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가고 싶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아예 단념하는 게 좋을 거라. (웃음) 한국이 미국보다 살기 더 좋아요. 우선 물건값이 얼마나 싼지 몰라요. 여기 이태원 가게 되면 미국의 20분의 1쯤 싸다는 거예요. 또, 그다음에 모든 교통기관이나 뭐 그런 것도 없는 게 없고, 가고 싶은 데 마음대로 갈 수 있고 말입니다.
여기는 어디를 가더라도 차로 한 시간만 가게 되면 얼마나 다양한 느낌을 느낄 수 있어요? 미국 같은 데서는 먼 거리를 나서면 몇 시간을 가도 집도 없는 곳이 있어요. 숲 속에 있는 집은 볼 수 있지만 한국 같은 풍경이 없다구요. 경치를 보더라도 한국이 제일 아름답고 좋은 나라입니다. 그렇게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세계를 돌아보고, 안 가 본 데 없이 돌아다녔지만 한국처럼 좋은 곳이 없어요. 기후로 보나 산수로 보나 아름다운 것으로 볼 때, 한국은 참 세계에 없는 나라입니다. 내가 언젠가 불란서 한 시골에 가 가지고 한국같은 풍경을 느껴 봤는데, 그 외는 아주 다르다고요. 여기는 산들을 보더라도 노년기 산들이기 때문에, 전부 다 봉오리 같고 다 이쁘다구요. 다른데 가 보면, 일본도 가 보면 청년기 산이기 때문에 전부 다 울룩불툭하고 흉하다구요. 그렇게 산세로 봐도 한국이 아름다운 나라라는 것입니다. 또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반도이기에 자연적 혜택을 받은, 경치에 있어서는 더욱이나 혜택을 받은 나라입니다.
외국들 다 나가 봤나? 어디 가 봤어? 어디를 나갔다 왔나? 일본 갔었어? 「예」 일본도 못 가 본 사람 손들어 봐. 어이구, 다 갔다 왔구만. 구라파 갔던 사람? 구라파는 다 못 가 봤구만. 나이가 젊으니까 뭐 이제부터….
자, 선생님한테 질문할 것 없어요? 이번 선거기간에 대통령 될 사람부터 앞으로 국회의원 될 수 있는 사람까지 전부 다 교육시켜야 할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구요. 알겠지요? 「예」 이번에 국회의원들 전부 다…. 물론 선거 기간에 있어서 여러분이 취해야 할 방향은 각자가 생각을 다 하겠지만, 앞으로 3주일쯤 남겨 놓고 그때까지 보면서 우리가 얼마만큼 실력 행사를 해 가지고 선거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자체력을 갖고 있느냐 하는 것도 테스트해 봐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모든 단체들, 단체 이름들 전부 다 있지요? 그걸 프린트해서 보낼 테니까, 단체를 움직여 가지고 우수한 사람을 전부 다 교육하고 관계를 맺어 가지고 국민연합 회원모집을 한다든가 여러 가지 할 일이 많을 거예요. 선거한다고 해서 혼자 뛰는 것보다도 체제를 움직여 가지고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지나가는 선거기간으로 생각하지 말고 광범위하게 인연을 맺어 가지고, 우리와 관계된 사람은 금년, 이번뿐만이 아니라 언제든지 우리와 관계를 맺고 나라를 구할 수 있는 판도로 연결시켜 나가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 노력을 해야 되겠어요.
그러면서 이제 주로 해야 할 것은, 첫째는 대학가 격파입니다. 어제 손대오에게 얘기했지만 대학가의 교수들을 빨리 교육해야 되겠습니다.
여기 교구장들 일어서 봐요. 어때요? 승공강의하는 것이 쉬워요, 원리강의하는 것이 쉬워요? 「원리강의가 쉽습니다」 승공강의는 어렵고? 「마찬가지입니다」 통일사상 강의 더러 해봤나? 「예」 수준이 어느 정도예요? 상헌이, 사람들의 얼굴 보면 수준이 어느 정도라고 생각해? 「일반 사람들에게 기본강의는 조금씩 합니다」 교수들 대해서는 강의 못 하고? 「학생들에게 치중하고 있습니다」 원리강의는 교수들 대해서도 하는 사람은 했지? 「예」 승공강의는? 「교수들에게 승공강의는 별로 안 했습니다. 원리강의는 좀 많이…」 통일사상은? 「통일사상도 강의할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습니다」
그러면 승공연합 지부장, 지부장들 일어나 봐요. 임자네들은 뭘 잘해? 원리강의를 잘해, 승공강의를 잘해? 엉? 지부장들! 「승공강의, 원리강의 다 할 줄 압니다」 아, 글쎄 어느 것을 잘하나 물어 보잖아? 「요즈음은 승공강의를 더 잘하지요」 교수들한테 강의 더러 해봤어? 「예, 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어? 「예」 교수들은 공산주의를 공부하고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이 질문을 하면 거기에 답변할 수 있는 실력이 있느냐 그게 문제지요. 이제는 대중에게 강의하는 것보다도 교수들에게 강의해 가지고, 교수들이 일반인을 가르쳐 줄 수 있는 체제로 전개시켜야 됩니다. 그래서 대학가 격파를 해야 되겠다는 겁니다. 이제부터 해야 할 게 그것입니다.
그다음에 국민연합 사무국장 일어서 봐. 너희들은 어때? 학교에서 강의들 해봤나? 「예, 해봤습니다」 교수들에게? 「교수들에게는 아직 안 해봤습니다」 아하! 이제부터는 대학가, 대학가예요. 요 세 사람이 하나가 돼 가지고 이제 대학가를 어떻게 교육하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해야 되겠다구요. 이 가운데는 교수들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빠른 시일 내에 실력 있는 교수를 내세워 가지고 주로 승공강의를 해야 됩니다. 공산주의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강의해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는 교수들을 초청해 가지고 호텔이라든가 이런 데서 세미나 식으로 했지마는 이제는 학교 내에서 해야 됩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학교에서 한 10명, 20명, 30명쯤 한 번만 교육하게 되면 전부 횡적으로 퍼집니다. 또, 교수들 가운데 전부 다 소문난다구요. `야! 감동적이었다' 하게 되면 그건 반드시 가서 얘기하게 됩니다. 그래서 교수들 사이에 붐이 벌어지면, 학생들은 몇 배로 그 붐에 호응해 가지고 원리연구회를 통해서 승공강의를 들은 인원수는 자동적으로 불어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교수세계에 있어서 교육할 수 있는 교수의 인원을 어떻게 확대하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그걸 해결해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학생들을 교육해 가지고 감동받은 학생들 앞에 책임을 줘 가지고, 자기가 알고 있고 자기를 사랑하고 있는 교수들을 어떻게든지 참석시키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배정을 해 가지고 끌어서 교육받게 하면 교육받은 그 교수는 감동받는 것입니다. 감동받은 그 교수는 또 다른 자기 학생을 교육하게 되고, 이렇게 서로서로가 상승작용을 해 가지고 학교가 그런 분위기의 붐이 일어나게 해야 됩니다.
지금 고대 정교수가 몇 명이예요? 「의과대학까지 합하면 5백 명입니다」 5백 명만 교육하면 다 끝나는 겁니다. 학생들은 2만 명? 「2만 명 조금 안 됩니다」 그래, 1만 7천 명 정도. 그러니까 5백 명에서 절반만 교육해도 벌써 학교 절반에 영향이 있는 것입니다. 3분의 1만 해도, 170명만 하더라도 3분의 1은 영향을 주는 겁니다. 1만 7천 명 하게 되면 얼마예요? 삼오 십오(3×5=15), 오오는 이십오(5×5=25), 얼만가? 「6천 명」 6천 명인가? 6천 명 가량의 학생에게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대단한 수확입니다. 만약에 5분의 1, 백 명 됐다 하면 이게 얼마예요? 몇 분의 1인가? 5분의 1, 삼오 십오(3×5=15) 5천 명. 3천 명이 고대에 들어갔다고 해보라구요.
그다음에 10분의 1이면 얼마예요? 1500명 되는 거예요. 1500명의 학생이 있다면 고대, 모든 학부를 전부 맘대로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1500명 말고 20분의 1이면 얼마예요? 750명입니다. 그 750명의 절반, 그러면 350명. 그러면 40분의 1, 40분의 1이면 5백 명 중심삼고 교수 몇 명이예요? 「12명」 12명만 이렇게 돼 가지고 영향 미치면 이와 같은 비례적인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은 대단한 겁니다.
이런 실적을 목적으로 두고 볼 때에 5백 명 격파하기는 간단한 것이다 이겁니다. 만약에 30명 교수를 모아 가지고 했다면, 다음에 60명으로 불리는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교육받은 사람 30명이 자기 친구, 대개 보면 친구도 두 사람이 있는 겁니다. 혼자만이 아니예요. 한 사람만 좋다 그게 아니고, 전부 다 같은 학과라든가 같은 교수끼리 전부 연관돼 있어요. 30명만 될 적에는 두번째에는 대번에 60명이 되고, 그렇게 되면 90명이 되는 것은 간단합니다. 90명만 됐다 할 때는 이구 십팔(2×9=18) 180명이 넘는 겁니다. 그 비율로 보면 대학가는 이미 풍토가 조성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학생들의 영향은 대단하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이러한 현실적인 모든 결과를 바라보고 우리는 전진 격파, 격파 전진! 전진해서 격파해야 된다는 겁니다. 어려운 거 아니예요. 이 이상의 전도 실적이 어디 있겠어요? 지방에서 촌사람들 100명 모이는 것하고 대학교 교수 30명이 모이는 것하고 바꿀 수 있어요? 그건 비례가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인적 자원이 필요한 우리에게 있어서는 대학가를 격파하는 것이 제일 빠르다는 겁니다.
또 그다음에는 우리 국민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시·군 단위에 배치하고 면·읍 단위에 배치하고 리 단위까지 아까 말한 조직편성을 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거 대단한 겁니다. 대단하다구요.
