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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찾는 길

일시: 2000.08.05 (토) 장소: 한국 경기 가평 천주청평수련원

이거 뭘 하는 여자들이에요? 보기 싫은 얼굴들을 또 만났구만. (웃음) 그래, 여러분은 선생님이 보고 싶었어요? 선생님이 보고 싶었느냐 말이에요.「예!」(박수) 뭘 하자요?

영계의 실상을 친인척에게 알리지 않으면 참소 받아

내가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에 대한 훈독회를 끝마치라고 그랬는데 다 끝마쳤어요?「예. 조금 남았습니다.」얼마나 남았어요?

황선조!「예.」1권 2권 3권을 합권을 하라고 했는데?「다 만들었습니다.」가지고 왔어?「안 가지고 왔습니다. 내일 가지고 오겠습니다.」그거 만들었으면 판매해야 되겠어요. 여기에 온 사람들 앞에 나눠 줘서 팔게 해야 돼요. 한 사람이 백 권씩 자기 친지에게 팔아야 됩니다. 그래야 그것이 선전이 된다구요. 쌓아두면 안 돼요.

영계의 실상에 대해서는 누구나 다 다 알고 싶어합니다. 알고 싶은 것을 알려줘야 돼요. 여러분이 영계의 실상에 대해서 알아 가지고 알려주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면 항의가 벌어지는 거예요.

이건 거짓말이 아니고 사실이에요. 영계의 사실이에요. 자기 인척과 부모, 친척, 자기 친구, 그 다음에 자기 학교, 회사, 사회 전반에 알려줄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저나라에 가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앞으로 저나라에 가게 되면 통일교회 교인들이 자기 근친 혹은 원친에게 알려주지 못했으면 참소해 버릴 것입니다. 그런 약속 밑에서 전부 다 통고해 놓는 거예요. 통고 받은 사람은 영계의 사실을 모르면 안 됩니다. 영계에 가면 사실이 그러니 그러한 사실들을 통고해서 알아 가지고 그곳에 맞춰 오기를 바라는데도 불구하고 못 하게 되면 여기에서부터 항의를 한다는 거예요. 공동 책임을 져야 돼요. 무슨 책임이라구요?「공동 책임입니다.」공동 책임이에요.

너와 내가 하나되는 데서 세계가 살 수 있습니다. 나만 혼자 하나돼 가지고는 안 돼요. 너와 내가 하나돼야 되는 것입니다. 너와 나는 세계를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래, 여러분은 축복받고 장사했어요, 장사 안 했어요?「했습니다.」축복받고 한 5백 쌍 이상 한 사람 손 들어 봐요. 몇 사람 안 되는구만. 모두 다 길가에서 성주를 먹이고 전도했다는데, 영계의 실상을 보고 틀림없이 나보다 낫지 않으면 나보다 못한 자리, 같은 울타리권 내에 갈 수 있는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같은 울타리권 내에 들어가려면 찾아가서 교육을 해야 돼요. 알겠어요?「예.」

가르쳐 주지 않아도 아버지는 알아야

그러면 타락은 뭐냐? 첫 번째가 하나님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이 제일 한스러운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을 모르는 거예요. 하나님을 알아요? 하나님이 누구라구요? 인류의 뭐예요?「아버지입니다.」아버지예요, 아버지.

아버지를 알아요?「예.」세상에서도 아버지를 모른다면, 같이 살면서도 모른다면 그건 죽어야 할 자식입니다. 아버지를 모른다는 말은 세상에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절대 몰라서는 안 되는 것이 부자지관계예요.

그래, 하나님을 알아요?「예.」하나님을 아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어떻게 알아요? 하나님을 어떻게 알아요?「아버님께서 가르쳐 주셨습니다.」하나님을 어떻게 아느냐? 가르쳐 줘서 아는 거예요? 피는 물보다?「진하다!」진하다는 것입니다. 가르쳐 주지 않아도 핏줄이 연결됐으면 아는 거예요. 하나님을 가르쳐 주지 않아도 그렇게 마음으로 하나님이 있는 것을 느꼈어요?「예.」말들은 잘 한다! (웃음)

그렇게 대답해 가지고 남편 속여먹었지요?「아닙니다.」남편을 안 속여먹은 여자가 어디 있어요? 남편을 속이면서도 당당하게 속여 가지고 아들딸한테 어머니를 본받으라고 야단하는 여자들 아니에요? 그런 사람이 많을 거예요.

그런 적이 없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웃지 말고 손 들어 봐요. 이렇게 까놓고 선생님하고 하나님 아버지하고 삼각권 내에 있어서 선생님이 오케이 하면 하나님도 오케이 해야 되고, 여러분이 오케이 해도 선생님이 오케이 하고 하나님이 오케이 해야 됩니다. 3인 일체가 돼야 된다구요. 그런 답이 안 나왔어요.

내가 하나님 앞에 소개해 줄 수 있는 딸의 자격증을 갖고 있느냐 할 때 ‘나 자격증 틀림없이 받았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일본 여자들, 이어폰으로 다 듣지요? 들어요, 못 들어요?「듣습니다.」구라파 아줌마들도 다 들어요?「예.」그러면 알아듣기는 알아듣는 모양이구만.

그러면 하나님을 잘 아니까 ‘우리 아버지는 이렇다.’ 하고 소개할 수 있어요? 하나님을 소개할 수 있으면 하나님이 살고 있는 고향이라든가 집도 소개할 수 있어야 돼요.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면 하나님의 고향은 내 고향입니다. 그러니 같이 살기 때문에 모르는 것이 없다고 할 수 있어야 됩니다. 모르는 것이 없어요, 있어요?「없습니다.」배짱들도 좋다!

