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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는 삶

일시: 2000.07.31 (월) 장소: 한국 경기 가평 천주청평수련원

​(화동회와 곽정환 회장의 보고)

일본 식구들이 많이 왔다며? 선생님 말씀을 이어폰으로 다 들어요? 일본말 하는 사람들인데 한국말을 이해해요?

​통일교회가 왜 좋으냐

​통일교회가 왜 필요하냐 이거예요. 여러분은 필요해요?「예.」통일교회가 필요해요?「예.」왜? 왜 필요해요? 통일교회가 믿기 쉬워요, 어려워요? 통일교회가 믿기 쉬워요, 어려워요?「어렵습니다.」내가 너희들보고 이야기하나? 이 아줌마들한테 이야기하는데. (웃음) 여기 아줌마들은 너희들보다 더 빨리 죽겠기 때문에 오래 살 사람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렇게 알라구요.

자, 통일교회가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왜 좋아요?「참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참사랑인지 거짓 사랑인지 알아요? 참사랑인지 거짓 사랑인지 모르지만 10년 살고 나면 같이 살던 사람은 전부 나를 좋아해요. 알겠어요?

참사랑인지 거짓 사랑인지 모르지만 그렇게 살다 보니 주위에 있는 사람이라는 존재는 다 좋아한다 이거예요. 잔칫날이 있든가 해서 먹을 것이 있으면 나한테 갖다 먹이려고 해요. 사람들이 먹을 것이 생기면 서로가 다 자기 먹을 것을 감추어 두었다가 나눠 먹는 거예요.

두고 두고 보면 점점점점점 전체가 나를 좋아하고, 동네가 좋아하고, 나라를 위했으면 나라가 좋아하고, 세계를 위했으면 세계가 좋아한다는 말이라구요. 그러니까 위해서 사는 사람은 망하지 않는다는 그 논리는 진실이에요.

위해 사는 것은 싫지만 그 결과는 결국 나를 위해 줘

그렇기 때문에 남을 위해 사는 것은 싫지만 두고 보면 그 결과가 나를 위하는 거예요. 내가 좋을 수 있는 길을 찾아서 10년 20년 사는 것보다도 남을 위해서 일년만 살아도, 나를 위하라고 10년 산 것보다도 더 주변 사람들이 좋아할 수 있는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니 통일교회에서 가르쳐 주는 말씀과 통일교회 사람들이 사는 길이 제일 좋은 것이다 하는 결론이 나와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통일교회가 좋다 이거예요. 왜? 환경을 좋게끔 만드니까 좋다는 거예요. 그러나 나 자신한테는 좋아요? 일요일 같은 때도 좀 놀고 싶은데 놀 수 없어요. ‘야 아무개야, 내가 하는 일 좀 도와줘.’ 하면 노는 것을 집어던지고 가서 도와줘야 되겠어요, 그 사람 집어던지고 놀아야 되겠어요? 이렇게 되면 하나같이 틀림없이 놀고 싶은 것을 집어던지고 가서 도와주려고 한다는 거예요.

이렇게 일생 동안 살다 보니 내 주위의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내 일을 언제나 도와주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위해 사는 사람은 중심 존재가 된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죽어 가면서도, 몇 번씩 죽었다가 살아나서도 남편을 위하겠다고 하면 열녀 여왕이 돼요. 열녀 중의 여왕이 되는 거예요. 열녀 중의 성녀 여왕이 될 수 있다 이거예요. 그거 틀림없다구요. 알겠어요?「예.」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

그래, 남편이 있으면 ‘남편에 대해서 위해 달라고 하며 살겠다.’ 이런 간나는 오래 못 가서 소박을 맞아요. (웃음) 빨리 죽으면 좋겠다고 하는 거예요. ‘저 보기 싫은 얼굴, 저 꼴을 보고 어떻게 사노? 아이구, 소리 없이 없어지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런 남편이 잘난 남편이에요, 못난 남편이에요?「못난 남편입니다.」못난 남편? 잘난 남편이지 뭐.

그러니까 어머니 아버지에 대해서도 그래요. 위해 주겠다고 하면 어머니 아버지는…. 탕자라 하더라도 그 아들의 가슴에 뼈가 생기는 거예요. 잊을 수 없어요. 이불 속에 들어가면 어머니의 얼굴이 보이고, 눈물이 고인다는 거예요. 그러면 부랑자라 하더라도 반드시 회개하는 거예요. 회개하게 되면 옛날에 불효했던 몇십 배 이상 효도하겠다고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위해 사는 사람은 만사의 승리자로서 사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래요. 대학가에 손대서 세계의 어느 대학보다도 훌륭한 대학을 만들겠다고 해서 투자해서 그렇게 만든 거예요.

