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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기반 확보를 위하여

일시: 1971.01.01 (금) 장소: 한국 전본부교회

[기 도]

아버님, 이날을 이 민족과 더불어 찬양하고, 세계와 더불어 그리고 수많은 영인들과 더불어 찬양하는 기쁨의 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로써 `하나님의 날'을 4회째 맞게 되옵니다. 이제 5회, 10회, 100회, 1,000회, 10,000회를 거쳐 나가는 수많은 이날을 통하여 인간들의 가슴 가슴 위에 새로운 생명의 불길을 퍼부으시옵소서. 그리하여 민족을 넘고 국가를 초월하여 하나의 형제의 인연을 맺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날로 말미암아 개개인을 묶어 아버지 앞에 바치는 중요한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이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여기 모인 당신의 자녀들을 물론이려니와 지방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 위에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세계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이날을 축하하기 위하여 아시아의 동방 한국 땅을 마음 모아 우러러보면서 기도드리고 있는 줄 알고 있사오니, 그곳 위에도 당신의 거룩하심이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고, 당신의 승리의 인연이 거기에 두터이 맺어지게 하여 주시어 후대의 수많은 민족과 더불어 당신이 기뻐할 수 있는 승리의 발판을 이루시어서, 어서 속히 이 70년대에 세계무대로 뻗어 나갈 수 있게끔 역사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저희들이 부족한 정성을 모아 새벽부터 이 시간까지 여러 가지 모습으로써 이날을 찬양하고 축하하였사옵니다. 부족하나마 정성으로 드리는 이 축하의 날을 기쁨의 날로 받아주시옵고, 영광의 세계에 있는 수많은 선지선열들 앞에 기쁨이 될 수 있고 저희의 후손들 앞에도 기쁨이될 수 있는 이 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저희들이 만민을 거느려 이날에 동참할 수 있는 영광의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앞으로 올 수많은 후손들 가운데도 이날의 인연을 기쁨으로 찬송할 수 있고 상속받을 수 있는 자녀들이 많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이 하루로부터 시작되는 이 1971년도를 저희들이 힘차게 갈 것을 아버지 앞에 맹세하오니, 각자가 마음속으로 강하고 담대한 결의를 하여 선두에 서서 이 민족을 이끌고, 이 나라를 이끌고, 이 세계를 이끌고 아버지 앞으로 달려가는 당신의 사랑받는 아들이 되고 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부터 저희들이 하는 전부를 아버지께서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앞으로 이러한 날을 다시 맞이할 때까지 이날로부터 시작되는 이 한 해를 찬양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역사과정에서 기념할 수 있는 중요한 사건들이 1971년도에 나타나지 않으면 안 되겠사오니, 아버지께서 경륜하시는 뜻대로 모든 것을 일치화시키어 승리의 결과를 다짐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오며, 전체 위에 당신의 사랑과 동정의 마음이 떠나지 않는 자녀들의 모습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말 씀

여러분들이 활동하고 있는 제2차 7년노정, 이 기간은 여러분을 위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뜻을 위해서 제2차 7년노정에 활동한 것은 여러분의 후손들 앞에 남아지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종족이면 종족, 씨족이면 씨족, 문중이면 문중에 있어서 후손들을 지도할 수 있는 이 세상에 둘도 없는 교재가 될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선한 선조로서 후손들 앞에 남겨줄 귀물(貴物), 혹은 보물(寶物)이나 가보(家寶)가 바로 여러분이 활동한 내용이 될 수밖에 없다는 말입니다. 그게 왜 그러냐 하면 지금 이 때가 뜻을 중심삼고 선생님과 여러분이 같은 자리에서 공동작전을 하는 때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때는 이때밖에 없습니다. 통일교인들에게 중요한 가치가 있다고 하는 것은 그래서 가치가 있는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가치가 있겠어요? 뜻을 먼저 알았다고 해서 가치가 있는 게 아니라 함께 활동을 했다는 것이 가치가 있는 거예요. 그것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모릅니다.

중요하고도 가치있는 제2차 7년노정

기성교회를 위해서 이재석 목사를 비롯한 여러 사람들이 활동을 하고 있지만 이제는 외적 환경이 갖추어졌기 때문에 다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기성교회 목사들에게 연락을 하지 않아도 오게 되어 있습니다. 신학에 있어서 삼위일체 등의 난문제들을 원리를 중심사고 해결하기 때문에 전통적인 신학에 전체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을 통일교회 이재석 목사가 책임진 입장에서 하고 있습니다. 안팎의 중간적인 입장에서 그가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른 교회 교인이나 어떤 교파의 목사보다도 그는 중간적인 입장에서 일하고 있지만 그래도 여러분과 같은 입장에 놓여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번 기간에 책임자의 입장에 서서 공동운명권에 있다는 것을 알고 가야 하겠습니다.

이때는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생활이 일체화될 수 있는 천적인 조건을 갖출 수 있는 때이기에 얼마나 귀한 때인지 모릅니다. 이때에 여러분은 다른 것을 바라지 말라는 거예요. 뜻이 지향하는 전통적인 노정을 그르칠수 있는 것을 부인에게 절대로 시키지 말라는 것입니다. 부인이 지방으로 전도를 나갔으면 그 부인이 자기 마음대로 돌아올 수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특명 없이는 절대 안 됩니다. 전도 나간 자기 부인을 집에 오라고 하는 남편은 틀려 먹었다는 거예요. 남편이 오라고 해서 집에 오는 부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어제 말한 바와 같이 특별 교차시대가 있는데, 그때를 1970년 전후로 보니까 바로 지금이 그때로서 여자들이 권위를 세울 수 있는 때입니다.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지금까지 몇 년이 되었습니까? 52년쯤 되었지요? 이때가 여자들이 비로소 여권운동, 여성해방의 운세를 총결집할 수 있는 때입니다.

지금까지의 수많은 역사시대에 있어서는 복귀노정을 남자들이 종의 종시대로부터 종의 시대, 양자의 시대를 거쳐 직계 자녀의 시대까지 찾아 나왔습니다. 지금 부모님의 시대를 찾아 나오기까지 남자들이 얼마나 많은 희생을 치렀습니까? 지금까지 뜻을 세워 나오는 데는 남자들이 희생을 치러 나왔지 여자들은 희생을 치르지 않았습니다. 물론 여자들도 정신적인 면에서 희생을 치렀겠지만 남자들처럼 선두에 서 가지고 뜻 앞에 제물적인 입장이 되어 나가지는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이 여자들이 그러한 입장에 나아갈, 역사상에 다시 없는 한때라는 것입니다. 이 때가 21년노정으로 끝나게 되는 것입니다.

타락이 뭐예요? 아담 해와가 소생 장성 완성의 3단계, 즉 원리결과주관권을 넘어가지 못한 것이지요? 해와로 말미암아 그렇게 되었기 때문에 중간의 책임이 여자에게 있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놓고 볼 때 해와의 실수를 여자들이 탕감해야 할 시대권내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1차로 여자들에게 개척전도 3년노정을 나가라고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들이 그 뜻을 따랐잖아요? 그렇지요?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1차를 지나 언제나 2차가 문제입니다. 뜻을 중심한 세계복귀노정의 운명은 언제나 2차에서 좌우되었던 것입니다. 지금도 그러한 입장에 있습니다.

그런데 통일교회가 하나님의 복귀역사를 계승하는 권리를 가질 수 있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물론 남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복귀역사를 계승해 내려온 것도 틀림없지만, 통일교회만이 여자를 중심으로 하늘 길을 출발해 가지고 하늘 앞에 인정받을 수 있는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7절을 보면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에서 신부라는 것은 여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신부는 여자를 말하는 겁니다. 신부가 민족을 대신하는 새로운 섭리의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7절의 말씀은 이것을 두고 한 것입니다. 이때가 마지막 때라는 거예요. 이 기간이 역사의 운명을 좌우하는 때입니다. 다시 말해서 세계사가 돌아가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도 여기서 왕창 무너지고 민주주의도 여기에서 왕창 무너진다는 거예요. 이렇게 21년노정 기간이 중요한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렇게 되나 안 되나 두고 보라는 거예요. 그렇게 안 된다면 원리가 틀린 것입니다.

지금까지 역사상에 있어서 여자들이 이러한 뜻을 중심삼고 국가의 운세라든가 교회의 운세를 좌우할 수 있는 사명과 책임을 지고 실천하여 나간 때가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의 통일교단을 중심삼아 이것이 설정될 수 있게 되었으니, 이 기간이 중요한 기간이라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생명과 사랑을 다 바쳐 하나님을 사랑해야 할 때

선생님이 엊저녁에도 얘기했지만, 모든 일의 성패가 여자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여자들이 일선에 서서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지구장들이 여자들에게 이 사상을 심어 주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럼, 지구장들이 이제 지구본부에 가서 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 여자들은 이러한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생명과 사랑을 다 퍼부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식은 부모와 생명이 직결된 관계에 있습니다.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부인들이 자식을 버리고 전도 나간다는 것은 하늘 앞에 생명을 다 바친다는 조건이 되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그 다음 사랑을 다 바쳤다는 조건이 되는 것은 뭐냐 하면, 사랑하는 남편을 버리고 뜻을 위해 임지에 나갔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남편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했다는 조건이 되는 거예요. 딱 들어맞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자식과 남편을 생각하지 말고 전도 나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도 이북에 가서 집에 편지 한 장 안 했습니다. 뜻을 이루기 위해 나선 몸이 뜻을 이루지 못하면 집에 안 돌아간다는 각오를 하고 나왔습니다. 여러분도 이렇게 철두철미하게 사상을 집어넣어 주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이 어제 아침에 말한 것도 바로 이것입니다. 통일사상이 무엇이냐? 생명과 사랑을 다 바칠 수 있는 사상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상을 여러분이 확고히 심어 주어야 되겠습니다.

이러한 사상을 확고히 갖추어 생명과 사랑을 하늘 앞에 바치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하면 개인 복귀를 위해서입니다. 이러한 자리에 나가야만 개인이 완성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탄 세계의 생명을 부정하고 사탄 세계의 사랑을 부정했으니 하늘 세계의 생명으로 출발할 수 있고, 하늘 세계의 사랑으로 출발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개인완성 기준에 올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가정완성이 아니라 개인완성입니다. 원리적으로 보면 그렇습니다.