하나님,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없다면 지금까지 대한민국이 이럴 수가 없습니다. 이것이 뭐예요? 축복가정들이 여기에 천 명 가까이 모였다고 하는데 사실이에요? 쓰레기통들을 주워다가 모아 놓았으면 이것을 숫자로 헤아려야 되겠어요, 쓰레기는 제거해야 되겠어요?「제거해야 됩니다.」제거하면 본래 5백 몇 명밖에 안 모였다고 하는데 왜 이렇게 많이 모였어요? (웃음)

선생님한테 욕을 먹기 위해서 모였던 것 아니에요? 욕만 해서는 안 돼요. 두드려 패야 돼요. 욕먹어서 안 될 때는 두드려 패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 때가 다 돼 가지고 여자들이 777가정까지 모여서 한번 볼기를 피멍이 들게 들이 맞아 가지고 앉지도 못하게 해야 되겠어요. 옛날에 축복받을 때, 탕감봉을 맞고 앉지도 못했던 그 이상으로 한번 맞아 가지고 죽기 전까지 그 피멍이 가시지 않으면 천국에 갈 거예요.

하나님은 누구를 닮았을까

하나님 아버지를 알아요, 몰라요?「압니다.」그러면 선생님보다 낫겠네. (웃음) 여자가 아버지를 좋아해요, 남자가 아버지를 좋아해요?「여자들이 좋아합니다.」딸이 아버지를 더 좋아하니까 아들인 선생님보다 하나님을 더 잘 알 것 아니에요?

자상한 것이 딸입니다. 아버지가 배고프면 ‘배고프겠네.’ 하고, 병이 났으면 병이 났는지 어땠는지 머리도 짚어 보고 매일같이 물어 보는 것은 아들보다는 딸이에요. 그것은 일반상식이에요. 그러니까 선생님보다도 아버지에 대해서 잘 아는 양반들이 여기에 다 모였다는 것입니다. 옳소, 그르소?「옳소!」(웃음) 왜 웃어, 쌍것들아! 옳소, 그르소?「옳소!」

그러면 내가 하나 물어 볼게요. 하나님의 수염이 새까맣게 났겠어요, 하얗게 났겠어요?「하얗게 났습니다.」일반 사람들은 평소에 ‘하얀 노인장’이라고 하지만, 하얀 노인도 늙어 가지고 하얀 노인이 됐겠어요, 젊어 가지고 하얀 노인이 됐겠어요?「젊어서….」그럼 젊었을 때도 수염이 희었겠느냐, 검었겠느냐?「검었겠습니다.」

그럼 머리가 세고 수염이 하얗게 센 아버지를 원했어요, 동양 아버지와 같이 머리가 까맣고 수염이 까만 아버지를 원했어요?「까만 아버지를 원했습니다.」어째서 그래요?「젊은 아버지라서 그렇습니다.」글쎄, 젊은 아버지인데 머리가 노랬겠나, 희었겠나를 물어 보는 거예요.「까맣습니다.」어째서 까매요?「자기와 닮은 것이 아버지잖아요?」자기와 닮아서? 그러면 서양 아줌마들은 자기와 닮았다고 머리가 노랗다고 생각한다구요. (웃음)

하루에 몇 번, 한순간에 노랑머리, 흰머리, 까만 머리가 한꺼번에 변할 수 있어요? 하나님은 동양 사람을 닮았겠어요, 서양 사람을 닮았겠어요?「동양 사람을 닮았습니다.」서양 사람들이 들으면 미친 것들이라고 그래요. (웃음)

하나님이 동양 사람을 닮았으면 모양이 좋겠어요? 동양 여자들은 빈대떡같이 납작한데 말이에요. 판때기에 동그랗게 눈을 그리고, 코를 그리고, 입을 그리면 돼요. 얼굴이 매끈해요. 그러나 서양 여자들은 얼굴이 도드라지고, 윤곽이 확실해요. 동양 여자들은 판때기에 그림을 그려 놓은 것 같아요. 정말 그래요. 정면으로 보면 코가 안 보여요. (웃음)선생님 코가 보여요?「예.」아이구, 선생님은 코가 크기 때문에 보이지만, 여러분은 볼은 이렇게 나와 가지고 코가 쏙 들어가 있어요. 보일 게 뭐야? 판판하다는 것입니다.

그래, 하나님이 그렇게 생겼겠어요? 어떻게 생겼겠어요?「아버님같이 생기셨습니다.」글쎄 아버지같이 생겼는데, 여러분 아버지같이 생겼겠어요, 서양 아줌마의 아버지같이 생겼겠어요?「저희 아버지같이 생겼습니다.」그래, 하나님도 서양 사람을 좋아하겠어요, 흑인을 좋아하겠어요, 황인종을 좋아하겠어요?「황인종을 좋아해요.」(웃음)

황인종은 농경족으로 하늘 앞에 정성들일 수밖에 없어

북극 가까이에 사는 곰을 뭐라고 해요? 폴라 베어(polar bear;백곰)라고 해요, 폴라 베어. 그 다음에 여기 중간 지대, 아시아에 사는 것은 브라운 베어(brown bear;불곰)예요. 알겠어요? 황색 인종은 브라운 베어와 마찬가지예요. 코디악에 가면 세계에서 아주 큰 폴라 베어가 있어요. 이게 1300파운드, 1500파운드가 나가요. 여자 같은 것은 꿀떡 삼켜 버릴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뉴욕주에만 가도, 기후가 좋은 데는 말이에요, 블랙 베어(black bear;흑곰)가 살아요. 이렇게 세 가지 종류가 있어요.

