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화는 모르나, 승규?「박승규는 지방에 있습니다.」찾았어?「찾긴 찾았는데 얼굴을 못 보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방문하라고, 누구를 시키든지 해서…. 집은 알거든요. 집을 알고 전화번호는 아는데요, 전화해도 나오지 않고….」그래도 찾아가서 만나는 게 좋아. 김숙자는?「숙자는 아직도 주소도 모릅니다.」옛날에 살던 곳을 찾아가서 만나야 된다구.「예. 학교에 가서 찾아도 없고 그래서….」
나임렬은 효민이를 한번 가서 만나 보는 것이 좋을 거라구.「예.」이번에 종족들이 모이는데 참석하는 게 좋을 거라구. 수련회에 말이야. 권고해 줘요, 듣건 안 듣건.
선생님이 한번 그때 참석하라고 한다고 해. 부모님 생일날 그때에 일주일 동안 교육하잖아? 다시 한 번 생각해서 참석하라고 해. 그 사람들이 이제 저나라에 가서 곤란한 거야. 이번 기간에 전부 다 한 번 만나서 얘기해 주고 그래야 돼. 36가정을 한번 전부 연결해서 만나려고 하는 거야.
자, 그거 다 끝났지?「예.」그 다음에 2권 있지?「예. 2권 있습니다.」그래. 잘 들으라구요. (≪남북통일과 세계평화≫ 훈독)
가정, 가정이 중요하다구요.
『……아담 해와의 후손들은 마음과 몸을 하나로 완성하여 하나님과 하나된 개인, 그리고 부부가 하나된 가정을, 또 자녀들과 더불어 하나된 가정을 이루어 자유와 평화와 행복과 희망이 온 지상에 가득한 안정된 기반을 이루었을 것입니다.』(녹음이 잠시 중단됨)
왜 책임져야 되느냐? 상대를 책임질 수 있는 입장이 중심이라는 거예요. 그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걸 잘 가려야 돼요. 가정에 들어가 문제가 되는 것이 뭐냐? 부모와 자식지간에 있어서 책임지는 것은 부모예요. 부모가 책임지는 거예요. 부모가 책임지고 있기 때문에 상대는 부모를 위하는 데 있어서 하나되어 가지고 책임을 질 수 있지, 같이 하늘과 관계를 맺을 수 있지, 자기 혼자 하늘과 관계맺을 수 있는 존재가 없어요. 중심인물은 하나이고 상대는 많다는 거예요. 자!
『그 전형은 가정이나 국가에 머물지 않고 세계와 전우주에 퍼지는 것이 하나님의 이상이었습니다. 참가정에서 이루어진 천국 모형이 국가 전체로 확대되고, 국가권의 천국이 전세계로 확대되고, 세계권의 천국이 전천주로 확대되는 것입니다.』
오늘 이 내용이 중요한 거예요. 가정이 중요하다구요. 가정을 중심삼고 뒤넘이치는 거예요. 개인적 가정,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세계가 뒤넘이치는 거예요.
그래서 아까 얘기한 것, 선생님과 관계되었던 모든 것을 전부 다 수습해야 돼요. 알겠어요? 이화여대 사건이라든가 과거 평양의 교회 사건이라든가 왔다 갔던 모든 관계돼 있던 것, 그때에 계약하고 선서하고 약속했던 모든 것…. 많이 선서했지요? 맹세한 그 사실들을 그 상대들은 잃어버렸지만 주체는 가져야 되는 거예요. 주체는 상대를 완성시켜야 할 입장에 있기 때문에. 알겠어요? 상대가 주체를 완성시킬 수 없어요. 그러니까 복종이라는 말이 벌어져요. 상대 앞에 복종이라는 말, 책임을 지는 거예요. 자!
『……인류가 역사의 시초에서부터 하나님과 하나되었으면 인류는 참사랑을 중심한 참가정을 이루어 위하고 또 더 위해 주는 참사랑을 실천함으로써 참된 국가, 참된 평화의 세계를 이미 이루었을 것입니다.
이 역사적인 싸움을 종식시키기 위하여서는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야 합니다. 먼저 하나님을 중심으로 개인의 마음과 몸이 하나돼야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참된 남자와 참된 여자가 하나님을 중심으로 참가정을 이룸으로써…』
그래서 양심은 주체가 되는 하나님을 대신했기 때문에 언제나 몸뚱이에게 명령하는 거예요. 이걸 안 들어요. 자기 주장을 하니까 문제라구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라는 이것은 상대적 자리에 있는 거예요.
그러면 절대신앙을 누가 가져야 하느냐? 물론 하나님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동기가 그러니만큼 갈라진 사람들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 아니면 돌아갈 수 없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상대가 주체를 완성시킬 수 없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천사장이 하나님의 상대 입장에 있는데, 상대가 하나님을 완성시킬 수 없는 거예요. 사탄이 말하기를 ‘아담 해와를 찾아 세우면 뭘 하느냐? 내가 아담 해와 이상 할 텐데. 그러면 되지.’ 하겠지만, 안 된다구요. 창조의 본질적인 내용이 그래요. 주체가 상대를 완성시킬 수 있게 돼 있지, 상대가 주체를 완성시킬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창조주가 없어져 버리는 거예요. 동기가 없어져 버려요. 동기가 없이 결과가 나올 수 없어요. 결과는 반드시 동기로 말미암아! 이걸 잘 알아야 된다구요. 이게 어긋나게 되면….
형님 동생도 누가 주체냐 하면, 순서로 보면, 부모님한테 사랑을 받은 순서로 보게 되면 형님이 동생보다 먼저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먼저 받을 수 있는 그 중심 앞에 상대적인 사람은 순종해야 돼요. 그를 위함으로 말미암아, 절대복종함으로 말미암아 상속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 가외 사람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함으로 말미암아 그 주체의 대신 자리에 가지, 그것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이걸 언제나 잘 알아야 된다구요.
이 뜻 가운데서 여러분이 뜻의 생활에서 부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원리라는 원칙이 있기 때문에, 남편이 모르고 행치 못하는 것은 아내가 대신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한 가지를 대신했다 할 때, 그 한 가지만이 아니라 모든 면에서 남편을 대신할 수 있는 자리에 설 수 있느냐? 여자가 설 수 없어요. 밖에 나가나 안에 있으나 대신할 수는 없다 이거예요. 그건 한계적이지요.
그러나 남편이라는 것은 사회에 나가서도 그렇고 가정에 들어와서도 대신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게 다르다 이거예요. 그것이 잘못되면 질서가 무너져요. 위의 것이 아래가 되고 아래 것이 위가 되면 뒤집어진다는 거예요. ‘표리’가 ‘리표’가 돼 버리고, ‘부모’가 ‘모부’가 돼 버리고, ‘형제’가 ‘제형’이 돼 버려요. 거꾸로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그걸 언제든지 알아야 돼요. 이게 중요한 문제예요. 알겠지요?「예.」
상대적 입장에서 상대가 아무리 권고했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뜻을 알고 가는 이들 앞에는 그걸 바꿀 수 없어요. 아무리 무슨 말을 하더라도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런 주체적 입장에서 핍박을 개의치 않고 넘어온 거라구요. 그걸 치게 되면, 그걸 반대하게 되면 반대한 고비를 절반만 지나가서 휘익 넘어가게 되면 없어지는 거예요. 사라지는 거예요. 유형세계권 내의 180도만 중심삼고 이것만 거쳐가면…. 그러니까 개인에서 시작해서 세계 끝까지 통일교회를 반대하지, 그 이상은 못 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세계가 반대할 것을 바라고 나온 거예요. 거기에서 중단되기를 바라지 않았어요. 빨리 전세계가 하나같이 반대할 수 있는 환경을 넘어서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끝나는 거예요. 이렇게 왔으면 180도 넘어서면, 180도 이상 넘어가면 저세계가 관리해 주는 거예요. 그 사람들도 제아무리 몸뚱이가 하더라도 끝에 가서는 다 싫어져요. 유행이 아무리 좋다 하더라도 타락세계는 끝이 난다구요. 그러나 하나님 세계의 유행이라는 것은 본질적인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을 중심삼은 것이기 때문에 영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의 부부생활, 남자 여자끼리 좋아한다는 것이 변할 수 없어요. 그게 끊어질 뿐이지.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8단계가 끊어질 뿐이지, 그 내용은 마찬가지예요. 자!
『……세계 평화가 되기 전에 국가 평화를 원하는 것이요, 국가 평화가 되기 전에 종족 평화, 종족 평화가 이뤄지기 전에 가정 평화, 가정 평화가 이뤄지기 전에 부부 평화, 부부 평화가 이뤄지기 전에 개인 평화를 원하는 것입니다. 몸 마음의 싸움을 멈추는 평화의 기준까지 형성하지 않고는…』
우리는 몸 마음의 싸움이 어떻게 벌어지는 것을 다 알지요? 타락할 때에 몸뚱이를 기반으로 하고 사탄이 외적에서, 인간은 하나님의 내적인 기준을 세워 나가면서 완성해 나가는데, 사탄이 외적 기준에서 사랑관계를 맺은 거예요. 그 사랑관계를 양심적 기준이 발전해 나가는 과정에서 맺었기 때문에 외적인 몸뚱이를 중심하고 사랑하는 힘이 양심의 기준보다 강했다는 거예요. 그게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프리 섹스가 나와요. 하나님 이상사랑을 파탄시키는 놀음이 벌어지기 때문에 프리 섹스, 호모 같은 게 나오는 거예요.