부인들이 개인적인 사랑의 손실과 개인적인 생명의 손실을 입음으로 말미암아, 해와가 하나님의 사랑을 깨뜨려 버리고, 하나님의 생명을 깨뜨려 버린 것을 복귀해야 합니다. 지금이 그러한 때라는 것입니다. 남편은 그저 그런 부인과 하나되기만 하면 되는 거예요. 해와의 주권 회복을 위해 천사장의 입장에 있는 남편은 3년 전도 기간에 아내에게 잘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3년 동안 여자를 섬기라는 말이 있지요? 그래, 3년 동안 여자를 섬겨 봤어요? 이번 기간이 3년 동안 여자를 섬길 수 있는 기간입니다. 또한 이 기간은 예수님이 장성기 완성급에서 완성권으로 넘어서는 기간에 해당됩니다.

뜻으로 본 해방 직후의 시대

예수님은 종족적 메시아의 기반을 닦아 가지고 일시에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에 연결시켜야 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민족이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예수님은 영적인 기반만을 이루어 놓았던 것입니다.

통일교회 선생님이 이남에 와 있던 때인 해방 직후는 예수님이 완성권을 넘어서고자 했던 때와 같은 시대였습니다. 그때의 기성교회는 예수님 당신의 유대교와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때는 나라도 없었습니다. 교회가 나라를 대신한 입장이었습니다.

그때 당시는 내적으로 이기붕 씨가 이승만 박사를 업고 정치적 역할을 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그때 나도 거기에 중요한 멤버 중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지금 와서 알았지만 작은 할아버지가 이박사하고 그렇게 가까운 사이인 줄 그땐 몰랐습니다. 평안도 지방에서 독립운동을 하던 `문 아무개'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분이 우리 작은 할아버지이셨습니다. 이박사라든가 독립운동을 하던 지도자들과 함께 역사적 시련을 지고 나가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자세히 알아보니까 우리 작은 할아버지가 책임을 다하지 못하셨더라구요.

내가 여덟살 땐가에 6.10만세 사건이 벌어졌는데, 그 사건으로 인해 작은 할아버지는 일본 경찰로부터 갑종 요주의 인물로 주목받고 피신해 다녔습니다. 강원도, 경상도 등의 산악지대로 피신해 다녔습니다. 항상 피신해 다녀야 했기 때문에 어디 가서 오래 못 살았던 것입니다. 보따리 싸가지고 해방될 때까지 수십 년 동안 전국의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셨습니다. 작은 할아버지는 일본이 우리 나라를 지배할 때부터 반기를 들었습니다. 죽을 때까지 계속 외지(外地)를 떠돌아다니며 그 일을 했던 것입니다.

우리 집이 큰집이었는데 증조할아버지 때에는 참 잘살았다고 합니다. 하늘로부터 많은 재산을 축복받았기 때문에 그 인근 지역에서는 이름난 집안이었습니다. 이런 모든 재산이 할아버지한테 상속되었는데 할아버지 동생 되시는 목사였던 작은 할아버지께서 그 재산을 저당 잡혀 가지고 어디에 써 버리는 바람에 전부다 파산돼 버렸던 것입니다. 그야말로 우리 집은 일시에 파탄되어 버린 꼴이 됐습니다. 그런 일로 말미암아 우리 집안 사람들이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그렇게 되니까 작은 할아버지께서는 할아버지 앞에 면목이 없고, 조카들 앞에도 면목이 없게 되어 어느날 온데간데없이 집을 나가 버렸습니다. 그 뒤에 어떤 소문이 났느냐 하면 남의 광산까지 팔아먹었다는 소문이 났습니다. 그때 교인들 가운데 광산을 가진 사람이 있었는데 그 교인의 광산까지 팔아먹고 소리없이 사라져 버렸다는 거예요. 그렇게 남의 광산까지 팔아먹고 도망갔다고 소문이 났습니다. 목사가 패가망신해 가지고 고향에 도저히 있을 수 없으니까 도망가 버렸다고 소문이 난 거예요.

그러니 할아버지도 그렇게 알고 계셨고, 조카들도 그렇게 알고 있었고, 문중 전체, 동네 전체, 인근 동네에서까지도 그렇게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집안에서도 모두 그런 줄로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목사 노릇을 한다고 하면서 교인들 못살게 하고 식구들 못살게 해놓고 어디로 도망을 갔으니 우리 어머니 아버지도 작은 할아버지에 대해 나에게 알려 주지 않았던 겁니다. 그럴 거 아니예요? 집안에 무슨 어려움이 있으면 전부다 작은 할아버지를 원망하던 처지였으니까.

그런데 작은 할아버지가 가져간 돈이 어디로 갔느냐 하면 상해임시정부로 갔던 것입니다. 그때 돈으로 7만원이면 상당히 큰 돈이었는데 그 돈을 전부 상해임시정부에 보냈던 것입니다. 그런 일을 하고 다니시다 결국 외지(外地)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런 일을 했기에 하늘이 사랑할 수 있는 입장에 설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야말로 자기의 전체를 희생시키고, 교인들을 희생시키고, 문중을 희생시키는 입장에 서 가지고 나라를 위해서 일생을 방랑객으로 지냈던것입니다.

선생님이 남한에 내려왔을 때 친척이라곤 그분밖에 없었습니다. 꿈에 그분이 혈족(文龍基장로)에게 나타나 가지고 어떻게 돌아가시게 됐는지 자초지종을 설명해 주고 주소를 알려 주어서 그 주소를 가지고 사촌동생 용기가 그곳을 찾아갔었습니다. 찾아갔더니, 그때는 이미 작은 할아버지는 돌아가시고 모든 것이 현몽한 그대로 틀림없더라는 것입니다. 나는 그 할아버지를 해방 직후 이북에서 한번 만난 적이 있었습니다. 평양에서 만났는데 그 할아버지가 워낙 바빠서 얘기도 제대로 다 못 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때 그 내용을 전부다 얘기했었다면 뜻은 급속도로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뜻이 그렇게 출발하게끔 되어 있었는데….

그 할아버지에게 이박사가 헬립콥터를 세 번씩이나 보내 가지고 데리고 가려 했었습니다. 그런데 할아버지는 남한에서 소리없이 죽은 듯이 조용히 살려는 생각에서였던지 나타나지 않으셨던 것입니다. 만약 그 할아버지가 뜻을 알아서 앞장섰더라면 우리 길은 활짝 트였을 것입니다.

이렇듯 안팎으로 인연을 맺을 수 있게끔 하나님이 준비했는데도 불구하고 인간들이 잘못해 가지고 인연을 맺지 못했던 것입니다. 우리 가정의 기반이 그렇게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당시 작은 할아버지는 한학자(漢學者)로서도 이름이 나 있었고, 목사이기도 했으니까 그때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자리에 설 수 있었습니다. 그런 자리에 서기만 했었다면, 틀림없이 한자리했을 것입니다. 그랬을 게 아니예요? 그런 기회가 주어졌지만 그 기회를 놓쳐 버렸던 것입니다.

그랬기 때문에 결국은 이 나라와 선생님과 통일교회가 수난의 길을 거쳐 나오게 된 것입니다. 해방 직후는 나라도 없는 때였습니다. 그러니 나라를 세워야 했습니다. 기독교를 중심으로 하여 나라를 세우려고 했던 것입니다. 선생님은 때가 가까와 왔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때가 최고의 자리에 있는 사람과 인연을 맺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선생님과 인연을 맺고 앞에 나서서 일하던 사람이 기성교회의 유명한 목사였는데 그는 자기가 앞으로 권력을 쥐겠다는 생각을 가졌기 때문에 선생님을 배반했습니다. 그렇게 되어서 문제가 벌어지고 우리 통일교회가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이 무너져 버린 것입니다.

갖가지 어려움을 극복해 나온 통일교회

그때에 나는 김백문씨와 같이 출발하게 되었던 거예요. 김백문씨와 나는 가인과 아벨, 세례요한과 예수님과 같은 입장에 있었던 것입니다. 김백문이란 이름이 그래서 나온 거예요. 어떤 사람들은 뭐 선생님이 김백문의 제자니 뭐니 하는데, 선생님이 그의 제자가 될 게 뭐예요?

그 사람은 기독교의 신앙을 하고 있었는데 기독론에서는 예수님이 하나님과 동위의 사람이라고 합니다. 근본을 잘 모르고 있어요. 그렇지만 그 사람이 신령한 면에서는 당시 기성교회의 최고 신앙 기준에 있었던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그런데 그와 함께 출발하려던 것이 다 틀어져 나가버렸습니다.

재미있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김백문씨의 수제자들이 전부다 영계를 통하고 있었습니다. 그가 지도하는 제자들인데도 불구하고 영계에서 가르쳐 주기는 전부다 문선생을 따라가라고 가르쳐 준다는 것입니다. 김백문씨를 중심으로 이스라엘 수도원이 생기게 되었는데, 거기에 모여든 교인들이 신령한 은혜만 받으면 전부다 문선생을 따라가라고 계시를 받는다는 거예요.

그랬지만 선생님은 거기에 들어가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남의 기반에 들어가 공작을 해서 그 기반을 무너뜨리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들을 자연적으로 굴복시켜야 되는 겁니다. 공작을 해서가 아니라 자연적으로 굴복시켜야 했기 때문에 선생님은 눈물도 많이 흘리면서 모범적인 식구의 한 사람으로서 말없이 지냈던 것입니다.

그런데 식구들이 선생님을 따라가려고 결심을 하게 되니까, 여기서부터 문제가 벌어지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평양에 가서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온 것입니다.