사람도 말이에요, 백인은 뭐냐 하면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 폴라 베어와 같이 살던 사람들이 해적이 되어 유럽으로 온 사람들이에요. 영국을 중심삼고 기독교문화의 축복을 전수 받아 가지고 독일이라든가 프랑스라든가 이탈리아로 퍼져 나간 것입니다. 영국의 모든 학문, 과학 분야의 연구는 영국이 하고, 장사는 독일 놈들이 전부 다 해먹었습니다.

그러면 영국 사람이 좋아요, 황인종이 좋아요, 흑인이 좋아요?「황인종이 좋습니다.」황인종이 왜 좋아요?「아버님이 황인종이니까요.」흑인들은 놀고 먹고 살고, 백인들은 사냥해서 먹고 살고, 황인종은 농사지어서 먹고 삽니다.

사냥해 먹는 사람하고 놀고 먹는 사람이 기도할 줄 알겠어요? 고맙다고 생각하겠어요? 흑인들이 사는 열대 지방은 어디 가든지 먹을 것이 있습니다. 그러니 놀고 먹는 거예요. 그 다음에 백인들은 사냥을 해먹으니까 산을 넘고 어디든지 찾아가서 ‘꽝꽝!’ 해 가지고 피 흘리게 해서 잡아먹는 거예요.

그러나 농경 민족은 하늘에 빌어야 되는 거예요. 비가 오지 않으면 ‘비가 오게 해주소서, 하나님!’ 하고 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동양 사람들은 앉아서 생활하는 것입니다. 서서는 기도를 오래 못 하거든. 한 열흘 동안 서 있을 수 있어요? 앉아서 해야 돼요. 앉아서 정성들여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앉아 있는 훈련을 많이 했기 때문에 다리가 발달됐어요. 서양 사람들은 사냥을 하러 다니니까, 짐승을 따라다니니까 다리가 이런 거예요. 정말 그런 거예요.

황인종은 농경 민족인데, 황인종은 천운을 바랐습니다. ‘하늘이 있으면 도와주소!’ 하고 기도를 많이 했다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생활하던 생태에서 다른, 크고 굉장한 무엇이 있으면 다 모셨다는 것입니다. 나무가 크면 그 나무에 빌고, 큰 바위가 있으면 거기에 빌고, 명산에 빌고, 깊은 물에도 비는 것입니다. 전부 다 비는 가운데서 복을 원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성인들은 아시아에서 태어난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렇게 정성들이면서 내적인 깊은 것을 섬겨 나왔다는 거예요.

농경족을 열대 지역인 남미로 이동시킬 계획

그래, 농사짓는 사람들이 아기를 밸 때 겨울에 배요, 여름에 배요?「겨울에 뱁니다.」(웃음) 왜 웃어요? 자기들도 겨울에 밴 모양이구나. 부처끼리 살면서 그런 것을 다 알잖아요? 농사를 잘 지어놓고 겨울에는 시루떡이나 찰떡을 해놓아 가지고 구워먹고 그렇잖아요? 화로에 불을 담아놓고 찰떡을 쇠꼬챙이에 꿰어 가지고 올려놓고 한 5분만 있으면 떡판에 쳐서 해먹는 것보다 더 맛있잖아요? 그걸 나눠 먹으면서 기운을 돋워 가지고 밤에는 전부 다….

겨울이니까 낮에 일도 할 수 없으니 종일 쉬고, 낮에 쉬었으니까 밤에는 자겠어요, 안 자겠어요? 아, 물어 보잖아요?「안 잡니다.」안 자면 뭘 하겠어요? 싸움하겠어요, 어떻겠어요? (웃음) 그러니까 여자 남자가 밤에 키스를 많이 했겠어요, 낮에 키스를 많이 했겠어요? 밤에! 겨울에 많이 했겠어요, 여름에 많이 했겠어요?「겨울에요.」잘 아는구만. (웃음) 그래, 대개 한국이라든가 농경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아마 70퍼센트가 겨울에 사랑해서 난 사람들일 거예요.

자, 그러면 겨울이 되면 어떻겠어요? 생일이 겨울이면 뭐예요? 11월, 12월, 1월이 제일 추운 때니까 그때 배게 되면 언제 태어나는 거예요? 7월, 8월, 9월, 10월, 이때 많이 낳는 것입니다. 생일이 8월, 이번 달인 사람 손 들어 봐요, 상 줄게. 그 다음에 9월 생일인 사람 손 들어 봐요. 와 많아지네. 10월, 손 들어 봐요. 더 많구만. (웃음) 왜 웃어요?

그것은 겨울에 배 가지고 지금 때에 낳은 거예요. 그러니까 겨울에 밴 사람들은 무엇을 좋아하겠어요? 겨울을 좋아하겠어요, 여름을 좋아하겠어요?「겨울이요.」왜 그래요? 아기가 몇 개월 만에 태어나요?「10개월입니다.」9개월 며칠 만에 낳지요?「예.」그러면 1년이 몇 개월이에요?「12개월입니다.」12개월 중에 9개월 조금 넘어서 낳으니까, 3개월 전에, 한 70일 전에 낳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겨울을 지나서 하게 된다면 5월, 6월, 7월, 8월 이때에 많이 낳는 것입니다.

5월이 생일인 사람 손 들어 봐요. 6월 손 들어 봐요. 점점 많아지네. 7월, 손 들어 봐요. 우~와! 틀림없이 겨울에 사랑해 가지고 나온 사람이 많아요.

