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갔나? 「전숙이….」 전숙이 현진이 어디 갔어? 「어디 간 게 아니라…. 지금 나오겠지요.」 언제든지 5분 전에는 와야 될 것 아니야? 「천승일 말씀….」 가만히 있어! 오라고 그래. 어디 갔어? 집에 있으면 주인 노릇을 해야지. (전숙-현진 님 부부가 들어옴) 너희는 훈독회를 아버지 어머니보다 먼저, 5분 전에 와서 준비해야 된다구. 언제든지 앉아 가지고 기다리게 하고 있어. 집안, 가문의 전통이 어떻게 되나? 자!
『1976년 10월 4일 음력 8월 11일, 미국 벨베디아 본관 2층에서 한국 간부들을 위시하여 전세계 축복가정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모님께서는 천승일을 선포하셨습니다.
오늘은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1976년 10월 4일입니다. 워싱턴 대회도 9월 18일 날 끝났지만 여러분의 활동은 어제까지, 결국은 오늘까지 해서 끝나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오늘은 무슨 날이냐 하면 참 좋은 날이에요. 10월, 10수라고 하게 되면 9수는 완성수로 사탄세계의 끝을 말하고…』
이것 말고, 흥진이의 ‘영계’를 오늘 아침에 해야 되는데, 그건 왜 하는 거야? 「‘흥진 님이 보낸 영계의 소식’입니다.」 그 전에 영계에 가 가지고 박종구랑 기도하고 그런 내용 있잖아? 「그건 따로 있지? (어머님)」 「5대 종단 결의문요?」 아니, 결의문이 아니고….
그것 있나? 영계에 가면 저렇게 다 전개돼 있는데, 이 땅에서 믿지 못하고 가면 어떻게 할 테예요? 환하게 알아야 된다구요. 자기 생활철학으로 생각하고 가야 된다구요. 이웃집 살림살이가 아니에요. 본가집 살림살이를 한다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자기 각자가 그래야 돼요. 선생님만이 그런 입장에서 주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도 그 대신 하는 거라구요. 영계에 가 가지고, 여기 땅에서 다 준비해 가지고 가야 할 텐데 문제가 크다구요.
거짓말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게 장난이 아니에요. 부모님을 모시고 다니면서, 모시고 또 생활하면서 언제든지 자기들이 먼저 준비하고 기다리고 부모님을 모셔야 하는데, 언제나 부모님 앞에 기다리게 한다는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 영계가 뭐라고 하겠나? 그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여기 자기 집에 왔으면 자기 집의 주인이지, 모든 것을 해야 되고 그래야 돼요. 따라다니는 사람들이에요? 자!
「제일 처음에 온 메시지 말씀입니까? 통일영계권을 대표한 박종구 선교사의 내용입니다.」 그래. (≪천상천하의 구세주 참부모님≫ 제8장 1절부터 훈독)
『참부모님, 무슨 글을 올리오리까? 무엇으로 위로의 글을 올리오리까? 아버님의 참담한 생애, 아버님의 아픔을 박종구가 제 생명을 불태워서 대신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저는 아버님의 생애에 그렇게도 많은 한의 역사가 남아 있음을 미처 깨닫지 못했습니다.
아버님, 저는 부모님을 생각하면 땅을 치며 하늘을 향해 절규하고 싶었고, 휘몰아치는 파도 속으로 뛰어들고 싶었고, 풀포기를 붙들고 큰소리로 한없이 울고도 싶었고, 어떤 때는 바윗돌에 이 몸을 사정없이 쳐 보고도 싶었습니다. 그러나 체를 잃은 제가 한 많은 가슴을 아무리 쳐 보고, 큰 소리로 목놓아 울어 본다 한들…』
체를 쓴 이 땅이 그렇게 중요하다구요. 저나라에 가서는 안 된다구요. 가죽을 벗어 가지고 뼈와 살들을 중심삼고 타락한 세계의 핏줄을 다시 개조하고 가야 돼요. 자!
