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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책임분담과 우리의 갈 길

일시: 1983.12.11 (일) 장소: 한국 본부교회

​여러분들의 건강한 모습을 다시 보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우리들은 하는 일도 많지만, 사회에 혹은 세계에 물의를 일으키는 단체가 된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금번에 한국을 방문하게 된 것은 섭리적으로 볼 때 중요한 때이고, 한민족이 새로운 방향을 갖고 가지 않으면 안 될 시점에 놓여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급거 고국을 찾아왔습니다.

금번에 전국에서 대회를 한 내용도 잘 알고 있고, 기동대원들이 현재 활동하고 있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부디 그것이 이 민족 앞에 도움길이 되고 방향을 제시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것이 본인의 소망인 것입니다.

외적으로도 그렇지만, 내적인 문제가 더 중요한 문제가 아니냐, 이렇게 봅니다. 대개 한 나라라든가, 한 가정이라든가, 어떠한 단체가 흥하느냐 망하느냐 하는 것은 어떤 면에서 결정되느냐 하면 내적인 면에서 결정되는 것입니다. 문제는 내적인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흥하느냐 망하느냐 하는 문제도 외국에서 벌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체 내에서 벌어지는 것이라구요. 또 통일교회를 두고 보더라도, 통일교회가 흥하느냐 혹은 후퇴하느냐 하는 문제는 자체 내의 요인이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됩니다.

오늘 여기에는 서울 지구의 교회 책임자들과 오래 된 식구들이 모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자체 내에서 새로운 결의를 할 수 있었으면 해서 오늘은 `인간 책임분담과 우리의 갈 길' 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말씀해 보겠습니다.

무력한 입장에 계신 하나님을 해방시킬 수 있는 책임분담

오늘날까지 역사노정에서 뜻을 품은 사람들은 인간 자체에 대한 문제를 심각히 생각했어요. 자기를 중심삼고 혹은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혹은 자기 나라를 중심삼고 심각히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사람들이 역사과정에 나와 가지고 여러 가지 인연으로, 철학을 통해서나 혹은 종교를 통해서 심사숙고해 왔지만 그 추구하는 목적을 성사하지 못한 채 역사는 연장의 길을 이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실정에서 볼 때, 이런 모든 문제가 어디에서 기인됐느냐? 어디서 기인됐느냐 이거예요. 근본이 밝혀지지 못한 우리 인간에 대한 문제, 국가라든가 세계에 대한 문제가 어떻게 돼 있느냐 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이런 모든 역사적 시점에서 중요한 내용을 해결할 수 있는 하나의 문제점을 제시한 것입니다. 그것이 인간 책임분담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다구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지금까지 수만 년 역사를 통해 가지고 인류를 이끌어 나왔는데 어찌하여 선의 목적을 이룰 수 있는 세계로 이끌어 가지 못하고, 종국에 와서는 이와 같이 낙망과 절망의 세계로 향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됐느냐? 이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신이 없다고 단정할 수 있는 내용도 되는 거예요. 신이 없다면 우리 인간들이 바라는 이상이라든가 혹은 평화의 세계, 인간들이 추구해 나가는 유토피아적 내용이 미래에 가능한 것으로 인간들 앞에 맞아질 것이냐? 지금까지 오랜 역사노정을 통해서 생각하는 사람 혹은 무수한 철인들이 그와 같은 세계를 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에 미달해서 현재에 머물러 있다는 사실을 보게 될 때, 미래에 우리들에게 그런 희망의 세계를 가져다 준다고는 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단 하나 하나님이 계신다면 가능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신다면, 어찌하여 전지전능하신 권한을 가진 그분이 지금까지 이와 같이 무력한 역사노정을 걸어 나오지 않으면 안 되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은 우리 통일교회에서 제시한 책임분담이라는 것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기 때문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과정에서 수많은 곡절을 일으켰고, 방향도 잃어버리고 용서할 수 없는 투쟁의 역사도 가져왔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 제시한 책임분담이라는 말은 무력한 입장에 계신 하나님을 해방시킬 수 있고, 역사시대에서부터 지금까지 인류가 추구해 나온 이상적 방향의 길을 새롭게 승화시킬 수 있는 내용이 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책임분담을 둔 이유

원리를 통해서 여러분이 배운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인간에게 책임분담이라는 것을 왜 줬느냐? 그것은 하나님이 95퍼센트를 전부 창조하고 인간이 노력하여 하나님이 계획하신 창조 원칙에 협조해서 100퍼센트의 가치적 기준을 찾음으로 말미암아 우리 인간에게도 하나님이 뜻을 완성하는 데 동참했다는 가치를 주기 위한 것입니다.

말은 간단하지만 그 내용이 뭐냐? 하나님이 100퍼센트 완성하지 못한 그 내용이 뭐냐 이거예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니 오늘 인간들이 필요로 하는 지식이 필요해서가 아니요, 무슨 돈이 필요하거나 권력이 필요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구요. 그러면 하나님이 인간에게 협조받아야 할 내용이 뭐냐? 하나님이 95퍼센트를 지으시고 그 분야에 인간이 5퍼센트 가담해서 완성시킬 수 있도록 한 그 내용이 뭐냐? 그것이 막연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 내용은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내용이예요.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내용이라구요. 하나님이 필요로 하니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라구요. 하나님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하니 인간에게는 두말할 것도 없이 보다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이것이 없어 가지고는 만사가…. 하나님의 뜻도 미완성으로 끝나는 것이요, 인간의 유토피아적 이상세계도 미완성으로 끝나는 거예요. 미완성뿐만 아니라 파괴로 끝날 것입니다.

그러면, 창조유업을 경륜하신 이후의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냐? 완성의 뜻을 보지 못한 하나님입니다. 그 하나님을 모시고 나온 인류는 어떤 인류냐? 완성을 보지 못한 채 신음하고 있는 인류예요. 그럼 어느때 하나님의 해방의 날이 올 것이냐? 어느때 우리 인류의 해방의 날이 올 것이냐? 그 해방이라는 것은 책임분담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와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우리 인간들이 바라는 이상세계, 소위 통일교회가 바라고 있는 지상천국 실현이라는 것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럼, 책임분담을 완성한 자리에 선 인간은 어떤 인간이냐? 하나님과 같이 완전한 사람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95퍼센트 창조했지만, 인간이 100퍼센트 완성한 창조물의 자격을 부여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인간 완성이자 하나님 창조위업의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창조위업의 완성이자 뜻의 완성이요, 뜻의 완성이자 하나님의 완성이 된다, 이런 말이 되는 것입니다.

그게 무엇이냐? 책임분담이라는 기간을 왜 두었느냐 이거예요. 이게 없었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하나님이 우리 인간의 부모 입장에 있다 할진대, 부모로서 인간이 나면서부터 인간과 하나되어 가지고 나갔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그런데 어찌하여 이 책임분담이라는 과정을 중심삼고 서로 접근하지 않으면 안 되느냐? 하나의 공동 목적인 창조위업 완성이라는 과제를 두고, 왜 그 과제를 완성시켜야 할 공동적인 한 때를 바라면서 가야 되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사랑이라는 문제 때문입니다. 오늘날 청년 남녀들이 사랑이라는 것을 찾기 위해서 사춘기를 맞이합니다. 그 전에는 몰라요. 영적이나 육적으로 완전히 성숙되어 가지고 꽃이 필 수 있는 그때가 사춘기예요. 18세를 최고로 삼는다면 사춘기라는 건 18세를 전후해 가지고 우리 인간에게 반드시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 사춘기에 있어서, 영적인 사람과 육적인 사람이 있으면 비로소 그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꽃이 피는 것입니다. 그 꽃은 인간도 좋아하는 꽃이요, 하나님도 좋아하는 꽃입니다. 그 향기는 인간도 좋아하는 향기요, 하나님도 좋아하는 향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만물의 중심이 인간이라 할 때, 인간이 그런 향기를 풍기면 이 모든 우주가 화동할 수 있는 하나의 봄절기를 맞는 환경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 봄절기는 인간의 봄절기인 동시에 하나님의 봄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쁘신 가운데 향취를 맡고 노래를 부르며 `기쁘다' 할 수 있으면 거기에서 비로소 하나님의 완성적 이상 생활권이 출발되었을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런데 이 책임분담이라는 것이 미완성되었기 때문에 타락한 것입니다. 타락이 뭐냐? 책임분담 수행에 미달된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인간 아담 해와는 청소년시대를 지나 사춘기를 맞이해서 자연히 하나되었을 거예요. 자연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자연히 하나되게 되어 있는 거예요.

하나되는 데 누구를 중심삼고 하나되느냐? 아담도 아니요, 해와도 아닙니다. 사랑의 뿌리 되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거예요. 꽃이 필 때에 그 꽃 자체에서 피는 것이 아니라 뿌리를 통해 가지고 피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그럴 수 있는 입장에 서서 인간과 더불어 완전히 상대적 이상을 이루어 사랑을 완성했더라면 모든 것이 공인되었을 것입니다. 즉각 거기서부터 천국생활이라구요.

하나님도 상대를 갖지 않고는 사랑을 할 수 없어

이렇게 볼 때, 타락했다는 사실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바라던 이상의 사랑 완성 기준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뜻합니다. 요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인간에게 책임분담이라는 기준을 세워 준 것은 사랑 이상을 완성하기 위해서이고, 하나님이 창조과정에서 인간에게 책임분담 5퍼센트를 필요로 한 것은 그 대상권이 필요하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사랑은 혼자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라도 그 대상 없이는 사랑이 현현할 수 없다구요.

오늘날 틴에이저(teenager;10대의 소년 소녀)들이 자기 혼자 있을 때는 사랑이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구요. 상대가 나타나게 될 때 비로소 사랑이라는 것이 운동하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책임분담이라는 과정을 중심삼고 어느때까지 기다려 가지고, 인간 자체가 스스로 성숙기를 맞이해서 꽃이 피고 향기를 풍길 수 있는 때가 됐더라면 하나님의 영이 아담 속에, 해와 속에 들어가 가지고 인류의 내적인 하나님, 내적인 어머니의 자리를 차지해서 인류의 가정을 이루었을 것입니다. 인류의 가정뿐만 아니라 종족, 국가, 세계로 발전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면 인류 전체는 하나님의 직계 혈족이 돼요.

그래 가지고 인간이 영계에 가면 어떻게 되느냐? 아담은 하나님의 몸이 돼요. 아담은 하나님의 몸이 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과 고린도전서에 `너희들이 하나님의 성전이 된 것을 알지 못하느냐' 하고 나와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성전이예요. 집이예요, 집. 하나님과 어떻게 닮아지느냐? 책임분담 완성단계에 이르러 하나님이 임해 가지고 하나되게 되면, 사랑으로 말미암아 모든 생명의 결탁, 일체성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생명이 동화되는 거예요. 남자 여자가 가정, 부부를 이룬다는 것은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 동화된다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그 사랑의 힘은 하나님과 동화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동화하게 된다 이거예요.

그것이 막연한 말이 아니라구요. 여러분이 영계의 사실을 몰라서 그렇지, 신령한 체험을 하면 마음이 나 대신 얘기하는 거예요. 마음속에서 얘기한다구요. 그것은 자기가 하는 게 아닙니다. 옳고 그른 것을 가려 주는 거예요. 그런 신령한 체험들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책임분담 완성 단계에 나갔더라면 무엇을 할 수 있었느냐? 하나님 사랑의 5퍼센트를 창조해 가지고 완성시킬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완성시킬 수 있었을 거예요. 다른 무슨 돈을 완성시키는 게 아니예요. 권력이 아니예요. 지식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사랑을 완성시킬 수 있다는, 이런 사랑 이상의 창조위업을 하나님이 인간에게 부여하고자 하신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 인간의 가치가 얼마나 고귀한가 하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오늘날 기성교회에서는 창조주와 피조물은 상대할 수 없다, 이렇게 보고 있다구요. 그런데 오늘 통일교회가 나와 가지고 하나님을 여지없이 인간 속으로 끌어내린 것입니다. 끌어내리기만 해요? 끌어내려서 우리 마음속에 집어넣는 거예요. 끌어내려서 뭘해요? 끌어내려 가지고 나와 하나 못 되면 그건 상관 없다구요. 끌어내려 가지고 내 마음과 하나되고 내 이상적 사랑과 하나될 수 있는 길을 추구하는 것이 인간의 최고 이상이 아니겠느냐.

여러분이 원리강의를 들을 적마다 `책임분담이 뭐냐? 무엇을 95퍼센트 하고 무엇을 5퍼센트 하는 것이냐? 하나님이 무엇이 부족해 가지고 인간의 협조를 받아 인간을 창조위업에 가담시키는 놀음을 하느냐?' 하겠지만, 하나님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 자신도 상대를 갖지 않고는 사랑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과부 홀아비를 불쌍하다고 하는데 왜 불쌍하다고 해요? 사랑이 그 속에 있지만 발동할 뭣이 없기 때문이예요. 하나님이 암만 전지전능하고 무소부재한 하나님이라 해도 상대가 없을 때는 사랑이 작용을 안 한다구요. 그래, 그 사랑의 작용을…. 천주를 지으신 하나님이 누구를 중심삼고 상대하고 싶어하느냐?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사랑의 작용을 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권 내로 나아가기 위한 사랑은 보다 강해야 돼

그러면, 아담 해와는 도대체 누구냐? 우리 인간의 종지조상이예요. 그 조상이 뿌리가 되어 가지고 거기에서 줄기가 뻗기 시작하고 가지가 나와 잎과 같이 퍼져 나간 것이 인류라고 보는 거라구요. 한 뿌리예요, 한 뿌리. 하나님이 기뻐하고 인간이 기뻐서 `오, 행복하다' 할 수 있는, 천지에 합덕이 이루어지는 기준이 벌어지면, 거기에서부터 줄기가 뻗어나고 가지가 뻗어 잎이 무성해지는 거예요. 인류는 그런 하나의 나무와 같은 자체로서 사랑의 이상을 중심삼고 연관성을 가진 공동 생명체인 것입니다.

그러니 그 사람의 눈을 보나 그 사람의 몸을 보나 그 사람의 마음을 보나 그것은 하나님의 본질적인 사랑과 화합하는 것입니다. 그의 행동도 사랑을 추구한 행동일 것이고, 그가 말하는 것도 사랑을 동화시키기 위함일 거예요. 웃고 즐기고 춤추고 노래 부르는 모든 일체가 이걸 승화시키기 위한 행동으로서 전개돼 나올 것입니다. 그런 세계가 있다면, 그 세계가 오늘 통일교회 원리에서 유토피아적 표어로 등장한 지상천국이라는 것입니다.

오늘 여기 통일교회 교인들은 뭐 `선생님이 어디 가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그러지만 사된 것은 다 지나가는 거예요. 아무리 세상에서 많은 일을 해도 그것이 무엇을 위해서 한 것이냐? 자기 명예를 위해서 한 것도 사된 것이요, 돈과 권력을 찾아 행한 것도 사된 것입니다. 하나님과는 하등 상관이 없는 일이예요.

그러나 그 모든 사탄세계에서 종교를 세워 가지고 찾아 나온 것은 하나님의 사랑 때문이예요. 사랑을 위해서…. 본연의 사랑을 위하여 확실한 하나의 모토를 세우고, 그 사랑과 연결지을 수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사랑 때문이라구요. 그 사랑과 연결될 수 있을 때 권력도 필요한 것이요, 돈도 필요한 것이요, 지식도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기준이 서지 않을 때는 하나님과 하등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무슨 돈이 필요해요? 지식이 필요해요? 그런 건 얼마든지 있다구요. 사랑을 통한 지식, 그게 필요한 것이예요. 우리 인간에게 무슨 문학이 필요하고 시가 뭐 필요해요? 그 문학과 시를 통하여 새로운 이상적인 자극을 추구하는 거예요. 결국은 그게 사랑의 자극을 추구할 수 있는 바탕이 되기 때문에, 우리 인간들은 그걸 숭상하는 거라구요.

