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신 가운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모여주신 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김영휘 회장이 이 모임의 내용을 중심삼은 인사 소개를 했습니다. 오늘 여기 모이신 분들 가운데 나를 처음 보는 분은 손 한번 들어 보시지요. 예,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이 모임의 제목을 보면 알다시피 `남북총선 대비 전국대회'라는 이 운동을 우리가 지금 시작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실정을 바라볼 때,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대다수가 평탄한 길을 가고 있지 않다는 것을 느끼리라고 봅니다. 남한정세도 그렇지만 남북에 걸려 있는 세계정세 가운데에 있어서 피하려야 피할 수 없는 역사적 운명이라고 할까, 백의민족이 짊어진 하나의 역사적 과제라고 할까, 그런 문제를 지고 있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스스로 자신은 모르지만 천운이 있다면 그 천운으로 말미암아 인연된 그 어떤 내용이 이 민족의 배후에 있어서 세계를 대표하고 혹은 남북이 갈라진 이 실정이 역사적인 어떤 책임 소화를 위해서 있어야 할 필연적인 귀결이 아닌가도 생각하게 됩니다.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일면 낙망이 되기도 하지만 일면 하나님의 어떠한 가호의 뜻도 있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한 나라가 어려움에 봉착했다는 사실은 어떤 일개인이나 일가정 혹은 일족이 어려움에 부딪친 것과는 다릅니다. 그것은 오랜 역사를 통해서 그 환경적 여건에 따라 거기에 적응하든가 아니면 적응하지 못하든가 하는 입장에 서서 역사성을 짊어지고 있다고 봅니다. 만일에 한 가정이 무너지게 됐다 하는 입장에 섰다면 그 가정이 원상으로 회복되기 위해서는 수십년이 걸립니다. 일가정도 그런데 나라가 만약에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면, 이것을 이상적인 기준은 못 되더라도 어느 정도 안심할 수 있는 기준까지 돌이키기 위해서는 10년, 20년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수십년, 혹은 반세기, 일세기를 걸고 재기하지 않으면 안 되는 역사적 실정을 미루어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라의 주인이 누구냐? 나라를 책임질 사람이 누구냐? 물론 그 나라의 국민이요, 그 나라를 통치하는 주권자일 것입니다. 그러나 나라가 있고 주권이 있더라도 그 나라와 주권을 자기들 생각대로 해 가지고는 나라의 어려운 운세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는 반드시 하늘을 중심삼고 나가야 되는 거예요. 우리는 평면적인 세상에 살고 있지만 종적인 입장에서 역사를 지도하시는 하늘이 있다고 할 때 하늘을 따르는 백성, 하늘을 따르는 주권자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둘이 하나되어 하늘을 중심삼고 끌고 가게 될 때는, 우리 인간들이 평면적인 면에서 생각하는 환경적 여건을 극복하고 시간적 장단(長短)을 단축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천운을 원하는 것입니다. 천운이라는 것이 있다는 거예요. 그 운을 따라가야 됩니다.
그러면 그 운은 무슨 운이냐? 국운이 아닙니다. 국운을 넘어서 세계를 움직이는 천운을 따라가야 됩니다. 그 천운을 누가 조정하느냐? 이 우주를 창조하신 주인이 조정하는 것입니다. 그 주인이 누구냐? 우리 종교적 술어로는 하나님이니 혹은 여러 가지 명사가 있지만 그것은 문제가 아니예요. 그렇지만 그 어떤 중심존재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중심존재가 있는 것을 확실히 알고 그 중심존재가 가는 길을 확실히 따라가게 될 때는 만사가 형통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결론은 뭐냐? 국가의 어려운 문제, 사회의 어려운 문제, 우리 개인의 어려운 문제가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이라는 분을 확실히 알게 될 때는 개인 문제도 해결되는 것이요, 가정 문제도 해결되는 것이요, 사회와 국가와 세계, 더 나아가서는 천운이 바라는 미래세계의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그분은 절대적인 분이기 때문에 절대적인 분이 가는 길도 절대적으로 하나라는 거예요. 그 하나의 길은 절대적인 승리와 완전을 기하기 때문에 그 길을 따라가는 것만이 모든 것의 해결책이다, 나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오늘 이렇게 처음 만났는데, 말씀의 제목을 잡는다면 무슨 제목으로 잡을 것이냐? 참사랑을 중심삼은 통일된 나라, 나라에 앞서서 가정입니다. 나라는 가정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또 가정에 앞서서 개인이예요. 그러면 `참사랑을 중심한 통일된 가정'을 중심삼고 말씀해 보겠습니다.
여기에서 맨 처음에 문제되는 것이 뭐냐? 과연 하나님이 계시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하나님이 계시느냐 하는 문제를 놓고 실천노정에서 누구보다도 많은 투쟁을 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오늘날 통일교회 교주가 돼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배후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문제가 하나님이 계시느냐, 안 계시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이것을 해결하지 않고는, 아무리 종교이념이 크고 종교가 이루어 놓은 역사적인 기반이 크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뜻과 일치될 수 있는, 하나님의 소원의 이상적 종착점과 일치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을 아는 것이 모든 문제의 해결책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과연 하나님이 계시느냐? 오늘날 철학계에서도 사유문제와 실재문제를 두고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실재는 존재를 말하는 거예요. 이 사유문제와 존재문제의 철학사조를 중심삼고 두 세계가 창출됐는데 그것이 무엇이냐? 그것이 바로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입니다. 이 두 세계의 투쟁으로 말미암아 인류 역사에 막대한 피해를 남겼고 앞으로 갈 길을 잃어버리고 스스로 좌절단계에서 꺼져 가고 있는 현실을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유심론을 대표한 민주세계를 볼 때, 더더욱이나 민주세계를 지도하던 미국의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볼 때, 과연 미국의 기독교가 하나님을 모시고 있느냐, 하나님을 아느냐? 하나님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내가 미국에 가서 놀란 것이 뭐냐? 그동안 미국의 사상계나 신학계의 유명한 학자들과 많은 관계를 맺고 지내왔습니다만 그들 가운데 75퍼센트가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이론적인 면을 중심삼고 모든 전체를 해결하려는 현실세계에 있어서 종교적 내용을 중심으로 한 하나님에 대한 이론적 내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신학사조를 거쳐서…. 결국 종교라는 것은 본래 하나님으로부터, 하나님과 더불어 생활하면서, 접하면서 출발한 것입니다. 이것이 종주들로 말미암은 것인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그 종교 터전이 역사를 거쳐오면서 세계적 판도를 확정하고 새로운 문화세계를 창건한 위대한 업적을 남긴 입장에 있지만 현대인 가운데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론적인 면에서 하나님을 추구하는데 실패했다, 실각돼 버리고 말았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학이 신(神)을 중심삼은 학문인데도 불구하고 이론적인 입장에서만 신을 추구하다 보니 결국은 하나님을 잃어버린 입장에 선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오늘날 신(新) 신학이나 해방신학같이 상상할 수도 없는, 종교의 본질에 위배되는 이런 말단에 처한 실상을 바라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세계적인 종교지도자나 세계적인 종교들이 배후에 있는 하나님을 진짜 알고 있느냐 하는 문제, 이것이 큰 문제입니다. 종교의 배후를 연이어서 문화권을 형성한 수많은 나라들이 있지만, 그 나라의 백성이나 주권자도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는 하나님을 잃어버린 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더더욱이나 공산세계는 무신론을 주장하니 말할 것도 없습니다.
중세의 신본주의가 인본주의로 떨어지고 인본주의는 유물론적 물본주의로까지 떨어졌습니다. 그러면 지금은 어떻게 됐느냐? 인간이 동물과 같이 말초신경의 자극을 위주로 하는 향락적인 세속적 인본주의로 떨어졌습니다. 동물적 인간이 돼 버렸다 이겁니다. 여기에 가치적인 내용은 아무리 찾아보려야 찾아볼 수 없고, 신의 본질적 자세로 바라보는 이상세계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탈이상적, 탈종교적 세계에 떨어져 있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여기 선 사람은 여러분이 잘 아시다시피 통일교회의 창시자입니다. 얼굴도 잘생기지 못했습니다, 여기 앉아 계신 분들 가운데는 훌륭한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여러분들도 과거에 `나'라는 사람에 대한 소문을 많이 들었을 것입니다. 오늘 특별히 이런 모임에 내가 나와서 말씀을 하는 입장에 있지만, 지금부터 한 40년 전에 이와 같은 입장에서 만났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기성교회가 40년 전부터 오늘날까지 `문 아무개는 이단의 괴수'라고 규정하여 못을 박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습니다. 그 세력 기반을 중심삼고 나를 감옥에 집어 넣어 없애 버리려고 한 거기서부터 출발해서 지금까지 한 40년을 지내다 보니…. 이제는 누가 더 키가 크냐? 내가 더 큰 것을 보게 됩니다. 제아무리 기독교가 큰소리하더라도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 앞에 있어서 하나님 자신이 입증할 수 있는 하나님 편 신자, 또 하나님을 믿고 있는 신자들로서 하나님을 입증할 수 있는 사람, 하나님을 입증한 사람이 기독교인 가운데 몇 명이나 되느냐 이겁니다. 이게 중요한 문제예요. 그러나 통일교회는 좀 다릅니다. 통일교회는 나로부터 근본적으로 다르다 이겁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있고 천운이 있다 할 때 천운이 기성교회를 따라가고 하나님이 기성교회를 따라갈 것이냐? 나는 그렇게 생각 안 합니다. 하나님 편에서 하나님을 누구보다 잘 알고 누구보다 더 심정적 내용을 중심삼고 대표할 수 있는 사람, 그런 교회가 있다면 하나님과 천운은 그곳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아무리 외형적인 면에서 교인 수가 많고 보이는 건물이 좋다 하더라도 그것은 하나도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여러분도 다 알겠지만 말이예요, 사과나무가 아무리 크고 잎이 무성하다 하더라도 그 사과나무의 본질은 열매를 따기 위한 것입니다. 열매는 열매인데 무슨 열매냐? 그 동산에서 가장 모범적인 열매가 되어서 그 과일로써 씨받이할 수 있어야 됩니다. 나라에서 대표적으로 선출해서 씨를 받을 수 있는 그런 과일을 바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종교권 내에서 하나님을 믿는 신자 혹은 목사들을 중심삼고 볼 때,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통해서 과연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원하는 하나의 열매요 하나의 결실로서 천추만대에 씨로 열매 맺을 수 있는 교인, 교회가 있느냐? 노(No)! 없습니다. 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새로운 하나님을 제시해야 하는 문제를 들고 나오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에 대해서 그저 막연해서는 안 됩니다. 막연해서는 안 된다구요.
이런 관점에서 한번 얘기해 보자구요. 여러분들,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하오, 없다고 생각하오?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이지, 알지는 못하지요? 「예」 생각과 아는 것은 다릅니다.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은 달라요. 우리 신앙의 본질은 아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생각보다는 알아야 되고, 아는 것보다는 그렇게 살아야 됩니다. 생각과 삶의 자리는 얼마나 멀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가지고는 입학도 못 한 것입니다. 입학도 못 했어요.
자,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그거 얘기 좀 해 보자구요. 여기서 구체적으로 얘기하려면 재료와 증거물을 가지고 역사성을 통해서 얘기해야 되는데, 그럴 시간이 없으니까 간추려서 얘기해 보자구요.
오늘날 세상 사람들이 알기를, 소위 지식을 가졌다는 사람들이 알기를, `인간은 진화되어서 태어났다. 원숭이가 우리 할아버지다' 합니다. 여러분들에게 원숭이 손자라고 하면 기분 좋아요?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매일같이 만나서 하루에 한번씩 사흘만 `이놈의 자식, 이거 틀림없이 원숭이 손자구만' 하면 멱살 잡고 싸울 것입니다. 자, 그러면 인간이 진화된 사람이냐, 창조된 사람이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이것은 아직까지 학계에서도 역사적 배후를 밝혀서 확정지은 결론이 없습니다. 그럴 성싶다는 추리적 논단에서 왈가왈부할 뿐이지 결정론적인 입장에서 단언을 내릴 수 없습니다.
단적인 예를 들어보면 말이예요. 이 우주는 어떻게 돼 있느냐 하는 질문에 오늘날 세계의 소위 과학자들이 말하기를 `우주는 힘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것도 막연한 말입니다. `힘으로 되어 있다'고 하는데, 여기에서 문제되는 것이 뭐냐 하면 그 힘이 그냥 와다닥 나와서 존재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우주를 형성하는 힘이 한꺼번에 확 나타나는 것이냐, 아니면 어떤 과정을 통해서 나타나느냐? 모든 존재는 시간과 과정을 거쳐서 현존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론적인 결론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주도 한꺼번에 생겨난 것이 아니라 많은 시간과 과정을 거쳐서 생성됐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힘 자체가 나타나기 위해서는 그 힘이 생겨날 수 있는 어떤 인연이 필요하고 작용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우리가 남녀간에 서로 사랑한다 하게 될 때도, 사랑은 힘을 중심삼고 부딪칩니다. 그러면 남자 여자의 모든 것을 끌어당길 수 있는 그 힘이 순식간에 생겨요? 순식간에 `나는 너와 떨어져 못 살겠다. 죽자' 그렇게 됩니까? 먼저 눈을 맞추고, 손길을 맞추고, 걸음을 맞추고, 말을 맞추고, 냄새를 맞추고, 귀를 맞추고, 오관 감정을 전부 다 맞추고 난 다음에 마음이 통할 때 여기에서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힘이 나오기 전에 작용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전기라는 것이 작용 없이 나타날 수 있느냐?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힘이 있기 전에 선유조건으로 필요한 것이 작용입니다. 오늘날 학자들은 그런 생각을 안 합니다. 작용이 먼저냐, 힘이 먼저냐 할 때는 작용이 먼저입니다. 그런 논리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작용 가운데 혼자 벌어지는 작용이 있느냐? 작용을 이렇게 추리하게 되면 공산주의자들도 방향성을 인정해야 되고, 방향성을 인정하면 목적이라는 것을 제시해야 되기 때문에 그들의 변증적 논리가 파괴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이것을 제일 싫어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이론 추구에 있어서 작용이라는 것은 혼자 하는 법이 없습니다. 작용을 하려면 반드시 주체와 대상 관계가 필요한 것입니다. 관계가 필요해요. 오늘날 세상도 모두 관계의 세계 아니예요? 부처의 관계, 정부 대 정부 관계, 개인 대 개인관계, 가정관계, 사회관계, 학문관계, 모든 것이 관계로서 벌어져 있습니다. 관계라는 것은 혼자 벌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건 주체와 대상, 플러스 마이너스라는 내용을 중심삼고 작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힘이 나오기 위해서는 힘이 있기 전에 작용이 있어야 되고, 작용이 있기 전에 주체와 대상 개념을 인정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우주가 생겨나기를, 어떻게 보면 이 우주는 이중적으로 돼 있다는 것입니다. 옆으로 보면 이중적으로 돼 있어요. 그게 왜 그렇게 돼 있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왜 이중구조로 돼 있느냐? 여러분들도 이중구조로 돼 있지요? 몸이 있고, 마음이란 분이 계시지요? 여기, 아저씨 몇 살이오? 「예순 일곱입니다」 내 동생이네. (웃음) 나도 나이 많은 사람이구만. 이렇게 나이 많은 사람이 젊은 청년들이 생각하는 말부터 시작하니까 어울리지 않는 것 같지만 이게 심각한 문제이기 때문에 불가피한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 왜 존재했느냐? 존재의 기원을 따져 보면, 직선상에는 조화가 없습니다. 안 그래요? 직선이 뭐냐 하면 양 점을 통과하는 것을 직선이라고 하는데, 그 직선상에는 조화가 벌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창조라는 것은 직선상에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3점을 통해야만 조화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왜? 3점이 되어 이것이 돌아오든가 다른 상대를 찾든가 해서 여기서부터 우주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우주는 운동을 하면서 시작됐기 때문에, 작용을 하더라도 직선상의 기준에서 반드시 제3점을 통할 수 있는 대상적인 인연이 벌어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손을 딱 쥐면 말이예요, 이게 사각형 모양입니다. 그러니까 3점에서 이렇게 돼 가지고…. 그렇잖아요? 원심력, 구심력을 중심삼고 운동하게 될 때 직선상에서 벌어지게 되면 당겨야 돼요. 이렇게 당겨야 됩니다. 이렇게 당기면 이것이 오면서 이렇게 통하고 이렇게 통해 가지고 이러면서, 이렇게 올라가면서 수직을 통해 가지고 원심력이 하나의 자리를 잡고 운동하는 것입니다. 궤도를 따른 순환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말들은 좀 어려운 말이 될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행동으로 표현하시며 말씀하심)
그렇게 볼 때 3점을 통한 작용을, 진화해서 가져올 수 있느냐 이겁니다. 아메바에서 모든 진화가 시작된다고 하는데, 그 아메바 자체가 작용을 하기 위해서는 주체와 대상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관계를 중심삼고 작용하는 거예요. 그 주체와 대상은 직선상이 아닙니다. 3점 기준을 통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3점 기준의 개념을 찾게 될 때 거기에서 작용이 나오고 주체와 대상이라는 개념도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메바 자체도 작용하기 위해서는 그 나름대로의 주체와 대상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광물세계도 그렇잖아요? 108개의 원소가 있다고 하는데 그 원소 세계에서도 원소끼리 서로 맞는 것이 있는 것입니다. 과학자가 원소를 대해 가지고 아무리 자기 마음대로 힘으로써 명령을 하고, 제3의 힘을 가한다 하더라도 상대적 요인이 맞지 않게 되면 작용하지 않는 거예요. 하나님이 명령하더라도 움직이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상대적 내용을 중심삼고 운동이 벌어지게 돼 있기 때문에 아메바면 아메바 자체에 있어서의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어 가지고, 무엇에 작용할 수 있는 상대가 있어야 작용하는 것입니다. 존재물이 작용하는 데 있어서 그 작용이 그냥 작용으로 연결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아메바면 아메바, 급이 낮으면 낮은 대로 상대적 존재, 수놈이라는 것이 있고 암놈이라는 것이 있다는 거예요. 광물세계도 그렇잖아요? 모든 원소들이 그렇습니다.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으로 되어 있어요. 이것을 동물적인 말로 표현하게 된다면, 수놈과 암놈 같은 것이 있어 가지고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피조세계는 쌍쌍제도로서 작용을 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해됩니까?
