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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의 부부

일시: 2000.08.08 (화) 장소: 한국 경기 가평 천주청평수련원

오늘 생일인 사람 누구예요? 생일이라고 하게 되면 나와서 노래시키니까 생일날도 다 거짓말할 거라. 노래시킬지 안 시킬지 어떻게 알아요? 얼굴들을 보니까 어디서 온 여자들인지 다 잘생겼구만. 남자들이 다 복 받겠다! 그건 또 뭐야? 박수하려면 다 하지, 혼자 하나? 손이 뭐야? 이건 또 뭐예요? 뭐인가?「생일요.」생일 이야기는 지나고 다른 얘기인데, 한참 졸고 있다가 나왔나?「전부 들어가십시오. 자리에 들어가세요. (윤정로 원장)」

8단계 사랑의 공식 과정을 거쳐야

왜 어머니 나가게 했어요? 여기 있으면 내가 긁어 달라고 할 텐데. 딸들이 이렇게 많으면 긁어 달라고 할 텐데 긁어 달라고 할 사람이 한 사람도 없구만. 그러니 뭐 통일교회 ‘아버님, 아버님!’ 하는 여자들 다 말짱 쓸데없지요. 어때요?

뭘 하자구요? 지금 무슨 시간이에요? 훈독회 시간이에요? 훈독하면 뭐?「≪하나님의 섭리로 본 남북통일≫을 하고 있습니다. (윤정로)」 곽정환!「예.」오늘 뭐인가? 엊그제 ‘참사랑은 누구나 원한다’ 그거 한번 읽어 보고 평가받지. 유엔에 가서 이야기할 원고 다 수집했어?「그건 아직 마지막 교정 안 했습니다.」무엇을 하나 읽어 줄까? ‘참사랑은 누구나 원한다’ 다 알지요? 많이 했지요?「예.」다 따루었나요(따루다;외다), 알기만 하나요?「아직 따루지 못했습니다.」아직 따루지 못했으니까 아직 자기 것이 안 됐어요? 자기 것들이 안 됐나 물어 보잖아요? 자기 것들이 안 됐어요? 더운 모양이다! 그것 한번 읽어 봐요.「예. (곽정환 회장)」

(곽정환 회장이 8월 18일 유엔 엔 지 오(NGO;비정부기구)연합이 드리는 우주평화대상을 받으시는 자리에서 발표할 기조연설문 ‘참사랑은 누구나 원한다’를 낭독함)

자기 부모들의 사랑이 귀했던 것을 상속받는다는 것은 똑같은 공식에 의해서 상속받는 거예요. 복중시대, 유아시대, 형제시대, 사춘기시대, 부부시대… 이렇게 올라가는 공식이에요. 부부시대가 되어 가지고 부모시대가 되고, 부모시대를 거쳐 가지고 그 다음에는 조부모, 왕의 자리에까지 8단계로 올라가는 거예요. 이것은 공식이에요.

이것이 안 돼 가지고는 저나라에서 하나님 앞에 있어서 상대적 가정이상을 분배받아 가지고 동일적이요 같은 가치의 내용을 가지고 하나님이 아담 해와의 가정에 상처받은 사랑의 전통을 영원히 상속할 수 없는 거예요. 이것은 공식이라구요.

부부는 하나님을 8단계 참사랑의 주인 되게 하는 책임자

그렇기 때문에 이런 사랑의 공식을 거쳐가기 위해서는 혼자 안 돼요. 혼자 안 됩니다. 부부라는 것은 하나님을 참사랑의 8단계 주인으로 완성되게 할 수 있는 책임자 되는 거예요.

사랑을 이루려면 상대가 없어서는 안 돼요. 남자의 사랑을 이루려면 상대인 여자가 절대 필요한 겁니다. 여자가 없다면 남자의 사랑 이상권은 전폐가 되고 전무가 돼요. 없어진다구요. 그 없어지는 것을 있게 하고 무한까지 관계 맺을 수 있게 하는 것은 남자 앞에 여자입니다. 남자 앞에 상대인 여자가 절대 필요하다 이거예요. 또 여자 앞에 남자가 절대 필요하다!

그러면 인간들에게 최고의 진리라고 하는 것은 무엇이냐?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절대 필요한 것. 남자 앞에 여자가 절대 필요하고, 여자 앞에 남자가 필요합니다. 여자 남자 둘이 합해서 절대 필요한 것이 뭐냐? 사랑이에요.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을 해서 뭐냐 하면 하나님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남자 여자들이 서로 절대 필요해서 그들이 하나되었는데, 무엇 때문에 하나되었느냐 하면 사랑 때문에 하나된 거예요. 그 사랑을 가지고 무엇을 하자는 것이냐? 하나님이 이 사랑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절대 필요로 하기 때문에 그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과 하나되기 위해서 절대적인 인연이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절대권이에요.

이와 같은 관계를 맺는 것은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에요. 오로지 참사랑입니다. 사랑 중에도 타락한 사랑이 아니에요. 본연적 사랑, 참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귀하니만큼 귀한 것을 찾기 위해서는 남자나 여자나 자기 사랑의 상대를 중심삼고 생명권을 넘어서야 됩니다. 사랑하는 데는 죽더라도 사랑하고, 죽고 싶어도 사랑하겠다고 해야 한다구요.

여러분이 사랑하는 상대를 맞이하게 될 때는 ‘나를 얼마나 사랑하느냐?’ 그러지요? 죽도록 사랑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죽어 가지고 그만 두느냐? 죽고 나서도 영원히 사랑하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래, 죽고 나서도 영원히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과 자기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을 점령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영원하니까 죽어서도 영원한 세계에 있어서 사랑의 주인 자리를 계속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돼요.

그 다음에 사랑의 주인을 보게 되면 평면적 주인은 남자 여자들이고, 종적인 주인은 하나님이에요. 남자 반 쪼가리, 여자 반 쪼가리가 절대로 필요하니까 둘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데 그 사랑을 절대로 필요로 하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이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을 완성시킨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점령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종은 횡과 연락되어 있다 이거예요. 종적 완성은 횡적 완성을 유래합니다. 종적 완성은 횡적 완성을 출발시킨다는 그런 결론이 나와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으로 내적인 하나님을 완성시키는 데는 나 혼자 안 돼요. 절대 필요한 것이 남자에게는 뭐예요?「여자입니다.」여자에게는?「남자입니다.」그게 축복가정의 모델입니다. 그것을 맞추기 위한 것이 하나님이 본래 인간을 창조한 창조이상입니다.

이것이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거짓 사랑, 거짓 혈통을 남겼기 때문에 참부모가 와 가지고 이 일을 전부 다…. 반 쪼가리 사람들이 하나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반 쪼가리 남자가 나와 가지고 반 쪼가리 여자가 나올 때까지 몇천년 걸렸어요.

예수님도 2천년이 걸려 가지고 어린양 잔치를 한다고 했다구요. 지금까지 하나님이 창세 이후에 수고한 것은 여자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여자 때문에 수고했다는 거예요.

사랑·생명·혈통의 본궁의 주인은 상대

하나님이 남성격이에요, 여성격이에요?「남성격입니다.」남성격이에요. 여자는? 여자는 무슨 격이에요? 여성격과 남성격이라는 말이 무슨 말이에요? 남성격은 볼록이고, 여자는? 남자는 볼록을 갖고 있고, 여자는?「오목입니다.」

오목 볼록이 뭐 하는 거예요?「사랑하기 위해서입니다.」웃지 말라구요. 그게 웃을 게 아니에요. 웃음거리를 갖고 살아요? 웃음거리를 갖고 있어요? 심각하고도 최고의 거룩한 것이에요. 그러한 생각이 안 들면 여러분은 하나님 사랑의 세계에 못 들어가요. 거룩한 것 중에서 최고 거룩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침마다 일어나면 말이에요, 자기가 일어나 가지고 인사할 때는 거기에 인사해야 돼요. ‘내 아들딸을 낳아 줄 수 있는 본궁이여, 하나님의 사랑의 길을 바로 가소서.’ 하고 인사하라구요. 남편이 있거든 남편의 그것을 언제 찾아오든 주인으로서 영원히 모시기 위한 사랑의 본궁이요, 생명의 본궁이요, 혈통의 본궁이니 찾아 주어야 됩니다. 이게 그리워하는 거예요. 그것이 거짓말이에요, 참이에요?「참입니다.」

그래, 솔직한 얘기로 여자들이 남편을 그리워할 때는 얼굴을 그리워해요, 입술을 그리워해요, 뭘 그리워해요? 솔직히 얘기해 봐요. 그냥 날아와요? 그냥 찾아와요? 그게 어떻게 후닥닥 혼자 찾아와요? 마음이 맞아야 돼요. 마음이 맞아 가지고 모셔야 돼요. 마음이 동해 가지고 명령을 해야 됩니다.

