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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세계를 위한 길

일시: 2000.08.03 (목) 장소: 한국 제주도 남제주 제주국제연수원

​수련생이 몇 명이야?「51명입니다.」겨우 51명이야? 모두 다 나이들이 많잖아? 평균 몇 살이야?「평균 연령은 30세 정도입니다.」30세야? 앉으라구.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은 몇 살이야? 당신이 가장 나이가 많지?「하이.」칠십이야?「한 살 아래입니다.」일흔 하나라구?「아닙니다. 예순 아홉입니다.」그러면 한 발 앞이 아니라 한 발 뒤잖아?「환갑 지낸 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머님)」

성약시대 사람들은 영계를 알아야

자, 훈독회를 무엇으로 할까요? 영계에 대한 것, 이상헌 씨의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을 하자구요. 성약시대의 사람들은 영계를 알아야 됩니다. 모두 다 축복가정들이에요? 축복가정이 아닌 사람들도 있어요?「없습니다.」없어요? 그러면 모두 다 훈련이 되어 있는가, 안 되어 있는가를 좀 알아보면 좋겠는데 말이에요. 축복가정이라고 하는 이름이 귀한 것입니다. 지상에서 영계로 직통할 수 있는 내용을 갖추어야 되는데, 그것은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을 처음 보는 사람은 없겠지요? 모두 다 선생님의 얼굴이 낯설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게 선생님의 얼굴은 낯설지 않겠지만, 선생님의 사상도 낯설지 않을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어때요? 그렇지 않지요? 그러니까 훈련이 필요합니다. 부부가 함께 온 사람도 있어요? 네 남편은 어디로 갔어, 옆에 안 앉아 있고?

통일교회의 부부들은 어디에 가든지 함께 있어야 됩니다. 남편은 아내의 얼굴이 너무 넓어서 처음에는 달갑지 않았지? 그렇지도 않아? (웃음) 남자한테 여자가 달갑지 않을 리가 없지. 여자는 얌전하게 위하여 사는 거라구요. 모두 다 이어폰을 가지고 있어요? 그거 안 꽂으면 안 된다구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어디에 가든지 그것을 가지고 다녀야 됩니다.

영계에서 지상에 보고하는 것은 처음이자 마지막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 ‘제1장 참부모님께 올리는 글’부터 훈독)

『참부모님 전상서. 참부모님, 소자의 편지 받으시고….』

이것은 이상헌 선생이 영계에 가서 보고한 것인데, 이렇게 보고한 것은 선생님의 명령에 따라서 한 것이라구요. 하나님의 허락을 받지 못하면 보고할 수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상에 있어서 이러한 보고는 처음이자 끝입니다. 다른 사람은 어느 누구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것을 열두 번까지 보고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영계의 내용을 전부 다 알게 될 것입니다.

그 이상이 되면, 여러분의 머리가 돌아가 버린다구요. 지상이 중요한 곳인데, 그것만을 생각하게 되면 지상에서 완성해야 된다는 생각을 잊어버린다구요. 그렇지만 그것을 그만큼이라도 알지 못하면 지상생활에 의욕이 안 생깁니다. 그것은 말만이 그런 것이 아니라구요. 그것은 실상입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주제별로 정리한 주제별 정선 열두 권 가운데에도 ≪지상생활과 영계≫라는 책이 상·하, 두 권 있습니다. 그것도 영계의 내용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상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 내용을 전부 다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상헌 선생도 전반적인 내용을 백퍼센트 완전히 믿지 못했지요. 그런데 영계에 가서 보니까 실제로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래서 놀라 가지고 상세하게 지상의 식구들한테 알려 주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자세하게 보고하고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 내용을 누구든지 믿지 못하고 반대하다가 영계에 가서 그것이 그렇다고 한다면 어떤 입장이 될 것인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거기서 갈 길이 막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스톱되어 가지고 더 이상 나아가기 위한 준비가 어렵게 되는 것입니다. 그 준비에 수천년이 걸리는 거예요. 한번 걸리면 큰일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언어가 달라진 것을 본래대로 복귀해야

*「누가 통역을 해요? 일본 책을 읽는 게 낫겠네! (어머님)」일본 책으로 언제 다 읽어?「일본 책을 읽는 게 낫지 일본 사람들은….」그러면 한국 사람도 있는데 어떻게 해?「일본 사람을 시켜서 읽지요 뭐.」그냥 그대로 해요. 그걸 그렇게 하면 안 된다구! 세계적으로 자기들이 이어폰을 통해 가지고 통역한 걸 들어야지! 한국 말을 배워야 돼! (*부터 한국어로 말씀하심)

그것이 불편하면 한국 말을 공부해야 된다구요. 젊은 사람들이 공부를 못 한다는 말은 할 수 없어요. 선생님은 80년대부터 영어를 배웠다구요. 공부를 안 하면 안 됩니다. 영계에 가면 조건에 걸리는 것입니다. 너도 한국 말을 할 수 있어? 어때?「아직 못 합니다.」그러면 백 점이 못 된다구. 이어폰이 들려? 됐어?「어렵습니다.」얼마나 어려워? 자기들 전문진의 책임이라구. 안 돼?「기계가 고장났습니다.」

그러면 일본 말….「일본 말로 읽으라고 그러세요. 대부분이 일본 사람들인데…. 수도 상이 읽어요! (어머님)」수도 상이 뭐…. 발음이 똑똑해야지!「젊은 사람이 읽든지…. 이 사람 읽어요.」처음부터 읽으라구! 왜 수많은 말들이 생겼느냐 하면 타락의 결과라구요. 이것을 정리하지 않으면 큰일납니다. 이것을 선생님이 하지 않으면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구요.

처음에 이렇게 말이 달라진 것은 타락 때문입니다. 그것을 본래대로 복귀해야 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노력하지 않으면 복귀가 안 됩니다. 이렇게 말이 갈라졌기 때문에 엄청난 손해가 생기는 거예요. 책도 한 권이면 충분할 것인데, 그것을 수백 수천 권의 책으로 번역해서 읽는다는 것이 얼마나 엄청난 일인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우리가 그것을 정리해 놓지 않으면 후손들한테 면목이 없습니다. 알겠지요?

한국 말은 무엇이든 발음할 수 있어

여러분 일본 사람들은 일본 말이 최고라고 생각하겠지만, 일본 말의 발음은 30퍼센트도 미치지 못합니다. 한국 말과 비교하면 상대도 안 돼요.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이 선교를 나갈 경우에 한국 사람은 1년만 지나면 무슨 말이든지 통합니다. 그런데 일본 사람은 5년이 지나도 안 통해요. 왜 그러냐? 발음이 안 되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은 어떤 나라의 사람이라도 그 사람이 발음한 것을 받아 적어 가지고 그대로 읽으면 알아듣는다구요. 그런데 일본 사람은 아무리 그렇게 하더라도 절반도 못 알아듣습니다. 무슨 대답을 하더라도 무슨 뜻인지를 몰라요. 그렇게 한 번을 하고, 두 번을 하고, 세 번을 반복하더라도 못 알아듣기 때문에 점점점 말하는 사람이 의기소침해진다구요. 그러니까 점점점 후퇴해 가는 것입니다. 입을 열기가 어려운 거라구요.

그래서 엔 에이치 케이(NHK) 방송국도 그렇지요? 다섯 살 이전부터 한국 말을 배워 가지고 일본 말이나 외국어를 배우는 것이 낫다고 해 가지고 한국 말을 가르치게 하잖아요? 그러니까 한국 말은 최고의 언어입니다. 45억 이상의 소리를 낼 수 있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통일교회 멤버들은 세계 어디에 가더라도 말이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이런 발음을 배우면 일주일 이내에 간단한 표현은 할 수 있게 됩니다. 자기의 밥을 받아 먹는다든지, 마시는 그런 것을 쭉 써 놓고 그것을 읽으면서 단어만 외우면서 시작하는 거예요.

여러분도 맥도널드를 알지요, 맥도널드? 그것을 일본에서는 마쿠도나루도라고 하는데, 외국에 나가서 아무리 마쿠도나루도라고 하더라도 무슨 말인지 모른다구요. 그러니까 발음이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한국 말을 배우면 무슨 발음이든지 다 할 수 있습니다.

일본 말로는 ‘쾅’이나 ‘퉁탕’ 같은 발음을 할 수 없습니다. ‘가’의 경우에도 과나 궈, ‘나’의 경우에는 ‘놔’나 ‘눠’의 발음이 전부 다 없습니다. 세계 어느 나라의 말에도 이런 발음은 없습니다. 그런데 한국 말은 어느 나라의 말이라도 발음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정시대에도 그랬습니다. 중국의 통역관이라든가 소련의 통역관을 일본 사람들은 할 수 없었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했습니다. 그러니까 일본 정치의 비밀이라든가 군사의 비밀을 전부 다 알게 된 거예요.

요즘에 미국 같은 나라에서도 그렇지요? 한국 사람들이 영어를 잘해서 상류층으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귀한 말을 뜻과 더불어 알았으면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아들딸한테 가르쳐 주어야 됩니다. 알겠어, 고노야로타치(この野郞たち;이 녀석들)? 자, 처음부터 읽으라구. (다시 ‘서문’부터 훈독)

부부가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께 찬미를 드리는 것

『……그 다음은 부부생활의 이야기이다. 서로 사랑으로 하나되니 부부의 모습은 부부생활 그 자체가 하나님 앞에 무한한 사랑의 실체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바로 기쁨을 드리는 장면들이다.

