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71년 2윌 1일, 음력으로는 1월 6일입니다. 이 자리에는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참부모의 태어난 날을 축하하기 위하여 모였사옵니다. 이날은 여기에 서 있는 이 아들이 만 51세가 되는 날이요, 또한 사랑하는 딸이 28세가 되는 날을 기념하는 날이옵니다.
지금까지 아버지께서 오랜 역사노정을 이끌어 오시느라 수고하신 목적은, 이 땅에 사랑하는 아들을 세워 가지고 사랑하는 딸과 더불어 하나의 가정을 이루기 위한 것임을 아옵니다. 그러한 아버지의 거룩한 역사의 목적을 생각하면서, 오랜 역사를 배회하시며 찾아 나오신 당신의 거룩한 발걸음이 수많은 민족과 국가를 넘어 불쌍하고 보잘것없는 한민족, 대한민국이라는 이 나라에 머무시고, 보잘것없는 저희 가정을 중심삼고 통일교단을 세우시어 새로운 역사창건의 노정을 출발하신 거룩한 은사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한 기간인 지금까지의 50여 년의 생애인 것을 생각하게 될때, 아버님이 오늘까지 이날을 맞기 위해서 수고하신 것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지께서 소망하시던 기쁨의 한날을 찾기 위해 수난과 역경의 역로를 거쳐서 나옴으로 말미암아 이제 이 민족 앞에 있어서 통일의 무리들이 어엿이 아버지의 권위와 위신과 체면을 세워 드릴 수 있는 자유스러운 환경을 맞이하게 되었사옵니다. 이러한 것도 당신의 수고와 노고의 결과 때문인 것을 진실로 감사드리옵니다.
아버지, 그간 20여 년간 피눈물나는 투쟁의 노정에 있어서 어느 한날도 마음 놓을 수 없어, 마음을 졸여 가면서 이 가정을 세워 키워 나오시기에 슬픔이 많았던 아버지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그와 같은 자리에 부름받은 저희 가정은 진정한 의미에서 효성을 아버지 앞에 다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이날 이 아침에 다시 한 번 다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가정으로 말미암아 연결되어 있는 당신의 수많은 사랑하는 자녀들과 새로이 성립된 통일교단이 오늘날 이 세계에 새로운 문화사를 창건하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인 사명을 짊어지고 있사옵니다. 이러한 입장에서 이제 제가 반세기를 넘기고 후반기에 들어서는 첫순간이오니, 아버지여, 저희 가정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날을 기하여 하늘의 새로운 역사를 창건하고, 새로운 나라의 이미지를 세우고, 영계와 이 땅의 인류가 합하여 조국 광복을 위한 하나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날을 아버지 앞에 봉헌할 수 있는 특별한 날로서 기념하게 하여 주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여기에 모인 자녀들 가운데에는 3백명에 가까운 일본 식구들이 있사옵니다. 수많은 나라를 대표해서 이제 이 두 나라에게 아버지의 소원인 평화의 왕국을 창건하고, 평화의 세계를 창건해야 할 사명과 초국가적인 입장에서 전통을 세워야 할 사명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아버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의 마음을 일치시키어서 마음만으로 남아지지 말고, 당신이 그 중심에 계셔 가지고 당신이 뜻하신 바대로 움직일 수 있는, 그야말로 원수의 입장에서 참다운 형제의 인연을 갖출 수 있는 양국의 인연이 벌어지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날을 축하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한 당신의 자녀들을 공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남한 각지에 이 자리를 흠모하면서도 참석하지 못한 식구들이 많이 있고, 또한 세계의 수많은 국가에 널려서 이곳을 흠모하면서 아버지 앞에 축하드리는 형제가 많은 줄 알고 있사오니, 그런 곳곳마다 당신의 거룩하신 생명의 부활의 역사를 일으키시옵소서. 하나의 새로운 민족으로서 이 땅을 움직일 수 있는 직접적인 주도적 역할을 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날을 기하여 천상세계에 있는 억조창생과 천천만 성도들, 또한 하늘을 위해 생명을 바쳐 공헌하였던 수많은 애혼들이 이 땅을 통하여 탕감복귀를 성사(成事)할 수 있도록, 특별한 계기로 삼으시옵소서. 그러한 고로 저희들이 이 해에 들어서 예수님을 중심한 12사도와 천천만 성도들이 움직일 수 있는 땅의 한 기원을 마련했사옵니다. 이 모든 것이 인간 세상에서는 이해하지 못할지 모르지만, 저희들을 통하여 천상의 인연을 땅 위에 설정하게 하신 당신의 은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영계도 땅을 대신하여 경배를 드리고 순응의 도리와 법도를 갖출 수 있는 시대권내에 들어온 것을 감사드리오며, 어둠의 세력권을 움직이고 있는 사탄에 대해서도 일선에서 방어하고 공격할 수 있는 새로운 직접적인 주도적 움직임이 나타나게 하여 주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은 통일의 심정을 가르치는 당신의 사랑하는 자들로서, 대한민국을 향하여 싸워 나가는 이런 행로 앞에 있어서 보다 강하고 담대해야 되겠습니다. 의분심(義憤心)에 불타고 정의에 입각하여 악을 대해서는 용서하지 않는 공분(公憤)의 입장에 서야 되겠습니다. 하늘의 참다운 방패가 되고 정병들이 되어서 하늘의 육천년의 한을 일시에 풀고도 남을 수 있고 이 나라를 복귀할 수 있는 시대적인 사명을 감당하는 데 있어서 생명과 재산을 다 투입하여 직행해 나갈 수 있는 정병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이날을 축하하는 모든 행사가 아버지의 깊으신 뜻을 나타내고 영광의 상징으로 드러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부터 저희들은 70년대를 중심삼고 진정한 의미에서 정성을 다해야 되겠습니다. 진정한 의미에서의 참된 아들딸이 되고 참다운 가정들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진정한 의미에서의 참된 제단을 갖추어 민족복귀의 사명을 다해내는, 아버지께서 믿을만한 제단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오늘의 모든 행사 일체를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고, 기쁘신 뜻 가운데 받아 주시옵소서. 또한 축하의 내용에 부족한 것은 기쁘신 것으로서 아버지께서 친히 받아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 이 시간 이후의 전체를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오늘은 여러분이 알다시피 나에게는 51주년을 맞이하는 생일이고, 또 어머님에게는 28주년을 맞이하는 생일입니다. 여러분이 이날을 축하하기 위해서 모인 것을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시간 집회에 와 있는 여러분뿐만이 아니라, 남한 각지에 널려있는 식구들과 더 나아가서 일본을 위주하여 세계 각국에 이날을 축하하는 무리들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이들 앞에 감사를 드려야 되겠습니다. 또한 영계에서도 이날을 기념하며, 이날이 있음과 이날이 갖추어진 은사에 진정으로 감사하고 축하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더더욱 감사드려야 되겠습니다.
