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 지상세계를 지상지옥이라 합니다. 천국은 어떤 곳이냐? 지상세계를 극복하고 넘어가는 데서부터 천국이 시작된다는 그런 결론이 나오는 겁니다.
천국은 어떤 사람이 가는 곳이냐? 선한 사람이 가는 곳입니다. 지옥은 어떤 사람이 가는 곳이냐? 악한 사람이 가는 곳입니다. 그러면 악한 사람 선한 사람, 현시에 살고 있는 사람 가운데 어떤 사람이 선한 사람이고, 어떤 사람이 악한 사람이냐? 지금 대한민국에 4천만이 살고 있지만, 명동이면 명동에 가 가지고 `당신이 선한 사람이오, 악한 사람이오?' 하고 물어 보게 될 때 열이면 열 사람이 `나 악한 사람이오' 하고 대답하고 싶은 사람, 또 대답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대다수의 사람이 `이 사람아! 물어 볼 게 뭐 있소? 별 사람 다 보겠네' 그러지 않으면 `선한 사람이오' 하고 대답할 거예요. 바쁜 길 가는 데 멈추게 해 가지고 뭐 그런 질문하느냐고 반발하는 사람 가운데 대다수의 사람은 선한 사람이 아니예요. 반발하는 대다수의 사람은 틀림없이 악한 편에 서 있는 거예요. 자기가 선하다고 하는 사람은 웃으면서 `그런 걸 왜 묻느냐? '고 합니다. 선하다고 대답하려면 양심을 통해 가지고 대답하는 겁니다. 그 말을 듣자마자 아무 의심 없이 대답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양심에게 물어 보는 거예요. `내가 선한 사람인가?' 하고 양심에게 묻는 거예요. 그때, 그 살피는 내용이라는 것은 현재에 대한 것만이 아니예요. 현재 서 있는 이 자리뿐만 아니라, 지난날을 반성하는 겁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지난날을 회상하는 거예요. 지난날 내가 어떻게 살았느냐? 내 양심으로 비춰 볼 때 이렇구 이렇구 했는데…. 그러니 지난날을 반성하게 될 때는 무엇을 중심삼아 가지고, 무엇에 비교하고 반성하게 되느냐?
제일 가까운 자기를 중심삼고 볼 때 내가 선한 일을 했느냐? 남편이면 아내를 중심삼고, 부모는 자식을 중심삼고, 인근 친척을 중심삼고, 대한민국, 더 나아가서는 아시아 사람을 대해 가지고 세계 사람 대하고, 더 나아가서는 미래의 사람을 대해 가지고 내가 선을 남겼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내가 틀림없이 `선하다' 할 수 있기 위해서는 부모 앞에도 떳떳하고 아내 앞에도 떳떳하고 자식 앞에도 떳떳해야 합니다. 가정 일가 일족을 중심삼고 떳떳할 뿐만 아니라 사회에 나가서도 떳떳하고, 나라를 중심삼고 보아도 떳떳해야 합니다. 더 나아가서는 아시아를 넘어서, 세계를 넘어서, 앞으로의 미래의 세계까지 연결해서 `나는 틀림없이 선한 사람입니다'고 결정적으로 답변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되느냐?
우리 통일교회 여러분들은 영계에 대해서는 기성교회나 어떤 종교 단체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계와 하나의 종잇장 같은 경계선을 중심삼고 산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틀림없이 영계가 있고 천국이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 생활과 접촉해 있다는 거예요. 그 영계라는 것에는 선한 영계와 악한 영계가 있습니다. 선한 영계가 협조함과 동시에 악한 영계가 협조하는 겁니다.
그러면 통일교회 교인들 가운데 `원리를 전부 다 알고, 부모님을 알고, 하나님의 뜻이 이렇게 이렇게 돼 있는 것을 안다. 나는 그 뜻을 중심삼고 틀림없이 선한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천국 갈 수 있다'고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냐. 이게 문제입니다. 과연 천국 갈 수 있느냐는 겁니다. 그러면 천국과 지옥, 선악이 어떻게 해서 시작됐고 어떻게 해서 분리돼 가지고 내 개인과 사회로 전개됐느냐 하는 문제를 우리는 생각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악이 뭐냐? 선이 뭐냐? 오늘 이것을 생각하게 될 때,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은 이걸 알아야 합니다. 통일교회가 지향하는 뜻이 있어요, 뜻이. 통일교회는 지금 세계를 향해 나가는 뜻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개인을 위한 뜻의 길의 시대에 있어서 개인이 그 뜻의 길에 순응하면, 통일교회 입장에서 보면 그는 선한 사람입니다. 가정의 뜻에 대해…. 발전해 나가는 겁니다.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 민족, 국가시대, 세계시대, 혹은 천주시대로 점점 발전하는 역사과정을 거쳐 나가는 통일교회라 할 때는, 단계 단계에 속해서 그 시대가 제시하는 뜻 앞에 일치되고 순응하는 사람은 지금까지 거쳐온 기준에서는 선한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그 뜻의 기준 앞에 하나 못 될 때는 선한 사람이 못 됩니다. 그렇게 봐야 된다구요.
왜 그렇게 봐야 되느냐? 우리 인간이 태어나기를 본래 선한 입장에서 태어났으면 문제 되지 않는 겁니다. 선한 씨를 뿌렸으면 선한 열매를 맺게 됩니다. 우리 인간이 태어나기를 어떻게 태어났느냐? 선하게 태어났느냐, 악하게 태어났느냐? 본래 하나님은 본성을 선하게 지었습니다. 그러나 선하게 지은 것이 선한 자리에 서지 못하고 타락으로 말미암아 악한 자리에 굴러 떨어졌습니다. 이게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할 수 있는 그 길을 남겨 놓고 선에 반대되는 악한 입장에 떨어졌다는 것이 인류의 탄식이요, 역사의 한입니다. 그래 이 세계가 사망권이 되었고, 거기에 휘몰려 가지고 신음하는 인류의 운명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선의 기반, 선의 기반을 되찾아야 돼요. 그러면 선의 기반을 어떻게 되찾느냐? 되찾는 데는 오늘날의 인류를 대표해 가지고 어느 한 사람이 혼자 되찾아 가지고는 안 됩니다. 연관적입니다.
본래 창조이상으로 볼 때…. 이 세계에 인류가 50억이 살지마는 그것은 남자 여자를 합한 것입니다. 남자 여자다 이거예요. 그러면 50억 인류 가운데 남자 여자를 25억씩 갈라 가지고, `25억 남자면 남자 가운데 과연 하나님이 본래의 뜻 앞에 세우려던 본성에 일치된 선한 남자가 있느냐? 선한 남자가 돼 있느냐? 또 여자가 돼 있느냐?' 하고 묻게 될 때, 하나님 앞에 묻게 될 때, 하나님은 `노' 한다는 거예요. 아, 역사시대에 성인 군자가 있고 성현이 있었는데 왜 선하지 않다고 하느냐 이겁니다. 우리 개개인을 원리적 관을 중심삼고 볼 때 `선하다' 하는 답변을 하나님은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우리가 태어나기를 사탄의 혈통을 타고 났기 때문입니다. 사탄의 핏줄을 타고 났기 때문이예요.
그러면 사탄은 어떠한 녀석이냐? 본래 하나님은 주인이고 사탄은 종입니다. 이것을 범위를 넓혀서 말하게 된다면 하나님은 우주의 대왕이시고 사탄은 종입니다. 인간은 누구냐? 하나님의 아들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 그 하나님의 아들딸을 언제 결정하느냐? 그게 문제예요.
우리 인간이 태어날 때 하나님 어머니한테 오늘날 우리가 애기 낳는 것처럼 태어났느냐? 아닙니다. 하나님이 지었다는 얘기지요. 무엇으로? 흙과 물과 공기를 혼합해 가지고 지었습니다. 지어 가지고 뭘했느냐?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니 생령이 된 거예요. 지어 나온 거예요. 지어 나왔습니다.
그렇게 지어 나와 가지고 `남자면 그만큼이면 다 됐다. 여자면 그만큼이면 다 됐다'고 할 때가 어느때냐? 어느때까지 그것을 바라고 나가느냐 하면, 성숙할 때까지입니다. 성숙해 가지고 남자는 남자만 아는 남자가 아니요, 여자는 여자만 아는 여자가 아닙니다. 남자는 자기의 위치를 떠나서 여자 제일주의를 할 수 있는 남자입니다. 여자들은 기분이 별로 나쁘지 않을 거예요. 남자의 위치를 떠나서 여자 제일주의를 하는 그런 남자, 또 여자는 여자의 위치를 떠나서 남자 제일 뭐라구요? 「제일주의요」 듣고 있기는 있구만. (웃음) 남자를 제일주의로 하는 여자.
그럼 그 손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남자가 자기를 쓸고 화장하고 단장하는 것보다도 여자를 만져 주고, 쓸어 주고, 단장해 주고, 입혀 주고, 먹여 주고…. 뭐라고 하나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제일주의니까 여자의 눈이 제일이고, 여자의 입이 제일이고, 여자의 코도 제일이고, 손도 어쩌면 그렇게 제일일까 할 수 있는, 그가 보는 데는 그럴 수 있는 여자, 뭐라고 할까요, 만능주의, 만능주의라면 이상하지요? 만사주의. 뭐 더 좋은 말 있으면 여러분이 지어 쓰라구요. (웃음) 그럴 수 있는 남자가 나왔을 때 하나님이 `야! 이젠 돼 온다'고 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자, 그 말이 무슨 말이냐? 남자 여자가 사춘기가 되면 어때요? 아무리 얌전한 사대부의 규수같이 보자기를 쓰고 얼굴을 감싸고 숨은 꽃과 같이 자랐더라도, 사춘기가 되면 보자기를 벗고 담 너머로 고개를 내민다구요. 그 넘겨다볼 때 여자 찾느라고 넘겨다보오, 남자 찾느라고 넘겨다보오? 「남자 찾느라고요」 할머니가 대답하면 재수 없다구요. (웃음) 처녀가 대답해야지. (웃음) 그런 거예요. 아무리 얌전한 아가씨라도 그래요.
여기 서울에서 제일 넓은 통로가 어디예요? 나 서울 떠나서 오래 있다가 손님같이 오기 때문에 잘 모릅니다. 이번에 강남엘 가 보니까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 무슨 동, 무슨 동, 아이고 동도 많기도 하고 골목도 많기도 하고…. (웃음) 찾을 길이 없어요. 서울에서 제일 넓은 통로가 어디입니까? 무슨 통로예요? 「광화문요」 광화문요? 광화문 통로에 사춘기가 넘은 한 여자가 쫑쫑쫑 가지만, 저 건너편에 끌끌한 남자가 가게 되면 어느새 측정해 가지고 감정까지 합니다. 측정 감정이 참 빨라요. 언제 캐치해 가지고 `푸!' 합니다. 벌써 전부 다 캐치해 가지고 측정하는 거예요. 남자들이야 내놓고 끼득끼득 하고 휘파람 불고 그러지요. 그러면 여자로 생긴 동물이 그 소리를 듣게 될 때, 남자가 휘파람을 불면 기분이 나쁘겠어요, 좋겠어요? 기분 나빠하는 것 같지만, 속으로는 `그래야지' 합니다. (웃음) 웃는 것 보니까 다 그런 모양이구만, 나는 그거 모르고 얘기하는데…. (웃음)
자, 하나님이 인간을 지었는데, 지은 이 인간을 사랑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사랑했어요? 「예」 물론 사랑했겠지요. 얼마만큼 사랑을 했을까요? 뼛골이 우러나오는 사랑을 했겠어요, 다른 사랑을 했겠어요? 「뼛골이 우러나오는…」 그 자리에 있어 봤어? (웃음) 아들딸에겐 자기 핏줄이 연결돼 있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아들딸은 달라요. 자기의 피와 사랑을 기반으로 해 가지고 핏줄이 연결돼 태어난 것이 아들딸이예요.
그래, 해와가 하나님의 사랑의 핏줄을 이어받고 태어났어요? 핏줄을 통해서 낳았느냐 말이예요. 근본적인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지었지요, 지었다구요. 하나님의 뼛골의 모든 진액을 전부 빼내 축소시켜 가지고 남자 여자 부부가 돼서 사랑하는 그 기반 위에 생명을 주입시켜 가지고 태어나는 생명의 인연의 기반을 갖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남자요, 여자요? 「남자요」 (웃음) 그러면 남자 혼자 사랑해 가지고 핏줄이 연결돼요? 그게 문제예요. 그게 심각한 문제라구요. 이런 것은 기성교회 목사들은 생각도 않는 겁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이나 이런 말 하지요. 그게 문제예요.
그러면, 아담 해와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자제일·남자제일주의다 이러면서 하나님 자신은 제이주의자로 인정하는 거예요? 이게 문제예요. 하나님을 절대 제일주의자로 인정해 놓고 남자·여자 제일주의를 하라는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되느냐? 남자는 여자의 자리에 가고 여자는 남자의 자리에 가는데, 둘이 떡 가다 찾아올 때는 어떻게 찾아오느냐? 여자는 어디로 가나요? 궁둥이를 맞대고 있겠어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돌아서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 남자가 외로 돌아선다면 여자는? 모르겠어요? 반대로 서 있으니까 뭐예요? 남자가 왼쪽으로 돌아서면 여자는? 「오른쪽으로」 오른쪽으로 돌아야지요. 악수를 하게 될 때에 어때요? 직선이예요, 엑스예요? 「엑스요」 엑스에서 서로 잡아당기면 어떻게 돼요? 직선으로 와요, 옆으로 와요? 내가 잡아당기면 자연히 돌게 마련입니다. 내가 끌려가면 자연히 돌아가게 마련입니다. 그래 둘 다 끌려다니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도는 운동을 합니다. 돌게 마련입니다.
