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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분담과 사랑의 기수

일시: 1987.10.25 (일) 장소: 한국 본부교회

​여기 외국 식구들, 어디 손들어 봐요. 외국 식구들 얼마나 되나요? 일본 식구들 얼마나 왔나요? 손 내려요.

오늘 말씀드릴 제목은 `책임분담과 사랑의 기수'입니다. 이런 제목을 가지고 말씀해 보겠습니다.

​책임분담과 탕감복귀란 말을 모르면 미지의 사실을 해결할 수 없어

​이 책임분담이라는 말은 인간세상에서는 많이 쓰지 않는 말입니다. 그러나 특별히 통일교회에서는 어떠한 말보다도 중요시하는 단어입니다. 통일교회에 있어서 이 책임분담과 탕감이라는 말, 책임분담과 탕감복귀, 이 두 가지를 모르면 역사적인 모든 내용을 깨칠 수도 없고, 그릇된 역사, 혹은 알 수 없는 미지의 사실을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런 중요한 말이 되겠습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책임분담이라는 말은 중요한 말입니다. 이 책임분담이 이뤄짐으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는 비로소 인간으로서 완성되는 것입니다. 완성된 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또 창조주가 있다면 그 창조주가 인간을 완성함과 더불어 인간을 창조한 목적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 하면 창조주로서 권위를 세울 수 있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중요하다구요. 사람이 책임분담을 완수했다는 그 입장은 하나님의 모든 창조이상을 완성할 수 있는 결과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시작서부터 끝까지 모든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하나의 중요한 말씀인 것을 우리들은 알고 있는 것입니다. 책임분담 완성을 위해서 우리 인간이 가야 할 길은 결과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원리에서 배웠습니다. 결과주관권 내에서 직접주관권 내로 넘어가는 데 있어서는 인간의 책임분담의 소행이 필요한 것입니다. 책임분담이 성사됨으로 말미암아 우리 인간이 바라는 모든 소원성취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소원성취의 내용이 뭐냐? 남자의 소원성취나 여자의 소원성취의 내용은 사랑의 결속입니다. 사랑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소원하는 모든 소원성사가 사랑으로 말미암아 귀결된다면 그 귀결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창조이상도 귀결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창조한 목적도 결국은 사랑 때문입니다. 아담이 생겨난 것도 사랑을 위해서, 여자가 생겨난 것도 사랑을 위해서입니다.

인간들이 가야 할 최후의 목적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이 가야 할 최후의 목적은 사랑의 완성입니다. 그 사랑 완성이라는 것은 인간만의 완성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인간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더불어 일체화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적이라면 인간은 외적이고, 하나님이 위쪽이라면 인간은 아래쪽이며, 하나님이 앞이라면 인간은 뒤고, 하나님이 오른편이라면 인간은 왼편, 하나님이 반구형이라면 인간도 반구형을 이루는 입장이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하가 합해야 되는 것입니다. 전후가 합해야 되는 것입니다. 좌우가 합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라구요. 상하, 전후, 좌우, 이런 모든 것이 하나되는 데는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돼야 되겠느냐? 이것은 우리 인간생활에 있어서 중요한 문제예요. 상하관계는 부자의 관계, 좌우관계는 부부관계, 전후관계는 형제라든가 혹은 세계라든가 동포라든가 이렇게 모두 엮어져 있습니다. 그러면 상하관계가, 전후관계가, 좌우관계가 그렇게 하나될 수 있는 그것이 뭐냐? 그것은 사랑 외에는 있을 수 없습니다. 상하가 연결되어 가지고 동등의 가치를 나타내고 그 상하의 체제를 움직일 수 있으며, 또 그 기원이 될 수 있는 것은 뭐냐 하면 어디까지나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자식에 대해서 사랑을 요구하는 것이요, 자식은 부모에 대해서 사랑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부자간에 있어서 사랑을 빼놓으면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사랑이 있기 때문에 부자의 관계가 귀한 것입니다. 좌우를 대신한 부부관계에 있어서도 아무리 여자가 귀하고, 남자가 귀하다 하더라도, 둘이 다 인간의 귀한 가치를 드러낼 수 있는 것은 그가 지식이 많아서가 아니고, 그가 명예가 있어서가 아니라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있기 때문에 좌우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돼야만 공존하는 우주세계, 하나님이 이상세계를 바라며 지은 피조세계에 비로소 자기들을 세워 주장할 수 있는 주체 아니면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이 하나의 주체가 되어 있으면 그 주체 앞에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의 일체기반을 갖지 못하면 아무리 남자가 잘났다고 하고 여자가 잘났다 하더라도, 이 우주의 중심되는 창조주가 계신다면 그 창조주 앞에 무엇을 주장하고 나설 수 없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상하·전후·좌우가 하나되는 것도 사랑을 중심삼아야 가능해

전후를 중심삼고 세계를 보게 되면 반드시 거기에는 국민이 있고, 가정을 중심삼고 보면 형제지간, 남자가 앞에 서 있으면 여자가 뒤에 있는데 이것이 하나돼야 됩니다. 상하가 하나되면 어디든지 올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하나되면 어디든지 올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보좌가 아무리 높다 하더라도 그 보좌 이상까지 올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또, 아무리 낮다 하더라도 그 사랑을 중심삼고는 안 통함이 없다는 겁니다. 미치지 못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좌우를 대표한 남녀를 상징한다면 이것이 끝입니다. 동서의 끝이예요, 끝. 끝 되었던 것이 연결되었다면, 하나되었다면 하나된 기준을 중심삼고 동서는 어디든지, 동의 끝에 갔다가 서로 일시에 가더라도 거기에는 상충이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밤낮이 입장은 다르지마는 거기에는 상충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하루라는 말 가운데에 밤과 낮이 있듯이, 동서에 있어서 남자 여자가 다르지마는 사랑이라는 말의 기준을 중심삼고 볼 때 이것은 안팎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으로 가더라도 하나된 이러한 사람들은 환영을 받는 것입니다. 서로 가더라도 이것은 하나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형제지간이 완전히 하나되어야 합니다. 하나된 사람은 어디든지, 남자의 세계를 가더라도 하나될 수 있고 여자의 세계에 가더라도 하나될 수 있습니다.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50억 인류가 살더라도 사랑에 하나된 형제지간,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된 그 기준에 섰다 할진대는 어디에 가든지, 어디에 가든지….

그렇기 때문에 `동포애'라는 말이 있는 것입니다, 동포애. 이런 말은 사랑을 중심삼아야만 할 수 있습니다. `화동'이라는 말도 그렇습니다. 상하가 화동하고, 좌우가 화동하고, 전후가 화동하는 것도 사랑을 중심삼아야만 가능합니다. 그렇다고 그것이 고착돼 있는 것이 아닙니다. 화동해서 전부 돌아가는데 이 자체가 축을 중심삼고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나의 구형이 됐다면 이 구형에 동서남북이 다 있고 전후가 다 있지만 이 자체가 고착될 것이 아니라 돌아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돌아다니고 싶어합니다. 이상적인 사람일수록 동에 가 보고 싶어하고, 서에 가 보고 싶어하고, 남에 가 보고 싶어하고, 북에 가 보고 싶어하고, 위에 가 보고 싶어하고, 위를 보게 되면 하늘에 가 보고 싶어하고, 땅을 내려다보면 땅 밑에 가 보고 싶어한다는 겁니다. 벌써 보면 아는 거예요. 그 동네의 젊은 애들이라든가 여자들도 그래요, 가만 보면. 더욱이나 특히 남자 녀석들을 가만 보게 되면 집에 앉아 가지고 공부만 하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예요. 세상을 알고…. 세상 만사는 그렇습니다. 중심이 없어 가지고는 대상권이 생겨나지 않아요. 또 대상권이 없어 가지고는 중심이 필요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전체를 수습한 환경 가운데는 주체와 대상이 있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이루어지지 않고는 존재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세계환경을 창조한 가운데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의 존재가 있습니다. 이런 모든 것도 주체와 대상의 내용을 갖춘 가운데서 꽃이 피고, 다 이렇게 되는 겁니다. 곤충세계 혹은 식물세계를 막론하고 환경권 내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주체와 대상의 내용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우주 안에 존재할 수 없습니다.

주체와 대상을 갖춘 그런 존재는 이 우주 어디를 가더라도 존재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것입니다. 광물세계까지도 그렇게 돼 있는 것입니다. 광물세계까지도 전부 다 주체와 대상으로 돼 있다구요. 원소면 원소끼리 합하는 것도 있고 안 합하는 게 있다 이겁니다. 반대되는 것, 배척하는 것이 있고 흡수하는 것이 있습니다. 대상관계 주체관계가 맞지 않게 될 때는 상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상충과 상응….

영원히 하나되려면 사랑을 중심삼아야

이렇게 볼 때 환경 가운데 있는 모든 주체와 대상의 존재들은 무엇을 중심삼고 자기의 격위를 우주와 겨누고자 하느냐? 사랑의 동화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될 때 그것을 중심삼고…. 하나될 때는 누가 침범을 못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만 되는 날에는 영원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영원하기를 바라는 데는 무엇을 중심삼고? 돈이 아닙니다. 명예가 아닙니다. 지식이 아닙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하려고 한다 이거예요. 동서와 연결되었으면 연결된 채 영원히, 상하가 연결됐으면 영원히, 전후가 연결됐으면 영원히 하나되고 싶은데, 동화되고 싶은데 무엇을 중심삼고? 오늘날 일반 사람들이 요구하는 지식도 아닙니다. 요즈음에 보게 되면 `어느 대학을 나왔느냐? 나는 무엇을 공부했다'고 하면서 재고 그러지만 지식이 아니예요. 명예가 아니예요. 권력을 쥐고 교만하게 어깨에 힘주고 큰소리하는 것이 아니예요. 돈도 아니예요. 이런 모든 요사스러운 것이 하나로 만들 수 있다고 안 본다구요. 영원한 내용을 제시하지 못합니다. 단 하나, 사랑만이….

여러분들은 사랑할 때 어때요? 아무리 못난 여자나 못난 남자나 할 것 없이 영원한 사랑을 바란다구요. `못난 녀석이 뭐 영원할 것을 바랄꼬?' 이렇게 무시해 가지고 한번 물어 보라는 거예요. `영원한 사랑을 원해, 순간적 사랑을 원해?', `물어 볼 게 뭐 있어. 영원한 것이지' 속으로 그런다 이겁니다. `내가 못났다고 무시하고 물어 보느냐' 이거예요. 거기다가 반항까지 하기 마련입니다. 여러분 마음이 그렇지요?

여러분 웃는데 말이예요, 돈 보고 웃고 싶어요? 진짜 돈 보고 웃고 싶어요? 그렇다면 깝대기로 웃는 거예요. `아이고 좋다' 하면서 진짜 돈 보고 웃고 싶어요? 돈이 뭐예요? 또 명예가 뭐예요, 명예가? 이것은 전부 추상명사예요. 명예는 추상명사예요. 명예 보고 웃겠어요? 명예 보고 웃는다면 뭐라고 하겠어요? 명예 보고는 웃을 수 없는 거예요. 거 안 맞는 거예요. 돈 보고, 지식 보고 웃겠어요? 지식 보고 웃어 보라구요, 어디. 그 꼬라지가 얼마나 훌륭한가. 돈 보고 웃어 보라구요. 그 모양이 얼마나 기가 막히고 얼마나 흉하겠나 말이예요.

이렇게 웃는 데 있어서도 사랑을 중심삼고 웃어야 됩니다. 그럴 때는 모든 것이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한다구요. 밤에 생각해도 그렇고, 낮에 생각해도 그렇고, 변소에 앉아서도 그렇다는 겁니다. 감옥에 들어가서 매를 맞는 자리에서도 `노'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어두운 데나, 밝은 데나, 기쁜 데나, 슬픈 데나 사랑을 중심삼고 그저 기뻐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그거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여자라는 동물들, 남자라는 동물들?

참사랑은 영원 불변 유일 절대적인 것

그만큼 말했으면, 이제 10분 얘기했는데 말입니다. (웃음) 나도 이젠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말을 해야 할 텐데, 그저 가지각색 사람들이 모여 있으니 이렇게 전부 다 닦아 놓고 결론짓지 않으면 벙벙해 있거든요.

무엇 갖고 진짜 웃어 보고 싶어요? 「사랑이요」 응? 「사랑」 내가 목이 쉬었기 때문에 `응?' 한 거예요. 소리를 그렇게 하니까 `저 양반 귀가 째지게 왜 그러노' 그러지 말라구요. 내가 목이 쉬었기 때문에 `응?' 한번 해봤다구요. 목이 열릴 모양이구만. 무엇 갖고 한번 웃어 보고 싶어요? 「사랑」 뭐요? 사랑방? (웃음) 무엇 갖고요? 「사랑」 사랑에도 말이예요, 진짜 사랑, 가짜 사랑, 거짓 사랑, 무슨 사랑, 사돈의 팔촌 사랑, 다 있는 거예요. 동네 할아버지 사랑, 이웃집 아줌마 사랑, 아저씨 사랑, 별의별 사랑이 다 있는데, 어떠한 사랑? 「참사랑이요」 참사랑. 참사랑이 어떤 거예요? 참사랑이 도대체 뭐냐 이거예요. 「하나님 사랑」 하나님이 보여, 이 녀석아? (웃음) 참사랑과 하나님이 무슨 연관이 있어요?

참사랑이 뭐예요? 그거 모르겠지요? 말은 `참사랑, 참사랑! 참사랑 좋다!' 하는데, 모르는 걸 어떻게 가져요? 어떻게 사용하노? 그것이 차라면 어떻게 타고 다니노? 비행기라면 어떻게 나노? 참사랑이 뭐예요? 뭔지 모르지마는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라는 개념이라는 거예요. `영원히 너 아니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참남편, 참남편이 뭐예요? 눈이 셋인가요? (웃음) 두 개는 마찬가지예요. 코가 둘도 아니고 다 마찬가지인데, 참남편이란 `영원히 너 아니면 안 된다' 이거예요. `밤이나 낮이나, 젊어서나 늙어서나 할 것 없이 영원히 영원히 내 사랑이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 사랑이라는 것은 `밖에 나가서는 내 사랑이 아니고 안방에 들어와서만 내 사랑' 이게 아니예요. 뭐 거리에서 키스한다고 그것이 흉한 게 아니예요. 참새새끼가 거리에서 키스를 안 해요? (웃음) 그건 만사가 오케이예요. 할아버지 앞에, 시아버지 앞에 가 가지고 참사랑의 키스를 하면 시아버지가 `에이! 고얀지고' 이러겠어요? `야! 그것 좋구나. 나도 너와 같이 그러면 좋겠다. 할머니 어디 갔니?' 이런다는 거예요. 거 부른다고 죄가 아니예요. 악이 아니예요. 그렇게 살라는 거예요. 그거 멋지지요? 영원이라는 개념이 들어가야 됩니다.

또 그다음에는 불변이예요. 불변이라는 개념이 들어가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유일이라는 개념이 들어가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절대라는 개념이 들어가야 됩니다. 듣기 좋지요? 참이라는 게 뭐라구요? 자, 말해요. 나 다 잊어버렸어요. 첫번이 뭔가요? 「영원」 그다음에 둘째번? 「불변」 불변! 그다음에는? 「유일」 유일! 그다음에? 「절대」 절대!

도대체 그것을 누가 좋아하느냐? 누가 좋아하느냐? 인간이 좋아하느냐, 하나님이 좋아하느냐? 인간이 아무리 좋아하더라도 인간은 지어진 바의 결과적 존재이기 때문에 동기와 원인적 존재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 분이 없으면 안 된다는 것이 이론적 결론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계신다면 우리 인간도 그런 것을 좋아하고 하나님도 그런 것을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는 겁니다.

그래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냐? 아까 말한 거와 같이 영원하신 분. 그 다음에는? 변치 않아요. 아침에 속닥속닥 이렇게 약속하고 저녁에 차 버리지 않아요. 영원이예요. 불변이예요. 유일이예요. 그다음에는 절대적이예요.

참사랑을 중심삼고는 모든 것이 통일돼

자, 그런 주인을 가졌다면 행복해요? 「예」 언제까지? 「영원히」 영원히. 그다음에는 변하지 않아요. 과거, 현재, 미래, 언제나 변하지 않아요. 또 그다음에는 언제나 넘버원이예요. 그다음에는 절대적입니다. `내 앞에 전체가 머리 숙여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다운 부부가, 사랑하는 부부가 행차하게 될 때 `우주 전부가 머리 숙여야 돼' 하면, 우주가 `예! 오케이' 그러게 돼 있다구요. (웃음) `아니야' 안 그래요.

아침에 어머님하고 아버님하고 둘이 나오는데, 이거 가짜예요, 진짜예요? 「진짜입니다」 진짜인지 가짜인지 어떻게 알아요? (웃음) 대번에 측정할 수 있다구요. 저 부부가 영원히 갈 수 있겠나를 보고, 불변한가를 봐야 돼요. 젊었을 때는 좋아하지만 점점 나이 많아 가지고 백수 머리가 되고, 허리가 꼬부라지고, 지팡이 짚고 내일 모레 동동할 텐데, 그래도 불변이냐 이거예요. 그래도 서로가 제일이냐 하는 거예요. `아무리 뭐 누구 남자라는 존재, 여자라는 존재가 나타나도 우리는 넘버원이다' 그러면 절대적이라구요. 이렇게 될 때는 그 앞에는 천하가 다 머리를 숙여야 돼요. 멋지지요? 그래서 참사랑은 좋지 않지 않으니라. 재미있지요? 너 한국 처녀야? 한국 처녀야? 웃는 거 보니까 일본 아가씨들 아니야?

