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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의 길

일시: 1976.12.04 (토) 장소: 미국

​여러분, 워싱턴 대회가 끝난 지 벌써 얼마인가요? 한 달하고, 9월, 10월, 11월, 두 달 반이 됐지요? 딱 두달 반이 됐어요. 그간 여러분들의 지방 보고를 쭉 받아 보고 전국의 실황이 다소 부진한 상태. 현재 정상적인 궤도에 오르지 못하고 부진한 상태에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이제는 내적으로 교회 기반을 닦을 때

이제 1977년, 지금까지는 우리가 3년노정이라는, 3년 반의 기간을 걸고 국가적인 차원에서 양키 스타디움 대회라든가 워싱턴 대회 등을 준비하기 위해서 전도를 못 했다구요. 우리 식구가 어느 정도까지 소모되면 됐지, 발전하지 못했어요. 그것보다도 대회에 전주력을 해왔다 이거예요. 여기에서는 경제적인 기준에서나 인적 기준에 있어서 발전보다도 소모를 가져오지 않았느냐 하는 것을 우리는 생각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1977년, 1978년에 있어서는 우리 방향이 달라지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1976년까지는 통일교회가 외적으로 드러났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하게 되면 싫든 좋든 전부다 외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보는 입장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언론계가 떠든 사실로 봐도 이 단체는 앞으로 더더욱 발전할 것이다, 이런 안목으로 보는 거예요. 비판적인 생각은 하지마는, 그런 입장에서 보는 사람들도 실제 내부를 헤쳐 보고는 새로운 입장에서 비판할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통일교회는 망했다' 이럴 수 없다구요.

지금까지 양키 스타디움 대회니 무슨 대회니 하며 뉴욕 전시가가 떠들고 언론계에서 떠들어 대서 전국이 양키 스타디움 대회라든가 워싱턴 대회에 집중했기 때문에 우리 자체 내의 지방에 대해서는 살필 여지가 없었다 이거예요. 그러한 큰 대회를 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인원이 동원되어야 됩니다. 그것은 세상의 일반 사람들이 다 아는 거라구요. 천, 만 뭐 몇 만을 동원한다고 해도 그건 전부 다 믿게 되어 있다구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이제 그런 대회가 딱 끝났으니 통일교회는 잠잠해야 돼요. 이제부터는 실리를 취하기 위해서 잠잠하게 움직여야 할 단계로 넘어가야 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언론기관들도 전부 다 레버런 문, 레버런 문이 어디 갔는지 모르니까, 레버런 문을 대표한 주 교회가 어떻고…. 각 주의 신문사들은 주 교회에 집중할 것이고, 뉴욕의 신문사들은 뉴욕 교회에 집중할 것이고 각 중요 도시의 신문사들이 전부 다 중요 도시의 교회에 집중할 것이라구요. 이렇게 보는 것은 당연한 결론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신문사들이 주 대표를 방문할 텐데, 여러분이 주 대표 인데, 여러분 현재의 입장이 어떠냐 이거예요. 뭐 사람도 없는 동시에, 한 달, 두 달 보더라도 움직임이 정지 상태에 들어갔다가는 큰 야단납니다. 큰 야단난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3년 동안 우리가 이 분위기를 만들고, 환경을 만들어서 올려놓은 것이 왕창 무너집니다. 왕창 무너져요.

그러니까 현체제를 어떻게든지 잘 이어 가지고 6개월 이내에 그 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까지 우리가 수고하여 닦아 놓은 모든 여론적 기준이 좋은 의미에서 수습되어 발전의 동기가 되는 것보다도 탈락의 동기가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완전히, 사회에서 부정적인 조건으로 치더라도 일어설 수 없는 입장에 들어간다구요.

그러한 입장을 생각할 때에, 전체 주는 그렇게 비평을 받을 수 있는 입장에 있더라도, 중요 도시에서 주를 밀고 여론화시켜서 넘어갈 수 있는 중점적인 활동을 함으로 말미암아 이걸 카바할 것이다 해서 요전에 열 한 곳의 특별한 지역을 선출해서 사람을 배치한 거라구요. 그런 작전을 하기 위해서…. 그렇기 때문에 그 열 한 도시가 차고 나가서 주에 영향을 미칠 수 있게 하고, 또 그 주변 도시와 상관관계를 맺어 이런 중점적인 활동을 하게 되면. 주에 사람이 없더라도 그것을 커버할 수 있는 좋은 방편이 되리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교수들과 학생들을 중심삼고 급진적인 카프활동을 전개해야

명년에 들어가 가지고 그러한 실황이 벌어지리라고 예상하기 때문에, 여기서 언론의 선전을 통해 통일교회가 소문나 있는 내용과 다르다는 것, 여기에는 진리가 있고 하나의 사상적인 목적관이 있고, 희망적인 목적관이 있다는 것을 뚜렷이 전국민 앞에 가르쳐 줘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레버런 문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반대를 하는 사람이라든가 주목해 보던 사람들이 이 말씀을 듣게 될 때 자아비판 하고 반성할 수 있게 하고, 그다음엔 여기에 동조하는 사람을 적극적인 입장에 세울 수 있는 환경을 외적으로 밀고 나가면서 ‘아! 이 사상을 가지고 가면 앞으로 반드시 미국에 크나큰 성공의 때가 있을 것이다' 하는 관을 제시해야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부진하더라도 조금만 오르면, 전국적으로 어느 기준만 되면 연결된다 이거예요.

이런 선전을 대대적으로 하면 좋아할 사람들이 누구냐 하면, 이번에 과학자 대회에 왔다 갔던, 1차, 2차, 3차, 4차, 5차에 걸쳐 왔다 갔던 교수들입니다. 레버런 문에 대해 궁금해 가지고 지금까지 갑론을박하며 여러 가지 비판도 받던 그 사람들이 완전히 과학자 대회의 내용을 들고 나와 가지고 우리를 선전할 수 있게 된다구요. 그들을 통해 선전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대학교에서 몇 명의 교수들이 우리 편이 되어 가지고 우리를 지지하게 되면. 대개 이론적인 사람, 철학을 한다든가 종교나 사상적인 면을 연구하는 몇몇 사람만 우리를 선전하게 되면 자연과학이나 사회과학을 하는 사람들은 그냥 따라오는 거예요. ‘너희들이 뭘 하느냐' 하며 한마디로 다 끌어올 수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그 교수들이 우리 교회에 대해 어느 정도 관심을 갖게 되면, 카프(CARP)활동을 어떻게든 급진적으로 전개해 가지고 그들을 여기에 연결시킬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지난 달에 죠 털리(Joe Tully)를 중심삼고 카프 기동대를 만들어 가지고 출동하게 한 것도 그것을 연결시키기 위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주 대표들과 각 도시의 책임자들은 그 주와 그 도시 내에 있는, 지금까지 과학자 대회를 통해 연결되어 관계되어 있는 모든 교수들과 적극적으로 자기 할아버지와 같이, 자기 아버지와 같이, 자기 삼촌과 같이 지내라구요. 그래서 그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러이러한 학생회를 만든다고 해서 우리 통일교회 교인이 아니더라도 그 교수들의 추천을 받아 가지고 모이게 해서 외적인 카프 형태를 만들어서 우리 기동대를 초청해 가는 준비공작을 빨리 해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명년에는 카프 기동대가 빨리 각 주를 순회해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카프 회합을 하게 되면 학생들은 수백 명 모이게 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구요. 학생들이 수백 명 모이게 되면 그것을 대외적으로 선전할 수 있는 우리의 발판으로 활용해야 되겠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러면 여러분이, 카프에 어느 대학에서 얼마 모이고 어느 대학에서 얼마 모이고, 실지로 몇백 명이라는 수가 모인 것이 아니냐 하면서 그걸 우리 통일교회의 기반 수로 얼마든지 활용해 나갈 수 있는 좋은 발판이 된다고 보는 거라구요.