꽃 속에서, 넘실거리는 파도 위에서, 푸른 잔디 위에서, 새들이 지저귀는….』

여러분, 부부생활이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인간으로서 영광의 하나님한테 찬미를 드리는 것입니다. 기쁨을 드리는 거예요. 그만큼 귀한 거라구요. 타락의 결과로 말미암은 인간들의 나쁜 습관에 의해서 그것이 나쁜 것이라는 인상을 주게 되었지만 말이에요.

부부생활은 최고의 것입니다. 다음에 나오지만 말이에요, 영계에서 8년 만에 하나님한테 인사를 드리려고 가서 말이에요, 그 자리에서 부부가 사랑을 한 거예요. 그것이 최고의 인사입니다.

왜 그러냐?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귀한 것이 그 자리라구요. 그것은 손도 아니고, 눈도 아니고, 입도 아닙니다. 가장 귀한 곳이 생식기입니다. 거기서부터 모든 것이 연결되는 거라구요. 혈통도 연결되고, 생명도 연결됩니다. 사랑도 거기서부터 출발합니다. 그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남자와 여자의 사랑이 움직이기 시작해 가지고 하나되는 거라구요.

여자는 사랑·생명·혈통·양심을 받아 아이에게 이어 준다

그리고 사랑이 움직여 가지고 하나되는 데는 말이에요, 여자의 생명과 남자의 생명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혈통까지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은 모두 다 혈통을 가지고 있다구요. 남자와 여자는 정자와 난자를 중심삼고 미래의 혈통을 연결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전부 다 참사랑이 아니면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없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그것이 혈통을 연결시키는 바탕입니다.

그리고 남자의 양심과 여자의 양심, 그리고 하나님의 양심까지 합해서 세 양심이 연결되는 곳도 거기라구요. 그만큼 귀한 것입니다. 거기서 사랑·생명·혈통, 그리고 양심이 하나되어 가지고 새로운 뿌리로서 연결된 것이 아들딸입니다. 그러니까 아들딸한테는 부모의 생명·혈통·양심이 전부 다 종합되어서 들어가 있습니다. 그렇게 종합하는 바탕이 여러분의 생식기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남자와 여자가 뭐예요? 요철(凹凸), 오목 볼록으로 되어 있는 거라구요. 그것이 하나되면 이렇게 됩니다. 여자는 그릇이지요? 그러니까 여자가 받아 가지고, 그것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주어야 되기 때문에 자신의 일신을 전부 다 아들딸한테 주는 거예요. 아들딸이라고 하는 것은 어머니의 피와 살을 상속합니다. 그렇게 어머니가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자가 무섭다구요. 사랑·생명·혈통, 그리고 양심의 모든 것을 받아 가지고 있다가 임신과 동시에 태아에게 물려주는 것입니다. 여자의 그릇이 큽니다. 거기서 뿌리가 지구성과 우주에 연결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여자는 하나님을 대신해서 복중에서 아들딸을 재창조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어머니가 재창조하는 데 있어서는 모든 것을 투입하고 잊어버리지요? 그렇지요? 그런 것을 알면, 얼마나 여자가 귀한가를 알 것입니다. 남자들이 함부로 대할 수 없습니다. 보물이라구요. 알겠어요?「하이.」

여자가 복중에 아들딸을 갖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키우는 것입니다. 사랑의 그릇을 크게 만들지요? 여자의 복중에서 난자가 정자를 만나서 생명이 잉태되면, 어머니는 완전히 피와 살을 투입해서 낳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들딸은 어머니의 분신입니다. 그런데 그 분신체의 동기는 남자의 정자, 하나님의 근본적인 생명의 원동력입니다. 그것을 확실하게 알아야 됩니다.

여자는 남자를 통해 사랑의 주인이 될 수 있어

두 부부간에 있어서 아내의 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남편으로부터 받는 것입니다. 그 사랑이 없다면 여자의 존재 가치가 없는 거라구요. 사랑을 모르면 말이에요. 그 사랑을 알게 되는 것은 여자만으로는 영원히 불가능합니다. 여자가 사랑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결혼이라고 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남편이 없으면, 여자가 남자를 사랑하는 주인이 될 수 있는 길은 영원히 없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남편을 통해서 여자가 사랑을 체험함과 동시에 사랑의 원동력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러한 특권을 가지는 여자가 될 수 있는 것은 남자를 만나 가지고 그 남자가 사랑해 주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사랑받은 기준에 의해서 아들딸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아들딸을 자기 혼자서 사랑한다는 것은 큰 오산이에요. 사랑의 관계를 맺은 아빠, 아들딸의 아빠와 하나되어 가지고 사랑·생명·혈통, 그리고 양심을 받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자는 완전히 밭입니다. 그러니까 세상 가운데서 이혼 같은 것을 하더라도 여자는 아들딸을 데리고 갈 수 없습니다. 주인은 여자가 아니지요? 영계에 그 아들딸을 데리고 갈 때 누구의 아들딸이냐고 물으면 어떻게 할 거예요? 그 아들딸이 누구의 아들딸이냐고 물어 볼 때 내 아들딸이라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근본을 부정하는 사람은 결과를 가질 수 없습니다. 모든 아들딸의 근본은 아버지인데, 그 아버지를 부정하면 결과인 아들딸을 가질 수 없다구요. 이것은 논리적입니다. 원인과 결과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이상이라든가 기쁨 같은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여자가 어머니가 되는 원인도 자기 자신에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자는 우주적인 사랑을 받는 그릇

남편이 여자를 어머니로 만들어 주는 거예요. 남편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아들딸을 사랑하게 된 것이 오쿠상(奧さん;남의 아내의 높임말)입니다. 오쿠상이 되고 싶어요, 오쿠사마(奧樣;오쿠상보다 높은 말)가 되고 싶어요? ‘상’(さん;사람의 이름에 붙여서 쓰는 말)은 무슨 상, 무슨 상 하면서 보통으로 쓰는 말이지만 오쿠사마라고 하면 아들딸이 있어야 됩니다. 아들딸이 없으면 오쿠사마라고 하지 않습니다. 본래 일본 말로 하면 그렇지요?

이제 갓 결혼해서 아들딸을 모르는 그러한 여자를 오쿠사마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냥 오쿠상이라고 하는 거예요. 장성한 아들딸이 여기서 말씀하는 사람보다 배후의 가정적인 기준이 높기 때문에 존경하는 오쿠사마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처음으로 알게 된 일본 여자도 있을지 모르겠다구요.

그러니까 오쿠상이 되고 싶어요, 오쿠사마가 되고 싶어요? 너는 무엇이 되고 싶어? 오쿠사마가 되고 싶어? 오조상(お孃さん;상대방의 딸에 대한 높임말)도 그렇다구요. 천황의 아들딸을 오히메사마(お姬さま;귀인의 딸에 대한 높임말)라든가 무슨 사마라고 부릅니다. 그러면 선생님 상이라고 그래요, 선생님 사마라고 그래요? 수도!「예, 선생님 사마라고 합니다.」그래? 무엇이든지 존경할 수 있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말이에요.

자기의 상대적인 기준보다 한층 높은 종적인 사람에게 사용하는 것이 사마입니다. 가미사마(神さま;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가미상(神さん)이라고 하는 말을 들어 봤어요? (웃음) 일본 말로 오쿠상과 오쿠사마가 구별이 없이 통하지만, 본래는 그렇게 다른 것입니다. 이런 말을 하기 시작하면 훈독회를 못 하겠구만! 알겠어요?「하이.」

여자는 그릇인데, 우주적인 사랑을 받는 그릇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해 보라구요. 우주적인 남자인데, 여자는 그것의 한분(半分)입니다. 한분의 전체는 뭐예요? 간분(完分)이라고 그래요? 한분을 합한 말이 무엇이냐구요?「한핑(半品)입니다.」한핑이 한분이잖아? (웃음)「간핑(完品)입니다.」간핑이야? 차라리 한분이니까 간분이라고 하자구요. (웃음) 알겠어요? 그렇게 대번에 캐치할 수 없으면 원리의 세계를 모른다구요.

선생님의 머리가 보통이 아니지요? 일반 사람들이 보면 미치광이 같은 머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터무니없는 것을 생각하기 때문에 말이에요. 일본 교수들이 ‘어떻게 한국 사람이 그런 것을 아느냐?’ 하길래, 선생님은 ‘어떻게 알다니? 이론적으로 그렇게 되지 않을 수 없잖아? 그런 것도 모르는 사람은 교주의 자격도 없다구!’ 했습니다.

큰 그릇이 되려면

여러분은 큰 그릇이 되고 싶어요, 조그만 그릇이 되고 싶어요?「큰 그릇이 되고 싶습니다.」아들딸을 많이 갖고 싶어요, 한 마리만 갖고 싶어요? (웃음) 큰 그릇이 되고 싶다면 아들딸을 많이 낳고 싶어요, 한두 명만 낳고 싶어요?「많이 낳고 싶습니다.」그러면 몇 명 정도를 낳고 싶어요? 40명 정도라도 낳고 싶어요? (웃음) 아, 선생님의 주위에 36명까지 낳은 어머니가 있습니다.

