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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늘

일시: 1982.10.31 (일) 장소: 한국 본부교회

​어제와 오늘은 연대적 관계가 있어

​우리 통일교회는 오랜 역사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통일교회의 기원이 언제냐 하면 인류 역사와 더불어 시작되고 있다, 하나님의 섭리가 시작된 그날부터 통일교회의 역사가 인연되어 있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구약시대에서 보면 신약시대는 구약시대의 미래의 터전이요, 또 신약시대를 중심삼고 보면 통일교회는 신약시대의 미래의 터전입니다. 신약시대를 두고 보면 구약시대는 옛날의 터전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오늘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보면 기독교는 옛날의 터전입니다. '석금'이라는 관계를 두고 볼 때, '어제와 오늘'이라는 관계를 두고 볼 때, 이것은 연대적 관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일생 동안 살아 나가는 데는 유아시대가 있고, 또 그다음에 소년시대로부터 장년시대, 노년시대가 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섭리의 노정도 어느때나 그러한 과정을 연결시켜 나가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젯날에 실수가 있었다면 오늘에 그 실수를 거듭해서는 안 될 것이고, 오늘에 실수가 있다면 그 실수를 내일부터는 혁신해야 됩니다. 새로운 차원에서 새로운 각도의 방향을 거쳐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복귀섭리의 뜻, 하나님의 구원섭리의 완성에 도달할 수 없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구약시대에 하나님의 뜻을 따르던 사람들과 신약시대에 하나님의 뜻을 따르던 사람들을 생각해 봅시다. 구약시대에는 원시적인 종교 형태를 갖고 나왔고, 신약시대에는 시대적인 종교를 갖고 나왔습니다. 즉, 말하자면 신약시대는 근대의 20세기 문명까지 연결되어 온 그러한 종교시대인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무슨 종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는 원시적인 종교, 시대적인 종교보다 새로운 차원의 미래적인 종교가 되어야 되겠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의 이상이 무엇이냐? 이상은 구원섭리의 완성입니다. 구원섭리의 완성은 뭐냐 할 때, 지상에 천국을 현현시키는 것입니다. 지상에 천국을 현현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러분의 신앙생활은 일생을 통해서, 내가 믿는 날로부터 죽을 때까지 지상에서 천국을 이루어 살아야 된다, 이것이 목적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자가 지상에서 천국을 이루어 사느냐 하는 문제는 지극히 심각한 문제예요. 예수님도 제자들이 '천국이 어디 있느냐?'고 물었을 때 '천국은 네 마음에 있다'고 했어요. 이렇게 마음 천국은 말했지만 생활적인 천국과 국가적인 천국과 세계적인 천국은 성서에서 찾아볼 수 없는 것입니다. 미래의 천국이 현현할 것은 가르쳐 주고 있지만 천국이 지상세계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세상은 그냥 그대로 재림시대에 모든 심판과 더불어 다 없어지고 끝나는 것으로 되어 있지, 세상 끝날에 이상적인 지상천국이 현현된다고 성경은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섭리노정을 두고 볼 때, 신약시대와 우리 시대와는 차원이 다르다 이거예요. 신약시대와 우리시대는 차원이 다르다 하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신약시대의 초창기로부터 기독교를 발전시켜 나오는 데 있어서는 많은 희생자가 나왔습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로마 박해 400년 시대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세계사적으로 수많은 인간들이 희생의 제물이 되면서, 희생자를 내면서 전세계에 기독교를 확장시켜 왔습니다.

천국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곳

그러면, 통일교회 시대에는 어떠냐? 오늘날까지 통일교회는 해방직후에 시작해 가지고 37년을 거쳐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40년을 한계선으로 해 가지고 새로운 차원으로 접어든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기간은, 성경의 말을 인용하면 광야시대에 맞먹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40년을 고비로 해 가지고 새로운 차원으로 비약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지 않느냐고 보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그러면 40년 단계에 올 때에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국가적 차원을 넘고 세계로 가야 됩니다. 그 세계로 가는 데는 핍박의 길이 아니라, 환영의 길이 전개되고, 그렇게 되면 우리 통일교회가 가는 길은 비약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갈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지금까지 통일교회의 생활이 통일교회가 제창하는 바와 마찬가지로 지상의 천국생활이었느냐? 이게 문제예요. 지상에 천국을 실현시키려고 하는 입장에 있는 우리 통일교회 자체를 볼 때, 과연 통일교회 자체가 지상에 천국을 건설할 수 있는 과거를 지니고 왔느냐 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인 것입니다.

천국 하면 천국은 어떠한 곳이냐? 천국은 하나님이 임재하는 곳이다, 하나님이 임재함과 동시에 천사세계와 선한 영계를 중심삼고 아담 해와가 화합해서 통하고 살 수 있는 곳이다, 사탄의 반대 현상이 없는 곳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현재까지 우리의 생활은 그러한 천국을 건설하는 생각은 했지만 우리 자신들이 천국 내에 들어가 있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천국을 향해 가는 입장에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천국을 향해 가는 각 개개인이 천국에 들어왔다고 할 수 있는 자격자가 돼 있느냐? 이게 문제예요. 자격자가 되어 있느냐? 문제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시민이 됐느냐? 시민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직계 자녀가 됐느냐? 이것이 큰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직계 자녀에게는 하나님의 모든 소유를 소유할 수 있는 특권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신 곳에는 어디든지, 하나님이 가는 곳이면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려고 하는 데는 국경이 없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스스로 환영할 수 있는 환경의 여건을 갖춘 곳입니다. 이렇게 볼 때, 우리가 하늘나라에 들어갈 하늘의 시민이 되었다면 내 자신이 어디든지 스스로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문제되는 것이 무엇이냐? 이게 심각하다는 거예요.

사탄이 있다면 사탄은 지상에 천국이 건설될 때까지 그냥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천국이 될 때까지 사탄은 반대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탄과 나와의 최후의 결단을 지어야 할 순간이 가까워 오는 것을 예시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자신이 천국 백성이 되기 위해서는 사탄의 참소조건을 남기지 않아야 되겠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사탄의 참소조건이 무엇이냐? 천국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그저 합해 가지고 얼룩덜룩 갈 수 있지만 일단 넘어서게 될 때는 사탄의 참소조건을 갖고는 들어갈 수 없다는 거예요. 청산지어야 돼요. 일대청산을 지어야 되는 거예요. 가정이 있으면 가정을 중심삼고 남편이면 남편 자신이 그러한 결단을 지어야 되고, 아내가 있으면 아내 자신, 자녀가 있으면 자녀 자신이 전부 다 그것을 결단지어야 돼요. 청산을 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지상천국을 향해 나가는 최전선에 그와 같은 청산이 있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문제 되는 것은 사탄의 참소조건이 뭐냐 하는 거예요. 이것은 여러분의 타락성 본성에 해당하는 내용도 들어가지만 필히 자기를 중심삼은….

천국은 누구를 중심삼은 곳이냐? 자기를 중심삼은 곳이 아니다 이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곳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하는 곳이지, 나로부터 시작하는 곳이 아닙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하는 곳이 천국이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으로부터의 사람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편에 선 사람, 하나님을 대신한 사람으로서 사고방식도 하나님과 같아야 됩니다. 생각하는 것도 하나님같이 생각해야 되고, 활동하는 것도 하나님의 활동을 대신할 수 있는 활동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욕망이 있습니다. 무엇을 갖고 싶은 소유의 욕망, 그리고 명예의 욕망, 그다음에 정의 욕망이 있는데, 이런 모든 것에 나를 개입시켜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소유, 하나님을 중심심은 소유권을 행사해야 됩니다. 내 일생은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기 위해서,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는 이념을…. 혹은 정서문제에 들어가 사랑문제를 두고 보더라도 그 사랑이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전체를 위하고, 하나님을 위한 사랑으로 연결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께 소유권을 결정해 드려야 돼

그러면 여기에서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데 제일 문제가 무엇이냐? '나'라는 원수가 도사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원수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신앙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기도해 오고 심히 노력해 온 전부는 나를 승리하기 위한 것입니다. 사탄 마귀의 참소조건에서 승리하기 위한 것입니다. '나'가 있는 한 이것은 완전히….

그다음엔 나를 부정하는 자,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를 부정하는 자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완전히 부정해야 돼요. 완전히 부정해야 되겠다구요, 완전 부정. 그래야, 사탄이 따라오던 줄이 있다면 그 모든 줄을 완전히 끊어 놓는 것입니다. 여러분, 명주실 같은 것이 쭉 세계에 달려 있다구요. 그걸 면도칼 같은 것으로 싹 잘라 버려야 되겠다구요.

사탄이 참소의 길을 찾아오는 데는 반드시 우리 욕망의 조건을 통해서 찾아옵니다. 욕망이라는 조건을 물고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건 내 것이다!' 하는 이게 문제예요. 이것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이거예요. '이건 아버지로부터, 하늘로부터 온 것이다. 하늘의 것이다' 해야 된다는 겁니다. 내 것이 되기 전에 먼저 하늘의 것이 되어야 된다구요.

거 왜 그러냐?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소유주의 자리에 서지 못했습니다. 만물도 하나님의 것으로서 지었지만,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누가 주인이 되었느냐? 사랑은 사랑이로되 거짓 사랑이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만우주는 하나님의 주관을 받게 되어 있는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주관권 내에 들어갔으니, 거짓 사랑을 중심삼은 사랑권 내에 속하게 되어 모든 만물은 거짓 사랑, 사탄 편에 전부 들어간 거예요. 만물이 그러하고, 사람이 그러하다 이거예요. 또 영계가 사탄권에 들어갔습니다. 인간을 위한 만물이요, 하나님을 위한 인간이었지만 그 모든 존재세계의 존재들은 하나님 소유의 결정을 받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소유의 결정권을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를 아들딸로 만들었는데 무엇을 제일 요건으로 해서 아들딸로 만들었느냐? 그것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이라는 명제를 걸어놓고…. 단 하나 사랑을 중심삼고 내 아들딸이라고 할 수 있는 그 자리에 못 나갔기 때문에 인간으로서의 전부를 잃어버렸다 이거예요. 소유권을 상실하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우리 인간은 하나님 앞에 소유권 결정을 해 드리지 않으면 안 되는 입장에 있는 거예요. 소유권 결정을 지었다고 할 때에는, 사탄의 참소조건이 완전히 부정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렇잖아요? 할머니들이 여기에 계실 거예요. '옛날에 나하고 살던 그 남편은 통일교회도 모르고, 하나님도 모르던 남편인데 그가 돌아갔다. 오늘에 와서 생각하니 그 남편이 그립다' 이래 가지고 '아, 그 남편! 영계에 가서 만나겠지!' 그런 생각을 하면 어떨 것이냐? 그것도 용납할 수 없다 이거예요. 허락할 수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지금 하나님이 사랑하는 딸이라는 입장에서 볼 때, 사탄의 참소조건을 완전히 청산을 지어야 돼요. 사랑의 문제를 정적인 면에서 넘어서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옛날의 남편에 대한 정을…. 그것은 하나님편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이 아닌 거예요. 어디까지나 사탄세계에서 모든 관계를 가지고 그럭저럭 나타났던 남자지, 사탄세계하고 청산지어진 입장에 선 남편이 아니었다 이겁니다.

오늘날의 여러분이 통일교회의 할머니로서 천국을 향해 이제 입문해야 되는 순간에 있어서 모든 것을 청산지었느냐고 할 때, 여러분이 정적인 면에 있어서 옛날 남편을 그리워하게 된다면 옛날 남편을 그리워하는 그 조건을 통해서, 사탄은 그걸 다리 놓아서 넘어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자식들을 놓고도…. '아이구, 내가 들어가기는 들어가야 할 텐데….' 천국 들어가게 되어 있어도 '아이구, 우리 맏아들, 맏딸! 우리 손자 손녀들! 그거 어떡하노?'그러면 어떻게 될 것이냐?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은 어떻게 될 것이냐? 그들이 뜻과 아무런 관계를 갖지 않는 한 하늘은 용납하지 않습니다. 천국 들어가는 데 있어서는 그것을 용허(審許)할 수 없다는 거예요. 만약에 그것을 허락한다면 아들딸을 통해서 사탄이 언제나 들락날락하게 되는 거예요. 내 심정의 세계에 언제나 들락날락하게 돼요. 들락날락할 수 있는, 이러한 자신이 되어가지고는 하늘나라에 들어갔다가도 언제나 사탄이 뒤로 끌어당길 수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보다도 더 이쪽을 사모하면 뒤로 돌아서서 나와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정적인 분야에 있어서는 누구에게 완전하고도 절대적인 소유물이 돼야 되느냐? 하나님입니다. 절대 신앙을 강조하는 이유도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절대 한 분이십니다. 남편에 대해서는 아내도 하나님에게 그 소유권을…. 하나님의 보호 밑에서 사랑하고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자기 것이 아니라구요. 이것은 나의 것이기보다도 하나님의 것이요, 우주의 것입니다. 그러한 대표의 여성으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우주에 확산시키고 빛내기 위해서 만나 가지고 사는 것이다 하는 이러한 관념, 이러한 생각이 절대 필요하다 이거예요. 어느 한때에는 청산지어야 됩니다. 어느 한때에는 청산지어야 된다구요.

정서적인 분야에서 볼 때, 두 사람이 있다면 두 사람을 부모 입장에서 같이 사랑하는데 누구를 조금만 눈치가 다르게 생각해도 전부 시기하고, 자기를 중심삼고 자기를 드러내려고 하는 그런 욕망이 있다구요. 자, 그걸 어떻게 해야 돼요. 타락한 세계에서는 그것도 용허할 수 없습니다.

오늘날 통일교회에 들어온 젊은이들 '아, 내가 통일교회에 들어왔으니 훌륭한 사람이 돼야 되겠다' 이런 사람들이 있지요?

이 아주머니는 왜 이렇게 입을 벌리고 웃나? (웃음) 무슨 집사인가? 선생님보고 입을 벌리고 웃으면 어떻게 하라는 거야? 눈깔 사탕이라도 넣어 달라구? (웃음) 거 뭐하러 이 앞에 앉았어, 저 뒤에 가 앉지. 앞에 앉으면 책임이 크다구. 사탄이 볼 때 제일 먼저 체크할 거야. 앞줄부터 체크하게 되면 제1번으로 체크당하는 거야. 저 꼴래미에 있으면 찾다 말고…. 이게 뭐하는 거야? 「잘못했습니다」 (웃음) 잘못했다면 다 통하누만. 말이 참 좋구만. '잘못했습니다' 하는데 어쩌겠어? (웃음) 제일 심각한 얘기 하는데…. 아, 영감하고 이혼하고 나온 것은…. 여러분들, 천국가겠다고 영감하고 이혼하고 나오지 않았어? 요즘에 영감 더러 생각하나요? 영감 더러 생각해요? 「구해 주어야지요」 뭐예요? 천국 들어가는데, 한 발자국이면 천국으로 들어갈 텐데, 천국문을 들어가서도 구하겠다고 나와야 되겠나요? 심각한 얘기 하고 있는데 입 벌린 그 모양이 근사하시던데. (웃음)

과거와 현재가 확실해야 미래가 확실해

여기 통일교회 나이 많은 사람들, 소위 통일교회의 뭐라 할까요? 구시대 사람들,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보면 구약시대 사람들이지요? 신약시대의 사람은 못 될 거라구요. 노아 할아버지, 아브라함 할아버지가 나타나서 예수 앞에 와 가지고 '야, 예수야 ! 내가 네 할아버지 되는 줄 몰라?' 하면 통하겠어요? 안 통한다 이거예요. 예수는 부모님의 자리에 있다는 것입니다. 암만 수천 년 전 할아버지라고 하더라도 부모의 자리에 선 예수 앞에서는 함부로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오늘 통일교회 할아버지 할머니들 뭐 '우리가 먼저 들어왔는데…' 그것은 구약시대의 사연이고, 신약시대, 천국 들어갈 때의 사연은 다르다는 겁니다. 옛날의, 모든 오래 된 사람들이 전부 다 천국 들어갈 수 있느냐 이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그래서 지금 내가 석금, 어제와 오늘에 대해 얘기하는 거예요. 오늘이 가면 갈수록 우리가 충성하고 가야 천국에 입문할 수 있는 시간이 지상에 빨리 오게 되는 것입니다.

