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 위에는 수많은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에는 종교를 모르는 사람, 그다음에는 종교를 믿는 사람, 그 중간에 있는 사람, 이런 세 부류의 사람이 살고 있는 것입니다.
본래 우리 인간 조상이 하나님으로부터 지음을 받아 가지고, 하나님의 보호를 받아 성장했더라면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없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품에서 자라서 하나님을 모시고 생활하는 사람이 되었더라면 종교라는 것이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또, 그런 인간은 하나님을 모시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우리 인류시조의 생활은 그 자체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살면서 역사를 거쳐오는 과정에 있어서 하나님과 우리 인류시조와 합한 생활권이 이루어진 문화세계의 출발이 되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 세계의 문화는 무슨 문화냐? 그것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아담문화권이다 이거예요. 그런 결론이 나와요. 아담을 중심삼고 시작해서 아담을 중심삼은 개인으로부터 아담을 중심삼은 가정, 아담을 중심삼은 종족, 아담을 중심삼은 민족과 국가가 되고, 더 나아가서는 세계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면 아담이 지상의 우리 인류의 뿌리가 된다면 영계에서는 어떻게 되느냐? 영계에 가서도 역시 뿌리가 되는 것입니다. 영계를 보면 영계도 하나의 나라입니다. 타락한 인간세계에서는 모르고 있지만 영계도 하나의 나라입니다.
그 나라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우리 인류시조를 뿌리로 해 가지고 나무 줄기와 같이, 가지과 같이, 잎사귀와 같이 벌어진 세계입니다. 뿌리와 가지의 모양은 다르지만 나무는 같습니다. 또, 잎과 줄기는 다르지만 한 나무다 그거예요.
한 나무라는 것은 생명을 지니고 살아 나가고 혹은 자라 가는 데 있어서, 일일생활, 혹은 그들이 일생 동안 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삶에 있어서 생명의 근원이 되는 모든 영양소는 같은 것입니다. 동쪽에 있는 가지나 서쪽에 있는 가지, 혹은 남쪽, 북쪽에 있는 가지나 종대까지도 마찬가지의 영양소를 받아 가지고 마찬가지의 소성을 지니고 살고 있는 것이 하나의 나무라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인류의 시조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하나의 나무와 같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과 아담 해와는 현재 세계로 볼 때에 뿌리와 같이 되어 있다 이거예요. 거꾸로 된 뿌리와 같아요. 하나님과 인류시조에게서 줄기가 생기고 수많은 가지를 동서남북으로 뻗쳐 가지고 수많은 잎들을 낸 하나의 거꾸로 심어진 나무와 마찬가지라고 보는 거예요.
그러면 그 나무의 주인이 누구냐? 그건 물론 하나님입니다. 그 모든 것이 존재하게 된 동기조차도 하나님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자기가 태어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는 거예요. 여기에 많은 사람이 모여 있지만 여러분들이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다고 생각한 때가 있어요? 자기가 생각하기 전에 이미 존재적 내용을 모두 갖추고 태어났어요. 태어나서 철이 들고 보니 자기가 남자라든가 혹은 여자라는 것을 알았어요. 나라는 존재는 내가 태어나기 전에는 나 자신을 인식할 수 없었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걸 누가 의식을 했느냐? 그건 모든 것을 지으신 주인 되시는 분의 의식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인은 누가 되어야 하느냐 하면, 아담 해와도 아니고, 하나님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뿌리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것이 줄기를 뻗고 가지를 뻗쳐 잎이 나 가지고 여기서 꽃을 피우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인간으로 보면 결혼을 해서 자녀를 낳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자녀는 뭐냐 하면 씨와 마찬가지예요, 인간의 씨. 그 자녀들을 심으면 나게 돼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오늘날 세계에는 수많은 나라가 있는데 서로 달라요. 동양의 나라가 다르고 서양의 나라가 다르고, 또 남쪽의 나라가 다르고, 북쪽의 나라가 다릅니다. 문화배경이 다르고 생활방식도 다르거니와 사는 모양도 다르다 이거예요. 전부 복잡다단하고 형용할 수 없이 다양한 생활의 배후를 남기고 여러 가지 문화적 배경을 남기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러한 모든 종합된, 이 복잡한 배후의 인연이 왜 이렇게 됐느냐? 여러분, 그렇지 않아요? 참새면 참새 종류만 보더라도, 미국에 있는 참새나 한국에 있는 참새나 구리파에 있는 참새나 짹짹 하고 지저귀는 소리는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리고 또, 동양에 있는 소나 서양에 있는 소나 우는 소리는 마찬가지라 이겁니다. 음메― 하고 말이예요. 고양이를 봐도 그래요. 서양 고양이와 동양 고양이가 틀리지 않아요. 닭을 봐도 그렇다구요. 닭만 봐도 다르지 않다구요.
자, 그런데 사람은 왜 말이 전부 달라요? 이렇게 생각할 때 그 조상이 달라졌기 때문에 달라진 게 아니냐 이거예요. 이런 모든 사연들을 두고 볼 때, 우리 인류가 하나의 주류문화권을 남겨 가지고 나오지 못한 연고가 무엇이뇨? 그것을 알려면 중간에서 잘못됐다는 개념을 우리가 찾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에서는, 특히 기독교에서는 타락을 강조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성경을 보면 처음에 나오는 것이 뭐냐?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어 놓았는 데 그들이 하나님의 명령을 듣지 않고 타락을 했다고 나와요. 선악을 알게 하는 열매를 따 먹었다 해서 타락했다는 거예요. 타락을 했기 때문에 구원섭리…. 묵시록에 보게 되면 `생명나무에 나가는 데는 흰옷으로 갈아입지 않고는 나가지 못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 말은 다시 깨끗이 씻지 않고는 생명나무에 못 간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말들이 왜 나왔느냐? 이것은 타락되었기 때문에 구원섭리, 즉 복귀섭리를 통하는 과정에서 나온 불가피한 귀결을 통한 결론이라고 우리는 보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을 중심삼은 단 하나의 문화권인 아담문화권이 되었다면 무엇을 중심삼은 아담문화이겠느냐? 그것은 미남자의 모습을 중심삼은 것도 아니요, 또 미녀의 모습을 중심삼은 것도 아닙니다. 그 생긴 모양을 자랑하기 위한, 그 기준을 중심삼은 문화가 될 수 없다는 거예요. 그 문화의 연속은 두 가지로 이루어져 나옵니다. 그 하나가 사랑을 중심삼고 혈연적인 혈통을 이어서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 배달민족은 하나의 조상을 중심삼고 그 조상의 사랑을 근거로 하여 한 핏줄을 이어받아 나온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가 강조하는 것이 예수의 피입니다. 예수의 피와 살을 먹지 않으면 예수와 상관이 없다고 해 가지고 하는 성만찬식이 있습니다. 이게 다 뭐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기반으로 하여 하나님과 직결되는 혈통적 인연을 묶었더라면 주류세상, 주류문화권이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그 주류문화권은 아담과 하나님이 자랑할 수 있는 하나의 문화권으로서 아담문화권인 동시에 하나님의 문화권입니다. 그리고 그 배후의 흐름은 아담 해와의 생명은 물론이고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과 연결된 기반 위에 영원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 남자 여자가 그냥 하나될 수 없습니다. 뭣 갖고 하나되느냐? 사랑이 아니면 안 됩니다. 또, 피조물인 인간과 창조주인 하나님과는 그냥 하나가 될 수 없어요. 높음과 낮음을 하나 만들 수 있는 그것이 뭐냐? 그것은 권력도 아니요, 지식도 아닙니다. 그건 오늘날 우리 인간들의 세상 생활에 필요한 요건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사랑이라는 거예요.
