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사람은 어디서 나왔느냐 하는 것을 누구나 생각한다구요.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지었다고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떻게 계시냐? 어디서 오실까? 어떻게 계실까? 지금까지 모든 생각하는 사람들이 철학이라는 학문을 통해 가지고 연구하지만 아직까지 설명을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종교면 종교, 종교를 통해서 하나님을 신봉하는데, 틀림없이 있는 것을 알면서도 설명하기가 힘들어요. 하나님이 이렇고 이렇다고 설명할 수 있을 만큼 우리가 확실히 안다면, 이렇게 이렇게 인간을 만들 수 있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인간이 아는 계획권 내의 요런 요런 하나님이다' 라고 설명할 수 있고, 간단하고, 우리가 만들 수 있는 한계 내의 하나님이라면 우리에게 필요 없다 이거예요. 우리의 의식구조를 통해서 빈틈없이 설명되고 마음대로 느낄 수 있는 한계 내의 하나님은 필요 없고, 우리에게는 그 이상의 하나님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귀한 것, 좋은 것을 원하는데 그 귀한 것, 좋은 것이 도대체 무엇이냐? 그것은 우리가 마음대로 만들 수 있는 한계 내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한다구요.
우리는 대개 보물이라고 하면 귀하다고 생각하지요? 귀한 것을 이야기하면 보물을 생각한다구요. 그러면 그 보물이 무엇이냐? 보물 하게 되면 다이아몬드니 금이니 은이니 진주니 이런 걸 생각하지요. 그것들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예요. 그것들은 시공을 초월해 있는 거라구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있다는 개념을 우리는 생각하게 되지요. 다이아몬드가 왜 귀해요? 그 특정한 성격이 있기 때문입니다. 굳은 것, 이 세계의 어떠한 물건보다도 더 굳다는 거예요. 굳은 데 있어서 왕자의 자리에 있다구요. 그것은 시일이 가고 뭐 아무리 위치가 변경되더라도 시공권내의 작용을 초월해 있다구요. 여기서 영국으로 가져가나, 스페인으로 가져가나, 북극으로 가져가나, 더운 열대 지방에 가져가나 그것은 제재를 받지 않는다구요. 그런 것을 놓고 설명하다 보니까 보물이다, 귀한 것이다, 이렇게 말하게 된 것입니다. 가치의 정도가 인간이 힘을 가해서 척척 만들 수 있는 것이라면 그렇게 말을 안 한다구요. 그러니 그것에 비례한 것을 나도 만들어 보고 싶다 하는 한계선을 넘어야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금 같은 것도 그렇습니다. 금이라는 것이 왜 보물이냐? 빛, 그 황금빛이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것이 다른 것과 틀린 것이지요. 환경의 변화가 있고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데에 그 가치가 있다구요.
그러면 금하고 다이아몬드하고 어느 것이 더 좋으냐? 등수를 매긴다면 어느 것이 더 귀할까요? 이런 생각 해봤어요? 다이아몬드를 불에 넣으면 타요, 안 타요? 「탑니다」 탄소로 화해 버린다구요. 금은 어떨까요? 금은 용광로에 들어가 물이 되었다가도 다시 본질로 돌아옵니다. 그 색깔의 변화가 없다구요.
세상의 돈을 무엇에 기준하여 만들었느냐? 다이아몬드를 기준으로 해서 만들지 않고, 진주를 기준으로 해서 만들지 않고, 금을 기준으로 해서 만들었다구요. 왜 그랬을까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금은 불에 갖다놔도 불의 지배를 받지 않습니다. 그러면 얼음덩이에 갖다 놓으면? 「변하지 않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어떠한 무엇에도 변하지 않고 그 자체를 보유할 수 있으니까 금을 돈을 만드는 데 있어서 하나의 표준으로 삼았다는 것입니다.
또 진주를 보물로 취급하는데 진주가 뭐예요? 조개 껍데기 속에서 생긴 것이라구요. 그것을 불에 넣으면 변하겠어요, 변하지 않겠어요? 색깔이 변하고 영향을 받는데 왜 진주가 귀하다고 하느냐? 그것은 칼라에 있어서 독특하기 때문입니다. 하모나이즈 칼라이기 때문이예요. 진주를 누가 좋아하지요? 보물을 누가 좋아해요? 남자예요, 여자예요? 「여자요」 여자가 왜 좋아하지요? 여자는 변하기 쉬우니까. (웃음)
다이아몬드를 왜 좋아하느냐 하면 여자의 마음이 강하지 않으니까 그래요. 변하기 쉽다는 거예요. 그래서 손가락에 끼고 강한 마음을 가지려는 거예요. 사실입니다. 금 목걸이, 금반지 등, 왜 금을 좋아하느냐? 색깔이 울긋불긋하지 않은 단색, 황금색으로 언제나 좋은 색깔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예요. 어떠한 변화를 주는 환경이라 해도 금과 같이 안팎이 같고 싶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진주와 같이 하모나이즈 칼라가 되면 누구든지 터치하기를 원하게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여자들이 다이아몬드 장식, 금 장식, 진주 장식하는 것을 가만히 보면, 그러한 본질에 화합할 수 있는 여자들이 많지 않아요. 자랑하는 데 있어서도 자기 인격을 자랑하지 않고, 다이아몬드를 자랑한다구요. 다이아몬드는 단지 장식하는 미일 뿐이지, 자랑하는 그 자체의 미가 아니라 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구요.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난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다이아몬드에게 '너 어떠한 여자의 손에 끼워지고 싶어?' 하고 묻는다면, 어떻게 대답할까요? 절개 있는 여자, 절개 있는 여자의 손에 끼워지고 싶다고 할 거예요. 그 다이아몬드를 낀 사람은 바람 피울 수 없다고 난 봅니다. 오늘날 미국 여자들을 보면 하루 걸러 가면서 남자를 바꿔 치우는데, 그런 여자가 다이아몬드 낄 자격이 되나요? 한 남편을 위하여 절개를 지키는 여자가 껴야 되는 것이지요. 금과 같이 어디를 가더라도 색이 같아야 돼요. 밖이나 안이나 똑같아야 된다구요. 그런 여자가 있어요? 그런 여자라야 금반지를 낄 수 있다. 어때요? 「맞습니다」
진주 목걸이, 진주 귀걸이, 진주 반지를 장식하면 어울린다, 사랑을 지닌 평화스러운 자리에서 모든 것이 어울린다 하는 여자가 있다 할 때, 남자들은 찾아 나선다는 것이지요. 다이아몬드를 찾아가는 것이 아니고, 금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고, 진주를 찾아가는 것이 아니예요. 그러한 여자를 찾아간다는 거예요.
자, 여자를 찾아갈 때에 반지를 보고, 다이아몬드를 보고 찾아오는 남편이 필요해요? 「아니요」 그럼 금팔찌를 낀 것 보고 찾아오는 남편이 필요하지요? 「아니요」 그러면 '나는 당신 눈만 사랑하오' 하는 남편이 필요해요? 하모나이즈 러브를 원해요, 부분적인 사랑을 원해요? 어느 것을 필요로 해요? 「전체요」 알긴 아누만. (웃음)
다이아몬드는 밤이나 낮이나 빛을 발한다구요. 그거 알아요? 야광체가 사방으로 뻗어 나간다구요. 그것은 황금빛같이, 보고 보고 또 봐도 가까이하고 싶고, 거기에 살고 싶은 빛을 갖고 있어요. 뻗어 나가는 빛, 진주같이 감싸는 빛을 가지고 있다구요.
자, 이러한 모든 것을 갖춘 귀한 여성이 그렇게 장식하고 미의 주체로서의 여성으로 동산 가운데 말 안 하고 가만히 앉아 있으면 어떨까요? 손에 긴 다이아몬드만 못할까요? 금덩이 바위 위에 그런 여자가 가만앉아 있다면, 그 금덩이 바위하고 그 여자하고 어떤 것이 더 귀할까요? 「여자요」 지나가던 새들도 그런 여자가 있다면 와서 구경하고 싶겠어요, 구경하고 싶지 않겠어요? 「구경하고 싶어요」
이란에 갔을 때 어떤 은행에서 보석을 전시했는데 그 보석을 구경하려는 사람들이 줄을 죽 늘어서 가지고, 몇 시간 동안 기다리는 것을 보며 대단하다고 생각했다구요. 그런데 그런 다이아몬드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아름다운 여자가 척 앉아 있다면 어떻겠어요? 세계의 남자들은 다 가 보고 싶어할 거라. 만일 그러한 여자를 가진 남편이 그 여자와 함께 길을 걷는다면 먼 길로 돌아갈까요, 그냥 갈까요? 사랑하는 여자와 같이 가는 발걸음은 언제나 돌아가게 마련이예요. 똑바로, 직선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있는데 발걸음이 무엇인지 모르게 자꾸 돌아서 영원히 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귀한 물건을 중심삼고는 그 주위를 돌면서 좋아하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사랑하는 자식을 가진 부모는 돌게 되어 있어요. 어때요? 그래요? 「예」 사랑하는 남편이 있는 곳에는 여자가 그 주위를 돌게 마련이예요. 또 반대로 사랑하는 여자가 있는 데는 남편이 돌게 마련이예요. 그것은 일순간이 아니고 영원하고 불변하다는 말이예요. 그런 말이 거기에서 필요하다는 거예요.
