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동원되어 나가 있는 부인의 남편들은 아내를 만나러 가고 싶은 마음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서로의 만남을 허락하기는 하는데 다른 두 곳을 방문한 후에 세번째에 가서 만나는 것은 허락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아내가 있는 곳을 찾아가기는 가되 한 곳을 방문하고, 또 다른 한 곳을 방문한 후에 세번째로 찾아가서 만나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됩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소생 장성 완성의 과정을 거쳐 가지고 만나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 중 한 곳은 부인이 있는 곳과 가까운 곳을 방문하여도 괜찮습니다.
여러분이 방문할 때에는 그냥 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과자 한 봉지라도 사 가지고 가고, 쌀 한 되라도 사 가지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웃음) 그냥 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될 수 있으면 아들이나 딸이나 하나를 데리고 가라는 것입니다. 아들딸을 모두 데리고 갔으면 좋겠지만…. 이렇게 한 곳을 가 보고 두번째에 다른 곳을 간 다음 세 번 만에 가라는 것입니다. 또, 갔다 온 다음부터 닐리리동동으로 매번 가는 것은 안 됩니다. 그 다음에 또 가 보려면 한 곳 가 보고 두 곳 가보고 나서…. (웃음) 이거 공문을 내라구요.
왜 그렇게 해야 하느냐 하면, 복귀역사를 하는 데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자기 색시를 찾아보기 위해서 간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형제를 사랑하기 위해서 찾아간다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소생은 종의 입장입니다. 타락한 아담, 종을 찾아 주는 입장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장성은 형제의 입장입니다. 즉, 예수님의 형제와 마찬가지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남자들이 첫번째에 찾아왔다고 해서 기분 나빠하면 안 됩니다. 종과 같은 입장에서 찾아왔다고 기분 나빠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몇번째에 찾아왔는지를 물어 보지 말라는 것입니다.
첫째번은 소생이요, 둘째번은 장성이요, 세째번은 완성입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6천년 복귀섭리역사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면 해와를 찾는 일인데 그것이 3시대를 거쳐 나왔기 때문입니다. 즉, 아담 시대를 거치고, 예수 시대를 거쳐 재림주 시대에 와서야 비로소 상봉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탕감노정이니 만큼 여러분은 자기 마음대로 가지 말고 반드시 소생과정, 장성과정, 완성과정을 거쳐가서 만나라는 것입니다. 갈 때는 `아이쿠 좋다! 우리 집사람 만나러 간다'고 좋아하다가 실족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항상 처음 방문할 때와 똑같은 마음을 가지고 방문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주 가면 갈수록 탕감권내에 더 깊이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더 정성을 들이고 가야 됩니다. 알겠지요? 「예」
그렇게 알고 금년부터는 여러분이 매일 찾아가려면 가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괜찮아요. 그렇다고 자기의 할 일을 못 하면 안 됩니다. 이제 여러분이 시간을 내 가지고 세 번 만에 가서 자기 아내를 만나는 것은 허락하겠습니다. 현재 여러분의 기분이 대단히 좋을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그런데 다른 사람은 가라고 하면 기분이 좋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알고 이제는 방문을 해도 좋다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시간이 있으면 금년부터는 지방에 자주 갈 것입니다. 미국에 가봐야 할 뜻적인 내용이 있습니다만 가기 전까지만이라도 지방에 자주 내려가 볼 예정입니다. 또한 본부에 있는 부장들도 될 수 있으면 지방을 자주 방문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여기 본부에 있는 식구들도, 지방에 있는 식구들도 될 수 있으면 일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어야 합니다.
후방이 부패하면 망하는 법입니다. 그렇지요? 나라도 후방이 부패하면 망하는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전방과 후방을 비교해 보면 후방은 부패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선장병들은 정치하는 사람들을 욕하는 것입니다. '요놈들 전부 다 모가지 잘라 죽여야 한다'고 욕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대한민국이 부패해 가는 사실이 드러나면 망하는 것입니다. 후방에 있는 우리들이 일선의 장병들보다 밤잠을 덜 자면서 더 노력하지 않으면 망한다는 것을 알고, 여러분들은 정성을 모아서 기도하고 후원해 주어야 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를테면, 다섯 시간 자는 사람은 다섯 시간에 대한 배가의 일을 하고, 열 시간 자는 사람은 열 시간에 대한 배가의 일을 해서 더 정성을 많이 들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기도하고 더 정성을 들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전체가 전도 나간 부인들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운동이 벌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축복가정 부인들이 전도 활동을 하는 것은 잃어버린 아들딸을 찾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도 그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전도를 해야 됩니다.
