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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참사랑주의와 이상세계

일시: 1990.12.18 (화) 장소: 미국 뉴욕주 이스트가든

​동구의 여러 나라에서 나를 보기 위해서 이 미국에까지 오신 신사 숙녀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나와 나의 활동에 대해서는 회의를 하면서 더 잘 알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대하는 가운데 세계적인 기반을 닦아 나온 통일교회

​지금까지 자유세계나 공산세계나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은 문제의 인물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적과 같이 생각했을 거예요. 다시 말하면, 세계 50억 인류가 이 레버런 문을 전부 반대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잘 알 것입니다. 우리 나라, 한국 사람까지 나를 반대했습니다. 그러니까 전체가 반대하는 가운데 혼자 1대 50억의 싸움을 해 나온 것입니다.

그 삶의 과정에는 일본 제국주의로 말미암은 감옥 생활을 비롯하여, 김일성 체제에서의 감옥 생활, 대한민국에서의 감옥 생활, 미국에서의 감옥 생활, 어디에 가든지 감옥 생활을 했습니다. 지금 소련이 망하지 않았으면 소련의 감옥에까지 가야 되겠다고 생각해 왔어요. (웃음)

그 배후의 내용은 여러분이 잘 모를 것입니다. 세계사적인 투쟁 과정을 거쳐온 그 내용들을 이제 여러분이 알아 둬야 되겠다 이겁니다.

2차대전 이후 45년 동안에 이런 환경을 개척하면서 쓰러지지 않고 나왔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그러면서 현재 이 자유주의 세계에 있어서, 전부 다 몰락하여 방향을 잃어버린 이 혼돈의 상황에서 이 세계가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선포식을 하기에까지 이른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미국 정부가 자유세계를 대표해서 나를 반대했지만 이제는 레버런 문의 힘, 레버런 문의 사상이라든가 갖춰진 세계적 기반을 필요로 하는 단계에 들어온 것을 여러분이 잘 아실 것입니다.

1980년도에 들어와서 미국에서는 보수파, 레이건 행정부와 부시 행정부가 들어섰습니다. 이건 레버런 문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것은 미국의 지성인들이 다 아는 사실입니다.

어떻게 해서 그런 일이 가능하게 됐느냐, 레버런 문 하나밖에 없고 아무 기반도 없고, 핍박받고 반대받는 입장에서 어떻게 했느냐 하는 문제가 미국 근대정치사에 있어서의 수수께끼입니다. 14년 동안 미국 전체가 반대하였습니다. 법정 투쟁에서 원고는 미합중국, 피고는 레버런 문 한 사람이었습니다. 이런 투쟁 과정을 거치면서 어떻게 그런 기반을 닦았느냐 이겁니다. 지금에 와서는 미국이 이겼느냐, 레버런 문이 이겼느냐 하고 어디에 가서 물어 보더라도 레버런 문이 이겼다고 합니다. 또 미국의 대통령인 부시하고 레버런 문 중에서 누가 더 유명하냐고 물어 보면, 지상세계에서는 부시보다 레버런 문이 더 유명하다는 결론이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미국과 소련이 하나되어 평화의 세계를 만들어 나가야

지난번 부시와 고르바초프간의 몰타회담과 워싱턴 디 시(D. C.)에서의 부시와 고르바초프의 회담에 있어서, 레버런 문이 금후에 미국이 가야 할 방향이 어떻다 하고 말한 것을 미국이 그대로 지키지 않음으로써 지금에 와서 고통을 당하는 사실을 내가 직시하고 있습니다.

그 배후의 지나간 비밀 얘기를 하자면, 그때 미국에 제안한 것이 뭐냐? 소련에 1백억 불, 소련 위성국가에 각 10억 불씩 해서 2백억 불을 원조 혹은 지원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민주세계의 선진국들을 대해서는, 영국·불란서·독일·일본이 합해서 5백억 불 정도의 자금을 동원하여 소련을 지원할 준비를 하라고 한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미국이 제3국으로 떨어진다 이거예요.

소련과 미국이 어떻게 하나되어서 자유세계 체제와 공산세계 체제를 움직여 가지고 평화의 세계로 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독일도 중심이 아니고, 영국도 중심이 아닙니다. 소련과 미국이 중심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소련 사람들도 왔으니 내가 한 가지 충고하고자 합니다. 소련이 앞으로 독일이나 구라파를 위주해서 경제체제를 강화시켜 나가다가는 큰 문제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 미국을 첫째로 하고 구라파는 제2로서 묶어 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구라파를 제1로 해서 묶어 나갔다가는 큰 전쟁, 세계사적인 어려운 문제가 불원한 장래에 구라파 지역과 태평양 연안의 아시아 지역에까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이걸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소련 지도층은 경제적 방향을 어디까지나 미국을 중심삼고 구라파를 묶어 나가야 됩니다. 이걸 놔 버리면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이 두 진영, 우익과 좌익이 하나되어 움직여 나갈 때에 평화가 빨리 실현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문제가 뭐냐? 우익도 가치적인 면에서 몰락했고, 좌익도 가치적인 면에서 완전히 몰락했습니다. 수습할 길이 없습니다. 미국도 기독교사상을 중심삼고 나왔지만 정신분야는 완전히 제로(0)입니다. 소련도 마찬가지입니다.

공산주의가 지금까지 세계제패론을 중심삼고 이것을 제일 귀한 가치관으로 생각했는데, 이게 몰락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구멍이 뻥 뚫려 버렸습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공산주의는 73년을 못 간다는 것을 50년 전부터 가르쳐 왔습니다. 미국이 2000년까지는 세계를 지도합니다. 아니 2000년도 못 간다고 보는 거예요.