1971년은 1970년부터 1972년까지의 3년 기간 중 제 2년에 해당하는 기간입니다. 더우기나 보통 때와 다른 중요한 시점에 있는 기간이라고 생각하게 될 때에 오늘은 그 의의가 더욱더 크다고 봅니다. 그래서 본부에서는 식을 지내는 데에 있어서 이 민족과 이 나라와 세계를 대표해서 중요한 식을 거행했던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그렇게 알고, 일본 식구가 이 자리에 있기 때문에 지금 말씀할 내용을 일본 식구들에게 간략히 얘기해 주고 다시 이야기하겠으니, 잠시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동안 조용히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일본식구들에게 일본어로 말씀하심)
우리 한국식구들에게 있어서 1970년과 1971년, 1972년, 이 3년 기간은 역사상에 없었던 가장 귀한 기간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온 것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늘 주권을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고 세계의 수많은 국가들을 하늘나라에 예속시켜서 하나님이 직접 통치할 수 있는 하나의 세계를 찾기 위해서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와 요셉 족속이 하나되어 가지고 예수님을 받들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예수가 십자가에 돌아가셨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4천년 동안 수고하여 이루어 놓은 역사적인 소원의 터전도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이것이 무너짐으로 말미암아 이 땅 위에 다시금 영적인 기반을 통하여 재차 개인적인 탕감노정, 가정적인 탕감노정, 종족적인 탕감노정, 민족적인 탕감노정. 국가적인 탕감노정을 거치고 세계적인 탕감노정을 거쳐서, 오늘날 기독교 문화권인 민주세계가 형성된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현재 기독교권내에 있는 민주세계의 어떤 나라에서는 기독교를 국교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기독교를 국교로 하고 움직이는 나라라 하더라도 그 나라의 교단을 움직이는 중심 존재가 그 나라의 주권자는 되어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주권자는 어디까지나 다르다는 겁니다. 이런 입장에서 볼 때, 지상에 있는 나라는 아직까지 사탄편의 지배를 받고 있는 것이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이 땅 위에서 하나님이 찾아 나오는 것은 무엇이냐? 그것은 하나의 특정한 민족과 국가를 중심삼고 하나의 주권을 찾아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 주권적 승리의 터전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남성을 대표한 국가라면 여성을 대표한 국가와 중간적인 입장의 천사장 국가, 이 3국을 연합시키는 것입니다. 이 3개 주권국가는 하늘의 통치를 받는 국가를 중심으로 하여 어떤 특정한 민족과 국가를 복귀시키는 주동적인 역할을 하여 세계를 하늘나라로 옮겨 놓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섭리역사로 보는 관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오늘날 수많은 국가 가운데 과연 하늘이 특정한 민족과 특정한 국가를 찾아 세워 가지고 직접 통치할 수 있는 터전이 있느냐 하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기반을 단일 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형성하지 않으면 제 1이스라엘 국가를 잃어버렸고 유대교단 기반을 잃어버렸고 종족기반을 잃어버린 것을 탕감복귀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특정한 민족과 국가를 택해서 지금까지 수천년 동안 복귀 섭리를 해 나온 것입니다. 그 나라가 바로 우리 원리를 중심삼고 볼 때 한국이 돼야 하는 것입니다.
한국은 스스로의 힘에 의해서 독립되고 해방된 나라가 아닙니다. 세계 해방의 운세를 타고 민주세계의 혜택을 받아 가지고 해방이 된 것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느냐 하면 영적인 기독교권을 상속받을 수 있는 특권적인 은사를 입은 대표적인 국가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더구나 그때 형성된 국가의 핵심적인 인물들은 기독교인들이었습니다. 자유당 때를 보면 그때의 대한민국은 기독교인들을 중심삼은 주권국가였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바탕이 해방 직후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몇년이라는 기간을 거치며 국가를 형성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춘 후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때에 통일교회는 국가 최고의 기준을 중심삼고 안팎으로 갖출 수 있는 내용이 결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반대하는 몇몇 사람으로 인하여 그 길이 완전히 봉쇄됨으로 말미암아, 이 땅을 중심삼고 섭리하려던 뜻이 어긋나게 되어 버린 것입니다. 그리하여 통일교회는 수난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그 모든 것이 전부 사탄권으로 넘어갔기 때문에 그것을 다시 찾기 위해서는 수난길을 가야 합니다. 수난길을 걷는 데 있어서 그 사탄권은 국가와 민족을 중심으로 한 제한된 권이 아니라 세계적 권입니다. 즉, 세계적 사탄권 앞에 넘겨진 국가와 같은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하늘편으로 찾아 세우려면, 개인도 세계적 사탄권과 대결해서 싸워야 됩니다. 그런 입장에 서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선생님은 이북으로 가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북에 가서 7년이라는 긴 기간 동안에 사위기대를 복귀해 나와야 했습니다. 그렇게 해 가지고, 남한에 내려와 가지고 핍박의 노정을 거쳐 지금까지 발전의 일로를 거듭하여 도달한 것이 1971년 현재의 입장입니다.
지금까지 수십년의 역사를 흘려 보냈지만…. 그 역사과정에 있어서 개인적인 탕감노정을 재차 가야 했습니다. 종적인 역사를 횡적으로 탕감하여야 되겠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실패한 것을 개인적인 승리로 이끌기 위해서 그것을 횡적으로 재현시켜 가지고 싸워야 했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싸워 이겼어도 개인을 환영할 수 있는 가정적 터전이 없기 때문에, 그 가정을 다시 형성하여 가정으로서의 대표적 탕감노정을 가야 했던 것입니다. 또, 가정을 탕감했다 하더라도 씨족적인 환경이 없기 때문에 이 씨족을 다시 형성해서 씨족적인 복귀운동을 해야 했던 것입니다. 이렇듯 이중의 역사를 거쳐 나오면서 개인복귀 기준이 완결되면 다시 가정복귀 탕감노정을 세워 가정복귀 완결을 위해서 나가고, 가정복귀 기준이 완결되면 씨족적인 탕감노정을 겸해 나가면서 이것을 한단계, 한단계 넘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종적으로 실패한 역사적인 모든 단계를 거쳐 가지고 하나의 국가 기준, 즉 예수가 이 땅 위에서 성사 하고자 했던 모든 기준을 성사했다는 기준까지 넘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 국가 기준을 중심삼고 넘어갈 수 있는 때를 향하여, 횡적인 발전의 터전을 넓히기 위하여 지금까지 통일교회는 부단한 노력을 해 왔습니다.
이것이 비로소 1960년 성혼식을 중심삼고 새로운 부부의 인연을 맺어서 가정의 출발을 함으로 말미암아, 이 땅 위에 본격적으로 횡적인 출발을 할 수 있는 기준이 설정되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기서부터 많은 가정을 축복해 줌으로 말미암아 친척이 생기고, 하나의 씨족이 형성되어 그 씨족과 더불어 외적인 기성교회를 대비한 하나의 통일교단을 형성하게 된 것입니다.
이 통일교단은 옛날 예수님 당시에 이스라엘 민족을 대표했던 유대교를 대신하여 복귀한 입장에 선 교단이요, 또한 기성교단이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하늘의 뜻을 배반하여 사탄편으로 몰려난 입장을 다시 찾아 세웠다는 내용을 갖춘 교단입니다. 이것이 현재의 통일교단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대교가 실패한 것을 통일교단이 탕감해서 복귀해야 됩니다. 또, 기성교회가 뜻을 받들지 못하는 자리에 있더라도 통일교단을 중심삼아 가지고 활동을 하고 섭리를 추진시켜야 됩니다. 이런 결정적 기반을 세워 나온 것이 통일교단입니다.