우리 생명의 기원도 사랑이예요. 여러분이 태어날 때 여러분에 의해서 태어난 사람이 없다구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통해서, 아버지와 어머니의 사랑을 기반으로 해서 태어났고, 그 사랑에 의해 태어난 사람도 역시 생명을 지니고 자라는 것입니다. 어린애로 태어나 가지고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가 각기 자기 생명을 중심삼고 커서 소원하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그건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인류 시조가 가던 길과 마찬가지로 장성해 가지고는 남자와 여자가 만나는 길이다 이거예요. 간단한 거예요. 남자와 여자가 만나는 길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참된 생명의 터전 위에서 자라 가지고, 참된 생명을 지닌 남성과 참된 생명을 지닌 여성으로 만나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참이라는 기준은 무엇이냐?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혈연적 인연 가운데에서 태어난 남성을 참된 남성이라 할 것이고, 그러한 인연 가운데에서 태어난 여성을 참된 여성이라 할 것입니다. 그렇게 태어난 선남선녀가 또 그 사랑을 중심삼고 만나게 되면 그것은 아담 해와의 완성과 마찬가지가 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의 몇천 대의 후손이 되더라도 마찬가지의 공식원칙에 의해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생명의 인연으로 이어진 남자와 여자가 사랑을 중심삼고 결합하는 자리는 마찬가지의 완성의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일 중요한 것은 뭐냐? 하나님은 우리 인류의 조상인 동시에 우리 인류의 주인인데, 무슨 주인이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하나님은 우리의 생명의 주인이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생명을 갖고 있습니다. 그 생명의 주인인데 남자면 남자의 생명만 필요로 하지 않고 여자면 여자의 생명만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여자와 남자가 성숙한 생명을 지녀 가지고 거기에서 부모가 될 수 있는, 또 다른 하나의 완성한 열매로서 씨를 배출할 수 있는 이런 자리에 서게 되는데 그것을 무엇이 하느냐 하면 사랑이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주인으로서 행세를 한다면 무엇을 가지고 행세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내 혈족이다' 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주장할 수 있는 것은 뭐냐 하면 '나는 하나님의 혈족이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 아담 해와는 어떤 존재냐?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사랑의 대상이다, 하나님의 사랑이다 이거예요. 아담은 해와의 사랑이 되고 해와는 아담의 사랑이 되고, 그 아담 해와가 하나된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모든 생활의 원천이 되는 것입니다. 생명의 원천도 되고 우리 생활의 원천도 되는 것입니다. 역사의 흐름과 생명의 연속은 이런 핏줄을 통해 가지고 연결되어 나가는 거예요. 그와 같은 모양으로 확대 전개된 것이 가정이요, 그 가정을 중심삼은 횡적인 확대가 종족이 되고, 종족의 확대가 민족, 민족의 확대가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주인으로서, 생명의 뿌리로서 하나님이 당기면 당겨져야 됩니다. 여러분은 그렇게 생각해요?
그러면 타락은 무엇이냐? 타락은 우리가 딴 조상을 모신 것이다 이거예요. 모신 것이 아니라 딴 조상을 갖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핏줄이 달라요. 핏줄이 다르다구요. 생명이라는 것은…. 여러분, 그렇잖아요? 뭐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그러는데 그게 뭐냐 이거예요. 그것은 원칙적인 인연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 말들을 하게 될 때에, 그 말이 어떤 데에 적용되느냐 이겁니다. 친구가 아무리 좋다 하더라도, 또 형제가 아무리 나쁘다 하더라도 친구하고 형제하고 싸우게 될 때 어느편을 돕게 되느냐? 그런 데에 쓰는 말이예요.
형하고 싸워서 나쁜 사이이지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친구하고 그 싫어하는 형님이 싸우게 될 때, 내가 어디로 가느냐 이거예요. 어디로 가요, 사람 마음이? '아, 이거 내가 싫어하는 형님이니까 저 친구에게 형님이 쥐어 박히고 빌게 되면 좋겠다' 이러지 않는다 이겁니다. 마음이 어디로 가느냐 하면 '너, 친구는 친구이지만, 우리 형님을 왜 그래'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게. 그럴 때에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핏줄이 통한다는 것입니다.
도대체 타락이 뭐냐? 핏줄이 달라진 것이다 이거예요. 타락한 인간시조의 그릇된 핏줄의 인연을 통해서 수천 년 수만 년 동안 번식하다 보니 오늘날 세계 50억 인류가 생겨난 것입니다. 이 둥치, 이 모든 무리들은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 핏줄이 다른 자식입니다. 아무리 하나님 앞에서 울고불고하더라도 하나님은 자기의 핏줄로 태어난 자식이 울고불고하는 것같이 여길 수 없는 것입니다.
문제는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충성을 하고 아무리 좋다 해도 하나님이 자기 핏줄과 연결하고, 핏줄로 연결된 생명력과 더불어, 생명력이 연결된 사랑과 더불어 백퍼센트 인연을 맺을 수 없다 이것입니다. 어디까지나 방계적입니다. 하나님이 가려 하는 주류로 가야 돼요. 주류로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인간이 이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수많은 종교도, 기독교도 그걸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타락이 도대체 뭐냐? 뭐, 선악과 따먹고 타락했다구요? 그 엉터리 같은 생각 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건 영계니 무엇이니 아무것도 모르는 소리입니다. 청맹과니 같은 패들이예요, 전부 다. 그건 통하지 않습니다. 조금만 기도하고 신비로운 세계로 들어가면 그건 대번에 아는 것입니다. 아하, 인류시조가 이렇게 되어 타락했구나!
타락이 무엇이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몸이에요. 도대체 아담 해와는 뭐냐? 아담 해와는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몸이었다 이거예요. 몸적 하나님, 실체를 쓴 하나님이 아담 해와가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실체를 쓴, 아담 해와 가운데에 들어가 있는 하나님은 내적인 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이중구조로 되어 있다구요. 왜 이중구조로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지상이 있고 영계가 있어야 수직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수직.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과 아담 해와를 중심삼은 그 사랑이 하나의 축이 되어 가지고, 거기에서 그걸 축으로 해서 번식되는 이 12방 선을 중심삼고 사방으로 360도를 거쳐 가지고 세계 확대 환경을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혈통을 중심삼은 생명을 기원으로 한 사랑의 이상권을 이루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것이 단일문화가 되어야 할 아담문화였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렇게 되었더라면 종교도 필요 없어요. 오늘날 기독교도 필요 없고 유교, 불교도 필요 없습니다. 벌써 내 생명이 하나님 속에 있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자연히, 그건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핏줄만 연결되어 있으면 무엇인지 모르게 끌려간다는 거예요. 쌍동이가 태어나게 되면 언니라든가 혹은 동생이라든가, 남자 쌍동이면 형님이라든가 동생이 될 거예요. 이렇게 될 때 그 한편이 슬프면 다른 한편도 자기도 모르게 슬퍼진다는 거예요. 그것 참 이상하지요? 무슨 일이 있으면 벌써 느껴진다는 거예요. 가르쳐 주지 않더라도 자연히 느껴지는 것입니다. 마음이 끌린다 이거예요. 지남철로 말하면 플러스와 마이너스같이 끌려간다는 거예요. 여기에 반항을 하지 않아요.
그렇게 되면 인류역사는 단일문화권인 아담문화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럼 그 아담문화권에 횡적인 인연으로 융합될 수 있는 내용이 뭐냐? 생명력 가지고는 융합 못 합니다. 나라는 사람이 생명의 힘을 가지고 있지만 힘 가지고는 융합을 못 해요. 힘을 가진 두 사람이 있으면 네가 힘이 더 세냐 내가 힘이 더 세냐 하고 서로 경쟁할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되지, 이게 화합은 안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힘이 세더라도 두 사이가 하나되기 위해서는, 남자나 여자가 하나되기 위해서는 더 높은 사랑을 중심삼아야 합니다. 애국심이라든가 사회 동포애라든가 인류애라든가 하는 이런 사랑을 매개로 하지 않고는 하나될 길이 없습니다.
그러면 도대체 사탄이 뭐냐? 사탄은 인류의 시조가 될 수 있는 아담 해와를 타락시켜 가지고 자기 편의 또 다른 조상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사탄 자신을 중심삼고 혈연적인 인연을 맺어 또 다른 혈통적 문화세계를 만든 것입니다. 이것이 타락이다 이거예요. 그렇게 한 괴수가 사탄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 말하기로는 천사장이 타락을 했다고 합니다. 본래 하나님이 사탄을 지은 게 아닙니다.
