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처음 보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처음 보는 분들 손들어 봐요, 처음 보는 분들. 많으시구만요. 처음 본다는 사실은 내가 책임을 다 못 했다고 봅니다. 미리 찾아가서 만나 보지 못한 것을 용서하십시오. 자, 이젠 봤지요? 「예」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하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뭐 이렇게 잘생기지는 못했지만 뚝배기 같은 맛은 있습니다. (웃음)
한국 사람이 미국 천지에 와 가지고 문제를 일으키고, 감옥까지 갔다 온 장본인이 도대체 어떤 사람이냐 해서 질문이 많을 것인데, 한두 가지 질문은 받아 주겠습니다. 자, 누구 질문할 사람 없어요?
문 : 저는 오늘 선생님을 처음 뵈었습니다. 저는 영변에서부터 대동강을 거쳐 서울에서 살다가 지금은 부산에 가서 해양공학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에 대해서 제가 많이 들어 왔고, 또 선생님 밑에서 일하시는 분들을 제가 많이 압니다. 미국에도 여러 번 다녀가고 했지만, 먼저 왔던 분들이 이번 기회에 꼭 한번 찾아 뵙고 오라고 해서 왔습니다. 질문이 너무 많으면 좀 그러실 것 같고 그래서 그냥 통일교회의 비전에 대해서 한 말씀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 비전을 얘기하려면, 근원부터 전부 파헤쳐 가지고 결론맺어 줘야 되니 상당히 방대한 내용이 되겠지만 단 한 가지로 얘기해 보겠습니다.
오늘날 종교라는 것은 신을 중심삼고 시작해 가지고 인류 구원섭리를 해 나오는 것입니다. 문화와 전통적 배경이 다른 그런 분야에 주체적 종교사상을 세워 가지고 수많은 민족을 규합해 나온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하나의 세계, 4대 종교권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왔는데, 이것을 하나의 통일된 종교권으로 몰아 가지고…. 결국 종교는 하나님 뜻의 완성을 위해서 시작한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종교를 일으키신 주체 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에 대해서 우리는 잘 모릅니다. 여러분들 중에는 기독교 신자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도대체 어떤 분이시냐? 그는 절대자이시다, 전능하신 분이시다, 이렇게 우리가 인정하고 들어갈 때, 절대자이신 신이 어떻게 인류를 이렇게 만들었느냐? 문제가 복잡합니다. 여기에서 이걸 해결하기 위한 하나의 학적 근거로 철학이 나왔고, 종교관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종교가 나왔던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지만 신에 대한 결론을 못 지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종교와 철학은 무엇이 다르냐? 철학은 신을 찾기 위한, 신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발견에 실패했어요. 그러나 종교라는 것은 철학과 다릅니다. 종교라는 것은 신과 더불어 살기 위한 것입니다. 다르지요? 철학은 신을 찾기 위한 기준에서 나왔지만 완전히 실패한 것입니다. 신과 더불어 사는 데는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의 이념적인 생활무대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 삶의 생활권을 갖춰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이 종교세계에 있어서 신과 더불어 사는 종교 지도자, 그런 종교 형태를 갖춘 조직이라는 것이 세계의 종교 가운데 있느냐?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신을 확실히 아는 길이 있다면 통일교회밖에 없을 것입니다. 있다는 게 아닙니다. 단정하는 게 아니예요. 다른 곳에는 없을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신이 있다는 것을 이론이 아니라 체험을 통해서 알고 있습니다. 자기가 부정할래야 부정할 수 없는 체험과 경험을 통해서 신이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가르침은 신을 아는 데서만 그치지 않습니다. 신의 생활을 통해서 신의 이상을 실현하는 데 있어서는 그 신의 심정권까지 우리가 체험할 줄 알아야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어느 유명한 교수가 있어서 그 교수와 친하다 하게 되면 그냥 일반적으로 친한 걸 원치 않는다는 것입니다. 진짜 친하다면 마음이 맞고 심정이 통해야 됩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교류할 수 있는 권까지 가야만 틀림없이 친하다고 하는 거예요. 그때 그 '친하다'는 말은 어느 누가 부정할 수 없다는 거예요. 윗사람이나 아랫사람이나 전후좌우를 막론하고, 밤이나 낮이나 사시 계절을 넘어서, 시공을 넘어서 틀림없이 친하다는 결론을 내린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신의 심정권에 들어가서 생활이념으로부터 사상적 체계를 통한 세계적 이념까지 연결시킬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야 신의 이상권에 우리가 동참해서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동참하는 데 있어서 제일 가깝고 제일 깊이 동참할 수 있는 것은 이론이 아닙니다. 지식이 아니요, 진리가 아니예요. 그건 사랑이예요. 사랑의 특권이라는 것은 사랑권 내에 동참할 수 있는 것입니다. 높고 낮음을 막론하고 사랑의 관계를 맺으면 동참권한이 생기는 것입니다, 동참권한.