보라구요. 마음이 동해 가지고 명령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무엇에 명령하느냐? 손에 명령해요. 3단계라구요. 손에 명령하면 ‘야, 이 손아! 네 왕님을 모셔내라.’ 할 때 좋아서 모셔내요, 미워서 모셔내요?「좋아서요.」아, 여자들이야 좋은지 어떤지 잘 모르지요. 좋아서 모셔내 가지고 ‘내 것이다!’ 그러나요? 제일 좋은 거예요. 제일 좋은 것을 여자에게 제일 좋다는 선물로 주는 거예요. 그래, 여자는 그것을 받으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못 들어오게 금을 치고 있어요? 얘기해 봐요. 그렇게 살잖아요? 뭐요?「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 선생님 앞에서 자기 부부가 사랑하라면 할 수 있어요? (웃음) 그것이 부끄러우면 안 돼요. 하나님이 다 바라보고 있다구요. 보게 되면 땅을 통해서도 다 보인다구요. 부끄럽기는 뭐가 부끄러워요? 옷 입었다고 안 보일 것 같아요? 다 아는데….

하나님이 그 분야에, 그거 만들기에 전문가였어요. 자기가 그렇게 생겨났겠어요,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었겠어요?「하나님이 만들었습니다.」그렇게 만들었어요. 그러면 무엇 때문에 만들었어요?「사랑 때문에요.」사랑 때문인데, 언제든지 전부 다 쪼그려 앉아 가지고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돼요? 전부 다 그것을 ‘이렇습니다!’ 하고 펼쳐 놓아야지요.

장사하는 사람이 좋고 나쁜 물건을 갖다 놓고는 ‘여보, 물건은 전부 다 겉만 보지, 뒤집어 못 봅니다.’ 그러나요? 뒤집어서 보든 뭐 하든 좋아야 돼요. 아무렇게나 굴려 봐도 좋고, 사시장철 어디에서도 좋아야만 영원한 기념물로서 보장하고 갖게 돼 있다구요.

사랑의 기관이 고장나면 불행한 부부

신랑들이 지금까지 자기들을 좋아해요?「예.」얼굴을 보게 되면 잘생긴 것이 있나? 특별히 잘난 것들이 없지. 봐야 눈 코 입, 이 세 가지밖에 없어요. 이 눈은 무엇이 귀한고? 눈도 조그마하게 구멍이 뚫어지고, 코도 구멍이 뚫어지고, 입도 구멍이 뚫어져 있는 구멍 바가지예요. 그 셋이 뭐가 그렇게 좋다는 거예요?

그래, 눈이 빨아들여요. 코가 빨아들여요. 입이 빨아들여요. 귀도 빨아들이는 거예요. 귀도 남편의 소리를 빨아들이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다 마찬가지입니다. 손도 남편이 있으면 밀어 당겨요, 잡아당겨요? 빨아들이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무슨 힘이 그렇게 빨아요? 무슨 힘이 빨아요?「사랑의 힘이요.」사랑의 힘이에요, 사랑의 힘. 사랑의 힘이 빠는데, 실제 증거가 안 되니 입이 빠는 것이 제일 증거가 돼요. 빤다는 말은 말이에요, 실체적 자극적인 입으로 빠는 거예요. 빨면 쭉 피가 나온다구요. 피가 나와요. 공기를 빼 버려 가지고 공기가 없으면 피가 쭉 나온다구요.

그래, 신랑들이 자기 입술을 빨아요, 안 빨아요?「안 빨아요.」내가 그 이상 재미있는 얘기를 해주려고 그래요. 이제 그렇게 살아야 된다구요. 신랑 침도 빨아먹어 봤어요? 침 맛이 고소해요, 짭짤해요, 허물킁 해요? 아무것도 없지만, 맛이 없지만 별맛이라구요. 맛이 없는데도 무한한 맛이 있다 이거예요. 거기에 막 미쳐 들어가요. 거기에 막 혀가 빨려들어 간다구요. 너는 왜 그렇게 웃노? 다 그렇게 사는 것 아니에요?

그게 고장나게 된다면 불행한 부부예요. 참된 부부는 그 바탕이 언제나 백 퍼센트…. 요즘에 풀 하게 되면 말이에요, 쇠판도 붙은 것을 갖다 바르면 쇠가 떨어지는 그런 풀이 있다구요. 그것보다 더 세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다 그럴 때는 좋아요?「예.」안 좋다는 사람 손 들어 봐라. 그놈의 간나는 과부 되어야 돼요. 과부가 되어야 남편이 귀한 줄 알지요.

맨 처음에는 무엇이 맞는다구요? 눈이 맞아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는 뭐예요? 그 다음에 눈이 예쁘게 생겼으면 코가 밉게 생기면 안 돼요. 야, 눈이 예쁜 거와 같이 어쩌면 그렇게 코가 삼각지대에 딱…. 눈을 보게 되면 내려오는데 그렇게 딱 눈과 같이 그 눈이 보일락 말락하게 딱 덮어 가지고 색색 하는데 얼마나 예뻐요? 거기에 천주조합으로 무한한 세계가 통하는 거예요. 생명길이라고 이러잖아요? 이건 영원한 하나님이 있는 거와 같이 돼 가지고 무한한 생명이 연결되는 거라구요.

코하고 눈을 보면 말이에요, 동양 사람은 눈이 넓어요. 알겠어요? 코가 납작해요. 또 입이 쑥 올라가 있다구요. 흑인은 더 올라가 있어요. 그거 보라구요. 또 백인은 말이에요, 이것이 좁아요. 좁지만 반대로 돼 있어요. 코가 길고, 동양 사람은 반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본래는 동양 사람과 서양 사람이 맞게 돼 있다는 거예요. 새까만 것은 새까만 것끼리 만나는 것이 좋아요, 새까만 것하고 하얀 것이 만나는 것이 좋아요? 아, 물어 보잖아요?

폭발적인 사랑을 해야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그래요. 내가 만약에 시집을 두 번 간다면 무엇을 생각할 것이냐? 누가 더 내 사랑을 좋아하느냐 이거예요. 그게 문제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시집을 가는데 두 번 가고, 세 번 가고, 열 번 갔다 생각하자구요. 프리 섹스를 하고 그런데 말이에요. 암만 가더라도 나를 누가 제일 사랑했느냐 이거예요.

제일 사랑했느냐 하는 것은 무엇으로부터 시작해요? 키스할 때 혓바닥을 빼먹고서 ‘아이구!’ 소리 지를 만큼 그렇게 빨고 야단한 그런 남편이 있었다면 그 남편을 그리워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또 자기 몸 위에서 운동하는데, 이거 벼락을 치듯이 세상에 도망을 가고 죽을 사지에서 뛰쳐나오는 이상의 폭발적인 사랑을 했다면 그것이 남는 거예요.

그거 그럴 성싶소, 안 그럴 성싶소? 여자들, 그럴 성싶어요, 그런 것 같아요? 나는 그럴 성싶은 것밖에 몰라요. 남자가 아니니까 여자들이 잘 아는 거예요. 여자들이 그래요, 그럴 성싶어요? 죽고 못 살겠다고 그래요? 그래, 이 쌍년들아?「예.」(웃음) 그렇게 안 들으면 직접 달려들어야지. 아니야! 웃을 게 아니에요.

교주가 이런 말을 한다고 ‘저놈의 교주도 쌍놈이다!’ 할 수 있지만 영계에 가 보라구요, 말이 틀리나. 교주가 무슨 교주가 됐느냐 하면, 그 교주가 됐다구요. 물론 진리도 그렇고, 남자 여자가 대등하고, 가정의 이상을 말하는 것도 다 좋지만, 그것 하나 틀림없이 맞게끔 누구든지 다 좋아하고, 동으로 왔으나 서로 왔으나, 위에서 왔으나 아래에서 왔으나 360도 어디로 왔든 거기에 가서는 쭉 올라가게 돼 있어요. 하나님이 찾아 올라가게 돼 있다구요.

그래, 거기에 불이 붙으면 남자도 죽을지 살지 모르고 여자도 죽을지 살지 모르지요? 알아요, 몰라요? 자기들이 그러한 소질이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 없다는 간나, 손 들어 봐라, 그놈의 간나! 다 있지요?「예.」그래, 나 닮았구만. (웃음) 아니에요. (박수) 내가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혈육이니 그렇다는 거예요. 문 총재가 그렇다는 것이 뭐냐? 하나님이 ‘나 닮았구만.’ 하는 거예요.

그거 기분 좋아요, 나빠요?「좋아요.」그런 거예요. 놔서는 안 돼요. ‘뜯어먹고, 껍데기 벗겨 먹고, 나중에는 뼈까지 바삭바삭 깨물어 먹어야겠다. 둬둘 수 없다.’ 이런 사랑을 하는 사람이 행복한 여자겠어요, 불행한 여자겠어요?「행복한 여자입니다.」행복한 여자예요?「예.」그럼 바작바작 깨물어 먹는다는데 뭐 빨아먹는 것은 보통이겠네? 그거 빨아 본 사람, 아기가 젖을 먹듯이 맛있게 먹어 본 사람 손 들어 봐라! (웃음) 이것들이 왜 웃어? 아, 아기가 젖 먹는데, 아기가 입으로 젖 먹는 것하고 말이에요…. 젖이 아기 씨를 갖고 있어요? 남자 여자가 거기서 나와요? 생명의 본체의 씨가 얼마나 맛있겠느냐 이거예요. (웃음)

부부간의 사랑 이상 귀한 것이 없어

동물들도 보라구요. 동물도 전부 맞추어 가지고 다 이러고 말이에요, 수놈도 그렇고 암놈도 그렇고 그걸 핥아 주기를 바라요. 동물한테 배워서 그것이 좋다고 하면 하나님이 벌 주겠어요, 저 녀석 음흉한 놈이기 때문에 하늘나라에 오면 나보다 훌륭해지겠다고 해서 욕하겠어요? 박정해!「예.」남편을 그렇게 사랑해 봤어?「모자란 것 같습니다.」뭐가 모자라? 남자가 얼굴을 좋아하고 성격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에요. 남자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그거예요. 그것밖에 몰라요.