그러니 문제는 뭐냐 하면, 소생·장성·완성 기준에 올라가게 되면 자동적으로 그것이 하나가 돼 있어요. 자동적으로 하나가 돼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올라가는 과정에 있어서 외적인 기준의 사랑이, 사탄세계의 사랑이 소생 장성 기준의 양심의 힘보다도 강한 거예요. 소생 장성 기준에서 타락했는데, 소생 장성 기준에 있는 양심의 힘보다도 몸뚱이를 중심삼은 사랑의 힘이, 충동이 강했다는 거예요. 사랑이 그렇게 위대한 거라구요.
본심의 양심의 기준이 완성 기준이 됐으면 이것을 ‘휘익!’ 한꺼번에 시작해서 360도 돌아간다는 거예요. 한꺼번에 휙 돌아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돌아가 가지고 점점점점 가속도가 붙는다는 거예요. 우주의 힘이 거기에 연결돼 있기 때문에 대우주의 힘이 점점점점 가속돼 가지고 우주까지 포괄하고 남는다는 거예요. 우주까지 포괄하고 나갔으면, 평면적으로 이렇게 됐으면 이것이 구형으로서 뒤를 향해서 360도면 361도로부터 다 찾아 들어가는 거예요. 돌아오는 길을 찾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소생 장성기에서 타락한 그때에 육체를 통한 사랑관계를 맺은 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될 수 있는 모든 중요한 기관이 사랑의 기관인데, 사랑의 기관이 움직이는 그 힘이, 충격이 완성기로 넘어가는 양심 작용보다 강했기 때문에 문제는 뭐냐 하면, 끝날에는 사탄세계의 수확기가 온다 이거예요.
다 지옥 갈 수 있는 것밖에 될 수 없어요. 개인주의화되고 사랑의 개방주의화되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전체 중심의 자리를 잡을 길이 없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양심 기준의 그 모든 소생·장성·완성의 기준을 잃어버리고 말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도 왜 하는지 모르고 사는 거예요.
그러나 이제부터는 사랑이 무엇인지 알고 어떻게 타락됐는지 다 알았으니 그걸 극복해야 돼요. 강제로라도 굴복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들이 부부생활하는, 사랑하는 최고의 클라이맥스에 가 가지고 부정할 수 있는 실체권을 체험해야 돼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게 무슨 말이에요? ‘죽어도 좋다.’ 하는 자리가 사랑해서 하나되는 자리예요. 그 자리에 가 가지고, 죽는 자리에서 산 자리를 부정해야 돼요. 반대로 해 가지고 그걸 물어 던질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사랑문제가 큰 문제라구요. 생식기문제예요. 원리 말씀이 뭐냐? 무엇이 제일 중요한 원리냐? 남자 여자의 생식기 원리가 제일 중요해요. 거기에는 사랑이 달려 있고, 생명이 달려 있고, 혈통이 달려 있어요. 중요해요, 안 중요해요?「중요합니다.」사랑의 본궁이 되는 것이고, 혈통의 본궁이 되는 것이고, 생명의 본궁이 되는 거예요. 그걸 통하지 않으면 본궁에 설 수 있는 양심 자리에 그림자가 생겨요.
정오정착(正午定着)이라는 그런 말이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기 양심은 알지요? 아내를 사랑하는데 진짜 몸 마음을 다 주고 사랑했느냐, 몇 퍼센트 남겼느냐? 사랑할 때 자기들이 알아요. 얼마만큼 내가 돼 있다는 걸 안다구요. 아무리 모른다고 해도 그건 거짓말이에요. 양심은 본래 알게 돼 있다구요.
아는데 뭐냐 하면, 원래 원동력이 참인데도 불구하고 이것이 여기까지 돌아오더라도 하나 안 되면 뻐드러져 나가요. 올라가지 못하고 아래로 내려가는 거예요. 이게 하나되어야 올라가는 거예요. 바른 데로 돌고 힘을 가속해서 돌아서 360도를 돌았으면 그것이 더 강하게 돼요. 우주가 거기에 달려 있다는 거예요, 우주가. 하나님은 끝에서 밀어 주고 있다는 거예요. 찾아 주는 힘이 작용하기 때문에 점점 커 간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이것이 동기가 하나 안 되게 되면 내려가요. 점점 내려간다는 거예요. 내려간 다음에 여기에 와서 여기에 올라갈 수 없어요. 점점 내려가서 지옥에 떨어지는 거예요. 여기에 떨어져 가지고 올라가는 양심 기준이 있다는 거예요. 이걸 올라가야 돼요. 8단계를 헤치고 탕감해서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이것이 올라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나가 싸워야 돼요. 양심을 중심삼고, 몸 마음을 중심삼고 세계에 나가서 싸워 가지고 들어와서 여기에서 올라가는 거예요. 또 여기에서 올라가서 가정에 올라갔으면 나가 싸워 가지고 이기고 들어와서 올라가는 거예요. 복귀가 한꺼번에 안 된다구요. 8단계예요. 하나님 자신이 그걸 알아요. 한꺼번에 할 수 없다는 거지요. 그렇게 하나님이 긴 단계를 거친 거와 마찬가지로….
주체가 중요한 거예요. 주체는 뭐냐 하면 책임을 져야 돼요. 여기에 책임을 져야 되고, 여기에 대한 모든 것을 상관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책임을 져야 되고, 그 다음에는 보호를 해야 돼요. 환경에 대한 책임을 짐과 동시에 그 환경에 대한 보호를 해야 돼요. 주체가 보호해야지요? 그 다음에는 발전시켜야 돼요. 3대 원칙이에요. 그건 상대가 할 수 없어요. 상대가 할 수 없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여자가 남자를 완성시킬 수 없다 이거예요. 남자는 주체 입장이니까 하나님을 대신해 있기 때문에 하나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건 중심에 와 있기 때문에 여기에 서면 반드시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되는 거리에 따라 가지고 돌아가는 거예요.
지금은 뒤집어지는 시대예요. 여자들, 배우들, 딴따라패들 말이에요. 옛날에 한국에서는 재인(才人)이라고 해 가지고…. 딴따라패들, 노래하는 이 패들의 재인 부락이 있었어요. 우리 고향에서도 부모님이 뭐라고 말했느냐? 그 앞에 길로 가면 가까워요. 2킬로미터, 3킬로미터 가까운데 돌아가라고 그랬어요. 그런 것을 모르지요? 이것들이 천하를 요리해 가지고 이런 패들이 국회에 들어와서 요사스러운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제일 관심을 갖는 것이 뭐냐? 예술세계에서 혁명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배우하고 다 그래 가지고 가짜 신부 놀음을 하는 거기에서 물들면 완전히 파괴예요. 가짜 아니에요, 가짜? 몸을 더럽히면 안 된다는 거예요. 배우들이 별의별 놀음을 다 하잖아요? 난장판이 거기에서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예술분야의 배우들이 문제가 되면 모가지를 쳐 버리는 거예요, 재까닥, 재까닥!
그래서 우리 배우학교에서, 영화제작과 같은 데서 그것을 철저히 해야 돼요. 가짜 사랑을 중심삼고 개인적인 사랑,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 사랑을 이용했어요. 독재자의 권한을 가지고 대하던 입장에서 누구든지 마음대로 행동을 할 수 있는 이런 권에 가서 그것을 혁명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성상적 행동은 형상에 일치가 되는 거예요. 형상적 행동은 실체와 일치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근묵자흑(近墨者黑)이라는 거예요. 검은 것과 가까이하면 까매지는 거예요. ‘백로야, 까마귀 노는 데 가지 말라.’는 그런 얘기와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접근하지 말라는 거예요. 격리예요, 격리!
격리되는 것보다도 격리할 수 있게 상대를 때려치울 수 있는 입장이 못 되어 있어요, 타락했기 때문에. 그것이 외적으로 힘의 형상을 갖춘 국가 기준을 갖기 위해 지금까지 국가 통일을 위해서 뚫고 나오는 거예요. 상충 없이 자연적으로 국가 기준까지 넘어설 수 있는 길을 찾아가니 하늘이 맞고 빼앗아 오는 자리로 보내 왔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전략 전술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길밖에 없어요. 그 가외에는 길이 없어요. 그러려면 위해야 돼요. 가인을 위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천사장 기준 이상 위하게 되면 천사장이 굴복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알기 때문에. 자기가 월권한 것을 알지요. 국가의 관직에 있는 사람이 자기가 월권하는 것을 알고 하나, 모르고 하나? 모르고 하면 용서를 받을 수 있지만, 알고 하는 거예요. 법으로 제정한 거예요. 그렇게 되면 나라를 침해하는 거예요. 사회를 침해하는 거예요. 그래서 가정도 법을 지켜야 되는 거예요, 어느 나라에 가든지.