여러분의 눈, 오관, 사지백체가 움직여 나가는 데 있어서 그 모든 거동이 어디를 향하느냐? 사방 팔방으로 우왕좌왕하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그것은 다 사된 것이예요. 오로지 책임분담 완성의 사랑의 초점을 향하여 조준을 하고, 모든 것을 그 수습방안으로써 거느려 갈 줄 아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하나님과 상관관계를 가질 수 없다구요. 타락권 내에 아직까지 머물러 있는 이유가 거기에 있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나가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강한 사랑이어야 되느냐? 오늘날 타락한 인간세계의 그릇된 사랑은 천사장급 이하의 사랑입니다. 타락한 세상의 사랑이란 사탄이 침입해 들어온 사랑권 내를 말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권 내와 단계적으로 보면 막대한 차이가 있어요.

이 사랑권 내에서 태어나 이 사랑권 내에서 살고 있는 오늘날의 사람들도 사랑이란 문제를 중심삼고 죽느니 사느니 야단인데…. 이 사랑은 질서도 없고 방향도 없이 돌고 도는 소용돌이예요. 소용돌이라는 게 좋긴 좋지만 거기엔 더러운 것만 전부 다 모이는 거예요. 소용돌이는 그렇다구요. 소용돌이가 치면 강물에 뜬 더러운 모든 것들은 거기에 모이는 거예요. 물은 빨리 돌고 더러운 것은 천천히 돌아서 이 가운데로 전부 다 몰려들어가는 거라구요.

오늘날 사된 사랑을 중심삼고도 그렇게 죽느니 사느니 야단인데, 만일에 하나님의 사랑에 접촉된 사람이 있다면 어떨까요? 거 얼마나 강하겠어요? 지남철에는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는데 그 플러스 마이너스가 달라붙은 다음에 뗄 수 있어요, 자기 힘으로? 거 생각해 봤어요?

전기의 마이너스가 `아이구! 난 플러스 싫어, 떨어질래' 하면서 떨어질 수 있어요? 마이너스가 죽고 못 산다 해도 떨어질 수 없고, 플러스가 죽고 못 산다 해도 떨어질 수 없다구요. 코도 달라붙고, 눈도 달라붙고, 귀도 달라붙고, 마음도 달라붙고, 촉감도 달라붙는 거예요. 방향이 그리로 가요. 발을 움직이면 자기도 모르게 그리로 간다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오늘날 자석의 방향성을 누가 가르쳐 주어서 그렇게 한 방향을 영원히 지녀요? 하나님과 인간이 관계맺을 수 있는 본연의 사랑의 힘이 그 방향성을 가르쳐 주어야 갈 수 있느냐 말이예요? 까마귀 새끼도 보면 말이예요. 자기 어미를 따라다녀요. 자기 어미보다 예쁜 꾀꼬리가 와서 암만 노래 잘해도 따라가지 않는다구요. 절대 안 따라가요. 안 그래요? 그걸 누가 가르쳐 주었어요?

새들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한 통에 집어 넣으면 말이예요. 참새는 참새끼리 좋아하고 멧새는 멧새끼리 좋아하지, 멧새하고 참새하고 장박새하고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거 어떻게 그래요? 사랑이란 끼리끼리 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랑은 하나님이 바라는 이상적 사랑을 표준으로 해야 돼

자, 이렇게 볼 때, 아담 해와가 자랄 때, 밥을 먹을 때 뭘 생각했을까요? 초점이 어디로 가야 되느냐? 정상적으로 자라기 위해서는 그 모든 영적 육적 세포 오관 전부는 하나님이 바라는 이상적 사랑의 한 표준을 중심삼고 모든 사람이….

에덴동산을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이 계시고 아담 해와가 있는데 해와는 누굴 따라다녔겠어요? 틀림없이 아담 궁둥이를 졸졸 따라다녔겠지요. 또, 그 둔한 아담은 누구를 따라다녔겠어요? 털석털석하면서 해와가 `아이구, 여기 와요, 아담!' 하면 `아, 그래 갈께' 하게 되어 있지, 딴 데 어디 갈 데 있나? 둘이 졸졸 붙어 다니고 그러지요.

그러니 하나님이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앞에서 보고 뒤에서 보고 옆에서 보고 아래에서 보고 사방으로 보면서 빨리 클 것을 기대했을 것입니다. 얼마나 간절히 빨리 크기를 바랐을까요? 어린 아담 해와를 볼 때 하나님 속에 어린 애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이 폭발되는 거예요. `야! 이렇게 자식이 아름다운 줄 난 미처 몰랐구나' 하시는 거예요. 하나님도 몰랐다는 거라구요.

자, 이렇게 말하면 실례될는지 모르지만 그럴 수밖에요. 사랑을 완성해 나가는데, 물론 완성한 기준을 알고 모든 것을 창조했겠지만 내용 자체의 체휼이 그렇게 아기자기한 것은 몰랐을 거라. 한 살 두 살 자라게 될 때 자기의 모든 마음이 말려들어가고, 몸뚱이가 말려들어가고, 손이 말려들어가고, 껍질까지 말려들어간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정신이 있다면 그 정신도 전부 말려들어갔을 거예요. 그랬을 거 아니냐 이거예요.

이렇게 해 놓아야, 인간과 하나님이 그런 동기로부터 출발했다고 거짓말이라도 그렇게 해석을 해 놓아야 하나님과 인간이 떨어질 수 없는 거예요. 이런 모든 신앙 기준을 만들어 놓아야 된다구요. 막연하게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몰라 가지고 어떻게 해요?

우리 같은 사람은 영계의 사실을 잘 안다구요, 여러분은 몰라도. 이거 뭐 적당히 듣기 좋으라고 하는 말이 아니예요. 실험해 보고 틀림없기 때문에 하는 거예요. 아담이 열두 살쯤 되었을 땐 얼마나 좋았을까요? `야, 요 녀석이 큰다. 아들 사랑이 요렇구만' 이러고, 그다음엔 신랑 신부의 사랑이지요. 아담 해와가 사춘기가 되니까 `야, 저 아담 보니까 나하고 관계 없는 줄 알았더니 그 무엇인가 관계가 있다' 하고 마음속에서 뭐가 꿈틀거리기 시작한다구요.

처녀들도 그렇잖아요? 열두 살 열세 살만 되면 말이예요. 길도 살살살 걷고 눈만 깜박깜박 거리면서 땅만 디디고 다니지만, 더벅머리 총각, 멀쑥한 녀석이 지나가게 되면 언제 봤는지 감지가 빠르다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그거 누가 가르쳐 줬어요? 부모님이 하지 말라 하고 선생님이 하지 말라는데 살짝 해 버려요. 그걸 누가 가르쳐 줬어요? 갈 방향을 안다구요, 벌써.

자, 하나님이 청소년시대의 아담 해와를 보고 얼마나 좋고 기뻤을까요? `자꾸 커라. 아, 요것 봐라!' 했을 거라구요. 가만 보니까 말이예요, 이제 점점 열기가 타오르거든요. 그게 그렇게 된 거예요.

오늘 뭐 처음 온 사람 없으니까 내가 말하는 거예요. 아침부터 뭐 딴 이야기 할 줄 알겠지만 대회, 미국 소식, 그런 것은 전부 다 쥐꼬리예요, 쥐꼬리. 지금 중요한 문제를 말하는 거예요. 사랑 필요 없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런 자식, 그런 간나들 있으면 때려 죽여야 돼. (웃음) 그런 사람이 없으니까 욕해도 내가 걸리지 않지요. (웃음)

아무리 나이가 많고 아무리 나이가 적더라도 사랑은 필요한 거예요. 오늘 아침에도 내가 일찍 내려와서 옷을 입고 이렇게 기도하고 있는데 정진이가 살랑살랑 오더니 싹 인사하고 `아빠' 그러는 거예요. 내 그걸 보고 `아아, 하나님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생각했다구요. (웃음)

거 아빠란 말도…. 한 살박이인데 들어와서 인사하고 `아빠' 라고 그러는 것을 볼 때, 그건 설명을 못 하는 거예요. 설명 못 하는 X Y선이 있다구요. (웃음) 그런 무엇이 있다 이거예요. (웃음) 그거 다 아는 모양이구만, 다 웃는 것을 보니.

그리고 어떤 때는 말이예요. 우리 정진이가 나하고 엄마하고 둘이 있으면 쓱 와서 반드시 엄마한테 가거든요. 척 가 가지고 엄마 품에 안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예술이라는 것은 사랑에서 나오기 마련이예요. 그 아름다움! 모든 예술은 사랑을 빼면 실패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아담을 만들어 놓고 키워 나가는 과정에서 재미가 있었겠어요, 없었겠어요? (이때 정전으로 불이 꺼짐) 불이 꺼지는 걸 보니 재미가 없다는 모양이구만. (웃음) 놀라서 불이 꺼진 거라면 좋겠는데. 자, 있었겠어요, 없었겠어요? 「있었습니다」 컴컴한데 대답이라도 힘차게 해야 빛을 대신할 수 있지. 없었어요? 「있었습니다!」

이래 가지고 하나님이 인간의 진짜 영적인 아버지로서, 시공을 초월하여 자유 자재로 편답할 수 있는 아버지로서 아담이 원하는 세계, 아담이 생각하는 그 세계를 언제든지 자유자재로 다니면서 모든 것을 충당시켜 주고 가르쳐 주고 보여 줄 수 있었으면, 그런 힘을 가진 하나님을 아버지로 삼았다면 그 아들딸이 불행할 것이냐 행복할 것이냐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의 참사랑권을 중심삼고 바라보면 천지가 다 보여

그래서 인간은 이중으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눈도 이중으로 되어 있는 거예요. 까만 자위하고 흰 자위가 있는데 그 까만 자위 가운데 알이 박혀 있지요, 새까만 거? 그걸 뭐라고 그러나? 「동자」 동자는 전부가 동자지? 「동공」 동공도 전부가 동공이잖아? 나 모르겠어요. 하여튼 여러분은 잘 알 거라. (웃음) 그와 같다는 거예요. 눈의 까만 자위 가운데 동공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동공, 사랑의 눈이 있는데 사랑의 눈 가운데 사랑의 동공이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오늘날 인간세계에서는 흰 자위 같은 사랑을 하고 있고 검은 자위 같은 사랑은 하고 있지만, 동공 같은 사랑을 했을 때는 그 초점을 통해서 천국이 다 보이는 거예요. 거기에 초점만 맞추는 날에는 영계도 환하게 보이고 육계도 환하게 보이고 사람들 심통도 다 들여다 보이는 것입니다. 그런 동공 한번 사 보고 싶지 않소? 어때요? 그런 망원경 있으면 한번 사 보고 싶지 않아요? 사고 싶어요, 안 사고 싶어요? 「사고 싶습니다」 대답이 왜 그 모양들이야! 한국과 서양과 다른 것이 그거예요. 서양 사람들은 물어 보면 `예스!' 하는데 이것들은 눈만…. (시늉하심. 웃음) 대답은 안 하고 눈부터 뒤죽거리누만. 그만큼 다르다구요.

하나님의 참사랑권을 중심삼고 바라보게 되면 천지가 다 보이는 거예요. 오늘날 수많은 도인들이 정성을 들이고 무슨 100일 치성을 들이고 하는데, 정성을 들이는 그 모든 몸과 마음이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사랑의 초점에 맞게 될 때는 천지가 다 보여요. 그래서 석가모니 같은 사람은 그런 경지에 들어가서 `유아독존'이라는 말을 한 거예요. 그런 경지가 있다는 거예요. 눈을 뜨고도 천하를 통할 수 있다는 사실, 천리 만리 한계선을 초월할 수 있는 가치적 내용을 통할 수 있다는 사실이 인간 자체에게 부여된 특권이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구요. 그런 경지에서 자기 스스로의 권위, 자기 스스로의 가치를 발견했을 때 그 놀라움에 경악하지 않을 수 없는 그런 경지가 무한히 있는 거예요.

그런 세계를 꿈꾸고 그런 세계를 흠모하면서 욕을 먹고 다니는 사람이 통일교회 문 아무개라는 사람입니다. 생기기도 이만하면 어디 가 간판 붙이고 살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웃음) 내가 장국밥 장사를 하더라도 서울에서 일등 할 거예요. 마굿간 만들어서 말 팔아먹는 말장사를 하더라도 말 파는 사람 중에 일등 되었을 거예요. 소질이 풍부하다구요.

따라지 중에 제일 나쁜 통일교회, 통일교회 이 영신들, 아이구―, 이건 자주력도 없고 능력도 없는 것들! 그저 한 번 시켜 먹으려면 `아이구, 나 죽겠소, 살려 주소' 이러고…. 누가 살려 주느냐 말이예요, 자기가 살아가게 되어 있지.

그러나 보통 사람이 맡지 못하는 냄새를 맡을 줄 알고, 보통 사람이 듣지 못하는 걸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졌고, 보통 사람이 못 보는 것을 볼 줄 알기 때문에 오늘날 수많은 인간이 전부 다…. 세계 사람 중에 나 반대 안 한 사람 어디 있어요? 통일교회 문선생 반대 안 한 사람이 있다고 봐요? 이제부터는 없지요. 지금까지는 전세계적으로 완전히 악명 높은 레버런 문이었지, 선명 높은 레버런 문이 아니었어요. (웃음) 이름은 선명인데 악명이 됐다구요. 그래서 내가 한 말이 `이름이 부활하는 날에는 천하가 살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선명이 악명이 된 거라구요.

`아무리 너희들이 반대하고, 아무리 아니라고 하더라도 두고 보자! 10년 세월, 20년 세월, 40년 세월이 흘러 60년 이내에는 천지의 모든 승패가 결정된다. 그때까지 고개를 넘자! 광야를 달리자! 사막의 오아시스를 찾아 헤매는 어려움이 있더라도 오아시스를 지나 날아가 가지고 그 이상의 것을 찾아 보자!' 하면서 못난 한국 삼천리 반도에 태어난 레버런 문이 누구도 꿈꾸지 못한 이상형을 중심삼고 누구보다도 고생을 하고 산야를 뒤지고 황야를 달렸어요. 히말라야 산맥이 높다 하더라도 그 몇 배의 히말라야 산정을 내가 만들어서라도 올라가고 싶은 마음을 갖고 달리고 보니 이젠 60살이 넘었다구요. 옛날 같으면 60살이 넘으면 전부 다 늙어져 가지고 `아이고!' 이랬을 것인데, 나는 다리를 보고 `야! 이놈의 다리야! 내 아직 젊어. 갈 길이 멀다' 하고 야단을 친다구요. 아마 지금도 씨름을 하면 여기에서 5분의 4.99까지는 내가 이길 겁니다. 그렇다구요.

사랑은 천지의 공의의 중심

자, 그런 싸움을 하며 지금까지 나온 것도 남 먼저 내가 알았기 때문이예요. 개인이 가야 할 인생길은 이렇고, 가정이 가야 할 길은 이렇고, 종족과 민족이 가야 할 길은 이렇고, 국가가 가야 할 길은 이렇고, 세계가 가야 할 길은 이렇고, 영계가 가야 할 길은 이렇고, 하나님이 가야 할 길은 이렇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라구요. 그것이 전부 다 동떨어지지 않아요.

개인이 갈 길과 이것이 연결되어야 된다구요. 개인의 생활은 벌써 가정에 연결되는 거예요. 자기 후손들을 낳아 가정이 확대되면 씨족, 씨족이 확대되면 민족, 민족이 확대되면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확대되어 가지고 영계가 되는데 영계가 그 무엇으로 하나의 구슬을 꿰어 갈 수 있느냐? 무엇으로써 이 지상에 사다리를 만들어 놓느냐 이거예요.

