≪참부모≫에서 뭘 안 읽었지? 예전에 모두 읽었어요?「어제는 ≪참부모≫ 책 7장 읽었습니다.」어저께 8장 읽었지요?「7장, 8장 읽었습니다.」7장, 8장 다 읽었나?「어제 ≪참부모≫ 끝까지 다 읽었습니다.」다 읽었는데 뺀 거 있잖아? 중간에 뭘 안 읽었던가? 6장하고….「여기서 안 읽었다는 말씀이에요? 다 읽었는데…. (어머님)」저번에 내가 빼고 읽은 것이 있다구. 뭘 다 읽어?「6장 '참부모와 우리'는 내용이 굉장히 깁니다.」6장이?「그거 다 못 읽는데요?」읽는 대로 읽지요. 또 비행기에서라도 하고…. (≪참부모≫의 제6장 '참부모와 우리' 훈독)
이제 떠날 시간이 다가오는데, 한마디 남기고 싶은 것은…. 여러분은 지금까지 철모르고 자라 나온 뭐라고 할까, 성숙하지 못한 아기들과 같다 이거예요. 이제는 부모님에게 올 때는 다 왔고 이제는 돌아가야 되는 끝에 서 있다는 거예요. 세상 끝까지 다 와 가지고 돌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돌아가는 데 있어서 여러분이 아기가 돼 가지고는 돌아가는 부모님 앞에 따라갈 수 없어요. 그게 문제라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과 선생님은 위 아래로 이렇게 칸막이로 막혀 있었다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말씀을 중심삼고 여러분의 가정에 정착시켜야 된다 이거예요. 그게 개인적 가정 정착, 종족적 가정 정착, 민족·국가·세계적 가정 정착이라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대한민국에 있어서 정착할 수 있는 가정적 기반을 일원화시켜야 돼요.
이것이 선생님을 모르고 따라오던 그 기점에서…. 선생님은 가야 할 길이 있어요. 가는 데는 이 말씀을 중심삼고 국가를 맡겨 놓고, 국가와 하나될 수 있는 말씀만 이루면 자동적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가는 것은 세계 무대인데, 국가적 기준이 떨어져 있으니 아기와 같은 여러분이 성숙해 가지고 이 말씀의 실체를 중심삼고 가정과 더불어 종족·민족·국가까지 연결시키면 세계를 따라갈 수 있는 그런 길이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제는 철든 여러분이 돼야 되겠어요. 부모님이 남겨 놓은, 지금까지 수고한 모든 전부는 철든 가정들을 국가의 기준과 세계의 기준에 확대한 것이 하나님의 섭리, 복귀섭리의 전체 목적이었고, 참부모님이 이 땅에서 그 복귀섭리의 탕감노정을 세워 나온 목적이었다는 것을 여러분은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그러면 여러분이 갈 길이 뭐냐? 이제 여러분은 하늘땅을 위해서 가야 됩니다. 지금은 하늘땅을 갖고 갈 수 없어요. 하늘땅을 알고 있어요. 그걸 가져야만 돼요. 참부모를 전부 다 알았어요. 알긴 알았는데 이제 가져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가져야만, 대신 가져야만 부모님이 승리한 전체를 가질 수 있는 거예요. 개인을 넘고, 가정을 넘고, 종족·민족·국가를 넘어 가지고 세계로 갈 수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세계로 가고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말씀을 중심삼고 하나되느냐 못 되느냐에 있어서 선생님은 책임 다 했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나라만 그런 입장에 서 있지 않다는 거예요. 부모님의 나라의 탕감적 노정을 다 거쳤어요. 훈독대회를 전부 다 했고, 이제 서양세계를 대표한 미국까지도 다 했다는 것입니다. 이 미국은 장자예요, 장자. 장자에게는 가인 아벨이 필요 없어요. 장자만 되면 뭐 사탄편은 강제로도 끌고 가게 되어 있다구요.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가 되었기 때문에 미국에서도 이 훈독회를 중심삼고 한국과 일본이 하나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되게 된다면 세계는 하나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길을 이제 부모님이 가서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남미까지 해야 이것이 전세계로 확장된다구요.
