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말씀한 모든 내용이 중요한 것입니다. 지금 상충돼 있던 선진국가 3개국의 거두들이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무엇을 가지고 모였느냐? 국경을 철폐하고 원수를 무시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본질적인 사랑을 중심삼고만 된다는 사실이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말만이 아니에요. 소련하고 중국, 미국이 전부 다 원수예요. 무신론 세계와 유신론 세계, 공산세계와 민주세계로 갈라져 가지고 역사적인 투쟁을 통해 손해를 내게 했던 역사적인 괴물들이 지금 모여 있는 것입니다. 모여 가지고 뭘 하자는 것이냐? 조국광복,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조국을 찾자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몰라요. 여기에서 나가다 보면, 축복받고 좋은 길을 따라나가다 보면 참사랑의 맛을 알게 되고 그 기쁨에 깊이 들어가면 하나님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그 길을 가게 된다면 하나되게 되니까 하나된 그 가운데 느끼는 맛이 뭐냐 하면 하나님에 대한 실존을 느끼는 것입니다. 어떻게 느끼느냐? 지금까지 몸과 마음의 투쟁이 그치고 옛날에 자기 제일주의로 생활하던 것이 완전히 없어지고 하나님이 원하는 생활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상대를 위해서, 전체를 위해서 희생하겠다는 이런 관점에서 섬으로 말미암아 거기에서 참사랑이 영원히 계속됨으로써 천상세계의 하나님의 기쁨이 내 생활 가운데 드러나게 되어 전에 느끼지 못하던 만족, 행복감과 전체 내용이 관계를 맺음으로 말미암아 해방된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얼마만큼 환경적 관계를 확대하느냐에 따라 그 느끼는 정도가 달라요. 조금 하면 조금만 느낄 것이고, 나라를 넘을 수 있게끔 활동을 하면 나라를 넘는 기쁨을 가질 것이고, 세계를 넘을 수 있는 활동을 하면 세계에 없는 참된 행복과 참된 사랑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시대가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같이 되면 하나님이 창조를 통해 최대로 만족하고 행복하고 기뻐할 수 있는 그 자리까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거예요. 이런 길을 알게 될 때는 죽어서라도 이 길을 이루려고 하는 것입니다. 살아서 이루지 못하면 죽어서라도 이루고 싶은 길인데, 죽기 전에 살아서 이 길을 이루면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하나님과 같이 살고 하나님보다도 더 가치 있는 자리에 서는 것이 하나님 앞에 효자의 가정이 되고, 효녀의 가정이 되는 길이에요. 잊을 수 없고 부정할 수 없는 영원한 존재, 사랑의 아들딸이 됨으로 말미암아 거기에서부터 하늘나라의 가정이 아니라 하늘나라의 나라가 생기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나라가 아니라 하늘을 넘고 넘는 나라가 되어서 지상과 천상세계의 통일적 천국이 완성되느니라! 아멘! (박수)
얼마만큼 기쁨을 느낄 수 있느냐 하는 것은 얼마만큼 위해서 살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거예요. 그래, 열 사람을 위해서 살기는 힘들지만 열 사람을 위해서 살고 보면 어려울 때 그들이 내 대신 열 사람의 일을 맡아서 해주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의 기운이 한순간이 아니라 일생 그렇게 살고, 영원히 그렇게 살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진 국가가 될 때 그 국가는…. (녹음이 잠시 중단됨)
부활할 수 있는 것은 위하는 자리에서 가능한 것입니다. 자기를 위하는 자리에서는 부활할 수 없지만, 자기를 부정하고, 자기를 포기하고, 자기를 희생시키겠다는 자리에서는 요동하던 정원의 호수도 요동하지?「않는다!」알기는 아누만. 잘 알아요, 몰라요? 나라가 요동할 때도 그렇지요? 여당 야당이 요동하는데 말이에요, 요동하는 것을 고요하게 만들려면 서로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여당 야당이 위해서 사는 생활을 본받아 가지고 하나가 될 때는 요동하는 야당 여당도 고요하지 않을 수 없느니라. 맞는 말이에요?「예.」
나라가 요동하고, 아시아가 요동하고, 세계가 요동하고, 하늘땅이 요동하더라도 이 공식 논리는 하나밖에 없는 것입니다. 간단하지요? 본래부터 나는 없는 거예요. 태어나기를 그렇게 태어났어요. 나라는 것이 어디 있어요? 나라는 것은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과 어머니 아버지의 피살을 받고 만물로부터 원소를 공급받아 가지고 나라는 것의 구조적 형태가 갖추어진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정자 난자가 만나 가지고 어머니 배속에서 만물의 요소를 공급받은 것인데, 그런 모든 요소를 빼고 나면 내가 어디 있어요? 자기를 주장할 수 있는 근원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 자기를 주장하는 것은 도적놈이지요. ‘어머니 아버지도 나를 위해 살아라!’ 와! 그거 누가 그렇게 만들어 놓았을까요? ‘우리집도 나를 위해 살아라. 형제도 나를 위해 살아라.’ 이거예요.