오늘날로 말하면 사상이나 이념을 가지고 된다고 보지만, 그 이념을 가지고 오늘날 개인의 이상적인 인격관, 가정의 인격관, 혹은 종족, 민족, 국가관이 가질 수 있는 모든 이상형을 전부 다 연결시켜서 하나의 사다리로 꿸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이거예요. 하나님도 아니라구요. 인간도 아니예요. 하나님도 인간도 따라갈 수 있는 길은 사랑의 길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을 전부 다 줄여 보면 개인에 딱 맞아요. 늘여 놓으면 하늘 세계 영계에 딱 맞아요. 하나님의 마음까지도 조정만 하면 척척 맞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조정 장치가 인간이라구요. 조리개라구요. 알겠어요? 여러분 카메라로 사진 찍을 줄 알지요? 「예」 조리개 있지요? 「예」 돌려 가지고 맞추면 다 맞게 마련이예요.

그 조준할 수 있는 하나의 모델, 하나의 천지의 공의의 중심이 무엇이냐 이거예요. 하나님도 아니고 인간도 아니예요. 하나님도 조준하고 인간도 조준해서 맞출 수 있는 그것이 무엇이냐? 아까 말한 무엇이라고? 「사랑」 사랑 무어라고? 「동공」 다 거기에 연결되는 거예요. 동공적 사랑, 여기에는 실감이 날 거예요. 그 사랑에 맞추면 개인에 딱 맞게 되는 거라구요. 거 어머니 아버지에게 맞추어도 오케이, 수많은 종족, 통일교회 교인이 한 삼백 명이 모였더라도 전부 다 맞추면 오케이예요. 반대가 없다구요. 인류에 맞추어도 반대가 없고, 영계에 지금 수천만 대 수많은 우리 조상들이 전부 다 엎드려 있지만 그 조상들한테 맞춰도 전부 다 딱 맞아요.

그 무엇이? 하나님이 만들었으면 그 사랑의 줄을 쭉 잡아당기면 하늘땅이 끌려오고 세계가 끌려오고 나라가 끌려오고 민족이 끌려오고 종족이 끌려오고 가정이 끌려오고 개인이 끌려올 것입니다. 그게 뭐예요? 그건 철학 가지고도 안 돼요. 무지한 종교 가지고도 안 돼요. 유토피아에 이와 같은 관계를 연결시킬 수 있는 하나의 핵으로서 모체를 삼을 수 있고 관계 내의 원리를 삼을 수 있는 것이 뭐냐 할 때, 막연하다는 거예요.

우주의 최고의 수직은 참사랑 하나밖에 없어

오늘 미국 같은 나라에서 자유를 부르짖는데, `자유의 근거지가 어디냐, 이 자식아!' 하고 내 요전에 누구를 만나서 기합을 줬어요. `그 자유라는 말은 어디를 근거지로 하느냐? 나라를 중심삼고 국법을 존중시하는 자유를 망각했어, 이놈의 자식아! 가정을 자유의 기반으로 삼았다면 가정의 법이 있는데 그 법을 무시해, 이 자식아? 유토피아적 세계를 자기의 기반으로 삼았다면 세계의 자유를 옹호할 수 있는 그 법을 존중시하는 입장에 서야 자유야' 이랬다구요. 자유라는 건 걸어가는 거예요. 신발을 거꾸로 해서 가는 게 자유가 아니라구요. 정상적이어야 돼요. 정상적이면서 안정적이어야 돼요. 그러면서 전진적인 가치를 추구할 수 있는 내용이 있어야 됩니다.

오늘날 여러분이 사는 데 무엇을 중심삼고 사느냐? 살긴 살아요. 그런데 무엇을 중심삼고 사느냐? 그게 문제예요. 통일교회 이 무니들 뭘하는 패들이야? 이 쌍것들! 똥개 같은 것들, 돈 짜박지나 찾아다니는 무니들은 물러가요. 권력을 얻겠다면 물러가요. 지식을 추구하는 사람은 물러가요.

그것 가지고는 세계를 못 구해요. 그 무엇? 하나님의 사랑, 동공과 같은 사랑! 그걸 중심삼고…. 개인 단위, 요건 좁다는 거예요. 가정 단위 요 칸막이는 전부 다 마찬가지라구요. 이건 넓어지고, 요 칸의 중심은 하나예요. 그것이 동공적 사랑이다 이거예요. 거기 가면 대번에 기쁘다는 거예요, 와―. 전기가 통하는 데 있어서 메인 스위치가 있으면 흘러가는 모든 전기는 전부 다 이 메인 스위치에 좌우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강력한 힘이 여기서 발생하는 것입니다. 어때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하고 우리 인간이 관계를 맺지,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관계를 맺어요? 돈 흥정 관계를 맺을 거예요? 지식, 무슨 물리학이 이렇고 무슨 공기가 이러니까 나 당신과 관계 있다고 말할 수 있어요? 아니라구요. 설명을 못 하는 경지에 있어서 정수적인 사랑의 동공과 같은 이 직선상의 하나님…. 요것은 수직이예요. 우주의 최고의 수직은 하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 수직에는 하나님도 업히고 사람도 업힌다구요. 그게 무엇이냐? 참된 사랑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알 만해요? 「예」

이 줄을 잡고 올라가는 거지요. 이걸 놓치지 않으려니, 사탄이가 이걸 놓치게 하려 해도 나는 붙들고 가는 거예요. `핍박해라, 이놈의 자식아! 해라, 해라!' 이러면서 가는 거예요. 나를 때리다가 빗맞는 날에는 그 녀석을 쳐 버린다는 거예요. 나는 안 맞는다구요. 죽으라고 내몬 사람은 살고 죽지 않으려고 한 녀석은 죽는다구요. 그런 사람이 망하는 거예요. 그건 왜? 이러한 사랑은 우주가 보호하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복받겠다고 기도할 필요도 없다구요. 통일교회 교인들 엎드려 가지고 뭐 하나님 어떻고 어떻다고 하는데 그런 거 필요 없다는 거예요.

법정 투쟁도 그래요. 옛날에 그랬다구요. 내가 이북 감옥에 들어갈 때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감옥에서 동지를 만날 것을 권고하고 약속해 주셨다구요. 그래서 쇠고랑 차고 가는 길을 희망의 길로 나는 그때 생각한 것입니다. 무슨 영웅이 있을지 알아요? 세계 제1대 대통령 될 수 있는 사람이 그 감방에 꿇어 앉아 있을지도 모르지요. 그 사람 만나 가지고 내가 교육도 할 수 있는 거예요. 실력이 있으면 말이예요.

아,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 떡 만들어 놓았는데 10년 후에 대통령 되면 어때요? 한 1년 반쯤 내가 그 놀음 해보자 이거예요. 그 생각 어때요? 그게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좋다구요. 여러분이 정상적인 자리에 들어가야 된다 이거예요. 무엇을 맞추더라도 전부 다 다이알이 돌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 놓고 맞추어야지요.

그래서 감옥에서 되어진 일화가 오늘날 후대 통일교회 젊은이들의 가슴에 폭발적인 불을 붙이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한국에서 그런 역사가 일어나 서구 사회 젊은이들의 얼어붙은, 빙산과 같은 그 가슴에 불을 던질 수 있다면, 이 역사 과정을 통하여 하나의 폭발점을 삼을 수 있다면 그쯤은 내가 양보하고도 남습니다. 그런 배짱이라구요. (이때 사진 찍던 사람이 넘어짐)

신세를 지우는 사람이 주인

이거 왜 야단이야? 아예 사진을 찍지 말든가, 줄이 타도록 버티든가 하지. 이거 중요한 말을 하는데 전부 다 사탄이가 붙어서 장난하고 있어요. (장내가 어두워짐) 이게 정상적이예요? (웃음) 아까 저 사진 찍느라고 그랬는가? 자, 불이 밝아야 사진을 찍는데 밝은 사진이 찍힐 수 있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

오늘 통일교인들은, 요전에 뭐 `내 살지 못하겠으니 살려 주소' 하는데 야, 이놈의 자식들아! 너희들이 선생님한테 땡전 한푼 갖다 주었어? 이 도적놈의 새끼들 같으니라구! 그 돈이 어떤 돈인 줄 알아? 여러분들이 편안히 자고 있을 때 피땀 흘리며 죽음 길을 각오하고 산을 넘고 들을 건너 이국 땅에서 오신 선생님의 명령을 듣고 이국 땅의 젊은이들이 생사의 기로에서 투쟁하면서 번 돈이예요. 비참한 역사에 엇갈린 그 돈을 갖다가 자기 새끼들 먹이면서 좋다고 할 수 있어요?

난 그렇게 생각 안 한다구요. 나는 오늘 단에 나서는데도 이런 옷을 입고 나왔어요. 될 수 있는 대로 간단하게 입는 거예요. 빚진 사람은 후퇴한다는 걸 알아야 돼요. 빚지고 살겠다고 하는 무리들은 흘러가는 것입니다. 흘러가는 거예요. 빚지우고 가겠다고 하는 무리가 주인이 되는 거라구요.

대한민국이 어떤 나라의 후원을 받기를 원치 않아요. 내가 후원하지요. 이정권 시대에도 그렇고, 민주당 정권 때도 그렇고, 공화당 정권 때도 그렇고, 오늘날 민정당 정권도 내 신세 진 거예요. 그 나라의 빚을 갚지 못하면 아들딸까지도 저나라에서 걸려요. 세계의 빚을 지고 산 사람은 그 아들딸도 세계 이상의 무대에서 해방을 맞을 수 없다구요.

그걸 알기 때문에 비가 오든 눈이 오든 오로지 한걸음 다가서서 큰 뜻을 위해 결심을 다짐하다 보니, 오늘날 통일교회가 명실공히 세계적 종교가 된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을 누가 환영하는 거 봤어요? 전부 제일의 악명을 붙였다구요. 요즘엔 미국에서 엠 마피아(M-Mafia)라고 부른다구요. 엠 마피아라고 하면 벌써 레버런 문인 줄 알고 있다구요.

그래, 세상에서 무슨 뭐 강도단이니 뭐니 해도 좋다, 붙이겠으면 붙여 봐라 이거예요. 간신들은 충신들을 전부 다 비방했어요. 나는 시일이 갈수록 강해집니다. 미국 조야가 내 말 안 들으면 안 될 단계에 들어온 거예요. 미국도 내가 들이 죌 거라구요. 부모가 말리고 나라가 말려도 세계를 위로하고 하늘을 위로하기 위해서는 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난 그 길을 가기 위해서 세계적인 반대를 다 받았다구요.

내가 미국이면 미국에서 미국 젊은이들을 잡아다가 치열한 투쟁을 시킬 것입니다. 신세지는 사람은 종이 되는 것이요, 신세를 지우는 사람은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게 역사의 철칙입니다. 공부를 하려면 고학을 해서 공부하라 이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자,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한정이 없겠구만. 그러면, 통일교회는 어디로 갈 것이냐? 이게 문제예요. 통일교회는 뭘할 것이냐? 어디로 갈 것이냐? 자기 살림살이도 해야 하고 전부 다 해야 하지만 우리는 가야 할 길이 멀다구요, 타락했기 때문에. 보라구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아담 해와는 20대 청춘 남녀로서 하나님의 대상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과 일체 이상으로 하나되어 사랑하고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게 되었을 것입니다.

책임분담권 완성 위에 계셔야 할 하나님

선생님이 지금까지 갖은 풍상을 다 겪으면서 가고 있고, 다 지쳐 떨어지고 다 후퇴하고 별의별 일이 있어도 나 혼자 지금까지 남아진 것은 그 길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무엇보다 강하게 그 길을 가고 있다구요. 피를 토하는 자리에서도 극복하고 남을 수 있는 힘이 있고, 사망의 교차로에서도 방향을 재까닥 찾을 수 있는 내용이 있는 거예요.

책임자가 한 번 결정을 잘못하게 될 때는 나라가 망하고 천지가 망하는 거예요. 오늘날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걸어가고 있는 그 길이라는 것은 미국 대통령이 가는 길보다 더 어려운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사방의 핍박을 받으면서 갖은 모략중상, 갖은 화살을 받아 가면서 그 길을 찾아가는 거예요. 이걸 뒤집어 박고, 이걸 넘고 비껴 가면서 나왔는데 상황판단을 정확히 했기 때문에 오늘날까지 남은 거라구요. 내가 서두를 때는 문제는 반드시 벌어지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괜히 서두르는 게 아니라구요.

하나님은 어디에 살고 계시느냐? 책임분담 완성권 이하에 살고 계시느냐, 이상에 살고 계시느냐? 답변해 봐요. 하나님은 어디에 계셔야 되느냐? 책임분담 완성권 이상이냐, 이하냐? 「완성권 이상에 계셔야 됩니다」 그렇지. 그 사다리, 뭐라 할까? 콘크리트, 그건 하나님도 못 깨고 인간도 못 깨고 세상의 무엇 가지고도 안 되는 거예요.

인류 시조가 타락했기 때문에 오늘날 인간이라도 그 자리를 넘고 가야 하는데 그런 사람이 하나도 없다구요. 하나도 없어요. 하나님의 이상적 사랑이라는 표제 앞에 전원 미합격권, 낙제권이예요. 낙제라도 이건 뭐 형편없다는 거예요.

저 산꼭대기에 있는 돌하고 산 밑에 있는 돌은 같은 종류라도, 하나는 산꼭대기에 있고 하나는 구렁텅이에 있는 거라구요. 산꼭대기에 있는 돌은 밑창으로 구르면 내려갈 수 있는 가망성이 있지만 땅에 박힌 돌은 산꼭대기로 갈 수 없는 거예요. 인간이 바로 그렇다 이거예요, 타락 인간이. 올라갈 수 없는 거예요. 누가 잡아주기 전에는 타락한 인간은 올라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뭐라 할까? 케이블카 식으로 다리를 놓고 실어 올리려고 하나님이 전부 장치를 만들어서 `스위치를 넣어라!' 해서 덜커덩 덜커덩 하면서 끌어올릴 수 있는 길을 만든 것이 종교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앙 생활은 고생이예요, 고생. `잡아라, 놓으면 죽는다! 옥살박살된다!' 이러는 거라구요. `아이고, 나 혼자는 힘이 약한데 엄마 아빠 도와 주소' 해도 도와줄 수 없다구요. 악착같이, 악착같이의 몇천 배로 악착같이, 이 손에 한번 쥐면 `힘줄이 굳어져라, 이놈의 손아' 이렇게 해야 됩니다. 그러다가 손이 부러져도 손이 불평 못 한다구요. 다 그렇게 되게끔 노력하라는 거예요.

내가 아는 하나님은 그래요. 오늘날 기성교회는 하나님을 똥개같이 믿고 있어요. 내가 알고 있는 하나님은 그렇게 놀라운 하나님입니다. 인류가 하도 비참하니까 하나님이 `야, 너 문 아무개! 케이블카를 한번 만들어 봐라' 하신 거예요. 여러분 설악산에 케이블카 있지요? 그것을 타는 녀석들은 케이블카 만들 때 고생했던 것은 생각지 않는다구요. 뜻 있는 사람은 `아! 정말 고생했구나, 내 올라가는 것의 천만 배의 힘든 고생을 했구나' 생각한다구요.

