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을 받는 사람들은 한 시간에 월급 배당금이 얼마나 되느냐 하는 것을 적어 놓아야 한다구요. 그거 왜 그러느냐? 그러면 벌써 몇천 시간, 몇 주일, 한 달 일했다고 하면 딱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얼마 놀았으면 딱 해 가지고 조치하는 거예요. 「여태껏 그걸 안 했어요」아, 지금까지는 안 했더라도 해야 된다구. 그런 훈련을 해야 된다구, 이 사람아. 단 다섯 사람이라도 매일같이 한 책상에 앉아서 그걸 하고 다니는 습관을 들여야 된다 이거예요. 타임 레코드가 어떻게 되는지는 말도 안 했지요?
그래 놓고 한 사람, 사장이면 사장이 여덟 시간 하면 시간당 배당금이 얼마라는 것을 계산해서 떼어 놓으라구요. 사장도 몇 시간 출근했으면 급여를 가져갈 때 얼마 해 가지고 가져가게 해 놓으라구요. 「본사의 경우는 타임 레코드가 없어도 출근부가 있습니다」 출근부가 필요 없다구요. 타임 레코드에 출근부까지 전부 돼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딱 1년의 것을 철해 놓으면 출근부 필요 없는 거예요. 도장 찍는 것 하지 말라구요. 내가 하라는 대로 하라구요. 타임 레코드 전부 찍어라 이거예요. 카드를 누르면 딱 찍어져요.
그거 해 가지고 각 기업 내마다 명표가 있으니까 그걸 뽑아 가지고…. 이름이 쭉 있거든요. 이름 있잖아요? 뽑아 가지고 제까닥 하면 자기 이름에 찍어진다구요. 그걸 쭉 뽑아다가, 이 사람은 한 시간 배당금이 얼마니까 타임 레코드에 시간이 찍어져 있는 대로 그걸 계산해서, 한달 동안에 나온 것이 얼마라는 것을 딱 해서 '너 얼마나 가져갔다' 하고 밝혀야 된다구요. 각박한 것 같지만 그거 그렇게 해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주시하는 거예요. 타임 레코드 사라구. 돈이 없거든 빚을 내서라도 사라구요.
그래 놓고 앞으로 작업자세에 대해서…. 반드시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한 일이 없거들랑 언제든지 동원해 가지고 길을 닦고, 도랑을 놓으라고 지시하라구요. 알겠어요? 「예」
한국티타늄을 보면 길이 질적질적하던데 왜 그걸 가만히 둬요? 그런 시간이 있으면 트럭을 오라고 해 가지고 강가에 나가서 자갈을 사다 들이깔지요. 「자꾸 까니까 자꾸 들어가지요」 자꾸 들어가면 자꾸 하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투자를 했는지 모릅니다」 그러지 않으면 바위를 갖다 놓더라도 하는 거예요. 일을 시켜야 된다구요. 그런 습관을 들이는 것이…. 그게 아까워서 그러는 게 아닙니다. 그것을 전통으로 세움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우리 산하의 기관은 그런 전통을 이어받는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그런 국민성만 되면 그 나라는 자라고, 그러한 습관을 가진 요원들이 회사에 있으면 그 회사는 흥한다 그 말이라구요. 그 사람이 크면, 조그만 녀석이 크면…. 송아지가 크면 큰 소가 되는 거예요. 자기 어미가 한 대로 전부 다 함으로 말미암아 그 전통이 국가로 퍼질 것이고 세계로 퍼진다는 거예요. 그걸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앞으로 우리 회사나 기관이 몇백 개가 생길지 모르는데, 여기에 있던 아무것도 아닌 사람들이 사장 해야 되고 다 그런 때가 올 것인데, 지금 식으로 해서는 안 된다구요. 철저한 훈련을 지금부터 시켜 나가서, 미래의 책임자의 상을…. 지금부터 제도를 통해 가지고, 조직을 통해서 훈련을 시키기 위해 이런 것이 필요하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눈앞에 두 사람이 있게 세 사람이 있더라도 하는 거예요. 앉아서 다 보고 그러도록 말이예요. 그거 안 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예, 하겠습니다」
그래 놓고 전부 다 월급은 시간당 얼마 딱 해 놓고 '한 달 동안에 몇 시간 일했으니 얼마다. 본래는 몇 시간 나오면 얼마인데 몇 시간 나왔으니 얼마 더 타는 거다' 이러는 거예요. 딱 쓰고 하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회사는 본사, 현장 말할 것 없이 사장 이하 전부 찍으라 그 말씀입니까? 」찍어야지. 찍으라구요.
사장이 '아이구, 나 못 나가니 타임 레코드 찍어 줘라!' 이거 절대 안 된다 이거예요. 「그렇게는 할 수 없지요. 일이 있어서 빠지면 그냥 빠뜨려 놓아야지, 대신 찍을 수는 없어요」 그래 놓고 경리 장부에는 이유서를 전부 다 첨부하는 거예요. 이래 놓고 5년 10년 후에는 그걸 보고 그 사람의 인사조치를 다 할 수 있다구요. 그거 필요하다구요. 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할 때 그런 자료를 쭉 봐서 평가하는 거예요. 등급이 전부 쭉 나온다구요. 그거 가지고 세 사람 정도를 빼서 그 사람들을 이사회에 올려서 뭣이 결점이어서 이렇게 했고, 출근은 잘 했지만 능력이 되느냐 안 되느냐 하는 총평을 해 가지고 인사조치를 해야 누가 불평을 안 해요. 그래도 누가 불평하게 되면 '이 자식아 불평이 뭐냐? 이런 자료와 이런 원칙에 의해서 했는데 불평이야?' 그러면 꼼짝달짝 못 하는 거예요. 덮어놓고 뭐 어떻고 하는 놀음을 하면 안 된다구요.
일화도 시정할 것이 많을 거라. 일화도 홍서방식으로 하는데 홍서방식이 아니라 여러분이 총의에 의한 식을 따라가야 돼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감사(監査)를 하라는 거예요, 감사. 무자비하게 평가를 해 가지고 안 됐으면 불러다가 얘기하고, 정 안 듣거든 이런 간부회의에 내세워 가지고 감사보고로 들이까는 거예요.
이러한 일은 전부 다 어떻게 할 것이냐? 인사조치할 때에, 예스까 노까 해 가지고 '노' 하게 되면 여기에서 공의에 붙여 가지고 무기명 투표를 하여 그 결과가 해야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렇게 해야 체제가 잡혀지는 거야, 이 사람아.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건의 못 하고 말 못 하겠으면 회의를 열라구요. 회의를 열어 가지고 보고해서 '이런 사건은 회의 의제로 제출해야 되겠다' 이래 놓고 여기에 인사조치할 것이냐 안 할 것이냐에 대해 우리가 거수할 수 없으니 무기명 투표로 예스 노를 정하자 해서 인사조치를 하는 거예요.