참이라는 걸 알겠어요, 참? 참사랑이 뭐냐? 참사랑이 귀가 있고, 눈이 있고, 뭐 그런 게 아니라구요. 참사랑이 뭔가 알았지요? 「예」 뭐라구요? 「영원」 영원. 「불변」 불변. 「유일」 유일. 「절대」 절대. 그거 누구 닮았어요? 「하나님이요」 하나님이 그래요. 그러니 하나님이 좋아하는 사랑은 그런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영원 불변 유일 절대적인 사랑의 세계에 있게 될 때는 하나님도 상대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도 혼자는 외롭거든요. 하나님이 둘이요, 혼자요? 둘이요, 혼자요? 「혼자요」 혼자인 하나님을 뭇 사람이 `내가 갖겠다'고 싸우면 매일같이 싸움판이 벌어질 텐데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이걸 알아야 돼요. 혼자지만 영원하신 분이요, 불변하신 분이요, 유일이요, 절대적이기 때문에 전체를 채우고도 남을 수 있는 분이라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는 모든 것이 통일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안에서는 남자나 여자나 전부 다 통일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문학서적을 보더라도 `순간적 사랑이여! 내 생명을 바칠지어다! 아멘!' 그런 소설 읽어 봤어요? 말일망정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가 몇천 개 더블 돼도 좋아요. 아침부터 저녁때까지 24시간 잠 안 자고 지키고 앉아 가지고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몇천 년, 몇만 년 계속해도 좋다는 겁니다. 그다음에는 사랑할 때 `사'를 천년 계속했다가 `랑'을 만년 계속해도 지루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 말만 들어도 구수하고 재미있지요? 난 그런 사랑 찾아가겠소. 어때요? 싫어, 좋아? 이 쌍것들! 「좋아요」 대답도 못 하니 쌍것들이지 뭐. 내가 욕을 좀 해야 기분나지요, 기분 나쁠 땐. 난 뭐 좀 마셔야 되겠다구요. (웃음)

한번 말하면 언제나 표준이 되어야

참사랑을 알았어요? 참친구, 여기 전부 다 모였는 데,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아보자구요. 변하는 친구는 어때요? 「가짜 친구」 가짜 친구지요? 「예」 그다음에 뭔가요? 순간적 친구, 아침에는 이랬다가 저녁에 싸움하자는 친구는 어때요? 그다음에는 언제나 건달같이 이랬다저랬다하면서 한 녀석이 열 사람도 되고, 스무 사람 되고, 유일성이 없는 것은 참친구가 아닙니다. 절대적이어야 돼요. 한번 말하면 밤에나 낮에나, 봄에나 여름에나, 젊어서나 늙어서나, 언제나 그 사람만은 백과사전같이 표준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한 내용을 지녀야 참친구입니다.

참아내에게 있어서는 참남편, 참남편에게 있어서는 참아내, 참아들에게 있어서는 참부모가 돼야 돼요. 부모를 중심삼는 데는 순간적인 부모가 아니예요. 영원 불변 유일 절대적인 부모입니다. 아들이 아무리 못생겼다고 해서 바꿔칠 수 있어요? `아이고! 이웃 동네의 사돈의 팔촌을 보면 가문이 훌륭한데, 이거 우리 손자보고 손녀를 봤는데 꼬락서니가 못생겼으니 바꿔쳐야겠다' 하는 부모가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있지요? 「없습니다」 요즈음에는 요사스러운 간나들이 많아요. (웃음) 왜 웃어요? 요사스러운 간나년이 많아요. 거기에 백정이라는 말을 붙이면 좋겠어요. 옛날에는 백정이 제일 나쁜 말이었는데, 요즈음에는 백정놈들이 어디 가든지 출세하는 때예요. 돈을 잘 내니까 무엇이든지 다 해먹는 거예요. 지방 가서 알아보니까 백정들이 전부 다 무슨 장이 다 되었다나요?

그래 내가 여러분에게 욕을 아무리 해도 기분 좋아한다구요. 여기 처음 온 사람들은 기분 나쁠 거예요. `그 문총재라는 사람 말하는데, 공석에서 욕은 왜 그렇게 해?' 할지 몰라요. 나 욕해요. 그게 뭐가 잘못됐어요? 아가리, 아가리가 뭔지 알아요? 평안도 말로 아가리라는 말은 쓸모없는 입을 말해요. 아가리 가진 녀석들 얘기해 봐라 이거예요.

가짜가 많은 현실

그럼 통일교회의 참식구, 가짜 식구…. 참식구 있어요, 없어요? 가짜 식구 있어요, 없어요? 참식구가 많아요, 가짜 식구가 많아요? 아, 얘기 해요. 까놓고 합시다. (웃음) 참식구가 많은가요, 가짜 식구가 많은가요? 「참 식구가 많습니다」 이 쌍것! 그놈의 자식 가짜 식구야, 누가 말했는지 모르지만. (웃음) 왜? 이 악한 세상에 진짜가 많아요, 가짜가 많아요? 가짜가 많다구요. 가짜인 녀석이 진짜라고 그러지, 진짜인 녀석이 진짜라고 그러는 사람을 봤어요? (웃음) 그 말이 그 말이라구요. (웃음) 「현실이 그렇게 돼 있어서 그럽니다」 뭐예요? 그런 얘기 하다간 시간이…. 벌써 한 시간 돼 온다구요. 나 얘기할 때는 가만 앉았으라구요. (웃음)

여러분은 선생님을 왜 좋아해요? 40년 전에 선생님이 말하는 거하고 40년 후에 말하는 거하고 틀린 게 있어요? 거 틀리면 가짜예요. 가짜 뭐예요? 가짜 선생님이예요, 행동에 있어서나 모든 생활에 있어서. 우리 어머니에게 `내가 진짜요?' 하고 물어 보게 되면, 어머니가 제일 잘 알아요. `진짜냐고 왜 물어 보누. 벌써 다 드러난 사실인데, 그 물어 보는 게 창피하지 않소?' (웃음) `아이쿠! 내 가짜구나', `그렇지' 내가 진짜 이런다는 거예요. (웃음)

내가 왜 원맨쇼를 하느냐 하면 여러분의 인상에 남으라고 그러는 거예요. (웃음) 미안합니다, 우리 엄마. (웃음) 우리는 이렇게 재미있소. 이젠 알았다구요. 참이라는 말은, 영원, 불변, 유일, 절대성의 내용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내용을 갖지 않은 것은 참에 동참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 통일교회에서는 우리 선생님에 대해서 뭐라고 그러나요? 선생님과 어머니에 대해서 뭐라고 그러나요? 「참부모님이요」 참부모. 참부모가 뭔가요? 「진짜 부모요」 진짜 부모. (웃음) 난 언제나 그거 생각을 해요. `참부모' 이거 누가 갖다 붙였어요? 내가 참부모라고 말하지 않았다구요. 우리 엄마도 `참부모다' 이렇게 얘기해 본 적이 없어요. 이거 누가 갖다 붙였어요? 이거 좀 판단해 보자구요. 누가 갖다 붙였어요? 「기도해 보면 알지요」 기도해 보면 알아요? 기도하면 누가 가르쳐 주나요?

신이 얼마나 많아요? 일본으로 말하게 되면 몇천만의 신이 있다구요. 야오요로즈노가미(やあよろずのかみ;수많은 신)라고 한다구요. 무수한 신이 있는데 가짜 신이 가르쳐 줄지 알 게 뭐예요. 「진짜입니다」 뭐, 가짜지. (웃음) 아, 이 자리에서는 가짜부터 시작해야 진짜가 나오지, 진짜부터 시작하면 가짜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아버님은 지금 세상에 메시아, 재림주님으로 오셨습니다」 (웃음) 저저저 저거 봐요, 저러니까 내가 욕먹는 거예요. 메시아는 일본 말로는 밥장사예요. (웃음) 메시아라는 말, 재림주라는 말을 내 입으로 하는 걸 들어 봤어요? 손들어 봐요. 들어 봤다는 사람은 손들어 보라구, 이 녀석들! (웃음) 손을 잘라 버릴 거야. 이러면 또 위협해서 못 든다고 그럴라구. (웃음)

아, 이거 또 엎드려서 기도하는 패들은, 내가 여기 와서 또 뭘한다 하면 `아이고, 선생님! 이러이러한 것이 보이는데 그게 뭐요?' 하고 물어 보거든요. 내가 하려고 하는 것을 벌써 다 알고 있다구요. 비밀이 필요하다구요. 일해 놓기 전에 폭로가 되면 사탄세계가 그 일에 장단맞춰 가지고 춤추는 것이 아니라 파괴공작을 할 것이 뻔한데, 이놈의 자식들! 그것이 우주적입니다.

나 문총재, 나 문선명이라는 사람을 통일교회 교주라고 하는데, 나 교주라는 말 제일 싫어한다구요. (웃음) 아, 정말이예요. 세상에 할 것이 없어서 교주 해먹다니. (웃음) 교주가 좋은 말이 아니예요. 거꾸로 하면 주교라구요. 주교 녀석들 잘난 사람 없다구요. (웃음)

아, 또 참부모가 얼마나 힘들어요. 이거 누가 갖다 붙였어요?

절대 신앙·절대 복종·절대 사랑을 해야

요즈음은 그렇다구요. 내가 유명하니까 미국 어디를 가든지, 공원에 가도 `당신이 그 레버런 문이냐?', `그렇다'고 하게 되면 사인해 달라고 따라다니는 거예요. (웃음) 이거 변소에서 만나도 사인해 달라는구만. (웃음) 파리가 돼서 날아다니는 것이 얼마나 행복할까 생각하는 겁니다. 파리가 돼 가지고 냄새를 맡으며 날아다니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자유예요, 그게. 냄새나는 데도 마음대로 갈 수 있고, 냄새 안 나는 데도 마음대로 갈 수 있는 것이 파리거든요. 벌은 냄새나는 데에 못 가요. 다르다구요. 그거 얼마나 자유스러우냐? 그렇기 때문에 나쁜 사람들이 더 자유스러워요. 어디를 가도 냄새를 피우고 말이예요. 냄새를 피울망정 자유로운 거예요.

그래 우리 같은 사람은 참부모 이름을…. 참부모는 누가 갖다 붙였는지 나는 모르겠다구요. 할머니들이 전부 다 미쳐 가지고 `우리 참부모님이다' 그런다구요. `누가 그랬소?' 하면, `영계에서 그럽디다' 한다구요. `영계의 누가?', `하나님의 사촌, 하나님…' 이렇게 나가는 거예요. 내가 얘기를 안 해도 세계적으로 전부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회회교 하게 되면 기성교회에서는 `아이구! 이단 교회 나온다' 해 가지고 회회교 성당 짓는데 얼마나 반대하고 데모하고 야단했어요. 회회교 열심히 믿는 사람 가운데 진짜 통일교회 식구보다 나를 더 열심히 믿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 말이 있어요? 또, 석가모니를 믿는 사람 중에도 우리 통일교회 교인보다 더 진짜 통일교회 교인이 있어요. 불경을 외우면서도 내용은 뭐냐 하면, `참부모님' 해 가지고 그저 목탁을 두드리며 `왕왕왕' 하는 거예요. (웃음) 내용이 같으면 됐지요, 내용이. 내용이 같으면 되는 것입니다. 내가 아는 참부모는 이렇고, 불교가 아는…. 불교를 아는 사람들의 참부모 내용을 더 알게 되면 말이지요, 통일교회 패보다도 더 좋은 데 갈 수 있는 거예요.

그건 무엇으로 측정할 수 있느냐? 불교를 믿든, 유교를 믿든, 문 아무개, 문총재 대해 가지고 참부모라고 하는 그 모든 입장과 환경은 다르고 방향이 다 다르지만 내용에 있어서 누가 더 사랑하느냐에 의해 측정된다구요. 영원, 불변, 유일, 절대적인 심정을 가지고 사랑을 하고, 눈물 흘리고, 그 눈물에 순응해 가지고 주야를 개의치 않고 잘 것을 자지 않고 행동할 것을 준비해 가지고 출발명령을 고대할 수 있는 사랑의 실체자가 된다면 그는 넘버투예요, 원이예요? 「넘버원이요」 그게 통일교회 교인이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 이 녀석들! 가짜가 얼마나 많은지.

요전에 흥진군이 나타나 가지고 영계에서 지금 전부 다 역사를 하는데 `통일교회 교인 85퍼센트는 전부 다 쫓아내야 된다'는 것입니다. 흥진군도 사랑이 나보다는 많다구요. 나는 99.9퍼센트까지 쫓아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왜? 내가 지금 정의를 내린 이런 사람은 한 사람도 만나 보지 못했거든요. 자, 여기 김협회장, 그래요? 진짜야, 가짜야? 진짜야, 가짜야? 이거 봐, 말을 못 하잖아요. (웃음) 곽정환이! 곽정환! 진짜야, 가짜야? 「아직 모자랍니다」 (웃음) `내가 진짜야' 할 수 있는 건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본받아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논리가 형성돼요.

그러니 절대 믿어야 됩니다. 절대 복종해야 됩니다. 절대 사랑해야 됩니다. 이게 3 대 조건이예요. 절대 뭐라고? 곽정환! 「믿고」 그다음에는? 「사랑하고, 따라가고」 틀렸다구. 절대복종. (웃음) 그래 가지고 시험에 백점 맞을 것 같아? (웃음) 빵점 맞는 것도 쓰는 것은 다 쓰는 거예요. (웃음) 가득히, 더 많이 쓰지요. (웃음) 뭐라고? 절대 뭐? 「복종」 절대신앙이라고 해야지, 복종은 둘째번 아니야. 첫째가 뭔가? 절대? 「신앙」 절대? 「복종」 절대? 「사랑」 사랑. 그래요. 그 말은 뭐냐? `절대'라는 말에는 유일신앙, 유일복종, 유일사랑, 다 들어갑니다. 영원 이것 이것, 불변 이것 이것, 다 알지요, 말하지 않아도?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았습니다」

부자관계는 숙명

오늘 말씀 제목이 뭔가요? 제목을 잊어버렸어요. 뭔가요? (웃음) 「책임분담과 사랑의 기수」 사랑의 가수? 「기수」 (웃음) 사랑의 가수라니까. (웃음) 기수가 뭔가요? 「앞장서서…」 앞장서서 깃발을 들고 가는 사람이라구요, 대표자. (웃음) 그거 좋은 말이라구요.

그러면 사랑의 기수 가운데서 기수의 챔피언이 누구였던고? 여러분이 되고 싶지요? `여러분이 못 되게 되면 내 형님이라도 돼야 되겠소. 내 형님이 못 되거든 내 누나라도 돼야 되겠소. 내 누나가 못 되거든 사돈의 팔촌이라도 돼야 되겠소. 사돈의 팔촌이 못 되거든 문씨 종중이라도 해먹어야 되겠소'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것이 가까울수록 좋아요. 사랑의 기수가 누가 되면 좋겠느냐? 여편네보고 물어 보면 `누군 누구야? 내 남편이 돼야지'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러지 않는 간나들은 전부 다 가짜 와이프(wife;아내)예요. 가짜 색시예요. `아이, 뭐 물어 볼 게 있나? 우리 사랑하는 한학자씨지' (웃음) 그렇게 대답하는 것이 불경(不敬)아니예요. 웃는 녀석들이 잘못된 거예요. 가까울수록 좋아요.

그러면 여편네보다 가까운 게 누구예요? 여편네보다 가까운 게 누구예요? 이거 문제라구요. 여편네보다 가까운 게 누구예요, 남자에게 있어서? 「여편네지요」 (웃음) 문제가 크다구요. 가까운 데에 있어서 어느 것이 중요하냐 이거예요. 여편네보다 가까운 게 뭐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여편네 사랑하고 부자의 사랑하고 어느 것이 중심이예요? 이게 문제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교인은 그걸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부자관계의 사랑하고 부부관계의 사랑하고 어떤 게 더 절대적이예요? 어떤 게 더 근원적이예요? 어떤 게 보다 근원적이고 어떤 게 더 결과적이예요? 어떤 게 변할 수 없는 거예요? 보라구요. 여편네하고 남편네하고 살다가 이혼할 수 있어요, 없어요. 「이혼할 수 있어요」 「참사랑은 안 합니다」 그래요, 그래요. (웃음) 그건 운명이라구요, 운명. 이혼하는 것은 운명길이라고 할 수 있어요.

부부관계는 운명이라 생각하지만, 그러나 부자관계는 운명이 아니예요. 숙명이예요, 숙명. 이 말을 이해해야 되는데, 이건 뭐…. 운명이 뭣이고 숙명이 뭣이고 그저 어중떠중 설명하면 큰일이라구요. 운명은 변해요. 변경할 수 있습니다. 숙명은 변하지 않아요. 그 아버지의 아들딸로 태어났으면 무슨 요사스러운 것이 다 있고, 별의별 조화를 부려도 변할 수 없어요. 그건 그저 그런 거예요. 변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어느 것이 더 종적이고 어느 것이 더 횡적이예요? 부자관계가 종적이고, 부부관계는 변할 수 있으니까 횡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부제일주의를 주장하는 패들은 횡적 패요, 부자제일주의를 주장하는 자들은 종적 패입니다.

종적인 것이 중심

그러면 종이 중심이예요, 횡이 중심이예요? 「종이요」 그건 아누만. 그러면 종이 왜 중심이예요? 우리 인간 앞에 종이라는 게 몇 개예요? 이거(입) 횡이예요, 종이예요? 「횡이요」 그렇지마는 무엇을 센터로 했어요? 종을 따라서 횡이 돼 있다구요. 전부 다 계산이 맞아요. 눈이 귀해요, 안 귀해요? 이게 횡이예요, 종이예요? 「횡이요」 이것도 횡이예요. 얼굴에서 종이 뭐예요? 「코」 코. 척 보면, `이야! 인간의 몸뚱이 중앙에 서 있는 종적인 것은 하나구나!' 그래 콧대가 세다고 그러지요? (웃음) 눈대가 세다는 말 들어 봤어요? (웃음) 입대가 세다는 말 들어 봤어요? 귓대가 세다는 말 들어 봤어요? 뭐 이런 얘기 하다가는, 아이고! 시간이 또 갔구만. (웃음) 이거 다 약해야 할 텐데 국민학교 학생같이 자꾸 이런 얘기 하니, 이거 내가 욕먹게 돼 있지요. `저 양반 단(壇)에 나서면 하루종일 얘기하는 사람이다' 하고 흉보고 야단할 거예요. 무슨 대요? 「콧대요」 콧대 세다고 하지요? 그 말 멋진 말이예요, 멋지지 않은 말이예요? 「멋진 말입니다」

이거 아무리 미인이라도 요것(코)이 한 2 밀리미터만 옆으로 갔다 하면…. (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큰 사고 중의 사고라구요. `내 얼굴을 판단하면 백 퍼센트 미인인데, 요놈의 콧대가 1밀리미터, 조금 찌그러졌구만' (웃음) 이게 요렇게 찌그러지는 날에는…. 코가 찌그러지지 않은 추녀를 얻어 가면 얻어 갔지, 미인 상판에 찌그러진 코는 싫다는 거예요. 웃을 때 얼마나 기분 나빠요. (웃음) 이건 떡 버티고 있어야 되는데, 이게 꼬부라졌으니, 이건 밤에 봐도 기분 나빠요. 이건 넘어질 것 같거든요, 이게. (웃음) 신호가 잘못됐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뭐예요? 손가락은 중앙을 중심삼고 돼 있잖아요? 그럼 남자에게서 중앙을 중심삼고, 뭔가요? 어디 여자들 연구해 봐요, 웃지 말고. (웃음) 왜 웃어요? 중앙에 떡 버티고 서 있는 코가 있고 그다음에 남자들에게 있어서? 아래 콧대가 있다구요. (웃음) 웃는 사람은 아는 거예요. 모르는 사람은 몰라도 괜찮아요. (웃음) 손, 이것이 중앙이 아니예요? (웃음) 자, 이거 가만 보니까 콧대가 세다 이거예요. 남자는 대가 세다구요. 그 대가 세다는 것이 콧대가 세서 세다고 그래요? 하늘과 땅에 버티고 있으니 남자들에게 대가 세다고 말하는 겁니다. 이것은 수직을 말하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구조적으로 볼 때, 천지를 대표할 수 있는 종적 형이기 때문에 남자를 주체라고 하느니라! (웃음) 「아멘!」 여자가 대답해야 돼요, 여자가. 여자 왈? 「……」 이 쌍것들! 대답 왜 안 하나? (웃음) `아멘' 하라는 거야. 여자는 없어요, 없어. (웃음) 내가 미국에 가서 이렇게 가르쳐 주니까 서양 간나들은 꼼짝못하고 해해해…. 기분 나쁘지만 웃을 적에는 이렇게 웃더라구요. (표정 지으심. 웃음) `옳다' 이거거든요. 그렇게 교육해 놓으니, 미국 간나들에게 한국 사람을 남편네로 얻어 가라 하면 말 듣게 돼 있다구요. 안 그래요? 내가 가르쳐 준 게 제일 좋거든요. 아멘 한번 해보지요? 「아멘!」

횡적인 사랑은 종적인 사랑에서 시작된 것

그래, 종적인 사랑이 귀한 거예요, 횡적인 사랑이 귀한 거예요? 「종적인 사랑이요」 횡적이란 것도 무엇 갖고 횡이 돼야 돼요? 두 점을 통할 수 있는 것이 선입니다. 선은 두 점을 연결시킬 수 있어야만 선이라고 말하는 거예요, 두 점. 그러니 두 점인 것이 횡적이 되려면 뭘해야 돼요? 동과 서가 연결된 무슨 선? 「중앙선이요」 중앙선도 중앙선이지만 수평선이어야 돼요, 수평선. 그럼 횡적 선이 수평선을 찾아낼 수 있어요? 횡적인 선이 자기 스스로 `나는 횡적이다'라고 말할 수 있어요? 말해 보라구요. 절대 없어요. 이 횡적이라는 말은 종적인 것을 전제로 해 가지고 하는 말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부의 사랑이 횡적이라면 횡적인 사랑은 어디서부터 시작한 거예요? 부부는 횡적인 사랑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종적인 사랑을 전제로 해 가지고 하는 말이예요? 「종적인 사실을 전제로 해 가지고요」 그거 똑똑히 알아야 돼요.

