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보기
HOME 회원가입

선악을 중심한 최후의 세계

일시: 1983.10.30 (일) 장소: 미국 뉴욕주 벨베디아수련소

​사람은 누구나 다 좋은 사람을 원하고 좋게 살기를 원합니다. 이것이 인지상정, 사람이 갖고 있는 정입니다. 그것은 여러분뿐만이 아니라 지금까지 역사시대의 수많은 우리 조상들로부터 그렇게 내려왔습니다. 또, 이제부터의 후손도 틀림없이 그럴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가장 귀한 것은 변하지 않고 오래 가는 것

나쁜 사람, 나쁜 세계에 살고 싶은 사람 손들어 보라고 하면 없다는 거예요. 암만 자기가 나쁜 사람이고 나쁜 세계에 사는 사람이라도 좋은 사람을 원하고 좋은 세계에 살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누구나 다 원하는 거예요.

그러면 좋은 것이 무엇이냐? 좋은 것이 무엇이냐, 나쁜 것이 무엇이냐 하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우리가 대체적으로 여기서 하나의 공통적인 개념을 갖는다면 좋은 것은 변하지 않는 것이다, 오래가는 것이다 하는 것입니다. 변하지 않고 오래가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나쁜 것은 무엇이냐? 그 반대다 이거예요. 변하면서 오래가지 않는 것입니다.

선과 악, 참과 거짓이 무엇이냐? 참과 거짓은 근본에 있어서 다르다는 것입니다. 하나는 변하지 않으면서 영원한 것이고, 하나는 변하면서 순식간이다, 그렇게 본다구요. 그러니 보다 선한 것은 보다 변하지 않고 보다 오래가는 것입니다. 보다 참된 것도 역시 그런 것입니다. 그런 정의가 필요하다 이거예요. 그런 스탠더드(standard;기준)가 필요하다는 거지요. 오늘날 전세계 역사를 통해서 보더라도 고정된 정의를 가진 선악의 개념이 없었습니다. 이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선한 것이 무엇이냐? 가장 귀한 것입니다. 가치를 생각할 때 선한 것이 무엇이냐? 가장 귀한 것, 가장 귀한 것을 말합니다. 귀한 것은 무엇이냐? 가치 있는 것을 말한다는 거예요. 가치가 무엇이냐? 귀한 것의 내용을 표시하는 것이 가치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오늘 우리가 보편적으로 무엇을 가지고 귀한 것이라고 하느냐? 여러분에게 귀한 것이 무엇이냐 할 때는, 대번에 물질적인 무엇을 들고 나오기 쉽다 이거예요. 여자로 말하면 다이아몬드, 남자로 보면 황금, 청소년들에게 있어서는 진주라고들 한다는 거예요. 그런 귀하다는 자체를 보게 되면, 그게 왜 귀한 것이냐 이거예요. 그것도 역시 마찬가지 내용입니다. 변하지 않고 오래가는 내용을 갖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다이아몬드가 그렇고, 황금이 그렇고, 진주가 그렇더라 이겁니다. 하모나이즈 컬러(harmonize color)에 있어서 진주는…. 그것이 좋다 하는 것은 틀림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도 몸뚱이에 금을 달고 다니고 다이아몬드를 달고 다니고 진주를 달고 다니는 거예요.

그러면 그 데코레이션(decoration;장식) 하고 있는 여자들이 말이예요. 그 데코레이션하고 있는 그 물건보다 귀해야 되겠느냐, 귀하지 못해야 되겠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그거 왜 여자들이 특히 보물들을 좋아할까요? 자기들도 그걸 모르지만 역사는 여인들에게 가르치는 것입니다. 여인은 남자보다 변하기 쉽기 때문에 역사가 그것을 가르치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요? 그거 맞는 말이예요? 「예」 (웃음) 여자는 변하기 쉬운 것입니다. 변하기 쉬운 것이 여자다 이거예요. 섭섭해하지 말라구요. 그런 거예요.

자, 유행을 잘 따르는 것이 여자예요, 남자예요? 대답을 해야지요. (웃음) 싫더라도 할 수 없다구요. 유행을 따라가는 것은 여자들이라는 군상이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의 눈을 가만히 보면 전부 다 중심 없이 돌아갑니다. 좀더 자극적이고 이채로운 것 같으면 눈이 거기로 싹 돌아가는 거예요. 그게 사고입니다. 섭섭해도 할 수 없다구요. 남자들이 옷 입는 것을 보면 검은 것 아니면 회색으로 컬러가 간단하지만, 여자는 얼마나 다채로와요? 자기 자신의 모습이 변하는데도 불구하고 뭐 손톱에다 빨간색을 바르고 하더니, 요즘에는 또 이상한 걸 바르더구만.

그러면, 어느 것이 더 변하기 쉽고 어느 것이 영원하냐? 선악을 중심삼고 남자와 여자를 비교한다면 어떤 것이 악이 침범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으냐? 보편적으로 생각해서 어느 쪽이예요? 남자 편이예요, 여자 편이예요? 그것은 여러분이 아무리 부정한다 해도 `여자에게 그런 변하기 쉬운 소질이 있었기 때문에 타락도 했구나' 하는 추리적인 결론을 우리가 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감옥생활도 많이 해보고 고문도 많이 받아 봤는데 여러분은 모르지요? 미국에는 고문이 없지만 옛날 30년 전, 40년 전만 해도 일본제국시대에 고문이 있었다구요. 선생님이 그 고문을 받았어요. 그때 보게 되면 고문받아 가지고 대개 남자가 죽더냐, 여자가 죽더냐? 남자들이 80퍼센트, 100퍼센트에 가까울 것입니다. 고문받아 가지고 죽는 대다수가 남자입니다. 여자는 20퍼센트도 못 되지요. 여자들은 고문만 받으면 대번에 없는 말까지 베베베베…. 다 불어 버려요. 그러므로 여자에게는 큰 비밀을 맡길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좋을 때, 평화의 시대에 좋고 아름다운 것이 있을 때는 누가 먼저 가려고 하느냐 하면 여자들이 먼저 가려고 한다 이거예요.