그러면 쌍쌍제도로 되어 있는 모든 존재물은 무엇을 중심삼고 움직이느냐? 수놈 암놈 둘이 필요로 하는 중심을 중심삼고 플러스 마이너스가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 수놈 암놈이 종적이라면 그 둘을 연결시킬 수 있는 횡적인 그 무엇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횡적인 것이 이동하는 날에는 파괴를 가져온다는 것입니다. 그거 이해됩니까? 종적, 횡적인 그 존재 앞에 수직을 차지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불변적 중심을 중심삼고 둘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플러스는 플러스대로 이익이 되고 마이너스는 마이너스대로 이익이 되는 것입니다. 혼자일 때보다 이익이 되기 때문에 둘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우주는 손해나는 자리에서는 작용하게끔 돼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이 여기 올 때 손해보기 위해서 왔어요? 문총재 만나면 안 만나는 것보다 못하다 할 때, 여기 오겠어요? 문총재라는 사람을 한번 만나 보고 싶다는 여러분들의 마음을 내가 전달받았는데, 진짜 만나 보고 싶었어요? 정말이예요? 「예」 그런데 왜 뚱― 하고 있어요? (웃음) 만나고 싶었으면 웃는 얼굴로 표시해야지요. 고맙습니다.
자, 여기 올 때 `나 오늘 가면 몇 시간 손해나는데 문총재한테 기부하기 위해서 왔다. 손해나기 위해서 왔다' 하는 사람 있어요? 여기 오는데 투자한 시간 이상의 무엇을 찾기 위해서, 이익을 보기 위해서 왔다는 거예요. 그것은 장삿속과도 통하는 말입니다. 그렇다고 여러분이 장삿속으로 왔다는 건 아니예요. 그것이 한 사람뿐만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모여 가지고 이익될 수 있는 기준이 있게 될 때는 떨어질 수 없는 거예요. 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 관계로 이익될 수 있는 기준이 딱 정착되게 될 때는, 그 정착된 물건이 떠나가기 전에는 떨어질 수 없는 것입니다. 우주는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이 무엇이냐? 플러스 마이너스를 흡수시켜 가지고 중앙에 정착시킬 수 있는 그 힘이 무엇이냐? 그것을 중심삼고 운동하는데, 도대체 그것이 뭐냐? 정도는 다르지만, 광물이나 식물이나 동물이나 모든 계급은 다르지만 그 나름대로의 사랑이라는 개념이 있다는 것입니다. 요즘에는 물리학자들도 말하기를, 이 원자세계에도 의식이 있고 사랑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식물들에게도 음악을 들려주고 다 그렇잖아요? 감정에 자극을 줌으로 말미암아, 사랑의 감정을 줌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성장도 빠르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온 피조물을 해부해 보면, 거기에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 관계로 되어 있으면서 그들을 하나로 엮어줄 수 있는 중심적 힘, 중심적 핵을 중심삼고 운동을 한다는 거예요. 그 운동하는 핵의 자리가 플러스 이익과 마이너스 이익을 중심삼고 방향적인 면이 구형이라든가 평면적인 이익권을 차지할 수 있게끔 운동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 운동권은 전체 플러스 마이너스가 관계돼 있는 분야에 소유권을 책정하기 때문에 이익이 이만저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사랑이라는 것이 있지요? 이 우주간에 있어서 사랑이 참 귀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모든 피조세계가 쌍쌍제도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급은 낮고 형태는 다르지만 자기 나름대로의 사랑을 중심삼고 우주공존적 쌍쌍제도 사랑권에 화답할 수 있고 대등하게 순응할 수 있게끔, 주고받을 수 있는 인연을 따라 존속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다아윈이 진화론에서 말한 양육강식이라는 말은 성립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급이 낮은 모든 만물은 급이 높은 사랑 앞에 흡수되는 것이 이상적인 것이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논리를 세웠다 할 때는…. 여러분 그렇잖아요? 원소들이 식물이면 식물에 흡수돼 가지고 식물체의 세포를 구성하는 것입니다. 식물체의 세포로 구성된 그 실체는 플러스 마이너스, 혹은 암놈 수놈이 되어서 사랑의 실체로 화합하는 거예요. 더 높은 사랑을 중심삼고 화해 들어가는 것입니다. 작은 운동을 함으로써 그보다 큰 운동을 할 수 있고, 큰 운동을 함으로써 더 큰 운동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온 우주를 대표한 주체적이며 이상적인 최고의 사랑의 대표자를 중심삼고 흡수되는 것입니다. 천주의 근본되는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우주의 완전한 플러스라면 그 플러스 앞에 상대가 되어 가지고 플러스 마이너스 사랑권에 접하는 것이 최고의 이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는 잡아먹는다든가 잡아먹힌다는 양육강식의 개념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사랑의 길에서 작은 것은 큰 것 앞에 흡수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그래야 하나님의 사랑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세포도 그걸 바란다는 거예요. 오늘날 이 사회구조도 그렇잖아요? 개인은 전체 앞에 순응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참이 가는 길입니다. 작은 가치의 것은 큰 가치를 존속시키기 위해서 스스로 큰 것에 흡수되는 것이 대우주를 존속하기 위한 이상적 존속권이다, 이렇게 말할 수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영계를 모르시지요? 우리 같은 사람은 영계에 대해서 전문가입니다. 영계에 가 보면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저세계에 척 들어가게 되면 사랑으로 돼 있습니다. 사랑의 공기예요. 그 사랑이 무슨 사랑이냐? 참사랑의 공기입니다. 참사랑의 공기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것이 참사랑의 공기인 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숨이 막히는 거예요. 그런 세계가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 모든 만유의 존재가 쌍쌍제도로 되어 있는 것은 왜냐? 급은 낮지만 스스로 대우주의 내적인 세계와 외적인 세계를 공유할 수 있는 힘의 작동을 따라 스스로의 가치를 확대, 확장하면서 높은 가치의 사랑의 내용과 주체격을 지닐 수 있을수록 복된 것이요 영광스러운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희생하는 사람은 복을 받는 것이요, 남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은 영광의 자리에 가는 것입니다. 흡수하는거예요. 백방으로 흡수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돼 있어요, 안 돼 있어요?
남자들을 도둑놈이라고 하잖아요? 여기 도둑놈들 많이 모였구만. (웃음) 이거 여자들이 지어낸 말입니다. 나도 남자지만 말이예요. `문총재라는 사람은 도둑놈이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말을 내가 많이 들었다구요. 자, 그만하면 아시겠습니까?
그러면 여기서 진화론을 말할 때 진화되는 아메바 자체가 진화의 시작인 3점을 만들어 낼 수 있느냐? 작용하려면, 운동하려면 3점에서 돌아오면서, 회전할 수 있는 4점 기준을 거쳐야 돼요. 3점에서부터 4점을 거쳐야 됩니다. 원형으로 주고받으며 운동하려면 말이예요, 3점에서 4점을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메바 자체가 다시 자기 위치로 돌아올 수 있는, 360도로 순환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느냐? 노(No)! 없어요. 그러면 그 3점의 힘은 누가 가했느냐? 그것은 이론적으로 또다른 힘이 첨부되어야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진화할 때 진화의 방향이 어떻게 되느냐? 직선이냐? 그 방향성을 누가 결정하느냐 이겁니다. 그 진화되는 아메바 자체는 방향성을 갖출 수 없습니다.
또 그다음에 오늘날 역학이론에서 볼 때 작용하는 데 있어서 입력이 출력보다 큽니까, 작습니까? 만약 100에서 작용을 했다면 작용 후에 나오는 힘은 반드시 100이하의 힘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거기에 로스가 생깁니다. 로스가 생긴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작용한 후에 큰 것이 나온다는 그 자체가 논리적 모순입니다.
그걸 볼 때 돌연변이라는 것은 미치광이 수작으로 한 거라구요. 그걸 누가 받아들여요? 요즘에 진화론이라는 것은 이미 쓰레기통에 들어가 가지고 다 썩어 버린 말입니다. 뭐라고 할까, 거름더미와 같이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에는 물리학이 발달해 가지고 모든 원자에도 의식이 있다고 하는 이원론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논리는 통일교회의 이성성상 원리 말씀과 같습니다. 차원은 다르더라도 모든 만물이 다 알고 듣는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래야 세균 같은 것도 살아먹지요. 안 그래요? 세균같이 보이지도 않는, 몇천만 분의 일밖에 안 되는 크기로 살고 있는 세균에게 귀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눈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코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입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거기에 생식기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다 갖추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진화라는 말은 용인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3점을 가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작용을 하고 나면 더 큰 것이 나온다는 논리적 기점은 어떻게 되느냐? 역학세계에서는 입력보다 출력이 커지는 법이 없습니다. 출력이 작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작은 데서 큰 것이 나온다는 논리의 기준을 무엇으로 연결시킬 것이냐? 억지로 해요? 억지로 안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방향성, 운동하는 데에는 손해를 보지 않으려는 목적성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고차원적인 것을 향해서 운동하는 거예요. 그거 왜 그러냐? 코 같은 것이 거꾸로 돼 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눈이 왜 생겨났어요? 자연히 생겨났어요? 미친 수작들 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렇게 되니까 공산당 유물론자들이 나한테 코 꿰여 가지고 다 뻗어 버렸다구요. 이렇게 볼 때 여기에는 진화가 아니라 조화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은 위대한 힘이 합하는 과정에서 나온다는 것입니다.
아메바가 진화하여 인간이 된다면 인간으로 진화하기 위해서 거쳐야 되는 급이 몇 급이예요? 이놈의 자식들은 수놈 암놈이라는 개념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아메바에서 나왔다면 수놈 암놈이 몇 급의 사랑의 과정을 거쳐서 사람이 됐는지 그건 모릅니다. 그런 말 들어 봤어요? 어머니 아버지도 거치지 않고 갑자기 아메바에서 사람이 나왔어요? 저 미물의 세계, 광물세계로부터, 식물세계, 동물세계까지 전부 다 수놈 암놈의 사랑을 중심삼고 작용하는 것입니다. 그 사랑이 주체 대상에게 이익될 수 있다는 것은 절대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존재하는 그 범위는 절대적으로 보호하는 거예요. 누가 침범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 종의 한계선을 마음대로 넘어서 왔다갔다 할 수 있는 특권을 누가 가질 수 있어요? 완결된 사랑의 페어 시스템(pair system;쌍쌍제도)을 파괴해 버리고 자기 멋대로 왔다갔다 하면서 발전할 수 있어요? 천만에! 그럴 수 없습니다.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뭐 이제 나이가 많아서 그런 생각은 못 할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렇다고 무시한다고 섭섭해 하지 말아요, 아주머니들? 아주머니들, 처음에 결혼을 했는데 자기 사랑하는 남편이 다른 여자를 데려오게 되면 어떻게 돼요? 식당에서 같이 밥 먹는 그런 여자와는 달리 다른 여자를 집으로 데리고 온다 할 때는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뒤집어져요, 안 뒤집어져요? 어디, 부인네들 한번 얘기해 봐요. 「뒤집어집니다」 뒤집어지지요? 왱가당 댕가당 천지가 왈칵 뒤집어집니다. 그것이 특정한 여인네만 그렇소, 보편적인 여인이 다 그렇소? 「다 그렇습니다」 우리 사모님도 그렇겠지요? (웃음)
자, 그러면 공자님 부인은 어떻겠어요? 공자가 그렇게 했다 할 때, 공자님 부인이 열네 명이면 열네 부인이 다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또 예수님이 장가를 안 갔으니 말이지, 장가를 갔더라면 예수님 사모님은 성녀가 될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런 그분 앞에 예수님이 다른 여자를 데리고 왔다 할 때 그 성녀 마나님이 `아이고 존경할 분입니다' 그러겠어요? 절대 환영이예요, 절대 부정이예요? 「절대 부정입니다」 절대 환영이야! 그 집은 이렇게 되는 거예요. (흉내내시며 말씀하심, 웃음) 아무리 문총재가 훌륭하다고 큰소리하더라도 이건 아니라구요. 절대 부정입니다. 그것이 그 시간에 누가 힘을 집어 넣어서 그렇게 하는 거예요. 본래부터 본성적으로 그렇게 되는 힘이예요? 「본성적인 힘입니다」 본성적으로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침범하는 것은 절대 공인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볼 때, 아메바에서 사람이 되기까지는 수놈 암놈이 몇 단계의 사랑의 과정을 거쳐서, 한 단계 한 단계 변해 가지고 사람까지 되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메뚜기새끼들도 그렇다구요. 눈 앞에 보이지 않는 조그마한 벌레새끼들도 수놈 암놈이 있습니다. 이건 좀 실례의 말이지만, 그 암놈 수놈 둘이 사랑하는 것이 우리 인간들이 사랑하는 것과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오, 더 극성맞다고 생각하오? 경우에 따라서는 인간보다 더 극성맞아요. 하루살이 같은 것은 8년 동안 도닦아 가지고 암놈 수놈이 공중에서 한 번 만나 사랑하고는 다 죽어 버립니다. 사람이 그래요? 한 번 딱 사랑하고는 죽어 버리는 거기에 다른 것이 개입하는 것을 허락합니까? `에라, 이거 한 번 했으면 됐지. 영원히 죽더라도 같이 죽자'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미물도 그 나름대로의 사랑을 중심삼고 이 우주의 쌍쌍제도라는 창조이상권 내에서 같은 자리, 같은 요소를 지닌 것을 자랑하는 것입니다. 너는 크고 나는 작지만 둘이 하나되어 나누어 줄 수만 있으면 억천만세가 가더라도 나를 나누어 줄 수 있다고 자랑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과 다르다구요. 원소세계가 하나될 때는 플러스 마이너스가 자기 짝짝을 따라가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은 데데하게 이게 뭐예요? 똥개 같은 것들! 그러니까 본질에 일치가 안 되니 이게 사고라구요.
이젠 나하고 많이 가까워졌지요? 「예」 내가 농담을 하더라도 그게 흉으로 안 보인다구요. 그래서 저변의 흐름이 무서운 것입니다. 저변의 흐름이 있어요. 그 이상의 것을 말하게 될 때는 욕을 하더라도 다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런 뭐가 있다는 거지요.
