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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사랑과 교체결혼

일시: 2004.05.13 (목) 장소: 한국 전남 여수 청해가든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4년 5월 13일, 4월 19일 부모의 날로부터 시작한 새로운 시대의 출발에 있어서 ≪천성경≫을 18일 저녁에 하늘 앞에 봉헌해 드렸고, 부모님의 실체가 하늘땅을 향하는 데 있어서 승리의 실체로서 땅과 하늘의 실체와 영성의 실체 두 세계가 하나되어서 참부모를 모실 수 있는 새로운 후천시대를 개문할 수 있는 시대를 맞았습니다.

이런 시대에 있어서 모든 날도, 1에서부터 10수까지 사탄이 주관한 모든 수를 하늘이 다시 찾아 가지고 이 일을 세워 재창조의 과정을 통하여 참부모로 말미암아 1수에서부터 10수까지 탕감하여 가지고, 그 자리에 설 수 있는 승리의 패권적 선의 왕권을 예수님 시대로부터, 흥진 군과 예수님이 기독교, 제2이스라엘 대표국인 미국에서부터, 그다음에 전세계 하나님의 사랑의 세계를 향하여 전진한 제4차 아담권 시대에 있어서 선한 왕권 즉위식을 성사해 드렸습니다.

당신이 바라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조국과 평화의 왕권 시대를 선포하고, 그 승리의 패권 위에 당신을 중심삼은 절대 주체 되는 내적 무형의 하나님과 절대 상대 되는 외적 실체의 부모가 하나가 되어서, 실체의 부모를 완성시키는 것도 내적인 하나님이요, 하나님을 완성을 시키는 것도 실체적인 대상으로서 둘이 하나되지 않는 자리에서는 모든 평화의 기준이 없다는 것을 저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날을 중심삼아 가지고 첫 번째 27일이 새로운 날로서 안시일(安侍日)로 정하였고, 두 번째를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5일이고, 세 번째 있어서는 오늘 13일 되는 완성 시의일(侍儀日)을 모실 수 있는 날이 되겠습니다.

5월 달 새로이 출발하는 시대를 중심삼고 보면 21일이 5월 달에 세 번째 안시일을 맞는 날이 되겠사오니, 이 기간을 지냄으로 말미암아 선천 후천시대가 바꿔쳐져 가지고 저희 자체에 있어서 하나님 앞에 새로이 명령할 수 있는 몸 마음의 절대 권한을 중심삼고, 가정의 절대 남성과 여성을 중심삼고 둘이 하나되어 절대 부모, 절대 일족의 중심이 되어 가지고 절대 일족, 일족을 중심삼은, 민족을 중심삼은 부모를 중심삼고 절대 민족, 민족을 대표하고 국가를 대표한 절대 부모를 중심삼고 절대 국가, 천주를 중심삼고 절대 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절대 승리의 천국, 안팎이 하나될 수 있는 시대를 새로이 출발하였습니다.

이날을 기념해 가지고 이제 모든 것이 하나될 수 있는 초점을 맞춰 가지고 평화의 기원을 전라남북도와 경상남북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시의일의 수로 해서는 이것이 완성수요, 5월 달을 중심삼고 두 번째 이날을 대표해 가지고 경상남북도로부터 전라남북도가 하나될 수 있는, 호남 영남이 일화통일될 수 있는 대회를 시작하오니, 아침부터 저녁까지 당신의 장중 가운데에서 일체 승리의 결실을 당신 앞에, 혹은 우리 개체 개체 앞에 새로이 심으십시오.

그래 가지고 우리의 가정과 우리나라와 우리 세계 앞에 상대적 가치가 주체적 가치를 양육해 가지고 보호할 수 있는, 모든 어려움을 책임질 수 있는 이런 입장에 서 가지고, 하늘을 절대 위하고 또 하늘은 절대 대상을 위하는 사랑이상 일체권을 중심삼은 당신이 이상 하던 타락이 없었던 조국 창건의 이상 위에 평화의 천국의 출발을 선언할 수 있는 새 시대를 맞이하는 데 있어서, 전라남북도와 경상남북도 둘이 갈라져서는 안 되겠사오니 이것을 일체통일화시키기 위한 모임으로서 당신이 세웠사옵니다.

하오니 이날서부터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참부모와 하나님의 마음이 하나가 된 그 마음을 중심삼고 일체 치리 통치 주체적 방향에 있어서 틀림없는 창조이상 방향성과 목적 귀결에 있어서 모든 열매의 안팎을 완성시킬 수 있는 결실로서, 이 우주의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후천시대가 출발할 수 있는 씨로 심을 수 있는 내 자체가 되고, 우리 가정이 되고, 우리 종족이 우리 민족이 되고, 우리 국가가 성립되어야 할 이 시대가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상남북도 전라남북도가 먼저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인 섭리사의 총결산을 위한 과제를 중심삼고 모이는 이 자리 위에 당신이 직접 주도 인도하시어서 중심이 되고 상대권을 소화하여, 당신의 본연의 이상의, 사위기대 이상의 사랑의 패권적 만왕의 왕, 만군의 왕, 평화의 왕의 자리를 차지해 가지고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주체적 권한을 가져서 만사 우주 전체를 통치하여 통일의 사랑이상권 내로 넘어가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오늘의 집회 위에 당신이 무한하신 사랑과 승리와 패권의 인을 칠 수 있는 귀한 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보고하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경배,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

<말 씀> 서울서 온 패들, 손 들어 봐요. 음, 내려요. 훈독회! (≪천성경≫ ‘참가정’ 편 ‘제4장 사랑을 중심한 인생행로 1)인간은 왜 태어났는가’부터 훈독)

남자 여자의 생겨난 기관이 자기 때문에 생겨난 것이 없다

『……남자가 갖고 있는 기관과 여자가 갖고 있는 기관은 서로 틀립니다. 그것을 누구 때문에 갖고 있습니까? 그것은 자기 때문에 생긴 것이 아닙니다. 남자의 것은 여자 때문에 생겨났으므로 여자의 것입니다. 여자의 것은 물론 역으로 남자의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해 봤어요?』

그렇지 않다고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렇지 않다고 하는 사람. 배웠다는 사람, 무슨 뭐 박사 학사 똥 싸. 여자가 아무리 잘났다고 하더라도 그 생겨난 기관이, 얼굴도 자기 때문에 생겨난 것이 아니에요. 가슴이 나오고 궁둥이가 나온 것은 아기 때문이에요. 얼굴이 그런 것은 남편 때문이에요.

요즘에 약혼하고 면접하게 될 때 서로 전부 다 얼굴을 보고 다 결정하는데, 아니에요. 얼굴을 보고 마음을 볼 수 없어요. 몸 마음을 볼 수 있어야 돼요. 본래 사람은 오관이 아니라 십관이에요, 십관. 해 봐요, 십관!「십관!」여기에 온 사람 중에 십관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몸뚱이만 볼 줄 알지, 마음을 볼 줄 알아요?

타락 안 했으면 마음을 다 들여다보는 거예요. 하나님이 밑바닥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다 알아요. 돌로 생겼는지, 감탕으로 생겼는지, 진흙으로 생겼는지, 모래로 생겼는지 다 안다는 거예요. 가르쳐 줄 것이 없어요. 남자가 여자를 알고, 여자가 남자를 아는 것은 배울 필요도 없이 타락 안 했으면 다 알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다 그렇게 안 되어 있지? 하나님이 누구인지 모르고, 세상이 어떻게 될지 모르고 다 그러잖아요? 타락 안 했으면 세상이 어떻게 될 것을 알 필요도 없어요. 다 알게 되어 있어요.