그곳을 떠난 후 선생님은 기성교회로부터 그 사람들이 반대받던 것을 몽땅 인계받았습니다. 그 사람들이 지금까지 쓰고 있던 누명을 몽땅 인계받은 것입니다. 만약에 그 사람들과 그런 관계를 맺지 않았더라면, 나는 지금까지 그러한 누명을 쓰지 않고 나왔을 것입니다. 기성교회의 반대를 받지 않고 정부의 반대를 받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관계를 맺은 연고로 반대를 받게 되어 할 수 없이 이북에 가서 재차 복귀노정을 걷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그런 처지에서 개인 복귀의 기준을 찾아 세우기가 얼마나 힘이 들었는지 모릅니다. 그때 남한에서는 사탄이 앞장서서 반대했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선생님은 남한에서 교인 몇 명을 모아 가지고 부산에서부터 전도활동을 시작하여 대구와 김천을 거쳐 서울에 오게 되었습니다. 서울에 와서 자리를 잡아야 할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유 협회장을 만나 새로운 집에서 협회 창립을 했습니다. 통일교회 역사가 그렇게 된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가 정부와 기성교회의 반대를 받으니까 할 수 없이 민족의 낙오자들을 규합해 가지고 터를 닦아 나온 것입니다. 어찌 보면 공산당식이에요. 횡적 기반을 갖추기 위해서, 이 나라로부터 버림받고 기성교회로부터 버림받은 자들을 규합하고 인생의 낙오자들을 수습해 가지고 나온 겁니다. 여러분들도 다 그런 사람들입니다.그런 사람들을 키워 가지고 1968년까지 서울에서 어떻게 성공하느냐 하는 문제를 놓고 선생님이 작전을 세워 나왔습니다. 1969년 1년 동안에는 우리가 바라던 목표를 백 퍼센트 달성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970년도를 기점으로 서서히 꼭대기에서부터 우리를 인정하게 됨으로써 한국에 정치적으로 문제가 벌어질 단계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우리를 반대하는 기성교단과 이 나라가 우리의 원수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들을 사랑하고 설득시켜야 했습니다. 이들이 우리의 가는 길을 반대하는 것은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가 예수님 가는 길을 막던 것과 같은 형태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그들의 힘을 기반으로 예수님이 가는 길을 막던 것과 같이 대한민국과 기성교회가 오늘날 통일교회가 가는 길을 막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과 기성교회가 우리를 반대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이 반대하는 한계권을 넘기 위해서 내적 전쟁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통일기반 확보'라는 표어를 내건 것입니다.

가정적 사위기대

이제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60년대 이전의 심정을 어떻게 복귀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알겠어요? 소생이 없는 장성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소생 없이는 장성이 없고, 정성 없이는 완성이 없습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이냐? 장성적 심정은 소생적 심정을 접한 것이어야 합니다. 소생적 심정보다도 장성적 심정이 더 나아야 됩니다. 장성적 심정이 소생적 심정보다 더 나아야 된다는 것은 개인 완성을 표준해 가지고 나오는 소생적 심정시대가 가정을 찾아 나가는 장성적 심정시대에 연결되어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생 심정 부활시대는 개인완성을 위한 것이요, 그 시대에는 개인완성을 표준해 가지고 가정완성의 터전이 닦아지기를 바라고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장성 심정 부활시대에는 무엇을 해야 하느냐? 가정이 완전히 하나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공인받는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아벨 가정이 되어서 가인 가정을 굴복시킬 수 있는 입장에 서야 합니다. 그래야 가정의 심정 기반이 닦여지는 것입니다.

내적으로 볼 때 지금까지는 여자들이 남자를 끌고 나왔습니다. 그렇지요? 본래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여자는 남자의 지배를 받고 나와야 되지만 타락함으로 인하여 반대로 된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에서도 여자의 신세를 져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그렇게 해 나왔습니다.

1970년대에 있어서는 여자들과 여러분이 완전히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사위기대를 복귀해야 합니다. 사위기대를 복귀하기 위해서는 7년노정을 반드시 가야 됩니다. 본래는 제2차 7년노정 출발부터 선생님 가정과 축복가정이 하나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그랬다면 희진이가 희생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선생님 가정의 희진이는 예수님과 같은 입장입니다.

선생님이 하나님의 입장이라면 성진이가 첫째인 아담이요. 희진이가 둘째이기 때문에 후아담인 예수님과 같은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3년노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책임을 하였더라면 후아담으로 오신 예수님과 같은 입장에 있는 희진이는 희생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희진이가 희생된 것은 가정이 책임 못 한 입장에 섰기 때문입니다. 가정이 책임 못한 입장에서는 걸려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건 어쩔 수 없는 거예요.

여러분은 제2차 7년노정의 3년 기간에 여자들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합니다. 제2차 7년노정 출발 당시부터 전부 일치되었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이것이 지상과제로 남아지게 된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이런 노정을 거치지 않고 뜻길을 간다면 원리결과주관권내에 그냥 그대로 있게 됩니다.

원리결과주관권을 넘어서야 됩니다. 그래야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가정적 심정 일치를 이루지 않고는 뜻을 이룰 수 없는 거예요. 여러분은 역사적인 축복을 받았기 때문에 사탄권내에 있어도 별로 걸리지는 않지만, 언제나 하나님과 사탄의 중간 입장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제2차 7년노정을 중심삼고 가정 기준을 이루게 되면 선생님을 중심삼고 가정적 사위기대가 결정됩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을 중심삼은 사위기대가 설정되고 축복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반적으로 사위기대가 설정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특정한 대표자를 중심삼고 사위기대를 설정했습니다. 그것은 전가정을 가정기준에까지 끌고 올라가는 과정에서 설정된 사위기대인 것입니다. 그렇지만 제2차 7년노정이 끝나면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하고 모든 가정이 사방에서 사위기대를 설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어떤 입장이냐? 선생님을 중심삼고 볼 때 여러분은 아들의 입장입니다. 선생님은 아버지의 입장입니다. 그렇다면 육신의 아버지는 어떤 입장이냐? 천사장의 입장입니다. 여러분이 가정적 사위기대를 이루어야 비로소 자리를 잡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축복가정이 전부 이 7년노정을 걷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완성단계에서 사탄의 참소를 받지 않는, 즉 가인 아벨이 필요치 않은 자연적인 종족완성권내에 들어선 종족권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거기에 비로소 하늘나라가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 그렇게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잖아요?

앞으로 여러분들이 완전히 하나된 입장에 서게 되면, 여러분들이 선생님 대신 축복해 줄 수 있게 됩니다. 선생님이 축복을 안 해줘도 여러분들이 축복해 줄 수 있습니다. 완성기준에 서게 되면 부모의 입장에 서게 되기 때문에 자기의 후손들을 축복해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세계적 사위기대

그렇기 때문에 가정적 사위기대를 어떻게 찾아 세우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여러분 가정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 셋 이렇게 세 가정을 찾아 가정적 사위기대를 이뤄 놓아야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그렇게 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여러분은 아직까지 후손들을 축복해줄 수 있는 단계에 못들어간 것입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은 족장들을 중심으로 사위기대를 세워 나왔습니다. 그 족장들이 지구장들이지요? 앞으로 지구장인 족장들을 중심삼고 지파를 편성하는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지파 편성을 함으로써 종족적 사위기대권이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주체적 사위기대를 세워 나오던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선생님 대신한 입장에 서서 세계를 중심삼고 사위기대를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환경적으로 종족적 축복권을 세우게 됨으로써 여러분의 가정이 조상의 자리에 서게 되고 출발의 기원을 이루게 된다는 겁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기성교회와 한국 정부를 대해 가지고 장자복귀하는 일을 해 나왔습니다. 한국에서 가인 아벨을 복귀하면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중심한 가인 아벨을 복귀할 수 있는 거예요. 대한민국에 있어서 가인은 북한이요, 아벨은 남한입니다. 이 남북한이 통일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발전해 나가야 합니다.

남자가 완성됐다고 하는 것은 벌써 중심 자리에 섰다는 것입니다. 중심 자리에서는 내가 빨리 커야 되겠다고 하는 소원이 없는 것입니다. 다 컸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0세까지는 빨리 커야 되는데 20년은 상당히 길지요? 20세까지 빨리 올라가자는 거예요. 다 올라갔다 할 때에는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때는 상대를 찾아야 하는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한국도 남북이 통일되어서 일본을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사탄편을 사랑하지 않고는 복귀되지 않기 때문에 다시 복귀노정을 세워야 합니다. 사탄편으로 세운 나라가 일본이기에 원수인 일본을 사랑해야 합니다. 해와와 천사장이 짝자꿍하여 원죄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해와 국가인 일본과 천사장 입장의 공산 국가인 중공을 복귀해야 합니다.

일본은 전후 20년 동안에 경제부흥을 크게 이루었습니다. 일본은 경제적으로 한국을 도와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일본이 산다는 것입니다. 과거에 죄지은 것을 용서받을 수 있다는 거예요. 복귀노정을 그렇게 거쳐야합니다.

아시아에서는 한국과 일본과 중국이 딱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 다음에 무엇을 할 것이냐? 선생님이 계획을 세워서 미국에 간다 이겁니다. 이렇게 되면 중공을 요리하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미국과 소련이 하나되기만 하면 중공을 요리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미국만으로도 안 되고 소련만으로도 안 된다는 거예요. 미국과 소련을 어떻게 하나되게 만드느냐? 이것이 앞으로 선생님이 해결해야 될 문제입니다. 그것만 해놓으면 문제가 없습니다.

하나되어 활동하라

섭리적으로 볼 때 지금 때가 어떤 때냐 하는 것을 여러분이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이번에 가정을 동원한 일은 역사 이래 한번밖에 없는 중대사건입니다. 동원 안 하는 사람들은 선생님이 돌봐 주지 않을 것입니다. 알겠어요?

인간이 가정을 중심삼고 타락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가정을 이루기 전까지는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용서권내에 머물렀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가정을 이루었으니 법적 질서를 세워 바로잡아야 합니다. 법으로 다스려야 됩니다.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이 공인할 수 있는 가정이 이루어지기까지 복귀역사는 빼앗기 놀음을 해 나왔습니다. 빼앗겼다가 빼앗았다가 하면서 하나님은 조금이라도 발전하는 방향을 취해 나오는 것입니다. 사탄세계로부터 빼앗아 왔는데 그것을 다시 빼앗기더라도, 또 다시 빼앗아 올 때에 한 발자국이라도 앞서게 되면 그건 하나님이 취해 나온다는 거예요. 후퇴하면 거기서 끊어지지만 한 발자국이라도 앞서면 그 사람을 통해서 밀고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역사입니다.