하나님만이 잘못된 이 세계를 바로잡을 수 있어

그러면 21세기는 어떻게 될 것이냐? 그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철학은 하나님을 찾다가 실패했습니다. 철학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논란을 벌였지만 이미 다 실패해 버렸습니다. 철학은 지식을 통해서 생명문제, 인간문제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는 종교를 중심삼고 나오는 것입니다. 성인은 종교를 중심삼고 나옵니다. 종교는 생명문제를 다루지만, 철학은 생명문제를 못 다룬다는 것입니다. 종교는 영생이라는 문제, 생명문제를 다루기 때문에 생명을 걸고 출발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신이 없다고 생각해 나왔습니다. 그런데 역사시대의 성인들을 보면 모두 종교를 중심삼고 나온 것입니다. 지금 4대 성인이라 하면 예수, 공자, 석가모니, 마호메트를 말합니다. 그들의 가르침은 수천 년 역사를 거쳐왔습니다. 한 시대가 아닙니다. 수천 년의 역사를 끌고 나온 것입니다.

앞으로 문제가 뭐냐 하면 종교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세계사적 문제입니다. 이것은 소련문제보다, 미국문제보다 더 심각한 문제입니다.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뒤돌아 볼 때 종교의 종주들이 성인이 됐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거 왜 그러냐? 이 인류역사는 하나님이 섭리한다는 것입니다. 주인이 섭리해 나오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이런 4대 종교를 전부 다 환영하게 하기 위해서….

그러다 보니 나중에는 세계적으로 이들이 화합이 안 되는 거예요. 종교들이 자기 교파를 중심삼고 세계 제패의 꿈을 꾸어 나온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 종교들은 세계 통일적 기반을 다 닦아 나왔지만, 이들이 알지 못한 것이 뭐냐면 세계 제패의 환경권 내에 있어서 이 투쟁을 화합시킬 수 있는 종교, 그런 섭리적 배경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면을 책임지고 나가는 단체가 통일교회입니다. 하나 만들기 위한 싸움을 해 나오는 거예요.

종교들이 전세계로 세력을 확장하기 위해 서로 싸워 나왔습니다. 이걸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이것이 제일 문제입니다. 그런 것을 심각하게 생각해 온 사람이 있어요?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그거 생각해 보세요. 그런 의미에서 확장일로로 나가, 확장된 것을 화합할 수 있는 종교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그 일을 해야 됩니다. 사방에서 싸우는 것을 뭉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거 알아요? 앞으로 세계의 문제는 종교세계의 화합과 정치세계의 화합입니다. 세계는 국경선을 중심삼고 전부 갈라져 있습니다. 아무리 작은 나라라도 국경선을 사이에 두고 두 나라가 하나된 나라 봤어요? 지금도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민주세계를 통합한 기구와 공산세계를 통합한 기구가 또 싸우는 거예요. 싸우다 지쳐 버렸습니다.

소련이 미국을 중심한 자유세계를 제패하고자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그러면 지금 소련이 자유세계를 맡으면 소화해서 지배할 수 있느냐? 또한 자유세계에 소련을 맡긴다면 소화할 수 있느냐? 지금까지 소련을 멸망시켜서 소화하려고 했지만, 그렇지 못했습니다. 소화할 수 없다 이겁니다. 인간들로서 사상이든 생각이든 할 수 있는 일은 다 해봤다 이거예요. 인간의 머리를 써 가지고 다 해봤지만 실패했습니다.

이렇게 인간들이 실패한 것을 성공시킬 수 있는 단 한 분이 있다면 그 분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은 이것을 수습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대답은 지극히 이론적입니다. 그러니 공산주의자들이…. 여러분도 다 공산주의자 아니었어요? 전부 다 `하나님이 어디 있어? 하나님이 왜 필요해?' 이런 사람들이었습니다.

살아 있는 하나님을 발견할 때 이상세계가 벌어져

여기 서 있는 레버런 문도 소년시대에는 하나님을 몰랐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았어요. `세상이 왜 이렇게 되었어!' 하고 개탄했다구요. 그래서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에 이 몸뚱이를 투입해서 지금까지 생애를 바쳐 하나님을 발견한 것입니다. 대표적인 역사적 인물이 이 레버런 문일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공산주의 비판에 대한 내용을 요 며칠 동안에 공부했지만, 그것이 간단한 내용이 아닙니다. 방대한 내용을 비판하고 정리한 내용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기독교와 자유세계의 부패한 내정적인 모든 면을 파헤쳐 가지고 새로운 길을 개척할 수 있었다는 이 사실은 인간으로서는 안 됩니다.

왜 레버런 문이 공산주의인 소련제국주의 붕괴를 획책하는 사람이 되었느냐? 공산주의는 하나님이 없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살아 있는데 없다고 하니 하나님의 원수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잘 아는 레버런 문이 선두에 서서 그렇게 한 것입니다. 모르니까, 세상이 모르니까 내가 선두에 서서 해야지요. 하나님은 분명 살아 있는데 공산주의는 이를 부정합니다. 하나님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부모가 있는데 부모가 없다고 할 때 여러분은 어떡하겠어요?

이렇게 볼 때, 소련도 레버런 문하고 싸워 가지고 결국은 진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재미있는 것이 뭐냐? 국제과학통일회의를 여러분도 잘 알지만, 소련의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이 말하기를 공산주의를 망하게 하는 데 세계 챔피언이 되었던 레버런 문이 공산주의가 망한 뒤 어떤 대책을 갖고 있느냐 하는 것을 알고 싶었다는 것입니다. 이번 모스크바대회니 하는 이런 대회를 통해서 알고 싶은 게 뭐냐 하면, 공산주의를 망하게 하겠다는 레버런 문이 망하게 해서 쓸어 버리기 위한 것이냐, 아니면 살려 줄 수 있는 대안이 있느냐 하는 것을 알고 싶었다는 거예요.