자, 대한민국이 전부 다 통일교회화됐다 할 때는 어떻겠어요? 그저 그러그러할 것 같소, 한때 청산지어 있을 것 같소? 청산지어 있어야 될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와서는 모든 역사를 자기 자신이 기록해야 돼요. 나는 어떻게 살았고, 어떻게 했고, 어떻게 어떤 길을 갔고 하는 걸 전부 다 기록해야 될 것입니다. 거기에는 이의가 없어요. '아이구, 과거에 좀 반대했던 일은, 지금에 와서는 내가 이러한 위치에 있으니 이건 빼자!' 안 통한다 이거예요. 밝혀 놓아야 된다구요. 자기 일생의 그러한 조건들을 전부 다 밝혀 기록해야 되는 거예요. 과거를 확실히 기록하고 현재를 확실히 기록해서 확실한 미래의 뒷받침으로서…. 과거도 확실하고 현재도 확실해야 확실한 미래의 기초가 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여기에 바탕이 고무줄이 되어 가지고 사탄이 그 줄을 잡아당기면 늘어날 수 있는, 이러한 기반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깨끗이 청산짓는 기반이 되어야 합니다.

자 그러면, 선생님 자신은 어떠냐? 세계적인 천국에 입문할 수 있는 그런 시대가 오게 되면 옛날에 내가 기르고 데리고 오던, 정성을 들여오던 통일교회의 이 영신들을 어떻게 할 것이냐? 영신이 뭔지 알아요? 귀신 사촌이 영신이라구요. (웃음) 36가정은 어떻게 할 것이냐? 깨끗이 청산해야 돼요, 깨끗이. 사탄이 참소하고, 사탄이 거기에 따라 들어올 수 있는 모든 것을 정리해 가지고 깨끗이 끊어야 됩니다. 깨끗이 끊어야 되겠어요. 섭섭하지요? 서운하지요? 안 그래요? 섭섭하지요.

나에게 관계되어 있는 모든 소유는 하나님이 먼저 가져야 돼

지금까지 선생님을 따라온다고 일생 동안 따라왔는데 천국문에 들어갈 때는 싹 자르고 문을 쩨꺼덕 닫고 들어간다는 거예요. (웃으심) 그건 한번 닫은 다음에는 못 여는 거예요. 못 열게 된다구요. 사탄이 열다가 다 도망가고 그런다구요. 나만이 열고 닫고 들어왔다 나갔다 하지, 사탄이 와서 열 수 없고 다른 사람이 와서 열고 들락날락할 수 없다고 하는 그러한 확정이 있어야 될 것입니다. 그 말은 통일교회 교인뿐만이 아니고 자기의 부모 일족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부모를 통해 가지고 다리를 놓고 들어올 것이고…. 그래 성경에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 하는 말도 그런 의미에서 하지 않았느냐고 보는 거예요.

뜻 대한 태도가 점점점 해이해지는 것보다도 때가 가까워 옴에 따라 점점점 심각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나에게 관계되어 있는 모든 소유 혹은 욕망, 명예라든가 하는 모든 것을 하나님이 먼저 가져야 돼요. 하나님이 먼저 가져야 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그러한 모든 욕망의 소성을 이어받아야 할 것인데 타락으로 하나님이 떠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적인 말로 예수님은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어요. 그게 뭐냐? 할 수 없는 경지, 할 수 없는 경지가 있다 이거예요. 이 통일교회가 점점 유명해지니까 말이예요, 선생님을 어중이떠중이들이 만나자는 사람이 많아요. 그래서 될 수 있는 대로 안 만나 주려고 하다 보니 소위 여기 어르신네들은 말이예요. 어떻게든지 선생님을 만나기 위해서…. 만나 주면 뭐 자기들은 생색을 내겠지요. 그런 것도 문제라구요.

이번에도 나는 생각도 안 했는데 원리연구회 대회, 또 그다음에 승공자문위원 대회, 또 뭐 초교파…. 단결하여 천국문에 입문한다고 발을 들고 내 뒤에 섰는데 '아, 초교파 자문위원 대회?', '예, 그렇소', '후퇴!' 이래야 되겠어요? (웃음) '아, 그래, 그래' 하고 돌아서서….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런 한때가 있어야 될 것입니다.

그러면 나에게 관계되는 모든 것이 '선생님, 조금 기다려 주소! 나, 데려가야지요!' 별의별 소리가 날 거라구요. '어쩌자고 이렇게 내버려두고 가요. 거 그럴 수 없소!' 이러면, 그 소리를 듣고 '오냐, 그러자!' 그래야 되겠어요? 어때요? 발을 내디뎌야 되겠어요, 들이디뎌야 되겠어요? 내디뎌야 되겠어요, 들이디뎌야 되겠어요? 「내디뎌야 됩니다」 하나님은 정의의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이, 통일교회 것들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뒤로, 뒤로…' (웃음) 그러면 나는 어떻게 해야 돼요? 대답해 봐요. 나는 어떻게 해야 돼요? 들이디뎌야 돼요, 내디뎌야 돼요?

우리 저 여자들? 여자하고 남자하고 다 섞어져 있나요? 저기 남자가 어떻게? 저기 수염 난 여자도 있나 했더니 남자구만 ! (웃음) 자기 얘기하고 있는 줄도 모르고 버럭버럭 웃고 있으니…. 그런 데 대해서는 둔하기 때문에 거기 앉아 있을 거예요. 자, 거 들이디뎌야 되겠어요, 내디뎌야 되겠어요? 「내디뎌야 됩니다」 말은 옳구만. (웃음) 어차피 영계에 가면 그런 일이 있어요. 싫든 좋든 그런 일이 여러분과 선생님 사이에 있는 겁니다. 안 그럴까요? 여러분이 어쩌자 저쩌자 해 가지고 무슨 조건에 걸려 선생님이 갈 수 있는 한계선을 청산짓지 못하고는 못 가는 길이 얼마든지 있다 이거예요.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할 때 아브라함의 조카 롯의 처에게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했는데 뒤를 돌아보다가 옥살박살났지요. 소금기둥이 되지 않았어요? 그런 한때는 누구에게나 있는 것입니다.

세상과 하늘과는 다른 거예요. 세상은 사탄권 내에 침해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에 들어와 사는 동안 모든 것은, 소유니 욕망이니 모든 것은 아무리 훌륭하다고 하더라도 사탄과 완전히 자르지 않으면 사탄의 줄을 끊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걸 끊어야 돼요.

그러니까 매정한 사람이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차만춘 ! 무슨 사람이 되지 않으면 안 돼? 「무정한 사람이 되지 않으면…」무정한 사람이 아니고 매정한 사람이야. 매정한 사람이 되어야 된다! 선생님이 그렇게 무정해 있으면 어떻게 되나? '할렐루야, 아멘!' 그럴 거야?

내가 미국에 있을 때 교회에 들어온 지 오래되었다는 사람이 미국에 떡 오게 되면 말이예요, '나, 왔소! 나, 세계일주 시켜 줘요!' 전부 이런 식이예요. '나, 왔어!' 거 나를 누가 알아주나요? '무엇 때문에 왔어?' 물어 보면 '무엇 때문에 오기는 무엇 때문에 와요? 세계일주를 하기 위해 왔지요' 이 식이라구요. 그거 하늘나라에 통할 제목이요, 통하지 못할 제목이요? 어디 대답해 보시지요. 원칙적인 문제를 우리는 생각해야 됩니다. 거 안 통한다 이거예요. 발길로 차고 '나, 바쁜 사람이요' 이렇게 하는 거예요. 바쁜 일에 협조한다면 환영하겠지만 바쁜 일에 지장을 가져와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예요, 안 맞는 말이예요? 「맞는 말입니다」 저 나이 많으신 분네들, 그거 맞는 말이요, 안 맞는 말이요? 「맞습니다」 맞지. 소담씨도 '나, 미국 한번 데려다가 구경 안 시켜줘요?' 그러고 있지? 「아닙니다」 (웃음) 뭣이? 「아닙니다」 아니긴 뭐가 아니야? 섭섭하지.

하나님을 위해 죽겠다고 해야 사탄이 떠나

큰일하는 사람은 아내가 믿어 줘야 돼요, 아내가. 남편이 나라를 위한 애국자의 길을 출발하게 될 때 아내는 '아이구, 당신 어디 가요? 자식은 어떡하고, 나는 어떡하고…' 그러면 안 됩니다. 그럴 때가 애국자가 되느냐, 못 되느냐 하는 결정적인 순간이예요. 그럴 때 아내의 손을 칼이 있으면 칼로 썸뻑 자르고 나서는 용기를 갖지 못한다면 애국자의 길을 못 갑니다. 부모가 말리더라도 끊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의 길을 가는 데도 그러한데…. 천국에는 애국만 하는 사람은 갈 수 없습니다. 성인인 예수님 자신도 천국 못 가지 않았어요? 그렇잖아요, 하나님의 아들까지도? 그러니까 그 외의 성인들, 뭐 석가니 공자니 아무리 뭐뭐 하더라도 그들도 천국 못 들어갔다구요. 천국가기 위해서는 준비를 이 세상에서 해야 하는 것입니다.

어떤 문제가 있느냐? 예수님이 천국 못 들어갔으니 천국 들어가기 위해서는 천국 들어가기 전에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수속과 모든 심정적 내용을 전부 다 결정해 놓아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 천국 들어갈 때 '나를 모르고 들어갈 수 있느냐?' 하면, 그 순간에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한 심각한 문제가 여러분이 가는 길 앞에 놓여 있다는 거예요.

더더우기나 우리 배후에 있는 사탄세계의 침해를 받을 여러 가지 줄이 내 사지를 얽어매는 거예요. 이 전기줄 모양으로 얽어매 가지고 이렇게 끈다구요. 조금만 걸려도 끄는 거예요. 끌고 다닌다구요. 그걸 전부 다 후루루룩….

그러면 천국 들어가는 데 제일 문제가 무엇이냐? 나라는 것이 원수다 이거예요. 지옥이 생기고 사탄세계가 생긴 것은 자아 각성에서 생긴 것입니다. 천사장이 '나는 어떻게 되느냐?' 하고 나를 중심삼고 생각했다는 거예요. 심각히 생각했다는 거예요.

역적이라는 것이 뭐냐? 자기 중심삼고 나라와 주권자를 넘어서 생각하는 사람을 역적이라 하느니라. 나를 타고 올라가는 그 꼭대기는 전부 역적의 길과 통하는 것입니다. 지옥의 길과 통하는 거예요. 인간 자체에 있어서 패망의 길과 통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나라는 이 터전, 나를 위주하는 이 터전은 사망과 통하는 것이예요. 이재석이도 그동안 통일교회를 믿고 뭐 그렇게 나왔지만 나라는 것이 뚜렷하지? 그것은 안 된다는 거야.

만약에 욕심을 하늘이 심어 주게 되면 전부 다 자기 떨거지만 데리고 가고 싶을 거라구요. 한국 사람은 한국 사람만…. '한국 사람 다 와라, 서양 사람은 그만두고' 그럴 거예요. 천국이 그렇다면 어떻게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내 아들딸, 내 남편, 내 교회, 내 나라!' 그런 천국이냐 이거예요? 아니라구요. 반드시 공정한 하늘의 법도인 참의 원칙을 기원으로 해서 정리된 합격품만이 패스할 수 있는 곳이 천국이어야 됩니다. 사탄세계의 발발이, 원인이 될 수 있는 자체 주장의 요소를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자체 주장보다도 하나님을 주장할 수 있는 요소를 가져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위해 죽어야 된다 이거예요. 죽겠다고 하는 사람이라야 그다음에 사탄이 떠나는 거예요. 사탄이 떠나야 내 것이 되는 거예요. 그래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는 말이 그거라구요. 나를 완전히 없애 버리고 하나님을 절대 시인하는 자리에 있어야 사탄이 떠남으로 말미암아 해방권이 되어 가지고 내가 살 수 있지, 그 해방권을 갖추지 않으면 내가 살 수 없다 이거예요.

자기를 중심삼은 소유관념을 회개하라

이 축복가정들 가만히 보게 되면 축복가정이 엉뚱한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할머니들을 가만히 보게 되면 '통일교회 식구건 선생님의 뜻이 어떤 것이건 몰라. 선생님, 우리 아들딸 취직시켜 주소! 좀 도와 주소!' 그러는데 내가 취직 주선해 주는 직업 소개소 소장이예요? (웃음) 그런 것을 염두에 두고 생각할 여지가 없는 거예요. '내 자식이 어떻고 어떻고…' 하는 그 사람들은 다 가다가 떨어집니다. 가다가 끝까지 못 가는 거예요.

내가 서럽더라도 하늘이 갈 수 있는 길이 평탄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왕림할 수 있는 길이 평탄해야 돼요. 하나님이 오시는 길가에 굴러다니는 돌이 보이거든 그 돌을 치우기 위해 그 돌과 더불어 벼랑에 떨어져서 옥살박살 되더라도, 그 길을 좋은 길로 만들기 위해서 행진할 수 있어야 돼요. 그래요? 그거 심각한 문제예요, 심각한 문제. (녹음 잠시 끊김)

선생님은 뜻을 이루려고 매정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어머니와 아버지를 대해서 어떻게 하였느냐? 우리 어머니는 나를 참 지극히 사랑하신 분이다 이거예요. 세상의 어머니들 중에서 아들을 낳아 가지고 사랑하신 분 중의 대표적인 분이 우리 어머니였을 거예요. 그러한 어머니를 대해서 나는 무정한 불효자였던 것입니다. 내가 외국을 왕래하면서도 손수건 하나 안 사다 드렸거든요, 나를 위해서 모든 희생을 다 하셨는데도. 선생님 가정에는 형제가 많았어요. 누님, 누이 동생 해서 여섯이고 형님이 한 분이고…. 그래서 내가 지금 생각하면 안됐지요. 뭐 영계에 간 분도 있고….