그리고 이제부터 생각 있는 일반 사람들은 모두 어디에 주목하느냐? 신문사에 주목하지 않아요. 교회에도 주목하지 않습니다. 대학이 어떻게 움직이느냐? 대학가의 젊은이들이 어떻게 움직이느냐? 이것이 주(主)라구요. 미국의 생각하는 사람들은 전부 신경을 거기에 집중하게 되어 있다구요. 나라를 염려하고 장래를 염려하면 반드시 거기에 집중하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거기에서 어느 기반만 되면 대외적으로 지금까지 여론화된 모든 시선을 전부 다 정상적인 궤도로, 1차 차원높은 희망의 곳으로 캠퍼스를 중심삼아 가지고 교수들과 학생들을 끌고 앞으로 미래상을 얼마든지 끌고 나갈 수 있다 이거예요.

모든 사람들이 ‘레버런 문이 다음에 뭘할 거냐? 워싱턴 대회가 끝난 뒤에 뭐하느냐? 이번에 과학자 대회 끝난 뒤에 뭘할 거냐?' 하는데,‘아무것도 안 하고 조용히 있다. 주에 가 보나 어딜 가 보나 다 침체 상태가 되어 있다' 하게 되면 안 된다구요. 그럼 큰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여러분, 그렇지 않아요? 높은 산이 있으면 그 높은 만큼 골짜기가 깊지 않아요? 이렇게 우리가 대회 끝난 뒤에 깊은 골짜기에…. 한 두 달 동안, 70여 일 동안, 높은 워싱턴 꼭대기에서부터 깊은 골짜기에 들어가 있는 입장인데, 쳐올라와야 돼요. 내려갈 때 힘을 받아 쳐내려가서 더 이상의 골짜기를 훌떡훌떡 차고 넘어야 할 텐데, 내려가서 골짜기에 들이 박힌 거와 마찬가지 입장에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워싱턴 대회 때 이상 열심히 하라고 하는 거예요. 그 말이 뭐냐 하면, 여기에 들어갔더라도 차고 올라가라는 것입니다, 더 높은 곳으로. 심적 기준을 청산해 버려야 됩니다. 심적 기준이 안 되어 있다 이거예요.

일소되어야 할 인사이동시의 폐단

내가 와 보고 참 놀란 것이 뭐냐 하면, 아, 요전에 쭈욱 전부 다 인사 조치를 했는데 한 달이 되어도 이동도 안 한 녀석들이 있더라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반 달씩 걸려서 가도 돼? 그런 사람들은 앞으로 전부 다 사퇴해 버려야 돼요. 선생님은 그런 사람이 아니라구요. 선생님은 그러지 않았어요. 명령하면 3일 이내에 행동했다구요. 여기 있는 여러분들은 그런 사고방식을 가져서는 안 되겠다구요. 만약에 안 오면 문 닫으라구요. 문 닫아 놓고 자기가 가야 할 곳에 가는 거예요.

지금까지 인사이동할 때 어떤 폐단이 있었느냐 하면 자기가 데리고 있던 사람들을 데려가려고 하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구요. 다음에 오는 사람은 뭘 가지고 하라고 그래요? 그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해서는 뜻이 이뤄지지 않는다구요. 전체를 위해서 가는 사람이 그런 생각을 하면서 갈 수 있느냐 이거예요. 닐(Neil Salonen)! 앞으로 그런 사람이 있으면 보고해 가지고 인사조치하는 거야!

닥터 버그만(Dr.Bergman) 왔나?「예」 저이가 요전에 나보고 이러는 거예요. 로스앤젤레스에서 몇몇 사람 데리고 올 텐데…. 그래서 뭐냐고, 안 된다고 했다구요. 그거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런 사고방식을 가져서는 안 된다구요. 자기 후계자가 와서는 자기보다 잘해야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의 중요한 사람들을 다 남겨 줘 가지고, 새로 온 사람에게 이 사람 소질이 어떻고 어떻다고 하면서 인계해 줄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야 그 발판이 남아지지, 중요한 사람을 전부 다 빼면 왕창 무너지는 거예요. 왕창 무너지는 거예요. 여기 책임자들은 앞으로 그런 사고방식을 일소해야 되겠다구요. 이제부터 일소해야 되겠어요.

저, 수련소도 그래요. 수고하면서 수련시키는데, 내가 중요한 책임자들을 다 뽑아서 전부 다 내보냈다구요. 그랬더니 아이구 책임자들…. 교육이 뭐냐 이거예요. 교육하는 사람이 틀렸다 이거예요. 그래서 중요한 멤버를 전부 다 내보냈다구요. 상당한 수의 주 대표들이 전부 그렇게 나갔다구요. 거 무슨 사고방식이예요? 만약에 그런 사고방식을…. 그것은 ‘아이구, 내 무대가 커지면 커질수록 좋은 사람을 써서 내가 편안해야 되겠다' 하는 생각이라구요. 그러면 안 된다구요. 무대가 커지면 커질수록 자기가 더 고생하면서 사람들을 기를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그래야 이 단체가 발전하는 거라구요.

내가 워싱턴에서 여기 뉴욕에 온 김에 80여 명을 전부 다 인사이동시켰다구요. 열 다섯 명밖에 안 주어 가지고 전부 다…. 지방 일선보다도 여기에서 더 실력 있는 사람을 데리고 있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전부 다 인사조치했다구요. 여러분들이 선생님의 사고방식을 알아야 된다구요. 일선을 강화해야지요. 일선이 강해서 모든 것을 처리해야 후방이 건재하는 거라구요. 일선이 약하고 후방이 건재하면 뭘해요? 그러면 언제든지 침범을 받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이 책임자인데, 여러분들 휘하에 있는 교회 청년들이 실력 있으면 일선으로 빨리 쫓아요. 실력 없는 제2진을 여러분들이 키우면서 교회에서 데리고 일해야 된다구요.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1975년에 말이예요. 한참 미국에서 거듭되는 격렬한 대회를 앞에 놓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제일 중요한 사람들을 빼다가 선교사로 투입해서 허리를 왕창 잘라 놓고 말이예요, 그것을 보강하기 위해서 새로운 사람들을 수련시켜 가지고 교체했다구요. 그렇게 하기가 쉬운 줄 알아요? 그것을 하기 위해 얼마나 선생님이 머리를 쓴 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교육을 강화해야 됩니다. 교육해야 돼요, 교육. 수련소를 강화해 가지고 교육해야 돼요.

금년에 들어와서는 될 수 있으면 중요한 인물들을 전부 신학교에다 집어넣었다구요. 좋은 사람은 자꾸 내보내고 책임자들은 새로운 사람을 주선해 가지고 기르는 일을 열심히 해야 됩니다. 자신이 전부 다 가르쳐 주는 책임을 해야 돼요. 그래야 발전하는 거라구요. 이러한 원칙적인 전통을 바로 세우지 않으면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은 과학적인 결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동을 하거나 할 때 사람을 데려가면 절대 안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또 그다음에 책임자라고 해 가지고 말이예요. 돈 같은 것 전부 다…. 어떤 녀석은 환드레이징한 것을 모금해 가지고 떡 가지고 가 버린다는 거예요. 빚은 남겨 놓고 말이예요. 돈이 없으면 빌려다가라도 빚을 갚고 가야 할 텐데 그런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자기로 말미암아 진 빚을 못 갚고 가는 것을 책임자로서의 수치로 느끼고 어떻게든지 갚고 가겠다는 자신을 갖고…. 그래야 그 사람이 소망이 있지, 빚은 그만두고 전부 다 돈을 가져가요? 이렇게 말한 다음에도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책임자가 못 됩니다. 딴 데로 이동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이제부터 미국 교회는 모든 것을 자부담(自負擔)해야