자, 최고의 사랑의 주체가 있으면, 그 사랑의 주체 되는 그 무엇이 있다면, 그 무엇도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돌게 마련이라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그럴 것 같아요? 「예」
그러면 아까 말하던 데로 돌아가서, 하나님이 있다면 그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냐? 하나님이라는 분은 다이아몬드도 만들고, 금도 만들고, 진주도 만들고, 여자도 만들 수 있는 분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어떤 것을 좋아하실까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에게 있어서 다이아몬드 같고 보석 같은 존재가 도대체 무엇일까요? 아무리 생각해 봐도 하나님이 보석보다 더 귀하게 여길 수 있는 것은 살아 있는 무엇임에 틀림없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움직이면 그 움직이는 하나님을 따라다닐 수 있는 보물이 있다면 얼마나 좋아요. 주인을 알고, 도둑놈을 점핑해서 타고 넘어 주인을 따라다닐 수 있는 보물이라면 얼마나 좋겠어요? 언제나 주인을 따라다닐 수 있는 보물이라면 얼마나 좋겠느냐구요? 다이아몬드같이 강한 마음을 가지고 변하지 않고, 황금과 같이 아주 호화찬란하고, 진주와 같이 하모나이즈해 가지고 하나님과 하나되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여러분들이 하나님이라면 어떻겠어요? 둘 중에 하나 택하라 하면, 지구성만큼 큰 다이아몬드, 지구성만한 황금 덩어리, 지구성만한 진주와, 그것과는 다른 살아 있는 보물이 있다면 어느 것을 취하겠어요? 다이아몬드는 아주 만지고 쓸어도 아무런 반응이 없지만, 신이 창조한 살아 있는 존재는 이렇게 하게 되면 웃고 같이 좋아하고 만지려고 하고 그러잖아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응답할 줄 아는 그 무엇이라면 어떻게 할 거예요? 뺨을 때릴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어쩔 수 없이 목을 안으며 좋아할 거라구요.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그런다고 하나님이 '야, 이놈아. 왜 목을 조여? 왜 목을 붙들고 좋아해?' 하겠나요? 허허허 웃으시며 좋아하신다구요. 원리를 모르는 피조물이 그러한데 원리를 아는 하나님, 피조물을 만든 그런 하나님이라면 그 몇십 배 간절하고 몇십 배 강하게 붙들 거예요. 그리고 그 피조물은 어떻게 하겠어요? 목을 안고는 어떻게 할까요? 그다음에는 별수없이 키스를 할 거예요. 그럴 수밖에 없어요, 좋으니까. 미국 애들 키스 잘 하잖아요. 누구든지 말이예요. 키스하고 난 다음에 뭘할 것이냐? 춤을 출 것이고 노래를 부를 것이고, 그다음에는 이상 생활이 전개될 것이다! 말이 이렇게 연결되는 거예요.
그래 그렇게 노래하고 키스하고 댄스하면, 그다음엔 어떻게 될까요? '굿바이! 너는 너대로 가고 나는 나대로 간다' 이러는 것이 아니라구요. '당신 가는 데는 나는 영원히 따라가겠소. 어디 가든지 함께 갑시다' 하며 잡아당기고 몸을 감고라도 따라가겠다고 할 거라구요. 이렇게 안 떨어지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떠할까요? 우주에 하나밖에 없는 보물이 자기한테서 떨어지겠다고 하는데 굿바이 하면 좋겠어요, 영원히 굿바이 안 하면 좋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영원히…」 사람은 그럴는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어떨까요? 「좋아합니다」 그건 모르는 거예요. 하나님이 좋아할지는 모른다 이거예요. 그게 걱정이예요. 하나님이 좋아할지 안 좋아할지 모른다 이거예요. 자, 얽어매 가지고 사람이 달려서 따라올 때는 말이예요, 산 고개 넘어 갈 때 졸고 있는 사람은 틀림없이 떼어 놓고 갈 거예요. 그럴 수 있다구요. 졸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말이예요. 「사랑으로 잠을 깨우면 되잖아요」 사랑이라구? 이놈의 자식아, 사랑을 알기나 해? (웃음)
자, 그런데 한 가지 문제가 있다구요. 무슨 문제냐? 하나님이 제일 귀하게 여기는 것, 영원히 영원히 찾아 다니고, 영원히 가지겠다고 할 수 있고, 하나님이 가만히 있으면 가만히 있고, 가면 따라갈 수 있는 그것이 무엇이겠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있다면, 정말 멋질 것입니다. 그것이 있다면 좋겠지요? 「예」 발길로 차면 발길에 차이면서 손으로는 그걸 잡으려고 한다 이거예요. 그럴 것 아니예요? 그런 게 있다면 '아, 살아 있는 보물이다. 아, 이런 살아 있는 창조물을 갖고 살아야겠다' 한다구요. 그렇잖아요? 그런 무엇이 있어서 그걸 하나님의 콧구멍에다 갖다 대면 재채기가 나오는데 하나님이 그걸 좋아하시겠어요, 집어던지겠어요, 그냥 붙들고 재채기를 하겠어요? 그럴 수 있는 무엇이 있다면…. 머리 좋은 레버런 문은 그런 생각을 한다구요. 그게 무엇이냐 하면 참사랑이라는 거예요. (박수)
참사랑이 그렇다면, 다이아몬드하고 황금하고 진주하고 이 우주만상을 다 갖다 준다고 해도 바꿀 수 있겠어요? 「아니요」 생각해 보라구요. 어느 것을 먼저 갖겠어요? 「참사랑」 젊은이들은 박사, 권위, 힘, 이런 것을 좋아하잖아요? 「아니예요」
참사랑의 주사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습니다」 주사 맞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없습니다」 그런데 참사랑의 주사라면 어떻겠어요? 「좋아합니다」 아프긴 아프지만 그거 한대 맞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또 만약에 참사랑의 가시가 있다면 어떻겠어요? 그것도 좋아요? 「예」 닿기만 해도 야단하고 그럴 테니 '영원히 노 터치다' 할 거예요, 찔리더라도 터치할 거예요? 참사랑을 가진 사람은 그 가시의 맛을 알지만, 참사랑을 안 가진 사람은 그 가시의 맛이 아프고 죽을 지경일 거예요.
사랑의 맛이 단맛이예요, 찌르는 맛이예요, 주사 맛이예요, 가시 맛이예요, 뜨거운 맛이예요? 어떠한 맛이예요? 그 맛이 다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남편, 사랑하는 아내의 한 마디가 주사보다 몇백 배 아플 수 있다구요. 또 아프면 도망가는 것이 사랑이예요, 아픈 것을 넘어오는 것이 사랑이예요? 어떠한 것이 참사랑이예요? 아픈 것을 넘어가는 그 사랑이 참사랑입니다. 눈물을 흘리더라도 그 눈물 깊은 곳에 참사랑이 있다면, 눈물도 콘드롤할 수 있고 슬픔도 콘트롤할 수 있는 힘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일반 여자들은 남자하고 싸움하면 그만이예요. 그런데 그 싸움이 더 깊은 곳, 피안의 세계로 가기 위한 것이라면 어떻게 하겠어요? 그걸 넘어가 사랑을 찾으면 무한한 인간 세계에 있어서 아직까지 도달하지 못한, 또 다른 차원의 사랑의 경지가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요즈음 말 한마디에 싸움하고 물러가는 모래 같은 사랑과 몇백 번 싸움하고도 훌훌 넘어갈 수 있는 참사랑 중에 어떤 걸 원해요? 하나님의 사랑이 오늘날 남자 여자의 사랑같이 투덕거리다가 이혼하는 사랑이겠어요, 싸우고 싸우고 또 싸우더라도 넘어가겠다는 사랑이겠어요?
참사랑은 어느 곳에 머무를까요? 어디에? 어떠한 장소에? 싸움 한 번하고 굿바이 하는 그런 곳에 참사랑이 있겠어요, 싸움을 천번 만번 하고라도 굿바이 할 수 없는 그러한 자리에 참사랑이 있겠어요? 「두번째요」 눈 싸움을 죽도록 하고서도 그것을 용서할 수 있는 그 참사랑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코 싸움을 몇천 년 해도 넘어갈 수 있고, 입 싸움을 몇천 년 해도 넘어갈 수 있고, 손 싸움을 몇천 년 해도 넘어갈 수 있고, 발 싸움을 아무리 해도 넘어갈 수 있는 그 저 편에 참사랑은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어디 가서 찾아야겠어요? 힘들여서 찾아야겠어요, 쉽게 찾아야겠어요? 「힘들여서 찾아야 됩니다」 참사랑을 어떻게 찾아야 하느냐? 십자가에 십자가가 연결된 저 끝, 십자가의 종착점에 있다, 어때요? 만약에 참사랑이 사람이라면 '내가 진짜 참사랑인데 참사랑으로써 참사랑의 상대를 찾을 때 어떠한 자리에서 그 상대를 구해야 하느냐? 사창가 창녀들 가운데서 찾을 것인가, 저 산꼭대기의 굴 깊숙한 곳에 숨겨져 있는 바위 틈에서 찾을 것인가?' 이렇게 생각할 거예요. 내가 참사랑이라면, 생각이 있고 스마트한 참사랑이라면 가시산을 만들어 줄 거예요, 가시산을. 이러한 모든 것을 이기고 나서 앞으로 찾아오는 사람과 뒤로 찾아오는 사람 있을 거예요. 어느 쪽을 택할 거예요? 앞으로 찾아오는 쪽? 어느 쪽이야? 알기는 아는구만.
자, 그러면 참사랑의 주인 될 수 있는 첫번째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쉽게 참사랑을 찾겠다는 사람은 미친 것들이예요. 똥개들이예요. 흘러갈 사람이예요. 무니가 뭘하자는 패예요? 무슨 패예요? 도적질하자는 패예요, 뭘하자는 패예요? 가는 데마다 혼란을 일으키고 문제를 일으키는데 문제만 일으키는 패들이예요? 「아니요」 통일교회를 핍박하고 그러는 걸 다 싫어하는데 나는 좋아한다구요. 왜 좋아하느냐? 그래야 길을 가는 데 방해가 없이 빨리 갈 수 있기 때문이예요. 그저 모두가 좋다고 하면 얼마나 방해가 많겠어요? 어디로 가는 패들이예요? 여러분들은 백합을 좋아해요, 장미를 좋아해요? 미국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장미를 갖다 주지요? 줄 때 가시를 따고 주나요, 그냥 주나요? 「그냥 줍니다」 그것은 가시의 고개를 넘으라는 거예요. 만일에 꽃을 잡으려다가 가시에 찔렸다 할 때 '아이쿠' 하고 집어던졌다가도 또 가서 집으려 하겠어요, 아니면 차 버리겠어요? 「다시 집어요」 왜? 어째서? 아팠지만 향기가 풍길 때는 버렸던 꽃을 다시 찾게 마련이예요.