우리 일족이 공산당 김일성에게 나로 말미암아 학살된 사람들이 많을 거라고 봅니다. 선생님 하나 때문에 일가가 멸종하였을 것입니다. 그런 배후를 갖고 있지만 나는 거기에 대해서 생각도 하지 않으려고 하고, 기도도 안 해요. 제물 드린 소를 생각하면서 '아! 그 소가 좋았는데, 다시 그 소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 하는 것 자체가 불경이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일족이 하늘의 목전에서 그런 일을 당했을 것입니다. 희생이 되었다면 하늘이 희생의 제물로서 데리고 간 것입니다. 내가 가야 할 이 우주사적인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제일 가까운 편에 있는 분들이 제물로 바쳐질 것이 틀림없었기 때문에, 제물된 그 자체를 내가 그리워하고 안됐다고 생각하는 것은 뜻 앞에 일치가 안 된다 이거예요. 나는 매정하다구요. 안 그래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정성들여 모은 돈이든 무엇이든 제단에 놓고 제물 드리고 나서 그것을 후회하면 벌받는 거예요. 차라리 드리지 말지. 여러분들, 성경에 나오는 아나니아 부부의 얘기를 알지요? 자기의 재산을 팔아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절반은 감추고 절반만 갖고 와 가지고 그것이 다라고 하다가 벌받는 거예요. 다라는 말은 바치나 안 바치나 다 바치는 것이 되는 거예요. 감추었으면 거기에 대한 대가를 받기 때문에 벌받는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제물된 사실에 미련을 가지고, 자기 스스로의 소유적 내용을 가지고 생각하는 자체를 허락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한 사연들이 있거들랑 때가 되기 전에 다 청산해야 돼요. 때가 되기 전에, 고개 넘기 전에 다 청산해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책임을 감당 못 해 가지고 그 앞에서 책임 추궁받을 것을 생각하고 다 청산해야 됩니다. 청산해 가지고 그날을 위해서 준비할 수 있는 스스로를 찾아야 될 것이다, 그렇게 보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어차피 통일교회가 지상천국이라는 과제를 놓고 간다 할 때는 어느 한때에 이 사탄세계의 국경을 넘어갈 때가 올 것이 아니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삼팔선이 있으면 함경북도 사람이나 함경남도 사람이나 평안북도 사람이나 평안남도 사람이나 삼팔선을 넘지 않으면 남한에 못 오는 거예요. 그걸 넘지 못하게 될 때에는 되돌아가 가지고 그 세계에서 구박받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 앞에 삼팔선이 있는데 그걸 넘지 못하면 이 나라가 파멸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자기를 중심삼은 소유 관념을 회개하라 이거예요.

통일교회의 축복을 받은 가정과 세상 가정이 다른 점

통일교회의 축복받은 가정은 무엇이 다르냐? 그런 의미에서 달라요. 축복받은 가정은 자기 아내를 중심삼고, 자기 자식을 중심삼고 하늘의 공인된 사랑으로서 인정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다르다는 거예요. 축복받은 사람들은 스스로 사유할 수 있는, 생각할 수 특권이 있다 이거예요. 비록 같은 자리에는 못 가더라도 생각만 해주면 사탄의 참소조건에서 벗어난다는 것이 다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축복가정이 다른 게 뭐냐? 축복받은 가정들은 경계선의 완충 지대에 가서 기다릴 수 있다 이거예요. 그 말은 뭐냐? 내가 천국문에 들어가게 될 때 내 아들딸 내 여편네를 생각해도 사탄의 참소조건이 되지 않고 공인된다 이거예요. 그게 다른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내를 사랑하고 그 나라에 가더라도 그것이 공인됩니다. 사탄세계에서 결혼한 사람은 그것이 공인 안 됩니다. 그게 달라요. 알겠어요?

축복받은 사람들이 좋다는 것은 그것입니다. 여러분이 남편을 갖고 아내를 갖더라도, 그 아내와 남편을 내가 국경을 넘게 될 때 생각을 하고 기도를 드릴 수 있다 이겁니다. 그렇게 생각할 때, 고맙지요? 「예」

또, 통일교회 교인들의 자식들은 왜 좋으냐? 천성문으로 들어갈 때 어머니 아버지, 또는 형제들을 소리쳐서 부르더라도 사탄이 거기에 참소조건을 걸지 못합니다. 그게 다른 거예요. 알겠어요? 「예」그게 달라요. 그런 특권이 부여된 엄청난 사실을 몰랐다는 것이지요. '뭐 축복받았으면 뭘해? 내 마음대로 결혼했으면 더 훌륭한 남편을 얻고 부인을 얻을 텐데…' 그걸 몰랐다구요. 내가 마음대로 얻은 남편에게는 언제나 사탄의 줄이 달려 있다구요. 알겠어요? 사탄의 줄이 달려 있다는 거예요.

이 축복받은 가정들이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백 퍼센트 따라가려고 할 때는 찾고 기다려도 괜찮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다는 거예요. 허락할 수 있는 한계 내에서는 그것이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고는 아무리 하더라도 안 됩니다. 전부 다 축복받았어요? 축복받은 사람 손들어 봐요. 내려요. 그걸 축복받은 가정들하고 축복받지 아니한 가정들하고 확실히 알라는 것입니다. 어느때, 어떤 때에 상부로부터 명령이 있게 될 때는 친척이나 상대에게 통보하지 않고 떠나야 할 한때가 있다 하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예」 아내가 남편을 보고 '여보, 나를 따라오면 살 수 있어요' 하면서 출애급하던 때와 마찬가지의 때가 있다 이거예요. 그걸 여러분들이 알아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끼리는 통보해도 되지만 애급 사람한테 통보하는 것은 하나님이 죄로 인정한다는 거예요.

자, 우리 통일교회의 선생님도 할 말씀을 다 한 다음에는 돌아서는 것입니다. 돌아선 다음에는 또다시 돌아서지 않아요. 그런 거예요. 마찬가지로 하늘은 일단 돌아선 후에는 다시 찾아가지 않는다 이겁니다.

여러분 자신들의 지난날과 오늘은 달라요. 어제와 오늘은 다르다구요. 어제와 오늘은 다르다 이거예요. 천국 들어갈 때는 교회부터 들어가는 게 아니예요. 한 사람부터 들어가기 시작한다구요.

통일교회에서는 대표적인 선생님부터 들어가겠지요? 「예」 그럼, 어머님을 모시고 들어가겠어요, 어머님을 따라 들어가겠어요? 「따라 들어가요」 (웃음) 아, 웃지 말아요. 심각한 문제라구요. 모시고 들어가겠어요, 따라 들어가겠어요? 「모시고 들어가요」 (웃음) 심각한 문제예요. 어머니를 따라 들어가야 되겠어요, 내가 모시고 들어가야 되겠어요? 「모시고 가야 됩니다」 어머니는 어떻게 해야 돼요? 어머니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아버님을 모시고 들어가야 됩니다」

모시는 것이 뭐 이래도 모시고 저래도 모시는 것인데, 모심의 출발이 어느 것이 먼저예요? 하나님을 모시고 어머님을 데리고 들어가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아시겠어요? 확실히 알아야 돼요. 하나님을 모시고 어머님을…. 어머니는 따라가야 됩니다. 그렇잖아요? 하나님을 모시고 가는데 어머님을 어떻게 모시고 가겠어요? (웃음) 그런 법이 있어요? 어머님은 할 수 없이…. 투덜거려서는 안 돼요. 그걸 좋아하면서, '내 대신 모시고 가니 선생님─그때는 남편보다도 선생님이지(웃으심)─고맙습니다' 하고 그 뒤를 따라 들어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거 확실히 알아야 돼요. 아무리 사랑하는 아내라도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을 모셔다 앉혔을 때, 그다음에는 어머님을 모실 수도 있겠지요. 그 전에는 따라가야 됩니다. 따라가야 돼요.

하나님을 모시고 전체를 부정해야만 내 존재가 재생돼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이걸 알아야 돼요. 남자를 주관하려는 여자들이 많지요. 내가 듣기에는 저 대만의…. 장 누구던가요? 「박씨입니다」남편이 장인가? 「예」 그 사람은 남편을 주관하고도 남게 되어 있다구요, 이마를 보나, 코를 보나. (웃음) 그렇지만 남편을 따라가야 된다구요, 그때는. '아하! 당신, 내 뒤에 서소!' 하면 안 돼요. 그렇게는 못 들어가는 거예요. 원리원칙으로 들어갈 때는 반드시 남자가 주체이니 만큼 앞에 서야 되는 것이 원형이정입니다.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는 소학의 가르침이 있잖아요? 박치성이 그런 거 알아? 남편이 워낙 무던해? 남편 안 왔나? 「뒤에 앉았습니다」 박치성이 남편 ! (웃음) 김서방! 「예」 여자에게 주관받지 말라구 (웃음) 이런 문제를 선생님이 이미 다 정리해 놓았어요.

대한민국 전체가 '통일교회를 전부 다 믿자!' 해서 통일교회가 국교가 되었다고 할 때는 선생님은 어떻게 될까요? 대통령도 가르쳐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지요? 「예」그렇게 될 때에는 여러분 마음대로 선생님 있는 데 출입할 수 있어요? (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마음대로가 통해요? 「안 통합니다」안 통하지요? 선생님의 부모가 와 가지고 '아! 나, 아무개 어머니 아버지요' 하더라도 '그러세요? 조금 기다리소' 한다구요. '기다리긴 뭘 기다려!' 해봐야 안 통해요. '왜 기다려야 하노?', '수속 절차가 있습니다' (웃음) 거 그럴 거 아니냐. 어머니인지 아닌지 평안도로 전화해 봐 가지고 이름도 알아보고 사진도 대조해 보고 파수꾼이 오케이 도장을 찍어야 들어가지, 오케이하기 전에는 못 들어간다 이거예요.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맞습니다. 거 맞다는 거예요. 그런 수속 절차를 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너나할것없이 천국 들어갈 때는 그런 수속 절차가 필요합니다. 선생님을 아무리 잘 알았더라도, 아무리 친했더라도, 뭐 밤을 새워 가지고 정을 같이 거쳤더라도 안 통한다 이거예요. 그 법에 일치될 수 있는 내용을 구비하지 않는 한 그것이 통과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국경지대에서 번번이 되어지는 실상이다 이겁니다. 거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어차피 엑스(X)가 되기 때문에 왼쪽이 바른쪽으로 가게 되면…. 사탄세계는 왼쪽이거든요. 사탄세계는 왼쪽에 가 있다구요. 여러분 편에서 왼쪽, 이것이 이쪽으로 가기 위해서는 엑스선에서는 전부 부정해야 돼요. 하늘나라도 부정이요 나도 부정이요, 위도 부정이요 아래도 부정이요, 전후 전체를 부정한 자리라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엇갈리는 길입니다. 상하도 부정이요, 좌우도 부정이예요. 아시겠어요?

부정하는 데에는 누구만 있어야 되느냐? 누구만 그곳에 있어야 되느냐? 이 중간, 중앙선을 통하는 것은 하나님 한 분밖에 없다구요. 이 길은 하나님만이 왕래한다구요. 여기 한 점이 있고, 한 점을 통과하는 길이 있는데 그 길은 최대의 정의에 입각한 하나님만이 통과할 수 있는 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모시고 전체 사방을 부정해야만 하나님으로부터 내 존재가 재생된다 하는 생각을 여러분이 갖지 않으면 안돼요. 이거 필요한 말입니다. 필요한 말이예요.

하나님이 같이하는 사람은 망하지 않아

이전하고 지금 이 말을 듣는 때하고 달라요, 같아요? 「다릅니다」 다르다구요. 거 심각한 문제예요.

선생님의 일생도 20대를 중심삼고 60대까지 40년 생활을…. 해방 후를 중심삼고 보게 되면 이것이 광야시대의 40년노정인 거예요.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느냐, 못 들어가느냐 하는 그러한 40년노정을 거치고 가는 것입니다. 그때 이스라엘이 핍박받던 모양으로 어디에 가든지 통일교회와 문선생이라는 사람은 일생 동안 누구보다 첨단에서 모든 원수들의 화살을 받는 그 경지를, 국경을 거쳐가는 거예요. 안 그래요?

대한민국에 선생님이 발 디딜 곳이 있었어요? 없었다구요. 그래서 어두운 그 자리를 이렇게 통하고 이렇게 통하고 통하고 통하고…. 이래 가지고 천신만고 끝에 통일교회의 식구가 생겨서 발을 들여놓은 것입니다. 또 가정이 생기니 선이 벌어지고, 지그자그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니 이제는 전부 다 통일교회화할 수 있게 됐어요. 통일교회가 좋다고 야단이예요. 다 알고 보니 이 이상 좋다 할 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에 전부 다 관심을 갖고 우─ 야단 법석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런 길을 걸어왔다 이거예요. 뭐 통일교회 교인들은 반대하지 않았나? 이스라엘 민족보다 더 반대했지. 별의별 사연이 많았지만…. 그러한 역사를 거쳐온 거예요.

그렇지만 그 환경이 아무리 드세다 하더라도 거기에서 하나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일편단심으로 변하지 않고 나왔기 때문에 오늘의 통일교회 문 아무개라는 성명이 남아지게 된 것입니다. 사탄세계에서 이름이 부활되어 나오는 거예요, 이름이. 문 아무개의 이름이 부활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이름이 승천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점점 그렇게 돼요. 한국에 이제 선생님의 이름이 유명해졌지요? 「예」 그 이름이 한국에서 올라간다 이거예요. 한국에서 올라가니 이제 일본에서도 알게 되어 올라가고, 미국에서도 올라가고, 독일에서도 올라가는 것입니다.

전부 4개국이 반대했습니다. 한국, 그다음에는 일본, 그다음에는 미국 ─미국은 미역국이지요─ 그다음에 독일, 이 4개국이 선생님과 적극적으로 충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거 내가 그렇게 하게끔 이 기회에…. 이제 4개국이 환영하는 날에는, 천하에 레버런 문이 가는 곳에는 레버런 문이 국경을 초월해서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는 때가 오느니라! 아멘! 「아멘」 (박수)

아직까지 대한민국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 자리에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 국민을 내가 원수시 못 한다 이거예요. 아직까지 따라오는 그걸 끊어 버릴 수 없다 이거예요. 일본이면 일본, 미국이면 미국이 절대 반대하고, 독일이 반대하지만, 그 반대하는 사람들을 제거할 수 없어요. 그 반대를 사탄세계에서는 하게 마련이예요. 때가 가까워 오면 가까워 올수록, 절박하면 절박할수록 반드시 세계적인 반대를 하고 후퇴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1960년대에 얘기했지요. '통일교회가 세계의 반대를 받을 때가 오고, 세계가 통틀어서 반대하는 때가 오거들랑 통일교회의 때가 가까워진 것을 알아라' 하고 말이예요. 그거 생각나요? 「예」 다 기억하고 있구만. 그거 거짓말 아니예요. 그것은 뭐냐 하면, 선생님이 그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세계사적인 십자가의 길을 살아서 못 넘는다는 거예요.

지금 민주세계의 선도국인 미국을 중심삼고 법정투쟁을 하고 있는 거예요. 미합중국이 원고가 되고, 나라도 없는 사람인 레버런 문 개인이 피고가 되어 있어요. 멋지지요? 「예」 2억 4천만이라는 국민을 갖고 있는 세계의 주도국인 미국 자체가 원고가 되어 있고, 레버런 문이 피고가 되어 있다구요. 레버런 문은 나라도 없고, 아무것도 없다구요. 대한민국 사람으로서의 레버런 문이 아니예요. 아시아 사람으로서의 문 아무개가 아니예요. 그거 다 지워 버리고 단지 문 아무개가 피고가 되어 있어요. 이것은 미국 대 선생님의 싸움이예요.

