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배)「고흥, 보성에서 왔습니다.」 오늘은 여자들이 적구만. 여기 가까운 데 여자들은 오지 말라고 그랬나? 「아닙니다. 한 차씩 돌아가 면서 오고 있습니다.」 「거기는 남자들이 많은가 보죠. (어머님)」 여기에 있는 여자들을 매번 참석시키라구. 「예.」 따로따로 하지 말고. 많을수록 좋아요.
올 때는 자기 친척이라든가 새로운 사람을 데려와도 괜찮아요. 제한하지 마요.「예.」이제는 공개해야 돼요. 훈독회 면이면 면 훈독회, 군 훈독회, 도 훈독회, 국회 훈독회, 대통령 관저에서 전국에 방송하면서 해야 돼요. 그것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이제부터 서둘러야 돼요.
그들이 전부 다 우리 축복가정, 통일교회 패와 마찬가지라구요. 석방한 죄수들도, 사형수들도 전부 다 죄 없는 영(零)의 자리에 돌아가는 거예요. 그 조상은, 부모는 흠이 있는 사람을 불쌍하게 보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렇기 때문에 형제를 차별 두어서는 안 된다구요. 알겠나?「예.」
이제부터는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복귀역사를 했지만, 해방식 석방식이 끝난 후에는 한국 백성은 한 조상의 아들로 취급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작은 성씨가 빨리 끝난다면 큰 성씨에 가서 몇천 명, 몇만 명 했느냐 하는 그것을 중심삼고…. ‘김해 김’ 씨가 제일 많으면 ‘김해 김’ 씨 축복받은 사람으로서 전부 얼마나 했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그다음에 거기의 친척들, 박 씨라든가 김 씨라든가, 사돈을 맺은 사위라든가 며느리라든가, 그다음에 어머니 할머니 이런 패를 중심삼고 성씨가 아무리 많더라도 작은 성씨가 가 가지고 해 주는 거예요. 몇천 쌍, 몇십만 쌍 했느냐 하는 그 경쟁이기 때문에 초민족적으로 등수를 결정할 시대에 들어왔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여기에 작은 씨족들은 후닥닥 한 달 이내에 다 해 버릴 거라구요. 그러면 그다음에 거기서 어디로 가느냐 하면, 자기 할머니, 여왕은 모르지만 말이에요, 여왕이 있는 그런 무엇이 있으면…. 한 씨는 뭐 여왕이 일곱 명째라며, 어머니까지?「예.」그러면 그 성씨가, 무슨 성씨가 했는지 모르지만 작더라도 해 가지고 이 씨 왕조면 이 씨 왕조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주 이 씨에 들어가서 경쟁해 가지고 전주 이 씨들보다 많게 된다면 말이에요, 전주 이 씨가 자기 일족을 구하는 데 등한히 하면 낙제가 되는 거예요. 이런 때로 넘어가는 거예요, 알겠나?
그리고 이제는 우리가 양식을 해야 돼요. 해양권 양식과 육지권 양식 합해서 하기 때문에 이제 여기 시장과 합해 가지고 시장의 시라든가 도지사의 도라든가, 전라남북도 시장들을 중심삼고 모이라고 해 가지고 양식할 수 있게 되면 말이에요, 해수 담수를 중심삼은 양식 허가를 받는 거예요. 양식하는 동시에 허가 받은 곳은 자기들이 새끼를 뿌려 주는데, 뿌려 준 이상 잡으면 안 돼요. 그 본부에서는, 그 패는 말이에요.
우리가 그걸 허가 맡으면 이번에 여기 국가 경제특구를 중심삼아 가지고 해안지대의 부산, 그다음에 인천, 이렇게 되잖아요?「예.」우리가 남북한까지 허가를 내 가지고 문서를 만들어서 도지사들을 중심삼고, 전라남북도 도지사, 그다음에 경상남북도 도지사, 이북까지 해 가지고 팔도강산 도지사가 ‘꽝꽝꽝꽝!’ 그래 가지고 전국적으로 해야 되겠다구요. 바다든 어디든 양식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양식 허가를 맡으려면 우리의 허가를 맡고 그다음에 도의 허가를 맡아야 된다구요. 이래 놓고 결국은 해양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영원히 바다를 중심삼고 육지라든가 관리문제라든가, 그다음에 짐승까지도 그래요, 사냥까지도. 사냥까지도 허가 맡아 놓으라는 거예요. 그래야 이게 멸종을 안 하지, 제멋대로 하면 다 잡아요. 알겠어요?
우리는 부락 부락마다 책임졌으면 반드시 사이즈 정한 이상의 것을 잡지, 이하의 것을 잡으면 안 되는 거예요. 대번에 아이들까지도 경찰관 같은 훈련을 시켜야 돼요. 그래야 법을 지키는 민도를 높일 수 있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수렵한 것을 전부 다 도리(取り; 얻음)해 오라고 하는 거예요. 고기도 마찬가지예요. 그러면 대번에 자기들이 언제든지 지서면 지서, 경찰서에 전화할 수 있게끔 돼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잘못하더라도. 이렇게 전체가 보호해야 돼요. 유치원 학생으로부터 소학교, 중고등학교, 대학생들이 법을 준수할 수 있는 모범적인 시민과 국민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이 어려서, 복중의 양수에서 자랄 때 어머니의 건강과 모든 것이 균형을 취해서 자라던 것과 마찬가지로 복중에서 나와서 땅 위에 사는 동안 공기와 영양분을, 공기를 먹고 태양 빛을 받고 그다음에 땅 위에 있는 모든 푸성귀를, 영양소를 받는 사람은 아기들부터 양수에서 기르던 것과 마찬가지로 절대 요인이 되어야 돼요. 거기에 차이가 있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이런 자연 순리법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런 것을 관리할 수 있는 국가적 단체가 있어야 돼요. 이것을 하게 되면 그다음에 우리의 단체가 초종교·초국가연합이기 때문에 종교권 수양단체 전부가 들어가야 되고, 국가 전체까지도 들어가서 이것을 전부 다 양육하고 보호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이렇게 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고기를 개인적으로 전부 다 잡아 가지고 이렇게 안 해요. 잡게 되면 반드시 부락이면 부락 이장의 허가를 맡아 가지고 전부 다 사는 거예요. 사지 않을 때는, 먹게 될 때는 이장이 무슨 무슨 기념날이라든가, 할아버지 생일날이라든가 이럴 때는 자기가 잡은 그냥 그대로 받게 하는 거예요. 한 마리에 얼마씩 세금 대신 납금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몇 퍼센트 정하면, 이래 놓으면 이 단체가 국가와 같이 활동할 수 있는 거예요. 젊은 청년들, 유도라든가 이런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거기에 반드시 요원이 되게 해서 낚시하는 데 일년에 얼마씩 세금 대신 부가세를 첨부해 가지고 하게 만들면 굉장한 단체, 세계적 단체가 된다구요. 알겠어요? 국가를 초월해 가지고.
그다음에 이것을…. 용현이, 월척 하나 부여잡아서 기분이 좋았다며? 기분이 좋았어, 나빴어? 용현이 어디 갔나?「준비하러 갔습니다.」벌써 갔어?「예.」그거 열심히 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공식적인 폼(form)을 중심삼고 허가증도 따게 해 놓고, 전라남북도면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면 경상남북도, 그다음에 충청남북도면 충청남북도, 그다음에 올라가면서 북한까지 평안남북도 그다음에 황해도, 함경남북도 전부 다 이름을 써 놓고…. 도지사 이름도 다 있다구요. 경찰국장도 다 있으니 전부 다 도장 찍은 것을 중심삼고 전국적인 허가로서 얻어 가지고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이제 나라에서 그것을 만드는 거예요. 양식장소를 만드는 거예요. 알겠어요?
코디악에 가게 된다면 연어 양식하는 데가 있잖아?「예.」양식해 가지고 4년 6년, 이런 킹 새먼, 실버 새먼, 다섯 가지 종류가 있는데, 그 종류를 몇 년마다 방출해야 된다구요. 방출(방류)하고 그걸 기르는 연구소를 만들어야 돼요. 거기에 필요한 각종 고기들을 길러 가지고 해야 돼요, 작은 고기까지도 종이 없어지지 않게끔. 큰 고기를 전부 다 잡아먹게 된다면 작은 것은 다 없어진다구요. 그것을 해치니까 각 도에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보호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또 수렵도 그래요. 수렵 같은 것은 여기에 섬에 한 백 명이 들어가면 꿩 같은 것, 노루, 사슴을 싹 쓸어 버리는 거예요, 토끼까지. 알겠어요? 몇 마리, 얼마 보냈으면 그 백 분의 1이라든가 십 분의 1만 잡게 하는 거예요. 새끼들을 방출한 산이면 산에서 멸종 안 될 수 있게끔, 불어 나갈 수 있게끔 해 가지고, 불어 나가는 비율을 중심삼고 수렵할 수 있는 양도 불려 나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 계절적인 이런 수렵장보다도 자동적으로 많이 번식되면 춘하추동 초월적으로 수렵할 수 있는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하나의 운동으로서 산에 올라가고, 그다음에 낚시질하고, 그다음에 평원지대에 가 가지고 농사짓는 거예요.
고기나 모든 전부는 가을이 되게 된다면 말이에요, 짠물의 고기는 담수를 접해야 되고, 담수 고기는 해수를 접해 가지고 새끼 치는 거예요. 동물들도 소금을 먹어야 새끼를 치는 거예요. 사람도 그렇기 때문에 염분이 없으면 안 돼요. 절대 필요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연적인 순리에 따라서 번식해 가지고 자기 종별에 대한 보호를 해야 하는데, 국가에서 못 해요. 민간단체가 보호할 수 있어 가지고 국가는 거기에 있어서 세금을 받아 가지고 법을 활용하는 거예요. 상벌을 주는 처단법도 생각해야 돼요.
그걸 주로 누가 하느냐? 여자 경찰이 하는 거예요. 경찰 가운데 제일 무서운 경찰이 여자 경찰이라구요. 3분의 2가 여자 경찰이 되는 거예요. 남자들이 해 먹었지? 그것이 천사장들이에요. 나라를 망치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다는 거지, 와이로(わいろ; 뇌물) 받고.
이제 여자들의 시대가 오는 거라구요. 국회도 3분의 2 국회의원이 여자가 돼요. 그건 살림살이인데 살림살이는 여자가 해야 되는 거예요. 가정 살림살이와 마찬가지예요. 국가의 모든 예산 편성도 여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한 푼이라도 딴 데 쓰는 것보다도 철저한 가정부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에요, 자기가 식구의 비율에 따라 가지고 경제적 절약을 얼마만큼 해야 된다는 것처럼 하는 거예요.
부처별, 도별 상황에 따라 달라요. 산이 있고, 물이 있고, 농토가 있느냐? 그 비준을 중심삼고, 등급을 중심삼고, 13도면 13도 등급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역적 한계, 모든 수입에 대한 비준, 전부 다 과학적인 데이터에 의해 가지고 수입의 몇 퍼센트는 세금으로 내게 하는 거예요. 이북으로 말하면 현물세와 마찬가지예요. 그래 가지고 자기들의 생활 기준을 중심삼고 평준화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못사는 사람을 올려놓고 제일 잘사는 사람은 내려오는 거예요. 이것을 누가 하느냐? 중간에 있는 패들이 모범적이 돼야 된다구요. 소생·장성·완성, 상·중·하예요. 보통 하면 상하·좌우인데, 상·중·하를 몰라요. 좌·중·우, 전·중·후, 중을 넣어야 된다구요. 둘째 번이 문제예요.
그래, 언제든지 둘째 번이 문제예요. 아담 해와, 둘째 번 해와가 이랬기 때문에 어머니적 기준을 잃어버려서 찾아야 할 여자들의 책임이 크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어야만, 민간단체의 주동적 역할을 하는 것이 여자들이 돼야 돼요. 꼭대기의 남자들이 중요한 책임을 졌더라도 그것이 하나되어야 마음대로 하지 않아요.
그다음에 그것을 감찰하는 것은 누구냐 하면 아들딸이에요. 알겠어요? 사위기대예요. 부모가 잘못하면 아들딸을 중심삼고 청년이…. 청년 하게 될 때 남자 청년부, 여자 청년부, 그다음에 연합한 청년부, 이렇게 청년부 아이들이 상·중·하, 3대권에서 중요한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잘못해도 법적으로 고발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손자들은 두 할머니 할아버지까지도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자기들이 가정회의 때 ‘할머니 할아버지 안 됩니다.’ 하고 한 번, 두 번, 세 번만 하면 재까닥 보고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그건 소년이면 소년부, 청년이면 청년부가 보고하는 거예요.
보고 안 하면 안 된다구요. 그러면 거기서 탈락돼 가지고 청년시대에 있어서 출세, 소년시대에 앞으로 있어서 장학금이라든가 국가 보조금을 받지 못하는 거예요. 암만 우수한 성적이더라도 몇 년 동안 그러는 거예요. 3년이면 3년, 몇 년이면 몇 년 동안 이것을 아무리 우수하더라도 취급 안 해 줄 수 있게끔 그래 가지고 평준화 기준을 취해 나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여러분이 뭐냐? 쌍합 무슨?「십승일입니다.」십승일부터는 후천시대에 들어가니 법을 따라 나가야 된다구요. 모든 것이, 먹이사슬의 기준이라는 것이 남발하게 돼 있지 않아요. 맛있는 것만 해서 잡아먹을 수 없어요. 곡식을 먹더라도 자기가 맛있는 것만 먹어서는 안 돼요. 세 가지 이상 먹을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좋아하는 것.
어떤 사람은 수박을 좋아하면 수박만 먹고, 참외를 좋아하면 참외만 먹는데, 그건 여름에 먹는 거라구요. 그다음에 한대지방에는 밤 같은 것, 그다음에 호두 같은 것을 먹는 거예요. 호두는 입으로 까기가 힘들잖아요? 거기에서는 굳은 것, 기름진 것을 먹어야 돼요.
다 이것을 비준을 맞춰 가지고 열대지방 사람은 밤 같은 것을 몇 퍼센트 먹어야 되고, 한대지방 사람은 수박 참외를 많이 먹어야 돼요. 교차해야 돼요. 야자 같은 것도 앞으로 비준에 맞게 먹어야 돼요. 건강에 필요한 모든 물자는 과학적으로 포함된 성분에 따라 가지고 균형을 맞추게끔 하는 거예요. 동네면 동네, 이 동네 사람들은 수박을 먹으라면 수박을 먹고, 좋아하는 사람은 이렇게 먹고 나빠하는 사람은 무엇을 보강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이렇게 건강 프로그램을, 마을마다 데이터에 의한 생활 기준을 세워 나가야 된다구요.
전라도 사람이라고 해도 전라도 사람이 김치를 같이 하는 것이 아니에요. 지방에 따라서, 기후에 따라서 달라진다구요. 또 토질에 따라서 달라져요. 이것을 전부 다 과학적인 데이터에 의해 가지고 자연적인 영양 보호법에 따라 먹는 거예요. 알겠어요? 전부 다 병원에 가면 어떻게 되겠나? 그래서 이 법을 지키고 자기가 절제생활을 컨트롤하면 병자가 확 없어진다구요.
또 영계에서도 조상들이 내려와서 관리해 주기 때문에 거기에 순응해야 돼요. 반대하게 되면 조상들이 가만히 안 두어둬요. 영계가 치우치게 되면, 영계 법에 침해당하게 되면 그 씨족 자체가 갈 길이 막히기 때문에 그걸 제거하는 거예요. 안 됐으면 데려가고, 별의별 처리를 하는 거예요.
이제는 선한 조상들이 약 주고 병 주고 할 때가 와요. 지금까지는 원수가, 핏줄이 다른 사탄이 했지만, 이제는 자기 조상들이 하니만큼 자기 일족이 전부 다 감퇴되지 않고 전진할 수 있는 비율적 기준으로 협력해서 영계도 도움으로 말미암아 필요한 아들딸은 번식하게 복을 주지만, 나쁜 패들은 침식하니만큼 제거하고 제한하고 아기들도 많이 낳으면 양자를 줄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진다구요, 저 아프리카라든가 이렇게.
그런 시대가 온다구요. 자기 마음대로 이 땅 위에 사는 것이 아니고, 영계에 가서 살고 있는 일족, 대한민국의 한민족이면 한민족이 저나라에 전체가 가 가지고 전체 민족…. 120개 국가 민족들이 구분되어 있어요. 구분이라는 것, 도로도 언제나 급변하면 사고가 생겨요. 이렇게 휠 때는 엇바꿔 가지고 휘어 가지고 언제나 상대이상으로 해야 되는 거예요. 상하도 그렇고 좌우도 그렇고 교차하고 이렇게 되어야 하고, 결혼도 그렇게 서로서로 해야 되고, 물도 갈아먹어야 토질병이 안 생겨요. 그와 같은 것을 생각해 가지고 그 균형을 취할 수 있는 본부가 생기게 된다구요. 알겠나?
그리고 면에서부터 군에서 헬리콥터장을 만들고 비행장은 앞으로 있어서 6백 미터…. 보통 지금 코디악에서, 나는 트럭이라는 것을 이름 뭐이라고 그러던가? 비행기 말이야.「짐 싣는 것 말입니까?」응.「그건 캐러밴이라고 합니다.」캐러밴! 그건 아홉 명이 타는데 그것이 (활주로가) 4백 미터면 날아요. 어떤 섬이든 4백 미터는 있어요. 정 없으면 해상에 다리를 놔 가지고 어디든지 프로펠러 비행기 하나, 둘까지 뜨고 내리게 된다면, 헬리콥터도 뜨고 내리고 다 하는 거예요.
헬리콥터라는 것은 어디든지 내릴 수 있어요. 비행기를 어디에 불러오려면 멀리 가야 하지만, 헬리콥터는 그 섬에 한두 대 언제나 있으면 날 수 있어서 교류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한 환경적 여건을 빨리 만드는 나라가 세계의 모든 국가를 대표한 지도국가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교육이라든가 모든 수준의 차이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 과학기술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요,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에 대해서, 기계공학에 대해서. 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금) 사태 때 한국의 상공부가 우리 통일산업을 망쳐 놨어요. 박 대통령이 내 신세를 지면서도 망쳐 놨다구요. 그 망쳐 놓은 박 대통령을 도와줬다구요.
자기 자체에, 동네에 손해나기 때문에 무슨 뭐 벌목 같은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없고, 사냥도 마음대로 할 수 없고, 보호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춘하추동 수확에 대한 모든 것, 씨 뿌릴 때도 좋은 씨를 나눠 줘야 되고, 거두게 되면 거둔 모든 전부도, 자기가 수확한 것이 몇 퍼센트 작년보다도 늘어났으면 가난한 사람이 있으면 거기에 물질로 도와주고 돈으로 협조해 가지고 아랫사람을 키워 나가야 된다구요. 한 형제로 생각해야 돼요. 하늘나라가 그렇게 돼 있어요.
그런 세계로 가니만큼 선천시대와 후천시대…. 그것이 쌍 뭐이라고? 쌍합?「십승일입니다.」십승일! 선천시대와 후천시대가 달라지는 거예요. 상하로 5월 5일 이것이 십이에요. 그다음에 좌우가 달라요. 좌우가 핏줄이 달라요. 상하·좌우 했지? 여자가 먼저 나온 거예요. ‘우좌’ 해야 할 텐데 ‘좌우’라고 하는 것은 핏줄이 달라졌다는 거예요.
4월과 5월이 달라져요. 4월을 중심삼고, 사탄이 지배하는 4수가 나빴으니 4수를 하늘이 왼쪽으로 잡고, 후천(5월)을 오른쪽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쌍십이에요. 상하 십, 좌우 십, 쌍십이에요. 쌍십이 돼 가지고 180도 돌아야 돼요. 왜 시계바늘이 이렇게 돌던 것이 이렇게 돌아요? 이렇게 도는 것을 여기에서 잘라 가지고 이렇게 돌게 해야 돼요. 이건 잘라 버려 가지고 없애 버려야 된다구요. 그러면 이렇게 도는 거예요. 하늘법, 하늘땅의 중심 법, 심정문화권 중심 법을 중심삼고 돌아야 된다구요.
왜 시계가 이렇게 도느냐? 바른손을 쓰게 될 때 이렇게 하는 게 좋아요, 이렇게 하는 게 좋아요? 이렇게 하는 거예요. 이렇게 하는 것이 쉽다는 거예요. 왜? 손이 이렇게 하지, 이렇게 하는 것은 힘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시계는 이렇게 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자의 ‘사랑 애(愛)’ 자도 이렇게 안 했어요. 꽝 해 가지고 하나, 둘, 셋! 그다음에 민갓머리(冖)예요. 집 위에 사위기대를 얹은 거예요. ‘마음 심(心)’도 하나 둘 하고 셋 넷이에요. 8수예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권이에요. 여기도 이게 두 사람이에요. ‘또 우(又)’ 하고 여기에 또, 여기는 꼭대기에서 꼭지와 같이 해 놓고 이래 놓고 두 사람을 한 거예요. 하늘땅의 4수, 8수 두 사람이 받들고 있는 거예요. 그게 사랑(愛)이라구요. 그 글자가 표시, 표의문자(表意文字)이니만큼 다 드러냈다는 거예요.
양(羊) 같은 것은 두 순을 중심삼고, 순이라는 것은 가지가 먼저 뻗은 것처럼 이렇게 하면 안 되겠기 때문에 ‘양(羊)’ 자도 셋 중심삼은 거예요. ‘의(義)’ 자는 ‘양 양(羊)’ 아래 ‘나 아(我)’예요. 나라는 것은 의로운 자체, 나라는 것은 희생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선(善)’도 그래요. 양(羊)이 들어가야 돼요.
또 하늘(天)은 두 사람(二人)이에요. ‘지아비 부(夫)’ 자는, 부부 할 때 ‘부’ 자는 하나님보다도 높은 자리라는 거예요. 하늘(天) 할 때는 두 사람이지만 꼭대기에 올라가요. 꼭대기에 올라가는 가정의 주인이에요. 천주·천지·천지인부모예요. 땅 위의 부모는 하늘보다 높이 올라가는 거예요. 하늘이 두 사람을 보호하는 가운데서 순으로 슉 올라가는 거예요.