예술분야에서 우리 무용단을 봐도 그렇잖아요? 서양 무용과 동양 예술을 중심삼고 최고의 것을 만들려고 하는데 전체를 위해서 그렇게 하니까…. 자기는 어렵더라도, 자기를 희생하더라도 전체가 기뻐할 수 있는 환경의 자리를 찾아가는 거예요. 자기의 어려운 것을 무릅쓰고 그걸 넘어가겠다고 해 가지고 자기를 희생한 사람, 그런 사람들이 합해서 하는 공연은 승리의 공연이 안 될 수 없는 것입니다. 달라요. 다르다구요.

유엔을 요리하는 것은 참부모밖에 할 수 없어

아버님이 말씀한 내용 중에 유엔이 나오는데, 유엔이 뭔지 알아요? 유엔을 요리해야 돼요. 여러분은 유엔을 요리 못 하지요? 한국 대통령, 미국 대통령도 요리 못 해요. 유엔을 요리할 수 있는 것은 미국 대통령까지 레버런 문이 앞장서면 좋겠다고 해요. 알겠어요? 시 아이 에이(CIA;미국중앙정보국)라든가 에프 비 아이(FBI;미국연방수사국) 등 정보기관도 ‘레버런 문이 하면 보호해 주겠다.’ 하는 거예요.

그것이 놀고 먹고 쉬고 자기를 중심삼고 살아서 그래요? 그렇게 반대하고 그렇게 길을 막았지만, 그것을 넘고 넘어서 자기들이 상상할 수 없는 인류에게 좋은 무엇을, 학교도 만들고, 교회도 혁명해 주고, 가정에서 지금까지 히피 이피, 쓰레기통 되었을 사람들을 애국자로 만들고, 하원의원 상원의원 만들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구요.

그러니까 그 결과를 보니 놀라운 사실이기 때문에 반대하는 사람들도 찾아와 가지고 치하할 수 있는 환경이 되더라 이거예요. 알겠어요?「예.」그러니까 그것이 좋은 길이에요. 좋은 길이고 좋게 사는 방법이다 하는 것이 틀림 있어요, 틀림없어요?「틀림없습니다.」틀림 있다!「틀림없다!」이 쌍것들아, 틀림 있다!「없습니다!」그럴 때는 ‘이 쌍놈의 선생, 틀림없다!’ 이래야 돼요. (웃음과 박수)

그럴 수 있는 것을 생각하고 들어야 졸지 않아요. (웃음) ‘선생님이 한마디만 말하게 되면 반대말을 해야 되겠다.’ 하기 때문에 ‘쌍놈의 새끼!’ 할 때는 나도 ‘쌍놈의 선생!’ 하는 거예요. ‘쌍놈의 새끼’ 할 때는 ‘쌍놈의 선생’이라고 해도 돼요. 그렇게 상대적으로 하면 물은 사람도 반대할 수 없어요. 그건 듣게 되어 있지요. 그러면 선생님이 머리 숙이고 미안해 가지고 부끄러워할 거예요. 알겠어요?「예.」

답변 잘 하는 것을 보면, 그렇게 살면 전부 열녀도 될 것이고 미인 후보자 아닌 여자가 없을 텐데, 제멋대로 사니 추녀가 되고 쫓겨나는 여자들이 되는 거예요.

위하는 길의 종착점은 좋은 것만 있어

오늘 결심해야 되겠어요. 선생님이 바라시는 그 위해 살라는 것, 끝 고개, 끝 고개, 끝 고개, 끝 고개, 끝 고개, 끝 고개 끝 고개, 사방의 끝 고개, 끝 고개까지 가서 하늘나라에 가서 하나님의 상투 끝 고개를 넘어서 지옥 끝 고개까지 자꾸 더 가면 나중에는 하나님과 통하고 천국을 통해서 들어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이래 가도 천국, 저리 가도 천국, 살아도 천국, 죽어도 천국, 만세! 우리는 만세를 부르지요? 살아서 만세, 죽어서 만세, 중간에서 만세, 변소에 가서 물 먹으면서 만세, 쉬면서도 만세, 싸움하면서 만세예요. (웃음) 이렇게 위해서 살고 하는 만세, 감사하는 만세 하면 천국 아닌 곳이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알겠습니까, 누이동생들?「예!」내가 뭐라고 그랬어요?「누이동생이라고 하셨습니다.」누님이에요, 누이동생이에요?「누님입니다.」「누이동생입니다.」이 쌍것들! ‘누님’이라고 하는 간나가 있으면 다리를 째 버려야 돼요. (웃음) 내 이상 가르칠 사람이 여기에 없잖아요? 그러니까 누이동생이지요?「예.」누이동생 될래요, 누이조카 될래요? 누이조카라는 말이 있어요? (웃음) 누이동생이 되는 게 좋아요, 조카가 되는 게 좋아요?「누이동생이 되는 게 좋습니다.」

