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교구, 전부 몇 개 동이야? 「131개 동입니다.」 원래는 오늘 전체 조직을 편성하려고 했는데, 어제 서부교구로부터 조직 편성한다는 내용을 듣고 자체 내의 조직 편성은 다 끝났으리라고 봅니다.
오늘 내가 말씀하려고 하는 제목은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입니다. 거기에 앞서서 좌익과 우익의 문제, 또 거기에 앞서 나를 중심삼은 좌우의 문제, 나를 중심삼은 두익사상 문제, 나를 중심삼은 하나님주의 문제가 있습니다. 이것을 확대하면 가정을 중심삼은 그런 결과, 국가를 중심삼은 좌ㆍ우 문제, 국가를 중심삼은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 세계를 중심삼은 좌ㆍ우 문제,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땅을 중심삼고 볼 때 이 모든 것의 귀결점은 어디냐? 시작은 나로부터 했지만 최후의 귀결점은 하나님주의다, 이런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현재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승공연합과 국민연합을 중심삼고 가야 할 길이 어떠한 길이냐? 여기에 세 단체가 있다 하더라도 이 세 단체의 가는 길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출발을 두고 볼 때 인간에게는 어차피 나라는 자체가 있습니다. 나를 중심삼은 승공연합 지부장, 나를 중심삼은 국민연합 위원장, 나를 중심삼은 통일교회 교구장, 이 모든 전부가 서로 입장은 다르지만 최후에는 반드시 하나의 귀결점에 가서 귀착되게 되는 것입니다.
또 이것을 확대해 가지고 현세계 역사과정을 비춰 보게 될 때, 역사의 발전적 결과가 오늘날 이 세계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많은 곡절과 싸움을 거쳐 지그재그하면서, 왔다갔다하면서 선악의 투쟁사를 엮어 나왔지만, 결국은 좌우의 해결과 더불어 두익사상을 중심삼고 하나님주의로 귀착되는 것입니다. 천만 사정이 다르다 하더라도 최후에 가는 길은 전부 다 하나님주의에 귀착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강이 많습니다. 그 가운데 큰 강은 어떻게 큰 강이 되느냐? 지엽적인 환경에서 긴 거리를 거쳐오면서, 지형적인 차이인 산맥을 따라서 비가 오면 그 비가 모여 흘러서 지류를 거쳐 가지고 큰 강을 이루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대해로 들어가는 거예요. 흐르는 물은 반드시 바다로 흘러가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인류역사가 흐르는 하나의 길은, 하나의 귀착점은 대해와 같은 하나님주의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두익사상이니 하나님주의니 하는 말을 하는데, `주의'란 도대체 뭐냐? 이것은 사상관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개인관ㆍ가정관ㆍ민족관ㆍ국가관ㆍ세계관ㆍ우주관과 같이 관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면 개인관이 뭐냐? 개인이 갖고 있는 관, 즉 내 생애의 가는 길에 있어서 목표를 이렇게 이렇게 본다는 것입니다. `볼 관(觀)' 자예요. 그 관을 중심삼고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온 인류는 오늘날 천태만상의 사정을 중심삼고 자기 나름의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가정관은 뭐냐? 개인이 이렇게 간다면 가정은 어떻게 가야 되느냐? 개인이 가는 길을 연장해 가지고 확대된 입장으로 연결시켜야 할 텐데 그 길을 모르고 있습니다. 왜? 인간이 근본을 모르기 때문에, 방향성이 어떻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개인관 중심삼고 가던 그 길을 가정관과 연결시키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가정에 혼란이 벌어지는 것은 부모가 가는 길, 부부가 가는 길, 자녀들이 가는 길이 전부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개인에 있어서 개인 가정을 확정지은 그 기반 위에 가정의 관이 연결돼야 됩니다. 그 다음에 개인 가정 위에 자기 일족이 있으면 일족이 연결돼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일치되지 않고 갈래가 두 방향이 되게 될 때는 두 패가 싸우게 되는 것이요, 세 방향이 되게 될 때는 세 패가 경쟁해 가지고 싸우게 되는 것입니다. 싸우게 되면 무엇을 중심삼고 싸우느냐? 오늘날 국가라는 형태, 땅이라든가 경제문제, 대개 경제문제를 중심삼고 싸우게 됩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개인관과 가정관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종족이 문제입니다. 일족을 중심삼고 볼 때, 종족이면 종족관이 있어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민족관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대한민국은 백의민족으로서 역사를 통해 이렇게 이렇게 국가 형성을 해 가지고 세계로 가야 된다는 그 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또 세계 인류가 자기 나름대로의 평화의 세계, 행복의 세계를 추구해 나왔지만 세계 인류의 가는 길이 전부 다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가다가 부딪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역사의 배후에 천태만상의 전쟁사를 남기게 되었고 피를 흘리는 곡절의 역사를 거쳐왔다는 사실을 우리는 보게 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국가면 국가의 가는 길들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지금 때는 세계적 시대입니다. 지금은 민족주의 시대가 지나갔습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현재 구라파를 중심삼고, 1992년이 되면 구라파 통일을 중심삼은 한 나라를 편성해야 됩니다.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구라파는 모든 경제력과 과학기술을 중심삼고 자주적인 입장에서 자력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제3국인 미국 같은 나라의 원조를 안 받고도 자립할 수 있는 거예요. 거기에는 군사력이라든가 경제력이라든가 정치 영향에 있어서 또다른 큰 세력 블록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자주적 입장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는 구라파가 미국 같은 나라에 의지하는 입장에 서지 않고 독자적인 노선을 취해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반드시 남북미도 공동기구를 거쳐 가지고 구라파에 대처할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될 것이고, 아시아나 6대주에 있어서 블록적 형성을 거쳐야 할 시대가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블록시대를 거친 후에는 어떠한 시대로 들어가야 되느냐? 아무리 인간들이 잘났다 하더라도 두익사상이라든가 하나님주의가 있는 한, 하나님이 있어 가지고 이 모든 역사를 추진해 나가는 한 반드시 그 종착점은 하나님으로 돌아가야 할 입장에 있기 때문에 모든 블록을 넘어서 통일적인 방안시대가 와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주의를 부르짖는 데 있어서는 외적인 통일주의, 내적인 통일주의를 부르짖지 않으면 안된다는 문제가 벌어집니다.
왜 그러냐? 오늘날 현세의 인간세계는 정치체제에 속해 있는 국가만이 아니라 엄연히 종교권 내에 속해 있습니다. 전세계에 종교권에 속하지 않는 인간은 11퍼센트밖에 안됩니다. 그 이외의 모든 사람들은 종교권 내에 인연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도 종교를 중심삼은 확실한 세계관이 없고 금세기 이후의 인생이 가야 할 길을 모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인생이 칠, 팔십 년의 한계에 머물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영원히 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원히 살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어떤 희생이라도 치르고 그 길을 찾아야 되는 것이고, 그 길에 입각해 가지고 생애의 모든 전부를 수습할 수 있는 놀음이 필요한 것입니다.
인간세상에 종교라는 틀이 나타나 가지고 인류 앞에 공헌한 것이 뭐냐 하면 `인생은 칠, 팔십 년만 사는 것이 아니다. 영원한 세계가 있어 가지고 영생을 표방할 수 있는 길이 있다.'라고 주장한 것입니다. 고차적인 종교일수록 이론적인 영생관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확실히 설명할 수 있는 내용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수많은 종교들이 민족문화라든가 세계문화권을 중심삼고 그 배후에서 공헌은 많이 했지만 종교가 가야 할 최종 목적점을 확실히 설파하지 못했습니다. 신이 있다면 신은 어떤 신이냐 하는 구체적인 내용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지금 그렇잖아요? 현실적 사회에 있어서 체제라는 것은 이론적 내용을 통해 가지고 그것을 대중이 인식할 수 있는 기반 위에서 형성되는 것입니다. 체제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그 체제를 중심삼고 법이 필요한 거예요. 그 법을 중심삼고 동서남북이라든가 전후ㆍ좌우ㆍ상하 관계, 모든 체제에는 질서가 있기 때문에 그 체제는 질서적 모든 내용과 더불어 전반적이고 전국적이라는 것입니다. 밑에서부터 꼭대기까지 미치기 때문에 환경적 여건을 연결시킬 수 있고, 체제를 유지시킬 수 있는 규정이, 법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도 어떤 부처가 생겨나면 반드시 거기에 대등한 체제가 형성됨과 더불어, 어느 누구든지 공통적으로 그 법을 중심삼게 되면 그 체제를 관리할 수 있는 능력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최종에 가서는 이 모든 인류들이 하나의 체제화된 세계로 귀결될 것입니다.
그러면 그 체제가 뭐냐? 통일적 체제입니다. 통일적 체제인데 거기에는 국가체제가 있습니다. 오늘날 유엔(UN;국제연합) 기구라든가, 자유세계를 대표한 미국을 중심삼고 우익 사상을 대표한 자유주의적 전체 세계가 하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민주주의 체제라는 것을 중심삼고 연결되어야 됩니다. 공산주의도 공산주의라는 체제를 중심삼고 연결되어 나간다는 것입니다. 크면 클수록 거기에는 전체 내용이 복잡함과 더불어 그 모든 체제 내의 규정의 법이 복잡하지만 그 복잡한 모든 체제의 내용과 법은 하나의 세계적 종착점, 유토피아적 평화의 세계를 이룬다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로 말하면 유토피아 세계를 이룬다는 목적점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연합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오늘날 통일교회가 나왔습니다. 레버런 문이 역사상에 비로소 나타나 가지고 그 동안 70여 평생을 거쳐 나오면서 많은 사연을 남겼습니다. 그 사연이라는 것이 내 자체를 중심삼은 사연보다도 나를 중심삼은 대사회 관계였습니다. 나를 중심삼고 개인 관계에서부터 가정 관계, 종족·민족·국가·세계 관계, 이제는 공산세계를 넘고 민주세계를 넘어서 두익사상을 중심삼고 하나님주의까지, 기착점을 향해서 행동 개시할 수 있는 때에 온 것입니다. 그러나 행동 개시를 하더라도 모든 체제를 담을 그릇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체제적 내용을 중심삼은 개인적 행동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개인적 행동이 필요함과 동시에 가정적 행동, 종족적 행동, 민족적 행동, 국가적 행동, 세계적 행동이 필요합니다. 그 모든 행동들이 어디를 중심삼고 나가느냐? 전부 다 하나의 체제를 중심삼고 하나의 유토피아적 목적, 민주세계면 민주세계, 공산세계면 공산세계의 세계 이상 실현을 위해 행동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움직이는 것도, 환경적 여건도, 규범도 모두 거기에 동화될 수 있고 협조할 수 있는 내용을 갖추어 놓지 않으면 개인으로부터 가정 전체가 그곳까지 못 간다는 것입니다. 그런 결론이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후에 남는 것은 뭐냐? 앞에서도 말했지만, 나를 중심삼고 좌우문제가 있어요. 또 나를 중심삼은 좌우문제를 남북으로 하게 된다면 동서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제일 중요시하는 것이 뭐냐 하면 자기 자신입니다. 그렇지요?
보라구요.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들도 신년이 되어서 부모님이 똑같은 선물을 사 가지고 색깔이 좀 다르게 포장만 달리 해 놓았는데도 소질에 따라 잡는 것이 다 달라요. 내용은 같지만 포장 하나 다름으로 말미암아 개개인의 소성에 따라 `나는 이게 좋아!' 한다는 것입니다. 같은 물건의 포장 하나로도 그렇게 되는데, 만약에 내용이 다르다 할 때는 그 가운데 가장 좋은 것을 고르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아무리 어린애라도 `너 이거 가져라!' 하는 교육이 필요 없습니다. 좋은 것을 알게 되면 그걸 갖게 돼 있습니다.
그것은 개인에서부터 가정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 종족이라든가 국가에 있어서 가정이 잘될 수 있는 기준에서 보게 된다면 열 가정이면 열 가정이 전부 다 설명이 필요 없이 그 가정에 필요한 좋은 것을 갖게 마련이라는 것입니다. 국가적으로 보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국가면 국가를 중심삼고 볼 때 국가 전체에 무엇이 귀하냐 하는 것을 가르쳐 주지 않더라도, 개인이 결정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국가도 좋은 것을 먼저 취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세계도 마찬가지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어떠냐? 하나님도 마찬가지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하나님도 인간이 제일 좋은 것을 찾는 거와 마찬가지로, 인간세계에 하나님이 필연적으로 필요하다 하게 될 때는 하나님이 인간을 대해서 어떤 사람을 찾으려고 하느냐? 제일 좋은 사람을 찾으려고 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렇게 볼 때 하나님에게 제일 좋은 사람이 누구냐?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개인이 누구고,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가정이 어느 가정이고,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종족과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민족·국가·세계가 어느 것이냐 하는 문제가 인간으로서 필시 해결해야 할 중차대한 해결 기점이 되고 해결 목적이 되는 것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나는 어디에 가서 머물고 싶어하느냐? `나는 나 중심삼고 살지!' 이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관이 없어요. 갈 방향을 잡지 못한 입장에 선 사람이 컸댔자 그것은 환경의 모든 전체가 환영해 주지를 않습니다. 안 그래요? 개인 중심삼고 `나는 이렇게 산다' 해 가지고 컸댔자 자기 중심삼고 좋다고 한 것이 환경에 도움이 못 되게 될 때는 말라서 점점점 퇴화해 버리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주위 환경에 협조적 요소를 공급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사는 데도 그렇잖아요? 우리가 지금 무슨 의식도 느끼지 않은 채 편안히 앉아 있지만, 만약에 물이 없다면 어떻게 되겠느냐 이겁니다. 큰일입니다. 여러분들 갈증이 나면 여기에 앉아 있겠어요? 뛰쳐나가는 거예요. 그렇지요? 또 공기가 없다고 생각할 때 어떻게 되겠느냐? 여기 앉아 있을 수 있어요? 5분 내지 7분이면 다 죽어 버리는 것입니다. 빛이 없다면 어떻게 될 거예요? 깜깜천지에서는 오늘처럼 문총재하고 여러분이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아무리 좋은 말씀을 했댔자 말씀하는 그때뿐이에요. 그 말씀을 했던 사람이 천년 산다 하더라도 내가 좋아했던 그 말씀과 천년 동안 상관관계를 맺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때뿐인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이 모든 환경적 여건을 갖추어 가지고 아무 고통 없이 앉아 있다는 사실은 주변 관계에 있어서 우주적인 협조 밑에서 내가 존속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를 제일주의로 하지 않았습니다.
만약에 공기가 데모한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세계통일 간단하지요? 만약에 공기를 돈 주고 산다 하게 될 때는 세상에서 제일 비싼 것이 공기일 것입니다. 태양 빛, 물, 이것은 무한히 귀한 거예요. 그것을 우리가 돈 주고 사지도 않고 거기에 대한 걱정도 하지 않고 보급받고 있지만 이것은 우주적인 지대한, 가장 귀한 것임을 알아야 됩니다. 그것을 가치 없이 받는 것 같은 생각을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는 것을 생각할 때 나라는 것은 나 개인 김 아무개 하나만이 아니라는 거예요. 공유물이라는 것입니다, 공유물. 사람이란 것은 공유물입니다. 우주가 보호할 수 있는, 먹을 수 있는 자연의 모든 음식도, 입을 수 있는 모든 것도 내 것이 아닙니다. 그게 여러분 것이에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먹는 것을 내 밥이라고 하지만 내 밥이 아닙니다. 입는 것을 내 옷이라고 하지만 내 옷이 아닙니다.
그것이 나를 찾아올 때까지, 내 입에 들어올 때까지를 생각해 보라구요. 저 농촌에서 할아버지 농부, 아주머니 농부 등 모든 농부들이 별의별 수고를 해 가지고, 거기에는 사연과 곡절이 민족적이라는 것입니다. 또 천운과 더불어, 비가 오느냐 안 오느냐, 흉년이 되느냐 풍년이 되느냐 하는 이 모든 것이 간단한 사연 가운데서 연결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한 술의 밥이 내 입에 들어오기 위한 그 배후의 역사를 보면 공유권, 국가 기반이든가 그런 모든 것이 필요했고, 물질 가운데도 태양빛이 필요했고 물이 필요했고 공기가 필요했다는 것입니다. 이런 공유적 물건을 받는 데 있어서는, 그 길을 거쳐오기 위해서는 수많은 사람의 손길을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물론 거기에는 선한 사람도 있을 것이고 악한 사람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의 쌀이면 쌀이 여기까지 이동해 올 때 `아, 좋았다!' 하는 쌀도 있을 것입니다. 왜? `나를 지어 준 농부는 가장 양심적인 농부고 공유적 인간 가운데 만우주가 경배하고 존경할 수 있는 농부기 때문에 나는 자랑스럽다!' 하는 것입니다.
또 이것이 유통구조를 통해 오게 될 때도 거기에 장사하는 모든 사람들이 양심적인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출발에서부터 과정이 좋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밥이 떡 밥상에 올라 가지고 `오늘 이 밥을 먹어 줄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하는 것을 생각할 때, 지금까지 거쳐왔던 과거는 좋았지만 `이 녀석 도적놈 같다!' 할 때는 밥이 `에이!' 한다는 것입니다. 이거 말하기 좋아서 하는 게 아닙니다.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라는 개념, 나라는 것을 제일주의로 하기 위해서는 먼저 나와 관계돼 있는 모든 것을 제일주의로 하고 나서 나를 제일주의로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마시는 공기는 세계사적 공기라는 것입니다. 역사적 공기라는 겁니다. 오늘 내 시대에만 있을 공기가 아닙니다. 내가 마시는 물도 역사적인 물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자라기 위해서는 태양빛이 필요한 거예요. 이 태양빛이라는 것도 역사적이고 우주적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런 것을 생각하지 않지요? 이래 가지고 세상의 모든 환경 가운데에서 우주의 보호를 받고 전체 대표적인 입장에서 기름을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다 아랑곳없이 `내가 제일이다!' 하는 것은 도적놈의 심보라는 것입니다.
뭐 이런 얘기를 하려면 끝이 없다구요. 이제 그만 했으면 알 거라구요.
