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 훈독)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회사 가도 그렇잖아요. 회사 사장과 전부 다 계열 중심삼고 자기 처해 있는 평면적인 면에서 계장이면 계장, 완전히 하나되어야 돼요. 이것을 떠나게 되면 회사에 있으나 없으나 불순분자예요.
상하관계, 부자지 관계라든가 부부관계라든가 형제지 관계를 연결시킨 하나의 그것이 조직체요, 가정이에요. 국가도 마찬가지예요. 국가도 나랏님과 전부 백성의 자녀관계, 그 다음은 남자 여자 가정관계, 그 다음에 모든 아들딸 형제예요. 한집 식구와 같이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가면 그러한 실제 생활을 하다가 만국을 넘고, 그와 같은 가정의 형태를 맞추어 가지고 살았다는 기준이 서기 때문에 어디든지 환영받을 수 있는, 오케이 할 수 있는 가정이 되느니라. 아멘,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자기 주체가 있지요? 종적 주체가 누구냐 하면 부모예요. 알겠어요? 횡적 주체 대상이 누구냐 하면 부부관계예요. 그 다음에는 사방을 중심삼고 45도를 중심삼고 이렇게 되는데 형님이 주체고 동생이 대상이에요. 형님이 동생을 싫다고 하고 동생이 형님을 싫다고 하면 가정 자체를 부정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 좌우를 부정하고 종횡을 전부 부정하고, 그 다음은 아버지하고 아들을 부정하는 거예요. 그 아들과 아버지 관계는 수직이 되어야 되는데 그 계통을 누가 받아야 되느냐 이거예요. 맏아들이에요. 맏아들이 부모 앞에 효도하고 모든 부부생활도 본이 되고 형제들 앞에 존경받아야 된다구요. 본이 되어야 그것이 커 가지고 왕이 되고 더 커 가지고 하늘나라에 가 가지고 중심존재가 돼요. 이것이 참부모가 가야 할 길입니다. 개인에서부터 하늘나라 전부가 주체적 본이 되어야 된다구요.
그래, 주체가 없으면 외로운 거예요. 여러분 몸과 마음이 주체 대상으로 되어 있는데 하나 안 돼 있어요. 싸운다구요. 주체 자리를 부정하니 존재세계에 있어서 해체되는 거예요. 그것을 무너뜨리려고 하는 격에 있는 사람은 큰 불행이에요. 그거 왜 그런지 몰라요. 타락했기 때문이에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잃어버렸어요. 첫째는 하나님을 몰라요. 그 다음에 둘째는 영계를 몰라요. 하나님이 사시는 본향을 몰라요. 셋째는 뭐냐 하면 위하는 참사랑을 몰라요. 위하는 목적 가운데 조직이 된 것을 몰라요. 참사랑을 갖지 않으면 영생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영생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을 알아야 되고, 영계를 알아야 되고, 참사랑과 연결된 심정권을 중심삼고 영생의 존재가 되어야 된다구요. 핏줄이 연결 안 되어 가지고는 영생이 불가능합니다.
그래, 참부모가 오신 것이 뭐냐 하면 인류역사에 있어서 본연적 주체 대상 관계, 부모 종적인 관계, 부부관계, 형제관계, 3대 사랑권을 찾지 못한 것을 찾기 위한 거예요. 비로소 역사 이래에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실체권을 갖춘 주체의 자리를 찾지 못한 것을, 여기를 맞추어 대상의 기준에서 하나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절대적인 주체의 자리에서 대상적인 인류를 대하고, 절대적인 남자 여자의 자리인 참부모가 되어 가지고 절대적인 형제의 인연을 본래의 기준의 창조한 출발 기준으로부터, 과정에 확대되는 역사시대에 종족을 넘고 민족·국가·천주까지 연결 일체권을 이룸으로 말미암아 그러한 하나님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동화적 작동으로 전부 다 하나되는 거예요. 이렇게 기울어진 것을 평형을 취해야 돼요. 조금만 이렇게 돼도 부딪친다구요. 좌우로 이렇게 되었던 것이 조금만 해도 부딪친다구요. 형제도 이렇게 이렇게 하면 부딪치게 되어 있어요. 자기를 주장하면 안 돼요. 자기를 주장하면 부딪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플러스 본래의 원점을 중심삼고, 주체를 중심삼고 언제나 평행선을 취해 가지고 출발하는 데 있어서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이것이 안 돼 있다구요. 그래서 평행선에 하나되려면 부모님과 형님이 사랑의 그 자리에 오고, 내가 평행선에 하나되기 위해 맞아야 돼요. 여기서부터 횡적으로 확대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것이 자기 힘 가지고는 안 돼요. 본연의 하나님의 핏줄이 연결되어야 돼요. 하나님의 핏줄을 받으면 상하관계, 좌우관계, 전후관계가 자동적으로 통하게 돼 있다구요.
나뭇가지가 있으면 수직이요, 좌우의 수많은 가지가 아무리 뻗더라도 어디든지 통하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주체 대상 관계는 전부 내게 필요한데 가정에 있어서 종적인 주체가 아버지고, 횡적인 주체가 남편이고, 그 다음은 45도 주체가 형님이요, 언니라는 거예요. 언니 말을 잘 듣고 형님 말을 잘 들어야 부모가 좋아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살던 사람이 앞으로 결혼하더라도 횡적 좌우관계를 맞추어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는 거라구요.
