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님, 이 자리에 수원지구의 사랑하는 자녀들과 함께 당신께서 허락한 모임을 베풀었사오니, 이제부터 시작하는 일체의 시간을 당신이 직접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 개개인의 사정과 심정은 다를지라도 당신을 바라보고 뜻을 위하는 마음과, 당신께서 소원하시는 목적을 위하는 그 마음만은 하나되어야 되겠습니다.
당신이 필요로 하는 아들이 되고 딸이 되려면 이 땅 위에 있어서 당신이 중요한 책임을 맡길 수 있고 또 당신이 명령하실 수 있는 모습이 되어야 되겠사옵니다. 이렇게 당신 앞에 믿을 수 있는 아들딸이 되기 위해 모인 어린 무리들을, 아버지여, 긍휼히 보시옵소서. 당신의 장중에 친히 감싸서 일체를 뜻하신 바대로 경영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 시간까지 거쳐오는 모든 과정에 친히 같이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여기 수원지구에 속해 있는 당신의 권속들을 품으시옵소서. 당신이 바라시는 하나의 목적을 위해서 저희들은 개인에서부터 가정을 거쳐서 민족과 세계로 가지 않으면 안 될 운명길에 들어섰사오니, 생사의 권을 당신께 맡기고 책임수행에 있어서 충실할 줄 아는 당신의 진실된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시간 보고 싶은 사람들과 마음을 터놓고 만날 수 있게 허락해 주신 당신의 은사에 감사드리옵니다. 저희들은 사람의 인연으로 말미암아 모인 것이 아니오라 당신을 중심삼고 모인 무리들이오니, 당신과 인연된 가운데서 전체가 가치있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게 하시옵소서. 이 무리들을 몰아쳐서라도 당신이 이루고자 하신 뜻을 이룰 수 있고 민족과 세계 앞에 자랑할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의 권위를 세워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일체를 당신께서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바라며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오늘 저녁 여기에 모이신 분들 가운데 선생님을 처음 보는 분들은 미안하지만 손들어 보세요. 여기에 처음 오신 분들 가운데에는 종교생활을 하지 않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만 위주로 하여 얘기를 하면 처음 오신 분들은 잘 모를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많은 시간도 아닌 이 짧은 시간에 중요한 부분을 한 토막 딱 잘라서 얘기하게 된다면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해할는지 모르지만, 처음 온 사람들은 전후의 분간이 잘 안 되기 때문에 잘 모를 겁니다. 그래서 오늘 저녁에는 처음 오신 분들을 위해 먼저 약간 얘기를 하고 나중에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에 대한 얘기를 하도록 하겠어요.
사람에게 있어서 제일 하기 힘든 것이 무엇이냐 하면, 이렇게 사람들 앞에 나와서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여기 한 3백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모였는데 이 3백여 명의 사람들 앞에 나와서 얘기를 하면 모든 사람이 주목합니다. 갑은 갑대로 을은 을대로 병은 병대로, 혹은 김씨면 김씨 박씨면 박씨 등 자기들 나름대로 전부가 듣고 비판하고 판단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 사람들 앞에 나와서 말하는 사람은 참 힘들다는거예요.
또, 젊은 사람들만 중심삼고 얘기하게 되면 나이 많은 사람들한테는 실례가 됩니다. 젊은 사람들은 자극적이고 폭발적인 행동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자극적인 얘기를 해야 하고, 나이 많은 사람들은 차분한 내용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조용한 얘기를 해 주어야 하니까 박자가 맞지 않는 것입니다.
노래를 부르더라도 나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노래,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노래, 또 배운 사람들이 좋아하는 노래, 안 배운 사람들이 좋아하는 노래, 전부 다르다는 것입니다.
또, 부인들을 중심삼고 얘기를 하더라도 부인들 중에서 어떤 층을 중심삼고 얘기를 할 것이냐가 문제가 된다는 거예요. 젊은 사람들에게 얘기를 할 때 `그랬습니까, 저랬습니까'라고만 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야, 그렇지! 그렇지!'라고 할 때도 있습니다. 그렇게 하게 되면 청중에 대해서 실례가 된다 이거예요. 그렇다고 나이 많은 분들에게 내가 젊은 사람들에게 얘기한 것이니 좀 과한 게 있더라도 이해해 주셔야 한다고 말할 수 없는 겁니다.
기관차가 달릴 때 시시한 것이 앞에 있으면 막 밀고 나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기 앞에 서서 얘기할 때도 무엇을 해결해야 할 중요한 내용이 있으면 말씀을 그렇게 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뭐 이것 보고 저것 보고 하다가는 아무것도 안 된다는 말입니다. 여러분은 그걸 아셔야 합니다. 또 부녀자들은 내가 남장들에 관한 얘기를 할 때 졸아서는 안되겠습니다.
오늘은 이 수원지구에 있는 여러분이 주인이고 나는 손님입니다. 그렇지요? 「예」 그렇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그렇습니다」 주인은 손님 대접을 잘 해야 복을 받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손님 대접을 잘 하려면 우선 예의가 발라야 합니다. 예의가 바르려면 물론 떠들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차분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말씀을 들을 때 봄 동산에 앉아서 기분 좋게 콧노래를 부르듯이, 자연에 취하여 꽃 노래를 부르고 나비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그런 기분에 젖듯이 아주 봉실봉실한 기분을 느껴야 합니다. 그러면서도 눈은 소망차게 반짝거려야 합니다. 그런 것을 나는 좋아합니다. 여러분은 그것이 싫어요? 「좋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아무튼 여러분은 오늘 손님 대접을 잘 하시기 바랍니다.
이곳 수원이라는 글자를 거꾸로 하면 원수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강릉에서 수원까지 온다고 해서 잠도 못 자고 왔습니다. 어제 12시가 넘어서 잤는데 오늘이 마침 일요일이기 때문에 4시 반이 되기도 전에 일어나 가지고 새벽에 4시간 동안 얘기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인천을 거쳐 오다가 점심을 먹는데 또 얘기를 듣고 싶어해서 거기서 또 말씀을 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여기 수원에 와서 귀하신 여러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온 손님에게 대접을 잘 하기를 바랍니다.
손님이 돌아갈 때 기분이 나빠서 돌아가게 된다면 그 집안도 편안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손님을 잘 대접하라고 한다 해서 진수성찬을 갖다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눈과 귀와 그 얼굴 모습을 나한테 맡기라는 거예요.
처음부터 가운데 앉아서 졸고 있고, 옆 사람과 이야기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여기서 말하는 사람의 성격으로는 그런 모습을 그냥 두고 못 봅니다. 실례가 되겠지만 그런 사람은 저 뒤쪽에 가서 앉길 바랍니다. 나는 처음 온 사람이라도 그런 사람을 보면 들이친다는 거예요. 이렇게 미리 얘기하고 하는 건 실례가 안 되겠죠? 그렇게 알고 얘기를 잘 듣기 바랍니다.
이제 여러분과는 이왕에 다 이렇게 만나 한 방에 모였으니까 친척이라면 가까운 친척이고, 사연이 통한다면 누구보다도 가깝게 통할 수 있는 그런 인연이 맺어졌습니다. 나이가 좀 많고 적고, 혹은 남녀의 차이는 있지만 오늘 저녁은 그런 입장을 벗어나서 얘기하겠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기분 나쁜 것이 뭐냐 하면, 이 통일교회 문선생을 보는데 기성교회 교인들이 눈을 흘기면서 째려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기분 나쁩니다. 그래요. 내가 통일교회 문선생이요. 여러분 중에는 통일교회 문선생은 자기가 자기를 대해서 선생이라고 하는데, 그런 말을 하는 법이 어디 있느냐고 할지 모르지만, 궁중명함은 높이는 것이 예의입니다.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여기에 나타난 이 사나이입니다. 몸도 두둑하고 중량이 한 96킬로그램쯤 나갑니다. 나를 보고 어떤 사람은 `통일교회 교인들은 빼빼 말랐는데 저 양반은 교주 영감이라 잘 먹여서 두둑하다'고 그럴지 모릅니다. 그러나 아무것도 모르고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본래 잘 먹지는 못합니다. 본래 천성적으로 타고난 본바탕이 좋아서 두둑해진 것입니다. 그러니 그런 소리 할 필요 없다는 겁니다.
자, 그건 그렇고, 오늘 이 시간에 얘기를 하는데는 좋은 얘기도 할 수 있고 나쁜 얘기도 할 수 있습니다. 또, 칭찬도 할 수 있고, 욕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걸 여러분이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하고자 하는 얘기를 좀 해볼까요? 「예」
나는 무슨 얘기를 할 때, 목사들같이 수첩에 적어 가지고 나와서 제목이 이렇고 하면서 차례대로 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나는 자유인이라면 자유인입니다. 여러분들이 해 달라고 하는 대로 얘기를 해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오늘은 처음 온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내가 제목을 정해 가지고 얘기를 하겠습니다. `인생의 갈 길'이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제목은 상당히 광범위한 것입니다.
인생이라는 말은 여자는 포함하지 않고 남자만 포함합니까? 「남녀 다 포함합니다」 그러면 남녀가 다 포함되는데 남자를 먼저 꼽으면 좋을까요, 여자를 먼저 꼽으면 좋을까요? 「남자요」 남자들 보고 이걸 물어보았는데 그런 대답은 틀린 거예요. 여자들, 여자를 먼저 꼽을까요, 남자를 먼저 꼽을까요? 「남자요」 그렇지, 그런 대답이 나와야 합니다.
세상에서 문제 많이 일어날 수 있는 사람을 세어 보면 남자가 많겠어요, 여자가 많겠어요? 「남자요」 남자가 많아요. 그건 그럴싸해요. 또 세상에서 눈물을 흘리고 사는 사람들 가운데 남자가 많겠어요, 여자가 많겠어요? 「여자요」 그건 여자예요? (웃음) 그러면 춤을 추고 놀기 좋아하는 그런 사람들 가운데는 남자가 많을까요, 여자가 많을까요? 「남자요」 그것은 구별을 못합니다. 여자가 많다면 여자가 많은 것이고, 남자가 많다면 남자가 많은 거예요.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 인생길이라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여자부터 이야기하면 좋겠어요, 남자부터 이야기하면 좋겠어요? 「남자부터요」 남자가 주체라 그래요? (웃음) 그건 가리지 말고 얘기해 봅시다.
오늘 여기에 두둑한 남자들 많이 오셨는데, 여기서 통일교회를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기정 사실로 믿을 것입니다. 안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알아봤어요? 「알려고 왔어요」 알아보지는 않았군요. 만일에 하나님이 없다면 어떻게 하겠어요? 「글쎄요」 (웃음)
오늘 우리에게 있어서 제일 큰 문제가 인생이 무엇이냐 하는 것입니다. 이 문제는 지금까지 철학이라든가 종교라든가 사상을 통하여 논의가 됐지만 아직까지 확실한 답변을 내리지 못한 채 역사와 더불어 흘러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점에서 볼 때 오늘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소위 `인생의 갈 길'이라는 제목으로 얘기한다는 것은 장엄하고도 엄청난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해 볼 때, 있으면 좋겠어요, 없으면 좋겠어요?「있으면 좋겠습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물어보면 있으면 좋겠다고 대답하지만, 공산당한테 물어 보면 어떻게 말하겠어요? 「없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그 사람들은 없으면 좋겠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즉, 하나님은 죽었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는 복잡한 것입니다. 만일에 신이 있다고 할 때, 즉 신이 여러분의 눈에 보이고 누구든지 볼 수 있고 누구든지 만날 수 있으면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나쁩니다」 왜 나쁩니까? 하나님은 절대자이며 유일무이한 존재자로 맨 꼭대기에 계십니다. 이런 하나님을 인간은 자기만이 독차지하려고 하는데 만약 누구나 볼 수 있게 되면 어떻겠어요?
이렇게 볼 때, 만일에 하나님이 지금 우리 가운데 있다면 하나님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 것 같아요, 없을 것 같아요? 「없습니다」 또, 이런 하나님이 사람을 만든다고 하면 남자를 먼저 만들겠어요? 여자를 먼저 만들겠어요? 「남자를 먼저 만듭니다」 그래요?
그러면 밥을 먹게 될 때 좋은 밥을 여자가 먼저 먹어야 돼요, 남자가 먼저 먹어야 돼요? 「남자가 먼저 먹어야 됩니다」 여자들은 남자가 먼저 먹어야 된다고 말하는 것은 할 수 없어 그러지, 마음은 자기가 먼저 먹고 싶어해요, 그렇지 않아요? (웃음) 마음은 자기가 먼저 먹고 싶다는 거예요. 남자가 먼저 먹어야 한다고 배웠으니 할 수 없어서 남자가 먼저 먹어야지 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원리가 그렇습니다. 남자를 주체라고 가르쳐 주었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일반 여자들을 생각해 봅시다. 즉, 독신으로 사는 여자의 입장에서 남자를 볼 때 남자라는 것은 밉살스럽고 바람둥이이며 사고통이라고 할 것입니다. 남자라고 하면 보기 싫어 죽겠다고 하는 그런 여자들한테 `여자가 먼저 먹어야 돼요, 남자가 먼저 먹어야 돼요?' 하면 여자가 먼저 먹어야 된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남자도 좋아하고 여자도 좋아합니다. 이런 하나님이 할머니라고 안 좋아하고 할아버지라고 안 좋아할까요? 「다 좋아합니다」 또 우리 소년 소녀들은 어떨까요? 「다 좋아합니다」 모두다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 분뿐이신 하나님을 모두 좋아하면 경쟁이 벌어지겠어요, 안 벌어지겠어요? 「벌어집니다」 경쟁이 벌어지면 주먹이 센 사람이 하나님을 독차지하겠군요.(웃음) 그렇게 되면 깡패 두목이나 레슬링 참피온이 그들의 하나님으로만 만들어 버린다는 거예요. 그걸 생각해 봤어요?
그리고 세계를 두고 보더라도 미국도 하나님을 좋아하겠어요, 안 좋아하겠어요? 「좋아합니다」 또, 공산당 나라인 소련도 하나님을 좋아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좋아합니다」 그러니 각 나라들도 하나님 빼앗기 쟁탈전을 벌이겠어요, 안 벌이겠어요? 「벌입니다」 원자탄을 가지고서 싸울 것입니다. 그러면 이런 싸움을 누가 막겠습니까? 누가 이 싸움을 막느냐는 것입니다.
잘생긴 하나님이 우리 눈앞에 계신다고 한다면 그분을 서로 차지하기 위해 싸울 것입니다. 이 싸움은 오늘날 같은 전쟁이 문제가 아닐 것입니다. 아주 치열한 싸움이 벌어질 것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해 봤느냐는 거예요. 계속해서 하나님을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전쟁이 벌어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 그런 것들을 생각하셨을까요, 안 하셨을까요? 내가 하나님이라도 미남자로 사람들 앞에 나타났다가는 큰일이 나겠다는 것을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자이신 하나님은 생각이 깊으시사 보이지 않게 계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상적이라는 거예요. 조용히 생각해 보세요. 보이지 않는 것이 이상적이라는 것입니다.
만약에 하나님이 보인다면 내가 욕을 먹겠어요, 안 먹겠어요? 보이는 하나님이 `문선생이 진짜다'라고 할 때 통일교회 문선생이 욕을 먹겠어요, 안 먹겠어요? 「안 먹습니다」 하나님이 보여 가지고 이렇게 하셨다면 통일교회 교인들은 벌써 세계적으로 출세를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안 보여 가지고 나도 욕 먹고 통일교회도 욕 먹고 있습니다. 이것이 잘된 거예요, 못된 거예요? 욕을 먹기는 해도 잘된 것입니다. 비록 욕을 먹기는 하지만 통일교회가 진짜라는 것을 알게 되면 욕한 사람들은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려고 할 것입니다. (웃음) 그래서 잘된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귀한 것이 있으면 어떻게 하려고 합니까? 그걸 머리에다 이고 다니고, 또 그것을 광고하기를 좋아합니까, 어떻습니까? 영국에 있는 왕관에는 17캐럿짜리 다이아몬드가 붙어 있다는데, 이것을 갖게 되면 어떻게 하겠어요? 런던 시가지를 돌아다니면서 이것이 세계 제일가는 17캐럿짜리 다이아몬드라고 하면서 광고를 하고 다니겠어요? 「아닙니다」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감춰야 됩니다」 어디에다 감추어야 됩니까? 「가져와서 집에다 감춥니다」 그런다고 해서 안심이 됩니까? 「안 됩니다」 그렇다면 어디에다 감춰야 됩니까? 「제일 깊은 데요」 제일 깊은 데가 어디예요? 「가슴속입니다」 가슴속이 어디예요? 가슴속이 어디인지 모르긴 하지만 가슴속에 감춘다고 해도 안심이 안 될 겁니다. 그것도 안심이 안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마음하고 몸하고 싸우지요? 둘이 싸우는데 어느 것이 도둑놈인지 알아요? 마음은 마음이 갖겠다고 하고 몸뚱이는 몸뚱이가 갖겠다고 합니다. 그러니 다이아몬드에게 물어 봐야 됩니다. 어디에다 보관하고 싶으냐고 물어 보면 다이아몬드는 뭐라고 대답할까요? 「마음입니다」 어째서 그래요? 다이아몬드도 마음이 조금 낫다는 것을 아는 모양입니다. 두 도둑놈 중에서 마음이 조금 낫기는 나은 모양입니다.
세상에 오직 하나밖에 없는 보물이 있는데, 그것을 잃어버리는 날에는 세계가 왈카닥달카닥 뒤집어진다고 합시다. 그런 귀중한 것을 마음속 가장자리에 갖다 놓겠어요, 마음속 맨 중심에 갖다 놓겠어요?
그 귀한 보물을 마음 어디에 갖다 감춰 놓는다고? 맨 중앙에 감추어 둘 것입니다. 그러고도 안심이 안 되어서 싸고 또 싸놓을 겁니다. 또 그것을 누가 들어와서 구경하는 것을 좋아하겠어요? 안 좋아하겠어요? 「안 좋아합니다」 뚜껑을 덮고 싸고 또 싸서 절대 다른 사람이 못 보도록 한다는 겁니다. 이렇게 하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이 보인다면 이 천지간에 있어서 다이아몬드가 문제이겠어요? 우주에서 하나밖에 없는 유일무이한 존재인 절대자, 무한한 가치의 절대자, 무한한 생명의 절대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귀한 그런 분이 있다면 그분을 어디에 감추고 싶을까요? 「마음속에 감추고 싶어합니다」 마음속에 갖다 감추면 마음이 다 알게요? 그러니까 누구도 모르는 곳에, 즉 몇 천년 몇만 년을 두고 연구해도 모르는 곳에 감추고 싶겠어요, 감추고 싶지 않겠어요? 대답해 보세요. 「감추고 싶습니다」 다 나를 닮았구만. (웃음) 그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보이기를 잘 했어요, 안 보이기를 잘 했어요? 「안 보이기를 잘했습니다」 하나님이 안 보이기를 잘했다고 했지요? 「예」 왜냐? 도둑놈이 많기 때문입니다. (웃음) 도둑놈이 아니라 참된 사람이 많다면 하나님을 볼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습니다」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참된 사람이 없습니다. 실례지만 여기에 온 나이 많고 점잖은 사람들도 참된 사람 같아 보이기는 해도 참된 사람이 못 됩니다. 참된 사람이 못 된다고 레테르가 박혀 있소 하고 욕하려면 욕하라는 겁니다. 여러분은 참된 사람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통일교회 문선생은 어떠냐? 이건 좀 생각해 봐야 됩니다. (웃음) 이렇게 우리 털어 놓고 얘기합시다. 만일 거룩하게 말하게 되면 거북해서 웃는 것도 생각해 보고 웃게 됩니다. 처음 만났으니 입을 벌리고 서로 크게 웃기도 하고 얘기도 하며 그러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니 오늘 저녁에 한번 친해 봅시다.