통일교단에는 수많은 씨족들이 있습니다. 그 여러 씨족 가운데 특정한 씨족으로 형성된 형태가 오늘날 축복해서 이루어 놓은 가정들입니다. 이 가정들로 말미암아 요셉 씨족과 사가리아 가정이 예수님을 받들지 못하여 잃어버린 씨족권이 찾아진 기준으로 결정되었고, 유대교가 반대했던 그 기준을 복귀한 교단의 기준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나라가 반대하는 그런 입장이 아니라, 반대하던 시대는 지나가고 우리 통일교회와 손을 잡지 않으면 안 되는 단계에 들어와 있습니다. 이제는 씨족적 기준, 교단적 기준, 국가적 기준이 재봉춘할 수 있는 전면적 시대권에 당도했다는 것입니다. 이 70년대가 그러한 때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예수님은 3년 공생애노정을 갔습니다. 그러면 그 3년 공생애노정의 목적은 무엇이냐? 무엇을 찾기 위한 것이냐? 해와를 찾기 위한 것, 즉 가정을 찾기 위한 것입니다. 가정을 찾아 가지고 씨족을 찾기 위한 것이고, 씨족을 찾아 가지고 교회를 찾기 위한 것이며, 교회를 찾아 가지고 나라를 찾기 위한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3년 공생애노정에서 바라던 최고의 소망이었습니다. 그 소망의 한계점이 이제부터 가려지는 것이 아니라, 가려진 기반 위에 설 수 있는 시대권내에 들어온 때가 1971년도 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한 가지 문제 되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지금까지 통일 교회에는 36가정, 72가정, 120가정, 430가정, 777가정 등 축복받은 가정들이 많이 있는데 이 가정들이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라 완전히 단결되어 하나가 되어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국경선을 넘어야 합니다. 사탄과 싸워서 최후의 경계선을 돌파해야 된다는 겁니다. 단결하여 총진격을 개시해야 될 시점에 놓여 있다는 것입니다.
1971년 이 기간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말미암아 상실했던 모든 소망을 일시에 찾을 수 있는 한 기간이 되는 것입니다.
당시에 예수님은 그러한 소원의 표준을 중심삼고 3년노정을 가다가 죽어갔지만, 통일교회 자체로 보면 그것이 아닙니다. 이제는 예수의 신부와 같은 입장에 있는 해와들이 예수 대신 일선에 나서서 3년노정을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시대적으로 그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예수가 십자가에 죽게 된 것은 신부를 택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은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러한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그러니 이제는 신부들이 십자가를 대신 져야겠습니다. 지금은 사탄세계의 일선에 서서 사탄을 굴복시키킬 수 있는 기수로 나서야 할 때입니다. 그러한 사명을 하기 위하여 3년 기간을 갖고 있다는 것은 역사적인 시대권내에 들어왔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여러분은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해와를 중심삼고 볼 때,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됐느냐 하면 천사장과 원수가 되었습니다. 또, 아담과도 원수가 되었습니다. 해와 하나에게 두 남자가 원수가 됐다는 것입니다. 이 두 남자의 원수는 해와입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해와가 아담을 유인하지 않았다면 아담은 타락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또, 해와 자신이 주인의 입장에서 책임을 감당하고 종을 대해서 명령할 수 있는 입장에 섰더라면 천사장도 타락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또한 해와도 천사장이 아무리 유인한다 하더라도 천사장과 함께 타락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천사장 자신도 하늘 앞에 배반된 입장에서 다시 하늘 앞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어떻게 하든지 돌아가길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이왕에 이렇게 되었으니 이제 자기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인류를 대해 주기를 바랄 뿐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아담을 대신하여 아담 이상으로 하늘 앞에 충성할 수 있는 정성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군왕 앞에 있어서 간신이 충신을 죽여 놓고 자기와 더불어 가자고 하는 것과 똑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그럴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천도에 어긋나기 때문에 그럴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연의 자세를 다시 취해 가지고, 즉 아담 해와를 세워 천사장을 지배할 수 있는 그 기준을 찾아 나오는 것이 복귀역사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보면 해와의 실수가 천사장을 타락하게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해와가 천사장의 원수가 된 것입니다. 또, 해와는 아담이 만일 자기의 사명을 다했더라면 타락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아담이 나를 주관해야 하는 것이 본래 창조원칙이 아니냐. 그러니 아무리 여자가 유인한다 하더라도 거기에 응하지 않아야 될 게 아니냐. 그런데 거기에 응하여 줌으로 말미암아 나까지 요렇게 타락하게 된 것이니 결국 아담 자신이 잘못했어. 아담이 더 나빠' 하면서 원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해와 하나를 중심삼고 안팎의 남자들이 녹아난 것입니다. 그리고 안팎의 남자들은 해와 하나와 원수가 되었습니다. 그러니 이렇게 한 여자를 중심삼고 쌍방의 두 남자에게 맺혀진 한을 어떻게 풀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예수가 죽어가면서 한이 된 것이 무엇이냐 하면, 물론 세 제자가 뜻과 더불어 하나되지 못한 것도 한이 되겠지만, 해와 한 사람을 만나지 못하고 해와 한 사람을 주관할 수 있는 자리에 서지 못한 것이 한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축복해 가지고 여자들을 일선에 내세운다는 것은, 해와가 하늘을 대신해 가지고 전체적 책임을 짊어지기 위해 선두에 섰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해와로 말미암아 아담과 천사장이 원한을 맺은 것을 복귀역사과정에 있어서 다시 한 여자를 중심삼고 두 남자의 원한을 풀어 놓아야 완전히 복귀되는 것입니다.
사랑을 동기로 하여 한 여자를 중심삼고 두 남자가 원한을 맺음으로 말미암아 악의 가정으로 출발된 이 원한의 결과가 육천년 역사에 사무쳐 있기 때문에, 이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선한 입장에 있는 한 여자를 중심삼고 삼각관계에 놓여 있는 두 남자의 원한을 풀어야 합니다. 선한 가정적 기반을 통한 사랑의 인연을 통하여 두 남자의 원한 관계를 풀어줌으로 말미암아 전체를 탕감복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이 3년 기간은 역사상에 단 한번밖에 없는 전무후무한 기간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이 기간에 한국은 최고의 절정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또한 아시아면 아시아, 세계 정세면 세계 정세가 전부 여기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때는 북괴가 최고의 발악을 할 때입니다. 사탄편은 이때가 최고의 발악을 할 때입니다. 사탄편으로서는 최고의 고난의 때가 된다는 것입니다. 하늘편도 이때를 중심삼고 그에 대등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나가야 되기 때문에, 그러한 입장을 닦아 가려 하는 것이 현재 통일교회의 움직임인 것입니다.
타락은 천사장으로부터 해와, 해와로부터 아담에까지 미쳐졌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을 부정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다시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해서 아담, 해와, 천사장급까지 일괄된 한 가정을 중심삼고 통치될 수 있는 본연의 기준으로 갖추어 놓지 않고는 타락하지 않은 에덴동산의 아담 해와의 축복받은 터전을 복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 「예」 아담 해와가 축복받는 자리는 천사장이 순응하는 자리인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 자리는 순응하는 자리이지 반대하는 자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생명의 일체가 되고, 사랑의 일체가 된 그 아담을 중심삼고 해와가 하나되어야 하고, 하나된 그 부부 앞에 천사장이 절대 복종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본래 타락하지 않은 상태, 에덴동산에서 축복받고 난 후의 상태입니다. 그러니, 그와 같은 상태를 거쳐 나가야 됩니다.