가정이라는 것은 모든 완성을 이룰 수 있는, 사랑을 중심삼고―일체권이에요, 일체―하나 만들 수 있는 전통 역사적이요, 모든 소망적인 모델이라는 거예요. 타락 안 했으면 가정에서 부모 사랑하고 부모 앞에 효도하고 부부일체가 돼 가지고, 우리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고 후손을 섬기면서 아들딸 중심삼고 하나되면 천지의 도수를 맞추는 자리에서 지상세계에 나라 국경이 없어요. 어디 가든지 상충이 없이 환영받을 수 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천상세계도 그와 같은 실체로서 하나님 앞에 설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태어난 모든 전부는 완성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아멘.
선생님 말씀이 이해돼요? 복잡한 얘기를 이렇게 저렇게 하면 이것도 저것도 모르는 사람은 무슨 얘기인지 모를 거라구요. 그렇지만 글을 써 가지고 얘기하면 틀림없이 공식적인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참부모가 왜 필요하냐? 여러분 마음이 부모님한테 끌려가요. 태양의 빛이 아침에 나오면 모든 만물은 그것을 향해 전부 맞추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위대한 것은 세상이 별의별 반대하더라도, 일본 나라 뭐 천황으로부터, 수상으로부터 하나돼 반대하더라도 태양 빛이 아니에요. 전부 다 선생님한테로 마음이 향하는 거예요. 그런 것입니다. 선생님이 어디 있나 관심을 가져봤어요? 남미 갔는지 어디 있는지, 밥을 못 먹어 아침을 굶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궁금해야 된다구요. 뭐 선생님이 어디 가 있던지 무관심하면 안 됩니다.
벌써 아침의 모든 만물은 아침 태양을 맞는 걸 알아야 되고, 점심 태양일 때는 그림자가 없어요, 그림자가. 그림자가 없어져요. 전부 다 수직이 되기 때문에 수직 자리는 그림자가 없어지는 거예요. 저녁이 되게 되면, 수직이 되었다가 이렇게 저녁이면 반대로 비추는 거예요. 전부 다 오정(午正)을 중심삼고 움직이는데 그렇기 때문에 오정에는 전부 다 그림자가 없어요. 어디든지 자체 가운데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정과 같은 인간을 하루 나타내기 위해서 보내겠다는 것이 메시아인 동시에, 메시아는 참부모로 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참부모 가운데 상하관계의 일체권, 부부이상의 사랑의 일체권, 형제이상의 사랑의 일체권, 그것을 여러분들이 배워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몰랐어요.
그러니까 여기서 중요한 것이, 위에 주체가 누구냐 이거예요. 그 다음 대상이 ‘나’라는 거예요. 남편이든가 아내가 주체 대상 관계인데 남편이 주체가 먼저 되어야지, 남편이 없으면 아내가 필요 없어요. 중심 된 인물은 한 점이지만 아내에 있어서는 360도예요. 대상관계가 그렇다구요.
그래, 여자는 남자와 달라서 변하기 쉽다구요. 변하기 쉬워요. 그래, 여자들이 무엇을 좋아하느냐 하면 색깔을 좋아해요. 울긋불긋 알록달록 한 것을 좋아한다구요. 남자는 뭘 좋아하느냐 하면 상대 되는 여자를 좋아해요. 여자가 꽃이에요. 그것이 24시간 하게 되면 24시간 중심삼고 360도가 있어요. 360도를 전부 다, 사 구는 삼십육(4×9=36), 넷으로 나누면 9번씩이에요. 나누지 않으면 전부 다 36이에요. 하루에 상대를 얼마씩 하느냐 하면 한 시간 이내에…. 36시간과 24시간이에요. 한 시간 이내에 자기 사랑하는 아내를 언제나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뭐 51분마다 남자는 여자를 생각한다는데, 36시간 되는 그 방향 앞에 24도를 여자를 중심삼고 생각하니까 50분마다 생각한다는 것이 맞는 말이에요. 남자는 그렇게 생각해요. 꽃과 마찬가지예요. 빛이에요. 알록달록 한 것과 같다구요. 남자도 그렇기 때문에 봄꽃도 좋아하고 여름꽃도 좋아하고 가을꽃도 좋아하고 겨울꽃도 좋아해요. 주체니까 다 좋아해요.
그렇다고 해서 좋아하는데 그것이 자기 서 있는 데서 수직의 자리에 서 있어야 돼요. 수직의 자리에서 도는데 전부 다 영점에 맞추어 돌아가야 360도 돌아요. 여러분, 미터가 있지요? 전기 재는 미터, 무슨 미터 전부 영점이에요, 영점. 영점을 맞추어 가지고 360도를 시작해야지, 360도 맞추어 가지고 안 된다구요. 그 영점 맞추기가 중요해요. 우리 인간들이 영점 기준을 맞출 수 있는 주체 대상 관계를 몰라요. 그것을 맞추어 놓기 위한 것이 종교에서 말하는 구세주 사상이에요. 메시아 사상입니다.