내가 모스크바에서 발표한 연설 내용이라든가 대외적으로 주장한 내용들을 중심삼고, 내가 말한 사람으로서 실천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미 노보스티 통신사 같은 곳과 관계를 맺었어요. 그런데 전부 다 지쳐서 그들이 다 나가자빠졌습니다. 소련은 관심없는데 소련의 대학생들을 아시아와 미국에 연결시키고, 또 여러분까지 이 미국에 연결시켜 가지고, 이제는 소련의 위성국가와 미국에까지 이 문제가 세계사적인 문제로 등장하여 역사적인 사건으로 취급할 수 있는 단계에까지 올라왔다는 사실은 신기하고도 엄청난 사건입니다. 이번에 여러분이 이 자유세계에 들어와서 연결된 것은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지금까지 나라와 나라가 왜 원수가 되었느냐? 또 자유세계와 공산세계가 왜 싸웠느냐? 원인이 어디에 있느냐?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하는 데서부터 모든 문제가 시작됐다는 것입니다. 나를 위주하고 나를 중심삼은 데서 문제가 벌어졌어요. 이것을 해결해야 됩니다. 이것을 어떻게 해결하느냐? 이것은 이 땅 위에서 사는 70년 내지 80년의 인생만을 중심삼고 보면 가망이 없습니다. 영생을 몰랐습니다. 자기를 중심삼고는 그 영생하는 세계를 연결시킬 수 없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영생이라는 것은 자기 제일주의를 중심삼은 데서는 안 나옵니다. 창조주를 제일주의로 중심삼은 데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래, 영원히 산다면 그거 배울 거예요? 그거 갖고 싶지 않아요? 자기 나라가 문제가 아니고, 자기가 가진 지식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런 모든 것이 문제가 아니예요. 그게 뭐냐? 인간주의를 근본으로 하는 것은 다 무너졌으니 신을 근본으로 한 출발기지가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소망이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간단한 결론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공적인 분으로 자기 중심이 아니라는 결론을 낼 수 있습니다. 인간은 공적이지 않기 때문에 나 중심입니다. 자기를 중심삼은 것은 하나님과 연결될 수 없기 때문에, 세상 끝날에 인간 제일주의자는 하나님의 천륜의 도리가 오면 쓰러지게 마련입니다.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이제 대개 결론이 났지요? 보다 공적인, 그 중심 되는 절대적인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해 가지고 벌어지는 이상세계가 인간이 머무를 수 있는 소망의 곳이다 이겁니다.

하나님주의로 이 세상을 하나 만들어야

그러면 21세기는 어떤 세계냐? 이러한 하나님을 우리 생활의 중심으로 모시고, 영원한 세계의 공동 이념을 중심삼고 전체를 위하는 사랑으로 엮어진 종교 실현화 생활시대입니다. 하나님을 생활의 중심자로 모시고 사는 그런 새로운 종교를 이룬 세계다 이겁니다. 하나님도 종교를 믿겠느냐 할 때, 어때요? 종교를 초월한, 종교 목적을 이룬, 하나님의 사상 목적을 이룬 세계, 인간 사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상적 목적을 이룬 세계가 21세기일 것이다 이겁니다.

공적인 것을 생각할 때, 나보다는 가정이 더 공적입니다. 가정보다는 종족, 일족이 더 공적이고, 종족보다는 사회가 더 공적입니다. 교회나 사회보다는 나라가 공적입니다. 나라보다는 세계가 더 공적입니다. 그리고 이 우주를 중심삼고 볼 때, 이 지구성보다 이 우주가 보다 공적입니다. 그보다 더 공적인 것은 하나님 자신입니다. 모든 전체의 근원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하고 하나된 사람은 모든 것을 다 가져요. 우주로부터 나라, 가정까지 전부 다 가집니다.

소련 공산주의가 슬라브 민족을 중심삼은 노동자 농민 대중을 위한 주의였지, 민주세계의 부르주아 계급까지 공적으로 취급했느냐? 그러지 않았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그건 망하는 것입니다. 보다 공적인 것은 노동자 농민뿐만 아니라 전부 다 위하는 것입니다.

또 자유세계의 미국도 그래요. 미국도 미국 진영을 중심삼고 미국을 위주해서 치리해 왔지, 세계를 잊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계를 세워야 할 때가 오게 되면 이들은 망하게 마련입니다. 세계 50억 인류를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레버런 문같이 하나님주의를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전체를 위하려고 하면, 보다 공적인 것을 위하려고 하는 사람이 세계로 등장할 때가 되면 이들은 스러져 가는 것입니다. 때가 그런 때입니다. 이들이 끝장이 나는 것은 앞으로 하나님주의가 세계로 등장할 수 있는 때가 되었다는 사실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이런 시대에 여러분들은 두익사상(頭翼思想), 헤드윙(Headwing)이라는 말이 얼마나 놀라운 것인가, 가디즘(Godism;하나님주의)이라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말인가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두익사상, 이것이 있음으로 해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우익도 전부 다 마비되었던 것이 헤드윙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나 하나 묻겠는데 말입니다…. 이번에 미국의 국무성, 시 아이 에이(CIA), 에프 비 아이(FBI), 백악관이 전부 다 `어!' 이러고 있어요. 여러분 같은 소비에트와 소련 위성국가의 장(長)들,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이 와 가지고는 `어! 이거 같으면 세계가 희망적으로 하나되겠구나. 와!' 이런다 이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이게 보통 일이예요? 역사적입니다. 혁명 중의 최후의 혁명이 끝나고 우주사적인 새로운 혁명이 출발할 수 있는 이 때에 어쩌자고 이 공산주의 간부 패들이 먼저 여기에 와 앉아 있느냐 이거예요. 오늘도 내가 초청할 때 말이예요, 민주세계의 어떤 지도자도 여기에 한 번도 초청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나하고 원수졌던 공산주의 이 사람들을 처음으로 여기에 초청했다는 것은, 뭐라고 할까, 아이러니컬한 사건입니다. (박수)

위해서 사는 데 있어서 보다 공적인 것이 여러분을 초대하는 것입니다. 이 초대가 초대 가운데 제일이기 때문에 여러분을 초대한 것입니다.

