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세계 역사라든가 종교 역사라든가 인류 역사를 두고 희망의 꽃, 평화의 꽃, 행복의 꽃, 이런 것을 어느 시대나 그리워했지만 그런 시대를 맞이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통일교회 입장에서 보면, 전세계는 혼란과 도탄 중에 있지만, 우리 통일교회는 그 반대의 자리에 있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고 있습니다.
통일교회 자체를 두고 볼 때에, 지금까지 지루한 핍박시대를 거쳐왔습니다. 길다면 긴 겨울과 같은 것이요, 긴 밤과 같은 이러한 기간이었습니다. 누구나 이런 기간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그런 기간을 거치지 않고는 새로운 생명의 싹이 트지 않는 것입니다.
어떠한 씨를 두고 보더라도 씨가 한 생명으로서 순을 갖추기 위해서는, 생명체로 나타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하에 들어가야 돼요. 지하에 들어가는데 씨만이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씨를 심은 다음에는 그 위에 반드시 거름을 덮어 주어야 되고, 그런 다음에는 밟아 주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어떠한 곤충이라든가 무엇에 침해를 받지 않게끔 해 주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꽁꽁 닫은 그 가운데서 비로소 새로운 싹이 나오는 거라구요. 이 땅과 화합하고 태양 빛과 화합이 되고, 땅의 온도와 화합이 되고 이렇게 전부가 잘 맞아야 돼요. 이래 가지고 순환하는 이 가운데서 품겨 가지고 거기서 새로운 싹이 나는 것이다 이거예요.
새로운 싹이 나기 위해서는 얼마나 고통이 따르는지 모릅니다. 이것이 남녀의 사랑이라면 산고의 수난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소생의 수난 과정을 거쳐 가지고 새싹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싹이 터 가지고 다져진 그 땅을 뚫고 나오는 것도 큰일이고, 또 나와 가지고 그것이 하나의 열매로 이어질 때까지는 일년초라 하더라도 8년 풍파를 겪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큰 나무, 동량지재(棟樑之材)가 되기 위해서는, 십년 백년 몇백 년 가는 이런 나무가 되기 위해서는 그 모든 풍파를 겪으면서도 그 풍파 가운데서 쓰러지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 모든 풍파의 역경을 극복하고 나서 자기 본래의 자세를 위세 당당히 갖추어 환경 가운데 나타나게 될 때에, 그 나무가 모든 전체 수림 가운데 중심이 되게 될 때는 존경을 받게 되는 거라구요.
그건 주인만이 존경하는 것이 아니고 그 동산에 사는 모든 동물들, 또 공중을 나는 새들도 깃들 곳으로서 찾아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희망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의 존재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종교단체인 이 교단이라는 것은 한 사람과 다릅니다. 종교라는 것은 만민을 포괄해 가지고 그들에게 희망적인 길, 인류 구도라든가 세계평화라든가 통일의 세계라든가 희망의 세계를 안내할 수 있는 중간 교량의 역할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역할을 할 수 있는, 포용할 수 있는 상대가 크면 클수록 그 자체가 커야 된다는 거예요. 포용하려는 그 자체는 상대가 넓고 높고 깊은 것보다도 더 넓어야 되고 더 깊어야 되고 더 높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통일교회의 뜻은 인간의 뜻만이 아닙니다. 신인세계(神人世界)의 뜻입니다. 하늘이 있다면 하늘, 땅이 있다면 땅, 거기에 주인이 있다면 하늘의 주인은 하나님이고 땅의 주인은 사람이에요. 천지를 대표하고 주인 될 수 있는 신과 인간이 있다면 그들이 완성할 수 있는 길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봄을 맞이해야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꽃과 같은 시대를 거쳐야 된다는 거라구요.
꽃은 모든 것의 희망이요 새로운 출발을 상징하고, 꽃은 모든 향기를 대신하고, 또 거기에는 새로운 씨를 갖게 되는 거라구요. 그러니 미래의 소망적인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꽃은 아름답고 향기가 있고 씨가 있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에 있어서 지루한 겨울절기, 핍박 시대의 세계적 도성을 밟고 넘어서 가지고 새로운 새싹을 틔우기 위해서는 새로운 생명을 심어 줘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은 다년간 여러분 앞에 새로운 생명의 말씀을 여러분 마음 동산에 심어 놓았습니다. 그 가운데는 자기 성격에 따라서 혹은 개성에 따라서 빨간색, 노란색, 알록달록한 모든 만화백화의 빛을 따를 수 있는 내용, 하늘의 그 자체가 자랄 수 있는 생명의 씨를 각각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 봄철이 되면 어느 식물이나, 모든 만물은 꽃을 피우는 거예요. 이와 마찬가지로 인간세계에 있어서도 하나님이 창조 당시에 이상 하였던 만물의 영장으로서 꽃필 수 있는 그런 한 날을 가져야 된다는 거예요. 남자 여자가 꽃피우는 때는 어느 때냐? 사춘기입니다. 꽃이 필 때는 생각이 높고 넓어지는 것입니다. 높고 넓어지지만 한 면은 전부 다 낮아지는 거라구요.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안개가 끼는 것처럼 봄에는 확실하지가 않아요. 이것이 전부 다 화동하고 화합하는 것입니다.
높고 넓은 세상이지만 모든 것을 포근하게 품어 주는 이런 봄 절기라는 거예요. 이때 꽃이 피는데, 꽃은 모든 것을 화합시키고 조화시키는 것입니다. 이런 꽃을 놓고 나비와 벌들이 날아드는 거라구요. 벌 세계와 꽃의 세계는 다릅니다. 나비 세계하고 꽃 세계도 다른 거예요. 또 인간 세계와 꽃 세계하고도 달라요. 하지만 꽃은 누구나 다 좋아하는 것입니다. 벌도 좋아하고, 나비도 좋아하고, 새들도 좋아하고, 인간도 좋아하는 것입니다. 동물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어때요? 동물도 따뜻한 봄에 꽃이 피니까 좋을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래서 봄은 보기에 아름답고 향기롭고 희망적이다 이거예요.
이런 의미에 있어서 신인세계의 모든 것을 완성시킬 수 있는 꽃이 무엇이냐? 그것이 뭐냐? 여러분이 생각할 때에 그런 꽃이 안 되고 싶은 사람이 없다구요. 전부 다 '나다.' '내가 되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하지요? 그런데 꽃이라는 것은 혼자 될 수 없습니다. 남자가 아무리 잘났다고 해도 혼자 꽃이 못 된다구요. 여자가 아무리 잘났다고 해도 여자 혼자 꽃이 못 됩니다. 반드시 남자 여자가 화합하고 희망에 부푼 화동이 감돌지 않고는 인간도 사랑을 느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찾을 수 없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통해서만 남녀의 모든 아름다움이 드러나고, 사랑을 통해서만 사람들의 향기가 풍겨 나오고, 사랑을 통해서만 결실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말은 이렇게 하지만 그런지 안 그런지 나는 잘 모르겠다구요. 어쨌든 사랑은 나쁘지 않은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여기서 사랑을 말하는데, 사랑이 뭐냐? 통일교회에서는 참사랑을 말하는데 그게 뭐라구요? 참사랑이 어떤 사랑이라구요? 주고 잊어버리는 사랑,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사랑이다 이거예요.
사랑하는 남편이 아내를 대해 가지고 선물 사 준 것을 수첩을 꺼내서 몇 년 몇 월 며칠에 동그라미를 쳐놓고 기억하는 사랑이 아니다 이겁니다. 그런 사랑은 참사랑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수첩에 써 놓지 않고 마음속에도 기록하지 않고 주고 잊어버리는 것이다 이거예요. 주고 잊어버리면 어떻게 되느냐? 사 주고 싶은 마음이 점점점 사라지는 것이 아니고 점점 커 갈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지 않아요?
백 만한 것을 주고 잊어버릴 수 있으면 백 이상 만한 것을 찾는 그런 입장이 되는 것입니다. 천 만한 것을 주고 그것을 잊어버렸으면 그것이 한계선이에요. 수첩에 적어놓고 '됐다. 천 만한 것을 줬으니 당신도 천 만한 것을 나에게 달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의 칸막이가 아니예요. 그걸 잊어버리면 그 칸막이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오늘 천 만한 것을 줬으니 내일은 만 만한 것을, 더 큰 것을 주고 싶다.' 이럴 수 있는 마음이 있다면 잊어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기억하게 되면 안 됩니다. 천 만한 것, 좋은 것을 줬다 하는 생각이 있으면, 천 만한 것 이상을 주게 될 때 그 마음에 플러스시켜 가지고 거기에 보태는 기쁨을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천 만한 것을 주고 잊어버리고 그 이상을 주게 될 때, 그 이상이 처음서부터 전체를 대해 가지고 지금까지 투입한 모든 이상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이런 놀음이 되어야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이래서 주고 잊어버리는 사랑이 참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것을 주고 잊어버리느냐? 제일 귀한 것을 주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주고 잊어버리는데 사랑하는 아내에게 어떤 것을 주고 잊어버릴 것이냐? 돈 천만 원을 주고 잊어버려요? 그게 제일 좋은 게 아니라구요. 돈이 제일 좋은 게 아닙니다. 또 지식이 제일 좋은 것이 아니고, 권력이 제일 좋은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무엇을 요구하느냐 이거예요. 생명의 힘을 돋구어 주고, 생명의 근원이 되고, 생명의 뿌리가 되고, 생명을 발전시키고, 생명의 힘을 장기적으로 유출시킬 수 있는 그것이 뭐냐? 사랑 외에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영원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순간적인 사랑을 원해요, 영원한 사랑을 원해요? 영원한 사랑! 또 절대적인 사랑을 원합니다. 두 가지 사랑을 원해요, 한 가지 사랑을 원해요? 물론 여러 가지 사랑을 원하지만, 참사랑이라는 것은 절대적인 사랑이에요. 유일의 사랑, 절대적인 사랑, 영원한 사랑, 무한한 사랑이 참사랑입니다.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그 사랑은 인간만의 사랑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인간들만이 바라는 사랑이 아니라구요. 하나님도 바라는 사랑이에요. 그러면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절대적인 분이요, 유일무이한 분이요, 영원하신 분이요, 무한하신 분이기 때문에 그분이 찾는 사랑도 유일해야 되고, 절대적이어야 되고, 영원해야 되고, 무한해야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그 사랑은 하나님만이 갖기를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분의 사랑이 있다면 그 사랑은 하나님만이 가질 수 없는 사랑이라구요. 사랑이라는 말은 혼자 이루어지는 말이 아닙니다. 반드시 상대적 관계를 이루어야만 사랑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은 반드시 상대를 통해서 수수작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주고받을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미인이라 하더라도 혼자 있어 가지고는 사랑을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못생긴 남자라도 그와 하나되면 사랑이 어떻다는 것을 찾을 수 있는 거라구요. 사랑은 혼자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아무리 절대적인 하나님이라도 그 절대적인 하나님이 절대적인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는 절대적인 상대가 필요한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여기 선생님이 있는데, 선생님 혼자 가만히 앉아 있으니 행복해 보여요, 불행해 보여요? 어때요, 기분이? 아무리 잘나고 아무리 훌륭하고 모든 것을 갖추어 가지고 만민이 추모한다 하더라도 혼자 살 때에는 불쌍한 할아버지로 보이는 것입니다. 여기 서 있는 사람이 할아버지예요, 젊은이에요?「할아버지입니다.」
그래,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과 젊은이의 사랑이 있다면 어떤 사랑이 늙어요? 사랑이 늙어요, 안 늙어요?「안 늙습니다.」어떻게 알아요? (웃음) 사랑은 안 늙어요. 왜 그러냐 하면, 젊은 시대에 사랑하다가 남편이나 아내를 잃어버리면 그 젊은 시대의 사랑을 더 빛나게 늙어서 추모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랑은 늙지 않는 본질이 있기 때문에 더 자극적이고 더 추모적인 내용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랑은 늙지 않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에 일원화되고 사랑에 화합되어 가지고 영원히 살 수 있는 세계에 간다 하면 그 사람은 어떠한 사랑의 모습으로 나타날 것이냐? 사랑에 활짝 꽃핀 모습으로 나타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국이 있으면, 천국에 있어서의 아름다운 사람이 되려면 사랑의 꽃이 활짝 피어서 거기에 화합해 가지고 상대적 세계에서 꽃의 아름다움을 나타내고 꽃의 향기를 나타내고, 그 꽃을 통한 새로운 씨를 지닐 수 있는 이런 모습으로 땅에서 살아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살다가 영계에 가게 되면 영원한 그 세계에서도 그런 모습으로 나타나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 부부 생활이 왜 필요하냐? 부부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어떠냐? 혼자 살 때는 딱딱하지만 부부 생활을 할 때는 딱딱하지 않고 노긋노긋해지는 거라구요. 달라진다는 거예요. 90각도의 동서의 구형체를 이룰 수 있고 남북의 수직선을 이룰 수 있는 이런 놀음은 혼자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반드시 주고받는 운동을 해야, 상대적 관계에서 수수작용을 해야 그런 일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모든 것의 아름다움은 사랑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이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에, 사랑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랑은 다 좋아하지요?「예.」그러면 사랑을 볼 수 있어요? 만져 볼 수 있어요? 봤어요? 만져 봤어요? 보지도 못하고 만지지도 못하는 그걸 왜 그렇게 좋아해요? 사랑은 볼 수 없습니다. 사랑은 만질 수 없습니다. 그거 얼마나 답답해요?
그래서 하늘이 답답할 것을 알고 그 답답한 것을 모면해 주기 위해서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게끔 지어진 존재가 사랑의 상대였나니라!「아멘!」정말로 아멘이에요?「예.」(웃으심)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랑은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으니 큰일이에요. 좋고 기쁜 것인데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 속에 사랑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있는데 그거 볼 수 있어요, 없어요? 만질 수 있어요, 없어요? 선생님이 양심이 있어요, 없어요? 양심을 볼 수 있어요? 만질 수 있어요? 선생님에게 생명이 있는데 그거 봤어요? (웃으심) 이렇게 볼 때에, '음-! 내가 귀하다.' 하고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엉클어진 그 존재를 중심삼고 자랑한다는 자체도 우습고 뽐내는 자체도 우습다구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지만 볼 수 있기를 바라고 만질 수 있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양심은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기 때문에 양심적인 사람을 만나면 그 양심이 좋아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야, 이거 내 친구다.' 해 가지고 마음이 좋아하는 거라구요. 그런 상대를 통해서 양심이 비로소 화답할 수 있고 향기가 풍길 수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주고받음으로 말미암아 인연이 굳어짐으로써 결실이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볼 수 있어요, 없어요? 하나님을 만질 수 있어요, 없어요?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으니까 '하나님이 어디 있어?' 이런 말이 나오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양심의 뿌리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하나님은 사랑의 뿌리예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하나님은 생명의 뿌리예요. 그거 맞아요?「예.」하나님은 우리 핏줄의, 역사의 뿌리입니다. (판서하시며) 그렇기 때문에 이 뿌리라는 것이 4대 뿌리라면 4대 뿌리가 전부 다 이렇게 되어서 여기에 맨 뿌리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양심도 볼 수 없고, 사랑도 볼 수 없고, 생명도 볼 수 없고, 핏줄도 볼 수 없는 뿌리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나님을 발견하느냐 이거예요. 이놈을 쭉 잡아 늘려 놓는 것입니다. 늘려 놓으면 이게 내려가요, 올라가요? 주욱 잡아 늘리면 어느 것이 중심이 되느냐 하면, 이것이 중심이 되는 거예요. 사랑의 중심도 되고, 생명의 중심도 되고, 혈통의 중심도 되고, 양심의 중심도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어떻게 계시는 분이냐? 우주의 중심으로 계시고 뿌리로 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여러분도 넓혀지기를 바라지요? 그렇지요? 높고 넓기를 바라지요? 잠수부들이 누가 더 깊이 들어가느냐를 경쟁하는 거예요. 또 누가 더 높이 올라가느냐를 경쟁합니다. 그렇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깊은 것을 펴놓으면 이것이 수평으로 돼요. 거기에는 반드시 중심이 있는데 그 중심이 누구냐?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판서하심) 이것은 4대 원형을 이룹니다. 이것을 4가지로 하게 되면, 4가지의 중심으로 계시는 분이에요. 이걸 보게 되면 이것은 이것이고, 이거라면 이것이고…. 전부 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몸뚱이는 넓어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자꾸 갖고 싶지요? 몸뚱이는 수평선을 그리는 것입니다. 갖고 갖더라도 또 갖고 또 갖고 싶은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끝까지 가 가지고 자꾸 가지려고 하니 결국은 돌아오는 거예요. 왜 자꾸 가지려고 하느냐 이거예요. 우주의 존재물은 전부 다 둥글게 되어 있습니다. 점령하고 또 점령하고 또 점령하고는 돌아가자는 거예요.
그러니 원형이 크게 그려지는 거라구요. 사람들이 걷게 되면 포물선으로 움직이는 거예요, 중력이 있기 때문에. 직선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형으로 돌아가는 거라구요.
사람들이 욕심이 있어 가지고 갖고 갖고 또 갖고 있으면 어떻게 된다구요? 출발지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맨 처음에는 출발지가 한 점이 되었지만 이렇게 이렇게 돌아오면 이런 기준을 중심삼고 이것을 포괄해 버리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모든 전부가 나로 말미암아 운동함으로써 내 중심이 생기는 것입니다. 나를 통해서 전세계가 돌아와 가지고 연결되는 거라구요. 더 욕심을 부리게 되어 자꾸 돌아가면 구형을 이룹니다. 맨 처음에는 적도선을 통하게 되면 제일 먼 데로 돌아갔지만, 자꾸 돌면…. 먼 데는 하나밖에 없어요. 돌면 돌수록,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작아져서 맨 나중의 북극까지 돌아서 올라가면 한 자리에서 뺑 돌고, 또 돌고 또 돌게 되면 반대로 돌아와서 남극에서 뺑 돌아 가지고 이게 축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욕심이 무한하다 할 때, 그 욕심은 직선적인 욕심이 아니고 제3점을 그려 가는 욕심이기 때문에 출발한 기지로 돌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이 있기 때문에 욕심은 무한히 큰 것을 더 품으려고 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게 뭐냐? 돌아간다는 거예요. 이래서 구형체를 이루자는 것입니다. 그거 맞는 말 같아요?
그 다음에 세계 끝까지 갔다가는 반드시 돌아와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고향을 그리워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출세를 하고 아무리 세상을 점령했다 하더라도 늙어지면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은 거라구요. 돌아가는 데는 모든 것을 버리고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모든 것을 품고 돌아가고 싶은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이 모든 전부가 거기에 포괄되어 가지고, 그것이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 하나되어 돌기 시작하면 어디로 가느냐? 이렇게 뻗어나가 더 큰 데로 가지 않으면 이건 자연히 중심을 그리게 되는 것입니다. (판서하심) 여기에 와 가지고 돌아서니까 더불이 되는 거예요. 그 자리가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우리 인간은 횡적인 세계와 종적인 세계…, 양심은 높아지기를 바라고 몸뚱이는 수평세계를 그리워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거 왜 그러냐? 운동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서로서로 주고받기 위해서예요. 주고받아야 됩니다. 주고받는 데는 횡적으로 주고받기 위해서 동서가 있고, 종적으로 주고받기 위해서 남북이 있는 거예요. 종과 횡이 엮어지지 않고는 모든 것이 구성체가 이루지지 않습니다.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없다구요.
이렇게 볼 때에, 인간세계도 마찬가지예요. 이와 같은 원칙에 있어서 여자는 땅을 대신하는 것입니다. 여자는 횡적인 면을 대신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다닐 때 가슴을 퉁 내밀고 다니라고 하지 않습니다. 여자는 땅을 바라보고 다니라는 거라구요. 왜 그러냐 하면, 아기를 배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아기를 배 가지고 가정으로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정의 주인인 남자는 사랑의 보금자리를 찾아가야 됩니다. 사랑의 보금자리가 백두산이에요, 금강산이에요? 청와대 뒷산이에요, 청와대예요? 개개인의 사랑의 보금자리는 자기 아내가 있는 자리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 아내와 남편이 하나되게 된다면 자녀가 생기는 거라구요. 그 자녀들이 커 가는데 형제가 생기고, 그 형제가 커 가지고 또 다른 부부가 생기고 또 다른 아들딸들이 생기는 것입니다. 돌면서 커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보금자리는 나라도 아니요, 세계도 아니요, 어디라구요?「가정입니다.」가정! 가정이 뭐예요? 가정 하게 되면 가정을 이루기 시작했다면 뭘 한 것을 말해요? 부부를 이룬 걸 말합니다. 부부가 뭐 하는 거예요?「사랑을 합니다.」사랑을 하면 뭘 해요? 입맞추는 게 부부다 이거예요. 남자하고 여자가 입맞추는 것을 보면…. 영화 같은 것을 보면 얼마나 신기한지 몰라요. 보기만 해도 끔찍한 털보인데 예쁘장한 여자가 털보에게 입맞추는 걸 보면 말이에요, 여자도 조금 돈 것 같고 남자도 조금 돈 것 같아요. 그래서 뭘 어쩌자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밥이 나와요, 떡이 나와요, 꿀이 나와요? (웃음) 밥도 아니고 꿀도 아니고 그 무엇인지 모르지만 이게 요술판이라는 거예요, 이게. 입만 맞추게 되면 발끝에서부터 전기가 통하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교주님이 그런 노골적인 이야기한다고 '저 양반 못쓰겠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래도 할 수 없다구요. 사실인 걸 뭐. 못 쓰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러지 말라구요. 부부 된 사람 중에 그러지 않고 사는 사람이 있어요? 그러지 못하는 사람은 병신이에요. 낙제꽝이라구요. (웃음)
남자 여자가 사랑하는 것을 가만 봐라 이거예요. 가만히 생각할 때, 그게 뭐예요? 그게 할 짓이에요? 바쁜 세월에, 옷 벗고 하는 것도 대단한 거지요. 뭐 옷을 벗고 이러는 게 무슨 할 짓이에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남자 여자들이 거기에 목을 매고 살아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그러지 못하면 병신이에요. 그걸 못 이루면 '아이고, 나 죽는다. 외롭다.' 이러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도 거기에 목을 맸고, 지금 자기 부처끼리도 거기에 목을 맸고, 아들딸도, 천천만만대 후손도 거기에 목을 매고 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됐더라구요. 이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사랑의 상대가 맞아야 웃음소리에도 화음이 나와요. 가만히 보라구요. 상대가 없는 사람은 화음이 안 돼요. 자극적일 뿐이지 고저나 종횡이나 화음이 안 나온다구요. 사랑의 상대를 대할 때는 말소리도 화음이 나오고 기분도 화합이 벌어지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거 왜 그러냐? 무엇이 그렇게 만들어요? 남자 자체가 만드는 것도 아니고 여자 자체가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이라는 것이 조화를 빚기 때문에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자들도 사랑하는 상대하고 데이트할 때는 아무렇게나 하는 게 아니예요. 얌전하게 해 가지고, 핸드백도 닦고, 구두도 닦고, 얼굴도 닦고, 전부 닦습니다. 옷도 새 것으로 삭 갈아입는다구요. 그거 뭣 때문에 그래요? 사랑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사랑 앞에는 만우주가 겸손해야 돼요. 사랑 앞에는 전부 다 굴복을 해야 됩니다. 사랑이 가는 길 앞에 박자를 맞추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아시겠어요? 여자들이 매일같이 화장하지요? 화장터의 화장이 아니라구요. 기분 나쁜 말도 있지만, 이 말은 경대 앞에서 하는 화장을 말하는 거예요.