저 사람들은 겨울을 사랑해야 되지만, 여름도 사랑해야 돼요. 이런 사람들은 앞으로 어디에 심어 줘야 되느냐 하면, 열대 지방이에요. 열대 지방에 시집을 보내 가지고 거기에서 아기를 낳아야 아기가 건강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농경 지방 사람들은 겨울에 아기를 배서 이렇게 낳기 때문에 열대 지방에 데려다가 훈련시켜야 되겠다고 해서, 지금 36가정, 72가정…. 농경지대에서 살고 있는 이 사람들을 남미에 데려다가 일을 시켜먹어야 되겠다, 땀을 흘리게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웃음) 왜 웃어요? 그거 원해요, 싫어요?「좋습니다.」똑똑히 해요. 싫어요, 좋아요?「좋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혼자 보낼까요, 남편과 아이들을 같이 보낼까요?「같이 보내 주세요.」나는 남편이 싫고 아이도 싫은데? 여러분이 선생님을 모시고 선생님을 섬기려고 할 때 남편이 따라와 가지고 시중하는 것이 좋아요, 혼자 하는 것이 좋아요?「남편하고 같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웃음) 말은 할 수 없으니 그렇게 대답하지요.

그러면 상을 선생님이 주는데 말이에요, 남편부터 먼저 줘야 되겠어요, 여자부터 먼저 주어야 되겠어요?「남편부터 줘야 됩니다.」(웃음)와! 가만 보니 문세(방법, 요령)가 훤하구만! 아들딸은 어때요? 아들딸은 어떻게 해야 돼요? 그러면 상을 주면 남편 상, 그 다음에 여자 상, 색시 상, 아기 상까지 주는 것이 좋아요, 남편 상만 주는 것이 좋아요?「다 주는 것이 좋습니다.」(웃음) 그래, 상을 세 가지 줘야 돼요?「예.」

그 대신 여러분은 선생님에게 뭘 바치는데, 세 사람 몫을 바쳐야 되겠어요, 한 사람 몫을 바쳐야 되겠어요?「세 사람 몫을….」세 사람이 하나돼서 선생님을 사랑하고 받들고 그랬어요?「예.」아이구, 아이구, 말들은 잘 한다!

일족을 천국 데려가려 했다면 참부모님을 존경할 수 있게 해야

자, 결론은 간단해요. 결론은 간단합니다. 어디로 갈 거예요? 여기에 왔다가 어디로 갈 거예요? 여기에 온 목적이 뭐냐 이거예요. 여기에 왔다가 어디로 갈 것이냐 이겁니다. 자기 집으로 가는데, 남편을 따라가겠어요, 아들을 따라가겠어요, 선생님을 따라가겠어요?「아버님을 따라가겠습니다.」(웃음)

아버님을 따라가는데, 아버님을 따라와 가지고 이 많은 사람이 먹여 달라고 하면 여러분 아들딸까지 내가 어떻게 벌어 먹이겠어요?「저희가 열심히 하겠습니다.」열심히 해 가지고 동네를 먹일 수 있어요?「예.」지금까지 그렇게 살았어요?

시어머니 시아버지를 천국에 같이 데리고 가게 돼 있어요? 물어 보잖아요? 시어머니에 대해 ‘우리 어머니를 천국에 모시고 가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을 했어요, 안 했어요? 시집 일가는 내 손에서 완전히 하늘나라에 데려갈 수 있는 상속권을 만들어야 되겠다고 노력해 봤어요, 안 해봤어요?「해봤습니다.」그래, 진짜 다 됐어요?「더 해야지요.」문제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에 복귀할 때, 자기 친척은 남겨놓고 자기만 홀로 빠져나갔어요? 일가가 있으면 일가를 다 데리고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가는 길이 어떻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맨 뒤에 서서 데리고 나온 사람들을 앞에 세워 가지고 몰고 가야 됩니다. 뒤에 두면 떨어지니까 뒤에서 몰고 가야 돼요. 그런 놀음을 했어요, 안 했어요?

그래, 여기 박 씨네에 시집가고 김 씨네 집에 시집가고 문 씨네 집에 시집가고, 오색가지 성이 다 모였지요, 남편이? 그 일족들을 전부 다 천국에 데리고 가겠다고 기도도 하고 노력도 했느냐 말이에요.「했습니다.」했으면 가족이 전부 다 복귀됐어요?

그래, 내가 여러분의 집에 가겠다고 하면 시어머니 시아버지, 시동생으로부터 일가 친척, 층층시하의 일족이 전부 다 모여 가지고 ‘우리 선생님, 우리 아버지!’라고 존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았어요, 안 만들어 놓았어요?「만들어 놓았습니다.」몇 사람이나 그렇게 만들어 놓았어요?「가까운 친척들을 만들어 놓았습니다.」그게 몇 사람이에요?

가정적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가 무엇인 줄 알아요? 박 씨면 박 씨 성씨는 전부 들어가고, 김 씨면 김 씨는 부처끼리 전체를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급할 때 일족 전부를 데리고 나가야지 자기만 나가겠어요? 새로운 이스라엘 나라를 찾아가려면 이스라엘 나라 만들 수 있는 사람을 데리고 가야 된다구요, 외국 사람보다 더 많이. 그렇게 됐으면 이스라엘이 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예수를 쫓아내고 민족이 분열돼 가지고 세계에서 피를 흘리는 제물과 같이 사라져 나라 없는 백성으로 2천년 동안 헤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요셉가정과 사가랴가정이 책임을 못 했습니다. 여러분도 부처끼리 전부 다 책임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정적 메시아라는 이름을 줬지요? 축복받은 사람은 가정적 메시아라고 했습니다.