가정적 영점, 전부 다 참부모가 와 가지고 어린양 잔치 해 가지고 이 땅 위에 가정적 미터 앞에 영점을 맞추는 거예요. 그 다음은 자기들이 영점 맞춘 거기에 들어가야지요. 360도의 각도 가운데 있는 가정이 되어야지, 영점을 무시해 가지고는 360도가 아니라, 3600도의 가정에 들어가지도 못해요.
주체를 맞추어야 돼요. 주체를 맞추는데 자기 멋대로 맞추는 것이 아니에요. 창조원칙, 하나님의 본연의 기준을 맞추었던 기준 앞에 맞추어야만 복귀될 수 있는 상대적인 존재가, 상대권이 벌어지는 것이다. 아멘이에요. 알싸, 모를싸?
여자에게 절대 필요한 것이 뭐예요? 여자가 아니에요. 남자예요. 남자가 없으면 여자는 사랑을 못 가져요. 사랑의 주인 자리, 여자가 남자를 사랑할 수 있는 주인 자리를 영원히 못 가집니다. 여자로 태어나 가지고 남자를 사랑 못 하면 사랑을 몰라요. 태어나기를 남자를 위해서 태어난 거예요. 오목 볼록이라는 거예요. 오목이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남편 볼록을 맞지 못한 오목은 있으나 없으나예요. 알겠어요?
주체 대상관계는 불변한 거예요. 그것이 안 되거든 죽어요. 작동을 못 시키기 때문에 고통이 온다구요. 마음에도 고통이 온다구요. 고통이라는 것은 이미 탈락되어 있어 가지고 소모 단계로 들어간다 이거예요. 주체 대상은 자꾸 기뻐요. 만나고 싶고 자꾸 끌어 올라가요. 주체 대상관계가 되어, 그것을 영원히 유지함으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는 거예요. 영원한 주체의 꼭대기를 만날 수 있다구요.
이것은 반드시 작용하면 주체도 이렇게 운동하는 거예요. 이것이 커지면 이것도 커지는 거예요. 세계를 사랑하면 하나님 꼭대기에서 만나는 거예요. 하나님을 사랑하려면 하나님의 가정의 아들딸을 사랑해야 돼요.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그런 인간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영계에 가게 되면 자기 정도, 한계성을 못 넘기기 때문에, 자기 멋대로 살았으니 종적인 길도 없어졌고 횡적인 길도 없이 살았으니 어디 가도 자리를 못 잡아요. 정착할 수 있는 안식의 터는 하나도 없는 거예요.
이것을 바로잡기 위한 것이 종교권을 중심삼은 메시아라는 거예요. 메시아는 절대적 주체 대상관계, 종적인 주체인 하나님, 그 다음은 횡적인 여자 앞에 남자, 남자 앞에 여자 그 둘이 합해서 사랑의 주인이 되는 거예요.
그래, 생식기 오목 볼록을 맞춤으로 말미암아 남자는 여자로 말미암아 여자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이 되고, 여자는 남자를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남자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이 되는 거예요.
누구 때문에 그 주인이 되느냐 하면 생식기 때문이에요. 여자의 생식기 때문에 남자가 되었기 때문에 여자의 생식기를 언제나 자기 것이라고 해야 되고, 남자는 여자 생식기 때문에 되었기 때문에 언제나 내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자기 것이 아니에요. 자기 가지려고 갖고 있나요? 여기 여자들, 오목이 그래요? 남자를 완성시키기 위해서 있는 거예요. 이것이 언제나 행복하기에 내 모든 세포가 전부 종합되어 있어요. 세포의 왕궁이에요. 거기에 만족을 하기 때문에 행복하게 되면 천하가 다 아름답게 보여요. 그것 알아요? 그것이 틀려지면 천하가 다 울어요. 그 기관이 그런 기관입니다. 결혼한 사람들은 알겠구만.
부부생활을 공식에 맞출 수 있는 이런 훈련을 해야 돼요. 여자는 말이에요, 몸뚱이가 지구성과 맞추게 되어 있기 때문에, 지구성이 한바퀴 돌아가는 뭐…. 종적은 언제나 아래에 집중되어 있다구요. 종적은 전부 힘이 한 곳에 몰려 있지만 여자는 세계를 대표해 있기 때문에 넓어 가지고 그릇이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파장이 되어 가지고 한바퀴 돌아오려면 시간이 걸려요. 남자는 이미 전부 뭉쳐 있기 때문에 사랑하는 데 있어서 빨라요. 여자는 떠요. 일생 동안 그것을 맞추지 못하면 여자가 여자 노릇 못 하고 불행하게 사는 거예요. 그것을 원리 중심삼고 다 가르쳐 줘야 돼요.
임자, 결혼했지? 결혼했어, 안 했어? 글쎄 축복 받았지?「예.」축복 받은 상대에 대해서, 아침밥 배고플 때에 밥 그리운 것보다도 남편이 그리워야 돼요. 사실이 그래요. 잠은 못 자더라도, 잠을 안 자고 있는데 남편 오기 전에는 잠이 다 도망가요. 배가 고파 가지고 죽겠다고 하던 녀석들이 사랑하는 상대가 있으면 배고픈 것을 잊어버려요. ‘아이구, 누구하고 좀 만나서 놀면 좋겠다’ 그것 다 싫어져요. 그런 것 느껴요?