그건 자기 고향을 중심삼아 가지고, 맨 처음에는 이중조직을 하는 겁니다. 교수를 전부 다 조직하고 그다음에 고향 사람들을 조직하는 거예요. 고향은 자연히 한 달에 한 번씩…. 지금은 차가 있기 때문에 세 시간이면 어디든지 가는 것 아니예요. 안 그래요? 세 시간, 세 시간이면 어디나 갑니다. 그럴 수 있는 시대이기 때문에, 토요일 일요일 이틀 놀게 될 때 전부 다 고향에 가는 겁니다. 자기 고향 시·군에 배치받은 교수들이 우리 승공연합 지부장하고 통일교회 교역장하고 지방 가서 딱 하나돼 가지고 사회요직의 동문회를 움직이고, 그다음에는 지방 학교 교장으로부터 선생, 학생도 움직여서 학부형까지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기반이 되면, 각 도별로 분할해 가지고 대학교에서 와 가지고, 그 도에 있는 고대면 고대의 학생들과 선배들이 와 가지고 하게 되면 7배 8배 10배도 되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딱 배치해 놓고 그 동문들 앞에 상징기반을 만들면 학생들은 완전히 우리 포위권 내에 자연히 들어온다구요. 이래 가지고 소화시켜야 되겠다구요. 고향에 내려오는 날에는 걸리는 겁니다. `너 모르지? 데모는 왜 해?' 하고 자기를 잘 따르는 학생들에게 물어 보면, 대학에 전화해서 물어 보면 대번에 알 수 있습니다. 이러니까, 안팎의 모든 생활을 다 감시해 나가면서 그들을 코치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이겁니다.
또, 대학교 교수들이 학교에서 전부 다 연결하고, 지방에서 이걸 조직해 나가고…. 이와 같은 조직이 세상에 있을 수 없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제일 먼저 교수들을 전부 다 배치하고, 그다음에는 박사 코스, 그다음에는 석사 코스, 그다음에는 학사 코스하는 사람들을 전부 다 자기 고향에 배치하는 거예요. 그래 놓으면 통·반장은 자동적으로 배치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지금 대학교 학생들 전체가 얼마예요? 「백만 넘습니다」 백만이 넘는다구요. 지금 현재 통·반이 전부 얼마나 돼요? 전부 다 얼마예요? 서울에는 반이 12만이예요. 지방에는 리가 7만 리니까 한 리에 평균 일곱, 여덟? 열은 안 되지요? 열 개 잡으면 7만 리에 70만? 「35만 반입니다」 응? 「35만 반이예요」 전부 다 35만 반이예요? 「예」 서울이나 모든 걸 전부 다 합해 가지고? 「예」 그러니까 대학생들 3분의 1을 가정에 배치하고….
그리고 중고등학교 선생들이 전부 다 있거든요. 교장들하고 말입니다. 그들까지 전부 다 짜 놓으면 교육은 문제없습니다. 교수들이 한 번씩 강의하고 책 나눠 줘 가지고 다음에 와서 시험칠 테니까 공부하라고 하고 시험문제 내주고 이렇게 하면 돼요. 매주일 시험 쳐 나가면서 공부시켜 가지고 이것이 한 번 두 번만 거쳐 나가면 국민학교 선생, 중고등학교 선생은 누구나 전부 강의하게끔 되는 거예요. 교재를 분할해 가지고 이 조직편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문을 열고, 위로부터 아래로 가는 것이 아니라 위에서부터 한 단계씩 종적으로 전부 다 격파해 나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자기 급에 있어서 자기 급에 해당하는 교육을 해서 전국을 사상무장화하는 데 이런 체제를 갖추어 나가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관이라구요. 이 이상 좋은 방법이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제일 시급한 것이 뭐예요? 대학 교수를 어떻게 끌어내느냐 하는 거예요. 세미나 해 가지고 전부 다 끌어내기란, 몇 사람씩 그들을 자기 학교에서 다른 곳으로 떠나게 한다는 일은 지극히 어려운 겁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한 학교 캠퍼스에서는 자기 선생이 지금 뭐라고 그러는 지 전부 다 알거든요. 감동적인 분위기가 딱 벌어지고, 자기가 감동을 받았으면 3분 이내에 전부 다…. 선생이 출근하면 강의실로 끌고 가서 `두 시간만 들어 봅시다' 이러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두 시간 듣게 되면 그 문이 열리는 거예요. 그러면 `두 번 강좌를 들어 보소. 네시간 들어 보소. 모처럼 감동적인데 이러한 교육을 언제 또 받겠소? 들어 보소'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또 들으면 또 감동적입니다. 그러면 듣지 말래도 계속해서 듣게 됩니다.
그러니까 마음대로 끌어올 수 있는 겁니다. 그리고 교육받으면 그건 감동적이기 때문에 옆에 교수들한테 얘기하지 말래도 하는 겁니다. 왜 그러냐 하면 그런 교육 할 수 있는 실력 없으면 어용교수라고 하는 거예요. 어용교수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차피 이 사상 실력을 갖추지 않으면 안 될 것이 현재의 교수들의 입장입니다. 지도할 선생들의 입장에 있어서 이와 같은 약점을 보충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은 우리에게밖에 없기 때문에 우리 말씀을 안 들을 수 없다는 겁니다. 들으면 감동되기 때문에 자기 아들이든가 딸이 있으면 우리 원리연구회 요원으로서 교육받기를 바라고 소개 안 해줄 수 없다는 겁니다. 그다음엔 자기 제자에게도 그렇습니다.
그렇게 그런 분위기만 되게 된다면 아침에 선생이 교실에 들어가 가지고 `어제 너희들 전부 다 어디 어디 가서 교육받았어?' 이런 말을 하더라도 이미 반대할 사람이 없다는 겁니다.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 가지고 요 소수의 좌익 분자들을 불러다가 교수들 혹은 박사코스 석사코스하고 있는 선배들과 딱 세워 놓고 토론하는 겁니다. 한 녀석 불러 놓고 두 선생이 딱 앉아서 물어 보는 겁니다, 이런 문제 이런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그러면 그 위압에 눌려 가지고 말을 못 하는 겁니다. 몇 번만 물어 보면 완전히 함락돼 버리는 겁니다. 그렇게 격파해야 된다구요.
그다음에는 잘났다는 지도자 선생이 있으면 그 선생을 데려다가 토론회 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선생이 책을 쓴 것이 있으면 우리 원리연구회 학생들이 전부 찾아가서 질문해 가지고 이걸 비판해서 전부 다 녹 아웃시켜야 됩니다. 이래서 코너에 몰아넣어 가지고 자체 소화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이 놀음 하게 된다면 이 데모대가 밖으로 나올 수가 없다는 겁니다. 그들을 밖으로 나오게 해서는 안 되겠다구요.
이놈들 여기서 나오는 날에는 아까 얘기하던 대로 조직편성을 해서 급소를 쥐어 가지고, 그 사람들은 급소를 쥐게 되면 꼼짝못합니다. 요전에 현대중공업에서 데모했는데 교섭자로 가 가지고―전문인들은 급소를 다 알거든요―급소를 딱 잡고 미는 거예요. 목 어디에 급소가 있는데 거길 딱 잡고 미니까 낑낑낑 안 나갈 수 있어요? 그래서 몇 녀석을 완전히…. 그렇다고 패는 것이 아니라 `이놈의 자식들 이럴 거야? 이 자식들아! 네 놈들 때문에 정부가 이렇게 된 거야' 하니까 `알겠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건 주먹 가지고 안 되는 겁니다.
내가 일본 공산당 때려잡기 위해서 일본에 32개 총포사를 만들었어요. 그래 가지고 `너희들 만약에 사람이 피를 흘리는 날에는 30여 만 개 총이 가두에 나타난다' 이랬어요. 그리고 B3 총 5만 자루를 갖다 쌓아 놓은 거라구요, 정치적인 위협으로. 또 그리고 그 전에 전부 다 정도술을 가르쳐 줘서, 거기에 제일 덩치 큰 놈과 제일 덩치 작지만 단을 가진 유단자하고 대면시켜 가지고 붙인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작은 놈이 큰 놈을 집어 던졌는데 한 5미터 나가떨어졌다구요. 이렇게 덩치 큰 녀석이 말예요. 이건, 이 녀석은 뭐 작지요. (웃음) 이건 아주 엎드려서 `펑!' 하고 떨어져 가지고 20분간 기절하도록 만들어 놓으니까 그 옆에 있는 녀석들은 다 도망간 겁니다. `이놈의 자식들, 왜 남의 일을 방해하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 손만 대 봐라' 이런 거예요.
우리는 먼저 손 안 대는 거예요, 절대. 절대 손을 먼저 대지 말라 이겁니다. 방어만 하는 겁니다, 방어만. 밀어대는 거예요. 힘이 없는 사람을 손대면…. 힘은 힘으로 해요, 법적 보장 밑에 자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얼마든지 행동을 방어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 경시청에도 통일교회 문선생의 지령만 떨어지면 벼락이 떨어진다는 겁니다. 제발 손대지 말라고, 무서운 단체라고, 너희들 힘으로도 못 당한다고 그래요.
일본의 공산당 서기 미야모도가 강의할 때, 10만 명의 빨갱이들이 모였는데 우리 여자 한 열댓 명을 보낸 거예요. 열댓 명 여자들이 빨간 옷, 알록달록한 것을 입고, 전부 다 고등학교 학생같이 다 단발머리 하고 갔습니다. 왜 그랬느냐? 조그만 여자를 때렸다고 해야지 나이 많은 여자 때렸다면 안 되거든요. 그래서 전부 다 단발머리를 하게 한 겁니다. 이래 가지고 나서서 `살인마 물러가라' 한 거예요. 아무개 공산당은 사람을 죽였거든요. 그래 가지고 옥살이하고 나왔다구요. 그래서 `살인마 아무개 물러가라'고 한 거예요.