자기에 대한 자각, 나라는 것은…. 보라구요. 나 하게 되면 여기에는 남자 여자가 들어가는 거예요. 여러분도 남자 여자 중의 하나지요? 내가 누구냐 할 때 `나는 우주의 공유물이다' 이런 생각 해 봤어요? `나'라는 것은 내 자신이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우주가 원해서 나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것은 무엇을 보고 알 수 있느냐? 여러분들을 보면 말이에요, 내가 갖고 싶은 것이 손바닥만한 것이에요? 크면 제일 큰 것, 좋으면 제일 좋은 것, 가치 있으면 제일 가치 있는 것을 갖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전부 다 그 분모는 마찬가지예요, 과거 사람이나 현재 사람이나 미래 사람이나. 무슨 특권을 가지고 제일 크고 제일 좋은 것을 갖겠다고 해요? 누가 그런 특권을 부여했어요? 그거 생각 안 해 봤지요? 우주의 공유물이 최고의 공유물이기 때문에 최고의 공유물로서 살아가는 데는 최고의 공유물과 더불어 살아야 되고, 최고의 공유물의 목적지를 향하여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나는 이런 것 갖고 싶다!' 하는 마음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인간이 최종에 가서 공유의 존재로 소유할 수 있는 최종 결착물, 결착지가 뭐냐? 결착지라는 것은 물로 말하면, 강으로 말하면 바다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흑조(黑潮)라는 말 알지요? 일반적으로 잘 모를 거라구요. 태평양을 중심삼고 4천 마일을 연중 도는 거예요. 4천 마일을 중심삼고 돌아오는 것입니다. 이 흑조가 있기 때문에 오대양이 흐를 수 있는 거예요. 물론 달과의 인력관계도 있지만, 그것보다도 전부 섞어지기 위해서는, 이것을 휘젓기 위해서는 흑조의 흐름을 통해서 바다의 모든 조류가 흘러가는 것입니다. 일방적으로 들락날락하게 되면 그 자체가 섞어지지 않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공유물인 우리 인간이 가서 머물러야 할 곳이 어디냐? 흑조와 같은 하나님 앞에 가서 품겨 가지고 우주와 더불어 우주의 원동력과 화합해 가지고 돌 수 있는 인연적 내용을 나로 말미암아 제시하고, 나로 말미암아 결과를 짓겠다는 이런 방대한―본래의 자기들은 모르지만―목적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내 자신이 태어나겠다고 해서 태어난 게 아닙니다. 여러분 자신이 태어나겠다고 해서 태어났어요? 태어나 보니 어머니 아버지가 있는 거예요. 내가 여자로 태어나 보니 남자가 있더라는 거예요. 여자만 있으면 어떻게 돼요? 여자로 태어났는데 남자가 없으면 어떻게 돼요? 큰일나는 거예요. 백년 이내에 싹 다 꺼져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들 태어날 때 남자가 없으면 큰일난다는 생각 한번 해 봤어요? 생각도 안 했는데 남자가 있고, 생각도 안 했는데 여자가 있어요. 그게 누구 때문에 있는 거예요? 여자는 남자 때문에 있고 남자는 여자 때문에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태어나기를 나 때문에 태어난 게 아닙니다. 내가 남자로 태어난 것은 남자 때문이라는 논리는 이론적으로 찾을 수 없습니다. 그건 대번에 끝장이 납니다. 남자가 남자 때문에 태어났으면 어떻게 돼요? 그렇게 돼 보라구요. 여자 필요 없는 남자가 되어 보라구요. 인류가 어떻게 되겠어요? 다 끝장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남자가 태어난 것은 남자 때문이 아닙니다. 여자 때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가야 할 결착점은 여자의 품에 돌아가는 것입니다. 또 여자가 가야 할 결착점은 남자의 품에 돌아가는 것입니다. 남자의 품에 가서는 뭘 할 것이냐? 권투하기 위한 거예요? 일생 동안 남자 여자 권투하게 되면 큰일날 거예요. 그게 다 주체 대상 관계에 있어서 대상이 올려다 보게 돼 있다구요. 누구를 ? 여자들은 키가 좀 작잖아요? 여자가 남자를 볼 때 내려다 봐요? 올려다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목걸이처럼 달랑달랑 걸려 살고, 귀고리처럼 달랑달랑 달려 살고, 반지처럼 달랑달랑 끼여서 산다는 것입니다. 반지 끼지요? 그런 상징도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농담이지만. 여자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 반지예요. 끼여 살고 싶어하는 거예요. 제일 좋아하는 것이 귀고리, 목걸이입니다. 우리 엄마도 그래요. (웃음) 그게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독자적으로는 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등등의 문제를 두고 볼 때 태어나기를 공유의 목적 때문에 태어났다는 논리를 부정할 수 없습니다.
내가 할 얘기가 참 많습니다. 내가 강의를 하면 재미있는 얘기도 많이 할 수 있는데, 이렇게 공식석상에서 시간 정해 가지고 몇 분 동안에 하려면 놀래 자빠져서 도망가는 노루 새끼처럼 뛰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체제가 비약되어 가지고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오늘 한 가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나는 공유적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것만은 아시겠지요? 「예.」
옷을 입어도 이 옷을 입기 위해서는 여기에 민족적 사연이 벌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이 옷을 짜는 하나의 아가씨가 있었다 할 때 그 아가씨가 무슨 마음으로 짰느냐?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눈물을 흘리며 이 옷을 짰다면 그 옷감은 눈물의 얼룩이 있더라도 귀한 것입니다. 안 그래요? 어머니가 보낸 편지 위에 어머니의 눈물 자국이 있게 되면 그것은 천만금보다도 귀한 것입니다. 내가 졸고 있고 쉬고 있던 그 가슴에, 사랑의 심정 앞에 폭발적인 불을 지를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게 이상하지요? 그 불이라는 것은 개인적인 것이 아닙니다. 세계적인 거예요. 그런 마음이 동하게 될 때는, 그런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게 될 때는 그 주위에 어머니의 사랑을 자랑하고 싶고 어머니의 사랑에 귀한 것이 있다면 사방으로 나눠 주고 싶은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러니까 인간은 공유적 존재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나를 중심삼은 좌우, 나를 중심삼은 두익사상, 나를 중심삼은 하나님주의까지 나가려면 문제가 큰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도 기독교의 일파니만큼 예수님을 잘 알지요?「예.」여기에 기성교회 다니던 양반들도 있으리라고 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갈 때 오른편 강도 왼편 강도가 있었지요? 그게 뭐냐? 역사를 대표하는 것입니다. 역사 전체를 대표하는 거예요. 예수님은 진리의 본체 되는, 인류에 있어서 표본적인 남성이요, 대표적인 남성입니다. 인류의 표본적인, 대표적인 남성 앞에 대표적인 여성이 있어야 되겠어요, 없어야 되겠어요? 예수 믿는 사람들도 예수님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지요?「남자입니다.」뭐가 남자예요? 예수님을 하나님이라고 하잖아요? 그런 논리는 전부 다 곤란한 논리입니다. 하나님이 왜 죽어요? 이런 것은 세 번만 물어 봐도 다 던져 버리고 도망갈 텐데 그걸 어거지로 닦달해 가지고 통해요?
기독교의 이런 모든 것을 전부 다 교통정리해 놓아야 됩니다. 개인이 가는 데 걸리지 않고, 가정이 가는 데 걸리지 않고, 종족이 가는 데 걸리지 않고, 민족이 가는 데 걸리지 않고, 세계가 가는 데 걸리지 않아야 됩니다. 이 교통정리를 못 하고 있어요. 법규를 만들어 가지고 한계선을 정해서 방어해 줄 것은 방어해 줘야 되는데 그것을 못 한다구요. 오늘날 과학이 발전되어 가지고 컴퓨터 시대까지 오기 위해서는…. 모든 과학은 공식을 중심삼고 발전하는 것입니다. 단위를 중심삼은 그 기반 위에 공식을 연결시켜 가지고 발전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학에 들어맞는 것입니다. 공식에 들어맞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틀림없는 답이 일정하게 나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두고 볼 때 공유적인 존재는 맹목적인 존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공유적인 존재는 우주의 모든 흐름이…. 여러분 공기가 어때요? 서양 공기와 동양 공기에 차이가 있어서 덥든가 차든가 했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공기에 빛이 있어요? 열도가 있어요? 없지요? 그게 있으면 어떻게 될까요? 그거 문제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중심삼고 볼 때 예수님이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이라고 했는데, 거기에 하나가 빠졌어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했는데, 거기에 사랑이라는 말이 빠졌습니다. 그래서 내가 거기에 `사랑'이란 말을 집어넣어야 된다고 하니까 축자영감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으―, 성경에는 일자 일획도 가감 못 한다. 문총재 이단이다!' 하고 야단하는 거예요. 들어 보라구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 아버지 앞에 갈 자 없다.' 하는 것을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사랑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 아버지 앞에 갈 자 없다.' 이렇게 할 때 비로소 모든 것이 훈훈해지는 거예요. 찬바람이 불어오더라도 양털옷을 뒤집어쓴 맛이 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보라구요. 길이요, 길은 딱딱하지요? 진리요, 진리도 딱딱하지요? 생명이요, 생명도 딱딱하지요? 사랑 빼 놓고 무엇이 본연적인 거예요? 이 성경을 누가 썼느냐? 사람들이 썼어요. 그 사람들은 완전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쓴 게 아니라구요. 바울서한을 중심삼은 바울신학은 큰 실패를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바울신학 종착점은 하나님과 석별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래서 지금 다 석별하고 있잖아요? 인류와 더불어 석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얘기 하려면 끝이 없습니다.
자, `나라는 것은 공유적인 존재다!' 이것은 인정하지요?「예.」눈 보고 `너 어떻게 태어났느냐?' 하고 물어 보면 눈은 벌써 천문학적 지식을 갖고 나왔다는 것입니다. `내가 태어날 때 태양이 있는 것을 알았고, 내가 태어날 때 복사열에 의해 수분이 증발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누선을 가지고 태어났고, 내가 태어날 때 공기 속에 먼지가 있다는 것을 다 알고 태어났소!' 한다는 거예요. 그게 사유적(私有的) 존재예요, 공유적(公有的) 존재예요?
또 코를 보라구요. 코를 보더라도 서양 백인들 코는 길어요. 그것은 한대지방이기 때문에 북극곰처럼 추우니까 코가 길지 않으면 찬 공기가 그냥 들어가서 폐렴에 걸리는 거예요. 그러니 이렇게 파이프를 길게 해 가지고 들어가니까 괜찮다는 거예요. (웃음) 아니야! 웃을 일이 아니라구요. 그런 거예요. 황인종은 두루뭉수리같이, 차고 덥고 하니까 중간축에 있는 것입니다. 또 흑인들은 요게 짧지요? 발딱 들려 가지고 짧아요. (웃음) 그게 전부 다 환경여건 가운데 공유적인 목적을 가진 공유적인 존재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 그만하면 알겠지요? 「예!」
`나'라는 것은 나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나라는 것은 전체를 위해서 태어난 공유적 존재임에 틀림없다 하는 것을 문총재 말에 의해 알게 되었으니 여러분 가슴 깊이 기억해도 손해가 안 날 것이다 이겁니다.「아멘!」(박수)
여러분, 예수님이 뭐냐 하면 인간 대표의 이상적인 인격을 가지신 분입니다. 그런데 그분이 이 땅 위에 가는 데 있어서 장애물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 장애물이 뭐였느냐 하면, 오른편 강도가 있는 반면에 왼편 강도가 있었다는 거예요. 왼편 강도가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당장 이 자리에서 너를 구하고 나를 구해라!' 한 반면에, 오른편 강도는 `우리는 응당히 이렇게 십자가에 달려 죽어야 마땅하지만 이 분은 지난 모든 생애에 있어서나 지금 죽는 자리에 있어서 가당치 않기 때문에 반발하는 너는 틀렸다. 너도 이 분을 위하고 편 되어야 된다!'고 강조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이 나타나더라도 `아―!' 하면서 반대하는 왼편 강도 같은 패가 있고, 또 오른편 강도 같은 패가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패는 오른편 강도 같은 패고 기성교회 패들은 왼편 강도 같은 패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이것은 역사시대에 있어서 개인에서부터 세계까지 이와 같은 관계, 유형적, 동류와 같은 것, 통일교회로 말하면 동시성형과 같이 연결되면서 모든 것을 청산지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그것이 나에게도 마찬가지냐? 나라는 것을 볼 때 나는 마음만의 나가 아닙니다. `나' 할 때는 몸만의 나가 아닙니다. 나 할 때는 몸과 마음을 합한 데에서의 나다 이겁니다. 그래요? 나를 중심삼고 볼 때 오른편에는 마음이 있는 것이요 왼편에는 몸뚱이가 있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결국 인간이 서 있는 이 땅 위에는 필시 옳은 것이 있는 반면 악한 것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옳은 것만 있지 악한 것이 있느냐? (녹음이 잠시 끊김)
우리 인체적인 구조로 볼 때 이것이 참 신비의 왕궁입니다. 4백조 개나 되는 모든 세포들이 하나의 구성체를 중심삼고, 그것이 개별적인 동시에 상응적인 관계를 중심삼고 상충이 없이 협조적인 구성을 통해 가지고 나라는 개인의 자유해방권을 형성하고 있다는 이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그건 뭐냐 하면 방대한 이 천문학적 세계가 전부 다 유동하고 운동하는 복잡한 사연들은 나 하나를 완성하기 위해서, 우주의 그 무엇을 완성하기 위해서 움직이고 있다는 결론도 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움직인다 하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에게 있어서 마음은 우익이고 몸은 좌익입니다. 여기에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에 대한 소원이 있다면 내 몸 마음이 하나 돼서 나가는 거예요. 공유적 중심 존재를 신이라 한다면 그 신은 나에게 몸 마음이 하나 돼 가지고 선한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하나 돼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그렇지만 악마가 있다면 악마는 한 편에 서 가지고 몸 마음이 하나 되지 말고 어디든지 우주의 공유의 법을 파탄시킬 수 있는 자리에 서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악마의 소원입니다. 그럴 거 아니예요? 악마하고 선신(善神)하고 이렇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돼서 악마의 소원이 나에게 관계를 맺게 되었느냐 하는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하나님은 하나님이 나를 지었다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나와 자동적으로 관계를 맺을 수 있지만, 그 자동적으로 관계 맺을 수 있는 하나님권 내에 어떻게 돼서 악마가 침입해 들어왔느냐 이겁니다. 그게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것을 기독교에서 원죄라고 하는데 그 원죄가 뭐냐 하는 것은 모르고 있습니다. 뭐 선악과 따먹고 타락했어?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원죄를 뭐라고 그러나요? 사랑을 잘못 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이 연결되어야 될 것인데, 악마의 사랑과 악마의 생명과 악마의 혈통이 연결되어 버렸다구요. 아담 해와가 악마의 생명체가 돼 가지고 악마의 핏줄을 남겼기 때문에 지금까지 한스러운 역사가 된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같이 전지전능하시고 천지를 근본부터 창조하여 모든 자주적인 권한을 소유하신 분이 어찌하여 악마 앞에, 역사를 통해 가지고 인간을 요 모양 요 꼴로 만들었어요? 그러니까 신이 없다는 결론은 당연한 것입니다.
마르크스 같은 사람도 이러한 모순적 논리, 변증법적 논리를 투쟁의 개념을 중심삼고 전개했어요. 사람을 중심삼고 볼 때 몸 마음이 투쟁하거든요. 우주의 근본이라는 인간 자체가 몸 마음을 중심삼고 투쟁하는 것을 두고 볼 때 인류역사는 투쟁에서부터 발전해 나온 것이다 하는 모순적 논리를 전개한 것입니다. 그들은 타락을 모르니까 그러지 않을 수 없다는 거지요. 이런 모든 전부를 정비해야 됩니다.
그래서 개인에도 좌우문제가 있고 가정에도 좌우문제가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고향에 가도 그렇지요? 김씨하고 박씨하고 두 성씨가 한 동네에 살게 되면 티격거려요, 하나 돼요? 좌우가 있어요, 없어요? 좌우뿐만 아니라 동서남북이 있다구요. 요즘은 한국을 중심삼고 중공 패, 소련 패, 일본 패, 미국 패가 있어요. 한국 패는 뭐예요? 한국 패가 누구예요? 그게 통일교회 패예요. 그렇게 말하면 기분 나쁘지 않지요. 통일교회가 가깝지요? 통일교회가 나쁜 줄 알았더니 사실은 그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한국 패인 동시에 제일주의를 주장하는 패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미국도 대가리를 까고, 일본도 대가리를 까고, 중국도 대가리를 까고, 소련도 대가리를 까고 말이에요. 한국 패, 이것이 세계를 대표한 패가 되었으면 좋겠다 하는 것이 한국 사람의 본질적 요구인데도 불구하고 그런 게 나와도 자기들이 모릅니다. 측정기계가 없거든요. 기계 있어요?
우리 통일산업 같은 데 가게 되면 기계 생산에 필요한 계기가 다 있습니다. 그 계기에 합격돼 가지고 오케이 한 물건을 갖다가 연합시켜서 만들어야 그게 완전한 기계가 되지, 오케이 못 받은 것이 하나만 있어도 안 돼요. 다리를 만들 때는 강철로 만들어야 할 텐데 그걸 떡쇠로 만들어 놓으면 어떻게 돼요? 아무리 미남자고 훌륭하더라도, 문총재가 이만하면 남자로서는 잘생겼지만 다리를 절룩절룩하면 시집 올 여자가 있어요? 우리 어머니 같은 미인 여자가 나한테 와서 살 게 뭐예요? 노 하지요? 왜? 그것은 불합격 작품이기 때문이에요. 불합격품을 좋아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인생살이가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칠, 팔십 년 사는 인생살이도 간단하지 못하고 복잡다단한데 영생하겠다는 인생행로를 찾아가는 인간에게 있어서 그 길이 간단할쏘냐? 그보다 몇 천 배 어렵고 몇 천 배 곡절의 과정을 소화하고 넘어가야 가능할 수 있는 것이다 하는 것이 이론적 결론입니다. 그걸 받아들여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복잡다단한 이론적 결론을 전부 다 추구해 가지고 그것을 넘고 넘어서 세계를 통일해 보겠다는 통일교회 문총재는 불쌍한 사람입니다. 외로운 사람입니다. 모르니까 어디 가도 친구가 없어요. 고독단신입니다.
태양이 친구가 있으면 되겠어요, 안되겠어요? 내가 생각할 때 태양이 둘이면 얼마나 좋겠나 이거예요. 요즘 그렇잖아요? 이온층이 파괴된다고, 세계 환경문제 때문에 인간멸종설을 말하는 위험수위가 점점 다가오는데 태양이 두 개 있었으면 이 땅 위의 인간이 살아 남았겠어요? 태양 두 개이길 원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아버지가 둘이길 원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어머니가 둘이길 원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형님은 많을수록 좋아요. 누님도 많을수록 좋아요. 동생도 많을수록 좋아요.