그래서 오늘날 타락한 인류는 하나님에게 돌아가기 위해서는 이 사탄의 핏줄을 제거해야 됩니다. 태어난 근본을 부정해야 돼요. '나는 사탄편에 있는 것이 아니다, 나는 인류의 그런 조상 가운데 태어난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그런데 타락한 인간은 그냥 돌아갈 수 없습니다. 딱 잘라 버려야 됩니다. 모양은 감람나무와 같지만 돌감감나무라는 거예요. 이 돌감람나무를 잘라 버리고 참감람나무의 접을 붙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참감감나무는 뭐냐? 뿌리에서부터 줄기나 가지나 열매 맺히는 모든 것이 참 것입니다. 돌감감나무는 잘라서 다른 뿌리로 옮겨야 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다른 뿌리로 옮겨지기 전에는 하늘나라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타락은 사탄의 핏줄을 이어받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에서는 이 몸뚱이가 사탄의 무대가 되었고 마음은 하나님의 초소가 되어 싸우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본래 몸과 마음이 싸우게 돼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생명력의 기원으로 해 가지고, 하나님과 혈연적 관계를 맺어 가지고 사랑을 추구했으면 그것이 한 줄기가 되지, 동서고금의 역사가 다를 수 없습니다. 변할 수 없다는 거예요.
여기 불을 왜 낮춰요. 더 밝아야 말할 힘이 날 텐데. 그렇게 하면 눈이 감겨요, 이렇게.
'우리 인간들이 지금 세상에 사는 데 있어서 인생살이가 행복할 수 있겠느냐?' 해 가지고 탄식하고, '인생을 고해길을 가는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저 이렇게 살다가 죽어 가는 것이 인간이다' 이게 아닙니다. 아니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인간다운 새로운 길, 인간다운 가치적인 길을 모색하려는 수많은 생각하는 사람들은, 인간의 가치문제라든가 선의 문제라든가 혹은 이상을 추구하는 그런 사람들은 종교가 필요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현실 생활무대보다도 또 다른 무대에서 자기의 생명력을 근거로, 뿌리로 삼아 가지고 사랑을 추구할 수 있는 길을 찾아가야 되겠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타락이 뭔가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성경 66권을 보면 그건 부정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성경에 왜 장자만 애급에서 치고 차자는 남겨 놓았느냐 이거예요. 성경을 보면 차자를 축복하는 것이 나옵니다. 왜 하나님이 에서를 축복하지 않고 야곱을 축복했어요? 야곱은 그렇게 부모를 속이고 했는데 왜 그렇게 하나님이 따라다녔느냐 이거예요. 안 그래요? 베레스와 세라를 보더라도 그래요. 복중에서 먼저 나오는 형님을 밀쳐 버리고 나온 베레스를 하나님이 사랑하고 말이예요. 그게 수수께끼입니다. 그건 모든 것을 바꿔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첫째가 잘못되었으니 둘째로 바꿔치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날 타락한 인간 중에 반드시 하나님의 혈족으로 태어난 사람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본연의 모양을 대신할 수 있는 하나님의 혈족으로 태어난 사람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한 사람에게서 시작하지 여러 사람에게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한사람으로 시작하는 거예요. 그 한 사람을 비로소 이 땅 위에 보내시니 그 사람이 오늘날 기독교사상으로 말하면 메시아입니다, 구세주.
그 구세주가 와서 뭘할 것이냐? 그는 하나님을 뿌리로 했다는 거예요. 그것이 다른 거예요. 타락한 세계 사람들은 사탄을 뿌리로 했고 메시아는 무엇을 뿌리로 했다구요? 「하나님요」 하나님을 뿌리로 했습니다. 그러면 그 메시아는 어떤 존재냐? 잃어버린 아담 대신자입니다. 아담은 미완성급에서 타락했지만, 완성한 아담격으로서 하나님의 사랑의 뿌리에 완전히 붙어서 성숙된 남성으로 현현한 것이 구세주, 메시아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 메시아는 와서 뭘해야 하느냐? 재창조역사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을 짓고, 해와를 지을 때는 아담을 본떠 가지고 지었습니다. 아담의 갈빗대를 뽑아서 해와를 지었다고 하지요? 갈빗대를 뽑아서 지을 게 뭐예요? 말을 그렇게 상징적으로 한 거예요. 그건 본떠서 만들었다는 뜻입니다.
아담을 만들고 난 후에 해와를 만들었어요, 해와를 만들고 난 후에 아담을 만들었어요? 아담을 만든 후에 해와를 만들었기 때문에 완성한 남성적 아담이 나오게 되면 그 완성한 아담을 표본으로 해 가지고 해와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담이 책임을 다 못하고 타락했기 때문에 여자를 사탄세계에 가서 찾아와야 된다구요. 찾아오는 데는 강제로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자연굴복을 시켜 가지고 사탄의 혈통을 부정해야 됩니다.
사탄의 혈통적 인연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개인적으로 엮어졌고 거기에 신부가 있다면 그 신부권 내에 형제가 많은데 그 형제 가정이 있고, 그다음에는 형제 일족이 있고, 형제 나라가 있고, 형제 세계가 있습니다. 전부 달려 있다 이겁니다. 그런데 여기에 메시아가 와서 신부를 찾으려고 할 때 악마는 무슨 간교한 수단을 써서라도 백방으로 막으려고 한다 이거예요. 안 그래요? 자기 나라가 왕창 뿌리부터 뽑혀 나갈 것을 알기 때문에 반대한다 이거예요.
그러한 것이 역사의 종말시대에 이루어져야 되겠기 때문에 예수님이 와서 그때에 신랑 신부로서…. 2천년 후 재림시대에 와서 신랑 신부가 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메시아가 왔을 때 이스라엘 나라와 이스라엘 교회가 예수님을 반대하지 않고 예수님을 절대적으로 환영하고 그 가운데에서 예수님이 아내를 취했더라면 어떻게 됐겠어요? 그 때 교단 전체가 박수하고 나라 전체가 박수했다면 어땠을까? 예수님을 중심삼고 신부를 찾아 가지고 그때에 성혼식을 유대교단을 중심삼고 이스라엘 민족이 합해 가지고 거족적인 입장에서 했을 거예요.
이건 우리가 바라던 소망의 왕이요, 왕권을 대신한 주인이요, 그리고 왕권을 대신한 그 남자 앞에서 왕권을 횡적으로 이어 줄 수 있는 황후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상 인간세계에서의 어떤 교단이나 어느 나라를 중심삼고는 아담, 하늘나라의 생명적 인연을 가지고 혈통적 인연으로 묶여져 나오는 그 메시아를 내놓을 수 없습니다. 인간 세상이나 인간의 교회에서는 내놓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메시아는 하늘로부터 오게 돼 있습니다. 그건 종적이예요, 종적.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 앞에 절대 복종해야됩니다.
