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해요. 태양이 여러분의 얼굴들을 아름답게 하기 위해서 이렇게 구름으로 가려지는 것을 박수로 환영하십시오. (박수) 또 더울까 봐서 부는 선선한 바람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하고 마음으로 감사하면 하늘이 동정할 것입니다. 「아멘.」 ‘예.’ 해 봐요. 「예.」 ‘예!’ 해 봐요. 「예!」
그 소리가 아름다운데 얼굴도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여서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가 해서 볼 때, 그렇게 아름답지도 않은 사람들이, (웃음) 여러 가지 사람들이 모여서 자기들의 생각을 하는 이 시간이 돼서는 안 되겠어요. 하나님을 알고 인류가 찾아갈 수 있는 하나의 길밖에 없는 그런 모색의 심정을 가져서 아름다운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아름다운 소리를 내고 있다고 본인은 생각합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저 동쪽 나라 낭떠러지 아래에 있는 양반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서쪽 나라 높은 자리에 앉은 양반들, 안 그래요, 그래요?「그렇습니다.」감사해요, 감사, 감사. 박수로써! (박수)
뭐예요, 이게? 이게 콜라예요, 콜라. (웃음) 자, 물을 한 잔 같이 먹자구요. 자!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혼자 먹더라도 탕감이라는 개념을 갖고 있다구요. ‘혼자 먹는 것이 아니라 목말라 있는 사람들을 대표해서 먹는다.’ 하는 초우주적인 생각을 갖고 마시는 그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 아니라 행복의 초점의 자리에 선 사람인 것을 생각할 때, 오늘 여기에 하나의 대표자로 서서 이 콜라를 마시는 시간에 같이 마시겠다는 마음을 갖고 먹는 흉내를 함으로써 탕감조건을 세운다는 동참 기쁨의, 환희의 한 잔을 마시는 시간을 가집시다! 아멘!「아멘!」자, 입을 벌려요, 입을 벌려. 후우!「후!」(박수)
많은 사람들이 인사를 하고 존경한다는 경의를 표시했지만, 나는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시간이 많이 갔기 때문에. 이제 고향에 돌아갈 바쁜 길이 기다리고 있으니, 길이 여러분을 대해 ‘빠른 시간 내에 돌아가십시오.’ 빌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시간을 단축해서 인사도 함으로 말미암아 간단히 한마디를 하겠어요.
됐지요? (웃음) 뭐 이러고저러고 하면, 누군 해 주고 누군 안 해 준다 불평하기 때문에 간단히 해요.
존경하는 국내외 귀빈 여러분! 신사숙녀들이여, 조용히 앉아 여기서 전한 말씀을 곱게 들어 주시면 하나님도 기뻐하고, 이 자연 풍경과 이 모든 사람도 기뻐하고, 조상들도 기뻐할 줄 압니다! 아멘! (박수)
『산고수려(山高秀麗)한 이곳 여수 땅에서 광대한 태평양을 가슴에 안고 이 화창한 봄날을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게 된 것을 먼저 하나님 앞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오늘은 특별한 날입니다. 1만 5천여 명의 한국과 일본의 지도자들, 그리고 평화유엔 대사들이 한자리에 모였기 때문에 특별하다는 것이 아니고, 선천시대(先天時代)가 끝나고 이제 새로운 후천시대(後天時代)가 열리는 귀하고 복된 날이어서 특별하다는 것입니다.』
이거 황선조! 여기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해 줘야 되겠다구. 선천시대와 후천시대, 쌍합이 무엇인지 알려면 30분 이상은 걸려야 되기 때문에, 이러면 여러분은 ‘아이고, 저 양반 늙은 사람이 쓰러지면 곤란할 텐데.’ 하며 빨리 그만두라고 기도하면 곤란하니까, 잘 얘기해 줘. 그렇게 넘어가요.
쌍합십승일! 해 봐요.「쌍합십승일!」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님의 날이 아닙니다. 수도 하나님의 것이 아니라 사탄 것이에요. 이 모든 전부는 쌍쌍제도로 돼 있어요. 그것이 하나되는 자리에 사랑의 씨를 심는 이상적 창조원칙이 있기 때문에 쌍합십승일, 5월 5일이 상하의 십승일이에요.
그다음에는 후천시대 선천시대! 선천시대는 지나갔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나간 선천시대를 왼손으로 붙들고 후천시대를 바른손으로 붙들어 가지고 한 바퀴 돌아서서…. 돌아서는데 그냥 이것을 붙들고 오른쪽 왼쪽의 다섯이 하나됐으니 쌍합십승일, 360날의 주인의 자리에 비로소 선다는 거예요.
날을 주관하고 그런 수를 주관하기 때문에 이 계수 된 모든 수로 풀어낼 수 있는 우주의 모든 공법이나 그 운동하는 내용의 질서, 모든 단계도 쌍쌍, 상대와 주체 관계가 연결되지 않으면 작용을 못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이 쌍쌍으로 되어 있는 그 자리에 하나님의 사랑의 씨는, 사랑의 열매는, 사랑의 본체는 와서 사랑을 결착시키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아시고 들어 주기를 바라겠어요.
『본인은 지난 5월 5일을 기해 ‘쌍합십승권(雙合十勝圈)의 날’ 출발을 선포하고 하늘과 땅, 인간과 만물, 선천과 후천, 음과 양, 동양과 서양, 일본과 한국 그리고 경상도와 전라도의 화합과 통일을 완성해야할 시대가 후천시대임을 만천하에 공표했습니다. 타락의 후예 된 인간의 눈으로는 볼 수 없지만 하늘의 섭리의 뜻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오늘 우리가 몸담아 살고 있는 이 시대를 후천시대로 명명 선포하시게 된 것입니다.
이처럼 역사상 전무후무한 귀한 천운의 시대를 열어 가면서 하늘은 이제 우리에게 새 시대에 맞는 새로운 절대가치적 삶을 살라는 천명을 내리시는 것입니다.』누구에게나!