오늘 여기에 축복가정의 남편들이 많이 왔습니다. 여자들은 안 왔지만. 그 남편이 어떤 입장이냐? 남편이라고 하지만 아담 입장은 아닙니다. 아담 입장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입장이냐? 해와와 두 남자와 원수가 된 그 원한을 풀어야 하는 입장입니다. 그러면 그것을 어떻게 풀어야 되느냐? 반대로…. 즉, 아담과 맺혀진 원한을 먼저 풀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이것을 푸는 데 있어서는 자기가 머물러 있는 자리에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일선에서, 첨단에 서서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통일교회에 있어서 그 아담의 대역은 누가 담당해서 넘어서겠느냐? 이 나라의 중심인 서울에 그 아담이 있으면 서울이 하나의 중심이 되고, 그 다음엔 지방 맨 끝 삼천리 반도 방방곡곡에 흩어진 부인들이 상대가 되어 가지고 이 국가의 환경적 구렁텅이를 메워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심정적으로 하나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남자들은 천상세계에 대표적으로 불리운 남자들이요, 그의 아들딸은 이 삼천만 민족을 대표할 수 있는 형(型)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위기대가 되어 하늘편으로 굴복시킬 수 있는 유일한 가정적 기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선생님과 여러분의 아내들은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 서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남편들이 편지질해 가지고 돌아오라고 그러면 큰일난다는 겁니다. 남편들은 아내에게 '너는 내 여편네니 돌아오라'고 말할 자격이 없다는 것입니다. 만약 그렇게 하면 법에 걸려 같이 타락되는 겁니다. 이런 사람은 앞으로 통일교단의 가정 가운데에서 완전히 추방당합니다. 원리가 그렇잖아요? 자기들이 간섭할 때가 아니라는 거예요. '오라, 말라, 무엇이 어떻다' 하게 안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설사 자식들이 앓더라도 편지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가 죽게 되더라도 연락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오로지 뜻을 위해 선생님 휘하에서 이 기간에 완전히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남편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아내에게 절대 복종 해야 됩니다. 해와를 타락시킨 천사장 입장이기 때문에 죽으라면 죽을 수도 있어야 됩니다. 그 장본인이기 때문에 죽으라면 죽어야 할 입장인 것입니다. 그래야 복귀되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을 거쳐 가는 때이므로 여자들 한테 '보고 싶소, 무엇이 어떻소' 하며 가는 길 앞에 있어서 정성이 삭감될 수 있는 그런 내용의 편지를 전달해서는 절대 안된다는 것입니다.
도리어 그들을 전적으로 받들어야 하고,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도와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금번에 선생님이 물질적으로 협조해 주는 것도 그와 같은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전도 나가는데 본부에서 도와준 것은 통일교회 역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그것을 왜 해주었느냐 하면, 그것은 선생님 자신이 안 해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이렇게 해서 안팎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책임을 완수한 그때에 비로소 선생님의 명령에 의해서 돌아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예수님 개인이 십자가를 져 가지고 성신을 끌어내어 탕감역사를 제시해 나왔습니다. 그러나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어떠한 일을 하느냐 하면 아내를 내세워 남편을 끌어내는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반대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뜻길을 가는 데 있어서 여자가 선두에 서 가지고 누구를 끌어내느냐 하면 남자를 끌어내는 것입니다. 누구의 명령에 의해서? 선생님의 명령에 의해서입니다. 남자인 천사장이 해와를 끌어냈지요? 그걸 탕감하려면 반대로 해야 됩니다. 여자가 남자를 끌어내야 된다는 거예요, 완전히 끌려 들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지금 여러분 가정에 의해 역사상에 없던 새로운 시대상이 비로소 나타나는 것입니다. 여자가 사명을 맡은 적은 성경에도 없습니다. 지금까지 육천년 동안 남자의 이용물이요, 사탄 세계의 제물로서의 도구밖에 안 되던 여자들이 비로소 하늘 남성을 대신하여 사명을 하게 됨으로 말미암아, 당당히 하늘 땅 앞에 요건을 세울 수 있는 때가 되었습니다. 물론 조국 광복의 시대를 맞이하여 그 개문을 하는 데 있어서 하늘을 중심삼고는 선생님이 하였지만, 횡적인 가정에 있어서 개문한 사람은 남자가 아닌 여러분의 아내들, 즉 여자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3년 동안 절대적으로 모셔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것은 선생님의 말이 아닙니다. 원리가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 「되어 있습니다」 육천년 동안 숨겨져 있다가 이때에 와서 비로소 드러내어 거국적으로 여러분 가정의 아내들을 내세워 한다는 것은 역사적인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 나라나 세계의 각 나라에서는 메시아라면 남자 메시아가 오길 바랐지요? 그런데 여러분의 가정에는 여자 메시아가 온 것입니다. 이것은 무얼 뜻하느냐 하면 땅 위에 실체를 쓴 성신의 형태가 여러분 앞에 설 수 있는 시대권내에 들어왔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영육을 통한 성신 부활 실체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복귀를 해도 일시에 복귀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남자들은 3년간을 정성을 다하여 정절을 지켜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니 아내에 대해서 오라 가라 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정성을 들이는 이 기간에 엉뚱한 행동을 하다가는 얼굴을 못들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내 사랑하는 아내다' 하는 생각은 하지 말라는 겁니다. '나라에 바친 아내요, 하늘의 왕녀로서의 권위를 가진 여성이요, 내 소망의 태양이요' 이러면서 칭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절대 자기 아내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때가 그런 때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사탄은 지금까지 공격을 하여 하늘나라의 남자들을 죽여 왔습니다. 그렇지요?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을 점령했다는 것입니다. 사탄은 하나님의 사랑하는 남자를 전부다 죽일 수 있는 특권까지 가졌습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여자를 죽여야 되겠다고 하게 되면 곤란한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딸까지 죽인다면 다시는 구원 역사가 이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옛날 성신이 체를 입고 오지 않기를 잘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싸움판에서 남자 여자 둘을 사탄이 때려잡아 버리면 하나님은 완전히 지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볼 때 2천년 전에는 예수님을 침범한 사탄의 세력이 오늘 이 통일교단 앞에 나타난 여자들을 잡아죽일 수 있는 권한을 가지지 못한 것은 하늘이 승리할 수 있는 영광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는 것을 뜻하므로, 이러한 사실을 자랑으로 삼으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래서 선생님은 여러분이 선생님과 완전히 하나되라고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여러분의 아내와 하나되고 여러분과 하나되는 것은, 에덴 동산에서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 천사장이 완전히 하나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완전히 하나된 그 자리에서 비로소 하나님을 중심삼은 새로운 가정이 출발되어야 하는 것이 본래의 창조원칙이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기준을 설정해 놓고 나서 하늘 앞에 사랑을 중심한 부부의 관계를 맺어 가지고 아들딸을 낳고 사랑을 하여야만 정상적인 가정의 출발, 즉 타락하지 않는 세계의 가정의 출발을 보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정상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기에 자격을 가진 사위기대 기반이 확정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사랑한 것은 거짓 사랑입니다.