그렇기 때문에 자기 가정과 같이 생각하면서 그 나라의 법을 자기 가정보다 크게 생각하고 사는 사람은 어느 나라에 가든지 자유 해방이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산 사람은 천상세계에서도 해방이 돼요. 다들 양심이 있기 때문에 법이 있는 걸 알게 되면 양심의 가책을 받지요? 그것은 360도를 영점을 중심삼고 맞추기 위한 거예요. 조금만 틀려도 안 맞아요.
그러니까 절대 지켜야 돼요. 절대 지킴으로 말미암아 360도가 돌아가서 맞추는 거예요. 맞추게 되면 그거 어떻게 되느냐? 올라갈 도리가 없어요. 여기를 중심삼고 돌아가지요. 올라감으로써 더 힘을 받을 수 있어야 이것이 계속되는데, 올라갈 길이 없어요. 여기에 올라가려면 원리를 알아야 돼요. 나는 어디로 가야 되느냐? 개인은 가정을 위해야 올라가는 거예요. 가정이 크니까 밀어 주는 거예요. 가정은 종족을 위해야 올라가는 거예요.
그래서 개인시대에서 가정시대로 컸지요? 커지잖아요? 여기서 올라가야 돼요. 개인시대에서 가정에 올라가면 올라가고 이렇게 됐다가는 자연히 올라간다는 거예요. 영점에서부터 올라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를 위한다는 사실은 뭐냐? 타락한 인간이 몸뚱이를 중심삼고 생활하는 사회제도에 있어서 자기를 위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위하면 반드시 규제가 벌어져요. 위하게 되면 양심과 싸움이 벌어져요. 양심의 담이 더 높이 생긴다구요. 그러니까 종교는 핍박을 받아야 돼요. 또 종교는 정치권의 핍박을 받아요.
우리 통일교회는 공산주의의 핍박과 더불어, 민주세계의 핍박, 사탄세계의 지상세계와 영적인 하늘세계, 두 세계의 핍박을 받아 나온 거예요. 그것이 개인시대가 아니에요. 계속적이에요. 개인시대를 넘어 가지고 가정시대, 가정시대에서 올라가서 종족시대, 8단계의 기준을 넘어가는 거예요. 여러분은 이걸 몰라요. 부모 뒤를 철없이 따라 나왔으니 몰라요. 철없는 아이와 같아요. 이래라 하면 이러고, 저래라 하면 저러는 거예요. 부모가 이래라저래라 한 거예요. 그건 탕감이 없어요. 부모를 따라온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8단계를 따라 넘어온 것이기 때문에, 부모의 말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함으로 말미암아 넘어서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언제 탕감했어요? 탕감을 알아요? 모르잖아요? 탕감이라는 건 불가피한 건데 언제 탕감했느냐 이거예요. 부모의 품에서 따라 나왔기 때문에 탕감의 고개를 몰라요. 부모가 어려우면 ‘야야, 내가 지금 어렵다.’ 하고 자식들을 모아 놓고 훈시하나? 어려운 것을 피하기 위해서는 부모 자신 자신들이 그것을 홀로 마음에 두고 홀로 타개해 나가는 거예요.
그걸 알겠다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들이 알 만한 것을 찾아가서 알아야 할 건데, 이건 뭐 자기들이 알아서 안 될 것도 알겠다는 거예요. 세상에! 그건 악마예요. 필요 없는 것을 알아 가지고는 불집만 일어나요. 불집이라고 그러지요?「예.」불집이 붙는다구요. 그게 불이에요, 불! 문제를 일으키는 것을 불집을 일으킨다는 말이 있잖아요? 불집을 터뜨려 놓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국가의 일을 하는 비밀 내용을 알았으면 거기에 협력해야 돼요. 동반자가 될 수 없어 가지고 안다면 그것은 파괴분자가 돼요. 그것을 소곤소곤하게 되면 파괴분자가 돼요. 그런 사람한테는 알릴 필요도 없는 거예요.
어머니도 지금 선생님이 가는 길을 몰라요. 오늘 아침에도 내가 나가서 기도하는데…. 지금 때가 급한 때예요. 가정문제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일족을 이루기 위해서 거쳐온 모든 것에 흠집이 있으면 다 메우고 때워 놓아야 돼요.
그런 얘기를 하게 되면 몇 번씩 채근하고, 그래도 안 되게 될 때는 기도하고 잊어버려야 된다구요. 저나라에 가서 그것을 불러서라도 해방해 준다는 약속을 세워야 넘어가는 거예요. 알겠나? 선생님의 사랑을 받는다는 것은 위대한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다는 것은 위대한 거예요. 그걸 빼앗아갈 자가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지옥 가더라도 찾아올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성진이 어머니도 축복해 주고 다 그런 거예요. 내가 학생시절에 나를 도와주고 그런 모든 사람들을 가누어 주고 정비해 줘야 돼요. 그때 신세질 때는 ‘저 양반이, 이 아저씨가 나에게 신세를 끼쳤으니 내가 출세해서라도 도와주겠다. 일생 동안 잊지 않겠다.’ 생각하는 거예요.
성공한 다음에 그것을 잊어버리면 안 돼요. 성공한 다음에 다 갚아 줘야 돼요. 약속한 것을 다 지켜 줘야 하늘땅이 공인하는 사람이 되는 거예요. 그때는 약속했지만 오늘날 잊어버리면 안 되는 거예요. 잊어버린 사람들이 있더라도 그 잊어버린 사람을 이어 나와야 돼요. 그래, 거기에서 이어 나왔기 때문에 그걸 잘라 버릴 수 없어요. 지금까지 올라온 이 한 사람은 소생 장성까지 이어 나온 그 기반을 중심으로 연결되었기 때문에 이 사람이 살아 있는 한 그걸 연결시켜 놓아야 돼요.
구약시대 신약시대를 이어 나왔지만 성약시대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구약시대 신약시대를 성약시대에 이어 나와야만 돼요. 그래야 성약시대가 끝나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의 지난날의 모든 책임을 져야 된다는 거예요, 뜻길에서.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탕감도 그래요. 사도 바울의 역사를 똑똑히 알아야 돼요. 서기 60년경에 들어와서 바울이 기독교인을 학살하기 위해서 가는데, 다메섹에서부터 영적으로 예수님을 만나 가지고 구원받아서 자기가…. 서기 60년에 무슨 사도가 있나? 열두 사도들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가 자칭 사도라고 했지요. 그렇지 않아요? 베드로파 무슨 파 무슨 파, 이런 파가 있는 것을 부정하고 자기 제일주의로 사도 바울 신앙을 만들어 놨어요. 이게 기독교의 큰 실수예요.
믿음으로 구원 얻는다는 말이 어디 있어요? 히브리서 11장 1절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했는데. 그건 추상적이지, 생각이지 실체가 아니에요. 그러니까 막연하지요. 디딜 땅이 없어요.
자, 이런 걸 보게 될 때 여러분이 언제든지 생각해야 할 것은 뭐냐? 탕감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모르고 있어요. 다 선생님을 좋아해서 나오잖아요? ‘엄마야, 어디 가느냐?’ 해서 엄마를 따라가는 아이처럼 부모를 따라가겠다는 마음으로 나온 거예요.
누군가? 최, 이름 뭐야?「최덕환입니다.」덕환?「예.」‘큰 덕(德)’ 자 아니야? 노래했다는 사람, 수련 일주일 받은 사람이 선생님이 한국을 떠나니까 한국이 텅 빈 것 같다는 거예요. 가정이 아무리 잘살더라도 부모가 없으면 텅 빈 거와 마찬가지예요. 심정이 필요한 거예요, 심정.
탕감시대에 부모님이 어려운 것을 홀로 안고 부딪치지, 자녀들에게 그걸 알려주려고 하나? 부모의 책임을 하기 위해서 다 어려움을 막아 가지고 다 와서는 ‘자, 이제는 쉬자!’ 이래야 쉬지요. 어머니도 지금 몰라요, 선생님이 선두에 서 가지고 뭘 하는지. 그걸 가르쳐 주면 고통을 같이 받아야지요?
언제나 그렇게 생각하면 안 돼요. 끝에 가서는 자기가 동참해야 돼요. 선생님이 책임진 것이 세계적인데, 선생님이 없게 될 때는 어머니가 책임을 해야 되는 거예요. 아들딸들이 누굴 바라보겠나? 아버지가 없으니 어머니를 바라보게 될 때, 어머니가 아버지 대신할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하지 않고는, 아이들이 할 수 없게 되면 그 가정은 혼란이 벌어져요.
선생님은 그걸 알기 때문에 선생님의 기준만큼 어머니를 끌어올려 주는 거예요, 싫다고 하더라도. 끌어올려 주고, 끌어올려 주고 이러면서 이어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짐을 실은 구루마의 바퀴가 하나 고장났더라도 짐을 싣고 쓰러지지 않고 목적지에만 가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지장이 있더라도, 소리가 나더라도. 소리난다고 그걸 처단할 수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걸 소리 안 날 수 있게끔 수리해 주고, 대신할 수 있으면 대신해 줘야 되는 거예요. 한 바퀴로라도 갈 수 있게끔 놀음해 가지고 넘어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절대 걸리지 말라는 거예요. 어머니가 그런 것을 잘 몰라요. 많이 선생님이 참고 넘어가지요. 그래서 이제는 두 고개밖에 안 남았어요. 그것을 어머니는 몰라요. 그게 뭔지 몰라요.