『따라서 오늘 본인이 여러분에게 전하는 이 메시지는 여러분만이 아니고 60억 인류 전체에게 선포하는 소명(召命)적 천명이며 선택의 여지가 없는 진리의 말씀입니다.
과연 무엇으로 이 엄청난 섭리적 후천시대를 열고 천일국 절대가치적 주인의 위치를 확보할 수 있겠습니까? 하늘을 중심한 절대가치관을 상실한 오늘의 세계는 온갖 죄악과 혼란으로 방향감각을 잃은 채 표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하늘이 오늘 본인을 통해 밝혀 주는 이 천비(天秘)는 절대가치관의 신천신지(新天新地)인 후천시대를 맞는 천일국 주인들이라면 반드시 알고 실천해야 할 절대가치관인 것입니다.』모르면 안 돼요.
『‘참사랑 화합 통일의 목적은 참가정의 절대가치관의 완성’이라는 제목의 말씀이 되겠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이 무엇이겠습니까?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신 하나님께서도 홀로 독처하는 것을 원치 않으셨기에 먼저 천주는 인간을 위한 환경 창조의 일환으로 창조하시고 그 터 위에 당신의 절대사랑의 대상으로 창조하신 것이 인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대상 된 인간이 하나님 자신보다 더 훌륭하고 큰 존재가 되기를 바라셨기 때문에 인간을 당신의 자식으로 지으신 것입니다. 세상에서도 부모는 자식들이 자기들보다 더 잘되고 훌륭해지기를 바라지 않습니까? 이것이 모두 하나님께서 축복으로 주신 부모의 사랑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지요? 사랑하는 상대는, 아들과 상대는 자기보다 몇천억 배 훌륭해도 한이 없을 만큼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자식으로 지은 인간이 성장하고 완성하여 당신으로부터 축복결혼을 받고…』
결혼은 하나님이 해 줘야 된다는 거예요.
『참된 자녀를 번식하여 참되고 영원한 이상천국(理想天國)을 이루어 사는 것을 보고 기쁨을 느끼고 싶었던 것이 하나님의 창조목적이었던 것입니다.』「아멘.」(박수)
이렇게 안 살면 안 돼요.
『사랑의 주인이 되는 길은 먼저 상대를 위해 자신을 철저히 희생하고 투입하는 참사랑의 실천을 통해서 열리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도 먼저 당신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기준을 세워 놓고 백퍼센트 투입을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랬다는 거예요.
『상대권을 절대가치권으로 세우는 것입니다. 사랑의 주인은 혼자서 이루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대상을 통하여 성립되는 것입니다.』
남자가 아무리 잘났더라도 자기가 사랑의 주인이 될 수 없어요. 상대가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줍니다. 요거 귀한 것입니다. 상대가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주니, 그렇지 않으면 주체 되는 그 본인은 영원히 사랑의 주인 자리를 찾지 못하게 된다는 거예요. 이게 오늘의 중심사상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할 때 우주는 새로운 후천시대로 넘어가고도 남음이 있을 수 있다는 거예요.
『이 절대적 가치권의 사랑의 원리 앞에서는 하나님도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자식이 없으면 영원히 부모가 사랑의 주인이 될 수 없듯이, 하나님 자신이 절대사랑의 주인 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그 상대권인 인간을 절대사랑의 가치권에 세워야 했던 것입니다. 절대주체와 절대대상의 가치관이 생겨나 완성을 보는 것입니다.』
『우주의 질서를 보면 크다고 하여 무조건 작은 것을 희생시키고 취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헬레니즘에 바탕을 둔 약육강식을 통한 적자생존의 이론은 근본적으로 틀린 것입니다.』
희랍철학을 말해요.
『위해서 존재하고 참사랑으로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절대복종의 대상으로서 주체적 사랑의 주인으로 완성시키려는 절대가치관을 그들은 간과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배제하고 나면 투쟁 개념만 남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창조원리는 투쟁을 통한 생존과 발전이 아닙니다. 주체와 대상의 관계 속에서 상호 수수작용을 하면서 절대가치관을 향해 조화 통일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소(小)는 대(大)를 위해 희생을 할망정 그것을 투쟁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상호발전을 위한 투입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개인은 가정을 위해, 가정은 국가를 위해, 그리고 국가는 세계를 위해 양보하고 희생을 감수하는 것이 어찌 투쟁이라고 하겠습니까?
이처럼 절대적 가치권은 먼저 서로 상대들을 참사랑의 주인격으로 세워 주는 참사랑의 완성을 성사시켜 주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생활 속에서 이기적인 개인주의적 사고나 행위는 철저히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이것은 타락성의 뿌리와 같은 것으로 모든 악의 원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개인적 차원의 이기주의 행동이나 집단 개인주의적 행위나 마찬가지입니다. 참사랑의 절대가치관의 정신과는 정반대의 길입니다.
남을 위해 희생하고 베푸는 대신 자기를 위해 남을 희생하게 만들고 자기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파렴치한 행위입니다. 타락으로 야기된 인간의 몸 마음의 싸움 속에 교묘히 파고들어 사탄이 인류에게 심어 놓은 독버섯입니다.
일신(一身)의 영달과 안위를 위해 보기에 아름답다고 하여 한번 취하고 나면 중독에 빠져 일생을 고생해도 빠져나오기 힘든 악의 덫입니다.』
향락을 취하고 이런 모든 방탕을 해서 그렇다는 거예요.
