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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나를 찾아서

일시: 1994.01.05 (수) 장소: 한국 제주도 남제주 제주국제연수원

​수련 끝나고 시험을 쳐야겠구만.「예.」이거 적어요.「예.」'참된 나를 찾자', 이 말은 뭐냐 하면, 우리 사람 자체가 참된 나를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세상이 악하게 된 근본 동기

​이 세상을 보면,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선한 사람이 많으냐, 악한 사람이 많으냐? 악한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악한 사람이 많다면 그 악한 사람이 사는 나라가 있을 것입니다. 많은 나라 중에서 악한 나라가 많아요, 선한 나라가 많아요?「악한 나라가 많습니다.」악한 나라가 많아요? 그러면 선한 나라는 없다는 말이에요?

이런 문제는 인간이면 누구나 다 생각할 수 있는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상을 보면 선한 세상과 악한 세상이 있는데, 악한 세상에 살고 있는 나 자신은 어떠한 사람이냐 이거예요. 선한 사람이냐, 악한 사람이냐? 결국 인간들은 하나님이 있다면 왜 이런 세상이 되었느냐 하는 근본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인간 조상이 왜 이렇게 되었느냐? 선한 하나님이 있다면 왜 이런 악한 세상, 악한 무리가 됐느냐 하는 것이 큰 문제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수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계시다면 종교에서 말하는 구원이란 말 자체가 있다는 것이 영광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종교라는 게 왜 필요하냐? 종교를 찾아 가지고 선한 사람이 되고, 좋은 사람이 되고, 선한 가정이 되고, 좋은 나라가 되고, 좋은 세계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이 세상의 근본에 들어가 볼 때, 맨 처음에는 하나님하고 우리 인류 시조 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간만 있었다는 것입니다. 인간 가운데는 남자 여자가 있었다구요.

그러면 이 세상이 악하고 모든 나라들과 우리가 악하게 된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그렇게 되었겠느냐, 인간으로부터 그렇게 되었겠느냐? 하나님이 있는데 왜 나쁘게 되었느냐 이거예요. 나쁘게 되었다면 어떤 것이 나쁘게 했느냐는 것입니다. 그 나쁘게 된 동기가 뭐냐? 그 이유를 성경에서는 선악과를 따먹고 그렇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면 선악과가 뭐냐 하는 문제가 남는 것입니다. 이런 근본적 문제가 명확히 밝혀져야 됩니다.

이 세상의 모든 악한 문제, 악한 세상의 역사 가운데서 모든 문제의 대다수는 남자 여자, 두 사람으로 말미암아 빚어진 사건이라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저끄러졌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선과 악은 내 자신에서부터 갈라져

남자 여자가 근본적으로 나빠지지 않고 선할 수 있는 그 자리에 가게 되면 모든 어려운 세상을 넘어 하나의 평화의 세계로 가는 길이 80퍼센트 이상 가까워집니다. 그러니까 문제는 남자 여자에게 있습니다. 그 가운데 내가 있습니다. 그런 근본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을 보게 될 때, 우리 자체가, 여러분 자신이 선한 사람이에요, 악한 사람이에요? 결국 내 자신부터입니다. 내가 선한 사람이냐, 악한 사람이냐? 어떤 거예요? 내 자신이 나쁘다고 하면 내가 살고 있는 집도 나쁘고, 내가 살고 있는 사회나 내가 살고 있는 나라나 세계가 나쁘고, 내가 살고 있는 우주가 나쁘고, 그 다음에는 우주를 창조한 하나님도 나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나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나쁘다는 거예요. 인간 하게 되면 남자 여자인데, 남자가 더 나쁜 거예요, 여자가 더 나쁜 거예요? 기독교인들은 그걸 압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이브가 나쁘다고 합니다.

그러면 주범이 누구냐? 여자도 아니예요. 재판정에서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은 주범입니다. 주범을 어떻게 치리하느냐? 주범이 결정이 나야, 그것에 따라 가지고 비례적인 죄상에 대한 형벌을 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는 일반 사람도 궁금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일반 개개인이면 누구나 궁금해하고 질문할 수 있는 내용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인데, 절대적인 하나님이 왜 인간을 이 모양 이 꼴로 만들었느냐? 이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류의 조상이고, 기독교에서는 우리 인간을 창조하신 아버지라고 부르는데, 아버지 되는 그분과 아들 되는 우리 인간이 왜 이렇게 되었느냐 이거예요. 하나는 타락되어 못 쓰게 되고, 타락되게 내버려두고는 다시 구원하려고 하는 하나님은 도대체 뭐냐 이겁니다. 그러니까 전능하신 하나님이라면 아무리 악한 자라 하더라도 선하게 만들지 왜 못 만드느냐? 이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타락은 도대체 뭐냐? 우리가 타락했기 때문에 이런 존재가 되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우리 자신이 나쁘다고 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나쁘냐 이거예요. 왜 나쁘냐 이겁니다.

여러분 자신을 보게 되면, 나쁘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건 사실이에요. 어느 나라 사람 누구를 막론하고 과거·현재·미래를 중심삼고 역사적으로 모든 인류는 그런 싸움을 하며 살았다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은 어때요? 싸우는 사람이 천국 갈 수 있어요? 하나님과 같이할 수 있어요? 그러니 여러분이 문제입니다.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세계가 문제가 아니고, 전체 인류가 문제가 아니고, 역사가 문제가 아니고, 내가 문제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여러분이 하나 못 된 자리에서 싸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마음과 몸이 싸우는, 뒤죽박죽인 데에는 평화가 있을 수 없습니다. 평화란 말은 평평(平)하게 화(和)해서 둘이 하나된 것을 말합니다.

타락이 몸 마음 싸움의 근본 원인

여러분, 부처끼리 싸우면 하루종일 편안해요? 싸우는 데는 평화가 있을 수 없고, 싸우는 데는 하나님이 같이하지 않습니다. 이런 것을 볼 때에, 그 마음은 어떤 것이고, 몸은 어떤 것이냐? 이게 문제라구요. 이게 한 곳으로 가게끔 되어 있어야 할 텐데, 왜 이렇게 되어 있느냐는 것입니다.

피조세계를 보면, 모든 것이 페어 시스템(pair system;쌍쌍제도)으로 되어 있습니다. 주체 대상의 관계로 되어 있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원리로 보게 된다면, 구원섭리는 복귀섭리고 복귀섭리는 탕감복귀 섭리입니다. 탕감복귀섭리는 전부가 아담 해와, 주체 대상을 중심삼은 거라구요. 이런 탕감복귀도 그냥 복귀가 아니라 재창조의 섭리라는 것입니다. 재창조의 공식은 뭐냐 하면, 반드시 주체와 대상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환경에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어야 됩니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광물세계를 봐도 전부 주체 대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원자세계를 보더라도 양자를 중심삼고 운동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혼자서는 운동을 못 합니다.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 전부 주체 대상으로서 운동하는 것입니다. 식물세계는 수술 암술, 동물세계는 수놈 암놈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환경이란 재창조 과정을 거치는데, 재창조되는 공식은 어떻게 되어 있느냐? 환경은 반드시 주체 대상, 페어 시스템으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주체 대상이 하나되는데, 여기에 만약 더 큰 것이 있다면 이 더 큰 플러스를 중심삼고 하나되려고 합니다. 이와 같은 관계를 대상적, 대응적 관계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커 가는데, 이것이 하나되게 되면 더 큰 마이너스가 되어서 더 큰 플러스와 하나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유치원을 졸업하게 되면 초등학교, 초등학교를 졸업하면 중고등학교, 중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대학교, 대학교를 졸업하면 석사코스나 박사코스를 밟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점점 높이 올라가서 최고의 자리를 원하는 것이 현실세계라구요. 여러분이 친구를 사귀더라도 자기보다 좋은 친구, 선생을 알더라도 지금보다 더 좋은 선생을 원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자꾸 커 가는 거라구요. 종교도 더 좋은 종교를 원하는 것입니다. 최고는 어디냐? 하나님까지 들어가는 거예요. 하나님을 점령하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냐? 하나님이 좋아하는 그것까지도 점령하자는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최고가 되려고 그런다는 것입니다. 최고의 주체 앞에 최고의 상대의 자리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무엇으로 보더라도 우리는 원인적인 존재가 아니라 제2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최고의 남자 최고의 여자, 이걸 원하는 겁니다. 여기에 있는 여러분은 최고의 남자 여자예요, 최악의 남자 여자예요? 싸우는 건 다 나쁩니다. 둘 다 나쁜 거예요. 아무리 잘 했더라도 싸우면 나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싸우느냐? 이익이 상반되고 주장이 상반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두 세계를 갖고 있어요, 두 세계. 싸우는 세계는 반드시 두 세계가 따라다닌다 이거예요. 타락한 세계는 두 세계가 따라다닙니다. 이것이 언제 해결되느냐? 또 하나님이 있다면 왜 이런 문제를 해결 못 하느냐?