자, 이렇게 세상만사를 보게 되면 전부 쌍쌍제도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걸 거느리고 살아요. 하나님이 볼 때 `야! 너도 나를 닮았구나. 너도 혼자는 외롭지?'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이 우주는 급은 낮지만 전부 다 이상적 쌍쌍제도로 전개시켜 놓은 충만한 자연박물관이다 이겁니다. 자연박물관인 동시에 사랑의 박물관입니다. 어때요? 어떤가 말이예요? 지나가는 길가의 소나무나 그 많은 미루나무를 언제나 보듯이 그렇게 무심히 봤지요? 이것을 바라볼 때 `너도 나와 같이 주체와 대상이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랑의 쌍쌍적인 인연을 갖고 사는구나! 너와 나를 비교할 때 오늘날 나는 혼자 살고 있고 이렇게 타락한 생활을 하게 되니 너한테 부끄럽다'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세계에 이르게 되면 낙후된 인간이라도 가치가 얼마든지 있다는 것입니다. 그걸 보고 존경할 수 있는 인간이 되면 얼마나 미화된 세계가 되겠어요? 보는 세계가 얼마나 아름답겠어요? 하나님이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안 지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존재세계는 쌍쌍제도로 돼 있다 이겁니다. 이럴 때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아, 시간이 벌써 반시간 됐구만. 한 시간 얘기할까요, 어떻게 할까요? 시간 정하고 하자구요. 문총재 마음대로 두 시간, 세 시간, 다섯 시간 하게 되면 다 도망가 버리겠다…. 그거 상식에 벗어난 사람이라고 말할는지도 모르지만, 보라구요. 나는 이런 많은 것을 가르쳐 주고 싶다구요. 여러분들도 전부 다 듣고 싶지요? 세밀하게 하자면 수십 시간이 걸립니다. 오래간만에 만났으니 문총재한테 관심이 많지 않소? 내가 그동안 많은 일도 했고….
지금부터는 그렇습니다. 이제부터 문총재는 세계적으로 점점 이름이 유명해집니다. 지금까지 갖추어진 실적기반도 그렇지만, 사상계, 종교계, 문화계에 있어서 근대 세계사에서 레버런 문을 뺄 수 없습니다. 여러분도 그런 걸 다 짐작할 것입니다. 미국에 가 봤지요? 그건 일부분에 지나지 않아요. 소련에 손댄 것이 벌써 20년 전입니다. 소련의 주요 도시에 통일교회의 밀사, 지하활동하는 요원들이 배치되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중공까지도 그래요. 우리 신문사까지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것이 쉬운 일이예요? 북한의 간첩들이 남한에 내려와 지하활동하는 것과 같은 놀음을 세계무대에서 해 나온 것입니다. 그렇다고 내가 나라를 가진 것도 아니요, 시 아이 에이와 같은 그런 조사기관을 가진 것도 아닙니다. 혼자서 그런 놀음을 해 나온 것입니다. 대한민국 대사관이 반대하고,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가가 반대하니, 할수없이 제3세계 아프리카 오지의 대사관을 통하고 남미의 불쌍한 민족을 중심삼고 선진국가 대열에 침투할 수 있는 요원을 양성해 나온 것입니다. 그게 쉬워요?
무엇 때문에 그래요? 남 잘사는 세상에서 뭣 때문에? 나 성공한 사람입니다. 내가 세상에 부럽지 않은 집을 짓고 싶다면 한국에서 제일가는 집을 지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차를 자랑하자면 차도 그렇고, 내가 무얼 하겠다고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미국 사람들이 더 배가 아파서 문총재를 반대했지만 말이예요.
여러분들은 내가 잘살면 배가 아프오, 안 아프오? 지금까지 배가 아팠지, 뭐. (웃음) 지금까지 반대하지 않았어, 이 쌍것들 말이야. (웃음) 「반대도 안 했습니다」 반대 안 하긴 뭘 안 해? 듣고도 그저 그렇거니 생각하면 그게 반대지, 반대가 별 것 있어요? 지지하지 않으면 반대지요. 싸움판에서 총을 쏘는데 총을 안 쏘는 녀석들은 참전했어도 불참자와 마찬가지라구요. 반대 안 했다고 말하면 누구한테 동정받을 것 같아요? (웃음)
「총재님을 찾았습니다」 무엇을 찾아? 그런 사람들 치고 뭐 하나 쓸 만한 사람이 없더라구요. 내 어깨 타고 앉아서 내가 말 태워 주기를 바라고 있지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말 타겠다면 다 도망가더라구요. 나를 찾았으면 자기 중심삼고 찾았지 나 중심삼고 찾았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기 중심삼고 찾았다고 하지, 왜 나 중심삼고 찾았다고 말 하느냐 이거예요. 나 그 말 믿지 못해요. 미안합니다. (웃음) 아, 말인즉슨 내 말이 맞지 뭐.
내가 세계를 돌아다녀도 무슨 병 같은 것이 나지 않는 사람입니다. 8년 풍파를 1년에 다 거쳐가면서도 태풍권 내에서도 쓰러지지 않고, 회오리 바람에도 날아가지 않습니다. 그런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 착지해 가지고 살아남았다는 사실은 내가 한국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백의민족이 위대하기 때문이예요. 이 말은 듣기 좋지요? 「예」
자, 모든 존재물은 전부 다 쌍쌍제도로 되어 있다 이겁니다. 진화론자들에게 `수놈이 왜 생겨났소?' 하고 묻게 되면, 뭐라고 그래요? `자연히 생겨났지' 하고, 또 `암놈이 왜 생겨났소?' 하면 `자연히 생겨났지' 하는데, 그거 미친 자식들이지요. 자연히 생겨났어요? 모든 수놈 암놈들은 자기 계열을 존속시키기 위해 생겨난 것입니다. 다른 계열이 아니예요. 원숭이가 사람이 되고, 뱀이 개구리 되는 게 아니예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수놈 암놈이 사랑의 문을 통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세상에 무지한 사람들이 그 사람들입니다. 그래, 당신들은 수놈 암놈 알지요? 그게 그냥 생겨났어요?
지금 철학세계에서는 의식이 먼저냐 실재가 먼저냐, 사유냐 존재냐 하는 것이 문제되고 있습니다. 여기 학자님들도 계시니까 다 알 것입니다. 이것이 2대 진영으로 나눠져 가지고 이제 갈 길을 잃고 손들고 쓰러져 가는 시대에 왔습니다.
여러분, 모든 수놈 암놈이 왜 태어났느냐 할 때, 결론이 뭐예요? 사랑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무슨 사랑? 거짓사랑이 아니예요. 참사랑! 그 참이 어디서부터 시작돼야 되느냐? 천지의 중심이 참되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 참사랑 때문에 수놈 암놈이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기분 좋아요, 안 좋아요? 「좋습니다」
여러분, 보라구요. 세상만사가 다 사랑을 좋아하게 돼 있습니다. 애기들도 보게 되면, 할아버지가 싹싹 비위를 맞춰 주고 밤이나 낮이나 품어주면서 사랑해 주면 할아버지가 제일이라고 그러는 거예요. 자기를 더 가까이 사랑해 주는 사람을 제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우주의 중심되는 하나님이 모든 면에서 제일이고 절대적인 주인이라 할 때에, 그 주인된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할아버지보다도 못해서야 제일 좋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겠어요? 어때요? 한 달에 한 번씩 뽀뽀를 해 주는 할아버지와 십 년에 한 번도 뽀뽀를 안 해주는 하나님 중에 누굴 더 좋아하겠어요? 하나님을 더 좋아할 수 있어요? (웃으심) 그거 문제입니다. 좋아할 수 없어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매일같이 만져 주고 매일같이 쓰다듬어 주고 매일같이 사랑해 주고 매일같이 품어 주는, 그저 언제든지 필요 이상으로 사랑해 주는 주인이라면 얼마나 좋겠느냐 할 때, 그 챔피언으로 도장이 찍힌 분이 하나님이라면 하나님이 그러시다는 걸 여러분이 알 수 있어요? 문제입니다.
자, 보라구요. 지금 공산주의자들도 그래요. 의식이 먼저냐 실재가 먼저냐 하는 문제, 즉 사유와 실존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학세계에서는 이미 원자 물리학과 양자 물리학이 발전해 가지고 이중구조를 말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은 보이지 않는 것이 중심이라는 거예요.
여러분 가운데 마음과 몸이 있는데 마음이 보여요? 마음을 봤어요, 못 봤어요? 마음 본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래, 마음 있소, 없소? 마음 없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아무리 얼굴이 뻔뻔하게 잘났더라도 그런 사람은 없다구요. 마음이 어디 있어요? 머리카락을 살짝 들면 여기에 마음이 있어요? 발끝을 살짝 들면 거기에 마음이 있어요? 마음이 어디 있어요?
자,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이것이 몸뚱이를 컨트롤하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마음이 몸뚱이의 주인이요, 몸뚱이의 종이요? 「주인입니다」 오늘 여기에 오는 것도 마음이 결정했지, 몸이 결정했어요? `야, 이놈아! 오늘 문총재 보러 가는 거야. 세계일보 찾아가' 이렇게 마음이 시켜서 찾아왔거든요. 그 명령을 받고 지금 이렇게 만나서 이런 말 듣는 것이 전진적인 발전이 될는지는 모르겠습니만, 이렇게 인연이 돼 있다는 것입니다.
얼굴들을 가만히 보니까 다 잘생겼네요. 통일교회 문선생하고 인연 맺으면 천운이 뒤에 따라다니기 때문에 얼굴 못생긴 사람은 들어왔다가도 코를 꿰어 놓아도 째고 나가고, 귀를 꿰어 놓아도 째고 나간다는 거예요. 이렇게 보니 다 나보다 잘생겼네요. 정말입니다. 내가 많은 사람들을 지도했기 때문에 보면 대번에 압니다. 여기 이 아주머니도 다 잘생겼는데, 한 가지 틀린 것이 있다면 욕심이 많겠구만. (웃음) 그렇지만 생김새를 보니 모든 사방이 갖추어져 있어서 어디에 갖다 놓더라도 뒤놀지 않고 땅의 평지에 붙게 돼 있어요. 붙으면 누구든지 거기 와서 자려고 하고, 거기에 와서 담겨지려고 하는 거예요. 다 그런 인연이 닿았기 때문에 이렇게 좋은 양반들을 만난 것입니다. 내가 좋은 말을 하는 지 나쁜 말을 하는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잘 들어보시라구요.
자,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마음이 있느냐 없느냐 할 때 그거 모르지요? 그래, 하나님이 없다고 할 자신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하나님을 직접 알기 때문에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쓱 가면 벌써 나쁜 지 어떤 지 알아요. 어느 나라를 쓱 한번 거치게 되면 그 나라가 망할 운세인지 흥할 운세인지 아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청춘 남녀들을 맺어줄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 명년에는 5만 쌍을 결혼시켜 주려고 합니다. 거기에 여러분의 아들딸 한번 보내 보겠어요? 그렇게 결정한 사람 여기 있어요? 그러니까 지금 나하고 인연된 것이 국민학교 1학년 정도밖에 안 되는 거지요. 뭐, 잘 찾았어요? 내가 보기에는 국민학교 1학년밖에 안 돼요. 전부 대장간에 가지고 가서 풀무에 달궈 벼려 가지고 못난 놈, 잘난 놈 계열에 따라 뚱땅뚱땅 두드려 패서 몇 번 공정을 통해 가지고 만들어 놓아야 할, 손대야 할 사람이 많아요. 그냥 쓸 수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구요. 미안합니다만, 내가 그냥 쓸 사람은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그거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당신들, 하나님의 일을 맡기면 하겠어요? 하나님을 모르는데 어떻게 하겠어요? 자신 없잖소? 그러니까 하나님을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의식이 먼저냐, 실재가 먼저냐? 자, 보자구요. 여러분, 얼굴이 귀하지요? 얼굴이 무엇 때문에 이렇게 돼 있어요? 머리가 왔다갔다하는 것이 귀 때문에 그래요, 눈 때문에 그래요? 「눈 때문에 그렇습니다」 코 때문에 그렇다는 사람 없지요? 입 때문에 그렇다는 사람 없지요? 귀 때문에 그렇다는 사람 없지요? 그래, 얼굴 가운데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눈입니다. 눈은 누구 닮았느냐 하면 하나님을 닮았습니다. 모든 존재물에 눈이 먼저 생기는 것은 눈이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입니다. 그거 알지요?
또 비근한 예로 하나님이 말이예요. 여러분, 어린애가 복중에서 나올 때 손을 이렇게 쥐었겠어요, 요렇게 쥐었겠어요? (엄지 손가락을 감싸쥐었다 펴 쥐었다 하시며) 이렇게 쥐었더라면 엄마의 배를 얼마나 긁어대겠어요? 안전하게끔 이렇게 쥐고 있는 것입니다. 의사 양반들은 이 말에 반대할런지 모르지만 나는 그렇게 믿고 그렇게 알고 있어요.
이게 뭐냐? 여러분 `넘버 원' 할 때 이렇게 하는 사람 봤어요? 없지요? 이렇게 `넘버 원' 합니다. 이게 뭐냐? 이성성상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이성성상을 상징합니다. `넘버 원' 이것은 하나님을 상징하기 때문에 하나님과 대등하다, 상대적이다 이말입니다.
그 하나님은 우주의 중심에 들어가 있어야 됩니다. 이것이 삼·사·십이(3×4=12), 열두 달 춘하추동 사계절을 중심삼고 우주의 가운데에 임재하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 준 것입니다. 3단계의 연결이예요, 3단계. 3수와 4수, 사방수와 중심수, 수직수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동양 사람은 종적인 사상을 지닐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서양 사람은 횡적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동양 사람의 인사법은 위에서부터 이렇게 숙이는 것이고, 서양 사람은 횡적이기 때문에 아버지를 대해서도 인사를 악수로 합니다. 남자 여자가 만나도 악수해요.
자, 이 얼굴 가운데 제일 중요한 것이 뭐라구요? 「눈입니다」 코보다도 눈입니다, 눈. 제일 중요한, 근원적 하나님을 대표한 그것을 중심삼고 한번 생각해 봅시다.
여러분들 매일 세수할 때 얼굴을 쓰다듬지요? 물을 묻혀서 이러지요? (행동으로 표현하심) 그것은 뭐냐면 매일같이 그렇게 인사하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아이고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러라는 거예요. 그런 거 생각해 봤어요? 안 해봤으니 얼굴 가진 사람으로서 낙제지요. 그러니까 이제부터 문총재의 말을 듣고 합격인이 되라 이거예요. 얘기 할까요, 말까요?
보라구요, 이 눈이라는 것이 생겨났는데 이 눈의 조상 중의 조상이 도대체 무엇이겠느냐? 맨처음 하나님으로부터 지음받은 그 물건이 무슨 물건인지 생각해 봤어요? 그것이 눈의 종지 조상입니다. 사람은 엿새 후에 지었으니 이건 뭐 낙제꽝이지요. 그래, 모든 동물들이 눈을 가졌는데, 그 눈의 일대조가 맨처음 생겨날 때에 과연 태양을 볼 수 있게 태어났겠느냐, 못 보게 태어났겠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여러분들의 눈은 어때요? 동물의 눈, 무슨 눈, 다른 눈은 그만두고 우리 인간의 눈이 태어날 때 눈 자체는 태양이 있는 것을 몰랐지만 그 누가 알아서 태양을 볼 수 있게끔 해서 태어났느냐, 못 보게 태어났느냐 그말입니다. 답변해 봐요? 「볼 수 있게 태어났습니다」 볼 수 있게 태어났습니다. 그 말은 뭐냐? 눈 자체는 그걸 몰랐지만 이미 태양이 있는 것을 알고 생겨난 것은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그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다음에 이 눈에 달려 있는 이 창살이 뭐예요? 속눈썹을 왜 이렇게 해 놨어요? 보기 좋으라고, 여자들 마스카라 해 가지고 미인 행세하고 자랑하라고 해 놓은 것이 아닙니다. 여자들이 이걸 다 버텨 놓지요? 자연법에 있어서 실례 중의 그런 실례가 없습니다. 그게 창살이예요. 먼지 들어갈까봐 창살을 만들어 놓은 거라구요. 위로 아래로 싹싹 막혀야 할텐데 이걸 왜 버텨 놔 가지고 야단이예요? 요사스러운 여자들입니다. (웃음) 오늘부터 생각할 거라구요, 문총재가 오늘 좋은 얘기했다고. 요사스러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왜 그러느냐? 이 눈썹이 눈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새까맣고 창살 같은 것이 왜 그렇게 붙어 있어요? `자기가 그렇게 꽂혀 있고 싶어서 태어났지' 하고 말하면 그거 미친 사람이예요, 정상적인 사람예요? 아주머니들, 대답해 보시라구요. 정상적인 여자예요, 비정상적인 여자예요? (웃음) 아, 웃긴 왜 웃어요? 웃으려면 대답이나 하지. 그래야 나하고 좀 더 가까워지지요. 뭐, 가깝다고 해서 세상적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예요. 천지의 천운을 중심삼고 가까워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거 그냥 생겨났다고 하는 사람은 미친 사람입니다. 이것이 뭐하려고 생겨났어요? 벌써 이 공기 가운데에 먼지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알았어요, 몰랐어요? 몰랐다고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건 국민학교 4학년생도 안 되는 거지. 알았어!