내가 여기서 한 가지 얘기하는데, 내가 미국에 온 지 14년 만에 미국 대통령을 당선시켰습니다. 그게 수수께끼입니다. 반대받으면서 그렇게 한 것입니다. 이제 소련을 레버런 문에게 7년만 맡겨 두면 문제없이 미국을 능가해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이예요? 믿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내가 고르바초프한테 얘기한 것입니다. 여기 공화국 대표들 많이 왔지요? 옐친하고 싸우면 큰일나는 거예요. 지금은 때가 1개국주의 시대, 민족주의 시대가 아닙니다. 그런 때는 지나갔어요. 구라파가 1991년에는 통일 구라파가 되는 거예요. 소련의 15개 공화국들은 절대 분립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분립하면 망하는 거예요.

이제 유럽이 하나되면 남북미가 하나 안 될 수 없고, 아시아가 하나 안 될 수 없습니다. 지금 하나돼 있는데 왜 갈라 놓느냐 이겁니다. 때가 그런 때입니다. 이거 잊지 말라구요. 여기 옐친 직속 부하가 와 있구만. 그거 잘 얘기해야 되겠다구. 내가 한 가지 부탁하는 것은…. 옐친하고 고르바초프가 의논해서 만나자면 내가 소련에 갈 거예요. 혼자서는 설 데가 없습니다. 둘이 하나돼야 됩니다.

이 세계를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준비해 나온 통일교회

이 자유세계에서 종교세계가 망하면 정치가 이것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이것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 금년에 이미 세계평화종교연합을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세계평화연합을 결성하기 위해서 부시 행정부라든가 소련의 간부들을 중심삼고 추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내가 닦아 놓은 모든 저명인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인 세계평화연합을 만들어서, 몸과 마음이 갈라진 것을 하나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종교와 이 외적 세계를 하나 만들지 않고는 평화의 세계가 절대 안 옵니다.

학자세계의 조직을 레버런 문이 갖고 있습니다. 1백 개국 이상에 학자조직을 갖고 있어요. 이거 강력한 조직이예요. 그다음에 언론계를 갖고 있습니다. 언론계를 묶었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서미트 클럽(정상회의), 전세계의 정상급들을 묶어 놨어요. 사상계에 있어서는 정상의 자리에 올라온 거예요. 최정상의 자리에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과학기술에 있어서 나를 못 당한다 이겁니다. 독일의 기계기술과 일본의 전자과학기술…. 이번에 여기 왔던 사람이 누군가? 와콤(WACOM)은 일본에 있어서 전자과학기술의 최고의 자리에 있어요.

그다음에는 금융관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은행에 대한 모든 문제…. 앞으로 미국이 세계 최대 부채국이 됨으로 말미암아 달러화가 몰락해서 앞으로 세계 경제공황시대가 온다 이거예요. 이것을 벌써 8년 전부터 대비해 가지고 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이런 전반적인 문제를 중심삼고 레버런 문이 세계의 중심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해 나왔느냐? 지금까지는 선진국이든 후진국이든 모든 나라가 자기 나라를 중심삼고 이익을 추구하는 체제를 갖춰 나왔습니다. 그러나 이 레버런 문은 나라는 없지만 하나님의 뜻, 세계와 우주를 위한 목적을 위해 국경을 넘고 세계를 넘에서 선진국가의 과학적인 모든 것을 준비해 놓았다는 것입니다. 이런 기반을 중심삼고 만든 이 모든 것이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세상으로 보게 되면 돈이 귀한 거지요. 그런데 레버런 문은 왜 이걸 세계를 위해 쓰느냐? 세계를 위해 쓰는 것이 자기 나라, 자기 교회를 위해 쓰는 것보다 더 공적이기 때문입니다. 세계를 위해 씀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세계를 구하려고 하신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세계를 구하려고 하지, 통일교회나 한국을 구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세계를 구하기 위해 이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세계의 모든 사람은 레버런 문을 존경하고 하나되려고 하는 것입니다.

결론을 얘기하겠어요. 그러한 핍박 가운데서 어떻게 생존해 남았느냐? 그러면서 이 시대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필요한 영적, 육적, 과학적, 경제적, 정치적 배경을 어떻게 닦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해주었다 이겁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과 같은 일을 지상에서 하는 사람이 한 사람밖에 없으니 하나님이 지켜 주지 않을 수 없고, 그럼으로 말미암아 번창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의 실존성

그러면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나님이 뭘 좋아하느냐? 그것까지 얘기하면 쏙 들어갈 거라구요. `아, 레버런 문!' 하고 말입니다.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이거 보라구. 절반도 안 돼요.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에 대해서 내가 한번 얘기해 볼 테니 들어 보고, 다시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물어 볼 때 손 들어 보라구요.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제일 잘 알지요? 여러분 얼굴을 제일 잘 알지요? 아침마다 거울 보잖아요? 그런데 내 얼굴을 보지 않고 내 자신이 그릴 수 있느냐? 어때요? 일생 동안 매일 봤는데 자기 얼굴을 그리려면 몰라요. 이게 수수께끼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마음이 있어요? 물론 `나 마음 있다' 이렇게 대답할 것입니다. 그래, 마음을 봤어요? 그릴 수 있어요?