그러면 도는 데는 어디서 도느냐? 하나님은 남자 여자의 중심입니다. 절대 주체예요. 하나님이 꼭대기에 있고 남자 여자가 도는 데는 수직의 축을 중심삼고 돌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뭐예요? 여러분 `천지합덕'이라는 말 들어 봤어요? 천지합덕이라는 말 알아요? 천지가 합덕한다. 먹는 떡 아닙니다. (웃음)
그렇게만 되게 되면 하나님의 눈이 어디로 가겠어요? 하나님이 눈이 있다면 어디로 갈 것 같아요? 두 사람을 보겠어요? 오른 눈으로는 남자를, 왼 눈으로는 여자를 이렇게 보겠어요? 여자 남자가 도니까 할 수 없이 하나님도 눈이 어떻게 되나요? 돌아가야지요. 돌아가는데, 그래도 남자와 여자 가운데서 어느 쪽이 리드해야 돼요?
여러분 댄스할 때 남자가 리드해요, 여자가 리드해요? 「남자가요」 여자가 리드하지 않던가요? 그렇던가? 나는 잘 모르는데…. 댄스장에 많이 간 모양이구만. (웃음) 자, 리드하는 사람이 두 발을 움직여요, 리드당하는 사람이 두 발을 움직여요? 리드하는 사람은 상대를 그냥 직선으로 리드하나요? 전부 다 원형으로 돌아갈 수 있게끔 합니다. 멋지게 돌리지요.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언제 하나님하고 인간이 사랑을 중심삼고 (손뼉을 한번 치심) 벼락을 치느냐? 이렇게 얘기하면 이상하지만 말이예요, 속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천지조화의 원칙을 중심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삿돼 가지고 여편네 남편네 싸움하면서 짝궁하는 그런 사랑이 아니예요.
여러분, 흐린 날 구름이 꽉 끼여 가지고 천지가 깜깜하게 되면 뭐가 치나요? 우뢰가 치는 거예요. 우뢰가 왜 쳐요? 양전기 음전기…. 하늘은 플러스고 땅은 마이너스입니다. 그게 합하게 되는데, 플러스 마이너스가 같은 자리에서 수직으로 부딪칠 수 있나요? 횡적으로 부딪쳐야지요. 그래 어떤 번개는 옆으로도 갑니다. 천지가 하나되는 겁니다. 그게 뭔지 알아요? 우주 세계의 결혼식이예요. (웃으심) 그게 얼마나 굉장히 시적입니까! 대서정을 중심삼은 시이지요. 천지도, 이 우주도 결혼해야 된다 이거예요. 벼락을 치며 와르르르 울려 나가게 되면, 번개를 치게 되면 요란스럽게 천지에 터져 나가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이렇게 우주도 결혼식을 하는데, 동물세계는 어때요? 수놈 암놈 때가 되어 새끼치려고 할 때는 뭘합니까? 비둘기 같은 것은 그저 동네가 밤잠을 못 잘이만큼 구구구구 합니다. 다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환경을 움직여 가지고 환경을 전부 다 포괄해서 환경을 그 분위기에 몰아넣어야 돼요.
자, 이렇게 볼 때, 만물지중유인최귀(萬物之中唯人最貴)라고 했는데,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러한 남녀가 돌아갈 때 하나님이 관심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이것이 빨리 돌게 되면 축은 점점 내려오는 법이예요. 운동 법칙이 그렇습니다. 남자 여자가 하나님 중심하고 돌게 되면 하나님이 관심이 많아서 끌려 내려오는 거예요, 끌려 내려와. 그러다가 휙휙 돌면 하나님과 사람이 맞부딪칠 것입니다. 그래 하나님과 사람이 맞부딪치면 무슨 소리가 나겠어요? 부딪치는 소리가 우뢰 소리 같겠어요? 무슨 소리 같겠어요? 무슨 소리가 나겠어요? 소리가 나기는 나지만 들을 수 없고, 나기는 나지만 볼 수 없는 빛을 발할 것입니다.
확! 남자 몸뚱이 여자 몸뚱이…. 여러분, 전기 스파크가 생기면, 플러스 마이너스 선이 달라붙어요, 안 붙어요? 그런 거 모르는 구만, 촌사람들이라. (웃음) 잘났건 못났건 엉켜 가지고 떡 붙어서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님하고 인간하고 사랑의 힘에 달라붙으면 그걸 누가 떼겠어요? 하나님도 사랑이 좋으니까 더 달라붙는다구요. 사랑하면 달라붙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여기 처녀들 왜 눈을 요렇게 하고 보노? 이럴 땐, 내가 볼 때는 눈을 딱 감아야지. (웃음) 그래야 좋은 신랑 얻어 주지. (웃음) 이렇게 노골적으로 얘기한다고 `아이고, 통일교회 문선생은 노골적으로 얘기하니 말 안 들을래' 할지 모르지만, 들으라는 거예요. `말 듣기 위해서 고개를 숙이지 않을 수 없지만, 어쩌면 저렇게 얘기할 수 있어? 나이가 70이 다 된 늙은이가' 그럴는지 모릅니다. (웃음) 늙었으니까 이런 얘기 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바람둥이로 소문나는 겁니다. (웃음)
하나님도 사랑이 있다면 달라붙고 싶겠소, 안 달라붙고 싶겠소? 「달라붙고 싶어요」 그걸 어떻게 알아요? 자, 남자도 진짜 사랑이 있으면 달라붙고 싶겠소, 안 달라붙고 싶겠소? 「달라붙고 싶습니다」 (웃음) 여자도 진짜 사랑이 있으면 달라붙고 싶겠소, 안 달라붙고 싶겠소? 「달라붙고 싶어요」 그래요. 그래, 대답 잘합니다. (웃음) 달라붙는 데는 어떻게 달라붙고 싶소? 거꾸로 달라붙고 싶소, 궁둥이만 달라붙고 싶소, 손가락만 달라붙고 싶소? (웃음) 요 이마에서 콧등으로, 전부 다 붙어 가지고 발가락까지 딱 달라붙고 싶소? 어느 거예요? 「발가락까지 달라붙고 싶어요」 (웃음) 달라붙으면 어떻게 하겠어요? 버티고 있겠어요? 어떻게 하겠어요? 「안아야 됩니다」 안아야 돼요? (웃음) 나도 배웁시다. 안아야 된다는 것. 그런데 서로 안겠다면 어떻게 돼요? 여자는 여자대로 안겠다고 달라붙고, 남자는 남자대로 안겠다고 하면 누가 이기겠어요? 남자가 이깁니다. 그러면 여자는 지겠으면 어떻게 할 거예요? 기분 나쁘지 않아요? 오히려 남자 목에 왁 하고 달라붙을 겁니다. (웃음)
그래서 졌더라도 한 바퀴 빙 붙잡고 돌아 주면 여자는 낄낄낄 하고 웃는 거예요. (웃음) 먼저 웃는 것이 남자가 아니예요. 남자는 돌기에 마음을 다했으니, 기분이 좋아서 먼저 웃기 시작하는 게 여자라는 거예요. 그래서 여자는 잘 웃는 패에 속합니다. 누가 그거 반대하겠어요? 여자는 남자보다 잘 웃게 돼 있습니다. 더더구나 여자는 추켜 주면 그저 뭐 입술이 발그스름하다가 새빨갛게 될 만큼 좋아합니다. 내가 이렇게 자극적인 얘기를 하다 보니 목이 마릅니다. (웃음)
하나님은 사랑을 좋아하시는 분이겠어요, 아니겠어요? 인간이 배고플 때 밥 먹는 맛하고, 하나님이 사랑 먹는 맛하고 어느 것이 더 맛있을까요? 「하나님이…」 하나님 돼 봤어요? (웃음) 하나님은 이것 말고 다른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돈도 만들 수 있고, 다이아몬드는 얼마든지 있는 거예요. 전지전능하십니다. 요즈음은 대통령 해먹겠다고 전부 야단들 하고 있지만, 하나님이 권력이 필요해요? 그건 이미 다 갖고 있는 거예요. 명예가 필요해요? 지식이 필요해요? 지식의 대왕이요, 명예의 대왕이십니다. 그건 필요치 않은 분이라구요. 필요치 않지 않는 것인가, 나도 모르겠습니다. 거 다 알긴 알 거라구요. (웃음) 그런 분이 단 한 가지가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뭐가 필요할까? 내가 그걸 연구한 사람이예요. 그러다 보니 통일교회 교주가 됐습니다. 도대체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이 뭐냐? 돈도 싫고, 권력도 싫고, 다 싫어합니다. 그렇지만 좋아하는 것이 하나 있어요. 미칠 듯이 좋아하는 것이 뭐냐? 「사랑입니다」 내가 할말을 먼저 말하면 기분 나쁘잖아! (웃음) 학교에서 답변할 때도 자기가 답변하려고 딱 벼르고 있는데, 어느 놈이 옆에서 대답하게 되면 기분 좋아요? (웃음) 왜 기분 나쁘게 만들어 놔요? 그러지 않아야 얘기할 여력이 있을 텐데 말이예요. (웃음)
그래, 뭐라구요? 「참사랑요」 참사랑, 참사랑이 어떤 사랑이냐? 참사랑은 여자의 입에 갖다 넣어도 꿀단지, 침이 묻고 땀이 묻고 뭐가 다 묻었더라도 그걸 빼다가 남자의 입에 넣어도 꿀단지, 그 남자의 침 여자의 침이 묻을 것을 하나님에게 갖다 드려도 꿀단지예요. (웃음) 그런 것이 참사랑입니다. 알겠어요? 「예」 세밀히 얘기하려면 시간이 한참 걸리기 때문에 이렇게 넘어가자구요. 「예」
그래, 엄마의 참사랑은 뭐냐? 애기 손에 묻은 똥 맛을 보는 거예요. 나는 우리 어머니가 그러는 걸 봤다구요. 똥 맛을 보더라구요. 그거 얘기하려면 또 한참 해야 돼요. 그냥 넘어갑시다. (웃음) 벌써 한 시간이 돼 오는구만. 자, 이제 그만두자구요. 40분이나 설교했으면 됐지 뭐…. 그만둡시다. (웃음) 그래도 안 들은 것보다 낫지 않소. 더 하자구요? 「예」 버티고 앉아 가지고 예…. (웃음) 선생님이 별 수 있어? 해야지. 오랜 시간을 앉아서 듣는 그 맛에 아마 버티고 앉아 있을 거라구요. (웃음)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냐 할 때, 참사랑입니다. 어저께 소련하고 한국하고 축구하는 것 봤어요? 「예」 어디가 이겼어요? 여자들이 대답해요, 남자는 관두고요. 어디가 이겼어요? 어디가 이겼어요? 여자들은 축구는 관심이 없는 모양입니다. (웃음). 남자들은? 「한국이 이겼습니다」 한국이 이겼지요. (웃음) 차고 또 차고, 바람벽을 맞받듯이 이마로 볼을 치더라도 또 차고 싶거든요. 누굴 닮아서 그럴까요? 「하나님 닮아서요」 남자 하나님 닮아서 그래요? 그럼 여자 하나님 있어요? (웃음) 여자 하나님이 있어요? 「예」 여자 하나님이 언제 생겨났어요? 오늘날 해방신학, 민중신학이 나타나 가지고 성경 문제에 있어서 `왜 하나님 아버지야?' 하면서 기독교 전통성을 깨뜨려 버리려고 합니다. 전부 다 왱강댕강 깨 버리고 여기서 새순을 중심삼고 다시 끌고 가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하나님 어머니도 있어야지요. 하나님이 홀아비 하나님 되고 싶겠소, 부처를 갖춘 하나님이 되고 싶겠소? 「부처를 갖춘 하나님요」 그걸 어떻게 알 수 있어요, 어떻게? 「사람을 보고요」 그렇지요. 사람을 보고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과 인간이 진정 뼛골이 울려나오는…. 몸과 마음의 세포가 있어요. 영적 오관이 있고, 영인체가 있다는 걸 알지요? 내적 인간 외적 인간의 세포가 공명해야 돼요. 공명이라는 거 알지요? 후우― 불면 음파가 진동하여 주파수가 같을 때는 `요놈!' 하면 `요놈!' 하고 `이 자식아!' 하면 `이 자식아!' 하고 `너 죽어라!' 그러면 `너 죽어라!' 한다구요. (웃음) 그걸 공명한다고 하는 거예요. 영인체, 영원히 살 수 있는 우리의 내적 사람과, 지상천국에 살 수 있는 외적 사람이 사랑을 중심삼고 공명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동쪽편의 공명만 가지고는 안 돼요. 공명할 때는 음성이 전부 다 같아 가지고 둘이 엮어지는 거예요. 그러면서 도는 거라구요. 도는 데는 그냥 도는 것이 아니라, 핵을 중심삼고 도는 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 영인체와 육신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공명되어 울리게 될 때는 비로소 영적 세포 육적 세포가 완전히 작동을 하는 겁니다, 완전 작동.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완전 작동을 해요. 그렇기 때문에 눈이 그 작동을 할 때는 눈을 뜨게 되면 천상천하 지상천하가 다 보이는 거예요. 완전 작동을 하기 때문입니다. 마이크도 그렇잖아요? 성능이 좋으면 백 퍼센트 울려 나오지요? 마찬가지로 영육을 중심삼고 사랑의 힘에 몸 전체가 일치화해서 폭파될 수 있는 경지가 되면 거기서 비추어 나오는 하나의 스파크의 파워, 라이트에 의해 가지고 천상세계 지상세계 하나님 할 것 없이 다 공명하게 되는 겁니다.
눈이 그렇고, 손도 그렇다는 거예요. 이 손이 그렇게 돼서, 하나된 손으로 만물을 만지면 만물에 전기가 통하는 거예요. 전기가 통해요. 벌써 안다는 거예요. 그게 오게 되면 전부 달라붙으려고 해요. 그런 사람이 쓱 행차하게 되면 하나님으로부터 우주가 따라가려고 그럽니다, 어디를 가나. 완전한 플러스가 있으면 완전한 마이너스는 따라다닐 것이고, 완전한 마이너스가 있으면 완전한 플러스가 없더라도 생겨나서라도 따라가야 돼요. 그게 우주의 법칙입니다.