만약에 이게 없었더라면 이 구덩이는 쓰레기통이 되는 것 아니예요? 눈에 조그마한 것만 들어가도 야단나지요? 먼지가 조금만 들어가도 야단나지요? 그게 얼마나 정밀한 것인지 모릅니다. 거기에 먼지가 들어가면 큰일나겠기 때문에 창살을 붙여 놓은 거예요. 그런데 눈썹 조상들이 `아이고! 나 거기에 붙기 싫소' 하고 아무리 빈다고 해서 그게 될 성싶은 말이예요? 그 모든 배후에는 백과사전적인 지식, 박물학적인 지식을 갖추어 가지고 다 알고 창살을 버텨 놓은 것입니다. 그거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 걸작품이요, 비걸작품이요? 비걸작품이란 말은 없지만, 하여튼 걸작품이요, 비걸작품이요? 「걸작품입니다」 최고의 걸작품입니다.
또 한가지 말한다면 누선 있지요, 누선. 누선 알지요? 이게 물뿌리는 호스라구요. 이것이 어디서부터 연결됐는지는 모르지만 물이 뭐가 필요하겠어요? 그러나 이 귀한 눈이 까박까박하다 보면 마찰이 얼마나 심하겠어요? 물을 안 뿌렸다가는 5분도 못 갑니다. 해보라구요. 벼락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공기 가운데 복사열에 의해서 물이 증발된다는 사실을 알고 미리 호스 장치를 다 해 놨더라 그말입니다. 그러므로 그 눈 자체는 몰랐지만 눈 자체를 생겨나게 한 근원적인 분, 그 위대한 분의 백과사전과 같은 지식적 배경, 의식적 배경에 의해 정정당당하게 배치되었다는 사실을 논리적으로 부정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아―멘!
이게 진화론이예요? 미친 자식들! 여기 생물학 가르치는, 진화론 가르치는 선생님 있으면 손 들어 봐요, 내가 한 가지 물어보게. 태어나기 전에 천하를 알았던 것입니다. 박물세계를 알았어요. 천지를 알았습니다.
우리 인간의 몸이 얼마나 신비로운지 알아요? 보라구요. 귀가 왜 생겨났는지 모르고 생겨났어요? 귀는 3층으로 되어 있어요. 큰 산, 작은 산이 화음이 돼 가지고 태풍이 불더라도 쓰윽 돌아 가지고 빙빙 돌다가 소리도 안 내고 화음으로 들어가게 돼 있습니다. 이게 거꾸로, 뒤로 됐으면 어떡할 뻔 했어요? 귀가 알고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말해 봐요. 코가 요렇게 돼 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것이 여기 팔자(八字)를 내 가지고 안전하게 싸악, 이게 멀리 간 사람은 잘삽니다. 결혼할 때 그거 알아야 돼요. 이게 팔자로 이렇게 된 사람은 성공하는 거예요. 요렇게 되면 박복하다구요. (웃음) 그것은 천지조화의 박자가 덜 맞았다는 것입니다.
내가 이런 걸 다 볼 줄 알기 때문에 젊은 처녀 총각들 잡아다가 결혼시키는 것입니다. 내가 중매하게 되면…. 세상에서 중매하는 사람을 나쁜 의미로 뭐라고 하나요? 무슨 쟁이라고 그러지요? 그런 게 아닙니다. 천지의 이치를 다 화합할 수 있고, 동방의 방수가 어떻고 서방의 천지가 어떠하다는 것을 다 봐 가지고 서로 맞게 될 때 맺어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맺어주면 말이예요, 잘나지 못하지 않은 아들딸을 낳지 않는 법이 없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알 사람은 알고 모를 사람은 몰라도 괜찮아요. (웃음) 아, 웃으라구. 웃어야 내가 물이라도 좀 먹지. (웃음)
벌써 한 시간 됐습니다. 이제 20분만 더 할까요, 한 시간 더 할까요? 「한 시간 더 하십시오」 재미있지요? 「예」 이런 강의는 대학교 아니라 대학원 할아버지 학교 몇 배 이상 올라가도 가르쳐 주는 데가 없습니다. 그런데 문총재를 만나서 홍수난 것처럼 이런 말을 들으니 그 가치도 모르고 벙벙해 가지고…. (웃음) 그 가치를 아는 사람은 복받지요. 나 같으면 문총재가 가는 데는 달려가면 달려가고, 날아가면 날아가고, 땅구멍으로 들어가면 땅구멍까지 따라 들어가려고 하지, 이렇게 안 있어요. 여러분들은 모르니까 심각하지 않아서 그래요. 자,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간의 몸은 신비의 왕궁이라는 것입니다.
이 우주는 방대합니다. 우주가 얼마나 크냐 하면 220억 광년입니다, 220억 광년. 빛이 1초 동안에 지구를 일곱 바퀴 반 도는, 3억미터 이상을 가는데, 그 속도로 1년 동안 간 거리를 1광년이라고 하는데, 220억 광년이나 되는 방대한 우주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었다면 한번도 가보지 못할 것을 그렇게 만들었겠어요, 순식간에 가 보고 살 수 있게끔 만들었겠어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 이 방대한 우주 가운데 금은보화가 얼마나 많겠어요? 다이아몬드 별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전부는 아니더라도 70~80퍼센트는 있을 거라구요. 이 태양계와 같은 것이 1천억 개 이상되는 그 방대한 우주가 모두 하나님의 활동무대인 것입니다. 알겠어요?
뭐 이런 얘기 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만둬야 되겠구만. 지금 인간의 두뇌도 이제 이 우주를 여행하게 돼 있습니다. 우리 [월드 앤 아이]에서 이것에 대한 특집을 냈는데 그 내용이 세계사적인, 우주사적인 발표였습니다. 사람의 두뇌도 몇억 몇천 마일 이상의 세계를 측정할 수 있는 두뇌가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 그런 컴퓨터시대가 왔다구요. 그러니까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컴퓨터의 왕이겠어요, 컴퓨터를 공부하는 학생이겠어요? 「왕입니다」 (웃으심) 선생보다 낫다구요. 왕이예요, 왕.
여기에 훌륭한 교수님들도 많이 오고 군인들도 많이 왔다는 말을 들었는데, 무슨 회라구요? 「청죽회」 청주, 푸른 청(靑), 술 주(酒) 자 아니예요? 「죽 자입니다」 청죽회, 고맙습니다만 그렇게 설명 안 해도 압니다. (웃음)
자, 이렇게 볼 때 사람이 얼마나 신비합니까? 그러면 세계에 의학박사가 몇 백만이나 되겠어요? 생각해 봤어요? 한국만 해도 대단히 많을 거라. 천만 아니라 억이 넘을 거예요. 앞으로 점점 늘어갈 것입니다. 그래도 인간이 알지 못하는 신비가 얼마든지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초입(初入)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그냥 생겨났어? 이 미친 자식들. 그냥 생겨났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까 말한 거와 같이 우리 인체의 모든 구조를 보면…. 이 눈썹이 이렇게 된 것도 사람이 땀을 흘리고, 서서 다닐 것을 벌써 알았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비를 맞거나 땀흘린 것이 눈에 들어가게 되면 얼마나 쓰려요? 벌써 이렇게 방파제를 다 만들어 놓은 것은 인간이 서서 다닐 것을 알았다는 거예요. 전부 다 알고 태어난 것입니다. 그러니까 의식이 먼저지 존재가 먼저가 아니라는 거예요. 이 말은 상식적으로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것을 누가 생각하고 누가 만들었느냐? 그의 이름은 아무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그런 지식의 대왕님이 계셨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건 논리적 타진에 의한 결론이니만큼 그러한 분이 계시다는 것은 정상적인 결론이느니라. 아시겠습니까? 「예」 이걸 부정하는 사람 있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있다?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없다? 답변하라구요. 박자가 맞아야 산울림이 나오잖아요? 산울림이 있어야 조화가 벌어지는 거예요. `야호―' 강원도 산에 가서 해 보라구요. 산울림의 신비스러움은 대단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있다!」 군인이 그러니까 더 기분 좋구만. 나이 많은 사람도 이렇게 용맹스러운데, 젊은이들이 뭐야, 이게? (웃음)
자, 이제는 하나님을 알았습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내가 가기 전에 이미 천운은 나를 다 알고 치리해 주는 것입니다. 치리하는 방법, 공식만 알면 나는 쓰러지지 않고 그 천운의 박자에 맞춰서 목적지까지 무난히 돌파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공식을 한번 가르쳐 줄까요? 「예」 가르쳐 줄까요, 말까요? 「가르쳐 주십시오」 이것이 문총재님의 생활철학의 비결이고, 40년 핍박의 투쟁 노정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비법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월사금도 안 받고 가르쳐 줘요? (웃음, 박수) 당신들도 그렇잖아요? 나에게 뭘 사다 주면서 얼마짜리 사다 준다고 생각했지, 그 값을 잊어버리고 사다 준 적 있어요? 요즘은 태권도를 한 시간 가르치더라도 얼마씩 쳐서 받는데, 천지의 비밀을 가르쳐 주는데 공짜로? (웃음) 그러나 진짜 공짜는 귀한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사랑의 예물에는 공짜가 태반입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참사랑의 예물, 참사랑이 오고 가는 데는 공짜가 너무나 많습니다.
여러분, 오늘 날이 더운가, 추운가? 나는 더운데, 여러분은 선선하지요? 「예」 나는 더워. (웃음) 미안합니다. 날이 계속 맑다가 3, 4일 저기온이 되게 되면 고기압권에서 구름이 올라와 가지고 큰 산 위로 검은 구름이 뭉게뭉게 떠오르게 됩니다. 그러면 거기에서 우뢰가 치고 번개가 치지요? 그게 뭐냐 하면 자연의 사랑 소리입니다. 기분 좋아요, 나빠요? 그거 알고 보니 자연도 사랑을 그리워한다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음전기 양전기가 있으면 양전기는 수놈이고 음전기는 암놈이예요. 둘이 저 세계에 널려서 고독하게 살다가 천지가 진동하자 그 박자에 맞춰 노래 부르며 화동할 수 있는 때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구름을 타고 연결되어서 플러스 마이너스 전기가 합해 가지고 조화를 벌이는 것입니다. 이러다가 이게 서로 맞으면 천지가 진동하면서 번갯불이 번쩍이고 벼락을 치고 야단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때 그거 무섭소, 안 무섭소? 옛날에 뭘 몰랐을 때는 얼마나 무서웠어요?
자, 그게 무엇이냐? 사람과 마찬가지입니다. 그게 데이트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사람도 사랑하게 되면 눈물이 나고 땀을 흘리는 거와 마찬가지로 자연도 다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연의 사랑의 혜택을 받아 가지고 모든 생물은 물을 통해서 생명의 인연을 이어받는 것입니다. 이 자체도 자연의 사랑의 혜택권 내에 속해 있는 생명체들이다 하는 말을 하더라도, 앞에서 말한 그 논리적 기준에서 볼 때 아니라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은 지극히 귀한 것입니다.
`야! 이 물이 어디에서 왔을까? 미국에서 왔을까, 북극에서 왔을까, 남극에서 왔을까? 오늘 이 시간 나 하나를 위해서 이 대우주권 내에서 몰리고 몰려서 구름으로 화합해 가지고 물이 되어 내게 오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런 물의 여행을 생각할 때, 우리 인생 행로에 있어서 행복을 찾아가는 남녀들의 사랑의 길보다도 더 엄청난 배후가 남겨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실을 생각할 때 물 한 모금을 마시면서도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아! 기분 좋다!' 해 놓고 인사도 할 줄 모르는 그런 무정한 사람이 되어야 되겠어요, `아이고 고맙다. 천지조화의 사랑의 진액을 마시는 이 행복! 내 일신은 거룩하고 영광스럽게 모든 건강이 보장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해야 되겠어요? 마음으로 그렇게 생각할 때 그 물을 먹고 설사가 나겠소, 안 나겠소?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 마음을 가지고 그 물을 마시게 될 때는 배가 이렇게 북통같이 부르더라도 그 물은 물대로 가기 때문에 사람이 사랑을 위해서 화동하는 데 물이 방해될 수 있는 요소라는 건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물 자체도 협조할 수 있는 요소가 있으면 있지, 이것을 파괴시키고 그 자체를 파 버리는 요소는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랑의 이치의 내용을 통한 관이 아니겠느냐? 그거 그럴 성싶지요? 여러분이 생수를 마실 때나 물을 대해서 `어디서 왔소? 벼락을 치고 이래 가지고 내린 물이 반석을 통해 땅에서 솟아난 이 생수가 나를 모시기 위해 찾아오느라 얼마나 수고했소? 천년 은혜를 대신한 생명 이상의 선물, 감사합니다' 이러면서 먹어봤어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 …」 무슨 사람들이 이래요? (웃음) 이렇게 하니까 웃누만. 그게 무슨 사람이예요? 만물지중(萬物之衆)에 유인(惟人)이 최귀(最貴)라면, 전체에서 가장 귀한 주인이라면 그걸 알아주고 먹어야지, 그것도 알아주지 못하면서 무슨 주인이예요? 이게 무슨 사람이예요? 이런 기분 나쁜 말 듣더라도 기분 나쁘지 않지요? `그렇지!' 이러지요? 그만큼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사람의 생각, 관이 위대한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병을 모릅니다. 여덟 살 때 한 번 앓아 누워 보고 그후에는 칠십이 넘도록 한번도 앓아 누워 본 적이 없습니다. 그거 행복한 사람이요, 불행한 사람이요?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내가 아무리 피곤하더라도 사랑하는 어머니의 품을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아내의 품을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아들의 품을 그리워하면서 그들이 웃을 때 웃어주고, 그들이 주체가 되면 나는 대상이 되고, 그들이 대상이 되면 나는 주체가 되어 화답해 주는 것입니다. 언제나 그럴 수 있는 삶을 남겨야 되겠다 생각하면서 살게 될 때는 아내가 올 때가 되면 저절로 피곤이 풀리는 것입니다. 참 이상해요. 그거 누가 그렇게 만들어 줘요? 모르지만 우주가 그렇게 만드는 것입니다. 우주는 사랑의 박자에 같이 음률과 박자와 톤을 맞추어 가지고 진행하기 때문에 그 사랑의 물결을 타라는 말입니다.
지금도 보면, 문총재가 칠십 이상 됐다는 생각 안 들지요? 「예」 지금도 처녀보고 시집오라고 하면 누구든지 오겠다고 그럴 거라. (폭소) 아, 그거 우리 사모님 기분 나쁘라고 하는 얘기가 아니예요. 한번 웃으라고 하는 말이지요. 문총재가 색마라서 그러는 게 아니라구요. 그렇잖아요? 지금도 봐요. 선생님이 이거 하게 되면 딱 맞다구요. 이 다리가 휘지 않았어요. 자기 몸을 관리할 줄 알아야 됩니다. 운동법을 내가 개발했어요. 남들은 여덟 시간 걸려서 소화시키는 것을 나는 15분이면 소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연구했거든요. 그거 가르쳐 주면 좋겠지요? 「예」 한 1억씩 가지고 와요. 10년은 더 살게 해줄게. (웃음) 내가 사랑해 가지고 `아이고, 주고 싶어' 하는 마음이 생기면 그냥도 가르쳐 줄 수 있지요.
그래서 통일교회 패들, 여기 신문사 사장 곽정환이도 심보가 도둑놈같이 크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을 30년 이상 모시고도 놓지 못해요. 그런 무엇이 있거든요, 아직까지 남은 것이 있거든요. 그것을 빼앗아 가려고 말이예요. (웃음) 세계일보 사장을 이렇게 대낮에 뭇사람들 앞에서 공개심판해 버렸지만, 내가 그런 취미도 안 가졌으면 외로워서 어떻게 살겠어요? 스트레스를 풀 수가 있어야지. 그러니까 욕도 하고 그런 말도 하는 거니까 그거 다 이해하고 이렇게 소 웃듯이…. (웃음)
그래, 교주님이 아주 농담도 잘하고 그러니까 안됐지요? 앞으로 교주님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10년 가도 말 안 할 때가 온다구요. 지금은 여러분 각각에 전부 인상을 남기려니 이러지요. 그래서 그러는 거예요.