종족 메시아라면 종족 앞에 책임 다 했느냐

메시아가 뭐예요? 참부모예요. 조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김 씨면 김 씨의 새로운 조상이 되는 것입니다. 김 씨의 맨 마지막 딸이면 딸, 아들이면 아들이라 할지라도 전부를 뒤집어 가지고 전체가 자기를 뒤따라오게 만들어야 된다구요. 김 씨를 대해서 전도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김 씨면 김 씨, 박 씨면 박 씨 앞에 어느 누가 와서 더러움을 타게 하면 ‘집적거리지 마!’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책임을 다 했느냐 이거예요. 못 했다는 것입니다. 다 했어요, 못 했어요?「못 했습니다.」왜 못 했어요? 자기를 생각하기 때문에.

자기를 생각하기 때문에, 친척보다도 자기를 생각했기 때문에 못 했다는 것은 당연한 결론이에요. 알겠어요? 책임을 다 했다면, 자기가 희생하고 친척을 나보다 가치 있게 하늘나라에 데리고 가기 위해 앞세울 수 있는 놀음을 했다면 다 됐을 텐데, 결국 친척보다 자기를 더 생각했기 때문에 거꾸로 돼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책임을 못 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그러면 이제 어떻게 할 거예요? 나라를 찾으러 가야 할 텐데 어떻게 할 거예요? 가정을 찾으러 가겠어요, 종족을 찾으러 가겠어요? 지금까지 자기들이 가정을 찾아 가지고, 종족도 찾고, 나라도 찾았다면 선생님이 이런 말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나 나라가 없어요. 우리에게는 나라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조국이라는 것이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그래, 여러분이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면 하나님의 아들딸인 여러분이 나라가 없으면 하나님은 있겠어요?「없습니다.」여러분에게 일족이 없으면 하나님은 어떻겠어요?「없습니다.」없어요, 없어. 종족적 메시아 친족이 없으면 하나님에게도 친족이 없는 것입니다. 그거 심각한 문제예요. 그런 생각들을 했어요, 안 했어요? 잊어버리고 살았지요?

여러분, 아침에 해가 떠올라서 점심때가 지나 저녁이 될 때까지 ‘해가 있구나.’ 하고 사는 사람 있어요? ‘아이구, 아침에 해가 떠오르고 점심때가 되어 가는구만. 두 시간만 있으면 열두 시, 오정이 되겠구만.’ 그렇게 생각하면서 하루를 지내요, 그렇지 않으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하루가 쑥 지나가서 ‘아이구, 저녁때가 됐구만.’ 그렇게 살아요? 어떻게 살아요? 생각하지도 않고, 엄벙덤벙 하루를 보내지요?

하루가 연결돼 가지고 한 달이 되고, 일년이 되고, 그렇게 10년, 수십년을 엄벙덤벙 살아 왔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나라를 사랑하고 뜻을 위하는 사람들의 태도예요? 엄벙덤벙 사는 것이 말이에요. 선생님이 엄벙덤벙했으면 뭐가 됐겠어요? 아침이 왔는데 아침이 온 것도 모르고, 점심때도 모르고, 저녁이 되고, 밤이 되어도 ‘또 그렇게 밤이구만.’ 이렇게 안다는 것입니다. 밤이 됐으면 내일은 어떤 날이 되고, 모레는 어떤 날이 될 것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돼요.

봄이 지나가고 여름이 오고 가을이 오고 겨울이 돼 가지고 돌고 도는 거예요. 큰 날이 합해 가지고 해가 되고, 해가 합해 가지고 자기 생애가 되는 것입니다. 청춘시대에서 장년이 되고, 장년시대에서 노년이 되고, 노년시대에서 점차로 죽어 가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 남길 수 있는 생각이 뭐냐 이거예요. 위할 수 있는 실적이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엄벙덤벙 지나가면 아무것도 없어요.

그 동안 전부 다 뼛골에 사무치게끔 말뚝을 박기 위해 방망이를 들고 못을 들이 쳐 봤어요? 땅땅땅! 땅땅땅! 땅땅 땅땅 해야 돼요. 그래야 대가리가 납작해집니다. 못 치는 것을 봤어요? 조금만 ‘땡’ 하고 빗맞아도 손에 흠이 생기는데, 그런 일들을 당해 봤어요? 앉아 가지고 타령만 했지요. 훈독만 해서는 뭘 해요?

일족에게 말씀을 전해 살려 줘라

훈독회 해서는 뭘 하겠다는 거예요? 노래를 해서는 뭘 해요? 그 노래에 감동을 받았으면 그리운 님에 대한 책임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예요. 그래,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을 훈독회 하고 있어요? 윤정로!「예.」훈독회 했어?「예. 하고 있습니다.」하고 있는데 감동적이에요, 아니에요?「감동적입니다.」감동적이에요? 감동을 받고 많이 변화됐어요? 삼각형의 눈이 동그랗게 예쁘게 됐어요? 성격이, 마음에 모가 났던 것이 동그랗게 됐어요?「예.」말들은 좋다! 좋은 것에는 답변을 하고, 나쁜 것은 답변을 안 하고 말이에요.

밥 먹었어요?「예.」언제 먹었어요? 저녁에 밥 먹을 거예요?「예.」전부 다 ‘예 예’ 하는구만. ‘예’ 하면 만사가 오케이예요? 천만에! 무관심하게 ‘예 예’ 하는 사람들은 생사지권이 전부 다 떠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런 사람은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무용지물이에요. 있으면 뭘 해요? 소용 가치가 없으면 무용지물이지요.