자, 그런 사람이 `아이고! 하나님, 오소서' 하는 기도가 필요해요? 요사스러운 거지요. 종교생활이 얼마나 힘들어요. 통일교회 믿기 쉬워요? 아이고, 나도 통일교회 교주지만, 훌훌 다 벗어 버리고 발가벗고 한번 뛰어 봤으면 좋겠습니다. 자유가 없어요, 여기를 가도 저기를 가도. 요즈음에는 더더구나 그래요. 하도 유명해져 가지고 어디 조금만 앉아 있게 되면 `아이고, 문선생 절름발이더라' 그럽니다. 내가 종로 거리에서 한 10분 만 절룩절룩 걷게 되면 전국적으로 소문이 쭉 나 가지고 사흘 이내에 내 귀에 돌아 들어온다구요. 그만큼 유명합니다. 여러분도 유명해지고 싶지요? 아예 그만두라구요. (웃음)
유명한 게 좋은 줄 알았더니, 유명한 것같이 불편한 게 없어요. 어디 가서 점심을 사 먹더라도, 길거리 그늘 아래 혼자 앉아서 떡을 하나 못 사 먹습니다. 그거 사 먹으면 `아이고 문선생, 통일교회 교주가 떡 파는 아주머니 떡판 앞에서 떡 먹는 꼬락서니 좋더라'고 대번에 신문에 날 거라구요. 그거 할 수 있어요? 얼마나 구속이 많은데요. 나 사실 그거 원하지 않아요.
내 그래서 통일교회 교주 되겠다고 하는 사람 있으면 상속을 해주고 싶은데, 그런 배포가 있고 자신이 있는 사람 나오라구요. (웃음) 세상에는 대통령 해먹겠다는 녀석들 많은데, 통일교회 패들은 왜 이래요? 교주 해먹겠다는 그런 사람 없구만. 갔다 놔도 못 해먹어요. 못 합니다. 사흘도 못 가서 일난다구요. 나나 되니까 해먹지요. 그렇지 않아요?
여자의 영적 사랑과 몸적 사랑이 완전히 하나님의 사랑에 화해 가지고 `아이고 좋아! 천년 만년 살고 싶어' 할 수 있는 그런 경지에 여자의 종지조상이 참석해야 돼요. 또 남자 종지조상이 그런 자리에 등장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남자, 그런 여자가 하나님의 사랑의 돌고비 가운데, 축의 자리에 자리를 잡았다 할 때 이것을 누가 옮겨요? 옮길 수 없습니다. 하늘의 축이요, 역사의 축입니다. 어느 남자가 옮기려고 하겠어요? 옮겼다가는 큰일나는 거예요. 옮겼다가도 그 자리 찾아가려고 야단이예요. 여자도 나갔다가도 그 자리 찾아가려고 야단합니다. 왜? 위협이 오거든요. 왱강댕강, 모든 것이 위협하는 거예요. 그 자리를 떠날 수 없게끔 돼 있는 것입니다.
그래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돼 가지고, 남자도 하나님의 사랑과 일치되고 여자도 하나님의 사랑과 일치돼 가지고…. 내가 `가지고'를 몇 번 했나요? (웃음) 세 번 했으면 부정이 되니 곤란합니다. 두 번 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과 핏줄이 연결됩니다. 거기서부터 선한 핏줄이, 하나님과의 사랑으로 일치된 핏줄이 생성되는 것입니다. 원리에도 이런 말은 없어요. 이론적으로 그렇게 됩니다.
결국은 우리 인간은 누구냐? 하나님의 몸을 이어받은 하나님의 아들딸의 기준을 가지고 횡적으로 전개돼 가지고 이 세계에 꽉차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50억 이상의 인류들이 지상에 팽창 번식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절대적 사랑을 중심삼은 남자요, 절대적 사랑을 중심삼은 여자입니다. 그렇게 되었으면 그러한 절대적 사랑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가 묶어져 절대기준에 선 부부가 되고, 그 부부 기준을 중심삼고 하나된 사랑 가운데서 태어난 아들딸은 그 사랑의 뿌리 기반을 중심삼고 혈연지인연을 통하여 이 인류는 확장되었을 것이 아니겠어요? 그걸 부정할 아무것도 없습니다.
내가 알아보니, 하나님이 뭘 좋아하느냐 하면 사랑을 좋아하는데, 그 사랑을 왜 그렇게 좋아하느냐는 겁니다. 뭘하려고? 그런 놀음을 하기 위해서예요. 이건 우주의 비밀 중의 비밀입니다. 알싸, 모를 싸? 「알싸」 알싸, 모를 싸! 「알싸!」 이건 나만 아는 비밀인데, 너희들은 알아서는 안 돼, 이 녀석들아! 그러면 기분 나쁘지요? (웃음) 모르는 사람을 깨우쳐 가지고 그런 세계에 동참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가르쳐 주느니라! 「아멘!」 아멘은 잘한다, 이 녀석들! (웃음)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나는 미인이야. 한국에서 제일가는 미스 코리아야' 해 보라는 것입니다. `미스 코리아'라는 것은 미치지 못하는 여자라는 말이예요. (웃음) 또 잃어버리고 일면 그리워한다는 뜻도 있습니다. 좋지 않은 이름이예요. 미스 코리아니, 미스 뭐 아메리카니, 미스 저팬이니….
미안합니다. 대중 앞에서 자꾸 허리띠가 내려가니 정리를 해야겠습니다. 여자는 눈을 감아요. (웃음) 난 솔직한 사람입니다. `문선생은 단에 서 가지고 청중 앞에서 그저 허리춤을 올리고, 배를 내밀고 말도 잘하더라'고 흉보지 말고 말입니다. 또 한 번 해볼 거예요. 눈 감아요, 여자들. (웃음) 내 말을 잘 듣는 줄 알았더니 여자들이 내 말 안 들어요. 요사스런 여자들이구만! (웃음) 그렇다고 해서 남자들은 `아이고, 우리 선생님도 단상에서 저러는데, 나도 그래야 되겠다'고 하지 말라구요. 나는 나이가 많아서 배가 두둑하거든요. (웃음) 배가 홀쭉한 녀석이 그러면 가짜예요. 배가 뚱뚱하니 자꾸 흘러 내려가잖아요?
언제부터 하나님의 혈통이 인간세계에 주입되었는가를 누구도 모릅니다. 오늘날 기성교회에서는 `오! 창조주는 거룩하신 분. 피조물은 속된 요물이야' 이러는데, 잘 몰라서 그래요. 나만큼 모릅니다. 하나님한테 물어 보라구요, 누구 말이 맞나. 물어 보라구요! 기도해 보라구요! 자신 없으면 기도해 보라고 하겠어요? 전부 들통날 건데.
그래야 인간과 하나님과의 사랑의 인연의 기틀이 어떻게 해서 됐다고 이론 체계를 갖출 수 있는 것입니다. 맹목적으로 덮어놓고 믿고 천당 가겠다 하는 것은 도적놈 같다구요. 그건 도둑놈 축에도 못 들어요. 도둑놈도 백만원이면 그 돈을 훔치기 위해서 치밀한 계획으로 일을 추진해 가지고 딱 맞게끔 돼야 됩니다. 그래야 훔칠 수 있는데, 이건 덮어놓고 먹겠다니 도적놈들보다 못해요. 끝날에는 그따위 것들은 다 꺼져 가는 겁니다. 암만 큰소리해도 다 흘러가는 거라구요. 이치에 맞지 않고 우주의 법도에 일치되지 않는 것은 꺼져 가는 것입니다.
여기 한국 여자들인가, 일본 여자들인가? 옛날에는 일본에서 온 학생들이 여기에 앉고 그랬는데, 오늘은 왜 너희들이 점령했나? (웃음)
그렇기 때문에 혈통적으로 하나님은 진짜 우리의 아버지예요. 뭐, 선악과를 따먹어서 타락했어요? 그랬다면 하나님은 미친 하나님이예요. 그런 하나님은 칼 있으면 내가 옆구리를 찔러 죽이겠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악착같다구요. 이걸 밝히지 않고는 내가 죽든지 해야 됩니다. 다 밝혔으니 살아 남아 가지고 오늘 통일교회 교주가 됐습니다. 알겠어요, 믿겠어요? 「믿겠습니다」 알겠어요, 믿겠어요? 「알겠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믿겠다는 말 하지 말라구. 윤박사! 「예」 알겠어요, 믿겠어요? 「알겠습니다」 (웃음) 박사님이 `알겠습니다' 하고 큰소리로 대답했으면 다지요 뭐. 노(老) 박사님 아니예요? 원자력 발전소 연구에 있어서 제일가는 조상님인데, 통일교회 교인들은 우리 윤박사 시세를 몰라요. (웃음) 가치, 시세라 해서 미안합니다. 아주 유능한 분이라는 거예요.
요렇게 돼 가지고 우리 인간이 하나님과 하나돼 사랑의 기원이 되는 뿌리를 같이했던들 인간세계에는 영원히 타락이 있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싸울 수 없어요!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어찌하여 몸과 마음이 싸울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 놓았느냐 하는 것을 놓고 헤겔 같은 사람은 양심적으로 고심했어요. 그래서 변증법이 시작된 것입니다. 모순된 인간 자체를 공인했다는 거예요. 마음은 본성의 기원에 연결되어 있는 것이 사실인데, 그 누구도 타락이 된 기원을 모르기 때문에 모순된 인간임을 말하고, 투쟁해 가지고 발전한다고 제시하고 있습니다. 정반합 작용에 의해서 발전한다는 변증법 이론을 세운 것도 그와 같은 내적 생각 가운데서 되었다고 나는 보는 거예요.
그런 요사스런 논거에 의해 가지고, 이걸 뒤집어 가지고 오늘날 공산주의 유물변증법이 생겨났습니다. 세계에 그런 요사스런 패들이 사탄왕국을 만들기 위해 지상에 사악한 환경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 공산당이예요. 이걸 내 손으로 정리하겠다는 것입니다. 지지예요, 찬동이예요? 둘 중 어느 것이예요? 지지는 뭐고, 찬동은 뭐냐? (녹음이 잠시 끊김) 찬동하다가는 갈 수 있잖아요? 지지는 따라가는 거예요.
그러니 선이 뭐냐? 절대적 사랑을 중심삼은 선의 기준이 천도의 축이요, 영원불변의 종착지요, 하나의 중심점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상실했다는 거예요. 누가 상실했느냐? 하나님의 잘못이냐? 인간 자신이 잘못했으니 인간이 죄지은 것을 탕감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무능해 가지고 지금까지 이와 같이 인간을 신음하게 두었던 것이 아니예요. 이런 곡절의 내용을…. 인간이 동기가 되어 죄를 지었으니, 죄지은 인간이 탕감을 해야 됩니다.
그 중 주체 되는 남자가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종교를 중심삼고 모든 풍습과 습관이 다른 문화 배경을 따라 인류역사의 발전과정에 지역적인 책임을 남성들에게 분담시키면서 교도해 나온 것입니다. 그런 역사시대에 서 있는 거예요. 그 역사시대는 본연의 역사시대가 아니예요. 타락한 역사시대입니다. 서로 갈라 가지고 발전적 역사시대로 전진해 나가는 복귀노정에서 진화론이니, 무신론이니, 별의별 수작들을 다 하는 거예요.
그러면 기원이 어떻게 돼서 타락이 됐느냐? 선이 무엇이고, 악이 뭐냐? 그걸 어떻게 규정하느냐? 오늘 `지옥을 밟고 천국을 향하여 가자'는 제목을 중심삼고 볼 때, 지옥을 어떻게 밟고 넘어가느냐? 선을 갖다 대지 않고는 악은 물러가지 않습니다. 그렇잖아요? 선을 제시하지 못할 때는 악은 어디까지나 선 대신 변명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강도라든가, 죄 지은 사람이 자기의 죄를 사실대로 드러내지 않을 때는 이래야 선한 것인데 이렇지 않다 하는 그 물증을 제시해 가지고 판결해야 돼요. 그러면 물러가는 겁니다.
그러니 타락이 무엇이냐? 타락은 사탄의 혈통을 받은 것을 의미하는 겁니다. 사탄의 혈통은 언제부터? 자기 자각으로부터예요. 나를 먼저 생각하는 거기서부터 이미 사탄의 혈통적 인연을 이어받은 존재임을 자증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말이 좀 복잡하지요? 나를 인식하고 `내가 제일 돼야 되겠다, 내가 좋아져야 되겠다'고 하는 자기 자각을 제일로 하는 거기에는 타락의 인연이 침식돼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됩니다.
아까, 무슨 말을 했나요? 남자는 여자 절대 제일주의자, 여자는 남자 절대 제일주의자가 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자기는 없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남자가 `나도 절대고 여자도 절대다' 하면 여자 절대 제일주의자라는 말을 할 수 없는 거예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남자는 사랑 앞에, 사랑의 상대자라는 거예요. 여자도 사랑 앞에…. 그 절대적인 주체 앞에 대상권을 세우는 거예요. 하나님 대신 자리에 나가라 그거예요. 너도 빨리 나가고 나도 빨리 나가는 것이 공동 목표요, 그것을 이루면 그것이 우리가 지상에 정착할 수 있는 하나의 이상적 기반입니다.
그러니 여자가 남자를 자각하고 남자가 여자를 자각해야 하는데, 거기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남자, 하나님을 중심삼은 여자를 자각했더라면 타락은 없었을 것이었― 「아멘」―다. `다' 하고 `아멘'을 해야지. (웃음) 알겠어요? 본래는 그렇게 돼 있습니다. 여자가 여자로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남자 자각을 먼저 해야 돼요. 무엇을 중심삼고? 여자가 남자를 자각할 수 있는 근본적인 본성의 길이 뭐예요? 사랑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자기 자각을 먼저 해서는 안 돼요. 사랑을 중심삼고 여자는 남자 자각을 먼저 해야 되고, 남자는 여자를 먼저 자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자각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뭐예요? 그것은 사랑입니다.