그거 왜 그래요? 무엇을 그리면서 화장하는 거예요? 내 얼굴이 그리워서 화장하는 거예요? 사랑이 그리워서, 사랑이. 남자면 남자들도 전부 다 가꾸어 가지고 모든 자세를 갖추는 것도 뭣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사랑하는 사람들의 상대적인 시선 혹은 모든 면목에 화합할 수 있는 길이 막힐까봐 그렇게 하는 거라구요. 사랑은 최고를 중심삼고 합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웃음도 최고를 원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올림픽 대회 같은 데 가서 잘 뛰는 사람을 보게 되면 '아이고, 저거 우리 남편이면 좋겠다!' 하고 생각해요, 안 해요? (웃으심) 올림픽 종목이 수십 종목이 있다면 그 '수십 종목의 대장들이 내 남편이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여자들도 그렇지요? 안 그래요? 안 그런 여자는 죽으라구. (웃으심) 그런 여자는 쓰레기통에 집어넣어야 됩니다. 종자를 받았댔자 쓸모없다는 것입니다.
남자는 여자에 대해서 '아이고, 올림픽 대회 챔피언이 우리 아내가 됐으면 좋겠다.' 하더라도 올림픽 대회에 남자 여자가 같이 뛰는 데서는 여자 챔피언이 하나도 없어요. 이런 걸 볼 때에 남자보다는 여자가 행복하다구요. 생각이라도 그렇게 할 수 있으니까. '저 여자가 내 사랑하는 부인이 됐으면 좋겠다.' 할 수 있는 뭐가 있어요? 여자들 끼리끼리 하는 데서는 모르지만, 남자 여자를 합해서 하는 데서 챔피언 된 여자는 하나도 없다구요.
오늘 이런 얘기 하다가는 뭐…. 이렇게 사랑을 찬양해도, 아름다운 형용사를 몇천 개 열을 지어 가지고 말을 해도 싫어요, 좋아요? 뭐 비둘기 눈 같은 눈동자, 뭐가 어떻고 어떻고, 아름다운 형용사를 천개 만개를 붙여도 부끄럽지가 않습니다. 쑥스럽지가 않다구요. 같은 것을 세 번 이상 하게 되면 얼마나 쑥스러워요? 그렇지만 사랑은 같은 말을 천만 번 해 줘도 그것이 가하면 가할수록 생각이 더 깊어지고 더 좋을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나쁘지 않은 거예요, 좋은 거예요? 나쁘지 않은 것 하게 되면 좋지 않은 것도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사랑을 표현할 때는 '사랑은 절대적으로 좋은 것이다.' 이래야 되는 것입니다. 어때요? '사랑은 절대적으로 좋은 것이다.'라는 게 좋아요, '사랑은 나쁘지 않은 것이다.'라는 말이 좋아요? 어떤 말이 좋아요?「'절대적으로 좋은 것이다'가 좋습니다.」그렇지. (웃으심) 이만했으면 사랑의 감을 알 거라구요.
그러면 참사랑이라는 것은 뭐냐? 자기 생명까지도 투입하고 또 투입하겠다는 이러한 자리, 주고 또 주고 잊어버릴 수 있는 자리에서만 참사랑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천지를 꿰뚫는 거예요. 죽음의 세계도 뚫고 올라가는 것입니다. 생명의 세계도, 강한 마음이라도 어디든지 뚫고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이 통하지 않는 곳이 없다 이거예요. 사랑은 비밀 방도 통합니다. 그거 맞아요?
사랑하는 사람이 종로 네거리에 나타나 가지고 사랑하려고 그래요, 비밀 방에 들어가 가지고 사랑하려고 그래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데 사람들이 많은 테이블에서 만나고 싶어요, 으슥한 조그만 방에 들어가서 만나고 싶어요? 사랑의 씨가 심어지는 곳이 호주머니예요, 비밀 장소예요? 여자의 자궁에 심어지는 것입니다. 그 얼마나 비밀이에요? 자기도 모르고 남자도 몰라요. 안 그래요? 비밀장소에서 심어져야 깊이 심어지는 거예요. 으슥한 곳은 밝은 곳을 말하는 거예요, 어두운 곳을 말하는 거예요? 수평선을 지나서 점점 내려가면 으슥하고 어두워져요, 밝아져요? 씨라는 것은 어두운 데서 싹이 트는 것입니다.
그래서 젊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사람을 끌고 대낮같이 밝은 데로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으슥한 데로 가는 것입니다.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맞아요? 그거 왜 그러냐? 제일 귀하기 때문입니다. 나만이 아는 으슥한 장소에서 사랑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래, 자기 동무가 어디 숨어서 보는 데서 사랑하고 싶은 사람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없다구요. 나만이, 나만이 아는 데서 사랑하고 싶어하는 거예요. 이것은 절대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시조의 사랑의 출발은 나만이, 남자만 여자만입니다. 단 둘을 지었어요. 셋을 짓지 않았습니다. 어디 가서 사랑할 것이냐? 저 하늘나라 꼭대기가 아니예요. 저 깊은 곳에 가서 사랑하는 것입니다. 깊은 데로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더 하나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넓은 데로 올라가면 하나가 될 수 없어요. 깊은 데로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더 하나가 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남자 여자들이 사랑을 하려고 할 때, 좁고 으슥한 어두운 곳으로 찾아가는 것은 완전히 하나되기 위한 이치가 숨어 있기 때문이다 이거예요. 이런 것을 말하게 될 때는 '아, 그거 참 잘한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웃으심) 알겠어요? 왜 잘한다고 그래요? 더 하나되거든. 무서우면 더 하나되지요? 밤이 되거나 으슥한 곳에서는 붙들고 완전히 하나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좁은 곳으로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강제로라도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사랑은 깊은 자리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왜? 더 하나 되고, 더 멋질 수 있고, 완전히 하나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사랑은 누가 모르는 데서 하는 것이 좋은 것이다.'라는 것을 알았어요.
그러면 참사랑이 사는 곳이 어디예요? 참사랑이 사람같이 산다면 그 얼마나 기가 막혀요? 주고 잊어버리고 또 잊어버리고 죽고 또 부활해도 또 주겠다고 하는 그게 사는 장소가 어디냐? 자꾸 주고 어디로 가는 거냐? 여기서 주고 잊어버리면 또 어디로 갈 것이냐? 동서남북으로 주고 다 잊어버렸는데 어디로 갈 거예요? 그런 문제가 벌어져요. 그 일은 뭐냐 하면, 큰 사랑을 찾아가자는 것입니다.
상대를 만나게 될 때 멀리서 만나고 싶어요, 가까운 데서 만나고 싶어요? 가까이에서 만나 가지고 이마를 맞대고 서로 만져 보고 싶은 것입니다. 그래, 주고 잊어버렸으니 어떻게 줄 거예요? 여기서 만들고 또 다른 데서 만드는 것입니다. 평면적으로 만들었으면 입체적으로 만들고, 입체적으로 만들었으면 동서남북으로 만들고, 동서남북으로 만들었으면 사방, 전후 좌우, 어디서든지 만들자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서 무한한 가치, 보다 값진 것을 찾아서 상대를 삼으려고 하기 때문에…. 만약 하나님이 그런 분이 있다면, 하나님이 그런 분인데 사람도 그렇고 하나님이 그렇다면, 둘이 그렇다면 주고 잊어버리고 주고 잊어버리고 사랑의 방향이 하나밖에 없다 하게 되면 하나님하고 인간하고 만나겠어요, 안 만나겠어요? 사랑이라는 것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사랑이 가는 길은 하나인데, 하나님도 사랑을 통해서 주고받고 또 주고받고 더 좋은 것을 찾아가고, 그 직선상에서 사람도 참사랑을 중심삼고 주고받고 주고받고 더 좋은 것을 찾아오면 하나님하고 인간하고 이마가 맞대지겠어요, 안 맞대지겠어요?
사랑의 길은 둘이 아닙니다. 사랑을 가지고 올라갈 수만 있고, 내려갈 수는 없어요?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올라갔다가 내려갈 때는 이렇게 가는 것이 아니라 그 길을 타고 나오는 거예요. 올라갔다 내려가는 길은 하나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만이 더 큰 사랑을 찾기 위해서 그러는 것이 아니고, 참사랑은 하나님이 주인인만큼 참사랑을 찾기 위해서 상대적인 존재가 나오면 그 상대도 하나님같이 반대로 나를 찾아온다는 논리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사랑의 상대가 필요해서 지은 것이 인간이었더라 이거예요. 인간이 오늘날 도탄 중에서 '인생이 뭐냐?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낫다.' 그런 인간이 아니예요. 그건 뭐냐? 아무리 노력해도 자기가 바라는 참된 사랑의 주체와 사랑의 상대를 만날 수 없는 세상이니 그렇지, 그 주체의 사랑을 만나 보라구요. 폭발이 벌어집니다. 요지경이 벌어지는 거예요. 눈이 뒤집어지고 코가 뒤집어지고 말이에요, 이상적인 '와-!' 하는 일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와-!' 하는 말의 기분을 알겠지요?
하나님도 사랑하는 길이 하나밖에 없습니다. 세상만사를 생각할 때, 운동하는 놀음을 가만히 보면 말이에요, 종적으로 운동하는 것도 하나고, 횡적으로 운동하는 것도 하나고, 그 다음에 45도로 운동하는 것도 하나입니다. 그 다음에 360도는 이 45도만 맞추면 어디든지 다 맞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는 원형으로 운동하는 것도 하나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에, 사랑은 어떨 것이냐? 동에 있던 것이 서로 온다고 오지 말라고 그래요? 무사통과입니다. 유사통과예요, 무사통과예요?「무사통과입니다.」알긴 아누만.
여기서 왔다가 이래 가지고 원형으로 간다고 해서 '야, 너 원형으로 못 가?' 하고 원형이 반대해요, 환영해요? 환영 통과라구요. 이래 가지고 절반쯤 북극쪽으로 가다가 '아이고, 돌아가기 싫다. 저 남쪽으로 가자.'고 해서 내려온다고 해서 '야, 오지마.' 그래요? 이래도 무사통과입니다. 앞으로 가나 옆으로 가나, 45도로 가나 360도로 가나 어떤 방향이든, 어떤 물건이든지 사랑의 길을 찾아오는 것을 막는 존재는 우주에 없나니라! 아멘 해야지.「아멘.」아멘, 에이 맨(Amen) 하는 것은 넘버원이라는 거예요. 그거밖에 없습니다 하는 거예요.
사랑하면 통하지 못하는 것이 없습니다. 쩨쩨하고 고집쟁이고 깍쟁이고 보기에도 끔찍한 늙은 할머니의 마음도 무사통과고, 억세고 욕심쟁이고 배포 두둑하고 야단스러운 할아버지의 배통도 무사통과라는 것입니다. 얌체같이 얌전한 미인 뱃속도 무사통과, 꺼떡거리는 미남자 뱃속도 무사통과예요. 맞아요, 안 맞아요? 맞아요.
아기들도 어머니 밥줄을 쥐고는 그저 쪽쪽거리며 무사통과라구요. 밤이든 낮이든 그것만 갖다 물리면 좋아서 빨거든. 안 그래요? 먹는 시간이 따로 없다구요. 시간을 정해 놓고 먹이는 훈련을 하니까 그렇지, 밤에 먹여도 그만이고, 낮에 먹여도 그만이고, 변소 가서 먹여도 그만이고, 언제 먹이더라도 잘 먹게 되어 있다구요.
사랑은 더러운 것이 없고, 한계, 지역의 경계선이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랑은 좋지 않을 수 없다는 논리가 성립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사랑은 절대적으로 통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좋은 것이다 이거예요. 그만했으면 됐어요?
그럼, 참사랑이 미국에 가게 되면 박대받겠어요, 환영받겠어요? '참사랑 주인 행차!' 할 때 미국 사람이 학대하겠어요? 아닙니다. 미국 사람도 마찬가지라구요. 미국 사람도 환영하고, 클린턴 대통령도 환영하고, 노동자도 환영하고, 누구든지 환영하게 되어 있습니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환영하게 되어 있어요. 영국 사람은 어때요?
여기에 일본 사람 있나? 깍쟁이 일본 사람은 어때요? 자기만 생각하니 깍쟁이입니다. 섬에서 사는 사람은 생길 것이 없기 때문에, 어디 찾아올 것이 없기 때문에 하나가 생기면 붙안고 죽으면 죽었지 안 놓는 거라구요. 그러니 깍쟁이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깍쟁이 일본 사람도 방석 밑에 감춰둔 비밀 장소도 무사통과입니다.
또 고집쟁이 한국 사람도 무사통과예요. 한국 사람들이 고집쟁이지요? 아이구, 똥고집쟁이들! (웃음) 거기에 대표적인 문선생님도 고집이 많기 때문에 이만큼 왔다구요. 고집 부린다고 감옥에 처넣더라도 그 고집 때문에 지금까지 살다 보니 여기까지 온 것입니다. 겨우 욕먹는 통일교회 교주밖에 안 됐어요. 통일교회 교주가 좋아요? 좋아요?「예.」좋을 게 뭐야? 아이고, 나는 싫습니다. 누가 해먹겠다면 상을 차려 주려고 그래요. (웃음)
나보다 나으면 좋겠는데 나보다 못하니까 할 수 없이 이러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싫어하거든. 오늘날 재림주 해먹고 참부모 해먹겠다는 도적놈의 패들이 많잖아요? 그게 쉬운 게 아니예요. 하나님의 어인(御印)을 받고 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으로 시작해야지 인간으로 시작해서 중간에 접붙일 수 없는 거라구요. 참부모는 뿌리 중의 뿌리요, 줄기 중의 줄기요, 순 중의 순입니다. 그 중심은 하나님과 직결된 뿌리를 갖고 직결된 인연이 연결되어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 그걸 함부로 제멋대로 자기가 선전한다고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정하면 천년만년사를 거치더라도 메시아가 되고 참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가 지금까지 메시아라고 하는데, 그 메시아라는 것을 예수님이 정했겠어요, 하나님이 정했겠어요? 하나님이 정했기 때문에 문제예요. 로마가 세계를 제패하고 억센 힘을 가져 가지고 반대하더라도 결국 예수가 로마를 정복했어요. 죽은 예수가 로마를 정복한 것이 아니냐 이겁니다.
하나님이 정한 메시아는 알아주든 안 알아주든 역사시대에 반드시 나타나 가지고 반대하는 그걸 넘어서서 그 알아준 역사적 자리를 찾아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예수가 메시아의 이름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기독교 문화권이 세계를 한 번 역사상에 통일했어요, 2차대전 이후에. 메시아의 이름을 하나님이 정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살아 있는 한,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있는 한 그 목적 기준을 해결지어야 할 책임이 하나님에게 있기 때문에 메시아가 아니라고 해서 메시아가 안 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부정해도 부정이 긍정으로 결론나게 되는 것이 정론이요 전통이다 이거예요. 왜? 하나님이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이 메시아니 무엇이니 하는데…. 뭐 메시아는 일본말로 밥장사예요, 밥장사. 내가 메시아를 일본말로 생각하면 기분이 나빠요. (웃음) 메시아가 밥장사라는 거예요. 메시아는 참사랑을 가지고 오는 것입니다. 메시아의 재산은 두 가지밖에 없습니다. 참사랑을 갖고 오는 거예요. 참사랑의 아기씨를 갖고 오는 거예요. 메시아가 갖고 오는 것은 아무 것도 없으니 따라지 같다구요. 참사랑을 볼 수 있어요? 참사랑의 아기씨를 볼 수 있어요? 뼛골 속에 숨겨져 있는 거라구요.
왜 그런 놀음을 해야 되느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짓 사랑이 시작됐기 때문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짓 사랑의 아기씨가 심어졌기 때문입니다. 이걸 잘라 버리고 참사랑과 참아기씨로 접붙이지 않고는 참된 사랑의 열매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참된 사랑의 열매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은 참된 인류의 평화의 가정, 행복의 가정, 이상의 가정을 찾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 가정이 시작되면 참된 종족이 벌어지고 참된 민족, 참된 국가, 참된 세계, 참된 우주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이건 이론적이라구요. 그래서 참사랑이 필요한 것입니다.
오늘도 말하는 것이 참사랑이지요? 참사랑을 봤어요, 못 봤어요? 레버런 문이 참사랑을 갖고 있다면 감옥에 쇠고랑을 차고 끌려다니고 세계에 욕먹고 다녀요? 욕먹고 다닌다고 해서 참사랑이 변해요, 안 변해요?「안 변합니다.」참사랑은 영원한 것입니다. 절대적이고 유일한 것입니다.
아무리 반대하고 아무리 핍박을 하더라도 이것은 자기가 차지할 수 있는 자리에 자연히 오는 거예요. 참사랑은 강제로 이루는 것이 아니라, 순리와 화합을 통해서 자연히 이루고 자연히 자리를 잡는 것입니다. 그렇게 참사랑이 정착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정치는 강제로 협박 공갈을 해서 공산당식으로 때려부수고 자리 잡지요? 그게 참사랑이에요, 거짓 사랑이에요? 거짓 사랑입니다. 지금까지 문총재가 기반을 닦을 수 있었던 것은 그것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기성교회는 나를 '죽어라. 때려 죽여라. 감옥을 보내서 없애 버려라.' 지금도 그러고 야단이라구요.
요즘 탁명환인지 박명환이지 김명환인지 그 녀석이 죽었다고 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잡아죽이자. 탁명환이를 죽인 것은 통일교회 문선생의 명령으로 죽였을 것이다.' 그런다구요. 왜? 탁명환이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잡아죽이려고 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나는 탁명환이 이름도 요즘에 자꾸 그러니까 다시 생각해서 기억했지, 옛날에는 '탁'만 알고 이름이 명환인지 환명인지 몰랐다구요.
이름까지 잊어버리고 사람까지 다 잊어버렸다구요. 만찬에서 만난 두둑한 사내가 탁명환이라고 했는데 그런 얼굴을 다시 한 번 봤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했다구요. 이름은 들어서 생각이 나지만 얼굴은 생각이 안 나요. 이번에 죽고 나서 옛날에 봤던 것이 회상되어서 '아, 저렇게 생겼었구나.' 한 거라구요.
왜 할 짓이 없어서 그런 짓을 해? 종교는 자유인데 말이에요. 자기 여편네를 하나님으로 모시면 어때요? (웃음) 그거 사교(邪敎)예요? 자기 어머님을 하나님 이상 모시고 종교 이상 숭배한다고 해서 그게 사교예요? 효자 중의 효자요, 참된 남편 중의 남편이라구요. 무슨 잔소리를 할 수 있어요? 어머니가 싸 놓은 똥덩이를 갖다 놓고 어머니 이상 사랑한다고 해서 그게 죄예요? 종교는 그런 거예요. 무슨 유사종교 척결, 법적 제한 어쩌고…. 퉤! (웃음) 종교의 자유라고 그러는데 종교의 자유가 뭐냐? 감옥에 들어가도 어디를 가도 감옥도 없고 방해하는 것도 없고 담도 없고 무슨 장애물이 없는 거예요. 자유가 그런 거예요. 수작 그만 부리라는 거야. 똥개 같은 자식들 같으니라구.
