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보기
HOME 회원가입

참된 세계로

일시: 1987.09.20 (일) 장소: 한국 본부교회

​전체의 이상을 묶을 수 있는 공통분모는 사랑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사는 데 있어서 생활목표를 '선한 생활'이라고 어느누구나 정하고 있습니다. 개인도 그렇겠지마는 가정도 역시 마찬가지고, 나라나 혹은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 하면 남자와 여자로 갈라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참된 사람 하면 참된 남자가 있어야 되고 참된 여자가 있어야 합니다. 이 세계를 보면, 세계에는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에는 만물이 있어야 되고, 사람이 있어야 되며 그다음에는 이상이 있어야 됩니다. 사람은 이상, 희망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을 사는 것만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통해서 희망을 가지고 더 발전할 수 있는, 차원 높은데로 전진할 수 있는 미래의 보장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계에는 만물이 있고, 인간이 있고, 이상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개인에게도 마찬가지예요. 개인이 일상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인간인 내게 필요한 것이 뭐냐? 물질이 필요하고, 그다음에는 나 개인만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는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그 사람들이 필요하지만, 그 사람들이 무엇을 요구하느냐? 서로서로 도울 수 있는, 서로서로 이익 될 있는 것을 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보면 부모가 계시고, 자녀가 있고 혹은 여러 식구가 살지만 그들이 원하는 각각의 소원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공통 목표를 중심삼고 전체가 좋아할 수 있는 하나의 이상형이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그 이상형을 엮을 수 있고 묶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그것은 물질만 가지고도 안 되고 사람만 가지고도 안 됩니다. 남자만 가지고도 안 되고 여자만 가지고도 안 됩니다. 부모만 가지고도 안 되고 자녀만 가지고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공통 분모가 필요한데, 그것이 뭐냐? 사랑입니다. 사랑이라는 말이 필요합니다.

'이상적 가정' 하게 되면 이상적인 남자가 있어서 이상적 가정이 아니고, 이상적 여자가 있어서 이상적 가정이 아니고, 또 이상적 물질이 있다고 해서 이상적 가정이 아닙니다. 이상을 연결지을 수 있는 사랑, 공통분모가 될 수 있는 사랑이 있어야 이상적 가정을 형성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크게 말하면, 이상적 국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상적 국가라 하면 국토, 만물이 있어야 됩니다. 또 국민, 사람이 있어야 됩니다. 이상적 국토와 이상적 국민이 있는 동시에 이상적 주권이 있어야 됩니다.

주권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가정으로 보면 부모의 자리입니다. 왜 부모의 자리가 필요하냐? '나라가 뭐 주권 없이도 되지 않느냐?'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안 됩니다. 사람은 평면기준만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남자가 동쪽이라면 여자는 서쪽인데, 이걸 연결시킨 것은 평면기준밖에 안 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그 평면기준에 종적인 기준을 연결시킬 수 있어야 됩니다.

나라면 나라를 중심삼고 볼 때, 종적으로 가정과 연결될 수 있는 것이 뭐냐? 부모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나라와 연결되는 것입니다. 또 나라에 주인이 있으면, 세계에 단 하나의 중심 주권이 있다면 그 주권과 나랏님의 사랑이 연결돼야 합니다. 그것이 또 어디까지 연결돼야 하느냐? 이 우주에 만물을 창조하시고 존재기원을 형성하게 하신 근본 되는 하나님께까지 연결돼야 합니다. 그래야 종적인 기준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적 기준 앞에 횡적 기준을 연결시키지 않으면 이상형이 나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상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동에서만 좋아하는 것이 아니고, 서에서만 좋아하는 것이 아닙니다. 동서남북 어디에나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그것이 없으면 안 됩니다. 그것이 없으면 연결시킬 수 없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중심이 있어야 영원한 이상세계가 성립돼

자 그러면,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이 선하시고 참되신 분이라면 그런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은 필요하기 때문에 지으셨습니다. 무엇을 지으셨느냐? 만물을 지으셨고 사람을 지으셨습니다. 만물과 사람을 지어 놓으시고 거기 더 필요로 하는…. 하나님이 필요로 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사람 그 자체를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요, 만물 그 자체를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만물과 사람을 통한 이상적인 요소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 참된 사랑. 참된 하나님이 계시다면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시키기 위한 사람과 참된 사람을 중심삼고 연결시키기 위한 만물을 필요로 하실 것입니다. 참된 만물과 참된 사람이 사랑으로 하나된 기반 위에 참된 하나님의 사랑이 임재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과 관계맺을 수 있는 내용을 빼놓고는 참이라는 말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상이라는 말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 소위 사람들이 말하기를 '이상세계'라 하는데, 도대체 이상세계가 무엇이냐? 이상세계 하게 되면 막연하다는 것입니다. 이상세계는 절대적인 중심이 있어야 합니다. 이상이라는 것은 천년 만년을 대표하는 것입니다. 언제나 이동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상세계라는 것은 만년 전이나, 만년 후에나 마찬가지예요. 영원히 그 자체가, 그 본질이 변할 수 없는 내용을 지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밤이나 낮이나 필요로 하는 것이고, 높으나 낮으나 필요한 것이어야 됩니다. 넓으나 좁으나 필요하고, 상하고저를 막론하고, 유·무식을 막론하고 전부가 절대 필요로 하는 그런 내용이 돼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할 때 이상적인 하나의 절대 기준이 있다면 그 기준을 중심삼고 필요로 하는 이상적 요건이 무엇이냐? 사랑 외에는 절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인간들이 평화의 세계, 평화의 세계가 어떻게 될 것이냐고 말할 때, 민주주의 식으로 선거해서 국가 주권을 중심삼고 4년 만에 교체되어 투쟁 없이 화해 살면 이상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국가가 민주주의 기준에 서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평면적입니다. 그것은 오늘날의 인간들이 일생을 중심삼고 영위하는 환경 여건이지 영생을 중심삼고 사는 환경 여건은 못 된다 이겁니다.

영생이라는 것은 인간으로부터 시작할 수 없습니다. 절대적인 존재가 형성되어야 되고, 절대적인 가치가 형성돼야 되고, 절대적인 불변의 내용이 형성되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영원한 그 개념이 설정될 수 있는 지상기반이 성립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평면적 기준에 살고 있는 인생에다가 영생의 개념을 개입시키기 위해서는, 절대적인 그 기준을 개입시키기 위해서는 절대적인 존재, 절대적인 가치, 절대적인 선, 절대적인 사랑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런 것이 문제 되는 것입니다.

남자에게 제일 귀한 것은 여자, 여자에게 제일 귀한 것은 남자

자, 이렇게 볼 때, 인간세계에서 떠나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 편에서 보게 될 때, 하나님이 '제일 좋다'는 것이, 하나님에게도 제일 좋다는 것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어떨 것 같소? 하나님에게 있어서 제일 좋은 게 뭐냐? 이걸 알면 참 좋겠지요? 하나의 나라를 중심삼고, 오늘날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봐도 대통령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냐 해서 서로 야단합니다. 가정이면 가정에서 어머니 아버지가 제일 좋아하는 게 뭐냐? 제일 좋아하는 것을 중심삼고 관계를 맺는 데 있어서 자기의 가는 길이 주어집니다. 이것은 개인에 있어서도 그렇고 국가, 세계에 있어서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남자에게서 제일 좋은 게 뭐냐? 여자에게서 제일 좋은 게 뭐냐? 자 여러분, 인간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인간이 제일 좋아하는 건 뭐냐? 먼저 남자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을 알아야 되고, 여자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럼 남자들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냐 할 때, 남자들이 말하기를 '아, 나는 권력이야' 하면서 대통령 선거에 출마를 하고 뭐 어떻구 어떻구, 국회의원이 제일이고, 뭐 어떻구 어떻구 하는데, 그것을 잘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남자에게 제일 좋은 것은 여자입니다, 여자. 나라를 주고도 바꿀 수 없고 천지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그런 여자. 남자에게 제일, 절대적으로 좋은 것은 여자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자들은 기분 나쁘지 않지요? (웃음) 아무리 덩치가 크다 하더라도 여자가 없으면 남자는 형편이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자에게 제일 좋은 게 뭐냐? 아 어머니지요, 어머니. (웃으심) 그래요? 어머니 아버지 오빠 형제도 있지만 제일 좋은 것은…. 아무리 꽃다운 아가씨가 무럭무럭 자라서 홍안의 미색의 얼굴을 갖추었다 해도 그 앞에 남자가 없으면 천국이예요, 지옥이예요? 「지옥입니다」 천국이란 개념을 찾아볼 수 있을까요? 대답해 봐요. 절대 없어요, 절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에게 제일 귀한 것이 뭐냐? 뭐예요? 남자입니다. 남자에게 제일 귀한 게 뭐냐 하면? 「여자요」 여자 남자가 둘이 붙어 사는 것을 가만 보면 신기롭다구요. 저거 어떻게 둘이 사나, 뭣 때문에 사나, 밥 먹고 그저 자고…. 전체 보면 사람은 먹고 자고, 오고 가고, 좋고 나쁘고, 자고 깨고 합니다. 여기에 세상만사가 다 들어가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에게 좋은 게 뭐예요? 그렇잖아요? 얼굴 형으로 보게 되면 다양해요? 눈 코 입 귀, 네 가지예요. 동그란 데에다 그려 박은 것이거든요. 그걸 둘이 들여다보고 일생 동안 산다니, 그 얼마나 지옥이예요? (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지옥이예요? 여러분, 그림 한 장 갖고 일생 동안 매일 같이 아침 저녁으로 말하고, 의논하고, 비벼대고 산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지옥이예요? 아무리 명화라고 해도 그것은 지옥이예요. 그런데 어떻게 일생 동안 비벼대고 싸우고도, 또 떨어지지도 못하고 합해 가지고 좋다고 하고, 또 싸우고, 이렇게 야단하느냐? 그래, 뭐가 그렇게 좋으냐 이거예요. 뭐가 제일 좋으냐는 것입니다. 남자 자체가 좋은 거예요? 여자에게 있어서 남자 자체가 좋은 거예요? 남자 자체는 좋을 것이 없다구요. 비교해 보면 다른 게 한 가지밖에 더 있어요? 다 같다구요. 눈도 있고, 코도 있고, 뭐 몸뚱이도 다 같은데 한 가지가 달라요. (웃음) 그건 여러분이 웃는 걸 보니까 다 아는 모양이구만. (웃음)

참된 사랑은 변함이 없어

이렇게 말하다 보면 시간이 많이 가겠는데…. 왜 남자가 여자를 좋아해요? 남자에게 있어 여자가 제일 좋다고 하는 것은 여자의 몸뚱이 때문이 아닙니다. 거기에는 희망이 찾아 오기 때문입니다. 현실과 미래에 있어서 이것을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이것을 통해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한 과정에 있어서 필요 요건의 존재로 등장하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는 스스로 상대를 절대시하는 것입니다. 그 절대시하는 것은 무엇을 중심삼은 것이냐? 사랑이라는 것을 중심삼은 것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안 맞을지 모르지. 여러분의 할아버지, 여러분의 종지조상에게 물어 봐도 같은 대답을 할 것이고, 천년 이후에 수천만 대 후손을 중심삼고 물어 봐도 같은 대답을 할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같이 사는 한, 여기에 제시되어야 할 중요한 내용이 뭐냐, 절대적 요건이 뭐냐 할 때, 그것은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랑을 중심삼고 찾아가는 모든 부부가, 요즈음으로 말하면 미국 같은 데는 말이예요 이혼율이 50퍼센트에 가깝다는데, 사랑을 중심삼고 인연돼서 만났다면 왜 헤어지느냐? 사랑이 왜 순간적 사랑이고, 임시적 사랑이고, 시간적 사랑이냐 하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남자 여자가 서로서로 붙들고 사는 데는 무슨 사랑을 중심삼고? 참된 사랑. 참된 사랑은 밤의 눈으로 봐도 좋고, 낮의 눈으로 봐도 좋고, 젊을 때의 눈으로 봐도 좋고, 늙을 때의 눈으로 보면 나빠요? 할아버지 할머니 눈에도 마찬가지로 좋은 거예요. 높은 산에 올라간다고 변하는 것이 아니고 깊은 골짜기에 간다고 변하는 것이 아니며 넓은 광야에 나갔다고 그것이 흩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언제나 나와 더불어 같이 있을 수 있는 절대적인 인연입니다. 순간적이 아닌 절대적인 인연으로서 나와 뗄래야 뗄 수 없는 엉클어진 그런 기반 위에 있게 될 때 참된 사랑의 인연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여러분은 참된 사랑을 갖고 있어요? 「예」 (웃음) 그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가정에서는 효자라는 말을 합니다. 효자를 싫어하는 사람 있어요? 부모 된 사람은 효자를 다 좋아하는 거예요. 그리고 남자 여자도 다 좋아합니다. 앞으로 올 사람도 다 좋아하는 것입니다. 효자라는 것은 과거 현재 미래, 상중하, 전후좌우를 막론하고 다 좋아하는데, 그렇게 다 좋아할 수 있는 내용이 무엇이냐? 무슨 개념을 중심삼았느냐? 사랑이라는 것을 중심삼았다 이겁니다. 이것이 귀한 거예요.

사랑은 무슨 사랑? 변하는 사랑이 아니예요. 아들이 소년시대에는 좋아했고, 장년시대에는 덜 좋아했고 노년시대에는 싫어했다 하면 그것은 효자가 아니예요. 변함이 없어야 돼요. 어린 아이 때에 어머니의 젖을 먹고 좋아하면서, 어머니의 입술을 만지고, 얼굴을 만지면서 신비로운 그 자리에서 무럭무럭 자랄 때의 사랑의 심정이나 커 가지고 자기 스스로 자유분방하게 활동하고 사회무대를 휘젓는 성인이 된 입장에서나 어머니 아버지에 대한 사랑은 변함이 없는 것입니다. 발전이 없다 이겁니다. 나이가 많아서 죽게 되었다고 해서…. 그렇잖아요? 백 살쯤 사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어떤 아들과 어머니가 계신데 그 아들은 70이 넘었다구요. 그런데 어머니는 90이 넘었다는 것입니다. 허리가 꼬부라지고, 머리가 하얗고, 손도 보면 빛이 보통 사람들과 달라요. 이런 어머니를 70이 넘은 아들이 찾아와서 머리 숙이는 그 모습은 거룩한 것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철부지한 사람은 '저거 뭐 저렇게 할머니를 좋아하노' 이럴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그런 어머니에 대해서 백발이 성성한 아들이 머리를 숙이는 걸 보게 될 때, 그 얼마나 아름다우냐 이거예요. 어린애끼리 노는 것보다는 나이 많은 할아버지하고 애기하고 노는 것이 얼마나 예술적이예요? 얼마나 깊이 있고,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웃을 때도, 백발이 성성하고 수염이 이렇게 나고 풍채가 좋은 할아버지가 바람에 휠휠 날리는 머리와 수염을 갖고 '허허허' 하고 웃는 그 자세와 애기들이 '헤헤헤' 하고 웃는 그 자세가 함께 있게 될 때, 높고 낮음이 화합되는 거기서 천지가 움직여 나간다는 것입니다.

효자가 귀한 것은 뭐냐 하면 변할 수 없는 사랑으로, 어릴 때나 장성할 때나 노년시대나 변치 않는 사랑을 지녀 가지고 부모를 공경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람을 효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맞지요? 「예」

가정을 대해서 효자를 말하면, 나라를 대해서는 충신을 말합니다. 충신이 도대체 뭐냐? 충신이 충신이지 뭐긴 뭔고? 간단히 생각하면 그렇다구요. 충신은 나랏님과 백성을 위해서 잊을 수 없는 사랑의 매개체가 되는 사람입니다. 사랑의 매개체. 국민은 그를 생각지 않을 수 없고, 나랏님도 그를 생각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나랏님과 국민을 사랑의 마음을 중심삼고 자기 이상, 자기 가치 이상으로 가치 있게 느끼고 상하를 연결시키기 위해서 모든 것을 희생하고 가겠다는 사람을 소위 충신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거 맞는 것 같아요? 그러면 그 중심 내용이 무엇이냐? 사랑입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사시장철, 계절은 변할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그 마음에 부풀어 오르는, 위로 향하고 아래로 향하는 사랑의 마음은 계절을 초월한다는 것입니다. 또, 동서의 폭이 아무리 넓다 해도 그 폭을 포괄하고도 남을 수 있는 여유 있는 사랑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랏님이 있다면 그러한 신하를 갖고 싶고, 형님 누나 혹은 동생이 있다면 그런 형님 누나 동생을 갖고 싶다는 것입니다. 왜? 변치 않는 사랑을 매개로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은 그 나라의 참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는 이러한 개념을 중심삼은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더 범위를 넓혀서 인류역사를 보면, 인류가 더듬어 가는 세계는 하나의 세계입니다. 세계는 어차피 하나되기 마련입니다. 지금 세계는 둘입니다. 쌍동이가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민주세계니 공산세계니 해 가지고 하나는 유물론적 사상관을 갖고 있고, 하나는 유심세계권 내에 있는 것입니다.

공산세계가 추구하는 이상세계, 평화세계의 개념

이렇게 볼 때에 공산주의 사상의 내용인 변증법을 중심삼고 보면, 거기서는 모순 투쟁의 원리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반드시 존재하는 것은 모순과정을 중심삼고 상하가 상부구조, 하부구조로 분별된다는 것입니다. 상부구조와 하부구조는 일체화될 수 없고, 상부구조는 하부구조를 착취한다 이거예요. 거기에는 사랑의 개념이 없습니다. 투쟁의 개념이 있습니다.

그들이 추구하는 것은 무엇이냐? 유토피아, 이상은 무엇이냐? 투쟁의 결과로 말미암아 가져지는 평화의 세계입니다. 그 평화의 세계는 오늘날 민주세계에서 말하는 평화와는 다릅니다. 평화에 위배되는 모든 것은 숙청하는 것입니다. 공산주의 사상에 위배되는 모든 것은 숙청합니다. 반동분자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반동분자를 다 잘라 버리고, 반동분자가 없게 만든 그 세계의 평화를 말하는 것입니다. 다릅니다.

오늘날 소련이 평화를 주장하는데, 그 평화는 마르크스 레닌주의를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위배되는 모든 반동분자들을 숙청해 버리고, 거기에 지지하지 않는 분자가 있는 입장에서 하나된 평화의 경지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다 잘라 버리고 숙청해 버리고 없는 자리에서 마르크스주의 일변도 입장에 선, 그런 반대 무리가 없는 경지를 말하는 거예요. 그걸 평화라고 하는 것입니다. 다르다구요.

민주세계의 평화는 좌우가 같이 하나될 수 있는 개념을 말하는 것입니다. 근본적으로 다르다구요. 좌우가 하나되어 가지고, 화합해 가지고 이상적인 움직임을 갖추는 그 경지를 민주세계에서는 평화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숙청 개념이 없습니다. 포괄적 개념이 있고 관념적 개념은 있으되 숙청 개념, 파괴적 개념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공산주의는 인류에게 용납할 수 없는 주의이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세계적으로 그 첨단의 기수가 되어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서는 사랑, 가정까지도, 부모까지도 착취의 원흉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자식은 부모의 입장을 자기의 이익을 위해 활용하는 존재로, 착취적인 모체로 보는 것입니다. 거기에서는 사랑을 말할 수 없습니다, 사랑을. 거기에 참이 있을 수 있느냐 이겁니다.

공산당은 진짜 공산당이 되느냐, 진짜 당원이 될 수 있느냐 하는 성분규범을 무엇으로 확정짓느냐 하면, 어머니 아버지를 당명에 따라 제거 할 수 있느냐로 합니다. 살부(殺父)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살부. 부모형제를 제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공산당은 숙청을 하는 데는 제일 가까운 사람을 통해서 합니다. 세상에 이런 놀음이…. 이건 순전히 이질적인 존재입니다. 선이 있다면 그건 지극히 악한 것이예요. 참이 있다면 지극히 거기에 반대되는 것입니다.

돈, 권력, 지식으로는 참사람이 될 수 없어

그러면 이제 오늘의 '참된 세계로'라는 주제를 중심삼고 생각하게 될 때, 참된 사람, 참된 남자 참된 여자가 도대체 뭐냐? 이게 문제입니다. 참된 사람이 도대체 어떤 사람이냐? 그것을 무엇을 중심삼고 결론지을 것이냐 할 때, 그것은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닙니다. 오늘날 '아이고, 그 사람 돈 있는가?' 이러지요? 돈 있는가 하고 물어 보는 사람이 참된 사람이예요? 참된 사람의 반대는 뭐예요? 참된 사람의 반대는 뭔가? 「나쁜 사람요」 나쁜 사람보다 더한 악한 사람, 악한 사람입니다. 돈 가지고 측정한다구요, 돈. '그 사람 돈이 있나?' 이러는 거예요. 허위대가 좋고 돈 있으면 만사가 오케이예요.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도 그래요? 눈을 깝박깜박, 헤죽헤죽, 살살살 하고 다니면서 그 사람 허위대 보고 '아 이 사람 돈 있나?' 해서 돈이 있으면 '헤헤헤' 하고, 없으면…. (표정을 지으심. 웃음) 그렇게 하는 여자가 가짜 여자예요, 진짜 여자예요? 어떤 여자요? 「가짜요」 무슨 가짜요? 진짜를 모르는 가짜예요. 진짜를 아는 가짜도 있다구요. 진짜를 아는 가짜는 양심의 가책을 받는다구요. 그건 진짜를 모르는 가짜입니다.

돈 좋아하지요. 그다음에는 권력! 요즈음에는 정치가들, 집권당이 '권력! 내 생명을 걸고 어디까지 유지해야지' 하지만, 암만 해보라구요. 진짜냐, 가짜냐 그게 문제라구요. 그런 걸 다 알아야 된다구요. 이제 선거시대도 오는데 이거 누구를 대통령 시켜야 할지 알 수 있겠어요? 서로가 다 대통령을 하겠다는 거예요. 그걸 측정할 줄 알아야 하기 때문에 오늘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권세가 좋아요, 나빠요? 그 생기기는 박주가리같이 생겼어요. 박주가리가 뭔지 알아요? 제일 나쁜 거예요. 그건 설명할 시간이 없어요. 박주가리같이 생겼는데, 절름발이의 사촌인데, 권력을 쥐고는 '내 마음대로 하지, 내 마음대로. 어흠! 돈도 마음대로 쓰고, 남자가 있으면 남자도 마음대로 하고, 여자는 얼마든지 마음대로 할 수 있다' 하는 그놈의 자식들은 망해야 돼요. 철추를 맞아야 돼요.