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고 아들딸을 사랑하고, 사랑한 그 기준을 중심삼고 자기의 아들딸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전부 다 법에 걸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축복받은 가정들이 책임을 못했다는 것입니다. 책임 못한 자리에 나왔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십년 동안 뜻을 알았다면, 선생님을 선두에 세워 가지고 고생하게 한 것이 통일교단의 축복받은 가정들이 할 일이에요, 아니예요? 그것은 가정들의 책임입니다. 절대 고생시켜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가정들이 책임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어떻게 해야 되느냐? 누가 그 전통을 세우느냐? 남자는 못 세웁니다. 남자는 본래 도둑놈입니다. 천사장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래라 저래라 하게 된다면 선생님에 대해 기분 나빠합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자기 아내를 끌어다가 마음대로 시켜먹고 부려먹고 하게 된다면 기분 나빠한다는 것입니다. '언제는 축복해 주고 이건 또 뭐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그렇게 나왔습니다. 책임을 못했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입장에서 책임 못하고 가정, 종족, 교회를 찾아 나오는 과정에서도 책임 못했으므로, 나라를 찾을 수 있는 이 한때만이라도 책임을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교회에서 책임 못하고 가정에서 책임 못한 것을 탕감복귀할 수 있는 조국의 기수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므로 이 한때를 중심삼고 여러분의 아내들이 나서는 것은 대한민국을 복귀하고, 이 나라의 여성들이 가야 할 새로운 전통을 세우는 것입니다, 지금은 새로운 어머니로서의 전통을 세워야 되고, 새로운 가정으로서의 전통을 세워야되고, 새로운 남자들로서의 가야 할 전통을 세워야 할 중요한 때라는 것입니다. 이런 엄청난 시점에 놓여진 것을 생각하게 될때, 1971년도는 3년 기간 가운데서 제 2년에 해당하는 중요한 기간이기 때문에 가장 귀한 때인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선생님은 이제 반세기를 살아 오늘까지가 51세고 내일부터는 52세가 됩니다. 그렇죠? 지금까지는 탕감고개를 올라오는 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반세기를 꺽어 버리고, 이제는 내려가는 코스에서의 2차년도를 맞는 해입니다. 이런 기간과 3년 노정의 2차 년도가 딱 맞아떨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금년에 있어서의 우리 통일교회의 사명이 지대한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사탄은 예수를 공격하고 예수를 침범했습니다. 그리고 예수의 상대 존재까지 침범하려고 했지만 그 상대로서의 성신은 체(體)를 입지 않았기 때문에 사탄의 공격을 받지 않았던 것입니다. 해와의 신성 형태로 왔기 때문에 그 권위는 사탄보다 높은 위치에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 공격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실체를 가졌다 하더라도 나라나 교회나 그 누구라도 생명을 노리고 침범할 수 있는 시대권이 넘어갔기 때문에, 그야말로 여자 해방의 때가 온 것입니다. 여자가 해방됨으로 말미암아 두 남자 앞에 맺혀진 한을 풀 수 있는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여자 해방의 때가 왔다는 말은 두 남자가 원수로 맺혀 있던 원한이 풀릴 수 있는 때가 왔다는 뜻입니다. 그렇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여자의 해방과 동시에 남자가 해방되고 동시에 천사장 세계의 해방권이 이 땅 위에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악한 사탄 세계에 처해 있는 종교, 즉 천사장 세계권내에 처해 있는 종교들이 오늘의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새로운 통일의 방안과 운세 앞에 접촉되어 들어올 수 있는 시대 권으로 넘어간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지금이 그와 같은 때라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때에 여러분이 3년 기간을 맞았다는 것이 가장 귀한 것입니다. 이 기간에 있어서 셋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선생님과 여러분의 아내와 여러분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이 셋이 하나된 다음에야 비로소 자기의 아들딸을 하나 만드는 겁니다. 그래야 그 자체가 바로 '사위기대적 메시아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사위기대적'이라는 말은 사위기대의 중심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하나님적' 하면 이것은 하나님의 성품을 말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의 아들딸까지 완전히 하나됐다 할진대는 그 가정은 비로소 씨족을 중심삼고 가정적인 메시아 사명을 할 수 있는 시대권내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씨족들이 통일교회에 많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이 민족을 개방하고 해방시킬 수 있는 자유인의 세계로 넘어갈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부모가 하나된 가운데 태어난 아들딸들을 사랑한다 하게 될 때는, 이것이 타락권내에 있는 형(型)이야, 타락하지 않은 권내의 형(型)이야? 이것은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자리에 선 부부의 아들딸과 같은 자리이기 때문에 사탄이 참소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즉 가정적인 메시아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움직여 나올 때는―지금까지는 예수님도 사탄의 침범을 받았고, 또 그의 아들딸, 즉 예수를 믿고 나오는 기독교인들도 사탄의 침범을 받을 권내에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사탄이 지배할 수 있었지만―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 천사장이 하나된 기반에서 아들이 태어나 인정을 받은 가정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 가정을 중심으로 절대 전능의 전권을 가지고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아들딸이 가는 길 앞에 있어서 반대라든가 핍박이 있으면 직접 부딪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우리가 탕감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우리가 탕감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억울함을 당하면서도 지금까지 탕감했습니다. 그것은 왜냐? 완전한 아들이 되기 위해서는 불가피했습니다. 민족 앞에 완전히 반대를 받아야 완전한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불가피한 것입니다. 완전한 아들이 되어 가지고 가인을 완전히 복귀시킬 수 있는 책임을 해야만 하늘이 원하는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선생님을 볼 때, 선생님은 해와를 복귀하고 천사장을 복귀했으니 결국 책임을 다했다는 것입니다. 아담으로서의 책임을 다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이와 같은 환경에서 가정을 중심삼고 아들딸들을 사랑할 수 있는 그런 때가 되게 되면, 그때는 선한 사람이 탕감하는 시대가 아니라 악한 사람을 탕감시켜서 선이 이익을 보는 시대로 바꿔져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것은 가공적인 말이 아닙니다. 원칙이 그렇습니다.
이제부터는 통일교회의 운세권으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축복받고 하나되어 가지고 씨족적 메시아로서 가정적 사위기대의 기반을 갖추어, 이 가정들이 선생님같이 사방으로 올라서게 될 때는 천운은 여기에서부터 출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부터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하늘의 복귀섭리는 이 원리를 안 거치고는 안 됩니다. 이러한 세계를 중심삼지 않고는 천국을 이룰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가정들은 완전히 하나되어야 합니다. 누구의 가정과? 「부모님 가정」 중심을 떠난 가지가 있을 수 있어요? 없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430가정을 축복할 때 종족적 메시아가 되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자기들끼리 재미있게 살라는 말이 아닙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와 성신과 같은 사명, 즉 부활한 예수와 성신의 실체로서 그 씨족을 구하는 역사를 하는 종족적 메시아가 되라는 것입니다. 영적이 아닌 실체로서의 종족적 메시아 사명을 하라는 것입니다.