그렇다면 사랑이 먼저예요, 자각이 먼저예요? 응? 「사랑이요」 사랑이 먼저예요. 그랬으면 만사형통이예요. 그렇게 되었으면, 이 우주에는, 인생이 가는 길에는 담이 없고, 골짝 길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이 천리의 기어가 이빨을 딱 맞추어 휙― 돌아갈 수 있게 하는 천리의 대원칙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떠나 가지고 여자가 자기 자각으로 시작했다는 거예요. 성경에 뭘 따먹고 싶다고 그랬어요? 선악과를 보니까 먹음직했고, 눈이 밝아진다고 하는 자기 자각! 그렇기 때문에 자기 자각하는 입장, 자기 주장할 수 있는 입장에 서 있는 것은 요사스러운 사탄의 침범권, 타락성 침범권에 있다는 것을 알지어다! 이거 확실히 알아야 돼요.
(책상 치심) 여기 아줌마, 어디서 왔어요? 누구예요? 축복받은 가정이예요, 기성교회에서 왔어요? 물어 보잖아요? 축복 안 받은 사람이 앞에 어떻게 나왔어요? 입을 좀더 벌리고 주무시지. 자리 좀 내주라구. 왜 말하는 사람 기분 나쁘게 해요? 입을 벌리고 이렇게 자는 걸 볼 때 기분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그러니까 책상을 들고 들이 까는 거예요. 뭣 하러 여기 왔어요? 난 여자고 뭐고 몰라요. 전부 다 들이 깔 것입니다.
미국 가서 카터 대통령을 내가 모가지 잘라 버리지 않았어요? 그놈의 자식, 때려 죽일 자식, 4년 재임(在任)할 당시 열 네 나라나 공산당에게 팔아먹은 자식입니다. 맨 처음에는 미국 국민이 전부 눈을 찡그리고 `저 레버런 문은 미국 시민도 아닌데 와 가지고 남의 나라 대통령을 왜 욕해?' 그랬어요. 그래서 `이놈의 자식들아, 뭐라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이 무슨 국경이 있나?' 그러고 때려 잡는 거예요.
근본 문제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무슨 자각에서 시작했다구요? 「사랑의 자각에서…」 사랑의 자각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을 중심삼고 남자나 여자나 사랑 제일주의 자리에서 사랑을 자각하면서 출발해 가지고 사랑의 결정적 위치에 섰던들, 이 우주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건드릴 자가 없으니 전부 다 순응하기 마련입니다.
모든 게 쌍쌍으로 되어 있습니다. 우주는 패어 시스템(pair system, 쌍쌍)으로 되어 있어요. 하나님의 사랑만 오게 되면 꽉 달라붙게 돼 있습니다. 쌍쌍으로 돼 있지요? 몸 마음이 싸우는 것도 그래서예요. 몸뚱이는 자기 자각을 중심삼지만, 양심은 그게 아닙니다.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해서는 안 돼요. 아까 말한 여기서부터 기원이 됐다는 거예요.
인간조상이 하나님을 절대적 축으로 해 가지고, 남자 여자가 서로 남자는 여자를 제일로, 여자는 남자를 제일로 알고 절대시하며 사랑의 자각을 해 가지고 하나님을 절대적인 자리에 세워 놓았던들 그게 축이 돼 가지고, 우주의 중심 뿌리가 돼 가지고 이 세계를…. 인간이 움직일 수 없는 거예요.
그곳이 천국이라는 겁니다. 개인 천국이 거기서 벌어지는 거예요. 가정 천국이 거기서, 종족·민족·국가·세계·천국이 거기서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게 살던 사람이 그냥 그대로 천상세계에 가는 겁니다. 제한된 사랑을 중심삼고 사는 사람들이 10년 100년 살다가 갈라지고 싶어하지 않고 영원히 살고 싶어합니다. 뭣 중심삼고? 사랑 이상을 중심삼고. 여자들 그래요? 여러분들 그거 알아요?
너 몇 살이야? 시집갔나? 시집가고 싶어? 응? 그래? 「예」 (웃음) 선생님 말하는 거 잘 알겠어? 「예」 `어머니 아버지, 삼촌, 이웃 다 잊어버리고 나는 요 자리에 가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통일교회 결혼하려고 하는 아가씨 패들입니다. 또 그런 패들이 통일교회에서 축복받겠다는 남자 패들이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됐어요, 안 됐어요? 너, 김영휘 딸이지? 응? 대답을 해! 너 그렇게 됐어? 됐나, 안 됐나? 협회장 딸이면 됐나, 안 됐나? 물어 보잖아? 곤란해? (웃음) 곤란해 하는 패는 다 문제라구요. 왜 곤란해! 남자가 여자를 절대시하는 것을 우주 앞에 자랑을 해야 됩니다.
내가 요전에 한국에 와 가지고, 남들이 욕할 줄 알면서도 명동에서 우리 엄마 손을 붙들고 휘젓고 다녔습니다. (웃음) 욕하는 놈들이 나쁜 놈이지, 난 나쁜 놈 아니예요. 자랑스럽지요. 우리 할아버지 앞에 가 가지고도 그럴 것이예요. (웃음) 할아버지도 나한테 배워야 되고, 우리 증조 할아버지, 고고고조, 맨 종지조상도 배워야 돼요.
그런 의미에서 사랑의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이 우주 역사시대, 인간이 태어난 이후에 레버런 문이 발견한 이것은 하나님이 대특상을 줄 수 있는, 뭐예요? 특상을 줄 수 있는 뭐예요? 가장 귀한 것이라구요. 그러니 이런 걸 아는 레버런 문에게서 하나님이 떠날 수 있어요? 나는 그렇게 하나님을 알고 모십니다. `떠나라. 하나님 이 쌍거야!' 그래도 `아니야, 아니야' 하십니다. (웃음) 사랑 가운데서는 욕도 맛있다니까요. (웃음) 매콤하고 달콤합니다. (웃음) 사랑하는 우리 엄마한테 아이구 좋아 하며 몽둥이 댓다고 해서 고소 못 한다는 거예요. 고소 못 해요. 거울을 보면서 혼자 웃을 거예요? (표정을 지으심. 웃음)
그게 조화의 바람입니다. 그거예요. 나도 손자가 있지만, 손자 녀석들이 와 가지고 `아이고, 할아버지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얼굴을 만지더라도 그것이 싫지 않아요. 이걸 만지더라도 싫지 않고, 어떤 때는 수염을 뜯기고 `아이고!' 하면서도 싫지 않거든요. 그게 왜 그래요? 뭐가 있어서 그럽니까? 「사랑요」 사랑인지, 사랑방인지 뭔지 나는 모르겠지만, 그런 요사스러운 바람이 있다구요.
그러니까 하나님 대해서 `이 쌍놈의 하나님, 사랑하는데 왜 안 와!' 그러면 `으헤헤헤 그렇지, 그렇지' 하면서 찾아오게 돼 있지 `야, 이놈아!' 안 그런다는 거예요. 자, 이 논리가 얼마나 멋집니까? 싸우면서도 서로가 웃을 수 있는 자리예요. (웃음)
이것은 웃으면서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구요. 레버런 문이 얼마나 심각하게 그 세계를 파헤쳐 가지고 천상세계의 비밀을 인간세계에 밝히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이와 같이 밝힌 내용을 중심삼고 세계를 새로이 가정편성과 더불어 종족편성, 민족편성, 국가편성을 하여 세계편성 시대로 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볼 때, 역사시대의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당당한 자리를 밟고 서 있는 문총재님이 되었더라! 「아멘!」 (박수, 환호) 어! 가만있어요, 가만있어. 이러면 자랑하는 사람이 되니까 안 된다구요. 누구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요」 하나님의 무엇으로? 「사랑으로요」 참사랑으로. 그렇게 말하면 오케이예요. (박수)
전통을 가져야 됩니다, 전통을. 알겠어요? 이런 전통을 가지면 하늘나라의 왕궁도 직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보좌 앞에 인사도 안 하고 날아가더라도 되고, 하나님 가슴에 부딪혀서 옥살박살 날 것 같으면 하나님이 보좌에 앉았다가도 쓱 비켜 주게 돼 있지 `이 녀석아!' 하게 안 돼 있다구요. 얼마나 좋아요.
내가 이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40평생을 전부 다, 뭐라고 할까요, 아이들이 하고 노는 조약돌 놀음을 하면서 깨지지 않고 지금까지 살아 나온 거예요. 「아멘!」 근사하지요? 「예」 요놈의 젊은 놈들! 근사해, 근사의 반대가 뭔가요, 안 근사해? 안 근사는 안 권사가 되겠네요, (웃음) 말 잘못하면 말입니다.
자, 이런 관점에서 쓱 쌍안경을 끼고 볼 때에 윤박사가 선한 사람이예요, 악한 사람이예요? 「선한 사람입니다」 (웃음) 왜 그래요, 왜? 그런 혈통에서 태어났어요? (웃음) 답변하라구요. 그런 혈통에서 태어났어요? 답은 똑바로 해야지, 사람은 비뚤어졌더라도. (웃음) 문제지요? 부끄러우면 답변 안 해도 괜찮지만, 생각할 문제가 아닐 수 없다 하는 데는 부정할 수 없죠? (웃음) 답은 하기 싫을 것입니다. 하기야 뭐 칠십이 가깝도록 가르쳐 주고 명령하고 `내 말 들어라' 할 사람인데, 내가 물으니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어요? (웃음) 여기 어르신네들, 우리 협회장님, 어느 쪽이야? 선한 쪽이야, 악한 쪽이야? 「중간쯤입니다」 (웃음) 중간쯤, 어느 쪽이야? 중간도 아랫 중간이야, 윗 중간이야? (웃음) 웃을 게 아니예요. 전부 다 측정기가 있어 가지고 재는 거예요. 영계에 들어가면 즉각입니다. 오늘날 컴퓨터가 있어서 딱 누르면 세계 각국이 전부 다 드러나는 것처럼. 영계를 전부 다 모방해 가지고 상징적으로 전개된 것이 현실세계라구요.
오늘날 목사와 장로들은 자기들이 정통이고, 통일교회 문선생은 뭐예요? 가짜 대장, 이단 괴수입니다. 뿔이 몇 개 났는지 알아요? (웃음) 내가 뿔이 한 열댓 개 났어요. 왜? 자기들보다 능력이 많거든.
오늘날 대한민국에 있어서 기계공업을 발전시킨 사람은 나예요. 나, 나라구요. 오늘날 이 자동차공업이 발전할 수 있게 기반을 닦은 게 나예요. 그러니 큰소리하며 해먹고 있지만 말입니다.
요즈음의 맥콜을 누가 만들었나요? (웃음) 그거 누가 만들었어요? 「아버님이요」 우리가 만들었어요. 홍사장 왔나요? 홍사장은 `내가 만들었는데 우리가 만들었다니, 기분 나빠 죽겠어!' 할까? (웃음) 지혜로운 사람이라면 `우리가 만들었다'고 하면 더 기분 좋아하겠지요. (웃음) 그 한 마디가 `나를 생각하고 싶고, 내가 방법 가르쳐 줬다' 그거거든요. 얄궂은 게 인간이예요.
자, 미국 목사들 말이예요, 금년 교육 계획이 7천 명인데, 7천 명 가운데는 요사스러운 별의별 사람이 다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내가 오라고 해서 오고 있어요, 가고 있어요? 「오고 있습니다」 여기도 외국 사람들 와 있구만. 일본 식구들도 와 있고, 서구 식구들도 와 있고…. 지금 오고 싶어서 죽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문만 열어 놓으면 홍수와 같이 몰려들 거예요. 이제 다음 대통령이 내 말 잘 듣는 대통령이 되면 외국 사람에게 한 도(道)를 전부 다 넘겨 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럼 그 도를 통해서 팔도강산을 먹여 살릴 수 있는 길이 생겨날지 몰라요. 생겨난다는 것이 아닙니다. 왜? 대통령 아들들만 전부 다 몰아 가지고 한 도를 맡겨 놓으면 대한민국이 나쁘겠어요, 좋겠어요? 「좋습니다」 살 수 있는 가망성의 문이 열리는데, 그걸 안 하겠다고 하는 그놈의 대통령은 죽어야 합니다. 벼락을 맞아야 돼요. 그걸 알고 못 할 사람은 없을 거예요.
자, 시간이 많이 됐어요. 내가 우리 어머니한테…. 내가 공처가입니다. (웃음) 아, 왜 그래요? 여자들이 얼마나 좋겠어요? 미국에서 레버런 문이 평등주의가 아니라, 남권주의자라고 욕먹고 다니는 사람인데, 한국에 와서는 공처가라는 말을 듣게 되면 어떻게 됩니까? 그 소문이 미국에 가거든요. 기분 좋지요? 아가씨들, 기분 좋지? (웃음) 신랑을 안 얻어 봤으니 모르지. 남자가 여자 말을 들으면 여자는 기분 좋은 것입니다. 심각한 문제라구요.
타락이 뭐냐? 천리대도의 기준이, 사랑의 원축이, 천지의 축이 됐어야 할 중심 포인트가 타락으로 말미암아 파괴됐습니다. 여자가 자각을 하고, 천사장이 자기 자각을 함으로 인연되어서 우주의 근본을 격파한 원한의 구렁텅이가 생겨났다는 이 분통한 사실을 인류는 몰랐다는 겁니다. 사탄이 혈통적 인연의 조상이 된 데 대한 이 한을 누가 풀어 주어야 되느냐? 그건 뭐냐 하면, 왕후가 될 수 있는 사람을 종이 타고 앉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주의 대도의 원칙이 될 수 있는 근본 기준이 저끄러진 거예요. 결국 그 악마는 뭐냐? 사랑의 하늘나라 왕궁을 근본적으로 파탄시킨 괴수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은 간부(姦夫)예요. 하나님 앞에 사탄은 간부(姦夫)가 된 것입니다. 간부라고 해서 무슨 중심 책임자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자 셋이 모인 글자, 이 간(姦) 알지요? 간부가 뭐예요? 간부가 뭐냐구요. 사랑의 원수예요. 오늘날 수많은 종교는 악마가 사랑의 원수였다는 걸 몰라요. 레버런 문이 나와 이걸 밝힌 거라구요. 사탄세계는 이제부터 밀려날 수밖에 없는 거예요. 내 손아귀에 있어요.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종족 민족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밀어낼 수 있는 기치를 들고 전진한 거예요. 그러다 보니 이제는 공산세계도 자주적인 기반을 통해서 세계로 전진할 수 있는 길이 완전히 절단됐고, 민주세계도 같은 운명입니다. 오로지 핍박받고 몰리고 있던 통일교회의 무리들만이 이 고개를 넘고서 도약해 나갈 수 있는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아멘!」 뭐예요? 아멘은 에이 멘이니, 넘버원 맨입니다.