우리가 인간세계를 대체로 볼 때, 선할 수 있는 남자와 선할 수 있는 여자의 흐름이 비례적으로 어디가 많겠느냐? 남자들이 잘생긴 건 못 되지만, 그래도 여자보다는 남자 쪽에 선한 사람이 많을 것이다 하는 결론을 내려도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새로운 문화창조의 기원지는 변하지 않는 곳

그러면 오늘날 20세기 이 시대는 어떠냐? 1960년도 이후에 세계는 대급변시대로 들어간다, 변하는 시대로 들어간다는 것을 다 느끼고 있다구요. 이 기간에는 세계의 좋다는 것도 그저 순식간에 무너지고, 훌륭한 나라도 순식간에 망하고, 세계의 추앙을 받던 미국도 엉망진창이 돼 간다는 거예요. 옛날이 편하지, 부모가 어디 있으며 처자가 어디 있으며 부부가 어디 있어요. 다 변해 나간다구요. 부모에 대한 개념, 부부에 대한 개념, 형제에 대한 개념, 나라에 대한 개념, 이상에 대한 개념, 사상에 대한 개념을 전부 무시합니다. 전부 다 변하는 환경에 있다 보니 `나도 그걸 따라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변하는 것이 여기서 스톱할 것이냐, 자꾸 더 변해 나갈 것이냐? 「더 변해 갑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세계가 점점 좋을 수 있는 환경으로 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점점 나쁜 세계로 변한다 할 때는 어떻게 될 것이냐? 좋은 환경, 천국 같은 평화의 환경이라든가 모든 경제생활이 윤택한 환경 같으면 괜찮지만, 먹지도 못하고 굶어 죽는 환경이 되면 어떻게 되겠느냐 이거예요. 거기서 조이풀(joyful;기쁜)이니 엔조이(enjoy)니 그럴 수 있어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우리가 처해 있는 변하는 세상 가운데 있는 내 자신이 앞으로 변하지 않는 세계가 올 수 있다고 단정을 못 합니다. 미국사회가 더 변할 수 있는 환경에 처해 있는데, 그 환경이 오늘 미국같이 좋은 환경이 아니라 인도와 같이 비참한 환경으로 변해 간다면 미국은 어떻게 될 것인가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지금 미국에서는 먹는 것만 해도 하루에 세 끼가 뭐예요? 열 번도 더 먹어요. 꽁무니에 병을 차고 다니면서 마시고…. 이래 가지고 다이어트(diet;식이요법)라는 말이 미국에서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어요. 인도에서는 먹지 못해서 가죽과 뼈만 남아 있는데, 여기서는 너무 먹어서 먹지 않고 가죽과 뼈만 남기려고 한다는 거예요. 어때요? 먹고 싶어서 그렇게 되는 게 낫겠어요, 먹을 수 있는데 안 먹고 그렇게 되는 게 낫겠어요? 어느 것이 더 비참해요? 어떤 게 더 절망적이예요?

보라구요. 인도에서는 굶어도 먹는 데 대해서 희망을 갖고 있지만, 미국에서는 먹는 데 대한 희망을 포기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어요. 인도는 안 망하더라도 미국은 망합니다. 그러니 미국이 더 비참하다는 사실을 미국 국민이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것보다는, 지금은 굶고 죽어가지만 인도가 변하지 않는 형태를 갖고 있다면 인도는 앞으로 새로운 문화를 창조할 수 있는 하나의 기원지가 될 수 있다 하는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한 곳에서는 버리고 한 곳에서는 취하는 역사가 이 세상을 수습하는 역사발전 원칙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내가 이런 말을 왜 하느냐 하면 그걸 얘기하기 위해서입니다. 미국 자체는 버리는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모든 물질을 다 버리는 운동이 벌어집니다. 어려운 나라, 미개국은 전부 반대입니다. 그러면 어느 나라가 발전할 것이냐? 돈을 우습게 아는 나라는 발전할 길이 없습니다. 내려가는 거예요.

미국 사람들은 본질을 찾아야

이렇게 역사로 볼 때, 미국 사람들하고 구라파 사람들하고 누가 더 변하지 않는 사람이예요? 「미국」 그 말은 뭐냐? 아까 선과 악의 정의를 내렸는데 미국과 구라파 중 어느 쪽이 더 선할까요? 유럽이예요, 미국이예요? 「미국」 여러분은 `미국 사람이 넘버원이다! 제일이다! 미국 문화를 자랑하자! 미국은 세계적인 문화민족이다. 동양 사람이라 해도 미국화해야 된다'고 하지요. 멜팅 파트(melting pot;용광로)에 들어가 가지고 시뻘건 불덩이 같을 때는 그것이 금덩이인지 흙인지 철인지 몰라요. 그렇지만 쏟아 놓아 보면 뭔지 알게 되는 것입니다. 쏟아 놓으면 뭐가 될 것 같아요? 「금」 본질이 뭐예요? 금은 물론 금이 된다는 것입니다. 금은 동화작용을 해 가지고 깎이지 않고 녹아나지 않는 것이 본질이라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데 미국 사람은 뭐예요? 이런 평가를 해야 할 때가 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멜팅 파트는 좋은데 금덩이로 화할 수 있게 하는 멜팅 파트냐, 똥통으로 화할 수 있게 하는 멜팅 파트냐? 이건 똥통이예요, 똥통. 지금 청소년들이 나이 많아지면 그 가운데서 대통령이 나올 것인데 이 청소년들이 뭐냐? 쓰레기통이예요, 금덩이예요? 여러분 쓰레기통 좋아해요? 「노」 그래 `노'지. 그런데 왜 그런 식으로 만드느냐? 본질을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본질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미국 사람들이, 북극에 간 미국 사람, 남극에 간 미국 사람, 수많은 저개발국가의 문화세계에 간 미국 사람들이 언제나 본질이 변하지 않았느냐? 미국 사람은 언제나 변해 왔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양키 고 홈(Yankee go home)!' 하는 것입니다. 어디에 가든지 적당히 해 가지고 가서, 슬쩍슬쩍 자기를 중심삼고 전부 다 이용해 먹으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세계의 악에 가까운 나라가 있다면 미국이 그럴 수 있는 나라로 접어들고 있다는 결론을 여기서 내릴 수 있습니다.