망하지 않으면 내가 망하게 만들 것입니다. 난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구요. 이런 말 하면 다 좋아하지 않겠지만 할 수 없다구요. 난 생리가 그렇게 생겼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바른말 하다가 욕먹고 다니는 사람이라구요. 그거 슬쩍 눈감아 주고 '히히히히' 하면 얼마나 좋아요? 그러나 우리 생리에는 그건 맞지 않아요. 권력 필요해요? 권력 가지고 행복의 세계를 이룰 수 있고, 천년왕국을 이룰 수 있어요? 문제예요. 권력을 탐하는 사람은 역사시대에서 비참하게 꺼져 가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뭐예요? 지식, 지식입니다. 요즈음 한국 사람들 특히 그러지요. 치맛바람을 그저 휘젓고 다니면서 '우리 아들딸 공부시켜야 겠다. 공부시켜야겠다' 하는데, 공부시켜서 뭘하게요? 밥 잘먹게요? 밥이야, 뭐 하루 세 끼 먹게 되어 있지 열 끼 먹나요? 물 마시는 것도 마찬가지고, 숟가락질 하는 것도 마찬가지고, 거처를 가지고 24시간 사는 것도 마찬가지고, 배설물 내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다른 게 뭐가 있어요? 거기에 좀 맛있는 것 먹는다뿐이고 질 좀 좋은 것 먹는다뿐이지 맛있고 질 좋은 것 먹는다고 해서 사람이 질 좋은 사람이 되고 좋은 것이 돼요? 그것 좀 물어 보자구요. 맛있고 질 좋은 것을 보급해 준다고 해서 그 보급받은 당사자가 좋은 사람이 되느냐 이겁니다. 절대 될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분수에 지나치게 좋은 것을 보급받았다가는 망하는 거예요, 망하는 겁니다. 분수에 따라 살아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분수 이하의 생활을 해라! 이것이 안전지대입니다.

하나님의 특정보호권 내에서 활동하는 통일교인들

문선생이 돈 있다고 합디까, 돈 없다고 합디까? 문선생이 권력 있다고 합디까, 권력 없다고 합디까? 예? 내가 무슨 권력이 있어요? (웃음) 나는 권력은 없지만 통일교회 교인들은 내가 '이렇게 해라' 하면 안 하겠다고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구요. 어디 안 하겠다고 하는 사람 손들어요, 하나 물어 보게. (웃음) 그러면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이것들, 들라면 들지 뭐 이래? (웃음) 아침에 기분 좋으려고 한번 들라고 하는데 그것도 싫어? 그래, 권력 있어요, 없어요? '너 그리 가서 안 돼. 이리로 가야 되는 거야' 하면 '아니야, 아니야, 나 이리 가야 돼' 하는 거예요. 이리 가려고 하다가도 '아니야, 아니야, 이리 가야 돼' 한다구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패들은 무서운 패들이예요. 감옥 가자 하면, 내가 명령하면 감옥 갈 사람 몇 사람인가? 손들어 봐요. 어디, 안 드는 녀석은 일어서 봐. (웃음) 그건 기관에서 나온 사람일 거라. (웃음)

지금 내가 그렇잖아요? 문 아무개가 욕을 먹고 다니고, 지금까지 세상을 요란스럽게 문제를 일으키고 다녔지만 아, 나 멋진 놀음 했다구요. 그러다 보니 돈이 생겨 가지고 돈은 두둑이 있다구요. 아, 그렇지만 그것이 내 지갑에 있다는 게 아니예요. 그러니 달라고 그러면 곤란해요. (웃음) 남이 돈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나는 없는데. (웃음) 또, 그다음에는 힘이 있다구. 권력적 기준이 있어서 세계 사람들을 지배하거든. 그렇잖아요? 요 흰둥이, 노란둥이, 깜둥이, 분홍둥이, 빨간둥이 전부 다. 그래, 권력이 있다면 문선생 이상 권력을 가진 사람이 없다고 봐요. 요즈음 미국 대통령 해 먹겠다는 사람들도 내 꽁무니를 잡으려고 따라다니거든요.

대통령 해먹겠다는 사람들, 일본의 수상 해먹겠다는 사람도 내 꽁무니를 잡는다구요. 대한민국의 대통령 해먹겠다는 사람은 철이 부족하여서 밤중에 제 발을 차니 그걸 몰라요. (웃음) 눈에 보여야지, 청맹과니니까. 안팎으로 다 깜깜하니까 눈이 있어도 없는 것같이 모르지요. 부옇게라도 보는 사람들은 문선생이 필요하다고 잡겠다고 야단이예요. 그거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고. 나 거짓말 잘하는 사람으로 소문났으니까. (웃음) 그래, 속인다, 속인다, 속인다, 속인다, 속는다, 속는다, 하다 보니 통일교인들 이만큼 됐어요. 그래, 잘됐어요, 못됐어요? 요놈의 자식들 잘됐어, 못됐어? 「잘됐습니다」 뭘 가지고? 지갑에 돈이 있어, 국회의원 짜박지를 해먹었어? 뭐가 잘됐어, 이것들아! (웃음) 그거 문제예요.

잘되긴 뭐가 잘돼요. 가만 보니까, 통일교회 20년 믿다가 보니까 얼굴은 핼쓱하고 보잘것없이 꾀죄죄해 있구만, 뭐. 남과 같이 뭐 집을 갖고 사나 벽돌집을 짓고 사나 좋은 밴츠 고급차를 갖고 으스대나 말입니다. 뭐 차 짜박지만 있으면 팔아서 헌금하기가 바쁘고 말이야, 나가서 활동비에 쓰기가 바쁜데…. 남들은 도둑질한 보따리도 두둑하고 크지만, 우리는 주머니 하나 없구만. 그게 뭐 잘 됐어요? 「잘됐습니다」 뭣이 잘돼 이것들아! (웃음) 그래 잘됐으면 됐구만. 내가 동정 안 해준다고 해도 그만이라구? 「예」

자, 문선생에게도 지식…. 문선생에게 지식이 필요한가요, 안 필요한가요? 미국의 지도층에 있는,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이 말이예요, 내가 가르쳐 주는 말을 듣고는 다 좋다고 '옳소! 레버런 문 지지!' 이러고 있어요, 한다 하는 학박사…. 이번에 언론인들도 그런 거예요. 많은 언론인, 요놈의 자식들! 나는 요즈음에는 욕밖에 안 나와요. 그놈의 자식들! (웃음) 아, 잘났다고 으스대던 녀석들이 전부 다 나한테 졌거든요. 언론기관도 미국에서 최고의 정상에 올라가는 언론기관을 내가 갖고 있습니다. 이제 워싱턴 포스트가 똥싸 뭉개겠구만.

레버런 문이 머리가 좋아서인지, 수단이 좋아서인지, 하나님이 운세로 보호해서 특정보호의 특권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모르지만, 미국을 망치고 내가 먹겠다는 요놈의 패들은 내 손에 다 녹아난다구요. 그걸보면 천하를 다 마음대로 하는 것 같지요? 사나이로 보면 멋진 남자예요, 못난 남자예요? 「멋진 남자입니다」 지금까지는 못난 남자였지. 욕먹는 데 제일 챔피언, 욕먹는 데 멋진 남자였지, 칭찬받는 데 멋진 남자였나? (웃음)

돈 권력 지식을 움직일 수 있는 사랑을 가진 사람이 참사람

자, 이러다간…. 벌써 한 시간이 되어 오는구만. 오늘은 한 시간 내에 말씀을 끝내려고 했는데, 그러자면 10분 남았는데, 10분 이내에 결론을 지을까요? 「아닙니다」그럽시다. 내가, 뭐 말 해먹고 사는 사람인데 열 시간 끌 수도 있고, 1분 동안에 결론을 낼 수도 있다구요. 빨리 끝내요? 「아니요」 그럼 해보자구요. (웃음)

지금, 그럴 거라구요. 조금만 더 가게 되면 미국의 대학에서는 '우리 대학이 레버런 문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안 주면 안 된다'고 하며 싸울 때가 올 것입니다. 그거 믿어져요? 여기 교수, 선생님, 윤박사님, 윤박사가 총장이라면 나 박사 학위 줄래? (웃음) 아, 물어 보잖아? 주려나, 안 주려나? 「드리겠습니다」 왜, 어째서 주겠다는 거야? 윤 박사도 나한테 와서 많이 배웠거든. (웃음) 배웠어, 안 배웠어? 「배웠습니다」 배웠지. 나한테는 꼼짝못한다 그 말이라구요. (웃음) 그만하면 내가 잘난 남자지 못난 남자예요? 지금 세계를 움직이는 최고의 지성세계에 들어가서 휘젓고 돌아다니면서 별의별 공격전을 다 막아내고, 꼼짝못하게 이론적 투쟁에서 전부 다 항복시키고 다니는 사나이라면 잘난 남자지, 못난 남자예요? (박수) 가만히 있어요, 가만히 있어.

자, 그런 의미에서 생각한다면 우리 어머니는 행복한 여자예요, 불행한 여자예요? 「행복합니다」(웃음. 박수) 가만히 보니까…. 내가 왜 그걸 말하느냐 하면, 남자가 더 신나서 박수치나 여자가 더 신나서 박수치나 그걸 딱 감정하려고 그랬어요. 그 한마디에 여자는 '이야!' (세게 박수 치심) 이러고, 남자들은 이렇게…. (약하게 박수치심. 웃음) 웃고 난 다음에 말하면 잊어버린다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잊어버리지말라고 이러는 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 선생님 뭐 그만했으면 괜찮다구요. 어디,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어이구, 잘났구만, 잘났어. 그 어느 어머니 아버지가 낳았는지 잘 낳았구만.

자 돈도 있고 다 그런데, 집에 가면 매일 여편네 따귀 때리는 데 챔피언이라면, 어때요? 닦달하고, 들이패는 데 챔피언이라면, 어때요? (웃음) 그러면 여자가 3의 1은 뚝 떨어져 나갈 거예요. '나 다 좋지만 그 녀석…. 여편네 들이패고 못살게 하니까 그놈의 자식 죽어야지' 하는 거예요. '녀석' 다음엔 '자식'이 나가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런데 어머니를 패지 않고 사랑한다 할 때는 어때요? 그야말로 넘버원이지.

여편네만 사랑하면 또 안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집에 들어가면 부모가 계시는데, 부모에 대해서 효자라야 해요, 효자. 어때요? 여편네 좋아한다는 말을 하면 그 여편네는 편들지 모르지만 어머니, 아버지, 동생들은 좋아하지 않는 것입니다. 아무리 잘난 남자라도 여편네만 사랑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집에 들어오면 여편네를 거느리고, 부모가 계시면 부모를 위해서 효도를 하는 남자다 할 때는 이걸 뭐라고 해요? 넘버원. 또 부모에게는 효도를 하지만 그 아들딸이 있으면 그 아들딸을 마구 들이팬다 이거예요. 째까닥하면 들이제겨 대고 말이예요, '이놈의 자식 뭐야?' 하면서. 매일같이 그저 울고불고, 자식 패는 소리가 그치지 않을만큼 때린다고 해봐요. (녹음이 잠시 끊김)

그러면, 무엇을 중심삼고 그런 모든 놀음을 하느냐? 사랑입니다. 사랑이라는 문제를 중심삼고 여편네를 사랑하고, 위로는 부모를 사랑하고, 아래로는 자식을 사랑하고, 좌우로는 형제를 사랑하는, 그러한 사랑의 푯대만 들고 나오게 된다면 모든 문제가 해결 안 되지 않느니라. 「아멘」 그거 된다는 말이예요, 안 된다는 말이예요? 「된다는 말입니다」 조는 사람은 모를 말이라구요.

자, 그러니 돈이 좋은 것도 아니요, 남자 여자가 좋은 것도 아니요, 아버지 어머니가 좋은 것도 아니요, 형님 동생 아들딸이 좋은 것이 아니라 무엇이 좋은 것? 아무리 형님이 있고, 누나가 있고, 부모가 있고, 자식이 있고, 처자가 있다 하더라도 그 가정에 행복이라는 것을 가져올 수 없으되, 단 한 가지 귀한 것이 필요한 것이 있나니, 사랑만 설정되게 될 때는 전부에게 행복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모든, 전후 좌우 상하를 충만히 채우고도 남음이 있는 것이다. 아-멘. 그럴싸, 안 그럴싸? 「그럴싸」 안 그럴싸! 내가 말했지만 난 모르겠어요. 그럴싸, 안 그럴싸? 「그럴싸」 그래 젊은이, 여기 아이도 웃네, 아이도. 애기도 그럴싸. 그렇지? 할머니도 그럴싸, 젊은이도 그럴싸.

그러면 참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돈 가진 사람, 권력 가진 사람, 지식 있는 사람, 이것 다 가짜예요. 그 권력을 움직일 수 있고, 그 지식을 움직일 수 있고, 돈을 제대로 움직일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랑, 그런 사랑을 가진 사람이 그래도 참사람이라고 나는 추천을 하겠어요. 여러분들은 어때요? 또, 남편에게 사랑을 너무 많이 받아서 지겨워 하는 여편네가 있다면, '그놈의 사랑 때문에 난 죽겠는데'하는 여자가 있다면 딴 길 가 보라구요, 그 이상 더 좋은 데가 어디 있나. 사랑을 중심삼고 결론을 지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이 있는 데에 진짜 참이 있고 싶어하는 거예요. 이런 결론은 보편 타당한 결론임에 틀림이 있다, 없다? 어느 거예요? 「있다」 없다! 「있다」 이것들! 없다! 「있다」 이 쌍, 없어! 「있습니다」 이거, 자신들이 없구만. (웃음) 없어! 「있다!」 이것들, 없어.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 할 때는 선생님이고, 하나님이고 차 버리며 '뭐야, 없어?' 해야 된다구요. 거기에는 부모의 말을 듣지 않아도 되고, 형제의 말을 듣지 않아도 되고, 선생님의 말을 듣지 않아도 되고, 하나님의 말을 듣지 않아도 통하는 것입니다. 이런 놀라운 걸 발견할 수 있어요. 알겠어요?

참사랑의 티켓을 들고 가면 어디든 통해

자, 이젠 그만둡시다. 「아닙니다」 아니면, 뭐예요? 참된 세계로 뭣을 갖고 가자는 것입니까? 「참사랑요」 여자 붙들고? 싸움하면서? 뭣을 갖고? 사랑 붙들고 여자가 달려오게끔 하고, 남자가 달려오게끔 해야 됩니다. 사랑만 붙들고 있으면 여자도 달려오고, 남자도 달려오고, 아들딸도 달려오고, 어머니 아버지도 다 달려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힘을 가지고 갈 때 달려와? '이놈의 자식, 몇 날 가나 보자. 돈 가지고? 어디 두고 보자, 너 젊어서 돈벌어서 흥청대지? 이놈의 자식, 너 늙을 때가 올 것이다. 지식 가지고 너 어디 얼마나 가나 보자. 이 나라의 법을 배워서 변호사라고? 이 나라가 망하게 되면 그 법이 전부 다 일시에, 하루에 없어질 텐데 그때도 변호사야? 이놈의 자식 보자' 이러는 거예요. 흉한 마음을 가지고 대항하게 될 때는 비참한 결론을 다 낼 수 있으되, 참된 사랑의 티켓을 들고 갈 때는 그런 결론을 낼 수 없습니다.

할아버지 어때요? 할아버지도 그래요? 여편네 없어요? (웃음) 밤이나 낮이나, 젊을 때나 늙을 때나 사랑의 티켓을 갖고 사는 사람은 외롭지 않다, 또 그다음엔, 나쁘지 않다, 그다음에는 섭섭하지 않다, 비참하지 않다, 다 '않다'입니다. 죽으려고 해도 죽을 수 없습니다. 왜? 죽으면 우는 것 보기 싫어서. (웃음) 우는데, 앉아서 점잖게 우는 게 아니라, 벌렁벌렁 기어 다니면서 침, 눈물, 콧물 다 흘리면서 왕왕 우는 그것 보기 싫어서. (웃음) 그런 말은 없을는지 모르지만, 있을 수도 있지요.

아무리 엄한 할아버지의 주관하에 있다 해도, 철옹성같이 요새같이 엄격한 가정이라 해도 사랑의 티켓을 들고 가게 되면 동의 문에서부터 서의 문을 거쳐가는데 장애되는 것이 있다, 없다? 내가 무슨 말을 했나? (웃음) 있다, 없다? 「없다」 없어요.

그러면 대한민국을 독재로 치리하는 대통령이 있다 하자. 있다는 게 아니예요, 있다고 하자는 거예요. 있다고 하자는데, 말 잘못 듣고 '아이고, 오늘 저 문선생이 대한민국의 독재 대통령이라고 말했다' 그러면 안 된다구요. (웃음) 똑똑히 알라구요. 있다 하자. 그러면 그 독재 주권하에도 사랑 티켓만 갖고 있게 된다면 통할 수 있다, 없다? 「있다」 없다! 「있다!」 야! 그러면 그건 대통령보다 더 좋은 거게요? 대통령 권세하고 이 사랑 티켓하고 바꿀 거예요, 안 바꿀 거예요? 「안 바꿉니다」 대통령 티켓은 '못 가' 하지만 사랑의 티켓은 '무사 통과'예요. 그래요? 「아멘」 뭐야? 「아멘」 전대통령한테 물어 보면 좋겠구만, '아멘' 하나.

자, 모스크바로 가 보자. 소련의 크레믈린 궁전을 중심삼고 공산당은 전부 다 '사랑이 뭐냐? 그런 추상적 개념은 실제 이상을 추구하는 우리 공산주의자, 현실주의자에게는 필요 없어' 하지만, 공산세계의 남자에게는 여자 것이 있나, 남자 것이 있나? (웃음) 민주세계의 남자와 공산세계의 남자가 달라요, 같아요? 「같습니다」 같지, 그러면 아기를 낳았을 때 좋아해요, 안 좋아해요? 「좋아합니다」 안 좋아하지, 공산당이 뭐 아기가 소용 있어요? 까릿까릿하지요? 좋아하지 않는다면 생리적인 변태증에 걸린 거라구요. 보라구요. 새새끼도 자기 새끼는 좋아하는데, 사람새끼가 새끼를 안 좋아하면 그놈은 죽일 놈의 새끼지. (웃음) 그 새끼를 꽁꽁 동여서 갖다가 장사할 새끼예요. 이래도 새끼 저래도 새끼구만. (웃음)

'자, 지옥 판국이 쫙 벌어지면 천지에 용서받을 수 없다, 이 지옥에서 통과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하고 절대 봉쇄를 했는데도, 참된 사랑의 티켓을 갖고 지옥을 어정어정 걸어 들어가게 되면 그 지옥문이 더 잠기겠어요, 열리겠어요? 「열립니다」 열린다는 거예요. 열린다구요. 지옥 무사 통과! 이 때는 아멘 해야지.「아멘」 아멘이 넘버원이라는 거예요. 에이 맨 (A man)이라는 것은 넘버원, 제일이다 그 말이예요. 그럴 때 아멘 해야지, 유대 나라의 말로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아멘을.

하나님이 얼마나 무서운 분이예요? 하나님 앞에 점잖게 버티고 앉아서 '내가 만만세 통치자요, 주권자요, 중심이다' 이렇게 자랑하는 그 앞에 들어가서, 밀고 들어가 가지고 '이거 자리 치우시오. 내가 앉겠소!' 할 때 무엇을 가지고? 사랑의 티켓을 딱 가지고 '당신 이상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여기 있으니 자리만 내줘 보소!' 할 때, 하나님 이 자리를 내주겠어요, 안 내주겠어요? 「내줍니다」 뭐예요? 내주겠어요, 안 내주겠어요? 「내줍니다」 하나님 보좌도 내주게 할 수 있는 특권적인 힘이 있다는 것입니다.

문선생이 그걸 알았다구요. 문선생이 어리석지만 말이예요, 세상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 같지만, 한 가지 눈을 똑바로 뜨고 있는 것이 뭐냐? 이것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의 티켓은 만세에 통할 수 있고, 어디든 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옥세계는 물론이요, 천상세계 어디든 통합니다. '하나님 이리 와야 되겠소' 할 때는 '오냐, 그래' 할 수 있는 그러한 힘을 가진 위대한 사랑이 있는 것을 알았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라 말라 할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게 되면, 하나님이 세계 역사 가운데 제일 좋아할 사람이 누구냐 하는 결론이 얼른 나옵니다. 대한민국에 살더라도 인류 역사에 있어서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하여 가지고 인류를 사랑하고, 백성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하는 데는 내가 넘버원이 되겠다 할 때, 비교해 가지고 전부 다 나한테 못 이긴다 할 때, 이것이 드러나게 될 때는 하나님이 보따리 싸 가지고 보좌도 다 버리고 여기까지 찾아오시게 된다는 것입니다.

암만 잘났더라도 홀딱 반해 가지고 상사병이 걸려 죽을 지경이 된 남자에게 있어서는 돈이고, 지식이고, 권세고 다 버리고, 황금판에 누워 있더라도 그것을 다 버리고 살기 위해서는 체면 불구하고 여자 궁둥이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하나님이 진짜 사랑을 좋아한다면 진짜 사랑을 가진 하나의 상대역이 나타날 때는 하나님이 아무리 거룩한 분이라도 그 사랑을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이와 같은 주의와 이와 같은 사랑을 가지고 10년, 20년, 일생 동안 살고, 천년 만년 살 수 있고, 저 영계에 가 있더라도 영계에 가서 계속 계속 계속 갈 때는 하나님은 내 꽁무니를 따라 다녀야 되고, 하나님이 가진 모든 것을 나에게 갖다 붙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40년 동안…. 내가 지금 몇 년 됐나? 몇 살인가? (웃음) 여러분이 나보다 더 잘 알지. 몇 살인가? 육십 몇? 「68세요」 68세일 게 뭐야? 이십팔 세지. (웃음)

위대한 사랑의 조화

나이가 많든 적든 말이예요, 사랑의 보자기를 쓱 뒤집어쓰고 살면 할아버지가 되었더라도 그를 젊은 사람들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남자니까 여자가 좋아한다는 것은 상대적 관계에 있기 때문에 그럴싸하고 옳지마는, 할아버지인데도 젊은 총각들이 보고 싶어서 울고불고한다는 거예요. 그거 믿어져요? 여러분 남자로 생겨나 살면서, 젊은 남자든 중년 남자든 노인 남자든 보고 싶어 울게끔 할 수 있는 사랑을 가지고 있는 남자가 됐어요? 그걸 묻고 싶어요. 나 문선생은 미국에 가면 미국 남자들이 나를 만나서 우는 걸 봤다구요. 젊은 남자가 우는 것도 봤다구요. 늙은이가 우는 것도 봤다구요. 더우기 소련에서 나온 그 나이 많은 할아버지는 나를 보더니 손을 잡고 부들부들 떨면서 눈물 콧물 흘리면서 엉엉 통곡을 하더라구요.

그래 잘난 남자요, 못난 남자요? 「잘났습니다」 아, 다니면서 울리며 다니는 게 잘난 남자야? (웃음) 웃고, 좋아하고, 춤추게 하며 다니는 게 잘난 남자지. 그 어쨌든 모르지만 그런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요사스러운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뭐 여자들은 두말할 것도 없고. 이건 욕만 들이 퍼부어도 자꾸 따라다녀서 걱정이야. 쌍간나들! 이거, 통일교회는 지금 공석에서 선생님이라는 사람이 나와서 여자들에게 쌍간나라고 욕했는데도 하나도 도망 안 가고, '앵! 문선생은 말해라' 하고 뒷발길로 차지 않고, 도망 안 가고 이렇게 앉아 있어요. 그 말은 뭐냐? 더 욕을 해도 좋다 그 말이예요. (웃음. 아멘) 그건 약과다, 그 이상 해도 안 가겠다 그 말 아니요? 「예」 저거, 저거 보라구, '예' 하지, (웃음) 그래 별스런 패들 됐구만.

