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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들이 정주할 때가 왔다

일시: 1987.10.01 (목) 장소: 한국 본부교회

​곽정환이가 지금 이야기하려는 것은, 영계가 지금 우리에게 얼마나 가까워졌는가 하는 사실에 대해서예요. 그것은 선생님이 탕감노정을 세계적으로 쭉 닦아 놓았기 때문입니다.

​정성들여야 직접주관권인 영계에 연결될 수 있어

옛날에는 각 종교의 도주를 중심삼고 정성을 들이게 되면 종적으로 연결되었다구요. 금식기도를 하든가 정성을 들이면 올라가는 거예요. 올라가면 영계가 도주들을 중심삼고 내려와서 만나고는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타락권에 있기 때문에 타락권을 뚫고 나가야 돼요. 정성을 들여 가지고 이 타락권과 심정권을…. 원리주관권 내가 타락권이 되어 있고 직접주관권 내가 영계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무원리권 내에 떨어진 거나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뚫고 핍박을 받으면서 올라가야 됩니다. 이렇게 정성들이면 거기에 대응할 수 있게끔 자기의 종주들이 나타나서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영계가 자꾸 내려오는 거예요. 영계가 자꾸 내려온다 이거예요. 통일교회가 나와서 영계와 육계를 연결시키는 데 위대한 공헌을 했다는 것입니다.

이 권이 왜 생겼느냐 하면, 개인의 잘못, 개인이 가야 할 탕감길, 가정이 가야 할 탕감길…. 가정 하면 수많은 가정입니다. 종족에도 수많은 종족이 있고, 민족에도 수많은 민족이 있고, 국가에도 수많은 나라가 있습니다. 그러니 가야 할 길이 전부 다르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그냥 그대로 죽어 가게 되면 영계에 전부 담이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과 한국 사람 사이에 담이 생기고 전부 다 담이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영계가 본래 그렇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화된 그런 사람이 가게 되면 이 경계선이 하나도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결과주관권 내를 사탄이 지배하기 때문에 이걸 뚫고 나가기 위한 싸움을 지금까지 종교인들이 한 것입니다. 그래서 쉬지 말고 기도하고, 금식기도를 하라고 한 것입니다. 예수님 자신도 그 놀음을 한 것입니다. 선생님도 그 놀음을 했습니다. 선생님은 열 일곱 시간 동안 기도를 한 적이 있습니다. 요즈음은 기도를 그렇게 안 해요. 내가 기도해야 할 내용은 다 이루어졌다구요. 여기 무릎에 굳은살이 박이도록 기도했어요. 기도를 하게 되면 보통 열두 시간입니다. 그런 싸움을 해야 돼요. 그렇게 하지 않고는 영계의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갈라진 것을 끌어올려야 돼요. 여기서 끌어올리려고 해도 전부 올라갈 수는 없습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특정한 무리들이 자꾸 세계로 뻗어나가는 것입니다.

여기 올라가는 것과 반대로 그것에 따라서 내려오는 것입니다. 내려온다는 거예요. 내려와서 지상의 담을 헐고 영계의 담을 헐면서 연합운동을 벌이는 것입니다.