자, 누이동생이 되는 게 좋아요, 약혼녀가 되는 게 좋아요?「약혼녀가 되는 게 좋습니다.」(웃음) 약혼녀가 되는 게 좋아요, 색시가 되는 게 좋아요?「색시가 되는 게 좋습니다.」(웃음) 색시가 되는 게 좋아요, 어머니가 되는 게 좋아요?「어머니가….」어머니가 되는 게 좋아요, 할머니가 되는 게 좋아요?「어머니입니다.」할머니예요! 3대를 거느리는 것이 할머니예요. 할머니가 되는 게 좋아요, 여왕이 되는 것이 좋아요?「여왕이 되는 게 좋습니다.」

위하고 위하고 위할 수 있는 길의 종착점은 좋은 것만 있기 때문에 누나가 되고, 약혼녀가 되고, 아내가 되고, 어머니가 되고, 할머니가 되고, 여왕의 자리까지 직행하는 거예요. 이렇게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여러분은 밤이나 낮이나 그렇게 살라고 선생님이 연구하고 있어요. 기분 나쁘지요?「좋습니다.」

일생을 위해 살다 보니 기운이 나게 돼 있어

내가 위하고 살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 건강해요, 안 해요?「건강하십니다.」(웃음과 박수) 지금도 나긋나긋해요. 윤활성이 있다구요. 알아요? 지금도 운동을 하고 있는 거예요. 80세 노인네들이 서서 걷는 것을 볼 때 이렇게 안 걸어요. (걷는 모습을 흉내내심) 딱 딱 딱 딱 이렇게 걸어요. (웃음과 박수)

내가 일생 동안 위해 사니 공기도 나를 위하고, 태양 빛도 나를 위하고, 물도 나를 위하고, 땅도 나를 위하고, 날아가는 새도 위하고 찬양하니 기운이 나겠어요, 안 나겠어요?「납니다.」전부 좋아하거든. 그러니까 웃고 살 수 있는 일이 많아요, 울고 살 수 있는 일이 많아요?「웃고 살 수 있는 일이 많습니다.」

여러분은 나를 좋아해요?「예!」이 쌍년들! 여편네들이 전부 선생님을 사모한다고 바람잡이 여자들이라고 한다 이거예요. 수련 중에도 보라구요. 내가 가는데 전부 다리를 붙들고 안 놓으려고 그래요. (웃음) 그게 미쳤어요, 정상적인 여자예요? 여자들은 그런 마음을 다 가지고 있지요? 그것이 새빨간 붉은 마음이에요, 희미한 마음이에요?「붉은 마음입니다.」열불이 타는…. 열불이라는 말이 있지요? 열불이 타는 마음이에요, 식은 불이 타는 마음이에요?「열불이 타는 마음입니다.」우―! 그러면 선생님을 붙들고 살자는 것 아니에요?

붙들고 살게 되면 아버지로 붙들든가, 여러 가지가 있어요. 할아버지로 붙들든가, 선생으로 붙들든가 이런 내용을 많이 가지고 있으니, 좋은 것을 붙들고 있는 정성을 다해서 위해서 살게 되면 그 좋은 천국의 여왕의 자리에 선생님이 임명한 대로 될지어다! 아멘!「아멘!」(박수)

세계가 사랑하는 미인이 되려면

자, 결론을 짓자구요. 지금은 못생겼지만 한번 미인이 되면 좋겠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없어요?

*뭐 추녀지만, 얼굴은 아무래도 좋으니까 ‘내 소원은 한 번만이라도 미인이 되고 싶은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손을 내려 봐라, 들어 봐라! 어느쪽이에요? 내려요, 들어요?「들어라!」그러면 그런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정말로 죽을 때까지 위하여 살게 되면 세계가 사랑하는 미인이 됩니다. (박수) 정말이라구요.

선생님의 얼굴이 그렇게 미남도 아니라구요. 그렇지요? 미남이라고 생각해요? 팔십 노인이니까 뭐 고운 얼굴은 아니에요. 주름이 져서 보기 싫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누구든지 와서 선생님의 얼굴을 보고 도망을 가는 것이 아니라 한 번 더 돌아보고 싶은 생각이 나는 거예요. 알겠어요?「하이.」‘낮에는 저렇게 보이는데, 밤에는 어떻게 보일까?’ 하고 또 와서 봐요. 그 다음에 ‘아침에는 어떨까? 춘하추동, 봄에는 어떨까?’ 하면서 볼 때마다 미남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위하여 사는 삶의 기쁨을 귀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영계의 기쁨까지 전부 다 연결되는 거예요. 그러한 본향의 사랑의 세계가 전부 다 연결되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얼굴은 아무래도 좋은 거예요. 전구의 필라멘트가 있지요? 그것이 전기가 통하면 검게 보여요, 희게 보여요? 백 와트, 천 와트로 전류가 많이 흐를수록 더더욱 희게 보여서 안 보일 정도로 아름다워집니다. 그렇지요? 그러면 눈이 부셔서 안 보일 정도로 아름다워지는 거라구요. 정말입니다. 얼굴은 아무래도 좋아요. 알겠어요?「하이.」

