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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의 전통을 남기자

일시: 2002.01.25 (금) 장소: 미국 하와이 코나

자, 해봐요. 그것 몇 절까지 있어? 「7절까지 있습니다.」

일을 한다고 했으면 선생님은 포기할 수 없어

『……이 평화이상에 근본 되는 장애요소는 무신론적 공산주의입니다. 본인은 자본주의도 하나님이 바라시는 주의가 아님을 분명히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산주의는 신의 존재 자체를 부인하기 때문에 이 주의는 하나님주의 앞에 일차적인 장애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다 잊어버린 입장에 있기 때문에 전부 다 결산하는 거예요. 한 주일에 국제대회를 두 번 이상 했어요. 51개 주인데 113번 대회를 했으니 워싱턴에서 유명해요. 그런 대회를 한 번 하려면 정부 부처에서 1년 2년 기간 준비해야 되는데, 냅다 갈겨 버렸어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은 데모로써 발전적 동기로 삼았지만, 우리는 데모가 아니에요. 대회예요. 차원 높은 사람들을 한 길로 세워 가지고 기러기의 선두가 있으면 다 따라가는 것처럼 다 따라갈 수 있게 만듦으로 말미암아, 방향 과정에 혼란된 것을 극복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게 전부 다 지난 일들이 아니라구요. 알겠나?「예.」한국에서 하라는 대로 안 해 가지고 통일산업을 만들고 이런 것을 다 팔아먹었어요. 다 망쳐 놨어요. 방대한 기반을 닦았던 거예요. 중국이 그 독일 기술을 중심삼고 끌려오고 일본까지도 끌려오던 환경인데, 정부가 손을 쓴 거예요. 김영삼시대에 와서 다 망쳐 놨다구요. 그렇지만 한국을 포기해서라도….

미국에서도 지금 정상화 과정에 있어서…. 미국이 이번에 테러 기준을 중심삼은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어요, 레버런 문의 방법밖에는. 하나님을 앎으로 말미암아 평화가 와요. 또 영계를 앎으로 말미암아, 영계가 주체라는 것도 앎으로 말미암아 지상의 복잡한 환경을 수습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영계에 대한 모든 메시지를 지상의 현실적인 생활과정에 연결시켜야 돼요.

기성교회 목사들한테 원리 말씀을 3분의 1도 안 한 거라구요. 개론 밖에는 얘기 안 했어요. 원론을 모르면 안 된다구요. 구교 신교의 근본 뿌리가 어떻게 됐다는 것을 앎으로 말미암아 바로잡을 텐데, 그것을 안 했어요. 이놈의 자식들! 형제의 눈치를 봐 가지고 뜻이 이루어져요? 협력해야 될 텐데.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이놈의 자식들, 세상살이 출세할 것을 중심으로 해서 교회에 남아 있으면 안 된다구요. 그런 사람들은 잎밖에 못 돼요. 가지가 돼야 돼요, 가지! 잎은 떨어지는 거예요. 가지에 끝까지 붙어 가지고 열매를 맺힐 수 있는 꽃에 영양을 보급할 수 있는 그런 잎이라야 잎에서 가지가 생겨나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지금이 중요한 때라고 할 때 ‘그거 무슨 말인가?’ 해서 옛날에 말만 들었지 여러분이 상관관계를 갖지 않지 않았어요? 한국이 제일인 줄 알아요. 선생님이 일선에서 해 나온 모든 전부는 세계적인 첨단을 가는데, 이건 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똥 구더기가 되어 가지고 전부 다 도적질했어요.

내가 미국에 와서도 10년 동안 회의를 안 했어요. 포기해 버린 것같이 말이에요. 왜?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나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가 행동하는 데 규제하니까, 방해하니까. 그래, 회의도 안 하고 내버려뒀어요. 그러면서 전부 다 교육해 나온 거예요. 아이커스(ICUS; 국제과학통일회의)를 중심삼아 가지고 교육해 나온 거예요.

여러분 젊은 녀석들이 생각할 때는 한 군이라든가 도를 움직일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서 수중에 장악한 것 같겠지만, 그건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꿈같은 얘기예요, 이게. 선생님이 영계까지 수습해 가지고 땅 위에 착륙할 수 있는 교량을 다 만들고 사탄까지 굴복해서 정비 운동을 하는데, 이것은 옛날에 호랑이 담배 먹던 시절에 있어서 자기가 살던 생활 풍습 그냥 그대로 붙안고 사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는 천국 들어가고 이상권에 들어갈 수 없다 이거예요.

여러분도 그래요, 이번에 온 사람도. 일본에 가서 장(長)이 되고 미국에 가서 장이 되었는데, 사실은 책임질 수 없는 사람들이에요. 그렇지만 뜻 앞에서 맹세를 하고, 선생님이 맹세를 시켰어요. 일을 한다고 했으면 선생님은 포기할 수 없어요, 자기들은 포기했더라도. 그분이 맹세했으면 맹세한 그 결과는 세계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그들을 포섭해 가지고 일족의 반대받던 환경을 넘어설 수 있어 가지고 일족을 수습할 수 있는 환경까지 개척해 주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이 누더기 판들을 다 수습하는 거예요.

이화대학에서 퇴학 맞는 사람 중에 절반 이상이 떨어져 나갔지만, 그들을 지금 현재 있는 사람과 똑같은 대우를 해주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그들처럼 그렇게 사는 곳이 아니에요.

변하는 세상이었지만 뜻을 세워 나가는 선두에 선 선생님은 그들이 떨어질 때에, 떨어지기 전에 맹세하고 약속하던 모든 것을 이어 나오는 거예요. 자기들은 떨어졌지만 약속한 기반을 내가 이어받아 가지고 나왔으니만큼, 끝날에 뜻이 이루어지면 그들이 공을 들인 그 터전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걸 다시 연결시켜 가지고, 동생들을 통하고 형님을 통해서 같은 자리에 세워 줘 가지고 고개를 넘어가자는 거예요. 지금 그런 최후의 전체 정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한 마음 한 뜻이 돼야

대한민국에 가서 뭘 했어요? 하나님 왕권 수립 선포, 하나님 조국정착, 그 다음에는 뭐예요?「천일국 선포!」천일국 선포! 미쳤어요? 옛날에 역모는 주권 교체였지만 이건 주권 교체가 아니에요. 지금은 왕권을 교체하는 거예요. 왕이 달라지는 것은 나라가 달라지는 거예요. 천일국이라는 것을 왕권과 주권을 다 뒤집어 박는 거예요.

거기에 한 마리도 반대하는 사람이 없어요. 한국에서부터 일본에서부터 미국까지 일사천리로써 금을 그어 놓고 발표해 버린 거예요. 발표해라 이거예요. 이건 두 사람이 하나되는 거예요. 두 사람이 뭐냐? 이상이라는 말을 하게 될 때, 거기에는 이상적 가정을 넘어서 민족과 나라와 세계 인류가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두 사람이 하나되어야 돼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창조이상과 전부 다 맞는 거예요. 전부 두 사람 아니에요? 오관도 상대적 기준에서 쌍쌍제도로 되어 있어요. 만물이 전부 다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도 두세 사람이 모여 기도하는 데는 하나님이 같이한다고 했어요. 두 사람이 기도하면 하나님까지 세 사람이 되는 거예요. 이게 원칙이에요. 두 사람이 하나되어야 돼요.

‘천(天)’자는 ‘두 이(二)’자하고 ‘사람 인(人)’자를 합한 거예요. 두 사람이 하나되는 거예요. 천일국! 알겠어요?「예.」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돼요, 첫째는. 몸 마음이 하나 못 돼 가지고 사기성을 가져서 두 마음을 가지고 살 수 없어요. 앞으로 그러면 냅다 갈겨요. 조상들이 가만 안 두어두어요. 데려간다구요, 이제부터는. 낚시질해 가요. 민족의 원수요, 일족의 원수요, 가정의 원수요, 자기 부모 앞에 원수요, 남편 앞에 원수가 된다는 거예요. 그런 시대에 들어왔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한 마음 한 뜻이 돼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하나되면, 통일하면 사는 것이고 분쟁하면 망하는 거예요. 모든 종교나 정치나 하나되어야만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져요. 그걸 누가 어떻게 하나 만들겠나? 거기에는 벽이 얼마나 높아요? 철학, 사상적인 벽, 종교적인 벽, 그 다음에는 역사적인, 인종적인 벽! 그걸 어떻게 다 메워요? 그게 근원에서부터 방향, 결과가 다 일체가 돼 가지고 ‘그것이 이것이다! 이것이 그것이다!’ 할 수 있어 가지고 둘 다 양손으로 붙들고 들어올려야 돼요. 그래야 이루어지는 거예요. 전부 싸워 가지고 서로가 죽이는 놀음을 하고, 사상권 내에서도…. 공산당도 그렇잖아요? 열성분자와 반동분자가 투쟁하는 거예요. 거기에는 평화가 있을 수 없어요.