이제 제일 남은 것이 뭐냐? 경제문제예요. 돈 문제, 그 다음엔 아들 문제예요. 어머니가 경제문제, 세상을 잃어버렸고 아들을 잃어버렸지요? 거기에 걸린 거예요. 신랑, 남편, 아담을 쫓아 버린 최후의 자리에 가게 되면 그 문제에 걸려요. 돈 문제, 아들 문제! 자기 돈을 따로 마련하겠다 이거예요, 아들을 위해서. 안 되는 거예요. 그게 문제되는 거예요. 어머니가 이제 가야 할 길을 내가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이제는 천일국이 됐기 때문에 가르쳐 줘도 돼요.
돈, 물질과 아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버지를 떠날 것이냐, 그걸 버리더라도 아버지를 따라가느냐?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되겠나?「아버님을 따라가야 됩니다.」아버지를 따라가야 돼요. 돈은 문제가 아니에요. 자식이 문제가 아니에요. 어머니의 책임이 뭐냐 하면, 그거예요. 돈을 가누어, 아들을 가누어 가지고 남편 앞에 바치지 않으면 안 돼요.
부르주아 타도! 그것을 세계화시키려니 강제로 하려고 하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는 총생축헌납을 주장하지요?「예.」여자들이 갖고 있는 금은보화가 문제가 아니에요. 금은보화를 팔아서 아들딸을 구해야 되고, 아들딸을 팔아서 남편을 구해야 돼요. 그게 복귀노정이에요.
그래서 선생님 자신도 돈을 중심삼아 가지고, 돈을 모으고 돈을 갖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요즘에 ‘상도’(텔레비전 드라마 제목)에서 나왔지요? 장사는 돈 벌기 위한 것이 아니고 사람 벌기 위한 것이라고 했는데, 딱 그 말이 맞아요. 그 세계에도 있다구요. 돈 버는 것보다 사람을 벌어야 돼요.
여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돈을 관리하는 데는 가정에다가…. 금고를 공중에 갖다 두나? 국가 금고가 은행이에요. 은행을 중심삼아 가지고 관리 비용을 너무 따먹어요. 3퍼센트 이상이면 그 나라가 망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알겠나?「예.」
돈을 아들딸보다 귀하게 여기면 그 집은 망해요. 돈 때문에 팔려간다는 거예요. 사탄이 가져가요. 또 부모보다도 아들딸을 중하게 여기면 그 아들딸을 잃어버린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부모까지 잃어버려요. 그렇기 때문에 해와의 책임이 뭐냐 하면, 돈을 모아 가지고 아들딸을 잘 길러 가지고 아들딸하고 돈하고 합해서, 자기까지 합해 가지고 남편 앞에 흡수되어야 돼요.
그래서 일본 나라가 지금 저금통장을 가지고 있으면 문제가 벌어져요. 저금통장을 가지면 문제가 벌어져요. 선생님에게 ‘이렇게 가지고 있습니다.’ 보고하고 가지고 있으면 괜찮다구요. 그래서 총생축헌납을 해야 돼요. 교회 이름으로 자기 재산이 다 등록돼 있으면 그 어머니로서 돈과 자식을 관리하는 거예요.
교회에서는 가인 아벨이 하나되기 위한 교육을 하잖아요? 그렇게 되니까 그 다음에는 그걸 어머니와 합해 가지고 그걸 가지고 남편에게 가는 거예요. 나라의 재산과 국민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주권이 내 주권이에요. 하나님 왕권을 중심삼고 연결되면 복귀되는 거예요. 언제든지 그것을 알아야 돼요.
지갑에 돈이 들어왔다고 좋아하면 안 돼요. 이게 원수예요. 아들딸이 원수예요. 나라보다도 아들딸을 더 사랑하면 안 된다구요. 하늘보다도 말이에요.
누구나 그 길을 가야 돼요. 선생님도 그래요. 돈하고 자기 아들딸이 귀한 것보다도 그걸 다 팔아서라도, 희생시켜서라도, 어머니까지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하려고 하는 거예요. 어머니는 좋아하지를 않지요. 8단계를 넘어설 때까지, 10수가 될 때까지는 책임져요. 사탄이 9수까지 지배하니까. 10수에 들어서서는 안 되는 거예요. 대등한 자리에 서야 돼요.
돈을 한 푼이라도 아껴 가지고 전체를 위해서 선생님이 쓰니 어머니도 한푼이라도 아껴 가지고 흘러가지 않게끔 하고 나와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아들딸들이 그 전통을 이어받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제부터는 선생님이 자기 가정을 위해서 돈을 써야 될 때가 왔어요. 가정을 위해 돈을 벌어야 될 때가, 모아둬야 될 때가 왔다구요. 알겠어요? 선생님의 일족이라는 것은 가족만이 아니에요. 축복세계의 가정들이에요. 그렇지요? 장자 앞에 맡기고 어머니 앞에 맡겨 가지고 장자 차자에게까지 공동으로 분배해야 돼요.
앞으로 정치체제는 없어져요. 분배체제예요. 가정에 있어서 부모가 ‘아이구, 너희들은 먹지 말고 어머니 아버지는 잘 먹겠다!’ 하면 되나? 어머니 아버지는 잘 먹지 않더라도, 같이 먹으려고 해도 아들딸들이 원해서 높여 줘요. 중심의 자리가 귀한 거예요. 중심은 커야 되겠기 때문에, 이렇게 커야 되겠기 때문에 여기보다 높이 올라가야 된다구요. 그런 가정은 발전해요. 유교 전통에는 그런 것이 잘 남았다구요. 유교가 공헌한 것이 뭐냐 하면, 사탄세계가 침범할 수 있는 환경을 많이 제거해 버렸어요. 잘라 버렸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기도할 때는 예수 다음에는 공자를 부르지, 석가라든가 다른 사람을 안 불러요. 석가는 법을 말했어요, 법! 하늘에 대한 관심이 없어요. 회회교는 그렇지도 않지요. 더하지요. 그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끝날에 와 가지고 아버지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어머니 자체가 돈을 모아 가지고 아들딸을 도와주면 안 돼요. 아버지가 지금 나라를 위해서 움직이는데, 그 돈을 잘라 가지고 자기 아들딸을 위해서 예금하면 그거 범죄 중의 범죄 아니에요? 안 그래요?
또 어머니 아버지가 쓸 돈을 어머니가 아들딸에게 맡기면 되나? 어머니도 다 털어 가지고 없어요. 형님도 없어요. 그러면 부모를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동생도 없다고 하기 때문에 벗어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총생축헌납이 벌어져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그게 이론적이에요. 그냥 막연하지 않아요. 그걸 몰라 가지고 일본 식구들이 전부 다 걸려 있다는 거예요. 자기 아들딸이 공부할 수 있는 돈을 예금해 놓고 선생님의 아들딸은 생각도 안 하는 거예요. 나랏님의 아들딸은 생각도 않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형님이면 형님이 삼촌이라든가 자기 윗사람들의 모든 걸 따다가 자기 저금통장에 넣어 놓고 아들딸에게 주게 되면 그건 망하는 거예요. 그런 자식들은 앞으로 나라에 필요치 않아요. 그래서 선문대학을 세웠는데, 어느 대학이든지 선문대로 전학 안 하는 사람은 걸리는 거예요. 문제가 된다구요. 선생님이 발표를 언제 했느냐 봐 가지고…. 이놈의 자식들, 세상 감투를 써 가지고 자기가 행세하겠다는 거예요.
자기 소유권이 없어요. 타락한 인간의 소유권을 인정 안 해요. 부모님도 나라의 소유권을 갖지 못했는데 말이에요. 안 그래요? 부모도 그렇잖아요? 주권이 없고, 나라 땅이 없고, 국민이 없지요?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주권 대신 자기 중심삼은 주권을 가지고, 국토 대신 돈을 관리하고, 국민 대신 아들딸을 가지고 자기 둥지를 틀겠다고 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나무 자체가 열매가 안 맺히는데, 꽃도 안 피는데 자기 한 가지에서 꽃 피겠다고 하니 그거 원수지요. 암에 걸린 거와 마찬가지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암병이 끝날에 번성해요. 그거 잘 알라구요, 먼저 믿은 아줌마들!
길자도 자기 주장이 옳다고 선생님을 대해서 설득하려고 이래야 되겠다고 주장하지 말라구. 지난번에 보니까 대단하더만. 그저 부끄러운 줄 모르고, 절대주의자야.