그래, 부부생활이 깊어지면 그렇게 되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없어서는 안 돼요. 그래서 절대 필요한 것이 부부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저기 누군가? 누구? 여기 아저씨, 이름이 뭐야?「황용희입니다.」황용희, 색시가 안 보이는데 도망갔나?「청평 갔습니다.」며칠 동안 안 보이기 때문에 사이가 좋아서 이혼하고 도망갔나 했더니. 그래 축복해 보니까 일본 여자라고 생각해, 내 여자라고 생각해? 일본 여자라고 생각해, 자기 여자라고 생각해?「자기 여자같이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일본 모든 세계의 누구, 영국이니 전부 다 깔아뭉개요. 일본 여자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이용하기 위한 거예요. 혹과 같아요. 어차피 어느 한 때는 자기에 피해를 주는 거예요. 남편하고 축복받은 사람은 아무리 영국 사람, 독일 사람, 일본 사람이라도 한국 사람이라는 생각이 다 없어져야 돼요. 그것이 있는 사람은 언제나 전부 사기꾼이 돼요.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간다는 거예요. 나 일본 사람하고 산다, 한국 사람하고 산다 하는 것이…. 타락한 세계를 극복할 수 있는 것은 참사랑이기 때문에, 그 사랑의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일본 사람이고 무엇이고 없어져요. 서양 사람 눈이 새파랗고 머리가 노랑머리고 희멀건 흰둥이라도 그것이 전부 다 미국 사람이라는 생각은 꿈에도 생각지 않아요. 자기 사람으로 생각해요.
통일교회 ‘선생님’ 하게 되면, ‘참부모’ 하게 되면 한국 사람이니 무엇이니 그것 생각 안 해요. 어떤 남자보다도 제일 좋은 아버지같이, 오빠와 같이, 자기 약혼 상대와 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그 이상 더 좋은 거예요.
그래, 여자들은 선생님을 싫어하게 되면 위는 둥그래도 아래는 납작해요. 별의별 모양이 된다는 거예요. 위나 아래나 자기 나라를 넘어서 밤이나 낮이나 같이 사랑이 원만할 수 있는, 둥글게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가기 때문에 씨가 될 수 있어요. 큰 모습의 그것이 합해 가지고 씨가 되는 거예요. 씨가 되어 심으면 그 씨에 있는 모든 원소는 컴퓨터의 프로젝트와 마찬가지예요. 거기에 들어가 있는 모든 것은 결과를 다 꺼내볼 수 있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다 그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씨와 같은 그런 존재의 자리를 결정하는 것은 뭐냐 하면 남자에 있어서, 여자에 있어서 그 기관에 전부 직결되는 거예요. 그것이 고장나는 날에는 남자도 울고불고, 가정도 울고불고, 나랏님이면 나라가 파도에 파선되어 나갈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할머니 할아버지도 그것 잘 붙들고 살아주소 하는 것이 자손들의 소원이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또 자기 일족들 부부 가정들이 생각할 때 할머니 할아버지 그것 단단히 붙들고 놓지 말고 살아주소 하는 거예요. 그것이 가정 주변에 있는 일족들의 소원이에요.
그래, 손자들도 할머니 할아버지 그것 붙들고 절대 놓지 마소, 그 다음에 증조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전부 다 놓지 마소, 부부도 절대 그것 놓지 마소 하는 거예요. 그것 붙들고 거기에 목을 매고 좋아하며 사는 것이 사랑으로 하나된 하나님이 계실 수 있는 집이다, 내 집이다, 우리 집이다 이거예요. 우리 집이라는 것은 벌써 형제를 중심삼고, 내 집이면 나 중심삼고 거기에 우주를 대표한 것이에요. 나와 우주를 대표한 거예요, 나와 우리라는 것이.
돼지우리라고 그러지요. 돼지우리라면 새끼나 무슨 병난 것이나 큰놈이나 아기나 다 같아요. 이 우리라는 것이 좋은 거예요.
자, 내가 갈 시간 됐다구요. 일곱 시가 됐어요. 한 시간만 더 하고 사요나라예요. *사요우나라(さようなら;)、사요우(さよう;그와 같이) 해서 헤어지자는 것이 사요우나라입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주체 대상 해봐요?「주체 대상!」척할 때는 눈도 이쪽이 주체이고 여기 조금하면 대상하고 많은 수가 주체예요. 코도 주체 대상이에요. 알겠어요? 하나 막아 보라구요. 찡찡하지요? 입술도 2밀리미터만 틀리면 말을 못 해요. 2밀리미터만 틀려도 얼마나 말하기가 힘든지 말이에요. 신경을 쓰면서 말해야 발음이 잘 나오지, 그냥 그대로 안 나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 3밀리미터만 틀려도 문제가 커요. 자기 마음대로 안 되는 거예요. 전부 다 주체 대상이에요. 손도 주체 대상 이래야 맞지 이렇게 하면 되겠어요? 이렇게 맞으면 되겠어요? 주체 대상, 안팎이 전부 맞아야지요. 박수 한번 해봐요. 여기 한번 잡아 봐요. 왼손 엄지손가락이 위로 올라갔어요, 바른 엄지손가락이 위에 올라갔어요? 바른 엄지손이 위에 올라간 사람 손 들어 봐요. 손 들어 보라구요. *무슨 말인지 몰라요? 오른손의 엄지손가락이 위에 올라가 있어요, 왼손의 엄지손가락이 위에 올라가 있어요? 오른손의 엄지손가락이 위에 올라가 있는 사람은 손 들어 보라고 하는 것입니다. 와와와…! 왼손의 엄지손가락이 위에 올라가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오른손의 엄지손가락이 위에 올라가 있는 사람들이 더 많지요?