그래서 제일 필요한 것이 뭐냐? 큰소리해 가지고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돼야 돼요. 첫번 숙제가 그거예요. 하나님은, 모든 만물이, 두 사람이 하나되는 것은,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는 것은 사랑 때문에 결속되고 하나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여기에 와서는 마음 몸이 하나돼야 돼요. ‘뭘 하러 또 가야 되겠다.’ 그 따위 생각을 하려면 오지도 말라는 거예요. 발길로 차 버려요. 그런 사람 정도는 우리 선문대학과 브리지포트대학에서 얼마든지 교육할 수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세계적인 학술분야의 최고 정상 기준을 연결시켜서 아이비 리그(Ivy League; 미국 동북부의 여러 명문 대학)라든가 세계 어떤 유명한 대학의 교수도 내가 끌어올 수 있다구요. 노벨상 수상자든 누구든 초청하면 오게 돼 있다구요.

선생님은 몰리고 핍박받았지만 이제는 믿어 주지 말래도 믿어 줘

<월드 앤 아이>가 유명하다구요. 통일교회의 잡지라고 해 가지고 꼬리를 젓고 그런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인본주의에 떨어져 가지고 물본주의에 떨어진 사람들이 반동분자로 몰고 있는 판인데, 민주세계라든가 보수세계의 학자들의 글을 누가 받아 줘요? 언론계의 리버럴(liberal) 패들이 모가지 쳐 버리고 원수시하는데 말이에요. 거기에서 <워싱턴 타임스>가, 레버런 문이 깃발을 들고 나서서 이제는 정상 기준을 다 넘어섰어요. 후려갈기는 거예요.

내가 무서워하지 않아요, 공산당을. 미국도 시 아이 에이(CIA), 에프 비 아이(FBI)가 반대하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요. 이제는 그 사람들이 알아요. ‘아하, 유대교가 살기 위해서는 구약성경의 근본 미해결 문제를 레버런 문의 사상을 통해서 알아야 되고, 신약 사상도 그렇다.’ 이거예요. 예수가 죽으러 왔어요? 말 같지도 않은 말 전부 다 믿지 못 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렇게 잔인한 하나님이에요? 피 흘려 가지고, 죽여 가지고 구원해요? 살려 가지고 구원할 수 있는 것이 이상일 텐데 말이에요. 그것 다 안 통한다구요. 이론에 맞지 않아요.

원리관에 의해서, 내가 방대한 내용을 말할 때 막연하게 말하지 않아요. 어디 가더라도, 학술세계에 내놓고 낭독하더라도 논리적인 기준이, 전후가 딱딱 들어맞아요. 주먹구구식으로 속여 가지고 힘 가지고 ‘내 말 들어라!’ 하지 않아요. 총을 대 가지고 협박 공갈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예.」

대가리들 커 가지고 어디 외국에 나와 가지고 뭘 한다고 하게 된다면 누구 말 안 듣고 이러고 있는 거예요. 자기가 보는 관을 중심삼고 선생님 말도 비판하려고 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비판해서 뭐가 됐어요? 자기가 앉을 자리도 못 잡아 가지고 밀려나서 세계의 어디 가서 벼랑의 똥구덩이에 빠질지 모르는 그런 자체예요. 선생님은 벼랑에 몇 번씩 집어넣더라도 부활해 올라왔어요.

자기 자신을 극복할 수 있는 그 힘의 저력을 알지 못하는 패들이 뭐 그래 가지고 큰소리했댔자 누가 믿어 줘요? 안 믿어 줘요. 나는 몰리고 세상에 핍박받았지만 이제 믿어 주지 말래도 믿어 주게 돼 있다구요. 여러분이 안 하게 된다면 브리지포트대학, 선문대학에 가서 타고 다니면서 일주일 이내에 자리잡을 수 있어요. 알겠어요? 교수 이상들을 몰아넣을 수 있는 거예요.

내가 이번에 세계일보를 손대 가지고…. 이놈의 자식들, 허재비 패야? 설용수하고 이동한을 불러다가 ‘혁명! 내가 하라는 대로 해.’한 거예요. 통일교회 얘기도 못 하고 있어요. ‘회장의 주체적 사상을 물어 보면 답변 못 하는 도적놈의 새끼들을 칼질해야 되겠다.’ 그래 가지고 논설위원 같은 것도 때려라, 이론투쟁해라 이거예요. 그래서 다 때려잡았어요. 이동한을 우습게 알았다가 글 쓴 것을 보고 놀라자빠지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우습게 알았지요. 사상계에서 달음질치는 너희들과 달라. 알겠나?「예.」

책임자는 후려갈겨 가을이 되면 싹싹 수확해야 돼요. 볏대는 물론이고 핏대도 잘라 가지고 피는 피대로 곡식은 곡식대로 갈라 가지고 창고 운반할 줄 알고 그걸 가릴 줄 알아야 할 텐데, 공산주의인지 민주주의인지, 시커먼 것인지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청맹과니가 돼 가지고 뭘 해먹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선생님이 말씀한 내용이 엉터리가 아니다

선생님이 허재비가 아니라구요. 저런 것을 선언할 때 놀고 대충 한 것이 아니에요. 생사지권을 넘어서 선언한 거예요. 그게 방대한 내용이라구요. 저렇게 된다고 누가 믿었어요, 여러분도? 그게 똑똑한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 앞에 나타나면 미안하지요? 부끄럽지요?「예.」어때요? 「부끄럽습니다.」

구 서방!「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몸둘 바를 몰라. 몸둘 바를 모르는 사람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몸둘 바를 아는 사람을 만드는 거예요. 다 만들어 놨어요. 깃발 들고 가게 되면 어디서든지 환영받게 돼 있는데, 그걸 못 하면 죽어야지요. 어디에 뭐 취직해 가지고 밥 벌어먹겠어요?

그야말로 이제 달려야 돼요. 기관차가 돼야 되겠나, 화차가 돼야 되겠나, 차륜이 돼야 되겠나? 어떤 거예요?「기관차가 돼야 됩니다.」기관차 되기가 간단해요? 끌려가는 바퀴가 하나 둘 셋 넷, 네 개인데 네 바퀴가 어디로 끌려가요? 그건 뭐 가겠다고 안 해도 끌려가게 돼 있어요. 그렇지만 기관차는 길다란 화차를…. 길다는 기차는 화차를 백 개, 120개, 150개도 달고 가더라구요. 이야! 한국 노래에 기차는 길다는 말이 있는데, 그 기차가 길 게 뭐예요? 다섯 칸, 여섯 칸을 달고 다니는데. 여기에서는 다리를 넘고 벌판을 건너더라도 아직 따라가더라구요. 그 기관차가 간단한 거예요?

알겠나, 일본에서 온 전라도 패들? 무슨 패?「아버님 패입니다.」 (웃음) 전라도 아니에요? 전라도는 완전히 벌여놓는 거예요. 수라장과 같이 벌여놓은 거예요. 전라도를 수습할 수 있어요, 이제? 김대중이 전라도를 수습할 수 있어요? 어림도 없어요. 경상도는 목곧이니만큼 그저 다들 원수라고 해도 그 길을 가요. 전라도 사람은 그것도 없잖아요? 이게 평하는 것이 아니에요.

내가 전라도 친구들이 있어요. 전주에도 친구가 있고, 목포에도 친구가 있어요. 목포에 제일 가는 부자의 외딸…. 그때가 왜정 말기인데, 왜정 때 결혼하는 데를 내가 두 번 갔더랬어요. 목포 북부의 모든 토지가 자기 땅이라나?