나는 하나님 아버지가 보이지 않기를 잘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니 하나님도 할 수 없이 이 문선생처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안 보이게 된 것이 잘됐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도 `나는 보이지 않게 있기로 작정했다' 그럴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기에 원망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왜 안 보이셔야 하느냐? 악당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있는 줄 알면 악당들이 하나님을 찾으려고 창고마다 구멍을 뚫겠어요, 안 뚫겠어요? 세관에 있는 물건이 들어온 게 있으면 그것을 찾으려고 별의별 짓을 다하는 게 악당들인데, 하나님이 있는 줄 알면 창고 구멍만 뚫겠어요? 별의별 짓을 다 할 거예요.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도망 다녀야 된다는 거예요.(웃음) 이렇게 얘기하고 보니 하나님이 안 보이기를 잘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좀 알고 싶다는 거예요. 있는지 없는지 그것도 몰라 가지고 되겠어요? 여러분, 공기가 있는지 없는지 알아요, 몰라요? 「압니다」 어떻게 알아요? 「숨을 쉬니까요」 공기가 맛이 있어요? 「없습니다」 맛이 없지만 공기가 있다는 것을 안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마음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있습니다」 마음이 어디 있어요? 「안 보이지만 있습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있어요? 「예」 그것만 가지고는 난 믿을 수 없는데 그래도 있어요? 「예」 마음이 보이지 않는다고 없다고 하는 사람은 미친 사람입니다. 나는 미친 사람이 아니므로 마음이 있다는 것을 믿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마음이 어디 있어요? 「모릅니다」 파리가 손등에 날아와서 앉아 있으면 그것을 아는 마음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손털에 벼룩이 살랑살랑하고 있으면 벼룩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마음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그때는 벼룩이 지나가는 부위에 마음이 있습니다. (폭소) 이 마음이 어떻게 생겼는지 잘 모르지만 있다는 거예요. 마음이 없는 것 같지만 있다는 겁니다.
마음은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지만 참 신기합니다. 형제끼리 재미있게 노는데 어머니가 시장에 갔다 오면서 좋은 과자를 사다가 형과 동생에게 나누어 주었다고 합시다. 그런데 형은 다 먹고 동생은 남겨 두었다 먹겠다고 과자 봉지를 살짝 감추어 두었습니다. 그러다가 밤이 되어 잠이 들었습니다. 형이 자다가 새벽에 소변이 마려워서 일어났다가 소변을 보고 나서 다시 자려고 하는데 동생이 숨겨 둔 과자 생각이 났습니다. 그때 먹으려고 하면 마음이 어떻게 합니까?`이놈!' 한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밤중에 아무리 살짝하려고 해도 안 됩니다. 마음은 감독관 중에서도 지극히 세밀한 감독관입니다.
마음이 잠을 잘 줄 알아요, 몰라요? 「모릅니다」 몸이 잠에서 깨면 마음도 눈을 뜨고 따라다닙니다. 그러다가 몸의 동작이 조금만 달라지면 마음은 `네 이놈'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소, 안 그렇소? 「그렇습니다」 이거 정말 이상하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보면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이 보이는 몸뚱이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이 믿어져요? 「믿어집니다」 여러분에게 마음이 있으니까 믿어지지요? 「예」
그러면 마음이 어디서 생겼어요? 한번 생각해 보세요. 아마 이런 질문은 처음으로 들을 것입니다. 우리가 신이 있다고 가정해 볼 때, 나타난 사실로 보아서 모든 자연은 힘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힘이라는 것은 반드시 작용을 통해서 나타납니다. 힘이 작용을 하는데 그 힘 자체를 분석해 보면 혼자서는 힘이 안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레슬링 선수가 레슬링 선수권을 갖기 위해 싸우더라도 자기 혼자만 있으면 힘이 나옵니까? 상대가 있어야 힘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절대로 혼자서 생기는 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힘이 나타나기 전에 뭐가 나와야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힘이 나타나기 전에 먼저 상대가 있어야 됩니다. 힘이 존속하기 위한 절대적인 요인이 뭐냐 하면 상대적 요건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상대 요건은 주체와 대상을 말합니다.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주체와 대상이 서로 주고받지 않으면 힘은 절대 나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힘의 작용은 주체와 대상간의 이중목적을 필요로 합니다. 주체와 대상이 있으면 주체의 목적과 대상의 목적, 다시 말하면 이중목적이 있게 된다는 거예요. 이 주체의 목적과 대상의 목적이 공동으로 합하여져서 서로서로가 손해 나지 않게 될 때 작용이 이루어지는 것이지, 손해 나게 될 때는 절대 작용을 안 합니다.
예를 들어 보면, 오늘 저녁에 여러분들이 통일교회에 온 것도 이익을 보기 위해서 왔어요, 손해 보기 위해서 왔어요? 「이익 보기 위해서 왔습니다」 장사속으로 한번 생각해 봅시다. 이익 보기 위해서 왔어요, 손해 보기 위해서 왔어요? 「이익 보기 위해서 왔습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을 구경하러 왔든지, 어쨌든 통일교회에 온 목적이 뚜렷하다는 거예요.
만일 오늘 여러분이 열만한 목적을 얻기 위해서 왔는데, 여기에서 열다섯만한 목적을 얻었다면 다음에 오지 말라고 해도 오는 것입니다. 오겠어요, 안 오겠어요? 「옵니다」 그러나 열만한 목적을 얻으려고 왔는데 그만큼 얻지 못했다고 한다면 다음에 오라면 오겠어요? 오지 않을 것입니다. 만사가 다 그런 거예요. 그래서 손해 나는 곳에서는 작용이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천법입니다, 천법.
명동상가 같은 데에 가 보면 이른 아침부터 수많은 상인들이 왔다갔다 합니다. 만일 어느 상인이 아침에 장사하러 나가면서 오늘은 일체 손해보기 위해서 나간다고 한다면 그의 부인이 `어서 갔다 오세요'라고 하겠어요?(웃음) 그렇게 안 합니다. 그렇게 한다면 그게 어디 사람입니까? 그렇지만 오늘은 신수가 트여서 십만 원 넘게 이익을 볼 것 같다고 할 때는 어디 갔다 오라고 하는 것입니다. 손해 나는 곳에는 작용을 절대 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우주는 이렇게 되어져 있습니다.
화학 실험에서도 그렇습니다. 원소들이 서로 형성하려면 서로가 이익이 되어야 합하게 되는 것이지 손해 날 때는 절대 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처녀 총각들을 보더라도 둘이 만나봐 가지고 손해 날 가망성이 있으면 돌아서지요? 여자보고 돌아서지 말라고 해도 돌아서요, 안 돌아서요? 「돌아섭니다」 남자보고 돌아서지 말라고 해도 돌아서요, 안 돌아서요? 「돌아섭니다」 돌아선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둘이 서로 좋아해서 이중목적이 가능하게 될 때는 그러지 말라고 해도 살랑살랑 살랑살랑 다가와 가지고는 어디든지 가서 속닥속닥거린다는 것입니다. 그때는 어머니 아버지가 아무리 반대해도 아랑곳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힘이 생기기 전에 무엇이 있어야 하느냐 하면 절대 요인인 주체라는 존재와 대상이라는 존재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 주체와 대상의 형성이 안 돼 가지고는 힘이 존속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세계에서 힘의 작용을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는 것은 주체와 대상입니다. 이 주체와 대상이 형성되지 않으면 망하는 겁니다. 마찬가지로 남자 앞에 대상인 여자가 없으면 그 남자는 망하지 말라고 해도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모인 지구장도 잘생기기는 했지만 대상이 없으면 망하지 말라고 해도 망하는 것입니다. 망하겠어요, 안 망하겠어요? 「망합니다」 일주일도 못되어 가지고 나가 자빠지게 됩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걸작품인 남자가 이 세상에 태어날 때, 여자가 있는 것을 알고 태어났어요, 모르고 태어났어요? 「모르고 태어났습니다」 자기는 몰랐지만 남자로 그렇게 만들어 준 장본인은 여자가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남자로 태어나게 했다는 것입니다. 이치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자기는 몰랐지만 태어날 때 여자에게 맞게 태어났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본래부터 남자가 태어나게 될 때에는 여자가 있다는 것을 알고 준비해 가지고 나왔다는 것입니다.이것이 이상하다는 겁니다. 그 사람 자신은 몰랐지만 그렇게 되어야 할 필요한 모든 내용을 갖추어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또 실감나는 얘기를 하나 해봅시다. 여러분, 눈이 생겨날 때 태양이 있는걸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고 태어난 것입니다. 지금의 눈과 같이 되어 있지 않으면 볼 수 없기 때문에 이렇게 생긴 것입니다. 또 사람이 태어날 때는 반드시 지구에서 태어나게 되고 지구에 태어나게 되면 태양을 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태양을 볼 수 있게끔 눈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그 사람은 모르지만 그것을 만드신 장본인은 알고 그렇게 만들었다는 거예요. 주먹구구식이 아니라는 겁니다. 근사한 것 중에서도 아주 근사하게 만들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과학자도 아닌 내가 알았으니 과학자에게 이것을 알았느냐고 물어서 모른다고 할 때는 과학자들을 모조리 쳐야 합니다.
여러분의 눈이 여러분의 생각에 의해서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그 눈은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그렇게 갖고 태어났고, 그 부모의 조상도 그렇게 갖고 태어난 것입니다. 신을 부정하는 공산당들도 이것은 부정하지 못합니다. 이렇게 볼 때, 땅 위에 태어난 사람으로서 땅 위에 오면 태양이 있다는 것을 눈이 이미 알고 태어났다는 것을 부정하지 못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모른다고 하니 내가 지금 하나님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다음에 귀를 봅시다. 여러분, 이 귀가 있는 줄 알았어요, 몰랐어요? 만약 귀바퀴가 거꾸로 되었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귀 자체는 공기가 있는지 몰랐지만, 사람이 태어날 때 귀가 이렇게 붙어서 난 것은 지구에 공기가 있으므로 소리를 들으려면 공기의 파장을 응용하여 소리를 포착하여야 할 사명을 해야 한다는 것을 만든 이는 알았다는 거예요. 귀가 얼마나 멋지게 생겼습니까? 이중구조로 되어 있으므로 큰소리가 오게 되면 중간에서 한번 소리를 죽여 가지고 귀속으로 들어가게 합니다. 그렇지 않고 직접 큰소리가 부딪히게 되면 귀에 사고가 생깁니다.
이러한 것을 보면 사람이 사는 재미가 있는 거예요. 소리가 쓱 귀에 와 닿게 되면 한바퀴 돌아서 약해져 가지고 귓구멍으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것이 잘됐어요, 못됐어요? 「잘됐습니다」 잘됐다는 것입니다. 내가 만들어도 이 이상은 못 만들 겁니다.(웃음)
귀는 앞으로부터 오는 말을 듣게끔 만들어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와 마주보며 말을 하게끔 귀가 만들어졌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 거꾸로 생겼다면 어떻겠어요?(웃음) 누가 뭐래도 지금과 같이 생긴 것이 제일 낫다는 거예요. 소리가 이리 들어와 가지고 여기를 거쳐서 하나의 인식기관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아주 요긴하게 만들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코를 보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코가 어떻게 생겼어요? 넓다란 바닥위에 뚝 튀어나와 가지고 보기 싫은 것같이 보입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은 아침 저녁으로 세수하면서 고맙다고 인사를 해야 합니다.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코가 거꾸로 생겼으면 어떻겠어요? 코가 이렇게 생겼으니까 땀을 흘려도 다 밑으로 흘러 내려가는 것입니다. 이것도 다 이유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생긴 거예요. 이렇듯 이치에 불합리한 것은 하나도 없는 거예요.
얼굴에 눈썹은 뭣 하려고 잔뜩 생겨났겠어요? 재수없이 시꺼멓게 났느냐는 거예요. 공산당들은 환경에 적응하다 보니 그렇게 됐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만일에 사람이 네 발로 다닌다면 눈썹이 필요하겠어요? 「필요없습니다」 사람은 두 발로 서서 다니기 때문에 필요에 의해서 눈썹이 생긴 것입니다. 눈썹이 없다면 땀을 흘릴 때 곤란합니다. 땀이 이마에서 흐르면 눈썹을 통해 눈을 피해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눈썹이 있는 곳이 조금 두드러졌습니다.
눈썹 있는 곳이 두드러지지 않은 사람은 팔자가 사나와요. 본래 이상적인 눈썹은 조금 두드러져야 되는 것입니다. 만약 눈썹이 두드러지지 않고 움푹 들어갔다면 땀이 그곳에 모이기 때문에 쓰레기통이 될 거예요.(웃음) 그렇게 되었다면 눈도 영락없이 쓰레기통이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렇게 지어진 눈썹을 백만불 준다면 바꾸겠어요, 안 바꾸겠어요? 「안 바꿉니다」 눈썹이 없어 봐요. 병신이 되는 겁니다.
또 눈이 왜 이렇게 깜박깜박하겠어요? 만약에 눈이 깜박깜박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겠느냐는 거예요? 그야말로 쓰레기통이 되는 것입니다. 눈이 깜박이는 것은 공기가 건조하기 때문에 눈의 수분이 증발되어 눈이 마르는 것을 물수건으로 축여 주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끄트머리에는 창살같이 속눈썹이 왜 있느냐 하면 먼지가 눈으로 들어오려고 할 때 눈에서 먼저 신호도 하고 방어도 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런 레이다와 같은 장치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리고 눈이 움푹 들어가게 만들어지지 않았고, 또 허물어지게 만들어 지지 않았습니다. 눈은 살짝 두드러지게 만들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왜 살짝 드러나게 만들어졌느냐 하면 안전하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눈에 불순물이 들어가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땀방울 같은 것들을 못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 이렇게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빗물이나 땀이 눈의 두드러진 곳에 오게 되면 미끄러지지 않을 수 없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이런 것을 생각해 보면 얼마나 눈이 잘 만들어져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콧구멍을 보더라도 콧털은 왜 또 이렇게 재수없게 나 있느냐는 거예요. 그렇지만 이 털이 없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코끝이 한곳으로 모여 있어서 코에 들어오는 먼지나 찌꺼기를 멈추게 한다는 것입니다. 연구해서 이렇게 만든 것이예요, 자연적으로 이렇게 됐어요? 자연적으로 이렇게 되었겠어요? 이렇게 된 자연이 있어요? 인간이 설계를 해서 하더라도 이렇게는 못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코가 공기 속에는 먼지가 있는 것을 알았어요, 몰랐어요? 「몰랐습니다」 몰랐으면 어떻게 이처럼 완전 무결한 원칙의 기반 위에 생겼겠습니까? 그러면 이것을 안 장본인이 있어야 될 게 아니냐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없다고 생각해요? 공산당이라도 이 말에는 나한테 꼼짝못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설명하게 되면 하나님을 보여 주는 제일 간단한 설명이 될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또 입술을 봅시다. 입술은 생고무보다 더 멋집니다. 생고무도 입술처럼 유연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혓바닥은 이빨 사이에서 얼마나 위험합니까? 이빨 사이를 들락날락하다가 잘못하여 이빨에 씹히는 날에는 왕창 씹힐 텐데, 아무런 힘도 들이지 않고 말을 하는 것을 보면 이 얼마나 기묘합니까? 전자 오르간이나 전자로 된 무슨 두뇌를 가진 기계라 하더라도 이렇게 정확하게 박자를 맞추어 줄 것 같애요? 이렇게 잘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혓바닥은 생각과 더불어 착착 들어맞게 되어 있습니다.
또, 사람은 눈을 통해 눈치만 보아도 웃고 울고 하는 것을 다 가려낸다는 거예요. 기가 막힐 정도로 신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신비의 왕궁입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거울을 볼 때 하나님이 가라사대 눈은 이럴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있는 것 같아요, 없는 것 같아요? 「있는 것 같습니다」
두루뭉실한 것인지 길쭉한 것인지 넓적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이렇게 만들어지게 한 무엇인가가 있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이러한 입장에서 볼 때 이 모든 것들은 그냥 생겨날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판단하기 어려운 절대적인 지식의 왕이 반드시 있다는 거예요.
아마 여러분이 손가락을 하나 잘라서 만 년을 연구한다고 해도 모를 것입니다. 손가락에 대한 책이 이 방에 꽉 차 있다 해도 손가락 하나에 대해서 완전히 모른다는 거예요. 박사라고 해서 알 것 같아요? 그들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박사들은 오히려 하나님이 없다고 수작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그런 사람들을 교육시키기 위해서 오늘 서울에서는 각 대학에서 골고루 교수들을 10명씩 데려다가 아카데미 하우스에서 통일교회 원리를 듣게끔 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내가 거기에 가서 교수들과 인사도 하고 얘기도 좀 해야 되는데 수원에 와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여러분이 그들보다 더 훌륭한 모양입니다. 그 사람들은 나이가 많고 여러분들은 젊으니까 더 훌륭할지도 모릅니다.
이제 어떤 분인지는 모르지만 하나님이 있는 것 같아요, 없는 것 같아요? 「있습니다」 머리를 보세요. 이 머리카락을 왜 이렇게 붙여 놓았겠어요? 이렇게 해 놓은 것이 보기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이것이 없으면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이렇게도 잘 알고 해 놓았는지 신기하다는 거예요. 그래도 하나님이 없어요? 그래도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손을 들어보세요. 그런 사람에게는 내가 또 얘기해 주겠어요. 하나님이 있는 것 같아요, 없는 것 같아요?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거울을 볼 때 코가 어떻게 해서 창조되었으며, 또 혀가 둔하기 짝이 없게 생겼는데 어떻게 가지각색의 맛을 분별할까 하는 것도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또, 손이 뒤집어져서 생겼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하는 것도 생각을 해봐야 됩니다.