이제 미국이 코너에 몰릴 거예요. 미국이 끌어오다가 지금은 별의별 소리를 다 해요. 이 자식들, 두고 보자 이거예요. 나는 그런 길을 이미 알고 출발한 거예요. 떠날 때, 이 미국에서의 법정투쟁과 감옥의 철창을 바라보며 출발한 사나이입니다. '너희들이 강제로 밀어 넣고 철창문을 닫거들랑 자연스럽게 그 문을 열고 나를 환영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출발한 거예요. 내가 감옥에 들어가 있게 되면 상원의원과 하원의원들이 나에게 인사를 하게 될 것이다 이거예요. 대통령을 해먹던 사람도 찾아와서 인사할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전세계가 야단을 할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 길을 가고 있는 거라구요.

통일교회 본부를 버리더라도 하나님이 가라는 곳으로 가야 돼

요즘에는 어떠한 단계에 들어와 있느냐? 요즘에도 한국에서는 목사하고 장로들이 반대한다고 하지만 지금 미국에서는 기성교회 전체가 합해 가지고 레버런 문 돕기 합동운동이 벌어졌어요. 재미있지요? 「예」한국에서는 죽으라고 야단하는데 미국에서는 그러고 있어요. 레버런 문이 걸려들게 되면 자기들이 야단이다 이거예요. 공동 운명에 서 있다구요. 고위층들이 전부 다 레버런 문의 해방운동을 지금 하고 있어요. 세상이 다 이 레버런 문이 망할 줄 알았는데 하나님이 같이하는 사람들은 망하지 않아요. 망할 것 같은데 때리면 때리는 사람의 모가지가 날아가는 것입니다. 그런 일이 얼마든지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미국에서 살고 있지만 언제든지 출발할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다 이거예요. 미련 없이 딱 금을 긋고 떠날 수 있다구요. 하나님이 원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가는 것입니다. 남미를 거쳐야 할 것이면 남미를 갈 것이고, 아프리카를 거쳐야 할 것이면 아프리카를 갈 거예요. 누굴 모시고? 하나님을 모시고 갈 것입니다.

그러면 어머니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아이고, 나는 싫소! 당신 가소!' 그러면 기다려 줘야 되겠어요, 가야 되겠어요? 「가야 됩니다」 며칠 저녁은 기다릴 수 있어요. 한두 달까지, 원리적 수에 해당하는 그 기간까지는 기다릴 수 있으되 언제까지나 기다릴 수는 없는 운명을 지닌 걸 알아야 돼요. 안 가겠다면 나는 주저앉아야 되겠어요, 가야 되겠어요? 「가야 됩니다」주저앉아야 되겠어요, 가야 되겠어요? 「가야 됩니다」 가야 돼요. 어머니는 어떻게 생각해요? (웃음) 어머니는 가야 되겠나요, 주저앉아야 되겠나요? 「가야 됩니다」그럼 가야지. (웃음. 박수) 할 수 없어요. 할 수 없다구요. 안 가는 날에는 세상에 또 내가 욕을 먹는 입장에 서요. '또, 장가갔구만!' 그런 말이 나올 거예요. (웃음) 그런 말을 듣더라도 그 길을 가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이의가 없어요. 어머니를 앉혀 놓고 협박하는 것이 아니지만 말이예요. (웃으심) 이의가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엄마하고 아이들이 이러고 저러고 할 때를 대비해서 나는 이미 다 정리해 놓고 있었어요. 심각하게 될 때에는 내가 자식 앞에서 눈물 안 흘린다 이거예요. 하나님 앞에서 눈물 안 흘려요. 다 마음 자세를 청산하고 사는 사람이예요. 그러니만큼 여러분도 이것을 확실히….

아무리 무남 독녀라고 하더라도 시집갈 날이 되어서 길을 뜰 때는 '엄마 아빠, 안녕히 계세요' 하고는 누구만을 생각해야 되느냐 하면, 남편만을 생각해야 됩니다. 이것이 시집가는 무남 독녀의 운명길이었더라!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시집가는데도 불구하고, 가마 타고 가면서 뭐 엄마 아빠 생각하고 엉엉 울어 봐요. 그 집이 재수가 없다구요. (웃음) 신랑이 있다면 기분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앞에서 콧노래를 부르면서 '우리 신랑이 아주 미남자요. 김씨네 신랑은 복도 많지, 박씨네 아무개를 데려가니' 하면 그건 좋다는 거예요. 자기를 자랑하며 그러는 것은 좋지만, 울고불고하면 요사스럽고 망신스러운 일이라는 것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마찬가지입니다.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죽어서 영계에 가는 사람들은 이미 죽을 때 다 금 그어 버리는 것을 이제는 상식으로 압니다. 상식으로 아는 거예요. 그렇지만 살아서 천국 들어갈 때는 금 긋는 이런 놀음이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문선생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입장에서 여러분들 앞에 홈 처치를 만들어 주는 거예요. 여러분이 사선을 넘는, 영원한 생명의 국경을 넘는 그때에 뒤돌아보고 '엄마야, 누나야, 아빠야, 아무개야' 하지 않을 수 있는 여러분을 만들기 위해서 홈 처치라는 것을 만들었다 이거예요. 감사해요? 「예」 그때에는 엄마 아빠 부르며 애절한 마음을 암만 갖고 있어도 소용이 없으니 지금 이때에 애절한 마음을 갖고서 한을 풀고 행복의 노래를 부르면서 내 일가를 거느리고 갈 수 있는 이날에 감사하는 사람이 되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지금 어떤 나라가 나하고 하나되겠어요? 요즘 나보고 자꾸 자기 나라에 오면 뭐 이러고 이러고 하는 그 어떤 나라가 있는데, 그 어떤 나라하고 하나될 것입니다. 그 나라가 흑인 나라면 어떻게 하겠어요? 흑인 나라가 좋아요, 백인 나라가 좋아요, 한국이 좋아요? 어떤 나라가 되면 좋겠어요? 「한국」 한국은 한이 많은 나라가 한국이예요. (웃음) 그렇게 됐다고 하자구요. 대통령에서부터 그 국민 전체가 '통일교회를 국교로 하고 선생님을 최고로 모시겠습니다' 할 때는 통일교회가 선생님보고 가지 말라고 해야 되겠어요, 가라고 해야 되겠어요? 대답해 봐요. 가라고 해야 되겠나요, 가지 말라고 해야 되겠나요? 「가셔야 됩니다」 「가시더라도 잊지 말아 주세요」 (웃음)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그건 더 나쁜 거예요. 더 나쁜 거라구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할 수 없이 가셔야 된다고 답변해야 돼요. 대한민국을 버리고라도 가야 된다는 거예요. 왜? 하나님을 나라에서 모실 수 있는 터전을 하나님이 지금까지 얼마나 고대하셨는가를 알기 때문에 우리는 대한민국을 버리고, 황인종을 버리고, 통일교회 본부를 버리더라도 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가야 할 도리의 길입니다. 어때요? 맞소, 안 맞소? 「맞습니다」

가인을 먼저 사랑하고 자기 가족을 사랑하는 게 탕감 원칙의 길

오늘 나이 많은 노친들 데리고 얘기하니까 기분이 참 좋습니다. 난 기분 좋아요. 여러분은 기분 좋아요, 나빠요? . 「좋습니다」 좋다고 해야지. 선생님이 좋다고 하는데 나쁘다고 하면 그건 벌써 이단자지. (웃음) 이런 얘기는 농이 아닙니다. 사실이예요, 사실. 내가 이 길을 놓고 고향을 떠날 때, 사랑하는 어머니가 울고불고했지만 나는 다 금을 긋고 떠났어요. 가인 부모와 가인 형제와 가인 친척을 더 사랑하고 나서야 자기 부모를 사랑하고 자기 친척을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리의 길입니다. 탕감원리의 길이라구요.

세상에서 지금까지 하나님이 슬퍼한 것이 뭐냐 하면 가인 개인에서부터, 가인 가정, 가인 종족, 가인 국가가 생겨난 것입니다. 이것이 사탄 무대가 되어 가지고 억천만세의 섭리노정이 비운의 역사로 천천만만년 싸워 나온 것을 알게 될 때, 내가 그 길을 닦지 않고는 돌아올 수 없다고 생각했던 거예요. 알겠어요?

감옥에 들어갔다가 나와서도, 고향길이 280리니까 사흘이면 걸어가도 갈 수 있는 길인데, 고향에 가지 못하고 평양에 머물러서 옛날에 만났던 식구들을 수습해 가지고 1·4후퇴 때 후퇴한 거예요. 그때 부모님과 형제들이 있는 고향으로 가 가지고 같이 나왔더라면 우리 부모 형제들을 지금 여기에서 여러분이 얼굴을 대할 수 있었을 텐데 그때 못 감으로 말미암아 다 영계에 갔다구요. 그게 불효지요. 그때는 우리 엄마 아빠가 불효라고 할는지 모르지만 영계에 가 보고는 나를 칭찬하시는 부모님이 될 것이다 생각하고 이 길을 걸어온 것입니다. 그렇다고 평탄한 길이 아니예요. 하루 밥 먹는 것도 빌어먹는 생활을 해야 되고, 욕먹는 생활을 해야 되고, 그렇게 거듭되는 환경에 있으면서도…. 고향에 가게 되면 모든 것이 편하지요. 어머니 아버지가 그렇게 사랑하시며 그리워하는 줄 알면서도, 형제들이 그렇게 그리워하는 줄 알면서도 못 간 것은 왜냐? 뜻의 길은 무정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해서 여기에 다리를 놓아 기반을 닦아 가지고 남한에 와서도 역시 국가와 싸웠어요. 국가와 부딪치는 거예요. 7·4사건이라든가 이런 사건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형무소에 출입을 하고 세상에서는 전부 다 '문 아무개 시대는 지나갔다' 이렇게 생각했다구요. 한국 역사에 있어서 비운의 사나이로서 사라질 줄 알았던 문 아무개가 거기서 또 출발해 가지고 오늘날….

지금 그럴 거라구요. 그때 그 법정의 간수라든가 소장이 나를 만나면 어떨까요? 그때는 '아무개!' 그랬는데, 지금은 어떻게 부르겠어요? '아무개!' 그러겠어요, '문선생님!' 그러겠어요? 「문선생님이라고…」 한 입으로 두 입장을 취할 수 있는 이런 일들이 석금에, 어제와 오늘에 차이가 벌어진 것을 볼 수 있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그때에 치안국장 하던 사람, 이런 사람들 이름도 내가 잊어버리지 않고 있지만 말하지 않는 거예요. 한번 다 불러 가지고 만날 때도 있겠지요. 그때에 꼬인 다리를 하고 훈시를 하던 그 사람들이 오늘도 그와 같은 자세를 갖고 나타날까요? 어때요? 달라지겠지요? 「예」거 말하는 사람은 어떻겠어요? 그렇다고 해서 내가 뭐 그 사람들처럼 교만하고 그러지 않는다구요. 내가 좋아하는 대로 모든 것을 처리할 수 있는 그런 때가 될는지 모르지요. 그렇지만 선의의 처리를 하려고 하는 사람이지 악의의 처리를 하려고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선생님은 그러한 생활을 거쳐온 거예요.

미국 선교사(宣敎史)에 없는 기록을 남기고 있는 통일교회

여러분, 대한민국을 내가 떠나게 될 때, 여러분 앞에 통고하지 않았습니다. 여기 저 누구야? 김영휘, 선생님이 미국 가 있을 줄 몰랐지? 미국 가는 것은 알았지만 미국 가서 본격적인 출발 하는 것은 몰랐지요. 사탄은 알았어요. 아이고! 공항에서부터 문제였어요. 그래 캐나다에 들어가 있었다구요. 미국에 들어가는 데 미국에서 레버런 문을 못 들어오게 했어요. 그래서 캐나다에 있다가 미국에 들어간 것이 1971년 11월18일이예요. 캐나다에서 미국 들어갈 그때 리틀엔젤스가 워싱턴 링컨 센터에서 공연을 했다구요. 비바람이 치는데 프로펠러 비행기를 타고 지그자그로 가면서 어렵게 캐나다 국경을 넘어가던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년 세월이 지났어요. 세월이 빠른 거예요.

그렇게 떠날 때 누구한테도 얘기하지 않았어요. 아무리 가깝다는 사람한테도 얘기 안 했습니다. 가서 본격적인 투쟁과 본격적인 공격의 시대를 넘어간 거라구요. 그거 누가 원했느냐? 천명에 따라서 홀로 그 황무지에, 알지도 못하는 백인종 세계에, 아시아인을 아무것도 아닌 제로 이하로 취급하는 그런 세계에 갔다구요. 그런 나라에 한 사나이가 나타나 가지고 꼭대기에서부터 들이갈기는 거예요. '너, 내 말 안 들으면 망한다' 그 말이라구요. 대단한 말이지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다'가 아니예요. '내 말 안 들으면 망한다' 이거예요. 그러니 내 말을 들어라 이거예요. 거 얼마나 백인들이 기분 나쁘겠어요. 하기야 나도 잘못이긴 잘못이지요. (웃음) 하나님이 그걸 원했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미국도 망하고 자유세계도 망했다는 거예요. 미국이 망하더라도 하나님이 살아서 그런 통고를 하고 망했다는 역사를 남겨야 된다는 걸 알았던 거예요. 그래서 듣겠으면 듣고 말겠으면 말라고 냅다 불어 제낀 겁니다.

누굴 대해 가지고? 대통령을 대해 가지고 하지, 미국 국민 2억 4천만을 대해 가지고 한 게 아니예요. 미국의 주권자 닉슨하고 뿔대질한 거예요, 닉슨하고. 닉슨이 내 말 들었으면 미국이 저렇게 안 됐을 텐데…. 선생님 말 들었으면 미국이 어떻게 됐겠어요? 최후에 나한테 전화만 했으면 내가 벌써 깨끗이 정리하도록 프로그램을 다 짜 두었는데…. 그러다 저렇게 나가자빠져 가지고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코리아게이트 사건으로 해서 통일교회 박멸운동까지 확장된 거라구요.

그다음에 카터 대통령은 어때요? 들이조이는 거예요. '두고 봐라. 가타부타 논의가 벌어진다. 가타부타 하면 미국은 망한다' 이거예요. (웃음) 내가 얘기하는 것이 뭐 몇 시간 이후에 전부 다 FBI, CIA에 다 보고가 딱 들어간다구요. 다 보고하라 이거예요. 통고하러 가는 거예요. 뭐 잔치상 만들어 놓고 신랑 맞이하겠다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신랑이 안 오게 되면 신랑 모집하는 거예요, 잔치상 만들어 놓고. 신랑이 안 오면 모집해서라도 신랑을 대신 시키면 되지요. 골라 가지고 신랑으로 대치시켰는데 '아이구! 거지인 줄 알았더니 하늘나라의 어떤 왕자님이었다' 하면 그거 얼마나 좋아요. 그럴 수도 있다구요.