그거 둘 다 맞는 말이에요. 대학교수고 그 나라의 모든 전문분야에, 법이나 정치나 경제에 환한 그런 박사님이 얘기하는데, 공식적인 원리의 중고등학교 교재를 쓰는 데 들어가서 거기에 잡히면 되겠나? 이것은 중고등학교 케이스인데 박사 케이스는 이러니 이 케이스를 중심삼고 올라가 가지고 여기에 맞게 전부 다 엮을 수 있어요. 그것을 절대 부정해서는 안 되는 거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이 자기에게 가르쳐 준 기준이 어떤 기준인지 알아야 돼요. 종의 종 시대로부터 종의 시대, 양자의 시대, 서자의 시대, 직계, 그 다음엔 어머니시대, 아버지시대예요. 원리가 절대적이 아니에요. ≪원리원본≫에 없는 말이 얼마나 많아요? 그게 제일이 아니고 훈독회 하는 말씀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요? 길자 선생님!「예.」옛날에 선생님이 말하던 것이 귀한 것이 아니에요. 지금 말이 더 귀하다구요.
오늘이 귀한 날이에요. 오늘 특별히 선생님이 나가서 기도했어요, 한 시간 전부터. 그거 어쩌면 그렇게 딱 맞느냐 이거예요. 모든 것이 우연의 일치가 아니에요. 역사를 다시 수습해서 가정 기반을 중심삼고 털고 넘어가야 할 것을 생각해 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하겠다고 선생님이 결정하고 여기에 들어온 거예요.
오늘 훈독한 내용이 뭐예요? 관심에 딱 맞는 말이에요. 상대적 기준이 맞는다는 거예요. 중요한 기간이에요, 이 기간이. 알겠나?「예.」그래서 각 나라의 책임자들을 오라고 했어요. 옛날에 일했던 사람들, 떨어져 나간 사람들에게도 통고해 주라는 거예요. 오고 싶으면 오라는 거예요. 앞으로 모이라고 하면 모일 수 있는 거예요. 모이면 회개해야 돼요. 그러면 그들을 붙들어 줘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탕자의 비유와 딱 마찬가지예요. 장가가지 않은 형님이 혼수를 준비해 가지고 결혼 날을 기다리는데 탕자 아들이 돌아온 거예요. 집안을 망치고 부모님을 망신살 뻗치게 한 돌아온 아들을 데려다가 잔치를 하고 가락지 끼우고 이런 거예요. 그거 형님이 기분 좋겠나, 나쁘겠나? ‘저놈의 자식!’ 때려죽이고 싶을 것 아니에요? 어때요? 나임렬!「부모를 중심으로 해서 이해를 해야지요.」글쎄, 어떨 것 같아?「형님 마음은 좀 언짢겠죠.」언짢기만 해? 당장에 빼앗아 거지에게 주고 싶지. 그게 죽이고 싶다는 말이에요.
제일 귀한 반지를 동생에게 주고, 어머니 아버지가 1차, 2차, 3차로 주게 되면 내가 더 준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배반자예요. 절대순종하지 못하는 거예요. 그게 힘든 거예요.
선생님 주변에 있는 나이 많은 아주머니들이 선생님에게 달라붙어 가지고 어머니 승낙 없이 키득거리고 그러면 어머니 마음이 좋겠나, 나쁘겠나? 가인 아벨의 환경이 딱 그렇게 벌어져요. 레아와 라헬의 환경이 벌어지는 거예요.
한국 역사를 보면 중전마마하고 빈들 사이에 싸움이 벌어져 가지고…. 경빈 마마니 그런 빈들이 있잖아요? 어떻게 하든지 중전마마가 망하기를 바라고 있어요. 세상에! 그것을 궁전에 남겨 두는 왕이라는 게 허재비라구요. 그럴 수 없어요.
어머니가 생겼는데 통일교인들이 어머니 망하라는 기도를 얼마나 많이 했겠나? 430가정까지 축복했는데도 어머니가 진짜 어머니가 아니라고 별의별 악선전을 다 하고, 자기 딸이 어머니라고 준비하고 그런 패들이 얼마나 많았게? 어머니 방에 그 모녀가 찾아와서 ‘내 방을 내놓아라!’ 한 거예요. 세상에! 영계에서 그렇게 가르쳐 주는 거예요. ‘너 그렇게 받았니? 나는 미리부터 받았는데.’ 이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승도 할머니는 ‘어머니 택하는 것은 승도 할머니가 택해야 된다.’ 했어요. 세상에! 그러다가는 망해요.
선생님이 허재비가 아니에요 그런 복잡한 걸 다 가려 가지고 이만큼 자리잡은 거예요. 영계를 몰랐으면, 원리를 몰랐으면 다 망했어요. 어느 구석에 깨져 나갔는지 몰라요. 아무리 어머니가 하더라도 벌써 다 깨져 나갔다는 거예요.
36가정을 택할 때는 결정적이에요, 이미. 어머니가 그간에 얼마나 고심을 했겠나? 별의별 여자들, 영계를 통하는 할머니들이 와 가지고…. 어디 할머니라고 해서 할머니들이 많지 않았어요? 자기가 어머니라고, 어머니의 어머니라고 하고 그런 거예요. 그것을 다 선생님이 때려 내쫓지 않았어요. 자연히 정비한 거예요. 원리가 위대한 거예요. 혼란된 환경을 수습해서 이만큼 나온 거라구요.
학사에 있는 여자들이 그때 다들 선생님을 사모하고 ‘누가 선생님의 상대가 되나?’ 해서 눈이 새빨개져 있는 거예요. 하루 생활하는데 내가 이렇게 가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따라다니는 거예요. 줄을 지어 가지고 따라다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경쟁하고 다 그런 거예요.
거기에서 어머니를 모셨다면 어떻게 되겠나? 아무도 상상할 수 없는 데에서…. 그래서 어머니가 3년 동안 인철 씨네 집에 가서 아기 낳고 다 이래 가지고 바람맞아 가지고 지금까지 몸뚱이가 차요. 그때 3년 동안 어머니를 교회에 못 들어오게 했어요. 또 대모 님도 정문으로 교회를 들랑날랑하지 말라고 했어요. 늑대 같은 이런 패들이 보고 ‘누구 왔다 갔다.’ 해 가지고 어쩌면 그렇게 반대 떼거리들이…. 그때는 어머니 하나가 원수예요. 다 몰아치는 거예요. ‘저걸 꺾어 놓아야 되겠다.’ 한 거예요.
어머니를 관리하고 보호하기 위해서 어머니보다도 내가 수고했다구요. 따라 나오는 것은 쉬운 거예요. 전쟁이 나 가지고 왕위에 앉아 가지고 명령하기는 쉬운 거예요. 싸우러 나가서 승리하고 돌아오기는, 국권을 세우기는 힘든 거예요. 생사지권이, 매일같이 죽고 사는 것이 계속되는 거예요. 일선은 그래요.
철도 모르는 이런 어머니를 갖다 놓고 잘 해 가지고, 온상의 꽃같이 길러 가지고 봄이 됐으니까, 기후가 도리어 온상보다 따뜻하니까 내세웠지요. 왜 이런 얘기를 하는고? 전부 다 알아야 돼요. 어머니가 싫어하겠지만, 사실이 그런 건데 아니라고 할 수 없지요.
어머니에게 남은 두 고개가 뭐냐? 돈이 있으면 돈을 선생님보다 더 중요시하면, 속이게 되면 안 되는 거예요. 속여 가지고 돈 가지고 아들하고 둘이 하나되면 안 돼요. 교회를 속이면 안 돼요. 걸려요. 내가 돈이 있으면 집을 위해서 쓴다는 생각보다도 세계를 위해서 쓰려고 그래요. 아들이 있으면, 여러분을 세계를 위해서 사용하는데, 뒤에 앉아 가지고 돈 챙기려고 하고 아들 챙기려고 하면 되나?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가 빨리 그런 면에서 넘어야 돼요. 그걸 못 넘으면 건강이 점점 안 좋아져서 문제가 생긴다고 본다구요. 약을 믿고 건강해? 천만에! 내가 약 먹고 지금까지 살지를 않아요. 얼마나 귀찮은지 몰라요. 아내 된 입장에서 밤이나 낮이나 정신을 쓰고 남편이 일년이라도 더 살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정성들이는 걸 부정할 수 없어요. 그건 받아 줘야 돼요.
하나님이, 타락한 후에 복귀노정을 가는 데 있어서 알지도 못하니까 정성들인 것을 알아줘야 돼요. 모르고 물 한 그릇을 떠놓고 아들에게 복을 주라니, 세상에 그런 기도가 어디 있어요? 이스라엘 민족은 소 잡고 제일 귀한 3대 제물을 놓고 복을 빌고 있는데, 물 한 잔 떠놓고 그러는 거예요. 그것도 생수인지 모르지만 떠놓고 아들딸에게 복 달라고 ‘비나이나, 비나이다!’ 하는 거예요. 모르니까 어떻게 하겠노? 알고 반을 못 하는 것보다도 모르고 하는 사람이 복 받기 때문에 이스라엘의 복을 한국이 빼앗아 온 거예요.
그래서 어머니보다도 더 정성들이는 사람들이 무서운 거예요. 그 아들딸이 무서운 거예요. 여기 36가정도 그래요. 길자, 정대화! 상대를 누가 결정했어요? 자기들 마음대로 안 돼요. 이놈의 자식들! 타락한 것이 상대가 돼요? 그래 가지고 다 고개를 넘지 못했어요. 줄을 달아 놓았으면 에베레스트 산정을 넘기 위해서는 줄을 잡고 넘어가야 돼요. 그게 남아 있다구요. 36가정 중에 탕감노정을 다 넘었다는 사람이 있어요?