둘째, 그다음에 뭐냐 하면 책임자들이 자기 기반을 닦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자기 생각을 한다는 거예요. 앞으로 가정이 벌어지면 그럴 거라구요. 그런 폐단이 있을 거라구요. 가정이 벌어지고 자녀들이 많아지면 ‘아이구 교회도 교회지만 내 집을 생각해야 되겠다' 하는 이런 폐단이 틀림없이 나온다는 거라구요. 그걸 어떻게 방지하느냐 하는 것을 놓고 여러분 각자가 지금부터 준비해야 됩니다. 그건 마지막입니다. 그렇게 되면 통일교회는 가정 이상의 통일교회가 못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세째, 그러한 관념 때문에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어떻게 하든지 매달 월정기금을 우리 부처에서 많이 타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한다구요. 남이야 어떻든지…. 그런 사고방식 때문에 이런 경향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 그 돈이 어디서 나와요? 자기들이 벌어서 대나요? 돈이 어디서 나오느냐 말이예요. 이러한 사고방식…. 한푼이라도 아껴 쓰고, 만 불이 필요하게 되면, 그 절반만 보고해서 타 쓰고도 남기겠다는 사고방식을 가져야 됩니다. 그런 사람이라야 이 단체에 필요한 사람이다 이거예요. 요전에 얘기한 거와 마찬가지로, 여기의 경제 책임자, 그러니까 경리 책임자들을 전부 다 선생님 직하(直下)에 있게 해 가지고 이중적 조직체제로 했더니 이번 달 예산이 3분의 1이나 줄었어요. 그거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잘한 것입니다」

그래 그 돈을 가지고 뭘할 거예요? 그 돈이 남아 있으면 뭘할 거예요? 내가 그거 한국에 가지고 갈 거예요. 내가 쓸 거예요? 보라구요. 지금 현재 각 중요 도시에 교회를 사야지요? 여러분들의 힘 가지고는 10년 가도 교회를 못 마련한다구요. 이게 시급하다고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미국을 위해 활동하는 구라파와 일본 식구들의 고충

자, 미국에서 활동하는데 가난한 외국 식구들의 돈을 갖다가 미국 교회에 원조하면, 그 원조 받겠어요? 그래야 되겠어요?「아니요」그러면 여러분들이 허리띠를 졸라매야 된다구요. 길은 그것밖에 없어요. 그 공식 밖에 없다 이거예요. 자, 지금까지는 선생님이 안팎에 서 가지고 이 3년노정에서 전세계를 걸고 이렇게 했지만, 이제부터는 미국을 중심삼고 여러분들이 앞장서야 할 때예요. 여러분들이 그 모든 것을 부담해야 된다구요. 그런데 ‘선생님이 지금까지 해준 것처럼 우리를 도와주소'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래야 되겠나요, 여러분들이 책임져야 되겠나요?「우 리가 책임져야 됩니다」

그래서 어저께는 일본 가정들을 전부 다 돌려보내라는 조치를 했다구요. 돌아가라! 미국이 이런 사고방식을 가지고는 안 되겠다. 미국이 망한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거 잘못된 생각이예요?「아니요」 그 사람들은 언제나 그렇게 고생시키고 여러분들은 전부 다 기부받아 가지고 편안히 일하지 않고 있어서 되겠느냐 말이예요. 나는 그렇게 할 수 없다구요.

이제 구라파에서 온 사람, 아시아에서 온 사람들을 전부 다 돌려보낼 때는 지금까지 그들이 수고한 대가를 치르고 수고했다고 선물을 줘서 보내야 할 입장인데, 그것을 생각하지 않고 무관심해 가지고…. 그거 그래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요전에 80명이 돌아갔는데, 미국 교회에서 닐(Neil)로부터 전부 다 모여서 송별회를 하고 미국 전역에서 축하하고 야단하고 해 가지고 환송(歡送)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어느 녀석 대가리 하나 나타나지 않았어요.

그래, 선생님이 데려왔기 때문에 내가 다니면서 양복도 사 주고, 여기에서 떠날 때 여행할 코스도 전부 다 가르쳐 주고 그랬어요. 이 미국을 왔다 가니까, 죽을 때까지 오지 못할 길을 떠나니까. 대륙으로 횡단해 가지고 가라고 말예요. 그렇게 가는 것도 누가 몰라주기 때문에 내가 라스베가스에 가서 전부 다 다시 만나 가지고 전송하고…. 그 놀음을 했다구요. 그건 미국 책임자가 해야 돼요. 여러분들이 해야 된다구요. 그런데 그걸 알기나 했어요? 알기나 했느냐구요? 그거 그렇게 생각 안 해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전후좌우를 살필 줄 알고, 도리를 할 줄 알아야 사람이라구요. 밥만 먹고 그러면 사람이예요?

어저께도 내가 만 이천 불을 현찰로 갖다가 오늘하고 내일은 시간이 없기 때문에 옷 사 입으라고 전부 다 줬어요. 그런 일을 하고 있다구요. 그걸 여러분들이 해야 돼요. 3년 반 동안 먹을 것을 못 먹고 별의별…. 그거 여러분들은 모른다구요. 여러분들은 몰라요. 그들의 내적 고충이 얼마나 컸었는지를 모른다구요. 그들이 내적으로 얼마나 시달렸는지 여러분은 모른다구요. 내가 얘기를 하지 않고, 그들에게 ‘야야 집어치워라, 너희들은 선두에 섰으니 그런 고충을 받아야 된다. 모든 차별로 인한 그런 고충도 받아야 된다' 한 거예요. 사회에 나가면 정면적으로 별의별 수모를 다 받고 있다는 것을 나는 전부 다 보고받았지만 여러분들한테는 얘기를 안 했다구요. 그래, 여러분들이 그런 데에 관심 있어요?「예」 말을 듣고 나니 그렇다고 하지, 관심은…. 사람 같으면 그런 관심을 좀 가져야 된다구요.

이렇게 전부 다 구라파 사람들도 보내고 일본 사람도 보냈는데, 그들을 보내면 보낼수록 여러분들의 책임이 가중되는 거예요. 지금 일본도 비상사태에 들어간 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은 일본 사정을 모른다구요. 내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천만 명을 대표할 한 사람이 필요한 때다 이거예요.

그런데 미국의 젊은이들의 기동대를 만들어 가지고, 여기 왔던 식구들이 지금까지 미국에서 했던 몇 배를 더해서 몇 년 동안 그걸 복귀해 주겠다는 생각들 안 가져요? 이번에 구라파의 독일에서의 작전을 보더라도 내가 거기에 2백 명만 더 투입했으면 독일 선교에서 이겼다는 거예요, 여기 미국에 있는 사람들을 전부 다 돌려보내 가지고 투입했으면 어떻게 됐겠어요?

이렇게 심각한 세계 정세권 내에 있어서 가중된 책임을 짊어지고 우리가 국경을 초월해서 이런 기반을 닦기 위해 급속히 서두른 것은 미국에 기반을 닦아야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사상을 가지고 했지만 여러분들 자신이 앞으로 선생님과 같은 사고방식을 안 가지면 미국도 망하고 세계도 망한다 이거예요.

보라구요. 일본 같은 데서 번 돈을 80퍼센트는 미국에 투입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경제력 말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일본 식구들은 내복도 못 입고, 이걸 꿰매 가지고 입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그런 것을 알기나 해요? 먹을 것을 못 먹고 입을 것을 못 입고 여기 미국에 협조해 가지고 오늘날까지 선생님의 뒷바라지를 해주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게 빚을 졌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미국의 여러분들은 배가 고프다면 ‘배가 왜 고파? 어디 가든 빵이 있는데 빵 먹으면 되지' 이러지요. 이런 사고방식을 가졌기 때문에 그런 세계를 모른다구요. 그런 관점에서 여러분들은 통일교회에서 너무나 사치스러운 생활을 하고 있다고 나는 본다구요.

자, 여기에서 하루 노동을 하면 15불에서 20불, 25불까지 받잖아요? 그러면 그것으로 며칠 먹느냐? 1불 50센트면 맥도날드 햄버거를 얼마든지 사 먹을 수 있다구요. 한 끼에 말이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1불 가지고도 넉넉하다구요. 그러니까 3불 50센트만 가지면 하루를 넉넉히 살고도 남는다 이거예요.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하루 일해 가지고 열흘을 먹고 산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한국에서 개척할 때의 가슴 아팠던 정경

보라구요. 우리가 한국에서 개척할 때는 일을 할래야 일할 곳이 없었다구요. 그래서 굶기가 일쑤였어요. 굶는 것이 일쑤였어요. 보릿가루라든가 쌀가루를 사다가 컵에다 물을 타 가지고 그거 하나씩 먹고 40일을 전도하는 놀음을 했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도 마음대로 양껏 먹나요? 아니라구요. 40일 금식하는 훈련이라 생각하고 한 거라구요. 그런 개척을 하고….