선생님은 어느쪽이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하면 습관적이고 자동적으로 엄지손가락이 위에 올라가지요? 숟가락으로 밥 먹을 때 이쪽을 잡고 이렇게 올라가요? (웃음) 밤에도 틀림이 없이 가는 거라구요. 밤이든 낮이든, 사계절은 다르더라도 자기의 행동은 변함이 없습니다.
부부는 아무나 맞는 것이 아니라구요. 영적인 오관과 육적인 오관의 초점이 맞아 가지고 90각도로 쇼트를 일으키면 팍…! 그렇게 전선이 타 가지고 붙으면 안 떨어지지요?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남자가 필요해요? 남자가 필요 없다는 여자, 손 들어 봐요! 그런 여자가 있으면 죽여 버리라구요. 그것은 우주를 망치는 존재입니다. (웃음) 그러한 존재가 음식을 먹고산다는 것은 살아 있는 생물을 죽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산천초목의 무슨 야채라도 차원은 낮지만 생명체라구요. 야채를 자르면 물이 나오지요? 그것은 인간의 손을 자를 때 나오는 피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러한 아픔을 모르고 인사도 없이 먹어 치우는 인간은 도둑놈과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의 심정으로 창조한 그러한 것들이 수억년 전부터 지금까지 존재하고 있었던 것은 나를 위한 것이었다고 생각하고 감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럴 수 있는 사람이 하나님의 심정권에 가까운 것입니다. 알겠어요?
누구든지 바다 낚시를 나가게 되면 큰 고기는 자기가 잡겠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래요? 그것은 자기 자신이 큰 것을 먹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 나라의 왕을 위한다거나 그 나라의 왕을 통해서 하나님한테 제물로 바치기 위해서 큰 것을 잡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국가를 넘어서 하나님한테 산 제물로 바치기 위해서 큰 고기를 잡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다는 거라구요.
선생님은 낚시를 나가면 처음에는 아무리 큰 고기를 잡더라도 살려 줍니다. 그러니까 처음에 큰 것을 잡으면, 같이 간 사람들이 그 큰 것은 숨겨 놓고 작은 것을…. 판타날에 피라니아라고 하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은 어디서든지 낚을 수 있기 때문에 먼저 낚아 두었다가 아버님이 처음에 큰 도라도나 빠쿠를 잡으면 그것과 바꿔치기해서 피라니아를 살려 주려고 하는데, 그러면 안 된다구요.
선생님한테 그 날에 인사를 한 것은 하나님이 본연의 물고기를 창조해서 놓아주던 것과 같은 주인의 마음으로 살려 준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숨겨 놓고 다른 것을 놓아주게 되면 그 날에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낚시가 되지 않습니다. 그렇게 큰 것을 살려 주게 되면, 이번에는 큰 것만이 물지요? 위해 주는 데는 그 위해 주는 사람을 모시려고 하는 사람들이 몰려든다는 것이 천주의 원칙입니다. 알겠어요?
3대 주체와 대상이 있지요? 아버지와 어머니, 남편과 아내, 형과 동생이 있습니다. 그런데 ‘나는 그런 것 필요 없다.’ 하는 사람들은 지옥의 밑창으로 거꾸로 떨어진다구요, 거꾸로. ‘나한테 남편은 필요 없다.’ 한다든가, ‘남자들이 못된 짓을 하는데, 여자라고 못 하라는 법이 있느냐? 남자가 하는 대로 나도 하겠다.’ 하면서 해보라구요.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뻬창코(ぺちゃんこ;눌려 납작해진 모양)가 되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구해주지 않으면 그 집은 지옥의 밑창으로 떨어집니다.
정말로 통일교회를 알게 되면 엄청나다고 할 것입니다. 일본 사람이 말이에요, 원리의 내용을 알고…. 그때가 몇 년도였던가? 지금 30년 정도 됩니다. 그 사람을 스물 다섯, 스물 여섯 살 때 동원했습니다. 그 이전에 원리의 내용을 알고 그 당시에 2억 엔을 줄 테니까 자기한테 팔라고 했습니다.