이것들을 부정하면 와서 선생님에게 인사도 안 해요. 내가 한국에 가 있는데 와서 인사도 안 하고 돌아다니는 그게 뭐야?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더 보고하고, 이러 이런 잘못을 했다고 해야 돼. 이래야 가정이지, 종새끼도 아니고 그거 뭐야? 이웃동네, 먼 동네의 심부름꾼인가? 응? 남자들이 주체인데 자기 여편네보다 앞서 가지고 생활해야 될 텐데…. 그거 그렇잖아?
자, 얼마 남았나?「15페이지 남았습니다.」그래, 읽으라구.
『……가정이 하나될 수 있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서로가 위하면 되는 것입니다. 할아버지는 할머니를 위하고 할머니는 할아버지를 위하고, 아버지는 어머니를 위하고 어머니는 아버지를 위하고, 남편은 아내를 위하고 아내는 남편을 위하고…』
위한다는 것이 뭐냐? 위로 두어라 그 말이에요. 위로 놓아라. 위한다는 것 아니에요? 모신다는 거지요. 한국 말이 참 계시적이에요. 자!
『또 형제끼리도 형은 동생을 위하고 동생은 형을 위하는 것입니다. 하나될 수 있는 비법은 이렇게 간단한 것입니다. 위해서 관계를 맺으면 그 집안에는 평화가 찾아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같이 참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그러면 다 되는 거예요. 부모들은 투입하고 잊어버리지요? 그렇잖아요? 나도 여러분이 하는 것을 보게 된다면, 제멋대로 하는 거예요, 제멋대로! 다 알면서도 자꾸 잊어버리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이름까지 잊어버리고 나중에는 얼굴까지…. 요즘에는 이름까지 잊어버렸지만 얼굴은 생각나는데 얼굴까지 잊어버려져요. 그거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그래서 영적으로 보게 되면 누더기 보따리를 쓰고 거꾸로 걷는 게 보여요. 망살이 뻗쳤지요. 어머니는 선생님의 비밀을 알아요. 자면서 얘기를 많이 해요. 얘기를 가만히 들어 보면 다음날 설교 내용이에요. 선생님이 이런다 저런다는 얘기를 안 해요.
그렇기 때문에 훈독회 말씀을 무시하지 말라는 거예요. 무서운 말이에요. 선생님의 자의에 의해서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하나님과 하나되어 가지고 얘기하는 거예요. 이런 얘기를 할 때 얼마나…. 1960년대니까 몇 년 전이에요? 다 얘기했다구요. 그렇지요? 모르고 한 얘기예요, 알고 한 얘기예요?「알고 하신 얘기입니다.」그럼!
원리를 알기 때문에 기도보다도 그 일을 행해야 돼요. 아는 녀석이 기도만 하면 되나? 실천해야지요. 언제나 자기라는 팻말이 문제예요. 누구를 위한 팻말이냐? 아들이 팻말을 박아서 아무개라 할 때는 아무개 집 아버지의 아들이에요. 아무개의 아들 뭐라고 해야지, 아들의 아버지 누구라고 할 수 없어요. 아들의 아버지의 아버지인 할아버지라고 해서 쓰는 것이 아니에요. 그 가문을 걸어 가지고 할아버지 대신 아버지 대신 아무개 아들이라고 해야지요. 그렇지요? 아무리 병신이라도 얘기할 때는 아무개 할아버지로부터 아무개 아버지로부터 아무개 아들이에요.
거기에 박 씨가 어머니면 할아버지의 원수인 박 씨라도 거기에 들어가 끼는 거예요. 후대가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잖아요?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돈집이 원수 박 씨인데 여기에서는 며느리가 돼 있으면 계대를 이어 가지고 아무개 박 씨의 딸인 며느리, 이렇게 써야 되는 거예요. 박 씨 할머니가 있더라도 할머니 대신 박 씨를 쓰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후손들이 잘 돼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아들딸이 미래에 잘 되라고 공부도 시키고 다 그러는데, 자기 나라만이 아니에요. 세계를 잊어버리고 하늘땅을 잊어버렸어요. 그래서 종교는 필요한 거예요. 종교가 없으면 큰일나요.
지금 서양 사람들이 출세해 가지고 종교 믿으라는 가르침이 없지요? 통일교회는 전부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세계까지, 하나님까지 가야 돼요. 사상이나 모든 전부를 쓸어 가지고 총결론을 하나님에게 결착시킨 거예요. 그것이 막연하지 않아요. 이론적이라구요. 그러니까 똑똑히 지키고 나가야 돼요, 싫더라도. 강제로라도, 안 하게 되면 후려갈겨서라도 시켜야 돼요. 이게 헌법보다도 더 중요한 거예요, 국가의 헌법보다도! 사탄세계의 헌법보다도 더 중요한 거예요. 자!
『……우리 사회와 세계의 분쟁 기원이 사탄의 거짓 사랑에 의하여 개체 속 심신의 갈등에서 비롯되었기에, 참된 평화는 신의 참사랑으로 먼저 개체 속에 화합통일을 통해서만 이루어집니다. 평화세계를 실현할 기지는 세계가 아닙니다. 마음과 몸이 사탄의 주관권을 넘어 하나님의 참사랑으로 조화 일체를 이룬 개인, 나아가 그러한 남녀가 부부로 결합한 가정이 곧 세계평화의 산실이 됩니다.』
그러니 몸 마음이 하나 못 되어 가지고는 제안도 하지 말고 뭘 원하지도 말라는 거예요. 부부생활도 그래요. 자기 몸 마음이 남편을 대해서 하나된 사랑을 못 해놓고는 뭐 이러고 저러고 입을 열 수 없어요. 부끄러움을 느껴야 돼요. 원리를 알면 부끄러운 걸 느껴야 된다구요. 입을 어떻게 열어요? 기도도 못 하는데! 기도하면 입이 딱 닫혀요. 입이 안 떨어진다구요. 그런데서 해보라는 거예요. 고장이 난다는 거예요. 자!
『남자와 여자가 세상에 태어나 부부가 되어 “나는 행복하다. 나는 평화스럽다.”고 하는 마음으로 하나됐다 할 때는 하나님은 자연히 하나된 자리에 찾아와서 관계합니다. 이것이 신인(神人)관계를 맺을 수 있는 제1동기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과 인간이 관계를 맺었을 때, 하나님과 인간에게만 좋은 것이 아니라…』
여자들이 뜻길을 가는데 자기가 잘 살기를 바라고 아들딸을 중심삼고 생활하는 사탄세계의 기준을 언제나 생각하는 그게 문제예요. 그래 가지고 교회 일을 하는 남편에게 세상 학교에 가서 출세하고 취직하라고 하는 거예요. 그거 다 폐물이에요, 폐물! 열매를 맺힌 나뭇잎이 가을에 가서 떨어지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래, 남편과 아내가 하나되어야 천국 가게 돼 있는데, 천국 가는 데도 남편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지 여자를 중심삼고 하나되면 지옥이에요, 지옥!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자가 요물(妖物)이에요, 요물! 요물 고물. 세상에서 여권시대라고 해서 여자들이 왕초라고 하는데, 언제나 남편을 부정하고 무시하는 그런 왕권을 얘기하지 않아요. 원리원칙을 중심삼아 가지고 때가 넘어갈 때니까 그런 거예요.
넘어갈 때 주체가 밟히나, 상대가 밟히나? 여자를 중심삼고 남자가 점핑해야 돼요. 발판이 되어야 돼요, 발판! 그래서 여자를 내세우는 거예요. 최후에 강둑에 올라가기 위해서 물 가운데 여자를 세우는 거예요. 천신만고 해서 기둥으로 받쳐 가지고 밟고 뛸 때까지 그것이 필요하지, 뛰고 나서는 무너지더라도 괜찮다는 거예요.
여자 해방시대는 잠깐이에요. 1992년이니까 지금 몇 년 됐나? 10년째인가?「예.」12년까지 잡아요. 2004년까지, 나라 찾을 때까지. 그때까지 어머니도 위하고 다 그러지, 시대가 지나간다는 거예요.
이제는 법적 시대로 들어가요. 여자는 가정에서 치리하기 위해서는 이러이러한 법이 생기면 법대로 해야지, 어머니 마음대로 못 하는 거예요. 또 법을 어머니가 세우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과 참부모가 세운 그 법을 중심삼고 따라가야지, 그 법에 틀려 가지고 ‘나는 안 하겠다.’ 하면 나라를 망치는 요물이 되는 거예요. 그걸 언제든지 명심해야 돼요.
선생님은 때를 알아요. 전후를 알고, 상하를 알고, 좌우를 알아야 돼요. 전후를 모르고, 좌우를 모르고, 상하를 모르면 뒤집어져요. 하나만 틀려도 다 뒤집어진다구요. 그래서 가정이 어려워도 지금까지 세상에 내버려뒀으니 사탄이 물어가고 상처가 나서 병신이 다 됐어요. 어떻게 수리할 거예요? 자를 것은 자를 것이고, 못 쓸 것은 포기해 버려야 돼요.