여러분은 어때요? 부모를 위하고, 형제를 위하고, 이 동네를 위해서, 나라를 위하고 나라를 넘어 세계를 위해서 살겠다는 마음이 앞서요, 자기 중심삼고 자기를 앞세우고 세계가 내 중심에 따라오고 내 뒤에 따라오라는 마음이 앞서요? 어떤 거예요?「전자입니다.」전자예요? 전자라는 것이 전자 라디오야? 전자 컴퓨터야? (웃음) 알기는 아누만.
그래도 천년 만년 내가 기쁜 날이 어디에서 생겨날지 두고 보라구요. 냉정하게 지켜봐요. 남편하고 투닥거려 가지고 한마디함으로 말미암아 한 달, 두 달 계속해 가지고 석 달, 넉 달 가게 되면 남편 부인 할 것 없이 ‘에라 모르겠다! 나가고 싶으면 나가고, 자고 싶으면 자고….’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끝장나는 것입니다. 끝장나요, 안 나요?「끝장납니다.」한 순간이 생사지권을 결정하는 거예요. 한순간이 멸망의 구렁텅이로 떨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나를 위하는 자리는 멸망의 구렁텅이, 화산의 분화구같이 열려 가지고 불을 내뿜게 되지만 나를 죽이고 불살라 버리면 모든 환경적 여건이 녹아 내리는 것입니다. 녹은 모든 것은 나로 말미암아 녹은 것이기 때문에 내 소유권의 내 발판이 되느니라! 노멘!「아멘!」알기는 아는구만, 이 쌍것들.
그래, 어려운 나라를 중심삼고 다 도망가고 숨어버릴 때 ‘나는 나라를 위해서 희생하고 나라를 위해서 살겠다.’ 하는 사람이 있다면 누가 주인이 되겠어요? 도망가는 사람들이 주인 되겠어요, 나라를 위해서 사는 사람이 주인이 되겠어요?「나라를 위해서 사는 사람입니다.」여러분도 다 나라를 위해서 살겠다고 생각하지요?「예.」
출발은 다 마찬가지였는데 1등, 2등, 3등은 누구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끝까지 가야 돼요. 고개가 있더라도 없는 것과 같이 생각하고, 구렁텅이가 있더라도 없는 것같이 생각하고, 산이 있더라도 넘어가고, 바다가 있으면 헤엄쳐 건너가고, 죽는 일이 있더라도 죽어서 천년 만년 부활해서라도 가겠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은 어느 한때에 모든 것을 평준화시킬 수 있는 주인이 아니 되려야 안 될 수 없고, 중심이 아니 되려야 아니 될 수 없다 이거예요. 그거 맞소, 안 맞소?「맞습니다.」
선생님 말이 다 맞는구만?「예.」그러면 문 선생이라는 사람이 그런 말만 할 줄 알지, 그렇게 살 줄은 몰랐는데, 몰랐으면 여러분을 통해서 그렇게 살 수 있는 것을 배우고 싶어하는 마음만은 지금도 갖고 있다 이거예요. (웃음)
그런 마음을 갖고 있으니까 여러분이 싫더라도 무슨 수단을 써서라도 그렇게 할 수 있게끔 해줘야 돼요. 코를 꿰고 구멍에다 걸어 가지고 고리 될 수 있게 만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내가 안 되면 여러분은 군사력을 동원하고 국가의 힘을 통해서라도 만들 수 있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렇고 말고요. 맞소, 안 맞소?「맞습니다.」여러분 마음의 길이 딱 들어맞았어요?「예.」선생님이 말에 맞지 않고 마음에 딱 들어맞았어요?
그래, 발은 무엇 때문에 놀릴 거예요?「나라를 위해서.」밥은 무엇 때문에 먹을 거예요?「나라를 위해서.」웃고, 노래하고 기뻐하는 것은 무엇 때문에 그럴 거예요?「나라를 위해서.」그런 사람은 왕이 안 되려고 도망가더라도 왕이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한 사람밖에 없게 되면 왕이 안 되려고 도망가 숨어 있어도 잡아 끌어내 가지고 말뚝에 사지를 얽어매서라도 왕을 시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결론이에요, 안 그럴 수 있는 결론이에요?「그럴 수 있는 결론입니다.」정말이에요?「예.」
그러면 여러분이 그 길로 가든지, 아들딸을 길러서 그렇게 만들 수 있잖아요? 알았으니, 진정 알았으면 그럴 수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나는 없다!「있다!」이 쌍것들, 없어!「있습니다.」그래, 그럴 수 있다면 빨리 손 들어 봐요! 박수해요, 박수! 박수! 아이구! 이렇게 예쁠 줄 몰랐구만. (웃음) 남편도 그래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아버지도 그렇게 생각하고 오빠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동네 영감도 그렇고, 학교 선생도 그렇고 천하의 누구라도, 곁다리 같은 거지도 그것을 보면 귀여워하는 거예요. 이러면 다 되는 것 아니에요? 다 좋아하고 머리를 숙이게 되면 다 되는 것입니다. 한번 좋아하고 죽으면 천하의 모든 백, 천 단계의 졸업장을 한꺼번에 받을 수 있는데, 그것이 싫어요? 백, 천 단계의 졸업장을 받겠어요, 한두 가지 졸업장 받고 좋아하겠어요?「백, 천 가지를 받겠습니다.」그래, 백, 천의 맨 마지막까지 참으면 백, 천의 졸업장을 주는 것입니다. 그 이상 할 사람이 없어요. 다 일등을 주는 것입니다.