전라도를 내가 안 다녀 본 데가 어디 있나? 곡창지대로부터 장흥서부터 전라도 해안지대로 돌아 가지고 안 다닌 데가 없다구요, 어렸을 때. 왜? 주인이 없어요. 일본 사람이 주인이 아니에요. 주인이라 하면 전라도는 전라도 사람이 주인이 돼야 되고, 경상도는 경상도 사람이 주인이 돼야 되고, 충청도는 충청도 사람이 주인이 돼야 돼요. 주인 못 돼 가지고 나라도 빼앗겨 가지고 동네방네에 무슨 큰소리를 해? 싸워? 이 쌍것들!

전라도 사람하고 경상도 사람하고 교차결혼한다는 말을 잊었어요, 기억하고 있어요?「기억하고 있습니다.」교차결혼하라고 그랬지요? 「예.」그것을 안 하니까 일본하고 한국을 교차결혼했어요. 그 길밖에 없어요. 교차결혼해 가지고, 원수들끼리 아들딸을 자기 패 만들려고 싸우는 데 있어서 두 원수 부모가 밀어 줘 가지고 ‘우리보다 잘 살아라. 우리의 아무 전통을 남기지 말고 이제부터 나라를 넘어 가지고 세계를 위해 살아라.’ 하고 격려할 수 있는 그러한 씨앗을 남겨야 돼요. 그것이 교차결혼하는 거예요. 국경이 없어요. 그렇지요?「예.」

통일교회 간부들, 아들딸을 지금 자기 마음대로 결혼시키라니까 기분이 좋지요?「그럴 리가 없습니다.」한번 해보라는 거예요. 한 동네에서 마음 맞는 사람들도 결혼하기 힘든데, 원수 원수가, 남북으로 머리를 돌려놓은 사람들이 돌아서 가지고 결혼한다는 것이 가능해요? 그 일을 선생님이 해 나왔어요. 그게 사실이에요, 거짓말이에요?「사실입니다.」

그 사실은 역사를 두고도 부정할 수 없어요. 일본 역사를 바꿔도 부정 못 하고, 한국 역사를 바꿔도 부정 못 해요. 세계 역사도 부정 못 해요. 그래 가지고 초민족적인 면에서 핏줄을 연결시켰다는 사실! 그건 하나님밖에 할 수 없는 놀음이라구요. 그거 알겠어요? 문 총재가 한 게 아니에요. 하나님이 했어요. 그런 내용, 이것을 짜 놓은 그 내용, 선생님이 말씀한 내용이 엉터리가 아니라구요. 알겠어요?「예.」

1960년대, 40년 전에 한 말들이에요. 여러분은 생각지도 못하는, 태어나지도 않은 그런 때에 그런 말을 해 가지고 반대를 받고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뜻 앞에 부끄러워 죽지 못하는 한을 품고 살아야 할 텐데, 뭐가 어렵고 뭐 어떻고 어떻고…. 선생님한테는 통하지 않아요.

여기에 모아 가지고 재차 정비하는 것

자, 얼른 끝내자. 끝내고 3권 들어가서 내일 하루도 어디 안 내보내고 전부 다 해 가지고 연락해야 출판하지. 이것을 써야 되겠다구요.

이게 평화사상이에요. 알겠어요?「예.」개인으로서 어떻게 평화의 기반이 돼 가지고 가정 기반이 연결되고, 종족․민족․국가․세계․하늘땅까지 연결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런 이론적 체제로 공산주의 소화, 민주주의 소화, 통일적인 사랑의 세계에 체휼권 내까지 가 가지고 하나님의 체휼권 내의 생활 분야로 삼기 위해서 지상에 강림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은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하고 하나님 조국 정착을 선포했어요.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그거 거짓말이지요?「참말입니다.」

이게 쉬워요? 꿈같은 얘기예요. 그거 한 후에 영계가 얼마나 변천했고, 세상이 얼마나 달라졌어요? 요 2, 3년 동안에 통일교회가 최고에 올라왔지요?「예.」아침 햇빛이 여명을 지날 때는 더 깜깜해요. 해가 올라오면 빛이 솟구쳐 가지고 어두운 세계의 기운까지도 차고 나가는 거예요.

그런 때에 이것들이 굼벵이가 되어 가지고 껍데기를 벗고 알맹이가 나오기 전에 벌레 먹은 거와 같이 되면 안 되겠기 때문에, 여기에 모아 가지고 재차 정비하는 거예요. 꼬리표를 달아 가지고 물건 보내게 되면 탈락하지 않고 목적지에 가는 것처럼 그러기를 바라서 여기에 모은 거예요. 자기들이 필요해서 모은 게 아니라구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똑똑히 정신차리라구요.

해상도 그래요. 제주도에서 훈련된 최 차장? 최 부장이야, 차장이야? 「차장입니다.」차장이니까 주장이 누구야?「윤태근입니다.」윤태근이 배 타다가 뻗었다며?「죄송합니다.」(웃음) 나 같으면 여기에 들어오지 못해. 나흘 동안 가서 만선하겠다고 한 사람이 3천 파운드도 못 잡아 가지고 왔어? 변명이 돼? 이 쌍것들아! 선생님한테는 안 통해. 죽든가 나가자빠지든가 하지. 장사를 지내는 게 낫지. 자기들 여기에 와서 노라리(심심풀이로 놀이 삼아 하는 일)로 해? 여기에 서양 사람이 나 일본 사람에게 본때를 보이기 위해서 한국에서 데려왔다구. 응? 「알겠습니다.」

최 차장!「예.」최 가가 앉은자리에는 풀이 안 난다는데, 태평양의 6천 미터 이상 깊은 데서 배를 타더라도 그 자리가 구멍이 뻥 뚫어진다고 생각해 가지고 ‘어디 가는데 나를 당할 자가 없다!’ 이런 배포를 가져야 돼. 이건 또 윤 자가 무슨 윤 자야?「‘맏 윤(尹)’ 자입니다.」 ‘맏 윤’자?「예.」‘진실 윤’자도 된다구. 틀림없이 형님 노릇을 해야 된다 이거야. 이름이 태근이야?「예.」무슨 태 자야?「‘클 태(太)’ 자입니다.」이 태 자?「예.」대 자지, 태 자인가?「예.」윤태근이 아니라 윤대근이지. 지대(至大)라는 대 자 아니야? ‘삼 수(氵)’ 변이 있는 ‘못 택(澤)’자 해서 윤택근 했으면 바다의 왕초가 될 텐데, 오늘 뻗은 것이 그 ‘태’ 때문에 뻗었구만.

제주도에서 훈련시키지 않았어?「예.」3년 동안 매일같이 시간만 있으면 제주도에 가서 ‘이 자식들, 어떻게 하나?’ 해서 감독하며 하라고 했는데, 할 수 없어서 했지? 좋아서 했어, 할 수 없어서 했어? 최 차장!「예.」할 수 없어서 했지?「아닙니다.」아니기는 뭐가 아니야?

배꾼에게 시집오겠다고 생각하는 일본 여자가 어디 있나? 선생님이 말하니 배꾼하고도 할 수 없이 붙어살았지. 다 그런 거예요. 일본 여자들이 와서 한국 사람하고 결혼해 가지고 선생님이 무서워서 다 붙어있지, 자기들이 무서워서 붙어살았다고 생각하면 오해라구요. 오늘도 대가리 큰 녀석들이 와 가지고 일본 여자가 말 잘 듣는다고 하는데, 자기들이 훌륭해서 말 잘 듣나? 선생님이 있기 때문에 말 듣는 줄 알아? 이 쌍것들아!「알고 있습니다.」이놈의 자식들! 근본을 알아야지요. 그 사람들이….

탕감이라는 것은 반대 중의 반대

보라구요. 여기에 협회장 했던 사람도 왔구만. 이시이니 헨드릭스도 왔어요. ‘오라!’ 하면 뭘 먹겠다고 와요? 기쁘고 좋은 말은 한마디 안 해요. 욕밖에 없다구요, 지금. 분수령을, 경계선을 넘어야 할 텐데, 열이 뻗치면 분수령을 넘어설 텐데, 다리를 걸어 다리를 꺾더라도 목을 매 가지고 윈치(winch)로 끌어서 내깔려야 돼요. 내깔려서 죽겠으면 죽고 말이에요. 그래서 벌렁벌렁 살아나게 되면 저나라에 빠져나가서 가는 거예요.