계란을 한 해에 몇 개나 낳아요, 닭이?「날마다 낳습니다.」날마다 낳지요? 그러면 인간을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데, 여자가 그러한 여자가 되려면 날마다 아들딸을 낳아야 되겠지요? 그러한 생각을 갖지 못하면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조건에 맞지 않습니다. 만물의 영장이 못 된다는 거예요. (웃음)

여자가 앉아 있는 것이 지겹다고 하는 말을 들어 봤어요? 여자는 아무리 앉아 있더라도 지겨운 줄 모릅니다. 그래서 엉덩이가 크다구요. (웃음) 선생님은 전문가이기 때문에 그러한 내용을 알고 창조의 기준에 맞게끔 정리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하이.」

여자가 여왕이 되기 위해서는 모든 남자들을 품고 어깨를 다독거려 주어야 됩니다. 여자는 어깨를 두드려요, 엉덩이를 두드려요? 그것도 몰라요? 여자의 어깨를 두드려 주는 것이 정상적이에요, 엉덩이를 두드려 주는 것이 정상적이에요? 남자의 손은 언제든지 여자의 엉덩이 쪽으로 가는 거라구요. (웃음)

전철 같은 것을 타 보라구요. 예쁜 여자 뒤에 꼴사나운 남자가 서서 인사도 안 하고 만지면서 이러는 거라구요. 그것은 자연적인 현상이지만 실례입니다. 남자는 여자의 엉덩이를 만지려고 한다구요. 어머니는 어때요? 어머니는 아들딸의 엉덩이를 두드려요, 어깨를 두드려요?「엉덩이를 두드립니다.」아니라구요.

할머니나 여자들이 잘생긴 아이를 보면 어깨를 두드리면서 잘 자라라고 하는 거라구요. 엉덩이를 두드리면 실례라구요. 엉덩이는 작아서 두드릴 데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넓은 어깨를 두드리는 것입니다. 정말이라구요. 선생님도 남자애를 보면 열심히 하라고 하면서 어깨를 두드려 줍니다. 그러면 여자애는 어떻게 해요? 앉아 있는데, 엉덩이를 두드려요? 어떻게 해요? 몰라요? 이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예쁘게 크라고 하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그랬습니다. 일본이면 한슈(藩主;영주)의 시대에 한슈가 자신의 현에 있는 여자들을 취해서 귀족들과 인연을 유지했습니다. 그러면 본부인은 어떻게 했겠어요? 날마나 싸움을 했겠어요? 그러한 여자들을 품어서 함께 살았던 것입니다. 지금도 남자들은 그렇게 못 합니다. 그렇게 남자가 못 하는 것을 여자는 할 수 있다구요. 왜 그러냐? 큰 그릇이 되기 원하는 여자는 많은 아들딸을 거느리는 것이 당연합니다. 알겠어요?

통일교인들처럼 위하여 투입하고 위하여 투입하는 마음을 가지고 모든 것을 소화해야 됩니다. 그래야 훌륭한 아들딸을 낳을 수 있는 것입니다. 축복가정의 아들딸은 다른 가정의 아들딸보다 훌륭하지요? 겉모습은 같지만 도량이 다릅니다. 그런 것을 알아요?

사랑을 컨트롤할 수 있는 통일교인들의 위대함

아들딸을 낳았어요? 아들딸이 있는 사람들, 손 들어 봐요! 모두 다 아들딸이 없어요? 아직까지 아들딸을 안 낳았어요? 모두 다 결혼은 했어요? 축복을 안 받았어요?「받았습니다.」받았는데 왜 그래요?「아직 가정출발을 못 했습니다.」그것이 30세까지예요?

앞으로는 그런 것이 지나갈 때가 온다구요. 제4차 아담권 시대에 하나의 주류 국가가 있게 되면, 그런 것은 없어지게 될 것입니다. 누구든지 16세 이상이 되면 얼마든지 결혼해 가지고 어느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생활할 수 있게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그렇게 못 되고 있는 것은 탕감노정을 가기 위한 것입니다.

누구든지 진정한 어머니라면 어머니의 심정권, 아버지라면 아버지의 심정권을 가지고 결혼해서 같은 침대 위에서 자더라도 사랑의 관계를 갖지 않을 수 있는 것이 통일교회를 믿는 사람들의 위대함이라구요. 7년, 8년, 10년 동안 같은 침대 위에서 벌거벗고 자더라도 관계를 하지 않는 그러한 부부가 될 수 있는 거라구요. 그거 쉬운 일이 아니지요? 정말이에요? 사랑을 컨트롤할 수 있어야 됩니다. 탕감을 치러야 된다구요.

인종 차별 없이 모든 사람을 사랑해야

여자가 그릇이라면 큰 그릇이 되어야 합니다. 백인·흑인·황인까지 전부 다 낳아 보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된다구요. 요즘에 브라질 같은 데 가면 여자가 아이를 낳는데 아무리 아버지는 백인이라도 살갗이 흰 아이만을 낳는 것이 아닙니다. 혈통에 흑인도 들어가 있고, 황인도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요? 백인의 여자가 백인의 아들딸을 낳았다고 해서 그러한 아이들만을 사랑하면 안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여러분의 남편이 백인이면 그 남편을 닮은 아들딸만을 사랑하고 흑인이나 황인종을 닮은 아들딸을 낳으면 차별할 거예요? 어떻게 하겠어요? 그런 것을 생각해 본 적이 있어요? 그러니까 인종차별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모든 인종에 대한 사랑의 시작은 여자로부터입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인종차별의 문제가 생겼기 때문에 타락을 초래했던 여자가 이걸 수습해야 됩니다.

본래는 여자가 백인과 한 번 결혼하고, 흑인과 한 번 결혼하고, 그리고 황인종과도 한 번 결혼해서 세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한 남편을 통해서 낳은 것과 같은 생각을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심정권을 모릅니다. 하나님이 그렇지요? 백인만의 하나님이에요, 흑인만의 하나님이에요, 아니면 황인종만의 하나님이에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가운데 다른 사람들과 방을 같이 쓰고 싶어하지 않는 여자들이 많이 있지요? 그렇지요? 일본에서 자기 방을 가지고 생활하면서 자랐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자기 방을 가지기 이전에 쌍둥이가 있다는 것을 잊어버리면 안 돼요, 쌍둥이. 그토록 좁은 자궁 안에서 함께 왕궁생활을 했다는 것을 생각해 볼 때는 말이에요.

모든 쌍둥이들 가운데 여자만의 쌍둥이가 아니라 남자와 여자의 쌍둥이도 많이 있다구요. 그거 알아요?「하이, 이란성 쌍둥이입니다.」글쎄, 본 적이 있어, 들어 본 적이 있어, 아니면 아느냐고 묻는 거라구.「들어 본 적이 있습니다.」들어 본 적이 있어?

선생님의 형제들 가운데 그런 쌍둥이가 있었습니다. 그 사이가 좋기로는 말로 다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얼굴이 닮았는데, 여자가 남자의 얼굴을 닮으면 큰일이겠지요? (웃음) 그러니까 모든 사람들의 경우에 있어서는 정반대라구요. 그러면서 어디에 가든지 상대적으로 통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자들끼리는 50퍼센트 이상 닮습니다.

만약에 조상들 가운데 백인 흑인, 그리고 황인종의 조상이 있을 경우에 쌍둥이를 낳으면 살갗이 흰 쌍둥이만 된다고 하는 법이 있어요? 그런 것을 생각해 본 적이 있어요? 흰 아이와 검은 아이가 쌍둥이로 되면 어떻게 할 거예요? 그렇게 태어나자마자 죽여 버려요? 그럴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할 거예요?

그럴 경우에 흰 쪽이 오빠가 되고 검은 쪽은 누이동생으로 태어나는 것이 좋겠어요, 아니면 반대로 검은 쪽이 오빠가 되고 흰 쪽은 누이동생으로 태어나는 것이 좋겠어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때요? 일본 사람의 경우라면 백인이 아니라 피부색이 노랑과 검정으로 되면 어떻게 할 거예요? 나를 닮은 쪽으로 손이 먼저 가면 검은 아이는 어떻게 할 거예요? 젖을 어느쪽에 먼저 줄 거예요?

평화를 위해서는 검은 아이한테 젖을 먹인 다음에 황색이나 흰 쪽에 젖을 주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평화권이 영원히 생기지 않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이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통일교회 멤버들은 대학에 들어가면 세계의 모든 민족을 형제처럼 생각해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지요? 하숙에 들어갈 때도 세 명이 같은 방을 쓰게 된다면 백인만을 원해요, 백인과 황인만을 원해요, 흑인도 원해요?

그럴 경우에 세 명이면 어떻게 할 거예요? 우측은 백인, 좌측은 뭐예요?「흑인.」알고 있구만! (웃음) 그런 것을 확실하게 해놓지 않으면 미완성의 결과가 되어 버립니다. 세 형제가 있으면 그들끼리도 검은 쪽은 싫어하는 거라구요. 그런데 엄마까지 그러면 어떻게 할 거예요? ‘너희들도 엄마처럼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평화의 세계를 이루는 주인이 된다.’ 하는 교육을 해야 됩니다. 먼저 부족한 쪽, 형제들끼리 싫어하는 쪽을 부모가 사랑하지 않으면 균형이 잡히지 않습니다.

모든 것을 포용하고 이해하는 여자가 되기란 쉽지 않다

어, 벌써 시간이 다 되었잖아요? 선생님이 오늘 아침에는 훈독회 시간을 도둑질해 버렸습니다. 이런 내용이 훈독회에는 없지요? 어딘가에 말씀을 해놓았는지도 모르겠다구요. 그래, 여자는 큰 그릇이 되어야 합니다.