유행이 좋은 게 아니예요. 유행이 있더라도 본질을 가지고…. 그 본질의 입장에서 보게 되면 문화가 변하는 것이 얼마나…. 본질이 변하는 것은 악이 되는 것이요, 파탄길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건 파괴예요. 최악의 기지가 되는 거예요.

자, 인간의 본질, 여자면 여자로서의 본질이 뭐냐 할 때, 어느 누가 `어! 나 본질을 갖고 있어' 할 사람이 미국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자의 본질이 뭐냐? 역사적으로 볼 때 여자는 정이 있어야 돼요, 정. 남편을 사랑하고 애기를 사랑해야 합니다. 왜 그러냐? 여자는 눈물이 많으니까. 눈물이 많으면 심정세계에 가까운 것입니다.

변하지 않는 본질을 심어 놓고 환경을 변화시켜야

하나님이 인간을 지을 때 무엇이 필요해서 지었느냐? 돈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황금덩이가 필요한 것이 아니고, 권력과 지식이 필요해서 인간을 만든 게 아니라구요. 하나님은 정이 필요해서 인간을 만들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누구라구요? 남성격 주체입니다. 남자는 웅장하고 큰 주체적 존재이지만, 여자는 작으면서 아름답고 정서적인 면에서 남자와 대치할 수 있는 상대기반인 것입니다. 그것이 있기 때문에 작은 여자가 남자를 대해서 당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남자가 사랑한다는 것은 겉(外) 같은 것이고 여자가 사랑한다는 것은 안(內) 같은 것입니다. 그거 참 듣기 좋지요? (웃음)

효도하는 데도 여자들이 부모 앞에 눈물을 가지고 효도하는 길이 빠른 거예요, 남자보다. 그렇기 때문에 그 커다란 남자가 하루종일 나가 돌아다니다가 그 여편네 품으로 도로 들어가는 거예요. 정이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것입니다. 또 그래서 애기들도 어머니 품이 그리운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 여러분의 집에서도 여자들이 언제나 주인의 자리에 앉아 가지고 남편을 사랑하고 아들을 사랑하는 데 등대가 돼야 합니다. 사랑의 등대가 되어야 된다! 이게 역사적인 여자들의 패턴입니다. 어때요? 이것이 역사적으로 보는 전통적 여성상이 아니었더냐.

남자는 새벽이든 아침이든 저녁이든 어디에 갔다가 방에 들어왔을 때 여자가 없으면 섭섭한 것입니다. 애기들도 아버지가 없으면 괜찮지만 엄마가 없으면 섭섭한 거예요. 애기들도 잘 아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자들이 나가 활동하면서 벌이하는 것은 이 점에서 좋은 것이 아니라는 거지요. 그것은 생활에 귀한 것 때문에 심정에 귀한 것을 잃어버리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미국이 왜 이렇게 빨리 변하느냐? 여자들이 득세하기 때문에 빨리 변한다, 나는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여자들 때문에 빨리 변하는 거예요. 유행되는 것은 누가 다 따라가요? 여자들이 따라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를 망치고 있다는 거예요. 앞으로 어떤 사람이 이빨 하나에 구멍을 뚫어 가지고 뽑아 버리는 것을 유행시키면, 여자들은 그것도 따라갈 거라. (웃음) 미국 여자들은 그저 남이 하는 것은 싫다고 합니다. 앞으로 (흉내를 내시며) 이렇게 하는 것이 최고의 여성이다 할 때는 그것도 따라갈 것입니다.

왜 내가 이런 말을 하느냐? 선악이라는 것이 어디를 기준으로 회전하고 있느냐 하는 개념을 중심삼고 볼 때 변하는, 그 본질이 변하는 무대에서는 악이 성해 가지고 패망의 길로 가기 마련이기 때문에, 그것을 알리기 위해서 불가피적으로 이런 얘기를 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변천을 전부 다 부정하는 게 아니예요. 변천해야 할 단계가 있지요.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이 불필요한가를 우리는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변하는 데 있어서 보다 더 변하지 않고 보다 더 영원한 것을 향해 가는 변천과정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도 변화운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을 변화시키자 이거예요. 세계를 변화시키자 이겁니다. 변하는 데는 그 본질에 있어서 변하지 않는, 영원한 것을 심어 놓고 변화해야 합니다.

그러나 사탄세계는 그것을 제재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는 원칙이고 무엇이고 없다 이거예요. `원칙이 뭐 있어? 그건 전부 다 돼먹지 않은 사람들이 만든 것이지. 우리와 같이 자유분방한 사람은 그저 디스코 댄스나 하고, 그저 먹고 춤추러 다니고 이거 얼마나 좋아?' 하는 거예요. 이런 것을 볼 때, 보다 변하고 보다 변혁된 그 환경에 있어서 어떻게 하면 보다 높을 수 있는 이상의 세계로 갈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이 문제 되는 것입니다. 미국 국민이 변하는 건 좋은데, 본질까지 변화해 버렸다는 거예요. 그게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나라 사람들은 앞으로 이상적인 변화가 나오면 필요 없게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뭐냐 하면, 변치 않는 본질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남편 앞에 아내가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좋다는 거예요. 아름답게 보이기 위해서 화장하고 분칠하고 하는 것도 다 좋지만, 본질의 사랑이 변해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파괴예요. 외형적으로 변화무쌍하고 아무리 외적으로 예술적 미가 있더라도 본질의 변화를 가져오게 될 때, 그것은 파탄적인 요소가 된다는 것을 알라구요. 센터가 있어 가지고 변하는 것은 하나의 원형꼴이 될 수 있지만, 방향이 이렇게 떨어져 나가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변하는 세상에서도 변하지 않는 길을 가야 돼

여러분들이 참부모를 중심삼고 맹세를 하고 선서를 하고 하지만, 사랑을 단장해 놓고 가지 않으면 파괴 요소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진정한 사랑의 마음으로 보면, 화장을 곱게 해서 아름답게 꾸민 것하고 그저 고생하며 수고하는 여인하고 어느 것이 더 아름다와요? 「고생하는 여인이요」 빨래를 하고 마루를 닦고 애기들을 위해 치다꺼리를 하는 거기에 이상경(理想境)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이제 선악에 대한 관념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선악을 중심한 세계 인류, 선악을 중심한 최후의 세계를 알았어요.