가타부타 이놈의 자식! 내가 남의 나라에 가 있으면서 남의 나라 대통령을 자식이라고 했어요. 내가 실례인 줄 알지만 미국의 카터를 대통령이라고 하지 않고 카터 자식이라고 했습니다. (웃음) 왜? 미국을 망치고 미국을 멸망의 길로 내모는, 하나님을 배반한 공산당의 수하이기 때문에 자식도 못 된다고 하면서 들이 때렸어요. 그러니 내가 욕먹을 짓 했어요, 안 했어요? 했어요, 안 했어요? 욕먹을 짓 했지요? 하기는 했지만 그거 잘한 일이예요, 못한 일이예요? 「잘한 일입니다」 답변을 해야지. 안 하면 되나. 시험에 이렇게 답변 안 하면 빵점이예요. (웃음) 욕먹을 짓을 했지만 잘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법정문제로, 최고인 법정 투쟁으로 가게 된 거예요. 25개국에 카터 정부는 특별 조사반을 배치해 가지고, 세계 공산당 KGB와 싸우는 막강한 정보망을 동원해 가지고 레버런 문 잡기 운동을 한 거예요. (웃으심) 공산당 잡기 운동이 아니고 레버런 문 잡기 운동을 했다 이거예요.

내가 미국에서 '오! 인천' 영화를 만드느라고 6천만 불을 공중으로 날려 보낸 사나이인데, 한 3만 불 탈세하기 위해서 사기를 하고 음모를 했다는 거예요. 미국 사람들이 웃는다구요. '레버런 문이 3천만 불쯤이면 모르겠는데 뭐 3만 불…' 하면서 말이예요. 세계 종교청년 세미나를 하면서 세계 성지를 순례했는데, 거기에 참석한 150명의 경비가 얼마냐? 한 125만 불이 나갔다구요. 이렇게 쓰고 있는데 뭐 탈세라고 뭐 어떻고…. 미친 자식들! (웃음)

미국의 종교사와 경제사에 있어서 문제가 된 통일교회

그렇기 때문에 카터정권 때에…. 미국 전체가 심각하지 않은 그 차제에 나만이 심각했던 거예요. 참모를 집결시켜 가지고 그 발판을 깨 버리기 위해 미국 선교사(宣敎史)에 없는 기록을 남기고 있다는 사실이 화제가 된 거예요. 어떻게 그렇게 했느냐 하는 것이 수수께끼예요. 알겠어요? 정치세계의 수수께끼라구요. 이번에 뉴욕 시장 해먹겠다는 녀석들, 뉴욕 주지사 해먹겠다는 녀석들이 내가 필요하거든요. 무슨 말인지 알아요? 그만한 무엇을 갖고 있다구요.

우리가 일간 신문을 둘씩 갖고 있기 때문에 스페니쉬계를 완전히 내가 콘트롤하고 있고, 흑인계를 콘트롤할 수 있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이스트 가든에 찾아오지 않나 보자' 엄포를 놓는 거예요. '이스트 가든에 찾아와서 무릎을 꿇고 부탁합니다 하지 않으면 너희들 후원 안 해준다' 했다구요. 그러니까 언제 찾아가면 되느냐고 답변해 달라는 거예요. 그러면 '언제 찾아오긴 뭐 언제 찾아와?' 했어요.

세상이 그만큼 달라졌어요. 아시겠어요? 그렇게 달라질 때까지 여러분이 듣기는 간단하고 판단하기는 간단하지만 그 배후에는 눈물겨운 사연이 반드시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문 아무개야 뭐 그럴 수도 있지만 하늘이 얼마나 비참한 자리에서 방향성을 조여 가면서 이 일을 다스려 나왔는가 하는 사실을 여러분은 모를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근대 정치사에 있어서 레버런 문은 뺄 수 없는 사나이가 되어 버렸어요. 종교사에 있어서, 경제사에 있어서 문제가 되었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 내가 미국 갈 때 아무 통고도 하지 않고 딱 잘라 놓고 살짝 가 버렸는데, 내가 가서 오지 않았으면 통일교회 교인들이 어떻게 됐을까요? 그렇지 않아도 '선생님이 우릴 버리고 저렇게 도망갔지' 뜬소문 났더구만. 그건 반대파들이 그랬을 거예요. 문 아무개 도망갔다고 하며 뭐 어떻고…. 내가 그렇게 여러분을 잘라 버리고 그 길을 출발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어떻게 됐을까요? 신세 타령이 한이 없었을 거라구요. 따라지 중의 왕 따라지가 됐을 거예요. (웃음) 그러니 버리고 잘 떠난 거예요, 못 떠난 거예요? 「잘 떠난 것입니다」잘 갔어요, 못 갔어요? 「잘 갔습니다」 옛날에 선생님 떠난 다음에 소식도 없이 편지 한 장도 안 하고 다닐 때에 '선생님 잘 한다' 생각했어요, '선생님 못 한다' 생각했어요? 섭섭하게 생각했어요, 기쁘게 생각했어요? 「기쁘게 생각했습니다」그러면 제법 사람 되었게? (웃음)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미국 식구들한테도. 언제든지 선생님이 어떻게 한다는 걸 하기 전에 다 얘기했습니다. 여러분이 1971년도에 선생님이 말씀한 얘기를 들어 보면 이미 떠날 얘기를 다 했다구요. 공석에서 다 했습니다. 줄줄이 달아 가지고 다 했다는 거예요. 미국에서도 지금 그러고 있어요. 선생님이 이번에 떠날 때는 '선생님이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이다' 하는 느낌까지 느낄 수 있게끔 하고 길을 떠났어요. 내가 떠날 때는 어머니도 따라 나서야 되고, 애기들도 따라 나서야지요.

그래, 나중에 한국에 오면 좋겠어요, 딴 데 가면 좋겠어요? 어디로 가면 좋겠어요? 한국에 오면 좋겠어요, 선생님 맘대로 하면 좋겠어요? 「한국에 오시면 좋겠습니다」하나님 모시고? 「예」 하나님이 한국에 안 오겠다는데도요? 하나님이 안 오시겠다면 하나님이 가시고 싶다는 데 따라가야지? 「예」 그래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을 모실 나라가 있으면 그 나라를 찾아서 선생님은 어디든지 갈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선생님 특사가 남미 일대를 돌고 있는 거예요. 거기에 가면 선생님이 영주권을 가질 수 있는 나라가 많습니다. 어느 나라 대통령 시켜서 지금 그것까지 하고 있어요. 아시겠어요? 누가 중간에 서 있느냐? 그 나라의 무슨 신문 기자가 아니고, 그 나라의 무슨 브로커가 아니고, 그 나라의 대통령이 중간에 서 가지고 일합니다. 그런 나라도 있어요. 그런 말 처음 듣지요? 「예」 (녹음이 잠시 끊김)

통일의 무리들이 가야 할 길은 홈 처치의 길

그래 여러분, 자랑할 것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정리를 해 놓아야 됩니다, 언제나. 시집가야 할 처녀는 언제나 나이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자기 나름의 보따리를 싸지요. 여자들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안 했다면 시집갈 자격이 없는 거예요. 그러지 못한 사람은 시집가서 남편의 말을 안 들을 사람입니다. 제멋대로 살 사람이지요. 알뜰하게 남편을 위해서 열녀의 길을 갈 사람들은 나이가 많아짐에 따라서 자기가 가지고 갈 보따리를 꽁꽁 싸 가지고 훗날에 어머니 아버지를 싹 불러내서 '나는 나 갈 길 갑니다' 하는 거예요. 이제 내가 이 집을 떠나도 섭섭해하지 말라고 깨끗이 인사하고, 모든 정과 모든 희망이 남편에게 향할 수 있는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 것이 시집을 앞둔 여자들의 준비가 아니겠느냐. 어때요? 맞소, 안 맞소? 「맞습니다」 뭐 또 입을 척 벌리고 답변을 해. 자는 얼굴은 뭐라 할꼬? 밉살스럽게 짖는 개 얼굴 같더니 이제 보니까 반겨 주는 이쁜 삽살개 같구만.

자, 이제 선생님이 교회에다 바친 일생을 회상하면서 내가 길을 떠나야 됩니다. 오늘이 마지막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내일은 초하룻날인데, 내일도 모이나? 「안 모입니다」 안 모여? 「예」 여러분이 모이고 싶으면 모이지. 내일 아침에 내가 시간 조금 내지. (박수) 거 일찍 오라구, 일찍. 몇 시에 어디로 집합할까? 「네 시요」뭐 네 시에 모이나, 한 시에 모이지, 한 시에. (웃음) 통일교회는 그런 거예요. 통일교회는 시간이 뭐 밤낮이 없다구요. 그래, 내일 몇 시에 할까? 다섯 시에 경배식이 있지? 다섯 시까지 여기 와요. 내가 경배식을 집에서 안 하고 여기 와서 여러분과 하지. (박수)

자, 그러면 이제 여러분이 앞으로 지상천국의 문을 넘어가야 되겠어요, 안 넘어가야 되겠어요? 「넘어가야 됩니다」 넘어가야 된다구요. 어제와 오늘의 경계선이 생길 때가 올 거예요. 석금이 다른 시대가 올 것입니다. 매미가 옛날에는 시궁창에서 헤엄치고 다니는 유충이었지만, 그것이 물에 떠서 풀대에 올라가 물과 상대하여 까풀을 벗고 훌훌 난다는 것입니다. 그런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통일교회도 그런 때가 올 것입니다. 나는 믿는 것이 아니라 알고 있어요. 틀림없이 그렇게 된다고 바라고 나오고 있는 거예요. 틀림없이 그럴 수 있는 비약의 때가 올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그럴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거 심각한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홈 처치를 빨리빨리 해 가지고 여러분이 국경을 넘게 될 때에 미련 없이 여러분의 사랑하는 부모, 남편, 아내, 자식, 친척을 다…. 하나님 앞에 통곡기도 하는 것도 고맙지만, 그 통곡기도 할 수 있는 정성이 있거들랑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 앞에 가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던 그 통곡의 기도를 가지고 권고해서 같이 모시고 들어가야 됩니다. 그 길이 통일가가 가야 할, 통일의 무리들이 가야 할 길이 아니겠느냐. 이렇게 보는 거예요.

여러분은 나보다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내가 이런 것을 가르쳐 줄 수는 있지만 선생님의 일가, 일족은 여기에 없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은 선생님보다 행복하다구요. 내가 이 길을 닦아 가지고 만민 공통의 자리에서 홈 처치의 이상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이럴 수 있는 장본인이 그런 환경을 못 가졌다는 사실은 슬픈 일이지만, 여러분들이 함성을 지르면서 일가가 하늘을 찬양하고 올 때가 왔다구요. 하늘 앞에 함성을 지르면서 여러분들이 희생된 선생님의 가정을 생각하고 간다면, 선생님의 가정은 저나라에 가 가지고 회생될 수 있는 길이 있다고 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일신이 그런 일가를 거느리지 못했더라도 일국을 거느려서 하늘 앞에 면목을 세울 수 있다면, 그것은 효보다도 충의 길이기 때문에 효의 길을 충의 자리에서 구해 줄 수 있더라 그 말입니다. 아시겠어요? 여러분이 그러지 못하게 될 때는 선생님의 가정도 저나라에 가서 그 고개를 넘을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예」 선생님에게는 사연이 많아요. 이러한 모든 일들을 투입해 가지고 여러분이 이와 같은 해방권을 갖추게 하기 위해서 40평생을…. 뜻길 나선 게 40년이 돼 간다구요. 이제 1985년이 되기 전까지 여러분이 억척같이 해 가지고 대한민국이, 수많은 민족, 종족들이 하늘 앞에 설 수 있으면 대한민국에 새로운 해방의 날이 올지도 모른다 그 말이예요. 알겠지요? 「예」

원수의 안방에 하늘나라 전통을 뿌리박아야 하늘나라에 가

그래서 일전에 내 결정한 것이 뭐냐 하면, 우리 통일교회만 그런 맘을 가져서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기성교회가 가인이고 우리가 아벨이라면, 가인이 아벨 앞에 자연굴복 할 수 있는 환경을 갖지 않으면 대한민국에 하나님이 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기성교회와 통일교회가,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는 날에는 대한민국은 자연히 하나님편에 설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무슨 조치를 했느냐 하면 비상조치를 했어요. 한국에 있는 모든 기성교회의 반대하는 간부급들을 전부 다 성지순례 시키자 이거예요. 여러분, 섭섭하지? (박수) 아, 박수할 장면이 아니라구요. (웃음) 박수할 장면에 가서 박수해야지. '아! 통일교회 고생한 사람들은 쑥 빼놓고 반대하는 그 원수 작당패들을 뭐 성지순례 시켜? 세상에 별 사람도 다 봤지' 하면서 섭섭할 거예요. (웃음) 별스러운 시대에 별스러운 일을 하는 거예요. 복귀섭리가 얼마나 별스러워요.

그래서 '원수를 사랑하라'고 한 것입니다. 원수는 선생님의 원수예요. 원수의 안방에다 통일교회의 전통을 심어 놓지 않고는 하늘나라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그 원수가 오늘날 기독교에서 아는 것같이 개인 원수가 아니예요. 개인 원수가 있는가 하면 가정원수가 있고, 가정 원수가 있는가 하면 종족 원수가 있고, 종족 원수가 있는가 하면 국가 원수가 있고, 국가 원수가 있는가 하면 세계 원수인 공산당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들의 안방에 하늘나라의 전통을 뿌리 박지 않고는 천국에 돌아갈 수 없는 것이 복귀섭리의 길이예요.

하늘나라의 최고 원수는 사탄

예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한 그 원수가 여러분의 시야 아래에 있는 원수가 아니라구요. 국가적, 세계적 원수를 예상하고 한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십자가를 등에 지고 골고다를 향하는 예수님을 바라보고 우는 이스라엘 여인들 대해서 '너희들이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네 후손을 위해 울어라'고 한 것입니다. 너희들 앞에 있는 나라의 원수의 길을 가려 가고 세계 원수의 길을 가려 가거라 이거예요. 사랑으로 품어 가지고 원수의 안방에 뿌리박을 수 있는 하늘나라의 전통을 남기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염려하면서 하신 말씀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 문선생이 불쌍한 사람이지요. 세상에 그런 길을 가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의 해방권이, 사탄세계의 근본 해방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구요.

전세계적으로 지금 때가 어떤 때인가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하늘나라의 최고 원수가 누구냐? 그걸 이제 얘기할께요. 하늘나라의 최고 원수가 누구예요? 「공산당」공산당이 아니라 사탄이지요. 본래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천사장이, 종이 원수라구요.

최종 원수는 사탄이고, 그다음에 원수는 누구예요? 해와예요. 내 언젠가 얘기했지만, 해와라는 말은 '인류를 다시 복귀해서 와라' 해서 해와라고 한다구요. (웃음) 아담은 뭐냐? '아! 큰 담을 만든 것이 아담이다' 그런 얘기입니다. 거 한국말 참 계시적이예요.