이것을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아벨역사라고 하는 거예요, 아벨역사. 아벨권이 뭐냐? 인류시조가 타락함으로써 하나님을 배반하고, 하나님의 모든 것을 파탄시키고 하나님의 적수의 자리에 섰지만 아벨권에 서는 것은 타락한 천사장권을 복귀한 것입니다. 중간 입장에 섰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에서는 본래 결혼생활을 허락지 않는다구요. 기독교(천주교)도 결혼해서는 안 됩니다. 왜? 본연의 이상이 될 수 있는 부모가 아직까지 결혼을 못 했기 때문입니다. 참다운 부모가 생겨 가지고 결혼을 해서 참다운 아들 딸들이 태어나야 하고 그 참다운 아들딸로서 결혼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타락한 세계에서 자기들 멋대로 하나님과 반대되는 입장에서 태어나 가지고 결혼을 해요? 핏줄이 다르다구요. 이건 원수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결혼을 하고 그렇게 딱 되면요, 거치적거려서…. 결혼을 안 한다면, 남편이 있어서 반대를 하겠어요, 여편네가 있어서 반대를 하겠어요, 자식이 있어서 반대를 하겠어요? 얼마나 간단해요? 얼마나 쉬웠겠어요? 우리 같은 사람이 일생을 고생하지 않았지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아무리 잘난 사람이라해도 이 법은 엄연한 법으로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세상을 이겨라. 세계를 이겨라' 하는 거예요. 세상을 이기지 못한 사람은 하늘로 갈 수가 없습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오는 사람들을 보면 '통일교회가 뭐 어떻고 어떻고 하니까 출세할 수 있는 기반이 있을 거야. 문선생 따라가면 앞으로 좋을 거야' 이런 사람이 있어요. 그따위 공상들 하지 말라구. 욕심을 버려야 돼요, 욕심. 네가 살고 있는 세계를 버려라 이거예요. 네가 살고 있는 나라를 극복해라 이거예요. 네가 살고 있는 가정을 부정해라 이거예요. 너와 살고 있는 형제를 부정하고 너와 살고 있는 아내를 부정해라 이거예요. 왜? 타락한 혈통을 통해서 태어났으니 이것을 극복하고 초월하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갈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접붙이는데 가정적으로 접붙여요? 하나 하나 접붙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정적 논리를 거치지 않고는 긍정적 세계의 발견을 못 하는 것입니다. 이게 종교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핍박을 받아야 돼요. 완전 부정을 하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하신 말씀이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다' 라고 했어요. '자기 부모를 사랑하기를 나보다도 더 하고, 자식을 사랑하고 시어머니 시아버지 사랑하기를 나보다도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는 합당치 않다' 한 이거예요.
자기를 이기고, 네 삽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했어요. 그 다음에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니라' 했어요. 자기 집안 식구가 원수라는 것입니다. 왜? 사탄의 핏줄이 연결된 그 자리, 사탄의 사랑으로 얽매어져 고착되어 있는 환경이기 때문에 이것을 떼 버리고 뛰쳐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려니 어미 아비가 죽는다 하고, 남편이 죽는다 하고, 새끼들이 죽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가 종교 중에 대표적 종교지요? 세계적으로 내가 문제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이놈의 사탄세계에 문제를 일으켜 놓는 거예요. 젊은 여자들을 빼내 오는 거예요. 빼내 오면 어머니 아버지 전부 죽겠다고 하는 거예요. 죽겠다고 하라는 거예요. 형제가 반대해요? 반대하라는 거예요. 나라가 반대를 하죠? 반대해 봐라 이거예요. 세계가 반대 하죠? 반대하라는 겁니다. 여러분은 사탄세계의 혈연관계로 둥지를 틀어 놓은 그 환경의 모든 여건에서 승리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반대하는 게 나쁜 것이 아닙니다.
반대하는 게 뭐냐 하면 '야 야, 넌 딴 세계 사람이야, 국경 넘어가!' 이렇게 쫓아내는 것입니다. 국경을 넘어가게 하는 방법입니다. 하나님의 제2의 작전법이라구요. 혼자 그걸 극복하기 힘들거든요. 그렇게 생각해야 돼요.
여러분 자체에 있어서 타락한 세계의 혈통적 인연으로 이어받은 모든 생활적 혹은 습관적, 문화적 배경에 습관성이 남아 있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남아 있다 할 때는 그건 사탄편이예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보다 앞으로 오시는 주님을 더 사랑해야 되겠어요, 어머니 아버지를 더 사랑해야 되겠어요? 「앞으로 오시는 주님」 왜, 어째서? 사탄세계의 혈연관계는 사랑으로 말미암아 시작되었기 때문이예요.
그 사랑은 장성기 완성급에서 시작한 것입니다. 거기서 올라간 것이 아니라 내려간 거예요. 우리 인간은 장성기 완성급에서 올라가서 하늘의 사랑을 지녀야 됩니다. 메시아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는 자기의 나라나 세계보다도, 자기 아내나 남편보다도, 아들딸보다도, 자기보다도 더 사랑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살 길이 없는 것입니다. 이걸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오늘이 무슨 날이라고 그랬어요? 「천승일요」 천승일이 뭐예요, 천승일이? 자, 타락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었느냐? 하늘나라의 보좌에 있어야 할 사람들이 저 지옥 밑창에 떨어졌다 이겁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무원리권에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올라가기 위해서는 접을 붙여야 합니다. 그런데 접을 붙이는 데는 여기서 붙이지 못해요. 올라가서 붙여야 돼요. 본연의 기준에 올라가서 붙여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 말한 대로,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게 첫째 계명이다' 이거예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는 데 있어서 그것이 아내에 대한 거예요? 다하라는 말은 끝장입니다. 여편네고 뭐고, 그 이상으로 하라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 이상으로 하라는 것입니다.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첫째 되는 사랑의 결론점입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에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진대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니라' 이렇게 되어 있지요? 여러분도 사랑 좋아해요? 여자의 눈을 보면 사랑을 좋아하게 돼 있고, 남자 녀석들도 막 생겼지만 전부 다 사랑을 좋아하게 되어 있다구요.
천승일이라는 게 뭐예요? 하늘이 원하는 승리의 날이예요. 그게 뭐예요? 개인적으로 온 세계 앞에 승리했다는 말이냐? 개인의 승리의 날을 말하는 게 아니예요. 우리 가정적으로 모든 사탄세계에 엉클어진 수많은…. (녹음이 잠시 끊김)
가정을 복귀하지 않으면 절대로 하늘 앞에 갈 길이 없습니다. 가정적으로 접붙일 수 있는 길이 있으면 좋겠지요? 그것은 메시아가 와 가지고 가정적 기반을 만들어 놓기 전에는 가정적으로 접붙일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민족적으로 접붙이고, 국가적으로 접붙이고, 세계적으로 접붙여야 되는 거예요.
지금이 어떤 때인가? 세계에 좌익·우익이 생겨나 있습니다. 참을 중심삼고 그렇게 갈라져 있는 때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으로, 예수님을 중심삼고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 오른편 강도는 하늘편을 상징하고 왼편 강도는 사탄편을 상징합니다. 사탄편은 신이 없다 하고 오른편은 신이 있다고 하는 데에서부터 좌·우익이 시작된 것입니다. 이것이 여기서 시작해 가지고 역사의 종말시대에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참의 중심 모체에서 인연되었던 것이, 거기서 심어진 것이 끝날 재림시대에 와서 세계적으로 열매맺어 가지고 한편은 하나님이 있다고 하고 한편은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거예요. 그것이 딱 열매입니다.
예수시대에는 죽어서 천당을 가지만, 재림시대에는 살아서 악을 처단하는 것입니다. 끝날에 면양과 산양을 가른다는 것도 다 그말이라구요. 오늘날 공산세계에는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종교는 아편이라는 거예요. 극반대예요. 그리고 유심세계, 민주세계는 하나님이 있다고 해요. 우리는 아편 이상으로 취해 살아야 해요. 아편을 빨 거예요,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사랑길을 찾아갈 거예요? 아편 파이프가 수두룩하고 그렇지만 다 집어치우고 그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파이프를 찾아가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살 길이 없습니다.
여기 이 양반들, 어르신네들, 저기 김박사도 아주 속이 두둑하고 욕심이 아주 많다구요. 그 욕심이 어디서 나왔어요? 여기에 옛날에 국회의원 해먹던 양반들 다 왔어요? 나는 국회의원 모릅니다. 국회의원 왔다고 해서 대접하고 그렇게 안 돼 있다구요. 공식은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을 너희들이 이기느냐?' 할 때, 답이 뭐예요? '사탄세계의 혈연관계, 사탄세계의 생명력, 사탄세계의 역사적 습관성, 사탄세계의 문화권, 사탄세계의 애정을 중심삼은 모든 것을 극복하고 넘어섰느냐?'하고 묻게 될 때, 뭐예요? 문제가 심각하다구요.