이것이 심하고 매정한 것 같지만 그러지 않고는 오늘날 이 사회와 경쟁을 못 한다 이거예요. 「이건 기업체뿐만이 아니고 비영리단체도 전부 다 이제 그렇게…」 비영리단체가 뭔가요? 「승공연합이라든가…」 그렇지. 승공연합도 그래요, 전부 다. 그건 반드시 의제를 통해서 기관장 회의에서 전부 다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해 가지고 체제를 잡아 놓아야 된다구요. 여기서 지출하는 모든 돈에 대해서는…. 관리체제를 강화해야 할 책임이 있고 주도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관리에 미비한 것은 여기에서 시정해야 됩니다. 그리고 지도할 때 가르쳐서 안되거든 새로운 책임자를 임명해야 됩니다. 그것은 정한 이치예요.
그 체제를 잡아 줘야 된다구요, 앉아서 타령하지 말고. 언제는 뭐 6시간…. 그건 말도 안 돼요. 그런 수작 그만두라구요. '맘대로 안 됩니다' 그러는데 맘대로 왜 안 되느냐 말이예요. 의제에 회부해 가지고 무기명 투표로 '이래 가지고는 회사 발전에 지장이 있으니 인사조치 해야 원칙인데 당신들 이의가 없소?' 해서 예스 노로 딱 해서 결정하는 거예요. 그러면 문사장 욕 안 먹는다구. 알겠어? 「예」 인사조치를 그렇게…. 싫더라도, 누가 울고불고 불평하더라도 이 체제를 잡아 나가야 되는 거예요.
내가 지금 미국에서 떠돌이 게릴라식 전쟁 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사무실도 없고, 비서도 없고…. 내가 노트 기록 안 하고 해먹고 있으니까 그렇다구요. 선생님은 그런 모든 체제를 잘 아는 사람입니다. 사회 실정을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게 조사 대상이 될 것이 뻔하기 때문에…. 내가 자리잡고 했다면 큰일났다구요. 알겠어요? 아무리 봐야 레버런 문이 전체를 책임졌다고 할 수 있어요? 비서 한 사람 없지, 기록카드도 없는데. 미국 국무성이 암만 뒤집어 씌우려고 해도 비서 한 사람 없다 이거예요. 책상도 없는데 어떻게 이것을 책임지고, 이 방대한 세계적 조직을 전부 다…. '머리에 기록을 해 놓는단 말이예요?' 하고 들이까면 꼼짝못하고 당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수작들 그만두라구. 레버런 문의 전체를 알고 있어? 내 비서가 누구냐? 없다. 내 기록카드 있느냐? 없다. 사무실도 없다. 뒤집어 씌울래야 씌울 수 없다구. 머리로 다 왼다구? 이 미친 자식 그만둬라!'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 작전을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내가 기억하기는 틀림없이 기억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그러한 장비작업을 이 상부에서 해줘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원칙적인 기준에서 이거 이탈되지 않게끔 모든 것을 몰아 가지고…. 암만 좋은 배를 만들어 놓으면 뭘하노? 배가 좋더라도 거기의 다이얼이 좋아야 돼요. 콤파스를 좋은 걸 갖다 놓고, 그다음엔 죽을 늙은이가 됐더라도 운전 잘 하는 사람을 데려다 놓아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암만 배가 좋더라도 파선되는 거예요. 탄 사람은 다 멸망하는 거예요. 그러니 좋은 콤파스, 좋은 체제, 그다음엔 그 체제의 운전을 누가 하느냐 하는 문제는 당연지사다 이거예요.
책임자는 그런 분야에서 언제든지 보고받는 형식을 통해서 전부 감정해야 하는 거예요. 갑·을·병·정이 있으면, 부장이 다섯 있으면 다섯 부장을 중심삼고 체제를 갖추어 가지고 '이렇게 보고해라!' 딱 이래야 됩니다. 그 폼(form;형식)까지 만들어 기재하도록 해야 돼요. 그러면 성의 있게 했는지 안 했는지 알 수 있는 거예요.
뭣을 봐서? 1년 전 정월 초하룻날 보고한 것하고 섣달 그믐달 보고한 것하고 한 댓 장만 보면, 보고 용지 쓴 것을 보면 금방 아는 거예요. 이 사람이 작업일지에 보고를 충실히 했느냐 못 했느냐 하는 것은 다섯장만 뽑아 보면 알 수 있어요. 대번에 1년 작업에 대한 것을 앉아 가지고 다 알 수 있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부마다 반드시 일지를 쓰라는 거예요. 무서운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일지 쓴 것을 사장은 반드시 가져오라고 하라는 거예요. 가져오게 해 가지고 누구 하나 읽는 사람 있으면 그다음날 아침 일지에 몇 페이지, 아무개의 몇 페이지에 뭣이 있다고 체크해서 그거 딱 펴 보는 거예요. 그래 갖고 뭘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렇게 관리를 강화시켜 나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전통을 세워야 돼요, 전통을. 알겠어요? 그래서 딱 자리를 잡아 놓게 되면 꼭대기의 전통이 그냥 그대로 저 말단까지 전부 다 이어지는 거예요. 그걸 언제 따라다니면서 뭐 왔다갔다하느냐 말이예요. 상하관계를 연결시켜 가지고, 종횡으로 연결시켜 가지고 종적인 기준이 연결되어야 횡이 살아나는 거예요. 횡적 기준을 연결시켜 가지고는 종이 살아날 수 없다구요. 종적기준을 연결시킨 것이 확실해야 그것이 사장으로부터, 전무가 있으면 전무로부터 부장·과장·계장까지 확실히 전달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종적 기준이 계열적으로 연결되어야 횡적 계열 자체가 전부 다 그걸 취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계열을 짜 가지고 정당한 체제를 세울 수 있는 배후를 갖추지 않으면 그 회사는 다 끝나는 거예요. 앉아 가지고 쓸데없이 상부비판이나 하고 뭐 어떻고, 거 안 통한다 이거예요. 대번에 일지에 쓰게 되어 있는 거예요. 쓰라고 하면 쓰게 되어 있어요. 누가 회사 발전에 지장된 말이나 행동하는 것은 전부 다 기록하는 거라구요. 회사 발전에 대한 좋은 일 나쁜 일을 전부 다 기록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컴퓨터에 집어넣는 거지요. 한 3년 동안 한 것을 놓고 제까닥 누르면 다 나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일지 쓰는 데 있어서는 나쁜 일을 1년에 몇 번 기록하는지, 한 달에 몇 번 기록하는지 컴퓨터에 들어간다 이거예요. 그러면 다 걸리게 되어 있는 거예요. 이 사람이 며칠에 한 번씩 이렇게 이렇게 하고 전부 다…. 그래 가지고 정성을 들일 수 있게끔, 실력을 다할 수 있게끔 해 가지고 책임 담당을 강화해야 된다구요. 그거 안 되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환경이 필요하니 환경을 정비해야 된다구요.
