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창조이상은 완성을 지나고 난 후에 행복의 터전을 마련해 가지고, 하나님은 물론이고 인간을 중심삼고 온 우주가 감사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창조목적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편에서 보게 될 때, 완성한 날을 보지 못했던 것은 타락 때문이었습니다. 타락이라는 말 앞에 완성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완성을 보지 못한 하나님 자신에게 있어서는 감사가 있을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그러니까 우리 인간은 물론이요, 온 피조세계도 마찬가지의 결과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결과의 원인은 하나님에게 있는 것이 아니요, 만물에게 있는 것이 아니요, 인간에게 있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고 있습니다. 왜?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타락은 뭐냐 하면 실패했다는 것입니다. 실패했다는 것은 뭐냐 하면, 결국 졌다는 거예요. 무엇이 무엇 앞에….
그러므로 우리 인간이 이제 완성의 자리에 나가고, 감사의 자리를 찾아 나가는 데는 이기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전제가 여기서 결정되는 것입니다. 승리하려면 부딪쳐 싸워야 됩니다. 싸우는 역사가 시작되어야 한다 이거예요. 그리하여 개인적으로 이겨야 되고, 가정적으로, 종족적으로, 민족적으로, 국가적으로 하나님편을 중심삼고 이겨야 됩니다. 또 하나님편을 대표하고, 인간을 대표하고, 전역사를 대표하고, 이 시대를 대표해 가지고 영원히 흘러갈 인류 앞에 이겨서 완성으로…. 그리하여 감사할 수 있는 그날을 맞이하는 것이 지금까지 인류의 숙원이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이 떨어지고 실패하고 패하기를 어느 정도까지 했느냐? 원리세계에서 원리세계 밖으로 떨어져 나갔다 이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의 직계 아들딸로서, 하나님을 하늘나라의 왕으로 한다면 황태자와 같은 자리에서 떨어졌다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있어서 종보다도 더 낮고, 종보다도 더 못한 자리까지 떨어졌다는 거예요. 이러한 인간이 떨어진 그 자리에서는 아무리 완성을 찾아도 완성이 있을 수 없고, 아무리 감사를 찾아 감사한다고 해도 그 감사는 하늘과 혹은 인간의 이상과는 관계없는 것이라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는 데는 무엇 때문에 졌느냐 이거예요. 힘이 모자라서 졌느냐? 그렇잖으면 판단이 부족해서 졌느냐? 결국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못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지 못했기 때문에 진 거예요. 첫째 원인이 그겁니다. 거기에는 오늘날 인간들이 원하는 지식이 개재된 것이 아니요. 권력이 개재된 것이 아니요. 금전이 개재된 것이 아닙니다. 이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면 인간이 승리의 길을 찾고, 행복과 완성의 세계, 이상의 세계를 찾아 나가는 데 있어서 가장 귀한 게 무엇이냐?' 지식, 권력, 돈도 모두 아니예요. 단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만이 가장 귀하다는 전제가 결정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을 믿어야 된다 이거예요. 새로운 말을 찾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지금까지 인류가 역사를 통해서 찾아가는 길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자, 이 말 가운데는 몇 가지 종류가 있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크게 봐 가지고 보통 말 가운데는 말이예요, 먼저 사탄의 말이 있다 이거예요. 우리를 지게 한 원수의 말, 우리를 지게 만들어 놓은 사탄편의 말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다음엔 무슨 말이 있느냐 하면, 사탄편이 있으니까 사탄편 사람의 말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다음엔 무슨 말이 있느냐? 그 반대로 하나님의 말이 있고, 하나님편 사람의 말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이렇게 네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 말이 무엇을 중심삼고 움직이느냐? 오늘날 사람을 중심삼고 움직입니다. 사람을 중심삼고 움직여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말을 중심삼고 어떻게 하나되느냐 하는 그 결과에 따라 사탄의 사람이 생겨나는 것이요, 사탄편의 사람이 생겨나는 것이요, 하나님의 사람이 생겨나는 것이요, 하나님편의 사람이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이건 가장 자연적인 결론입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라구요. 이 네 가지 종류의 말을 중심삼고 자기가 생각하는 데 따라 가지고, 자기의 생각이 결정되어 가지고 거기에 해당되는 이런 인간이 되어 버린다는 것은 자동적인 결론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여러분이 알아야 될 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말과 사탄의 말을 분별하느냐? 이게 어떻게 다르냐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는 막연했다 이거예요. 무엇이 다르냐 이거예요. 말은 마찬가지지 뭐…. 통일교회 원리를 중심삼고 말을 같이 한다 이거예요. 예를 들면, 네 사람이 나와서 말을 한다 할 때에도 여기에는 사탄의 사람이 있을 수 있고, 사탄편 사람도 있을 수 있고, 하나님편의 사람도 있을 수 있고, 하나님의 사람도 있을 수 있다는 논리가 성립된다구요.
이런 말 처음 들어 보지요? 원리를 모르면 하나님편이라도 선생님을 증거하고 그럴 수 있느냐 하는 거예요. 경계선이라는 것은 이편은 내 것이고, 저편은 네 것이라는 거라구요. 그 경계선이라는 것에는 선이 없다고 볼 수 있는 거라구요. 경계선은 굵어도 경계선이고, 가늘어도 경계선이예요. 점점 가늘어져도 있는 거예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경계선을 볼 수 있느냐? 볼 수 없을이만큼 작은 경계선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 밤 열두 시가 되면 오늘하고 내일이 딱 갈라지는데, 여기서 정하지만 그것을 진짜로 아는 사람은 세계에 없다고 봐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일생 동안 자기 나이만큼 살아왔는데, 그래, 진짜 열두 시를 한번 맞춰 봤어요? 자신 있어요? 하나님도 '야! 열두 시다. 오, 과거 현재 전부가 열두 시다' 하며 만나 봤느냐 이거예요. (웃음) 못 만나 봤다구요. 그런 거 보면 다 완전하지 못하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여러분을 중심삼고 볼 때, 반드시 하나님편과 사탄편이 갈라지는 경계선이 여러분 자신 어딘가에 있다는 거예요. 여기서 우리는 사탄편과 하나님편을 확실히 가리지 못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걸 못 했기 때문에 역사에 혼란이 벌어지고, 수많은 종교가 탈락해 버리고, 인생의 갈 길이 혼돈되어 가지고 인간은 타락의 길, 죽음의 길을 찾아가는 거라구요.
여기 경계선이 나라면 나, 여러분이면 여러분이라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여기 마음을 중심삼고, 이러한 여러분이다 이거예요. 이런 자리에 있다는 거예요. 이건 지옥. 그러면 천국과 지옥의 경계선이 무엇이냐? 누구예요?「우리요」 우리가 아니예요, 나예요, 나. 천국과 지옥의 경계선이 뭐라구?「나요」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생각할 때, '천국과 지옥은 사회다' 하는데, 그게 아니예요. 또 '천국과 지옥은 우리 어머니 아버지인데…. 천국과 지옥은 내가 아니고 우리 가정인데…' 이러지만 아니예요.
여러분의 눈은 둘이 한꺼번에 왔다갔다한다구요. 그렇지요? 이렇게 같이 움직이는데 한쪽 눈은 다른 데로 가려고 한다구요. (웃음) 여러분의 발도 둘이 한꺼번에 가려고 하는데, 이렇게 가는데도 이게 또 다른 데로 가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게 틀림없다구요. (웃음) 그래요? 전부 웃는 거 보니까 그런 모양이구만.
사람에게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 마음이예요. 우리 마음도 보게 되면 마음도 한 곳으로 가야 될 텐데 하나가 다른 곳으로 가려고 한다구요. 여러분은 태어나서 일생 동안 경계선에서 방황하다가 죽는 것입니다. 경계선에서 나 가지고 경계선에서 가는 거라구요. 그러다가 어떻게 되느냐? 좋은 사람이 나쁜 사람이 되었다가, 또 좋은 사람이 되었다가 결국 죽을 때 나쁜 사람으로 죽기 쉽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이거예요.
여러분, 한 나라의 대통령도, 닉슨 대통령도 워터게이트 사건에 걸려가지고 거꾸로 떨어지는 것을 봤지요? 자 그러면, 닉슨 대통령이 워터게이트에서 한 순간 잘못한 것하고 좋은 일 한 것하고 어떤 게 크냐? 아무리 좋은 일이 컸다 해도 잘못한 작은 일 하나에 걸려 가지고 끌려갔다 이거예요. 왜 그렇게 걸려 갔느냐 이거예요. 월남전쟁에서 수십만의 사람을 죽이라는 명령도 하고, 전체 미국 병사의 절반도 한꺼번에 죽일 수 있는 명령을 해도 그것은 괜찮은데, 그 조그만 일을 한 것이 왜 문제가 되어 가지고 닉슨의 모가지가 떨어졌느냐? 이즈 잇 트루(Is it true;그래요)? 그거 왜 그래요, 왜?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나라와 세계를 위해서 하는 일, 즉 세계와 나라를 좀먹고 반대하는 것은 때려부숴도 공법에 걸리지 않았지만, 워터게이트 사건은 뭐냐 하면 자기 이익, 자기 이익을 위해 한 것이기 때문에 걸린 거라구요. 이해돼요?「예」
선생님 자신도 그래요. 세계가 레버런 문을 반대하고 야단하고 암만 그래도 공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그런 논란의 대상이 될 때는 당당하고 강하게 정의에 설 수 있고 역사적 공적인 기준을 세울 수 있지만, 아무리 레버런 문이 잘해도 조건에만 걸리면 끌려간다는 거예요. 그 조건이 뭐냐? 자기 이익을 위해서…. 마찬가지라구요. 딱 도박 같다구요. 투전판 같이 생각된다구요. 그저 논란의 대상이 되는 건 자꾸 돈을 처넣는 거예요. 그렇지만 나중에 가 가지고 공적이냐, 사적이냐의 결판이 나서 내가 승리하는 날에는 그 처넣었던 모든 돈을 다시 찾을 수 있고 논란에 가담했던 모든 사람들은 완전히 내 앞에 굴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 예를 들어 말하면 나에게 '세뇌공작 한다' 이러는데 거 좋다구요. 그러면 세뇌공작을 무엇 때문에 하느냐? 새로운 세계와 이상을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한다 할 때는 축복받고 상 받을 수 있는 세뇌공작이라는 말을 듣게 되는 거예요. 그렇지만 레버런 문 때문에 세뇌공작 한다면 나는 논란을 받아야 할 책임자예요. 논란받아 마땅하다구요. 저주받아 마땅하다구요. 망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또 그다음에 '미국 젊은 사람들을 잡아다가 종살이시켰다. 착취한다'하는데 좋다구요. 그런데 그 종을 누구 때문에 만들었느냐 할 때, 하나님을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인류를 위해서 수난길을 기쁘게 갈 수 있게 만들었다면, 공의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만민이 추앙할 수 있는 충신이 여기에 있는 것이요, 애국자가 있는 것이요, 성현과 의인의 도리가 여기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 가운데서 충신이 생겨 나고, 애국자가 생겨나고, 의인과 성현이 거기 있더라 이거예요. 그래요? 사실 그래요. 「예」
예수는 그러한 사람이라구요. 하나님 앞에 종의 종이 되어 가지고 십자가를 지면서 죽어갔다구요. 의인이라는 것은 나라를 위해서 종의 종의 자리와 같은 비참한 자리에서 죽는 사람을 말합니다. 자기는 죽더라도 나라를 위해서 죽는 사람이 애국자예요. 부모를 위해서 종의 종된 자리에서도 감사하고 부모를 위하겠다고 할 때, 그에게 효자라는 명칭이 붙는 거예요. 이것이 인간 세계 도덕의 골자예요, 골자. 핵심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 미국에도 애국자들이 있지요? 적군에게 모가지가 잘리고 껍데기가 벗겨지고 피를 홀리고, 별의별 종 중의 왕 종의 취급을 받아서 죽임을 당하더라도 그는 애국자예요. 애국자입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공적으로 보다 종 되는 것이 보다 의인이 될 수 있는 길이고, 나라를 위해서 종보다 더 극심한 종이 되는 것이 충신이 될 수 있는 길이며, 부모를 위해서 보다 종된 자리에서 희생해 가는 것이 효자의 길이다 하는 것도 여기서 발견할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은 '하나님의 아들같이 살겠어, 하나님의 종같이 따르겠어? 하면 '나는 하나님의 아들같이 살겠어' 하겠지만 그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아들이지만 하나님 앞에 종같이 살겠다는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같이 살겠다는 사람을 지배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 아들을 지배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가진 모든 소유를 상속받을 수 있는 권위가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렇잖아요? 여러분 가정에 두 형제가 있다고 합시다. 아들은 아들인데 부모를 위해서, 형제를 위해서 종같이 모든 것을 희생하고 있는 동생과, 아들 대접받기를 바라고 '야, 나는 아버지 아들인데…'이러는 형이 있다면, 틀림없이 희생하는 동생이 형을 지배하는 거요, 아버지의 상속권을 받게 되는 거예요. 세상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게 틀림없어요? 「예」
그러면 여러분은 어떤 것을 취하겠어요? 하나님의 아들이면, 아들 같은 자리에서 살고 싶어요, 하나님의 아들로서 종 같은 자리에서 살고 싶어요? 「종 같은 자리에서…」 그러면 하나님이 보게 될 때, 하나님은 종교 중에서 어떠한 종교를 사랑하겠느냐? 마찬가지 이치예요. 같은 종교의 입장에서 인류 앞에, 수많은 종교인들 앞에 종이 되고, 하나님 앞에 종이 되겠다고 몸부림치는 무리의 종교가 있으면 그들은 틀림없이 종교 중의 종교가 될 것이고, 세계 인류를 지배하는 것은 물론, 하나님의 모든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마찬가지 이치예요.