문 선생이 그것을 알아 가지고 그렇게 살다 보니 이 모양, 이 꼴이 돼 가지고, 불쌍한 여자들, 잘 살고 있는 것을 데려다가 기합 줘 가지고 못 살게 만들겠다는 괴수가 됐으니 불쌍한지고! 동정해서 살려 주기를 바라나이다, 여러 마나님들이여! (웃음) 그 소리가 귀에 들어가요, 안 들어가요?「들어갑니다.」정말 들어갔어요?「예.」너, 복중의 아기가 커 가는 것보다 더 사실적으로 몸뚱이의 세포가 커 가는 것을 느낄 수 있게끔 되면 천하가 다 내 앞에 굴복하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너무 많이 얘기하면 선생님 말씀을 자꾸 듣겠다고 야단해서 내가 죽지를 못합니다. 영계에서도 지금 오라고 자꾸 손짓한다구요. 여러분보다 더 간절해요. 수천억이 축복받아 가지고 나를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여기, 지상이야 60억도 안 되는 지구성에 축복가정이 얼마나 돼요? 그것 붙들고 고생할 필요 없이 영계에 오라는 것입니다. 내가 영계에 가면 순식간에 혁명을 할 수 있습니다. 영계의 낙원에서 지옥을 완전히 껍데기를 다 집어치울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지옥에 있다면 ‘너희들, 감탕 구덩이, 똥구덩이 같은 별의별 냄새를 피우는데 축복받으면 그것이 벗겨진다. 그래, 그 자리에서 축복을 받기를 원해, 안 원해? 그러면 그 자리에서 축복받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 축복받기를 원하면, 그걸 용서해 줄 수 있는 특권이 선생님에게 있다면 특권 행사를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
여러분도 지금 전부 죽게 돼 가지고 지옥에 거꾸로 박힐 것을 9월 24일 수련이 끝나고 25일부터 엿새 동안 3대 아들딸을 모아서 전부 성주 먹여 가지고 살려 주는 것입니다. 지옥 들어가는 문턱 앞에서 성주를 먹여 가지고 한 발짝 이쪽으로 넘어서게 하겠다는 결정을 한 것이 가당한 말이에요, 가당치 않는 말이에요?「가당한 말입니다.」그것은 살아 있는 선생님 외에는 누구도 못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할 수 있어요? 사탄이 할 수 있어요?「할 수 없습니다.」어느 제왕이 할 수 있어요?「없습니다.」여러분 사돈의 팔촌, 박사, 대통령 별의별 너저부러하고 냄새 피우는 작자들이 할 수 있어요?
내가 세상의 나쁜 말로 별의별 냄새를 피운다고 소문이 났지만 말이에요, 냄새는 무슨 냄새예요? 들춰보니 향내가 나지요.「향기가 납니다.」통일교회 말씀을 들어 보면 향내뿐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좋다고 해 가지고 눈이 곧아져서 자기 남편도 몰라보고, 아버지도 몰라보고, 오빠도 몰라보고, 이웃, 삼촌, 할아버지도 몰라보고 인사 차릴 줄도 모르니까 욕먹고 그러지 않았어요? 그거 미쳐서 그랬지요?「예.」미친 것이 잘 미쳤어요, 못 미쳤어요?「잘 미쳤습니다.」몇 년 가량이나 갈 거예요, 몇 년? 영원이에요, 영원! 영원히 미쳐야 하나님의 딸이 되고 영생할 수 있는 천국의 상속자가 된다는 것을 알지어다! 알겠어요?「예.」
점심때가 되니까 배가 고파 가지고 정신이 안 들지만 말이에요, 이것만은 틀림없이 알아야 돼요. 실컷 자고 난 새벽에 책을 볼 때, 정신에 쑥쑥 들어가던 것보다 더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여러분이 되면 틀림없이 하늘 나라의 왕자 왕녀, 하나님의 아들딸, 하나님의 며느리, 사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될 것 아니에요? 그러면 한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핏줄이 나쁘면 결혼 상대를 통해서 바꿔야 돼요. 옛날에는 아담 해와의 아들딸, 형제끼리 결혼했는데 요즘에는 자기 종친하고는 결혼 안 하지요? 그것 왜 그런지 알아요? 이쪽이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면 저쪽은 서자들이니 이들을 택해 세워 가지고 며느리 삼고, 사위 삼으면 한 집안이 됨으로 말미암아 천국에 같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놀음이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아들딸을 시집 장가보낼 때 자기 종친들에게 보내겠어요, 다른 성씨한테 보내겠어요?「다른 성씨….」이제는 국경을 철폐하는 시대니만큼 옛날에 원수였던 조상이 있는 사람이라든가, 원수 나라의 사람하고 결혼함으로 말미암아 국경지대를 해소한 대표자가 되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유엔에서 제시하려는 것이 국경 철폐! 국경을 철폐하자는 것입니다. 국경이 뭐냐? 담을 말하는 것입니다. 많은 담이 있어요. 여러 가지 형태, 과학이면 과학 분야에서도 자연과학, 무슨 과학 해서 전부 다 담이 있어요. 정치와 경제의 담, 문화와 전통의 담, 습관과 전통의 담, 모든 것이 담이에요. 이것을 철폐하지 않으면 안 돼요. 참사랑이 아니고는, 위하는 사상이 아니고는 하나의 담도 헐 수 없습니다. 헐어 보라구요.