짐승세계를 보면 다 그렇더라구요. 여우든가 늑대가 새끼를 몇 마리 낳아서 길러 가지고 다 키웠는데, 사자들이 와 가지고 이렇게 바라보는 거예요. 엄마가 전부 다 끼고 있다가는 공격해 오게 된다면…. 어머니가 죽어야 되겠나, 새끼들이 죽어야 되겠나? 어머니가 죽으면 새끼도 다 죽어요. 그러니까 어미가 새끼를 한 마리 두 마리 죽이더라도 비켜 주는 거예요. 종자를 남기기 위해서! 이야, 그 질서가 엄연해요.
내가 요즘에 동물 영화를 많이 봐요. 시간만 있으면 선생님이 보게 된다면 어머니는 ‘아이구, 아빠! 보던 것을 더 봐.’ 그래요. 그거야 꾸며 가지고 하는 거예요. 나도 그 이상 할 수 있는 것인데, 언제든지 할 수 있는데, 그러고 있어요.
엄마 말을 한다고 도망간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웃음) 그런 거라구요. (참어머님이 방에 들어가시면서 방문을 세게 닫으심) 저렇게 하면 안 되지. 말씀을 하고 있는데 저렇게 ‘꽝!’ 하면 본이 못 되는 거예요. 들어가면 교육을 해야 돼요. 어머니가 교육받아야 된다구요. 그거 알아요? 달라붙어서 속닥거리고 다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뭘 사주지 말라!’ 할 때가 왔어요. 꼭대기 사람을 밑창에서 사줘야지요. 알겠어요?
교육이 필요해요. 남자가 남자의 위신을 잃어버리면 안 돼요. 효율이는 남자의 위신을 세우나?「저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만….」(웃음) 미국에서 자랐기 때문에 한국 여자하고 다르지?「글쎄요. 한국 여자하고 살아 보지를 못해서….」(웃음) 살아 보지 못한 것이 아니라 어머니 아버지의 환경을 보면 알잖아?「예. 다르지요.」미국이 다른가 물어 보는데, 다른 것을 물어 보면 ‘다릅니다’ ‘안 다릅니다’ 그러면 되는데 살아 보지를 못했다는 얘기는 무슨 얘기야? 자기 옹호할 수 있는 변명 방법이 지금까지 습관화되어 있다는 거야. 물어 보면 답을 똑똑히 해야지.
그래서 자기 처신을 해야 돼요. 선생님이 별의별 녀석들이 다 있는데 가만 내버려두겠나? 전부 다 자기 나라의 말, 자기 산 습관대로 했다면 어떻게 됐겠어요? 그러니까 가르쳐 주는 거예요. 영원한 법이 어떻게 돼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훈독회에 참석 많이 한 사람이 안 한 사람보다 나아요.
앞으로 훈독회에 참석한 사람을 중심삼고 비밀 결사도 할 것이고, 비밀 얘기를 할 것이고, 새로운 것도 지시할 거예요. 모르면 안 돼요. 모르면 떨어져야지요. 대학교를 졸업했으면 대학원이 있고 박사코스가 있고 장관 자리가 있고 대통령 자리가 있는데, 그것을 알아요? 책임자가 되게 하기 위해서는 박사코스를 거치려면 대학원을 가게 하든지, 그렇지 않으면 사회에 나가서 출세할 관직에 대한 법을 가르쳐 주고, 자기 부처에 대한 법을 가르쳐 줘야 돼요.
마찬가지라구요. 공적 자리에 출석 덜 한 사람은 탈락되는 거예요. 아무리 잘 해도. 보라구요. 지금까지 내가 외국에 나와서 말씀한 내용들을 한국에서는 몰라요. 환태평양이라는 걸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따라다녀야 돼요, 끝까지! 끝까지 견디는 게 뭐예요? 어려운 환경도 뚫고 나가야지요.
이 훈독회가 필요해요?「예.」선생님이 자기들보다 열심히 하느냐, 누가 열심히 하느냐가 문제예요. ‘아, 어제는 누가 왔었는데 오늘은 안 왔구만.’ ‘1년에 반도 안 오누만, 서울에 살면서.’ 그러면 문제라구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모시는 훈독회에, 외국에 나갔더라도 훈독회에 얼굴도 안 보이는 그런 녀석들을 무엇에 써먹겠나? 36가정의 상통이 그래요?
집에 경사가 있든가 슬픈 일이 있으면 아들딸이 책임지고 대외에 위신을 세우고 그래야 되는 것 아니에요? 지금 36가정이 하는 게 뭐예요? 36가정이 하는 것이 낫나, 지금 몇 가정인가? 요즘에는 6000가정? 중심 가정이 몇 가정이야?「6000가정입니다.」6000가정이면 얼마나 떨어져 내려왔어? 6000가정 사람이 36가정을 알아요? 아느냐 말이에요. 조상의 반열이 어떻게 된 거예요? 찍쭉빡쭉이에요. 이걸 정비해야 돼요. 새로 정비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새로이 교육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72일간 교육받아요. 받는 데는 원리에 대한 것이 3분의 1이고, 3분의 2는 뭐냐? 성약시대와 미래의 이상세계에 대한 것을 알아야 돼요. 훈독회를 중심삼고 해야 돼요. 복귀원리야 지나가는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 이제는 복귀원리가 문제가 아니에요. 가정원리와 국가원리에 일치가 돼야 돼요. 안 그래요? 가정 제일주의, 천일국 제일주의예요. 그러니까 때가 근본인 가정을 정비하고 넘어가야 돼요. 오늘 말씀이 그런 말씀 아니에요? 자! (녹음이 잠시 중단됨)
『통일교회에는 국경이 없습니다. 문화 배경의 담이 없다는 것입니다. 백인과 흑인이 결혼을 많이 했습니다. 이번에 일본 사람들이 세계적으로 나갔습니다. 수백 명이 아프리카 사람들하고 결혼했다는 것입니다. 이 수가 백만이 넘고 천만이 넘어서 나라까지 넘게 되면 세계는 평화의 세계로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의 혈통이 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는 그것이 두려운 것입니다. 국제결혼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국제결혼한 사람, 몇 사람이에요? 네 사람, 다섯 사람? 하나, 둘, 셋, 높이 들어요. 이게 뭐예요? 좀 보여야지. 오, 많구나!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아홉 명! 아홉이면, 지금 몇 명이에요? 30명 되나? 다섯, 열, 열 다섯, 스물, 스물 다섯, 서른! 3분의 1이네.
앞으로 국제결혼한 사람들이 출세하는 거예요. 국제결혼한 사람들이 출세할 수 있어요. 지금까지 국제결혼하면 슬프고 외롭고 다 그랬지만, 이제는 운이 확 트여지는 거라구요. 자!
『……세계의 종파가 교차결혼을 함으로 말미암아 원수의 나라가 하나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원수의 종교가 하나로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세계평화를 이루는 직단거리입니다. 그것을 이루지 않는다면 하나님이 종교를 세운 의미가 없습니다.』
영계가 이것을 원해 가지고 지상의 우리에게 요구하고 있다는 사실! 거꾸로 돼 있다구요. 영계에서 선생님에 대해서 기도하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해방해 줘야 돼요. 그거 알겠어요? 하나님까지도. 하나님 자신이 할 수 있으면 벌써 했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여러분이 하나님으로부터 영계 전체, 그 다음에는 참부모로부터 참부모의 이상을 따라 미래 인류가 전체 바라는 초점상에 서 있는 그 일을 천주를 대표해 가지고 할 수 있는 조상들이다! 아멘이에요.「아멘.」그것을 감사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원수 원수끼리 결혼해야 돼요. 우리 통일교인들을 보게 된다면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끼리 사돈이 됐더라구요. 좋아하지 않는 사람끼리 사돈이 되겠다면 좋아하는 사람들은 누구하고 사돈 돼야 되겠나? 그건 자동적으로 지상·천상천국이 된다는 거예요.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지상에 있어서 지옥이 됐는데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끼리 결혼하면 지옥이 없어진다는 이론이 성립되는 거예요. 자!
『……더욱이 이번 회의는 체육 올림픽과 함께 개최되어 인간사회의 정신적인 면과 육체적인 면을 균형 있게 발전시켜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는 의의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번 세계문화체육대전을 언제 하나?「2월 14, 15, 16, 17일, 4일간입니다.」선생님의 생신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는 거예요. 그게 중요한 거예요. 모든 면에서 앞으로 그런 문화대축전을 하는데, 모든 분야를 가지고 대회하는 거예요. 노동자와 농민으로부터 사업하는 사람, 그 다음에는 공무원, 종교인 할 것 없이 전부 다 챔피언을 빼는 거예요. 그 챔피언은 절대적이에요. 국경을 초월해 가지고 어느 나라에 가든지 우대 받는 거지요.