내가 유사종교의 챔피언이 되어서 이런 얘기 하는 게 아니라구요. 종교라는 것이 본래 그런 거라구요. 종교는 일반적으로 상식에 벗어난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왜? 수직세계의 인연이 오기 때문입니다. 가만 있다가 '아-!' 하고 소리를 지르고 춤을 춰요. 왜? 종적 세계의 흐름이 시작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제방이 물이 차 있을 때는 조용하지만 그것이 터져서 요동하게 되면 태산이 무너지는 듯한 야단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종적 세계가 작은 길에 폭포수와 같이 쏟아대는 걸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에 야단이 벌어지는 겁니다. 그것이 서로 화합하고 순리적인 상대권이 벌어지면 자기 자리를 잡아가는 것입니다. 맨 처음에는 그런 이상 현상이 벌어진다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방언하는 사람이 없나, 춤추는 사람이 없나, 앉아 가지고 똥싸는 사람이 없나, 별 사람이 다 있습니다. (웃음) 영인체가 들어와 가지고 역사할 때에, 육신은 똥이 마려우면 똥이 나오니까 똥을 누면서 춤을 추는 거예요. 오줌을 누면서도 춤을 추는 거라구요. 그러니 그걸 누가 믿어요?
그러니까 믿지 못하고 정상이 아닌 일이 종교의 출발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을 제거하겠어요? 역사는 천년 만년 그 일이 반복돼 가지고 어디서든 벌어지는데 자기 법으로 규제할 수 있어요? 규제할 수 있다는 녀석들은 망국지종으로, 패권 독재자라는 말이라구요. 악명의 이름을 가지고 역사에서 사라져 버리는 거라구요.
사랑의 길은 순탄한 길이에요, 곡절의 길이에요? 사랑의 길이 뭐라구요? 곡절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재미가 있다는 거예요. 멋지다는 겁니다. 극장에 가 가지고 쇼를 보더라도 스릴 있는 걸 찾지요? 스릴이라는 것은 곡절 방면(放免)입니다. '아이고, 죽고 못 사는구나!' 하는 자리에서 천하에 없는 행복의 꽃이 드러나는 거예요. 환하게 드러나니 '와-!' 하는 것보다 '하하하-' 웃게 되는 거라구요.
역사에 없는 웃음을 처음 웃을 수 있는 자리가 거기서 벌어지는 거예요. 핍박이 나쁜 게 아닙니다. 조이고 조이고 그저 간장을 녹여 주고 녹여 주고 해서 그게 터져 나가게 될 때 간장이 비상천(飛上天 )할 수 있는 기쁨을 느끼는 것입니다. 간장이 춤을 추는 거예요. 녹아나던 간장이 누더기같이 됐더라도 춤추다 보니 그것이 보석 함지보다 더 귀해지고, 금 단지보다 더 귀해진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곡절의 사연을 중심삼고 단장(斷腸)을 일으킨 사랑이 있다면, 그 사랑은 예술적인 꽃이라 하고 미술적인 꽃이라고 하는 거예요. 사랑의 흔적이 없는 예술품은 예술품이라고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림을 아무리 잘 그렸더라도 상대적 개념이 없는 것은 빵점이에요. 모든 것이 화합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의 중심을 두고 어디에 가더라도 맞아야 돼요. 위에도 맞고, 아래도 맞고, 옆에도 맞고, 전부 다 맞게 되어 있어야 걸작이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거지가 봐도 '이야, 이거 내가 갖고 싶다.' 그러는 거예요. 높은 사람이 보더라도 갖고 싶다고 그러고, 중간층 사람이 봐도 갖고 싶다고 하는 거예요. 무식한 사람도 다 갖고 싶어한다구요. 그래야 걸작이 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화합하고 모든 것이 화동할 수 있는 이런 것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식구들도 멋진 식구가 되고 싶어요, 멋진 반대가 뭔가? 멋쟁이 반대되는 말이 뭔지 모르겠구만. 깍쟁인가? 멋진 반대가 뭐예요? '멋진'의 반대는 '불멋진!' (웃음) 반대는 '불' 하나만 붙이면 된다구요. 부(不) 멋진 것.
그만 했으면 사랑이 좋은지 나쁜지 알 것입니다. 사랑이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얄궂고 곡절이 많은 사랑이 필요해요?「예.」눈알이 툭 튀어나오려고 하고, 코가 떨어지려고 하고, 기가 막히고, 호흡이 끊어질 수 있는 그런 자리, 그게 필요해요? 곡절의 사연을 품고 달려가는 사랑을 붙들어 가지고 뭘 하자는 거예요? 곡절의 사연, 곡절의 행복, 곡절의 희극, 곡절의 즐거움을 느껴 보자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그러면 곡절의 기쁨이 뭐냐 하면, 죽었다가 살았다고 할 때 한숨을 쉬다가 '하하하!' 하는 그거 얼마나 멋져요? 그런 것을 당해 보지 못하면 모르는 것입니다.
감옥생활을 해 보면 석방되는 날이 얼마나 그리운지 몰라요. 석방이 뭔지 알아요? 감옥에서 나가는 날이 얼마나 그리운지 모릅니다. 그건 살아 보지 못한 사람은 몰라요. 윤박사도 그런 건 모를 거라. 한 10년 동안 감옥에서 살아 봐야 알 거라구. (웃음) 교만한 사람은 그래 봐야 돼요. 거기에서는 박사도 통하지 않는다구요.
나가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것입니다. 고거 하나가 취미예요. 왜? 기간이 형량이 10년이라면 9년 364일 되었다, 3일 되었다, 60일 넘어갔다, 9년 넘어간다, 그게 재미라는 것입니다. 어서 빨리 정월 초하룻날이 되어서, 대접은 못 받더라도 돼지가 발자국 소리 내고 건너간 국이라도 마시고 싶은 거라구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돼지고깃국이 아니라 돼지가 밟고 건너간 국이라도 먹고 싶다 그 말이라구요. 왜? 교도소 같은 데서는 돼지가 건너간 그런 국물 먹이는 날이 정월 초하룻날이다 그말입니다. 그러니까 그 국물을 한 번 먹었다, 두 번 먹었다, 하면서 '어떻게 아홉 번을 지내나?' 그거 생각한다구요. 아홉 번이 지나고 10년이 가까워지면 밤에 잠을 못 잡니다. 그렇게 그리워하는 것입니다.
나는 감옥생활을 많이 했지만 그렇게 그리워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태평성대라구요. 면회를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고, 배가 고프면 고프고 안 고프면 안 고프고…. 배가 고픈 것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있기 때문에 배고픈 것을 잊어버리게 됩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고문 받는 자리에서 매를 맞으면서도 매를 맞는 것보다 더 심각한 것이 있기 때문에 매 맞는 것을 잊어버린다는 거라구요. 그런 말 들어 봤어요? 그런 세계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 모든 걸 잊어버릴 수 있는 자리에서 해방이 벌어지고 만사가 오케이 되게 될 때에 춤을 추겠어요, 안 추겠어요? 춤은 배울 필요도 없는 거예요. 마음과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화동하게 되면 춤 이상의 춤을 출 수 있는 거라구요. 배워 가지고 추는 춤은 가짜 춤이요 사기 춤입니다.
농민이 농한기에 먹을 것이 없어서 굶고 있다가 친구를 만나 가지고 걸쭉한 막걸리를 한 잔 마시게 되면 기분이 얼마나 좋아요? 천하를 얻은 것보다 더 기쁘다는 거예요, 이게. 이러면 자기의 하소연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얘기 하다 보면…. 시간이 벌써 많이 갔구만. 이런 얘기는 여러분의 상식이 통하는 얘기니까 얼마든지 주를 달아 연구해 가지고 일기에 써 놓으라구요. 장편소설을 짓겠으면 짓고 말이에요.
사랑이 절대 필요하냐, 안 필요하냐를 결론 짓자구요. 사랑이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필요합니다.」'나는 필요하지 않다, 이 쌍것들아!' 이러면 '목사님이 단상에서 쌍것이 뭐야?' 하겠지요? (웃음) 그래, 나는 '필요하지 않다.' 할 때 당신들은 어떻게 하겠어요? 필요하다 할 때는 누가 쌍것이 되느냐 하면 내가 쌍것이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여러분을 욕하는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쌍것들!' 할 때는, 필요한데 자기는 관계없을 때는 쌍것은 내가 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쌍것들아!' 해도 실례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머리가 그렇게 빨리 돌아서 사고라구요. (웃음) 사랑이 필요해요?「예.」필요한 사람은 왼손 한번 들어 보자, 바른손 말고. 들 줄 알긴 아는구만. 귀가 열리긴 열렸구만. 졸지 않고 듣기는 듣는구만. (웃음)
그러면 하나님도 사랑을 좋아할까요, 안 좋아할까요?「좋아하십니다.」봤어요? 그럼, 만져 봤어요? 만져 봤어요, 안 만져 봤어요?「못 만져 봤습니다.」인간에 있어서의 하나님이 사랑할 줄 안단다면 그 하나님의 사랑을 만져 보고 싶고, 보고 싶지 않겠어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인간에게 사랑이 절대 필요하다면 절대적 하나님이 사랑하는 것을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하겠어요?「아버님께서 실체로 오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제가 알기 때문에요,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좋은지….」하나님의 실체를 쓴 것은 선생님만이 아니예요. 여러분도 실체를 쓴 하나님입니다. 여러분이 양심 밑에는 하나님이 다 있습니다. 개성은 하나님의 성품을 다 받은 거라구요.
하나님의 아들딸은 어머니 아버지의 모든 것을 상속받는 것입니다. 실체를 쓴 하나님이라고 해서, 문선생이 하나님이라고 한다고 해서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여러분을 하나님으로 만들려고 이러는 거예요. 하나님에게서 출발했으니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야 됩니다. 물이 수증기로 시작했으면 흘러서 수증기로 돌아가야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우주 여행을 하는 거예요. 미국 국경을 넘어서 만국을 자기의 품에 품고 놀음놀이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돌아갈 수 없습니다. 운동을 할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돌아가야 됩니다. 욕심이 큰 것은 큰 세계를 중심삼고 돌아가려고 하는 거라구요. 돌아가서 여기에 있어 가지고 딱 닿게 되면 어디로 가느냐? 고향에서 멀리 왔으니 환고향을 그리기 때문에 고향을 찾아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여기 와서는 자연히 축이 생기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여기가 축이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딱 잘라 놓으면 돌던 것이 상하로 움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횡적으로 돌게 되면 부풀어지는 것입니다. 운동을 빨리 하게 되면 올라가는 것입니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거라구요. (판서하시며) 왜 그러냐? 이중적인 면이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이에요. 축의 작용이 벌어지기 때문에 그런 작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마음의 소원이 뭐냐?' 할 때 사랑하는 하나님을 한번 만져 보고 하나님의 사랑에 품기고 싶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것을 보기만 해도 좋겠다 이거예요. 그랬으면 하나님하고 얼마만큼 가까운 자리에 있어요? 제일 가까운 자리에 있게 될 때, 하나님하고 나하고 둘이 만나게 될 때 하나님이 나를 차 버리겠어요, 달라붙겠어요? (웃으심) 달라붙어서 뭘 하자는 거냐? 하나님도 별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상대가 필요하다 이거예요.
그만한 자리에 와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싶어서, 모든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하나님을 만지고 싶고 하나님이 보고 싶어 가지고 엉엉 울고 야단하고 있다면, 눈앞에 있는 하나님이 '야야, 왜 그러니?' 그러면서 붙들든가 깨우든가 할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 하나님을 내가 보지 못하고 만지지 못하지만 하나님이 나를 만져 주고, 하나님이 나를 보는 거라구요. 그래, 보는 그분이 먼저 만져 줘야 된다는 것은 상식이다 그거예요.
그러면 '아이고, 누가 만져 주나? 이게 뭐요?' 할 때에, '뭐긴 뭐야? 네가 찾는 그다! 하나님이다!' 하는 거라구요. 그 자리에 가게 되면, 그렇게 보고 싶었고 만지고 싶었던 하나님을 만지고 봤다면 그것으로 후퇴할 거예요, 달라붙어 가지고 점령해 버릴 거예요?「점령해 버립니다.」당신들도 그런 욕심이 있지요? '그저 손만 닿아라.' 하면서 닿으면 점령해 버리는 거라구요. 안 그래요?
사랑하는 남녀가 만나 가지고 손을 대고 이렇게 되면 진짜 사랑을 그리워한 사람을 점령하게 되는 거예요. 결국 뭐냐? 보지 못하고 만지지 못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고 싶은 욕심은 누구나 다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욕심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아무리 못생긴 여자라도, 아들딸 하나도 없고 홀로 죽을 수 있는 여자의 마음에도 그런 부푼 소망은 깃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영원한 세계에 들어가게 되면 작동을 해 가지고 사랑의 꽃을 다시 영원한 그 세계에서 찾아갈 수 있는 길도 없지 않다는 것입니다. 영원한 사랑의 목적을 찾아가야 됩니다.
그러면 왜 결혼하느냐 이거예요. 남자의 완성을 위해서, 여자의 완성을 위해서 결혼하는 것입니다. 남자도 반쪽이고 여자도 반쪽입니다. 여자 남자가 반쪼가리가 아니라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임자도 반쪼가리지? 임자도 반쪼가리지?「예.」반쪼가리 두 개가 완전 조각이 언제 돼요? 완전 조각이라는 말이 이상하지만, 하나되면 어떻게 하나돼요? 하나될 수 있는 것을 찾는 것입니다. 반쪽 짝, 짝을 찾는 거라구요.
그러면 남자 여자가 짝이에요, 여자 여자끼리 짝이에요?「남자 여자가 짝입니다.」아니예요. 여자 여자끼리 짝이지요. 결혼하기 전에 다들 짝들 있잖아요? 학교 다닐 때는 학교 짝, 집에서 노는 짝, 짝은 많아요. 그러나 사랑의 짝에는 둘이 있을 수 없습니다. 남자 둘 사이에 여자 한 명이 끼면 밤잠을 자요, 못 자요? 못 자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남자 앞에 여자가 둘이 있어도 그 남자는 밤잠을 못 자는 것입니다. 왔다갔다 왔다갔다 하고. 그렇게 밤잠을 못 자게 되면 정신이 도는 거예요. (웃으심) 사랑은 오직 하나, 짝뿐이지 짝 이외에 곁다리가 들어오는 걸 절대 원하지 않는 것이 천지 이치입니다.
그러면 결혼을 두 번 하고 싶은 그런 남자나 여자가 있어요? 그건 후레아들이에요. 후레아들, 후레간나라는 거예요. '후레 간나'라는 말도 이제 백과사전에 기록될지 모릅니다. 1994년 3월 13일, 사랑은 무슨 꽃이라는 얘기를 할 때 '후레 간나'라는 말이 나왔다고 말이에요. (웃음) 그렇게 말이 생기는 거라구요. 웃으면서 농담한 것이 중요한 술어가 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사랑은 죽어서도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살아서는 물론 필요하고, 죽어 자빠져서라도 필요하다는 거라구요. 그러니 사랑이 얼마나 귀한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돈은 죽어서도 필요하다! 필요하다!「필요 없다!」돈을 위해서 야단하잖아요? 지식은 죽어서도 필요하다!「필요 없다!」권력은 죽어서도 필요하다.「필요 없다!」사랑은 죽어서도 필요하다!「필요합니다.」야, 참 무서운 사람들이다! (웃음) 사랑을 보지도 못하고 만지지도 못하면서 그걸 바라고 있으니, 큰 사고는 사고라구요.
보라구요. 여기 서 있는 문선생에게도 사랑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어떻게 돼서 있다고 그래요? 나는 사랑이 없어!「있습니다!」증명해 봐요. 설명해 보라구요. 어떻게 되어서 있느냐 말이에요. 그 설명은 간단합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의 근원이요, 그 문총재는 사랑의 아들이라면 결과입니다. 결과에는 원인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부모의 사랑으로 시작했으니 문총재의 몸 가운데는 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는 것이다, 이렇게 말해야 되는 것입니다.
문총재에게도 생명이 있습니다. 왜 그러냐? 어머니 아버지, 남자의 생명과 여자의 생명이 격동하여 혼합해 가지고 거기에서 두 줄기 힘을 이어받은 생명의 씨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문총재도 생명이 있는 것이다. 이래야 이해가 되는 겁니다.
문총재도 혈통이 있습니다, 핏줄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아기씨를 갖고 있다 이거예요. 갖고 있겠어요, 안 갖고 있겠어요? 왜? 어머니 아버지가 아기씨를 가진 원인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씨도, 결과도 마찬가지로 아기씨를 안 가지면 안 되겠기 때문에 문총재도 혈통을 지니게 되는 것이다! 아멘! 이래야 통하는 거라구요. 무턱대고 '절대적으로!' 이러면 안 됩니다. 설명을 해야 돼요. 절대적이라고 붙이든, 중대적, 소대적이라고 하든 그건 설명해 주면 자기 멋대로 해도 괜찮다구요.
문총재도 사랑이 있습니다. 사랑이 있는데 그 사랑을 느껴요, 안 느껴요? 이게 문제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잘 들으라구요. 우주의 모든 행복과 불행의 기원이 여기서 갈라지는 거예요. 사랑이 있는데 혼자서는 사랑을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고 느낄 수도 없어요. 혼자 '사랑합니다.' 하면 그거 미친 사람입니다. 아무도 없는데 혼자 '사랑한다. 아이, 좋다!'고 품고 키스하는 그런 사람들은 미친 사람들이라구요. 그러나 그렇게 미친 사람이라도 꽃 한 잎을 가지고 키스했으면 그 사람은 미친 사람이 아닙니다. 아시겠어요? 상대가 얼마나 귀한가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사랑하는 여편네의 손수건 한 장을 놓고 키스하고 붙들고 운다고 해서 미친 게 아니다 이거예요. 그게 몇 푼짜리 안 되지만 말이에요. 아시겠어요? 상대의 가치가 얼마나 위대한가 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기의 존재 가치를 인정시킬 수 있고, 자기가 부정당할 수 있는 것을 긍정적으로 인식시킬 수 있는 힘이 상대권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편을 가진 아내는 상대를 가졌기 때문에 영광스럽고 자랑스러운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남편을 자랑하고 싶지요? 못생겼더라도 자기 남편이 못생겼다고 하면 싫거든. 잘생긴 남편도 못생겼다고 해도 싫다구요. 못생긴 남편을 잘생겼다고 하면 싫다고 생각해야 할 텐데, 못생긴 것을 아는데 잘생겼다고 하는 건 틀렸는데 그걸 좋아한다구요.
그러니까 사랑은 나쁜 지옥까지도 소화할 수 있다는 개념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게 전부 다 이론적으로 맞아야 됩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공식적인 기준을 정립해 놓아야 만민 공통분모로서 활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은 절대 필요한데 자기 혼자서는 절대 느낄 수 없고, 볼 수 없고,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이제 뭐라고 그랬나? '왜 그러냐?' 했는데 뭐라고 했어요? 똑똑히 들으라구요. '왜 그러냐' 하는 게 문제 되는 거예요. 왜 있는데 못 느끼느냐 이거예요. 윤박사! 왜 못 느껴요? 대답해 보라구. 박사님!「예.」물어 보잖아? 박사님에게 물어 봐야 다 심각하게 귀를 기울이기 때문에 박사님에게 물어 보는 겁니다. 왜 못 느껴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하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말이 어디 있어?' 하고 얘기할지 모르겠어요.
먼 데서는 보이는 것도 나하고 점점 가까워지고 하나되는 자리에 들어가면 보여요, 안 보여요? 느껴요, 못 느껴요? 아무리 눈을 크게 뜬다고 해도 안 보인다구요. 자기와 딱 하나가 되면 보여요, 안 보여요? 그것은 벌써 상대적 개념을 극복했다는 얘기입니다. 나하고 하나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오관은 상대를 두고 느끼고 작용하게 되어 있지 자기를 중심삼고 느끼게 안 되어 있습니다. 눈이 자기 눈을 보기 위해서 생겼어요? 대답해 봐요. 눈이 자기 눈을 보기 위해서 생겼어요? 남의 눈을, 상대를 보기 위해서 생겼지요. 코가 자기 냄새를 맡기 위해서 생겼어요? 아니예요. 상대입니다. 입이 나를 위해서 말하려고 생겼어요? 상대를 위한 것입니다. 귀가 내 말을 듣기 위해서 생겼어요? 상대를 위한 것입니다. 그러면 손이 자기를 느끼기 위해서 생겼어요? 상대를 위해서입니다. 이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상대 때문에 모든 것이 생겨났습니다.
나라는 것은, 나라는 존재는 상대를 위해서 작용하고 존속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내용을 중심삼고 위해서 출발하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그러면 왜 상대를 느끼게 되어 있느냐? 자기를 느끼면 안 돼요. 귀도 자기를 느끼고, 코도 자기를 중심삼고 느끼게 되어 있으면 얼마나 멋지겠느냐! 상대를 위해서 느끼게 되어 있지, 자기를 위해서 느끼게 안 되어 있어요. 왜? 자기는 이미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느낄 필요가 없는 거예요.
그러면 왜 하나되면 못 느끼느냐? 영점이 돼야 되는 겁니다. 제로(0)가 돼야 된다 이거예요. 왜 제로가 되어야 되느냐? 만약에 내가 나를 느끼면, 귀가 나를 느끼면 백 만한 것이 외부에서 들린다 하더라도 내가 오십 만한 것을 들을 수 있는 입장이라면 백 만한 상대가 오십밖에 나타나지 않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하나된 기준에서는 느끼지 못합니다. 여러분의 얼굴을 자기가 그릴 수 있어요? 매일같이 거울을 일생 동안 봤는데, 그 얼굴을 그리라고 연필하고 종이를 갖다 주면 제3자 아기들이 자기 얼굴을 보고 그리는 만큼 그릴 수 있어요? 없어요. 자기 얼굴을 그릴 수 있어요, 없어요? 둥그렇게 눈 코 목 같은 것은 그릴 수 있겠지요. 하지만 그렇게 봤으니 안 보고도 그릴 수 있을 것 같은데, 처음 본 초등학교 학생들이 그리는 것하고 내가 안 보고 그리는 것하고 비교해 봤을 때, 보고 그린 초등학생을 못 따라가는 거라구요. 몇천 번 몇만 번을 봤는데 왜 못 그리느냐? 하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어요?