선생님이 ‘왜 그러느냐?’ 했더니, ‘이 책의 내용은 대동아전쟁보다 더 확실하게 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돈이 문제가 아니다. 팔아라!’ 하더라구요. 그러한 일본 사람도 있었는데, 요즘에 선생님이 나쁜 사람이라는 낙인이 찍혀 있어도 그것을 초월해서 선생님을 존중하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알겠어요? 「예.」
누구든지 주체와 객체의 상대적인 관계를 맺지 못하는 사람은 지상에 존속할 수 있는 사람이 못 됩니다. 그러한 사람은 흘러간다구요. 그러한 원칙이 영계까지 연결되어 있습니다. 자, 그거 계속해서 읽자!
『영계법은 원칙 그대로이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근본된 힘이 만유원력의 힘이라고 알고 있다. 그러나 이 힘의 작용은….』
*만유원력이라고 하는 것은 원리에서 수수작용을 일으키는 원동력이라고 정의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이 말씀하고 있는 거예요. 영계에 가 보면 틀림없이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얼마나 귀한 분인지 영계에 가 보라구요. 축복이 모든 것을 뒤집어엎어서 그 뒤집어엎어진 것에서 뭐예요? 사과면 사과나무에 사과가 없으면 그것을 뽑아 버리고 새 나무를 심어 가지고 사과를 따려고 하는 것과 같은 것이 탕감복귀의 길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탕감을 끝내면 6천년 동안의 개인으로부터 수십 억의 사람이 완성한 것과 마찬가지로 지옥을 단번에 철거해 버린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6천년의 결실이 단번에 맺어지는 것과 같은 것이 되기 때문에 수천만년 고생한 이상의 가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이 그렇다구요.
씨앗은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이 완성한 가정이상은 여러분의 가정이상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 가치가 이퀄(equal;동등한)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되라는 거예요, 하나. 그렇지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주체와 하나되면 내버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참부모·참남편·참형제…. 참입니다. 지금까지 그 참이 없었다구요. 그 참은 동서남북 모든 존재의 원칙과 일치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참부모는 둘이다? 가정에 주체가 둘이에요? 그래요? 절대적으로 하나입니다. 참어머니도 절대적으로 한 분입니다. 둘이 아닌 거라구요. 부모가 둘이에요? 아버지가 둘이고, 어머니가 둘이에요? 그 둘을 합한 것을 부모라고 합니다. 절대로 부모는 둘이 아니고 뭐라구요?「하나입니다.」하나다. 남편과 아내도 절대로 뭐라구요? 절대로 하나다. 형제는 팔 수도 없고 살 수도 없습니다. 그것은 숙명적입니다.
숙명이라고 하는 것은 내 힘으로 바꿀 수 없습니다. 아버지의 힘으로도 못 바꿉니다. 그것을 바꾸려고 하면 아버지의 가슴에 면도칼로 긋는 것 같은 아픔을 느낍니다. 부부끼리도 갈라지려고 하면 큰일납니다. 일본 여자들도 남편이 죽으면 울어요? 울어요, 안 울어요? 부부간에 한 쪽이 죽으면 울지 않은 남자나 여자가 절대적으로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여자들 가운데 남편이 죽으면 ‘아이구, 잘 죽었다. 안 죽었으면 죽여 버리려고 했는데….’ 하는 여자가 있다구요. (웃음) 그것은 뭐예요? 간부(姦夫)가 있을 때 그러는 것입니다. 거짓주인을 갖게 되면 본래의 주인을 밀어내는 것입니다. 그러한 여자는 지옥으로 가는 거예요. 영원히 해방권으로 갈 수 있는 길은 없습니다. 그러한 짓을 하는 여자는 천주의 원칙을 깨뜨리기 때문에 지옥의 상응하는 곳으로 보내집니다.
지옥에도 단계가 많습니다. 지옥으로 가고 싶은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지옥 가라는 말만 들어도 화가 나지요? 얼마나 화가 나요? 죽을 지경으로 화가 날 것입니다. 그 반대로 천국을 수십 배 동경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을 때 자기 자신의 인격이 변화됩니다. 주체와 객체, 상하의 관계, 평면적으로는 좌우의 관계, 전후로는 자녀의 관계…. 통일교회에서는 3대 대상권이 필요합니다. 알겠어요?「예.」
그래서 여자가 세 남자를 갖고 싶은데, 그것이 아버지와 남편, 그리고 아들입니다. 그것과 상대적으로는 어머니와 아내, 그리고 딸입니다. 그 3대상을 사랑하지 않으면 중심에 설 수 없습니다. 이것은 사위기대라구요. 이 사위기대의 기초가 되는 것이 가정입니다. 꿀벌들한테 여왕벌이 있지요? 그 여왕벌이 날아가면 다른 모든 벌들도 따라서 날아갑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그 사위기대가 움직이면 전우주가 움직입니다. 그러한 가치를 지닌 초석과 같은 것이 완성한 아담과 해와의 사랑이었습니다.
그러한 사랑의 핵심과 연결되는 것이 생식기입니다. 그것은 가장 귀한 것입니다. 거기에는 사랑의 본궁이 있습니다. 니쥬바시(二重橋) 위에 본궁이 있고, 지방에는 분궁(分宮)이 있지요? 그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사랑의 본궁, 생명의 본궁, 혈통의 본궁, 양심의 본궁이 거기에 있습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천국과 지옥의 결착지는 자기의 생식기와 연결됩니다. 그 생식기가 요철로 연결되어서 정착하는 곳이 가정입니다.