맨 끝에서는 선한 편이 무한히 이상형을 향해 갈 것이고, 하나의 악한 세계는 무한한 지옥으로 떨어질 것이다 하는 개념이 여기서 성립되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패들도 변할 환경에 가도 변하지 않는 게 진짜예요, 변하는 것이 진짜예요? 「변하지 않는 것이 진짭니다」 그래요. 아무리 물어뜯고 아무리 뭐라고 해도 변하지 않는 것이 영원한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잘먹고 잘살지만, 변화하는 환경에서 반은 지쳐서 변할 수 있는 길을 찾고 있는 거예요.

자, 본질을 본질로서 나타내는 것은 변하는 세계에 처넣게 될 때, 변하지 않고 창조의 능력을 가지고 변하는 세계에 영향을 미쳐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로 말하면, 이 미국도 레버런 문을 미국화시키기 위해서 별의별 일을 다 하지만 나는 미국화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을 레버런 문화하자는 것입니다. (박수) 그러니 내가 반대를 받는 거예요. 법정투쟁도 하고 별의별 일을 다 해요. 워싱턴 타임즈에서도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예요, 안 맞는 말이예요? 「맞습니다」 아무리 미국이 변하는 나라지만, 나는 그런 본질을 가지고 미국의 문화를 재창조할 것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그래서 본질이 없는 미국을 본질이 있는 미국으로 만들어 보자 하는 게 레버런 문 운동이다 이거예요. 그러니 레버런 문화하는 사람들은 남아질 것이고 미국화하는 사람들은 떨어질 것입니다. 그거 어때요? 「좋습니다」 환영이예요, 반대예요? 「환영입니다」 무니들만? 「노」 일반 미국 사람도 레버런 문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틀림없이 망해요. 이 말은, 레버런 문의 주장은 이론에 맞는 거예요. 역사적 발전에 있어서 이치적인 말이라구요.

그러면 선생님이 여러분 미국 사람을 볼 때, 미국 사람을 믿겠어요, 못 믿겠어요? 이게 제일 문제라구요. 선생님이 미국 사람을 믿어 줘야 되겠어요, 안 믿어 줘야 되겠어요? 「안 믿어야 됩니다」 믿어야 된다면 어떻게 될 것이냐? 그러면 선생님이 미국을 따라야 된다는 겁니다. 「노」 `노' 해야 돼요. 미국이 선생님의 길을 따라야 됩니다.

자, 내가 여러분이 하자는 대로 해야 되겠어요, 여러분이 내가 하자는 대로 해야 되겠어요? 「저희가 아버님 하자는 대로 해야 됩니다」 `그래도 열 번 중에 한번쯤은 우리가 하자는 대로 해야지. 열 번 백 번 전부 다 백 퍼센트라면 나는 못 한다' 이러지요? 「아닙니다」 이게 통일교회 원리요, 선생님의 원리입니다. 그러니 닥터 더스트부터 이걸 생각해야 됩니다. `아이구, 즐겁고 멋있다!' 이렇게 생각해야지 `이렇게 강제로 해서 어떻게 사나?' 하고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미국 사람이 살고 있는 변하는 이 사회에는 하나님이 떠났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렇지만 변하는 이 사회권 내에서 변하지 않겠다는 레버런 문의 운동권 내에는 하나님이 같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건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런데 또 하나님을 추방할래, 이놈의 자식들? 「노」 변하는 환경에서 변하지 않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는 데에서 하나님의 활동무대가 확대된다는 것은 지당한 결론이다 이거예요. 그게 사실인 것 같아요, 적당히 그럴 것 같아서 하는 말인 것 같아요? 「사실입니다」

변하는 세계에서 여러분을 잡아내어 변하지 않는 사람으로 만들기 위한 운동이 지금 내가 벌이는 운동입니다. 펀드레이징을 하고 전도를 나가고 고생을 죽도록 하고 하는 것은 다 그 훈련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거기에서 도망하는 사람이 있다면 못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언론이 뭐 어떻고 대중의 여론이 뭐 어떻다고 하는데, 여론에 따라 선이 변하고 언론을 따라서 선악이 달라져요?

참것을 본질화하기 위해 희생하는 것이 최후에 승리하는 길

레버런 문이 지금 미국 사람하고 생각이 맞아서 선두에 서 가지고 단호한 길을 가야 되는데, 욕을 먹고 반대하는 길을 왜 가느냐 이거예요. 아무리 나를 감옥에 가두고 어떻게 하더라도 레버런 문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본질은 가장 중요하고 가장 귀한 거예요. 변하지 않는 그 무엇이 있어야 영원한 것을 제시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변하는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길을 가는 길이 레버런 문의 길입니다.

자, 우리 집에 이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면 어떤 사람을 고를 것이냐? 변하지 않고 영원한 본질을 가진 것을 고를 거예요, 변하고 순간적인 것을 고를 거예요? 이 답은 당장에 나옵니다. 그것은 하늘로부터 역사를 통해서 나오는 거예요. 역사적이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관점에서 부모의 뜻을 받들고 따라가는 형제들이 되어야 됩니다. 부모의 뜻을 배반하는 사람은 변하지 않을 수 없게 돼 있어요.