아까 말한 것같이 기계 만드는 공구 놓을 위치를 전부 닦고…. 그렇기 때문에 그것도 다 그렇잖아요? 두 번 쓰는 건 더 가까운 데에, 다섯 번 쓰는 건 더 가까운 데에, 이렇게 놓으라는 거예요. 한 번 쓰는 건 저 멀리….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런 체제훈련을 다 시켜야 된다구요.
그런 문제를 중심삼고 작업 위치라든가 책상 배열이라든가 하는 것이 전부가 문제 되는 거라구요. 변소의 거리라든가 수도의 거리라든가 하는 것이 전부가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도 같은 건 여기에 갖다 놔야 되는 거예요. 급사를 시켜서 왔다갔다하지 않게 여기다 갖다 놔라 이거예요.
그런 과학적인 평가 데이터에 의한 체제 강화를 해야 됩니다. 그 강화에 대한 완전한 훈련자가 되어 가지고, 체제 앞에 끌려 다니는 사람이 되지 않고 체제를 이끌고 가는 사람이 돼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야 발전할 수 있지 체제에 끌려가 가지고는 발전 못 해요. 체제를 끌고 갈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야 발전하는 거예요. 이건 이론적입니다.
저 윤서랑 뭐 돈 받는다며? 집어치워. 「예」 그거 받겠다면 재단에 주라구. 그 비용 가지고 다른 데 쓰게.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자, 그렇게 알고 이제부터는 적자 나지 않는 회사를 만들어야 돼요. 지금까지는 내 갈 길이 바빠서 그랬지만, 제2회 3차 7년노정부터는 잔소리를 해서 체제를 잡아 주지 않으면 큰일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사업은 상하관계에 대한 것을 알아야 돼요. 상하·전후·좌우관계를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회사의 상하관계에서는 위에 대한 책임과 아래에 대한 책임을 져야 돼요. 전후면 전후관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좌우관계면 좌우관계에 대한 책임을 져야 돼요.
가정에 들어가게 되면 좌우관계는 부부요, 다음에 상하관계는 부모요, 전후관계는 형제입니다. 그 모든 것이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인연된 환경이 나를 옹호하고, 나를 밀어 줄 수 있고, 나에게 직격될 수 있는 중앙을 중심삼고 결집했다 이거예요. 그러니 수축작용, 신축작용을 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사업을 뭘 하나 딱 했으면, 반드시 자진해서 사업한 거기에 끝난 평가를 해야 돼요, 기관장들이. 시작할 때도 평가해 가지고 맡고, 맡는 과정에도 평가를 해야 돼요, 무자비하게. 「끝나기 전도에도요? 」 그 과정에도 하는 거예요. 필요에 의해서 평가를 해라 이거예요. 그리고 회의에 붙여 가지고 결의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예산편성을 했는데 개인적으로 '예산편성보다 더 들었습니다' 하는 건 통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 기관이면, 기관의 일이라면 평가해 가지고 그 예산을 편성했으면 책임자는 자기가 빚을 져서라도 해야 된다는 사상을 가져야 된다구요. 자기 체면이, 자기 인격이 좌우되는 거예요. 세상 물정을 알고 전체를 책임졌으면 그걸 세밀히…. 그것을 예산편성한 것과 대조해 가지고 얼마나 회사에 이익될 수 있느냐 하는 것을 빼놓아야 돼요. 반드시 예산평가의 결과에 의한 실제 사실을 점검해 놓아야 된다구요. 거기에 많이 마이너스됐다 할 때는 벌써 그 사람은 평가에 있어서 낙제라는 거예요. 그는 책임자는 못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원칙은 원칙으로 해결해야 되는 거예요. 1·4분기 2·4분기 해 가지고 금년 말에 얼마나 예산 이상의 …. 너무 많이 이익을 내어도 곤란합니다. 몇 프로 하게 되면 책임자가 하청을 주든가 그 일을 맡겨서 정상적으로 이익을 내야지, 너무 많이 이익을 낸다면 그것도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은 벌써 계획이 잘못 되었어요, 계획이.
우리 회사 자체가 그걸 평가하고 나가야 된다구요. 거기에 대한 자료를 전부 다 사무원들이 준비할 것이고, 그 과정을 거쳐서 감사원들이 반드시 평가기준을 중심삼고 평가해 놓아야 된다구요.
학교에서 괜히 시험치는 줄 알아요? 학생 중에서 그거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시험치는 것을 세상에…. 전세계 학생들에게 다 터놓고 물어 봐도 시험치는 것 좋아하는 사람 한 사람이나 있을 것 같아요? 하나도 없다구요. 그런데 그거 왜 하느냐? 생각할 문제예요. 안 하면 무엇으로 평가할 거예요? 시험 보고 평가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건 뭐냐? 어떠한 제시 조건을 중심삼고 거기에 해당하느냐 못 하느냐를 평가기준으로 잡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에도 지금 사무감사를 강화할 거예요. 이 녀석들 엉망이라구요, 전부 다. 그런 사람들 데리고 내가 일하고 있으니…. 내가 창피할 때가 많습니다. 말을 못 할 때가 많다구요.
문사장은 몇 주일에 한 번씩 보고를 받나? 「기업체를 보고요?」 응. 「보고는 매주 고정적으로 하는 게 아니구요.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전화로 수시로 연락하고…」 고과표를 다 작성하라고 해요. 전체 총평을 해 가지고 현재는 어느 것과 무엇이 어떤 과정에 있고, 현상태로 보면 금년 예산이 전반기 두 주일 전에 중심삼고 이렇게 됐으니, 두 주일 후에는 어떻게 되겠는가 알 수 있도록 매일 평가를 해서 전부 종합적인 고과표를 짜야 된다구요. 「앞으로 이제 감사를 통해서 많이…」 고과표를 딱 만들어 놓고 이걸 감사시켜야 돼요. 그래 가지고 그걸 중심삼고 간단간단히 할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한 주일에 한 번씩 해서 1년 동안 하게 되면 52매가 된다구요. 거기에서 열댓만 풀어서 비교하면 대번에 아는 거예요. 한 달에 하나씩만 뽑아 보면 1년 평가가 비교하면 대번에 아는 거예요. 한 달에 하나씩만 뽑아 보면 1년 평가가 대번에 나오는 것입니다.
사무감사라 해서 별것 있나요? 딱 해보고 그런 걸 중심삼고 원장부를 뒤져 보면 되는 거지요. 어느 장부에서 빼내든지 그게 틀릴 때에는, 문제가 생길 땐 파고들어가는 거예요. 원래는 나한테 보고해야 되는 거예요, 원래는. 재단 이사장이 한 달에 한번씩 고과표를 선생님한테 보고해야 된다구요. 일신석재는 어떻게 되고, 일화는 어떻게 되고…. '일주일을 중심삼고 2주일, 3주일은 어떻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매달 보고해야 된다구요. 그래야 병이 안 나지요. 생산성이 미달하게 될 땐 대번에 문제가 되어 가지고 벼락이 나는 거예요.