아 이러니까 야단이 벌어진 거예요. 한 곳에서 야단하고, 나가라고 하면 안 나가겠다고 야단하고… 그러니까 어디 강의할 수 있나요? `와!' 하고 지성인들이 야단을 하고, 그다음에 저 구석에서 `살인마 물러가라' 이러고, 장내가 네 편이 돼 가지고 동서남북으로 야단한 거예요. 그러다 보니 그걸 다 들어내려면 30분, 40분 이렇게 걸리겠는데 30분, 40분 단에서 기다릴 수 있어요? 그러니 이게 전부 파투가 난 거예요. 여자를 내세워 가지고 그런 싸움을 해서 일본은 지금 대학가에 공산당이 없어졌어요.
그다음에는 사회에 있어서 잘났다는 모든 시장들, 동경으로부터 대판, 나고야, 오사카 할 것 없이 한 150명의 시장을 찾아가서 전부 모가지 잘라 버렸어요, 선생님의 명령으로. 알겠어요? 일본 공산당을 저렇게 만들어 놓은 그 대장이 누구냐 하면 여기 서 있는 문선생입니다. 알겠어요? 「예」 유명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학자들이 알아주는 겁니다. 이건 대학가에서 알아주는 겁니다. 멋지다고 하는 거지요.
자, 일본에서 다 했는데 우리 한국에서는 못 한다는 말이 거 돼요? 체면상, 위신상 못 한다고 할 수 있어요? 모체국에서 말예요. 이놈의 자식들, 여기 와서는 전부…. 형편 없는 누더기 패라구. 우리가 직접적 투쟁을 남겨 가지고 이웃나라 강대국 일본을 견주어…. 이 한국이 못 하겠어요, 이 많은 떼거리가?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너희들 셋은 교구를 중심삼고 어느 누가 대학교에서 강의할 수 있는 기반을 닦느냐 경쟁해야 되겠어. 요 40일간에 몇 개 대학을 하느냐 해 가지고, 결국은 어떻게 교육을 시키느냐 해 가지고 교육을 빨리 시켜서 전부 다 고향에 배치하는 것이 여러분의 사명입니다.
그래, 몇 개 대학을 할 거에요? 정해요. 민주주의식으로 정하자구요. 한 개 대학? 박사님은? 몇 개 대학? 이거 몇 개 교구인가? 「13개 교구입니다」 서울에 몇 개의 교구예요? 「2개입니다」 2개 교구예요? 지방에는? 우선 지금 제일 큰 대학, 여러분들이 살고 있는 곳에 교구가 있지요? 「예」 그 교구에서 제일 큰 대학을 빠른 시일 내에…. 내일부터 하라구요. 오늘 밤에 내려가게 되면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일찍 계획해 가지고 사람들 전부 다 배치해요.
이걸 할 때는 사람이 없거들랑…. 지금 축복가정 부인들이 지방에 다 나가 있지요? 「예」 거기에서 나이 많은 사람 그만두고. 단발머리하면 흉하지만 잘 입혀서…. 돈이 없더라도 사 주라구요. 교구장이 그 책임을 해야지. 하겠어, 못 하겠어? 「하겠습니다」 선생님이 돈 주면 좋다고 하겠지. (웃음) 안 줘, 안 줘. 자기 일을 자기가 해야지. 선생님이 죽으면 누가 책임져요. 그런 버릇이 들어 놓으면 전부 다 거지 떼거리 되는 겁니다. 자력으로 해요. 자력으로 하라구요.
내가 지금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서 수십 년 동안 일했지만 말이예요. 이번 선거 때도 내가 어디 가 가지고 다 움직여서 도와주겠다고 하면 수십 억은 빼낼 수 있을 거예요. 알겠어요? 윤박사, 돈이 필요해? 빼 내다 주면 좀 좋겠어? 「괜찮습니다」 아, 주면 좋겠느냐 말이야. 「좋지요, 그럼」 그럼 현재 비판받는 어용단체 이름을 가지고 정당에 가서 받아다 쓸 거야? 「아이, 그건 안 되지요」 안 되지. 그러니까 할 수 없다구, 벌어서 써야지.
공화당 때에도 말입니다. 돈 보따리 들고 와 가지고 `한 번에 얼마씩 얼마 얼마 낼 테고, 통일교회의 교회 짓는 문제 다 책임지겠으니 도와주소' 이러면서 타협하자고 그랬어요. 그때 끽! 다 물리쳤습니다. 내가 내 돈으로 하는 겁니다. 그런 거 알지요? 「예」 우리가 주체국으로서 우리가 해야 됩니다. 사탄세계로부터 동정받지 않고 자주적으로 해야 돼요. 지금까지 이 세계의 모든 판도를 끌고 오는 데 내 힘으로 했어요. 우리 힘으로 했다구요. 그래 가지고 이런 기반을 닦았다구요.
그러니까 그 아줌마들 차림은 교구장들 이하 지부장들이…. 그다음에는 무슨 국장? 「사무국장입니다」 사무국장이 뭐 사무 보는 패인가? 총무국장도 아니고? 사무국장들이 자기들 여편네 옷을 팔아서라도 다 하는 것입니다. 뭐 팔 것 있으면 다 팔고 없거들랑 나한테 와요, 알았어요? 상통들 좀 보게. 알겠어요? 「예」 잘난 사나이가 오나, 못난 사나이가 오나 보게 말이예요. 틀림없이 못난 사나이가 나타날 겁니다.
그래서 20일간에 자그마치 세 개 대학에 어떻게 착륙을 해서 기반을 닦느냐? 그거 가능한 말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첫번에는 제일 큰 대학, 다 알지요? 여러분도 다 알지요, 난 모르더라도? 「예」 내일부터 내려가 가지고 거기서 교육할 수 있게끔 요원들 동원하고 해서 딱 해 놓으라구요. 거기에 CARP가 있지요? CARP 있는 학교 있지 않아요? CARP하고 그 책임자들, CARP 책임하는 사람들 다 있지요? 「예」 각 대학에 책임자와 협력하는 의미에서 같이 해 가지고 교육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서 누가 잘 했느냐 해 가지고 장을 뽑을 때는, 교구장들이 장이 되어 가지고 해도 괜찮아요. 다 나이가 제일 많지, 그래도? 교구장들이 해야겠어, 지부장들이 해야겠어? 「교구장이 해야죠」 뭐라구? 「교회가 아벨이니까 교회서 해야 됩니다」 그래, 그래. 불평이 있거들랑 추첨하라구. 추첨을 해 가지고 체계를 세우고, 어떻게든지 현재 자기들이 처해 있는 교구 내에 중심대학 기지를 확정해서 책무 책정을 중심삼은 교육기반을 확정할 것을 지령합니다. 알겠어요? 「예」 20일까지 3개 대학. 30명씩만 해도 대단한 것이지. 10명씩 해도 20명, 그건 대단한 겁니다. 앉아요.
그다음에 미국에서 온 너저분한 사내들이 누구던가? 미국 패들 어디에 있어? 저, 5인방이, 5인방이라서 큰 것들 들어오네, 5인방인지 무슨 방인지 말이야. (웃음) 미국에서 온 패들 일어서 봐. 서울에 대학이 몇 개예요? 「종합대학교가 13개, 대충 15개입니다」 여기는 앉고, 곽정환이 어디 갔나? 「예, 여기 있습니다」 거기도 앉고. 어디 그리 나가 있는데도 얼굴이 안 보이누만. 전부 다 번호! 「1」 1이 뭐야? 하나지. (웃음) 「한국 말을 잊어버렸어요, 오랫만에 와서」 봉태 나오라구. 원리연구회에서 일한 사람 누구야? 없나요? 「박주용」 박주용이? 「예」 나와. 저 녀석은 왜 시들었나? 아, 5인방도 서야지, 5인방. (웃음) 박주용이 나와. 이리로 나와.
그다음에는 싸움 패, 주먹 후려갈길 줄 아는 사람? 이거 누가 하겠어? 추천해요. (웃음) 「엄일섭 교구장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서울만 하겠나? 여기 저기 다 배치하는 거야. 「많이 좀 보내 주십시오」 아, 글쎄 그렇게 할 거야. 이들이 서울의 3개 대학을 격파해야 돼. 고대, 연대, 서울대 해서 3개 대학을 빨리 해야 된다구. 이거 해 가지고 몇명이 동문회 회장들을 전부 다 규합하게 되어 있지? 대학교에 영향을 미쳐야 되겠다구.
그래서 여기는 고대를…. 알겠어? 세 사람이 연합해 가지고. 여기서는 원리연구회가 해야 되겠지? 원리연구회 책임졌었지? 「예」 이 사람 지휘 밑에 너희들은 순응하는 거야. 절대 복종해야 돼. 박주용은 기분 나쁘겠지만 할 수 없어. 알겠어? (웃음)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 패싸움을 해야지. (웃음) 원리연구회 따라가서 책임지고 하자는 대로 하면 교수들을 전부 다 끌어내는 거야. 「저도 했는데요」 (웃음) 아, 이 녀석. 그렇게 결정하는 거야, 이 녀석아! 알겠어? 「네」
너는 몇 살이야? 「마흔 넷입니다」 너는 몇 살이야? 응? 몇 살이야? 「마흔 다섯입니다」 그럼 비슷하잖아. (웃음) 강의해도 이 사람이 더 잘한다구. 지금까지 대학가에서 강의를 얼마나 했는데. 그걸 알기 때문에 다 그런 거 아냐? 이러고 배통이를 틀어대고, 이놈의 자식이…. (웃음) 저런 녀석을 내가 제일 싫어한다구. 잘난 척하고 `나도 많이 했는데…' 이러고. 한번 강의해 보라구, 누가 감동적이게 하나. 여기서 한번 시켜 볼까? (웃음) 「해보겠습니다」 뻔하게 알고 하는데 왜 그래? 알겠어? (웃음) 알겠냐 말이야, 이 녀석아! 「알겠습니다」
그럼 여기서 전부 다 이거 책임지고, 손박사도 전부 다 보내지? 「예」 그리고 이 가운데 고대 졸업생 손들어 봐. 이거 뭐 떼거리가 많구만. 너들은 어디 소속이야? 「CARP 소속입니다」 CARP? 「예」 「여기는 ICSA 소속입니다」 아, 전부 다 ICSA 소속인가? 「ICSA의 사무국장이구요, CARP의 순전단장겸 기획실장이구요, 저 뒤의 사람은 지금 국민연합 북부 사무국장이고…」 좋아.