부류에 따라서 그 위치가 달라지고 책정하는 수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돈은 많을수록 좋고, 신랑은 많을수록 어때요? (웃음) 그러니까 그것을 다 가려 가야 돼요. 웃는 데도 여러가지예요. 뭣 보고 웃어요? 우스운 것 보고 웃고, 좋아서 웃고, 기가 막혀서 웃고, 다 있는 거예요. 울 때도 기가 막히면 울다가도 웃는다구요. (웃음)
이런 세상에서 정도를 어떻게 찾아가느냐 이겁니다. 인간이 아무리 지폐를 만들고 망원경을 만들고 현미경을 만든다고 하더라도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전후 좌우를 완전히 가릴 수 있는 의사와 같은 분이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 인생 행로를 가려 갈 수 있는 그런 의사를 찾는다면 그분이 누구일 것이냐? 그 명칭을 대표해서 부르는 그분이 하나님이다, 최대의 구원자다, 최대의 보호자다, 최대의 양육자다 이겁니다. 그런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 주체를 우리는 한국 말로 말할 때 하나님이라고 하느니라! 하나님이 한국 사람에게 다 필요해요, 안 해요?「필요합니다.」필요하긴 뭣이 필요해, 쌍것들아! (웃음) 공석에서 쌍것이라고 욕한다고 기분 나빠하지 말라구요. 필요치 않은 것은 욕먹어야지요. 절대 필요하다는 사람은 칭찬해야 되고, 그게 필요한 줄 모르는 것은 쌍것들이예요. 쌍것은 다 흘러가 버리지요? 전부 다 우주 공간에서 사라져야 됩니다. 이제 그만했으면 알았을 거예요.「예!」
인간세상에 참 묘한 것이 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가르침은 20대까지 필요한 거예요, 시집 장가 갈 때까지. 그렇지요? 그 다음에 시집 장가 가서는 누가 가르쳐 주느냐? 그거 생각해 봤어요?` 시집 장가 간 다음에는 누가 가르쳐 줄 거야?' 할 때는 아내가 나를 가르쳐 주고 아들딸이 나를 가르쳐 준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아내는 나의 스승이에요. 무슨 스승이냐? 사랑의 스승입니다.
여기 김동진 박사, 아내 없이도 사랑 알 수 있어요? 아내는 누구냐 하면 사랑의 스승입니다. 아들딸은 누구냐?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나를 기르던 그 역사를 대신 돌아와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나를 사랑하던 그 사랑을 내가 다시 전수받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가 어떠했고 아버지가 어떠했다는 것을 아들딸을 통해서 아는 것입니다. 자식을 낳아 봐야 부모 사정을 안다고 그러지요? 그것은 부모에 대해 잘 몰랐던 것을, 내가 부모가 되어 봄으로 말미암아 부모가 어떻다는 것을 아들딸을 통해서 배우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그게 다 하나님과 마찬가지예요. 전부 다 필요한 공유적 교재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집안에 살고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 자기 아들딸, 이 모든 전부는 나의 스승입니다. 나를 가르쳐 주는 스승이에요. 할아버지 할머니는 누구냐? 할아버지 할머니 좋아하는 젊은 사람 있어요? 그 할아버지 할머니는 하나님과 같은 분입니다. 백발이 성성해 가지고 가문의 모든 전부를, 아들딸이 알지 못하고 젊은 부부가 알지 못하는 것을 전부 다 쓱 관찰해 가지고 `이것은 안돼! 저것은 돼!' 하며 피해를 방어해 주고 보호 육성해 주는 입장의 하나님 같은 분입니다. 우리 가정에 하나님이 있다면 그분은 할아버지 할머니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어머니 아버지는 누구냐? 어머니 아버지는 이 시대에 있어서 모든 가정의 중심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가정의 중심이지요? 그 말은 뭐냐? 할아버지 할머니는 과거의 하나님과 같은 분이고, 어머니 아버지는 현재의 하나님과 같은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들딸은 뭐냐? 아들딸은 미래의 하나님과 같은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ㆍ현재ㆍ미래를 이어 줄 수 있는 사랑의 동산이 가정입니다.
여기에서 화합해서 승리해 가지고 모든 할아버지ㆍ할머니ㆍ어머니ㆍ아버지ㆍ형제들이 다 좋아할 수 있는 그런 사람, 그런 남자 여자들은 공유적 가정에 절대 필요하고 역사성을 초월해서 모든 가정을 대표해 가지고 합격자가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패스한 사람은 세계 어디에 가든지 나이 많은 사람을 대해서는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같이 모시고, 어머니 아버지 같은 연령의 사람을 대해서는 자기 어머니 아버지같이 생각하고, 자기 아들딸 같은 젊은 사람이 있으면 자기 아들딸같이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살 수 있는 사람은, 지상에서 보편타당하게 민족과 국경을 넘어 가지고 어떠한 사회 문화배경이 다르더라도 사랑에 있어서 환영받을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회에 가더라도 환영받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미국에 가더라도…. 지금까지는 몰라서 반대했어요. 요즘에는 미국 할머니 할아버지들 가운데도 문총재를 찬양하는 사람이 많아졌고, 중년층의 사람들도 전부 문총재를 사랑하려고 하고, 젊은 사람들은 지금 문총재 사진 갖기 운동을 하고 있더라구요. 나 이거 가르쳐 주지 않았어요. `너 왜 사진을 갖고 다녀?' 했더니 문총재 얼굴을 가만 들여다보고 내용을 전부 다 알고 보니 점점점 좋아진다는 거예요. 좋아지는 데는 자기 어머니 아버지보다 좋아지고, 할머니 할아버지보다 좋아지고, 자기 여편네 남편네보다 좋아지고, 아들딸보다 좋아진다는 거예요. 제일 좋은 것을 알게 되니, 제일 좋은 것을 기념하고 제일 좋은 것과 더불어 살고 싶어서 사진을 갖고 다닌다 그래요. 요전에 소련 녀석들도 와서 그러더라구요.
그래, 여기 온 사람들도 문총재를 그렇게 사랑해요?「예! 여기 모자 쓴 양반은 어디서 왔나? 척 버티고 잘 서 있구만!「흑석동에서 왔습니다.」백석동이 아니고? 마음이 거무티티하니까 흑석동에 산다고 생각하지 말고 마음은 백석동에서 산다고 생각하면 좋을 거예요. 그래서 백모자를 썼구만. (웃음) 앉아요.
그러면 내가 공유적인 존재인데,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하는 문제가 큰 문제입니다. 보편타당한 결론은 자기 집에 들어가서 할아버지 할머니를 하나님같이 모시라는 겁니다. 내 근본의 근본 아니예요? 아버지의 근본이잖아요? 그러니까 근본의 근본 되시는 분들입니다. 그것이 하나님과 통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어머니 아버지는 뭐냐 하면 내 근본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같이 모시는 것입니다. 또 아들딸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사랑하고 아버지 어머니가 사랑하니, 내 아들딸을 하나님과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같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게 이론에 맞는 것입니다.
위로 아래로 동서남북을 통하더라도 전부가 공유적 존재로서 공유적 사랑을 중심삼고 과거 현재 미래의 역사에 하나님 같은 사랑을 느끼면서 하나님과 같은 사람들로 연결된 그 가정은 행복한 가정이 아닐 수 없느니라! 그건 받아들여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그래서 남편을 바라보는 그 아내의 모습은 변함이 없어요, 과거로부터 지금까지 영원히. 남편이 아내를 바라보는 모든 사랑의 시선은 영원히 변함이 없어요. 또 사랑하는 자녀들이 부모를 바라보는 시선은 영원히 변함이 없어요. 그거 뭐 있어야 될 것 아니오? 이래야 된다는 표준이 있어야 될 거 아니오? 눈도 보게 되면 핵심이 있어 가지고 1.2가 표준이 돼 있잖아요? 코도 숨쉬는 게 있고, 귀도 화음이 되게끔 초점이 맞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가정에 있어서 사랑을 중심삼고 화합하는 데 있어서 측정기가 있어 가지고 거기에 합격될 수 있는 그 초점이 할아버지나 어머니 아버지나 나나 아들딸이나 영원히 하나여야 됩니다. 전부 다 그것이 지그재그해서는 안되는 거예요. 그래서 영원히 그 초점에 하나될 때 그 가정은 영원히 행복한 가정이 아닐 수 없느니라! 아멘!
그런 가정 가졌어요? 알고 보니까 천국이 별것 아니예요. 할아버지 할머니를 하나님같이 모시고, 하나님같이 모시는 그 마음을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를 모시고, 그렇게 어머니 아버지를 기억하는 거예요. 거기에는 할머니가 있고 어머니가 있잖아요? 그 다음에는 자기 누님이 있고 자기 여동생이 있으니, 할머니ㆍ어머니ㆍ누님ㆍ동생 사랑하던 그 마음을 대신해서, 그 대표적인 입장을 대신해서 남편으로서 아내를 사랑하게 될 때는 그 가정을 영원히 이어받을 수 있는 주인이 되느니라! 이렇게 될 때 반대하는 여자가 있겠어요?
또 여자로 말하면 자기가 사랑하던 할아버지ㆍ아버지ㆍ오빠ㆍ동생 입장이 남편입니다. 남편은 뭐냐 하면 할아버지 대신이요, 아버지 대신이요, 오빠 대신이요, 동생 대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전체 생명을 중심삼고 할아버지보다도 아버지보다도 오빠보다도 동생보다도 남편을 사랑한다 할 때 할아버지가 `어허, 그거 틀려!'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부부의 가는 길은 부모의 사랑을 넘고 할아버지의 사랑을 넘고 자녀의 사랑을 넘어가더라도 그 주변에 있는 사람이 `어서 그래라!' 하는 것입니다.
그래, 홀부모, 혼자 사는 과수댁이 독자를 길러 가지고 장가 보내게 될 때 그 첫날밤에 웃으면서 좋다고 춤추는 어머니 있어요?「없습니다.」그것 틀렸다는 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그래요. 그걸 좋아해야 됩니다. 이런 등등의 공유적 사랑이 필요한 거예요. 공유적 인간이니만큼 개인에 있어서 공유적 사랑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것이 어떤 것이냐? 하나님이 원인자이시니 원인 된 그 장본인을 중심삼은 대표자로서 이 땅 위의 우리 집에 사는 분이 할아버지 할머니요, 그 할아버지 할머니의 전통을 받아서 나와 피살이 통하고 생명과 사랑과 혈육이 직결돼 있는 분이 어머니 아버지요, 또 나와 더불어 직접 핏줄을 같이 나눈 것이 형제라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무엇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느냐? 참된 사랑, 참된 생명, 참된 혈육을 통해서 연결돼 있는 일족이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그 사랑은 동서남북 어디를 가든지, 전후좌우 어디를 가든지 변할 수 없는 하나의 핵심적인 통일된 사랑임에 틀림없다 이겁니다. 그 통일된 사랑을 중심삼고는 세계―세계에도 가정이 있어요.―어디에 갖다 맞추더라도 딱딱 들어맞아요. 미터법이 있지요? 1센티미터가 미국이 다르고 다른 나라가 달라요? 하늘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규격에 딱 들어맞게 되면 가지 말라고 해도 그냥 그대로 자기 자리에 가는 것입니다.
인간들이 이제 알아야 할 것이 뭐냐? 오늘날 이 세계에 있어서 우리 인간들이 무엇을 따라서 가느냐? 앞에서 말했던 관, 개인관이 일치돼야 되고, 가정관이 일치돼야 되고, 종족ㆍ민족ㆍ국가관이 일치돼야 된다는 것은 성인의 가르침입니다. 아시겠어요? 성인의 가르침 가운데는 하나님이 들어오는 거예요. `하나님이 가라사대'지, `인간이 가라사대'가 아니예요.
도주가 가라사대, `자왈(子曰) 위선자(僞善者)는 천(天)이 보지이복(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僞不善者)는 천(天)이 보지이화(報之以禍)니라!' 공자가 말하기를, 선을 행하는 사람은 하늘이 복을 주고 악을 행하는 사람은 하늘이 화를 주느니라 했습니다. 천(天)이라는 말을 했어요. 천이라는 것은 뭐냐? 누구든지 이 땅 위에 태어난 사람은 어떤 시대를 막론하고 하늘 아래서 살아야 하고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인의 가르침이 하나님을 표준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생활을 극복하게 하는 것입니다. 내 주장을 하면 `이놈아, 틀렸어' 하는 거예요. 거기에 맞춰야 된다 이겁니다. 그다음에 가정에도 삼강오륜이 있어 가지고 거기에 맞춰야 되는 것입니다. 국가면 국가에서도 거기에 맞춰야 되고 세계도 거기에 맞춰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운동을 하기 위해서 몇 천 년 동안, 역사는 변하고 국가는 변하고 인간의 모습은 변해 가지만 성인의 가르침은 변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성인의 가르침은 몇 천 년 역사를 거쳐 가지고 수습해 오기 때문에 여기에는 수많은 나라를 넘어 방향 일치를 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4대 성인을 중심삼고 어떻게 해야 되느냐? 4대 성인이 서로 잘났다고 하면 어떻게 돼요? 동서남북으로 길이 네 갈래가 돼 가지고 다 망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4대 성인의 가르침도 하나로 설정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종주들이 땅에 나오게 될 때는 자기 교리를 중심삼고 세계 확장을 논의하고 세계 땅끝까지 전파하려 했지만, 전파된 그 종주들의 종교가 하나만이 아닙니다. 네 패가 되었으면 네 패가 확장 다하는 거예요. 그걸 그냥 그대로 어떻게 해요? 그 수습책이 없어요. 확장된 것을 전부 묶을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기 때문에 종교권 내에는 구세주관, 재림관이 있는 것입니다. 확장된 종교로 와서 세상의 종교를 구해야 됩니다. 네 종파면 네 성인의 종파로 남겨 두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하나의 종파로서 구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논리는 타당한 거예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전부 다 쓰러져 갔으니 인간으로서, 인간의 역량으로 생각하고 연구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백 퍼센트 활용ㆍ응용해 가지고 실험해 봤지만 실패작이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생각, 인간의 무엇 가지고는 결정이 안됩니다. 왜? 본연적 기준에 일치되지 않았어요. 내가 갖고 있는 개인관ㆍ가정관ㆍ종족관ㆍ민족관ㆍ국가관이, 신이 바라보는 개인관과 가정관ㆍ종족관ㆍ민족관ㆍ국가관ㆍ세계관과 일치가 안 되기 때문에 어차피 상치되는 것입니다. 그 둘 가운데 하나를 시정해야 되는 거예요. 인간이 신의 관에 따라가든가, 신이 인간관에 따라오든가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신이 인간을 따라와 가지고 뭐가 되겠어요, 망하게 됐는데? 공산주의도 망하고 민주주의도 망했지요? 기성교회도 망해요, 안 망해요? 지금 망하고 있어요. 통일교회 망해요, 안 망해요?「안 망합니다」쌍것들, 하늘이 원하는 대로 안 하면 망하는 거야. 그러니까 들이치고 욕을 하고 `이놈의 자식 틀렸어!' 하고 규제를 하는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아니라 옳은 것이다 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야 됩니다.
종교가 채찍 들고 두드려 패는 거 아니예요? 종교 가운데 편안하게 믿는 종교가 어디 있어요? 왜? 너무 편안하게 살다 보니 악마의 세계가 되었어요. 이것을 규제해서 분립시켜 가지고 180도 돌이켜 놓아야 되기 때문에 부정의 과정을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과정이든 익스체인지(exchange;교환)해야 됩니다. 동서로 가던 것이 남북으로 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부정의 과정을 통해야 됩니다. 완전 부정, 절대 부정 할 수 있는 종교가 앞으로 이 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종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그런 교주는 오늘날 악마가 지배하는 이 세계에 있어서 전부를 부정해야 됩니다. 그게 나쁜 것이 아닙니다. 그 종주가 부정하려니 얼마나 힘들어요? 그런데 전세계가 반대하니, 부정했다 하는 자리에 서는 겁니다. 알겠어요? 핍박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내가 이 세계의 모든 것을 거부하고 부정해야 할 텐데, 핍박당함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부정한 자리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그게 하나님의 복을 주기 위한 하나의 제2의 방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통일교회와 문총재는 핍박받으면서도 발전했고 커 왔다는 것입니다.
여기 온 사람 가운데 통일교회 지지하는 사람 있어요? 얼굴들이 잘생겼구만. 밤이나 낮이나 나를 환영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 어디 있어요? 오늘도 오라고 하니까 할 수 없이 왔지요? `문총재 또 뭘하려고 오라고 하나? 원리 말씀 다 들었으니 언제나 그렇고, 그렇지….' 그게 아니에요. 영생하자는 것입니다. 목적은 다른 게 아닙니다. 원리 말씀을 듣든지 말든지, 승공연합 활동을 하든지 말든지, 남북통일 총선 대비 전국대회를 하든지 말든지, 그게 다 무슨 수작이예요? 영생할 수 있는 국가의 길을 열어 주자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문총재 말 들으면 영생할 수 있는 국가의 문이 열리는 것이요, 그 후손은 영원불변 이상세계의 하나님의 아들딸의 상속권을 가져 가지고 망하지 않는 민족이 되어서 세계를 지배하고도 남을 수 있는 백의민족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여러분들이 싫어하더라도 오라 가라 하는 것입니다.
학교 다니기 좋아하는 사람 어디 있어요? 여기 김동진 박사 아니예요? 요전에 표창받았다는 보고도 들었는데, 공부하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김동진 박사가 하는 음악 공부하고 나 통일교회 교주 되기 위한 공부하고 어때요? 박사 되는 공부하고 교주 되는 공부 중에 어떤 게 쉽고 어떤 게 어려울 것 같애요? 말해 보라구요, 지식 있는 사람. 「교주가 어렵습니다.」교주 돼 봤어요? (웃음) 모르긴 하지만 상식적으로 그렇게 대답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대답하지 않는 사람은 엉터리 중의 엉터리예요. 그러면 교주의 말을 들어야 되겠어요, 교수의 말을 들어야 되겠어요? (웃음) 답변해 봐요! 「교주의 말을 들어야 됩니다.」교수의 말을 들어야지!「아니예요.」`아니'라는 말의 `안이(安易)'는 편안하다는 뜻인데, 아닙니다. 사실 그렇다구요. 통일교회 교주 해먹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요즘 배가 나왔어요, 욕을 많이 먹어서. (웃음) 나 그렇게 생각할 때 배 나온 것도 나쁘지 않다 이거예요. 얼마나 채였으면 배가 나왔겠어요? (웃음)
지금까지 수많은 역사적 종교 교주들은 자기 종교를 세계로 전파하라고 가르쳤지만 그건 무책임한 거예요. 전파해 놓아 가지고 어떻게 할 거예요? 어디로 가서 자리잡을 거예요? 문제라구요. 하나님은 지혜의 왕이기 때문에, 끝날에 욕 많이 먹는 문교주 같은 사람이 나와 가지고―못생기긴 못생겼고 못나긴 못났지만 말이예요.―오늘날 종교세계에 있어서 열두 종파를 규합해 가지고 한 자리에 모아서 쌍수를 들어 하나님 앞으로 돌아가자고 선서하게 한 것입니다. 이런 놀음을 한 사람은 역사시대에 나밖에 없다구요. (박수)
그러면 과시(果是) 종교를 통일할 수 있을 것이냐? 그건 틀림없이 하는 거예요. 종주가 되게 되면 기도를 많이 하기 때문에 영계를 통합니다. 알겠어요? 영계를 통해요. 제일 높은 꼭대기에 올라가 보면, 피라미드 같은 것의 제일 꼭대기가 둘이겠어요, 하나겠어요?「하나입니다.」왜 하나야, 둘이지!「하나입니다.」(웃음) 그다음에는 웃는다구요. 왜 하나야 할 때 다 웃거든요. 그거 얼마나 우스운 놀음이예요. `당신 어디 가?' 할 때는 `어디 가긴 어디 가?' 합니다. 지옥 가요, 천국 가요 할 때 어디로 갈 거예요? 꼭대기로 올라갈 거예요, 시궁창 밑에 가 묻힐 거예요? 어떤 거예요?「올라갑니다.」올라가야 되지요? 그러니 천국 가겠다는 것은 모든 사람의 공통 결론입니다.