우리 인간은 타락한 아담으로부터 태어난 후손이기에 수천년 동안 숱한 수난의 발자국을 남기면서 그렇게 밟아 나온 것입니다. 그런 역사권내에 있었기 때문에 여러분이 잘못을 하더라도 용서해 주었지만 이제부터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저지른 죄는 용서해 줄 수 없는 것입니다. 범죄한 아담 해와를 지옥에 안 보낼 수 있겠어요? 아담 해와 이후 지금까지 인간들이 수난의 길, 고통의 길을 가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을 중심삼은 확실한 전통적 기반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오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가 틀림없이 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러한 책임을 다 했다는 자신을 가질 수 있는 단계가 되면 딱 맞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게 원리입니다. 대한민국, 이 한반도를 중심삼고, 4천만 민족을 중심삼고 그런 일이 벌어져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여러분이 돌아가면 일선에 나가 있는 아주머니들과 하나되어야 합니다. 가정적인 이 시대를 중심삼고 그들과 여러분이 원리적으로 완전히 하나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가정이 서로 하나되어야 합니다. 열 가정의 아주머니들이 하나되라는 것입니다. 열 가정의 아주머니들이 하나되면 열 집이 하나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지요? 여자들끼리 하나되는 것이 제일 힘듭니다. 안 그래요? 그렇지요?

예수님을 중심삼고 본 여성의 책임

지금 여러분들은 어떠한 입장이냐? 여러분들은 예수님 시대에 책임하지 못했던 것을 대신 탕감복귀해야 할 입장입니다. 예수님 시대를 중심삼고 보면 여러분(여자)들은 예수님의 누나요, 동생의 입장과 같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죽은 것은 여자가 잘못했기 때문입니다. 사실이 그렇지요? 마리아가 예수님의 신부를 찾아 주어야 할 책임을 못 했다는 거예요. 마리아만이라도 책임을 했다면, 요셉이야 죽든지 살든지 내버려 두고 예수를 복중에서부터 한 3년만이라도 잘 모셨더라면 문제는 달라졌을 것입니다. 그러니 여자들이 첫째는 어머니의 책임을 못 했고, 둘째는 신부의 책임을 못 했으며, 세째는 종의 책임을 못 했습니다. 이러한 세 가지의 책임을 못 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여인을 붙들고 얘기한 것이 무엇 때문이겠습니까? 사마리아 여인을 종으로 삼고자 해서 그랬던 거예요. 어머니를 잃어버리고 신부를 찾지 못하고 종인 사마리아 여인에게 가서 물을 달라고 한 것입니다. 그 여인이 사마리아 사람이니까 종 아닙니까? 그런데 이 종도 책임을 못 한 것입니다. 이 사마리아 여인은 종 중에서도 누더기 같은 종년이라는 거예요. 다섯 남편을 섬기던 여인이었던 것입니다. 가정 형편없고 더러운 여인이었던 것입니다.

그런 여인이라도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이 길만이 나의 살 길이라고 하면서 보따리 싸들고 예수님을 따랐다면 어떻게 됐겠어요? 막달라 마리아보다도 훌륭했을 것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것 생각해 봤어요? 그렇게 했더라면 그 사마리아 여인은 마르다나 마리아 이상의 자리에 서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예수님이 죽게 된 것은 여자 때문입니다. 그 여자는 어머니, 딸, 종, 3단계의 여자입니다. 타락한 아담을 중심삼고 보면, 아담의 여편네는 종년입니다. 해와가 타락하여 종이 된 것입니다. 그러한 종의 몸뚱이를 빌어 가지고 예수가 태어난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옴으로 말미암아 양자시대에 들어왔습니다. 양자권은 직계권에 가깝지요? 종은 직계 아들인 예수님하고 관계를 맺어야만 양자권내에 들어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은 양자인 것입니다.

구약시대는 종의 시대입니다. 예수님이 태어나기 전 시대인 구약시대에는 하나님의 딸이 없었습니다. 그러니 할수없이 종의 몸뚱이를 빌어서 주인(하나님)의 씨를 받아 가지고 나오는 것입니다. 마리아가 이렇게 종의 입장이었습니다. 주인의 땅이 없으니까 종 밭에 가서 주인의 씨를 받아 온것입니다. 종 밭에서 받아 온 씨라 하더라도 씨만 옳으면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씨를 종 밭에 심어 가지고 받아 오는데 그 밭이 마리아의 것입니다. 이런 마리아를 천주교에서 성모로 모시고 야단이지요?

이처럼 종의 몸을 거쳐 가지고 나온 예수를 아들의 자리에 세운 것입니다. 이리하여 아들의 자리에 선 예수님을 중심삼고 인연된 사도들은 종의 자리에서 양자의 자리에 올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중심삼고 한 단계 높이 올라간다는 거예요. 예수님과 더불어 일체가 되면 종의 자리에서 한 단계 높은 양자의 자리에 그냥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종의 자리에서 한 단계 올라왔으니 딸이 나와야 합니다. 종의 몸을 빌어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가 나왔으니 다음엔 하나님에게 필요한 딸이 나와야 된다는 거예요. 그 딸을 예수가 만들어야 합니다. 예수는 타락하지 않은 아담이 되었으니 예수의 아내가 될 수 있는 타락하지 않은 해와가 있어야지요? 후아담, 즉 복귀된 본연의 아담 예수가 나왔으니 복귀된 해와가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해와가 어떻게 나와야 하느냐? 창조원칙에 의해 해와는 아담을 통해서 지어져야 합니다. 예수는 마리아를 통해서 태어났지만 해와가 태어나는 데는 그런 원칙이 없습니다. 해와가 종의 입장에 탕감복귀하려면 예수가 아담을 복귀완성한 후에 예수로 말미암아 지음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본래부터 해와는 아담으로 말미암아 지어졌기 때문에 복귀된 해와도 아담을 대신한 예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어져야 합니다.

그러면 예수를 중심삼고 복귀된 해와를 짓는 데에 누구의 협조를 받아야 되느냐? 천사장의 협조를 받아야 됩니다. 그런데 남자 천사장의 협조를 받으면 안 됩니다. 왜냐? 남자 천사장으로 말미암아 해와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복귀노정에 있어서는 남자 천사장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는 안 되는 겁니다. 여자 천사장의 협조를 받아야 됩니다. 그래야 해와가 창조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타락한 해와를 누가 복귀해야 하느냐면, 아담이 책임지고 복귀해야 됩니다. 즉, 예수 자신이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자 천사장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예수의 상대적 존재 해와를 창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마리아가 먼저 예수님과 하나되어야 합니다. 마리아가 예수님의 뜻을 중심삼고 예수님과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남자 천사장의 입장에 선 요셉이 협조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종의 입장으로 떨어졌던 아담 해와가 아들딸의 입장으로 복귀되는 겁니다.

아담 해와가 천사장과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타락되었기 때문에 천사장이 복귀된 입장에 서야만 예수도 예수의 아내도 복귀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복귀된 입장에 서야 하는 천사장 부부가 요셉과 마리아입니다. 그들은 예수가 완성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어야 했습니다. 예수가 성인이 될 때까지, 기쁨 가운데서 완성될 수 있게끔 협조해 주고, 그의 신부를 선택하는 데 온 정성을 다하여 협조해 주어야 했습니다. 그들은 천사장 부부의 입장으로서 예수와 그의 대상을 본연의 아들딸과 같이 완성시켜 주어야 할 게 아니겠느냐는 거예요.

마리아를 중심으로 천사장격인 요셉은 절대 복종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복귀가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해와 앞에 천사장이 굴복했으면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마리아에게 요셉이 불평하며 복종을 하지 않은 것은 마리아의 책임입니다. 예수를 완성시키는 데는 마리아가 주체가 되어야 하는 거예요. 그리하여 천사장과 아담이 실수했던 것을 복귀해 주어야 합니다. 해와가 천사장과 아담, 두 남자를 타락시켰지요? 그러니 해와 입장인 마리아가 천사장과 아담을 복귀해야 됩니다.

해와에 대한 아담의 주관성을 복귀하려면

그러기에 마리아 자신은 천사장 입장인 요셉을 복귀하는 예수와 하나되게 해야 합니다. 예수와 요셉의 관계는 외적으로는 요셉이 예수의 아버지이지만 내적으로는 예수가 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요셉을 예수가 축복해 주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완전복귀가 되는 겁니다. 그럼으로써 천사장권이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마리아는 복귀된 천사입니다. 요셉은 종의 새끼예요. 종이니까 천사장 아니예요? 복귀된 천사장 입장입니다. 그러니까 마리아와 요셉을 예수가 축복해 주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마리아는 요셉과 살더라도 예수의 동생들을 낳으면 안 됩니다. 낳기 전에 예수가 낳을 수 있도록 축복해 주고 싶으면 해주고 안 해주고 싶으면 안 해주는 것입니다.

해와 때문에 아담 해와 둘 다 깨졌지요? 해와 때문에 본래 이상적인 아담 해와 둘 다 깨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상적 후아담으로 온 예수 앞에 타락한 해와, 즉 마리아가 예수의 아내가 될 해와를 복귀시켜 주어야 하는 거예요. 복귀하는 데는 마리아 혼자 해서는 안 됩니다. 창조주께서 아담을 중심삼고 해와를 지을 때도 천사장이 협조했기 때문에, 복귀역사 완성을 위해서도 후아담을 본따 해와를 지을 때도 천사장이 협조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해와가 복귀될 수 있는 겁니다.

그리하여 예수와 복귀된 해와가 하나되는 놀음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겠어요? 천사와 천사장의 입장인 종들이 아담의 입장인 예수를 중심삼고 해와의 입장인 딸을 창조했다면 그 딸은 타락하지 않은 하나님의 딸이 아니겠어요? 원칙적으로 그렇잖아요? 마리아와 요셉이 그 하나님의 딸과 예수를 축복해 주어야 합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의 딸과 하나님의 아들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되기 전에 뭘 해야 하느냐? 예수를 중심삼아서 주관성 전도(主菅性顚倒)를 해야 합니다. 인간이 타락함으로 인해 주관성이 거꿀잡이가 되었지요? 그러니 주관성 전도를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자가 3년 노정을 가야 됩니다.

주관성 전도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아기를 낳아야 합니다. 아기가 없으면 주관성을 전도하지 못합니다. 아기를 낳아서 사위기대를 조성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주관성 전도가 어디서부터 벌어지느냐? 서로 사랑하는 데서부터 벌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의 인연을 맺어 부부를 이루어 가지고 아들딸 낳아 사위기대를 완성함으로써 완전히 자리잡을 수 있는 것입니다.