고대생들은 말이야, 이 사람들과 합해 가지고 하는데, 교수들을 소개해 주라구. 알겠어? 「예」 친구들과 승공강의하고 교육하는 것은 공산당 추방하기 위해서라고 하면서 말이예요. 여러분들이 맨 처음에는 개발해도 좋아. 이래 가지고 몇 번만, 한 3일만 하루 종일 교실 들락날락하면 몇 바퀴 돌 거야. 사흘만 지나게 된다면 인사도 할 수 있을 거라구. 알겠어? 「예」 이거 활약해야 된다구. 「예」 고대….
그다음에는 고대 지역에 배치받은 서울 여자들이 있을 거라구. 「예」 거 얼마나 돼요? 몇 명? 「70명 됩니다」 아이구, 많구만. 그 70명은 여기 투입할 것. 알겠어? 그래서 거기 다…. 「나이가 많은 분은 아버님 좀 조정하시지요」 아, 심부름도 해야지. 점심도 날라 주고 밥도 해 들여 대주고 말이야, 이럴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 거야. 나이 많은 사람은 들어가지 못하나, 고대에? 「아주머니들이 들어오면 안 됩니다」 무엇이 안 돼? 「분위기가…」 사모님이 들어가는 데도? 「잡상인 뭐,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아니, 잘 차려 입지? 「활용하겠습니다. 많이 주시는 대로」 (웃음) 여기는 70명 동원하라구.
그다음 고대에 원리연구회 학생이 얼마야? 「축복가정 자녀들이 좀 다 활동을 해줘야 되는데 한 사람도 안 움직이니 어떻게 합니까?」 축복가정 자녀가 어디 있어? 「고대생 가운데 축복가정 자녀가 여섯 명이 있는데…」 그 여섯 명 끌어내는 거야. 내일 좀 오라고 그래. 어디 갔어? 그 어미 아비…. 「그 사람들이 합해지면 한 25, 6명 됩니다」 야! 그거 너무 많구만. 「예, 그런데 실제 그렇게 움직여 주질 않아 가지고 언제나 학생 숫자가 적어서 참…」 그 명단 써. 써 내라구. 종이 어디 갔어? 지금 비상사태야, 이놈의 간나들! 어미 간나들 데려다 발길로 차 가지고, 이놈의 자식들! 닦달을 하기 전에는 말로 안 되겠어. 자! 쓰라구. 그리고 협회장! 「예」 이름 쓰고 내일 새벽에 가 가지고 전부 다 싣고 오라구. 「예」 여기 데려오라구. 여기서 밥을 먹이고 출동 명령할 거라구. 알겠어? 「예」 못 데려오면 기합받는 거야. 그 어미 아비까지 벼락이 떨어질 거라구. 빨리 쓰라구. 지금 나라가 죽느냐 사느냐 하는 비상사태야. 축복가정 이놈의 자식들!
그러면 얼마야? 70명하고 25명, 100명 가까이 되누만. 여기 몇 명이 들어가 있어? 「4명」 4명. 여기 몇 명인가? 「3명」 3명 하면 전부 다 몇 명이야? 100명 넘지? 한 110명쯤 되겠구만. 한 사람이 하나씩 3일 이후에 교육 시작하는 거야. 그거 짜라구. 교수는 이상헌이 교육하고, 최정창도 불러 오고 신학교 교수들도 불러 가지고 강의 못 하더라도 배치하는 거야. 거기 몇 사람 있나? 선생 불러 봐, 교수들에게 강의할 수 있는 사람? 「최정창씨, 장기봉씨, 그다음에…. 승공강의는 최정창씨가 잘 합니다」 혼자? 「예」 최정창이가 고대 출신이지? 「예」 그거 잘 됐구만. 「예, 좋습니다」 그리고 이상헌을 추천해서, 필요하면 언제든지 연락하면 되는 거야. 「학장님도…」 어느 학장? 「윤학장님」 그래, 쓰라구. 필요하면 쓰라구. 누구든지 활용하는 거야. 책임지고 말이야, 호출명령 떨어지면 나오는 거지.
「아버님! 미국에서 카우사의 엄일섭 교구장이 승공이론 강의를 많이 했습니다」 아, 글쎄 딴 데 하는 거야. 너만 해먹겠나? 「대학에 한 사람 꼭 좀 추천…」 아, 글쎄 연세대학하고 서울대학에 해야 되는 것 아니야? 답답하구만. 「이 세 분들이 고대입니까?」 고대예요, 고대. 고대하던 고대야. 고대에 손대는 거야, 손대오야. (웃음) 간절히 고대하니까 손을 댄다 그 말이라구. 「아버님, 이미 손댔습니다」 그러니까 이번 동원하게 되면 사흘 이내에 백 명 이상 집합 못 하면 안 되겠다구. 그러니 손교수 앞장세우고 나가 가지고 지휘하라구. 안 하면 내가 총지휘해 가지고 고대 방문할 거야.
기분 나쁜가, 이 녀석들? 기침을 하고 전부 다 왜 그래? 「신경 쓰지 마십시오」 (웃음) 내 속이 풀리지 않아. (웃음) 여기서 공밥 먹고 살던 걸 전부 탕감해야 돼. (웃음) 「남자가 자존심 없이 어떻게 삽니까?」 (웃음) 자존심도 눈치봐 가면서 세워야 돼. 선생님 앞에서 자존심 세워 가지고 어디 국물이나 건질 것 같애, 이 녀석아? (웃음) 장소를 봐 가면서 자존심 운운하고 큰소리해야지.
그러면 말이야, 손 대오! 「예」 총지휘는 손 대오가 책임져. 「예」 그러니까 교수나 누구나, 자기 직장이든 뭣이건 지장이 있더라도 여기에 전부 다 움직여야 되겠다구. 교수들 알겠어? 「예」 강사도 말이예요. 「예」 그 지역, 그 지구에 누구야? 여기에 그 지구장 없나? 「북부는 임도순 교구장」 임도순도 가서 협조해. 「예」 훈련대장 하면 제일 좋겠구만, 싸우면 쥐어패고. (웃음) 「기동 타격 대장입니다, 아버님. 옛날에요…」 그러니까 손대오가 깔따구 새끼처럼 생겼지만 허투루 보지 말고 고대 사정은 그가 전부 다 아니까 잘 후원하라구. 「예」
그러면 전부 다 몇 명 되나? 백 명 넘지? 백 열 명쯤 되겠구만. 백 열 명이 교수들 끌어다가 교육했다면 문제가 다 끝난 거예요. 끝나는 거라구. 그러면 이 교수들 중심삼아 가지고 그다음에는…. 우리 여자들이 교수를 다 알게 되잖아요. 전부 다 학생 속에다 집어넣어요. 그다음엔 학생 강의는 얼마든지 할 수 있잖아요? 학생들에게 승공강의는 얼마든지 할 수 있지요? 「예」 그래, 그렇게 해 가지고 순번적으로 하면서 서로 상승하라구.
그다음에는 교육받은 교수들에게 자기 제자, 자기 아들딸 명단을 딱 쓰게 하는 겁니다. `여기에 참석 시키겠어, 안 시키겠어?' 이렇게 명단을 쓰게 해서, 그 아들딸이 서울대에 있으면 서울대학에 연결하는 거야. 서울대학이면 서울대학 패, 연세대학이면 연세대학 패, 요 3개 대학 팀을…. 그래 놓고 동문회를 끌어들이는 것입니다. 동문회 가게 되면 내가 가 가지고 공격하려고 그래.
교수들의 아들딸 동원할 것! 그다음에는 교수들이 가르치는 학생 가운데 믿을 만한 학생은 지역을 중심삼고 동원할 것! 그래 가지고 전부 다 승공강의하는 거야. 이래 놓으면 다음에 원리강의 하지 말래도 안 할 수 없는 거라구. 더더구나 학자들한테 이것을 근원을 파 가지고 전부 다 해주려면 원리 모르면 안 돼요. 그러니 자동적으로 걸려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자, 고대 문제는 이렇게 책임지고…. 내일부터야, 내일. 내일이 며칠인가? 「30일」 31일. 「30일입니다」 응? 「삼공일입니다」 31일도 있구나. 「예」 (웃음) 30일, 31일, 11월 1일, 사흘 동안 하고 2일 내지 3일 이내에 시작하는 거예요. 그것이 며칠날인가? 「1일이 일요일입니다」 「2일이 월요일이니까 2일부터 하면 좋겠습니다」 뭐라구? 「월요일부터요」 월요일부터가 아니라 금요일부터 해야 돼요. 「금요일이 내일입니다」 「11월 2일부터 시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루가 바쁘다고, 하루가.
이렇게 되게 되면 학생 2백 명은 일주일, 열흘 이내에 다 우리 편에 들어온다구. 교수랑 그렇게 백 명만 교육했다 할 때는 2백 명이…. 한 교수가 두 사람씩 하는 거예요. 자기 학생을 배치하고 자기 아들딸 배치하게 된다면 그렇게 연쇄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연세대 교수 딸이 고대에 들어가 있으면, 서로서로 다르니 배치 수로 보게 된다면 한 교수 앞에 두 사람은 언제든지 갖다 끌어 붙일 수 있습니다. 이게 배가 되어, 4백 명 되게 된다면 이게 기둥이 되는 것 아니예요. 이게 어려운 게 아니라구, 그렇게 생각하니까. 알겠어요? 안 해서 그렇지, 이런 큰 것을 만들어 가지고 안 해서 그랬지요. 할 수 있는 길이 틀림없이 있다고 봐요. 알겠나요? 「예」
내 생각에는 요 기반 닦으면, 매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 딱 짜 가지고 나가게 되면 비용도 안 든다구 봐요. 교수들이 전부 다 하게 되면 우리가 점심 사 주어도 괜찮다구, 집에 가지 말고 계속해서. 백명이면 돈 얼마 안 들거든요. 전부 다 고대에서 중심 기반을 빨리 닦아 가지고 총장으로부터 이놈의 자식들 몰아내야 되겠다구요. 그 책임자가 될래? 「예」 앉아, 고대는 끝났어.