그래, 올라가기가 쉬워요, 내려가기가 쉬워요? (웃음) 웃지 말고 똑똑히 대답하라구요. 지금까지 여러분이 갖고 있는 관습을 벗겨 놓으려고 그래요. 자, 올라가기가 쉬워요, 내려가기가 쉬워요? 「내려가기가 쉽습니다.」`난 내려가기가 쉽다!' 그러면 전부 다 가만히 있고 `난 올라가기가 쉽다!' 하면 눈이 이래요. 그건 아이들에게 물어 봐도 다 똑같은 겁니다. 천년만년 역사를 막고 물어 봐도 같은 답입니다. 올라가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가 종교 중에 제일 믿기 쉬운 종교다, 어때요?「어려운 종교입니다.」어떤 것을 원해요? 통일교회가 제일 높은 데 올라가려면 제일 믿기 쉽다, 제일 믿기 어렵다, 어떤 말이예요?「제일 믿기 어렵습니다.」그러면 여러분은 어떤 것을 취하고 싶어요? 여러분의 욕심 보따리한테 물어 보게 될 때 그 보따리는 꼭대기 중의 꼭대기에 올라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여러분의 근본적 소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을 걸어야 됩니다.
몇 천 미터밖에 안 되는 히말라야 산정에 올라가는 데도 생명을 걸고 올라가는데 하늘나라의 왕권을 회복하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기 위한 그 길에 있어서 생명을 안 걸고 되겠어요? 박사 짜박지 하나 받기 위해서도 밤을 세우면서 밥도 안 먹고 목숨을 걸고 공부해야 가능성이 있는데, 하나님의 아들딸 되기 위해서 생명 하나 쯤 안 걸어 가지고 될 것 같아요? 그게 싸구려예요? 그렇다면 문총재 같은 사람 일생 동안 욕을 먹지 않았어요. 동서남북 전후좌우에 나에게 침 안 뱉은 사람 어디 있어요? 요즘에 와 가지고는 침 뱉았던 혀때기가 이렇게 됐어요. (행동으로 표현하심. 웃음) `저 양반, 흘러가는 사람인 줄 알았더니 알고 보니 점점 커 가는구만!' 이러고 있다구요.
부시대통령도 다음에 나한테 와서 인사 안 하면 끝이예요. 나는 그러고 있어요. 11월 15일경, 이번에도 미 행정부가 놀라자빠질 수 있는 세계적인 대회를 하고 왔습니다. 그런 얘기를 하자면 오늘 끝 안나요. 벌써 얘기한 지 한 시간이 넘었구만. 시간이 없으니까 간단하게 얘기하자구요.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로부터, 국무성으로부터, 백악관으로부터 5개 국장들이 동원돼 가지고 큰 사건이 벌어졌어요. `문총재가 어떤 사람이기에 소련의 최고 꼭대기들을 오라 가라 할 수 있느냐? 이게 어떻게 된 거야?' 어떻게 그렇게 될 게 뭐야? 하나님이 가라사대…. 문총재가 가라사대가 아니예요. 우리 편지를 받게 되면, 마음이 얄궂어져 가지고 가고 싶지 않았는데 하룻밤 지나고 나면 편지가 자꾸 손에 붙고 머리를 끌어서 `야 이 녀석아, 봐라! 봐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안 올 수 없는 거예요.
낚시 밑감이 냄새가 고약하지 않고 아주 구미가 당긴다면, 그건 물지 말라고 해도 자기도 모르게 입 벌리고 한번 흉내내 보려고 하다가 걸리는 것입니다. 문다고는 생각 안 하고, 한번 흉내내 보다가 걸리는 거예요. (웃음) 아니야! 고기 가운데 낚시하는 고기에 대해 모르는 고기가 어디 있어요? 내가 낚시질도 많이 해 봤지만 낚시하는 고기에 대해 모르는 고기는 없습니다.
그것도 얘기하게 되면 한참 시간이 가기 때문에…. 재미있는 얘기들이 많지요.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 만나서 얘기 듣게 되면 여자들이 오줌쌀 시간이 없어요. 그저 앉아 가지고 오줌싸면서도 말 듣는다는 그런 역사적인 기록을 갖고 있다구요. 문총재를 다 몰라서 그렇지 사실 참 재미있는 양반이라구요. `양반'이라고 해서 `한 냥 반'이 아닙니다. 선생님이라는 뜻도 되는 거예요. 양방, 좌우를 거쳐 가지고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좌우를 통일하고 다 그러겠다는 멋이 있다는 거지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통일교회 영신들은 좋아하지만 통일교회 반대하는 패들은 `에이! 자화자찬하는 사람은 원하지 않는데…. ' 그러지요? (웃음) 나 그거 다 아는 사람이에요. 알면서 이러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에 대해 관심 다 가져요?「예.」
오늘 승공연합 패 왔지요?「예.」그거 어떤 패들이야? 나는 전부 다 바람둥이라고 보고 있어요. 행여나 좋은 데 어디 있는가 보자 하고 안 돌아다닌 데가 없어요. (웃음) 순수하지 않아요. 사실 그렇잖아요? 안 돌아다닌 데가 어디 있어요, 여기 아줌마들. 많이 돌아다녔지요?「예.」구둣방으로부터 무슨 누더기 보따리집으로, 남대문시장으로, 저기 이태원까지 안 돌아다닌 데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통일교회에 들어온 지 3년, 5년이 되었더라도 통일교회에 입적할 생각은 꿈에도 안 하고 있다구요.「입적했습니다.」아줌마보고 하는 얘기 아니라구. (웃음) 보라구요. `당신 왜 통일교회에 입적 안 하오?' 하고 물어 보면 `통일교회에 왜 입적해? 통일교회 지도자들 보니까 전부 다 거지 패 사촌이야. 아이구 얼굴도 못생겼는데 이발도 하지 않고 다녀. 걷는 것도 힘이 있어야 이게 왔다갔다하지. 힘이 없어 가지고 이러고 다녀!' 하면서 다들 우습게 알고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왜 통일교회에 가입하느냐 이거예요.
보라구요. 원리 말씀 들어 보니 좋아요. 또 승공연합 패들은 문총재를 참부모님이라고 그래요. `왜 부모라고 그래?' 하면 위대하고 훌륭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세상에도 훌륭하고 위대한 분이 많아요. 나라에는 위인도 있고 성인도 있어요. 위인은 어디에나 있는 거예요.
대한민국의 위인 중의 위인은 누구예요? 애국자들 아니예요, 애국자?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을 애국자라고 그러지. 보라구요. 한국의 애국자가 누구던가? 나 한국에 오래 있지 않아서 다 잊어버렸다! (웃음) 여자 대표한 애국자가 누구던가? 무슨 순이?「유관순!」또 남자 대표는 누구?「이순신 장군!」이순신 장군이 위인이오, 성인이오? 「위인입니다.」
그러면 성인과 위인이 뭐가 달라요? 성인이라는 것은 세계적입니다. 국가를 초월해요. 성인은 원수 국가라 하더라도 그를 전부 다 따라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순신 장군이 일본 사람에게는 뭐예요?「원수입니다.」(웃음) 알겠어요? 일방통행입니다. 쌍방이 안돼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또 유관순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본 녀석들이 `그놈의 간나!' 하고 얼마나 미워했어요? `이거 시집도 못 가 보고 귀에 피도 안 마른 것이 애국이 뭐야?'라고 그러잖아요? 그러나 성인은 원수 나라들도 존경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세계적이에요.
아무리 성인이 훌륭하다 해도 하늘나라에 가서는 감정을 받아야 됩니다. 내가 성인 축에 들었다 하더라도 하늘나라에서 보게 될 때는 성인이 못 돼요. 영계에 가서 판결을 지어야 됩니다. 성인 중의 성인이 누구겠느냐 할 때 거기에서는 우리 인간에게 제일 가치 있는 문제, 하나님이 제일 공통적으로 좋아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삼고 문답해야 됩니다.
여러분, 남자 여자가 제일 좋아하는 게 뭐예요?「사랑입니다.」돈이지요, 돈. (웃음) 돈 주고 사랑 살 수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아, 이 세상에서 말이에요? 사랑이 뭐예요? 사랑이 어떤 거예요? 돈 가지고 못 한다는 게 어디 있어요? 세상이 지금 그렇잖아요? 돈만 주게 된다면 무슨 짓이든 다할 수 있는 세상 아니예요? 돈에 팔려다니는 것이 진짜 사랑이오, 가짜 사랑이오?「가짜 사랑입니다.」알기는 아누만.
또 지식 가지고 사랑을 살 수 있어요? 지식을 배우는 것은 인격자가 되기 위한 것입니다. 오늘날 지식을 배우는 것은 뭘 하기 위해서예요? 돈을 벌기 위해서예요. 돈이 인격이에요? 말해 봐요. 교수 양반들도 여기 왔겠구만, 교수 양반들. 내가 서양 교수들 모아 놓고 욕도 잘하는 사람인데 한국 교수들이야 뭐 볼기를 치더라도 도망 안 갈 거라구요.
오늘날 교수들이 학생 가르쳐 주는 것은 무엇 때문이에요? 나라를 생각해 가지고 사랑으로 가르쳐 줘요, 돈 때문에 가르쳐 줘요? 지식을 팔아먹어요, 인격을 팔아먹어요? 지식을 팔아먹으면 횡적으로 하루에 끝나지만 인격을 팔아먹으면 천년만년 살아도 남는 거예요. 어용교수란 말 참 잘 나왔어요. 돈 찾아다니는 사람은, 돈은 언제나 굴러다니기 때문에 언젠가는 나와 석별하게 마련이예요. 역사와 더불어, 나와 더불어 생사지권을 같이 하지 않아요. 알겠어요? 권력도 마찬가지예요. 열흘 가는 꽃이 없다고 다들 그러잖아요?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고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 모든 꽃이란 꽃은 열흘도 못 가지만 산색은 천년만년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격이라는 것은 뭐냐? `격(格)' 할 때는 벌써 틀이 잡혔다는 거예요. 골격 하면 뼈다구 틀, 인격(人格) 하면 사람 틀을 말하는 거예요. 그 사람 틀 가운데는 가정을 올려 놓아도 끄떡없고, 나라를 올려 놓아도 끄떡없고, 세계를 올려 놓아도 끄떡없고, 하나님까지 와서 타도 끄떡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의 국민을 대표한 이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지도할 수 있는 인격을 갖추었느냐? 엉망진창입니다. 요즘 대통령 해먹겠다는 패들, 내가 가만히 뉘시깔 보고 상통 보니까 자격이 없어요. 내가 사람 볼 줄 알아요. 그놈의 자식들 전부 다 대통령 했다가는, 두고 보라구요. 자기 일족이 망하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내가 통일교회 교주가 안 됐으면 벌써 대통령 해먹었다구요. (웃음)왜 웃어요? 나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보라구요. 내가 이번에 1년 8개월 공작해서 부시를 대통령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러니까 남북통일도 내 말만 들으면 1년도 안 걸려요. 그거 한 번 해 보고 싶어요, 안 해 보고 싶어요?「해 보고 싶습니다.」정말이야?「예!」내가 치는 북은 잠자던 두더지 새끼도 햇빛을 보며 듣겠다고 나온다구요. 내 말만 들으면 안 되는 게 없어요. 이제 그만했으면…. 문총재 지금까지 한 일이 얼마나 많은지 한번 얘기해 볼까요? 보따리 크게 벌리고 있어요?「예.」저건 맨판 밤인데 대낮 같은 거짓말을 한다고 그래요. 나 그런 일 하고 있다구요.
중공이 북의 갈 길을 잘라 놓게 한 게 누구예요? 여기서 말하는 이 사람입니다. 소련이 북괴의 갈 길을 잘라 놓게 한 게 누구예요? 나예요. 여기 노대통령도 아니라구요. 이번에 노대통령 그 일당들도 소련에 가 가지고 문총재가 얼마만큼 유명한지 알고 왔을 텐데 말 한마디 없어요. 자기들이 다 해먹겠다고 하는데 해먹어 봐요. 꾸리를 누가 풀었게? 내가 풀었지요. 그런 얘기를 내가 자랑삼아 하는 게 아니예요. 그건 나라를 위해서 했기 때문에 섭섭한 생각 하나도 없어요. 그래야 되는 거예요. 공적인 존재는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격이라는 것은 개인적 인격이 있고, 가정에 들어가면 가정에 있어서의 인격이 있고, 회사에 가면 회사 사장으로서의 인격이 있고, 통일교회면 통일교회 교주로서의 인격이 있는 것입니다. 격이 있어야 된다구요. 막돼먹으면 안되는 거예요. 나라를 책임졌으면 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대통령으로서의 인격을 갖춰야 되고, 천하의 대통령은 천하의 대통령으로서의 인격을 갖춰야 됩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그 하나님도 인격적 인간을 대표하기 위해서는 신격적인 대표의 내용이 인격을 포괄할 수 있는 주체성을 지녀야 된다는 것입니다. 말들이 어려워서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그 격이라는 것이 뭐냐? 소련에 가서 인형을 보면 말이예요, 한 인형 속에서 똑같은 모양의 인형으로 그보다 조금 작은 것이 나오고 또 조금 더 작은 것이 나오고 해서 12개가 나와요. 이것을 보고 문총재도 감탄했다구요. 하나님이 바라던 소원과 마찬가지로 인격이 이와 같이 돼 가지고 이 조그마한 것도 하나님의 새끼고, 큰 것도 하나님의 새끼라는 거예요. 가정의 하나님이면 가정의 하나님의 새끼, 종족의 하나님이면 종족의 하나님의 새끼, 민족의 하나님이면 민족의 하나님의 새끼, 전부 다 하나님의 새끼예요. 전부 다 하나님을 닮았다는 거예요. 전부 다 그 모체를 닮은 것입니다. 열두 개가 한 껍데기에 다 들어가 있어요.
여러분, 그와 같이 센터를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이 점을 중심삼고 개인이 이렇다면 가정은 이렇게 하고, 종족ㆍ민족ㆍ국가ㆍ세계로 커지는 것입니다. 센터는 마찬가지입니다. 이 센터가 뭐냐? 센터는 수직입니다. 무슨 수직? 절대적인 참사랑의 수직입니다. 모든 전체, 중앙 핵을 중심삼고 관계돼 있는 이 점을 중심삼고 개인ㆍ가정ㆍ종족ㆍ민족ㆍ국가ㆍ세계는 이 핵이 제일이라고 주장하는 무리들입니다. 개인도 사랑이 절대적으로 제일이요, 가정도 사랑이 절대적으로 제일이요, 국가도 사랑이 절대적으로 제일이요, 세계도 사랑이 절대적으로 제일이요, 하늘땅도 하나님도 사랑이 절대적으로 제일이라 할 수 있는 그 하나의 기점이 있어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그것이 뭐냐? 그것은 사랑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가정이 가는 방향성도 먼저 말했던 관(觀)도 무슨 관이냐? 이론관을 통했지만 그 관에 있어서 인격적 소양을 겸비할 수 있는 사상적 체계가 아니면 안돼요. 이렇게 볼 때 무신론, 물질이 사람이라고 하는 논리는 듣기만 해도 섬찟해요. 뼈다귀가 먼저지 고깃덩이가 먼저예요? 생겨날 때 뼈다귀가 먼저 생겨나요, 고깃덩이가 먼저 생겨나요? 뼈가 먼저 생겨나는 거예요. 뼈가 생겨난 후에 그 골격을 따라서 살이 붙게 마련입니다.
마음은 시작과 끝이기 때문에 그 몸뚱이에 대해서 `하지 마라! 하지 마라!' 하고, `이것 해라! 이것 하면 좋다!' 하는 것입니다. 마음세계에 있어서 선악의 갈 길을 가르쳐 줄 필요가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교육이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 양심에 대해서 교육이 필요해요, 안 해요?「없습니다!」없어! 옳은 말을 하면 마음이 벌써 척 알아요. 저 말씀은 참 훌륭한 말씀이다 하는 것을 몸이 먼저 알아요, 마음이 먼저 알아요?「마음이 먼저 압니다.」공산당은 몸이 먼저 안다는 것입니다. 여기 올 때 몸뚱이가 나를 끌고 왔어요, 마음이 나를 끌고 왔어요?「마음입니다.」매일 아침 회사 출근할 때 마음이 나를 끌고 다녀요, 몸뚱이가 나를 끌고 다녀요?「마음입니다.」
이 눈이 이 땅 위에 태어날 때 눈 자체가 태양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공기에 먼지가 있다는 것을 이 창살, 속눈썹이 알았어요? 복사열로 수분이 증발한다는 것을 알고 이 누선이 생겨났어요? 눈 자체는 몰랐지만 백과사전 이상의 모든 의식적인 논리를 중심삼고 벌써 태양을 본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의식이 먼저냐, 존재가 먼저냐? 문제입니다. 사유와 존재 문제, 관념과 실재 문제, 이것은 철학에 들어가서 근본 문제예요. 근본에 있어서 이걸 뒤집어 놓은 것입니다. 그것을 누가 뒤집어 놓았느냐? 악마가 뒤집어 놓았어요. 그래 놓고 최후에 가서는 하나님이 없다고 합니다. 공산당은 이론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데 문총재는 이론을 가지고 하나님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소련에서 58명의 공산세계 최고위원들을 데려다가 교육을 했습니다. 위성국가 6개 당수들이 왔었어요. 소련까지 하면 7개 당수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이미 위성국가라든가 소련은 문총재 사상권 내에 포위됐다는 것입니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사람들이 그걸 모르고 있어요.