여기에 문제 되는 것은 타락입니다. 타락했다는 것에 대한 철저한 자각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 철저한 신념을 가져야 된다구요. '나는 타락한 사람이다.' 하는 자각을 해야 됩니다. 타락했다는 그러한 자각이 내 몸 마음을 하나 만들 수 있을 만큼 힘이 되어 주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천하통일보다 소중한 자기 승리

타락에 대한 심각성이 몸 마음을 통일할 수 있는 이상의 심각성이 안 되어 가지고는 타락한 몸 마음을 하나 만들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생각을 해 봤어요?

그래서 세례 요한도 광야에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회개하라!' 하고 외쳤고, 예수님도 마찬가지로 '천국이 가까이 왔다. 회개하라!' 하고 얘기했다는 것입니다. 회개해서 어떻게 하자는 것이냐? 그 목적이 뭐냐? 나 자신에게는 지옥이 있고 천국이 있습니다. 둘이 들어와 있다는 겁니다.

그거 느끼고 있어요? 남의 문제가 아닙니다. 사회의 문제가 아닙니다. 내 문제입니다. 지금까지 의로운 사람, 성인들이 말한 것은 대개 자기들은 내놓고 대외적인 세상, 상대적인 관점에서 생각한 것입니다. 자기를 빼놓고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옥의 근본과 천국의 근본이 어디에 있느냐? 가정에 있는 것도 아니고, 나라에 있는 것도 아니고, 세계에 있는 것도 아닙니다. 원인은 내게 있는데, 왜 제일 원인을 빼 버렸느냐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지옥의 근본과 천국의 근본은 나에게 있다구요. 이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이건 당연한 거예요.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아, 지옥과 천국이 내게 뿌리 박혀 있었구나!'

그래서 자기를 이기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자기를 이기는 것이 천하를 통일하는 것보다 더 힘들다는 것입니다. 세계를 다 통일해 놓았는데, 내가 하나 안 되면 뭘 할 거예요? 자기가 아무리 세계를 통일해 놓았더라도 내가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그 통일이 나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관계된다고 하더라도 걱정입니다. 관계를 맺을 수도 없지만, 관계를 맺는다고 해도 걱정이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모든 문제는 나에게 있다는 자각을 가져야 됩니다. 창조원리니 복귀원리니 타락론이니 하는 것은 전부 다 무엇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냐? 세상을 구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나에게서부터 시작하는 거라구요. 세상이니 나라니 하는 것은 2차적인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패들도 그걸 모르는 사람이 있다 이거예요. 자기를 위한 것입니다. 그러니 철저하게 알아야 철저하게 그걸 청산할 수 있습니다.

그래, 지옥의 뿌리와 천국의 뿌리가 있는데, 지옥의 뿌리는 무엇이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몸뚱이가 지옥의 뿌리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음은 무엇이냐? 마음은 본래 플러스입니다. (판서하시며) 그런데 이 몸뚱이가 또 다른 플러스가 되어 가지고 반발한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커 가느냐? 사랑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커 갑니다. 모든 피조세계는 사랑 때문에 생겨난 것입니다. 왜 주체 대상이 필요하냐? 왜 페어 시스템이 필요하냐 이겁니다. 사랑 때문입니다. 그런 쌍쌍제도를 통해서, 전체의 플러스 대표가 남자고 마이너스 대표가 여자인데, 이 전체를 합하여 하나의 큰 하나님의 대상을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뭘 하는 것이냐? 둘이 작용하고 운동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운동하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운동하는 것입니다. 광물도 사랑을 중심삼고 작용하는 거라구요. 광물세계도 그 나름의 사랑을 주고받는다는 것입니다. 식물도 마찬가지고, 동물도 마찬가지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우리 얼굴을 봐도 다 둘씩이에요. 전부 다 상대적입니다. 상대적 관계를 이루지 않고는 안 됩니다.

그래서 '나'라는 생명체를 중심삼고, 남자면 남자라는 생명체를 중심삼고 상대적으로 엮어 나가는 것입니다. 남자도 남자적 마음과 몸이 하나되어 있어야 된다구요. 그런 남자하고 그런 여자가 플러스 마이너스로서 하나되어 가지고 대응적으로 커 나가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 관계로서 재창조 과정을 통해 가지고 대응적 생명력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누구를 붙들고 싸움을 하느냐? 일생 동안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할 그 싸움의 마당이 어디냐? 딴 데가 아닙니다. 나입니다. 통일교회 책임자라는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해 봤어요?「예.」이게 밥 먹는 것보다 더 중요하고, 숨쉬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근본 문제입니다. 근본이에요, 근본.

평화를 얻으려면 몸뚱이를 때려잡아야 돼

하나님이 왜 이것을 손대지 못했느냐 이거예요. 타락론이 아니면 해결할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과 인간은 부자지관계인데 왜 이걸 손대지 못했느냐 이겁니다. 혈통적으로 원수의 사랑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사랑 때문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되어진 문제예요. 사탄이 뭐냐? 사탄은 하나님의 간부(姦夫)라는 것입니다. 사랑의 원수입니다. 사탄이 이런 것이라는 걸 몰랐다구요. 사탄은 사랑의 원수예요. 사탄은 하나님이 자기 대상으로 지은 사람을 도적질해 간 사랑의 간부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여러분의 몸뚱이를 움직이는 피살이 악마의 피살이라고 매일같이 생각해요? 이곳이 싸움터라는 것입니다. 평화를 가져오려면 이걸 때려잡아야 돼요. 그래서 종교세계는 몸뚱이가 원하는 것과 180도 반대의 길을 가라고 했던 것입니다. 희생해라, 봉사해라, 제물이 되라! 이것은 몸뚱이가 제일 싫어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절대복종, 순종하라는 거예요.

종교는 왜 이렇게 고행을 해야 되고, 왜 이렇게 육을 전부 다 쳐버려야 되는가를 지금까지 몰랐습니다. 이 몸에 사탄의 핏줄이 들어와 있기 때문입니다. 통일교회 책임자라는 여러분이 이런 것을 생각하고 있어요? 자기는 다 된 줄 알고 전부 다 '책임자인 내가 아벨이다. 하나님 대신이다' 이러고 있다는 거예요. 그거 다 좋다구요. 좋은데,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서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되어 가지고 그러고 있어요, 하나 안 되어 가지고 그러고 있어요? 이게 문제입니다. 어때요? 너 하나되어 있어?「아닙니다.」그러면 문제라는 것입니다. 이걸 언제 해결할 것이냐? 이게 문제예요. 영계에 가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타락을 했으니 여기 지상에서 해결하고 가야 돼요.