그러면 그 집에 시집간 며느리들이 `신랑은 좋지마는 시아버지 시어머니는 난 절대 싫다'고 하면, 요놈의 간나가 효부예요, 쌍년이예요? (웃음) 「쌍년이요」 말해 봐요, 기분이 좋지 않지만. 여자들은 요사스러운 패 아니예요? 조금만 좋으면 `헤헤헤헤' 하고, 칠면조처럼 변하기 좋아하는 거예요. 여자의 마음은 뭐와 같다고 했나요? 「갈대요」 갈대와 같아요. 갈대에서는 소리가 나요. 다른 풀들은 바람 불어도 소리가 안 나요. 갈대밭에 가 보라구요, 얼마나 요란스러운가. 바람만 불게 되면 소리가 와사삭와사삭한다구요.

그래서 여자 셋만 모이게 되면 제일 나쁜 글자가 되잖아요? 요놈의 여자들, 천도를 깨뜨리고…. 왜 눈을 옆으로 보는 거야, 이 쌍것들! 저 간나들은 오늘 처음 왔구만. `에이! 우리 목사는 저러지 않는데 저 목사는 가짜 목사야' 그럴 거라구요. 그래, 가짜 목사? 좋아요. 진짜인지 가짜인지 두고 봐야 알지요.

내가 욕을 잘해요. 안 들으면 그저 들이 패고, 욕하고…. 앞으로 불도저도 로라 불도저로 전부 다 밀어 댈 거예요, 시멘트 바닥 만들고, 아스팔트 길 닦을 때 밀어 대는 거와 마찬가지로. 정신차려야 돼요, 통일교회 패들은. 반협박이 아니예요. 그럴지 모르지 뭐.

시어머니를 중심삼고 시아버지를 잘 모시고, 시동생 잘 모시고 사는 가정 가운데서 둘이 사랑하는 부부는 어디 가나 오케이예요. 「아멘!」 그게 참된 뭐라고 그러나요? 참된 며느리요, 참된 아들 며느리입니다. 참된 부모의 사랑, 종적인 사랑 앞에 천년 만년 갖다 붙여도 싫지 않고 좋다고 할 수 있는 것이 횡적인 사랑의 터전입니다. 횡은 동서남북으로 돌 수 있습니다. 얼마든지 360도를 돌 수 있지마는 종적인 것은 한자리에 서 있어요, 한 자리에. 물론 360도 돌기는 돌지마는 영원히 그 자리를 떠날 수 없습니다. 횡은 마음대로 이동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시어머니 시아버지, 시누이, 시동생을 모시지 못하는 통일교회의 이상적 부부는 있을 수 있다? 「없다」 있을 수 있다! 「없다」 있을 수 있어! 「없습니다」 (웃음) 그래야 그 부부가 이상적인 부부입니다. 이상이라는 것은 동에 가도 환영받고, 서에 가도 환영받고, 위에 가도, 아래 가도, 앞에 가도, 뒤에 가도, 저 북극 나라 소련 KGB 본부에 가도 오케이하는 것입니다. CIA 본부에 가도 오케이예요. 어디 가든지 통하지 못함이 없습니다.

사람은 사랑을 중심삼고 변하지 않는 걸 좋아해

금이라는 게 왜 귀해요? 그 색깔에 있어서는 영원입니다. 알겠어요? 불변입니다. 유일입니다. 누가 그 금빛을 점령할 수 없어요. 절대적입니다. 그렇지요? 요런 것을 참이라고 하느니라! 이런 관점에서 나 아무개, 여러분들 이름 좋아하지요? 자기 좋아하지요? 자기 귀해하지요? 자기를 남의 보석보다도, 세상 뭣 주고도 살 수 없는 귀한 거라고 생각하지요? 그 내용으로 분석적인 조건을 중심삼고 반대로 자신에게 물어 봐요. `요놈의 눈! 너는 변하지 않는 것을 좋아하지?', `응',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변하지 않는 것을 좋아하지?', `그래', `우리 어머니 얼굴이 젊었을 때는 고왔지만 늙었을 때는 보기 싫어. 나 싫어' 이것이 아니예요. 그건 가짜 아들딸입니다. 늙으면 늙을수록 사랑이 두터워져야 됩니다. 주름살이 가해지면 가해질수록 자기 마음의 사랑 앞에는 동정의 주름살이 점점 높아 가고 사랑의 주름살이 높아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싸 모를 싸? 「알싸」 아이고, 이제 한 시간 됐다구요. 이젠 알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가짜 나라예요, 진짜 나라예요? 대한민국이 진짜 나라예요, 가짜 나라예요? 뭐예요? 「가짜 나라요」 하나님 눈으로 볼 때, 진짜 되는 하나님의 망원경으로 들여다볼 때 대한민국이 진짜 나라예요, 가짜 나라예요? 「가짜 나라요」 얼마나 가짜예요?

그러면 가짜 나라에 사는 사람이 행복해요, 불행해요? 「불행합니다」 우리 까놓고 얘기해요. 우리 대통령이 가짜 대통령이예요, 진짜 대통령이예요? 「가짜 대통령이요」 어! 그 전두환이 노(怒)하겠는데. (웃음) 나라가 가짜 나라라면 대통령도 자동적으로 가짜 대통령이고 말이예요, 문선명이도 암만 잘났다고 해고 가짜 문선명이 되는 것입니다. 나 그거 부정 안 해요. 나 가짜 문선명이다 이거예요. 난 그렇게 알고 있는 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요? 진짜 문선명으로 알아요? 「예」 그럼 여러분이 아는 게 맞는지, 내가 아는 것이 맞는지 하나님이 보게 될 때 어느 게 맞다고 하실 것 같아요? 「저희들이 말한 것이요」 여러분의 말이 맞을 것 같아요?

하나님이 여러분을 편들 것 같아요, 선생님을 편들 것 같아요? 「선생님편이요」 이 녀석! (웃음) 내가 사기꾼인지 어떻게 알아? 눈을 보라구요. 사기성이 농후합니다. (웃음) 그렇다구요. 골격이 그렇게 생겼다구요. 눈이 작고, 이런 사람은 사람을 우롱하고…. 입체적으로 생겨 가지고 조화무쌍한 놀음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길을 잘못 들었으면 큰 사기대왕이 됐을 것입니다. (웃음) 정말이라구요. 비행기 타고 다니면서 대통령 주머니 털어내는 사기대왕이 됐지, 심부름하는 사람 안 된다구요. 생기기를 그렇게 생겼다구요. 코를 보라구요, 코를. (웃음) 누구 말 듣게 생겼나. 콧대가 잘 생겼지요, 누구 말 안 듣는 사람입니다. 내가 관상은 볼 줄 모르지만 좀 알기는 안다구요. (웃음)

오늘 아침에 박보희가 오더니 `선생님 기쁜 소식입니다' 하길래 `이놈의 자식은 언제든지 기쁜 소식이라고 말을 확장하는 녀석이 뭐가 기뻐?' 했다구요. 그랬더니 `유명한 사람이 선생님이 뭐 대한민국에서 역사적으로 관상이 제일 잘생겼다고 합디다' 그러더라구요. (웃음) 자기는 지금까지 그렇게 생각 안 했는데 말이예요, 그걸 듣고 `그럽디다' 하더라구요. 그래 내가 `이놈의 자식! 지금에야 알아, 이 쌍것아?' 그랬다구요. (웃음) 재미있지요? 아, 잘났기 때문에 이런 노릇도 해먹지요. 안 그러면 누가 따라와요? 암만 불경을 외우고, 360일을 암만 떠들어 보라구요. 오라고 암만 간절히 선전해 보라구요, 따라오나. 이 녀석들은 따라오지 말래도 따라온다구. 안 그래, 이 녀석들? 가라구. 뭣하러 새벽같이 왔어? 나 좀 쉬게 가만 놔두지. (웃음)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게 진짜

이제 한 시간 됐다구요, 한 시간. (웃음) 제목이고 뭐고 이만하고 관두지 뭐. 나도 배고파요. 좀더 하자구요? 「예」 왜? 재미가 있어요? 「예」 그러다간 아침밥을 못 먹을 텐데요? (웃음) 정말이예요.

지난날 우리 아줌마들은 나를 알아 가지고 원리 말씀 듣고 붕― 봄바람이 들었어요, 하늘나라의 사랑의 봄바람이. 치맛바람은 늘어진 바람인데 이건 치마가 거꾸로 올라가서 춤추는 바람이예요. 그런 바람이 분 거예요. (웃음) 그런 말이 무슨 말인지 알아요? 여자가 체면이고 뭐고 없다구요.

이거 뭐 선생님이고 뭐고 없다구요. `선생님을 내가 좋아하니 선생님 나 데리고 가야 돼요' 하는 등 별의별 패들을 다 만났다구요. 요사스러운 패들이 많았습니다. 선생님 가는 데는 따라가고 싶거든요.

우리 할머니도 선생님이 가는 데 따라가고 싶지요? 「예」 영감은 어떻게 하고? 영감이야 죽겠으면 죽고 선생님 따라가야 되겠다고 생각하지요? 「예」 그러니까 쌍년들이야. (웃음) 하나님이 개재했으니 그래도 덮어주고 하지 하나님이 없고, 이런 이론적인 모든 구체적 내용에 대한 분석적인 제시조건이 없게 되면 이건 엉망진창이 되는 거예요. 못 올 곳이예요. 그러나 내용이 근사하고 멋지지 않지 않다는 거지요. 알겠어요? 눈이 변하면 가짜 눈이예요. 냄새가 다르면 가짜 냄새예요. 이거 다 가짜들이예요. 이젠 진짜 가짜 알았어요? 그런 관을 완전히 갖고 다녀야 돼요.

요즘 대학가의 학생들이 전대협(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이니, 서대협(서울지역대학생대표자협의회)이니, 자민투(반외세자주화반파쇼민주화투쟁위원회)니 민민투(반제반파쇼민족민주투쟁위원회)니 해 가지고…. 이런 말들을 여기 여러분들은 무슨 말인지 모를 거예요. 나는 전문가라서 잘 알지만, 연구들 좀 하라구요. 그래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야단합니다. 자기들이 제일 진짜라고 그래요.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이놈의 자식들아! 이 자식들아! 왜 이게 이래. 칠면조처럼 이래?' 이럽니다. 그놈의 자식들은 거짓말하기가 일쑤예요. 삼팔선 중심삼아 가지고 6·25 동란을 누가 일으켰다고 하느냐 하면, 남한 정부의 이승만이 일으켰다는 것입니다. 김일성이 그렇게 선전하고 있어요. 김일성 자신의 마음은 완전히 알면서도 거짓말을 합니다. 그거 진짜예요, 가짜예요? 「가짜입니다」 그래요.

학생들을 볼 때에 조석으로 변하는 겁니다, 칠면조 모양으로. 어떤 때는 이렇게 뒤집어 놓고 또 이렇게…. 이놈의 자식들! 요사스러운 요놈의 자식들!

다이아몬드 빛을 내려면, 다이아몬드를 가는 데는 다이아몬드로 가는 거 아니예요. 제일 강한 것을 가는 데는 제일 연한 것, 구리 같은 것으로 갈아야 됩니다. 재미있지요? 반대적인 성격이 있어야 빛을 내게 되는 것입니다. 진짜가 나타나는 것은 가짜가 있기 때문입니다. 가짜와 비교를 해보고 부딪쳐 보게 될 때에 진짜를 감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대학가에 진짜 학생이 필요하니 가짜들이 준동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 문 아무개가 학교에 가짜 무리밖에 없으니 진짜 무리를 만들어 보자 해 가지고 만든 것이 `원연'입니다. 겐켄(けんげん;원연), 일본 말로 겐켄이라고 해요. 원리연구회입니다. 이 애들은 아침 저녁 변치 않아요. 다르다구요. 어떤게 가짜인지 알았지요?

선생도 어떤 게 진짜 선생이예요? 10년 전에 가르쳐 주던 것과 죽을 때 가르쳐 주는 그 내용이 원리원칙에 있어서는 변함이 없어야 돼요. 그 선생은 진짜 선생이예요. 변하는 내용을 가르치면 가짜가 되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원리가 왔다갔다하던가요? 곽정환, 몇 년 됐나? 「30년 됐습니다」 30년 전에 선생님이 가르친 원리하고, 30년 이후에 가르쳐 준 원리하고 달라졌어요? 「안 달라졌습니다」 3천 년 후에도 안 달라지는 거예요. 어느 게 진짜예요? 변하는 게 진짜예요, 변하지 않는 게 진짜예요? 「변하지 않는 거요」

급변하면 가짜가 많이 생겨나

그러면, 1960년도를 중심삼고 세계는 급변해 들어갔는데, 급변하는 세계가 가짜 세상이예요, 진짜 세상이예요? 그게 문제예요. 가짜 세상이예요, 진짜 세상이예요? 「가짜 세상입니다」 문제예요. 그러면 진짜 세상이 왜 가짜가 되었을까요? 논리적으로 보면 이게 어떻게 된 거예요? 진짜 세상이 왜 가짜가 됐어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예요. 철학적으로 정의를 내려야 할 문제가 많다는 겁니다. 급변하면 가짜가 많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급변하는 세계에서 진짜를 남기기 위해서는…. 금싸라기 같은 모래알이 많지마는 그걸 다 가려야 합니다. 금싸라기 몇 알을 남기기 위해서는 전부 서로 부딪치게 하는 것입니다. 진짜와 가짜를 섞어 가지고 전부 다, 그 뭐라고 할까요? 공장에 가게 되면 전부 다 한꺼번에 일어 가지고 둥글게 만드는 기계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라구요. 부딪치게 하고 이렇게 해 가지고 진짜는 동그랗게 되고 가짜는 걸리는 족족 모형이 전부 다 생기게 되는 거예요. 엉망진창이 되는 거예요. 갈피를 잡지 못하고, 인간의 본연의 형태를 갖추지 못하고 흘러가는 패가 되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 진짜를 가려내기 위한 급변하는 세계사다, 이렇게 논고(論告)를 세우지 않고는 해석할 법이 없습니다.

급변하는 역사과정에 있어서 통일교회 교인들이 유행 따라가요?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유행 안 따라간다구요. 곽정환이도 머리 깎고 들어왔지? 총각으로 들어왔나, 신랑으로 들어왔나? 「총각으로 들어왔습니다」 총각으로 통일교회 들어와 가지고 머리 깎고 다니면서 미인 처녀가 있으면 `아, 고거 내 색시 되면 좋겠다'고 생각해 봤어? 곤란한 질문해서 미안합니다, 곽선생님! (웃음) 사돈보고 이런 실례되는 걸 묻는 그 사돈도 안 된 사돈이지만 할 수 없소. 진짜를 가리기 위해서는 자기에게 제일 가까운 사람한테 물어 봐야 돼요. 그래야 비판도 올바른 비판이 되지요. 자기에게 가까운 사람은 내놓고 다른 사람을 비판하면 안 되기 때문에 내가 얘기해 보는 거예요. 해봤어, 안 해봤어? 뭘 어물어물해, 이 녀석아! (웃음) 자기 과거를 얘기하는데 뭘 어물어물하고 있어. (웃음) 해봤지? 나도 해봤다구요. (웃음) 해보는 건 괜찮아요.

동서남북 사방으로 선택의 권리를 전부 다 갖고 있으니 자리를 잡아야지요. 뱅뱅뱅 소용돌이로 돌아가는데 소용돌이로 돌면서 어느 구멍으로 내려가는지도 모르고 돌다가는 전부 다 뜨내기가 돼 가지고 흘러가 버린다 이거예요. `어? 돈다 돈다 돈다. 나는 수직으로 해 가지고 저리로 가야 된다' 하고 방향을 정하고 돌게 될 때는 말이예요, 깨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우리 통일교회 아가씨들, 선생님이 여러분의 남편을 선택해 주기를 바라요, 여러분들이 선택하기를 바라요? 어때요? 여기는 처녀들이 하나도 없는 모양이구만. (웃음) 웃기는 왜 웃노? 웃는 패들은 전부 처녀들이겠지요? 뭐예요? 어느 거예요? 선생님이? 「예」 너하고 선생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 요것들? 너희들 어미 아비가 없어, 오빠가 없어, 친척이 없어? 왜 그래? 답변은 하나예요. `참부모니까 그렇지요' 이렇게 대답하면 난 꼼짝못해요. 그 외에는 답변이 없어요. 문선생 꼼짝못하게 할 수 있는 것은 그 한마디뿐입니다. `참부모니까 그렇지' 그럴 때는 뭐라고 그러겠나요? `네 말이 옳지 않다' 그러겠어요, `옳다' 그러겠어요? 기분 나쁘지만 `네 말이 옳다' 하는 거예요. (웃음) 옳다고 했으면 `할 수 없이 내가 묶어 줘야지, 죽기 전에는' 그러고 있다구요. (웃음) 기분 좋지요? 「예」

요즈음에 통계적으로 보니까 내가 맞춰 준 사람이 근사하더라구요. 아들딸 잘 낳지요…. 잘 낳았다는 것은 아들딸 낳을 때 힘들지 않았다는 말이 아니예요. 오히려 힘은 더 들기를 바라는 거예요. 힘은 더 들지마는 엄마 아빠보다 나은 자식을 낳아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봐 가지고…. 내가 조제관이예요. 약사가 조제하듯이 봐 가지고, 요렇게 하면 그 자식들은 멀끔한 녀석이 나오겠는데 해 가지고….