그러니 노동이라도 해야 되는데, 어느 지방의 책임자로 간 사람이 그 부락 주변에 가서 노동을 하고 그러면 위신이 안 서기 때문에 그 지방에서는 노동을 할 수가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노동을 하려면 새벽같이 일어나서 다섯 시간은 걸어가야 돼요. 그래 가지고 일하고 밤에 돌아와야 돼요. 20시간 내에 그런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가는 데 다섯 시간, 돌아오는 데 다섯 시간 걸리는 곳에 가서 노동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루의 임금이 5백 원이예요. 5백 원 받고…. 그것은 한국에서 두끼 밥값밖에 안 됩니다. 두 끼 밥값. 알겠어요? 하루 일한 것이 그렇다구요. 그건 매일같이 노동해도 못 산다 그 말이라구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선배들이 배후에서 어떠한 고생을 했는지 이야기를 해도 모릅니다. 몰라요. 아무리 얘기해야 이해 안 된다구요.

자, 예를 들어 말하면, 뜻의 일은 해야 할 텐데. 나가서 강연은 해야 할 텐데 배가 고프니 할 수 있어요? 그러니 할수없이, 부잣집 앞을 지나가다 개가 물을 먹고 있으니…. 여기같이 개가 무슨 고기를 먹는 게 아니라구요. 뜨물 같은 걸 먹는데, 그 개의 귀때기를 붙들고 ‘너에게는 부잣집 주인이 있으니 내가 이걸 빼앗아 먹어도 너는 죽지 않을 것 아니냐' 이래 가지고 쫓아 버리고 그 물을 퍼먹었어요. 그러면서 일을 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그런 것을 알아요? 모른다구요. 그런 것을 내가 잘 아는 사람입니다. 그런 것을 목격해 가지고…. 눈으로 볼 수 없고, 가슴이 터져서 말을 할 수 없는 그런 정경을 많이 보고 겪은 사람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걸 당할 적마다 선생님이 경제력을 가져야 되겠다고 얼마나…. 내가 단시일 내에 경제력을 가져야 되겠다…. 그 기반을 닦기 위해서 내가 공장에 얼마나 열성을 퍼부었는지 모른다구요. 누구도 못 따라올 만큼 열성적으로 일한 사람이라구요. 여러분들은 어느 정도까지, 국가기준까지 올라가는 데 있어서 고생하지만, 책임자인 나에게는 앞으로에 대한 책임이 있기 때문에, 차후 기반을 닦아 놓은 뒤의 여러분에 대한 경제적인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해 가지고 불철주야 노력한 사람이라구요.

여러분들이 수택리의 우리 공장을 알지만. 거기서는 계절사업을 하기 때문에 일년 동안 쓸 제품을 3개월 동안에 만들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그 책임자들은 전부 다 고단한 거라구요. 열 여덟 시간이 아니라 스무 시간 이상 일을 시킨 거라구요. 내가 새벽같이. 두 시에 공장에 나가기가 일쑤였다구요. 두 시에 공장엘 나가는 게 일쑤였어요. 그때는 통행금지에 걸리면 감방에 들어가서 하룻밤 자는 거예요. 그런 문제가 생기지만, 그걸 비밀리에 뒷걸음질해 가지고 공장을 가는 거예요. 그렇게 새벽 두 시나 세 시에 가 가지고 자는 것들을 차면서 ‘뭐가 편안해서 잠을 자느냐? 이 자식들아!' 이래 가지고 배후에서 공작을 한 걸 여러분들은 모를 거라구요.

그거 선생님이 얼마나 심각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전부 다 거지떼가 될 걸 생각할 때 그게 다 내 책임인데, 그거 안하면 안 되겠는데 잠을 잘 수 있어요? 편안히 밥을 먹고, 뭐 딴 걸 생각할 수 있느냐 말이예요. 그래서 수택리 공장을 하루에 두 번 가는 건 부지기수였고, 하루에 세 번씩 갈 때도 많았다구요. 거기 한 번 갔다 오려면 두 시간 이상이 걸린다구요.

빚을 지운 편이 하나님편

일본 경제기반도 내가 닦은 거예요. 전부 다 내가 한 거라구요. 인삼차를 팔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할 때 일본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했다구요. 선생님은 인삼차 팔기 경쟁을 붙여서 한국의 인삼을 팔아먹으려고 저러지…. 별의별 평이 많았다구요. 지금은 적자 나지만 3년 동안만 열심히 하면 틀림없이 일본 경제기반을 닦을 거라고 얘기했는데 안 믿었다구요. 안 믿었어요. 지금에 와서야 ‘선생님 고맙습니다' 이런다구요.

그런 경제적 기반을 닦아 가지고, 미국에 대한 작전을 해야 되겠기 때문에, 전부 다 그 돈들을 이 미국을 위해서 준비해 가지고 내가 미국에 온 거라구요. 내가 올 때에 미국 본부의 한 달 예산이 얼마였느냐 하면, 2만 5천 불이었습니다. 그것 쓰는 것도 자랑했어요. 2만 5천 불을 우리가 쓰고 있다고 자랑했다구요. 그런데 지금은 얼마를 쓰고 있어요? 지금은 2백만 불 이상 안 가지면 움직이지 못한다구요. 그러면 그 돈을 여러분들이 지금 다 벌어 대느냐 이거예요. 못하니까 지금 할수없이 외국의 신세를 지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이런 얘기를 해주는 것은 1976년이 다 지나갔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여러분 자신들을 알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얘기를 해주는 거라구요.

1불을 가지면 한국에서는 사흘을 살 수 있습니다, 사흘.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선생님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나쁜 거예요, 좋은 거예요?「좋은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렇게 살라 하면 그렇게 살 거예요? 「예」 만약에 미국 국민이, 미국 통일교회 식구가 그렇게 살고 그 나머지 돈들을 전부 다 세계를 위해서 기부하면…. 인도 같은 데는 굶어 죽는 사람이 많다구요. 그런 곳에 기부하게 되면 그 나라가 몽땅 복귀될 거예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내가 그동안 양키 스타디움 대회니 워싱턴 대회니 해서 값비싼 돈을 썼다는 걸 잘 알고 있다구요.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 대신 미국 국민이 하나님 앞에 빚을 진 거예요. 빚진 거라구요. 빚을 못 갚는 편이 하나님 편이 되는 것이 아니라. 빚을 지운 편이 하나님 편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게 생각해야 돼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우리 편이다 하는 사고방식을 가져야 된다구요.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선생님이 미국의 경제문제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한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돈은 한 번 나가면 들어오지 않아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예」 나는 생각해요. 내가 현재 여러분이 책임진 부서의 장이라면 돈을 얼마 가지고 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해요. 반드시 생각하는 거예요. 언제든지 그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잘 되려면…. 미국 국민이 전부 다 정부의 후원을 받겠다고 하면, 그런 국민을 가지면 미국은 망하는 거예요. 내가 후원 안 받더라도 미국 국가에 후원해라 이거예요. 지금 내가 이렇게 교육하고 있는 거예요. 한국 사람들 가운데서 나이가 많아서 미국에서 보조금을 타겠다는 사람들에게 타지 말라고 그랬다구요. 이번에 오집사 문제도…. 타지 말라고 했어요. 시시하게 구걸해 얻어먹으려고 그러지 말라고, 나라의 그런 돈 타 먹는 놀음하지 말라고 했어요.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예요. 또 그렇게 교육하는 사람이라구요. 그래서 뉴욕이 망하지 않아요.

