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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라의 주인은 나다

일시: 1991.01.06 (일) 장소: 한국 본부교회

​인간의 한계성을 드러낸 현세계

​금년 연두표어는 여러분도 알다시피 작년과 마찬가지로 '내 나라 통일' 입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는 1990년대의 이 10년이 가장 중요한 해입니다. 세계에 널려 있는 역사적인 모든 복잡한 문제를 수습하여야 할 시대에 들어 왔습니다.

지금까지 미국은 우익사회로 알려져 가지고 자유세계의 중심국가로서 자유세계를 리드해 나왔고, 소련은 좌익이라는 입장에 서 가지고 공산주의 세계를 책임져 나왔습니다. 이런 양대 진영이 오늘날 갈 길을 모르고 혼란 가운데 들어가 버렸습니다. 소련은 이미 사상을 중심삼은 체제를 해체하지 않으면 안 될 시급한 시대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미국도 지금까지 자유세계의 주도적인 국가의 입장에 있었지만 이제는 자유세계를 리드할 수 있는 아무런 내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제력으로 보나 군사력으로 보나 모든 면에 있어서 힘을 갖고 있으되 영향을 발할 수 없는 시점에 들어와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미국이 기독교사상을 중심한 기독교문화권인데도 불구하고 신을 다 잃어버리고 세속적 인본주의, 세큘러 휴머니즘(Secular Humamism)이라는 말까지 나오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내부에는 청소년들의 윤락문제가 심각합니다. 이것은 국가의 힘 가지고 안 됩니다. 그리고 부시행정부가 아편전쟁, 마약전쟁이라는 표어를 내세웠지만 이미 실패단계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실정을 볼 때 앞으로 세계의 갈 길은 암담한 것입니다. 이러한 세계를 그 누군가가 책임지고 나서야 할 텐데 그럴 수 있는 개인 혹은 국가, 어떠한 세계적 주도국가도 없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인간들로서 생각을 하고 구상을 하고 어떤 사상적 체계를 엮어 가지고 인류사회에 역사시대마다 공헌한 모든 것 중에 실적이 좋은 것을 쌓고 쌓고 쌓아 나왔지만, 최종단계에는 지금과 같이 모든 것이 허사가 돼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인간의 두뇌로서 구상할 수 있는 한계성은 전부 드러냈다는 것입니다. 인간들이 아무리 생각하고 아무리 체계를 갖춘 세계 지도이념을 찾는다 해도 이 이상의 체제 이념이 나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인간으로서 생각하는 모든 한계선을 이미 다 드러냈다는 것입니다. 50억 인류가 있고 1백억, 1천억 인류가 있더라도 금후에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한계성을 드러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단 한 가지 길을 우리가 찾는다면, 신이 있다면 신에게 의지할 수밖에 없는 시대상에 직면한 것입니다. 그건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국가적, 세계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세계가 아무리 크더라도 개인과 연결된 세계지, 개인과 분별된 세계가 아닙니다. 더 나아가서는 가정과 연결돼 있고, 국가와 연결돼 있는 것입니다.

내 자체의 주체성을 지니고 중심 내용을 지녀야

우리 사람들이 사는 데 있어서, '나'라는 하나의 국민이 있다고 생각할 때 나는 국민으로서 지닐 수 있는 내 자체의 주체성을 지녀 가지고 중심의 내용을 지니고 있어야 됩니다. 가정에서도 그렇습니다. 열 식구가 살면 열 식구의 중심적인 주장이 있다 하더라도 열 식구를 대표할 수 있는 중심 중의 중심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또 국가는 수많은 가정을 거느리고 있습니다. 가정의 중심이 될 수 있는 국가 자체에도 역시 중심이 있는 것입니다.

개인ㆍ가정ㆍ국가, 이런 3단계의 내용을 갖춘 배경을 중심삼고 국민이고 우리 사회고 우리 가정이고 나라는 것을 강조하게 될 때, 국가라는 환경에서 치리를 받는 모든 국민은 그것을 공인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공인받는 국민은 그 국가 체제와 국법에 의한, 국민에 의한 국토의 삶의 기대를 갖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국가기준을 넘어서…. 지금까지는 국가시대였습니다. 그러나 한 나라를 어떻게 잘살게 하느냐 하는 문제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지금은 블록시대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유럽은 이 시(EC;유럽공동체)라는 구라파 연방정부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구성되면 구라파를 중심삼고 모든 면에서 자급자족이 실현됩니다. 그렇게 되면 그 외의 국가는 수출 수입의 길이 막혀 버립니다. 이렇게 되면 남북미라든가 다른 곳에서도, 주변에 있는 여러 나라가 합해 가지고 그 블록 체제에 대치하여 스스로 방어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대권이 벌어지면 남북미통합기구라든가 하는 것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이미 10년 전에 아울라(AULA)라는 중남미 통합기구를 만든 것입니다. 중남미가 하나의 정부가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능한 것이, 그곳의 주 문화배경은 기독교입니다. 아직 기독교가 살아 있습니다. 적성국가인 소련과 미국이 화해의 무드를 조성해 나가고 있는 것처럼 외적인 세상의 악을 대표한 자들도 화해를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을 두고 볼 때, 기독교 자체 내의 구교라든가 신교의 화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개인도 중심이 있어야 되고, 가정에도 중심이 있어야 되고, 국가에도 중심이 있어야 됩니다. 국가보다도 세계에 중심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있어서 국가와 세계는 까마득히 관계가 없었습니다. 이것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1960년대를 중심삼고 냉전 태세로 들어가면서 세계적인 각축전을 함으로 말미암아 블록 형성이 되어 근세에 들어온 것입니다.

옛날에는 자기 나라를 중심삼고 살면 되었지만 지금은 나라를 넘어서 세계와 더불어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세계와 더불어 살아야 할 입장에 들어와서 그것이 영원한 희망을 가질 수 있고 나날이 발전적 역사노정을 따라서 무한히 발전할 수 있는 소망적인 생활권을 갖출 수 있느냐 할 때, 그 전체적 내용을 부정할 수 있는 현실상에 처해 있기 때문에 세계와 어떻게 사느냐 하는 것이 문제 돼 있다는 것입니다.

종교와 정치세계를 규합해야 하나의 이상세계로 귀결돼

이것은 나라를 다스리는 정치가들뿐만 아니라 종교계에서도 문제입니다. 4대 성인으로 말미암아 세계적인 판도를 갖춘 종교권도 문제가 돼 있습니다. 종교도 자기 종교 일방적인 면에서 세계이상으로 가려고 하는 연합운동을 추구하는 현실 과정에 있는 것입니다. 자기 종파적 혹은 지역적 문화배경을 중심삼은 종교 가지고는 안될 때가 왔기 때문에 종교도 화해를 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고 나는 지금까지 수십 년 동안 초교파 운동을 해 왔습니다. 또 종교협의회를 중심삼고 일을 해 왔습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이제는 세계적으로 종교연합 체제를 구성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러므로 종교연합 형태를 수습하고, 그 다음에 우익과 좌익이 혼란상에 있다면 둘이 합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 둘이 합해 가지고…. 종교는 신이 있다고 하는데, 정치인들은 신을 몰라요. 신이 있다면 신이 있는 그곳을 후원하든가 협력해 가지고 인간들의 모든 생각 구상이 한계선에 봉착한 것을 극복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신의 재발견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 신이라는 분은 자기를 중심한 자기 제일주의를 취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인간도 결국 그 신에 예속돼 버리고 말기 때문입니다.

이런 모든 문제를 생각할 때, 이것이 인류와 더불어 신과 더불어 화합할 수 있는 공통분모, 공통분모를 이룰 수 있는 공동종교, 공동종교를 중심삼고 공동정치체제를 형성할 수 있는 공동사상이 세계적으로 필요한 때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인간들이 한계선에 부닥치게 되었기 때문에 신이 있다면 신을 중심삼은 한계선 극복을 위주로 해야 할 새로운 방향 제시가 없으면 큰일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그분이 인류역사와 더불어 종교 문화 배경을 확장시켜 나오면서 이루어야 할 최종의 목적은 하나입니다. 둘일 수 없습니다. 절대적인 신의 목적은 하나이기 때문에 인간들이 갖은 투쟁역사와 전쟁역사를 거쳐왔지만 최후의 종착점은 하나의 이상세계로 귀결돼 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있다면 현세에 있어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이냐? 오늘날 종교세계를 규합하는 문제, 정치세계를 규합하는 문제입니다. 둘을 따로 두는 것이 아닙니다. 종교세계와 정치세계를 하나로 묶어야 합니다. 이것은 추리적으로 보아 당연한 결론이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런 종교가 있느냐? 없습니다. 그런 정치적 사상체제를 중심삼고 외적 세계를 규합할 수 있는 새로운 사상체제를 가진 곳이 있느냐? 없습니다.

이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 하나님이 있다면 양면의 이 체제를 구비해 가지고 인간의 종말세계에 제시해야 합니다. 제시되는 그것이 세계의 좌우 꼭대기부터 하는 것이 이상적이겠지만, 개인으로부터 가정ㆍ종족ㆍ민족ㆍ국가로 발전적 과정을 거쳐 나가는 것입니다. 큰 것이 한꺼번에 생겨나지 않습니다. 작은 것을 쌓아 가지고 연결시켜야 큰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그런 사상적, 그런 이상적 하나의 뜻을 종결지을 수 있는 종교권과 정치권을 묶을 수 있는 하나의 새로운 통일적 종교관과 통일적 사상관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길을 통해서라도 이 길을 준비하지 않았다면 하나님은 없다는 결론을 내더라도 부정할 도리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섭리 결과를 수습해 온 통일교회

이렇게 볼 때 이와 같은 환경 가운데 문제 되는 단체가 통일교회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지금 자기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얼마나 엄청난 일을 하고 있는가를 모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건 모를 수밖에 없습니다. 유치원으로부터 국민학교 중고등학교를 나와서 대학에 가면 조금 다르다고 생각하지요? 석사과정은 조금 다르고 박사과정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하지요? 그저 닐늬리 동동으로 계단 올라가듯이 올라간다고 별로 차이 없이 생각하기 때문에 그저 그런 거지 하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것도 모르는 유치원생이나 국민학생에게는 박사과정이 얼마나 높아요?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이게 굉장하고, 자기 비중이 얼마나 엄청난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오늘날 역사학자들이 '세계는 이렇다.' 하는 결론을 못 냅니다. 종교학자도 못 냅니다. 사상가도 그 결론을 못 내고 있습니다. 그런 판국에서 선생님은 신이 있다면 그렇게 결론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안 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신의 역사와 더불어 오늘날 인류 배후를 구원섭리의 주체로 섭리해 나왔다 할진대, 그런 결과를 수습할 수 있는 내용을 제시할 수 있는 곳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 곳이 없다 할 때는 신이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렇게 볼 때 통일교회가 위대한 것이 '종교를 통일하자, 기독교를 통일하자.'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부르짖고 있다는 사실은 우주사적인 것입니다. 역사적이 아니라 우주사적입니다. 세기는 1백 년이지요? 1천 년은 뭐라고 그래요? 「천년왕국이라고 합니다.」 아니 그게 아니라, 세기라는 말을 안 쓰고 뭐라고 할까? 1백 년을 1세기로 잡잖아요. 1천 년은 뭐라고해요? 10세기인데 그것을 한 마디로 뭐라고 해요? 단어를 하나 만들어 내야 되겠네. 통세계라 하든가 중세계라 하든가….

통일교회를 전세계가 반대했습니다. 민주세계도 저놈 때려부숴라 하고, 공산세계도 저놈 때려부숴라 하고, 종교세계에서도 불교 유교 할 것 없이 수많은 종교가 나를 반대했습니다. 반대 안 한 곳이 있어요? 전부 팔방에서 공격을 했지만, 통일교회는 엄연한 자세로 당당히 그 반대의 환경을 소화하면서 발전해 나왔습니다.

40년 간을 투쟁하면서 후퇴한 것이 아니고 그 환경적 여건을 소화해 가지고 이제는 당당코 두익사상을 들고 나와서 하나님주의를 세상에 부르짖더라도 미국의 최고위층, 소련의 최고위층이 '야! 굉장하구나!' 하게 돼 있지, 손가락질 하게 안돼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제일 촌사람들입니다. 세상을 모르고 있습니다. 문총재를 이단 괴수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거 우습다 이겁니다. 나는 상대도 하지 않습니다. 나에게 상대가 돼야지요.

이미 다 싸움은 끝났습니다. 통일교회 이론은 공산당도 못 당한다고 1974년에 일본에서 손들었습니다. 한국 정치가들은 일본 공산당이 1970년대를 넘어서면서 그냥 저절로 끝난 줄 알고 있어요. 천만에! 문총재가 끝나게 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 12개 공산당 이론가들이 일본에 모여 가지고 통일교회 사상을 방어하기 위해 6개월 동안 연구하다가 포기해 버린 것입니다. 왜? 영계를 모르거든. (웃음) 통일교회 원리체계는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에 대한 의식적 개념을 어떻게 집어 넣어요? 그러려면 공산주의를 완전히 깨 버려야 합니다. 자체의 뿌리를 뽑아 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신이 있다고 할 때 공산주의는 무너지는 것입니다. 우리 원리가 신을 중심삼고 논리를 전개했기 때문에 그들은 무신론자들이니까 이론은 그럴듯한데 신을 모르겠으니 손을 든 것입니다. 신을 인정하는 날에는 자기가 깨진다 해 가지고 전부 보따리 싸서 도망간 것입니다. 이론적으로 통일교회를 못 당한다 이겁니다.

종교권에서도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수십 년 동안 우리 통일교회에 쓰는 돈보다 초교파 운동으로부터 종교협의회를 통해 더 많이 썼어요. 세상에 그런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그건 왜 그러냐? 미래를 위하고 역사를 위하기 때문입니다.

후대가 추모할 수 있는 것을 남기고 가야

사람은 반드시 후대의 모든 사람이 추모할 수 있는 것을 남기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애국자가 되고 의인이 되고 성인이 돼 가지고 후대의 추모의 대상이 되면 그가 세계적인 인물이라 할 때 그 나라가 들려 올라가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지금까지 반대를 받았지만 이제 두고 보라구요. 앞으로 10년 동안 얼마만큼 유명해질 것이냐 하는 것을 예측 못 합니다. 문총재가 텔레비전 방송에 나오면 아기들까지도 서로 보려고 경쟁하는 시대가 올지도 모릅니다. 「아멘.」 (박수) 만약 그런 시대가 안 온다면 내가 그렇게 만들 것입니다. 「아멘.」

지금까지 내가 이렇게 이렇게 된다고 한 것이 그냥 그대로 된 것이 아니라, 인간 세상을 하나님이 정지작업해서 초석을 놓고 기둥을 놓고 보를 걸고 서까래를 걸어서 집을 만든 것입니다. 그냥 앉아서 도 닦으며 기도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볼 때 이제는 세계가 종교계를 규합할 사람은 문총재밖에 없다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반대했지만 1979년에 세계 학계에서 다 깨진 것입니다. 암만 해도 통일교회 이론에는 못 당하는 것입니다. 송사리 떼처럼 몽쳐 가지고 옆에서 고래가 한번 쑥 마시면 수천 마리가 한입에 들어가는지도 모르면서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온다! 온다! 반대하자! 반대하자!' 하고 있어요. 상대가 안 되기 때문에 내가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나는 그 사람들의 똥싸개까지 다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언론기관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일주일 안에 누구를 파내라 하면 죽은 이 껍질까지 들춰 낼 수 있는 기반을 갖고 있습니다.