『우리의 몸을 놓고 보아도 우리 것이라고 주장할 부분이 하나도 없습니다. 부모의 사랑으로 태어난 우리는 99.999퍼센트가 어머니의 뼈와 피와 살입니다. 나머지 0.001퍼센트는 아버지의 정자(精子)라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거기에서 어떻게 ‘내 것’을 주장할 수 있으며 이기적 개인주의에 대한 명분을 찾아낼 수 있습니까? 우리의 사지백체(四肢百體)는 모두가 어머니의 연장(延長)이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어머니가 고마운 것이에요. 아시겠어요?「예.」어머니 되는 후계자가 누구냐 하면 부인들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여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여자 된 것을 우주와 더불어 남성들은 박수를 한번 해 드리지요. (박수) 감사해요.
『즉 우리 몸의 모든 요소는 이미 부모의 정자와 난자에 포함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예외가 없습니다.』
자기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미친 사람이 돼서 미쳐서 살 수 없는 지옥에 갈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협박이 아닙니다.
『전(前)과 후(後)를 놓고 생각해 보십시오. 전(前)이라는 말을 하게 된다는 그 자체가 벌써 후(後)를 선유조건으로 인정하고, 위라는 말도 아래를 먼저 인정해야 성립되는 말입니다. 좌(左)라고 할 때는 우(右)를 전제하고 하는 말입니다.』
알겠어요? 중요합니다. 위라는 말을 혼자서는 못 해요. 아래를 먼저 인정하고 위라는 말을 써야 된다는 거예요. 남자라는 말은 여자를 먼저 인정하고 쓰는 것입니다.
『같은 이론으로 남자라는 말도 여자라는 존재가 선유(先有)하기에 성립되는 것입니다. 즉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난 것이며…』
반대하는 사람은 일어서요, 내가 한 가지 물어보게.
『즉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난 것이며, 여자는 남자를 위해 태어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다.’가 아니라 ‘합니다.’ 해야 돼요.
그래, 여자가 귀해요.
살 가치도 없다는 거예요.
이 모든 우주도 그래요. 존재하는 모든 전부가 누구를 위해서 기후고 좋고 바람이 불고, 바다에 파도가 쳐 가지고 공기를 공급하고 산소를 공급하느냐 이거예요. 모든 전부가 위하여 움직이고 있는 천리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모든 존재물은 상대를 위해 존재하고 작용하는 것입니다. 상대적 관계로 이상향을 향하게 창조되었다는 뜻입니다. 인간의 오관(五官)을 놓고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의 눈이 눈 자체를 보기 위하여 생겨났습니까? 눈, 코, 귀, 입, 손 모두가 상대를 위해 생겨났습니다. 그렇다면 이 오관을 총동원하여 생명을 유지하고 활동을 계속하게 하는 그 힘은 무엇이겠습니까? 참사랑의 가치관을 완성시키려는 힘입니다.』
지금 가치관의 몰락을 말해요. 가치관을 완성시키는 힘입니다. 우주의 힘은 가치관이 형성 안 되면 존재하게 안 돼 있는 거예요.
『우리의 오관은 참사랑의 실천을 위해 생겨난 필요한 도구일 뿐입니다.
이처럼 자기를 위해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위해서 베풀고 사랑으로 희생하고 복종으로 사랑의 주인을 완성시키는 생(生)이야말로 하나님의 창조이상에 부응하는 삶인 것입니다.』
알겠어요? ‘희생하고 복종으로 사랑의 주인을 완성시키는 생이야말로’ 주체와 대상이에요. ‘하나님의 창조이상에 부응하는 삶인 것입니다.’
『상대를 위해 창조함을 받았으니 마땅히 상대를 위해 살아 주어야 하는 것이 천리(天理)인 것입니다.』(박수)
결혼을 해 가지고 잘났다고 자기 마음대로 동서로 돌아다니고 향락을 누릴 수 없고, 이혼이라는 말, 행동을 할 수 없다는 말이에요.
『여기에서 참사랑의 절대가치가 출발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에 인류의 조상 되는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시면서 그들에게 생식기(生殖器)를 함께 허락하셨습니다.』
생식기라고 한다고 해서 ‘아이고, 통일교회 교주님이 공적인 단상에서 생식기 얘기를 해?’ 할지 모르지만, 생식기 이상 귀한 게 어디 있어요? 하나님이 제일 귀하게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타락의 요인을 만드는 구렁텅이가 됐기 때문에 나쁜 것으로 인정해서 사탄이 역이용해 가지고, 그것을 존귀해 가지고 하늘의 길을 찾아갈까 봐 막기 위해서 악한 것으로 돌려세웠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습관이 되어 가지고 쓰고 있는 말이라는 것을 생각하는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시면서 그들에게 생식기를 함께 허락하셨습니다. 무엇 때문이었겠습니까? 그들이 성장하여 완성하면 그들을 결혼시켜 죄 없는 자녀를 번식케 하고 당신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을 아담 당대에 이 땅 위에 완성하려 하셨던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아멘.」(박수) 지상천국이든 천상천국이든 후천시대에 와서 이거 무슨 수작이에요? 아담 일대, 당대에 완성하고 말았을 것이라는 거예요.
주목하라 그 말이에요. 내가 뭐 주겠다는 게 아니라 주목하라 그 말이에요. ‘목마른 사람은 드세요.’라고 후원한 것이 사정을 아는 양반들이 되겠기 때문에 이렇다는 거예요. (물을 마시심) 참, 맛이 좋다! (웃음)
『……지상천국을 아담 당대에 이 땅 위에 완성하려 하셨던 것입니다. 문제는 그들의 타락에 있었습니다. 타락으로 인하여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 생겨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보존하고 전수해야 할 그들이 반대로 사탄의 혈통을 받고 사탄 혈통의 전수자(傳受者)로 전락하고 만 것입니다.』
여러분의 자리, 우리들의 자리가 그래요.
『따라서 하나님은 무가치적 존재가 된 그들을 에덴동산에서 쫓아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수놈 암놈이 전부 다 사랑을 하는데 뒤집어져 가지고 거꾸로 가니 에덴동산에 필요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쫓아내지.