자, 어떤 것을 취할 거예요? 어떤 게 좋아요? 「종 같이…」 그러면 통일교회는 어떤 교회가 돼야 되느냐? 그러한 교회가 돼야 됩니다. 그거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좋습니다」 이러한 전체 역사적 정의의 원칙을 두고 볼 때, 통일교회는 이단이 아니라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래, 레버런 문이 가짜예요? 사기꾼이예요? 그걸 무엇으로 아느냐 이거예요. 참된 사람은 하나님을 걸고 하나님과 인류를 위한 내용을 부르짖고 가르쳐 주게 될 때, 그는 인류가 지지하고 하나님이 지지하는 사람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레버런 문을 위해서 통일교회가 생겨난 것이 아니라구요. 통일교회는 레버런 문을 위해 가는 것이 아니라구요. 인류와 하나님을 위해서 생겨났고, 통일교회를 지도하는 레버런 문도 인류와 하나님을 위해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결정적이라면 레버런 문은 하늘의 사람이요, 인류가 원하는 사람인 걸 알아야 돼요. 정의의 사람이라고 여기서 결론지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 레버런 문이 여러분을 종 중의 종으로 만들고 세상에 없는 어떠한 놀음을 시킨다 해도 여기에는 충신의 길이요, 인류의 애국자의 길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렇다면 훌륭한 지도자요, 하늘땅이 믿을 만한 지도자다! 이거 맞아요?「예」 이게 틀렸어요? 틀렸으면 말하라구요. 「맞습니다」 여러분을 채찍질하고, 때려 몰고, 무자비하게 시켜 먹고, 발길로 차더라도 자기 욕심이 아니라 인류와 세계를 위한다는 공영의 도리가 있으면…. 결국 브레인워쉬도 나를 위해서 하게 될 때는 악이 되지만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 하게 될 때는 선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런 말이 성립된다구요.
오늘날 정치가들, 소위 요즈음 미국의 상원의원 하원의원 '내가 상원의원이다, 하원의원이다' 이러며 잘났다는 위정자들을 볼 때에, 진정 미국을 위하고, 진정 세계를 위하고 진정 하나님을 위하는 정치가가 있느냐? 없다는 결론을 나는 내린다구요. 없다 이거예요. 이번에 선거전을 하는데 보면 '뭐 나라야 어떻게 되든, 세계가 어떻게 되든 내가 이겨야 되겠다. 나라가 망해도 나는 몰라' 다 이런 패들이예요. 그들은 미국이 원하는 정치가들이 아니예요. 나는 그것을 알고 있는 거예요. 이러한 국회의원들에게 권력을 주면 안 되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런 사람들은 이 나라에서 제거해야 됩니다. 그런 놀음 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나라를 망치는 역적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아무리 공화당과 민주당이 싸우더라도 자기보다 훌륭하고, 이 나라와 인류 앞에 필요하겠다 싶으면 자기가 져도 감사할 줄 알아야 되는 거예요. 당이 문제가 아니예요. 무슨 민주당, 공화당이 문제가 아니라 이거예요. 당을 초월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런 논리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정치는 안 한다 하더라도 이런 방향성을 중심삼고, 나라와 세계를 위해서 필요로 하는 정치인들을 앞으로 후원할 것입니다. 자기만을 위하고 자기 당의 이익만을 위하면, 나라가 망하는 데도 공화당이면 공화당, 민주당이면 민주당만을 위한다면 거기에 브레이크를 걸어야 되겠습니다. 그게 뭐가 나쁘냐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내가 교육을 해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국회에 사람을 보내고 유엔무대에 사람을 보내는 거예요. 그게 뭐가 나쁘냐구요. 뭐가 나빠요? 그게 누구를 위한 거예요? 레버런 문을 위하고, 통일교회를 위한 게 아니예요. 미국과 세계와 하나님을 위해서 내가 보내고 있다는 공적인 목표가 뚜렷하다는 사실을 알아라 이거예요. 그게 악이예요? 「아닙니다」
이게 국회의원보다도 훌륭한 것이요, 오늘날 국회의 상하의원 그 누구가 하는 일보다도 훌륭한, 이 민족과 이 나라와 이 세계가 받아들여야 할 일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런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그거 아니면 돈을 쓰고 하는데 말이예요, 거 무슨 이익이 있느냐 이거예요. 논란의 대상이 되는 일을 왜 하느냐 이거예요, 안 하면 될 텐데. 내가 머리가 나쁜게 아니라구요. 그것을 누가 해야 되겠어요? 이 나라에는 그런 사람들이 필요하지요? 필요해요, 안 해요? 「필요합니다」 종교인이 할 수 없고, 그 누구도 할 수 없으니 우리 같은 사람이 해야 되는 거예요. 자, 이런 것을 이제 알았다구요.
그러면, 여러분이 이러한 입장에 있는데, 이 경계선에서 선이냐 악이냐 하는 것을, 선과 악을 확실히 구별해야 돼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미국이 살인을 하나요, 안 하나요? CIA를 시켜 가지고 남의 나라 대통령을 죽이려고 별의별 짓을 다 해 나왔다구요. 이놈의 미국이 악한 나라냐 선한 나라냐 하는 것도 문제 된다구요. 미국만을 위해서 사람을 죽일 때는 악한 나라가 되는 거예요. 그렇지만 하나님의 뜻과 세계 인류를 위해서 할 수 없이 하게 될 때는 선한 입장에 선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 죄를 지으면 말이예요. 사형수는 누가 죽이냐 하면 나라가 죽이지요. 그렇지만 나라는 죄에 걸리는 거예요, 안 걸리는 거예요? 「안 걸립니다」 왜? 우리 나라는 세계를 위해서 갈 수 있다는 공약 밑에서 하기 때문입니다. 자기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는 공약 밑에 있기 때문에 그런 논리가 성립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하나님이 사람을 죽였겠어요. 안 죽였겠어요?「죽였겠습니다」그러면 하나님도 죄인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렇다고 하나님 자격 없다고 할 수 있어요? 하나님은 자기를 위해서가 아니라 인류와 역사와 우주를 위해서 여기에 근본적으로 침해되는 존재는 제거하는 것이 공의라고 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공의의 자리에서는 아무런 일을 해도…. 그런 일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지상천국이 되면 이게 자유세계고 그러니 전부 다 좋다고 생각하겠지만, 엄격한 세계인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전부가, 나쁜 일에도 양면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보라구요. 여러분, 술을 먹고 담배 피우는 것을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하지 말라고 한다구요. 그렇지만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하나님이 '야! 너 레버런 문, 술 먹어라' 하게 되면, 그건 뭐 나를 위해서 먹는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을 위해서 미국을 살리고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라면 술독을 갖다가 그저 며칠씩 꿀꺼덕 꿀꺼덕 마셔도 그건 여러분이 참소할 수 없다 이거예요. (웃음) 참소하더라도 나는 그 참소에 쓰러지는 것이 아니라 밟고 넘어갈 수 있다는 논리가 성립된다는 거예요. (웃음)
미국이 반대하고 세계가 반대하더라도 하나님이 가라사대 '가라!' 할때는 가는 거예요. 반대하더라도 가는 거예요. '워싱턴 대회까지 가야 하느니라' 하면 '예스' 한 다음에는 가는 거예요. 대가리가 어떻게 되든 가는 거예요. (환호, 박수) 여러분, 워싱턴에 간 다음에는 어디로 가자고 했나요「모스크바!」 (웃음) 그러면 어떻게 가야 돼요? 생명을 걸고 가야 한다 이거예요. 가는데 원자포가 노리고 있으면 그 원자포를 뚫고서 가야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전부 다 죽고 한 사람이 남더라도 승리할 수 있으면 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세상 사람들로부터 '레버런 문은 종교 지도자로서 지극히 잔인한 독재자다! 잔인한 사람이다!' 이런 논란을 받을 것입니다. 논란의 대상이 될 거라구요. '그렇게 따르던 사람들을 하나도 없이 다 죽였구만' 하고 말예요. 그렇지만 그건 누구를 위해서? 하나님을 위하고, 만인류를 위해서. 그럴 때는 그 사람만이 역사에 남는다는 걸 알아야 돼요. 레버런 문을 위해서가 아니예요. 통일교회를 위해서가 아니예요. 인류를 위해서 공의에 서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죽더라도 이는 공의의 죽음이요. 하나의 지상천국 시대에, 천국 역사에 남을 수 있는 애국자요, 공신이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 길을 가자고 하는 것입니다. 지상천국의 공신들이 되기 때문에 그런 놀음을 하자는 것입니다.
역사시대의 애국자가 아니고, 역사시대의 성인이 아니고, 하늘나라의 전통을 세우는 데에 애국자가 될 수 있다니, 아들 중의 아들이 될 수 있다니, 이런 놀라운 가치가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여러분을 그 자리에 보내기 위해서 무자비하게 내리 모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도자의 책임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있으면 선생님도 그의 무덤 앞에 가서 머리를 숙이고 축복의 기도를 하는 거예요. 너는 나보다 먼저 나라를 위해서 생명을 바쳤으니 나보다 훌륭하다….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게 정의의 길이라구요.
내가 이 나라에 와 가지고 그 논란을 무서워하지 않는 것도 이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총칼이 노리고 있고 아무리 별의별 협박 공갈이 들어오더라도 내 가는 길은, 내일의 인류를 위한, 내일의 하나님의 뜻을 세워야 할 책임이 내게 있기 때문에, 그 내일을 오늘에 맞기 위해서 죽음의 고개라도 가는 것이 정의이기 때문에 싸우는 거예요. 내가 가는 길에는 FBI의 쇠고랑이 있을 것도 생각했고, CIA의 모해가 있을 것도 생각했고 철창 속에서 살 것을 생각했고, 죽을 것도 생각했다구요. 그렇더라도 가는 거예요. 만약에 미국이 나를 추방하는 날에는, 이러한 사상과 이러한 목적을 가진 하나님이 나를, 인류가 나를 보호할 날이 올 것이다. 미국을 쓰러뜨리더라도 그러한 무리가 나타날 것이라는 것을 내가 알고 있는 거예요.
미국 국무성에서 레버런 문을 쫓아내면 통일교회가 없어질 줄 알지만 천만에요. 이 사상이 옳기 때문에 이 사상을 지지하는 하나님이 있는 한, 나를 쫓아내고 여러분을 전부 다 쫓아내도, 절대로 이 단체는 안 없어집니다. 또 생겨난다구요. 여러분, 그럴 것 같아요?「예」 자, 여러분들이 그렇게 된다면 그렇게 되기를 바라고 그렇게 할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여러분들은 '아! 우리 미국 사람, 백인끼리 황인종 쫓아내길 잘했다' 해 가지고 내가 그편이 되겠다는 생각은 꿈에도 안 갖는다구요. 그러면 안 된다고 하며 이를 악물고 싸우려고 한다구요. 그렇지요? 「예」 정말 그래요?「예」 거 왜 그래요? 왜 그러는 거예요? 영원히 남는 정의이기 때문입니다. 영원한 정의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정의는 승리한다는 것이 철칙이다 이거예요. 자, 여러분들, 그럴 수 있어요? 「예」'미국이 반대하고 세계가 반대하더라도 나 혼자 레버런 문 이상 돼 가지고 싸우러 갈 것이다' 하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그러면 레버런 문은 필요 없다구요. 사실 필요 없다구요. (웃음) 여러분들이 지금 내게 한국에 가라면 가고 구라파 가라면 가는 거예요. 그래도 나는 아무 부담이 없다구요. 왜? 레버런 문은 승리한 사람이기 때문이라구요. 승리한 자는 못 갈 데가 없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갔으면 좋겠어요?「아니요」 그래, 여러분들이 노 하니까 또 생각해 보자구요. (웃음. 박수)
이제 이런 것을 알았다구요. 지금 민주세계의 사람들이 선악에 대한 관념이 혼란해지고, 공적인 것이 무엇이고, 사적인 것이 무엇이냐 하는 관념이 혼란해졌다구요. 그럼 결론을 짓자구요. 세계와 하늘과 인류의 역사와 미래를 위해서 싸우는 사람은 언제나 승리하는 것이고, 공적인 사람이라는 것은 틀림없는 결론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렇지만 자기를 위해서 사는 사람, 자기 욕심을 중심삼고 가는 사람은 전부 다 사탄편이요, 악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공적인 것은 뭐냐 하면, 인류 앞에 서는 거요, 하나님 앞에 서겠다는 것입니다. 사적인 것은 뭐냐 하면, 이것을 다 두고 내가 앞에 서겠다는 거예요. 이게 다르다는 거예요. 방향이 다르다구요. 사적인 사람은 인류와 하나님이 고통받는 것은 상관없이 나만이 좋겠다고 하는 것이고, 공적인 사람은 인류와 하나님이 고생하는 것을 내가 책임진다고 하는 거예요.