이제는 개인적 메시아가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가정적 메시아의 기반을 닦아 넘어가야 하는 때입니다. 가정적 메시아 즉, 사위기대 메시아권을 형성할 때입니다. 과거에는 개인적 메시아 기반을 닦아야 할 때였기 때문에 반대당하고 핍박당했지만, 이제는 가정적 메시아 기반을 닦고 나설 때이므로 굴복시키게 되는 것입니다. 불원한 장래에 그런 때가 오기 때문에 우리는 거기에 맞춰 왔습니다. 돌아서 왔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남한도 그렇고 북한도 그렇고, 여기에 응하지 않으면 하늘이 때려부수게 됩니다. 데려가는 겁니다. 두 번만 데려가면 그 주권은 다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북한에 있어서도 김일성이를 데려가고 그 다음 후계자를 다시 데려가면 분열되고 싸움이 벌어집니다. 거기에 한 번만 더 데려가면 4파 5파 되어 가지고 다 깨져 날아가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날에는 하늘이 탕감하는 것이 아니라 사탄이 탕감하는 겁니다. 몇 배 탕감시킬 수 있느냐? 7배 이상 탕감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몽둥이로 때려서라도 할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몽둥이로 두들겨 패고, 죽을 경지까지 모가지를 졸라 매서라도 강제로 굴복시켜서 지옥에 보내는 것이 아니라 천국에 보내 주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그렇게라도 해서 천국 보내 주기를 바라는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기반을 닦아 가지고 한 나라만 하늘 뜻 앞에 세우는 날에는 세계복귀는 문제없이 될 것입니다. 이런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이렇게 하여 남한이 통일사상으로 방향을 갖출 수 있는 시대권을 만들면 그 다음엔 가인과 같은 입장인 북한이 남아 있어, 북한이. 그러면 이 북한을 굴복시켜 남북한을 통일시킬 수 있는 책임을 누가 져야 될 것이냐? 현 정부는 우리가 믿을 수 없습니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고 행락을 바라는 이런 부패한 실상을 갖춘 무리들은 믿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피가 마르고 살을 에이는 아픔이 있다 하더라도 우리들이 남북 한을 통일하는 데 있어서 기수가 되어야겠습니다.
한국은 70년대를 넘어서면서 비로소…. 제 1차 7년노정은 가정을 중심삼고 탕감하는 시대요, 제 2차 7년노정은 종족을 중심삼고 탕감하는 시대요, 여러분을 중심삼고 보면 가정을 중심삼고 탕감하는 시대입니다. 제3차 7년노정은 민족을 중심삼고 탕감하는 시대입니다. 이때에 여자들이 또 한번 동원된다 했지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3차 7년노정 이내에는 보이지 않던 수평선이 보일 것이고, 보이지 않던 아침 해가 솟아오르는 때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때의 기준을 중심삼고 하나의 아담 국가가 있다면 그 아담 국가 앞에는 해와 국가가 필요하게 됩니다. 그렇지요? 또한 천사장 국가가 필요하게 됩니다. 그래서 지금 일본을 여기에 가입시켜 공동적인 작전체제를 강화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때 가서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한꺼번에 꼭지를 묶어 돌려 놓기 위한 하늘의 작전인 것입니다. 따라서 한국내에서 활동하는 여러분은 일본에 지지 않는 활동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결론이 나온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 배후에는 일본이, 또 그 배후에는 중국이 있습니다. 이 3개 국이 하나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 3개 국은 횡적 기준에 있어서 아담 국가, 해와 국가, 천사장 국가가 됩니다. 그런데 해와는 두 남자의 원수의 입장에 있기 때문에, 국가에 있어서도 그러한 입장을 갖지 않고는 해와 국가가 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러기에 일본을 보면, 일본은 한국의 원수요, 중국의 원수입니다. 그렇지요? 국가적인 입장으로 볼 때 일본은 틀림없는 해와 국가입니다. (일본 식구들에게 한국 식구들에게 해주신 말씀과 동일한 내용의 말씀을 일본어로 해주심)
일본은 해와 국가로서 한국과 중국 두 나라의 원수와 같은 입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남북이 통일된 기준을 만들어 가지고 해와 국가와 천사장 국가까지, 이 두 상대적 기준을 묶어서 아시아의 기반을 닦아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세계적 천사장 국가인 미국까지도 하나로 묶어야 하는 것입니다.
동방에 있어서 이 3개 국이 하나되어 하나님을 중심삼고 새로운 개문(開門)을 하게 되면 아시아의 새로운 방향이 열리게 되고, 또 새로운 문화국의 형태가 갖춰질 것이 아니냐 하는 것이 섭리로 보는 관점(觀點)입니다.
경제적인 면으로 구라파를 보게 되면, 현재 불란서와 독일이 경제적인 측면에 있어서 공동화폐를 사용할 것을 제의하고 있는데, 이렇게 되면 한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어디든지 가 가지고 공장을 만들 수 있고, 세금도 같은 입장에서 내며 공동적인 책임 밑에서 민족적 기준으로 배당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가게 되면, 저절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문화적 배경이 다 같아지는 것입니다. 전부 기독교 사상권내에 있기에 생활 체제가 양쪽 다 마찬가지입니다. 언어에 있어서도 이들은 서로 배우기만 하면 약 반년이면 다 통할 수 있는 거라구요. 외적으로 이와 같이 되어 들어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의 풍조로 보아 틀림 없이…. 더우기나 소련 공산당이 경제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 제패를 꿈꾸고 나오는 이때에 있어서 경제공동체인 EEC(유럽경제공동체)가 이와 같은 체제를 갖추었다는 것은 선수(先手)를 친 것입니다. 먼저 길을 닦아 놓은 것입니다, 그러니 앞으로 공산당은 모가지가 잘린 꼴이 되어 허덕이지 않을 수 없는 입장에 몰리게 되는 것입니다.
구라파에서 이루어진 이 체제가 여러 국가 앞에 이익을 주는 실질적인 결과가 틀림없다 하게 될 때에는, 아시아도 그러한 쪽으로 나가게 될 것입니다. 세계 정세가 그러한 시대권으로 우리 앞에 다가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이 지금 아시아 공동시장을 주장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일본이 안 하려고 합니다. 이태리 같은 나라도 처음에는 반대했습니다. 경제적 우위에 있는 독일이나 프랑스와 공동시장을 이루게 되면 자기 나라가 침식당하지 않을까 우려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천만에요.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독일과 불란서의 재벌가들이 많은 투자를 하게 됐고, 그렇게 되니 산업이 전체적으로 돌아가게 되고 놀고 있던 실업자들이 전부 일을 하게 됨으로 말미암아 국가 수입이 배가되게 된 것입니다. 그러한 실제적 사실을 보더라도, 그것은 서로가 살 수 있는 길이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나타나면 아시아도 그렇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날에는 통일사상 앞에 빛이 되는 것입니다.
경제적 체제는 그렇게 되지만, 민족감정을 융화시키고 화해시키고 통합하는 초민족성을 중심삼고 구라파 전체가 서로 품고 하나로 화합할 수 있는, 누룩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는 사상을 요하는 것입니다. 그때에 통일사상이 절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보면 하나님은 우리의 손이 닿지 않는 멀리서부터 이미 백방으로 완전히 준비를 해 가지고 준비한 것을 보따리에 싸서 우리 손에 쥐어 주려고 손을 내밀고 있는데, 우리들은 그 손을 탁 차버리고 받지 않겠다는 핑계를 대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 손을 잡겠어요, 안 잡겠어요? 「잡겠습니다」 잡아야 합니다. 그러려면 거기에 주목을 하고 손을 내미는 것을 봐야 되겠어요, 안 봐야 되겠어요? 「봐야 되겠습니다」 그것을 보고 잡아야 됩니다. 그때가 지금 이때입니다. 이때가 바로 그때라는 겁니다.
그러니 눈을 크게 뜨고 발꿈치를 들고 발가락으로 서서 나타나기만을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여자들은 그러고 있는데, 남자들은 구경만 할 겁니까? 남자들은 못나긴 했지만, 여자들에게 편지해 가지고 잘하라고 해야 하는 겁니다. 남의 부인들에게 절대로 지지 말라고 해야 합니다.