조화를 이루지 못하면 예술적 가치가 없어

여기 유종영이 왔나? 「예, 왔습니다」 저 건달 패. (웃음) 정읍 산골나기가 통일교회에 와 가지고 출세했다구요. (웃음) 근사한 색시 얻어 근사한 아들딸을 낳았다구요. 요즈음에는 또 뭐 대통령 후보자가 한번 되고 싶다고 건들거린다구요. (웃음) `아, 우린 국회에 안 내보내 줘요?' 이러고 있더라구요. 이놈의 자식아! 국회에 나가려면 여기 왜 왔어?

그래도 속은 갖고 있다구요, 도적놈 같아서 말이지요. (웃음) 그때 내가 얘기했어요. 색시가 울고불고…. 맨 처음에 볼 때, 그때 결혼할 때는 아이고! 살아 있는 사람이라도 살아 있는 사람이 아니예요. 죽어가려고 하는 사람 같았다구요. (웃음) 그런데 그 색시는 경북대학에서 수재라고 소문났다구요. 얼굴은 좀 길쭉하고 여자답지는 않고 좀 거세긴 거셌다구요. `너 이 남자와 함으로 말미암아 만사가 좋을 텐데, 어때?' 그랬더니 청천…. 그거 청천 뭐라고 그러나요? 벼락이예요. 이 벼락이 구름 낀 저녁에 치는 벼락도 아니고 밤에 치는 벼락도 아니고 청천 벼락입니다. 맑은 날 벼락 같아서 이게 죽을 지경이거든요. 이러고 답변도 안 했다구요. 그러나 선생님은 절대 믿거든요. `요놈의 간나야! 너 이랬으면 시집가야 되겠어?', `가야지요', `그런데 왜 그러고 있어?', `나도 모르겠시유' (웃음) `이놈의 간나! 너 지금까지 돌아다니면서 네 눈은 수평선에 놓고 올려다보고 난 이런 남편을 얻겠다고 생각하고 돌아다녔구나, 이 쌍간나야?' 하고 물어 보니까 `그렇기는 그렇소' 하길래 (웃음) `그걸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할 수 없어' 그랬다구요. 그래 내가 얘기했어요. `좋은 아들딸 낳을 거야. 네가 꿈꾸고 계획하는 것보다도 좋은 아들딸 갖는다. 시집가서 낳아 보라구. 낳아 봐 가지고 틀리거든 나한테 와서 항의하라구. 그때 가서는 싸움을 벌여도 내 기쁘게 받아 줄 생각한다'고 했어요. 그래 요즈음에 물어 보게 되면 `아이고! 제가 그때 철이 없어 그랬지요' 그래요. 허허허허. (웃음) 할말이 있나요? `철이 없어 그랬습니다. 알고 보니 선생님 말씀대로 딱 그렇게 됐습니다' 그러더라구요. 「아멘!」 (웃음) 유종영 여편네가 아멘 해야지 그 곁다리가 `아멘' 하면 뭘하노? (웃음)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사랑 알았지요? 「예」 암만 머리가 돌대가리라도, (웃음) 돌대가리보다 시멘트대가리라도 알 거예요. (웃음) 돌대가리보다 시멘트대가리가 더 나쁘지 뭘 그래요? (웃음) 그런 대가리라도 이제 알 거예요, 참이란 것을. 알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아침에 여자들은 화장할 때 코를 만지고 입술을 만지면서 `너 입술아! 참입술이야, 아니야?' 물어 보라구요. 그걸 뭐라고 그러나요? 루즈를 바른다고 하나요? 난 모르겠구만. 바르면서 내 손가락이 참이야? 입술이 참이야? 이거 가짜 갖다 붙인 거야, 참 갖다 붙인 거야? 이렇게 생각할싸. 그러면 여자들은 전부 다 우리 엄마 입술 보는 거예요. 가르쳐 줘도 알지 못하면 낙제라고 봐야지요. 그러면서 화장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 화장이란 말 참 잘 지은 말이라고 생각한다구요. 불에 태워 버리는 걸 화장이라고 하거든요. (웃음) 그게 쓸데없는 것이니 화장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다고 화장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구요. 화장을 하더라도 고급화장을 하라는 것입니다, 멋지게. 여기가 툭 나왔거들랑 말이예요. 여기가 이렇게 나왔으면 어떻게 해야 되나 하면, 여기에 작은 혹을 하나 갖다 그리는 거예요. 그것은 괜찮아요. (웃음) 그래야 상대가 어울리거든요. (웃음)

보라구요. 그게 그런 거예요. 천리 만리 되는 광장이 깨끗하면, 먼지 하나도 없고 잎 하나도 없으면 얼마나 그거 삭막해요. 얼마나 기가 막히게 처량해요. 거기에 돌 같은 것을 하나 갖다 놓든가 하면 그것이 모든 걸 상징한다구요. 예술은 그런 거예요. 주체와 대상 관계의 조화를 이루지 않고는 예술적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요즈음에 보면, 엊그제도 어디를 가는데 여자 둘이 가고 있어요. 가만 보니 중년 같아요. 궁둥이를 보니까 애기를 낳았어요. 궁둥이가 큰 걸 보면 애기를 낳은 거예요. 둘이 앞에 가는데 궁둥이가 닿기 때문에 팔을 이러지 못하는 거예요. `저놈의 여자들, 남들은 전부 다 쌍쌍이 가고 아들딸을 앞세우고 거느리고 경치 좋은 데 와서 노는데, 저건 틀림없이 과부 아니면 소박맞은 여편네구만' 하고 생각했어요. 걷는 것이 힘이 없어요, 힘이. 그거 왜? 그 옆에 남자가 있으면 힘이 없으려고 해도 없을 수 있나요? 남자가 천천히 가도 여자는 빨리 가니까 이게 조화가 됩니다. 둘 다 천천히 가면 기분 나쁘지만, 남자는 천천히 가고 여편네는 작으니까 바스대야 조화가 되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이 가라사대 `여자는 절대 크면 안 돼. 남자보다 작은 것이 원칙이야' 했다구요. 왜 그러냐? 바스대야 되거든요. (웃음) 동적(動的)이거든요. 남자가 가만히 한 걸음, 두 걸음 가게 되면 여자가 바스대야 주위를 돌아가는 상징이 되거든요. 그래야 멋이 벌어지는 거예요. 멋이라는 것은, 직선은 멋이 없어요. 원형을 그려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의 몸뚱이를 제일 그리기 힘들어요, 볼록볼록하기 때문에. 남자보다 더 미가 있다는 것입니다. 옴폭하고 볼록하고 그러니까.

보니까 그 아줌마들이 어울리지 않더라 이겁니다. 야, 내가 그거 사진이라도 찍어서 한바탕 설명할 때 이걸…. 그런 두 사람이 가까이 가면 궁둥이가 닿을 수밖에 없어요. 그러니 그게 어울리지 않더라 이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것은 빠르다구요.

대응과 상응관계를 중심삼고 조화의 미를 갖추어야

워싱턴 타임즈가 세계 신문편집 올림픽 대회에 나가 가지고 4 년째 연우승했는데, 그거 누가 만들었느냐? 내가 전부 다 코치했어요. 왜? 이런 조화에 대한 센스가 예민하거든요.

여기 엄덕문이 있지요? 엄덕문! 「예」 세종문화회관 설계했지요? 그때 내가 척 보고 `저 선이 틀렸다, 재봐' 하니까 안 틀렸다는 거예요. 그래서 `재보라' 했어요. 2 밀리 틀렸다고 했는데 틀림없었습니다. 우리 이스트 가든에서도 `그 문이 2 밀리 틀렸는데 덕문이 너는 어때?' 하니까 `틀리기는 어디가 틀려요?' 하는 거예요. `재봐라. 2 밀리 틀렸다' 했는데 정확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글씨를 잘 써요. 명필은 못 되지만 명필을 놀려 먹지요. 명필은 아니지만 힘이 있어요. 대로를 활보하는 뭐가 있거든요? 우리 애들이 글씨 잘 쓰는 것도 측정감각이 예민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임자네들을 봐도 분석이 빠른 거예요. `저거, 뭘 해먹겠구만' 내 자랑을 해서 안됐습니다만 말이예요, 조화의 미를 갖춰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 이마가 번번한 사람은 이러면 안 돼요. (흉내 내심) 그 사람들은 입술을 두둑하게 물고 될 수 있는 대로, 뭐 껌 깨물어서 안 된다면 입을 부욱 (흉내 내심) 하고 반웃음을 짓고 다녀야 어울립니다. 이상헌이, 미안합니다. (웃음) 왜 웃노? 조화의 미가….

내가 그런 걸 잘 아는 사람인데, 언제든지 우리 어머니하고 나하고 싸움하는 것은…. 내가 전문분야를 다 통달했는데 이제는 반대로 하고 싶다구요, 반대로. 나는 돈도 있어요. 어디 옷이 없나요? 옷이야 몇만 벌이라도 살 수 있는 실력 있는 사람 아니예요? 자동차만 하더라도 내가 사고 싶으면 살 수 있는 능력 있다고 다 인정하잖아요.

여기 온 사람들에게 넘버를 올려 가지고 자동차 한 대씩은 내가 당장에 현대 자동차에서…. 요거 몇 대 되겠나요, 몇 대? (웃음) 몇 명이나 왔나요? 한 오백 명이 되나요? 오백 명 못 되겠구만. 김협회장! 어디 갔나? 여기 지키는 사람 누구예요? 여기 의자가 몇 석이예요? 「한 육백 명 됩니다」 육백 명. 육백 명이면 내가 차 한 대씩 사 줄 수 있지요. 그렇게 할까요? (웃음) 내가 기분만 나면 그럴지도 모르지 뭐. (웃음) 미안한 모양이구만. 「말만 들어도 고맙습니다」 (웃음) 그러니까 사고예요, 사고. 조화의 미는 남자가 있으면 여자가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미국의 여권주의자들은 나를 보고 `문선생은 뭐 어쩌고 어쩌고, 여권이 뭐 어떻고…' 해요. 그 반대하는 사람들 오라는 거예요. 오면 얘기를 해주는 거예요. 세상이치가 이렇게 됐는데 한번 들어 보라는 거예요. 한참 얘기를 듣다 보니 재미있는 얘기거든요. 그래 결론에서 `여자가 중심이요, 남자가 중심이요?' 하면, 대답할 때는 자기도 모르게 `그거 뭐 물어 볼 게 있어요. 남자가 중심이지' 그런다구요. `당신은 여권운동 하는 걸 시정해야 돼. 어때?' 하니까 `몰랐습니다' 하는 거예요. 내 그런 놀음 잘하는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 돼먹지 않게 잘났다는 사람들을 휙 까 버리는 거예요. `이놈, 미국놈의 자식들! 전부 다 돼먹지 않은 자식들!' 하고 까 버리는 거예요. 아시아 사람으로서 역사적으로 서양 사람들을 깐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깐 대표자는 나밖에 없는 거예요. 그거 공인해야 돼요. 알겠어요? 「예」 한국 사람이 왜 못났나요? 때를 못 만나서 지금까지 이러고 있는 것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이 어울려야 돼요. 아무리 절대적이고 아무리 영원 불변하더라도 뾰족한 것만 있으면 되나요? 산꼭대기만 있으면 되나요? 그 반면에 넓은 것도 있어야 되고, 둥그런 것도 있어야 되고, 하나의 모진 것도 있어야 되고, 한 편이 기울어진 것도 있어야지요. 저쪽에서 삐죽 나왔으면 여기서는 (손짓을 하시며) 이렇게 나가다가 이렇게 돼야 어울리는 겁니다. 모든 천지 이치가 그렇습니다. 대응과 상응관계를 중심삼고 조화의 미를 갖춰야 되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의 자리에 서게 되면 믿음을 강조할 필요가 없어

자, 그러면 오늘 사랑이 제일 중요하다고 했는데, 참사랑을 말하다가 여기까지 왔어요. 이제 돌아갑시다.

책임분담을 쭉 말할 거니까 들어 봐요. 통일교회에서 원리주관권, 결과주관권이라는 말을 하지요? 아까 잠깐 곽정환이에게 물어 봤는데, 뭘 물어 봤나? 첫째는 뭐라고 물어 봤나, 곽정환이? 「절대 믿음, 절대 복종, 절대 사랑」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절대 믿어야 돼요. 우리 어머니는 나에 대해서 그렇게 생각 안 하지요. 이 여편네들은 남편들이 조금만 늦으면 눈이 뒤집혀 가지고 `어디 갔더랬소?' 하고 물어보는 거예요. 그런 간나들은 참된 여편네가 아니예요. 절대 신앙을 가져야 돼요. 절대 믿어 줘야 돼요. 그다음에는 복종, 절대 순응, 복종해야 돼요. 남편이 주체적 입장에서 주장하는 것은 받아들이고 봐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절대 사랑을 해야 돼요. 그런 사람은 말하지 않아도 사흘도 못가서 양심의 고통을 받는 것입니다. `나는 진짜로 가짜구나' 하게 되는 거예요. 여편네와 눈만 맞추게 되면 눈이 돌아가는 거예요. 정면으로 대하게 되면 남편이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돌아서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특권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죄를 지은 사람의 눈은 영원히 같이 초점을 맞출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그러나 선한 사람은 눈을 들어 영원히 하나님에게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 죄인은 자기 스스로 부끄러움을 느끼지요? 악한 사람은 머리를 숙이게 돼요. 천지 이치가 그래요. 선한 사람은 당당하게 영원히 초점을 맞추게 되는 거예요. 동위권에 서는 거예요. 참은 동위권에 서는 것입니다. 동참권을 가질 수 있고, 그 환경적 모든 전체를 주관할 수 있고, 소유적 물건을 주관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이 좋은 거예요. 알겠어요? 말을 해도 다 잊어버리는 것 같아서 내가 땀을 흘리면서 반복하고 그러잖아요. 이런 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참된 사랑을 중심삼은 아버지와 아들딸 가운데서는 `자, 너 나 믿어라' 해서 믿는 걸 초월해 있습니다. `복종하라'는 말에 대해서도 초월해 있습니다. 그런 자리입니다. `사랑하라'는 말도 초월해 있는 거예요. 말을 초월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얼마나 멋져요.

그러한 원칙의 사랑을 중심삼은 거기에는 제2의 술어가, 형용사의 술어가 필요 없는 것입니다. 그런 절대적인 기준이 사랑이예요. 하나님과 인간관계에 그것이 성사돼야 할 것인데 성사 못 된 것이 타락이다 이겁니다. 타락됐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여러분에게 `하나님을 절대 믿어라! 믿어라!' 이렇게 주장하는 것도 타락했기 때문에 하는 말입니다. `복종해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절대시해라!' 하는 것도 타락했기 때문에 하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해라! 해라! 해라!' 하는 것도 타락했기에 하는 말입니다.

참된 사랑의 자리에 섰다 하는 아버지와 아들딸에 있어서는 믿음을 강조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위에 있어야 돼요. 복종 이상을 주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사랑해라! 사랑해라!' 한 것은 그 이상의 사랑을 요구한 것입니다. 성경에도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했으니 이것이 첫째 되는 계명이다'라고 했어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라는 것은 생명을 걸라는 것입니다. 어영부영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길이 없는 겁니다. 절대적으로 모든 것을 맡기고, 전부 다 바쳐 가지고 사랑하라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 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사랑을 가지고는 하나님과 동위권에 설 수 있어

인간이 책임분담을 해왔더라면 그러한 원칙적 기준이 성사될 것이었는데, 책임분담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책임분담이라는 요건 이상이 있어야 되게 된 것입니다. 믿음을 극복하고, 절대복종이라는 술어를 극복하고, 절대사랑이라는 것을 주장하지 않아도 그 경지에 도달할 수 있는 기준이 우리 인간이 본래 하나님과 맺어야 할 관계였습니다. 이 관계는 무엇을 통해서 벌어지느냐? 책임분담을 완수하게 될 때입니다, 책임분담을 완수하게 될 때. 성숙해 가지고 남자면 남자가 어떤 것인가를 알고, 여자면 여자가 어떤 것인가를 알고 하나님을 절대 믿듯이 둘이 서로 절대 믿을 수 있고, 하나님에 대해서 절대 복종하듯이 둘이 서로 복종할 수 있는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사랑하는 데에 있어서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라'는 말 이상의 자리에 설 수 있는 부부의 인연이 아담 해와에게 갖추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게 문제예요.

그래서 책임분담 미완성으로 말미암아…. 아담이 만약에 책임분담을 완성했으면 그는 사랑을 중심삼은 효자 중의 효자가 됐을 것입니다. 알겠어요? 책임분담을 완성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상대적인 입장에 섰으면 아들의 입장에서 만천하의 역사 이래 인간을 대해서 하나님이 요구하는 사랑의 개념을 중심삼은 효자라는 말의 첫째가 됐을 것입니다. 효자의 대왕이 아담이 되는 겁니다, 처음이니까. 거기서 역사가 시작하는 겁니다. 효자는 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절대적으로 받는 사람입니다. 완전히 받는 사람입니다. 완전히 일체된 사람입니다. 그런 효자가 하나님 앞에 없는 것입니다. 그게 문제예요.