타락을 하여 얼마나 떨어졌느냐? 종의 종의 자리에 떨어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복귀노정은 종의 종에서부터 종의 자리를 찾아가고, 그다음에는 양자의 자리에서 서자의 자리를 거치고 직계의 자리를 거쳐 가지고 어머니의 사랑을 받아야 됩니다. 야곱이 어머니인 리브가의 사랑을 받던 것처럼 모자협조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다음에는 아버지의 사랑을 거쳐야 돼요. 아버지는 오시는 주님이예요. 주님의 사랑을 거쳐 가지고야 하나님에게로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아들이 올 때까지는 서자와 마찬가지예요. 사탄세계에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났으니 서자지요. 그러니 가는 데마다 핍박을 받게 됩니다. 동네에 들어가면 개가 짖고, 고양이가 짖고, 별의별 요사스러운 일이 벌어진다구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통일교회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어디를 가도 반대예요. 옛날 어렸을 때, 학생시절에 내가 동네에 들어가게 되면 그 동네의 소가 죽고, 개가 죽는 그런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사탄들이 알긴 잘 알아요.
내가 철들게 될 때, 15, 16세 때는 우리 집안을 사탄이 총공격하는 시대였다구요. 그런 과정을 거치는 거예요. 대한민국에서 나를 반대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여기에 와 있는 통일교회 패들은 어때요? 맨 처음부터 선생님을 좋아했어요, 알고 나서 좋아했어요? 어떤 거예요? 처음부터 다 싫어하지 않았어요? 먹다 보니, 자기가 먹는 게 제일 좋은 줄 알았는데 이게 꿀맛이니까 다 버리고 나왔지요? 그렇죠? 먹을 때는 입 하나만 가지고 먹어야 되거든. 먹을 것은 많지만 입이 하나니 한 가지밖에 먹을 수 없다구요. 그러니 따라왔다가 통일교회 꿀이 맛있으니 꿀 파이프를 이렇게 잡고 빨지요.
그러면 오늘이 천승일인데, 누가 이겨야 되느냐? 이게 문제예요. 50억 인류가 이기려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천승일이 뭐냐? 하늘이 이겼다는 말입니다. 누가 이겨야 되느냐? 하나님이 이겨야 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이길 수 있는 자리에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이길 수가 없어요. 인류시조가 타락했기 때문에 하늘을 잃어버렸어요. 인류시조가 하늘나라를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시조가 와서 해결을 해야 되는 거예요.
인류시조가 복귀섭리를 출발해서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이걸 완결지으려고 했는데 이게 완전히 안 됐어요. 그래서 섭리는 어떻게 되느냐? 아벨이 가인권을 승리해야 돼요. 아벨이 가인권을 승리하기 전에는 어머니가 현현할 수 없습니다. 어머니가 현현할 수 없게 될 때는 아버지는 참가할 길이 없다 이거예요. 얼마나 복잡한 줄 알아요? 여러분은 멋도 모르고 그저 주먹구구식으로 통일교회 말씀이 좋다고 하지만 그 배후에…. 통일교회 말씀은 나뭇잎밖에는 안 돼요. 뿌리는 다 모른다구요. 그 뿌리가 얼마나 복잡해요? 생명의 요소를 보내고 그렇잖아요? 뿌리는 더러운, 냄새가 나는 것을 흡수하고 잎은 공기에서 신선한 것을 흡수하는 거예요. 이렇게 위 아래가 조화가 되어 탄소동화작용을 해서 위 아래가 좋아하는 새로운 영양소를 만드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을 대신해서 이길 수 있으려면…. 누가 이겨야 되겠느냐? 타락한 세계에서 그 어떤 개인이 세계를 대표해서 이겨줬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렇지만 개인이 승리한 것 하나만 가지고는 안됩니다. 그 개인이 승리한 것을 전통으로 해서 가정이 승리하고, 가정이 승리한 것을 전통으로 해서 민족과 국가가 승리할 수 있는 그러한 판도가 필요합니다. 그 판도가 뭐냐? 이겼다는 판도인데 그것이 소위 이스라엘권이다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역사시대에 있어서 이스라엘이라는 말이 나온 것이 얼마나 복이냐! 타락한 인간세계에 있어서 이스라엘이라는 말, 승리라는 말은 놀라운 말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족속이 가는 데는 반드시 사탄세계의 족속이나 민족과 대결하게 마련인 것입니다. 치게 마련이라는 거예요. 그런 싸움을 해 나가는 거예요. 제1이스라엘권을 중심삼고 예수님을 보냈는데 예수님을 잡아 죽였습니다. 그래서 제2이스라엘권인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예수를 다시 보내 가지고 전부 청산지으려고 했는데 반대를 했어요.
오늘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한국을 뭐라고 그래요? 뭐라고 해요? 「제3 이스라엘」 그거 누가 그랬어요? 「아버님이요」 누가 지었다구요? 문 아무개가 '아, 이거 한국이 제3 이스라엘이다. 내가 제3 이스라엘 조상이다' 이런다고 돼요? 누가 결정하는 거예요? 「하나님요」 그렇지! 제1이스라엘권에서 승리하고 제2이스라엘권에서 승리한 패들이 제3이스라엘 민족이 되지 제1, 제2이스라엘권에서 실패한 자들이 제3이스라엘 민족이 될 수가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제3 이스라엘권에 있는 사람들은 예수님보다도 나아야 돼요, 못해야 돼요? 「나아야 됩니다」 기독교인이 그 말을 들으면 뒤집어지겠구만. 그러니까 이단이지요. 이단이예요. 나아야 됩니다. 뭐하는 데 있어서? 예수님은 결혼도 하지 못했잖아요? 예수님이 결혼했어요? 「못했어요」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결혼했어요? 「예」 누가 결혼시켜 주었어요? 「아버님」 그 아버님이 가짜인지 알아요? 「진짜예요」 진짜인지 가짜인지 어떻게 알아요? 난 가짜예요. (웃음) 세상에 사기꾼이 많은데 문선생이 역사에 남을 사기꾼 챔피언인지 알아요? 여러분은 챔피언인지 아닌지 분석할 수 있는 눈을 갖고 있어요? 어떻게 알아요? 어떻게 알아요? 「참사랑」 참사랑인지 거짓사랑인지 어떻게 아느냐 말이예요. 그게 문제예요.
아담 해와는 천사장의 보호 아래에서 자라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사람들은 영계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자기 갈 길을 알고, 주인이 누군지 알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기성교회에서는 40년 동안 있는 정성을 다해야 예수님을 한번 만나 볼까말까하지만,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된다면 일주일 동안 말씀만 듣고도 그저 기뻐서 날뛴다구요. 그거 이상하다구요. 그저 사랑 바람이 부는 것입니다. 무엇인지 모르지만 자꾸 교회에 가고 싶은 거예요. 선생님을 만나게 돼도 고마운 이야기는 안 한다구요. 만날 적마다 쓴 말을 하고 그저 구박을 주는데도, 그 구박을 먹는 것이 꿀떡을 먹는 것 같다 이거예요. (웃음) 그런 놀음이 벌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나를 진짜 아는 할머니는 자기 영감이 반대를 하고, 아들딸이 반대하고, 일가족이 반대를 하는데 '너, 일가족을 따라갈 거야, 문선생을 따라 갈거야?' 그러면 반대하는 일가족 안 따라간다고 하는 거예요. '선생님을 따라가야지' 그런다는 거예요. 그런 패들이 소위 통일교회 패들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정말 그래요? 「예」 아이고, 보기 싫어! (웃음) 정말 그래요? 「예」 어디 손을 한번 들어 보시지. 허허, 이거 사고났구만. 이런 패들을 내가 경계한다구요.