하나님은 마음의 집이에요. 마음의 집인데, 집은 뭐이냐? 사랑의 동산이에요. 모든 천지라는 거예요. 그 천지 가운데 피는 꽃들이 종자가 다른 데 따라서 종자끼리 만나서 좋아하지, 아무 데나 가서 좋아하나? 벌 나비가 좋아하는 것이 상대적 이상의 무엇을 서로 주고받을 수 있는 길이 있기 때문에 좋아하지, 그 길이 없다면 좋아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

다 좋아하는 거예요. 무엇 가지고 좋아하느냐? 돈? 돈은 둘이 갖고 같이 있으면 말이에요, 누가 많이 갖느냐 하고 서로가 많이 갖기 위해서 싸워요. 그건 서로 갖기 위한 거예요, 내 것 만들기 위해서.

지식도 그래요. 세상에 있어서 어떤 과제를 중심삼고 연구한 노벨상 수상이라든가 원조가 되는 기준에서 그 사람을 중심삼고 학문의 새로운 분과가 시작하는데, 거기에 있어서 거기에서 소속한 교수라든지 학박사 몇천만이 있더라도 최초의 연구할 때에 첫 번, 둘째 번, 셋째 번, 넷째 번이 문제라는 거예요. 하나 둘 셋 넷, 동서남북 사방이에요, 춘하추동.

다섯 번째가 뭐냐? 이것을 헤아려 쭉 아는, 하나보다는 둘도 알고, 둘보다 셋도 알고, 셋보다 넷도 알면 ‘아무 지식세계는 내 아래 들어와라.’ 깔보고 자기 무슨 뭐 부체물과 같이 말이에요, 상대적 존재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나를 따라와라.’ 하는 엉망진창의 이런 독재성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여자는 사랑 가운데 끼여 살고, 달려 살고, 매달려 살아야

남자가 여자 여자가 남자, 서로 보게 되면 다른 게 뭐 있어요? 눈도 코도 귀도 입도 몸도 내장도 다 같아요. 한 가지 다른 게 뭐냐? 성이에요, 성. ‘성’ 자가 ‘계집 녀(女)’ 변에 ‘날 생(生)’ 한 거예요, ‘마음 심(忄)’ 변에 ‘날 생(生)’ 한 거예요?「‘마음 심’ 변입니다.」남자 여자 성 할 때 ‘마음 심’ 변에 ‘날 생’ 해요, ‘계집 녀’ 변에 ‘날 생’ 해요? 남성 여성 할 때 무슨 ‘성’ 자예요?「‘마음 심’ 변입니다.」남성 여성!「예.」‘계집 녀’ 변에 쓰는 것은 무슨 성 자예요?「‘성씨 성(姓)’입니다.」성씨도 성을 쓰지 않고 ‘계집 녀’를 왜 갖다 붙였어요? 여자로부터 모든 생명이 나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생명 자체가, 종씨는 출발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니 뱃속으로부터 나오잖아요? 거기에서 남성 여성이 태어나요. 그 남성 여성을 쓸 때 ‘성 성(性)’ 자를 써서는 안 되지. ‘계집 녀’를 쓰는 거예요. 그렇게 안 써요?「그렇게 안 씁니다. ‘마음 심’을 씁니다.」‘마음 심’을 쓰는 것이 틀린 거라구요. 고쳐야 돼요.

어드래요? ‘성’ 자를 ‘계집 녀’ 변을 써요, ‘마음 심’ 변을 써요?「‘마음 심’ 변입니다.」‘마음 심’이에요?「예.」「성명이라고 할 때만 ‘계집 녀’ 변을 씁니다.」성명이라는 것은 인간이 말했지. 성명 할 때는 남자여자를 두고 하는 말이에요. ‘계집 녀’ 변에 해야 돼요. ‘마음 심’ 변은 몸과 마음을 중심삼고 하늘땅이 개재해 들어가는 거예요. 이중이 되는 거예요.

‘마음 심’ 변에 ‘날 생’하고 여자 변에 ‘날 생’이 플러스 마이너스예요. 출발 기원이 여자 변에 ‘날 생’이고, 목적 기준이 ‘마음 심’ 변에 ‘날 생’이에요. 두 번 태어나야 된다구요. 그래서 종교에서는 중생이라는 말이 나와요. 수양으로 인간 개조라는 말이 나와요. 원래가 그렇게 됐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자가 대가리를 젓고, 요즘에는 유니섹스니 해 가지고 오만 가지 빨간 것 노란 것 안 갖다 바르는 것이 없더만. 아무리 무지개 빛 7색을 갖다 붙였댔자 그 꼴이 점점점점 늙어 가요. 늙어 가는데 그 늙은 것이 젊겠다고 별의별 짓을 다 해요. 나중에는 아이섀도로 새까맣게 하고 뭐 어떻고 코에도 하고 목걸이도 하고 귀고리를 하는 거예요.

귀고리를 왜 해요? 공중에서 달랑달랑하는 걸 왜 좋아하느냐 이거예요. 왜 목걸이를 해요? 목걸이를 왜 좋아하느냐 이거예요. 반지는 왜 좋아하느냐? 여자의 사랑관계를 말해요. 달랑달랑한 것이 뭐예요? 공중에 떠 있는 남자의 두 달랑달랑한 것을 붙들고 살아야 돼요. 그게 뭐인 줄 알아요? 남자의 성(性)이에요. 성이라는 그 ‘성’ 자를 써야 된다구요. 성(性)!

그다음에 목걸이는 뭐예요? 여자는 남자의 목에 걸려 살아야 돼요. 반지는 뭐예요? 나는 반지를 결혼 때 한 번 끼어 보고, 반지가 어디 갔는지 다 잃어버렸어요. 나는 그거 싫어요. 본래 하나님이 반지를 끼워 놓고 결혼해 주겠다고 그러겠나? 사랑이에요. 사랑 자체가 반지예요. 그 사랑 자체가 필요하고, 사랑 자체의 실체가 필요하고, 사랑 자체가 언제든지 내 몸과 뗄 수 없는, 늘쌍 같을 수 있는 사랑 사이에 끼여 살아야 돼요.

사랑 가운데 끼여 살고, 사랑 가운데 달려 살고, 사랑 가운데 매달려서 사는 세 가지를 놓쳐 버리면 불행한 거예요. 그게 뭔 줄 알아요? 생식기, 몸뚱이, 그다음에 뭐예요? 반지! 늘쌍 사랑에 끼여서 사랑하는 마음과 남자한테 품기는 것하고, 그다음에 여자는 달랑달랑한 것을 언제나 가져야 돼요. 딴 것 생각할 것이 아니라 남자의 그것을 생각하고 살라는 거예요. 문 총재의 해석이 별스럽구만. 여자들이 꿈도 꾸지 않은 거예요. 화장을 그렇게 몇십년 몇천년 했지만 그것도 몰랐어요.

하나님까지 품고 사랑하려면 입체적이 되어야 돼

월남전쟁에서 돌아온 미군을 생각하게 되면, 샌프란시스코라든가 뉴욕 부두에 찾아오는 군인들, 남편이 찾아올 때는 말이에요, 12년 동안 싸웠으니까 오만 가지 수난과 오만 가지 난국을 통해서 죽자 살자 걸고 뒤넘이치고, 서로 남으로 북으로 사방으로 뒤넘이치다 보니 그 얼굴인들 옛날 남편을 생각하겠나?

신사다운 아주 호남으로 생긴 자기 결혼할 때의 그런 상대, 주체 상대라고 생각하던 것을 꿈에도 생각지 못해요, 옷으로 보나 무엇으로 보나. 손가락을 봐도 꺾어지고 코도 찌그러지고 귀도 찌그러지고, 총탄에 맞아 가지고 별의별 모양을 한 것을 볼 때, 자기 남편을 옛날에 결혼할 때 그 남편을 생각하지, 찌그러진 남편을 생각 안 해요.