『……여러분, 우리 모두 정신을 차려서 잘 살아 봅시다. 죄짓지 말고 우리 잘 살아 봅시다. 하나님, 천지부모님, 흥진 님! 영진 님을 생각하면 불쌍해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모처럼 동생이 이곳에 오셨는데, 형님과 상봉을 하자마자 처절한 모습들을 정리해야 하는 형님의 뼈저린 아픔을 함께 체험할 수밖에 없는 영진 님의 안쓰러움을 박종구는 더 이상 바라볼 수 없습니다.』
영계에서 측근자들이 협조해 줘야 돼요. 영계가 지금 미완성이라구요. 지상의 완성과 더불어 영계를 완성해 해결지어 줘야 될 책임들이 여러분에게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부모님이 가는 길이 놀음놀이가 아니에요. 심각한 길이에요. 생사지권을 가려 가는 길이라는 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됩니다. 자, 이런 것을 알아야 돼요. 핏줄이 연해 있음을 알아야지. 자!
『……인생의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허덕이는 불교인들을 어떻게 해야 바로 세울 수 있습니까? 그 일은 정말 어렵습니다. 원리 내용을 듣고 변화되어 가는 기독교인들의 모습을 예수님께서 보고드렸지만, 지상에서부터 불교인들의 삶의 모습은 기독교인들의 삶의 모습과 다르므로 불교인들에게 원리교육을 시킬지라도…』
선생님의 옥중노정 50년 기념 때에 5대 성인 가정들하고 우리 가정이 전부 다 같이 모여 가지고 하나 만드는 식을 하고 한마디했어요. 그거 여러분이 지켜야 될 내용이에요. 천상세계만이 아니라 선생님이 이걸 다 이제 수습하지 않으면 영계가 큰일난다는 거예요. 지상에 있는 이때가 얼마나 귀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영계를 하나 만드는 것은 하나님도 할 수 없어요. 할 수 있으면 벌써 타락시키지 않았지요. 그것이 이론적인 기준에서 모든 것이 맞아 나가야 되는 거예요. 자!
『……그러나 불교인의 변화는 기독교인들의 변화처럼 활발하지 않습니다. 일생 동안 살아 왔던 불교인들의 고루한 생각과 사고 때문에 그 효과가 잘 나타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석가는 솔직하게 말하겠습니다. 석가가 살아생전에…』
그 사람들을 여러분이 가서 가르쳐야 돼요. 그들이 동생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묶어 준 거라구요, 하나 만들기 위해서. 아담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갈라졌기 때문에 완성시켜야 할 아담인 선생님이 이들을 하나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새로운 출발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지상에도. 누구도 모르는 일을 자기들이 상속받아 가지고 이 일을 세계화시켜야 할 책임들이 각자에게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
『……참부모님, 저는 소크라테스입니다. 부족한 저를 축복해 주심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축복해 주는 것은 하늘과 땅에 형제지인연을 맺어 주었기 때문에 가능한 거예요. 타락으로 두 세계를 갈라놨기 때문에 연결 안 되면 지상과 하늘이 하나될 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축복의 핏줄을 중심삼고 갈라진 것을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지상 천상이 통일되는 거예요.
자기들의 생활이 자기만 살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 맹세문을 외우던 것과 같이 영계에 갈 수 있는 준비를 해 가지고 갖고 가야 돼요. 준비해 가서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따라가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원리를 모르면 아무것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저나라에 가 가지고 떠돌이 패가 돼요, 떠돌이 패.
그렇기 때문에 아버님이 심각한 거예요. 여러분은 여행을 다니면서 무슨 훈독회를 하느냐고 하겠지요. 세상에서 생각할 때는 상관도 안 하는 거예요. 이게 생활 근본이에요, 근본. 그리 가는 길이라구요. 자고 일어나면 또 아침에 생활 중에 보고예요. 기도를 한다고 그래요. 매일같이 자기가 실적을 가지고 보고해야지. 가까이 가야 된다구요.
그걸 원수라고 생각하면 어떻게 되나? 그걸 길러 가지고 가야 돼요. 어디로 가요? 어디로 갈 거예요? 선생님도 갈 곳이 없어요. 이 길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 길을 가는 거예요. 천하의 모든 길 가운데 이 길밖에 없기 때문에….