인생살이에 있어서 말이예요. 남자와 여자 둘이 사는데 백합 같은 일년생을 원해요, 장미 같은 다년생을 원해요? 「장미요」 비록 가시는 있다 하지만 영원한 장미를 원한다구요. 여러분들 장미에 벌레들이 많이 붙어 있는 거 봤어요? 아무나 못 올라가요. 못 올라간다구요. 여러분 백합과 같은 부부가 좋아요, 장미와 같은 부부가 좋아요? 「장미와 같은 부부가 좋아요」 백합은 방향성이예요. 이것은 종교에서 표시하는 거예요. 향기가 한 선으로 뻗는다구요. 한 군데로만 향하지 사방으로 가지 않는다구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고개를 돌리고 있지요. 그렇잖아요? 방향성이 있다구요.
그런데 장미는 그렇지 않아요. 장미는 나무 줄거리도 있지만 넝쿨도 있습니다. 그래서 옆으로 뻗을 수가 있다구요. 올라가기도 하지만 옆으로 뻗기도 한다구요. 그렇잖아요? 옆으로 뻗을수록, 높이 올라갈수록 점령할 수 있는 범위가 확대되는 것이지요. 장미는 매해 잘라 줄수록 더 좋은 법이예요. 그건 왜 그러냐 하면, 자꾸 잘려서 나무 줄기를 더 돋게 하기 때문이예요. 이러한 것을 볼 때 방향성 사랑보다도 사방성 사랑을 필요로 한다 이거예요.
일생 동안 살면서 남편으로부터 사랑만 받고 좋아하면서만 살 거예요, 남편을 위해서 고생하고 또 고생하면서도 남편을 더 사랑하고 싶은 마음을 갖고 살 거예요? 어떤 것이 행복한 거예요? 사랑의 여왕이 되는 것이 좋을까요, 사랑의 노예라 하지만 어떤 사랑의 여왕보다도 부럽지 않다고 자랑할 수 있는 그 사랑이 좋을까요? 어떤 것이 좋아요? 사랑때문에 노예가 되면서도 여왕보다도 더 좋아하고 더 좋아하는 그런 사랑이 필요해요, 한번 여왕이 되었으면 언제나 여왕 여왕, 언제나 여왕의 사랑 아니면 안 된다 하는 그런 사랑이 필요해요? 어떤 거예요?
자, 그러면 말이예요. 사랑받겠다고 하는 곳이 참사랑과 거리가 가까울까요, 사랑하겠다고 하는 곳이 참사랑과 거리가 가까울까요? 어느 거예요? 주겠다고 하는 곳이다, 이거 틀렸지요? 「맞습니다」 틀려요. 「맞습니다」 알긴 아는구만.
이렇게 볼 때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다면 어떠한 사랑일 것이냐? 위하는 사랑, 위하려고만 하는 사랑일 것이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래서 이러한 사랑, 참사랑이 있으면 하나님이 자꾸 주려고 하니 참사랑도 자꾸 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서로가 주니까 돌아간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 본질이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자꾸 주려고 하니까, 이 사랑의 본질도 자꾸 주려고 하니 돌더라 이거예요. 그래서 우주는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느냐 할 때에, 도는 데서부터 시작되었다는 거예요. 존재하는 모든 것은 돌게 마련이다 하는 것이 본질이예요.
그러면 어떤 것이 영원히 가느냐? 영원히 주겠다고 하는 것, 영원한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히 주려고 하는 그 사랑이 영원히 도는 것입니다. 주는 힘과 받는 힘이 하나되고도 자꾸 주려고 그러니까 확대가 벌어진다 이거예요. 여기에서 그러한 원칙의 힘이 있어 가지고 확대되어 우주가 생성할 수 있다 하는 이론적 결론이 나오는 겁니다.
그러면 왜 참사랑을 해야 하느냐? 우주의 근본이 참사랑의 원칙에서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을 통하면 우주의 모든 전체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론적이라구요. 그래서 하나는 위라면 하나는 아래고, 하나가 오른쪽이라면 하나는 왼쪽이고…. 광물세계, 식물세계, 동물세계가 다 그렇다구요. 서로 주려고 하는 그런 세계가 기원이 되어서 출발했기 때문에, 서로 주려고 주려고 주려고 하면서 사는 것이 우주다 이거예요. 이런 논리에서 보다 차원 높은, 큰 존재에 전부 다 흡수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우주 존속의 원천은 어디냐? 보다 높은 사랑을 중심삼고 주고자 하는 운동권 내에서 작용하는 것이 우주적인 존재입니다. 어때요?
그래서 남을 위해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선한 사람이 누구냐 하면, 친구를 위해 사는 사람이요, 선한 남편은 아내를 위해 사는 사람이요, 애국자는 나라를 위해 사는 사람이요, 성인은 인류를 위해 사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우주, 천주, 전체 주인 되는 하나님을 왜 좋아하느냐? 하나님은 우주를 위해 존속하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게 다 맞는다구요. 아내를 위해 사는 남편은 선한 남편, 남편을 위해 사는 아내는 선한 아내, 좋은 부모는 자녀를 위해 사는 부모입니다. 선한 국민은 나라를 위해서 사는 국민이고, 선한 지도자는 국민을 위해서 사는 사람입니다. 간단하다구요.
성인이 뭐냐? 인류를 위해 사는 사람입니다. 국경을 넘어서 인류를 위해 사는 사람. 그러면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냐? 이 우주를 위해서 사는 분입니다. 그래서 우리 모든 존재는 하나님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게 틀려요? 「맞습니다」
그런데 '레버런 문이 우리를 잡아다 고생시키려고 그래. 왜 그래? 원수야, 원수' 하지요? 자기는 생각지 말고 전부 다 남을 위하라고 그런다고 말이예요. 왜 그래요? 레버런 문 자신도 그렇게 하고 있거든요, 밤잠도 못 자고, 그저 욕먹고 다니며 말이예요. 어디 가든지 욕먹고 푸 푸 그러지만 한 바퀴만 돌면, 그저 주려고 한 바퀴만 쓱 돌면, 참사랑은 세상과 반대로 한 바퀴 쓱 도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싫든 뭐 어떻든 나는 미국을 넘어서 이렇게 한 바퀴 쓱 돌아서 나라를 넘어 전체를 사랑하는 길로 가는 거예요. 미국 안에서는 이것이 한 바퀴지만 어느 때인가 내적으로 이것이 살며시 와서 맞서는 거예요. 맞서는 데는 이렇게 맞서는 것이 아니라구요. 요렇게 맞선다는 거예요. 그러면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참이니까 생겨야지요. 창조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와서, 이것이 끝이 어떻게 되느냐? 이렇게 안으로 들어가던 것이 여기 와서는 싹 맞선다는 거예요. 그다음엔 반대예요. 이것은 이쪽으로 돌아가려고 하고 이것은 이쪽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완전히 참이 되면 다 합해 가지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 하나는 안으로 가고 하나는 바깥으로 가는 거예요. 그래서 완전히 안팎이 하나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레버런 문이 미국에 온 지 12년 되었구만, 12년. 이제 12년이 넘어가면 레버런 문을 환영한다고 보는 거예요. (박수) 내가 지금까지 미국에 와 가지고 말이 많았다구요. 하지만 밤이 지나면 암만 어둡다가도 여명이 오고, 아침해는 동쪽으로부터 떠올라 밝아지는 것입니다. 어두운 세상에 무니의 빛이 왔어요. 어두워서 사방을 못 보는 이 세상에 빛이 찾아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선 문(sun moon)…. 원래는 선 문(sun moon)인데 반대로 되니까 문 선(moon sun)이 되는 것이지요. 복귀는 역으로 되는 것이니까 문 선(moon sun)이라구요.
자 여러분, 어디로 갈래요? 정문으로 가는 사람이 참사랑이예요, 뒷문으로 가는 사랑이 참사랑이예요? 「뒷문」 그게 뭐예요? 자기를 내세워 가지고 '나 옳소' 이렇게 가는 것이 아니예요. '나 그냥 뒷문으로 갈 거야. 좋은 것은 다 너희들 갖고 나는 뒤로 가서 봉사해도 좋아' 이러는 사람이 진짜라는 거예요. 이러한 참사랑은 말이예요, 앞으로 오는 사람은 왼손으로 잡을 것이고 뒤로 오는 사람은 바른손으로 잡을 거예요. 이 말은 무슨 뜻이냐? 통일교회에서 희생을 좋아하고 제일 고생하는 길을 찾아가는 사람은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같이하고, 고생은 싫다 하면서 출세나 좋아하고 놀기나 좋아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왼손으로 잡기 마련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디로 갈래요? 「오른쪽」 덜 고생할 거예요, 더 고생할 거예요? 「더 고생하겠습니다」 말은 쉽지만 행동은 어렵다구요.
레버런 문은 어떻게 하든지 여러분에게 고생을 시키려고 하는데, 거 왜 그러는 거예요? 잡아서 고생시키려고 하거든요. 참사랑을 갖다 감춰 놓고 그렇게 한다면 그것은 참 멋진 거예요. 어머니 택할 때도 그렇게 했다구요. 그저 화장을 하고 호화로운 옷 입고 얼굴 잘났다고 동네방네 자랑하고 다니고 '아, 선생님은 나를 사랑하겠지' 하는 사람들은 다 차버렸다구요. 남편을 대해 맨 꼴래미 되겠다고 하는…. 머리가 있으면 말이예요, 머리에서 제일 가까운 것은 꽁지예요. 맨 꼬리가 참고 있는 것은 머리와 언제든지 제일 가까울 수 있는 자리에 서 있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사랑하는 관계를 맺을 때는 먼저 꼬리와 관계를 맺고 그 이상의 관계를 맺어 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관계를 못 맺어요. 그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집안에서 부모의 사랑을 제일 많이 받는 자식은 맨 막내동이예요.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한 나라에 아무리 훌륭한 대왕이 있더라도, 그 나라에 태어나는 아기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사랑하려고 하는 왕이 대왕의 자격이 있는 거예요. 그 나라에서 제일 어린아기를 사랑하겠다고 하는 그런 왕이라면 그 중간은 다 사랑했다는 것이라구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선생님이 기도를 하게 되면 말이예요, 어떤 기도를 하느냐? 뭐 미국 사람들 고생한다고 동정하는 기도 안 해요. 그것보다도 위성 국가의 감옥에 있는 사람을 위해서 눈물 흘린다구요. 거기에 전체 어떠한 나라 사람 위해서 눈물 흘린 이상의 사랑이 있다구요. 그러면 전체를 다 위한 것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무슨 대회 때에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것보다도 저 밑에서 고생하는 통일교회 식구 한 사람을 만나는 것을 더 좋아한다구요. 콜롬비아 대통령을 만나 가지고 뭐 오찬회를 하고 훌륭한 사람에게 축복을 해주는 것보다, 그들을 사랑하고 가는 것이 콜롬비아 전체를 사랑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닥터 더스트보고 잘난 사람을 포섭하는 것도 좋지만 지방의 말단에서 눈물 흘리며 고생하고 있는 식구들한테 가서 뭘 사 주고 그럴 수 있는 일을 하라고 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면 전체를 다 사랑했다고 하는 조건이 성립되는 거예요.