이제 끝날이 돼 오는데, 1987년은 지나갈 날이 멀지 않았어요. 두 주일만 되면 넘어가는데, 여러분은 이제 새로운 자각을 해야 되겠습니다. 이 천리의 원칙을 중심삼고 새로이 스스로의 자각적 결정을 내리지 않으면 안 될 시점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그래 빨리 통일교회가 자각을 해 가지고 이와 같은 전통적 사랑이념을 중심삼고 국가와 국민을 움직여야 되겠고, 세계를 움직여야 되겠습니다. 대한민국 4천만이 그렇게 됐다 하면 김일성부터 후―, 싸우지 않고도 하늘이 하룻밤에 다 데려가는 거예요. 그 기반이 안 돼 있기 때문에 손을 못 대는 것입니다. 공산당은 하룻저녁에 떨어져 나갑니다. 그러기에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전통적 혈족기반이 국가기준을 넘어서지 않으면 안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흥진군이 오게 되면 들이 팰 거예요. 요사스러운 이 악마의 자각을 중심삼고, 자기 위치를 중심삼고, 자주적인 자각을 가지고, 자기 중심삼고 살던 패들은 전부 다 청소하는, 확청운동을 일으켜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의 습격식이 필요한 거예요. 그것을 누가 지도하느냐? 레버런 문이 지도할 것이고, 레버런 문 아들이 영계에서 예수님 이하의 모든 도주들을 몰고 와서 지상을 전부 다 청소하는 작업을 시작한다는 거예요. 그런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영계가 습격해 온다는 거예요. 영계의 습격이 공산당습격보다 무섭겠어요, 안 무섭겠어요? 한번 습격하면 국물도 없이 다 녹아나는 거예요. 거기서 끝장이예요. 뭐가 남아지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나는 신념을 가지고 이런 원칙에 서 있다. 천지 그 무엇도 나를 대항해서 설 수 없다' 하는 이런 자각을 환영하고 지지하여 그 신념을 절대 공고화시키지 않으면 안 될 위험시대가 찾아옵니다. 태풍이 불어 칠 거예요. 여기 뿌리에 붙은 것은 안 떨어져요.
하나님이 이 천지를 짓게 된 것은 하나님을 위주해서가 아니예요. 하나님이 인간을 절대 희생시키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이 땅을 자르고 싶어하지 않아요. 절대시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예요. 남자가 여자를, 여자가 남자를 절대시하는 것처럼 여자 남자가 사랑으로 하나된 자리에 서서 하나님을 절대시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둘이 하나된 사랑을 절대시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것이예요.
사랑은 동참권을 가지고 동위권에 설 수 있는 동시에, 상속권을 갖고 있다는 그 속성과 권한에 대해서 선생님이 밝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리에 동참할 수 있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설 수 있는 겁니다. 우리 엄마도 그렇잖아요? 선생님과 같은 자리에 서 있지요? 밤이나 낮이나 동위권에 서 있지요? 선생님이 자는 방에 어머니가 들어올 수 있나요, 못 들어오나요? 허가받고 들어와야지요, 사인받고? 「아니요」 24시간 언제나 들어올 수 있는 거예요. 어머니 것이 아버지 것이고, 아버지 것이 어머니 것입니다.
우리 어머니는 아버지 것을 자기 것으로 너무 써서 걱정이예요. (웃음) 오늘 아침에도 방에 척 들어가 보니까 의자가 없는 거예요. `이거 어디 갔나? 아이구, 또 줬구만' 한 거예요 주라고 가르쳐 줬더니, 너무 잘 줘서 걱정이라. (웃음) 도수가 너무 지나치게 되면 곤란하거든요. 2층으로 올라가는 사다리까지 줘 버리면 어떡해요. (웃음) 그건 남겨 놓아야지요. 그렇지요? 2층을 주고 나서 사다리를 줘야 되는 거예요. 이런 얘기를 해서 엄마 미안합니다. (웃음) 재미있지요? 「예」 그래, 나 같은 남편 얻어 가지고 살았으면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이제라도 다시 한 번 부활하시지. (웃음) 사실이예요.
악한 패와 선한 패의 종류를 얘기해 보자구요. 자기 자각, 자기를 제일주의로 하는 그런 사람들은 선한 패예요, 악한 패예요? 「악한 패요」 오늘날 민주주의의 주도국인 미국이 무슨 주의 같아요? 전체주의예요, 개인주의예요? 「개인주의요」 개인주의는 사탄편이예요, 하늘편이예요? 「사탄편이요」 공산당은 전체주의인데 사탄편이예요, 하늘편이예요? 「사탄편요」 왜요? 이것은, 통일교회에서 말하기를 참된 선이 오기 전에 사탄이 하나님 대신해서 찾아올 참된 세계를 흉내내서 거짓 세계 판도를 이룬 것입니다. 그런 원칙이 있다구요. 아담이 가야 할 길을 전부 다 먼저 채워야 된다구요. 공산당은 반대로 흉내낸 세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북에는 김일성 아버지가 생겨났고, 남한에는 레버런 문 아버지가 생겨났습니다. 두 아버지 중 어느 아버지가 진짜고, 어느 아버지가 가짜예요? 남한의 아버지는 자기를 위주하지 않고 전체를 위해서 살려고 하는 사람이요, 북한의 아버지 김일성은 전체를 희생시켜서 자기를 위하려고 합니다. 다르다구요. 너는 물러가야 돼, 이놈의 자식! 그런 논거를 이런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통일교회는 훤히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생겨난 가운데서 여러분은 살아야 돼요. 그것이 본래 타락하지 않은 이상세계였습니다. 안 그래요? 여러분의 가정도 하늘나라 사회 안에 있는 가정이요, 여러분 개인은 하늘나라의 가정 안에 있는 개인이어야 했습니다. 그러니 발전하는 과정은 반대입니다. 개인을 투입해서 가정을 편성해야 하고, 가정을 투입해 가지고 종족을 편성하고, 종족을 투입해 가지고야 민족 형성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민족 형성을 하기 위해서는 외적인 것과 싸워야 돼요. 민족이 단결해 타락한 세계와 싸워 가지고 악한 분야에 영향권을 미치지 않고는 가정확대 종족확대 민족확대가 벌어지지 않아요. 힘의 균형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세계 제패를 위해 싸워 나오고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끝날에 가서는 악한 세상은 다 기진맥진해서 좌우로 갈라져 싸우게 되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로 갈라져서…. 이런 시대가 왔기 때문에 통일사상이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이 준비해 나온 거예요.
그러면 악한 사람 선한 사람을 가정에서 볼 때, 어머니 아버지 둘이 싸우게 되면 여러분은 어느 편이 돼야 하느냐? 어머니 아버지가 싸울 때 자기 제일주의를 더 주장하는 것은 보다 악한 편이고, 덜 주장하는 것은 악하지만 그래도 선편에 가깝다는 거예요. 그럴 때는 반드시 사랑하는 엄마더라도 엄마가 앵앵거리거들랑 엄마에게 꽁무니를 돌려 대야 돼요. 그러는 것이 앞으로 상속을 받을 수 있는 길이니라! 「아멘!」 나라가 있으면 나라도 그 길을 따라서 이어받을 수 있는 것이요, 회사가 있으면 회사도 그 길을 따라 전수되는 것이요, 가정도 그러한 길을 통해서 전수되는 것입니다. 이 원칙은 천리예요.
오늘날 공산당 패들이 옆으로 파고들어와 가지고 `모든 공장들은 내 것, 통일산업도 내 것, 사장도 전부 다 내 말 들어!' 이러는 무법 천지예요. 이놈의 자식들, 몽둥이로 세상이 다 해결될 줄 알아? 전부 젊은 세대예요. 공산당들은 국가 주권을 중심삼고 세계를 지배하던 스탈린 같은 노련한 남한 정치가들을 중심삼고 청년층에 파고들었습니다. 한국에 있어서도 요사스러운 패들은 전부 18살, 19살, 20살, 21살, 22살, 23살, 24살, 7년 내에 있어요, 7년. 그 이상은 장가가서 아들딸이 있기 때문에 그 놀음 못 한다구요. 너희들도 위험 수위에 찼구만, 이놈의 자식들!
공산당 앞잡이가 여기에 들어와 있을지 몰라요. 말하는 걸 보면 아는 겁니다. 말할 때는 언제나 대한민국을 비판하고 민주세계를 비판하면서, 김일성에 대해서는 비판 안 해요. 40년 동안 독재 해먹은 김일성은 비판 안 하고, 대한민국만 비판하는 거예요. 소련 공산당, 스탈린주의자가 이제까지 1억 5천만을 학살한 것을 가지고 `아이고 분해! 그렇지만 민주세계도 틀렸어' 이런 것은 그래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전대통령, 전통, 독재타도! 군정 물러가라!' 이러는 거예요. 함부로 얘기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군정 물러가면, 그들이 그 이상 책임질 수 있어요? 방안을 내야지, 논법에 의한 논거를 세워 가지고 그것이 사회 환경을 전부 설득시킬 수 있는 안팎을 갖춘 내용을 지녀야지, 이놈의 깡패새끼들…. 이 깡패새끼들 식으로 하는 이놈의 자식들 몰아내야 돼요. 대한민국을 전부 네 마음대로 해봐라 이겁니다. 내가 몰고 들어올 거예요. 외국의 젊은 놈들을 몰고 와서 일시에 몰아넣을 겁니다. 내 가만 두고 봐야지….
일본 공산당을 녹여 놓은 게 나예요. 오늘날 정치하는 사람들은 `어허, 일본 보라구. 일본도 70년대에는 공산당이 데모하고 그러더니 80년대에는 조용하게 됐다. 우리 대한민국도 그렇게 될 거야. 경제부흥하면 다 된다'고 합니다. 그런 요사스러운 말 그만두라구요. 그건 누가 했느냐? 내가 했어요. 그건 이들이 모릅니다. 내가 힘이 있는 사람이예요, 없는 사람이예요? 「있습니다」 씨름을 해도, 여러분들 다 붙어도 내가 이길 거예요. (웃음) 지며는 내가 도장에 나가 이길 때까지 훈련해 가지고 이겨 놓고야 또 쉬지. (웃음) 그런 사람이라구요. 내가 살아 있는 한 계속 이겨 가는 거예요.
내가 죽으면 후계자가 많아요, 적어요? 응? 후계자가 많아요, 적어요? 「많습니다」 박장로 무너지는 것처럼 다 물러가겠지요? 「아니요」 어떻게 안 물러가겠어요? 우리는 이 책임을 다해야 돼요.
요전에 과학자대회에 한국 박사님 한 분을 모셔 왔더니 획 일어나서…. 일본 교수들과 함께 오찬에 내가 초대했었습니다. 초대된 사람들이 배 내밀고 어깨에 힘주고 `나외다' 하면서 어디 가든지 당당히 뽐내는 사람들인데, 그런 사람들이 나한테 꼼짝못합니다. 그 사람이 묻기를 `문선생도 지금 나이가 칠십이 돼 가지고 늙어 가는데, 앞으로 후계자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소?' 하는 거예요. `걱정 마소. 통일교회는 위하는 철학을 가지고 있소.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 자신이 자기를 투입하는, 위하는 데서부터 시작한 것이기 때문에 보다 위할 수 있는 사람이 통일교회의 상속자요' 그랬습니다.
두 사람이 경쟁하게 되면 누가 옳고 그른지 다 알아요. 선생님의 아들딸 가운데서도 틀린 것은 제삼자가 다 알게 돼 있습니다. 보다 희생하고 보다 위하는 사람은, 사랑을 중심삼고 이 길을 가는 사람은 천도가 따르게 돼 있습니다.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아요. 알겠어요? 「예」
우리 2세들, 어느 게 진짜들이예요? `아이고, 대학을 졸업해야지, 바쁜 시대에 카프(CARP)가 뭐야? 공산당하고 싸우기 싫어' 이러는 것이 진짜예요, 대학이고 뭣이고 생명을 내놓고 폭탄같이 터져 나가려고 하는 사람들이 진짜예요? 어떤 거예요? 2세 요놈의 간나 자식들, 그렇게 만든 아비가 있으면 두고 보자구. 책임 추궁할 거야. 이놈의 자식들! 원리를 배웠지? 이런 원칙에 의해 축복받았지? 그 원리가 심판하기 위해 너희 가는 길 앞에 참소의 조건을 걸어 공판정에 여러분을 제소할지 몰라요. 우주의 대공판정에는 용서가 없어요.
그걸 알기 때문에 내가 생명을 걸고 이 놀음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같이 그렇게 해도 된다면 내가 왜 이 놀음 하겠어요? 미꾸라지, 뱀장어 모양 동서남북으로 살살 빠지면서 여기 가서 발라 맞추고, 저기 가서 발라 맞추고 그러지, 뚝보처럼 왜 이렇게 나가겠어요? 레버런 문은 일방 통행이지요? 일방 통행을 시작했으면 탱크가 바짝 와도 네가 깨지지, 내가 안 깨진다고 하며 냅다 미는 사람이라구요. 그게 통일교회의 전통입니다. 요놈의 요사스러운 것들, 생매장을 하고 싶은 그런 마음을 참는다구요. 하나님이 명령하게 되면 내 무슨 짓을 못 하겠어요? 나는 그런 것 보고 못 참아요.