문선생 하나 나와 가지고 별스런 패 만들어 놓았거든요. 그렇지요? 그렇게 뭣 갖고, 뭣 갖고 만들었느냐? 사랑이라는 것은 조화무쌍한 것입니다. 낮에 보기 싫던 것이, 사랑이 그 속에 잠겨서 작용을 하게 되면, 그것이 '아이구! 어쩌면 저렇게 좋아' 하며 보고, 또 보고, 보고 해도 끝이 없이 좋다구요. 보고 보고 해도 좋고 좋고…. 그런 거예요. 사랑의 조화의 힘이라는 것은 위대한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나 보기 싫지요? 「아닙니다」 나이가 70이 됐으면 철이 좀 들지, 말하는 데 젊은 사람보다 더 빨리 할 게 뭐야? 천천히 하지. 그거 어울리지 않으니 보기 싫잖아요? 「잘 어울립니다」 아, 어울리지 않지. 또박또박, '문선생님 아느냐? 하나님이 가라사대 존경하지 않으면 죽느니라…' 그래야지. (웃음) 이건 뭐 얼마나 바쁜지 교통 정리하는 순경이 자기도 모르겠다 이거지요. (웃음) 너무 빠르기 때문에 듣고도 종을 잡지 못하거든요. 고게 멋진 거예요. 정신 바짝 차리지 않는 사람은 주워 먹지 못해요. 굴러다니거든요. 뛰어다닌다 이겁니다. 그렇지만, 가서 내가 말한 걸 인쇄해 가지고 전부 다 읽어 보라구요. 그릇되게 말했는가. 틀림없이 딱 맞게 얘기했지. 아직까지 여러분의 귀들이 미발달이니까 못 듣지.

그래, 선생님이 좋아요? 「예」 얼마만큼 좋아요? 「온 우주보다 좋습니다」 이 쌍것. 그건 미친 거야, 미친 것! (웃음) 얼마만큼 좋아? 자기 어머니 아버지보다 좋을 때는 어머니 아버지를 버리고라도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되느니라! 「아멘」 옳소, 긇소? 「옳소」 자기 남편보다 더 좋을 때는 남편을 버리고 따라가는 것이 원칙이니라! 「아멘」 (웃음) 어머니 아버지도, 자식보다 더 좋을 때는 자식 버리고 따라가는 것이 원칙이니라! 「아멘」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남편 버리고 뛰쳐 나오는 여자들이 많아요. (웃음) 이게 사회의 문제예요. (웃음) 나 솔직이 얘기하는 거예요. 그게 사회문제예요. (웃음) 정말이라구. 누가 이렇게 만들었느냐?' 요사스러운 문 아무개가 나왔기 때문이다. 저 녀석이 안 나왔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 텐데…. 우리 집 망하게 된 것은 문 아무개 때문이다. 아이구, 죽고 못 산다' 하면, 그건 죽고 못 살아야 돼요. 또, 문선생이 좋아서 여편네를 버리고, 자식을 버리고 뛰쳐나온 남자가 많아요. 그러니 그 여편네나 자식들은 '그놈의 자식이 어떤 자식인지 우리 남편 빼앗아 갔구만. 그놈의 녀석, 우리 아버지, 어머니를 빼앗아 갔구만' 한다구요. 이게 요사스런 문제예요.

종교가 역사를 초월하는 것은 사랑을 논하기 때문

대한민국이 이 정권 때, 박 정권 때, 전 정권 때 할것없이 전부 다 쥐고 못살게 하고, '길만 열어 놓으면 틈바구니로 해서 타고 들어오기 때문에 철통같이 막아서 못 들어오게 해라. 오지 말라. 휘휘휘' 했지만, 그게 안 통한다 이겁니다. 그게 왜 그래요? 무슨 힘이 있기 때문에 그래요? 「사랑의 힘요」 기관에 있는 사람은 '무슨 힘은 무슨 힘이야? 문 선생이 요술하는 힘이 있어서 그렇지' 할 거라구요. 요술은 진짜 요술인데, 무슨 요술? 「사랑의 요술」 참사랑의 요술. 그 참사랑의 요술을 자기들이 풀 수 있어요? 거짓 사랑의 요술도 모르는 것들이. (웃음) 암만 연구해도 몰라요. 암만 연구해도, 통일교회 책을 암만 봐도 몰라요. 그건 몰라요.

미국 CIA가 망원경을 끼고 '문아무개 사상이 어때?' 하고 읽어 보면 알 수 있고 자기들과 별로 차이 없다고 하겠지마는 그 배후의 심연이 어떻게 됐는가를 몰라요. 자기들이 아무리 국책을 세우고 지도방침과 교육이념을 세워 가지고 암만 해도 그렇게 엉클어지지 않고 그렇게 하나 안 되는데 백인 녀석들이 전부 다 문선생 말이라면 무슨 일이든, 무슨 행동이든 하려고 하니 무슨 힘이 그런 작용을 일으키느냐는 거예요. 예? 「참사랑이요」 내가 수단이 좋고, 말을 잘해서? 「아니요, 참사랑…」 내가 말도 잘하잖아요? (웃음) 내가 얼마나 사기성이 많은 사람이예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사랑은 사기성이 농후한 거예요. 여자의 눈도 천으로 안막을 싹 가려 가지고, 거기에 한번 맛을 느끼게 되면 눈이 휙 뒤집어지는 걸 몰라요? (웃음) 그러니 사랑이 얼마나 사기성이 농후해요? 그 집안 살림을 몽땅 들어 옮길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어요.

요사스러운 악마가 이런 작전을 했다면 얼마나 무서울까? 악마는 불가능한 거예요. 악마의 세계가 사랑을 인정하고 사랑의 논리를 세우게 될 때는 악마세계의 근본이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공산주의 세계가 사랑을 말하게 되면 근본적으로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자, 이제 그걸 알았지요? 그러면, 이 세계는 타락한 세계예요, 하나님의 뜻에 맞는 세계예요? 「타락한 세계입니다」 타락한 세계인데, 이 세계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무엇으로 요리해야 하느냐? 이것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무엇으로 할 것이냐? 그릇되었으니, 그릇된 인간들이 살고 있으니 이것을 참된 세계로 전환시키기 위해서는 그릇된 세계에 제일 좋은 참된 것을 갖다 개재시켜 가지고 그것을 중심삼고 인연을 맺게끔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라는 것은, 종교 중에는 사랑의 개념을 갖지 않은 종교가 없는 것입니다.

사랑을 논하는 데는 세계적이어야 됩니다. 종교는 세계적이어야 됩니다. 역사를 초월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종교든지 천년 역사를 늠름히 넘나드는 거예요. 왜? 사랑을 논하기 때문에. 예수 같은 양반들은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그랬지요? 원수 아들딸 개인을 사랑할 뿐 아니라 원수의 나라까지 사랑하라 이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하늘 나라가 나오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사랑을 지식과 바꿀 수 있어요? 우리 여자들, 여기 청소년들, 2세들, 사랑과 지식을 바꿀 수 있어요? 「없습니다」 사랑을 돈과 바꿀 수 있어요? 사랑을 권력과 바꿀 수 있어요? 없어! 권력도 한때요, 지식도 한때입니다. 돈도 한 순간입니다. 그렇지만 사랑은 영원한 거예요. 영원한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조상도 좋아했고, 오늘날 이 세계 50억 인류도 다 좋아하는 것이요, 앞으로 미래의 후손도 좋아하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좋아하는 거예요. 인간만이 좋아하는 것이 아니예요.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입니다.

핍박과 반대는 보다 큰 것 앞에 환영받게 하려는 채찍

현재 기독교를 보게 되면, 기복종교예요. '아! 하나님, 나 복 주소. 복 주소' 한다구요. 교회에 가서 기도하는 걸 들어 보면 전부 다 망하라는 거예요. 장로교회에서 기도하는 것을 보면 '통일교도 망하고, 감리교도 망하고, 성결교도 망하고, 모든 종교는 사된 것…. 대한민국도 망하고, 우리 교회만 복 주소!' 하는데, 그런 도둑놈들이 어디 있어요? 그런 기도는 암만 해도 하나님이 안 들어요. 기도하기 전에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기도하고, 망하라고 하기 전에 사랑하고 망하라고 해야지. 사랑했는데도 사랑의 상대가 안 될 때는 망하라고 하더라도 이치에 맞습니다. 부모가 자식을 대해서 그렇게 사랑하는 데도 불구하고 그릇된 길을 가게 될 때는 채찍을 가해도 '옳지!' 하고 대다수가 환경적으로 환영할 수 있지마는, 부모가 매일같이 들이 패면서 부모 말 안 듣는다고 하면 그것은 돼먹지 않은 부모라구요.

그러면, 오늘날 세상이 타락한 세상인데, 이 세상을 하나님이 구하려고 할 때는 무력 가지고 구하려고 하겠어요, 돈 가지고 구하려고 하겠어요, 지식 가지고 구하려고 하겠어요, 권력 가지고 구하려고 하겠어요? 무력과 권력과 지식과 모든 돈은 사탄이 점령하고 있습니다. 다 사탄이 점령하고 있지만, 그 사탄이 하나 갖지 못한 것이 뭐냐? 참된 사랑을 갖지 못했다 이거예요. 만약 사탄이 참된 사랑을 가졌다면 이 천하를 사탄세계에서 복귀시킬 수 있는, 구원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그렇잖아요? 부처끼리 잘살다가 남편의 사랑이 결여되어 소외감을 느낄 때 아내에게 더 높은 사랑이 오게 되면 보따리를 싸 가지고 집에서 도망가게 되는 것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또 그렇다고 우리 통일교인들도 그러라는 게 아니예요. 그렇지만, 가정과 남편을 사랑할 수 있는 길 앞에 있어서, 남편의 사랑을 못 받더라도 공의의 나라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나랏님의 사랑, 나라의 주권자의 사랑과 4천만 한국 사람, 국민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길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남편의 사랑을 못 받더라도 50억 인류와 세계의 주권과 하늘 땅을 통치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길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편이 반대한다고 해서 원수가 아닙니다. 나라 앞에 더욱 사랑받을 수 있는, 세계 앞에 사랑받을 수 있는 길을 재촉하고 자극하기 위해서 반대하느니라 할 때에는 , '아-멘! ' 해야 되는 거예요. 그 남자를 나랏님과 같이, 자기의 4천만 국민같이, 세계의 대통령과 같이, 세계 50억 인류같이, 하나님같이 사랑할 수 있는 아내가 될 때에는 그 남편은 자연굴복해서 들어오게 되는 것입니다. 평화의 기준이 여기서부터 설정되어 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아무개를 중심삼고 대한민국 백성이 1945년 해방 이후 지금까지 반대했어요.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나를 반대해도 나는 그들을 원수시하지 않아요. 그들이 반대하는 것을 세계 기독교 앞에 환영받고, 세계 인류 앞에 환영받고, 세계의 주권자와 하늘땅을 통치하는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게 하기 위한 자극적인 핍박으로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사랑할 수 있는 길을 나는 발견한 것입니다. 핍박이 나쁜 것이 아니예요. 공부하라고 채찍하는 부모는 핍박의 원흉이지만, 그 채찍을 소화시켜 가지고 더 달려가다 보면 그 나라와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세계적인 지도자가 되더라 이겁니다.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세상을 이렇게 보는 거예요.

큰 것을 찾아가는 데 있어서는 작은 것을 희생해야 됩니다. 높은 곳을 찾아가려면 보따리를 져서는 안 됩니다. 벌거벗어야 됩니다. 생각까지도 단순해야 됩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생각해선 안 되는 것입니다. 여편네를 생각해서도, 자식을 생각해서도 안 돼요. 산정에 올라가는 것만 생각해야 됩니다.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큰 것을 찾아가려면 작은 것을 희생해야

성경에 욥기를 보게 되면 하나님을 사탄이 그렇게 수악(首惡)같이, 그렇게 악착같이 반대하지만 하나님은 그 사탄을 위해 대해 줘 가지고 의논을 해요. '네가 옳다, 그래 해봐라' 그런다구요. 그게 무력한 하나님 이어서가 아닙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절대적인 하나님의 권위가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보통의 사람이 할 수 없는 내재적인 하나님의 격위, 신적 권위를 나타내는 표시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비참한 것이 아니예요. 약한 하나님이요, 무력한 하나님이 아닙니다. 놀라우신 하나님입니다. 그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역사시대에 수많은 종교인들이 종교를 믿다가 공산주의 혹은 사상의 계열적인 길을 찾아갔는데, 그런 배반자들, 그런 망국지종들은 하나님을 몰랐습니다. 우리 인간이 필요로 하는 속성의 이상으로 추구하는 그런 것은 알았지만, 하나님의 속성이 취하는 이상궁의 깊이와 높이와 넓이와 폭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반대하는 사탄을 굴복시켜 나오기 때문에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네가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나는 싸우지 않고 네 뒤를 따라 다니면서 수습해 가지고 너의 개인을 빼앗아 올 것이고, 가정을 빼앗아 올 것이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빼앗아 올 것이다 이겁니다. 그래서 민주세계와 공산세계, 두 세계를 대치해 놓은 가운데, 인간들이 책임 못 하고 주인을 모르기 때문에, 그 집의 소유권을 지배할 수 있는 능력 이 없기 때문에 사탄이 요사스러운 세계적인 문제를 일으키지만, 공산주의와 인본주의가 나와 가지고 혼란상을 이루지만, 이건 문제도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앞에는 문제도 되지 않는 거예요.

그럼, 참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이제 결론짓자구요. 어떠한 사람이 참된 사람입니까? 「참사랑을 가진 사람요」 참사랑, 참사랑. 참사람이 되는 데 있어서는 , '넌 요렇게 되라' 하는 규정을 짓지 않습니다. '넌 동쪽이면 동쪽에 있으라'는 규정을 짓지 않아요. 사랑은 규정을 짓지 않습니다. 동쪽이지만 서쪽에 올 수 있고, 서쪽이지만 남쪽에 갈 수 있고, 남쪽이지만 북쪽에 갈 수 있으며 가에 있지만 중앙에도 올 수 있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좋은 것입니다. 아무리 엄격한 할아버지라도 그 품에 손자가 웃으며 기어들 때는 무릎을 벌리고 받아주는 것입니다. 왜? 뭐가 있기 때문에? 「사랑」 할아버지의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걸 차 버리면 다시는 오라고 해도 안 옵니다.

사랑은 모든 환경적 여건을 초월해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 사람의 생리적 구조로 볼 때 사람에게는 오관이 있는데, 이 오관이 좋아할 수 있는 그 본질이 무엇이며 본성의 통로가 무엇이겠느냐? 사랑을 따라가는 길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게 될 때는 눈도 귀도 코도 혀도 통일되고 모든 촉각, 느낌도 완전히 통일되는 것입니다. 전체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눈이 이렇게 왔다갔다하지만 사랑이 있는 데로 가는 것입니다. 코가 이렇게 있지만 그리 가는 것입니다. 입이 이렇게 있지만 그리로 가고, 귀가 이렇게 있지만 그리로 가는 것입니다. 내 모든 영과 육이, 생리생태의 모든 요소들이 거기에 전부 다 맞추는 것입니다. 아침 태양 빛이 비추면 모든 초목들이 제멋대로 되어 있지만 순은, 요 끝은 전부 다 요렇게 맞추는 것입니다. 생명의 요소이기 때문에.

그래서 가정에는 효자가 필요하고, 나라에는 충신이 필요하고, 이 세계에는 성인이 필요합니다. 성인이 무엇이냐? 성인은 어떤 사람이냐? 대개 성인들은 하나님을 중심삼았다구요. 보라구요. 석가, 공자, 마호메트, 예수 같은 양반들이 전부 다 종주예요. 종교 지도자입니다. 종주가 어떻게 성인이 되느냐 이겁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듯이 인간을 사랑하고, 하나님이 영원한 주체이니 영원한 주체를 포괄할 수 있는 사랑을 가지고 그 통치하에 있는 모든 만민을 영원히 포괄할 수 있는 가슴을 가지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의 호흡과 모든 생활, 생태의 모든 현상적 작용은 전부 다 사랑의 표시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관심을 안 가질 수 없고, 인류가 관심을 안 가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가르침은 천년 역사, 만년 역사를 극복하는 것입니다. 거리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저 영국이면 영국, 미국이면 미국에 아들딸을 보내고, 한국의 어떤 시골의 보잘것없는 토막집에서 사는 부모가 있다고 합시다. 그런데, 그 아들딸이 병이 나 가지고 지금 신음하고 있는데, 한국에 사는 어머니 아버지가 난데없이 그 소식을 듣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2억 4천만이라는 미국 국민을 밀쳐 버리고 달려가서 그를 소유하는 것입니다. 그를 소유하는 데는 방해되는 무리가 없습니다. 아무리 미국이 헌법을 중심삼은 수많은 법에 규제된 환경에 머물러 있는 사회라 할지라도 그걸 다 헤치고 가서 '내 것이다' 하고 소유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놀라운 사실입니다. 사랑만이 그런 특권이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에 사는 어머니는, 아무리 못살더라도, 먹지 못하고 굶고 얼음장 같이 추운자리에 앉아 울고 있더라도 그 가슴에는 불이 타는 것입니다. 말라 있던 그 어머니의 눈에서는 눈물이 폭포수 쏟아지듯이 쏟아지는 것입니다. 현실적 작용, 모든 환경적 여건을 극복하는 특수작용을 제시할 수 있는 능력이, 그런 힘이 사랑에만 있더라 이겁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위대한 사랑입니다.

사랑의 힘에 의해서만 통일된 세계가 부상할 수 있어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이 뭐…. 보라구요. 갈릴리 해변가에서 살다가 민족 반역자로, 선동분자로 몰려 죽은 한 30대 청년이예요. 민족반역자로 몰린 사람입니다. 그런데 뭐, 거룩한 하나님이라구? 자기들 멋대로 생각하지만…. 그가 그렇게 죽으면서 표제로 세운 게 무엇이냐? 하나님을 절대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무리 있다 하더라도 내 사랑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신념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인류는 내 사랑권 내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인류라는 것입니다. 이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을 수습하고 인류를 수습하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원수가 있더라도 원수를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여기 있다고 원수를 사랑하라는 표제를 세운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혁명 중에 이런 혁명이 제일 어렵다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2천 년 이후에는, 그런 역사적 배경의 사상과 전통을 따라 가지고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세계가 통일될 수 있는, 하나의 세계를 형성할 수 있는 판도가 된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2천년 전에 주장했던 것이 2천 년 후에 와서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됐더라는 것입니다.

그거 누가 했어요? 무엇이, 무슨 힘이 했어요? 사람의 힘이 했어요? 하나님이 힘으로 도왔지마는, 하나님이 하되 무슨 길을 따라 가지고 했어요? 무력의 힘을 가지고, 권력의 힘을 가지고, 지식의 힘을 따라 가지고, 돈의 힘을 따라 가지고 한 것이 아니예요. 사랑의 힘을 따라 가지고 일을 했다는 것입니다.

흑암세계, 사탄권 세계, 원수의 판도 위에 국경을 넘고 넘어, 시공을 초월하여 자기의 상대적 이상의 기준을 확대시킬 수 있는 힘이 개재될 수 있는 것은 오직 사랑뿐입니다. 사랑은 어느 국가 국경도 막을 수 없는 특별한 권한을 가졌기 때문에, 그 사랑의 힘에 의해서만 하나의 통일된 세계가 부상한다는 이론적으로 타당한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모순된 결론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사랑을 중심삼은 표제 앞에 지상천국이 올 것이요, 천상천국, 하나님의 이상세계가 오는 것입니다. 그런 표제는 변치 않는 것입니다.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오늘날 기독교 신자의 가정에서 현현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기독교 종단이 그런 사랑을 중심삼은 전통적 종단으로서 교회의 교인들을 치리하고, 사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힘을 못 가졌으니 문제인 것입니다. 그 사랑의 힘이 없기 때문에 문제이지, 가르치는 내용은, 전통적 내용은 올바른 것입니다. 가르치는 것도 올바르고, 전통도 올바릅니다. 그것이 어디 가더라도, 시대가 지나가더라도 다 그 전통과 가르침을 받아 가지고 실천하게 될 때는 역사의 사망권을 넘어서 또 불붙을 수 있는 힘이 이 세계에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구원섭리를 사랑을 표제로 삼고 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위인과 성인과 성자

성인은 자기의 어머니 아버지를 넘어서, 자기 가정을 넘어서 하나님을 생각하고, 인류를 생각하고, 더 큰 것을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가 성인이 되는 데 있어서 '아, 나는 유대 사람이니 유대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유대 나라를 먼저 생각한다' 한 것이 아닙니다. 유대 나라를 버리더라도, 유대교리를 버리더라도 만민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서슴지 않았습니다. 지역적 제한을 받고 있는 국가 국토 배경이나 국민 배후를 중심삼은 문화적 배경과 국토권을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걸 극복하고 초월한 자리에서 만민을 공통적인 심정을 가지고 부모 대신, 형제 대신, 자기 가정 대신 존중시했던 사실이 문제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위인과 성인이 다른게 그것입니다. 위인은 그 나라에 얼마든지 있는 것입니다. 위인은 나라를 생각하고 나라를 위해서 생명을 바치면 될 수 있지마는, 성인은 세계를 걸고 들어가야 됩니다. 하늘땅을 걸고 들어가야 됩니다. 종주들이 성인이 되는 이유가 여기 있는 것입니다.

성인 위에는 성자가 있습니다. 그 성자라는 것은 뭐냐? 하늘나라가 있으면 하늘나라의 왕법이 있어요. 하늘 나라의 왕궁법이 있습니다. 하늘 나라의 왕궁법에 치리될 수 있어야 합니다. 백성을 대해서 모든 것이 일체화될 수 있는 것을 갖추면 성인의 도리를 갖출 수 있지만 그건 횡적입니다. 종적 기준으로는 하늘 나라의 왕궁법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늘 나라의 왕궁법을 중심삼고, 종적 이상적 기준을 따라 가지고 나라 의 헌법이라든가 하는 횡적인 모든 것이 제정돼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자는 어떤 사람이냐? 하늘 나라의 왕궁법을 지킬 줄 아는 사람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나라의 무슨 사회질서다 하는 것도 지키지마는 그 나라에 왕궁이 있으면 왕궁법을 지켜야 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 왕궁이 있어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직속대열에 통할 수 있는 황족권의 법이 있다면 이 법을 지킬 줄 알아야 됩니다. 그것이 성자라는 것입니다, 성자. 성인이 아니라, 성자. 아들 자(子) 자입니다. 놈 자(者)자가 아닙니다. 성자(聖子).