나 어떤 여자한테…. 그 여자가 여기 왔을지 모르겠어요. 그 남편한테 편지가 왔는데 ‘선생님, 결혼해서 지금 3개월 됐는데 6개월도 못 가서 나 죽습니다.’ 하면서 말이에요, ‘세상에 밥 세 끼 먹기도 힘든데, 하루저녁에 밥 세 끼 먹는 것의 배 이상을 먹여 주려니 죽지 않겠습니까?’ 그랬더라구요. 그것이 무슨 말이에요? 얼마나 센지…. 그런 여자들은 입술을 보면 알아요. 그런 여자는 남자를 잡아먹어요. 과부가 된다구요. 죽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 말씀 한마디면 그 여자가 정신차려 가지고 나를 죽지 않게 해줄 것 같은데 한마디 불러서 얘기해 주십시오.’ 한 거예요. 얘기해 주어야 되겠어요, 안 해주어야 되겠어요? 어떤 놈은 또 너무 좋아해서 걱정이라구요. (웃음) 그런 사람들은 남편이 죽게 된다면 말이에요, 틀림없이 남편 생식기를 잘라 가지고 박제를 해 가지고 주머니에 찰 것이다 이거예요. (웃음) 아니에요, 아니에요.

과부가 혼자 동지섣달 천장을 바라보고 눈물을 흘리는 것은 무엇이 그리워서 눈물 흘려요? 남자 얼굴이 그리워서 눈물 흘려요, 그게 그리워서 눈물 흘려요? 나는 여자가 아니라서 모르니까 여자한테 물어 보는 거예요.「그것이 그리워서요.」(웃음) 그래! 그거 맞는 말이에요. 웃지 말라구요. 그게 이상하다고 웃지 말라구요. 그 이상 귀한 것이 없어요. 거기에서 나라가 생겨나고, 성인이 생겨나고, 이상경이 통하는 거예요. 그래요?

장충근!「예.」충근이 그거 사랑해?「예.」얼마나? 죽고 못 살도록?「예.」죽고 못 사는 것은 눈을 부릅뜨고 ‘아버님, 나 죽고 못 살 수 있는 남편을 얻어서 죽이고 싶습니다.’야, 뭐야?「‘감사합니다’예요.」감사하면 뭐예요? 죽도록 감사하고, 영원히 살아서 감사해야 돼요.

그래, 한국 말은 위대한 말이에요. ‘아이고, 좋아 살겠다.’ 그것은 좋아서 사는 거예요. 그런데 ‘아이고, 살면서 죽겠다. 좋아 죽겠다!’ 하지요? 한국 말이 참 멋져요. ‘아이고, 좋아 죽겠다!’ ‘아이고, 배불러 죽겠다!’ 그러지요? 죽겠다예요. 죽음을 놓고 뒤넘이치는 거예요. 그것은 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에요. 사랑이 그래요. 죽음을 놓고 뒤넘이치는 거예요. 그것을 영원히 붙들고 있으면 행복하고, 그렇지 않으면 불행한 거예요.

영생한다는 개념이 있으면 자기 남편이 영계에 가 가지고 영원히 기다린다고 생각하지, 재축복, 위안축복 받겠다고 생각 안 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반쪽 남자 여자가 온 쪽이 되려니 상대가 필요해

여자 반 쪼가리가 한 쪼가리 되려니까, 여자는 절대적으로 하나되려니까 절대적인 남자, 절대적인 남자 가운데서 절대적인 생식기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밖에 모르는 상대 주인이 절대적 주인이에요. 얼굴이야 아무렇게 생겨도 상관없다구요. 처녀 총각들이 뭐 ‘아이구, 잘났으면 좋겠다.’ 하는데, 사랑하기 시작하면 안 잘나 보이는 사람이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 맞아 보여요?

문상희! 맞는 것 같아?「예.」남 보기에는 대단치 않은데 그 남편이 없으면 안 된다고 그러거든. 그래? 문상희!「예.」교수가 됐는데 뭐 교수 심부름도 못 하는 그 남편이 뭐 그렇게 그리울꼬? 그래도 그리워? 교수 딱지 가지고 덮어놓고 만나고 싶어, 헤쳐 놓고 만나고 싶어?「덮어놓고 만나고 싶습니다.」마찬가지야?「예.」그러니까 의논이 잘 되니까 문상희지. 상의해 의논이 잘 통하니까 문상희라구. ‘글월 문(文)’ 자라도 잘못 쓰면 ‘아버지 부(父)’ 자예요.

그런 의미에서 문 총재는 아버지가 될 수도 있고 선생도 될 수 있는 거라구요. 이런 말도 선생님이 있으니 얘기하지 누가 이런 말 하겠어요? 어디 옥편에 있어요? 여러분이 처음 듣는 말들 아니에요? 알겠어요?「예.」알겠어요?「예.」

여자가 무엇 때문에 생겨났다구?「남자 때문에요.」남자 생식기 때문에. (웃음) 아, 그것이 백 점짜리예요, 백 점. 여자가 무엇 때문에 생겨났다구?「남자 생식기 때문에요.」생식기가 딱 뱀 대가리 같다구요. (웃음) 눈이 둘이에요, 하나예요? 눈이 둘이에요, 하나예요? 눈이 둘이지요?「예.」(웃음) 뭐야, 이 쌍년들? 생식기가 둘이에요, 하나예요?「하나예요.」그래, 하나의 눈이 어디까지 통해요? 안 통하는 데가 없어요. 무한한 세계와 통해요.

그게 무슨 눈이에요? 무슨 눈이에요?「사랑의 눈입니다.」사랑의 눈이에요. 사랑의 눈인데 이것을 통해 가지고 남자의 세계는 여자의 세계를 어디든지 다 통하는 거예요. 사랑의 길은 파이프 놓은 수원지 같기 때문에 어느 물이든지 흘러가게 되면 큰 강이라도 다 맞는 거예요. 흐르고 흘러서 다 갈라졌던 것이 하나님 앞에는 다 들어가서 통하는 거라구요.

부부가 사랑하기 전에 서로 혀도 빨아 주게 돼 있어

여자가 왜 태어났어요?「남자 때문에요.」남자라는 말만 하지 말고! 왜 태어났어요?「남자 생식기 때문에.」그래서 보라구요. 남자의 그것이 뭐냐? 뱀이 꼬였다고 했는데, 그것이 뱀 대가리예요. 여자는 그것만 보게 된다면 정신이 나가요. 숫처녀가 남자의 그것을 보게 되면 무엇인지 모르게 붕 뜬다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안 되는데 여러분은 붕 떠요? 암만 뭐 젖을 안 보이고 하지만, 자기가 붕 뜰 수 있는 그런 뱀 대가리 같은 것이 있으면 젖도 벗고, 다 벗고 잡아채 가지고 갖다 맞추고 싶어요, 안 맞추고 싶어요? (웃음) 뭐 쌍것들! 시험이야, 시험! 맞추고 싶은가, 안 맞추고 싶은가?「맞추고 싶어요.」

그럼 그것을 맞출 때 입은 안 맞춰요, 입도 맞추나요? 입도 맞추고, 남자는 여자의 혓바닥을 빨고 여자는 남자의 그것을 빨아요. 그래야 통할 것 아니에요? 여러분이 남자의 혀를 빨아요, 남자가 여자의 혀를 빨아요? 솔직히 해봐요. 자연의 이치에 맞느냐 물어 보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아는데, 그거 사실인지 아닌지 증거 되어야만 멋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묻는다구요. 그래, 남자가 여자의 혀를 빨아요, 여자가 남자의 혀를 빨아 당겨요?「남자가 여자의 혀를 빱니다.」그게 평등하다는 거예요.

남자가 여자를 힘차게 빨게 되면 때가 됐다는 신호라구요. 때가 무슨 때인지 알아요? 눈 똑바로 뜨고 선생님을 바라보라구요. 알겠어요?「예.」그래 가지고 문제가 벌어져요. 바람이 불고 비가 오는 거예요. 자기 남자들도 그래요? 바람도 불고, 숨결이 커 가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이 쌍것들, 물어 보는데…. 내가 몰라서 그래요. 그래야 될 텐데, 원리를 가르쳐 주는 선생님이 그렇게 알고 있는데 사실인가 물어 보는 거라구요. 이제는 다 씨 받고 그래서 써먹을 데 없잖아요? 누더기 판이 되어 가지고…. 오십이 다 되고 사십이 넘으면 무엇에 써먹겠나? 바람이 불고 비가 오는 거예요.