이래 가지고 남편이 며칠 몇 시에 부두에 내리고 비행장에 내린다고 기다리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가 꿈같이 생각하던 남편으로서 바라보고 그러다가, 그런 남편이 없어요. 하나 지나가고, 둘 지나가고, 그것을 생각하다 보니 다 지나가니까 ‘아이고, 안 왔구만!’ 그래요. 그러기가 일쑤예요.

신랑이 어떤 상태로 변하고 발전해 갔는지 몰라 가지고, 아내라는 존재가 옛날에 꿈 가운데 바라던, 약혼 단계에, 데이트할 단계에 얼마나 사랑하느냐 할 때 죽고 남지 않고 또 죽고 또 죽고 하더라도 사랑하겠다고…. ‘요마만큼 사랑하느냐, 이마만큼 사랑하느냐?’ 점점 커요. 점점 점점 점점 얼마만큼? 이마만큼! 이래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손을 이렇게 해 가지고 갖다 댈 수 없으니, 이렇게 되어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위로 올라갈 수 없으니 올라가 가지고 이렇게 땅만큼 횡적으로 하고, 상하로 빙빙빙 돌면서 사랑한다고 하는 거예요.

약혼 때는 다 그래 가지고 그런 꿈을 꾸는 거예요. 그런 꿈의 세계는, 남자가 아내를 품는 이 땅 위에 부부생활은 없어요. 하나님까지 품고 사랑하려면 입체적이 되어야 돼요. 새빨간 가짜를 가지고…. 여자가 진짜배기예요?

≪천자문≫을 떼면 ‘무제시’라는 책이 있어요. 거기에 보면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는 내용이 있어요. 조석으로 변하는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믿어요? 남편의 마음이 변하나, 안 변하나? 여자의 마음은 남편 마음보다 더 변하나, 안 변하나? (웃음) 웃을 게 뭐야? 웃음소리가 또 왜 그래요? 헤헤헤헤헤, 헤헤헤헤, 후후후후, 히! 오만 가지 웃음소리를 할 수 있는 거예요, 여자들은. 그 군상을 가지고 어디 나를 섬겨 달라?

섬길 게 뭐 있어요, 여자가? 루즈를 칠해 가지고 입술을 빨갛게 했다고? 아이섀도를 했다고? 요즘은 눈이 조그마하니까 아이섀도를 해 가지고 서양 간나들이 좋은 모양인데, 그게 시커매 가지고 보게 된다면 눈깔이 커진 것 같아요. 미친 것들, 전부 다! 자기 자체를 무시하고, 자기 자체를 파괴시킨 모양을 해 가지고 어디에 가겠어요? 본연의 세계, 본질의 세계에는 합당하지 않아요. 영영영영 이별이에요. 하나님이 본질적인 조상이라면 조상과 영영 이별이에요.

사랑의 근원이 무엇인가 생각을 해 봤느냐

사람을 보라구요. 가만 두어두고 보라구요. 아기가 자라는 그 자체가 얼마나 예뻐요? 입술이 얼마나, 분홍색이 말이에요, 루즈 빛에 비해요? 요즘에 루즈는 핏빛 같더만, 죽은 피.

옛날에 일본 사람은 이빨까지 새까맣게 했어요. 요즘에도 그런 사람이 있어요. 이제 그래요. 손(손톱)도 보니까 새까만 걸 칠하고 다녀요. 빨강이더니 요즘에는 전부 다 새까매지는 거예요. 이제는 푸르스름한 풀잎 같은 루즈가 나올 거라구요.

여자들을 보면 아이고, 백화점에 가면 작년 화장품하고 금년 화장품이 전부 다 색깔이 달라요. 그걸 바르고 좋아해요. 변질적인 요지경통이 여자다! 어때요? 아니라는 사람 손 들어요, 내가 질문할게.

그 여자 때문에 남자들이 생명을 바치고 벌어먹이겠다고 야단하는 것을 보면 말이에요, 나는 그것 원치 않아요. 여자를 벌어먹이는 것보다도 나라를 벌어먹일 일이 남았고, 세계를 먹여 살려야 할 책임이 있고, 하나님을 먹여 살려야 할 책임이 있어요. 하나님은 물질을 좋아하지 않아요. 보이지 않는 사랑을 좋아하니, 사랑의 우주 내용을 가지고 하나님을 대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못 만나요.

사랑이 무엇인가 생각해 봤어요? 사랑의 근원이 무엇인가 생각을 해 봤느냐 말이에요. 똥개의 사랑을 찾아서 전부 다 이래 가지고 휘저어 놓고, 세상을 망쳐 놓고 있어요. 어디, 세상에 주인이 어디 있어요? 자기들 집에 사는 그 아버지 어머니가 주인이에요? 영원한 주인이에요? 자기가 모시고 이상이니 무엇이니, 꿀단지, 무슨 단지, 서로가 축하하고 결혼 혼수 뭐 어떻고 야단하는 거예요. 그 만난 남편 아내가 제일이에요? 며칠 가요? 결혼석상에서 갈라지는, 결혼하기 전에 갈라지는 패도 있어요.

요즘에 한국이 몇 퍼센트? 요전에 보고할 때는 46퍼센트라고 하더니 61퍼센트까지 얘기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그거 사실이야?「예.」‘예’야? ‘예’라는 것이 무슨 ‘예’야? 왜 예라고 해요? 예법하고 예가, 예하고 예법의 ‘예’ 자가 뭐가 달라요? 예라는 말은 언제나 높여서 대답하는 거예요. 그렇습니다, 찬양의 한 말이에요.

이놈의 여자들, 가짜 사기성을 가지고 ‘예, 그렇지요. 예! 예! 예! 예!’ 그래요. 이 쌍년들! 쌍년이라고 한다고 해서, ‘공식석상에서 문 총재라는 사람이, 종교계에서 그래도 이름난 지도자라는 사람이 쌍년이래?’ 할 수 있지만, 쌍년이라는 것은 옳은 말이에요. ‘이 간나야! 영원히 갈라지지 않아 가지고 쌍을 열어 가지고 간나, 잘 갔나?’ 이거예요. 쌍년아, 요년아 할 때는 말이에요.

간나! 갔나를 말하는 거예요. 이놈의 간나! 평안도 말로 쌍간나라고 해요, 쌍간나. 나는 평안도 말이 제일 나쁜 줄 알았어요. 나쁘게 하는 것은 평안도 사람의 성격이 극단적이기 때문에 그래요. 여기 전라도 경상도에서 쌍간나라는 욕을 하나?「없습니다.」그런 말이 없어요. ‘이야, 평안도 사람 말이구만.’ 그거 무슨 뜻이 있어요? 아버지가 ‘이놈의 쌍놈의 간나!’, 어미도 오빠도 잘못하면 ‘쌍놈의 간나!’ 해요. 그거 나쁜 말이 아니에요. 쌍을 얻어서 잘 살러 갔나? (웃음) ‘이야, 평안도 사람이 그래도 희망이 있다.’ 내가 그랬어요.

평안도 사람은 말이에요, 손으로 싸우지 않고 이마로 받아 해치워요. 손 가지고 안 돼요. 전라도 사람이나 경상도 사람이 싸움하면 손 가지고 싸우는 거예요. 여자들이 싸우게 되면 머리를 붙들고 손 가지고 싸우지, 이마로 받아치우지 않아요. 평안도는 뭐이라고?「이마입니다.」이마로 받아치우는 거예요. 축구 같은 것을 해도 경상도, 전라도, 함경도, 평안도가 하면 평양 패가 받기를 잘 해요. 받으면 발로 볼을 차는 것의 3분의 2까지 더 날아가요.