주관성 전도 문제는 해와가 저질러 놓은 일이기 때문에 여자가 책임져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리아가 천사장도 복귀해 줘야 하고, 아담도 복귀해 줘야 하고, 해와도 타락 전의 해와로 복귀해야 되는 겁니다. 그래야 될 게 아니겠어요? 마리아가 이 전부를 복귀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자들은 주관성을 전도해야 됩니다. 마리아는 천사장과 아담과 해와 이 셋을 복귀하는 것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심정까지 전부 찾아 세우는 일을 해야 됩니다. 그 일을 함으로써 하나님의 뜻과 인류의 목적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4천년 동안 소원해 나오신 뜻과 인류가 앞으로 천국을 이룰 수 있는 기원이 여기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인류의 목적점이 되어 왔고 하나님의 목적점이 되어 왔습니다.

아담 해와가 사랑을 맺고 사랑의 완성을 이루게 되면 거기에서 완전한 것으로의 출발이 벌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관성 전도를 반드시 해야됩니다.

주관성 전도를 하려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없어 가지고는 주관성 전도가 안 되는 거예요. 무엇을 주관하려는 거예요? 생명을 주관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역사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탕감복귀노정이라는 이런 길을 걸어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아들딸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 아들딸을 사랑하지 못하면 가정적 사랑의 권을 완성하지 못합니다. 사위기대를 복귀함으로 말미암아 주관성이 완전히 복귀되는 겁니다.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주관성이 복귀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게 복잡하게 생각되지만 사실은 간단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3년노정은 불가피한 것입니다. 통일교인들은 3년 기간에 믿음의 아들딸을 세워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탕감하여 사랑의 인연을 세워야 합니다. 지금 단계는 완성 단계가 아닙니다. 장성기 완성급 단계입니다. 따라서 완전히 탕감을 짓고 완성 단계로 올라갈 수 있게끔 축복가정을 세워 나가는 것입니다. 이 축복가정의 권은 반대한 천사장권이 아니라 하늘편에 선 종적 가정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가정을 세워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내가 이런 말을 하는 것도 가정 완성을 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하나 안 되면 망한다

여러분만 하나되면 전도는 됩니다. 여러분만 하나되어 같이 살면 가만 두어도 모든 것이 잘 됩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원리적인 관이 그래야 될 거 아니겠어요? 이렇게 사는 권내가 하나님이 사랑하는 완성권내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되어 `우리는 이렇게 재미있게 삽니다. 밥을 먹어도 좋고, 안 먹어도 좋고, 나라를 위해 죽어도 좋습니다. 우리가 사는 것을 구경해 보세요'라고 선전해 보십시오. 누구나 다 그렇게 살기를 원할게 아니겠어요? 원칙이 그렇기 때문에 그 원칙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러분들이 하나 안 되면 망합니다. 알겠어요? 「예」

세 사람이 하나되면 지구장은 그들의 심부름꾼이 되어야 합니다. 지구장은 그들이 하라는 대로 해야 합니다. 그들이 `이래서 이렇다'고 하면 `예' 해야 합니다. (웃음) 이것이 지구장의 정상적인 전통인 것입니다. 세 사람만 하나되어 있으면 지구장 부부는 그들에게 절대 복종해야 되는 겁니다. 알겠지요? 세 사람이 하나되면 그것은 완성 기준입니다. 여러분은 그 기준 앞에 절대 복종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구장들 큰소리 말라는 거예요. 똑바로 하란 말입니다. 한 사람을 중심삼고 세 사람이 딱 하나되어 있으면 지구장은 그들에게 복종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기분 나쁘겠지만 할 수 없어요.

아담이 완성된 후에 죽었다면 하나님께서 아담을 다시 만들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완성을 못 하고 죽었기 때문에 못 만든 거예요. 완성하면 영생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여러분이 선생님과 하나되어 책임을 다해 가지고 국가 기준까지의 기반을 닦아 놓았다면 대한민국을 버리게 되더라도 어디 가서든지 일시에 국가권을 넘을 수 있습니다. 내가 축복만 해주면 그 권을 그냥 넘어갈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은 지금 어떤 운명에 처해 있는가를 생각해 보세요. 모든 성패가 좌우되는 때가 지금 때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데 이때를 선생님이 중요시해야 되겠어요, 여러분이 중요시해야 되겠어요? 한번 물어 보자구요. 말해 보세요. 여러분이 중요시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거꾸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주먹구구식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부다 원리적으로 하고 있어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지금 이야기하는 것을 한 십년쯤 지나면…. 지금은 벙벙하지요? (웃음)

우리는 세계를 걸고 복귀해야 합니다. 국가 복귀는 가정만 복귀해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생명을 내걸고 넘어가지 않으면 복귀는 안 되는 거예요. 도저히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은 이런 것도 모르고서 자리만 차지하고 앉아 있으니 기가 막히다는 것입니다.

대왕이 물에 빠져 죽을 입장이 되었을 때, 신하들이 사람들의 옷자락을 찢어서 그걸 이어 가지고 왕에게 던져 왕이 그 줄을 잡고 살아났다고 하면, 왕에게는 그것이 생명줄이 되는 것입니다. 구원줄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줄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 자체로 말미암아 관계맺은 자가 누구냐가 문제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로 사람을 무시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지구장들? 「예」 임자네들은 지금까지 그렇게 하지 못했으니 어떻게 가정완성을 이룰 수 있겠어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닦아 나온 것과 같은 길을 닦아 나가야 합니다. 선생님은 50평생 세 살 난 어린이부터 모든 사람을 모셔 가지고 이 길을 닦아 나왔습니다. 여러분은 원래 종의 입장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딸들이 되려면 맨 밑창에서부터 거쳐 올라와야 합니다. 탕감노정을 거쳐 나와야 된다는 거예요. 우리가 원래는 반대받게 되어 있지 않은데 여러분들이 그렇게 하지 못했기 때문에 반대받는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 얼굴이 과격해 보이는 사람이 있다면 마음만은 명주실처럼 고와야 합니다. 얼굴이 강해 보이면 말은 여자처럼 부드럽게 해야 합니다. 나임렬이 같은 사람은 얼굴이 여자처럼 생겨서 그런지 말을 해도 사근사근하게 하는데, 요즘 남자들 보면 그저 왕왕왕 시끄럽게 말을 합니다. 사람들은 말을 할 때 여자처럼 상냥하게 해야 대하려고 하지, 왕왕왕 시끄럽게 하는 녀석들하고는 누구도 안 대하려고 합니다. 가정에서부터 그렇게 해야 되는 거예요. 누가 무엇을 잘못하더라도 그 사람에게 책임지우려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야 교인들도 보고 배우는 것입니다.

하나되는 비법

이제까지는 여자들이 많이 희생해 나왔습니다. 앞으로는 남자들을 전부다 동원할 것입니다. 세계 남자들을 전부 다 동원할 수 있는 원리가 여기에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앞으로 세계 남자들은 전부다 군왕까지도 동원하게 되어 있습니다. 일국의 왕도 우리의 뜻을 알게 되면 3년노정을 안 갈 수 없다는 거예요.

나라의 왕이 동원되면 그 나라의 국민 전체가 동원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전체가 동원되면 그들은 어디로 데리고 가서 일을 시켜야 되겠습니까? 한국으로 데려올 것입니다. 그 사람들을 데려다가 천국사상을 번식시킬 것입니다. 이처럼 전세계 사람들을 동원할 수 있는 원리가 안팎으로 딱 갖추어져 있다는 거예요. 이 고귀한 전통적 사상을 오늘날 통일교인들이 이 세계 사람들에게 심어 주지 못하면 통일교회는 망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대한민국의 가정관은 대통령을 위주해 가지고 모든 고관들의 가정에서부터 길이 막혀 있습니다.

통일교회 축복가정의 아기들이 임지에 나가 있는 엄마와 만나 가지고 엄마를 부르며 바라보고 서 있는 비참한 모습들을 전부다 사진 찍어 두어야 합니다. 그 사진을 후손들이 보면 선조들이 이렇게 했노라며 무릎을 꿇고 따라오지 않을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일은 문화부장이 해야 되는데, 자료가 있어야지요. 우리가 1960년대에 활동했던 자료를 남겨 놓았으면, 금후에 말보다도 실감이 나는 교육을 시킬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될 텐데, 그때의 자료가 하나도 없으니, 이것 참….

이제 지구장들이 지방에 가서 아주머니들을 선생님 대신자로 알고 모셔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리고 여자들이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예수님이 죽게 된 것은 어머니와 딸과 종의 입장에 있는 여자들이 책임을 못 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요? 종이 하나님을 믿고 안 믿는 것은 여러분 세가정(36,72,124가정)의 대표들이 하나되느냐 못 되느냐에 달려 있는 문제입니다.

하나되는 것은 간단합니다. 하나 만드는 비법은 간단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먼저 주라는 거예요. 사탄의 사랑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주라는 겁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랑을 갖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생명을 밑바탕으로 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랑을 못 받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지니게 되면 은혜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인연을 바탕으로 하는 사람이 되지 않고는 하나님의 사랑을 옮길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은혜를 받아야 된다는 겁니다.