그다음에 남자는 효자가 못 됐습니다. 효자는 종적인 중심을 이어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설 수 있고, 횡적인 기반을 연결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터전이 남자예요. 그러니 여자를 중심삼고 남자로서 절대적인 믿음과 복종과 사랑기준 이상의 자리에 서 가지고 횡적 사랑의 기반을 연결시키는 남편이 돼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인류역사, 과거, 현재, 미래의 인류세계가 살아 나가는 데에 사랑을 중심삼고 맺어진 모든 부분에 있어서는 이 전통기준을 영원히 이어받을지어다! 「아멘」 이럴 수 있는 기준이 아담에게 세워지지 않았고 해와에게 세워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아담이 역사적인 사랑을 중심삼은 아들로서 챔피언이요, 역사적인 사랑을 중심삼은 남편으로서 챔피언이 되기를 바랐습니다. 그런데 그러지 못했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형제지간에 있어서 아담은 오빠고 해와는 동생 아니예요? 형제지간에 있어서 사랑을 중심삼고 아담은 오빠 중의 대왕 오빠입니다. 그 오빠의 가는 길에 절대 복종함으로 말미암아 절대 완성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절대 순응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해결돼 나가는 겁니다. 그런 자리에 감으로 말미암아 오빠 것이 내 것이 되는 겁니다. 그가 하나를 가졌으면 내가 그 하나에 동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한 입장에 서게 되면 모든 것이 자기와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사랑은 동참 동위권에 설 수 있는 특권이 있는 겁니다. 알겠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상속받을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겁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나님이 아무리 전지전능하다고 해도, 절대적이라고 하더라도 내가 사랑을 갖고 있을 때는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동참할 수 있는 겁니다. 동위권에 내가 올라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일자무식한 여자가, 시골이나 어촌에서 막 자란 여자가, 고아같이 형편없이 자란 처녀가, 만일에 그 나라의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사람을 남편으로 맞아 그가 대통령이 되면 일약 하룻밤 사이에 대통령 옆에 가나요, 못 가나요? 「갑니다」 또 대한민국의 4 천만 국민이 `못 갑니다. 못 갑니다. 왜 가, 나보다도 못생겨 가지고. 대통령 부인이 되기 위해서는, 퍼스트 레이디가 되기 위해서는 제일 미인이어야 된다. 눈을 봐도 코를 봐도 모든 것이 4 천만 전체의 대표가 돼야 할 것인데…' 그래도 전부 다 무사통과입니다. 사랑의 관계만 맺었으면 무사통과라구요. 못 오게 하는 대통령이 있으면 그 대통령은 가짜 대통령, 쌍놈의 자식이라구요. 맞소, 안 맞소? 「맞습니다」 사랑은 위대한 거예요. 사랑이 위대해요.

남편의 사랑을 받게 된다면 그 시아버지 시어머니가 내 것입니다. 상속권한이 있습니다. 시아버지 시어머니가 다른 사람이 아닙니다. 내 것입니다. 시누이 시동생들이 전부 다 내 것이예요. 놀라운 사실입니다. 동위권에 동참할 수 있고, 상속을 받을 수 있는 특권이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우리는 만우주의 최고의 사랑을 가진 기수가 돼야

하나님이 우주의 대주재이고 전지전능하셔서 지금도 갖지 않은 것이 없는 능력이 많으신 분이지마는 아무리 그렇더라도 사랑의 인연을 가지고 효자의 자리에 선 아들이 물어 보지 않고 가슴을 쓱헤친다고 해서 `에이! 야야! 너 언제 봤다고 그러는 거야?' 그러겠어요? 언제 봤느냐고 말하더라도 모른 척하고 자꾸 헤쳐 가지고 옛날에 자기 아버지 젖 만지듯이 이렇게…. (흉내 내심) `나 옛날에 우리 아버지 젖 만지듯이 만지고 싶어서 그래요' 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아버지가 어떻게 하실까요? 기분 나빠하겠어요? 그 아버지가 참 행복해 할 거라구요. 점점 크면 자기 무릎 앞을 떠나 가지고 담 넘어가고, 강 건너가고, 산 넘어 꺼지려고 하는데 넘어갔던 자식이 담을 넘고, 문턱을 넘고, 옷을 넘어 옛날같이 자기 젖 만지려 할 때, 아버지가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김목사! 「좋습니다」 김목사처럼 못생긴 사람도 그래요? (웃음) 고집이 많고 주장이 강한 사람인데. 어때요? 그 기분 나쁘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곧 죽을 할아버지라도 `어서 만져라, 어서!' 기분이 좋아 가지고 그럴 거예요.

내가 그걸 무엇으로 증거하느냐? 난 틀림없이 증거해요. 내가 외국 같은 데 다녀오면 말이예요. 우리 어머니 있을 때 내가 효도할 줄 알았다구요. 그런 걸 훤하니 잘 알지요. 밤을 새워 가며 얘기해 주는 거예요. `어머니, 뭘 했는데, 이렇게 이렇게 하고…' 오기만 하면 그저…. 내가 말을 못 하지도 않지요. 재미있게 형용사를 끼워 가지고 어머니가 졸려고 할 때는 싹 재미있는 얘기로 깨워 가지고 밤을 새워 가며 얘기해 주는 것입니다. 어머니 무릎을 만지면서 얘기하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아침이 되었는데 밥 먹는 것도 잊어버리더라 이거예요. 밥 안 먹고도 밥 먹은 줄 알더라구요,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한번 해보라구요.

여기 할머니들 말이예요, 할머니의 아들이, 한 육십쯤 된 아들이 와 가지고 할머니의 젖을 빨면 하나님이 보시고 뭐라고 하실까요? `저 요사스러운 자식! 세상에 없는 구경거리 났다'고 그러겠어요? `거―룩 거―룩 찬양할지어다!' 이럴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이라도 그럴 거예요. 육십이 넘은 아들이 어머니 젖을 먹겠다고 젖을 빨고 있으니 세상에…. 며느리, 사위, 손자까지 봐 가지고도 그런다면 얼마나 이상하겠어요. 그렇지마는 사랑의 세계에서는, 하나님의 진짜 사랑에서는 어머니는 그 이상의 행복이 없다는 것입니다. 영감님이 젖을 빨아 주는 것보다도 아들이 젖을 만져 주는 것이 더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그럼 영감들은 젖을 전부 다 빠나요? (웃음) 나 모르겠어요. 물어 보라구요, 여러분 엄마 아버지한테. 그렇다는 거예요. 거기는 경계선이 없어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 사랑은 경계선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재미있는 말이지요?

자,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책임분담을 못 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되었느냐? 사랑의 대왕, 사랑의 아들, 대왕적 아들, 대왕적 사랑의 남편, 대왕적 오빠, 대왕적 누나, 이것은 하나님 앞에 기수입니다. 하나님은 만우주의 최고의 사랑을 가진 분인데, 하나님 앞에 기수들이라는 거예요. 여기서는 기수예요, 기수. 알겠어요? 기수라는 말 알겠지요?

하나님 앞에 사랑의 기수가 되었어야 했던 아담

오늘 제목이 뭔가요? 「책임분담과 사랑의 기수」 기수! 아담은 효자의 뭐예요? 「기수」 남편의 뭐예요? 「기수」 기수. 그다음에는 오빠의 뭐예요? 「기수」 그다음에 더 올라가서 나라의 뭐예요? 「기수」 기수. 천지의, 대우주의 사랑의 기수입니다.

하늘나라 가게 되면 하나님은 체(體)가 없어요. 그게 무슨 말인지 여러분은 모르지요. 저나라에 가게 되면 아담이 하나님 대신 형상을 쓰고, 하나님의 얼굴로 나타나게 되어 있는 거예요. 하나님은 내적인 아담의 마음과 같은 자리에 계십니다. 그래서 아담이 영계에 가게 되면 하나님 아버지의 실체를 쓴 아버지고, 창조한 하나님은 실체를 쓰지 않은 무형의 아버지예요. 그 아버지는 뿌리가 둘일 수 없어요. 하나니까 그 하나의 뿌리 앞에 아담 해와 둘이 뻗어가 가지고…. 영계에 가게 되면 실체를 쓴 하나님 대신 아버지가 있고, 그다음에는 뭐가 있어야 되나요? 뭐가 있어야 돼요? 「어머니요」 어머니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그게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통일교회에 있어서는…. 영계에 가게 되면 선생님이 하나님 대신 중심 아버지 입장에 서고, 어머님이 하나님 대신 중심 어머니 입장에 서 가지고 인류 앞에 부모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맺어진 그 내연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참부모라는 말이 탄생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이 타락하지 않고 사랑을 중심삼고 왕권을 가진 존재가 되었다면 기수라는 것입니다. 효자의 기수, 남편의 기수, 오빠의 기수, 남자의 기수…. 사랑을 중심삼고 기수가 돼 있으니 하나님이 원하는 남자 중의 남자입니다. 효자를 찾더라도 이를 찾게 돼 있고, 남자를 찾더라도 이를 찾게 돼 있고, 남편을 찾더라도 혹은 모든 전체를 대신하는 왕을 찾더라도 이를 찾게 돼 있습니다. 사랑을 중심삼고는 왕을 대표하는 사람입니다.

그랬으면 아담은 개인적인 기준의 인격에 있어서 남자로서 세계적인 대표자요, 가정에 있어서 세계적인 표본적 대표자요, 종교계에 있어서 아담 일족은 세계적인 기수의 일족이요, 아담 일국은 사랑을 중심삼은 세계적인 기수의 나라입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기수로서 이루어진 세계 인류라면 지상에서 하나님과 더불어 같이 사니 그것이 지상천국이요, 그러한 지상에서 살다가 저나라에 가면 천상천국이 되느니라!

자, 그러니 여기서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은 참사랑입니다. 그러니 참사랑을 찾아가야 합니다. 절대 개념, 유일·불변·영원의 개념을 지닐 수 있는 삶을 살아라 이겁니다. 여러분! 생활과 생애는 다릅니다. 생활은 1일을 중심삼고 사는 것을 말합니다. 생애는 일생을 두고 사는 것을 말해요. 생활만 그렇게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생애를 그렇게 살아야 됩니다. 밤낮이 있고, 높고 낮음이 있어도 나는 치우치지 않는다, 동서남북의 방향이 달라지더라도 나는 변하지 않는다, 춘하추동이 엇갈리더라도 내가 가는 사랑의 길은 엇갈리지 않는다, 그런 마음을 갖고 가야 됩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원수와 하나될 수 있어야

그런 남자가 있으면 여자들 남편으로 얻고 싶지요? 그거 보면, 내가 그런 사람인가, 안 그런 사람인가 모르겠어요. 「그런 사람이예요」 그런 사람인데, 어머님이 선생님이 어릴 때 결혼한 어머니인가요, 두번째 결혼한 어머니인가요? 두번째 결혼했는데, 그게 뭐 진짜예요. 난 솔직한 사람입니다. 가짜 아니예요, 가짜. 문제가 다르다구요. 해와가 타락했더라도 아담만 변치 않았으면 해와는 얼마든지 창조할 수 있는 거예요.

내가 이혼한 것은 내가 원해서 한 것이 아니예요. 내가 이런 얘기를 해서는 안 되겠지만, 경기도 교구장한테 우리 성진이 엄마 사촌 되는 사람이 찾아와 가지고 자기 일가 문중에서 전부 반대해 가지고 이혼시켰다고 직고하더라는 거예요. `그때 문선생이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우리가 왜 그랬겠노. 이단 괴수고 기독교를 전부 다 말아먹는 줄 알고 그랬는데, 지금 가만 보니 판세가 틀려졌고, 우리들이 잘못했다'고 하면서, 회개하러 왔다고 하면서 직고했다는 것입니다. 형무소 따라다니며 못살게 하고 반대하고, 이혼장 쓰라고 코치한 것이 자기들이라는 것입니다. 교회에 찾아와 가지고 그저 비참해 가지고…. 그래, 누가 잘못했어요? 누가 잘못했어요?

요즘에 기성교회에서는 `문 아무개는 여편네 추방해 놓고 자기 변명한다'고 그래요. 내가 그런 말 듣기 전부터 그런 말이 우리 식구들에게 반드시 들려올 줄 알았다구요. 서대문 형무소에서 타일러 가지고 얼마나…. 세상에 여자로서 하지 못할 그런 환경도 전부 다 포용하고 내가 책임을 지고 가려고 그랬는데…. 내가 안 당한 일이 어디 있나요? 그 얘기를 해 놓으면 역사가 될 수 있어요.

옛날 소크라테스 여편네는 무슨 여편네라고 그러나요? 「악처」 악처? 소크라테스 여편네는 무슨 관도 없다구요. 우리 성진이 엄마는 관을 갖고 있어요. 재림주님은 구름 타고 와야 된다는 거예요. `실체로 온다는 우리 남편은 가짜야' 그러면서 그 씨도 받지 않겠다고 그런 거예요, 씨도. 씨도 받아서는 안 된다고 그 일가족이 그렇게 코치했다구요. 기가 막히지요. 결혼해 가지고 그렇게 살았다구요.

이런 얘기 이제 해서는 안 되지만, 그건 사실입니다. 문씨 종자를 안 받겠다는 거예요. 그거 보면 지금 현재 우리 어머니는 공헌이 크지요. 할 수 없다 이겁니다. 그건 기성교회가 그렇게 만들어 놨어요. 가정을 파탄시키게 한 것이 누구냐? 기성교회입니다. 원수들이예요. 세상 같으면 복수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내가 기성교회를 구하기 위해서 통일교회에 투자하는 것의 몇 배를 쓰고 있는 거예요. 초교파운동을 위해서 10배, 20배까지 투자한 것입니다.

미국 교회가 반대하고 미국이 반대해서 댄버리에 들어갔는데, 그걸 복수해야 할 것인데 그 나라를 살려 주기 위해서 보수세계에 단체를 여섯이나 만들어 줬습니다. 요즈음에 와서는 내가 움직이는 대로 보수세계의 떼거리들이 따라올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아 놓았습니다. 미국을 살려 주기 위해서 그랬다구요. 워싱턴 타임즈를 만든 것도 내가 조서를 꾸미면서 재판소 테이블 위에서 사인한 거예요. 원수의 나라지만 내가 아는 것은 이 원수의 나라에 인류가 달려 있다는 거예요, 인류가.

부부지간이라도 사랑으로 하나 안 될 때는 남

인류가 방향길을 잘못 가니 아는 내가 이걸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래서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고 거기에 방대한 투자를 했다구요. 이제는 명실공히 레이건 대통령이 워싱턴 타임즈에 목을 매고 행동적인 방향을 가려 갈 수 있게 됐습니다. 그런 기수가 돼 있다구요. 오늘날 이런 걸 한국 정부는 모르지요. 정보원 졸개들 `문 아무개는 뭐 이래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오늘 여기도 왔을 거라구요, `무슨 얘기하나 보자' 하고 말이예요. 내가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나날을 보내는 사람입니다. 내가 가르치는 대로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말한 대로 실천하는 사람이예요. 내가 어머니를 모시고 지금까지 사는 데 있어서 어머니가 나를 무시 못 해요, 말한 대로 하니까. 그릇된 것이 있으면 말하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의 남편 노릇 하기가 쉬운 게 아니예요. 남의 아비 노릇 하기가 쉬운 것이 아니예요. 남의 아들 노릇 하기가 쉬운 것이 아니예요. 사람은 그런 상대적인, 대립적인 입장에 서서 가치를 추구하는 그 처음과 과정과 결과를 연결시킬 수 있어야 됩니다.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상대가 안 될 때는 남입니다. 전부 남이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이 쉬운 게 아닙니다. 남의 아버지 노릇 하기 쉽지 않고, 남의 아들 노릇 하기 쉽지 않고, 남의 남편 노릇 하기 쉽지 않고, 남의 형님 동생 노릇 하기 쉽지 않고, 그 나라의 백성 노릇 하기 쉽지 않아요. 인류세계 앞에 한 사람이 되는 것, 천지 앞에 하나님이 보는 하나의 인간으로서의 자격을 갖추고 사는 것이 쉽지 않아요. 사랑으로 연결하게 되면 모든 것이 다 통해요.

사랑을 중심삼고 불변의 내용을 가져야 진리

그러면 아담문화는 무슨 문화냐? 불변적, 영원적, 유일적, 절대적인 사랑의 문화의 출발을 봐야 하는데 그게 깨졌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걸 되찾아가야 되겠으니 변하는 세계에서 변치 않는 모습을 만들고, 절대적 신앙과 복종의 길을 가야 하는 것입니다. 종교의 길을 통해서 탕감이라는 원한의 길을 되돌아가지 않으면 안 될 길이 남아 있습니다. 이런 슬픔의 역사노정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절대 신앙, 절대 복종, 절대 사랑을 해야 돼요. 왜? 하나님의 본연의 사랑에 연결된 절대적인 불변의 사랑, 유일의 사랑, 영원한 사랑을 찾으려니 영원한 믿음과 복종과 유일적 사랑의 모든 내용을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책임분담권을 넘어설 수 없는 거예요.

예수님이 말하기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 앞에 갈 자가 없다'고 했는데, 여기에 한 가지 빠졌다구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사랑이니 나와 더불어 하나님 앞에 갈지어다' 라고 해야 돼요. 동등권에 서야 돼요. 그렇게 써야 된다구요. 그 사랑이 빠져 있다구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생명 가지고 뭘하나요? 생명이 그냥 나오나요? 사랑에서 나오는 거예요. 진리가 뭐예요? 여자가 가야 할 진리는 참된 남자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이게 진리예요. 진리가 따로 있지 않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제일 간단하지요? 여자에게 있어서 가야 할 진리의 길이 뭐라구요? 「참된 남자를 찾아가는 것이요」 참된 남자를 찾아가는 길입니다. 참된 남자가 못 되었거든 여자가 참된 남자를 만들어 가는 길이예요. 또, 남자의 진리가 뭐예요? 마찬가지예요. 참된 여자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못 되었거든 만들어 가야 돼요.

그래, 여자를 만나 가지고 남자는 뭘할 거예요? 참된 사랑을 찾아가야 됩니다. 그게 진리의 길입니다. 기분 좋지요? 그 이상 어디 있어요? 진리의 정의를 그 이상으로 내릴 수 있는 술어가 있으면 나한테 얘기해 보라구요. 얘기해 봐요. 여자로 생겨나 가지고 자라서 시집가고 싶지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시집가고 싶지요? 야! 몇 살? 「열세 살입니다」 열세 살. 큰 다음에 시집가려고 하지? (웃음) 시집 몰라? 시집가고 싶지? (웃음) 그래, 안 그래, 이 녀석? 뭐가 수줍어. (웃음)

진리가 뭐예요, 진리, 진리? 박사님보고 `진리가 뭐예요, 진리가?' 물으면 `진리가 진리지'라고 하지, 답변 못 한다구요.

국민이 가야 할 진리의 길은 뭐냐? 나라의 중심존재를 위해 가지고 변치 않는 사랑의 인연을 찾아가는 길입니다. 그 길이 애국자의 길입니다. 국민은 애국자의 길을 가야 됩니다. 그다음에 인류가 가야 할 진리의 길이 뭐냐? 성인의 길입니다. 성인의 길을 가야 합니다. 자기 일국을 넘어서 만민을 동포와 같이, 형제와 같이, 자기 대상과 같이 사랑하며 가는 것이 세계를 향해 가는 진리의 길이더라. 아멘!

하나님에게 있어서도 진리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진리의 길을 가르치노니 들을지어다!' 이럴 때 무슨 말을 할까요? 하나님이 진리의 길을 말한다면 무엇을 말할까요? `나를 절대 믿는 것이 진리다' 그래요? 아니예요. `나를 절대적으로 사랑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 길, 사랑하고 싶은 길을 찾아가는 것이 진리의 길이니라. 나도 너를 버릴래야 버릴 수 없고 영원히 사랑하고, 너와 나 사이에 그런 다리를 놓는 것이 진리의 길이니라' 할 때에 `아멘!' 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인간은 기분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다 좋아합니다. 내가 `아―' 하고 입 다물면 하나님이 `멘―' 하고, 하나님이 `아―' 하고 가만 있으면 내가 가라사대 `멘―, 음메―' 하는 거예요.