내가 이제 돈 보따리를 싸 놓고, 재산을 쌓아 놓고 죽으면 '내가 선생님을 더 사랑했지, 너희들이 더 사랑했나? 우리 선생님이 가르쳐 주기는 선생님을 더 사랑한 사람이 소유하라고 했어' 하고 싸움을 할 거라구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황금덩이를 쌓아 놓고 선생님이 죽었다 하게 되면 세상 같으면 싸움이 벌어지고 야단일 텐데 말이예요. '아이구, 내가 선생님을 더 사랑했으니 내가 더 많이 가져야 되겠소' 하고 싸움이 벌어질 게 아니예요? 어떻게 해야 돼요? 더 사랑한다면 뭐라구요? 「적게 가져야지요」 아, 그렇던가? (웃음) 그게 맞는 말입니다.
가정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모든 식구들에게 더 많이 주고 자기는 조금만 차지하려고 하는 거예요. 내가 부자예요, 가난뱅이요? 「부자요」 부자, 부자일 게 뭐예요? 내 지갑에 돈 한 푼도 없다구요. 나는 요즘 제일 따라지예요. 왜? 나는 일생 동안 빚져 가면서 일했어요. 일생 동안 빚은 지워 가면서 일한 것이 아니라 빚져 가면서 일을 한 거예요. 언제나 돈이 필요해요. 내게 지금 수천억 불이 있더라도 하루에 다 써 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쓰게 된다면 잘못 쓰지는 않을 거예요. 하나님이 볼 때 '그 녀석 참 멋지긴 멋져, 어떻게 된 게 수천 억 불을 하루에 다 써먹느냐' 이럴 거라구요. (박수) 그렇다고 수천억 불의 돈을 나누어 줄 줄 알아? 아니야. (웃음) 국물도 없다구요. 임자네들은 죽어도 지옥에는 안 가거든.
소련권 내에 있는, 공산당 세계에서 신음하고 있는 모든 소련 국민들은 전부 다 지옥가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걸 해방해 주려고 합니다. 이것들 무니 패들을 고생시켜 가지고. 선생님 생리가 그렇게 생겼다구요. 나와 가까운 사람은 돌봐 주지 않아요. 가까운 사람은 내 편인데 싸울 필요가 있어요? 복귀노정에서 싸움하는 데 있어서 자기 여편네하고 아들딸하고 싸울 필요가 없는 거예요. 따라오는 거예요. 안 싸워요. 싸우려고 하는 놈은 방해꾼이예요. 그건 뜻 앞에 배치되는 거예요. 뜻과는 상관없는 사람이예요.
이렇게 볼 때, 여러분이 이제 알아야 할 것은 그릇된 혈통을 가지고 태어났다는 그 원한을 풀어야 됩니다. 여기 이 양반들도 다 왔구만. 이런 이야기 처음 듣지요. 핏줄이 달라요, 핏줄이. 뿌리가 사탄의 사랑을 중심삼은 뿌리예요. 이 피살이 전부 사탄의 소성을 받아서 났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생각하는 것이 자기 중심적입니다. 하나님의 핏줄을 받고 태어났더라면 생각하는 것이 세계적이요, 우주적일 것입니다. 내가 우주를 위해서 협조하려고 하지, 나를 위해 끌어들이려고 하지 않아요. 대한민국의 부패상이 여기서 벌어지고 나라가 망하는 꼴은 여기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싸, 모를 싸? 요 조그만 여자들, 남자들!
너희들이 이다음에 결혼할 때는 암만 미인이라도 '난 제일 못난 남자한테 시집갈래' 그래야 돼. 그게 사랑이예요. 그렇게 찾아가다 보니, 아 이거 결혼은 못생긴 사람하고 하려고 했는데 결혼식장에 들어가서 보니 생긴 것은 비슷하게 생겼는데 딴 사람으로 나타나더라 이거예요. 아주 세계에서 제일가는 미남자로 변할 수도 있습니다.
50억 인류가 천승일을 맞는다. 50억 인류가 천승일을 맞을 수 있어요? 사탄세계를 이길 수 없어요. 그러니 사탄의 모든 비밀을 아는 대표자, 메시아를 보내 가지고…. 메시아는 하늘나라와 지상의 사탄세계를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독생자라고 하지요. 독생자가 뭐예요? 첫사랑을 받은 사람이에요. 사랑을 받은 단 하나의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독생자는 뭐냐 하면, 하나님의 내정을 통하고, 하나님의 몸을 이어받고, 핏줄과 심정을 이어받은 대표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50억 인류가 전부 뿌리가 다른 것을 잘라서 한꺼번에 죽일 수 없겠기 때문에, 종교는 지금까지 중간, 밭으로 말하면 사탄세계의 밭에서…. 이건 사탄이 주관해요. 여기에 또 하나의 밭을 만들어 놓았어요. 하나님이 마음대로 하더라도 누가 반대를 하지 않는 밭이예요. 여기는 마음대로 못 해요. 탕감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안 됩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왔으면 탕감조건이라는 말을 배우기 때문에 잘 아실 거예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탕감조건이 걸려있기 때문에 여기를 못 떠나요. 그런데 여기서 벗어날 수 있는 패들을 만들어서 주님이 오시게 되면 한꺼번에 잘라 가지고 생명나무 앞에 접붙일 수 있는 놀음을 하자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의 뿌리에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혈연적 관계, 하나님의 사랑의 인연을 맺어 가지고 그 뿌리에서 나고 자라고 살아서 그 뿌리의 열매를 맺어 놓고 가는 것입니다. 횡적으로 확대시켜서 열매를 번식시키고 하나님의 사랑줄을 따라서 가는 곳이 천국이예요. 이것을 여러분은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자신이 사탄의 혈통을 청산지어야 합니다. 자기가 사탄의 핏줄을 이어받은 것을 극복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사탄의 핏줄을 아직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내 오관의 전부는 거기서 작용하고 있고, 내 모든 문화의 배경과 습관성은 거기에 고착돼 있고, 타락의 문화권에 존속해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성교회 목사들이 잘났다고 야단이지만, 예수의 피, 뭐 어떻고 하지만 영계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들이 나보고 이단이라고 하더구만. 두고보세요, 누가 망하는가? 그 이단이라고 하는 사람이 망하나, 이단이라고 욕먹는 사람이 망하나? 하나님이 누구편이 되겠어요? 통일교회 편이 되겠어요, 기성교회 편이 되겠어요? 「통일교회」 통일교회 편이 된다구요. 어째서? 근본부터 다르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이제 자기를 중심삼고 나쁜 일을 하거나 욕심을 부리게 되면 '나에게는 사탄의 타락성이 아직까지 우거하고 있구나. 이 간나, 이놈의 자식아!' 이렇게 자기 자신을 제어해 가지고 뒤로 홱 돌아서야 돼요. 사탄의 핏줄을 끊지 않고서는 사탄의 생명이 끊어지지 않고, 사탄의 생명을 끊지 않으면 사탄세계의 사랑이 끊어지지 않습니다.
모든 혈연관계는 하나님으로부터! 생명은 하나님으로부터! 사랑도 하나님으로부터! 이렇게 되어야 하는데 그것이 미성년시대에 사탄에게 겁탈을 당했다 이거예요. 다시 말하면, 사대부 집안에서 자라고 있는 외동딸 규수가 있는데 그 규수를 종이 겁탈을 했다 이거예요. 해와는 누구냐 하면 하나님의 황후가 될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 아담이 누구냐 하면 실체의 하나님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해와가 누구냐? 하나님의 실체인 아담의 아내니까 하나님의 천년 만년 영원한 황후가 되어야 될 것이 아니냐. 성혼식을 앞에 두고 왕과 왕후로 커 가는데 미성년시대에 사탄이 겁탈을 했다는 것입니다. 이게 타락이예요. 그래 가지고 그릇된 핏줄을 받은 것입니다. 그것을 청산해야 돼요. 그래서 우리가 가는 길은 종의 자리를 청산하는 길입니다.
