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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울부짖음

일시: 2010.01.20 (수) 장소: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천화궁

이제 천일국 10년 1월 20일이 됐습니다. 이제부터 역사의 새로운 기원이 시작될 것입니다. 기원절을 기준으로 해서 7일이 모자라는 3년이 남았지요?

요전에 선생님이 예수님에 대한 말씀을 새로이 훈독해야 된다고 했는데, 선생님의 말씀집을 중심삼고 여기에 와서 1권에서 2권과 3권을 훈독했습니다.

1. 평화의 무대

우리 통일교회가 제시하는 것은 무엇이냐? 앞으로 뭇사람들이 알게 되면 기독교를 부정할 수 없는 내용이 있습니다. 또 거기에서 원리를 중심 삼고 3단계로 변화해 나왔다는 사실을 보통 사람들은 모릅니다.

전체가 섭리의 때에 대해서 2천 년이면 2천 년의 한계를 가늠해 가지고 성을 세우는데, ⎯토성(土城)이 아닙니다.⎯ 만리장성과 같은 성을 세우는 것입니다.

경계선을 만들었는데, 사람들이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그 경계선을 넘어서서 싸우며 지금까지 평화의 무대를 이루려고 했습니다. 복도 많았고, 희생도 많았습니다. 그 피해가 이루 말할 수 없이 컸지만, 앞으로 참부모가 그 피해를 밟고 올라서 가지고 그 대가를 하나의 경계선으로 삼아서 넘어서는 것입니다.

그것을 넘어서는 날에는 역사시대에 비참했던 세계대전이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까지 분쟁으로 어려운 지역들이 남아 있는데, 그거 일소해야 됩니다. 그런 생각을 하면 하나님이 그 이상 서운할 것이 없고, 인류도 하늘부모를 모시는 입장에서 그 이상으로 기쁜 날이 있을 수 없는 겁니다.

금년에 라스베이거스에 온 게 20차입니다. 이제는 끝났습니다. 내일 떠나면 됩니다. 그것을 예고한 기념식이 세계적인 차원의 건쇼(Gun show)였습니다. 그것은 힘을 상징한 것입니다. 그런데 국진이 만든 총은 평화의 총과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은 여자들의 보신용으로서 세계화될 수 있는 가능성이 큽니다. 또 위력을 보게 되면 보통 센 게 아닙니다.

박 대통령(박정희 전 대통령) 때 우리가 벌컨포를 만들었습니다. 그것을 만들면서 그런 총도 제작하고 있다는 얘기를 할 때, 그러한 총이라면 보신용으로서 세계와 미국에 그 이상으로 중요한 총이 없을 것이라는 칭찬을 받았습니다. 박 대통령은 벌컨포를 제작한 것에 대한 칭찬과 더불어 그 총을 제작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상당히 기뻐하면서 꿈과 같이 바랐던 것입니다. 그런 사실을 중심삼고 오늘 여기의 건쇼에 참가했습니다.

또 어떤 국가든지 전쟁을 못 하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해상에서나 육상에서나 공중에서 총이 없으면 안됩니다. 요즘에는 원자포나 원자탄 이외에 힘의 상징인 무기의 일종이 있는데, 그것이 무엇이냐? 총을 중심삼은 관계세계의 정신무장이라는 기반을 떠날 수 없습니다. 일련의 맥을 이루고 있는데, 그것을 중심삼고 여자들이 자기 자신을 보호할 뿐만 아니고 앞으로 자녀들을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활환경에서 동식물을 길러 가지고 생활할 수 있는 양식장과 무도장까지 만들어서 교육할 수 있게 되면, 젊은이들이 얼마나 발전하겠느냐 이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미래의 전망에서 크고 높은 그 함축성을 여러분은 잘 모르지만, 선생님은 얼마만큼 영향이 클 것인가를 잘 압니다. 누구나 그 사실을 가정교육의 표본으로 써 가지고 국민들을 교육해야 됩니다.

통신매체를 통해서 아침부터 24시간, 필요한 제목의 선생님 말씀을 언제나 날짜를 맞추어 가지고 훈독할 수 있어야 돼요. 그런 말씀을 50년 동안 한 것이 쌓여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재료가 얼마나 풍부해요? 우리 통일교회가 새로운 세계문화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문자로 써서 정신문화를 창조해 가지고 이상을 창조해 나갑니다.

글로써 표시하는 일상생활의 사소한 장식품으로부터 크게는 우주공학까지, 영계의 무한한 세계까지 우리가 측정합니다. 레이더를 통해서 거리를 측정해 가지고 소화할 수 있는 생활무대가 한국이라는 무대가 아니라 대우주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상상이 미칠 수 없는 희망, 하나님의 보고(寶庫)의 비밀이 우리를 찾아오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흥분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2. 소망의 소리를 들을 줄 알아야

그러면서 큰마음을 넓은 보자기에 싸 가지고 하나님까지 그 방에 들어와 살고 싶어할 수 있는 환경까지도 내가 만들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늙은 사람들도 기술을 써서 자기 나름의 부처끼리 살면 그 부처끼리 사는 방에 하나님을 모실 수 있습니다. 그럴 수 있는 모델형으로부터 청소년의 모델뿐만 아니라 나라와 세계 그리고 하늘나라의 모델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겁니다.