여러분, 전기이론을 보면 플러스 마이너스 화합하고 마이너스 마이너스는 반발한다고 했지요? 나 하나 물어보자구요. 벼락이 치게 되면 거기에서 나오는 전기가 몇 볼트냐 하면 수억 볼트는 됩니다. 이것을 전기 논리로 보면 수억 볼트의 플러스 전기와 마이너스 전기가 한꺼번에 왁 나와 가지고 만나서 꽝! 한다는 이런 논리입니다. 그렇게 한꺼번에 나올 수 있는 수억 볼트의 전기가 어디 있어요? 하나 하나가 모여서 합해 가지고 벼락을 치겠소, 나와라 나와라 암놈 수놈 다 나와라 이래 가지고 한꺼번에 나와서 치겠어요? 그런 거 생각 안 해봤지요? 그래서 오늘날 학자들이 말하는 `우주는 상응, 상반, 상극으로 되어 있다'는 논리가 문총재로 말미암아 들이맞는 거예요. 그런 허튼수작 그만두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계에서도 나를 반대하는 거예요. 나는 전기학계에서도 이단자입니다. 어디를 가나 이단자예요. (웃음) 자기들 눈으로는 평면밖에 못 보지만 나는 수직을 보고 구형을 보고 있어요. 그러니 맞을 게 뭐예요? 그거 누가 정상적이예요? 평면 보고 말하는 사람이 정상적이오, 구형을 보고 말하는 사람이 정상적이오? 자기들은 평면을 보고 정상이라고 하고 나는 구형을 보고 정상이라고 하는데, 어떤 것이 이상에 가까워요? 평면이 가까워요, 구형이 가까워요? 그러니까 결국은 반대하다가 참패해 가지고 나중에는 문선생의 뒤를 따라올 수밖에 없게 되어 있더라 이겁니다.
여기도 기성교회 패 많겠구만. (웃음) 기성교회 패들, 집사, 장로…. 내가 집사, 장로, 권사를 몰라요? 그들의 신학을 몰라요? 그들의 성경을 몰라요? 말도 마라, 이 쌍것들아! (웃음) 알지도 못하고 반대하니 쌍것이지. 뭘 알고 이래야 양반이지요. 이건 무식해도 발바닥보다 더 무식해 가지고 말이예요, 발바닥을 얼굴의 입술살보다 더 부드럽다고 하면서 `내 입술 만지니 기분 좋지?' 그럴 수 있는 하나님이 있을 것 같아요? 천만에!
기성교회는 이미 다 내가 샅샅이 다 알아요. 그들이 말하는 성경 66권을 나하고 얘기하다 보면 30분도 못 가서 손들어요. 그런 작자들이 뭐, 문총재가 이단이야? 이단(異端)이야 이단이지. (웃음) 끝이 달라요. 그들은 사망의 끝이요, 나는 부활의 끝입니다. 그러니 이단이지요. 이론적으로 우리한테 지는 것입니다. 또 학적인 논리에서도 당하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인은 만나지도 말고 보지도 말라는 거예요, 전기장치를 해 놨다고. (웃음)
일본 [문예춘추] 라는 주간지에 말이예요, `고르바초프가 세뇌당해서 문총재의 뒤를 따라다닌다. 세계 사람들은 주의해라! 경종!' 이런 기사가 실렸어요. 미친 자식들! 고르바초프가 문총재에게 세뇌당해요? 여러분들 나한테 세뇌당했어요? 세상에 미쳐도 옳게 미쳤으면 대접이나 받지, 미치게 미쳤으니 그거 차 버릴 수밖에 더 있어요? 여기 그런 사람 많습니다. 문총재를 언제 한번이라도 만나봤어요? 통일교회를 뭘 알아, 기성교회가? 또 내가 참부모가 아니라고 설명할 수 있어요? 내가 재림주 아니라고 설명할 수 있어요? 그러면 너는 아니라는 설명을 하고, 나는 기라는 설명을 해보자 이거예요. 한 시간 이내에 손들고 나가자빠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만나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수작 그만두라구.
나 똑똑한 사람입니다. 그런 것도 모르면서 이런 놀음 시작했겠어요? 아, 전방(가게)을 차려도 손님들을 보고 차려 놓는 것 아니예요? 통일교회라는 말은 교회를 통일하겠어? 여기서 `통'이라는 것은 거느릴 통(統) 자예요. 따라가면서 통일하겠다는 것이 아니예요. 남북을 통일하겠어? 여러분 믿소, 안 믿소? 안 믿다가 통일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그걸 안 믿는 녀석이 대통령 되면 나라를 팔아먹는 거예요. 뭘 알고 해야 됩니다. 문제가 생겼으면 문제를 규명하고 공의에 부쳐서 국가적 논리로 판정을 해 놓고, 실질적 내용이 이러이러하니 이러이러해야 된다 그래야지, 뭐 전기장치했으니 가지 말라구?
김활란이 영계에 가 가지고 환난이 닥쳤다구요. 김옥길이도 영계에 다 갔지요? 죽지 않았어요? 가 보라구요. 통일교회 망쳐 놓더니, 잘들 만들어 놨더라구요. 전부 공산당 소굴이 되지 않았어요? 연세대니 이화여대니 뭐예요, 이게? 세상을 모르고 있어요. 나 그렇게 무식한 사람 아닙니다. 세계 학자들을 거느려 가지고 `이리 오너라' 하면 노벨수상자들이 비행기 타고 달려올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하고 있는데, 기성교회 패들은 나를 미친 사람으로 알고 있어요. 당신들도 지금까지 그렇게 알았지요. `문총재도 나와 똑같구만. 얼굴도 그렇고 나와 별로 다른 것이 없는데 뭐' 이래 가지고 사돈의 팔촌 하겠다구요? 그거 좋아요. 좋은데, 내용을 알아야 됩니다. 하늘을 알고 세계를 알고 천운을 알고, 그래 가지고 화합할 수 있어야 큰 일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과 나는 종적인 기대가 아무것도 없습니다. 전부 다 이용해 먹으려는 사람밖에 더 있어요?
요즘도 그래요. 미국에 연수 갔다 와서는 `선생님, 이런 조직을 만들었습니다. 돈은 선생님이 대주소' 이러고 있어요. 돈은 선생님이 대고 장사는 자기들이 해먹겠다는 거예요. 앞으로 미국에 갔다 온 사람들은 남북통일하는 데 필요한 선거자금을 전부 다 내야 됩니다. `낼 때에는 내가 당신들 미국갈 때 쓴 비용에 이자까지 보태서 내라. 그 돈은 이북을 해방시키는 데 쓸 것이다' 할 때에 그거 낼 거예요, 안 낼 거예요? 「내겠습니다」
우리 아줌마들? 「내겠습니다」 안 내겠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안 내겠다는 사람? (웃음) 안 내면 벼락이 떨어지는 거야, 이 쌍것들! 그때 가서 장사해 가지고 이익 좀 보겠다는데, 대한민국을 전부 다 통일 하겠다는데 싫어요? 당신네 아들딸들 해방시켜 가지고 만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까지 다 닦아 놓았는데, 그것도 싫어요? (웃음) 그건 죽어야지, 죽어야 돼요. 몹쓸 사람 파먹는 구더기가 있다면 내가 그 양식소를 만들어 가지고 전부 풀어 놓고 싶다구요. 기분 나빠도 할수없어요. 나, 바른 말 하는 사람입니다. 그게 종교 지도자입니다. 눈치 봐 가면서 적당히 발라 맞춰서 말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레이건 대통령이건 부시 대통령이건 대통령들의 멱살을 잡고 `이 자식 틀렸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잠시 녹음 끊김)
나를 만나려면 다리를 건너서 와야지, 혼자 만나겠다고 그러면 곤란합니다. 그런 여자들이 많아요. 내가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그런 여자들을 얼마나 많이 봤게? 미국 여자들이 그러지를 않나, 일본 여자들이 그러지를 않나, 독일 여자가 그러지를 않나, 불란서 여자가 그러지를 않나, 얼룩덜룩한 오색인종이 전부 그래요. 그런 패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내가 똑똑하기 때문에 그 박자에 춤을 안 춰서 그렇지요. 한국에도 그런 바람이 들어 가지고 지그재그하는 패들이 많습니다. 여기에 온 사람들은 그렇지 않겠지만 그런 사람들을 교육하고 지도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을 명심하고, 남북통일의 전진적인 용사가 되어 후진들을 잘 지도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 불손한 말을 한 것이니 이 말도 하나의 예의로 생각하나이다, 아멘. 알아들었어요? (박수)
보라구요.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말이예요…. 미국 여자들이 얼마나 드세요? 이건 남자들을 뜸 떠먹고 잡아먹는 것이 여자들입니다. 할리우드가에 있는 그런 것들, 사창가의 그런 패들을 들이제긴 것입니다. 이 쌍놈의 간나들, 뭐 남녀 평등이야? 말해 보라구요. 남녀 평등권이예요? 이 말씀은 과외수업입니다. 남녀 평등권이요, 아니오? 왜 얼굴을 숙여요? 똑똑한 여자들, 답변 좀 해 보지. (웃음)
그걸 알아야 됩니다. 남녀평등이라는 말은 사랑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여자가 힘에 있어서 남자를 당하겠어요? 뜀뛰기에 남자를 당하겠어요? 옷 만드는 데, 미싱하는 데 남자를 당하겠어요? 여자가 남자를 이길 수 있는 게 뭐 있어요? 뭐 있어요?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만,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는 여자가 남자보다 나아서 그것이 평등권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남녀가 사랑을 중심삼고 평등권이지, 그외에는 평등이 아닙니다.
미국의 난다긴다하는 학자들을 모아 놓고 동양사상과 서양사상의 역사를 풀어 가지고 전부 설명했더니, 입을 이래 가지고 `남자 제일주의자 저 녀석!' 하고 기분 나빠하던 여자들이 30분 후에는 전부 풀렸어요. (웃음, 흉내내시며 말씀하심) 전부 다 쫄개새끼, 종새끼 만들어 가지고 `쌍것들, 지금까지는 너희들 마음대로 살아왔지만 이제부터는 내 치리받아야 돼. 이거 이거 해! 하겠어, 안 하겠어? 그거 하면 이렇게 이렇게 될 거야' 해 가지고 그렇게 되니까 이제 그 패들 중에 나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참 많아졌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사랑을 중심삼고 평등입니다. 그걸 빼 버리면 아무것도 아니예요. 여자들, 기분이 나빠서 얼굴이 울긋불긋 하고 심통이 사납구만. 보기 좋다, 대낮에. (웃음)
이런 얘기 하다가 시간이 많이 갔구만. 저놈의 시간이 왜 자꾸 가나? (웃으심) 조금 더 하다가 두 시간만 되면 끝내겠어요.
자, 전기도 말이예요, 한꺼번에 1억 볼트, 2억 볼트씩 안 나옵니다. 합해서 나오는 거예요. 플러스는 플러스끼리 합하고 마이너스는 마이너스끼리 합합니다. (웃으심) 이건 국민학교 4학년 학생들도 다 틀렸다고 할 텐데, 보라구요. 여기에 우주의 공법이 있습니다. 플러스 마이너스가 상대를 결정하게 될 때는 플러스 앞에 플러스가 오면 반발하고, 마이너스 앞에 마이너스가 오면 반발합니다. 왜 그러냐?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우주는 상응 상반이 아니라 상응 상조 상보라는 말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한번 들어 보라구요. 처녀 총각이 시집 장가를 가기 전에는 남자는 남자끼리, 여자는 여자끼리 합해요, 안 합해요? 이 더벅머리 총각, 말 같은 녀석들이 부산스럽게 동네에 떼거리로 몰려다니면서 합한다구요. 또 여자들은 앵앵하면서 살살 치맛바람 날리며 어머니 아버지 몰래 뒷동산에 가서 자기들끼리 뭐가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합한다구요. 결혼하기 전에는 그렇게 좋은 친구로서 화합하지만 아무리 사랑하는 친구라 하더라도, 일단 아내를 맞고 남편을 맞게 되면 그 이튿날부터는 친구가 오는 것을 환영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걸 환영하는 남자가 있고, 여자가 있어요? 답변들 해 봐요. 「없습니다」 있지, 왜 없어? 없어요? 제일 가까운 친구라도 자기보다 얼굴이 조금이라도 나으면 거기에 나타날까봐 죽을 지경이예요. 문을 꽁꽁 닫아 버리고 남편을 가려 버리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답변해 봐요. 「그렇습니다」 그런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상대가 결정된 후에는 자기 남편 앞에 다른 여자가 오고, 자기 아내 앞에 다른 남자가 오면 파괴의 위험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파괴!
우주의 공법은 상대가 결정된 것은 보호하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그 공법을 파괴시킬 수 있는 입장에 놓이게 되면, 여기에 반드시 플러스는 플러스에 반발해야 되고 마이너스는 마이너스에 반발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문총재는 그 원칙을 중심삼고 살았어요. 절대적인 하나님을 중심삼고 그 앞에 상대가 되어 플러스 마이너스가 완전히 하나의 일체권을 이루게 될 때는 모든 사람이 문총재를 핍박하더라도 문총재는 망하지 않습니다. 기성교회가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망하면 그들이 망하지, 나는 안 망합니다. 미국 나라, 미국 대통령이 나를 반대하더라도 그들이 자빠지지, 나는 자빠지지 않습니다. 대담해요. 그렇게 살아온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천리(天理)는 문총재에게 있어서 절대 진리입니다. 이해돼요, 무슨 말인지? 「예」 우주가 문총재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반대하는 것이 있으면 그것을 차 버리는 거예요. 그러나 상대권을 이룬 것은 보호받는 것입니다. 참 귀한 말입니다. 그런 얘기를 전부 다 하면 좋겠는데 시간이 없습니다.
자, 한가지 물어 보자구요. 여기에 의사선생님이 있으면 알고 계시겠지만 병이 나면 왜 아파요? 내가 노벨상 수상한 의학박사들한테 물어보니까 `병났으니까 아프지' 그래요. 그런 답이 어딨어요? (웃음) 그래서 `이게 박사야? 박사가 박살맞아야 되겠구만' 하고 웃으면서 농담도 했지만 말이예요. 그런 친구들도 많습니다. 병나면 왜 아파요? 눈이 왜 아파요? 귀가 왜 아파요? 입이 왜 아파요? 아픈 것도 왜 그렇게 종류가 많아요? 이걸 어떻게 답변할 거예요?
보라구요. 모든 것은 상대권과 균형을 이루게끔 밸런스가 맞춰져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 1제곱센티미터 면적에 1기압이 있는데 그게 얼마나 무거운지 우리가 느껴요? 이것이 다 균형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못 느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 가운데 있으면, 여기에 아무리 힘이 가하더라도 그 힘을 느끼지 못합니다. 마찬가지로 모든 사지백체가 주체와 대상의 상대권을 이뤄 가지고 균형이 돼 있기 때문에 우주가 보호합니다. 그래서 고통을 느끼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느 한 면이라도 주체 대상권에 있어서 이것이 결여돼 있다 할 때는, 플러스 앞에 마이너스가 없을 때는 우주공약에 위배되기 때문에 완전히 주체 대상이 하나되는 것을 보호하는 우주법은 이것을 해체해 버리는 것입니다. 밀어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불합격자는 우주공약법 내에 있을 수 없습니다. 그것을 밀어내는 그 힘이 아픔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거 이론적입니다. 이것을 이제 의학자들이 실험을 통해서 입증하게 되면, 문총재의 이 논리가 천하만민 가운데 절망하는 몇억, 몇천만의 사람들을 구할 수 있는 좋은 공식이 될 것이다 이겁니다. 아시겠어요?
왜 효자 되라고 그래요? 사랑은 모든 것 중의 최고입니다. 최고의 부모의 사랑과 최고의 자식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될 때는 최고의 사랑적 운세가 찾아와서 보호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랑을 좋아하는 모든 것들이 나에게 찾아오게 되고 그러면 그 집안은 흥할 수밖에 없고, 번창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게 다 이론적인 말입니다. 이런 공식을 실제로 적용하면서 살아 나온 증거적 존재가 선언하는 것이니 믿고 그렇게 한번 살아보라구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 자기 생명까지 주면서 사랑할 수 있는 친구가 있어요? 자기 생명까지 주면서 사랑할 수 있는 아내가 있어요? 그렇게 사는 사람은 우주의 공약에 의해 보호를 받는 것입니다.
죽을 자리에 가서 다른 사람은 다 죽더라도 나는 살아 남습니다. 내가 그런 사람입니다. 내가 감옥에 여러 번 들어갔다 나왔지만, 들어갔다 나올 적마다 망한 것이 아니라 더 도약을 했습니다. 무슨 법에 의해서? 악이 쳤으면 악이 손해배상을 물어야 됩니다. 그러나 선은 맞고 손해배상까지 찾아서 나오는 법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핍박받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핍박은 복된 것입니다. 참된 자리에서 받는 핍박은 복된 것입니다. 왜 복되냐? 핍박이라는 것은 원수의 소유권을 상속받는 또 다른 방법입니다.