대개 그렇다구요. 입이 큰 여자는 그것도 크다구요. 대개 그래요. 그거 논리적으로 그렇겠지요? 여자들 가운데 입술이 얇은 여자는 입이 커 보이지요? 그래서 잘 재잘거려요. 그러니까 여자와 말하기 대회를 하면 남자는 백퍼센트 지게 되어 있습니다. (웃음)

남자는 입술이 두껍고 무뚝뚝합니다. 엄마가 아들딸을 나무라는데 아빠까지 그러면 아들딸이 도망간다구요. 엄마가 나무라는 것이 싫으면, 아들딸은 아빠를 찾아와 가지고 ‘아무 소리도 안 하는 아빠가 좋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상대적으로 되어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입술이 얇은 여자는 입술이 두꺼운 남편을 얻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상대적으로 묶어 준 사람이 처음에는 마음에 안 드는 거예요. ‘아, 내가 바라던 이상적인 타입이다.’ 하는 사람은 20퍼센트도 안 됩니다. 그런 사람은 아침끼리 만났거나 저녁이 저녁을 만난 것이 되는 거라구요. 그런데 아침과 저녁을 묶어 주어야 상대적으로 일치되는 것입니다.

만약에 넓은 것과 넓은 것이 만나게 되면 큰일난다구요. 그것은 좁은 것과 만나야 되는 거예요. 모두 다 생김새가 다르지요? 앞에서 볼 때 얼굴이 넓은 여자는 얼굴이 좁은 남자를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합치면 동그랗게 되는 것입니다. (웃음) 계란형이 되겠지요? 미인의 얼굴을 보면 계란형입니다. ‘눈을 맞추고 코를 맞추면 이런 모양이 될 것이다.’라고 생각해서 묶어 주는 것입니다. 초점을 맞춰 봐 가지고 백퍼센트가 되면 꼭 맞는 거예요.

동서남북, 해봐요!「동서남북!」여러분이 이 한 점이면 세 점, 여러분이 서서 볼 때 세 방향을 수습하지 않으면 똑바로 갈 수 없습니다. 그것이 사위기대로 되어 있습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세 방향입니다. 여자는 그것이 안 된다구요, 여자는. 그러니까 집에서 아버지가 아들과 딸을 거느려야 됩니다. 엄마가 다루기 어려우면 ‘아빠, 이 녀석은 안 되겠소.’ 하지요? (웃음) 그렇게 되어 있지요?

그러니까 남자가 세 방향을 컨트롤해야 됩니다. 여자는 전부 다 남편한테 맡기고 보조를 맞추면 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안 되면 전부 다 엉망진창이 되는 거예요. 아들딸도 엉망진창이 되어서 울기 시작하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엄마와 아빠가 싸움을 하면 아들도 누이동생을 때린다구요. ‘아빠가 이렇게 때렸어.’ 하면서 말이에요. 전부 다 연습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원리를 알고 그것에 맞춰서 아들딸을 낳아야 되는 것이 축복가정입니다. 알겠어요?「하이.」

춘하추동의 4계절을 전부 다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대개 남자는 가을을 좋아하고 여자는 봄을 좋아합니다. 봄 동산은 잘 변합니다. 여자들은 봄철에 꽃밭의 온갖 컬러가 변해 가는 것을 보고 ‘아, 좋다!’ 하면서 관심을 갖지만, 남자들은 다르지요? 그러니까 결혼해 가지고 처음부터 ‘우리 남편은 내가 원하는 대로 모든 것을 다 해준다. 아, 좋다!’ 하면 안 된다구요. (웃음) 그러면 여름으로 넘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봄만을 좋아하면, 여름은 자기를 몰라준다고 하면서 차 버리고 도망가지 않겠어요? 그리고 가을이 되면 욕심 많은 남편이 모든 결실을 다 차지해 버립니다. 그렇게 생각해 보면, 모든 것을 포용하고 이해할 수 있는 오쿠상이 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와카리마시타(分かりました;알았습니다)의 다음에는 와카레마쇼(分れましょう;헤어집시다)! (웃음) 언제든지 상대관계를 생각하지 않으면 타락합니다. 잘못하면 죽어요.

하나님과 온 천지와 사랑을 체휼하고 포용할 수 있어야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를 언제든지 캐치해야 됩니다. 아래에 서 있어야 할 사람이 위에 서 있으면 안 된다구요. 환경에 어울리지 못하면 전부 다 차 버리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자기 자신의 환경에 어울릴 수 있기 위해서는 수양이 필요합니다. 그러한 수양도 없이 높은 데 올라가 있으면 도둑이라구요.

여러분 가운데 ‘선생님이 한국에 오셨기 때문에 틀림없이 제주도 수련소에 오실 것이다.’ 하는 생각으로 이번 수련회에 참석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일본 여자들은 대번에 그러한 캐치를 잘 합니다. 선생님이 어디로 이동할 경우에 전화를 하지 말라고 해도 모두 다 전화를 하는 거예요. 전화비만 하더라도 엄청날 것입니다. 선생님이 서울에 있다가 어디로 왔다고 하면 10분 이내에 일본으로 연락이 갑니다.

여러분이 날마다 보는 아침해처럼 날마다 선생님을 만나고 싶어요, 안 만나고 싶어요?「만나고 싶습니다.」선생님의 이름이 선명이니까 선명한 아침해같이 모두 다 기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온 천지와 사랑을 체휼해서 포용할 수 있는 그러한 인격이 아니면 선명한 사람이 못 되겠지요?

선생님이 선명한 사람이에요? 기분 좋은 얼굴이에요, 기분 나쁜 얼굴이에요?「기분 좋은 얼굴입니다.」바보 같은 소리를 하지 말라구요. 눈이 작다구요. (웃음) 눈이 작다고 하는 것은 이렇게 깜박거리는 시간이 안 걸린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무엇이든지 이상하게 생각하고 감정하는 눈빛이라구요. 그렇지요?

어머니가 선생님이 태어났을 때 눈이 없다고 양손으로 쓱 이렇게 하니까 보이더라고 하는 수수께끼 같은 얘기가 있습니다. 사흘이 지나도 눈이 안 보이더라고 하더라구요. 작아도 기록적이지요? 그러니까 렌즈와 마찬가지로 멀리 보아요. 좁힐 경우에 말이에요. 사진기로 사진을 찍을 때처럼 넓히면 아주 가까운 데를 쓱 캐치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더라도 안 믿어요.

어느 누가 다른 사람을 칭찬해 주더라도 기분이 나쁜 거예요. ‘왜 그 사람을 칭찬해? 나도 그 이상 할 수 있었는데….’ 하면서 말이에요. 선생님의 말씀집에 있는 내용도 연구해서 말씀한 내용이 아닙니다. 어디에 가든지 단에 서기만 하면 말씀하는 거예요. 그러한 훈련을 한 거라구요. 감옥에서도 일년 내내 날마다 소설 같은 얘기를 해주면 왕 같은 대접을 받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어떻게 되겠어요? 감옥에서는 배가 고프지요? 그런데 그렇게 한번 얘기를 해주면 모두 다 고맙다고 하면서 밥을 한 숟가락씩 퍼 주는 거라구요. 그렇게 하지 않아도 죽지 않는데 말이에요. 그렇게 한 달만 지나면 모두 다 선생님의 수하들이 되어 버립니다.

누구든지 차입 같은 것이 있더라도 ‘이런 차입이 들어왔습니다. 선생님이 갖고 싶은 것이 있으면 말씀하세요.’ 하면서 가지고 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선생님은 ‘네 부모와 친척들이 너를 위해서 가지고 온 것이니까 네가 가져야 할 것이 아니냐?’ 하면서 사양하는 거라구요.

진리를 중심삼고 우주를 수습한다는 뜻의 ‘문선명’

선생님의 이름이 선명인데, 모두 다 선명하다고 생각해요? 선명의 반대를 뭐라고 그래요?「부선명입니다.」(웃음) 흑명, 흑(黑)을 붙이면 더 좋잖아요? 선생님의 이름은 이상적인 것입니다. ‘고기 어(魚)’ 변에 ‘양 양(羊)’이 붙어 있습니다. 땅과 바다라구요. ‘명(明)’도 ‘날 일(日)’ 자와 ‘달 월(月)’ 자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진리를 중심삼고 우주를 수습할 수 있다는 그러한 내용을 담고 있는 이름입니다.

그 이름을 선생님이 지었다고 생각해요, 하나님이 지었다고 생각해요?「하나님이 지었다고 생각합니다.」선생님은 모르겠다구요. (웃음) 본래는 선생님의 이름 가운데 자가 ‘선(鮮)’ 자가 아니었습니다. ‘용(龍)’ 자였다구요, 용. 그래서 원래 이름이 ‘용명’이었습니다. 용은 상상의 동물이지요? 공중을 날아다니면서 해와 달을 상대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런데 선생님의 이름을 ‘선명’으로 바꾼 것은 말이에요, 하나님이 그 자를 좋아했기 때문입니다. ‘용’ 자는 악마와 같은 뱀을 상징해요. 검은 뱀은 사탄입니다. 황금의 뱀은 하나님의 뱀이라구요. 이것을 보고 구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중국의 푸른 뱀은 천사장입니다.