진리가 뭐냐? 지금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이거 정의를 다 내려야 됩니다. 길이 무슨 길이예요, 무슨 길?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했는데 생명이 무슨 생명이예요? 사랑 없는 생명은 가짜예요. 죽은 생명이예요. 여자가 아무리 잘났더라도 죽은 생명이고, 남자가 아무리 미남이라도 죽은 생명이예요. 맞소, 안 맞소? 「맞습니다」 곽선생님? 「맞습니다」 저기 박의원! 「예」 맞소, 안 맞소? 「맞습니다」 그래요? (웃음) 난 모르겠구만, 무슨 말인지. 그걸 알아야 됩니다.

길이 무슨 길이예요? `나는 길이요, 진리…' 진리가 무슨 진리예요? 생명이 무엇이예요? 사랑 빼놓으면 다…. 골자가 빠졌다 이거예요. `사랑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으면 아버지 앞에 갈 수 없다. 사랑이니 나와 더불어 아버지 앞에 갈지어다' 하는 데는 구주개념이 없어요. 사랑은 동등개념이요, 동참개념이요, 상속개념이요, 마음대로 내 것 삼을 수 있는 것입니다. 간단하지요?

`나는 진리의 길을 가는 사람이야' 할 때, 부모 앞에 효자의 사랑을 가지면 그건 진리입니다. 남편 앞에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는 아내, 형제 앞에 사랑을 중심삼고 불변의 내용을 가지고 가는 한 그것은 참이 되는 거예요, 참이. 그런 진리만이 참입니다.

책임분담을 완성하게 되면 사탄의 참소조건이 없어져

그 자리에 우리 인간시조가 못 나갔기 때문에 오늘날 그걸 탕감복귀해야 하는 것입니다. 정의의 부모를 설정함으로써 정의의 민족, 정의의 세계가 나와야 하는데, 안 나왔으니 그것을 거꾸로 탕감복귀하는 거예요. 역사시대의 종교를 전부 묶고 인류를 묶어 가지고…. 사랑의 인연을 중심삼고 태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그 인연을 중심삼고 태어났다 하는 조건을 제시해서 세계적 운동을 일으키는 게 통일교회입니다. 조건이라는 것은 접붙이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접을 붙여야 됩니다. 통일교회의 축복가정들은 전부 다 선생님한테 접붙였지요? 「예」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무엇을 말하느냐? 순수한 혈통을 말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전부 다 접붙여야 됩니다. 결혼이라는 건 축복을 말하는 것입니다. 접을 붙여야 됩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아까 말한 남자로서 가져야 할 오빠의 사랑의 기수, 남편의 사랑의 기수, 국가의 대통령으로서 사랑의 기수를 중심삼고. 만국인의 사랑의 기수로서의 성인, 하늘의 왕권을 중심삼고, 하늘나라의 궁중법을 중심삼고 사랑의 도를 갖추고 태어난 성자, 하나님의 아들로서 사랑의 기수를 지금까지 하나님이 못 가졌다는 것입니다.

아담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성자의 기수가 되는 것이요, 미래에 성인의 사랑의 기수가 되는 것이요, 미래의 애국자의 기수가 되는 것이요, 미래의 가정의 기수가 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것이 아담이었습니다. 이걸 잃어버렸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잃어버렸으니 다시 접붙여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필요한 것이 뭐라구요? 책임분담을 완성해 가지고 직접주관권과 결과주관권, 타락한 세계와 천상세계를 다 헤치고 나와 가지고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책임분담을 완수하지 못하고 직접주관권 내에 들어가면 사탄이 참소하는 것입니다.

책임분담을 완성하게 되면 사탄 마귀가 없어진다구요. 참소 존재가 없는 거예요. 이 기준을 못 넘게 되면 참소조건이 있기 때문에 아무리 천상세계에, 천국에 들어가려고 해도 못 들어갑니다. 참소조건의 내용을 가지면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사랑, 불변 유일 영원한 사랑의 내용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과 관계를 맺은 기준에 서게 되면 사탄이 거기에 참소조건을 세울 수 없습니다. 그러한 자리에 서게 되면 만국 어디를 가도 밤이나 낮이나 사탄이 우거(寓居)할 수 없습니다. 내가 가게 되면 사탄이 있다가 도망가야 됩니다. 이젠 정리해야 되겠습니다.

사랑의 기수가 되면 가치평가의 자격자가 될 수 있어

그러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이 어떻게 돼 있느냐? 남북이 갈라져 있습니다. 이 나라는 참의 나라가 아닙니다. 국회의원들이 전부 다 대통령 하겠다고 하는데, 그 사람들이 진짜 이런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대통령 할 자격자가 돼요? 대통령 해먹겠다고 하지만 추풍낙엽같이 떨어질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이렇게 볼 때 진짜 대통령감은 뭐냐? 역사를 보게 될 때, 변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오직 자기 개인을 위하는 사람을 골라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자기 이익을 추구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상하를 맞출 줄 알고, 전후를 맞출 줄 알고, 좌우를 맞출 줄 알고, 균형적인 표준에 대응할 수 있게 자기의 위치를 맞출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국민이면 국민으로서 책임을 하고, 아들이면 아들의 책임, 남편이면 남편의 책임을 하고, 자기의 입장이 하늘나라의 왕자면 왕자의 입장에서 사랑을 중심삼고 기수가 될 수 있는 입장에 서야만 만국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타락한 세계의 해방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 기준을 안 맞추면 천국 못 가요. 선생님 못 따라간다 이거예요. 나도 여기에 매여서 사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가르쳤지만 나한테서 제일 좋은 것을 여러분에게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건 반드시 한바퀴 돌아야 돼요. 여기 돌아야 돼요, 돌아야 돼. 돌아서 와야 돼요. 돌아와야 나를 밀어 주는 거예요. 자기 후계자를 먼저 사랑해서는 안 됩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자기 자신이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상대를 사랑해서 그것이 한바퀴 돌아와 가지고 나를 밀어 주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자기 아들에게 한 천지의 대도를 직접 줄 수 없는 거예요. 창조를 그렇게 했다구요.

아담이 사랑의 기수가 되어 모든 만물을 사랑해야 됩니다. 전부 다 사랑해야 된다구요. 자연계의 모든 이치를 사랑으로 포괄할 수 있고,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적인 주체성을 지닌, 주체적 내용의 인격 기준을 지닌 자로서 주변의 환경 전체가 거기에 순응하고, 이상적 주체로 신봉할 수 있는 입장에 설 수 있는 아담이 돼야 합니다. 어려운 말이지만 그런 입장에 서야 된다는 겁니다. 그것이 안 돼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여러분이 집에 가서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가짜인가, 진짜인가를 감정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구요.

변하는 요사스러운 그 가정의 울타리에 있어서 나만은 딸로서 아들로서 혁명적인 기수로서 하늘로부터 파송받은 걸 알고 부모를 그렇게 대하고, 형제를 그렇게 대하고, 상하 전후 좌우를 갖춘 영원한 참의 요소를 가지고 어버이를 대해야 합니다. 대응적인 입장에 서는 것이 아니라 교육해서 상대적 입장으로 길러서 네 모든 것을 따르겠다고 할 수 있게끔, 네 말이면 절대 믿겠다고 할 수 있게끔 해야 합니다. 그런 통일교회 교인들이 돼야 됩니다. 그런 아들이 되고 딸이 돼야 됩니다. 남편이 되고 아내가 되어야 됩니다. 시부모가 되고 며느리가 돼야 됩니다. 그래야 참된 가정이 나타납니다. 참된 가정을 가져야 행복한 개인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며느리가 됐으면 `나는 며느리로 새역사의 사랑의 기수로서 이 집에 인연을 맺기 위해 왔다' 이래야 돼요. 사위가 됐으면 사위로서 그런 인연을 맺어야 되고 전부 다 마찬가지예요. 아들이 되었으면 여기에 사랑의 기수가 돼 가지고 이런 원리적 기준에 있어서의 책임분담보다는 역사적인 한의 탕감길을 벗어나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여러분은 잘 아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어디에 가든지 이러한 참의 불변적인 요소의 내용을 가지고 무엇이든지 보게 되면 가치평가기준을 확실히 할 수 있는 자격자가 될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하나님도 사랑을 위해서 피조세계를 창조했다

여러분은 얼굴을 찡그리지 말라는 거예요. 암만 기분이 나빠도 자연스럽게 웃어요. 그렇잖아요? 뜰에서 자라고 있는 모든 초목과 새새끼들까지도 `아! 이쁜 옷 입고 나타나던 아가씨 어디 갔나?' 하고 전부 다 기다리고 있는데, 이쁜 옷 입은 아가씨가 기분이 나빠 가지고 `치―(흉내내심) 하면 `저 아가씨 왜 저래? 웃고 얘기하면 짹짹하면서 박자도 맞춰 주고, 걸을 때도 짹짹짹짹하고 박자를 맞추려고 했는데 저거 왜 저래?' 이런다구요. 그것이 수치스러운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연과 화동할 줄 알아야 돼요. 흘러가는 물도 뭐라고 그러나요? 졸졸! 그거 재미있지요? 혼자가 아닙니다. 짹짹! 흔들흔들! 혼자가 아니예요. 슬렁슬렁이지 슬렁 안 그러거든요. 자연은 모르지만 혼자가 아니예요. 슬렁 하면 얼마나 기분 나빠요. 슬렁슬렁, 이게 맞아요. 전부가 상대적이예요. 전부 다 박자가 맞습니다. 높고 낮고, 휘청휘청, 전부 다 그렇게 돼 있지요? 그 모든 형용은 사랑을 그리워하는 걸 말하는 것입니다. 형용사 수식의 복합적 혹은 입체적 환경을 지니게 될 때는 그 내용이 화려해집니다. 문장이 화려해지지요? 그래서 비둘기 같은 눈길, 뭐 같은 입술이라고 하지요? 아주 입체적인 감각을 자아낼 수 있는 그런 형용사 어구가 필요해요. 전부 다 상대적이지요? 안 그래요? 물이 뭐예요? 졸졸. 비가? 주루룩 온다가 아니예요. 주루룩주루룩이예요. 전부 상대적입니다. 걷는 데도 한 걸음 이게 내려갔으면 이건 들어야 돼요. 들어서 이거 내려가면 이놈을 또 들어야 돼요. 눈도 24시간 종일 버티고 있어요? 깜박깜박! (웃음) 웃는 데도 하하하 이래요. 전부 다 상대적이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잘되고자 하는 사람은 상대세계를 잘되게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관점에서 통일교회에서는 `위해서 살라!' 그러는 거예요. 태어나기를 위해서 태어났어요. 창조는 하나님 자기 전체의 투입인데, 하나님도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을 위해서 창조했다는 겁니다, 위해서. 세계가 지금까지 `나를 위해서 살라'고 해 왔습니다. 그게 죄입니다. 타락입니다. 아니예요. 출발부터 잘못된 것입니다. `부모를 위해서 태어났다' 얼마나 멋져요. 아내를 위해서 태어났다 이겁니다. 위해서 태어난 겁니다. 전부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내 생은 부모를 위해서 이어받았고, 남편은 아내를 위해서 이어받았고, 형제를 위해서 이어받았고, 이 나라를 위해서 이어받았다는 겁니다. 위해서 태어난 거예요, 세계를 위해서.

위해서 살아야 세계가 따라와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 사상이 금후에, 이제부터 20세기를 지나 21세기에 있어서 주체사상으로 등장할 수 있는 것은 지금까지 `자기를 위하라'는 세계에서 반대로 `위해서 살겠다'는 세계를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논리적 관에 있어서 그 반대의 세계가 현현할 가망성이 있는 불가피한 결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망은 통일교회밖에 없다는 겁니다. 자기를 위해 살겠다는 세계가 아니고 위해서 살겠다는 이 무리의 뒤를 21세기 이후의 수천, 수만 년 세계는 따라갈 것입니다. 위하라고 하는 세계는 안 따라갑니다. 싫다고 하는 거예요.

효자는 뭐냐 하면 어머니 아버지를 위해서 사는 사람입니다. 참된 남편이 뭐냐 하면 아내를 위해서 사는 사람입니다. 전체를 위해서 사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나만을 위하라고 하는 아내는 뭐예요? 악처예요, 악처. `나를 위하는 것보다 동서사방을 사랑하라. 동쪽에 있으면 남쪽을 사랑하고, 서쪽을 사랑하고, 북쪽을 사랑하고 오소' 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 식으로 하면 사위기대에 있어서의 삼대상목적입니다, 삼대상목적. 삼대상목적은 우주에 적용되는 게 아니예요. 가정 윤리를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어저께 상헌씨 얘기하던 그게 뭐냐 하면 가정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한 말입니다. 상헌씨! 「예」 어제 말하던 게 사랑을 중심해서 한 말이예요. 내 사랑을 찾으려면 반드시 삼대상을 거쳐야 합니다. 그래야만 내 사랑이 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안 와요. 그걸 빠뜨리고 어저께 얘기하더구만요. 사랑을 중심삼은 가정이상윤리를 말해야 삼대상목적을 말하는 것입니다. 원리강의할 때 그걸 빼면 안 된다구요. 누가 묻게 되면 그렇게 대답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아이고! 시어머니고 시아버지고 와요. 어서 오소! 어서 오소! 바빠 바빠! 아이고! 당신은 내 것이예요, 내 것' 아닙니다. 자기 것이 아니예요. 우주 것이지. 자기 것 되기 전에 우주 것이었고, 어머니 아버지 것이었고, 오빠 누나의 것이었던 거예요. 그것이 자기에게 연결되었다는 것을 망각하는 요사스러운 간나는 그 집에서 쫓겨날지어다! 아멘! 기분 좋아요, 나빠요? 여자들? 쫓겨나야지.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이제는 알았다구요. 이제부터 나를 임명하는 거예요. 사랑의 기수로서 임명하는 거예요. 이제는 그 말 다 이해되지요? 「예」

처녀 총각이 시집가고 장가가고 싶으면 그런 관을 가지고 시집가겠다고 하고 장가가겠다고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집안 망치러 가는 백정이 되는 것입니다. 백정놈이 되고, 사기꾼이 되고, 강도새끼가 되는 거예요. 뉘 집안을 망치려고 시집간다고 해요? 하나님이 보면 `이놈의 자식! 누구를 망치려고 통일교회에 들어왔어?' 한다구요. 알지요? 대한민국을 대해서 `이놈의 백성들, 누구를 망치려고 여기에 모여 있어?' 이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북통일을 하는 데도 `북한 김일성 네가 우리를 위하라'고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가 배척하는 거예요. 남한에서부터 위할 수 있어야 돼요. 사랑으로 포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내가 대한민국을 찾아와서 요즈음에 큰소리하는 것도 세계를 거치고, 동서남북을 거쳐와 가지고 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세계를 사랑하고, 동서남북을 거쳐 한바퀴 돌아오니 나를 밀어 주기 때문에 동서남북 360도가 내 권한에 자동적으로 포괄되는 거예요. 재미있지요? 그래서 `위해서 살라'는 논리는 순환법도세계의 불가피한 논리입니다. `위하라'고 하면 고착해 버립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우주는 순환운동권 내에서 존속하고 있는 거예요. 춘하추동으로 돌아요. 하루도 24시간 돌아요. 우주도 돌아요. 해와 달도 다 돌아요. 태양도 돕니다. 서로 위하는 원칙에 의해서 돕니다. `위하라'고 하는 원칙은 스톱하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제 알 거예요.

진짜 통일교회 교인들 하게 되면, 이제 결론이 나와요. `나 문선생님을 위해서 사는 거야' 그게 진짜 통일교회 교인입니다. `아이고! 내가 통일교회를 믿는 것은 축복받고, 복받기 위해서다. 기복신앙을 위해서 들어왔어' 라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이 쌍간나놈의 자식! 백정놈의 간나!' 악한 말 다 퍼부으라구요. 죽일 놈의 이 강도단 새끼들! 벼락을 맞을 자식들! 요사스러운 패! 다 물러가라! 이 쌍것들! 실감나지요? 실감나요, 안 나요?

남북통일을 위해 비참한 역사를 가는 통일교회

자, 문선생이 지금 가라사대 `가정을 버리고 여편네는 전부 다 출동할지어다! 아멘!' 그랬는데 `아이고! 남편을 사랑하고 나서…. 아이고! 새끼 사랑하고 나서…. 뭐 사랑하고 나서…' 좋다구요. 그래 가정 안에 교회가 들어가야 돼요, 교회 안에 가정이 들어가야 돼요? 어떤 거예요? 원리는 똑똑히 가르쳐 줬다구요. 개인은 가정, 가정은 종족, 종족은 민족, 민족은 국가, 국가는 세계, 세계는 천주, 천주는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하나님 자체도 사랑 앞에 굴복해야 됩니다.

그렇게 단계적으로 진전하는 과정을 전부 다 이론적으로 가르쳐 주고 통일교회 문선생은 그 길을 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가정을 위했다면 우리 성진이 엄마는 저렇게 안 됐을 것입니다. 우리 일족이 이북에서 학살 안 당했을 것입니다. 일족을 제물삼아 가지고 일국을 찾아 내세우고, 일국을 희생시켜서 세계와 천주를 찾아 내세우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 길을 가기 위해서 불철주야 일생을 바쳤어요. 40평생이 아니예요. 60평생을 다 바쳐 가지고 욕을 먹으면서 밀려다니고, 불쌍한 처지에서 행객의 길을 갔어요. 피곤함을 개의치 않고 산을 넘고 들을 지나 강을 건너면서, 모진 풍상을 겪으면서 말없이 위함의 길을 달리고 있는 스승 앞에서 뭐예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심판할 거예요. 우리 형제들이 심판할 거예요. 우리 부모, 우리 일족이 여러분 가정을 심판할 거라구요, 나는 가만히 있더라도.

우리 성진이 어머니는 나를 대해서는 효부예요. 남자 중에 성진이 아버지같이 잘난 남자가 없다고 알아줘요. 그래서 시집을 못 가겠다고 하는 말을 내가 들었어요. 혼자 살고 있는 거예요. 관이 달랐다 이거예요. 남편을 위해서 그랬다면 남편에 대해 몇 년 참아 줘 보지. 그랬으면 통일교회가 이렇게 40년 수난길을 안 가요. 내가 안 가요. 고생 안 했으면 세계는 벌써…. 내가 40대에 세계를 주름잡아야 하는 것이 하늘의 프로그램이었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기독교의 판도를 잃고 나라의 반역의 무리로 몰림을 당한 모든 것이 한 여인으로 말미암아…. 에덴에서 한 여인으로 말미암아 천지를 망치더니 오늘날 복귀시대에도 한 여인으로 말미암아 역사에 통일교회의 비참한 역사를 남긴 것을 내가 비탄한 사람이라구요. 그 대신 내가 욕을 먹더라도 전체를 대신해 내가 책임지려고 한마디 변명 안 했어요. 기성교회를 대해 욕 안 했어요. 미국을 욕하지 않았어요. 공산당에게도 욕을 하지 않았어요. 반대해라 이거예요. 반대를 받아야 된다, 이렇게 한 겁니다. 그것을 내가 가야 할 숙명적인 길로 알고 전진적인 행보를 하는 거기에 있어서 한 치도 틀리지 않게 법도의 길을 달려가기에 생애를 바쳐 나온 선생님 앞에 이놈의 무리들은 뭘했어?