자, 그런 것을 보면 한자는 동이민족이 지었다구요. 중국 천지가 본래 동이민족의 것이에요. 동이민족이 싸움을 잘 하고 활을 잘 쏘는 거예요. 그래서 한국 사람들이 사격(활쏘기)대회에서도 우승하는 거예요. 정신통일에 있어서 훈련되어 있는 거예요. 언제나 하늘을 중심삼고 서늘한 데 똑바로 앉아 가지고 정신통일, 한 마음에 초점을 맞추는 훈련을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은 아시아에 있어서 뭐냐 하면 생식기의 기관과 마찬가지예요. 남자는 생식기 하게 되면 전립선이 있지? 전립선을 중심삼고 오줌통을 컨트롤해요. 전립선은 정자를 만드는 공장이에요. 공장인데 그 가운데로 오줌구멍이 통한다구요. 그거 왜 그렇게 만들었나? 지극히 귀한 것하고 지극히 나쁜 것하고…. 암만 좋은 씨가 있더라도 비료를 묻혀 가지고 비료를 품고 자라야 잘 자란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생식기관의 모든 전부가 그래요. 항문이 어디에 있어요? 맨 가까운 데 있어요. 양변기에 앉으면 전부 다 세례 받지? 오줌 싸면 지린내 세례, 똥내 세례! 그거 왜 그러냐 이거예요. 제일 나쁜 것하고 좋은 것하고 하나되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출세하려면 구름이 되어서는 안 돼요. 바다 밑창이면 밑창에서 전부 다 썩어지는 물건을 정리해 주는 고기가 필요해요. 배때기가 하얀 고기는 땅에 대 가지고 가까이 가기 때문에 배때기가 태양 빛을 못 받으니 하얀 거예요. 모든 큰 고기는 그래요. 고래도 배때기가 하얗고, 상어도 하얘요. 다 이런 것은 엎드려서 먹는 거예요. 그런 고기들은 한 번 먹으면 일주일 동안 안 먹어도 돼요. 큰 스크리(뱀) 같은 것은 6개월에 한 번만 먹으면 말이에요, 바닥에 엎드려 가지고 6개월 잠자고 쉬고 이래 가지고 소화할 때까지 그러고 있는 거예요.
우리가 잡은 할리벗(halibut)이 380파운드? 기록이 430파운드인가, 얼마인가 이렇게 되는 거예요. 430파운드면 얼마나 크겠나? 이렇게 둥글고 이렇게 클 거라구요. 그런 것이 눈은 툭 나와 가지고 감탕 모래에 한 꺼풀 씌워져도 눈을 내놔 가지고 있다가 쓰윽 큰놈이 지나가게 되면 ‘울컥!’ 그 위에 모래를 뒤집어쓴 것이 문제 아니고, 감탕 뒤집어쓴 것 몇 센티미터가 문제가 아니에요. 화닥닥 봐 가지고 훌떡 삼켜 버리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청소하는 청소부들이에요. 밑창에는 그런 청소부가 있어야 돼요.
갈매기, 오리 같은 것이 다 청소부라는 거예요. 그런 것을 다 보호해야지, 함부로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기러기 같은 것도 전부 다 그렇잖아요? 두루미라든가 학도 먹을 것이 많기 때문에 열대지방에서 크지만 그다음에 한대지방에서 새끼 까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음양(陰陽)이 겸해야 돼요. 남자는 여자와 합해야 돼요. 그래서 냉수와 온수가 합하는 곳에 고기가 많아요. 여기도 그런 지역에…. 강(흐르는 길)이 둘 있으면 둘의 온도가 달라요. 다르면 이쪽으로 가는 물과 이쪽으로 가는 물, 온도에 따라 고기 종류가 다르니만큼 양계에서 합수하면 반드시 거기 갈라질 때까지는 모이기 때문에 고기가 많다는 거예요. 그것이 삼각지대예요.
강도 그래요. 지류하고 본류가 합하는 그 삼각지대, 여기에는 소용돌이가 있다구요. 반드시 그래요. 큰 고기 말고 작은 고기들이 흐르는 물 가운데서 전부 다 이렇게 가는데 이건 반대로 가거든. 그러니까 반대로 흐르는 곳이 물결이 약하니까 작은 고기는 소용돌이치는 데에 있기 때문에 그 소용돌이치는 합수 되는 곳에는 먹을 것이 많이 모이기 때문에 큰 고기가 있는 거예요. 그런 곳에 고기가 많다는 거지.
여기도 그렇잖아요? 여수·순천을 보면 중국의 난류와 블라디보스토크의 한류가 흘러 가지고 합하는 데가 많은 거예요. 해수와 담수가 합할 수 있는 그런 곳이에요. 강과 강끼리도 차이가 있는 거예요. 땅의 온도가 지질에 따라서 전부 달라요.
그런 모든 온도하고 속도가 화합할 수 있는 지역, 낚시하려면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산세를 봐 가지고 저기에 산이 있는데 높은 산이 있고, 높은 산 뒤에는 어느 편에 깊은 데가 있어야 돼요. 얕은 데가 있고 깊은 데가 있으면 깊은 곳에 고기가 모이지, 얕은 데는 놀이터가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사람이 산에 올라가는데 높은 데는 올라가려고 하나? 평평한 데가 중간에 있으면 가서 거기서 쉬려고 하는 거예요. 높은 데 올라가면 바람 타고 다 이러니까 바람을 좋아하는 여름철에나 높은 데에 올라가지, 겨울철에 올라갔다가는 얼어붙어서 사고가 생긴다는 거예요. 모든 동물도 온도와 속도에 따라서 정착하는 거예요.
헬리콥터도 4천 미터 이상은 못 날아요. 공기가 희박하기 때문에. 멀리 못 난다구요. 날려면 특별 장치를 해야 돼요. 보통 4백 미터에서 7백 미터 아래예요. 여기 팔령산이 608미터? 그랬지?「예, 608미터입니다.」헬리콥터가 그 이상 나는 것은 괜찮지만, 백두산이라든가…. 높은 산이 어떤 산이에요? 지리산이 몇 미터인가?「1,915미터입니다.」2천 미터 잡고 그 2배 이상 날게 되면 사람이 호흡이 곤란하고 얼어요. 급강하하면 호흡을 제대로 못 하기 때문에 질식해서 사고가 생기기 쉽다는 거예요.
그 모든 것을 마음대로 한다고, 빠르다고 좋은 것이 아니고, 높다고 좋은 것이 아니에요. 낮다고 좋은 것이 아니에요. 언제든지 균형, 중용지도(中庸之道)라는 말이 있는데 균형을 취해야 돼요.
남자도 그래요. 남자가 언제든지 낚시를 좋아하고 젊은 청춘같이 아이고, 젊을 때 하던 것을 늙어서도 할 때는 빨리 죽어요. 선생님이 지금 무리를 곧잘 하는데, 오래 살기를 바라게 되면 무리하지 않고 방 안에 앉아 가지고 할아버지 모양으로 담뱃대 길게 해 가지고 땅땅 치면 둘째 아들이라든가 둘째 손자예요. 그다음에 한참 있다가 땅땅땅 하게 되면 셋째 아들이라든가 딸이 오는 거예요.
그렇게 담뱃대 신호를 중심삼아 가지고 ―재떨이가 놋쇠로 되어 있어서 소리가 동네에 다 들려요.― 땅 치면 다 들리지. 그게 신호판이에요. 할아버지가 ‘와라.’ 하게 되면 몇 째 딸이면 몇째 딸은 따당 하는 거예요. 얼마든지 신호를 정해 가지고 그 소리를 중심삼고 식구가 감정해 가지고 ‘아이고, 몇째 딸, 몇째 아들 부른다.’ 알고 오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언제나 뭐 소리쳐 가지고 부르겠나? 벌써 소리를 듣고 다 오게 하는 거예요.
여기도 그래요. 신호 같은 것을 하는 거예요. 고기도 그렇게 잡아야 돼요. 물 속에다 사이렌 같은 것을 ‘와~!’ 하게 만드는 거예요. 고기가 좋아하는 음성인지 싫어하는 음성인지, 싫어하는 음성이면 다 도망가는 거예요. 좋아하는 음성을 중심삼고, 화음을 해 가지고 고기도 잡는 거예요. 그런 때가 왔다구요.
어저께 우리가 낚시질할 때 배에다가 음악을 틀고 했는데, 긁는 음악이 아니고 화음 같은 것은 고기들이 좋아한다는 거예요. ‘아이고, 무슨 일이 있느냐?’ 해서 멀리 있던 고기들이 몰려온다는 거예요. 좋은 음악 같은 것에.
그래요, 동물이나 식물이나 다 마찬가지예요. 사람들이 좋아하니, 만물의 영장이니 영장이 좋아하는 거와 같이 급이 다르지만 화음을 맞춘 노래와 같이 박자가 맞고, 숨결에 맞고, 눈결에 맞아야 돼요.
철로도 그렇잖아요? 따당땅 따당땅 이렇게 소리가 나지? ‘딱!’ 소리가 나는 게 아니에요. 반드시 화음이 되는 거예요. 기차가 달려도 그렇지? 탕~ 하는 것만이 아니에요. 전부 다 화음이 돼요. 멀리서 듣게 되면 화음이 돼요.
가을 절기에 모든 벌레 소리도 소리를 맞추는 거예요. ‘빽!’ 하게 되면 저쪽에서는 화음으로 ‘웅―!’ 하는 거예요. 전부 다 그걸 맞출 줄 알아요, 동물들은. 요즘에 새끼 칠 때인데, 이 아래에도 있으니 개구리 소리가 새벽에 들리더만. 개구리가 울게 되면 새끼 칠 때는 자기 특성한 음을 통해 가지고 상대를 찾는다든가, 또 자기들이 위급한 모든 것, 그다음에 먹이가 부족했으면 먹이 찾는 것, 그다음에 새끼들을 먹여 줄 수 있는 놀음을 해요. 이런 세 가지, 네 가지 특성을 알면 다 통한다는 거예요. 사람도 그렇잖아요? 눈으로도 신호하고, 손가락으로도 신호하고, 발로도 신호하고, 전부 다 얼마든지 약속한 대로 다 지킨다는 거지. 그렇기 때문에 다 자기들끼리는 통한다는 거예요. 인간만이 세계를 못 통해요.
여기 조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만수하고 간수 때에는 전후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 시간, 세 시간 해서 여섯 시간이 걸리는데, 절반 시간은 전부 다 고기가 잘 안 물어요, 절반 시간은 잘 물고. 그게 뭐냐 하면 아침과 저녁이에요. 대개 밥을 아침에 먹지, 저녁에 먹으면 건강에 좋지 않다구요. 새끼들도 알아요. 들입다 먹고 자게 된다면 몸뚱이가 커지는 거예요. 뼈가 크기 전에 살이 커 나가게 된다면 거동에 필요치 않으니 잡혀먹어요. 전부 다 과학적이에요.
이런 비준을 맞추어서 살아야 할 새로운 시대에 들어온 것을 알고,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내가 좋아하던 지역 거기만 가지 말라는 거예요. 제일 나쁜 고기도 먹어 보자 이거예요. 그건 약이에요. 단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쓴 것을 한 달에 얼마씩이라도 먹어야 돼요. 쑥 나물 같은 것이 참 좋은 거예요, 쑥떡 같은 것.
한민족이 참 우수해요. 쑥 나물을 해 먹고 쑥떡을 해 먹고 다 그래요. 보면은 어디 못 먹는 것이 없어요. 옻나무 순까지도 요리해 먹고 말이에요, 민들레꽃 찔레꽃까지도 요리해 먹는 거예요. 맨 처음에는 말이에요, 무엇이든 다 먹을 수 있어요. 왜? 사람의 몸뚱이가 필요로 하는 약재로 전부 다 돼 있기 때문에. 그걸 언제나 먹는 것이 아니에요. 약이라는 것을 한꺼번에 계속해서 먹나? 부족할 때 그것이 먹고 싶은 거예요. 먹고 싶은 것을 먹어야 돼요.
임신하게 되면 먹고 싶은 것, 엉뚱한 것을 다 먹고 싶은 거예요. 그 아기에게 필요한 영양소이기 때문에 그건 반드시 먹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엄마가 아기 열 셋을 낳았으니 남편이 그걸 맞추려면 팔자가 사납지. 동산이 아니라 나라 어디든, 주변 국가에 있는 모든 음식, 식물까지도 먹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자기 동네에서, 한 동네에서 살지만 그 조상 중에 외국 사람이 들어와 조상이 됐으면 외국에서 먹던 것을 필요로 하니 외국 물건도 먹어야 된다는 거예요.
밥상에 오르는 쌀이면 쌀 자체가 한국 쌀이면 한국 쌀이 조상이 되나? 중국이라든가 해양권 내, 남양 더운 지방의 조상이 있으면 그 더운 지방의 요소가 언제든지 나타나는 거예요. 춘하추동 언제든지 그리워해서 바라기 때문에 그것이 나타난다는 거예요. 그것이 나타날 때 무엇이 먹고 싶다, 남양세계의 무엇이 제일 먹고 싶다 하면 그 조상들이 살 때 먹던 그런 것을 보충해야 돼요. 그래서 역사는 단절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에요. 연립해서 연대적 관계를 중심삼고 균형을 취하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다방면에 능력이 있고 그 비준을 맞출 수 있는 중용지도(中庸之道)를 지켜 나가는 사람은 영계에 가 가지고 고충을 받지 않아요. 무엇이든 먹고 무엇이든 입고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으니까 저나라에 가 가지고 그걸 하는 데 알고 배운 사람은 쉽다는 거예요. 모르고 거기에 문 닫았던 사람들은 곤란해요. 탕감복귀하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천국 중앙에 못 가요. 또 그것을 그렇게 화합하겠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하늘나라의 문턱을 못 넘어가요.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떠나기 위해서는 피를 문설주에 바른 거예요. 자기 피를 바른 거예요. 자기가 탕감조건을 세운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도망가기 위해서는, 벗어나기 위해서는 자기 자체가 탕감해야 됐던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은 자체 탕감이에요. 선생님도 역시 지금 마찬가지예요.
엊그제 꿈자리가 사납더니 ‘언제 탕감하느냐?’ 생각하고 있어요. 반드시 그것이 와요. 어저께 배 타고 가는데 갑자기 탁 멈추었어요. 여기서 로프 큰 것 두 개를 연결한 것이 뭉쳐 가지고 하나의 틀거리가 된 거예요. 하필 거기에 들어가 가지고 프로펠러(스크루)가 반대로 도니까 감아 버리게 돼 있기 때문에 탁 끊어진 거예요. 하나만 하면 걸고 돌아갈 텐데 말이에요. 탁 하기 때문에 내가 앉았다가 벌떡 뒤로 자빠진 거예요. ‘이거 운전을 왜 이렇게 하느냐?’ 했는데, 운전을 그렇게 한 것이 아니에요.
로프가 이렇게 굵은 것이 있는데 빠른 속도로 가운데에 들어가서 트는 바람에 잡아당겨서 끊어지니까, 그 가운데에 보트 회전하는 그것이 부러졌으니까 그럴 거라구요. 그런 것은 여기에 많이 갖다가 놓아야 돼요. 우리가 생산할 수 있는 기계가 있으면 그런 것을, 보충할 것을 많이 만드는 거예요. 무엇이 고장 나든지 준비해 놓아야 돼요.
여기서는 하나의 프로펠러가 좋다고 하지만, 쌍프로펠러는 달리게 되면 소리도 안 나고 흔들리는 것도 덜해요. 후르르륵 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고성능 관광용 배는 프로펠러를 하나 쓰는 것이 아니고 쌍프로펠러로 안팎으로 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 지금 양식하는데, 여기가 또 그래요. 요전에 하얀 것, 옛날에 굴양식을 한다고 하얀 것 조금 조금 하더니 요전에는 이렇게 큰 것을 갖다가 줄로 하는 거예요. 저건 또 뭐야? 시장이 여기를 정리한다고 하더니 저것 또 왜 시작하느냐? 나는 그래요. 큰 것을 1, 2년 해 가지고 전부 다 걷어치우라는 거예요. 양식하는 큰 놈들 걷어치울 때 작은 것은 자동으로 걷어치우는 거예요. 그런 것을 명령 안 하게 되면 시장이고 무엇이고 거짓말쟁이다 이거예요. 그걸 생각할 수 있는 거예요.
이제는 자기 혼자 살겠다는 적자생존(適者生存)과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도 같이 경쟁해서 거기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 환경 여건에서 생존할 수 있는, 적자로서 살 수 있는 생존의 환경을 자기가 만들어야 돼요. 그러니까 모르는 것보다도 알아야 되고, 둔한 것보다도 예민해야 되고, 천천히 하는 것보다도 빨라야 되고, 그다음에 차고 더운 것을 분별할 줄 알아야 돼요. 마찬가지예요. 거기에 박자 못 맞추면 벌써 적자생존으로 잡혀먹고 탈락돼 가지고 죽어 버려요. 없어진다구요.
그래서 희랍철학에서 적자생존(適者生存), 약육강식(弱肉强食)이라는 논리가 나왔어요. 그것 가지고 안 돼요. 영계를 모르는 거예요. 그러니 인간이 그 철학을 따라가도 고생이고, 종교도 하나님의 근본과 목적을 모르면 고생이에요. 희랍철학이나 무슨 뭐 사유철학이나 전부 다 문제 돼 가지고 같이 없어지는 거예요. 마음도 상대가 없으면 없어지지? 약해지지? 그렇잖아요? 자기들이 힘있게 나가도 한번 몸에 절망될 수 있으면 푹 떨어져요. 3분의 2까지 떨어져 나가요. 그런 것을 언제든지 생각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적자생존하기 위해서는 3분의 2, 소생 장성권을 넘어서야 돼요. 3단계의 하늘의 보조를 받지 않고는 생존하기 힘들다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새싹이 나와야 된다구요. 죽어 없어질 수 있는 자리에서 새싹이 나와야 돼요. 구원섭리는 새싹 위에서, 탕감복귀된 위에서 시작하는 거라구요. 그것이 이론에 다 맞는 말이라구요. 알겠나?「예.」
전라도가 그것을 전부 다 잘 하게 된다면 어느 지역보다도 복 받아요. 왜? 물이 많지, 땅이 비옥하지, 공기가 좋지, 일조량이 좋지…. 여기 화양면이 전국에서 제일 일조량이 좋다는 거예요. 푸성귀 같은 것, 배추니 양파 같은 것이 겨울에도 자라고 있더라구요.
요즘에 양파 잎이 다 없어져 가지고 대만 남았는데 그거 어떻게 돼서 그래요? 황선조!「예.」양파가 대만 남고 푸성귀 같은 것은 전부 다 쓰러졌더만. 그거 왜 그래?「수확할 때가 되어서 그렇습니다.」건강한 땅에 있는 요소를 잎에 전부 다 빨아 올려 가지고 씨에 열매맺기 위해서 푸성귀 잎도 쓰러지고 중대 하나 감투를 쓰고 등대와 같이 버티고 있더라구요. 그것이 다 천지 이치예요.
별동 통일교회라고 별스럽게 잘사는 것이 아니에요. 환경 여건을 얼마나 소화해 가지고 영양소를 흡수했다가, 간장에다 저장했다가 추우면 더운 영양소, 더우면 찬 영양소를 보급할 수 있는 저장창고가 있기 때문에 건강한 거라구요. 그렇게 다 돼 있어요. 일방으로 자기 좋아하는 것만 해 가지고는 안 되지.
그래서 약이라는 것은 단 약이 많지 않아요. 쓴 약, 신 약, 구역질나는 약이 많아요. 술도 먹고는, 술 마실 때는 크― 이러지? (웃음) 나 그거…. 나는 술을 안 먹어 봐서 모르겠어요. 취해 보지 않았다구요. 그거 왜 크― 그래요? 술 먹는 사람이 좋아서 먹어요? 온 몸이 뒤틀리는 거예요. 진동이 온다는 거예요. 내 몸에 이상이 온다, 그러니까 입에서는 졸개를 치는 거예요. 그거 다 이치에 맞는 말이에요.
그런 생활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순화! 순화, 해 봐요.「순화!」순순히 화해야 돼요. 순리!「순리!」순화는 인간이지만 순리는 법이에요. 외적 세계예요. 자연은 순리의 도리에 화합해 있고, 인간은 순화의 도리에 화합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평화 하기 위해서는 뭐냐? 자기가 중심이 되려면 12수, 120수, 1,200수가 살이 되어야만 개인 완성, 가정 완성, 민족·국가 완성, 세계, 하늘땅 완성…. 하늘땅, 다섯 번째 중심 자리가 하나님 자리예요. 그것이 전부 다 천지 이치에 딱 맞아요. 그래 가지고 맹목적으로 돼 있지 않다는 거예요.
그것을 다 알아 가지고 내가 왼쪽에 가게 되면 왼쪽 세계니 이제 언젠가 교차해 가지고 수직 경계선을 넘어가야 할 때는 여러 가지 부작용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러니 자기 자신도 기분 좋지 않아요. 자기 가정에서도 문제지만 말이에요. 그럴 때는 그걸 기쁨으로 환영해 가지고 빨리 넘어갈 수 있게끔 언제든지 그 넘을 고개를 위해서 대비해야 돼요. 탕감 고개를 준비할 줄 알아야 돼요. 그냥 무턱대고 하다가는 깜짝 놀라자빠지는 거예요.
머리가 서 있어야 할 때 숙이면 안 돼요. 숙여야 할 때 거꾸로 세우면 안 된다구요. 그래서 신앙생활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정성들이는 사람은 거기에 지배를 받지 않아요. 40년 정성들인 사람은 망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것을 알아요. 외로 갈지, 바로 갈지 안다는 거예요.
머리도 그렇잖아요? 잘 때 여기에 박혀 가지고 피가 안 통하고 그럴 때는 이렇게 하면 안 돼요. 반대로 운동해야 돼요. 그래서 머리도 전부 다 이렇게 보고, 이렇게 이렇게 보고, 이렇게 이렇게 보고, 이렇게 보고, 또 이렇게 보고, 이렇게 다 돌 수 있게 돼 있어요. 이놈의 목이 없으면 어떻게 되겠나? 목, 목이에요. 길목, 물목, 사람의 동맥 정맥이 통하는 목, 같은 이름이에요. 사실 그래요. 동맥과 정맥이 돼 있는데 목을 통해서 가는 거예요. 정맥은 밖으로 나왔고, 동맥은 안으로 들어갔어요. 전부 다 보호할 수 있게끔 다 그렇게 된 거라구요.