선생님이 거짓말을 하는지, 참말을 하는지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이 진정한 사랑의 본궁인 것을 알면서도 그것을 무너뜨리는 사람은 천하의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논리적이라구요. 생명의 본궁을 파괴시키는 사람은 만민을 죽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지옥으로 떨어뜨려 버리는 것입니다. 그 죄는 씻을 길이 없는 거예요.
그리고 그것은 혈통의 본궁입니다. 거기서 천년 만년 연결되어 가지고 혈통이 이어지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며) 이것이 90각도가 안 되면 깨집니다. 그러니까 90각도가 되어 가지고 휙 돌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구형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운동할 때 자기의 마음대로 70각도를 이루게 되면 깨져 버린다는 것이 우주의 철칙입니다. 그것은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눈이 이렇게 되면 어때요? (웃음) 눈썹도 마음대로 이렇게 되면 어떻겠어요? (웃음) 이 선도 하나는 이렇게 되고, 또 다른 하나는 이렇게 되면 어떻겠어요? 틀림없이 공식화되어 있습니다. 코가 이렇게 되면 어떻겠어요? 제멋대로 되어 있는 것은 없어요. 전부 다 밸런스를 취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눈과 이렇게 하나되지 않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이 입도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수직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이렇게 90각도가 되면 올바른 인간입니다. 여기서 배꼽을 지나서 생식기까지 직선으로 연결되어 있어야 됩니다. 그거 맞춰 보라구요. 안 맞으면 비양심적입니다. 그것이 맞는 사람은 걸을 때도 똑바로 걷습니다. 이렇게 하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앉을 때도 그래요. 요즘은 일본이든지 어디든지 배꼽을 내놓고 다니는 것이 여자들이지요? (웃음)
얼굴 가운데 가장 튀어나와 있는 것이 코입니다. 배에서 간판을 달고 있는 것이 뭐예요? 배꼽이라구요. 그리고 남자에게 있어서 앞으로 툭 튀어나와 있는 것이 뭐예요? 생식기입니다. 여자는 그 반대로 쑥 들어가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양심적인 사람은 구두의 밑창도 반듯하게 닳습니다. 이쪽 저쪽으로 기웃거리면서 걸어다니는 사람은 구두의 밑창도 이쪽 저쪽으로 더 많이 닳게 됩니다.
그러니까 상대관계를 무시하는 사람은 미완성품으로 제거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불평하더라도 우주가 와라우(笑う;웃다). 아라우(洗う;씻다)가 아니라 뭐라구요?「와라우.」그것은 알고 있구만! (웃음) 타락했기 때문에 세탁하지 않으면 웃을 수 없다고 생각하라구요. 여러분도 세탁해야 되지요? 여과장치를 통과해야 됩니다. 몇 번을 여과시켜야 증류수가 돼요? 백 번을 여과해야 되겠어요? 천번 만번을 하더라도 원죄를 못 씻습니다.
여자가 정조를 지키지 못하면 양심을 바로 세울 수 없어요. 양심은 알고 있기 때문에 평면적으로 부딪치는 것입니다. 양심이 가책을 느끼게 됩니다. 양심이라고 하는 것이 놀라운 거라구요. 그 양심은 뭐라고 했어요?「부모보다 낫다.」양심이 무엇보다 낫다구요.「부모보다 낫다.」그리고 또 무엇보다 낫다구요?「선생보다 낫다.」그리고 또 뭐라고 그랬어요?「하나님보다 낫다.」하나님을 해방시키는 것은 양심으로부터 비롯됩니다.
하나님이 사랑을 이루는 데 있어서는 상대가 필요한데 그 상대가 상대적인 기준을 세우지 못하면 영원히 사랑을 이룰 수 없기 때문에 그 작용의 근본이 되는 양심이 하나님보다 낫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을 가지고 해방받기 위해서는 하나님 자신만으로써는 불가능합니다. 선생님도 생명이 있고, 혈통이 있고, 양심이 있지만 혼자서는 사랑을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아름다운 어머니가 있으면 사랑도 핑, 생명도 핑, 양심도 핑…. 어느 누구가 반대하더라도 하나되고자 하는 방향으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모두 다 상사병에 걸리면 부모도 차 버리고 싶지요? 여러분도 그러한 힘이 있는 여자라는 사실을 알고 있어요? 남자도 그러한 면이 있습니다. 천하의 모든 것들이 반대하더라도 탁 차 버리는 것입니다. 남자 혼자서는 영원히 그러한 힘이 생기지 않습니다. 보기 싫은 여자가 쓱 토끼처럼 깡충깡충 뛰어나오면 자기의 사랑도 깡충깡충, 생명도 깡충깡충, 혈통도 깡충깡충…. 양심도 약동합니다. 정말로 그래요?