『본래 아담은 지상계에서 하나님의 몸이 되고 해와는 신부가 되었어야 했는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자신의 몸과 마음과 이상(理想)을 병들게 만들어 원수가 되었으니 그것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심정이 오죽 비통했겠습니까?』
『타락은 스스로를 매장하는 무덤입니다. 남의 것을 빼앗아 가는 도적 행위입니다. 타락은 프리 섹스의 뿌리가 되었고 이기적 개인주의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오늘날 여러분의 주변을 한번 둘러보십시오. 극도의 이기적인 개인주의, 분수에 넘치는 사생활의 추구, 그리고 청소년들의 프리 섹스 풍조가 만연되어 있습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가정의 존엄함과 가치를 헌신짝처럼 내팽개치고 모두들 육신의 향락을 좇다가 급기야는 마약 중독자가 되거나 에이즈 환자가 되어 비참하게 생을 마치고 있지 않습니까?』
『인간의 본심은 극도의 개인주의나 육신의 쾌락만을 좇는 어처구니없는 방탕의 길을 원치 않습니다. 우주와 국가, 동네와 이웃, 그리고 가정에서 부모형제의 사랑을 받으며 살고 싶어하는 것이 우리의 하늘이 준 본심이 지향하는 삶인 것입니다.』
사실이지요.
『그러나 그렇지 못한 정반대의 길로 치닫다 보니 양심은 불타 버리고 본심과의 상충을 느끼게 되어 차라리 약을 먹든가 자살하는 길을 택하고 있는 사건이 날이 갈수록 늘어만 가고 있는 오늘의 현실이 아닙니까? ‘심은 대로 거둔다’는 역사적 증언이 맞아떨어지는 것을 목격하게 되는 오늘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에덴동산에서 무슨 씨를 심었습니까? 프리 섹스 시드(seed; 씨), 즉 불륜의 성관계 씨를 심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타락 직후 하체를 가렸던 것입니다.』
타락한 뒤 하체를 가렸다는 거예요. 하체가 부끄러운 것이 아니에요. 제일 귀한 거예요.
『수확기인 끝날에는 반드시 세계적으로 청소년들의 프리 섹스 풍조가 만연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가을이 돼서, 심었으니 거두는 거예요.
『사탄은 무질서한 성관계를 통해 단 한 사람도 하나님 앞으로 돌아가지 못하도록 발악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전인류를 망가뜨려 지상지옥을 만드는 것이 사탄의 목적입니다. 어린 아이들도 부모가 숨겨 놓은 과자를 훔쳐먹다가 들키면 손을 가리고 입을 가리는 것이 본성의 작용입니다. 만일 그들이 선악과를 따먹었다면 따먹은 손이나 입을 가려야지 왜 하체를 가렸느냐는 것입니다. 이것만 보아도 타락은 음란으로 저질러졌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혈통관계 때문에 하나님도 어찌할 수 없는 비극이었습니다.』
여러분의 아들딸이 왜 이렇게 망해 가고, 인류가 멸살할 수 있는 공포의 시간이 다가오는데, 하나님은 알 터인데도 아는 입장의 사실을 보여 주지 않는 하나님이 왜 그러냐 이거예요. 핏줄이 달라졌어요, 핏줄이. 사람의 새끼가 돼야 될 텐데 개 새끼가 됐다는 거라구요.
『여러분, 천국과 지옥이 어디에서 갈라지는지 아십니까? 공중입니까? 교회당입니까? 국가입니까? 아닙니다. 바로 여러분의 생식기가 천국과 지옥을 갈라놓는 분계선이 된 것입니다. 이것이 천지를 뒤집어 놓는 인류 역사상 최대의 비극을 저지르고야 말았던 것입니다.』
이 원흉을 각자가 닮아서 이걸 사랑한다고, 그걸 좋아한다고 그 편을 들 수 있는 사람은 지옥, 악한 사람인 걸 알아야 되겠어요.
『생식기를 눈먼 장님처럼 방향을 잃은 채 마구 사용하게 되면 지옥행이요, 반대로 이것을 하나님의 절대사랑의 가치 기준에 맞추어 쓰게 되면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간단해요. 무슨 성경 66권, 진리니 참이니 그거 다 필요 없습니다. 간단해요.
『어느 누가 이 사실을 부정할 수 있습니까? 의심이 가면 본인이 천리를 발표해 놓은 원리강론을 숙독(熟讀)해 보시고 그래도 의심이 풀리지 않으면 하늘 앞에 매달려 기도해 보십시오. 반드시 그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생명을 걸고 담판기도 하라는 거예요. 박수하려면 크게 하지, 뭐야 이게? (박수) 1만 5천 명이 한 사람과 같이 돼야지. 갈라져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레버런 문(Rev. Moon)의 가르침을 받고 이제는 세계의 수천 수만 젊은이들이 프리 섹스를 철폐하고 앱솔루트 섹스(absolute sex), 즉 절대사랑을 주창하는 순결운동이 산불처럼 번져 가고 있습니다.』
지금 그렇게 발전하고 있어요. 암만 반대하고 반대해 보라구요. 이걸 끄지 못합니다.
『프리 섹스가 자기의 욕망과 사탄을 중심삼은 거짓 사랑인 반면 절대사랑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된 사랑인 것입니다. 많은 문학작품들과 언론매체들이 역사적으로 프리 섹스를 자극하고 부추기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정치인, 경제인, 문인, 언론인, 종교인, 철인 등 모든 분야의 지도자들이 한 목소리로 앞장서서 인류의 망국병 프리 섹스를 몰아내야 할 것입니다.』(박수와 환호)
기쁘게 생각해 봐요.
『세계 평화를 위한 초석을 놓는 것도 참사랑의 절대가치관을 창출해 내는 아담가정이요, 세계 평화로의 길을 파괴할 수 있는 것도 아담가정입니다. 그래서 조상 된 아담가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을 못 해서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의 행동을 조심하라는 거예요.