이런 것을 알게 될 때 우리 원리가 위대한 거예요. 그것을 다 가르쳐 주고 있다는 거예요. 이 멍청이들은 몰라 가지고 ‘선생님이 또 열심히 한다. 그것 열심히 해도 어제나 오늘이나, 10년이 지나도 같은데 이걸 왜 열심히 해? 열심히 한 것이 허사다.’ 하겠지만, 천만에!
자기들이 먹을 때 맛있게 먹었던 것이 없어진 것이 아니고 영양소가 돼 가지고 뼈가 돼 있고, 살이 돼 있고, 가죽이 돼 있고, 이 털까지도 포함되고 저장돼 있다는 것을 몰라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것을 무시하다가는, 반대했다가는 병나게 되면 그것이 다 소모돼 가지고 뼈까지도 갉아먹고, 살까지도 갉아먹고, 가죽까지도 털까지도 갉아먹는다구요.
그래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출생 때의 그 영양 원칙보다도 낮게 되면 죽는 거다 이거예요. 천지 이치가 그래요. 어머니 아버지가 몇 살 살았나 할 때는 말이에요, 90세 이상 살았으면 90세 이상, 3분의 2는 못 가더라도 3분의 1은 그런 재간이 있는 거예요.
황선조!「예.」할머니 할아버지 나이가 몇인가 계산해야 돼. 요전에 어느 누구 가정하고 하자는데 말이야, 그 아버지가 젊어서 병이 들어서 갔어. 무슨 병? 암병에 걸려 가지고 두 형제가 갔는데 그 아들딸을 가정적으로…. 전부 다 소질이 있거든. 재간이 있다구. 그 아들을 시키려는데 내가 답변하는 거야. 오늘 이제 곽정환이 올 거라구. 그러면 누구를 할 것이냐? 그거 반대야. 오래 살고 치밀한 사람! 다 그런 이치에 맞아야 울타리가 좋아요.
집 자리 좋은 곳은 산세가 좋아야 되고, 산세의 비준을 맞춰 가지고 울타리, 담을 쳐야 돼요. 담을 쳐 가지고 동서남북의 방수를 맞게 해 가지고 중앙에 할아버지 할머니, 안방 될 수 있는 것은 가운데 잡아야 돼요. 치우치면 안 돼요. 깎여 나가도 안 돼요. 가운데가 이렇게 되면 이게 깎아져요. 여기에 있어야 될 텐데 이쪽에 가게 되면, 동쪽에 가게 되면 안 돼요. 3면을 피해서 딱 중앙에 가야 돼요. 그래서 중심, 센터라는 것이 중요한 거라구요.
그래서 우리가 콘도미니엄을…. 어디 갔나, 신상렬? 갔나?「신 본부장, 새벽에 출발했습니다.」선생님이 보게 되면 센터를 어디에 잡느냐 이거예요. 센터가 치우치면 깎아 버려요. 망친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지만, 그런 것을 연구한 사람이에요.
바람이 동쪽으로 불 때는 어디에 가서 서야 되느냐? 동쪽에 언덕이 있으면 언덕 밑에 이쪽에 있으면 바람을 피해요. 딴 데 남쪽, 북쪽, 동쪽도 전부 다 피하지 못해요. 반대 자리에 딱 해 가지고 큰 바위면 바위, 큰 나무면 나무, 언덕바지 두드러진 데에 가서 거기에 자리잡으면 무난한 거예요. 지진 같은 것이 일더라도 어디서부터 시작하고 어디로 가느냐 하는 방향을 알기 때문에 피할 수 있다는 거예요. 방향성 없이 계속하는 운동이 없어요.
마찬가지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동기가 하늘로 갈 방향, 개인·가정·종족·민족… 8단계 방향, 그다음에 목적도 그것을 중심삼고…. 센터에 하나님이 자리잡아 가지고 전체를 끼워 품고 닭이 알을 품도록 품어 줘야 발전하는 거예요. 딱 마찬가지 이치예요.
새들도 그것을 알아요. 벌써 새 둥지를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바람이 여름에 어디로 불겠나 벌써 알아요. 대가리들은 새 종류가 같지만 둥지를 틀어 가지고 암놈이 알을 품는 방향은 전부 다 달라요. 북풍이 많이 부느냐, 산 사이로 이래 가지고 남풍이 불어 치느냐, 동풍이 불어 치느냐? 거기에 따라서 숨쉬고 하는 방향이 전부 다 달라요. 인간들은 모르지만 만물은 알아요.
까치 같은 것은 비가 올지 무엇이 올지 다 알아요. 알아 가지고 얼마나 대비를 잘 하는지 몰라요. 암만 소낙비가 와도 하나도 새지를 않아요. 공기를 통하게 하려면 말이지요, 자기 새 둥지도 들락날락하는 그 한 구멍만이 아니에요. 반드시 구멍을 뒤에도 하고 꼭대기도 하고 아래에도 만들어 놓는 거예요. 꼭대기는 작지만 아래에도 만들어요. 비가 오면 비가 들어오겠으니까. 얼마나 영리한지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과학자예요.
하나의 동물을 길러 가지고 적자생존하는 데 있어서, 투쟁적 원수도 먹이사슬 앞에 입을 벌리고 잡아먹겠다는 거기에서 (살아남으려면) 영리해야 돼요. 저놈이 잡아먹을지 어떨지 봐 가지고, 입 벌리면 벌써 눈을 보면 알아요. 눈에 살기가 있느냐, 화기가 있느냐? 사람의 눈이 그래요. 눈의 양 구석이 시뻘겋게 된다면 욕심이 많고, 도적놈이 돼요.
우리 꿍꿍이(신궁)를 봐요. 얼마나 눈이 맑은지 몰라요. 그래, 벌써 아기 때부터 할아버지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고, 할머니가 기분이 조금 나쁘면 벌써 할머니한테 안 가요. 할아버지한테 와 가지고 기분 풀어 주는 거예요. 이야, 그것 볼 때 ‘나보다 낫구만. 교주 이상 해 먹겠다. 쟤들이 크면 좋은 세상에 살겠구만.’ 그 희망을 가지고 잘 키워 줘야 된다구요. 알겠나?「예.」
함부로 살게 돼 있지 않아요. 함부로 살면 함부로 굴러 떨어져 가지고 깨져 나가고, 찢어져 나가고, 잡혀먹고 다 그렇지. 하늘이 보호를 하지 않아요.
자, 여기까지 온 얘기가, 무슨 허가증?「양식 허가증입니다.」허가증을 만들어라 이거예요, 문서를 만들어 가지고. 알겠어?「예.」효율이랑 알겠어?「예.」도로부터, 전라남북도 지사로부터 경찰국장, 시장이에요. 그건 도지사만 하면 다 되는 거예요. 도지사가 없게 되면 실제 관리하는 곳에 직접 하게 되면 경찰국에 가서 경찰국장이 하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전라남북도, 그다음에 몇 개 시예요. 전라남북도의 시장들을 불러서 해 가지고 ‘이런 것을 통과하게 합시다.’ 하면 말이에요, 전라남북도를 중심삼고, 경상남북도, 전국 회합을 중심삼고 서울에서 하면 ‘팔도강산, 이북까지 모여라.’ 해 놓으면 허가를 전국 허가까지 만들 수 있어요.
전라도, 경상도, 3단계를 넘어 가지고는 국가적 허가까지 다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 준비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넓어짐으로 말미암아 국가적 허가를 만드는 거예요. 발판이 넓은 데에 해 주는 것이 자연 이치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던 일을 포기하지 말라는 거예요. 끝까지 하라는 거예요.
여기 이장이 무슨 석?「김회석입니다.」해석, 꿈을 잘 꾸면 꿈을 해석을 잘 해야 돼요. 여기에 정치망 큰 거 하나 하고 싶어?「예.」내가 어저께 여기서부터 고흥 앞바다로 주욱 둘러보면서 정치망 같은 것을 어디에 했느냐 본 거예요. 색깔은 흰 것이 돼 있지만, 자세가 있는 정치망을 몇 곳에 만들었느냐? 그건 아마 재벌이 같은 색깔을 했을 거예요. 보니까 정돈돼 있고 배도 두 척이나 갖다 놓고 잡고 다 그런 것을 봤어요.
우리는 무슨 색깔을 하고…. 그런 것까지 생각해 봤어?「지금까지 작은 것만 했지, 큰 것은 안 해 봤습니다.」글쎄 안 해 봤는데, 하고 안 하고가 아니고 색깔을 흰 것으로 할 거야, 전부 다….「색깔이오? 색깔은 여러 가지로 할 수 있습니다.」글쎄, 여러 가지로 할 수 있는데, 주인이 여러 명이 있기 때문에 같은 색깔로 하게 된다면 동네방네 정치망 한 사람이 누구 것이라고 해서 싸움을 걸게 되면 물건 색깔을 가지고 재판할 때 같은 것은 자기 것이라고 하면 지는 거예요.
무슨 색깔을 하겠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는 무슨 색깔을 하면 좋겠나? 한번 해 보라구. 어드래, 무지개 색깔? 무지개 빛이, 무지개 색깔이 돌면 흰 빛이 돼요. 그렇지 않으면 무슨 색깔? 눈에 띄는 것이 무슨 색? 이른봄에 피는 꽃은 보라색! 보라색이 드러나는 거예요. 왕실에서 보라색 같은 것을 귀하게 쓰잖아요?
그것이 영계에 가게 되면 고차적인 색깔이 아니에요. 중 이하의 색깔이거든. 그렇지만 눈에 잘 드러나기 때문에 자외선을 잘 받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고기들이 좋아하고 다 그렇다는 거지. 그런 것도 생각해야 돼요. 색깔에 따라 가지고 전부 다…. 골짜기의 물도 무슨 골짜기에서 흘러나온 물이냐? 소나무 골짜기에서 흘러나오면 소나무 냄새가 나고 다 그래요. 좋은 풀에서 나오게 되면 그 냄새가 나는 거예요. 예민하다는 거예요. 고기들이 그 강을 따라 올라가요. 전부 다 그래요. 그거 한번 연구해 봐요.
경상남북도와 협력해 가지고 말이에요, 연합회를 만들어 가지고 말이에요, 전국적으로 개발하려면 전국적인 허가를 받아 가지고 정치망을 한 도에 몇백 개 해 가지고, 그래서 연합회 얼마 해 가지고 하는 거예요. 혼자만 해 먹게 하지 말라는 거예요. 도적놈의 심보예요. 여기도 그래요. 내가 그것을 만들어 가지고 우리가 돈 벌겠다는 것이 아니에요.
여기에 지금도 양식장을 하는 데 내가 돈을 대 주는 것이 세계를 위하고 가정을 위해서예요. 일본 식구, 각 나라의 축복받은 만 가정 이상 되는 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문을 열기 위한 것인데, 자기만 쓰겠다고 도적놈 심보를 가진 것이 남자들이에요. 의뭉한 남자예요. 윤 서방도 편안한 사람이 아니에요. 저 고개 이 고개 왔다갔다하다가 알아 가지고 자기가 챙기려고 생각하면 안 돼요. 자기를 장(長)을 만들어 놨는데 이리 뜯어먹고 저리 뜯어먹어 가지고 패거리를 만들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여자들을 장(長) 만들어요. 알겠어요? 남자들을 장 시켰다가는 문제가 생겨요. 남자들은 싸우는 게 재산이에요. 어디 가든지 사회에서 출세하려면 실력으로 싸우든가, 힘으로 싸우든가, 지식으로 싸우든가, 그다음에 봉사로 싸우든가, 무엇으로 싸우든가 이래 놓아야 거기에 남아지지, 그렇지 않은 사람은 다 쫓겨난다구요.
통일교회도 그래요. 자기 이익을 취하면 쫓겨나는 거예요. 언제 한 번 잘했다고 그걸 인정하는 것이 아니에요. 이제부터 새로이 시작해서 새 출발이니 거기에 본이 돼라 이거예요. 지금까지는 선출하기 위해서 체를 칠 때 큰 것, 작은 것 분별하지 않았는데, 분별된 체 구멍 그건 3등품이면 3등품이지 1등품이 되지 못해요. 여기서 가려 가지고 3등품이니 1등품이니 거기에 해당할 수 있는 부처를 만들어 놓으면 그 부처에 있어서 1등품이 되어야지, 거기에서 깎아 먹는 3등품이면 또 탈락이에요. 나중에는 없어지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그런 법을 중심삼고 회사 계획을 만들라구.
고 뭐이? 「예, 고찬윤입니다.」 창운이야, 창윤이야? 「찬윤입니다.」 ‘진실 윤(尹)’ 자? ‘맏 윤(尹)’ 자? 「‘스스로 윤(尹)’ 자입니다.」 ‘스스로 윤’ 자는 어드렇게 생겼나? 어드렇게 써? 「이렇게 이렇게….」(웃음) 그거 ‘진실 윤’ 자인데. 「예, ‘진실 윤’ 자입니다.」 ‘스스로 윤’ 자, 스스로도 진실로 상대가 없으면 진실이 되나? ‘진실 윤’ 자, 그 ‘윤’ 자가 그래.
찬윤이? 「예.」 이름이 좋네. 양식장 소장을 할 만해. 또 열심이야, 가만히 보니까. 남을 시키지 않고 자기가 전부 다 하려고 그래. 언제나 그렇지 않아. 장성급까지는 그렇지만 거기에서는 명령을 할 줄 알아야 돼. 법을 관리할 줄 알아야 된다구. 알겠나?
제주도 패! 「예.」 그다음에 최 누구? 「아침에 나갔습니다.」 나갔나? 「예.」 운전을 하더랬는데 가게야마든지 누구든지 최 서방이 오더니 운전자를 물어보지도 않고 치워 버리고 자기가 하더라구. 그거 누가 그렇게 가르쳐 줬어? 임자지? 「아닙니다.」 뭐 아니야, 이놈아! 지방에서는 토박이, 살고 있는 그 사람들이 왕초야. 그걸 내세워야 돼. 내 배 운전도 선생님이 운전하라고 했는데 뉘시깔을 붉혀 가지고 ‘누가 선생님 배를 운전하느냐?’ 제주도 사람, 제주도로부터 왔으니, 제주도의 윤태근이 장이 됐으니 제주도 사람을 운전시킨다! 나는 그거 싫어요. 지방의 전문가가 해야 돼요.
윤기병도 말이야, 싸악 따라다니던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봉사적이고 끝까지 이럴 수 있는 마음이 없기 때문에 윤기병을 시키는 것보다도 고찬윤을 시키는 거야. 윤기병! 끝까지, 고생으로 시작했으면 고생으로 성공해야 돼. 선생님은 그래요. 착한 일로 시작한 것이 수고로 시작됐으면 수고로 끝나야 돼요. 그 밑창, 근본이 수고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잘 먹고 잘살라고 싹싹 털어 가지고 불쌍하면 나눠 주는 것과 마찬가지로, 돈이 있으면 여기 전라도가 상관없는데도, 지금 일본에 비축금 만든 것까지 전부 다 가져오라고 한 거예요. 자기들은 몰라요. 그래 가지고 여기에 가져왔는데, 곽 회장을 중심삼고 황선조가 도와 가지고 황선조 친척 되는, 사돈 무엇이 돼 가지고 전라도에 돈을 잘 써야 할 텐데, 전국에 대한 모든 관리책임자를 몰라 가지고 선생님을 싫어한다구요.
자기도 곽정환을 좋아하지 않는다구. 둘이 안 되겠으니 한 길로 해야 되기 때문에 곽정환한테 이사장을 하라고 내가 귓속말을 하고 갔어, 어디 하나 안 하나. 안 하면 돌아와서 내가 재까닥 해치우려 했는데, 다 하더라구. 황선조는 기분 나쁘겠지만 말이야. 이래 놓고 물어보는데 곽 회장한테 물어보고 다 해야 할 텐데, 나한테 물어보고 ‘어떻게 하렵니까? 어떻게 하렵니까?’ 하는 거야. 선생님이 새로운 지시를 해서 곽 회장보다 앞서면 자기가 또 올라간다고 생각하는 거야. 그런 생각이 예민해.
선생님은 그렇지 않아요. 체제를 만들었으면 반드시 곽 회장한테 얘기해 놓고 여기서 지시한 것이 있으면 반드시 곽 회장에게 연결시키는 거예요. 모르는 자리에 안 세우는 사람이에요. 조직을 만든 것은 살리기 위한 거예요. 선생님이 그 체제를 키워 줘야 돼요. 키워 주지 않으면 자기 멋대로 하는 거예요.
요전에 누군가? 아시아 책임자 김 무슨?「김병우입니다.」김병우! 자기가 비디오를 만들어서, 5개 국에 강의하기 위해서 이래 가지고 참 히트하니까 선생님한테 이것을 만들었다고 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아, 컴퓨터에 집어넣어 가지고…. 집어치워! 누가 하라고 그랬어? 본부를 무시해 놓고.’ 그래 놓으면 앞으로 대가리 저라는 사람, 남쪽세계의 왕초가 나왔으면 그 사람 비디오가 있으면 그것을 중심삼고 세계를 무시하려고 하면 싸움패가 몇 패가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세 사람이면 세 싸움패가 벌어져요.
그것을 알고 선생님이 앉아 가지고 ‘아, 그거 좋다, 좋다. 해라.’ 하겠나 이거예요. 아무리 좋더라도 뿌리를 잘라 버리고, 가지를 잘라 버리고, 순을 잘라 버리는 그런 월권을 하는 것은 법적인 기준에서…. 법을 새로이 개조하고 하면 모르지만, 법도 개조하지 않고 했다가는 싸움판이 벌어져 파괴분자가 되는 거예요. 역적의 반열에 올라가서 희생되는 거예요. 그래서 야단했다구요. 그래요.
양준수! 어디 갔나?「예.」김윤상!「먼저 올라갔습니다.」「갔습니다.」왜 갔어?「이빨 치료한다고 갔습니다.」이빨 치료하러 가? 여기에 전라남북도 사람들이 다 오고, 서울의 간부들이 내려올 텐데. 이빨이 썩어서 구더기가 슬더라도 여기에 있으라고 했는데, 이놈의 자식 같으니라구!「오늘 올 겁니다.」다 오는데 말이야. 협회장도 오겠지? 서울의 누구야? 윤 사무총장도 오겠지? 승공연합의 회장도 오겠지? 남미에 갔던 책임자 될 수 있는 녀석, 아, 여기에 있으라고 했는데 뭐 이 치료? 그거 가만 두어두었나?
소개시키려고 그랬어요.「오늘 온데요. (어머님)」언제 와?「오늘 옵니다.」온다는 보고를 나한테 해야지. 욕먹어도 싸지. 자기 혼자 결정해 가지고 선생님이야 걱정을 하든 욕을 하겠으면 하고, 상관없어? 거취 문제에 있어서 있으라고 하면 있어야 되는데, 갖다 오겠다는 얘기도 안 하고 언제…. 어머니가 보고 받았나? 어머니가 보고 받았으면 어머니가 나한테 연락 안 하면 욕을 먹을 만하지. 일을 그렇게 하면 안 돼요.
내가 인사조치를 하더라도 내 마음대로 안 해요. 반드시 하늘의 허락을 받고 하지. 어머니는 자지만 선생님은 고단해도 열두 시, 한 시, 두 시까지 기도하고 있는 거예요. 한 시간도 못 잘 때가 많아요. 언제나 고달파요. 그런데 언제나 아버님은 차만 타면 마음놓고 자게 되면 잠 잘 잔다고 하겠지만, 잠잘 게 뭐야? 언제나 잠이 밀려 가지고 있는 거예요.
변소에 가 가지고도 10분만 넘으면 졸아요. 대변 보러 가 가지고 한꺼번에 싹 쏴 버리면 말이에요, 5분 졸고 10분 졸다가 일어설 때 뒤도 안 씻고 일어섰다가, 아이쿠 머니나…. 이거 비밀 얘기인데 솔직히 얘기해 주는 거예요. 그랬다고 하나님이 벌주겠나? 얼마나 고달프면 그러겠느냐 이거예요.
코를 골고, 어떤 때는 어머니가 나와서 깨워요. 코를 골 때가 있어요. 드르렁 드르렁! 그게 부끄러운 것이 아니에요. 그렇게라도 구멍을 때워 버려야지. 안 그래요? 왜 부끄러워요? 오줌을 싸든 똥을 싸든 뭐가 부끄러워요? 그건 시간 조정 못 하니 그래요. 책임자가 시간 조정을 하면서 완전한 책임자가 못 돼요.
오줌도 참아야 돼요. 어머니는 한 시간 만에 가지만, 나는 참는 거예요. 지금도 일곱 시간까지 참아요. 엊그제 아침에 내가 오줌을 누고 나갔다 들어올 때 눈 거예요. 어저께도 그래요. 어저께도 와 가지고 세 시 반에 돌아왔는데 소변도 한 번도 안 봤어요. 그러니 소변을 안 보게 되면 대변도 묽어져요. 경계선에서 물이 이쪽으로 가기 때문에 묽어지는 거예요.
이래 놓고 뭘 확 하려면 오줌이 나오기 전에 대변이 나온다구요. 여러분도 그렇지? 힘주면. 어저께 그런 일이 있어 가지고, 이야 이거…. 여기까지 올라와 가지고 휙 뛰는데 그래서 팬티가 젖었어요. 그럴 때는 솔직하게 ‘아이고, 도수가 넘어서 젖었어. 미안해.’ 해야 어머니도 기분 좋게 치워 주지, 아무런 무엇이 없이 내버려두면 언제나 그렇기만 한다고 하는 거예요. 일년에 세 번만 해도 언제나 그렇기만 한다고 하는 거예요. 좋지 않거든. 그럴 때가 있지, 언제나 그러면 병신 취급을 받는 거예요.
나는 솔직한 사람이에요. 여편네에 대해서도 어물어물 하지 않아요. 솔직은 정의와 통해요. 그렇지 않아요? 솔직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양준수! 「예.」 이보희! 「예.」 두 부처끼리 사이에 하나돼 있어? 이보희! 「예.」 하나돼 있나? 「예, 하나돼 있습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 안 하는데. 쓰윽 보면 높고 낮아, 두 사람이. 남편이 거짓말하는지, 아내가 거짓말하는지 자기 스스로 주장하는 것, 혼자 품고 가는 것을 풀어야 돼.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 그거 자기들은 알 거라, 무슨 말인지.