그거 왜 그러냐? 너무 가깝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마음이 보여요? 안 보인다는 것입니다. 초점이 맞아야 보이지, 그렇지 않으면 안 보이는 거예요. 마음이 어디 있어요? 머리칼 속에 있어요? 가슴에 있어요? (웃음) 마음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내가 별을 보면 별 가운데 마음이 있고, 바다를 보면 바다 가운데 마음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마음이 나라는 것입니다. 틀림없는 나예요. 그래서 마음 사람이 있고 몸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마음과 몸이 하나돼 있어요? 이게 문제입니다. 몸 마음이 싸워요, 하나돼 있어요? 어때요? 공산주의자들은 안 싸우지요?

그러면 몸뚱이가 주체예요, 마음이 주체예요? 어떤 거예요? 어떤 게 중심입니까? 「마음이 중심입니다」 맞습니다. 마음이 중심입니다. 절대적으로 마음이 중심입니다. 왜 마음이 중심입니까? 보다 공적이기 때문에 중심이다 이겁니다. 왜 더 공적이냐? 마음은 몸뚱이를 위해서 자꾸 투입하고 희생하고, 일생 동안 희생하고 투입하고 또 투입하기 때문입니다. 언제까지나 마음은 투입하는 거예요. 그런데 몸뚱이는 마음을 위해서 주지 않습니다. 주지 않을 뿐만 아니라 마음을 반대하고 쳐 버립니다. 자기만을 위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몸보다 마음이 보다 공적입니다. 공적인 존재가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몸이 먼저 생겼을까요, 마음이 먼저 생겼을까요? 물질이 먼저예요, 정신이 먼저예요? 두 철학세계의 근본 질서를 알아야 됩니다. 물어 보자구요. 몸뚱이가 마음을 닮았어요, 마음이 몸뚱이를 닮았어요? 어떤 거예요? 여러분들 식으로 말하면 `아, 몸뚱이가 먼저지!' 이럴 거라구요. 이게 공산주의 식입니다. `물질이 먼저야, 물질!' 이래요.

하나님을 왜 모르느냐? 너무 가깝기 때문에 모른다는 것입니다. 가까운 곳 어디에 하나님이 있느냐 하면 자기 마음 가운데 있습니다. 마음 깊은 데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캐치가 안 됩니다. 우리 오관을 가지고는 캐치가 안 된다는 거예요. 철학적 측면에서 볼 때 공산주의의 개념은 관념론입니다. 관념과 실재의 철학의 문제입니다.

이제 내가 하나님이 있나 없나 하는 것을 물어 보겠다구요. 여러분이 잊지 않게 하기 위해 얼굴을 중심삼고 얘기하겠습니다. 이 눈이 말이예요, 지금 여러분의 눈 말고 눈의 종지 조상이 있으면─동물이고 뭣이고 다 마찬가지입니다─그 눈 자체가 태양이 있는 것을 알았겠어요, 몰랐겠어요? 눈 자체는 몰랐다는 것입니다. 눈 자체는 몰랐는데 태양을 볼 수 있게 태어났다 이겁니다. 이게 문제예요. 그러니까 눈은 몰랐지만 칸셉(concept;개념)은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눈에는 눈알이 있고, 눈알에는 누선이 있습니다. 누선이 있다는 것은 뭐냐? 이것은 벌써 태어나면 반드시 복사열에 의해 수분이 증발될 것을 이 누선은 알았다는 것입니다. 이 눈 자체가 그걸 알았어요? 의식이 벌써 이걸 다 알고, 누선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그렇게 생겨났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눈썹이 왜 나왔어요? 보기 싫게 이게 왜 나왔어요? 벌써 이 공기 중에는 먼지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구요. 먼지가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붙여 놓은 것입니다. 눈이 태어나기 전부터 이 우주의 박물학적 의식의 개념 밑에서 존재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거 아니예요?

그래, 의식이 먼저예요, 실재가 먼저예요? 어떤 거예요? 확실히 대답하라구요.

보라구요. 사람은 벌써 서서 다닐 것을 알았다구요. 서서 다닐 때 이마에서 땀이 흐르면 어떻게 돼요? 이 땀이 눈에 들어가면 큰일날 것을 다 알았습니다. 눈썹을 무엇 때문에 여기에 붙여 놨겠어요? 괜히? 자연히?

그리고 귀도 그래요. 귀는 공기를 통해서 듣는다는 것을 벌써 알고 산맥을 만들어 놨습니다. 뭣 때문에 귀가 이렇게 생겼어요? 전부 다 큰 산 작은 산을 통해 화음을 이루어서, 고막이 터지지 않게 이렇게 돼 있습니다. 정면으로만 올 줄 알고 뒤로 온다는 것은 몰랐을 것 같아요? 다 알았다는 거예요. 이 귀가 왜 이렇게 뒤집어진 것처럼 생겼어요? 공기를 울려 주기 위해서입니다.

눈은 하나님을 상징합니다. 모든 존재물은 눈부터 생겨나는 거예요. 코는 아담 해와를 상징합니다. 우주의 중심을 상징한다구요. 무엇보다 제일 앞에 있어요. 이 금(八字 형으로 코에서 입 주위로 나 있는 움푹 패인 곳)이 뭐예요? 이건 입에 들어가지 말라고 생긴 거예요. 입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어요, 몰랐어요?

입이 그걸 알았어요? 눈이 그걸 알았어요? 코가 그걸 알았어요? 코도 마찬가지입니다. 코도 다 알았다구요. 콧수염이 있잖아요, 콧수염? 이게 모르고 태어났어요? 이 엉터리 같은 공산주의자들, 이게 모르고 태어났느냐 말이예요. 뭐, 눈이 먼저야? 코가 먼저야? 귀가 먼저야?

여러분 매일 아침에 세수하지요? 세수할 때 허리를 구부리고 머리를 끄덕거리는 것은 하늘 앞에, 자연 앞에 감사하다고 절을 하는 것입니다.

자, 남자가 태어날 때 여자가 있는 것을 알았어요, 몰랐어요? 남자 자신은 몰랐지만 여자가 있는 것을 알았다 이겁니다. 여자가 태어날 때 여자 자신은 몰랐지만 남자가 있는 것을 알았다구요. 그걸 어떻게 부정할 수 있어요?