『본인이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의 간판을 내리고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간판을 내건 것도 이제 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그래요. 일생 동안 반 생애를 투입해 가지고 만든 통일교회 간판을 내리고 새로이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간판을 내건 것도 이때가 그때가 됐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지옥이 되어 버린 이 세계를 과연 무슨 수로 바꿀 수 있겠습니까? 참된 사랑을 중심한 화합 통일의 실천만이 유일한 절대가치관을 찾는 길입니다. 참사랑의 주인인 하나님의 속성은 영원·불변·유일·절대적인 기준에 서 있기 때문에 우리도 이를 본받아서 살아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개인의 속성을 가졌으면 그것도 속성이 절대·유일·불변·영원한 하나님의 속성을 대신해 가지고 본을 받아서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가정은 왜 좋은 것입니까? 그것은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본연의 자유 활동의 기지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보기에는 아무리 초라해도 빛나는 참사랑의 핵을 지닌 심정으로 맺어진 인간들로 이루어진 본연의 가정이 되었을 때 인간은 물론 하나님까지도 자유롭게 느끼신다는 것입니다. 사랑이 결여된 자유는 참된 자유가 아닌 것입니다.
우리가 어느 집에 손님으로 갔을 때, 부자유스러움을 느끼는 것은 아직 그 집과 깊은 사랑의 인연을 맺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즉 사랑의 인연이 사방성(四方性)을 갖추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어색하고 부자유스럽다는 것입니다.』
잘 느끼는 것이에요.
『그렇다면 본연의 가정에서 최고 최상의 가치는 무엇이겠습니까? 본연의 부모입니다. 본연의 부모는 왜 좋은 것입니까? 영원한 사랑의 주체이시기 때문입니다.』
부모는 영원히 아들딸을 사랑한다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으로 한평생을 관계맺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자리에 계신 분이 바로 본연의 부모이십니다. 우리가 태어나서 가장 먼저 기쁨을 주고받는 상대가 본연의 부모입니다. 따라서 본연의 부모는 우리의 기쁨의 주체이자 또 대상이기도 한 것입니다.
우리가 기쁠 때 가장 먼저 기뻐해 주시고, 우리가 슬플 때도 누구보다 먼저 슬픔의 눈물을 흘리시는 분들이 우리의 본연의 부모이십니다. 그래서 부모 없는 자식을 고아라고 부르며, 고아는 불쌍한 사람으로 취급받는 것입니다.』
사랑의 주인이 없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두 번째로는 사랑하는 남편과 아내가 본연의 가정에서 가장 귀한 가치적 존재가 될 것입니다. 남편과 아내는 조건적인 사랑이 아니라 무조건적인 본연의 사랑을 주고받는 부부여야 하는 것입니다.』
조건이 왜 이렇게 많아요? 한마디 말 가지고 싸우다가 이혼하고, 뭐 후려갈기고 맞고 울고불고 하고 말이에요.
『비록 처음부터 하늘이 준 절대적이고 영원한 차원의 사랑 관계를 갖고 시작된 사랑은 아니라고 할지라도 부부라는 절대적 차원의 인연을 바탕으로 한 상대관계에서 맺어진 본연의 사랑이 되면 그 사랑이야말로 가정에 행복과 기쁨을 안겨 주는 근간(根幹)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에 따라서 잘 될 수도 있고 못 될 수도 있는 거예요.
『그러나 이런 이상적 본연의 부부관계가 부부관계 그 자체로서만 끝나게 되면 절대적 가치를 내포한 영원한 행복과 기쁨이 될 수 없습니다. 부부 앞에는 반드시 본연의 자녀가 있어야 된다는 뜻입니다. 부부끼리만 둘이서 행복하게 살겠다고 자식을 낳지 않아 보십시오.』
요즘에 소위 잘났다는 여자들, 식자라고 석사학위 박사학위 해 가지고 교수라는 이름을 가진 그런 여성들이 아기를 안 낳겠다고? 이제 보라구요, 무엇이 되나.
없어지는 거예요.
『본연의 자식으로부터 돌아오는 사랑을 받고 살 수 있어야 참된 부부로서 본연의 부모의 자리까지 올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부부가 부모의 사랑의 주인이 못 되면 자기들의 부모 되는 하나님의 사랑에 접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다음으로 귀하고 중요한 것이 본연의 부모를 위한 자식의 사랑입니다. 절망이 아니고 내일의 소망으로 싹틀 수 있는 이상적인 환경을 그리워하면서 밝고 긍정적인 자세로 자식이 본연의 부모를 위해 희생하고 사랑할 수 있다면, 그 사랑은 가정의 행복을 위한 순수하고 진실한 가치로서의 본연의 사랑이 될 것입니다.
이렇듯 본연의 가정에서 3대권을 이루고 본연의 부모의 자식을 위한 희생적인 본연의 사랑과 본연의 부부간의 참된 사랑, 그리고 본연의 자식의 본연의 부모를 위한 참된 사랑이 완벽하게 구비된 본연의 가정이 있다면, 그 본연의 가정은 인간세계에서 가장 이상적인 참가정이 될 것입니다.』(박수)
『세상에서 어떤 사람을 두고 행복한 사람이라고 합니까? 행복의 기준을 무엇으로 삼고 있느냐는 말입니다. 외적으로 남이 갖지 못하는 능력이나 권세를 가졌다고 하여 행복한 사람입니까?
모두가 부러워할 만큼 많은 돈을 갖고 있어서 행복한 것입니까? 세계적인 석학이 되어 만인이 부러워하는 자리에 올랐다고 하여 행복한 것입니까? 절대로 아닙니다.
그 어떤 외적인 조건도 인간의 행복을 영원을 두고 보장해 줄 수는 없는 것입니다. 행복을 찾아가는 조건은 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행복 그 자체는 될 수 없다는 말입니다.