종교적 챔피언이 통일교회예요. 사상적 챔피언도 통일교회예요. 공산주의에 대한 챔피언도 통일교회예요. 그러니까 통일교회를 빼게 되면 모든 평화의 기준이…. 공산주의가 평화의 기준을, 종교가 평화의 기준을, 정치가 평화의 기준을 망친 것을 전부 통합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될 수 있는 기원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게 말이 쉽지 쉬운 일이 아니에요. 그 일을 지금까지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것을 중단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것이 중단될 때까지 중간에 있는 모든 요원들은 동원되어 가지고 그 목적을 향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재창조의 주인인 하나님 대신 역할을 해야만 그것이 가능하다 이거예요. 자! (녹음이 잠시 중단됨)
그때 여러분이 선생님의 말씀은 어려워서 모르겠다고 했는데, 모를 거라구요. 지식 범위가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방대한 내용을 풀어서, 전후·좌우를 가려 가지고 확실히 제시했다는 사실을 지금 느끼게 돼요. 그렇게 느껴요? 지금 하는 말이나 그때 하는 말이나 마찬가지 내용으로 말했는데, 그때는 몰랐다는 사실은 여러분이 미급했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그때 만약에 지금같이 알았으면 얼마나 멋졌겠나? 그거 알기 위해서 몇십년 걸려 가지고 지금까지 탕감복귀 각성운동을 통해서 자기들이 인식권 내에 잡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는 조건 기반으로써 가졌다는 사실이 얼마나 미안한 거예요? 선생님에게 미안하고, 말씀에게 미안하고, 하늘 앞에 미안한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신이 현재에 미안한 걸 느끼고, 그 차이를 느끼게 되면 이제 그 미안함을 메우기 위해서는 40년 전에 말씀한 그 수고의 기준을 자기 자신이 몇십 배 탕감해야 돼요. 손해를 끼친 것이 얼마나 커요? 저 말씀과 더불어 일치됐으면 세상을 다 구도해 가지고 천국 갈 텐데, 지옥 간 사람이 얼마나 많으냐 이거예요. 몇백 배의 배가적 노력을 해야 할 입장에 선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선생님이 길게 말하지만 전후가 거꾸로 안 돼 있다구요. 누구든지 다 모른다고 하지 않았어요? ‘아이구, 선생님이 몇 시간씩 얘기했는데 나는 하나도 모르겠다.’ 하고 말이에요. 이것을 평화대사들이 무장해야 된다구요.
지금 몇 시야?「여덟 시 45분입니다.」여덟 시면 몇 시에 일어났나?「아버님은 그 전에 일어나셨으니 네 시쯤 일어나셨겠지요.」네 시 전이에요. 일어나 가지고….
이런 시간에 여러분이 밥 먹을 걸 잊어버리고 더 듣고 싶고 더 느끼고 싶고 그래야 된다구요. 이게 자기 것이 돼야 된다구요. 자기 나라에 앞으로 쓸 수 있는 선언문이요, 광고문이에요. 선언한 다음에 광고해야지요?「예.」대중화시켜야지요? 선언문인 동시에 광고문이에요. 누가 열심히 이런 말씀을 많이 알고 마음으로 느끼느냐 이거예요. 입체적인 구형이 되어 가지고 붕 떠올라서 하늘나라에 자동적으로 올라갈 수 있는 내용이 많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 이 땅 위에서 죽어도 천국 가나? 응? 핍박받고 다 이래 가지고 뜻을 못 이루고 간다면 천국 가요? 가겠나, 안 가겠나? 아, 물어 보잖아요? 여러분은 어때요? 천국 가요? 여러분이 못 가니까 선생님도 못 가요? 영계의 모든 영인들이 선생님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구요. 여러분보다 더 간절하다는 거예요. 여러분 이상이에요. 여러분이 지금 완성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어요. 완성한 자리에 있으면서도 그걸 모르고 있어요. 영계는 그걸 알아요. 수천년 동안 기다리니 얼마나 지루해요? 그걸 알고 있다구요.
그 가치적 내용이 얼마만큼 차이가 있다는 걸 생각할 때, 여러분이 아는 비준과 영계가 아는 비준의 차이가 8단계 이상의 차이가 있다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와 가지고 지상을 점령하면 어떻게 되겠나? 보따리가 바꿔진다는 거예요.
지금 몇천년 전 성인이니 누구니 인류의 조상 앞에 선생님을 내세웠지요?「예.」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마찬가지예요. 또 영계가 여러분이 모르는 말씀을 전부 다 알고 듣고 그것을 실천 못 한 것을 한으로서 남기고 있는데, 여러분이 듣고 여러분이 느끼지 못하는 것과 한을 가지고 그 일을 행하겠다고 하고 정성들여 기도하는 그것이 없어질 것 같아요?
그 위에 여러분이 설 거예요, 여러분 위에 그들이 설 거예요? 심각한 문제라구요. 그래서 역사를 뒤집어 박았어요. 조그만 산맥을 올라갈 때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먼저 올라가지만, 그 다음에 더 큰 데를 갈 때는 손자 아들 할아버지 순으로, 할아버지가 제일 꼴래미 되는 거예요. 그보다 더 높은 데를 올라갈 때는 인간의 힘으로 안 되겠으니 영계가 앞장서는 거예요. 그럴 때가 온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영계를 따라가게 안 돼 있어요. 선생님이 따라가게 안 돼 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그 자리를 잃어버리게 된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예.」다음에 어느 때에 축복을 빼앗길지 모를 이 어리석은 패들! 그냥 그대로 살면 된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러니 경거망동하지 말라는 거예요.
오늘 배에 나가겠나? 무슨 배가 있어? 하나밖에 없어?「스티브가 시 마운틴에 갔기 때문에요….」다른 사람이 운전하면 되잖아?「다른 사람은 ‘코나 칸셉’을 손 못 대게 합니다. 괜히 그 비싼 배….」그거 가르쳐 줘야지. 그 녀석이 자기 혼자 해먹겠다고 그러는 거야?「선장이 척밖에 없습니다, 지금.」그 배가 자기 배가 아니야. 그 배를 자기 혼자만이 아니라 세 사람이 운전할 수 있게끔 가르쳐 주라는 거지. 그거 얘기해 주라구. 알겠어?「예.」
그거 운전하기 힘든 게 뭐 있어요? 기계는 누구든 운전하면 움직이는데. 운전하는 대로 따라서 가는 거지. 나한테 그런 말을 하지 말라구. 그게 자기 배가 아니에요. 훈련하는 배예요. 자기보다도 모험을 무릅쓰고 개척해 가지고 본 될 수 있는 사람에게 맡겨야 된다구요.
비가 오고 난 후에 해가 나니까 새들이 참 좋아한다! 새들이 좋아하는데 우리 사람들도 좋아하면 좋겠구만. 여기에서 힐튼호텔에 가 본 사람 손 들어라. 힐튼호텔 안 가 본 사람 손 들어라. 선교사들도 안 가 봤나? 선교사들 안 가 봤어? 자, 번호 해봐, 힐튼호텔에 안 가 본 사람. (번호를 함)「열 명입니다.」열 명? 나머지는 다 가 봤어? 여기 열 명은 힐튼호텔에 가 보지. 자기들끼리 가면 좋겠어, 선생님이 데리고 가면 좋겠어?「데리고 가면 좋겠습니다.」(웃음) 그럼 점심은 안 먹을래?「예. 안 먹겠습니다.」나 돈 없다구.「아버님, 저희들은 그때 저희들끼리 와 가지고 다 보지도 못했습니다. (정대화)」(웃음) 아, 갔던 사람을 물어 보는데 보지도 못했다는 그것 물어 보는 거야? 그건 별개이지, 별개!「문턱만 봤습니다.」
그러면 이번에 온 사람들 가운데 누구야? 새로 온 사람이 몇 사람이야? 이 사람 한 사람 빠지나?「예.」그러면 낚시 갈 사람이 없잖아? 있는 사람은 낚시 가요. 여기 이선 뭐?「이선희입니다.」이선희! 이 손이야, 이 손이야? (손을 서로 치시며) 이 손이 저 손, 저 손이 이 손! (웃음) 손을 잘 써라 그 말이야. 차 준비해요. 알겠어?「예.」
오늘 갈까, 다음 번에 같이 갈까?「오늘 날이 좋습니다. 다음에는 날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요….」(웃음) 그때는 더 좋은 텐데. 그때는 내가 힐튼호텔만 데려가지 않고 헬리콥터로 산을 순회할 텐데. 점점 더 좋아져야 될 거 아니야?「오늘은 아버님의 마음이 힐튼호텔로 움직이시는 것 같습니다.」마음이야 어디든 다 가지.「그러니까 오늘 가시는 게 좋겠습니다.」(웃음)
일본에서 온 유정옥도 가담하지. 여러 번 갔지? 「예.」 너는 안내하러 가는 거야. 경자 너도 안내해. 그러면 여자가 몇 사람이야? 남자는? 「여자가 열 명, 남자가 네 사람입니다.」 「아버님, 차 두 대 가야 됩니까?」 두 대면 열세 사람이 타? 밴이 두 대면 되나? 「드라이버까지 해야 되니까 열다섯이니까….」 부모님까지 하면 두 대면 돼? 「세 대가 가야 됩니다.」 자, 빨리 밥 먹어라. 그 가외 사람은, 효율이! 「예.」 나가서 낚시!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