천국이 어떤 곳이냐? 지옥이 어떤 곳이냐? 자기를 중심삼고 하나님을 이용하고, 자기를 중심삼고 인류를 이용하려고 하는 것은 지옥의 제일 밑창으로, 제일 깊은 데로 가는 것입니다. 높은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은 그 반대라구요. 이 거리가…. (판서하며 말씀하심) '인류의 마음과 인류의 양심은 난 몰라. 내 마음과 내 양심을 중심삼지 하나님이고 뭐고 몰라. 하나님과 인류를 전부 다 휘어잡고 내 마음대로 하겠다' 이것은 제일 깊은 데로 가는 거예요. 그 반면에 '인류를 위하고, 전체를 위해서 나는 가야 되겠다' 하는 사람은….
자, 이젠 확실히 알았지요?「예」 천국 갈 사람, 지옥 갈 사람에 대해서 확실히 알았다구요? 「예」 모르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 모르겠다는 녀석은 사람이 아니라구. 머리가 없다는 거라구.
일곱 시 반이 되니까 배가 좀 고프구만. 아침이 돼 오지요? 그러니까 오늘 아침은 10월 첫 안식일 아침인데 밥을 먹고 싶다 하는 생각이 나는 거라구요. (웃음) 영적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밥을 먹는데, 누구를 위해서 먹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은 이렇게 생각하라구요. '이 배는 하나님의 배요, 인류의 배다? 이렇게 생각하라는 거라구요. 그러면 기성교회에서는 '아이구, 네 배가 하나님의 배라니? 그 이단이다' 그럴 거라구요. 천만에. 그 녀석이 이단이예요. (웃음) 밥을 먹을 때는 그렇게 생각해 보자구요. '야, 이 밥이 하나님의 밥이 되고, 이상적인 인류의 배에 들어간다' 할 때, 그 밥이 웃겠어요. 울겠어요? 좋아하겠어요, 슬퍼하겠어요?「좋아합니다」(웃음) 그럴 거라구요. 전부가 마찬가지예요.
내 눈은 무엇 때문에 보느냐? 나를 위해서 보는 것이 아니라 인류를 위하고 하나님의 눈을 대신해서 본다 이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내 눈으로 예수님이 보지 못한 것까지 보겠다. 예수님보다 나은 눈이 돼야 되겠다'라고 한다고 해서 이단의 눈이라고 할 수 있어요, 하나님의 아들딸의 눈이라고 할 수 있어요?「하나님의…」그럴 수 있어요?「예」 그리고 '하나님 눈보다 나아야지' 이런다면 하나님이 '야! 이 녀석아'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오! 내 사랑하는 아들…' 이런다는 거예요. (웃음) 여러분, 변소에 가서 앉아 가지고도 생각해야 돼요. '내가 변소에 앉아 있더라도 예수님 이상 뜻을 위해서 할 것이고, 소변을 보더라도 예수님 이상 할 것이다. 하나님은 이 시간에 쉴는지 모르지만 나는 쉬지 않고 이런다' 할 때, 하나님이 '에이 이 녀석아, 왜 그런 생각 하느냐' 하면서 벌 주시겠나요? 하나님도 '그 녀석 기특하구만' 하신다는 거예요. (웃음) 하나님이 이렇게 입이 찢어지도록 웃으신다구요. (표정을 지으심. 박수)
이것을 볼 때, 하나의 일로도 천지 차이가 벌어진다는 논리가 성립된다 이거예요. 방향 여하에 따라서 지옥이 벌어지고, 하나님까지도 굴복시킬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진다는 것을 우리는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만일에 미국에서 죽었다 하더라도, 내가 미국의 공동묘지에 묻혔다 하더라도 미국의 후대의 많은 젊은이들이 내 무덤을 찾아와서 통곡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그래, 그게 사실이예요? 「예」 그건 인종을 초월하는 거라구요. 역사를 초월하고 문화를 초월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국가를 초월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런 의미에서 미래의 천국과 미래의 이상세계가 여기에 살아 있는 것이요. 자라고 있다고 결론지을 수 있다구요. 알았다구요, 이제.
그러면, 여러분 생각해 보자구요. 아벨이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자기를 위해 산 사람이 아닌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을 위해서 죽었고, 인류를 위해서, 자기 부모와 형제를 위해서 죽은 사람이예요. 그 가정은 하나님과 인류의 가정이지 자기 가정이 아니예요. 공적인 가정으로 인류를 대표했기 때문에 그는 선한 사람이요, 역사에 남을 사람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섭리의 터전이 되고 기반이 된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노아도 마찬가지라구요. 120년 동안 아라랏산에 방주를 지으면서 고역의 생활 가운데서 신음하면서도 참아 나간 것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인류를 위한 것이요, 인류를 대표한 가정을 위한 일이었다 이거예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아브라함을 보라구요. 갈대아 우르에서 하나님이 떠나라고 할 때 하나님을 위하고, 인류를 위해서 떠났습니다. 그것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그 길은 의로운 길이요, 우리 역사에 있어서 중심적 방향을 잡아준 길이다 이거예요. 이삭을 보라구요. 아버지가 자기를 모리아산에서 잡아죽이려 할 때, 하나님을 위해서, 아브라함의 일족을 위해서 그는 말없이 죽음의 자리에 섰던 거예요. 그렇게 되었지요? 야곱도 마찬가지예요. 21년 동안 하란에 가 가지고 그런 핍박을 받으면서도 하나님을 위하고 축복받을 이스라엘 민족을 위해서 그런 고생길을 간 거예요.
모세도 마찬가지라구요. 호화찬란한 바로 궁중의 영화로운 왕자의 자리도 버리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공적인 입장에 선 불쌍한 이스라엘 민족, 세계를 대표하는 입장의 이스라엘 민족을 위해 나서게 될 때. 하늘은 그와 더불어 같이했고, 거기서 역사적인 전통의 기반과 민족적 터전이 닦아졌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된다구요.
세례 요한도 마찬가지라구요. 예수도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2천 년 전기독교를 신봉하던 모든 사람들도 왕좌를 버리고, 호화찬란한 모든 배경을 버리고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 어떠한 죽음길도 갔던 것입니다. 그런 가운데 발전을 계속하여 승리적 결과로 말미암아 로마제국을 정복한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된다구요.
그들이 무엇 때문에 그렇게 살았나 하면,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과 인류를 구할 수 있는 말씀을 위해서 살아 나왔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들은 사탄편의 말과 사탄의 말과 하나님편의 말과 하나님의 말이 있을 때에 하나님의 말을 위주해서 살았다는 거라구요.
그러면 오늘날 통일교회는 뭘하자는 패예요? 타락이라는 것, 실패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세우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가져온 것이기 때문에, 말씀을 중심삼고 찾아 나오는 이 길 가운데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로 세우겠다고 하는 무리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최대의 공적인 사람이요, 세계와 인류를 위하는 사람이요, 하나님을 위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편에서 볼 때, 하나님의 현재의 입장에 서겠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상의 자리에 서겠다는 것이요, 현재의 인류의 자리에 서겠다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인류의 자리를 넘어서 인류가 찾아 나가는 이상의 자리에 서겠다는 사람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이상에 살겠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내일에 살겠다는 사람이예요. 인류의 내일에 살겠다는 사람이라 이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힘드냐 이거예요. 그러면서 미래의 세계를 건설하자 이거예요. 여기서 건설하자 이거예요. 그러한 패가 되자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내일을 바라보고 내일을 생각할 때는, 레버런 문과 통일교회를 생각하고, 인류가 내일을 생각하게 될 때는 통일교회를 생각하고, 레버런 문을 생각한다는 결과가 딱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의 문제의 인물이고, 지상의 문제의 인물이다 이거예요. 영계의 문제의 단체요, 지상의 문제의 단체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전부 다 넘어서려면 이동해야 돼요. 대이동하기 위해서는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영계도 들여다보고 있고, 지금 미국의 상하의원은 물론이요, 고위층서부터 미국 사람들은 전부 다 레버런 문과 통일교회는 어디로 가나? 이젠 뭘할 것이냐? 이러고 있다 구요. (웃음) 그렇다구요. 그거 왜? 자기들이 반대하는 레버런 문, 싫어하는 레버런 문에 대해 왜 관심을 갖느냐 이거예요. 그거 이상하다구요. 관심을 안 가져야 할 텐데 관심을 갖는다 이거예요. (웃음)
그거 왜 그런지 알아요? 본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본심이 있기 때문이예요. 본심 때문에 머리는 안 가려고 해로 발은 가고 싶어한다구요, 발은. (박수) 좋아하누만. 여기에 반대하는 사람, 신문기자들, 별의별 사람 다 왔을 텐데, 얼마나 기분 나쁘겠어요? 박수 너무 치지 말라구요. '야, 저거 때려잡아야 할 텐데 이거 이렇게 됐구만. 거 안 되겠는데…. 이것들 다 미쳤구만. 마약을 먹었든가 체면술에 걸렸든가 해서 다 미쳤구만. 세뇌공작을 완전히 했구만. 그것이 나까지 어허…' 이럴 거예요. (웃음)
자, 이젠 알았다구요. 여러분들, 누구 말을 들을래요? 사탄의 말을 들을래요, 사탄편의 말을 들을래요, 하나님편의 말을 들을래요, 하나님의 말을 들을래요?「하나님의 말요」 레버런 문의 말을 들을래요, 하나님의 말을 들을래요?「하나님의 말을 듣겠습니다」 음, (웃음) 레버런 문을 차 버리고라도 올라가라, 올라가! 올라가라는 거예요. 그러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선생님이 못 하는 것을 내가 하겠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라는 거예요. 그럴 수 있어요?「예」 그런 사람이 됐다면 3년 후에는 미국이 어떻게 될까요? 점점점 발전해 나간다는 거예요. 망하는 미국이 되겠어요, 세계를 지배하는 미국이 되겠어요?「세계를 지배하는 미국이요」 그러니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 하라는 거라구요.
그래서, 선생님보다도 더 고생을 시켜야 되겠다, 선생님보다 잠을 더 안 재워야 되겠다, 선생님보다 더 악착스럽게 만들어야 되겠다. (웃음) 이런 생각을 나는 밤낮 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알겠어요?「예」 여러분 중에 '예스' 한 사람은 몇 안 된다구요. (통역자가 그렇게 하겠느냐고 하자) 「예!(크게)」처음에 그렇게 하지, 에이. 이제 암만 크게 하더라도 첫 번만 못하다구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암만 크게 '예-스(길게)' 해도 처음에 '예스(짧게)'한 것만 못하다구요. (웃음) 첫번이 좋은 거예요, 첫번이. 「예스! (짧고 크게)」됐어요.