기성교회가 문총재한테 욕하고 별의별 짓 다 했지요? 내가 앞으로 우리 통일교회 건물은 짓지 말라고 그랬습니다. 대한민국이 나를 반대하다가 내 꽁무니에 달려왔지요? 여러분들도 나를 반대하다가 문총재를 환영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오지 않았어요? 그렇지요? 「예」 40년 전에 이런 무리가 나와 가지고 내 말 들었으면 한국이 남북으로 갈라지지도 않았어요. 이런 능력 있는 사나이가 40년 전에 자기 마음대로 활동할 수 있고 천지의 법, 도수를 맞춰서 살 수 있는 그런 응용적인 활동력을 온 천하에 폈더라면 어떻게 됐겠습니까? 2차대전 후 40년 동안 민주세계와 대한민국이 얼마나 많은 피해를 입었어요? 후계자, 후손들이 전부 다 똥구더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됐어요.
눈이면 눈에서도 상대가 있어야 되며, 세포 분야에 있어서도 주체 대상의 상대적 요건을 갖추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손을 안 댄 데가 없습니다. 사상계, 정치계, 학계, 경제계, 문화계에 이르기까지 손을 안 댄 데가 없어요. 내가 진정으로 하나님의 뜻을 걸고 투입한 거기에는 침해할 자가 없습니다. 쳤다가는 갖다 보태줘야 됩니다. 이런 원칙을 알았기 때문에 하늘의 공약을 따라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전세계의 악마와 타락한 후손들의 일당이 단합하여 문총재 퇴치운동, 반대운동이 나타나기를 바랐던 사나이가 바로 여기 여러분 앞에 있는 사람이었더라 그겁니다.
세계사람 가운데 나를 반대 안 한 사람이 없습니다. 두고 보라구요, 누가 깨져 나가나? 민주세계가 망했고 공산세계가 내 손에 망했어요. 그렇다고 망하자마자 불 지르는 것이 아닙니다. 망하여 병이 났으니 주사를 놓고 치료해 주는 것입니다. 고르바초프도 그렇습니다. 소련의 청년들이 병이 나서 신음하는 것을 보고 가만히 있을 수 없어요. 인생길이 얼마나 고달픈가를 내가 잘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들이 무슨 죄가 있어요? 부모 잘못 만나고 나라 잘못 만난 죄지요. 그래서 4월 대회가 끝나자마자 그들을 데려다 교육하는 것입니다. 공산당의 정예부대예요. 콤소몰이라는 것은 공산당의 청년동맹 조직입니다. 공산당 핵심요원들이예요. 이들의 전국 조직이 이미 내 손아귀에 들어와 있습니다. 그들의 사무실을 우리 카프 사무실로 양도해 버렸고 마르크스 레닌연구소가 우리 세계평화교수협의회(PWPA) 연구실이 돼 버렸다구요.
이 한국은 그걸 모르고 있어요, 미치광이들. 여기 있는 군인 양반들 배포 있는 줄 알았더니, 뭐 무슨 죽? 「청죽회입니다」 청죽, 이름은 좋구만. 나라가 망하게 됐는데 청죽이 왜 선두에 못 서요? 여편네 아들딸 전부 다 북한으로 데리고 가기 위해서는 집이라도 팔아 가지고 삼팔선에 가서 정성을 들이든가 기도를 하든가 해서 죽기 아니면 살기로 해야 될텐데, 앉아 가지고 청죽이 돼요? 여기는 왜 에헤험 하나? 기분 나쁜 모양이구만. (웃음)
자, 이제 천운의 공식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알았습니다. 그러니까 자기 부락에 있어서도 천운을 알아서 내가 플러스의 입장에 서야 됩니다. 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마이너스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우주의 근본되시는 하나님이 완전한 플러스의 입장에서 완전한 마이너스 대상을 창조하신 것과 마찬가지로 완전한 마이너스를 만들어 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문총재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플러스형 상대권으로서 세계적으로 확대됐지요? 그렇다고 이것이 일시에 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시장철이 변하고, 일생의 행로가, 남녀노유가 엇갈려 전부 다 변할지언정 문총재가 가르쳐 준 천운의 도수는 변하지 않기 때문에 역사가 지배당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한번 동참자가 되겠소? 구경하는 사람이 되겠소, 기수가 되겠소, 따라다니는 사람이 되겠소? 셋 중에 어떤 사람이 되고 싶소? 「기수가 되고 싶습니다」 욕심들은 많지. (웃음) 기수 되기가 얼마나 힘든 줄 알아요? 나 힘들어요. 공인이 얼마나 힘든지 모릅니다. 밥을 먹어도 걱정이고, 일을 잘해서 성공해도 걱정입니다. 다음에 어떻게 이것 이상 하느냐 하는 것이 걱정입니다. 마음 놓을 시간이 없습니다. 그런 걸 볼 때 하나님은 어떻겠어요? 사랑을 가진 하나님은 사랑의 상대가 변할까봐 걱정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자, 하나님을 알았고, 그다음에 우주는 이상적 상대를 보호하는 천운의 박자를 따라서 움직인다는 걸 알았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이러한 생활철학을 중심삼고 `내가 직장에 있어서 완전한 플러스가 되든가 완전한 마이너스가 될지어다' 할 때는 거기에 천운이 보호할 수 있는 길이 있는 것입니다. 나라의 대통령이 못 됐더라도 나라를 보호하는 천운 앞에 있어서 내가 완전한 마이너스가 되면 완전한 플러스는 생겨나게 마련입니다. 알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이루지 못할 때는 실망하고, 그것이 사실이 아닐 때는 비탄하고 낙심할지언정, 이것이 사실일 때는 천하가 아무리 변하고 천하가 아무리 욕하더라도 천리의 도리는 내 앞에 튼튼한 다리를 마련해 놓고 내가 걸어가길 바라는 것입니다. 천운은 나를 안내하여 그 길로 모셔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같은 사람은 망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얼마나 많이 망할 자리에 부딪쳤겠어요? 얼마나 많은 풍상을 겪었겠어요? 그 사연들을 얘기하면 여기 있는 사람들 다 울 거라구요. 그런 사연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남이 모르는 이런 내용을 알았기 때문에 살아남을 수 있었다는 것을 아시고, 내가 남기는 하늘의 복을 여러분의 삶의 터전에 남겨주기 위해서 심각한 입장에서 말하는 것이니 조용히 생각과 더불어 받아 주시면 복을 받을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하나님이 무엇 때문에 창조했느냐? 아까 뭐라고 했어요? 쌍쌍제도라고 했지요? 무엇 때문에? 사랑 때문에. 지금부터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얘기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무슨 사랑이냐? 「참사랑」 참사랑, 참사랑에 대해서 알아야 됩니다. 참사랑! 참사랑이 뭐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게 된 동기는 뭐냐? 뭐, 선악과 때문에 타락했어요? 그따위 미친 수작 그만두라구. 선악과가 뭐냐? 선악과가 뭔지를 몰라요. 근원을 모르고, 죄의 뿌리가 뭔지 몰라요. 몰라 가지고 어떻게 병을 고치겠어요? 병자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어요? 없어요! 그따위 논리는 안 통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천지창조를 왜 했느냐? 지금 여러분 자신들을 볼 때 몸 마음이 하나돼 있어요? 하나 묻자구요. 여자분들, 몸 마음이 하나돼 있어요, 싸워요? 「하나돼 있습니다」 하나돼 있어요? 「하나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 그 노력이 잘 안 되잖아요? 이랬다 저랬다 하는 그게 덜되게 살았다는 거예요. 잘못 살았다는 얘기예요. (웃음) 그러면 당신네 어머니 아버지는 몸 마음이 하나돼 있어요?
자, 그러면 4대 성인을 두고 볼 때 4대 성인의 몸 마음이 완전히 하나돼 있겠어요, 싸우겠어요? 그런 것은 생각도 안 해봤지요? 그러니까 인간의 근본문제나 심각한 문제들은 생각 안 해봤다는 얘기예요. 칠십이 넘어서 머리가 허옇게 돼 가지고 손자들 앞에서 `에헴 에헴' 호령하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다 잊어버리고 사는 것입니다. 그래, 성자들의 몸 마음이 싸우겠소, 완전히 하나돼 있겠소? 아저씨들? 「싸우고 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어떨까요? 기독교 신자한테 물어보라구요. 예수님은 몸 마음이 하나돼 있겠어요, 싸우겠어요? 「싸웁니다」 아, 예수님이 싸워요? 그게 문제라구요. 그건 그럴 수밖에 없어요. 왜 그러냐? 우리 몸 마음이 싸우는 것은 인간의 종지조상에서부터 유래돼 온 것입니다. 예수님도 그 중간에 태어난 사람입니다. 무슨 성모 마리아? 성신이 무엇인지 알아요, 성신이? 근본을 모르고 있어요. 성신으로 잉태했기 때문에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났다고? 그걸 누가 믿어요? 그걸 누가 믿느냐 말입니다.
오늘날 과학세계에서 그걸 누가 믿어요? 오늘날 그런 동정녀 몸에서 났다고 하면 믿는 사람 있어요? 어떤 성자가 하나 나타나서 내가 동정녀에게서 태어났다면 그걸 믿을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가 태어난 그 근본을 찾아 들어가 가지고 실험을 하기 전에는 못 믿는 것입니다. 실험해 봤어요? 성경을 누가 썼어요? 사람이 쓴 것입니다. 베드로, 야고보, 요한, 이 세 제자는 서로 출세하겠다고 예수를 팔아먹던 일당들 아니예요? 자기 이익을 취하기 위해서는, 그들이 무슨 짓인들 못하겠어요? 자기에게 이로울 수 있는 일을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똑똑하지 못해서 이 놀음 하는 줄 알아요? 틀렸으니까 이 놀음 하는 거예요.
자, 예수가 남자예요, 여자예요? 남자야, 여자야? 「남자입니다」 여자지! (웃음) 남자라면, 뭣 때문에 남자가 됐습니까? 남자 때문에 남자가 됐어요, 여자 때문에 남자가 됐어요? 「여자 때문에 됐습니다」 그렇지요. 그렇다면 예수 자신이 남자로서 자기 같은 여자가 있을 때 사랑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는 것이 죄겠어요, 죄가 아니겠어요? 「죄가 아닙니다」 그러면 장가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 「가야 됩니다」 잘들 대답하누만. (웃음) 예수가 장가 못 가서 죽었다는 말이 맞는 말입니다. 예수가 장가를 갔으면 예수의 아들딸, 즉 하나님의 손자가 생겨났을 것이고, 그 일가족을 중심삼고 선한 민족이 형성되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됐으면 베드로 성당이니 교황청이니 다 필요 없는 것입니다. 수작들 하고 있는 거예요, 이게.
내가 신약서를 모르고 들이제기더라도, 백발이 성성한 노인들도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아! 그런 줄 몰랐습니다' 하면서 무릎을 꿇고 가르쳐 달라는 사람은 봤지만, 내가 무릎 꿇고 항복한 적은 없습니다. 이런 선생님을 대해서 기성교회 목사 짜박지가 뭐라고 해? 목사하고 나하고 비교나 돼요? 그래, 뭘했어요? 그들이 한 게 뭐예요? 그래도 나는 세계를 구하려 하고 있어요. 소련이 망하는 걸 구해주고, 미국이 망하는 걸 구해주고, 중국이 망하는 걸 구해주고, 일본이 망하는 걸 구해주고, 독일이 망하는 것을 구해주겠다고 하는데 그들은 뭘했어요? 이것이 말뿐이 아닙니다. 그런 기반을 다 닦아 가지고 투쟁을 해서 승리한 팻말 들고 있는 것입니다. 잔소리 말라는 거예요. 그거 누가 이기게 했어요? 나 문총재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신 거예요. 하늘이 보호하사!
참사랑! 참사랑이 무엇인지 이제 알아 보자구요. 하나님이 돈이 필요하겠어요? 지식이 필요하겠어요? 권력이 필요하겠어요? 그런 것은 이미 다 갖고 있지요? 전지전능하신 분이니까. 그렇지요? 하나님은 지식의 대왕이요, 황금의 대왕이요, 권력의 대왕님입니다.
오늘날 인간세계를 보면 돈 보고 시집가려는 색시들 많지요? `그 자식 돈 있어?' 할 때 `생긴 것은 빤빤하게 생겼는데 따라지래' 하고, `그 사람 대학원 나왔어? ' 할 때 `국민학교밖에 못 나왔대' 한다면, `퉤! 그게 사람이야?' 이러는 겁니다. 그 사람이 어디 가서 출세해 가지고 과장이냐, 부장이냐, 차장이냐, 국장이냐, 장관이냐? 그렇지 않으면 장관의 아들딸이냐? 대통령의 조카냐? 에잇! 똥개새끼들 참 많습니다.
내가 그런 것을 원했다면 오늘날 통일교회의 교주가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나 같은 사람이 대통령 해먹으려고 마음만 먹었으면 몇 번이라도 해먹었을 거라구요. 미국의 레이건 대통령을 내가 당선시켰습니다. 이번에 부시 대통령도 내가 당선시켰습니다. 그렇지만 다음에 말 안 들으면 끽! 모가지예요. 여기 시 아이 에이 정보원들 와 있으면 가서 보고하라구, 사실인가 아닌가?
세계 최고의 정보를 제일 먼저 캐취(catch;파악하다)하는 사람이 나예요. 종교 지도자가 왜 그런 것이 필요해요? 하나님의 갈 길을 막는 원수 악당들을 정비하기 위한 준비를 하지 않으면 패자가 됩니다. 역사가 흘러가는 방향을 내가 알기 때문에, 준비를 못 하면 천운을 상속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기성교회는 싸움을 하고 있지만 나는 반대를 받으면서도 남북이 통일된 이후에 세계로 들어갈 길을 다 준비하고, 금후에 민주세계가 갈 길을 다 준비하고 가르쳐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명년 7월까지 소련의 2세들 3천6백 명이 교육받기로 되어 있습니다. 전부 다 영재들이예요. 영어를 완전히 구사할 수 있는 인재들로서 각 대학의 학장, 총장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4대1이라는 경쟁률을 거쳐 선출된 사람들입니다. 소련의 80개 도시에 있는 7백 개 대학 가운데 대표적인 3백50개 대학을 택해서 그 학교의 영재들만 교육을 시켰어요. 그렇게 해서 무엇을 하느냐? 소련에 박아 놓고 씨받이하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소련이 어디로 가겠어요?
소련에 국제관계대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공산당의 제일 중심되는 외교관을 양성하는 곳인데, 거기는 보통 사람들은 못 들어갑니다. 그런데 이번에 소련 정부가 나한테 말하기를 `문총재 지도하에 있는 학생들이 있거든 국제관계대학에 얼마든지 보내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삼십 몇 명을 청해 왔는데 그 가운데 열네 명만 보냈습니다. 그곳은 소련 공산당의 최고 영재들만 들어가는 곳입니다. 그 말을 소련 대사관이 듣고는 거짓말을 해도 대낮에 그런 새빨간 거짓말 하지 말라고 하며 웃었다구요. 그런데 알아보니 사실이거든요. 그러니까 나가자빠지는 거예요. 그게 누구 명령에 의해서 그렇게 됐어요? 꼭대기의 명령이었다 이겁니다. 세상이 어떻게 되고 있는가를 알아야 된다구요.
소련은 이제 갈 데가 없습니다. 문총재사상 아니면 체제가 와르르 무너지는 거예요. 이것을 단시일내에 교체할 수 있는 방법은 문총재사상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이미 7년 전부터 케이 지 비가 문총재를 연구했다는 것을 보고 받았던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케이 지 비 국장들이 수백 명을 동원해서 나를 상감마마 모시듯이 회의 장소로, 호텔로 안내하면서 어느 장관, 자기네 대통령 이상으로 모시는 거예요. 그런 모심을 받으면서도 앉아 가지고 뽐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루어야 될 책임을 느끼면서 머리숙이고 다니다가 돌아왔습니다. 그런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병났다 이거예요. 그들은 먹지 못해서 병이 났어요.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지요? 1987년 2월에 북괴 김일성이가 문총재 암살 계획을 약속하기 위해 고르바초프에게 갔었습니다. 그것을 내가 알고 있던 사람이예요. 적군파 25명을 미국에 파송해 가지고 선생님이 갖고 있는 별장이라는 별장은 전부 철망을 뚫고 공격준비를 하다가 붙잡혔습니다. 그런 보고를 받은 사람이예요. 그런 사건이 끝나지도 않은 그 와중에 모스크바를 어디라고 찾아가겠어요? 생명을 내놓고 이런 놀음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왜?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당신이 가는 그 길에 있어서 주체적 사상을 가지고 상대 앞에 절대적으로 하나되는 날에는 공산당도 무릎을 꿇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아는 도리대로 되게 돼 있습니다.