자, 그런 생각이 나쁜 거예요. 좋은 거예요? 그게 미국에 필요한 사람이예요. 어떤 사람은 속여 가지고도 돈을 타려고 그런다구요. 그거 왜 그러느냐 이거예요. 뭐 때문에 그러느냐 이거예요. 원칙적인 면에서 그런 나라는 망하는 거예요. 거 망하겠어요, 안 망하겠어요?「망합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예요. 본부의 신세를 지고 일하겠다고 생각하는 책임자가 되지 말라는 거라구요. 나 자신도 여러분들의 신세를 지고 일하겠다고 생각 안 한다구요. 내가 책임자를 10년 동안 하다가 빚을 졌으면‘내가 빚진 것은 전부 다 물어 주겠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이렇게 할 거라구요. 그래야 하나님 앞에 내가 한 것이 되지. 뭐 돈 가지고는 누가 못 해요? 누구나 다 하지. 이런 원칙적인 생각을 해야 돼요, 원칙적인 생각을. 보라구요. 빚진 사람은 어디 가든지 머리를 숙여야 된다구요. 신세진 사람은 머리를 숙여야 되는 거예요. 책임자가 못 되고, 주인이 못 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내가 빚을 안 지려고 남 잘 때 일하고 먹지 않고 일하는 거예요. 그거 알겠지요?「예」

이제는 미국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계를 뒷바라지해야 할 때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하면 이제는 지금까지의 때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는 우리가 신세를 지는 때였지만 이제 신세를 갚아야 할 때가 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명년부터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거기에 이자를 몇백 배라도 더해서 갚아 줄 생각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일본 교회에서 여기에 돈 가져올 때 무슨 계약서를 쓰고 이자는 얼마라고 하고 가져왔어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한 거예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그래야 돼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계를 위해…. 세계적인 책임이 미국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미국에 준 복은 미국 사람들, 잡종들이 들어와서 쓰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 딸들이 쓰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내가 방대한 자금을 만들어 가지고 불쌍한 나라들, 현재 민주세계에 있어서 미국이 책임 못 진 나라에까지 손을 뻗쳐 가지고 내가 도울 수 있으면 하는 거예요. 그런 기도를 하고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구요. 일본 복귀의 길을 열기 위해 내가 한국 사람들을 고생시켜서 모든 것을 투입하고, 미국 복귀의 길을 열기 위해 일본 사람들을 고생시켜서 모든 것을 투입한 거와 마찬가지로, 세계의 길을 열기 위해서 미국의 모든 통일교회를 투입해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결심이라구요. 여러분들이 그거 할 수 있어요?「예」 여러분들이 버는 돈의 80퍼센트, 90퍼센트를 전부 다 세계를 위해 쓸 때 불평 안 하겠느냐 말이예요. 안 하겠어요?「예」 어디 두고 보자구요.

그러면 미국은 어떻게 되느냐? 미국에는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전통이 남아지는 거예요. 한국은 일본을 뒷바라지하는 책임을 했고, 일본은 미국을 뒷바라지하는 책임을 했습니다. 이제는 미국이 세계를 위해 뒷바라지하는 책임을 할 수 있게끔 만들면 선생님의 책인은 다 끝난다구요. 3차 7년노정 마지막까지 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게 이제부터 미국이 가야 할 길입니다. 이제부터 가야 할 길이예요. 명년부터 가야 할 길인걸 알아야 돼요. 그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선생님의 이런 생각은 하나님의 뜻적인 입장에서 보고 하는 거라구요.

보라구요. 민주세계에 대한 책임을 하나님이 맡겼는데도 불구하고 전부 다 후퇴해 들어오고 있는데, 우리는 나가야 살 길이 있는 거예요. 이걸 다시 잡아야 살 길이 있는 거예요. 둘 다 놓아 버리면 망해 버리는 거예요. 보라구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계를 연결시켰는데 사람의 이름으로 후퇴했으니, 후퇴한 나라에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계에 손을 뻗쳐야 산다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이거 하지 않으면 이 나라는 망하는 거예요. 틀림없이 망하는 거예요. 보라구요. 똥칠을 해 가지고 망하는 거예요. 틀림없이 공산당의 밥이 되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도 지금 남한과 북한, 혹은 동독과 서독이 결렬되어 가지고 치열한 투쟁을 하는 입장에 있어도 피부에 느껴지지 않으니까 뭐 ‘공산주의야 있어도 없어도…' 이러는데 그게 아니라구요. 우리는 후방에서 그것을 느끼지 않으면 앞으로 살길이 없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도 모른다구요. 승공(勝共)이 뭐 필요하냐 이거예요. 선생님 말을 듣고 그럴 것 같다 이렇게 생각하지. 모른다구요.

여러분, 그거 생각해야 된다구요. 1917년서부터 지금까지 몇 년인가요? 한 60년 역사과정에 있어서 말이예요, 소련 위성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가 거의 그 권내로 들어가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이렇게 보면 평균 2년에 한 나라씩 전도해 나왔다는 통계가 나온다구요. 미국이 그걸 이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미국이 월남을 빼앗겼지요? 그다음에 지금 언론계를 통해 가지고 한국의 박정권 때려잡자고 야단하지요? 그거 빼앗기면 일본 녹아지지요. 그다음엔 태평양을 건너올 것인데 미국이 편안할 것 같으냐 말이예요. 3년도 안 간다구요. 2년 이내에….

소련은 일본 국민을 시켜 가지고 대동아전쟁 때 진주만을 공격한 이상의 명령을 할 수 있는 기반을 이미 갖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거 가능한 말이예요, 가능하지 않은 말이예요?「가능합니다」 지금은 옛날 대동아전쟁 때, 그 태평양전쟁 때와 다르다구요. 이 미국 내에 공산당의 지하조직이 되어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언론기관들이 전부 다 미국정부를 지지하겠어요? 그것들이 공산당의 선동에 놀아날 걸 생각해 보라구요. 일본하고 싸우면 잘한다고 하겠나요? 전세계가 볼 때 미국 편을 들겠나요, 일본 편을 들겠나요? 일본 편을 든다구요. 공산주의라는 생각은 않는다구요.‘자, 지금 전세계를 가지려는 미제국주의는 일본, 저 조그마한 나라가 경제력이 크니까 위협을 느껴 가지고, 때려잡으려고 한다' 하고 세계에 별의별 악선전을 해 가지고 미국을 얼마든지 공격할 수 있는 언론의 기반을 다 닦아 놓았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게 되면 미국 국민들은 공산당을 모르니까‘뭘하려고 일본하고 싸우느냐' 이런다는 거예요. 이런 여론만 대두되게 되면 대번에 쿠바를 통해서, 멕시코를 통해서 선전포고할 것입니다. 그렇게 옆구리를 찌르면 어떡할 테예요? 그러면 국민들은 완전히 공산국가인 쿠바라든가 멕시코의 편이 되어 가지고 미국정부에 항의할 것입니다. 싸우지도 않고 자체 내에서 망할 수 있는 요소가 지금 얼마든지 깔려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은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브레즈네프라면 틀림없이 그렇게 한다구요. 싸우지 않고 미국을 완전히 잡아먹을 수 있다구요.

남미에서 유학 온 학생들 가운데는 소련의 장학금을 가지고 들어와서 공부하는 공산당 학생들이 많다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미국은 지금 뭐 민주세계를 다 잃어버리고 혼자 ‘아! 범미주의다' 하는데. 그럴 때는 다 지나갔다구요. 그 주의를 생각하다가는 후라이팬에 구워지는 미국이 된다는 것을 생각하라는 거예요. 지금 그렇게 되게 되어 있다구요.

책임진 주에 3년 이내에 영향 미치겠다는 신념을 가져라

그런 전부를 생각할 때에, 선생님이 그런 것을 지금…. 미국의 FBI, CIA, 국무성이 나를 때려잡으려고 하지만, 그런 것을 대국적인 의미에서 준비해 가지고 막아 보자는 거예요. 살려 보자는 거라구요. 이제 여러분들은 생각이 있고 뼈가 있는 사나이들이 되어야 됩니다. 주를 책임졌으면 그 주를 어떠한 놀음을 해서라도 하늘의 이름으로 방어할 수 있는 책임자가 되어야 된다구요, 전부 다.