예수 같은 사람은 이 세계에 와 가지고 뭣을 먼저 설정하려고 했느냐? 성인의 도리…. 세계의 외적 환경보다도 왕궁법을 하늘나라의 국법을 중심삼고 살았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러니까 그가 행세한 모든 것은 그의 때, 즉 이 끝날의 세계가 다 지나가 가지고 하나님이, 하늘나라가 이 땅 위에 군림하게 될 때에 자기 나라가 올 것을 알고 언제나 하나님을 모시고 살 수 있는 이상적 환경을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왕궁법이었다 이겁니다.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 법을 지키는 데는 무엇을 가지고? 심정 가지고, 사랑을 가지고. 그렇게 안 하면 안 돼요. 누가 말해서 가르쳐 주기 전에 벌써 행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길이…. 가정에서부터, 나라, 세계, 하늘나라까지 그 전부의 본질적 내용에 불변의 요소로 지닐 수 있는 가장 귀한 것이 무엇이냐 할 때, 또 평화의 기준이 되고 행복의 기준이 되고 우리 인간의 이상의 기준이 될 수 있는 모든 그 근본내용의 중심이 무엇이냐 할 때, 이 문제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것은 참된 사랑입니다, 참된 사랑.

하나님의 사랑까지도 소유할 수 있는 참사랑

참된 사랑이 뭔지 알겠어요? 참된 사랑이 뭐냐? 밤이나 낮이나 변하지 않고, 춘하추동 변하지 않고, 젊을 때나 늙을 때나 변하지 않고 지금부터 영원히 그냥 그대로 계속할 수 있는 내용에 일치돼서 서 있는 사람을 참된 사람이라 하는 것이고, 그와 같은 내용을 지닌 사랑을 참된 사랑이라 하느니라! 「아멘」 아시겠어요? 참된 사랑 아시겠어요? 결혼하자고 야단하고 시집갈 때는 좋다고 해쭉해쭉 웃더니 시집가 가지고 아들딸 낳고는 '아, 이제 내 판국을 꽉 잡게 되었으니 시어머니 시아버지는 내 말을 들어야 돼. 남편도 내 궁둥이 따라와야 돼'하는 그런 식이 아닙니다. 처음에 죽자사자했으면 끝까지 죽자사자해야 됩니다. 중간에 가다가 변하면 안 돼요.

오늘날 여자들이 그렇지요? 싹싹싹싹 계산하고. 아들딸만 낳아 놓았으면 할 짓 못 할 짓 다 한다는 거예요. '아들딸 낳았으니 남편도 내 말 들어야지' 그렇게 생각하지요? 그거 좋아요. 내 말 들어야 된다는 원칙은 좋은데,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간단하다는 거예요. '남편보다 내가 부모를 더 사랑했기 때문에 부모가 남편의 말보다도 내 말을 들어야지' 하는 이것입니다. 알겠어요? 간단하지요? 간단합니다. 말은 간단하지만, 내용은 복잡하고 하기는 힘들어요. 간단하다고 생각하며 살면 어렵지 않아요. 간단합니다. 마음 먹기에 달린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체계가 필요합니다. 사상적 관, 관이라는 게 필요합니다.

개인관, 가정관, 민족관, 국가관, 세계관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개인관, 가정관, 종족관, 민족관, 국가관, 세계관, 우주관이 있잖아요? 그걸 전부 다 개인서부터 꿰는 것입니다. 그거 이름을 뭐라 그러나? 전 꿰는 대를 뭐라고 그래요? 전을 만들어서 이렇게 꿰는 꼬챙이를 뭐라고 그래요? 내가 한국 말을 잘 모르겠다구요. (웃음) 그거 있지요? 전을 만드는데, 버섯도 꿰고, 콩 꼬투리도 꿰고, 고기도 꿰고, 새 다리도 꿰고 다 꿰어서 꼬챙이 전 만들잖아요. 그 꼬챙이를 뭐라고 그래요? 「산적 꼬챙이요」 산적 꼬챙이. (웃음)

그 산적 꼬챙이에 전부 다 끼우는데, '야, 이거 왜 끼어, 왜 끼어, 왜 끼어' 야단하다가는 나랏님의 진지 상에 올라가서 나랏님 입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산적 꼬챙이에 꿰게 될 때, 이놈의 자식들 죽겠다고 하는 것보다 '꿰겠으면 꿰라. 가는 목적은 더 큰 사랑을 찾아간다' 할 때는, 참기만 하게 되면 전부 다 꿰 가지고 나랏님 진지 상에 올라갈 수 있는 겁니다.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밑창에서 개인을 째도 '그래 꿰라, 꿰라, 꿰라' 가정을 꿰도 '그래 좋아, 좋아. 꿰라, 꿰라' 종족을 꿰도 '으! 좋아, 좋아, 좋아' 민족을 꿰도 '그래, 그래, 아이고, 아이고, 바랐다, 바랐다' 세계를 꿰도 '아! 좋고말고, 좋고말고' 하게 되면 하나님 뱃속까지 꿸 수 있습니다. (웃음) 그럴 수 있는 그 꼬챙이, 꼬챙이….

이상을 꿰는 데는 개인이상 가정이상 종족이상 국가이상 세계이상, 과거, 현재, 미래의 이상을 그저 꼬챙이로 꿰는데, '그래 좋다' 할 수 있는 꼬챙이가 무엇일까요? 「사랑의 꼬챙이요」 그거 잘 생각하고 대답하라구요. 내가 사랑 얘기 한다고 선생님 말에 발을 맞추기 위해서 사랑 꼬챙이라고 하는데, 그건 생각 없이 하는 말 아니예요? 그런 뭐 있을 거예요. 그게 뭐 같아 보여요? 돈, 돈, 돈, 돈 꼬챙이 어때요? 돈 꼬챙이는 뾰족하질 않아요. 사랑은 얼마나 뾰족해요. 사랑은 뾰족하다면 바늘 끝보다도 더 뾰족합니다. 사랑하는 부부끼리 80년을 살았더라도 남편이 한마디 턱 하면 아악 하고 나가자빠지는 것입니다. 그거, 뭐 총 쏘는 것보다 더 아프고 가슴을 송곳으로 뚫는 것보다 더 아픕니다. 그래, 얼마나 뾰족하고 얼마나 독해요? 그렇지요? 사랑은 그렇게 뾰족하고 그다음에는 지독하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마는 그 사랑이 나쁜 것이 아니고 좋더라 이겁니다. 그 꼬챙이가 무엇이겠어요? 「사랑 꼬챙이」 사랑 꼬챙이, 사랑 꼬챙이.

그러면 우리 엄마 가슴을 꿰는 데는 이렇게 꿰면 싫다고 하겠어요? 아무렇게 꿰도 좋다 이겁니다. 손에 이렇게 꿰도 좋고, 머리를 꿰도 좋고, 다 좋다 이겁니다. (웃음) '여기 꿰라' 하는 그런 요구가 없다구요. '밤이든 낮이든 얼른 와서 꿰라, 꿰라' 하고 꿰 주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진짜 사랑하는 남편의 손이 여편네에게 갈 때에 그저 아무데나 만져 주라고 해야지, 언제나 여기 만져라, 뭐 이렇게 하면 남편이 기분 좋겠어요? 사랑의 손이 오게 되면 뭣이든, 궁둥이도 갖다 대고, 그것도 만졌으면 다음 허리도 갖다 대고 해 가지고 다 만져 달라고 해야지. 사랑은 그런 요사스런 힘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꿰는 꼬치가 뭣이라구요? 「사랑요」 자, 사랑이예요. 무슨 사랑? 「참사랑」 그 참사랑은 개인에서부터 어디까지 가야 된다구요? 나랏님까지 가야 됩니다. 하늘나라의 하나님에게까지 올라가야 됩니다. 여러분들 전부 다 세계 제일이 되고 싶지요? 전부 다 그렇지요? 다 그래요, 안 그래요? 세계 최고 하고 싶지요? 세상은 다 망하더라도 나는 넘버원되겠다고 생각하지. 그거 그럴 수 있다는 거예요. 사랑은 그런 특권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지극히 낮지마는 최고의 하나님의 사랑을 소유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소유한 거기에서 모든 참된 소유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가지고 수난길을 갈 때 비약적인 발전을 해

아까 말한, 참된 세계에는 만물과 사람과 주권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주권은 부모 대신입니다. 부모 대신자가 있어야 됩니다. 이것을 축소하면…. 세계의 나라를 축소한 것이 무엇이냐? 가정입니다. 가정에서 행복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리 세계의 이상을 추구한다고 해도 그건 가짜예요. 아무리 세계적 이상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그 나라를 잘 치리하지 못하면 가짜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자, 그러면 그 주류 요소가 뭐냐? 공통분모가 뭐냐? 참된 사랑입니다, 참된 사랑, 참된 사랑. 참된 사랑이 뭔지 알지요? 아까 얘기했지요. 밤이나 낮이나 변하지 않는 영원한 기준을 중심삼고, 역사성을 초월하고, 전통의 흐름에 주류사상으로 남아지고, 그것은 천년 시작으로부터 천년 만년 끝 세계까지 계속되는 것입니다. 이쪽 면을 거쳐 가지고 저 내면을 통하고 하는 순환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람이 지옥에 있다면 하늘나라의 왕궁이 다 뒤집어 집니다. 그런 사랑을 한 사람이 지옥에 있다면 그 왕궁의 모든 것이 총동원해 가지고 그 사랑 해방을 요구한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렇게 볼 때, 오늘 통일교회 문선생이 그런 사랑을 가지고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이루어 놓았는데 문선생이 감옥에 갔다 할 때는 어떻게 되겠어요? 이건 세계적 사건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내가 어느 날 감옥에 갔다 하는 것은 내 사건이 아니라구요. 세계적 대사건이요, 하늘땅의 사건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쳐라! 쳐 봐라! 참과 거짓이 갈라지는 것입니다. 참사랑 앞에, 불효자가 참사랑 앞에 굴복하는 것입니다. 불효자가 부모의 참된 사랑을 알게 될 때는 거기서 획 돌아서는 것입니다. 그걸 뚫고 나갈 수 있는 힘이 없어요. 거기서부터 새로운 시작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감옥에 갔다와 가지고는 비약적인 발전을 해 나왔더라. 자유당 때에 통일교회가 다 없어질 줄 알았더니 감옥에 갔다 나와 가지고는 비약적인 발전을 했어요. 댄버리를 찾아가는 레버런 문은 비참했지마는, 그로 인하여 세계 앞에서 어두운 흑암의 세계를 박차고 광명의 세계, 여명의 세계를 향하여 도약할 수 있는 길이 생겨났기 때문에, 내가 나온 지 2년 지나고 3년을 향하는 이때에 있어서는 레버런 문을 추앙하는 함성이 울려퍼지고, 세계 국가 수령들 가운데서, 세계를 지도하는 모든 사람들 가운데서 레버런 문과의 관계를 자랑하는 무리가 우후죽순같이 일어나지 않고 있더라! 그래요? 「일어나고 있더라」 않고 있더라…. 통일교회 반대하는 사람은 '않고 있더라. 하나님 그렇게 해주소?' 하게 되면 하나님이 껄껄 웃으시면서 '이 자식아! 잠꼬대 말라. 천지의 이치는 너희들이 기도하는 걸 따라가지 않아. 너희들 그렇게 기도하면 망해. 반대하면 망해' 하시는 거예요. 자유당이 반대하고 망했고, 공화당 역시 마찬가지고, 지금 현정부는 모르겠구만…. 선거 때 내가 반대하면 멋지게 반대 못 할까? 한 번 해보고 싶은 생각도 있는데, 반대하나 안 하나…. 정의에 입각해 가지고는 투쟁해야 됩니다. 내가 잘 아는 사람입니다. 꼴을 좀 보면 좋겠구만. 옳은 길을 가라는 것입니다. 옳은 길은 나는 언제나 후원하려고 그럽니다.

하늘을 사랑하는 길과 참사랑을 소개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교육목적

지금까지 내가 나라를 사랑해 왔어요. 나를 반대하는 모든 반대자들은…. 어떤 정당 책임자의 가까운 부하가 와서 하는 말이, '우리 총재는 통일교회 문선생은 친여파고 독재주권 지지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에이, 이놈의 자식아! 나 독재주권 지지자 아니야! 대한민국 정권을 지지하는 거야. 경상도 대통령을 지지하는 것 아니야. 생각이 달라. 남북을 통일할 수 있는 대한민국정부를 지지하는 거라구. 남한정부가 남북한을 하나로 만들 수 있다면, 그런 사상을 가진 정부라면 그 정부를 나는 존중시하는 거야'라고 한 것입니다.

전라도 패, 경상도 패, 충청도 패, 난 싫어요. 난 한국 패를, 남북을 통일할 패를 원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의미의 정부를 추구해 나온 것입니다. 그것이 독재정권을 지지하는 사람이야? 잘 몰랐다구. 남북이 통일될 때는 나는 갈 길이 달라질 것이다 이거예요. 너희들 앞에 맡겨서 통일해 주기를 바라고 그럴 수 있는 조건을 바라는데 그걸 욕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이거예요. 그때는 결별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나는 한국 패를 원하는 사람입니다. 한국 패가 아시아를 끌고 갈 수 있는 기관차 노릇을 해야 합니다. 그런 한국 패가 없으면 나한테 교육 받으라구요. 배우라는 것입니다. 나는 그런 사람입니다. 조금 있으면 미국 대통령을 세울 것이고 일본의 수상을 세울 것입니다. 힘이 필요하거든 내가 힘의 균형을 취해 줄 것입니다. 그러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은 밤잠 자고, 잘먹고 잘살았지만 난 핍박받으면서 동서 사방으로 행하면서 뭘했느냐 하면 미래에 남북을 수습할 수 있는 세계적인 판도를 가누기에 급급해 나왔다 이것입니다. 세계적 판도를 가지고 있는데 망할 수 있는 거기에 무릎을 꿇기를 바라요?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건 잘못 안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내가 바라는 것은 민족애를 넘어서 세계로 가는 것입니다. 백의민족을 세계에 소개해 주고 싶은 것이 내 소원이요, 아시아인이 세계 만민을 사랑할 수 있고, 이 세계뿐만 아니라 하늘을 사랑할 수 있는 길을 소개하고 참된 사랑을 소개하는 것이 내 교육의 제일 목적인데, 그 목표를 반대하는 무리가 얼마나 남아지나 보라는 것입니다. 내가 가만히 있더라도 다 쳐 버리는 것입니다. 요전에는 누가 와서 '레버런 문을 비밀리에 좀 만납시다' 하더라구요. '비밀리에? 이 녀석들아, 공개적으로 와 만나라 이거야. 누구도 모르게 밤에? 나 싫어. 내가 뭘 잘못해서 밤에 만나는 거야? 내가 찾아가 안 만나, 네가 찾아와 만나 보라' 했어요. 여러분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민족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도 어느 대통령에게 지지 않는 사상을 가지고 세계를 누비고 다닌 사람이예요. 미국 땅에 애국의 눈물을 흘린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을 것입니다. 인류를 위해서 세계 수십 개 국을 넘나들면서 눈물을 적신 애국자는 레버런 문밖에 없다 이겁니다. 4천만 민족이 반대하고 어느 누가 반대하더라도 하늘이 공인한 것입니다, 하늘이 공인한 것. (박수)

그렇기 때문에 4천만 민족은 때가 절박하면 절박할수록 사랑의 터전을 닦기 위해 헤매던 그런 사람을 따라가야 됩니다. 40년이 지난 오늘날에 와서 레버런 문이 무슨 민족의 영웅이라구? 5천 년 역사에 처음 나타난 애국자라구? 그 어떤 유명한 교수가 와서 나한테 얘기하더라구요. 교수 회의에서 무슨 얘기를 하느냐 하면, 종교 지도자 가운데서 3대 인물이 있는데, 그 첫째가 교황이고 둘째가 이란의 호메이니, 그다음에는 통일교회 문선명이라는 거예요. 세 사람이 세계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교황은 이미 천주교를 중심삼고 무력한, 공산주의에 소화해 들어가는 무력자로서 하나의 책임을 하고 있고, 그러니까 그건 교황이 죽으면 다 끝나고, 또, 호메이니도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니 이게 오래 못 가서 죽으면 다 끝나는데, 통일교회는 문선생은 죽더라도 끝 안 난다고 본다는 것입니다. 그 가르치는 교리는 세계 만민을 포괄하고도 남을 수 있고, 민주주의를 소화하고, 공산주의를 소화할 수 있는 내용을 지닌 세계적인 종교 지도자기 때문에 최후에 종교계나, 세계에 문제시 될 사람은 문선생뿐일 것이다 이거예요. 그런 말을 하더라구요. (박수)

하늘땅을 누구보다도 사랑하겠다는 사람이 주류가 돼

오늘날 교수세계, 아카데미 교수들도 만나면 그래요. 만나게 된다면 '아이고 문선생 후계자는 누가 돼?' 이런다나요? 문선생 후계자는 세상에 꽉차 있어요. 하늘땅을 누구보다도 더 사랑하겠다는 사람, 더 사랑하겠다는 사람이 제일의 후계자입니다. 주류가 되는 것입니다. 주류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 둘이 싸워요. 통일교회는 그걸 감별하는 능력이 있다구요. 누가 더 사랑하고 누가 더 사랑의 길에 가까운가 하는 것을 대번에 케치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없어요? 있어, 없어? 「있습니다」 이 녀석들, 난 없다고 본다구.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정말 그래요? 「예」 그러면 내가 죽게 될 때 네 다리 펴고 죽어도 괜찮아요. 왜? 후계자는 얼마든지 있는 거예요. 우리 아들딸들이 만일 후계자가 됐다면, 그 아들딸이 완전히 그 자리에 못 가게 되면 참소를 받아야 될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당신들이 지도하는 것이 틀렸어. 원래 전통적 사상은 이러이러한 것이니 시정해야 돼' 하고 규탄을 받아야 됩니다. 난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김영휘 어디 갔나? 김영휘. 김영휘 선생님! (웃음) 보게 되면, 저 사람이 승공 연합과 통일교회 책임자 됐는데, 그가 진짜 책임소행을 다 하느냐 하는 문제는 간단하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가운데서나 승공연합에서나 누구보다도 열심히, 밤잠 자지 않고 선두에서 달려가느냐 이겁니다. 밥 먹을 것도 잊어버리고, 잠 잘 것도 잊어버리고, 여편네가 옆에 와서 사랑받겠다 해도 차 버리고 말이예요. 밤낮 이럴 수 있으면서, 가정의 문제를 부르더라도 교회와 승공연합을 위해서 거의 미쳐있다 할 때는 그 책임소행을 하는 데 우주가 전부 다 협조합니다. 아랫 사람에게 빚지게 되면 밀려 가는 것입니다. 약화되어서 전체에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통일교회의 문선생은 70이 돼 오지마는, 나는 빚지는 사람이 아닙니다. 오늘도 말입니다. 우리 어머니는 오늘 세계 언론인 대회가 있어서 저녁에는 온 손님들 전부 만나고 해야 되겠으니 염려돼 가지고 '아이고, 오늘 주일날은 곽정환이나 박보희에게 얘기하게 하시지 뭐 그렇게 바빠 가지고, 저거 죽을 때까지 해 먹으려고 하노. 그래, 한 시간 건너뛰면 좋지 않소' 하는 거예요. (웃음) 나는 거기에 대답 안 했습니다. 그들이 밥과 떡을 얻어먹으러 오는데 못 생긴 떡, 무슨 떡? 범벅떡, 꿀떡이라도 좋은데, 내가 만들어 준 떡 얻어먹으러 오지 곽정환 떡 얻어먹으러 와요, 박보희 떡 얻어먹으러 와요? (박수) 그거 왜? 선생님은 아무렇게 해줘도 맛있다는 것입니다. 먹어도 모가지에 안 걸리지만 딴 것 먹으려면 아이고 아이고, 깨무는 데도 공상이 많이 생기고, 먹으면 목이 메고, 부작용이 많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내가 선밥을 해 먹여도 맛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걸 아는 것입니다. 그걸 아는 죄로 오늘도 이렇게 나와서 이러고 있습니다. (웃음) 「아멘」 이 녀석, 아멘이야? (박수) 우리 엄마는 속으로 나 욕하겠구만. (웃음) 나 솔직한 사람이라구요. (웃음) 밤이나 낮이나 다 내놓고 살지 감추고는 안 사는 사람이예요.

중공과 미국 기독교를 수습하려니 통일사상이 필요해

그래, 여러분, 어머니 말이 맞소, 선생님 말이 맞소? (웃음) 부인들 대답해 봐요. 이것들, 대답하라구. (웃음) 이런 것일수록 똑똑해야 돼요. 「아버님 말씀이 맞습니다」 (웃음) 그건 점수가 20점밖에 안 돼. (웃음) 다 가르쳐 줘서 얘기하는 거야 뭐 자기들이 땄나? 내가 다 점수를 준 거지. (웃음)

통일교회가 핍박을 받았어요. 이제 남은 감옥이, 미국 감옥까지 들어갔다 왔으니 이제는 내가 갈 감옥이 없다구요. (웃음) 중공 감옥에 갈까해서 중공에 곽정환을 세워 독일과 교섭을 시켜 가지고 경제부흥문제를 전부 다 내가 관여했습니다, 11년 전부터. 꿈같은 얘기입니다. 중공이 날 왜 미워하겠노? 날 제일 좋아하게 되어 있어요. 지금 중공 연변에 공과대학을 내가 지어 주고 있습니다. 한국에다 공과대학을 만들고 세계 제일가는 대학을 만들려 했는데 이 나라가 싫다고 하기 때문에 할 수 없잖아요. 중공의 교포들은 '문선생 제일이다' 한다구요. 「아멘」 '김일성보다 좋다' 그러면 되는 것입니다. 「아멘」 (박수)

12억 되는 이 사람들이 현재 체제 변경을 해오는데, 앞으로 대중국을 수습하기 위해서는 통일사상이 필요합니다. 통일교회 원리만 갔다 하게 되면 완전히 수습하고도 남는 것입니다. 그런 날에는 12억이 한꺼번에 통일교회 교인이 되는 것입니다. (박수) 그렇게 되면 중공은 30년 동안 현대 선진국으로 추구해 가는 길 앞에 있어서 도약이 벌어질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기술 후원을 하는 거예요. 일본의 10대 재벌들의 전자실험소의 소장을 가르치고 있는 선생들이 누구냐 하면 내가 만든 연구소의 요원들입니다. (박수) 언제 그런 놀음을 다 했나요? 난 세상을 알기 때문에…. 난 망할 수 없습니다.

독일에 있어서도…. 지금 현대 자동차 생산공장이 뭐, 미쯔비시하고 기술제휴했다 하지만, 그 기술제휴하여 전부 다 가르쳐 주는 미쯔비시 독일 본공장을 내가 샀는데…. (웃음) 그 공장이 내 공장인데, 어때요? 이런데 이 녀석들은 뭐 어떻구 어떻구, 외교하러 독일 가서 전부 다 뻥하고 나가자빠져 가지고 비참하더구만, 할수없으니 '문선생 도와주소' 하는 거예요. 꼴 좋지.