여러분하고 남편, 둘 사이에 담이 생겼는데, 위하지 않고 그 담이 헐어질 것 같아요? 천년 만년 노력해 보라구요. 기도를 천년 만년 해도 안 돼요. 내가 헐겠다고 상처가 나도 개의치 않고 10년, 20년 참고 헐어 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헐리겠어요, 안 헐리겠어요?
사탄이 그렇게 많은 담을 만들었는데, 이걸 뭉개야 천국 갈 수 있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헐어야 되는 것은 운명적인 것이에요. 운명이 아니라 숙명적인 것입니다. 필연지사라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러니까 멍하니 바라보고 있겠어요? ‘남편, 네가 하지.’ 해 가지고 말이에요.
요즘 여자들은 말이에요, 차를 타고 가다가 도착해도 척 버티고 앉아 있어요. 남편이 와서, 아버지가 와서 열어 달라는 거예요. 그런 여자의 아들딸이 뭐가 되겠어요? 그런 어머니 뱃속으로 나온 아들딸이 뭐가 되겠어요? 자기 닮을 것 아니에요? 이것부터 뜯어고쳐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운전사까지 네 명의 여자 가운데 혼자 앉아서 ‘여자들이 와서 문을 열어라.’ 하고 버티고 있으면 어쩔 거예요? (웃음) 아, 왜 웃어요? 어쩔 거예요? 누군가는 열어야 돼요. 그래도 선생님이라고 하고 참아버지라고 하면서 여자들이 절반 졸고 있으면서 안 열어 주니 그놈의 간나들, 휘발유 뿌려 가지고 성냥불을 붙여도 누가 원망하겠어요? 벌을 받든지 처단, 탕감해야지요. 안 그래요?
우리 어머니도 옛날에는 내가 열어 주었지만 요즘에는 어머니가 내리자마자 쏜살같이 와서 문 열어 주니까 ‘아, 참된 교육이 시작되는구만.’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이 머리도 어머니가 깎아 준 거예요. 손톱도, 콧수염도 어머니가 깎아 준 것입니다. 그거 행복한 남편이에요, 불행한 남편이에요?「행복한 남편입니다.」
그러면 천년 만년 행복한 남편이에요, 불행한 남편이에요?「행복한 남편입니다.」그러면 행복하기를 천년 동안 만든 보물이 있다면 그 보물을 남자가 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다니겠어요, 선반에 갖다 숨겨두겠어요? 누구한테 주겠어요?
어머니 할 때, 이 ‘어’ 자는 이 어가…. 어머니가 어모예요, 어모. 어모니, 이래야 됩니다. 어모니, 해 봐요.「어머니!」어머니가 아니에요. 어모니!「어모니!」그래서 어모님이라는 것입니다. 아버지는 아, 부정할 님, 아버님이라 그거예요. 남편을 부정하라는 것입니다. 사탄세계는 아버지를 부정해야 돼요.
그래, 축복받았으면 이렇게 해도 괜찮고 이거 뒤집어도 괜찮아요. 그렇지만 원래의 천국문에 들어갈 때는 플러스면 플러스, 마이너스면 마이너스 하나가 들어가요, 한 사람만. 그러면 남자가 앞서야 되겠어요, 여자가 앞서야 되겠어요?「남자가 앞서야 됩니다.」왜 그런 거예요?「주체이기 때문입니다.」주체가 뭐예요? 주체가 지체가 될 수도 있지요.
그러면 왜 그래야 되느냐? 영원한 생명의 본궁을 찾아가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생명의 근원, 조상이 우리 가정에서는 아버지니까 아버지가 앞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여편네는 남편의 뒤를 따라가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세상이 뭐라고 해도 내가 갈 길을 이미 다 결정했기 때문에 이러고 저러고 할 것이 없어요. 그래서 원리가 좋은 것입니다. 아시겠어요?「예.」
여자 눈은 땅을 바라봐요, 하늘을 바라봐요?「땅을 바라봅니다.」땅을 바라보기 때문에 자기 살 걱정을 하는 것입니다. 남과 같이 먹고 사는 데 내가 져서는 안 되고, 반지는 다이아몬드 3캐럿, 목걸이는 무엇이고 무엇이고…. 아이고! 여자 하나 가눠 가지고 행복하게 살게 하는 것이 세상을 다 줘도 모자라겠더라구요. (웃음) 아니까 웃는구만. 사실이 그렇지요?
있고, 있고, 또 있는데도 더 좋은 것을 갖기 위해서 동서남북을 찾아다니고 또 올라가고 더 큰 것을 바라는 것입니다. 한국 제일을 만들면 일본 제일, 미국 제일, ‘영국 왕실에 있는 510캐럿짜리 다이아몬드까지 내 목에 걸어다오.’ 그런다구요, 여자들이. 그놈의 여자들이 망조가 든 거예요, 흥조가 든 거예요?「망조가 든 것입니다.」망조가 든 거예요.