우리 시대에 우리 손으로 세계의 모든 나라를 구해 주고도 남을 수 있는 미국을 만들겠다, 이래야 미국이 산다는 거예요. 그래야 미국을 떠났던 하나님을 찾아 모실 수 있다구요. 이론적으로 그렇지 않느냐 이거예요. 이런 생각을 교회에서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생각을 정부에서 해요? 이런 생각을 FBI, CIA에서 왜요? 이런 생각을 어떤 청년단체나 반공단체가 해요? 오직 우리만이 하는 거예요, 우리만이. 이런 전체적인 활동을 위해서 나는 여러분들이 모르지만 돈도 쓰고 그런 준비도 해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 오래되었다는 어떤 녀석은 생각하기를 ‘레버런 문이 뭐야? 워싱턴 대회 때에 돈을 얼마나 썼지? 양키 스타디움 대회 때 돈을 얼마나 썼지? 과학자 대회 때 얼마나 썼지? 그 비싼 돈을 왜 다 쓰면서 그런 놀음 해?' 이런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그런 자식들이 있다구요. 자기가 돈 한푼 갖다 줬어? 여러분들도 그럴 수 있다구요. 그런 생각 안 해요? 「예」 그런 말 들어 보지 않았어요? 들었으면 넥타이를 잡고‘이 자식아. 이 자식아' 이러라구요. (몸짓으로 표현하심) 내가 돈이 아까왔으면…. 내가 돈을 얼마나…. 돈을 피땀 흘려서 내가 벌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어떤 누가 그런 수작을 하든지 여러분들이 정면으로 공격해서 그런 것은 때려부술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내가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이제 1976년은 지나간다구요. 미국 역사 2백 년 기념의 해는 오늘이 4일이니까 27일만 있으면 다 넘어가는 거예요. 지나가고 마는 거예요. 미국의 2백 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바이센테 니얼 갓 블레스 코미티(Bicentennial God Bless Committee:미 건국 2백주년 기념 위원회)니 뭣이니 하는 걸 만들어 가지고 준비했었는데, 어디로 가는 거예요? 떨어져 죽고 물 구덩이에 들어가 박힐 거예요, 날 거예요? 어떤 거 할래요? 갈 거예요?「예」 정신 자세가 그렇게 되어야 한다구요. 정신 자세가 바로 되어 있고 어디로 날아가느냐 하는 목적관이 확실해야 된다구요.

내가 1972년 12월 18일에 미국 땅에 들어와 가지고 느끼던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그때의 심정을 가지고, 3차 7년노정이 끝나기 전까지는 내가 미국 땅에 발을 딛고 맹세하던 거와 같이 여러분들도 그런 각오를 해 가지고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실력 있는 활동을 해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내가 외국에 선교 나가 있는 미국 젊은이들에게 3년 전에는 들어오지 말라고 했다구요. 못 이루어 놓고는 들어오지 말라고 했다구요. 그렇게 시작한 거라구요. 내가 그런 거예요. 내가 그런 생각을 한다구요. 그러니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예요. 본부가 후원하지 않더라도, 선생님이 후원하지 않더라도 나 혼자 주를 책임지고 3년 이내에 전부 다 누구든지 요리하고 영향을 미치겠다 하는 신념을 가지라는 거예요. 그럴 자신이 없거든 후퇴하라구요.

여러분들이 못 하면 새로 들어온 사람을 내가 다시 길러서 그런 사람 만들 것입니다. 그러니 그럴 자신이 없거든 후퇴하라는 거예요. 미국을 위해서, 통일교회를 위해서, 선생님을 위해서, 여러분들을 위해서…. 후퇴할 사람 없어요? 「예」 그 대신 선생님이 외부적으로 신문 언론계로부터 두들겨 맞고 참소만 많이 받던 그 이상의 길을…. 여러분들이 가는 길에도 그런 것이 없을 거라구요. 내가 못살게 할 거라구요. 이 녀석들을 못살게 할 거라구. 통일교회 간부 녀석들은 못살게 할 거라구. 미국을 위해서. 미국에 뜻을 세우기 위해. 여러분의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 내가 못살게 할 것이고, 주(州) 중앙에서 못살게 할 거라구요. 내가 여러분들을 못살게 하고 중앙에서 못살게 해도 할래요?「예」 할 수 있어요?「예」 똑똑히 이야기하라구요. 똑똑히 얘기해요. 이건 약속이예요, 약속. 공약이라구요.

720일 동안에 84명을 복귀해야

3차 7년노정이 끝날 때까지는 불평이라는 게 없어야 된다구요. 뭐 본부가 어떻다고 누구한테 얘기하는 것도 없어야 돼요. 오직 전진에 대한 불평과 부진에 대한 불평을 할 뿐이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어요?「예」그래 가지고 여기서 3년 동안 내 일을 위해 고생하는 게 아니라.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을 닦고 미국을 구할 수 있는 기반을 닦기 위해서 고생해야 됩니다. 이 3년 동안에…. 1977년, 1978년 이 두 해에 못 하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하게 되면 70년대는 무난히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 4년을 밟고 넘어갈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안 되는 날에는 80년대로 넘어서서도 통일교회는 비참한 길을 가야 된다구요. 그냥 그대로 가면 4년 이후에 공산주의가 얼마나 악랄한 행동대로서 노골화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2년은 720일이지요? 일년이 360일이니까. 이 기간에는 여러분이 민족적 기반을 닦는 72문도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70문도라도 하는데 72문도가 맞다구요. 열두 지파에 여섯씩 해야 되니까 72문도가 맞아요. 70문도는 안 맞다구요. 그래서 한 지파에 일곱이예요, 일곱. 여섯하고 대표자이니까 일곱이예요. 그래서 84명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이 기간에 복귀해야 할 수라는 거예요. 예수님이 지상천국을 완성 못 한 것은 저 수가 기반 안 되어 있었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전부 다 깨져 나간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720일….

이래서 앞으로 여러분들로 말미암아 새로운…. 그야말로 때가 그렇다구요. 앞으로 여러분들이 딱 일치단결해 가지고 선생님 명령대로, 선생님 말대로 720일을 그저 먹으나 자나 일편단심만 가지고 나가면 영계에 사건이 벌어져요.

열 한 개 도시 책임자들은 전체 조직을 강화시키라

이제 여기 왔다가 돌아가서는 명년 작전에 대한 준비를…. 이제 명년 작전이 대개 어떻다는 것을 알았지요? 윤곽을 알았지요?「예」 여러분이 주체성을 가지고 차고 나가는 날에는 지금까지 선생님이 닦아 놓은 것 중심삼고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다구요. 이게 왕창 무너지면 안 된다구요. 이걸 끌고 올라가야 돼요. 이걸 중심삼고 날아야 되겠다구요. 이래야 이게 되지 떨어지면 안 돼요. 절대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거 열 한 개 도시 책임자가 잘해야 됩니다. 그다음엔 그 중심 도시의 책임자들이 각기 책임을 잘해야 돼요. 질소냐 이거예요. 안 지겠다, 왜 지느냐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그 열 한 개 도시 대표 일어서라구. 열 하나인가, 열 둘인가?「열 하나입니다」 하나 없구만. 이제 여러분들이 불을 붙여야 되겠다구요. 사정이야 뭐 어떻든간에 문제를 일으켜야 되겠다구요. 선생님은 그런 이상의 사정을 가지고 미국에 와서 했다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해야 되겠다구요. 자나깨나…. 물을 보고도 ‘넌 나를 알지', 산을 보고도 ‘넌 나를 알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일편단심….

그러면서 대회를 해요. 선생님이 대회를 하던 것과 같이 대회를 하라구요. 뱅퀴트를 하고, 학교에 가서도 이야기를 하고, 단체를 찾아가서 이야기하고 전부 다 순회강연을 자꾸 하라는 거예요. 그러면서 조직을 해야 돼요. 여러분들은 어떠한 주(州)의 사람들한테도 져서는 안 되겠다구요. 이번에 내가 일본에도 조직 강화하라고 지시했지만, 일본의 어떤 책임자한테도, 또 독일에도 강력히 지시했지만, 독일의 폴 워너(Paul Werner)에게도 지지 않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세계의 중심이 이곳이니 세계가 나로 말미암아 움직인다는, 언제나 내가 기관차가 되어 끌고 가고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노력해야 돼요. 지금까지의 사고방식은 아예 버려요. 버려 버리라구요. 그래 가지고 그 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을 친구로 하여 활동을 해 나가는 거예요.