여러분은 어렸을 때에 코딱지 맛을 봤겠지요? 그 맛이 짜요, 달아요?「짭니다.」다 먹어 봤구만. (웃음) 그게 왜 더럽지 않아요? 그걸 어떻게 철학적으로 설명할 거예요? 그건 문총재의 방법밖에 없습니다. 문총재가 똑똑하고 머리가 좋기 때문에 그런 연구를 하다 보니 통일교회 교주로서 욕을 많이 먹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의 요술통, 복주머니 대신 말주머니만 딱 차고 앉으면 세계에서 무서운 것이 없습니다. 당할 자가 없으니만큼. 그렇기 때문에 유명한 겁니다.「아멘.」뭐가 또 아멘이야? (웃음) 욕먹고 있는 신세, 따라지 판인데 아멘이 뭐예요? 노멘이지. 자고 일어나서 아침이 될 때 아멘 해야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코딱지도 자기 것은 싫지 않아요. 왜?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느끼지를 않습니다.
여러분이 변소에 가 가지고 똥을 누고 고약한 냄새가 날 때 '푸우-!' 이래요, '야, 오늘은 이상 기류다. 흠흠.' 이래요? 박사님도 아마 그럴 걸! '야, 이거 무엇을 먹었더니 거 참 이상하다.' 이런다구요. 고약한 냄새인데도 거기에 취미가 있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왜 고약하지 않아요? 하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한 자만 넘어가게 되면 똥통 제조공장이 있어요. (웃음) 상대적인 세계에 똥이 있으면 10미터만 되어도 이렇게 돌아가는데 여기 한 자 뒤에 있는 똥바가지는 왜 싫어하지 않아요? 그거 무엇으로 설명할 거예요? 설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없고 아무 데도 없습니다. 이거 문총재가 가르쳐 주는 것을 교과서로 만들어야 된다구요. 절대 필요한 겁니다. 왜?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더럽지 않은 것입니다.
여자들이 오줌을 싸게 되면 앉아서 싸니까 앉은 데서 휙 돌아가는 오줌을 쌀 때가 있다구요. 난 안 해 봐서 모르겠지만 생각이 그래요. (웃음) 궁둥이를 양변기에 앉으니까 흘러 나가게 되면 삥 돌게 되어 있지 별수 있어요? 그래 놓고는 남편이 '여보, 회사 출근할 시간이 됐습니다.' 하면 손 씻기 전에 밥을 푹푹 퍼 가지고 '옛소.' 하고 주는 거예요. 그러고 나서 '아이쿠!' 하고 남편이 밥을 다 먹고 간 다음에야 씻습니다. (웃음) 왜 다 웃어요? 그거 사실이니까 웃는 거예요. 그거 왜 더럽지 않아요? 남편이 그걸 두 번만 봤으면 이혼장 쓰고 대들 터인데, 그거 왜 더러워 안 해요? 하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 남편하고 키스할 때에 침을 빨아먹고, 혓바닥을 빨아먹고, 이빨을 혓바닥으로 소제해 주는 키스를 해야 멋진 키스입니다. 입술 키스는 소생도 안 돼요. 혓바닥도 한 10센티미터만 늘려 빼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둥글었던 것이 확 늘어지게 한번 해 보라구요. (웃음) 아니예요. 그거 웃을 게 아니라구요. 그걸 못 하는 게 한이지요. 하늘나라에 가 가지고 사랑을 멋지게 한 챔피언을 선출해서 상을 주겠다 할 때, 어떻게 사랑했는지를 말하게 되면 '나는 입술만 조금 맞춰서 키스했소.' 그래 가지고 넘버원 상 탈 것 같아요? 아니예요. 입술을 맞출 게 뭐예요? 입 전체를 맞추고, 이빨은 이빨대로 소리나고 말이에요, 그런 키스를 해야 됩니다.
오늘 저녁에 가 가지고 해 보라구요. 얼마나 멋져요. 여편네가 없으면 사고지만 말이에요. 내가 그런다고 해서 죄 될 것 없다구요. '아이고, 교주, 종교 지도자가 그런 말을 한다. 그런 실례가 없다.' 할지 모르지만 그런 실례가 뭐예요? 그런 유례가 없어요. 몰라서 못 하니 해 보라구요, 나쁜가. (웃음) 떡을 하고 잔칫상을 한 상 차려 놓고 모시고 싶은 생각이 부처끼리 절로 난다는 거예요. 그럴 성싶소, 안 싶소?
키스가 뭐예요? 입 키스, 이빨 키스, 혓바닥 키스, 얼굴 키스 다 하라는 거예요. 곽정환, 사돈이 왜 이상한 얼굴을 해 가지고 웃노? (웃음) 솔직은 정직과 통하는 겁니다. 노골적인 것은 평화의 열쇠가 된다는 거예요. 이런 말을 하니까 이단이라고 그런다구요. 종교 지도자가 아니라 사기꾼이다, 여편네들 곯려먹는 사람이니 무엇이니 하겠지만 그런 소문을 들어도 좋다는 거예요. 와 보면 재미가 나기 때문에 매일 오게 되어 있다구요.
어디 가서 이런 말을 들을 수 있어요? 도서관이든 박물관에도 책이 그렇게 많아도 그런 말은 없다구요. 통일교회에 장사치 사기꾼이 있다면 그런 걸 기록해 가지고 자기 것으로 해서 팔아먹으면 베스트셀러가 될 수 있는 내용들이라구요.
그래, 한 자 아래에 있는 것이 더러요, 안 더러워요? 잘 먹고 나서는 말이에요, '기분 좋다!' 하고 똥바가지를 쓸고 있는 거예요, 이게. (웃음) 그거 생각하면 손이 후다닥 떨어지는 거예요. 그런데 왜 이렇게 좋다고 그래요? 똥바가지 아니예요, 똥통? 왜 더럽지 않아요? 하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부처끼리 하는 키스는 왕자 왕녀 키스예요. 왕녀 키스를 하고 나서 부끄러워요? 더러워요? 말해 봐요. 더러워요, 좋아요? 전부 다 사기꾼들이구만.
정력이 충만한 남자 여자, 욕정이 백점 이상 충만한, 흐르고 넘치는 남자 여자는 그렇다는 거예요. 사랑의 욕정은 천지가 다 말려 들어갈 수 있는 해독제입니다. 자기 여편네하고 남편하고 둘이 사랑하는데 누가 욕을 해요? 하나 못 되어 있는 녀석들이 누구를 평할 수 없다는 겁니다.
부부생활의 모든 전부는 만사가 오케이입니다. 둘이 여행을 와 가지고 동산에 올라가서 벌거벗고 사랑한다고 누가 평을 해요? 하루 저녁에 열 번 사랑한다고 평을 해요? 열 번 못 해서 사고지.
그래, 하루 저녁에 몇 번씩까지 할 수 있어요? (웃음) 기록을 한번 갖고 싶은 생각 없어요? (웃음) 아니예요, 자기 여편네들은 바라는 것입니다. 천 번 했다고 해서 지옥 갈 수 없다구요. 하늘나라에 가게 되면 횟수를 많이 한 사람들을 선출해서 챔피언 될 수 있을지 모른다구요. 그걸 하나님이 그러지 말라고 할 수 있어요? 하나님이 인상을 쓰며 '이 녀석들 안 돼!' 이러겠어요, 웃으면서 '이 녀석들, 내가 지은 조화가 좋긴 좋구나. 하하하!' 이러겠어요? (웃음)
그걸 함부로 다루면 벌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사랑의 왕궁이요, 사랑의 조상 동산입니다. 사랑은 거기서부터 출발했습니다. 생명이 거기서부터 출발했습니다. 역사가 거기서부터 출발했습니다. 지상천국의 기원이요, 천상천국의 기원이요, 하나님의 행복의 출발의 기원이 거기서 형성된다는 거라구요. 하나님의 웃음 바탕이 거기서 출발하는 거예요. 사랑을 찾아 가지고 하나님이 춤출 수 있는 자리가 그 자리입니다. 그 자리를 찾아가야 된다구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이렇게 귀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걸 파탄시켜 놨기 때문에, 천지의 모든 것을 파탄시켰기 때문에 문제가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참사랑이 강조되고, 신인세계 완성의 꽃이 필요하다는 이런 말도 나오는 것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이라구요. 알겠어요?「예.」문총재가 생명을 갖고 있고, 사랑을 갖고 있고, 양심을 갖고 있고, 하나님을 갖고 있습니다. 하나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 하나님은 무소부재하신 분이다 이겁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어떻게 찾아요? 전부 다 벌려 놓고 끌어내라 이거예요. 비밀 없이 반듯하게 공개해라 이거예요. 그래, 회개가 그겁니다. 음침한 곳이 없이 수평을 만들어 놓아라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 가지고 양심이 중심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양심은 제2의 하나님이에요. 양심을 교육하겠다는 사람 봤어요? 양심을 교육하겠다는 사람은 못 봤어요. 어느 누구나 만나서 당신은 양심적이냐고 묻는 겁니다. 외교무대에서도 양심적인 외교관이냐를 묻고, 정치하는 데도 양심을 중심삼고 묻는 것입니다. 경제인도 양심적이냐를 묻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되었느냐? 표제가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절대적입니다. 자기에게 절대적인 핵이 있고, 절대적인 중심이 있고, 절대적인 주체가 있나니 그것이 양심입니다. 그래, 양심은 절대적인 주체이기 때문에 자기가 하고 있는 것을 모르는 양심이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이 천지의 모든 것을 아는 거와 마찬가지로 자기가 소속한 일체의 사실, 행동을 모르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모르는 게 있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양심이 누구냐 하면 내 주인입니다. 스승입니다. 양심은 주인이 되는 겁니다. 양심은 부모로부터 계대를 이은 제2의 부모입니다. 양심의 명령을 지키는 사람은 부모의 명령을 지킨 이상으로 통과하는 것입니다. 양심은 부모의 부모의 부모보다 앞서는 거예요. 양심은 스승의 가르침보다 앞서는 것입니다. 양심은 하나님이 아는 것보다도 앞서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다면 양심이 자기에 대해서 먼저 알겠어요, 하나님이 자기가 하는 일을 먼저 알겠어요? 양심이 먼저 아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러냐? 하나님의 상대예요. 또 다른 인격이에요. 또 다른 인격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먼저 안다고 하게 되면 양심이 하나의 속성이 되기 때문에 부속품이 되는 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양심은 또 다른 하나님이 될 수 있는 거예요. 남자 하나님 앞에 여자 격 하나님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상대적인 하나님이 필요하기 때문에 상대적인 하나님을 완결시킬 수 있는 것이 양심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양심은 하나님의 상대이기 때문에 주체 성격과 다른 겁니다. 주체는 이리 가려고 하면 상대는 이리 와야 돼요. 또 다른 인격체다 이거예요. 우리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것으로 하면 개성진리체예요. 이거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적 양심은 주체적 양심보다도 먼저 알게 돼 있습니다. 주체가 먼저 안다 하게 되면 그 상대적 주체는 없어지는 것이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없는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앞에, 절대적인 하늘 앞에 상대적 존재세계는 일체적 존재 속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그래, 상대성을 줬기 때문에 양심이 하나님보다도 나에 대해서 먼저 알아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오늘 중요한 걸 둘을 알았습니다.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느끼지 못한다는 것, 그 다음에 양심이 하나님보다도 먼저 안다는 것, 이 두 가지를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을 하지 않았으면 절대 종교가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이 필요 없어요. 하나님은 내 안에 다 있어요. 양심이 다 가려 가지고 명령한다는 거예요. 여러분, 신비스러운 경지에 들어가 가지고 영계를 통하게 된다면 마음이 말을 해요. '하나님, 어디 있소?' 하면 '야야, 나 여기 있다.' 하고 뱃속에서 얘기한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하나님이 뱃속에 있다는 것이 아니라, 중심 곳에서 말한다는 겁니다. (판서하시며) 말하는 것은 여기서 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심전(心田), 마음의 밭을 개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마음을 깨끗이 하라는 거예요. 마음이 수직이 서 가지고 수평으로 운동할 수 있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지의 모든 것을 측정할 수 있는 표준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표준자가 되어야 된다구요.
그러니 모르는 것이 없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이 이러한 모든 미지의 세계를 발견한 것은 그러한 기준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벌써 틀리면 찌그러진다구요. 돌려 보면 소리가 난다는 것입니다. 돌려 보면 걸린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창조원리에서는 하나님의 95퍼센트 창조에 또 다른 5퍼센트를 보탬으로 말미암아, 협조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같이 공동 창조주의 자리에 선다는 말이 있는 겁니다. 아시겠어요?「예.」
우리 일상생활에 양심을 중심삼고 볼 때에, 양심은 제2의 하나님인 동시에 나에게 있어서는 제1 하나님보다도 더 가까운 절대적인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양심을 모실 줄 아는 사람은 종교가 필요 없습니다. 종교가 필요 없다는, 무종교의 필요성을 이러한 원칙에서 논리를 제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보다도 더 잘 알고 나에게는 하나님보다 더 귀한 양심을 갖고 있는데, 하나님 대신 존재인데 종교를 무엇 때문에 믿어요? 양심이 하자는 대로 하면 종교 완성자가 되기 때문에 무사통과입니다.
그래서 양심의 명령에 절대 복종할 수 있는 일일생활을 강구하라 이거예요. 그래, 어때요? 정치하는 사람들은 사기꾼들입니다. 망하는 거라구요. 독재자는 한명(限命)에 죽는 법이 없어요. 전부 다 피살을 당한다구요. 오늘날 정치하는 사람들 전부 다…. 오늘 아침에 그런 보고를 받았는데, 세상에 그럴 수 있는 일이 어디 있어요?
그런 면에 레버런 문은 참 예리하고 심각한 사나이예요. 자기 양심의 명령을 절대 따르는 거예요. 한번 약속했으면 절대 지키는 것입니다. 못 지켰으면 그 자리에 찾아가 가지고, 사람이 죽었으면 그 아들딸을 만나서 통곡하고 그래야 마음이 편하다구요. 그 마음세계는 교육이 필요 없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양심이 누구냐? 살아 있는 하나님이에요. 눈을 시퍼렇게 뜨고 사지백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오관으로 나를 응시하고 있는 하나님입니다. 이 하나님이 완성의 자리에 못 나가서 행차를 못할 뿐이라구요. 왜?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장성기 완성급에서 사탄의 사랑을 중심삼고 결탁한 사랑의 힘이 양심의 힘보다도 더 강하기 때문에 양심은 끌려가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본래 양심은 플러스입니다. 이 플러스가 몸뚱이를 자유자재로 지배하게 되어 있는데, 여기에 장성기 완성급에 자라 올라가는 그런 양심의 기준 자리에서 타락한 사랑의 힘이, 타락했지만 사랑의 힘이 양심의 힘보다 컸기 때문에 그 강한 힘의 기준이 또 다른 하나의 주체의 입장에서 이 몸뚱이에 심어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 마음은 매일같이 투쟁하고 있는데, 내가 어디로 끌려가느냐? 마음이 하자는 대로 못 가고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가고 있습니다. 그것이 상례가 되어 있기 때문에 탄식이 벌어지고 절망과 파탄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왜 그러냐? 타락되었기 때문입니다. 타락의 동기와 타락의 연유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 양심세계의 해방을 하는 길입니다.
요즘에 무슨 양심선언이라는 말도 나오잖아요? 몸뚱이를 제어할 수 있는 수직 자리에 못 세우고는 양심세계의 해방은 절대 없습니다. 이 말은 뭐냐 하면, 사탄을 제거하지 않고는 양심세계의 해방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 사탄의 세력 기반은 핏줄로 연결되어 있다구요. 타락한 여러분의 몸뚱이는 사탄의 핏줄이 연결되어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걸 끊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이것을 찾아오려면 끊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양심에 힘을 줘야 되는데 힘만 가지고 안 돼요. 사랑의 힘을 느껴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수많은 종교를 통해 '사랑해야 된다.'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석가모니가 말하는 자비도 사랑을 중심삼은 말입니다. 사랑을 빼놓으면 성립이 안 되는 거예요. 유교에서 말하는 인의예지(仁義禮智)의 인의(仁義)라는 것은 사랑을 빼놓으면 아무 것도 안 되는 거라구요.
인(仁)이라는 말도 두 사람 아니예요? 사람 인(人)자 앞에 두 사람, 하늘(天=二+人)도 두 사람입니다. 그렇지요? 한자를 만든 것을 보면 다 통해서 만든 거라구요. 한자 '의로울 의(義)'를 보게 되면 '양 양(羊)' 아래에 '나 아(我)'를 쓴 것이라구요. 의로운 사람은 희생해야 된다는 겁니다. 양은 희생의 제물이에요. 양을 중심삼고 아름다운 여기에 칼을 맞아야 돼요. 전부 다 그렇게 일리가 다 있는 것입니다.
벌써 두 시간이 됐구만. 저기까지 가려면, 꽃 얘기 하다가 목적은 하나도 못 나가겠구만. 안 되겠다.
양심! 양심의 꽃을 피워 보자! 피워 봤어요? 그런 말 들어 봤어요? 양심도 한번 웃고 싶겠지요? 양심이 웃을 수 있는 것이 뭐예요? 사랑을 만나야 됩니다. 남자의 양심이나 여자의 양심이나 사랑하는 상대면 다 풀어 버리지요? 어디 매는 게 있어요? 가리는 것이 있어요? 보자기는 전부 다 풀어 버리는 거라구요. 여자들도 다 단추로 채웠던 것이 몇 겹이 되더라도 말이에요, 정조대를 몇 겹을 했더라도 다 풀어 버리는 겁니다. 사랑을 위해서. 해방이에요, 해방.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공산당이 말하는 투쟁을 해서 해방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해서 해방해야 됩니다.
투쟁에서는 조그라들어요, 풀어져요?「조그라듭니다.」조그라듭니다. 사랑에는?「풀어집니다.」풀어지는 거예요. 사랑만이 해방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의 내용을 가진 이념, 사상을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이념은 통일교회 이외에는 없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세계적인 주류 자체로서 자꾸 올라갑니다. 나쁜 문총재가 이제는 세계에서 제일 존경하는 문총재가 됐습니다.
여러분, 그 소식 들었어요? 미국 상하원에서 '참부모의 날'을 선포했는데, 그것이 통과됐습니다.「아멘.」(박수) 꿈같은 얘기입니다. 그 내용을 보니 세상에 없는 내용입니다. 반대하는 사람들이 반대하다가 그 내용을 읽어 보고는 '아이고, 미안합니다.' 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세상에 이런 내용이 있었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반대하는 사람도 회개하고 사인한 것입니다. 218명이 넘어야 과반수가 되는 건데, 어제 219명이 넘은 것입니다. 거기에 의제로서 제창했던 사람이 전부 다…. 어제가 마지막 날로 폐회됐는데, 이것을 의제로 상정해 가지고 읽고서 '미국에 참된 부모가 필요하니 이런 날을 선포하자!' 해서, 만장 뭐예요?「일치!」만장일치로 통과된 것입니다.
이제 대통령만 사인을 하면 국경일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한국의 대사가 와 가지고 그날 참부모님의 날을 설정하게 된 데 대해서 '레버런 문의 아내 되는 미세스 문이 7월 28일 선포한 이러이러한 내용의 말씀은 미국의 가정을 회생시키고 부활시킬 수 있는 하늘이 보내 준 메시지이기 때문에 그 날을 기념해서 부모의 날을 설정했습니다.' 하고 그 역사를 말하게 돼 있습니다. 이걸 안다고 유대인 편들이 말이에요, '그 레버런 문, 미세스 문은 사기꾼들이다.'라고 해 가지고 나쁜 말을 써넣은 봉투를 국회의 상하의원에게 전부 다 보냈는데, 그 국회 상하의원들이 '세상에 이런 요지경 패들이 어디 있느냐?' 하면서 그걸 꺼내 보지도 않고 이런 나쁜 자식들이 있다고 그 봉투를 전부 다 우리에게 보내 줬어요. 세상이 그만큼 변했다는 거예요. (박수)
그러면 문총재가 나쁜 일을 해서 그렇게 변했겠어요, 좋은 일을 해서 그렇게 변했겠어요? 자연 굴복시킨 것입니다. 말없이 10년, 20년 동안을.... 예를 들면, [워싱턴 타임스]를 11년 전에 만들었는데 이것이 일년에 1억 달러 이상씩 들어가는 것입니다. 12억 달러에 해당하는 돈을 투입해 가지고 나를 잡아죽이려는 미국을 위해서 [워싱턴 타임스]를 설립한 것입니다. 처음 지불한 그 금액을 법정 테이블 위에서 나를 잡아죽이려던 원수를 살리기 위해서 사인했다구요. 세상에 바보 천지가 레버런 문이라는 거라구요.