자, 이젠 알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친구가 말하는 것을 볼 때도…. 친구들이 말하는 말도 네 종류예요. 사탄의 말도 그 입에서 나올 것이고, 사탄편의 말도, 하나님편 사람의 말도 있을 것이고, 하나님의 말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말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심한 말이예요. 못할 것을 하라는 말이요. 죽지 않겠다 해도 죽을 데 가라는 말이예요. 심한 말, 공적인 입장에서 제일 못 할 것이다 하는 일을 하라고 하는 말이 하나님의 말에 가까운 것입니다. 눈을 볼 때 눈물을 흘리고 코가 있어도 코가 막히고, 입이 있어도 입이 찢어지고, 손이 있어도 까부라지고, 다리가 버텅다리(벋장다리)가 돼도 '아이고, 죽을 길…' 이런 얘기를 할 것입니다. 그게 하나님의 말이라구요, 공적으로. 이해돼요? 머리로 이해돼요? 「예」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있어서 일을 시켜 먹으려고 하고, 그저 밤이고 낮이고 일을 하고 그렇게 시켜 먹으려고 하는 책임자가 있으면 그는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게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거예요. 그게 이해돼요?「예」 그래서 내가 여러분을 어떻게 하든지 일을 시켜 먹고, 부려먹고 어떻게 하든지 못살게 해 가지고 공적인 사람을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그런다면 선생님도 하나님의 사람이 되지만, 그러지 않고 놀리고 쉬게 하고 공상하게 만든다면 거 가짜예요.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지도자가 아니라구요. 그것을 환영해요? 「예」기분 나쁘지 않아요? 「예」
백인, 흑인, 황인, 알락달락한 젊은 사람들을 그렇게 만들어 가지고 전부 다 일시켜 먹겠다고 하는 레버런 문이 얼마나 불쌍한가 생각해 봤어요?「예」 그래, 여러분들이 편하겠어요, 내가 편하겠어요? 누가 편하겠어요?「저희들입니다」 여러분들이 나가서 일하는데 내가 잠을 쿨쿨 자면서 '아이고! 내버려 두자' 이러겠나요? 여러분들이 안 들어오면 그저 안 들어온다고 안절부절 못하고…. 그러다가, 그런 일을 하고 만나게 될 때는 얼마나 기쁘겠어요? 서로가 그런 입장에서 일하고, 승리하고 만나는 그 순간이 얼마나 기쁘겠느냐 이거예요. 얼마나 기쁘겠어요? 그 자리가 행복한 자리라는 것을 안다는 거예요. 만세를 하는데, 입이 째져라고, 눈물이 나고, 콧물이 나오면서 '어어, 아아, 만세' 하는 거예요. 사람을 이렇게 붙안고 그저 좋다고 이러다가 시궁창 물에 거꾸로 박혀도 좋다는 거예요. (웃음) 그 자리는 거룩한 자리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거룩한 자리라는 것을. 거 이해돼요?「예」
거기에서 하나님을 내 하나님으로 만들 수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는 거예요, 그 자리에서. 그렇기 때문에 하늘의 상속은 왕좌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옥에서 이루어진다고 보는 거라구요. 거기에서 승리해 가지고 비약하는데 시간, 공간을 초월하는 거예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런 관점에서, 여러분이 어떤 동네에 들어가면, 그 동네를 위해서 공적으로 잔소리하고 못살게 하는 할아버지가 있다면 그 할아버지는 그 동네의 주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렇게 볼 때, 현재 미국의 청년들 중에 천국 갈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다고 봐요?「없습니다」 그러한 젊은 사람, 그러한 사회에 사는 개똥 같은 녀석들이 말이예요, 우리를 반대하다니, 그런 녀석들이 우리를 핍박하다니…. 우리를 조롱해?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들은 반대하면서 망할 것이고, 우리는 반대받으면서 흥할 것입니다. 바람이 불면 불수록 우리는 높이 날 것이고 빨리 날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과 우리 통일교회는 이 길을 취해 가겠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거 싫어하는 사람은 다 가라! 다 가라! 갈 거야, 남을 거야?「남겠습니다」 남으면 뭐해? 남아서 무슨 이익이 있느냐 이거예요. 뭐가 있느냐 이거예요. 뭐 지갑에 돈 한푼 있어요? 내복을 보니 전부 다 때가 묻고, 꿰매 입어야 되고 말이예요, 형편이 무인지경 아니예요? 뭐가 있냐 이거예요. (웃음) 그래, 세상에서 이렇게 앉게 되어 있는 교회가 어디 있어요? 이게 뭐예요? 뭐 시멘트 바닥에 왜 앉아 있어요? 무엇 때문에, 무엇 때문에? 좋은 벤치가 있고 좋은 체어(chair;의자)가 있는 데로 가라구요. 가라구, 가. 「안 갑니다」
내가 와 보니까 힘든 길이예요. 내가 지금까지 30년 걸어 보니 못 갈 길이예요. 지긋지긋한 죽을 길이라구요. 남은 거 없다구요, 욕밖에. (웃음) 그거 좋아해요? 「예」 자, 이거 어머니 아버지한테도 '에이 자식아. 죽일 놈의 자식아!', 선생들한테도 '에이 자식!', 어디 가든지 손가락질하고 '이게 뭐야?' 그러는데 그게 좋아요?「예」 그러니 미쳤지. (웃음)
결론짓자구요. 세상에는 자기 때문에, 자기 가정 때문에, 자기 나라 때문에 미친 사람이 있지만, 하나님을 위해서 정말 미친 사람이 몇 사람이 있더냐? 그런 미치광이가 있다면 하나님은 그를 부둥켜안고 고쳐 줄 때까지 지극히 사랑하면서 붙들고 놓을 수 없어야만 돼요. 그래야 하나님이라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우리는 영광의 크레이지 맨(crazy man;미치광이)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내 앞에 와서 나를 치료해 주고, 고쳐 주는 분이 내 어머니, 내 아내, 내 아들딸이 아니라 하나님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영광스러운 크레이지 맨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을 위해서 정신이 나가면…. 그렇잖아요? 자기를 위해서 사랑하다가 미쳤다면 자기의 뼛골을 녹여서라도 고쳐 줘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남편이 그러면 남편이 그래야 남편 자격이 있는 거라구요.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지금 통일교회 문선생이 병에 걸렸다구요? 무슨 병이냐? 복귀 미치광이 병에 걸렸다 이거예요. 복귀 미치광이 병.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병이 있다는 소리 들어 봤어요? (웃으심) 자, 그러니 그것을 누가 고쳐 주겠어요? 내가 고칠 수 없으면 하나님이 고쳐 주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 다음엔 인류가 고쳐 주어야 된다구요.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그거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그런 공약 밑에서 흑인도, 백인도, 황인종도 레버런 문의 병을 낫게 해주겠다고 해서 모여든 것이 여러분이라구요. 하나님과 백인, 흑인, 황인종이 합동해 가지고 이 병을 고쳐 줘 가지고 내가 건강해져서 잔치를 하게 될 때는 다 초대해 가지고 춤을 춘다면 같이 출 것입니다. 그럴 때는 미치광이 같은 오락, 무도회가 벌어질 거예요. 세상에 없는 미치광이 같은 기쁨의 무도회가 벌어질 거라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이 천국 뱅퀴트(banguet;연회)다 이겁니다. (웃음)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게 되면 인류는 눈이 빠져 가지고 하늘땅 대해 '아이고! 나, 그럴 줄 몰랐구나' 이럴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레버런 문을 안 다음에는 떠날 수 없다구요. 여러분들이 얼마나 나가고파 했겠어요? 여러분들 발이 나갔다가 들어오고, 이리도 가 보고…. (행동하시며 말씀하심) 별짓 다 하지 않았어요? 했나요, 안 했나요? 다 했다고, 이놈의 자식들. 그래, 안 해본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그런 사람 있으면 그는 선생님보다 낫다구요. 나도 그랬다구요. 나는 그랬는데…. 나도 그랬다구요. (웃음. 박수) 갈 데가 없어서 이 놀음 하는 거예요, 갈 데가 없어서. 갈 데가 있으면 벌써 갔다구요. (웃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러분들을 내가 다 잘 아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잘못해도 다 용서해 주고, 내가 책임지고 다 덮어 주고 데려가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레버런 문은 불쌍한 사람이라구요. 여러분들도 불쌍한 사람이예요. 나나 여러분이나 불쌍한 사람이니 불쌍한 사람끼리 동정 안 할 수 없어요. 이게 통일교회예요.
여기서는 문화 배경이 다르고, 언어가 다르고, 인종이 다르지만 그것을 다 헤치고 이 종교 매여 있다는 것입니다. 이건 끊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래요? 「예」 그래 가지고 우리는 다 기진맥진했다고 본다구요. 언제나 기진맥진한 거예요. 그것을 깨워 가지고 또 데려가야 할 분이 하나님이예요. 그러니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해요?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쳤어도 하나님의 걱정, 하나님의 슬픔, 하나님의 수고를 더 안 만들기 위해서 그저 피곤해하면서도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게 복귀의 길이예요. 죽으면서도 가야 할 길이예요. 거기에서 하나님과의 심정의 인연이 두터워지는 거예요, 그 자리에서. 끝없는 눈물을 흘리면서, 혀를 깨물면서 한 발짝이라도 더듬어 나가는 이 발걸음이 귀한 거예요. 이게 귀한 거라구요.
이런 관점에서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미국에서의 3년 동안, 통일교회를 위해서 일한 것이 아니요, 미국을 위해서 일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 일한다는 표준을 세웠다는 사실은 엄연하고도 놀라운 사실인 것을 여기서 발견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 나는 다 버렸다구요. 내 모든 것을 희생시켰고, 여러분들의 모든 것을 희생시켰다구요. 통일교회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인류의 이익만을 위해서 이러한 일을 해 나왔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라구요. 이것을 알아야 돼요.
이번에 캐나다에 잠깐 들렀다구요. 내가 무슨 일이 있어서 몬트리올에 들러서 거기의 식구들과 점심을 같이했는데, 그 식구 중의 한 사람이 교회에 들어온 지 8년 됐다는 거예요.
우리가 미국에 들어올 때가 1971년 12월이라구요. 미국정부에서 레버런 문이 미국에 못 들어오게 통고를 내렸기 때문에 캐나다의 대사관에 가 가지고 비자를 내려고 했는데 거기서도 안 내주는 거예요. 그래서 캐나다의 우리 식구들이 가서 왜 안 내주느냐고 못살게 그러니까 미국 대사가 귓속말로 하는 말이 레버런 문이 1968년도에 공산당에 가입해 가지고 일했다는 기사가 있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 대사하고 싸우고 국회의원을 동원해 가지고 국무성에 항의를 했어요. 그래 가지고 할 수 없이 비자를 안 내줄 수 없게 한 거예요. 그런 일이 없는데…. 그때, 들어오는 데에 그야말로 싸워 가지고 들어온 거라구요. 한국정부에서 이 사람은 절대 반공투사라는 증명서로부터 전부 다 해줘 가지고…. 그게 공적인 것이니 어떻게 안 들여보내겠어요? 안 들여보낼 수 없었다는 거예요.
그때에 캐나다 식구들이 '선생님, 우리 캐나다 같은 데서 일하면 좋을 텐데, 왜 미국에 들어가려고 해요? 미국엘 뭘하러 들어가려고 해요? 캐나다에서 일하면 좋을 텐데 말이예요' (웃음) 이랬어요. 그때 내가 이런 얘기를 했어요. 미국에 있어서 3년 동안에 이러이러한 것을 해야 되고, 민주세계의 주체국인 이 미국을 하나님이 세워 가지고 역사적 기반을 닦아 나왔기 때문에 미국에서 이걸 해야 된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 얘기를 이번에 만난 그 식구가 기억하고 있어요. 그래서 점심때 만나서 나보고 하는 말이 '선생님, 그때 캐나다에 와서 얘기하던 것을 다 이루었는데 이젠 뭘하겠소?' 이러는 거예요. (웃음) 그때 말한 게 다 이루어졌다는 거예요. 그때에는 입을 벌려 하는 얘기가 꿈 같은 얘기고 미치광이 같은 얘기여서 선생님이 정상적이 아니라는 인상을 받았다는 거예요.
이제는 말이예요, 서양세계 사람들, 더우기 백인 사람들에게 '레버런 문이 미국에 와서 성공했느냐, 실패했느냐' 이렇게 묻게 된다면 뭐라고 대답할까요?「성공했다고…」 반대하는 사람들까지도 성공했다고 할 거예요.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그렇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나 뉴욕 타임즈는 어떻겠나요?' '야! 3년 동안에 굉장한 일을 했구만. 레버런 문은 성공한 사나이야' 그러겠어요, 안 그러겠어요, 속으로? 「그럽니다」 또,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은 어떻게 하겠나요? 손을 들고서 대신 선전해 준다 이거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을 반대하던 사람도 속으로 '나도 저런 일을 한번 해봤으면…' 하는 생각을 하겠나요, 안 하겠나요? 누구나 다 '나도 레버런 문같이 한번 해보고 싶다. 나도 한번 해봤으면…' 하는 생각을 할 거예요, 미국 사람이라면 다.
그런 입장에서 볼 때, '이 전체는 이미 우리편이다, 내 편이 됐다'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미국에서는 비약적인 발전을 할 수 있는 정신적인 회오리 바람권이, 보이지 않는 기반이 레버런 문으로 말미암아 닦아졌다고 보는 거라구요. 욕심 많은 미국 젊은이들은 말이예요, '레버런 문이 돈도 많고, 사람 조직도 있고, 능력도 있고, 대학 교수를 데리고 세계적인 일을 하고 뭐든지 다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니 나쁜지 좋은지는 모르지만 하여튼 영웅이야, 영웅. 나도 저런 사람이 되고 싶다' 이런다구요. 그거 바람 탔다구요.
이렇게 되니 젊은 사람들이 앞으로 레버런 문을 연구한다 이거예요. 사업가면 사업가대로, 종교가면 종교가대로, 정치가면 정치가대로 세계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레버런 문을 연구해야 할 단계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미국에 새로운 방향의 풍조가 벌어지고 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더우기 대학 교수들 세계에 있어서, 각 분야의 모든 방향과 정책을 세우는 수뇌부의 교수들도 '레버런 문 나쁘다, 나쁘다' 하지만 점점 현실적으로 볼 때, 역시 전부 다'아하, 레버런 문을 연구해야 되겠구나' 이런 풍조가 생기는 거예요. '더더구나 오색인종을 잡아 가지고 일시켜? 싸우지 않고 칼침 놓지 않고 물어뜯지 않고 말이야. 이거 굉장한 문제다'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웃음)
보라구요. 어떤 흑인 대해서 그 어머니, 그 식구가 달려 있고, 그다음엔 목사가 달려 있고, 그다음엔 대학 교수, 친구가 달려서 잡아 끄는데, 난데없는 레버런 문 한 사람 때문에, 레버런 문이 저기 있으면 그 사람은 끌려가면서도 눈은 저기를 보고 끌려간다는 거예요. (행동으로 보이시며 말씀하심. 웃음) 그저 믿을 수 있는 거예요? 세계적인 문제를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레버런 문이 논란의 대상이 됐지마는 레버런 문으로 말미암아 영향권이 벌어진 입체적 권, 세계사적인 방대한 방향이 결정됐기 때문에 이러한 일을 안 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여러분,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6월에 하고, 워싱턴 대회를 9월 18일에 했으니 이 차이가 석 달 반이었는데, 우리가 워싱턴 대회도 양키 스타디움 대회도 40일 동안에 다 해치웠다구요. 이렇게 짧은 기간에 국가적으로도 할 수 없는 행사들을 거뜬히 해치웠다는 사실은 사회학적 견지에서 연구해야 할 문제라는 거예요. (웃음)
여러분들, 선거운동을 하는 데 우리만큼 할 사람들이 없을 거라구요. 워싱턴 시가에 단시일 내에, 일주일 내에 영향을 미치자 하면, 이번에 움직였던 사람의 3배만 하면 40일 동안 하던 것도 일주일 이내에 완전히 영향 미칠 수 있다구요. 워싱턴 대회가 상원의원 10명을 출마시키기보다도 쉬운 일이냐 어려운 일이냐 할 때, 나는 대회가 더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예요.