여기 교수님들도 왔겠구만. 내가 뭘 하고 있는지 다 모르지요? 교수들은 잘났다고 뽐내며 활보하고 다녔지만, 나는 죄진 사람 모양으로 이러고 다녔어요. 그들은 팔방미인 아줌마들이 `나 좀 봐라' 해 가지고 궁둥이를 저으면서 걸음걸이 하는 것같이 다녔지만 말이에요. 그 사람들은 역사시대에 있어서 한 시대로 꺼져 가지만 문총재는 꺼져 가지 않아요. 근대사와 미래사에 있어서 꺼져 가지 않아요. 그런데 나 대해 가지고 인사도 안 해요? 내가 먼저 합니다. 그러면 `그래야지!' 그래요. 아이고, 내가 꼴사나운 꼴을 얼마나 많이 봤게? 인생살이가 참 고달프다구요. 그거 심통까지 들여다봐 가지고 무슨 생각하는 것까지 다 알고 있는데, 이러고 인사하면 좋다고 `자네가 반대받던 문 아무개지? 뭣이 어떻고 어떻고….' 하는 거야. 이 쌍것들!
그러니까 통일교회 이 방에 들어온 사람들은 이 시간만은 그러지 말라구요, 이 뚱뚱한 아저씨. 예? (웃음) 겐마이(현미)빵 모자를 왜 쓰고 있노? 그거 좀 치워 버려요. 시커먼 얼굴에 그걸 쓰고 있으니 얼마나 무서워요? 대낮에 만난 소 도둑놈같이. (웃음) 아니야! 왜 그래? 내가 관상을 얼마나 잘 보게. 수많은 남녀들을 모아 가지고 결혼시켜 주고 있어요. `너희들은 이렇고 이렇기 때문에 이렇게 안 하면 안된다!' 하면 내 말대로 다 그런 거예요. 그런 걸 다 들여다보고 하고 있잖아요?
세상 인생의 모든 것을 관찰할 수 있기 때문에, 나라의 운세도 보고 세계의 운세도 볼 수 있는 거예요. 공산당은 언제 망한다고 하던 것이 지금 내 말대로 다 돼 들어가잖아요. 그래서 이 세계가 나를 존경하고 찬양하고 높인다구요. 존경하는 것하고 찬양하고 높이는 것 중에 어떤 게 더 귀한 거예요? 찬양하고 높인다는 것은 벌써 존경한다는 단계를 지나간 것입니다. 네가 제일 좋다 이거예요. 존경이라는 것은 그저 이러는 것이지. 그래, 여러분은 문총재를 존경해요, 찬양하고 높여요?「찬양하고 높입니다.」 아이고, 잘들 났다! (웃음) 자, 이만했으면 이제는 뒷 페이지 앞 페이지 해서 한 책에 다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나지요?
그러면 여러분은 영생할 거예요, 영생 반대가 뭔가? 나 모르겠다. 영생 반대가 뭐예요?「사망입니다.」영생과 사망은 반대가 아니예요. `영생(永生)' 하게 되면 `단생(短生)'이란 말이 있어야지. (웃음) 말이 다 상대가 맞아야 될 것 아니예요? 짝이 맞아야 어울리잖아요? 다 맞는 말입니다. 그래서 나라는 사람이 영생을 몰랐더라면 통일교회는 벌써 없어졌습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내가 일생 동안 핍박받고, 손가락질 받으면서 살았습니다. 감옥을 여섯 번이나 들락날락했으니 그게 사나이로서 할 짓이예요? 얼마나 못났으면 그래요? 그렇다고 내가 무슨 탕두질을 했나, 유부녀를 강탈했나? 있는 욕은 나 혼자 다 먹고 말이에요, 제일 쌍놈 중에 대쌍놈이고 말이에요. (웃으심)
보라구요. 미국 국무성의 블랙 리스트에 문총재는 국제 공산당의 챔피언이라고 기록이 돼 있었습니다. 이래 가지고 미국에 들어갈 때 공산당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고 미국이 방망이를 들고 제일 야단했어요. 그래서 캐나다 대사관을 구슬려 가지고 대사관에서 그 내용을 알고는 내무장관을 거쳐서 증명서류를 전부 다 해서 미국무성에 항소해 가지고 들어갔구만. 문총재가 공산당이에요? 국제 공산당 활동을 했다고 공산당들이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자기들이 앞으로 저 양반의 세계적인 갈 길을 알기 때문에 미리 목을 질러 놓았더라구요.
그것을 전부 다 뚫고 나올 때 여러분이 나를 후원했어요, 안 했어요? 후원이 뭐야, 생각도 못 했는데. 그런 것을 뚫고 나와 가지고 기반 닦기 위한 그 배후의 소모적 시간, 소모적 노고라는 것은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비참한 자리에서도 설명하지 못하는 그 사연들이 엉클어진 과정을 거쳐온 것입니다. 천신만고 하나님이 내는 시험, 사탄이 제시하는 모든 시험을 다 해결 통과해 가지고 만점 맞았는데도 불구하고 영점으로 취급받는 그 서러움이 얼마나 기가 막혔겠어요.
원리 말씀이 요즘에 나온 거예요, 선생님 20대에 나온 거예요? 선생님 20대에 이 민족과 기성교회가 통일교회를 반대하지 않고 통일교회 원리를 받아들였으면 세계통일 벌써 다 끝났습니다. 로마 교황청까지 7년 이내에 프로그램이 다 끝났을 거라구요. 듣기만 하면 3일도 안 가서 다 돌아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기장치 했다는 말까지 들은 것입니다. 전기장치가 어디 있어요? 그래, 이것(마이크)도 전기장치지. (웃음) 이놈의 자식들, 뭐 어떻고 어떻고…. 내가 여편네들 세뇌해 가지고 방에 가두어 놓고 가방에 든 돈을 갈취했어? 그런 저런 소문을 다 듣고 `통일교회에는 못 가!' 이러고 있어요. 요전에 곽정환 사장도 `통일교회에 대한 나쁜 소문 때문에 곤란합니다.' 이래요. 집어치워라 이거야. 그러니까 이제는 내가 혈기가 나요. 고혈압이 된다는 거예요.
이제는 나도 컸으니까 괜찮아요. 세계의 동산에서 내가 제일 푸르고 큰 나무가 되었다구요. 미국도 그걸 알고 있고 소련도 그걸 알고 있기 때문에 내 뒤를 따라오려고 하는 것입니다. 동산의 푸른 나무 중에 제일 좋은 나무가 되어 있으니까 제일 고공에 날던 학, 두루미들은 제일 높은 이 나무 위에서 쉬는 것입니다. 참새 새끼들은 땅밑으로만 날아다니니까 앞동산의 두더지나 뱀이 마음대로 들어가 가지고 둥지의 알을 집어먹을 수 있는 처지이지만, 높은 큰 나무에 뱀이 올라가요?
그렇게 아시고, 문총재하고 관계 맺은 것이 복이요, 화요?「복입니다」화요, 화! 「복입니다!」문총재 믿지 말아요. (웃음) 눈 보라구요, 눈! 눈이 조그마하니 무슨 생각하는지 알 수 없어요. 눈이 크고 부리부리해야 무슨 생각하는지 알 텐데 눈이 조그마하니 그림자에 가려서 보이지도 않아요. 하기야 카메라 조리개는 좁아야 멀리 보이는 것과 같이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남다른 일을 했지만 말이에요. 문총재 얼굴을 가만 보면 사기성이 농후한지 모릅니다. 그러니 문총재 믿지 말라구요.
문총재는 믿지 못하더라도 문총재가 한 실적은 보고 믿으려면 믿고, 문총재가 가르쳐 준 말씀은 믿고 싶으면 믿어요. 문총재는 믿지 말라구요. 나는 가다가 내일 쓰러질지도 몰라요.「모든 걸 다 믿겠습니다.」아니야, 모든 걸 다 믿으면 내가 하라는 대로 하겠어? 모든 것을 다 믿는다면 내가 하라는 대로 해야 될 것 아니야?「할 수 있으면 해야지요」그건 모든 것을 못 믿는다는 얘기 아니야! 하라면 무조건 해야지, 할 수 있으면 한다는 그 말은 누구 중심삼고 하는 말이예요? 문총재 중심삼고 하는 말이에요, 자기 중심삼고 하는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도둑놈 심보는 다 옆에 차고 다니는 거예요. (웃음) 나도 사기꾼이라고 했으니 임자네들한테 사기꾼이라 했다고 서러운 생각하지 말라 그 말이라구요.
자, 이제 결론지읍시다. 그래서 관에 일치돼야 됩니다. 영원을 두고 관이 일치할 수 있는 길이 뭐냐? 그것은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닙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똑똑한 사람이기 때문에 내 청춘을 걸고 내 생애를 걸고 한번 도박을 하는 데는 무엇을 걸고 할 것이냐 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일생이라는 것은 한번밖에 없습니다.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스타트하는 날에는 망하지 않으면 흥해야 돼요. 망할 수는 없어요. 흥해야 됩니다. 세상이 망하더라도 나는 끝장에서 승리의 패권을 쥐어야 됩니다. 그런 결의를 하고 나서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일생은 한번밖에 없습니다. 그 한번밖에 없는 일생이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이 영원한 것입니다.
내가 영계의 사실을 제일 잘 아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영계를 모르지요? 오늘날 이 놀음을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 앞에 가서 어인을 받고 내려와야 돼요. 천명에 의해서 도장을 받고 내려와야 됩니다. 도장받을 수 있는 그 내용과 판도를 가지고 이 땅 위에 와서 이렇게 한다고 보고 한 그 판도 내용을 그냥 그대로 실천궁행해야 할 지상의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필생의 책임입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이것을 생애 노정에서 끝장을 내지 않고는 하나님 앞에 못 돌아가는 것입니다. `너 약속하고 소명받은 분부의 내용을 다 성사해 내야 돼!' 할 때 `하구 말구요!' 하는 겁니다. 그런 초조한 생활을 해 나온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잖아요? 볼트와 너트가 있는데 여기에 폭탄장치를 했어요. 이걸 틀게 되면 즉각 폭발하는 거예요. 이것은 언제든지 끝장이 나야 된다 그 말입니다. 폭발하는 것은 나쁜 의미의 폭발이 아니예요. 새로운 의미의 폭발을 해 가지고 새로운 바다의 섬을 만들어야 되고 육지를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이 쉬운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를 바라볼 때 자기들이 해먹던 그런 관에서 바라봐서는 안되겠어요. 자기의 출세를 위하고, 사업해 가지고 성공하겠다는 그런 관으로 문총재를 바라봐서는 안되겠습니다.
그러면 문총재가 지향하는 그 방향, 그 관이 무엇이냐? 사랑의 관입니다. 무슨 사랑? 참된 사랑. 그 참된 사랑이 왜 필요하느냐? 타락했기 때문에 구원해야 됩니다.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예요. 돌아가야 됩니다. 복귀섭리는 그냥 하지 않아요. 하나님이 창조할 때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블루 프린트(청사진)를 중심삼고 만들었으니 그 블루 프린트를 알아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그 블루 프린트대로 재차 합격화 될 수 있게끔 생산하든가 조립을 하든가 어떤 수단을 해서 갖다 맞추어진 것이 블루 프린트 형태와 일치될 수 있게 될 때 하나님 앞에 받아들여지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인간 완성,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타락은 뭐냐? 타락은 사탄과 관계를 맺은 것입니다. 사탄은 뭐냐? 사탄은 자기 중심, 자기 자각에서 시작한 것입니다. 공유적 존재를 부정하고 자주적 자각의 개념을 흡수해 놓은 것입니다. 그것은 공유세계에 없는 것인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땅 위에 번식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왜, 무엇 때문에? 사랑 때문에. 무슨 사랑? 사랑은 사랑인데 그릇된 사랑입니다.
그러면 사랑의 특권은 뭐냐? 아무리 사대부의 외동딸이라 하더라도 종하고 붙어 버리게 될 때는 그 외동딸이 누구의 소유가 되는 거예요? 사대부 집안의 어머니 아버지 딸이 되는 거예요, 종의 소유가 되는 거예요? 종의 소유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나 남자나 사랑관계를 잘 맺으면 출세도 하지만 사랑관계를 잘못 맺으면 일생을 망치는 것입니다. 더욱이나 여자는 그렇습니다. 여자가 아무리 같은 대학교 동창이라 하더라도 사랑관계를 잘 맺으면 대통령 부인도 되지만, 사랑관계를 잘못 맺어 가지고 강도의 여편네가 될 때는 옥중살이하는 남편 뒤치다꺼리 하면서 눈물로 지새우다가 생애를 마쳐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통일교회는 제일 높은 산정에 올라가려고 하기 때문에 제일 어려운 곳입니다. 여기 승공연합 지부장들 왔지요? 또 똑똑하다는 여성 지부장들, 통일교회 문총재 따라가려면 안방에 들어앉아 살림살이하면서 따라가야 되겠어요,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파수꾼하면서 따라가야 되겠어요? 아줌마, 물어 보잖아요?「저 같은 경우에는 바깥에서 열 시간 생활합니다.」열 시간이고 백 시간이고 그게 무슨 관련이 있어? 안방살이하면서 치다꺼리하는 패들과 다르지 않나 하는 걸 물어 보는 거야. 통일교회 안방 들어서서 주부 입장에서 살아먹겠느냐, 심부름하는 여편네처럼 임금 따먹고 다니는 여편네가 되겠느냐 그 말 아니야?「사명을 갖고 일하는 거지요.」무슨 사명?「통일을 위한 사명입니다.」통일은 하더라도 근거가 있어야 될 것 아니야? 어디서 출발하는 거야?「그러니까 제가 지금 문선생님을 숭배하는 이유가 바로 그겁니다.」숭배하는데, 문총재가 먼저 물어보는 말은 그게 아니잖아? `살림하는 안방에 적을 두고 할 거야, 그저 집 지키는 식모 같은 입장에서 할거야'라고 물어 보는데 왜 답변을 그렇게 해?「식모 된 입장이 아니고 주인 된 입장에서 일을 합니다.」주인이 누구게?「제가 주인입니다.주인의식을 갖고 일을 합니다.」(웃음) 글쎄 주인의식과 주인은 다르잖아? `주인 여편네가 돼 가지고 할 거야, 주인 여편네의 심부름꾼이 돼 가지고 할 거야?' 할 때는 주인 여편네가 돼 가지고 하겠다는 것이 정답이지 주인의식으로 할 게 뭐야? 거 똑똑한 얼굴 가지고 욕심 많고 그렇게 보이는데 뭐. (웃음) 이렇게 생기면 욕심이 많다구요.「일에 대한 욕심이 많습니다.」일에 대한 것보다도 욕심이 많다구.「돈 욕심은 없어요. 일에 대한 욕심이지요.」(폭소) 그거 맞았소, 맞았소! 하고픈 대로 하소! (폭소)
이 승공연합 지부장들 말이야, 이 녀석들 자기들이 미국에 가자 해서 구경은 다 해 놓고 `돈은 문총재가 내고 구경은 내가 하고 수익은 내가 갖는다!' 이래요. (웃음) 그거 좋아요. 그러나 수익이 있으면 그 돈의 몇 십 배를 나라를 통일하는 데 투입하라는 것입니다. 종자를 뿌리는 것은 몇 십 배 수익을 바라고 하는 것이며 그것이 인간의 도리요, 천지에 자라는 모든 물건의 발전원칙이 그 원리를 통하는 거예요. 그런데 내가 바보천치예요? 그 돈이 싸구려예요?
여러분 에미 애비 가운데 누가 여러분을 미국에 데려다 공부시키고 그 비용을 대줬어요? 수만명이예요, 수만 명. 대한민국의 역사에 숙연히 머리숙여 하소연을 중심삼고 회개해야 됩니다. 내가 그만큼 했으면, 내가 여러분을 중심삼고 몇 만 명 했으면 몇 백 명은 할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바라면서 했을 것 아니예요? 그건 통일교회를 위해서 한 것이 아닙니다. 남북을 통일하기 위해서 한 것입니다. 그 누군가가 해야 될 것 아니오? 그래요, 안 그래요?
그것이 무슨 관이오? 돈을 사랑하는 관이 아니예요. 돈보다도 인간을 사랑하고, 인간보다도 나라를 사랑하고, 나라보다도 세계를 사랑하고, 세계보다도 하늘땅을 사랑하는 사랑의 도리에 접붙여 주기 위해 하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뭐냐? 투입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하고 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내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참사랑을 가르쳐 준 사람으로서 안된 말이지만, 내가 누구를 도와주고는 싹 잊어버리기 위한 제일주의자입니다.
`선생님, 나 미국 갔다 왔습니다!' 그런 말 나 듣기 싫어합니다. 그런 말을 듣자는 것이 아닙니다. 고맙게 생각하거든 내가 원하는 남북통일을 위하고 내가 원하는 인류구도의 면에서 밤이나 낮이나 문총재의 십분의 일, 백분의 일을 책임지고 남을 위해 투입해 가지고 보람 있는 인생의 결실을 맺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족보를 가지고 해야지요. 족보가 어디 있어요? 족보가 승공연합 족보예요, 문총재 족보예요? 「통일교회 족보입니다.」통일교회 족보가 무슨 족보예요? 하나님 족보예요, 하나님 족보. 하나님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문총재나 통일교회로 돌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족보의 근원으로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아까 말한 두익사상이 무엇이고 하나님주의가 뭐냐? 문총재는 요사스런 이 세상 가운데 또다시 문제를 일으키는 사나이는 되고 싶지 않아요! 목적은 어디냐? 하나님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첫번째 우리 부모도 하나님이고 나중에 가서 영원히 모셔야 할 부모도 하나님입니다. 알파와 오메가라고 했기 때문에 그 부모는 변함이 없어요.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변한 길을 갔기 때문에 본연적 부모를 모실 수 있는 자리에 가지 못했어요. 이것이 부모의 한으로 남아지고 우리 자체의 한으로 남아 있어요. 불효하던 자식이 돌아가신 어머니의 무덤에 가서 천년 사연을 걸고 통곡한들 무슨 소용이 있어요?
승공연합이 기지가 아닙니다. 승공연합이 문총재 기지가 아니예요. 하나님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나도 그 도수를 맞추기 위해서, 나도 대표적 그 길을 가는 사람입니다. 그 길을 가 가지고 고속도로, 하이웨이를 닦아 놓았으니 자동차에 가스를 넣고 달리기만 하면 되는데 운전은 자기가 배워서 해야 되는 거예요. 북한에 가려면 북한에 갈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선조 입장에 있는 사람들이, 조상의 입장에 있는 사람들이 이것을 다하지 않고는 후대의 자기 후손들이 북한에 못 가는 것입니다. 동족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남북한이 하나 되어야만 아시아제국을 중심삼고, 지금 선생님이 하듯이 중공과 연결하고 소련 기반을 연결할 수 있는 거예요. 그 때에 배 타고 갈 거예요, 비행기 타고 갈 거예요? 자동차로 가면 얼마나 좋아요?