설악산 케이블카도 그런데 최고 정상의 하나님이 계신 곳과 지옥 제일 밑창에 있는 인간세계 사이에 케이블카를 놔 달라는 거예요. 그 케이블 카의 줄이 무슨 줄이냐? 돈 줄은 즉석에서 왕창 끊어진다 이거예요. 돈 줄 가지고는 안 돼요. 그다음에 지식 줄 가지고 돼요? 권력 줄 가지고도 안 됩니다. 상하를 초월한 사랑의 줄을 가지고, 그 줄에다 케이블카를 매서….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케이블카 줄이라면 여러분 통일교회는 케이블 카예요. 그래 가지고 왕왕왕― 요전에 뭐 승공대회 한다고 야단했다구요. 그러니 `거 언제나 문 아무개는 그렇게 소란스럽게 하느냐. 천성을 그렇게 타고난 모양이다' 하면서 별의별 소리를 다하는 거지요. `왔다만 가면 그저 문제를 일으키니 이거 살아 먹겠나?' 하는 겁니다. 그렇지만 대한민국이 손해 안 봅니다. 소란을 피우고 가지만 내가 절대 대한민국에 빚지고 가는 사나이가 아니예요. 두고 보라구요. 다 필요하지요. 나는 미국 가서도 빚진 사람이 아니예요. 빚을 지우면 지웠지.

거 케이블카 줄이 뭐라구요? 「사랑」 사랑이라는 막연한 줄이예요. 여기에 걸린 통일교회가…. 케이블카가 올라갈 때 도르래가 돌아서 올라가나요, 끌어서 올라가나요? 「돌아서 올라갑니다」 돌아서 올라가는 줄이 있고 끄는 줄이 있다구요. 거 알아요? 도르래에서 하나는 굴러가는 줄이 있는데 그건 그냥 그저 지탱하기 위한 것이고, 그다음에는 끄는 줄이 있다구요. 끄는 줄이 힘든 거예요. 끄는 건 누구예요? 누가 끌어 줘요, 이 통일교회? 여러분들이 끌어 주지요? 「아니요」 그걸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끌고 왔다구요. 그래서 얼마만큼 올라왔어요? 통일교회가 얼마만큼 올라왔는지 알아요? 사람 팔자 무슨 문제라구? 「시간」 무슨 시간? (웃음) 사람 팔자 시간 문제예요.

이제는 대한민국에서 높은 안테나를 가진 사람이 나와야 돼

이제는 통일교회 이름 가지고 대통령 될 사람도 있을 거예요. 요즘엔 교수들도 수두룩이 줄지어 섰어요. 박사 됐다는 거예요. 박사가 박살되면 안 된다구요. (웃음) 좋아했나? (박사를 가리키시며) 아, 이거 눈은 왜 깜박깜박해? 교수들은 그게 틀린 거라구요. 가르칠 줄만 알았지 가르침은 안 받겠다는 것이 교수예요. 선생님이 물어 보면 빨리 대답하게 되어 있는데…. 내 앞에서는 아직 생도 아니예요? 기뻐했나, 안 했나 말이예요? 「기뻐했습니다」 그런데 왜 대답 안 해?

교수 말 나왔으니 내 한마디 하지요. 이번에 시카고에서 열린 과학자대회도 말이예요. 전달 28일에 끝났거든요. 27일에 끝나고 선생님이 28일에 돌아왔어요. 그래 29일에 여기 오려고 했는데 하도 바쁜 일들이…. 회의를 소집해 놓고 그냥 올 수 있어요? 120명 가지고 회의를 하고 3일 뒤에 떠나 왔어요.

우리 아카데미가 전세계 한 70여 개 국에 있어요. 꿈같은 얘기지요. 진담입니다. 아카데미 70여 개 국에는 세계 모든 석학들, 이름있는 사람들은 다 들어와 있다구요. 그 아카데미 의장단들이 전부 다 시카고 대회에 참석했어요. 그때 아무 말도 안 했어요. `이 녀석들, 얼마나 선생님 명령에 복종하나 보자!' 하고 말이예요. 지금이 크리스마스 시즌이예요. 이때에 맞춰 가지고 교수들이 크리스마스 연말 계획이니 총결산이니 뭐니 해서 제일 중요한 프로그램들을 전부 다 짜고 있는 걸 내가 다 알거든요. 3일에 딱 공항에 나가서 지령을 했어요. `전세계 70여 개 국 아카데미 회장단 한국행!' 해 놓고, 설명이야 그때 하는 거요. (웃음) 설명은 그때 하는 거예요.

참 그거 보면…. 레버런 문이 똑똑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구사회에서. 능란하고 재치 있고…. 미국 사람들도 이젠 전부 손들고 다 이렇게 한다구요. 말하는 것 봐도 눈치가 훤한데 `왜 저렇게 몰상식하게 하느냐?' 이런다구요. 그런데 그건 몰상식이 아니예요. 초상식이지요. (웃음) 초상식으로 명령하는 거예요. 뭐 요전에 73명이 들어온다고 보고가 들어왔어요.

지금 자유세계는 망조가 되어 있어요. 대학교 교수들, 주교수! 임자도 각성 좀 해야 되겠다구. 공산당이 뻔하게 나쁜 줄 알고, 선동하는 줄 알면서도 왜 가만히 있느냐 이거예요. 우와기 벗어 제끼고 `이 자식아!' 하고 나설 수 있느냐 이겁니다. 교수직 총장직을 사퇴하고라도 이 모든 기풍을 일신하기 위해 확청운동을 주장하기에 배짱을 갖고 나타나야 돼요, 이 민주주의 세계에.

눈깔 뜨고 밥 바가지 떨어질까봐, 학생들 데모할까봐 무서워서…. 교수들 다 망하게 생겼다구요. 이걸 조치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내가 망하느냐? 둘 중의 하나로 결단 봐야 할 때가 온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자유세계를 방어할 길이 없다구요. 교수들 전부 다 와라 이거예요.

그 사람들은 모든 통일교회 교인보다도 훌륭하지요? 눈깔이 청맹과니가 아니라구요. 그 나라에 가게 되면 전부 다 위정자들 꼭대기에 앉아 가지고 고문(顧問)하는 사람들이예요. 그렇다고 막대기로 때리는 고문 말고. (웃음) 이것들, 무식해서 고문이라고 하면 아나? (웃음) 고문관이라구요. 이런 사람들이 선생님이 `와라!' 하면 대양을 넘어온다고 6대주에서 야단이예요.

그래서 이 시카고에서 열린 과학자대회에 왔다가 돌아가지 못한 사람이 3분지 1이 넘어요. 그래서 후계자 보내라 했더니 어떤 사람이 왔어요. 그래 티켓 보내 주고 다 했는데, 갔던 사람이 아무개 대신 갈 수 없다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런 일이 많아요. 대한민국의 위정자들이 `문 아무개 와라' 해도 나는 왔다갔다 안 합니다. 이게 세계를 살릴 수 있는 길입니다. 이제 대한민국의 현정부에서 높은 안테나를 가진 사람이 나와야 됩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임자네들 참 곤란하다구요.

사랑다운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주려고 해야 돼

여기 통일교회에 입회원서 낸 사람은 수천 명 될 거라. 내가 전도 많이 했지요? 「예」 믿음의 아들딸 많지. (웃음) 이놈의 자식들은 믿음의 아들딸 교육시키지도 못하고…. 문선생 뭐 돈 많다고…. (웃음) 나 돈 많아요. 그러나 나 쓸 돈은 없습니다. 내가 쓸 돈은 없어요. 공적으로 쓸 돈이지요. 공금횡령이라는 법이 있는데 공금횡령한 무리들은 전부 다 내놓아야 돼요.

나는 지금도 어디 가면 뒷자리에 서려고 하는 사람이예요. 나는 과학자대회를 만들어 놓고 9년 동안 뒷자리에서 뒤치다꺼리해 나왔습니다. 하도 미안하니까 `선생님, 우리가 점심 초대하겠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때서부터 내가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그래요? 당신들 내가 필요하면…' 이러고 한 3년 만났더니, 이번 시카고 대회 때도 의장단을 만나면 전부 다 `아이고, 문선생님이 같이 있어야 잘되지' 하는데, 그렇지 않아도 얼마나 바쁜지 알아요? 그날이 또 정진이 생일이었다구요. 주일날 아침에 생일잔치 하고, 일본 교수들과 한국 교수들도 만나고 제일 바빴다구요. 저 시카고에 동양 사람들이 헌당식을 한다고 선생님 오라고 하지요. 선생님 올 때 기다려서 늦추어 헌당식을 한다는 거예요. 아이구! 거기에 와 달라고…. 팔자도 참 거세지요. 내가 그렇게 산다구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자, 이런 등등의 모든 말들을 왜 하느냐? 여러분들 신세지지 말라는 거예요. 보라구요. 사랑의 길은 신세 지는 길이 아닙니다. 사랑받겠다고 하는 사람들의 사랑은 쥐새끼 사랑이예요. 쥐새끼 알아요? 조금만 해도 앙― 물고, 물다 못해 밤새 쏙닥쏙닥 쏠지요? 거 얼마나 비참한 거예요. 사람다운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주려고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핍박받는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지금 전부 다 난 나대로…. 미국이 나한테 원수지만 내가 미국을 구하기 위해서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었고, `오, 인천' 영화 한 편 만드는데 7천만 불이나 투자했다구요. 공산당들이 야단하기 때문에 지금 보관해 두었는데, 미국 전체가 내 말을 듣게 될 때는 이 영화를 보여주는 데 백 불 이상씩 받을 것입니다.

그때 가서는 `선생님 잘했다' 할 거예요. 통일교회가 다 만들어 놓은 것이니, 미국 사람이 이 영화 보려면 백 불씩 내놓아라 하면 틀림없이 입장료를 백 불씩 내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한꺼번에 전부 다 세계 은행을 만들어서 한번 쌓아 봐라 이거예요. 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지금이야 못했지요. 이 말을 왜 하느냐 하면, 나를 지금까지 어떻게 평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예요.

요전에 뭐 각국에서 `오, 인천' 필름 팔라고 그래도 `아, 집어치워라!' 이랬다구요. 이래 가지고 배후 공작을 하는 것입니다. 미국이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작전법에 말려들어가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레버런 문 작전법이 아니라구요. 아무리 미국이 잘났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작전에 말려들어가는 것이요, 공산당들이 아무리 깊은 자리에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작전에 말려들어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망하라 하면 망하는 거예요.

미국이 아무리 잘났더라도 하나님이 망하는 문을 갖다 열어 놓으면 망하는 거예요. 공산당에게 망하는 문을 열면 망한다구요. 이 통일교회 레버런 문을 대해서 하나님이 흥하는 문을 조정하고 맞추어 놓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흥합니다」 뭐? 「흥합니다」 한국의 무니들은 더 지독하구만. (웃음) 망할 것이 뻔한데, 흥해? 이것들아! 그런 길을 가는 거예요.

여러분들의 말과 같이 10년 세월 이렇게 나와 가지고 곡절이 많아요. 이번 재판 사건으로 말미암아 민주사회에 확실히…. 이젠 모든 종교들이 나를 협조하지 않으면 모가지예요. 내 발을 붙들려고 하다가 자기 모가지가 걸려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어영차!' 하면서 레버런 문 협조하라는 데모를 하는 거라구요. 하나님의 작전은 그래요. 안 될 것 같은데 하늘은 그런 길을 통해서 일을 하는 것입니다.

나라를 위해 생명과 재산을 다 바치겠다는 가정이 충신가정

그러니까 이제 여러분들 걱정하지 말아요. 날 위해서 걱정하지 말라구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면서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너희 이스라엘 후손을 위해 울라'고 하신 말씀과 마찬가지로, 나를 위해 울지 말고 임자네 후손과 대한민국을 위해 울라는 것입니다.

나라는 사람은 대한민국을 떠나게 되더라도 살 길을 이미 다 닦아 놨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남미 어떤 나라를 가더라도 나를 옹호하고 살려 줄 기반을 완전히 만들어 놨다구요.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거예요. 그렇다고 임자네들을 대한민국의 누가? 이런 재산, 모든 것을 대한민국에 연결시켜 가지고 후대 이 민족의 역사 앞에 상속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상속받기에는 너무나….

그래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받고 싶어요? 둘 중의 하나를 택하라면 어떻게 하겠어요? 「사랑하고 싶습니다」 뭣이? 「사랑하고 싶습니다」 여자들도 그래요, 여자? `여자'라는 말은 남을 여(餘)자와 아들 자(子) 해서 남아진 새끼다, 난 이렇게 보는 거예요. 여자는 가외 자식이다 이거예요. 왜? 여자라는 건 사랑받겠다고 하기 때문에. 여자라는 동물은 사랑받으려고 하지, 사랑하려고 해요? `시집 왜 가?' 하고 물어 보면 `사랑받으려고 가지' 하고 대답한다구요.

어미 아비도 딸 불러 가지고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너를 사랑하데?' 이렇게 묻는 거예요. `그래 네 남편, 시동생, 시누이들이 너를 사랑하데?' 어미 아비가 앉아 가지고 그렇게 묻는 거예요. 그 교육이 뭐냐? 사랑받아야 된다는 교육을 했다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쫓겨나야 돼요. 그걸 뭐라고 하나? 나쁜 말로 하면 여자는 의붓 자식이예요. `시집 가서 너는 뼛골이 녹아지더라도 시어머니 시아버지를 사랑해라' 하고 교육해야 됩니다. 이게 훌륭한 부모입니다. 알겠어요? 「예」

난 그렇게 생각합니다. 암만 시대적 문명이 좋다 하더라도, 이 문명은 내 손으로 전부 다 처단시키려고 하는 문명이예요. 내 손으로 정비하려고 하는 문명이라구요. 요사스러운 간나 자식들, 길거리에서 만나 가지고…. 뼈가 녹아지고 등이 꼬부라져도 시어머니 시아버지 사랑해라! 시동생이 망나니 깡패라도 교육을 해서 두터운 사랑의 포대기와 같이…. 누더기 포대기가 싫다면 양단 포대기를 해주고, 자기가 시집갔을 때도 덮지 못한 제일 귀한 양단 이불이 있으면 그것도 갖다 주는 거예요. 그를 위해서 가르치겠다는, 마음으로써 그를 달래겠다는 그러한 사랑이 있어야 됩니다.

자, 그러면 그 시동생이 `우리 아줌마 꼴찌'라고 그러겠어요, 어떻게 하겠어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한테도 하지 못한 얘기를 전부 자기 형수한테 와서는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 집안 모든 것을 속닥속닥하며 우리 집이 어떻고 어떻다고 얘기하나요, 안 하나요? 「합니다」

그 집안의 모든 비밀을 아는 사람은 말이 없지만 주인이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 집안의 할아버지, 아무 기력이 없는 할아버지, 담뱃대를 쥐고 소일하는 그런 할아버지가 그 집안의 비밀을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아들도 모르는 비밀을 수두룩하게 알고 있기 때문에 주인이라는 것입니다. 그 비밀의 모든 배후에는 귀한 것이 숨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 가문이 타격받을 수 있는 그런 것이 있다는 거예요.

그 비밀 단지를 풀어 놓는 날이 있다는 것입니다. 요놈의 눈이 이중 눈이 아니예요. 요놈의 코, 요놈의 입술이 어떻게 생기고, 요놈의 귀가 어떻고, 손, 마음 통이 고집통이고, 도둑놈 같은 심보를 가졌다 이거예요. 전부 다 보고, 차 보고, 굴려 보고, 밟아 보고, 그저 찢어 보고, 두들겨 보고, 그래도 전체를 위해서 그런 비밀 보자기를 풀어 놓아야지요. 그 말이 맞는 말이예요, 안 맞는 말이예요? 「맞는 말입니다」 이 할미들, 나이 많은 할머니들, 그래 며느리들도 50대가 다 되었겠구만. 열심히 가르쳐 주었소?

내가 남자로 생겨서 여자의 세계는 잘 모르지만, 남자로 생겨 여자를 이렇게 교육하게 되어 미안합니다만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옛 현인의 말씀에. 알겠어요?「예」

그저 어머니가 땀을 흘리고 냄새나는 행주치마를 두르고 아들딸을 위해서 잠 못 자고 일하기 때문에, 그 아들딸들은 어머니의 몇 배 훌륭한 아들딸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애국자의 가정은 충신 아들딸을 낳는 것입니다. 충신의 가정은 나라를 위해 생명 재산을 다 바치겠다는 가정입니다. 그렇지요?

