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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가 가르친 것

일시: 2009.12.29 (화) 장소: 한국 경기도 가평군 천정궁

어제 읽었던 다음을 계속해서 읽어요.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2권 ‘하나님을 위한 승리자가 되자’라는 제목의 말씀을 훈독)

1. 나날이 다른 말씀을 중심 삼고 올라가면서 발전해야

우리가 나날이 다른 말씀을 중심삼고 올라가면서 발전해야 됩니다. 오늘의 시간이 내일의 시간이 될 수 없고, 내일의 시간이 그 다음날의 시간은 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앞의 시간보다 더 올라갈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올라갈 길을 가야지 내려가서는 안 됩니다.

신앙 길에 있어서 맨 처음에 뜻을 알 때가 제일 높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그때는 씨를 뿌리고 정지작업을 할 때입니다. 나라는 개체의 인생행로가 하나님과 더불어 시대의 소명적인 책임을 짊어지기 위한 것입니다.

하늘이 보낸 사람이 선지자면 선지자, 예수면 예수, 참부모면 참부모를 중심 삼은 생활무대가 없습니다. 그것을 우리가 만들어서 받쳐줘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를 믿는 사람은 눈물과 피땀을 흘리며 희생해야 됩니다. 지금도 희생해야 된다고요. 안락이라는 말은 있을 수 없습니다. 하늘이 앞에서 가는데, 나는 뒤따라가면서 안락하면 안락할수록 짐이 됩니다.

편안하면 편안할수록 짐이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그렇지 않아도 고난의 선봉자로서 가는 그분의 뒤를 따라가는 데 있어서 자기가 편안하겠다는 것은 뒤로 쳐지는 것밖에 안 되니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이중적인 십자가의 길을 남기고, 종교지도자들 앞에 빚을 지고 살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는 참부모님을 중심 삼고 빚을 져서는 안 됩니다. 부모의 공적, 부모가 이룬 승리의 터전을 중심 삼고 어떻게 해야 돼요? 생명을 받고 새로 태어난 것은 그냥 그대로 후퇴해서 없어지라는 게 아닙니다.

쉼 없이 자라고 높아져서 그 소유권이 넓고 커질 수 있는 나날을 연결시키지 않으면, 대우주가 나와 더불어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사탄은 자기의 판도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살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사탄 편에서 죽을힘을 다하여 반대하는 길을 거꾸로 개척하지 않고는 여러분의 살길이 없습니다.

먹고 나가서 놀겠다는 생각, 오늘 이만했으면 되고 내일은 쉬겠다는 생각을 하면 안 됩니다. 매일매일 개척이에요, 매일매일!

선생님은 예수의 뒤에 따라가는 하나님의 뜻까지도 대신하니만큼 예수의 뒤에 선생님이 가고, 선생님의 뒤에 하나님이 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분들의 뜻을 밟아 가지고 예수가 자기의 뒤, 하나님이 자기의 뒤에 따라오게 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끌어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그냥 그대로 하면 하늘의 아들이 되고, 딸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죽어보라고요. 죽으면, 그게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를 안 믿었던 자, 하나님을 모르고 참부모를 몰랐던 자가 어떻게 되겠어요?

하나님의 아들딸, 가정, 나라와 세계가 얼마나 큰가를 모르는 사람은 하나님의 뜻 자리에 동참할 수 없습니다. 신앙은 웃음거리를 남기기 위해서 하는 게 아닙니다.

2. 새마을운동이 아니라 새마음운동, 새나라운동을 할 때

오늘은 29일입니다. 앞으로 음력과 양력이 없어집니다. 정월 초하루를 중심 삼고 음력으로 할 것이냐, 양력으로 할 것이냐? 양력이 가인권이니까 가려지게 될 것을 내가 말씀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것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천지부모천주안식권’인데, 우리가 디데이(D­day)를 지나고 나서도 계속될 표제로 남게 됩니다. 아직까지 다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 내용을 설명하면 어떻게 돼요?

‘천지부모천주안식권’이 갈라져 있습니다. 천지하고 부모, 천주하고 안식권이 연결되는 게 없다는 것입니다. 최후에는 천주천지부모안식권, 거기에 들어가서 결론이 나옵니다.

허양, ‘울산아리랑’ 말고 ‘웃을 상 아리랑’을 해봐라! 몸뚱이는 울상이지만, 마음세계는 웃을 상이니 몸뚱이의 3배 4배 5배 7배 8배 10배로 크게 하면 그 울상의 골짜기도 펴져야 됩니다. 그러니 해봐요. (‘울산 아리랑’ 노래)

울산 문선명! 문선명이 불쌍합니다. 내일 모레가 지나면, 만 90이 됩니다.「아버님께서 한 3년 전에 콩고에서 새마을운동을 한다고 해서 10만 달러를 주셨는데, 이번에 이명박 대통령이 초청해서 온 선교사가 왔습니다. 여기에서 보고하게 할까요?」여기에 나와서 얘기해 줘도 괜찮아요. 이제 새마을운동을 다시 해야 됩니다. 새마을운동이 아니라 새마음운동, 새나라운동을 할 때가 왔습니다. (콩고민주공화국 선교사의 새마을운동 활동에 대한 보고)

이런 뜻이 남아진 결과의 씨가 크기 시작하면, 세상은 다 알게 되는 겁니다. 씨에서 싹이 나게 되면, 세상은 알아요. 나중에 열매가 맺히게 되면, 그 열매가 얼마나 놀라운 게 될지는 모릅니다. 우리 한남동공관에 있는 모과의 모양이 아름답고 좋기 때문에 지금까지 매해 씨를 받아서 전국에 배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한국 땅의 모든 모과가 우리 한남동공관의 모과보다 좋아질 것입니다. 그것은 백 년이 넘은 나무입니다.