이 길도 없는 거예요, 원래는. 선생님이 개척해 가지고, 싸워 가지고 전부 다 탈취해 만들어 놓은 기반인데, 마음대로 만드나? 원리원칙에 맞아야지. 이 길밖에 없어요. 가 보라구요. 상헌 씨든 누구든 전부 안 가면 안 되게 돼 있는 거예요. 무슨 전문학과를 졸업해도 그 학과에 거쳐야 할 학교 과목에는 그것밖에 없어요. 마찬가지라구요. 자!
『……아버님, 지성인들이나 철인들의 두뇌에 하나님의 성령이 회오리처럼 몰아치게 해주십시오. 저는 그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체휼하고 자녀의 입장으로…』
선생님이 가게 되면 자기들이 핑계를 할 수 없어요. 딴 세계로 전부 다 갈라놓는 거라구요, 너나 할 것 없이. 엄청난 문제가 앞으로 야기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다 알고 준비해야 돼요. 남의 일이 아니에요. 부모님의 일이 아니라 자기들 일이에요. 천일국 주인이라는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이에요? 그게 맹세문의 열매와 마찬가지라구요. 자!
『……각 대학마다 학업을 중단할지라도 원리 교육은 중단할 수 없다고 외치는 학생들이 하루하루 증가세를 보이자 학내에서는 이상한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그러나 그때에도 사실 저희들에겐 선생님의 섭리적 경륜에 충분히 협조할 수 있는 길이 있었습니다. (박마리아)』
이화대학 사건이 없었으면 통일교회가 고생을 안 한다구요. 선생님 40대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때 너희들은 다 태어나지 않았을 거라구. 그렇지? 어머니도 이 땅 위에 없는 거라구. 성진이 어머니와 갈라졌기 때문에 다시 해야 돼요. 그걸 누가 아나? 그것이 사실이에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기 때문에 영원한 저세계에 가면 저게 표어로 서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자!
『……아버님, 어머님, 그립습니다. 아버님의 팔순 행사를 경축하옵니다. 이제 부모님, 천국 완성을 이루소서. 지상의 거짓 천국이 천상의 참천국으로 완성될 것입니다. 아버님, 문흥진이 총사령관의 입장에서 말씀드립니다. 문흥진 올립니다.』
그래, 이제 유엔까지도 하나 만들어 가지고 법적 시대가 온다구요, 원리 법적 시대. 현진이는 형님, 흥진이 형 삶을 대신해서 지상에서 노력해야 된다구. 우리 형제들의, 부모님을 모신 직계 자녀들의 원이야. 피할 도리가 없어. 그래서 아빠가 자기들을 위해서 염려하고 다 근심하고 그런 거라구.
엄마, 앉으라구. 이제 우리가 해야 할 마지막 표제가 제1이스라엘권 평화통일 갱생이에요. 복귀의 탕감시대는 지나가는 것입니다. 그건 우리의 최후의 임무라구요. 그것은 하나님의 조국창건, 나라를 만드는데 이상이다, 이 과제가 마지막 말씀이에요. 여기에 온갖 정성을 들여야 돼요.
이 과제를 중심 삼았기 때문에 우리는 기도할 때에 무슨 회개하고 그런 것이 아니라 일일보고를 해야 돼요. 여기에 얼마만큼 접근하기 위해서 내 생활과 내 생애가 집중돼 있느냐 하는 것을 스스로 알면서 여기에 주체와 대상적 관계를…. 우리가 주체가 돼야 돼요.