그리고 내가 이제 명년에 들어서면 언제든지 통고 없이 여러분들한테 갈 거라구요. 그러니 언제든지 선생님이 오리라는 것을 생각하고 언제든지 준비할 수 있도록 한 사람은 지키게 하고, 자신은 어디 가든지 전체 조직을 강화시켜 가지고 일시에, 30분 이내에 40명, 100명 되는 사람들을 집합시킬 수 있는 훈련을 해야 돼요. 내가 가 가지고 몇 시간만에 전원이 집합하나 볼 거라구요. 30분 이내에 전부 다…. 그러려면 조직적인 훈련을 해야 돼요.

그것이 안 되게 될 때는 선생님한테 기합받을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때 불평할래요?「아니요」 어떤 때는 빳다를 들고 후려갈길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누굴 망치려고 여기 와 있어, 누굴 망치려고? 여러분의 선조들은 영계에서 여러분에게 기합을 줘서라도 그렇게 활동시키기를 원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의 선조들이 영계에서….

자, 미국이라는 나라를 염려하는 애국지사들은 그러한 청년들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오늘날 퇴폐적인 청년들을 가지고 미국은 어떡할 거예요? 그걸 다 청산하고 새로이 세계를 위하고, 하나님의 뜻을 위해 재기할 수 있는 청년들을 바라는데, 그런 청년들을 가진 단체는 우리 외에는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아무리 비참하게 때려 몰리더라도 이 기간에 승리의 기반 닦기를 선생님 대해 원하고 있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왜? 그걸 못 하면 차후에 올 비참이 너무나 세계사적이라는 걸 알기 때문에. 그런 걸 방지하기 위해서는 여러분 열 한 사람을 희생시켜도 괜찮다고 하나님은 보는 거라구요. 이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중심 사명을 가지고 있는 여러분들을 희생시켜야 되겠다구요. 여러분들은 그걸 느끼나요? 알겠지요?「예」 앉으라구요.

주 책임자는 제사장의 입장에서 찾아오는 사람을 왕같이 대하라

그다음에 그 외의 사람들. 주 책임자들 일어서라구요. 주 책임자라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몇백만 명의 생명을 책임진 제사장이예요, 제사장. 제사장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의 주(州)에서 죽어가는 사람들을 위해 축수(祝手)해 줄, 기도해 줄 책임을 여러분이 졌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죽어가는 사람들을 위해…. 매일 24시간에 어떤 사람들이 여러분의 주에서 죽어가는지 알아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놀고 있을 때, 여러분이 자고 있을 때 죽어가게 되면 그 영들이 참소한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리고 여러분의 주에서 범죄를 하여 옥중에 잡혀 들어가 가지고 법정에 불려 나가는 사람이 있다면 여러분이 책임을 져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뿐만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그 주의 모든 생명을 하나님 앞에 데려올 책임을 졌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을 보는 모든 자연은 선생님이 말한 거와 같이 ‘너희 주에서 사람이 희생되어 가고, 이런 젊은이들이 옥중에 들어가고, 이런 사람들이 갈 길을 몰라 방황하고 있는데 너는 뭘하고 있느냐?' 한다는 거예요. 여러분을 보는 만물이 참소하고, 천지의 모든 동물들도 참소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또 자기가 갖고 있는 그 땅이 참소한다구요. 하루바삐 내 손길이 가고, 내 말이 전해져야 되고, 마을을 넘고 산꼭대기에까지, 온 만물에까지 내 정성이 미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걸 느껴야 된다구요.

자, 제사장으로서 제물을 드리고 제사를 지내는데 사람이 모이지 않으면 그건 제사장의 책임입니다. 내가 대신 울고 눈물을 흘리며 나를 치고 이 백성을 용서해 달라고 기도해야 됩니다. 기도해야 된다구요. 내가 죄가 많기 때문에 사람들이 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민족을 위해서, 주(州)를 위해서 자기 죄를 회개해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기도하는 장소가 마루면 그 마루가 마르지 않고 24시간 눈물에 젖어 있어야 된다구요. 그러면 하나님이 전도할 사람을 보여 주고…. 하나님이 동정해야 된다구요. 주를 대표해서 ‘오냐, 나는 네 편이다' 하는 통고를 받아야 되는 거라구요. 그리고 여러분 앞에 찾아오는 사람은 왕과 같이 모셔야 됩니다. 그 나라의 왕과 같이 모실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내가 종이 되어 모셔야 된다구요. 죄인이 죄를 벗으려니 할수없다구요. 왕과 같이 모시면 모실수록 여러분들의 탕감이 빨라진다는 거예요. 그럴 거 아니예요? 내가 밑에 내려가 가지고 죄 있는 사람을 하늘같이 모셨으니 그 사이에 탕감조건이 많이 세워진다구요.

그래서 한 사람에서 열 사람, 열 사람에서 백 사람, 백 사람만 넘기라 이거예요. 그러는 날에는 자동적으로, 자동적으로 퍼져 나간다 이거예요. 그래 여러분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지금까지의 생각은 다 뒤집어라 이거예요. 뭐 내가 아벨이고 뭣이고…. 아벨이면 제사장 노릇을 해야지요. 백성도 없이, 죄진 그 백성 가지고는 제사장은 절대 못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그런 마음을 가지면 사람들은 친구가 안 되지만, 하나님이 친구가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봄바람을 몰아다 주는 거예요. 선생님은 워싱턴 대회같이 불가능한 것에서 승리를 가져왔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마음을 갖고, 흑인이든 황인종이든 왕같이, 하나님같이 높였다 이거예요. 그런 기도를 하고, 그런 눈물을 흘렸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오는 사람을 왕같이 대하고 왕같이 모시고 왕같이 대접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가르쳐 주고 ‘우리 스승이 저렇게 아무것도 아닌 나를 왕같이 대해 주고, 왕같이 봉사하니 그야말로 높으신, 왕과 같은 그분을 어떻게 모실까? 할 수 있게 해야 돼요. 그 전통을 세워야 됩니다. 하나님 아들의 자격이 거기서 부여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은 앞으로 오는 사람들에게 환드레이징을 시켜 먹더라도 심정적으로 그 이상을 주고, 그것을 받는 입장에서, 심정적 주인의 입장에서 언제나 부모의 심정을 가지고 대해 주라구요. 사람은 영적으로 다 안다구요. 선생님은 경제복귀를 하는 데 있어서, 그저 부모같이 맞으러 가고, 밤새워 준비를 해주고 하는 놀음을 얼마든지 했다구요.

여러분들도 그래야 돼요. 뭐 책임자라고 먼저 자고…. 먼저 잘 수 없다구요. 다 재우고 기도해 주고 자는 거예요. 가두에서 만나면 눈물을 머금고 하늘 앞에 그 사람 위해서 기도도 해주고, 내가 돈이 있으면 점심을 사 줄 텐데. 돈이 없어서 그걸 사 주지 못하니 부끄러워 가지고 눈물을 흘리면서 도망가는 생활을 계속하면 여러분이 가는 길은 절대 막히지 않는다구요.

제사장으로서 가야 할 길

여러분, 미국 청년들이 그런 전통만 세워 보라구요. 심정적으로 굶주린 미국 청년들의 생명을 다 구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럴 것 같아요?「예」지금까지는 가짜 목사들이었어요, 가짜. 그래도 좋았다는 거예요. 이제 선생님이 있어서 선생님이 지도해 주니 좋았다는 거예요. 이제는 여러분들이 달라져야 된다구요.

옛날과 달라져야 된다는 걸 알았다구요. 보는 것도 달라져야 되고, 생각하는 것도 달라져야 되고, 행동하는 것도 달라져야 돼요. 달라져야 됩니다. 독립 2백 주년을 기쁘게 보내면서 선생님이 한 일을 찬양하고, 3백년을 내다보고 미국을 살림으로써 세계를 살릴 수 있는 대표적 사명을 해야 돼요. 선생님이 20대 청춘시대에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한 뜻을 세웠으나 못 이뤘던 것을 여러분들이 오늘날 세계적인 무대에서 대신 탕감하여 드릴 수 있는 거룩한 책임을 졌다고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서는 걸음이라는 걸 이제 알아야 되겠다구요. 내가 청춘시대에 국가적 기준에서 슬픈 한을 품었던 것을 세계적 기준에서 탕감복귀하니 영광으로 받아주시기를 기도할 책임이 있다는 걸 여러분들은 알아야 되겠다구요.