여기 유명한 교수님들이 사모님 되시는 분들하고 사랑의 관계를 맺으면, 일자무식이고 시골의 순박스러운 처녀라도 사랑의 관계를 맺는 그날부터는 '당신은 내 것이오' 하고 놓아 주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아무리 훌륭한 교수님이 계시는 자리라도 즉각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는 거예요. 또, 동참뿐만이 아니라, 아무리 훌륭한 교수고 아무리 능력이 많고 그가 소유한 물건이 많다 하더라도 그걸 내 것으로 상속받을 수 있는 권한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게 위대한 것입니다.
사랑의 관계를 맺게 될 때는 동참할 수 있는 권한이 있게 되고, 그다음에는 상속받을 수 있는 권한이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의 모든 것을 상속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남편의 것이 누구 것이예요? 내 것이라는 거예요. 또, 아버지 것이 누구 것이예요? 아들딸, 자녀의 것이라는 거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이라는 매개체를 중심삼고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참의 권한이 있고, 그다음에는 상속의 권한이 있는 것입니다. 이게 위대한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과 우리가 관계를 맺는 데 있어서 사랑을 중심삼고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우리 인간으로서 인간 세계에 이상을 실현하는데 있어서 숙명적인 과정입니다. 운명은 적당히 변경할 수 있지만 숙명은 안 됩니다. 아버지의 아들로 태어난 것을 변경할 수 있어요? 그런 숙명적인 인연이 돼 있는 것을, 그런 내용을 모른다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신을 알라는 것이 아니라 신과 더불어 살면서 신의 사랑에 동참할 수 있는 생활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방법이 여러 가지 나올 수 있지만 그건 간단합니다. 보다 투입하라는 것입니다. 투입하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번에 저 알래스카에서 통일교회 식구들을 만나 봤지만…. 일본 사람이 왜 저럴까, 일본 사람이 누구인데? 또, 미국 사람이 누구인데? 독일 사람, 구라파 사람이 그 누구인데? 선진국으로서 세계 제국을 전부 다 리드해 가지고 자기들의 표적을 향해서 전진하는 과정에 의심 없이 따라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가만 보면 하나같이 전부 다 희생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자기 투입을 하려고 해요.
그 투입하는 데는 무엇 가지고? 돈과 지식이 아닙니다. 사랑을 가지고 투입하는 거예요. 얼마나 투입을 하느냐? 백 퍼센트 투입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투입한 그 내용이…. 여기 김선생, 나이 많으신 분이지요. 이분의 역량이 그릇이라면 그 그릇을 채울 수 있을이만큼 되면 이는 내 상대적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주의 존재 기원이 되는 것입니다. 완전히 투입돼 가지고 넘치게 될 때는 딴 데에 가지 않는다는 거예요. 나를 따라오지 말라고 해도 앞으로 그렇게 찾아온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심정적 내용을 투입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동참적인 내용의 권한을 가지려고 하고, 뿐만이 아니라 그 투입한 사람의 권한, 소유물을 상속받는 것이 최고의 이상이기 때문에, 그가 하나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 길이 있다는 걸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사람들의 생활방식이 다르다는 거예요.
여러분 이제, 이거 이러다가 내 얘기 하게 되겠구만요. 괜찮아요? 여러분, 문 아무개라는 사람을 지금까지 칭찬한 사람이 있어요? 전부 이러구…. (웃음) 그저 뭐 제일 나쁜 놈이란 말 들었어요. 그동안 아카데미라든가 여러 가지 우리 기관을 통해서 연락되는 조직체를 통해서 접해 보니 나쁘지 않고 내용이 그럴싸하니까 다 관계된 것이지요. 저기 이름이 뭐예요? 「한만복입니다」 한교수님도 여러 번 왔지요? 한 번밖에 못 오게 돼 있는데 여러 번 왔다는 것은 월권했다는 거예요. (웃음) 「저는 오늘 처음 뵙기 때문에 간절하게 청을 했습니다」 좋아요. 어느 누가 나를 칭찬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다 입을 찡그리고 뭐 그래요.