눈도 자기가 좋아하는 눈, 싫어하는 눈, 이중으로 되어 있어

그래, 어디 사람이 주먹을 잘 쓴다고? 여기 벌교! 벌교는 자랑하는 게 주먹 아니에요? 주먹 패. 벌교 사람이 요전에 누구던가? 양 무슨 수?「양준수입니다.」그 색시가 하는 말이 아이고, 협회장을 대해서 어떤 녀석이 반대하는 데 있어서 혼자 아무것도 아닌, 교회 책임자도 아닌 벌교 출신 자기 남편이 나가 가지고 ‘이 자식아, 뭐야? 체제를 망쳐? 사탄도 체제를 인정하고 해 먹으려고 하는데, 너는 뭐야?’ 들이 까부쉈다는 거예요.

앉아 가지고 양준수가 모든 것 다 잘못했지만, 그것만은 잘했다고 좋아하고 흥분해 가지고 자랑하더라구요. 그래요. 그렇게 자랑하고 사느냐 이거예요. 내가 요전에 물어본 것이 무엇이냐? ‘너희 둘이 하나됐어?’ 할 때 ‘하나됐습니다.’ ‘정말이야? 내가 영적으로 보면 높고 낮은데?’ 하니까 답변을 못 하더라구요.

이중으로 되어 있어요. 오관이 필요해요, 십관이 필요해요?「십관이 필요합니다.」여러분 눈도 사랑하는 눈, 자기가 좋아하는 눈과 자기가 싫어하는 눈, 둘이 있지? 남편 같은 쌍둥이, 똑같은 쌍둥이가 남편이 되어서 둘이 되어 있을 때는 어떻게 할 거예요? 옷도 똑같이 입어요. 걸음걸이도 똑같이 맞거든. 그럴 때 자기 남편을 어떻게 골라요? 형수님, 제수님 하고 찾아가면 만나겠나? 눈빛을 보면 알아요, 눈빛. 웃는 것을 봐도 알고. 주름살까지 헤도 되는 거예요.

사랑은 분석적이고 고차원적이고 종합적이라는 거예요. 목소리로도 알아요. 안다는 거예요. 무엇이 틀리느냐? 음악가 같으면 한 박자가 틀리든가, 2분의 1 박자가 틀려도 전부 다 달라요. 표시하는 기호가 다르다구요. 그걸 잡아내는 거예요. 두드려서 소리내는 것이 음악이라고, 이게 (탁자를 두 번 두드리심) 음악이에요? 박자가 맞아야지.

여자 남자 박자가 맞아요? 여자는 놀기를 좋아하고 말이에요, 남자는 할 수 없이 일을 좋아해야 된다는 사실! 그거 얼마나 불공평해요? 요즘에 결혼해 가지고 공부 잘했던 친구도 할 수 없이 계장이 되어 있는데, 공부도 못 하고 주먹 패, 깡패 되었던 녀석들이 국장이 되어 있으니 얼마나 기분 나빠요? 친구 가운데도 열등생이 앉아 가지고 큰소리하고 그러니 세상이 얼마나 요지경판이에요? 그 세계에 가 가지고, 남편에게 거기에 가 가지고 벌어오라고? 도적놈의 새끼들보다 더 도적질해 오라고 그래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삼십까지 고생시키는 거예요. 삼십 전 손 들어 봐요. 쓰레기통만 다 모였구만. 삼십 전 손 들어 봐요. 하나도 없어요? 아이고, 기분이 나쁘네. 훈독회고 뭐고 다 집어치우자! (웃음) 그래, 오십 이상 손 들어 봐요. 어허, 어허, 어허! 이거 내가 계산을 잘못했구만. (웃음) 이것 모아 가지고 뭘 해 먹어? 50세까지 뭘 해 먹었느냐? 남의 등쳐 먹고 말이에요, 이용해 먹고 말이에요, 사기를 쳐 먹었다는 역사가 있는 거예요. 전라도 사람은 더더욱이나.

전라도 사람 손 들어 봐요. 아이고 아이고, 잘생겼구만! (웃음) 전라도가 뭐예요? 완전한 것을 벌여 놓은 것이 전라도(全羅道)예요. 완전하게 벌여 놓은 것이 내가 가는 도다, 인생길이다 생각하는 거예요. 전라도가 그렇잖아요? 그런 생각을 해 봤어요? 완전한 것을 벌여 놓은 생활, 하나님 대신 따라가는 도의 길을 가는 것이 전라도 사람이다!

전라도 사람은 어디 가서도 3년 이상 10년 박혀 있지 못해

전라도 사람은 어디 가 가지고 한 3년 이상 10년 박혀 있지 못해요. 몇 달 살다가는 살랑살랑 해 가지고, 동네 잔칫집이 있든지 뭐가 있으면 말이에요, 살랑살랑 하는 패들이에요. 그것을 무슨 패라고 그러나? 잔칫집, 환갑잔치 무슨 잔치를 찾아다니면서 노래나 해 주고 얻어먹고 이런 사람을 뭐라고 그래요?「딴따라라고 합니다.」(웃음) 무슨 패라고, 남사당을 마당패라고 그러나? 그것을 전라도 사람이 좋아해요, 경상도 사람이 좋아해요?

경상도는 목곧이예요. 이렇게 등을 구부리고 땅만 바라보고 걸어가는 거예요. 황소가 싸울 때 저놈의 뿔을 어떻게 부러뜨리느냐, 받아치우느냐 하는 것처럼 이러는 거예요. 우리 친구들도 경상도 사람이 많고 전라도 사람아 많았는데, 내가 말하는 것이 지나간 경험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여기에도 친구들이 있어요. 문 총재가 옛날 이름, 일본 이름을 말하면 모여 올 수 있는데, 찾아오는 것이 나는 싫어요. 옛날과 같이 대해 줄 수 없어요. 우리 형제가 찾아오더라도 말이에요, 사촌들…. 용현이 어디 갔나?「여기 있습니다.」어저께 뭐 월척을 못 잡아 가지고 월척 월척 하다가 도적질하겠구만. (웃음)「어제는 입질을 통 안 했습니다.」무엇이?「어제는 한 마리도 못 잡았습니다.」한 마리도 못 잡지. 한 마리라도 잡겠다는 것이 재수 없는 사람이야. 못 잡을 때도 있고 잡을 때도 있지. (웃음) 그런 게 필요한데, 왜 잡겠다고 해? 못 잡을 때도 있는 게 사실인데, 그것을 부정하고 잡겠다고 하니 걱정 태산이에요. 밤잠도 못 잤지?

오늘 새벽에 아이고, 오늘이 13일인데 무슨 뭐 왕권 즉위식을 한 지 40개월 된 마지막날이고, 40년의 40개월, 춘하추동 사계…. 하나님이 봄과 여름, 춘하추동을 못 가졌어요. 타락을 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인간살이를 중심삼고 춘하추동 일월성신(日月星辰)의 천지 도리를 중심삼고 주인 노릇 못 한 하나님이에요. 전부 다 일월성신, 날짜도 그렇고, 계절도 그렇고, 사탄의 것이에요.