그래, 몸뚱이에서 땀이 나나요, 안 나나요?「납니다.」사랑할 때 땀나요? 안 나면 가짜예요. 그거 다 알게 돼 있어요, 자기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것을 느끼게 되면 여자가 우리 남편이 나만 사랑한다고 생각한다구요. 암만 부정하려 해도 부정할 수 없게끔 돼요. 부정했다가도, 열 번 부정했다가도 진짜 그렇게 되면 다 잊어버려요.

그러니 부처끼리 싸움은 칼로 나무때기 베기라고 그랬던가?「물 베기요.」물 베기! 그거 얼마나…. 누가 그거 잘 표현했어요. 곽정환 선생, 그렇지요? (웃음) 어디 갔어, 곽정환 선생? 그래, 안 그래?「….」무엇이? 모르겠어? 윤정은이는 들었지? 윤정은, 들었지? 들었어, 못 들었어? 뭐라고 그래?「모른다고요.」쌍 간나 자식들, 지금까지 뭘 했노? (웃음) 이제 다음에 돌아가자마자 실험해 봐요.「예.」

남편의 사랑을 잘 받으면 아내의 목소리도 좋아져

남편이 내 혓발을 잡아당겨 가지고…. 이 운동을 자꾸 해야 여자는 음성이 좋아지고 노래를 잘 한다는 거예요. 아니야, 그래! 남편 사랑을 잘 받으면 목소리가 점점 좋아진다는 거예요. 문상희도 목소리 좋아졌어? (웃음) 그 대신 남자는 자기 것을 주는 거예요. 주고받는다 이거예요. 여자들은 전부 다 아기 씨를 받아들인다구요.

남들이 보게 되면, 유교 사람들이 보면 ‘저 쌍놈의 교주, 바람잡이 교주다!’ 할 거예요. 바람잡이 교주도 좋아요. 천국 직행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자기들이 그거 거꾸로 하면 안 돼요.

그래 가지고 남편은 아내의 혓발을 맛있게 빨아 주는 거예요. 정신이 없게끔 자기도 모르게 그래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 여자는 아래서 빨아 줘야 돼요. 그렇게 주고받아야 될 것 아니에요? 그렇게 안 되었으면 가서 잘 코치하라 이거예요. 그러면 다를 거예요. 옛날에 살던 것과 재미가 다를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

이상한 눈으로 보는 것들은 벼락을 맞아, 쌍것들! (웃음) 여기에 우리 사돈들도 있구만, 사돈. 사돈들이 있는데 사돈들 마나님한테 사돈 영감이 그런 얘기를 하니 벼락을 맞아 죽을 영감이지. 욕해요, 훌륭한 사돈이라고 생각해요? 어디 갔어?

여러분, 결혼한 뒤 처음에 사랑하고 쓰던 수건(성건) 다 보관하고 있어요?「예.」그거 어디에 보관하고 있어요? 보관하고 있어요?「예.」거기에 무엇을 싸두었어요? 거기에 무엇을 싸두었느냐 말이에요. 보자기예요, 종이예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남편의 그것과 아내의 그것을 쌍으로 모아 가지고 늙어 죽을 자리에서 첫사랑을 생각하면서 둘이 해서 싹 싸는 거예요. 80세면 160개를 싸는 거예요. 이 총장, 그러지 못해서 불쌍하구만. 알겠어요? 뭘 싸 둬야 돼요. 그게 저나라에 가서 보물이에요. 남자의 절개, 여자의 절개…. 영원히 하나님이 기억해야 할, 하나님이 그것을 보고 칭찬할 수 있는 보물이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딴 짓 하면 안 돼요. 그게 저주한다는 거예요. 이놈의 간나들, 이놈의 자식들! 그것이 없는 사람은 말이에요, 첫사랑이 귀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에요. 그거 건사 안 해둔 사람들 손 들어 봐라! 손 들어 봐요. 없어요? 그러면 다음에 올 때는 전부 다 그거 가지고 오라면 가지고 오겠어요? 거기에 첫사랑의 피가 묻은 것을 봐 가지고 남편이 바람피웠는지, 여자가 바람피웠는지 다 안다는 거예요.

생일날이 바로 돌아오거들랑 3일 전부터 준비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전부 다 진짜 사랑하고 그것을 하나씩 뽑아 가지고 기념물로서 보관하라는 거예요. 그 사랑이 변치 않는 사랑이다 이거예요. 그게 필요하겠어요, 필요 안 하겠어요?「필요합니다.」필요하겠나요, 안 하겠나요?「필요합니다.」선생님이 이런 말을 하는 걸 보면 선생님이 그런 놀음을 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나도 모르겠다!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주는 기관

그리고 여자들로서 말이에요, 하루 종일 수고한 남편 머리로부터, 꼭대기로부터 몸 전체를 발에서부터 이렇게 복 받으라고 했을 때 들어 줘요?「예.」정말이에요?「예.」그럼 우리 어머니보다 낫게? 남자들은 매일 기념하는 것이 그거예요. 자기가 고단하든가 이렇게 되면 아내가 첫사랑을 그리워하면서 자기 몸을 살펴 주고 보호하면서 만져 주던 그런 시간이 그리운 거예요. 남자나 여자나 그런 심정을 가지고 산다는 거예요. 그래서 첫사랑이 귀한 거예요. 알겠어요?「예.」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별스러운 것을 다 얘기해 주는구만.

「안 들려요.」뭐라구? 안 들리면 귀가 먹었지. 귀가 먹었어. (웃음) 저 영계도 다 들리는데, 여기는 뭐 20미터인데 왜 안 들릴꼬? 안 들리나? 저 뒤에 들리나, 안 들리나?「안 들려요.」죽어라, 죽어, 이 쌍것들! (웃음) 누가 안 들리는 데 가서 앉으래? 젊은 간나들이 안 들리는 것은 귀가 먹어서, 죽게 되어서 그렇지. 이렇게 하면 들리지요?「예.」(박수) 일부러 이렇게 해 놨어요. 보기 싫은 간나들은 몰라도 괜찮아. 잘 들리게 해줄게. 이렇게 해야 잘 들리지. (웃음)

여자가 태어났다는 것을 생각해야 돼요. 여자로 태어나기 위해서 얼마나 공을 들여서 태어났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을 어떻게 알고 거기에 맞게끔 내가 생겨났다는 사실이 신비로운 거예요. 무한한 조화통이에요. 그것은 우연지사(偶然之事)가 아니에요. 우연이 아니라 천리 법도에 의해서 그렇게 생겨난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어떻게 그렇게 맞게, 어떻게 그렇게 그리워할 수 있게끔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하늘의 신비의 왕궁이에요, 신비의 왕궁.

또 그러면 그렇지, 그것이 왜 그렇게 좋아요? 그것이 없으면 나라도 없고, 그것이 없으면 행복도 아들딸도 없어요. 사랑의 주인 될 수 있는 길이 딱 막혀 버려요. 그게 있음으로 말미암아 아들딸의 주인이 되고, 아들딸을 사랑할 수 있는 출발도 벌어져요. 그게 있음으로 말미암아 아들딸을 키워 가지고 자기와 같은 입장이 되니 좋은 거예요. 자기와 닮았으니, 상속해 주니 좋은 거예요.

그것이 잘 맞느냐, 안 맞느냐? 그것이 잘 맞는 날에는 망하지 않아요. 그것을 함부로 맞추는 날에는 다 망합니다. 이것을 함부로 맞추어서 사는 사람은 지옥 가는 거예요. 그것을 전부 일당백으로 한 부모를 모시고 하나님을 맞추어 나가는 사람은 틀림없이 천국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여자의 손이 남자 손보다 컸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여자들이 남자의 손을 붙드는 것이 좋은가요, 남자가 여자의 손을 붙드는 것이 좋은가요?「남자가 여자의 손을 붙드는 것이 좋습니다.」어째서? 작아요. 작다구요. 남자보다 3분의 1은 작다구요. 그렇지요?「예.」여러분, 몇 파운드예요? 몇 킬로그램이에요?「60킬로그램입니다.」60?「예.」내가 93킬로그램에서 97킬로그램까지 나간다구요. 그러니 3분의 1이 적게 나가지요?

그러니까 큰 남자한테 끌려가야 되겠어요, 남자를 끌고 가야 되겠어요? 여자 손이 크면 남자가 기분이 좋겠어요? 끌고 가려니까 더 크면 기분이 나빠요. 조그마해서 쏙 들어가니까 끌려갈 만하지요. 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한번 실수하면 회복하기가 쉽지 않아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여자한테 붙어살아야 되겠어요, 여자가 남자한테 붙어살아야 되겠어요?「여자가 남자한테 붙어살아야 됩니다.」남자는? 여자를 붙이고 사는 것이 좋겠어요, 안 붙이고 사는 것이 좋겠어요?「붙이고 사는 것이 좋습니다.」그게 그렇게 돼 있어요. 여자는 붙어사는 것이 좋은데, 남자가 붙이고 사는 것이 싫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큰일나지요. 그 이상 큰일날 것이 없어요.