이렇게 선생님을 만난 것을 생각해 보면 이 수련회에 선생님이 잘 왔어요, 여러분이 잘 왔어요? 선생님은 만나기 어렵다구요. 유명인사들이 선생님을 만나려고 하더라도 안 만나 줍니다. 이번 17일, 18일, 19일에 유엔을 중심삼고 대회가 있다구요. 유명한 패거리들이 ‘아이구, 문선생의 얼굴이라도 한번 보자!’ 하면서 볼 거라구요. 너무나도 유명하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렇다고 일본에서 반대하는 그런 식으로 유명한 것이 아닙니다. 옛날에 일본 데이초(帝調) 같은 데서는 ‘문선명 야쓰(やつ;놈), 그 야쓰가 일본을 망치는 야쓰다.’ 하다가 그 야쓰를 없애고 ‘문선명’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어떻게 불러요? ‘문선명 선생’이라고 합니다. 선생님이 트집을 잡으면 나라가 걸려들게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의 이름이 부활했습니다. 선생님의 이름이 유명해졌지요? 이름은 유명해졌지만, 통일교회는 그렇지 않습니다. ‘이놈들!’ 하면서 욕을 잘 합니다. 야쓰가 좋아요, 야카라(輩;패거리)가 좋아요? 여러분은 어느쪽이 좋아요?「야카라가 낫습니다.」야쓰보다 야카라가 낫지요? 야쓰의 위에는 뭐예요? 바카(馬鹿;바보)! 바카는 뭐라구요?「시나나캬나오라나이(死ななきゃ治らない;죽지 않으면 안 고쳐진다)!」(웃음)

평화의 세계를 이룰 수 있는 방법

선생님이 무섭다구요. 일본이 잘못하면 정면으로 공격하는 것입니다. 미국도 그렇다구요. 미국은 익숙해져 있습니다. 문선생이 그렇게 충고하지 않으면 병에 걸려서 죽어 버린다고 말이에요. 그래서 지금 미국에서는 문선생이 빨리 죽으면 곤란하기 때문에 말이에요, 참고 지켜보고 있다가 결과를 보고 좋으면 대번에 돌아서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보니까, 문선생이 유엔까지 수습하는 엄청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끌어당기려고 합니다. 그것이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좋은 것입니다.」그것이 좋은 거예요? (웃음) 그것은 억지로 끌어가는 거라구요. 미국, 한국, 북한뿐만 아니라 모든 세계 원수 나라의 국경을 넘어서 서로가 끌어가려고 하더라도 나쁜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평화의 세계는 간단히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그 방법을 가르쳐 줄까요? 평화의 세계는 2, 3년 이내에 이룰 수 있습니다. 그 방법을 알고 싶어요?「하이.」자기의 일족이나 국가를 총생축헌납하라구요. 총생축헌납이라는 것을 알아요? 그것을 아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총생축헌납이라고 하는 것의 내용을 아는 사람은 손 들어 보라구요! 뭐야, 이건 뭐야? (웃음) 이렇게 손을 드는 게 있어요? 총생축헌납이라고 하는 것을 아는 사람, 손 들어!

모두 다 어디서 왔어요? 일본에서 온 사람들이 아니지요? 일본의 풍습에 그런 것이 있어요? 한국의 풍습에는 그런 것이 있다구요. 가족끼리 어디에 놀러가더라도 말이에요, 먹을 것이 있으면 먼저 처음에 이렇게 던져 주는 거라구요. 사탄 분립이에요. 조건적으로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생활 가운데 선과 악의 두 주인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조건적으로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무슨 음식을 만들더라도 조상들한테 바치고 난 다음에 후손들이 나누어 먹는 것입니다. 그렇게 전부 다 둘로 가르는 거라구요.

일본에는 그런 것이 없지요? 가미다나(神棚;집안에 신을 모셔 놓은 감실)에 올리는 것은 있지요?「하이.」일본의 신도(神道)라고 하는 것은 누구든지 천황을 중심삼고 제사를 지내는 것입니다. 다른 나라의 성인 같은 것은 전부 다 거부합니다. 하나님이 세운 모든 중심도 거부하고 그들의 일족만을 중심삼고 숭배합니다. 그렇게 하면 어디에 가든지 복을 받는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래서 명태의 대가리도 섬기는 일본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유일신인 하나님은 없는 거지요.

그들은 자기 가족의 평화를 위한 것이라고 하면 무엇이든지 이용합니다. 그래서 잡교를 믿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절대 유일의 하나님은 절대적인 기준에서 제물을 원합니다. 이것이 달라요. 그래서 선생님이 잡교 국가인 일본을 해와국가로 세운 것이 작은 일이 아닙니다. 모두 다 이기적인 생각을 하기 쉬운 거예요. 자기 자신을 희생해서 국가를 구한다든가 세계를 구하겠다고 하는 그런 생각을 할 줄 모릅니다. 모두 다 자기 자신을 위해서 꼼지락 꼼지락 꼼지락….

선생님의 생각은 그렇지 않다구요. 세계를 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재산을 전부 다 선생님한테 주면 선생님이 그것을 가지고 세계적인 재벌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전부 다 세계에 나가서 뿌리고 있다구요. 그렇게 뿌리는 것은 씨앗을 뿌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사람들도 많이 들어오면 뿌리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들도 모두 다 선교사로 나가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모두 다 떫은 얼굴로 ‘아이구, 선생님은 언제든지 이런다.’ 하지요? (웃음) 그렇게 남미나 북미뿐만 아니라 동서남북으로 뿌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뿌리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그렇게 아들딸의 씨를 세계적으로 심기 위한 것입니다.

그게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좋은 것입니다.」나쁜 거라구!「좋은 것입니다.」응? (웃음) 왜 웃어요? 아무리 선생님이 ‘나쁜 거야, 고노야로(この野郞;이 녀석)!’ 하더라도, 여러분은 ‘고노야로우센세이(この野郞先生;이놈의 선생), 좋은 것입니다.’ 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백 점을 받는다구요. 대답을 분명하게 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나쁜 것이라고 하더라도, 여러분은 좋은 것이면 ‘아닙니다, 좋은 것입니다.’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역사를 바꿀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돌아가서 수련을 받아라

아무리 선생님이 ‘내가 천하를 통일하겠습니다.’ 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보려고 하더라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수도도 못 하는 거예요. 이 제주도 수련소에 5백 명 이상을 계속 수련시키라고 했는데, 51명을 데리고 와 가지고 꼼지락거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점점점 허리가 굽어져 가지고 땅 속으로 기어 들어가게 생겼다구요. 그래 가지고 희망도 아무것도 없어요. 5백 명 이상 하라고 했는데, 왜 안 해? 선생님의 권한으로 오쓰카와 유 상(さん)을 세워 주었잖아? 그러니까 그 책임은 오쓰카나 유 상한테 있는 것이 아니라구. 네 책임이라구. 싸워서라도 하라구!「하이.」뭐가 ‘하이’야?

이름이 수도라서 수도리(素通り;그냥 지나침)하는 데 있어서 챔피언이기 때문에 그러는 거라구. 수도리하지 말라는 거라구, 수도.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 수도리시키는 것은 바카라구. 바카는 뭐라구요?「시나나캬나오라나이.」여러분 가운데 40일수련을 받은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이거 보라구요. 이래 가지고 고생시켜 봤자 하늘과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세상의 사람들과 아무것도 다를 바가 없는 사람들에게 헌드레이징을 시키고 헌금하라고 하는 이상의 죄가 없다구요. 그런 것을 기쁨으로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일본 사람들은 주종 관계가 엄격한 무사도 정신을 가지고 있어서 명령에 복종하지 않은 사람은 끽- 목이 달아난다는 생각으로 어쩔 수 없이 활동하기 때문에 하는 말이라구요. 여러분도 헌드레이징이 좋아요, 싫어요? 여자들 가운데 그런 것을 스키가루(好きがる;좋다고 여기다)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벽의 스키(隙;틈)도 싫어하고, 밭을 가는 스키(鋤;쟁기)도 싫어하고, 눈 위를 달리는 스키도 못 탄다구요. 여자들 가운데 그런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헌드레이징은 좋아해요? 좋아요, 싫어요? 모두 다 싫어하잖아요? 그렇게 모두 다 싫어하는 것을 좋다고 생각하고 하라는 사람이 바보예요, 좋은 사람이에요?

지금부터 돌아가서 헌드레이징을 안 해도 좋다는 말입니다. 먼저 40일, 21일, 1주일, 아니면 3일수련이라도 받아야 되겠다구요. 그래야 이 노정이 어떤 노정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탕감노정이라는 것이 무엇인가를 안다는 거예요. 총생축헌납, 산 채로 헌납한다는 거라구요. 그것은 타락 이전의 본연적인 하나님을 만나기 위한 것입니다.

경제활동에 지장이 있더라도 모두 40일수련을 받아라

통일교회의 사상이라는 것이 얼마나 큰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영계와 지상계의 모든 것을 논리적으로 묶어서 결과적으로는 승리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해방, 참부모의 해방, 그리고 천주의 모든 해방권을 논리적으로 연결시키고 있습니다. 이것은 위대한 거라구요.

미국에서 선생님의 말씀을 중심삼고 훈독회를 하고 있는 대학이 있습니다. 그것이 점점점 확대될 것입니다. 국회도 그렇고 말이에요. 선생님이 말씀한 이상으로 특별히 말하는 것이 없다구요. 그 내용은 태평양보다 깊고, 하늘보다 높고, 지구의 끝까지…. 그러니까 선생님을 40년 동안 모신 사람들도 선생님을 몰라요.