그래서 유엔까지, 미국까지 움직여 나가서 하나님을 비로소 모실 수 있고, 지상세계와 영계가 하나돼 하나님을 모실 수 있어 가지고 하나님이 사랑의 이상법도 세계를 이루어야 할 최후의 길이 시작됨으로 말미암아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중심삼은 법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치리해야 할 때가 천상세계나 지상세계나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의 세계인 것을 이 시간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기에 정치하는 사람들이 지금 뭐냐 하면 산악등반, 산악회를 만들었는데, 산수, 산과 물이 합해 그 다음에 평원을 이루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산수원(山水苑) 유원지로서 지상에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 과제가 타락이 없었던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권을 넘어서 가지고 하나의 참하나님을 중심삼은 참부모로부터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의 인연을 중심삼아 가지고 타락과 죄가 없었던, 지옥이 없었던 그런 평화의 천국만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을 탕감해 뒤집어서 다시 꿰매 가지고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거기에 하나님이 볼 때 꿰맨 바늘자국이, 흔적이 있어서는 안 돼요. 우리들이 다 흔적을 메워 줘 가지고 아담 이상의 효자, 아담 이상의 충신, 아담 이상의 성인의 도리를 완성할 수 있는 이런 주인들이 됨으로 말미암아, 아담 한 사람을 잃어버려 가지고 복귀하기 위해서 수고해 온 하나님이 만민이 전부 다 축복받은 가정이 되어 아담 완성의 자리에 동참할 수 있는 그것을 보고 다 잊어버릴 수 있어야 됩니다. 꿰매고 누빈 자리를 잊어버리겠다는 하나님의 마음에 있어서 효자가 되고, 충신이 되고, 성인․성자가 돼서 하나님의 모든 것을 다시 돌려드렸다가 다시 상속받아야만 영원한 천국의 주인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것이 제1이스라엘권 평화통일 갱생운동은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라는 과제라는 거예요. 이것이 우리에게 남아진 과제예요. 그 가외에 무슨 우리나라가 어떻고, 우리 생활이 어떻고, 우리 환경이 어떻고 하는 그것은 전부 다 하나님의 이 뜻 앞에….
이스라엘권 승리한 타락하기 전 단계의 하나님 앞에 효자가 되고, 충신이 되고, 성인이 되어 천지의 나라를 상속받아 가지고 하나님 이상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만민이 되기 위한 것이 최후에 남아진 과제인 것을 알고, 어디를 가든지 있는 정성을 다해야 할 길이 있다는 것을 알고 찾아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그 길을 찾아가기 위해서 매일매일 보고해야 돼요.
그러면 여기 몬태나에 들러 가지고 남아진 것이 뭐냐 이거예요. 그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여기서 자기 생애를 소모했다 할 때 남아진 게 뭐냐? 하늘 앞에, 인류 앞에 남아질 수 있는 놀음을 했느냐 이거예요. 어제 부모님은 고단하지만 낚시터에 가 가지고 천막에 들어가서 잘 수가 없었어요. 그런 것은 본인이 아니고는 모르는 거예요.
흐르는 물을 고기가 안 문다고 해서…. 가능한 시간 같은 것은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나 배를 타고 가서 고기를 잡을 수 있었다는 사실은, 준비한 이 땅 위의 연단된 사람들을 통해 가지고는 수확을 거둘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가 이루어 놓은 모든 것을 정화시켜 가지고 하늘 앞에 봉헌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여기 와서 잘 먹고 잘 살고 자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구요. 그것이 천상세계에 그렇다 할 수 있는 내용과 일치 안 되게 되면 도리어 슬픔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지금 알래스카로 가지만 알래스카에 가는 데 있어서 뭘 하러 가느냐 이거예요.
현진이는 떠나게 될 때, 알래스카에 있는 식구들 전부 다…. 요전에 밤에 갔을 때 그 식구들 안 만나 봤으면 어떻게 될 뻔했나? 여기는 식구들이 없으니 여기 있는 주 책임자들과 만나고 가려고 했는데 지금 못 가게 됐어. 대신 전해 주고 빨리 떠나기 때문에 못 만나고, 알래스카에 가서 떠날 때도 만나고 가야 돼.