사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무서운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에게는 무섭지 않지요? 「무섭습니다.」 여러분들에게는 무섭게 하지 않아요. 악마가 무서워하지. 그렇기 때문에 반대를 안 하게 되면 한꺼번에 돌아가 버리는 것입니다. 이런 여담할 시간이 없어요. 빨리 끝내자구요. 끝내라고 하면 15분 이내에 딱 끝내지요.

여기 각계 각층의 오만 가지 패들이 다 있으니 그들이 자꾸 걸리니까 이러는 것입니다. 잔칫집에 오면 국밥이라도 한 그릇 먹이든가 떡 조각이나 돼지 비계 짜박지라도 한 꼬치 먹여 보내야 불평 안 하잖아요. 그러니까 시간이 많이 걸리지, 골자만 얘기하면 세 마디면 딱 끝나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말씀을 오래 한다고…. 내가 나이 칠십이 넘었기 때문에 얘기 오래하면 아픈데도 많고 지장이 많다구요. 그렇지만 공인은 자기를 생각할 수 없습니다. 전체를 생각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허리가 아프고 엉덩이가 아프더라도 꼼짝하지 말고 조용히 앉아서 들어 주어야 할 책임이 있다 이겁니다.

주인은 제일 좋은 중심

오늘 말씀의 제목이 뭔가요? 「'내 나라의 주인은 나다'입니다.」 내 나라의 주인은 너다! 「나다.」 너다! 「나다!」 '너다.' 하는 것하고 '나다.' 하는 것하고 기분이 얼마나 달라요? '나다.' 할 때는 올라가고, '너다.' 할 때는 내려갑니다. 할아버지 쌈짓돈이 자기 포켓에 있는 푼돈보다 못 하다는 얘기가 있잖아요.

내 나라의 주인은 누구라구요? 「나다!」그런 의식을 한번 가져 봤어요? 여자로 생겨 가지고 내 남편은 아무개다 해도 이의 없습니다. 아들딸에 대한 길이 둘이예요, 하나예요? 「하나입니다.」 내 아들딸이 누구누구다 하게 되면 일대일의 사랑을 중심삼고는 같습니다.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360도는 다 같습니다. 1도라고 해서 더 나은 것이 아니고 359도라고 해서 나쁜 것이 아닙니다.

자, 그러면 주인이라는 말이 무슨 말이냐? 주인은 제일 좋은 중심이라는 말입니다. 여러분은 주인을 누구로 삼고 싶어요? 대한민국 주인으로 누구를 삼고 싶으냐 하고 묻게 될 때 '우리 아버지'라고 합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우리 삼촌', '남의 아버지' 어떤 게 좋아요? 그건 천 사람 만 사람에게 물어 봐도 같고 50억 인류에게나 마라톤하는 사람에게 물어 보더라도 '그걸 뭘 물어 보느냐? 우리 아버지 어머니지!' 하게 돼 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가 주인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요? 「예.」

그러면 세계의 주인이 누가 되면 좋겠느냐? 마찬가지입니다. 하늘땅의 주인이 누가 되면 좋겠느냐? 내 아버지입니다. 이런 문제로 연결됩니다. 하나님은 지혜가 있고, 생각하는 데는 왕이시겠지요? 「예.」 그러니 이런 것 저런 것 다 생각하지 않은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센스가 빨라야 영계의 내용을 캐치할 수 있어

그리고 인간에게는 차원 높은 욕망을 지니게 한 것입니다. 인간의 욕망 보따리가 얼마나 크냐? 여기 한 4백 몇 십 명이 모였겠구만. 이 사람들에게 내가 1억 불씩 주었다고 하면 마음은 '4천만 명 중에는 이들보다 더 잘 믿는 사람이 있고, 더 훌륭한 사람이 많은데 그들에게도 주어야지!' 합니다. 또 4천만 명에게 1억 불씩 나누어 주었다고 하면 '야야! 남한만 아니라 북한도 있다!' 하고, 북한까지 다 주었으면 '야야! 아시아인이 있다. 그들은 얼굴색이 다 같다. 밥 먹는 게 좀 다르고 말이 다르고 습관이 달라서 그렇지 가만히 보면 얼굴이 동그란 빈대떡 같은 게 마찬가지다!' 하는 것입니다. (웃음) 빈대떡에는 코도 없거든. 납작하잖아요.

서양 사람과 비교해서 보면 동양 사람은 얼굴이 판대기 같아요. 눈이 제일 크지, 다른 것은 보이지도 않아요. 이게 보일 게 뭐예요? 이 콧구멍만 뚫렸어요. 그게 없으면 보이지도 않아요. 콧구멍이 없다고 생각해 봐요. 보이지도 않아요. 이게 그림자라도 지니까 코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앞에서 보면 판대기에 눈만 깜박깜박하는 것입니다.

눈사람 얼굴을 납작하게 깎아 놓고 눈도 그리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판대기에 눈이 있는 것과 같습니다. 사실 그래요. 농담이 아닙니다.

서양 사람은 보면 볼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것입니다. 점점 서양 사람이 잘생겼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동양 사람이 잘 생겼어요, 서양 사람이 잘 생겼어요? 「동양 사람이 잘생겼습니다.」 (웃음) 그러면 평지가 좋아요? 산천경개(山川景槪)가 좋다 할 때는 산도 납작하고 물도 납작하고 그런 거예요? 물도 납작하다는 말은 없지요? 물이 납작한 것은 뭐냐? 평평하면 서서히 흐르지만 폭포수가 되면 납작한 것이 아닙니다. 경치가 그래야 합니다. 폭포 소리도 나고 바람소리도 나야 합니다. 솔밭에 바람이 불면 신비스럽다구요. 그런 것을 다 모르겠지요?

그런 데 가서 기도하면 바람소리가 신비스러워요. 휘파람 소리 같고 말이에요. 아주 좋아요. 산수가 좋다는 것이 평평한 것을 말해요, 울툭불툭…. 말이 얼마나 재미나요? 재미라는 말이 얼마나 재미있어요? 울툭불툭이라는 말과 재미라는 것 중에 어느 것이 맛이 있어요? 재미라는 말이 참 재미있는 말입니다. (웃음) 그렇다구요. 왜들 그래요? 그런 센스가 빨라야 최고 영계의 내용을 캐치할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지나가는 것입니다. 울툭불툭이란 말은 앞으로 내가 갈면 좋겠어요.

내 나라의 주인은 누구냐

주인이 필요합니다. 그 주인을 누구로 삼고 싶으냐 하면, 내 어머니 아버지입니다. 내 어머니 아버지를 주인 삼고 싶어요, 내가 주인 되고 싶어요? 잘 생각해서 대답하라구요. 잘못 대답하면 내가 그걸 걸고 총동원해 가지고 사격장에 내세워 드르륵…. 내 어머니 아버지가 주인 되는 것하고 내가 주인 되는 것하고 같아요, 내가 주인 되는 게 조금 나아요, 비슷비슷해요? 「내가 주인 되는 것이 낫습니다.」 도적놈들! (웃음)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나무 뿌리가 가지를 볼 때 '야 이놈들아! 너희는 나에게 달려 있다. 그러니 큰소리 하지 마라!' 하지마는, 한편으로는 '순이 커서 자꾸 가지를 쳐라!' 하는 것입니다. 그것 알겠어요? '나보다 네가 빨리 커라! 네가 자꾸 번창해라!' 해서 순이 나오는 가지가 많이 생기면 뿌리에도 가는 잔뿌리가 많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므로 자식이 부모 이상 되기를 바라는 것이 부모의 소원이라는 것입니다. 그 말이 맞아요? 「예.」

어머니 아버지가 주인 되는 것보다 내가 주인 되는 것을 어머니 아버지도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어머니 아버지는 과거를 대표한 것이고, 나는 현재를 대표한 것이고, 그 아들딸은 미래를 대표한 것입니다. 3대라는 것은 과거ㆍ현재ㆍ미래를 대표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의 보호자는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됩니다.

현재는 양면의 세계를 움직이는 것입니다. 옛날과 미래의 중심입니다. 아시겠어요? 현재는 양면의 책임을 연결하게 되는 것입니다. 미래는 미래만이 있는 것입니다. 미래에는 미래의 관념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과거와 미래의 도상에 직선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이 두 점만 직선이 되면, 이것을 수직으로 연결하면 자동적으로 직선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와 어머니 아버지만 하나 되어 있으면 아들딸은 그것을 따라가기 때문에 자연히 수직이 되는 것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영점에서 이 점으로 말미암아 위치가 달라지고 모든 형체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과거ㆍ현재ㆍ미래의 중심적인 입장에 있는 현재는 양면의 책임을 진 입장에 있으니 아버지도 아들딸이 잘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 나라의 주인은? 「나다!」기분이 좋아요? 「예.」 노대통령이 이 나라의 주인이에요, 여러분이 이 나라의 주인이에요? 「저희들입니다.」 노대통령도 우리가 투표했기 때문에 내 신세 지고 대통령 해먹는 것 아니예요? 「그렇습니다.」 내가 대통령으로 만든 것입니다. 기분 좋지요? 「예.」 그가 비행기 타고 외국으로 유람하고 순방해도 내 대신 하는 것이니, 그 복은 내가 받을 것이다!「아멘.」 그런 것입니다. 왜? 아버지의 모든 소유는 아들딸에게 넘겨 주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받은 모든 복은 내 것이다 이겁니다. 기분 좋아요, 기분 나빠요? 「좋습니다.」

사실 그렇지요. 대한민국이 잘되고 그런 것은 나도 잘되는 것이지요? 그런 것입니다.

금년 표어가 '내 나라 통일'인데, 내 나라 통일하는 데 주인은 누구냐? 「나입니다.」 거기까지 갔습니다. 내 나라 통일을 주장하는 그 주인은 선생님 아니야? 「예.」 선생님을 여러분들이 뭐라고 해요? 아버님이라고 그러지요? 「예.」 아버님보다 여러분이 더 잘하기를 바라야 미래에 소망이 있는 것이고, 미래에 소망이 있어야 큰 세계와 관계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작아지면 완전히 후퇴하기 때문에 세계와 멀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미래의 세계, 확대된 세계, 광대한 세계와 관계를 맺으려면 자기보다 커지고 잘나야 된다 하는 것이 의당 바랄 수 있는 소원입니다.

미국에 가서 한 일

내가 미국에 갈 때 누구도 몰랐습니다. 나만 알았습니다. 미국 가서 뭘 하고자 했느냐? 미국 가서 뭘해? 돈 벌어 가지고 잘사는 거지. 그게 아닙니다. 미국 가서 해야 할 것이 무엇이었느냐? 그 미국을 살려 주어야 했습니다. 병이 났으니 죽어 가는 것입니다. 병이 날 수 있는 균을 어떻게 뽑아 버리느냐?

이런 문제를 두고 3대 조건을 들고 나왔어요. 첫째는 공산주의의 병균을 어떻게 해소하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둘째는 뭐냐? 수천 년 동안 하나님의 섭리를 이어온 기독교가 완전히 붕괴되고 있는 것입니다. 신학생 가운데 75퍼센트가 신이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신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신학을 공부하면 전부 신을 잃어버리고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신학이니 해방신학이니 하는것이 나오는 것입니다.

종교라는 것은 자기 인격 소양을 중심삼고 내가 어떻게 거룩해지느냐 하는 게 문제인데, 자기를 넘어서 사회구도다 하고 있어요. 그건 전부 엉터리입니다. 종교는 자기 원죄와 더불어 싸우는 것입니다. 내 원죄를 어떻게 청산하느냐? 원죄의 뿌리를 뽑기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원죄 뿌리를 놔 두고 사회의 선이 이루어질 수 있어요? 그러니까 공산당의 전략전술에 의해서 더블류 시 시(WCC;세계교회협의회)가 공산당 앞잡이가 된 것입니다. 엔 시 시(NCC;미국기독교협의회) 배후도 전부 해방신학 패들이 컨트롤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내가 서서히 손을 대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도 기독교문화권의 신교 독립국가로서 헌법 규정에 의해서 나라가 성립되었지만, 신을 잃어버리고 자유주의 색채를 띤 사람들이…. 그렇잖아요? 퓨리턴들이 미국에 가서 처음에 자기 집을 짓지 않았습니다. 교회를 세우고, 그 다음에 학교를 세운 것입니다. 교회가 학교가 되고 교회에서 살림을 살았다는 것입니다. 자기 집 짓기 전에 교회를 지었으니 교회가 살림의 터전이요, 교육의 터전이었습니다. 이것이 근원이 되어서 교회를 세운 다음에 학교를 짓고 학교를 지은 다음에 자기 집을 짓기 시작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요구하는 것이 그것입니다. 하나님이 제일로 보는 것이 그것입니다. 자기 개인을 중요시 안 합니다. 학교를 중요시하고 교회를 중요시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제일 어려운 문제를 책임지고 해결하는 사람이 주인

이렇게 보면 오늘 내 나라의 주인이 누구냐 할 때, 누구예요? 「나입니다!」그런 생각 해 봤어요? '선생님도 없고 통일교회도 없다.' 이렇게 될 때, 선생님을 알기 전에는 어떻게 했겠느냐? 선생님의 제일 가까운 자리에서 '아, 부모님이 어떤 생각을 했겠구나!' 하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다!' 하는 그 나 자신이 내 나라의 주인으로서 나라를 잘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좋은 것은 물론 잘 치리해서 더 좋게 해야 되겠지만, 나라에 우환이 있으면 우환을 책임지고 해결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주인입니다. 가정에서는 그런 사람이 아버지 어머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주인이라 할 때, '잘살고 좋은 것은 너희들이 해라. 나는 못살면서 어려운 일을 책임지겠다.' 하는 사람이 많을 때 그 나라는 무한히 발전하는 것입니다. 길은 두 길밖에 없습니다. 내가 잘살면서 어렵고 험한 일을 하겠다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잘사는 사람이 그것을 할 수 있어요? 도망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못살면서 그 나라의 제일 병폐 되는 것을 내손으로 해결하겠다고 하는 사람의 수가 많을수록 그 나라는 부흥하는 것입니다. 공식이 간단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잘살면서 때때로 못사는 사람 조금 도와주겠다고 하는 사람은 있으나 마나한 것이고, 잘살 수 있는 생활을 넘어서 못사는 생활을 자진해 가면서 나라의 제일 나쁜 것은 내가 책임지겠다 해야 되는 것입니다.

길을 가면서 나쁜 것을 보게 될 때, 마음으로 '내가 지금은 시간이 없고 관계를 맺을 수 없어서 그냥 가지만, 십년 후나 몇 년 후에는 반드시 와서 손대 가지고 청산해 줄게.' 하고 다짐하고 가는 사람이 주인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무관심하게 지나쳐 버리는 사람은 주인이 못 됩니다. 결론은 간단합니다.

잘살 수 있는 환경에 있으면서도 못살면서 그 나라의 제일 어려운 문제를 책임지겠다 하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미국에 있어서 3대 문제

하나님이 나를 미국으로 보낼 때 첫번 생각하신 것이 뭐냐? 미국의 공산주의를 청산하는 것이었습니다. 1975년에 미국이 월남에서 후퇴해 있는 판국에 내가 간 것입니다. 그 판국에, 미국 전체에서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좌경화 된 사람들이 나발 불고 북을 치는 판에 반공이라는 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 와중에 가서 들이친 것입니다. 벼락을 치는 것입니다.

가 가지고 3년 반 만에 미국을 뒤집어 놓지 않으면 안되는 거예요. 그게 쉬워요? 3년 반 만에 미국이 나 때문에 벌컥 뒤집어졌습니다.