한 사람 전도하게 되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후방에서도 일선에서와 같은 마음을 중심삼고 연결시켜 나가야 합니다. 교회에 새로 들어온 사람을 제일 처음 맞아주는 사람이 복을 받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스스로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을 때까지 모셔 주면서 완전히 자리를 잡게 해주면 그 사람과 더불어 영광의 자리에 참여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계를 열 사람 이상 맺은 사람이 만일 사지에 들어가게 되었을 때에는 그와 연관된 그 사람들로 말미암아 해방받을 수 있는 특권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복은 여기서부터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오는 손님들을 잘 대접하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사람이 교회에서 밥을 먹고 가더라도 웃으면서 보내라는 겁니다. 절대 먹는 것 가지고 인색하게 대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또, 통일교인이 아닌데 와서 밥을 먹는다고 해서 누가 밥을 먹느냐고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지금까지 팔도강산의 그 누구도, 통일교인은 물론이요, 통일교인이 아닌 어느 누구라도 여기에서 밥을 먹고 가지 않았느냐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그 한계점에 도달하였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교회에 찾아 들어오는 사람들을 여러분의 형제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먼 타국에 갔다가 돌아오는 형제처럼 맞아주라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복을 받는 것입니다. 협회장도 이렇게 못하면 협회장으로서의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서 걸리게 되는 거예요. 각 부장들도 그렇게 하지 못하면 영계에 가서 걸리게 되는 것입니다.
본부에서 그런 것을 두고 통일교회 이론을 적용하는 것은, 그런 일로 하나님에게 말할 수 없이 원통한 사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1971년도에는 그런 행동을 해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찾아온 손님이 있으면 서로 맞기 위해서 경쟁을 하고, 아벨 입장에 서서 가인 복귀의 생활권을 사방으로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만 천국의 중심적인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리의 가르침인 것을 여러분들은 확실히 알고 이제부터라도 교회에 찾아오는 사람들을 절대 무시해 보내지 말아야 됩니다. 또, 교회의 책임자는 찾아온 이들을 그냥 돌려 보내지 말고 배 한 조각이라도 물 한 잔이라도 대접해서 보내는 것이 주인의 책임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습니까? 지구장들 알겠습니까? 「예」 찾아오는 손님들을 교만하게 대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앞으로 그들에게 나가게 되었을 때 그들이 우리를 놓고 복을 받게 해달라고 축복할 수 있어야 됩니다. 원수의 자식들이 그렇게 하게 되면 사탄도 참소를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만일 참소를 하려면 자기 아들딸을 때려 죽이고 나서 참소해야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다시 말하면 사탄의 자식들까지도 와서 복을 빌어 준 사람을 사탄이 참소해 가지고 죽이고자 한다면 그 사람을 복 빌어 준 사탄 자신의 아들딸부터 죽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사탄은 그 사람을 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손님 대접을 많이 하고 외부 사람들에게 신세를 많이 지워 준 사람이 있는 자리는 사탄이 넘어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통일교인들을 가만히 보면 `나는 축복받았으니 제일이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축복이 원수입니다. 지구장의 자리가 원수입니다. 책임자의 자리가 원수입니다.
자신의 위치가 높으면 높을수록 그만큼 부모의 심정을 가지고 빚을 가려 가야 됩니다. 선의의 빚진 것을 갚기 위해 정성을 다하는 사람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 것입니다.
아버지, 이 거룩한 날에 당신이 분부하신 말씀을 통하여 당신을 똑똑히 알았사옵니다. 또한 생활 속에서 당신을 보여 줄 수 있는 자신이 되어야 할 것과 당신의 생활에 친숙해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을 저희들이 다짐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지금까지 왔다간 사람들은 이와 같은 자리에 서지 못한 것이 한이었사옵니다. 이러한 1971년도를 맞이한 저희 통일의 무리들은 입으로는 아버님을 똑똑히 가르쳐 주고, 자신의 생활 속에서는 아버님을 보여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이것이 책임자의 사명인 것을 확실히 알게 하시옵소서.
교회를 중심삼고 인연되어진 모든 일체는 당신의 긍휼의 사랑으로 알고, 당신의 특별한 은사로 알아서 어느누구든지 어떠한 조건도 넘어서 나아갈 수 있게 하시옵소서.
아버지, 잔칫날이 오고 기쁜 날이 오거든 지나가는 걸인들도 동참하여 그들이 혜택받고 돌아가게 될 때, 그날을 축복하고 우리를 향해 복을 빌고 간다는 사실이 얼마나 귀하고 복스러운 것인가를 저희는 확실히 알아야 되겠사옵니다. 통일의 무리들이 이와 같은 생활을 하게 하여 주시옵고 통일교단을 움직이는 책임자들이 이와 같은 생활을 할 수 있게 하여주시옵서.
자기를 세우는 자는 지극히 어리석은 자요, 자아의 입장에 도취하는 것은 스스로를 구속하는 길인 것을 알고, 저희들이 이제 당신의 작전법을 배워 모든 공적인 노정에 따라살고 공적인 인연을 따라 죽을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하시어 자손 만대까지 천상의 상속을 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 거룩한 날 여러 가지 내용을 저희에게 가르쳐 주신 축복의 은사를 감사드립니다.
이것을 안 저희들이 거룩한 승리의 제물로서, 생축의 제물로서, 아버지께서 쓰실 수 있는 아들딸이 되어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기도했사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