세상에, 이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1천만 달러를 투입하고도 손해나면 다 도망가는데도 불구하고 1년에 1억 달러 이상 투입해 가지고 10년 세월을 여일같이 계속하니, 그거 미친 사람이지요. 그것을 예금했으면, 한국의 제일은행 같은 데서 우리를 대해서 어렵다고 돈을 안 빌려주겠다고 땡깡부리는 패들을 내가 주인이 되어 가지고, 안방 영감이 되어 가지고 호령할 수 있습니다. 그럴 수 있도록 다 만들어 놨어요. 나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왜?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는 미국을 돌려 잡을 줄 알아야 돼요. 이래 가지고 클린턴 대통령의 모가지를 자르는 거예요. 요즘에 신문들 봐요?「예.」[워싱턴 타임스] 얘기가 많이 나오지요?「예.」전 페이지를 중심삼고 [워싱턴 타임스]를 읽어 가면서.... 이제 전세계가 그러고 있습니다. 그 신문 잘 만들었어요, 못 만들었어요?「잘 만들었습니다.」대통령 모가지를 자르는 신문을 만들었는데 잘 만들었어요? 미국 사람이 그걸 모르니까 '레버런 문이 원수요 이방인인데, 이방인이 우리 나라의 대통령 모가지를 자른다는 게 싫어. 싫지만 할 수 없어. 할 수 없으니까 레버런 문을 협조하자!' 하는 운동이 벌어졌습니다.
워싱턴을 중심삼고 몇천 명이 '워싱턴 사랑의 후원회'를 만들고 있다구요. 레버런 문을 반대하기 위해서 촌촌 마을마을이 깃발을 들었었는데, 이제 그 깃발이 다 없어지고 거꾸로 환영의 깃발을 꽂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거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아멘.」(박수) 레버런 문이 만들었어요? 하나님이 만드신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자랑하지 않아요. 내가 갈 길이 바쁜 사람입니다. 이제 7년 이내에, 6년 이내에 세계를 한 방향으로 수습해야 될 천명(天命)의 사실이 남아 있습니다. 이 천명을 어떻게 수습하느냐? 대한민국이 문제가 아니고, 김일성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런 과제를 놓고....
그렇기 때문에 일본 여성들과 한국 여성들을 1백만 2백만을 전부 자매결연 맺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겠어요? 그렇게 되면 그 아들딸은 2백만 쌍의 합동결혼식이 가능한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매결연을 맺으면, 레버런 문을 알고, 통일교회의 부모님이 하는 일을 보게 되면 전부 다 감탄하게 돼 있고, 그 내용을 알고 보면 전부 다 까무러치고 항복하게 돼 있습니다. 그러한 무섭고 위대한 무기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
젊은 녀석들, 그 무기를 등한시하고 외면하고 똥개같이 냄새를 찾아다니면서 꼬리를 젓고 다니는 녀석들은 앞으로 어떻게 되는가 보라구요. 정신을 차리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여러분보다 똑똑한 사람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똑똑한 부모라구요. 천지 이치를 알고 주름잡고 다니는 사람이라구요.
이래 가지고 곽정환이 '아이구, 일본 여자하고 자매결연을 위해서 5만 명, 10만 명 여성을 어떻게 동원합니까?' 하고 내가 하라고 할 때 죽겠다고 했다구요. 사돈도 되고, 또 자기 선생님도 되니까 할 수 없이 한다고 해서 하다 보니까 어제부터는 '아이고, 선생님 통일교회가 살 길이 생겼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활하겠습니다.' 이러고 좋아하더라구요. 한 달 전에는 나쁘다고 하더니 한 달 후에 그렇게 변할 수가 있어? (웃음) 그게 조화입니다. 꽃을 만드는 조화(造花)가 아니예요. 천지조화라는 거예요.
그렇다면 선생님이 행차하는 놀음이 거룩한 놀음이에요, 나쁜 놀음이에요?「거룩한 일입니다.」선생님이 여기 와 있으면 시 아이 에이(CIA;미국중앙정보국)가 관심을 가져요. '지금 뭘 하고 있는가?' 하고 눈을 이렇게 뜨고 있는 것입니다. 일일보고 하고 있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그렇게 관심 없지요? 선생님이 지금 뭘 하고 있어요? 다 모를 거라구요, 뭘 하고 있는지. 무관심하다는 것입니다.
전세계가 '지금 30일 동안에 5만 명을 전도해 가지고 교육하는데, 그게 가능한 것이냐? 예수님도 산상수훈시대에 5천 명을 데리고 다녔어도 한 마리도 거두지 못했는데, 생짜배기를 데려다가 교육해 가지고 5만 명을 꿰차겠다는 레버런 문 미친 놈!' 이러고 있는 거예요. 지금 전세계가 쌍안경을 끼고 되는지 안 되는지를 보고 있는 거라구요. 요전에 안 된다고 했는데 됐거든요.
이번만 되게 되면 뻗는 거예요. 뻗는다는 말 알겠어요? '뻗는다'는 것을 조금 약하게 하면 '벗는다'는 말이 된다구요. 옷 벗는 거라구요. (웃음) 뻗어도 옷을 벗고 뻗게 돼 있다는 거예요. 부끄러운 줄 모르고. 그러지 않고는 살길이 없어요. 부끄러운 줄 알면 살 길이 없고 따라갈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회개를 해야 된다 이거예요.
시간이야 가든 말든, 제목에서 멀든 가깝든 간에 말을 들어 보니까 기분이 나쁘지 않지요?「예.」그러니까 한 달만에 처음 만나 가지고 선생님이 인사를 차렸다구요. 여러분은 인사 차릴 거예요, 안 차릴 거예요?「차리겠습니다.」인사 차리는 게 뭐예요? 꽃피우면 돼요, 꽃. 양심을 알았습니다?「예.」
그렇기 때문에 종교가 필요 없습니다. 양심을 중심삼고, 하나님적 참사랑을 중심삼고 살게 되면 만사는 해결되는 것입니다. 이제 잘 들어요. 시간이 많이 갔으니 잘 들으라구. 나도 어제 밤늦게까지 얘기했어요. 뭐 내가 고달픈 사람이라구요. 생짜배기 깔끔한 일본 여자들을 데려다가 녹여 놔야 되는 거라구요. '당신들, 돌아가고 싶으냐?' 하고 물으니까 안 돌아가고 싶다고 그러더라구요. (웃음) '그럼, 뭘 할 거야? 선생님 같은 남편을 얻으면 좋겠소?' 하니까 전부 다 '좋습니다!' 하더라구요. '그 말은 어머니 죽으라는 말 아니야?' 하니까 '헤헤헤!' 이러고 있더라구요. (웃음)
선생님이 좋을 게 뭐 있어요? 생기기도 잘 못생겼는데. 옛날 청춘시대에는 다들 미남이라고 했지만 지금은 누가 미남이라고 그러나요? 노인보고 미남이라고 하는 사람은 없는 거라구요, 아무리 좋아도. 팔십객을 대해서 미남이라는 사람은 없다구요. 내가 팔십객이에요, 칠십객이에요?「칠십객입니다.」일흔다섯인데도 칠십객이에요? 벌써 3월에 들어왔어요. (웃음) 사사오입이라는 말이 벌어지지요? 그러니까 틀림없이 팔십객입니다. 팔십 늙은이인데 시집오겠다는 여자가 있느냐 할 때 전부 다 시집오라면 오겠다고 하니, 조화가 벌어지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이 장기간 교주를 해먹을 수 있는 겁니다. (웃음) 내 자리에 와 가지고 그런 놀음을 누가 못 하거든. 나밖에 없다구요. 일본 여자가 어떤 여자들인데 한 명도 아니고 5만 명을 꿰차려고 하느냐 이거예요. 명태 대가리 꿰차듯이 말이에요. 꿰찬다고 해서 아프다고 안 하거든요. 꿰차도 좋다고 그러고, 꿰차고 끌고 다녀도 좋다는 거예요. 그러고 있더라구요. 당신들도 그래요, 여자들? 저기 여자 동네예요, 남자 동네예요? 다 섞여 있구만.
양심을 알겠어요?「예.」양심은 부모보다도 앞에 서는 것이고, 양심은 스승보다도 앞에 있는 것이고, 양심은 하나님보다도 앞에 있는 것입니다. 그분과 의논할 수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될 때는 모든 것이 완성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데 몸뚱이가 사탄의 핏줄로 연결돼 있기 때문에 이것을 제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제거하는 방법은, 양심을 살려 가지고 양심을 절대시하는 데서만 가능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몸뚱이를 때려잡으라는 명령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금식을 해라.' 하는 거라구요. 그거 몸뚱이가 좋아해요? 또 '겸손해라.' 합니다. 몸뚱이가 겸손해요? 제일 싫어합니다. 그 몸뚱이에게 '온유겸손해라!'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봉사해라.' 합니다. 몸뚱이가 그걸 원해요? 여러분, 머리 숙이는 거 좋아해요? 봉사하라는 건 뭐예요? 거지새끼들한테도 하나님같이 섬겨라 이거예요. 할 수 있어요? 특히 여자들은 거지를 보고 무시하면 안 되는 거예요. 왜? 여자는 아기씨가 없습니다. 거지는 거지라도 아기씨가 있는 것입니다. 이런 걸 다 알아야 돼요.
인간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천지의 모든 비밀 된 이치를 알아 가지고 정도(正道)를 가야 돼요. 그 정도, 바른 길이 뭐냐? 참사랑의 길이다 이거예요. 정도가 어디 있느냐? 정도령이 온다고 하지요? 「예.」 정도령이 와 가지고 뭘 하는 거냐? 사랑의 길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무슨 사랑? 참사랑의 길입니다. 참사랑의 길을 가지고 오는 그런 양반이 지금 한민족이 바라는 정도령 사상이다 하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타락 때문에 참사랑을 잃어버렸습니다. 사탄의 핏줄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의 의미는 뭐냐 하면, 몸을 때려잡으라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중생에서부터 고행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지요? 몸을 때려잡아 가지고 습관화시켜라! 몸뚱이가 마음을 끌고 못 다니게끔 제압을 해 가지고 거기에서 몸뚱이가 끌려 다닐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하게끔 습관화시키라는 것이 종교가 바라는 제1의 목적입니다. 그걸 모르고 있다구요. 이런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종교 지도자들은 몸뚱이가 좋아하는 돈 바가지를 찾아다니고 말이에요, 사기를 치고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있어요. 요사스런 패들은 다 흘러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것을 때려잡아 가지고 만년 일방통행을 하게 되면 종교가 필요 없습니다. 예수가 온 것도 그것을 바로잡기 위한 것입니다. 석가모니의 가르침도 마찬가지입니다. 무(無)의 세계, 영(零)의 자리에 돌아가는 거예요. 마음과 몸이 하나되면 못 느끼지요? 마찬가지입니다. 무의 경지에 왜 들어가야 되느냐? 거기에서 유의 유를 중심삼고 느끼기 위해서입니다. 상대가 나타나 가지고 화합할 수 있는 데서 유를 백 퍼센트 느낄 수 있는 것은 무의 경지요, 영점 자리에서라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태풍이 오게 되면 어떻습니까? 고기압과 저기압을 두고 볼 때에 고기압이 저기압을 찾아와요, 저기압이 고기압을 찾아와요? 무에는 태풍 같은 고기압이 횡적으로 오는 것이 아니라 수직으로 오는 거예요, 수직으로.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남편을 대해 가지고 무의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그 남편이 수직으로 오기 때문에, 하나님 대신 오는 겁니다. 하나님 대신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남편은 하나님 대신이에요. 그리고 여자는 무의 자리에서 받는 것입니다. 받을 때 옆으로 오면 휙 날아가지요? 그렇지만 싹 가운데로 내려오게 되면 이것이 돌고 돌아 가지고…. 넘더라도 차고야 넘는 거라구요. 옆으로 올 때는 대번에 넘어가는 겁니다. 수평이 불가능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겸손하고 온유하게 되면 전부 다 위에 올라오는 것입니다. 저기압이 되게 되면 태풍이 부는데 이것이 수직으로 내리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완전히 수직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랑할 수 있는 부부를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바랐던 겁니다. 그러면 천지가 진동하는 것입니다.
그래, 하루 24시간 가운데 그림자가 없어지는 시간이 있지요? 하루 가운데 정오가 되면 그림자가 없어집니다. 그림자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림자와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모르는 것입니다.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나타나지를 않아요. 이것은 수직에서만 있지, 다른 데는 없는 거예요. 통일이라구요, 통일. 영점 통일입니다. (판서하시며)
영점을 중심삼고 360도가 연결되게 되어 있어요. 1도가 아니라 영점이라구요. 그렇게 되어 있지요? 저울을 봐도 그렇게 되어 있지요? 천지 이치를 대신해서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영점 중심삼은 하나에서 360도까지 전부 다 갖출 수 있는 것입니다. 360도에 가 있다가 또다시 돌아오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어디든지 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걸 거치지 않고는 360도 이상의 것을 잴 수 없어요. 한번 왔다 갔다, 그 다음에 또 왔다 가면 2배를 잴 수 있는 것입니다. 되풀이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면 하나님이 참사랑을 왜 만들었느냐? 하나되기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도 참사랑의 중심이니만큼 참사랑의 자리에 있으려니까 그 참사랑의 자리를 느끼지 않아야 되는 것입니다. 영의 자리에 돌아가야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무의 자리에서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잊어버리니까 영이에요. 천만 번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천만 번 자체는 남아 있지만 이건 무가 돼요. 그것이 쌓이고 쌓이면 고기압화되어 가지고 나중에는 이것이 수직이 되면 허물어져 가지고 한꺼번에 쌓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참사랑은 뭐냐 하면, 자기를 중심삼고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상대 때문에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된다는 논리가 나옵니다. 영의 자리에 서야 됩니다. 왜 영의 자리에 서야 되느냐? 하나님 자신은 사랑을 다 갖고 있기 때문에 느끼지 못해요. 영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상대적 존재가 10퍼센트 있으면 10퍼센트만 느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백 퍼센트 있으면 백 퍼센트 느낍니다. 상대적이에요. 만 퍼센트가 있으면 만 퍼센트 느끼고, 억만 퍼센트가 있으면 억만 퍼센트를 느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자리가 뭐냐 하면,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자리입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예.」이러한 원칙에서 우주 존재는 상대를 위해서 생겼기 때문에 투입하고 잊어버리기 위해서, 위해서 위해서 존재한다는 논리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이거 위대한 말씀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위해서 사는 사람은 중심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집에서 열 사람이 산다면 열 사람을 위해서 십년 세월을 여일(如一)같이 살았으면, 할아버지 할머니는 갓 시집 온 며느리라도 그 집안의 여왕으로 삼고 싶은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보다 위하고 위하는 사람은, 위하고 잊어버리는 사람은 중심존재가 되는 것이 천리입니다.
대한민국에 많은 애국자가 있지만 자기 생명을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겠다는 애국자를 못 봤습니다. 나라의 대통령이나 해 먹겠다고 전부 다 욕심 부리는 사람은 있지만 대통령을 낳아 놓고 대통령을 길러 놓겠다는 사람은 없습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사람은 대한민국에 많은 투자를 했어요. 원수의 세계를 대해서, 일본을 대해서도 많은 투자를 했습니다. 내 손이 거치지 않은 곳이 없다구요. 소련까지도 내 손이 거치게 되어 있다구요, 경제 문제에 대해서. 이번에 고르바초프하고 그런 비밀 얘기를 좀 했습니다.
옐친이 제일 싫어하는 게 고르바초프라구요. 요전에도 싸움을 하기 때문에 화해를 붙이고 기자회견을 시킨 것이 나입니다. 김대중이 시킨 게 아니라구요. 김대중이 여기에 고르바초프를 데리고 온다구? 사람들이 상식 없는…. 천하에 부끄러움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문총재의 말을 안 들을 수 없는 자리에 서 있는 거라구요.
내가 그들과 만나게 될 때 대등한 자리에 찾아간 것이 아니예요. 탕자의 자식을 구하기 위한 어버이의 마음을 가지고 찾아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를 암살하기 위한 계획을 했던 사람이라구요. 몇 년 전인가? 7년 전이구만, 지금이 1994년이니까. 1987년에 김일성이 나를 암살하기 위해서 미국에 적군파를 보냈다구요. 그랬어도 그런 것은 꿈에도 생각지 않은 거예요.
탕자가 부모님을 찾아와야 되는데 찾아오지 못하니 부모님이 탕자를 찾아가는 마음을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가니까 원수가 총칼을 정면에 들이대지 못하는 거예요. 대 봐라 이거예요.
내가 모스크바에 간다고 하니까 시 아이 에이(CIA)니 어디니 전부 다 선생님을 염려해 가지고 반대했어요. 그 말을 들었으면 어떻게 돼요? '아니야, 내 갈 길은 내가 가야 돼.' 이래 가지고 간 거라구요. 총칼이 무서운 게 아니예요. 갔더니 말이에요, 케이 지 비(KGB;소련국가보안위원회)의 국장 한 사람이 자기가 문총재 살인을 명령한 괴수라고 고백하더라구요. 나를 호위하면서 '나는 이런 죄인입니다. 특별히 상부의 명령이 있어서….' 이런 놀음을 하고 있더라구요. 세상이 그렇게 변하는 거예요. 세상 같으면 그거 얼마나 끔찍하겠어요? 사탄은 그런 것입니다. 끝까지 하고야 후퇴하는 거예요. 주위환경으로 보나 모든 것으로 보아 할 수 없으니 칼을 던져 버리고 항복하는 것입니다.
그래, 문총재가 소련에 갔다 온 것이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잘하셨습니다.」한국에 미친 영향이 커요. 김일성을 만난 것이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잘하셨습니다.」세상의 어떤 만국의 정부 책임자들도 문총재가 김일성에게 팔려갔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45년 동안 공산주의 타도의 선봉장으로 투쟁해 왔다는 거예요. 이론 투쟁으로써 전부 다 공산주의를 녹여놓고 있다는 것을 아는데, 나를 공산당에 팔려가고 그 앞에 설득당한 것으로 아는 사람이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모스크바에 가서 연설할 때에 전부 다 들이 죄긴 것입니다. 하나님을 찾지 않으면 멸망한다고 한 것입니다. 북한의 만수대 국회의사당에 갔더니 이놈의 자식들, 앉혀 놓고 주체사상이 어떻고 저떻고 하더라구요. 그래, '주체사상이 뭐야? 인간을 중심한 주체사상 가지고 안 돼! 내가 주장하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3대 주체사상을 받아들여라. 그렇지 않으면 망한다.' 하고 들이 죄겨 놓은 것입니다.
그거 생명을 내놓고 그 놀음 한 것입니다. 생사람을 잡아다가 죽이고 별의별 짓을 다하는 그 복판에 앉아 가지고 말이에요. 졸장부가 되었으면 전부 다…. 갔던 박보희나 김효율은 입술이 새파랗고 얼굴이 새파래 가지고 죽을 뻔했다나. 싸울 때 가서는 싸워야 되는 거예요. 할 말은 해야지요. 그러지 않으면 졸장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비디오를 남기고 왔으니 문총재가 문총재지요. 안 그랬으면 김총재가 되어 버리고 마는 거예요.
'형님으로 알고 찾아왔습니다. 나는 동생의 자리니까, 동생은 형님보다 힘이 세고 다 그러니까 내가 모시고 다니겠습니다.' 그래 놓고 김일성을 끌고 다니는 거예요. (웃음. 박수) 말이 되거든. 내가 걷는 것도 빨리 걸으니까 끌려가야지 별수 있어요? 손을 꽉 쥐고 말이에요. 내 손 힘이 세다구요. 작지만 말이에요. 운동한 사람이라구요.
김일성은 언제든지 손을 뒤로 빼고 사진을 찍었다구요. '이거 왜 이래? 형제가 손을 잡고 있는데 그게 뭐야?' 그러니까 할 수 없이 놔두더라구요. 역사에 그런 사진은 처음 찍었을 거라구요. 이러니 경호원들이 눈이 시퍼래 가지고 노려보고 있더라구요. 김일성 몸뚱이에 손을 대면 총살입니다. 이거 끌고 다니는 것을 가만 보니까 말이에요, 수령이 명령한 원칙과 다르니까 표정이 달라지는 거예요. 그것을 보고 김일성이 눈짓을 하더라구요. '그러면 그렇지. 이젠 됐다.' 생각하고 막 끌고 다닌 것입니다. (웃음)
그걸 운동권 학생들이 봤으니 '친구 중에 저런 친구가 어디 있을꼬? 얼마나 가까우면 저렇게 끌고 다녀도 우리 수령이 저럴꼬?' 하고 녹아나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김일성 자신이 직고하는 말이 '세상에 내가 많은 난다긴다하는 사람을 만났지만 문총재라는 사람은 한 번 만났는데 잊을 수가 없다.'라고 한 겁니다. 그거 잘된 거예요, 못된 거예요?「잘 된 겁니다.」왜 잊을 수 없어요?
내가 그를 설득하기 위해서, 장사하기 위해서 간 게 아닙니다. 살려 주기 위해서 갔어요. 탕자가 망하게 된 것을 부모의 자리에서 살려 주기 위해서 갔어요. 그러니 말은 안 해도 마음을 알아요. 부하들이 '그 사람들은 우리의 원수 중의 원수인데, 수령님, 그럴 수 없습니다.' 하고 반대하는데 '그럴 수 없지만, 나는 사람 볼 줄 아는 사람이야. 40년 동안 왕좌에서 이 놀음을 한 것도 사람을 볼 줄 알았기 때문에 해먹은 거야. 세상이 믿지 못해도 나 김일성은 문총재를 믿어.' 하더라는 거예요. 이거 참 멋진 말입니다.
그래서 자기 부자끼리 만나게 되면 내 얘기밖에 없어요. '야, 그 양반 지금 뭐 하고 있는지, 또 오면 좋겠는데…' 한다는 거예요. 또 이런 말도 했다는 겁니다. 김정일이 '아버지, 그럼 나는 문총재와 남북통일 해야 되겠소.' 하니까 '그래야지!' 그랬다는 거예요. 이건 비밀 이야기입니다. 여기 정보 관계 부처에 있는 사람 있으면 그런 거 보고하지 말라구요. 보고하면 절대 못 들어오게 할 거예요.