둘이 진짜 하나돼 있어? 나는 우리 어머니에 대해서 그래요. 나는 어머니에 대해서 진짜 하나돼 있어요. 그것을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말 한마디 잘못했으면 말이에요, 뿌리까지 빼 버려요. 30분 넘지를 않아요. 사흘만 되게 되면, 3개월이 연장되면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주먹 닦달하지 않으면 빼 버려서 발길로 차고, 고무 볼을 차지 못하면 터뜨려서라도 못 쓰게 만들겠다는 것처럼, 그렇지 않으면 처리가 안 된다구요. 남편 되기가 쉬운 줄 알아요?
그건 남의 여자예요, 남의 여자. 40년 살았더라도 말 한마디에 하나 안 되게 된다면, ‘앵!’ 하고 물어뜯는다고 싸우게 된다면 남이 되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높은 데 올라가게 되면 영향이 더 커요. 높은 데일수록, 최고의 하늘땅 앞에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어머니의 한마디가 선생님에게 몇 달 손해를 가져올 수도 있는 거예요. 그것을 모른다구요, 내가 컨트롤하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도 그래요. 욕을 퍼붓고도 싹 잊어버리는 거예요. 그것이 도의 수양한 능력이에요. 자기 감정에 지배를 받아 가지고 일년, 몇 개월, 며칠 넘기지 않고 30분 이내에, 세 시간 이내에 처리해 버려요. 여전하지. 누가 그런 것을 빨리 처리하느냐? 보통 사람은 한번 하면 말려 가지고 거기서 수라장에 빠진 동물같이 허우적거리다가 가라앉아 가지고 없어진다구요. 빨리 처리해야 돼요.
그러니까 수양이 필요해요. 마음을 중심삼고 몸이 싸우는 거예요. 수천만년 몸뚱이를 중심삼고 전통이 생긴 뿌리와 세포를 완전히 잘라 버려 가지고 아예 전부…. 다 뽑아 버려 가지고 국물도 없게 해야 돼요. 이것을 잘라 버리면 진이 나오지? 진이 안 나오게끔 훈련해야 된다구요.
너는 여기 책임자지?「예.」교회 책임자야? 눈썹은 시커멓고 눈은 조그맣고 말이야, 입도 수염이 많아서 언제든지 코라든가 눈이 보는 것을 잘 해야 돼. 얼굴을 보게 되면 그래. 거울을 보라구. 눈썹이 시커멓지, 수염도 시커매. 눈은 조그맣지. 눈썹과 수염이 먼저 보이지, 눈 검은자위가 먼저 보이지 않아.
윤태근도 그런 무엇이 있지. 눈이 크니까 검은자위가 보이지, 작게 된다면 사기꾼도 해 먹고 어디 가서 노름판에 가서 후려갈겨 가지고 자기가 대장 해 가지고 혼자 포켓에 집어넣고 도망 다니는 거야. 네가 절반 이상을 나에게 주지 않으면 안 준다 할 수 있는 그런 뭐가 있다구. 의뭉한 데가 있어.
그래서 내가 내가 타던 자동차를 줬는데, 전부 다 식구들을 빌려 주나, 안 빌려 주나?「가지고 있습니다.」빌려 주는 것이 싫지?「아닙니다.」아니긴 뭐가 아니야? 싫게 돼 있어. 여기서 황선조가 없어 가지고 걸어 다닌다면 말이야, 3분의 1을 황선조가 타겠다면 안 줄 거라구. 왜 허허허허 그러노? 음성조차 그래. 손조차도 그저 고기 배때기를 째 가지고 창자를 꺼내기 좋은 거야. 험한 손인데, 박구배가 그래. 손을 보라구.
내가 보는 것이 틀림없어요. 그런 사람들은 사람도 잡아요. 임자는 사람까지 잡기에는 독한 데가 없어. 각도가 다른 거야. 박구배가 무서운 사람이에요. 통일교회 서울에 오게 된다면 말이에요, 잘 믿는 사람보다도 못 믿는 사람으로 울타리를 떡 해 가지고 그 사람들을 통해서 통일교회 나쁜 얘기를 전부 다, 신문에 나려고 하는 것까지도 알아 가지고 보고해 주는 거예요. 엉뚱해요. 이 녀석이 최고에 갔지만 진짜 3부, 입법·사법·행정부처의 대통령 시켰다가는 문제가 돼요. 나라 팔아먹기 쉽겠다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평을 하는 문 총재는 그런 면에 예민한 사람이에요. 자기 권한을 웬만하면, 통일교회에 내가 권한을 하나도 안 써요. 어머니에 대해서도 남편 권한을 안 쓰는 거예요. 형제의 권한, 때로는 형님에서 내려와서 동생의 권한, 아버지에서 내려와서 어머니 권한, 한 단계 낮은 권한을 중심삼고 살이 돼 주고 보호해 주는 거예요.
동쪽에서 서쪽에 가게 되면, 서쪽으로 돌아가게 되면 서쪽이 바람을 일으키면 거기에 맞춰 가지고 자기의 절반을, 체면을 깎든가 이것을 절반 없애면서 보충한다 이거예요. 지내고 나서 전부 다 메워 나갈 수 있게끔. 어머니 자체도 커 나가야 되기 때문에.
요즘에는 내가 할아버지 놀음을 일부러 하는 거예요. 허리가 아픈 무엇이 있으면 어머니 앞에서 ‘아, 나도 허리가 아픈데 저것 나 좀 주소.’ 하는 거예요. 그러면 좋아하지 않을 줄 아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면서 시켜요. 한 번, 두 번, 세 번!
그래, 통일교회 여자들하고 비교하는 거예요. ‘아무개를 데려다가 시키면 어떻게 할까?’ 그래도 어머니가 낫지. ‘충성하겠다는 패들, 그런 사람이 어머니 자리에 있으면 어떻게 할까? 아, 이렇게 이렇게 할 때는 요 고개를 못 넘을 텐데, 어머니는 넘었다.’ 이거예요. 어머니를 그냥 두어둔 것이 아니라구요. 5퍼센트가 무엇인지 어머니는 몰라요. 레버런 문이 5퍼센트를 아나? 하늘이 다 5퍼센트를 해 주는 거예요. 아하, 경험을 통해 가지고 5퍼센트를 메워 준다 이거예요.
어리석은 내가 아니에요. 선생님이 한번 결심하면 10년이라도 사랑 안 하고 살아요. 그런 성격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무섭다면 무섭고, 타협이 안 된다면 안 되는 사람이라구요. 그러면서 어느 누구나 다 좋게끔, 사방에 전부 다 알아 가지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내가, 뼈다귀가 점점 높이 올라가요. 살만 해 가지고 만지면 다 좋거든. 좋아하지만 선생님의 뼈를 몰라요. 비밀을 모르잖아요?
모든 세계적 문제라든가 국가적 문제라든가 큰 고개를 넘을 때는 전부 다 신비로운 내용을 알아 가지고 넘을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거 몰라 가지고 함부로 하다가는 거기서 떨어져 나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그래요. 반드시 세 사람을 앞에 세워 놓고 있어요. 그건 할머니들이에요. 요즘에는 내가 그런 세계를 다 이루었기 때문에 그것을 안 하는 거예요. 안전지대예요, 동쪽이나 서쪽이나 남쪽이나 북쪽이나.
여러분도 그래요. 임자들도 기도 많이 한 사람, 신령한 사람, 예민한 사람, 가만히 보면 ‘이런 때는 누구, 식구가 찾아오나? 누구냐?’ 할 때, 제일 어려울 때 찾아오는 사람이 누구냐? 한 번, 두 번, 세 번 오면 그건 자기와 인연 있는 사람이에요. 그 사람이 오면 어려운 문제를 놓고 내가 기도하기 전에 기도시키는 거예요. 세 사람이 합심해야 돼요. 두세 사람이 하나되어 기도하면 하늘이 같이한다고 그랬다구요. 나는 모르지만 그 사람을 시켜 기도하게 되면, 보고 받게 된다면 두 사람이 ‘이러 이렇게 갑니다.’ 하는 그 두 사람 말을 중심삼고 내가 담을 넘고 고개를 넘더라도 하늘이 치지를 못해요.
육신을 만들고 영을 불어넣었지? 안 그래요? 동서남북 사방으로 가르쳐 준다는 거예요. 그래서 친구 세 사람을 가진 사람은 그렇게 활용해야 돼요. 자기 앞에는 반드시 세 사람의 부하를 거느릴 줄 알아야 돼요.
그것이 경제분야, 이론분야, 외교분야의 3단계예요. 책임자가 되기 위해서는 경제적 자주력과 외교 능력이 없어서는 안 돼요. 어디 가든지 설득 능력이 있어야 돼요. 곽정환, 박보희가 못 할 때는 내가 나서요. 여기도 여러분이 못 하면 내가 나서는 거예요. 내가 깨끗이 다 처리하는 거예요.
몰라 가지고 물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어디에 간다 하게 되면 벌써 내가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기 고찬윤이 해 먹던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도 그것은 횡적인 관계를 못 넘어요. 방향성이니까 말이에요. 중앙은 전체 방향성을 조정해 줘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을 내세워 가지고 단시일 내에 전부 다 평가해야 된다구요.
내가 금오도 아래 안도를 몰랐고, 연도를 몰랐어요. 이야! 요전에 개도에 대해서 물어봤잖아요? 섬이 둘인데 한 도라는 거예요. 어저께 보니까 섬이 하나라는 것을 알았다구요. 그 섬이 250만 평인데 큰 거라구요. 홈치에서 먼 데서 보면 갈라진 것 같아요. 그래서 개도가 두 섬으로 250만 평이 90만 평하고 100 몇십만 평, 이렇게 알았는데 섬이 하나로 된 거예요. 그래, 어제 보니까 섬이 하나더만. 잘라진 것 같지? 음, 그래!
그래 가지고 금오도에 갔는데, 금오도는 두루뭉수리 바위예요. 거기에 뭘 할 것이냐? 토끼도 하고 말이야, 꿩 같은 것이 넓은 놀 수 있는, 곡식을 심어서 얻어먹을 수 있어야 되는데, 곡식 심을 데가 없더만. 그래서 토끼하고 그다음에 산양, 이야, 산양을 기르면 참 되겠다 이거예요. 바위를 오르락내리락하고 바닷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산양들이 운동하는 거예요. 산양은 운동해야 돼요. 돌 틈에 네 다리가 이렇게 걸려 가지고 두 다리는 이쪽 편, 두 다리는 이래 가지고 올라가요. 20미터 이상을 말이에요.
이야, 그거 보면 뭐 줄타는 광대보다도 낫다구요. 두 발을 가지고, 사람은 발가락이 다섯인데 말이에요, 어디든지 올라갈 수 있어서 사람이 낫겠지만 말이에요. 거기서 먹고살고, 거기서 새끼 치고, 또 거기서 새끼를 기르니 얼마나 마음놓을 시간이 있겠나 이거예요. 보통 돼지 같은 것은 몇 달 이내에 다 떨어져 죽을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무기가 뭐냐? 뿔이에요, 뿔. 바쁘게 되면, 험할 때는 벌써 뿔을 갖다가 거는 거예요. 갖다 대고 거는 거예요. 재까닥, 미끄러지면 걸고 살아나는 거예요. 산양 뿔이 든든한 것을 알아요? 그렇게 설명할 수 있는 모든 안팎을 갖추어 가지고 적자생존이라는 말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산양 새끼를 파는데, 북쪽 강원도에 가서 산양 새끼들을 사는 거예요. 한 수십 쌍, 수놈 세 마리에 암놈은 3배예요. 알겠어요? 사슴 같은 것은 한 마리가 쉰 두 마리의 암놈을 거느려 가지고 새끼 칠 수 있어요. 그거 다 선생님이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공상 말이 아니에요. 내가 사슴 농장을 하고 있는 거예요.
꿩 같은 것도 3만 쌍!「예, 꿩입니다.」제주도서 산다고 그랬지? 대유수렵장에 3분의 1 현찰을 갖다가 납금시켜 놓아야 돼요. 5월 6월 달에 한꺼번에 3만 쌍 못 산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자기가 수렵할 때는 그것을 못 팔아요. 금년에 새롭게 새끼 친 것들 말이에요, 그것은 큰 것이 아니지. 알 안 낳는 것을 사면 명년 봄에 가야 알을 낳아요.
그래 가지고 여기에 갖다 놓으면 말이에요, 여기에 놔놓으면, 풀들 많은 곳에 풀어 놓으면 말이에요, 자기들이 사방으로 퍼져요. 그래 가지고 곡식더미에 와서 파먹게 해 놓는 거예요. 3만 쌍을 몇 곳만 해 놓으면, 3천 쌍씩 해 가지고 한 10곳만 해 놓으면 돼요. 그렇잖아요? 그렇게 갈라놓으면 다 퍼져요.
그들도 왕초가 되고 싶어한다구요. 봉오리 봉오리 골짜기마다 자기가 왕초 노릇을 하려고 한다구요. 그래서 경계에 오게 되면 쪼아 버려요. 다른 새가 들어오면 물어뜯어요. 다 자기 지역을 보호할 줄 알아요.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양식을 하게 되면 ‘아이구, 선생님이 모든 것을 하니, 양식도 하니 우리도 그렇게 해서 산다.’ 하겠지만, 아니에요! 일등이 되어야 돼요, 일등이. 고찬윤, 알겠나?「예.」열심히 해.「예, 알겠습니다.」그럼.
돈 줬어?「아직 못 줬습니다.」왜 못 줬어? 그거 이자 따먹으려고? (웃음) 수천억 원은 예금 한 주일만 해도 몇천만 원이 생기는 거야. 나는 그렇게 생각해. 거기에 해 줘 가지고 회사 같은 것을 만드는 것이 좋아요. 규약을 중심삼고 자기들이 계약을 해야 돼.「예, 그렇게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못 만들겠으면 회사 규약 만드는 회사들이 많아요. 미국은 어디든지 30분 이내에 만들라면 30분 이내에 만드는 거예요. 하루, 사흘, 일주일 이내에 만드는 거예요. 자기들이 3개월에 만들 것을 3주일 이내에, 3주일이 뭐야? 사흘 이내에 만들어요. 그렇게 능력이 있기 때문에 경쟁에 있어서 그런 회사법 같은 것은 순식간에 할 수 있다구요. 내가 환하게 그것을 아는 사람이에요. 무식한 사람이 아니라구요.
미국에서 꼭대기까지 올라가면서 무슨 싸움이야 안 했겠나? 아마 재판 사건만 해도 내가 펀드레이징에 대한 것만 530건, 지금은 한 2천 건 넘었을 거라구요. 요즘에도 보통 한 달에 일곱 번 여덟 번, 요전에는 열 다섯 번까지 넘어가더라구요. 그렇게 재판해요. 그러니까 최고 변호사 회사의 전문요원이 다 붙어 있는 거예요. 이제 우리가 세계적인 전문 변호사협회를 만들어야 돼요. 소련, 중국, 어디 해 가지고 그 전문가로 해서 연합회에서 총괄적인 평을 해 가지고 소련 정책이 금후에 이렇게 나가면 안 되겠다 이거예요. 유엔을 만들려면 그것을 준비해야 돼요.
그래서 자치제를 하려니 3권 분립이에요. 사법·행정 그다음에 입법이에요. 거기에 언론기관과 교육까지 첨부하면 못 할 것이 없어요. 교육하고 은행이에요. 그러면 국가의 비밀, 모든 기반이 다 들어와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 체제를 중심삼고 외형적인 무슨 뭐 경찰이라든가 훈련을 누가 많이 했느냐? 훈련받은 연한수를 중심삼고 등급을 매기는 거예요. 그건 천재적인 소질이 없어요. 위험천만한 행동을 한 결과의 비준을 가지고 따져야 된다구요.
이런 것을 다 선생님이 생각한 거예요. 무슨 생각이야 안 했겠나? 낚시하러 가서 앉아 가지고, 종일 앉아 가지고 무슨 생각을 하겠나? 뭘 하나 생각하게 되면 끝까지 생각해서 ‘와, 되겠다.’ 하게 되면 몸이 가벼워져요. ‘안 되겠다.’ 할 때는 기분이 흐린 날과 딱 마찬가지예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남모르는 판정을 할 수 있고, 내가 뭘 딱 정하면 그 일은 되게 돼 있어요. 십년에 안 되면 백년 후에 되게 돼 있어요. 노력 여하에 있어서 그것이 좌우되는 거예요. 하나님도 할 수 없어요. 땅 위에 상대적인 아들딸들이 얼마만큼 결심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상적 기준을 누가 먼저 타고 넘느냐? 하나님보다 앞서게 되면 하나님이 따라가게 돼 있는 거지.
하나님이 살인마하고 성인하고 결혼해 달라고 할 수 있어요? 체면상 ‘야야, 문 아무개야, 지금 때가 됐으니 살인마하고 성인하고 같은 자리에서 축복해라.’ 명령할 수 있나? 못 해요. 위신상 못 하는 거예요. ‘왜 하나님이 그럽니까?’ 그럴 수 있는 원리가 있으면 대번에 물어보는데 없거든. 그러니까 알아 가지고 해 버리는 거예요. 알아 가지고 척척하니까 얼마나 하나님의 몇천년 역사가 히말라야 산정을 흑두루미가 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것은 계절적인 바람을 타고 나는 거예요.
여기 바다에서 부는 바람을 타고 산을 넘어 가지고 평면, 무한한 이상적인 초원지대에 가 가지고 새끼 쳐 가지고 순식간에 잘 크겠으니 딴 데 가 가지고 고생 안 하는 거예요. 두루미가 얼마나 공중에 높이 날 줄 알지만, 싸우는 것은 늑대 새끼, 여우 새끼한테 못 당하는 거예요. 그래서 먹이가 없는데 자기가 날아다니는 초원이 필요하고, 날아다니는 나비 같은 것, 새 같은 것, 메추리 같은 것을 잡아먹고 다 그러는 거예요. 자기가 살 요량을 하고 행동도 하는 건데.
황선조!「예.」이불 펴 줄까? 어저께 몇 시간 잤나? (웃음) 집회한다니 걱정이 많지? 오늘 바다에 나가겠나?「오늘 준비 좀 해야 됩니다.」응?「오늘 세팅, 무대 설치를 해야 됩니다.」무대 한 번 해 가지고 전부 다 두어두라구. 또 세팅하면 돈도 많이 들어가지? 그거 하면 아마 백만 원 이상, 2백만 원, 3백만 원쯤 들어갔을 거라구.「음향까지 다 해서 3백만 원입니다. 그래도 싼 겁니다.」글쎄, 얼마 들었겠다는 것도 다 아는 선생님이야. 건달로서 만만하게 생각하지 말라는 거야. 벌써 ‘그것이 얼마 들었겠구만.’ 안다구.
여기에 축대 쌓은 것이 이 집채보다도 덜 든 것이 아니고 나는 넘어갔다고 생각하는데, 어때?「이 집 내부 설치하는 데 좀 많이 들었습니다.」그러니까 말이야. 전부 다 이렇게 하려니 살 적보다 더 들어갔다 그 말이야.「예, 그렇습니다.」내가 대번 물어볼 때 왜 보고 안 해? 돈을 누가 결정해서 썼어? 자기가 결정해서 쓰지 않았어?
그러니까 지금 몇천만 달러, 5천만 달러에 해당하는 것을 자기에게 갖다 맡기는 거야. 돈이 들어와 있잖아?「예.」자기 마음대로 쓸 게 아니야. 어드런가 보는 거야. ‘야야, 너 여기서 제주도에 얼마, 남미에 몇천만 달러를 지불해라.’ 하면 ‘흥, 나한테 쓰라고 해 줬는데, 또 남미는 뭐야?’ 할 거야.
남미에 120만이지?「예.」거기에 1억 2천만 하게 되면 자기 저장해 놓은 은행에서 끌어내 줘야 돼. 그건 싫지? 자기 형님, 저 사람도 목곧이같이 생겼기 때문에 말 안 들어. 하지 말라고 하지. 나같이 배포가 있어 가지고 둥글둥글하면서 올라갈 수 있는 재간이 없으니까 금긋고 살려고 하지, 경계선을 치고 살려고 하지, 문 열어 놓고 살려고 하지 않아. 형님이 그런 사람이라구. 대꼬챙이 같은 사람이지. 그래, 안 그래? 그런가 안 그런가 동생한테 물어보는데 왜 대답을 안 해? 그래, 안 그래? 자기가 볼 때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말이야. 선생님 말이 맞나, 안 맞나?「대꼬챙이인지 잘 모르겠습니다.」아니, 형님이 말이야.「아, 형님요?」그럼!「형님이 깐깐하시죠.」그러니까 깐깐한 게 뭐야? 깐깐하니 대꼬챙이 같다는 것 아니야?
그래서 경리 같은 것 책임자 시키면 좋아.「예.」자기가 돈을 형님한테 맡기면 잘해 줄 것이다 이거야. 그래서 형제끼리 해 먹는다는 소문이 나겠지만, 황선조는 그런 사람이 아닐 수 있으면 형님이 제일 잘 할 거라구. 한 푼도 흘러가지 않아. 형님이 그런 소질이 있어? 학교에서 경리 책임 안 했나?「학교 행정을 했습니다.」행정은 인사조치하고 경리조치의 둘이야. 운영 같은 것은 필요 없는 거지. 운영이야 전부 다 이사회에서 하는 거고. 그렇기 때문에 그런 놀음을 할 줄 알아.
너도 주의하라구. 엉뚱한 생각을 하지 말라구. ‘여기는 내가 책임져야 할 텐데, 왜 너저분하게 위가 많고 옆이 많아?’ 여기에 씌었다가는 쫓겨난다구. 내 말을 알겠어?「예.」상판이, 간판이 그렇게 돼 있어. 눈은 조그마해 가지고 예리하고 다 이렇지만 말이야. 위에 보고 아래 봐도 군인 같은 사람이야. 기분 나쁘면 그저 차 버리고, 검으로 모가지를 잘라서 피를 뿌리고 쓰러져야 좋을 사람이고 다 그런 거야. 잘 하면 여기서 한때는 필요하다구.
여기 임원규는 누가 좋아? 윤태근이 좋아, 황선조가 좋아?「다 좋습니다.」(웃음) 그런 말이 어디 있어? 다 좋으려면 얼마나 고달파? 자기가 언제나 시중만 했지, 자기를 도와줄 사람 누구야?「상관없습니다.」상관없으면 자기가 설 자리가 없어져. 책임 소행이 희미해지는 거지. 동서남북 사방을 갖춰야 돼.