수도!「하이.」선생님을 잘 알아?「아닙니다. 모르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미래의 것은 아무것도 모르잖아? 지금까지 일생 동안 살면서 알게 되었던 것보다 미래에는 얼마나 더 많이 알아야 할 것이 많겠어? 선생님도 모른다구요, 뭘 할지. 앞으로 보따리 싸 가지고 천하를 통일하기 이전에 전부 다 팔아 버리고 혼자서 도망갈지도 몰라요. 그러면 모두 다 ‘아, 악한 문선생이었다.’ 하겠지요? 선생님이 그렇게 도망가면 어디로 갔는지 모를 것 아니에요?

하나님 앞에 가서 ‘하나님이 수천만년 동안 싸워 나온 것을 종합해서 선물로 가져 왔습니다.’ 하려면 수속이 필요해요, 안 해요?「필요합니다.」하나님한테 ‘아직까지 남아 있는 것이 있습니까?’ 했을 때, ‘없다.’ 할 수 있는 내용을 수습해서 바치는 것이 한 순간에 가능하겠어요? 그거 몇 년이 걸릴지도 몰라요. 아직까지 하나님한테 바치지 못 했는데, 여러분한테 가르쳐 줄 수 있어요? 여러분한테 얘기를 하게 되면 사탄권의 더러움을 타게 돼요. 그러니까 아무도 몰라요. 어머님도 모릅니다. 몇 년이 걸립니다.

선생님이 전부 다 수습해서 팔아 버리고 도망가더라도 자기 혼자서 통일원리를 사랑으로 지키는 후계자가 되어 가지고 ‘나는 절대로 보따리를 싸 가지고 도망가는 일이 없을 것이다. 나는 그 이상으로 할 것이다.’ 하는 결심을 하게 되면 어떻겠어요? 선생님이 돌아와 가지고 ‘이 녀석, 왜 그랬어?’ 하겠어요, 칭찬하겠어요?

수도!「하이.」일본의 지구장들이 몇 명이야?「72명입니다.」모두 다 40일수련을 시켜야 되겠다구. 그 가운데 40일수련을 안 받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창자를 꺼내서 독수리의 밥으로 던져 주겠다고 협박을 해도 괜찮아. 그렇게 할 수 있잖아? 오쓰카나 유 상한테도 못 할 것이 없다고 하라구. 선생님의 명령이라구.

만약에 그렇게 하게 되면 경제활동에 지장이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그것보다 몇십 배 이상의 효과가 있을 거라구요. 그거 사실이라구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한테 경제활동을 시켜 보아야 아무런 가치도 없는 거라구요. 그렇게 활동한 결과를 하나님이 좋아할 까닭이 없습니다. 어디서든지 논리에 맞게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그런데 뭐야, 이게? 아무것도 모르는 여자들을 데리고 와 가지고 이렇게 해서 활동을 시키겠다고 생각하면 안 되겠다구요.

부모님의 지시를 무엇보다 중요시해야

선생님은 일본의 5만 명 멤버들 가운데 40일수련을 시키는 사람이 23명, 21일수련을 시키는 사람은 47명밖에 안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모두 다 도둑들이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원리를 암기해 가지고 강의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책을 가지고 하라구요, 책. 책을 백 번 읽으면 어디에 가든지 선생이 될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원리를 암기해서 강의하는 것을 금지한다구요. 그러니까 훈독회를 강화하라구요. 자기 자신의 지식을 가지고 하면 안 됩니다. 원리는 3분의 1도 포함시키지 않고 자기 자신이 주장하는 것에는 하나님이 동정해 주지 않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한 점이라도 바꾸면 하나님이 싫어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문장을 만들어 가지고 공적으로 발표한 것을 다른 사람이 비판하면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수도!「좋지 않습니다.」알겠어요?「하이.」

선생님도 그렇다구요. 선생님이 공적으로 설교를 하든가 연설하는 문장은 다른 사람한테 부탁하지 않아요. 선생님이 그 사람들 이상으로 알고 있는 거라구요. 표현하는 방법을 말이에요. 선생님의 말씀집 가운데 원고를 써 가지고 설교한 것은 한 번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훌륭한 선생님이라구요. 아무리 긴 문장을 말씀하더라도 문법적으로 틀리지 않습니다. 그러한 머리를 가지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무엇 때문에 훈독회를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말씀한 것을 몇 퍼센트 이루었느냐 하는 것을 체크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이루지 못하고 말씀한 적이 없습니다. 그것을 정리해 놓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아무리 일본 멤버들이 변명하더라도 선생님은 아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인사이동을 대번에 해버립니다. 전부 다 자기 자신을 중심삼고 활동한 사람들은 안 됩니다.

일본인 섬나라 안에서만의 지도력을 가지고서는 우주적으로 발휘할 수 없습니다. 훈련이 부족합니다. 선생님이 하라고 하는 것은 모두 다 중요하게 생각해야 됩니다. 자기가 원하는 것 이상으로 중요시하지 않으면 흘러갑니다. 병으로 죽는다구요. 선생님은 수도 상한테도 맡겨 놓고 싶지 않다구요. 선생님의 말씀이 수도 상의 손에 의해서 쓰여졌다고 생각하지요?

옛날의 유 협회장이 문장을 쓰는 데 있어서 명인이었습니다. 선생님이 원고 쓴 것을 절반은 시적으로 다듬었어요. 그래서 선생님의 문장을 ‘이런 문맥으로 고쳤으면 좋겠습니다.’ 할 때마다, 선생님은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그 영적인 문장을 그대로 두면 한 구절만을 설명해도 은혜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있는데, 그것을 고치면 심정적인 문장보다 시적인 문장이 되는 것이다.’ 했습니다. 원리도 유 협회장이 쓴 것이 아니라구요. 선생님이 전부 다 썼습니다.

종교간의 경계를 철폐하고 영인들을 축복해 줘야

기독교를 세운 다음에 성약시대가 올 수 있습니다. 재림주가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아담 완성권을 다시 한 번 이루어야 됩니다. 구약시대를 빼 버릴 수 없어요. 국가 완성권의 신약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부 다 그것을 되살린 기반 위에 성약시대가 세워질 수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돌발적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때, 그렇지 않으면 역사의 종결이 올바르게 맺어지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왔을 때도 구약시대의 기반이 예수님과 하나되었다면 예수님이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것이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이 땅은 사탄이 점령하고, 예수님은 영계만을 주관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예수님이 영계를 수습해서 천국을 이루었다는 말은 아닙니다. 천국은 가정이 들어가야 할 곳입니다.

그러니까 지금까지의 영계를 중심삼은 낙원이라고 하는 곳은 천국으로 들어가기 위한 대합실입니다. 거기는 결혼이라고 하는 것이 없습니다. 수천만년 이전의 조상들도 혼자입니다. 그러니까 모두 다 결혼시켜 주어야 됩니다. 그래서 낙원을 철폐해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혼자지요? 예수님의 상대를 알아요? 성인들도 모두 다 혼자입니다. 그래서 영계의 33퍼센트에 이르는 상층부에 있는 영인들을 축복시키라고 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불교, 유교, 이슬람교 등의 모든 경계선을 철폐해야 됩니다. 그러한 경계선이 남아 있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16세 이전에 결혼하지 못하고 영계로 간 사람들도 모두 다 축복해 주는 것입니다. 그 축복은 그냥 해줄 수 없습니다. 가인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는 입장에 서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들이 그렇게 축복받는 것을 사탄 자신이 축하해 주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런 것을 모르지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모든 조건을 세워서 승리했기 때문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됩니다. 그것이 조건적인 기준입니다.

부자 일체, 부부 일체를 이뤄야

부자의 관계는 혈통이 연결되어야 합니다. 생명의 일체권, 사랑의 일체권, 혈통의 일체권, 양심의 일체권은 나눌 수 없는 거라구요. 형제들도 같은 혈통으로 연결되어 있지요? 그거 뗄 수 없다구요. 동양의 사상에서는 부자의 관계와 부부의 관계를 일체라고 하지요?

원리도 그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부자의 관계는 나눌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숙명적인 인연입니다. 운명이 아니라구요, 운명. 운명과 같은 것은 누구든지 바꿀 수 있지만, 부자의 관계는 어느 누구도 바꿀 수 없는 숙명적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가정에 있어서 종적인 부자의 관계를 맺지 못하는 사람은 횡적인 형제와 부부의 관계도 제대로 맺지 못합니다. 알겠어요?「하이.」

여러분의 부모가 없었다면 여러분은 존재할 수 없다구요. 아버지의 정자와 어머니의 난자가 하나되어서 태어난 그 가운데 나라는 칸셉은 없습니다. 그 사랑의 주체와 하나되어 가지고 그 사랑을 나에게 연결시키기 위해서 효도해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그것은 영원한 공식입니다.