남자로 태어날 때 여자가 있는 걸 알고 태어났지요? 「예」 또 여자도 남자가 있는 걸 알고 태어났지요? 「예」 누구든지 남자로 태어나고 여자로 태어난 것은 서로서로 필요하기 때문에 그렇게 태어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자기들 멋대로 애기를 낳았다고 해도 남자와 여자의 수를 조사해 보면 조금의 차이밖에 없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사람들이 전부다 아들만 낳기를 바라길래 아들이 적은 줄 알았는데 아들이 더 많다는 거예요. 세계 인구를 조사해 보아도 큰 차이는 없을 겁니다. 왜냐하면 주체와 대상 관계는 피조적 기능면에 있어서 조화의 원칙을 벗어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말하니 기분이 좋지요?
통일교회 문선생은 이런 맛에 통일교회 선생을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욕을 하지만 그렇게 욕하는 사람들은 내 상대가 아닙니다. 더 멋진 상대가 있기 때문에 욕을 하겠으면 하라는 것입니다. 노는 데에도 나발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가지가 있어야 재미있는 것입니다. 상대가 맞지 않으면 재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상대가 맞지 않을 때는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통일교회 문선생을 대하니 상대가 맞아요? 「맞습니다」 저 뒤에 앉은 사람도 잘 맞아요? 「예」 잘 안 맞으면 잘 맞게 해봅시다.
남들이 덮어 놓고 하나님은 없다고 하면 우리는 덮어 놓고 하나님은 있다고 자신있게 믿고 나가야 되겠습니다. 내가 시간이 있으면 창조원리를 중심으로 인체구조에 대하여 더 세밀히 얘기해 주고 싶은데 시간이 없습니다. 신앙적으로 자주 만나서 얘기를 했으면 좋겠는데 시간이 없어서 얘기를 자세히 못하니 섭리적 사정이 딱합니다. 우리 언제 다시 시간을 내 가지고 얘기해 봅시다. 그러니 여러분은 흥미와 관심을 저버리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이제는 덮어 놓고 하나님이 어떻다고요? 「있습니다」 그래서 말이라는 것이 좋다는 거예요. 없다고 생각하더니 몇 마디 안 했는데 있다고 하니 말이예요.(웃음)
거울을 보면 얼굴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천지조화통입니다. 얼굴에는 구멍이 일곱 개가 있습니다. 그리고 단계는 세 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사방을 뜻합니다. 천지조화가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즉, 모든 천지의 이치는 삼단계 법도에 따르고 그 다음에는 사방성을 갖추어 가지고 7수완성을 이루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목을 한번 봅시다. 목이 이렇게 자유롭게 왔다갔다하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코 때문에 왔다갔다하느냐? 눈 때문에 목이 왔다갔다하는 것입니다. 눈은 하나님을 상징합니다. 그러므로 모든 생물이 생겨날 때는 눈부터 생겨납니다. 여러분, 그것을 알지요? 「예」 사람의 눈은 우주의 눈과 같은 중심존재입니다. 목이 눈 때문에 왔다갔다하는 것처럼 우주도 하나님 때문에 왔다갔다하는 것입니다. 이 눈이 정보기관이라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삼단계로 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눈도 삼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가장자리에 흰자위, 다음에 검은자위, 중앙에 눈동자가 있습니다. 까만 눈동자가 중요하기에 중앙에 있습니다. 이게 얼마나 신기합니까? 귀한 것이 중앙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두번째 단계에서는 어디가 귀합니까? 코가 귀합니다. 이것은 곧 사람을 상징합니다.
그리고 얼굴은 우주를 상징합니다. 우주의 중심은 뭐냐? 하나님입니다. 그 다음에는 사람인데 사람은 이 코와 같이 두툼해야 합니다. 이 콧구멍을 보면 둘입니다. 그러나 안쪽에는 하나로 합쳐져 있습니다. 이 콧구멍은 남자와 여자를 상징하는데 안쪽 콧구멍이 하나이듯이 사람도 그처럼 하나되어야 합니다. 코는 숨을 들이쉴 때와 내쉴 때에 좋게 되어 있는 것처럼 남자와 여자도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입은 만물을 상징합니다. 입은 많은 음식물들을 먹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 입을 통해서 마음과 몸의 관계가 이루어집니다. 또한 모든 말은 이 입을 통해서 나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는 하나님을 표현하기를 이성성상의 주체이시라고 합니다. 여러분 애기들이 태어나게 될 때 손을 꼭 쥐고 태어나는데 그것은 왜 그럽니까? 천지의 이치를 따른 것입니다. 손을 보면 엄지는 두 마디로 되어 있어서 이성성상의 하나님을 상징하고 나머지 네 손가락은 4계절을 뜻하며 열두 달을 상징하는 겁니다. 그래서 천지의 이치를 손으로 꽉 쥐고 태어나는 겁니다. 사람들이 넘버원이라고 할 때 엄지 손가락을 펴지요? 그것은 엄지 손가락이 하나님을 상징하고 하나님이 제일로 계시기 때문입니다.
통일교회에서 하나님을 이성성상의 주체로 계신 분이라고 말하는 것은 전부다 과학적인 분석 결과에 의해 틀림없이 그렇게 계신다는 사실을 알고 말하는 겁니다. 그래서 주체와 대상이 완전히 하나되면 하나님의 힘이 그곳에 영원히 존재합니다. 주체가 없고 대상이 없는 곳에는 힘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떻게 존재합니까? 하나님 자체 내에 있는 주체와 대상의 힘이 주고받음으로써 영존합니다. 이것은 이론적으로 하나님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지금 그것을 일일이 다 설명하려면 오늘 내가 설명하려던 제목과는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여기서 그만두겠습니다.
그러면 인생에 있어서 제일 문제되는 것이 뭐냐 할 때, 먼저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죄인 중의 가장 큰 죄인은 어떤 사람이냐 하면 신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없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예를 들어 어머니 아버지가 멀쩡하게 살아 계시는 데도 자식이 어머니 아버지가 없다고 말한다면 그 자식을 효자라고 하겠어요, 불효자라고 하겠어요? 불효자라고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계시는데도 불구하고 없다고 하는 사람은 어떻게 되겠어요? 그런 사람은 다 망하는 거예요. 그들이 안 망하면 내가 망하게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있는 하나님을 없다고 하는 것 이상 큰 죄는 없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은 죽었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이 이상 큰 죄가 없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선생님이 미국에 가 가지고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을 전부 혼낼 것입니다. 동양 사람이 미국에 가서 코쟁이들, 못생긴 것들을 혼내 준다는데 나쁘지 않지요? 혼내 가지고도 모자라면 한국으로 데려올 것입니다.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하나님이 계신 것을 발견했다면 그것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이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을 담판 지은 사람입니다. 맨 처음에는 하나님의 자식의 입장으로 들어가 가지고 계시느냐, 안 계시느냐 하는 것을 담판지었습니다. 이렇게 하니까 나중에는 하나님도 감탄을 하셨습니다. 그렇게 하고 보니 하나님은 확실히 계셨습니다. 통일교회 교리를 중심삼고 내가 영적 체험을 했던 것을 과학적인 단계에 의해 여러분들에게 영적인 체험을 시키고 싶지만 그것은 너무 복잡합니다. 그것을 하려면 진땀을 빼야 합니다. 이제는 내가 못하겠습니다. 아무것도 생기기 않는데 말입니다. (웃음) 이제는 내가 그렇게 하지 않아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을 찾기 쉬운데 죽자 살자 그럴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있느냐 할 때 여러분은 하나님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그만하면 선생님이 오늘 저녁에 온 보람이 있습니다. 이제 앞으로는 여러분의 얼굴을 볼 때마다 잘생겼다고 그럴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이 계신지 안 계신지 모르던 입장에서 경계선을 넘은 것입니다.
공산당들은 하나님이 없다고 합니다. 그런 공산당 앞에 우리 통일교회가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국제승공연합을 통해서 이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970년 말부터 일본 공산당들은 자기네들의 3대목표 중 제일 목표를 국제승공연합 타도로 정했습니다. 이걸 볼 때 통일교회가 무섭습니까, 안 무섭습니까? 「무섭습니다」 주먹구구식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제일 좋은 절대자이니까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좋습니다」 만일 하나님이 좋지 못하다면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 「안 필요합니다」 필요없는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이 있으면 몰아내야 합니다.
여러분이 만약에 사위가 된다고 할 때, 대통령의 사위가 되겠어요, 아니면 말단 노동자의 사위가 되겠어요? 「대통령의 사위가 되겠습니다」 또 여자들은 시집을 간다면 대통령의 며느리가 되겠어요, 노동자의 며느리가 되겠어요? 「대통령의 며느리가 되겠습니다」 다 그렇게 대답합니다. 여기에 반대하는 사람이 있으면 때려죽이라는 거예요.(웃음) 왜냐하면 여기에 반대하는 사람은 없으니까 말입니다.(웃음)
그러면 왜 그런 곳으로 시집을 가고 싶어하고 장가를 가고 싶어하겠어요? 무엇 때문일까요? 남자들에게 색시가 둘이 생길 것 같아서 그래요? 거기에는 천하가 자기 주먹에 왔다갔다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 목적은 바로 대한민국을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대통령이 죽게 되면 그 아들이 대통령이 될 생각을 할까요, 안할까요? 또 대통령에게 아들이 없으면 사위가 대통령이 될 꿈을 꿀까요, 안 꿀까요? 「꿉니다」 요즈음은 대통령을 선거로 뽑지만 옛날 군왕시대 같으면 틀림없이 아들이 없으면 사위가 대통령을 이어받을 것입니다. 대통령의 사위가 되고 싶어하는 것은 색시를 얻기 위한 목적보다 그 나라가 자기 주걱 안에 들어올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대한민국을 자기 것으로 만들고 나면 세계를 갖고 싶은 욕망이 생깁니다. 여자 분들은 세계의 대통령이 있다고 하면 그 대통령 며느리가 되고 싶어요, 대한민국의 대통령 며느리가 되고 싶어요? 「세계 대통령의 며느리가 되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욕심도 너무 많고 잘났다는 것입니다. 기분이 좋지요? 잘났다면 좋은 거라구요. 남자들도 마찬가지로 세계 대통령 사위 되고 싶어요, 되고 싶지 않아요? 「되고 싶습니다」 또한 천지 대통령이 있다고 하게 되면 세계 대통령 사위 되고 싶어요, 천지 대통령 사위가 되고 싶어요? 「천지 대통령의 사위가 되고 싶습니다」 이렇게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누가 뭐라고 해도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남자들은 세계 대통령의 사위보다도 천지 대통령의 사위가 되겠다는 거지요? 「예」 여자들도 그래요? 「예」 그렇게 올라가고 싶은 것은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천지의 대통령보다 높겠어요, 안 높겠어요? 「높습니다」 얼마나 높을까요? 하나님은 영원히 계시는 분입니다. 대통령이라 해야 몇 년이나 해먹겠어요? 하나님은 영원한 분이시므로 그런 영원한 대왕이 계신다고 할 때 영원한 대왕의 사위와 며느리가 되고 싶은 경쟁을 한번하고 싶어요, 안 하고 싶어요? 「하고 싶습니다」 모두 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한번 해 보라고 하면 병신이라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것을 생각할 때, 통일교회 여러분도 하나님의 아들이나 사위가 되겠다는 것을 생각할까요, 안 할까요? 여자 분들은 하나님의 딸이 되겠어요, 며느리가 되겠어요? 「딸이요」 우리 아주머니들은 딸이 되겠어요, 며느리가 되겠어요? 「며느리요」 만약 소박맞고 쫓겨나게 되면 어떻게 하겠어요? 「그냥 거시서 살지요」소박 맞았는데 어떻게 거기서 살아요? 자식을 못 낳는다고 소박맞으면 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딸은 소박맞으면 어디로 갈 수 있어요? 친정으로 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딸이 더 좋은 것입니다. 남자들은 무엇이 될 거예요? 「아들이 될 겁니다」
만약 더 높은 자리가 있으면 또 그 자리로 가겠지요? 그런가, 안 그런가? 「그렇습니다」 이렇게 사람들이 전부가 욕심보따리가 큰데, 이 사람들이 모두 무엇을 표준으로 하고 경쟁을 했느냐는 거예요. 인간은 하나님의 아들 아니면 사위, 하나님의 딸 아니면 며느리를 기준으로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인간이 타고난 본래의 기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세계를 다 내 것으로 만들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사람은 누구를 닮았어요? 「하나님을 닮았습니다」 모르기는 하지만 우리 인간이 하나님의 작품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갑이라는 사람이 어떤 작품을 만들었다고 할 때 그 작품은 갑이라는 사람의 성격을 닮은 작품이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 성격이 우락부락하면 그 작품도 우락부락하고, 그 사람의 성격이 차분하면 작품도 차분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가 이러이러하므로 하나님의 성격도 이러이러하다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나'는 누구를 닮았어요? 「하나님을 닮았습니다」 하나님 편을 두고 볼 때는 `나'는 하나님을 닮았고, 나를 중심 삼고 보면 하나님이 `나'를 닮았습니다. 다시 말하면 아버지를 중심삼고 보면 아들이 아버지를 닮았지만, 아들을 중심 삼고 보면 아버지가 아들을 닮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닮고 우리는 하나님을 닮았다는 거예요. 그러니 우리의 욕심이 누구의 욕심을 닮았습니까? 「하나님의 욕심을 닮았습니다」 하나님의 욕심을 닮았다면 그 욕심이 제일 최고의 것을 갖겠다고 하겠어요, 안 갖겠다고 하겠어요? 「최고의 것을 갖겠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최고의 분이고 절대자이신데 시시한 것을 가지려고 하겠어요? 최고의 것을 가지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것이 또한 우리 마음이라는 겁니다.
하나님은 절대자이시며 우리 인간은 상대적 절대자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우리는 여기에서 하나님이 절대자인 것을 알았고 사람은 상대적인 절대자로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만하면 기분이 괜찮아요? 사람이 무엇이고요? 「상대적 절대자입니다」 이렇게 되면 여러분은 세계 꼭대기까지 다 올라간 거예요. 올라가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세상에서 못 올라가면 영원한 세계에 가서라도 올라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영생에 대해서 궁금하지요? 「예」 과연 인간은 영생을 하느냐 안 하느냐? 어떤 사람들은 영생은 무슨 영생이야, 죽으면 그만이지 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영생에 대해서 얘기해 줄까요? 「예」 얘기를 하다가 기분이 나면 해 주고 그렇지 않으면 안 할 거예요. 다 해주면 기분이 나지 않거든요. 장자 밑천도 좀 남겨 두어야지 죄다 달라고요? 수원이 나하고 무슨 인연이 잇기에 죄다 얘기해 달라고 합니까?(웃음)
절대자인 하나님이 영원한 분이므로 그 상대자인 인간도 영원한 것입니다. 이 무한한 가치를 지닌 절대자인 하나님과 상대적 절대자인 인간이 무엇을 하자는 것이냐? 이것은 남자와 여자의 관계를 보며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남자는 주체요, 여자는 상대적 주체입니다. 여자가 상대적 주체라는 것은 남자가 여자를 주관하지만 여자도 남자를 주관하려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남자와 여자가 무엇을 어떻게 하자는 것이냐? 씨름하자는 거예요, 살자는 거예요? 살면 어떻게 살자는 거예요? 「잘살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살아야 잘사는 거예요? 이건 여러분이 더 잘 알 것입니다.
여자 없는 남자의 세계는 행복한 세계라고 한다면 맞습니까? 「아닙니다」 여자가 왜 필요해요? 나는 여자가 싫어요. 여자들 때문에 문선생이 얼마나 욕을 많이 먹었는지 모릅니다.
오늘 저녁에 내가 이런 식으로 말씀하는 것은 젊은 사람들이 많아서 점잖게 말씀해 가지고는 맛이 안 나기 때문입니다. 또, 사람들이 이렇게 빽빽하게 모였는데 그냥 슬쩍슬쩍 얘기하게 되면 모두 졸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할 수 없이 이렇게 적극적으로 얘기하느냐고 땀을 흘리고 있는 것입니다. 적극적으로 얘기하는 것이 좋아요, 소극적으로 얘기하는 것이 좋아요? 「적극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극적인 것이 좋다는 사람은 가라는 거예요.
이제 우리는 사람이 어떻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람은 절대자 앞에 상대적 절대자입니다. 이만 하면 기분이 괜찮다는 거예요. 그러면 사람이 행복하냐, 불행하냐 이게 문제입니다. 여러분은 행복해요, 불행해요? 「불행합니다」 원래는 행복하게 되어 있는데 주인을 못 만났기 때문에 행복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일등 가는 미스 코리아라고 해도 이 미인 앞에 남자가 없다면 행복하겠어요? 「행복하지 않습니다」 절대 행복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미인이 있으면 뭣해요. 그런 미인은 쓰레기통에 나 들어가야지 별수 있겠어요? 별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절대자도 혼자 있으면 재미있겠어요, 없겠어요? 「없습니다」 절대자이신 하나님도 별수 없는 것입니다. 절대자라고 해서 혼자 가만히 꼭대기에 올라앉아 있으면 무슨 재미가 있겠어요. 재미있겠어요, 없겠어요? 「없습니다」 재미없으니까 할 수 없이 무엇을 만들었습니까? 「인간이요」 할 수 없이 인간을 만든 것입니다. 인간을 만들어서 재미있게 같이 살자는 거예요.
만약 내가 대통령 자리를 열 개나 가지고 있고, 박사 학위를 한 백 개쯤 따고, 책도 도서관의 책보다 더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합시다. 그거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습니다. 그렇지만 혼자서 중얼중얼하며 `내 자리가 참 좋구나. 오늘은 밥도 맛있었지. 아이고 좋아, 아이고 좋아' 이렇게 한다면 그게 격에 어울려요, 안 어울려요? 「안 어울립니다」 안 어울린다는 거예요. 그게 정상적이에요, 미친 거예요? 「미친 것입니다」 상대는 없는데 혼자 좋아하면 미친 것입니다.
그렇지만 자기가 그린 세계 지도의 그림을 보고서 `태평양이 조금 작아 졌는데, 아세아가 조금 작아졌는데, 고것 참' 이렇게 한다면 그것이 정상적이예요, 돌았어요? 「정상적입니다」 왜 정상적이예요? 「상대가 있으니까요」 또, 세계 대통령이 딱 앉아서 남자 법관을 향해 `여봐라 아무개 대감 대령하라'고 했다고 합시다. 사람이 있을 때는 그렇게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아무도 없는데 혼자서 `여봐라' 한다면 그게 정상적이예요?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든 표정이든 상대가 없다면 허사입니다. 자기 혼자서 암만 웃거나 울어도 허사라는 거예요. 울어도 상대가 나타날 가망성이 있을 때 진짜 울 수 있는 것이지 아무도 없는 곳에서 아무리 울어 보려고 해도 울음이 나오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 상대가 없는 세상에서 사재주가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그러니 하나님도 혼자 살림살이를 한다면 잘 되겠어요, 잘 안 되겠어요? 「잘 안 됩니다」 하나님도 별수 없다는 거예요. 혼자 있어 가지고 무슨 재미가 있겠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할 수 없이 사랑할 대상을 찾을 도리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말할 상대를 필요로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필요로 합니다」
여기에 진화론의 학설을 주장하는 왕초 교수가 있다고 합시다. 그는 원숭이가 진화되어 사람이 되었다고 학생들에게 가르칠 것입니다. 그렇지만 학생들이 교수에게 인사를 할 때 `원숭이 선생님 안녕하십니까?'하면 기분이 좋지 않을 것입니다. 그 교수는 `이놈의 자식'하면서 화를 낼 것입니다. 학생들에게 진화론을 가르쳐 주기는 하지만 그런 인사는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진화론이 거짓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화를 낸다는 거예요.