그것을 하기 위해 어떤 전략을 취했느냐? 내가 세상에서 제일 나쁜 사람이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그 나라에서 제일 나쁜 일, 제일 싫어하는 것을 내가 책임진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뭐냐? 공산당을 그 나라에서 뿌리뽑는 것이었습니다. 그 다음에 퇴폐일로에 있는 기독교를 재부흥시키는 것이었습니다. 또 그 다음에는 가정이 파탄되는 윤락문제, 프리 섹스 문제를 수습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로마가 다른 것 때문에 망하지 않았습니다. 음란 때문에 망했습니다. 마약 술과 같은 향락적인 퇴폐사상의 풍조가 전통적 사상을 사방으로 쓸어 버리는 것입니다. 퇴폐사상으로 호화롭고 편안하게 살려고 하니까 고위층에서부터 일은 싫어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점점 국민화 되다 보니 나라가 망하는 것입니다. 이 3대 문제를 중심삼고 내가 손을 대야 되겠다고 한 것입니다.

주인의식을 가진 사람이 가야 할 곳

또 내가 이북에서 이남으로 내려올 때, 삼팔선을 가로 타고 서서 남북통일은 내 손으로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남북통일이 쉬운 거예요? 내가 남북통일을 해서 잘먹고 잘살고 대통령이 되겠다 하는 게 아닙니다. 밑창에 들어가서 밑창의 모든 사람이 나를 받들게 해 가지고 꼭대기에 올라와야 됩니다.

이제 한국 사람들 중에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졌지요? 「예.」 3년 전만 해도 '문총재' 하면 고개를 돌렸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문총재 하면 고개를 번쩍 쳐듭니다. 좋으면 올려다보고, 나쁘면 내려다보지요? 소도 그렇잖아요. 나쁜 주인에게는 눈을 부릅뜨고서 머리를 휘젓고, 기분 좋으면 눈을 내리깔고 순종한다구요.

주인의식은 어떻게 갖느냐? 좋게 적당히 일생을 살겠다는 사람은 주인이 못 됩니다.

학교에서는 공부하는 데 일등이 주인 아니예요? 그렇지요? 일등하는 학생이 조회시간이 되든 말든 자기 마음대로 하는 사람이 될 수 있어요? 숙제야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그거 얼마나 편해요? 좋지요? 그렇지만 학교에 가게 되면 그게 제일 원수입니다. 자기 좋다는 것이 학교에 가서는 선생과 학교 전체에 대해 원수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퇴학을 맞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대한민국이 필요로 하는 것은 애국자입니다. 애국자라고 해서 국을 사랑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국을 좋아하는 박보희가 와 있구만. 말띠니까 시래기국 잘 마시지. (웃음) 그걸 알아야 됩니다.

주인이 되고 싶어요? 통일교회 주인 될래요, 구경꾼 될래요? 「주인이 되겠습니다.」 그러려면 통일교회의 제일 좋은 곳을 찾아가는 사람들이지요? '나 출세해야 되겠어. 통일교회에서 꼭대기 올라 가야 되겠어.' 하는 사람을 나는 제일 싫어합니다. 떡은 줄지 말지 한데 김칫국부터 달라는 것입니다.

금년 7, 8월쯤 되면 세계 각국에서 몇 만 명의 결혼 후보자들이 옵니다. 여기서 모일까요, 리틀엔젤스 예술회관에서 모일까요? 그들을 모아서 짝을 맺어 주려 하면 자기 눈으로 보려고 합니다. 그 눈들을 보게 되면 얼굴 반반한 사람을 찾습니다. 사기꾼 중에 얼굴 반반하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웃음)

형무소에 들어가 보면 머리 쓰는 사기꾼들이 다 잘생겼습니다. 머리가 민첩합니다. 그렇더라구요. 내가 감옥살이 전문가 아니예요? 그렇지요? (웃음) 우리 같은 사람이 감옥에 가면 그런 사람들하고 말해야 단맛이나 쓴맛이 있어서 자극이 있지, 멍청이 강도 같은 것들은 상대가 안 됩니다. 사기꾼들은 사회 물정에 훤합니다. 변호사나 법률공부를 한 사람들은 거의 전부가 사기꾼입니다.

사기꾼이 뭐예요? 그럴듯하게 말하니 눈뜨고 들으면서 좋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장황한 이론 배경이 얼마나 멋져야 돼요? 머리가 좋지 않으면 사기꾼이 못 되는 것입니다.

그래 사기꾼이 될 거예요, 충직이가 될 거예요? 사기꾼 소질이 있는 사람이 충직이가 되는 날에는, 미욱하고 못난 생활을 하는 날에는 문제의 인물이 되는 것입니다. 역사적인 인물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못난 사람이지요? 「잘난 분입니다.」 잘났다면 잘날 수도 있지요. 그런데 지금까지 살아오는 데는 제일 못난이처럼 사는 것입니다. 감옥을 일생에 한 번만 가면 되지 뭐하러 닐늬리 동동 매해 찾아가고, 욕은 한 몇 개월만 먹으면 되지 일생 동안 먹어요? 일생 동안 욕먹었잖아요. 욕먹는 것이 복입니다. 형무소 가는 것이 복입니다. 그것은 훈장을 달아 주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요전에 소련 양반들이 와서 하는 말이, 요즘 소련 수뇌부의 위정자들은 소련 공산주의 체제 때에 감옥살이 안 한 사람은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감옥에 여섯 번 갔다 왔다고 하니까! '소련에서 같으면 애국자 중의 애국자입니다.'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 신문을 통해 문총재 멸망을 주장하면서 얼마나 두들겨 팼는지 모릅니다. 감옥에 있는 사람들은 전부 신호통이잖아요? '야, 레버런 문이 우리의 동지다!' 해 가지고 감옥에 있는 사람들은 레버런 문 소식을 매일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나온 사람들이 얼마나 나를 좋아하겠어요? '우리 동지 중의 동지다. 그 간판만 가지고도 우리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을 명령하기에 당당하겠구만!'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놈들아!' 하고 소리를 치더라도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반발을 못 하는 것입니다. 당신들도 그렇지?

한국에서 제일 가는 신문이 되려면

교수 중에 신문사 심의위원들이 있다구요. 어저께도 잘났다는 그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신문사…. [세계일보]가 다른 신문과 다른 것이 그겁니다. 다른 신문들은 교수 후원 기반이 없습니다. [세계일보]가 한국에서 제일가는 신문이 되기 위해서는 1백50명의 후원자를 파트별로 열댓 명씩 배치해서 분석해 가지고 잘못 쓰는 녀석들은 한 달에 두 번씩 휘저어 대라는 것입니다. 곽정환이 오늘은 없네? 「있습니다.」 곽정환이는 좋아하지 않잖아? 「그렇지 않습니다.」 주필하고 편집국에서는 좋아하지 않지. 주필과 편집국 사람들이 똑똑한 사람 머저리 만드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그런 사람들의 말을 듣지 말아요. 내가 언론세계를 잘 압니다.

내가 지금 [세계일보]도 될 수 있는 대로 안 보려고 합니다. 보면 대번에 문제가 벌어집니다. 왜 [조선일보]니 [동아일보]니 하는 것들을 따라가요? 5대 신문을 보면 타이틀이 똑같아요. 체제가 달라야 합니다. 다르면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동아일보]나 [조선일보]를 보는 사람들이 우리 신문을 안 볼 수 없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워싱턴 타임스]를 4년 만에 4대 신문에 들어가게 한 것이 그것입니다. [뉴욕 타임스]를 보고 [워싱턴 포스트]를 보더라도 [워싱턴 타임스]를 안 볼 수 없습니다. 왜? 다르기 때문입니다. 방향이 다르고 내용이 다릅니다. 그렇게 되니까 싸울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산당들이 제일 죽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이제는 명실공히 3대 신문 안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백악관에 들어가더라도 가운데 앉지, 가장자리에 안 앉아요. 대통령이 면담하려면 자기가 뭐라고 하는 것을 우리 신문사에 통고하는 것입니다. '이러이런 내용으로 문답할 텐데 알아주소.' 하는 것입니다. 다른 신문사에는 연락도 안 합니다. [워싱턴 타임스]는 백악관에서 담배 피우다가 꽁초 떨어지는 소리까지 알아요. 박보희 그래, 안 그래? 「그렇습니다.」 (웃음. 박수)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 우리 신문사 모르게 정치를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길잡이 해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최후의 문제는 나에게 물어 보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하면 '이렇게 이렇게 해라!' 하는 것입니다. 사실은 미국에 내 공이 큽니다. 통일교회에는 내 공이 없지만, 미국에는 내 공이 큽니다. 「통일교회도 공이 큽니다.」 통일교회야 여러분의 공이 크지, 나야 무슨 공이 큰가? (웃음)

「조지 부시 대통령이 이라크 문제에 대해 아버님께서 가르쳐 달라고 문의해 왔습니다. (박보희)」그러니까 섭리사적으로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된다고 답변을 할 텐데….

내가 50년 전에 얘기한 것이 무엇이냐? '공산주의가 무너진 다음에는 회회교권이 문제 된다.' 그랬습니다. 그건 왜 그러냐? 그 내용을 설명하려면 30분 이상 걸립니다. 지금 그것을 설명할 시간이 아닙니다. 그걸 어떻게 해결해야 되느냐 하는 것은 나밖에 모를 것입니다. 답은 간단합니다. 고르바초프를 내세워서 김일성ㆍ카다피ㆍ카스트로를 앞장세워서 그들의 군대를 동원해 가지고 해결짓는 것이 제일 좋은 방안입니다. 미국이 가담해서 종교전쟁이 벌어지면 백인 사회는 멸망합니다. 그런 위험수위가 온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벌써 50년 전부터 그런 얘기를 했던 것이 다 들어맞았습니다. 문총재가 그런 얘기를 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문총재가 말한 것이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만드는지도 모르지. (웃음. 박수)

제일 좋은 사랑의 길은 하나

'너 무엇이 되고 싶어?' 할 때, 회사에 가면 사장이 되고 싶지요? 학교에 가면 선생님이 되고 싶지요? 다 그렇지요? 그게 뭐냐? 중심 존재입니다. 주인입니다. 나라에서는 대통령이 되고 싶지요? 우리 가정의 중심이 내가 되면 좋겠는데, 어머니 아버지가 중심이 돼 있지요?

이렇게 볼 때, 제일 중심이 누가 되면 좋겠느냐? 나와 직접 관계되는 아버지 어머니가 되면 좋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되면 그것은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무엇을 통해서? 사랑을 통해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효자 효녀는 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충신 열녀도 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성인 열사도 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말인 것입니다. 이건 세계적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인 성자도 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성자는 하늘땅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사랑의 방향성은 두 길이 아닙니다. 하나입니다. 제일 좋은 사랑의 길은, 내 개인이 제일 좋게 바라는 사랑의 길은 하나입니다. 왔다갔다하지만 본래는 하나입니다. 그 하나가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가정의 사랑, 종족의 사랑…. 이것이 수직으로 되게 돼 있지, 꾸불꾸불하게 안 돼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타락한 세계라도 하나님은 종교의 교주를 통해서 자비니 사랑이니 의니 하는 것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것도 전부 사랑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개인이 가야 할 사랑의 길은 단 하나입니다. 둘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일남일녀….

요즘 세상을 보게 되면 남편이 아내를 매일 두들겨 패면서 사는 사람이 있어요. 그러면 아내는 '나 죽여라, 이놈의 자식아! 내가 치다꺼리를 잘 해 주니까 힘이 남아서 나를 패누나!' 합니다. 내가 그런 것을 많이 봤습니다.

일본에 갔을 때 있었던 일인데, 나 그것도 하늘의 역사라고 생각해요. 하숙집 아주머니가 매일같이 매맞으면서도 같이 살아요. 그래서 아주머니를 불러 가지고 '왜 매맞으며 살아요? 고향으로 돌아가든지 하지.' 하니까, 싸움하고 나서 빌고 사랑하는 것은 결혼 안 해 본 사람은 모른다나? (웃음) 이거야 원.

그거 그럴 것입니다. 싸움하고 나서는 사랑하려 해도 무슨 자격이 없거든. 그러니까 그저 빌고 이래 가지고 하는 데는…. 한두 대 맞는 것은 무서워도 '저 녀석 습관이니 그렇다'고 생각하면 되지만, 그러고 나서 며칠씩 자기를 위하면서 사랑해 주는 게 재미있다는 것입니다. 그 맛에 산다는 것입니다. 나는 모르겠어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아하, 여자들은 한 달에 한 번씩 맞는 것도 괜찮겠구만.' 하는 생각도 했어요. (웃음)

여러분 그렇잖아요. 미지근한 사랑보다도 충격적이고 자극적인 사랑을 원하잖아요. 「자극적이라 해도 때리는 것은 무서워요. (어느 부인 식구)」무서운 것보다 자극이 더 크니까, 비교해서 그것이 나으니까 참고 살아온 것 아니야. 고와서 볼을 쓰다듬는 것보다 세게 꼬집어서 멍이 들었으면 고소하겠어요? 진짜 사랑하는 남편이 그랬다면 붕대를 붙여서 가리고 다니면서도 그 멍이 지지 말라 지지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사랑에는 그런 조화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가정이 가는 사랑의 길, 나라가 가는 사랑의 길, 세계가 가는 사랑의 길은 하나입니다. 그래서 나로부터 진짜 사랑의 길은 하나님의 심정 복판에 코가 맞고 눈이 맞고 입이 맞는 것입니다. 다 가서 붙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런 생활을 해요?

영원한 세계의 생명의 요소는 사랑

저나라에 가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저나라에서는 영인들이 사랑을 중심삼고 삽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복을 많이 나누어 주라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눈물이 흘러야 됩니다. 사람은 좋거나 나쁘면 반드시 눈물이 나지요? 좋을 때도 눈물이 나지요? 웃는 것과 우는 것이 몇 퍼센트 차이가 있어요? 웃는 것은 눈 뜨고 웃지만, 우는 것은 눈을 감고 웁니다. 웃을 때 너무 웃으면 눈물이 납니다. 얼굴 모양도 별로 차이가 없습니다. 눈 하나 차이입니다. 울 때는 눈을 감고 이러고 웃을 때는 눈을 뜨고 이러는데, 그게 몇 퍼센트나 틀려요? 마찬가지입니다.

제일 기가 막혀서 '나 죽여라!' '나 살려라!' 해 가지고 가정이 깨지든 자식이 죽든 모르겠다고 야단하는 것은 사랑문제 아니예요? 오색가지 보석을 감고 쓰고 끼고 달고 했다 하더라도 남편이 바람피워 가지고 이쁘장한 색시 하나 데리고 들어오면 왱가당댕가당 다 끝장나지요?

사랑이 귀해요, 보석이 귀해요? 「사랑이 귀합니다.」 그런 거라구요. 사랑길을 잘못 가면 영원히 불행한 것입니다. 저나라와 이나라의 레일이 딱 맞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틀리면 안됩니다. 이것은 다른 사람이 맞출 수 없습니다. 누가 맞춰 주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원칙적 기준에서 공식과 같이 만든 것인데 그 공식을 하나님이 수정할 수 없다 이겁니다. 맞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부터 영생길을 준비해야 합니다. 영원한 세계의 생명의 요소는 사랑입니다.

영계에 가면 왕이 누구냐?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누구라구요? 「왕입니다.」 '야! 어떻게 하나님에게 아버지라는 말을 갖다 붙였나? 그것을 내가 붙여야 할 텐데 기성교회가 먼저 붙였다.' 하는 생각을 할 때는 기분이 좋지 않더라구요. 문총재가 틀렸지요? 그렇지요? 나도 사기성이 농후한 사람입니다. 그렇게 믿어도 괜찮아요. 영계에 가서 보고 나서야 문총재가 사기성이 농후하다는 말을 이해할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말을 하게 되면 방울을 달고 경마를 잡혀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방울을 달면 말이 좋아하겠어요, 나빠하겠어요? 「좋아합니다.」 왜 좋아해요? 귀 밑에서 딸랑거리면 얼마나 시끄러워요? 그러니까 졸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듣기 싫은 딸랑거리는 것을 달았기 때문에 잔칫집에 가면 잘 먹여 줍니다. 잘 먹여 줄 것을 알고 참는다는 것입니다. 말에게 물어 보면 모르긴 해도 그렇게 대답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돌고래 쇼 같은 것을 보게 되면, 돌고래가 무엇을 한번 타고 넘은 다음에는 정어리를 던져 주는 것입니다. 그것 먹겠다고 야단하는 것입니다. 요렇게 하고 나면 또 먹거든요. 그것을 먹이로 해서 조정하는 것입니다.