통일교회는 뭘 하는 곳이에요? 원칙에 따라 가지고 하나되자는 것입니다. 통일되었다는 것은 둘이 균형이 되어 있다는 거라구요. 이렇게 된 것은 통일이 안 된 것입니다. (행동을 해 보이시면서) 이건 통일이 아니예요. 횡적으로 종적으로 수직이 되어야 됩니다. 이게 90도가 되어야 종횡이 통일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게 통일이에요. 통일되어 있으면 요거 열두 면을 어디에 갖다 맞춰도 다 맞는다구요. 여러분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안 맞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통일되지 않은 자리에 자유가 있을 수 있어요? 자유가 거기에 와 살 것 같아요? 오늘날 젊은이들이 '아, 자유가 제일이다.' 하는데, 자유를 찾는 그 사람들이 자유를 지탱시킬 수 있게 하나가 못 되어 있습니다. 수평이 된 그 기반 위에 자유가 정착할 수 있지, 안 그러면 이렇게 경사가 져 가지고 정착하지 못한다구요. 거기에 자유가 있을 수 있어요? 행복이 있을 수 있어요?「없습니다.」희망이 있을 수 있어요?「없습니다.」절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 세상이 문제가 아니라 내 자신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선생님도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고 한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어떻게 처리하느냐? 심각한 문제입니다. 여러분 자신이 문제라구요.

양심작용의 성향

그러면 여러분의 양심과 몸뚱이를 놓고 보자구요. 양심이 있습니다. 양심이 없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양심을 봤어요? 만져 봤어요? 그거 어떻게 알아요? 몸과 마음의 싸움을 해결하지 못한 자리에 있어서 그걸 느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되지 못한 상황에서 그걸 느끼려고 하니까 불확실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좋은 곳을 향해서 가려고 하는 마음의 작용이 있습니다. 나쁜 곳을 가려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러니까 이것은 선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몸뚱이는 양심이 바라는 대로 절대 안 가려고 그럽니다. 반대예요. 그래서 싸우는 거예요. 두 놈이 싸운다구요.

그런데 지금까지 역사 이래에 역사를 통해서 이 둘이 싸우는 전쟁이 끝나 본 적이 없다구요. 휴전이란 걸 한번 해 봤어요? 그 반대라는 거예요. 지금까지 휴전도 못 해 보고 있다는 거라구요. 이걸 누가 끝내느냐 이거예요. 이것을 끝내지 않고는 지상천국이 안 옵니다. 심각하다구요. 이거 하나만 잘되면 끝난다구요. 그 심각한 자극이 이 모든 것을 누르고 차 버릴 수 있는 이런 계속적인 자각성을 갖지 않고는 영원히 내 평화의 세계는 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 양심을 보지도 못하고 만지지도 못했지만, 사랑은 어때요? 여러분은 사랑이 필요해요? 사랑을 만질 수 있어요? 못 만집니다. 그러니 느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혼자서는 모릅니다. 사랑은 내게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자기 혼자 있을 때는 모릅니다. 그래서 남자에게는 대상인 여자가 나타나야 '우우웅' 하고 운동한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자신에게도 사랑이 있는데, 자신 가운데 있는 그 사랑을 느끼지 못합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사랑의 대상이 필요했다는 논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남자예요, 여자예요?「양쪽 다입니다.」양쪽인데,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플러스 마이너스 양쪽을 다 가지고 있어요. 주체 대상이 있다는 것입니다. 남자는 마이너스보다 플러스 기질이 많습니다. 여자는 남자보다는 마이너스 기질이 많아요. 그래서 하나님도 여자가 필요하다는 말을 듣는 거예요. 정말이라구요. 거기에 대해 어떻게 대답할 거예요?

그래, 하나님도 여자가 필요해요? 여러분도 여자가 필요해요?「예.」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여자가 누구예요? 하나님이 여자가 필요하다면 사랑을 어떻게 하겠어요? 키스하겠어요, 만지기만 하겠어요, 좋아만 하겠어요? 이게 문제라구요. 이런 걸 다 질문하는 거예요. 마음도 못 보고 만져 보지 못하고, 사랑도 못 보고 만져 보지 못하지만 느낌으로 압니다. 하나님을 봤어요? 보지도 못하고, 이쪽에서 터치할 수도 없어요. 그렇지만 느낌으로 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몰라요? 양심이 있는 것을 왜 느낌으로만 알고,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게 되어 있느냐는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상대해서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생명도 못 보잖아요? 힘이란 것도 볼 수 없지요? 힘도 볼 수 없습니다. 왜 모르는 거예요? 내가 이렇게 점점 가까워지면 더 잘 보여요, 더 안 보여요?「더 안 보입니다.」그런 거라구요. 왜 그래요? 하나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된 것은 자기 자체를 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상대를 보기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 눈은 눈을 보기 위해서 생겼어요?「아닙니다.」눈이 눈 자체를 못 보는 것입니다. 코가 코를 위해서 있는 거예요? 상대를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말도 자기를 위해서는 할 필요 없어요. 왜냐?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듣는 것도 그래요. 듣는 것도 상대적입니다. 내게는 필요 없어요. 손도 그렇습니다. 나 자신을 들기 위해서 손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구요. 필요 없다구요. 왜? 하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되면 모르는 것입니다.

눈이 볼 때에, '아이구, 코 입이 같이 생각하고, 같이 나를 따라다닌다.'고 생각해요? 각각 따라다니는데도 그렇게 생각 안 한다는 것입니다. 코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부 따라다닌다구요, 몸뚱이도 따라다니고.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모르고 다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이 여기 심장에 귀를 대 보라구요. 청진기로 들어보면 쾅쾅쾅, 이거 폭탄이 터지는 소리 같다구요. 그런 거 알아요? 하루에 몇 번이나 그걸 생각하고 살아요? 한참 바쁠 때는 일년 동안에도 생각지 못하고 돌아다니는 거라구요. 그걸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게 '쾅쾅!' 소리가 나는데도 우리는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 눈이 깜박깜박 거리는데 하루에 몇천 번 깜박거린다는 것을 생각해요?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모른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아이 때는 코딱지를 파서 이렇게 먹어 봤지요? (웃음) 그 맛이 무슨 맛이에요? 달아요, 짜요?「짭니다.」다 그 놀음을 했다는 말이구만. 그런데 왜 더럽지 않아요? 이거 했다가 다른 사람에게 먹이려고 하면, 미스터 김 같은 사람도 '이놈의 자식!' 할 거라구요.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기는 왜 더럽지 않아요?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더럽지 않습니다. 여러분 매일 아침 변소에 가서 냄새 나는 일을 볼 때, '아이구, 크!' 하고 코를 막아요? 어떻게 해요? '이야, 오늘은 이상한 맛이다. 흠흠!' (웃음) 이런다구요. 왜 더럽지 않아요? 여러분이 소변을 볼 때 소변이 손에 묻어도 식당에 가면 그 손으로 밥 먹고 다 하잖아요? 그거 왜 그래요?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더럽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심도 왜 모르느냐 하면,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모른다는 것입니다. 사랑도 왜 모르느냐 하면,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모릅니다. 생명도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모르고, 힘도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모르고, 하나님도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모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은 나의 근원

하나님이 어디에 있어요? 내 속 깊은 곳에 있습니다. 생명의 뿌리, 또 양심의 뿌리고, 모든 선의 뿌리고, 모든 사랑의 뿌리라는 것입니다. 맨 밑창입니다. 제일 깊은 데에서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모르는 것입니다. 요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아, 하나님은 천상에….' 이게 아닙니다. 제일 뿌리예요. 뿌리 중에도 생명의 뿌리, 사랑의 뿌리, 양심의 뿌리가 되어 있습니다. 이걸 헤쳐야 됩니다. 헤치면 하나님이 나온다구요. 사랑의 소리를 듣고, 양심의 소리를 듣고, 생명의 소리를 듣고 이래야 하나님 소리가 들리는 것입니다.