그러니까 과부나 홀아비가 불쌍합니다. 아무리 사랑을 끄집어내려고 하더라도, 아무리 생명을 휘저어 보려고 하더라도, 아무리 혈통을 연결시키려고 하더라도, 그리고 아무리 양심을 세계적으로 평면화시켜 보려고 하더라도 불가능합니다. 상대적인 남자와 여자가 만나게 될 때 그런 것이 가능한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절대로 불가능합니다. 그것이 불가능하면 그런 것을 느낄 수 없기 때문에 모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도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지만 혼자서는 사랑이 있어도 그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의 상대가 필요했기 때문에 그 상대로 나타난 것이 아담과 해와였습니다. 그 말이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사실입니다.」거짓말인지, 사실인지를 모르잖아요?
영원히 진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밤에도, 낮에도 그것은 변할 수 없습니다. 남자의 앞에 여자가 나타나면 꽃이 피는 것을 보는 것처럼 번개가 치고 천둥이 울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번개가 치고 천둥이 치는 것은 자연의 결혼식이지요? 고기압과 저기압이 서로 끌어당기는 힘으로 생기는 것이 천둥과 번개입니다. 우주의 원동력으로 부딪치기 때문에 빛이 나고 천둥이 울리게 되는데, 그것이 자연의 결혼식입니다.
고기압이 저기압 쪽으로 쓱 끌려가요? 아무런 힘도 없는 여자가 저기압이 되어 가지고 있으면 남자가 고기압이 되어 가지고 휙 끌려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자의 힘이 위대합니다. 항상 자연도 그러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존속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높은 것이 낮은 데로 흘러가는 것이 공기, 물, 그리고 무엇이에요? 사랑입니다. 사랑도 흘러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흘러가는 것 가운데 구멍이 뻥 뚫린 데가 있으면 그것을 메우는 것이 싫다고 하면서 메우지 않고 흘러가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공기도 그래요. 서울의 공기가 저기압이라고 동경의 고기압이 흘러오다가 피해서 가요? 그것을 다 메우고 가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불쌍한 것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않습니다. 전부 다 메워 주고 위로해 주어서 평면화시켜 가지고 통과하는 것이 양심적으로 자연을 대해서 부끄럽지 않은 것입니다. 선생님의 말씀이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여러분! 이 제주도의 바다와 일본의 바다가 달라요, 안 달라요?「안 다릅니다.」바람이 불 때, 일본의 좋은 바다는 조용하고 제주도의 나쁜 바다에만 파도가 일렁인다고 할 수 있어요? 아무리 일본의 바다가 좋다고 하더라도 바람이 불면 파도가 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럴 때 파도가 치지 않은 것은 바카(馬鹿;바보)…. 바카는 죽여 버려야 됩니다. 바카는 안 죽으면 뭐라구요?「안 고쳐진다.」그러니까 죽여 버려야 된다는 말이잖아요?
이것은 아침에 먹는 비타민 씨(C)입니다. 누구든지 나이가 들면 이렇게 보충하지 않으면 허리가 굽어져 버립니다. 이상하게 마시는 방법이 있다구요. 많이 마실 때는 혀를 이렇게 해 가지고 물로 쓱 넘기는 것입니다. 그런 것도 연구하는 거라구요. 많이 마실 때는 목에 걸리지 않도록 우물우물해서 꿀꺽하는 것입니다. 맛이 있어요, 없어요?「맛있습니다.」풋! (웃음) 어머니는 열심이에요. 옛날에는 아무런 간섭도 안 하더니, 선생님이 팔십이 되니까 아침마다 인사를 하기 이전에 쓱 해서 ‘이거 마셔요!’ 한다구요. 자, 계속하자구요.
『지상의 삶을 살아가는 동안에 본연의 힘의 가치를 깨달아야 한다. 본연의….』
그것은 이상헌 씨가 선생님한테 보고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말이에요, 재미가 있거나 웃을 수 있는 내용은 없습니다. 선생님이 영계를 알고 있고, 자기가 잘못하면 걸린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틀림없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훈독하면서 자기가 앞으로 어떤 곳으로 가겠다는 기준을 세워야 됩니다. 그래서 그러한 곳으로 가까워질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됩니다.
영계에 가면, 자기가 살집이 없는 거라구요. 정말이라구요. 그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일생 동안 핍박을 받으면서 고생길을 통과해 나왔습니다. 아무리 고생길이 있더라도 저세계를 생각하면 안 갈 수 없습니다. 일생 동안 고생했지만, 그 길은 후퇴가 아니라 전진밖에 없는 노정이었습니다. 지금도 그러한 길을 가고 있는 선생님의 뒤를 따라가겠다는 결심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예.」자!
『지상에서는 인정으로 봐 주고, 사랑으로 봐 주기도 한다. 부모와 자식간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봐 주는 경우도 있지만, 영계법에는 부모와 자식간이라고 봐 주는 법이 없다. 법이니까 까다롭다가 아니고 원칙 그대로이다. 사랑의 하나님이라는데, 왜 봐 주는 것이 통하지 않을까 하고 의심도 가겠지만….』
이것은 제자로서 선생님한테, 아들로서 부모한테, 백성으로서 왕한테 보고하는 이상으로 솔직하고 정직하게 전해주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의심하면 걸린다구요. 알겠어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이후 말씀은 녹음이 안 되어 수록하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