지상과 천상의 심정권이 연결되어야 통일권이 확대돼

우리 흥진군이 감으로 말미암아 무엇이 벌어졌느냐 하면, 지상세계의 심정권과 천상세계의 심정권이 맞붙을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접할 때가 왔다는 거예요. 하나님으로 보면 예수님도 둘째 아들이고, 선생님의 아들 중에 둘째 아들이 흥진이입니다. 그 아이가 감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영계를 전부 알기 때문에 다리 놓는 그 내적인 모든 법적 기준을 다 맞춰 주었어요. 흥진이 자기는 몰랐지요. 의사로부터 한 시간 이내면 임종한다는 통고를 받았지만 자식이 죽는다고 생각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네가 죽더라도, 죽는 데는 일반 사람하고 다르다 이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로 태어난 네 갈 길은 이와 같은 중대한, 역사적인 사명을 가지고 제물적인 입장에서 가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려니까, 유대교나 기독교로부터 엉클어진 모든 것, 즉 개인탕감, 가정탕감, 종족, 민족, 국가적인 탕감을 해 가지고 예수님의 영적 구원섭리 완성을 중심삼고 실체 구원섭리 완성을 모두 연결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연결시키지 않으면 지상에 내려올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흥진군이 감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미국의 기독교가 전부 연합하게 되는 것입니다. 연결되는 거예요. 또, 동양문명과 서양문명이 교차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사실을…. 그때, 선생님이 말했을 때 세상 사람들은 웃었을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도 멍―했다구요. `뭐 자기 아들 죽었는데 그럴 게 뭐야!' 이랬을 거라구요. 그러나 죽고 난 다음부터 40일만 지나 보라는 거예요. 40일 이후에 축복을 해준 거라구요. 결혼을 시켜 준 거예요. 왜 결혼식을 해주었느냐? 지상에 상대가 있기 때문에 언제나 영적인 길에서 내려올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운세가 갖추어진다는 거예요. 이것은 사탄도 부정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여기는 선생님이 꽉 붙들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영계에 간 흥진군과 선생님이 훈숙이를 중심삼고 같이 잘 사랑하면, 내가 사랑하는 것같이 잘 사랑하면 세계 가정, 축복가정이 많이 늘어날수록 세계는 전부 다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많은 줄들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세계적 탕감을, 미국을 중심삼고 댄버리까지 갔다 옴으로 말미암아 이걸 왕창 열어 제낀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2월 초하룻날 오전 세 시에 영계와 지상세계의 개문식을 한 것입니다. 저 지옥문도 다 열린 것입니다. 과거에는 벽이 있었기 때문에 통하지 못했다구요. 여기 동쪽이 있으면 서쪽과 통할 길이 없었다 이겁니다. 그러나 이제는 담을 전부 다 깨 버렸기 때문에 통할 수 있다 이거예요. 지옥에 간 악한 후손이 있으면 선조들이 지옥에 와서 전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교육해서, 자기의 후손들을 올바로 지도해서 데려가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그런 길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영계가 이제 지극히 가까운 거리에 왔기 때문에 선한 영인들이 지상에 정주하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와서 산다는 겁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지금까지는 사탄, 악마들이 지상을 전부 분할해서 주관해 나왔던 거예요. 그러나 이젠 선한 영들이 그 지역을 빼앗아 가지고 주관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통일교회 교인들이 눈물을 흘리고, 피땀을 흘리며 홈 처치(home church;가정교회)운동을 해야 된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정성을 들여야 되는 겁니다. 기독교가 정성들인 이상, 회회교, 불교, 어떤 종교보다도 우리는 간절한 심정을 가지고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당신들을 중심삼고 지상에 실체기반이 복귀됐으니 영적 기반을 중심삼은 영계권을 통해서 통일교회는 전진할지어다' 하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왜냐? 예수님이 영적구원 성사를 했기 때문에 지상의 실체구원 기반 위에 연결시키지 않고서는 세계의 통일 방안이 없다는 거예요. 이런 프로그램이 전부 딱 짜여 있는 것입니다. 그건 아무도 몰라요.

지금은 영계에서 통일교회로 직접 인도하는 때

그렇기 때문에 흥진군과 예수님 같은 양반은 물론 모든 도주들이 내려와서 `통일교회 가라, 통일교회!' 그렇게 할 때가 온다구요. 요전에도 세네갈의 3백만 명의 이슬람교인을 지도하는 종교 지도자가 문선생을 찾아와서 `나는 무슨 명령이든 절대 복종입니다'라고 했어요. 통일교회 안 가면 망한다고 영계에서 가르쳐 줬다는 것입니다. 그런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번 언론인대회에 왔던 사람 중에 우리를 적극적으로 반대하던 사람이 있었어요. 미국의 보수주의가 날 반대하다가 전부 다 레버런 문파가 되어 버렸어요. 슬렁슬렁 다 넘어왔어요. 왜? 가만히 보니까 출세하려면 레버런 문 등을 타야 될 게 뻔하거든. 그러니까 자기가 볼 때, 반대하다가는 큰일나겠거든요. 그래서 뭐 일주일 동안 담판 기도 했다나요? `이거 이젠, 손댈 수 없을 때는 미국이 몽땅 망할 것이 틀림없는데…. 하나님이 미국을 지금까지 사랑해 주어서 건국이상을 그렇게 만들어 세계를 지도하게 만들었는데, 이 악마의 괴수 레버런 문한테 망하게 할 수 있소? 이제라도 당신이 명령만 하면 때려부수어야 하겠소. 진짜요, 가짜요? 가짜 같으면 망할 텐데 욕을 먹고 있으면서 발전하는 것 보니까 이거 의심스럽소. 가르쳐 주소' 하고 기도했다는 것입니다. 최후로 남은 두 사람이, 통일교회를 제일 극성맞게 반대하는, 제일 굴복하지 않는, 뭐라고 그러나, 이거 골수분자라구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놈아, 이 자식아, 넌 지금 의로운 분을 반대했고, 하나님의 뜻을 세우려는 엄청난 뜻 앞에 배신자야. 회개해, 이 자식아!'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것 누구 명이라고 안 듣겠어요? 미국 대통령이 어젯밤에 그런 명령을 받았으면 문선생을 찾아오겠어요, 안 찾아오겠어요? 찾아오겠어요, 안 찾아오겠어요? 「찾아옵니다」 반대하던 기성교회의 목사가 무서워서 못 찾아와요? 밤에 숨어서 찾아와야 되겠어요, 나발불고 선전하며 찾아와야 되겠어요? 「나발불고 선전하며 찾아와야 됩니다」 세상 나라가 전부 다 반대해도 나발불고 선전하며 찾아오는 사람이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대통령은 그늘에서 사라져 버리는 사람이 된다 이겁니다. 대낮을 맞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이번에 여기 와서 `문총재 한번 만나고 싶으면 대낮에 쳐들어 와라!' 그랬습니다. 그리고 밤에는 안 만나줬어요. 왜? 내가 만나야 할 사람은 하늘의 뜻과 하늘의 은사와 연결될 수 있는 민족 해방권을 제시하기 위한 책임을 짊어진 사람이어야 되는 것입니다. 낮에, 군자는 백주에 와야 돼!