남북이 결렬된 이 비참상을 볼 때, 잠이 와요? 당을 넘어서 통일이 문제입니다. 통일에 앞서서 해방하고자 하는 마음이 필요해요. 근본문제는 생각하지 않고 자기 욕심을 주장해 가지고 사기와 별의별 요술을 하고…. 난 그런 데에 걸려들어가지 않는다 이거예요.

대한민국에 있어서 내가 지금까지 `어용단체의 레버런 문. 독재집단의 어용대표자'라고 낙인이 찍히고, 공산당 앞에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악선전을 받고 있습니다. 나는 자유당 때에 이승만이를 후원하지 않았어요. 자유당 치하에 들어간 대한민국을 붙들기 위해 싸운 사람이예요. 그래서 주권자가 잘못하게 될 때는 충고를 했습니다. 공화당 때도 그랬어요. 박대통령이 죽기 며칠 전에 `11월 3 일까지 이런 문제가 벌어질 텐데…' 하면서 내가 사람 보내 가지고 통고했다구요. `벼락이 날 터이니 너 이 길 가라'고 했어요. 그런데 그렇게 찾아간 사람을 발길로 차고 목뼈를 밟던 사실이 엊그제 같아요. 그래서 두고 봐라 했는데, 일주일도 못 가서 옥살박살 왱가당댕가당 깨져 나갔다구요.

자유당 이기붕이 일족이 전부 다 폭발해 가지고 자멸해 버리더구만. 내가 공화당을 민 것이 아니예요. 공화당이 끌고 가는 대한민국을 붙들고 나왔어요. 너희들은 꺼져 가더라도 내가 붙든 대한민국을 나는 놓을 수 없어! 악한 무리들은 다 꺼져 갑니다. 현정권도 그래요.

제 5 공화국이 내 신세를 많이 졌어요. 여기 기관에 있는 사람 와 있으면, 그거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자리 못 잡는 것을 승공연합을 움직여 가지고 폭풍우에 맞부딪치게 해서…. 내가 전부 다 앞장서서 그 놀음 했다구요.

우리는 사랑의 기수로서 책임분담을 완성해야

보라구요. 작년에 와 가지고 서울에 있어서 통·반에까지 배치했어요. 그게 무슨 배가 아파서…. 막대한 자금과 막대한 희생을 투입했습니다. 남이 모르는 가운데서 28일 동안에 10만 명을 계획해 가지고 통·반에까지 다 배치했어요. 요전번에도, 5월달에 그렇게 난장판이 벌어지고 있는데도 대학가에 가 가지고 남북통일을 부르짖었어요, 모험을 무릅쓰고. 이번에 고려대학 현민선생 빈소사건에 있어서도, 폭풍우가 부는데 내가 그 선두에 선 거예요.

그렇게 배후에서 이 나라를 붙들고 몸부림치고 있는데, 나라를 지도하는 사람은 그런 생각이 없습니다. 나는 나라를 위해 살고 있는 거예요. 대통령이 못 가는 길을, 고관대작들이 못 가는 길을 내 일족을 투입하고, 통일교회 패를 투입해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희생하는 겁니다. 나, 빚지고 하는 놀음이예요. 내가 지금까지 빚을 지고 이 길을 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빚지고 가는 거예요. 내가 독일이면 독일의 과학 기술을 전부 다 모으기 위해서 1980년도부터 1985년까지 별의별 수모를 당하면서도 세계의 첨단과학기술을 통일산업에 다 연결시켜 가지고 이 나라 이 민족이 미래에 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놨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풍상을 겪어 온 거예요. 어느 학자가 그거 전부 다 알았더구만. `지금의 한국의 자동차 공장이 이렇게 발전된 것은 통일산업을 중심삼은 레버런 문의 공이 크다'고 하더라구요. 내 그런 치사를 받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군사산업 개발한 것도 나예요.

박정희 대통령이 잠자고 있을 때 자극을 준 것이 나예요. 1981년도에 발칸포를 개발하겠다는 것이 국방부의 계획이었지만 내가 1975년에 3 억, 4 억, 몇 억을 들여서 두 대를 만들어서 시사시켰습니다. (박수) 이 녀석들은 세월 가는 줄을 모르고 잠자고 별의별 짓 다 하고…. 나는 쉴 사이가 없어요.

세계에서 막대한 지도자의 자리를 잡은 건 나예요. 참부모라는 이름이 원수예요, 원수. 나는 쉴 사이가 없어요. 비가 오든 눈이 오든, 그건 나에게는 상관이 없어요. 내 갈 길이 바빠요. 천년 한을 하루의 생활에 압축해 가지고 이걸 극복해야 할 책임을 추구하면서 일생을 다짐해 나온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살아 있으니 우리 같은 사람을 세계가 추앙의 눈으로…. 앞으로는 세계의 수많은 나라의 대통령이 나를 만나기 위해 자기 전속기로 김포공항에 오려고 할 거예요. 지금도 내리겠다고 하는 대통령이 있다구요. 이거 자랑하고 싶지 않아요. 세계가 다 그렇게 된 다음에 하려고 그래요.

금방 말한 것처럼 이런 하나님의 원한을 풀기 위해 사랑의 기수로서 각 남자를 대표해서 갔지마는, 하늘의 원한을 알기 때문에 그 원을 풀어 주기 위해서 선두에서 역사 이래, 과거, 현재, 미래를 대표해서 달리고 있는 거예요. 내가 그러한 사나이인 것을 누가 알았었느냐? 하나님밖에 몰랐다는 겁니다.

그러한 전통을 세우기 위해 생애를 살았고, 미친 사람 취급받는 행각의 걸음을 걸어왔습니다. 김삿갓 이상의 처량한 길을 걸어온 것은 사랑의 기수의 책임을 다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배후에 숨어진 책임분담을 하지 못한 한의 고개를 넘어야 할 것을 알았고, 또 남북을 중심삼고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금도 나는 쉴 사이 없습니다.

남의 나라의 충신이 되기가 쉬운 거예요? 대한민국에 태어났으면 나라를 위해서 충신의 길을 가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 통일교회 교인이지요? 「예」 나는 통일교회의 책임자로서, 교주로서 사랑의 기수의 길을 가려고 몸부림치는 사람입니다.

그런 전통을 이어받아야 할 것이 통일교회의 무리이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내 대신, 통일교회를 완전히 이어받아 가지고 여러분의 일족을 위해서 그렇게 살라는 겁니다. 선생님 대신자가 돼 가지고 접을 붙이라는 것입니다. 한 나무에서 가지를 따 가지고 접붙여서 그것이 원둥치가 돼 가지고 삼천만 전부에게 접붙이는 것입니다. 이러한 생활적 이상의 관으로 하나님의 본연의 사랑의 기수로서 책임분담 완성을 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을 왕자의 권, 효자권, 그다음에 뭐라고 그러나요? 충남권, 충남 충녀인가요? 열녀 대신 남자를 뭐라고 그러나요? 「열남이요」 열남권인가요? 열남보다는 충남이 낫지요. 김종필이 충남출신인가요? (웃음) 그렇다고 해서 `아이고, 저 충남하는 걸 보니 김종필이 돕느라고 그러는가 보다'고 생각할 사람이 여기 있을지 모르겠다구요.

사랑을 매개로 하면 무한세계를 통할 수 있어

자, 탕감복귀노정을 거쳐야 할 과정에 머물러 있는 우리에게 있어서는 개인으로 넘고, 가정으로 넘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으로 넘어야 할 길을 찾아가야 됩니다. 여러분이 가야 할 길이 있습니다. 선생님이 대표적인 제물로 갔기 때문에 그 길에 여러분이 꼬리를 달고 따라와야 합니다. 선생님이 다리를 놓았기 때문에, 또 선생님이 사다리가 됐기 때문에 이 다리를 건너고 이 사다리를 올라가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못 갑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이 이걸 넘어가기 전에는 자유가 없어요. 자유라고 할 수 없습니다. 자유라고 해보라구요. 사탄의 철망에 걸립니다.

사랑의 기수의 자리에 서서 책임분담완성을 필해 가기 위해서는 탕감조건이 필요합니다. 선생님이 그런 탕감조건을 치렀으니 여러분이 선생님이 걸어온 생애의 목적관을 중심삼고 그것을 이어받은 자로서 사랑의 기수로서 당당히 나라에 나타나게 되면 애국자가 되는 것이요, 가정에 들어가게 되면 효자 효녀가 되는 것이요, 부부의 자리에 서면 열남 열녀가 되는 것이요, 세계를 향해서는 성인의 도리를 가는 것이요, 하늘나라의 왕궁법에 보조를 맞추는 왕자의 자리까지 가게 되는 것입니다. 무사통과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이 있다면 사랑을 위해 살겠다고 모든 것을 바치는 것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자, 그러면 `남북통일하자!' 하고 선생님이 하면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할 겁니다」 누구를 위해서? 이거 문제입니다. 누구를 위해서? 남한에서 `남북통일 하자. 북한해방 하자' 하면, 누구를 위해서예요? 김일성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우리가 해방하는 것은 남한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아시아를 위해서입니다. 다르다구요. `아시아를 하나 만들자' 하는 것은 무엇을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우리 가는 길에 있어서 `세계를 하나 만들자' 하는 것은 무엇을 위해서예요? 「천주를 위해서」 천주를 위해서. `천주를 하나 만들자' 하는 것은 무엇을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그다음에는 하나님은 무엇을 위해서 움직여야 돼요? 「사랑」 사랑을 위해서. 하나님도 사랑을 위해서는…. 하나님도 사랑을 마음대로 못 합니다.

나 남자지요? 하나님은 남자 하나님이예요, 여자 하나님이예요? 「남자 하나님도 되고, 여자 하나님도 됩니다」 이 녀석! 그렇게 얘기해? 원리에서는 이성격적인 주체로 있다고 했어요. 남성 여성을 합한 주체성을 지니고 있는 것이 하나님이다, 격위에 있어서는 남자격이다, 원리에 그렇게 결론이 나 있잖아요. 그런데 낙제할 말을 지금 쓰고 있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이 누구 닮았어요? 「아버님이요」 남자 닮았지, 아버님 닮을 게 뭐예요. 선생님한테 갖다 씌우려고 그러는구만. 남자라고 하면 다 들어가지만 선생님이라고 하면 여러분은 빠지잖아요? 하나님 누구 닮았다구요? 「남자요」 이제는 아누만. 그다음에는 하나님이 또 누구 닮았다구요? 여자는 남자를 닮은 거예요. 아담을 본떠 가지고 여자를 만들었어요. 그래서 아담이 문제예요.

하나님도 사랑이 필요한 거예요. 내가 훌륭한 남자지만 혼자서 `아이고!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아이고! 좋아' 하면, 그거 얼마나 미친 사람이예요, 혼자 춤추고 그러면 말이지요. 나뭇가지를 보고 `아이고, 좋아! 아이고, 좋아! 아이고, 아이고… 헤헤헤' 하면 미쳤다고 안 그런다구요. 대상의 가치가 귀한 거예요. 사랑을 매개로 한 대상은 무한세계를 통하는 것입니다. 이런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걸 알았으니 내가 미친 사람이라고 욕을 먹으면서도 `허허허' 하고, 줄행랑을 칠 매를 맞는 자리에서도 내가 건너갈 다리가 남아 있으니 매맞는 걸 잊어버리고 그곳을 뛰어넘기 위해 노력한 사람입니다. 감옥이 내 앞에…. 그 기록을 나타내지 못하는 것을 내가 다 극복하고 온 사람입니다. 미국이 나를 극복하지 못해요. 내가 미국을 극복한 거예요. 공산당이 레버런 문을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요즈음에는 승공단체, 무슨 반공단체, 무슨 자유 뭐던가요? 무슨 단체가 나왔던가요? 「자유수호구국연합」 자유수호구국연합. 그 정회장 상통 잘생겼더구만. 그래 이들이 하는 말이 `어용반공단체가 많이 나와서 나는 어용이 안 되겠다'고 주장하는 모양인데, 지금까지 반공하는 사람들이 나라를 끌고 갈 수 있는 반공이론이 있었어요? 없었어요. 없다는 거예요. 없다는 겁니다. 그런 이념이 있으면 나라를 끌고 갑니다. 돈 때문에 끌려가는 반공사상 가지고는 전부 다 돈에 팔려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승공이념을 말하는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통일교회 사상은 대한민국이 못 끌고가

자유당이 얼마나 나를 반대했어요. 내 말 왜 안 들었어요? 이기붕, 박마리아, 연대, 이대가 전부 다 내 말 왜 안 들었어요? 레버런 문이 이대를 끌고 가고, 연대를 끌고 간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아이고! 선교부가 끌고 가야 할 텐데. 레버런 문의 말을 들으면 이대건 연세대건 할 것 없이 몽땅 레버런 문에게 끌려간다' 이거예요. 거기에 대한민국의 모든 교파가 있으면 교파가 끌려가게 돼 있다구요. 야단났거든요. 그러니 퇴학을 시키는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자유당이 왜 나를 반대했어요? 반대 안 했다가는 먹혀 버릴까봐 반대했어요. 공화당이 왜 반대해요? 박대통령도 나를 잘 알았다구요. 왜 반대했어요? 환영했다가는 6개월 이내에 전부 다, 당원이고 뭣이고 문선생 꼬붕이 된다는 겁니다. 그게 무서워서 반대했다구요. 오늘날 전대통령을 중심삼고도, 민정당이 나를 왜 반대해요? 지금까지 반대했어요. 내가 여기서 세계적 대회를 하는데 한번이라도 출석했어요? 국회의원들을 전부 다 교육하겠다는데 참석하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명령했다구요. 죽게 되니까 이제 와서 뭐 어떻고 어떻고 그래요?

천지 이치는 전후가 맞아야 되고, 상하가 맞아야 되고, 좌우가 맞아야 되는 거예요. 그런 상대적 여건이 없는데는 내가 움직일 수 없는 거예요. 그래 내가 와서 가만히 있는 거예요. 내가 움직이면 그 영향이 큰 것을 알지요. 피를 흘리지 않고 이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방법을 다 테스트해 본 사람이예요. 난 이북 공산당을 때려눕힐 것입니다. 그래서 북한을 해방하기 위한 조직적인 체제를 구상하고, 지금 배치하기에 바쁜 사람입니다. 당 싸움에 바쁜 사람들은 나와 상관없어요. 나는 남북을 통일해야 하는 사명을 가졌으니, 누구도 못 하는 걸 천의를 따라 내가 선두에 섰으니, 요사스러운 무리들, 모든 사된 것들은 붙지 말라는 거예요.

문총재의 사상은 대한민국이 끌고 못 갑니다. 대한민국이 따라가게 마련입니다. 통일교회의 영신들은 그걸 알지요? 그래서 큰소리하잖아요. `두고 보라구. 우리 선생님이 말한 것이 안 맞은 게 없다'고 다 그러지요? 대한민국의 자동차 공업에 누가 공헌했게요? 내가 다 끌고 간 것입니다. 전자 세계만 하더라도 내가 세계를 끌고 갈 준비를 다 해 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본 재벌들의 모든 연구소의 뒷문을 출입하는 것은 우리 와콤 멤버들입니다. 30대 사람들한테 50대 60대 노틀 소장들이 머리 숙이고 `아이고! 가르쳐 주십시오' 이런다구요. 실력이예요. 나는 졸지 않아요. 나는 쉬지 않아요. 그러니까 무서워하는 거예요. 미국의 수산사업도 내가 손을 떼면 왕창 자멸해요. 미국이 뭐 울며 겨자 먹기로 안 밀어 줄 수 없는 단계를 다 만들어 놓았어요. 미국 국회도 여당 야당의 싸움에 갈래갈래 갈라져서 형편없어요. 내가 그것을 잡아 주지 않으면 안 되게 돼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전부 다 하고 있는 겁니다.

요전에 워싱턴에 와서 통일교회의 영신됐다는 그 누구, 통일교회와 관계됐다는 그 한국 교수라는 이놈의 자식이 하는 말이 `문선생이 사기꾼인줄 알고 허풍선인 줄 알았는데, 미국에 와서 보니 그 이상 되는 것을 알았어요' 이러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뭐야? 이 자식, 너 지금까지 가짜였구나. 이놈의 자식아! 종교지도자는 80퍼센트를 갖고도 30퍼센트만 선전하는 거예요. 80퍼센트를 100퍼센트로 하게 되면 가짜예요.

통일이 안 되면 하나님을 높이지 못해

그거 누구 이름으로 했어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내가 높아지려고 한 것은 나를 높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높이기 위해서.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높이려고 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높이기 위해서는 남북이 갈라진 나라에서 양발을 갈라 짚고 있어서는 안 돼요. 그래 가지고는 하나님께 바치지 못해요. 그것은 불경이예요. 똑바로 서 가지고 이 나라를 바쳐 놓고 하나님을 모시려고 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통일이 필요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통일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합니다」 통일이 안 돼요. 안 되면 어떻게 할 거예요? 되게끔 우리를 희생해야 됩니다. 통일교회 가정이 깨져 나가든, 통일교회가 날아가든, 승공연합이 날아가든, 국민연합이 날아가든, 그걸 희생시켜서 남북이 통일되게 해야 합니다. 그 대가를 전부 다 치르고….

내가 요전에도 그런 거예요. 와 보니까 김종필이 지지한다고, 내가 김종필의 왕초가 되었더구만. 그런다고 반협박하고 뭐, 우리 국세청이 한번 단추만 누르면 모두 왱가당 깨진다고 그러더라구요. 눌러 보라는 겁니다. 통일산업, 어서 어서 가져가라 이거예요. 일신석재, 어서 가져가라는 거예요. 세일로, 어서 가져가라구요. 가져가라구요. 가져가 봐야 이북에 못 가져가요. 대한민국의 재산이예요. 나는 그거면 돼요. 맡아 주면 내가 지금 거기에 관심 쓰던 것을 남북통일에 쓰면 얼마나 일을 잘하겠어요. 국세청을 무서워해요?