그다음에 연세대. 여기 신학대학 나왔지? 「예」 나와. 그다음에 연세대에 관계 있는 사람 손들어 봐. 유종영은 어디인가? 「저는 연세대 안 나왔습니다」 아니, 어디 가까이 가서 집회하고 그래? 「건대 가까이 있습니다」 건대 가까이 있나? 그다음에 엄일섭? 「예」 나와. 덩치가 작으니까, 주먹 쓸 수 있는 사람 누군가? 김성일이 유순하면서도 배짱이 있지? (웃음) 힘 있잖아? 힘있어, 없어? 「있습니다」 나오라구. (웃음)
그다음에 연세대 나온 사람 손들어 봐. 연세대는 하나도 없나? 연세대학 뚫기가 힘들 거라. 그렇지? 「예」 연세대학은 얼마나 돼? 「연대 학생들요?」 아니, 우리 원리연구회 학생들? 「학생들이 지금 한 열 명 조금 덜 될 겁니다. 연대는 구내에서 강의하기가 어떨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버님?」 그런 거야 어떻게 하든지 자기네들끼리 해결해야 되는 거야. 그 연세대학에 좀 더 배치해. 연대에 가고 싶은 사람 손들어? 「우교구장」 우교구장? 우우우우 우종직이. 그다음에 거기에 배치된 요원, 전도 대원들이 몇 명이야? 「65명입니다」 음 65명. 그리고 거기 아카데미 회원은 얼마나 돼? 「거의 없습니다」 거기 회관 줬지? 「예, 학사 하나 새로 지었습니다」 그래서 요즘 몇 명이나 모여? 학교 내에서 하는 게 제일 좋은 거예요. 문교부를 통해 가지고 교섭을 시키는 거라구. 알겠어? 교섭해서 승공강의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연세대학 말고 또 어디인가? 「서울대학요」 연세대학교 빼면 어디에 집어넣으면 좋을까? 「서울대학이지요」 서울대학하고 고대하고 연세대학이지, 데모 주도하는 대학이? 「성균관대학교」 어디가 주동을 해? 「고대, 서울대, 연대가 제일 주도구요. 그다음에 성균관대학, 그다음에 건국대, 한양대, 동국대 순입니다」 1차로 그거 해야 되겠어. 어느 것이 빠르겠나? 「3개 대학을 한다면 서울대 고대 연대 이렇게 해야 됩니다」 그렇지? 그러면 한 사람 더 하자구.
저 뒤에 누구야? 나오라구. 홍종복이! 왜 지금 나타나나? 오늘 종일 못 봤네. 「아닙니다」 어디 있었어? 「여기 있었습니다」 (웃음) 오늘 처음 보는데? (웃음) 어디 있었어? 나 못 봤다구. 저 문 뒤에 있었겠지. 누가 악착같이 하겠나? 「홍종복씨」 홍종복이 크레인(crane;기중기)이잖아. (웃음) 「따라갑니다」 그래, 해봐. 연세대학 전부 다…. 이젠 내용 알지? 「예」
내일부터 쭈욱 들어가서 3일 동안 활동해서 어떻게 해서든지 교수들 전부 다 교육해 가지고 학생들 전부 다 말아 넘겨야 됩니다. 가 가지고 학교 총장으로부터 싸우는 거예요. 이론투쟁을 하고, 싸움부터 하는 거라구. 이럴 수 있느냐고 말이예요. 「여기에 승공연합의 서울시 동서남북 부위원장들 안 왔습니까?」 「부위원장 왔어요」 누구야? 부위원장 누구야? 「국민연합 북부 부위원장입니다」 국민연합 부위원장? 그건 몰아넣자구. 사무국장이라고 그랬지? 「예」 사무국장들도 거기에 협조하라구요. 북부지역 사무국장도 협조하고 그다음에 승공연합 지부장도 협조하고 교구장들도 협조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협조해서 총동원해 가지고 3일 이내에 교수들 전부 다 교육해야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서울대학. 너는 서울대학 출신이지? 어딘지 알아? 「예」 어디야? 「연세대학입니다」 그다음 나와. 서울대학이 크지? 김진문! 「예」 그다음에 김병호! 「예」 3명. 서울대는 몇 명 하면 좋겠나? 서울대학의 원리연구회 회원이 얼마나 돼? 「한, 열 다섯 명 정도 됩니다」 아이고, 안 되겠구만. 한 사람만 더 가자. 누가 하겠나? 영어 잘하는 사람? 4명. 서울대학에 배치된 요원들이 얼마나 되나? 「그쪽에 남부…」 남부야? 「예」 얼마나 되나? 「50명 됩니다」 그거 전부 다 투입해 가지고 여기도 협조하고, 지부장도….
남부 교구장 있나? 「예」 누구야? 「박판남」 거기에 협조하는 거야. 알겠어? 「예」 총책임자는 누가 하겠어? 「서울대학 출신이 해야죠」 서울대학? (웃음) 거기에 있는 교구장, 지부장, 사무국장은 다 협조하는 거예요. 알겠지? 「예」 서울대학 출신 손들어 봐. 없나? 자, 앉아. 유종영하고 둘밖에 안 남았구만. 지금에야 온 사람은 누구야?
학교 하나만 해결되면 그다음에는 소문이 날 거라구, 소문이. 입이 연락을 다 한다구. 나머지 두 사람은 일어서, 왜 앉았어? (웃음) 선생님이 말하는데 도둑놈처럼 도망가려고 그래? 너희들은 어디 가담할래? 「고려대학요」 고려대학? 「예, 고려대학도 3명밖에 없었습니다」 다 3명이지, 뭐 4명이 많은가? 그래, 고려대학에 편성해. 고려대학이 지금 문제니까 너희들은 고려대학에 가라구. 누가 책임자든가? 「김봉태」 김봉태 앞에 유종영이 복종할싸? (웃음) 왜 답변 안 하고 있나? 이 녀석아! 우리 일이 그런 것 아니야? 가인 아벨…. 「조장을 유종영 교구장을…」 아아아, 그 잡동사니 시키면 안 돼. (웃음) 대학가에서 이론강의 공부 못 한다고 해서 일부러 불러왔는데, 앞으로 전부 다 강의들 해야 되겠어. 한 강좌 해도 잘할 거라구. 알겠어? 고려대학에 김봉태가 강의해도 잘할 거라구. 「김봉철 교회장님 어디 계십니까? 그쪽 부위원장인데요」 그거 물어 볼 게 뭐 있어? 「자동적으로 협조하게 돼 있습니다」 그럼, 협조하게 돼 있는데. (웃음) 「확인을…」
자, 그다음에 교구장들은 각 도의 제일 가는 대학을 우선 1차적으로 상의를 해 가지고 얼마만큼 평균적 실효가 나타나느냐의 통계를 내 봐야 되겠어요. 계획을 딱 짜 가지고 지방 대학과 서울 대학을 전부 통계 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그걸 누가 하지? 누가 책임지고 하지, 통계 내는 거. 원리연구회에서 그거 해야겠구만. 「예, 국민연합 본부에서 하겠습니다」 그래, 국민연합 본부에서 하라구. 통계를 내 가지고 나한테 보고해, `몇 사람 됐습니다' 하고. 안 됐으면 2차적으로 전부 다 성의를 다해 가지고 배가, 배가로 해야 돼요. 100명만 넘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100명만 넘으면, 200명 학생을 일주일 이내에 못 모으면 그거 전부 거짓말이야. 원리연구회, 지금까지 몇 명 했어? 서울대학에서 10 명이야? 아이구…. 그러니 `주여!' 하는 거야. 다 알겠지? 「예」
교수들은 지방에서 지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해야 돼요. 강의 잘하는 사람은 먼저 데려가고, 서울은 제일 잘하는 사람들이 전부 다 가서 강의해서 격파운동 해야 되겠다구. 알겠어? 이래서 빠른 시일 내에 전부 다 대학교수들을 자기 고향의 읍·면·통·반·리에까지 배치해야 되겠습니다. 석사코스 이상, 박사코스 이상까지도 전부 다 자기 고향의 통·반에 배치해야 됩니다. 무서운 조직입니다.
이래 놓고는 뭘하느냐? 그곳의 교육자들을…. 그들은 자연히 걸려 들어가게 돼 있습니다. 문만 열고 `들어가라'고 모으는 대로 몰리게 돼 있다구요. 자기 친구들 아니예요? 자기 사돈의 팔촌, 동네 사람, 다 알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 녀석! 이거 왜 안 오느냐?' 해 가지고 끌고 올 수도 있는 겁니다. 이래 가지고 지방 중고등학교 교장으로부터 교원, 또 그다음에는 국민학교 교장을 비롯하여 선생들을 전부 끌고 오는 거예요. 그들은 다들 대학을 나왔거든요. 전부 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실력이 있기 때문에, 책을 주고 한 번만 딱 교육해 주면 전부 다 자기 고향 집에서 가르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통반장 격파 기반은 자동적으로 해결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되면 그다음에는 동문회를 하는 것입니다. 동문회 계획을 해야 되겠습니다. 이것을 1차 해보고 가망이 있을 것 같으면 그다음에는 동문회를 하라구요. 서울대하고 연세대하고 고대하고 전부 다 동문회를 하게 되면…. 고대가 13만? 연세대도 아마 그만큼 될 걸? 서울대학은 더 많겠지? 「예」 13만이니까 26만이고, 그것이 20만 됐다면 40, 50만으로 늘어나는 겁니다. 3배예요, 50만. 50만 넘을 거라구요. 동문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렇게 하는 거예요.