내가 종교 지도자인데 오늘날 기술과학이 왜 필요하겠어요. 미국 기독교문화권과 선생님이 연결됐으면 기독교는 7년 이내에 완전히 하나 되었다는 것입니다. 요즘에 미국 목사들이 몇백 명씩 매달 오는 거 알지요? 「예」 그 미국 목사들 다 데려다 볶아 가지고 뜯어먹으면 좋겠지요? (웃음) 뜯어먹으면 좋겠어요, 살려주면 좋겠어요? 살려줘야 됩니다. 미국에 제일 중요한 문제가 뭐냐 하면, 미국은 지금 인본주의 사상, 물본주의, 물질주의 사상에 떨어져 가지고 사상적 기조가 없어졌습니다. 전통적 애국사상이 전부 다 와해돼 버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사상이 필요하다는 것을 지금 알았어요. 망해 떨어져 나가게 된 기독교를 어떻게 부흥하느냐? 그 문제는 레버런 문의 손을 거치지 않고는 해결 안 됩니다. 모든 지도층의 사람, 종교 지도자, 기독교 지도자들이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레버런 문이 살고 있는 이스트 가든에는 그 종교 지도자들이 옛날 니고데모가 예수를 찾아가듯이 비밀리에 찾아오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밤중에 사는 한국의 현대 기성교인들, 뭐 아무개 목사, 감리교 목사, 장로교 목사…. 그따위 목사 짜박지는 내 안중에도 없다구요. 동네 동산에서 조그만 벌레새끼가 우는데 그 동네 주인의 개가 짖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웃음) 주인의 개가 짖으면 '야 이놈아! 짖으면 안 돼. 벌레새끼가 죽겠다고 우는데 왜 짖는 거야?' 해야 하는 것입니다. (웃음) 그래서 내가 가만 놔 둬요. 자꾸 울어라, 울어라. 울다 말고 똥싸고 배고프면 잘 때가 올 것이다 이거예요. 자면 이제 마지막입니다. 반대는 무슨 반대예요? 자신이 없기 때문에 반대하지. 가만 놔 두면 될 것 아니예요. 하고픈 대로 다 하다가 기진맥진하게 자꾸 하라고 해 버리는 거예요. 올라가라, 올라가라고 해도 올라갈 데가 없으면 내려오지 별수 있어요? (웃음) 그 여유 있는 생활을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뭣 갖고 있기에 그런 여유가 있느냐? 틀림없이 통일교회 패는 내가 이렇게 사랑했기 때문에 자기의 남편네, 여편네, 자식, 부모를 버리고라도 나를 따라온다는 전통을 세웠다고 자부하고 있다 이거예요. 「아멘」 그러지 못하는 사람은 진짜 통일교회 패가? 「아니다」 기다, 아니다? 어떤 거예요? 「아니다」 아니다. 여러분은 아니다예요, 기다예요? 「기다(한 사람이 대답함)」 (웃음) 기다는 망해야 되고 아니다는 흥해야 됩니다. 「아니다」 무슨 말인지…. 늙으니까 이게 다 돌았구만. (웃음)

하늘나라의 왕권을 전수받을 하나의 나라가 있어야

자, 그러면 하늘나라의 하나님의 왕권이 있다면, 앞으로 그 왕권을 인간세계에 넘겨준다면 그 왕권을 누가 전수받겠느냐? 그것을 전수받을 수 있는 하나의 나라, 절대적인 하나님이니까 하나의 나라가 있어야 됩니다. 그러한 하나의 민족이 있어야 되고, 하나의 종족이 있어야 되고, 하나의 가정이 있어야 되고, 하나의 대표자가 있어야 된다는 논리는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오늘날 기성교회, 장로교 어때요? 뭐 장로하기 위해서 돈 주고 장로 사지요? 헌금 많이 한 사람 장로 된다. (웃음) 장로가 뭔지 알아요? 장님 장로예요, 장님 장로. (웃음) 이놈의 자식들! 만일 통일교회에서 장로 한다고 그 따위 놀음하면 내가 아주 각(脚)을 째 버릴 거야. 이놈의 자식아! 내 원수야. 헌금하는 사람 찾아 다니지 말라구. 돈 보따리 찾아 다니지 말라구. 알겠어, 모르겠어? 권력을 가졌다고 찾아 다니지 말라구. 똥싸 가지고 나라를 망치고 세계에 냄새 피우게 하는 거예요. 찾아 다니지 말라구. 지식을 찾아 다니지 말라구. 이 무력한 교수들, 잘난 체하는 외식자들 따라가지 말라구. 대학가의 자기 제자들이 재판하게 만들어 놓은 것, 누가 그렇게 만들어 놓았어? 이놈의 자식들. 교수 짜박지들 아니야? 따라가지 말라는 거예요. 그래, 누구 따라갈래요?

마음에 갖고 있는 대로 행동하면 하늘나라의 왕궁법과 통해

자, 이젠 결론을 짓자구요. 하나님이 사람을 짓고 만물을 지었는데, 최초에 어디서 통일했을까? 이게 문제예요. 통일개념이 어디서 시작됐을 것인가? 남자면 남자를 중심삼고 볼 때 이중구조로 되어 있어요. 하나님이 횡적인 것을 열결짓기 위해서 몸뚱이를 동서 사방 팔방을 중심삼고 물질과 연결지은 것입니다. 그 다음에 마음은 종적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마음은 종적이예요. 이 마음이 서는 자리는 하나예요. 하나님의 마음이 서는 자리나 우리 조상의 마음이 서는 자리나 여러분이 서는 자리나 하나예요. 둘이 아니예요. 수직선입니다. 수직이예요. 하나입니다. 몸뚱이가 서는 것은 이 수직을 중심삼고 수평을 이루는데, 종적 기준을 중심삼고 천만 계단이 있다구요. 전부 다 이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전부 다 수직에 맞추는 것입니다.

양심이 바르다고 말하지요? 양심이 왜 바르다고 말할까요? 그것은 무엇을 말해요? 수평을 말해요, 수직을 말해요? 수직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주의 중심에, 이 축 앞에 언제나 수평 기준으로 맞춰 가지고 거리가 같아야 됩니다. 상하 거리가 만약 틀리게 되면 이것은 제거되는 것입니다. 우주의 밸런스와 맞아야 돼요. 수직과 수평이 전부 90도 각도로 맞춰져야 돼요. 우주는 지상운세와 천운이 작용하고 있는데, 이것이 맞아야, 이게 수평선에 서야 지상기준의 수평을 중심삼고 자기 기준이 얼마나 차이나는지 측정할 수 있습니다. 그게 없게 되면 측정을 못 한다는 것입니다. 양심이 발라야 돼요.

몸뚱이는 수평을 상징하고 마음은? 뭐라고요? 수직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수직과 평형이 90각도를 갖춰야 됩니다. 넷을 합해서 360도가 될 수 있게 갖춰야 됩니다. 그것을 갖추지 않고는 완전한 사람이 못 됩니다. 그래 가지고 수직각도를 중심삼고 여기에서 하나되어야 됩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데는 뭣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되느냐? 몸뚱이 중심삼고 하나될 수 없어요. 마음이 이동할 수 없습니다. 몸뚱이가 조종해 가지고 마음, 수직 앞에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90도 각도에 하나될 수 있는 나를 찾아야 됩니다. 그 '나'라는 것은 사람이 성숙해 가지고 비로소 사랑을 알게 될 때에 찾아지는 것입니다. 동에서 사는 사람이 저 멀리 담을 넘어 서쪽을 바라보고, 서쪽에 사는 사람이 동쪽 담을 넘어서 바라볼 수 있으려면 성숙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 앞에 따먹지 말라고 한 것이예요. 성숙해야 할 때를 남겨 놓았기 때문에 그런 말을, 그러한 권고를 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남자가 여자를 알고 여자가 남자를 알려면 반드시 천지이치에 종횡의 규격을 맞춰야 됩니다. 남자는 종을 대표했으니 그 기준을 중심삼고 여자는 횡을 대표하는 거예요. 개인의 몸 마음과 마찬가지로, 마음을 대표한 남자와 몸을 대표한 여자와 같이 돼 가지고 부부가 되어 가지고 사랑으로 결속된 하나의 핵을 이루게 될 때 이상적 부부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 핵은 사방 어디에나 맞습니다. 이 90도 각도는 동서남북 어디든지 맞아떨어져요. 그러나 이것이 틀리게 되면 어디든지 틀립니다. 맞아떨어지지 않아요. 그게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하나된 남자…. 몸뚱이를 따라가는 마음이 아닙니다. 한 입을 가지고 한 말을 해야 됩니다. 마음이 하나니까. 그 마음을 가지고 행동이 하나여야 됩니다. 말과 행동이 맞아야 됩니다. 같아야 된다구요. 말은 입을 통해서 하지만, 외적으로 나타내지만, 마음이 핵이 되어 있기 때문에, 수직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수직과 횡이 연결될 수 있는 기준에서 말해야 됩니다. 그런 입장에 서지 않으면 완전한, 규격에 합격된 자가 되지 못해요. 합격하려면 마음에 갖고 있는 대로 행동해야 됩니다.

그 마음에 갖고 있는 대로 하는 행동은 국가 행동과 국민 행동과 통하고, 우주 대통령이면 대통령과 우주 백성들 50억 인류와 통하고, 하늘나라가 있으면 하늘나라의 왕궁법과 통하고, 하늘나라에서 치리받는 모든 수천억의 인류와 통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통일의 기원은 어디에 있는가

그러면 이런 것이 본래 하나님을 중심삼고 언제 통일되어야 되느냐? 하나님도 몸 마음이 있겠지요? 우리는 하나님을 닮아 태어난 것입니다. 아들딸은 아버지 어머니를 닮는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을 닮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원리를 통해 다 알지만, 하나님이 창조의 위업을 세워 가지고 실천 이념을 추구해 나가는 가운데서 완전히 하나되는데는 뭘 중심삼고 하나될 것이냐?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을 가지고? 아닙니다. 기성교회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세계를 통일해 가지고 지상천국을 만들고, 천상세계에 재림주를 맞아서 천년 왕국을 지어서 살겠다고 꿈을 안고 있지만, 천만에요. 힘을 가지고 치리할 수 있었다면 타락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럴 수 있었다면 오늘날 타락을 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론에 맞지 않는 그런 공상을 했댔자 망하는 것입니다. 망해요. 오늘날 기독교가 망해 들어가지요? 권력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전지전능이 아니예요.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지식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보물이 없는 게 아니예요. 그러나 보물이 아닙니다. 사랑입니다, 사랑.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 것이자 사랑에 속한 것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편네가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긴 끼었지만, 사랑의 표시로 끼워진 그 반지는 누구 것입니까? 남편 것입니다, 남편 것. 그걸 알아야 됩니다. 내 것이 아닙니다. 사랑의 표시로 준 사랑의 표시체입니다. 사랑이 없게 될 때는 이 반지도 도망가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내용이 사랑입니다. 아무리 금은 보석으로 꾸몄더라도 사랑하는 남편을 빼앗겨 버렸는데, 행복해요?

그렇게 볼 때, 하나님의 통일적 기원이 어디 있었을 것이냐? 하나님의 몸과 마음이 '야, 이제 됐다' 할 수 있는 완성기준, 하나님의 완성기준,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고 하나님의 몸과 마음이 좋아할 수 있는 기준, 이것을 만들기 위해서 사랑의 대상을 만든 거예요. 그것이 사람입니다. 이것을 갈라놓은 것이 아담 해와인데, 둘이 사랑하게 될 때 그 사랑을 중심삼고 아담은 해와 것이 되는 것이고, 해와는 아담 것이 되는 것이고, 아담 해와의 것이 하나님 것이 되는 것이고, 아담 해와의 것이 만물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만물이 사랑과 연결될 때 아담 해와의 것이 되고 하나님 것이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통일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몸 마음이 하나되고, 하나님의 이성성상으로 갈라낸 아담 해와가 하나되고, 그 아담 해와가 하나됨과 동시에 만물까지도 하나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기원이, 통일권이 본래 사랑을 중심삼고 인간과 하나님과 만물지중에 설정되었더라면 타락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다면 그 사람은 이미 하나님 것이 되었을 것입니다. 아담도 하나님 것이요 해와도 하나님 것이요, 사랑으로 엮어진 남자는 절대적으로 해와의 것이요, 여자도 절대적으로 남자의 것이요, 그러한 부모는 절대적으로 아들딸 것이요, 아들딸은 부모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공동소유의 이념 기반이 확정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사랑이 위대한 것이 그것입니다. 상하 고저의 거리를 초월하고, 공간과 시간을 초월해 가지고 공동소유의 이념을 즉각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권내에 참석할 수 있는, 참가할 수 있는 능력이 사랑의 길에 있더라! 이건 놀라운 사실입니다.

참사랑은 공유권과 상속권을 가질 수 있어

그렇기 때문에 '내 것이다' 하는 사람이 있게 될 때는, 사랑을 붙들고 내 것이라 할 때는 해와가 가진 남편도 내 것이 되는 거고, 그 남편이 갖고 있는 소유도 내 것이 되는 거고, 그 남편이 하나님을 갖고 있다 할때는 그 하나님도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사랑하는 남편이 아무리 부자라도, 저 장농 안에 들어 있는 남편의 비밀문서도 사랑과 연결되면? 뭐예요. 「아내 것입니다」 아내 것이 되지요? 어머니 아버지가 아무리 엄격하더라도 아들딸과 끊을 수 없는 사랑의 줄로 연결되어 있을 때는 그 엄격한 어머니 아버지 소유는 아무것도 모르는 무력한 아들딸의 소유가 되지 않을 법이 없더라! 이것은 놀라운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그 사랑에 동반되는 상대적 가치를 지닌 인간이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것이 되었을 때는 그 하나님은 사랑을 통해서 누구의 것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누구 것이 되는 거예요? '사랑의 길을 통해서는 하나님은 내 것입니다' 할 때는 하나님이 '아니다' 할 수 없습니다. 이건 놀라운 사실입니다.

참된 사랑은 어디든지 동참권을 향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것입니다. 미국에 레버런 문이 가 가지고 그 미국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어떤 백성보다도 뛰어나게 될 때는 미국 국민이 받아들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미국을 망치고, 들이 파 버리고, 전부 다 망하게 만들려는 줄 알고 지금까지…. 이제는 미국에서 레버런 문이 떠날까봐 걱정하는 사람 참 많다구요.

그 미국이 재미있는 것이 말입니다, 편지가 언제나 수두룩히 오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 우리 미국 백성이 선생님에 대해 지은 모든 범죄를 용서하시오. 선생님이 이제 나이 많고 해서 고향에 돌아가려고 할 텐데, 가지 말고 제발 미국에서 사십시오. 그래야 우리 아들딸이 마음 놓고 살 수 있고, 내가 편안히 죽겠소' 하는 등의 별의별 편지가 오더라구요. 그 걸 볼 때 내가 필요치 않은 존재가 됐어요, 필요한 존재가 됐어요? 「필요한 존재요」 뭣 때문에? 「사랑 때문에요」 사랑 때문에. 미국을 누구보다도 사랑하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미국에서 제일 애국자로 통해요. '레버런 문은 미국에서 제일 애국자다' 이러고 있다구요. 그거 믿어져요? 「예」

난 한국 사람인데, 지금 미국 시민도 안 됐는데, '레버런 문은 미국의 제일 애국자, 애국자다' 라고 그러더라구요. 그거 잘된 놀음이예요, 못된 놀음이예요? 「잘된 놀음요」 그러면 레버런 문이 애국자니, 레버런 문하고 사랑의 둥치에 물들어 가지고 떨어질 수 없게 붙어 있는 패는 누구것이 되는 거예요? 누구 것 되는 거예요? 미국 것이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패는 이민 안 하겠다고 하더라도, 레버런 문이 '통일교회 교인 전체는 이민 가라' 할 때는 '예' 해서 전부 다 일시에 미국 시민권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거 이해돼요? 그렇다고 이 통일교회 사람들 똥개 같지 않다구요. 미국이 전부 다 죽어 놓으면 미친 개처럼 뜯어먹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미친 녀석들 살려주려고 하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내가 요 꽁무니에 붙은 것을 떼어 버리지 않아요. 그래서 떼어 버리지 않는다구요.

미국에 통일교회 선생님이 재산을 갖고 있다면, 내가 통일교회의 선생님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상적 사랑기준에 일체가 되게 될 때는 선생님이 만든 모든 것은 내 것이 아니지 않다? 그게 뭐예요? 그게 뭐야? 내 것 아니지 않다니까 내 것이다, 그 말이라구요. (웃음) 이건 놀라운 법입니다. 영국에 선생님이 황금판을 가지고 있고 억천만금의 그런 보화가 있다고 할 때, 내가 선생님과 사랑관계로 일체화되면 그 영국의 것이 내 것 아니지 않다 「내 것이다」 그거 통하지요? 「예」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선생님 앞에서 안 주머니에 집어넣고 선생님이 볼까봐 가리더라도 선생님이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저 녀석, 저거 왜 저러나? 뭘 훔쳐 가려고 그러는구나' 이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어서 그래라, 어서 그래라' 그러지요.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된 사랑에는 공유권이 있고 상속권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그가 서 있는 데에 동참할 수 있는 동위권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놀라운 사실입니다.

선생님하고 여러분들하고 얼마나 멀어요? 난 40년 동안 고생하면서 이렇게 천신만고 끝에 닦아 왔는데, 이것들은 아무 공도 없이 그냥 '선생님이 좋아. 좋아. 밤에도 좋고 낮에도 좋아. 우리 선생님이 제일이야, 제일이야' 이러고 따라다닙니다. 이래 가지고, 새벽에 아이들이 여기 모이게 되어 있나, 이거? 그런데 떡 앞에 와 버티고 앉았거든 (웃음) 그거 무슨 줄을 따라서 이렇게 하고 있어요? 「사랑의 줄요」 사랑의 줄. '순수한 사랑을 갖는 데에는 늙은 사람이 젊은 사람들한테 못 당하지 하고, 배포를 갖고 들이밀면 '오케이' 한다는 것입니다. 재미있지요? 맛이 근사하잖아요. 아침밥 못 먹어도 이 맛을 보면 흥분하지요, 뭐.

사랑의 인연을 따라 수습돼 나온 역사

하나님의 통일권은 언제 시작된다고요?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이뤄야 됩니다. 구약시대는 제물을 중심삼고 소유물을 결정했는데 그것은 뭐냐? 사랑의 인연이 제물을 통하여서 연결될 때는, 제물과 관계되어 있는, 제사드리는 데서 그 혜택을 받고자 하는 무리까지 사랑에 연결될 때는, 하나님이 받아들이게 될 때 하나님의 소유권에 동참할 수 있는 가치가 있기 때문에 제사를 중요시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구약시대에는 번제니, 무슨 제물이니 하는 것을 드렸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구약시대는 만물 제물시대요, 신약시대는 자녀 제물시대였습니다. 타락한 인간에게서는 피를 뽑아야 됩니다. 예수도 십자가에서 피를 뽑았어요. 제물은 절반으로 쪼개야 됩니다.

이런 입장에서 볼 때, 대한민국은 세계적 제단과 같습니다. 땅이 남북으로, 두 조각으로 갈라진 것은 땅을 대표한 세계적 제물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백성은 동일민족인데, 5천 년 역사를 지닌 단일민족적 전통을 지니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 끝날에 와 가지고 어떻게 됐어요? 이북이 변질을 해도 완전히 변질했어요. 나라가 달라지고, 언어가 달라지고, 행동이 달라지고, 사상이 달라지고, 기본이 달라졌다 이겁니다. 이것을 통일해야 됩니다. 통일을 누가 하느냐?

신약시대는 자녀시대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구세주로서 자녀입니다. 자녀가 와 가지고 기독교를 중심삼고 두 갈래로 갈라 놓았어요. 장자와 차자권을 중심삼고 싸우는 놀음을 합니다. 하나는 하나님편에서, 하나는 사탄편에서. 사탄은 가인편이고 하나님은 아벨편입니다. 차자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이겨야 돼요.

이렇게 볼 때 대한민국에서 차자권이 어디고 장자권이 어디예요? 장자권은 북한입니다, 북한. 대한민국 백성이 몽고족 일족인데, 대한민국 백성이 이북에서 왔겠어요, 일본에서 흘러 들어왔겠어요? 어디서부터 출발했겠어요? 육지로부터 온 것이지요. 그런 관점에서 먼저 착륙할 수 있는 지역이 북한입니다. 다음에 벌어진 것이 남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인 아벨로 두고 볼 때에 한국적 가인권이 북한이요, 아벨권이 남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북한이 갈라진 것도 지정학적 견지에서 볼 때 원리원칙에 일치되는 것임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누가 먼저 치느냐? 장자가 칩니다. 공산주의는 지금까지 공격했습니다. 투쟁목표를 중심삼아 가지고 투쟁으로 그들의 통합이념과 통일이념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이상세계 실천 방안에는 없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멸망입니다. 패망입니다. 거기에는 사랑은 근본적으로 없습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를 비롯해서 지금까지 선한 사람이 피를 흘려 왔습니다. 통일교회는 무슨시대냐? 만물시대로서 만물을 제물삼은 구약시대, 아들딸을 희생시키는 신약시대, 그리고 부모님이 이 땅위에 와서 십자가를 지는 때가 성약시대입니다. 그것이 통일교회의 역사입니다. 40년 역사입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에서 제아무리 고생했다 하더라도 레버런 문 이상 고생한 사람이 없다 이겁니다. 오늘날 이 기반을 여러분이 닦은 것이 아닙니다. 누가 잘나서 닦아 준 것이 아닙니다. 아무도 없습니다. 선생님이 닦았습니다. 핍박도 선생님이 받고 기반을 닦은 것도 선생님이 닦은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건 부모의 수난시기입니다.

이래 가지고 여기서 전통의 기준으로 한 가지 남을 것은, 만물과 인간과 부모까지 나오는 6천 년 성경역사를 중심삼고 이스라엘 교회와 기독교와 통일교회의 3시대를 거쳐오면서 전통으로 이어받을 것은 통일적 주류사상인 사랑밖에 없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인간이 하나되고 만물이 하나되었다면 이와 같은 비참한 역사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사랑을 이룰 수 있는 남자 여자가 성숙기를 맞이하지 못하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역사는 미완성적 사랑권 내에서 혼돈된 사랑 이상을 추구하면서 분립 혼돈돼 가지고 서로서로가 확대, 분립투쟁의 역사를 거쳐 나왔습니다. 그것이 오늘날 하나님의 구원섭리를 통하여 수습되는데, 이와 같이 한 절반이 수습되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전통역사는 사랑의 인연을 따라 가지고 수습돼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맞고 빼앗는 작전을 해 나오는 통일교회

이와 같은 역사적 시대 앞에서 오늘날 여러분 자신들이 어떤 빚을 졌느냐 하면 물질을 희생시킨 빚을 지고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또, 신약시대에 있어서의 기독교인, 즉 신약시대에 피를 흘리며 희생한 자녀들 앞에 빚을 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그다음에는 이 세계 모든 기독교와 미국이 통일교회를 받아들이고 대한민국이 독립되지 않았을 때 하나가 됐다면 7년 이내에, 1952년까지면 세계 통일권이 벌어졌다고 나는 생각했던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조국 강산이 되어 가지고 만국을 치리할 수 있는 나라로 봤던 것입니다.

그런데 기독교가 반대하고 미국이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반대역사로 말미암아 레버런 문은 40년을 중심삼고 4천 년 역사를 탕감하기 위해 광야로 몰려가서 반대받으면서 착륙해 가지고 그들과 대등한 기반을 닦았습니다. 오늘날 기성교회와 미국과 레버런 문의 교회와 레버런 문의 힘을 중심삼고 비교해 볼 때 미국이 내 신세를 져야 할 단계에 왔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게 현시대의 큰 문제입니다. 오늘날 통일교인들은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지요. '미국이 선생님의 신세를 지다니?' 할 거예요. 한국의 위정자들은 자기들이 잘났다고 배퉁을 퉁기면서 어깨에 힘주고 그러지만, 꿈같은 얘기입니다.

