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배)「오늘이 어버이날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꽃을 준비했습니다.」(양준수 회장 부부가 꽃다발을 드림)
어저께 얼마나 잡았어?「다른 데로 또 가 가지고 몇 마리 정도 잡았나 했는데, 우리는 많이 못 잡았는데 그 옆의 사람을 보니까 황금처럼 누런 참붕어를 36센티미터짜리 잡았습니다. 또 하려다가….」담수 낚시도 재미있지. 방울 낚시 그거 여자가 하면 좋을 거라, 밤에. 어제 자기는 못 잡았나?「못 잡았습니다. (김효율)」
깜부기는 안 보여서 안 되겠더라구. 동그란 것 말이야, 흰 것 하얀 것 가지고 해서 그렇지 빨간 건 잘 보인다구.「그런데 큰 붕어, 참붕어가 한 자가 넘는 것을 잡으려면 바다에서 하는 것처럼 추를 달아 가지고 낚시 두세 개 달아서 멀리 던져 놔 가지고….」놓아 줘야 돼, 떡밥. 자!
「≪천성경≫ ‘참사랑’ 편 ‘제2장 사랑의 실제’입니다.」그거 읽었다.「4장 읽은 것 같은데? (어머님)」「어제 3장 읽었어요. (김효율)」어제 3장? 3장 몇 절이야?「다음은 ‘제5절 성애(性愛)’ 읽겠습니다.」
『……천국은 독처하는 사람은 절대로 가지 못합니다. 독처하는 사람에게 천국은 절망강산입니다. 적막강산은 희망이 있으나 절망강산은 희망도 없는 상태입니다.』
절망강산, 해 봐요. 절망강산!「절망강산!」적막강산은 희망이 있어요. 그렇게 세밀히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구요. 함부로 연결돼 있지 않아요. 이 세포의 근원서부터, 뿌리서부터 연결되기 시작하지, 잎부터 거꾸로 연결되지 않아요. 뿌리서부터, 근본에서부터 순차적으로 전체가 하나되지, 잎에서부터 하나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 근본이 뭐냐? 자기 생명의 근본이 뭐냐 이거예요. 생명의 근본은 사랑이라는 거예요, 부모의 사랑. 부모의 사랑의 근본은 뭐냐? 뿌리의 사랑이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부모의 사랑이 줄기 사랑이라면, 뿌리의 사랑에서부터 시작했다는 거예요. 줄기 사랑은 뭐냐? 순 사랑의 모체다 이거예요. 여기에 연결돼요.
그걸 다 모르고 자기 혼자 우주에 동떨어져 삥 나와 가지고 그렇게 뒹굴다가 사는 것이 자기 인생이 아니라구요. 그러면 우주가 아무리 크더라도, 먼지 먼지가 아무리 작더라도 먼지끼리 부딪치는 사실이 얼마든지 있다는 걸 알아요? 보이지 않는 먼지, 이 세상에 꽉 차 있는 먼지들도 대공을 날 때 먼지끼리 부딪칠까 봐, 부딪치면 다 없어지니 그것도 피해 가면 좋겠다고 한다는 거예요.
인간도 마찬가지예요. 무엇이든 부딪치지 않고 피해 가느냐? 절대 사랑할 수 있는 플러스 엔(N)극과 에스(S)극은 영원해요. 플러스 마이너스 힘을 가졌으면 철분을 언제나 끌어당기는 거예요. 그 끌어당기는 것도 에스(S)극이 위라면 엔(N)극은 아래에 내려가고, 에스극이 반대로 되면 엔극은 위로 해 가지고 동서남북 사방으로 붙게 마련이지 이별하게 안 돼 있다구요. 그럴 수 있는 것이 사랑이라구요. 사랑은 모든 것을 합체시킬 수 있는 누룩과 같은 것이다! 아멘!「아멘!」
사랑 좋아요? 사랑이 무슨 장난감인 줄 알고 있어요. 장난감 좋아하는 사람은 안 돼요. 장난감을 못 만들어요. 만드는 사람은 장난감을 언제든지 소유할 수 있고, 과거 현재 고장이 나더라도 과거 현재를 극복해 가지고 언제든지 만들 수 있다 이거예요.
사람을 봐 가지고 ‘아이고, 난 뭐 이런 사람이 좋다.’ ‘난 미인을 좋아한다.’ 하는 그건 미친 자식이 되는 거예요. 뿌리 없이, 꽃잎만 보고 좋아하는 거라구요, 꽃. 나뭇잎이 나오는 것이 천년 걸려 나오는 것이 있는데 나무의 꽃만 좋아하겠어요? 그것만 좋아해 가지고는 그 가운데서 축에도 못 들어가는 거예요. 천태만상이에요.
사람도 그래요. 우주적인 특성이 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만이 단 하나예요. 여기 한 50명, 60명이 모였구만. 얼굴 같은 사람이 있어요? 눈이 60이면 120개인데 말이에요, 그 눈이 같이 생긴 사람이 있어요? 전부 다 다르지. 깜박깜박하는 것도 전부 달라요. 숨쉬는 것도 다르다는 거지요. 1초도 같은 것이 돼 있지 않아요.
특성이 있어요. 특별해요. 특별한 걸 특별하게 취급 못 하면 그게 무슨 사람이고 무슨 주인이에요? 다 주인이 되고 싶지요? 다 스승이 되고 싶지요? 다 어머니 아버지가 되고 싶지요? 아기들은 엄마 젖을 언제나, 밤이나 낮이나, 뭐 죽기 전까지는 ‘엄마, 젖!’ 하게 된다면 그게 생명보다도 더 귀한 거예요. 냄새만 맡고도 벌벌벌 따라간다는 거지요. 아, 냄새 맡고도 따라가는데 실체야 죽을지 살지 모르지.
여자나 남자나 그것이 뭐 사랑의 냄새예요? 사랑의 꽃이에요? 사랑의 실체예요. 꽃 좋아하는 것은 꽃만 좋아하고 씨를 몰라요. 뿌리를 몰라요. 현재의 입장에서 과거 현재, 전후·좌우·상하관계를 모른다는 거예요. 사방을 알아 가지고 자기 입장에서….
종횡이 연결돼 가지고 집이 돼요, 집. 집이 왜 좋아요? 모든 사람들, 아버지도 상하·전후·좌우를 거기서 갖출 수 있고, 어머니도 상하·전후·좌우를 갖출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이 없으면 안 되고, 누나 형님 동생이 없어도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게 6수예요, 6수. 부모를 중심삼고 8수예요. 8수가 해방수입니다.