사탄은 이러한 하나님의 뜻의 기반을 망치기 위해서 어떻게든 부모와 자식지간을 분립시키고 분단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미국 사회는 사탄이 완전히 점령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변하는 가정을 사탄은 원합니다. 변치 않는 가정은 원하지 않아요. 변해 가지고 싸우는 가정을 원하지, 통일된 가정을 원하지 않습니다. 싸우는 가정을 원해요.

아버지는 아내와 자식을 위해서 희생하고 어머니는 남편과 자식을 위해서, 자식은 어머니와 아버지를 위해서 희생하는 것이 이상적 본질입니다. 변하지 않는 본질이예요. 희생하려고 하는 사람은 어디 가든지 높임을 받는 것입니다. 어느 곳에 가더라도 끝까지 높임을 받는 거예요. 레버런 문과 레버런 문의 운동이 세계를 위해서 희생하겠다고 하며 끝까지 가다 보니 레버런 문은 자기도 모르게 하늘 꼭대기에 올라가 있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제일 존경하고….

변하는 지옥에서 변치 않는 천국을 향해서…. 지옥에 가 가지고도 변하지 않아야 돼요. 지옥은 변하는 세계예요. 우리는 그곳을 변하지 않는 세계로 바꿔야 됩니다. 그 힘이 다할 때까지 반대하는 거예요. 힘이 다하더라도 무너지지 않아야 변하지 않는 거예요. 힘이 다할 때까지 끝끝내….

선생님 60이 넘도록 반대받았습니다. 얼마나 반대받았어요? 반대하다가 지치게 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가져갈 선물이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이론은 간단합니다. 선이라는 것, 참이라는 것은 간단한 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 지금 세상은 변하는 세상인데 여기서 변하지 않을 수 있는 여러분들이예요? 「예」 그것을 어떻게 믿어요? 도가니에 한번 집어넣어 봐야 돼요. 그래서 꺼낼 때 금덩이가 될 때 그건 변하지 않는 거예요. 숯덩이가 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거기서 디스코 댄스하고 뭐 야단하지만 나중에 나올 때는…. 이 녀석을 데리고 나와서 하늘로 데려가려고 그럽니다. (웃음) 세상 지옥을 자진해서 찾아가지 않는 사람은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하나님 앞에 바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거 맞을 것 같아요, 안 맞을 것 같아요? 「맞습니다」

젊은 청춘시대는 한때입니다. 청춘시대는 한때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은 가장 귀한 때를 잘 넘긴 사람이라구요. 어떤 것이 플러스되느냐? 젊을 적에 놀고 싶은 대로 놀고 뭐 데이트나 하고 춤추고 이렇게 헛된 데 휩쓸리는 것보다, 핍박을 받고 조롱을 받으며 참것을 본질화하기 위해서 이 길을 가는 거예요. 선생님의 노정은 과거에도 그랬고 미래에도 그럴 것입니다. 이 길은 언제나 마찬가지예요.

우리 통일교회에도 두 패가 있습니다. 선생님이 가는 길을 절대 지지하는 패, 비판을 하고 자기들 편한 대로 가자는 패, 두 패가 있다는 것입니다. 닥터 더스트도 있고 중심인물도 있는데 말이예요, `선생님의 말도 회의를 해 가지고 결정하자!' 이거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안 됩니다」 더스트 협회장도 선생님 아래에 있고, 중심인물도 선생님 아래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 휘하에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더스트 협회장이 선생님을 바꿀 수 없다구요. 여기 통일교회 레버런 문을 누가 인사조치할 수 있어요? 닥터 더스트가 통일교회에 레버런 문 대신 미국 사람 누구를 세우자고 할 수 있어요? 「아니요」 레버런 문을 닥터 더스트가 바꿀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래, 닥터 더스트가 할 수 있어요? 「없어요」 그렇지만 선생님은 닥터 더스트를 바꿀 수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언제든지 바꿀 수 있어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의 명령만 있으면 행동을 해야 된다구요. 뭐 이러고 저러고 하는 회의가 필요 없습니다. 왜? 선생님이 지금까지 살아온 결과로 볼 때, 본질적 역사과정이 변하지 않는 그런 놀음을 해 왔다는 거예요. 닥터 더스트는 물론 미국 사람 어느누구도 할 수 없는 일을 해 왔어요.

한번 반대를 했으면 미국이 보따리를 싸든가 공산당이 보따리를 싸든가 내가 보따리를 싸든가…. 미국이 가다 중간에 회개하는 것입니다. 내가 그렇게 반대를 받고 핍박을 받은 역사적인 사실, 그 증거를 통해 가지고 볼 때 내가 주장하고 가는 이 길이 최후에 승리하는 길임에 틀림없다 이거예요. (박수) 여기에는 이의가 없습니다.

레버런 문이 반대를 받고 있지만 선교사들이 세계에 나가 일하고 있는데, 영적인 협조를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세계 레버런 문 운동을 위해서 영계가 총동원하여 협조하는 것은 뭐냐? 왜 협조하느냐? 이러한 본질적인, 변하지 않는 세계를 바라는 영계이기 때문입니다. 본질적으로 변하지 않는 세계를 위해서 지금까지 오랜 기간을 변치 않고 움직임으로 말미암아 변하지 않는 본질적 영계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죽겠다고, 더 고생하려고 하지 않고 언제나 `아이구! 힘들어서 못살겠어. 선교사가 뭐야? 아이구! 옛날 집으로 돌아가자. 고향으로 돌아가자. 편하게 사는 게 뭐냐?' 이러는 사람은 지옥으로 내려가야 됩니다.

선과 악을 분립하는 탕감복귀

자, 귀는 좋고 말은 좋고 생각은 좋은데 행동으로는 싫다고 해요? 귀에 좋으면 말도 좋고 행동도 좋게끔 해야 그것이 참입니다. `원리 말씀에서 탕감복귀라는 말을 빼놓으면 얼마나 좋겠나, 얼마나 좋겠나' 하겠지만 (웃음) 탕감복귀가 없으면 원리의 가치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도 일생 동안 그것 때문에 고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때요? 탕감 좋아해요?