지금 그런 때예요. 박차를 가해야 될 텐데 사정을 봐 가지고…. 알겠어, 유 서방도?「예.」여자같이 해 가지고 책임 못 하는 거야. 왜 이 사람들을 그냥 두어둬? 벌벌 기게 만들지. 무사도 이상 몇백 배 무서울 수 있는 이런 행동을 했으면 왜 책임 못 해? 선생님이 혼자 책임져서 40년 동안에 여기까지 끌어올렸는데, 몇만 명 일본 사람들이 왜 못 해? 말도 말라는 거야. 알겠나? 이 녀석들!「예.」

잘했다고 칭찬 안 하고 선생님이 큰소리한다 이거예요. 큰소리할 만 하기 때문에 하지요? 할 만하다고 생각하나, 못 할 만하다고 생각하나?「할 만하십니다.」대가리를 까는 거예요.

또 라임렬이야. 너는 전라도 아닌가?「원래 ‘나주 나(羅)’ 씨에서 갈라졌습니다.」그러니 전라도야. (웃음) 전라도는 벌여놨어요. 아득한 동네를 바라볼 수 있게 벌여놓은 거라구요. 거기 사람을 알기 전에는 전라도를 요리할 수 없어요. 전라도는 어느 때나 문제예요. 혁명이 나게 되면 잇속을 따라 가지고 싹 먼저 나가 가지고 살짝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변하기 쉬운 패들이라구요.

구백중도 그래? 구백중이야, 백정이야? 백중이 되기 전에 백정이 돼야 백중이 돼.「예. 두 가지 다입니다.」그러면 뭐가 먼저야?「백정이 먼저입니다.」그래, 맞다구. (웃음) 배때기를 째고 해놓아야 씨를…. 나는 것을 임금에게 바치는 밭이라도 맛있는 것을 땄으면 그것을 먼저 먹는 자체는 시골 사람들이에요. 갈라먹고 씨를 받아서 심어야 돼요. 마찬가지예요. 배때기를 가르고 다 이래 가지고 쪼개서 맛을 보고 거기에 먹고 나서 침 뱉을 수 있는 환경에서….

알겠나, 무슨 말인지? 정신들 똑바로 차리라구요. 40대가 되었으면…. 선생님이 40대에 어머니를 맞는데 얼마나 풍파를 겪었어요? 성진 어머니가 반대하는 데 있어서 나라가 다 들썩들썩했어요. 감옥살이를 몇 번씩 한 거예요, 이북으로부터 남한으로부터 왜정 때로부터 전부 다. 감옥 출신이에요. 내가 무슨 죄가 있어요? 하늘땅 앞에, 만물 앞에 부끄러움이 없어요.

그래, 여러분에게 욕만 하겠나? 대가리를 까더라도, 피를 보더라도…. 피를 봄으로써 용서할 수 있어요. 하나님이 피를 흘리는 자리, 통곡하는 자리, 분하고 원통해서 피를 흘리고 쓰러지는 자리, 그런 일을 하더라도 감사할 줄 알아야 돼요. 거기에서 새싹이 나와요. 찍어 가지고 자른 뿌리가 시궁창 물이라도 떨어져야 그 나무가 사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좋은 데에서 자라던 거기에서 잘라져 가지고 시궁창 물에 가면 그거 다 죽어 버려요. 마찬가지예요. 자기들이 하자는 대로 해 가지고는 하나도 살 사람이 없어요. 탕감이라는 것이 정상적으로 해 가지고 돼요? 반대 중의 반대예요. 반대도 수직적이에요. 180도 수직이에요, 수직. 정반대예요.

환경 여건을 극복할 수 있는 자력을 갖지 않은 사람은 정비돼

*이노우에! 「하이.」 뭘 하러 여기에 왔어? 「해양훈련을 위해서 왔습니다.」 해양훈련이야? 「하이.」 해양훈련을 받아서 뭘 해? 해양을 점령하기 위한 것이라구. 세계의 오대양을 점령하기 위해서 온 거야. 오대양을 점령하면 자동적으로 어떻게 되겠어? 대륙에 물이 필요하다구. 「하이.」 자동적으로 점령당하는 거야. 비가 내리지 않으면 생명은 유지되지 못해. 그것을 연결시키기 위해서 온 거라구.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해양훈련을 받아야 된다는 거야. 그래서 목적이 세워지면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달성하겠다는 결심으로 실적을 남기지 않으면 안 된다구. 「하이.」

이노우에라고 하면 무슨 이 자야? 이도노우에(井戶の上; 우물의 위)지?「하이.」응?「그렇습니다.」바다 위에서 살도록 이도노우에라는 이름이 붙은 거라구. (웃음) 그것이 호수의 이도야, 저수지의 이도야? 「저수지가 아닙니다. 큰 이도입니다.」호수의 이도라구, 이 녀석!「하이.」저수지는 비가 와서 물이 고였다가 빠지면 그만이라구. 영원히 필요한 사용성이 없다는 거라구.

가게야마!「하이.」어떻게 발이 문제가 되었어? (웃음) 너는 네 섬을 순회하게 되어 있는데, 어디서 고장이 났어?「괌입니다.」응?「괌에서 참하나님의 날에….」가와이에서?「괌에서입니다. 호놀룰루입니다.」호놀룰루에 놀러 갔지? 가와이 섬까지 조사해서 선생님한테 보고 하기를 바랐는데 다리를 다쳐 가지고 뭐야, 그게? 까딱 잘못했다가는 죽었을지도 모른다구. 알겠어?「하이. 스미마셍(すみません; 죄송합니다.」뭐 스미마셍? (웃음) 스미마셍(住みません; 살지 않습니다)이라고 하면 죽어 버린다는 말이잖아.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정신차려야 되겠어요. 일본 나라에서 훈련됐으면 2, 3년 이내에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에 보내 가지고 졸업 못 하는 녀석은 차 버릴 거라구요. 이제부터 2, 3년 이내에 120명의 지도자를 길러내야 되겠어요. 그래서 일본에 갔던 180명 가운데에서 청년 연령 된 사람은 유 티 에스(UTS)에 들어갔지?「예.」또 선문대학에 들어갔지? 「예.」몇 명 들어갔나?「유 티 에스에 지금 가는 사람이 37명입니다.」또 그 다음에는?「선문대학에는 일본에서 목회 하다가 나간 사람이 50여 명 됩니다.」

3분의 1, 3분의 1, 3분의 1 해서 3년 이내에 전부 다 거쳐 가지고 유 티 에스(UTS)를 졸업해야 돼요. 앞으로 대학원을 나오지 않은 사람은 목사가 못 돼요. 세상 지식인을 능가할 수 있는 자리에 서 있어야 돼요. 그리고 세상 대학원도 나와야 돼요. 그래야 안팎으로, 어디 가든지 몸 마음이 하나될 수 있어요. 그래서 몸 마음이 하나되는 논리를 얘기하더라도 내가 신학을 공부했고 세상 공부를 해 가지고 자기 생활에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이 어디 가든지 있다 이거예요, 국경을 초월해서.

한국 사람이 돼 가지고 밥 먹기 위해서 미국에 와서 목사 하는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내가 벌어먹을 수 있는 기술을 갖고 있기 때문에 어느 나라에 가든지 환영받을 수 있는 실력이 있어 가지고 교회 목사를 한다 이거예요. 월급을 받아먹는 목사가 되라는 것이 선생님의 주의가 아니에요. 선생님이 그래요. 목사인데 안 해본 것이 없어요. 못 하는 것이 없다구요. 그거 알아요?

해양권을 중심삼고 배를 만들 때, 미국에서 시작할 때 배 하나…. ‘원 호프(One Hope)'를 만들 때 120명이 40일 걸려서 그것 하나 만들어 가지고 ‘만세!’ 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미친 자식들아! 세 사람이 하루에 한 척을 만들어야 된다.’ 그랬어요.