은혜의 표시는 무엇으로 나타나느냐? 환상이나 꿈 같은 것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실체의 하나님의 입장에 있는 참부모가 그리워서 울어야 합니다. 자꾸만 보고 싶어해야 합니다. 밥이라도 한 그릇 지어놓고, 물이라도 한 그릇 떠 놓고 모시고 싶어해야 합니다. 그런 간절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눈물이 앞설 수 있는 심정을 갖고 있으면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선생님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심정일치가 되고 선생님과 같이 호흡함으로써 선생님의 인격 기준과 그것을 뒷받침하는 선생님의 과거와 거기에 얽힌 사연이 어떻게 되어 있는가를 알게되고, 나아가 그것을 상속받고 인계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정성을 다해 가인을 사랑하라

심정 일치점에 서는 것은 생명 일치점에 서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생명의 일치점에 서게 되면 하나님의 사랑과 선생님의 사랑권에 반드시 일치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에 일치된 사랑권을 이루어서 가인을 위하여 주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사탄이 지금까지 참소하는 것은 뭐냐? 여러분이 완성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못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받아야 사탄이 참소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아담이 완성적 사랑을 하나님에게서 받아야 했는데 받지 못했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것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받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아담 해와는 완성한 후에 천사장을 사랑해야 합니다. 아담이 하나님의 아들로서 완성한 후에 해와와 함께 천사장을 사랑해 주어야 하는데 그것을 못 해주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해주기 전에는 완전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도 없는 것이요, 완성한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완성한 자리에서, 즉 하나님의 생명권에서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껴야 합니다. 참부모의 사랑으로 일체화된 완성 기준에서 부부를 이루어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을 가지고 가인을 사랑해야 합니다. 원리가 그렇습니다. 그렇게 했다 할 때 사탄은 참소를 못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탄 세계와 하늘 세계를 자동적으로 하나되게 하는 것이요, 사탄 세계와 하늘 세계 사이에 구렁텅이를 메우게 하는 것입니다. 가인을 사랑할 때 누가 먼저 가인을 사랑해야 하느냐? 해와가 먼저 사랑해야 합니다. 그리고 남자 가인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러기에 여자들을 내보내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생명권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갖고 가인을 사랑해야 합니다. 가인은 천사장이지요? 천사장에는 영적 천사장과 육적 천사장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천사장편인 가인을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우지 못하면 사탄이 참소하게 됩니다. 사탄이 그것을 노리고 있다는 거예요. 사탄의 참소로부터 해방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갖고 완성한 자리에서 천사장을 사랑해야 합니다. 아담 해와가 완성해 가지고 천사장을 사랑하지 못한 기준이 남아 있기에 이 기준을 세우기 전에는 복귀된 에덴의 이상세계는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겠어요? 이러한 문제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틀림없이 가인을 사랑했다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가인을 사랑하는 데는 어느 정도까지 해야 되느냐? 세상의 부모가 자기 자식을 사랑하는 그 이상으로 사랑하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사탄도 도망치는 겁니다.

그러기에 여러분은 부모의 심정을 가지고 종의 몸을 쓰고 눈물과 피와 땀을 흘리며 생명을 다해 가인을 사랑해야 합니다. 생명을 다해서, 생명을 걸고 사랑하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하나님의 협조를 받아 하나님의 아들을 대신하고 하나님의 딸을 대신해서 생명을 다해 천사장을 사랑한 입장에 서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타락하지 않은 천사장권을 완전히 사랑했다는 조건이 성립되기 때문에 가인적인 존재는 아벨적인 존재 앞에 자연 굴복하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것이 원리입니다.

이것은 고생하지 않고는 안 됩니다. 여러분이 새 식구를 찾아 세울 때 세명 이하면 걸린다는 것입니다. 세 명 이상의 가인적 세계의 사람들이 아들딸을 대신해서 가정의 부인을 모시고 협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들을 찾기 위해서 가정의 부인들을 내세운 것입니다. 가정을 위해 주는 천사장이 없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천사장이 있어야만 가정복귀가 완전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원리적인 거예요. 왜 그러냐? 천사장이 배반해서 타락했기 때문에 그것을 복귀하려면 천사장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 여러분이 이 말씀을 잘 수행해야 됩니다. 언제 여러분의 실적을 보고받기 위해 수련회를 한번 가지려고 합니다. 앞으로 통일교회 지역장과 지구장이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그 시대가 오기 때문에 그 이전에 지역장 지구장들이 책임 다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축복받은 가정들이 일해야 될 때입니다. 60년대에는 축복을 기다리는 처녀 총각들이 동원을 했습니다. 좀더 이야기할까요?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해주게 되면 머리가 멍해지지 않아요? 「아닙니다」

하나님의 복귀섭리가 아디 가서 종결되느냐? 가정에서 종결되는 것입니다. 사실이 그렇잖아요? 여러분들이 어떤 때는 배가 고파서 아들도 잊어버리고, 딸도 잊어버리고, 아내도 잊어버리고 그저 먹는 것만 생각하게 될 때도 있을 겁니다. 그러면 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밥을 그리워해야 되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그리워해야 되느냐? 그때는 하나님의 사랑을 더 그리워해야 됩니다.

다른 데는 아들딸을 동원하고 있지만 우리는 가정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우리는 어머니 아버지까지 일시에 동원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앞서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남아질 것입니다. 우리는 남아져야 합니다.

아들딸은 부모가 책임져야 합니다. 저들은 아들딸을 동원하고 있지만 우리가 거기에 앞서 부모까지도 동원함으로 말미암아 하늘 앞에도 탕감조건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섭리적 관점에서 볼 때도 불가피한 것입니다.

자기 아내 이상으로 동원된 부인들을 위해 줘야 합니다. 알겠어요? 「예」

오늘 1971년도 표어인 `통일기반 확보'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야기했는데 그 계획에 대해서 써 줄까요? 「예」 선생님이 오늘 얘기한 것의 중심적인 내용만 하더라도 상당히 많습니다.

통일기반 확보(천의)

통일기반은 인간만으로는 세워지지 않습니다.

一. 주체적 자체확립(원리)

자신이 주관자의 입장에 서기 위해서는 주체적인 입장에 서서 주관적인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1) 아담을 중심한 주체적 통일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천사장을 굴복시켜야 됩니다. 주체적 자체의 확립을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아담과 천사장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가) 생명의 통일성

하나님과 아담과 천사장이 하나되려면 생명의 통일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하나되려면 하나님의 생명을 연결시켜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우리 인간은 생명이 사탄으로 말미암아 시작되었기 때문에 자기 자체를 부정하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생명을 자기의 생명에 연결지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을 내놓고 하는 방법 외에는 없는 것입니다.

생명의 통일은 어디서 벌어지느냐. 타락한 생명을 버리는 자리, 즉 자기 생명을 희생시키는 자리의 끝에서 하나님의 새로운 생명의 인연이 맺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신앙 길은 뜻을 위해 가는 길, 하나되기 위한 길, 생명을 걸고 가는 길입니다.

나) 사랑의 통일화

생명의 통일성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랑의 통일화가 벌어지지 않습니다.

다) 통일애의 주관화

가인과 아벨, 하나님과 아벨, 하나님과 가인의 관계에서 통일애의 주관화가 벌어져야 합니다. 이것은 상대관계가 아니라 삼각관계입니다. 통일애의 주관화라는 것은 두 사람만의 상대관계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니라 세 사람 사이의 삼각관계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천사장과 아담과 해와는 삼각관계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은 아담만 주관하는 것이 아니라 해와도 주관해야 되기 때문에 삼각관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인간을 중심삼고 볼 때도 상대를 사랑으로 주관하는 동시에 만물까지 주관해야 합니다. 인간과 만물은 주체와 대상의 관계에 있습니다. 그러니 삼각관계라는 것입니다. 이 관계에서 통일애의 주관화가 벌어지면 거기서부터 비로소 통일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내를 사랑했다고 해서 무조건 아내가 자기 것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아내에 속한 일체를 사랑하는 자리에 서야만이 아내가 자동적으로 여러분의 주관권내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왜그래야 되느냐? 원리적으로 보면 주체와 대상이 주고받으면 하나되고 거기에 번식이 있게 됩니다. 그런데 번식이 없다면 제3의 사랑의 기점을 마련할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이 아담을 중심삼고 해와를 지은 것도 아담과 하나님만 주고받으면 그것으로 끝나기 때문에 제3의 사랑의 기점이 필요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해와를 지음으로 인해 제3의 사랑의 기점이 마련된 것입니다. 여기에서 비로소 하나님의 주관이 벌어지는데 이것은 소유가 횡적인 동시에 입체적으로 벌어지는 거예요.

소유가 요구하는 것은 점(點)도 아니요, 선(線)도 아닙니다. 면과 입체를 요구하는 것이 사랑이기 때문에, 3점 사랑권을 거치지 않고서는 소유의 면과 입체성은 생겨날 수 없다는 거예요. 그 입체성이 커지면 커질수록 우리의 행복의 폭은 보다 더 커질 것이 아니냐? 그렇게 되어 있어요?

통일애의 주관화라는 것은 결국 부부끼리 둘이만 사는 것이 아니라 아들딸을 낳아서 사위기대를 이루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 만물이 사위기대를 이루어야 통일애의 주관화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비로소 소유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보세요. 여러분이 아내를 가졌다고 해서 소유욕이 없나요? 사랑의 대상으로서 아들딸을 갖고 싶지요? 아들딸을 가짐으로써 비로소 심정적 소유를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틀림없잖아요? 통일애의 주관화라는 것은 그걸 말하는 것입니다. 삼각관계의 사랑의 인연을 갖추어야 한다는 거예요. 그래야 평면적 뿐만 아니라 입체적인 면을 갖출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늘땅을 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내만 사랑해서는 안 됩니다. 아내가 사랑하는 것까지도 일체를 사랑해야 하는 것입니다.

통일애의 주관권은 이상권입니다. 그러한 삼각의 인연을 얼마만큼 확대시켜 가지고 사랑의 인연을 맺느냐 하는 것으로 사랑권이 얼마만큼 크게 이루어지느냐 하는 문제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라) 천국의 생활화

통일애의 주관화가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지상에 천국의 생활화가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천국의 생활은 나 자신뿐만이 아니고 전체가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말한 주체적 통일성, 생명의 통일성, 사랑의 통일성, 통일애의 주관화, 천국의 생활화, 이것이 주체 자체를 확립하는 기본 요건입니다. 알겠어요?

(2) 가인

二. 원리와 통일된 가정 확립

혼자일 때는 자기 마음대로 해도 되지만, 둘 이상일 때는 그렇게 하면 안됩니다. 거기에 법이 생기는 것입니다. 가정은 복합체이기 때문에 가정을 이루고 나서는 자기 마음대로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남편이 있고, 아내가 있고, 자녀가 있는 복합체이기 때문에 여기에는 반드시 원리원칙을 중심삼은 법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원리와 통일된 가정확립이 벌어지지요.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생활해야 합니다. 이 생활권을 어디에 적용시킬 것이냐? 복귀도상에 있는 우리는 아담 해와를 찾아가기보다는 예수를 찾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가 소원하던 그 가정을 찾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원리와 통일된 가정 확립이 어디에서 벌어지느냐 하면 앞에서 말한 것과 마찬가지로 생명의 통일성과 사랑의 통일화가 되는 곳입니다. 이것은 원리원칙입니다. 따라서 그와 같은 것을 어떻게 해서 우리 가정에 연결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 원칙은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원리원칙인 것입니다.