나라도 그래요. 이 전라도가 하나님의 뜻 가운데 하나님이 만들었어요? 전라도 사람이 만들었나? 외적인 환경이 그렇게 전부 다 벌판이니까, 여기저기 크니까 돌아다니다 보니 전라도가 되어 있지. 저 동네도 내가 알고, 이 동네도 알고, 이렇게도 알고 저기에 우물이 있고 무슨 강이 있고 전부 다 그런 거예요. 산이 없지? 고생을 싫어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산수원(山水苑) 도리를 제일 싫어하는 것이 전라도 패다! 그래서 내가 황선조보고 ‘전라도 사람은 왜 산수원을 안 해?’ ‘합니다.’ 그래요. 알아보니까 안 했어요. 요즘에 요 전전달에 시작해 가지고 뭐 250명? 응?「산수원요?」응, 산수원! 맨 꼴찌로 하지 않았어? 왜 입을 오므리면서 웃으면서…. (웃음) 한마디 ‘예’ 하면 될 텐데. 솔직은 정의와 통하는 거야, 이 녀석아.「예.」

산수원이 뭐예요? 산수원, 해 봐요.「산수원!」산과 물과 뜰을 말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먹고사는 영양분을 거기에서 취해야 돼요. 어느 산에, 어느 뜰에, 어느 물에! 어디 부정할 수 없어요. 그러니 다 좋아해야 돼요.

수리적인 비판이 빠른 선생님

문 총재가 그렇기 때문에 1960년대 1970년대에는 사냥을 다녔어요. 산에 어디든지 안 가 본 데가 없어요. 백두산에 안 가 보고 말이에요, 금강산에 안 가 봤어요, 제일 명산. 두 산은 안 가 봤어요. 그다음에는 어디 안 다닌 데가 없어요. 노루, 사슴에다 돼지, 토끼, 여우 안 잡아 본 게 어디 있나? 내가 총도 잘 쏴요.

박보희가 논산 훈련소의 무슨 총?「엠원(M1)입니다.」엠원(M1) 총 교수로서 이름난 교수인데, 자기가 몇 년 동안 교수를 했기 때문에 총 쏘는 데는 자기가 제일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너하고 나 총 두 자루 사 가지고 제주도에 꿩을 쏘러 가면서 그런 거예요. ‘네가 암만 총을 잘 쏜다 해도 나한테 질 거야.’ ‘선생님 말 마소. 나는 논산 훈련소의 엠원 총 유명한, 내가 전쟁터에서 일등 장병한테 배운 사람으로 선생인데 선생님은 말도 마소.’ 하더라구요. 내가 그래서 ‘그래, 해 보자.’ 한 거예요.

자기는 한 가지만 생각했지, 옆으로 날고, 나는 게 빠르구나 하는 것을 생각하나? 엠원 총으로 끄트머리에 맞춰 가지고, 조준해 가지고 꽝꽝 했지, 그거 얼마나 빠른지 생각해요? 선생님은 달라요. 내려가는 것이 2배 이상 빨라요. 꿩도 말이에요. 그걸 그냥 꿩을 보고 쏘는데, 한 발 이상 앞에 쏴야 맞는 거예요. 오리 같은 건 빨리 들이 쏠 때는 말이에요, 한 발 두 발 앞에 쏴야 떨어진다구요.

그러니 암만 쏴야, 십년을 쏴야 안 떨어져요. 계산을 해야 된다구요. 거리가 얼마고 날아가는 것이 어디로 날아갈 것이다, 강이 이렇게 됐는데 날아갈 때는 호수가 저쪽에 있으면 틀림없이 이리 가는 것이 아니라 호수로 간다 하는 것을 알아 가지고, 이쪽 갈 때 여기에서부터 잡아 가지고 ‘시작!’ 해 가지고 빨리 가면 빨리 가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얼마, 몇 미터 몇 미터 측정해 가지고 맞춰서 쏘는 거예요. 첫날 가 가지고 나는 열 일곱 마리 잡았는데, 박보희는 세 마리 잡았어요. (웃음) 물어보라구요.

그래, 선생님은 수리적인 비판이 빨라요. 눈을 보라구요. 눈이 조그마해 가지고…. 왜 이상하게, 기분 나쁘게 보나? (웃음) 젊은 간나들이 앉아서 기분 나쁘게 보면 나를 좋아할까 봐 걱정이라구요. 여자들이 나한테 미쳐 가지고 별의별 요지경 판을 만든 거예요. 이놈의 여자들 때문에 내가 욕먹었지, 내가 잘못해서 욕먹었어요?

선생님은 몇천년 전 사람과 몇천년 후 사람을 결혼시켜 주는 사람

여기 공자님 부인! 마호메트 부인! ‘예.’ 해야지.「예.」마호메트 부인, 일어서 보라구. 박수해 줘요. (웃음) 앉으라구. 키가 조그마하지만 일본에 가서 약학대학에 다닐 때 아주 일등 해 가지고 교장 선생이 반해서 일본 황실의 무슨 귀한 남자를 소개할 텐데 여기에서 살라고 할 때, 그걸 버리고 한국에 찾아온 여자라구요. 전주에서 그래도 이름난 여자라구요. 그렇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그래, 안 그래? 그렇대.

공산당을 중심삼고 남편도 공산당이고, 언니도 공산당이고, 부잣집의…. 전라북도지?「예.」전주에서 몇째 번 부자였다고?「전라북도에서 제일가는 부자였습니다.」제일가는 부자예요. 나는 7등쯤 되나 물으니까 그 맏동서가 웃더라구요. 아무것도 모르고 그걸 묻지 말라는 거예요. 그러면 얼마나 되느냐니까 일등이라는 얘기보다…. 여기는 솔직하다구요. 제일가는 부자라는 거예요.

그러면 제일가는 부잣집의 몇째 며느리였어?「셋째 며느리입니다.」셋째, 제일 골자 며느리예요. 남편도 잘났지만 공산당이 됐기 때문에 그 가문 전체를 자기가 전부 다 상속 받고 다 그럴 수 있는 배포를 가진 사람이에요. 그 형님은 좀 둔하더만. 통일교회에 나왔더랬지, 시어머니도?「처음에는 나왔습니다.」맏동서니 다 나오다가 말이에요…. 통일교회 이론이 무서워요. 공산당을 잡아먹게 되어 있으니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강칠이도 둘째지?「예.」3년 전엔가 죽었나? 3년 되나, 벌써?「2년 됐습니다.」3년째 되어 가지. 전주에 있어서 일등 부자의 맏며느리, 둘째 며느리, 셋째 며느리가 다 문 총재한테 죽자 살자 하고 반했다 할 때, 그 남편들이 좋아했겠나, 시아버지가 좋아했겠나, 시어머니가 좋아했겠나? 말해 보라구요.

이정옥도 이북에 가려다가 못 갔지?「예.」언니는 죽었다고 하더만, 혼자 살다가.「예.」아기도 없고. 불쌍해요. 이북에 안 갔으면 통일교회 내가 잡아다가 결혼도 시켜 줄 텐데. 나이 많았으면 공자, 마호메트 신랑보다도 그 중간치 군자도 얼마든지, 영계의 이름난 사람하고 결혼시켜 줄 텐데. 내가 그런 사람이라구요. 몇천년 전 사람하고 몇천년 후의 현재 사람을 결혼시켜 주는 사람이라구요.

여러분 중에 전라도 사람끼리 결혼한 사람 손 들어 봐요. 들어 봐요. 잘들 들어 보라구요. 전라도 사람끼리! 자, 그건 내리고, 서로 국제결혼한 사람, 그다음에 전라도 사람 외 사람하고 결혼한 사람 손 들어 봐요. 여러분도 다 그렇잖아요? 경상도는 왜 가만히 있어? 이 녀석들, 전부 다. 세상에! 책임자들이 먼저 들어야지. 이거 보라구요. 이게 더 많아요. 전라도에서 전라도 사람끼리 결혼했다고 자랑하지 말라구요. 경상도 사람끼리 결혼했다고 자랑하지 말라구요.