동문회 딱 하게 되면 도별 책임자들이 와 가지고 그 도의 교내 학생들과 뭉쳐요. 뭉쳐 가지고 지방의 자기 고향 중심삼고 배치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6대 1, 10대 1로 학생들을 대하면 학생들이 꼼짝못해요. 학생들은 동문들 앞에 쥐 새끼라구요. 그래 놓으면 그것이 사회와 연결될 수 있는 기반도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것이 다 끝난다구요. 이렇게 조직해 좋으면 공산당이 내려와 가지고 발들여놓을 곳이 없다는 것입니다.
국회의원도 2배 내지 3배로 배치해야 되겠습니다. 이북 갈 수 있는 기간요원들, 한 30만 요원을 여기서 짜 가지고 배치하는 거예요. 대학교 학생부터 국민학교 4학년, 5학년 이상의 학생들은 이북에 보낼 수 있게 짜야 된다구요. 그건 될 수 있으면 이북 사람들로 짜는 겁니다. 그런 교육을 빠른 시일 내에 해야 합니다. 이것이 선거하는 데 있어서 전체 체제를 합해 가지고 움직일 수 있는 막강한 힘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끝나거들랑 교수를 빨리 배치해요, 빨리. 전국적으로 빨리 배치하라구요.
그러면 몇 곳이예요? 지방에 열 한 곳, 서울이 열 세 곳인데, 한 곳에서 교수 열 명씩 하면 얼만가? 1,300명이지요? 「130명입니다. 백 명씩 해야 1300명이지요」 아, 백 명씩. 그렇게 한 번 하고 두 번만 하면 벌써 3천 명 정도 되는 겁니다. 배가 되잖아요. 세 번만 하면 벌써 읍·면에 배치하고도 남는다구요. 그다음에는 전부 그냥 그대로 배치해 가지고 냅다 미는 것입니다. 학교면 학교에 그런 풍토를 만들어 가지고 그야말로 학교에서 어용교수를 우리가 몰아내야 됩니다. 이거 빨리 해야 되겠다구요.
그래 놓으면 이 조직이 동·면까지 학생 소화운동, 지방의 통·반을 중심삼은 노동자 농민 소화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래 놓고 앞으로는 지하에 박혀 있는 간첩단을 전부 다 색출해 버려야 됩니다. 어떻게? 학부모들에게 전부 다 원리교육을 하는 거예요. 원리강의를 하는 거예요. 대개 지방에서는 저 집에 이상한 사람이 있으면 동네가 다 안다구요. `이상한 사람이 있으니까 전부 다 회의하면 좋겠다' 이래 가지고, 우리가 서울이면 서울의 통·반장을 중심삼고 자꾸 드나들면서 어떤 사람이든 다 체크하는 겁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홈처치 제도를 벌써부터 시작한 거예요. 다 알게 돼 있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공산주의가 하나님의 원수요 인류의 원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는, 완전히 신앙적으로, 하나님의 뜻으로 그것을 받아들이게 될 때는 이상한 사람이 있으면 보고하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그 사람들을 죽여 버리는 것이 아니고 자수시켜서 특별교육을 해 가지고 써먹자는 것입니다. 앞잡이로 써먹는 겁니다. 그런 사람이 많이 필요합니다. 역공세로 사용할 인원이 많이 필요하다구요. 알겠어요?
이래서 공산당을 남한에서 몰아내는 날에는, 남북통일을 가져올 수 있는 기반이 닦아지게 되고, 그러면 동서 독일문제는 자동적으로 해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이 공산주의 세계의 멸망을 예고할 수 있는, 선포를 할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그래서 내가 지금 요것을 1차, 2차에 걸쳐서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11일 이내에 2차까지 끝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대개 얼마나 될 것인지 궁금해요. 10일 전에 그걸 다 끝내고 과학자대회 때문에 미국엘 갔다 와야 되느냐, 안 가야 되느냐…. 10일 넘어 가지고 미국에 갔다 와야 되겠어요. 요 풍토를 보고 다시 지령을 떨구고…. 올 때까지 배치가 전부 다 끝나야 됩니다.
그러면 원리연구회 학생들이 상당히 많아지리라고 봅니다. 그래 놓고는 전부 다 조직을 하는 겁니다, 그 학생들 중심삼아 가지고. 학생들이 점심때는 전부 다 교정에 나오고 그러지 않나? 운동장 있지? 어때요? 「점심 시간이 따로 없습니다」 없나? 「예, 자기가 알아서…」 광장 있지, 광장? 「학생들은 늘 움직이고 있지요」 응. 그러니까 강의를 해야 되겠어요. 그 광장에서 마이크를 걸고 교실에 들리게끔 왕왕 하며 매일같이 불어대는 겁니다. 공산주의 이론을 중심삼고 변증법으로부터 자본론까지 전부 다 불어대는 겁니다. 비판하는 거예요. 그러면 공산당도 듣지 말래도 전부 다 듣게 되어 있어요. 그렇게 울려 퍼지게 하라구요. 학교 당국의 허락을 받고.
어떤가? 마이크 다는 것 뭐라고 하지 않나? 「물론 제지가 되지요. 그런데 그건 싸우면서 해야 됩니다」 왕왕 해 가지고 교수들 듣게끔 하는 거예요. 그래 놓고 새로 들어오는 사람들은 조직을 짜 가지고 훈련시키는 겁니다. 훈련하려니까 원고 써 가지고 거의 외워야 된다는 거예요. 별수없다구요. 이래 가지고 자신 갖게 되면 어디 가서든지 할 수 있는 거지요. 책 보고 외운 것을 중심삼고 거기에 살 붙여서 하게 되면 유능한 강사로 자동적으로 길러져 나가는 거예요. 그런 조직들 짜라구요. 알겠어요? 「예」 교구장들 알겠나? 「예」 지부장? 「예」 사무국장? 「예」 3형제예요. 그 지부 내에서 승공강의를 잘하는 사람 잡아오는 거예요, 그 기간에는 알겠어요? 「예」
그다음에는 또 뭐 있나? 그다음에 뭐 있어요? 앞으로 국민연합운동을 대대적으로 할 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지방에 가 있던 모든 사람들, 이 대학기지만 되게 된다면 지금 지방에 배치돼 있는 모든 부인들은 서울로 전부 다 집합시키려고 그래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20일 이내까지 서둘러라 이거예요. 서두르라구요. 20일 전에 된다면 보름…. 웬만하면 내가 봐 가지고 미국에 가기 전에 배치할지 몰라요.
그리고 옛날에 통·반 편성했던 데에 찾아가 가지고 `책자를 받은 일이 있지 않으냐? 문총재 지금까지 생각한 것을 잊어버렸느냐?' 하면서 다시 주일날 방문해야 된다구요. 요것 격파해야 됩니다. 12만 반장들이 딱 그렇게 하게 되면, 그래 놓고는 매일같이 마이크로 선전할 수 있을 겁니다, 선거기간이니까. 불어대는 거예요. `시민들은 앞으로 승공 대통령을 선거해야 됩니다. 시민들은 승공 시민을 투표해야 됩니다. 속아서는 안 됩니다' 이렇게 말이예요. 그런 분위기를 조성하는 거예요. 완전히 서울에서 그런 풍토를 만드는 거예요.
그러면서 국민연합과 승공연합은 합동해서 뭘할 것이냐? 전서울 시내 집집마다, 골목마다 전부 다 스티커를 붙이는 거예요. 국민연합 스티커 있지요? 이것을 맨 처음에는 조그만 것으로 파란 색을 하나 붙이고, 그다음 날은 점점 커져서 큰 것 노란 색 하나를 붙이고, 또 그다음 날은 더 큰 것으로 빨간 색을 붙이는 거예요. 이렇게 일주일만 매일같이 하게 되면 서울 시민은 완전히 우리 분위기에 포위되는 겁니다. 이게 선전방법입니다. 알겠어요? 그거 매일 뗄 수 없거든요. 그 위에다가 계속 붙이는 거예요. 붙여서 정 흉하게 되면, 자못 방해가 되면 떼 버리는 거지요. 잘 보이는 데에 붙여야 됩니다. 집집마다 붙여요.
정 많을 때는 길을 막고 서 가지고 흔들흔들하는 학생들을 세우는 거예요. (웃음) `차렷!' 해 가지고 `젊은 놈은 나와. 전부 다 나 따라와' 해서 전부 다 스티카 붙이게 하는 거예요. `한 시간 하고 가' 이러는 거예요. (웃음) 이거 해야 된다구요. 이렇게 선전하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잡혀 가지고 스티커 붙인 녀석은 집에 가서 선전하기 마련입니다. 알겠어요? 선전 중에 이런 선전 방법이 효과적이라구요.
여러분들이 그렇게 잡혀 가서 한 시간 일했으면 집에 가서 얘기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별 녀석 다 봤는데 멋지긴 멋지더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되겠더라' 이런다구요. (웃음) 기분 나쁘면서도 감탄하고 선전하게 돼 있다구요. (웃음) 한 사람이 열 사람, 백 사람에게 선전하게 돼 있다구요. 학교 선생이 잡혀 가서 그렇게 했으면 학생들한테 얘기하고, 전학생들은 가정에 가서 얘기 안 하겠어요? 그리고 노인들, 봐 가지고 노인들을 잡아 가지고 `당신 요거 붙이시오' 해서 골목마다 배치해야 됩니다. 남북통일하자는데 이것도 안 하겠어? 이 쌍! 남북통일을 위해 준비하는 것입니다,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이요' 하면서.
그게 등록 나오나? 그놈의 자식들이 내주겠어? 「나올 겁니다」 안 나오면 저 꼭대기에서 눌러 버려. 「예, 나올 겁니다」 곽정환이 알겠어? 「예」 전화 한번 해봐. 「예」 이게 뭐야? 이런 운동 한다는데, 나라 살리려는데. 빨리 하라고, 빨리. 알겠어?