40년 기간에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이 미국 대통령과 미국 국민과, 레버런 문과 통일교회 교인 중에 누구를 더 사랑하느냐? 하나님은 미국 대통령과 미국은 버리더라도 레버런 문과 통일교회 패들은 버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대등한 힘의 기준을 중심삼고, 어디 밀어 보자 이거예요. 자기들이 밀려나게 돼 있지 내가 밀려나지 않을 수 있는 단계에서 치열한 투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는 사랑의 깃발과 피켓을 들고 전진명령을 하고, 저기는 반대로 곡괭이를 쥐고 들이 후려패고 힘을 기준 잡고 돈 능력으로, 사람기반 중심삼고 인권 중심삼고 들이패려고 한다구요. 치기만 해라 이거예요, 누가 옥살박살되나. 자기들이 옥살박살되게 돼 있지…. 이 전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누가 이기겠어요? 누가 이기겠어요? 때리고 나서는 알고 회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맞고 빼앗아 나옵니다. 레버런 문은 지금까지 맞고 반대받으면서 빼앗아 나왔습니다. 전세계가 반대해요. 전세계가 반대하는 것은 전세계가 굴복한다고 예고하는 것임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반대하면 할수록 세계를 대했던 하나님은 레버런 문 편으로 가겠어요, 반대하는 편으로 가겠어요? 「선생님 편으로요」 왜 선생님 편으로 와요? 반대하는 사람까지도 사랑하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다르다구요. 반대하는 원수를 복수 하려고 하지 않는다구요. 피에는 피,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으로 소화하려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원칙적 사랑의 전통을 두고 볼 때에 레버런 문을 그 전통 앞에 세기말적인 하나의 대표자로 공인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세계적 관을 가진 사람이 레버런 문 외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을 절대 지지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에 도달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암만 내가 싫다고 그래도 따라와서 사랑하게 돼 있습니다. 내가 복 달라고 안 해도, 기도를 안 해도 복을 주게 돼 있습니다. 얼마나 편리해요. 나 기도 안 해요. 기도 안 한다구요. 지금까지 기도를 너무 많이 해서 하나님도 그 기도 문서를 전부 꺼내 가지고 비교하기도 어려운데 자꾸 기도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웃음) 하나님의 사무실이 복잡해 가지고 교통사고가 난다는 거예요. 기도를 얼마나 많이 했는데. 다 해주었는데, 뭐 또 하겠어요? (웃음)

요즈음에는 기도 안 하고 쓱…. 이제는 잠잘 때에도 '하나님, 나 잡니다' 해도 '오냐, 자라' 합니다. (웃음) 그러니까 우리 어머니도 그걸 따라서 기도할 줄 모르더라구요. (웃음) 어머니는 기도해야 할 텐데. 어머니는 선생님 만나 가지고 '우리 남편은 기도할 줄 모르는 선생님이구만' 하고 생각할지 몰라요. 그러면 안 된다구요. 기도 다 해 뒀다구요. 일하기도 바쁜데, 기도 안 하고 일해도 열두 시가 지나고, 한시, 두시까지도 못 다 끝내는데 어떻게 기도할 새가 있겠어요? 그렇다고 하나님이 '일하지 말고 기도하고, 철야 기도해야지' 그러겠어요? 철야 기도하면 일주일, 뭐 두 달, 석 달, 6개월 지나 죽게? 기도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내가 기도하면 끝장이 나도록 기도하거든요. 누구 죽게 하려면, 죽을 때까지 기도하니…. (웃음) 정말이예요. 내가 기도하면 해결짓는다구요. 기도를 안 하지. 알겠어요?

통일적 전통사상은 본래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할 때 이루어져야 하는데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역사를 통해서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를 거쳐 사랑의 전통을 연이어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에서 기독교와 통일교로 연결되고 있다는 사실을 오늘날 세계 사람은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세계 사람이 알 때가 되었습니다. 왜? 드러난 것 보니까 세계에 희망적인 것은 레버런 문 사상밖에 없거든요. 그 사상이 말이예요, 주먹에는 주먹으로…. 이런 게 아닙니다.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을 하는 거예요,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

물질과 자녀와 부모가 사랑으로 인연될 때 공동소유가 결정돼

불효 자식이 부모에게 대항하면 부모는 기가 차서 말을 못 하지마는 그 자식의 그런 비참한 모습을 보고는 뒷방에 가 가지고 통곡으로 밤을 지새워 가면서 자식을 위해 하늘이 앞에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부모입니다. 그렇지요? 마찬가지입니다. 반대함으로써 보다 더 비참한 것이 네 나라와 네 후손에게 미쳐질 것을 생각하고 염려하는 것이 부모요, 그런 생각을 가진 것이 하나님이요, 그런 생각을 가진 것이 레버런 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가서도 역시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나 레버런 문의 일가가 희생되더라도 너의 나라와 너의 미래가 망해서는 안 된다고 보는 거예요. 본심은 사랑의 근원을 찾아가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CIA가 반대하고, FBI가 반대하고, 미국 백악관이 대통령의 힘을 가지고 반대하던 무리들을 넘어서 '레버런 문의 품으로 달려가자'고 하는 함성이 미국 조야에 넘치게 됐더라 이겁니다.「아멘」 (박수)

이러한 역사적 전통을 중심삼고 여러분은 구약시대의 물질에게 피를 흘리게 한 빚을 짊어지고 있고, 신약시대에 기독교를 중심삼고 400년 동안 로마제국을 정비해서 기독교 독립국을 편성하기 위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린 데 대한 빚을 지고 있습니다. 역사시대에 세계적 판도를 개척하기 위한 기독교사 가운데 얼마나 많은 순교의 선열들의 피가 연이어 나왔습니까? 그것이 오늘날 여러분 앞에 빚으로 남아졌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뿐만이 아니라 부모님이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이상적 판도를 가지고 천하만민을 거느리고 지상의 이상천국으로 행진을 명령해야 할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지옥길을 마다 않고 40평생 감옥의 길을 간, 뒷골목을 드나든 부모님의 수난길에 대한 빚을 갚아야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더우기 여러분은 종적인 역사를 횡적으로 탕감하는 원리의 가르침을 알고 있습니다. 알아요, 몰라요? 「압니다」 그럼 구약시대에 해당할 수 있는 것이 뭐냐? 오늘날 내 생활권 내의 물질입니다. 신약시대에 해당하는 것이 자녀요, 성약시대에 해당하는 것이 여러분 부부입니다.

여러분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보게 될 때, 부모, 부부 혹은 형제가 있는데, 그 가정에 주체 되는 양반을 중심삼고 자녀가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물질이 있어요. 소유가 있는 것입니다. 물질은 구약시대에 해당하는 것이요, 자녀들은 신약시대에 해당하는 것이요, 그 중심적인 존재는 성약시대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권을 갖추기 위해서는 물질을 사랑하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남편 아내, 아들딸이 돼야 되고, 또 아들딸을 사랑할 수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가 돼야 되고, 남편을 사랑할 수 있는 아내, 아내를 사랑할 수 있는 남편이 돼야 됩니다. 그 전체가 하나되어 할아버지 할머니는 내 것이요, 어머니 아버지가 내 것이요, 아내 남편이 내 것이요, 그다음에 전체 아들딸이 내 것이라고 소유판정을 할 수 있는 사랑의 인연의 줄에 얽매 일 수 있게 될 때에 이상적 판도가 되느니라. 이런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가정은 공유의 사랑 이상이 실천될 수 있는 핵

그러면 할아버지는 아들딸을 사랑하듯이 손자를 사랑해야 되고, 손자를 사랑하듯이 만물을 사랑해야 됩니다. 가정 기물 하나에도 할아버지의 사랑이 깃들어 있다 이거예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이 흘러 들어와 있다 이겁니다. 멀리 볼 때는 이 만물과 사람이 구약시대와 신약시대를 통해 가지고 사랑의 이념의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그 사랑의 표시체로 결실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권내에서 주관받는 물건이다 이거예요. 여기에는 물질의 사랑의 줄이 매어 있고, 자녀들의 사랑의 줄이 매어 있고, 부모의 사랑의 줄이 매어 있다고 볼 줄 아는 가정이라야 그 물건이 그 가정의 물건이요, 영원한 물건으로서 남아지려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제 문제는 무엇이냐? 소유물을 결정해야 됩니다. 내 것이라는 소유물을 결정해야 될 것인데, 오늘날 이 땅 위에는 지금까지 이런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소유물로 결정을 받은 자들이 하나도 없습니다. 아담 해와 자체로부터, 아담 해와의 주관을 받아야 할 모든 만물도 그 사랑을 중심삼은 소유물의 결정권을 받지 못한 자리에 서 있습니다. 오늘날의 세계는 그러한 타락 세계입니다.

이것이 다시 되돌아가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참된 부모, 참된 인류의 조상 되는 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에 일치돼야 합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참된 하나님의 사랑과 일치돼 가지고 그 사랑이 내 사랑이요, 내 사랑이자 하나님의 사랑이요, 그 사랑이 남편의 사랑이요 아내의 사랑인 동시에 아들딸의 사랑이요, 아들딸의 사랑이자 부모의 사랑이라 할 수 있는 사랑판도의 소유권 결정권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런 판도를 다시 재현시켜 가지고 정착해서 안정시키지 않는 한 인간세계에 이상적 천국과 지상세계의 평화의 세계는 출현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확실한 결론입니다. 여러분들 그걸 알아야 됩니다.

보면, 나에게는 물질이 연결시킨 몸뚱이가 있습니다. 이 몸뚱이는 구약시대에 하나님의 사랑을 찾기 위한 하나의 표시체로서 나에게 갖다 준 제물입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된 내 몸뚱이는 하나님의 아들 될 수 있는, 신약시대를 대표한 자녀의 희생적인 제물로 등장했습니다. 이것이,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로서, 예수가 하나의 남자로서, 신랑으로서 신부를 맞아 가지고 하는 어린양잔치, 혼인잔치를 통해서 상대를 만나 가지고 이상적 부모의 자리에 착륙할 수 있는 기반을 대표한 그런 자리에 선 것입니다.

성약시대는 뭐냐 하면 예수가 재림해 가지고 신부를 맞아서 천년 왕국의 기지에서 전체를 사랑으로 통치할 수 있는 세계의 출범을 하는 시대입니다. 예수가 그러기 위해서 이 땅 위에 왔기 때문에 그런 기반이 여러분 가정 위에 설정되지 않는 한 이상세계는 출현할 수 없습니다. 이상세계와 연결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것을 하나님은 서둘러서 지금까지 역사적 총결론적인 결정을 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오늘날 역사적 종말시대의 종교를 통한 사명입니다. 그 사명의 대표자라는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통일교회는 이것을 최후에 결정적으로 성사시키기 위한 놀음을 해야 하기 때문에 가정축복권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몸뚱이를 함부로 해서는 안 됩니다. 제물입니다.

'나'라는 남자, 아들딸이라는 것은 신약시대를 대표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부부라는 것은 오늘날 참부모의 역사적인 하늘의 전통을 이어받기 위해 모든 핍박을 받으면서 사랑의 전통을 연이어 온 실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부모, 자녀, 만물, 이것은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으로 역사를 꾸며 가지고 연결시켜 나온 총결실체로서 우리 가정에 모아 놓은 하나의 집합체요, 이 집합체가 가정적 제물을 통해서 종족편성, 민족편성, 국가편성, 세계편성으로 재차 출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가정이 정착할 수 있는 기준이 얼마나 엄숙한 것인가 하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여기에 사탄이 도사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 가정편성의 기준이 어디냐 하면, 장성기 완성급입니다. 완성기 완성급이 아닙니다. 7년노정을 다 가야 됩니다, 7년노정. 알겠어요? 선생님도 60년도에 성혼식을 하고는 7년노정이 남았기 때문에 그 놀음을 했던 것입니다. 3차 7년을 확대해 가지고 역사적인 모든 것을 꿰매 가지고 사랑적 인연을 중심삼고 만물과 인류 앞에, 인류를 대표한 가정앞에 총결산지어 하나의 획을 만들기 위해서 이런 역사적 40년 수난길을 가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기 때문에 이제 모든 종교역사를 통해서 구약시대의 부활체와 신약시대의 부활체와 성약시대의 부활체가 여러분의 가정을 중심삼고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부부된 자는 부모로서 성약시대를 대표한 것이요, 자녀는 자식, 신약시대를 대표한 것이요, 물질은 만물, 구약시대를 대표한 것입니다. 종적인 것을 횡적으로 탕감해야 합니다. 물질은 구약시대인 소생, 자녀는 신약시대인 장성, 부모는 성약시대인 완성에 해당합니다. 여러분의 가정 부부는 참부모의 종적 사랑과 횡적 사랑이 일치화할 수 있고, 하나님의 사랑과 일치화할 수 있어 가지고 공유의 사랑이상이 실천될 수 있는 핵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것이자 내 것이요, 내 것이자 남자의 것이요, 남자의 것이자 여자의 것이요, 부모의 것이자 아들딸의 것으로 틀림없도록 사랑으로 이어 놓을 수 있는 가정적 전통 기반을 확정지어야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 외의 시시한 자리는 다 용납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설정되기 전에는 나라도 생겨날 수 없습니다. 나라가 있었어요? 무엇이 제일 중요한 문제냐? 이것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된 부모, 사랑으로 하나된 부부, 그 사랑과 부모와 하나될 수 있는 자녀, 그 자녀와 하나될 수 있는 만물, 이것만이었습니다. 그것이 가정에 직결돼 있습니다. 그 전통의 핵을 횡적으로 확대시키면 종족이 나올 것이고, 종족이 민족, 민족이 세계로 판도가 확장되어 이 세계역사가 될 것인데, 이것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다 거꿀잡이로 오니 엉망진창이 됐다는 것입니다. 확실히 알겠어요? 「예」

모두가 좋아할 수 있는 환경을 가려 가는 생활을 해야

여러분이 갖고 있는 물질을 제물에서 걷어 온 것과 같이 여기며, 그것들에 여러분의 사랑의 마음이 연결돼 있어야 됩니다. 농토에 나가 땅을 파되 땀을 흘리면서 파야 됩니다. 한 장의 종잇장을 쓰되 아끼면서 써야 됩니다. 사랑해 줘야 됩니다. 할아버지의 사랑으로부터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으로, 3대를 연결해야 됩니다, 3대의 종적인 사랑. 그다음에 아들딸의 자식, 손자까지 3대 사랑을 통한 나의 표시체로 나타나야 됩니다. 이러한 사랑의 인연이 거기에 것들어 있다 하게 될 때, 그 물건은 하늘의 소유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사탄의 물건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엄청난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이 몸뚱이를 보면, 옷이라는 것은 구약시대에 해당하고, 몸뚱이는 신약시대에 해당하고, 여러분의 양심은 성약시대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옷을 아무렇게나 입지 말라는 것입니다. 사랑해야 됩니다. 이걸 생각하며 사랑해야 됩니다. 여기에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좋아하는 사랑이 깃들어 있고, 어머니 아버지가 좋아하는 사랑이 깃들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마음에 맞는다고 입지 못합니다.

오늘날 이 땅 위의 젊은 여자들, 젊은 청년들이 전부 다 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뭐 필요해?' 하는 거예요. 공산주의 사상, 좌익사상으로 인한 결론으로 이런 패륜적인 역사 환경이 벌어졌다는 비참한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할아버지가 좋아하겠나? 물어 보라구요, 좋아하겠나. 어머니 아버지가 좋아하겠나? 남편이 좋아하겠나? 아들딸이 좋아하겠나? 사랑을 받을 수 있겠나? 생각하면서 옷을 입을 줄 알아야 됩니다. 여자들 알겠어요?

앉아 가지고 메이크 업을 하고 루즈를 바르더라도 자기 마음대로 새빨갛게 못 발라요. '할아버지가 볼 때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걸 생각해야 돼요. '저년 봐라, 바람기가 난 모양이다' 하게 하면 안 돼요. '언제 봐도 순진하구만' 해야 됩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봐도, 남편이 봐도 그러게끔 해야 됩니다. 남편하고 키스하게 되면 도장이 찍혀져 가지고 수건을 갖다 씻어 주고 그러면 안 되겠다구요. (웃음) 아, 왜 웃어요? 뭐, 없는 얘길하나요? 다 그러고 살고 있잖아요. 난 모르겠구만, 그러고 사는지, 안 그러고 사는지. 알겠어요? 「예」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고, 할아버지 할머니를 사랑하고, 남편을 사랑하고, 아들딸을 사랑하니까 다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 모든 것이 사랑의 인연을 갖춘 대표의 물건이 돼야 사랑의 품에 품을 수 있는 내 몸뚱이와 하나될 수 있는 것 아니예요? 이 옷을 입고 남편을 품고 키스도 할 수 있고, 사랑의 춤도 출 수 있고, 그건 좋다는 것입니다, 무슨 짓을 하더라도. 소유물을 함부로 다룰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좋아하거든 내가 싫더라도…. 늙었으니까 늙은 것을 좋아한다고, 꽃이 시들어 죽었더라도 할아버지가 '놔 둬라' 하면 놔 둬야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남편이 좋아할 수 있는 환경을 가려 가는 생활을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동서남북의 균형을 맞춰 줄 수 있는 동쪽이 참된 동쪽이요, 동서남북의 균형을 맞춰 줄 수 있는 것이 참된 북쪽이요, 남쪽이요, 서쪽이더라! 아멘-. 「아멘」 동쪽이야 어떻든, 서쪽이야 어떻든, 동서남북이야 어떻든 내게만 맞춰라, 너희들 다 내게 맞춰라 하는 이건 파탄주의자요, 이색분자입니다. 그런 사람은 제거될지어다! 지옥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브로치를 달더라도 자기 남편이 사 준 것이 아닌 것은 될 수 있는 대로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자기가 몰래 사다가 좋다고 하면 그건 죄예요, 죄. 뭘 먹는 것도 그래요. 할아버지와 같이 먹고, 어머니 아버지와 같이 먹고, 남편과 같이 먹고, 같이 먹어야지. 그렇게 먹어야 돼요. 순전히 자기만 먹겠다고 입을 벌리면 틀린 거예요. 법이 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알겠어요? 지금부터 훈련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가 준다고 해서 마음대로 못 가집니다. 그것 받기 위해서는 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의 인연, 그 부모의 인연, 부부의 인연, 자녀의 인연을 생각해야 합니다. 귀한 물건을 받기 위해서는 내가 그 이상 사랑할 수 있는 주체의 자리에 섰다는 마음을 중심삼고, '하나님, 이것은 내 것이 아니라 당신 것으로 돌려드리겠습니다' 하는 입장에 서 가지고 받을 줄 알아야 됩니다. 오늘날 관공리들이 이렇게 산다면 부패할 수 있어요? 나랏님이 좋아하고 나랏님의 사랑을 받고, 자기 부모님의 사랑을 받은 물건을 아들딸의 입장에서 관리하고 있는데, 부모님이 사랑하고 나랏님이 사랑하는 이상 사랑할 수 있는 입장에 서지 않고는 그걸 건드리지도 못 하는 거예요. 그 자리에 들어가 있지도 못 하는 것입니다. 추방당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하에 배치된 요사스러운 악마의 스파이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학생들이 학교 기물을 깨뜨리고 국가의 재산을 깨뜨리는데, 이놈의 자식들, 그거 뭐예요? 악마의 행동입니다. 나라가 사랑하고, 국민이 사랑하고, 거기의 사장이 사랑하고, 관리직에 있는 사람들이 사랑한 그런 사랑의 인연으로서 빚어진 그 물건들을 자기들이 파탄시킬 수 있어요? 악마의 소행입니다. 그것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같은 사랑의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그 공장은 어떤 한 기업주의 공장이 아닙니다. 내 공장입니다. 사랑이 연결되면 나라의 공장이자 내 공장입니다. 내 공장입니다. 그걸 그렇게 생각하고 일생 동안 사는 사람의 후손에게는 천년 만년 그 이상의 복이 오게 돼 있지, 떠나지 않는다는 겁니다. 찾아오게 돼 있다구요.

하나님의 것이 되려면 사랑의 길을 가야

나 레버런 문의 생애가 그 사실을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의 핍박과 손가락질을 받고 나오지만 내 가는 길에 모든 사람이 저주하고 손가락질하는 이상의 복이 내 꽁무니에 달려 들어오는 것은 어떤 연유냐? 사랑의 천리를 따라 가지고 나왔기 때문에, 원리원칙에 틀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 전통적 인연으로 당당코 살아서 나왔기 때문에, 그 사랑을 중심삼은 동참적 가치, 공유의 가치권을 가졌기 때문에 전부가 내 소유권 내에 들어오려고 하는 것입니다. 상대적 세상이, 세상 모든 만물이 레버런 문의 꽁무니를 향하는 거예요. 순이 전부 다, 꽃 순이, 나무 순이 태양을 향하듯이 다 내 꽁무니를 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도 그렇고, 만물도 그렇고, 주권자도 그럴 수 있는 입장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놀라운 사상입니다.

*너, 무슨 말인지 다 아니? 선생님이 얘기하는 것 이해돼? 「약간요」 약간? 왜? 「한국 말이 아직 익숙하지 못합니다」 여기에 얼마나 있었어? 「3개월입니다」 아직 어리구만. 3개월이면 배운 게 얼마되지 않을 거야. 6개월 된 사람도 아는 게 별로 없는 데. 안 그래? (*부터는 영어로 말씀 하심)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옷을 이렇게 잘입고 앉아 있는데 도적질해 입은 거 아니예요? 뽐내고 다니지? 이놈의 자식들! 도적질한 것 아니야? 나라 것 도적질 하고, 너의 친구 것 도적질하고 말이야, 너의 어머니 아버지 것 도적질한 것 아니야? 심각하다구요. 부끄러운 거예요, 부끄러운 것. 천리의 눈은 그렇게 보고 있는 거예요. 이놈들! 밥을 한 끼 먹어도 도둑 밥을 먹지 말라는 것입니다. 사랑의 밥을 먹어야 됩니다. 한 골목 길을 지나가더라도 도둑적인 행보를 거치지 말라는 것입니다. 사랑의 행보를 남겨 놓고 가라는 것입니다. 그 뒤에는 꽃이 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향내가 풍겨 온다는 거예요. 자신들 있어요, 이 사람들? 통일교회 귀신들. 통일교회는 생령이 되어야 하는데, 통일교회 영신들! (웃음) 이것들이 도깨비 같아서, 선생님이 뭘할는지 영계에서 가르쳐 줘서 걱정이라구요. 선생님이 뭘하는지 전부 다 받아 가지고 그저 있는 말 없는 말 벌벌 싸 벌려 가지고, 선생님이 일하는데 방해가 될 때가 많다구요.