그러면 자금이 부족했느냐, 인원이 부족했느냐, 무엇이 미스 테이크(mistake;실수)냐, 기계가 고장났느냐 하는 걸 알아 가지고 총원을 동원해 가지고 그것을 회생시키는 놀음을 하고, 정상화시키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거기에는 시장으로부터 총동원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체제가 안 되어 있다구요.
내가 이제는 세계 선교도 전부 다 컴퓨터에 집어넣고 앉아서 해먹어야 할 텐데 말이예요. 내가 지금 게릴라 전쟁하는 데서 살고 있다구요. 여러분들은 여기서 아무래도 세금 바치고 지금 법치국가 휘하에서 전부 다 내놓고 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그러한 확실한 근거 밑에서 전부 해야 돼요. 10년 후에도 문제가 안 되고, 20년 후에도 문제가 안 되게끔 깨끗하게 해 놓아야 된다구요.
반드시 문제가 생긴다고 봐요. 가미야마보고 내가 가면서 3년 후에 반드시 조사 나간다고 몇 번 통고했는지 모른다구요. '너 이 자식, 장부정리 잘못하면 큰일난다' 하고 말이예요. 그런데 장부를 전부 거짓으로 썼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멋모르고 해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체제 강화를 해야 되겠다구요. 지금까지의 사고방식 가지고 안 돼요. 그게 실질적인 생활에 있어서 자기들이 가야 할 다리목이라는 겁니다. 징검다리를 건너가려면 돌을 디뎌야 돼요. 그것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남이 열 걸음을 갈 때에 세 걸음에 뛸 수 없습니다. 열 걸음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어느 회사든지 전부 다 타임 레코드를 만드는 거예요. 너 일신! 알겠어? 타임 레코드가 뭔지 알아? (머뭇거림. 웃음) 그것도 모르고 있구만. (웃으심) 그것만 전부 다 있으면 그 회사에 가 가지고, 앞으로 결혼상대가 있다면 그거 보고하는 거예요. 매달 한번씩만 체크하면 대번에 아는 거예요, 이 사람이 뭘하는가를. 그렇게 귀중한 거예요. 출근부가 성실치 않으면 그건 벌써 곤란하거든요. 변명이 안 된다구요.
그다음에 그 뒤에는 매달 전부 다 평가기준을 딱 세우는 거예요. 「회사에 출근을 못 할 때에는, 물론 카드는 자기가 찍어야 되지만 무슨 일이 있어서 못 나갈 때에는 회사에다 연락하면 됩니다」 연락하더라도…. 무슨 일이 있는지도 체크해야 된다구요. 「예, 또 재단에서도 체크를 하고 있습니다」 거 중심삼고 체크한 자료가, 그 타임 레코드상에는 일년을 평가할 수 있는 모든 자료가 들어 있다구요. 그런 자료가 없으면 '난 왜 이렇게 취급했소?' 이럴 때는 답변할 수 없다구요. 같은 해에 왔는데 왜 이렇게 취급이 됐느냐고 항의해도 그걸 딱 빼놓으면 꼼짝못하는 거예요.
이제부터 적자내는 회사 만들어서는 안 되겠다구요. 그러려면 벌써 자세부터 달라져야 된다구요, 자세부터. 그래야 영계에서 협조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점심때 됐다고 '밥 먹고 하자!' 그래 가지고는 안 되겠어요. 잘 때도 반드시 12시 되어서 자고, '시간 되었는데 내일 하자' 이래 가지고는 안 돼요. 나는 그런 생각 안 했다구요. 끝장을 내고 자도 잤지요.
「앞으로 재단 인원을 강화하겠습니다. 재단에 총무부하고 두 부서가 있는데 그 위에 책임자가 없습니다. 그런데 봐 가지고 적임자가 있거든 한 사람 채용해 주십시오. 그 타이틀은 사무총장이라고 해도 되고 국장이라도 되고 적당해 해서…. 저는 이제 앞으로, 주로 감사에 전력을 하기 위해 현장에 많이 나가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재단에서 움켜쥐고 재단 살림과 전체 회사의 업무 일체를 관할할 수 있는 적임자가 있거든 한 사람을 채용해 주세요」 앞으로 재단에서 회사에 나가 가지고 재단 사무감사를 할 수 없다구요. 「가져오라고 해 가지고요?」재단으로 가져오는 거예요. 「예, 가져와도 되고요, 나가도 됩니다」 나가도 되지만 가져와서 하는 거예요. 「나가서 이렇게 보고…」 그때는 전부 다 경리 책임자들도 들어오는 거예요. 벌벌 떨게 만들어 놓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딱 해 놓는 거예요. 전부 붙들어 놓아야 문제가 안 생긴다구요. 「예」
재단 이사장이라는 간판을 해 가지고 찾아가서…. 찾아도 가야지요. 그럴 때는 불의의 습격이예요, 불의의 습격. 아예 통보도 안 하고 쓱 가 가지고 장부를 봐야 된다구요. 통보는 무슨 통보예요. 그것을 나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믿지 못한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잘못 생각하는 거예요. 앞으로는 조직 가지고 움직여야 돼요. 사람 가지고 움직이는 게 아니라구요. 체제를 갖춘 조직훈련에 의해서 통솔하는 거예요. 그러려니 그런 체제를 강화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구요. (녹음 잠시 끊김)
여기에 있어서 비례적으로 그 품과 가격표를 중심삼아 가지고 시간배정을 딱 잡는 거예요. 경리는 몇 사람, 인사는 몇 사람, 생산은 몇 사람 해서 시간을 딱 재는 것이지요. 그 상황을 보려면 그저 전부 다 컴퓨터식으로 해야 된다구요. 무턱대고 사람들 다 편안하게 해먹겠다고….
어떤 회사를 보게 되면 사무직원이 참 많다구요. 난 그것도 원치 않는다 이거예요. 딱 데이터에 의해 가지고…. 한 사람 쓸 때는 몇백만 원의 손익관계를 걸어 놓고 써야 되겠다구요. '이 사람 한 사람 씀으로 말미암아 월급을 주고 난 뒤 이 부서가 몇백만 원 이익난다' 이것을 보지 않고는, 전부 다 계산한 계획표와 고과표를 보지 않고는 채용하지 못한다구요. 딱 정해 있어야 된다구요.
그 사람을 일년 써 가지고 자기 월급 주는 3배, 못해도 2배 이상의 수익이 되지 않으면 그 사람을 못 쓴다 이거예요. 그거 다 그렇게 봐야 된다구요. 똔똔(とんとん;엇비슷한)되는 건 쓰나마나예요. 도리어 방해라는 거예요. 도리어 회사에 손해나는 거예요. 한 사람이라도 많게 되면 비용이 더 나가게 되고, 법적 문제도 어렵게 되고, 변소에 가 휴지를 쓰든 물을 쓰든 손해라는 거예요.