그게 멋진 선전이예요. 내가 그런 선전 방법에 천재적인 두뇌를 가졌기 때문에 미국 시가를 순식간에 휩쓸었다구요. 어떤 선거운동 이상의 기록을 깨뜨렸기 때문에, 미국을 3년 만에 본때있게 뒤집어 놓았다구요. 삐라 같은 것을 붙이는 데에 한 장에 1불 50센트짜리를 400장까지 쭈욱…. (몸짓으로 표현하심. 웃음) 금방 붙인다 이거예요. 이거 지나가는 사람은 선전하지 말래도 해요. 이게 레버런 문식 포스터 붙이는 방법이요. 그게 세계에 유행이 됐어요. 그 조상이 나예요. 알아요? 「예」 그 조상이 나라구요.
그래 가지고 끝나게 되면 하루저녁에 붙인 모든 삐라는 다 떼는 거예요. 뉴욕 시가도 하룻저녁에 다 떼 낸 거예요. 하루저녁에 포스터를 다 떼는 놀음도 하는데 서울 시내 포스터 붙이는 것도 못 해요? 붙이는 것은 떼는 것보다 10배 빨라요. 10배 빠르니까 뉴욕주 같은 거 10개를 할 수 있다는 거예요. 못 하면 다리를 꺾어 놓을 거야. 이 녀석들!
내가 한 만 명쯤 데려다 골목골목 세워 가지고 시켜서 이거 일주일만 해보라구요. 그렇게 했다 하면 저 못사는 빈민촌 초막에도 `야! 국민운동 거 대단하다' 이런다구요.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알락달락한 것도 좋다 이거예요. 자극적으로 색깔 넣어 가지고 준비해야 되겠어요. 알겠어, 손박사? 「예」 그거 준비해야 돼, 응? 「예」 요거 끝난 다음에는 그런 작전으로 들어갈 거예요. 선거기간에 그런 작전을 하는 것입니다. 그거 준비하라구.
국민연합이 남북으로 갈 수 있는 역량을 기르고, 이북 5도 동포는 이미 결정적인 사실이지만 그 외에 남한에서 잘먹고 잘살던 서울 시민들이 거기에 동참해 가지고 후원하는 것이 한국 민족으로서 해야 할 의무가 아니냐 이겁니다. 여기에 불참하는 사람은 천벌을 받을지어다라고 저주해야 돼요. 천벌을 받아야 돼요. 수많은 우리 동포가 북한에서 얼마나 신음하고 있어요? 이 북괴 김일성 때문에 백만 이상의 국민이 피를 흘리고 있다구요. 이 원흉을 남겨 놓고 밤에 편히 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이러면서 불어대는 거예요.
12만 반장 집에 `세계의 희망' 이란 책을 전부 주는 겁니다. 그 집에 그 책을 갖다 놓는 거예요. 몇 번만 갖다 놓으면 자연히…. `당신, 이 나라를 살리고 세계를 살리고 남북을 통일하자는 데 있어서 이러고 있을 수 있소? 이 골목을 책임지고 매일같이 붙여요' 하고는 배당해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것이 가능하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다 그냥 해 놓은 거 아니예요. 이때 써먹어야 되겠어요.
서울만 딱 움직인다면 경기지구는 자연히 바람 부는 거예요. 인천도 그렇고 경기지구는 자연히 바람이 불어요. 이래 놓으면 이북의 5도민을 합하면 1천만, 서울과 경기도 강원지구 합하면 1천 7백만, 이래서 2천 7백만이 우리 활동권 내의 영향을 받게 된다구요.
경상도 대통령, 경상남도 대통령, 아이구우…. 그다음에 경상북도 대통령, 경상북도 대통령이 누군가? 「노태우」 누구예요? 박정희, 아이구! 경상남도 대통령이 누구예요? 「전두환」 전통, 아이구! 대통령 해먹다가 전부 다 쫓겨나지 않았어요? 전라남북도도 김대중이가 해먹겠다고, 전라도 패 대통령 해먹겠다고…. 그다음에 충청도 김종필 패. 삼팔선에 제일 가까운 경기도 패, 서울 패, 강원도 패는 어디 갔어요? (웃음) 잘났다고 하는 서울 패들은 뭐예요? 대통령 하나 길러 놓을 배포도 없는 이 졸장부들아! 이렇게 들이까는 겁니다. 그 말이 맞거든요.
우리는 남북통일 패로서 남북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서는 경기도에서 못 내거든 북한에서 내려온 사람들을 통해서라도 만들어 놓아야 되겠다 해야 돼요. 그러면 `거 옳소!' 하게 돼 있다구요. 그건 전부 다 대한민국 패예요. 패당 만들어 놓음으로 말미암아 옛날 신라와 백제를 만들어 놓고 이게 뭐예요? 보라구요. 서울시에 보게 되면 하다못해 수위까지도 경상도 떼거리예요, 경상도 떼거리. 해먹을 것이 없어서 수위까지 경상도 사람들을 써요? (웃음) 미친 녀석들이야. 아마 똥 푸는 작자들도 전부 다 경상도 패일 거라. (웃음) 그게 뭐예요, 그게? 나라 망치는 거예요. 파벌주의는 물러가라!
정 그러면…. 내가 지금 당도 만들 수 있는 실력이 있어요. 안 그래요? 오늘 결정하면 4일 이내에 뭐, 26개 당? 36개 당? 「25개입니다」 몇 개? 24개, 26개 지구당은 사흘 이내에 다 끝나지요? 「예」 다 돼 있는 겁니다. 한 장만 돌려 놓으면 다 돼는 거예요. 그런데 왜 안 해요? 왜 대통령 출마 안 시키겠어요? 당은 누구나 다 만들 수 있는데 말입니다. 아, 아무리 못해도 내가 김종필만한 기반이 안 되나? 문총재의 기반이 김종필에 비할 거예요? 김영삼에게 비할 거예요?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내가 바람을 일으켜 봐? 그런데 왜 안 해요? 사내 새끼면 전부 다 대통령 해먹으려고, 대통령 병 들어 가지고 헐떡헐떡하는데 문총재도 한번 헐떡헐떡해 보지, 왜 안 해요?
내가 한국 대통령 해먹으려고 나온 거예요? 참부모가 한국 대통령이예요, 우주 대통령이예요? (웃음) 「우주 대통령」 우주 대통령이예요, 우주 대통령. 우주 대통령이 이거 뭐 한국 대통령 해먹어요? 한국 대통령은 박보희나 시키면 좋겠구만. (웃음) 박보희! 「예」 박보희 그거 한 번 했으면 하지? (웃음) 「예!」 (웃음. 박수)
그건 원리관에 안 돼요. 못 시킨다 이거예요. 아까 얘기한 것같이, 돌아오는 데는 치고 못 돌아와요. 싸우고는 못 돌아와요. 이건 우주가 돌아가기 때문에, 국가 중심삼고 빙빙 돌아가는 데는 때려 가지고 경쟁해 가지고는 안 돼요. 여기서 반드시 악한 사람이 돌려줘야 된다구요. 그게 가야 할 원리의 운명이예요. 알겠어요? 산으로 올라가는 소생, 장성, 완성에서 사탄편이 소생 장성의 정상까지 올라가지만, 완성시대에는 가인이 사탄편 가인이 되지 않고 하늘편 가인이 되어 하늘편 장자를 세워 가지고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천국권 내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권세를 갖게 돼 있다구요. 그거 확실히 알아야 돼요.
유종영이나 박주용이가 `출마했으면!' 하고 바람들었다구요. 앉아 가지고…. 「아버님이 바람 넣으셨습니다」 (웃음) 내가 넣었다가 뺐다가 하지 않았나? 내가 넣긴 넣었는데 또…. 「집어넣기만 하고 빼지는 않으셨습니다」 (웃음) 지금 빼는 거야, 이 녀석아! (웃음) 「아직 안 빠졌습니다」 원리길에서 이탈되니까 귀가 척 늘어지고 눈이 다 풀어지더라구. 전부 다 도깨비 바람이 들어 있다구. (웃음) 이 사내 녀석들은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믿을 수 없어요. 국회의원 해먹겠다고 도망가는 녀석이 생겨나요.
어디 갔나? 승공연합 조직국장 해먹던 최 누구? 「최성배요」 최성배 아까 보이던데. 쥐새끼 같다구. (웃음) 어디 갔어, 최성배? 어디 있어? 「여기 있습니다」 저 자식! 저…. (웃음) 하늘이 지금 뭘하고 있는지도 몰라 가지고, 어떤 때인지도 모르고 지금 놀아나고 있다구. 여기 빠져 보라구요, 조상들 앞에 참소를 받는 거예요. 70대가 걸려들어가요, 70대가. 이걸 몰라 가지고…. 내가 그걸 몰라서 지금까지 일생 동안 욕을 먹고 돌아다니는 거예요? 내가 상통으로 봐도 대통령만 해먹겠어요? 뭐든 다 해먹을 수 있는데, 대한민국에서 제일 잘 보는 관상쟁이…. 「조경환 선생요」 (웃음)
사실 내가 관상학적으로 보게 되면 대한민국이 아니라 아시아와 세계의 관상쟁이입니다. 세계의 몇 째에서 빠지지 않는다구요. 내가 그런 관상도 볼 줄 아는 사람이예요. (웃음) 내가 낙심할 때는 내 관상을 척 보면서 `이 사람 진짜 크게 되겠나?' 하고는 `되고도 남는다' 이런다구요. (웃음) 낙심하게 되면 내 얼굴을 들여다보고 원기를 내는 사람이예요. (웃음) 타고났다구요. 해먹게 타고났어요. 그렇기 때문에 임자네들이 나한테 걸려 가지고 전부 다 끄떡끄떡하면서 따라오잖아요? `아이고 이거 어떻게 살겠어? 답답하구만' 이러면서도 끌려오는 거예요. 넘어갔다가도 다시 돌아오기 마련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천대받으며 따라오잖아요? 그렇지요? 「예」 그런 일을 할 만한 능력이 있고, 그런 간판이 돼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사까와 영감이―사사까와 영감이 나하고 친하거든요―`문선생의 얼굴을 보고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이러지요. (웃음) 사사까와 영감은 우익당의 괴수인데 나를 만나 가지고 `문선생님의 상통은 일품이다. 아시아 사람 중에 이런 사람을 만나지 못했다. 히틀러를 만나고 뭇솔리니를 만나고 별의별 사람을 다 만났지만 문선생만 못하다. 그렇게 잘난 사람이 왜 욕먹고 그래? 세계기독교를 빼라구, 세계기독교를. 요것만 빼면 욕 안 먹을 텐데. 그냥 통일교회라면 누가 욕해? 욕하지 않을 것인데 그 세계기독교, 그거 혹 같은 것을 달고 다니면서 욕먹느냐? 내버리면 안 먹을 텐데, 답답하다. 답답해' 이러는 거예요. (웃음) 그것은 그 영감이 모르고 하는 소리예요. 사람이 일선에 나가게 되면 자기의 칭호, 자기 가문을 전부 다 선포하고 결투를 하는 것입니다. 세계기독교를 통일해 가지고 세계를 통일해야 되겠다는 전통적인 그러한 장래를 짊어졌는데 그걸 빼고 어떻게 해먹느냐 말입니다. 죽어도 그걸 달고 다니고 메고 다녀야지요. (웃음) 그래야 눈은 싸워서 이겼다 하고, 그런 참소를 받고도 당당하지요.