그래서 춘하추동이, 봄 절기에 맞춰 가지고 상대의 3절기가 춤을 춰야 되는 거예요. 여름 절기에는 3절기가 춤을 춰야 되는 거예요. 가을 절기에는 3절기가 열매맺는 데 춤을 춰야 되고, 겨울 절기에는 얼어붙는 데 춤춰야 돼요. 싫다고 하면 안 돼요. 박자 못 맞추는 것은 음악에 있어서 꼴찌가 되는 것을 알아요?
이런 풍토가 되어서 지금 여기에 문 총재가 왔다고 시장도 부르면 올 줄 알고, 도지사도 부르면 올 줄 알지만, 부르지를 않아요. 우리가 찾아가지. 가 봐라 하지. 그러니 고맙지. 자기가 존경하는 사람이 와 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문의해 주니 놀라는 거예요. 자기 주머니에 집어넣을 수 없이 놀라지만 그것이 언제나 말뿐이 아니고, ‘이런 얘기를 했으니 시장님, 하나하나 기반을 닦아야 되겠소.’ 하면 되는 거예요.
이것이 지금 경찰국장을 내세워 가지고 전라남북도 도지사하고 경찰국장한테 양식 허가를 맡는 거예요. 담수 염수 두 세계의 양식 허가, 잡는 것은 우리가 주관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잡기만 하지 않아요. 원 종이 보호될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양식장, 양식공장을 만들어 가지고 보충해야 되는 거예요. 잡기만 하면 안 돼요.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려면 거기 자체 경비를 해야 되겠으니 회원권을 모집하는 거예요. 돈 많은 사람은 몇천만 원이에요. 봐 가지고 서울에서 하나를 계약한다면 세금 내는 등수가 있으면 그와 같이 내라는 거예요. 안 하면 안 들여놔 줘요. 3년이고 10년이고 기다려 봐라 이거예요. 3년 동안, 10년 동안 이마만큼 있으니 비례에 대한, 증가에 대한 기준을 중심삼고 ‘가입할 수 있는 비용을 이만큼 내야 되겠습니다.’ 하는 거예요. 싫으면 그만둬라 이거예요.
그래야 우리가 살아요. 이제 반드시 떠나게 될 때는 말이에요, 고기를 잡든가 하게 되면 전부 다 딴 데 팔지 말고 우리에게 맡기라는 거예요. 전부 다 그래야 된다구요. 여기에 와서 요전에 잡은 고기를 우리가 마음대로 처리했지?「예.」다음에 왔던 사람들도 일주일 하고 40일 해 가지고 몇천만 달러 이상이 되면 반년도 할 수 있어요. 기록을 얼마만큼 내느냐 이거예요. 그 고기는 우리한테 맡기라는 거예요. 그것까지 생각하는 거예요.
선단까지 와 가지고 무슨 고기를 잡으라고 하는 거예요. 배 몇 척도 좋으니 비례를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한 척이 하는 데 40일, 같은 비례로 40일 40배 해 가지고 비율로 경쟁하는 거예요. 작고 큰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세상에 많은 배를 띄울 수 있는 곳은 여기밖에 없어요. 또 태풍이 불더라도 서쪽으로 가고 동쪽으로 갈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고흥군이 필요한 거예요.
무슨 해수욕장? 나루?「나로도입니다.」나로도! 이야, 소나무에 내가 미쳤어요. 다 나로도를 아나? 소나무가 얼마나 멋진지 몰라요. 그 나로도 해수욕장하고 여기에 우리 해수욕장을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시장보고 말이에요, 여기에 해수욕장, 여기는 시가 해야 할 해수욕장인데, 우리가 도울 수 있는데, 여기에 자갈, 이런 자갈로 여기서부터 몇 킬로미터, 바닷물이 흐를 때 흐르지 않을 정도까지 깔아놓는 거예요. 그것은 대번에 계산하면 알 수 있어요. 얼마만한 무게가 있는 것은 흘러가지 않는다 계산해서 그런 것을 맨 위에 놓고 그다음에 그다음, 다음, 다음, 다음 자갯돌을 깔아 가지고 모래를 씌워 버려야 돼요.
자갯돌은 고찬윤, 우리가 양식장 하겠다는 홈치가 있잖아?「예.」홈치 가가 전부 다 자갯돌 밭이라며? 이런 자갯돌 말이야.「예.」틈이 50미터 가까운 틈인데 동쪽 서쪽 바다의 물이 통한다는 그 홈치에 자갯돌이 있다고 안 그랬나?「예, 거기는 바다 목장….」글쎄, 목장 둘레에 자갯돌이 있다고 그랬잖아?「예.」
그것이 몇 미터까지 쌓였느냐? 그 자갯돌을 여기에 갖다가 메우고 흙으로 갖다가 메워 가지고 바꿔치기 하면 좋겠다, 나는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 돌을 어디서 날라올 거예요? 거기밖에 없다고 보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날아와야 돼요.
모래사장은 어디에서?「그 뒤편에 있습니다.」뒤에 있는 모래가 어드런 모래야?「장등 모래하고는 조금 다릅니다.」조개껍질과 같은 모래가 있다구요. 훅 불면 바람에 날려요. 그건 물이 들어오게 되면 한꺼번에 슈욱, 홍수가 나게 되면 한꺼번에 날아가요. 장석을 중심삼고 망울진 모래, 굵을 수 있는 것을 중심삼고 여기에 전부 다, 그다음에 맨 나중에 조개 모래를 까는 거예요. 여자들이 거기에 누워서 하더라도, 몸뚱이에 전부 다 달라붙더라도 가렵지 않아야 된다구요. 딴 무엇으로 하게 되면 거기에 균들이 붙어 있기 때문에 가려워요. 이런 것을 전부 다 생각해야 돼요.
해수욕장 하나 만드는 것이 얼마나…. 그러면 이것이 나로도 해수욕장, 나루?「나로도입니다.」나로도 해수욕장보다 좋아야 돼요. 다리를 놓게 되면 여기에서 30분 이내에 왔다 갔다 해요. 여기 손님이 다 그리 가면 곤란하기 때문에 왕창 경비를 들여 가지고 해야 돼요.
내가 하는 말이, 저기 연구소하고 산하고 물이 흐르지 않게끔 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물이 흐르게 되면 열 물 날까지 물이 돌고 도는 거예요. 빨리 물을 뽑아 주지 않으면 여기에서 물이 돌아요. 언제든지 돈다고 이 물에서 수영하면 안 되는 거예요. 빨리 그것을 해 가지고 다섯 물, 여섯 물 있으면 물이 뽑아지는 거예요. 열두 물 넘어서게 되면, 열두 물부터 물이 뽑아져 나간다구요. 그때는 사람이 흘러 나갈 수 있어요. 해수욕장에 나쁜 소문이 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쪽을 막아야 된다는 말이에요. 알겠어요? 해수욕장을 생각할 때.
해수욕장을 하게 되면 고기가 필요 없어요. 그다음에 저쪽은 지금 내가 생각하는 것이 무엇이냐? 제방 같은 것을 하기 위해서는 말이에요, 이렇게 집채 같은 콘크리트를 중심삼고 구멍을 뚫어 가지고 철재를 중심삼고 쌓아 올라가는 거예요. 그렇게 하지? 그거 알아요?「예.」저기 끝이 4.5미터예요. 날바다까지 내가 어저께 다 봤는데, 제일 깊은 데가 14미터에서 18미터, 저쪽을 넘어서면 19미터, 20미터를 넘더라구요.
여기 깊이가 어떻고 이런 것을 전부 다 알고, 해수욕장을 하려면 여기는 안전지대여야 된다구요, 안전지대! 사람이 헤엄치는데 아이들이 하는 데서 해 가지고 자기가 헤엄치는 것이 재미있다고 해 가지고 물이 셀 때, 열 물 날같이 물 빠른 데에다 했다가는 말려 넘어가 가지고 언제 죽는지 몰라요, 뒤넘이쳐 나가기 때문에.
그런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제방을 막아야 된다는 말을 하는 거예요. 나는 제방을 만들어 가지고 도시를 만들자고 하는 거예요. 제방을 막으면서, 도시 하나 둘 메워 나오면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내 말을 알겠어요? 해수욕장 해서 뭘 해요? 해수욕장보다도 수입이 많게 된다면 여기에 콘도미니엄이라든가 호텔을 짓는 거예요. 남해 바다에 왕창 80층 이상, 100층까지 주욱 올려 보라구요.
여기에 대한민국의 경제권, 대한민국 과학의 실력권, 내가 미국이라든가 영국이라든가 구라파의 모든 학자들을 불러오는 거예요. 그런 실력을 가진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월드 앤 아이> 잡지를 미국에서 한다고 할 때 전부 다 그런 미친 사람이 어디에 있느냐고 한 거예요. 8백 페이지를 만들어서 자리잡았나, 못 잡았나? 효율이!「예.」임자가 믿었어?
김은우 박사하고 주동문에게 맡겼더니, 김은우 박사는 돈 2만 7천 달러를 중심삼고 비용 쓰고 돌아오라고 했는데 그것 가지고 사라져 버렸어요. 잡아다가 볼기를 칠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런 말을 내가 안 했지. 요즘에 처음 하는 거예요.
주동문도 그때 얼마나 가고 싶어서, 한국에 돌아가 가지고 <광장>을 해야 된다고 ‘광장, 광장, 광장!’ 한 거예요. 언제나 선생님에게 와서 뭐 1년, 2년, 3년, 5년까지 가고 싶어 가지고 여기까지 왔지만, 선생님이 하도 자기를 잡아서 못 간다고 했기 때문에 얘기를 못 꺼낸 거예요. 이러고저러고 주춤주춤하다가 이제는 워싱턴에 있어서 3인자가 돼 버렸어요. 그것 자기가 된 것이 아니에요. 내가 만들었지.
효율이도 그렇게 생각해?「예.」그거 알아, 그런 거? 아나, 모르나?「저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임자도 지금 선생님이 하는 것에 전부 다 마음이 치우치지 않지? 할 수 없어서 하지. 안 그래? 남의 비서 놀음도 해야 책임자가 될 수 있는 거예요. 나는 어디 가든지 비서 하게 되면 비서실장도 잘 하고 무엇이든 다 잘 해요. 벌써 생각을 그렇게 하는 거예요. 천하에 난다면 내가 무슨 새같이 날 것이냐? 독수리를 때려잡는 새가 있다구요. 알겠어요? 총알같이 날갯죽지를 치게 된다면 떨어진다구요. 그런 새가 되려고 생각하지.
쫓겨나 가지고 떨어지면, 싸움에 지게 된다면…. 10년 훈련해 가지고 한 시간 써먹겠다고, 백년 일생 동안 훈련해 가지고 한 10분 써먹겠다고 이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렇잖아요? 천년만년 해서 고개 넘기 위해서는 몇 분이에요, 몇 분. 세 시간이 안 걸려요. 몇천년 공을 들여 가지고 세 시간 고개를 넘기 위한 놀음을 한다고 할 때, 어디 못 할 게 어디 있어요?
자, 이런 시간에 이런 얘기를 하니까 선생님이 점점 무서워지는 거예요. 문평래가 안 왔나? 문평래 이 녀석은 전부 다 어디 가든지 선생님 앞에 앉아 가지고 ‘내가 문 씨니까 무엇이든지 시키면 합니다.’ 그런 자세를 가지고 있어요. 청평에 가 가지고 월권 행동을 해 가지고 ‘청평이 네 집이야? 천총관이 누구고, 여기 훈모님을 네가 세웠어?’ 한 거예요. 자기 아래 있다고 생각해 가지고 병원에까지 가 가지고 딴뚜(딴전)를 하고 있어. 이놈의 자식!
닥터 진이 청평에 와 있다며? 아나, 모르나?「그렇습니다.」이 녀석, 모가지 자를지 모를 텐데, 월급을 올려 달라고 그러고 있어. 이놈의 자식! 도적놈의 새끼들! 모가지를 쳐 버렸는데, 몇 개월 은신하랬는데…. 병원장을 하면서 앞으로 가만히 보니까 내가 병원장을 갈 것을 생각하니까, 자기가 해야 치과의사밖에 없으니까 월급을 미리 받아 두어 가지고 앞으로 자기 생활을 염려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가 가지고 당장에 쫓아내고 싶어.
김효율한테 의논해?「그런 얘기는 저한테 안 했었습니다.」누가 그러라고 그랬느냐 이거야. 원필이가 그러라고 그랬나? 원필이는 지금 일본에 가게 되면 무슨 병원?「일심병원입니다.」일심병원을 자기 안방 병원과 같이 생각해. 치료비를 내야 되는 거예요. 내가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어디 가서 호텔에 가게 되면, 여기도 지불하려고 하는 거예요. 안 받겠다고 그러니 그렇지. 매번 지금까지 그래 왔어요. 여기도 그래요. 선생님에게 특별자금을 해 가지고 쓰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나?
그건 가외로 전라도 사람이 하면 모르지만, 내가 지불하는 거예요. 그 대신 배니 무엇이니 전부 다 선생님이 여기에 그냥 갖다 줬지. 배 값을 지불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것 계산할 것을 다 해 가지고 경리문제를 깨끗이 해야 돼요. 아버지와 아들딸, 삼촌어머니(작은어머니)도 전부 다 하는 거예요.
어머니까지도 돈을 쓰게 되면 무엇에 썼다는 기록을 하라는 거지. ‘얼마였는데 어디 갔어?’ 선생님의 머리가 나쁘지 않아요. 기억하게 되면 컴퓨터 같아요. 컴퓨터는 누르지 않으면 가만있지만, 나는 누르지 않아도 누를 수 있는 입장에 언제든지 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가서 테이블도 없고, 비서실도 없고, 장부도 없이 해 가지고 34년 동안 싸워 가지고 법에 걸리지 않고 법을 전부 다 내가 망쳐 놓고 온 거예요. 망쳐 놓은 것보다도 굴복시키고 왔지. 그러니 정보부가 그래요. ‘문 총재, 사무실이 어디 있소?’ 사무실도 없어요. ‘집이 어디야?’ 집도 좋은 집이 아니에요. 벨베디아도 교회 집이고, 어디든지, 뉴요커도 교회 집이에요. 책임자니 가면 거기에서 잘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거라구요.
그 가외의 경비를 지불해 가지고 보고하게 되면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아이 아르 에스(IRS; 재무부 내국세국)의 조사대상이 되는 거예요. 아이 아르 에스(IRS) 자체가 변호사가 보고한 것에 의하면 문 총재가 수십억 달러를 미국에 투입했지만 한 푼도 자기를 위해서 쓰지 않았다는 거예요. 내가 여기에 와서 나를 위해 쓴 것이 뭐 있어요? 자기들이 필요한 것, 뭘 사라 하는 것이 자기들에게 필요한 거예요. 내가 필요하다는 거지.
오늘 낚싯대 준비했나? 효율이!「예. 지금 다 가서 설치하고 있습니다.」어드런 낚싯대야?「지난번에 미국에서 사 오신 것하고….」보라구요. 선생님이 옛날에 방울낚시질 하던 것을 알아?「저는 그때는 무엇인지 몰랐습니다.」그것을 몇 개까지 했느냐 하면 여덟 개까지, 열두 개까지 친 거예요. 내가 남미에 가서 빠꾸 잡는 것을 열두 개까지 한 거예요. 열 네 개까지 치는 거예요, 부챗살같이.
배 하나가 여기에 있으면 사방에 전부 쳐 놓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어느 낚시에서 무느냐 하는 것이 언제든지 문제예요. 시로토(素人; 경험이 없는 사람)는 그걸 몰라요. 이제 자기들도 네 개면 네 개를 한곳에, 그 자리에 치는 거예요. 하루 아침이면 아침에는 그 자리만 쳐요. 그것이 틀림없이 몇 미터 이내에, 10미터 이내에 들어가야 된다구요. 거기에 해 놓고 몇 번째 낚시에 무느냐? 거기에 고기가 있는 거예요. 그게 포인트예요.
한 번 문 데에 큰놈이 있으면 작은 놈들도 거기에 있는 거예요. 작은 놈이 클 때까지 그 주변에 먹이가 있기 때문에 거기가 포인트가 되는 거라구요. 거기에 틀림없이 치면 거기를 무는 거예요.
그다음에 경쟁할 때는 다섯 개, 여섯 개 하면 거기에 뭘 박아 가지고 중심을 잡아서 삥 돌려 쳐 나가는 거예요. 어디가 깊으냐 할 때, 낚싯대를 던지면 떨어진 그때부터 딱 중심삼고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헤는 거예요. 어디가 제일 깊은 곳이냐 이거예요. 알겠어요? 딱 잡으면 알잖아요? 들어가게 해 가지고 땅에 닿게 되면 줄이 안 나가거든. 그래서 하나 둘 셋 넷, 어디가 깊으냐? 대번에 알아요. 어저께도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얕다고 해서 이동했잖아요?「예.」큰 놈들이 깊은 데서 물잖아요?「예.」
그러니까 벌써 전문요원들은 달라요. 딱 재 가지고 얼마만큼이니 요것은 얼마다 이거예요. 컴퓨터를 보게 된다면 거기에 몇 피트인데 내가 한 것이 몇 피트니 하나, 둘, 셋, 넷, 다섯, 10피트면 하나 둘 헤던 것이 1피트씩 들어가는 거리구만. 그러면 컴퓨터가 14피트라면 14피트를 알아 놓아 가지고 채 가지고 가라앉게 하는 거예요. 여기서 50미터, 백 미터 이내는 대개 다 같아요. 딱 해 가지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14미터인데 여덟이 된다면 말이에요, 여덟 될 수 있는 분량을 해 가지고 그마만큼하게 헤게 되면 벌써 같은 깊이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어디에 얼마만큼 들어가겠구만.’ 알면 밑감이 달라져야 돼요. 밑감이 크다고 큰 고기가 무는 것이 아니에요. 밑창에 갈수록 물이 빨라요. 빠르기 때문에 멀리 나가는 거예요. 그럴 때는 외로 곁다리 밑감을 크게 하고 작은 것은 작게 하는 것이 낫다구요. 작게 해야 큰 것이 잘 물어요.
이래 가지고 그렇게 전문적인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는 얼마 들어갈 때, 포인트로 보게 될 때 둘을 서서히 하는 거예요. 아래 내려갈 때 물, 올라갈 때 물, 먹는 것이 달라요. 올라갈 때는 여기지만 내려갈 때는 몇 미터 아래가 같은 자리다 이거예요. 물이 빨리 내려가니까. 올라갈 때는 천천히 올라가니까. 이래 가지고 어느 정도에서 이것이 포인트가 된다는 것을 알아요.
틀림없이 그것을 알아 가지고 낚시하는 사람하고 맹목적으로 청맹과니가 돼서 앉아 가지고 낚시하는 사람이 달라요. 그저 낚시가 들어가면 고기 잡힌다고 하면 미친놈들이지. 그래서 전문화돼야 된다구요.
어저께도 내가 오면서, 이쪽으로 돌아오면서 거기를 가고, 이쪽에 요전에 갔다가 거꾸로 간 데, 농어가 걸린 데를 보면, 얕은 데는 10미터 12미터고, 깊은 데는 22미터 24미터 내려가요. 그러면 물이 이렇게 갈 때는 가장자리 12미터 자리에 서 가지고 될 수 있는 대로 힘껏 쳐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깊은 데에 들어가서 해 가지고 될 수 있으면 밑감을 크게, 무겁게 하지 말라는 거예요. 물이 흐르면 먹이처럼 왔다 갔다 하게 만들라는 거예요. 연추를 가볍게 해야 된다구요. 칠 때 닿을락 말락 해 놓고 딱 매어 놓으면 이것이 휘저어요. 그러니까 낚시의 밑감이 커야 이것이 왔다 갔다 안 해요.
그렇게 하면 틀림없이 큰 놈들이 가만 보니까, 한 5미터 10미터 이내는 자기 활동 무대에 먹이를 찾을 수 있는 거리거든. 5미터 이내는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10미터를 중심삼고 위에 떠도는 고기 같은 종류, 이래 가지고 중간에 10미터 거리를 중심삼고 5미터쯤 쳐 놓으면 말이에요, 위에 있는 고기 작은 것이 내려와 물고, 큰 놈이 올라와서 무는 거예요. 그렇게 딱 해 놓으면, 땅에 가라앉게 하는 것보다도 그런 작전을 하는 거예요.
그러려면 말이에요, 부의를 큰 부의를 쓰라는 거예요. 빨간 것 윗면이 흰 것이 있잖아요? 그걸 중심삼고 조정하는 거예요. 큰 것을 중심삼고 조그만 것이 물더라도 움직이지 않게끔 하는 거예요. 조그만 것이 물어서 매번 했다가는 한 번 치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그리고 밑감이 딴딴한 밑감을…. 어저께 개 뭐이?「개불입니다.」개불을 어저께 선생님에게 요리하다가 주어서 한번 먹었는데 얼마나 질긴지 몰라요. 이래 가지고 이빨마다 들어갔던 것을 내가 다 빼냈어요. (웃음) 물이 센 데는 그놈이 밑감으로는 넘버원이라고 생각한 거예요. 그러니까 감성돔이니 농어든지 빠른 데서 다니던 녀석이 고기를 무니까 이것을 낚싯밥으로 쓰는구만, 내가 그랬어요. 그게 다 연구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와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같이 되라는 거예요. 바탕이 다르니만큼 먹는 식이 다르고 밑감이 달라요. 효율이가 간 데는 실오라기 같은 지렁이라며?「예. 대단히 가늡니다.」이야, 그건 내가 제일 싫어하는 건데. (웃음)
큰 고기를 잡으려면 말이에요, 낚시바늘이 굵어야 되는데 그것을 꿰다가는 옆으로 빼게 되면 빠져도 낚시바늘에 잘라져요. 물게 되면 다 잘라지고 물결이 세더라도, 이 호수 같은 데는 괜찮지만 말이에요, 대번에 다 뽑아져서 맨 나중에 첫 번 빠졌던 그것밖에 안 남아요. 그러니까 그럴 때는 밑감을 달리해야 돼요. 고기라든가 질긴 것, 낙지 같은 것이 좋아요. 낙지 같은 것이 좋아요. 낙지는 무엇이든지 잘 먹어요.
이런 것 전부 다, 상식적인 기준이 풍부해야 돼요. 책도 많이 보고, 또 많은 사람을 만나 가지고 친구로 사귀어 가지고 배우는 거예요. 여기도 내가 한 열 명씩 부락에 주욱 하게 되면 50 몇 명, 세 사람씩, 노인, 젊은 놈, 그다음에 거기서 깡패 해 먹던 주먹 쓰는 녀석들, 이래 가지고 거기에 챔피언 될 수 있는 세 사람씩만 딱 친구하면, 그 동네에 가 가지고 젊은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올 때는 말이에요, 낚싯대를 맡겼다가 다섯 개 맡겼으면 나중에 한 개를 ‘야야, 너 이거 쓰고 싶지?’ 해서 나눠 주고 오라는 거예요.