내가 오늘날까지 하나님의 뜻을 알고 난 수많은 종교 지도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지만 그런 기준에서 하나님이 나를 사랑해 주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내가 복받기를 바라지 않아요. 내가 가야 할 길이 바쁘고 내가 해야 할 책임을 감당해야 되기 때문에 어려운 자리에서도 달려갈 뿐이예요. 여기에는 내 부모도, 내 처자도, 통일교회도 무자비하게 처넣는 거예요. 이런 의미에서 어떤 사람들은 선생님을 무자비한 선생님, 무정한 선생님이라고 합니다. 인간적인 의미에서는 무정한 선생님이지요. 나는 어떻게 하든 갈 수 있는 길을 찾아 하늘 앞에 맹세하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을 위해서 헌금을 한다고 하면 안 받아요. 위해서 사는 거예요. `사랑을 하기 위해서 나는 산다' 이러면서, 밤에도 낮에도 24시간 그렇게 살아 보라는 거예요. 60이 넘고 70이 넘더라도 얼굴에 주름살이 안 잡힐 거라구요. 왜? 사랑 때문에…. 감기가 조금 걸려 아프다고 눕게 돼도 뭐 시아버지 시어머니는 물론이고 사돈의 팔촌까지 다 문병 오려고 한다구요. 그렇지만 노상 사랑받기만을 원하는 그런 여편네, 그런 마누라, 그런 여자는 시어머니도 `얘, 좀 어떠니?' 하고 맙니다. 남편도 마찬가지예요. 쓰레기통에 먹다 버린 아이스크림도 안 준다구요.

자, 남자라는 동물은 뭐라구요? 여자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 태어났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뭐. 하나는 사랑하겠다니까 다른 하나는 사랑받아야 할 거 아니예요. 남자란 동물은 뭐라구요? 남자가 `아이구, 그 사랑은 내 것이 아니야. 나 안 받겠다. 너 해라' 그러면 뺑뺑 돌아가게 돼요. 뺑뺑 돌아가 점점점점 좁아지게 되면 사랑의 근본인 하나님이 그 속에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사랑의 주인공이 누구예요? 「하나님」 그럴 수 있는 기지가 이 지상세계에 생긴다는 거예요. `아이고, 난 당신을 위해서', `나도 당신을 위해서 요렇게 생겼습니다. 납작하고 이렇게 오목조목하게…'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사랑의 대상으로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

내가 한국에서 보리밥도 못 먹고 처량하게 산 적도 있지만, 지금 서구사회에서 한 달에 쓰는 돈이 얼만지 알아요? 큰 부자가 몇십 년 쓸 돈을 한 달에 쓰고 있다구요. 여러분, 미국 사람이 인정하는 날에는 나는 여기 있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들이 필요할 땐 나는 여기 있지 않을 거라구요. 요전에 미국 왔다고 꺼덕거리고 선생님 승락 없이 숨어 사는 녀석들, 불쌍해서 불러다가 `너 이놈의 자식들! 바쁜데 왜 이래?' 해 가지고 전부 다 고생하라고 내쫓았어요. 땅구덩이를 파든 뭘하든….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대한민국에서 통일교회를 희생시키려고 한다구요. 어때요? 「좋습니다」 `대한민국을 우리 마음대로 해 가지고 한자리 해먹지' 거 안 돼요. 그래서 지금 국제 하이웨이를 하고 있다구요. 한 4억 준비해 가지고 배후공작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에서 저 중국 뒷문으로 출입하는 거예요. 꿈같은 얘기예요. 임자네들이 상상 못 하는 일을 내가 하고 있다구요. 거 왜? 누굴 위해서? 나를 위해서 하는 거예요? 세계를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세계를 위해.

시간이 많이 갔다구요. 이제 그만 하면 알 거예요. 태어나기를 왜 태어났느냐 하는 문제, 하나님이 인간을 왜 지었고 천지만물을 왜 지었느냐 하는 문제, 그 결론은 간단합니다. 하나님도 사랑의 대상이 필요하기 때문에 사랑의 대상으로 인간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여러분은 지금 `아무것도 아닌 모양의 나 같은 존재는 있으나 없으나다' 생각하지요? 그러지 말아요.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는 데는 부모 앞에 자식이 잘났다고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식이야 못났든 잘났든 사랑하는 거라구요. 병신 자식을 둔 부모의 가슴이 더 아픈 거와 마찬가지로, 천지의 중심이 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은 여러분이 잘나고 못난 것을 넘어서는 거예요. 본성의 사랑의 그 바탕을 갖고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왜 지음을 받았고 우주는 왜 창조되었느냐 하는 걸 알아야 돼요. 사랑의 이상을 완성시키기 위해 지어졌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오늘날 기성교회 목사나 학자나 미국의 모든 신학자들이 아무리 큰소리쳐도 내 손에 붙들리게 되어 있다구요. 내 이름을 팔지 않으면 밥벌이 못 해먹게 되어 있다구요. 꿈같은 얘기예요. 남은 70년 동안에 하지만, 나는 5년 동안에 그런 기준을 다 만들었다 이거예요. 연구해 봐도 그게 수수께끼예요. 그래서 레버런 문에 대해 논문 써서 박사 될 녀석 참 많지요. 경제계, 정치계, 문화계, 과학 기술계, 예술 분야에까지 다방면에서.

워싱턴 타임즈 같은 것, 여기 왔지요? 「예」 세계 신문 올림픽 대회 알아요? 신문 편집 올림픽 대회에서 일등을 했다구요. 그거 누가 만들었느냐? 내가 코치한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박수) 그걸 어떻게 하느냐? 선생님이 쓱 들여다 보면 안테나가 있다구요. 여러분들도 각자가 갖고 있는 안테나가 있어요. 그렇지만 선생님은 여러분들의 안테나와 다르다구요. 아시겠어요? 한면만 보는 것이 아니라 사면을 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조야에서 한다하는 사람, 기시니 뭐 이런 사람들이 바쁘면 사람 보내서 나한테 물어 보는 거예요. 그러면 `이렇게 이렇게 하면 될 거 아니야?' 하고 대답한다구요. 가만 보니까 이용 가치가 있거든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백악관도 그렇다구요. `이렇게 이렇게 하면 좋소' 하는 말을 들어 보니 거 이용 가치가 있다는 거예요. 냄새를 맡기 시작했다구요.

자, 그런 무엇이 있습니다. 다방면에 그런 소질을 가지고 내가 전부 개척해 나온 것입니다. 오늘 통일산업만 해도 그렇다는 거예요. 장병주 왔나? 거 제수뻘 되지만 난 제수고 무엇이고 촌수를 모른다구요. 육촌 형 되니까 육촌이 나밖에 없고 얼굴은 아니까…. 그런 사람이 한 사람이어야 말이지요. 그런 입장에서 약혼시켜 주려고 데려왔다구요. 그때가 지금도 생각나요. 그때는 뭐 통일교회 이단자라고 생각했을 거라구요. 하는 말마다 진짜 미쳤거든요. 말이 허황하고 도수가 뭐 예산에 맞아야지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해야 돼

대한민국이 망해서는 안 되겠다구요. 통일교회가 망하는 한이 있더라도 대한민국이 망해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이의 있으면 얘기하라구요. 제 1조, 본국에 돌아온 부모님께서는 통일교회 간부들이 모인 석상에서 선언하노니 나는 대한민국을 희생시킬 수 없으니 통일교회를 희생시키겠다! 어때요? 「좋습니다」 이의가 있으면 말하라구요. 이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그럼 여편네를 버리라면 어떻겠어요? 여편네를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좋습니다」 누구예요? (웃음) 저 녀석은 여편네 싫어하는 녀석이구만. 이놈의 자식아! 저 녀석처럼 날마다 싸움하는 사람 말고, 진짜 깻내가 나고 고소하고 놓고는 못 살겠다고 할 수 있는 그런 여편네를 버리면 어때요? 그건 싫지요? (웃음) 어때요? 어떠냐 말이예요?

자,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여자들. `사랑하는 여편네를 버리고라도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는 애국자의 이름을 갖고 죽는 것이 간신의 이름을 가지고 사는 것보다 낫다' 이래요? 여자는 그렇게 생각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때요? 옳소, 그르오? 「옳습니다」 옳소예요. 그르오가 아니라 옳소예요.

집안의 문제는 여자가 문제예요. 그렇지요? 남자야 좀 두둑하고 뚜벅 뚜벅 가지 짜박 짜박 가지 않거든요. 그러니까 여자 하자는 대로 다 하는 것이고, 남자야 뭐 저 발 아래 깔고도 다 이해하지요. 그렇죠? 남자분네씨들, 아시겠어요? 「예」

난 그런 길을 가다가 가정도 파탄시켰고 자식들도 전부 다 죽음의 길로 보냈어요. 왜 그럼 대한민국이 어려운데 내가 대한민국에 들어와서, 내가 현재 미국에서 쓰는 돈을 대한민국을 위해 전부 다 쓰고 각 기관에 협조하면 얼마나 좋겠노? 대한민국을 위해 통일교회를 희생시킨 그 정신을 대한민국이 받아들인다면, 대한민국은 세계를 위해서 희생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를 위해서!

내가 이제 언제 죽을지 알아요? 60이 넘은 사람의 발 길에는 서리가 언제 올지 몰라요. 날이 가고 봄이 오면 때가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일을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에 세계 석학들 한 2,000명을 역사에 없는 비정상적인 입장에서 뒤집어 놓은 거예요. 그런 환경 가운데서 그 모든 것을 극복하고, 대양을 넘고 자기의 환경을 정리해 나왔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입니다. 내가 못난 사람이 아니예요. 수천 수만 수십만 사람들을 지도할 수 있는 사람이라구요. 대양을 넘고 대지를 넘어…. 이 사람들을 통하여 세계를 위해 희생할 수 있는 길만 열어 놓으면, 세계는 희망에 찬 내일의 세계로 전진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내가 망할 길에 있으면 하늘이 나를 쳐 가지고 구해 준 사실이 있기 때문에, 오늘 나는 몇백 배 희생하더라도…. 그러나 천적인 사실을 두고 볼 때, 과거를 미루어 보아 틀림없는 결과에 도달할 줄 알았기 때문에 과감히 일변도적으로 격파해 나온 것입니다.

내가 요전에 선물을 주는데 이런 얘기를 했다구요. `선물을 뭘 줄꼬?' 했더니 이 양반은 아카데미를 책임졌다고 말이예요, `선물을 주긴 뭘 줘요? 그냥 놔 두면 제일 좋지요. 대한민국 서울에 사는 그 이상 선물이 어디 있나요?' 이러더라구요. 그렇다는 거예요.

내가 양복이나 해주지요. 양복, 넥타이, 와이셔츠, 신발까지 전부 해주는 거예요. 거 왜 해주려고 하느냐 생각해 보라구요. 이건 문선생이 그들한테 무례한 명령을 한 것입니다. 우선 지금까지 요렇게 자기 스스로 비판하던 모든 것이 쓱― 옷을 입고 나니 이게 레버런 문의 울타리 안에 들어온 거예요, 벌써. (웃음) `아! 이거 넥타이 매고 나니 내 간판을 전부 레버런 문이 붙였구만' 이런다구요. `신발 신으니 다리도, 넥타이 핀까지 만들어 주었으니 전부 레버런 문이 붙였구만'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이걸 떡 입고 가서 쓱 자랑할 거라. `이 옷 한국에서 샀어? 어떻게 샀어?' 하면 `어떻게 사긴 어떻게 사? 레버런 문이 사 줬지. 요 넥타이도 바지도 양말도 와이셔츠도 구두도…' 하고 한 번 쓱 뽐내면 그건 다 통일교회 귀신 되어 들어오는 거예요. (웃음. 박수)

자, 그러니까 전부 다 보면 말이예요, 아카데미 회원들이 코가 늘어지고 눈이 둥그렇게 되어서 바라게 되어 있다구요. 얼마나 으시댈까요? 그러니까 욕을 먹더라도 이런 일 한 것이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 「잘한 것입니다」 그래, 나 돈 없으니 여러분들이 지불합니다. 알았어요? 「예」 소리가 작구만. (웃음) 오늘 헌금해야 되겠다구요. 한 5천만 원이 들어갈 거예요. 아침에 헌금 5천만 원을 거둘 것입니다. 어때요? 어떠냐 말이예요? 「좋습니다」

한 순간에 되는 게 우리 일 아니예요? 나는 계획을 하지만 여러분은 모르잖아요. 벼락같이 시작했다 벼락같이 끝내는 것이 선생님이 하는 일 아니예요? 그러니 이 시간에 벼락같이 명령해 가지고, 벼락같이 시작해서 벼락같이 끝내면 되는 거지요. 어때요? 5천만 원 헌금 어때요? 「좋습니다」 이 쌍것들! 욕을 먹어야…. (웃음) 어때요? 「좋습니다」 그럼 틀림없이 오늘 하라구요. (웃음)

아이들을 위하고 사랑해 주기 위해 태어난 여자들

`자, 이거 선생님이 24시간 요리조리 몰아넣어 가지고 기름을 짜 먹듯이 뼈다귀까지 몽땅 가루를 내어 먹으려고 한다' 이래도 좋다구요. 그래 가지고 대한민국이 잘되고 세계가 잘되는 길이 있다면 좋아요. 어차피 공동묘지 갈 날이 멀지 않아요. 여러분의 몸뚱이는 전부 다 원소분해되어 가지고 먼지로 스러져 가는 게 원칙이예요. 뜻을 위해 희생하면 그 공동묘지에는 꽃이 피고, 하늘나라의 왕궁 터가 된다는 거예요, 그 무덤을 중심삼고. 어때요? 어떠냐 말이예요? 「좋습니다」 욕심들은 많다구요.

자, 시간이 많이 갔구만. 이거 몇 시예요? 그래서, 여자는 태어나기를 자기 때문에 태어난 게 하나도 없습니다. 여자 입술이 왜 그렇게 얄팍한지 알아요? (웃음) 왜? 많은 아들딸 낳아서 속썩고, 하루에도 몇백 번 순회하려니 이게 두꺼웠다간 어떡하겠노? (웃음) 그저 아침에도 요요요…. 여자 말 빠를 걸 하나님이 다 생각한 거예요. 여자의 그 입술을 바라보면 어째서 그렇게 얄팍하냐 하는 걸 생각하게 돼요. 아들딸 네 다섯만 두면 입이 얼마나 바빠요? 아침이면 그저…. 우리 엄마 불쌍한 엄마라구요. (웃음) 자식 때문에 바쁘다구요. 그러니까 여자 입술이 남자 입술과 같이 두꺼우면 어떡하겠어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여자의 입술이 이렇게 된 것입니다.

또, 여자의 얼굴에는 왜 수염이 안 났을까? 엄마 이거 보들보들한데 수염이 있으면 아이코! (웃음)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걸 볼 때, 여자가 생겨나기를 자기를 위해서 생겨난 거 없다구요. 입술도 누구를 위해서 생겨났어요? 거 대답해 봐요. 아이들을 위하고 사랑해 주기 위해서….

얼굴에 수염이 없는 것도 누구 때문에? 여자 때문에? 여자들 화장하기 좋으라고? (웃음) 애들이 엄마의 볼때기를 얼마나 좋아해요? 여자들이 남자같이 털이 우수수 났으면, 한 번 손 맞댔다가는 가슴이고 무엇이고 전부 다 차 버리고 도망갈 거예요. (웃음)

그거 다 보게 되면, 전부 다 자기 위해 태어난 거 아니예요. 또 가슴이 왜 이렇게 태어났어요? `아이구, 내 가슴이 좋아서 태어났지' 이래요? (웃음) 웃을 게 뭐 있나? 다 아는데 왜 이상해요? 내가 이 단상에서 실례지만, 실례라도 좋소. 사실 얘기 하는데 뭐 어때요. (웃음) 이게 왜 이렇게 태어났어요? 할 때 `나 때문에 태어났지' 하는 간나가 있다면 그건 간나예요. (웃음) 나 때문에 태어난 게 아니예요, 이게.