선생님은 미국 오기 전에 미국 땅, 미국 만물, 미국 성지를 사람보다 먼저 사랑하자고 했다구요. 역사 이래 어떠한 나라의 역사 이상 사랑하겠다고 50개 주를 찾아서 밤을 새워 달렸다구요. 차를 타고 있는 속도를 다해서 달렸다구요. 그래서 맨 나중에 키웨스트(Keywest)까지 가는데, 밤 세 시가 넘었어요. 그때 두 사람이 교대로 운전을 하며 가는데 이 녀석들이 조는 거예요. 그것이 역사상에 그 누구보다도 더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의 길을 가는 거예요. 이 나라에 와서 50개 주를 찾아 다니며 대중을 위해 말씀을 선포하고 다녔고, 그들을 위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인가를 연구했어요. 그래 가지고 '식구의 뒤를 따라가자. 꽁지를 따라가자' 이러고 나온 거예요. 미국 식구들이 제일 싫다고 하는 것을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서 통일교회는 발전해 나가는 거예요. 발전하게 되어 있다구요.
돈 벌어서 자수성가한 사람은 말이예요, 일전을 아까워 해요. 그것은 참 좋은 습관이예요. 그렇게 번 돈을 하나님을 위하고 세계를 위해서 쓴다고 하면, 그의 복은 영원히 무너지지 않을 것입니다. '내 아들딸, 내 나라' 하는 것은 영원히 하늘과 하나 못 되고 결국은 망하게 마련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돈을 쓸 때는 돈 버는 사람 이상 그 가치를 알고 써야 되는 거예요. 미스터 박이 선생님한테 와서 돈을 가져다가 쓰는 것은 그런 관점에서 본다구요.
이번 대회 때에도 쓱 '이 녀석이 어떻게 하나 보자!' 하고 봤더니 틀린 것이 많더라구요. 미디어 대회보다도 세계를 위해서 더 쓰겠다 하는 마음이 앞서 있어야 돈도 좋아서 헤엄치며 따라다닌다는 거예요. 내가 지금 말하고 있는 이 말을 여러분들이 안 지킨다 하더라도, 이 사실은 영원히 존재하는 것입니다. 이 사실은 진리로서 역사 위에 남아서 기다릴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게 대해 줄 수 있는 상대가 나타나기를 역사를 두고 기다릴 거예요. 알겠어요?
레버런 문은 그런 것을 척 보면 안다구요. 이번에도 콜롬비아가…. 콜롬비아하고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선생님을 처음 대하면서도 야단하고 그러는데, 그 사람들이 왜 그래요? 경호원 120명을 동원하고 CIA, 경찰, 해군을 동원해 가지고 레버런 문 보고 '진짜야, 가짜야?' 했다구요. 거 왜 보호해야 되느냐? 보호하지 않으면 그 나라에 무서운 책임이 있다고 난 본다구요.
여러분들도 선생님을 보호하려고 했지요? 「예」 왜, 왜요? 그걸 알아야 돼요. 저 높은 곳에 가려면 중간 매개체를 통해야 되거든요, 매개체가 필요하다구요. 참된 사랑을 중심삼은 매개체의 필요성은 절대가치에 해당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남편은 사랑을 찾아가는 여자 앞에 있어서 매개체예요. 마찬가지로, 남자가 사랑에 도달할 수 있는 매개체는 아내인 것입니다. 가정에 있어서의 아들딸이라고 하는 것은 가정의 사랑을 연결하는 매개체예요. 부모도 마찬가지예요. 그것은 상하관계, 전후관계의 매개체가 되는 것이예요. 벌써 두 시간이 갔네.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할 때 하나님이 있다면 어떻게 있느냐? 우리가 이론 추구를 할 수 있는 한계 내의 존재로 있지 않고, 그것을 초월한 자리에 있다 이거예요. 그 초월이라는 것은 맹목적인 초월이 아니고, 아까 말한 대로 주고받는 자리에 있어서의 초월이예요. 자, 보세요. 우리 통일교회 마크를 봅시다. 한국 지도도 보자구요. 이렇게 되어 있지요. 한국도 남북으로 갈라져 있다구요. 그것이 하나는 이렇게 가고 하나는 이렇게 오면 될 텐데, 하나는 이렇게 가는데 하나는 이렇게 온다구요. 그러한 주의가 맞섰어요. 이것이 비통한 일이예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통일교회는 이것을 이와 같은 위치로 환원하는 운동을 하자는 거예요. 그래서 타락한 미국, 반대하는 세계를 강제가 아니고 자연적인 입장에서, 순응하는 자리에서 복귀하자는 거예요. 그러다가 만일 부딪침이 생긴다면 그것은 파괴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고, 구해 주기 위한 싸움입니다. 그것이 부딪쳐 가지고 전후를 바로잡고 질서를 바로잡기 위한 것이라고 보는 것이예요. 앞엣 것이 뒤로 가고 뒤엣 것이 앞으로 와야지, 뒤로 가야 할 것이 앞으로 와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사탄은 뒤로 가야 되는데 앞에 섰기 때문에 사탄이 된 거예요. 앞에 있는 하나님을 모시고 따라가야 되는데…. 강제로 하면 갈라지지 따라오는 법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은 강제굴복이 아니고 자연굴복을 시켜서 따라오는 역사를 이루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돼요. 자연히 따라와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강제로 따르라고 하면 갈라지는 거예요. 자연스럽게 따라오도록 해야 하는 거예요. 이러한 사랑을 가지고 소화하고 희생하면서 기반을 닦아 나오려니 오랜 역사가 소모된 것이예요. 이 눈이 별의별 놀음 다 했다 해도 참사랑 앞에서는 부끄러워하고 귀, 입, 등 오관 모두가 부끄러워 한다구요. 이렇게 간단하면서도 알기 쉬운 논리를 내세운 사람이 레버런 문이예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위해서 생겨났고, 위해서 살고, 위해서 움직이고, 위해서 죽는다는 것입니다. 간단한 거예요.
부모는 왜 태어났느냐? 자식을 위해서 태어났다! 이거 아주 딱 맞는 말이라구요. 왕은 왜 태어났느냐? 왕을 위해 태어난 게 아니고 그 나라를 위해 태어난 것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왕이 '나를 위하라' 한다면 그건 악당이지요. 백성은 왜 태어났느냐? 그 왕을 위해서.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은 왜 계시느냐? 우주를 위해서. 그러면 우주는 왜 있는 거냐? 하나님을 위해서. 마찬가지 이치예요. 참사랑이라는 기원은 이런 원칙에 의해서 비롯된 거예요.
참사랑이 가는 길은 위해 사는 길입니다. 위해 살아가는 것임을 분명히 알아야 돼요. 이 말이 틀렸다면 내 한마디 묻겠어요. '그거 거짓말이야' 하는 사람 내가 한마디 물을 테니 손들어 봐요. 없어요? 내가 묻겠다니까 쑥 들어갔어요? 그럼 안 물을께 손들어 봐요. (웃음) 그러면 이것을 사실로 인정하고 넘어가자구요. 「예」 기분 나빠요, 좋아요? 「좋아요」 여러분들이 기분 나쁘면 이 우주가 기분 나쁘고 하나님도 기분 나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죽음을 각오하고 위해서 가는 것은 참사랑이 아닐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천국의 정문이 있다면 그러한 사람이 문 앞에 가기도 전에, 요즈음의 자동문처럼 문이 열린다구요. 그럴 때 하나님이 '문을 누가 열었어?' 그러겠어요? 「아니요」 그 문이 열리자 하나님이 눈이 동그래져서 놀라겠어요, 입이 벌어지겠어요? 어때요? 「입이 벌어집니다」
여자를 위해서 일생 동안 살라고 남편을 주었다구요. 좋지요? 암만 못난 여자도 좋을 거예요. '나를 위해 살라고 하나님이 남편을 보냈다. 그러니 나는 행복한 여자다' 이래요? 「예」 반대로 남편에게도 여자를 아내로 주었어요. 마찬가지예요. 일생 동안 위하는 상대로 주는 것이 아내라는 거예요. 맞아요? 그러니 행복한 남편과 아내예요. 왜? 영원히 친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주는 반드시 이러한 두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서로가 주려고 하니 도는 거예요. 서로 받겠다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일 점에 스톱하고, 거기에서 결국 없어진다는 거예요. 주고받아야 번창하지 서로 받겠다고 하면 멈추어진 그 자리에서 죽는 거예요. 남자와 여자가 하나 안 되니까 없어지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말이예요, 시집갈 때 사랑받기 위해서 간다는 그 개념을 뜯어고쳐야 돼요. '약하고 말랑말랑한 여자인 내가 강한 남자를 사랑하기 위해서 시집간다' 이렇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남자는 말이예요, '미인 찾아간다' 이러는 게 아니라구요. 강하고 억센 남자는 약하고 부드러운 여자를 찾아간다는 거예요. 어때요? 바다 물고기 세계에서도 이러한 면을 찾아 볼 수 있어요. 한대 고기는 열대 지방의 물에 접하여 새끼를 치고, 열대 고기는 한대 지방의 물에 접하여 새끼를 친다구요. 이치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 남자는 여자를 찾아가야 되고 여자는 남자를 찾아가 서로 위해야 돼요. 서로 위해야 된다구요. 그 위하는 데에 사랑이 있는 거예요. 남편을 위하고, 아내를 위하고, 자식을 위하고, 선조를 위하는 것이 사랑이라 하는 걸 알아야 돼요. 자, 우리 집에서 아내는 누구보다도 위하는 사람이다 할 때 아내에게 축복이 와요. 그다음에 아버지의 재산이나, 남편의 모든 것을 맡아 가지고 주인 노릇을 하게 되는 것이예요. 그리고 그 곳이 센터가 되는 거예요. 돌고 돌아서 센터가 되고 영원히 가는 거예요. 위하는 사랑은 아무리 깊이 들어가도 좋다는 거예요. 자기를 위하는 사랑은 근처에만 가도 벌써 담벽이 생긴다구요. 알아요? 남편이 자기 자신만 사랑하면 얘기 안 한다구요. 전부 다 담을 쌓아 버린다구요. 그렇지만 아무리 깍정이 아내라도 자기를 위하는 남편의 사랑은 밤이나 낮이나 문을 열어 놓고 환영하는 거예요, 담을 전부 헐어 버리고서. 맞아요? 「예」 하늘을 위해서라면, 세계의 모든 어려움을 넘겠다는 사람에게 하늘나라의 깊은 사랑은 찾아오게 되어 있고, 그 사랑을 상속해 주게 마련이예요. 마찬가지 이치예요. 이제는 알았다구요.