그런 모든 것이 무질서하게 돼 있지 않아요. 질서의 묶음을 가지고 서로가 화합하고 있는 거예요. 얼마나 큰 묶음을 가지고 화합하느냐 하는 그 내용이 큰 민족일수록 큰 나라 될 수 있고, 더 큰 사람은 하늘땅을 움직일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은 그 이상 크니만큼 이 땅 위의 인간들이 소망하고 ‘하나님이 갖고 있는 것을 내가 다 가졌다.’ 자랑하더라도, 하나님은 무한히 창조할 수 있고 무한히 가질 수 있는 거예요.
영계를 점령했더라도 영계만이 아니에요. 그러한 무한세계의 주인이 되기 위한, 올림픽 무대에 나타난 거와 마찬가지예요. 대우주가 태양계의 1천억 배가 돼요. 태양계가 얼마나 커요? 1천 배도 아니고 1천억 배나 되는 대우주예요. 1천억 배가 아니고 선생님은 21억 배….
왜 그러냐 이거예요. 20에 모든 것이 전부 다 합해요. 상대권에 연결돼요. 열(10)은 혼자예요. 백 달러 해도 백 달러 하면 2백 달러가 필요한 거라구요. 상대가 된다구요. 천 달러 하면 천 달러짜리에 있어서 백 달러, 천 달러 할 때는 백 달러는 싫어요. 천 달러 이상까지 합해야 돼요. 안 그래요? 사람의 욕망이 그래요. 더 큰 것을 찾는다는 거예요.
자기 결혼한 여자보다 더 예쁘다 하면 ‘나 갖고 싶다.’ 전부 다 그래 놓으면, 한 사람이 전부 갖고 있으면 세상을 다 망쳐 버려요. 안 그래요? 다 그런 생각을 갖고 있지요? 세계의 미인은, 남자라는 녀석은 도적놈 심보를 가지고 ‘그건 내 것!’ 이러고, 또 세계의 미인이 세계의 미남자는 다 해 가지고 ‘내 것!’ 이래 보라구요.
내 것이라는 것은 연기와 같이 뻥 해 가지고 겉밖에 안 되는 거예요, ‘내 것!’. 그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그거 가짜들이에요. 진짜라는 것은 보이지 않아요.
여러분, 진짜 사람, 참사람이 뭐예요? 사람을 볼 수 있어요? 그놈의 자식이 살인마인지 도적놈인지 모르잖아요? 여러분, 통일교회를 찾아올 때 통일교회에 보태기 위해서 온 사람이 없어요. 통일교회에 뭐 얻어먹으러 왔어요. 여기 와서 뭘 얻어먹느냐? 말씀을 듣고 기성교회에서 하던 말씀보다도 못하면 기성교회에 가는 거예요.
기성교회가 야단하는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된다면 ‘나’ 하게 되면 ‘나’에 대한 것을 우주를 중심삼고 풀이했어요. 사랑도 우주를 중심삼고 풀었어요. 그래서 아는 거예요. ‘나’라는 것도 하나님과 상대다 하고, 하나님 이상까지 대해서 다리를 놔 놓고 있으니까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말씀 듣게 되면 홀짝 반하는 게 좋아요, 미치는 게 좋아요? 답변해 봐요.「미치는 게 좋습니다.」미치는 게 좋아요? 미쳐 보라구요, 한번.
그 사람이 얼굴이 굳어져 가지고 이러고 있겠나? 시간 시간 상대가 나타나는 것이 좋은 거예요. 미친 사람은 그래요. 이제 말했던 사람이 딴 사람이 나타나거든요. 나타나는데, 여기서는 울더랬는데 웃는 얼굴로 나타나니 그거 울어야 되겠나? 아이고, 웃는 게 더 좋지. 웃는 얼굴로 나타났는데 사랑하는 얼굴로 나타나면 사랑이 더 좋지요.
그래, 천태만상의 모습을 보여 줘요. 그걸 미쳤다고 해요. 진짜 무엇에 미치느냐? 돈에 미치면 언제 죽을지 몰라요. 욕심에 미치면 언제 떨어질지 몰라요. 그다음에 권력에 미치면 언제 질지 몰라요. 그러나 사랑에 미치게 되면 지는 법이 없고, 떨어지는 법이 없고, 또 한 가지는 뭐예요? 이기지 못하는 것이 없어요.
그러니까 어떤 것을 가질래요? 무엇을 중심삼고 미칠래요? 돈? 권력? 지식? 이놈의 간나, 여자들은 요즘에 돈을 찾아가고 있어요. 돈이 뭐 천년만년 그 집에 있을 것 같아요? 흘러가요. 돈 돈 돈 돈, 돌고 도는 것이 돈이에요, 돈 돈 돈. 돈을 좋아하는 것이 미친 녀석이에요. 그래서 돈이에요. 돈 가지면 미친다는 거지.
사랑에 한번 미치면 어떻게 되겠나? 하나님의 사랑은 천지 만물을 짓던 모든 주인격의 모체가 되는 사랑입니다. 통일교회가 이상한 것이, 문 총재가 무슨 재간이 있는지 오색 가지 인간이 문 총재를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내가 아버지라고 가르쳐 주지 않았어요. 자기들이 좋은 것을 갖다 붙일 게 아버지밖에 더 없으니까 그래요.
여자라는 존재는 왕, 그다음은 할아버지, 아버지, 남편, 아들, 아무개 둘째 아들, 전부를 보더라도 문 총재를 따라가는데, 왜 따라가느냐? 그것이 문제예요. 왕을 주고도 못 바꿀 수 있는 사랑이 있고, 할아버지를 주고도 못 바꿀 사랑이 있고, 아버지 주고도 못 바꿀 사랑이 있고, 남편 주고도 못 바꿀 사랑이 있고, 아들 주고도 못 바꿀 사랑이 있고, 그 여섯 가지 전체를 주고도 못 바꿀 사랑을 가졌기 때문에 왕도 미치고, 할머니도 미치고, 어머니도 미치고, 여편네도 미치고, 자기 딸도 미쳐요.
그러니 남자세계가 야단이지요. 여왕 도적놈도 문 총재고, 할머니 도적놈도 문 총재고, 어머니 도적놈도 문 총재, 자기 여편네 도적놈도 문 총재, 자기 큰딸 작은딸 도적놈, 여자라는 전체를 도적질한 왕초다 이거예요.
누가 제일 싫어하느냐 이거예요. 남자들이 제일 싫어해요. 자기 사랑하는 상대를 홀딱 도리 해 가지고 주머니에 집어넣고 졸라매고 가니까 남자세계가 가만있겠어요? 통일교회를 반대한 사람은 여자들이 없어요. 남자들이지. 그건 천사장이에요. 그럴 수밖에!