여자 이거 보기만 해도 무서워요. 한 사람 사랑만 해도 감당하기 어려운데, 이건 뭐 천 명 가까이가 달라붙으면 도망이 아니라 죽어 날아가야지요. 제일 무서운 것이 뭐냐? 여자 한 사람은 괜찮지만, 세 사람만 되어도 무서워요. 한 사람하고 좋아하면 칼 들고 나오는 거예요. 그래, 우리는 누구나 좋아해서 한번 결혼하면 그것으로 그만입니다. 알겠어요?「예.」축복받으면 그만이에요.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 교인 가운데서 제멋대로 살아 가지고 탈선한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되겠어요? 탈선하면 밑바닥, 밑바닥 레일에서부터 고장나는 거예요. 암만 좋은 기관차라도 탈선하게 되면, 그게 떨어지면 레일까지 고장나고 다 쓰지 못하게 굴러 떨어지는 거예요.

통일교회 원리든 무엇이든 레일이 떨어지고 자기 자체도 깨져 나가는 거라구요. 그것을 수리하려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수리하기가 쉬워요, 힘들어요?「힘듭니다.」쇠를 깎아내는 것보다 더 힘든 거예요. 그래서 죄를 짓지 말라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주변의 모든 것이 놀랄 정도로 소리치며 사랑해 보라

여러분이 화장할 때 입술 화장을 해요, 안 해요?「합니다.」눈 화장은? 그래, 여러분 생식기를 화장해 봤어요? (웃음) 그것 한번 해보지 뭐. 아름다운 오색 가지 찬란한 무지개 가운데서 사랑을 하자는 거예요. ‘무지개를 타고 공중에 날면서 사랑을 해봅시다.’ 이거예요. 무지개 줄, 무지개 방석 해 가지고 말이에요. 그랬다고 하나님이 벌하겠어요? 얼마나 좋으면 저러겠나 하고 하나님이 웃지요. (웃음) 아니에요. 그런 것을 생각하면 다른 생각을 할 여지가 없어요. 얼마나 좋으면 그러겠어요? 그 분야를 자꾸 개척하라는 거예요.

그러면서 ‘토끼 사랑이다.’ 해서 토끼 사랑을 연구하고 그렇게 해보라는 거예요. 사랑하기 위해서 한번 연구하고 일생 동안 토끼를 수놈 암놈 정성껏 길러 보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창조의 묘미인 사랑 때문에 그들도 태어난 거예요. 그것들도 길러 가지고 수놈 암놈이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라구요, 얼마나 사랑하는지.

고양이 같은 것은 봄철이 되면 야옹 야옹 야단한다구요. 쥐 같은 것도 천장에서 야단하지요? 광대하지요? 전부 다 좋아서 그러는 거예요. 그것이 노래예요. 비극적인 듣기 싫은 얘기가 제일 좋은 말이에요. 비둘기들도 어드래요? 구구구 하지요?「예.」

여러분은 어때요? 다 사랑의 소리를 내는데, 소리내요, 안 내요?「냅니다.」한번 해봐요. (웃음) 아이들이 한 방에서 너덧이 자는데 ‘엄마 아빠 둘이 왜 이렇게 소리쳐요?’ 하고 말이에요, 아이들이 그러지 말라고 할 정도로 울려 봤어요? 그런 생활도 할 수 있잖아요? 아이들이 ‘엄마 아빠 왜 그래? 그러지 마! 왜 소리를 쳐?’ 그런 말 들어 봤어요, 안 들어 봤어요?「들어 봤습니다.」

그 소리를 안 들으려고 단칸방에서 사랑하려면 기가 막혀 죽을 지경이에요. 숨소리에 깰 수 있고 말이에요, 다 그렇잖아요? 시아버지 시어머니가 들으면 ‘이거 무슨 비가 오나, 바람소리가 이렇게 나나?’ 할 거라구요. 별의별 요사스런 일이 벌어져요. 홀아비 시아버지 같으면 말이에요, 울어요, 울어.

여러분도 소리쳐요? 그럴 때는 어떻게 하느냐? 승도 할머니의 ‘감사합니다.’ 그것 알아요? ‘간절히 간절히 감사합니다. 가―안-’ 이래 가지고 한 1분, 3분 가요, 떼굴떼굴 구르면서. 딱 죽는 것 같다구요. 저러다가 숨막혀서…. 들이쉬지 못하고 내쉬지 못하면 죽는 거거든. 그렇기 때문에 내가 더러 발길로 차는 때도 있어요. ‘이놈의 늙은이, 왜 이래?’ 이러면서 뻥 차는 거예요. 그렇게 간절히 해보라구요. 알겠어요?「예.」

바람벽이나 집안이 기억될 수 있게끔, 그 동네에 살던 개까지도 짖게끔 한번 해봐라 이거예요. (웃음) 그렇다고 벌 주겠어요? 우레질하는 게 뭐예요? 번개 치는 것이 뭐예요? 그게 자연세계의 결혼이에요. 비 오는 것이 뭐냐 하면 눈물 흘리는 거예요. 비 오고 우레 소리 나고 번개 치고, 귀도 먹고 눈도 깜깜해지고, 홑이불에 들어가 가지고 뒹굴뒹글 구르면서 해보라구요. 그 다음에 잠에서 깨 보면 영계를 통해요. 영계를 통합니다. 영통한다구요. 그런 사랑을 못 했다는 거예요.

부부의 사랑 관계가 고장나면 천하가 깨져 나가

통일교회 여자들 가운데서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울고 불고, 밥도 먹지 않고 잠도 안 자고, 놀 것도 잊어버리고, 남자가 천 명 있더라도 천 명 가운데 그 얼굴이 보이지 않고 선생님 얼굴만 생각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대번에 통해 버려요. 그런 요술통이 그 길에 연결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그 이상 사랑해야 돼요. 선생님 이상 사랑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선생님에 대해서 사모하는 마음이 있으면 말이에요, 그 마음을 남편에게 옮겨 주어야 됩니다. 그것이 축복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인간은 하나님을 슬프게 했으니,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분을 넘겨주어야 돼요. 넘겨주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심정을 몰라요. 사탄이 원수인데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 뭐냐? 하나님이 제일 사랑하는 해와를 넘겨주고 벌주겠다는 말을 했으면 해와를 찾아올 도리가 없어요. 찾아올 도리가 없습니다. 사랑은 다 잊어버리는 거예요. 주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끝까지 주는 거예요. 그가 받아 가지고 돌이켜 줄 때까지 계속하는 거예요.

그걸 지금까지 못 했는데 이제부터 그 일이 가능해요. 여기 축복가정들이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줘야 할 그 일이 남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똑똑히 알았어요?「예.」

반 쪼가리들이 하나되는 것은 여자는 남자의 그것, 남자는 여자의 그것을 절대 한번 물면…. 그것이 고장나게 되면 천하가 깨져 나가요. 전부가 옥살박살 돼요. 거기서 아들도 불행한 아들딸, 미치광이 아들딸이 되고, 남편도 미치광이 되고, 자기도 미치광이 되고, 그 가정도 미치광이 되고, 흔들흔들 해요. 가정도 요동하고 전부 그런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알싸, 모를싸?「알싸.」

그렇기 때문에 절대 반 쪼가리 혼자서는 안 되는 거예요. 둘이 합해야 됩니다. 완전히 둘이 딱 눌려 가지고 안 떨어져야 돼요. 아무리 해도 소리가 안 나야 돼요. 아무리 남편이 뭐라고 하더라도 소리내는 여자가 되어서는 안 돼요. 또 여자가 뭐라고 해도 남자가 소리내고 불평하고, 뭐 어떻고, 내가 잘나고 뭐 어떻고 그러면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부부 사이에 싸움할 상태가 되면 화장실에서 5분만 있어 봐라

선생님도 어머니하고 말다툼할 때가 있겠나요, 없겠나요? 있겠나요, 없겠나요?「있습니다.」사람인가요, 사람이 아닌가요?「사람입니다.」사람인데 왜 없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있었지만 없는 것으로 취급해 버려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러분, 변소가 얼마나 좋은 곳인 줄 알아요? 살인하러 간 사람이 화장실에 들어가서 생각을 조금 깊이 하면 살인 못 해요. 좋아하던 사람이 한마디 잘하면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어요. 변소에 들어가 가지고 이 속에 있는 것을 전부 털어 버려요. 그렇잖아요? 그거 신진대사 하는 거예요. 완전히 이것을 전부 다…. 그때는 좋은 마음을 가지고 신진대사를 할 수도 있고, 나쁜 마음을 가지고도 할 수 있지만, 극단의 길을 가는 거예요.

대변 보기 힘들 때 말이에요, 그 굳은 똥이 안 나오면 어때요? 변비가 나 가지고 한번 힘써 본 사람들 알아요? 숨이 막혀요, 숨이. 선생님은 그런 체험을 했어요. 그 체험은 간단히 할 수 있어요. 가르쳐 줄까요? 감이 있잖아요, 감? 떫을랑 말랑한 조금 떫은감을 일주일만 먹어 보라구요. 완전히 변비가 돼요. 이거 야단이에요. 하지 말라구요. (웃음) 그래 가지고 콧물이 나고, 눈물이 나고, 들이 짜도 안 나올 때가 있다구요. 그것 어떻게 해야 돼요? 그것 어떻게 해야 돼요?