주인은 사랑으로 희생봉사하는 사람

자, 주인이 누구냐? 중심 사명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중심 사명이 뭐냐? 나라의 주인이 되고 가정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그것이 뭐냐? 사랑을 가지고 희생봉사하는 것입니다. 사랑을 가졌으면 잘살고 높은 데 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 집의 제일 나쁜 데를 살펴서 전체가 좋을 수 있는 환경을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열 사람이 있을 때, 그들을 책임지기 위해서는 '아무개 딸 아무개 아들은 요런 것을 좋아하지 않지.' 하는 것까지 살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어려운 자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체 앞에 낮은 자리에 서 가지고 짐을 많이 지고 사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대한민국에서 통일교회는 어떠한 자리에 있느냐?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볼 때, 여러 종교단체 가운데 나라를 위해 염려하면서 지금까지 말없이 알게 모르게 투입하고 투입하고 또 투입해 나온 종교는 통일교회밖에 없지 않느냐 하는 것입니다.

내가 대한민국 대통령을 네 명이나 도와주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내 신세를 지고도 그 신세를 갚을 줄 모르는 거예요. 내가 신세를 끼친 것은 나라를 잘 만들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런데 전부 다 나라를 제멋대로 해먹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나는 망하지 않았지만, 제멋대로 한 사람은 망해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예.」 그래, 대한민국에 나만큼 나라를 위해 일한 사람이 있어요?

보라구요. 내가 댄버리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미국 기성교회를 살리기 위해 기성교회 목사 4만 명을 2박 3일 동안 교육하고 32만 명에게 비디오 테이프 열한 개씩을 보냈습니다. 그 분량이 얼마나 되었느냐 하면 트럭으로 백 트럭이었습니다. 내가 기쁠 때 나를 지지하는 것은 소용없다는 거예요. 내가 제일 어려운 때에 이 테이프를 듣고 통일교회 문총재를 알아주는 사람이 몇 사람이나 생겨날 것이냐 이거예요.

그들은 전부 다 내가 감옥에 들어가기를 바라던 사람들이지만, 우리는 있는 정성을 다해서 그 비디오 테이프를 만들어 가지고 보내 준 것입니다. 그게 요즘은 큰 회사가 됐지요? 하루에 비디오 테이프를 10만 개 만들 수 있는 공장입니다. 정말이라구요. 미국의 비디오에 관계돼 있는 모든 회사에서 문총재가 개발한 기계가 아니면 운영할 수 없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놀음을 지금 하고 있다구요. 그런 말 처음 듣지요? 지금 한국에도 그걸 만들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래 놓으면 전자회사에 문제가 벌어지기 때문에, 지금 생각 중이지만 말이에요. 내가 한 일이 많다구요.

그 목사들 가운데 7천 명을 한국에 데려다가 원리교육을 시킨 거예요. 말이 쉽지, 그게 쉬운 일이에요? 이 사람들이 통일교회 역사를 중심삼고 울고불고 야단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전부 다 똘똘 뭉쳐 가지고 기독교는 문총재가 제시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결정적인 방향을 다 잡아 놓은 것입니다.

미국 자체도 그렇습니다.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공산주의를 내 손으로 저렇게 만든 것입니다. 그게 무슨 소리인지 한 번 알아 보라구요.

하나님 섭리에 대한 구체적, 전반적 내용을 알아야

요전에 12월 16일, 워싱턴 타임스 크리스마스 축하제에 가 가지고 잠깐 동안, 그때는 12분 얘기했습니다. 그러니까 나는 짧게도 얘기할 줄 안다구요. (웃음) 거기에서 3대 조건을 얘기한 것입니다. 첫째는 하나님에게 있어서 이 공산주의가 제일 골칫거리다 이거예요. 그러나 이 문제는 이미 나와 더불어 우리 워싱턴 타임스에 있는 여러분들이 해결지었소 했더니 박수하더라구요.

그 다음의 문제가 뭐냐 하면 기독교가 재부흥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통일원리를 받아들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제아무리 큰소리치더라도 통일원리 아니고는 안된다 이거예요. 예수가 누구인지도 잘 모르고 하나님의 섭리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타락의 뿌리가 무엇인지도 몰라요. 전부 깜깜 천지입니다. 무지에서 완성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망하는 거예요. 이론체제를 완전히 알아도 될까말까 한데 주먹구구식으로 하는 거기에 세상이 따라가요? 그것은 망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과학이 발달하는 것입니다. 첨단 과학기술이에요. 과학이라는 것은 단위를 중심한 공식의 발달이라는 것입니다. 공식 위에서 발전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공식을 모르면 그 발전을 해명할 수 없습니다. 컴퓨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지에서는 완성이 나올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 방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알아야 됩니다.

문총재가 혼자서 이런 일을 전부 다 했다면 믿지 않을 거예요. 방대한 내용을 체제로 만들어서 한 입에 집어 넣을 수 있는, 세계 사람이 부러워할 수 있는 내용을 딱 지니고 있기 때문에 문만 열어 놓으면 40년 동안 반대해 나오던 기성교회도 7년 이내에 다 끝납니다. 3박 4일이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 너저분한 쓰레기통들, 그들은 공동묘지에 가나마나 산 매장해도 필요치 않은 사람들입니다. 똑똑한 사람들은 통일교인들에게 완전히 달라붙게 돼 있습니다.

옛날에 통일교회에 전기장치 해 놓았다는 말이 있었지요? 「예.」 그거 맞는 말입니다. 다 달라붙는 거예요. 눈이 달라붙고, 코가 달라붙고, 입이 달라붙고, 귀가 달라붙어요. 문총재를 알게 되면 내가 아무리 도망가더라도 따라오게 돼 있지, 떨어지겠다는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진짜 그래? 「예.」

주인은 중심 존재다

자, 주인은 중심 존재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 여러분들은 통일교회의 중심 존재가 되고 싶어요, 대한민국의 중심 존재가 되고 싶어요? 「대한민국의 중심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대한민국이 통일교회를 믿게 된다면 통일교회는 어떻게 돼야 돼요? 통일교회는 없어지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대한민국의 국교가 된다면 통일교회는 없어지는 것입니다. 국교로 끝나는 거예요. 안 그래요? 통일교회는 없어져야 된다구요. 국교면 다 끝나는 것 아니예요? 국교가 대표지요?

사실 안기부의 어떤 사람들은 대한민국이 1970년도에 통일교회를 국교로 받아들였으면 천하를 치리할 수 있는 나라가 되었을 텐데 위정자들이 책임 못 해 가지고 요 모양 요 꼴이 되었다고 불평하고 있다구요. 앞으로 그런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거예요. 똑똑한 사람이면, 세계를 볼 줄 알고 수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면 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 못난이들, 똥 싸 뭉개면서도 부끄러운줄 모르고, 얼굴에 뭐가 묻었는지도 모르고 무슨 냄새를 피우는지도 모르고, 자기 자체를 모르는 패들이 이러고 저러고 하지….

요즘에 그렇잖아요? 내가 얼마나 굉장한 일을 하고 있느냐 하면, 소련 중공의 꼭대기들을 전부 다 미국에 데려다가 교육하고 있습니다.

자, 결론이 뭐냐? 주인은 중심적인 존재다 이겁니다. 주인 중에는 제일 좋은 주인과 제일 나쁜 주인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부모 중에도 제일 좋은 부모가 있고 제일 나쁜 부모가 있다구요. 자식을 팔아먹는 부모는 제일 좋은 부모요, 제일 나쁜 부모요? 부모 입장에서 보게 되면 제일 좋은 부모라고도 생각할 수 있지요. '네가 제일 좋은 아들딸이다.' '왜?' '부모가 오죽하면 너를 팔아먹었겠느냐?' 그래서 자기를 팔아먹은 부모 앞에 감사하게 될 때 부모는 그 아들딸 앞에 천년을 두고 머리숙이면서 감사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딸이 팔려가더라도 '아이고, 오죽하면 부모님이 그랬겠나?' 하고 그 일을 감사히 받아들일 수 있다면 그 딸은 효녀입니다. 효녀 중의 효녀예요. 팔려가지 않은 효녀와 팔려가서도 효녀와 같이 부모를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할 때는 팔려간 그 사람이 효녀 중의 효녀가 되는 것입니다. 그거 맞소, 안 맞소? '세상에 그런 말이 어디 있소?' 할지도 모르지만, 그게 맞는 말입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잘사는 사람들이 애국할 수 있는 것은 정상적인 것이지만, 못살면서도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애국하는 사람은 애국자 중의 애국자라는 것입니다. 천국에 가서도 애국자요, 지옥에 가서도 애국자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혜로운 사람은 양면적인 면을 갖추어 가지고 통과할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절대 안전적인 지대를 가는 사람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그래서 문총재는 이러한 고상한 이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사는 생활은 감옥생활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어느 도시에 가더라도 이름난 호텔에 가지를 못합니다. 그 호텔에 가서 하룻밤 자게 되어 기록 명부에 '문' 자만 쓰더라도 '문 아무개 이단 괴수 왔다!' 하고 대번에 소문이 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서울로 말하면 제일 빈민촌에 가서 머무는 것입니다. 그들이야 팔도강산 비참한 세상을 알기나 해요? 거기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감옥에서도 독방에서부터….

이북에서 감옥에 3년 동안 있으면서 제일 고심한 것이 뭐냐 하면 자아 비판하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이 형무소에 들어와 가지고 잘못된 것을 시정해서 잘 교화받고 있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난 못한다고 한 거예요. 그러니 요주의 인물(要注意 人物)이지요.

중심 존재는 전체를 책임지고 보호해서 길러 줘야

자, 주인이라는 것은 중심 존재입니다. 중심 존재는 무엇을 해야 하느냐? 어떻게 해야 되느냐? 책임을 져야 되는 것입니다. 나라의 모든 것을, 나라가 흥할 수 있고 나라가 잘될 수 있는 방향을 중심삼고 모든 분야에 있어서 책임을 져야 됩니다. 내가 책임지겠다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수십 년 동안 남북통일을 위해서 나만큼 노력하고 나만큼 생각한 사람 없을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중심 존재는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날이 가고 해가 가서 10년 세월이 지나가더라도…. 내가 스물다섯 살 때 해방이 벌어졌으니 지금이 몇 년째예요? 일생을 보내면서, 45년이 지났더라도 그 일념은 변하지 않아요. 밤이나 낮이나 내가 책임지는 것입니다. 책임자는 그 책임 수행에 있어서 곁길로 가서는 안됩니다. 책임을 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뭐냐? 보호를 해야 됩니다. 내가 보호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맞을 것을 전부 다 자기가 맞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렇습니다. 워싱턴에 있어서 말없이 한국에 영향을 많이 주고 있는 것입니다. 레이건, 부시 대통령이 임기 시작한 지 11일 만에 박보희가 가서 다 만나고 왔습니다. 그때 한국에 대한 모든 문제, 철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고 물어 본 거예요.

이번에 또 보호무역에 대해서도 한방 들이 제겨야 되겠어요. 나하고 약속한 조건이 있어요, 3대 조건. 그 편지가 지금 나한테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난다긴다하는 사람들, 나를 반대하면서 정치하고 있는 사람들 내가 필요하지요? 내가 울툭불툭 해 놓으면 문제가 큽니다. 문총재가 그저 가만히 있으니까 비가 오고 눈이 오더라도 벼락도 안 치고 번개도 없는 사람으로 알고 있다구요. 천만에! 무서우면 나같이 무서운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나 나라를 보호하려니…. 꼭대기에 서 가지고 아직까지 다 가르쳐 주지 못하고 손을 다 미치지 못했기 때문에 다 가르쳐 줄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가르쳐 준 후에는 용서가 없습니다.

뭘 해야 된다구요? 중심 존재는? 「책임을 져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보호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중심 존재인 레버런 문은 통일교회에 대한 전반적인 책임을 져 나온 것입니다.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잘못한 것을 내가 다 뒤집어썼지요? 여기서 연애해 가지고 문제가 벌어지면 문총재가 전부 다 시켜서 그렇다고 내가 다 뒤집어썼습니다. 외부의 별의별 잡탕년들이 들어와서 유인해 가지고 통일교회가 음란집단이라고 문제가 벌어졌을 때에도 통일교회 문총재가 시켜서 했다고 나에게 다 뒤집어씌운 것입니다. 나 변명 안 해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배때기를 사방으로 갈라치워야 되겠지만, 책임자는 책임을 져야 되는 것입니다. 좋든 나쁘든 내가 나와 가지고 문제가 되었으니 그것을 수습할 때까지 책임을 져야 되는 거예요.‘나'라는 사람이 통일교회를 세우지 않았으면 세계를 요란스럽게 만들지 않았을 것 아니예요? 동기야 어떻든 간에 반대하는 녀석들까지 내가 다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그것을 보호해야 됩니다. 이것들을 가만히 보면 전부 다 제멋대로 놀고 있어요. 세상을 모르고 말이예요. 자기가 제일 잘난 줄 알고 있다구요. 그걸 보호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아이들이 우물가에 가 가지고 언제 빠져 죽을지도 모르고 벌거벗고 춤추고 있는 것과 똑같아요. 그걸 보호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뭐냐? 길러 줘야 됩니다. 발전시켜야 됩니다. 자라야 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자랐소, 후퇴했소? 「자랐습니다.」 보라구요. 많은 사람이 아닌 소수의 사람으로 통일교회가 이렇게 세계적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그런 전략적 노정을 취해 가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머리를 얼마나 써야 되는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어렵더라도 발전해야 되는거예요. 나무의 순이 자라는 것을 정지하게 될 때는 거기서부터 후퇴입니다. 자라던 것이 정지해서 후퇴하는 날에는 끝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발전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미국을 뚫고 올라갔고, 공산세계를 뚫고 올라갔고, 철학세계 종교세계를 다 뚫고 올라가서 하나님 꼭대기까지 뚫고 올라가 가지고 하나님에 대한 심정까지 다 뚫고 올라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은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는데 문총재는 하나님의 심정과 체휼적인 신앙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체휼해야 돼요. '체휼' 알지요? 몸으로 느껴야 됩니다. 하나님이 슬프면 나도 슬퍼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도가 필요 없습니다. 발전해야 되는 것입니다.

주인은 중심 존재인데, 중심 존재는 책임을 져야 되는 거예요. 가정의 중심이 아버지 어머니라 할 때, 그 어머니 아버지는 그 가정 전체를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그 다음에는 보호해야 됩니다. 잘 보호해 가지고 지금보다 앞으로 더 좋다고 할 수 있는 가정이 되어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뭐라구요? 발전해야 됩니다. 그걸 언제나 기억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내 나라 주인은 나라가 망할 수 있는 문제를 책임져야

그렇기 때문에 '내 나라의 주인은 나다' 할 때, 여러분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러분이 처한 자리에 있어서 책임을 질 줄 알아야 됩니다. 나라의 좋은 문제, 출세할 수 있는 길뿐만 아니라, 나라가 망할 수 있는 문제를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한국의 문맹퇴치를 누가 했게? 재건국민운동이 나와 가지고 별의별 짓 다하면서 1년에 19만 명을 교육했다고 큰소리치지만, 아니예요. 자기들은 5천 명밖에 못 했어요. 19만 5천 명을 교육했다면 19만 명은 내가 했다구요. 교본을 만들어 가지고…. 그때 돈을 참 많이 썼습니다. 중심 존재는 책임을 져야 되고, 보호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대외적인 문제에 있어서 한국을 보호하기 위해 일본을 손대고, 중공을 손대고, 소련을 손댄 것입니다. 문총재가 소련에 가서 대화를 안 했으면 한ㆍ소수교는 어림도 없었다구요. 북한 중심삼고는 어림도 없어요. 중국도 그래요. 중국 외무성이 김일성이와 짝짜꿍 되어 있는 그 담을 헐어 버린 사람이 나입니다. 알겠어요?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에 문제가 생기면 [워싱턴 타임스]를 통해서 백악관에 침을 놓는 거예요. 그러면 들어간다구요.