양심은 '야야 이놈아, 나쁜 데 가지 말아라.' 해서 싸우는 것입니다. 사랑도 그렇습니다. 사랑도 '본처하고 사랑해야지 정부하고 하지 말아라, 이놈아!' 하는 거예요. 그 소리를 들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양심의 소리를 듣고, 생명의 소리를 듣고, 사랑의 소리를 들어야 돼요. 그걸 다 들어 가지고 바로 양심이 하자는 대로 하고, 사랑이 하자는 대로 하고, 생명이 하자는 대로 해 나가면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은 기도할 때 '아, 하나님은 보좌에 있고, 하나님 아버지….' 하지요? 아니예요. 잘못했다는 것입니다. 양심에 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기가 막힌 것이, 영계가 어떻고 사랑의 근본 문제가 잘못됐다는 것을 다 보여 주었더라 이겁니다. 찾고 보니까, 알고 보니까 전부 다 하나님이 줬다는 것입니다. 타락 때문에 전부 다 알거지가 된 거라구요.

여러분도 영적 체험을 하게 되면 속에서 소리가 들린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어디 있소?' 하면 자기 속에서 '여기 있다!' 한다구요. 마음하고 말하면 다 아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석가모니도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이란 말을 한 것입니다. 공명하는 것입니다. 이 공명의 경지에 들어가게 되면 다 통하는 거예요. 마음과 몸이 하나되는 자리에 들어가서 사랑과 완전히 하나되면 전부가 통하게 되는 것입니다.

본래는 몸과 마음이 음차(音叉)같이 공명하는 것입니다. 이쪽에서 땡땡땡 치면 저쪽에서도 땡땡땡 하는 거예요. 몸과 마음이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마음 몸이 빙 하면 벌써 영계하고도 빙 하고 통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공명된 몸 마음이 안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게 문제라구요.

그러면 공명하는 이 놀음을 무엇이 하게 만드느냐? 이것을 파괴시킨 것은 악마의 거짓 사랑입니다. 본래 인간은 참사랑 때문에 생겨났으니 참사랑만이 몸 마음을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거짓 사랑의 거짓 부모로 시작했기 때문에 전인류는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참사랑을 중심삼은 참부모, 참생명, 참혈통을 이어주기 위한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이론적인 논리입니다. 이론적이에요.

여러분 자체에서 몸 마음이 갈라지는 것은 거짓 사랑이 있기 때문이에요. 여기에 참사랑을 어떻게 접촉시키느냐는 것입니다. 몸뚱이를 통해서는 절대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마음을 통해서 접촉시킬 수밖에 없다는 논리가 성립됩니다.

아담 해와의 결혼식은 하나님의 결혼식

타락이 뭐냐? 몸과 마음이 소생·장성·완성으로 성장하게 되어 있었는데,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며) 여기서 타락해서 거짓사랑이 시작됐다는 거예요. 이러니까 이것이 남아 있습니다. 여기서 사탄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몸뚱이에 사탄의 뿌리가 박혀 있다는 것입니다.

창조 원칙에 있어서 사랑관계를 맺으면 소유물이 결정됩니다. 그것은 서양도 마찬가지지요? 사랑관계를 맺으면 벌써 소유권이 결정되는 거예요. 아무리 미인이라도 나쁜 놈하고 사랑 관계를 맺으면 그 사람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원칙이 있는데 사랑 관계를 사탄하고 맺었습니다. 왕녀가 종새끼하고 붙었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아무리 왕녀라도 하인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딱 그렇게 된 것입니다. 타락이 그렇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해와가 누구예요?「하나님의 부인입니다.」하나님의 부인이기 전에 아담의 부인입니다. 아담의 마음 가운데, 해와의 마음 밑창에 하나님이 들어가 있습니다. 알겠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아담의 그 마음 밑창에, 해와의 마음 밑창에 성상 형상으로 하나님이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혼한 그 날에, 결혼한 자리에 하나님이 마음 밑에 들어가 가지고 마음과 사랑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이게 하나님의 결혼식이라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의 결혼식은 하나님의 결혼식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사랑의 주인은 누구냐? 아담이에요, 해와예요? 사랑의 주인은 누구예요? 하나님입니다. 그러니까 맨 처음의 사랑은 뿌리고, 다음은 상대적인 것입니다. 몸뚱이가 아닙니다. 그래서 맨 처음의 사랑은 뿌리기 때문에 수직입니다. 하늘땅을 종적으로 연결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종적인 참부모라는 것입니다.

나무를 보면, 뿌리하고 맨 끝의 순은 수직으로 되어 있습니다. (판서하시며) 이것이 수직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중으로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부터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이 여기에 내려오는 것입니다. 부모에서부터 내려와서 여기서 쭉 자녀의 사랑, 형제의 사랑이 커 가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아담은 완성단계인 여기까지 크고 해와도 여기까지 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서 뭘 하느냐? '저 여자가 내 상대로구나.' '저 남자가 아주 활동적이고 아주 와일드하니 내 상대로구나.' 하는 것을 전부 다 자연세계를 통해서 배우는 것입니다. 여기서 전부 다 배워서 알게 되는 거예요. 그런데 이 연장선에 가면 큰일나는 거예요. 세상을 다 알고 보니 '아이구, 남자가 이렇고 가정이 이렇고 나라가 이렇고 전부 다 이렇게 되었구만. 그래, 내가 여기서 혼자 있으면 안 되겠구나. 내가 찾는 것은 이브구나.' 하고 깨닫는 것입니다. 또 이브가 찾는 것은 아담이라는 것입니다.

이제 전부 다 커서 이만큼 끝에 왔다 이거예요. 이 원형과 원형이 이렇게 되어서 맨 끝에 와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만나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돌아가면 안 되는 것입니다. 여기는 멀어서 안 돼요. 가게 되면, 내가 가니만큼 너도 오라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여자와 남자가 만나게 될 때는 서로가 오기를 바라는 거라구요. 그래서 공평하다는 것입니다. '야야, 이만큼 너도 와라.' 하는 것입니다. 어디서 만나자는 것이냐? 똑같은 자리에서 만나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도 여기 올라가는 것입니다. 올라가고, 여기서는 내려가는 거라구요. 마찬가지로 여기서도 내려가고, 여긴 올라가는 것입니다. 전부 다 그렇습니다. 알겠어요?

종적인 것이 중심

종이 먼저예요, 횡이 먼저예요? 여러분, 집을 지을 때 먼저 추를 줄에 매달아 수직을 잡고 나서 수평을 잡지, 수평을 먼저 잡아 가지고 수직을 잡지 않습니다. 그래, 수평을 잡는 것도 이래 가지고야 맞지, 이거 이렇게 맞춰요? 그렇기 때문에 수직이 중심이라는 것입니다.

서양은 외적입니다. 악수하는 것도 횡적이라구요. 인사하는 것도 횡적입니다. 그런데 동양은 반대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인사부터 그렇습니다. 동양에서는 글을 쓸 때, 종적으로 써 가지고 왼쪽으로 갑니다. 서양은 횡적으로 써 가지고 왼쪽에서 바른쪽으로 갑니다. 이건 서쪽으로 돌아 가지고 아시아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동양은 바른쪽에서 왼쪽으로 가니까 서양과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유대 사람들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써 갑니다. (김진문 선교사)」뭐라구?「유대나라도 글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써 갑니다.」그렇지. 그런 거야.