이번에도 '모스크바에 학생들을 전부 다 보내소. 내가 이런 일을 하는데 안 보내면 안되겠습니다.' 해서 학생들을 보내게 한 거예요. 뭐 남한정부하고 뭘 할 때는…. 요즘도 그렇잖아요? 특사를 선정하자고 해 가지고는 보이콧하고 제멋대로 하는 거예요. 약속하고도 약속대로 하지 않는 것이 일쑤라구요. 그러나 내 앞에서는 그런 놀음을 못 한다 이겁니다. '보내야겠소. 학생을 못 보내겠으면 책임자들을 보내시오.' 그러니까 부랴부랴 보내 온 것입니다. 비행기를 전세 내서라도 보내야지요.
그걸 보고 안기부에 있는 사람들이 눈이 둥그래 가지고 '세상에 이럴 수가!' 한 것입니다. 밤을 모르고 낮을 모르는 사람은 그렇게 놀라지만, 나는 밤을 알고 낮을 아는 사람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래서 북한을, 김일성을 끌어내야 돼요. 나라로는 안 됩니다. 인간을 끌어내야 됩니다. 그래서 학생을 끌어내자, 모스크바로. 끌어내 가지고 이럼으로 말미암아 이제 운동권이 달라집니다. 김봉태! 빨리 교육해야 돼.「예.」이제 대한민국의 정치 풍토는 좌익분자가 국회의원의 3분의 2가 될 것이라고 보고 있는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정당법이 개조됨으로 말미암아 날라리패들이 북을 치고 나서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경고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학자를 휘어잡아야 됩니다. 알겠나? 빨리 빨리 하라구. 대학가의 방향이 달라지면 다 무너지는 겁니다. 내가 예상하던 시대는 찾아왔습니다.
그래, 선생님이 애국자예요, 망국자예요?「애국자입니다.」나라의 갈 길을 나라가 몰라요. 내가 아니, 알아주든 몰라주든 내 할 일은 다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서럽다면 그 이상 서러운 것이 없다는 거예요. 알아주어야 할 백성들이 반대를 하고 있는 거예요. 동조자가 되어야 할 기독교가 망살이 뻗쳐 가지고 나를 잡아죽이려고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나 마음대로 안 된다구요.
산토끼를 잡으러 갔는데 집토끼를 누가 물어 간다구요? 기독교는 망하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못 당합니다. 천년 공을 들여도 못 당합니다. 요즘 미국의 큰 교단이 내 꽁무니에 달려 있는 거예요. 발표를 안 한다구요. 기성교회의 엔 시 시(NCC) 같은 것이 그 사실을 알면 전부 다 나가자빠질 거라구요. 문총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다구요.
제목으로 돌아가자구요. '신인세계, 즉 하나님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를 완성시킬 수 있는 것은 참사랑인데 그 참사랑 가운데서도 꽃 된 것이다.' 이런 제목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주인공인데, 어디서부터 사랑하는 것이냐? 아들딸부터 사랑하는 겁니다. 그렇지요?
아들딸이 크면 전부 다 학교에 가는 거예요. 부모를 중심삼고 갈라지는 거예요. 그리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형제가 생겨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장성하게 되면 남자는 동쪽 여자는 서쪽에 있기 때문에 중앙에 와서 만나는 것입니다. 남자가 왜 동쪽이냐 하면 햇빛은 동쪽에서 비쳐지기 때문입니다. 여자가 왜 서쪽이냐 하면 햇빛을 받아야 되기 때문이에요. 여자는 모든 영광의 생사지권의 햇빛을 받는 거예요. 남편의 모든 주체적 가치, 완성된 주체적 가치를 받는 거예요. 아무 것도 없더라도 사람을 중심하고는 그냥 그대로 대등한 자리에 획 올라가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우리 어머니가 계시지요? 어머님이 지금까지…. 하나님은 일대만이 아니라 수천만 년의 구원섭리가 이어져 내려와 가지고 선생님 일대의 이때까지 4천년 복귀역사를 해 나왔습니다. 전체는 6천년이지만, 이스라엘 선민권을 중심삼은 4천년 복귀역사, 이것이 틀어져 나갔습니다. 그러니 이것을 40년 동안에 탕감복귀해야 한다구요.
그래, 일생을 통해 가지고 닦아놓은 모든 복을 말이에요, 1년 4개월 동안에 전부 다 전수해 주었습니다. 그게 가능한 거예요. 왜? 사랑은 일체를 이루기 때문입니다. 어머니는 지금까지 선생님 뒤를 따라 나왔어요. 선생님 뒤를 따라 나왔는데 그림자도 없고 아무 것도 없이 따라왔다구요. 그렇지요?
곱기만 하고, 얌전하기만 하고, 밥도 안 짓는, 그저 선생님 노리개 모양으로 생각했다구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 안 한 거라구요. 미래를 향해서 가야 할 준비를 한 거예요. 밤낮없이 교육해 온 거예요. 남편을 자기 할아버지같이 믿고, 자기 아버지같이 믿고, 자기 오빠같이 믿어야 되는데 그렇게 살아 왔다는 것입니다. 그 나라의 왕, 역사적인 왕같이 믿어야 돼요. 어머님이 훌륭한 것이 그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두고 보라구요. 이제 6년 동안에 여자들이 세계에 바람을 일으킵니다. 그걸 문총재가 아는 거예요. 대한민국에도 이제 여자 국회의원들이 많이 나와요. 내가 바라는 게 그런 거예요. 여성시대가 왔기 때문에 어머님을 중심삼고 태풍을 일으켜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21개 가운데 19곳에 체육관을 얻었어요. 8천 명에서부터 3만 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체육관을 얻어 가지고 어머니가 강연한다고 할 때에 안기부에서는 '문총재가 미쳤지. 아이고, 국가의 힘으로 해도 4백 명 모으기가 힘든데 그거 어떻게 채워?' 했다구요. 어떻게 채우긴 어떻게 채워? 자기들 눈으로 보면 못 채울 것 같지만 두고 보라고 한 것입니다. 태풍이 부는 거예요, 태풍이. 태풍이 불었어요, 안 불었어요?「불었습니다.」초만원을 이루었습니다, 초만원.
제주도 같은 데는 체육관을 만든 이래 제일 많이 모인 것이 4천 명이었는데 8천 명이 모인 거라구요. 제주도에서는 그걸 채워 본 적이 없었다는 거예요. 그런데 통일교회에서는 거뜬히 채운 것입니다. 그거 누가 했느냐? 하나님이 한 거예요. 바람이 부는 것입니다. 봄바람이 부는 것은 꽃이 피는 것을 준비하는 거지요? 마찬가지예요, 마찬가지. 태풍이 분 거예요. 그때 모내기 철이었어요. 모내기 하던 여자들보고 남편이 옆에 있다가 '당신도 어서 가소.' 해 가지고 여자들이 다 찾아든 겁니다.
남부여대(男負女戴)라는 말이 있지요? 여부여대(女負女戴)같이 전부 행렬을 지어 나가는데 자기 여편네만 빠지면 안 된다고 어서 가라고 해 가지고 둘이 일하던 것 다 집어던지고 거기에 참석시킨 것입니다. 하여튼 무슨 회오리바람이 불어 가지고 그 일이 벌어졌어요. 성공리에 끝났나요, 안 끝났나요?「끝났습니다.」끝났습니다. 그때부터 시작해 가지고 1년 반 동안에 세계평화여성연합은 세계적인 단체가 되어 버렸어요.
여자들이 지금까지 남자들에게 무시당하던 것을 혁명해야 됩니다. 여자들은 지금까지 사랑 때문에 눈물을 흘려 나온 것입니다. 사랑 때문에 천대받고 나온 것입니다. 참사랑이 어디 있나 찾아 나온 거예요. 얼마나 멸시를 당했어요? 전부 다 남편이 첩질을 해서 차 버리고 이혼하고 팔아먹고 이런 놀음 한 거예요. 그런데도 할 수 없이 그 코에 걸려 가지고 만년 한을 품고 흘러가던 그 여자들을 문총재가 거누어 가지고 해방해 주는 것입니다.
어떤 해방을 해야 되느냐? 하나님의 딸로, 하나님 가정의 누이동생으로, 하나님 가정의 아내로, 하나님 가정의 어머니로 해방시키는 것입니다. 그것이 문총재의 사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나를 다 좋아하고 존경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요?「예.」그렇게 못생긴 얼굴을 가지고? 통일교회 여자들은 백 퍼센트 계시를 받아야 되는 거예요. 기도하면 전부 다 자기 선생과 같이 가르침을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놀라운 것입니다.
일본 여자들은 백 퍼센트 비몽사몽간에 선생님으로부터 몽시나 계시를 받는 것입니다. 한국은 그렇게 못 돼요. 이미 졌습니다. 그러니 누구 교육이 필요해요? 내가 오라고 하면 오고, 죽으라고 하면 죽는 시늉이라도 한다는 거예요. 국경을 넘어 가지고 살아 있는 사람이 하나님을 안테나로 삼아 가지고 교육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상한 말을 했지요? 무엇을 안테나로 삼아요?「하나님을….」무슨 안테나?「사랑의 안테나입니다.」하나님도 사랑의 안테나가 있어도 상대가 없으면 못 써요. 그 사랑의 안테나를 통하면 만사가 통하는 것입니다. 만국이 통하는 거예요.
세계에 널려있는 160개국 선교사들도 16년 동안 편지 한 장 안 했습니다. 독일 사람, 일본 사람, 미국 사람, 셋이 하나되라고 했는데 하나된 곳이 하나도 없다구요. 네가 높으니 내가 높으니, 내가 먼저 들어왔으니 아벨이고 뭐 어떻고 어떻고 이러고 싸움질을 한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 말대로 했으면 3대국 대사관을 움직여 가지고 그 나라를 움직이고도 남을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았을 거라구요.
많은 실수를 해서 선생님에게 죄를 짓고 있는 것이 통일교 패들이에요. 남북통일의 용사가 되라고 했는데 용사 보따리 싸고 있어요? 남북통일 절대 필요해요. 필요해요, 안 해요? 하나님의 섭리상으로 볼 때 절대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백 명 천 명 죽더라도 그것을 해야 됩니다. 희생을 무릅쓰고라도 해야 돼요. 그런 것을 알고 있는 것이 선생님입니다. 그럴 수 있는 죽을 판도에 나가라고 할 때 나갈 자신이 있어요, 없어요?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죽기는 다 싫어하잖아요?
선생님 말씀대로 해서 '빵!' 하고 쓰러져 보라구요, 지옥 가나 천국 가나. 그냥 살다가는 지옥 갈 것이 뻔한데 선생님 말씀대로 해 가지고 쓰러지면 천국으로 직행하는 거예요. 명단을 작성해 가지고 '아무개다!' 하고 역사에 기록되는 거예요. 죽은 그 자리가 순례지가 된다는 걸 알아요? 만대의 후손들이 선조를 찬양할 수 있는 기념탑이 세워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만들어 주겠다고 하는 사람이 원수예요, 스승이에요?「스승입니다.」정말이에요?「예.」당신들 그런 얼굴, 상통들이 죽었댔자 문총재가 자랑할 것이 없다구요. 그러니 내가 선두에 서는 겁니다.
내가 지금까지 선두에 서서 나왔습니다. 어머니를 내세워 가지고 선두에 서서 40년 동안에 닦은 기반을 하루에 옆에 세워 놓고 1년 4개월 동안에 전부 상속해 준 거예요.
원고를 누가 써 주었겠어요? 어머니가 썼겠어요? 아버님이 써 주었다구요. 미국에서 강연 출발할 때 12개 도시에서 제일 가는 왕초들 중심삼고 내가 단에 서 가지고…. 별의별 악당이 다 모인 거예요. 내가 그걸 아는 사람이라구요.
'문총재가 공식석상에서 20년 전에 안 하겠다고 했는데, 이제 레버런 문이 고향 돌아간다는 소문이 쫙 났으니, 최후의 이별 대회니 한번 가 보자!' 해 가지고 별의별 사람들이 다 왔다구요. 그렇게 모였는데 '입만 열어 봐라, 이놈의 자식들. 때가 다 왔다!' 이런 생각으로, 반대하면 내가 단상에서 내려가 가지고 멱살을 잡고 '이 자식아, 나 몇 번 만나 봤어? 통일교회 교리 읽어 봤어? 통일교회 사람 만나 봤어?' 아예 그런 배포를 가지고 한 것입니다. 입만 열어 봐라 이거예요.
그리고 내가 말하는 것은 사전에도 없습니다. 그네들은 모르는 말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참부모라는 말은 처음 듣는 말입니다. 백과사전에도 없어요. 만국 백과사전에도 없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 성약시대라는 말도 백과사전에 없습니다. 한국사전이야 말할 것도 없지요. '봤어? 너 모르는 거 아니야, 이 자식아? 모르는 것을 어떻게 반대할 수 있어? 알고 반대해야지.' 하고 말하면 대번에 걸려들어요. 꼼짝 못하고 청중이 옳다고 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단에 내려가 가지고 그럴 수 있는 배포를 가진 사람입니다.
어머니도 박수 많이 받았지만, 내가 제일 많이 박수 받았을 때는 쉰두 번까지 받았어요. 이래 가지고 미국의 12개 도시에서 그 난다긴다하는 기라성 같은 패들을 앞에 놓고 동양 사람이 들이 갈겨댔다는 거라구요. 갈겨댔다는 말 들으니 기분 좋소, 나쁘오? 기분 나쁘면 죽으라는 거예요. 그 따위 것들은 쓰레기밖에 안 되는 거예요. 김일성이 같으면 쓰레기 만들지 모르지요. 내가 김일성이 아니니까 그렇게는 안 하지만 말이에요.
시애틀 대회에 가서는 마지막이기 때문에 원고고 뭐고 집어치우고 한 겁니다. 55분에 할 것을 1시간 40분 동안 들이 죄겨 놓았다구요. 말 들어라 이거예요. 이러고 났더니 전부 다 일어서서 박수를 하고 야단하는데 '잘들 논다. 너 잘 살아라. 나는 간다.' 하고 나온 거예요. '이제는 암만 박수하고 싶어도 나를 못 만나. 어머니를 만나야 되지.' 이래 가지고 어머니에게 넘긴 거예요. 어머니도 신이 나거든. 신이 났겠어요, 안 났겠어요? 신이 나거든. 따라다니면서 영어를 읽다 보니 내용이 훤하고, 또 어머니 발음이 좋다구요. 남자보다 낫지요. 나보다 발음이 낫다구요.
80노객이면 노망할 수 있는 할아버지인데 발음이 좋기를 바라면 그건 미친 간나 자식들이라는 거예요. 쓱 팔짱 끼고 보고 있는데, 어머니가 불어 대니까 만장이 전부 다 녹아나 가지고 덮어놓고 만세하고 덮어놓고 박수하더구만. 이래 가지고 50개 도시를 돌고 보니 기분이 좋았겠지요?
이런 소문이 나니 어디 가든지 상패 받고 어디 가든지 표창을 받았다구요. 어떤 곳에서는 상패를 36개까지 해 왔습니다. 그러니까 그걸 받을 시간이 없어서 하나만 대표로 받고, 나머지는 우리 젊은 학생들이 어머니가 받는 옆에서 줄을 서 가지고 전부 다 인사하고 대신 받은 거예요.그것이 앞으로 트럭으로 하나는 될 거라구요. 그거 잘했소, 못했소?「잘하셨습니다.」
그만큼 훌륭한 사모님을 만들었으면 그 사모님 남편이 훌륭한 남편이에요, 악당이에요?「훌륭한 남편입니다.」역사에 나 같은 남자가 없습니다. 자기가 단에 나서면 환영받고 명예가 줄줄이 달려 있는데 따라지 같은 여편네를 내세워 가지고 무슨 장사가 돼요? 이건 말이 안 되는 거라구요.
일본만 해도 그래요. 한국만 해도 한국에 내가 가서 하면 될 텐데 왜 어머니를 내세워요? 그러나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대학가에 나갔으면 공산당 패들에게 매 맞는다구요. 안 그래요? 그러지 않아도 레버런 문 하면 소름이 돋는데 말이에요. 내가 가서 하면 별의별 사건이 다 벌어질 거라구요.
그렇지만 어머니가 나서는 데는 다르다구요. 어머님은 가만히 봐도 여자입니다. 여자인데 얌전하고 미모를 갖추고 태도도 예쁘고 목소리도 곱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흠 잡을 데가 없어요. 알아보러 왔지만 모든 청중이 고요히 듣고자 하는 그 환경에 싸여 가지고 반대하러 들어왔던 녀석들이 반대하는 건 잊어버리고 듣기 시작하자마자 전부 녹아나는 것입니다.
요번에 하버드 대학에서 강연했을 때 박사 코스에 있던 우리 인진이가 친구를 데려갔는데, 어머니가 말씀하는 걸 듣고 나서 그 친구가 '야! 네 아버지 머리는 천재적인 머리다. 어쩌면 그렇게 머리를 쓸 수 있느냐? 어머니를 내세우다니 놀랍다! 문총재가 왔으면 큰 야단이 났을 텐데 전체 남자들이 넋이 빠져 가지고 박수를 치고 있으니, 이거 세상이 요동이 벌어졌다.' 하면서 '천재적인 레버런 문, 아이 라이크 힘(그를 좋아한다).' 이랬다는 보고를 들었어요.
선생님 작전이 잘 맞았지요. 잘 맞은 것이 내 생각뿐이 아니라 천지도수를 잘 맞춘 거예요. 아시겠어요? 이 갖추어진 기반을 빼앗아 갈 사람이 없고 무너뜨릴 사람이 없습니다.
가정에 들어가면 말이에요, 그 누구든지 아들딸의 자리는 피할 수 없는 것이요, 그 누구든지 남자나 여자는 형제자매가 되어야 하고, 그 누구든지 남자나 여자는 아내가 되거나 남편이 되어야 되고, 그 누구든지 남자 여자는 어머니가 되고 아버지가 되어야 됩니다. 이것은 인생행로에 있어서 절대 필요불가결의 4대 요건인 것을 부정할 수 없을사!「아멘.」부정할 수 있을사! 그럴 때는 노멘 해야지요. 똑똑히 알아들으라구요.
시간이 많이 갔다고 정신 딴 데 두지 말라구요. 벌써 아홉 시가 됐네. 팔십 노인이 기운이 저렇게 뻗쳐 가지고 생사람 잡겠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웃음) 생사람을, 젊은 사람을 그렇게 녹여낼 줄 알아야, 내가 팔십이 되었지만 기력이 당당한 사나이가 되어 가지고 애국하고 구국의 용사가 되겠다고 할 수 있기 위해서는 운동을 하고 단련하라는 하나의 교시도 될 수 있는 거라구요.
이렇게 볼 때, 인간세상에서 자녀와 형제와 부부와 부모는 누구나 다 필요하다 이거예요. 필요해요, 안 해요? 인간이 필요한 것은 아들딸이요, 형제요, 부부요, 부모니라!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인간이 필요한 것은, 아담 해와가 필요한 것은 하나님도 필요한 것입니다. 왜?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로 지었기 때문에 같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필요로 하는 것을 같이 소망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이론적인 관(觀)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아들딸이 필요하고, 하나님도 형제가 필요하고, 하나님도 부부가 필요하고, 하나님도 부모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그럴 수 있는 자리가 있느냐? 이렇게 돼요. 하나님도 그런 자리를 거쳐왔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한꺼번에 '왁-!' 하고 생겨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생겨나면 큰일나요. 그렇다면 하나님이 한꺼번에 컸겠어요, 커 나왔겠어요? 여기 기정교회 목사가 있었으면 좋겠구만, 좀 물어 보게 말입니다.
커 나왔겠어요, 갑자기 컸겠어요? 크긴 컸지요. 크긴 컸는데 유아시대로부터 소아시대, 소년시대, 장년시대, 노년시대 이렇게 컸을 거 아니예요? 갑자기 크는 것이 아니라 그 단계를 거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알겠어요? 하나님도 자녀시대가 있었다는 거예요. 자녀와 같이 자랐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하나님도 그 자녀로서 싸우는 것이 아니고 형제의 사랑을 가지고 커 나왔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성상 형상의 무형의 실체적 존재이기는 하지만 그 자체 안에서 아기와 같이 자랐다는 거예요.
그 아기가 커 가지고는 형제가 되면 갈라지는 것입니다. 학교 가게 되면 갈라지는 거예요. 하나는 서로 가고 하나는 동으로 가야 돼요. 여자는 여자대로 가고 남자는 남자대로 가는 거예요. 각각 갈라지는 것입니다. 형제의 사랑은 유아시대와 다른 것입니다.
유아시대는 부모의 품에서 자라지만 학교 가기 시작하면 그때는 형제가 되는 거예요. 누나 부를 줄 알고 오빠 부를 줄 아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녀의 시대에서 갈라져 가지고 갈라지는 것이 어디까지 갈라지느냐? 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대학을 나와 가지고 20대를 넘어 성숙할 때까지입니다. 대학생 아가씨, 대학생 총각이 되는데, 그 근본은 아담 해와예요. 해와 아가씨, 그 다음엔 뭐예요? 아담 총각 아니예요? 그렇지요?