그러면 원리와 통일된 가정확립을 하는 데 있어서 통일교인들은 그 전통적 기준을 어디에 두어야 되느냐? 예수님의 가정에 두어야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가정이 있어요? 예수님의 가정이 없습니다. 예수님의 가정이 두어야 되는데 예수님의 가정을 이루지 못하였다는 것입니다. 첫번째, 개인의 기준은 아담에게 두었지요? 그 다음에는 예수를 복귀하기 위해 예수에게 기준을 두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통일된 가정 확립을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예수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출발했습니다. 그러기에 여러분들도 그것을 중심삼고 하나되라는 거예요. 지금까지 복귀해 들어가는데 있어서의 표준은 예수님이었다는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이 가정을 못 이루었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님의 가정을 이루어 놓은 입장에 서게 되면 예수님의 소원 성취의 자리를 넘어서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가정을 확립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첫째 하나님의 한을 풀어야 하고, 둘째 예수님의 한을 풀어야 하고, 세째 이스라엘과 유대교의 한을 풀어야 합니다. 이 세 가지 한을 푸는 문제가 걸려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어떤 결과가 벌어졌느냐 하면 하나님에게 한이 맺혀졌고 예수님 자신에게 한이 맺혀졌으며, 이스라엘과 유대교가 망하게 됐습니다. 그렇지요? 유대교와 이스라엘이 망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4천년 동안 수고하여 찾아 세운 이스라엘 선민을 잃어버리게 되었고, 이스라엘 나라를 잃어버리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한이요, 인류의 한이 된 것입니다. 이것을 풀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가정을 통일시킬 수 있는 전통적 통일기반이 이것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의 한을 어떻게 푸느냐? 예수님의 한을 어떻게 푸느냐? 이스라엘의 한을 어떻게 푸느냐? 이것을 우리가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면 하나님의 소원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면서 바라신 소원이 무엇이냐? 세계를 구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세계를 구하기 전에 무엇을 구해야 되느냐? 나라를 구해야 됩니다. 나라를 구하기 전에 무엇을 구해야 되느냐? 교회를 구해야 됩니다. 교회를 구하기 전에 무엇을 구해야 되느냐? 가정을 구해야 됩니다. 가정을 구하기 전에 무엇을 구해야 되느냐? 개인을 구해야 됩니다. 통일기반이 확보될 수 있는 기준에 제일 먼저 개인을 맞추어야 되는 것입니다.

개인을 못 찾으면 가정이 안 나오는 것이요, 가정을 못 찾으면 종족이 안 나오는 것이요, 종족을 못 찾으면 민족이 안 나오는 것이요, 민족을 못 찾으면 국가가 안 나오는 것입니다. 그 기준에 민족과 종족과 가정과 개인을 연결시켜서 국가 복귀를 해야 합니다. 알겠습니까? 즉, 민족과 종족과 가정과 개인을 하나님권에 몰아넣어 가지고 국가 복귀의 사명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하나님의 한과 예수님의 한을 먼저 풀어야합니다.

하나님의 한을 풀려면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국가가 있어야 됩니다. 세계에 대한 하나님의 한을 국가가 풀어 주어야 합니다. 알겠어요? 그 한은 국가가 풀어야 풀리지, 세계 자체로서는 풀지 못하는 겁니다. 국가의 한은 민족이 풀어 주어야 풀리고, 민족의 한은 종족이 풀어 주어야 풀리는 것입니다. 전부다 이렇게 쭉 연결되는 거예요.

그러니 세계의 대표요, 국가의 대표요, 민족의 대표요, 그 다음 종족의 대표요, 가정의 대표요, 개인의 대표로 세울 수 있는 그 무엇이 있어야 됩니다. 이것이 예수님을 중심삼고 보면 유대교라는 것입니다. 유대교만 예수님과 하나되었더라면 그 나라는 자동적으로 되어지는 것입니다. 나라를 탕감시켜 해원성사시킬 수 있는 기준은 자동적으로 설정되었을 것입니다. 이런 기준이 유대교 안에 다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오시는 주님은 무엇을 하려고 오시느냐? 이 한을 풀기 위해서 오시는 것입니다. 오시는 데는 누구를 찾아오시느냐? 세계의 대표, 국가의 대표, 민족의 대표, 종족의 대표, 가정의 대표, 개인의 대표들이 한꺼번에 모일 수 있는 곳을 찾아오시는 것입니다. 그곳이 어떤 곳이냐? 교회입니다. 예수시대로 말하면 유대교라는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로 말하면 유대교라는 것입니다. 유대교가 찾아오신 예수님과 하나되었더라면 거기서 개인적인 완성도 가정적인 완성도 종족적인 완성도 민족적인 완성도 전부 다 연결시킬 수 있었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 평면적으로 한꺼번에 다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유대교단이 주님이 틀림없이 이 땅에 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베들레헴에 날 것을 알아 가지고 하나되어 협조했다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그 당시 유대교는 사상적으로 주권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대교는 내적, 마음적 주인이 되고 유대 나라는 외적, 몸적 기준이 되어 자동적으로 하나로 통일되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은 지상 교회를 대표하고 있는 중심을 찾아 오실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유대교를 찾아오신 것입니다. 따라서 유대교가 예수님을 반대한 것은 국가가 반대한 것이요, 세계가 반대한 것이요, 전부다 반대한 것이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다 걸려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유대교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세계를 잃어버렸고, 나라를 잃어버렸고, 민족, 종족, 가정, 개인을 전부다 잃어버렸던 것입니다. 원수 사탄에게 전부다 넘어가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전부다 예수님과 원수의 입장에 서게 되었고, 그래서 예수님이 죽게 된 것입니다. 원수들이 예수님을 죽이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를 중심삼고 해서 실패한 것을 오늘날 기독교를 중심삼고 세계로 전개시켜 재차 시도하는 것입니다. 이 기독교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이스라엘 나라가 당했던 고통 이상의 죽음의 권내에 들어가야 합니다.

옛날 이스라엘 민족은 싸운다고 해야 말도 풍습도 같은 아랍권내의 이방 사람과 싸웠지만 기독교는 민족과 국가를 넘어 세계적 싸움을 거쳐 기반을 닦아야 했던 것입니다. 이렇게 세계적인 희생의 대가를 치러 가지고 세계적인 이스라엘권과 세계적인 유대교권을 영적으로 형성해 나온 것이 기독교입니다. 그렇지요? 영적인 이스라엘권이 민주세계요, 영적인 유대교권이 기독교입니다.

그러면 다시 오시는 주님은 어디로 오시느냐. 그곳이 어디냐가 문제인 것입니다. 한국으로 오실 것이냐? 한국은 옛날의 로마와 마찬가지 입장입니다. 옛날 로마는 원수의 나라였지만, 지금은 기독교권 로마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다시 말하면 하늘편 로마라는 거예요. 섭리적인 역사과정을 통해서 로마의 입장인 세계적인 기독교권 국가와 천사장권 국가로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기독교만 한번 뒤넘이치게 되면 천사장권인 민주주의권은 그냥 하나로 부흥될 수 있는 기준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유대 나라에서만 하나되었더라면 로마를 중심삼고 아랍권과 싸워 나갔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세계적 판국이 되었습니다. 민주 세계가 반대하는 천사장권이 아니라 하나님편인 기독교권내에 들어왔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의 권을 형성할 수 있는 때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한국은 복귀된 천국을 대신할 수 있는 세계적인 아벨 국가 입장에 서 가지고 잃어버린 제1이스라엘을 복귀할 수 있는 내용을 갖춘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제3이스라엘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3이스라엘 내에 있는 기독교는 제1이스라엘의 유대교를 대표한 입장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또 외곽적인 판도를 보면 과거 로마는 제1이스라엘의 원수였지만, 오늘날의 민주 세계는 기독교 문화권, 즉 협조하는 천사장권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이처럼 한국과 세계가 연결되어 가인 아벨로서 협조할 수 있는 기준이 다 갖추어졌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 한국이 아벨이면 미국은 가인의 입장이기 때문에 미국이 한국의 독립을 협조해 줌으로 말미암아 자연적으로 가인이 아벨을 협조한 기준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기에 오시는 주님과 한국 기독교가 하나만 되면 미국은 대번에 통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사상을 한국이 지지하고 새로운 국가 창건의 사상으로서 등장시켰더라면 미국이 여기에 하나되어 들어왔겠어요, 안 들어왔겠어요? 그렇게 됐더라면 통일교회는 대번에 세계로 나갈 수 있었을 것입니다. 시대가 달라졌을 거예요.

영계의 예수님이 2천년 동안 해 나오신 일이 무엇이냐? 영적 구원역사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은 천사장 세계를 실현시키기 위한 운동을 해 나왔습니다. 오시는 주님 앞에 가인권 세계형을 이루어 주기 위한 운동을 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 자체의 입장은 천사장 세계가 지상에 군림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입장입니다. 이러한 지상의 기반을 가진 기독교가 오시는 주님을 맞을 수 있는 입장에서 민주세계권을 주님 앞에 연결시켜 줌으로써 세계는 주님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주님은 대번에 세계 정상에 앉게 되는 거예요.

이 세계에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있습니다. 공산세계는 뭡니까? 사탄입니다.

아담과 천사장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되면 사탄은 굴복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구원섭리는 다 끝나는 거예요. 공산세계의 독립이 아니라 민주세계의 독립이 되는 것입니다. 그 책임을 오늘날 통일교회가 지고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사상을 가지고 민주세계를 구하고 공산세계권을 해방해 주어야 할 책임을 통일교회가 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종교 중의 종교로 기독교 가운데서도 제일이 되어야 합니다. 반공사상을 지니고 나가는 데 있어서도 통일교회가 제일이 되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국가를 중심삼고 그렇게 제일이 되면 우리 때가 가까와 온 줄 알라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재봉춘(再奉春)의 세계권을 맞이할 수 있는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지금 통일교회를 기성교회가 전부 다 반대하고 있습니다. 나라가 반대하고 세계가 반대하는 입장에 있습니다. 그러니 통일교회는 예수님이 가신 길을 가고 있는 거예요. 이러한 연유에서 선생님은 세계적인 가인을 찾아 나서야 했습니다. 그 세계적인 가인이 이북이었기 때문에 선생님이 삼팔선을 넘어 이북에 갔다 와야 했던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삼팔선을 경계선으로 민주세계 최고의 공산세계 최고가 맞붙어 있기 때문에 그 이북에만 갔다 오면 세계적인 사탄권에 가서 가인을 찾아오는 조건이 세워지게 되는 겁니다.