나랏님한테 그렇게 해주고 나서 나랏님이 걸다가 싫거들랑 그 다음에는 왕비가 걸고, 왕비가 싫거들랑 그 다음에는 아들딸인 나에게 온다고 생각해야 편안한 거예요. 편안해요. 자연의 이치예요. 물이 되어 흘러가는 것입니다. 아버지로부터 흐르는 물은 어머니를 통해서 아들딸에게 흐르는 것이 자연의 이치라는 것입니다. 역으로 흘러 가지고 나를 중심삼고 시작한다는 생각을 하지 말라구요. 모든 근원이라는 것은….
선생님 말이 맞는지 생각을 해보라구요. 머리가 나쁘지 않은 선생님이 앉아서 도 닦으면서 무슨 생각을 했겠어요? 계산을 암만 해도 그것밖에 없고, 영계를 알고 보니 그렇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맨 처음에는 기분이 나빠요. 그래, ‘이게 뭐야? 내 성격과 맞지 않는구만.’ 이랬지만, 자기 성격대로 한번 갖다 맞추어 보니 하나도 맞는 것이 없어요. 다 틀어져서 삥삥 달아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맞추어 주다 보니 삥삥 달아나던 것도 휙휙, 재까닥재까닥 달라붙는 것입니다.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자, 그렇게 살아서 내가 망했어요, 흥했어요?「흥하셨습니다.」지금도 그렇게 사니까, 이제는 그렇게 살지 않으면 안 되는 세상이 됐어요, 그 이상의 세상이 기다리고 있어요?「그렇게 살지 않으면 안 되는 세상이 됐습니다.」영계의 사실이 그렇잖아요?
어제 강현실의 남편 되는 성 어거스틴, 그 양반도 ‘영계의 사실은 이상헌 씨가 몇 번씩 전달했는데 그것은 부정할 수 없으니 그것은 진리 중의 진리인 것을 통고한다.’고 했는데, 현실이도 상헌 씨가 말하는 것을 다 믿어, 안 믿어?「믿습니다.」여러분은 믿어요, 안 믿어요?「믿습니다.」몇 퍼센트나 믿어요?「백퍼센트 믿습니다.」백 퍼센트 믿어요, 천 퍼센트 믿어요?「천 퍼센트 믿습니다.」와! 그러면 천국, 하나님 꼭대기 상투 끝에서 춤추고 황금다리 걸어놓고 노래할 수 있는 여러분이에요. 하나님 상투 위에 올라가서 말이에요. 그렇다는 것입니다. 틀림없는 결론이에요. 그렇게 살아봐요.
20세기 말에 사는 생활에 총체적으로 반대 받은 왕초가 문 총재인데, 그렇게 살아 가지고 망조를 당한 사람이에요, 흥조를 맞이한 사람이에요?「흥조를 맞이하신 분입니다.」정말이에요? 그렇게 말하는 눈, 그렇게 말하는 입을 봐요. 아이고, 이쁘다! (웃음) 왜 웃어요? 그런 거예요.
여자들도 그렇잖아요? 남편이 어수룩하면 어수룩한 남편을 왜 똑똑한 남편으로 못 만들어요? 남편이 글을 모르면 글도 가르쳐 주고, 영어도 가르쳐 주고 그렇잖아요, 하루에 한마디씩? 이래 가지고 ‘아이구, 당신 먹고 싶은 것이 뭐야? 뭘 좋아해? 중국 요리가 좋아, 서양 요리가 좋아?’ 물어 봐 가지고 좋다는 것은 전부 다 적어놓아요. 그래 가지고 ‘당신 좋다는 것을 한달 동안 해줄 테니까 싫다는 말은 안 하겠지?’ 해 가지고 30일까지 잘 먹이고 31일에는 동네 잔치를 하는 거예요. 매달 그렇게 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하지 말라고 하겠어요, 하라고 하겠어요?「돈이 드니까 하지 말라고 합니다.」네가 벌어서 하면 되잖아, 이 쌍것아! 벌어서 하면 되지, 왜 남편을 등쳐먹으려고 그래?
그 이상 해 가지고 한 두어 달, 서너 번만 하게 되면 말이에요, 남편이 ‘내가 천년 고생하더라도 기다리다 가겠다.’고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남편이 그렇게 하겠다고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가만히 누워 있지 말고 무슨 짓을 해서라도 31일 되는 날은 큰 잔치를 하기 위해서 뭐 1년 아니라 10년도 하겠다고 하면 얼마나 열심히 일하겠어요?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다섯 시, 일곱 시, 여덟 시에 놀러 다니고 집에 안 들어오겠어요?
그래, 여자들은 ‘퇴근 시간이 여섯 시니까 퇴근 시간 땡 해서 오면 15분이니까 늦어야 20분, 여섯 시 35분 이전에는 올 텐데 더 늦으면 큰일난다.’ 그러잖아요? 늦으면 눈이 이렇게 찌그러지고 말이에요. 걱정하기 시작하잖아요? 30분만 넘어도 걱정하기 시작하지요? ‘왜 안 올까?’ 하고, 대번에 ‘어떤 여자하고 술 먹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지요? 왜 여자하고 술 먹는다고 생각해요? 친구와 만나 가지고 술 먹는다고 좋게 생각하지. 안 그래요?