삶의 생활을 자신 있게 하고 있느냐? 부끄럽지 않아요? 부끄러운 밥 먹지 말라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겨울 찬 날, 동삼 삭에, 그 추운 때에 아들딸 먹여 주려고 아랫목에 포대기를 덮어 가지고 덥혀진 밥을 갖다주는 그 밥을 먹는 아이들의 행복을 누가 아느냐 이거예요. 행복한 자리입니다. 아내가 그래요. 남편이 돌아오기를 밤을 새워 기다리면서, 찰세라 뜨거울세라 해 가지고 준비해 주는 사랑의 밥상이 얼마나 그리운 거냐 이거예요. 여러분들 그것 원하지요? 그거 원해요, 안 해요?

남편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들딸, 가정을 기르기 위해서는 사회에 나가서 정의의 도리를 해야 합니다. 자기 뼛골을 다 해서 제물된 생활을 해서 그 사랑의 인연을 통해 찾아온, 피눈물을 흘리고 땀을 흘리고 자기 피살을 나누어 주는 사랑으로 인연된 돈을 가지고 사는 아내의 생활이, 그 가정이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이냐. 그걸 함부로 쓸 수 없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로부터 부모 남편의 공인을 받아 가면서 생활하는 아내의 가치 있는 생활, 그것이 참 아내의 생활입니다. 알싸, 모를싸? 「알싸」 알싸, 모를싸? 「알싸」 알싸, 모를싸? 「알싸」

자, 지금까지 잘살았어요, 못살았어요? 왜 이런 말을 하느냐? 그렇게 될 때는 하늘의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 가정은 내 것이야, 내 것이야. 너희 것은 내 것이니 내가 보호해야 할 것이다' 하게 될 때 거기에서 전부 다 천년, 만년 역사의 번식이 벌어질 것이고 흥청흥청 흥하게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망하라고 대한민국에서 기도했지요? 문선생 망하라고 기도했고, 기독교는 지금까지 엎드려 가지고 '문선생 이단 자요. 망하라'고 기도하는데, 망하라는 사람은 망하지 않고 망하지 않겠다는 사람이 망해 나오고 있다구요. 이건 어인 연고냐? 사상적 개념이, 생활적 이념관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역사시대를 대치할 수 있는 사명을 하는데 있어 누구를 환영하느냐 하면, 레버런 문을 환영하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기성교회, 다른 종단은 기복신앙으로 믿고 나가는데, 그런 데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사랑을 세계로 확대한 기반이라고 자랑할 수 있는 가정이 돼야

내가 갖고 있는 물건은 구약시대의 산 부활체요, 내 아들딸은 신약시대의 예수의 부활체요, 나는 참부모의 부활체로서, 하나님을 대신하여 사랑의 직권적 기반을 세계로 확대할 전통적 조상의 기반이라고 자랑할 수 있는 가정을 내가 영위하겠다는 놀라운 사상을 가진 그런 가정이 있다 할 때는 하늘땅이 환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 가슴 가운데에 기억하고, '천년 만년 흥성할지어다! 아멘!' 하고 바라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 축복가정들 손들어 봐요. 여러분들 살면서 여편네하고 남편하고 싸웠어요, 안 싸웠어요? 싸웠어요, 안 싸웠어요? 「조금씩 싸웠습니다」 (웃음) 이 쌍! 조금씩 싸워도 싸운 거지, 조금이라는 말 붙일 게 뭐야? 그저 싸웠다고 얘기하지. (웃음) 그 대신 말은 '싸웠습니다' 하고 작게 하는 거지, 크게 할 때는 많이 싸운 것이고. 그런 생각을 해야지, 조금 싸웠다는 생각은 하지 말고. (웃음) 싸우려면 할아버지 할머니 허락을 맡아야 됩니다. (웃음) 어머니 아버지 허락을 맡아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가 '싸워라' 할 때는 남편에게 대들고 싸우더라도 어머니 아버지가 편들어 주기 때문에, 싸우는 며느리는 쫓겨나지 않더라도 싸우는 남편은 쫓겨나느니라, 아멘! 「아멘」 그때는 남편이 여편네 궁둥이를 잡고 '나 살려주소' 하지 않고는 사랑과 접붙을 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럴 때는 싸워도 괜찮아요.

또, 손자가 어머니 아버지를 가만 보니 욕심장이예요.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물어 볼 때 '그 어미 아비 말 듣지 말라' 해서 그 손자가 어머니 아버지의 말을 듣지 않게 될 때에 어머니 아버지가 매를 때리게 되면 어떻게 돼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가만히 있겠어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네 꼴이 그게 뭐야?' 하고 어미 아비를 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역사는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싸움도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말도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그게 자기 입이예요? 이 피가 누구의 피예요? 「하나님 피요」 하나님 피라니? 자기 조상들의 피가 종합되어 있는 것이예요. (웃음) 여기에는 몇 천 대 선조들의 피가 다 들어와 있다구요, 유전법칙에 의해서. 그러므로 우리 몸은 종합적 혈통을 중심삼은 주식회사입니다. 그 주식회사 주권(株券)이 자기 혼자 거예요? 몇천만 분의 1의 주권을 행사할 수 있는 선조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놈의 요사스러운 여자들! 여자들은 입으로 망쳐요, 입으로. 에덴동산을 입으로 망쳤다구요, 눈깔하고. 눈깔은 사치에 들뜨고, 입은 자기 변호하기에 빈번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 셋을 갖다 놓으면 제일 나쁜 자 아녜요? 제일 나쁜 자입니다. 여자 셋이면 제일 나쁜 자예요. 무슨 자예요? 「간사할 간(姦) 자요」 쌍놈의 간 자 아니예요? (웃음) 여자 셋만 되면 못 쓴다구요.

가정에서 싸움이 벌어지고 요사스러운 불평불만이 벌어지는 동기의 80퍼센트가 남자에게 있더라, 여자에게 있더라? (웃음) 답변하소. 남자에게 있더라, 여자에게 있더라? 「여자에게도 있고 남자에게도 있어요」(웃음) 야 이 녀석, 그렇게 말하면 빵점 아니야? 퍼센트까지 말하고 있는데. (웃음) 남자에게 있어요, 여자에게 있어요? 「남자에게 있습니다」 남자에게 있지만 남자는 들어와서 가만히 있잖아요? 남자는 잘못 하고 들어오면 가만 있거든요. 그런데 여자는 가만히 있는 남편에게 못 살게 '왜 이래, 말을 안 해, 말을 안 해? 뭘했어, 뭘했어, 뭘했어?' 그런다구요. (웃음) 남자가 그래요? 가만히 있는데 여자들이 전부 다 불질러 놓잖아요. 안 그래요? 조금만 눈치만 달라도 '오늘 왜, 기분이 나쁘구만. 거 무슨 일이 있었소? 여우를 만났겠구만' 하면서 뭐 어떻고, 어떻고…. 이렇게 자기 생각에 층기와집을 해 가지고 들이쏘는 거예요. 단 발총, 기관총을 합주해서 쏘아 버리는 거예요. (웃음) 우리 발칸포 모양으로 말이예요.

그래, 가정불화의 동기는 80퍼센트가 남자에게 있더라? 「여자에게 있더라」 그러니 여자는 입을 다물어야 돼요. (웃음) 웃는 데도 시어머니 시아버지보다도 먼저 웃으면 안 됩니다. 어머니 아버지보다 먼저 웃어도 안 돼요, 남편보다 먼저 웃어도 안 됩니다. 다 웃는 것 보고 따라 웃으라는 거예요. 여자들이 먼저 '헤헤헤헤' 하고 웃어 놓고는 망신당한다구요, 할아버지 할머니는 웃으려고 생각도 안 하는데 말이예요. 그것 다 교육입니다. 이런 원리를 알아야 된다구요.

반드시 이뤄야 할 가정천국생활

이제부터 천국이 가까와 온다구요. 남북통일의 시대가 옵니다. 북한 사람을 지도해야 되고, 남한 사람들 중심삼고 처리할 문제가 많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 다 그래서 얘기하는 것입니다. 뭐라고요? 오늘 제목이 뭐라고요? 「참된 세계로」 참세계로! 어떻게 참된 세계로 가느냐 하는 문제, 이거 중요한 문제입니다. 여러분 생활에 있어서, 여러분의 생애노정에 있어서 절대 필요한 내용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모든 역사적인 총제물적 결실체가 뭐라구요? 여러분 가정이라고 했지요? 「예」 물질은 구약시대, 아들딸은 신약시대, 자기는 성약시대를 대신한 것으로서, 그 3시대 앞에 빚을 진 것을 물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역사시대의 그것을 탕감해야 할 입장에 있기 때문에 자기 물건을 자기 물건으로 취급하지 말고, 자기 아들딸을 자기 아들딸로, 자기 남편을 자기 남편으로 취급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런 공법, 천리의 원칙을 따라서 이상적인 관에 일치될 수 있는 기본적인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평가하면서 살 줄 아는 남자 여자가 되고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남편 아내, 아들딸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합하면 가정 형성이 벌어지는데, 이것이 사랑줄에 의해 소유권 판도와 공유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기반이 되지 않고는 지상천국의 제 1 기반 되는 가정이 될 수 없다는 걸 말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돈을 대할 때도 어머니 아버지의 역사적인 것을 탕감하기 위한 거라는 걸 생각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눈물 자국이, 역사적인 의인 성현들의 핏자국이, 참부모의 눈물 자국이, 우리 선배들의 핏자국이 엉클어져 결실된 소유물이란 것을 알고 거룩한 성물로 취급할 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본연의 사랑의 전통에 통일적 하나님을 중심삼고 일치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이상향을 잃어버리고 역사시대에 얼마나 불쌍하고 비창한 역사를 거쳐왔느냐? 내 시대에 있어서, 역사의 결과적인 종말시대의 우리 가정에 있어서 '통일적인 기원을 위한 하나의 제물과 같이 너의 가치를 인정하나니 너는 나를 중심삼고 비로소 해원성사할지어다' 할 때, 만물이 눈물 흘리면서 '그렇습니다. 아멘' 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물건으로 사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은 함부로 안 살아요. 내가 돈이 많다고 해서 돈을 함부로 안 씁니다. 안 쓴다구요. 나는 나에 대해 인색합니다. 그렇지만 뜻과 세계를 위해서는 맹목적입니다. 빚을 지면서 뜻의 길을 가려고 하지 내가 빚을 지우면서 가려고 안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하늘을 위해서,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해서, 어머니 아버지를 위해서 내가 빚을 져야 되거든요. 빚을 얻어서라도 효자가 돼야 하는 거예요. 그건 내 후손 3대에 걸쳐서 물더라도 나는 그 길을 가겠다는 것입니다. 그 3대의 축복이 할아버지 아버지 자기 부부의 모든 축복입니다. 그걸 갖추지 못하게 될 때는 하늘이 그것을 다 대신해서 물어 준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다음에는 아들딸을 사랑해야 됩니다. 남의 어머니 아버지, 어미 아비 되기 쉽지 않습니다. 낳기가 쉽지를 않아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하늘땅을 통해 가지고 낳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의 인연을 따라 가지고 천지운세와 연결될 수 있는 사랑의 법도에 연결되는, 횡적인 사랑에 일치되고 종적인 사랑에 일치되어 천지가 합동하는 그런 자리에 있는 부부의 사랑을 중심삼고 인연된 자리에서 자식을 낳아 줘야 할 텐데, 그런 자리에서 자식을 못 낳았으면 회개해야 됩니다. 자식이 잘못된 사실을 보거든 그 잘못을 책망하기 전에 자기 스스로 회개하는 마음을 가지고 자식을 교육할 줄 알아야 됩니다. 어머니 아버지 노릇 하기가 힘든 거예요. 알겠어요? 「예」 함부로 살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또, 그다음에 남편 노릇 하기가 힘든 거예요. 아내 노릇 하기가 힘든것입니다. 하늘땅이 이상적 기준에서 바라보고 평가하는 그 평가의 대상자로서 그 가치기준에 합격될 수 있는 인격을 갖춘 아내의 자리, 남자의 자리에 선다는 것은 어려운 것입니다. 그 자리에 있어서 하나님을 대표한 사랑, 인류를 대표한 사랑, 자기 선조를 대표한 사장을 가지고 자기 자손 만대가 우리 부모는 참된 사랑의 자리에 이렇게 서기를 바란다고 하는, 그 후손이 바라는 참된 사랑기준에 선 부모의 자리를 갖춘다는 것은 지극히 어려운 것입니다. 그런 내연적 사실을 갖추지 못하게 될 때는 하늘 보기에 부끄럽고, 부모 보기에 부끄럽고, 인류 앞에 부끄럽고, 자기 후손 보기에 부끄러운 자세를 가지고 회개하는 마음을 갖고 생활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목을 곧추세워 가지고 어깨에 힘을 주고 잘났다고 바람을 피우고 다녀? 이놈의 자식, 얼마나 가나 보자. 천지의 운세가 목을 쳐 버리고 몸뚱이를 잘라 버린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선생님이 어머니하고 살 때 화날 때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선생님의 급한 성격에 주먹을 들고 '요, 쌍년아!' 그러고 싶은 때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자기 혼자는 얼마든지 그러지요. 그럴 때는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선조로부터 참부모의 갈 길은 이래야 할 텐데, 참아버지의 갈 길은 이래야 할 것인데…. 그 대신 어긋나게 가게 될 때는 잡고 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눈물이 쑥 나오게끔. 아내를 교육해야 하는 책임이 남편에게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손을 들고 '이 쌍것' 이래 보지 못했어요. '이 쌍년'이라는 말을 한번 못 해봤다구요. 사랑을 매개로 해 가지고 해야 할 텐데, 사탄의 소성, 사탄의 본질을 매개로 해 가지고 아내를 대하겠다는 것은 하늘땅의 원칙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또, 아들딸에 대해서도 그래요. 아들딸을 대해서 아버지 노릇 하기 힘든 것입니다. 아들딸이 잘못한 게 있을 때는 말없이 자기가 회개해야 됩니다. 저런 일이 있으니…. 그리고 그걸 통일교회의 교인들의 잘못을 탕감하기 위한 것으로서 받아들여야 됩니다. 자기 자식이라고 용서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가려 줄 수 있는 부모의 자리에 서기가 쉬운 것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가정천국을 이루지 않으면 안 됩니다.

사탄세계 앞에 등대의 사명을 하는 가정이 되라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가정을 중심삼은 천국이념을 상실한 것을 복귀하기 위한 역사가 수만년입니다. 성경역사를 6천 년이라고 말하지만 수만년입니다. 인류역사를 보게 되면 지금 고고학적으로는 80만 년, 150만 년 이상으로도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숱한 역사시대를 거치면서 잃어버린 가정의 한 기준을 이 땅 위에 세우지 못한 하나님의 고충이 얼마나 컸겠느냐 이겁니다. 위신상실, 인격상실, 체면상실 등의 그 비참한 사실을 말할 수 없을이만큼 곡절에 사무친 하나님을 위로해 드려야 할 아들딸의 삶의 태도가 어떠해야 되겠느냐는 것입니다. 한걸음 한걸음, 한 해가 지나가게 되면 연말을 중심삼고 청산지어야 되고, 새해를 맞기 위한 새로운 결심을 하면서 전진에 전진을 다짐하고, 발전에 발전을 하여 심정적 향상을 추구하는 생애를 거쳐가지 않으면 안 될 것이 인생이 이 땅 위에서 가야 할 길인것을 망각해서는 안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여러분들이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몽땅 내 것은 하나님의 것이요, 내 아들딸도 하나님의 것이요, 내 자신도 하나님의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기반이 되지 않고는 앞으로 통일교회의 축복가정에서 탈락될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돼야 되느냐? 여러분의 가정은 사탄세계의 맨 밑창에 있으면 안 돼요. 위로 올라가야 됩니다. 타락한 세계가 '저 가정은 우리의 이상적인 가정이다' 할 수 있게끔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타락한 인간들이 '저와 같은 가정을 추구해 가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할 수 있게끔 계몽을 해야 됩니다. 그런 표식이 돼야 됩니다. 등대가 돼야 됩니다. '그들은 다르다 그들은 달라' 하게끔 돼야 돼요. 우리는 다릅니다. 세상 사람들과 달라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우리의 철학의 근본은 무엇이냐? 사랑입니다. 사랑의 철학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이제부터는 동네에 들어가 가지고 환영받지 못하는 패가 되어서는 안 되겠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요전에 선생님이 와 가지고, 지금 때는, 남북 대한민국 국민이 6천만인데, 여러분이 이 국민의 가정을 대표하여 그 위에 있을 수 있는 지도적 가정이 돼야 하고, 그 지도적 가정은 전통사상에 있어서 등대와 같은 사명을 중심삼고 코치해야 될 때라고 했습니다. 지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건 누구로부터? 누구로부터 해야 되겠느냐? 타락을 해와가 했기 때문에 해와, 여자로부터 해야 합니다. 그래서 요전번에 축복받은 가정은 전부 다 출동명령을 했습니다.

어디 가라고 했느냐? 나라의 본이 되기가 힘들어요. 나라를 대표한 가정 되기가 힘들어요. 거기에 앞서 자기의 종족, 가정 앞에 모범 될 수 있는 가정이 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갈 때는 너의 친족을 찾아 가라고 명령을 내렸습니다. 했어요, 안 했어요? 「했습니다」 그거 알아요, 몰라요? 「압니다」 그 명령은 뭐냐? 가정적 메시아 사명을 하라는 것입니다. 하늘 가정의 사랑의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게 하라는 거예요. 하나님과 참부모를 중심삼고, 만물 대해 사랑의 인연을 중심삼고 공동 소유권을 결정지어야 했는데 그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여러분이 종족권 내에 가서 사랑을 중심삼은 인연의 판도를 확대시키라는 거예요. 그것이 연결되면 민족복귀기반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종족기반을 확대하면 민족복귀가 벌어져요. 민족복귀가 벌어지면 세계로 연결지을 수 있는 국가기준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종족판도를 연결시키라구요.

교회와 종족을 연결시켜서 세계로 연결해야

통일교회의 가정이 하나의 사랑의 모체, 모델이 되어 있거든 그 모델적 형태를 가지고 이제 자기 고향으로 내려가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께 그동안 효도 못 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께도 효도 못 했습니다. 이웃, 친척 앞에 본되는 생활을 못 했습니다. 쫓겨다니기 일쑤셨고, 마사내기 일쑤였고, 핍박받기 일쑤였습니다. 그렇지만 문총재 이름이 이 민족 앞에 민족적 애국사상에서 뺄 수 없는 지도자라는 것을 공인받을 수 있는 환경이 돼 있고, 뿐만 아니라 아시아와 세계를 바라보게 될 때, 앞으로 아시아와 세계로 뻗어 가려면 지도적 사상체계를 두고 볼 때 문총재 사상밖에 없다는 것을 다 아는 입장이 됐습니다. 여러분의 일족, 문중 사돈의 팔촌까지만 감동시키면 그 문중 김씨면 김씨가 전부 다 달려든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요? 「예」 이것을 격파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아이고! 내 아들딸, 학교 못 가요. 대학 못 가요' 할 수 있어? 대학이 문제야? 아들딸을 제물삼아야 된다구요. 자기가 못삶으로써 그걸 제물삼아야 돼요. 과거에 제물 되기 위해서는 피를 흘려야 했어요. 구약시대, 신약시대도 피를 흘리고 눈물을 흘린 자리에 갔는데 성약시대의 여러분들은 편안히 부모를 팔고, 역사시대의 모든 빚을 지고 잘살겠어요? 못살아요. 잘살 원칙이 없다구요. 우주의 해원성사가 안 됩니다. 이건 감고 돌아가는 것입니다. 어디 해보라구요. 네 마음대로 해보라구, 어떻게 되나, 뭐가 되나 두고 봐라 이거예요. 여편네가 못 가거들랑 남편이라도 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편네가 나갔다가 들어왔거든 남편네가 보따리 싸 가지고 대신해서 가야 됩니다. 이번에는 그래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래 가지고 통일교회와 자기 종족을 연결시켜야 돼요. 종족판도를 연결시키면 민족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애국사상, 나라를 위해서 하는 거예요. 내가 나라를 위하고 이 종족을 위하는 전통적 사상, 이것은 하나님에게로 통할 수 있는 것이요, 인류와 역사와 통할 수 있는 것이예요. 자고로 과거, 현재, 미래와 통할 수 있는 길이 이 길임에 틀림없기 때문에 이 전통적 사상을 중심삼고 내 일족의 생사권을 세워 놓고 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가는 사람은 하늘이 보호하고, 이 우주가 보호하고, 역사가 보호하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나라가 그런 사람을 따라가야 됩니다. 나라는 안 따라가더라도 괜찮아요. 나라가 반대하더라도 그렇게 가야 됩니다. 확실히 알았어, 몰랐어? 협회장! 「예, 알았습니다」

그리고 교회장, 책임자 여편네들은 70일 되면 돌아온다는 그거 아닙니다. 두 달이 되거들랑 20일씩 나가요, 20일씩. 두 달이 60일이니 80일을 채우라는 것입니다. 두달이 지나거들랑 20일, 3주일 동안 나가라는 거예요. 여편네가 안 나가거든 교역장 교구장, 남편들이라도 나가야 되겠다구. 알겠어? 「예」 새로 실시하라구. 「예」

그래서 어떻해야 된다구요? 세계에 연결해야 돼요, 세계에. 선생님의 가정은 세계판도에, 모든 오색인종이 추구하는 최고의 자리에 올라왔다는 것입니다. 세계 가운데에 묻혀 있지 않아요. 최고의 자리에 올라왔습니다. 그다음에는 국가기준도 전부 문선생의 기준을 중심삼고…. 국가 자체가 이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아시아에서도 '문선생 사상을 이어 받아야 되겠다. 통일교회 가정의 이상을 이어받아야 되겠다' 하게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세계적 탕감기준, 아시아적 국가적 탕감기준, 민족적 탕감기준 다 세워 놓았으니 이제 여러분이 종족기준만 탕감하면 됩니다. 그러면 예수가 실패했던 것을 성사시키는 것입니다.

가정은 세계에 사랑의 전통을 세우기 위한 제물적 기반

그렇게 돼야 이상권이 형성돼 가지고 여러분의 가정이 해방권에, 직접주관권 내의 해방권에 서게 됩니다.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장성기 완성급은 7년을 남긴 기준으로 결과주관권입니다. 그걸 벗어나지 못한 기준을 넘어서는 길은 민족을 중심삼고 연결해야 되고, 세계를 중심삼고, 천주를 중심삼고 연결해야 되는데, 그걸 연결할 수 있는 밑바닥이 되는 것이 종족입니다. 알겠어요? 「예」 가정은 종족편성을 위해서 제물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내 물건, 내 아들딸, 내 자신을 제물로 바쳐야 돼요. 선생님은 세계를 위하여 내 물건, 내 아들딸, 우리 아들딸 다 뜻을 위해 바친 사람이예요. 우리 가정도 다 뜻 때문에 파탄시킨 거예요.