콘도미니엄을 지어서 4대 16계열의 사람이 한 집에 살아야

이번 대회는 말이에요…. 선생님이 콘도미니엄 회사를 만들었지? 사장 하던 저 녀석이 여기에 왔구만. 이창렬인데, 콘도미니엄 회사 안 하겠다고 도망 다니더니, 그게 회사의 주요 품목이 되어 있어요. 여기도, 전라도에도 콘도미니엄을 지었나?「지리산에 있습니다.」이제 팔도강산에 대개 다 있지?「예, 다 있습니다.」

이제는 도시마다 부락마다 만들려고 그래요. 그래서 사위기대, 4대 4대 16계열의 사람이 한 집에서 살아야 돼요. 4개 국 사람이 말이에요. 사위기대면 사 사 십육(4×4=16)이지? 열두 사람 남자 여자, 열두 사람, 열 여섯 사람은 시형이든 시동생이든 신랑은 거느릴 줄 알고 여자도 마찬가지예요.

요즘에 뭐 대학을 나오고, 이놈의 대학이 무슨 뭐…. 대학이 무슨 ‘대’ 자예요? 대적할 대 자, ‘대할 대(對)’ 자예요. 그렇게 쓰는 거예요. ‘큰 대(大)’ 자? ‘큰 대’ 자가 뭐냐? 세상을 중심삼고 완전히 세상을 허리에 꿰고 움직이는 사람을 말하는 거예요, ‘대’ 자라는 것이. ‘큰 대’ 자가 그렇잖아요?

‘학(學)’ 자가 뭐예요? ‘줄 여(與)’ 밑에 두 점을 치지 않고 ‘여’ 자에다 갓머리(宀)를 하고 거기에 ‘아들 자(子)’를 해 놓았어요. 주는 집안의 아들을 가진 것이 ‘학’ 자다, 배우는 거다 이거예요. 세계를 위해 줄 수 있는 어머니, 부모가 될 수 있는 아들을 가르치는 곳이 ‘학’ 자예요.

‘교(敎)’ 자는 또 무슨 ‘교’ 자예요? ‘교’ 자가 무슨 ‘교’ 자인가? ‘나무 목(木)’ 변에?「‘효도 효’ 자에….」‘효도 효(孝)’ 자에 아버지(父) 아니에요?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되는 것을 가르치는 그것이 교(敎)예요.

또 그다음에 ‘학교 교(校)’ 자가 있잖아요?「‘나무 목(木)’ 자에….」‘나무 목’ 변에 뭐예요?「‘사귈 교(交)’ 자입니다.」교는 사방으로 통하는 거예요. 나무의 눈과 같은 것이 사방으로 통해요. 어느 한 나무도…. 꽃도 사방으로 통해요. 나를 무시하지 말라, 이 녀석아. 평준화이상을 가르쳐야 할 곳인데, 독자적인 개인주의가 되어 버렸어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뜯어고쳐야 돼요. 내가 뜯어고치는 거예요.

내가 대통령이면 ‘전라도하고 경상도남북도 교체결혼!’ 교체라는 것을 알겠어요? 여러분 개인 개인끼리 결혼하는 것은 교차결혼이에요. 교차결혼은 언제든지 있지만, 통일교회에서 전라도 사람하고 경상도 사람이 교체예요. 역사에 전부 다 싫어했지만, 교차가 아니에요. 이것은 결혼하게 된다면 자기 같은 남자 여자 둘이 결혼하는 것이 아니고, 전라도를 대표하고 경상도를 대표했기 때문에, 기관과 모든 것이 달려 들어가기 때문에 교체예요. 원인과 결과를 바꿔치기 위한 거라구요.

통일교회 선생님의 욕을 10년 동안 먹어도 속에 걸리지 않아

그래,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 1천4백 명씩 해 가지고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을 딱 바꿨어요. 이래 가지고 여러분을 내가 맺어 주고 사는 데 있어서, 세상에 자기들이 면접하고 혼수타령 해 가지고 사는 것보다 잘 사나 못 사나 보자 이거예요. 완연히 잘 살지.

여기도 그런 축이 다 있잖아요? 여기에 교체결혼한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래, 많을 거라구요. 이혼들 안 하나, 이혼하나? 이혼을 이제라도 할래요?「안 합니다.」왜 안 해요? 하면 큰일나요. 큰일날 것을 안다구요. 지상 이것은 문제가 아니에요. 억만세의 하나님 앞에까지 통하지 않아요.

동서남북의 동쪽이 남쪽으로 돌 때 남쪽이 ‘야야, 오지 말라.’ 그래요? 남쪽이 서쪽으로 돌 때 오지 말라고 그래요? 서쪽이 북쪽으로 돌 때 오지 말라고 그래요? 북쪽에서 동쪽으로 넘어올 때 오지 말라고 그래요? 환영하는 거예요. 춘하추동, 해 봐요.「춘하추동!」동추하춘!「동추하춘!」그러면 큰일나지. (웃음)

어떤 것이 좋아요? 춘하추동인데 하나님은 거꾸로 가고 있어요. 동추하춘! 해 봐요.「동추하춘!」그것은 뭐냐 하면, 하늘나라와 땅, 지옥과 반대예요. 시계바늘이 이렇게 도는데 이렇게 돌아요. 그래서 여기서는 프리 섹스인데 통일교회는 절대 섹스예요. 타락한 세계는 뭐이라고? 얻어먹기 사랑, 거지 사랑, 동냥 사랑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아니에요. 절대사랑이에요.

여기는 아이들을 낳았어? 세 명이 일본 아줌마야?「예.」너도?「일본 여자냐고요?」너는 한국말을 모르나? 언제 왔나? 한국에 언제 왔나?「작년….」작년? 결혼은 언제 했어?「작년….」작년? (웃음) 그러니까 모르지. 한국말을 모르면 안 된다구요. 세계 통일교회 교인들이 일본에 가 가지고 ‘저놈의 자식도, 저 왜놈도 통일교인이구만.’ 욕하다가는 대번에 알아요. 왜놈이 뭐냐고 말이에요. 내륙 사람이지.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함부로 통일교인 앞에…. 얼마나 지금 한국말을 배우려고 하는지 몰라요. 엔 에이치 케이(NHK)에서 한국말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왜? 발음을 배우기 위해서. 외국어를 하려면 한국말을 모르면 발음을 못 해요. 한국말은 49억의 소리를 낼 수 있어요. 선생님이 막 그냥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한국어를 공부한 전문가의 논거에 의해서 말을 하고 있는 거예요. 발음을 못 하는 것이 없어요.

선생님이 팔십, 내가 팔십 몇 살인가? 몇 살이에요?「84세입니다.」84세를 거꾸로 하면 48세! (웃음) 여러분 편으로 하면 48세예요. 내 편으로 봐서 여러분이 젊다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여러분 편에서는 48세고 내 편에서는 84세, 85세예요. 85세가 앉아 가지고 아줌마들, 젊은 놈들을 전부 다 모아 놓고 큰소리하면서 욕을 퍼붓고 다 그런데도 그것이 어울려요, 어울리지 않아요?「어울립니다.」(웃음)

통일교회 믿는 패들은 나한테 발길로 차이고도 말이에요, ‘세상에 목사가 저러냐? 목사가 왜 저렇게, 눈이 멀어서 저렇게 욕 잘 하누만. 발길로 차누만.’ 안 해요. 눈이 멀어서 죽었으니까 발길로 찰 것밖에 없지.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가슴에 걸려야 할 텐데 안 걸리기 때문에 좋아하지. 콩나물에 물을 주게 될 때는, 단물을 주든가 쓴물을 주든가 물을 주면 흘려 버리지 않고 다 마셔 가지고 그 요소를 섭취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 선생님의 욕을 10년 동안 먹게 되면 속에 걸리지 않아요.