그래 가지고 어느 친구가 ‘야야, 네 남편이 지금 어느 집에서 술 먹느라 한 40분 늦었다.’ 하고 알려주면 그냥 고맙다고 끝내 놓고는 척 들어오면 모르는 체 ‘친구를 만난 모양이지요?’ 하면서 친구를 만나면 잘 대접해 주라고 하는 거예요. 일주일 후에 남편이 친구를 통해서 자기 여편네가 알고 그런 것을 알게 됐을 때, 여편네를 여왕같이 모시겠어요, 안 모시겠어요?「모십니다.」알기는 아는구만, 이 쌍것들! (웃음)
한 달쯤 참아 보고, 두 달쯤 참아 보고 아는 체하지 않고 위해 줘 보라구요. 치마 속에 파고 들어오겠어요, 안 들어오겠어요? 바지 속에 파고 들어오지요. 정말이라구요.
선생님이 무슨 생각을 안 해보고 무슨 놀음이야 안 해봤겠어요? ‘내가 그 여자를 틀림없이 전도해서 하나님의 딸을 만들 수 있다.’고 하면 그렇게 만들어요. 내가 그 놀음을 했어요. 그렇다고 그 여자를 겁탈하지 않았어요. 그래 가지고 훌륭한 아주머니로 만들었다구요.
훌륭한 아주머니로 만드는데 남편이 믿지 않기 때문에 그 집에 들어가 살면서 남편하고 매일같이 숟가락 싸움하고 말이에요, 반찬 하나 해놓으면 말이야, 남편이 내가 미우니까 3분의 2를 자기가 먹으려고 그래요. 그러면 이것 먹으라고 전부 다 뜯어 주는 거예요. 나는 어느, 어느 집에 가서 잘먹고 왔으니 더 먹으라고 말이에요. 그렇게 하루 이틀 사흘이 되면…. 사람이 양심이 있지요. 세 번, 네 번만 하면 체면 때문에라도 자기가 먹고 싶어도 숟가락이 안 가요. 맨 처음에는 이렇게 빨리 하던 것이 점점 떠지는 것입니다. 그래요. 그거 해보라구요.
내가 피난살이 할 때, 박정화랑 원필이를 데리고 오는데 언제나 배가 고파요.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픈데 얼마나 고픈지 알아요? 사람이 감옥에 들어가면 아무리 먹어도, 배가 불러도 자꾸 기울어요. 그러니까 그냥 먹다가는 병이 나서 죽어요. 그것을 절제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 사람들은 그걸 모르지요. 피난하면서 선생님이 밥 안 먹으니까 선생님은 밥 못 먹는 줄 알아요. 한 3분의 2쯤 되면 나는 안 먹는다고 먹으라고 하면 서로가 먹겠다고 숟가락 경쟁이 벌어집니다. 이래 가지고 누가 맨 나중에 숟가락을 놓느냐? 그래도 철 있는 사람이 숟가락을 먼저 놓아요. 숟가락 먼저 놓는 사람을 데리고 키워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 많은 사람들도 앞으로 선생님이 상금을 주고 남편들 출세도 시킬 수 있어요. 여러분 집도 훌륭한 집, 백만 달러짜리 집들도 사줄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따라다니게 하고, 못 살게 굴면서 남몰래 집을 사줄지도 모르지요. 그러면 그 조상들이 얼마나 복 받겠어요? 일족이, 72대가 해방되는 것입니다. 모세시대 72장로에는 12지파가 들어가는 것입니다. 84명이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 72장로 중에 한 사람이 잘못하게 되면 전부가 걸려드는 것입니다. 우상을 섬기기 시작하면 그 사람들은 전부 다 망하는 것입니다. 잘하면 전부 다 해방이 되는 것이고 말이에요.
말이 잘 안 들리지요?「예.」선생님 말씀이 잘 들려요?「예.」졸고 싶은 간나들, 눈이 게슴츠레하던 것이 눈이 반짝반짝해졌어요. 그렇게 변화무쌍한 것이 여자예요. 변화무쌍한 게 여자입니다. 선생님도 변화가 무쌍하지요? 변화무쌍해요, 변화무쌍하지 않아요?「변화무쌍하지 않습니다.」무엇이 변화무쌍하지 않아요? 한번 결심한 것은 일방통행이라는 것입니다. 뭘 두 번 결심하겠어요? 이루지 못했는데 또 결심을 하겠어요?
여러분, 선생님하고 맹세를 몇 번 했어요?「많이 했습니다.」수없이 맹세한 여자를 믿을 수 있어요? 천만 번 맹세했다면 믿을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 여자들은 ‘이번에 잘못하면 다음에는 안 할게요, 헤헤헤.’ 하지요? ‘헤헤헤’ 선생님한테 통하지 않아요. 허리가 구부러지도록 일을 시켜 버리는 것입니다. 하루 종일 땅 구덩이를 파게 하는 거예요. 하루에 사방 한 평씩 파라고 하면, 한 사람도 안 남고 다 도망갈 것입니다. 못난 사람, 바보 천치나 붙어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최후에는 복을 받을 사람은 바보 천지라는 것입니다. 똑똑한 사람은 다 떨어진 다구요. 통일교회도 서울대학교 나왔다는 간나 자식들 저라고 꼬리를 젓던 녀석들이 통일교회에 남았어요?