하나님이 복귀섭리노정 가운데서 효과적인 판도를 만들기 위해 불가피하게 삼팔선을 갈라 이북에 악한 북괴를 세우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은 이북에서 네 사람을 찾아 나왔습니다. 원필이와 여자 세 사람을 찾느라고 감옥생활을 하고 햇수로 5년을 고생하면서 싸웠습니다. 그들을 못 찾아 나오면 안 되는 거예요. 그 사람들은 누구누구냐면, 승도노친네, 원필이, 정달옥씨, 옥씨 할머니 등입니다.

오시는 주님은 앞으로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세계로부터 빼앗아 오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사탄에게 빼앗겼던 것을 찾아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소유권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다시 오시는 주님은 어떤 분이냐? 완성한 아담의 입장이요, 완성한 예수의 입장이요, 재림주 자체의 입장으로서 이 시대의 남자 실체로서 완성한 분입니다.

선생님이 세 여자들을 데리고 나온 것은 3시대의 여자들이 잘못한 것을 탕감하기 위해서입니다.

원필이가 20세 전에 선생님을 모셨다는 것은 지극히 역사적인 의의가 있는 것입니다. 공산권 가인 세계를 대표한 가인의 입장이기 때문에 선생님에 대해 절대 복종해야 되는 거예요. 여기에 이의가 없는 것입니다. 덮어놓고 무조건 복종하라는 거예요. (웃음) 선생님의 명령에 대해서 핑계라는 것은 꿈에도 생각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이남에 내려와 가지고 재차 출발할 수 있었던 겁니다. 원리적으로 볼 때, 출발할 수 있지요? 그렇잖아요? 가인적인 외적 내적 모든 조건을 찾은 입장에 있거든요.

그래서 내가 감옥에 들어갔을 때도 원필이가 전부다 뒷바라지 한 거예요.

그렇게 해서 나왔는데 기성교회가 반대하니 뜻을 받들 수 있는 교단을 만들어야 될 게 아니예요? 그러한 교회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세계를 대표하고, 나라를 대표하고, 종족을 대표하고, 가정을 대표하고, 개인을 대표할 수 있는 그런 교단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래서 통일교회가 나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목적은 무엇이냐? 세계를 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전세계에 펴는 데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세계를 사랑하고 대한민국을 사랑하자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 모인 사람들이 통일교회 교인들입니다. 그것을 위해 통일교단이 제1차, 제2차, 제3차의 탕감노정을 거치면서 지금까지 싸워 나온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하나님의 한과 예수님의 한과 이스라엘의 한과 모든 역사적인 한을 풀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 자신이 그 일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럴 게 아니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교회 전체가 선생님을 사랑하는 입장에 서야 합니다. 여기에는 이의가 없습니다. 교회가 선생님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선생님이 죽고자 하면 죽을 수 있어야 됩니다. 선생님이 죽을 자리에 들어가더라도 같이 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감옥에 갔을 때도 통일교회 교인들이 전부다 보따리 싸 가지고 몰려오는 사건이 벌어졌던 것입니다. 그러한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본래는 뜻을 이북에서 이루어 가지고 와야 했습니다. 내가 감옥살이하게 되었을 때도 반대하는 무리들을 대해서 모두가 하나되어 싸워 나왔더라면 선생님이 출옥하지마자 모두다 데리고 나올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더라면 이북이 빨리 해방될 수 있었을 것이며, 선생님이 빨리 나올 수 있는 길이 있었다는 거예요. 야곱이 돌아올 때처럼 거기서 가정을 전부다 편성해 가지고 나왔어야 되는데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조건만 세워 가지고 나온 것입니다.

그러한 단체를 가지고 나왔어야 했는데 그걸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본래 그런 내용의 하나님의 뜻이 있었고 사탄세계에 사상적으로 준비된 단체가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탄권내에서 찾아와야 할 것들이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것을 찾기 위해 이북 땅에 갔던 것입니다. 그런데 찾지 못하고 다 잃어버리고 나왔으니 할 수 없이 다시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래서 1960년대에 재출발을 한 거예요.

유협회장이 교회에 들어온 게 언제지요? 「1953년입니다」 1953년부터 7년노정을 준비하여 1960년부터 재출발을 한 것입니다. 선생님은 준비하는 7년 동안 온갖 정성을 다했습니다. 유협회장은 편지로써 제자가 되겠다고 맹세하고 선생님을 찾아왔습니다.

그것은 가인 세계, 사탄 세계로부터 개인적인 가인을 굴복시켜 복귀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를 대표자로 세웠던 것입니다. 그가 불구의 몸이라는 것을 하나님이 알고 계시지만, 그를 대표자로 세워 가지고 출발했던 거예요. 있는 정성을 다하게 되면 자연히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중단됨)

초창기에는 우리 교회가 부산, 대구, 서울 세 곳에 있었습니다. 이 세곳에 있는 교회가 선생님과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 기반을 통해서 탕감적인 조건을 세워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여기서 예수님의 한을 풀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풀지 않고는 완전복귀가 안 되는 것입니다.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것은 하나님이 4천년 동안 준비해 놓은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반대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예수님을 사랑하지 못했기 때문에 죽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사랑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놓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해원성사는 될 수 없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세계의 대표요, 국가의 대표요, 민족의 대표요, 종족, 가정, 개인, 등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교회를 만들어서 그러한 교회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6천년 한의 역사를 청산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 당시에 나라와 민족과 교회가 예수님을 사랑하지 못한 것을 탕감복귀하는 입장에서 예수님을 사랑하듯이, 교회 전체가 하나되어 오시는 주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나라가 반대하고 부모가 반대하고 자식이 반대하더라도 나라도 버리고 가정도 버리고 남편, 아내, 자식 할 것 없이 다 버리고서 선생님을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하는 때가 60년대였습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함으로써 무엇이 탕감되느냐?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4천년 동안 길러 온 것은 그 기반 위에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어 사랑하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님을 사랑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차 그러한 환경을 만들어 예수님을 완전히 사랑했다는 입장에서야만 하나님의 한이 풀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탕감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수의 한이 무엇이냐? 민족과 교회로부터 사랑을 받지 못하고 그들을 사랑하지 못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와 민족이 예수님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예수님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가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되면 무엇을 하실 것이냐? 정성을 다하여 개인을 사랑하고 있는 힘을 다해서 가정을 사랑하고, 있는 힘을 다해서 종족을 사랑하고, 있는 힘을 다해서 민족과 국가와 세계를 사랑하실 것이 아니겠어요? 사랑하지 못한 것을 사랑받는 자리에서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해원성사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맞지요? 「예」

우리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볼 때, 선생님과 통일교인과의 관계에서 통일교인들이 자기 생명 이상으로 선생님을 사랑했기 때문에 선생님도 생명을 바쳐서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건 틀림없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한과 예수님의 한이 풀리는 것입니다.

그럼 여기에서 무엇이 성립되느냐? 승리적 교회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승리적 교회권이 벌어지기 때문에 이스라엘 나라의 기틀과 통일교회의 기틀이 마련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지도해 나오는 교회가 이것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따라서 선생님이 교회 하나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한과 예수님의 해성성사를 하여 이스라엘과 유대교의 잘못을 한꺼번에 탕감복귀해야 하는 때가 60년대입니다. 그것을 해원성사하였기 때문에 가정의 축복기준이 세워지게 된 것입니다. 알겠어요?

통일교회 할머니들이 선생님을 참 사랑합니다. 예수님을 두고 보면 예수님에게는 어머니 아버지가 있고, 형님 누나가 있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있고, 사돈네 팔촌 등 친척들이 있습니다. (이하 필기첩을 정리한 것임)

그들이 예수님을 사랑하지 못한 것이 하나님의 한이요 예수님의 한이기 때문에, 다시 오시는 주님이 이것을 복귀해 가지고 세계적으로 연결시켜 사랑할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사회가 지상천국입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의 사명을 인계받은 예수님의 할아버지 할머니 아저씨 아주머니 또는 형제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입장에서 진정으로 예수를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또한 예수님의 입장에서 골고루 사랑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그런 입장에서 통일교회의 모든 식구들을 진정으로 사랑하면 탕감복귀됩니다. 이렇게 되면 하나님의 한, 예수님의 한, 이스라엘의 한이 풀리게 되는 것입니다. 혀를 깨무는 한이 있더라도, 억지로라도 사랑하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면 해원, 복귀, 천국을 이룰 수 있습니다.

천국은 여러분의 가정에 있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은 자기 직계의 사랑권을 이 땅 위에 만들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 못하고 갔기 때문에 그것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독신 예수와 같은 입장에 서야 합니다. 그러려면 조건으로 믿음의 세 아들을 세우고, 12가정을 세우고, 70종족을 세워야 합니다. 그리하여 천국 가정의 생활을 해야 합니다.

三. 원리와 통일된 교회 확보

1) 교회의 형성은 모든 형제가 통일의 기반을 확보하는 데서

2) 가정 통일화의 실현을 위하는 데서

3) 70문도(장로)와 주님(예수)과의 일체화

하나님과 통일교회가 하나되어 기성교회를 사랑하면 통일된다.

4) 기독교와 기타 종교와의 통일화

5) 교회 천국 생활화

四. 원리와 일치된 이스라엘의 주권 확립

1) 신의(神薏)에 따라 교회가 통일된 기반에서 형성됨

2) 통일사상의 국민 무장화

3) 120국가 통일화

4) 통일애의 실천, 보편화(남북통일)

5) 천국생활 전국화

五. 원리와 통일된 세계확립

1) 개체 국가 통일화와 주체화

2) 상대국가와의 일체화

3) 3국가 일체화

4) 12국가 일체화

5) 70국가 일체화

6) 120국가 일체화

결론적으로 통일사상은 개인으로부터 시작하여 가정 교회 국가 세계를 일체화 및 통일애의 주체성 확립을 목표로 합니다. 그런데 일체화 및 통일은 신과 개인 가정 국가 세계가 동일한 부자관계의 정을 체휼하는 데서 확립되는 것입니다.

가정을 위하는 개인, 종족을 위하는 가정, 민족을 위하는 종족, 국가를 위하는 민족, 세계를 위하는 국가, 천주를 위한 세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천주를 위한 세계, 즉 통일세계는 하나님의 위한 세계로서 전체 주관과 절대목적 상대목적을 이루어야만 가능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