선생님이 그렇게 간 것을 다 알고 있는 여러분의 가정에는 이제 내 가정이 귀하고, 내 아들딸이 필요하고, 내 남편이 필요하다는 등 내 가정 기반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고는 이걸 이어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혁명이예요! 사랑의 전통을, 가정에서부터 종족, 세계로 뻗쳐 갈 수 있는 전통이론을 세우기 위한 제물적 기반은 누가 되어야 되느냐? 사랑으로 엮어진 3시대를 통합한 이 제물입니다. 하나님이 볼 때 '몽땅 내 사랑' 하는 그것이 내 소유가 되는 것입니다. 만물에 대한 내 소유권, 아들딸에 대한 내 소유권, 그다음에는 부모에 대한 내 소유권, 이 3시대를 대표한 제물적 소유를 가진 내가 되고, 거기에 해당하는 만물세계 인류 주권 전체가 하늘국가 통치권 내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남북통일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남한 가정이 종족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가 될 때는 남북통일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또, 정당, 자기 무슨 파당 중심한 정당정치는 성립이 안 됩니다. 내가 틀면 트는 대로 전부 다 나가자빠질 것입니다. 조직이 힘이예요. 누가 나라를 사랑하고, 누가 아시아를 생각하고, 누가 하늘땅을 사랑하느냐? 우리 이상 할 자가 없다고 난 생각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대한민국을 어디로 끌고 가야 돼요? 사랑의 동산으로 끌고 가야 돼요. 권력의 동산이 아니예요. 술책의 동산이 아닙니다. 진정한 사랑의 동산으로 남북을 끌고 갈 때 남북은 여기에서 치리되는 것입니다. 부모를 중심삼은 형제의 인연을 갖고 소화시키지 않으면 평화의 세계는 안 나옵니다.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부모가 없는 세상이 되었으니 오늘날 통일교회가 참부모의 이상을 갖고, 사랑 이상을 갖고 왔는데, 이 놀라운 역사적인 선물을 망각해 버린 민족이 된다면 이 민족은 역사시대에 한의 민족이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럴까봐 내가 한국에 나타나서 얘기를 안 했다구요. 공석에 안 나타났다구요. 외국에서부터 포위해 들어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외국운세를 여러분에게 이어주려니 여러분의 가정과 종족 기반이 연결돼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예수님이 이 땅 위에 와서 결혼하지 못하고 가정의 기반을 못 닦은 것을 탕감복귀할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기 때문에 예수가 실패한 모든 것을 여러분이 완성시키지 않고는 이상천국으로 못 들어가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리이기 때문에 원리기준의 탕감복귀를 위해 가정기반이 종족의 제물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 논리적 사실을 부정할 수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이거 확실히 알았어요? 「예」

이렇게 사랑의 전통길을 여러분은 가야 됩니다. 개인이 대신해 당당코 나서게 될 때 남편이 공인하고, 어머니 아버지가 공인하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공인하고, 그다음에는 모든 만물이 공인하고, 역사적인 모든 인류가 공인하고, 하나님이 공인하고, 통일교회 선생님이 공인하고, 통일교회 교인들이 공인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은 이 길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다른 길이 없습니다. 여기에 불합격 되면 한의 민족이 되는 것입니다. 국물도 없다구. 똑똑히 알았어요?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가 되려면

이것이 종적인 역사를 횡적으로 탕감하는 원리지요? 그러니 구약시대가 무엇이라고요? 자기의 소유물. 신약시대가 무엇이라고요? 「자녀」 그다음에 자기가 무엇이라고요? 성약시대입니다. 이 3시대를 아낄 수 없습니다. 하늘 앞에 제일 좋은 물건을 드리고, 제일 좋은 아들딸을 희생시키고 제일 좋은 자기를 희생시켜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사탄을 굴복시킬 수 없습니다. 사탄은 자기를 주장하는 것입니다. 자기를 세우는 거예요. 그러니 나를 무시하고 나를 희생시키는 것밖에 없습니다. 사탄분별을 해야 돼요. 가정적으로 사탄분별을 하지 않고는 민족적 승리의 판국이 벌어지지 않습니다. 가정으로서 종족을 연결시키려니 종족을 위한 가정이 돼야 됩니다.

통일교회 가정들은 여러분의 부모 앞에, 여러분의 일족 앞에…. 지금 까지 30년 동안 고향도 안 갔지요? 왜? 세계 탕감노정을 갖추어 가지고 돌아가기 위해서, 선물을 가져가기 위해서. 사랑하는 부모 형제를 지금까지 버린 것은 이 역사적인 선물을 갖다 주기 위한 것인데, 몰라서 반대했지 알았으면 왜 반대하겠어요? 그러니 이번에 가서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가르쳐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반대하게 될 때는 박차라는 것입니다. 그때는 아예 성(姓)을 갈아 버리라는 것입니다.

참 재미있는 것이 문씨 종중에서 말이예요, 참 재미있는 것이, 종친회에서 나를 문씨 종장으로 세웠다구요. 작년에 리틀엔젤스 회관에서 3천명 문씨 장들이 전부 다 모였다구요. 거기에 40명 대표들이 모여 가지고 문선생을 종장을 시켰는데, '문선생을 이용하기 위해서 시켰소, 진짜 종장으로 시켰소' 하고 물어 본 것입니다, 40명 장들에게. 전부 다 내가 아는 패들인데 제일 유명한 사람이 있어서 지적하면서 '어이, 이용하기 위해 시켰소, 진짜 시켰소?' 하고 물어 보니까, 어디 이용하기 위해 시켰다고 하게 돼 있어요? 진짜 시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너도 그래? 너도 그래?' 하고 물으니 세 사람 이상이 그렇다고 해서 전부 그렇다면 손들어라 하니 손 다 들었어요. 그다음에 거기 모인 문씨들에게도 '날 이용해 먹기 위해 종장 만들어 종장이라고 그래요, 사실이요?' 했더니 사실이라고 전부 다 소리 지르고 박수하더라구요. 그 조건을 딱 잡아 가지고, 장학금을 설정해 놓고 '제 2세는 내 아들딸 된다' 하고는 딱 잡아 버렸다구요. 이거 반대하는 패는 전부 다…. 문씨 종중 40만을 전부 다 동회 책임자까지 배치해 놓은 거예요.

통일교회 없어도 난 종중 찾아가면 산다구. (웃음) 말 안 듣는 이 거지떼 같은 것들. 문씨들은 그렇지 않아, 이건, 나 만나면 교리도 모르고 '우리 일가집 어른' 이러거든. 그런데 너희들은 통일교회 선생이라고 하면서 다 우려먹고, 갉아먹고 피 빨아먹으려고 그러잖아? 이놈의 자식들. 안 그래? '선생님은 굶주리고 고생하더라도 내가 잘살아야지' 그렇잖아, 이 녀석들아! 안 그래, 그래? 안 그래, 그래? 그렇다구. 내가 지금 나라를 살리고 세계를 살리자는데 여러분들은 여러분 가정을 살리려고 하잖아? 이 녀석들아! 그러니 그렇다는 거 아니야?

어떤 사람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가

오늘 이 신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 편에서, 선생님이 나라를 살리자 하면 나는 세계를 살리겠다는 배포를 가지고, 선생님이 세계를 살리겠다면 나는 천주를 살리고, 선생님이 천주를 살리면 나는 하나님을 해방하겠다고 해야 합니다. 이럴 수 있는 사람은 왕권을 이어받는 것입니다, 왕권. 알겠어요? 그래서 성경에서 말한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가 되는 거예요. 똑똑히 알았지요? 「예」

이런 사랑의 전통을 지니고 사는 개인은 개인이로되 세계로 갈 수 있다, 없다? 「있습니다」 갈 수 없어! 「있습니다」 사탄이 못 가게 해! 「갈 수 있습니다」 사탄도 그 사랑의 티켓을 들고 나갈 때는 길을 열어 줘야 됩니다. 하나님에게도 무사통과예요. 하나님께 인사 안 해도 돼요. '가도 됩니까?' 하고 물어 보지 않아도 돼요. 천국은 내 집입니다. 물어 보지 않고 들어가더라도 거기의 파수꾼이 막지를 못 합니다. '야, 이 녀석아! 내 마음을 봐 이 자식아!' 하면 벌써 안다는 것입니다. 그게 진짜라면 거짓말이 아니라면 참 멋지겠지요?

그런 걸 알았기 때문에 문선생이 이렇게…. 못난 남자예요, 잘난 남자예요, 내가? 머리도 좋고 수단도 좋다구요. 내가 사기꾼 되었다면 대통령도 언젠가는 다리를 들어먹었을 거라구요. (웃음) 내가 미국 대통령 다리를 들려고 하잖아요? 일본 수상도 이번에 수상 되겠다고 나에게 사인하고 다 약속했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정 그것이 미심쩍으면 나한테 오라구요. 내가 딱 보여 줄께요. 여기 기관에 있는 사람 중에 '그런 거짓말이 어디 있어?'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걸 거짓말이라고 하는 그놈의 자식이 가짜예요. (웃음) 내가 다 갖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꿈같은 놀음 하는 사나이지.

언제 그런 놀음을 해요? 일본이 어떤 나라고, 미국이 어떤 나라예요? 미국의 차기 대통령은 내가 오케이 안 한 사람은 못 될 것이다, 난 그렇게 믿고 있다구요. 「아멘」 믿고 있다는 거지, 알고 있다는 것이 아니예요. 믿고 있다는데…. (웃음) 믿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실천하고 있는 것입니다. 두고 보자. 누가 들리나 보자 이겁니다.

사랑의 티켓을 들고 가는 행로 앞에 반대하는 대통령은 꺾여 나가는 것입니다. 여기, 대통령 해 먹겠다는 사람은 나한테 와서 배우라 이거예요, '문선생 나를 지도해 주소' 해 가지고. 그러면 대통령 될지 모르지요.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이 가라사대 '좀 어려울지 모를 것이다' 이거예요. 이런 소리를 들으면 '저거, 저런 말, 저런 허황한 말을….' 할는지 모르지만, 두고 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내 말을 잘 들어야 되겠어요. 「예」 어디에 남북을 통일할 수 있는 사랑의 티켓을 들고 나오는 대통령 후보가 있느냐? 그것을 찾으라구요! 「예」 그래서 오늘 말해 주는 거예요. 전라도 패, 경상도 패, 무슨 충청남북도 패, 경기도 패, 이런 파당은 한국 남북의 혼란상을 안내하는 것으로 남북통일을 위한 대통령 자격이 없습니다. 사랑의 티켓을 중심삼고 '남한 국민 4천만을 희생시키더라도 북한 2천만을 해방하겠다'고 할 수 있는, 사랑의 마음, 동포애에 불타 있고 남한 국민을 감화시켜 끌고 갈 수 있는 대통령을, 나는 그런 사람을 원하는 것입니다.

모르거든 와서 배워 가라 이겁니다, 내가 가르쳐 줄께. 내가 가르쳐 준 대로 해서 망하거들랑 내 멱을 따라 이거예요. 잘났다고 해봐라 이거예요. 어디 가나 왱가당 댕가당 다 깨져 나간다 이거예요. 여기 기관에서 온 사람 있으면 가서 똑똑히 보고하라구요, 내가 이런 말 했다고. 역사는 선언할 것입니다. 내가 말한 것은 역사적 선언입니다. 통일교회 교리도 역사적 선언입니다. 여러분 가정들이 그런 가정들이 되고, 하나님의 소유, 부모님의 소유, 통일가의 소유, 대한민국의 소유, 아시아인과 세계인의 소유가 되고도 남을 수 있는 그런 전통적 기반 위에 선 사랑의 일족을 지니고 사는 무리가 돼야 되는 것입니다. 알싸, 모를싸? 「알싸」

하나님의 심정의 복판까지 직행할 수 있는 길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지방에 갔다 온 여자들 손들어 봐요. 교회장 부인이 아닌 사람 손들어 봐요, 자의로 들어온 사람. 뭐, 아들딸이 병나고, 학교 때문에, 남편이 뭐 어떻고…. 그런 사정 난 몰라요. 영장받고 나라 징용 나가는 사람이 아버지가 죽게 되었다고 그거 연장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없지. 이놈의 자식들, 갔다가 마음대로 왔가갔다할 수 있어? 여편네가 그 놀음 했거든 남편네가 보따리 싸 가지고 오늘 출동! 회사고 뭐고 다 집어치워! 자식이고 뭐고….

나도 그랬어요. 내 얘기했지만, 성진이 어머니의 일족이 전부 다 나하고 성진 어머니하고 이혼시키려고 협박공갈해 가지고 이혼시켜 갔어요. 우리 성진이 이 고아원 저 고아원에 데려가고 절간에 끌려 다니면서 고생했어요. 목석 같은 그런 동물도 새끼를 사랑하는데, 사람이…. 자기 여편네를 사랑하고 자기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나라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충의 길을 가야 돼요. 효의 길은 충의 길을 따라야 됩니다. 충의 길은 성인의 길을, 성인의 길은 성자의 길을, 성자의 길은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를 받아야 됩니다. 천리의 도리가 불변의 원칙으로 역사를 지배한다는 기준을 알고 있는 사나이가 길을 가는데 그 도리를 어기고 갈소냐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내가 성진 어머니를 들어서 여러분을 심판할 것입니다. 성진이를 들어서 심판할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네 새끼들은 귀해? 네 여편네 귀하고 네 가정 귀해? 하늘이 남길 나라는 어떻하고, 세계는 어떡하고, 하나님의 해원은 어떡하고…. 이놈의 자식들! 그런 불효 막심한 무리들이 통일교회 귀신 가운데 많다는 거예요. 알싸, 모를 싸? 「알았습니다」 똑똑히 알았어요? 「예」 그래, 똑똑히 알았다는 사람 두 손 들어 봐요. 다 들었구만. 내려요.

내가 그런 것을 공인할 수 있으면 이 놀음하지 않아요. 욕을 왜 먹어요? 40평생, 70이 되도록 왜 욕을 먹어요? 감옥에 왜 끌려다녀요? 남이 가지 않는 길을 가기 때문에 그렇잖아요. 그런 길을 통하지 않으면 하늘을 수습하고, 인류의 이상경을 수습할 수 있는 길이 없기 때문에 똑똑하고 잘난 레버런 문이 그 길을 택해 가지고 지금까지 이 놀음을 한 거예요. 그러다 보니, 다 망할 줄 알고, 다 없어질 줄 알았지마는 세계가 레버런 문 아니면 안 될 수 있는 시대에 왔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산 생활적 증거를 보호해 나온 하나님이 있는 것을 알아요. 그 하나님을 따라 선생님이 하는 말씀을 중심삼고 사랑의 일치화 운동을 중심삼은 가정 기반을 형성하겠다고 애달피 떠나는 그 발걸음은 하나님이 보호할 것이고, 부모님이 보호할 것입니다. 일화를 남기라구요. 알겠어요? 「예」 밥을 먹을 새 없이 일해야지요. 그 일족을 붙들고 철야작업을 하면서 전부 다 가르쳐 줘야 합니다. 지금까지 어머니 아버지와 갈라져서 30년 동안 효도 못한 한을 품고, 잘새야 놀새야 될새야 없이 그저 일가친척 움직여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감동시키기 위해서 온갖 정성을 다하라고 보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 마음대로 일족을 버리고 어디 가요? 그걸 버리는 것은 일국을 버리고 세계를 버리고, 전체 하늘땅을 버리고 나선 배은망덕한 무리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그런 길을 가기로 결심한 사람은 개인이로되 그 개인이 가는 길을 가정에 연결시킬 수 있고, 가정은 종족, 종족은 민족, 민족은 국가, 국가는 세계, 세계는 우주로 연결시켜 그걸 거쳐서 하나님의 심정의 복판까지, 그 대행로를 직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길이 여기 있기 때문에 아무리 개인이라도 세계로 가는 거예요. 그런 길은 이 사랑의 전통의 길을 따라가는 길 외에는 없더라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대한민국도 사랑의 천리를 따라가야 하나님의 보호를 받아

그래서 통일교회는 미국에 있어서 원수 나라들을…. 미국은 일본과 독일의 원수고, 일본 사람과 한국 사람이 원수지마는, 원수의 나라의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일본 사람이 결속되고, 원수의 나라인 미국 사람이 결속되고, 독일 사람이 결속되어 가지고, 미국이 민주세계의 선도국이니만큼 망하는 그 나라를 살리기 위해 원수 되는 4개 국의 사람들, 백성들이 가서 그 나라 백성 이상으로 충효의 도리를 하고, 원수의 나라를 사랑하기 위해서 하나돼 가지고 활동한 전통을 남겼다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역사에 없는 하늘나라의 출범이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새로운 전통, 이런 전통은 역사 이래에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탕감노정을 거쳐 가지고 요전에 한국에 와 가지고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중심삼고 연결시킨 거예요. 요전에 뭔가? 최후의 뭔가? 「결정」 결정이라는 말을 했는 데, 천운을 따라가야 됩니다, 개인적 운세, 국가적 운세도. 아시아 운세를 버리면 대한민국은 여기서 실각되는 것입니다. 천운을 따라 아시아 운세에 보조 맞출 수 있는 대한민국이 돼야 돼요. 대한민국은 천운을 따라갈 수 있어야 천운의 보호를 받지 그러지 않으면 망하는 것입니다. 그 길은 제아무리 안다 하더라도 문선생한데 배워야 될 것이다 하는 결론까지 내놓은 것입니다. 오늘도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어요? 「예」

대한민국이 세계로 가는 길은 이것밖에 없다구요. 남한 백성이 북한을 구하는 데는 주먹을 가지고는 안 됩니다. 안 된다구요. 통일방안은 많았지요. 이정권 시대에는 전부 다 힘을 가지고, 군사력 가지고 휩쓸고, 장면정권 시대에는 평화주장을 중심삼은 통일이념을 갖고 있었지만 산업기반이 무너졌으니 그걸 형성해야 된다고 싸움을 했으며, 박정희정권 때에는 남북이 동등한 자리에서 해보자고 했어요. 요즈음은 남북조절위원회를 만들어 가지고 전부 다 교류하고 하지만, 그것은 체제가 다릅니다. 사상적 개념이 달라요. 통일적인 이념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 체제는 어떻게 하고? 대한민국이 공산주의의 개인적 체제, 공산주의의 이상적 체제 가운데 서 있는 그들을 소화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투쟁개념을 중심삼고 생활무대를 확장하는 것이 그들의 발전적인 논리인데, 그런 사상적 배경을 그냥 두고는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북이 하나되기 위해서는 북한을 자기 형제 이상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을 가지고 먹여 살릴 수 있는 남한의 정권이 돼야 됩니다. 지금 전라도 경상도가 서로 해먹겠다고 싸우는데, 그래 가지고 뭐 남북을 통일해요? 어림도 없습니다. 다 망한다구요, 다 망해. 이런 말 하면 듣기 싫겠지. 내가 듣기 싫은 말이더라도 바른말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 알지요? 「예」

대한민국이 세계로 갈 수 있는 사랑의 천리를 따라가는 데 있어서 개인이 그렇게 가면 그것은 세계로 가는 것이요, 가정이 그렇게 가도 세계로 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갈 때 천주의 중심인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올 때에 하나님의 것으로서 내가 등장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지도와 관리를 받을 수 있을 것이고, 지도보호를 받을 것이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가게 되면 그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내 것이 아닙니다. 그의 모든 권한을 행사시켜 가지고, 활용해 가지고 자기가 서 있는 고립된 환경을 개척할 수 있게 되는 거예요. 얼마든지 그럴 수 있는 능력이 보급된다는 것입니다. 이 놀라운 사실을, 그러한 길을, 이제는 개인으로서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을 알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자 남자 다 알았어요. 그다음에는 부모 된 사람, 자식 된 사람, 할아버지 할머니 된 사람, 모든 가족 일원이 갈 길을 알았습니다. 그 다음에는 가정이 갈 길도 알았습니다. 종족이 갈 길도 알았습니다. 민족이 갈 길도 알았습니다. 알고 못 가는 것은 망해야 됩니다. 대가를 치러야 됩니다. 망해야 됩니다. 알고 행하지 못하면 망해야 됩니다.

나, 레버런 문은 그걸 알고 망하지 않기 위해 지금까지 일생을 통해 가지고 이 길을 개척해 나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망하는 사람이 아니됐다 하는 결정적 시점에 놓여지게 된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이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알싸, 모를싸? 「알싸」 자, 틀림없이 이제, 개인으로 가정으로 종족, 민족, 국가, 세계로 가는 길이 어떻다는 걸 알았으니 '낮이 변하고 밤이 변할지라도 내 갈 길은 변함이 없다. 틀림없다'고 결의를 하는 사람은 손들어서 하늘 앞에 맹세하자구요. 감사합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장시간에 걸쳐 간단한 내용을 이리저리 알 수 있도록 얘기했습니다. 철부지한 이들이 안식의 자리라고 쉬고 있는 자리가 어떤 자리인가를 모르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이젠 알았습니다. 이것이 사탄이 좋아하는 자리요, 국가가 패망하고 세계가 패망하는 자리와 연결되는 자리, 지옥과 연결되는 자리인 것을 알았습니다. 어떻게 해야 천국과 연결되고, 이상세계와 연결되는가도 알았습니다.

사랑의 동산을 향할 수 있는 이상의 기원이 없어 가지고는 행복, 이상, 평화의 세계는 있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원래 하나님을 중심삼은 통일적인 기원에 일치화할 수 있는 사랑의 이상은 하나님과 아담 해와 만물이 연결돼야 하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이 시대에 있어서 개인이나 가정을 중심삼고도 물론이지만 종족, 민족, 국가, 세계형으로 이것을 연결시켜서 제물적인 과정을 거쳐 세계의 타락권, 탄식권을 벗어나고자 하는 통일의 무리의 몸부림을 아버지 긍휼히 보시어서 금후에 움직이는 역사를 아버지 지도하여 주옵고, 세계적인 활동을 보호하시어서 당신의 소기의 목적달성에 필요 요건으로서 등장하는 민족, 국가가 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제가 이번에 대한민국에 와 가지고 움직이는 전체를 아버지, 긍휼히 보시옵소서. 당신이 원하는 길이 어떻다는 것을 제가 알고 있사옵니다. 그 길을 향하고자 하는 모든 민족의 정기를 아버지 바로잡으시어서 한곳으로 갈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남북한이 갈라져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을 통일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민족적 사명이 아니라 역사적인 사명인 것을 알았습니다. 섭리사에 기필코 이와 같은 기준을 중심삼고 아벨이 가인적 권을 소화시켜 가지고 하늘 앞에 통일적 사랑의 한 동산을 이루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아는 통일의 무리들이 선두에 서 가지고 새로운 전통을 번식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데 부족함이 없게끔 총궐기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쌍수를 들어 맹세한 이들이 모든 개인적 생활, 가정적 생활을 하는데 있어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운의 역사를 따라가는 전통적 사상을 이어받아 가지고 사랑의 대리자가 되고 대표자가 되어 가지고,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그런 자리에서 사랑하여 하늘의 사랑의 상대 이상권을 이어받아 가지고 하나님의 것이자 온 세계의 것이요, 세계의 것이자 내 것일 수 있는 사랑을 중심삼은 통치권, 통일의 권을 이를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세계와 모든 피조물 앞에 부끄러운 주체적 인간이 될 것이 아니라 당당코 사랑하고 자랑할 수 있는 주체자가 되어 하나님의 품에 품기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고, 그 가정과 그 나라와 그 백성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남아진 시대와 책임 앞에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 다짐하는 모든 것들이 아버지 소심 가운데 일체화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