아담이 책임분담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천지에 이렇게 수많은 담을 만들어 놨으니 아, 담을 어찌하겠느뇨! 담을 만들어 놨으니 해와는 어떻게 해 와야 되겠느냐? 그러니 인류역사의 여자의 길은 비참한 길이었다구요. 여기 가서 찢기고, 저기 가서 밟히고, 조롱박처럼…. 깨진 조롱박처럼 차면 깨져서도 또 굴러가야 된다구요. 빵─ 차서 구둣발이 들어간 자국이 나더라도 또 굴러가야 돼요. 또, 저쪽에서 빵─ 차서 구멍이 열 개 뚫어져도 굴러가야 할 신세가 여자라는 것입니다. 만신창이가 되어서 굴러가야 되는 길을 걸어온 것이 여자예요. 왜? 해오기 위해서, 해와가 되기 위해서.

제일 원수가 누구라구요? 「사탄」 그다음엔? 「해와」 그다음엔? 「아담」 그다음엔? 그다음엔? 「가인」 그렇지. 없어요? 「예」 가인이 있는데 없다고 그러는구만. 공부들 잘못했구만.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장자로 태어나야 할 본연의 아들은 간데 없고, 장자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 사탄의 아들이 되었다 이거예요. 그 사탄 대표의 가인이 하늘편 아벨을 죽여 버렸다구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의 권한을 중심삼고 완전히 딱 봉쇄되어 버렸습니다.

이런 입장에서 볼 때, 끝날에 그러한 원수의 씨를 심었으니 그러한 나라를 세워 가지고 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씨를 심으면 열매가 많이 열려야 되겠지만 열매가 한 가지예요, 두 가지예요? 한 가지지? 마찬가지입니다. 탕감하는 데 있어서도 뿌린 거와 같이 열매 맺기 때문에 그런 국가를 세워서 탕감하지 않고는 6천 년 역사 전체를 탕감했다는 조건을 세울 수 없다 그거예요.

해와국가는 아담국가의 명령에 의해서 탕감복귀해야

그러면 보라구요. 사탄과 해와가 원수요, 사탄과 아담, 사탄과 가인 아벨과도 원수요, 사탄과 하나님과도 원수요, 전부 원수입니다. 해와를 보더라도 해와와 사탄이 원수요, 해와와 하나님과도 원수요, 해와와 아담과도 원수요, 해와와 가인과도 원수요, 전부 원수라구요. 아담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해와, 전부 원수예요. 이 원수들끼리 사랑이라는 걸 묶어 가지고 번식되었으니 뿌린 대로 세계적 국가 형태로 결실해서 국가 기반 위에서 탕감해야 끝날이 온다, 그렇게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오늘 끝날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역사적인 섭리노정의 책임을 졌다고 할 때,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은 어떤 길이냐? 세계의 아담과 같은 국가, 해와와 같은 국가, 아벨과 같은 국가, 가인과 같은 국가와 하나되어 가지고 하늘 앞에 봉헌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지상에서 탕감이 완결 안 지어진다구요. 그러므로 그런 길을 준비해야 되고, 그런 길을 어차피 가야 되고, 그런 일을 해내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이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이요, 통일교회를 지도하는 선생님이 거쳐가야 할 길이다 이겁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래서 선생님이 명명하기를 '한국은 아담 국가다'라고 했습니다. 그래요? 아담 국가란 무엇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아담이 난 나라라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일본은 무엇이냐? 원래는 영국이 해와 국가예요, 영국.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보면 기독교의 세계적 판도 확장이라는 것은 영국을 중심삼고 엘리자베드 여왕의 해양 정책에 의한 세계 식민지 확장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중세기 후반기에 들어와 가지고. 이래 가지고 해와가 전세계에 12지파 70문도를 확장한 거예요. '영국은 해 지는 날이 없다' 하는 말은 하나님의 섭리의 축복의 길을 이어받기 위해서 불가피하게 나온 말이라는 거예요.

이래서 해와국이 아들딸을 거느리는 데에는 그 아들딸들에게 자기의 젖과 뼈와 살을 짜서 먹여야 될 텐데도 불구하고 그 반대로 전부 다 긁어왔다 이겁니다. 그건 하늘의 도리에 합당하지 않아요. 영국은 해가 지는 날이 없다고 했지마는 어디를 가더라도 해가 안 지는 곳이 없다 하는 시대로 갈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지금 영국이 그렇게 됐지요? 문사장 사위 하나가 영국 사람인데 그가 하는 말이 '나 영국 싫다. 영국은 이제 다 됐어. 밤중이 됐다'는 것입니다. 그런 말을 내가 전해 들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영국의 기독교가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영국과 미국이…. 미국은 영국을 통해서 난 것입니다. 미국은 아들과 같은 거예요, 아들. 역사시대를 종적으로 보면 오시는 재림주님은 여자를 통해 가지고 나는 겁니다. 아담은 해와를 통해 나는 것이기 때문에 영국이 미국의 지도를 받는 날에는, 그런 때가 오거든 끝날이 가까왔다 하는 걸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지금 그렇게 됐어요. 그래 1차대전 때부터 영국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것이 어디로 오느냐? 아시아, 아시아로 돌아오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의 운명은 2차대전 이후 오늘날 태평양을 지나 전세계를 전부 다 커버(cover;덮다)하게 되는 거예요. 미국 천지가 되었다는 겁니다. 구라파 전체가 미국 천지요, 아시아 전체가 미국 천지요…. 소련까지도 그때는 힘이 없었던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맥아더를 내세워…. 맥아더 말대로 했으면 미국은 오늘날의 미국이 안 됐다 이겁니다.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맥아더를 내가 역사적 영웅으로 만들어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거 누군가가 해야 돼요. 맥아더 사상이 뭐냐?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는 거예요. 일본이 원수의 나라지만 원수를 사랑해 가지고 배상금도 안 물게 할 뿐만 아니라 인도주의 입장에서 협조해 가지고 오늘날 세계 대경제 왕국으로 만든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기틀을 누가 만들었느냐 하면 맥아더가 만든 거라구요, 맥아더가.

자, 이렇게 되었는데 기독교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기독교가 아담 국가를 찾아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재림의 한날, 참된 부모가 찾아올 수 있는 것이 메시아 사상입니다. 메시아가 난 나라를 찾아와 가지고 그 메시아가 난 나라를 중심삼고…. 옛날 로마와 같은 자리에서 메시아가 난 것이 아니라 해방권을 갖추어 미국의 옹호를 받는 새로운 하늘편 로마권을 만들어 가지고, 그 로마권 치하에서 해방권을 갖게 된 것이 오늘날 한국의 독립이었다 이거예요. 1945년 해방입니다. 알겠어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한국은 지금 완충지대 국가 편성을 위한 출발을 하는데, 그건 미국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미국의 협조 밑에서. 누가 먼저 나오게 되어 있느냐 하면 기독교 사람들이 먼저 나와야 됩니다. 그런데 기독교가 맨 나중에 나왔다구요. 사탄편의 세계주의적 공산당이 날뛰고, 그다음에 민족주의자들이 날뛰고, 나중에 이승만 대통령이 나왔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은 뭐 순전히 미국 사람이지. 이렇게 해가지고 1948년에 나라를 세운 것입니다. 나라를 세운 것도 김일성한테 자극받아 가지고 세웠지. 그거 알아요?

그래 가지고 아담 나라를 찾아와야 되는데 기독교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기독교가 반대하면 맨 끝에 가는 거예요. 반대하면 극과 극이 되는 거예요. 극과 극이 되기 때문에 사탄편으로 돼 있던 사람이 앞에 서고 지금 새로이 반대하는 사람이 뒤로 선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2차대전 때 하늘편의 원수였던 독일과 일본이 등장하게 됩니다. 일본은 해와 국가요, 독일은 사탄편 천사장 국가예요.

그러면 미국은 어떻게 할 것이냐? 미국은 아벨적 자리에 서는 거예요. 아벨이 없거든. 그다음에 해와는 어떻게 돼요? 일본은 어떻게 되느냐? 일본은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볼 때에, 아담의 명령에 의해 가지고, 하나님의 뜻, 천의에 따라 가지고 탕감복귀해 와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해와국가인 일본의 사명

그러면, 오늘날 일본이 세계적인 경제대국이 왜 돼야 되느냐? 천사장권 문화세계에 있는 것을 일본이 전부 다 빼앗아 와야 됩니다. 일본이 미국을 누르고, 독일을 눌러 가지고 그 이상 올라가야 된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로 1978년서부터 5년 동안 일본이 이렇게 유명해진 거예요. 알겠어요? 조수가 달라진 것입니다. 서쪽으로 흐르던 물이 동쪽으로 흘러 속도를 가해 가다 보니 일본이 드러난 거라구요. 이래서 일본이 지금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거예요.

그러면서 통일교회 운동은 일본의 해와국가라는 명칭을 중심삼고, 해와는 전부 다 젖을 짜서 아들을 먹여야 됩니다. 어느 아들? 아벨과 그다음엔 가인을 먹여야 돼요. 먹여 키워야 된다구요. 그런데 이놈의 자식들이 전부 다 제멋대로 만든 세계의 가인 아벨이거든요. 이걸 어떻게 해야 되느냐? 심정으로 품어서 자기 자궁으로 쓸어 넣어 가지고 다시 낳아야 됩니다. 쓸어 넣는 데는 어떻게 되느냐? 암만 자궁에 쓸어넣더라도 아버지가 없으면 생명의 씨가 없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해와는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 아버지는 하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지극히 사랑해야 됩니다. 지극히 사랑하기를 아들딸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된다구요. 그러한 계통적 인연으로 여기서 다시 아버지의 정자를 이어받아 가지고, 애기씨를 받아 가지고 다시 낳는 운동을 해야 됩니다. 그런데 큰 다음에는 다시 낳을 수 없으니 접붙이는 놀음을 해야 돼요, 접붙이는 놀음을.

그래서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이 전부 다 그런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의 가정까지 그런 놀음 하는 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딸들을 괜히 나이 20정도에 전부 다 결혼시킨 줄 알아요? 예진이도 그렇고, 효진이도 그렇고. 가인 가정을 찾아 가지고야 여러분이 들어올 수 있었는데, 이제는 어떤 때가 왔느냐 하면 가인 가정이 아니고 장자의 가정을 찾아야 할 때입니다. 먼저 난 장자가 선생님 아들딸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선생님 아들딸 대해서 형님, 누님이라고 그러지요? 먼저 태어난 장자가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손자까지 낳아서 3대를 가졌다는 거예요. 오늘날 이땅 위에 있는 모든 가정의 3대권 가정이 가인적 가정이로되 아벨이 장자의 자리에 선 하늘나라의 가정을 가졌기 때문에 장자를 복귀하지 않고 그냥 그대로 순리적으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가인을 찾아서 장자의 기업을 거꾸로 인계받아 가지고 동생이 형님의 자리에서 하늘나라를 찾아갔더랬는데, 이 형님이 나왔다구요. 형님이 나왔으니 탕감복귀 없이 그냥 그대로 형님가정을 따라 들어가면 되게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새시대가 열린다는 것입니다. 이래서 1977년 2월 33일 선생님의 환갑을 중심삼아 가지고 새시대의 길이 열리게 된 거예요. 그거 알겠어요?

이러한 가정기반이 안 되게 될 때에는 가인가정을 찾아 가지고야 돌아 들어오는 거예요. 그 단위가 그렇게 된 것은 예수님이 종족복귀기준에 실패했기 때문이예요. 요것을 탕감복귀하려니 여러분은 홈 처치를 통해서 이 기준에 맞춰 가지고 그냥 그대로 즉각적으로 따라 들어가는 거예요. 옛날 같으면 가인 아벨이 형의 자리를 놓고 싸워 가지고 가인이 자연굴복 해야 들어갔는데, 이제는 순응함으로 말미암아 자연적으로 들어가는 거라구요. 다르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금년까지 이러한 모든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정비해 놓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국가 한국, 해와국가 일본, 그다음에 누가 아벨국가가 되느냐 하면 미국, 그다음에 가인국가는 독일이 되는 거예요. 그런데 사탄은 어디를 붙들고 있느냐 하면 말이예요, 아담 궁둥이를 절반을 붙들고, 가인 국가의 궁둥이를 붙들고 있는 거예요. 이렇게 사탄과 싸우고 있는 것이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의 대치입니다. 거기에 한국과 독일이 지금 걸려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국가적 판도에서 탕감복귀해야 될 4대 원칙

그렇기 때문에 이런 국가 형태가 원수의 역사를 갖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국가적 판도에 있어서 이런 4대 원칙을 탕감복귀해야 돼요. 한국과 일본이 원수고, 그다음엔 일본과 미국이 원수고, 미국과 독일이 원수고, 독일과 한국이 2차대전 때 원수였다 이거예요. 전부 원수입니다. 이 원수 국가를 한꺼번에 묶어서 하나로 만들었을 때 '다 옳소! 우리는 경계선이 없소!'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뜻대로 한다 할 때, 아담이 '예스' 하고, 그다음에 해와가 '예스' 하고, 가인 아벨이 '예스' 해야 됩니다.

자, 그러려니 선생님이 지금까지 전세계에 이 4개국을 연결시키는 놀음을 한 거예요. 세계 국가를 대신 탕감해서 그 나라들과 상대적 관계를 맺으려니 오늘날 통일교회가 1975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에 선교사를 내보낸 거예요. 120개국에 선교사를 내보내는데 독일 사람, 미국 사람, 일본 사람을 보낸 거예요. 3개 국가 사람이 하나되라 이거예요. 이렇게 되는 날에는 선생님을 중심삼고 전세계에 기점이 생겨남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거기에 하나됨과 동시에 전세계로 연결되어서 하나의 평화의 왕국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3개 국가 원수들을 모아 가지고 '서로 사랑하기를 내 몸같이 하라!' 이런 명령을 한 거예요. 원리적이지요? 여러분들은 왜 선생님이 저러나 생각했지만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4개국을 중심삼고 모든 경제력은 해와권과 천사장권으로 전부 다 모이는 거예요. 그래서 일본이 경제대국이 되었지요. 미국도 그렇고, 독일도 그렇게 되었는데, 이제 이것들이 내려가기 시작할 때에는 문선생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박수)

독일이 지금까지 세제에 자랑한 것이 뭐냐 하면 과학을 중심삼은 기계문명의 첨단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내가 독일에 가서 큰 공장을 전부 다 샅샅이 뒤졌다구요. 그건 뭐냐? 나는 생각했어요. 너희 모든 공장에 머물렀던 하늘이 축복한 모든 특권을 내가 전부 다 감아쥐고 갈 것이다. 그래 내가 독일에 공장을 네 개 이상 사야 되겠다! 그래서 독일에서 공장을 하나 샀더니 독일이 벌렁 자빠졌다구요, 지금. 이렇게 되면 둘 사고, 셋 사고, 넷 산다고 야단들 하기 때문에…. 아직까지 동독이 있으니까 내가 절반만 물어 놓으면 먹는다 이런 얘기예요.

이래 놓고 서서히 압력을 가해 가지고 전부 다 흡수해 버려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기술제휴 해서 50퍼센트를 내가 투자할 것입니다. 나한테 공장 사라고 수백 개 공장에서 통보해 왔다구요. 그러니까 탕감조건 세우는 데는 문제 있다, 없다? 「없다」없다.