그러니까 세계에 확정된 승리의 기반을 여러분이 나라에 승리적 정착 기반을 갖지 않으면 연결시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부모님을 만날 수도 없는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거예요. 이것은 무슨 말이냐 하면, 한국이 책임 못 하게 되면 잘라 버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제는 알았으니, 대신 상속자가 되어 가지고 나라를 내 나라로, 우리의 나라로 만들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지금 말이에요, 우리의 세계를 향해서 가니 만큼 돌아서 가지고 우리의 나라를 돌볼 수 없는 입장에 있다는 것을 알라는 것입니다. 곽정환, 알겠어?「예.」
내가 이제 한국의 경제문제, 정치문제에 머리를 쓰면 안 된다 이거예요. 나라를 넘어서 세계로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문제를 선생님이 남기고 가는 것은 모든 승리할 수 있는 말씀을 모두 주었기 때문이에요. 그 말씀 훈독회를 중심삼고 여러분이 문을 열게 된다면 자동적인 해방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아는 사실을 전부 다 인계받아 가지고, 말씀을 인계받아 가지고 재창조 국가 형태를 가정을 통해서 성립시켜야 된다는 게 결론이에요. 그러니 심각하다구요. 똑똑히 알았어요?「예.」
선생님은 여기까지 다 왔어요. 돌아왔어요. 승리한 세계적 판도를 돌아서 대한민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시켜서 훈독대회를 통해서 일본을 거쳐서 미국을 거쳐 세계화되면 세계는 이것을 막을 도리가 없어요. 이 말씀을 막을 도리가 없고 반대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반대하면 이 말씀이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떠한 수단을 쓰더라도, 집을 팔아서라도 라디오 방송이라든가 신문 할 것 없이 언론매체를 완전히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는 거예요. 사탄이 무기로 하늘을 반대하던 모든 기관, 모든 제도, 언론들을 활용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터넷(Internet;국제데이터통신망)을 중심한 세계화시대가 왔어요. 그러니 좋은 뜻이 나타나면 세계는 일시에 수평이 된다는 거예요. 세계가 수평 레벨은 나라 나라가 전부 다 세계와 연결될 수 있는 기준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나라가 수평이 돼야 세계 수평기준을 넘어갈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때가 왔다는 걸 알고, 여러분이 나라를 책임져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책임 다 못 했다구요. 그저 선생님을 따라 나오기만 했지, 선생님이 쌓아 놓은 이 발판을 나라에 쌓지 못했다는 거예요. 확실히 알겠어요?「예.」이제 잘 하자구요. 여러분의 한국이면 한국에….
자기가 전부 다 이런 것을 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전체의 승리적 내용을 선생님이 갖고 다녀요. 그래, 한국에 정착하려면 세계를 짊어질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승리한 나라 위에 세계를 놓아야 된다구요. 한국이 그렇게 못 되었으면 이제 그 준비를 해야 돼요. 지금까지 내가 외국에 나가 준비한 것은 한국이 실패할 것에 대비해서였어요. 나라를 준비했으니 만큼 그곳을 찾아가서 그런 모든 일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훈독대회라는 것입니다. 어느 나라가, 어느 국민이, 어느 대륙이 기독교 사상을 바탕으로 나가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미국이 제일 빠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기도 한번 하자구요.
사랑하는 아버님! 가고 오는 모든 일, 먹고 자고 하는 모든 일들이 뜻을 중심삼은 가운데 하나님의 본연의 이상적인 사랑의 핵을 지닌 개인과 핵을 지닌 가정과 핵을 지닌 종족·민족·국가·세계를 찾기 위한 것인 줄 알고 있사옵니다. 지금까지의 복귀 도상에서 참부모와 더불어 얼마나 수고하신 하늘임을 제가 잘 알고, 그 뜻 앞에 충효의 길을 가기 위해 몸부림쳐 나왔지만, 하늘이 같이하던 모든 전부는 흘러가는 것입니다.
오늘날 여기에 남은 통일교회와 이 한국을, 아버지, 불쌍히 보시옵소서. 참부모의 심정의 핵을 이제 새로이 한국을 대표한 개인으로서, 가정으로서, 국가로서 이 핵을 갖지 않으면 세계와 연결시킬 수 없는 원한의 때가 된다는 것을 지금까지 몰랐습니다.
자기의 정착의 자리가 무섭고 두려운, 이 세계사적 축복을 차 버리느냐 품느냐 하는 이 기로에 선 것을 알고, 있는 모든 정성을 다 들여야 되겠습니다. 부모님이 하늘의 길을 찾기 위해 정성들였던 것보다도 더, 부모님이 사탄세계의 탕감길을 가던 것보다 더, 몸으로는 못 하지만 마음으로 더 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몸을 끌고 배밀이를 하면서라도 전진하겠다는 이런 결의를 하고 나가는 무리들이 되면 하늘이 나를 보호하고 나를 인도하던 거와 같이 역사할 줄 알고 있사오니, 실망하지 않고 그 목적적 한계선을 넘기 위하여 온갖 충성을 다하고 정성을 들일 수 있는 이러한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미국을 중심삼고 어머니가 대표적으로 훈독대회를 하지 않으면 안 될 어머니의 책임이 남아 있고, 그것을 넘고 난 후에는 세계적인 선포를 하여 일시에 만국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나라와 부모님의 나라와 부모님의 장자권, 그 기반 위에서 하늘을 해방시키고 천운을 대신할 수 있는 사랑의 주권을 상속받아 가지고 땅과 하늘에 통일천국을 완성하기를 바라는 그 뜻이 길이길이 성사되기를 바라옵나이다.
이제 다시 싸움의 터를 향한 모든 출발을, 아버지, 같이하여 주기를 바라옵고, 다시 기쁨과 영광의 함성을 가져 가지고 민족 해방, 세계 해방의 동참자가 될 수 있는 한민족, 일본과 미국, 세계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아버님이 소원하시는 천지창조의 이상이었던 사랑을 중심삼고 승리의 왕권의 주인으로 설 수 있는, 하나님 해방과 하나님의 사랑의 해방을 받아, 이럼으로 말미암아 천주 그 기준에서 해방될 수 있는 지상·천상천국이 해방권에 서게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모든 전체를 맡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을 지키고 이들이 이 나라를 지킬 수 있게 다시 한 번 부탁드리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나이다. 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