여기 원주 아버지가 왔구만. 어떻게 사나? 원주보고 아버지에 대해 물어 보니까 `아이고, 우리 아버지는 교회 때문에 일화에서 쫓아내서 나왔다'고 그러던데, 그랬어? 「아니요」 그러면 스스로 나왔나? 스스로 나왔나, 일화에서 쫓아냈어? 아니, 일화 사장보다도 일화를 위하고 그러면 누가 쫓아내? 모든 사원들 앞에 희생하고, 밤이나 낮이나 일화를 위하는데 누가 쫓아내? 쫓아내는 사장이 있으면, 내가 그놈을 쫓아낼 거예요.
뭐가 좋다고 웃노? 뭐 되나? (웃음) 완전히 다 아는 겁니다. 그건 삼척동자도 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통일교회는 어떻게 될 것이냐? 여기 협회장단들, 간부단이 상속받을 거예요, 통일교회 문선생 아들딸이 상속받을 거예요? 어떻게 생각해요? 자, 한번 까놓고 얘기하자구요. (웃음) 그거 궁금한데, 여기에 기관장들도 왔으면 궁금할 거라구요. 그런거 다 보고할 건데 오늘 비밀 얘기 하자구요. 사실 진짜 비밀이예요. 한번 까놓고 얘기하자구요. 우리 김협회장이 상속받을 거예요, 선생님 아들딸이 상속받을 거예요? 「아들딸이요」 자기 보고 물어 봤나? (웃음) 어째서 그렇게 말해? 이게 가짜예요. (웃음) 살짝 연막전술 하는 거예요. 자기가 왜 대답을 해…. (웃음) 자기는 가만있어야 되는 게 아니야? 여기 청중에게 물었는데. 누가 상속받아야 돼요? 「아버님 아들딸이요」 아버님 아들딸? 「예」 당신들도 아버님 아들딸이라고 그러잖아요? 참부모님 아들딸이라고 그러잖아요? 뭐가 달라요? 그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의 아들딸은 종적인 위치에 있고, 여러분들은 90각도의 횡적인 위치에 있습니다. 그게 다르다구요. 종횡이 하나돼야 됩니다. 뿌리가 달라요, 뿌리가. 참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천리의 대도를 밝힌 사랑의 뿌리가 달라요. 여러분은 타락세계에 있다가 접붙였습니다. 선생님의 아들딸은 계대를 하지 않으려 해도 하나님이 명령해서 계대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돼 있어요. 그럼 선생님의 아들딸 중 누가? 보다 부모를 위하고, 보다 통일교회를 위하고, 보다 형제를 위할 수 있는 사람이 나와야 돼요. 깨끗합니다.
선군은 어떤 사람이예요? 자는 백성을 바라보며 눈물짓고, 깨어나 일할 수 있는 환경의 터전을 염려하고, 미래의 후손을 염려하고 그 길을 닦아 주기 위해 노심초사하면서 밤잠을 못 자는 사람이 선군입니다.
오늘날 현정부가 왜 규탄을 받아요? 자기 제일주의는 하늘이 용납 안 합니다. 나 레버런 문은 오늘날 대한민국을 위해 이런 요사스러운 선거 때에 와 가지고 남북통일을 위해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면서 이런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자금을 써 대한민국 국민을 전부 다 교육시켜서, 참다운 대통령을 내 손으로 만들 거예요. 내가 대통령 하겠다는 생각은 꿈에도 없습니다. 자기가 그 자리를 해먹겠다는 사람하고, 참다운 사람을 내세우겠다는 사람하고 어떻게 다르냐 이거예요. 해먹겠다는 사람보다, 선한 사람을 자기보다 더 좋게, 훌륭하게 만들어 그 사람이 선하거든 나도 같이 선해서 두 사람이 선한 자리에 서서, 그 사람을 내세워서 일을 시키려는 그런 사람이 미래의 세계를 상속받을 수 있는 가까운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리 원칙이 보는 관이었더라! 「아멘!」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속받으려는 자는 사랑의 길을 따라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안 됩니다. 나라를 위해서 보다 희생하고, 자기를 투입하고, 자기 일족의 사랑을 투입한 그 일족이 앞으로 나라를 상속받는 거예요. 더 나아가서는 세계 만민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일족뿐만 아니라 일국을 세계에 투입하게 될 때는, 사랑하고 희생하고 보다 투입하게 될 때는 온 천리는, 그러한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를 맡기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천도더라 이겁니다.
그래서 레버런 문이 한국에 와 가지고 통일된 한국을 만들기 위해서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만든 거예요. 관에서는 기분 나쁘지요. 관에서 기분 나빠하더라도, 등록을 안 내 주더라도 난 하는 거예요. 안 내 주면 외국을 중심삼고 할 겁니다. 일본에서도 지금 하고 있어요. 일본에서도 내 손에 의해 지금 움직이고 있다구요. 미국도 그렇고, 전부 다…. 자기들이 갈 길을 아나요? 몰라요. 모른다구요. 어떻게 해 나갈지 삼 보 앞을 못 보는 거예요. 이제 레버런 문이 필요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또 그다음에는 중간 패가 있지요? 여기에는 무슨 패가 있느냐? 소생 장성 완성 패가 있어요. 사탄이 어느 자리에 있느냐 하면, 중앙선에 와 있어요. 장성 자리에 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색분자는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는 거예요. 저기 협회장 아까 대답을 볼 때 회색분자예요, 정통분자예요? (웃음) 각성을 해야 돼요. 답변을 그렇게 하면 안 된다구요. 그러다가는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는 거예요. 우리는 극단적인 우익 패지요? 그렇지 않아요? 언제든지 저 북극에 먼저 가 앉아 있습니다. 자, 확실히 알았어요, 몰랐어요? 「확실히 알았습니다」
그래, 오늘 말씀 제목이 뭐라구요? 지옥을? 「넘어서」 넘어서? 「천국으로」 천국으로! 천국 간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한 사람이요, 인류를 사랑한 사람이요, 만물을 사랑한 사람입니다. 사랑할 뿐만 아니라 인류의 사랑을 받고, 만물의 사랑을 받는 사람입니다. 그래, 미국 사람들이 선생님을 좋아해요? 어때요? 너 한국말 알아? 선생님 사랑해? 「예」 어디 사람이야? 구라파? 「희랍이요」 희랍 사람, 난 나라 이름도 모르겠는데 나를 사랑한다니, 그게 될 말이야? (웃음) 그게 의문이라구요.
내가 문만 열면 전부 다 한국에 와서 살려고 할 것입니다. 이 조그만 삼천리 반도에 어떻게 다 와요? 50억이 와서 살 수 있나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반대하는 사람들이 땅을 팔면 외국 통일교회의 사람들이 2배 3배 10배로 주고 사 가지고 들어오게 되면, 나중에는 반대하던 사람들이 할 수 없이 저 아프리카로 보따리 지고 도망가야 돼요. (웃음)
나는 그런 생각하기 때문에 욕먹고도 `허허허' 한다구요. 요전에는 김영삼씨가 어떻다고 나보고 야단하지만…. 뭐, 그 탁명환이? 그거 탁탁 걸려 들었지. (웃음) 뭐 어떻고 어떻고, 해보라는 것입니다. 내가 바쁜데 애들 같은 그 녀석들과 사람 같지 않게 싸우겠어요? 개똥쇠 같은 녀석들! (웃음) 내 갈 길이 바쁜데. 그래 해보라구요. 서로 잘났다고 싸우면 둘 다 망합니다. 나는 구경만 하겠어요.
그래, 돈 줬으면 어때? (웃음) 까놓고 얘기해서, 내가 돈을 천억을 썼더라도 너희들 어미 아비한테 강탈해서 갖다 쓴 거야? 이놈의 자식들, 줬으면 어떠냔 말이야? 내 맘에 달렸지 너희들 맘에 달렸어? (웃음) 여당도 그렇지, 줬으면 줬지 뭐 어때? 그렇다고, 안 된다고 행동해 보라구요. 내가 행동 무서워할 사람이야? 미국을 나 혼자 멱살 잡아 가지고 둘러매고 싸운 사람인데, 내가 무서워할 것 같으면 왜 욕먹고 다니겠어? 왜 감옥에 다니고? 그건 다 벌써 천 년 전에 청산한 거야. 뭐 감옥을 무서워하고, 모가지 잘리는 걸 무서워하는 사람이야? 모가지 하나 안 내놓고 세계를 구할 수 있어? 이 도적놈들아!
여러분들도 모가지 내놓았어요? 어디 모가지 내놓은 사람 손들어 봐요. 진짜로 그렇다면 눈감고 들어보라구요. 다 봤어요. 다 봤다구, 요놈의 간나들! (웃음)
자, 이제 선생님이 가라사대 `아프리카로 출동!' 하고 명령 내리면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 「갈 겁니다」 여편네 버리고, 남편네 버리고, 자식 버리고, 대한민국 버리고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 「가겠습니다」 그래, 아프리카에 가는 게 편해요, 이북에 가는 게 편해요? (웃음) 아, 이거 계산 빠른 통일교회 패들, 다 머리가 좋잖아요? 아프리카 가는 게 편해요, 이북 가는 게 편해요? 선생님이 암만 계산해 봐도 가긴 가야 되겠는데, 가야 할 운명인데 아프리카 가는 것보다 이북에 가는 것이 편하겠다 이겁니다. 나도 계산해 보니 그것이 좋을 성싶어요. 시베리아부터 이 아시아 지역을 구하는 것이 인류의 3분의 1을 구하는 것이니, 아프리카 가느니 이 아시아를 구하겠다고 생각한 거예요. 그래서 저 만주로부터 중공을 거쳐서 중동지역까지 전부 다 해방의 기치를 들고 전진할지어다! 「아멘!」
이북 갈래요? 「예」 요전에 정부 기관의 어떤 기관장이 말하기를 이북에 50명을 보냈는데, 49명이 죽었다나요. 한 사람도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그래도 갈래요? 「예」 그래도 갈래요? 「예」죽어도? 「예」 귀여운 아들딸 놔 두고? 「예」 사랑하는 남편, 아내는 어떡하고? 어떡하고 가려고 그래요? 아, 경상도 사람과 전라도 사람이 이북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요전에 경상도 어떤 교수가 `아이고, 남북통일 나 원하지 않소' 하는 거예요. 그래서 왜 그러냐고 했더니, `평안도 패, 함경도 패가 나오게 되면 얼마나 극성맞겠느냐는 거예요. 남한에 내려오게 되면 자기 보따리까지 전부 다 빼앗길 것이 훤하거든요. 경상도 대통령 만년 해먹으면 좋겠지요? 이놈의 자식들, 저 하나 잘살겠다고 남북이 갈라져 있는 걸 바래? 공산당이 침입하면 그냥 있을 것 같아요? 이놈의 자식들. 통일교회 교주만 아니라면 다 후려갈기고 싶지만, 통일교회 교주라는 이게 원수예요. (자신을 치심. 웃음) 그 말을 듣고 그 이튿날 똥을 싸려니까 기가 차 가지고 똥이 안 나오더라 이거예요. (웃음) 웃을 게 아니라구요. 그런 성격입니다.
막말을 하지만 씨가 있는 말이라구요. 똥 얘기를 안 하나, 뭐 이놈의 간나 자식이라고 안 하나, 공석에서 목사님이 욕설을 한다고 할지 모르지만, 난 목사와 달라요. 목사 간판은 자기들이 붙인 거지, 내가 붙인 게 아닙니다. 붙일 것이 없거든요. 트루 페어런츠(true parents;참부모)라는 말은 붙이기 싫거든요. 참부모라는 말은 붙이기 싫거든요. 그러니까 교회 책임자인 목사라는 말, 레버런 문이라는 말을 자기들이 붙였지 내가 붙였나요?
자, 지옥을 넘어갈 수 있는 방법을 알았지요? 남편도 자기 중심삼고 생각하는 그런 자식은 지옥행차! 그 반대도 마찬가지예요.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나라의 이익을 막는, 국가 재산을 마구 취하고 비리를 행하는 국민도 전부 지옥행이예요. 대한민국 치리자는 세계적인 이상 국가를 추구해 나가야 할 텐데 대한민국 한반도 내에서의 자기 이익만 추구하다가는 독재자가 되는 거예요. 나라는 세계를 위해야 되고, 세계는 천주를 위하고, 천주는 하나님을 위해야 되고, 하나님은 절대 사랑을 위해야 돼요. 하나님도 위해야 됩니다. 위하는 천리법도에 의해 가지고 모든 것은 흥하고 쇠하고, 생성멸사(生成滅死)가 연결되는 거예요. 자기 중심삼고 연결 안 됩니다.
김정명이 여편네 이름이 뭐든가? 응? 「원생금이요」 원생금이, 남편한테 `이놈의 자식아, 이놈의 자식아!' 그러던 때가 있었지? 있어, 없어? 아, 솔직이 얘기해 보라구! `내가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죽으려고 하는데, 요놈의 자식이 왜 이래? 이놈의 자식아, 이놈의 자식아!' 그랬어, 안 그랬어? 원생금! 답변하라구. 솔직이 말해. 그랬어, 안 그랬어? 뭐? 나한테 와서 빌고 그랬잖아! `이놈의, 쌍놈의 자식아!' 그랬잖았어? 그거 멋지다구. (웃음) `하늘을 위해서 목을 내놓아야지, 요놈의 요사스러운 자식아! 너 누구를 망치려고 해? 그런 거예요. 내 일가를 망치려고 해?' 그런 거예요. 내가 그런 사람이라구요.
자, 지옥 가는 사람은 어떤 사람? 「자기를 위하는 사람요」 자기 자각권 내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람은 전부 다 지옥행이예요. 자기 중심삼은 사람이 있다면 그건 타락권 내에 뿌리가 있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의 모습이므로 사탄주관권 내의 인간이기 때문에 이것을 쥐고 있는 사탄이 사탄권 내에 그대로 데리고 가니 그 사람들은 자동적으로 지옥가는 것입니다.