한 주는 한 나라와 마찬가지라구요. 한 주의 왕을 대신해서, 제사장을 대신해서, 세계적인 하나의 왕, 50개 주면 50개 나라의 왕과 같은 입장에서 ‘아버지, 만민의 죄를 용서할 수 있는 세계적 탕감조건을 나에게 짊어 지우소서!' 하고 기도해야 돼요. 알겠어요?「예」

여러분은 선생님 대신자입니다. 선생님 같으면 주에 대한 모든 책임을 내가 지고, 좋은 복을 버리고 나쁜 복은 많이 지겠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선생님이 1978년에는 3만 명을 동원하라고 했는데. 오륙 삼십(5×6=30), 6백 명 기준을 일년에 할 것이냐, 6개월에 할 것이냐, 2년에 할 것이냐 하는 것을 여러분 각자가 결의하라구요.

자, 한 사람이 일곱 시간 일하는 것을 표준으로 하는 것보다 열 시간을 잡으면 몇백 시간이 더 많아집니다. 매기 활동기준에 계획한 시간을 투입해 가지고 해야겠다구요. 알겠어요?「예」 이제부터는 그걸 실천해서 평균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해야 되겠습니다.

제사장의 책임을 할래요?「예」 그러려면 여러분이 높은 산에 올라가면 그 주의 사람들이 어서어서 구해 달라고 하는 음성을 들을 수 있고, 영계의 선조들이 어서어서 구해 달라고 하는 감을 느껴야 됩니다. 그 가운데 책임을 해야 된다구요. 그것이 제사장이예요. 제사장의 자격증을 갖고 자기 책임을 해야 되겠다구요. 아무리 머리가 아파도 아프다고 못 하고, 아무리 고단해도 고단하다고 얘기 못 하는 것이 제사장이예요. 하나님이 쉬라는 명령을 해야 쉬는 거예요. 책임 못 하게 되면 도리어 탕감을 받게 되어 병이 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길을 피해 가기 위해서 자체 내에서 핍박받는 길을 만들어서 가는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제사장은 맨 아래서부터, 아래서 먹는 그 밥을 먹고 쭉 올라가야 됩니다. 입고 사는 것도 저 밑창에서부터…. 전부 다 복귀해 가는 거예요. 그런 생활을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나라와 하나되고 백성과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올라가는 거예요. 비참한 거예요, 비참한 거.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이 핍박받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할 때가 많다구요. 내 가정이 하고 우리 교회가 할 탕감을 외부에서 이렇게 떠들고 함으로써 외적 탕감으로 전부 다 소모시키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책임자는 고생하라 이거예요. 고생하는 것은 탕감조건을 제시하는 것이 됩니다. 잠을 안 자고 기도하고, 정성들이고, 그저 쉬지 않고 노력하고 해서 외적 탕감을 해줌으로 말미암아….

사람을 왕과 같이 모시는 것도 탕감입니다. 전부 탕감법이라구요. 그 사람이 암만 나쁘더라도 왕과 같이 모시게 되면 그 정성의 마음을 그 사람이 못 받으면 하나님이 받아 준다구요. 그 사람이 통일교회를 믿지 않고 나가면 그의 선한 조상이 쌓은 모든 복을 내가 몽땅 인계받는다구요. 무서운 작전입니다, 이게. 전체의 복을, 만민의 것을 내가 찾는 거예요. 수확하는 것입니다. 거두는 거라구요.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이 레버런 문을 반대하는 데 있어서는 어떻게 돼요? 마찬가지의 원리가 적용된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제사장은 그러한 길을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책임 못 하고는 큰소리를 할 수 없습니다. 한눈을 팔 수 없어요. 내가 마음으로 누가 어떻다고 평을 할 수 없다 이거예요. 내가 죄인인데. 제사장인 내가 책임을 못 했는데 어떻게 평을 하나요? 알겠지요?「예」

이제 돌아가게 되면 식구들을 전부 다 그렇게 모시라구요. 식구를 그렇게 모시라는 거예요. 자, 왕을 모신 그 집에서 잠잘 수 있어요? 정성을 다해야지요. 그렇게 되면 이제부터는 미국에 새로운 전통이 세워질 것입니다. 나는 그렇게 보는 거예요. 이제는 알겠어요?「예」 제사장이 어떻게 해야 한다는 걸 알겠어요?「예」 내 살을 빼야 되고, 내 피를 빼야 됩니다. 내 살과 내 피를 빼서 바쳐야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심정까지 합해서 바쳐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여러분들은 전부 다 삯꾼이예요. 삯꾼도 좋았다구요. 선생님이 책임지고 가니 선생님을 따라서 왔다구요. 그게 좋았지요. 그렇지만 지금은 때가 달라졌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지요?

제2의 레버런 문이 되어 주 메시아의 사명을 해야

이제 제2의 레버런 문이 되어 가지고 여러분의 주(州) 메시아적 사명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메시아가 누가 원조해 주는 걸 좋아하겠어요? 어느 왕이 까닭없이 원조해 주면 좋아하겠어요? 아니예요. 원조해 줄 수 있는 나라가 먼저 되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주(州)의 구석구석에 발걸음이 안 간 데가 없어야 된다구요. 십자형을 그려 가지고 동서남북 사방을 그려 가지고 다녀야 됩니다.

선생님이 미국에 와 가지고 48개 주를 40일 동안에 전부 다 돌면서 성지를 택정한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이번에 돌아가면 성지를 택정한다는 생각을 하라구요. 또 성지 택정을 해도 괜찮습니다. 내가 이 3년간에 전부 다 배치할 것이다 하는 신념을 갖고 성지를 택정하는 거예요, 40일간에. 그래 가지고 전부 다 내 손으로 사람을 길러서 보내겠다는 생각을 해야 됩니다. 책임을 지고….

뜻이 얼마나 바쁘다는 걸 알았으면 잠을 안 자고 길러서 배치해야 된다구요. 내가 그렇게 했다구요. 선생님이 그 놀음을 해온 거예요. 세계의 40개국으로부터 120개국까지 전부 다 전도하여 배치하는 그 놀음을 해온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그렇게 기도했으면 죽을 때까지 생각하면서…. 그것을 위해서 잊지 않고 기도할 수 있는 사람은 복을 받을 거예요, 왔다갔다하는 기도를 하는 것보다도. 자신 없으면 하지 말아요. 하지 않는 것이 낫다구요, 자신 없으면. 거 할 수 있어요?「예」

그러면 이제 내가 믿겠다구요. 아까 말한 거와 같이 선생님이 어느때 여러분에게 들를지 모르니까 중심 도시가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안팎으로 조직적인 훈련을 하면서 선생님 대신 식구들을 길러야 돼요. 내가 사실은 명년부터는 바쁘다구요. 그러니 내 대신, 나 이상 여러분이 식구들을 사랑하면서 여러분의 주(州)에 중심적인 전통적인 사상을 세워 주기를 부탁하겠다구요.

자, 양키 스타디움 대회나 워싱턴 대회나 여의도 대회의 사진들을 갖다놓고 나도 이런 대회를 여기서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세요. 그렇게 정성들이면 미국을 넘어서 세계적인 지도자가 될 것입니다. 내가 이제부터 두고 볼 거라구요. 책임지고 잘하겠지요?「예」 선생님이 걱정하라구요, 걱정하지 말라구요?「걱정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여러분들이 6백 명씩 길러 내라구! 교육하라구.「예」 앉아.

오늘 말씀을 듣고 선생님이 명년작전을 어떻게 한다는 걸 대개 알았으리라고 봅니다. 그리고 1960년대와 1976년도와 1977년도의 차원이 얼마나 현격히 달라지고 섭리가 어떻게 비약한다는 것을 대개 알았으리라 본다구요. 이제는 그만하고 보고 좀 받고, 그다음에는 점심 먹고 만나서 또 얘기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