그렇기 때문에 결국 뭐냐? 맨 나중에는 사랑도 동물의 사랑이 되어 버렸어요. 전부 동물이 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프리 섹스가 동물의 사랑이라는 거예요. 동양 사람은 그거 사람으로 안 봅니다. 짐승으로 보고 있다구요. 이것은 망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리 오라는 손짓(손바닥을 하늘로 향함)을 이렇게 하지요? 그것은 받기를 원한다는 뜻입니다. 그 반면에 동양에서는 이렇게 한다구요. 동양과 서양이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그리고 서양 사람들은 엎드려 잡니다. 그러나 동양에서는 엎드려 자면 병신이라고 합니다. (웃음) 전부 반대로 되어 있습니다. 문법도 그렇습니다. '먹는다. 밥을'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완전히 반대입니다. 주어와 목적어가 연결되어 있어서 동사는 나중에 와야 하는데, 이게 거꾸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서양 문명은 끝장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서구문명권이 태평양 문명권으로 들어온다구요. 아시아에서 예수의 몸뚱이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 몸뚱이를 찾아오는 것입니다.

나쁜 부모가 되었기 때문에 이제 완전한 부모를 찾아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태평양 문명권을 누가 주도하느냐 하면, 참부모와 성약시대가 주도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참부모가 못 되었기 때문에 그걸 찾자는 것입니다. 탕감복귀하는 것입니다, 복귀. 역사를 이렇게 보는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습니다. 이런 것은 여러분밖에 모른다는 것입니다.

어디가 뿌리냐 하면, 이게 뿌리고 근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결혼해서 첫사랑을 하게 될 때에 해와의 마음 뿌리와 아담의 마음 뿌리가 하나님과 딱 결합하는 것입니다. 종적인 존재 앞에 상대적으로, 횡적으로 연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과 해와가 사랑의 관계를 맺는 데 있어서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합하는 것입니다. 종횡의 사랑이 합한다구요. 이것은 위대한 발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종적인 아버지라는 말이 나옵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은 종적인 아버지고, 아담 해와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횡적인 아버지입니다. 종횡이 90각도에 정착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주의 근본입니다. 결국은 하나님이 결혼식을 하기 위해서 인간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서 창조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명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근본적인 어려운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남성격이라면 혼자 살아야 한다는 말이에요? 남자 여자가 혼자 살아야 된다고 한다면 이걸 어떻게 설명할 거예요? 아담 해와의 결혼을 통해서 하나님은 종적인 아버지로서 사랑을 느끼고, 아담 해와는 횡적인 아버지로서 사랑을 느끼는 것입니다. 두 사랑이 비로소 하나되어야 하기 때문에, 우리도 마음과 같은 종적인 내가 있고 횡적인 몸뚱이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몸뚱이를 사탄이 지배했습니다. 그러나 마음을 아직까지 지배하지 못했습니다. 이 마음 기준은 아직까지 남아 있는 거예요. 그래서 마음은 종적인 나고 몸은 횡적인 나입니다. 이 종적인 나와 횡적인 내가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합니다.

양심의 경고

여기서 거짓 사랑으로 타락한 몸뚱이와 마음을 생각해 보자구요. 마음이 강하다면 몸뚱이를 끌고 다닐 텐데 말이에요, 그렇게 안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장성기 완성급에서 사랑한 힘이 타락하기 전의 양심의 힘보다도 강하다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장성기 완성급에서 사랑해서 맺어진 그 힘이 아직까지 사랑 관계를 이루지 못한 양심의 힘보다 강하다는 것입니다.

완성기에 올라갔다면 문제없지만 이 중간에 있으니까 약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몸뚱이가 마음대로 끌고 다닌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마음이 몸뚱이를 컨트롤해요, 몸뚱이가 마음을 컨트롤해요? 세상이 점점 나쁜 세상이 되고 있어요, 점점 좋은 세상이 되고 있어요?「점점 나빠지고 있습니다.」그게 무엇을 의미하느냐 하면, 마음세계를 몸뚱이 세계가 컨트롤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거 맞아요? 「예.」 그러니까 마음을 몸뚱이가 마음대로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악마의 마음입니다. 악마의 사랑을 통해서 그렇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왜 양심이 마음대로 못 하느냐 하면, 사랑의 인연을 못 맺어 봤습니다. 양심은 아직까지 사랑과 관계 맺은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몸뚱이는 사탄을 중심삼고 사랑 관계를 가졌다는 것입니다. 사랑 관계를 맺었기 때문에 벌써 소유권이 결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체성을 지녔다는 것입니다. 이걸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이걸 모르면 복귀가 안 돼요. 그러니 어떻게 해야 돼요? 이놈의 몸뚱이를 때려잡아야 됩니다.

양심은 언제나 우리에게 경고합니다. 여러분의 몸뚱이가 나쁜 일을 할 때 양심이 경고해요, 안 해요? '이놈아! 그런 건 하지 마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말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하는 말이라는 거예요. 이것이 완성하지 않은 하나님의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완성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대신해서 하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언제나 사탄을 대해서 명령할 수 있는 자리를 취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언제나 사탄이 이걸 위협해서 끌고 가는 것입니다. 요것을 막아 치워야 됩니다.

그러면 양심은 도대체 뭐냐? 양심은 뭐냐 하면, 제2의 하나님입니다. 왜 두번째예요? 하나님이 주체라면 양심은 대상 관계에 있습니다. 두 번째는 종적인 것이 아니라 횡적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주체와 대등한 가치, 같은 수준에 설 수 있는 자격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체라면 양심은 마이너스입니다. 이 둘이 하나되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언제나 하나되려는 작용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양심은 언제나 '제일 좋은 사람, 제일 훌륭한 사람, 넘버원이 되라.' 그러는 것입니다. 왜냐? 하나님이 최고의 존재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게 양심 작용입니다.

양심 작용은 야망을 가지게 한다구요. 양심 작용은 최고를 원하는 거예요. *이것이 창조본연의 양심의 입장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잃어버렸다구요. 마음은 본연의 그 입장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언제나 마음은 똑같은 방향을 취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 방향은 역사가 흘러도 변하지 않는 거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여러분의 양심은 몇천 년이 지나도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살아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살아 있는가를 어떻게 아느냐? 그 양심 작용을 볼 때 알 수 있다는 거예요. 천년 만년 동안 양심은 쉬지 않고 몸뚱이와 싸워 나왔다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선생님이 세밀하게 이야기하느냐? 이걸 앎으로 말미암아, 진리를 앎으로 말미암아 해방이 되는 것입니다. 이론적으로 이것을 알면 나쁜 것도 얼마나 나쁘다는 것을 알고, 좋은 것도 얼마나 좋다는 것을 아는데, 여기서 이렇게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한 발짝 가면 한 발짝 앞선 것을 알고, 두 발짝 가면 두 발짝 앞서는 것을 안다는 것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육신의 뿌리를 사탄한테 빼앗겼기 때문에 몸뚱이가 마음을 끌고 다니는 거라구요. 아직까지 양심은 사랑 관계를 못 맺어 봤습니다. 하나님이 그걸 못 했기 때문에 참부모인 메시아를 보내 가지고 이 양심에 사랑의 인연을 맺게 함으로 말미암아 몸뚱이의 사랑, 악마의 사랑을 다 극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메시아를 보내 가지고 완성단계의 참사랑을 연결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거기에서 절대적인 힘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사탄 사랑을 중심삼은 힘은 문제없다구요. 참사랑의 힘은 거짓 사랑의 힘을 능가하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걸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성신을 받지 않는 사람은, 성령을 받지 않으면 구원 못 받는다는 말이 그거라구요. 성신은 뭐냐 하면 어머니 신입니다. 어머니 신하고 예수하고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접붙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의 사랑을 전부 다 뒤집어 가지고 새로운 생명이 주입돼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그렇게 되면 몸과 마음이 날아다니는 것같이 느끼는 것입니다. 그런 기쁨을 느껴야 돼요. 여러분은 그런 것을 느껴 봤어요? 눈물을 흘리며 통곡을 해야 돼요. 이 공명권, 완성적인 사랑에 들어가야 됩니다. 여기 이것은 하늘이고 이건 땅인데, 지상천국 천상천국과 공명하는 겁니다. 전부다 통하는 거예요.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몸뚱이는 지상과 통하고 마음은 하늘과 통하게 되는 것입니다. 둘이 공명될 수 있게끔 상대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 이게 원리결과주관권과 직결되어 있는 겁니다. 그게 하나되면 여기서 하나되는 거예요. 이것은 5퍼센트의 인간 책임분담을 완성해서 결혼하는 것입니다. 결혼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 모든 것이 완성하는 것입니다.