기성교회 목사 장로들을 가만 보라구요. 뭐 목사 짜박지 하나 하면서 교인들 빼앗기지 않겠다고…. 통일교회에 문 열어 놓았다가는 일주일도 못 가서 다 빼앗긴다는 거예요. 그러니 담을 쌓고 40년 동안 반대했습니다. 그렇지만 두고 보라구요. 이제 1990년대만 넘어서 보라구요, 어떻게 되나. 1985년부터 7년 지나 1992년쯤 돼 보라구요, 어떻게 되나. 해체될 거예요, 하나도 없이. 나는 그렇게 보고 있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내가 말하면 말한 대로 되게 돼 있는 거예요. 왜? 그건 맹목적이 아니라 천리원칙의 측정법에 의해 가지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1970년도에 미국에 가 가지고 뉴욕시의 모든 백인들이 전부 다 도시에서 빠져나갈 때 나는 뉴욕의 빌딩을 산 거예요. 카터하고 싸울 때는 내가…. 미국의 카터하고 4년 동안 투쟁했어요. 독일에서도 1980년도부터 1985년도까지 공장을 사야 할 때도 독일은 팔면 나는 사는 거예요. 어떻게 되는가를 알기 때문에. 내가 전문가이거든요.
복귀섭리의 전환시기, 역사적 전환시기는 누구도 몰라요. 맹목적이 아니예요. 순리적인 법도의 측정 방법을 통해 가지고 아는 거예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잘났다는 사람들, 축복받은 패들은 전부 다 희망을 걸고 자기 갈 길을 정정당당히 가야 됩니다. 그것이 본래 도리의 길이예요.
나, 욕먹고 다녔어요. 일생 동안 욕먹고 다녔습니다. 그래 싸우면서 욕먹었어요, 맞으면서도 가만있었어요? 내가 기성교회 목사들에게 간판 붙여 놓고 반대하는 것을 들어 봤어요? 지금은 내가 언론기관이 있기 때문에 기성교회 모든 비밀을 다 알고 있습니다. 이거 들춰내면 한꺼번에 왱가당댕가당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안 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기들 이상 내가 다 알고 있는 거예요. 왜? 하나님이 역사시대를 거쳐 수습할 길을 알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추구한 사랑의 유물이 남아 있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내가 손대는 날에는 마지막이예요. 기독교에서는 더 잘 압니다. 내가 그런 걸 알기 때문에 욕먹고 다니는 거예요.
하늘의 작전법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이예요. 사탄은 치고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형제가 있다 할 때, 형님에게는 동생을 치리하고 부모의 모든 상속권을 대신할 권한이 있습니다. 그렇지마는 동생이 가만히 있는데 한 대 때려서 울리게 된다면 어떻게 되나요? 그 권한이 동생에게 옮겨지나요, 형님에게 그냥 있나요? 부모가 뭐라고 그래요? 동생편 되나요, 형님편 되나요? 동생편 되는 거예요. 천리의 대도를 걷는 종교를 중심삼고 나가게 될 때….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통일교회를 반대 안 한 종교가 어디 있어요?
지금 기성교회를 살리기 위해서 어떻게 하는 줄 압니까? 우리 통일교회 협회본부의 예산이 4천 3백만원이예요. 그런데 초교파에서 쓰는 것은 한 달에 1억원 이상이 될 것입니다. 그 기성교회는 내게 있어서 원수 아니예요, 원수? 40년 전에 그들이 나와 하나되었으면 세계의 7년노정을 중심삼고 세계기독교와 교황청을 전부 요리할 수 있는 하늘의 뜻이 있었는데, 때리고 몰아침으로 말미암아 세계의 지옥 밑창에 내려가서 40년 동안 복귀해서 올라왔습니다. 지금은 교황청, 미국 조야와 전목사가 다 우러러볼 수 있는 단계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그들이 불쌍해서 살리겠다고, 원수를 살려주기 위해서 본부교회가 쓰는 비용의 몇십 배를 보내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몇십 배를 쓰는지 몰라요. 협회장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그러니 선생님이 악한 사람이예요, 선한 사람이예요? 「선한 사람입니다」 왜? 「원수까지도 사랑하니까요」 원수까지도 위해 주니까. 자꾸 위해 주면 한계가 있어요. `좋다, 좋다' 하면 받아 가지고 전부 다 뒤로 물러간다구요. 자꾸 그렇게 밀리다가 바람벽에 딱 서면 치워지는 거예요. 그러면 누가 주인이 되는 겁니까? 끝에 가거들랑 하늘은 반드시 빼앗아 나옵니다. 선은 언제나 맞고 빼앗아 나오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역사시대의 모든 것에 대해서 선악의 구별을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왜 선한 사람이 그 당대에 전부 다 맞아 죽고 피 흘리며 희생했느냐 이거예요. 그러나 후대에 있어서 역사적으로 후손들이 전부 다 받들어 가지고 애국자, 혹은 성인으로 모시는 겁니다. 그 전법이 맞고 뭐라구요? 「빼앗아 오는 전법요」 그래 그 나라에서 맞았으면 나라의 복을 받는 것이요, 세계를 붙들고 맞으면 그 나라를 넘어서 세계를 찾을 수 있는 복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의 문선생 같은 사람, 대한민국에서 나를 반대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여러분들 어머니 아버지가 다 반대했습니다. 여기 통일교인이라는 패들 들어와 있지만, 통일교회가 좋아서 들어가 남아 있어요? 지금 할 수 없어서 남아 있잖아요? 쇠고랑에 채여 걸려 있다구요. 마음대로 다니고 싶은데 원리가 가라사대 `요놈의 자식아, 원리가 이런데 그러면 안 돼!' 한다 이거예요. 벗어날 도리가 없습니다.
통일교회에서 고생하자고 해서 이화대학에서 쫓겨나 별의별 욕을 먹었던 사람들이 전부 다 나가 가지고 자기들 끼리끼리 돌아다니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는 담을 넘어다 보며 `선생님이 왔다던데, 그 소식 궁금하구만'합니다. 왜 얘기를 들으러 오지 못할까? 차마 들어올 수 없어요, 양심이 있기 때문에.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학생을 지배할 수 있는 사람이 어떤 종류인 줄 알아요? 아무리 전체가 반대하더라도 꿋꿋이 자기 임무에 충실하고, 그 환경적 반대 여건보다도 보다 정성을 들여 나가게 될 때 그 선생까지 굴복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러기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불평을 안 해요. 그런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불평을 안 하지요? 그렇지요, 불평을 안 하지요? 「예」
그래, 축복가정은 선생님에 대해서 불평하나요, 안 하나요? 「안 합니다」 왜 안 해요? 선생님이 돈도 많고…. 이번 선거기간에도 돈 많이 썼습니다. 돈 많이 썼다고 해서 김영삼씨 줬다는 얘기는 아니라구요. (웃음) 그건 누구를 위해서 쓰는 거예요? 나를 위해 쓰는 거예요? 누구를 위해서 쓰는 거예요? 「나라를 위해서요」 남한에서는 남한 대통령을 해먹겠다는데, 나는 북한을 위해서 쓰고 있다구요.
그러면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바라볼 때, 남한에서 잘살겠다는 사람하고 북한까지 해방시켜 잘살겠다는 사람하고, 하나님편에 가까운 패가 어떤 패예요? 그것은 문선생님이 가는 길을 따라가는 패들임에 틀림없지 않지 않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거 쉽게 알아들으면 내가 손해보거든요. (웃음) 그래야 얼마나 가치 있는가를 아는 거예요. 천신만고 끝에 역사시대의 모든 비밀의 장벽을 헤쳐 가지고 찾아 구했는데, 그걸 값없이 빼앗기면 되나요? 도둑놈이 못 따라오게 꼬불꼬불 가야 합니다.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지혜가 있는 자는 알아들을지어다, 아멘! 「아멘!」
내가 돈을 한 천억쯤 갖다 놓고―여기에 천 명 못 되지요? ―1억짜리 수표들을 나눠 준다면 `와' 하고 달려 올까요, 서로서로 구석으로 갈까요? (웃음) 답변해 봐요. 와 달려올까요, 저 꽁무니로 밀릴까요? `어서 가라구, 어서. 나는 나중에, 나는 나중…' 이런 사람이 있어서 다 가져가고 맨 나중에는 한 사람만 남았다 할 때에, 이게 천 명이 못 되고 한 8백명 되어서 2백억이 남았을 때는 어떻게 하겠어요? `옛다 너 먹고 물러가라' 그럴 수 있다구요. (웃음)
자, 그래서 나 한번 해볼 거예요. (웃음) 해볼 거라구요. 통일산업에서 데모하던 패가 있으면 틀림없이 올 것이고, 일신석재에서 데모하던 패도 나올 거예요. 나는 가만있어도 너희 조상들한테 걸리는 줄 알라구, 이놈의 자식들. 협박이 아니야, 가 보라고, 이놈의 자식들!
이제 두 시간 됐군. 그거 알았지요? 「예」 그러면 천국 갈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알겠어요? 응? 여러분이 찾아다니는 하나님은 보이지 않아요. 내가 세계 사람한테 얼마나 밥을 많이 먹이고, 옷을 얼마나 많이 입히고, 집도 얼마나 많이 사 주고 그런 줄 알아요? 이스트 가든에 밥해 놓으면 여러분은 누구든지 와서 먹을 수 있습니다. 옛날에 청파동에서 그렇게 했었는데, 마냥 깡보리밥을 먹기 때문에 거지가 왔다가 밥을 받아 가지고는 쓰레기통에 집어넣는 거예요. (웃음) 그러면서도 선전은 `통일교회는 언제 가든지 보리밥이지만, 밥을 안 주는 법이 없다. 다른 목사들은 세 번 만 가게 되면 눈을 찡그리고 야단하는데, 통일교회는 매일 가도 밥을 푹푹 퍼 주더라. 보리밥이어서 그렇지' 그렇게 합니다. (웃음) 그래, 어느 사람들이 진짜예요? 기성교회 사람들이예요, 통일교회 사람들이예요? 「통일교회 사람들요」 왜, 어째서요? 전체를 위하려고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내 지금 생활은 아침에 일어나 앉으면, 아침부터 밤 열두 시까지 상점에서 빈대떡 한 개 만들어 놓고 파는 장사와 마찬가지로, 사람들을 쓱 바라보면서 기다린다구요. 선생님이 문을 열어 놓으면,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다 선생님 집에 한번 와 보고 싶지요? 「예」 초대 한번 해주면 좋겠지요? 「예」 왔다가 갈 때는 선생님 방에 좋은 장식품이 있으면 살짝 하겠지요? (웃음) `선생님 방에 이거 암만 놔 둬야 선생님이 한번 쓸어 주겠나? 내가 아침 저녁 열 번이든 백 번이든 쓸어 줄 거야. 하루 종일 키스해 줄 거야.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보다 내가 더 사랑하니까, 내가 가져 가도 되지' 하고 살짝 취해 가는 것이 죄예요, 선이예요? (웃음) 얘기해 보라구요. 「모릅니다」 (웃음) 요놈의 자식, 때려치워라! 뭐야? (웃음)
선생님이 죽으면 그곳은 박물관이 되는 거예요. 박물관에 있는 것을 허락 없이 가져가는 놈은 국가가 용인할 수 없는 도적놈 중의 왕도적놈이예요. (웃음) 그런데 이놈의 자식. 누구야? 모르겠다는 사람. 이제는 내가 다아아몬드를 일본으로부터 한 1억짜리나, 몇 억짜리를 사다 놓을지 몰라요. 나 돈 있다구요.
어제 저녁도 박사님들 모였지만, 우리 국민연합 도위원장들 한바탕 내가 기합을, 기합보다도 설득을 시켰어요. `요렇게 요렇게 하겠소, 안 하겠소?' 하면 대답하게 돼 있나요, 안 하게 돼 있나요? 대답 안 하고는 이론적으로 몰려 가지고 쫓겨나게 돼 있습니다. 국물도 없어요. 그 똑똑한 교수들이 이론 아니면 반대하던 그들이 전부 다 대답 안 할 수 있어요? `옳소! 합시다' 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한바탕 독려해서 보낸 거예요.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나 그렇게 할 줄 아는 사람이라구요. 세계에서 잘났다는 사람은 그대로 재워 주고 먹여 주고 위해 주고…. 다 작전이예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는 세계의 잘났다는 학자들이 내 앞에 나타나더라구요.
아, 이만큼 됐으니 대한민국에 있어서 인물 박물관 하나 고른다면 문총재 이외에 누가 있을 것 같아요? 전대통령이겠어요? 인간 박물관에 갖다 영치(永置)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은 문총재가 되겠어요, 날벼락 도둑놈 같은 사람들이 되겠어요? 「선생님이요」 세계가 다 귀하게 여기고 그러지 않아요?
그래, 여러분들 선생님 팔아먹을래요? 팔아먹고 싶지요?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까지 나에게 갖다 들이대도 나는 상대도 안 할 거예요. 그런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어머니 아버지도 나를 마음대로 못 하고, 대한민국도 나를 마음대로 못 하고, 세계도 나를 마음대로 못 합니다. 내가 마음대로 해야지요! 우리 할아버지와 증조할아버지 가족하고, 앞으로의 몇 대 손까지도 좋아하며 전부 다 쫄쫄쫄쫄 나를 따라올 것입니다. 영계에 가게 되면 나를 따라오게 돼 있다구요.
정신차려요, 여러분! 거지떼가 되어 가지고 땅강아지 모양으로 똥내만 피우며 지옥문을 들락날락하는 패들이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요사스러운 것은 깨져 버리는 것입니다. 반협박이야! 여러분들한테는 협박할 만해!
앞으로 내가 서울 교회 빌딩들을 살 것입니다. 통일교회 전부 다…. 내가 엊그제 교회 몇 군데 가 보니까 아이고, 문선생 위신이 안됐더라구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그래 선생님이 교회에 가게 되면, 죽자 살자 철야기도하며 영계를 통해 가지고 몇 사람이 기다릴 줄 알았는데 한 놈의 자식도 없더라구요. 아, 일본에서는 가두에 나가서 장사하는데 전부 다 영계가 가르쳐 주고 그러는데, 뭐예요 이게? 그저 안일하게 사는 요사스러운 패들, 그거 지옥 갈 패예요, 천국 갈 패예요? 통일교회라고 지옥 안 가요? 이 원칙에 일치 안 되면 지옥 갑니다.