옛날에도 그랬어요. 여러분이 살던 고향에도 몇십 번씩 다 거쳐갔어요. 소문을 듣고, 동네 개가 짖게 하고 소란스럽게 만든다고 다 비판하던 양반들, 솔직하게 까놓고 얘기하면 그렇지 않소? 내가 저 서대문 형무소에 들어갈 때, 1956년도 이전에 핍박받고 몰려 들어갈 때 '문선생이 들어왔구만, 그거 안됐는데' 하고 말이나 한마디 했고 마음으로 동정이나 한 번 했어요? 하지 않았잖아요? '잘됐지, 그 녀석. 꺼져 버려야지' 이랬다구요. 내가 그렇게 한국에서는 제일 나쁘다는 대표자예요.
나라는 사람은 그렇습니다. 내 자체를 보게 되면, 남자가 이만하면 못나지 않았습니다. (웃음) 까놓고 얘기해요. 남자끼리 부끄러울 게 뭐 있어요? 여자 분은 안됐지만 말이예요. 못나지 않았다구요. 또, 힘내기를 해도, 내가 60이 넘었지만 지금도 젊은 사람을 치워 버릴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못 믿겠으면 씨름 한번 해보자구요. (웃음) 무엇으로나, 힘으로 보나 체격으로 보나 생긴 것으로 보나 그렇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옆으로 봐도 이 덩치가 크잖아요? 장사로 생겨났다구요. 그래서 운동이라면 못 하는 게 없습니다. 싸움도 잘한다구요. (웃음) 주먹 싸움보다도 전략적인 수법에서는 나를 당하는 사람이 없다구요. 미국도 내 전법에 말려 가지고 전부 다 나가자빠진 거예요. 그렇다구요.
자, 이렇게 보게 되면 못나지 않았다 이거예요. 얼마만큼 못나지 않았느냐? 잘난 축에 들어갑니다. 잘난 축에 들어가서 잘났다는 동지들을 만나게 되면, 열 사람이 모여서 사흘만 되면 전부 다 나를 내세우지 자기가 나서겠다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만하면 잘났지요? (웃음) 백 사람 가운데서도 그래요. 백 사람의 동지를 만나도 일주 일이나 한 달쯤 지나면 나를 내세우려고 하지 자기가 앞서겠다는 사람이 없다구요. 그러니 잘난 것 아니예요?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도 그래요. 여기에 뭐 전부 무식장이만 모이지 않았습니다. 한다하는 사람들이 와서 일년쯤 지나면 전에 들어온 사람들이 전부 다 뒤로 물러서서 '문선생-그때는 문선생이예요- 저 앞에 가소' 하는 거예요. 그만하면 잘난 거예요. 그것도 그렇고, 여기 이 미국이 어떤 나라예요? 여기 미국에 와서 공부한 분들 많으시겠구만. 교수 세계에서 자신이 아주 챔피언 축에 들어간다고 땅땅 어깨에 힘을 주고 목을 고쳐 가지고 젖히는 이런 양반들이 여기에 많으실 거예요. 그분들은 미국을 잘 아실 거예요.
이번에 미국에 와서, 레버런 문의 조직권 내에 들어와서 여러분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가요, 우리한테 배움을 받고 가요? 어떤 거예요? 「배우고 갑니다」 아, 솔직이 얘기해야지요, 학자들이 양심적이어야지. 솔직이 얘기해 보라구요. (웃음) 미국을 진짜 몰랐다구요. 와서 당장 가만 보고는 '워싱턴이 요렇게 되고 요렇게 됐구만' 했지만 이제 환해진 거예요. 이제는 고개 너머까지 갈 수 있는 오솔길까지 바라보고 '저리 가야겠구나' 할 수 있는 관을 다 가졌다고 본다구요. '문 아무개는 좋지 않았지만, 이번 기회에 인연이 되니 꽁무니를 붙들면 좋겠다. 밧줄 몇 가닥이 늘어졌으면 감아 쥐어야 되겠다' 하는 패들도 있을 거예요. 없다면 그건 거짓말입니다. 내 계획이 실패입니다. 그런 사람이 있을 거예요. '이거 이 양반 꽁무니를 붙들면 뭐가 생길 것 같다' 이런다는 거예요. 뭐 생기는 것이 없더라도 그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벌써 그런 기반이 돼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것이 얼마만큼 클 것이냐? 여러분은 한계를 모릅니다. 얼마만큼 클 것이냐 하는 한계를 모른다는 거예요. 왜 모르느냐? 레버런 문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오늘 처음 만났는데 뭐 알아요? 말씀만 들으면 내용이 불투명한 것이고, 그만큼만 알지 그 이상은 모른다는 거예요. 여기 30년 전부터 따라온 유명한 박보희, 유명한 곽정환 선생, 지금까지 선생님을 30여 년이나 모셨어도 모릅니다. 가면 갈수록 수수께끼라는 거예요. 일을 시키는 것을 보면 전부 다 거꾸로 가는 것 같은 일을 시킨다는 거예요. (웃음)