궁둥이는 누구 때문에 생겨났어요? 여자 궁둥이는? 전부 다 여자들은 여자 궁둥이 싫어하고 남자들은 여자 궁둥이 좋아해요. 그럴 거예요. 여자들은 남자 궁둥이 좋아하지요? 우리 엄마도 아마 그럴 거예요. (웃음) 자, 궁둥이가 왜 그렇게 커요? 사실 보면 말이예요, 나 그 미국 사람들 참 예술적 감각이 농후하다고 봐요. 싹 걷는 거 보면 궁둥이가 살랑살랑 하면서 걷는데, 궁둥이가 크면 지끗지끗― 이거 소용돌이 바람이 불거든. 아주 꼴불견이라구요. (웃음)

그런 일이 있기 때문에 복이 없어서 미국 간나들은 전부 다 아들딸 안 낳으려고 하지만, 동양 사람들은 궁둥이가 생겨나길 크게 생겨났어요. 발이 두툼하고 짤막하니 궁둥이가 암만 무겁더라도 주저앉으면 상처가 덜 나거든요. 서양 여자들 궁둥이는 자리에 한번 앉았다 하면 거리가 멀기 때문에 지장이 많거든요. (웃음) 이런 걸 볼 때, 동양 사람은 사람을 많이 낳아야 돼요. 애기를 많이 낳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동양 인구가 세계인구의 3분지 2나 된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동양 여자들이 수고했지요.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또, 여자들은 옛날서부터 그랬지만 전부 다 부엌에서 식사를 많이 만들고 남자들은 비어(beer;맥주)를 마시는 거예요. 자, 이거 남자 손을 보게 되면 말이예요. 나도 내 손보다 더 큰 손으로 뭘 만들어 주면 싫어요. (웃음) 내 손이 작다구요, 남자 손 치고는. 그렇지만 무서운 손입니다. (웃음)

그렇지만 여자 손은 하얘 가지고 보게 되면 아주 매력적이라구요. 저 식물 보게 되면, 배추라든가 김치찌개라든가 양념장까지도 가만 보면 전부 다 여자 손길 같아요. 가만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 손보다 여자 손이 좋을 거라구요. 밥을 지어 주더라도 여자 손으로 지어 주는 밥이 남자가 지어 주는 밥보다 아름답게 보이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 집안 아이들한테 물어 보세요. `야! 너희들 오늘 아침에는 아버지가 지은 밥 먹어야 된다' 할 때는 `히히―' 이런다구요. (웃음) 미국에는 그런 풍조가 있어요. 내 그래서 미국 애들 보고 물어 봤어요. `너 아버지가 아침 준비해 주는 게 맛있어, 어머니가 준비해 주는 게 맛있어?' 하고. 그랬더니 어머니가 준비해 주는 게 맛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여자라는 동물은 태어나기를 그렇게 태어난 것입니다.

사랑과 하나될 때는 주체자의 것이 내 것

또, 여자는 오목이고 남자는 뭐인가? 「볼록입니다」 여자가 대답해야지요. 남자가 그런 말하면 실례 아니예요? (웃음) 남자가 대답하면 안 된단 말이예요. 여자는 오목이고, 남자는 뭐라고? 여자들 대답해요. 뭐라구요? 「볼록입니다」 같이 말하니까 흉 못 본다 그 말이라구요.

거 왜 그래요? 왜 그렇게 생겼느냐 말이예요? 그게 자기 거예요? 그게 자기 거냐 말이예요? 자기를 위해 생겨났다고 하는 여자 손들어 봐요. 그게 여자의 것이 아니예요. 남자의 것이예요, 남자의 것. 남자의 것도, 건방진 남자 이 자식들, 그게 누구 거야? 남자 거예요, 여자 거예요? 「여자 겁니다」 (웃음) 누구 거야, 이 쌍것들! 욕을 해야 되겠나? (웃음) 누구 거요? 「제 것은 여자 것입니다」 (폭소) 남자에게 있지만 여자 거예요.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태어나기를 자기를 위해 태어나지 않았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근본이 자기를 위해 태어나지 않았다구요. 남자는 여자를 위해 태어났고, 여자는 남자를 위해 태어난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 자기를 사랑하려는 것은 파괴주의예요. 자기보다도 남자를 사랑하는 것이 건설적인 주의입니다.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 뭐라구요? 파괴주의요, 파괴적이예요. 상대를 사랑하는 것은 건설주의요, 건설적입니다. 딱 이론적으로 요걸 정립해 놓아야 됩니다.

나기를 그렇게 났으니 살기를 그렇게 살아야 되고, 죽기를 그렇게 죽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천상세계의 도리의 길과 연결될 수 없어요. 내가 왜 이런 얘기 하느냐? 여러분은 어차피 죽어요. 어차피 죽습니다. 영계의 세계를 완전히 해득하고 보니, 지상세계에서부터 훈련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지상세계에서부터 훈련을 해야 된다구요. 그 훈련을 해야 되는데, 그 훈련이 뭐냐 하면 공식적인 사랑,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게 얼마나 강하냐 이거예요. 지금 연애결혼한 부부도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한 자는 그 사랑을 헌신짝같이 차 버려요.

타락이 없었더라면 그런 사랑권 내에서 인류가 하나의 공동 운명체로서 존속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대상적 가치를 지닌 인간의 고귀성이 얼마나…. 그걸 침해하게 되면 천도세계, 영원한 세계의 헌법에 위배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사랑 이상세계의 파탄주의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러한 고귀한 인간의 가치…. 오늘 공산당이 말하는 동물 연장적 그런 가치가 아니예요. 하나님의 사랑 이상을 완성시킬 수 있는, 자기와 같은 창조 권한까지도 인간에게 주어 가지고 대등한 가치를 주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 사랑과 하나가 될 때 그 주체자의 것이 내 것이 된다구요. 야! 놀라운 사실입니다. 하나님 자체가 내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소유가 내 소유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소유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까지도 내가 콘트롤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을 콘트롤할 수 있는 그 경지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상대적 권한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대등한 가치로 평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를 읊을 때 춤을 출 수 있고 노래할 수 있는 권한까지도 부여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 갖고 가질 수 있느냐? 참사랑 가지고는 가능합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래,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나 도깨비 같은 사람이예요. 남들은 훌륭하다 하지만 막 살기를 좋아하고 말이예요, 가식을 좋아하지 않아요. 자연 그 자체를 좋아하지요. 양복 입고 어디 가다가도 앉게 될 때는 훅― 쓸지 않아요. 똥이 있겠으면 있고, 보지도 않고 앉아 버린다구요. 쓸기는 뭐…. 사람이 사는 것이 자연만큼 순박한가? 거짓된 것이 얼마나 많아요?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는 이러한 관점에서 참된 사랑의 길, 참된 하나님의 사랑권 내로 가기 위해서는 자기를 내세워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은 내가 실험을 통해서 다 테스트한 것입니다.

세상에서 돈을 갖고 있는 사람은 자기 아들딸들한테 남겨 주려고 보따리를 싸 가지고 기다리고 있지만, 세계를 위하여 남겨 줄 수 있는 것부터 먼저 남겨 놓고 자기 아들딸을 위해 남겨 놓아야 됩니다. 그것이 순서라는 거예요. 이런 말은 처음 들어 보지요? 그래야 연결되는 것입니다.

내가 오늘에서 미래를 추구하고, 현실적 무대는 오늘 통일교회 가운데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있는 통일교회가 현실이라면 그 통일교회를 지도하는 선생님의 사랑은 세계를 위하여 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대한민국에 돌아와야 세계에 연결된 무대가 하늘 앞에 연결되는 무대로서 확대되는 것입니다. 그게 자연 발생적 현상이예요. 여기에는 이의가 없다구요. 역사 발전은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자기를 위주로 하는 사상은 망해

그렇기 때문에 나라가 어렵고 국민생활이 어렵더라도 자식들은 외부에 내보내야 되는 거예요. 사랑하는 자식은 여행을 시키라는 말도 있지요. 나가서 도적질하라는 것이 아니예요. 어렵게 살면서라도 자기를 중심삼고 비탄하지 않고, 어렵게 사는 환경에서 사회를 중심삼고 뭐 하나라도 남기겠다고 허덕이는 사람은 반드시 출세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걸 알기 때문에 이번에 미국 가서도 그러고 왔다구요.

왜 이런 것을 시키느냐? 영계에 갈 때 이런 훈련받지 않으면…. 자기 중심삼고 나 사랑받겠다고 생각하는 녀석들이 영계에 가게 되면, 갈 곳은 영계 그 밑창이라는 거예요. 하늘나라는 사랑하겠다고 하는 사람이 가는 곳이예요. 알겠어요? 창조 본성의 사랑 이상을 중심삼고 하나님은 인간을 위하고 인간은 하나님을 위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사랑의 본질을 중심삼고, 모든 법칙적 원칙에 입각해 가지고 모든 피조세계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궁 되는 하늘세계는 본질적 사랑을 중심삼고 통할 수 있게 돼 있지요. 그 본질적 사랑이 뭐냐 하면 위하는 사랑이예요. 높은 데 있는 사람은 낮은 데로 가고, 낮은 데 있는 사람은 올라가려고 하고 그러면서 도는 거지요.

그래야 저나라에서 공인될 수 있고, 수많은 환경이 자기를 영접하지, 그렇지 않고는 맞서는 거예요. 맞서는데 전체가 주체가 되니, 플러스 입장에서 보면 반대로 되는 거라구요. 자기를 주장하는 사람은 절대 천국 못 가요.

오늘날 기성교회에서 뭐 `예수의 공로로, 믿음으로 구원 얻지' 이러는데 깡패 자식들도? 천국은 어디 있느냐? 예수님이 말하기를 `천국은 네 마음에 있다'고 했습니다. 마음속에서 긍휼의 마음, 하나님과 같은 마음이 떠나게 될 때는 망하는 거예요. 불쌍한 환경에서도 하나님을 자기 자신과 같이 느낄 수 있는 마음, 자기 친동생과 같이 느낄 수 있는 마음, 그것이 전부 다 저나라에 가면 그냥 그대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심통이 전부 드러나는 거예요. 변명이 필요 없다구요. 쭉―.

왜 이런 훈련을 하느냐? 저나라에…. 대학교를 가려면 고등학교에서부터 예비 지식을 닦아야 됩니다. 그 기반 위에 대학교의 지식이 필요한 거와 마찬가지예요. 오늘날 우리는 영계의 영원한 세계로 연결시킬 수 있는, 천상세계의 법도 세계와 연결시킬 수 있는 기초 교육을 여기서부터 해야 한다구요. 아시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자기를 위주로 한 사상은 망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모든 철학사에 있어서도 자기 스승이 세워 놓은 그 모든 것이 훌륭한 줄을 알면서도 자기가 거기에 뭐 조건을 붙여 가지고 선생보다 훌륭하겠다는 그런 욕심은 안 된다구요. 진리의 세계는 그렇지 않아요. 사랑의 세계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본질적인 내용에 있어서 일치가 되어야 된다 하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거 왜 그래야 되느냐?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타락은 뭐냐? 자주적 각성이 출발한 거예요, 자기 중심삼고. 해와도 자기 중심삼고 천륜이란 걸 잊어버렸다구요. 전부 다 자기예요. 천사장도 자기를 중심삼았어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무대가 되었다구요. 그러니 이것을 극복하고 초월하기 위해서는 자기를 부정해야 돼요.

타락으로 상실한 3대 사랑을 일대에 탕감복귀할 수 있어야 돼

그래서 오늘 통일교회는 부정하자고, 부정적인 길로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치광이 소리 많이 들었지요. 여러분들, 진짜 선생님 좋아해요? 진짜 좋아해요? 「예」 나 건달꾼이예요, 건달꾼. 나 망나니예요. 용서가 없는 사람이라구요. 여자도 안 될 때는 뺨을 후려갈기는 거예요. 어때요? 아! 이건 뭐 욕을 하고 발길로 차도 좋다고 하니 참 이게…. (웃음) 그게 통일교회 병이지요. 거 왜 그런지 알아요? 선생님이라는 건 하나의 공유물입니다, 공유물.

복싱도장에 가면 모래 포대 달아 놨지요? 그것을 자꾸 두드려 패는 거예요. 노라리 가락으로 그저 신나게 두드려도 그것이 언제나 센터에 와 있는 거라구요. 암만 두드려 패더라도 가만 놔 두면 자기 자리 지키고 선다 이거예요. 문선생은 그런 사람입니다. 하늘이 떡 공유물로 만들어 놔서 두드려 패다 보니, 땀을 흘리고 야단하고 자꾸 이러다 보니, 내가 소모되는 것 같고 없어지는 것 같은데 그 뭐가 생기는 게 있더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딱 그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도장 가게 되면 모래 자루 좋아해야지요? 안 좋아하면 자기가 망하는 거예요. 딱 그 격이라구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통일교회 문선생을 안 좋아할 수 없게끔 되어 있습니다. 난 그렇게 안다구요. 왜? 포대, 자루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 모래 자루예요. 그래, 지금 선생님 진짜 좋아해요? 「예」 얼마나 좋아해요? 그 모래 자루를 자기 남편보다 자기 아내보다 더 좋아하고, 자식보다 더 좋아하고, 자꾸 이러는 사람은 세계의 챔피언이 되는 거예요. 자식도 그때 가서는 `아빠! 못 하는 줄 알았더니 잘 했네' 하고, 여편네도 `아이구, 당신 죽은 줄 알았더니 잘 했구만. 고마워라' 하게 되는 거예요. 그런 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공유물인 문 아무개를 복싱하는 것같이 두드려 패고, 다 이래 가지고 여러분들이 땀 흘리고 죽든 살든 그저 악을 쓰고 하다 보니, 여러분이 뭐가 되느냐? 챔피언이 된다 이거예요. 무슨 챔피언? 사랑의 챔피언이 되는 것입니다. 딴 게 아니예요. 복싱 챔피언이 아니고 무슨 챔피언이라구요? 「사랑의 챔피언」 사랑의 챔피언! 그래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할 때 하나님이 `오냐' 하시는 거예요. 레버런 문 대해 가지고도 `내가 진심으로 사랑한다' 하면, `그 사랑이 어디서 나오느냐?' 할 거예요. 그때 `하나님에게서 왔소. 나 요 사랑 가지고 당신을 사랑할 때 당신 반대하겠소, 안 하겠소?' 하면, 하나님이 `왜 반대하느냐?' 이런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왜 이런 놀음을 하느냐? 아담과 해와가 타락할 때 3대 사랑을 상실했어요. 오빠의 사랑을 못 받은 해와요, 본연의 남편의 사랑을 못 받은 해와요, 본연의 부모의 사랑을 못 받은 해와예요. 아담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놀음을 지상에서 하는 것입니다. 일대에서 이러한 사랑을 탕감복귀할 수 있는 현실적 무대가 지상에 나타나지 않으면 천상세계로 돌아갈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문 아무개라는 불쌍한 사람을 내세워 가지고, 그 동네 종같이 세워서 여자라는 동물들 남자라는 동물들을…. 여자들은 틀림없는 거예요. 선생님만 보면 괜히 좋아한다구요. 난 통일교회 원리를 아는 입장에서 얘기하는데 그 좋다는 것이 진짜예요. 좋지 않다는 것은 가짜고, `선생님 맞다' 하는 사람이 통일교회 진짜들이예요.