만약에 하나님과 원숭이가 상대가 되어 산다면 사람이 볼 때, 기분이 나쁘겠어요, 안 나쁘겠어요 「나쁩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사람과 상대하면서 살게 될 때는 기분이 나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별수 없이 사람을 상대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누구의 하나님이예요? 「인간의 하나님입니다」 그렇습니다. 인간의 하나님, 내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은 사랑도 살림도 누구와 할까요? 「인간하고 합니다」 인간이 여기까지 왔으면 자격이 괜찮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명문집 출신이라는 거예요. 이만하면 사람의 자격이 괜찮은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이 무엇인지 한번 분석해 봅시다. 여러분, 절대자이신 하나님이 구상한 것이 절대적이겠어요, 엉망진창이겠어요? 「절대적입니다」 절대적이며 완전무결해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만든 사람도 절대적인 입장에 서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의 절대적인 존재가 사람을 만드는 데에 있어서 두 목적을 두고 만들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도 목적이 하나여야 되지요? 「예」
그런데 오늘날 인간을 가만히 보게 되면 이중구조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는 마음이요, 또 하나는 몸으로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 여러분 자신을 두고 볼 때 몸과 마음 중에서 어떤 것이 자기입니까? 마음도 자기이고 몸도 자기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마음과 몸이 자기의 것이라고 해서 그것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못 합니다」 자기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 인간을 보면 마음 사람과 몸 사람이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되어 있어요, 서로 싸우고 있어요 「싸우고 있습니다」 싸우고 있지요? 이것이 사고라는 것입니다.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절대자이신 하나님이 지으신 인간이 여러분도 아는 것처럼 요모양 요꼴이 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 이렇게 되었습니까? 이걸 보면 하나님이 계신 것 같아요? 몇 천년 동안 철인이나 성현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싸우다가 죽어갔습니다.
그렇다면 절대적인 하나님이 왜 두 가지 목적을 가진 사람을 만들었을까요? 왜 하나는 동으로 가려고 하고 하나는 서로 가려고 하는 이런 사람을 만들었을까요? 여기서부터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삼을 보면 기분이 나빠요, 좋아요? 「나쁩니다」 인간이 절대자이신 하나님 앞에 보면 상대적인 절대자라고 할 때는 근사한데 이런 인간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기분이 잡친다는 거예요. 이런 인간이 좋다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몸과 마음을 어떻게 하나되게 할 것이냐? 이것이 바로 우리가 해결해야 할 인생문제입니다. 또한 이것이 곧 세계 문제라는 거예요. 이것을 해결하지 못하게 되면 세계통일이 안 됩니다.
여러분에게는 두 사람이 있어요. 몸 사람과 마음 사람이 싸우게 되면 두 패가 생깁니다. 이런 사람이 네 사람이 있어서 싸우게 되면 몇 패입니까? 여덟 패가 됩니다. 거기에 평화가 있을 것 같아요? 그런 패들이 36억이 있으면 72억 패가 되어 싸우는데 어떻게 평화가 있을 수 있겠느냐는 거예요.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를 보더라도 국회에서 매일 싸움을 하지요? 어제는 좋다고 하다가 오늘에는 원수가 되고, 오늘은 좋다고 하다가 내일은 원수가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사람이 이렇게 되었다면, 이것을 수술하는 방법과 개조하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어디에서부터 찾아야 하느냐 이거에요.
세계에서부터 천국을 만들어 들어올 것인가? 아니면 대한민국에서부터 천국을 만들어 들어올 것인가? 무슨 작전부터 해야 하는가 생각해 봐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하기 위해 무슨 작전부터 하겠어요? 전체 작전을 하겠어요, 개인작전을 하겠어요? 「개인작전이요」 개인작전을 하는 것입니다. 개인작전을 하는 데에 있어서는 남자부터 하겠어요, 여자부터 하겠어요?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할 때, 남자를 먼저 지었어요, 여자를 먼저 지었어요? 「남자를 먼저 지었습니다」 남자를 먼저 지었기 때문에 재창조 원칙, 즉 복귀원칙에 의해서 남자를 먼저 세워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의 역사는 남자를 세우는 운동을 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인 현철 가운데에는 여자가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남자밖에 없다는 거예요.
이제 여러분들은 통일교회에 왔으니까 싫든 좋든 이 길을 가야하고 원리대로 해야 하는 겁니다.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가야 합니다. 그러기에 기분 나쁘더라도 할 수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 내 말을 듣겠어요, 안 듣겠어요? 「듣겠습니다」 기분 나빠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기분이 나빠야 일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이런 것을 생각할 때, 골칫거리겠어요, 골칫거리가 아니겠어요? 「골칫거리입니다」 그러니 이게 사고예요, 사고가 아니예요? 「사고입니다」 그러기에 종교에서는 인간이 타락했다고 하는 거예요. 이러한 현상을 보면 인간이 타락한 것이 틀림없습니다. 오늘 여기 처음 온 사람 있어요? 하나 물어 봅시다. 여러분은 타락했어요, 안 했어요? 타락했다는 것입니다. 이러니 인간은 미완성품이예요, 완성품이에요? 「미완성품입니다」 미완성품이기 때문에 고장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장이 났으니 수리를 해야 하지요? 수리하는 기수자가 필요하지요? 「예」 수리하는 공장도 필요해요, 필요하지 않아요? 「필요합니다」 고장난 인간을 수리해야 하는데 세상에 수리하는 공장과 기술자가 없다면 하나님은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과연 이 세상에 수리하는 공장과 수리하는 기술자가 있느냐? 이것은 태초부터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주권과 국가가 망하고 흥했지만 이 수리고장만은 발전되어 나왔습니다. 하나님이 계시니까 발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수리공장이 무엇이냐 하면 바로 종교입니다. 거기에는 통일교회도 들어가는 것입니다. 기분 나쁘게 생각해도 할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가 들어가니 근사해요, 근사하지 않아요? 「근사합니다」
오늘날 세계의 문화권을 볼 때 그 문화권이 발원이 어디서부터 이루어 졌느냐 하면 종교를 중심삼고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문화권이 오늘날의 민주세계를 이루었고, 극동문화권은 유교가 이루었고, 인더스강을 중심삼은 인도문화권은 힌두교가 이루었으며, 중동 사라센 제국의 문화권은 회회교를 중심삼고 이루어졌습니다. 옛날 알렉산드리아라든가 고대의 바빌로니아 문명 등 그 전부가 종교를 중심삼고 발전해 나왔습니다. 이렇듯 종교사상은 망하지 않고 세계를 크게 4개의 문화권으로 나누어 왔습니다.
공산주의는 이 틈바구니에서 부작용물로 나온 것입니다. 이것을 일일이 설명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결론적으로 공산주의는 망한다는 거예요. 여러분, 무슨 일이 있을 때 양심적인 사람은 먼저 남을 칩니까, 맞습니까? 선한 사람이 먼저 공격을 합니까, 악한 사람이 먼저 공격을 합니까? 「악한 사람이 먼저 공격을 합니다」 제1차 세계대전도 악한 나라들이 먼저 쳤으며, 먼저 친 나라가 망했어요. 제2차 세계대전 때도 마찬가지로 먼저 친 나라들이 망했습니다. 앞으로 올 3차대전도 먼저 불을 지른 녀석들이 망한다는 것입니다. 먼저 불을 지른 나라들이 공산국입니다.
세계를 살펴보면 네 나라가 둘로 갈라져 있습니다. 한국과 중국, 그리고 월남과 독일이 둘로 갈라졌어요. 이 네 나라만 통일되면 세계는 통일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통일사상을 배워야 되는 거예요. 학생이든 대학교 교수든 누구를 막론하고 배워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요즈음 학박사들이 머리 싸매고 와서 통일교회 문선생의 강의를 들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가 기분이 나빠서 직접 나서서 강의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언제는 욕을 하더니 이제는 뭐가 어째요? 오늘도 내가 수원에 온다고 약속을 했기 때문에 그들을 만나지 않고 수원에 온 것입니다. 여기에서 반대 한번 받아 봤으면 좋겠어요. 그렇다고 해서 원수는 아닙니다.
수리공으로 온 사람이 누구냐 하면 기독교를 중심삼고 볼 때 예수님입니다. 또한 각 종교를 중심으로 말하면 교주요, 통일교회를 중심으로 말하면 통일교회 무엇이라고요? 문교주라고 합니다. 이건 내가 붙인 말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반대파들이 나에게 붙인 말입니다. 하여튼 교주라고 합시다.
여러분, 고장난 사람을 수리하는 사람이 주인이 되는 거지요? 고장난 사람을 수리하는 공장이 바로 통일교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인 문화권이 가는 길을 수리공장에서 제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위인이 되고 싶어요, 성인이 되고 싶어요? 「성인이 되고 싶습니다」 왜? 「성인은 세계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요. 그러나 위인이라는 것은 어느 나라에든지 다 있습니다. 대한민국에도 위인이 있지요? 「예」 누구예요? 「이순신 장군입니다」 그 다음에 여자들 가운데는 「유관순입니다」 유관순은 처녀인데 위인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누가 있어요? 「박마리아입니다」 (웃음) 박마리아라고요? 말 잘했어요. 그 사람은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대표인데 위인이 된다구요. 박마리아라고 말한 사람은 그의 제자인가 봅니다. `아이고 저 선생이 우리 박마리아 선생님을 반대하는데 우리 박마리아 선생이 위인이었으면 좋겠구나' 하는 마음을 먹고 박마리아라고 했지요?(웃음) 다 안다는 거예요.
위인은 어느 나라에든지 있다는 거예요. 이순신 장군은 한국에서 위인이며, 절대적인 사람이지요? 「예」 그런데 일본 사람한테는 뭡니까? 「원수입니다」 이렇게 위인은 한 나라에서는 될 수 있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원수가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인은 어떤 사람이냐? 성인은 국경을 초월하고 민족을 초월하는 사람입니다. 성인을 원수시하는 나라가 없습니다. 그러한 성인 중에 최고의 인물이 누구냐 하면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은 자기를 죽이는 자들도 미워하지 않고 오히려 `저들의 죄를 용서하시옵소서. 저들이 저들의 죄를 알지 못하고 이런 일을 하고 있사오니 저들의 죄를 용서하시옵소서'라고 했습니다. 그런 분에게 원수가 있겠어요? 없다는 것입니다. 위인은 국가주의요, 민족주의를 주장하기 때문에 그런 기준은 못 넘지만 성인은 세계적이므로 그 기준을 넘는다는 겁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앞으로 성인의 도리를 따라가려면 세계적인 인물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 성인의 도리와 위인의 도리를 볼 때, 위인의 도리는 인간을 위주로 하는 국가관을 중심삼았지만 성인의 도리는 하늘을 위주로 했다는 것입니다. 하늘을 중심으로 삼지 않는 성인은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세계의 4대성인은 누구누구입니까? 「예수, 공자, 석가, 소크라테스입니다」 소크라테스가 성인이예요? 「예」 소크라테스는 철인은 되지만 성인은 못 됩니다. 왜? 소크라테스는 지식의 왕입니다. 알겠어요? 「예」 지식만 가지고는 인생의 생사문제를 가르치지 못합니다. 그러기에 성인은 종교기반을 갖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종교는 생사문제를 가름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 소크라테스를 위해서 목숨을 바치는 사람이 있어요? 여기에 대학생들이 있으면 한번 대답해 보세요. 그렇지만 예수님을 위해서는 목숨을 바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또 공자를 위해서, 혹은 석가모니를 위해서는 목숨을 바치는 사람이 많이 있다는 거예요. 지극히 종교적일수록 목숨을 바치는 숫자가 많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크라테스는 철인은 되지만 성인 축에는 못 들어갑니다. 성인은 반드시 신을 주제로 한 종교적이지 않으면 안 됩니다.
공자는 `위선자는 천보지이복하고 위불선자는 천보지이화니라(爲善者는 天報之以福, 爲不善者는 天報之以禍)'고 말했는데 여기에 `천'이라는 말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이것은 구체적이지 못합니다. 불교를 보면 너무 허황합니다. 너무 영적이기 때문에 내용을 쉽게 알 수가 없습니다. 또 회교는 남의 종교의 경전을 빼앗은 종교입니다. 기독교의 성경을 갖다가 자기들 민족에게 필요하게끔 코오란이라는 경전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종교는 종교입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그런 종교와는 다릅니다. 내가 기독교인이라고 해서 예수님의 편을 드는 것이 아닙니다. 알아보고 판가름해 보니까 예수가 제일이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왜 높게 되었느냐? 성인 중에서 예수님만이 하나님에 대해서 가장 구체적으로 `하나님은 내 아버지시다'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걸작입니까?
여러분, 인간의 최고의 욕망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이 최고의 욕망이요, 최고의 영광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을 어떠한 자리에서 받을 것이냐? 종의 자리에서 받을 것이냐, 양자의 자리에서 받을 것이냐? 하나님이 바라시는 최고의 자리, 인간이 바라는 최고의 자리, 천정과 인간이 같이 소망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자리에서 받고 싶을 것입니다. 그 자리가 어디이냐 하면 부자관계의 자리 이외는 있을 수 없다는 겁니다. 그렇지요? 그러한 점에서 볼 때 예수님은 최고의 자리에 섰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성인 중의 성인이라는 말입니다.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은 내 아버지이시다라는 말뿐 아니라, `나는 독생자다'라는 말도 했습니다. 독생자는 뭐예요? 외아들입니다. 외아들은 하나밖에 없는, 부모의 사랑을 가질 수 있는 사람입니다. 즉, 부모의 사랑을 독차지한다는 거예요. 절대자 앞에 상대적인 절대자로서 부모의 사랑을 독차지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은 다른 사람과는 다르지요? 「하나님의 아들이니 다를 수 밖에요.」 (웃음) 그것도 예수님이 그렇게 결론을 지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을 수 있는 것이지, 나면서부터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한다면 누가 믿을 수 있겠어요? 이렇게 예수님은 다르다는 겁니다.
또, 예수님은 `나는 독생자일 뿐만 아니라 신랑이다. 나는 신랑이요, 믿는 사람은 신부다'라고 말했습니다. 모두 그런 관계로 맺어 놓았습니다. 다른 시시한 것 다 집어치우고 골자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은 `신랑되신 주님이시여, 오시옵소서'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이상의 자리가 어디 있겠어요. 그리고 나와 너희들은 형제라, 나는 형이고 너희는 동생이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말한 것이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 말한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만 하나님의 뜻인 천국을 조성할 수 있는 바탕이 이루어진다는 거예요.
가정이 없어 가지고 천국이 이루어집니까? 가정이 있어야 종족이 이루어지고, 종족이 있어야 민족이 이루어지며, 민족이 있어야 국가가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렇지요? 이렇게 따지고 보니 확실히 예수님은 세계적인 성인이라는 겁니다. 결론적으로 예수님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때문에 기독교문화권은 세계를 지배한다는 것입니다. 만일 기독교가 망하여 쫓겨 다니더라도 결론은 같게 내려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문선생이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예수님을 성인 중의 성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기독교문화권이 세계를 움직여 나오는 것입니다.
미국이 120년 동안에 세계적인 문화국가로 발전한 것을 보세요. 기독교를 중심삼고 120년 동안에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하나님이 축복을 해 주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기독교를 중심삼고 나라를 건국했으니 하나님이 사랑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나라를 두고 어느 나라를 사랑하겠어요? 사랑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기독교문화권은 명실공히 세계를 지배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만약에 거짓말이라면 예수도 가짜요, 하나님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원칙을 따져 볼 때, 모든 사람도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서 살고 싶어하고, 그런 자리에서 사랑받고 싶어합니다. 하나님도 그런 자리만을 사랑하신다는 거예요. 그런 최후의 결정적 장소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가정입니다. 에덴 동산에서 우리 인간 시조가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으면 그 자리가 하나님과 인간이 바라는 최고의 자리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아들과 딸이 결혼하게 되면 바로 그 자리가 그런 자리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린양 잔치가 뭔지 알아요? 바로 그런 자리를 만들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기쁨 가운데에서 사랑하시면서 그러한 자리를 만들려고 하셨습니다. 그때는 딸을 봐도 좋고 아들을 봐도 좋은 것입니다. 그래서 이들이 다 성숙할 때까지 기다리다가 성숙하게 되며 아들과 딸을 같이 살게 하려고 했다는 거예요. 그냥 보고만 있었을 것 같애요? 둘이 같이 사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을 겁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결혼을 해주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그들이 사랑을 하였을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이 출발했다면 예수 믿고 천당가자라는 말이 나오겠어요?
타락했기 때문에 `예수 믿고 천당 가자'라는 말이 나온 것입니다. 타락으로 인한 선물이 예수라는 거예요. 종교도 타락으로 인한 선물입니다. 고장이 났기 때문에 수리공장이 필요한 겁니다. 또한 미완성이기 때문에 완성된 분이 다시 온 것이 아니다 이겁니다. 그래서 구세주라는 말도 타락의 선물인 것입니다. 기분 나쁜 말이라는 겁니다. 이놈의 종교 보따리를 내가 전부 불살라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통일교회도 이제 때가 되면 간판을 떼어 버려야 됩니다. 찬성이예요, 찬성 아니예요? 「찬성입니다」
통일교회는 통일교회를 위해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나라를 위해서 싸워야 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망해도 좋으니까 통일교회가 이끌고 갈 나라를 찾고 세계를 찾아야 합니다. 나라는 망하더라도 세계를 이끌고 갈 수 있는 백성만 있으면 됩니다. 그렇지요? 「예」 세계만 찾는다면 나라야 그 안에 있는 게 아니냐는 거예요.
이제 여러분은 성인 가운데에서도 위대한 성인을 알았습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을 따르고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살게 되면 여러분도 성인이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이 그냥 애기하니까 그렇지만 역사를 들추어 가지고 얘기하게 되면 그 누구도 거짓말이라고 말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반박도 못하고 뒷머리만 빡빡 긁고 서 있을 것입니다. 불평을 못 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쯤 되면 통일교인들도 자신만만하지요? 「예」 굶고 다녀도 자신있지요? 「예」 밥을 얻어먹을망정 자신이 있다는 거예요. 마치 옛날에 마패 차고 다니던 암행어사와 같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어디에 가든지 밥도 잘 얻어먹었지요. 누구만큼 못나서 선생님이 그런 놀음을 한 줄 알아요? 여기에 와서 지금 말하지만 누구만큼 못나서 선생님이 이런 일을 하는 줄 알아요? 잘났기 때문에,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이런 일을 하는 거예요. 세상이 욕을 하고 3정권이 나를 붙들고 잡아죽이려고 별의별 짓을 다했지만 아랑곳없이 이 일을 해 나왔던 것입니다.