탕감복귀를 하나님같이 생각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탕감복귀를 하나님같이 생각해요? 여러분 그래요? `미국이야 뭐 세계적인데 무슨 탕감복귀가 필요해?' 이러면 안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 탕감복귀를 하나님같이 생각해요? 이것이 패스포트예요. 이걸 패스하면 하늘나라에 가고 패스 못 하면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탕감복귀라는 그 말을 중심삼고 지옥과 하늘이 갈라지는 것입니다.

무엇을 갖고 천국에 가느냐? 탕감복귀가 뭐냐? 사탄 자체가 얼굴에서 뚝뚝 떨어져 나가게 하는 거예요. 사탄이 `난 가겠다. 그냥 가겠다' 해야 됩니다. 탕감복귀라는 말을 싫어하는 한 그건 지옥에 갑니다. 틀림없이 지옥에 가요. 다음 시간에도 제목이 같기 때문에 다음 일요일 자녀의 날에 내가 확실히 알려 주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면, 최후의 세계로 갈 수 있는 사람은 누구냐? 최후의 세계는 두 세계입니다. 하나는 지옥으로 가는 세계, 하나는 천국으로 가는 세계예요. 거기서 지옥을 차 버리고 천국으로 갈 수 있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어떠한 사람들이냐? 악한 사람은 지옥에 가는 것이고 선한 사람은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것이 선한 것이라구요? 간단하다구요. 본질을 갖추어 가지고 환경을 변화시키려고 하는 것이 선입니다. 통일교회고 무니고 무엇이고 다 집어치우고 미국식으로 살고, 그저 세상의 뜻대로 살지 하는 것은 악입니다.

레버런 문은 지혜로운 사람이기 때문에 청춘시대를 버리고 일생 동안 이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이제 전세계가 레버런 문을 존경할 수 있는 때가 온 것입니다. 전쟁은 다 끝났다구요. 법정투쟁으로 나를 우습게 알았다가는 안 되는 거예요. 나를 갖다 감옥에 가둬 보라는 거예요, 미국이 어떻게 되나. 내가 한마디만 하면 미국은 깨져 나갈 것입니다. 이젠 대법정도 두렵지 않다는 거예요. 나는 무서워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내가 하라고 하면 무니는 무슨 짓도 할 수 있어요. 그런 조직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지요? 「예」 이걸 확실히 알았어요.

최후에 어떤 세계로 갈 것이냐? 지옥으로 갈 거예요, 천국으로 갈 거예요? 「천국」 여러분은 가면서 `선생님! 나 도와 주소' 하는 사람이 될래요, `선생님! 어서 오소' 하는 사람이 될래요? 죽기 아니면 살기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뭐 결혼해 가지고 잘살겠다고 하는데, 선생님이 잘살라고 하는 것도 변하지 않는 부부가 되라는 거예요. 변하지 않는 부부가 되려면 변하는 부부세계에 가 가지고 같이 수련을 받고, 둘이 갈라지고 남북이 갈라지고 사방으로 갈라져 사는 세계에 가서도 갈라지지 않아야 합니다. 이런 훈련된 자리에 서야 됩니다.

미국 여자 남자들은 백번 천번 갈라질 수 있다 이거예요. 무니는 천번 만번 갈라지는 게 아니라, 한번도 안 갈라질 수 있는 부부의 정을 갖고, 부부의 인연을 갖고, 남북이 갈라져도 살 수 있다고 해야 됩니다. 어떤 것이 변하는 부부이고 어떤 것이 변하지 않는 부부예요? 사탄이 말하기를 `야! 통일교회의 누구도 우리 세계의 부처끼리 같이 사는 것과 같이 틀림없이 변할 수 있는 거야' 하는데도 변하지 않는다면, 사탄도 참소 못 한다는 것입니다. 무니의 가정이 그래야 되고, 무니의 교회가 그래야 되고, 무니의 국가가 그래야 되고, 무니의 하늘나라가 그래야 됩니다.

왜 그런 전통을 지켜 가지고 이렇게 살아야 되느냐? 그 나라가 우리의 본고향에 들어가 가지고 수속하려면 이러한 내용을 지니지 않으면 수속이 안 되니까 불가피합니다. 보라구요. 지옥과 천국의 경계선을 넘어가는 데 있어서 사탄세계의 학위하고 하늘세계의 학위가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이쪽 나라에도 조건이 맞고 저쪽 나라에도 조건이 맞아야 됩니다. 사탄세계에서도 합격이 되어야 되고 하늘세계에서도 합격이 돼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자, 그러면 무엇으로? 탕감으로. 탕감을 중심삼고 합격이 되느냐, 못 되느냐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탕감의 내용은 사탄분립입니다. 그래, 언제 사탄분립했어요? 사탄분립한 기록이 있어요? 없으니 전부 다 지옥가야지, 지옥. 선생님이 여러분한테 명령한 것은 전부 다 탕감복귀를 패스해 나오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전부 통과해야 돼요.

탕감길은 자기가 찾아가야 돼

왜 여러분을 고생시키겠어요? 여러분 고생시켜서 돈을 벌어 가지고 신세지려고 하는 게 아니라구요. 내가 여러분이 벌어 온 돈에 신세 안 진다구요. 오직 탕감복귀에 관심이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레버런 문이 사인한 패스포트는 사탄세계, 하늘나라에서까지 공인되는 것입니다. 어디나 프리 패스예요. 뭐 여기 닥터 더스트, 미국 책임자의 말을 들어도 그거 절대 불가능합니다. 닥터 더스트도 패스 안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조건물이 패스포트입니다. 패스포트가 원하는 조건은 반드시 해야 패스됩니다.

천국 지옥 가는 데 있어서 최후 단계의 증명서인 것입니다. 최후의 세계가 여러분이 죽는 시간이예요. 누구에게나 최후의 날이 옵니다. 사탄세계에서 최후의 이상세계를 세우기 위해서는 온갖 체험을 하고 거기에 패스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자, 천국갈 패스포트를 가졌어요? 닥터 더스트, 가졌어? 「만드는 중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들어가? 내일 죽을지 오늘 죽을지 모르는데. 바쁜 거예요. 놀음놀이가 아닙니다. 장난이 아니예요. 패스포트를 많이 받은 개인과 가정과 국가가 생겨나야 하나님이 맡기려고 한다는 걸 알아야 돼요. 패스포트를 가진 국가가 있어야 하나님이 하늘땅을 맡길 수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게 본래의 창조이상입니다.