여기 다 아줌마들 욕을 많이 먹었지? 정옥 씨도 욕 많이 먹었지?「예.」나보다 몇 살이나 아래인가?「두 살 아래입니다.」두 살 아래인데 ‘이놈의 간나야, 뭘 하러 여기에 들어왔어? 욕을 먹으러 왔어? 공산당 따라가라.’ 이러는 거예요. 안기부(국정원)에서도 따라가기를 바라는데 안 가니까 안기부에서 이제 북한에 몇 번 가도 괜찮다고 한 거예요. 북한에 한 번 갔다 왔나, 두 번 갔다 왔나?「한 번 갔다 왔습니다.」또 갔다 오고 싶으면 내가 소개해 줄게. 소개보다도 이름만 집어넣으면 돼.

총선거를 대비해야 된다고 말하는 문 총재가 그림자 사람이 아니에요. 김정일에게 그런 영향을 주게 되면 총선거를 할지 모른다는 거지. 이북에 가 보라구요. 충신 중의 충신으로서 모시는 사람이 문 총재예요. 그것 알아요? 여기 이름난 황 씨 그 사람(황장엽)도 여기에 올 때 예감의 편지를 받았는데 잘라 버렸어요. 여러분이 모르는 것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결혼해 줄 때는 손이 알고 발이 알아

그래서 뭐냐? 곽 선생님! (웃음) 왜 웃어요? 다들 곽 선생이라고 하는데, 나도 배워야지. 곽 선생이라고 하면 얼마나 좋겠나? 언제든지 제자같이 생각해 가지고….

뭘 하는 사람들이야? 어디 가?「자동차를 좀 빼 달라고 해 가지고요.」뭘 하러 둘이 가? 혼자 가지.「아니, 네 대예요.」(웃음) 자동차를 빼지 말고 그냥 다시 돌아가라고 그래.「주차할 데가 없는가 봐요.」없으면 저 뒤에 대면 될 것 아니야? 그럴 수 있으면 전부 다…. 똑같아. 생김생김이 비슷하구만. 사촌 아니야? (웃음) 그래, 그렇다구요.

한 2천 명 가운데에서 왔는데 완전히 내세워 가지고 바꿔쳤어요, 얼굴을 보고. 너희들이 선보고 하는 것보다 나아, 살아 보라구. 잘 살고, 그 아들딸이 오히려 개인 개인이 한 것보다 낫다구요.

선생님이 하루에 결혼 짝패를 몇 명까지 했을 것 같아요? 곽정환은 생각해 봤어?「예. 1천6백 쌍 이상 하셨습니다.」1천6백 쌍이 뭐야? 수천 쌍까지도 다 했는데. 그럴 때는 선생님이 아니에요. 요즘에, 한 5년 전에 비밀 얘기를 했지. 내가 나 아니에요. 손이 알아요. 발이 알아요. 눈이 알아요. 그럴 때는 선생님이 여러분이 모르는 영계 세계를 날아다니는 거예요.

어디 저 섬나라…. 참 그거 신기해요. 통일교회 패들은 말이에요, 이상상대라고 전부 다 가르쳐 줬기 때문에 기도하면 ‘야, 네 이상상대가 이런 사람이다.’ 전부 다 보여 주는 거예요. 북극 나라에 살던 이런 흰둥이하고 섬나라도 식인도, 사람을 잡아먹는 맨 먼 데 섬나라의 사람을 보여 주며 ‘네 이상상대는 이런 식이다. 새까만 얼굴이 이상상대다.’ 이거예요. 세상에 그럴 게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백인도 많고, 황인종도 많은데, 하필 흑인이 되다니?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언제든지 기도하면 그런데 약혼하러 왔는데 말이에요, 그런 존재가 어디 있느냐? 흑인도 몇 사람 안 나타났는데, 있을 수 없는데 말이에요, 저 구석에 있는 흑인을 찾아서 맺어 줘요. 흑인이니까 어디 가든지 백인 황인종이 있으니 맨 꼴레미에 앉아 가지고 있는 것을 찾아서 맺어 준다는 거예요. 백인은 백인 가운데 앉아 가지고 자기 상대가 영계에서 가르쳐 준 것이 흑인이라고 했는데 ‘흑인은 없구만. 내 상대로 영계에서 가르쳐 준 것은 거짓말이다.’ 생각하는 순간 그걸 선생님이 잡아내는 거예요. ‘저 끝에 너 일어서.’ 해 가지고 일어서면 ‘끽!’ 맺어 주는 거예요.

그거 잘 맺어 줬어요, 못 맺어 줬어요?「잘 맺어 줬습니다.」그게 기적이에요. 영계에서 가르쳐 준 대로 선생님이 어떻게 갖다 맞춰요? 오색 가지 전부 다 있는데 틀림없이 갖다 맞춘다구요. 그걸 어떻게 해요? 그걸 싫다는 녀석은 두고 보라구요, 후손이 어떻게 되는가. 짜부라져요. 두고 보라구요. 무서운 거예요.

선생님이 여기 전라도의 여수·순천에 뭘 하러 왔어요? 앞으로 여기가 안 되면 구멍이 뻥 뚫어져 가지고 홍수로 여기가 배가 가라앉는 듯이 가라앉을지 몰라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아는 사람이 방패막이도 하려고 해 가지고, 여기 섬나라가 먼저 가라앉겠으니 ‘섬나라를 나한테 맡기소. 내가 귀한 보물 창고를 만들고, 조폐공장을 만들게 된다면 하나님도 자연도 그걸 보호해야 되기 때문에, 물에 안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전라도가 망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교인은 셋 이상 아기를 낳아야

내가 그래서 여기에 왔어요. 또 여기 남평…. 내가 무슨 문 씨예요? 평남 문 씨예요, 남평 문 씨예요?「남평 문 씨입니다.」남평이 어디예요? 나도 나도 전라도 옆이에요. 나주 옆이라구요. 그래, 남쪽 중에도 제일 평평한 바닷가 아니에요, 여기가? 남평이 전라남도에 있나, 전라북도에 있나?「전라남도에 있습니다.」남도에 있어서 남평이 여기 바닷가 아니냐 이거예요.

남쪽 나라 제비 얘기가 있지? 남쪽 나라의 바람이 불어오게 되면 말이에요, 전부 다 버들강아지가 나고 동산에 꽃이 피고 나뭇잎이 난다고 그러잖아요? 남평이니까 남쪽 나라의 바닷가 가운데 있어 가지고 ‘통일운동을 하려니 섬을 나에게 주소.’ 그랬지? 대통령을 만나 가지고 들이댈 거예요, 안 들으면. 알겠어요? 뭐 시장, 뭐 도지사, 그건 전라도지 한국 법은 입법을 언제든지 개정할 수 있잖아요? 자치제를 중심삼고 24퍼센트인 전라도가 위신이 어디 있어요?

여기에 문 씨 광주 종친이 또 나타났구만. 눈이 조그마하고 전부 다 이래 가지고 매번 선생님이 말하면 좋아하고, 웃고만 있는 것을 보게 되면 내가 기분 나빠요. (웃음) 종씨가 먼저 웃는 거예요. 다 웃는 걸 바라보고 배워야 할 텐데, 먼저 웃고 앉아 있어요. 요전에 미국에 한 번 왔더랬지? 머리를 보니까 보기 싫은 얼굴이 또 나타났구만 했는데, 여기 또 나타났구만. (웃음)

그래도, 이런 말을 듣더라도 싫지 않지. 광주의 종친회 회장이라며? 간판 붙은 그런 아저씨인데도 불구하고 선생님이 손자 취급을 해도, ‘이놈의 자식, 여기에 뭘 하러 또 왔어?’ 하더라도 말이에요, 마음에 걸리지 않아요. 그게 특기예요.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해 먹는다구요. 그래요.