결국 사랑하는 본연의 부모가 있고, 참사랑으로 맺어진 본연의 부부가 있고, 부모에게 효도하는 본연의 자녀가 있을 때, 그 가정에서 참된 행복은 시작되는 것입니다.』
「아멘.」(박수) 부모가 있고 부부가 있고, 그다음에 절대부모 절대부부 절대자녀가 한 가정에서 절대 하나되는 데에 행복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천국은 어떤 곳이겠습니까? 하나님의 창조원리에 의하면 천국은 먼저 이 지상계에서 완성되어야 합니다. 인간은 육신을 쓰고 지상에서 천국생활을 하다가 자연스럽게 육신을 벗으면 영계의 천국으로 자리를 옮겨 영생하도록 창조된 것입니다.』
이게 깨졌다는 거예요.
『그렇다면 우리가 창건해야 할 지상천국은 어떤 모습이어야겠습니까? 그 답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본연의 가정과 천국은 그 유형이, 모양이 같은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같다는 거예요.
『기본적으로 가정에는 본연의 부모가 있고, 본연의 부부가 있고, 본연의 자녀가 있고, 본연의 형제자매가 있습니다. 그 가정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면 화합과 통일은 자동적으로 오는 것입니다. 그 터전 위에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이 연결되고 이상의 목적도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본연의 조부모는 본연의 부모에게 참사랑의 전통을 상속해 줄 수 있어야 하고, 본연의 부모는 본연의 자식에게 똑같은 참사랑의 삶을 물려줄 수 있어야만 참된 본연의 가정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본연의 형제자매간에도 조부모와 부모를 닮아 서로서로 ‘위하는 삶’을 실천하는 참사랑의 본연적 관계가 형성될 때 그 가정은 천국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이 중에서 어느 한 가지만 빠져도 본연의 가정단위 천국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아들이 없어도 완전한 것이 안 되고, 딸이 없어도 완전한 것이 안 되고, 남편이 없어도, 아내가 없어도 불완전하다는 거예요.
『부부끼리 서로 사랑하는 이상 부모를 사랑할 수 있어야 하며, 부모를 사랑하는 이상 조부모를 사랑해야 참사랑 가치관의 전통이 서는 것입니다. 본연의 가정이 천국의 전형이라고 했습니다. 따라서 본연의 부모는 국가의 주인과 같은 입장에 서게 되고, 본연의 자녀는 백성과 같은 위치를 차지하게 되고, 만물은 국토를 대표하는 자리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가정이 우주를 대표하고 국가를 대표하는 거예요.
『이처럼 천국의 기점은 개인이 아니고 국가도 아니며 가정입니다. 우리의 사랑하는 가정이 그렇듯 천국은 한번 가 보면 다시 돌아오고 싶지 않고, 수백 수천 번을 만나도 또 만나고 싶어지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입니다.』
천국이 그런 곳이에요.
『만인이 공통으로 가고 싶어하는 곳입니다. 그러나 그런 천국은 한꺼번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시대가 바뀌고 천운이 함께 한다고 해서 공중에서 뚝 떨어지듯 천국이 우리 눈앞에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먼저 천국 가정을 이룰 수 있는 인격자가 되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개인 완성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입니다.』(박수)
개인 완성들이 돼 있어요?
『개인 완성을 통해 참된 인격자가 되는 길은 몸과 마음의 조화 통일을 완성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몸 마음이 싸우지요? 어디 싸우지 않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이게 문제예요. ‘그럼 하나님도 몸과 마음이 싸우나?’ 하게 될 때 뭐라고 하겠어요? 그가 아버지라는 걸 알고, 그가 아버지라면 ‘아버지는 안 싸우는데 아들 녀석들은 왜 몸 마음이 싸우느냐?’ 이거예요. 그게 부자지관계예요? 그게 문제예요. 몸과 마음이 싸운다는 것은 타락의 결실이라구요. 타락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개성 완성을 통해 참된 인격자가 되는 길은 몸과 마음의 조화 통일을 완성해야 하는 것입니다.
본래 인간은 몸과 마음이 일체가 되어 아무런 상충이나 불화가 없이 살도록 창조되었습니다. 주체 되는 마음 앞에 대상 되는 몸이 절대복종하며 혼연일체를 이루어 살도록 지음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해와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인간은 모두 타락의 후예로 태어나 타락성을 전수 받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몸과 마음의 상충 속에 허덕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방법을 몰라요. 타락의 원인을 모르게 될 때는 이걸 시정할 수 없어요. 고칠 길이 없습니다.
『역사상 어느 누구도 몸과 마음의 일체를 완성하고 살다 간 사람이 없습니다. 인류를 구원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구원섭리는 꾸준히 계속되어 왔지만, 개인 완성을 이루어 몸 마음의 싸움에서 해방 받은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예요. 구원 받고 뭐 어떻고 종교가 문제가 되지 않아요. 몸 마음을 하나 만들면 돼요. 종교를 통해서 그거 하려다 지금까지 못 했는데, 종교가 필요 없고 국가가 필요 없는 시대가 왔다는 거예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깊은 산 속에 움막을 짓고 일생을 기도와 고행으로 사투를 해도 그 싸움에서 자유로워진 사람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기가 찬 일이지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역사상 그 어느 누구도 아직까지 그 방법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그 어떤 도인이나 철학인도 이 몸 마음의 싸움만은 말리지를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뜻을 세워 수행의 길을 걷는다고 하여 얻어지는 답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늘의 섭리를 이해하고 소명을 받아 하나님께서 수천년간 진행시켜 온 복귀섭리를 완성시킬 수 있는 단계까지 나아가 하늘과 땅이 공히 인정하는 자리에서 승리하지 않고는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루지 못했어요.
『이러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구세주로서, 그리고 메시아와 참부모의 자격을 갖고 이 땅 위에 강림하신 분이 2천년 전에 오신 예수님이었습니다.』
그래, 기독교가 세계를 하나로 만들 수 있는 주체국이 돼 있어요. 예수가 그런 뜻으로 왔기 때문에. 그래서 다시 오지 않으면 목적 달성을 못 해요.