천사장, 핏줄을 뒤집어 놓은 이 녀석이 여자 핏줄을 뒤집어 놨는데 여자들이 없으니, 핏줄을 바로잡으니 그 천사장 패들 남자들은 큰일났으니 죽을힘을 다해서 면장이면 면장을 중심삼고 저놈의 자식 때려죽여라 하고, 군수는 군수를 중심삼고 저놈의 자식 때려죽여라, 도지사는 도지사 중심삼고 저놈의 자식 때려죽여라, 왕이면 왕을 중심삼고 저놈의 자식 때려죽여라 해요.
왜? 전체 여자들을 도적질해 갔기 때문이에요. 내가 여자들을 도적질했나? 자기가 들어와서 자기가 미쳤지. 나 미치지 않았어요. 자기들이 놀자는 대로 내가 안 놀아요. 미쳐서 왔는데도 불구하고 여자들이 노는 대로 안 놀아요. 내가 미친 자리에 오라는 거예요. 그러니 인륜도덕을 파탄시키지 않아요. 천륜도덕을 세워 놓으니 들어와 가지고 10년 20년 되게 될 때는 군자가 되고 성인이 되고 성자가 되는 거예요. 그래요.
말이 맛있지요? 맛이 있어요, 맛이 없어요?「맛있습니다.」맛이 있고 재미있지, 재미. 재미란 게 뭐예요? 재는 데도, 만지는 데도 아름답다는 거예요. 재미가 그렇잖아요? 무엇이든지 아름다운 것이 재미예요. 재미 하면 미국 시민권이 재미(在美)다 이거예요. 안 그래요? 재미라는 말이 참 재미있어요.
그래, 말을 해도 씨 말을 해야 되고, 잎 말만 하면 싫어요. 가지 말만 하면 싫어요. 퉁거리 말만 하면 싫어요. 뿌레기 말, 퉁거리 말, 그다음 순 말, 가지 말, 잎 말, 그다음에 세포 말까지 다 좋아해야 돼요.
사랑하는 사람이 잘 때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면 그 머리칼을 뽑았다고 뺨을 치나요? 남편이 여편네가 자는 것이 고와 가지고 ‘아이고, 이렇게 네 머리칼을 뽑는 것이 몽땅 내 사랑하는 것이다.’ 하고 잡아 뽑을 때 ‘아야!’ 하고 눈을 뜨고 나서 사랑하는 남편이 웃으면서 그러는 걸 뺨을 갈기는 여자가 있어요? 여자가 목을 안고 ‘내 남편! 당신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다.’ 하지요. 그렇게 화합하고 하늘을 위해 사는 것이 이상적 부부가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그 말이 재미있어요, 맞아요? 어때요?「재미있습니다.」
이걸 어제 다섯 시에 했어도 ‘야, 오늘은 네 시에 훈독회 하자. 내일은 세 시!’ 하게 된다면, 그다음은 또 ‘모레는 한 시, 그다음에 글피는 열두 시, 그다음 그글피는 열한 시에 하자, 자지 않고 출발이다!’ 어때요? (웃으시며) 그런 것을 하나님도 바라는 거예요. 씨를 받는 하나님이라면 그런 씨를 받지, ‘아이고, 밤 시간은 나 싫어.’ 하겠나?
모든 것은 밤에 자라는 거예요. 새로운 이슬을 맞아요. 태양 빛에 공기가 올라갔다가 땅에 내려옴으로 땅과 공기 사이가 찬 거기에 이슬이 맺히는 거예요. 천지조화가 얼마나 좋아요? 여편네가 언제나 남편이 자기를 좋게만 해 줄 줄 알아요. 낮에 좋아했는데 밤에도 좋아하면 되겠나? 밤에는 이슬이지. 차야 돼요.
그래, 높고 낮음이 있어야 들어가 살 구멍이 있으니까 씨가 생기는 거예요. 씨에는 모든 뿌리의 요소, 줄기의 요소, 순의 요소, 가지의 요소, 잎의 요소, 꽃의 요소, 열매의 요소가 다 들어가 있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은 순을 가질래요, 씨를 가질래요?「씨!」그래서 문 씨, 해 봐요.「문 씨!」김 씨!「김 씨!」박 씨!「박 씨!」씨가 되라는 거예요, 씨. 모르고 살았지요? 오늘 아침에 와 가지고 ‘이야! 씨라는 것이 그렇게 좋은 것이구나. 문 씨가 나쁘지 않고, 임 씨가 나쁘지 않고, 윤 씨가 나쁘지 않구나.’ 윤 씨의 씨, 근본에 들어가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종족과 하나되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통반격파, 핏줄을 가려 가지고 뿌리에서부터 순까지, 세포까지 연결시키지 않으면 죽은 나무가 돼요. 죽은 나뭇가지를 뭣에 쓰고, 죽은 나뭇잎을 뭣에, 죽은 나무 꽃을 뭣에 써요? 죽은 나무 꽃이 있나? 없지요. 씨가 돼야 돼요. 원칙이 다 들어가 있어요.
그러면 남자라 하게 된다면 왕의 성격이 있다구요. 무서운 거예요. 한번 호령하게 되면 산천이 떨 수 있는 아버지같이 엄격해요. 언제나 친구 할 수 없어요. 친구보다도 높은 아버지예요. 상대라는 것은, 남편 하게 되면 상대라는 것은 누구보다도 화합할 수 있는 누룩과 같이 밤에 맺어도 좋고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들이 주체인데 여자들의 몸뚱이는 말랑말랑한 거예요.
그래, 여자들이, 뼈는 얇고 살이 많은 여자가 아기를 크게 낳는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살이 자기를 만드나, 뼈가 만드나? 살이 많이 붙으면 건강한 사람이라는 거예요. 뼈는 얇더라도 살이 많아요. 그래서 여자는 살이에요.
살이 뼈다귀같이 강하면 어떻게 되겠나? 둘이 딸까닥딸까닥 하고 재미있겠어요? (웃음) 이렇게 탁 쳐도 소리가 안 나요. 더 크게 해라, 더 크게 해라, 그렇게 하는데, 소리 안 나니 더 크게 때려라, 더 크게 때려라 이거예요. 소리 안 나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 위대하다는 거예요. 소리가 없는데 소리를 듣겠다는 거지요. 그건 하나님밖에 하지 못해요.