그러면 그들도 하나님이 지을 때 어떻게 지었겠어요? 아기로 지었겠어요, 큰 사람으로 지었겠어요?「아기로 지었습니다.」아기로 지었다구요. 아기로 지었는데, 하나님 품에서 아기를 낳았다고 봐야 된다구요. 길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커서 통할 수 있게 되면, 교육을 하고 이래 가지고 무엇을 하느냐? 남자 여자가 싸움을 하고 놀고 뒤넘이치더라도 하나님을 중심삼고 크는 거예요. 서로가 다 커 가지고는 무엇을 해야 되느냐? 형제가 무엇이 되어야 돼요? 부부, 부부밖에 갈 길이 없습니다.
여자로 태어난 것은 남자 때문이고 남자로 태어난 것은 여자를 위해서인데, 이들이 만나야 되는 거예요. 만나는 것은 무얼 하기 위한 거예요? 놀고 싸움하기 위한 거예요, 무얼 하기 위한 거예요? 하나되기 위한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기 위한 것입니다. 오목 볼록을 갖다 맞추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할아버지도 그거 했지요? 그 공식을 부정한 조상이 있어요? 없습니다. 여러분도 그거 부정할 여자 남자가 있어요? 남자 여자가 그걸 부정하면 따라지이지 별수 있어요? 그 무덤은 파 버려야 됩니다. 왜 파 버려요? 찾아올 사람 없고 돌보는 사람이 없으면 여우라도 파먹는 것입니다. 뼈다귀까지 파먹는 거라구요. 그건 파 버리지 말라고 해도 없어지는 거예요.
결국 뭐냐 하면, 형제로 자라 가지고 부부가 되는 거예요. 알고 보니 천하의 모든 만물 전부가 쌍쌍입니다. '아, 사슴도 저렇게 좋아하는구만. 새들도 쌍쌍이요, 나비도 쌍쌍이요, 곤충도 쌍쌍이구나.' 하고 알게 되는 거예요. 본래 모든 것이 쌍쌍이 아닌 것이 없습니다. 페어 시스템(쌍쌍조직)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서 서로서로가 사랑해 가지고 새끼를 치는 것입니다.
해와가 더벅머리 아담을 가만히 보니 남자 오빠인데, 저놈의 오빠는 억세고 활달해 가지고 다니더라도 자기를 버리고 다니고 말이에요, 어디 가서는 뱀을 잡아 가지고 놀기도 하고, 개구리 다리를 째고, 새를 잡아다가 배를 잘라서 조사하고 그런다 이거예요. 그러니 해와는 '무서워! 우! 나 싫어!' 하고 얼마나 싫어했겠어요?
그러던 중에 천사장이 '야야야!' 하면서 자기 아버지같이, 삼촌같이 보호하면서 길렀다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울고 다니면 위로해 주고 이러다 보니 자기 남편 될 아담보다도 천사장을 좋아했다는 거예요. 사탄이 해와를 업고 다니면서 이러다 보니 말이에요, 점점 커 가는데 이것이 남편하고 사랑하게 되면 천지를 움직이고 자기는 종이 될 게 뻔하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소유권 행사를 할 수 있는 천하의 주인이 한번 되어 보겠다는 생각을 해 가지고, 해와만 덮치면 된다고 생각해서 해와를 강탈한 것입니다.
그래, 남자가 와서 키스하는데 입을 내미는 여자가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여자들! 아 졸지 마소, 아주머니. 왜 꺼떡 하나, 중요한 말을 하는데? (웃음) 첫번 만난 남자가 좋긴 좋지만 입 내밀라고 한다고 입술을 내밀어요? 내밀지 않고 이러지요? 젖 내밀라고 해도 이러지요? 다 후퇴하게 되어 있다구요. 여자의 본성이 그런데 해와가 그런 주도적인 역할을 못 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면 그걸 누가 했느냐? 천사장이 한 것입니다. 위로해 주고, 울게 되면 품고 쓰다듬어 주고 그러니 자기도 모르게, 벗고 사니까 거기에 맞추다 보니 타락해 버린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거예요. 그러기 쉽지, 어렵지 않은 겁니다. 벗고 살았잖아요? 그렇지요? 품고 있으면 자연히 가 닿는 것입니다. 그때 좀더 힘주어 행동하면 들어가 버리는 거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노골적인 얘기를 하는 것은 이렇게 해야 실감이 나기 때문이라구요. 그런 말을 좋아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을 깨우치기 위해서 얘기하는 것입니다.
천사장도 타락하면 어떻게 되는지 안다구요. 자기도 모르게 그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홀리는 거예요. 그래, 불장난이라고 하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16세쯤 되면 전부 성숙해 가지고 오래지 않아 쌍을 지어야 할 입장이기 때문에 만지면 흥분하게 되고 쓰러지면 그럴 수 있다는 거예요. 더더욱이나 벗고 사는 그 시대에. 천사장도 벗고 있었겠어요, 입고 있었겠어요? 보지 않았지만 추리적인 논리 결과가 그러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안고 있으면 자기도 모르게 이래 가지고 들어가게 되면 문제가 벌어지는 겁니다. 그럴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해와들이 전부 다 해방됩니다. 이렇게 노골적으로 얘기함으로 말미암아 해와도 해방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타락한 거예요. 그러고 나니 문제가 커진 겁니다. 천지가 파탄이 벌어진 것입니다. 여자에게 있어서 첫사랑의 인연을 하나님과 더불어 짝해야 할 것이 악마와 짝을 한 것입니다.
악마는 하나님의 사랑의 원수입니다. 간부(姦夫)예요, 간부. 기독교인들은 그런 것도 모릅니다. (판서하심) 이거 뭐예요? 간부입니다. 이 사탄의 피를 이어받은 것입니다. 이래 놓고 해와는 하나님의 천리 법도가 본래 아담이 남편 될 것을 알았다구요. 그래서 이제라도 아담 품에 돌아가면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을 피할 줄 알고 돌아갔는데, 사탄의 사랑을 중심삼고 공포와 자주성이 결탁되어 가지고 결국 아담까지 사랑에 무릎 꿇음으로 말미암아 공포와 자기 주장하는 혈통이 역사를 이어 내려와 끝날에 와서는 개인주의 세계 판도로 망국지세계가 되어 버렸다는 거예요.
여기에는 소망이 있을 수 없습니다. 다 파탄되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뿌리기를 그렇게 뿌렸기 때문에 거두는 것도 그렇게 거두어야 됩니다. 청소년 시대에 윤락을 했기 때문에 끝날 가을 절기가 되니 전세계의 청년 남녀들은 윤락의 결실을 보는 거예요. 심판을 모면할 수 없는 시대에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결국 나라가 망하는 것입니다.
청소년 때문에 세계가 망하는 이것을 누가 제압하고 돌려세우느냐? 그걸 할 수 있는 사람은 문총재 이외에는 없습니다. 이론적으로 가르쳐 주어서 돌아서게 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나이는 여기에 서 있는 문교주밖에 있느니라, 없느니라. 어떤 거예요?「없느니라.」알아듣기는 알아듣는구만. 있느니라 하지 않고 없느니라고 하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대학가와 청소년들을 교육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약시대에는 청소년시대를 바로잡아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한 후에 가인 아벨이, 아들딸이 청소년 때 또 타락했어요. 이게 문제입니다. 지금 부모님이 나와 가지고 할 것이 무엇이냐? 아담 해와가 복귀됐기 때문에 이제 할 것은 가인 아벨을 횡적으로 수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학가와 중고등학생 수습을 미국 일본에 전부 지시하고 온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카프(대학원리연구회)는 가인인 운동권 학생을 소화해서 하나되어 가지고, 그 아벨을 중심삼고 북한 학생들과 하나되면 김일성이나 남한 대통령은 있으나 없으나 한 것입니다. 참부모의 자리에 서게 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해방 직후에 참된 주인, 신랑을 중심삼고 신부가 일체가 되었으면, 좌익 우익, 가인과 아벨, 미국과 영국이 하나되었으면 천하는 태평성대가 올 것이었는데, 그것을 못 했기 때문에 김일성 거짓 왕이 지금까지 나와 가지고 행세하는 것입니다. 남한의 참된 왕과 거짓 왕의 대결인데 이 둘이 형제예요. 김일성을 구해 줄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그거 죽여야 되겠어요, 구해 주어야 되겠어요?「구해 주어야 됩니다.」구해 주어서 공산당이 얼마나 악하였다는 것을 선포하면 공산당 세력들은 일시에, 순식간에 쓰러져 버립니다.
북한은 공산주의의 맨 나중, 최후까지 남아진 대표자예요. 그래서 미국을 녹여대는 거예요. 미국은 하늘편 천사장인데 또다시 악마가 되어 있으니 '나도 천사장 자리에 있었는데 뭐야? 나는 하나님을 6천년 녹여먹던 수를 가졌어.' 이러면서 미국을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외교정책이 실패하고 클린턴 정부가 허우적거리고 있는 겁니다. 여기에서 내가 클린턴을 도와주어야 되겠어요, 김일성을 도와주어야 되겠어요? 나도 모르겠다. 연구해 보라구요.
그래, 하나님이 창조한 겁니다. 자녀의 자리에서 커 나오던 것이 성숙해 가지고 자녀의 시대, 형제의 시대를 거쳐 부부의 시대까지 오는 거라구요. 내적 성상 형상이 부부가 되는 거예요. 남성 성상과 여성 성상이 사랑으로 하나되어 쭉 나오다가 창조하는 것은 부부가 사랑해서 아기를 배 가지고 아들딸을 낳는 것과 똑같은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하나님이 혼자 계시다면 내적인 사랑의 자극을 느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자극을 느끼고 싶어서 하나된 자리에서 아담 해와를 창조해 놓고는 부모의 자리에 올라가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지금까지 완성했느냐? 하나님도 완성 못 했습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결혼식을 못 했어요. 사랑의 상대와 하나 못 되었습니다. 이런 말은 처음이지요? 기성교회 목사들이 들으면 나가자빠지고 까무러쳐서 번데기가 되더라도 이 말은 안 하면 안 돼요. 안 하면 내가 번데기가 된다구요. 번데기 알아요?
보라구요.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어디에서 하나될 것이냐? 이것은 큰 문제입니다. 이 문제를 연구하고 진리를 찾기 위해서 영계의 싸움과 육계의 싸움을 하면서 고생한 거라구요. 이 일을 어떻게 풀어내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어디에서 접선되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이 출발점을 갖지 않으면 하나님의 이상과 인간의 이상은 영원히 만날 수 없는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돈이 아니예요. 사랑을 중심삼는 것입니다. 이론적입니다.
거기에서 제일 고민한 것이 무엇이냐?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는 것이다.' 하는 것입니다. 그 한마디를 찾아내고는 만세를 부른 거예요. '아! 위로부터 아래로, 하늘이 위에 있고 사람이 아래에 있다면, 상하관계라면 직단거리구나!' 한 거예요. 직단거리의 사랑의 길은 수직밖에 없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아시겠어요? 수직밖에 없어요.
참사랑이 직단거리라면, 수평의 인간 사랑이 참된 사랑과, 이 직단거리를 통하는 사랑과 서로 합할 수 있는 자리는 90각도 중앙입니다. 그래서 위에서부터 아래는 부자의 사랑이요, 동으로부터 서로 가는 것은 부부의 사랑이요, 45도 전후로부터 후현을 그리는 것은 형제의 사랑입니다. '그래서 자녀의 사랑, 형제의 사랑, 부부의 사랑, 부모의 사랑이 불가피하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의 구형을 이루는데 수직의 부자지 관계의 사랑을 완성할 수 있는 결착점, 부부관계를 완성할 수 있는 결착점, 상하관계, 전후관계를 완성할 수 있는 결착점이 어디냐? 그것이 따로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통일을 어떻게 보느냐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중앙선이다,
그것이 남자 여자의 결혼 첫날 사랑의 관계를 맺는 그 시간이다, 이렇게 돼요. 그 자리는 여자가 하나님의 딸로 태어나 가지고 완성하는 자리예요. 또 하나님의 아들로 완성하는 자리입니다. 하나님의 가정에 있어서 형제가 완성하는 자리예요. 부부가 완성하는 자리입니다. 부모의 출발을 볼 수 있는 완성의 자리입니다.
부부는 천지 합덕인 동시에 모든 것을 완성시킬 수 있는 하나의 본향이라는 것입니다. 천·지·인을 완성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언제 이루어지느냐? 결혼식을 해 가지고 첫사랑의 관계를 맺는 자리입니다. 거기에 해방이 있습니다. 자녀로서의 해방, 형제로서 다 이루는 자리, 부부로서 다 이루는 자리, 미래의 부모로서 가입하는, 입적하는 자리, 모든 것을 공인시키는 자리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한 사람은, 사랑의 관계를 맺은 사람은 하나님의 딸을 점령하는 것이 돼요. 아시겠어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 가정에서 아담이 형님의 자리에서 동생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엔 아내를 점령하는 자리예요. 그 다음엔 부모가 탄생하는 자리예요. 이 네 가지가 결혼식을 중심삼고 사랑의 관계를 맺음으로 말미암아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로서는 최고의 희망의 꽃입니다. 꽃이라는 말입니다. 아들딸의 꽃이요, 형제의 꽃이요, 부부의 꽃이요, 부모의 꽃이 되는 거예요. 이것을 피해 가지고서는 참된 자녀 완성의 자리는 없는 것입니다. 참된 자녀의 사랑 안착의 자리는 없는 거예요. 참된 형제의 사랑이 완성되어 가지고 안착하는 자리가 없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래서 참부모와 성약시대 안착이에요. 이것이 없어 가지고서는 남자나 여자나 사랑을 완성해 가지고 안착할 자리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루어지지 않고는 하나님과 인간이 사랑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안착할 자리가 없는 겁니다. 이렇게 볼 때에, 부부의 사랑이 완성해서 안착하는 자리는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를 맺어 가지고 안착하는 자리도 되는 것입니다.
어찌하여 그러냐? (판서하시며) 마음은 주체요, 이 모든 것은 상대가 되어 하나되어 있는 사람이 큰 하나님과 하나되게 될 때는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성성상의 성상과 형상이 일체 되어 가지고 부부와 같은 입장에서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아들딸을 낳던 거와 마찬가지로 실체적으로 느끼기 위해서, 아들딸을 보기 위해서 만든 것이 아담 해와입니다. 아시겠어요?
이렇게 실체를 낳아 가지고 형제가 되고 부부가 되고 부모가 되는 걸 볼 때에, 하나님 자신이 역사시대에 자라면서 커 나온 사실을 다시 한 번 느껴 보는 거예요. 하나님은 일체가 되어 있기 때문에 못 느낀다는 거예요. 그런 4대 요건, 자녀의 자리, 형제의 자리, 부부의 자리, 부모의 자리를 느껴보지 못했는데 상대적으로 이것을 전개시켜 놓고 보니 백 퍼센트 느끼는 것입니다. '아이고 이럴 수야!' 그러는 거예요.
여러분이 결혼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게 되면 신비롭고 '세상에, 이럴 수야!' 그러지요? 자기 여편네가 뒤로 가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아들딸을 낳으면 느낄 거라구요. 야, 이럴 수가! 자기 뼈 속의 뼈가 녹아나고, 살의 살들이 춤을 추는 거예요.
하나님 자신으로서 하나되어 있을 때도 느끼지 못하던 것을 상대적으로 전개해 가지고 하나님이 옛날에 자라 나오던 모든 것을 재차 실체적 상대를 통해서 느껴 보기 위해서 실체로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담 해와입니다. 아담 해와가 형제로 크는 것이 하나님이 그렇게 커 나온 것을 다시 한 번 실체로 느끼는 자리요, 커 가지고 자극을 못 느끼던 것이 폭발적인 자극을 느낄 수 있기 위한 것이 부부 된 자리입니다.
이래 가지고 좋아하고 사랑하면서 있다 보니…. 결국 아담 해와를 짓기 위해서는 아기를 배서 10개월이 걸린 거와 마찬가지로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결국 하나님이 실체의 아담을 품어 가지고 낳은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 인간이 전부 다 부부가 되어 가지고 아들딸을 낳는 것입니다. 그 아들딸을 낳는 모든 전부는 보이지 않지만 무형의 실체이신 하나님이 자극적인 기쁨을 느끼기 위해서입니다. 그 기쁨을 하나님만이 느껴서는 안 되겠으니까 실체 되는 아담 해와를 부모의 자리에 세워 가지고 아들딸을 낳아 자기들이 자라 온 모든 것을 재현해 가지고 느끼게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근원에서 시작한 것을 다시 한 번 재현해서 느끼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기쁨을 다시 한 번 인간에게 주기 위해서 아들딸을 낳도록 한 거예요.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서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말이에요, 하나님이 자라던 거와 마찬가지로 자기가 과거에 어머니 아버지 밑에서 자라 나오던 것을 대신 실체로 느끼는 것입니다. 과거 어머니 아버지 밑에서는 멋도 모르고 지내 왔는데, 실체 아들딸을 낳아 보니 '아이구, 옛날에 내가 아기 때는 이렇게 자랐구나. 아이고 좋아!' 이러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형제가 이렇게 자라 가지고 부부가 됐다 하는 것을 볼 수 없는 거예요. 옛날 아담 해와 시대에는 한 가정에서 자랐지만, 요즘은 전부 다 갈라져서 따로 자라 가지고 부부가 만나니 그것을 느끼려야 느낄 수 없습니다.
아들딸을 낳아 보니, 딸은 어머니를 닮고, 아들은? 아들은 누구를 닮아요? 아버지를 닮았지요 뭐. 얼굴은 안 닮아도 생식기라도 닮는 거예요. 아버지를 완전히 닮았지요. 여자는 어때요? 어머니를 완전히 닮았지요. 얼굴과 모든 골격이 어머니와 같고 수염도 안 나고 말이에요, 사내녀석은 아버지를 닮아 수염도 나고 그렇다구요. 또 달린 것도 아버지를 닮았다구요.
그러면 아내가 되어 가지고 내 남편이 어떻게 자랐는지 궁금하지 않아요? 궁금해요, 안 해요? 어렸을 때 어떻게 자랐는지 궁금하다는 거예요. 보고 싶은 그것을 대신 보여 주는 것이 아들딸입니다. 하나님이 아들딸을 만들어 놓고 좋아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어머니 아버지도 아들딸을 보고 기뻐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 아들딸을 들여다보고는 '야, 남편이 고맙구나. 어떻게 이런 아무 것도 없는 빈 그릇에 심어 줘 가지고 아들딸을 낳게 해 주었노?' 하고 남편을 하나님을 중심삼고 생각하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천리대도를 나에게 상속해 준, 예물로 준, 아담 해와를 창조하던 기쁨을 나에게 옮겨 준 하늘의 은사를 잊을 수가 없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그게 아들딸입니다. 아들딸을 키워 나가는 것이 하나님이 자기 아들딸인 아담 해와를 키우던 거와 똑같아요.
이래 가지고 형제로 자라고, 이들이 커 가지고 결혼식을 해서 또다시 어머니 아버지가 되어야만 부모로서의 책임이 완수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을 결혼 못 시켜 준 부모는 부모가 못 되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요즘에 무슨 단지예요? 사주단지, 무슨 수? 혼수가 야단이지요? 자기 재산을 팔고 무엇을 팔더라도 자기 아들딸이 훌륭한 부부가 되라고 그러는 거예요. 부부가 되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되기를 바라는 것이 인간의 전체적 소원 중의 소원이요, 전체적 행복 중의 행복입니다. 이것이 가정에만 있지 다른 데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가정의 꽃이라는 것은 부부의 사랑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꽃이 사랑에서부터, 인간의 꽃이 사랑에서부터, 지상천국 천상천국은 이 꽃이 사랑에서 핌으로 말미암아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참사랑은 모든 완성의 꽃이다.' 이런 말이 통하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부부의 인연을 통해서 하나님이 창조하던 제2창조를 나에게 주어 가지고 하나님이 느끼던 기쁨을 느끼고, 영원 실존적인 하나님의 존재를 실체적으로 체휼할 수 있게 한 영광의 자리가 얼마나 위대하냐 이거예요.
여기에는 내 조상 되는 할아버지를 축하할 수 있고 할머니를 축하할 수 있는, 역대 조상을 대표한 아들딸이 자기 품에서 나왔다는 것입니다. 대표적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남편은 누구냐? 조상을 대표했습니다. 역대의 수많은 남성을 대표했다는 걸 알야야 됩니다. 그렇게 연이어 나왔어요. 자기의 품에 품긴 아들이 하나라면 하나가 아니예요. 대표적입니다. 하나님이 아담을 만들어 놓고 기뻐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나도 하나님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복 중에 복을 가진, 그 사랑을 다시 가질 수 있는 자리에 있는 영광된 어머니의 자세를 알지어다, 아버지의 자세를 알지어다! 아시겠어요?
또 자기 부부가 자라 나온 사실을 그대로 반영시키는 거예요. 이것은 인류가 자라 나온 사실을 반영시키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이런 심정적 훈련을 시켜 가지고…. 아들딸이 많기를 바라지요? 아들딸을 많이 낳아야 되겠어요, 적게 낳아야 되겠어요?「많이 낳아야 됩니다.」어째서? 하늘나라는 비어 있습니다. 영계에서는 번식이 벌어지지 않아요. 왜? 종적인 자리는 면적이 없기 때문에, 한 점밖에 없기 때문에 영계에 가서는 아들딸을 못 낳습니다. 영계는 종적인 자리이기 때문에 번식을 하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을 왜 지었느냐 하면, 횡적인 면적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었습니다. 많은 남녀들이 결혼해 가지고 가정을 이루는 것은 가정의 아들딸을 전부 다 이동해 가지고 천국을 채우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은 천국 백성을 창조, 제조하는 분공장이니라! 무엇이 분공장이라구요?「가정입니다.」가정입니다. 가정이 분공장이니까 많은 아들딸을 찍어내라는 거예요. (웃음) 저나라에서는, 하늘나라에 백성을 누가 많이 데리고 들어가느냐에 따라 하늘나라의 위계가, 영광의 자리가 결정되는 거예요. 아들딸을 많이 기르다 보면, 열두 가지 인간 타입, 스물네 가지 타입까지 길러 보았다면 인간을 다 사랑했다는 자리에 선다는 것입니다.