벌써 이틀 지나면 문제가 돼요. 사람은 하루에 한 번씩 변을 보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꺼번에 굳지 않게끔 전부 처리해 주어야 돼요. 그래서 기름기 같은 것도 필요하고 그렇다구요. 그게 안 나오면 회개해야 돼요. ‘무엇을 도적질해 먹었나?’ 하고 말이에요. 그것 도적질 아니에요? 도적질하고 왔기 때문에 벌 받는 거예요. 그러다가 그 막혔던 것이 쫙 터져 나가면 얼마나 시원한지! 시원한 것 느껴 봤어요? 뭐 천하가 다 잠자다가 깬 맛이라구요. 그런 것도 한번 체험하는 것이 좋을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무슨 사건이 생기더라도 ‘아이고, 내 변비 날 때도 참아서 그 고개를 넘었는데, 여편네가 아무리 나빠도 그 변비 난 것만큼 하겠느냐? 순리대로 해야지. 내가 변비 났다 하면 여편네도 협조할 텐데, 반대 못 한다.’ 그런 생각을 하라는 거예요.

변소가 좋은 것이 뭐냐? 당장에 싸울 판인데, 당장에 싸워야 될 텐데, 남편이 말한 것이 기분 나빠 가지고 보따리 싸서 집에 가겠다고 생각했다 이거예요. 입으로 얘기하지 말고 ‘아이구, 조금 기다려요. 바빠요.’ 하고는 변소에 가서 5분만 앉았다가 오라구요. 다 끝나는 거예요. 변소(便所)가 ‘편리한 장소’라구요. 왜 그게 편리한 장소냐 했더니 ‘아하, 이런 사고가 날 때는 앉아 가지고 신진대사 하게 되면 다 해결될 수 있는구나. 그 비결의 문이 변소 문이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알겠어요?「예.」

해보라구요. 오줌을 힘있게 누고 똥을 힘있게 누고 나와 가지고 보면 남편이 불쌍하게 이러고 기다리고 있는 거라구요. 나오면 눈이 이래 가지고 여편네가 말하면 해치우겠다는 듯이 이렇게 보고 말이에요. 불화하는 것도 둘이 다 같기 때문이에요. 알겠어요?「예.」알겠나, 무슨 말인지?

무슨 일이 있더라도 돌아와 가지고, 아침에 있었던 것을 품고 들어와서 ‘여편네가 이러고 있겠구만.’ 그런 생각을 절대 하지 말라는 거예요. 사흘만 여전해 보라구요. 자동적으로 여자들이 미안해서 다 소화해 가지고 자연굴복이에요. 알겠어요?「예.」자연굴복이에요. 그거 몇 번만 하면 자기 손해라는 것을 알거든. 뭐 했댔자 별것 없어요. 가만 보면 자기가 잘못한 거예요.

그렇다고 잘못했다고 안 해요. 고개를 술술 타고 넘어야 돼요. 몇 고개 타고 넘어야 돼요. 동쪽도 타고 넘어야 되고, 서쪽도 타고 넘어야 되고, 북쪽도 타고 넘어야 되고, 남쪽을 타고 넘어야 돼요. 그러다 보니 갈 데가 없으니 나중에는 중앙에 들어와 앉는 거예요. 벌써 여자가 알아요. 교육해 가지고….

여자는 남편이나 윗사람을 대할 때 조심해야

두 부부가 운명적인 결합 아니에요? 여자의 몸을, 얼마나 싸고 매고 이러면서 자기들이 귀하다고 하던 몸을 다 풀어 제치고 마음대로 했는데, 그 이상 귀한 것이 어디 있어요? 앵앵앵 이래 가지고, 보따리 싸 가지고 나가겠다고, 이혼하자고 하고 말이에요. 말했으니 어떻게 해요? 하자 하면 꼼짝도 못 하고 걸려드는 거예요. 70퍼센트 이상이 여자 때문이에요. 대개 여자가 말해 가지고 이혼해요. 이혼하고 우는 것은 남자보다 여자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여자는 남편을 대하고 윗사람을 대할 때는 조심해야 돼요. 윗사람을 대할 때 조심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데, 아들딸 앞에 함부로 하면 안 돼요. 그 법을 아들딸에게 가르쳐 줘야 돼요. 여자는 입 때문에 망해요, 입 때문에. 시집가서 층층시하에 들어가게 되면 입 때문에 망하고, 자기 남편하고 자기 새끼들 때문에 망해요. 시아버지 시할머니가 있는데, 시아버지 시할머니를 모셔야 되고 먼저 드려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줘야 할 텐데 싹 감추어 가지고 자기 새끼한테 갖다 먹이면 문제가 생겨요.

강물이 흘러가면 다 합해 가지고 흘러가야지, 자기 혼자 뛰쳐 나가면 그 강물과 관계가 없어요. 강물은 뭐냐 하면, 옆으로 흐르는 물이 더러운 물이라도 품고 나가고 이러면서 섞어 가지고 흐르다가 바다가 가까우면 말이에요, 수평이 되어 유유히 흐르기 때문에 모든 더러운 것들은 다 가라앉아요. 그래서 맑은 물이 되어 가지고 바다로 들어간다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바다에 들어가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소금물보다 담수가 가벼우니까 수증기가 먼저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고향에 되돌아가게 된다구요. 그러면서 온 세계의 만물을 회생시키는 거예요. 그래, 돌아가야 된다구요. 여러분도 그래야 돼요.

사랑은 흐르는 거예요. 물과 같이 흘러요. 그를 통해 가지고 새로운 아들딸의 사랑이 되어 가지고 재봉춘, 회생춘함으로 말미암아 거룩한 자연의 천국의 모든 생명을 자라게 하는 거예요.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그래, 자기들 남편이 더 좋아요, 아들딸이 더 좋아요? 아들딸이 더 좋아요, 남편이 더 좋아요?「아들딸이요.」아들딸이 더 좋아요? 남편은 나쁘고?

(한 부인 식구가 뭐라고 소리치자) 뭐야, 이 쌍간나? 이렇게 천여 명의 오색 가지 나라 사람들이 모인 앞에서 쌍년, 간나라고 말하는 교주가 있어요? 선생님이 욕해도 가슴에 걸리지 않아요. 그것이 묘하지요? 발길로 차더라도 세상 같으면 그저 물어뜯고 싶을 텐데, 그게 가슴에 걸리지 않아요. 가슴에 걸려요, 안 걸려요?「안 걸려요.」안 걸린다면 가슴을 들이 찰 거예요, 걸린다면 안 하고. 가슴에 걸려요, 안 걸려요?「안 걸립니다.」걸리는 사람 손 들어라! 안 걸리는 사람 손 들어라! 욕먹게 생겼구나!

여자들은 일하기 싫어하는 거예요. 그래, 그래. 다 봤다구요. 손 안 들어도 된다구요. 손 들어 가지고 오라고 그래? 손 들라고 그러니까 오라고 그런다구요. (웃음) 이건 또 뭐야? 이게 뭐야, 이게? 임자들이 오라고 그러는데 내가 오라고 그런 거예요? 손 들라고 그러니까 선생님을 오라고 그러지 않았어요? 보기 싫은 얼굴들 누가 보고 싶대? 알겠어요?「예.」

남편 된 사람과 여자 된 사람이 그 남편과 그 아내를 대해서 사랑의 주인 자격을 갖췄다고 하늘나라에 가서 자랑할 수 있는 이런 사람이 되면 틀림없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말한 것같이 말이에요. 알겠어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여러분은 자기 얼굴을 그릴 수 있어요? 자기 얼굴이 이렇게 생겼다 하고 제3인을 보고 그린 것같이 그릴 수 있어요? 잊어버리고 살아요. 자기 남편 얼굴도 자기 얼굴과 같이 잊어버려야 돼요. 하나돼 있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하나돼 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여자 남자가 같이 사는 것이 조화통이라는 거예요.

선생님하고 어머니하고 맞을 것 같아요? 맞추어서 살까요, 자연히 맞아서 살까요?「맞추어서 사십니다.」그래, 인간의 힘이 더 많이 가해질까요, 자연의 힘이 더 가해질까요?「인간의 힘이요.」사랑의 힘이 더 강할까요, 남자 여자들이 맞추기 위한 예법으로 대하는 것이 더 강할까요?「사랑의 힘이요.」그것은 사랑의 힘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젊었을 때 사랑을 잊어버리지 말라는 거예요. 늙어서도 그 사랑을 그리워하고 살아야 돼요. 그러면 젊어진다는 거예요.

명령 따라 움직이는 통일교인

판타날에 가서 빠쿠 낚시하는데 여러분에게도 호출 명령을 한다구요. 선생님이 낚시하는 데 한번 가서 낚시해 보고 싶어요, 안 해보고 싶어요?「해보고 싶습니다.」해보고 싶어요?「예.」해보고 싶은데 비행기 표가 없으면 비행기 표를 선생님이 보내 줘 가지고 와서 해보면 좋겠어요, 자기들이 정성을 모아 돈 벌어 가지고 가서 해보는 것이 좋겠어요?「정성을 모아서요.」그래, 암만 10년을 모아도 먹고 남는 것이 없어서 못 하는 사람들이 있을 텐데, 10년 20년 일생동안 다 지나가도록 한 번도 못 하면 어떻게 해요?