인간의 세계에서 제일 하급의 사람이 누굽니까? 이 땅 위에 종 이하의 하급의 사람이 있어요? 인간세계에 있어서 제일 밑창에서부터 추어 올라가야 됩니다. 나를 반대해라 이거예요. 반대하는데 주먹으로 대하는 것이 아니예요. 사랑으로 동화시켜 나가야 됩니다. 그래서 종의 종으로부터 종의 자리에 나가고, 그다음에 양자의 자리에 나가고, 양자의 자리에서 서자의 자리로, 서자의 자리에서 적자의 자리로, 그다음에는 어머니를 모시는 자리에 가야만 돼요. 어머니를 찾아와야 하는 것입니다. 가인이 어머니를 잃어버리게 했어요. 그러니 어머니를 모셔야 됩니다. 어머니를 모신 후에 아버지를 모셔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 땅 위에 있어서 '주여! 오시옵소서' 하는 거예요. 재림사상이 뭐냐?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메시아를 말합니다. 메시아는 무엇을 말해요? 아버지를 말해요.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돼요. 새로운 핏줄을 이어받아야 돼요. 이어받으려니 메시아가 아버지로 와서 사탄세계를 이긴, 사탄이 간섭할 수 없는 초세계적인 기반에서 해와를 모시고 이걸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부부의 인연을 중심삼은 가정을 중심삼고 아들딸을 중심삼고 횡적으로 접붙이는 놀음이 벌어져야 됩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서 축복을 해주는 거예요. 축복받았지요? 전세계적으로 수백 민족들이 통일교회에서….
통일교회는 다릅니다. 통일교회는 핏줄이 어디서부터?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사탄세계에서 반대해 봐라 이거예요. 반대하다가는 손해배상 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일생은…. 사탄의 작전과 하나님의 작전이 뭐냐? 사탄은 공격을 하고 잃어버리지만, 하나님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맞으면서 자라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문선생이 그 작전을 하는 거예요. 하나님편에 선 사람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입니다.
개인적 승리의 날, 이것은 개인적으로 하늘나라에 갈 수 있게 하늘을 대표해 가지고 승리해야 되고, 가정적으로 승리해야 되고, 종적적, 민족적, 국가적, 세계적으로 승리함과 동시에 지옥과 천상세계의 모든 문을 열어 놓고, 모든 담을 헐어 놓을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 세계에 국경이 생겨났습니다. 뿌리가 달라졌어요. 문화배경이 달라요. 하나님이 마음대로 행차할 수 있는 문화권이 아닙니다. 사탄의 문화권이예요. 아담문화권이 아니다 이거예요. 하나의 뿌리, 하나의 혈통을 중심삼고, 하나의 심정적 기반을 중심삼은 사랑을 중심삼고 동서남북 입체적인 구형까지도 관할할 수 있는 이러한 사랑이상권에 우리 인간이 살지 못하고 반대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는 본연의 이상권으로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 4대 복음서라고 하는데 복음, 복된 말이라는 게 뭐냐? 진리의 말씀이다 이거예요. 진리 중의 진리가 뭐냐? 우리 인간이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았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거예요. 내가 사탄의 핏줄에 의해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사탄편, 악의 생명을 이어받았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악의 생명들이 엉크러져 악의 아들딸을 번식하는 악의 사랑을 했다는 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이건 전부 요사스러운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이 나와 가지고 하는 것이 뭐냐? 통일교회에서는 참부모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거 놀라운 말입니다. 참부모가 뭐예요? 거짓부모가 생겨났으니 참부모가 나와야 됩니다. 참부모는 무엇을 해야 되느냐? 사탄세계의 뿌리 되는 그릇된 혈통을 바로 잡아야 되고 그릇된 생명을 돌이켜 놓아야 되고, 그릇된 사랑의 길을 바로 열어야 됩니다. 성경에서 '내가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고 했는데, 그런 역설적인 논리가 왜 나와야 되느냐 이거예요. 사탄세계는 죽어야 됩니다.
끝날에 제일의 원수가 뭐냐 하면 제일 잘났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나라의 대통령이든 누구든 배짱 가지고는 안 통한다구요. 거꾸로 떨어져 저 밑창에서 종새끼 노릇을 해야 된다구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제일 높은 자리에 올라갔으니 제일 낮은 자리로 돌아가야지요. 그러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가지 못합니다.
여기 국회의원들도 그래요. 몇십 년 동안 국회의원 잘 해먹었지만 똥싸개 밑을 씻어 주는 그런 놀음을 하지 않고는 저 딴 세계에 못 들어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 올라왔으니 저쪽에 내려가야 돼요.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내리 쫓을 거라구요. 도망을 가는가, 안 가는가 보게 말이예요. 나 그런 사람이요. 여기 국회의원하던 양반들 아니예요? 떡 버티고 있는 상들을 보니까 그렇게 보이는구만.
그러면 메시아가 와서 가르쳐 주는 것이 무엇이냐? '너희들은 그릇된 핏줄을 통해서 태어났다' 하는 거예요. 이게 복음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볼 때 '옳다! 네 말이 맞다. 영원히 그렇다' 그런다구요. '너희 생명은 거짓된 소굴에서 태어난 생명이야. 너희 생명을 부정하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못 가' 하면 '옳다!' 하는 거예요. 이게 위대한 선언이요, 위대한 진리입니다. '하나님과 연결될 수 있는 참된 사랑이다!' 하면 '옳다!' 하는 거예요. 복음 중의 복음입니다. '나는 뿌리가 다르다. 나는 생명력을 갖고 있고 나는 사랑을 가지고 있으니 사탄세계의 그 누구든지 와라. 세계야 와라!' 이러면서 차 버리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든지 부딪쳐 봐라 이거예요. 내가 깨지나, 네가 깨지나! 반대했다가는 네가 나한테 먹히지, 내가 너한테 먹힐 수 없다 이거예요.
거짓된 핏줄을 해결하려면, 거짓 부모로 되어 있으니 참부모가 이 땅위에 나와야 됩니다. 복음 중의 복음의 말씀이 타락한 지구성의 역사시대에 참부모가 나왔다는 거예요. 참부모, 참부부가 나와 가지고 그들로부터 참아들딸이 나오고, 참된 가정이 나오고, 참된 가정으로부터 참된 종족이 나오고, 참된 민족, 참된 국가, 참된 세계로 연결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출발의 문을 열 수 있는 사람이 참부모라는 것입니다.
참부모로부터 참된 가정이 생겨나고 참된 종족이 생겨나고, 참된 나라와 참된 세계가 생겨날 것이 아니었더냐! 거짓 부모가 되었기 때문에 타락한 거예요. 거짓 아들딸로부터 거짓, 종족 거짓, 민족 거짓 세계가 벌어졌으니 이걸 부정하고 나설 수 있는 참부모의 문을 통하지 않고는 참의 나라와 참의 천국을 갈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혈연관계, 생명, 사랑이 있겠지만 그것은 그릇된 부모로 말미암아 생겨난 것입니다. 그걸 다 끊어 버리고 새로운 부모로부터 내적 인연을 다시 묶어 가지고 해방권을 차지하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갈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왜 갈 수 없어요, 갈 수 있지!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왜 없어요? 「혈통이 다르기 때문에」 생명도 다르고, 혈통도 다르고, 사랑도 달라요. 또, 문화생활이 달라요.