한 사람 씀으로 말미암아 얼마나 이익된다는 타산 밑에서 써야 된다구요. 이유 없이…. 적자는 안 지려고 하면서 사람을 갖다 쓰겠다고 하면 안 되지요. 그건 줄여야 된다구요.
그런 등등의 문제가 아직까지 체제가 안 잡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와 같이 법규를 만들어 법규에 의해 가지고 사장으로부터, 부사장으로부터 전무라든가, 상무라든가, 부장까지 전부 다 간부요원을 중심삼고 평가표가 딱 나와야 돼요. 그래서 시간당 얼마씩 딱 정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회사에서는 시간당 얼마씩이다' 해 가지고 월급율을 올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급에 있어 가지고 퍼센트가 달라지는 거예요. 「그렇다면 아버님, 이번에 축복대상자…」 아, 그건 그만두고…. 「아무래도 어떻게든 거치고 넘어가야…」 아! 그건 나중에 하고, 내가 말한 것 알겠어? 「예, 예. 알겠습니다」 이제부터 체제예요. 세계를 움직이는 데 있어서 체제가 중심되는 거예요.
내가 지금 통일산업에 대해 걱정하는 것이 뭐냐? 문사장 죽으면 큰일났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것 때문에 내가 안심이 안 되는 거예요. 문사장 죽어도 체제만 딱 갖추면 다 해 나가게 된다구요. 문사장 없이도 해야 된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어느 회사나 그렇게 되어야 된다구요. 누구 없더라도…. '아무개 아니면 안 된다' 이런 말 필요 없다구요. 그건 체제가 안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다구요. 들어와 가지고 일주일이면 그 일을 누구든지 할 수 있게끔 체제를 갖추어 놓아야 된다구요.
자동차를 만들 줄 모르더라도 말이예요, 그것만 되어 있으면 운전하는 건 마찬가지라구요. 버튼만 누르면 운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가 버튼을 누를 수 있는 이 일만은 배울 수 있게끔 딱 체제를 만들어 놓아야 된다구요. 보고서를 전부 다 만들어 놓아야 돼요. 그렇게 해서, 자기분담 부서의 책임을 완전히 해서 상하에 연락만 되면 그 기계는 움직여 나가는 겁니다. 어려운 게 없다는 거예요. 그것을 이제부터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그리고 우리 통일교회는 그 법규에 의해서, 몇 급 몇 급 그 급에 의한 월급이 같은 사람들은 어느 단체로 인사조치를 하더라도 한 달 이내에 그 일을 계승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어 놓아야 된다구요. 그래야 된다구요. 그걸 어렵게 만들어 놓아 가지고 어떻게 해먹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국가 국가로 동급의 사람은 둘 수 있게 되어야 됩니다. 일본 사람도 여기에 둘 수 있다 이거예요. 「각 회사에 인원을 배당해 주고 조금 보충해야 될 그런…」 글쎄, 보충하는데 내 말이 그거예요. 적자나면서도 보충하느냐 이거예요, 적자가 나면서. 「암만 적자는 적자지만 그래도 사장 혼자는 어렵거든요, 사실」 그거야 사장 혼자가 될 수 없지요. 혼자 사장 되는 법 있나요? 회사 책임자, 이사장 뭐 할 것 있어요? 나도 없는데, 내가 다 맡아 가지고 하는데. 그러니 전부 다 데데해서는 안 되겠다구요.
이제 국제무대에 많이 나가야 된다구요. 금년에 있어서 선생님이 제일 염려하는 것이 미국에…. 여기서 다 그런 훈련을 해서 내가 뽑아 가야 되겠다구요. 뽑아 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뽑아 가야 되는 거예요. 지금은 뭐냐 하면, 수산사업에 대한 것이 문제라구요. 현재 세일로, 기계사업을 대대적으로 확장해야 할 터인데 뽑아 갈 사람이 없다구요.
서구사회는 컴퓨터를 중심삼은 활동체제를…. 어떤 사람이든 그걸 생각하는 거예요. 인사관리나 경리관리나 생산관리를 전부 다 컴퓨터로 취급하는 거예요. 그러니 많은 사람이 필요 없다구요. 한번 집어넣으면 그만이니까. 체제에 의해서 여기서 딱 재면 말이예요, 그냥 그대로 전부 다 체제에 알맞게끔 언제든지 뽑을 수 있는 거예요. 컴퓨터는 그 회사 각 부서의 모든 걸 알 수 있는 거예요. 누르면 나오는 거예요. 번호만 누르면 다 나온다구요. 그렇게 되면 남의 부서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앉아서 다 알 수 있다구요.
여기 대한민국도 그 체제를 만들잖아요? 정보부니 내무부니 하는 데서 말이예요. 지금까지 공동연락이 안 되었거든요. 이젠 컴퓨터에 집어넣어 가지고 전부 다 참고할 수 있다구요. 정보부 것도 누르면 다 나오게 되어 있고, 내무부 것도 나오게 돼 있다구요. 회사도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입장이 어떻다는 것을 환하게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 움직일 수 없는 거예요. 벌써 체제적인 과학적 데이터 기구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거기에 맞추어서 훈련하지 않으면 낙오자가 된다는 거예요.
요즘에 유사장도 그렇잖아? '사무감사가 뭐냐? 다 믿지 못할 사람들' 이러는데 그런 생각 하면 안 된다구요. 그건 벌써 동떨어진 거예요. 그러면 언제나 지게 마련이다 이거예요. 그러니 그런 것을 알고 체제를 갖추어 놓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석재공장에 가 보았는데 말이예요, 환풍기를 일렬로 그렇게 하는 게 아니예요. 마주보게 이렇게 해야 돼요. 왜 그러냐? 공기를 사방에서 빨아들이기 때문에 유동작업을 이렇게 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런데 하나만 하게 되면 유동작업이 잘 안 된다 이거예요. 이게 둘을 하게 되면 전부 다 빨아들이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유동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로 하게 되면 절반으로 갈라지기 때문에 안 돼요. 그건 과학적인 사고방식이 미진했다고 나는 본다구요.
왜 그렇게 늘여 놓느냐 이거예요. 전부 다 맞대면 '쒸익─' 빠르게 유동작업 해서 뽑아 낼 텐데 말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해가 안 되는 모양이지? 이해가 안 돼요? 마주보면 둘이 들이 빨아들이기 때문에, 공기가 한꺼번에 내려와 가지고 쉬익 들어가기 때문에 빨아진다 이거예요. 하나 해 놓으면 이렇게 되어 공기가 내려오다가 절반으로 갈라진다 이거예요. 이게 돌아가는 거예요. 「공기가 내려오는 게 아닙니다」 그럼 뭐야? 「올라가지요」 올라가도 마찬가지예요. 「아래서 올라갑니다」 글쎄 마찬가지라니까. 마주보게 해 놓아야 빠르다는 거예요.