그러한 대회에서 승리를 가져왔다는 것은…. 이 무리를 한 곳에다 만약에…. 내가 정치는 안 하지만 만약에 상원의원을 만든다면 열 명 이상도 만들어 냈을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 상원의원들이 웃을는지 모르지만 내가 증거한다는 거예요. 상원의원 열 명이 우리 선거 사무실로 옮겨와 가지고 40일 동안 일해서 우리 통일교회 집회 이상의 집회를 할 수 있느냐? 없다구요. 할 수 있어요?「아니요」
우리는 그런 힘을 갖고 있는 거예요. 워싱턴 도시는 비서, 부관들이 많습니다. 70퍼센트가 그런 사람들이예요. 전부 다 행정기관에서…. 그들이 젊은 사람으로서 같은 동료를 보고, 자기 동생과 비교하고, 누나와 비교하고, 자기가 자랄 때와 비교하고, 자기 상관의 과거와 전부 다 비교해 볼 때, 이들은 특출한 인간이요, 지금까지 미국 사회에서 찾아볼 수 없는 똑똑한 사람들이라고 한다는 거예요. 자기와 자기 형제와 비교해 보고, 자기 상관이 젊었을 때와 비교해 보고 이러지 못했던 것을 느낄 때, 이들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를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심적으로 준 영향은 방대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결과로 말미암아 '아, 내가 앞으로 큰 책임자가 되면 나도 통일교회 사람들과 같은 젊은 사람들과 같이 일하고, 그런 사람들을 데리고 내가 한번 싸워 봤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다 했을 것입니다. 자기가 그런 생각을 했다면, 자기가 그렇게 만들 능력이 없고 그런 사람을 다른 데에서도 못 찾고 통일교회밖에 없다는 걸 알게 되면 나중에라도 통일교회에 찾아오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것이 내년이 될지 몰라요. 한 달 후가 될지 모르는 거예요. 십년 이내에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볼 때, 미쳐진 영향이 얼마나 방대한가 하는 것을 생각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행정요원들도 레버런 문이 가는 길과 레버런 문의 젊은이들을 추구하는 마음자세를 당연히 갖게 되는 것입니다. 대회가 끝나면 남 같으면 축제 분위기에 젖어서 좋아하며 밤을 새워 춤을 추고 술을 마실 텐데. 짐을 다 풀어 놓고는 밤을 새워서 포스터를 떼고 정리한다는 거예요. 이게 놀라운 사실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지 못한 사람은 다 들이맞는 거예요. 어디나 다 화살에 들이맞는다 이거예요. 반대하는 사람들도 '그 레버런 물이 참 잘하긴 잘해. 머리가 천재적이야. 그 사람 못 당하겠어' 이런 결론을 내린다구요. '우리는 이기지 못하니 손들어야 돼. 그만두는 게 나아' 이런다구요. (웃음) '만약에 우리가 반대하면 레버런 문을 선전해 주고, 그들이 더 잘되도록 관심을 일으켜 주는 것이 되기 때문에 도리어 가만 있는 게 낫다'고 한다구요, 전부 다. '레버런 문 저 녀석을 가만 보면, 우리가 반대하면 반대할수록 후퇴하는 것이 아니라 점점 더 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점점 더 유명해졌다구요. '우리가 반대하면 더 할 것이다. 더 발전한다' 이런다는 거예요.
그래서 레버런 문이 한다 하는 날에는, 무슨 일이든 한다는 것을 미국 사람들이 생각하게 됐습니다. 그런 결론이 섰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뭘 한다구? 지상에 천국을 만든다고 했기 때문에 틀림없이 만들 것이다! (환호. 박수)
이런저런 생각을 할 때에, 워싱턴 대회 등 지금까지 3년 반 동안에 한일이라는 것은 굉장한 것입니다. 하늘편에 있어서 얻어진 소득이라는 것은 방대하고 굉장하다는 거예요. 반대하는 기성교회 목사들도 '그 통일교회의 말씀은 듣지 않아도 통일교회가 하는 식은 따라가야 돼. 식은 배워야 돼' 이런다구요. (웃음) 사람은 말을 하기는 쉽지만 행동이 어렵기 때문에, 행동하기가 몇 배 힘들기 때문에 삼분의 일은 벌써 돌아섰다는 말이라구요. 이렇게 볼 때, 이런 일을 해야 되겠나요, 안 해야 되겠나요? 「해야 됩니다」 워싱턴도 '좋다!', 백악관도 '응', 상하의원도 '응', 레버런 문의 승리야. 레버런 문이 승리했어' 하게 되면, 그거 전부 다 세계적인 문제가 된다구요.
우리가 워싱턴 포스트를 중심삼고 광고에 있어서 기록을 냈다구요. 열이틀 동안 연장해서 낸 역사가 없다구요. '워싱턴 포스트' 하게 되면 '레버런 문' 이렇게 생각한다 이거예요. 보라구요. 워싱턴 포스트지의 광고난을 보는 사람은 전부 다 레버런 문을 생각한다는 거예요. (박수) 거 참 재미있게 생각한다구요. 워싱턴 포스트 하면 닉슨, 워터게이트 레버런 문, 이렇게 연결된다구요. (웃음. 박수) 닉슨은 물러갔지만 레버런 문은 아직까지 물러가지 않았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워싱턴 포스트가 어떻고 레버런 문이 어떻다, 이렇게 본다구요. 이럴 수 있는 단계다 이거 예요. 이게 큰 사건은 큰 사건이지요? 「예」
또 '미국' 하게 되면, 워싱턴이 세운 나라요 '워싱턴 모뉴먼트' 하게 되면 뭐냐 하면, 잭슨 기념비, 링컨 기념비가 있는 광장을 말하는데 거기에서 정치가는 '야, 이거 잔디밭 좋구나. 아이고, 여기서 내가 수만 군중을 모아 가지고 한번 정치 연설을 하고 싶다'라고 생각하고, 사업가는 '하! 여기서 한번 세계적인 대회를 하고 싶다'라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전부 다 그런 꿈을 꿀 텐데, 그것을 생각하면서 워싱턴 모뉴먼트를 보게 된다면, 빌리 그래함, 마틴 루터 킹, 레버런 문, 이 종교 지도자들을 생각하고, 그 중의 제일이 레버런 문이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제일 컸다 이거예요. (박수)
또, 보라구요. 미국이 망하지 않을 수 있는 동기가 뭐냐? 통일교회 교인들은 워싱턴 모뉴먼트를 바라볼 적마다 9월 18일을 중심삼고 승리한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 승리의 분위기를 영원히 영원히, 이 세계를 구할 때까지 갖고 나가는 동기의 힘으로 삼는다는 거예요. 굉장한 거라구요. 앞으로 수많은 통일교회 사람들이 찾아와 가지고 눈물을 흘리며 기도할 수 있는 곳이 됐다 이거예요. 9월 18일을 축하의 날로, 우리 통일교회가 워싱턴 모뉴먼트 대회를 한 그날을 세계의 기념일로 지키면 앞으로 워싱턴 시민 전체도 그날을 축하의 날로 지킬 때가 올 것입니다. 앞으로 워싱턴 시민들은 장사를 다 멈추고 우리를 따라서 그날을 축하할 날이 온다구요. 그렇게 되는 날에는 미국이 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는 거라구요. 그럴 것 같아요?「예」
워싱턴 대회를 끝낸 레버런 문의 손에는 지금 아무것도 남은 것이 없지마는, 이미 심어진 씨는 이러한 방대한 터전에서 자라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이 내일의 희망이요, 미래의 승리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거예요. 그 원동력이 자라고 있다는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이것은 역사적인 사건이라는 결론이 나오는 거라구요.
이제 거기에서 말한 것을 레버런 문이 실천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문제가 남은 거예요. 그때 기독교와 유대교가 하나되어야 되겠다, 그래서 세계를 하나 만들어야 되겠다 이런 말을 한 거라구요. 간단하다구요. 유대교가 4천 년 역사를 엮어 왔지만 실패한 역사였고, 기독교 역사가 실패한 역사였지마는 우리 통일교회는 실패하지 않은 역사를 남겨야 되겠다는 신념을 다시 다짐해야 될 때가 왔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거기에 동참자가 될 수 있겠어요?「예」
여기에서 문제 되는 게 뭐냐? 완성과 감사입니다. 완성을 보기 위해서는 싸워 가지고 이겨야 되는 것입니다. 개인이 반대하고, 가정이 반대하고, 종족이 반대하고, 민족이 반대하고, 국가가 반대하고, 세계가 반대하고, 이번에는 국무성하고 한국정부가 하나되어 가지고 반대하는데 그렇게 반대해도 이것을 위해서 싸워서 넘어가야 된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번에 워싱턴 대회에 모인 사람들은 국가를 대표한 수많은 대표자라고 생각한다구요. 이들의 배후에 있는 영계의 모든 영인들도 동참한 것으로 알고 있다구요. 과거와 현재가 결합해서 미래를 중심삼고 새로운 통일적인 진군을 명령하여 하늘의 기원을 마련한다고 생각했다구요. 여기에 있어서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사고 없이 이 일이 무난히 끝났다는 것은 새로운 역사적 방향의 제시가 올바로 성립됐다는 것이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감사하고 축하하는 동시에 통일교회가 감사하고 하나님이 감사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갈 수 있었다는 거예요. 이것이 문제라구요. 워싱턴 대회는 승리한 대회요, 대회로서 완성한 대회이기 때문에 우리는 당당코 감사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알겠어요? 「예」
이제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서야 되겠습니다. 말을 하고는 실천하는 자가 되고, 실천하는 데는 하나님의 사랑을 세우는 사람이 돼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타락한 아담이 말을 실패시키고 사랑을 실패시킨 것을 복귀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사랑을 찾아야 된다는 거예요.
타락은 뭐냐? 실패한 것은 무엇이냐? 말씀을 이루지 못한 거요, 사랑을 잃어버린 거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주장하는 것은 말씀을 세우기 위한 것이요, 사랑을 찾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나로 말미암아 말씀을 세울 수 있고, 사랑을 찾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 묻겠는데, 통일교인들은 어디로 갈 거예요? 시집가지 않은 처녀들한테 어디로 갈 거냐고 물어 보게 되면 무슨 대답 하겠어요? 뭐라고 대답할래요?「모스크바…」 그래, 모스크바에 가 가지고 뭘할 거예요? 「……」간단하다구요. '지상천국으로 갈 거야' 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결혼 후 시집으로 갈 거예요, 지상천국으로 갈 거예요? 어떡할 테예요?「지상천국으로요」 그러면 결혼해 가지고는 뭘할 거예요? 결혼은 왜하는 거예요? 천국가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왜 그러냐? 천국은 결혼 안 하면 못 가니까 그런 거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천국 갈 자격자가 돼 가지고야 결혼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천국 갈 자격이 뭐예요? 하나님을 닮는 거라구요. 하나님을 닮는 것이 뭐예요? 하나님의 말대로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말을 내 말로 하는 거예요. 그다음엔 뭐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내 사랑으로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 대신 세계를 위해서 '인류야, 너는 천국가야 된다'라고 말해야 한다구요. 그다음엔 '천국가기 위해서는 하나님같이 내가 인류를 사랑해 가지고 데려간다' 하면 된다구요. 그러면 하나님의 사람이예요. 그러면 하나님편의 사람이요, 천국 갈 수 있는 후보자라는 결론은 틀림없다는 거예요. 하나님같이 인류를 사랑해 가지고 전부 데려가겠다고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천국 갈 후보자라는 거예요. 요렇게만 되는 날에는 결혼할 자격이 있다 그 말이라구요.