그러한 조화무쌍한 구형 가운데 내가 춤을 추고 놀며 산다고 해야지, ‘아이고, 뭐….’ 이래서는…. 뭐 벼룩도 무엇이 있다고?「낯짝이오.」낯짝이 있다는 거지요. 벼룩이 낯짝이 있다고 해서 ‘아이고, 내가 대왕마마고 천하의 누구다.’ 그건 미친 것들이에요, 미친 것. 거꾸로 미쳤다는 거지.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재미있는 곳이에요. 또 그다음에 가고 싶은 곳이에요. 가고 싶어서 왔다가 살고 싶은 곳이에요. 그다음에 살고는 죽고 싶은 곳이에요. 사랑이 있기 때문에. 나는 것도 사랑 때문에, 사는 것도 사랑 때문에, 죽는 것도 더 높은 세계의 사랑을 찾아가는 거예요. 사랑이 있으니 사랑에는 그만이다! 해 봐요!「사랑에는 그만이다!」남자라는 존재도 사랑에는 그만이다 이거예요. 자기 혼자 사랑을 찾을 수 있어요?
너, 몇 살인가?「스물 두 살입니다.」그래, 장가갈 나이구만. 여자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눈이 옆으로 가는 것을 느끼지? 웃누만. 눈을 보니까 부끄러운지 이래 가지고…. 눈이 달라지는 거예요. 눈이 곧았다가 눈이 돌아요. 눈이 달라진다고 하잖아요? 눈은 높이도 갈 수 있고, 옆으로 갈 수도 있고, 이렇게 돌 수 있고, 이렇게 돌 수 있고, 이렇게도 돌 수 있어요.
정신이 돈다고 하나? 정신보다 더 잘 도는 게 눈이에요. 동네방네 여자가 천 명 있더라도 1등 여자를 그 눈이 골라내나, 못 골라내나? 미인이라고 하는 여자가 천 명이 와 있는데, 자기 눈이 내게 1등이라는 미인 하나를 골라낼 수 있는 그런 분별력이 있어, 없어?「없습니다.」없어? 그러면 큰일났구만. (웃음) 어디 갖다 심을래? 어디 갖다 꽂힐래? 어디 가서 장치를 할 거야? 어디 가서 놀래? 사랑의 상대를 못 잡으면 놀더라도 그건 허재비 놀음이야, 허재비. 허재비 알아? 그런 거야.
선생님 같은 사람은 세밀한 사람이에요. 좋다 하게 되면 왜 좋아요? 사랑하는 사람을 타고 가는 것이 좋다! 목마를 타든지 어디를 타든지, 발등을 타지 않고 뒤로 타든가 앞으로 타든가 그런 것이니 좋다! 해 봐요.「좋다!」
좋다는 것이 무슨 뜻이에요? 선생님이 그렇게 정의를 하면 그 이상 정의가 없다는 거예요. 그 이상 정의 있어요? 좋아서 속이 타 가지고 할 수 없이 영원히 타고 가겠다, 그게 좋다 아니에요? 그 이상 좋은 게 있어요? 그래 놓아야 ‘아, 좋은 것이 이렇다!’ 하지. 나쁜 게 뭐예요? 나 ‘푸!’ 해 버리는 것이 나쁘다 이거예요. 나 ‘푸!’ 불어 버리는 것이 나쁘다! 나쁘다 하는 건 판결이 다 됐다, 끝장났다 하는 것 아니에요? 그러한 정의를 내리며 살아온 사람이에요.
왜 걸어가요? 왜 걸어가느냐 이거예요. 다리하고 손이 왜 걸어가요? 박자를 맞춰 가지고 좋기 위해서 걸어간다 이거예요. 박자 맞추어 둘이 걸어가게 된다면 십리 길도 자기 사랑하는 고향을 찾아갈 수 있고 그래요. 다 그 뜻을 중심삼고 분석을 해야 돼요. 알겠나?「예.」
제멋대로 살다가 와 가지고 통일교회 이 ≪천성경≫ 내용을 듣게 되면 홀짝 반할 거예요. 내가 젊었을 때 저런 책이 있었으면 나는 저것 붙들고 죽었을지 모를 거라구요. 그 전부 다 내용에 대해 검토하고 싶을 터인데 그 이상 것 찾아가려니까 그 이상 것 세계까지 알아야 되겠다고 생각할 때 하나님까지도, 하나님 등을 타고도 날아가야 되겠다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너 이 녀석아! 왜 날아가느냐?’ ‘태양계를 지은 하나님이라면 태양계의 1천억 배 되는 우주의 주인인 하나님을 타고 날려고 그랬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이 ‘야, 이놈의 도적놈 새끼야!’ 안 한다구요. ‘야, 우리 집의 왕 왕 왕, 왕 중의 왕이다.’ 왕왕 거리며 발전한다 이거예요. 그렇게 한 말도 기반이 돼 있고, 말도 친구 돼 주니 얼마나 재미있어요?
이제 시간이 다 됐다, 시간. 몇 시에 출발해?「여섯 시 반에 출발합니다.」뭐야?「아, 다섯 시 반입니다.」해양 책임자가 말을 ‘여섯 시 반에 출발….’ 습관성을 주관 못 하고 말이야. 발표했으면 발표한 게 기준인데 ‘여섯 시 반에 출발합니다.’ 해?「여섯 시 반에 낚시를 합니다.」아야야, 그걸 누가 믿어? 뭐 ‘출발합니다.’ 하고는 ‘낚시합니다.’ ‘똥쌉니다.’ ‘뭐 합니다.’ 그래? 잡놈이 되는 거야, 잡놈이. 알싸, 모를싸?「알싸!」
알싸가 뭐예요? 앓지 말고 죽지 말라 그것이 알싸예요. 모를싸. 모를싸가 뭐예요? 모로 굴러가서 정신 없이 굴러가는 걸 말해요. 그렇게 해석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말하게 될 때, 말도 상대가 있어야 할 텐데, 좋다 말은 나쁘다예요.
또 희희 하면 대번에 낙락, 어허 할 때는 둥둥! 다 대응어가 있어요. 여러분이 일생에 좋아할 수 있는 대응어를 몇 개나 가지고 사느냐? 생각해 봤어요? 눈의 대응은? 눈이 ‘얼싸 좋다! 어허둥둥 내 사랑 지고.’ 지고는 지극히 높다는 거예요. 그래, 한국 사람을 보게 되면 좋을 때는 ‘지고’, ‘그런지고’ 한다구요. 얼마나 좋은 말을 중심삼고 친구 해 줘 가지고 그 말의 주인이 되느냐? 그런 분이 하나님이에요.
아, 한국 사람이 ‘하나님!’ 할 때는 그 하나님 같은 답을 했으면 하나님 대해서 1등이에요. 일본어는 뭐? 가미(かみ(神); 신)! 가미 하게 되면 종이 짜박지도 가미예요. 가미 하면 깨물고 봐라, 하는 뜻도 돼요. 달라요. 대응어를 찾기가 힘들어요.