그래 선생님 말이 맞다 하는 사람, 여자들 손들어 봐요. 거 진짜 되려고 그러는지, 거짓말 잘하는 여자들이니 알 수 있나? 이건 뭐 남편 버리고 오는 건 보통이고, 자식도 버리고 온다구요.

그거 왜 그러느냐 이거예요? 내가 요술사가 되어서 그러는 게 아니예요. 본연의 사랑의 발전소가…. 다른 건 저 쫄쫄쫄쫄 흐르는 물 가지고 발전기를 만들어 발전하지만, 이건 뭐 왕창, 하늘나라의 대폭포수예요. 도어를 통해 가지고 터빈을 들이 제껴 가지고 천만 볼트 이상의 발전기가 돌아간다구요.

지금 통일교인들은 정성이 부족해

한번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미쳤던 사람은 딴 데 못 갑니다. 그게 병이예요. 한번 맛을 본 사람은 나가떨어지더라도 자기들끼리 그저 꽁무니를 물고 다니지, 어디 가서 못 살아요. 이게 병이라구요. 거 통일교회 병이 지독하지요.

보라구요. 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미친 사람을 뭐라 그러나? 무슨 병? 「상사병」 상사병 나 보지 않은 사람은 사랑이 얼마나 야릇하고 얼마나 힘 있는지 모릅니다. 알겠어요? 통일교인은 무슨 병자냐 하면, 하나님 대한 상사병자들이예요. 하나님 대한 상사병자들이라구요.

속된 말로 하면 그런 거예요. 문 아무개도 그런 사람입니다. 하나님 대한 상사병자예요. 밥을 먹으면서도 중얼중얼 뭐 어떻고 어떻고 하고, 어디 가든지, 변소에 가서 앉아 가지고 힘을 주면서도 `아, 하나님!' 이러는 거예요. (웃음) 그게 상사병자지요. 그런 병이 있다구요. 그렇게 살게 되면 어떻게 돼요? 저나라에 들어가면 온도가 맞는다는 거예요. 온도가 차거나 뜨거우면 헤엄 못 치는 거라구요.

그래서 본성을 가진 올바른 사람이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그렇게 좋아합니다. 거 왜 그렇게 좋아하는지 모릅니다. 여러분 그렇소? 안 그런 사람은 가짜입니다.

한때, 내가 한참 기도하고 그럴 때는 얼마나 힘이 강했느냐 하면, 내가 화신 백화점에 떡 들어가면 기도하는 사람들은 백화점으로 쭉 몰려옵니다. 저 주교수 사모님인가? 너 주교수 얘기 들어 봤어? 얘기 들어 봤어, 못 들어 봤어? 다 안다구요. 자기 발이 괜히 간다구요. 내가 그런 바람을 일으켰던 장본인입니다. 그러니까 욕먹을 만하지요. 욕먹을 만해요. 그게 무슨 바람이예요? 하늘의 봄바람이예요. 참사랑을 중심한 하늘의 봄바람이 이 지구상에 불어 왔던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기에 나비가 날고 벌이 날아와 조화의 향기를 풍기게 될 때는 천지가 환영할 수 있는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가 탄생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딴 생각하는 사람 있으면 대가리가 묵사발이 될 거예요. 저놈의 시계가 왜 자꾸 시간 됐다고 재촉하노? (웃음)

나 여자들한테 한번 물어 보겠어요. 선생님 보고 싶어서 밥도 잊어버리고 잠도 잊어버리고 그런 사람 손들어 봐요. 그거 부끄럽게 생각하지 말아요. 나쁜 의미가 아니라구요, 세상 같으면 나쁜 의미지만. 그렇지 않다는 건 거짓말이예요. 얼마만큼 강하냐 하면, 세상에서는 형용할 수 없습니다. 여자들이 그렇게 부활하여 남자들을 끌고 가야 합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져야 돼요? 그래야 천상세계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은 선생님을 위해서 자기가 뭘하려고 해야지, `선생님이 날 도와 줬으면' 하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그 사랑은 거짓된 사랑이예요. 알겠어요? `선생님의 말이라면 무엇이든지 하겠다, 나야 죽든 살든' 이런 운동이 벌어져야 됩니다.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그래야 저나라에 가면 박자가 맞는다는 거예요. 선생님 따라가게 되면 저나라에 가서 그냥 그대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남자들도 선생님을 대해, 오늘날 연애하는 남자가 여자를 보고 싶어하는 이상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눈물을 흘릴 정도가 되어야 정상적인 통일교인입니다. 그런 말 들어 봤어요? 「예」 통일교회 축복 암만 받았더라도 이 원칙에 어긋나면….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밤잠을 못 자는 일이 벌어져야 됩니다.

선생님도 하나님을 대해 그래요. 하나님은 남성격 주체인데 선생님이 하나님을 사랑한다구요. 밤을 새우는 것은 보통이고 고생하는 것도 보통이예요. 그래 가지고, 그러한 인연이 천상세계에서부터 지상세계까지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통일교회의 여러분들은 영적 체험을 자동적으로 할 수 있어요. 재까닥 영계를 다 아는 거예요. 자기가 살 인생길을 다 아는 거라구요.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통일교인은 정성이 부족하다는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어요. 사된 세상을 중심삼고 흘러가는 모든 여건을 휘어잡고 사는 무리로서 끝나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도약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날아야 돼요. 그러한 심정의 세계에 연결됨으로써 하나님을 직시할 수 있다구요. 여러분은 그 자리를 향해서 가야 될 것입니다.

보다 큰 차원을 위해서 희생해야 돼

만물을 보면 만물도 전부 다…. 자기 사랑하는 상대 이상, 자기 자식 이상, 자기 여편네 이상 하늘을 사랑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게 첫째 되는 계명이니라' 할 때 그 기준이 어떤 것이냐? 마음을 다하는 게 뭐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한다는 게 뭐예요? 사랑이예요, 참다운 사랑. 생명을 걸고, 생명을 바쳐 놓고! 그러지 않고는 여러분이 저나라에 가 가지고 스톱돼요. 되나, 안 되나 보라구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더 큰 것을 위해서….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가정은 종족을 위해서, 종족은 김씨면 김씨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민족을 위해서, 민족은 국가를 위해서, 국가는 세계를 위해서, 세계는 하늘땅을 위해서, 하늘땅은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은 하나님을 위하는 게 아니라 사랑을 위해서….

왜 이렇게 해야 되느냐? 위하는 주체인 하나님까지는 거리가 있어서 찾아가려면 8단계 과정을 연결시켜야 됩니다. 빨리 가려니 자기를 희생하는 거예요. 내 가정을 희생하더라도 빨리 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우리 가정을 끌고 빨리 가야 되겠다, 우리 교회를 끌고 빨리 가야 되겠다는 거라구요.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노정을 거치던 때와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전부가.

오늘날 주님이 오시면 기독교 교인들이 전부 다 나라를 버리고 세계와 국가를 초월하여 한 장소에 모일 텐데 어떻게 모일 거예요? 살림살이 보따리, 자식들 전부 다 끼고 갈 거예요? 각자가 그런 작용을 해요. 각자가 그런 가정을 만들고, 부처끼리도 각자가 그러면 다 가는 거예요. 아들딸이 그와 같은 사람이 되면 다 가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자기 혼자 가겠다는 사람은 못 가는 거예요.

길이 열리지 않아요. 개인이 가정을 거치지 않으면 가정의 문이 열리질 않아요. 문이 열리게 하려니 가정을 위해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종족을 지나가지 않고는 종족의 문이 열리지 않아요. 가정이 종족을 위해서 살 수 있는 주체가 되어 사랑의 기반을 닦아 놓지 않고는 문이 열리지 않아요. 민족·국가·세계·하늘까지 문이 열리지 않는다 이거예요. 이런 담을 무엇으로 구원하느냐 이게 문제예요. 그래서 이 원칙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보다 큰 차원이 시작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애국자라는 것은 나라를 위해서 희생한 사람이고, 성인이라는 것은 인류를 위해서 희생한 사람이고, 효자라는 것은 가정을 위해서 희생한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은 하나님 앞에 있어서는 효자가 되어야 되고, 나라 앞에서는 충신이 되어야 되고, 세계 앞에서는 성인이 되어야 되고, 하늘땅 앞에서는 성자가 되어야 됩니다.

우리가 가정에 가서는 그 가정을 치리할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줘야 되는데, 그 길로 달려가 연결될 수 있는 내용을 제시하고 가르쳐 주어야 됩니다. 보다 그 세계로 달려갈 수 있도록 한다는 거예요.

부부끼리 어떻게 하나돼야 하느냐? 남편은 왜 여자를 위해야 되고 여자는 왜 남편을 위해야 되느냐? 가정이라는, 부부라는 것이 개체보다 크다는 거예요. 둘은 부부라는 사랑을 중심삼고 딱 서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부부는 자녀들을 위하고 자녀들을 합해 가지고 종족, 민족, 국가…. 그런 훈련을 이 땅 위에서 받지 않고 저나라에 가게 되면 불합격, 다 막혀 버리는 거예요.

자기를 위하는 사람은 환영받을 수 없어

그래서 오늘날 8단계,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하나님까지 8단계가 있는데 여기에 담이 있다구요.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사랑을 중심삼고 직관할 수 있는 전체 통일의 하나의 센터로서 섰더라면 21세 이내에 다 끝나는 거예요. 떨어지다 보니 이 세계가 사탄 세계가 되었고, 나라가 사탄 나라가 되었고, 종족이 사탄 종족이 되었고, 가정이 사탄 가정이 되었고, 내 자식도 사탄 자식이 된 거예요. 이걸 어떻게 벗어나느냐 이거예요.

내가 여기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쭉 올라가면 안 된다구요. 나는 공동 운명을 지닌 세계 40억 분의 1이예요. 한 형제라구요. 그러니까 여기서 환영을 받고 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그 아들딸이 아무리 많더라도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하나되고 동서남북이 서로 화동하고 화합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센터를 중심삼고, 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그런데 오늘날 이 센터가 설정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중심이 없기 때문에 부딪치면 전부 다 싸움이예요.

지금 이 시대에 40억 인류가 살고 있는 가운데 하나의 평면적인 입장이 있으니 그것이 통일교회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부모의 이상이 비로소 자리잡음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에 하나의 축이 생겨 가지고 연결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동서남북이 사는 거예요.

`너는 동에 있는 것이 본래 옳은 것이요, 너는 서에 있는 것이 본래 옳은 것이다' 라고 해야 되는데 다 그르다고 하는 거예요. 동에 있는 사람은 서가 그르다고 하고, 서에 있는 사람은 동이 그르다고 하고, 남에 있는 사람은 북이 그르다고 하고, 북에 있는 사람은 남이 그르다고 하는 거라구요. 센터가 없으니 그런 난리다 이거예요. 그러나 센터가 있게 될 때는 전부 다 정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럴 수 있는 판도를 따라가는 거예요.

그러려면 개인에서 어떻게 가요? 8단계의 경계선이 갈라져 있는데 환영받을 수 있는 무리가 되려니…. 자기를 위하는 무리는 환영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기집 어머니 아버지도 환영 안 하는데 누가 환영해요? 전체가 피해 가려고 하기 때문에 할 수 없다구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세계를 위하고 하나님까지 연결시켜 가지고 돌아 들어와야 돼요.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기독교를 중심삼고 세계 제2차 세계대전 후에 그 판도를 연결시킬 수 있게 되었던 것인데,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많이 갔기 때문에 그건 다음에 또 얘기하기로 하자구요.

보다 뜻을 위해 수고하는 사람이 주류

오늘은 뭐냐 하면 이 길을 가기 위해서 자기를….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자기를 위하면 안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에는 그런 원칙이 있습니다. 정도, 하늘과 통할 수 있는 정도를 가야 돼요. 아무리 사탄이 담을 막아도 이런 사람에게는 담을 못 막아요.

그렇기 때문에 저나라에 합격이 되고, 영원한 세계의 국민으로서 합격될 수 있는 시련을 거쳐야 됩니다. 오늘날 국민학교 중고등학교와 같은 길을 닦아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대학 코스까지 닦아 나가야 돼요. 그런 훈련 과정에 있는 것을 알고, 오늘날 교회가 지시하는 것을 가로막고 자기를 주장하는 무리가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이거 내가 경고했어요. 아까 말했는데 자체에 문제가 있다구요.

축복 가정들로서 앞으로 해야 할 일은 이것으로 자체 강화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주장하는 무리가 되어서는 망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노동자도 되어 땅도 파고 피땀을 흘렸습니다. 내가 피난 와 가지고 부두 노동도 했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자기 새끼, 자기 가정을 누가 먹여 줘요? 그거 못 하더라도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사는 것이 정당한 거예요. 그걸 못 하더라도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오늘날 아프리카에서 굶어 죽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요? 나를 따르는 축복받은 녀석들은 못 도와 주는 한이 있더라도, 아프리카의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서는 한푼이라도 도와주겠다고 하는 선생님이 틀렸다면 말해 봐요. 하늘나라로 통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자기 자식을 버리더라도, 통일교회를 버리더라도 가인을 구제하기 위해 전진해야 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통일교회를 믿고 복받겠다는 생각 하지 말라는 거예요. 복을 주려는 생각을 해야 돼요. 통일교회 자체 내의 복을 나라와 세계를 위해, 더 큰 것을 위해 주겠다고 해야 됩니다. 그렇게 가게 될 때는 레버런 문이 여러분의 진로를 책임질 것입니다. 여러분의 발을 내가 잡아당기지 않을 거예요. 그런 사람들이 되어야 됩니다.

`내가 죽게 되었으니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데, 거 자기 사정이지요. 여기 36가정 있으면 정신 똑바로 차려야 되겠다구요. 안 그러면 절대 환영하지 않아요. 밥을 먹으려면 늙었더라도 뜨개질이라도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나는 뜨개질도 다 배웠다구요. 나는 팬티 같은 것도 재봉 안 하고 다 만들 줄 알아요. 여자 신세 안 지고도 살 수 있는 준비를 다 했다구요. 자취 생활을 7년 했어요. 쓱 가서 여편네들이 푸는 밥 보면 그거 됐는지 안 됐는지 대번에 안다구요. 여자한테 신세지겠다는 사람 아니예요. 내가 뜨개질도 잘한다구요. 누이 동생 못 하는 것도 내가 다 가르쳐 줬어요. 지금도 실 사다가 버선 만들려면 하루 저녁에…. 하루 저녁이 뭐예요? 두 시간이면 하나쯤은 만들어 신는다구요. 그런 선생님이예요.

거지촌에 가서 거지 깡통을 들고 밥을 구걸하더라도 거기에서 나오는 말과 행동은 천하를 감동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깡패들도 잘아는 사람이예요. 알겠어, 협회장? 「예」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땀을 흘려야 되겠다는 거예요.

옳고 그른 걸 정면으로 가려내야 돼요, 모가지가 달아나더라도. 문제 일으키는 녀석들을 가정이라고? 지금도 내 잊지 않아요. 옳고 그른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른 것에 편드는 녀석은 공산당의 앞잡이가 되어 통일교회를 파괴하는 첩자가 된다는 거예요. 그런 일을 지금 공산당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령을 하고 있는 걸 내가 알고 있다구요. 까딱 잘못했다가는 공산당의 앞잡이가 되어 하나님의 원수가 되는 거예요. 그런 위험천만한 입장에 서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행동은 어림없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럴 수 있다고 약속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렇지 않기를 원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내려요. 가정에서 가정 회의를 열어야 돼요. 알겠어, 협회장? 「예」

36가정에 그런 자식들 있으면 36가정 자체가 처리하고, 72가정에 그런 자식들 있으면 72가정이 단결하여 생명을 걸고 정비해야 된다구요. 거기에 미치는 악영향이 있다면 그건 축복가정의 수치예요. 120가정에 그런 자식들이 있으면 120가정이 이것을 정비해야 합니다. 가정 총회를 결속시켜 가지고 그런 불순분자의 침투를 방어할 수 있도록 이제부터 서둘러야 되겠다구요.