선생님의 얼굴을 처음으로 보는 사람이 있겠지요? 그 동안 선생님을 이상한 남자로 생각했는지 모르겠지만 이상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구요. 이상한 짓을 잘 하는 선생님으로 알았더라도 괜찮습니다. 이상한 것을 배우더라도 이상할 정도로 위하여 살면 미인 중의 미인이 되는 것입니다. 주위의 사람들로부터 싫은 소리를 듣더라도 ‘나는 위하여 산다.’ 하게 되면, 그 사람의 수하에 수습되지 않은 사람이 한 마리도 없습니다. 알겠어요?

위하여 사는 사람은 틀림없이 승자가 돼

하나님도 위하여 존재하는 분이기 때문에 그러한 사람은 하나님의 직계 아들딸이 되어서 천국에서 왕자와 왕녀가 될 것이 틀림없습니다. 알겠어요?「하이.」그것을 확실히 알겠어요?「하이.」‘확실히’의 반대가 뭐예요? ‘확실히’의 반대말이 무엇이냐구요?「이이에(いいえ;아니오)!」 일본 사람들이 ‘이이에, 스미마셍(いいえ、すみません;아니, 미안합니다).’ 하는데, 이에(家)에 스마나이(住まない;스무<住む;살다>의 부정형)라고 하는 것은 죽어 버린다는 말이라구요.

인사할 때, 일본 여자들이 ‘하이 스미마셍(はい、すみません;예, 미안합니다), 이이에 스미마셍데시타(いいえ、 すみませんでした;아니, 미안했습니다)!’ 하지요? (웃음) 그것은 집에서 안 산다는 말이기 때문에 죽어 버린다는 말입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인사라도 많이 하는 사람이 친절한 사람이다 이거예요. 그런 인사를 자기 자신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위해서 하게 되면 천하 제일의 인사가 될 것입니다.

학생이 학교에서 공부할 때도 위하여 공부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이 일등이 되고 싶어서 열심히 공부해 가지고 되는 일등은 거짓 일등입니다. 종교도 자기 자신을 위해서 믿게 되면 지친다구요. 공기도 저기압이 되어 있으면 고기압이 흘러 들어와 가지고 비를 뿌립니다.

그러한 진리는 틀림없는 것이기 때문에 위하여 사는 사람은 쇼우샤(勝者)가 됩니다. ‘쇼우샤’라고 해서 회사의 쇼우샤(商社)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승리하는 사람을 말하는 것을 알겠지요?「하이.」

이번에 일본으로 돌아가서 어제와 다르고 작년과 다르게 더더욱 위하여 살게 되면 틀림없이 훌륭한 청년들이 될 것입니다. 알겠어요?「하이!」선생님이 더 이상 말씀하지 않더라도 스스로 알아서 잘해 나갈 자신이 있는 사람은 손이 안 올라가더라도 양손을 쳐들어서 혼자서 두 손으로 악수해 봐라! 자, 들어라! (웃음과 박수)

일본을 위하여 살자, 부모를 위하여 살자, 하나님을 위하여?「살자!」미래를 위하여?「살자!」미래를 위해서 아들딸을 양육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관계가 전부 다 연결되어 있지요? 그렇게 위하는 사람은 망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선생님을 보아서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알겠어요?「하이.」정말로 알겠어요?「하이.」혼토니(本当に;정말로)?「하이.」‘혼토(本当;정말)’의 반대가 뭐예요?「우소(噓;거짓말)!」무혼토(無本当)! 반대말을 모를 때는 부(不), 비(非), 무(無)를 붙이면 됩니다. 반대말을 알아내는 것도 어렵지요? 입 싸움을 할 때 상대방보다 두 배 이상으로 말을 빨리 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반대말을 몰라서 스톱되면 지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경우에 부혼토, 비혼토, 무혼토라고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상대방이 ‘그게 뭐야?’ 하면, 이쪽에서는 ‘그것도 모르느냐, 이 녀석아?’ 하면서 설명해 주라구요. 그러면 고맙다고 할 것입니다. (웃음) 알겠어요?「하이.」(*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여기 아줌마들은 만나니까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자, 한번 다 일어서서 춤추자구요. 선생님을 만나서 춤 한번 추고 싶지요?「예.」자, 일어서 봐라. 아이구, 선생님은 다리가 아파서 못 하겠으니 내 대신 춤을 추어 주기를 바라노라! 춤춰라! 춤추라구요. 잘 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