남자 하면, 참된 남자 하면 참된 여자예요. 참된 남자의 대응어는 더 참된 남자라는 말이 아니에요. 참된 여자라는 거예요. 나와 관계없어요. 대응이란 상대가 달려 있기 때문에 그걸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걸 존중하고 그 근본이 하늘과 땅에 뿌리를 어디에 뒀느냐 해 가지고 높여 줄 줄 알기 때문에 높은 사람 아내를 얻거든 위해야 되고 존경해야 되는 거예요.
자기보다 낮다고 생각하는 녀석은 발전이 없어요. 높다고 생각해 가지고 여편네를 얻어 와야 한 3년 10년을 위하다 보니 자기보다 10년 이상 위할 수 있어 가지고 행복한 가정이 되고, 행복한 부부가 되고, 행복한 아들딸을 가진 가정이 되고, 행복한 그 일족의 조상도 될 수 있는 거예요.
전라도! 전라도가 뭐예요? 벌여 놨지요? 전라도의 대응어가 뭐예요? 경상도가 왜 전라도에 대응하느냐? 무슨 ‘경’ 자예요? 노름 경 자예요, 좋을 경, ‘기쁠 경(慶)’ 자예요?「‘경사 경’입니다.」더욱 더 좋을 경이니 올라가요, 올라가. 전라도는 평평해서 자꾸 펴져요.
그래, 경상도 사람하고 전라도 사람하고 두 종류를 놓으면 싸움을 먼저 시작하는 것이 경상도겠나, 전라도겠나? (웃음) 답변해 보라구요. 전라도 사람, 미안합니다. 경상도는 올라가겠다고 하는데 이건 도리어 싸움판이 벌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간신들이 어디에서 많이 나올 것이냐? 싸움판을 많이 만들고 자기 살길을 찾겠다는 녀석들은 간신이 되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가 어려울 때 전라도 사람이 다 들어왔어요. 어디 갈 데가 없거든. 경상도 사람도 못 믿겠고, 경기도 사람도 못 믿겠고, 충청도 사람도 못 믿겠고, 그다음은 황해도 사람도 못 믿겠고, 평안도 사람도 못 믿겠고, 함경도 사람도 못 믿겠다 이거예요. 자기만 믿으라니 어디 가든지 싸움판을 만들어요, 벌여 놓으니까. 말이 그래요.
그래, 선생님도 이름이 뭐예요? 이름이 뭐라구요? 본래 ‘용 룡(龍)’ 자예요, ‘용 룡’ 자. ‘야야야, 사탄세계의 비밀을 다 알았으니 ‘용’ 자 치워라.’ 이거예요. 천지 이치를 알아야 돼요. 땅과 바다를 알아야 돼요. ‘밝은 명(明)’ 자는 뭐냐? 하늘의 별을 알았으니 그다음은 물과 육지를 알아야 돼요. 물과 육지를 알았으면 통일해야 돼요.
그래, 세계기독교라는 것은 감독(督)해서 가르치는(敎) 것을 말해요. 기독교라는 말은 중심적인 자리에서 가르치는 것을 말해요. ‘교(敎)’ 자란 무슨 자냐 하면 아버지(父)하고 효자(孝)가 하나되는 것을 가르쳐 주는, 근본의 자리에서 주체가 돼 가지고 아버지와 아들딸이 하나되는 도리를 가르치는 것이 기독교다! 그렇게 돼 있어요?
우리는 통일교회예요. 통일교회가 그렇게 돼 있어요? 눈 다르고 코 다르고 입이 다른데, 눈이 가는 데 귀도 따라가고 코도 따라가고 입도 따라가고 다 해요. 또 그다음에는 화합할 수 있어요. 냄새 좋아하는 것은 코가 왕초인데, 냄새 좋은 것 찾아가면 눈도 따라가고 입도 따라가고 귀도 따라가고 이마까지 다 따라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아, 공기가 좋게 된다면 눈도 따라가고 코도 따라가고, 거기에 안 따라가겠다는 것이 어디 있어요? 다 화합하지. 왜?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 그 생명을 살리면 뭘 하느냐? 사랑이상에 화합하는 거예요. 평화통일이에요. 화합해야 통일이 되지 싸우면 통일돼요? 기성교회 교파가 왜 이렇게 많아졌어요? 화합해서 그렇게 됐어요? 뭐예요?「싸워서 그렇습니다.」
전라도를 왜 할락꿍이라고 그래요, 할락할락? 도망다니려니 할락할락 한다는 거예요, 잘못해서. 평안도 사람은 왜 할락꿍 할락꿍 하느냐? 잘못해 도망가느라고 숨이 차서 고개를 넘지 못하고, 넘어 가지고 또 뛰지 못하고 거기 서서 숨을 할락할락 한다는 그런 별명이 붙어 있어요. 선생님이 그런 얘기 하면 실례되지 않느냐? 실례가 뭐예요? 다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예를 다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전라도에 와서 나도…. 문 씨가 (본관이) 남평이에요. 남평이 그래도 평이 있으니 가 앉아서 잔치 한번 할 만하다, 그래서 왔어요, 남쪽 나라. ‘남평(南平) 문’ 씨니까, ‘평’ 자가 있기 때문에 내가 평을 찾아 가지고….
평화통일을 바라는데 평이 안 되면 통일 자리를 못 찾아요. 와 가지고 화합해 가지고 평을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 자기만 들고 나가다간 보따리 싸 가지고 가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불을 놓고 가요. 관심이라도 잊어버리지 않게 불을 놓고 가야 돼요.
나 그런 사람이에요. 있는 재산, 있는 정성 전부 다 전라도 사람을 위해서 투입해요.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겠느냐 이거예요. 내가 일생 동안 팔십 넷이 되도록 하나님을 위해 가지고 세상에 다 벌여 놨지만, 벌여 놓은 세상의 그 대표적인 한국 강산에 와서 전라도, 제일 벌여 놓기 좋아하는데 요놈을 통일해 가지고 벌여 놓은 세계를 주인이 만들어 써먹겠다 하는 대응적인 목적을 갖고 왔다구요.
그런데 통일교회 문에 들어올 때는 여기에서 다이아몬드 아니면 금, 금 아니면 진주, 진주 아니면 열두 가지 보화 가운데 하나 찾아가겠다 해서, 얻어먹기 위해서, 빌어먹기 위해서, 도적질하기 위해서 찾아든 사람들이에요. 통일교회에 도움 주겠다고 온 사람 있어요? 손 들어 보라구요.