그것 떼어 버리고 언제? 수단 방법으로 안 돼요. 정면 도전이예요. 미국에서도 정면 도전했고 한국정부에게도 정면 도전했어요. 그러니 감옥에 갔지요. 자, 잘생긴 문선생을 고생시켜서 탕감복귀함으로 말미암아 세계 인류 몇천만 대(代) 몇억만 대가 갚더라도 모자랄 단계에 와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사탄은 물러가야 되는 거예요, 할 수 없이. 그러니까 선생님 말 잘 들으라구요. 「예」
한국 대통령이 나오거든 그 녀석 궁둥이 따라가겠다고 어이구! 어느 지부장 하나 얻어먹겠다고 돈 보따리…. 아이구! 시시해. 난 통일교 패에게 그런 놀음 안 시킨다구요. 그렇게 알라구요. 그래, 선생님 따라가는게 좋아요, 대통령 후보자 따라가는 게 좋아요? 「선생님 따라가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가서 뭘하려고? 국회의원, 거 벌레 새끼만도 못한 거 해먹겠다구? 똥개같이 말이예요. 그게 뭐예요? 비렁뱅이도 그런 비렁뱅이가 없어요.
선거방법을 전부 다 내 손으로 혁명할 거예요. 어디 혁명되나 안 되나 보자구요. 멋진 선거, 하나님 중심삼고 전부 다 개척할 수 있다 이거예요, 돈 한푼 안 주고. 돈을 왜 써요? 막대한 국가 공금을 쓰면서 그게 뭐예요? 자, 그렇게 알고, 대학교 기지 확보를 위하여 전진할지어다! 「아멘」 아멘! 이번 선거기간에 어떠한 대통령 선거보다도 더한 붐을 일으킬지어다! 「아멘」
서울하고 이북 사람하고…. 이북 사람은 나를 따르게 돼 있어요. 80퍼센트는 내 권내에 전부 다 들어온다 이거예요. 서울에 있어서 통·반장을 우리 편에….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하게 되면 마구 몰려들 것입니다. 그거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 할 수 있어요, 없어요? 그것도 못 하겠어요?
점심때 배가 고픈데 시간이 없거들랑 지나가는 떡 장사 아주머니에게 `아주머니! 좀 기다리소' 해 가지고 손수건이나 종이를 내밀며 `여기에 떡 싸 주소. 다섯 개만 주소'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바쁘니까 하나 하나씩 빼 먹으면서 `돈은 내일 드릴께요' 이러는 거라구요. (웃음) 바쁜데 그럼 어떻게 해요? `돈 달라고 떡 광주리 내려 놓았다간, 아주머니도 한 시간 스티커 붙이지 않으면 안 될 텐데…' 이러면서 `이것 때문에 매일같이 여기 나타나는데 아주머니 불쌍해서 돈 떼먹게 안 돼 있으니 걱정 마소' 하는 거예요. 그렇게 친해 두는 거라구요. 점심때마다 좀 골치라서 그렇지. 그다음에는 내가 어디 가서 나발 불든가 할 때 `어디서 만납시다' 해서 그 자리에서 점심으로 떡도 사 먹을 수 있고 국수 장사 있으면 거기 앉아서 국수를 먹을 수도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바쁘면 바쁜 대로 먹을 것을 처리할 수 있는 거라구요. 서서 먹는다고 소화가 안 되나? 서서 먹는 게 더 맛있어요, 앉아서 먹는 것보다도. 바쁠 때는 바쁜 대로 생활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야 됩니다. 편리하게 살아야지요. 간단하게 말이예요.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강당이라는 강당은 다 초만원시켰습니다. 운동장이란 운동장도 다 초만원이었다구요. 샌프란시스코인가, 로스앤젤레스에 가 가지고 극장 셋, 장소 세 군데에 초만원을 이룬 거예요. 비디오 장치를 해서 붐을 일으켜 놓았어요. 그래, 여러분들이 이번 기간에 승공연합 세력을 가지고 위신을 당당히 세워야 됩니다. 이 선거기간에 어떠한 당이 하지 못할 붐을 일으켜야 할 것이 우리들의 천부의 사명입니다.
알싸, 모를싸? 「알싸」 나 앉으라우, 말라우? 「앉으십시오」 하겠다는 말이지? 「예」 그래 앉지. 다 끝났구만. (웃음) 자자우, 가자우? 응? 여기서 자자우, 가자우? 답변해 보라구. 뭐 이거 마실 것 주니까 이젠 뭐, 허허허, 궁둥이가 무거워지는 모양이구만. 자는 게 좋아, 가는 게 좋아? 「내일부터 활동하려면 가야 되겠습니다」 그렇지. 아까 약속하기를 내일부터 하루로 쳤거든. 그러면 벌써 간다는 것을 다 알리는 말이었더라 이거예요. (웃음) 그렇지 않아요? 30일부터 쳤으니까 내일부터 치지 않았어요? 그건 벌써 결정나서 그건 뭐 가느냐 마느냐 하고 물어 볼 것도 없는 일이예요. 가게 돼 있는 것이다 그 말이라구요.
지금 몇 시야? 「11시 10분입니다」 11시라면, 3시간이나 4시간이면 전부 부산 갈 텐데, 왜 못 가? 오늘 늦게 가더라도 갈 때는 콧노래 부르며 가라구. 응? 「예」 늦게 운전할 때는 말이예요, 전부 다 카세트 테이프 있지? 민요나 가요도 좋아. 갈 때는 언제든지 그거 틀어 놓고 따라서 외우면서 가는 거야. 아리랑 할 때는 '아리랑' 따라 하라는 거야. 따라 하면 절대 사고 안 나. 기분 나거든 전부 다 손으로 이렇게 (책상 두드리심)치고, 운전하느라 못 치겠으면 고개를 끄덕끄덕하라구. 끄덕끄덕하면서 가라는 거야. 얼마나 기분 좋아? 진군명령을 받아 가지고 야간출동하는 병사의 그 자세가 얼마나 아름답겠느냐! `아멘' 해야지, 이 쌍것들아! 「아멘!」
내가 이거 욕하는 사람이 돼 버렸어, 이 쌍것! (웃음) 이렇게 안 하면 일이 안 되더라 이거야. 내가 미국 가서도 미국 놈들한테 욕을 하니까 뛰더라구. (웃음) 동서양을 돌아다니면서 가만 보니까 속닥속닥하고 고소하게 하면 안 들어요. 눈을 부릅뜨고 그저 주먹을 이러니까 (주먹을 쥐심) 뛰더라구. (웃음) 요거 알았기 때문에 여기 와서 안 그럴 수 없는 거예요. 안 그래? 미국 가서 미국 놈들 시켜 먹고 전부 다 기반 닦고 돌아오지 않았어? 한국 놈들은 깍정이야, 깍정이. 맞고도 요러고 또 때리나 안 때리나 보고, 또 때릴 것 같으면 이런다구. 아이고, 두 대 맞고도 세 대 또 들어오나, 아이고, 네 대…. 계속 때릴 것 같으면 궁둥이를 그때야 떼려고 한다구. 그거 습관이 돼서 그래. 섭섭히 생각하지 말라구. 응? 「예」
아이고 이거, 너희들 아들딸이 와서 들어 보고는 `시아버지 같은 사람이 앉아 가지고 이놈의 자식, 이 간나놈의 자식, 죽일 자식, 저러는데 도망가지 않고 앉아 있는 아버지는 어떤 아버지냐?' 하면서 연구해서 훌륭한 아버지라고 하겠어요, 나쁜 아버지라고 하겠어요, 못난 아버지라고 하겠어요? 어떨 것 같아요? 「훌륭한 아버지요」 훌륭한 아버지예요. 훌륭한 선생님의 초대를 받은 사람이 훌륭한 제자라구요. (웃음) 안 그래요? 훌륭한 제자, 훌륭한 아버지라는 거예요. 못난 아버지가 아니예요. 못난 아버지는 내가 대해 주지도 않을 거 아니예요?
너, 이름 뭔가? 「나임렬」 임렬이 뭐야? 군대를 간다는 거 아니야? 응? 군대에서 행렬 딱 지어 가는게 임렬 아니야? (웃음) 나 들어간다! (웃음) 자, 그러니까 군대 출동명령 노래나 한번 해보지. 뭔가? 「마음의 자유천지」 그래, 백금에…. 쓰윽! 기분 좋게 세 사람만 하고 보따리 싸 가지고 갈지어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