부모님이 자식이 사는 동네에 가 가지고 그냥 지나갈 수 있나? 그건 있을 수 없어. 그건 선생님 아들딸들 너희가 생각할 때 꼬리가 길다느니 무엇이니 그런 생각은 통하지 않는다구. 그걸 넘어서 가지고 오로지 하늘 앞에 효자의 도리, 나라와 세계 앞에 성자의 왕권을 이어받는 상속자가 될 수 있는, 하나님이 칭찬 받을 가정의 왕들이 되어야만 하늘나라의 상속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 주기를 바란다구. 알겠지? 그럼 잠깐 기도하자!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가고 오고, 좋고 나쁘고 하는 모든 일들은 당신의 해원성사를 위한 단 하나의 길이었고, 그 뜻을 결정지어야 할 숙명적인 타락의 한을 품은 아들딸의 책임인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뉴욕을 떠나 몬태나의 이곳을 들렀다가 이제 라스베이거스를 통해 가지고 코디악을 거쳐 한국 땅에 가는 것은, 역사적 소명의 모든 전부가 인연되어 미국 땅이 하늘 앞에, 한국 땅이 하늘 앞에, 아시아가 조상이 되고 이 미국이 상대가 되어서 주체 대상이 엇갈린 것을 바로잡기 위한 천의를 따라 주름지어야 할 우리들이 가는 길이오니, 통일가의 중심의 부모님이 가는 길 앞에 모든 것이 당신이 뜻하신 바에 일치가 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가인세계의 외적 환경을 정비하여 아버지에 봉헌하였지만, 부모님이 직접 가담해 남기신 모든 어려운 일들은 일심단결하여 세상을 위해 하나 만드는 이상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것을 모두 다 탕감노정에 있어서 부모 되는 저희들은 탕감의 고개를 넘을 때는 하늘 앞에 책임을 지워야 할 시대가 되었사오니, 저희 가정도 하늘이 책임지고 수습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여기 몬태나 산악지대에 와서 정성을 들이는 한 표시의 내용으로서 아버지 앞에 봉헌하오니 받아주시옵소서.
자식들이 가는 길이 불순하고 불충했던 모든 과거지사는 참부모가 이루어야 할 뜻의 종결이 안 되었기 때문에, 사탄들은 이들을 중심삼고 내세워 가지고 부모님의 마음을 상심하게 하고 부모님의 가는 환경을 어렵게 하지만, 그러던 모든 가정적 환경, 종족적 환경, 민족적 환경, 국가적인 환경, 교단을 중심삼은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권에 막혔던 모든 담도 이제는 넘어서 가지고 최후에 제1차 이스라엘권 평화통일 갱생운동은 직접적 하나님과 부자지관계에서 책임을 하기 위한 소행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이것은 하나님의 조국광복을 위한 조국창건의 이상이었던 것을 우리의 조국창건의 이상으로 전수 받아 이 일을 가는 것이 운명적이 아니요, 숙명적 소명인 것을 알고, 일체․일심․일념을 가지고, 일화의 마음을 가지고 일편단심 모든 전부가 하늘로부터 시작되고 하늘의 결과가 되게 해 가지고 아버지 사랑의 결실의 내용을 보강시키어 봉헌할 수 있는 해방의 탕감시대가 되게 허락하여 주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 시간이 되었사오니 라스베이거스에 가는 길도 아버지, 같이하여 주시옵고, 거쳐가는 곳곳마다 다른 의미의 수확이 있기를 바라고, 떠나는 길을 같이 동행해 주시기를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바라면서 보고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말 씀> 자, 여기에 누구누구 남겠나? 가게야마, 미안해요.「괜찮습니다.」 *너는 코디악 해양을 책임지고 있기 때문에 해양권을…. 어제도 열심히 했지만 계속해서 이것을 이루어야 할 책임이 있어요. 너를 중심삼고 여자들이 코디악에서 선생님이 돌아가는 기대를 준비하도록 어머니를 통해서 얘기했기 때문에 그대로 하라구요. 코디악에 가도 네가 영향을 미쳐야 돼. 주인이 없지? 뉴욕은 주인이 있어요. 네가 주인의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해 주기를 바래요. 알겠어?「하이, 알겠습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밥을 먹어야 되겠네. 몇 시야?「여섯 시 반입니다.」일곱 시 전이네. 흥진 군도 20년 가까이 됐네. 20년이 됐으니까 이제 영계에 대해서도 이젠 많이 숙달하고, 아버지를 앞서서 염려할 수 있는 이런 단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너희들이 정성들여야 돼, 너희들이. 카프 책임을 지었는데 교회와 갈라지는 것이 아니야. 역사를 책임지고 너희들이 이제 견인차가 되는 데는 오른쪽에는 미래를 책임지고 왼쪽에는 영계를 책임져서 둘 다 하나 만들어야 될 책임이 카프의 책임, 제2세의 책임이야.