남의 부인들이 몇 시간 일했으면 그보다 한 시간 더 일하라고 해야 합니다. 오늘은 몇 시간 활동했느냐 하는 이런 편지를 하라는 겁니다. 남자들이 이렇게 하면서 나갈 때입니다. 남자들 괜히 편안하게 뒷전에 있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남자로서 그만한 것쯤은 주관할 수 있는 책임이 있는데, 여자보다 못해서 되겠어요? 여자들에게 져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질 거예요, 안 질 거예요? 「안 지겠습니다」 안 지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 내려요.
이제 우리의 때는 왔습니다. 하나님이 바라던 한때를 맞았다는 것입니다. 역사시대의 수많은 인류가, 혹은 수많은 선열들이 피의 길을 가려 가면서 닦아 왔던 소망의 한시대, 바라던 그 시대가 우리 목전에 도달한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 시대에 걸려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 어떻게 되어져 있느냐 하면 큰 고기 앞에 미끼가 되어 가지고 맛있는 냄새를 피우며 꼬리를 흔들면서 빙빙 돌고 있는 기분이라는 겁니다. 그 미끼를 선생님이 쥐고 앉아 있다가 물고기가 덥석 물 때에는 잡아채는 것입니다. 그런 기분입니다. (웃음) 그러니 언제 지치고 꾸물대고 무슨 시시한 생각하겠어요? 아이고, 나 일주일금식 했으니 고기야 물겠으면 물고 말겠으면 마소 그러겠어요? 그런 일이 벌어지면 정신이 번쩍 드는 겁니다. 뼛골이 녹아나는 한이 있더라도 이건 신나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낚시질이라는 취미가 참 멋지다는 것입니다. 열두 시가 넘고 새벽 3시, 4시가 지나 노곤해지면 잠이 쏟아지고 먼 동네에서는 닭우는 소리가 들려오는데, 고기가 미끼를 물어 방울이 따르르 울리게 되면, 그 정신이 어디 갔다 오는지 번쩍 듭니다. 정말 빠르다는 겁니다. 벼락도 그렇게 빠를 수 없을 겁니다. 얼마나 빠른지 모른다는 거예요. 그와 같은 정신만 있으면 세계 통일은 틀림없습니다. (웃음) 눈을 감고 코를 골고 있다가도 어느새 정자세를 해 가지고 낚시채를 쥐고 있는지 자기도 모르게 다 한다는 거예요.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때의 기쁨, 그 맛이 도(道)입니다. 이것이 진짜 하나님식 도라는 것입니다. (웃음)
이런 것을 생각하게 되면, 사방의 갈 길이 막혀 있는 현재의 한국 실정에서 단 하나의 소망이라면 우리들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소망은 하나밖에 없다는 겁니다. 이것이 그저 캄캄한 것이 아닙니다. 이제는 광명한 새아침에 태양이 솟아 오르는 그 방향을 바라보며 '누가 먼저 가느냐' 하며 겨루는 판국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희망에 벅차 있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모두 정신을 빼놓고 있으니 죽어야 된다는 겁니다. 낮도깨비들은 무얼 하는지, 이런 녀석들 다 잡아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구장들, 젊은 녀석들 정신 차리라구요.
때가 이런 때이니만큼 돌아가서 허리띠를 졸라매고 한판 해보라는 겁니다. 잡지는 못하더라도 한번 걸어는 봐야 할 게 아니예요? 그래야 그 맛을 안다 이겁니다. 그렇잖아요? 잡지는 못하더라도 낚시대를 한번 걸어 놓고 해보다가 끊어지든가 힘이 부족해서 도중에 놓든가 둘 중의 하나는 해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끊어지면 보강하고, 힘이 없으면 힘을 기르면 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뭔가 할 수 있는 재출발의 동기를 가져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이번에 모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런 입장을 결의해 가지고 새로운 출발을 하는 겁니다. 삼천리 반도를 향하여…. 삼천리 반도는 동네방네 붙들고 소리만 질러도 다 연락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지극히 작은 곳이기에 동네의 꽁무니에 줄을 꿰어 끌어 내게 되면 전부다 끌려오게 됩니다. 가을에 고구마 뽑아 올리듯, 하나를 들게 되면 3천만 민중이 달랑달랑 달려 나오게끔 그렇게 만들어 놔야겠다는 자신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 의미에서 71년도는 지극히 의의가 큽니다. 정월에 들어서면서 선생님은 여러 가지 일들을 지휘하느라 사실 상당히 피곤했습니다. 감기가 들어 앓으면서까지 돌아다녔습니다. 지금도 목이 쉰 상태로 있지만, 그래도 순회하고 돌아오게 될 때는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 71년도를 일심해서 총진군하며 맞아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지금까지 이 민족을 통해서 맺혀 있는 하나님의 모든 한을 풀고 새로운 세계로 힘차게 나가는 세계의 중심국가가 되고, 중심국가의 민족을 형성할 수 있는 통일교단이 되고 통일 가족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입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여러분의 가정들은 사위기대를 통한 메시아적 사명을 할 수 있는 시대권내에 들어왔기 때문에 이제는 통일교회가 바라는 소망의 때가 가까와 왔으며, 통일교회가 하고자 하면 안 되는 일이 없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지금 우리가 여의도에 땅을 샀지요? 신문에 나기는 120층 건물을 짓는다고 했죠? 120층 건물 짓고 싶어요, 안 짓고 싶어요? 「짓고 싶습니다」 120층 건물만 짓겠어요, 1200층 건물을 지을래요? 「1200층이오」 그럼 1200층으로 짓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내려요.
여러분은 약속을 한 것입니다. 지으면 좋겠다고 한 것이 아니라 짓겠다고 손들었어요. (웃음) 여기 천명 가까이 모였으니 한층씩 책임지면 그것은 문제없겠지요? (웃음) 이 땅을 살 때도 선생님 주머니에 돈 한푼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통일교회 선생님은 갑부입니다. 그런 것은 다 실력이 있어야 됩니다. (일본 식구들에게 한국 식구에게 해주신 말씀과 동일한 내용의 말씀을 일본어로 말씀하심)
일본 여자들이 저렇게 하겠다는데(일본 식구에게 말씀하신 후) 우리 한국 남자들은 구경만 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입술을 깨물고 할 수 있겠어요? 「예」 생명을 걸고 해야 됩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이렇게 저렇게 아무것도 없는 가운데서 준비해 나왔습니다. 어떤 한계선상을 두고 해 온 것이 아닙니다. 없는 가운데서도 단결하고 정신적으로 하나되어 완전한 플러스가 되면 완전한 마이너스를 창조하게 됩니다. 원리가 그런 것입니다. 그러니 자기의 생명을 바쳐야 됩니다. 신념을 가지고 해야 됩니다.