자기를 무용지물이라고 생각해 본 사람, 손 들어 봐요. 하나도 없구만. 자기가 유용지물이라고 생각해 본 사람, 손 들어 봐요. 아이구, 잘났구만! 이렇게 든 사람들이 이거 이래 가지고…. 자기가 유용지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여기밖에 없어요? 저쪽은 무용지물이에요, 거기는? 들려요, 안 들려요?「들립니다!」무용지물이에요, 유용지물이에요?「유용지물입니다!」

그래, 유용지물인데, 무엇 가지고 유용지물이 됐어요? 무엇이 필요해요? 기껏해야 신랑 앞에 여자로서 유용지물건이지, 나라 앞에는 유용지물이 못 됐습니다. 지금 자기들이 낳은 새끼들 앞에는 어미라고 해서 유용지물건이 될지는 모르지만, 새끼들이 살 수 있는 미래의 나라, 세계 앞에는 유용지물건이 못 됐다는 것입니다. 됐어요, 못 됐어요?「못 됐습니다.」그래, 대답은 바로 해야지요. 못 됐습니다.

그럼 언제 될 거예요? 육십이 넘었는데 언제 될 거예요? (웃음) 육십이 넘어도 한번 돼 보겠다고 가랑이가 찢어지고 날개가 떨어져도 하다가 죽으면 그래도 보류 상태인데, 그것도 안 하면 처치 곤란한 패들이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있으나 없으나예요. 있는 것이 처치 곤란하다는 거예요. 처치 곤란하다는 것이 뭐예요? 영어로 하면 교회를 ‘처치(church)'라고 하는데, 곤란하니까 뭐예요? 교회가 곤란하다는 것은 다 무용지물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교회니 천국이니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나라는 사람이 지금까지는 무엇에 필요했는지 알았어요. 자기 남편이라는 사람에게 밥을 해주기 위해 필요했고, 밤 동무 해주기 위해 필요했고, 자식에게는 학교에 가서 공부 잘 하라고 재촉하고, 점심 밥 해주는 데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아들딸의 미래, 남편의 미래에 있어서 출세의 길을 중심삼고 나라라든가 세계 앞에는 책임을 한 어머니가 못 됐고 아내가 못 됐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에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안 맞는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손 든 여자들이 쌍놈의 간나예요, 훌륭한 여사님이에요? 아, 이렇게 얘기해서 닦아 쳐야 될 것 아니에요? 훌륭한 여자예요, 전부 다 망살을 맞을 여자예요?「훌륭한 여자입니다.」도적놈의 간나, 그거 누가 그랬어? 입술이 어떤지 좀 보자구. 누가 ‘훌륭한 여자입니다.’라고 큰소리했어? 누구야? 네가 그랬어? 「예.」 아, 나오라구. 입을 벌려 보자, 뭐가 있나. (웃음)

웃을 얘기가 아니에요. 내가 진짜 어디에 필요하냐 이거예요. 한 끼 밥을 먹고 진짜 오늘 내가 할 일을 생각해 봐요. 죽어 가는 어머니 아버지를 살려 주는 일을 해야 돼요. 오빠, 사촌 형제, 사돈의 팔촌까지 전부 다 말씀을 전하지 않으면 지옥 가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지옥 가요.

이 동네 전체가 어머니 대신 아버지 대신 그 일을 해야 될 텐데, 그 일을 했어요? 몇 사람이나 전도했어요? 동네마다 통일교인이 한 쌍만 있으면 10년 동안에 전부 다 동화해 가지고 부락 전체가 부모님을 모실 수 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안 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했어요, 안 했어요? 여러분 동네에 100집이 있으면 100집이 전부 다 여러분의 뒤를 따라와요, 안 따라와요?「따라옵니다. (작은 소리로)」문제라구요.

타락으로 잃어버린 아버지를 찾기 위해서는

타락의 제일 큰 문제가 뭐냐 하면, 하나님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아버지 없는 자식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왕 중의 왕이요, 부자 중의 부자, 천하의 모든 면을 갖춘 아버지인데, 그 아버지를 몰라요. 그 아버지 아들딸의 권위를 가지고 문중의 이름과 더불어 온 인류가, 만 우주가 드높이 칭송할 수 있는 아들딸로 태어난 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내 아버지다.’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아버지를 잃어버렸어요. 대우주를 지은 아버지입니다. 대개 직계 아들딸은, 대통령 아들딸이라 해도 아버지가 훌륭한 줄 모르지요? 딱 그 격이에요. 아버지를 잃어버리고 아버지의 고향을 잃어버렸어요. 아버지의 고향은 인류의 영원한 고향입니다. 조상의 고향, 조상이 살 수 있는 나라라는 것입니다.

아버지를 잃어버리고 아버지의 나라를 잃어버렸어요. 알겠어요?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하나님이 살 수 있는 나라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아버지를 사랑할 수 있고 나라를 사랑할 수 있는 길을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모르니까, 자기보다 훌륭하고 자기보다 중심적인 주체를 모르고 살았기 때문에 그 나라와 그 아버지의 사랑을 못 받는 것입니다. 180도 반대의 길을 가기 전에는 그 아버지와 그 나라와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한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죽고자 했어요, 살고자 했어요?「죽고자 했습니다.」죽고자 해 가지고 아버지의 딸이 틀림없다는 것을 연구해 보고 아버지 나라가 틀림없으니 내 나라 하겠다고, 그렇게 살려고 해봤어요?「예.」정말이에요?「예.」그러면 여러분이 죽고자 해서 그렇게 살려고 해봤다면 그 나라가 어디에 있어요? 그 아버지가 어디에 있어요? 그랬으면 그렇게 못 살아요?