아담이 2세였지? 하나님이 1세고 아담이 2세였기 때문에 2세의 책임이 조상과 미래, 미래에 대한 것은 바른손에 쥐고 조상은 왼손에 쥐는 거라구. 바른손에 쥔 젊은 사람들이, 미래의 책임자들이 과거의 조상들을 새로이 지도해야 돼. 조상들이 흠이 많아.
그래, 제3세 시대에서 이걸 어떻게 전부 다 평준화시키느냐 하는 문제가 남아 있기 때문에 이제 섭리의 길이 촉박해. 촉박해. 그걸 언제든지 생각하고 카프 요원들을 그렇게 교육을 해야 돼. 가인 아벨이 하나 돼야 돼. 전후가 하나되고 좌우가 하나되고 상하가 하나돼야 된다구. 그게 하나 안 되면 안 되는 거야.
제2세가 잘못했으니 제3시대에 있어서 소생․장성․완성, 제1차․제2차․제3차 이스라엘의 이상이 에덴동산의 타락이 없었던 그 세계가 되었으면…. 지상의 후대, 땅 위에 사는 사람들이 타락해 가지고 핏줄을 더럽혀 놓은 것을 청산하고, 새로운 부모로 말미암아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중심삼고 하늘나라를 중심삼은 새로운 조상이 돼 가지고 그들을 가르쳐 줘야 돼.
우리가 이 한계선을 넘어선 미래의 후손들 앞에 전통을 올바로 남겨야 할 소명적 책임이 있다는 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한 발짝 하루 하루가 나은 것으로, 티끌 모아 태산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정성어린 일심․일체․일념․일화의 마음, 일편단심을 가지고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생활을 하지 않고는 이것이 불가능하다는 거야.
그러니 하나님이 얼마나 심각하고, 또 부모님이 얼마나 심각하냐 이거야. 제3세권을 중심삼은 너희 아들딸이…. 선생님이 보게 된다면 너희가 3대라구. 너희들 중심삼고 곽정환이가 보면 너희가 2세고, 아들딸은 3세라구.
지상의 종적인 것을 중심삼은 1, 2, 3대와 횡적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3대 할아버지가 손자가 되고, 아버지가 아들이 되고 형님이 동생이 되어 가지고, 이러니까 미래를 전통을 지키면서 과거를 수습해 한 길로 가야 된다구, 한 길로. 이게 따로 가도 안 된다는 거야.
얼마나 엄청난 놀음이냐! 말은 쉽지만 행한다는 사실이 얼마나 엄청난 일인지 몰라. 한 발짝 잘못 디디면 천야만야한 벼랑에 떨어져 가지고 산산조각이 될 수 있는, 최후의 정비해야 할 이 가는 길 위에 유엔 공략이 남아진 것을 알아야 된다구.
그래서 이 고개를 넘어 가지고 사탄이 반대하려고 해도 유엔까지 반대할 수 없어요. 우리의 활동 반경이 하늘땅에 그 영향권이 미칠 수 있는 입장이 되기 위해 온갖 정성을 다하고 있는 거라구. 이 모든 고개도 문제없이 넘어가려고 그런다구.
그렇게 알고, 현진이 모시게 돼 있는 사람, 네가 본이 돼야 된다구. 가정적 대표로 세웠다는 것을 알아? 「예.」 곽정환 아들딸들을 유 티 에스(UTS) 나오게 하라고 해서 그랬다구.
자, 떠날 준비를 해야 되겠다구. (이후 말씀은 녹음상태 불량으로 수록하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