미국에 가서는 내가 무엇을 원하느냐? 미국에서 지금 사는 사람들은 장자고 차자는 내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의 젊은이들은 통일교회가 싫더라도, 자기가 백인이라도 자기 부모를 버리고 통일교회 황인종 레버런 문을 따라오는 운동이 벌어져야 된다구요.

그렇게 해서 미국의 젊은이들이 전부 다 부모를 버리고 레버런 문을 따라가기 때문에 부모들이 무슨 운동을 하고 있느냐 하면, 납치 운동을 하고 있어요. 자기 아들딸 납치해 가지고 재교육하는 역사가 있다는 것은 오늘날 미국 사회에 있어서 끝날의 징조예요. 하늘나라에 가는 사람들을 사탄세계가 못 가게 하는 거예요. 별의별 극악의 놀음을 부모가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 경계선이 있는 거예요.

그거 재미있지요? 원리를 떡 알면 세상만사가 요렇게 재미있다구요. (웃음) 뭐 야단하고, 피켓을 들고 '레버런 문은 물러가라.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 하면서 자기 아들들을 돌려 달라고 야단하고 있다구요. 그래 '야! 큰소리 마라. 내가 주인이야. 너희 차자들 대해서는 내가 주인이야'라고 했습니다. 장자들은 전부 다 40일 광야노정에서 독수리 밥이 되었지만, 차자들은 전부 다 가나안 복지에 간 거와 마찬가지로, 미국의 교회는 잿더미가 되어 다 무너지지만 거기에서 남아진 차자들을 거느리고 가나안을 복귀하느니라, 아멘! 이렇게 보는 거예요. (박수)

그리고 또, 일본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일본이 제아무리 커도…. 그래서 내가 이번에 기시 전수상을 부른 것도 그거예요. 일본에 가서 이번에 축제를 했는데 대한민국은 안 해도 괜찮다구요. 대한민국엔 내가 있으니까요. 안 그래요? 이거 뭐 생기기는 이렇게 형편없게 생긴 문선생이지만 말이요, 하늘나라에서 본다면 내가 제일 크거든요. 그렇지요? 「예」 '대한민국에 내가 있으니까 일본에서 그래도 최고의 이름 붙은 기시를 불러 와라. 어떻게든지 불러 와라' 했어요. 거 이번에 왔을 거예요. 정변 사태가 안 났으면 오게 돼 있어요. 그래 할 수 없이 축하문이라도 보내 온 거예요.

진짜 아버지는 실체를 쓴 아담밖에 없어

그래서 요전에 방송국에서 기시 전수상의 축하문을 전국에 방송했어요. 본래 기시의 이름이 기시 노부스께입니다. 전국에서 이제 기시가 왔다고 왕왕왕 똥개들이 짖을 거라구요. 거 뭐냐 하면, 왕국은 역시 한국이라 그 말이예요. 알겠어요? 가는 데는 그냥 가지 말라 이거라구요. 통일교회 사람들도 가고, 일본 나라 사람도 가라 그 말입니다. 똥개들 짖는 게 나쁜 것이 아니예요. 고향 찾아가는 손님들에게 자꾸 짖어서 빨리 가라 그 말이예요. 그렇게 생각하면 개 짖는 게 나쁘지 않은 겁니다. 여러분이 고향 집에 가면 개들이 얼마나 '왕왕왕' 하고 달려들어요? 그런 식으로 생각하니 문선생이 늙지 않는다구요. 문선생이 머리는 허옇지만 젊었다 생각한다구요.

이렇게 두고 보면 미국은 뭐냐 하면 아벨 국가예요. 전세계의 축복을 홀로 받았어요. 이 아벨의 축복은 어디로 가야 되느냐? 아벨 가정을 위한 축복이 아니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어머니 아버지를 찾아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미국 가면서 누굴 데리고 갔느냐 하면 일본 사람들을 데리고 갔어요. 또, 누굴 데리고 갔느냐 하면 독일 사람을 데리고 갔어요. 4개국이 합동한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거 왜 했느냐? 왜 그래야 되었느냐? 섭리의 뜻이 그렇다구요. 그래서 일본 사람들은 모두 돈을 벌어 가지고 어머니인만큼 젖을…, 바른쪽 젖은 미국놈에게, 왼쪽 젖은 독일놈에게…. 영국이 그 시대적 혜택을 받아 가지고 복받을 수 있었던 것을 전부 책임 못 해서 그것을 일본이 이어받아 가지고 대신 탕감해야 되겠으니 영국 가서 협조하라고 한 겁니다. 그래서 영국을 중심삼고 구라파 전체가 한 나라라고 선언하게 된 거예요. 한 나라로 선언하여 그다음에는 독일로 이동해 가지고 미국으로 가자, 이 놀음이 지금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 사탄이 길을 잡고 오는 곳이 어디라구? 북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북한 김일성은 '내가 아버지야!' 이러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김일성 욕심 같으면 1,800만 북한 땅에서만 그러려고 하겠어요? 남한 땅에서도 그렇고, 미국에서도, 전세계적으로 '내가 아버지야!' 그러려고 하지. 그런데 그 밑천이 없다구요. 그러니까 아버지라고 우기는 거예요. 역사를 다 꾸며 가지고 자기 제일주의로 생각한다 이겁니다. 그런데 남한에서는 문 아무개를, 이렇게 못생긴 사람을 뭐라고 하느냐 하면 참부모라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뭐 참부모라고 붙이지 않았어요. 하나님이 붙여 주었고, 그다음엔 통일교회 교인들이 붙여 주었지. 나로서는 나쁘지 않으니까 '아! 그런가' 하지. (웃음. 박수)

이상한 게 말이예요, 북한 땅에도 아버지라고 하는 사람이 있고 남한 땅에도 아버지라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버지가 둘이나 돼요. 아버지 사태가 났다 이거예요. (웃음) 아버지는 하나밖에 없을 텐데 둘이 있으니 누구 하나가 가짜라는 겁니다. 그 가짜만 갈라 놓으면 세상만사 다 끝나는 거예요. 그래, 누가 아버지가 되어야 돼요? 하나님밖에 없다구요.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아버지이고, 그다음엔 보이는 아버지는 실체를 쓴 아담밖에 없는 거예요, 아담밖에.

그러면, 북한에 있어서 아버지라는 김일성의 역사 가운데 아담역사, 해와역사, 탕감복귀역사 있어요? 없다구요. 통일교회역사 가운데는 아담역사, 해와역사, 천사장역사, 가인역사, 아벨역사 다 있고, 그다음에 탕감복귀역사도 있다구요. 그렇게 되면 어디가 진짜 같아요? 이북이지요? 남한이예요. 이북이예요? 「아닙니다」 이놈의 자식들! 정신이 확실하지 않구만, 이북인지 어딘지도 모르니 뭐. 어디야? 「남한입니다」남한이야.

땀이 왜 이렇게 나나? 참 무덥구만. 못된 사람들이 꽉 차니까…. 거 문 좀 열어 놓지, 덥구만. 거기 문 옆에 있는 사람이라도 요즘은 춥지 않으니 얼어 죽지는 않을 거라구. 꽉꽉 닫아 놓고….

자, 그래서 해와국가인 일본은 어떻게 된다구? 어머니 입장에 있으니 돈버는 족족 자식을 위해서 먹여라, 이 쌍것들아! (웃음) 그러다가 돈버는 족족 일본교회 하나 지으라고 했더니 좋아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된다구요, 이제. 자식도 다 먹여서 이제 배가 뚱뚱하게 나와 가지고 그 나라에 가서 일할 수 있는 사람들이 생겨났거든요. 그래서 일본이 미국의 통일교회를 경제적으로 지원하는 거예요. 거꾸로 되는 거라구요. 독일도 지원하고, 구라파를 지원하는 것입니다. 거 왜 그러는 거예요? 지원하면 할수록 전부 돌아 들어온다는 겁니다. 어디로? 일본으로 자꾸 들어와요. 전자, 보이지 않는 전자와 같이 보이지 않는 구름을 타고 전세계의 돈 보따리가 날아서 어디 가서 스톱하느냐? 일본은 통과의 문이예요. 어디 와서 스톱하느냐? 한국의 문선생 앞에 와서 스톱한다, 난 그렇게 믿고 있어요. (박수)

홈 처치는 천상천국과 지상천국의 문을 여는 스위치

섭리 가운데 해와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두 아들을 쌍동이같이 하나되게 해 가지고 '한 아들을 품었다' 해야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해와의 자리에 올라간다는 걸 알아야 돼요. 지금 두 아들을 팔에 품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 돼요? 하나되게 해야 돼요. 둘이 젖을 먹으면서 싸움하면 안 된다구요. '독일 나라 사람은 미국의 원수지만 미국 국민 되어야 한다' 하고 선생님이 명령하게 되면 '나 독일 사람인데…' 못 하게 돼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요. 거 되지요' 해야 된다구요. 그다음에 미국 국민에게 '너 오늘부터 독일 국민 되어야 돼!' 하면 '나 못하겠는데요' 하는 게 아니고 '하─ 되지요' 그래야 됩니다. 그러면 '한 달은 독일 국민이 되고, 한 달은 미국 국민 되어라' 하면 '그것도 되지요' 하고, 그다음에 '하루는 독일 국민 되고, 하루는 미국 국민 되어라' 해도 '되지요' 그래야 된다구요. 또, '한 시간은 독일 국민 되고, 한 시간은 미국 국민 되어라' 할 때 '그것도 되지요' 하고, 그다음에 '1초는 독일 국민 되고, 1초는 미국 국민 되어라' 할 때 답변 잘못하면 큰일난다구요. 어때요? '문제없이 되고 말고요' 이래야지, '아─ 그거 복잡해요. 그게 뭐예요? 나 그거 귀찮소' 이러면 모든 것이 쓰러져 간다구요. 복귀역사라는 것이 이렇게 엄청나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런 사람 만들려니 가만둬서 되겠어요? 미국 녀석은 일본 가고, 일본 녀석은 저 구라파 가고, 왔다갔다 왔다갔다, 머리가 휘돌려 가지고 '다 같구만. 눈이 들어가고 콧등도 다 같구만. 독일놈이나 미국놈이나 냄새 맡아도 마찬가지고 만져 봐도 다 마찬가지구만' 이렇게 같다 할 수 있게 정신 마비가 되어야 돼요. 정신 마비 현상이 실제 상태에서 나타나지 않고는 탕감복귀가 불완전하다구요. 완성이 안 돼요. 지금 그렇게 됐어요. 선생님 수고했지요? 「예」 그렇게 다 수고를 한 거예요.

자, 거 됐나 안 됐나 하는 것을 어떻게 감정을 해요? 그 테스트가 합동결혼식입니다. '일본놈아!', '예', '독일놈아!', '예', '너 이 녀석, 오늘부터 선생님 명령대로 사는 거야' 하면 '예스' 해야지 '노'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야, 백인놈아! 누렁이하고 검둥이하고도 결혼해야 돼!' 해도 '예스' 해야 되는 거예요. 전세계 오색 인종을 넘어가지고 한 부모의…. 혈색이 다르더라도 그와 같은 뜻적인 입장에서 한 쌍태가 되어야 합니다. 쌍태가 될 수 있는 과정을 거치는데 싸우면 안 되는 거예요. 색깔 가지고 싸우면 가인 아벨 사이가 또 생겨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원리를 안 통일교회 교인들은 흑인하고 백인하고 결혼하는 데 문제 있다, 없다? 「없다」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은 다 결혼했기 때문에 그러겠지? (웃음) 거 문제 없어요? 「예」 오늘 전부 다 여러분들과 결혼시켜 준 색시들 빼앗아 올 거예요. 그래도 괜찮아요? 「예」 그다음엔 흑인세계 사람들과 전부 다 결혼시킨다면 어때요? 내가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면 그거 허락할지 모르지요. (웃음) 왜? 세계의 흑인들을 전부 다 백인 여자 백인 남자하고 결혼시키면 그들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북치고 뭐 별의별 놀음 다 하지요. (웃음) 그럴 수 있는 세계가 될 수 있으면 대한민국은 뭐…. 어때요? 괜찮아요? 「예」 거 지지하는 사람 손들어 보지요. 너 부처끼리 싸움하는가 보구나? 「싸우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손들어? (웃음)

하나님의 소유가 된 다음에야 자기의 소유가 될 수 있어

자, 이래서 선생님은 미치광이 중에서도 팔자에 박아 놓은 미치광이예요. 미치광이도 그냥 미치광이가 아니라구요. 어쩌면 원수들끼리 모아 가지고 하나되라고 하느냐 이겁니다. 그렇게 지시하는 선생님이 정신이 돌았지요. 안 그래요? 하나되어야 됩니다. 여러분이 하나되면 세계를 바로 세울 수 있어요. 하나되는 나라는 흥하고, 하나 안 되는 나라는 망합니다. 그래, 내가 한 7년간을 내버려 둔 거예요. 금년에 들어 전부 다 불러 가지고 '너희들도 이젠 6년이 지났으니 한국에 왔다 가라' 했다구요. 이거 다 탕감복귀의 길을 가는 거라구요.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선생님은 이러한 탕감의 원리가 있는 것을 알고 다 선발대 후발대 정리해 가지고 레일(rail;철로)을 깔고 기차를 만들어 기름까지 넣고 쩨꺼덕 스위치만 누르면 부르릉 삑삑 출발할 수 있도록 해 놓았는데, 스위치를 누르려니까 으으으…. 스위치 못 믿겠다는 거예요. 이 녀석들. 그것이 뭐냐 하면 홈 처치예요. 흠 처치가 하늘나라, 천상천국과 지상천국의 문을 열 수 있는 스위치를 누르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것도 못 하겠어요?

보라구요. 통일교회 반대할 때도 선생님이 이기고 나갔는데 통일교회 지지하게 되면 일주일 이내에, 뭐 6개월도 안 가요. 원리강의를 참 멋지게 해 놨거든요. 6개월 이내에 360집이 완전히 하나되는 거예요. 그게 어려워요? 그게 어려우면 망해야지요.

그래서 섭리의 뜻을 중심삼고, 한국을 중심삼고 일본을 내적인 면에서 묶는 거예요. 그다음엔 미국과 독일을 중심삼고 통일교회 교인 수가 남한 땅 인구보다 많고 북한 땅 인구의 3배 이상 되는 날에는 그 힘을 가지고 내가 지휘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독일 공업이 한국에 달라붙지 않으면 살길이 없다고 보는 거예요. 그걸 알기 때문에 지금 내가 기계공업을, 독일을 묶는 놀음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이것이 망상이 아닙니다. 섭리관에 있어서 우주사는 귀결점을 쫓아가는 그런 과정에 있는 것을 귀결시키기 위한 하나의 조치로 지금까지 해 놓은 것이 기계공업의 결속이라는 문제이니라, 아멘!