오늘 말씀의 제목이 '이상가정'인데 조금만 더 이야기하자구요. 우리 인간 세계에서 보면 좋은 환경에서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렇게 좋은 환경에서 사랑하던 사람은 어렵고 나쁜 환경이 다가오면 변할 수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데 나쁜 자리에서 사랑한 사람들의 사랑은 변하지 않아요. 기쁜 자리에서 시작된 사랑은 나쁜 자리에 가면 식어 버려요. 그러나 나쁜 자리에서 시작된 사랑은 아무리 좋은 자리에 가도 식지 않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나쁜 자리에서 시작된 사랑은 어렵고 더 어렵더라도 갈 수 있고, 더 좋더라도 남아질 수 있지만, 좋은 자리에서 시작된 사랑은 어렵고 비참해지면 거기에서 싫은 사랑으로 화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건 이론적이라구요. 그럴 가능성이 있다구요. 알겠어요?
여러분은 둘 중에 어떤 사랑을 취할래요? 첫번째 사랑이예요, 두번째 사랑이예요? 「두번째 사랑요」 진짜 그래요? 결혼식 할 때에 만민이 찬양하는 자리에 설 거예요, 만민이 조롱하는 자리에 설 거예요? 그것이 문제라구요. 합동결혼식을 누가 좋아해요? 레버런 문은 왜 합동결혼식을 취했을까? 남자 여자 마음대로 결혼하게 하지 않고, 왜 레버런 문이 상대를 택하고 결혼까지 시켜 줄까? 여러분 가운데 선생님이 짝지어 줘서 결혼한 사람 손들어 봐요. 대부분 그럴 거예요. 무섭지요. 자기 마음대로 결혼하지 않았어요.
그렇다면 그 자체는 누굴 위해서 결혼했어요? 「하나님」 대답 한번 좋아요. 그거 뭐 아프리카 사람들을 위해서 했다고 해도 좋고, 핍박받는 사람을 위해서 했다고 해도 좋아요. 그리고 결혼해 가지고 이혼한 사람들 보기 싫어서 했다고 해도 좋아요. 또, '합동으로 결혼한 우리는 모두 이혼하지 않는다' 하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서 결혼했다고 해도 좋아요. 하나님을 위해서, 미국을 위해서, 선생님을 위해서…. 무엇을 갖다 놓아도 전부 다 통할 수 있는 내용이라구요. 결혼을 자기 뜻대로 했어요, 누구 뜻대로 했어요? 선생님이 해주었다구요. 선생님이 해준 이상, 우리는 위하여 살려고 할 것이다, 이거 얼마나 멋있어요. 거기에는 말이 필요 없어요. 말이 필요 없다구요. 아담 해와가 말이 있었겠어요? 말이 필요 없다구요.
동물들이 말이예요, 사슴을 보더라도 암놈과 수놈이 '야, 난 남자고, 너는 여자니까 우리는 사랑해야 돼' 이런 말을 해요? 암놈이 수놈에게 가서 좋아서 위해 주고, 수놈은 암놈이 오면 전부 다 받아 주고 좋아서 위해 주는 거라구요. 그때 암놈은 눈을 깜박깜박하며 좋아한다구요. 그게 다 그런 거예요. 위하는 데서부터 모든 것이 연결되는 거라구요. '야, 나 암놈인데 너 수놈은 나한테 와서 사랑해 줘야 돼. 와, 와' 이래요? 암놈이 알 낳을 때는 새도 소리내어 우는데, 수놈이 그 소리를 듣고 벌써 안다구요. 수놈이 찾아가면 암놈이 '짹짹' 해요. 그러면 수놈도 '쭉쭉' 하지요. 소리가 다르다구요. 벌써 알고 찾아간다구요. '짹짹' 하면 '쪽쪽' 하거든요. 남자가 여자에게 '왕왕' 하면 여자는 '앵앵' 하지요? 그렇게 다 상대적이예요. 서로가 그래요. 여자의 말은 남자의 말의 뒤에 가서 꼬리를 달고, 남자의 말은 여자에게 가서 꼬리를 달아 하모나이즈 되지요. 그래서 '좋다' 이거예요.
이것이 사인 곡선(sine curve)과 마찬가지로 한 주기예요. 요즈음에 거 무엇인가요? 게이 무브먼트(gay movement;남자동성연애운동)니, 레즈비언 무브먼트(lesbian movement;여자동성연애운동)니 하는 게 있지요? 이런 것은 1세기 지나면 다 없어지는 거예요. 그것은 하나님의 창조이상에 대한 악마의 최후의 도전이예요. 미국에서는 게이 무브먼트, 레즈비언 무브먼트가 벌어지는데 통일교회는 반대로 합동결혼식을 하고 있어요. 하나님을 위하고 미국의 장래를 위하고 그 후손을 위해서 결혼하고 있는 거예요. 남을 위한 결혼이지요. 그러지 않고는 행복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고 영원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어요. 원칙이 그렇다구요.
여기에는 어떤 사람이 모였어요? 어떤 사람이예요? 나쁜 사람이예요, 좋은 사람이예요? 「좋은 사람요」 좋은 사람이 어떠한 사람이예요? 「남을 위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나쁜 사람은? 「자기만 위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개인주의가 악에 속해요, 선에 속해요? 「악」 그렇다면 미국은 어디에 속해요? 「악」 그렇기 때문에 미국은 망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에 필요한 것은, 개인주의를 뽑아 버리고 전체를 위하는 사상으로 바꾸는 거예요.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길이 없어요. 개인주의는 마약과 도적질과 살인으로 끝나는 거예요. 그것은 결국 절망으로 향하게 되는 것이예요. 그렇지만 전체를 위하면 번창과 확장과 이상이 벌어져요. 여기에 대해서 이의 없지요? 「예」
그렇다면 말이예요. 여러분들이 공부를 해서 하버드 대학을 나오고 MIT공대를 나오고 하는 건 누구를 위해서예요? '아, 색시 잘 얻고 아들딸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서지'라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하지만 '내가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해서 공부한다' 할 때 남아지는 거예요. 나라는 그런 사람을 필요로 하고, 세계는 그런 사람을 필요로 하는 거예요.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도 그렇습니다」 이것을 확실히 해야 된다구요.
밥을 먹더라도 남을 위해서 먹어야 되고, 숨을 쉬더라도 우주를 위해서 쉬어야 되고, 잠을 자더라도 남을 위해서 자야 된다 이거예요. 그 철칙은…. 그걸 머리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예요. 세포까지 그런 것을 느낄 수 있도록 나를 각성시키는 것이 통일교회라는 종교가 해야 될 책임입니다.
'여자' 하면 말이예요, 어떤 개념이냐 하면 절반이예요, 절반. 전체가 될 수 없다구요. 남자를 무시하고 자기 주장하는 여자, 그런 여자는 여자임을 주장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자에게 있어서 '나'라는 그 개념 가운데에는 반드시 남자라는 것이 전제되어 있다구요. '세상에 그런 말이 어디 있어?' 이럴지 모르는데 여자가 태어나기를 누구를 위해 태어났어요? 여자가 여자를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예요. 남자를 위해 태어났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여자가 가슴이 왜 나왔어요? 자기를 위해 나왔어요? 왜 나왔어요? 자기 때문에 나왔어요? 여자를 위해서 생겨난 거예요? 아기를 위해서 나온 거라구요. 궁둥이는 왜 커요? 자기를 위해서 커요? 아기를 낳으려니 커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자가 가진 것 중에 남자와 다른 것이 뭐예요? 왜 움푹해요? 자기를 위해 그렇게 태어났어요? 자기를 위해서 그렇게 생겼어요, 남을 위해서 그렇게 생겼어요? 대답해 봐요. 태어나기를 남을 위해 태어났다구요.
또 남자는 왜 어깨가 커요? 누구 위해서 그렇게 태어났어요? 사자같이 나가서 일해야 되고, 싸워야 되고, 방어해야 되기 때문이예요. 누구를? 자기를 방어하기 위한 거예요? 사랑하는 여편네를 방어하기 위해서예요. 여자는 이렇게 생긴 것이 여자예요. 남자는 어떻게 생겼냐 하면 그 반대예요. 이것이 왜 그러냐 하면 이것을 여기에 갖다 놓아야 '싹' 사각형이 되거든요. (그림을 그리시며 말씀하심) 그래야 안전한 거예요. 그래야 위도 안전하고 사방이 안전하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와서 앉을 수 있고 말이예요, 땅도 기댈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자 어깨는 왜 좁아요? 그래야 남자 품에 품기지요. 여자가 어깨가 넓으면 품기겠어요? 남자는 어깨가 넓어야 여자가 품에 쏙 들어가지요. (웃음)
그래서 둘이 누우면 말이예요, 남자 궁둥이가 작은데 여자도 작으면 얼마나 흉해요? 균형이 안 돼요. 여자가 궁둥이가 크지 않으면 누우면 균형이 깨지는 거예요. 누우면 남자는 어깨가 크고 여자는 작다구요. 또 눈썹이 이래야 여자가 좋지요. 이런 눈썹이 좋아요? 남자는 이렇게 되어야 되고 여자는 거꾸로 이렇게 해도 좋다구요. (그림을 그리시며 말씀하심. 웃음)
그러니까 남자가 그렇게 태어난 것은 다 여자를 위해서예요. 기분 좋지요? 여자들 기분 좋지요? 여자는 웃을 때 말이예요, '헤헤헤헤', '호호호호' 이렇게 웃지요? 남자들하고 다르다구요. 알겠어요? 여자로 태어나서 남자 없게 되면 울게 마련이고, 남자로 태어나서 여자 없으면 울게 마련이다 이거예요. 난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여기, 우리 예쁘장한 색시들 혼자 살래요? 자기 얼굴에 화장이나 하면서 그렇게 살 거예요? 「아니요」 원칙이 그러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이러한 말에 기분 나빠요? 그 원칙은 범위가 큰 것도 마찬가지라구요. 우주의 제일 원인되는 창조주가 있으면 창조주도 위해서 존재한다는 거예요. 그런 이치가 얼마나 멋져요? 알겠어요?