그래, 개념이 먼저예요, 실재가 먼저예요? 대답해 봐요. 어떤 게 먼저예요? 공산주의자들, 어느 게 먼저예요? (웃음) 실재가 먼저예요, 개념이 먼저예요? 분명하게 대답해 봐요. 이런 내용을 어떻게 부정해요?

그러면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아무도 없구만.

진화론의 허구성

그다음에 진화에 대해 간단히 얘기해 보겠습니다. 진화됐어요? 둘이 사랑하는데 제3자인 남자나 여자가 개입하는 것을 허락하는 존재가 있어요? 노(No)! 어느 정도의 노예요? 절대적인 노입니다. 그러면 사람만 그러냐? 동물도 그렇다는 겁니다, 동물도. 둘이 짝을 맞춰 새끼를 치는데 제3자가 들어오면 물어뜯고 야단이 벌어집니다. 곤충세계는 어때요? 곤충 둘이 쌍을 엮어 가지고 새끼를 치는데 제3자가 들어와서 내 새끼도 치라고 할 때, 한 둥지에서 두 새끼를 낳으려고 그래요? 그건 물어 죽입니다. 물어 죽인다구요. 이걸 볼 때 종별의 절대성이 있는 것입니다. 종별을 침입할 수 없어요.

아메바에서 조금씩 진화해서 나가는데 있어서 아메바는 플러스와 마이너스, 수놈 암놈이 있어 가지고 작용해야 됩니다. 수놈 암놈이 없어 가지고는 작용이 안 나옵니다. 상대 되는 것 외에는 안 되는 거예요. 108개의 원소가 있지만 그것들이 모두 아무 원소끼리나 그냥 붙는 게 아닙니다. 암만 하나님이 갖다 붙여도 안 되고, 실험소장이 암만 합해도 안 돼요. 상대가 안 되면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과학자들이 말하기를 `우주는 힘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럼 힘이 그냥 그대로 존속할 수 있느냐 이겁니다. 작용이 먼저예요, 힘이 먼저예요? 대답해 봐요. 어떤 거예요? 힘이 먼저예요, 작용이 먼저예요? 작용이 먼저입니다. 전기도 플러스 마이너스가 작용함으로 말미암아 전력이 나오는 것입니다. 작용을 혼자 할 수 있습니까? 혼자 할 수 없습니다. 상대가 갖춰져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우주는 광물세계나 식물세계나 동물세계나 모두 쌍쌍제도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쌍쌍제도로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것은 그 나름의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되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돼 가지고 번식하고 존속을 계승하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있으면 반드시 목적이 있어 가지고 방향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진화에 어떻게 방향성과 목적이 있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진화론에서는 이런 이론을 적용 못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목적관 방향성으로 공산주의를 깨야 됩니다. 이 엉터리 이론을 가지고 세계를 유린해 버리려고 했다는 거예요.

진화하는 그 방향성은 누가 줬어요? 작은 동물에서 왜 큰 동물로 갔어요? 그 방향성을 누가 줬어요? 진화 자체가 방향성을 주고, 자체의 힘을 성장하는 데에 투입할 수 있느냐 이겁니다. 꺼꾸로 안 됩니다. 옆으로 안 가요.

여러분 이걸 알아야 돼요. 역학세계에서는 말이예요, 입력은 출력보다 큽니다. 출력은 입력보다 작다는 거예요. 이것이 역학 이론입니다. 그게 원칙입니다.

그러니까 아메바가 작용을 하면 들어오는 힘보다 작용이 작을 텐데 어떻게 커지냐 이겁니다. 어떻게 큰 게 나와요? 아메바에 있어서 입력보다 출력이 작기 때문에 큰 것이 나올 수 있기 위해서는 제3의 힘이 투입돼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진화론의 근거가 깨져 나가는 거예요. 아메바 자신이 제3의 힘을 투입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이 엉터리 같은 녀석들!

그다음, 아메바에서 사람까지는 몇천 개의 종의 단계가 있습니다. 그냥 그대로 된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천년 만년 사랑의 문을 통과하지 않고서는 안 되게 되어 있어요. 그 사랑의 문을 통과했느냐 이거예요. 모든 종들의 진화는 서로 합하여 사랑의 문을 통해서 발전적 현상이 벌어진 것입니다. 이것을 두고 뭐 돌연변이? 이 미친 자식들! 안 통한다 이거예요.

보라구요. 잘생긴 성성이 암놈하고, 서양 사람들을 보면 성성이 같은 남자도 있는데, 잘생긴 서양 미남자하고 결혼시켜서 아무리 주사를 주고 몇백 년을 힘을 다하여 별의별 노릇 해야 어디 사람이 나와요? 원숭이 미녀하고 사람 미남하고 결혼시켜서 과학자가 힘을 다 하여 별의별 짓 다 한다고 해서 사람이 나오느냐 이거예요. 나와요, 안 나와요? 어떤 거예요? 「안 나옵니다」 나와요! (웃음) 나는 예스야. 당신들이 틀렸어! (웃음)

종의 구별이 얼마나 엄격한지 모릅니다. 그게 그냥 그대로 스무스하게 사람이 나와요? 엉터리 이놈의 자식들! 사기를 쳤다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이. 더 얘기할까요? 더 얘기할 것이 얼마든지 있지만, 더 얘기하게 되면 여러분들이 돌아갈 때 허리가 구부러져 가지고 `아이구, 레버런 문 다시 만나지 않겠다' 하며 도망갈까봐 얘기 못 하겠어요. (웃음) 이만 했으면 알 거라구요, 이제.