낚싯대가 얼마나 가겠나? 비싼 것이 5백 달러 나가요. 하나에 1천 달러, 7백 달러, 9백 달러 나가요. 그거 하나 주는 거예요. 9백 달러가 문제예요? 하루 나가 가지고 감성돔 몇 마리만 잡으면 9백 달러, 1천 달러 이상 수입되는데.
그래 놓으면 전화 한 통이면 밤이고 낮이고 좋아할 거예요. ‘야야, 너 밑감 같은 것 사 오지 말라. 내가 부를 때는 우리 밑감 좋은 것을 살 테니까 써라.’고 하면 얼마나 좋아하겠나? 세 번만 이래 놓으면 말이에요, 전화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딴 데 가서 개척해라. 너희 동네에서 이름났으니까 저 동네에 가서 친구해라.’ 그렇게 세 곳, 네 곳, 다섯 곳 친구 시켜 가지고 그 지방에 세 곳, 네 곳 보낸 그 사람이 조사하는 거예요. 다 아는 동네 아니에요?
이래 가지고 포인트를 알려고 가서 하루씩만 하게 되면 다섯 사람, 여섯 사람 포인트를 전부 다 기록해 놓고 포인트를 미터하고 방향을 우리 기계에 한번 집어넣으면, 종횡을 잡아 가지고 그것을 집어넣게 되면 그냥 그대로 다음에 가 가지고, 어디서든지 찾아갈 수 있는 거예요. 포인트를 장부에 기록할 필요 없어요. 컴퓨터에 다 들어가는 거예요. 어디든지 해 먹을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우리 배가 비싼 거예요. 기재는 비행기가 날아다니면서 조정하던 기재와 같은 거예요. 그것이 비싼 거예요. 기재가 보통 12만 달러 이렇게 하지만, 17만 달러, 20만 달러까지 받아야 된다구요. 그렇게 고급 배예요. 별장 값 이상 나갈 수 있는 배라구요.
보통 사람은 그저 4만 달러, 5만 달러를 주고 사겠다고 하니, 팔기가 힘들지. 그러니 최고의 지도층 사람들에게 해 가지고 그다음에 부속품은 자기들이 사라고 소개해 줘 가지고, 우리 이익 난 것까지 넘겨줘 가지고 그들이 장사해 먹게 해 주는 거예요. 우리는 기본 배를 많이 팔 수 있는 기반이 됨으로 말미암아 장사가 잘 되니 그들도 살고, 우리도 사는 거예요. 그렇게 사업하자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쫓아내요. 알겠나?
양식을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되겠습니다.」안 해야 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양식하려면 배를 타는 것부터, 사시미 해 먹는 것부터. 돈 없이 시작해야지, 돈을 갖고 시작하면 망해요. 도적 맞아요.
우리가 지금 돈 많이 줘 가지고 하기 때문에 잘못하면 도적 맞을 것이다 이거예요. 여기에 마피아단이 있으면 몇 곳에 들어가 가지고 거기 책임진 사람들을 후려갈겨 놓고 말이에요, 죽이지는 않겠지만 그래 놓고 몽땅 고기를 실어 갈 수 있는 거예요, 하룻밤에.
알겠어? 고찬윤!「예.」그런 것을 생각해 봤어? 주먹 쓸 줄 아나? 서너 사람을 자기가 기술을 가지고 처리할 줄 알아?「모릅니다.」그러면 여자와 똑같잖아? 저건 살아 있어도 여자 취급하면 되는 거야. 또 생긴 것도 여자 같잖아? 우락부락하고 요상하게 생기고 거무스름하고 의뭉해 보이고 그래야 될 텐데, 여기도 반반해 가지고 번대머리 해 가지고 사무실에 앉아 가지고 계산만 해 먹던 사람이지, 태풍 부는 데 있어서 힘 내기 해서 살아남을 사람이 아니라고 보는 거예요.
돌아다닌 경력이 있으니 해 먹지, 자기가 앉아 가지고 주인 노릇을 못 하지 않았어? 안 그래? 주인은 달라요. 만드는 것부터 외교, 판매까지 해야 된다구요.
여기는 낚시용품 판매밖에 못 하겠다고 한 거예요. 내가 윤태근의 부하가 되어서 하라니까 ‘아이고, 생산하는 사람은 관계없습니다.’ 했는데, 생산하는 사람하고 관계없어 가지고 어떻게 앞으로 왕초가 되나? 바다에 가 가지고 용사가 되어서 하와이…. 거기가 태평양 해군기지예요.「시 마운틴입니다.」글쎄, 거기에 가 가지고, 시 마운틴에 가 가지고…. 시 마운틴을 처음 알았지?「예.」바람이 불 때는 대단하지?
어디에 있는지 몰라요. 시 마운틴이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구요. 물이 이렇게 해 가지고 갑자기 흘러 가지고 거꾸로 흘러요. 고기가 어디든지 도망갈 수 있게 흘러 버려요. 변화무쌍한 곳인데 말이에요. 그렇잖아요? 그런 데에 가 가지고 훈련하고 다 그런 거예요. 몇 달 동안 거기서 훈련했나? 다 같이 갔더랬지?「예.」
누가 잘해? 여기 젊은 사람들, 최 차장하고 볼 때. 이노우에하고 가게야마하고 최 차장하고 임원규하고 누가 제일 잘해? 윤태근이 제일 잘해?「그때 제가 제일 많이 갔다 왔습니다. 아홉 번 갔다 왔습니다.」아홉 번 갔는데 누가 제일 잘하던가 말이야.「역시 이노우에가 제일 낚시를 잘합니다.」알기를 잘 알지. 그 사람은 벌써 대학원을 나왔어요. 물을 봐 가지고도 알고, 그물 치는 것도 알고 다 그래요.
그 사람이 지금 남극에 가 가지고 소련 사람, 미국의 감시요원 전문가, 해양 전문가 두 사람이 타는 거예요. 소련 사람도 그런 데에서 일생 동안 했는데, 거기에 가서 무엇으로써 견뎌 박힐 거예요? 일이 아니에요. 이론이에요, 이론. 그래서 거기에 보낸 거예요.
요즘에 연락이 왔어?「예. 어제 전화가 왔습니다.」뭐이라고?「지금 만선을 해 가지고 포클랜드에 15일날 도착한다고요.」포클랜드, 그래서?「이번에는 바로 돌아가야 되기 때문에 포클랜드에 짐을 다 풀고, 아마 거기서 여러 가지 음식을 싣고 바로 또 출항한다고 했습니다.」
왜놈이 조그마한데, 이노우에는 사람이 초췌해 보이잖아요?「예, 그렇습니다.」같이 살게 되면 이빨도 언제나 다 안 닦고 그래요. 냄새가 나고 다 그런 녀석이에요. 그런 것을 보게 되면 무슨 뭐 도시에 사는, 매끈매끈해 가지고 매일같이 화장하고 나서는 그런 어부들이 아니에요. 이건 만년 어부의 조상 같은 사람이라구요.
옷 입은 것부터 그래요. 대학원 나왔다고 어디 가서…. 대학원 나왔으니 코디악의 대학에 가서 강의할 수 있는 실력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런 사람이 낚시해 가지고, 내가 데리고 다니면서 보니 낚시에 걸렸다 하게 되면 무섭든 어떻든, 아귀건 무엇이건 아무리 깊더라도 헤엄쳐 들어가 가지고 빼내 오려고 하지, 낚시를 잃어버리려고 하지 않아요. 알겠어요?
보통 사람을 보게 되면, 가게야마를 어저께 보니까 세 낚시에 다 걸렸는데 몇 낚시를 끌어내느냐 할 때, 안 빼내면 그것 만들기 위해서는 두 시간 이상 걸려야 된다구요. 그런데 물이 얕은데도 헤엄쳐 들어가 가지고 빼내 오겠다는 생각은 하나도 없더라구요. 이노우에는 들어가요. 설명이 필요 없어요. 한번 할 것이 아니고 매년 할 텐데, 현지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야지. 그런 생각을 하니까 그 사람이 나중에는 주인이 되는 거예요.
남극에 대해서 박구배가 아나, 누가 아나? 주인 대신…. 주인 이름은 아니에요. 그런 사람은 가 가지고 일하게 된다면 3년이 아니라 3개월 이내에 주인 자리에 서는 거예요. 왜? 이론을 알아요. 배운 것을 중심삼고 그들이, 무식쟁이들이 하는 것, 그물 내리는 것부터 전체를 두고 볼 때, 한 일주일만 하더라도 이렇게 하라고 해서 해 보니 안 된다고 했는데 의논하다가 결국은 지게 돼 있어요. 지게 된다면 그 따라가던 장(長)의 말이 틀리고 내 말이 맞으면 자연히 그다음에는 자리잡을 수 있는 거라구요. 실력이에요, 실력.
여기 시장을 몇 번이나 만났나? 임원규!「한 두 번 만났습니다.」왜 두 번 만났어? 한 달에 한 번씩 만나지.「바다 일도 바쁘고, 서류 일도 바쁘고 그래서 시간이 좀 모자랐습니다.」중국집에서 잘 해 가지고, 시장이 돌아갈 시간이 몇 시예요? 아홉 시 반이면 아홉 시 40분에 내가 중국요리를 맞췄으니까 돌아가기 전에 자기 혼자보다도 색시라도, 아들딸이라도 와서 저녁을 같이 먹읍시다, 해서 끌어내면 되잖아? 그거 해야 돼.
황선조!「예.」자기 혼자 해 먹을래? 자기가 부릴 사람이 누구 있어? 윤태근이니 이 사람들, 또 여기 몇 몇 사람 그 사람들을 자기 수발로…. 발이 엄지발가락만 필요해? 새끼발가락은 필요 없어?「필요합니다. 같이 많이 협조합니다.」그러니까 길러 나가야 돼.「예.」그래 가지고 누가 황선조를 찾아가 가지고 부탁하는 것을 많이 따오느냐 하는 데 따라 그 클럽 가운데서 앞으로 후계자가 생겨나는 거예요.
시장을 자주 만나라는 거야.「예.」자주 만나. 도지사도 만나고, 경찰국장도 만나고. 그거 돈 몇 푼 안 들어가요. 무슨 사건이 생기면 왕창 비용을 쓰는 것에 10분의 1도 안 들어요. 몇 퍼센트밖에 안 드니까 미리부터 그 놀음 하는 거예요. 그래서 선취권을 취하는 사람이 승리하는 거라구요. 안 그래요?
내가 여기에 서장을 잠깐 만나 봤지?「예.」여기에 오겠다고 하지만 오라고 안 그래요. 내가 만나 가지고 그런 사람들하고 흥정하게 안 돼 있다구요. 여러분 가운데 누군가 계약도 해야 된다구요. 계약을 하라는 거예요.
효율이, 계약 같은 것을 싫어하지? 토지 판매하고 할 때 얼마나 깐깐하고 질기고 다 그래야 되잖아?「예, 조심해야 합니다.」조금만 하고 ‘에이, 모르겠다.’ 포기해 가지고 갑자기 달라는 것을 다 주고 본래의 계획 안 한 것을 하지만, 수전노의 왕초예요. 거기서 돈 벌어야 돼요, 집 주인이. 종교 지도자인 내가 그런 것을 알면서도 안 써요.
여기에 지금 그럴 수 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김윤상이니 다 여기 사람들, 목사 해 먹던 사람들, 어디든지 구멍이 뻥뻥 뚫어져서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는 거예요. 내가 보기에는 다 임자들이 그래요. 문 총재는 허수룩한 것 같지만 체험이 많아요. 손대게 되면 벌써 어떻게 할 것을 알아요. 자기들 3년 했다는 사람하고 내가 대 가지고 한 달만 지나면 자기들이 하는 이상의 것을 지시할 수 있어요. 그것 싫다고 하면 실패해요. 알겠어요?
그런 것을 감정하기 위해서는 영계에 기도도 하는 가운데서 그 프로그램을 집어넣어 보면 말이에요, 휘익 날아가 버려요. 그런 것을 상대했다가는 열이면 열 실패하는 거예요. 세상에 믿지 못할 상대, 누가 믿지 못할 상대예요. ‘여수·순천의 누가 똑똑한데, 그 사람을 믿어야 할 텐데.’ 일반이 그렇다 해도 나는 그렇지 않아요. 장래성이 누가 있느냐 이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이론적인 체제를 갖춰야 돼요. 설득하려면 이론이 있어야지. 안 그래요?
선생님이 훈독회…. 아이고, 훈독회를 시작했나, 안 했나? 오늘 훈독회는 허가증 만드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그걸 만들어 놓고 무슨 허가증을 받을지 고안해 가지고 여기 전문가들을 중심삼고 우리가 이것을 하는데 초본을 한번 만들어 달라고 하는 거예요. 사회 그 분야의 저명인사들한테 몇 장 받아 놓고 총관점에 의해 가지고 우리가 허가증을 만드는 거예요.
그러면 ‘이야, 이 사람들이 전문이구만.’ 하는 거예요. 이러한 문구는 전국을 커버할 수 있고, 전문가가 아니면 이런 말을 쓸 수 없는데 어떻게 이런 말로 썼느냐? 시로토(素人; 경험이 없는 사람)인 줄 알았더니, 어수룩한 사람이 계약하러 왔는데 알고 보니 진짜배기다 이거예요.
그런 면에 있어서 주 사장은 많이 훈련돼 있어요. 윤기병이 많이 배웠지?「예.」주 사장은 능란하지?「예, 그렇습니다.」끝과 끝을 알아요. 끝과 끝만 가지고는 직선이지, 구형을 몰라요. 높고 낮음을 알아야 되고, 그다음에 넓고 좁은 것을 알아야 되고, 그다음에 전후관계, 45도의 각도를 맞추어서 구형 이룰 수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도 평면만 좋다고 얘기하면 안 돼요. 말을 들어 보면, 저 사람이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지만 말하면 점점 깊어 가기 때문에 ‘아이코!’ 그래요. 벌써 어느 단계에서는 각도를 지나가게 되는데 눈을 부릅뜨고 데려다가 몇 가지 질문해서 답변 못 한 것을 해설해 주면 도망간다구요. 경험이 문제예요, 경험이. 아는 것이 문제이고, 그다음에 실제 경험이 문제예요. 지식과 경험을 가진 사람은 책임자가 안 될 수 없는 거예요.
내가 바다에서만 해 먹는 것이 아니에요. 중고등학교에서부터 책을 보면 다 기억하고 있어요, 모르는 것 같지만. 저것을 들어 보라구요. 방대한 내용을 언제나 공부 안 하더라도 벌써 다 써먹는 거예요. 일생 동안 살아온 것에다 여기 여수 바다, 남해 바다에 대한 총평의 모든 내용을 구비해서 편성하게 되면 미국이니 필리핀이니….
필리핀에 7천 섬이 있다는 거예요. 여기는 430개예요. 이야, 거기는 고기 종류가 얼마나 많겠나! 그래 가지고 고기 전시하는 수족관을 만들어 가지고…. 여기에 수족관을 어디에 만들겠느냐 이거예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일등 가는 수족관, 한국의 국가에서 하는 수족관 이상 만들어야 돼요.
그때 효율이 갔더랬지? 바하마!「예.」그거 봤지? 물 갈기가 얼마나 힘들겠나 이거예요. 그거 생각해 봤어? 그 집을 전부 다 싸 가지고 물 가운데서 구경하는 관계, 그게 얼마나 넓은지 몰라요. 물로 전부 쌌는데 말이에요. 그 물을 갈기가 얼마나 힘들겠나 이거예요. 그것을 여러분이 모르지만, 칸막이 칸막이 뒤로 물을 뽑아서 전부 다 물을 갈려니 돈이 많이 들어간다는 거예요. 고기 종류에 따라서 온도가 다르거든. 바닷물을 직접 집어넣으면 그 온도가 안 맞으면 까무러쳐요. 죽기도 한다구요.
뒤에서는 그러는 것을 모르고 보면서 좋다고 하는데 그 배후에 수족관에 대한 문제, 어종의 온도, 수심관계라든가 온도관계, 흐르는 물 관계, 전부 다 도수를 맞춰 가지고 그것을 맞춰 줘야 고기가 장생해요. 물이 가만히 있는 것 같지만 돌아야 된다구요. 밑으로 돌든가 위로 돌든가 돌아 가지고 수온을 평준화시켜야 되고, 그것을 흐름까지 만들려니 얼마나 힘들어요? 그게 간단한 게 아니에요.
물을 집어넣고 고기를 집어넣으면 다 된다고 생각하지? 천만에! 수족관 하나 만들려면 해양세계의 전문가들이 수백 수천 명, 외국의 감사반들이 1년이면 1년, 3년이면 3년 해서 총평을 받고 그래서 또 개조하고 그 기준에서 이래 놓아야 수족관을 유지하지, 한번 됐으니 됐다고 십년, 뭐 몇백년 부려먹을 줄 알아요? 아니에요.
여기 정치망도 그래요. 숭어가 다니던 길에서는 숭어만 많이 걸려요. 무슨 고기가 많이 걸리는가를 봐 가지고 그것을 50미터 100미터 이렇게 이동할 수 있는 이것도 해 보라는 거예요. 어종이 어디에서 많이 걸리느냐, 무슨 고기가 많이 걸리느냐? 한 종류가 계절에 따라서 달라지는 거예요. 전부 다 다르다구요.
그러니 날바다에 수백만 달러씩 들여 가지고 만들어 놓으면 말이에요, 조그만 어족이 오면 안 되거든. 방어 같은 것 떼거리, 저 태평양에 가서 놀던 것, 여기에 여행 삼아 왔던 고기 떼거리가 몇 년 만에 한 번씩 오는 것을 몰아넣으면 만선할 수 있는 이런 것이 돼 가지고, 그건 뭐 달라는 것이 값이에요. 세계적으로 팔아먹을 수 있다구요, 우리 조직을 통해서. 알겠어요? 일본에 얼마, 미국에 얼마, 구라파에 얼마! 냉동해 가지고 얼마를 판다고 해 가지고 연차적 계획대로 전부 다 팔아먹을 수 있는 거예요.
쓰시마하고 부산에다가 냉동회사를 내가 만들려고 했던 것인데, 정부가 처음 하니 알지를 못해요. 뉴욕에 가면 있는 피시 하우스를 알지? 효율이는 가 봤지?「예.」얼마나 커? 미국에서 제일 크지?「그렇습니다.」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에 산 것을 다 알아? 이놈의 자식들, 미국을 몽땅 감아먹으려고 준비했는데, 이게 자기들에게는 꿈같지. 조그마한 송사리 떼 잡아 가지고 고기잡이 다닌다고 소문나던 녀석들이 아이고, 태평양 바다 가운데 제일 큰 듣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한 고기들을 전부 다 팔아먹겠다는 거예요, 그것도 활어로서. 그래서 누구든지 걱정하고 그것 필요 없다고 했지만, 요즘에는 장사 잘된다고 그거 필요 없다고 팔겠다고 하면 싫다고 할 거라구요.
요즘에 가 봤어?「샌프란시스코에는 안 가 봤습니다.」아니, 뉴욕에?「예. 뉴욕에는 가 봤습니다.」내가 전부 다 맡겼으니까 관리하니만큼 선생님한테 보고해야 되는데, 이놈의 자식들, 몇 년 동안 한 번도 보고 안 하고 팔아먹느니 무엇 하느니 그러고 있어요.
세계를 요리할 수 있는 준비를 다 한 거예요. 영국이니 구라파에 가 가지고 내가 밴드라든가 악단을 만들어 줘 가지고 4개 국에, 4개 국이 아니고 10 몇 개 국에 콘서트를 할 수 있는 나발이든 기구를 전부 다 준비해 줬어요. 그때 돈이 한 곳에 6만 달러가 들어가더라구요. 한 팀을 만드는 데 그 기재만 하더라도 말이에요. 그렇게 다 만들어 줬는데 그것을 다 팔아먹었어, 이놈의 자식들! 독일은 신문사까지도 전부 다 팔아먹었고. 이놈의 자식들! 그것을 지금까지 했으면 우리가 구라파에서 유명해졌을 거라구요.
리틀엔젤스도 지금까지 해서 유명해졌지? 유니버설 발레단이 유명해졌지? 내가 손댄다면 다 그렇게 유명해져 가지고, 구라파 불란서든 뭐든 이태리든 뭐든 예술분야에, 발레 분야에 대가리를 젓고 자랑하던 그 나라를 타고 앉기 위해서 벌써 수십년 후에 이렇게 되겠다고 계획했는데 전부 다 팔아먹었어요.
이제는 유니버설 발레단, 더욱이나 소련의 키로프 발레 아카데미까지 내가 사 온 거예요. 부시 대통령하고 고르바초프를, 정부를 대해 가지고 내가 중간이 돼 가지고 무용단을, 발레단을 만든 거예요. 그 편지가, 부시하고 고르바초프 사이에 왔다 갔다 하던 편지가 다 붙어 있어요. 딱 거짓말 같은 사실이에요.
효율이도 그거 알지?「예.」내가 그래서 다 연합해 준 거예요. 왜? 세계적 기준을 가지고 바라는 소망이 그렇다면 그 할 수 있는 기반을 누가 닦아요? 선취권을 닦아 놓아야 꼭대기에 올라가지, (선취권을 닦지 않고) 하다가는 재판 사건, 손해배상 청구 당해 가지고 몇 배 배상하라면 도망가야 된다는 거예요.
여기도 그래요. 이장을 내가 뭘 안다고 라스베이거스에, 수십년 만에 라스베이거스에 가는데 자기 전용기를 통해 가지고 데려간 거예요. 몇 사람밖에 못 타는데 비용이 일등표의 3배, 4배가 들어가요, 비행기 값만. 알겠어?「예.」그렇게 놀라운 비행기예요. 미국에서 제일 최고의 비행기예요.
선생님이 타고 다니니까 보통 그저 후줄근한 비행기로 알겠지만, 최고의 비행기예요. 돈이 6천만 달러가 나간다구요, 그 비행기가. 알겠어요?「예.」6천만 달러면 이 땅 위에 지금 몇 개나 되겠나? 점보(보잉 747)를 타고 다니는데 그거 싸구려 비행기예요. 점보는 1억 3천만이면 살 수 있는 거예요.