나는 왜정 때부터 일본놈한테, 이북놈한테 시달리면서 나왔지만 지금까지도 죽지 않고 버티어 나왔습니다. 그들의 작전에 내가 말려 들어간 게 아니라, 내 작전에 그들이 말려들었습니다. 대한민국도 그렇게 반대하다가 결국은 나한테 포위됐다는 거예요. 그만하면 내가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내가 통일을 하겠다고 꿈을 꾸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통일교회 문선생을 잘 만났어요, 못 만났어요? 「잘 만났습니다」 여러분은 잘 만났지만, 나는 못 만났다는 거예요. (웃음) 여러분을 대하면 답답하기 짝이 없습니다. 열 마디를 얘기하면 뭘 해요. 한마디라도 귀에 담을 줄 알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울지는 마세요. 다 팔자소관입니다. 만나다 보니 병신 아내를 만났다고 합시다. 그렇다고 어떡 하겠어요? 죽이겠어요? 할 수 없이 붙들고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 대신 좋은 아들딸이나 낳기를 바라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훌륭한 사람을 전도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것마저 안 하면 여러분은 쓸 데도 없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예수가 그만하면 예수를 믿는 것이 부끄럽소, 안 부끄럽소? 여러분 누가 예수쟁이라고 부르면 기분 나쁘지요? 그렇지만 통일교회는 예수쟁이가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예수보다 못해요, 나아요? 「났습니다」 나아요? 「예」 그게 무슨 수작이예요. 오늘 또 이 문선생은 큰일나겠구만. (웃음) 여기 처음 온 사람은 통일교회에 갔더니 통일교회 교인들은 예수님보다 낫다고 하더라고 할 테니까 말이예요. 처음 온 사람들은 이 말을 들으면 진짜 이단이라고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예수보다 나아야지, 못하면 되겠어요?
집안에서 아들이 아버지보다 잘나면 그 집안이 망해요, 흥해요? 「흥합니다」 마찬가지로 기독교에서 예수님보다 훌륭한 아들딸이 나오면 기독교가 망하겠어요, 흥하겠어요? 「흥합니다」 이단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이런 생각도 못하는 모양입니다.
기독교는 현재 명실공히 세계적인 종교입니다. 이건 이론적으로도 그렇습니다. 그냥 주먹구구식으로 말한 게 아니라는 거예요. 내가 좀더 세밀히 얘기를 하고 싶은데 시간이 없습니다. 이렇게 통일교회 문선생 만나서 얘기를 들으면 재미있습니다.
여러분이 성인보다 못한 사람이 되면 성인의 소원을 이루지 못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니 위인은 물러가라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에는 위인은 필요없습니다. 성인만 필요하다는 거예요. 성인이라고 할 때 성(聖)자를 보면 `귀 이(耳)'자에다 `입 구(口)'자에 `임금 왕(王)'자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요? 듣기를 잘 듣는다는 거예요. 성인은 무한한 안테나를 가지고 남이 못 듣는 걸 들어야 하고 남이 말하지 못하는 것을 말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는 데 왕초라는 겁니다. 그러고 보니 나도 참 창조력이 있습니다.
하늘 천(天)자를 보면 하늘도 혼자 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늘 천 자는 두 사람이 있다는 뜻입니다. 또, 선(善)자를 볼 때 이 부분은 양(羊)을 말합니다. 양은 희생의 동물입니다. 이것은 칼을 맞는 것을 말하며, 이것은 받드는 것을 말하고 이것은 공경하는 것을 말합니다.(판서하시면서 설명하심) 그래서 선(善)은 희생하는 것을 말한다는 거예요. 희생하는 데에만 선이 있습니다. 그런가 안 그런가 보세요. 희생하지 않는 데에는 선이 없는 거예요. 의(義)자에도 양이 위에 붙어 있습니다. 의는 `희생하는 나(我)라는 거예요. 성경에는 예수님을 양이라고 비유했습니다. 양은 희생의 동물입니다. 양은 주인이 죽일 때 바둥거리지 않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잡아 보세요.(웃음) 돼지나 개처럼 꽥꽥거리고 그렇게 바둥대지 않는다는 거예요.
내가 왜 이렇게 표정을 짓고 얘기하느냐 하면, 여러분이 자극적으로 느끼라고 그러는 것입니다. 표정을 쓰며 얘기를 해야 인상에 남는다는 거예요. 그래야 이 복잡다단한 사회에서 잊어버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인상을 쓰면서 해야 기억에 남는다는 겁니다. 그러니 내가 죽을 지경입니다. 이치가 그렇게 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자,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예수보다 못해요, 나아요? 「낫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을 해주었으면 좋겠는데 시간이 많지 않군요. 얘기를 계속하게 되면 제목과 달라지게 됩니다. 그렇다는 것만 여러분이 상식적으로 알아 두십시오.
여러분이 제일 궁금한 것은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느냐 하는 것일 겁니다. 그것은 통일교회만 알면 틀림없이 알게 될 것입니다. 이 통일교회 문선생이 어수룩해 보이지만, 보이는 것과는 다릅니다. 남들은 국회의원이다 뭐다 하면서 야단이지만 난 그런 짓은 안 합니다. 남들이 서울에서 부산을 간다고 할 때 추풍령 고개를 넘기도 전에 그 고개가 어떻고 어떻다고 왁자지껄하지만, 나는 벌써 그 고개에 가서 낮잠을 자면서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도 그런 식이예요.
통일교회는 몇십 년 앞서 있습니다. 알겠어요? 몇십 년 전에 된다 된다 하던 것이 말대로 다 되었던 것입니다. 통일교 교인들이 왜 선생님의 말을 듣습니까? 몇 번 속았다면 들을 것 같아요? 듣겠어요, 안 듣겠어요? 들으라고 제사를 지내도 듣지 않습니다. 이때까지 선생님이 말한 것이 전부 들어맞으니까 듣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이제 여러분은 수리공장이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종교가 있는 것을 보니 하나님도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도주들은 전부가 기술자들입니다. 그들이 세계를 수리하기 위해 이 땅에다 수리공장을 전부 벌려 놓았습니다. 이렇게 일을 벌려 놓았으니 그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하나 만들어야 합니다. 즉, 통일시켜야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의 문선생은 이런 정세를 다 파악하고 사정과 결과가 어떻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세워 종교통일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종교통일을 표방하고 있는 종교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하기에 잘했다고 생각해요, 못했다고 생각해요?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통일할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내용이 문제입니다. 통일할 수 있다고 할 때는 문제는 큰 것입니다. 그러기에 전부다 세계적으로 통일이 되어야 됩니다.
여러분, 사람에게 있어서 종교가 필요해요, 안 해요? 「필요합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종교를 대관절 어떤 방식으로 믿고 나가야 하느냐 하는 것을 짚고 넘어가기로 하겠습니다. 종교를 어떻게 믿어야 하느냐? 완전한 종교가 어떤 종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겁니다. 시시한 종교는 그만 두고 완전한 종교가 어떠한 종교냐 이거예요.
우리한 개인에게 마음의 사람과 몸의 사람이 있다고 할 때 이것이 하나되지 않고는 영원히 평화가 있을 수 없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하나되게 하느냐 하는 것을 종교가 다루고 있습니다. 이 둘을 각각 남길 수는 없으므로 그 가운데에서 하나를 없애고 다른 하나를 남겨야 합니다. 해결 방법은 그것밖에 없습니다.
하나를 없애고 하나를 남기는 데에 있어서 어떤 것을 없애고 어떤 것을 남길 것이냐? 마음을 남길 것이냐, 몸을 남길 것이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어떤 것을 남겨 두어야 되겠어요? 「합쳤으면 좋겠습니다」 합쳐지지 않으니까 지금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냐는 겁니다. 그러니 둘 중에서 하나를 남겨야 할 텐데 어떤 것을 남겨야 되겠어요? 「마음입니다」 마음을 남겨야 됩니다. 이것은 세 살 난 어린애도 안다는 거예요. 그러면 왜 마음을 남겨야 되느냐? 몸을 남기게 되면 망하기 때문입니다. 몸은 악한 것을 원하기 때문에 망하는 것이며 마음은 선한 것을 원하기 때문에 흥하는 것입니다.
한 사람 속에는 두 사람이 있는데, 하나는 마음의 사람이고 다른 하나는 몸뚱이 사람입니다. 이들은 각각 가는 방향이 전연 달라요. 몸뚱이 사람은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합니다. 나라든 무엇이든 전부 다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만 하려고 한다는 거예요. 먹고 싶으면 탕진해서라도 먹으니 그저 배를 위해 사는 것입니다. 어머니든 누구든 아랑곳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 몸뚱이는 친구의 지갑에 있는 돈도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또, 몸은 열 식구가 사는 한 가정이 있다 하게 될 때, 그 열 식구 전부가 자기만을 위해 있어 주기를 바랍니다. 추운 겨울 밤에는 어머니 아버지가 있더라도 따뜻한 곳에서 자기가 자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부모고, 형제고, 누구든 전부다 아랑곳없다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와 함께 밥상을 대하더라도 맛있는 것이 있으면 몸은 그저 먼저 먹으려고 하는 거예요. 마음은 그러지 말라고 하지만 몸은 말을 듣지 않는다는 겁니다.
만약 그렇게 행동을 하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가 떠나겠어요, 안 떠나겠어요? 「떠납니다」 또 형님은 떠나요, 안 떠나요? 「떠납니다」 다 떠나고 나중에는 결국 고독단신이 되는 것입니다. 자기 홀로 남게 된다는 거예요. 홀로 남아 가지고도 몸과 마음이 싸움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망하지 말라고 해도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 젊은 사람들은 잘 알아 두세요. 몸이 하자는 대로 하게 되면 고독단신이 되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렇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망하지 말라고 해도 망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내가 있더라도 몸이 하자는 대로 하는 사람은 아내의 입에 들어가는 것도 빼앗아 먹으려 합니다. 그러면 사랑하는 아내라 하더라도 같이 살겠어요, 보따리 싸서 나가겠어요? 「나갑니다」 그런 사람에게 아들딸이 있으면 그 아들딸도 같이 있겠어요? 「안 있습니다」 그러니 고독단신이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됩니다」 그런 사람은 망해요, 안 망해요? 「망합니다」 그런 사람은 망하지 말라고 해도 망합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똑똑히 알아야 돼요. 특히 젊은 사람들은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몸이 하자는 대로 했다가는 망하게 되는 겁니다. 왜 망하느냐? 악하기 때문이요, 선을 파괴하는 입장에 서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선은 뭐냐? 마음이 하자는 대로 하는 것입니다. 마음은 맛있는 음식이 있어도 `야야 네가 손으로 먼저 집어먹는 게 아니야. 엄마 아빠도 있고 형님도 있는데, 너는 순차적으로 봐도 세번째야' 이렇게 브레이크를 건다는 거예요. 몸은 먼저 먹으려 해도 마음이 그걸 막는다는 겁니다. 좀더 양심적인 사람은 자기가 먹고 싶어도 어머니 아버지를 보고 다 잡수라고 하고, 그 다음에는 형제들에게 다 먹으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마음은 자기는 안 먹어도 좋다는 겁니다. 이런 사람은 보다 양심적인 사람이지요? 이런 사람한테 고독단신이 되라고 제사를 지내도 고독단심이 안 되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어머니도 그에게 다가와서 `너 왜 아까 안 먹었니?', 아버지도 `너 왜 안 먹었니? 먹지'하게 됩니다. 또 형제들도 그럽니다. 그렇게 되면 전부 다 와서 붙어요, 안 붙어요? 「붙습니다」 그러면 흥해요, 망해요? 「흥합니다」 선하기 때문에 흥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은 극복을 요하는 것입니다. 극복을 필요로 하지 않는 데에는 악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기 자신을 극복해야 합니다. 자신의 몸뚱이를 극복해야 합니다. 극복을 요하는 데에만 선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틀림없지요? 「예」 그래서 선하게 되면 흥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통일교회가 망하느냐, 흥하느냐에 있어서 이 공식을 적용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망하더라도 통일교회만 위한다면 통일교회는 망합니다. 그러나 통일교회 교인들은 비록 헐벗고, 못 먹고, 거리의 걸인이 되고, 집시의 무리가 되더라도 나라를 위해서 희생하게 되면 대한민국 국민, 삼천만 민족이 통일교회에 찾아와 붙게 됩니다. 붙어요, 붙지 않아요? 「붙어요」 붙지 말라고 쫓아도 붙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흥하지 말라고 해도 흥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통일교회가 대한민국을 이용해 먹게 되면 오라고 해도 안 옵니다. 도리어 있는 사람도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고독단신이 되어 가지고 망해 자빠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고로 성인이 갈 길이라는 것은 세계를 위해 선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본래 선이 가는 단계적인 발전과정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먼저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희생하는 것이 선입니다. 그래서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희생해야 됩니다. 희생하게 되면 선한 사람이 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그를 중심존재로 모시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법입니다. 이것은 참 멋진 말입니다. 그렇게도 양보하고, 그렇게도 못난 사람같이 보이지만, 다 잃어버린 것 같지만 잃어버린 것이 아닙니다. 그 도수가 채워지게 되면 사람들이 와 가지고 선한 입장에 있는 그 사람을 중심자로 세우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이렇게 되니 선하라고 하는 것은 주인이 되라는 말입니다. 지금까지 사람들이 이걸 몰랐다는 거예요. 희생하게 되면 그 희생의 몇백 배의 대가가 되는 귀한 것이 결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을 위해 희생한 사람이 있다면 그 가정에 속한 사람들의 마음이 그의 마음속에 임재해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 가정에서는 아무개는 믿을 수 있다, 그와 친해지고 싶다고 하며 형님도 무엇을 맡기려고 하고, 동생도 무엇을 맡기려고 하고, 어머니 아버지도 그에게 모든 것을 맡기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니 그가 그 가정의 주인이 되는 것은 정한 이치입니다. 여러분은 종이 되겠어요, 주인이 되겠어요? 「주인이 되겠습니다」 악을 따라가는 사람, 즉 몸을 따라가는 사람은 종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가정을 위해서 희생하게 되면 그 가정의 주인의 자리를 상속받게 됩니다. 이런 가정의 가족들이 몽땅 합심을 해 가지고 씨족이나 동네를 위해서 희생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될 것이냐?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 전부가 그 동네를 위해서 불철주야 희생을 하게 되면 그 동네가 이들을 받들어서 동네의 주인을 만들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그 다음에는 종족이 민족을 위해서 희생을 하는 날에는 민족이 그 종족을 민족의 주인으로 모시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라는 것은 통일종족이며 여러분은 통일씨족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은 이 씨족을 합해서 무엇을 하려고 하느냐? 민족을 위해서 희생시키려고 합니다. 만약 자기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또 자기 형제나 처자보다도 민족을 더 사랑하는데도 망한다면 내 목을 자르라는 거예요. 이것이 통일교회의 교리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의 문선생은 그렇게 살았느냐? 그렇게 살았다는 겁니다. 나에게는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8남매의 형제가 있었습니다. 내가 지금 기도를 해보면 어머니 아버지가 돌아가셨는지 아니면 살아 계시는지를 대번에 알 수 있지만 아직까지 그러한 기도를 한 번도 못 해본 사람입니다. 이것이 세상적으로 보면 얼마나 불효입니까? 세상의 입장에서 볼 때는 불효이지만 내가 세계를 위해서 간다고 하는 입장에서 본다면 부모가 나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 희생하는 것이 천도이고, 또 형제들도 나를 위해서 희생하는 것이 천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악한 죄인을 구하기 위해서 사랑하는 조국, 사랑하는 백성, 사랑하는 아들딸을 모두다 죽이는 겁니다. 희생시킨다는 겁니다. 이것이 천도인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이런 도리를 따라가야 되는 겁니다. 선생님이 처음 이 길을 나설 때에는 어머니 아버지를 다 버렸습니다. 처자까지도 다 버렸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선생님이 목석 같은 사나이가 아닙니다. 예민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왜 그랬느냐?
선생님은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아들딸보다도 통일의 무리를 더 사랑했습니다. 여러분은 내가 통일교회 교인들을 얼마나 사랑했는 줄 알아요? 선생님은 여러분을 끊임없이 사랑했습니다. 내가 먹을 것이나 입을 것만 준 것이 아니라 간까지 빼내어 준 사람입니다. 지금은 사람의 수가 많아서 일일이 미치지는 못하지만 끊임없이 사랑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렇게 부모를 두고 나라를 구하기 위해 가는 길이 효자 충신의 길인 것입니다. 그렇지요? 김구 선생도 그랬지요? 처자를 뒤에다 두고 서라도 나라를 위해 가는 길이 충신의 도리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렇게 나온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도 어머니 아버지를 버리고 가정을 버리는 것이 문제가 안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가정을 버리는 데에 있어서도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가정을 버리는 졸장부가 되지 말고 자그만치 나라와 세계를 위해 희생한다는 입장에 서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틀림없이 그는 당당한 선의 왕자로서 선의 개척자로서 선봉에 설 수 있는 선각자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해돼요? 그래서 통일교회의 사상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밥을 얻어먹더라도 나라를 위해 얻어먹고, 세계를 위해 얻어 먹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훗날 자기가 만민 앞에 나서게 될 때에 나는 이렇게 살았노라고 할 수 있는 역사의 전통을 서슴지 않고 심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한 자신을 가지고 행동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내에 있어서는 통일교회가 나쁜지 어떤지는 모르지만 애국애족하는 것만은 틀림이 없습니다. 여러분, 그것 알아요? 「예」
그리고 종교 중에서 애국애족하는 종교는 통일교회뿐입니다. 그래서 승공사상에 대해서는 이 통일교회가 패권을 잡았습니다. 그거 알아요? 「예」 종교계 행사치고 내가 가담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기성교회를 중심삼고도 큰 행사를 하고 있지만 거기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어디에서 주관하는 지도 모르고 춤을 추고 있다는 겁니다.
통일교회가 어수룩한 것 같지만 통일교회 문선생이 그렇게 만만한 사람이 아닙니다. 이 문선생은 6천년 동안 하나님을 괴롭혔던 사탄의 모가지를 쥐고 있습니다. 영계를 통일하지 못하고는 세상 나라를 통일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거 알아요? 석가나 공자도 전부다 선생님의 질문에 걸려서 헤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들을 교육해 가지고 재차 수습을 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통일교회를 따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불교의 왕초 되는 사람도 명절이 되면 통일교회의 문선생을 찾아오고 있습니다. 여러분 그것을 알아요? 손 안 대고도 다 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5분이면 다 패스합니다. 처음 대하는 사람도 꼼짝 못합니다. 당신은 이런 때에는 어떻게 해야 되지 하면 깜짝 놀라며 어떻게 그런 것을 아느냐고 하는 겁니다.