40일 동안 밤낮으로 해서 하나 만들었지만, 나는 매일 하루에 한 척씩 만들고도 남았어요. 돈벌이가, 먹고 산다는 것이 쉬운 줄 알아요? 알겠어요? 누에도 때를 놓치면 번데기가 되어 가지고 나비가 못 돼요. 새끼를 못 치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환경 여건을 극복할 수 있는 자력을 갖지 않은 사람은 정비되는 거예요.

동물세계를, 내셔널 지오그래픽 소사이어티의 비디오를 내가 쭉 보는 거예요. 어머니는 비디오를 보겠다고 야단해요. 비디오가 뭐야? 그건 전부 다 거짓말이다 이거예요. 내가 소설 같은 것을 얘기하면 매일 같이 3년, 5년도 할 수 있는 거예요. 매일같이 장편소설 한 편씩 해 가지고 감옥에서 지도한 사람이라구요. 그게 뭐 볼 것 있다고 거기에 미쳐 가지고 보느냐 이거예요.

그것보다 실제 동물세계를 바라보니까 얼마나 배울 게 많은지 몰라요. 엄격하더라구요. ‘수놈이 수놈답지 못한 것은 동산에서 소리도 치지 마, 이 녀석아!’ 그래 가지고 큰소리치는 그것도 싸움이거든. 우는 소리를 들어 보면 적수를 불러요. 부르면 거기 주변에 있는 졸개새끼들은 나타나지도 못해요. 거기에 한번 하겠다고 찾아오게 된다면 힘을 가지고 틀림없이 나가 영접해 가지고 들이받아 치는 거예요.

아무리 대장을 해먹더라도 10년 20년 되면 늙어서 아무래도 약하잖아요? 젊은 놈을 우습게 봤다가는 뼈다귀가 부러지고 다리가 부러져 가지고 할 수 없이…. 얼마나 비참하겠나? 백승 하던 그 녀석이 실패해 가지고 백패 하는 죽을 자리에 갈 때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그래도 그거 신사적이에요. 딱 해 가지고 뒤로 돌아서면 미련이 없어요. 그냥 달아나요.

호주의 권투선수와 같은 짐승이 뭐예요?「캥거루!」(웃으심) 캥거루가 복싱대회 하는 것을 봤어요? 이야! 그거 사람보다 낫더라구요. 양발로 차는데 안일력의 정도술이 문제가 아니에요. 이래 가지고 지게 된다면 돌아서 가지고 ‘너 잘 해먹어라!’이거예요. 그래서 그림자도 없게끔 가다가 죽는 거예요. 달려가다 도중에 쓰러지면 거기에서 죽는 거예요. 이야, 그거…! 남자의 전통이 저만하기 때문에 하나님도 큰 산을 맡겨 가지고 호령하게 하는 거예요. ‘야, 너 사내답다!’ 이래 가지고 남겨 놓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사슴 한 마리가 쉰두 마리의 암놈을 거느릴 수 있어요. 새끼치게 할 수 있다구요. 우수한 수놈이 주변에 있는 졸개새끼들이 암놈들을 거느리는 것을 다 집어치우고 한 데로 몰아 가지고 강력한 씨앗을 남기는 거예요.

제비들도 마찬가지예요. 강남에서 뭘 하러 오노? 강남에 먹을 것이 얼마나 많아요? 아침저녁으로 얼마나 먹을 것이 많겠느냐 이거예요. 안 그래요? 어디 가는 데마다 뭐 있고 뭐 있고, 맛있는 무엇이 있고 먹이를 다 알고 있는데, 뭘 하러 겨울을 나 가지고 벌레도 만나 보기 어려운 봄동산에 찾아오는 거예요, 강남에서? 대양을 건너는 거예요. 대륙을 건너요. 산을 건너요. 남국에서부터 북국까지 날아오는 거예요. 열대지방에서 북국으로 날아오는 거예요. 왜?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기 와서 새끼치는 거예요. 다른 것이 아니에요. 먹을 것 때문에 오는 게 아니에요. 새끼치기 위해서예요.

연어도 그렇잖아요? 연어는 11월, 12월, 1월에 새끼치는 거예요. 알래스카에서 제일 추울 때예요. 그때에는 벌레가 하나도 없어요. 다 더운 데로 기어 나가요. 먹을 것이 없으니까 어미 아비의 몸뚱이를 밥으로 해서 살아 가지고 바다에 나가는 거예요.

통일교인은 죽음을 극복해야

그런 전통이 있는데, 인간도 그런 공식적인 전통에 의해서 와 가지고 살다 가야 될 텐데 그런 무엇이 없잖아요? 동물세계는 단일 전통으로서 전통이 되어 있는데, 사람은 뭐예요? 말이 무슨 말이에요? 일본 말은 또 무엇이고, 한국 말은 또 무엇이고, 영어는 또 뭐예요?

언어통일을 못 하면 안 돼요. 선생님이 있을 때 통일해야지, 언어를 선생님 외에는 통일할 사람이 없어요. 영국이 하겠나, 미국이 하겠나? 다른 사람은 이거 못 해요. 이건 참부모만이 할 수 있는 거예요. 하늘나라에 가기 위해서는 하나의 언어로 통일해서 가지, 여러 잡동사니로 해 가지고는 안 되게 돼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여기에 얼마나 있다가 가겠나? 모르지? 며칠 있다가 가겠어? 여기에 죽으러 왔어요, 죽으러. 내가 코디악에서도 우리 배 두 척을 장사(葬事)했어요. 몇 사람이 갔다구요. 나 그거 슬퍼하지 않았어요. 가 가지고 그 영인들을 수습해라 이거예요.

그런 것을 처음 듣지요?「예.」여기도 그래요. 정성들여 만든 배를 타다가 가면 가는 거지요. 바다 깊은 데, 6천 미터면 가라앉는 데도 30분, 한 시간은 걸릴 거예요. 이야, 그거 얼마나 근사해요? 한 시간 걸려서 가라앉다니! 3백 피트가 되는데 15분 걸려요. 줄을 내리는 데 15분 걸리더라구요. 코디악에서 할리벗(Halibut)을 잡으러 갈 때 320피트가 되는데 땅에 닿으려면 12분에서 15분 걸려야 돼요. 이야! 6천 미터면 몇 시간 걸리겠구만.

그 압력이 얼마나 강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사체가 뼈까지 짜그라져서 골수가 나올 만큼 압력이 세요. 30미터만 들어가도 이런 대나무가 납작해져요. 드럼통은 15미터 20미터만 들어가면 납작해진다구요. 압력이 그렇게 센 거예요.

그렇게 압력이 센데 어떻게 6천 미터 깊이에 새우 같은 게 살아요? 고기가 물을 마셔요. 물을 마셔 가지고 압력을 먹고 살기 때문에 거기에 균형이 되게끔 되어 있는 거예요. 여기도 1제곱센티미터에 1기압이 밀어 주기 때문에 이게 날아가지를 않아요. 이야!

그러한 상상외의 세계에 사는 동물들이 있다는 거예요. 크릴새우가 그래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새로운 신비로운 세계를 내가 답사하고 연구하고 발 들여놓는 것이 심각하고 조심스럽지만, ―그러니까 역사적이에요.― 뭘 남기고 갈 생각을 하라구요. 알겠나?「예.」

효율이!「예.」빨리 가고 싶지?「영계에 말입니까?」(웃음) 아, 집에 말이야. 색시 있는 데.「날짜가 전혀 없습니다.」(웃음) 우리 통일교인은 죽음을 극복해야 돼요. 어차피 잠깐 한 번 왔다 가는 거예요.

선생님도 네 아들딸을 영계에 보내면서 눈물 하나 안 흘렸어요. 애승일도 정하고 다 그런 거예요. 사랑이 사망권을 이겨야 돼요. 영계를 아는 사람들이 뭐가 걱정이에요? 죽는 게 무서워요?

구백중!「예.」죽는 게 무서워?「무섭지 않습니다.」그럼 뭐가 무서워? 색시가 같이 죽자니까 무섭지?「좋지요, 함께 죽으면.」함께 죽은 거와 마찬가지야. 죽었다고 생각하지 마. 같이 살아. 와서 살아. 영계에 가서도 살 수 있고. 그런 세계가 꿈이 아니에요. 꿈이 아니에요! 우리 통일교인 중에 영인하고 결혼해 가지고 사는 사람이 많잖아요? 그거 알아요?「예.」

새로운 천년시대의 제1기수가 선생님

어머니만이 선생님의 비밀을 알아요. 밤에는 3분의 1을 안 자요, 말하지. 가만히 들어 보면 다음날 계획할 걸 주욱 얘기하는 거예요. 아무 것도 모르고 그렇게 하는 게 아니라구요. 선생님이 말하면 안 하면 안 돼요. 노라리가 아니에요. 이것을 보게 될 때, 선생님의 말씀을 듣게 될 때 선생님 혼자 한 말이 아니에요.