하나 하게 되면 그것이 반드시 여기서 몰려든 것하고 갈라진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분진이 옆으로 날아간다 그 말이라구요. 좌우로 딱 해 놓으면 몽땅 빨아들이는 거예요. 여기서 들어가서 두 구멍으로 나오는데 둘이 빨아들이니까 깨끗이 빨아들여서 여기 중간에는 떠돌이 공기가 하나도 없어진다는 거예요.
내가 그걸 볼 때 얘기를 하려다 안 했다구요. 나 왔다고 기분 좋아하는데 내가 다니면서 그런 잔소리 해야 싫다고 하기 때문에 안 했다구요. 지나간 입장이니 지금 얘기하는 거예요. 그게 간단한 것이면서도 대단한 문제라고 보는 거예요. 「그것은 정찬정 장로의 아들이…」 젊은 애들 박사면 뭘해? 박살이지. 이론적으로 공기라는 게 교류작용에 의해서 그렇게 되는 것인데. 두 곳에서 발아들이면 암만 많이 들어오더라도 전부 다 빨려들어가는 거예요. 하나로 하게 되면 여기서 몰려들어가다, 따라들어가다 못 가서 떨어진다구요. 그거 정박사 설계요? 「그게 원래다…」 내 말이 맞는 거예요. 그건 안 통한다구요. 「전 거기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글쎄 모른다는 게 안 된 것이지. 난 척 보고 벌써 잘못했다고 생각했다구요.
그래서 여기서 그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래 누가 평하는가? 이건 자동적으로 유동작업을 이렇게 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이걸 하나만 해놓으면 돌아가다가 반드시 땅에 부딪혀 가지고 먼지를 일으켜 놓는다구요. 그게 전부 돌아 들어가나요? 아, 이거 둘로 하면 얼마나 좋아요? 이렇게 하게 되면 얼마나 잘 빨아들이냐 이거예요. 여기서 따로 흘러가던 바람이나 공기도 전부 다 빨아들여서 양편으로 다 흘러가는 거예요. 공기의 이동 분진이 없다는 거예요. 그거 이론적인데 그걸 생각 못 했다면 빵점이예요. 박사가 무슨 박사야? 똥박사지. 난 그런 걸 한번 보면…. 그렇기 때문에 날 무서워하는 거예요.
조선소 폴 워너, 그 녀석은 내가 가면 벌벌 떱니다. '선생님이 와도 요것은 모르겠지' 하고 있으면 반드시 그걸 들춰낸다구요. 그러니까 내가 가면 벌벌벌 떤다구요. 세상의 누구 말도 안 듣는 사람이 날 제일 무서워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해먹는 거예요. 쓱 한번 '이 자식아, 이게 뭐야?' 하면 뭐 변명 못 한다구요. 그렇게 권위가 있다구요. 그것이 없어 가지고는 대중을 지도 못하는 것입니다. 지도자가 쉬운 게 아니라구요.
그렇게 알고 이제부터는 자세, 작업자세가 중요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총을 쏘려면 자세가 제일 중요하다구요. 마찬가지로 자세가 중요해요. 벌써 그 사람의 작업자세를 보면 저 사람이 앞으로 큰 사람이 될 것인지 아닌지 안다구요. 그다음에는 책임입니다. 자세와 책임! 책임수행에 대해서도 또한 그래요. 변명이 통하지 않는다구요. 잘못됐으면 벌을 서는 거예요. 상부에서 지적할 때 변명하려 들면 벌써 그건 틀린 거예요. 변명할 수 없다 이거예요. 상부에 보고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변명한다는 것은…. 자기 자신이 자기 변명을 해서는 피할 길이 없다는 거예요. 변명하는 사람은 제거당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실적을 가지고 변명하되, 실적의 침해를 받게 될 때는 당당히 변명하라는 거예요. 일을 잘하고 성과가 좋은데, 실적을 갖고 있는데 뭐라고 하면 사장이라도 무자비하게 들이까는 거예요. '당신, 그래 가지고 책임자 못 된다'고 들이까는 거예요. 우리 사람들은 그래야 된다구요. 어디 가서 같이 일하더라도, 자기가 말하면 손해나더라도, 자기 월급 봉투를 다 털어서 집에 못 가지고 가는 한이 있더라도 약속한대로 실행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한 사람이 필요한 거라구요. '나 어쩌고 어쩌고 했으니 이렇게 되어서 이게 안 되겠다' 해 가지고 '나 도와주소!' 그런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구요.
어떤 은행장이 말이예요, 은행 총재가 자기 행원들을 데리고 아침에 쭉 돌아보는데, 출납부에서 사무원하고 누구하고 서로 싸우더라 이거예요. 싸우는데 보니까 저금통장 가지고 싸운다 이거예요. 그런데 뭐냐 하면, 그때가 왜정 때인데 요즘으로 하면 몇천만 원에 해당하는 돈을 더 줘서 손님이 반환하러 왔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그 카운터에 있는 책임자는 '그럴 일 없소!' 하는 거예요. 그걸 총재가 봤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당장에 부장으로 승진시켰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러한 책임감을 가져야 된다 이거예요. 자기가 도장 찍었으면 그만큼 책임져야 돼요, 잘못했으면.
그런 사람이 필요하다구요, 그런 시대에는. 아, 지금도 그렇지요. 지금도 그런 사람이 되어야 된다구요. 책임자가 되려면 '자세와 책임감' 이것에 있어서는 절대시할 수 있는 인격을 갖추어야 돼요. 복귀섭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가다가 후퇴? 그런 건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전진을 못 했으면 못 했지 후퇴는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그게 '적당히'가 안 통한다구요. 우리는 그런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체제를 갖추어 가지고 자세와 책임감을 철두철미하게 교육해야 된다구요. 책임진 사람이 마음대로 왔다갔다할 수 있나요? 회사를 떠나서라도 문제가 될 것이 있으면 반드시 먼저 달려가야 된다 그 얘기예요. 그런 사람들이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야 그 단체나 그 나라가 흥하는 거예요.
학교에 다닐 때 말이예요, 대학교에 가게 되면 출석 부를 때 대신 대답해 주거든요. 대리 출석을 부탁한 녀석치고 데데하지 않은 녀석이 없다 이거예요. 매일 출석한 사람이 똑똑하다 이거예요. 세상이 그런 거예요.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선생님을 믿고 마음대로 하는데 선생님이 언제 죽을지 모른다구요. 알겠어요? 응? 선생님이 없어진 다음에 '아이쿠 야단났구나' 하는 사람이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결론은 간단한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없더라도 여러분 자체가 체제화된 그 자리에서 어른 노릇을 하고, 앞으로 후대 누구한테 맡기더라도 불편을 느끼지 않게끔 기반을 닦아 놓아라 그 말이예요. 알겠지요?