이번에도 원래는 자르딘에서 하는 수련인데 말이에요, 한국 사람처럼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은 돈이 얼마 안 들지만, 여기에서 거기 왔다 갔다 하려면 3천5백 달러에서 4천 달러 가까이 든다구요. *일본에서 여기까지 오는 데 몇 달러야? 300달러야, 270달러야? 얼마야? 모토코!「하이.」몇 달러야? 비행기 표 값이 말이야!「일본에서 말씀입니까?」응! 200달러야?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러니 천 명만 해도 돈이 얼마나 손해나요? 할 수 없이 여기 와서 신세지고 있다구요. 판타날에 갔으면 선생님을 이렇게 만나겠어요, 못 만나겠어요? 어떻게 돼서 이번에 또 여기 왔지요. 못해도 5천 달러 가져야 됩니다. 5천 달러면 한국 돈으로 얼마예요?「5백만 원입니다.」5백만 원 넘지 뭐. 대학교 총장 월급이 얼마인가? 3백만 원 되나? 물어 보잖아? 나보다 월급을 많이 받는구만. 나는 월급 받아 본 적이 없는데.

이제 다 한번 부를 터인데 올래요, 안 올래요?「가겠습니다.」돈이 없는데? 펀드레이징 다 할 줄 알지요?「예.」남편 없이도 열 식구를 먹여 살릴 수 있는 훈련을 다 시켰다구요. 두 주일만 하게 되면 돈 뭐 1천 달러, 2천 달러 버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구요. 두 주일이면 2천 달러만 버나요? 훈련되어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 패들은 한푼도 안 대줘도 ‘어디로 와라!’ 하면 다 올 줄 안다구요.

선생님을 따라다니면서 아는 것이 좋은 것이라구요. 이제 오는 날에 내가 소 한 마리씩 안겨 주면 잡아먹고 올 거예요, 가지고 올 거예요? 소 한 마리씩은 문제없어요. 120만 헥타르에서…. 1헥타르에 한 마리에서부터 잘 하면 세 마리까지 기르는 거예요. 요즘은 일곱 마리까지 기른다는데, 소가 120만 마리만 해도 얼마나 부자예요? 거기서 소를 기르고 다 할 텐데 말이에요.

21일 동안 지난날을 반성하고 탕감하라

여기서 언제 가나요? 이번에 중간에 온 사람은 21일 채워야 돼요. 알겠어요?「예.」뒤에 온 사람들은 여기에 강사들도 없어요. 그러니 새로이 21일수련(2차 수련) 할 때 와야지, 그 나머지 사람들은 자기 멋대로 왔기 때문에 수택리 수련소에서 기도만 하고 정성들이라구요.

아까 유정옥이 말했지? 맨 첫번 수련할 때 전부 와라 해서 시간 딱정해서 시간 전에 온 사람들은 수택리에서부터 청평까지 오는데 버스들 타고 들어왔지만, 시간 늦은 사람들은 ‘걸어와라, 이 자식들아!’ 이거예요. (웃음) 걸어오면 이틀 걸려도 안 되겠거든. 그런데 청평까지 오는 차가 있다고 그래서 차 좀 타고 걷는 대로 걷다 보니까, 아침 내내 걸었다며?「예.」

그래 가지고 왔는데도 불구하고 전부 다 ‘너희들 이제 축대 쌓는 거야.’ 해서 축대 쌓고…. 1주일 동안 축대만 쌓고 ‘수련받을 때 시험에 낙제하면 추락이다!’ 그러니까 낙제하면 안 되겠다고 해서 노트에 기록하고 공부하느라고 야단한 것이 인상적이었다나요? 나는 다 잊어버렸는데 말이에요. 그렇게 딱 하면 좋겠다 이거예요. 이번에도 그렇게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야 정신이 번쩍 들지요.

내일 모레면 어디로 가나?「수택리요.」여기서는 잘 해먹였을 거예요. 수택리에 가면 해먹일 것이 없어요. 안 먹이더라도 말이에요, 10일에서 13일, 14일까지…. 14일 저녁에 끝나게 돼 있지요? 14일날 다 헤어지게 돼 있지? 14일에 끝나잖아요? 금식해도 죽지 않을 텐데 먹기는 뭘 먹어요? (웃음) 그렇게 생각하면 제일 편리하다구요. 아이구, 분주스럽게 일생 동안 지낸 것을 반성하려니, 10년 산 것도 일년에 비판하려면 시간이 모자랄 텐데 40년 50년을 하루 가지고 어떻게 하겠어요? 일년 해도 안 될 텐데.

그러니까 그 시간까지 금식하면서 반성해 가지고 옳고 그른 것을 가려서, 옳지 못하거든 탕감으로 손가락을 자르든가 발가락을 자르든가, 그렇지 않으면 그 무엇을 기념으로 남기고 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자들이 실수하면 말이에요, 자를 것이 여자에게 뭐 있어요? (웃음) 젖꼭지밖에 자를 것이 없다구요. 한번 실수하면 왼쪽을 잘라 놓고 말이에요. 실수하면 그렇게 하겠나요, 못 하겠나요? 매번 벗을 적마다 ‘잘못했으니 도리어 싸지. 이놈도 잘못하면 이럴 터인데, 이놈의 간나가 버릇되면 나쁘니까 이것까지 자르면 죽어야지.’ 그래 가지고 자를 것이 없으면 뭘 잘라요? 손가락 잘라 가지고 죽나요? ‘목을 잘라 가지고 죽어야지.’ 그런 결의를 해야 돼요.

이거 선생님이 출동할 수 있는 길을 왜 다 막고 있나? 허락 안 받고 마음대로 행동하면 지옥 가는 것 몰라? 다 길 내요, 길! 알겠어요?「예.」

잘못된 가정을 정리하고 정비해 줘야

하나님이 사랑의 주인이 되는 것처럼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은 손자를 낳고 8단계 사랑의 주인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도 사랑의 주인으로서 하나님을 해방하지만, 그 아들딸도 그와 같은 전통을 이룸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주인 만든 것과 마찬가지로 아담 해와를 하나님같이 그 손자가 해주어야 된다구요. 같아야 하늘나라에 간다구요. 그것을 밟아 가는 거예요. 씨가 되어 가지고 순회하면서 발전하는 거예요.

사랑이 귀하다는 것을 오늘 알았다구요. 여자는 무엇 때문에 태어났느냐 하는 것을 밥을 먹을 적마다 하루에 세 번씩 생각해야 돼요. 밥 먹는 것이 뭐냐 하면 그것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것을 지킬 수 있는 주인이 되기 위해서, 그것이 고장나지 않기 위해서라구요. 그렇게 살아야 돼요. 다른 생각을 하고 먹어서는 안 된다구요.

자기들도 그렇지요? 남편이 어디 갔다 와 가지고 보고하는 것을 다 좋아하지요? 어디 가서 점심때 뭘 먹고 뭘 먹고, 누구를 만났고, 여자를 만났다 하면 눈이 반짝 뜨이지? 정신이 번쩍 들어요, 안 들어요? 들어요, 안 들어요?「듭니다.」여러분도 어디 나갔다 들어오게 된다면 남편한테 오늘 친구를 만나서 어떻고 어떻고 하다가 옛날에 아는 친구의 오빠를 만났다면 남편 눈이 번쩍 하지요? 그것이 재미있어요, 무서워요? 재미있어요, 무서워요?「무서워요.」무서운 거예요.

남자는 믿을 수 없어요. 남자는 믿을 수 없는데 선생님은 믿을 수 있어요?「예.」요즘에 아버지를 믿을 수 있어요?「참아버지니까요.」참인지 거짓인지 아나요? 오이 꼭지도 쓴 오이 꼭지가 있다구요. 그것 알아요? 비를 맞고 잘 자란 것은 쓰지 않지만, 그늘이 지는 틈에서 자란 것은 써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아버지까지 경계해야 돼요. 요즘에 그런 아버지가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오빠도 경계해야 돼요. 3대, 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로부터 자기 남편까지, 아들까지 경계해야 돼요.

내가 결혼도, 약혼도 많이 시켜 주었지만 말이에요, 어머니하고 같이 사는 아들들이 많아요. 왜? 혼자 사니까. 아들이 딱 자기 남편 닮았거든. 코고는 것도 닮았고, 밤에 이빨 가는 것도 딱 닮았어요. 자기도 모르게 그 경지에 들어가는 거예요. 어머니한테 다 큰 아들이…. 그래, 남녀문제가 그렇게 무서운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그래서 이제 내가 검증해야 되겠어요. 내일 모레 10일부터는 말이에요, 전부 들춰 놓고 정리해 줘야 돼요. 정리 안 해주면 선생님이 영계에 가 가지고 이거 왜 정리 안 해주었느냐고 그런다구요. 알겠어요?「예.」정리해 주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금을 그어 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로서, 아내로서 흠 없는 자격자로서 서게 하려니 선생님인 내가 책임져야 돼요.