『그러나 하늘의 섭리를 완성시켜 드리기 위해 하나님의 독생자로 오신 메시아 예수님도 끝내는 유대교와 이스라엘의 불신으로 말미암아 십자가의 형틀에서 이슬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요즘에 예수를 누가 죽였느냐…. 누가 죽이긴 누가 죽여? 유대인이, 교법사가 죽였지. 한마디 부언하지만, 그 교법사들도 예수보다 나이 많아서 죽었어요. 예수가 먼저 갔어요. 그 후에 영계에 가 보니 예수가 메시아였다는 사실을 다 알게 돼요. 예수가 낙원의 왕자로 등장하니 말이에요.
그러면 교법사가 잡아죽인 그런 예수가 왕인 줄 알고 난 후에 어떻겠어요? 거기 낙원에도 담이 생겼다는 거예요. 또 종교를 믿지 않은 유대인들은 지옥에 가더라도 지옥에 담이 생겼다는 거예요. 그 담을 누가 열어 줘요?
여기 어르신들은 생각해 봤어요? 그러니까 낙원의 담을 헐고 지옥의 담을 헐기 위해서는, 예수 때문에, 예수를 잘못 죽여서 담이 생겼으니 이걸 풀어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문 총재는 그 세계를 알고 보니 이걸 풀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을 모셔다가 왕좌에 세워 가지고 역사를 회개하는 자리에서 헐어 주지 않고는 담이 풀릴 길이 없다는 걸 아는 거예요.
여러분, ‘문 총재가 미쳐도 정도가 넘어섰어. 뭐 2천년 전의 예수님을 데려다가 왕권 즉위식을 해 줘?’ 하겠지만, 그래서 뭘 해요? 세상은 예수를 죽인 죄로 말미암아 낙원에 담이 생겼고 지옥에 담이 생겼고, 이스라엘 민족이 천국 갈 수 있는 천국 문을 닫아 놨어요. 이거 누가 풀어 줄 거예요?
여기 어르신들 다 좋은 자리에 앉았으니 이만하면 누구 앞에도 설 수 있다고 당당하게 앉아 있지만, 당당할 수 있는 권위를 갖고 이 담을 허는 데 책임질 수 있어요? 없는 사람으로서 믿기나 했나? 알지도 못하고 믿지도 않으면서 그런 놀음을 한 그 죄가 얼마나 커요? 이중, 3배 더 크다는 걸 알아야 돼요.
미안합니다. 어르신들, 충고해 줘요. 가만 보면 여러분들은 이 높은 서늘한 데 앉았으니까 기분이 나쁘겠기 때문에 기분을 풀어 주기 위해서 이런 일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이분들은 섭섭하고 여러분은 좋으니까, 나도 좋으니까 좋은 사람이 하나보다도 둘이 되니 둘의 자리에 서 있는 사람이 박수로 위로해 드리십시오. (박수)
저 서쪽 나라의 여러분들, 잘 들려요?「예.」박수 크게 해 보라구요. (박수) 아, 저 아래에 떨어진 서쪽 나라야. 여기야 말할 것도 없지, 뭐. (웃음)
『기회가 있을 때마다 ‘원수를 사랑하라.’고 호소하다시피 외치시던 예수님의 가르침도 우리의 몸 마음간의 투쟁을 종식시켜 주지는 못했던 것입니다.』
미래에 할 것 같아요? 미친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나 하늘은 이제 더 이상 기다릴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레버런 문의 승리적 기반 위에 모든 천비(天秘)를 밝히고 계십니다. 인류 구원의 최종 단계의 섭리를 마감 짓는 재림 메시아로서, 구세주로서, 그리고 참부모로서 사명을 승리적으로 완수한 레버런 문을 통해 인류가 개성완성을 통해 인격혁명을 성취하고 이 땅 위에 이상천국을 창건할 수 있는 참사랑의 절대가치관적 진리를 밝혀 주고 있는 것입니다.』(박수)
누가? 이게 거짓말이라면 하나님이 직격탄을 쏴서 죽여 버린 지 오래됐어요. 없애 버린 지 오래였다는 거예요. 수십년 동안 그렇게 핍박받더라도 보호하면서 육성해 가지고 세상의 잘났다는 모든 사람들이 레버런 문을 찬양할 수 있는 자리까지 남겨야 하는 것이 이런 내용이 사실이기 때문에 그랬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여러분, 여러분의 몸과 마음을 화합 통일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위하여 살고, 참사랑으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절대복종으로 대상으로서의 주체적 사랑의 주인을 완성시키는 절대가치관의 실천밖에는 없습니다. 타락성 본성의 뿌리와 같은 이기주의를 벗어 던지고 철저하게 남을 위해 베풀고 사는 절대가치관적 삶, 대(大)를 위해 소(小)를 희생하는 공생(共生)·공영(共榮)·공의(公義)적 삶을 지켜내지 못하면 몸 마음의 화합 통일은 불가능한 것입니다.』(박수)
이걸 무슨 일이 있더라도 이루어야 돼요.
『결국 몸 마음의 화합 통일을 이룬 개인 완성자들이 모여 형성된 본연의 참된 가정들이 나타나지 않는 한 지상천국 실현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을 축복해 주는 것이고 가정을 만들어 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축복가정 손 들어 봐요. 와! 내려요. 그걸 알아야 돼요.
『따라서 인간은 누구나 마음의 뿌리와 같은 삼대주체사상(三大主體思想), 즉 부모·스승·주인보다 앞에 있는 양심의 소리에 절대복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양심은 부모보다 앞서 있고, 스승보다 앞서 있고, 왕보다, 세상의 주권보다 앞서 있다는 거예요. 왜? 타락한 세상에서는 그렇지만 타락하지 아니한 때 하나님이 제일 귀한 것을 우리에게 주었다는 거예요.