그게 쉬워요, 남의 나라에 가서? 여러분들 생각하기에는 쉬울지 몰라도 얼마나 눈물을 많이 흘리고 얼마나 통곡을 하고 얼마나 배밀이를 했는지 모릅니다. 문총재가 한 마디만 하면 그 누구든 통곡할 수 있는 사무친 생애를 지닌 사람입니다. 육천만, 아시아 30억 인류가 가슴 조이며 통곡할 수 있는 시간, 그 한 때가 오게 되면 이 아시아권에 해방의 날이 올 텐데, 그것이 안 되니 내 손으로 만들어야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남북총선대비전국대회의 후원회를 강화해야 되겠습니다. 그때에 여러분이 필요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나라를 잃어버립니다. 나를 위한 것이 아니예요. 나라를 잃어버리더라도 나는 살 길 다 닦아놨어요. 세계 어디를 가든지 나를 환영할 수 있는 비밀의 안방, 최고 책임자들이 나를 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렇지만 내가 한민족, 백의민족을 버리지 않으려고 있는 정성을 다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안 될 때는, 하늘이 떠나게 될 때는 떠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심각한 사람인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자, 이제 문제는 뭐냐? 하나님이 천지를 왜 지었느냐? 사랑 때문에 지었다는 것입니다. 그 사랑의 대상이 누구냐? 피조물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은 사람밖에 없습니다. 아시겠어요?
보라구요. 여러분들 결혼할 때에 자기 상대가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사람 있었습니까? 있었으면 손 들어 봐요. 내 결혼상대가 나보다 못났으면 좋겠다 하는 사람 있습니까?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절대적으로 없습니다. 이건 만민 공통의 결론이예요. 또 자기 아들딸들이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어머니 아버지 봤습니까? 「못 봤습니다」 절대 없어! 이것은 사랑의 세계에 있어서 변하지 않는 공식입니다.
그러면 그것이 누구 닮아서 그렇습니까? 「하나님 닮았습니다」 아니예요, 하나님까지 안 가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 닮은 거예요. 거기서부터 할머니 할아버지, 또 할머니 할아버지, 또 또 올라가 가지고 종지조상, 종지조상 위에 근본이 누구냐? 그 근본 주초되시는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었으니, 하나님이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간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거 이론적으로도 맞는 말입니다.
그러면 하나님한테 `당신도 우리들처럼 당신의 사랑의 상대가 잘나기를 바랍니까, 당신의 아들이 당신보다 더 잘나기를 바랍니까?' 하고 묻게 될 때 하나님은 뭐라고 대답하겠어요? 내가 그런 담판 기도를 해 가지고 하나님한테 물어 본 사람입니다. 이게 우연한 말이 아닙니다. 그 내용을 파헤치기 위해 생명을 걸고 투쟁해서 그 세계까지 탐지하고 천신만고 생애의 피살을 깎아가면서 찾은 길입니다. 답변은 간단합니다. `너희들과 마찬가지다. 너희들은 본래 하나님의 아들이니, 아버지의 그런 동기를 따라 태어난 너희들이 그러니 아버지도 그런 것이다' 답이 같습니다. 아시겠어요?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입니다. 그런 절대적인 하나님이 자기 아들딸을 결혼시켜 놓고 `너희들은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적으로 하나돼서 살아라' 하겠어요, 적당히 살라고 하겠어요? 「하나돼서 살라고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 자신은 어떻겠어요? 아버지 자신은 그렇게 안 살면서 아들만 그렇게 살라고 하겠어요? 아버지도 역시 그렇게 살아야 된다는 논리를 세울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역사적으로 세계에 없었던 위대한 결론을 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참된 사랑에는 절대 복종하고 살겠다 하신다는 논리가 설정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당신네들도 절대적인 사랑에 복종하며 살고 싶지 않소? 그게 이상적 사랑입니다. 절대적인 몸과 절대적인 마음을 갖고 있는 하나님도, 그 몸 마음 자체가 절대적인데도 불구하고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 복종하며 살고 싶어하는 하나님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나를 위해서 살라고 하는 하나님이냐? 우주의 시작이 위해서 살라고 하는 것이냐, 위하려고 하면서 사는 것이냐? 참사랑의 주체되는 것은 위하려고 하는 데서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위하려고 하는 동기에서부터, 사랑을 하되 위하려고 하는 데서부터 출발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위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타락한 세계는 창조본연적 참사랑의 전통적 내용과 대치되는 위하라고 하는 사랑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영원히 멸망을 당해야 됩니다. 왜? 하나님의 본질적 사랑의 방향과 180도 틀린 것입니다.
요즘 세상이 전부 개인주의가 돼 가지요? 기독교문화권인 미국이 왜 개인주의가 됐어요? 이게 다 논리적인 모순입니다. 하나님을 모시게 되면 공적인 입장에 서는 것인데 공적인 입장이 개인주의가 돼요? 이건 악마입니다. 선과 악의 기착지가 뭐냐 하면 자아 자각에서부터 구분되는 것입니다. 악은 자기를 중심삼고 좋아하는 것입니다. 선악과를 자기 중심삼고 따먹었어요. 만약에 선악과를 따먹는 데 있어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따먹었다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선악과가 먹는 물건이라면 그것을 하나님 중심삼고 따먹었다면 멸망하겠어요, 흥하겠어요? 반대가 되어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논리적 기준에 있어서 기독교는 공중에 붕 떠 가지고 근원도 없는 부평초예요. 바람이 불면 날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통일교회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도 참된 사랑 앞에는 절대 복종하려는 원칙이 있는 것입니다. 이 사랑이 붕괴되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참사랑이라는 것은 직단거리를 통해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거 공인해야 됩니다. 참된 사랑이 만나는 길은 직단거리입니다. 돌아가지 않아요. 직단거리를 통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상하관계에 있어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들딸이 사랑할 때 직단거리를 통한다는 것은 그 길이 수직선 하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절대적으로 하나입니다. 둘이 아니예요.
왜 하나님이 사랑 앞에 절대 복종하느냐? 수직이기 때문입니다. 자리가 둘이 아니예요. 그러니까 절대자가 앉을 수 있는 자리, 그것은 사랑의 자리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자리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하나님 자신도 절대적인 사랑의 길을 택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이론적으로 수용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이 천지지간에 그런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자기 사랑의 상대인 인간을 만들어서 정착할 수 있는 곳은 수직선 하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천년만년 변할 수 없습니다. 이걸 중심삼고 개인을 이루고, 개인을 중심삼고 가정을 이루고,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사랑을 중심삼고 이루어지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중심은 이거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 수직선의 각도가 틀어졌다 이거예요. 여러분, 이런 수직선 갖고 있습니까? 몰랐어요?
이런 수직 앞에 맨처음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할 때 인간을 중심삼고 창조하였는데, 그러면 인간은 뭐냐? 하나님의 아들딸입니다. 아들딸이 요 중앙에 태어난 것입니다. 여기서 태어나 가지고 철이 들고 커감에 따라 남자는 플러스 반현(半弦), 여자는 마이너스 반현을 중심삼고 커가는 거예요. 그렇게 끝까지 따라가다 보면 `세상만사, 나라가 이렇게 돼 있고 세계가 이렇게 돼 있구나. 남자 여자가 하나돼서 가정을 형성하게 되고, 그것이 사회가 되고, 나라가 되고 전부 다 복수로 연결되는구나. 그래서 종족 민족을 형성하고 세계로 확대되어서 하나의 대가족형태로 확대된 것이 이 우주구나' 하는 것을 다 알게 되는 것입니다.
끝까지 가서 보니 남자는 동쪽이고, 여자는 서쪽이예요. 가서 가만 보니까 여자가 찾아갈 곳이 여자 자신이 아니더라 이겁니다. 아담이 해와에게 오빠지요? 산에 다니더라도 데리고 다니지 않고 자기 혼자 벌떡벌떡 넘어 다니고 말이예요, 언제나 자기를 떼어 놓아서 앵앵앵 울게 만들었던 거예요. 그런 역사를 생각하면 기분이 나쁘지만 왜 그런지 아담이 좋다는 거예요. 사춘기가 되니까 눈이 이렇게 돌아가 가지고 그 녀석을 찾는 거예요.
당신들도 그랬지요? 담 너머 깊은 사대부집에 살던 외동딸도 때가 되니까 머리를 쓱 내밀고, 여자들이 쫑알거리는 것에는 관심이 없고 남자들이 왕왕하고 꺼덕꺼덕 하는 것을 보고 벌써 측정 다하는 거예요. `저녀석은 어떻게 생겼구만' 하고 평가하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런 경험 다 있지요? 여자는 남자가 필요해요. 남자를 찾는 것입니다. 또 남자는 여자를 찾습니다. `그거 앵앵거리고 귀찮게 따라다니던 것이 왜 그리운지 모르겠다' 이러면서도 자꾸 만나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만나는데 어디서 만나느냐? 갔던 길을 되돌아와서 수직선에서 만나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수직선, 천지의 사랑이 정착하는 곳은 이 수직선의 90각도 하나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정착한 남자 여자의 참사랑도 직단거리를 통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각도가 90각도가 되겠소, 91도가 되겠소, 85도가 되겠소? 말해 봐요. 직단거리는 하나밖에 없지요? 남자 여자의 참사랑도 직단거리이기 때문에 수평선을 중심삼고 수직 외에는 없습니다. 여기서 부딪치는 날에는 참사랑의 우뢰가 나고 번개가 치면서 완전한 통일권의 운세로서 천지부동의 착점(着點)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거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자, 사람이 왜 태어났느냐? 남자가 왜 태어났느냐 하는 문제, 이게 인생문제지요? 여기, 여자들 말이예요, 지금까지 남자들 모시고 살면서 얼마나 천대받았어요? 바람이나 피우고 말이예요…. 남자 하나 지키고 살기가 얼마나 죽을 일이예요? 그런 점에서 볼 때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은 복도 많아요.
요전에 내가 이런 보고를 들었습니다. 우리 통일교인들 한 1천 명이 뉴요커호텔에서 집단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중에 부인들이 한 7백 명 정도 됩니다. 거기에 의사가 있었는데 이 사람은 외부에서 들어 온 의사예요. 무슨 의사냐면 부인병을 다루는 의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병원을 배경으로 해서 외부의 세계, 한다 하는 큰 단체에는 모두 가 봤는데, 그 부인병의 배후를 보면 얼마나 불쌍한지 말도 못한다는 겁니다. 별의별 병에 다 걸려 가지고 신음하면서 말도 못하고 그저 고민하는 것을 볼 때, 전부가 누더기판이었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 사람이 원리 말씀을 듣고, 문총재가 하도 유명하다고 하길래 한번 그 본거지에 들어가서 여자들의 상이 어떤가 검진해 보자 해서 왔다는 것입니다. 그랬다가 자기가 항복을 하고 우리 통일교회 교인이 됐습니다. 그 이유가 뭐냐고 했더니 통일교회 여자들은 얼마나 깨끗한지 병이 하나도 없더라는 거예요. 그런 것을 볼 때 통일교회 여자들이 행복하오, 불행하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성 해방이니, 프리섹스니 해서 추악해진 이 세계를 문총재의 손으로 전부 뜯어고쳐서 정착시키겠다는 거예요. 문총재가 그렇게 할 수 있는 의사로서의 특허를 갖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건 나밖에 고칠 사람이 없어요. 참사랑을 가르쳐 줌으로 말미암아 고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그런 고민이 있게 되면…. 앞으로 통일교회를 믿지 않을 수 없게 될 때가 올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못 믿어도 여러분의 아들딸은 틀림없이 그런 길을 갈 수 있게끔 채찍으로 몰아서라도 안내해 줘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을 통고하는 바입니다. 기성교회, 기성교회가 그런 능력이 있어요? 주사약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시 아이 에이 같은 데서도 나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뉴욕에 간다고 통고만 하면 시 아이 에이 국장이 뒷문으로 와서 안내를 하는 그런 우대를 받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대한민국은 그런 것을 아직까지 모르지요. 세상은 밝다구요. 미개한 나라는 어둡습니다. 어두우니까 모르지요. 내 자랑이 아닙니다. 여러분을 사랑하는 의미에서 권고하는 것입니다. 충고하는 거예요.
자, 그러면 하나님도 자기보다 더 큰 사랑을 원하고 자기보다 잘난 사랑을 원한다면…. 참사랑이 도대체 뭐냐? 하나님의 사랑이 참사랑이라면 그 사랑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백만한 힘과 백만큼의 사랑의 가치를 가지고 그 백만큼만 투입을 하게 되면 백만큼의 사랑의 상대밖에 나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무한하고 절대적인 분이시기 때문에 백만큼의 사랑뿐만 아니라 천만 억만의 사랑의 가치를 찾기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사랑길의 영생적 논리를 세울 수 있습니다. 됐다 할 때에 스톱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무한한 사랑의 힘의 주체되시는 하나님은 아담 해와가 타락한 이후 지금까지도 그 투입을 그치지 않고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 온 피조세계에 하나님은 최고의 저기압권이 돼 있고, 이 땅 위의 인간세계는 고기압권이 돼 가지고 자동적으로 하나님을 향하여 투입할 수 있는 힘의 운동에 사로잡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마음이 제일 위험할 때는 하나님을 부르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가르침이 필요 없습니다. 아시겠어요?
하나님이 그렇게 사랑을 중심삼고 투입하고 투입하다 보니, 파이프 통에 자꾸 밀어주다 보니 이 우주를 다 포괄하고도 남을 만큼 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사랑의 동기인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 핵을 중심삼고 이 우주 존재세계의 말단까지 사랑의 분위기로 포괄되고 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계에 가도 사랑의 분위기요, 지상에서도 쌍쌍제도를 중심삼고 사랑을 노래하며 살 수 있었던 우리의 인생행로가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비참해졌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타락을 알아야 돼요, 타락을.
그렇기 때문에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입니다. 고장났으니 옛날로 돌아가야 됩니다. 복귀섭리는 그냥 아무렇게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공장이 고장났으면 맨처음 블루프린트에 의해서 창조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원사진판을 중심삼고 재창조 과정을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하는 하나님 앞에 있어서 타락세계는 하나님의 사랑이 아닌 악마의 사랑, 악마의 생명, 악마의 혈통을 이어받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핏줄은 악마의 혈통입니다. 주인의 맏며느리요, 주인의 아내 될 것을 민며느리로 기르던 중에 종새끼하고 붙어 버렸습니다. 천지의 이치가 사랑 관계를 맺으면 소유권이 결정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대부의 외동딸이 그 집의 종과 붙는 날에는 종의 물건이 됩니까, 어머니 아버지의 물건이 됩니까? 여기 아주머니들, 누구 것이 돼요? 종의 것이 돼요, 종의 것. 하나님 앞에 종의 왕초였던 사탄 천사장에게 해와가 겁탈을 당하여 몸을 더럽혔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와 같이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아담이 누구냐? 하나님의 몸입니다. 고린도전서 3장을 보면 `너희들의 몸이 성전된 것을 알지 못하느뇨' 했습니다. 아담의 몸은 성전이요 하나님의 몸입니다. 여러분도 영적으로 체험하면 그 세계에 가는 거예요. `하나님 어디 있어요? ' 하면 `여기 있다. 왜 부르느냐' 마음속 깊은 데서 대답하는 것입니다. 이런 체험을 통해서 하나님의 실존도 규명해야 되고, 그것이 과학세계의 논리적인 입장에서 증거되어서 확증적인 그 논리 기반이 현실 생활에 있어서 체험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체험된 그 사실이 생활에 주체성을 지녀 가지고 나에게 이익을 갖다 줄 수 있는 길이 아니면 그 종교도 치워 버려야 된다구요. 종교란 생활에 이익을 갖다 줄 수 있는 생활의 중심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아시겠습니까?
우리 통일교회는 교회에 모일 적마다 신령의 시간입니다. 장사를 하면서 영적 체험을 하는 것입니다. 뜻을 위해 물건을 팔러 가게 되면 하늘이 안내합니다. 자기도 모르게 걸어가는 거예요. 가서 딱 서면 `이 집에 들어가' 하는 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그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대해서, 뭐 이단이야? 이 똥개새끼들, 세상에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흉보는 격이지요. 냄새는 자기들이 피우면서 뭐, 문총재가 이단이고 통일교회가 이단이야? 죽어 보라구, 어디로 가나? 꺼꾸로 꽂혀요.