여기 티타늄 회사 사장 어디 있어요? 그때 인정과세 얼마였던가? 4 천 5 백만 원인가, 6 천만 원인가? 국세청에서 인정과세 전부 다 했지? 「예」 4 천 5 백만 원이었지. 쳐라, 이 자식아! 국장, 부장, 들이쳐라, 이 자식들아! 이놈의 자식들, 통일교회를 어떻게 알고 과세야, 이 쌍것들! 못 낸다 이거예요. 부장, 과장들이 진격했다가 그들이 항복하고 전부 철수했어요. 일화를 때려잡아라 이거예요. 때려잡아 봐라 이거예요. 뭐 70억 사기했어? 씌워 봐라 이거예요. 때려잡아라 이거예요. 감옥에 가게 해봐라 이거예요. 일본 시장에 수출을 하는데 그걸 왱가당댕가당 방해하니 일본 정부가 웃는 거예요. 경제 정책을 그렇게 해요? 북괴 인삼이 들어오면 시장이 뒤집어지겠으니 할 수 없이 후퇴해 버렸지요. 어디 해보라구요.

독일에서 내가 틀게 된다면 한국의 기계 거래를 못 하게 할 수 있다구요. 그런 힘을 갖고 있는 사나이예요. 미국 대사관, 영국 대사관, 독일 대사관에 내가 보턴만 누르면 이놈의 자식들이 찾아와 가지고 당장 화해한다구요. 그러기를 원하지만 난 그런 놀음 안 해요. 일본 대사관에도 보턴 누르면 내일 아침에라도 당장에 안 올 수 없어요. 이놈의 자식들! 두 번 만나게 되면 전부 `뻥!' 하는 거예요, 일본 정부가. 그렇지만 내가 위해서 사는 도리를 알았기 때문에 내 개인적인 사리사욕의 욕망과 분함을 참는 것입니다. 그러나 국가적 기준에서 그럴 때는, 대한민국이 억울하게 될 때는 내가 가만히 안 있다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호랑이새끼가 돼야 할 텐데, 이것들은 집고양이도 못 되고 들고양이새끼 될래, 이 쌍것! 선생님의 전통에 똥칠하는 무리가 되지 말고 선생님이 가르치는 진리의 길 앞에 요사스러운 가짜 간판을 붙여 놓지 말라구요.

현대의 시대적 사명을 감수하는 통일교인이 되라

그런 의미에서 오늘, 탕감조건을 넘어서 책임분담을 완성한 사랑의 기수가 되라는 것을 강조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애국자가 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사탄세계의 어떤 충신, 어떤 효자, 어떤 애국자 이상 되지 않고는 천국에 못 가요. 이제는 우리가 별의별 짓을 다 해서라도 4 천만을 교육해야 되겠습니다.

임자네들은 나라가 얼마나 위급한지 모른다구요. 나는 지금 미국 정보처로부터 보고 받고 있어요. 여기 한국 정보의 어떤 것보다 어떤 일을 해야 되는지 잘 안다구요. 임자네들은 모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벌써 수십년 전부터…. 반공계몽단을 만들 때 경찰서나 정부, 반공연맹에서 얼마나 코웃음을 쳤어요. 우리가 나라를 사랑하는데…. 한이 많고 사연이 많은 사람이예요. 난 꺼져 갈 수 없는 거예요, 하늘을 등에 업고 나오느니만큼. 그걸 알고…. 여러분들 선생님을 사랑해요? 「예」 사랑하는 사람은 손들어요. 진짜 사랑해요? 이 녀석들, 진짜 사랑해? 이 녀석들아! 「예」 나는 묻고 싶어. 진짜 사랑해? 「예」 그러면 내가 가는 데에 동참해야지. 참된 사랑이라면 동참, 동위권에 서야지.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그럼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받을 영광의 모든 혜택을 상속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어버이로서 자식에 대한 올바른 훈교(訓敎)입니다. 스승으로서 제자들에게 대한 올바른 훈교입니다. 나라를 지도하는 책임자로서 이 이상의 훈시가 없는 것이요, 성인이 있다면 이 이상의 훈시가 없는 것이요, 성자가 있다면 이 이상의 훈시가 없는 것이요, 하나님이 있다면 이 이상의 훈시가 없는 것입니다.

책임분담을 완성하는 데 있어서 사랑의 기수로서 남북통일의 용사들이 돼야 합니다. 자기 욕심을 중심삼고 내가 출세하고, 통일교회가 영광 받기 위해서? 아닙니다. 남북을 통일하게 되면 남한에서 움직이는 이상 통일교회 교인들을 희생시키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끝까지 저 그늘까지 넘어서도 사랑하려니까 그런 방법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식으로, 위대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채찍을 주라고 했습니다. 미운 자식에게는 떡 한 개 더 주고, 사랑하는 자식에게는 무엇을 주라고? 채찍을 주라고 했어요. 그래서 내가 통일교회 여러분들을 고생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에 있는 모든 한국 패들에게 `귀국!' 명령을 내렸어요. 미국에서 달리던 것 몇 배 달려야 되겠다 이겁니다. 승공연합을 모두 규합해 가지고 나라가 위기일발에 선 이런 과정에 있으니 하나님의 사랑의 기수로서 남북통일을 이루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여기를 유린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우리가 점령해서 주인의 자리를 차지해 가지고 영향을 끼쳐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할 현대의 시대적 사명을 감수하는 통일교회의 무리가 될지어다! 「아멘!」 그러한 기수가 될 거예요? 「예」 그래야 부끄럽지 않다구요. 나 부끄럽지 않아요. 나 누구도 무서워하지 않아요. 무서워하지 않아요. 당당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이루는 기수가 되자

내 주변에 KGB의 눈빛이 따라다니는 것을 알아요. 여러분은 모르지마는 레버런 문을 보호하기 위해서 세계 모든 국가의 정보처에서는 그러한 사실을 전부 다 우리 워싱턴 타임즈에 즉각 보고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런 데 와 가지고 이러는 것도 위험천만하다구요. 지금 김일성이 노리는 것이 전대통령이 아니예요. 배후에서 조종해 가지고 선거 기간에 난장판이 벌어질 텐데 그것을 어떻게 처리할 거예요? 정보부도 책임 못 지고, 안기부도 책임 못 진다구요. 그 사람이 어디에서 무슨 말을 하는지 그걸 내가 알고 있어요, 어디서 무슨 말했다는 걸. 지금 20만 명 이상의 암약자가 있다구요. 해방 이후에 10년, 20년 사형선고를 받아서 감옥살이하다 40년 되고 보니 그들이 다 나와 있어요. 그 수가 6 만 명에 가까와요. 그들이 학생들을 중심삼고 배후조종을 해요. 이북에서 남파된 특별밀정들이 남로당을 대표하는 기관부를 만들어 가지고 천리 만리 저 구덩이에서 무전으로 조종하고, 콘트롤하고 있는 것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내 손으로 격파해 버릴 것입니다.

내게 그럴 수 있는 권한만 줬으면 벌써 다 해결됐다는 겁니다. 군대로부터 전부 다 했더라면 그것이…. 내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3 년 만에 미국을 들었다 놓았어요. 하나님의 명령으로 3년 만에 미국 조야가 전부 다 놀라 자빠지도록 들었다 놓은 사람이라구요. 14년 만에 미국의 어려운 국운을 가로막고 그들의 생사지경을 가려서 살길의 터전을 닦아 주고 돌아온 사람이라구요. 선생님이 무능한 사람이예요, 유능한 사람이예요? 「유능한 사람입니다」 너무 유능해서 문제예요.

예를 들면 미국 CIA가 내 뒷조사를 하는데, 한 곳을 전부 다 조사하려면 6 개월에서 1 년 걸립니다. 세부 조사하려면 말입니다. 그런데 6개월, 1년이면 통일교회 문선생은 수십 개의 단체를 만들어 놓는 거예요. 그러니 따라갈 수 있어요? 측정할 수 있는 측정기가 없다구요. 망원경으로 암만 봐도 그 망원경에 잡히지를 않아요, 얼마나 큰지. 「아멘!」 저게, 말만 하면 아멘이지. (웃음) 기분 나빠서 말을 그만둬야 되겠다, 쌍! (웃음) 미국 사람의 눈에 잡히지 않아요. 내 눈앞에 그들이 잡혔지, 내가 그들에게 안 잡혀요.

미국 지도자들이 14년 동안 지도를 받으면서도 내가 뭘하는 가를 몰랐어요. `왜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해요?' 했다구요. 금년에도 정월 초하룻날에 모이게 해서 숙연하게 `하나님의 뜻과 역사적 과정이 이렇게 되니 미국은 이렇게 발전할 것이다' 하면서 역사의 모든 실제문제를 중심삼고 풀어서 제시할 때 이들이 통곡했어요. `가짜인 우리들을 벌해 주소' 이러는 겁니다. 이런 줄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선생님이 혼자 만들어 놓았다구요. 나라를 치면 나라가 울릴 수 있게끔 다 닦아 놓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도깨비예요, 도깨비. 낮에는 낮도깨비, 밤에는 밤도깨비, 새벽에는 새벽도깨비, 아침에는 아침도깨비, 24시간 도깨비 이름을 가진 거예요.

한국 사람은 밤도깨비하고 낮도깨비밖에 모르지마는, 나 문선생은 24시간 도깨비를 알고 있어요. 도깨비가 없는데 나는 도깨비놀음 해서 그런 명사를 살리고자 하는 사람이라구요. 아무것도 안 하는 것 같아도 다 하고 있거든요. 내가 안 하는 게 어디 있어요? 뚜장이 노릇도 하잖아요, 뚜장이 놀음. (웃음) 나쁜 의미의 뚜장이가 아니예요. 하늘나라의 뚜장이 놀음하잖아요. 뚜장이가 뭔지 알아요? 웃는 것 보니까 한국 사람은 아누만. 처녀 총각 잡아다 전부 짝 맺어 줘 가지고 쫓아 버리는 게 뚜장이지 별게 있어요? 그렇지만 그것을 내가 돈 받아 먹고 내 이익을 위해서 그래요? 자기들을 위해서 그런 놀음 하니 그건 뚜장이가 아니지요. 이름이 없으니까 뚜장이라는 말을 쓸 수밖에요. 그거 뭐라고 이름 하나 붙일까? 왕쟁이라고 붙일까요? 그럼 오늘부터 `문총재는 왕쟁이' 하게 되면 이제부터 새로운 술어가 생겨나는 거예요.

내가 안 하는 것 있어요? 나는 싸움도 잘하는 사람이예요, 싸움도. 싸움도 붙인다구요. 공산당 수법을 내가 잘 아는 사람이예요. KGB, 히틀러의 전법을 내가 잘아는 사람이예요. 기성교회의 목사 짜박지들, 누구 누구 이름 붙은 그런 작자들이 문총재를 막고 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림도 없다구요. 그럴 수 있는 졸장부라면 일을 시작도 안 해요. 미국 정부가 내 갈 길 막을 수 없고, 공산당이 막을 수 없어요. 하나님도 못 막는 거예요. `하나님! 이렇고 이렇지 않소?' 할 때, 대답을 주저하면 그 하나님은 가짜 하나님입니다. `진짜 하나님이라면 답변해야 되겠소?' 그러면 답변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지금까지 길을 닦아 나온 선생님인데 누구의 말을 들어요?

하나님이 `나 몰랐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이제 나한테 배우소. 당신도 창조할 때 위해서 창조했고, 사람을 중심삼고 사랑을 찾아서 허덕이고 있는 불쌍한 하나님이 아니오? 그렇소, 안 그렇소?' 맨 처음에는 아니라고 하대요, 체면상. (웃음) 그렇잖아요? 왕좌에 앉아 있는데 `당신, 언제 바람피웠지요?' 하게 되면 왕이 그렇다고 하겠어요? `에이! 고얀지고. 뭐야, 이놈의 자식아! 나 몰라' 하지요. 그리고는 `살살 말해라. 이놈의 자식아! 미친 자식! 거기서 그럴 게 뭐야. 뒷문에 와서 물어 보면 얼른 대답할 텐데' 이러는 거예요. (웃음) 하나님도 그럴 수가 있다구요. 천지의 대주재로서 절대적인 왕좌에 앉아 있는데, 내가 그런 공격 할 때 답변하겠어요? `뭐야 이 자식아! 아니야' 하지요. 아니라고 하다가 그다음에는 슬슬 찾아와서 `네가 한 말이 맞았어' 그러는 거예요. 그랬기 때문에 내가 당당하지요. 맞잖아요! 천하에 당당합니다. (박수)

책임분담을 완수하여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이루자

그런 스승을 모시고…. 내가 선생이예요? 「예」 선생이예요, 선생님이예요? 「선생님이요」 선생에 `님' 자를 몇 개 붙일래요? 「많이 많이요」 몇 개나 붙여 줄래요? 「억만 개요」 억만 개 붙여 주는데 `나는 억만 개에서 반쯤 갖다 붙여야지' 그런 생각을 하면서 붙여 주면 그건 가짜예요. 아무런 욕심 없이 억천만 개 붙여도 좋겠다고 할 때는 하나님이 `그렇다, 그렇다' 합니다. `저렇게 선생님을 몇억천만 개 `님'을 붙여 주면 나도 따라서 올라갈 테니까, `님 님'을 억천만 개 더 붙여도 좋다' 그러면 하나님이 받아들이지 않는다구요. 그래, 선생님의 `님'을 몇 개 붙이겠다구요? 「억천만 개요」 (웃음) 욕심 없어요, 욕심이? 나 잘돼야 되겠다는 생각 없어요. 나는 그런 생각 안 합니다. 자, 이제 알았어요, 다 알았어.

인간세상은 간단한 거예요. 참된 나라가 뭐예요? 선군이 뭐예요? 선왕이 뭐예요? 선한 국민이 뭐예요? 선한 아버지 어머니가 뭐예요? 선한 자식이 뭐예요? 선한 남편, 선한 아내가 뭐예요? 이제 다 알았다구요.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다 알았으니까 여러분이 하나 선택하라구요. 다는 못 해요. 선생님같이 욕심은 없거든요. 욕심 많다고 하면 나는 첩첩태산 같은 욕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건 채워 줘도 마음에 안 차요.

그래서 또 뒤지다 보니 하나님의 마음 보따리, 비밀 보따리까지 다 들춰 낸 거라구요. 이미 다 들춰 내어 다 가르쳐 줬으니 믿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본래 타고났으니까 해먹지요, 가만 보면 임자네들은 타고나질 않았어요. 아까 내가 얘기하지 않았어요. 문선생 관상이 대한민국 제일이라구요. 하나님이 특사로 보내는 사람을 못나게 해서 보내면 하나님이 망신이게요? 그렇다고 자기 자랑한다고요? 이제는 내 자랑 좀 해도 괜찮아요. 이것들! 반대할 사람은 나서라구, 내 하나 물어 보게.

잘난 우리 선생님이 욕먹은 것이 분해요. 잘난 우리 엄마, 우리 남편이 욕먹은 것이 분해요. 잘난 우리 아들딸, 잘난 통일교회 우리 선생님이 욕먹은 게 분해요. 그걸 이제야 해원성사하는 거예요. 민족을 넘고 세계를 넘어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을 천지에 부식(扶植)시키기 위한 사명을 연결했으니, 이 일을 위해서 여러분이 대신 사랑의 기수가 될지어다! 아멘 하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아멘」 그래서 천상천하에 사탄 악마들이 참소할 수 없는 해방의 왕자로서 군림하기를 빈다구요. 아멘! 「아멘」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흘러가는 역사 시대의 물길을 가로막은들 그 물은 높은 둑을 넘어서 흐르려고 하는 본질이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의 위대한 사랑은 흐르고 흘러 막는 둑이 아무리 높다 하더라도 넘고 넘을 수 있는 여력을 지니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대해를 통해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대해에서 새로운 물줄기를 따라 가지고 수증기가 되어 우주를 덮고도 남음이 있을 수 있는 구름과 더불어 동행할 수 있는 자연적인 모습도 지니고 있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이 그러한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그늘 아래는 그런 사랑의 줄기가 흐르는 것을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세계의 어두운 그 밑창 깊은 데는 지하수같이 하나님의 사랑이 흐르고 있는 것을 인간들은 몰랐습니다. 보이지 않는 저 무한한 영계의 배후에 하나님의 심정이 흐르고 있는 것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이것을 인연지어 만민 앞에 제시해야 되겠습니다. 내일의 희망찬 새로운 물줄기를 찾아 가지고 천상천하와 지상천하를 덮을 뿐만 아니라, 그 물줄기는 만민 해방권을 중심삼은 승리적 구름이 되어 사망세계의 영계와 육계에 남아 있는 모든 사람들을 해방할 수 있는, 새생명줄을 폭발시킬 수 있는 힘이 깃들어 있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사랑의 심정의 세계를 향해 나가는 저희들의 가는 길 앞에 매일같이 기쁨과 소망과 모든 영광이 같이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러한 시간을 맞이해서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이 부모님이 계신 곳을 향하여 쌍수 합장하고, 아버지 앞에 정성들일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곳곳마다 사랑의 물줄기가 그들과 더불어 터져 나오고, 샘이 솟듯이 터져 나오고, 새로운 약수와 같이 새생명의 약수가 폭발되어 뭇사람이 먹음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병에서 해방될 수 있는 부활의 역사로 연결시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의 말씀과 더불어 나타나는 곳곳마다 새생명의 부활권을 동반하게 하여 주시옵고, 해방의 나발소리와 천군천사와 더불어 지상의 만민이 여기에 보조를 맞추어 천상에 화답할 수 있는 화동의 인류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나타나기를 원하는 당신의 심정의 세계와 나타나기를 바라는 저희들의 소원이 하나의 목적을 향하여 전진하는 그 과정에는 언제나 희망이 같이하는 것이요, 언제나 소망과 기쁨이 같이하는 것이로되, 하나의 목적을 향하지 않고 이것과 같이하지 않게 되면 절망이 개재하는 것을 알고 그런 생활을 저희들은 배제해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결의를 위해서는 사랑의 기수가 돼야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책임분담을 완성한 자리에서 사탄 앞에 당당히 서고, 아버지 앞에 몽땅 사랑을 받을 뿐만 아니라 천주의 상속권을 가질 수 있는 사랑을 중심한 상속자로서 부족함이 없는, 왕권을 대신할 수 있는 왕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합니다. 그날을 위해, 승리의 그날을 위해서 쉼없이 전진할 것을 잊지 말고 시간을 극복하면서 몸부림치는 무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북의 통일을 앞에 놓고 저희들이 싸워야 할, 이제 가려 가야 할 험산준령이 가로막혀 있으나 이곳을 직행할 수 있기를 저희들은 바라고 원합니다. 굴을 뚫고 가야 할 길이 있거든 굴을 뚫어야 되겠습니다.

이제 통일교회에 맡겨진 바의 사명은 세계 운세를 몰아 가지고 삼팔선을 향하여 최후의 승리적 전진을 다짐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임을 알고 있사오니, 온 민족 정기를 규합하여 이 길로 몰아 낼 수 있는 하늘의 동조가 같이하시옵소서.

허락하신 날과 그 뜻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이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재삼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