사랑에 의해, 사랑을 위해서 필요해서 사랑을 다 못 하고 눈 감고 죽어 가는 어머니는 지옥 가는 법이 없습니다. 그러니 어머니는 복된 자리입니다. 아시겠어요? 남편 없는 박정민이? 남편이 없잖아? 아들 있어? 아들 없잖아? 딸밖에 없잖아? 그러면 반푼이입니다. 왜 아들딸을 원하느냐? 아들딸이 있어야 하나님의 성품 안팎을 내가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로 서기에 부끄럽지 않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아내라는 건 뭐냐? 하나님의 딸입니다. 하늘나라 가정에 있어서 동생이에요. 아담의 동생이지요? 아담 대표가 남편이요, 해와 대표가 아내예요. 공식은 마찬가지입니다. 공식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아담 완성 자리를 가야 되고, 여자는 해와의 완성 자리를 가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완성하였던 그 기준을 대표한 실체로 나타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와 같은 대신으로 찍어내는 것이 아들딸을 낳는 거예요.
아들딸을 낳자고 그러지요? 아들딸을 창조하자고 그러지요? 아들딸을 만들자고 그러지요?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가타(形;かた)가 실체의 가타로, 실체의 가타가 또 아들딸의 가타로 수없이 많이 재깍재깍 찍어내 가지고 전부 다 하늘나라의 백성을 만드는 분공장이 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는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의 자리입니다. 아담은 하늘나라의 왕자입니다. 지상천국의 왕이 되는 것이요, 천상천국의 왕이 되는 거예요. 두 세계의 왕이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영적인 세계는 하나님이, 육적인 세계는 실체의 아담 해와가 부모라는 거예요. 종적 부모는 하나님이요, 횡적 부모는 아담 해와 완성체예요. 이것이 결탁 안 되었기 때문에 이 우주는 사랑을 중심삼고 핵이, 중심이 틀어져 나가는 거예요. 각도가 틀려요. 90도 자리에 정착 못 했다는 것입니다. 안착을 못 했다는 것입니다. '참부모와 성약시대의 안착'이라는 말도 그래서 발표하게 됐나니라!「아멘!」그것이 뭐냐 하면, 신인세계 완성의 꽃입니다.
꽃은 많은 씨를 가진 것입니다. 여러분, 꽃 하게 되면 말이에요, 수술과 암술이 있습니다. 이것들을 볼 때 의식이 없다고 볼 수 없습니다. 꽃에는 수술과 암술이 있는 거예요. 그런데 수술 암술이 자기들끼리는 하나되게 안 되어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런 것을 볼 때에, 진화라는 말을 할 수 없는 거예요. 이것은 벌써 의식이 먼저 존재했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우수한 종을 찾기 위해서는 다른 데서 와서, 나비와 벌과 바람에 의해 날아와 가지고 수술 암술이 화합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참 묘하지요? 이걸 볼 때에, 의식이 먼저라는 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거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자기들이 원해서 됐어요? 물질이 그렇게 원해서 되었겠어요? 신비로운 거라구요.
낮과 밤이, 플러스 마이너스가 필요한 거예요. 동면해서 자란 모든 곤충은 함축성이 있고 오래 산다는 거예요. 끈기가 있다는 것입니다. 기후 변화에 의해서, 감기 들려 가지고는 죽지도 않는다는 거예요. 강하다는 것입니다. 남방에 살던 제비들이 봄에 무엇 하러 찾아오느냐? 풀잎만 파릇파릇한데, 벌레도 없는데 얼마나 고달프겠어요? 그런데 왜 찾아오느냐 이거예요. 같은 종류의 벌레라 하더라도 함축성이 있어요. 다져졌다는 거예요. 늘었다 줄었다 했기 때문에 오래 산다는 것입니다. 철새들이 이동해 가지고 새끼를 치려고 하는 것은 우수 종을 남기기 위해서입니다.
선생님이 좋아하는 새먼(salmon;연어)도 그렇습니다. 통일교인은 새먼 커플, 연어 커플이라고 하는 거예요. 야, 그걸 보면, 암놈을 사랑하는 수놈, 수놈을 따라다니는 암놈을 보면, 거룩한 자세를 갖추고 있다 이거예요. 시간이 없어서 이야기는 다 못 하지만, 탄복할 내용이 있습니다. 연어의 특성이 무엇이냐 하면, 자기가 태어난 곳으로 환고향을 할 줄 안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환고향하라고 해도 도망 다니는데 말이에요. 연어만도 못하다구요. 환고향하라는데 도망 다니는 패들은 지옥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연어는 틀림없이 자기 태어난 곳을 찾아오는 것입니다. 어떻게 찾아오느냐 이거예요. 환고향을 한다는 거예요. 그래, 문총재가 나와 가지고 환고향해야 한다는 것을, 고향에 돌아가야 된다는 것을 이론적으로 전부 다 가르쳐 주었는데도 도망 다니려고 하는데 말입니다. 어떻게 찾아오느냐? 그것이 오대양 4천 마일 이상을 여행하다가,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4년에서 6년 만에 다시 돌아오는 거예요. 돌아와 가지고는 어떻게 되느냐? 사랑하는 상대의 새끼를 배 가지고는 죽으러 온다는 거예요.
알래스카는 한대지방이에요. 물이 찹니다. 보통 고기는 살지 못해요. 이러니까 와서 새끼를 낳아 놓고는 말이에요, 그 어머니 아버지는 새끼에게 살을 뜯어 먹히는 거예요. 거기에는 먹이가 없어요. 고향 찾아와서는 사랑의 상대를 맞아 가지고는 그렇게 죽어 가는 것입니다. 그 공식을 천년 만년 계속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뭐냐? 인간이 그렇게 살아야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교재로 등장한 겁니다.
고기 중에 남방에 사는 어떤 고기는 말이에요, 한 쌍이 살다가 그 중에 하나가 죽으면 다른 하나는 밥 안 먹고 따라 죽는다구요. 야! 이걸 볼 때, '만물의 영장인 인간은 그 이상이 되어야 할 텐데….' 하고 생각했지만 말이에요. 그럴 수 있는 남편 여자가 있으면 행복해요, 불행해요? 죽으면 어떻게 해요? 같이 죽어야 할 텐데, 죽는 거 좋아해요? 사랑은 죽는 힘을 능가하는 것입니다. 그게 위대한 거라구요.
4대 심정권이 그거예요. 아들딸을 완성시킬 수 있는 것도 사랑이요, 형제를 완성시킬 수 있는 것도 사랑이요, 부부를 완성시킬 수 있는 것도 사랑이요, 부모를 완성시킬 수 있는 것도 사랑이었느니라! 무슨 사랑? 참사랑입니다.
어떠한 사랑이 참사랑이에요?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사랑이 참사랑입니다. 하나님도 자기 아들딸을 찾기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기를 수천만 년 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수천 년을 여일(如一)과 같이 참고 우리 같은 사람을 길러 가지고 인류해방을 선언할 수 있는 자리에까지 왔다는 거예요.
그리하여 지상 위에 비로소 고맙게도 '참부모와 성약시대 안착'이라는 말을 할 수 있게 됨으로써 비로소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참된 사랑을 꽃피울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 꽃은 식물세계를 대표하는 꽃이 아니라 전체를 대표하는 꽃입니다. 이 꽃은 만물 만유의 존재가 다 환영할 수 있는 꽃입니다. 이 꽃과 더불어 하나되면 완성 안 하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신인세계 완성의 희망봉이다, 아름다운 꽃이다! 우리 통일교회 축복가정이 아름다워요? 아름다워요? 향기가 나요? 무슨 향기? 사랑의 향기! 살기는 못살지만 저 집 한번 구경하고 싶다고 해서 찾아오는 사람이 많아요? 통일교회 축복가정이 재미있게 사는 것을 보고 싶다고 많은 사람이 찾아와요?
향기가 있는 나무가 있으면 찾아가요, 안 찾아가요?「찾아갑니다.」코를 박고 전부 끌려가는 거라구요. 참외밭에서 참외 익는 냄새가 나면 개똥벌레도 찾아가는 거예요. 거기에는 영원한 생명의 씨, 만국을 상속받을 수 있는, 천하를 상속받을 수 있는 생명의 씨가 깃들기 때문에 만인이 그 씨를 받아 가려고 서로 야단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앞으로 세계 50억 인류가 이런 원리를 다 알게 되면 통일교회 문선생이 사는 집은 사람들이 밀려들어 압사되겠으니 강철로 지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거 정말입니다. 이번에도 2천여 명을 교육하고 사진을 찍는데, 선생님은 허수룩하게 입고 앉아 있는데 말이에요, 내가 보기에도 너저분하고 어디 가서 밥도 못 얻어먹고 굶고 앉아 있는 그런 촌사람 모양인데도 불구하고, 제비새끼같이 전부 다 선생님 뒤에 와서 그냥 서 있지 않고 될 수 있으면 선생님과 무엇이라도 하나 닿으려고, 갖다 비비려고 하더라구요. 참, 이거 누가 가르쳐 주었노? 사랑이 그렇게 만드는 거예요. 사랑이 그런 조화를 부리는 거예요.
나이 든 여자도 뛰고, 젊은 여자도 뛰고, 소녀도 뛰고, 여자들이 전부 다 뛰더라구요. 왜? 사랑 때문에 그래요. 거기에는 생명의 기원이 있습니다. 만국을 치리할 수 있고 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는 왕자 왕녀들이 태어나기 시작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내가 그런 꽃이다.' 하는 것을 한번 실감해 봐요.
'하나님이 바라볼 때 딸로서 부끄럽지 않다.' 할 수 있게 되어 가지고, '아버지!' 할 때 '오냐-!' 하는 소리를 들어 보라는 거예요. 해와가 아담에 대해서 '오빠-!' 하고 부르게 되면 하나님이 보고 '그래, 오빠 저기 있지.' 하고 싶은 거예요. 또 사랑하는 남편과 하나되는 것을 하나님은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 하나되어 가지고는 나와 같이 창조해야지. 아들딸을 낳아야지. 내가 느끼던 모든 조화의 기쁨을 너도 느껴야지.' 하시는 것입니다. 이걸 알게 될 때에, 우리 가정이 얼마나 귀한 것이냐 이겁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실체로 품을 수 있는 대표자가 자기 남편입니다. 할아버지 대신이요, 남자 중의 남자요, 왕 대신이요, 성인 중에 왕 성인인 대표가 나에게 있어서의 남편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또, 자기 아내는 여왕입니다. 여왕 중의 여왕이에요.
그래, 여왕님 방에 들어갈 때 남편들이 목욕재계하고 찾아들어가야 되겠어요, 노동판에 다니다가 먼지 때가 묻은 그대로 성큼성큼 찾아가야 되겠어요? 사랑에는 예의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편네가 누워 있으면 '미안합니다.' 하고 엎드려 가지고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엎드려서 절하는 걸 무엇이라고 해요? 뭐라고 하나? 풀썩이라고 하나, 덥석이라고 하나? 난 모르겠다구요. 덥썩 절하고 '나왔소.' 그래 보라구요. 그래 가지고 사랑을 하라구요.
여자도 마찬가지라구요. 여자가 남편한테 들어갈 때 벗는 게 부끄러워요, 안 부끄러워요? 여자 아닌 사람은 모르지. 여자 되는 사람들, 부끄러워요, 안 부끄러워요? 부끄럽게 생각하는 것은 선생님 말한 대로 이상상대가 안 되는 것입니다. 옷 벗을 때 부끄러워해요, 안 부끄러워해요? 안 부끄러워해야 됩니다. 부끄러우면 간격이 있어서 안 돼요. 몸과 마음이 간격이 없이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두 여인이 있을 수 없고 두 남자가 있을 수 없어요. 하나되어야 돼요. 아시겠어요? 그러지 않으면 벌 받습니다, 벌 받아. 사랑할수록 떨어져 내려가는 거예요. 그 가정은 파탄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 가게 되면 가정은 전부 다 파탄되는 것입니다. 전부 다 갈라지는 거예요. 부모고 무엇이고 전부 다 둥지를 헐어 버리는 거예요, 하나 안 됐기 때문에. 이러한 것을 청산하고 새로이 가정을 편성하기 위해서 우리는 철새 모양으로 국제결혼을 하는 거예요.
철새는 북극에서 사는 것은 남극을 찾아가고, 남극에서 사는 것은 북극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고기도 담수의 고기는 짠물에 가서 짠맛을 봐야 새끼를 치는 것입니다. 사슴 같은 것도 새끼를 치려면 산에 가서 염전을 찾아다니고 소금을 먹고 나서야 새끼를 치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담수 고기는 해수에 가서, 해수 고기는 담수의 물을 먹고서야, 음양이치의 화합을 거쳐 가지고야 번식하는 것입니다. 그게 천지조화의 행복의 기원입니다. 생존의 보금자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보금자리의 터전이에요. 아시겠어요?
남자와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과 사랑하는 것입니다. 자기 남편은 하나님이에요. 실체의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참사랑은 신인세계 완성의 꽃'이다 이거예요. 나는 이 자리에서 산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서 재미있게 살기 때문에 그 동네 사람들이 전부 다 나이 많은 80대도 '저럴 수가!', 또 20대 젊은 사람도 '저럴 수가!', 청년 장년들도 '저럴 수가!' 할 수 있어야 됩니다. 한 동네에 한 패가 있더라도 가정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왕과 같이 존중시할 수 있게끔 표현화되어야 되는 거예요.
꽃봉오리가 되어야 됩니다. 아름답게 보여야 되고, 향기가 나야 되고, 그 다음엔? 향기가 나서 와서 보고는 무엇을 해요? 씨를 받아 가야 돼요. 우리 가정에 씨가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우리 가정은 이러한 가정이 되어 가지고 보금자리로서 오늘날 '참부모와 성약시대 안착'을 이루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자체가 이러한 대표적인 자리에 안착해 가지고 꽃과 같이 아름답고, 꽃과 같이 향기롭고, 꽃과 같이 씨를 가지고 그 씨를 사방에 나누어 줄 수 있어야만 비로소 하나님이 창조해 가지고 나에게 씨를 주어서 번식시키기 위한 모든 것이 완성되느니라!「아멘.」아시겠어요? 그러면 하늘에도 완성, 땅에도 완성, 하늘나라에서 북치고 춤추고, 땅에서도 북치고 춤추고 야단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놀음이 지상 위에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참부모와 성약시대'를 선포함으로써…. 그렇기 때문에 요전에 통하는 사람이 '1994년 레버런 문 생일날은 소 잡고 말 잡고 돼지 잡고 동물은 다 잡아서 뉴욕가 사람들을 전부 다 먹이고 남을 수 있는 잔치를 해야 할 텐데, 이 잔치가 뭐냐?' 하더라구요. 그래서 뉴욕 사람만이 아니라 하늘땅의 사람들을 하나씩 다 먹여서 인사했기 때문에, 탕감적 조건을 세웠기 때문에 걱정하지 말라고, 아무 지장 없다고 하면서 생일을 지낸 생각이 난다구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모든 천지가 꽃과 같이 아름답고 향기롭게 피어나요? 거기에서 본연의 씨를 받아 가지고 만국을 부활시키는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는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오늘날 '참부모와 성약시대의 안착'이라는, 보금자리라는 이름이 나왔다는 것을 아시고, 여러분도 여러분 자신들이 창조이상 조직을 중심삼은 내용을 안팎으로 갖춘 심신일체가 된 자리에서 하늘에 부끄럽지 않은, 사랑의 하나님이 느끼던 모든 것을 대신 느끼고 조상들이 느끼던 모든 것을 대신 느껴서 완성시킬 수 있는 사랑의 꽃봉오리가 되기를 바라겠어요. 그래서 오늘 말씀드린 것을 잊지 말지어다!「아멘!」(박수)
회사에 갔다가 퇴근시간이 되면, 옛날 혼자 살 때는 '아이고, 여편네가 그리워!' 그랬지만 이제는 '아기가 보고 싶어!' 하고 달려가야 돼요. 그래야 됩니다. '아이고, 형제들을 사랑하니, 아이고 예뻐!' 하고 달려가야 돼요. '아이고, 우리 아들딸 결혼식 때 춤추어야 돼.' 하나님이 그랬다는 거예요.
이런 놀라운 내용을 가진 곳은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이래 가지고 가정에서 느끼던 그것을 세계로 확대해 가지고 자기 부모와 같이, 자기 형제와 같이, 자기 상대와 같이 여길 수 있는 훈련만 되면 통일천하가 되는 것입니다. 나이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를 보게 되면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 이상 생각해야 됩니다. 국가 기준에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가정 기준보다 높여야 됩니다.
왜? 국가에는 나와 같은 가정이 많이 있기 때문에 국가를 위해서는 가정을 희생시켜야 됩니다. 세계 무대에 나가게 되면 대한민국의 할아버지 할머니를 내 할아버지 할머니같이 사랑해야 돼요. 거기에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 아들딸이 다 있습니다. 4대 종류(세대)가 다 있는 거예요. 그래, 가정에서 느끼던 것을 중심삼고 자기 가정을 희생시켜서 나라를 위해야 되는 것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나라에는 자기의 가정과 같은 가정이 수천 만 세대가 들어가 있어요. 그 가정을 희생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그 가정에 흡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를 중심삼고 볼 때는 나라들이 세계에 많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나라를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희생된 나라가 중심국가가 되는 거예요. 보다 위하는 자가 중심존재가 된다고 했어요. 대한민국이 세계를 위해서 희생하면 대한민국이 중심이 되는 거예요. 이것은 틀림없는 진리입니다.
그래서 가정의 완성을 국가의 완성에 연결시키고, 국가의 완성을 천상세계의 완성에 연결시키고, 인간세계의 완성을 하늘나라의 완성에 연결시킬 수 있는 것이 사랑이기 때문에 사랑은 신인세계 완성의 꽃이 되느니라! 무슨 사랑이라구요? 참사랑이었느니라! 맞지요?「예.」
그렇게 틀림없이 한번 되어 보고 싶고, 나는 틀림없이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의 주인이 되겠다고 결심하는 자는 새로이 맹세할지어다! 아멘! 손 들어 봐요.「아멘.」쌍수를 들고, 발까지 들어 보라구요. 이 말을 하는 것은 잊지 말라는 거예요.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인간이 찾고 고대하던 비밀의 내용입니다. 행복한 여러분이 될지어다! 아멘! 기도하자구요.
사랑하는 아버님, 한국에 들어와 식구들을 처음으로 만나는 시간을 주심에 감사하옵니다. 온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이 부모님의 거처에 대해서 마음을 모으고 초점을 맞추면서 정성을 들이고 사랑의 인연이 거기서 안테나를 통하여 꽃이 피어질 수 있기를 바라고 있사옵니다.
부모님이 가는 노정이, 거동의 행차가 얼마나 엄청나고 심각하고 중차대한 것을 알기 때문에 가는 길 오는 길 모든 전체를 아버지께서 같이해 주심을 감사하옵니다. 이제 어머니는 미국에서 새로운 순방 강연대회를 하고 있사오니 머무는 곳곳마다, 거치는 곳곳마다 당신의 사랑의 빛이 활짝 뻗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닫혔던 만민의 가슴 가슴이 사랑을 통하여 새로이 문을 열고 천상을 향하여 솟구쳐 오를 수 있는 인연이 맺어지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미국의 2세, 전세계 2세들은 죄 없는 불쌍한 사람들이옵니다. 이들을 해방시키기 위해 기치를 드높이는 어머니의 가는 행로 위에 보조를 협조해 주시옵고, 참부모님이 소원성취한 만국의 통일과 하늘나라의 주권을 성사하려는 모든 경륜 앞에 모든 것이 성취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부모님의 정착과 더불어 만민 해방의 정착권이 이루어져서 온 천지가 탄식과 한에 사무쳐 살던 것이 해방되어 사랑을 중심삼고 기뻐하며 작약하면서 노래와 춤으로 하늘에 송영드리며 살 수 있는 부부와 가정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서 오늘은 '참사랑은 신인세계 완성의 꽃'이라는 말씀을 했사옵니다.
가정가정마다 그 꽃이 피어나고 그 꽃의 향기가 풍길 수 있는 그윽한 봄동산이 통일가에 찾아온 것을 알고 있사오니, 봄맞이 할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내일 새로이 소생되는 모든 씨들이 잘 자랄 수 있게 거름을 준비하고 이것을 기를 수 있는 주인들이 되기를 손들어 맹세했사오니, 모든 바람과 소원과 행사의 노정을 축복해 주시어 같이 동참 동행할 수 있는 은사권 내에 세워 주옵기를 재삼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외부에 있는 불쌍한 7천만 한국 민족, 북한 민족까지도, 아버지, 불쌍히 보시어 한 형제의 사랑의 줄에 엮어 가지고 천국 족속으로 전부 다 귀환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리하여 만민을 통솔하여 하늘 어전 앞에 서 가지고 하늘 앞에 보고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하늘나라 창건을 이루었다고 승리의 영광을 아버지 앞에 돌릴 수 있는 이런 백성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만만사의 움직임과 행차하심의 모든 전부가 승리와 영광과 존귀와 연결되게 허락하시옵길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