하나님 자신이 부모의 왕이요, 스승의 왕이요, 왕의 왕이신 그 모든 전부, 3대 주체사상을 인간에게 집어넣었다는 거예요. 성숙 안 돼서 그렇게 됐지, 성숙되면 천하에 어느 누가 마음을 굴복시킬 수 있는 몸뚱이가 이 세상 위에 나타날 수 없어요. 다들 몸뚱이에 끌려가 가지고 프리 섹스니 물질의 욕망을 중심삼고 생사지권을 개의치 않고 행동하는 타락성 세계를 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마음 작용을 통해 전해지는 양심의 소리를 듣고 언제 어디서라도 궤도 수정을 할 줄 아는 수정처럼 맑은 마음을 유지하라는 것입니다.』
양심의 소리만 들으면 하늘, 3대 주체 되는 하나님 자체의 음성이라는 것을 알고 시정할 줄 알아야 돼요.
『아무리 몸의 욕망이 강하다고 할지라도 원리의 가르침을 따라 의도적으로 양심 쪽에 더 큰 힘을 주게 되면 육신도 따라올 수밖에 없습니다. 안 되면 금식이나 금욕 등을 통해 몸을 쳐야 합니다. 흙탕물이 되어 버린 연못에도 계속해서 맑은 물을 흐르게 만들면 결국 맑은 연못이 되는 것입니다.』
자꾸 여과하고 시정해야 돼요.
『더 이상 여러분의 마음을 슬프게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양심의 쓴 소리를 거역하고 마음을 슬프게 만들면 여러분의 부모는 물론 스승과 하나님까지도 슬프게 만들고 마는 것입니다.』
이것을 시정 못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비참한 수난 길을 벗어나지 못한 것을 알아야 돼요. 효자의 길이 이걸 해방시켜 주는 길이에요.
『마음과 더불어 즐기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 합니다. 세상적인 눈으로 보면 외롭고 쓸쓸한 자리가 될지라도 마음과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되어 보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몸 마음 화합 통일은 물론 새로운 천하가 훤히 내다보이는 세계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 것이 있었기 때문에 문 총재가 하늘이니 무엇이니, 진리니 무엇이니 논의할 수 있는 자리까지 왔다는 걸 알아야 돼요.
『심신일체의 경지에 나아가면 양심과 육신이 공명권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석가모니의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 唯我獨尊)’이라는 외침도 이런 차원의 마음세계에서라야 이해가 되는 것입니다. 마음에게 물어보면 하나님이 자신의 마음속에 들어와 계신지 안 계신지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마음을 통해 만물 만상과 자유롭게 대화를 하고 화동(和同)하게 되는 경지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마음은 그렇다는 거예요, 하나님과 접해 있으니까.
『더 나아가서 영계와도 자유자재로 교통하며 여러분의 영생문제를 놓고 철저한 준비를 할 수 있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국내외 귀빈 여러분, 이제 인류는 이 한반도를 중심하고 전개되는 참사랑의 대혁명을 목격하게 될 것입니다. 수천년간을 사탄의 거짓 사랑 속에서 허덕이던 인류가 바야흐로 참가정의 절대가치관을 확립하고 정착시켜 이 땅에서 온갖 거짓 가치관을 축출하는 기쁨의 함성 소리를 듣게 될 것입니다.
손바닥도 둘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것입니다. 하늘은 벌써 참부모 되는 레버런 문의 승리적 기반 위에 후천시대의 문을 열었습니다. 우리의 책임은 이제 절대적 주체인 하늘 앞에 절대적 상대가 되어 천지개벽의 새 시대를 열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박수) 싫든 좋든!
『한려수도의 중심 이곳 여수에서부터, 천일국 4년 5월 21일, 오늘 이 뜻깊은 제3회 안시일(安侍日) 날을 기해 1만 5천 명이 함께 점화한 후천시대를 밝혀 줄 참사랑의 봉화가 올랐습니다.』
「아멘!」(박수) 이걸 끄지 말아야 되겠어요. 꺼서는 안 돼요.
『4천여 개나 되는 한반도의 섬들을 개발하고 삼천리강산을 가꾸어서 60억 인류가 참부모가 계시는 성지순례를 하는 신천신지로 바꾸어나갈 것입니다. 지긋지긋한 사탄의 굴레를 벗어 던지고 해방과 석방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즉 탕감혁명·양심혁명·심정혁명을 완성한 이상동산으로 재창조해 나갈 것입니다.』
「아멘.」(박수) 기분 좋아요?「예.」누가 창조해요? 여러분이에요. ‘내가 재창조해 나가겠다.’ 결심을 해서 봉화를 여러분이 들었으면 어디 가든지 하늘나라에 통고하고 하늘나라를 동원해 가지고 지상까지 방어할 수 있는 공동 활동무대를 전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해방인 지상·천상천국은 막연한 몽상적인 말이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두 손 맞잡아 봐요. 두 손을 맞잡아요, 자기 이거 말고 옆에 있는 사람들과. (웃음) 원수가 될지 모르지만 두 손 처음으로 맞잡은 사람은 ‘이는 내 사랑하는 며느리, 내 사위, 사돈이 될지 모른다.’ 하고 그 이상까지도 하겠다는 결심을 갖고, 손잡아 가지고는 망할 길이 없고 흥할 길만 있으니 옆에 사람과 꽉 손을 잡고 일어서서 춤을 한번 출 만한 마지막 시간이 돼요. 어허둥둥 내 사랑이지고! (웃음)
『두 손을 맞잡고 광대한 태평양과 지구성을 향해 목이 터지도록 기쁨과 소망의 만세를 폭발시키십시다.』
폭발, 폭발, 폭발시킵시다. (환호. 박수) 아, 이거 일어서긴 또 왜 일어서요?
『여러분의 이상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억만세 삼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