여러분들은 그럴 거라구요. '아이고 워싱턴 대회 끝난 다음에는 선생님께서 축복해 줄 것이다' 하며 귀가 이렇게 되고, 눈이 이렇게 뒤집어져 가지고 '언제 오겠나, 내 상대를 찾아야 되겠는데' 하는 녀석들이 많다구요, 지금. (웃음) 그런 생각을 한다구요. 그런 생각을 하는데,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해야 되겠어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생각해야 되겠어요? 확실하게 대답하라구요. 나를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어떤 거예요?「하나님을 위해서」 대답은 잘했다구요, 하나님을 위해서. 대답하기는 쉽지만, 실제로 하기는 어렵다구요. 알겠어요? 자, 어떤 것을 택하겠어요? 쉬운 것을 택할래요, 어려운 것을 택할래요? 어떤 거예요?「어려운 거요」 그러니까 미친 사람들이지. (웃음)
결혼을 왜 해요?「하나님을 위해서」 그다음에는? 인류를 위해서. 남자 앞에 있는 그 여자는 하나님의 딸이요, 인류의 여성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 이놈의 남자들아. 내 색시이기 이전에 인류의 여성이요, 하나님의 딸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인류가 사랑하는 여성으로서 사랑할 수 있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딸 이상 사랑할 수 있다면 남편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그런 생각 가졌어요? 안가졌지요?「예」 이제라도 바꿔야 됩니다. (웃음)
여자는 그 반대라구요. 저 사람은 내 남자라고 생각하지 말고 내 남자라고 하기 전에 하나님의 아들이요, 인류의 남성을 대표한 남성으로 생각해 가지고, 인류가 사랑하는 이상 내가 사랑하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이상 내가 사랑하고 많이 위해 주어야 한다구요. 남편을 그 이상 사랑하기 위해서….
그래서 '내가 남자로서 하나의 발을 만들 것이고, 여자로서 하나의 왼발이 되어 가지고 인류를 위하고 하나님을 위한 사랑의 발짝을 이룬 가정을 이루어 행복해질 것이다' 이런 부부가 되기를 하나님은 원하시는 것입니다. 오른 발은 남편이요, 왼발은 여자라는 거예요. 절름발이가 되지 말라는 거예요, 절름발이. (행동하심. 웃음) '내가 틀림없이 잘 가겠습니다' 그럴 수 있어야 돼요. 또 그러면서 똑바로 가야 돼요. 이럴 수 있어야 결혼할 자격이 있다구요.
여러분들,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내가 남편을 보고 좋아하는 것은 인류를 좋아하는 것이요, 하나님을 좋아하는 것이다, 내가 남편을 사랑하는 것은 인류를 사랑하는 것이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하나님, 그렇지요? 하면 하나님도 '응 응', 인류도 같이 '응 응' 이러는 거예요. 그럴 수 있어요?「예!」그럴 수 있는 남자들이 있다면 이제 천국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 결혼도 시켜 줄 수 있다구요.
자, 이젠 그만둘까요?「아닙니다」 왜 노 해요? 결혼에 대한 말을 했으니 축복을 해준다는 것인지, 안 해준다는 것인지 그 말 듣겠다는 것이지, 이 녀석들아? (웃음) 어디, 결혼하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러면 천국 만들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내리라구요. 자, 그러면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더 간절해요, 천국을 만들고 싶은 생각이 더 간절해요?「천국 만들고 싶은 생각요」 솔직이! 솔직이 얘기하라구. (웃음) 저, 웃는 거 보라구. 다 틀렸다구. (웃음) 진짜 그래요? 진짜 그러냐 이거예요. 그런 남자 여자라면 말이예요, 결혼하는 그 식장에서부터 '천국 가자, 천국으로 가야 해. 우리 재미있게 사는 것보다 천국건설을 위해 가야 된다'는 말이 나와야 된다구요. 그래서 천국을 이루어 놓고 살림살이 해야…. 그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제 무엇을 해야 되겠느냐? 감사해야 됩니다. 남은 것은 감사해야 되는 거예요. 왜 감사해야 되느냐? 여러분들이 살아서 워싱턴 대회에 참석했다는 것에 대해 감사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여기에 또 여러분들이 수고했으니, 참석했을 뿐만이 아니라 거기에서 땀을 흘리고 고생을 했으니 그럴수록 더 감사해야 되는것입니다.
이 대회는 하나님의 대회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것은 인류의 대회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선생님의 대회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결국은 '나'의 대회인 것을 알아야 돼요. 워싱턴 대회를 끝내면서 내가 만세를 할 때, 하나님의 대회로 만세했느냐, 내 대회로 만세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만세」 그다음에는?「인류의 만세」 그다음엔?「참부모의 만세」 그다음엔?「내…」 결국은 '나' 내 이름으로 만세한 거예요. 여러분들 그랬어요? 자신의 이름으로 만세해야 돼요. '오늘 워싱턴 대회는 우리 대회인 동시에 내 대회다' 이랬어야 돼요.
우리 가운데는 하나님이 들어가 있고, 인류가 들어가 있고, 선생님이 들어가 있고 다 들어가 있다구요. 내가 만세하는 그 순간은 하나님이 감사해야 되고, 그다음엔 영계에 간 수많은 영인들이 감사해야 되고, 거기에 모였던 민족을 대신한 세계인들이 감사해야 되는 것입니다. 전부 감사하는 그것은 내가 승리한 것을 찬양하는 감사라고 느껴야 된다는 거예요. 악착같이, 내 일과 같이 여기고 싸웠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 자격이 있다는 거예요. 그랬어요?
그 다음에 한 불꽃놀이는 천지가 하나되는 행사였습니다. 오대양 육대주가 하나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워싱턴에 사는 사람들 중에 그것을 안본 사람들은 없을 거라구요. 창문을 열어 놓고라도 전부 봤을 것입니다. 거기에는 워싱턴 시민이 전부 참석했다고 나는 생각하는 거예요. 그랬을 것 같아요, 안 그랬을 것 같아요?「그랬을 것 같습니다」 백악관에서 포드 대통령이 봤겠어요, 안 봤겠어요? 안 봤다면 대통령 될 자격이 언다고 나는 생각한다구요. (웃음) 안 봤으면 대통령 자격이 없어요. 왜? 워싱턴 시민이 다 보는데, 시민을 대표하고 나라를 대표한 사람이 안 보면 안 돼요. 먼저 보아야 되는 거예요. 아마 미국 국민보다 더 좋게 봤으면, -나도 그럴 거라구- 포드 대통령이 불꽂놀이를 바라보면서 미국 국민보다 더 좋아서 '야…' 이랬으면 하나님이 '야, 거 측은하다. 또 대통령 시켜야겠다' 이렇게 생각하실지도 모르지요. (웃음. 박수) 요즈음 민주당 대표, 누구라구요? 무슨 카터? 뭐라고 하던가?「지미 카터」 지미 카터가 다른 데 갔다가 그것을 보기 위해 백악관에 와 가지고 포드하고 술잔을 나누면서 더 좋아하면서 찬양했다면, 둘 중에 누가 대통령 될 것이냐? 하나님은 그 지미 카터를 세울 거라구요.
여기 누가 '아이구! 레버런 문, 그런 말이 어디 있어? 세상에 무슨, 대통령 될 수 있는 후보자나 대통령을 대해 그렇게 말하는 것은 실례다' 이럴지 모르는데 천만에. 하나님한테 물어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하나님이 주목하는 대회였다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정당한 하나님이요, 옳은 하나님이 되는 거예요. 여기에서 우리 통일교회가 누구보다도 더 좋아하고, 그저 눈물을 흘리고 이랬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하나님이 사랑할 것이고, 더 축복을 받을 것이라는 결론도 나온다구요. (웃음. 박수) 미국의 축복을 옮겨서라도 여러분들에게 축복하고 싶은 생각을 할 것입니다. 그런 역사적인 대회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그럴 것 같아요?「예」
이런 의미에서 워싱턴 대회는 승리한 대회인 것입니다. 여기에 유색 인종이 많이 모였다는 것이 특색이라는 거예요. 백인들은 너무 교만해요. 하늘은 교만한 자를 물리치고, 겸손한 자를 세운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흑인, 백인 뭐 스페인 사람…. 교만하다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이제부터 레버런 문을 백악관이라든가, 혹은 백인들이 반대하면 반대할수록 유색 인종은 레버런 문에게 집결될 것입니다. 이것은 결정적이다 이거예요. 그렇겠어요?「예」
그러니 통일교회 백인 교인들은 이중의 노력을 해야 됩니다. 이중의 탕감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책임져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앞으로 통일교회에서 백인을 내세워 가지고 강력히 내몰아 가더라도, 선생님이 비틀거리더라도 여러분들은 비틀거려서는 안 될 것이고, 여기에 일본 사람들이 비틀거리더라도 여러분들은 비틀거려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이상 해야 돼요. 왜? 여러분의 나라를 위해서. 선생님도 한국 사람이요, 여기에 있는 유색 인종도 일본 사람이요, 다른 나라 사람들이예요. 그것을 달게 받겠어요?「예」
여러분들, 일본 식구들이 여기에 와서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지요?「예」 구라파에 있는 우리 식구들이 와서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지요?「예」 선생님이 여기서 얼마나 핍박받고 반대받았는지 알지요?「예」 여기는 남의 나라예요. 원수의 나라예요. 미국과 일본과 독일은 서로 원수의 나라예요. 2차 세계대전 때는 원수의 나라였어요. 여러분들이 그러한 원수 앞에 은혜를 입었으니 갚아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자, 이제는 선생님도 쉬고, 구라파 사람들도 쉬고, 일본 사람들도 쉬면, 누가 일해야 되느냐? 백인이 일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백인들이 전부 다 반대하는데, 여기에 황인종도 하나도 없고, 흑인도 하나도 없고, 유색 인종이 하나도 없이 백인만 내세우면 어떻게 되겠어요? 반대할 것이냐, 어떻게 할 것이냐? 「……」그러면 좋아해야지요? 그래도 반대하면 어떡할 거예요? 여러분들 어떻게 할 거예요? 백인을 찾아갈 거예요, 황인종을 찾아갈 거예요, 유색 인종을 찾아갈 거예요? 심각한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레버런 문은 개인적인 사람이 아니예요. 개인적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아시아 사람이 단결하고 흑인이 단결하고 유색 인종이 단결해야 됩니다. 이러면 미국이 완전히 깨져 나갈 수 있다는 거예요. 이런 위험한 내적인 의의를 가진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을 국무성이 알아야 된다구요. 끝까지 백인이 반대할 때는 어떻게 될 것이냐? 여기에는 비참한 역사가 벌어질 것입니다. 하나님이 후퇴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이러한 문제가 있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그런 일이 없게끔 하기 위해서, 지금 내가 백인들이 나를 반대해도 될 수 있으면 미국에 대한 감정을 안 가지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백인 식구들은 앞으로 주의해야 된다구요. 통일교회 내에 있어서 백인들이 과거의 인습적인 그런 것이 있으면 용서가 없다구요. 용서할 수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 가지고 뭘하자는 것이냐?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인류를 해방하자는 거예요. 그래서 뭘하자는 것이냐? 완성 세계대회를 하려는 것입니다. 앞으로 모스크바 대회를 하게 되면 그야말로 세계 대회가 될 거라구요. 그거 얼마나 멋지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통일교회가 모스크바에 가서 세계적 대회를 하려고 하는데 반대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공산주의보다도 우리가 힘이 있어야 되고, 무엇으로도…. 어떡하든지 승리해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하나의 세계를 이룰 수 없어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될 수 없어요. 무신론은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이름은 있을 수 없다 하는 거예요.
이제 80년대의 이 완성 대회를 중심삼고, 우리는 아직까지 치열한 싸움의 준비를 해야 할 압장에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안일하거나 태만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더 바쁘다구요. 입체적인 입장에서 세계적인 발전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시대로 들어간다고 보는 거예요.
공산주의자들이 레버런 문을 없애려고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생각해 보라구요. 지금 공산주의가 세계의 3분의 1을 움직이고, 민주세계의 미국이나 전세계가 공산주의 때문에 후퇴하고 있는데, 이거 통일교회 교인은 몇 사람이나 돼요? 몇 사람이나 되느냐 말이예요. 공산주의는 누구를 위해 섰느냐? 공산주의는 사람, 일본, 휴머니즘을 중심삼고 섰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섰다는 거예요. 다르다구 요. 출처가 다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 거예요. 이 하나님과 하나되게 될 때는 누구보다도 큰 거라구요, 하나님과 떨어져 있을 때는 작지만. 하나님의 이름으로 할 때는 공산주의보다 강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골리앗과 다윗의 비유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기도 없어요. 훈련도 안 되어 있다구요. 꿰매진 한 조각의 옷을 입은 철부지한 목동 다윗과 마찬가지예요. 그렇지만 하나님의 이름으로 쥐어진 물매가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그것을 가지고….
그것이 미국 땅에서 안 되면 한국 땅에서 될 것이고 한국 땅에서 안되면 중동에서 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모스크바 대회 같은 데서…. 어느 한때에 그런 대결의 한 날이 있을 것입니다. 그날을 위해서 우리는 단결하고, 그날을 위해서 위해서 훈련하고, 그날을 위해서 집결해야 되겠습니다. 내 이마가 깨지더라도, 내 눈이 튀어 나와도, 내 생명의 피를 흘리는 한이 있더라도 이 일을 위해서 가는 거예요. 2차 세계대전 이후에 월남에서 한국에서 미국 국민들이 피를 흘리고 16개 국 유엔군이 한국 도처에서 피를 흘렸는데,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은 도처에서 공산주의와 싸우면서, 세계와 하나님을 위해 그보다 많은 피를 흘리는 한이 있더라도 가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구요.