통일교회에는 선생님이 죽더라도 절대 이단자가 생겨나지 않습니다. 곁길로 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보다 뜻을 위해, 공적인 것을 위해 수고하는 사람이 정도요, 주류예요. 알겠어요? 보다 편한 길을 가겠다는 것은 사기예요. 사탄이라구요. 말없이 보다 희생하겠다는 것이 우주의 정도예요. 우주의 정도는 편안히 살고 편안히 해먹겠다는 게 아니예요. 선생님은 12시까지 간부들을 전부 다 데리고 얘기하다가 12시에 올라가서 내 일을 하는 거예요. 임자네들은 코를 골고 자는 그 시간이지만 말이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누구보다도 안 잔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나를 버리고라도 `네가 내 길을 막아 봐라. 하늘이 심판할 것이다' 이러는 겁니다. 저주하는 마음이 있어도 그들을 저주 못 해요. 뭐 다 좋다구요. 잘살면 뭘해요? 잘산다고 천년 만년 사는 것이 아니예요. 지나가는 나그네와 같은 인생길을 가는 것입니다. 종교 지도자로서 역사상에 나 이상 고생한 사람이 없다구요. 죽고 사는 건 간단해요. 십자가에 못 박혀 죽는 건 간단한 거예요. 그런 죽음의 길도 몇 번씩 체험하고… 이것은 뭘하려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뭘하려고 그런 것을 내게 주느냐 이거예요. 이런 도리의 길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날 남겨 놓았다고 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날 좋아하고 날 사랑한다는 사람에게…. 내가 이 땅에 와서 지금까지 이 땅에 살고 있는 것은 이런 것을 올바로 가르쳐 주기 위해서라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협회를 위하는 길을 따라가야 돼

선생님은 공석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그랬다구요. 앞에 나서 본 적이 없는 거예요. 뒤에서…. 먹을 것이 있으면 좋은 것이 있어도 제일 나쁜 것에 먼저 젓가락을 대는 거라구요. 피난통에서도 그랬다구요. 따라오는 사람들을 위해 배고프더라도 번번이 숟가락을 내가 먼저 놓는 거예요.

고마운 것이 그거라구요. 우리가 지금 세계적인 대회를 얼마나 많이 해요? 요즘에는 너무 많이 하기 때문에 나한테 보고도 안 해요. 여기 6천쌍 합동 결혼식만 하더라도 그래요. 조그마한 동네에서 결혼식을 한다 하더라도 싸우고 야단하는데, 6천쌍 결혼을 하면서도 뭐 큰소리 하나 없이 깨끗이 왔다 갔다구요, 사고 없이. 지금까지 참 하늘 앞에 감사하는 거예요. 비행기 타고 하늘을 날아 다니니까 별의별 사고가 날 수도 있고, 차가 고장나서 죽을 수도 있는 일이 얼마든지 있는데 전부 다 하늘이 보우하사….

그거 보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는 모양이지요? 여러분, 하나님이 나를 사랑한다고 생각해요? 「예」 여러분은? 「……」 여러분은 어떻다고 생각해요? 여러분은 어떻다고 생각하느냐 말이예요? 「사랑합니다」 사랑한다고 생각해요, 사랑하고 있어요? 「사랑하고 있습니다」 입이 좋긴 좋다!

문제는 그거예요. 내가 3천만 민족 앞에 모든 사랑의 본이 되어 죽더라도 나는…. 여러분들이 나한테 신세를 지고 있고, 영계에서도 여러분 조상들이 나한테 예를 해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 거예요. 종교 지도자들도 전부 다, 그들이 이 땅 위에서 뜻을 중심삼고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야 했는데 못 다 했기 때문에 내 신세를 져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교, 무슨 교의 젊은이들을 전부 다 끌고 다니는 거예요. 한 50일 동안 8개 종단 끌고 다니면 150만 불이 달아나는 거라구요. 그들이 통일교회와 무슨 관계가 있어요? 기성교회에서는 전부 다 이단이라고 열변하고 사람 취급도 안 하는데 말이예요. 우리를 사탄 마귀라 하는 그런 패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그 놀음을 하고 있다 이거예요. 천상세계에 가 있는 조상들도 선생님에게 신세를 지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 일은 반드시 누군가가 해야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 일을 한 사람은 몇천 년 역사를 거쳐 한 사람도 없었다는 거예요. 8대 종단장들이 전부 나에게 무슨 표창장이라 해 가지고 `레버런 문은 위대하신 분이다' 해서 사진을 찍고 장문의 글을 써 가지고 보내 왔더라구요. 거 왜? 이전에는 뭐 레버런 문 도와 주면 위신문제니 뭐니 했는데, 세계적인 대통령이 되어 위신이 몰락될 걸 생각하나요? 당당히 인류가 가야 할 길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게 볼 때 종교 지도자로서 나는 당당한 길을 가고 있고, 또 세계 수많은 종교 앞에 당당히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 사실인 것입니다. 그뿐만이 아니예요. 경제계면 경제계, 과학 기술계면 과학 기술계, 언론계면 언론계에 레버런 문이 막중한 영향을 미치는 시대에 들어왔다구요. 내가 사라져 버릴 때는 혼란이 벌어질 수 있는 정경으로 지금 달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것이 다 통일교회를 위한 거예요.

그 배후에 있어서 하늘이 얼마나 수고하고 있는가 하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살아 있는 한 아무리 해도 하늘이 수고한 것의 몇백, 몇천 분의 일도 못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교만할 수 없고 그 뜻 앞에 주저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태풍이 불어도 부는 것을 정당하게 맞으려고 하고, 사지의 교차로에 가 서더라도 정당하게 가 서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하늘은 자기가 수고를 많이 했지만 그걸 잊고 레버런 문의 주변을 정리해 주고 지키는 것입니다. 하늘의 위신과 체면을 잊고 협조해 주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얼마든지 보았기 때문에 하늘이 날 사랑한다는 것을 알지요. 내가 가는 길이 틀리지 않는다는 것을 미루어 보아 가지고 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미국에 `문선명과 통일교회'라는 책자를 쓴 손탁박사가 `교수들의 책임자로서 문선생을 존경하고 있는데 내가 선생님을 위해 뭘했으면 좋겠소?' 해서 내가 `참된 길이 있거든 나가 죽어라. 그러면 무덤에서 꽃이 피는 것이다'라고 했어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자, 그러니까 앞으로 교회 내의 모든 문제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알았지요? 「예」 보다 위할 수 있는 움직임에 동화되는 것이 천의가 원하는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교회를 위하려고 하는 협회장과 가정을 위하겠다고 하는 개인이 있으면, 개인은 가정을 위하는 길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협회를 위하는 길을 따라가야 됩니다. 그것이 정도예요. 알겠어요?

사람을 사랑하지 않으면 책임분담 기준을 못 넘어

협회에 와 가지고 말을 남기는 가정이 있으면 그 가정을 내가 그냥 안 둘 거예요. 36가정 회장 누구야? 36가정 회장 없나? 있어, 없어? 「있습니다」 72가정 회장 누구야? 「나임렬입니다」 나임렬, 이놈의 자식아! 여기 72가정 손들어 봐. 알겠어, 무슨 말인지?

이놈의 자식들 같으니라구. 그런 녀석들을 정비할 줄 알아야 된다구. 철썩같이 방어해야 돼. 내가 얼마나 기분 나쁜지 모르겠어. 내가 있었으면 버릇을 가르쳤을 거라구.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은 옛날부터 그런 거 보면 못 견뎠어요. 내가 대가리가 조각 나도록 당장에…. 그런 걸 보고 못 견디는 거예요. 스승의 그런 전통적 사상을 이어받아 가지고 환경을 수습할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나중에 나임렬한테 똑똑히 얘기해 주라구요. 약속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120가정 회장! 이 요사스런 녀석들아! 회장 누구야? 「접니다」 (웃음) 너 철기 아니야? 「예, 그렇습니다」 모기보다는 조금 낫구만.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 이 녀석아? 「예」 이놈의 자식들, 세상에 다 출세시켜 주니까…. 그런 요사스런 녀석이 나타나서는 안 되겠다구. 알겠나? 「예」 그런 사람 있으면 전부 다 가정회에서 처리해 버리라구요. 이제부터 결정해 가지고 하는 거예요.

저, 회장하고 부회장 있나? 박상돈 안 왔나? 그다음에 430가정 「예」 앞으로 잘 정리해야 되겠다구요. 확실히 72가정이면 72가정, 120가정이면 120가정의 전통을 세워야겠습니다. 전체를 위해서 희생봉사하는 길을 가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 부회장 누구예요? 내가 이 말 하니까 증거해 줘야 되겠다구요. 전부 다 모이게 해 가지고 이러한 원칙에 의해서 전통을 세우는 데 부작용이 나지 않도록 하라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협회장이 무슨 죄가 있어? 알겠어요? 「예」

36가정에서부터, 윗가정부터 잘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앞으로의 역사는 보다 희생봉사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보다 위하겠다는 길을 나라와 세계와 이 전체, 하늘도 따라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틀림없는 결정적 원칙이기 때문에 이 길을 숭배하는 사람은 망하지 않을지어다!

나도 그 길 따라오다 보니 `망하라'고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았어요? 망하게 한 사람이 얼마나 많았어요. 그러나 `망하라'고 하던 사람들은 다 망했지만, 나는 아직까지 죽지 않았습니다.

이거 내가 움직이면 문제가 어렵고 곤란한 때가 왔다구요. 내가 명령만 내리면 못 할 놀음이 없는 단계에 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사실 세상으로 보면 내가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내 성격으로 봐서 종교 지도자가 안 되었으면 무서운 사람이 되었을 거예요. 눈을 좀 보라구요, 눈을. 벌써 7,8세 때 동네 누구 누구를 전부 다 발 아래 밟고 살던 사람이예요.

잘못했으면 사생결단해 가지고 다 항복을 받고 지내 온 사람입니다. 무서운 사람이예요. 나에게 그런 성격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참 지혜가 많아요. 쓸모없는 이런 사람 그 성격 하나 보고 하나님이 따라와 가지고 나를 교육해서 이렇게 됐지만 말입니다.

여러분은 나보다 다 낫지요? 얼굴 보더라도 나보다 다 낫다구요. 보라구요. 콧대를 보라구요. 누구 말 안 듣는다구요, 이렇게 생기면. 눈을 봐요. 한번 흥분하게 되면 사흘 나흘 잠 못 자는 거예요. 일을 처리해도 벼락같이 해 버리지, 데데하게 않는다구요. 그런 선생님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서 올바른 길, 틀림없는 길을 보다 고생하고 보다 전체를 위해 가는 것입니다. 위해서 가는 길은 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틀림없어요. 동네에 들어가면 동네 할아버지로부터 전부 다…. 손자들이 싫어하는 것이 무엇이고 아버지들이 싫어하는 것이 무엇이라는 걸 다 알아서 하는 것입니다. 어디 가게 되면 우물을 정리하고 소제하는 거예요. 전체 환경에서 그런 놀음을 해 나가는 거라구요.

그런 사람은 저 하늘나라에 가면, 어디든지 사방 열두 진주문을 마음대로 자유 출입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일방문 하나, 동쪽으로만 출입하는 사람을 나는 만들고 싶지 않다구요. 여러분을 다 성인, 위대한 성자의 도리의 길을 갈 수 있게끔 만들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뜻인 줄 알고….

왜 이래야 되느냐? 여러분이 사람을 사랑하지 않고는, 이렇게 사랑하지 않고는 책임분담 기준을 못 넘고, 타락한 인간이 이상세계를 찾아갈 수 있는 길을 찾을 도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자기를 위해 가지고는 안 되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게 알고 노력하기를 이 시간 결의해야 되겠습니다. `선생님, 나 틀림없이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흘러가는 역사세계는 서슴지 않고 계속 계속 또 계속되옵니다. 그 과정에서 100년이라는 인생길을 갈라 가지고 태어난 한 생명이 역사와 더불어 흘러가는데, 자신도 모르게 끌려가고 있는 현세에 살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제가 어디로 갈지 몰랐으나 이제 하늘과 인간세계에 통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간단한 길을 알았사오니, 무엇보다도 내게 속한 전부를 희생시키고 보다 큰 데 속한 것에 내 희생을 전폭적으로 투입해야 되겠습니다. 그런 길에는 그 모든 전진적 노정이 남아 있는 것이요, 발전적 미래의 세계가 쌍수를 들어 환영하고 있다는 역사적인 사실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은 그런 길을 가기 위해서 부모도 멀리 했고, 친척도 나라도 세계도 멀리했지만 지금에 와서 때가 됨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가는 길이 본연의 인간이 가야 할 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주장하는 세계에 새로운 이상세계가 현현된다는 것을 알게 됨으로 말미암아 많은 무리들이 오늘 통일교회의 기치 하에 몰려들 수 있는 때가 되었습니다.

이들 각자를 아버지께서 주관하여 주옵시고 수습하시사 스스로를 치료할 수 있는 방안이 간단한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어렵지 않은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자기를 위해 살겠다는 사람은 지옥으로 가는 것이요, 전체를 위해 살겠다고 하는 사람은 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자기를 위한 가정을 중심삼으면 그 가정도 천국의 가까운 자리에 있지만, 그 가정이라도 나라를 위해 희생하면서 가겠다고 하면 그 가정 전체에…. 그런 정신을 가진 가정은 나라를 차지할 수 있는 충신의 길을 상속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 길을 따라가는 데 있어서 지치지 말고, 하늘이 엄연히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때가 되면 기필코 천만 배의 축복이 스스로 찾아온다는 것을 알고 참아 가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지금까지는 자기 이익을 위해서 통일교회를 믿었고, 자기 스스로의 출세를 위해서 통일교회를 믿어 왔지만 그런 요사스런 통일교회의 무리들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순수하고 참된 사랑의 길을 따라가서 본연의 세계로 직행길을 갈 수 있게끔 도와주시옵소서.

소비의 길을 가지 않고, 당당히 환영받을 수 있는 길을 가야 된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전체를 위해 살겠다는 부모의 심정을 가지고 계시는 아버지 하나님인 것을 알았으니 하나님 대신 그런 마음을 가지고 세계 전체 앞에 사랑의 마음을 베풀고 위해서 살겠다고 하는 생활을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렇게 될 때는 천상세계를 스스로 원치 않더라도, 천국을 스스로 원치 않더라도 그러한 사람은 자연적으로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원리적 인연이 되어 있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스스로 자랑하고 스스로 선전하며 스스로 교파를 주장하는 사람보다도 말없이 따라가면서 희생하겠다는 무리들이 가는 길이, 어떠한 종교를 믿는 신앙길을 가는 사람보다도 귀하다는 것을 아는 통일교회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부모님이 가르쳐 주는 뜻은 어떠한 개인, 어떠한 누구의 주장도 아니요, 이것은 인류가 공히 가져야 할 주장이요, 뿐만 아니라 역사에 남길 주장입니다. 만세에 이를 통하여 전체가 복을 받을 수 있는 주장이라는 것을 알고, 또한 하나님이 인정하고 좋아할 수 있는 주장이므로 만역사를 대표해 이 천리를 각자의 마음속에, 생활환경에, 그 생애노정에 남기고 가겠다고 불철주야 노력하고 또 노력을 하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허락한 이 시간, 고국에 돌아와 가지고 많은 말을 하고 많은 사연들을 나누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시간인 것을 아옵니다. 하오니 여기에 친히 같이하시어서 그 마음 자체들을 긍휼히 보시사 주체적 사랑을 가지시고 친히 그들에게 일일이 베풀어 주시옵고 품어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릴 때에,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