잘못한 여자들은 전부 다 영계에 들어가면 어떻게 되겠어요? 난장판이 벌어지거든. 그러니 새로이 정비해야 될 때가 왔다구요. 축복가정 전체를 정비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지금 777가정까지 하고…. 1800가정까지 하면 전부 장소가 작기 때문에 못 한 거예요. 다음에는 1800가정까지 한다구요. 탕감조건에 걸리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 누군가? 가정국장인가? 손 국장인가, 무슨 국장이야?「예. 장 국장입니다.」장 국장? 무슨 장국이야? (웃음) 짭짤한 장국이라구. 장 국장! 저 사람도 국장을 너무 오래 해서 무슨 국장인지 모르는구만. 장 국장인지, 무슨 소금국장인지 된장국장인지. (웃음) 그래서 여기 왔다구요. 그것을 펴놓고 전부 다 전시장을 딱 해놓으면 좋겠는데, 해놓으면 울고불고 할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요. 그래도 안 할 수 없어요. 알겠어요?「예.」보고 안 한 사람도 많을 거라구요. 그거 영계에 가면 곤란해요. 다 헤쳐놓고 해결 짓고 가야 돼요.

잘못된 핏줄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생명을 던져야

여자가 문제고, 남자가 문제고, 아들딸이 문제예요. 하나님 가정에 하나님 자신의 문제보다도 아들딸이 문제예요. 상대가 문제예요. 상하관계의 아들딸이 문제고, 좌우관계의 아담 해와가 문제고, 전후관계의 아들딸이 문제였어요. 하나님만이 문제된 게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다 갈라졌어요. 몸 마음이 갈라졌어요. 타락한 아담의 아들딸의 몸 마음이 갈라졌고, 부부끼리 자기를 중심삼고 갈라졌어요. 사랑 고개를 넘으려고 그런다구요. 다 갈라졌습니다. 아들딸도 문제예요. 부모가 있고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를 중심삼고 뭘 하려고 꿍꿍이속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그 가정에서는 언제나 분쟁, 싸움이 끝나지 않아요.

그거 왜 그러냐? 자기를 중심삼은 독자적인 자각을, 자각적인 독자성을 취하는 것이 타락이니만큼 그 전통 역사를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죄의 뿌리가 뭐냐 하면, 사랑관계를 맺은 거예요. 사랑관계에는 생사지권이 달려 있어요.

죽을 생각을 하지 않고는 핏줄을 가를 수 없습니다. 핏줄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그것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생명을 던지지 않고는 어떻게 할 수 없다구요. 오랜 역사를 통해서 손으로부터 이래 가지고 수천 마디가 달라진 것을 전부 다 잘라서 이어 가지고 복귀시대 역사를 해 나온 하나님이 얼마나 고생했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이 대할 수 있는 그 남편하고 하늘의 축복을 받을 수 있었다는 것이 천년사의 선물 중에 그 이상 귀한 선물이 없는 거예요. 자기들을 지켜 주려고 했는데 배반한….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이후 몇몇 식구 노래 부름. 김인주 권사 간증 시작함)

남북통일을 위해 생명을 걸고 나아가라

「……평양에서 왔습니다. 아버님이 27세 때 저는 30세를 맞았습니다.」

발을 너무 갖다 놓았구만. 요렇게 해놓아야지, 요렇게. 자, 해요. 27세, 30세! 그때 20대 때는 내가 미남자라고 소문났을 때라구요.

「부친이 평양교회 장로로 있었는데 저는 평양 숭인여학교를 졸업하고 스물 두 살에 김원필 씨의 어머니가 저를 중신을 했습니다. 원필 씨 삼촌하고요. 그래서 졸업을 하고 원필이 삼촌한테 출가를 했어요. 아기를 아들 둘하고 딸 하나를 낳았는데 저희….」(이후 간증 계속)

「……학식도 많고 아는 분들도 많으니까 그분을 시켜야 된다고 해도 저drp 명령을 하시니까 제가 감당을 해야겠는데 ‘하나님께서 저를 많이 좀 가르쳐 주세요.’ 하고 자꾸 기도했더니 자꾸 꿈으로 가르쳐 줘요. 누구네 집에 쌀이 떨어졌다고 알았어요. 병원에 가야겠는데 돈 없어서 병원에 못 간다고 그래요. 그래서 제가 쌀 떨어졌다는 사람은 꼭 쌀 가지고 그 집에 찾아가면 진짜 쌀이 떨어졌어요. 그 다음에는 지금은 여유가 있지만 그때는 왜 이렇게 가난했는지 몰라요. 병원에 못 가는 식구가 많았어요. 찾아가면 병원에 못 가고 앓고 드러누웠거든요.

거기에 돈을 가지고 갔는데, 자꾸 하나님께서 많이 가르쳐 주셔서 부인회 회장을 했지 제 힘으로는 못 했어요. 다 가르쳐 주셔서 했으니까. 여러분도 이제 남북통일을 하려면 생명을 걸고 나아가지 않으면 남북통일 하는 데 지장이 될지 모릅니다. 우리가 지금 생명을 걸고 나가야 남북통일 하는 데 도움이 돼요.」

생명 걸고 나가야! 한번 해봐요. 생명을 걸고 나아가야!「생명을 걸고 나아가야,」남북통일이 된다!「남북통일이 된다!」맞는 말이에요, 이게. 생명을 그거 내주었으면 좋겠어요? 집에 그냥 그대로 보내 주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거라구요. 뭐 조국광복이니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나 하면 천년 만년 후손 앞에 한이 되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면 재까닥 걸려요.

그래, 틀림없이 방금 김인주 말처럼 생명을 걸고 내쫓아야 되겠어요, 가만가만 집으로 돌려보내야 되겠어요?「내쫓아야 됩니다.」내가 귀가 먹었다!「내쫓아야 됩니다.」누구를?「저희들을요.」선생님을?「저희들이요.」와, 그거 이변이 벌어졌구만. 정말이에요?「예.」그러기를 바라는 사람은 손 들어 보라구요. 아이구, 아이구, 손이 그렇게 무거운고? 다시 해요.

내리는 데는 자기 마음대로 내리라구요. 손 들어요. 이렇게 한번 쳐 보라구요. 이게 얼마나 아름다운지 몰라요. 김인주가 그렇게 생명을 걸고 싸우던 역사시대의 모든 말한 것을 들었는데, 거기에 접붙여 가지고 더 커야 되겠어요, 내려가야 되겠어요? 올라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예쁘장한 아가씨, 언니들이여, 알지요? 자, 계속하라구.

「감사합니다. 여러분, 저희들이 뭐 이제 사람이 났다가 그냥 한 번 죽지 두 번 죽겠어요?」

그래, 그렇지. (웃으심) 두 번 죽어요, 죽어. 첫 번 죽는 것은 지옥 갔다가 두 번 죽는 것은 천당 가서….

「이번에 이렇게 입적까지 해주시니까 우리는 우리 영혼이 아버님 가정에 다 들어갔어요. 그러니까 우리는 죽어도 하나 걱정할 것이 없어요. 하니까 이제 생명 걸고 우리 남북통일 시킵시다. 어떻게 해서라도 여러분이….」(박수)「그만 하지요.」그만두게?「예.」할 말이 많을 터인데?「무슨 말을 더 할까요?」으음, 인사 안 해도 괜찮아. 나보다 세 살 위인데, 그렇게 됐구만. 나이에는 장사가 없다는 말이 맞아요.「예, 여든 세 살이신데 정말로 귀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끝으로 다시 한 번 박수로 격려해 드리지요. 감사합니다. (윤정로)」

이 총장, 나와요. 여자로 태어나 가지고 한국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이화대학 다니면서 꿈이 어떠했다는 것, 이화대학 나와 가지고 선문대 교수 하면서 지냈던 이야기, 총장이 돼 가지고 지냈던 이야기, 총장이 돼 보니 어떻다는 이야기,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이야기 한번 해봐. 다들 듣고 싶어할 거라구. 자기는 뭐 나 안 따라와도 괜찮아.

「아버님, 진생엎을 한 천 개 가져왔습니다, 124가정들이요. (윤정로)」나는 안 먹어도 괜찮아. 그런 것 다 안 먹어도 괜찮아. 진생엎 그것에 정신 팔려 가지고 말이 들리나? 총장님의 말씀을 잘 들어야지. 「예, 박수로 모시겠습니다. 이 총장님!」

통일교회에서 여자 총장 하면 한국에서도 유명한 거예요. 종합대학총장! 유명한 총장님이 말씀하시는데 유명하게 들어 모셔야지. 듣고 모셔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어머니 이야기부터 하는 것이 좋아, 어머니. 어머니가 얼마나 통일교회 열심히 했던가, 공자님이 사위가 됐다고 영계에서 좋아하던 그런 이야기 해도 괜찮아.

「제가 1956년에 들어왔으니까 지금 44년 됐습니다. 저는 성화학생회 제2회 출신입니다.」(박수) (이후 이경준 총장의 간증과 노래)

몇 시예요? 언제 열두 시가 됐나? 열두 시가 되는 줄 모르고 내가 졸았어요. 자, 이제는 잘 시간이 됐는데 아침에 나는 일찍 떠나게 되면, 내일 모레는 수택리로 나올 텐데 수택리에 나오게 되면 거기서 못 만날 텐데….

어머님은 내일 모레면 이제 뉴욕 가야 돼요. 뉴욕에 갔다가 와야 된다구요. 그래서 내일 이제 들어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데리고 나왔다구요. 그렇게 알고, 열심히 끝마쳐요. 그리고 마치지 못한 사람들은 다음에 시간을 내서 거기서 자기들이 특별 프로그램을 짜서 만들어 주어야 되겠다구.「예.」(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