그렇게 알고, 심각하게 이 모든 것을 가려 가지고 다리를 놓아야 돼요. 다리를 놓는데 거기에다 돌판을 깔아 가지고 차 타고 달려갈 거예요, 나무 판때기를 놓고 하나 하나 딛고 건너갈 거예요? 아, 물어 보잖아? 여러분은 판때기 하나하나를 딛고 갈 거예요? 돌판을 놓으면 깨지지 않기 때문에 자동차로 달려도 끄떡없다는 거예요. 이런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다시 이 땅 위에 못 오잖아요? 안 그래요? 갔다 올 수 있어요?「없습니다.」자기에게 맡겨진 소행을 끝까지 깨끗이 누구도 못 하게 해서 남겨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것이 이 땅 위에 왔던 인간의 최고 욕망이요 목적인데도 불구하고, 그걸 남기고 가요? 그런 생각을 해봤어, 여기? 머리들이 크고 대가리통이 커 가지고.

선생님이 얼마나 바빴어요? 금년이 천일국 몇 년이라고 그랬나?「2년입니다.」2002년인 동시에 천일국 2년이에요. 3천년을 중심삼고 새로운 천년시대의 제1기수가 선생님이에요. 천일국 기수가 말이에요. 그러기 위해서는 왕권 수립과 조국 정착, 하나님의 조국 정착이에요. 고향이 아니에요. 조국 정착이에요.

그러니 평화대사를 만들었으니 나라 없는 평화대사가 어디 있어요? 싫더라도 가상적인 나라라도 선포해야 돼요. 가상적이 아니에요. 그것을 선포한 이후에 영계가 얼마만큼 달라졌는가 두고 보라구요. 조상들이 행렬을 지어 가지고 문전에서 ‘이 자식아, 오늘은 어디 갈 거야? 앞장 서!’ 하는 거예요. 앞장 안 서면 끌고 가는 그럴 때가 왔다는 거예요. 정신 똑바로 차리라구요. 영계가 작달할 때가 왔어요. 천사장세계가 말이에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여기에는 서양 놈이나 일본 놈이 없어요. 하나예요. 하나님이 세운 한 가정이에요, 한 가정! 가정을 망치는 것은 용서할 수 없는 거예요. 자, 읽으라구.

원리 말씀을 낭독하고 매일같이 훈독회 했다면 어떻게 되겠느냐

『제5절 세계평화통일가정당․ 세계평화여성연합』(녹음이 잠시 중단됨)

자기 생각대로 하면, 소학교 나온 녀석이 하게 되면 소학교 실력 판줄이 벌어지고, 중고등학교 나온 녀석이 하게 되면 중고등학교 실력 판줄이 벌어지는 거예요. 암만 했댔자 안 되는 거예요. 학자들이 앉아서 ‘저 녀석, 원리 책은 그렇지 않은데 원리 책이나 읽지 저게 뭐냐?’ 하는 거예요. 그런 것을 부끄러운 줄 모르고 입을 벌려 가지고 지저귀는 거예요. 그래서 곽정환을 내가 기합을 줬어요. 이놈의 자식 같으니라구!

유효원 때부터 원리 책 가지고 공부시켜 봐요. 40년 동안에 이랬으면 한 패라도 남을 것 같아요? 일본 같으면 5만 명인데 21일수련을 한 43명이에요. 40일수련을 한 사람은 열 명인가 열세 명인가 된다는 보고를 들었어요. 이놈의 도적놈의 새끼들! 소학교만 나와도 훈독회 할 수 있는 거 아니에요? 책 가지고 읽어 주면 될 텐데 말이에요.

자기 교회의 교인이 120명이면 120권을 사주라고 한 거예요. 천 명이면 천 권을 사주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책 가지고 훈독회 하고 매일같이 취미 있게 읽어 나오면 성적이 좋을 텐데, 딴뚜(딴전) 자기들의 잡동사니, 똥개 냄새를 피워 가지고 그거 잘한다고 하고 있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책을 읽고 차트식으로 하면 되는 거예요. 거기에는 잡동사니가 들어가지 않아요. 책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기재할 내용을 전부 다 해놓으면 그 책 한 권 가지고 얼마든지 강의도 할 수 있는 거예요. 선생 이상 할 수 있어요. 그래야 잡동사니가 안 들어와요. 앞으로 유명한 교수니 노벨 수상자니 세계 석학이 들어와 가지고 자기 분야에서 하게 되면 전부 다 거기에 따라간다구요.

지금 몇 년이에요? 해방 후 58년이에요. 원리 말씀 책 가지고 낭독하고 매일같이 훈독회 했다면 어떻게 되었겠나? 잡동사니 똥개 같은 것들이 들어와서 별의별 사기 단체가 나왔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원리를 모르니까 별의별 말을 하는 거예요. 뭐 선생님은 세례 요한이고 자기가 메시아야? 이놈의 자식들, 똥개 같은 녀석들! 메시아가 아무나 되는 줄 알아?

선생님은 메시아라고 생각 안 해요. 일본 말로는 식당 주인(めしや)이 메시야지요. 메시아가 무슨 메시아야? 천 사람 만 사람 어떻게 고개를 넘느냐 이거예요. 히말라야산맥의 에베레스트 산정을 어떻게 넘느냐 이거예요. 그러려면 사다리를 만들고 눈감고도 후루룩 날아 넘어갈 줄 알아야, 아래 있는 사람도 ‘나도 한번 해보겠다. 죽더라도 해보겠다!’ 그런 결심을 하지요. 그래요.

영계를 모르고 하나님을 모르면 탈락돼

내가 여러분을 끌고 와서 여기까지 잘 왔나, 못 왔나? 「잘 오셨습니다.」 세상에! 3천년의 주인을…. 우리 통일교회는 이제부터 영계를 모르고 하나님을 모르면 탈락돼 버려요. 틀림없이 그렇게 되게 돼 있어요. 냅다 내가 언론기관을 통해서 들이 쏴 버릴 거라구요. 영국으로부터 훑어 댈 거예요, 러시아로부터! 공산주의의 학교를 동원해 가지고 민주세계의 학자들을 파헤칠 거예요.

그래서 유명한 대학을 만드는 거예요. 선문대학을 세계에 없는 대학으로 만들 거예요. 요즘에 학생들을 모집하는 거예요. 한 학교에 60명 씩 장학금을 줘 가지고 선출할 거라구요. 그러면 한 1만2천 명 된다구요. 그래서 세계적으로 3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4만 명 이상 7만 명이 되는 대학을 만드는 거예요.

내가 자기들이 하고 남은 자투리를 가지고 옷을 해 입고 뭘 하는 것이 아니에요. 내가 자수성가했으니 자작(自作) 길러 가지고 집 지으려고 그러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세상에 있어서 누구든지 남겨놓은 논 짜박지 집 짜박지 그것 붙들고 살려고 안 해요. 논도 개척하고 집도 개척하고 나무도 개척해서 우리 힘으로 하는 거예요. 그러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청평에 천성왕림궁전 만든 것을 누가 했나? 영계에서 했나, 선생님이 했나?「아버님께서 하셨습니다.」내가 할 게 뭐야?「흥진 님 께서 하셨습니다.」흥진 군을 시켜서 했지. 그걸 했기 때문에 우리가 더 위신이 서는 거예요. 궁전까지 준비하고 다 영계에서 이러니까 말이에요. 천사장세계를 대표하고 맏아들의 자리에 서 가지고 그거 하는 거예요. 거기에 6대 큰 건물을 짓고 있어요.