자,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영계의 선한 영들을 잡아다가 불교는 석가모니를 중심삼고 제자들을 전부 불교에 배치하고, 유교는 유교에 배치 다 시켰습니다. 알았어요? 그래서, 조금만 가면 통일교회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내가…. 마음대로 못 들어온다 이겁니다. 서울대학, 그 시시한 서울대학에 들어가는 데도 몇십 대 일이 된다구요. 그런데 통일교회 들어오기가 그 시시한 서울대학보다도 어렵겠어요, 쉽겠어요? 「어렵겠습니다」 몇백 배가 어렵다는 거예요. 날라리 패들이 전부 다 춤출 수는 없습니다.

나는 하늘나라의 법을 다 알고 있는 사람이고, 가야 할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사탄의 모든 움직이는 비법을 알고, 하나님의 작전계획을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에서 지금 레버런 문이 문제지요? 이제는 영계가 나를 협조할 때가 온다구요. 조금만 더 가다가는 불상사가 많이 생긴다구요.

영계의 움직임이 어떤가를 알고 거기에 보조를 맞추어야

김일성도, 한국이 지금 책임을 못 해서 그렇지, 김일성은 통일교회하고 한국이 딱 하나되면 하룻밤에 데려간다는 것입니다. 아직 안 데려가는 것은 준비가 덜 끝났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소련도 망하게 되어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미국 대통령을 내 손으로 만드는 날에는 소련의 고르바초프가 아무리 잘났더라도 떨어져 내려간다는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 남한도 마찬가지예요. 문총재가 괜히 정신이 돌아서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만든 거예요? 뭐할 때예요? 일할 때입니다. 그것을 안 했다가는 망하는 거예요. 정당정치도 그런 정당정치가들은 흘러간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선생님이 무슨 말을 하는지. 내가 40년 전에 말한 것이 지금 와서 다 맞았지요? 「예」 내가 한다고 해서 도처에서 손대 가지고 전부 다 성공 안 한 것이 없다구요. 그것을 미국 사람들이 전부 다 인정하는데, 이 한국 사람들은 뭐예요? 응? 「인정합니다」 재수 없이 언제나 할미가 앉아 기분은 좋아 가지고…. (웃음)

영인들을 정주시키지 않았다구요, 영인들을. 알겠어요? 과거에는 안 믿는 데는 약 주고 병 주고 해서 악한 영계를 끌어 왔지만, 이제는 뭐냐 하면 약 주고 병 주고가 아니고, 병 주고 약 주고라구요. 반대예요. 그래서 죽을 자리를 지어 가지고 가야 맞아들인다는 것입니다. `어서 오소, 어서 오소' 하고 환영하게 되기 때문에 영계의 선영들이 얼마든지 남북통일운동에….

그래서 이제는 영계에 그런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통일교회 신자들 가운데에는 세계적인 학자나 세계적인 위인들이 많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역사시대의 유명한 사람들이 와서 전부 다 역사해 주고, 같이 살면서 가르쳐 준다구요. 그림도 그리려고 하면 그릴 것이 척 보인다구요. 그저 본만 따서 그리면 그려지는 거예요. 좋겠지요? 시험을 치는 것도 저 어디에 보니 몇 페이지 다 보여 주고 `요거 시험 난다' 그럴 거라구요. 그때가 되면 시험도 필요 없어요. 벌써 그런 때가 온다구요. 영적 감도가 민감해진다는 거예요.

보라구요. 요즈음에 전자시대에 와 가지고 소프트웨어니, 하드웨어니 하는 시대에 들어왔지요? 급진적인 변화를 통해서 보이지 않는 그 작용이 우리의 현실 생활분야에 얼마만큼 공헌하고 있는가 하는 사실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보이지 않는 영계의 투입 현상을 실체적으로 보여 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영적 세계의 움직임이 어떤가를 알고, 여러분들도 그 보조를 맞추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곽정환이가 여기 와서 얘기를 할 텐데, `아하 영인들이 정주할 때가 왔기 때문에 저런 현상이 벌어지는구나'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제는 통일세계 운세권으로 넘어갈 시대에 왔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이제 급진적으로 부흥을 할 것이다―. 「아멘」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