또 미국에 대한 책임을 져야 됩니다. 내가 미국을 책임지러 갔기 때문에 감옥을 가는 한이 있더라도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감옥이 문제가 아니예요. 그리고 미국을 보호해야 되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로부터 보호해야 되고, 망해 가는 기독교를 다시 부흥시켜야 되고, 윤락한 그 모든 것에서 방어해야 됩니다.

내가 어저께도 이런 얘기를 했나? 우리 뉴요커에 한의사가 한 사람 있습니다. 이 사람은 부인병을 많이 다뤄 본 사람입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이름난 의사니까 난다하는 부인들이 와서 진찰을 받는데, 병이 없는 여자들이 없다는 거예요. 얼굴은 멀쩡하지만 내심으로는 이중 삼중의 고민을 하는 여자들이 부지기수라는 것입니다. 대다수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통일교회 문총재가 하도 유명하니까 통일교회 부인들은 어떠한가 한번 조사해 보자 해 가지고 우리 뉴요커를 찾아왔어요. 통일교회가 음란하다고들 하는데 한번 조사해 보자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통일교회 여자들을 전부 진찰해 보고 조사해 보니 여기에는 병이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 사람이 보따리를 싸 가지고 우리 통일교회에 들어왔습니다. 문 선생님이 얼마나 위대하냐 이거예요. 프리 섹스로 난장판이 된 이 세계에 있어서 이렇게 깨끗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았다니 그 공로가 얼마나 크냐 하는 것입니다.

우리 '타락론'이 그렇지요? 모든 문제가 청소년 윤락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남녀문제가 틀어지기 때문에 마약을 먹고 다 그러는 거예요. 현재 미국 통일교회에 들어오는 사람들 가운데 92퍼센트가 전부 마약 먹던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 교리를 중심삼고는 마약전쟁이나 음란 문제를 깨끗히 해소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되면 전부 다 수습되는 것입니다.

미국의 3대 문제가 공산주의 문제, 기성교회 재부흥 문제, 청소년 윤락 문제입니다. 기성교회의 재부흥이 뭐냐? 옛날 미국은 원 네이션 언더 더 갓(One nation under the God), 하나님 아래 한 나라를 말했지만, 이제 통일교회는 원 월드 언더 더 갓(One world under the God), 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미국은 하나님 이름 아래 한 나라를 주장하다가 다 망했지만, 통일교회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계를 지도하기 때문에 그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주의를 해소할 수 있고, 기독교를 재부흥시킬 수 있다는 거예요. 기독교와 유대교는 통일원리만 듣게 되면 일주일 이내에 다 돌아가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기성교회 밥목사들이 자기 밥 바가지 깨어질까 봐 있는 얘기 없는 얘기 만들어서 그저 반대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싸움은 다 끝났습니다.

기독교를 책임지고 보호하여 발전시킨 통일교회

이렇게 볼 때 오늘날 대한민국…. 내가 망해 가는 이 기독교를 책임지겠다고 했기 때문에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고 그걸 발전시켜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초교파 운동을 해 나온 것입니다. 여기에 투입한 돈이 통일교회에 쓴 돈보다 더 많습니다. 종교연합에 대해서 10년이라는 세월을 투입했습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세계평화종교연합과 세계평화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싸우고 있는 몸 마음을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몸 마음의 통일을 못 이룬 것이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갈라진 결실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뜻을 완전히 앎으로 말미암아, 이 세계가 하나 될 수 있는 자리에서부터 갈라진 역사를 전부 다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천의(天意)가 내 자리에 들어와 가지고 세계를 대표해서 내 몸과 마음의 통일을 자랑할 수 있는 패들이 통일교회 교인들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통일교회 패들 거짓말 잘하나, 못하나? 「못합니다.」 거짓말 해, 안 해? 「안 합니다.」 문제가 크다구요. 일대 혁신을 해야 될 때입니다. 이제부터 손을 대야 되겠다구요.

통일교회는 기성교회와 같은 곳이 아닙니다. 기성교회는 망해 나가자빠지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전부 다…. 한번 약속했으면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10년 동안이라도 뛰어야 되는 것입니다. 나 남북통일을 위해서 매일같이 기도하지 않습니다. 삼팔선을 넘으면서 딱 한번 기도한 거예요. 그렇지만 일생 동안 그 일을 위해 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려니 미국을 요리해야 되고, 일본을 요리해야 되고, 중국과 소련을 요리해야 되는 것입니다.

요즘에는 정당 사람들도 말이에요, 북한ㆍ소련ㆍ중국을 대해서 공산주의 이론은 틀린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공산주의 원조, 마르크스주의는 틀리지 않았다는 거예요. 레닌이 잘못했고 스탈린이 잘못해서 그렇지, 이론은 틀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천만에! 근본에 들어가 가지고 헤겔철학부터 뒤집어 놓아야 됩니다.

그런 이론적 모든 배경을 중심삼고 근본의 대가리를 깨부술 수 있는 단체는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사람들은 똑똑하다고 소문났지요? 앞으로 세계가 어떻게 된다는 세계관을 갖고 있는 거예요.

모르는 사람들은 주님이 구름 타고 온다 해 가지고 맑은 날 우레질하고 벼락이 친다고…. 그런 망상적인 신앙을 해 가지고 천국에 가? 하나님이 무지한 하나님이 아닙니다. 사리에 맞는 하나님이에요. 지혜의 왕입니다. 그런 하나님이 이치에 맞게끔 가르쳐 주고 수습해야지, 가르쳐 주지도 않고 그렇게 들이 속여 놔? 그렇잖아요? 요즘에 재판을 할 때도 물증이 필요하지요? 암만 말이 그럴듯해도 증거가 없으면 처벌을 못 하는데,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가르쳐 줄 수 있는 확실한 전후의 말씀의 이론적 증거를 갖추어 주지도 않고 지옥에 보내요? 그따위 하나님이 어디 있어?

우리 같은 사람은 하나님을 공격한 거예요. 정말입니다. '당신이 한 게 뭐요? 문총재만큼 못하지 않았습니까?' 한 거예요. 탕감복귀역사를 하나님이 했나요? 내가 다 했지. 안 그래요? 「예.」 하나님은 못 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병이 났으니 사람 자체가 해결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할 수 있었으면 아담 해와 쫓아낸 그 이튿날 했을 거예요. 이러한 사실을 알아야 하나님의 심정을 생각할 수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원리에 대해 책임지고 보호ㆍ발전시켜야

3대 원칙이라고 했습니다. 주인은 중심적인 존재인데 중심 존재는 책임을 져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문제가 있을 때는 언제나 내가 선두에 섰습니다. 미국에서도 문제가 돼 가지고 법정투쟁할 때 나를 기소했다는 말을 듣고 독일에 있다가 직접 달려갔습니다. 도망다니는 그런 졸장부가 아니예요. 그때 도망갔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오늘날 공산세계가 저렇게 안되었을 것입니다. 책임을 져야 됩니다.

그래, 여러분들 책임지고 있어요? 무슨 책임이에요? 통일교회의 원리에 대한 책임을 져야 됩니다. 통일교회 교리에 대한 책임을 져야 될 것 아니예요? 그렇잖아요? 그 다음에는 현실문제에 있어서 보호해야 되고, 발전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으면 죽었지 통일교회에 손해나는 일, 원리에 위배되는 말이나 행동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보호해야 되는 거예요. 자기가 남들 모르게 슬쩍한다고 영계에서도 그게 가리워져요? 저나라에 가게 되면 지상에 있는 컴퓨터 몇 백 배 이상의 장치가 되어 있어 가지고 버튼 하나만 누르면 쭈욱 다 나오는 것입니다. 동서남북으로 나와요, 자기가 뭘 했는지. 거기에는 자기가 지내고 나서도 놀랄 일이 수두룩합니다. 다 잊어버리고 있었지만 말이에요. 감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 것을 알게 될 때 몸 마음을…. 양면 거울과 같습니다. 이쪽에서도 저쪽을 볼 수 있고 저쪽에서도 이쪽을 볼 수 있는 거예요. 그게 인간입니다. 평면의 거울은 수은을 발라 가지고 만들었기 때문에 안 통하거든요. 그러나 이쪽에서 보면 저쪽 영계가 다 보이고, 저쪽 영계에서 보면 이쪽이 다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나라에는 '이렇습니다.' 하는 변명이 필요 없습니다. 저나라에 가서 말 배우는 데는 일주일도 안 걸립니다. 말이 필요 없습니다. 내가 생각하면 그게 무슨 말이라는 걸 벌써 알아요. 그러니까 입이 있으면 말이 나오는 거예요. 그런 세계입니다. 글 배우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일주일도 안 걸립니다. 그런 세계입니다. 알겠어요?

속도가 얼마나 빠르냐 하면 순식간에 수억만 리를 갑니다. 그런 세계를 환하게 알아 가지고 그 세계에 박자 맞출 수 있게끔 통일교회 원리라든가 전부 다…. 잠깐 사는 이 세상은 나그네 세상입니다. 이 세상에서 영원한 세계로 가려면 그 과정에 맞출 수 있는 준비를 해 가지고 가야 됩니다.

그래, 보고 싶은 것이 뭐냐? 근원적인 존재가 하나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보고 싶어 해야 됩니다. 맡고 싶은 것이 뭐냐? 하나님의 냄새를 맡아야 됩니다. 말하고 싶은 것이 뭐냐? 하나님과 더불어 말해야 됩니다. 듣고 싶은 것이 뭐냐? 하나님과 더불어 들어야 됩니다. 촉감도 마찬가지입니다. 맨 원 근본과 오관을 통할 수 있는 느낌을 가져 가지고 과정도 그 느낌과 더불어 느끼고, 돌아가서도 그 느낌을 느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에 돌아가야 됩니다. 360도라는 것이 여기에 왔다 가지만 전부 다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이 구멍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돌아와서도 이 구멍에 맞춰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돌아갈 수 있는 원형의 공식적인 궤도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둘이 아니예요. 그게 참사랑의 길입니다. 참사랑의 길만 가게 되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세계에 돌아오면 구형이 되어 가지고 그냥 그대로 딱 들어맞는 거예요. 여기에 자기 생각했다가는 올무가 생기는 것입니다.

하나님 해방을 책임진 사람이 주인이 된다

자, 그러면 여러분들이 원리의 가르치는 모든 내용을 중심삼고 책임을 질 수 있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들, 선생님은 참사랑 얘기만 한다고 하지요? 참사랑 얘기를 백 번 들으면 뭘해요? 그 맛을 모르는데. 꿀이 달다고 아무리 얘기하더라도 맛보지 못한 사람이 그 맛을 알아요? '아이고, 선생님 또 참사랑 얘기 하누만. 매일같이 설교를 하네.' 하겠지만, 여러분들 매일 아침 밥 먹어요, 안 먹어요? 매 초마다 숨 쉬어요, 안 쉬어요? 공기 싫다고 하는 사람 있어요? 밥 싫다고 하는 사람 있어요? 물 싫다고 하는 사람 있어요? (웃음)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매일같이 먹어도 맛있어요. 건강할수록 맛있는 것입니다.

건강한 사람은 김치 깎두기에 고추장만 놓고 먹더라도 입이 작아서 못 몰아 넣지, 입 벌리고 한꺼번에 넣어 가지고 목이 메이면 물을 마셔서 후루룩 삼켜 버리더라도 소화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무슨 소고기 불고기가 문제가 아니예요. 배고픈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다 맛있는 것입니다.

요즘에 내가 그리운 음식이 뭐냐? 선생님이 안 먹어 본 요리가 어디 있어요? 그렇지요? 세상의 유명하다는 요리는 다 먹어 봤지만, 지금도 제일 그리운 것이 뭐냐? 시골에 가면 5월달 감자고개가 있습니다. 감자만 먹다가 이제 보리쌀을 만들어 가지고… 보리쌀도 요즘의 납작보리쌀이 아니고 통보리쌀이에요. 그 통보리쌀을 물에 한 이틀 불렸다가 밥을 하게 되면 숟가락으로 꽉꽉 눌러서 떠도 알알이 삐져 나가요. 그걸 고추장에 비벼 가지고 먹던 생각이 납니다. 그게 지금도 그리워요. (웃음) 다른 것으로 비비면 맛이 없어요. 얼큰한 고추장으로 비벼 가지고 불그스름한 것을 한 입 집어 넣어 놓으면 이빨 사이로 자꾸 나옵니다. 그래서 입을 다물고 우물우물 먹던 것이 지금도 그립다구요. 거기에 무슨 상이 필요하고 무슨 환경이 필요해요? 그런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화해야 되고 책임을 져야 됩니다. 그래, 지금까지 책임 지겠다고 생각했어요? 대화 어머니 어때? 지금까지 통일교회 따라간다고 생각했지, 책임진다는 생각은 안 했지? 그 다음에는 보호해야 됩니다. '아이고, 내가 나이는 많지만 통일교회 어린이들을 보호하고, 우리 동네 나보다 한 살 아래인 사람을 동생 할머니로 만들어서 보호하겠다.' 하는 마음이 있어야 됩니다. 보호해야 되는 거예요. 자기에게 맛있는 음식이나 좋은 물건이 있으면 전부 나눠 주고 말이에요. 보호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뭐라구요? 「발전해야 됩니다.」 발전해야 되는 거예요. 커야 됩니다.

그래,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커 나왔소, 안 커 나왔소? 「커 나왔습니다.」 바람이 불고 벼락이 치는 그 환경에서도 커 나온 것입니다. 그러나 하늘을 찾아가려면 아직까지도 가야 할 길이, 자라야 할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맨 밑창에서부터….

이제는 미국도 넘어갔고, 소련도 넘어갔습니다. 사탄도 다 물리쳤습니다. 다음에는 하나님밖에 찾아올 길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 해방을 말할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하나님의 뜻을 내가 따르기 때문에 하나님에 대한 책임을 져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해방을 못 하고 있으니 내가 하나님을 해방시켜 드려야 되고, 하나님 자신이 자기를 보호하지 못하니 내가 보호해 드려야 되고, 하나님 자신이 클 수 없으니 내가 클 수 있도록 만들어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이럴 수 있는 사람만이 중심이 되는 것이요, 주인이 되는 것이다!「아멘!」

내 주인은 양심

그리고 여러분들이 좋은 것은 대한민국에…. 요즘에 소련 들어가는 데 있어서 기업들이 서로 돈을 더 많이 벌겠다고 경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게 아닙니다. 내가 소련에 가서 할 때는 천년사를 중심삼고 다 잊어버리더라도 누가 뭘 해 줬다는 그것을 남기려는 거예요. 그것이 과학기술입니다. 첨단 과학기술이에요. 중공에도 그걸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라면이라든가 음식같은 것은 누구든지 줄 수 있는 거예요. 옷짜박지 같은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통일산업을 중심삼고 기계공업을 발전시킨 것은 대한민국을 위해서였습니다. 대한민국의 공업이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통일산업 때문입니다. 요즘에는 새해가 되니까 어떤 기업가들이 나한테 선물을 보내 오더라구요. 가만 보니까 문총재 없으면 안되겠거든. 그러니까 지금부터 교섭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세상이 참 약빨라요. 나는 선물 받을 생각도 안 했는데, 이게 도리어 짐이에요. 되돌려 보낼 수도 없고 그렇다고 누굴 줄 수도 없고…. 그리고 '이 배후에 무엇이 달려 있을까?' 하는 생각에 도리어 짐 같아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중심 존재는 3대 원칙을 실천해야 됩니다. 책임ㆍ보호ㆍ육성해야 되는 거예요. 이 나라의 대통령이면 나라의 나쁜 것은 자기가 책임지고 좋은 것은 다 국민 앞에 주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총재는 좋은 것은 다 통일교회를 위해 주고 제일 어려운 길에서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복귀섭리에 있어서 탕감복귀의 길을 선생님이 책임져 나왔지요? 여러분들이 알기나 해요? 그래서 다 해 가지고는 넘겨 주는 것입니다. 좋은 것은 다 넘겨 주었습니다. 남북통일도 이 국민 앞에 다 넘겨 주었습니다. 노대통령이 소련 갔다 온 것도 내가 다 나라에 넘겨 주었기 때문입니다. 지금 내가 중공에도 다 길을 열어 주려고 합니다.