내가 1965년 미국에 갔을 때의 일입니다. 미국에 있는 세계적인 영통인 협회에 아주 유명한 영통인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세계에서 영적으로 오는 편지를 받아 가지고 전부 지시하는 사람입니다. 예를 들어 독일에서 편지가 오면 `당신의 집 몇 미터 앞에 십자거리가 있고, 그 다음에 빨간 기와집이 있지요? 거기서부터 어디로 가면 어디에 쓰레기통이 있고, 그 뒷집에 당신의 아들이 있지 않소' 라고 알아맞춘다는 것입니다. 그거 아주 신기하지요? 그런 사람이 통일교회 문선생을 부디 한번 만나자고 연락을 해왔던 겁니다. 우리 식구들이 그에게 가 가지고 미스터 문의 얘기를 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나를 보지도 않고 존경하는 나의 제자가 되어 버렸습니다.
선생님이 거기에 갔더니 학박사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선생님은 15분만에 그들을 전부다 사로잡았습니다.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선생님에게는 그런 무엇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지금 서울에서는 그런 사람들이 선생님에게 연락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내가 어떻게 하라고 명령을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에 한 천 명 이상의 목사들을 모아 가지고 서울에서 대회를 합니다. 이렇게 되면 기성교회가 죽겠다고 야단들일 것입니다. 도인은 욕을 먹으면서도 슬슬 바람을 쏘이고 다니며 기분을 내면서 이렇게 사는 것입니다. (웃음) 이제는 못난 것들이 죽겠다고 야단을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선생님은 생명을 걸고 이 작전을 할 것입니다. 만일에 1차에 안 되면 2차, 3차, 4차, 5차, 100차 작전까지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걸려들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지금 일본을 요리하고 있는데, 일본 사람들은 통일교회 미스터 문을 생각할 때 한국 사람이 이등박문을 생각하듯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기분 나빠요, 좋아요? 일본 사람들도 기분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일본 사람들도 미스터 문하면 다 압니다. 선생님이 그만큼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족은 민족을 위해서 희생해야 합니다. 그것이 선입니다. 또 민족은 국가를 위해서, 국가는 세계를 위해서 희생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세계를 위해서 국가의 운명을 걸고 사랑해 보라는 것입니다. 최고로 사랑을 해보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데에 있어서 50년, 한 70년만 사랑해 보라는 것입니다. 아니, 50년까지 갈 것 없이 40년이면 족합니다. 그렇게 사랑하게 될 때 세계 인류가 대한민국을 붙들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나라 걱정을 하지 말라는 겁니다. 대한민국은 삼천리 반도가 없더라도 21세기, 25세기, 30세기에 있어서 이 사상만 이어받을 수 있는 주체적인 민족만 되며 세계는 우리 손아귀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까짓 나라만 있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사상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여러분, 이번에 통일교회에서 합동결혼식을 한 것을 알지요? 「예」 사람은 누구나 손해보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러나 통일교회의 교리를 아는 사람이 되면 미국 사람이 아니라 어느 나라 사람이라 하더라도, 한국에 와서 결혼을 하려고 합니다. 그들은 선생님이 결혼시켜 준다고 하면 대통령이 결혼시켜 준다고 해도 다 싫다고 하며 선생님에게로 옵니다. 여러분도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럽니다」 여러분도 선생님이 축복해 주면 좋겠어요? 「예」 이놈의 자식들. (웃음)
선생님이 사람 보는 데는 전문가입니다. 이번에 일본 사람을 결혼시키는 데 열 시간에 230쌍을 맺어 주었습니다. 그만하면 수완이 괜찮지요? (웃음) 그렇다고 해서 불평하는 사람이 있느냐? 없다는 거예요. 불평하는 사람이 있으면 일어서라고 해서 `네 어머니는 이런 사람이 아니냐. 또 네 아버지는 이러이러하지 않느냐'고 내가 한마디 해줍니다. 그러면 깜짝 놀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알아맞추니 불평이 없는 겁니다. 열 시간에 230쌍을 맺어 주었다고 하는 것은 세계 기록입니다. 그러니 결혼시키는 챔피언이지요. (웃음) 선생님이 그만큼 하기 때문에 세계를 요리하겠다고 동분서주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관상쟁이는 아닙니다.
선생님은 누가 무슨 말을 하는지 또 무슨 생각을 하는지 딱 보면 다 압니다. 요즈음에는 내가 그런 표시를 안 하지만 말이에요. 옛날에는 우리를 너무 반대하면 불러다가 `이놈의 자식아, 나를 봐라'하면서 얘기하기도 했습니다. 그거 무서운 거예요. 이제 또 그럴 때가 옵니다. 한바탕 또 그런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렇게 하려니 기분 나쁘다는 겁니다. 선생님이 그래야 되겠어요? 그건 최후의 비상수법입니다. 그런 방법은 종들에게나 하는 방법입니다. 자기의 아들딸에게도 그렇게 해야 하겠어요? 그렇게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 말을 듣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잘못된 사람입니다. 아들딸에게는 올바로 가르쳐 주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
이런 점에서 볼 때에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하면 망하는 것입니다.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럼, 마음이 하자는 대로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건 물어 볼 것도 없습니다. (웃음) 여러분을 보니 전부 가능합니다.
종교는 어떻게 해야 몸뚱이를 때려잡을 것이냐 하는 대안을 작성해야 하는 것입니다. 강제로 구속해야 합니다. 몸뚱이가 하자는 것은 전부 다 용서하지 말라는 겁니다. 이것이 종교에서 가르치는 교리입니다. 그래서 `극장가는 가지 말라. 서울에 가거든 종삼 거리는 다니지도 말라'고 하며 전부 다 막는 것입니다. `남자들은 처녀의 궁둥이를 따라다니지 말라. 처녀들은 남자를 전부다 도둑놈으로 알고 곁눈질하지 말라'하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아가씨들은 연애할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또 통일교회 총각들은 연애할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그러면 선생님이 강제로 연애하지 말라고 합니까? 「아닙니다」 하고 싶으면 해보라는 겁니다. 그러나 못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결국은 지독하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강제로 못 하게 되면 더 한다는 겁니다. 자기들이 해보고는 스스로 나가 자빠져야 하는 것입니다.
몸뚱이를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극복하라는 것입니다. 선을 향해 가는 길은 극복을 요한다는 말을 선생님이 했지요? 그러니까 몸뚱이의 욕망을 잡아서 모가지를 틀으라는 것입니다. 몸뚱이는 교만하기를 좋아합니다. 전부다 자기를 위하려고 합니다. `내 것은 내 것이고, 네 것도 내 것이다'라는 식이예요. 몸뚱이는 그런 것을 원합니다.이것이 공산당 식이지요?
그렇지만 양심은 `내 것은 네 것이고, 네 것은 세계 것이고, 세계 것은 하나님 것이다'라는 식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 것이 내 것이 되는 겁니다. 어떤 것이 좋은 겁니까? 그 과정이 조금 늦을 뿐이지, 결국 세계를 내 것 만드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내 것은 내 것이고, 네 것도 내 것이다'라고 한다고 해서 그것이 자기 것이 돼요? 그렇게 하면 싸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을 향해 가는 길은 내 것은 네 것이 내 것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세계까지 간다면 세계가 내 것 안 되려고 해도 안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둘 중에서 어느 것을 취하겠어요? 「후자요」 급진적인 것을 좋아하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 내 것은 네 것이고 네 것은 세계 것이고.... 그렇게 해서 세계까지 가려면 내가 죽을 텐데 언제 그것을 기다리고 있겠느냐고 하는 사람 말입니다. 그렇지만 혼자 살더라도 세계를 위해 살아야 합니다. 세계적인 얘기를 하니 좋습니다. 하나님의 것이 되게 하며 그것은 결국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네 것을 내 것 만들겠어요, 하나님의 것을 내 것 만들겠어요? 「하나님 것이요」 모든 것을 전부 다 하나님 것으로 만들어 가지고 내가 몽땅 다 받자는 것입니다. 그것이 소원이지요? 「예」
여러분은 세계것을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안심해서는 안 됩니다. 세계것을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하나님 앞에 의탁해야 되는 것입니다. 마치 시집가는 색시가 시집을 위해 살림을 장만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늘 것으로 만들어 주어야만, 전부다 통일해 가지고 나중에는 하나님이 모든 것을 내 것으로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작전법은 작은 것을 큰 것에 옮겨지게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옮겨 가려면 희생봉사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통일교회의 원칙적인 골수의 교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주는 데는 어떠한 마음으로 주어야 하느냐? 친구의 마음으로 주지 말라는 것입니다. 또, 주인이 종에게 주는 그런 마음으로 주지 말라는 것입니다. 부모의 마음으로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부모의 마음으로 종의 몸을 쓰고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땀은 땅을 위하여, 피는 하늘을 위하여 뿌리는 입장에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말이 무엇을 뜻하느냐 하면 주고 나서도 더 못 주어서 눈물지을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그렇다는 거예요.
주고 나서도 부끄러워서 머리를 숙이는 마음, 좀더 좋은 것을 주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서 주고 나서도 미안함을 느끼는 정, 이것이 부모의 심정입니다. 자식에게 해주고 나서 `이젠 됐다'고 하는 부모가 있어요? `더 주고 싶은데 이것밖에 없으니, 이 다음에 더 주마!'하는 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식이 강도라고 하더라도 부모는 그 자식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오늘날 과연 그런 사랑이 있느냐? 그런 사랑만 나오게 되면 세계는 통일되지 말라고 해도 자동적으로 통일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중에서 통일교회의 문선생을 좋아하는 사람은 손들어 보세요. 내려요. 만약 내가 여러분의 몸에다 못을 박아 놓고 피를 빼낸다고 해도 여러분이 나를 좋아하겠어요? 「예」 `예'라니? 정말입니까? 좋아하지 않을지도 모르면서. (웃음) 그러나 통일교회 문선생이 여러분을 위해서 희생했다는 것만은 여러분이 알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통일교회 교인들이 아무리 통일교회에 충성을 한다고 하더라도 문선생한테 진 빚은 갚을 도리가 없습니다. 이걸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생명을 건다고 해도 갚을 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길을 나선 사람들이 자기들이 죽더라도 따라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명령을 안 해도 죽으면서라도 이 길을 따라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이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강하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따라다니면서 일을 시켜야 한다면 이 일을 할 수 있겠어요? 선생님이 가만히 내버려 두어도 스스로 잘합니다. 미국의 끄트머리에도, 영국의 끄트머리에도, 독일이나 저 아프리카의 남단 남아연방에도 우리 교회가 있지만 거기에 있는 사람들도 선생님의 명령만 떨어지게 되면 실행하는 것입니다. 집을 팔라고 해도 팝니다. 오토바이, 자동차 할 것 없이 내가 팔라고 하면 전부 다 팔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럴 정도입니다. 근사하지요? 그러니 앞으로는 집을 팔려고 해도 내 사인을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그렇게 하라고 명령해서가 아니라, 그렇게 안 하게 되면 영계에서 조상의 영이 나타나서 `이놈의 자식아'하며 (식구 중 한 사람을 때리심) 혼을 낸다는 겁니다. (웃음)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한테 한대 맞으니 어때요? 분한가요? 「아닙니다」 영광이지 뭘 그래요. 이 사람이 여기에 참 잘 앉았습니다. (웃음)
나라를 위해서 희생하는 사람보다는 세계를 위해서 희생하는 사람이 최후의 승리자입니다. 또, 종교를 위해서 희생하는 사람보다도 종교가 찾아 나가는 선한 나라를 위해 희생하는 사람이 승리하는 사람입니다. 천당 가겠다고 순교하는 사람은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이렇게 해야 천당 가는데' 하는 사람은 지옥 간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자기는 지옥 가더라도 세계 사람을 천당 보내야 되겠다고 하는 사람은 천당 안 가겠다고 해도 천당 가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성교인들이 믿는 신앙은 그 본질이 틀렸다는 것입니다. `예수믿고 천당 갑시다!' 이렇게 한다고 해서 천당 갈 수 있어요? `예수를 믿게 하고 천당 갑시다' 라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 식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못해도 세 사람 이상은 천당에 보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증인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 식입니다.
그러면 누가 망하고 누가 남아지겠어요? 그런 식이라면 어느 쪽이 망해야 되겠어요? 기성교회가 망해야 되겠어요, 통일교회가 망해야 되겠어요? 「기성교회가 망해야 됩니다」 그건 망하지 말라고 해도 스스로가 망합니다. 그렇지만 그냥 없어지는 것이라고 해 둡시다. 망한다고 하는 것보다는 없어진다고 하는 것이 기분이 좀 낫지요? (웃음) 저기 앉아 있는 저 사람, 기성교회 집사라면서요? 「예」 오늘 잘못 만났습니다. (웃음)
내가 욕을 많이 먹고는 있지만 이렇게 풍채가 좋습니다. 그렇게 사는 것입니다. 욕하는 사람에게 쓱 가서 `네가 다냐? 내가 손 한번 댈까?'라고 하려고 해도 상대가 돼야지요. 상대가 안 되는 겁니다. 이빨에 맞아야 깨물지요. 맞지 않는데 깨물어서 뭘 합니까? 그러니 그냥 삼키는 게 낫지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기성교회에 대해서는 걱정도 안 합니다. 오히려 기성교회 목사들이 죽는다고 야단이지요? 그런데 보십시오.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이 반대를 하지 나보다 젊은 사람들이 반대하지 않습니다.
요사이 재미있는 일이 있습니다. 기성교회 목사들은 연구하는 것이 없기 때문에 통일교회 원리책을 보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걸 이용해 먹는 목사들이 너무 많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기성교회가 통일교회화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전부 다 이단이라고 하는 통일교회 원리책이니, 자기가 그 책을 보는 것을 자기 교인들이 보게 되면 밥줄이 떨어지겠으니까 방에 들어가서 이불 안에 숨어서 슬쩍 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설교를 하는데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성성상이 이렇게 되어 있다!'고 하는 겁니다. (웃음)
어떤 목사가 있었는데, 나를 잊지 않고 있다고 자꾸 만나자고 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7년 전에 통일교회 원리를 알고 나서 그 원리를 중심삼고 5년 동안이나 부흥강사를 했는데 후대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다 통일교회 원리 때문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생각을 해보니 자기가 통일교회 문선생을 알아보지 못하면 천벌을 받을 것 같더라는 것입니다. 그게 맞는 말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선생님에게 찾아와서 고맙다고 하는 것입니다. 나보다도 나이가 많은 사람인데도 자기한테 말을 낮추라고 간곡히 말하는 것입니다. 반말을 해도 좋다는 겁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꼴도 보기 싫다. 이렇게 찾아오면서 사과도 한 상자 안 갖고 왔어?'하면서 호통을 쳤습니다. 그 사람이 자기가 부끄러운 줄 알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입니다.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조금만 더 참읍시다. 「예」
영화에서 보면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백년가약을 맺기로 철석같이 약속을 하고 미국으로 간 남자가 있었는데, 십년 동안이라도 기다리겠다고 맹세한 아가씨가 참지 못하고 그 남자가 미국에서 돌아오기 전날에 시집을 간 것입니다. 그럴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들도 통일교회를 믿다가 지치고 귀찮아서 `아이고, 될 대로 되어라' 하다가는 남자가 오기 전날에 시집가는 여자의 꼴이 되는 겁니다. 만일 그렇게 된다면 옆길로 밀려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안 되니까 그럴 때에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해 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만일 언제까지나 이대로라면 내가 먼저 보따리를 쌌을 겁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은 질깁니다. 일생을 이 길을 위해 일하면서도 피곤한 줄을 모릅니다. 오늘도 보십시오. 어젯밤에 두 시간도 못 자고 지금까지 열 다섯 시간 정도 계속 말씀을 하고 있는데, 그래도 싱싱하지요? (웃음) 선생님은 그렇게 삽니다. 이게 무슨 바람이냐? 도깨비 바람은 아닙니다. 하늘바람, 즉 신바람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마음이 하라는 대로 해야 됩니다. 그러려면 첫째는 몸뚱이를 마음대로 잡아야 하는 것입니다. 몸뚱이는 온유겸손한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몸뚱이가 원하는 반대의 행동을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온유겸손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몇 톤짜리 위력있는 주먹을 가진 사나이라고 하더라도 겸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또 뭐냐 하면 희생봉사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 나는 여러 번 죽을 뻔했어요. 그러니 통일교회 문선생 성격도 여간한 성격이 아닙니다. 옛날에 누구에게 매맞았다고 하면 때린 사람의 사돈의 팔촌까지도 굴복시켜 놓고서야 잠을 잤습니다. 그 집 어머니 아버지 형제까지 전부 다 나에게 빌어야 잠을 잤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안 자는 성격이었습니다. 선생님의 성격이 그렇게 지독하다는 거예요. 지독하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 문선생이 된 것입니다.그래서 하나님까지 차지했으니까 말이예요. 그런 성격인데도 온유겸손해야 하니 어떻게 했겠어요? 그것을 하려고 선생님은 가죽이 벗겨지도록, 무릎이 다 벗겨지도록 기도했습니다. 하루에 열 두 시간, 혹은 열일곱 시간까지 기도했습니다. 몸뚱이를 잡는 데에 그만큼 지독하게 했습니다. 알겠어요?
더 나아가서 정욕 문제까지 주관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걸 주관하지 못해 가지고는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없습니다. 그 다음에는 자기의 사랑하는 아내를 원수에게 품겨 주고도 복을 빌어 줄 수 있느냐 하는 문제에까지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해야죠」 말이야 다 하지요. 그러한 복잡한 문제가 많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 문제를 20대에 전부 다 극복할 수 있는 기준을 세워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을 완성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자기 일대의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의 표제가 뭐냐하면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이것을 위해 무한히 투쟁한 사람입니다. 얼마나 강해야 되는지 여러분은 모를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수많은 도인과 수많은 성인들이 녹아 났습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온유겸손해야 되는 겁니다. 알겠어요? 혓바닥을 깨물면서라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강제로라도 해야 되는 겁니다. 여러분은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습니다」
그러한 방법으로라도 몸을 제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마음과 몸의 비율이 5대 5가 되니 피장파장이기 때문에 싸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마음이 강해야 합니다. 그 경계선만 넘게 되면 그런 사람은 자연히 체질적으로 알게 되는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면 그날 기분이 좋을지 나쁠지 알 수 있다는 겁니다. 신기하지요? 길을 가다가도 선한 사람을 보면 전파가 닿게 된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조상이 축복해 준 선한 사람이기에 마음에 품고 싶어서 전도도 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니 나쁜 일을 할 수가 없다는 겁니다. 그렇게 알 수 있게 되는 것은 안테나가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몸을 제재하는 방법에는 몸을 쳐서 마음과 몸의 비율을 5대 3쯤으로 하여 몸을 약하게 하는 방법과 마음을 10배로 펌프질해서 고압으로 압축을 넣어 강하게 만드는 이 두 가지 방법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몸을 주관하기 위해 금식을 했던 것입니다. 어느 종교를 보더라도 그 종교 내에는 고행을 하지 않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 종교일수록 고차적인 종교라는 거예요. 이 세상을 완전히 부정한 자리에서 출발해야 완성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참된 종교는 전체를 부정하며 나가는 것입니다. 세상이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다는 거예요. 참된 종교는 세상의 것을 긍정하는 데서부터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부정하는 데서부터 출발하는 겁니다. 부정의 밑바닥에서부터 긍정의 요건을 형성시켜 가지고 자아의 주관권을 세워 나가야 합니다. 여기에서 마음을 중심삼고 재창조된 가치의 존재로 될 때에는 선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게 이론적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첫째 방법입니다.