이번에 가 보니까 뭘 지었던가? 병원을 지었지요?「예.」이쪽에는 실버타운을 만드는 거예요. 저기에는 대학원을 만들고, 궁전을 만들고, 청소년 훈련소를 만드는 거예요. 여섯 부처의 광장에 2만 명이 들어갈 수 있는 강당을 만들어 가지고, 젊은 사람들을 여기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잘 자리가 없으니까 거기에다 콩나물 시루같이 몇만 명 집어넣어 가지고 수련시키는 거예요. 수련이 뭐 대접받기 위한 거예요? 슬리핑 백 외에는 주지 않는 거예요. 밥은 두 끼 먹겠다면 두 끼 먹고, 한 끼 먹겠다면 한 끼 먹는 거예요. 될 수 있으면 세 끼 못 먹게 하려고 그래요.

라임렬은 그런 거 싫지?「이제 익숙해졌습니다.」익숙해졌어도 그 입은 맛있는 거 먹으면 좋아하지? 맛있는 음식을 좋아해, 맛없는 음식을 좋아해?「사람의 입으로 먹는 음식은 다 맛있게 먹어야지요.」글쎄, 그런 얘기를 왜 해? 어떤 것을 좋아하느냐 하면 둘 중에 하나라고 하지, 설명을 왜 보태는 거야? 자기 변명하기 위한 것 아니야? 말도 말라는 거야.「맛이 없는 것이 몸에는 이롭다는 이론이 있습니다.」(웃음) 그러면 맛없는 것을 먹으라구. 개똥까지 집어먹지. 개똥이 약 중의 약이 되는 거야.

자기가 일생에 뭘 남기고 가야

자기가 일생에 뭘 남기고 가야 돼요. 선생님이 그 과제를 걸고 일생 동안 살았어요. 한 고개를 넘었어요. 이제는 내버려둬도 뜻이 이뤄지게 돼 있어요, 내가 죽더라도. 훈독회 전통을 내가 심각하게 하던 것처럼, 수많은 후손들이 선생님이 훈독회를 얼마나 열심히 했느냐 해서 그 기준을 넘어서겠다고 하게 돼 있어요.

벌써 읽는 것이 한 토만 달라도 대번에 알아요. 노라리가 아니라구요. 심각해요. 아시겠어요? 알겠습니까, 선생님들?「예!」선생님의 선생님이 되면 좋겠지요?「아닙니다.」그렇게 되라는 거예요. 나 좀 배우면 좋겠어요.

바다에 내가 선두에 타고 가고 싶은데도 말이에요, 내가 배워야 되겠다 이거예요. ‘야, 훌륭하다! 나는 시 마운틴에 가서 비가이니 튜너도 못 잡았는데 윤태근, 최 차장, 임원규는….’ 임원규!「예.」나이 많아 가지고도 잘 버티더라고 그러더라. 잘 버텼어?「예.」쓰러지지 않았나?「이팔청춘입니다.」그래서 그런지 가만히 보니까 윤태근보다 얼굴에 빛이 난다구. (웃음)

「윤 원장님은 지난번에 오셔 가지고 너무 힘들었고, 쉬지도 못하고 또다시 왔기 때문에 기진해서 그렇습니다.」쉬기는 뭘 쉬어? 밤에 잠을 한잠 자면 되는 거지. 두 잠 자겠나?「제주도에서 아버님을 또 모셨죠….」

아버님도 그래요. 어제도 두 시간도 안 잤어요. 그렇게 사는 거예요. 몇 시간 못 잤다는 생각을 하니까 그게 원수예요. 잊어버려요. ‘못 잤던가?’ 생각하면 ‘어, 그랬구만.’ 그럴 때 벌써 드러누워서 생각하는 거예요. ‘이야, 이 시간 잘 자야 되겠구만.’ 그런다 이거예요. 잠 못 잔 사람은 정신이 없어 가지고 잠 못 잔 거예요. 잠을 왜 못 자요? 언제나 눈이 3분의 2는 감기려고 하는데. 눈을 감아 주지 않아서 잠이 안 오지요.

그래요. 선생님은 차만 타도 달리는 차에서 잔다 하면 자는 거예요, 코를 골고. 그럴 때, 시간이 있을 때 채워야 될 거 아니에요? 물통에 물이 비었으면 빗물이라도 받아 넣어야 되는 거예요. 정 없거든, 사막에서는 오줌도 받아 넣어야 돼요. 그거 알아요? 사막지대에 가려면 오줌까지도 물통에다 받아 마셔서 살겠다는 생각을 해야 돼요. 체면이 어디 있어요? 그 말이 맞는 거예요, 안 맞는 거예요?「맞습니다.」

낙타는 일주일 동안 물 안 먹고도 살아요. 여러분도 일주일 동안 물 안 먹고 살 수 있어요? 그러면 낙타 오줌 싸는 것까지 받아 가지고 마실 생각을 해야 살아요. 살려면 낙타 오줌을 약으로 먹으면 되잖아요? 못 할 게 뭐 있어요? 그런 생각을 해야 돼요.「약입니다, 오줌이.」(웃음) 글쎄, 그러니까 못 할 게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못 먹을 게 없어요. 살아남기 위해서 무슨 짓을 못 해요? 돼먹지 못 한 망할 세상의 망하는 왕들이 살던 그 방식을 따라가려고 하기 때문에 다 망하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안 살았어요. 남미에 가서 고생하고 그러던 것이 제일 그리워요. 여기는 배 타고 그런 것은 신선이에요. 선생님이 하루에 두 시간도 배에 나갔다가 들어오면, 점심 때 와서 맥도널드 햄버거를 사주고 말이에요. 그것이 뱃사람들이 사는 방법이라고 알고 있어요.

선생님은 쉬는 때에 있어서 점심 먹는 시간에 동참하는데, 이것들은 ‘이렇게 사는 것이다.’ 하면 배에 나갈 사람이 안 오더구만.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어디 간다고 두리번두리번하고 어디 있으면 따라가고 싶어하는 이 간나들도 다 마찬가지예요, 늙은이나 젊은이나 전부 다. 선생님이 어디 갔느냐 이거예요.

조상의 전통을 남기기 위하여 왔다

선생님이 어디를 가기는? 일하러 다녀야 되겠나, 놀러 다녀야 되겠나, 쉬러 다녀야 되겠나? 말해 보라구요. 쉬러 다녀야 되겠나, 놀러 다녀야 되겠나, 일하러 다녀야 되겠나?「쉬시기도 하고 노시기도 하고 또 일도 하셔야 합니다.」쉬려면 먹고 살아야지요? 놀려면 돈 쓰고 살아야지요? 놀게 할 수 있는 효자라면 돈 벌어서 아버지 어머니가 쉬고 놀 수 있는 비용을 대줘야 될 거 아니에요? 대줘야 될 거예요, 안 대 줘야 될 거예요?

여러분 집안에 있어서 세 식구라면 다섯 식구 생활을 중심삼고 두 식구의 비용을 예금해 가지고, 부모님을 모신다고 3년 이상 기록을 남겨 그것을 예금해 가지고 굶어죽는 사람을 살려 주는 그 운동을 해야 된다구요. 그거 가당한 말이에요, 가당치 않은 말이에요?「옳으신 말씀입니다.」그 놀음을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양말을 벗기 시작해서 이게 습관이 됐어요. 어디 장관이니 누가 와도 양말을 벗고 만지고 이래 가지고 냄새도 맡고 다 그래요. 그러니 얼마나 기분 나쁘겠어요? 전부 어떤가 보는 거예요. 그래요.

바깥에 나갈 때는 팬티 위에 겉옷도 입지만 이렇게 앉을 때는 다 벗어 치워요. 삼각팬티 하나밖에 없어요. 그거 사치예요. 낭비예요. 여러분에게 넥타이 매지 말라고 그랬지요?「예.」넥타이를 매지 말고 모자를 쓰지 말라 이거예요. 그 다음에는 우와기(うわぎ)를 입지 말라 이거예요. 그 다음에는? 그 다음에는 팬티도 반 팬티를 입어라 이거예요. 편리하게 반 팬티를 입어야 돼요.

여자들이 속옷처럼 생긴 옷을 입는데 쭉 빼면 궁둥이까지 다 보이는 거예요. 화냥년이 길을 가다가 바람피우기 위해서 입는 그런 속옷 같은 것을 입고 다니고, 그거 너슬너슬하고 좋다고 다녔는데 야단했더니 다 사라졌어요. 내가 속옷 같은 것을 제일 싫어해요. 동네에서 속옷 같은 것을 입고 다녀 보라구요. 미친개를 지키던 사람이 나와 가지고 ‘저거 미친년이다!’ 해서 후려갈기는 거예요.