너, 이름이 뭐야?「이경희입니다.」이경희! 10년 동안 통일교회를 믿어 가지고 달라진 것이 뭐야? 하나님을 중심삼고는 천하가 달라질 수 있는 시대가 됐는데, 자기가 10년 동안 아버지를 따라왔다면 변화된 자리에서 사느냐 이거야. 변화됐는지 어떤지 몰라요.

아버지가 사는 나라가 얼마나 휘황찬란한지 모르는데, 거기에 대한 것을 중심삼고 지금 여기의 모습은 차이가 있으니만큼 슬픔을 느끼고 그 나라에 맞추기 위해 노력을 해야지요. 하나돼 있지 않으면 하나되겠다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돼 있다는 것과 하나되겠다는 것이 뭐가 다른 거예요?

10년 전의 이경희하고 10년 후의 이경희, 10년 전에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의 이경희하고 10년 동안 통일교회를 믿은 이경희하고 생각해 볼 때, 어느 때가 아버지 앞에 더 간절했고 아버지의 나라를 그리워했어? 통일교회에 처음 들어왔을 때가 높았고 지금 때는 낮아졌어. 어때, 선생님이 말이 맞아, 안 맞아? 지금 때가 더 높아지고 옛날이 낮았어?「지금이 더 높아졌습니다.」지금이 높아졌어?「예.」통일교회 맨 처음에 들어와서 원리 말씀을 듣고 밤이나 낮이나 쉬지 않고 집회에 다니고 그런 때 없었어? 동무들이 있으면 찾아가서 밤에도 전부 전도하고 다 그랬지? 그런 일이 없었어? 요즘에는 그 이상 하나?

어미 아비가 죽을지 살지 모르고, 오빠가 죽을지 살지 모르고, 아들딸이 죽을지 살지 몰라 가지고 밤을 새워 가면서 붙들고 통곡하고 다 그랬지? 그래, 그들이 자기 뒤를 따라오게 싶게 만들어 가지고 ‘천국 갈 수 있는 문턱을 같이 넘읍시다.’ 할 때, ‘예!’ 이럴 수 있는 패거리로 만들어 놓았어?「하려고 합니다.」언제? 웃을 것이 아니야.

위하는 사랑으로 취해 사는 가운데 영생이 시작돼

타락한 인간이 하나님을 쫓아내고 하늘나라에서 추방당했습니다. 하늘나라에 가서 살 수 있는 방법은 뭐냐?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그래, 너는 자기를 위해 살았지, 일족을 위해 살았어? 자기 마음대로 살았지? 신랑이 조금만 잘못해도 불평했지? 그렇게 산 것 아니야?

그래, 어떻게 살아야 할지 사는 방법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위해서 사는 참사랑의 삶을 살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영생이 떠나 버린 거예요. 영원히 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이 살 수 있는 나라를 찾을 수 있고, 그 나라에서 살 수 있는 생활 철칙이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위하는 사랑 가운데 취해 삶으로 말미암아 영생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영생이 없기 때문에, 영생의 주인 되는 아버지와 아버지의 나라와 아버지의 생활권 내에 내가 접할 수 없으니 아버지와 아버지 나라와 나는 관계없는 사람이 되느니라! ‘아멘’이에요, ‘감사’예요?「감사합니다.」그렇게 돼 있어야 감사하지요. 문제가 심각해요.

전도는 하는 것이 아니에요. 보고 싶은 아버지를 만나듯이 기쁨을 가지고 전도해야 감동이 오는 것입니다. 아버지를 만나 가지고 얼마나 좋았어요? 그립던 아버지, 보고 싶은 아버지, 천년 만년 찾아 헤맸던 아버지인데, 그 아버지를 찾았으면 목을 놓고 울 뿐만 아니라 별의별 요사스런 행동을 해도 부끄럽지 않고, 기쁨의 표시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행동을 하지 않고는 아버지를 찾을 수 없다 이겁니다.

그래, 아버지를 찾으면 아버지한테 가서 살아야지요? 그 세계에 가서 아버지가 안내해 주는 것이 아니에요. 영계에 대해서는 환히 알아야 돼요. 영계에 대해서 모르잖아요? 몰랐지요? 영계를 앎으로 말미암아 거기의 주인 되는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앎으로 영계를 알고, 영계와 하나님을 앎으로 말미암아 영계에서 살 수 있는 비법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거기는 자기를 내세우는 세계가 아닙니다. 전체를 위하는 세계예요.

암만 만물의 영장, 주인이라 해도 지은 모든 물건을 자기 상대로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함부로 취급할 수 없어요. 그래, 여러분이 그렇게 엄중하고 심각하게 생활했어요? 마음대로 살았지요? 너는 어떻게 살았어?「심각하게 삽니다.」심각하게?「예.」이 꽃잎 하나보고도 ‘선생님!’ 해봤어?「……」

‘우리 엄마보다 낫구만. 어떻게 춘하추동 아름다운 빛깔을 내느냐?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더 늙어만 가는데, 너는 이렇게 춘하추동 꽃을 피워 향기를 풍기는구나.’ 이래 봤어요? 어머니 아버지 냄새를 맡아 보면 향기가 나고 춘하추동 빛깔이 아름답게 보여요? 사랑이 없으면 그것을 못 느껴요. ‘아, 어머니의 옷 가운데는 아들딸을 더 사랑하지 못한 한이 맺혀 있구나.’ 하는 것을 느껴 봤어요? 그것을 보고 눈물지을 수 있게 되면 어머니의 원한이 풀리는 것입니다. 대신 상대가 되어 울어 줄 수 있게 될 때 그 부모와 자식이, 주체와 대상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풀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생활적 환경을 역사를 통해서 갖지 못했잖아요?