부부의 관계는 그냥 동물과 같은 것이 아니라구요. 수천만 대 조상들의 혈통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심각한 것이라구요. 놀음놀이가 아닌 것입니다. 하늘의 혈통, 조상들의 혈통, 만국의 혈통이 순결을 중심삼고 핵심적인 기준을 확보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것이 손상을 입게 되면 안 되니까 효도가 필요합니다. 부부일체, 형제일체권이 아니면 그 공식적인 기준의 상대권에 설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가정 앞에 연결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마음대로 살 수 없는 거라구요. 알겠어요?「하이.」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 손 들어 봐요! 남자든지 여자든지 모두 다 손 들어 봐요! 대학까지 졸업한 사람들이 이런 말씀을 들으면 대번에 핑 돌아갈 것인데, 왜 모두 다 멍하게 앉아 있어요? 이런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면 아무런 쓸모가 없습니다. 모두 다 맑은 정신으로 분별하지 않으면, 기차가 탈선해 가지고 다리 밑으로 떨어지는 것과 같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하이.」

신켄(眞劍;심각)! 신켄이라고 하면 하나님도 욕심을 내는 신검(神劍)을 말합니다. 신검을 가지고 사탄과 심각하게 싸워서 사탄을 신검으로 잘라 버려야 됩니다. 반놀음놀이가 아니라구요. 구경하러 온 사람들이라면 보따리를 싸 가지고 돌아가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심각한 입장에서 모든 것을 굴복시킬 수 있는 힘을 길러야 됩니다.

그래서 세뇌공작이라는 말이 있지요? 일단 누구든지 들으면 빠져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빠지지 않은 사람은 양심이 없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여러분도 세뇌당했어요? (웃음)

미국의 지도층도 굴복 안 할 수 없게 되었다

미국의 국회의원들도 모두 다 교육을 받고 있다구요. 지난달까지 50개 주에서 모두 다 끝났습니다. 각 주마다 3백 명씩을 선발했는데, 그렇게 선발한 것은 그들이 선발한 것이 아니라구요. 우리가 심사해서 3백 명을 선별해 가지고 불러서 교육했습니다. 모두 다 대단했다구요. 자기들이 비용을 댈 테니까 누구든지 참가할 수 있게 해 달라고 했지만,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하루만에 모두 다 돌아갑니다. 완전히 세뇌당하는 거라구요. 박사, 도지사, 도의원, 상원의원 할 것 없이 모두 다 걸려 버리는 거라구요. ‘이렇게 무서운 내용을 가지고 말씀한 분(文) 선생이었느냐?’ 하면서 말이에요. 분(文), ‘부운’ 하면 부었다는 말이지요? 그렇게 부어 오르는 한계가 없는 거예요. 천주를 전부 다 품고도 남을 수 있는 내용입니다. 선생님이 말씀해서 결론짓는 것을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굴복하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클린턴이 추진하고 있는 종교 정책도 선생님이 시키고 있는 거라구요. 클린턴이 가정문제를 내세워 가지고 당선되었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것을 기조로 해서 추진하고 있는 정책의 배후에는 종교권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미국이 부모의 날을 기념일로 제정했습니다. 클린턴이 훌륭한 것은 매년 그 날에는 교회 쪽으로 축전을 보내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원수를 사랑해야 돼요. 원수를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은 설자리가 없습니다. 선생님의 원수들 가운데는 일본 이상으로 선생님의 원수가 없다구요. 그러니까 만약에 선생님이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았더라면 일본은 엉망진창이 되었을 것입니다.

일본의 정계를 움직여 아시아에 문제를 일으키려고 했다

언젠가 일본의 중추적인 사람들을 모아서 대회를 하게 되었는데, 기시 수상이 실행위원장을 맡았습니다. 그 사람을 선생님은 만나지도 않았다구요. 그래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선배 여자들을 묶은 배후에 문선생이 있었고, 그 여자들이 얼마나 애국자인가를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뭐 지금은 죽었지만 말이에요.

그 당시에 후쿠타 수상은 대장상이었지요? 그래서 선생님을 안내하면서 ‘아시아에 의인이 났는데, 그분이 문선생이다!’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래서 정·재계에 대단했습니다. 후쿠타 수상도 선생님을 위해서 그렇게 했고, 나카소네도 선생님의 제자라구요. 언젠가 일주일 동안 선생님이 일본에 간 적이 있지요?「1992년이었습니다.」1992년이었지요? 가네 뭐라구요?「가네마루였습니다.」

그 가네마루의 초빙을 받아서 가 가지고 나카소네를 만났습니다. 그렇게 만나 가지고 ‘입 다물어! 약속을 안 지키는 것이 문제다.’ 하면서 두 시간 동안 훈계를 했습니다. 그 남자는 배짱이 두둑하지요? 그 사람이 그렇게 훈계를 듣고 돌아가서 ‘아, 오늘은 기념할 만한 날이다. 위대한 선생님을 만나고 왔다.’ 하더라는 말을 듣고, 선생님이 ‘아, 훌륭한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이라도 선생님이 손을 대서 다시 기반을 닦아 주면 일본에 희망이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합니다. 나카소네(中曾根)라고 하는 말은 중간이라는 것이지요? 최고층에서 중간 뿌리가 된다는 것이 나카소네입니다. ‘증(曾)’ 자를 알아요? 높다고 하는 글자지요? 쇼카이세키(蔣介石)도 그렇다구요, 쇼카이. 그러니까 선생님을 쇼카이(紹介)해야 됩니다. (웃음) 아, 정말이라구요.

기시(岸) 수상, 그래서 일본이 강변에 선 거예요. 그것은 무엇을 기다리기 위해서예요? 신타로(新太郞)가 오는 것을 기다리기 위해서입니다.「아베 신타로입니다.」새 남편을 말하는 거라구요, 신타로는. 재림주가 오는 것을 기다린다는 거예요, 기시는. 나카소네가 그렇게 해 가지고 아베 신타로가 선생님한테 약속한 서약서가 지금 있는 거라구요. 신타로가 수상이 되면 국회의원 80명 이상을 데리고 한남동에 찾아오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아시아에 문제를 일으켜야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안 한 거예요.

일본에서 번 돈은 미래의 후손들을 위해 쓰고 있다

한국에서도 김영삼 전대통령이 통일교회 박멸운동을 했지만, 그렇게 간단하게 안 되지요? 그렇게 선생님이 무력한 남자가 아니라구요. 미국도 그렇습니다. 선생님이 레이건을 대통령으로 만들었고, 지금의 더블유(W) 부시도 선생님이 손을 떼면 큰일나는 거라구요. 지금부터 올라가지요? 지지율이 16퍼센트 앞서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선생님은 어디에 가든지 다른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하고 그냥 지나칠 수 있을 정도로 평범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남미에 가면 백 명을 만나도 백 명이 모른다구요. 아무리 신문기자들이 찾아다녀도 못 찾습니다. 옆에 앉아 있어도 모르는 거예요. 남미의 신문사에서 선생님을 만났다는 기사를 실으면 세계적인 기사가 되는 거라구요.

지금 선생님이 이렇게 말씀하는 것도 녹음되는 거라구요. 이것을 15분 이내에 영어로 통역해 가지고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중앙정보국)를 비롯한 8개 정보처에 보고하게 되어 있습니다. <워싱턴 타임스>의 주 사장이 그 사실을 알고는 간이 콩알만해 가지고 아무것도 못 하겠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 소리를 듣고 바보 같은 소리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아무리 그렇게 하더라도 선생님은 숨기는 것이 없습니다. 무슨 도둑질을 하는지, 나쁜 짓을 하는지 지켜보고 있지만 말이에요. 미국에 30년이 넘었지만 나쁜 짓을 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일본도 그렇지요? 일본을 위해서 선생님이 나쁜 일을 하고 있어요, 좋은 일을 하고 있어요?「좋은 일을 하고 계십니다.」‘헌드레이징해!’ 해 가지고 그 돈을 어디에 써요? 여러분이 헌드레이징해 봤자, 그 돈을 여러분한테 맡겨 놓으면 전부 다 없어집니다. 그것은 미래의 후손들을 위해서 쓰고 있다구요. 여러분한테 맡겨 놓으면 아무것도 안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러한 기반을 닦아 주었기 때문에 수도 상도 미국에 가면 벤츠 같은 좋은 차로 공항까지 마중을 나와서 여자가 흰 장갑을 낀 손으로 문을 열고 태워 주어서 좋은 곳으로 안내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한 대접은 일본 수상도 못 받습니다. 일본 수상이나 장관도 미국에 가면 대사관의 직원이 어슬렁어슬렁 나와서 안내해 가지고 호텔로 가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그러면 어디에 가더라도 자유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전문 운전사가 나와서 빈틈없이 안내해 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편리할 수가 없습니다.

가미야마나 오쓰카도 그렇다구요. 가미야마가 훌륭한 게 뭐예요? 또 오쓰카는 무엇이 훌륭한 게 있어요? 선생님이 닦아 놓은 기반이 있기 때문에 훌륭하게 보이는 것이지, 아무것도 훌륭한 것이 없다구요. 가미야마도 아무리 가미(神)의 야마(山) 꼭대기에 서서 뻐기더라도 선생님이 앞에 서 있다구요.

구보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녀석, 해야 될 일을 안 하면 큰일나는 거라구요. 13명밖에 없던 국회의원을 130명까지 만든 것도 선생님이라구요. 전부 다 자기가 아니면 안 된다고 생각해 가지고 자기의 페이스대로 만들어 놓았다구요. 교회의 책임자면, 일요일마다 설교하라고 했더니 모두 다 도망을 다니더라구요. 구보키 회장은 거의 설교를 안 하지? 수도, 그거 알았어? 너한테 많이 맡겼지?「저는 미국 쪽이기 때문에….」미국에 오면 그렇게 맡겼지?「하이.」안 된다구요.

선생님은 이제부터 설교하지 않아도 좋다구요. 지금까지는 어디에 가든지 설교 시간을 지켰습니다. 하나님과 연결되는 플러그를 꽂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영계와 지상이 상대적인 균형을 취하는 것입니다.