40년 지나고 난 요즘에야 탄식하는 것입니다. ‘아이구, 똑똑한 줄 알았더니 나는 망살이 되어 죽을 사람이 되고, 통일교회 교인들은 망살이 되어 다 죽을 줄 알았는데 희망에 넘쳐서 외곬으로 가는구나.’ 탄식을 해요. 알겠어요? 내가 이제 비행기를 타게 된다면 그런 사람을 데리고 다닐 거예요.
세계 각 나라에 가면 선생님을 환영할 사람 많아요. 선생님 친구들이 많아요. 데리고 다니면서 잘 먹이고 좋은 것, 그때는 다이아몬드 반지도 사줄지도 모르지요. 손가락이 크면 크게 맞추고 작으면 작게 맞춰 가지고 말이에요. 내가 그거 알아요. 조그마한 손가락에 크게 만들면 재수가 없어요. 딱 맞춰서 해주는 것입니다. 그래, 손가락 하나에서 양손가락 해주고, 귀고리, 목걸이도 딱 맞게, 불평하지 않게 분배할 줄 아는 머리를 가진 선생님인 줄을 알아요?「예.」
그림을 그리라고 해도 그래요. 그림을 한 번도 안 그려 봤는데 학교 간 첫 날 그린 그림이 붙었어요. 그런 천재적인 소질을 우리 아이들이 이어받아 가지고 우리 아이들에게 그런 소질이 있다구요. 알겠어요? 「예.」그래, 선생님이 글씨도 잘 쓰고 그러잖아요? 벌써 30미터 앞에서도 ‘3밀리미터가 틀렸구만.’ 하는 것을 다 알아요. 재 보면 3밀리미터가 틀렸어요.
그러니 선생님 눈을 못 속여요. 일곱 살, 여덟 살 때부터 관상쟁이보다도 더 잘 알았어요. 유명해요. 그러니까 처녀 총각들 시집 장가 가려면 사진 두 장 갖다 놓고 봐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사진을 보고 안 맞으면 집어던지는 것입니다. 성격이 그래요. 그러니까 보고 가만히 있으면 결혼해도 된다는 거예요. 그랬다구요. 그때 아무것도 아닌 문 총재가 보고 짝패 맺어 준 것이 망살 짝이에요, 승살 짝이에요?「승살 짝입니다.」
그래, 네 신랑도 너 같아? 키가 작고 똥똥해?「1미터 70센티미터는 넘습니다.」너는? 1미터 70센티미터?「1미터 75센티미터입니다.」그러면 뭐 작은 키가 아니네. 똥똥해? 네가 홀쭉하잖아? 그러니까 남편은 똥똥하게 돼 있는데 둘 다 납작하면 네 아기들이 볼거리가 없지. 그래도 좋아?「감사하면서 삽니다.」어디 진짜 감사한 사람은 다들 눈 감아라! 눈감아요. 진짜 감사한 사람, 한번 손 들어 봐요. 나만 볼 거예요. 얼른 내려요.
일본 여자야?「아닙니다.」그런데 손 내리라고 하는데 왜 이렇게 올리고 있어? 그거 이상하잖아? 손 들고 싶지 않은데 들었나? 신랑이 마음에 안 들어?「너무 감사해서 그렇습니다.」감사해도 귀는 듣고 있을 것 아니야? 자기도 모르게 내려야지. 신랑한테 괜히 욕먹을 수 있다구. 상대의 음성을 들으면 재깍 듣고 거기에 답할 줄 알아야지.
선생님이 여자였다면 남편을 훌륭하게 붙들고 손아귀에 쥐고 넣고 살았겠어요, 못 살았겠어요? 훌륭하게 생각해야 돼요. 한 달 이내에 그렇게 만드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선생님 같은 남편을 한번 얻었으면 좋겠지요?「예.」여러분의 남편이 나보다 젊었으니까 낫다고 생각하라구요! 감사해야지요.
나이가 팔십 된 선생님을 닮아서 뭘 하겠어요? 자기 연령 전후로 3, 4년 차이밖에 안 나니 그 이상의 행복이 어디에 있어요? 선생님 닮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젊은 청춘이 선생님보다 좋더라 그거예요. 안 그래요? 선생님 팔십이 돼 가지고 어머니가 오라고 하면 매일 밤 갈 수 있어요? (웃음) 웃지 말고 상식적으로 볼 때 어머니가 아무리 꽃같이 꾸미더라도 매일 밤 오라고 하면 말이에요, 질겁을 해요. 도망가요, 도망. 왜 웃어? 네 남편은 그런 것이 없는 모양이구나. (웃음) 꿈같이 들리는 모양이에요. 알겠어요?
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 돼요?. 그러지 않을 수 있게끔 살살 매일 가서 구슬려 가지고 기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야 됩니다. 그것이 보통 일이겠어요, 어려운 일이겠어요? 어떻게 해야 돼요? 어떻게 해야 돼요? 얘기해 좀 해보라구요.