생식기가 가장 중요한 이유

그래서 뭘 맞추는 거예요? 통일되는데 무엇이 먼저 통일되는 거예요? 생식기가 하나됩니다. 생식기는 하나는 볼록이고 하나는 오목이 되어야 합니다. 이게 딱 수평이 되어야 돼요. 그래야 남자도 좋아하고 여자도 좋아하는 거라구요. 거기에서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통일이 벌어져요.

통일은 거기서부터입니다. 타락이 뭐냐? 거기서부터 잘못된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거짓 부모의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 출발되었으니 참부모의 사랑, 참부모의 생명, 참부모의 혈통도 거기서부터 전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생식기가 가장 나쁜 것이 되어 버렸습니다. 가장 나쁜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궁이 된 거라구요.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참사랑의 궁, 참생명의 궁, 참혈통의 궁이 되었을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부위가 그곳입니다. 거기서부터 사랑이 시작되고, 생명이 시작되고, 핏줄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선생님 말이 맞아요?「예.」

그렇기 때문에 거기를 하나님이 제일 정성들여서 만들었습니다. 지금까지 그것이 제일 나쁜 부위라고 생각했지만, 아닙니다. 타락 때문에 그렇게 된 거라구요. 그것 때문에 세상을 다 망쳤어요. 그래서 가장 나쁜 것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타락 때문에 나쁜 것이 되어 버렸지 본래는 신성한 것이라구요. 가장 신성한 것이 그것입니다.

그래, 여자들은 매일같이, 하루에도 얼굴을 열 번 이상 거울에 비추어 보는데, 자기 얼굴을 그리라면 그릴 수 있어요? 자기 얼굴은 모르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 얼굴도 그런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 여편네 얼굴도 그래야 되는 거예요. 그 얼굴은 사랑할 때 제일 아름답게 보이는 것입니다. 사랑을 하게 되면 미운 곳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야 된다구요.

그렇게 될 것인데, 타락했기 때문에 지금 전부 다 '에이, 더러운 것' 이런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랑하는 부부끼리 한 몸이 되어 있으면 더러워요, 더럽지 않아요? 더럽지 않습니다. 왜 더럽지 않느냐? 하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어때요? 자기 아내가 코딱지를 갖다 먹이면 맛볼 수 있어요? 사랑하게 되면 무엇이든지 다 하는 겁니다. 죽으라면 죽는 시늉도 하고, 뭐든지 다 할 수 있다 이거예요. 더러운 게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 참사랑의 힘은 이상한 힘입니다.

여자나 남자나 일생 동안 무엇을 붙들고 사는 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거기에 목을 매고 살고, 어머니 아버지도 거기에 목을 매고 살고, 자기 부부도 거기에 목을 매고 사는 것입니다. 영원히 거기에 목을 매고 사는 거라구요. 그게 하나 터지면 집안이 왱가당댕가당 다 폭발됩니다. 거기에 목을 매고 사는 게 행복한 것입니다. 그게 없으면 불쌍하다는 거예요. 결국은 그것이 제일 보물 단지입니다. 거기에 사랑 박사가 있고, 생명 박사도 있고, 역사 박사가 있고, 세계 박사까지 다 있는 것입니다. 지상천국이 거기서부터 나오고, 천상천국도 거기서부터 나오는 거라구요.

그곳이 모든 행복의 뿌리입니다. 가장 귀중한 곳입니다. 여러분 모두 소중한 그것을 다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자랑스러워해야 된다는 거예요. 천국의 출발, 천국의 완성이 거기에 다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3대 사랑으로 구형을 이루는 것이 이상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남자도 절반이고 여자도 절반인데, 남자를 완전한 사람으로 만들려면 여자가 가서 하나되어 줘야 돼요. 여자가 완전해지려면 남자가 가서 만들어 줘야 됩니다. 무엇 갖고? 사랑을 중심삼고. 그럼으로써 반쪽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부인이 누구예요? 하나님은 종적인 조상이고 아담 해와는 횡적인 조상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이 둘이 하나되는 거예요. 아버지와 아들딸이 이렇게 깊은 관계라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합니다. 종적으로 내려오는 제일의 직단거리도, 횡적으로 가는 제일의 직단거리도 90도라는 거예요.

요걸 중심삼고 요렇게 되면 이것이 원형이 되는 거예요. (판서하시며) 이것이 상하·좌우·전후입니다. 이것은 부자지관계, 이건 부부관계, 이건 형제지관계라구요. 이것이 한 가정입니다. 그래서 원리에서는 3대 사랑을 말하는데, 자녀의 사랑은 뺐다구요. 자녀의 사랑은 형제에 들어가니까 그렇게 된 것입니다. 3대 사랑은 형제의 사랑, 부부의 사랑, 부모의 사랑이거든요. 그런데 자녀의 사랑은 형제의 사랑에 들어가기 때문에 빠진 것입니다. 이 세 사랑을 중심삼고 구형을 이룬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가정의 형제, 부모, 부부입니다. 자녀에는 형제까지 들어가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원리는 이 세 가지 사랑만 말했다는 것입니다. 사실은 자녀의 사랑이 빠졌다는 말입니다.

자녀의 사랑은, 다섯 살, 여섯 살까지는 갈라지지 않는다구요. 이것이 학교에 가게 되면 갈라집니다. 여기서 형제의 사랑과 갈라지는 거예요. 갈라지지 않을 때 이것은 자녀의 사랑이에요. 이러니까 그 다음이 형제의 사랑이 됩니다. 여기에서는 자기 개념이 없습니다. 순전히 어머니가 보호해야 돼요. 그렇게 커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로부터, 형제로부터, 부부로부터, 부모로 자라 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그렇게 자라 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면 이 구형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이 센터가 7수예요. 이것은 8수입니다. 어떤 훌륭한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이렇게 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는 사람은 없다구요. 이렇게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고 해야 되는데, 여기서 이렇게 되려고 그런다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전부 다 그렇습니다.

지구도 그래요. 지구도 지력선이, 자석이 이렇게 움직이는 거예요. 이게 이상적입니다. 왜 이상이냐 하면, 완전히 둥그렇기 때문입니다. 이 중심은 하나입니다. 이게 완전하다는 겁니다. 영원히 하나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게 표준이 되는 것입니다. 중심이 하나라는 것입니다. 지탱하는 그 힘은 전부 다 여기를 중심삼고 연결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선이 무수히 있지만, 이건 안 보여요.