이제 일단락은 끝났다구요. 한국은 이제 자체에서 해결해야 된다구요. 내가 지금 미국에 가야 할 텐데, 미국에서 일할 수 있는 사람 몇 사람을 데리고 가야 되는데 어디서 데려가느냐 그게 문제라구요. 「젊은 사람들 중에 나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아버님. 키우시죠」
통일교회 사람들은 지금 뭐 세상을 모른다구요. 「우리가 통일교회 교인인데…」 그러니까 여기서 훈련을 시켜 가지고…. 「아버님께서 데려가서 훈련을…」 내가 지금 데리고 다니면서 훈련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미국에서 수산사업의 기반을 닦으려면 방대한 자금을 투자해야 할 거예요. 이것이 어느 궤도에 들어가 가지고 돌아가서 적자 안 났다 할 때는 그다음엔 미국에 전부 다…. 그래 가지고 미국정부가 도와서 우리 자체의 은행까지도 허락할 수 있는 시급한 단계에, 긴박한 정세에 왔다 이거예요. 그런데 이걸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구요. 나밖에, 우리밖에, 통일교회 사람밖에 없어요.
누가 배 타겠다고 하나요? 배 타게 되면 여편네 도망가고 말이예요, 6개월만 있다 오게 되면 여편네가 다 도망가 버린다구요. 전부 다 바람 나 가지고 디스코 댄스나 하고 흘러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모든 항구도시에…. 옛날에 그렇게 흥청거리던 항구도시가 전부 다 폐허가 되어 있다구요.
그 마피아도 해먹으려니 해먹을 사람이 없다 이거예요. 젊은 사람들이 배를 타 줘야지요. 고기 장사를 해먹겠다고 해도 고기를 잡아 와야 해먹지. 마피아들도 다 도망갔다구요. 그런 판국이니 지금…. 이게 방대하다구요. 세계 4대 어장 가운데 3대 어장을 미국이 갖고 있다구요. 그래 고기가 전부 다 자연사하고 있다는 거예요. 꿈같은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그물만 들었다 하면 무진장 잡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하려면 뭘해야 하느냐? 우리가 잡아 가지고 우리가 팔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우리가 잡은 고기를 가지고 우리가 활동해서 팔아야 돼요. 우리가 펀드레이징을 할 수 있는 기준까지 올라간다면 대번에, 지금 펀드레이징 하는 요원을 전부 다 기리까에(きりかえ;교차)시키면 일약 비약하는데 그것이 불가능하다 이거예요. 어떻게 블랭크(blank;빈 곳)를 메우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그거 잘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일본에까지 잇신덴수께(いっしんてんすけ;一心天介)를 만들어서 고기장사 하잖아요? 그게 굉장해요. 그것 하나 가지고도 장사가 되는 거예요. 일반 사람들 먹고 살기 위해 죽도록 하는 거예요. 우리는 전부 다 헬리콥터식으로 갑자기 벼락부자 되는, 그런 식으로 돈버는 것을 생각하지요? 화병 파는데 2백 불짜리를 몇천만 불, 몇십만 불씩 팔던 실력이 있으니 그런 건 안 한다구요.
저 생수 같은 것도 말이예요, 이익이 안 난다고 생각해요. 일반 사람같으면 참 잘된다고 할 텐데 그건 하지 않으려고 한다구요. 그러니까 어떻게 해서 고기 판매조직을 통해 그 블랭크(blank;공백)를 메우고 이익을 올리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이것만 가망 있게끔 됐다 하는 날에는 비약하는 거라구요. 미국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구라파도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걸 어떻게 하느냐? 가미야마를 통해 가지고 판매조직을 짜서 일본 사람 62명 정도가 동원되어 각 주에 배치되어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미국 사람들은 판매활동을 전개하는 거예요. 그리고 또 오션 처치(ocean church;해양교회)가 있어서 오션 처치는 오션 처치대로 판매하고…. 그다음엔 고기만 잡아다가 배급하게 되면 오션 처치가 팔고 남는 것은 대번에 가미야마한테 연락해서 내륙지방 판매요원들에게 보내 주는 거예요.
이 놀음을 벌써 한 2년, 3년 동안 했는데 말이예요, 고기를 잡더라도 이 배급하는 게 문제라구요. 그 양이 많지 않거든요, 몇 사람 안 되니까. 그래서 할 수 없이 금년에 내가 지시하기를 냉동차를 수십대 사 가지고 배달해 주는 조직을 하라고 했다구요. 그러려면 돈이 방대하게 들어가요. 그래 가지고, 그것에 전기 스위치만 넣게 되면 언제든지 24시간 냉동이 될 수 있게 해 가지고 장기 판매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중간 도매할 수 있는 길까지 열어 줘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게 일년에 전국 조직을 전부 다 평균화시켜 가지고, 하나의 순환코스가 되게 하여 들어간 돈이 나올 수 있게 된다면, 그건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구요.
지금 내륙지방에서는 모든 사업기관이 전부 다 노동조합 때문에 피폐해 간다 이거예요, 노동조합 때문에. 신문사로부터 회사들이 전부 다 유니언(union;노동조합)때문에 걸려 있다구요. 그러나 새로 출발하는 회사는 유니언을 콘트롤할 수 있어요. 우리는 콘트롤할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을 콘트롤해 가지고…. 내륙지방의 모든 산업기관은 전부 깨져 나가 도산되어 버리고 마는 거예요. 그러면 그냥 인수할 수 있어요. 일약 세계적인 갑부가 될 수 있는 시대에 딱 들어왔는데 말이예요, 이 기반을 어떻게 끌어 대느냐 하는 것이 지금 문제라구요.
그러므로 알래스카의 서부지방, 남부지방, 동부지방에 가공공장을 만들어 가지고 모든 것을 다 해야지요. 고기는 많은데 그 처리를 못 하니까 이제 제분공장, 피쉬 파우더 (fish powder;고기 가루)를 만드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공장을 만들어요. 왜 가루를 만들어야 되느냐? 저장 문제가 해결된다구요. 암만 좋은 생선이라도 8개월 이상 못 넘어간다 이거예요. 냉동고기라 하더라도 8개월 이상 되면 물을 다시 공급해야 되고, 얼음이 얼었더라도 그 얼음에 기후 차이에 의해서 바람이 들어간다구요. 바람이 들어가면 고기에서 수증기가 얼음 사이로 나간다구요. 알겠어요? (웃으심) 그러니까 전체에 물을 끼얹어 가지고 다시 냉동해서 집어넣어야 되거든요. 그러니까 그건 안 된다는 거예요. 몇 번 꺼냈다 냉동하게 되면 일정한 온도 유지가 안 되거든요. 그러므로 그 물건은 폐물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저장문제가 큰 문제라는 것입니다. 이 저장문제를 해결하려니 파우더로 만드는 거예요. 밀가루같이 만들기 때문에 그건 뭐 10년 20년도 쌓아 놓을 수 있다구요. 이래 가지고 미국에서 나는 그런 파우더를 만들어 가지고 우리 수송선을 만들어서 아프리카라든가 남미에 갖다 쌓아 두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렇게 해서 한 5년만 쌓아 두게 되면 10배 20배 이상의 가격을 받고 팔 수 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10년 20년 지나갔으니 말이예요, 남미에도 갖다 쌓아 놓고, 아프리카에도 갖다 쌓아 놓고 말이예요. 고기 가루를 중심삼고 빵을 만들어 먹는 것이라든가, 요리할 수 있는 방법을 선전하면서 팔게 되면 이건 대단한 거예요. 일약 거부가 된다고 보는 거거든요. 저장 문제…. 이것은 똥값이예요. 그냥 그대로 버리는 걸 갖다가 집어 넣어 가지고 가루를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또 그리고, 이걸 동반시켜 가지고 무엇을 할 수 있느냐 하면 사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사료문제…. 캐나다라든가 미국만 해도 록키산맥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슴 같은 것이나 밍크 같은 것을 사육하는데 앞으로는 뭐까지 생각하느냐? 곰을 사육해야 되겠다구요. 곰 농장을 만들 것입니다. 이렇게 해 놓으면 먹이가 문제인데 먹이는 피쉬 파우더가 그만이예요. 곰을 사육하자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이것이 방대한 사업으로서 무한히 확장할 수 있다구요.