통일교회 교인들을 보면 말이예요, 교회만 믿으면 좋겠는데, 지금까지 가만 보면 문선생이란 사람이 얼마나 독재자인지 그저 조금 살 만하면, 쟁개비(남비) 짜박지 마련해 놓고 기반 닦아 애기 몇 낳고 살려고 하면 내쫓는 거예요. 내쫓아서 휘젓고 다녀라 이거예요. 나라에서 욕먹고 다녀라, 바람을 일으켜라! 일으켜 가지고 뭘하느냐? 일으켜 놓으면 놓을수록 세상이 전부 우리에게로 가까이 나오는 것입니다. 흔들어 놓으면 자꾸 굴러 들어온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러다 보니 문선생이 이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이 됐습니다. 내가 유명하다고 자랑하는 것은 안 됐지만, 하나님이 가라사대 그렇다고 하더라 그 말이예요. (박수)
이제 민주세계에서는 나를 반대해 가지고 나한테 이길 사람이 없어요, 민주세계는. 미국이 제아무리 크다고 해도 나를 반대해서 이기지 못합니다. 아무리 크더라도 내 손에서 놀아난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배포를 갖고 살아요.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제일 조그만 우리집이 어딘지 알아요? 어디예요? 선생님의 제일 조그만 집이 어디예요? 범일동이예요, 범내골. 범내골에 범일동 집입니다. 요즘에는 가만 보니 선생님 집 중에서 제일 조그만 집을 찾아 미국 목사들이 매달 몇백 명씩 다녀가더라구요. 내가 살았던 조그만 집에 가서는 뭐 불을 받고 울고불고 야단을 하더라구요. 그래,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제일 큰 집이 어느 집인지 아세요? 어디예요? 어디긴 어디예요. 이 우주가 내 집이지요. (박수. 웃음) 뭐라구! 「멋있습니다」 멋있으면 어쩌자는 말이야? 시간 간다구. 한 시간 됐다구. (웃음)
여러분이 그걸 확실히 알아야 해요. 천승일의 의의가 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천승일은 사탄세계에서 하나님의 혈통을 중심삼고, 혈연관계에 있어서 전환시기를 만들어 놓은 세계적 대표의 날입니다. 그다음에는 사망의 생명에서 죽을 수밖에 없고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이들에게 접을 붙여서 영원한 생명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세계적인 기준을 세워 놓은 날입니다. 또, 사망세계 도탄 가운데에서 신음하던 인류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해방권에서 기뻐할 수 있는 그날을 전세계를 걸고 가려 내서 승리의 말뚝을 박은 날이 천승일이느니라. 말이 맞았어요? 「예」 천―승―일―이―느―니―라! (웃음) 내가 한국 말을 하면서도 이상하다구, 맞는지 안 맞는지. 알겠어요? 「예」
그러면 천승일이 하늘편을 중심삼고 어느 기준이 되었느냐? 사탄세계의 개인이 반대를 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아요. 가정적 사탄반대권, 종족적 사탄반대권, 국가적 사탄반대권, 세계적 사탄반대권이 레버런 문 앞에, 참부모님 앞에서는 대항하지 못하고 뒤로 돌아서서 지옥을 향해가는, 그런 세계로 전환되는 때입니다. 알겠어요? 「예」 기분 나쁘지 않지 않지 않지요? (웃음) 「아버님, 신납니다」 신나면 죽는다구. 귀신된다는 말이야. (웃음) 죽으면 진짜 신이 난다구요. 귀신이 생겨나요.
참부모님이 귀한 것이 무엇이냐? 그를 붙들게 되면 영원한 하나님의 혈연적 관계가 거기서부터, 하나님의 생명의 관계가 거기서부터, 하나님의 사랑도 거기서부터…. 그래서 우리 아버지 어머니, 우리 식구들이, 우리 아들딸까지 다 핍박을 받았다구요. 이래 가지고 반대할 수 있는 시대권이 지나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반대하면 반대할수록 이 문선생은 점점점 유명해진다구요. 문선생 부럽지요? 내자리 한번 해먹고 싶지 않아요? (웃음)
한국의 대통령 자리하고 문선생 자리하고 어떤 것이 귀해요? 전대통령(全大統領)에게 물어 보면 뭐라고 하겠나? '내가 귀하지' 할지 모르지만 말도 말라는 거예요. 그대들이 서 있는 곳은 사탄의 혈연과 사탄의 생명과 사탄의 사랑권이예요. 종류가 다르다 이거요. 여기서는 하늘에 가게 되고, 거긴 뭐요? 그렇게 가다가는 지옥 가야 돼요. 대통령이라고 해서 하늘나라에 가서 무슨 위신이 서는 줄 알아요? 똑똑히 살아야 된다구요. 여기 국회의원들도 똑똑히 살아야 해요. 잘 걸려들었다구요. 통일교회에 와서는 휘젓고 다니지 말라구요. 저 밑창에서부터 들어와야 된다는 거예요. 미안합니다. (웃음)
하나님이 가라사대 그러지 않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종의 종에서부터 종, 양자, 서자, 직계 아들딸이 되어 어머니를 구하고 아버지를 구해야 합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합해 구해 낼 수 있는 길을 찾아서 심정권으로 넘어가야 할 텐데, 그런 길을 모르고 공짜로 먹으려고 그래요? 안 된다구요. 여기 대가리통 큰 녀석들이 왔기 때문에 내가 똑똑히 이야기를 해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나한테 침이 마르도록 자랑을 하더구만. 그래서 내가 오늘 들이까는 것입니다. 기분 나쁠 거라. 처음 만나 가지고 깨니까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어요? 그렇지만 그게 기분이 나쁜게 아니예요. 정신차리라는 거지요, 정신을. 이제는 확실히 알았소?
오늘 여러분에게 말씀하는 제목이 '천승일과 나'지요? '나는 해방을 받은 사람이다!' 「아멘」 왜? 무엇에서? 사탄의 혈연세계에서 해방을 받았다 이거예요. 사탄의 생명권에서 해방을 받았다, 사탄의 사랑권에서 해방을 받았다, 사탄의 문화배경을 중심삼은 국가, 민족, 전통에서 해방받았다 이거예요. 그 모든 것은 사탄편이었지만 이제부터 새로운 전통을 이어받은 우리에게도 나라가 있고, 세계가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통일교회의 우리에게는 나도 있지만 가정도 있고 종족도 있고 민족도 있어요. 온 세계 오색 인종이 편성해 가지고 국가 민족 해방시대로 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싸우지 않아도 해방이 벌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해방의 세계로 전진할지어다―. 「아멘」 (박수)
그러한 것을 표준삼아 가지고 자랑하는 날이 천승일입니다. 이 천승일의 전통을 중심삼고 우리는 하나의 아담문화권, 하나의 참부모, 참하나님의 문화권을 창조하는 용사로 살지어다! 「아멘」 '아멘' 하는 무리가 통일교회 패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됩니다. (박수) 나는 틀림없이 그런 사람이다 하는 사람은 손들어 보라구요. 왜 손을 들라고 하는가 하면 이것이 영계에 가서 조건이 돼요. (웃음) 손을 들면 내려가지를 않는다구요. 손 따라 올라선다구요. 손들어 봐요. 근사하지 않지 않구만. (웃음)
자, 잠깐 기도하자요. 내가 왜 지금 빨리 끝내느냐 하면 말이예요, 여러분에게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을 박보희를 통해서 소개해 주려고 그러는 거예요. 1시간 10분에 다 끝냈어요.
가는 세월이 참된 사람을 부르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이 사망의 세계를 바라보면서 오늘날 해방권을 지니고 자랑하는 우리에게 있어서는, 남북이 엇갈려 있을 지라도 이것은 틀림없이 해방되리라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동서가 분립되어 문화적 배경이 아무리 상충되어 있다 하더라도 참다운 생명과 참다운 사랑을 중심삼은 통일적인 혈연의 기대 위에서는 이 모든 담들이 격파되고 붕괴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남북의 빈곤의 격차가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형제인 것을 알기 때문에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많이 가진 사람은 나누어 주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평화의 세계를 이루는 데에 생명을 근간으로 하고 있는 그런 민족적 인연을 아버지의 사랑으로 동화시킬 수 있는 놀라운 길을 알았사옵니다. 이 전부가 참부모의 인연으로 말미암아 빚어진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리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참부모로부터 이제 새로운 문화의 세계를 창건하려는 놀라운 역사시대 앞에 승리의 모든 기준은 이미 아침 햇빛을 바라보는 이런 시대에 접어들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사옵니다. 누가 옳고 누가 그른가를 볼 수 있고 악한 사람도 알 수 있는 시대에 왔사오니 온 세계 사람들이 생사지권을 밟고 넘어서 해방의 기준을 극복할 수 있고 초월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기를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만민이 같이 아버지의 권속으로, 아버지가 통치하는 백성으로 하늘나라에서 속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때와 그 시간 앞에, 해방을 책임진 해방주자들이 해야 할 책임 앞에 부끄럽지 않은 무리가 될 수 있게끔 지도편달하여 주시길 재삼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