그 다음 방법은 뭐냐 하면 마음에 펌프질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기도를 해야 되는 거예요. 밤을 새워 가며 기도를 해야 됩니다. 기도하는 데에는 눈물이 없어 가지는고 안 되는 겁니다. 하나님을 배반함으로 말미암아 눈물로 역사가 출발되었기 때문에 눈물을 흘려야 됩니다.
기도할 때에는 `하나님, 나는 불쌍한 사람이옵니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훌륭한 사람이 될 터이니 나를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라고는 절대 하지 말라는 겁니다. 기도를 하려면 `하나님이여, 세계의 불쌍한 만민을 구하는 것이 당신의 뜻이 아니옵니까? 지금 이 순간에도 억울하게 죽는 사람이 있거든 내 생명을 바쳐서라도 구하고자 하오니, 그들을 구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 길을 저에게 가르쳐 주소서'라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그 순간에 누구를 필요로 하겠어요? 나를 필요로 한다는 것입니다. 지역적인 한계는 다를지라도 하나님의 마음이 그곳에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기도를 해야 되는 거예요.
기성교회에서 기도하는 것을 보게 되면 자기의 아들딸은 전부 다 천국 가게 해 주시고, 남의 아들딸은 전부 다 종살이를 하게 되어도 좋다는 식의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식의 기도를 해서 될 것 같아요? 천년 만년 기도해도 안 되는 것입니다. 기도라는 것은 전체를 위해서 비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절대 자기를 위해서 기도하고 정성들여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세계를 붙들고 나라를 붙들고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애국자였습니다. 왜정 때에는 어느 누구보다도 나라를 위해서 눈물을 많이 흘린 사람입니다. 일본으로 가기 위해 부산 부두로 갈 때에 서울역을 떠나면서부터 통곡을 하며 갔습니다. 지금도 한강의 철교를 지날 적마다 20대 청년 시절에 눈물을 흘리며 떠나던 그때의 기억이 어제같이 느껴집니다. 불쌍한 이 민족을 위하여 밤을 새우면서 생명을 걸고 기도해 보호해 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부산 부두를 떠나면서 눈물을 흘리던 일, 일본에 가 가지고도 밤을 새워 가면서 기도하던 그러한 사실들이 생각납니다. 그렇게 하면서 지금까지 나온 것입니다.
나에게도 아들 성진이가 있지만, 내가 7년 동안 이북에 가 있으면서도 자식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기도 한번 안 했습니다. 기도를 해보면 대번에 알 수 있었지만 편지도 한 장 안 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그렇게 매정했습니다. 이미 하나님에게 맡겼기 때문에 간섭하지 않았습니다. `죽게 되더라도 당신의 소원대로 하소서'라고 기도한 것입니다. 내가 갈 길은 나라를 위해서 가는 개척자의 길이요, 공산당을 쳐부수기 위해서 가는 길이라는 겁니다.
이 길을 가는 데 있어서 선생님은 누구보다도 열렬한 하나님의 지지자라는 것입니다. 공산당의 나라에서 포로생활 했던 것이 그 증거입니다. 이북에서 포로생활을 할 때에도 선생님은 그 수용소 소장까지 내 앞에서 인사를 하고 지나가게 만들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일을 하는 데에 있어서도 선생님은 매사에 뛰어났습니다. 그리하여 나에게 모범 노동자 표창을 안 줄래야 안줄 수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시시하게 그들 앞에 머리를 숙여서는 절대 안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선생님이 그렇다는 겁니다. 내가 무슨 일에 손을 대는 날에는 죽기 아니면 살기입니다. 그렇게 하니까 통일교회 문선생이 지금까지 나온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자꾸 소문이 나야 됩니다. 그건 무엇을 위해서냐 하면 마음에 강력한 힘을 투입시키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몸과 마음의 비율을 5대 10쯤 되게 만들어 놓으면 유치원생과 참피온을 비교하는 것과 같기 때문에 문제없이 몸을 마음쪽으로 끌고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두방법 외에는 가르쳐 줄 것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이러한 내용을 가르쳐 주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런 종교야말로 참된 종교입니다.그렇기 때문에 통일원리를 절대적으로 부르짖는 겁니다.
통일교회 사람들은 자기의 어머니 아버지의 말도 잘 안 듣습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자식을 대학교에 보내기 위해 지금까지 고생했으니 이제부터는 자식 덕분에 편안하게 살게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가만히 보니 그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는 `이놈의 자식아, 너 어디 가느냐'고 말을 한다는 것입니다. 아들이 보기에도 어머니 아버지는 아직까지도 자기를 의지하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아들이 알고 있는 통일교회의 사상은 어머니 아버지의 말은 안 듣더라도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살리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아무리 어머니 아버지가 그 길을 막고 반대하더라도 `나는 이 길을 가겠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오. 이 길은 불효의 길이 아닙니다. 내가 다시 집에 돌아오게 될 때는 어머니 아버지도 자연굴복하실 것입니다.'라고 하고 집을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대하는 부모로부터 매를 맞고, 칼침을 맞고, 또 처녀들은 머리를 다 깎이는 일까지 벌어지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별의별 일을 다 구경했습니다.
나는 세계 30억 인류를 염려하고 있는데 세상에서는 나를 때려잡지 못해서 야단입니다. 어떤 때는 영계에서 `기도하는 것 좀 들어 보라'고 마이크 소리처럼 크게 해서 들려 줍니다. 그때 기성교회 목사가 기도하는 것을 들어보면 `통일교 문 아무개, 이단 괴수, 그를 그대로 두면 우리 기성교회가 망하겠으니, 전능하신 하나님이여, 그를 데려가소서'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 말을 들어 주겠어요? 오히려 그 사람은 그 곳에서 오래 있지 못하고 다른 곳으로 팔려갔습니다.
오늘날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습니다.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전통적 사상을 중심삼고, 자기의 피와 살을 깎으면서까지 자기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밟고 넘어가, 민족과 세계를 위해서 죽음길을 가려고 하는 무리이므로 망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러니 절대 낙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비굴한 자리에 서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늘의 위신과 체면을 상실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는 길은 망하는 것 같지만 흥하는 것이요, 없어지는 것 같지만 없어지지 않는 길입니다. 승리의 결과를 가진 세계를 맞이할 우리의 앞날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합니다. 이제 천운이 다가온다는 것입니다. 1971년부터 두고 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통일교를 믿든가, 죽든가, 도망가든가 셋 중의 하나를 택해야 됩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사람은 그냥 후퇴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뿌리를 뽑고 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종교를 믿으려면 엄마 아빠보다도 세계를 사랑하고 엄마 아빠보다도 하나님을 더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의 남편과 아내들은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인이 자기 남편을 대해서도 `당신은 나를 사랑해 주시오' 그런 말을 못 한다는 거예요. `당신은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듯이 인류를 사랑하고, 그리고 나서 그 사랑하는 하나님과 인류의 보증을 받아 가지고 나를 사랑해 주시오'하는 것이 통일교회 여자들의 소원입니다.
선생님도 어머니를 모셔 와 가지고 지금까지 그런 교육을 하느라고 뼛골이 녹아났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어머니를 모셔다가 하나님의 뜻을 위해 교육을 했다는 겁니다. 이제는 박자가 맞을 수 있는 단계까지 되었습니다. 이렇게 되기까지는 7년 이상의 정성을 들인 것입니다. 하늘의 여인으로 만들기 위해 그렇게 했던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러한 사연을 모를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는 선생님의 방에 들어가서도 으례히 자기를 사랑할 남자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보증을 받고 인류까지 사랑했다는 보증을 받아야 하는 겁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고, 부인을 사랑해야 하는 겁니다. 그리하여 이 세 사랑의 인연이 공동적으로 가정에 맺혀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가정은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가정이 되고, 인류의 소원이 꽃 피는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그 꽃의 향기가 온 인류에게 풍기는 그런 부부가 된다는 것입니다. 멋지지요? 「예」
이렇게 세워 나가서 인류의 보증과 천륜의 보증을 받을 수 있는 아들딸을 낳자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내 아이들을 보면, 다 잘 타고 났거든요. 그걸 보면 내가 악한 사람은 아닌 모양입니다. 사람은 자기의 아들딸을 보면 압니다. 아들딸을 가만히 보면 기발한 무엇이 있는 것같이 느껴집니다. 선생님에게도 어린아이가 있는데 그 아이도 나를 놀라게 하는 것입니다. 무슨 어려운 일이 있으면 아버지를 붙잡고 `아버지는 왜 기도를 안 하시고 이러지요?'하는 겁니다. 이걸 보면 말없이 선의 길을 가는 사람은 망하지 않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 통일교회 문선생은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습니다. 돈도 한 푼 없습니다. 그렇지만 내가 돈이 필요해서 전보만 하게 되면 멀리 있는 나라에서도 돈을 보내 주는 것입니다. 만약 내가 승용차가 필요해서 독일에다 `벤츠 600을 사 보내라'고 하면 집을 팔아서라도 사 보냅니다. 또 미국에다 `링컨을 보내라'고 하면 그것도 사서 보낸다는 겁니다. 그뿐만 아니라 `집을 살 테니까 돈을 보내라'고 해도 보내 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대한민국의 어느 누구도 부럽지 않습니다. 그렇잖아요? 「그렇습니다」
만약 해방 후에 우리 나라가 통일교회 문선생을 받아들였더라면 그후 20년 동안에 세계의 복을 가져다 백성들을 다 먹여 살리고도 남았을 겁니다. 행복한 보금자리에서 콧노래를 부르며 살수 있게 만들어 놓았을 텐데, 기성교회가 공격하여 통일교회를 쫓아내고 문선생을 쫓아내려고 하였으니, 그 모든 것이 전부 무너져 버리는 꼴이 되어 버렸습니다. 기가 막히는 일입니다.
만약에 기성 교회가 문만 열어 놓게 되면 통일교회가 진리를 가지고 있으니까 통일교회 교인들이 자기네 교인들을 전도해 버릴까봐 무서워서 그들은 별의별 갖은 중상모략으로 선생님을 공격하는 것입니다. 자기들의 잘못도 선생님에게 다 뒤집어 씌우는 겁니다. 그러나 내가 주인이 되어야 겠으니 그들의 잘못도 응당히 받아 주면서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나는 거기에 대해서 성명 한번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욕을 먹고도 왜 가만히 있느냐? 이만큼 하면 얘기도 곧잘 하는 사람이고 사리도 밝은 사람인데 왜 가만히 있느냐 말입니다. 그렇지만 싸워서 영광될 게 뭐가 있느냐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럴 때마다 요셉의 입장을 생각했습니다. 형제들이 비록 자기를 팔아먹었지만 요셉은 형제들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요셉이 애급의 총리대신이 되었을 때, 요셉의 형제들은 가뭄이 들어 죽게 되자 그때서야 요셉을 찾아온 것입니다. 그때 요셉이 불쌍한 형제들을 살려 준 것은, 그래도 자기가 없을 때에 어머니 아버지를 모신 사람은 형제들이 아니냐는 마음에서였습니다. 선생님의 생각도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비록 기성교인들이 통일교회를 반대하지만, 통일교회의 문선생이 나오기 전에는 그래도 하나님을 모시는 형님들이 아니었느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그들을 살려 주기 위해 수많은 자금을 투자해 가지고 애를 썼는데도 원수라고 하는 겁니다. 그러니 누가 망하겠어요? 선생님의 말을 안 듣다가는 망하는 거예요. 여러분, 통일교회 문선생의 말을 들으면 망하겠어요, 안 망하겠어요? 「안 망합니다」 절대 안 망합니다.
그러면 인생에 있어서 최후에 가야 할 목적지가 어디이겠습니까? 여러분은 타락으로 말미암아 가짜 사람이 되었기 때문에 통일된 진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몸에다 가짜를 심어 놓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도 가짜 개인과 진짜 개인이 있고, 가정도 진짜 가정과 가짜 가정이 있습니다. 이렇게 전부 둘로 되어 있습니다. 개인에게 있어서도 가인과 아벨, 즉 마음과 몸이 있습니다. 가정에도 진짜 가짜가 있으면 종족, 민족, 국가, 세계에도 진짜 가짜가 있습니다. 또한 나라에도 야당과 여당이 있는 것이며 세계에 있어서도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로 나누어져 있는 것입니다.
두 가지의 마음과 몸을 가진 사람이 뿌려 놓았으니 그런 결과가 안 될 수 없다는 거에요. 다 갈라졌지요? 이제는 갈라질 게 없다는 겁니다. 마지막까지 왔습니다. 그래서 끝날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이제 청산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려면 공산주의를 극복해야 된다는 겁니다. 공산주의를 극복하는 사상이 없으면 망하는 거예요. 통일사상은 공산주의를 극복할 수 있는 사상이기 때문에 세계 통일을 이룰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할 만하지요?
이런 점에서 볼 때 앞으로 통일할 수 있는 곳은 갈라지지 않은 곳에서는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즉, 세계의 국가 중에서 앞으로 통일방안을 제시할 곳은 경계선을 가진 나라 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적으로 갈라진 것이 뭐냐? 공산세계와 민주세계입니다. 민주세계는 유심이기 때문에 내적이요, 공산세계는 유물이기 때문에 외적입니다. 이것은 몸과 마음의 관계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심어지면 그렇게 거두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세계에서는 10대 청소년의 문제가 심각합니다. 공산세계에서나 민주세계에서나 10대 청소년들이 부패할 때는 마지막입니다. 전부 다 옥살박살 떨어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어머니 아버지 형님 누나할 것 없이 전부 다 거짓 사랑으로 말미암았기 때문에 산산조각으로 갈라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부부가 이혼하는 것도 거짓 사랑 때문이지요? 그러므로 젊은 사람들이 구세대를 반박하는 것은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그러는 것입니다. 거짓 사랑으로 인하여 부모지간이나 사제지간이 전부 다 깨지는 현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이런 현상이 나타나면 마지막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깨진 것을 종합할 수 있는 새로 씨를 뿌려야 합니다. 그리하여 새로운 싹이 나오고 그 싹이 크게 될 때에는 거짓 사랑을 깨뜨려서 그것을 거름으로 삼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천지의 이치입니다. 하나의 씨앗을 심었으면 그 주위의 잡초를 베어서 거름을 삼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통일의 방안은 뭐냐? 통일교회의 사상을 중심삼고 그 깨진 것을 몽땅 참된 것으로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새로운 분야에서 사랑의 질서를 세우고, 생명의 질서를 세워야 합니다. 그럴 수 있는 세계가 된다면 천국은 이루어지는 겁니다. 천지개벽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바로 통일사상이요, 통일주의입니다. 통일교회가 이루어야 할 목적입니다. 알겠어요?
사랑을 주고 난 다음에는 마이너스되는 법이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힘의 작용을 보더라도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기의 작용에서도 들어오는 힘에 비해서 나가는 힘, 즉 출력은 항상 작아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힘의 원칙입니다. 절대적인 공식입니다.
그러나 사랑은 열만큼 주게 될 때 이것이 똑같이 되어 열만큼 돌아오거나 혹은 아홉만큼 돌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아내가 진정으로 남편을 사랑하여 열만큼의 사랑을 주었다면, 그 남편은 거기에 꽃이라도 붙이고 날개죽지라도 붙여 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사랑에는 그러한 무엇이 있는 것입니다.
사랑의 법도는 주는 데 있어서 진정으로 부끄러운 마음을 갖고 눈물을 흘리며 주며, 더 주고 싶지만 더 주지 못해서 안타까와하는 마음을 가지고 주는 것입니다. 그러한 마음으로 주게 될 때는 열이 백도 되고 만도 되며 얼마든지 커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이번에 요거 하나 발견해 보라구요. 알겠어요? 「예」 안 그렇다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 한 사람도 없습니다.
여기 있는 아가씨들에게 물어 봅시다. 만약 사랑하는 남자가 여러분에게 사랑을 주면 그 사랑을 잘라 먹을래요, 덧붙여 줄래요? 「덧붙여 주겠습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 못 생긴 남자들에게 물어 봅시다. (웃음) 남자들은 건달까지 많아요. 나도 남자지만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처음 보는 아가씨가 있어도 얘기를 하자고 하는 것입니다. 그건 건달끼가 있는 겁니다. 그런 남자들도 진정으로 사랑하는 여자 앞에서는 오금을 못씁니다. 백을 달라고 하면 천을 주고 싶어요, 안 주고 싶어요? 「주고 싶습니다」 더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뭐라구요?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한 것입니다. 이것은 첫째 계명입니다. 엄하게 지켜야 할 명령입니다. 계명은 그런 것입니다. 안 지키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 원칙을 모르면 `하나님은 심보다 좋다. 독재자 중의 독재자이구나. 사랑에 얼마나 굶주렸길래 만민의 사랑을 전부 다 합하여 자기만 사랑하라고 하느냐'고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여기에서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 사랑하라는 것은 무엇을 뜻합니까? 그것은 생명을 내놓고, 목숨을 걸고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간단하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생명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해 보았어요? 안 했으면 가짜입니다. 죽게 되었더라도 죽는 것은 나중의 일이며 사랑하는 것이 먼저 이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죽는 것은 나중 일이라고 생각하며 끝없이 자식에게 사랑을 주는 것입니다. 사랑에 의해서 천지는 다 통일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문선생은 지금까지 이런 일을 해 왔습니다. 선생님은 생명을 걸고 투기사업 하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일을 해 나왔습니다. 문제만 생기면 생명을 걸고 싸웁니다. 그렇게 하면서 이 길을 개척해 나온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원리는 가짜가 아닙니다. 통일교회의 문선생이 생명을 걸고 죽음길을 각오하고 나서서 부활의 내연을 갖추어 가지고 이루어 놓은 것이 통일교회의 원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원리를 공부하는 데에 있어서 앉아 가지고 졸면서 공부해서는 안 됩니다. 이제 알겠어요? 「예」 눈을 부릅뜨고 정신이 하늘땅에 꽉 차게 해 가지고 공부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랑을 독점하시려고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사랑하라고 하셨느냐? 그것은 절대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랑의 원칙을 두고 볼 때, 생명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면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겠어요? 자기 목숨을 바친 것의 몇억천만 배 이상의 사랑을 주시는 겁니다. 몽땅 사랑하신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사랑하시기 위해 하나님의 생명까지 주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다 주시는 겁니다. 그러니 기분 나빠요, 좋아요? 「좋습니다」 이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러면 영생이라는 원칙은 어디서 나오느냐? 사랑 외에는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사랑이라는 말은 하나님도 사랑이 없으면 영생이 불가능하다는 뜻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도 사랑을 하라는 뜻이예요. 사랑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도 `네 이웃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고 했습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바로 통일의 방안입니다. 서로 서로가 주고받음으로써 천지가 감기어 들어가는 인연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일을 10년 혹은 40년 동안 하게 되면 세계가 감동하여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을 위해서 도를 닦는 사람은, 이 문선생이 생명을 걸고 40년 동안 인류의 근본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해 나왔다는 사실을 안다는 것입니다. 기도해 본 사람은 안다는 거예요.