참어머니의 일본 순회강연을 하기까지의 과정

몇 시예요, 지금? 오늘 지귀도에 가려고 생각했는데…. 어제 비가 왔지요? 벌써 점심때가 되었습니다. 어제 밤에는 비가 와서 곤란하겠다고 생각했는데, 아침이 되니까 말갛게 개었습니다.

비타민 시(C)라구요, 비타민, 비타민! ‘뭘 먹는가?’ 했지요? 약을 먹는다구요, 비타민 시라든가 말이에요. 어머니가 그런 것을 많이 준비해 놓았는데,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선생님이 그것을 먹어야 되겠어요, 안 먹어야 되겠어요?「드셔야 됩니다.」좋다는 것은 전부 다 있다구요. (웃음) 선생님은 병원에 가 본 적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선생님이 그것을 안 먹으면, 어머니는 부루퉁해 가지고…. (웃음)

선생님과 어머니가 싸움을 할 때가 있다고 생각해요, 없다고 생각해요? 선생님이 잘못하면 어머니가 선생님의 말을 듣지 않을 텐데, 선생님은 잘못하는 것이 없지요? 어머니도 훌륭합니다. 지금은 선생님이 존경할 만큼 되었다구요. 사람들이 모일 때 어머니를 세워 놓으면 틀림없이 감동시킬 수 있는 면이 있습니다.

일본에서 어머니가 처음으로 단상에 선 것은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의 창설대회 때였습니다. 그때에 6천5백 명의 청중이 모였습니다. 그 사람들은 모두 다 상류층의 사람들이었습니다. 나름대로 일본 여자들 가운데 유명하다는 사람들이 줄줄이 모였습니다.

그런데 어머니는 일본 말을 잘 몰랐습니다. 그래도 일본 말로 연설하라고 했다구요, 일본 말. 선생님이 가르쳐 주겠다고 해 가지고 말이에요. 그래서 연설문에 가타카나를 전부 다 옆에 써 놓고 발음하는 것을 고쳐 주면서 연습을 시켰습니다. 그러니까 원고가 엉망진창이에요. 밤에 잠잘 시간도 없어요. 10일, 15일밖에 안 남았었다구요.

가미야마 같은 사람들은 일본 말로 절대로 안 된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절대로 안 된다고 하는 것을 절대로 될 수 있도록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라구요. 그거 기분이 나빠요, 좋아요? 일본 청중들 앞에 나서서 어머니로서의 권위를 세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처음으로 단상에 서 가지고 한번 둘러보고 청중을 전부 다 파악해 가지고 모두 다 감동시켰습니다. 알겠어요?

그 다음에는 5만 명, 도쿄돔에서 5만 명을 대상으로 연설해야 했습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 앞에서 연설하려고 생각하면 남자라도 다리가 후들거린다구요. 그런데 연약한 여자가 5만 명의 청중 앞에서 연설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 것입니다. 여러분도 생각해 보라구요. 조금만 잘못하면 통일교회의 간판에 먹칠을 하는 거예요. 문선생의 오쿠상이라는 이름과 선생님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 것입니다. 그만큼 어머니도 심각했겠지요? 그렇지만 도쿄돔의 5만 명 대회도 대성공이었습니다.

여러분 가운데도 그때에 참석한 여자들이 있지요? 너도 참석했어? 도쿄돔 대회 말이야. 그 당시의 어머니의 일본 말 발음이 어땠어?「좋았습니다.」일본 말을 가르치는 교수들이 문선생의 오쿠상은 일본에서 태어났다고 했다구요. (웃음)

미국 순회강연도 참어머니가 영어로 했다

어머니가 그렇게 성공했기 때문에 일본 말은 선생님이 안심을 하고, 그 다음부터는 40개국을 순회하라고 했습니다. ‘영어로 해라!’ 해 가지고 말이에요.

에이고(영어)라고 하면 한국 말로 ‘아이구, 죽겠다.’ 해 가지고 실패할 수 있는 것인데, 그 문도 통과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이구, 에이고! (웃음) 그런데 영어로 하라고 하니까 그것도 큰일이라구요. 영어도 선생님이 코치해 준 것입니다. 선생님이 발음은 모르지만, 그 내용은 알고 있기 때문에 말이에요. 어느 부분을 강조해야 되는가를 알고 있기 때문에 어머니한테 가르쳐 준 것입니다.

지금은 영어로 장자권인 미국을 넘어뜨리고 승패를 결정짓고 싶은 마음일 거라구요. 어디에 가든지 영어만으로도 무슨 말이든지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는 스페인어로 하라고 하더라도, 무슨 말을 가지고 하라고 하더라도 40일 이내에 가능합니다. 그러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노력하는 사람한테는 못 당합니다. 알겠어요?

다음에는 미국 각 주의 오피니언 리더(여론주도층) 3백 명씩, 50개 주의 1만5천 명이 문선생 부부를 모시고 순회대회를 하자고 합니다. 그때도 몇만 명이 모일지 모릅니다. 그래서 통반격파운동을 하면서 가정 기반까지 연결해서 모든 주에서 방향이 결정되면 전부 다 수습해 가지고 그렇게 하자고 약속을 했기 때문에 모두 다 열심히 하고 있다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돈도 많이 들어가는데, 주까지는 선생님이 도와주었지만 그 이하에서는 스스로 부담하겠다고 하면서 경쟁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느 군이 먼저 할 수 있는 비용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인가를 경쟁하고 있는데, 일본 사람들보다 낫다구요. 선생님이 수만 명의 청중을 집합시켜서 할 수 있는 대회 준비를 어디가 먼저 끝낼 수 있을 것인가를 경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때에 선생님이 나서야 되겠어요, 어머니가 나서야 되겠어요? 아버님한테 물어 보면 어머니라고 해야 되겠어요, 아버지라고 해야 되겠어요? 수도!「어머니라고 하셔야 됩니다.」왜 어머니라고 해야 돼? 남자든지 여자든지 모두 다 팔십이 되어도 어머니를 아버지보다 더 좋아하지요? 그렇지요? 수도도 그래?「하이.」선생님도 그렇다구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어쩔 수 없이 어머니라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남미에서도 청중에게 감동을 준 참어머니 강연

요전에 브라질에 가서 네 군데를 어머니가 순회강연을 했는데, 그 가운데 캄포그란데에서는 3천 명 이상이 모여서 말씀을 듣고 감동했습니다. 그 날 비가 와서 그 대회에 참석하겠다고 약속했던 중요한 사람들은 참석하지 못하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참석해 가지고 감동을 받아서 다음에도 대회가 있으면 식구와 친구들도 데리고 참석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자르딘에서 수련회 개최 2주년 기념집회를 할 때 주변의 33개 도시에서 7대의 버스를 동원해서 전날에 참석하지 못했던 사람들까지 참석해 가지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때는 선생님이 말씀한 다음에 어머니가 말씀하게 되었는데, 모든 사람들의 관심이 어머니한테 더 많더라구요. 선생님은 팔십 노인이니까 관심이 없어요. 그리고 청중의 3분의 2가 남자들이었기 때문에 어머니가 나오니까 ‘와!’ 하더라구요. (웃음)

그리고 어머니의 목소리가 좋지요? 얼굴도 예쁘지만 말이에요. 그러한 어머니가 말끔하게 차려입고 조용한 음성으로 말씀을 시작하니까 모두 다 놀라는 거예요. 영어로 읽었다구요, 영어로. 그러니까 미국 사람들도 감동해서 눈이 동그래 가지고 박수치는 것을 보니까 모두 다 남자들이더라구요. 선생님도 그것을 보고 감동해 가지고 앞으로는 전부 다 어머니를 내세워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럴 때 박수를 쳐야 된다구요! (웃음)

말씀을 듣는 사람들이 박자를 맞추어서 화합이 되어야 깊은 비밀스러운 얘기도 해줄 수 있는 것인데, 그렇게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으로 끝내는 것이 말씀의 챔피언으로서 선생님이 취해야 할 태도가 아닐 것인가 생각합니다. 알겠어요?「하이.」내일은 못 만날지도 모르겠다구요. 6일은 칠팔절이라는 것을 알아요? 세계의 각지로부터 모두 다 온다구요. 그러니까 6일이니까 5일에 모두 다 온다고 하면….

오늘이 며칠이에요? 3일이지요?「3일입니다.」그러니까 내일 저녁때는 가야 됩니다. 칠팔절을 중심삼고 새롭게 선생님이 가르쳐 주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한국에까지 왔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도 이렇게 만나 주는 것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말이에요, 여기까지 선생님이 들렀습니다. 그렇지요? 이렇게 만나는 것을 선생님이 나쁘다고 생각할 것 같아요, 좋다고 생각할 것 같아요?「좋다고 생각하십니다.」

선생님이 이렇게 일본 미인들을 만나서 새로운 뭐라고 할까요? 희망을 심어 주게 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와카리마시타?「하이.」알았으면 이만해도 좋을 테니까 와카레마쇼!「전원 기립! 감사의 경배를 드리겠습니다. 선 채로, 참부모님께 경배!」발음이 좋았다구, 지금. ‘참부모님께 경배!’ 하는 발음이 좋았다구. (웃음) 지금 그 소리가 선생님의 마음에 드는구만! 자, 쇼쿠지(食事)! 반대가 뭐예요? 지쇼쿠(辭職)! (웃음과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