여기, 곽정환이 어디로 갔나? 남자들, 윤정로! 윤정로 처 왔지? 어디 갔어? 이름이 뭐던가? 한 씨지?「예. 저 뒤에 있습니다. 맨 뒤에 있습니다.」오라구. 빨리 뛰어오너라, 신랑이 부른다, 이 쌍것! 저렇게 뛰어오면 얼마나 사랑하겠어요, 신랑이? (웃음) 자, 뛰어오느라고 수고했는데 가서 입이나 한번 맞춰 줘. 해봐. (박수) 잘못했으니까 벌로 노래나 해라. 이 사람이 노래를 잘 한다구요. 한번 해봐요. 키스는 잘못 했으니까 키스 못 한 벌로 남편 앞에 사랑의 상징으로 노래 한 곡 해 드리는 거야. 잘 들어 봐요.「아버님, 불러 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초연’ 부르겠습니다.」(노래)
「고맙습니다, 아버님.」(박수) 아, 가만히 있어. 지금까지 혼자, 남편을 내버리고 자주적인 주인 노릇을 하기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얘기 좀 해봐요. 간단히 해요. 윤정로는 뒤에 가서 나쁜 얘기 하지 말라구. 그런 것이 다 필요해요. 남편이 안 돌봐주는 생활에서 아들딸들을 대학도 보내고 자르딘, 남방 나라까지 찾아와서 인사도 할 줄 알고, 이렇게 고달픈 어머니와 고달픈 아내의 생활을 하면서 전부 나가떨어졌는지, 아직까지 희망이 남아 있는지 그것이 알고 싶다구. 얘기해 봐요. (간증)
한 사람만 더 하자구요. 박귀옥! 그거 어린애 같은 남편하고 사는 것이 얼마나 고단하고 뒷바라지해 주기가 얼마나 고달픈지 얘기 한번 해봐요. 그런 것이 필요하다구요. 박귀옥! (박수)
자기 생활을 간추려 가지고 테이프에 기록을 남기는 것과 같이 전부 다 준비하고 살아야지요. 남자같이 생긴 여자예요, 여자같이 생긴 여자 예요?「남자 같습니다.」남자같이 생긴 여자라고 생각하면 박수 한번 해주지.「사실은요, 저는 외모는 남자같이 생겼는데, 제가 혈액형이 에이(A)형입니다.」에이(A)형이 남자지. 에이 형 남자가 얼마나 많게? 「마음은 굉장히 약하고 여린데 우리 통일교회 들어와서 아주 강하게 됐습니다.」아주 강하게 됐대요. (박수)「그리고 저는요, 원래가 독신주의였습니다, 통일교회 들어오기 전에는.」독사주의 아니야? (웃음) (간증)
몇 시예요?「두 시 35분입니다. 아버님, 점심을 열두 시 40분에 먹어야 됩니다.」먹지 않았어? (웃음)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정말 밥 먹는 것도 다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그렇게 사는 것이 제일 편안해요. 그렇지요? 이제 선생님이 가외로 선물을 사다가 줄지 모르지요. 좋은 맥도널드 이상의 것을 대신 먹어도 좋지요. 그거 얼마나 편해요? 밥도 못 먹게 하고 내가 괜히 왔어요.「아닙니다.」내가 이제 가야겠어요.「아버님, 밥 먹고 다시 모이겠습니다.」
이제 얘기할 것이 없어요. 내가 바쁩니다. 내일 모래 얘기할 원고도 정리해야 돼요. 고칠 곳도 있으니까 어서 가야 돼요. 또 뭇사람들이 무슨 죽을 쑤든지 떡을 쑤든지 본보기 떡이 될지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맛이 소금 맛이에요. 간이 맞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본보기건 무엇이건 간이 안 맞으면 안 됩니다. 간만 맞으면 싫은 사람이라도 내가 준 것을 맛보고 탈이 나지 않아요. 이렇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시간이 없어요. 아시겠어요?「예.」
그래, 밥 먹을 때를 기다려서 여러분을 만날까요, 여러분 밥 먹을 때 나도 가서 밥 먹을까요?「같이 드세요.」그러면 끝나고 가지 말라고 그래요?「예.」어디에서 밥을 먹어요? 여기에서는 밥 준다고 얘기 안 했는데….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싫어도 가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또 기다릴 거라구요. 내가 어디 간다는 얘기를 했기 때문에. 원래는 청평에 가려고 한 거예요, 청평. 아이들이 수련하고 있는데 만나 보지 못했기 때문에…. 여러분이야 만나 보나 마나 매번 그 꼴 아니에요?
또 일찍 돌아간다고 눈이 똥그래져서 그래요?「아니, 5분만….」나는 1분도 싫어, 1분도 싫다구. 나중에 하자구. 나중에 하면 더 좋잖아?
그렇게 간절한 말은 5분이 뭐야, 50분도 해줄 테니까 말이야. 그렇게 해요.
자, 그렇게 알고, 여러분도 이런 생활 전선에 나서는 데 있어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을 것입니다. 그래서 다 그것을 기억할 수 있고, 참고 할 수 있는 이런 아줌마들이기 때문에 불러 가지고 얘기시켜 봤는데 도움이 됐어요, 안 됐어요?「됐습니다.」많이 도움이 됐다고 본다구요. (박수) 그렇게 알고, 배고픈 것은 참기 힘들 테니까 빨리 먹고 조금, 한 5분씩 자요. (웃음)「우리 점심 먹고 다시 아버님 모시겠습니다.」 그렇게 알고, 자!「차렷! 일동!」그냥 서서 해요. (경배)「아버님, 감사합니다.」(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