창조주가 있으면, 창조주가 제일 좋아하는 게 무엇이냐? 그것은 T.L이라는 거예요. T.L이 뭐예요? 롱 타임(Long Time)이예요. (웃음) 트루 러브(True Love)라구요. 하나님이 이 세상에 나를 왜 만들었느냐?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사랑을 가지고 인간을 만들었다고 한다면 기분 좋아요, 나빠요? 사랑의 주체 되고, 우주의 주체 되는 하나님이 사랑을 찾아오는 데는 어떻게 찾아올까요? 그냥 안 찾아온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로서 남성적 주체라고 했는데 말이예요, 그런 하나님이 남자에게 찾아올 때는 어떻게 찾아오느냐? 하나님이 어떻게 찾아오느냐 하면, 여자를 앞세우고 몰고 온다. 그리고 여자 앞에 하나님이 찾아올 때는 남자를 앞세우고 온다. 어때요? 「좋아요」 그게 왜 좋아요? 좋아하게 되어 있다구요. 참사랑은 하나이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남자와 여자가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사랑할 때는 어떻게 해요? 남자가 이렇고, 여자가 이렇다면 이것이 구르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그렇지만 이것이 이렇게 내려가면, 이것은 굴러 올라오는 거예요. 더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점점점 둥글어진다는 거예요. 여기까지 내려가서 더 갈 수 없이 '딱' 둘이 맞닿았을 때 이것이 원형이예요. 여기에서 어떻게 해서 내려가느냐? 서로 위하는 관념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위하는 관념이 없으면 내려갈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렇게 서로 위하다 보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센터에 올라가게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위하는 개념이 절대 필요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위하면 틀림없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서로 목숨을 걸고 위하겠다고 할 때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서로의 힘이 옆으로 뻗친다는 거예요. 그리하여 여기서부터 새로운 부체(附體)가 생겨나지요. 그리고 전후 세계를 점령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좌우의 세계, 상하의 세계, 이 모든 세계를 점령하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무엇이 필요해요? 위는 하늘이요, 아래는 땅이요, 바른쪽은 하늘편이요 왼쪽은 사탄편이예요. 그다음에 남자는 하늘이요, 여자는 땅이예요. 그러므로 남자와 여자가 참사랑으로 완전히 하나되어 주고받으면 하늘과 땅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참사랑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의 참사랑이라는 생명나무가 생겨난다구요.
그래서 영원히 사는 거예요. 묵시록에 보면 말이예요, 생명나무에 열매를 맺어서 그 열매를 따 먹으며 영원히 산다고 되어 있다구요. 그러한 세계를 하나님도 그리워하고 아담 해와도 그리워하는 거예요. 그렇게 사랑하면 영원한 세계, 사랑의 세계로 화하여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 상하가 필요 없는 사랑을 원해요, 상하가 필요한 사랑을 원해요? 「상하가 필요한 사랑요」
그렇기 때문에 남편보다도 하늘을 더 사랑하고 아들을 더 사랑하는 그런 여자는 남편의 사랑을 영원히 받을 수 있다는 말이 성립된다구요. 자기보다 자기 아들딸을 더 사랑하고, 자기보다 하늘을 더 사랑하더라도 그 남편이 '감사합니다' 하면 그 여자에게 하늘이 같이하는 것입니다. 참사랑이 뭐예요? 하늘과 같이, 땅과 같이 자기 후손과 자기 남편과 아내를 사랑하는 것이 참사랑이라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알겠어요? 이것을 통일교회에서는 '사위기대'라고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하나님이 남자를 몰고 여자에게 와서 하나되어 가지고 사랑하는 그 자리는 점점 깊어지는 거예요. 그 자리에서는 사랑하면 할수록 하늘이 함께 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지는 거예요. 이러했던 남자가 이러한 남자권으로 확대되는 거예요. 여자와 남자가 하나되어 참사랑의 확대권이 이루어지면 절반은 이러한 남자, 절반은 이러한 여자로서 이러한 세계로 확대해 가는 거예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그러면 이상세계는 어떤 세계냐? 하나님과 같이 사랑하는 세계, 자기 아내와 같이, 자기 아들과 같이 모든 사람을 사랑하며 사는 세계가 이상세계예요. 그러면 이상적인 인간은 어떤 것이냐?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왕같이…. 눈이 있으면 이 눈이 참사랑을 하는 데 있어서 있는 역량을 다 투입하여 사랑했다고 할 수 있는 눈을 가진 사람이라구요. 그러한 사람은 24시간, 아니 10년을 봐도 싫지 않다는 거예요. 영원히 영원히 사랑하고 또 해도 지루하지 않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귀가 있다면 귀가 듣고 또 듣고 듣고 또 들어도 이만큼 좋은, 그런 사랑을 가진 자기가 되자고 한다는 거예요. 코로 냄새를 맡아도 말이예요, 자꾸 맡고 싶은, 끝에 가서 더 그리울 수 있는 냄새를 맡는다는 거예요. 또 입으로 말을 해도 사랑하는 사람한테라면 언제든지 하는 거예요. 그저 말만 해도 좋은 거예요. 말만 해도 이렇게 좋은데 사실 그렇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생각해 보세요. 입술에 키스를 너무해서 입이 누더기가 되었다고 생각해 봐요. (웃음) 그래도 더하려고 한다구요. 손을 만져도 그래요. 천년 만년 만지고 세포까지 만져도 좋아하고, 털까지도 사랑하며 만지려고 한다구요.
그렇게 사랑할 수 있는 남자가 있다면 어떻겠어요? 사랑하는 사람이 둘이 있는데 저 끝에 있으면 가서라도 손을 못 만지면 옷이라도 서로 대고 있어야 좋은 거예요. 그저 대고 붙어 가지고 살아야 행복한 거예요. 그렇게 할 수 없으면 머리카락 하나라도 지갑에 넣었다가 잘 때는 손가락 사이에 끼고 잔다는 거예요. 어때요? 그런 사랑, 그만큼 위하는 사랑이 싫어요? 싫은 사람 손들어 봐요. 사랑에 취해서 뼈다귀가 녹아나 가지고 물컹대도 좋고, 더하고 싶은 그 사랑, 말이 있다면 그 이상의 말도 필요로 하는 것이 참사랑이 아니겠느냐.
여자를 볼 때 말이예요, 여자의 나체를 척 보아도 말이예요, 복잡하고 잡된 생각을 가지고 바라보지 말고 남의 여자라고 생각하지 말고 자기 아내로 생각해서 그 생김새를 자기 아내와 비교할 줄 알면 타락 안 한다는 거예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나 살아서 움직이고 언제나 맛이 있는데 맛도 없구만' 이러는 남편을 둔 아내라면 그 여자가 행복한 여자예요, 불행한 여자예요? 「행복한 여자요」 또 아내가 그 정도라면 그 남편인 남자는 행복한 남자예요, 불행한 남자예요? 「행복한 남자입니다」 세포가 녹아나고 윤박사처럼 흰 털이 나는 것도 다 사랑하기 위해서 난 것이다 하면 거 얼마나 멋져요? 사랑하기 위해서 늙었다는 거예요. 그러면 좋은 옷을 입어도 찬양할 것이고, 누더기 옷을 입어도 찬양할 것이라구요. 얼굴이 미인인 것보다도 보기에 추한 얼굴을 성인과 같이 모실 수 있는 엄숙함과 고상함이 거기에 있다는 것이예요.
내가 어제 저녁에 어머니한테 이런 이야기를 했다구요. '이상이 이러한데 우리가 변소를 가더라도 함께 있을 수 있도록, 로프를 하나 만들어서 한짝씩 갖다 놓고, 발은 어머니 왼 발, 나 바른 발 해서 이렇게 갖다 걸고 변소 가면 되겠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어머니 참 좋아하대. 남편의 그 냄새 맡더라도 향기가 참 좋을 거라. (웃음) 그렇게 되면 24시간 언제든지, 잘 때도 무엇인가 서로 손이라도 잡고 대고 자야 되겠지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합시다' 하면 '아, 그렇게 합시다' 한다구요. 그게 얼마나 아름다워요? 그러니까 내일도 가고 힘들어도 가야 되고 자꾸 가도 지치지 않는다구요. 어머니는 배 타면 멀미한다구요. 그래도 '아빠 가는데 안 가야 되겠어, 안 가야 되겠어?' 하면 가야 된다는 거예요. 배 타는 데도 가야 된다고 해요. '배 타는 데도 가야지요' 라고 대답한다구요. 어때요? (박수)
이상가정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느냐 하면 이상 남편, 이상 아내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그 근본 마음이 위하는 데서 출발한다는 것은 틀림없는 거예요. '내 발바닥 세포 하나까지 엄마를 사랑했소' 할 수 있도록 사랑의 화신체가 되어야 되겠다는 것이예요. 그렇게 고귀한 사랑을 찾아서 세계는 연결되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광물은 식물에게 흡수되고, 식물은 동물에게 흡수되고, 동물은 사람에게 흡수되고 사람은 하나님에게 흡수되어서 더 높은 사랑을 찾아가는 자연적인 길이 되는 거예요. 이것이 창조적 과정이라구요. 이렇게 보는 거예요.