그러니까 그런 거 다 집어치워요. 빨리 집어치우라구요. 아직도 공산주의는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체제가 틀렸고, 활동하는 내용이 틀렸지' 하고 말이예요. 아닙니다. 근본이 틀렸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레버런 문이 일생 동안 뼛골이 녹아나도록 고생을 하고 감옥을 드나들면서 하나님을 찾은 내용을, 여러분들은 여기 와서 공짜로 듣게 되니까 이걸 싸구려로 생각하면 큰 오해입니다. 소련은 이 진리를 알아 가지고 공산세계 17억 인구와 피해를 입혔던 36개 국가를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소련의 의무가 그것입니다. 여러분들을 데리고 그들을 구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는 거예요. 17억이라는 인류를 생각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데리고 온 것입니다.

한국의 남북을 갈라 놓은 것이 누구예요? 스탈린 아니예요? 소련이 책임져야 됩니다. 그래서 내가 고르바초프한테 얘기한 것입니다. 한국을 책임져야 된다고 말입니다.

우주 창조의 기원은 사랑

이제 하나님을 알았습니다. 이게 제일 중요한 얘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게 무엇이냐?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을 내가 먼저 갖게 되면 하나님이 나한테 끌려 다닌다 이겁니다. 소련이 지금 돈이 필요하지요? 경제력이 필요하지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20일 금식은 보통입니다. 20일 금식은 보통이라는 거예요. 안 먹어도 살아요. 그런 말 들어 봤어요? 생명의 기원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만 붙들고 늘어지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하나님이 돈이 필요해요? 물질이 필요해요? 그런 것은 언제 어디서든 만들 수 있습니다. 다이아몬드, 금, 돈은 하나님에게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다음에 지식도 하나님은 필요하지 않아요. 하나님은 지식의 대왕입니다. 그다음에 권력이 필요해요? 필요 없습니다. 이 땅 위의 인간들이 제일 좋아하는 돈이니 지식이니 권력이니 하는 것 하나도 필요치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필요한 게 뭐냐? 레버런 문에게 필요한 게 무엇이겠어요? 남자로서 필요한 게 뭐예요? 남자에게 제일 귀한 게 뭡니까? 돈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고 권력도 아닙니다. 여자입니다, 여자. 안 그래요? 얼마만큼 필요해요? 절대적으로 한 여자가 필요합니다. 왜 여자가 필요해요? 사랑 때문에. 사랑 때문에 여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레버런 문은 사랑을 갖고 있어요, 안 갖고 있어요? 사랑이 있지만 혼자서는 그 사랑을 못 느낍니다. 상대가 나타나야 자극을 받아 가지고 강한 작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가 왜 태어났어요? 그게 문제입니다. 왜 태어났어요? 남자가 태어난 것은 여자 때문입니다. 남자 때문에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동기가 여자입니다. 그리고 여자는 왜 태어났어요? 남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그래, 둘이 뭘하자는 거예요? 사랑을 하기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남자 여자 둘이 무엇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사랑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이렇듯 여자 남자가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고 할 때, 기분이 좋아요? 여자나 남자나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좋습니다」 그렇게 나쁘지 않다 이겁니다. 그것은 좋다는 말입니다. 남자가 없으면, 여자가 없으면 사랑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게 누구를 닮아서 그래요? 하나님을 닮아서 그렇습니다. 하나님도 사랑을 갖고 있지만 혼자서는 사랑을 못 느끼니 사랑의 상대가 필요해서 우주를 창조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어때요? 기분이 어때요? 그래서 하나님만 좋아할 것이냐? 중심이 좋아함으로 말미암아, 모두가 사랑을 좋아하게 되면, 모든 피조세계가 전부 자기 파트너가 되어서 춤추고 노래하고 야단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창조세계는 패어 시스템(pair system;쌍쌍제도)으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저급의 존재들은 차원 높은 하나님의 사랑에 접근하려고 하기 때문에 모든 원소들은 큰 것에 흡수되어 들어가는 것입니다. 약육강식(弱肉强食)이라는 말을 하는데, 아닙니다. 사랑을 하면 흡수돼 들어가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는 죽어도 좋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위해서는 생명을 바치는 거예요.

여자를 보라구요. 여자가 자기 때문에 그렇게 생겼어요? 자기 때문에 가슴이 크고 궁둥이가 커요? 아닙니다. 아들딸 때문에, 그리고 남편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자가 여자 때문에 태어나지 않았고, 남자가 남자 때문에 태어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남자는 여자 때문에,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 이겁니다. 그런데 자기 때문에 태어난 줄 알아요. 이게 사고라구요.

사랑은 어디로 하는 거예요? 남자의 생식기가 남자 것이예요? 그 주인이 남자예요, 여자예요? 여자의 생식기 주인이 여자예요, 남자예요? 남자 것의 주인은 여자입니다. 남자가 아닙니다.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자기 마음대로 하기 때문에 도덕이 문란하게 되는 것입니다. 소련도 이제부터 큰 야단이 난다 이거예요. 자유세계에서 음란 바람이 들어오는 걸 어떡할 거예요?

이건 절대적입니다. 그곳이 뭐냐 하면 사랑의 왕궁입니다. 생명의 왕궁입니다. 혈통의 왕궁입니다. 가장 거룩한 곳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인간의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할아버지 할머니도 그것 붙들고 살고, 어머니 아버지도 그것 붙들고 살고, 임자네들도 그것 붙들고 살고, 당신네 아들딸들도 그것 붙들고 사는 것 아니예요? 그래, 코 붙들고 살아요? 입 붙들고 살아요? 손 붙들고 살아요? 그것 붙들고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왜 오늘날 세계적으로 제일 나쁜 욕설로 쓰이느냐 이겁니다. 그것이 인간을 망쳤다는 것입니다. 개인, 자기만을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자기만을 생각하는 악마의 사랑, 악마의 생명, 악마의 핏줄을 이어받았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10대에 그렇게 뿌렸기 때문에 수확기가 된 지금의 전세계의 청소년들을 윤락화, 악마의 천국으로 만들어 놓은 거예요. 이걸 어떻게 수습하느냐? 이걸 수습 못 하면 이상세계는 안 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시정하느냐 이겁니다. 오직 레버런 문, 레버런 문이 아니고는 수습할 도리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의 상대가 되어야 할 인간

그러면 남자 여자가 왜 사랑이 필요하냐? 이 둘이 완전한 참사랑을 이루면 하나님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면 하나님을 점령한다 이거예요. 참사랑으로 하나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문제없습니다.