그렇기 때문에 남북통일이라는 것은 이 시대적 감각에 의해 가지고…. 문총재가 통일교회 발판 닦기 위한 생각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 방대한 돈을 전부 다 나라를 위해 썼고 모든 전체를 위한 공적인 공유의 목적을 위해서 썼습니다. 통일교회에 가 보라구요. 통일교회 사람은 월급을 안 줘요. 나라를 구하는 데 있어서 통일교회 사람들의 피를 팔아 가지고 이 놀음을 했습니다. 그걸 손가락질하면 벌받아야 됩니다. 화살이 날아가다 누구한테 박힐 거예요? 전체를 위해서 수난길을 가는 사람에게는 그 화살이 안 박혀요. 그것을 평하고 거기에 못 가겠다는 그런 사람을 화살이 찾아가서 들이박힌다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나라가 다 망한다는 것입니다.
길이 둘이 아닙니다. 꼭대기 올라갈 거예요, 다른 데 올라갈 거예요?「꼭대기에 올라갑니다.」꼭대기가 둘이오, 하나요?「하나입니다」꼭대기가 뭐예요?「천국 아닙니까?」안방이에요, 안방. (웃음) 안방이 뭐냐 하면 그 안방에 하나님이 와 있다는 거예요. 그 하나님을 만나야 되는 거예요. 문총재는 하나님을 소개하는 소개역밖에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나를 하나님의 가까운 자리에 세우셨으니 전부 다 나와 같은 입장에 설 수 있게끔 소개해 주길 바라기 때문에 전생애를 투입해서 이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원리 말씀은 20대에 다 찾았다구요.
기성교회가 반대하면서 그 길을 막았기 때문에 40년이 도망간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 민주세계의 후세 후손들이 전부 다 악마의 구더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것도 내가 고쳐 주지 않고는 살길이 없는 거예요. 지금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모든 전부의 해결책은 문총재에 귀결되게 되어 있는데, 내가 남북통일하자고 하면 괜히 뭘 하려고 요사스런 정치문제니 지자제문제니 얘기해요? 나는 정치세계에 관심이 없어요. 정치세계에 마음이 없습니다. 아시겠어요? 왜 남북총선을 대비한 이런 놀음을 하느냐? 선거하는 데 있어서 오늘날 민주세계의 선거법을 철수해 버려야 됩니다. 나는 그런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혁명의 바람이 일어날 거예요. 벌써 미국에 가서 서서히 자리잡아 가지고 선포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민주주의는 형제주의예요. 형제는 많으니까 그들 가운데서 가문을 누가 치리하게 되느냐 하면 형제들이 전부 다 모여서 투표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부모를 투표하자고 하는 사람 있어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 책정하기 위해서 투표하자!' 그런 말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나는 있다고 생각해요. 절대적으로 있다고 생각해요!「없습니다!」그때는 임자네들도 `절대적으로 없다'고 대답해야지 `없습니다' 하면 돼요? 나는 절대적으로 있다고 생각해!「절대적으로 없다고 생각합니다!」(웃음) 맞소, 맞소! (박수) 사리를 가지고 하나하나 해결지은 다음에는 뒤로 돌아가지 않아야 돼요. 이랬다저랬다하는 사람을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야.
그래, 꼭대기에 올라갈 거예요, 꼭대기 옆 한 발짝 뒤에서 구경할 거예요?「꼭대기 올라가겠습니다.」그러니까 안방에 가야 돼요. 통일교회 안방, 승공연합 안방이 누구예요? 통일교회 문총재 아니예요? 문총재가 제일 중요시하는 게 원리예요. 승공강의는 원리가 아닙니다. 그것은 인간으로서 가야 할 근본이치라는 말입니다. 과학 원리가 아니예요. 인생이 갈 수 있는 표준적 공식노정이라는 말입니다. 원리의 길을 안 가면 안 되는 것입니다.
여기, 남편을 진짜 사랑해요? 남편이 나를 사랑하는 게 좋아요, 내가 남편 사랑하는 게 좋아요?「제가 남편 사랑하는 게 좋습니다.」정말?「예.」그러면 훌륭한 아내게? 「사랑은 주는 거니까요.」글쎄, 통일교회 말씀을 들었으니 그런 말도 하지 뭐. 하여튼 좋소! (웃음)
내가 오늘 이렇게 다 모이라고 한 것은…. 임자네들이 문총재를 잘 몰라요. 내가 딱딱한 양반만이 아니예요. 내가 외교도 잘합니다. 여자를 대해 가지고, 뭐라 할까? 남자가 싹싹하다고 하면 좀 기분 나쁘지만 나도 재미있는 남자예요. 우리 어머니보고 물어 보라구요, 웃잖아요? (웃음) 나 만나 가지고 불행하다고 생각 안 해요. 어머니가 추파를 던지면 언제든지 밤이나 낮이나 박자를 맞춰서 받아넘길 수 있는 여유가 만만하거든. 통일교 교주지만 말이에요.
교수 부인들이 전부 다 치맛바람 피우지요? 교수보다 교주가 더 힘든 자리인데 교주라 해도 우리 어머니가 추파를 던지면 잘 받아넘긴다구. 그래요, 안 그래요? (웃음) 어머니 그거 물어 봐 주길 바랐다가 지금 물어 보니 너무 좋아서 `아이쿠!' 하는구만. 그렇다고 저녁에 가서 `세상에 그런 말 하는 법이 어디 있어요?'라고 못 해요. 사실이니까. 그만하면 남편 자격으로서는 합격 중에서도 `등상'이지요. 등상이 뭐야? 「일등상!」 언제든지, 밤이나 낮이나 최고다 그 말 아니야? (웃음)
문제는 거기에 있는 거예요. 사랑길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좌우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누가 이기느냐 하면 사랑을 가지고 싸우는 사람이 이깁니다. 내가 미국의 반대를 받았어요. 소련의 반대를 받았어요. 반대받았지만, 반대하는 것을 40년 세월을 넘고 넘으면서 하나님처럼 투입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다 보니 어느새 세계에 드러나 가지고 하나밖에 없는 사람이 돼 버렸다는 것입니다. 공산당이 전부 다 보따리를 싸 가지고 내 뒤를 따라오려고 하고, 민주세계가 그러려고 하고 있는 이 때에 그것을 수습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고 수습할 수 있는 요원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려면 남북한쯤은 통일해 놓고 기다려야 될 것 아니예요? 어때요? 지금까지 내가 미국에 가서 많은 일을 했지만 `남북이 혼란 가운데 있어 가지고, 남북도 하나 수습하지 못하는 문 아무개, 한국 사람 똥개 같은 패가 와서 미국을 구하겠다고? 집어치우고 너 어서 가! 고 백 코리아(Go back Korea)!' 그런 말을 얼마나 들었는지 알아요? 요즘에 와 가지고는 무릎을 꿇고 등골이 휘게끔 인사하는 사람이 참 많아요. 나 만나겠다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대통령 해먹던 사람들도 나를 만나겠다고 줄을 지어 있고, 세계 노벨 수상자들도 나를 만나겠다고 줄을 지어 기다리고 있는데 내가 안 만나 주고 있는 거예요.
우리 아카데미에 12년 동안 3년씩 네 차례나 의장을 한 유명한 영국의 대학자가 있어요. 내가 우리 이스트 가든에 남들은 다 불러 주면서도 그 사람은 한 번도 안 불러 줬어요. `영국 놈은 교만하니 이놈 어쩌나 보자!' 이거예요. 한 12년 동안 그랬는데 참 양반은 양반이야. 조금도 그런 티 없이 일하는 거예요. 내가 볼 때 영국 놈 가운데 씨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초대해 가지고 소를 잡든가 돼지를 한 마리 잡아서 좋아하나 어쩌나 보자 하고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나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 통일교회 패들은 선생님이 오라 하게 되면 이웃 동네의 반장만큼도 안 취급하고 있어, 이 쌍것들!
어머니 아버지가 대통령 되게 된다면 대통령 된 어머니 아버지가 자식들을 대해서 내가 대통령이라고 매일같이 선전하나요, 안 하나요? 안 합니다. 집에서 `야, 내가 대통령이다!' 해 보라구요. 그 어머니 아버지의 판국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집에서 대통령 해먹겠다고 해요? 아무리 대통령이라 하더라도 아들딸 앞에서는 대통령 노릇을 안 하는 거예요. 옛날의 변치 않는 그 사랑을 가지고 그 모양 그 자세의 부모의 자리를 취하게 될 때 대통령을 주고도 안 바꾸려고 하는 것이 아들딸의 소원입니다. 알겠어요? 대통령이라고 자랑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 내가 통일교회 여러분들 앞에 `나 문교주 이렇게 훌륭하다!' 하고 자랑 안 해요. 왜? 자식들이 벌써 알고 있는 거예요. 옛날 그냥 그대로의 눈물을 흘리고, 선을 위해 선두에 서서 핍박받으면서 달리던 그때에 동조하던 그 마음의 보따리를 그냥 붙들고 그때나 지금이나 같은 환경의 심정을 붙들고 살고 싶어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영신(靈身)들입니다. 절반쯤은 귀신이 됐으니 영신들 아니예요?
신령협회, 통일교회 사람들은 절반은 귀신이 돼 있어요. 왜? 내가 오고 가는 걸 다 알아요. 엎드려 가지고 `선생님 어디 있어요? 보고 싶습니다. 어머니보다도 남편보다도 딸보다도 아들보다도 보고 싶습니다.' 하고 기도하면 어디 있다고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 이상 돼 보라구요. 그때는 전부 다 통일입니다. 선생님이 뭐 하고 있는지 앉아서 다 보고 그러기 때문에 천하가 통일되는 것입니다.
저 아프리카라든가 수십 개 국에 선교사로 나가 있는 사람들에게 내가 20년 가까운 세월 동안 편지 한 번 안 했습니다. 내버려두는 거예요. 그렇지만 영계에서 다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거기에는 사연이 참 많습니다. 악어가 득실거리는 그 곳, 하나님도 참…. 나를 만나 가지고 고생이 막심이예요. 왜 그러냐 하면 거지떼 같은 것들이 선생님이 얘기하면 죽을 길도 개의치 않고 가는 거예요. 당장 악어 새끼한테 잡혀 먹게 돼 있는데도 선생님이 가라고 하니 거기를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영계에서 하나님이 그걸 보고 가만히 있겠어요? 그러니까 나타나 가지고…. 지금 비자 때문에 문제가 많아요. 보통 가게 되면 비자를 3개월밖에 승낙 안 해 준다구요. 그걸 두번 세번도 안 해 주려고 해요. 그런데 그 가운데서 10년 20년까지 있었으니 거기에 무슨 곡절이 없겠어요? 그러니까 외국을 들락날락하면서 전부 이런 놀음을 하면서 자리잡아 나온 것입니다. 그러자면 강을 건너야 돼요. 강이 국경선이거든요. 그런데 그 강에는 악어떼가 득실거리고 사람 삼켜 버리는 고기들도 있다구요. 헤엄쳐 가다가 어물어물할 때 와 가지고 한꺼번에 삼켜 버리면 그만 아니예요? 그러니까 `너 아무 날 몇 시에 요전에 건너갔던 그 자리에서 백 미터 떨어진 곳에 바위가 있으니 거기서부터 이전보다 30초 빠르게 헤엄쳐서 가라! 그러면 무난하다!' 이거예요. 그렇게 가르쳐 주는 가운데 국경을 넘나들면서 통일교회를 발전시켜 나온 것입니다. 그래도 하나님이 없다고 할 수 있어요? 이 아줌마도 그런 것 한번 체험해 보지. 그러면 집이고 뭣이고 앉아 있게 안돼 있어요. 아마 옷도 벗어던지고 요 뚜껑만 하고 달릴 거라구요, 욕심 많은 아줌마들. (웃음) 아니야! 미국 같은 사회에서는 그게 통하는 거예요. 그렇다고 웃지 말라구요. 그런 세계도 있다구요.
그러면 문총재는 뭐냐? 사랑이 그리워서 이 길을 택한 거예요. 무슨 사랑? 인간의 사랑이 아닙니다. 내가 지금은 나이가 많아서 이렇지, 총각 때는 참 미남이었어요. (웃음) 정말이라구. 우리 아이들 보라구. 전부 다 잘났어요. 요전에 홍사장 마누라가 우리 아들 데리고 갔다가 옆에 가면서 하루 종일 보느라고 이렇게 다녔다나? 왜 그러고 다녔냐 하면, 그 얼굴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참 남성은 저래야 된다는 그 귀한 생각을 끊지 않으려고 그랬다는 거예요. 그거 잘났다는 얘기 아니예요?
우리 엄마도 나한테 와서 하는 말이 `내가 종자를 잘 받아서 그래요.' 합니다. 그 종자가 누구야? 문총재지. (웃음) 문총재 아들들이 나보다는 다 크지요? 나도 청년 때는 참 미남자였습니다. 요즘에는 욕을 많이 먹다 보니 그 분에 못 이겨서 볼따구도 나오고 이렇게 주름지긴 했지만 말이에요. (웃음) 분풀이를 나한테밖에 더 할 데가 있어요? 하나님한테 하겠어요, 백성한테 하겠어요? 분풀이를 하게 되면 다 들이 밟아 죽일 텐데. (웃음)
그렇기 때문에 나 때문에 죽는다는 여자들, 별의별 사람이 없었을 것 같애요? 총각 혼자 자는데 말이에요. 아이구, 여자처럼 무서운 게 없어요. 어쩌자고 문을 뚫고 들어오는 거예요. 인간살이 가운데 그리 잘나지 못한 사람도 그런 일들이 많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잘난 남자한테야 얼마나 많았겠나? (폭소) 아, 임자네들 보게 되면 내 자랑 하다 웃어야지, 내가 뭐 웃을 때가 있어요? 별의별 요사스런 것을 다 봤다구.
내가 통일교회 교주 되면서 문을 안팎 세 곳에 열쇠를 채우고 잤다구요. 나 여자들이 그렇게 무서운 줄 처음 알았어요. (웃음) 그걸 우리 어머니는 잘 알지요. 우리 양반 참 멋진 양반이라고 말이에요. 그것은 나쁜 의미의 멋지다는 것이 아닙니다. 수절하는 데 있어서 멋진 양반이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미국에 가서도 그랬어요. 미국 시 아이 에이가 나를 꼬이려고 그런 여자들을 보내는 거예요. 공산당도 그런 패를 보내고. 가만 보니까 꽁지에 뭐가 달려 있어요. 난 벌써 보는 거예요, 영적으로. `저 놈의 간나 같으니라구, 한번 기합을 줘서 보내야 되겠다!' 해 가지고…. 별의별 일이 많았습니다. 편지를 안 하나 뭐를 안 하나…. 와서 키스하려고 하면 내가 못 하게 하는 거예요. `1미터 안에는 못 들어온다, 이 쌍것들!' 그런 엄명을 내렸어요. 키스하게 되면 이 볼따구를 물어뜯어 갈 거예요. (웃음) 내 일생에 한 번밖에 키스 못 하겠는데 물어뜯은 기록이라도 내겠다고 하면서 말이에요. 웃을 일이 아닙니다. 선생님이 얼마만큼 보고 싶어지는지 알아요?
통일교회의 진정한, 하늘나라의 봄바람을 체험한 사람은 선생님 놓고 못 삽니다. 팔십 난 노인까지 여자라는 동물은 다 그러고, 남자들도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고약하다면 고약하지요. 그게 뭐냐? 참사랑의 향기는 천하를 통일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참사랑의 맥박에는 남자나 여자나 인간이라는 동물은 전부 다 말려들어가게 돼 있어요. 내가 그렇게 매력적인 남성이었습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
이거 내가 얘기하고자 하는 본 줄거리는 그만두고 여행하다 마누만. (웃음) 제주도로 신혼여행 가다가 땅굴 구경하는 것이 해수욕장 가는 것보다 더 좋으면 그것도 해야지 뭐.
우리 통일교회 역사를 두고 보면, 여자들로서의 곡절의 사연을 다 풀어 줘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 하나님을 부인했습니다.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아버지를 부정해 버렸어요. 그 다음에는 오빠의 사랑을 부정했어요. 아버지의 사랑을 부정한 동시에 오빠의 사랑을 부정했고 남편의 사랑을 부정했습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3대 사랑을 부정한 것입니다. 하루 행동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천도를 뒤엎은 그 결과가 하나님을 배반해 버리고, 이상적 남편을 차 버리고, 이상적 가정의 제일 주인이 되고 상속자인 오빠의 사랑마저 다 차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탕감복귀 원칙에 있어서 아버지 사랑 대신, 오빠 사랑 대신, 남편 사랑 대신, 이 땅 위에 그런 격의 하늘의 사랑을 가지고 나타난 자가 없어 가지고는 해와가 타락한 본연적 3대 사랑의 한을 여자들이 풀 도리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 문교주를 중심삼고 통일교회 모든 신자들은 그 일을 탕감해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애 결혼한 여자들이라도 원리 말씀을 듣고 선생님을 보게 되면 연애하던 그 남편이 쌍두사로 변하는 거예요. 독사로 변하는 것입니다. 가방을 들고 문 열고 출근하는 남편이 뱀이 돼 가지고 나가는 게 영적으로 보여요. 저녁에 돌아올 때는 쌍두사가 되어 들어와서 자기를 품고 감아서 사랑하자는 것입니다. 그거 사랑할 수 있어요? 그 문제를 누가 풀어 줘요? 그런 사연을 누구한테 얘기해요? 그런 자리에서 관계를 하면 하혈을 해 버려요. 그런 체험을 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체험을 한 통일교회 교인들은 타락이 음란에서 비롯됐다는 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3대 사랑이에요. 그러니까 선생님을 만나면 아버지 같아요. 세상의 자기 아버지보다 더 가깝다는 거예요. 나를 보면 그저 달려가서 아버지 품에 품기고 싶은 소녀들의 그런 마음이 동하는 것입니다. 열두 살 이상의 소녀부터 팔십 살 된 늙은 할머니들까지도 다 그 바람이 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로서 지도해야 되고, 아버지 입장에서 그것을 바로잡아 줘야 되고, 오빠의 자리에서 올바로 인도해 줘야 되고, 남편의 자리에서 올바로 인도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인들은 그렇습니다. 오래 된 사람들은 전부 다 그런 체험을 하는 거예요. 영적으로 선생님과 약혼식까지 다 해 줍니다. 선생님과 더불어 약혼 반지를 끼고, 전부 다 그런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약혼 단계에서 타락했지요? 그것을 벗겨 줘야 돼요. 벗겨 주는 그런 장본인이 이 땅 위에 나오지 않고는 사망의 틀거리로 박힌 이것을 뽑을 도리가 없어요. 그것을 선생님은 다 알기 때문에 남편 중의 본연적 남편의 기준을 중심삼고 천리를 대신할 수 있는 심정적 사랑의 주체성을 지녀 가지고 다 바로잡아 가지고 지도한 것입니다.