광물이 식물에게 흡수되는 것은 광물의 사랑보다 더 높은 식물의 사랑을 찾아가는 것이고, 식물이 동물에게 흡수되는 것은 식물보다 더 높은 동물의 사랑을 찾아가는 것이고, 동물이 사람에게 흡수되는 것도 동물보다 더 높은 사랑을 찾아가는 것이고, 사람이 하나님에게 흡수되는 것도 더 높은 하나님의 사랑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원칙이 있는 거예요. 그게 약육강식이라구요.
여러분이 선생님의 말씀대로 희생한다 할 때 그게 나쁜 것이 아니라구요. 더 높은 하나님의 사랑에 접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라구요. 그러니 얼마나 귀한 희생이예요. 레버런 문이 자꾸 고생시키고 욕을 먹게 하는 것은, 그래야 더 높은 사랑의 차원으로 올라갈 수 있기 때문이예요. 그러면 만사가 오케이예요.
이 세계는 십자로 연결되어 있어요. 상하와 좌우로 되어 있다구요. 개인도 몸과 마음으로 되어 있어요. 남자와 여자, 상대로 되어 있어요. 이것이 본질 요소와 같을 때에 같은 거리로 연결되어 원형이 그려지는 거예요. 이것은 언제나 같은 거예요. 이 거리는 다 같은 거예요. 각도도 언제나 마찬가지라구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남편과 같은, 아내와 같은 사랑을 가지고 나라를 사랑하는 것과 같이 부부가 사랑하는 가정은 그 나라의 중심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이 세계 가운데 한 나라가, 가정과 같은 사랑으로 하나된 나라가 세계를 가정과 같은 사랑으로 대하면 그 나라는 완연히 세계의 센터로 설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선생님이 필요하다는 거 알아요? 「예」 여러분에게 후대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전후 좌우가 필요하다구요. 크게 말하면 하늘과 땅이 필요한 거예요.
부모가 필요하고 아들딸 며느리가 다 필요한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사방에 이 선이 연결될 수 없어요. 끊어지는 거라구요. 이것이 한 바퀴 돌아서 연결되어야 새로운 것이 또 그어지는 것이지 한 바퀴 연결되기 전에는 새로운 선이 그어질 수 없는 것이 우주의 운동법칙이예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살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한 개인은 가정의 센터가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이 가정은 종족을 위해 살라, 희생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이 가정은 종족의 센터가 되는 것이예요. 그리고 종족은 민족을 위해 살라고 합니다. 그러면 민족의 센터가 되는 거예요. 민족은 나라를 위해 살고…. 사랑이 이렇게 되는 거예요.
희생을 해야만 흡수되어 들어가는 것이 천지의 존재 원칙이라구요. 그리하여 하나님의 높은 사랑에 도달해야 되는 거라구요. 광물이 식물로 식물이 동물로 동물이 사람으로 하나님에게 가는 거와 마찬가지의 원칙에서 희생에 희생을 통해 전 우주 사랑권 내의 완전한 센터가 될 수 있는 자리를 찾아가자 하는 것이 인생이 태어난 목적이라구요.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그러면 '선생님, 개인 희생, 가정 희생, 종족 희생 하다 보면 자유는 어디서 찾나요? 개인주의는 어떻게 해요?' 할지 모른다구요. 여러분들에게 민주주의 세계가 필요해요, 사랑의 세계가 필요해요? 어떤 거예요? 「사랑의 세계」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찾아가는 거예요. 안 가면 안 되는 거예요. 자유가 필요해요, 사랑이 필요해요? 「사랑」 사랑이 필요한 거예요. 사랑의 세계가 필요해요, 자유의 세계가 필요해요? 「사랑의 세계」 사랑의 세계라는 것은 개인주의적 자유 관념에서는 절대로 이루어질 수 없어요. 희생하고 위하는 관념이 아니면 절대로 사랑의 세계를 이룩할 수 없기 때문에, 똑똑한 레버런 문이 천리에 의한 공식적인 과정을 짜서 여러분을 교육하고 길러 사랑할 줄 아는 사람으로 만들겠다는 거라구요. 그래서 우리는 책임분담을 하는 거예요. 바다 밑창, 땅굴까지도 다 찾아가 봐야 해요. 사랑에 화하려면 이렇게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어디를 가나 그렇게 하는 거예요. (박수)
우주는 전부 여기를 향해서 들어오는 거예요. 전부 다 여기를 향해 움직이는 거예요. 또 이것은 여기를 향해 가는 거예요. 전부 다 이렇게 온다구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원심력과 구심력의 운동을 영속적으로 하면서 영원히 존재하는 거예요. 이 원심력과 구심력이 완전히 센터에 고착될 수 있게 하는 힘이 도대체 어디서 나왔느냐? 그게 중요한 문제예요. 그것은 참사랑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사람이라면 사랑을 위해서 태어나고, 사랑을 위해서 살고, 사랑을 위해서 죽기 때문에, 사랑을 싫어하는 존재는 없는 것입니다. 벌레 새끼 하나, 풀 포기 하나, 광물질 하나까지도 사랑이라면 싫어하는 게 없다구요.
자, 그러한 관점에서 세계를 한번 보자구요. 별도 사랑을 위해 반짝이고, 해도 달도 사랑을 위해 뜨는 거예요. 모든 벌레와 곤충들의 노래는 자연의 오케스트라예요. 거기에서 그냥 그대로 사랑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자기 아내의 얼굴과 자기 남편의 얼굴을 무한히 찬양할 수 있는 장식품이예요. 사랑의 형용사로는 비둘기 같은 눈동자라고 그러지요? 그리고 또 나비와 같은 춤을 춘다고 하지요? 나비의 날으는 모습은 올라갔다 내려갔다 위험해 보인다구요. 나비는 똑바로 날지 않아요. 불안정하지만 그것이 춤을 추며 날으는 것이라구요. (웃음) 댄싱 플라이(dancing fly)라구요.
그렇게 살다가 저나라에 가야 신나는 거라구요. 주체라고 하나님이라고 부를 게 뭐 있어요? '내 사랑의 근원이시여!' 이렇게 시작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그렇지. 네 말이 옳지'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여! 사랑의 중심으로 영원히 계시는 당신이여!' 하면 '그래, 물론이다'라고 하나님이 응답하실 거예요. (박수) 이러한 관계는 참사랑에서만 가능하다구요.
하나님이 무섭고 엄하지만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등을 쑤셔도 좋아하고 어디를 만져도 좋아하고 그런다구요. 그래서 아담 해와가 다 벗고 살았지요. 사랑하는 아들이 하나님을 꽉 물어서 피가 나면 하나님이 고얀놈이라고 하겠어요? (웃음) 사랑하는 남편이 이렇게 해 가지고 피가 흘러서 허물이 벗겨진다면 그것이 얼마나 보배일까요? 영광의 상처라구요. 남편이 내린 사랑의 훈장이라고 한다면 어때요? 그런 상처가 좋아요? 그러한 사랑을 꾸미고 사는 가정에 하나님이 같이 하신다구요.
그러한 가정이 많다면 하나님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한 가정에서 '하나님이 오면 나 싫소' 라고 아무리 해도, 하나님은 쓱 와서 낮잠 자고 잔치상을 떡 차려 놓고 그 가정을 성공시키려는 준비를 다 하실 거라구요. '아, 사랑이신 하나님! 내가 사랑하는 그분, 그 아버지를 내 일생에 한번이라도 제일 큰 웃음을 웃게 해 드리고 싶다. 축하해 드리고 싶다' 한다면 어때요? 백미터 세계 챔피언 선수가 하나님의 가슴을 향하여 '후다닥' 달려들어가 하나님의 가슴에 멍이 들었다면 하나님이 '이놈의 자식, 왜 멍들게 했어?' 그러시겠어요? 거기에 고약을 불이더라도 사랑의 고약을 붙일 거예요, 참사랑의 고약을. 하나님이 상처를 입었다면서 그때에 사랑의 고약을 창조해 붙일 거예요. 그 사랑 때문에 새로 만드는 거예요. 사랑의 고약이예요. 어때요? 「좋습니다」
하나님을 너무 사랑해서 하나님의 궁둥이에 상처를 만들고 머리에 흠집을 만들고 하나님 전체에 흠집을 만들었다면 하나님이 도망가겠어요, 그저 누더기가 되어도 또 찾아오겠어요? (웃음) 그래도 좋아서 '난 너를 사랑한다' 한다면 얼마나 멋져요? 고생의 그 끝에 무엇이 있을 거 아니예요? 그래서 여자들이 남편을 사랑하는 그 끝에 가면 행복의 세계로 들어가는 거예요. 남자도 마찬가지예요. 그렇다면 하나님도 마찬가지지 별 다른 거 있어요?
하나님이 왼손으로는 아내를 바른 손에는 남편을 안고, 이 부부는 영원히 놓아 주지 않는다고 한다면 얼마나 멋져요. 좋다고 할 거예요, 나쁘다고 할 거예요? 「좋습니다」 '아이고 좋아' 이러다가 눈물이 쑥 나오는 거예요. 눈물은 성공하는 그날, 자랑할 수 있는 터미널에서 아름답게 흘리기 위해서 있는 거라구요. 지금 우리가 고생을 참고 사랑하는 가운데서 흘리는 그 눈물은, 그때에 흘리기 위해서 훈련하고 준비하는 눈물이라구요. 어떻게 생각해요? 먹고 살고 춤추는 신실한 사랑의 그날을 위한 훈련으로 흘린다는 것이예요. 얼마나 멋있어요? 그건 다이아몬드도, 진주의 맑은 색상도, 황금의 찬란한 빛도 당할 수 없다구요. 나의 눈이 활짝 뜨이고, 나의 귀가 활짝 트이고, 나의 오관 모두가 활짝 열리고, 나의 세포가 완전히 열려서 하나님의 사랑에 백 퍼센트 확 통과하는 그때에 내게 느껴지는 기쁨이 어떠할까요? 그때 취해서 낮잠을 잔다면 얼마나 아름답고 고요한 평화의 세계가…. 그러한 세계에서만이 무한한 영계와 통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는 거예요. 자기만을 생각해 가지고는 안 돼요.