일주일 동안 밥을 굶고 앉아 물을 마시면서도 이거 누구 죽이려고 이러나 하는 것이 아니라, 황금의 밥을 먹기 위해서는 이런 것도 필요하다라고 생각하면서 웃을 수 있는 부부가 있다면, 그들은 천하에 무서울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의 이때가 어떤 때인가 하는 것을 알았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3년 기간을 참고 일선에서 움직여야 되겠습니다. 원리의 모든 내용과 말씀을 통하여서 종합적인 결론을 지을 수 있는 결정적인 요인을 응시하면서 투쟁해 나가야 되겠습니다. 그러니 지금까지의 투쟁을 밟고 넘어갈 수 있는 한때로서의 이 귀한 찬스를 놓쳐서는 안 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어느 해보다도 이 71년도에는 부부가 자녀들을 거느려 가지고 사위기대로서 하나가 되어 하늘의 사랑을 받는 가정이 됨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 이 민족이 우리의 뒤를 따라오지 않을 수 없는 전통적인 사상을 남겨야 되겠습니다. 부인으로서, 남편으로서, 자녀로서 새로운 풍토를 조성하는 역사적인 사명을 다하는 가정들이 되어 주기를 부탁하는 바입니다. 알겠지요? 「예」
사랑하는 아버님, 1971년 이 해를 저희들이 맞이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리옵니다.
지금부터 수십년 전에 이 길을 앞에 놓고 하늘을 향하여 맹세하고 최후의 판가리 걸음을 내딛던 그때, 그 순간의 마음이 다시 회상되옵니다. 있어서는 안 될 그 슬픔의 역사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통일교단은 한 많은 생활 가운데 개척해 나왔습니다. 헐벗고 굶주린 생활 가운데 개척해 나왔고 몰리는 핍박의 도상에서 하늘의 한을 품고 나오던 무리들이, 이제 새로운 천지를 향하여 우리만이 가질 수 있는 특권적인 권한을 자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명적인 터전을 아버지께서 수고하신 연고로 저희가 갖게 된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진실로 진실로 감사드리옵니다.
오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을 굽어살피시옵소서. 이제 저희는 아버지를 진정 그리워해야 되겠습니다. 아버지를 진정 위하는 효자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천만세를 대신한 부활의 실체를 갖추어 가지고 선조들이 하나님 아버지 앞에 다하지 못한 효성을 다할 수 있는 효의 왕자가 되게 하여 주옵고, 충의 대왕이 되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뜻을 알고 난 그날부터 우리가 걸어나온 걸음이 아버님을 위주한 것보다도 자기를 위주하여 살았던, 더럽고 추악한 자신을 적나라하게 비판할 수 있는 새로운 기준을 세워야 되겠습니다. 아버님의 화와 벌을 받기에 마땅한 과거의 삶을 스스로 심판하고 아버님 앞에 겸손히 엎드려 하염없는 눈물로 회개의 호소를 드리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71년도와 72년도를 중심삼고 세계적인 판가리 싸움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사명을 지고 있는 이 민족의 장래를, 아버지여, 맡아 주시옵소서. 통일제단이 가야 할 길에 수많은 원수들이 가로막는다 하더라도, 아버님이 기필코 승리의 결정을 다짐할 수 있는 기점을 세워 주실 것을 믿고 모험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서 있사오니, 알지 못하고 가는 불쌍한 자녀들을, 아버지여, 권고하여 주시옵소서. 알고 가는 책임노정을 개척하는 데 있어서는 모든 마음과 심정을 조이며 한순간 한순간을 전념해야 하는 것을 생각할 적마다, 모르고 가는 자리가 얼마나 복된 자리인가 하는 것을 느끼게 되옵니다. 그것을 깨닫고 아버님의 명령을 중심삼고 스스로 거름이 되기 위해 다투어 앞에 나서는 통일의 무리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한스러웠던 숱한 역사의 노정이 이제 우리의 생활권으로 좁혀졌사옵고, 그것이 오늘날 통일의 역사 가운데에 생사의 판가리의 운명을 걸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역사의 전체를 책임진 저희의 한때의 사명이 얼마나 귀중한 것인가를 느낄 줄 알게 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는 진정한 당신의 크신 사랑에 안길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어린아이와 같이 몸에 걸친 옷을 벗고 당신의 젖가슴에 살을 대고 입을 맞추며 아버지의 품에 안길 수 있는 아들과 딸의 인연이 그립사옵니다. 슬픈 역사노정에서 잃어버렸던 자식을 당신의 진정한 사랑의 인연 가운데서 찾았다 할 수 있는, 아들과 딸의 칭호를 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들딸들이 통일교회의 무리 가운데 많게 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수난의 역로를 거쳐 승리의 한날을 맞는 과정에 있어서는 내가 염려하기 전에 아버님이 얼마나 염려했고, 내가 걱정하기 전에 아버님께서 천만배 더 걱정하셨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오늘날 이와 같은 자리도 아버님께서 준비하신 시대적 환경의 영향을 받은 것이지, 나 스스로 잘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모든 것이 당신이 수고한 연고였사옵고, 당신의 끊임없는 동정과 가호의 손길이 같이 한 연고였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부디 오늘에 축복의 은사를 베푸시려거든 이 민족과 더불어 베푸시옵고, 만방에 널리어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통일의 무리들과 더불어 베푸시옵고, 이 나라에 머물러 있는 당신의 아들딸들과 더불어 베풀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대표로 이 자리에 온 저희들은 이제부터 아버님이 원하시는 새로운 때를 향하여 희망에 벅찬 걸음으로 나아가야 되겠습니다. 그 나라를 위하여 몸을 바치고, 그 뜻을 위하여 가는 것을 생애의 영광으로 삼고 갈 줄 아는, 아버님이 믿을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 드리고 원하오며, 오늘 이날의 축하의 모든 내용과 기쁨을 당신이 받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한 해가 가고 나면 세상에는 하여야 할 일들이 많아지는 것을 염려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할 때마다 저희들은 앞으로 길지 않은 생애를 앞에 놓고 바라보며 오늘 현재의 시점이 얼마나 귀중한가를 알아야 되겠습니다. 살아 있을 때, 아버님 앞에 해방의 모든 행적을 갖추어 가지고 만민이 축하하는 가운데 거룩한 승리의 왕자의 자리에서 하늘의 축복을 받아야 되겠습니다. 아버님이 자랑할 수 있고, 아버님의 위신을 세워 드릴수 있는 왕자 왕녀들로서 아버님 앞에 효성과 모든 정성을 기울일 수 있는 영광의 자리에 참석케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71년도를 당신이 주관하여 주시옵고 친히 주도하시어 승리의 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북괴가 노리고 있는 악랄한 모든 소행을 막으시옵소서. 당신이 직접적으로 북한을 주관하시어서 하늘의 승리의 결정적 기준이 갖추어질 때까지, 아버님만이 그 위에 서서 주관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 나라, 이 민족이 최후의 싸움터를 밝히는 책임을 해내어 아버지의 품에 안길 수 있는 통일의 역군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일선에서 싸우는 아낙네들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그들의 피눈물과 모든 정성이 아버지의 깊으신 마음에 감동을 일으키게 하여 이 민족과 더불어 세계가 다시 부활의 새로운 터전을 마련하는 데에 좋은 계기가 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
또한 그 아내들과 더불어 인연되어 있는 남편과 자식들이 완전히 하나 되어 새로운 사위기대를 중심삼은 가정적 메시아의 책임을 다함으로써 이제부터는 탕감의 요인을 선한 편에서가 아니라, 악한 편에 대해서도 지도적인 역할로써 일으킬 수 있는, 새로운 통일교회 2세 세계를 어서 속히 맞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금후의 시간 일체를 당신이 친히 기쁘신 가운데서 맡아 주시어서 승리의 결과와 영광의 은사만이 여기에 충만히 갖추어지게 하여 주옵고, 일본의 식구들도 이번 기회로 말미암아 긍지를 느낄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길 재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