이것은 작지만 점보 기재 이상으로 우수해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여기 삼성의 이건희도 이 비행기를 못 산 거예요. 왜 그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봄바디어 회사를 걸고 씨름해야 돼요. 완전히 워싱턴 타임스에 걸렸어요. 너희 회사는 이러한 결점이 있는 것인데 큰소리 마라.
내장 설비하는 텍사스의 공장에 우리는 다 보내 가지고 벌써 전문적인, 세계의 학술적인 면에서 학박사를 통해 가지고 몇 주일 되면 될 것이고, 돈이 얼마 들어가고, 최고의 학리를 통해서 가격을 정해 가지고 딱 뽑고 있는데, 현지의 무식한 녀석들이 했다 말았다, 실패했다 또 했다, 별의별 짓 다 하는 거예요. 이놈의 본사하고 재판해 가지고 손해배상을 물려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봄바디어 회사가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워싱턴 타임스예요. 그것을 한국 사람들이 움직이는데 미국까지도, 세계 최고의 비행기 회사들이 벌벌 떨고 있어요. 그런 힘을 가지고 있는 선생님이 폭군같이 안 해요. 그것을 이용해 가지고 너 기반 닦으라고 그래요. 그러니까 미국 사람들이 존경해요.
알겠나? 이장!「예, 알겠습니다.」무슨 석이?「회석입니다.」해석을 잘 해야 돼요. 이 가야, 김 가야?「김회석입니다.」김회석이니까 황금같이 아주 변치 않는 회석, 봉사 좋아하고 일 도와주는 사람 아니야, 임자가? 그렇지?「예.」
동네방네에 무슨 일이 생기면 선두에 가 가지고 도와주려고 할 수 있는데, 그것이 바다에 와 가지고 왕초 한번 될 수 있는지 소질을 한번 검토하려고 데리고 갔었어요. 얼마만큼 열성분자냐? 문용현 꼭대기를 타 가지고 데리고 다니느냐, 용현이가 하라는 대로 움직이느냐? 데리고 다닐 수 있는 이런 경력도, 경험도 많잖아?
그래, 용현이 고기잡이를 같이 해? 같이 해, 시켜?「같이 도와주고 있습니다.」자기가 시켜, 임자가 시켜?「도와주기도 하십니다.」여기 바다 낚시는 언제나 적자예요. 바다 낚시는 언제나 적자예요. 보라구요. 한 물 날, 두 물 날, 세 물 날까지 고기가 안 물어요. 네 물 날, 다섯 물 날, 여섯 물 날, 일곱 물까지 안 가요. 다섯 여섯까지 못 가요. 한 3일 잡아 가지고 그다음에 조금 무쉬까지 하려면…. 열두 물 날도 세요. 열 세 물부터 무쉬까지 사흘이에요. 한 달에 바다 낚시 할 수 있는 것이 일주일밖에 안 된다 이거예요. 나는 그렇게 보는 거예요.
거기에 가 가지고 일주일 전부 다 잡는 사람하고, 한 달에 네 주일 이상 낚시질하는 사람하고, 일주일에 사흘이면 삼 사 십이(3×4=12), 열 이틀밖에 안 돼요. 3분의 2 기간을 다 잃어버리고 그것을 가지고 현지에서 적자 면하기 힘들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예.」
비늘을 보게 된다면 바다고기는 비늘이 큰 것이 없어요. 그러나 붕어를 잡아 보면 비늘이 크지? 잉어 같은 것은 비늘이 얼마나 큰지 몰라요. 왜 바다고기는 그렇게 비늘이 작으냐? 비늘이 크게 되면 물 빠른 데에 가게 되면 어떻게 되겠나? 잘못해 가지고 옆으로 가게 되면 휘익 다 일어나요. 딱 달라붙어서 작아요.
그러나 담수 고기는 비늘 큰 놈이 왕초예요, 잉어 같은 것 전부 다. 그건 태양 빛이 비추게 되면 반사해서 쏴악 비쳐요. 어디 가든지 물도 고요하니까 직진으로 들어와 가지고 반사하기 때문에 함부로 조그만 놈들이 날뛰지를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고기들이 왕으로 모셔 가지고 호수 같은 데에 가게 되면 큰 놈 작은 놈 전부 다 지나간 후에 먹고살겠다고 생각하지, 앞을 막아 가지고 먹고살겠다고 안 그래요. 비늘이 커요. 조사해 보라구요.
어저께도 내가 비늘이 크다는 것을 황선조도 들었지?「예.」커, 안 커?「큽니다.」그래요. 그게 달라요. 왜 커요? 거기는 물이 흐르지 않아요. 물이 흐르게 된다면, 물이 빠르게 된다면 담수 고기의 비늘같이 크게 되면…. 아홉 물부터 열 물, 열 한 물 날이 제일 세요. 열두 물까지 센 거예요. 그런 때는 비늘이 뒤집어져요. 보호하기 위해서 다 비늘이 작아요.
방어 같은 것은 비늘이 큰가?「조금 크지요.」크지만 달라붙었지, 딱.「예.」그럼. 튜너 같은 것은 비늘이 없는 것 같지만 비늘이 있어요. 그래, 적자생존(適者生存)이라는 말이 맞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옛날에 약재로 쓴 고기들이 잉어하고 붕어지. 뱀장어 같은 것, 메기 같은 것. 아래의 청소부, 그다음에 왕초, 그다음에 날치예요. 조그만 것, 이번에 용현이가 잡은 것, 무진장 있다는 것, 그것 낯이 익다구요. 우리 고향이 한대지방인데 시골에 가게 되면 그것 떼거리가 많아요. 그런 것이 많아요. 그건 전부 다 큰고기의 밑감이에요. 빠르지만 말이에요.
그것이 그렇잖아요? 천적(天敵)을 만나게 되면, 천적이 나타나게 되면 그 권내에 있는 천적을 무서워하는 것은 전부 다 올 스톱해요. 30퍼센트밖에 활동 못 하는 거예요. 호랑이 한 쌍이 있으면 개가 10만 마리 있더라도, 호랑이 두 부처끼리 앉아 있으면 10만 마리가 부들부들 떤다는 거예요. 그것이 천적이에요.
균 세계도 그래요. 병균세계도 이것은 적자생존이니까 힘 가지고, 희랍철학의 의사들은 균이 생기면 때려잡는 놀음을 해요. 방어하고 천적을 시켜 가지고 균을 멸종시킬 수 있는 놀음을 못 하는 거예요. 이제부터 그 세계가 발전한다고 봐요.
양식하는 모든 고기들도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전부 다 죽어 버려요. 몇 년 된, 수십년 된 잉어도 한꺼번에 다 죽어 버려요. 그런 천적 될 수 있는 균이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누가 개발하느냐? 그런 면에 있어서 바이러스를 연구해야 돼요. 여기도 그렇지? 양식하는 데도 그렇지?「예.」바이러스, 천적 될 수 있는 것이 들어오게 되면 한꺼번에 다 몰살시키는 거예요. 순식간이에요. 그걸 어떻게 방어하느냐? 그런 면을 개발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첨단 양식할 수 있는 이태리라든가, 그다음에 중국이 상당히 앞서 있어요. 중국 주변에 바다도 있고 큰 강들이 있기 때문에 고기를 잡아먹고 다 이럴 수 있는 것을 본격적으로 과학적인 분야의 길을 연 것이 중국이에요.
붕어 같은 것을 여기에서 갖다가 판다며? 중국산 붕어를 여기에 갖다 판다며?「예.」그래, 농어 새끼도 가져오나?「안 들어오는 게 없습니다. 각종 고기가 다 들어옵니다.」중국 사람들이 배고파 굶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팔아먹을 수 있는 여유가 있느냐 이거예요. 정부가 돈 줘 가지고 관리하기 때문에 그래요.
사유재산이 되면 먹기에 부족해요. 팔기는 뭘 팔아? 몇 년 안 간다구요. 13억 인류가 맛 들여 놓으면 사시미 해 먹지 말래도 시장에 고기 팔러 나가기 전에 벌써 다 각을 떠 가지고 사시미 만들어 먹을 텐데. 그래요, 이제. 그거 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거 염려하지 말고 우리대로 계획하라는 거지.
효율이, 내가 얘기했지? 한국산 붕어들을 일 킬로그램 가격을 정해서 사라구요. 일 킬로그램에 몇 마리 들어가는데 킬로그램 수에 몇 마리는 얼마고, 몇 마리는 얼마고 해서 작은 것도 사라는 거예요. 사 가지고 수천, 수십만 마리를 못에다가 왕창 갖다가, 트럭으로 공기를 넣어서 살게 해 가지고 옮겨서 물만 빼게 되면 고기를 한꺼번에 집어넣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거기에 우리 허가 받은 간판을 붙이고 무슨 고기 몇 년째, 붕어 몇 년 몇 월 어느 날에 들어갔으니 3년 후에는 이렇게 될 것이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우리는 싸게 샀지만 그 위 단계들은 말이에요, 곱절로 돈을 받고 우리는 또 파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기들이 작은 고기를 1년 전에 얼마 주고 팔았으면 말이에요, 2배쯤 돼도 1년의 이자보다도 싸니까 그것을 사는 거예요.
그렇게 샀다가 키워 가지고 팔고, 팔아 가지고 더 큰 것은 20년 된 것, 월척이 아니라 대월척 이래 가지고…. 어저께 33인치?「33센티미터입니다.」33센티미터가 월척 된다는 거지. 월척에서 조금 모자라지, 33센티미터면.「33센티미터부터 월척이라고 합니다.」글쎄, 그것을 어디까지 쟀느냐? 꽁지까지 쟀느냐, 꽁지 이쪽을 쟀느냐 생각하는 거야. (웃음) 원래 잴 때는 꽁지가 아니고 살을 재야 된다구. 그렇게 재면 월척이 못 된다구.
어떻게 쟀나? 꽁지 둘 끄트머리를 쟀나, 여기를 쟀나?「끄트머리를 쟀습니다.」그러니까 월척이 아니야, 이 녀석아. (웃음) 원래는 살까지 재야지.「한국에서는 끄트머리까지 다 잽니다.」아, 그거야 할 수 없으니 그렇지. (웃음) 원래 고기는 바다에서는 그렇게 재는 거야. 시로토(しろうと)로 생각하고 그 따위의 얘기를 해? 모르고 얘기하는 것이 아니야. 세계 대회를 할 때는 그렇게 재야 된다구. 이것은 말이에요, 고기에 따라서 지느러미가 긴 놈이 있고 짧은 놈이 있어요.
뭐야? 낚시? 나와라 그 말이야? 나가려면 나가. (웃음) 나는 이제…. 오늘은 뭘 하겠나? 오늘 비 온다고 해서 오늘은 훈독회를 늦게까지 해도 되겠다 했는데, 비가 안 오네. 아침에 비가 온다고 그러던데.「내일 비가 안 와야 되겠습니다.」비 오다가 인사를 잘못하니 이놈의 비가 도망가야지. 하나님까지 석방하고 천하의 모든 만물까지 석방해 놓는 판인데 비가 여기에 와서 무슨 이익이 있겠나? (웃음)
전라도에 와 가지고 천수답에 물을 채워 주는 거예요. 요전에 물 다 찼다고 봐요. 천수답을 보니까 물이 다 가득 차 가지고 흘려 버리기까지 하더라구요. 그러니 물님도 사정을 통해야 되기 때문에 내일 비 오게 되면 복 주기 위한 비지, 화라고 나는 생각 안 해요. 비옷이라도 해 가지고 하면 돼요. 천막 같은 거라도 하는 거예요. 깃발을, 20미터, 30미터, 50미터 깃발을 해 가지고 왔다 갔다 하게 하는 거예요. 비가 내리면 한 50미터 하게 되면 몇백 명 해서 몇 개만 하게 된다면 큰 녀석은 뒤에 앉고 작은 녀석은 앞에 앉아서 척 들고만 있어도 비가 수르르 흐를 텐데, 무슨 걱정이야?
마이크는 비 안 맞게 하면 들을 것 다 듣고. 들은 것 다 들으면 됐잖아요? 뭐가 걱정이냐 말이에요. 왜 걱정을 해요? 비가 올지 말지 모르는데, 걱정부터 왜 해요? 걱정하면 손해예요. 준비만 하라는 거예요. 한번 쓰면 만년 여기에서 써먹을 텐데, 침대로부터 전부 다 준비하라는 거예요. 슬리핑백 몇천 명 것을 했다가 창고에 보관해 가지고, 그 레테르까지 떼지 않고 그 통에다가 그냥 그대로 넣고 전부 다 새로운 것으로 나눠 주는 거예요.
군대는 그래요. 하루 이틀, 일주일쯤 전부 다 그냥 그대로 돌렸어도 새로 써먹는 거라구요. 이것들은 한 번 해 가지고 자기 것이 아니라고 벗어 제끼고 자기가 갖다가 걸레 짜박지를 하려고 그래요. 그것을 다 시정해야 돼요. 알겠나?「예.」
대회가 내일인가?「예.」그러니까 그때 가 가지고 이런 말 듣고 참고해 가지고 우리 선생님이 이런 주의를 가지고 있으니 너희들도 이제 가정 가정 해 가지고 배 하나씩 준비해라 이거예요. 몇 사람을 중심삼고 배 한 척씩 만들어 주려고 그래요. 한 5천 달러면 하나 만들 수 있어요. 7천 달러까지 만들어 가지고 나눠 줘서 몇 가정이 24시간, 열두 시간이면 열두 시간, 24시간 낚시를 해라 이거예요, 밤에. 밤낚시 하라는 거예요.
밤낚시가 본래 낚시의 원 조상이에요. 낮에는 다 많기 때문에 나가 돌아다니면 먹이사슬의 왕초들한테 잡혀먹어요. 밤에는 야간성 고기, 낮에 먹는 고기 밤에 먹는 고기, 야간성 주간성 고기들이 달라요. 밤에 무는 것이 큰 고기들이에요. 낮 고기를 잡아먹지 못해요, 빠르니까. 밤에 잡아먹지. 큰 고기가 떠요. 큰 고기들이 가장자리에 나온다는 거예요, 밤에는. 낮에는 송사리들이 빠르니까 나와요. 송사리가 참 빠르더라구요.
연어의 새끼가 말이에요, 요만씩 한데 빠르기 때문에 고기들이 따라와서 못 잡아먹어요. 바쁘게 될 때는 등으로 톡 뛰쳐나와 가지고 데굴데굴데굴 할 때 벌써 지나가는 거예요. 그러고 있더라구요. 정 바쁠 때 꼬리 치면서 하나 물려고 할 때는 수십 마리가 등으로 뛰쳐나와요. 이야! 나보다 낫다고 생각했어요. 어떻게 그렇게 조그만 놈이 잡혀먹을 줄 알고 있는 정성, 죽을힘을 다하는 거예요. 먹겠다는 것은 자기 몸뚱이를 가눌 줄도 알고 빨리 가다가 부딪히게 되면 자기가 옥살박살 날 것을 알기 때문에, 아무래도 죽음을 각오해 가지고 무엇이든지 타고 넘고 뛰쳐나가겠다고 하기 때문에 못 당해요.
그렇기 때문에 연어 같은 것을 보면, 참…. 큰 놈들이, 빠른 고기가 와서 잡아먹으려고 후닥닥 물결쳐 가지고 확 할 때 수십 마리가 땅에서 뛰쳐나와요. 그래서 살더라구요. ‘이야, 우리 통일교회 교인을 저렇게 훈련시켜야 할 텐데, 내가 훈련대장이 못 되겠구만. 누구를 그렇게 시키느냐?’ 우리 아들딸을 시키려고 했더니 아들딸도 자기가 어렸을 때 낚시질했더니 지쳤다나?
어저께 효진이도, ‘낚시?’ 그래요. 어릴 때 낚시하라고 해서 그것이 좋은 줄 알았더니 낚시질했어도 자기들이 팔아서 쓸 수 있나, 또 자기 마음대로 요리해 먹을 수 있나? 그래서 한 푼 자기에게 생기는 것이 없으니까 그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아버지를 따라다녀야 국물도 없다 생각하는 거라구요.
임자들도 그렇지? 여기에 양식하는 가정들이 한 3년 동안 국물도 없어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모자하고 부녀하고 말이에요, 낚시하는데 야간성과 주간성을 가려 가지고 엇바꿔 가지고 훈련해야 돼요. 그래야 바다의 용사로서 안팎으로 쓸 수 있는 거예요. 여기서 이것들을 보게 되면 밤낚시 하는 녀석을 내가 못 봤어요. 선생님이 안 하니까 선생님이 모르는 줄 알아요. 내가 잉어 밤낚시를 얼마나 했는지 몰라요. 알겠어요?「예.」
잉어를 잡아서 먹물을 칠해 가지고 찍은 것이 있잖아요? 청평에서 제일 큰 놈을 잡았어요. 보통은 15분 이내에 잡던 것인데 한 시간 40분 걸려 가지고 잡은 거예요. 힘 내기를 하게 되면 놓치거든, 어느 샌가.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큰 놈을….
효율이도 말이야, 조리개를 잘못했기 때문에 놓쳤을 거라구. 조리개가 있잖아? 앞뒤로 조리개, 언제든지 이것을 손을 떼면 안 된다구요. 주욱 나갈 때는 풀어 줘야 돼요. 후르르륵 나가는 거예요. 가까이 왔다가 도망갈 때는 풀어 놔야 된다구요. 내가 요 전번에는 몇십 미터 나갔으니 이번에는 기운이 빠졌기 때문에 몇십 미터다 해서 짧게 딱 풀어 놓고, 몇 번 돌리는 것까지 해 가지고 풀어 놔야 된다구요. 그것을 다 계산해야 돼요.
이래 놓고 눈앞에까지 온다면 있는 힘을 다해서 뛰는 거예요. 최후로 힘을 다 쏟고 그다음에 도망가다가 끌려올 때는 기운을 뺐으니 깊이 들어가던 녀석이 옆으로 날아요. 이것이 몇 배, 몇 분의 1인지 봐 가지고 ‘아하, 이제는 기운이 빠졌구만.’ 하면 그다음에는 무리해 가지고 좀 조이는 거예요. 조여 가지고 오게 된다면 여기까지 끊어지지 않는 한계를 딱 알아 가지고 거기까지 한다면, 거기까지 조여 가지고 감으면 후르르륵 백 미터도 순식간에 끌어낼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게 해야 큰 놈을 잡지, 힘 내기를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놀리면서 잡아야 돼요.
놓친 것이 다 힘 내기 하다가 놓쳤지? 채는 것도 그렇게 뭐 하러 딱 끊어지게 채? 맨 처음에 챌 때 걸리지, 나중에는 안 걸려요. 전부 다 보게 되면 맨 처음에는 힘없이 하다가 여기에 와서 힘을 주는 거예요. 처음에 할 때 끽 해 가지고 천천히 해야 된다구요. 고리에 걸면 되는 거예요.
어저께 고찬윤도 말이야, 감성돔 큰 놈이 물게 되면 한 번 채고 두 번 채 줘야 된다는 거야. 농어도 두 번 채야 된다는 것이 맞는 말이에요. 두 번 채야지, 한꺼번에 끽 한 번 채면 걸어 버리고 마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빠지든가. 첫 번 물다가 빠진 것은 놓쳤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분하지 않아요. 알겠어요? 걸려 가지고 여기까지 왔다가 와당탕 하는 바람에 끊고 나가면 ‘아이고, 큰 놈을 놓쳤다!’ 해서 하루 종일 기분 나빠요. 그런 것을 다 알고 앉아 가지고 쓰윽 해야지. 그거 수 내기 아니에요? 무슨 수를 갖고 있는지.
축구 선수도 그렇잖아요? 수를 누가 많이 갖고 있느냐 이거예요. 몸싸움도 해야 되고, 반칙도 해야 되고 말이에요, 또 뛰는데 빨라야 돼요. 빠른데 옆으로 가는 게 빨라야 돼요. 이렇게 가던 녀석이 이렇게 가려면 습관성이 있어 가지고 5미터, 10미터쯤 빨리 못 간다는 거예요. 주춤한다는 거예요. 그것을 전부 다 연습해야 된다구요.
박판남! 이번에 또 졌다며? 효율이!「예. 케이(K) 리그에서 지금 제일 꼴찌입니다.」꼴찌면 뭐 아무것도 아니잖아?「아직도 기회는 있습니다, 스물 두 게임을 해야 하니까.」아, 지금 꼴찌라면 나중에 꼴찌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하는 것이 전문가의 판단이지, 그것이 일등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전문가가 아니에요.
박판남은 세상 천지에 축구는 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윤정로를 시키게 된다면 말이에요, 여기서 일등 할 거예요. 이제라도 기리카에(切り替え; 바꿔침) 하면, 윤정로가 다 그만두고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그 사람은 수리적이에요.
곽정환은 ‘아이고, 사무총장…. 사무총장 선생님!’ ‘이 녀석아, 왜 이래? 시켜 보라구.’ 황선조 시키기를 바라고 다 그렇게 생각하지만, 황선조보다도 이 사람은 수리적이에요. 자기가 자신 없으면 일하지 않아요. 그러나 이 사람은 자신 없더라도 자신 있는 것같이 일하기 때문에 실패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아요. 윤정로는 그렇지 않아요. 선생님이 얘기해도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선생님보다 한두 가지 더 생각하겠다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치밀하다는 거지.
그래서 사무총장을 시킬 때 ‘사무총장을 왜 시키느냐?’ 했을 거예요. 다 자기들도 그렇게 생각했지? 두고 보라구요, 잘하지 않나. 장래 10년 후, 5년 후의 계획을 세워 가지고 거기에 대한 인물을 선발하더라구요. 전라도 사람도 좋고, 강원도 사람도 좋고, 실향민 이북 사람도 좋다 이거예요. 전라도 경상도 사람은 이북 사람을 하나도 안 써요. 그것이 달라요. 선생님이 보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시킨 거예요.
그래, 윤정로가 사무총장 해서 손해난 것이 어디 있어? 어떻게 생각해?「좋게 생각합니다. (황선조)」말만?「제가 추천했습니다.」좋게 생각한다고 나를 보고 해야지, 저쪽 보면서 ‘좋게 생각합니다.’ 그래. (웃음)「정말 좋게 생각합니다.」정말 좋게 생각하면 선생님 눈을 똑바로 보고 ‘좋게 생각합니다.’ 왜 안 그래? 이렇게 저쪽으로 하면서. 좀 섭섭한 것이 있다는 것 아니야? 왜 웃노?「좋게 생각합니다, 아버님.」좋게 생각만 하면 되겠나? 좋은 실적을 가져야지. 생각 가지고 안 되는 거야.