'나는 참사랑의 길을 가기 위해서 미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민주주의에 침을 뱉고 간다' 어때요? 그 길이 쓰리고 아픈 길이라 해도 난 그 길을 찾아가겠다는 것이예요. 거기에는 미국 사람이 말하는 자유와 이상의 천국에 갈 수 있는 길이 있어 곧바로 그 진로가 연결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우리는 무시를 받고 조롱을 받더라도 미국의 개인주의를 버리고 몰리고 쫓기고 핍박받는 길을 찾아가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서 있는 이 자리는 미국의 2억 4천만이 왔다가 악 소리치고 침 뱉고 도망가는 자리지만, 나는 이 자리에서 평화의 노래를 부를 것이고, 하늘을 위하여 평화의 제사를 지내고 갈 것입니다. 어때요? (박수) 얼마나 늠름하고, 얼마나 열의 있고, 얼마나 대담하고,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동물의 세계를 볼 때도 자기 새끼를 사랑하는 것은 물론이고, 그 무리 전체에 위험이 닥치면 전체를 보호하기 위해서 희생을 각오하고 자진하여 맹수를 상대하겠다고 나서는 무리들이 있거늘, 오늘날 이 인간세계에 있어서 모든 희생을 도맡아서 고생의 첨단에 서 가지고, 그것을 막아내고 죽더라도 감사히 죽겠다고 하는 가치적 존재가 이 땅 위의 무니가 돼야 되겠다는 거예요. 우주 앞에 부러웠던 인간의 본연의 위치가 이 길을 걸음으로 말미암아 본연의 상대로 회복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조롱과 저주에 전부 다 멸망될 거라구요. 알겠어요?
여러분, 결혼한 사람 손들어 봐요. 어디 가든 사랑의 마음을 중심삼고 고이 간직해야 돼요. 열쇠를 채워서 깨끗하고 귀하게 보호해야 되는 거예요. 얼굴은 어떻게 생겼든지 사랑하는 것과 상관 없다구요. 꾀꼬리의 사랑과 까마귀의 사랑이 있으면 까마귀의 사랑이 더 멋진 거예요.
이상이라는 것이 그런 거예요. 어디나 통할 수 있는 거예요. 이와 같은 사랑이 아니면 본질에 의한 완전한 부부의 사랑이 될 수 없어요. 하늘과 땅이 합하고, 전세계가 합할 수 있는 기반을 여러분 부부로부터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예요. 그리하여 이렇게 둘이 하나되어 사랑하는 가운데 태어난 아들딸을 죽도록 사랑해 보자는 거예요. 그러한 부모는 얼마나 아름답겠어요? 여러분이 남편과 아내가 하늘에 대한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하늘과 이 우주가 그 아들딸에게 같이하지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무엇 가지고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내세울 것이냐? 위하는 사랑밖에는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자기만을 위하는 데는 하나님이 올 수 없어요. 거기에는 사탄이 오는 거예요. 사탄이 같이하는 그 곳에서는 파괴가 벌어지고 혼란이 벌어지는 거예요.
위하는 참사랑을 가지고 히말라야 산맥을 넘자! 어때요? 그러면 두 사람에게 얼마나 사연이 많겠어요? 그걸 기록한다면 세계의 명작이 될 거예요. 부부의 사랑을 중심삼은 기록으로 명작이 될 거라구요. 역사상에 없던 명작이지요. 그 기록이 태평양을 건넌다면 어떨까요?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 인류를 사랑하기 위해서, 내가 1970년대에 여기 미국에 왔는데, 후회하지 않아요. 핍박의 길이요, 화살이 빗발같이 쏟아지더라도 후회 안 해요. 하늘은 내가 가는 길을 지켜 주실 것이고 미국 국민이 나를 맞게끔 환영준비를 할 거예요. 미국을 거쳐서 남미로 가야 되겠습니다. 아프리카로 가야 되겠습니다. 핍박이 있고 어려움이 있더라도 가야 되겠습니다. 있는 힘을 다해서 가다가 죽더라도 그 길을 택하여 가겠다는 것입니다. 가던 길을 못 가고 거기에 묻힌다면, 사랑을 위해 역사적인 대표자로 비석을 남긴다면 그것으로 흡족하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남편이 되고 그럴 수 있는 아내가 되자 이거예요. 좋은 집에서 옷 잘 입고 재미있게 살고, 그런 것은 꿈도 꾸지 말라는 거예요. 그렇게 사는 삶은 몇 년, 몇 일 못 간다구요. 사랑의 옷을 누더기로 입더라도 천년 만년 그것은 금옷으로 화하고 다이아몬드 옷으로 화하는 거예요. 황금옷으로 변하고 다이아몬드 옷으로 변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러한 길을 가는 거예요.
이제는 알래스카도 가야 되겠어요. 선생님이 어머니한테 '알래스카 갈 거요?' 하고 물어 보는 거예요. 거기는 미국에서 동떨어졌거든요. 거기는 곰하고 사는 동네예요. 그 곳의 부부들처럼 우리도 거기 가서 한1년이나 2년 쯤 살고 오면 좋겠는데…. 거기까지도 나를 찾아오는 사람이 많다면 그건 좀 곤란해요. 그러면 거기서도 도망갈 수밖에 없다구요. 어떻게 생각해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레버런 문 죽어라' 이러겠어요? 「아니요」
이번에도 연어를 파는데 장사치들은 말이예요, 자기 이익을 위해서만 팔지 동네 사람들 사정은 하나도 안 봐줘요. 그래서 우리가 배를 만들었는데─뉴욕에는 연어가 싸니까─그 배를 가지고 뉴욕에 가서 25불, 30불 짜리를 3불에도 사고 1불에도 사서 잔뜩 가지고 와서 나누어 주었어요. 조건 없이 나누어 주었어요. 우리가 그렇게 했기 때문에 우리가 사는 곳에는 배가 열 다섯 척, 스무 척 노상 연결되어 다니는데 남들은 한 척도 제대로 못 다닌다구요.
이번에는 남미에서 했는데 새우잡이를 70척이나 했어요. 그런데 새우를 달라는 사람들이 전부 다 우리 배한테만 오겠다는 거예요. 거 왜 그래요? 내가 공들여 돈을 벌어서 해양세계를 살리고 세계를 살리겠다는 놀음을 하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이제 알래스카에 어머니와 함께 가려 하는데 어때요? 「좋습니다」 그다음엔 어머니 아버지 대신 여러분들이 가야 한다면 어떻게 할래요? 「가겠습니다」 '아이구, 좀 생각해 보고…' 이럴 거예요, 즉각적으로 '예' 하고 갈 거예요? 미국식으로 좀 생각해 보고 할 거예요, 즉각적으로 '예' 할 거예요? 「즉각적으로요」 나는 그런 걸 좋아해요. 그렇게 대답하는 부부라면 이상가정입니다. 어때요? (웃음)
제일 일등 국민은 제일 말등 국민한테 가겠다고 하고, 말등 국민은 싸워서 일등해야 된다고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그것이, 높은 산과 낮은 산이 이렇게 해야 평균이 되는 것처럼 평균이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러한 사랑으로 세계에서 제일 못 사는 저 개발국가에 가서 그 곳에 왕 어머니 왕 아버지를 내가 만들고 싶다 이거예요. 어때요? 「좋아요」 사실이예요, 가짜예요? 「사실입니다」 그렇게 하면 사람들이 미쳤다고 하지요. 미친 생각이예요? 「아니요. 현명한 생각입니다」 현명하고 특별한 생각이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우리 무니의 활동은 특별한 활동이라는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그러다 보니, 레버런 문은 수퍼 스페샬 맨(super special man;초인간)이 되어 버렸다는 거예요.
이번에 콜롬비아에서도 말이예요, 내가 안 나타났으면 상당히 쓸쓸했을 거라. 내가 나타나는 바람에…. 옛날에 레버런 문 욕하던 녀석들이 그때는 언제고 이제는 와서 앉아 가지고 눈을 뒹굴리며 레버런 문을 바라보고 있어요. 왜 그렇게 달라졌어요? 왜 그렇게 되었어요? 옛날에 욕하던 녀석들이 지금은…. 옛날에는 통일교회를 두 서너 대만 때리면 건더기까지 없어지는 것 같았는데, 이제는 10년, 20년을 때려도 여전하고 더 커 가니 신기하다는 거예요. 이제는 그렇게 욕하던 녀석을 불러다 놓고 오히려 욕을 하고 아무렇게 해도 좋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게 만든 레버런 문이 잘 왔어요, 잘못 왔어요? 「잘 오셨습니다」 일국의 대통령 대우하는 것같이 그저…. 국가가 다 동원되고 말이예요, 세관도 없고 비행장이 내 비행장 같아요. (박수) 나라도 없고 지나가는 손님과 같은 줄 알았는데, 지금은 나라가 환영하고 나라 이상의 기반을 중심삼고 환영하고 그래요. 요즈음에는 미국 대통령을 봐도 큰 관심을 안 갖는데, 레버런 문은 그런 나라도 없는데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 그렇게 되었어요. 그러니 모든 사람이 목을 장대같이 빼 가지고 주목한다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멋져요. 나라 없는 레버런 문을 멋진 사나이라 볼 수 있겠어요? 그런 모습을 하나님이 볼 때 멋지다고 생각하겠어요, 졸장부로 생각하시겠어요? (박수)
모든 것의 출발은 가정에서부터예요. 그러니 옳은 남편이 되고 옳은 아내가 되어야 되겠어요. 남편이 그저 자기 아내를 사랑해서 아내의 머리를 하나 뽑고 둘 뽑고, 셋 뽑고, 넷 뽑고, 열 뽑고…. 사랑한다고 전부 다 뽑는다면 어떻겠어요? 그 머리가 행복한 머리예요, 불행한 머리예요? 「행복해요」 불행하죠? 「행복합니다」 이제 배웠어요. 행복한 머리라구요. 이제 알았지요? 「예」 영원을 보장받을 수 있는 사랑의 길이라구요.
그래서 나도 어머니를 놓고 연구하고 실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말을 듣고는 어머니가 반대할 엄두도 못 내요. 남편의 작전이 귀신 같으니까 불평을 못 한다구요. 그러니까 행복한 남편 아니예요? 그렇게 출발한 가정은 행복한 가정, 행복한 나라뿐만 아니라, 영원한 천국에서 아들딸과 함께 살아가는 것입니다. 어때요? 한번 그러한 후보가 되어 보겠어요? 「예」 그럴 사람 손들어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