내가 영계에 가 보니까 잘났다는 목사들 전부 다 장대 끝에 올라가 앉아 있더구만. 그렇게 소망했어요? 부흥목사의 아들 가운데 어디 효자가 있나 보라구요. 은혜받아 가지고는 전부 장사 해먹었어요. 나, 문총재는 헌금을 안 받는 사람입니다. 내 손으로 헌금을 안 받아요. 주려면 우리 아들딸 갖다 주고 우리 어머니 갖다 주라고 합니다. 독약보다 무서운 것입니다. 정성들인 것을 함부로 손댔다가는 일족이 걸려 들어가는 것입니다. 다 법이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죽을 사지의 사판을 거치면서도 지금까지 살아남은 것입니다. 다 죽으라고 손가락질했습니다.
내가 댄버리에 들어가게 되자 미국의 모든 자유주의 패들은 축배를 들었습니다. `우리의 원수 문 아무개 댄버리 산골짜기로 사라져 갔다' 했어요. 몰라서 그래요. 나는 통곡하는 우리 통일교회 무리들에게 `이 녀석들아! 너희들은 댄버리 담벽 저쪽은 왜 못 보느냐? 거기는 부활의 왕권이 기다리고 있고 도약할 수 있는 자리가 있는 것을 나는 안다' 하고 당당히 들어갔던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망하게 된 미국을 위해서 에이 에프 시(American Freedom Coalition;미국자유협회), 에이 엘 시(American Leaders Conference;미국지도자회의) 같은 조직을 감옥에서 만들었어요. 죽으라고 감옥에 몰아넣은 원수들인데, 그 나라를 살려주기 위해서 정치세계의 조직과 모든 교육기관을 만들었습니다. [워싱턴 타임즈]도 법정투쟁 테이블에서 첫 번째 지출을 결재했습니다. 기독교 신자들이 이걸 알아야 돼요. 원수의 아들이 아니야!
사탄이 하나님에게 말하기를 `나는 타락해서 이렇게 되었지만 하나님 당신과 당신의 아들은 천리의 대도를 지키고 그 원칙을 수행할 수 있는 자가 아니오? ' 하고 물어 보면 `그렇지'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당신과 당신의 아들딸은 천사장인 나를 먼저 사랑하면서 아들딸을 거느리고 사랑하고 난 후에 들어갈 곳이 천국 아니오? ' 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대답도`그렇지' 한다는 것입니다. 악마 사탄은 말하는 거예요. `나는 악마가 됐지만 당신의 아들은 나를 사랑했다는 조건을 갖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로마병정을 대해서, 자기의 가슴에 창을 들이대는 그를 위해서 왜 기도했는지 알아요? 그것은 그들을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워야 되기 때문입니다. 문총재도 5대 원수 국가를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워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통일교회 자체와 문총재 자신은 천국에 들어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아담이 완전히 타락하지 않은 천사장을 사랑했다는 조건을 갖추어야만 들어갈 수 있는 그 원리가 남아 있는 것입니다. 사탄은 여기에 멱살을 쥐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천국에 들어가려면 사탄의 증명서를 받아야 됩니다. 그렇잖아요? 하나님은 판사고 예수님은 변호사고 악마는 검사 아니예요? 검사의 증명서를 받지 않으면 출옥을 못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악마가 뭔지 몰라 가지고는 안 돼요. 그런 똥구더기 같은 것을 전부 알아 가지고 격파시키지 않고는 항복을 안 합니다. 죽어 보라구요, 다들 어떻게 되나. 그런 패들이 나보고 뭐, 이단? 그것은 병자가 누워서 의사보고 이단이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저 양반들 기성교회에서 온 사람들인 모양이구만. 다 도망가는 것을 보니…. (웃으심)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생활을 지금까지 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앞에 설 수 있는 사람은, 하늘 앞에 재창조될 수 있는 사람은 자기라는 개념을 갖지 않아야 됩니다. 아무개 박사님, 아무개 선생, 다 소용없습니다. 그건 악마로부터 이어받은 것입니다. 완전 무에서부터 출발해야 됩니다. 그래서 불교에서도 무의 원리를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우주주관 바라기 전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표어를 내세운 것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죽어 보라구요, 문총재 말이 거짓말인가. 지금 당장이라도 이 자리에서 한번 죽어보지, 내 말이 거짓말인가. 저나라의 모든 도수에 맞는 이치를 가르쳐 준 걸 알고 그 가르침대로 가야 되겠습니다. 어차피 한번 가야 할 길입니다. 문총재의 가르침을 받지 않고는 그 고개를 넘어설 수 없습니다. 안내자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은 오늘날 이 망할 세상에 우리 같은 사람을 내세워 가지고 기독교가 살 길, 자유세계, 민주세계가 살 길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오늘날 명실공히 참부모의 논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타락한 부모로부터 악마의 사랑, 악마의 생명, 악마의 혈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더럽혀졌으니 이것을 전부 청산해야 됩니다. 이게 돌감람나무예요, 돌감람나무 밭이 다 됐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강제로 할 수 없어요. 돌감람나무 밭에 하나님적 돌감람나무를 심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종교권입니다. 그래야 주님이 오셔서 한꺼번에 다 잘라 버리고 일시에 접붙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접붙일 수 있는 생명나무가 참부모예요, 참부모. 타락하지 않은,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종자를 다시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 메시아가 무엇인 줄 알아요, 메시아? 구세주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일본 말로 메시아가 밥장사지만 밥장사가 아니예요. 사랑의 도리를 밝혀 주기 위해서, 잘못 심은 생명의 씨를 참생명의 씨로 다시 심어 주기 위해서 오시는 분입니다. 통일교회의 합동결혼식이 무엇인지 알아요? 접붙이는 놀음입니다, 접붙이는 놀음. 그렇게 함으로써 하늘나라에 입적할 수 있는 길을 가려 주는 것입니다. 천리의 대도를 밝혀 줘 가지고 세계의 망국지종들을 하늘나라의 평화의 왕자로 연결시키기 위한 놀음을 해야 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사명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자, 이제 참사랑을 알았지요? 참사랑은 생명 이상의 것을 투입하는 곳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역설적 논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또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게 첫째 되는 계명이다' 했습니다. 여기에서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는 게 뭐예요? 목을 내놓으라는 것입니다. 이 목 이하에 살아 있는 것은 악마의 핏줄에 매여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벗어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알았지요? 이제 요것까지 알았습니다.
그러면 오늘 제목이 뭐냐? 오늘 제목이 뭐예요? `참사랑을 중심한 통일된 이상가정', 이상가정에서 이상의 나라…. 이렇게 볼 때 여러분은 참사랑을 중심삼은 통일된 나가 돼 있습니까? 하나님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몸 마음이 하나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혈통적으로 이어받았다면 우리도 틀림없이 그렇게 되었을 것인데 악마의 혈통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마음이 플러스가 되어 있는 거기에 몸뚱이가 또 다른 플러스가 되어서 반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인은 몸뚱이를 때려잡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금식해라, 봉사해라, 희생해라 하는 것도 그것 때문이예요. 이 마음을 중심삼고 몸뚱이를 끌고 갈 수 있는 습관성을 배양해야 됩니다. 고행이 필요한 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서 하나돼야 돼요. 마음은 하나님 대신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마음이 얼마나 몸을 위해서 투입합니까? 그렇지요? 일생동안 여러분의 마음을 얼마나 천대했습니까? 여러분이 천대한 것이 아니예요. 악마가 플러스 돼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통해서 소유권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편 소유권이었던 것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악마의 소유권으로 결정돼 버렸습니다. 그러니 피에 젖어 있는, 피에 물들어 있는 이 모든 사랑의 흔적을 어떻게 뽑아 버리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무능한 하나님이 됐습니다, 무능한 하나님이. 손댈 수가 없어요. 사랑의 원수입니다. 악마가 뭐냐면 하나님의 간부예요. 성경에서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은 악마를 사랑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악마와 접한 사람을 사랑하라는 것이지 악마 자체를 사랑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중심삼고 우리가 한몸이 될 수 있는 길을 가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문총재의 가르침을 영생토록 잊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들의 소원이 영생이지요? 영생은 참사랑의 길에서만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몸과 마음이 위하고 또 위할 수 있는 길을 가게 될 때는 거기에 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통일이 어디서 되느냐? 마음이 몸을 위하듯이 몸이 마음을 위하는 자리에서 되는 거예요. 그런 자리에서 주고받게 되면 중앙을 중심삼고 축을 따라서 반드시 통일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 원칙적인 사랑의 축 앞에 평형선, 수평선이 십자로 된 여기에 자기의 존재 위치가 있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이렇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이 자리를 중심삼고 볼 때 지금 여러분들은 이 자리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부 각도가 틀려요. 각도가 틀리면 어디에도 우주, 영계에 가서도 용납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간지역인 어두운 지역에 가 머무르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바로잡아야 할 필생의 숙명적 과제가 남아 있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문총재가 생애에 투쟁해 나왔던 그 노정을…. 부모로서 갈 길을 닦아 가지고 앞으로 자녀들이 갈 길을 역사시대에 만국을 통해서 닦아 놓았으니 이 길을 맞춰서 가지 않으면 부활의 길, 재생의 길을 갈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도 지금까지 공부했으니 이제 대강은 알 것입니다. 영생을 위해서 우리들이 그런 준비를 해야 되는 것을 알고 그럴 수 있는 나, 그럴 수 있는 남자, 그럴 수 있는 여자가 되어서 둘이 서로서로를 위하여 참되게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사랑을 해야 되겠습니다. 참남편 참아내가 바로 그런 남자, 그런 여자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태어나기를 남자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여자'라는 말을 하게 될 때는 선유조건으로서 남자라는 말을 세워 놓고 하는 말입니다. 여자가 먼저 태어난 것이 아니예요. 여자라는 것이 태어나기 이전에 남자를 선유조건으로 생각하면서 여자가 태어났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여자가 태어난 것은 남자를 선유조건으로 하고, 남자가 태어난 것은 여자를 선유조건으로 하고 태어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에게 맞게 태어났고, 여자에게 맞게 태어난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위'라는 것은 `아래'를 인정하고 하는 말입니다. 또 `오른쪽'이란 것은 `왼쪽'을 인정하는 말이예요. 알겠어요? 왼쪽이라는 것은 오른쪽을 먼저 인정하고 `전'이라는 말은 `후'를 선유조건으로 하고 하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여자가 태어났다는 것은 남자가 있는 것을 조건으로 해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태어나기를 자기를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위해서, 위하기 위해서, 위하려고 하는 데서 출발한 것입니다.
보라구요, 여자의 몸을 보게 되면, 가슴이 나왔지요? 또 히프가 커요. 그게 누구 때문입니까? 여자 때문이예요? 말해 보라구요. 남자 때문입니다, 남자. 남자 누구? 애기 때문에. 또 남자가 그렇게 생겨난 것이 그게 남자 때문입니까? 여자 때문이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계에 있어서 제일 귀한 것이 뭐냐면 사랑의 본성입니다. 사랑의 근원지, 생명의 근원지, 혈통의 근원지예요. 그게 어디예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이것이 거룩한 지성소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남자의 생식기와 여자의 생식기는 사랑의 왕궁의 근원적 본궁입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더러운 것이 됐지, 본래는 생명의 근원지요 혈통의 근원지입니다. 그런데 우리 전체의 가장 귀한 근원지를 파탄시켜 버렸습니다. 이것이 제일 나쁜 것이 됐어요. 그러니 이걸 뒤집어 박아야 돼요.
그래, 할아버지 할머니가 뭣 붙들고 살아요? 그거지요? 그렇지요? 또 어머니 아버지가 뭣 붙들고 살아요? 그거지요? 그거 부정할 수 있어요? 여러분 부부가 뭣 붙들고 살아요? 아들딸을 왜 결혼시키려고 해요? 뭣 붙들고 살라구? 이걸 바로잡아 놓아야 됩니다. 남자 그것의 주인이 남자가 아닙니다. 여자의 것이예요. 하나님이 지혜의 왕이기 때문에 그걸 엇바꿔 놓은 것입니다. 그런데 남자들이 바람피울 수 있어요? 그것은 천리대도의 본궁을,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근원지를 파탄시키는 무서운 죄입니다. 이것을 바로잡아 가지고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 지성소, 거룩한 곳으로 찬양할 수 있는 본연지를 만들어 놓지 않고는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에 천국이 현현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기에서 참사랑을 중심삼고 통일이 벌어집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의 통일이 여기서부터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하나님의 생명이 거기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돼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지요? 남자 여자의 생명의 통일이 거기에서, 남자 여자의 혈통의 통일이 거기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통일된 가정을 갖추어 가지고 하나님이 할아버지가 되어야 됩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할아버지가 이 땅 위에 나타나지 않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부모가 이 땅 위에 나타나지 않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부부가 이 땅 위에 나타나지 않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자녀가 이 땅 위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무한히 투입하는 하나님의 소원은 우리 가정을 통하여, 우리 가정이 통일된 사랑의 형태를 갖추게 될 때 여기에서 모든 전체가 이루어집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 아들딸, 이것을 동서남북으로 확대한 것이 우주입니다. 가정은 모든 사랑을 통일한 하나의 이상적 모델이기 때문에 교과서와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에 적용되는 사랑의 모든 이념을 세상으로 확대시켜야 됩니다. 자기 할아버지 연령의 사람 앞에서는 인종을 초월하여 자기 할아버지와 할머니 같이 존경할 줄 알아야 되고, 온 세계의 자기 어머니 아버지 연령되는 사람을 대해서도 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에서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듯이 연장된 사랑을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사람이 천국을 소유할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이 천하의 전체, 천국의 판도를 상속받을 수 있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또 남자 여자가 둘이 서로 사랑하듯이 세상의 남자 여자를 사랑하는 마음을 세계적으로 평준화시키고, 자녀들 연령의 사랑을 세계적으로 평준화시켜야 돼요. 그리하여 가정이 하나의 교과서가 된 그 교육방법을 세계 전체 앞에 타당하게 적용할 수 있는 사람은 세계의 중심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왕자 왕녀가 되느니라!
이 가정에서부터 참다운 나라가 생겨나고 그 나라에서부터 참다운 세계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런 참다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지상 위에 하나님이 세우시려던 더 높고 더 귀한 아들딸과 사랑의 상대를 세워서 영생하겠다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을 중심삼은 통일된 가정이 가장 밑바탕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가 하자는 것이 통반격파입니다. 가정에서 타락하기 시작하여 세계적으로 번식되었던 것을 문총재가 거꾸로 올라와 가지고 가정을 찾을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아 놓았으니, 한국의 모든 가정을 방문해 가지고 지금까지 뿌리박혀 있는 사탄 편적 모든 사랑의 인연을 뒤집어 박자는 것입니다. `격파'예요. 여기에는 투쟁의 개념이 있어요. `격파'라는 말이 뭐냐면 악마를 흔적도 없이 불살라 버리자는 것입니다. 이걸 뒤집어놓아야 됩니다. 그리하여 새로운 가정으로서 하나님을 모시게 될 때, 여기서부터 남북통일은 자동적으로 벌어지는 것입니다, 자동적으로.
북한을 통일하려면 하나님과 같이 투입해야 합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됩니다. 부모가 자식을 위하듯이, 아내가 남편을 위하듯이, 남편이 아내를 위하듯이, 형제를 위하듯이 하나님 대신 진정으로 투입하면 진정한 상대가 생겨나기 때문에 북한은 자동적으로 소화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북한 자체도 이미 수용태세가 다 되어 있습니다. 지금 거지가 다 됐다구요. 백 퍼센트 주다 보니, 받다 보니 화하게 마련입니다. 자꾸 받다 보니 점점 가까워지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삼팔선은 자동적으로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때는 누가 주인이 되느냐? 주려고 하는 사람이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통일천하가 벌어지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은 통일적 가정에서부터 통일적 남북, 통일적 세계가 벌어지고, 하나님의 위함의 사랑에서 천하가 통일되고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벌어지나니라 하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아시겠어요?
자, 이러한 목적을 중심삼고 이제는 행동을 개시해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기 마음대로 살던 자신의 배후에 이런 막대한 빚을 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으니 여생을 다해서 하나님과 같이 투입해야 되겠습니다. 형제를 위해 투입하고, 부모를 위해 투입하고, 민족을 위해 투입하고 동지를 위해 투입해 가지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의 방향이라도 맞춰 보겠다고 결의하는 사람은 이 시간, 문총재와 더불어 쌍수를 들어 맹세합시다. 감사합니다. (박수)
자, 시간이 2시간 20분이 지났습니다. 지금까지 말씀 드린 내용을 잘 아시고, 이제 여러분 가정으로 돌아가서 우리 통일교회의 전체 그룹들이 활동하는 데 있어서 통반의 책임을 짊어지고 거기의 주역이 되어 가지고, 자기가 잊을 수 없는 상대를 갖추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우주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축복받는 무리들이 되기를 바라면서 문총재의 말씀을 끝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