나, 거기에 대한 보상을 원치 않아요. 누가 알아주는 걸 원치 않습니다. 진심은 하늘이 알고 이 땅이 알고 인류의 마음이 아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에게 있어서 주인이 누구냐 하면 양심입니다. 양심은 나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는 것입니다. 언제나 '야 이놈아! 나쁜 짓 하면 안돼! 좋은 일 해라!' 하고 책임지지요? 「예.」 그 양심은 나의 나쁜 것까지도 책임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나를 보호하는 거예요.'그렇게 하면 너는 망하는 거야!' 하고 충고하면서 늘 보호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를 자라게 하기 위해서 언제나 '좋은 일 해라! 좋은 일 해라!' 하고 이끌어 주는 것입니다. 양심의 흐름이 그렇습니다.

그것은 틀림없는 것이기 때문에, 가정에 열 식구가 있다 할 때 네 사람 이상이 그럴 수 있으면 그 가정은 망하지 않습니다. 절반 이상이 될 때는 천운에 끌려가는 것입니다.

중심의 자리는 하나님이 보호하니 발전해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내가 이번 선거 운동에 있어서 선거 불신풍조를 없애려고 합니다. 전라도를 위한 한국이 아니고, 경상도를 위한 한국이 아니고, 충청도를 위한 한국이 아닙니다. 한국을 위한 한국입니다. 한반도 6천만을 위한 한국입니다. 여기에 민족 감정이 있을 수 없습니다.

내가 요전에 전라도에 가서 '김대중이 이래 가지고는 안된다!' 하고 한 마디 하고 왔더니 '아이고, 문총재가 전라도에 와서 무서운 줄 모르고 김대중이 가지고 안된다고 했다.' 해 가지고 아주 유명해졌대. 무섭긴 뭐가 무서워? (웃음) 잘못한 녀석들이 무섭지.

내가 미국 공산당 앞에 서 가지고 모진 화살을 받으면서도 정정당당하게 싸운 사람이라구요. 그 화살이 날아와서 나를 맞추고는 화살이 끊어졌지, 나는 끊어지지 않았습니다. 왜? 하나님이 보호하사! 하나님이 나를 책임지거든요. 하나님이 나를 대해서 '야야, 내가 널 책임지고 널 보호하고 널 육성해 줄게!' 하는 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잖아요? 효자ㆍ충신ㆍ열녀는 더 클 수 있도록 그 나라에서 책임지려고 하는 것입니다. 또 보호하려고 하는 거예요.

요즘에 나보고 많은 사람들이 '아이고, 문총재 만수무강하소!' 그래요. 그건 나를 보호하겠다는 것 아니예요? '죽지 마소! 죽지 마소! 간절히 살아 주소!' 그 말 아니예요? 틀림없는 말입니다.

공적인 일을 하다 보니…. 세월이 가면 나무가 크게 자라는 것을 볼 때, 그 나무를 추모해 가지고 나뭇가지를 삽목하든가 씨를 받아서 심든가 해서 종자를 받아 가려고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역사는 그렇게 발전하는 것인 만큼 책임질 수 있는 자리에서 가는 사람이 발전하는 사람입니다. 왜? 중심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알겠어요? 중심의 자리는 하나님이 보호하기 때문에-중심은 하나님이에요.- 발전하는 것입니다.

중심 존재는 이중의 십자가를 질 줄 알아야

그러면 오늘날 '내 나라의 주인은 나다' 할 때, 이 나라의 주인이 누구냐? 전라도 사람도 전라도만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전라도를 넘어서 나라를 사랑해야 됩니다. 경상도 사람도 경상도를 넘어서 나라를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경상도를 끼워서 나라 사랑하면 경상도는 흘러가는 것입니다. 역사에 규탄을 받습니다.

나 문총재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보라구요. 나 사돈 맺을 때 전라도 사람하고 먼저 했습니다. 그렇지요? 홍성표하고 말이에요. 그 다음엔 경상도 패 곽정환이, 그 다음엔 대전 패 박보희, 똥개 같은 것들 전부 다…. 똥개로 취급하잖아? 이상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누가 나를 평하지 못합니다. 전라도 반대한다고 해 봐요. 나 쌍사돈 맺었습니다. 경상도 반대한다고 해 봐요. 쌍사돈인가, 외사돈인가? 곽정환이!「예.」 제일 좋은 사위 얻었지, 선생님 아들 가운데? 「예.」 그런데 고마운 줄도 몰라. 「압니다.」 뭘 알아, 이 녀석아? (웃음) 세상에서 제일 만나기 어려운 것이 사돈인데 사돈 말을 우습게 알고 있잖아? (웃음)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게 사돈이라구. 보희 이 녀석도 눈만 꺼벅꺼벅하고…. 도적놈의 씨들이 말이야. 이거 전부 다 마사 피우는 패들의 대표들 아니야? 평안도는 하나도 없어요. 이제 환고향 해서…. 그러니 나보고 무슨 전라도 패라는 말 그만두라구. 나보고 경상도 패라는 말 그만두라구. 나보고 충청도 패라는 말 그만두라구. 나는 한국 패, 남북통일 패예요. 알겠어요? 「예.」

그 포켓에는 전라도 딱지도 들어와 있고, 경상도 딱지도 들어와 있고, 충청도 딱지도 들어와 있는 거예요. 그걸 다 섞어 놓으면 나에게는 다 같아 보이지, 얼룩덜룩해 보이지 않는다구요. 통일교인은 전라도 패나 경상도 패나 충청도 패나 다 같지요? 「예.」 박보희가 내 앞에서 '충청도 위해서 일할 수 있도록 충청도를 도와 주십시오.' 해요? 그러면 펀치가 들어가는 것입니다. 곽정환이도 그렇고, 홍서방도 그렇고…. 홍서방은 대표적인 전라도 사람이라구요. (웃음) 보라구요. 말도 얼마나 싹싹해요? 약삭빠르고 살랑살랑하고 말이에요. (웃음) 그러니까 나보고 전라도 패라고 못 합니다. 여러분들도 그래요. 선생님을 전라도 패라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경상도 패라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충청도 패라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한국 패인 동시에 아시아 패입니다.

내가 세계에 나가 가지고 아시아의 이름을 얼마나 높여 놓았는지 알아요? 아시아 사람들이 미국에 가서 택시를 타면 기사가 대번에 '당신 레버런 문 아시오?' 하고 물어 보는 거예요. 그래서 레버런 문을 안다고 하면 그저 기분이 좋아 가지고 운전을 잘해 주지만, 모른다고 하면 '이거 촌놈이구만!' 한다구요.

그래서 주인은 뭐라구요? 중심 존재입니다. 종심 존재는 그 나무의 병난 모든 전체를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뿌리가 되어 가지고 좋은 것은 가지와 잎에 보내고 나쁜 것은 자체에서 소모하려고 해야 됩니다. 이중의 십자가를 질 줄 알아야 됩니다.

내가 만약에 대통령 해먹겠다는 욕심을 가졌으면 벌써 해먹었습니다. 나 그런 능력 있는 사람입니다. 미국 부시 대통령을 1년 8개월 만에 우리 조직을 중심삼고 당선시킨 사람입니다. 이것은 역사적인 기록입니다. 임자네들도 내 말만 들으면 우리 당을 안 만들고 무소속으로 출마하더라도 절반은 내가 당선시킬 수 있어요. 이 녀석들 통일교회에 조직이 없는 줄 알고 있지? 산 골짝골짝에 들어가 가지고 문총재 모르는 사람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하면 한 사람도 없다구요. 또 똑똑한 사람 가운데 내 신세를 안 진 사람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수백만을 교육했습니다. 연인원이 몇 천만이 돼요. 이 민족의 3배가 넘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패들이 많습니다. 그들을 조직 편성해 가지고 집어 넣게 되면…. 당은 무슨 당이야?

이놈의 자식들, 이제부터 나라 팔아먹고 중심이 되지 못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내 손으로 깨 버릴 것입니다. 나 사무처리를 잘하는 사람입니다. 똑똑한 사람이에요.

여기 노서방도 말이에요…. 여기에 안기부라든가 정보처에서 온 사람 있으면 '노서방'이라는 말 듣고 기분 나빠하지 말라구. '서방님' 하면 좋은 말 아니야? 또 내가 그 양반한테 무슨 말을 하더라도 '옳습니다.' 하게 되어 있지, '문 아무개 잡아 치워라!' 하는 지령을 못 내리게 되어 있어요. 왜? 내가 그 각서를 다 가지고 있습니다. 다 대한민국을 위해서 그러는 거예요. 통일교회 때문이 아닙니다. '대통령은 이렇게 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데 지금 그걸 못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 똑똑한 사람입니다. 법적 세계에 있어서 자기 위신과 처신에 흠을 남길 수 있는 놀음은 안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세계를 책임지고 보호 발전시킨 문총재

일본에서도 나까소네를 끌고 나온 사람이 나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나를 배반했어요. 수상 선거 할 때 아베가 5분만 있으면 수상으로 당선될 텐데, 2백억에 팔려 넘어간 거예요. 이래 가지고 요전에 우리 협회장을 찾아와 가지고 두 시간 동안 사죄하고 빌면서 '제발 문총재에게 부탁해 가지고 다시 당에 돌아갈 수 있게끔 해 주시오.' 하고 간곡하게 부탁하는 바람에 그 선거구에서 다시 당선시켜준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의 아무개라는 사람이 나까소네를 만나 가지고 '통일교회 문총재를 만나지 마소.' 하더라는 거예요. 나까소네 입으로 그런 보고를 하고 있다구요. 그런 줄도 모르고 그 녀석은 '문총재는 나쁩니다. 문총재 만나면 손해 봅니다.' 그러고 있다는 거예요. 자기가 얘기한 그 날짜와 시간까지 나에게 보고하는 줄을 모르고 말이에요. 이놈의 자식들, 그러니 기가 차지요? (웃으심) 어느 벼락에 맞을지, 누구인 줄도 모르고 말이에요.

그러니까 문총재가 홍길동이 같은 사나이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20세기 후반기에 있어서 세계적인 수수께끼 인물이 문선명이라는 사람입니다. 그거 알아요? 「예.」 여러분들에게도 선생님이 수수께끼 인물이지요? 「예.」 선생님을 알면서도 모르겠지요? 「예.」 모양은 자기 오빠와 같고 자기 남편과 같은데, 하는 놀음을 보면 언제 이렇게 세계를 다 엮어 가지고…. 벌써 내가 거동하면 나발 불고 북을 치며 거기에 보조를 맞출 수 있는 대열을 갖추게끔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냥 흘러갈 사나이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세계를 내가 책임지고 보호하는 것입니다, 공산당까지도. 공산당은 체제가 해체되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 아이 에이(CIA;미중앙정보국)가 문총재를 제일 무서워하는 거예요. 요즘에는 시 아이 에이도 그걸 압니다. 이번에 소련의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을 미국에 데려다가 교육했더니 전부 다 알아보고는…. 테이블에 앉아서 물어 보는 사람들마다 전부 감동의 눈물을 흘리더라는 거예요. 그런 걸 미국이 처음 보았거든요. 그러니까 미국에서 '이야, 큰일났구나!' 이러고 있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걸어 나온 것은 역사적 과정에 있어서 그러한 무엇을 남겨 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소련에 한 번밖에 안 갔다 왔는데도 저렇게…. 지금 소련에서도 레버런 문이 유명해졌습니다. 오늘도 열두 시에 소련에 새로운 방송국을 만드는 책임자와 만나기로 했습니다. '노대통령을 중심삼은 국교 정상화를 선전해야 되는데, 그 전에 문총재를 먼저 소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래 가지고, 요전에도 어떤 사람이 왔다 갔는데 이번에는 또 그 책임자가 직접 와 가지고 부탁하는 바람에 열두 시에 식사를 같이 하자고 했습니다.

그래, 소련에 이름난 것에 대해 여러분들이 책임질 수 있어요? 여러분이 통일교회의 중심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지요? 「예.」 한국이 중심국가 아니에요? 그래, 중심국가로서 소련에 대해 책임지려고 해요? 소련을 보호하려고 해요? 소련을 발전시키려고 해요? 소련을 공산당이 한 것보다 더 발전시키게 될 때는 소련이 우리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지금까지 자유세계의 리더로서 세계를 치리해 오던 미국이 패자의 서러움을 마실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될 때 그것을 모면하게 해 줘 가지고 인도하게 될 때는 미국이 우리 나라, 내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의 주인이 되는 법

'내 나라'가 좋은 것입니다. '우리 나라'가 좋아요, '내 나라'가 좋아요? 「내 나라가 좋습니다.」 '우리'를 믿지 말라구요. '우리' 가운데서 타락한 거예요. 천사세계, 에덴에 있는 우리 가운데서 타락한 것입니다. 내가 나를 믿을 수 있어야 됩니다.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믿을 수 있어요?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의 주인이 돼 있어요?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보호해야 되고,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발전시켜야 됩니다. 그러지 못하면 내가 내 자신의 주인이 될 수 없습니다. 자기 자신의 주인도 못 된 사람이 나라의 주인이 될 수 없습니다. 나라의 주인이 '나'라고 할 때는…. 내 자신을 못 가진 사람이 나라의 주인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미국에 가든 어디에 가든 장(長) 놀음을 하지, 쫄개새끼 놀음은 안 합니다. 어디 가든지 3개월만 되면 기반 닦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럴 수 있다고 보오, 없다고 보오?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비행기를 타고 가다가 낙하산을 타고 저 아프리카 오지에 떨어지더라도 나는 안 굶어 죽습니다. 왜? 짐승을 잡아 먹을 수도 있고, 뱀을 잡아 먹을 수도 있고, 개구리를 잡아 먹을 수도 있고, 고기를 잡아 먹을 수도 있는 거예요. 먹을 게 얼마든지 있는데 왜 죽어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내가 바다에 가면 어부 중의 어부 아니예요? 그렇지요? 낚시세계에 있어서 튜너잡이는 왕초들의 잡이입니다. 그걸 많이 잡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한 거예요. 그게 레버런 문 시스템입니다. 이게 튜너잡이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뉴 호프(New Hope)가 튜너 잡는데 세계적인 챔피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알래스카에 가서도 그래요. 거기에 한 2만여 명이 바다를 믿고 살고 있는데 지금까지 80파운드 이상짜리 할리벗은 못 잡아 봤다는 거예요. 그런데 문총재가 나가 가지고 80파운드가 뭐예요? 2백 파운드짜리를 하루에 열아홉 마리, 스무 마리까지 잡아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고기 잡는 데 왕초 아니예요?