없다고 해야 된다구요. 이렇게 전부 다 합하면 이게 둥그래지는 거예요. 그래서 핵이 생기는 거예요. 반드시 핵이 있고 부체(副體)가 있는 거라구요. 세포도 그렇잖아요? 세포에도 핵이 있고 부체가 있다구요. 우주가 다 그래요. 주체 대상이 합하면 핵이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서게 될 때는 언제든지 90각도가 됩니다. 수직입니다. 이것이 완전히 둥그런 세계에 서게 되면 90각도로 어디서든지 이 센터와 만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상이라는 것입니다. 평등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부 다 둥글둥글 원형을 닮았다는 것입니다.

그래, 부처끼리 사랑해서 포옹하게 되면 둘이 뒹굴고 싶어진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게 이상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서도 원형이 되어야만, 그 표면이 평등해져야만 불평이 없다구요.

참부모 없이는 참된 나를 못 찾는다

양심에 대해서 알았다구요. 그리고 '참된 나를 찾자'인데, 내가 거짓된 나인 것을 확실히 알았다구요. 나는 악마의 눈, 악마의 씨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참되지 못한 나를 알았습니다. 거짓된 나를 알았습니다. 그러면 이제 참된 나를 찾아야 됩니다. 참된 나를 찾아야 되는데, 그것은 혼자서는 못 찾아요.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 가운데서 어떻게 참된 사랑, 참된 생명, 참된 혈통을 찾느냐? 어디에서 그것을 찾을 수 있느냐? 하나님이 이것을 알기 때문에, 종교에서는 재림사상을 세워 나온 것입니다. 이게 메시아 사상이 되어 있고, 불신자에겐 구세주 사상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메시아를 통해서 참사랑·참생명·참혈통과 연결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늘의 참사랑과 접촉할 길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참부모가 필요한 거라구요. 그래, 얼마만큼 참부모가 필요하냐? 자기 생명보다 더 귀중하게 여겨야 됩니다. 참부모의 개념은 하나님이 피조세계를 창조하기 이전부터 세워진 것입니다. 창조는 거기에서부터 시작된 거라구요. 거기가 출발점이라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권을 위해서 피조세계를 준비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왜 이 모든 것들을 창조했느냐?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참부모의 개념을 중심삼고 창조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것이 없었더라면 우주도 창조할 수 없고, 인간도 만물도 창조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니까 참부모가 얼마만큼 필요하다구요?「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세상의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 오늘날 '참부모와 성약시대' 선포가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모릅니다. 하늘땅이 뒤집어지는 내용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전부 분석하고 정리해 가지고 완전히 뒤넘이치게 될 때 악마가 거기에 참소할 수 없고 따라올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 가지고 선포해야 되는 것입니다.

양심의 기준을 완성시키러 오신 분이 참부모

그러면 참부모가 와서 뭘 하느냐? 여러분 양심이 장성기 완성급까지 가서 사랑의 힘을 못 받은 것을 완성기 완성급까지 끌어올려 주자 이거예요. 거기에 사랑을 연결시켜 주자는 것입니다.

타락할 때의 그 양심 기준은 타락한 사랑의 기준보다 약합니다. 그러니 양심의 기준을 강화시키는 것입니다. 양심이 무엇이고 몸뚱이가 무엇이고, 악한 사랑이 무엇이고 선한 사랑이 무엇인지 다 아니까, 이 몸뚱이를 제어하고 자꾸 몸뚱이를 누르는 것입니다. 그러면 양심은 올라가는 거예요.

양심을 이렇게 완전한 정점에 끌어올려 가지고 사랑을 주입해 주면 플러스 마이너스 전기가 통하는 것과 같이, 스위치만 누르면 불이 켜지는 것처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선생님 말씀을 들어야 돼요. 말씀과 하나되어야 됩니다.

양심이 그런 작용을 할 수 있게끔 완전히 몸뚱이를 눌러 버려야 된다구요. 양심이 그런 작용을 할 수 있게끔, 양심이 올라갈 수 있게끔 몸뚱이를 눌러 버려야 됩니다. 알겠어요? 몸뚱이가 양심을 누르는 것이 아니라 양심이 몸뚱이를 누르는 겁니다. 그러니까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몸뚱이가 강했던 것을 참부모가 와서 전부 다 눌러 버리고 양심을 높여서 하늘에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이제는 양심이 무엇인지 알았으니까, 몸뚱이를 어떻게든지 행동 못 하게 누를 자신이 있어요? 양심은 제2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자각하라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의 관계를 보게 되면,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해와는 아담하고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이건 플러스인데, 하나님하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아담만 하나님하고 의논하고 해와는 아담하고 의논한다는 말입니다. 알겠어요? 그리고 여기에 아들이 있으면, 아들은 어머니하고 하나된다는 것입니다. 아버지한테 물어 보지 않아도 된다구요. 여기서 하나되면 다 되는 거라구요.

미국에는 중앙 행정부가 있고 주(州) 정부가 있는데, 주에는 주법이 있어서 주 사람들은 주법하고 하나되고, 군 사람들은 군하고 하나되면 되는 거라구요. 중앙정부가 아니라도 거기서 하나되면 완전히 대등한 가치를 지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양심이 제2의 하나님이지만, 주체 대상 관계로 볼 때는 양심이 제1의 하나님이라는 말입니다. 인간의 몸 마음에 있어서 양심은 제1의 하나님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양심은 하나님 대신입니다. 인간에 있어서 절대적인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부터는 양심을 공경하라 이거예요. 양심을 대해서 매일 아침 경배하라는 것입니다.

발전소의 전기가 큰 공장을 돌리면 조그만 전등도 불이 켜지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마찬가지 작용이에요. 같은 힘이 통하는 것입니다. 줄만 굵게 해놓으면 송전소가 터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다 끌어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송전소의 줄이 굵으면 발전소의 힘이 직통하는 겁니다. 굵은 줄을 쓰면 그렇다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양심이 뭐라구요? 하나님을 대신한 제2의 하나님 존재요, 대상적인 존재요, 내 몸 마음에 있어서 절대적인 존재입니다. 알겠어요?「예.」여기서 문제 되는 것이 뭐냐? 양심이 내 사는 것, 육신이 하는 것을 모르는 것이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하나님처럼 모든 것을 압니다. 양심은 모르는 것이 없습니다. 사는 모든 것을 비디오테이프같이 찍어 놓는다는 것입니다. 컴퓨터 프로그램과 같습니다.

양심은 하나님보다 앞서 있다

그러면 양심하고 하나님을 비교할 때, 내 양심이 내 몸뚱이를 먼저 알게 되어 있어요, 하나님이 내 양심보다 먼저 내 몸이 하는 것을 알게 되어 있어요?「양심이 먼저 압니다.」어째서? 하나님이 먼저 아는 자리에 서게 되면 하나님의 부속품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손과 발과 같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인간은 별개의 개성진리체로, 대상입니다. 개성진리체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대등한 가치를 지니는 것입니다. 우리는 5퍼센트 창조의 가치를 이루게 되어 있습니다. 원리적으로 말하면, 하나님이 코 크리에이터(co creator;창조의 협력자, 공동의 창조주)가 되게 하기 위해서 인간에게 절대적인 5퍼센트의 책임을 주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먼저 안다면 인간은 그 대상자의 자격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 해와가 타락해 가지고 무화과나무 아래에 엎드려 있을 때 하나님이 와서는 '야, 이놈의 자식들아, 너희가 타락해서 죄를 지어 가지고 이러지? 이놈의 자식들!' 그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아담아, 아담아, 어디 있느냐?' 하고 물어 본 것입니다. '너 죄 짓고 그러는구나!' 하지 않았다구요. 왜 그렇게 물었느냐? 양심이 자기보다도 제1의 하나님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양심이 먼저 알게 되어 있기 때문에 물어 본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양심은 하나님보다 앞서서 내 자신을 알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문제가 여기에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양심은 부모가 필요 없습니다. 부모가 양심을 빌려 줘요? 배우지 않고도 다 압니다. 선생이 이래라 저래라 양심에 대해서 교육하는 것을 들어 봤어요? 양심을 교육하는 사람은 없다는 것입니다. 양심은 다 알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한테 물어 볼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보다 먼저 알고 있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이 하나님보다 앞서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결론은, 양심은 부모에 앞서 있다! 양심은 선생보다 앞서 있다! 양심은 하나님보다 앞서 있다! 부모가 필요 없고, 선생이 필요 없고, 하나님이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위대한 것입니다. 그런 위대한 절대적인 주인을 갖고 있다는 것을 자각해야 돼요. 알겠어요?「예.」