내가 젊은 청년 같았으면 여기 누구만큼 못생겼을 것 같아요, 잘생겼을 것 같아요?「잘생기셨습니다.」윤태근보다는 낫지. (웃음) 여기 임원규보다는 낫지. 그래요. 선생님이 열 일곱 살, 열 여덟 살 때는 동네방네 10리 20리 안팎에서 사위 삼겠다고 한 거예요. 내가 20리 안팎의 벌판 무슨 어디나 안 다닌 데가 없어요. 그래 가지고 몇 살서부터 사위 삼겠다는 사람이 없나, 별의별 사람이 다 있었어요.

그래도 열 일곱, 열 여덟 때 색시가 필요하니까 온다고 할 때 나가서 전부 다 형제들은 꿈도 안 꾸는데 마당을 쓸고 다 그런 것이, 이야, 철들었던 모양이다! 장인 될지도 모르는 사람이 선보러 온다니까 말이에요, 집안 위신을 전부 다 가꾸어야 된다는 걸 알고 그러던 것이 잊혀지지 않아요. 그래요.

선생님에게 프로포즈해 가지고 혈서를 쓴 여자도 있다구요. 많다구요. 그래요.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이 말이에요. 일본의 명문집 딸들까지도 그래요. 미국 여자도 그래요. 마찬가지예요. 독일 여자도 마찬가지라구요.

세상에 요즘에 무슨 패? 비둘기 패 말고 제비 패들이 많지? 비둘기는 알을 두 알밖에 못 낳아요. 새끼도 하나도 안 낳고 둘을 낳아요. 그러면 종자가 멸종되는 거예요. 두 알만 낳으면 전부 다 어떻게 되겠나? 맨 처음에 한 쌍이 두 알만 낳으면 언제든지 두 알을 낳는 거기에서 세계가 벌어지겠나?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들은 두 사람이 아니라 세 사람 이상 아기를 낳아야 된다는 거예요. 낳겠어요, 못 낳겠어요?「낳겠습니다.」

아기 둘 못 낳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여자가 손 들어야지, 남자가 손 들면 어떻게 되나? (웃음) 둘 이상 못 낳은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응. 너는 일본 여자야, 전라도 여자야?「일본 여자입니다.」응. 일본 여자니까 이제 전부 다 힘을 써서 하면…. 아기도 있겠는데, 얼굴을 보니까. 키가 얼마야?「160입니다.」그래, 너 일어서라. 일어서서 한국 노래 한 번 해 봐라. (노래)

‘싸랑해’가 아니고 ‘사랑해’예요. (웃음) 그래도 발음이 좋은 편이라구요. 한국말도 하면 잘 하겠다구요. 보면 저건 한국 종이에요. 조상이 한국 종이에요. 혈통이 그렇다는 거예요. 한국에서 다 건너갔지, 무슨 뭐 어디 남쪽에서 올라왔나?

종교 단체는 음악이 없으면 안 돼

여기 일본 색시들, 일본에서 시집온 색시 손 들어 봐요. 크게 들어요. 너희들 이번에 내가 여기에 양식할 수 있는 열두 가정 패를 뽑았는데 다 들어갔나? 안 들어간 사람 누구야? 안 들어간 패들은 전부 다 훈독회에 잘 참석하지 않은 사람들이지.

여기는 다 내리고, 그 일본 여자들하고 결혼한 남자들 손 들어 봐요. 몇 사람이 되나 보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두 사람 더. 대개 다 남편들 죽지 않고 있구만. (웃음) 그래, 한국에 시집와 가지고, 한국 남편을 얻어 가지고 일본 사람하고 결혼 안 한 것이 한이다 하는 생각을 안 했어요?

네 남편은 얼굴이 두리두리하게 생겼나?「남편이 왔어요.」응, 그렇지. 둘이 얌전한 사람도 아니구만. 너는 노래 잘 하겠구만. 일본 노래 한번 해 봐. 일본 노래, 일어서서 빨리! (웃음) 용기를 내서 기뻐하면서 불러 봐. (노래)

계속해야지. 좋은 노래야. 같이 해 줘요. 모두 다 함께! (노래) 전도하는 노래예요. 어렵고 어렵더라도 눈물을 흘리지 말고 다 참고 싸워 나가자, 그런 노래라구요. 우리 통일교회가 재미있어요. 세계에 전부 다 각양 노래가 많다구요. 그걸 이제 편집하면 아마 성가가 수천 페이지 될 거라구요.

자, 이젠 그만! 그만했으면 가정이 뭐 어떻고 다 한 시간 했으니까…. 지금 일곱 시가 되어 와요. 이제는 그만하고, 박구배!「예.」박구배!「예.」윤기병! 정원주「예!」여기에 나오라구, 세 사람. 어디 갔어? 나와. 임자네들을 내가 데리고 다니면서 향수, 고향을 그리는 생각이 많이 나서 ‘향수’ 노래를 많이 시켰는데, 한번 해 봐. 종교 단체는 음악이 없으면 안 돼요. 예술이 필요하고 그래요. (노래)

자, 그다음에 ‘우리는’ 해 봐.「‘우리는’ 해 봐요.」(노래)「다른 나라 하나 하겠습니다.」박구배, 대표로 나와 하나 해 봐라. (노래)

연실이, 나와서 해 봐. 타고 넘어와. (노래)

제주도에서 왔으니 제주도 노래 한번 해 보자. 전라도 사람은 뭐…. 야, 너 이제 어디 가? 너도 전라도야?「저요?」응.「강원도 원주입니다.」원주. 응, 그랬구나.「아버님, ‘초연’ 부르겠습니다.」아, 무엇이든지 하라구. (웃음) (노래)

자, 이제는 지생련 할머니! 젊은 사람만 한다고 늙은 사람은 전부 다 ‘나는 이제 늙어서, 낙엽이 되어서 거름더미가 되어야 되겠다.’ 해서 섭섭해할 텐데, 노래 한번 해 봐요. 저 할머니가 몇 살 됐을 것 같아요? 맞춰 봐요. 몇 살? 응? 자, 모르니까 노래나 들어 봐요. (웃음) 신나게 해. (노래)

또 누구? ‘나 한번 시켜 주소.’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래, 해 보라구. (노래)

그래, 한순자도 가락 한번 해 봐. 왜 자꾸 그러나? 바쁜가? 열 시면 뭘 한다고 그랬지? 곽!「예.」열 시면 뭘 해?「아닙니다.」아니야?「예.」앓아서 기운이 빠져 가지고 옛날에 잘 넘어가던 것도 넘어가지를 못하겠더라구. 심청이 삼촌쯤 됐구만. (웃음) (노래) 춤추는 사람이 있어야 되겠나.

어디 갔나? 이동한 안 왔나? 「노래 잘 하는 사람이 하나 왔습니다.」 응? 「저기, 순천!」 순천 누구? 「저기….」 응, 그래. 그냥 해라. 바쁘다. 인사하지 말고 그냥 노래하라는데. (웃음) 다 제멋대로니까 박자가 안 맞지. (웃음) (노래)

자, 이제 82세 난 할머니! 통일교회 믿기도 힘들어요, 사실은. (웃음) 어디에 가 축에 끼지 못하면 안 되지. 그래. (노래)

원주, 어디 갔어? 자, 네가 잘 하는 노래하고, 천년바위 만년바위인가? 「억년바위입니다.」 자, 해 봐요. 같이 다 해요. (노래)

윤정로, 기도! (윤정로 사무총장 기도) 아멘! 「아멘!」 잘생겼다!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