작게 말하면 오모차(おもちゃ; 장난감)로부터 크게는 궁전까지 상상할 수 있습니다. 의식구조권 내에서 우리가 측정하고 계산해서 좌우로 조작할 수 있는 그런 세계에 살고 있다는 게 얼마나 자랑스러운가를 알아야 됩니다. 그런 걸 생각할 때, 선생님이 상당히 기뻤습니다. 밤늦게까지 무슨 잠이 와요?

옛날에는 섣달 그믐날에 자게 되면, 눈썹이 센다고 했지요? 눈썹이 세지 않게 눈썹을 자꾸 이렇게 움직이면, 셀 사이가 없습니다. 그런데 자면 완전히 세어버린다고 했습니다. 잠을 안 자면서 지내던 그 이상으로 지내면 우리 몸이 늙어서만이 아니고 하나님을 모시고 자는 아기, 소년, 청년, 장년과 같이 아버지의 품으로 옮겨갈 수 있는 세계가 됩니다. 그것이 공중이 아니라 지상에서 30분 이내에 가능할 수 있는 세계가 되는 겁니다. 그 이상의 희망이 어디에 있겠어요?

꿈의 희망을 부풀게 가상하면서 거기에 내장적인 모든 기술까지도 우리는 더 세밀하게 분석 발전시켜야 됩니다. 그런 흥미진진한, 그 누구도 모르는 선두에 서서 우리 앞에 맡겨진 소명적인 책임을 다해서 하나님이 소원을 성취해야 되는 겁니다. 그렇게 제일가는 소원의 무대를 만든 용사들이 역사적인 지도자로서의 이름을 남기고 갔습니다. 그것은 영원히 남습니다. 그런 꿈을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앞으로 대이동을 해야 될 것입니다. 한군데에서 살아요? 새들도 그렇잖아요. 철새가 한대지방에서 열대지방, 열대지방에서 한대지방으로 이동합니다. 새끼를 치는 데는 어때요? 남극에서 펭귄이 새끼 한 마리를 기르기 위해서 어떻게 해요? 몇 개월 동안 수놈이 발등에 올려놓고 몸뚱이로 녹여 가지고 알을 깨서 새끼를 기르는데, 그동안에 암놈은 바다에 가서 먹이를 잔뜩 먹고 배를 불려 가지고 돌아와서 새끼들을 먹이는 것입니다.

그 새끼를 가만둬도 적어도 3개월이나 2개월은 안 죽습니다. 그런 생태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본능적인 예감을 갖고서 살고 있는 동물세계를 보면 신기합니다. 관심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더 많이 연구하고, 더 많이 벽을 넘기 위해서 노력하는 마음으로 앞길을 인도할 수 있는 소망의 울부짖음이 나를 부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수많은 경계선을 넘어가지 못합니다.

3. 꿈을 가지고 여생을 힘차게 잘 싸워라

선생님도 이 길을 나오면서 말하지 않았지만 신기하고 표현하기 어려웠던 인상적인 자리에서 그런 시간이 지나가던 걸 많이 느꼈습니다. 그럴 때는 혼자 앉아 있다가 벌떡 일어서서 어느 누가 갖추지 못한 자세를 갖추고 하늘 앞에 감사의 눈물을 짓고, 만물이 거기에 있게 되면 자기 아들과 같이 사랑하면서 ‘영계에 없으면, 너희들 같은 것을 내가 만들어서라도 기를 것이다.’ 했습니다.

그렇게 영적으로 대화하고 지내며 살 수 있는 시대가 틀림없이 옵니다. 그걸 준비해야 됩니다. 일상의 비좁은 틈바구니에서 살겠다고 생각하지 말라고요. 박쥐와 같은 것은 수백 마리가 한 굴에서 살아요. 무엇을 먹고 사느냐? 해질녘에 불과 한 시간이나 두 시간 동안에 수백 마리가 벌레를 잡아먹습니다. 모기뿐만 아니라 잠자리까지 잡아먹어요. 이야, 그 굴 안의 박쥐 똥은 약재들 중의 약재라는 것입니다. 몇 백 년이나 된 박쥐의 똥을 물에 타면 녹아 가지고 새로운 무엇을 연구해 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인간이 하나님 대신 기술을 다 습득하고 있습니다. 꿈의 이상세계를 흠모하면서 늙어죽지 않고 영원한 세계로 연결되는 겁니다. 영계에 갈 때는 자는 세계와 마찬가지입니다. 상충이 아니고 순리적인 관계로서 무난히 본성의 기준에서 넘어서야 됩니다. 여기에서 계속한 훈독회에서 선생님이 말씀한 고개고개의 어려운 문제를 다 풀어줬습니다. 모르는 게 없습니다.

오늘 소망적인 기념의 날에 여러분에게 전해주는 말이 귀중하고 큰 말씀이니 그 귀중하고 큰 말씀을 수용할 수 있게끔 자기와 같은 수천억의 사람들을 마음속으로 사랑하고, 현지에 가서 답사해서 자기 자식과 같이 내정을 통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세계의 환경이 얼마나 아름다워질 것인가를 알고, 꿈을 가지고 여생을 힘차게 잘 싸워주기를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