자기가 그 자리를 찾으면 참부모가 필요 없는 거예요. 그래서 몸 마음도 그와 같은 입장에서 딱 하나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할 때는 마음을 맞추어야 됩니다. 자기 생활이 부끄럽지 않게끔 그것을 다시 레코드할 때 틀림없이 새것으로 레코드시켜서 재차 편성해 놓아야 됩니다. 테이프를 지우고 재차 녹화하더라도 타락하지 않은 옛날같이, 오리지널과 같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양심이 발라야 됩니다. 그것이 바르게 되면 자기가 기도하지 않고도 알아요. 양심에 따라서 행동하게 되는 것입니다. 양심하고 의논하고, 양심한테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놈, 이놈의 몸뚱이야, 양심이 하라는 대로 안 하는 이놈의 자식아!' 하고 몸뚱이를 때려잡는 것입니다.

잠 못 자는 것을 제일 싫어하는 것이 몸뚱이입니다. 잠을 못 자면 큰일나요. '이놈의 자식, 잠 안 자고 살아 봐라, 이놈의 자식!' 해야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먹는 것입니다. '죄 졌지? 이놈의 자식! 금식해라, 이놈의 자식!' 해야 합니다. (웃음) 그 다음에는 뭐예요? 거짓 사랑입니다. '이놈, 미인이 있으면 전부 도적질해 먹으려 한다, 이놈!' 하고 때려잡아야 돼요. 이 세 가지를 전부 청산해야 됩니다.

그리고 간지러움도 극복해야 됩니다. 눈을 깜박깜박 안 하고 몇 분까지 가는가 하는 훈련도 해야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엔 이놈의 성기가 문제입니다. '이놈의 자식아, 왜 이렇게 일어서? 죽어!' 그러면 죽어야 된다구요. (웃음) 미인들을 보면서 그저 갖다 대더라도 그게 죽어야 된다구요. 그러지 않고는 이걸 이길 수 없습니다. 쉬운 일이에요, 어려운 일이에요? 쉬워요, 어려워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배후를 잘 알 거라구요. 잘못된 자리에 서 있다는 것을 스스로 잘 알 것입니다. 자기 자신은 지옥에 갈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완전히 망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양심은 그걸 원하지 않습니다. 양심은 그러한 자리에서 도약을 해서 본연의 자리에 오르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양심을 따라가면 아무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진리를 깨닫게 되면, 어떤 문제라도 다 컨트롤할 수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어때요? 그런 자리에 가는 데 문제 있어요, 없어요? 자기 몸뚱이를 치는 훈련이 필요한 것입니다. '제발 나를 치십시오.' 하고 하나님 앞에 기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걸 자신이 원해야 돼요. 그렇지 않고는 저 높은 자리에 오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지옥 밑창에 가더라도 희생 봉사하며 일하겠습니다.' 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그곳에서 여러분을 자랑스러워한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여러분을 저 높은 자리에 올려 주는 것입니다.

그래, 이제는 어느 것이 사탄편이라는 것을 언제나 확실히 아는 거예요. 이제 확실히 알았지요? 진리를 알면, 어느 것이 악하고 선한지 자동적으로 다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이 타락한 이후 지금까지 하나님은 수천만 년 동안 구원역사를 통해서 핍박받는 자리에 서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이 얼마나 고통을 당해 나오셨겠는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이 그런 고통스러움을 다 감내하면서 지금까지 바라던 것은 무엇이냐? 하나의 목적을 성취할 수 있는 누군가가 나타나기를 고대해 나왔습니다. 알겠어요? 역사를 통하여 핍박을 받아 왔던 나의 참부모, 참아버지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는 한 자녀를 바라 나왔던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 앞에 또다시 지난날과 같은 고통을 안겨 드릴 수 없는 것이 자녀 된 우리의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몸뚱이를 점령하고 양심을 계발하는 것이 참된 나를 찾는 것

자, 선서하라구요. 첫째가 뭐라구요? 양심은 뭐라구요? 양심은 부모보다 앞서 있다는 것입니다. 양심은 스승보다 앞서 있고, 하나님보다 앞서 있다는 것입니다.

이놈의 몸뚱이가 지금까지 요사를 피워서 나를 데리고 부려먹은 것을 알았다 이거예요. '끽!' 까 버리는 겁니다. 아침에 볼 적마다 '이놈의 몸뚱이!' 하고 눌러 버리는 거예요. 몸뚱이를 전부 마음으로 보는 것입니다. 몸뚱이 눈이 있으면 마음 눈이 있고, 몸뚱이 코가 있으면 마음 코가 있고, 몸뚱이 입이 있으면 마음 입이 있는 거라구요. 오관이 다 그렇습니다.

그런 훈련을 하게 되면 어디 가다가 척 보게 될 때 무엇을 잘못 보면 '아이구!' 하고 그 자리에서 재깍 회개하는 거예요. '하나님, 안 되겠습니다.' 하는 그게 기도예요. 따로 기도가 필요 없습니다.

냄새도 '흐흠' 하고 맡아보면 악마의 냄새인지 하나님의 냄새인지 다 안다 이거예요. 말도 두 가지로 하잖아요? 벌써 악마의 말인지 하나님의 말인지 안다는 것입니다. *만지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한 방향이 아니라 이리 갔다 저리 갔다 지그재그로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이걸 바로잡겠다고 결심해야 됩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이럼으로 말미암아 양심을 자꾸 계발하는 것입니다. 양심을 잘 계발해 가지고 뭘 하느냐? 잃어버린 참사랑을 찾고 참생명의 씨를 전수받는 것입니다. 이게 슬쩍슬쩍 안 통한다 이거예요. 자기가 천국 갈지 지옥 갈지 다 압니다. 물어 볼 필요 없어요. 천국 갈 패인지 지옥 갈 패인지 다 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입장에서, 이제 양심을 계발해야 됩니다. 부모에 앞서고, 스승에 앞서고, 하나님에 앞서는 이 귀한 양심을, 세계에서 이렇게 가치 있는 것을 내가 발견했다는 사실에 환희의 만세를 불러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타락했다는 자각을 심각히 느껴야 됩니다. 타락했다는 것, 이걸 느끼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런 걸 여러분은 다 느끼기 싫지요? 서구사회에서 잘 먹고 잘 살았으니까 '나는 그런 게 필요 없습니다.' 하고 상관하지 않겠다고 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 힘들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공식입니다. 예외가 없어요.

그래, 몸뚱이를 점령하고 완전히 양심을 절대적인 기준에서 제1의 하나님으로 모시고, 참부모의 사랑과 참부모의 생명과 연결해야 됩니다. 그걸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참부모의 사랑과 생명과 연결해야 돼요. 참부모의 생명과 연결해서 다시 태어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중생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참된 나를 찾을 자신 있어요?「예.」알기는 다 알 거라구요. 안다면 이제 행동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전부 다 영점(零点) 과정을 통과해야 됩니다. 자, 그렇게 할 자신이 있다는 사람은 손 들어 보라구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빕니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