그 사람은 교육을 많이 했어요. 세계에 아마 이 사람한테 교육 안 받은 사람이 없어요. 40일수련을 몇 년 했어요. 세계 전부가 이 사람 말이라면 존경해요. 자르딘 지방도 존경하는 거라구요. 왜? 치밀하거든. 계획적이거든. 하는 일에 있어서 실수를 안 해요.
이거 날잡이들, 날잡이들 전부 다…. 자기 같은 사람이 가게 되면 싸움판이 벌어져. 임자도 강한 사람이야. 자기가 알아, 몰라? 기분 안 맞는 사람은 쓰지를 않아. 그러나 윤정로는 얼마나…. 40일수련을 시키는데 무슨 짓이야 안 했겠나? 정면적으로 ‘당신이 이상가정본부에 있어서 책임자냐?’ 이거예요. 테스트하고 별의별 녀석이 다 있는 거예요. 그 모든 파란만장한 환경을 소화해 가지고 끝까지 했기 때문에 이제는 거기에 갈 데가 없어요, 그 사람이. 교육 무대에서 갈 데가 없어요. 이제는 싸움밖에 남은 것이 없어요, 싸움밖에. 싸움하려면 소대장으로부터 전부 다 해야지, 연대장 하겠나? 사단장 하겠나? 군단장 하겠나? 전부 다 올라가면서 해야지.
선생님도 그래요. 여기에 와서는 맨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에요. 가만히 자기들이 얘기하는 것을 다 들어요. 엊그제 가 가지고 자기가 물어본 것…. 그 황해도 사람도 양심적인 사람이라구요. 종을 만들어도 충직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나는 봤다구요.
그래, 전화했어?「예.」오늘, 그런 얘기를 했나? ‘우리 장(長)이 세상에 그런 사람이 어디 있느냐?’ 했다고. ‘일곱 마리를 해도 그때 가서 하겠어? 먹고 남은 오이 꽁지 쓴 것을 주겠다는 얘기 아니야?’ 우리 주인 양반이 기합을 줬다는 것, 그것 전화하라고 했는데, 전화했나?「전화했습니다.」뭐이라고 그래?「자기 자신이 미안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오늘 여기서 일곱 시에 간다고 그랬어?「자기 일 때문에 오늘 아침 일찍은 어렵고….」일은? 약속을 했는데. 나라 일이라면, 나라끼리 대통령이 약속했으면 무슨 일이 있더라도, 나라가 망하더라도 약속을 지켜야 될 것인데.
어부들이니까 진짜 어부…. 어설픈 것이 어부예요. 그러고도 그래? 당신한테 뭘 시키려고 하는지 아느냐고 말이야. 교회의 장로쯤 되겠더구만. 그래도 여기에 피난 나와 가지고 부처끼리 살면서 말이야, 교회를 둘 세웠다는 것을 생각할 때 말이야, 가눠 줘 가지고 배라도 좋은 배 해서 거기에 출세했다는 이름을 남겨 줄까 생각하고 있는데, 그따위 수작을 하고 있어.
우리 배들, 임자네들이 타는 것보다도 그 사람들에게 배를 주고 관리하는 사람을 거기에 이사시켜 가지고 한 달이고, 두 달이고, 석 달이고 네 배와 같이 움직이고 네가 고기를 잡아 가지고 파는 것은 네가 팔라고 하면 얼마나 좋아하겠나? 기름 값하고 배 값은 우리가 물어 주는 거예요, 두 달 동안.
두 달 동안 그거 물어 주는 것이 손해가 아닙니다. 거기에 있는 낚시판에 고기 잡는 것을 광고만 하면 우리한테 다 살 수 있어요. 팔아먹을 수 있는 거라구요. 그 지방에 못 같은 것이 있으면 잉어니 붕어를 우리가 그 사람들을 시켜 가지고 관리할 수 있는 요원들을 공 안 들이고 채용해서 쓸 수 있는 거예요. 그걸 생각해야 돼요. 하나만 생각해 가지고 천 가지를 잃어버려? 천 가지를 위해서 하나를 희생해야지. 하나를 희생하고 다 그래야 돼요. 양보해야 된다는 거예요.
여기서 내가 무슨 뭐 시장하고 친구 되고, 도지사하고 친구 되면 비용을, 점심밥을 내가 사야 되기 때문에 손해나는 거예요. 몇 년, 3년, 4년, 8년까지는 시중을 해 줘야 돼요. 8년, 삼 사 십이(3×4=12), 그때는 여기 시장을 내가 만들어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2년째 지금 해 가지고 계획하는데, 3년째, 12년만 돼 보라구요. 대통령이고 무엇이고 국회의원이고 내 손으로 다 세워 가지고 한꺼번에 휘어 쥐어 가지고 아시아를 점령하려고 생각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외국어 공부시켜야 되고, 실력이 있으면 사십 전이면 대학원 아니라 박사코스도 공부하라는 거예요. 우리 신학대학원 박사코스, 또 선문대학의 박사코스, 전부 다 만들어 가지고 공부시켜서 교수 한 사람이 아니라 다섯 명의 지도교수, 열 다섯 명의 지도교수를 만들자는 거예요. 알겠어요? 세계 국가 대표로 말이야. 거기에서 박사학위를 받으면, 다섯 명의 한 나라 박사와 세 나라 15명이 박사 되는 것을 볼 때, 한 나라에서 박사코스가 더 힘들어요, 세 나라 박사가 협조하는 것보다. 알겠어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결국은 실전 무대에 나가면 누가 중심이 되느냐? 한 나라 다섯 사람 박사코스에서 고생한 사람하고 고생 안 하고 세 나라의 박사코스 열 다섯 명한테 사인 받은 사람을 그 비준으로 보게 된다면, 한 나라 다섯 사람한테 사인 받은 사람이 그 높은 기준으로 사회에 인정받음으로 말미암아 3개 국가에 가서 책임자도 할 수 있는 거예요. 어떤 것이 나아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나?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자기 책임을 중심삼고 그것만 잘하겠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거기는 소생·장성·완성 울타리가 있어야 돼요. 여기에 유명한 풍수를 보는 김 박사가 말한 것처럼, 여기도 울타리가, 산세가 어떻고, 바다가 어떻게 돼 가지고 흘러가는 골짜기가 어떻고, 평원이 어떻게 되는 것, 이 삼합이 다 춤추게 될 때, 춤추더라도 춤추는 최고의 흥분을 할 때 그것이 어울려 가지고 해까지도 구름 속에서 나와 구경하고 싶어하고, 졸던 하나님까지도 와서 구경하고 싶어하고, 다 이런 소문이 나야 될 것 아니에요?
세상으로 보면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고 했나, 있다고 했나?「없다고 했습니다.」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까지 있게 되면 백발백중 승리하는 거예요. 빚을 져서라도 잘 차리라구요. 내일 뭘 할 거예요? 떡 해, 안 해? 아, 물어보잖아?「빵을 합니다.」빵도 하고 떡도 하고. 떡도 여러 가지 해야지. 증편, 절편, 찰떡, 콩 보숭이(고물) 붙은 찰떡, 팥 보숭이 붙은 찰떡, 그냥 기름 바른 찰떡, 여러 가지! 잔치가 그거예요. 비용을 들여 가지고 하는데, 경상도에서 왔더랬는데 먹을 것이 자기 고향의 대우보다도 못하면 ‘아이구, 전라도 사람 가난뱅이니 할 수 없다.’ 평가되는 거예요.
먹을 것, 그다음에 과일은 몇 가지?「과일 준비합니다.」응?「과일하고 물 준비했습니다.」물?「일화 생수입니다.」청량음료?「예.」일화 것 싸구려? 일화 것을 싸구려로 본다구요. 딴 것도 섞어야 돼요. 일화 것만 주면 안 된다구요. 그렇잖아요? 여기에 일화 반대하는 패들도 올 거예요. 전부 다 와 가지고 한 회사 것만 주면 ‘아 일화 제품, 싸구려 팔다 남은 것을 갖다 먹이누만!’ 해서 신문에 나 보라구요. 전국적으로 망쳐 버려요. 전라남도 여수·순천 대회 때 일화 물건 싸구려 갖다 주었다 이거예요.
신문쟁이들이 무서운 거예요. 무서운 거예요. 그렇지만 문 총재를 함부로 깠다가는 자기 뿌레기가 뽑히는 거예요. 미국도 뿌레기가 뽑힐까 봐 나라가 무서워하는데도 내가 한 번도 써먹지 않았어요. 이제부터 써먹으려고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선언하고 나선 거예요. 평화의 왕권 즉위식을 해 줄 거야, 안 해 줄 거야?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들이 죄기는 거예요. 국방부 국무부 백악관이 문제없어요. 그 비밀을 딱 쥐고 있어요. 중국, 소련의 비밀까지도 가지고 있어요. 제일 무서운 것이 뭐냐? 국방부 국무부는 속일 수 있지만 워싱턴 타임스는 못 속여요. 알겠어요?
그런 사람이 여기에 와 가지고, 아이고, 여수·순천에 가 가지고, 시궁창에 가 가지고 비 친구하고 말 친구하면서 거지 같은 패들 교육하느라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러고 있다고 해 보라구요. 거기서 훌륭한 평가가 아니에요. ‘일생 동안 저런 사람이 나중에 뭘 해 먹겠노? 죽어서 무덤에 갈 때는 자기 일족, 아들딸이 묻겠구만.’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느냐, 그렇게 안 되느냐? 내가 죽는다면 세계 사람들이 모여 와 가지고 장사 때 빈소를 지키려고 할 것이냐, 안 할 것이냐?
여기에 있는 여러분은 어드래요? 전라도 사람이 빠질 거예요? 거기서도 장사꾼 놀음을 할 거예요? 경상도 사람이 빈소를 지킬 거예요? 평안도 사람이 지킬 거예요? 함경도 사람이 지킬 거예요? 아니에요. 중국과 소련과 미국이 지키고 한국 사람은 꼴래미 됐으면 다 빼앗겨 버리는 거예요. 설명이 간단한 거예요. 누가 전체를 대신해서 환영할 수 있는 선두자가 되느냐 하는 문제! 그런 생각을 하고 여기에 자기 재산을 몽땅 털고, 인사권 몽땅, 지식적 사상적 모든 것을 몽땅 투입하는 거라구요. 거기에 하나도 남김 없어요.
황선조 형님 되는 양반, 1억 3천만 달러 이상의 돈을 금년에 써야 할 텐데, 그거 요리할 수 있어? 형님이 도적놈 같으면 뒷뽑이 한 30퍼센트 하자 하고 협박할지 몰라. 그 떨레들이 다 그래도 출세한 패들이더구만. 자기를 내세워 가지고 통일교회를 말아먹자고 하면 그 말을 들을 거야, 안 들을 거야?「그럴 리가 없습니다.」응?「잘 따라올 겁니다. 종족이 잘 따르고 있습니다.」잘 따라온다고 하지, 지금 초창기니. 졸업장을 받을 때 꼴찌, 낙제한다고 할 때 능란하던 주먹 패들이 울고 집에 들어가기에 부끄러워하는 것을 몰라? 끝장을 내든 무슨 짓을 할지 몰라.
고생을 한 10년, 30년 해 가지고 손바닥, 발바닥, 땅 조각 하나도 없이 세워 보라구, 어떻게 되나. ‘이놈의 자식, 너 때문에 망했다.’고 할 수 있는데, ‘야, 더 하면 좋겠다.’ 그러면 그 집은 전라도만이 아니라 경상도까지도 주인 돼요. 팔도강산이 다 도망갈 때 남아지면 주인이 되는 거예요.
뭘 하려고 여기에 금오도를 사고 개도가 둘이니 무엇이니 그래요? 내가 요전에 그랬어요. 그다음에 안도하고 말이에요, 연도를 얘기를 못 했어요. 내가 몰랐어요. 어저께 볼 때, ‘이야, 금오도에서 돌아갈 길이 있는 줄 알았는데, 또 이거 연결되누만. 이것이 얼마나 되느냐?’ 그다음에 여기에 오니까 돌산이 있어요. 거기를 돌아가려면 얼마나 걸려요? 한 시간 이상 돌아가야 돼요.
거기는 아직까지 안 돌아보지 않았어?「돌아봤습니다.」언제? 돌산 저쪽 밖으로 돌아봤어? 돌산에는 두 번 세 번 갔지. 다리 건너 가지고 다니는 데는 다 갔지만, 저쪽으로 돌아가 가지고 돌아보지 않았다는 거예요. 이순신 장군 전쟁 때의 수로를 한번 거쳐 가지고, 한국이 역사에 남기 위해서는 무슨 섬, 섬, 전부 다 관리하고 거기에 초소라든가 방어선을 다 만들어 가지고 했을 것 아니에요? 그것까지 이제 조사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나는 아직까지 이순신 장군 기념관에는 안 가 봤어요. 요전에 갔다가 들어가려다 그만뒀어요. 무슨 수역이라고 그러나?「좌수영요?」그 수역 이름이 있잖아?「한려수도입니다.」한려수역!「한려수도!」한려수도인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그거 한번 다 돌아보고 싶어요. 어디에서 왜군을 무찔렀느냐 이거예요. 우리가 조사해 가지고, 이제 거기 가기 위한 준비를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여러분한테 책자를 써라 해 가지고 총평을 해 놓고, 여러분이 보는 것하고 내가 보는 것을 놓고 ‘골수가 누구냐?’ 할 때 내가 그들에게 해설해 가지고 결론을 멋지게 지으면 ‘여기 장수 됐던 이상의 역사가 죽지 않고 지금 살아 있구나. 그러니 수역의 책임자, 해상권은 저런 양반한테 맡겨야지.’ 이래야 불평을 못 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고찬윤, 그 기념관 이름이 뭐이라고? 이순신 장군 기념관!「진남관입니다.」이제 진남관을 안내하라구. 가서 세밀히 한번 돌아봐야 되겠다 이거예요. 요전에 그 앞의 맥도널드 식당에 들어갔는데 멀기는 왜 그렇게 멀어? 진남관 앞에서 내려가 가지고 가는데 말이에요, 맥도널드가 멀더만. 그거 한 3백 미터 되지?「잘 모르겠습니다.」그것도 생각 안 하고 다니누만.「저는 거기에 못 가 봤습니다.」(웃음) 못 가 봤으면 가 봐, 3백 미터가 되나. 발자국으로 헤어 보면 아는 거야.
선생님이 어수룩해 보이지만, 그래서 누구인가? 나 따라다니는 녀석이 누구? 경호실장이라는 사람이 뭐이?「김 실장요?」뭐이라고?「김부태입니다.」부태고 무슨 태고, 돌아간다면 얘기해야 할 텐데, 3미터 만 차이 있어도 보고해야 되는데, 이건 15미터, 19미터, 35미터가 되는데 보고 안 하고 있어.「미터기가 빨리 가면 맞지를 않는다고 합니다, 고찬윤 씨 말이.」맞지 않아도 그런 얘기를 해야지. 맞지 않는데 보고 안 하고 그냥 있어. 그 녀석이 처음에는 잘하다가 나중에는 실패할 수 있는 괴물이구나 생각하는 거예요. 윗사람을 모시려면 전부 다 지시하고 다 맞춰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내가 지금 장(長) 노릇을 하지만, 모실 수 있는 것을 내가 지킬 줄 아는 장이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아이고, 오늘은 날이 비 올 줄 알았더니, 훈독회 늦어도 좋겠다 했는데, 효율이가 월척 잡을 수 있는 잉어가 부를 텐데…. (웃음) 속으로 빨리 그만두면 좋겠다고 몇 번 했어?「안 그랬습니다, 오늘 아침에는.」안 그러긴 뭘 안 그래?「마음을 비우고 있었습니다.」그러고도 안 그랬다고 하지. 문 장로는 없어졌구만. 그를 대신 세웠으니 안 그런다고 그러지. 그래도 빨리 갈 것 늦어진다고는 생각했겠지.「예. 그 생각은 조금 했습니다.」그 생각이 그 생각이지 뭐야? (웃음) 뒤집으나 바로나 마찬가지 이치인데.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왜 이렇게 시간이 늦느냐? 시간 늦을 수 있는 것이지. 이것이 교육 중에 중요한 교육이에요. 허가를 내 가지고 정부하고 싸움해 가지고 팔도강산을 움직일 수 있는 공적인 회의인데 이게 얼마나 중요해요? 한 시간 반 우리가 중요시하는 훈독회에 비할 거예요? 어떤 게 귀해요? 이게 귀하지?「예.」당장에 만들어.「예.」
시장 비서실이라든가 도지사 비서실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런 허가 낼 때 허가증, 당신들이 관리할 수 있는, 허가를 내 주는 사람인데, 거기에 초본과 진짜 원본을, 허가 낼 수 있는 것을 하나 만들어 주면 좋겠는데 원본 가까운 것을 찾아봐 주소, 세 번만 해 가지고 그것을 빙자해 가지고 해 놔야 시장에게 가더라도 평 못 하고, 도지사에게 가더라도 평 못 하고, 경찰국장에게 가더라도 ‘이야, 격식을 갖췄구만. 이 사람들이 와 가지고 갑자기 홍길동 모양으로 번갯불에 콩 튀겨 먹는 사람들인 줄 알았더니 역사가 깊고, 다 전통을 갖출 줄 아누만.’ 하는 거예요. 존경받아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그런 준비를 해 가지고 규약처럼 잘 만들어 가지고 말이에요, 면허증을 만들어서 거기에 대한 앞으로 회원증까지도 작게 만들어서 한판 차릴 준비를 하라는 거예요. 이런 말씀이 지나가는 말씀이 아니고 전라도 전체, 나라에 남을 수 있는 말이니까 시간 소모해도 가당한 시간이 아니냐. 거기에 이의 있어요? 이의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여덟 시가 넘는다구요. 낚시, 배에 나갈 시간, 현장에 여덟 시 이전에 들어가야 돼요. 오늘 만수가 몇 시야? 무쉬가 가까워 오지?「예.」낮이나 밤이나 마찬가지 아니야?「예.」그러니까 그거 걱정 말고, 자, 훈독회! 원주! 강원도 원주!「치과 약속이 있다고 서울에 올라갔습니다.」한 챕터라도 하자구.
이상가정인가? 뭐야?「‘참가정’ 편 ‘제3장 가정은 천국의 중심모형 5)가정은 3시대의 사랑이 결합된 핵심체’입니다.」3시대의 사랑이구만.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과거·현재·미래, 다 들어가는 거예요. 해요.
『……이것이 추억의 본향이요, 모든 생활의 동기가 되기 때문에 우리 생활에서 행복을 좌우하는 기초가 되는 것입니다.』「6절 끝났습니다.』
여기에 서울에서 온 아줌마들 손 들어 보라구. 몇 사람이야? 세 사람밖에 없나?「네 사람입니다.」부엌에 누구누구 있어? 다 나왔어?「예.」몇 사람 남았어?「부엌에도 좀 있습니다.」글쎄, 몇 사람이 있어?「다섯 명 있습니다.」다섯 분, 다섯 분은 말이야, 미스터 고, 아줌마들을 선생님이 탈 배에 다 태우라구.「예.」딴 사람들, 보조 요원들 다 그만두고 누구 하나만…. 여기 무슨 태?「부태입니다.」
부태! 부태가 무슨 붓는 무슨 터전 같은데, 자꾸 크는 터전 같은데 그럴 수 있어야지, 그렇지 못하게 되면 부태 이름이 낭태? 패태? 부해지는 것이 아니고 망해지고 없어지는 태가 된다구. 부태! ‘태’ 자가 무슨 ‘태’ 자야?「‘클 태(太)’입니다.」이야! ‘부’ 자는?「‘부자 부(富)’입니다.」이야! (웃음) 그러니까 홍수가 언제든지 따라다닌다 그 말이야. 그 이름이 좋기 때문에 내가 가까이 써먹고 다 그래.
윤기병도 그래. 무슨 ‘기’ 자야? ‘터 기(基)’ 자, 무슨 ‘병’ 자야?「‘잡을 병(秉)’입니다.」터를 잡는 거야. ‘진실 윤(尹)’ 자, ‘맏 윤(尹)’ 자야. 다 그래. 윤태근도 다 그렇다구. 여기 임원규, ‘원’ 자가 무슨 ‘원’ 자야?「‘으뜸 원(元)’ 자입니다.」‘으뜸 원’ 자, 수풀 가운데 으뜸이니까 하나님 자리까지도 올라가는 거야. ‘규’ 자는? ‘언덕 규’ 자지? ‘턱 규’ 자!「‘별 규(奎)’입니다.」‘별 규’ 자, 이야, 올라가는구만, 하나님 자리까지. 그렇게 생각하면 번대머리도 한번 써먹겠다고 생각하는 거야.
자, 알겠나?「예.」밑감은 개물?「개불입니다.」이야, 내가 어저께 한 점 먹었다가…. (웃음) 그것이 안 끊어지더만. 맛이 그래요. 맛이 훌륭하지도 않더만. 배고플 때 먹을 수밖에 없는 고기인데, 감성돔이 바다 밑에 있어 가지고 먹지 못했다가 배고플 때 훌떡 삼키기 좋겠다 생각했어요. 이야, 이거 빛깔이 아주 매력적이더라구요. 불그스름하고 말이에요. 빛깔만 좋아요. 맛은 등외의 맛이에요. 내가 그래서 하나밖에 안 먹었다구요.
자, 알겠나? 여러분이 이제 내일은 다 가야 돼요. 벌써 사흘 전에 가겠다는 것을 내가 잡았으니 오늘 배 태워 가지고, 선생님 배를 타고 가는데 될 수 있는 대로 고추장을 가지고 나가자구요. 잡는 고기마다 사시미 해서 먹어라 그 말이야.「예.」
사시미 칼도 거기에 있지?「예.」고 서방이 잘 해 줄 것인데, 자기 신랑 대신 하라면 잘 해 줄 거예요. 다섯 아주머니가 미인 아주머니로 일본 아주머니가 아니고 한국 아주머니니 얼마나 동경했겠나? 그러니까 잘 대해 줘 가지고 큰 고기 잡아 가지고 점심 안 가지고 가서 사시미 해서 먹고 들어오면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나가야 되겠다구요. 자!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