내가 지금까지 이 길을 거쳐 나오는 데 있어서 이런 원칙을 중심삼고 갖은 풍상을 겪으면서 갖은 폭풍과 갖은 협박과 위협의 담벽을 다 깨뜨린 거예요. 다른 것과 비교도 되지 않습니다. 남이 협박한 것도 잊어버리고, 감옥 갔던 날도 다 잊어버리고, 고문받던 것도 다 잊어버리는 겁니다. 잊어버리지 않으면 못 살아요. 이 길을 못 갑니다. 댄버리도 잊어버렸어요, 어떻게 생겼던가. 안개 속에 다 묻어 버리고 일편단심….
내가 아는 천국, 저나라에는 위해 살던 사람들만이 갑니다. `위하라'고 하면서 자기 자신이 어깨에 힘을 주고 큰소리 하던 자들은 다 떨어집니다. 오늘날 부흥 목사의 아들딸들이 전부 잘못된 것이 뭐예요? 3대를 못 가요. 통일교회 레버런 문의 아들딸들 모두는 교육을 받는 거예요. 내가 가르치는 길은 천리인 것을 알고, 내가 가는 길이 그렇다는 걸 아는 거예요. 내 아들딸들은 어디로 갈 것이냐? 부모가 잘못됐으면 부모 앞에 반대를 해야 되는 거예요. 그걸 고맙게 생각하면서 가야 됩니다.
한번 잘못하면 열 번 부끄러워 부모님 앞에 나타나기를 주저하는 아들딸의 모습을 볼 때, 하늘의 가정으로서 내가 그릇된 걸음을 걷지 않은 것을 알고 위안을 받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내가 망해요. 내가 비록 나이가 칠십이 가까와 오지마는, 세계는 통일교회 앞에 무릎을 꿇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내 갈 길을 가야 된다구요. 지옥의 해방을 바라고 나온 거예요. 확실히 알았지요? 「예」
여러분들도 그렇잖아요? 여자로 태어나 경대 앞에 서 가지고 화장을 열심히 하는 여자들, 거기에 시간 보내는 여자들이 있습니다. 반면, 화장을 못 하고 치마폭이 늘어져 흙이 묻고 감탕이 묻고 별의별 요사스러운 것이 다 묻었더라도 좋습니다. 화장을 안 한 땀 흘린 흔적이 있는 그런 얼굴을 가지고 나라를 부르고 잠을 잘 줄 아는, 하늘세계를 꿈꾸고 잠을 잘 줄 알고 하나님을 부르고…. 선생님도 피곤한 몸을 가누지 못하고 쓰러져 있을 때, 내 손에서 빛이 나는 걸 볼 때가 있어요. 그럴 땐 얼마나 황공한 줄 몰라요.
50억분의 1밖에 안 되는 한 사나이가 있는 초라한 자리에 하나님이 찾아온 것입니다. 그게 처량한 거예요? 천만금을 주고도 바꿀 수 없어요. 억조만세의 승리를 찬양할 수 있는 권한의 자리인 것입니다. 지칠 수 있는 스스로를 잊고 하나님의 참아들딸의 길을 갈 수 있는 그 무엇을 남겨 놓기 위해 나온 거예요.
내가 불행한 사람이예요? 그렇게 살다 보니…. 통일교회의 선교사들이 국경을 넘어 간지 벌써 12년째 돼요. 난 한 번도 편지 한 장 안 해줬습니다. 공식적인 공문 하나 안 보냈다구요. 내버려둔 겁니다! 그들은 그 나라의 역사상의 어떠한 대통령보다, 어떠한 애국자보다도 그 나라를 위하고 사랑하겠다는 그런 뜻을 갖고 싸우는 거예요. 거기에서 죽음을 넘어서 세계를 돌아와야 끝이 나는 것이다. 그러기 전에는 돌아올 수 없다 하는 심정을 중심삼고 지금도 싸우고 있는 거예요.
세계의 각국에서 감옥에 들어가 있고, 별의별 놀음을 하는 거예요. 어떤 사람은 악어가 득실거리는 강을 헤엄쳐 가지고 건너가 싸운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강을 건너갈 때는 악어떼들이 전부 다 졸더라나요? 그 말이 우습지요? 존다는 거예요. 그걸 왜 존다고 하느냐? 가만있으니까 존다는 말밖에 더 있어요? 대가리를 내놓고 존다는 것입니다. 그게 누구 이름으로? 하나님의 사랑의 이름으로. 젊은 놈들을 모아 가지고 순응하게끔 천리대도를 교육해 가지고 그런 놀음을 시키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들 공부할 때 `내가 공부해 가지고 출세해서 우리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 잘살게 하겠다' 그러면 안 돼요! 하늘의 천리법도에 하나돼 가지고 가야만 지옥에 가지 않는 거예요.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자기 아들딸 사랑하는 이상 하나님을 사랑하고, 자기 아들딸을 사랑하는 이상 인류를 사랑하지 않고는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 말하기를 `네 마음과 뜻과 성품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했으니, 이것이 첫째 되는 계명이다' 그랬습니다. `네 마음과 뜻과 성품을 다하여서' 라고 했지만, 거기에 더하여 선생님은 말하기를 `네 마음과 뜻과 성품과 사랑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게 첫째 계명이다' 이겁니다. 마음과 뜻과 성품과 사랑을 다하여 네 남편 자식을 사랑하라는 말은 없어요! 왜? 타락권을 벗어나야 돼요.
지금의 인간은 사탄의 혈통을 받았습니다. 원한의 핏줄을 이어받았다 이거예요. 이것을 끊고 정비하기 위해서 수천만 대의 우리 선조들이 꼬리를 이어 가지고 충성과 정성을 다하고, 청산하기 위한 노력을 했어야 할 텐데도 지금까지 역사상 선조 중 한 사람도 그것을 생각한 사람이 없었어요. 지금 현재 살고 있는 사람 중 한 사람도 그것을 아는 사람이 없어요. 그래 통일교회 선생님을 통해서 그것을 안 이 패들, 누굴 망치려고 함부로 살고 있어?
허리를 자르듯 나라가 갈라진 것과 세계의 혼란상을 보고 가다가 정신없이 전선대를 붙들고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하는 길을 가는 것이 통일교회의 신도가 갈 길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한 통일교회 패가 돼야 됩니다. 나라의 망할 운명을 해결하기 위해 총총걸음을 가면서, 자기 아들딸이 죽는 자리를 잊어버리고, 자기 남편이 죽는 자리를 넘어서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해 하늘에 매달려 가지고 기도하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나는 그런 놀음을 했습니다.
흥진군이 죽을 때도, 40분 이내에 죽는다는 통고를 듣고도 나는 자식이 죽는다는 것을 잊어버렸고, 죽은 다음에 장례를 치를 때도 눈물 한 방울 안 흘렸어요. 어머니보고 충고하기를 `모두 다 가야 할 죽음길의 수속을 밟기 위한 중차대한 문제가 남아 있다. 영계가 뒤넘이치고 하늘땅이 뒤넘이치는 이런 교차로가 생기는데, 그 방향을 설정하는 데 있어서 잘못하면 큰 역사적인 원한의 구렁텅이가 생긴다' 했습니다.
그러니까 정성을 들이고 일반 사람들이 이해 못 하는 일을 한 겁니다. 그리하여 심정적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에 다리를 놓았기 때문에 흥진군이 지상에 와 가지고 현재 세계적으로 역사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있기 때문에 영계를 알았지, 여러분들 영계를 알았어요?
왜 이런 말을 하느냐 하면, 1988년은 1945년을 중심삼고 40년 이후 3년노정이 지나가는 때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넘어서 가나안 복지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누구겠어요? 선생님이 말한 자기 자각을 가지고 자기 중심삼고 위하라고 하고, 위함받겠다는 사람은 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전체 자각을 제일로 하고, 위하려고 하면서, 자기를 투입하면서, 감사하면서, 사랑의 깃발을 들고 전진할 수 있는 그런 모습이어야 지상천국에 입성할 수 있는 족속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걸 알기 때문에 이런 말을 확실히 해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공부를 해도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여러분은 자기가 시집 잘 가기 위해서, 장가 잘 가기 위해서 대학가나요? 이놈의 요사스러운 패들. 이화대학에 다니는 간나들 보라구요. 시집 잘 가기 위해서 별의별 짓 다 하고….
늙은이나 젊은이나 할 것 없이 이 공식은 용서가 없어요. 공식이 이렇기 때문에 내 일생을 돌아보면 내가 이 길을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선생님은 발전해 나온 거예요. 알겠어요? 누구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것만이 천국을 갈 수 있는 단 하나의 결정적인 요건임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빚을 지면 안 돼요. 극복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식을 하고 핍박을 받는 것입니다. 선한 사람은 피를 흘리고…. 기독교가 얼마나 피를 많이 흘렸습니까? 그러지 않고는 천상세계에 갈 수 없는, 한스런 비운의 고개를 가지 않으면 안 될 운명의 노정을 지나서 숙명적인 입장에 우리는 걸려 있는 거예요. 이걸 벗어나야 돼요.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벗어나야 한다구요.
그 경계선을 넘게 될 때는 영원한 평화의 본향에, 천국에 가는 거예요. 거기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형제지 인연을 갖고 평화의 경지에서 영원무궁토록 살지어다! 「아멘!」 (박수) 그 길을 향해서 전진할지어다! `나 그러겠다'는 사람 쌍수를 들어 맹세합시다.
사랑하는 아버님, 지금 서울 본부교회의 단상에 섰습니다. 나날이 연속되는 곡절의 사연을 붙들고 전진을 다짐하는 아버지의 섭리역사의 책임을 진 선각자로서 섰습니다. 나날의 고달픈 생활일지라도 나를 바라보시는 당신의 사랑의 심정 앞에 머리를 들지 못하고 있는 이 불쌍한 자식을 지금까지 보호 육성하여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새로운 아침 햇빛이 찾아들어 오늘이 밝아지기를 바라옵니다. 어제의 고달팠던 것을 잊으면서 눈물지어야 하는 한스러운 복귀의 길을 가는 개척자의 서러움을 나는 아버지와 더불어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세계를 누가 책임지겠습니까? 남북이 결렬되어 가지고 투쟁의 기준을 거치지 않으면, 피 살을 에이는 슬픔의 담을 넘지 않고는 남북이 회춘할 수 없는 운명을 지니고 있는 이 한민족을 아버지,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40년 전에 이 나라에 해방과 독립의 그날이 왔을 때에 기성교회가 이 자식과 더불어 하나되었더라면 7년 이내에 세계를 제패하고, 이 자식이 40대에 한국은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주도국이 되었을 것입니다. 4천 년 역사를 재탕감해야 함에 있어 한스러운 폭풍우에 부대꼈고, 북풍한설에 시달렸던 역사적 사연을 잊을 수 없습니다. 그 곡절의 비운이 사실로서 마음을 자극하는 극단에서도 하늘의 불쌍함을 느낄 수 있기에 몸부림쳤고, 아버지께서는 그 세계의 노정을 품고 이끌어 주시어 오늘의 승리의 터전 위에 세워 주셨사옵니다. 그 고마우신 천운 앞에 몸 둘 바를 알지 못하나이다.
사랑하는 내 아버님!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깊은 사랑의 마음이 사무쳐 막혔던 천상의 한의 구름을 뚫고 올라가 아버지를 몽땅 들어 해방권에 옮겨 드릴 수 있는 한날이 있기를 바라는 통일교회 무리의 소원을 잊지 마시옵소서. 저희가 그날을 세우기 위해서는 남북을 통일해야 할 운명을 짊어지고 있습니다. 그 숙명적인 과업을 위하여 저희들은 또 가고 가야 되겠습니다.
이것을 위하여 미지의 땅에서, 온세계 육대주에서 총총걸음을 하면서 달려 나온 저의 사십여 생애의 잃어버린 역사시대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옵니다. 오늘날 해방 후와 마찬가지의 40년대의 고비가 이 민족 앞에 찾아왔습니다. 어디로 가야 할지 방향을 찾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직시할 때 하늘만이 이 길을 가려 줄 것을 압니다.
수습해야 할 엄청난 환경적 여건을 수습할 수 없는 입장에 서 가지고 오늘을 염려하며 내일을 염려하는 마음을 갖지 않을 수 없는 실정을 아시는 아버지, 당신의 힘이 필요하고 당신의 협조가 필요하기에 저희들은 쌍수 합장하여 아버지 앞에 축수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불쌍한 무리들이 모여 이날에 쌍수를 든 것은 남북통일만이 아니요, 아시아를 연결시켜 가지고 서구사회와 하나 만들어야 할 천의를 앞에 놓고 몸을 졸이고 마음을 졸이면서 전진하려는 다짐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다짐이 피어린 다짐이요, 이것을 실천하지 않으면 안 될 운명이 가로막혀 있다는 사실을 놓고 저희들은 결심을 하고 선서를 하였사옵니다.
이 표준 앞에 참소받아 하늘 앞에 한을 남기는 불쌍한 무리가 되지 말고, 이 모든 여건을 극복하여 아버지께서 승리의 영광된 자리에 불러 세워 그 사랑의 깃발 아래 품고, 사랑하는 아들딸이라고 선언할 수 있는 그 자리까지 전진하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는 통일교회의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1987년도를 넘어 저희들이 운명을 걸고 역사적인 섭리의 한계성을 넘어야 할 1988년도의 벅찬 시일이 눈앞에 다가옴을 아옵니다. 저희가 준비함으로 말미암아 98퍼센트의 모든 어려운 것은 하늘이 책임져 주실 줄 아옵나니, 모든 길이 순탄할 수 있는 길로서 수습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충성과 효성과 정성을 다하여 남북한의 새로운 천지의 운세를 모아서 해방의 세계로 전진할 수 있는 승리적 함성이 이 천지에 울려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허락하신 그날과 그때 앞에 부끄럽지 않은 통일의 무리들이 되게 결의하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바라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