그들이 하자는 대로 놀아났으면 세상에 통일교회는 다 없어졌어요. 요사판이 벌어져 가지고 사창굴보다 더 험한 곳이 돼 버렸을 것입니다. 그걸 전부 다 알기 때문에 이만큼 가려 가면서 나온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이 들어와서 통일교회 여자들을 얼마나 유린했어요? 도적놈 같은 것들이 와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한 비통한 사실이 배후에 있다는 거예요. 그런 과정을 거쳐 가지고 통일교회가 자리잡아 나온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사랑의 고개에 얼마나 곡절이 많아요? 여자로 말미암아 역사를 더럽힌 그 배후의 곡절의 모든 사연들을 통일교회 문총재 하나 중심삼고 뒤넘이쳐서 다 풀어야 됩니다. 그래서 개인시대 가정시대를 거쳐서 40개 국가의 여자들이 모여 가지고 한을 풀었다고 할 수 있는 직언을 선생님에게 해야 됩니다. 이런 곡절의 모든 것을 다 해결해야 됩니다. 천상세계의 도리를 따라가는 사랑의 길이 있다는 엄청난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이제는 국가를 넘어서 선생님의 발판이 돼 가지고 선한 후손들을 낳을 수 있는 참된 조상들이 되겠다고 결의한 그 밑에서 축복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축복이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그래서 사랑의 관, 개인이 사는 사랑의 관의 길과 가정이 가는 길은 직선입니다. 일생 생활이 가정을 중심삼고 살아가더라도 그것은 종족과 통할 수 있고, 민족과 통할 수 있고, 국가와 통할 수 있고, 세계와 통할 수 있고, 하늘나라와 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가정에서부터 그렇게 살던 것이, 전부 다 그 길을 가게 되면 영생의 도리의 천상세계까지 그냥 그대로 가게 마련입니다. 일생 동안 그렇게 맞추게 되면 국가를 넘고 세계를 넘어서 천상세계에 가는 것입니다. 국경을 넘어 가지고 딱 갖다 맞출 때는 맞아떨어져야 됩니다. 알겠어요? 맞아야 돼요. 관이 같아야 되고 길이 같아야 됩니다. 지그재그해서는 안됩니다.
여러분들에게 개인생활, 가정생활, 종족ㆍ민족ㆍ국가ㆍ세계생활에 대한 관이 없잖아요? 공산당 식은 내 것은 내 것이고 네 것도 내 것이라고 하지요? 하나님의 도리의 길은 내 것은 가정의 것이요, 가정의 것은 종족의 것이요, 종족의 것은 민족의 것이요, 민족의 것은 국가의 것이요, 국가의 것은 세계의 것이요, 세계의 것은 하늘나라의 것이요, 하늘나라의 것은 하나님 것이요, 하나님의 것은 내 것이다 이겁니다. 어때요?
그러면 인간 욕망 가운데 욕망의 최고 절정에 있어서 하나님 소유와 더불어 하나님 것을 내 것으로 하고, 하나님의 사랑까지도 점령할 수 있는 왕권적 대표자가 되는 것입니다. 남자는 왕자가 되는 것이고 여자는 왕녀가 되는 거예요. 사랑하는 왕자 왕녀가 되면 아무리 황후라 하더라도 그 뒤를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상속하기 위해서는 그들 앞에 공손히 거룩한 것을 전수해 주는 사랑의 전통을 남겨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인간의 갈 길입니다. 아시겠어요?「예.」
그래서 통일교회 관은 확실해요.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투입하라는 것입니다. 재창조역사기 때문에, 하나님은 지금까지…. 참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 나아야 됩니다. 여러분들 결혼할 때 자기보다 못한 사랑의 상대를 찾겠다고 한 사람 손 들어 봐요. 없지요? 이 아줌마도 그렇지요? 「예.」 주인 양반이 당신보다 훌륭해요?「예.」또 아들딸이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지요?「예.」그거 누구 닮았어요? 조상을 닮은 거예요. 우리 조상도 그래요. 그러면 우리 조상의 조상은 누구예요? 하나님이예요. 하나님은 어때요? 하나님도 자기 사랑하는 상대가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란다, 어때요? 「잘나기를 바랍니다.」 못나기를 바란다! 「잘나기를 바란다!」 어떻게 알아? 하나님의 아들딸로 명명받은 우리 인간이 그런 것을 고대하는 것은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자기의 사랑의 상대는 못생긴 사람, 못난 사람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잘난 사람을 원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란다는 것이 이론적인 결론이라고 딱 집어 들고 하나님에게 `그래요, 안 그래요?' 하고 들이대더라도 그렇다고 하게 돼 있습니다. 나 문총재 성격이 급하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그래요, 안 그래요?' 하고 물어 봤어요. 그랬더니 `네 말이 옳다. 오늘날 역사를 통해서 그런 것을 묻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는데 네가 참 장하구나!' 하고 칭찬받은 적이 있다구요. 그게 거짓말인지 사실인지 모르지요? 나 거짓말 잘하는 사람인데 뭐. 거짓말을 하다 보니 그 거짓말이 안 맞은 것보다 사실로 된 일이 더 많아요. 그러니까 사실같이 받아들여도 이제는 손해가 안 날 것이다 이겁니다. 아시겠어요?「예.」
하나님한테 물어 보니까, 하나님도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고 자기 아들딸이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란다는 하나님의 소원을 알았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높은 자리에 갈 수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현재를 주관하지만 나는 미래의 세계를 주관할 수 있고, 하나님은 현재의 50억 인류를 주관하는 자리에 있지만 나는 천 년 이후의 수천억을 지배할 수 있는 하나님 이상의 자리까지 사랑 권한을 가지고 갈 수 있다는 놀라운 가치적 내용을 알았기 때문에 문총재는 생애를 걸고 투쟁의 길, 핍박의 길, 수난의 길을 개의치 않고 지금까지 살아오다 보니 망국지종(亡國之種)이 되지 않고 승국지종(勝國之種)이 됐어요. 그러니 통일교회 교주로서 무시해요, 존경해요?「존경합니다」정말이에요?「예!」
내 자신이 통일을 대표한 공적인 공유의 존재임을 알아야 됩니다. 내 가정은 통일을 위한 공적인 가정이요, 내 일족은 하늘땅, 천지를 통일하기 위한 일족이요, 내 나라는 천하를 통일할 수 있는 전국가를 대표한 나라라는 사실을 자각해야 됩니다. 내가 사는 세계는 영생세계, 억만 년 세계를 대표해 가지고 하나님을 모시는 데 있어서 사랑을 중심삼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하는 세계예요. 이것은 타당한 얘기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은 영원한 사랑을 바라겠어요, 순간적 사랑을 바라겠어요?「영원한 사랑을 바랍니다.」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의 상대가 인간이요, 나임에 틀림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영원하는 한 나도 영생한다는 그 논리는 당연한 결론입니다. 당신네 아들딸들이 영원히 복받을 수 있는 자리, 영원히 행복할 수 있는 자리가 있다면 거기에 전부 다 데려가고 싶소, 안 데려가고 싶소?「데려가고 싶습니다.」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의 사랑의 인연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지어졌고 그분의 자녀의 명분을 갖춘 인간이 나라는 것을 알게 될 때, 내가 가야 할 곳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소유세계요, 사랑을 통해 그 세계까지 점프해 가는 것이 인생 가치관의 목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오관은 하나님 대신입니다. 내 눈은 하나님 대신 보는 것이요, 하나님 대신 듣고, 하나님 대신 맡고, 하나님 대신 말하고, 하나님 대신 행동하고, 하나님 대신 부부지간에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 할머니도 하나님 대신이고 어머니 아버지도 하나님 대신이고 남편 아내도 하나님 대신이고 아들딸도 하나님 대신이에요. 하나님 대신자로 사랑받겠다고 하는 거기에 그렇게 사랑해 주게 될 때는 천하를 중심삼고 아래 위를 오르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높여 줘도 좋고 낮춰 줘도 좋고 칭찬해도 좋고 핍박을 받아도 좋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지배할 수 있는 힘이 없어요. 죽음을 밟고 다리 놓아 가지고 점프도 할 수 있고 죽음 아래로 다이빙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내 앞에 가로막힘이 없어요. 어디든지 자유천하를 거닐 수 있는 해방자 중의 해방자, 왕자 해방 왕녀 해방입니다. 어때요? 그런 해방권이 안돼 있어요, 남북한에. 통일교회가 가는 길에 해방권이 안돼 있어요. 이제는 많이 해방됐지요?
두고 보라구요. 기성교회 다 무너지는 거예요. 내가 술수를 쓰게 된다면, 기성교회는 한꺼번에 다 무너져요. 언론기관을 다 만들었습니다. 아무개 목사 똥구더기까지 다 알고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탕감복귀하려면 일시에 왱가당댕가당 다 할 수 있어요. 내가 그런 것을 원하지 않아요. 남의 나쁜 것을 들어서 쳐 가지고 승리하겠다는 그런 하나님이 아니예요. 악마에게 그렇게 당하면서도 악마를 치지 않을 것을 하늘이 바라기 때문에, 나쁜 것을 쳐 가지고 승리하겠다는 하나님이 아닌 것을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모시는 한 그 사람의 나쁜 것은 언제든지 가려 주고 선한 것을 중심삼고 교육해 가지고 고개를 넘게 해 주자는 것입니다. 나라를 위하고 교파를 위하는 그 고개를 넘게 되면 세계의 광야가 얼마나 크고 세계의 활동무대가 얼마나 자활적이고 자주적인가를 보게 될 때 가르침 없이도 자기의 길을 찾아갈 수 있는 때가 올 것이니, 그 고개를 넘게 될 때까지 흠집을 보지 않고 좋은 것을 중심삼고 따라가겠다는 문총재의 사고방식이 하나님의 사고방식과 같기 때문에 문총재는 반대받는 그 자리에서도 발전해 나왔다는 거예요. 핍박받는 그 자리에서도 망하지 않고 발전해 나왔다는 것은 누가 보호하사? 문총재가 보호하사가 아니에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왜 보호해요?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에.
이런 의미에서 이제 사랑의 동산을 이루어야 됩니다. 남북을 통일하는 데 있어서 무력 가지고 안 됩니다. 술수 가지고 안돼요. 물질만 줘 가지고도 안돼요. 김일성이는 물질만 줘 가지고 안됩니다. 요즘 북한에 쌀 줬다는 소문났다고 정월달에 돌려보내겠다는 말 있잖아요? 받고도 전부 자기 대접해 달라는 거예요. 하나님 입장에서 보게 되면 그럴 수가 없는 거예요.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또 투입하는 하늘 앞에 있어서 악마가 그것을 활용하고 이용해 나오는 역사적인 사실을 알고 있어요.
지금 이 시간에 김일성이하고 우리 사절단이 만나고 있어요. 그런 말 믿어져요? 정부가 못하고 있는 일을 우리가 하고 있다구요. 일선에 있는 악마를 누가 사랑하느냐? 고르바초프는 내 원수입니다. 1987년 2월에 김일성이가 고르바초프를 만나서 국제 공산당 발전도상에 있어서 제일 괴수인 문총재 암살계획을 세워 가지고 미국에 적군파 25명을 파송했어요. 그런데 그들이 잡혀 가지고 재판 받는 와중에 내가 모스크바에 갔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괴수를 찾아갔어요. 아직까지 사건이 끝나지 않고 적군파가 다 잡히지 않은 입장에서 생명을 내 놓고 놀아난 것입니다. `내가 너를 위해 본연적 하나님의 심정과 같은 입장에서 대하니 악마 너도 그 사실 앞에는 손을 못 내밀어. 내가 아는 진리의 길이 있거늘 그 진리를 배반해 가지고 설 수 있는 악마의 권한을 행사해 봐!' 이래 가지고 40개 국의 대통령 해먹던 사람들을 데리고 모스크바에 가니까 나를 무시할 수 있어요? 손님 중의 왕초 손님으로 대접해야지. 고르바초프를 내가 안 만나겠다고 하더라도 나를 찾아와서 만나게 돼 있습니다. 내가 가서 만날 게 뭐예요?
소련의 케이 지 비(KGB)는 벌써 7년 전부터 통일교회 원리를 연구하고 있는 거예요. 문총재를 지금 괜히 모셔 들이는 게 아니예요. 지금 공산당이 망하게 돼 있으니, 문총재가 공산당을 망하게 하려는 사람이 아닙니다. 망하게 하는 일변도로서 나가는 사람은 인격자가 아니요, 성인의 도리가 아니고 세계적 지도자가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이 망한 이후의 방책이 뭐냐 하는 것을 알고 싶어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데 뭐 김영삼씨와 비교해? 문총재가 고르바초프 만났다고 야단하는데, 그것은 20년 전부터 공을 들인 거예요. 20년 전부터 우리 지하활동 요원들이 소련에 침투한 것입니다. 소련 대도시에 통일교회 요원들이 안 들어가 있는 곳이 없어요. 위성국가도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의 개방이 있자마자, 최고 당수들과 대통령 된 사람들은 우리하고 같이 지하투쟁하던 동지들인데 이번에도 지령을 내렸어요. `야, 친구 되는 아무개 다 보내!' 하는 그 편지 한 장에 다 날아왔는데, 왜 날아왔는지 알아요? 역사의 준비 기반이 있기 때문입니다. 준비 못 한 사람은 망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급변하는 이러한 정세하에 있어서 북방외교를 한다고 하면서 정당이 하나 못 돼 가지고 싸움판이 돼 가지고 되겠어요?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안됩니다.」하나 되어야지요?「예.」통일교회도 하나 돼야지?「예.」승공연합 패, 국민연합 패, 통일교회 패, 3파는 3김과 마찬가지예요. 문총재는 대통령 자리에 있고. 똑같다구요. 통일할 수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노대통령이 3김을 통일해야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문총재는 3당 대표 같은 이 3조직을 통일해야 됩니다. 내 위력과 내 체제와 내 지령하에서 통일됐다고 나는 생각해요. 그게 실례예요, 유례(有禮)예요? 통일됐다고 생각하면 기분 좋소, 나쁘오?「좋습니다.」사실이 그래요? 통일됐어요?「예.」
보라구요. 줄을 서라고 하면 한 줄로 서려고 해요, 석 줄로 서려고 해요? 말해 봐요. 오늘 까놓고 얘기해 보자구요. 석 줄로 서려고 해요, 두 줄로 서려고 해요, 한 줄로 서려고 해요?「한 줄로 섭니다.」한 줄로 서는 데는 형님을 먼저 세우고, 그 다음 형님을 다음에 세우고, 동생은 꼴래미에 서야지요. 통일교회 문총재의 사상권 내에 있어서 형님 중의 형님이 누구예요? 승공연합이지요? 형님 중의 형님이 승공연합 아니예요? 대답해 봐요, 아줌마? 사실은 사실대로 짚고 넘어가야지.「통일교회하고는 다르지요.」그러니까 승공연합이 먼저냐고 물어 보지 않소?「통일교회 다음에 승공연합입니다.」형님이 승공연합인가 통일교회인가, 그걸 물어 보잖아?「통일교회가 형님입니다.」
그래, 형님이 앞에 서야 되겠어요, 뒤에 서야 되겠어요?「앞에 서야 됩니다.」그런데 동생은 형님 뒤에 서려고 하지 않고 옆에 서고 싶어하지요? 이렇게 횡적으로 서려고 하잖아요? 국민연합 위원장은 `내가 교수인데 내가 대장이다!' 합니다. 교수라는 말에 `님' 자를 붙여서 교수님 하면 좋지만 `교수대' 하면 큰일나는 거예요. 한 자만 달라지면 천지가 뒤집어지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옆으로 서지 말아요. 그것은 망국지종이야. 순차적으로 서야 됩니다. 통일교회, 그 다음에는? 승공연합, 그다음에는? 남북통일국민연합이에요.
그런데 가다가 `뒤로 돌아 가!' 하게 될 때는 종교는 끝나는 거예요. 남북통일 할 때는 누가 먼저 서는 거예요?「남북통일국민연합!」그 다음에는?「승공연합!」그 다음에는?「통일교회!」지상천국 된 다음에는 마음이 맨 꼴래미예요. 자리잡고 있는지 없는지도 몰라요. 그러나 지금 이 사탄세계를 무찌르기 위해서는, 사랑의 철장을 가지고 악마의 사랑세계를 정리하기 위해서는 마음이 앞장서야 되는 거에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겉보기는 안됐지만, 껍데기는 그렇지만 단수가 높습니다. 교수님도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을 못 당해요. 교수님들 기분 나쁘면 나한테 `아니오!' 해 보라구요.
이번 대회만 해도 그래요. 그런 단상에 서서 교수님들이 말할 줄 알아요? 낑낑낑 하다가 내려오는 거예요. 교수들은 자기 전문지식 외에는 몰라요. 그렇지만 우리 통일교회 귀신들은 30년 40년 동안 안 쏘다닌 데가 없어요. 산골짜기로부터 산봉우리, 강바닥, 다 다니면서 변소통이 어디 있다는 것까지 다 알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통일하는 거예요. 내가 모르는 게 어디 있어요? 안 해 본 게 어디 있어요? 농촌에 가게 되면 농민 중의 대농민이에요. 내가 못 하는 게 없어요. 무슨 땅에는 무엇이 잘되고 전부 잘 알거든요. 또 바다에 나가면 나 당해 낼 어부가 없어요. 24시간, 한 달이라도 계속해서 배를 타는 어부가 있어요, 태풍이 불더라도? 나는 태풍 불 때 살아 남는 방법까지 다 알아요. 그것도 훈련을 받아야 된다구요. 안 그래요?
알래스카에서 고기를 잡을 때 해안 경비대들이 우리가 새벽같이 나가는 것을 보고 고기잡이를 무슨 훈련같이 한다고 찾아와서는 `사람들이 어떻게 그렇게 사느냐!' 하고 탄복을 하면서 칭찬하고 가더라구요. 그러니까 바다에 가도 내가 낚시질을 제일 잘하지요? 송사리떼부터 못 잡아 본 고기가 없어요. 지금 고래 잡으라고 하게 되면 하루에 몇 마리는 잡을 거라구요. 튜너로부터 못 잡아본 고기가 어디 있어요? 동해안 서해안, 태평양 대서양 지중해 할 것 없이 안 잡아 본 고기가 없다구요. 그러니까 물정이 훤하지요.