미국이 그런 지역이예요. 춘하추동, 지역적 한계선을 다 넘고 있다는 거예요. 여름에도 겨울지역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판매라는 것은, 남방세계의 사계절 지역의 모든 기반을 가졌기 때문에 옷을 만들더라도 사계절 팔아먹을 수 있다구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남쪽에서 추울 때 만든 것을 거기서 못 팔게 된다면 그냥 싣고 올라가면 캐나다에 가 얼마든지 팔 수 있어요. 지역적인 한계, 계절적인 한계를 초월할 수 있는 지역이 되어 있기 때문에 방대한 것이 판매시장입니다. 그런 등등….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제복 같은 문제도…. 아동복 같은 것은 비싸거든요. 그건 저 이장로가 전문이라구요. 그것을 지금 뉴욕 같은 데서 하게 되면, 전국에 그러한 피복공장 같은 것을 하면…. 아동복일수록 비싸다구요. 디자인만 잘하게 된다면 몇 개 품목만 해도 일약 백만장자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얼마든지 있어요. 시장이 워낙 크다는 거예요.
그런 등등의 방대한 자원지가 수산사업이라는 거예요. 무제한의 보고(寶庫)가 지금 나가자빠져 있다는 거예요. 이제 이걸 코를 꿰어 가지고 낚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모험을 좋아하는 젊은이들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모험을 좋아하는 젊은 청년들을 동부 해역에는 그저 춘하추동으로 배치하고, 저 동쪽에서 저 북쪽까지, 글로스터에서부터 플로리다까지 일년에 한 번 두 번 어디든지 따라다니며 일해 가지고 훤히 아는 몇몇 사람을 빨리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한국 사람이 없으면 일본 사람을 데려다 만들려고 그래요.
왜 그러느냐? 일본에는 현재 낚시 팬들이 얼마나 되느냐 하면 2천 5백만이예요. 이 2천 5백만 명 되는 협회에 구보끼가 회장이 됐다구요, 내가 시켜 가지고. '어떻게든지 따라!' 해서…. 일본의 거부들은 낚시를 다 하거든요. 거부들이 거기에 전부 들어와 있다 이거예요. 이걸 딱 해 놓고 그다음엔 전도하는 거예요.
미국에 가서 낚시질하게 되면 그건 미치는 거예요. 알래스카에서 한번 돌아가려면 6개월 이상 걸려요, 6개월 이상. 계절을 초월하기 때문에 일년 당철 회사는 누구한테 맡기고, 그저 낚시에 미치광이가 된다면 돈을 갖다 쓰면서 얼마든지 낚시질할 수 있다구요. 2천 5백만 되는 데서 5, 6만명을 실어다 제끼면 사업을 얼마나 하겠어요? 호텔 부대 사업이 전부 다…. 그건 한 팀 같은 거예요.
앞으로 이런 제3사업이 굉장히 발전할 수 있는 기지가 생겨요. 그래서 30곳에 우리가 배를 열 척씩 해서 훈련하고 있거든요. 그것을 3백 곳까지 발전시키려고 해요. 어느 부락에 가든지 낚시질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구요. 앞으로 초빙해 가지고 세계에 루트를 만들려고 한다구요. 불란서로부터 구라파로부터 전부 다 한 팀과…. 이것을 관광 코스로 지금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다음에 아프리카로 내려가 가지고…. 그래서 우리가 센츄럴 아프리카에 사파리 공원을 만든 것입니다. 그것이 한 팀이 되면 그것이 이 경상남도만큼 크다구요. 거기에서 또 다이아몬드 광산 셋을 우리가 샀거든요. 이래 가지고 오는 사람들에게 전부 다…. 원광석은 딱 모래 같다구요. 모래가 뭉친 돌 같다구요. 그건 시로우도(しろうと;비전문가)는 모르는 거예요. 거기서는 뭐 한 캐럿(carat)에 얼마 비싸지 않거든요. 20불에서 120불 사이거든요. 그것이 컷팅하면 칠천 불, 만 불 나간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관광객들을 유치해 가지고 사금석이랑 원광석을 사가지고 홍콩이라든가 원석 업체를 우리가 다 인수하는 거예요. 그러면 여비는 다 나와요. 여비 절반만 뽑아 주게 되면 우린 무진장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다구요. 세계일주를 할 수 있게끔 딱 해 놓아 가지고 우리사람으로 완전히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원리 말씀을 비디오 테이프로…. 밤에 심심하거든요. 일본의 풍경 같은 좋은 곳을 보여 주어 향취에 잠길 수 있는 내용을 짜내 가지고 간간이 원리말씀을 딱 해 가지고 비디오테이프로 틀어 주는 거예요. 그러면 보지 말래도 보게 되어 있다구요. 세계를 한바퀴 돌아 일년만 끌고 다니면 완전히 식구가 되어 돌아온다는 거예요. 그러한 시대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이제.
그러니 그럴 수 있는 낚시에 대한 전문가를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배에 대한 운전을 전부 책임지우고, 그러면서 관광안내역까지 하는 것이예요. 이것이 큰 비지니스예요. 이래 놓으면 좋은 것이, 일본에 왔다갔던 그 귀중한 손님들을 중심삼고 앞으로 우리가 세계적인 큰 사업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세계적인 국제회사를 만들어 가지고…. 방대한 자원을 채취할 수 있는 기반이 자연히 된다구요.
그래서 구보끼가 일본의 피슁클럽의 회장이 되어 있고, 헌팅클럽의 회장이 되어 있어요. 헌팅클럽의 회원은 3백만 명이라구요. 그래 가지고 그 이름이 나다 보니, 구보끼가 그렇게 일본에서 자랑하니 전세계가 일본의 관광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있거든요. 피슁 비지니스니 헌팅에 대해서 상당히 관심을 갖고 있어요. (이후의 말씀을 녹음이 되지 않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