이번에 용문산에 가서 은행나무의 씨를 한 바구니 가져와서 심으려고 생각합니다. 거기의 나무가 1천1백 년 됐는지 1천3백 년 됐는지 잘 모릅니다. 나중에 그 묘목들을 접붙여서 한국 강산의 꽃들과 더불어 자랄 수 있게 만들면 천 년 이상, 아마 2천 년 이상도 가리라고 봅니다. 그러면 2천 년 동안 선생님이 살아서 그 나무들과 더불어 소리를 지르게 될 것입니다. 그런 것을 많이 남겨야 됩니다.

흑인 식구가 콩고에서 새마음운동이 먼저여야 된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야, 그거 한국 사람도 모르는데 그럴 수 있는 일을 하고 있어요. 그 출처의 근원지를 찾아서 붙들고 연구하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새 마음을 가진 대통령이 나와서 새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장소가 생겨납니다. 흑인이니 무엇이니 하는 빛깔은 문제가 아닙니다.

선생님은 누구든지 특허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나기를 고대하고 있는 하나님인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하나님을 해방시키겠다는 것입니다. 내일 모레 글피면 뭐예요? 가인이 먼저예요, 아벨이 먼저예요? 음력이 먼저예요, 양력이 먼저예요?「양력이 먼저입니다.」본래는 음력이 먼저였는데, 양력이 앞섰습니다. 중간에 양력이 앞서 가지고 음력을 망쳐 왔다는 것입니다.

내일 모레 글피가 되게 되면 정월 초하룻날이 되는데, 양력 폐지의 명령을 했으니 실제의 행동은 음력 정월 초하루를 중심삼고 하는 것입니다. 부모님의 생일이 1월 6일로 같습니다. 정월 초하루와 같은 생일을 맞춰야 되겠기 때문에 음력이 없어질 것이 아니고, 양력이 없어져야 할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그게 안 없어지면 안되게 돼 있습니다.

그 때는 서양문물이 돌아서 가지고 동양문물을 받들어 가지고, 미국의 아들딸이라든가 가정이 동양 가정과 가까이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럴 때가 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 패밀리 언더 갓(One Family under God; 하나님 아래 한 가정)’이라는 말도 동양을 중심삼고 하는 것입니다. 동양에서 하나님 한 분만을 수양의 목표로 정한 나라가 어디냐? 하나님을 모시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습니다.

3. 쓴 것을 단것으로 만들면

그러니 선생님이 타락하지 않은 17세에 남겨진 전통의 역사를 뿌리로 해 가지고 지금까지 가인과 아벨이 교체될 수 있는 세계적인 무대인 유엔을 넘고 미국과 러시아 그리고 브라질을 넘어 남미의 축구나 모든 운동의 최고 자리에 갈 수 있는 시대를 이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천일국 10년, 명년부터 시작해야 됩니다. 그래, 3년 동안에 디데이(D­day)를 중심 삼고 만반의 준비를 다 해야 됩니다.

하늘로부터 거짓말로 속여서 빼앗아왔던 것을 완전히 갖추어 가지고 하나님에게 돌려주는 겁니다. 부모님이 이것을 바치면, 하나님의 해방과 더불어 하나님이 어떻게 하겠어요?

하나님의 나라와 세계를 순회할 때는 선생님이 안내합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대우주를 하나님을 모시고 여행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리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절대음을 들을 줄 알고 마음의 명령을 100퍼센트 실천해야 됩니다.

그런 사람들은 자동적으로 하나님이 어디에 있는가를 알고 찾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라는 말을 하면 만날 수 있고 볼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갑니다.

우리 선교사들이 세계에 퍼져 있지만 부모님을 위해서 기도하면, 부모님이 나타나서 가르치던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만나려고 생각하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나타나서 지도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만사가 형통입니다. 그런 고개, 이제부터 3년 고개를 넘어야 됩니다. 선생님이 교육을 다 못 했지만 하나님의 교본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무슨 교본이라고요? 하나님의 교본입니다. 문 총재의 교본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교본도 아니에요. 유엔의 교본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교본을 다 엮어 놓았습니다.

여러분이 알아서 묻고 답변할 수 있도록 다 가르쳐 줬습니다. 선생님이 없더라도 이제부터 여러분들끼리 좋아하면서 살 수 있는 시대가 됐습니다. 나라들끼리 싸움하지 않고, 하나님과 인간 그리고 천사장도 끼리끼리 좋아할 수 있는 길을 닦았습니다. 그것이 문 총재, 참부모가 가르친 것입니다.

참부모는 쓴 것도 꿀꺽 삼키고 단 것도 꿀꺽 삼키는데, 먼저 삼킨 쓴 것이 단것을 지배해서는 안됩니다. 나중에 먹는 꿀떡이 쓴 것을 단 것으로 만들면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습니다. 만세통에 죽어도 만세, 살아도 만세를 한 사람은 감옥에 안 들어갔습니다. 문 총재도 그렇게 살자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