그런 일을 단행하는 나라와 국민이 없어 가지고는 하나님의 소망의 기준이 이 지구상에서 날아가 버린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있다고 봐요?「아니요」 그런 천지의 공동 운명을 걸고, 우리는 하나님 앞에 맹세를 하고 이제부터 모스크바를 향해서, 공산주의의 격파를 위해서 전진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리하여 이제 부터 완성의 길을…. 7년노정이 끝나는 날까지 그 한계점을 이루어 나가는 것이 이제 우리에게 남아진 숙명의 길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느냐구요?「예」
내가 홀로 미국에 올 때 하나님 앞에 맹세하기를,3년 반의 기간 내에 이러이러한 일을 하고, 그후에는 남아진 세계사적인 문제인 완성적인 모스크바를 넘어 하나님의 이름으로 승리의 깃발을 꽂겠다고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남아진 기간에 그곳에 가기 위한 기반을 닦지 않으면 안되는 사명이 있음을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느냐구요? 「예」 그러니 쉬울 수 있어요? 「……」
여러분들이 젊음을 바쳐서 이날을 맞기 전에는 하나님의 한을 풀 수 없고, 인류의 해방이 불가능하고, 이 지구상에서 공산권 사탄 마귀를 추방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할진대, 이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알고 생명을 걸고 하지 않으면 안 될 의무가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만일에 이 자리에서 우리가 죽는 일이 있으면 전선에서 직접 천국으로 갈 수 있는 일대 영계의 혁명이 벌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지금까지 전쟁에서 죽은 사람은 80퍼센트가 지옥에 갔다구요, 지옥에. 왜? 죽음을 무서워하면서 싸웠기 때문이예요. 그러나 우리의 싸움은 죽음을 즐거워하면서, 살아생전 이 뜻을 이루기 위해서, 이 세계에 최후의 공헌을 해야 할 의무를 하기 위해서 내 생명을 바치고 가야 되겠다는 입장에서 희망의 길로 생각하고 죽음길을 가겠다는 것입니다.
역사상에 이런 군대는 통일교회 군대밖에 없을 것입니다. 여기에는 민족감정이 있을 수 없다구요. 인종 관념이 있을 수 없다구요. 피가 붉은 것과 마찬가지로 심정은 통일이예요. 하나님을 위하는 마음은 마찬가지예요. 이렇기 때문에 이제야말로 바쁜 시대로 들어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제 세계사적인 완성을 위하여 그 길을 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
내 젊음을 바친 몸이니 이 뜻이 이루어진 기반 위에서 모든 일을 처리하겠다는 단 하나의 결심만이 여러분의 결심이 되어야 돼요.
이런 일을 하려니 이제 선생님은 큰일났다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이 방대한 일을 하려면 여기에 돈이 필요하다구요. 미 국무성이, 미국 대통령이 전부 다 협조하면 쉬울는지 모르지만 이 나라가 반대하고 나서면 어려운 일이 개재되는 것입니다. 이 어려운 갭(gap;갈라진 틈)을 메워 나가면서 해야 할 책임이 나에게 있는 것을 여러분이 생각해야 됩니다.
언제 우리가 공장을 세워 가지고 돈을 만들 수 있고, 언제 그런 기반을 만들 수 있어요? 그러니 할 수 없이 환드레이징을 할 것입니다. 강력한 환드레이징을 해야 돼요. 온 인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는 거예요. 그건 죄가 아니예요. 부끄러운 게 아니예요. 난 그렇게 생각해요. 여러분들이 피땀 흘려 번 돈은 일전도 아껴 쓰려고 하는 사람이예요. 안 쓰려고 하는 사람인 것을 알아야 돼요. 안 쓰려고 하는 거예요. 여기에 내가 몇 배를 더해 가지고 써 나간다는 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이 했다는 이름을 세우려고 그런다구요.
금년만 해도 1천만 불 이상의 돈이 들어와야 된다는 거라구요. 그렇게 지시하고 있는거예요. 거 뭣 때문에? 그 돈 가지고 내가 내 생활하면 얼마나 잘 먹고 살겠어요? 신문에 레버런 문이 그렇게 돈 갖다 쓴다는 말이 난 적 있어요? 들어 봤어요?「못 들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1만명 국제기동대 동원 문제를 생각한다구요. 1만 명 국제기동대를 동원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한 나라에 점보 한 30대가 날아간다구요. 그거 하고 싶어요? 「예」 장가를 못 가고, 시집을 못 가더라도 한번 하고 싶어요?「예」 여러분들, 세계적인 기반 위에서 결혼하고 싶어요, 세계의 근심을 남겨 놓고 결혼하고 싶어요? 어떻게 하고 싶어요?「세계적인 기반 위에서요」 그런 생각을 하라구요. 요즘에 가만 보니까 선생님 눈치만 봐요. '선생님 어디 갔나? 선생님 어디 갔나' 하고 말이예요. 선생님한테 관심이 많다구요. 이제부터는 그런 관심 갖지 말라구요. (웃음) 이제는 무엇에? 공산주의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이제 남은 것은 뭐냐? 미국이 반대하는 게 문제가 아니예요. 전세계 공산주의 나라에서 나를 반대할 것입니다. 이제는 그게 남았다구요. 공산주의가 '와와' 하고 반대하게 되면, 미국도 '아, 레버런 문을 밀어 주자' 한다구요. 왜 그러냐 하면, 반대했다가는 공산당들이 판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 싸움을 생각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그 동안에 '논란이 많고 그런데 선생님 그러지 말고 좀 조용히 하소' 하는 말을 내가 많이 들었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그렇게 알고….
이제부터 더 소란한 날이 있을 것이 틀림없으니 그때까지는 그것을 방어하기 위한 요원이 필요하고, 경제기반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기간까지는 조금 조용할는지 모르지만 더 논란이 벌어질 때가 오는 것을 여러분이 생각해야 되겠구요.
이제부터 그러한 돈을 누가 만드느냐? 내가 만든다구요. 우리 통일교회가 미국의 큰 주에서 쓰고 있는 일년 예산 이상의 돈을 쓰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구요. 내가 지금도 뉴욕시나, 캘리포니아시에 10억 이상을 쓰고 있는 거라구요. 그 이상 쓰는 거라구요. 여러분들이 일년에 일억씩 벌어 댈래요?「예」 뭘해 가지고? 도둑질해 가지고?「아닙니다」 갱(gang;도적. 강도)이 돼서 은행을 털어 가지고? 「아닙니다」 무엇으로? 우리가 피와 땀으로 만들어야 돼요. '너희들이 자면 나는 밤에 일해야 되겠다. 너희들이 놀면 나는 그 시간에 일해야 되겠다' 이래야 돼요. 그렇게 일할 수 있어요?「예」 하나님을 위해서, 인류를 위해서 그래야 된다구요. 나를 위해서 그러지 말라구요. 레버런 문을 위해서 그러지 말라구요. 나도 하나님을 위하고 인류를 위하는 사람이라구요. 마찬가지 전선이예요. 다 마찬가지라구요.
내 하나 물어 보자구. 여기 미국 식구들, 미국 시민들 손들어 보라구, 미국 시민들. 내리라구. 그다음에 미국 시민이 아닌 사람들 손들어 보라구. 절반 되누만. 응 더 많구만. 더 많다구. 이제 너희들은 전부 다 돌아가라고 하면 일시에 돌아가는 거야?「예」'아, 난 미국에 남아서…' 이럴 수 없다구. 여기서 그러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 있을 수 없지.
이렇기 때문에 우리가 움직이면 민족이 대이동하는 거라구요. 땅 끝에서 땅 끝으로 이동하는 거라구요. 우리가 가진 통일산업 공장은 앞으로 지구의 땅 끝에서 땅 끝으로 날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그런 공장 체제로 만들려고 합니다. 이제 얼마 안 있어 내가 세계를 움직이는 경제 체제를 만드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이러지 않고는 이일을 해낼 수 없다는 거예요. 요 조그만 주먹으로, 요 손으로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요 손 가지고. 작은 손이지만 말이예요. 그것을 어떻게 하겠어요? 지금 뭐, 통일교회 돈이…. 그게 문제가 아니라구요. '나는 동조자다. 내가 거기에 한번 동조하고 싶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자, 알았다구요.
그래서 내가 이제부터 미국에서 수산사업에 손을 대려고 하는 거예요. 이것밖에 없어요. 이것이 제일 적격인 것을 알았다구요. 그래서 내가 금년 여름에 튜나 장사를 했다구요. 내가 잡아 가지고 팔았다구요. 비 오는 날이든, 언제든 나갔다구요. 바람이 불어도 나갔다구요. 그러니까 우리 뉴 호프호 선장은 말이예요, 비 오는 날도 바람 부는 날도 '오늘 나가지?' 하면 '예' 하는 거예요. '안 나갈 거야, 나갈 거야' 하면 '나갈 겁니다' 이런다구요. 전통이 그렇게 됐다구요. (웃음) '뭐, 바람 부는데…. 푸!' 그럴 수 없다구요. (통역자가 뉴호프 선장이 '예스 써(Yes, sir)'라고 대답했다고 통역함) 여러분들은 어때요?「예스 써 !」 (웃음)
오늘 여기 신학교 학생들 왔어? 안 왔어? 안 왔구만, 오늘 오라고 그랬는데. 앞으로 신학교를 졸업하더라도 뱃사공으로 만들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선장 중에는 박사 선장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구요. (웃음) 왜 웃어? 그거 틀렸다구. 그게 틀렸다구.
미국의 수산업은 개밥이라구요. 내가 손을 안 대면 미국 수산업은 일으킬 수 없다구요. 절대 일으킬 수 없다구요. 이런 의미에서 내가 미국에 큰 공헌을 할 것이라고 알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한 4천 톤에 가까운 배를 사려고 지금 교섭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 종류의 배는 세계에 하나 밖에 없는 거예요. 그것을 사면 좋겠어요?「예」 뭘하게? 타고 유람하게, 타고 고기 잡게? 어떤 거예요?「고기 잡게요」 고기 냄새가 좋아요?(웃음) 나도 싫어요. 고기 냄새는 나도 싫다구요. (웃음) 그렇지만 할 수 없다구요. 이것밖에는 돈이 나올 수 있는 길이 없기 때문에 할 수 없다구요.
그러면 이제 일반 기성교회에서 '레버런 문이 종교 지도자인데, 종교인은 사랑이나 자비심을 가지고 새 새끼나 고기 새끼를 사랑해야 할 텐데, 고기 잡아먹는 악마가 되었구나. 그러니까 레버런 문은 사탄이야' 하고 반대할 거라구요. (웃음) 그래도 좋다 이거예요, 좋다! 내가 고기 잡는 게 목적이 아니라, 저 공산세계를 해방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안 할 수 없다구요. 그거 찬성이예요?「예」 우리 아가씨들 어부한테 시집가는 거라구요. 백 퍼센트 다 어부한테 시집간다고 생각하라구요. (웃음) 그게 싫거든 다 나가요, 나가! 그러면 내가 아시아의 처녀들을 데려다 전부 다 여기 백인 남자들의 색시로 얻어 주지요. 그럴까요, 그러지 말까요?「예스」 예스? (웃음) 여러분들 어떻게 할래요? 세상 사람들한테 장가가고 시집갈래요? 통일교회 남자들은 전부 다 그런데…. 「노」(웃음) 그러니까 손을 들면서 '아, 좋습니다' 해야지, 별수 있어요? 「없습니다」(웃음) 웃을 말이 아니라구요. 웃을 말이 아니예요.
방대한 자원이 있다구요. 미국 청년들은 배를 타고 나가서 석 달만 있으면 말이예요, 미국 색시들이 전부 다 바람잡이가 되어 가지고 도망가니까, 젊은 놈들은 전부 다 배 안 타려고 하는 거예요. 완전 전멸이예요, 완전 전멸.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웃음) 그리고 석 달 동안 비 오는 날 걱정이요, 바람 부는 날 걱정이예요. 그거 살아 먹을 수 없다구요. '아이구, 파선되지 않나? 이거 오늘 밤 죽지 않나? 이러며 밤잠을 못 잔다구요. 좋아요? 그래도 좋아요? (웃음) 그래도 그것이 좋으냐구요. 「아닙니다」
하나님을 위하고 인류를 위해서…. 내 남편은 어부지만 그 이마에 표적을 붙인다면 하나님을 위하고 인류를 위하는 어부라는 거예요. 이것이 다르다는 거예요. 옛날에 자기 이름을 가지고 했던 것과 다르다구요. 그런 남편은 신앙자가 안 될 수 없다는 거예요. 배 타고 나갔을 때 바람 불어 오면 생명을 걸기 때문에 신앙자가 안 될 수 없는 거예요.