*모도코!「예.」뭘 멍하고 쳐다보고 있어? 듣고 있어?「듣고 있습니다.」알겠어?「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녹음이 잠시 끊김)

아버지와 관계를 맺으려면

아버지의 나라, 고향을 잃어버린 슬픔…. 거기에서 사는 방법이 위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위하지 못해서 슬퍼할 수 있는 마음이 앞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나라를 주관할 수 있는 힘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생명과 힘의 결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가만히 있더라도 끌려가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사람들이 안 돼 있지요?

자기 마음에 하나님이 와 계셔요? 하늘나라가 알아요? 지금 상헌 씨 얘기도 듣고 다 잊어버렸지요? 그래, 몇 번이나 읽어야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몇 번 읽어야 자기 것이 될 것 같아요? 10년, 100년을 걸고 그걸 알고 싶어서 뒤넘이치다가 영계에서 ‘야, 이렇다.’고 한번 보여 줌으로 말미암아 10년 동안 간절했던 것이 꽉 차고 넘친다는 것입니다. 그런 심정, 마음 자세가 돼 있어요, 안 돼 있어요?

박정해! 왜 웃으면서 얼굴을 숙여? 선생님이 그러면 같이 이러면서 ‘할아버지, 나 하는 대로 하면 할아버지도 어려집니다.’ 하고 말이에요, 이러고 이러고…. (웃음) 할아버지가 손녀딸을 따라서 노래하면 노래하고, 그럴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자기가 얼굴 가린다는 것 자체는 아직까지 미진하다는 거야. 아직까지 미치지 못했다는 것을 마음이 알기 때문에 그런 거야. 변명하지 말라구. 솔직히 자기 자체에게 홀로 홀로 물어 봐. 너 아버지 만져 봤어? 아버지를 사랑해? 자기 남편같이 그렇게 만져 보고 사랑해 봤어? 자기 아들딸을 젖 먹일 때 만지고 사랑하듯이 해봤느냐 말이야.

이것이 모든 것의 주체인데, 그걸 못 해봤다면 하나님과 관계없고, 아버지 나라와 관계없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심각한 거예요. 아버지와 그 나라와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세상의 모든 것을 다 극복하고 그 이상 간절한 마음을 가져야 돼요. 그것만이 내 것이요, 그것이 없으면 나는 거지가 되고 이 땅에 없는 사람이 된다는 생각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이럴 수 있는 마음 바탕이 안 돼 있어 가지고 자기를 중심삼고 사는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없습니다. 똑똑히 알라구요.「예.」

육십 이상 손 들어 봐요, 육십 이상! 이 사람들은 전부 다 버스에 태워서 화장터에 보내도 좋을 거예요. 육십 이상, 지금 손 든 사람들은 오늘 화장터로 가는 버스에 태워 가지고…. (웃음) 아,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살고! 그러니 화장터로 가는 그 버스에 ‘타라!’ 하면 서로 타겠다고 싸움한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래, 지옥 가겠어요, 천국 가겠어요? 죽고자 하는 자는 천국 간다고 했으니까 죽기 위해서 화장터 가는 버스에 먼저 타겠다고 하는 사람은 천국에 먼저 들어간다는 말 아니에요? 정말이에요.

문 총재가 독재자가 될 수 있는 성격이 참 농후합니다. 하나님이 여기에 있는 여자들, 천 명에 가까운 여자들을 ‘화장터에 데려다가 천국 보내라!’ 할 때, 화장터에 텀벙텀벙 들어가는 사람이 천국 가겠어요, 살짝 뒤로 해서 버스 그림자 타고 도망가는 사람이 천국 가겠어요? ‘그림자 타고 가는 것은 전부 다 총살이다!’ 이러면 어떻게 할 거예요? 그래도 도망가겠어요?

‘아이고, 팔자, 신세가 다 이러니 나도 죽는다.’ 그래 가지고 자원해서 죽거나 부모님이 죽으라고 해서 그렇게 하면 천국 가겠어요, 지옥 가겠어요? 「천국 갑니다.」 정말입니다. 사실이 그렇다면 천국 가겠어요, 지옥 가겠어요? 「천국 갑니다.」 천국에 못 가면 선생님이 책임져야 됩니다.

왜 이상한 표정을…. 장, 무슨 춘이? 장, 뭐야? 「장충근입니다.」 장충근이 색시야? 「예.」 살이 포동포동해졌구나. 부었나, 잘 먹어서 살이 쪘나? 바쁘게 오느라고 부었어? 「너무 더워서요.」 너무 더워서? 시원한 데서 잘 살았구만. 그러면 부어야지. 탕감 법이야. 설사는 안 했어? 부으면 설사가 나야 살이 빠지는데, 이제 남은 것은 설사로구만. 야! 나와라. 내가 한번…. 너, 매 안 맞아 봤지? (웃음) 신랑한테 매 맞아 봤어, 안 맞아 봤어? 입이 발라 가지고 남편한테 지고 싶지 않지? 아, 물어 보잖아? 내가 다 알고 물어 보는데. 노래나 하나 해, 용서해 줄 게. (박수)

노래를 잘할 것 같아요, 못할 것 같아요?「잘할 것 같습니다.」내가 옛날에 캐나다에 갔는데, ‘그거 어떤 여자인가?’ 하고 노래를 시켰더니 곧잘 해요. 얼굴이 부었기 때문에 혀가 뚱뚱해져서 노래를 못할지 몰라요. 그때는 잘했어요. 잘한다고 했는데 못해도 내 잘못이 아니에요. 그 여자가 잘못이에요. (이후 화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