그러면 인생의 갈 길에 대해서 결론을 말하겠어요. 인생의 갈 길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는 것이 인생의 갈 길이라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는 것이 인생이 가야 할 최고의 종착점이라는 거예요. 이 길은 갑돌이도 갑순이도 다 가야 되는 길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가야 하는 것입니다. 원숭이도 개미도 다 그걸 원하는 것입니다.
인생의 갈 길은 둘도 없는 무한하신 사랑의 하나님을 찾는 것입니다. 열 번이고 백 번이고 죽을 고비를 거쳐서라도, 죽어서라도 끊임없이 찾아가야 할 하나님의 사랑, 그 사랑을 찾는 것이 인생의 최고의 갈 길입니다.
마음의 종착점, 즉 욕망의 종착점이 어디냐?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는 곳입니다. 하나님을 점령했다고 하더라도, 그 가운데에 더 귀한 사랑을 점령하지 못하면 하나님은 자기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랑만 점령하면 하나님은 안 계셔도 괜찮다는 겁니다. 그의 것이 내 것이요, 내 것이 그의 것이 될 때, 비로소 안팎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나라가 상하의 등급이 없는 이상의 본국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한 자리에 눕게 되면 천하에 있는 모든 존재가 좋게 보이지 않는 것이 없고, 천하에 있는 모든 존재는 자신을 위해서 있지 않은 것이 없다고 느껴지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라면 오늘날 인간이 갈 천상세계, 즉 천국은 어떻게 되어 있느냐? 그 곳은 사랑으로 충만된 곳입니다.
그러므로 통일교회의 원리로 보면 하나님의 사랑권내에서 벗어난 것이 타락이요, 하나님의 사랑권내로 들어가는 것이 복귀입니다. 그러한 사랑권내로 들어가게 되면 세포가 작용하는 것입니다. 자기 손으로 보고도 찬양하게 되는 거예요. 손 하나 보고도 천번 만번 극찬합니다. 그렇게 멋진 세계가 천국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세계에서는 자기 손이라도 그 손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손이 되니 그 기쁨을 이루 형용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다정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손 하나만 붙들고도 일생 동안 살고 남을 수 있습니다. 그런 자극이 스며들게 될 때는 정말 뭐라고 형용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감각은 종합적인 것입니다. 일방적이 아니라는 거예요. 세포까지도 그와 같은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에 취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취하는데 있어서 술에 취하는 것은 비교도 안 됩니다. 또한 아편 같은 것에 취한다고 해도 그건 똥값밖에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 한번 취해 보라는 것입니다. 취하게 되면 천하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부르면 대답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흘러가는 물만 보고도 천년 동안 노래를 부를 수 있습니다. 거기에 있어서 속삭임의 감미는 무궁무진하다는 거예요. 이러한 것을 볼 때 인간의 가치는 사랑을 통해서, 사랑의 감각을 통해서, 우주와 화친할 수 있는 주인격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을 이루는 것이 인생의 갈 길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의 마음의 역량이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고 나오는 날에는 천년만년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출 수 있다는 거예요. 그때는 다 이루었기 때문에 다른 무엇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그보다 귀한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는 날에는 금은보화도 다 필요없습니다. 난 그런 세계를 찾아가겠다는 사나이입니다.
여러분, 선생님과 동지가 되고 싶어요? 「예」 그러면 내 치리방법을 받아야 합니다. 기분 나빠요? 「아닙니다」 그러면 한번 되고 싶다는 사람은 손들어 보세요. 내리세요.
내가 이만큼 얘기했으면 대략적으로 여러분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다는 것을 알았고, 종교가 필요한 것도 알았고, 또 인간이 가야 할 목적지도 어디인지 알았으며, 우리에게 제일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도 알았을 것입니다. 많이 알았지요? 「예」 내가 그냥 앉아 있어 가지고 이런 것을 알아낼 수 있었겠어요? 이러한 것은 누구에게 그냥 듣고 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선생님이 직접 체험을 해보고 하는 얘기입니다.
통일교회는 그런 면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자신있게 얘기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렇게 알고 부디 그 목적지까지 한번 달려가 보세요. 불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그 방법을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다각적인 면에서 제시하고 있습니다. 통일교회의 원리만 알고 나면 그 목적지로 갈 수 있는 가능한 권내로 들어가게 되고, 나중에는 그 목적지까지 도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이만큼 얘기했으니 처음 온 사람에게는 웬만큼 얘기한 것입니다.
그럼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이야기 좀 할까요? 「예」 선생님이 힘이 드는데, 다음에 만나서 얘기합시다. 「얘기해 주십시오」 선생님 사정도 좀 봐줘요. 세시간이나 말했는데 또 얘기를 하라구요? 여러분은 체면도 없어요? 그만둘까요, 할까요? 「해요」
오늘은 여기서 그만하고 다음에 와서 얘기해야 되겠어요. 왜냐하면 오늘 아카데미 하우스에 교수들이 수십 명이 모이는데, 지금 내 지시를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곳에 가서 지시해야 되겠고, 또 21일, 22일, 23일에 순회노정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 준비해야 할 것을 내가 지시해야 되는 거예요. 앞으로는 목사 1,200명에게 통일교회 원리를 가르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자기들 스스로가 걸어오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거 굉장하지요? 그런 일을 이제 해야 되겠습니다. 그들에게 교육을 시켜 놓으면 한꺼번에 20만이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내가 그러한 중대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안팎으로 처리할 것과 결재해야 할 것이 있어요. 그렇게 해야 할 일이 있는데, 여기 300명도 못 되는 사람들을 붙들고 앉아 있어야 되겠어요? 여러분, 노골적이며 공적으로 얘기해 봅시다. (웃음) 의논해 봐서 좋을 대로 하자는 겁니다.
그러면 가기 전에 총 결론을 내리고 가겠습니다. 흥하는 방법과 망하는 방법은 무엇이냐? 간단한 것입니다. 사적일 때에 망하는 것이요, 공적일 때에는 흥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대한민국 공무원이 사적일 때에는 그 나라가 망하는 것이며 공적일 때에는 그 나라가 흥하는 겁니다. 여기에서 사적인 것은 뭐냐? 자기를 중심삼고 싸우는 것입니다. 공산당 식이예요. 그러면 공적인 것은 뭐냐? 나라를 위해서 자기가 희생하는 것입니다. 젊은 사람들은 이걸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만약 사적으로 나가려고 할 때는 하나님이 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사람은 공적인 생활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그렇습니다. 피곤하더라도 이렇게 일을 다 하고 잠자리에 들어야 기분이 좋습니다. 조금만 뭘 안 하고 쉬게 되면 아주 기분이 나쁩니다. 그럴 때는 기도라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은 절대 여러분에게 빚을 안 집니다. 이건 확실하게 말합니다. 죽을 때까지 여러분에게 신세를 절대 안 진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선생님으로부터 신세를 지면 졌지, 나는 절대로 여러분에게 신세를 안 집니다. 이런 입장에 있는 선생님이 있는 한, 통일교회의 사상이 남아지는 한, 통일교회는 영원히 발전할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은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신세를 지우고 죽어야지 신세를 지고 죽는다면 망하는 것입니다. 여기 있는 아낙네들에게 불어 봅시다. 여러분은 이 추운 동삼삭에 떨면서 신세를 지기 위해서 지금 이 일을 해요? 신세를 지우기 위해서 해요? 「신세를 지우기 위해서요」 이 삼천만 민족에게 신세를 지우기 위해서 이 일을 하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왔으니 한마디 해야 되겠습니다. 여자라는 것은 요사스러워요, 요사스럽지 않아요? 여자가 지금까지 벌을 받았어요, 복을 받았어요?(벌을 받았습니다) 요사스러우니까 벌을 받은 것입니다. 지금까지 여자들이 고생을 했느냐 하면 남편이 자기 남편이 아니기 때문에 고생을 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남자들은 천사장형입니다. 원래 남자들은 색시를 맞이하게끔 안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가 높은 종교일수록 독신생활을 강조하는 거예요.
남자는 천사장형인데, 본래 천사장에게는 그때 상대가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비원리적으로 사랑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자에게는 그가 남편이 아닙니다. 천사장은 자기 아내가 아닌데도 제멋대로 유린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자는 본 남편이 아닌 천사장에게 엉뚱하게 당한 거예요. 이렇게 된 것입니다. 여기에 대한 내용을 원리를 통해 배웠지요? 「예」
그래서 통일교회에 와서 뭘 하자는 거예요? 「본 남편을 찾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본남편 찾았어요? 본남편을 찾았다면 죽자사자 사랑해야 하는 것입니다. 팔이 빠져라, 다리가 빠져라, 허리가 끊어져라, 코가 늘어져라, 눈이 녹아져라 하고 사랑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본남편의 자격으로 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태초에 해와가 천사장과 거짓된 첫사랑의 인연으로 맺음으로써 타락을 했습니다. 허락하지 않은 부부의 관계를 맺음으로 말미암아 타락한 것입니다. 그렇게 비원리적인, 불법적인 사랑의 인연을 맺음으로써 누구를 추방했느냐? 하나님을 추방했고, 그 다음에는 참부모를 추방했습니다. 즉, 인류의 참된 부모가 거짓 부모로 바뀌어졌고, 그 자식은 거짓 자식이 되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참된 부부, 참된 자녀, 참된 가정, 참된 씨족, 참된 민족, 참된 국가, 참된 세계, 참된 천주, 참된 천사세계, 이 모두를 잃어버렸습니다. 이 비법적인 사랑으로 말미암아 천륜의 원칙이 다 풀려져 나갔습니다. 이런 망할 계집이 어디 있어요? 내가 이런 족보를 들추어서 손해나 이익을 따지자는 것이 아닙니다. 해와가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못했습니다」 비법적인 사랑의 인연을 맺어 가지고 모두를 잃어버렸으니, 원칙적인 사랑의 인연을 맺음으로써 이것을 모두 다시 찾는 일이 벌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지금 통일교회에서는 무엇을 하자는 것이냐? 이렇게 저끄러진 역사를 다시 찾기 위해 탕감복귀해 가자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명을 가지고 가야 할 길이 통일교회가 가는 길입니다. 이 길을 혼자서는 갈 수 없기 때문에 가정을 세운 것입니다. 그래서 원칙적인 사랑의 인연을 중심삼고 하늘의 이상적인 부부로 축복해 준 것이 소위 통일교회의 합동결혼식이라는 것입니다.
이번에 동원되는 사람들은 합동결혼식을 한 색시들입니다. 그 외는 동원시키지 않았습니다. 남자도 동원 안 시켰습니다. 남자는 동원될 자격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입장을 탕감복귀하기 위하여 축복받은 가정의 부인들을 동원시킨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거짓 가정의 출발로 말미암아 참된 남편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축복받은 올바른 가정의 해와를 나오게 함으로써 탕감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축복가정의 부인 1,200명을 전부 다 일선에 내보내는 것은 이러한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때문에 내보냈다는 것입니다.
태초에 해와는 하나님과 하나되지 못하였기 때문에 타락했던 것입니다. 생명을 잃어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하나님의 명령에 순응하면서, 죽음길도 달게 갔었더라면 타락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은 생명을 각오하고 하나님을 붙들고 나가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사랑의 내용을 비로소 갖추어 가지고 역사시대에 등장하는 여자들을 처음 보실 것입니다. 이런 딸들이 일선에 나갔으니 하나님께서는 이 불쌍한 딸들을 보고 관심을 갖겠어요, 안 갖겠어요? 가진다는 겁니다. 이제부터는 잘못된 곳을 전부다 땜질해 나가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그 딸들에게 참부모가 관심을 갖겠어요, 안 갖겠어요? 통일교회에서 참부모라는 말을 쓰지요? 그 누구보고 하는 말인지는 몰라도 그 참부모가 관심을 갖겠어요, 안 갖겠어요? 또 참다운 남편이 관심을 갖겠어요, 안 갖겠어요? 참다운 아들딸이 관심을 갖겠어요, 안 갖겠어요? 갖는 것입니다. 여러분 집안의 사돈의 팔촌까지 관심을 안 가질 수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부인들이 동원되어 일선에 나갈 때에는 절대 애기들을 데리고 나가지 말라고 특별 명령을 했습니다. 애기들을 맡겨 놓을 어머니 아버지가 없으면 사돈의 팔촌에게라도 맡겨 놓고 나가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통일교회가 욕을 먹는다는 것을 내가 압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이 결혼은 잘 시켜 주었지만 그런 것은 잘못하는 것이다'라고 말한다는 겁니다. 그뿐 아니라 도깨비같이 야간 도주를 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찾아가더니 결혼이라고 했는데, 결혼을 하자마자 3년 동안 출동이라며 어머니 아버지 친척들이 전부 다 욕을 하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내가 욕을 먹는다는 것을 알면서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애기를 가진 색시들은 애기를 맡길 데가 없으니까 할 수 없이 본가에 맡기든가, 또는 어머니 아버지가 없으면 삼촌네 집에 맡기든가, 아니면 시집에 갖다 맡기고 임지로 가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싫든 좋든 맡아 주는 것입니다. 그냥 두고 죽일 수는 없다는 겁니다. 그렇게 욕을 하며 죽으라고 하지만 그 애기를 키워 줌으로 말미암아 그들이 혜택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가정이 망할 수밖에 없지만 복을 받게 하기 위해서는 강제로라도 갖다 맡기라는 것입니다. 욕은 선생님이 다 먹어 준다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욕을 하다가도 애기에게 관심을 갖게 되는 겁니다. 그렇다고 애기 엄마가 돌아오기만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욕을 했다가도 어린 애기와 정이 들게 되어 자기들이 너무 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씨족과 문중이 관심을 갖게 되고 국가가 관심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세계도 여자가 어떻게 세계를 구할 수 있느냐 하고 관심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나아가 천주가 관심을 갖게 되며, 온 피조만물과 천사세계가 관심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역사 이래 처음 있는 일을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어떤 단체도 하지 못한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볼 때, 여자를 동원하기를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여러분이 동원되어 일선에 나가 있을 때는 절대 자식들을 생각하지 말고 남편을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교육을 받아 하나님의 생활법도를 인간이 지상에 세워야 합니다. 참부모 앞에서 해야 할 도리를 갖추어 인정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늘의 왕국을 건설하는 데에 있어서 통일교회의 신도 중에 여자가 이런 엄청난 심정적 통일관을 갖추어 나왔기 때문에 통일교회 여자들은 세계적인 문을 여는 기수가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로소 여자들이 역사시대에 자기 위신을 찾아 올라설 수 있는 하나의 터전이 마련되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여권이 해방되어 천상과 지상에 당당히 설 수 있는 기반이 닦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임지생활을 해야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되겠습니다」 임지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자기 멋대로 돌아다녀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이러한 취지와 목적을 갖고 이 일을 해 나가는 거예요.
나라의 극비의 밀서를 전할 때는 잘나고 신수가 좋은 사람을 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병신 같은 절뚝발이, 그것도 먹지 못해 가지고 빌어먹는 그런 사람을 택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밀서를 받는 데에는 그것을 갖고 온 사람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내용을 지령한 사람과 그 내용이 문제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문제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그런 통고장을 쥔 사람과 같다는 거예요. 그 지령의 내용이 어떤 내용이냐가 문제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런 엄청난 내용을 지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런 내용을 지녔으니 조심스럽게 잘 가서 싸워야 됩니다. 1972년도까지 싸워 보라는 거예요. 죽이 되나 밥이 되나 해보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만 동원했습니다. 알겠지요? 「예」
따라서 강하고 담대하라는 거예요. 세상에 수많은 남자들이 있더라도 곁눈질을 해서는 안 됩니다. 어떤 남자라도 우리 통일교회의 여자를 마음대로 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위급할 때는 전부 다 생명을 끊든가, 칼로 상대의 복장을 찔러 죽이든가 둘 중의 하나를 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절개는 생명보다 더 귀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낭군이 사랑할 수 있고, 아들딸이 사랑할 수 있고, 나라가 사랑할 수 있고, 세계가 사랑할 수 있는 청사의 길이 여성에 의해 열려진다는 것입니다. 이런 여성의 아름다움과 고귀함과 정서적인 전통이 빛날 수 있는 터전을 닦아 내려가는 엄숙한 과제 앞에 여러분은 진실과 참된 모습으로 있는 성심 다해야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럴 때에는 아─멘 해야 하는 겁니다. 다할지어다. (아멘)
여러분이 책임을 다하도록 선생님이 설명을 해줄 것입니다. 선생님이 하는 일이 주먹구구식이 아닙니다. 계획을 세워 놓고, 주판을 놓아 가듯이 청산해 가면서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무서운 곳입니다.
예수가 여자 때문에 죽었으므로 여자가 3년 노정을 가야 하는 겁니다. 이것에 대하여 얘기하려면 시간이 없습니다. 내가 이래서 바쁜 몸입니다. 이렇게 부모의 마음은 주고도 또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자, 이젠 그만 합시다. 이만큼 얘기했으니 처음 온 사람들도 통일교회의 문선생에 대해서 알았을 것입니다.
여러분, 다음에 다시 만날 때는 기쁘게 만나 나라를 위한 공사를 위해서 논의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빛나고 영광스럽고 놀라웁게 발전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쌍수를 들어 바랍니다.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과 더불어 몇 시간 동안 당신이 원하는 내용을 중심삼고 얘기를 했습니다. 이제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 가운데 한 생명이라도 그냥 버려지는 생명이 없도록, 아버지,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무한하신 당신의 사랑의 손길로 인하여 저희가 영원한 사랑의 복지 천국에서 다시 만나 형제의 인연을 갖추어 가지고 부모님을 모시며 영원히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당신께서 친히 맡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리움에 사무친 자녀들을 만나게 해주신 인연에 감사드리옵니다. 이제 해야 할 일이 앞에 놓여 있기 때문에 다시 헤어져야 할 시간이오니, 금후에도 당신의 후덕하신 사랑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이들이 처해 있는 자리나 생활하는 환경을 지켜 주시어서 부디 사악한 세상에 물들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깨끗하고 순결한 모습으로서, 당신 앞에 참된 생축의 제물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다시 만날 때까지 당신의 딸들을 지켜 주시옵고, 그들의 어린 아이들을 지켜 주시옵소서. 이들이 부디 아버지 앞에 승리의 영광을 바쳐드릴 때까지 싸워 남아지는 무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제 돌아가는 시간이오니 아버지께서 직접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만사를 당신 앞에 맡겼사오니, 오직 기쁘신 뜻만이 남아져서 영광스러운 결과를 맺을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