또, 자기 여편네와 아들딸을 언제나 밤이나 낮이나 생각하지 않는 시간이 없다구요. 내가 지내 보니까 그렇다구요. 그런 의미에서는 보이지 않는 내적인 행복의 보따리가, 붉은 사랑의 보따리가 반드시 기다리고 있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른다구요. 그러니까 어떤 부부보다도 간절히 기도하고 간절히 사랑할 수 있는 멋진 장면이 있다는 건 사실이라구요. 자기 부인이 나와서 기다리고, 아이들이 우루루 와서 매달리면 하나님같이 반갑고 하나님의 아들같이 사랑스럽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러한 남편을 사랑하는 마음이 변치 않는 아내는 남편의 영원한 사랑을 받고 살 수 있는 것이 틀림없다는 거예요. (웃음. 박수)
그러니까 선생님이 참 불쌍하다구요. 어떤 때는 석경을, 저 거울을 바라보면서 '자, 이거 내가 어쩌다가 이 길을 가는 책임자가 되었을까' 이런 생각을 한다구요. 공장을 만드는 데도 내가 선두에 섰고, 교회를 세우는 데도 선두에 섰고, 돈을 주선하는 데도 내가 선두에 섰다 이거예요. 여기서도 마찬가지지요. 환드레이징할 때도 내가 선두에 서지 않았어요? 사실이예요?「예」
여러분들은 잘 수 있지만 선생님은 자지 못한다구요. 선생님은 다르다구요. 여러분들은 그저 철부지처럼 그저 오늘이 좋으면 좋아하지만, 그것 가지고 안 된다구요. 오늘은 슬프더라도 내일을 위해서 준비해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돈벌어 가지고 교회를 위한다고 했는데 뭐 남은 게 있어요? 집이 한 채 있어요. 기반이 있어요? 잔나비 밑구멍같이 새빨간 처녀 총각들, 아무것도 없다구요. 10년 후에는 어떻게 되느냐? 거지가 되는 거예요, 거지.
그러니 10년 후를 염려하고 그것을 준비하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이것이 책임자의 사명이라구요. 여러분들이 10년 동안 노력한 것보다도, 내가 혼자 여러분들을 10년 동안 일을 시켜 먹었기 때문에, 내가 여러분이 10년 동안 노력해서 할 수 있는 성공 이상의 자리를 만들어 주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한국에서 내가 그렇게 했다구요. 많은 사람에게 내가 집을 사 줬다구요. 내 아들딸에게는 집을 못 사 줬지만 다 사 줬다구요. 앞으로 백인, 흑인, 황인종도 수천 수만 명에게 내 손으로 살 길을 닦아 줘야 할 책임을 느끼는 사람이라구요. 역사상에 그런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을 거라구요. 그렇게 될 거라구요. 그게 쉬운 거예요?「아닙니다」
그러니 이 뜻이 다 이루어질 때까지, 죽는 날까지 고생줄이예요. 세상도 동정 안 하고, 여러분들도 동정할 줄 모른다구요. 자기 멋대로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구요. 그렇지만 하나님만은 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심각하게 '당신은 레버런 문을 사랑합니까? 라고 기도해 보면, 하나님은 '내 사랑하는 사람이다'라고 반드시 대답해 주는 거예요. 그런 거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영계가 후원해 가지고 성공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내가 하나 얘기하자구요. 요전에 언젠가 한 달 동안에 여든 두 건의 자동차 사고가 났다는 보고를 받았다구요. 그런데 차는 부숴졌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구요. 죽을 자리에서 살아난 사람이 많다구요. 여기 박보희 동생도 자동차가 15미터 되는 벼랑에서 떨어져 가지고 물에 빠져 가라앉는데 거기서 자기도 모르게 기어 나왔다 이거예요. 그것을 보면 하나님이 사랑한다는 거예요. 그 사람이 없어지면 리틀엔젤스 학교라든가 대학을 만들려는 선생님의 계획이 상당히 곤란하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렇기 때문에 뜻을 위하려는 사람은 하나님이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워싱턴 대회도 성공했지요?「예」 양키 스타디움 대회도 성공했지요? 「예」 매디슨 스퀘어 가든 대회도 성공했지요?「예」 그걸 내가 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하나님이 했다구요, 하나님이. 통일교회가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그래서 나는 '아, 문선생, 그 대회 잘해서 성공했습니다' 하는 말을 듣기를 부끄러워하는 사람이라구요. 하나님이 했다구요, 하나님이.
이제부터 갈 길이 어렵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이 나를 위해서 한 것이 큰 것임을 알고, 눈물로써 내일을 엮어 가면서 책임을 다해 간다면 이 일은 승리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보다도 더 노력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부끄러운 거예요. 부끄러운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매일같이 눈물을 흘려야 돼요. 붙들고 너만은 알아 달라고 통곡해야 된다구요. 땅을 디디면서 너만은 하나님의 심정을 알아 달라고….
선생님이 3년 동안 배에 많이 나가서 지냈지만 배가 좋아서 그런 게 아니예요. 천만에요. 눈물 흘리러 간 거예요. 눈물 흘리러 다닌 사람이라구요. 그건 누구도 모르는 거라구요. 한 사람….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러분들이 하나 알아야 할 것은, 선생님이 여러분이 알지 못하는 가운데 눈물의 길을 가고 있는 것만은 틀림없다는 거예요. 피곤해도 피곤하다는 얘기를 못 하는 거라구요. 아프더라도 아프다는 얘기를 할 수 없다구요. 잠 잘 시간도 참아야 되고, 쉴 시간도 참아야 되고 말이예요. 여러분이 그렇게 알고…. 절대 여러분 앞에 빚지는 선생님이, 책임자가 아니라는 거예요. 안 진다는 거예요. 안 지려고 하고…. 죽을 때까지 내가 여러분에게 빚을 지우면 지웠지, 빚을 안 지려고 이를 악물고 나가는 사람이라구요.
이제 방대한 자원이 필요하고, 이것을 움직일 수 있는 방대한 인적 자원이 필요한데 이 일을 누가 책임질 것이냐? 내 입을 통해서 전부 다 사랑으로 감화시켜야 되고, 내 손을 통해서 돈을 벌어야 되겠다구요. 이제 3년 반 남았으니까…. 한 4년 남았구만. 그렇게 알고…. 요 기간에는 선생님한테 빚지지 않겠다고 여러분이 몸부림치면 반드시 소기의 목적이 달성되는 거예요. 불평하지 말라구요. 감사하라구요.
여러분을 쭉 보다가 얼굴이 핼쑥해진 아가씨나 남자를 보면 말이예요, 내가 죄인인 것을 느낀다구요. 옷도 못 입은 사람이 있으면 내가 보질 못하는 거라구요. 보기가 부끄럽다는 거예요. 그 대신, 조금만 기다려라, 조금만 기다려라, 조금만…. 세계를 위해서 하던 것을 너희들을 위해서 할 거다, 하나님을 위해서 하던 것을 너희들을 위해서 할 것이다, 이런다구요. 그것이 이제 우리가 목표하는 모스크바까지 가고 난 후에….
1976년 10월 3일은 달로 보면 10월이고, 날짜로 보면 3일이지요. 참 귀한 수라구요. 그리고 첫번째 주일이예요. 이 주일을 기해서 공산세계를 제압하여 인류를 해방하겠다는, 모스크바를 넘고 하늘나라를 건설하겠다는 선언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야 영원한 감사의 천국이…. 거기에 동의하는 사람은 손들어서 하늘 앞에 맹세하자구요. 아멘! 「아멘!」
허리띠를 졸라매야 되겠다구요. 모든 역량을 여기에 투입해야 되겠다구요. 선생님은 이제 국가적인 교섭을 해야 할 때에 들어선 거라구요. 이런 등등의 문제, 할 일이 많다구요. 할 일이 많아요. 이 일을 세계적인 문제로 전개시켜서 하려니 이제부터 1978년까지…. 이제부터 만민을 구해야 돼요, 완전히. 여기 이 자리에서 3만 명을 어떻게 교육하느냐?
여러분들, 통일교회 들어온 지 오래된 사람들 한번 비판해 보라구요.
내가 교회를 위해서 뭘했느냐? 전도를 몇 사람 했느냐? 심각한 문제라구요. 내가 이 교회에서 얼마나 필요한 사람이냐? 그렇게 알고 여러분들 한 달에 한 사람은…. 이제부터 그야말로 한 달에 한 사람씩…. 오늘부터 그러한 면으로 체제를 바꿔 가지고 진군을 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그러기를 바라겠다구요.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76년 10월 3일, 벨베디아의 이강당에서 열시 십분을 넘기고 있습니다. 이날 여기에 모인 소수의 무리가, 이제 민주세계에 대한 책임적인 사명을 완결짓고, 생명을 거는 한이 있더라도 우리의 갈 길인 인류를 공산세계에서 해방하지 않으면 안 될 과업을 앞에 놓고 철부지한 어린것들이 손을 들어 아버지 앞에 맹세하였습니다.
나라도 없고, 아무 기반도 없는 벌거숭이들이 이 책임을 하겠다고 할 줄은 그 누구도 몰랐습니다. 당신이 찾아 준비했던 이스라엘 나라도 사라져 버리고, 기독교와 미국도 잠 가운데서 깨지 못하고 있는 현상을 바라보시는 당신의 처참상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옵니다. 소수의 무리가 나라를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하고, 미국을 대표하고, 기독교를 대표하고, 유대교와 유대 민족을 대표해 가지고 당신의 이름을 갖고 선 처량한 모습을 바라보게 될 때, 불쌍한 하나님인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합니다. 당신은 약하신 하나님이 아니옵니다. 당신은 능력의 하나님이신 것을 압니다. 당신은 모든 주도적인 권리와 권능과 권한이 있는 하나님이십니다. 당신의 마음 가운데 복받치는 심정이 폭발될 수 있는 하나의 아들딸의 흔적이 나타나게 될 때는, 언제든지 재창조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본연의 주인이심을 잘 알고 있습니다.
여기 레버런 문이라는 아들이 서 있습니다. 이 이름은 모든 사람의 논란의 대상이 되고 모든 사람의 입으로 비난을 받는 이름이 되었습니다. 실제적으로 그렇게 비난받아야 할 존재라면 이미 망해 버렸어야 할 것이고 하늘과 땅의 저주를 받아 없어졌어야 할 것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인간들은 망하라고 화살을 던졌지마는 당신께서 붙들어 오늘 이 자리에까지 남게 하셨고 세워 주셨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따를 수 있는 동시에, 세계의 젊은이들이 생명의 하나의 지주로 바라볼 수 있는 자리에 세워 주신 잊을 수 없는 당신의 수고의 공적에, 그 은덕에 진실로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버지.
70년도에 이 미국 땅을 대해 계획하던 그 모든 일들이 꿈과 같은 날로 지내 버렸습니다.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은 죄인임에 틀림없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죄인과 같이 밤이나 낮이나 이 길을 허덕이며 나온 결과로 생각지 않은 승리의 자리에 세워졌사온데, 이에 대해 오늘 아버지 앞에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버지, 지금까지 통일교회에 자랑스러운 것이 있다면 그것은 당신의 수고의 결정의 보응이요, 숨은 눈물과 숨은 고통의 인연으로 말미암아 빚어진 것임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눈물의 역사로 시작된 역사를 눈물로 엮어서 슬픔의 지옥으로 가려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눈물을 엮어 가지고 하늘로 가는 길을 닦는 것이 통일의 전통적 사상인 것을 미처 모르는 불쌍한 이 어린것들의 가슴에 아버지, 불을 던져 주시옵소서.
당신이 사랑이신 것을 알고, 당신이 지금도 살아 움직이고 활동하고 계시는 것을 알고 친히 체휼할 수 있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당신이 외국 땅으로 몰아 이곳까지 와서 비난의 대상이 된 당신의 이 아들은, 당신이 불러 어떤 곳으로 가라는 명령을 하셔도 가기로 결정한 몸이오니, 아버지, 인도하시옵기를 바라옵니다.
저를 보아서라기보다도 불쌍한 통일교회 교인들을 보아서 기필코 이 뜻을 성사시키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당신과 같이 바라보고 믿고 나오는 이들 앞에 죽더라도 상처를 남기고 싶지 않은 이 아들의 마음을 아시는 아버지시여, 이제 나머지 길을 아버지께서 인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 미국 사회에 있어서 새로운 분야, 경제적 분야를 개척해야 할 일이 남아 있사오니 이들에게도 당신이 같이하여 주셔야 되겠습니다. 그 누구도 가지 아니할 길을 붙들고 당신의 뜻의 길을 단축시키려고 몸부림 치는 이들을 축복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바다로 가나, 산으로 가나 당신의 뜻을 남기려는 이들의 발걸음에 언제나 당신이 동조하시옵소서. 어려운 자리에서, 생사가 교차되는 자리에서 생명의 권 안으로 옮겨 주시던 당신이 살아 계신 것을 아는 이들이 되게 하시어서, 끝까지 당신 앞에 칭송을 받고, 당신의 사랑을 받음과 동시에 만민 앞에 내세워서 사랑해 달라고 부탁받을 수 있는 아들딸이 될 때까지 남아져 싸워 승리하는 무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부디 완성의 세계적인 뜻을 성사시키고, 그러하여 온 천지 앞에, 하늘 앞에 감사할 수 있는 무리가 될 수 있게끔, 모두가 거기에 동참자가 되게끔, 아버지, 후퇴하는 자가 없고 남아지는 자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오늘의 말씀을 잊지 말고, 그 마음 깊이 간직하여 나머지 7년노정을 힘 있게 전진하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 내일을 위해 저희들이 다짐하고 가야 할 사명의 길을 다시 한 번 응시하면서, 부끄럽지 않은 하늘의 아들딸로서의 권위와 위신을 세우는데 온갖 정력을 다 경주(傾注)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