그러면 참사랑이 뭐냐? 참사랑이 뭐냐 이겁니다. 사랑문제가 복잡하다구요. 이제 5분 남았어요. 참사랑, 잘 들으라구요.

여러분, 결혼할 때 자기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요, 못나기를 바라요? 답변해 봐요. 어때요?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지요? 이건 진리입니다. 옛날서부터 지금까지, 억천 년이 가도 그건 마찬가지입니다. 그다음에 자기 아들딸이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아들딸이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것은 공통적인 진리입니다. 그것은 누구를 닮아서 그래요? 하나님 닮아서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한테 물어 보기를 `당신도 당신의 사랑의 상대가 당신보다 잘나기를 바라고, 당신의 아들딸이 당신보다 잘나기를 바랍니까?' 할 때 `너희들과 같다' 하는 대답이 분명하더라 이겁니다.

그래 가지고 뭘하자는 것이냐?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거예요. 그 이상 우리 인간의 욕망이 없습니다. 인간의 욕망은 언제든지 달성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1백 퍼센트의 하나님이 1백 퍼센트 하나님 자체를 투입해서 상대를 만들면 자기만한 상대밖에 안 나옵니다. 어떻게 자기 이상 될 수 있는 상대를 만드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1백 퍼센트를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고 또 투입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힘은 입력보다도 출력이 크다는 논리가 나오는 거예요.

역사적으로 위인이나 성인들이 그 시대에는 핍박받았는데 왜 후대에 가서는 높아지느냐? 점점점점 힘이 강하기 때문에 높아진다는 거예요. 투입하고 투입해 가지고 진공상태로 들어가게 되면 다른 쪽은 고기압권이 되어 가지고 자동적인 순환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영원히 순환하는 거예요. 자꾸 없어지니까 고기압권이 생기고 순환운동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이라는 것은 자기 생명 이상 투입하는 데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참된 남편은 자기 아내를 생명을 바쳐서라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참된 아내도 마찬가지예요. 참된 부모, 참된 자녀, 참된 애국자, 참된 성인, 참된 하나님, 참된 하나님 아들딸도 마찬가지입니다. 다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의 참사랑으로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 가라

오늘날 공산주의는 `네 것은 내 것이고, 내 것도 내 것이다' 이런 식입니다. 하나님은 그게 아닙니다. `내 것은 가정 것이고, 가정 것은 종족 것이고, 종족 것은 민족의 것이고, 민족의 것은 국가의 것이고, 국가의 것은 세계의 것이고, 세계의 것은 우주의 것이고, 우주의 것은 하나님 것이고, 하나님 것은 내 것이다' 이겁니다. 어때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 만들 수 있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우리가 세계를 위해서 일하는 것은 하나님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점령하면 내가 행복하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을 타고 다니고, 하나님이 내 것이 되는 거예요. 내 아버지가 돼요. 하나님의 소유가 내 것이 됩니다.

소련도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인격을 양성하는 데 실패했고, 미국도 실패했습니다. 그렇지만 레버런 문만은 지금 성공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세계를 위하는 사람, 하늘땅을 위하는 사람이 아니고는 안 됩니다. 영국 사람이 책임자가 되면 영국 사람 위주로 하려고 하고, 미국 사람이 책임자 되면 미국 사람 위주로 하려고 하는데, 그건 안 됩니다. 초국가적, 초세계적이어야 됩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국제결혼을 하는 거예요. 세계를 위하는, 세계를 사랑하는 국민을 편성해 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 한 하나님 아래 하나의 우주예요. 자기를 위한 개념이 아닙니다.

여기 있는 여러분들은 책임자가 되면 전체를 위해서 자기 생명을 투입해야 돼요. 그럴 수 있는 소련 체제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산주의 체제가 와해되지 않고서는 절대 안 됩니다. 레버런 문 사상만 가지면 그냥 그대로 백 퍼센트 될 수 있습니다.

미국의 시 아이 에이나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은 레버런 문이 소련하고 하나될 때는 큰일난다고 하는 거예요. 큰일났다는 것입니다. 14년 동안에 미국을 뒤집어 박은 레버런 문이 10년 이내에 뒤집을 것이다 이거예요. 결론이 그래요. 위성국가도 그래요. 레버런 문의 사상을 중심삼고, 이제부터 당이나 국가 체제는 레버런 문의 사상을 가지고 선포하라는 거예요. 선포하는 나라는 세계적인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누가 먼저 선포하느냐에 달렸습니다. 여러분이 이번에 돌아가게 되면 신문지상을 통해서 그것을 선포할 수 있는 나라가 적어도 한두 나라는 나오기를 희망합니다.

보라구요. 많은 나라에 방송국이 있습니다. 그런 조직을 이용해서 40일수련을 하는 거예요. 그거 어때요? 완전히 다른 세계로 만드는 것입니다. 놀라운 거예요. 이미 워싱턴에서는 그 준비를 다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몇 년 이내에 세계적으로 기반을 잡게 될 것입니다. 그전에 여러분의 나라를 위해서 하나님을 모셔 들일 수 있는 놀라운 역사적인 대혁명 과업에 참석하기를 부탁드리면서, 레버런 문의 인사말씀을 끝내겠습니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