패스포트는 뭐냐? 패스포트는 사탄을 추방하는 겁니다. 사탄은 못 온다 이거예요. 자, 여러분 사탄이 상관 안 해요? 생활할 때 사탄이 상관 안 해요? 개인분립, 가정분립, 종족분립, 민족분립, 국가분립, 세계분립, 천주분립까지 전부 했어요? 언제 분립했어요? 원리 말씀 배웠지요? 사탄분립 역사를 배웠지요? 언제 분립했어요? 무엇 가지고 분립했어요? 탕감을 중심삼고 분립해야 됩니다. 지금 본부에서 무슨 장이니 뭐니 하고 꺼떡꺼떡하는 악마들 전부 몰아내야 돼요. 피라밋 알아요? 활동하지 않고 나가지 않는 사람은 악마의 피라밋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 학자든 대통령이든 예외가 없습니다. 탕감길은 찾아가야 되는 거예요. 가르쳐 주어서 가는 길이 아닙니다. 자기가 찾아가야 돼요. 원리의 길은 밟아가는 겁니다. 확실히 알았어요? 이걸 안 했다가는 지옥가는 것입니다. 지옥의 쇠사슬이 여러분의 눈에 코에 생각에 다 걸려 있는 걸 알아야 돼요. 이건 협박이 아니라구요. 협박이 아니예요. 타락이라는 것을 뒤집어 박으려니….

여러분, 백지에다 `김' 자를 써 놓으면 그걸 지우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쓰기 전보다 더 힘든 거예요. 자, 사탄이 쓴 글이 잉크보다도 지독하겠어요, 못하겠어요? 「지독합니다」 지우려고 하다 보면 죽어요. 죽을 경지까지 다 해도 안 지워져요. 죽었다가 살아나야 지워지는 것입니다. 구멍이 뚫어질락말락 할 때에야 지워지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살았다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게 남아 있는 한 사탄이 `내 것이다'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하나님은 맨 처음보다 더 좋아야 옛날에 타락한 인상을 지워 버릴 수 있다고 보는 거지요. 그러니 여러분이 지금까지 얼마만큼 어리석었고, 얼마만큼 어린애 같았고, 얼마만큼 나약했는지 알겠어요? 어디로 갈 거예요? 천국가고 싶어요, 지옥가고 싶어요? 「천국이요」

희생하는 마음이 영원히 변치 않아야 진짜 무니

그러면 미국 사람이 잘먹고 잘사는 여기에서 더 편안한 길을 갈 거예요, 지독한 그 반대의 길을 갈 거예요? 어떤 것이 하늘 가는 길이예요? 미국 사람들은 헐벗고 굶주리는 사람들을 전부 다 도와줘야 합니다. 미국 문화인들, 잘난 사람들이 아프리카 오지의 불쌍한 곳에 자기 재산, 생명을 전부 다 투입해 가지고 그들을 위해 벗어 주고 갈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천국 갈 수 있다 그 말이라구요. 미국 사람이 천국가려면 아프리카를 넘어가야 됩니다. 아프리카 사람들은 미국사회를 넘어가야 돼요. 미국사회만 가지고 안 됩니다. 아프리카 사람들을 위해 안 먹고 도와줘야 되는 거예요. 아프리카 사람들이 미국 오게 되면 미국화해 가지고 잘먹고 잘살겠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예요. 더 못먹고 더 배고프게 되어요. 나는 아프리카 사람을 잡아다가 고생시키며 `흑인세계가 개척하여 전부 다 심정의 부모가 되어라' 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러니 미국 사람, 백인하고 흑인들이 서로 불평하는 거예요. 문제는 누가 더 수고하고 누가 더 공적인 면에서 희생해 나가느냐 이겁니다. 그런데 게을러요, 게을러. 게을러서는 안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레버런 문이 나타나 가지고 작전을 시작한 거예요. 브라질이나 남미에서도 통일교회 사람들은 재빠릅니다. 일대 변천을 계기로 본질적인 내용을 내적으로 불변화시키는 운동이 하나님의 재창조역사입니다. 그거 간단합니다.

세 사람이 사는데 누가 하늘나라에 가까운 사람이냐? 세 사람을 중심삼고 누가 하늘에 제일 가까운 사람이냐? 희생하면 센터가 되는 거예요. 희생하면 아벨이 되는 거예요. 이 법칙이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앞으로 절대 불변입니다. 누가 하늘편에 서느냐 하면 보다 고생하는 사람입니다. 개인적이냐, 공적이냐 이게 문제 되는 거예요. 이 공식은 만고를 극복할 수 있는 승리의 공식입니다.

요즈음 카우사운동을 하는데 톰과 빌과 안토니오 중에 누가 센터냐? 공적인 입장에서 희생하는 자라는 것입니다. 간단하다구요. 알겠어요? 세계적인 입장에서 세계를 위해 보다 희생하는 사람이, 보다 공적인 사람이 센터가 되는 것입니다. 그거 틀렸어요, 맞았어요? 「맞았습니다」 그건 언제나 그렇게 됩니다.

여러분을 희생시키려고 하는 것은 뭐냐? 고생시켜서 여러분을 센터로 만들고, 여러분을 중심삼고 모든 세계를 수습하려고 그럽니다. 사랑의 법에 의해서 가다 보니 그렇다는 것입니다. 온 세계 역사시대에 이러한 운동과 이러한 사상을 가진 사람은 레버런 문 하나밖에 없습니다. 레버런 문은 나면서부터 영원히 변치 않습니다. 언제나 그래요, 언제나. 고생을 하더라도 변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다 수확되고 나서도 또 그럴 것이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하베스트(harvest;수확)됐어요? 그러면서 `선생님 또 그런 얘기…. 아이구! 그거 언제 끝나나?' 하겠지만 그건 영원할 것입니다. 아무리 그래 보라구요. 할 수 있으면 왜 안 했겠어요? 내가 딴 길로 갔지.