너, 이 녀석은 어드래? 소학교 때 들어왔나, 중학교 때 들어왔나?「늦게 들어왔습니다. (윤태근)」언제?「군에서 제대하고 들어왔습니다.」군에?「예.」들어올 때 통일교회 도와주기 위해 들어왔어? 그놈의 교회, 세상에 있으면 때려 엎으려고 들어왔던 것 아니야? 없애든가, 없애지 않으면 문 총재를 쫓아내고 내가 주인 되고 한 보따리 얻기 위해서 온 것 아니야? 다 그런 것 아니에요?
그 얻기 위해 왔던 사람들이 왜 집에서 쫓겨났어요? 달라요. 근본이 달라요. 어머니 아버지가 좋다는 것하고 통일교회가 좋다는 것이 다릅니다. 나라로부터 도로부터, 군으로부터, 면으로부터, 면 전체가 좋다는 것, 어머니 아버지, 그 친척, 한국 사람이 다 좋다는 환경을 다 버리고 도망 나올 때 어디로 나왔어요? 담을 넘어왔어요, 대문을 열고 나왔어요?「담을 넘어서 왔습니다.」
담이 없게 될 때는? 그거 무슨 얘기예요? 개가 들어오는 구멍을 통해서 도망 나왔어요, 개구멍을 통해서. 그것도 어머니 아버지가 개구멍으로 따라오겠으니 쥐구멍이 있으면 쥐구멍으로 빠져나가서, 누구도 못 따라오게끔 이래 가지고 왔는데 몇 번 잡혀갔어?「여러 번 잡혀갔습니다.」
그래, 통일교회 안 믿겠다고 결심한 적도 여러 번 있었지?「예, 있었습니다.」그러면 여기서 다 없어졌으면 좋을 텐데 왜 또 붙어 있었어? 내 생명보다, 내 몸뚱이보다, 내 나라보다, 내 무엇보다 비교할 것 없는, 욕을 먹고 형제가 야단하고, 어머니가 죽는다고 해 가지고 야단하고, 형님들이 ‘이놈의 자식, 문전에 나타나면 옥살박살 없앤다.’고 별의별 협박을 하고 그랬지만, 이제는 다 굴복해서 ‘아이고, 우리 아들 누구 없으면 죽겠다.’ ‘우리 아무 동생 없으면 안 된다.’ 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지금 전부 다 윤 씨 종친을 만들려고 그래요.
죽겠다고 반대하더니 이제는 동생을 위해 가지고 터널을 만들기 위해서 굴을 뚫고, 터널을 놓고, 기차를 만들어 가지고 ‘동생이 운전수만 가르치면 어디든지 옮겨 가면 좋겠다.’ 그 놀음을 하고 있어요. 그거 누가 돌았어요? 여기서 돈 사람이에요? 저건 돌고, 누가 미쳤어요? 미쳤어도 이긴 사람이 미친 사람이고 주인이 되는 거예요. 미쳐도 더 미쳐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더 미치지 않았어? 통일교회 더 사랑하게 돼 있지?「예.」
그래, 선생님이 여기 있다가 미국에 가면 자기 마음이 쑤욱 가라앉아요. ‘나도 미국 가면 좋겠다.’ 천국에 가게 되면…. 천국 갔는지 어쨌는지 몰라서 그렇지, 영계에 간다면 ‘빨리 죽어서 영계에 가면 좋겠다. 에라, 죽을 사지의 뜻길을 위해서 전쟁마당의 그 총사령관보다 전장에 선 그 이상의 하늘나라의 사령관으로서 보이지 않는 사령관의 눈을 가지고 보이는 사령관을 타고 내가 데리고 천국 가겠다.’ 하면 그거 얼마나 위대한 장군이에요? 그래요.
문 총재가 여러분보다 잘난 게 뭐 있어요? 할아버지 얼굴이에요, 새파란 청년 얼굴이에요?「청년 얼굴이십니다.」무슨? 그런 말을 발라맞춘다고 그러지? (웃음) 발라서 맞췄으면 벽지도 뜯어 못 써, 이 녀석아. 맞추면 어디 맞출 게 어디 있어? 발라 맞추면 아무 소용없어요. 한국말이 계시적이에요. 그런 얘기에 대해 내가 책을 쓰면 언어학자들도 한국어를 배우려고 할 텐데, 그러면 언어통일을 하기 위한 대역적의 독재자가 되기 때문에 그걸 얘기 안 해요.
아, 선생님이 얼마나 재미있어요? 춤도 추라면 발 춤도 춰요. 내가 글씨도 입으로 써도 이겼고, 발로 써도 이겼어요. 난 열두 살 때에 삼십 난 사서삼경을 공부한 삼촌 아저씨까지 내가 글을 써서 이겼어요. 그 체 글이 있다구요. 천재적이에요. 벌써 척 보면 저거 틀렸구나, 조금 찌그러졌다 하고 알아요.
엄덕문이 건축가로서 세계 백 명 가운데 한 사람으로 들어가는데, 한국 사람은 그런 사람이 누군지 모르지요. 나라에서 문화상을 주는데, 자기가 찾아와서 몇 년씩 상 안 타고 하니까 상을 줄 사람이 없으니까 상 받을 후보들이 그 사람 앞에 상을 안 주게 되면 자기 상 못 타겠으니 제2, 3, 4, 5, 10 그 패들이 그분에게 문화상을 갖다 주라고, ‘우리 열 사람이 그한테 주겠소.’ 이래 가지고 갖다 준 사람이에요.
서울에 가면 무슨?「세종문화회관입니다.」세종문화회관! 세종이 누구예요? 세종 문화, 왕궁 문화를 대신할 수 있는 그런 곳인데, 거기서 ‘야, 이 녀석아, 저기 졸대 댔는데 사이가 틀리고, 이 옆으로 해서 몇 센티미터 틀렸는데 네가 왜 그렇게 만들어 놨느냐? 설계를 잘못했어, 감리를 잘못했어?’ 했어요. ‘설계도 잘 하고 감리도 잘 했는데 틀림없이 난 전문가 눈으로 볼 때, 좋다고 전부 다 보니 나쁜 것을 좋게 보는 건 용서할 수 있지만 나쁜데 좋다고 하면 나 용서 못 해. 저거 틀렸는데 재 보라구.’ 하니까 자신 있다고 하고 가서 재 보고는 ‘선생님, 미안합니다. 선생님, 어떻게 알았습니까?’ 한 거라구요.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글방을 다니다 학원에 가 가지고 그림을 그리는 도화도 처음 그렸는데도 일등 했어요. 그건 간단한 거예요. 십자(十)를 딱 그려 가지고, 요 그린 종이가 몇 분의 1인가 딱 재 가지고 몇 분의 1을 중심삼고 딱 해 가지고 여기에 그려 놓으면 몇 배 그 크기에 맞춰서 딱딱딱딱 해 놓으면 그냥 그대로 그려지는 거예요. 처음 그려 가지고 전체 학생들 앞에 표본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소질이 많아요. 함부로 다니는 사나이가 아니다 그 말이에요. 눈으로 봐도 조그마니까, 카메라가 멀리 찍기 위해 조리개를 조이는 것같이 멀리 볼 줄 알아요.