또 산에 가게 되면…. 박보희도 여기 있구만. 박보희가 엠 원(M1) 총 다루는 데 유명했다고 하지만 나와 맨 처음으로 제주도에 사냥 갔을 때 저 사람은 다섯 마리인가밖에 못 잡았는데 나는 열일곱 마리 반인가를 잡았어요. (웃음) 그때 몇 마리 잡았나? 「두 마리 잡았습니다. (박보희)」 두 마리밖에 못 잡았나? 「예.」 (웃음) 총소리는 요란스럽게 나는데 맞지를 않아요. (웃음) 벌써 측정 감각이 달라요. 새들이 날아가면 벌써 조준을…. 총알도 날아가는 시간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절대 그것 보고 쏘면 안돼요. 앞질러서 쏴야 돼요. 이게 이중 삼중으로 중력과 무게가 있기 때문에 들이 쏠 때는 한 발 이상, 두 발 이상 앞을 겨냥하고 쏴야 됩니다. 그걸 어떻게 맞춰요? 그러니까 센스가 맞아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라고 하지요. (어느 부인 식구)」 쌍것! (웃음) 그런 말을 하기 때문에 내가 욕먹잖아, 이 쌍것들아! 장가 가는 사람이 말 타고 나서 장가 간다고 해야지, 말을 타기도 전에 장가 간다고 하면 돼? 장가 가기 전에 얼마나 할 게 많아? 색시 집에서 모시러 와 가지고 말 타고 갈 때 그때 장가 간다고 해야지. 「아멘.」 (웃음)

세계를 사망에서 구한 실적을 가진 사람이 재림주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참부모가 될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은 다음에 참부모를 선포한 거예요, 세계가 꼼짝못하게끔. 내가 참부모, 재림주라고 하더라도 - 내가 재림주라는 얘기는 안 했습니다, 참부모라는 얘기는 했지만.- 서구사회의 난다긴다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영국의 대처수상까지도 그렇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주님이 사람으로 재림한다면 문총재 외에 재림주 될 사람이 누구냐 이거예요. 왜? 공산당을 해방하고 전세계를 사망에서 해방한 실적을 가지고 현재 군림하고 있는 양반이 문총재니 사람으로서는 그 이상의 사람이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분이 재림주가 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아멘!」(박수) 아니야, 아멘이 아니야. 여러분들이 이런 말을 처음 듣는다고 기뻐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건 벌써 몇 십 년 전에 미국에서 발표한 거라구요. 워싱턴에 있는 [워싱턴 타임스] 기자들이 어디 중요한 모임에 나가게 되면, 회전의자에 앉아서 세상 내려다 보며 천하가 내 수하에서 놀아나고 있다고 큰소리치는 고위층 패들도 레버런 문 그 양반 잘 계시느냐고 물어 보지, 그 녀석 잘 있느냐고 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미국 백악관이 내 신세를 지고 있어요. 내 빚을 물 도리가 없습니다. 미국이 내가 필요한 거예요. 미국 조야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알고 있어요. 또 소련이 내가 필요한 거예요. 이 통일교회에는 내가 필요 없지. 「왜 필요 없어요? 최고 필요하지요. 최고 좋아하는데요. (어느 부인 식구)」아, 이 통일교회에 내가 필요하면 언제든지 여기 붙어 살아야 될 것 아니야? 그러면 외국에 나가서 세계를 살려 줄 수 없잖아?

어머니 아버지가 떠나게 되면 아들딸들이 어머니 아버지를 대신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이어받아 가지고 '우리는 어머니 아버지가 필요 없다.' 할 수 있는 자녀를 거느려야 그 집안에 소망이 있지, 늙어 죽도록 어머니 아버지가 필요하다고 하면 그 집안에는 소망이 없는 거예요. 부모가 죽게 되면 돈짜박지 가지고 서로 도적질해 가려고 싸움이나 하고 말이에요. 「아버님의 명령을 따라서 앞으로 해야지요.」 앞으로야 누가 보장해 주나? 앞으로 죽을지, 살지 어떻게 알아?

자, 결론은 간단합니다. 이 해 첫 주일 아침 말씀이 뭐냐 하면 '내 나라의 주인은 나다'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나라를 위해서 몇 천만 불, 몇 억 불, 몇 백억 불을 도와줄 것이냐? 욕심 같으면 하고 하고 또 하고 싶지요? 「예.」 북한도 자기가 통일하고 싶지, 선생님보다도 앞서서? 「예.」 선생님을 따라갈 거예요, 선생님 앞에 서서 갈 거예요? 「따라가겠습니다.」 따라가겠다는 사람은 잔칫상을 못 받습니다. 처음 입성하는 패들이 상을 받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따라가는 패들은 그 상에 떨어지는 부스러기나 주워 먹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 거예요. 그래, 선생님 따라가고 싶어요, 앞에 가고 싶어요? 「마음은 앞에 가고 싶지요. (어느 부인 식구)」 임자네들 마음보고 물어 보는 거야. 몸뚱이에게 물어 봐서 뭘해? 마음보고 물어 볼 때 선생님 따라가고 싶어요, 앞에 가고 싶어요? 「앞에 가고 싶습니다.」 마음은 그렇지? 그거 나를 닮은 거야. (웃음) 또 하나님을 닮은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이 세계를 구하겠다고 하는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역사 이래 세계를 중심삼고 뒤넘이치는 제일의 기록을 가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미국 근대사라든가 한국 근대사에 있어서 내 이름을 뺄 수 없습니다. 남북통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문제예요. 일본도 그렇고, 중국도 그렇고, 다 그래요.

내 나라 주인은 나라를 위해 자기 책임을 해야

자,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주인이 되어야 됩니다. 주인은 중심 존재이니 중심 존재는 뭐라구요? 책임을 져야 되고, 보호해야 되고, 발전시켜야 되는 거예요. 내 나라의 주인은 나라고 했으니 나는 나라를 위해 배가 고파도?「참고!」욕을 먹어도? 참고! 감옥에 들어가도? 「참고!」 죽어도? 「참고!」자기의 책임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일방통행입니다.

나 요전에 한국으로 돌아오면서 '나 이제 미국에 대한 책임을 다했다.'고 했습니다. 미국을 보호하기 위해 나 이상 몸부림친 사람이 없습니다. 미국에 들어가지 않은 사람은 법정에 세울 수 없는 기준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스스로 찾아가 가지고 감옥살이를 했습니다. 감옥에서는 두 사람만 합하게 되면 사람을 언제든지 죽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곳입니다. 그리고 내가 감옥에 들어갈 때 2백여명의 사람들이 '미국 젊은이들을 착취한 흡혈귀와 같은 레버런 문 어디 두고 보자!' 하고 벼르고 있었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이 내가 들어간 지 3주일 이내에 전부 다 내 앞에 머리를 숙였습니다. 그런 뭐가 있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래 가지고 그 재소자들이 나가게 될 때는 나를 찾아오는 거예요. '왜 왔어?' 하면 '내일 나간다는 보고하러 왔습니다.' 그래요. 그래서 '내일 나가면 그냥 나가지 보고는 왜 해?' 했더니 '나도 모르게 발이 이쪽으로 와서 왔습니다.' 이래 가지고 자기는 옛날에 어떻게 살았던 사람인데 이다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길이 있거든, 만날 수 있는 일이 있거든 자기를 기억해 달라는 부탁을 전부 다하고 나가는 거예요.

재소자들이 전부 그렇게 되니까 형무소에 문제가 되어 있었어요. 그래 가지고 문총재가 나갈 때는 새벽같이 내보냈다구요. 그 영내에서는 죄수들도 마음대로 나다닐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전부 나와 가지고 만세를 부르고 형무소 내에 야단이 벌어질 것 같으니까 새벽 여섯 시에…. 그때가 8월이었지? 새벽 4시에 간수가 와 가지고 나를 다른 데로 데리고 가서는 여섯 시에 형무소 문을 나왔다구요. 왜? 거기에 있었으면 죄수들이 전부 다 나와 가지고 '문총재 만세!'를 부르고 야단할 텐데, 그러면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그것이 신문에 실리게 되면 그 역사가 다 나오게 되니 미국 국민에게 좋지 않다는 거예요. 그래서 빼돌린 거예요.

요즘에 박보희가 그 형무소를 방문해 가지고 간수들을 만나 물어 보니까 그들이 '한 사람의 영향이 그렇게 큰 줄 몰랐습니다. 문총재가 있을 때는 죄수들 사이에 싸움을 하는 그런 난잡한 사람들이 없었는데, 문총재가 나간 지 일주일도 못 되어 다시 옛날로 돌아가 버렸습니다.' 하더라는 거예요. 사람이 가는 데는 그런 무엇이 있어야, 자기의 환경을 정리할 줄 알아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예.」

나 지금도 한국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과 꼭대기 당수들이 무얼 하고 있는지 주시하고 있는 거예요. 이번에 이들이 싸우는 것을 볼 때 이대로 두어서는 안되겠다는 것입니다.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닉슨 대통령을 지켜 주기 위해서…. 그때 닉슨이 내 말을 들었으면 미국이 저렇게 안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책임진 사람은 나쁜 것을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좋은 것은 내가 책임지지 않아도 돼요. 좋은 것이 있으면 그것은 국민 앞에 주고 나쁜 것을 내가 책임지는 것입니다.

이제는 사창가라든가 마피아들을 중심삼고 싸워야 될 때에 들어 왔습니다. 그걸 하게 되면 언제 모가지가 떨어질지 모르는 거예요. 그렇다고 안 할 수 없어요. 이것은 그 누군가가 해야 되는 것입니다. 심각한 문제라구요.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책임을 완수할 때까지는 내 생명이 내 것이 아닙니다. 나라의 것입니다. 과거에 우리 애국자들이 투쟁해 나왔던 역사에 있어서 내가 죽어쓰러져 공동묘지에 가서 묻히더라도 그들이 나를 찾아와 인사할 수 있는 그런 책임자가 되겠다 하는 마음뿐입니다.

나라를 책임지고 보호하기 위해 준비한 세계적 기반

내가 처음 통일산업을 시작할 때는 망우리 고개를 하루에 세 번까지 넘으면서 왔다갔다했습니다. 그 길을 다니면서 그 공동묘지에 있는 무덤들을 보며 '너희들은 내가 뭘 하고 있다는 것을 모를 것이다. 내가 지금 정성 들이는 것은 현재 통일산업의 요 공장이 아니라 미래의 기술 과학에 있어서 첨단을 가기 위해서, 어느 국가가 수십 년을 공들여 가지고도 생애에서 찾지 못했던 역사적인 공업 기술을 내가 인수하기 위해서 열심히 하는 것이다.' 하고 기도했던 것입니다. 이제는 기도하던 모든 환경을 다 이루었습니다.

독일에서도 10년 동안 나를 때려잡으려고 야단했지만, 독일 기계공업의 중추라 할 수 있는 4대 공장을 내가 다 샀습니다. 일본도 마찬가지로 그랬지만, 일본의 최고 전자과학 기술이 내 손 안에 들어와 있습니다. 요즘 경제신문에 난 것이 뭐냐 하면, 지금까지 전기를 통해 가지고 빛깔로써 분석하던 그 시스템이 아니라 이제는 전자력을 중심삼고 춥다 덥다, 좋다 나쁘다 하는 감정까지 알 수 있는 컴퓨터가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 컴퓨터를 우리 조직이 개발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금까지는 일본 정부가 저 배후에 문 아무개가 있다고 하면서 우습게 알고 나왔지만, 이제는 실력에서 완전히 지게 되니 할 수 없이 고개숙이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지금 일본 정부에서 후원해 주겠다고 하는 것을 내가 필요 없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뭐 전부 다 첨단 과학기술…. 여기 삼성이니 현대니 전부 다 내 신세를 지겠다면 후원하려고 하는 거예요. 내가 돈 벌기 위해서 이러는 게 아니예요. 나 경쟁회사를 만들어 가지고 선풍기 같은 것을 만들어서 팔고 싶은 마음 없습니다. 왜? 나라를 보호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산업을 보호해야 되는 거예요.

우리가 발칸포 같은 것을 만든 게 몇 년 전이에요? 보라구요. 현대(현대중공업)만 하더라도 대포를 만드는데…. 내가 미국에 갈 때 105미리 포 공선 치는 기계를 만들어 놓고 갔습니다. 종교 지도자가 왜 그런 놀음을 해야 돼요? 내가 공산당을 잘 알아요. 악마는 자기가 힘이 셀 때는 언제나 침공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현대에서 대포에 공선을 하려고 할 때 자기들이 칠 수 있어요? 그래서 그것을 내가 지시해 가지고 우리 기계로 다 깎아 줬습니다. 그 누군가가 그걸 해야 된다구요. 지나간 역사는 그걸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설명을 듣고 해명을 듣고 좋아하지 말고, 역사와 더불어 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깊이 파면 팔수록 문총재의 배후에는 모를 수 있는 모든 것이 있지만, 그것이 자기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세계를 위해서 오랜 세월을 두고 암암리에 준비해 온 것입니다. 소련만 해도 20년이 걸렸고, 중국에는 34년이라는 세월이 걸렸습니다. 그러니 그 배후에는 위성국가에 가 가지고 사형선고를 받은 사람이 없나 별의별 아픔이 다 있는 것입니다. 그걸 누구한테 얘기해요? '어느 날 몇 시에 사형당합니다.' 하는 보고를 받았을 때, 어땠겠어요? 내가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내가 보호하지 못한 이 한을 영계에 가서 네가 갈 이상의 책임을 질 것이다 이거예요. 거기서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제 소련도 일대 발전할 수 있는 시대를 맞았으니 한스러웠던 과거가 역사적 자랑으로 남을 수 있는 본인들의 기쁨을…. 그러한 생활을 하지 않은 사람은 그 기쁨을 모릅니다. 떠돌이 패들은 모른다구요. 그 기쁨은 주인만이 아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입을 열면 통곡이 벌어지는 거예요. 가슴이 미어지는 것입니다. 선구자는 모든 것을 개발해 가지고 후진 앞에 넘겨 주고 가야되는 것입니다. 만년 자기를 중심삼은 독재체제가 되어 가지고 자기 일족이 해먹겠다고 하면 안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천운이 그런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대한민국의 주인이 된 후에야 아시아의 주인의 후보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 한국 통일교인들 일본 식구들 앞에 자랑할 수 있어요? 중국 식구들 앞에 자랑할 수 있어요? 대번에 눈을 부릅뜨고 환경이 몰려올 것입니다, '주인이면 이래야 되는 것이오.' 하고. 얼마만큼 통일교회를 책임지고 보호하고 육성했느냐 이거예요. 그건 전도를 얼마나 했느냐, 충신 될 수 있는 사람들을 몇 사람이나 만들었느냐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요즘에 내가 듣는 말이 문총재는 복도 많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얼굴은 못나고 차림새는 허술하지만 단에 내세워 보면 얼마나 말을 잘하는지 일당백이라는 거예요. 말들만 잘하나? 그렇게 말을 잘하기까지는 배후에서 나라를 붙들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또 얼마나 핍박을 받았게요? 그 영향이 큰 것입니다. 역사적인 애국심의 마음을 끌어다가 그 초점 위에 다이나마이트와 같이 불을 달아 놓으니 폭발하는 그 폭발력이 강한 것입니다. 그런 역사가 필요합니다. 알겠어요? 「예.」

세계의 주인은 나라는 자리에 서야

그렇기 때문에 '아시아의 주인이 나다.' 할 수 있으려면 우선 한국에서 주인이 되어야 되고, '한국의 주인이 나다.' 할 수 있으려면 우선 그 일족에서 주인이 되어야 되고, '일족의 주인이 나다.' 할 수 있으려면 우선 그 일가에서 주인이 되어야 됩니다. 그 책임을 못 한 사람은 아시아까지 못 가는 거예요. 천국이 내 천국이 되어야 됩니다. 내 천국이라는 것은 천국을 중심삼고 내 맘대로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면 여러분들이 얼마나 어려운 자리에 서는지 알아요? 문총재는 천국을 내 천국으로 만들기 위해서 땅 위에서 칠십 평생을, 일생 동안 고달픈 생애를 거쳐 온 것입니다.