천국가는 패스포트 받고 싶지요? 「예」 그냥 안 돼요. 그냥 가질 수 없습니다. 그냥 앉아서 시험도 안 치고, 논문도 안 써 놓고 학위 받으려고 하면 그것은 가짜예요. 통일교회에도 진짜 가짜가 있습니다. 가짜인 사람이 많아요, 진짜인 사람이 많아요? 여러분은 어떤 거예요? 「진짜요」 진짜 무니가 아니예요. 선생님과 완전히 하나 못 되지 않았어요? 그러니 진짜 무니가 아닙니다. 아직은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예」 정확한 척도를 거치고 난 후에야 진짜가 된다구요.

선악을 중심한 최후의 세계에서 트루 무니가 되기 전에는 하늘 앞에 남아질 수 없다 하는 결론이 나왔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의미에서 다시 여러분이 비판하고 각성해야 되겠어요.

여러분은 여러분을 중심삼은 생활관, 여러분을 중심삼은 가정관, 여러분을 중심삼은 사회관, 여러분을 중심삼은 국가관, 여러분을 중심삼은 세계관을 가질 것이 아니라 선생님을 중심삼은 개인관, 가정관, 종족관, 민족관, 세계관을 가지라는 겁니다. 즉, 하나님을 중심삼은 관을 가지라 이거예요. 더 좋은 것을 가지고 이걸 부정하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러분이 지금 가고 있는 그 길보다는 선생님이 가는 길이 보다 나은 길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미국의 책임

앞으로 미국이 전세계에 해야 할 책임은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 기도한 것과 마찬가지로 이 나라를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하기 위한 자리에서, 공산당의 위협 앞에 있어서 그라나다에서와 같은 싸움의 모든 환경도 가리고 대비해야 됩니다. 미국은 천 사람의 미국 사람을 보호하는 것보다도, 전세계 40억 인류가 피해받을 수 있는 공산당이 있기 때문에 `이걸 제거하자' 이래야 됩니다. 그것이 선생님의 사상이예요. 거기에 하나님이 축복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고 있다는 것을 알지 않으면 안 돼요.

공산당은 사탄편이기 때문에 거짓말은 보통입니다. 사기도 보통이예요. 아버지한테도 아들한테도 다 거짓말을 해요. 부모한테 거짓말을 하고 자기 남편 아내 자식들에게까지 거짓말을 보통으로 합니다. 그걸 믿고 국제회의를 해요? 이런 걸 알기 때문에 변하지 않는 운동으로 공산당에 대비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무책임하다구요.

모스크바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서 지금 공산당과 싸워 나가고 있는 겁니다. 미국에서 고생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이제 더 고생할 때가 오면 그때는 다 떨어질 것입니다. 그때에 살아 남을 수 있는 미국 젊은이를 내가 만들 거예요. 그때 남아질 수 있는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들, 선생님과 모스크바에 가 가지고 `하나님 만세!' 하고 싶지 않아요? 「하고 싶습니다」 그게 쉬워요, 어려워요? 「어렵습니다」 얼마나 어려워요? 여러분이 미국에서 지금 활동하는 것에 비교하겠어요? 이거 생각해야 된다구요. 여러분에게 내가 지금까지 고생시킨 것을 어렵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최후의 승리자가 되자

불원한 장래에 여러분을 아프리카로 보낼 것입니다. 거기서 3년 내지 7년을 일하고 돌아오게 할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미국 국민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하나님이 세우신 원래 목적을 미국 국민이 인계받을 수 있는 자격이 생겨난다고 보는 거예요. 여러분을 아프리카 어디에 가서나 살아 남을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려니 그런 기간이 필요한 것입니다. 선교사를 보내 놓고 지금까지 한 6년 동안 돌봐주지 않았다구요. 이것에 비교하면 미국에서 고생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말하기 부끄럽다구요.

선생님이 미국 와서 이러고 있으니 미국의 선교사예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미국에 와서 환영받았어요? 「아닙니다」 반대받았습니다. 핍박과 반대 위에서 기반을 닦은 것입니다. 세계와 미국이 금방 그 실적을 인정하게 된 거예요. 터를 닦는 게 쉽지 않았어요. 이스트 가든이 선생님이 안식할 만한 곳이 못 돼요. 여러분의 10배의 고통을 당하고 있는 걸 알아야 됩니다.

어려운 문제는 다 선생님이 해결하지, 그렇지?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래, 핍박시대에 좋은 일이 많아요, 어려운 일이 많아요? 「어려운 일이요」 싸움을 소화하고…. 여러분은 편안하게 잠자지요. 펀드레이징하고 전도하고 이러는 것이 백 배 쉽다구요. 그러면서 여러분을 하늘나라에 데려가려고 하는데 거기에 뭐 반대를 하고, 불평하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제는 확실히 알겠어요? 「예」

천국갈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 하나만이 아니예요. 여러분의 나라와 세계와 하늘땅을 하나님이 수습해야 돼요. 그러니 선생님이 가야 할 길이 얼마나 어려운 길인가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거 쉽겠어요? 개인과 가정문제도 어려운데 세계문제, 하늘땅문제를 어떻게 여러분이 관계를 지어 가지고 해결하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해 보라구요. 그건 선생님을 중심삼고 절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가능합니다.

자, 그렇기 때문에 지금보다도 더 어렵고 더 세계적인 문제를 연구해야 합니다. 그래야 효자가 될 수 있어요. `아이구! 세계고 무엇이고 나 죽어! 나 못 한다' 이러는 자는 죽는 거예요. 여러분 혼자 가는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이 따라가요. 선생님이 하지 않는다면 말을 하지 않아요. 그것도 못 하겠어요?

이런 최후의 승리자가 되기를 결심하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