또 감옥살이를 얼마나 많이 했어요? 훤해요. (웃음) 내가 땅굴까지 팠다구요. 탄광에까지 가서 일했어요. 거기 들어가서 막노동까지 했다구요. 광산굴에 들어가 가지고도 하나님의 뜻을 이뤄야 돼요. 다방면이에요. 산에 가서 숯을 굽는 놀음을 해서라도 뜻을 이뤄야 됩니다. 뜻 일방적입니다.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장소와 위치와 직종을 초월했어요. 그런 스승을 모셔 가지고 닦아진 이 터전을 그냥 그대로 공 없이 인수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는 틀림없이 하나 돼라, 하나 돼야 되겠다, 하나 됐다! 어느 것이예요?「하나 됐습니다.」하나 됐어요?「예!」하나 됐다면 남북통일 총진군 명령을 내리기에 타당한 시기에 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남북총선 대비 전국대회를 하는 것이다! 아시겠어요?
이 길은…. 남북만 통일하게 되면 무혈통일입니다. 자연굴복시키는 놀음입니다. 대한민국도 나한테 자연굴복해야 됩니다. 여러분 동의대학 사건을 누가 수습했는지 알아요? 세상은 모르지요? 대통령이 도망가려고 하고, 내무부장관이 나가자빠지고, 남은 것은 나밖에 없었어요. 그 배후에서 이 나라를 살리기 위해 피땀을 흘리고 사판뒴 (몸을 날리거나 굴리어 종적으로 회전하는 동작)을 하면서 냅다 몰았던 그 누가 있었다는 것을 모르고 있지요. 운동권 학생들을 누가 수습했어요? 나예요. 내가 1970년대에 일본에서 공산당을 전부 다 정리한 사람 아니예요? 한국을 그때같이 하려고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전대협 서대협 패들이 야단났어요. 김일성이도 이제 그걸 알아요. 지금까지 남한에 문총재만 없었으면 좋겠는데 했다구요. 문총재가 그렇게 고약한 줄 알았는데 만나 보고 알고 보니 자기 친구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는 형님이고 나는 동생으로서 나를 중심삼고 하나되자고 자꾸 추파를 던지면서 오라고 그래요. 여기 정보원들 있으면 보고해요. 그 책임자들이 다 알고있어요. 꼭대기부터 알고 있으니, 보고 잘못했다가는 모가지 떨어질 거라구요. 내가 그렇게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예요.
보라구요. 자유당 때 이박사 안방에서 자유당 편성할 때 5인 중의 한 사람이 나예요. 공화당 때 박대통령의 기반 닦아준 사람이 나예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기반 닦는데 나를 이용해서 별의별 짓 다 하고는…. 삼청동에 박혀 있던 전통(全統;전두환 전 대통령)을 끌어낸 사람도 나예요. 백담사 들어가 가지고…. 백담사가 뭐냐 하면 흰 벽을 치고 죽은 자리에 들어가 있으니 그게 사람이야? 송장이지. 요즘에는 연희동으로 돌아온다구? 살아남았으니 연, 희, 동, 연장하다 할 때의 `연(延)' 자에 `길할 희(禧)' 자 쓰는구만 했어요. 이제 죽지 않고 살아남아서 희망적이고 기쁠 수 있는 한날을 맞아 대한민국 대통령의 이름에 상처 안 받게끔 연희동에 돌아간다는 그 명사가 연희동이구만 생각했어요. 내가 한번 만나면…. 5공화국 그 기반을 누가 닦아 줬어요? 삼청동 그 집을 내가 39억 원에 우리 공관으로 산 거예요. 그런데 그 자리가 좋다고 정보부 과장을 통해 가지고 빼앗아 가면서 준 그 돈 가지고 전대통령 기반 닦아 줬어요.
문총재가 선한 사람이에요, 악한 사람이에요?「선한 사람입니다.」문선생님이 여러분의 원수 아니지요?「예.」나는 원수의 갈 길을 닦기 위해서도 내 집을 팔아 가지고 다 해 줬습니다. 여러분도 내 명령을 위해서 집 하나쯤, 땅뙈기 하나쯤, 산뙈기 같은 것은 몇 십 개를 팔더라도 벌받지 않을 거예요. 복받을 것입니다. 나는 지금 하늘을 위해서 빚지고 사는 사람입니다. 빚을 지면서 나라를 구하겠다는 사람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고도 밤낮을 뛰는 거예요. 칠십이 넘은 이 노구의 몸으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몇 시간째예요? 세 시간 네 시간 말해 먹기가 쉬워요? 30분만 해도 전부 다 해롱해롱하는데, 매일같이 이 놀음을 하면서도 쓰러질 수 없는 것입니다. 내가 쓰러지면 이 나라와 세계가 쓰러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을 수 없는 이 운명길을 자기 스스로 밟고 넘어가야 돼요. 투쟁해서 살아 남아야 되는 것입니다. 2000년대까지 살지 않으면 안됩니다.
내가 있어 가지고 치리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승공연합, 국민연합, 통일교회는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 나를 이용하라는 것입니다. 내가 없게 될 때는 누가 처리해 줄 거예요? 바빠요. 남북을 처리해야 되고, 좌우를 중심삼고 오른편 강도 왼편 강도, 유물론자를 전부 다 처단해 가지고 유심론자 정권을 중심삼고 문총재가 참부모의 자리에 서야 됩니다. 선의 모체의 자리에 선 나를 중심삼고, 싸우던 좌우가 하나 되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역사시대에 비로소 무엇을 중심삼고? 돈이 아니고 권력이 아니고 지식이 아니예요. 천지의 대도의 중심인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무슨 사랑? 본질적인 사랑, 영원한 사랑을 중심삼고 묶어지는 것입니다.
그 사랑은 뭐냐 하면 자기를 위하라는 사랑이 아닙니다. 독재자는 자기를 위하라고 하는 거예요. 문총재는 자기를 투입하는 거예요, 하나님같이. 자기 생명 이상 투입하는 데 있어서 사랑의 상대는 자기 이상의 존재가 나오는 거예요. 자기 생명 이상 투입하고 투입하고 투입할 수 있는 입장에서 자꾸 투입 투입하니까 순환하는 거예요. 사랑은 직선이 아니고 도는 것이기 때문에 자꾸 밀다 보니 하나님도 포위되고 우주가 영원한 사랑이상권 내로 포위되기 때문에, 영계에 가게 되면 참사랑의 공기가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고기세계에는 물이 공기와 마찬가지고, 인간세계에는 공기가 우리의 생명을 이어 주는 모체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영계의 영생생명의 요소는 사랑입니다. 사랑이 공기와 마찬가지입니다. 지금까지 호흡했던 이 오관을 통해서 그것을 체질에 화하게 해 가지고 세포 자체가 사랑을 호흡하면서 하늘과 더불어 약동하고 하나님과 더불어 호흡할 수 있는 상응적인 관계를 체휼하는 것입니다. 체휼적 신앙, 체험적 신앙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체휼적 사랑을 중심삼고 남편이 아내를 대할 때는 매일 체휼하면서 사랑을 중심삼고 존경하고 사는 거와 마찬가지로 사랑을 중심삼고 체휼적 심정, 천정과 인정이 합덕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길 가다가 오늘 어떻게 된다는 것을 벌써 아는 거예요. `아이고, 오늘은 안 되겠구만!' 하고 말이에요. 알겠어요? 사람 만나게 되면 쓱 냄새를 맡아요. 그렇기 때문에 옛날에는 그걸 백발백중 맞추고 활용해 가지고 기합도 주고 했지만, 그런 것을 다 잊어버렸어요. 이제 그 뚜껑을 또다시 열면 또 나오는 것입니다. 국경을 넘어 천리 밖에 누가 뭘 하고 있는지 필름같이 보는 것입니다. 그 앞에서 속일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큰일을 하는 것입니다. 내가 된다 하면 되는 것입니다.
남북총선거가 허깨비 놀음이 아닌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총선거를 안 하더라도 민족단결을 위해서는 총선거를 대비할 수 있는 마음적 자세를 갖추어야 되는 것입니다. 정치세계에 마음적 준비를 해야 됩니다. 이번 선거에 있어서 악선전하는 사람은 내가 따라다니면서 우리 [세계일보]로 때려잡을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세계일보] 체제 개선을 지시하고 있는 거예요.
이번에 워싱턴에서도 언론기관을 중심삼고 체제를 정비했어요. 이제 미국 나라가 갈 수 있는 방향을 잡아 주었으니, 이제부터 색마에 걸려 가지고 음란사탄 앞에 쓰레기통이 다 돼 있는 젊은 청년 남녀들을 정비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기 위해서 가정파괴의 요인을 격파하기 위한 지시와 체제 변경을 지시하고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를 구하자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예!」
지금까지 김일성이가 이북의 아버지지요? 김일성이가 뭐냐 하면, 사탄세계의 재림주입니다. 스탈린은 세계에 있어서 국가적 재림주예요. 스탈린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1953년부터 중공과 소련이 분립됐지요? 국제공산주의가 민족적 공산주의로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민족적, 계열적 공산주의가 되어 가지고 망해 들어가는 거예요. 분파가 많기 때문에 이걸 감당할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할 수 없이 공산당 간판을 뜯어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이북의 김일성이가 왜 자기가 어버이라고 해요? 세상에 그런 말이 어디 나와요? 그것은 앞으로 참이 오기 전에 거짓이 먼저 나와 가지고 참것을 막기 위한 모든 간악한 준비를 다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왜 가만히 계시느냐? 자기의 있는 실력 다해 가지고 반대하다가 할 수 없이 손들어야 그 다음에 머리숙이는 것 아니예요? 하나님은 참 위대하신 분이에요. 따라오면서 `너 하고픈 대로 다 해 봐라!' 이겁니다. 그러다 보니 참부모가 오기 전에 남북을 갈라놓고 선생님 고향을 타고 앉아 있어요. 에덴 동산의 고향을 사탄이 타고 앉은 거와 딱 마찬가지입니다. 이래 가지고 고향복귀해 돌아 들어오는 것을 아는 악마는 기를 쓰고 그 길을 막는 입니다.
김일성이, 독재자 중에 그런 독재자가 어디 있어요? 그래 가지고 어버이 수령? 그게 뭐예요? 아버지라는 말 아니예요? 또 남한에서도 민주세계 하나님 편을 중심삼아 가지고 문총재를 뭐라고 해요? 참부모! 그것도 어버이란 말 아니예요? 그러면 저쪽의 어버이라는 말하고 이쪽의 부모라는 말 중에 어느 것이 더 가까운 거예요? 어버이란 말은 사랑의 내용을 중심삼고 살고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보편적 부모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그러나 참부모라고 할 때는 생활권 내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참부모, 참사랑, 참이라는 이 말을 중심삼고는 생활권 내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하늘 편 재림주, 사탄 편 재림주의 투쟁입니다. 주먹질해서 싸우는 게 아닙니다. 이미 김일성이는 모든 면에서 문총재한테 지고 있어요. 세계적인 판도를 중심삼고 40년 동안 붉은 왕으로 군림하고 행차해 오면서 세계에 자기밖에 없다고 야단했습니다. 남한 알기를 우습게 알았다구요. 이제는 세계 공산당의 중심이 찌그러졌어요. 그러니까 이것은 넘어가게 마련이예요. 이걸 내가 지금 붙들어 주고 있는 것입니다. 문총재는 반대예요. 여기서 핍박을 받으면서도 세계적 정상의 자리에 올라온 것입니다. 공산세계 민주세계를 다 넘어 가지고 좌우를 두익사상으로 딱 묶었어요. 이것은 횡적입니다. 좌우의 악마의 요사스런 모든 것을 통일해 가지고 횡적 평화의 기반을 만든 것입니다.
두익사상이라는 것은 좌익과 우익을 하나 만드는 거예요. 이것이 뭐냐? 돌아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에 180도로 돌아서면 좌익이 우익이 되고 우익이 좌익이 된다 이겁니다. 지금까지 악마가 앞장섰기 때문에 악마 편을 중심삼고 우세하던 좌익이 돌아서니까 우익이 되고 우익은 좌익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까딱 잘못하다가는 앞으로 하나님의 복을 공산세계가 받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돌아가는 데는 세계를 품고 좌우가 하나 돼 가지고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 갈라져서 하나 못된 채로 180도 돌아가게 될 때는 왼쪽 편에 있던 것이 오른쪽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소련에 대해서 서두르는 것입니다. 이것을 3년 이내에 주머니 안에 집어 넣어야 됩니다. 1993년까지. 그렇기 때문에 서두르는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이미 1년 동안에 소련 정교회, 로마교황청, 기독교가 반대할 수 있는 고개를 다 넘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전환시기를 잘 캐치하는 레버런 문의 센스가 빠르지요? 80개 도시를 중심삼고 350개 대학교의―소련 대학교의 절반입니다.―천재적인 학생들을 4대 1의 비율로 빼다가, 소련 사람으로서 영어를 유창하게 할 수 있고 영어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사람들을 뽑아다가 교육하는 거예요. 명년 7월까지 3천 명 교육이 끝납니다. 이미 1천1백 명이 끝났어요. 그 가운데 교수가 3백 명입니다. 이 사람들은 전부 다 대학교 총장이 따라옵니다. 알겠어요? 문교성을 중심삼고 지시를 내리는 것입니다. 고르바초프의 직속, 소련공화국 옐친을 중심삼고 문교성 책임자와 전부 다 의논해 가지고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남북통일하는 데 있어서 소련의 힘을 빌려야 되겠어요, 우리 자주 역량으로 해야 되겠어요? 미국의 힘을 빌려서는 안돼요. 일본은 돈을 대야지요. 일본이 남북통일하는 데 돈을 대도록 하기 위해서 몇 천억의 기금을 지금 내가 지시하고 있어요. 명년 6월까지예요.
아담 국가 해와 국가지요? 아담 국가의 권위를 가지고 남북을 통일해야 됩니다. 누가? 아담이 아담이 자주권을 행사 못 했기 때문에 이렇게 된 것을 복귀해야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남북통일을 서둘러 가지고 남북총선을 대비하는 데 정성된 마음의 자세를 갖추기 위한 백병전을 해야 됩니다. 아시겠습니까?「예!」여기에 자기가 시집 장가갈 때 쓰던 비용 이상, 자기 사업한다고 투입하던 재산 이상을 투입해야 됩니다. 자기 일신의 성공을 위해 빚을 져 가면서 별의별 노력을 했던 그 이상 남북통일 성업에 투입해야 됩니다. 그 일에 전력전승을 다하는 사람들은 우주사적인 축복의 은사가 그 일대와 더불어 후대에 미쳐질 것이니라!「아멘!」이 일을 위해서 총동원하는 것입니다. (박수)
이런 사명과 소명 앞에 절대적으로 나에게 맡겨진 임무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이 시간 결의해 가지고 남북총선 대비 통일방안에 실천궁행하겠다고 결의하는 사람은 문총재와 더불어 하나님 앞에 쌍수를 들어 맹세할지어다!「아멘!」손 이렇게 해 봐요. 이것은 동서남북을 움직이겠다는 뜻이에요. 내 손이 가는 데는 잡아 가지고 놓칠 것이 없어요. 악마의 옷깃을 잡으면 영원히 놓지 않고 자연굴복시키고 말겠다는 결의를 다짐하는 이 맹세를 하나님이 축복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박수)
두익사상은 횡적 사상, 하나님주의는 종적 주의사상! 아시겠어요? 종횡이 하나 된 후에는 이것을 떼서 갈라놓을 수 있는 어떤 존재가 없는 것입니다.
천상의 도리를 따라 그 도리의 행로와 더불어 정착할 수 있는 기지에서부터 방향성을 갖춘 생애노정과 역사노정을 남겨야 할 인류들이 그 방향을 찾지 못하고 자리를 잃어버린 채 방황하고 혼돈하는 기막히는 실상을 세계적으로 보고 있나이다.
여기에 하나의 생명적인, 사랑적인, 혈통적인 하나의 중심을 세워 가지고 하나의 핵의 기준을 이룸으로 말미암아 소용돌이치는 이 모든 것이 아래로 내려가든가 위로 올라갈 수 있는 하나의 조정 기준이 하나님의 참된 사랑인 것을 알았습니다.
개인으로부터 가정ㆍ종족ㆍ민족ㆍ국가ㆍ세계 전체가 공유의 존재이기 때문에, 공유적 사랑을 중심삼고 생애를 통하여 투입하고 또 투입하겠다는 마음과 몸으로 가게 될 때는 천상의 열두 진주문이 동서남북으로 활짝 열려 가지고 천상세계나 지상세계나 담이 없다는 사실들을 알았습니다.
개인으로부터 나라를 넘고 두익사상을 넘어서 하나님주의까지 미쳐질 수 있는 사랑의 기원의 기준으로부터 다시 수난노정을 거쳐 가지고, 알파와 오메가적 사랑의 기원에 다시 돌아가야 할 운명적 책임이 인생행로의 노정인 것을 알았사오니, 통일가는 이 책임을 만민과 더불어 성취하기 위해서 만세와 더불어 이 일을 개척하기 위한 투쟁의 역사를 거쳐온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오늘날 승리와 영광의 자리가 있음은 수억 년 역사를 품고 나오면서 하나님 자신이 얼마나 수고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회고하게 됩니다. 거기에 저희들이 갖추고 준비한 수난길이 아직 미치지 못한 것을 알기 때문에 생애의 여력을 다 바쳐 투입하고 또 투입하면서 하늘을 위해서 가는 이런 무리가 돼야 할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 남북총선거를 대비하는 이 마당에 있어서 북한을 위해서 주고 또 주고 싶은 그 마음을 가지고 자기 옆에 있는 이웃 동네와 자기 친척들을 위해서 또 투입하고 그것을 잊고 잊고 또 잊으면서 또 투입하겠다는 것을 훈련함으로 말미암아, 진짜 북한 사람들을 중심삼고 그들이 말하는 것이 다르고 생각하는 것이 다르고 방향이 180도 다를지라도 이것을 극복할 수 있는 시련도상이 되게 하시옵소서. 오늘날 남북총선거를 대비하는 전국대회라는 이 명칭에 있어서 이것이 직접적인 면의 체휼과 체험을 습득하기 위한 과정인 것을 알고, 귀중한 사실과 승리의 방패를 쥘 수 있고 하늘의 보증을 받을 수 있는 역사적인 한 때를 준비하기 위한 것임을 알고, 모든 전부를 바쳐 가지고 아버지 앞에 투입하고 갈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이 거룩한 뜻을 위해서 쌍수를 들어 환영하고 그 실천궁행을 다짐한 이들이 가는 장래 앞에 의의도 당당하고 강하고 담대하게 하셔서 모든 역경에 부딪치더라도 문총재한테 지지 않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현장에서 패권을 쥐고 자유자재로 능동적인 활동을 하고 남음이 있을 수 있는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만만세의 은사와 축복이 그의 생애와 활동하는 무대에 같이하기를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