저나라에 갈 때 소유라는 것은…. 여기에도 요즘에 혼수가 문제 되고 있잖아요? 마찬가지입니다. 어느날 우리가 영계에 가는 것은 이 세상에서 시집가는 것과 똑같은 이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저나라에 갈 때는 혼수를 많이 해 가지고 가야 됩니다. 그곳에서는 성인 열사들을 언제든지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게 우리나라입니다. 그곳은 시공을 초월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만날 수 있습니다. 부르면 대번에 만날 수 있는 거예요. 광대무변한 그런 세계가 전개될 때 내 입장이 얼마나 초라할 것인가를 여러분 생각해 봤어요? 지금까지 자기 중심삼고 살던 것, 대한민국 중심삼고 살던 것은 그곳에서 안 통한다는 거예요. 세계를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본향 땅에 들어가려면 본향의 부모님이 안심할 수 있고 좋아할 수 있는 그 환경 여건에 맞을 수 있는 준비를 한 상대자로서 나타나야 됩니다. 그래야 하나님도 거기에 관심을 가지고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한 준비를 못 한 사람은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전부 다 세계의 주인이 되겠다고 생각하지요? 오늘날 통일교회의 가르침이 뭐예요? '내 세계의 주인은 나다.' 이거예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세계를 위해서 뭘 투입했어요? 세계를 위해서 뭘 책임졌어요? 세계를 보호하기 위해서 뭘 했어요? 세계의 발전을 위해서 뭘 했어요?

선생님은 오늘날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망하는 자리에 있어서 '문총재가 책임자다. 문총재가 책임진다.'고 하더라도 반대할 사람이 없어요. 소련의 최고 책임자, 미국의 최고 책임자들이 벌써 '세계를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은 문총재밖에 없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지금 자유세계의 지도자들이 뭐라고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지금까지 문총재가 공산당을 타도하기 위해 재력과 인력을 백방으로 투입해 가지고 이제는 공산당이 망하게 됐으니 춤추면서 좀 쉬어도 될 텐데 왜 소련을 구해 주기 위한 제일 선발대로서 나서느냐 이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책임자로서 책임지고 보호해 주고 육성해 줘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역사시대에 병난 사람을 빨리 고쳐 줄 수 있는 병원은 어치피 필요한 것입니다. 안 그래요? 소련까지도, 좌익까지도 품어 가지고 내 것으로 소화할 수 있는 이런 뜻의 길을 남기려고 하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그 일이 성사될 때까지 망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책임을 지고 보호하고 육성하려고 하는 책임소행을 세계를 넘어선 자리에서 했을 때는 천운이 그와 더불어 보조를 맞추게 되어 있고 하나님이 그를 협조하게 되어 있지, 천운과 하늘이 배반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주인이 되려면 믿는 자리를 넘어 실천을 해야

자, 이제 결론입니다. 나라의 주인이 될 거예요, 어디의 주인이 될 거예요? 오늘 이 자리에서 정하라구요. 「세계의 주인이 되겠습니다.」 세계의 주인이 되려면 아시아적 기반이 먼저 있어야지요. 「나라의 주인이 되어서….」나라의 주인 될 자격도 없어요. 여러분이 여러분 자체의 주인이 되어 있소? 여러분이 여러분을 영원히 믿을 수 있어요? 자기의 주인이 되어 있소, 안되어 있소? 「안돼 있습니다.」 자기 자체도 믿을 수 없는 사람이 무슨 주인이 될 수 있어요? 자기가 자기를 못 믿잖아요? 믿어, 안 믿어? 박정민! 이름은 좋다. 그래, 정민이는 자기 자신을 믿어? 간사하지? 간사한 게 마음이고 몸뚱이 아니야? 자기를 믿나, 못 믿나? 「완성이 아직 덜 됐습니다. (웃음)」 덜 됐다는 건 못 믿는다는 것 아니야? 그게 문제예요.

주인이 되려면 믿는 자리를 넘어서 실천을 해야 됩니다. 행동하는 것은 벌써 생각해 가지고 믿는 기준을 넘어가는 것입니다. 믿는 것은 생각하는 것보다 뒤에 있는 거예요. 생각하는 것은 실천하기 위한 중심적인 자세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그래, 자기가 자기를 믿지 못하는 패들이 어떻게 '내 나라의 주인이 나다.' 할 수 있어요? 「안됩니다.」 안되지? 「예.」 그러니까 내가 나를 지켜야 돼요. 내가 나를 믿을 수 있어야 돼요. 원리에 일치될 수 있는 내가 되어 가지고 원리대로 살아서 가정에 영향을 주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가정을 붙들고 책임지고 보호하고 육성할 수 있게 되면 그 가정은 종족을 중심삼고 올라가는 것입니다. 커지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종족을 책임지고 종족을 보호하고 종족을 육성해 가지고 민족 책임자로 올라가는 거예요. 그래야 '그 사람은 그럴 수 있지.' 하고 일가가 전부 환영하는 것입니다.

다 지나간 얘기지만, 선생님이 지금까지…. 지금부터 45년 전을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세계를 내 손으로!' '남북통일을 내 손으로!' 그랬을 때 그 말을 누가 믿었겠어요? 믿을 수 있는 이 자리까지 오기 위해서 자기의 몸을 얼마나 혹사하고 자기의 모든 생활을 급격화시켜 가지고 최소한도의 자리에 서서 전체를 위해 최대한도의 투입을 했기 때문에 오늘날 이와 같은 자리에 올라올 수 있었다는 사실을 생각해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예.」

오늘 말씀의 제목이 '내 나라의 주인은 나다'라고 했는데, 진짜 내가 그러한 사람이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하고, 자기 가정을 믿지 못하고, 자기 남편을 믿지 못한다는 거예요. 문제가 크다구요. 내 나라를 책임지기 위해서는 종족을 넘어서야 될 텐데 그 자리를 넘어 설 수 없다는 거예요. 내가 행동하는 모든 전부에 있어서 나와 같이 믿을 수 있는 환경이 못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통일교인들은 선생님을 믿지요? 「예.」 선생님이 거짓말을 잘할지도 모르고, 또 잘생기지도 못했지만 무턱대고 선생님 말씀을 믿지요? 「예.」 왜 믿느냐? 두고 두고 보니까 말한 대로 다 했거든요. 미국도 그렇습니다. 이번에 미국을 떠나 오면서 '나 이제 미국에 대한 책임을 다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거기에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사람 나와 봐라 이거예요. 하나도 없어요. 전부 다 '옳습니다!' '옳습니다!' 그러는 거예요.

내가 미국에 대한 책임을 다했기 때문에 나 때문에 미국의 살 길이 생기고, 나 때문에 미국이 보호를 받고, 나 때문에 미국이 발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문총재의 이름과 더불어…. 이거 심각한 문제라구요.

그래, 내 자신이 나를 믿지 못하는 이 세상에서 이 나라가 내 나라가 될 수 있어요? 내가 종로 네거리에 나가 가지고 '문총재가 나타난 이 대한민국은 내 나라다!' 할 때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겠어요? '당신은 으레히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할 것입니다. '어째서?' 하면 '이러이러한 경로를 볼 때 그러하고, 또 지금 해 나가는 일을 볼 때 그러합니다.' 할 겁니다. 알겠어요?

주인 노릇을 똑똑히 하라

이번에도 남북총선 대비 전국대회를 …. 이와 같은 사태가 벌어질 것을 다 예상했습니다. 우리는 정도(正道)를 가야 되겠다 이겁니다. 부잡스런 녀석들은 전부 다…. 그래서 신문을 빨리 정비해야 돼. 곽정환이 알겠어? 「예.」 정부고 뭣이고 안중에 없습니다. 미래에 대한민국이 이렇게 되어야 된다는 것, 하나님의 뜻 앞에서 이렇게 가야 된다는 것을 중심삼고 그 길로 몰아댈 것입니다. 교육입니다.

불신풍조는 선거 때문에 나오는 거예요. 요즘 대한민국 백성들 '공짜술 얻어먹고 표는 딴 데 찍자.' 이러고 있습니다. 도적놈 같은 사람이 준 공짜술을 얻어먹었으니…. 그 돈의 3분의 1은 도적질한 것 아니예요? 그러니까 점심 잘 얻어먹고 표는 딴 데 찍는 거예요. 이제부터 우리가 선전하는 거예요. '얻어먹을 것은 얻어먹고 표는 딴 데로 찍자! 그들은 전부 다 도적놈들이다! 우리에게는 한국에 대한 책임을 지고 보호하고 육성해야 할 책임이 있다! 그 사람들을 믿었다가는 망한다!' 이런 선거운동을 시킬 것입니다. '자기 선전하는 저놈은 자기밖에 모르는 녀석이다! 자기 선전하던 녀석이 국회에 가게 되면 도적놈 중의 왕 도적놈 된다!' 하는 선거용 표어를 만들어야 되겠어요. 저 [워싱턴 타임스]의 그 카드 알지? 「예. (박보희)」 곽정환이도 알지? 「예.」 빨리 만들어! 「예.」 요즘 [인사이트]에 국회 실황에 대한 기사가 매일 나가잖아? 「예.」 이놈의 자식들, 내가 양면의 칼을 빼 가지고 휘두를 거라구. 나라 팔아먹는 녀석들은 내가 다…. 그냥 둬 가지고는 안되겠다구요.

그러니까 주인 노릇을 잘해라 그 말입니다. 알겠어요? 그 말이 뭐냐 하면 주인 노릇 똑똑히 해라 이거예요. 내 몸 마음이 하나 되어 가정을 거느리고 어디에 서더라도 그 동네에서 '저게 무슨 큰소리한다.' 하고 말할 수 없는 그런 주인 노릇을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까 6월달까지 정성껏 활동해 가지고 애국자의 집이 나한테 끌려 다닐 수 있는 놀음을 다해야 되겠습니다. 그것이 주인의 자리에 갈 수 있는 첩경이느니라!「아멘.」 (박수) 그거 하고 싶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중요한 말입니다. 얼굴보고 하루에 두 번씩 세 번씩 밥 먹을 때마다 물어 봐요.

그래서 주인 될 수 있는 책임을 다해 가지고 남북을 통일하고, 아시아의 주동적인 역할을 해 가지고…. 선생님이 다 준비해 놓았습니다. 전통과 이론을 다 갖고 있습니다. 투쟁할 수 있는 이론적인 모든 재료들을 다 갖고 있어요. 그걸 책으로 써 놓으면 전부가 끌려오게 돼 있습니다. 이 한국만 깨끗이 해결하게 되면 아시아는 자동적으로 도약의 길을 달려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통일의 전통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예.」 딱 감아 쥐면 되는 것입니다.

주변에서 주인 될 자각을 형성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손 든 거기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길 빌면서 선생님의 말씀을 끝내겠습니다. 기도하자구요.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새해 벽두의 엿샛날을 맞이했습니다. 창세기를 보면 아담 해와를 지었던 날이 엿샛날이었습니다. 오늘 그와 같은 것을 연상하면서 대한민국이 완성의 자리를 잡을 수 있는, 6수의 기준을 넘고 안식수의 기준을 넘어 8수 기준을 중심삼고 새로이 1990년대를 향하여 용맹스럽게 전진할 수 있는 나라로서 세워 주시옵소서.

앞으로 10년을 앞놓아 나가면서 측정하게 될 때 한도 많고 어려운 곡절도 많겠지만,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여기에 선 이 아들이 어려운 세계적 환경에서 가려 나왔던 그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압니다. 단지 저희 마음 몸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하나 되어서 아내는 남편에게 남편은 아내에게 위안을 주고, 자식은 부모에게 부모는 자식에게 위안이 되어서 이 나라의 통일을 위한 자세를 갖춰가지고 하나의 책임자가 될 수 있고 주인이 될 수 있는 자리를 가려 가야 되겠습니다.

각자가 주인의 자리에 서 가지고 책임과 보호와 육성을 하기 위해 하늘땅에 부끄럽지 않은 행동을 하게 될 때 이 나라의 통일의 운세는 꼭대기에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발 밑에서부터 싹트고, 발 밑에 밟히면서 자라는 그 힘과 더불어 올라가 만민의 추모를 받을 수 있는 자리까지 간다는 사실을 알았사오니, 가는 길을, 아버지,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이 자식을 보호하듯이 이 나라를 보호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천번 만번 망할 수밖에 없는 입장에 서 있는 한국 운세를 하늘이 붙들고 놓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이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모인 통일의 자녀들은 이제 ‘내 나라의 주인은 나다. '라고 결의하고 쌍수를 들어 선서하였사오니 이들의 갈 길을 지켜 주시옵소서. 나라의 주인이 이렇게 많게 될 때는 천운이 이들을 꺾고 망할 수 있는 운세로 끌어갈 수 있는 길이 절대로 없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내 한 몸이 결심을 하고 몸부림치게 될 때 하늘은 찾아와서 예지 예고하면서 오늘의 환경을 개척하는 데 수많은 군중과 수많은 나라를 동원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이들이 이 나라의 환경에 있어서 하나의 중추적인 책임과 책임수행의 모델이 되고 보호에 있어서 모든 사람 앞에 감사하고 미래를 향하여 전진적인 발전의 소원이 하나의 기준이 될 때는 이 사람들의 발 밑과 그 환경에서부터 남북통일의 운세가 싹튼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것이 자라고 자람으로 말미암아 자연히 남북통일의 해방의 때가 온다는 것을 뜻적인 입장에서 잘 알고 있사오니 이들의 가는 행로 위에 길이길이 축복이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새해 벽두에 이제부터 계획하는 모든 일들이 1년을 넘고 넘고 10년을 넘고 넘어 한 많은 1990년대를 끝내고 2000년을 맞이하게 되는 그때에 있어서는 세계 어디를 바라보더라도 하나님이 소망했던 기쁨의 한 날과 전인류가 이스라엘 해방권을 중심삼고 출애급을 명령하던 것과 같이 지상 그 자리에서 천국의 기지가 되었다고 이스라엘 왕국권을 찬양할 수 있는 승리적 장자권ㆍ부모권ㆍ왕권을 대표한 세계사적인 승리의 패권을 세워 만세 천세 찬양하면서 하늘 앞에 영광 돌릴 수 있는 자랑스러운 당신의 자녀들과 자랑스런 민족과 자랑스런 하늘나라의 백성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금년 들어 첫 번 맞는 주일과 더불어 52개 주일을 아버지께서 보호하셔서 통일가에 있어서 당신의 말씀을 가지고 나타나는 곳곳마다 생명의 부활권을 허락하여 주시옵고, 영계의 모든 천천만 성도들이 지상의 기지를 중심삼고 후원 활동함으로 말미암아 지상에 격파 승리의 결과가 나타나게 하시어 만국 해방운동이 촉진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남기신 그날과 그 뜻 앞에 부끄럽지 않은 자세를 갖출 수 있는 하늘나라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성자 성녀의 모습을 갖추게끔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칭찬뿐만이 아니라 당신이 품에 품고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아들딸의 명망을 갖출 수 있는 직행로를 달려갈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지치거나 어려울 때에도 감사하며 갈 수 있는 아들딸의 모습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재삼 부탁하옵니다.

이 모든 말씀 연초 이 자리에서 부탁하오니 이루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감사 감사하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