또 머리가 커요. 주머니가 커요. 학생 시대에는 일본에서 제일 큰 모자점에 가서 그것도 안 맞아서 두 번, 세 번 째 가지고 이만큼 떼고 째 버리고 앞에만 쓰고 다녔어요. 머리가 커요. 요즘은 나이 많으니까 쭈그러들었지만, 한 2센티미터 이상 줄어 들어갔어요. 몇 센티미터까지 줄어 들어가느냐? 기관이 자꾸 작아지니까 자연히 이제 멈출 때가 올 것 아니에요? 몇 센티미터 작아지면 죽겠느냐? 꼬부랑 깡깡 할머니라는 말이 있지요? 할아버지도 그렇고. 지팡이를 들어 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 이러고 말이에요.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아요. 여러분한테 신세 지지 않아요. ‘저렇게 유명한 사람이 왜 저렇게 됐노? 끝까지, 죽을 때까지, 저나라에까지 싱싱하고 다 이래야지.’ 지금도 그래요. 무리하고 나하고 관계없어요. 무리의 반대가 뭐예요? 순리예요. 못 잡는 낚시에서도 난 순리의 낚시를 해요. 조그만 것이라도 하나 잡고야 돌아오지 그냥 안 돌아와요.
어저께 낚시를 갔다가 붕어 낚시를 하러 가 봤더니 깜부기가 보이지 않아요, 물결이 치니까. 그거 하려니까 한 시간만 있어도 머리가 돌겠더라구요. (웃으심) 어머니하고 열두 시 전에 오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여기 이 가짜 부두 거기서 낚시질한다고, 서울서 온 색시들을 데리고 가서 할 터이니까 그때까지, 열두 시 전에 빨리 오라고 한 거예요.
좀 있으니 열두 시 20분이 지나더라구요. 자, 이거 한 마리도 못 잡고…. 선생님은 낚시질 잘 한다더니 한 마리도 못 잡고 간다고 할 텐데, 그거 아주 기분이 나빠요. 그렇지만 약속을 했으니 안 갈 수 없어요. 그래서 효율이를 내 대신 지켜 놓고, 또 그다음에는 이 두 부처끼리는 말이야, 내일 가겠다고 그랬지?「예.」낚시질 한번 선생님을 따라가 보겠다고 해서 어저께 무슨 도?「금오도입니다.」금오도! 금오도 다 돌아봤지?「저희들은 안 갔습니다.」안 갔나? 타랬는데 왜 안 탔어?「아뇨, 내리라고 그랬지요, 너무 많이 탔다고. (어머님)」아아, 딴 사람 얘기했어. 간 줄 알았더니 안 갔더랬구만.「탔다가 내렸어요, 너무 많이 탔다고. (어머님)」둘 탔다가 없어졌구나, 탔으니까.
「오늘 좋은 날이니까 이것 나눠 주시고 이제 일어나셔야 되겠네. (어머님)」와와와와! 진짜 그렇구나. 내가 훈독회 시간 다 잡아먹었어. 어디 갔나? 훈독 레이디, 훈독 아줌마, 훈독 처녀! 이름이 그래요. 훈독 처녀, 훈독 아줌마, 훈독 엄마.
훈모님이 있으니까 뭐라고 할까?「훈독 강사요.」훈독 선생! 훈독 강사 선생이 나인데.「훈독사지 뭐. (어머님)」‘죽을 사(死)’ 자?「‘선생 사(師)’예요. (어머님)」‘스승 사(師)’ 자, ‘심부름 사(使)’ 자, 대사라는 그것도 말이 되지.
자, 그만 하고, 어디 갔나? 너 노래나 한번 해 보자. 노래, 노래 해. 지루하고 그럴 때는 몸이라도 흔들고 이렇고 이래야 다 풀리기 때문에 반드시 노래가 필요해요.
「아버지, 노래할 때 이것 하나씩 나눠 주세요.」아, 갈 때 나눠 줘야지. 나갈 때 줘야지. 이것 하나씩만 가져가라고 하면 둘 씩 가지고 가면 오늘 낚시할 때 낚시 대신 낚시가 와서 입을 걸지 모를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할지 모를 텐데, 두 개씩 가져가라 해도 한 개씩만 가져갈 것이다! 그 말이 중요한 거예요.「한 개씩만 가져가야지.」
자, 어머니는 가만있으라구. 노래해 가지고 쉬겠으니 궁둥이 춤도 좀 추고 해 봐. 해 봐요.「같은 노래 해요, 아버님? (정원주)」그래, 같은 노래. 이건 통반격파야, 통반격파. 그래서 천국 갈 때 내가 운명 시간에 유언과 마찬가지의 그런 표제로 만들었어요. 이건 그럴 때 하는 노래예요.
언제 갈지 모르잖아요? 내일 갈지, 이제 차 타고 가다가 어디 갈지 모르잖아요? 얼마나 바빠요? 그런 생각을 해 보라구요. 천년만년 살겠어? 꿈도 꾸지 말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웃을 거예요. ‘저놈의 간나, 저놈의 멍텅구리 자식, 저러고 앉아 있구만. 너 어디 보자.’
오늘 가다가 차 사고가 나서도 영계에 데려갈 수도 있잖아요? 벼랑에 떨어질 수도 있고, 또 태풍이 불고 토네이도가 불어 가지고 공중에 떴다가 떨어져 옥살박살 깨질 수도 있고, 천태만상의 알 수 없는 어려움이 얼마나 첩첩 기다리고 있는데 하나님을 믿으면…. 이거 고무줄 같아요. 줄을 잡고 있을 때는 괜찮지만 하나님이 줄을 조금 늦추면 땅에 뛰어갈 수 있고, 조금 당기면 날아갈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럴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을 믿는 것이 제일 편하지. 죽더라도 믿을 수 있고 부탁할 수 있으니, 죽어야 천국이 있다면 가서 구경이라도 하고 나올 수 있잖아요? 구경을 두 번, 세 번 해 가지고 열 번 가게 되면 친구가 많아지면 거기서 살 수도 있는 거예요.