자, 알겠나? 뭘 남기고 가라구요. 여기에 뭘 남기고 가야지요. 남기지 못하는 사람은 쫓아 버릴 거예요. 임자들 한두 사람, 열 사람, 백 사람 없더라도 내가 사람을 얼마든지 모을 수 있어요. 문 총재가 교육한다고 해봐요. 모여서 일주일씩 교육한다고 하면 수많은 사람이 달려올 거예요.

이것들 말들 안 듣고 선생님이 말하면 뒤통수를 치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러니까 저렇게 시키려고, 또 부려먹으려고 오라고 했구만!’ 하는 거예요. 여러분을 부려먹어 봤자 남길 게 뭐 있어요? 고생 바가지이지요. 안 그래요?

뭘 하려고 여기에서 이러고 있어요? 뉴욕에 가게 되면 얼마나 좋아요? 집도 좋은 집에서, 방도 덥기를 한가, 스위치만 누르면 온도를 마음대로 높였다 낮췄다 하고, 마음대로 살지요. 중국요리 먹고 싶으면 전화 재까닥 해서 30분 이내에 무슨 무엇이든 다 갖다 줄 텐데 말이에요. 불평하고 그러는데 왜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뜻이 갈 길이, 도랑을 쳤으면 메워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러는 것 아니에요? 여기에서 땅 사 가지고 좋은 종합대학을 만드는 거예요. 해양세계의 16개국을, 60여 개의 도서국가를 한 나라로 만들어야 돼요. 도서국가를 하나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렇게 알고, 뭘 남기러 왔다 이거예요. 알겠나?「예.」뭘 하러 왔어요?「남기러 왔습니다.」뭘 남겨요? 섬나라 여자들을 싹 해 가지고 아기 씨를 받으러 왔어요? 못사는 불쌍한 현주민들의 조상이 되기 위해서, 선의 조상이 되기 위해서! 조상 되기가 쉬워요? 알겠나?「예.」

조상답게 살라구요. 행동하라구요. 모든 것에 본이 돼야 돼요. 교재의 판을 그냥 그대로 동상(銅像)화시킨 것이 조상(彫像)이에요. 동상이 뭐예요? 역사적인 인물을 중심삼고 역사를 대해서 기록해 가지고 그 표시체로서 교재를 삼기 위한 것이 동상 아니에요? 남기러 왔다구요. 알겠어요?「예.」

뭘 남겨요? 조상의 전통을 남기기 위하여! 똑똑히 알아야 돼요. 바다면 바다의 전통을…. ‘저 사람들은 태풍이 부나 어떠나 저렇게 열심히 할 수 있어? 물고기보다 더 열심히야.’ 그럴 수 있어야 돼요. 물고기를 잡으려면 더 열심히 해야 돼요.

해양사업의 잊을 수 없는 하나의 전통적 기준

내가 글로스터에 가서 폭풍경보가 날 때…. 글로스터는 강에서 불어오는 폭풍이 심하다구요. 폭풍이 부는데 출동! 배가 나가지 못하니까 한 시 반, 코스트 가드(coast guard; 해양경비대)가 잘 때 억수같이 비가 오는데 떠나는 거예요. 떠나 가지고 두 시간 이상 튜너잡이 현장에 가는 거예요.

비가 오는데…. 알렌이 있잖아요? 알렌은 운전대에서 졸고 있어요, 비를 맞으면서. 억수같이 내리는 비에 다 젖어 가지고 졸며 운전하는 거예요. 내가 마음으로 미안했어요. ‘이야, 내가 벌을 받을 사람이구만. 내가 먼저 죽어야 될 사람이구나.’ 그랬어요. ‘젊은 놈들이 얼마나 고달프면 저럴꼬? 나도 고달프고 너도 고달프니 불쌍하다.’ 한 거예요. 그게 선생님은 잊혀지지 않아요.

그렇게 가 가지고 닻을 내리니까 왕창 큰 튜너가 걸렸는데, 네 시간 동안 잡다가 놓쳐 버렸어요. 20킬로미터 이상 흘러갔어요. 20킬로미터 흘러가면서 큰놈을 놓쳐 버렸어요. 그것이 일생 동안 잊혀지지 않아요. 생생해요. 그거 잡았으면 다 잊어버리지요?「예.」이야, 튜너 놓친 것이 일생 동안 추억이로구나!

출발 당시부터 기록을 남기려고 한 거예요. 비가 오고 바람이 불게 되면 고래들은 자기 활동하는 시대가 왔다는 거예요. 물결보다 높이 용맹스럽게…. 돌고래들은 배가 가면 경쟁하지요? 바다의 왕초인데, 폭풍이 불게 되면 더 꼬리를 쳐 가지고 물결보다 높이 올라가서 공중에서 점핑하고 그래요. 그거 참 멋지더라구요.

그 가운데에서 튜너를 잡는 거예요. 자기들은 그렇게 좋다고 하는데, 나는 튜너를 잡으려고 땀을 흘리고 그러다가 네 시간씩 해 가지고 20킬로미터를 흘러갔어요. 이래 가지고 놓쳤으니 돌아올 때 기분이 좋았겠나, 나빴겠나? 세상 같으면 바다를 저주했을 거라. ‘이놈의 바다, 다시는 안 온다!’ 하고 말이에요. 그게 재미예요. 재미라구요. 그것이 지금까지 해양사업에 잊을 수 없는 하나의 전통적 기준이 돼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바다에 대한 얘기를 하면 할 얘기가 많아요. 안 해서 그렇지요. 자, 계속해서 하자. 잘 들으라구요. 이 시대에도 해당하는 말이에요. 평화대사들의 교재라구요. (훈독 계속)

자, 번호 해봐요. (번호를 함)「21명입니다.」앉으라구요.

이곳이 유명한 곳이에요. 내가 김일성을 만나러 갈 때, 여기에서 회담 내용에 대해 상의도 하고 거기에 가서 발표할 내용도 짰던 곳이라구요. 벌써 10년이 지났네. 10주년 축하기념을 지내고 그랬다구요. 효율이, 편지를 보냈지?「예.」

평화자동차 공장 낙성식을 원래는 2월 8일에 하려고 했는데 3월 20일로 연기했어요. 2월 15일은 김정일의 생일이어서 외국 손님이 오고 하면 더블이 되기 때문에 축하하는 이미지가 희박해진다고 해서 의논한 끝에 연장한 거예요.

그때 가기로 되어 있는 사람이 누구누구야?「아버님의 최종 결정을 받기 위해서 명단을 재조정하고 있다고 합니다.」윤태근은 가 봤나? 「못 가 봤습니다.」못 가 본 게 좋은 거야. (웃음)

효율이는 오늘도 전기 치료기로 치료했나, 저녁 때?「예. 아까 내려 가 가지고 박 선교사한테 배우면서 같이 좀 했습니다.」그거 치료하는 방법을 배워 두면 앞으로 좋을 거라구.「예. 저도 배우면서 치료하고 있습니다.」음.

*이시이! 너는 통일교회 몇 년간이야?「20년 됐습니다.」응?「20년 넘었습니다.」20년 넘었어? 유명하지?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저 사람이 두 번 치료했는데 상당히 좋다는 거야. 그럴거라구.「오늘도 보니까 발 여기가 신경이 죽어 있는 데인데 누르지도 않고 갖다 대기만 했는데 그냥 많이 아파했습니다. 통하는 모양입니다.」통하면 살아난다구. 굳었던 것이 말랑말랑해지는 거야. 뭘 몰라서 그렇지, 세계적으로 태풍이 불거라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다 모르니까 믿지를 못해요.

자, 이제는 잘 시간이 되었는데, 내일은 배에 나가겠나? 내일 저녁은 여기에서 말린이나 한 마리 잡아서 삶아서도 먹고 지져서도 먹지. 먹으려면 고기를 잡아와야지요. 「내일은 배 세 척을 다 가지고 나가겠습니다.」 데리고 나가라구. 그러면, 자! (경배) 굿나잇! 잘 자요. 「안녕히 주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