해와는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지 않고는 아담세계에 못 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서구사회의 모든 경제권을 해와가 천사장 가정에 전부 다 길을 닦아 놓으면 그다음에 아담이 찾아오는 거예요. 그래야 아담이 환영하지, 그렇지 않으면 아담이 환영 안 해요. 아담은 해와를 대해서 '네가 죄를 지은 것, 주관성을 전도한 것, 하늘의 재산을 빼앗아 도둑질한 그 인연을 탕감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다음엔 하늘나라의 아들딸을 낳아야 할 것인데 도리어 사탄세계의 씨를 내렸으니 이것을 청산짓지 않고는 돌아오지 못하는 거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일본은 지금 그와 같은 운명길을 가기 위해서 24시간 밤잠을 자지 못하고 달리고 있는 거예요. 펀드레이징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제 일본과 한국에 경계선이 있으면, 바다가 막혔으면 굴을 뚫으라구요. 알겠어요? 국제 하이웨이라는 것을 선포한 것도 그래서 한 겁니다. 땅굴을 파고, 뚫으라구요. 배 타고 못 온다는 거예요. '땅굴을 파 놓아라!' 하니까 일본 식구들이 지금 땅굴을 파기 시작한 거예요. 그렇지요? 땅굴을 파서 한 나라와 같이, 일본의 모든 재력과 재산을 싣고 오고, 전부 다 굴을 뚫어서 탕감복귀하는 거예요. 사탄이 전부 다 굴 구덩이로 끌고 간 거와 마찬가지로 복귀도 그래야 돼요. 그늘 아래로, 비정상적인 수평선 이하로 끌고 간 것을 그런 굴을 통해서 복귀하는 놀음이 하이웨이 개발이다 이거예요. 그거 지금 시작하고 있다구요. 기분 좋지요? 「예」

일본 사람들을 쪽발이라고 하지요. 그리고 하나님이 일본 사람들을 왜 판때기 위에서 걸어다니게 했어요? 탕감해야 할 책임이 많기 때문에 조심 조심하라는 예고라고 생각해요. 그걸 신고 갈 때는 떼그닥떼그닥 소리가 나서 전부 다 오는 것을 예고하거든요. 옛날에 사탄도 예고하고 왔더랬는데 지금도 예고하고 오니까 홀리지 말라 이거예요.

자, 그렇기 때문에 이 아담을 찾아오기 위해서는 그렇게 수습되어 가지고…. 아담은 그럼 뭘하느냐? 이것을 데리고 하나님 앞에 가서 모든 우주의 소유를 하나님 것으로 돌리고, 이 4대 나라를 하나님 앞으로 돌려야 돼요. 그렇게 돌리고 난 후에야 비로소 선생님이 안식할 수 있는 때가 올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통일교회 문선생이 가는 데는 국경이 없어요. 가정마다 문을 열어 놓고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마을마다 문을 열어 놓는다는 겁니다. 마을마다 통일교회 아들딸들이 축복받아 들어가 사는데 잘살고 모범적이니 '아이고! 우리 아들딸들도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 하면서 사람들이 문 열어 놓고 기다린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결국 선생님은 마음대로 들락날락할 수 있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세상 어디 가든 국경뿐만 아니라 어느 마을에 가든지 문 두드리고 들어갈 수 있다구요. 마음대로 문 열고 들어가 자겠다 하게 되면 신접살림살이 하는, 첫날 저녁을 지내는 사람들이라도 이불 보따리를 전부 다 그냥 남겨 놓고 딴 방으로 이동해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집이란 집이 전부 다 하나님의 집인 동시에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의 집이 되고 난 후에야 여러분의 집이 될 수 있다구요. 섭섭하지요? 그러니 여러분들에게는 소유권을 인정하지 않는 거예요. '나'라는 소유권에서부터 아들도 여편네도 없는 거라구요. 축복받았으니 여편네가 있고 다 그렇지. (녹음이 잠시 끊김)

뜻의 심정으로 엮을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할 수 있어야 돼

여러분이 홈 처치는 왜 하느냐? 그것은 나라의 축복과 세계의 축복을 넘기 위해서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엄청난 사실이냐 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세계 인류 국가를 대표하여 모든 전체를 하나로 축소시킨 제단을 갖추어서 승리할 수 있는 제사장이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360집이 한가정도 빠짐없이 가나안 땅 복귀를 위하여 애급에서 출동할 때 전부 나설 수 있는 가정으로 만들지 않고는 그 전체가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

이것을 3년 동안에 딱 갖추어야 되겠다구요. 3년 동안에 하게 되면 선생님이 뜻의 노정을 출발한 지 40년이 된다구요. 그러니 이제 85년까지 하게 되면 모든 게 다 끝나요. 그 기간에 선생님은 세계적인 종교기반을 공고히 닦아야 돼요. 그 놀음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뭐 서미트 클럽으로부터, 언론계로부터, 모든 재벌 클럽으로부터, 법사협회까지 꼭대기를 다 묶어 가지고 앞으로 왕창 하나되게 할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딴따라 패가 된다면 이 이상의 딴따라 패가 없고, 춤추는 패도 이 이상 없고, 돈 많고 잘 쓰는 패도 이 이상 없을 것입니다. 거 좋지요? 「예」 잘사는 게 돈이 많아야 잘사는 게 아니라구요. 사랑을 중심삼고 행복하게 살면 그것이 진수성찬을 먹고 잘사는 것보다도 행복하다, 난 이렇게 보는 거예요.

자, 이러한 등등의 모든 걸 볼 때에, 지금 탕감복귀섭리로 보더라도 아담, 해와, 가인, 아벨이 뿌린 그러한 결실의 국가를 찾아 가지고 선생님이 정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두고 볼 때에, 그 국가적 열매의 기준이 하나의 형을 갖추고 들어오는 사실을 본다면 이제 통일교회의 때가 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들은 나라의 관념을 초월하여야 되고, 뜻의 심정을 가지고 엮을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할 수 있어야 돼요. 어제와 오늘이 다른 거예요. 요 기준을 넘어설 때는 어제의 사람이 되어서는 안 돼요. 오늘의 사람이 되어야 돼요. 하나님을 사방으로 반겨 환영하면서 맞을 수 있는 아들딸의 모습이 되어야 됩니다. 그 뒤에 만약에 사탄한테 끌린 눈초리에 줄이 달렸으면 하나님이 볼 때 환희의 얼굴이 되겠어요? 안 된다구요.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를 향하여 기뻐하던 아버지를 어떻게 내가 바라보고 천국을 이룰 것이냐 하는 문제가 타락한 인류에게 있어서 최고의 소원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그걸 해 놓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야! 너 신랑 어디 갔나?' 하면 그때서야 신랑을 소개해야 돼요. '아! 저기 따라와요', '너 새끼들 어디 갔나?', '하나님이 축복해 줘서 가진 새끼들 저기 있어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러한 날이 여러분의 목전에 어느 한때 올 것으로 생각하고 여러분 자신들의 안팎에 어제와 오늘의 각별한 차이의 인연을 남길 수 있게끔 준비할지어다, 아멘! 「아멘」

구약시대가 아무리 좋았다 하더라도 천성문을 넘지 못하면 안 되는 거예요. 구약을 다 팔아 제끼더라도 천성문을 사야 돼요. 신약 성경을 팔더라도 살 수 있으면 사야 돼요. 오늘날 원리책을 팔더라도 천성문을 살 수 있으면 사야 돼요. 그럴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지금도 방랑객의 일생을 가고 있는 거예요. 집시의 대장 노릇을 해 나온 거라구요. 정착하지 않고 바람 부는 대로 흘러가는 사나이가 된 거예요. 이제 내가 정착하는 날에는 세계가 정착할 것이고, 하늘나라가 정착한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 정착적 환경이 착착 준비되면 거기에 주체 대상 관계가 자연적으로 성취되어 가지고 주체적 하늘나라의 이상을 가진 선생님이 정착하게 될 때, 그 대상자들도 따라서 정착하게 되느니라! 그것이 원형이정(元亨利貞)입니다. 알겠어요? 「예」

천국 입문 호명에 답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라

자, 그런 준비를 서둘러야 돼요. 출애급의 명령이 언제 날지 몰라요. 좋게 꾸며 놓고 400년 동안 애급에 살던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것을 다 버리고 떠날 때 정착기반이 얼마나 잡아당겼을까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다 보따리 장사꾼이 되라 이겁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보따리 장사를 시키려고 하는데 어때요? (웃음) 할머니들, 장권사 어때요? 늙었으면 다리를 끌고라도 보따리 장사하면서 가야지요. 아줌마들, 임병식이 어때? '선생님은 그저 우리를 언제나 부려먹겠다고 생각해' 그러지요? 어때요, 보따리 장사? 또, 그다음에 우리 젊은 녀석들 어때요?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우리 갈 길을 가야 되겠다구요. 내가 보따리 장사 대장인 줄 몰라요? (웃으심)

지금 뭐 펀드레이징하는 일본 사람들은 북해도 하꼬다에서부터 출발해 가지고 가고시마까지 24시간 안 자고 일주하는 운동을 하고 있다구요. 마이크로 버스 속에서 자는 거예요. 안 자기 운동 한다고 안 자나요? 자기야…. 안 자기야 안 잤지. 의자에 앉아서 자니까 안 자는 거지. (웃음) 이러면서 전국을 돌고 있다구요. 이 뻔뻔스러운 사람들, 이 본부의 뻔뻔한 책임자들, 돈이 없으면 일본에 '돈 가지고 오너라. 나 돈 없다' 이럴 줄만 알지, 벌어 쓸 줄은 모르지? 시집오는 색시가 그 사정을 알고 도망갈 거 생각 안 해요?

이놈의 자식들! 이번에 일본 여자들하고, 외국 여자들하고 결혼한 사람들 본부에서 추방해야 되겠다구요. '돈 가지고 오라'는 말은 선생님의 통고와 허락이 없을 땐 못 한다구요, 이 녀석들. 돈을 여러분한테 가지고 오게 돼 있지 않아요. 누구한테 가져오게 돼 있어요? 결혼한 남자한테 가져오게 되어 있어요, 누구한테 가져오게 되어 있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왜 전부 다 그냥 있어요? 「아버님이요」 그렇지. 선생님에게 가져오게 돼 있는 거예요. 선생님은 누구한테 가지고 가나요? 하나님한테 가져가요. 하나님에게 가지고 가서 돌려받아야 돼요. '야! 이젠 복귀 다 되었으니 이건 본래 네 것이야. 아담 것이야' 그러면 받아가지고 여러분들에게 주는 거예요. 일본 여자들이 돈 가지고 왔을 때, 선생님 갖다 드리면 되지만 자기가 갖다 썼다면 그놈의 손을 잘라 버리고 발을 잘라 버려야 된다구요. 알겠어, 책임자들 ! 「예」 지금까지 그런 녀석들이 많아서 한국에 똥칠하고, 선생님 얼굴에 똥칠 했다구요. 일본 여자들에게 남자가 돈 가지고 오라고 하면, 절대 돈 가지고 가지 말라고 그럴 거라구요. 그런 엄명을 내리고 갈 거라구요. 여기에는 일본사람하고 결혼한 사람 없지? 있어? 없구만. 그럼 통고를 해야 되겠다구. 「예」

보따리 장사라구. 김집사! 「이권사입니다」 이권사. 보따리 장사 해야지 뭐. (웃음) 거 제일 간단하다구. 내가 이제 제주도에 척 가 가지고 '자, 보따리 장사하는 통일교인 집합!' 해 가지고 몇 시까지 오라고 해서 오는 사람들에게 큰 배를 만들어서….

우리 공장에서 태평양을 건너서 왕래할 수 있는 배를 만드는 것은 문제 없다구요. 지금 만들고 있다구, 그런 배들을. 알겠어요? 배를 만들어서 제주도 항구에 모아 놓고 '통일교회 교인 몇 시까지 집합!' 하면 그거 벼락이 날 거라구요. 그 시간까지 오는 사람들은 데리고 가고, 못 오는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애급에 되돌려 보내는 거라구요. 그럴 수 있다는 거라구요. 그래, 여비를 톡톡히 준비하라구요. 그건 가나안 복귀 여비예요. (웃으심) 40년이 차 오지 않아요, 여러분?

그래서 내가 지금 세계적 경제기반을 닦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어느 항구에 기항하든지 먹여 살릴 수 있는 돈 보따리를 지금 준비해야 되겠다고 해서 1984년까지 '완료'라는 명제 밑에 지금 전진하고 있는 거라구요. 아시겠어요? 「예」 나도 그런데 뭐. 그때 가게 가면 내가 부자가 될 지 모르지, 지금도 부자라고 하는데.

자, 그러니까 천국 입문 호명에 답하기 위해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하늘나라를 향하여 전진할지어다! 「아멘」 그리고 어제와 오늘과 다른 내일을 맞기 위한 용사들로서 진군할지어다! 「아멘」

​기 도

​흘러가는 세월은 인간들의 사연을 넘어서 여전히 가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서 탄식을 하고 혹은 통곡을 하고 혹은 죽고 혹은 석별을 하는 군상의 세계인 것을 느끼게 될 때에, 그 모든 사연들이 하늘과 더불어 엮어졌으면 얼마나 놀라운 것이겠습니까? 그렇지만 타락한 인간만으로 엮어진 비참하고도 처참한 역사시대를 회고하옵니다. 그와 같은 과거의 날들을 남긴 것이 우리 인류시조의 부끄러움이요, 현실에 살고 있는 인류의 부끄러움이오나, 통일가를 중심삼은 오늘에 있어서는 내일에 부끄럽지 않은 모습이 되기를 다짐하는 이런 시간을 갖게 된 것을 감사하옵니다.

천국을 향하는 자리에 서 가지고 하늘 앞에 스스로를 비판하고, 스스로를 정비해서 아버지 앞에 부끄럽지 않은 면모를 갖출 수 있어야 되겠사옵니다. 그러기 위해서 엄숙히 자기 자신을 반성하고, 환경을 정비하는 통일의 무리를 넓고 높이 사랑하시사 미래의 하늘나라를 계승할 수 있는 시민의 권위와 더 나아가서는 자녀의 권위를 부여하시어 영광에 동참할 수 있는 후계자들이 되게끔, 아버지, 인도하여 주시옵고 격려하여 주시옵소서.

시간은 무정하옵니다. 그 흘러가는 시간 가운데 혹자는 나고, 혹자는 죽고, 혹자는 흥하고, 혹자는 망해 갑니다. 연속적인 시간이지만 그 기간의 전후의 차이가 각별한 것을 느끼게 되옵니다. 하늘나라의 섭리노정도 마찬가지의 길을 가고 있사오니, 통일가가 바라는 지상천국이 개문할 수 있는 그날을 결의하고 참아 가는 이들 앞에 비애와 탄식의 길도 있겠지만, 그날을 위하여 참고 그날을 위하여 정비해 나가는 놀라운 무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탄의 조롱을 받더라도 당신이 보호하고, 당신이 사랑할 수 있는 아들딸의 모습을 갖춘 놀라운 무리들이 되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10월을 오늘로 보내겠사오니, 11월을 맞아 두 달을 남긴 금년에 있어서 빛나는, 당신 앞에 스스로 각성해 가지고 타락의 모든 악적 요소를 제거시킬 수 있는 스스로의 몸을 준비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허락하신 천성 앞에 부끄럽지 않은 가정으로 전진하여 모두가 바라는 가정이 되고, 전체가 환희할 수 있는 가정을 거느려 가지고 천성으로 향할 수 있는 주인과 아들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옵니다. 만만세의 은사와 사랑이 특히 이와 같은 자리에 동참할 수 있게끔 보호육성하고, 지도하여 주시옵기를 바라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