성인 현철이 다 친구 되고, 형님 사촌, 친척들을 다 이렇게 보게 된다면, 결혼한 핏줄로 하면 다 친척도 될 수 있는데, 다 그래 가지고 많이 드나들고 친구가 돼 가지고 살 수 있는 길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많이 만나라는 거예요. 많이 만나 주라는 거예요. 만나 달라는 게 아니에요. 만나 달라면 지옥 가요. 만나 주게 되면 지옥 가는 사람이? 천국 가요. 천국 가는 데 내 발판이 되는 거예요.
저나라의 큰 왕 같은 것이, 저나라에 가 봐도 데리고 갈 수 있는 자기 혈족이 없어요. 핏줄이 달라요, 전부 다. 핏줄을 끊고 달리 핏줄을 연결시켜야 할 텐데 자기 혼자 잘해 먹고 돌아다닌다면 안 된다구요. 핏줄을 중심삼고 부락이면 부락을 만들고 나라를 만들 수 있는 형태를 갖춰야 저나라에도 그 상징적인 실체라도 남아지지, 그런 생각들을 안 하고 가면 따라지가 돼요.
아무리 잘났더라도 잘난 간판을 누가 좋아하나? 사랑의 실체를 원하는 세계는 간판 가지고 안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걸 아는 사람이에요. 저나라의 세계가 실체를 요구하기 때문에 지상에서 내가 실체권을 중심삼고 누구보다도 사랑을 받을 수 있고 사랑할 수 있는 권을 갖지 않으면 천상세계 자기의 점령 지역, 관리권이 작아지는 것이다 이거예요. 없게 된다면 없는 거예요.
하나님 보좌에서 뒤로 360도 각도가 달라져요. 180도에서 몸과 마음이 여기서는 회개해야 돼요. 죽느냐 사느냐 하는 자리에서는 탕자도 회개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세상 이치가 다 그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 어디 갔나? 사촌인가 육촌인가 신문사 매일 가나?「예, 아직 지금….」매일같이 젊은이나 늙은이나 자살하고 싶은 사람은 반드시 통일교회 원리 한 번만 듣고 자살해라 이거예요. 듣고는 자살 못 해요.
영계에 갈 때 학교 선생, 중고등학교, 대학교 선생 책임을 추궁할 거예요. 너희들, 너 학교 믿고 졸업한 영예로운 그 졸업생이 얼마나 자살했느냐 이거예요. 유명한 학교일수록 자살한 사람이 더 많다는 거예요. 왜? 유명하니까 최고의 성공을 할 줄 알았는데 성공 못 하니까 자살한 사람이 많아요. 친구들은 다 무엇 무엇 하는데 나는 노동판의 거지가 돼서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왜? 시간 됐다고? 「보고입니다. 일본 유정옥 회장의 보고입니다. (김효율)」 응. (유정옥 회장과 전화 통화하심)
그래. 「예, 아버님, 정옥입니다.」 정옥이야? 진짜 옥이니까 가짜 옥은 아니구만. 「어제 콘서트하고 보고를 드리겠습니다.」(유정옥 회장이 일본에서의 효진 님 공연에 대해 보고) 그래서? 6천2백 명?「예.」입추의 여지, 입추의 뭐라고? 그래서 결과가? 6천2백 명이 다 좋아했나? 「아, 그럼요.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서 가지고….」 처음부터 끝까지 서 가지고 미쳤구만. 「예, 정말로 좋아했습니다.」 정말로 좋아했다! 박수하라구요. (박수)
「……부모님 못 모시고 콘서트를 하셔서 아쉬웠습니다.」부모님을 모시고 그럴 수 있으면 더 좋은데, 내가 진짜 박수를 제일 크게 했을 거라, 꽝꽝꽝. 한국도 하고 미국도 하면 되지. 영어도 할 줄 알고 한국말 잘 하니까. 그랬으면 내가 봤으면 좋았을 건데. (보고 계속)
내가 그 녀석보고 그랬어. 그러다가 오래 못 산다고, 절대 기운을 100퍼센트, 120퍼센트 하지 말고 80퍼센트 하라고 그랬는데. 1만 곡을 노래 다 지었으니까, 자기가 선생님 아들로서 위신을 세운다고 상당히 고생했다구.
지금 여기는 훈독회 시간인데, 내가 약속한 시간이 한 몇 분 늦었네. 5분 늦었다구. 나머지는 찾아와서 보고하고, 여기서 지금 뭘 사는 것 알지? 요전에 보내 온 그 배를 해야 돼. 땅 값이 몇 배가 올라간다구.「다음 주에 바로 30개를 보내도록 하겠습니다.」30개? 큰 것 30개야, 작은 것 30개야? 30개 큰 놈으로? 응, 그래. 당장에 조치하라구. 알겠나? 빨리 해야 돼. 다리도 놓으려면 한 천만 달러 이상을 들여서 제일가는 다리를 놓으려고 생각하는데, 여기 시가…. 금년 계획하는 것은 전부 다 오케이 돼야 돼.
재단으로 보내도 좋고, 일본에 예금해 두라구. 내가 그 중간에 있어 가지고…. 지금 당장에 그것은 여기서 필요해. 그걸 재단으로 하든지 그렇지 않으면 미국을 통해서 보내. 외국의 자본이 들어와야 된다구, 여기서. 국가도 그걸 권했으니 아무렇게 들어와도 괜찮아.
내가 알아. 수고하라구. 여기 여수로 온다는 말 듣고 있는데, 그건 하고픈 대로 하라구. 자! 그래, 조치할 것은 조치할 준비를 해서 언제든지 연락만 있으면 선생님이 지시한 데로 보내면 돼. 이쪽으로 지금 당장에 큰 것, 날아갈 수 있는 큰 것 얼마인지 알지? 그래서 큰 것 하나 반이 있어야 내가 깨끗이 정리한다구. 지금 서른 개가 아니고 150개. 그럼 여기서 끝나 가지고 노래를 시작하는데 노래 말소리가 나게 되면 전화 끊는다! 자, 에야! (‘천년바위’ 노래. 전화 통화 마치심)
「……♬님이 숨쉬고 님이 계신 곳 기쁨으로 밝히리라.」입 다물지 말고 증거해야 되는 거예요. (노래 마치고 김효율 보좌관 기도)
오늘 배에 나가게 된다면 조용해야 돼요. 조용해야 되고, 떠들지 말고.「예.」그리고 배에 많이 타지 말라구. 잘못하면 시로토(비전문가, 문외한)들이 했다가는 옆에 낚시를 끼울 수 있는 이런 낚시질을 하기 때문에 전문가 아니고는 데리고 나가지 않는 게 좋아.「예, 알겠습니다.」알겠어? 배 감독해서 배치하라구. 다섯 명 이상 태우지 말라구. 큰 배까지 동원하려면 동원해도 괜찮아. 자!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