여러분, 달나라에 갈 때 인공위성을 쏘는 데 말이예요, 달이 저기에 있는데 달은 보지도 않고 이렇게 쏩니다. 쏘긴 이렇게 쏜다구요. 그런데 가서 맞았습니다. (웃음) 그러면 될 게 아니예요? 보고 쏘아서 못 맞히는 녀석하고 안 보고 쏘아서 맞히는 녀석하고 누가 훌륭한 거예요? 안 보고 쏘아서 맞히는 녀석이 훌륭하다는 거예요. 세계의 사람들이 내가 하는 걸 다 보는 거예요. 미국도 그래요. 미국의 상원이 얼마나 커요? 세계를 추정해서 감정할 수 있는 능력이 다방면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레버런 문에 대해서는 모른다는 거예요. CIA나 FBI나 다 마찬가지예요. 그 사람들이 지금 '이 사람은 재려고 하면 또 커지고, 요것이라고 결정하면 또 달라지고 그거 수수께끼다'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신기한 분 같다는 생각을 했지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웃음) 안 그랬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그러니까 이제부터 얼마나 클지 모르는 거예요. 내가 지금 하는 일이 이거예요. 미국 정부를 움직이지 않으면 자유세계는 망한다는 거예요. 그걸 움직일 수 있느냐? 학자님들이 생각할 때, 전공분야는 자신이 있지만 다른 분야에 자신이 있어요? 학자님들이 훌륭하다고 하지만 그렇게 보면 좁아요. 좁다는 거예요. 하나만 알지 동서남북을 모르고 높고 깊은 걸 모릅니다. 나만큼도 모른다는 거예요. 섭섭하면 말하라구요, 내가 하나 물어 볼 테니까. 섭섭하면 말해 보라구요, 섭섭한 분. 이거 갖다 앉혀 놓고 점심도 저녁도 대접하지 않고 대낮에 이렇게…. (웃음) 섭섭하면 아니라고 말해 봐요, 내가 하나 질문할 테니까. 말 못 하는구만.
자, 우린 같은 사람은 그런 면에서는…. 오늘날 이 미국이 어떤 나라예요? 거기에는 각 부처가 있어 가지고 자기의 행정조직을 통하고 전국 조직을 통해 가지고, 외무성 직속 대사관을 통해서 세계를 긁어 쥐고 콘트롤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미국이 그러고 있잖아요? 그 미국이 못 하는 걸….
미국이 공산주의를 어떻게 소화하느냐? 여기에는 3대 난점이 있습니다. 공산주의 문제는 사상적으로 당할 길이 없습니다. 이걸 다 포기해 버렸어요. 그다음에는 도의적인 몰락, 윤리적인 몰락, 청소년들의 윤락문제, 또 그 매개체로 쓰는 마약문제, 이건 해결할 길이 없다는 거예요. 국방성의 그 막대한 병력을 가지고도, 과학기술처의 막대한 과학기술을 가지고도, 그다음에는 행정조직을 중심삼은 국무성의 막대한 조직으로도 해결할 길이 없다는 거예요.
더더우기나 사상의 기조가 돼 있는 기독교의 몰락, 전부 다 공산주의가 침투했다는 거예요. 해방신학이니 뭐니 해 가지고 전부 공산당들이 침투해서 지휘하고 있는 것입니다. 명목이 지금 그렇잖아요? 기독교통일국민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야단하는데, 그것을 기지로 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기독교의 몰락을 어떻게 처리하느냐? 이런 난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기독교 사상을 빼 버리면 다민족적 분립 국민이 돼 버리는 거예요. 거기에는 수백종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무엇으로 합해져야 되느냐? 기독교 사상으로 합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몰락입니다. 그러니 가정 파탄이 벌어지고 사회 혼란이 벌어지고 직장의 질서가 다 무너지는 거예요. 기독교 사상의 체제가 등골 같은 놀음을 했는데 그것이 다 무너졌다 이거예요. 그러니 걷잡을 수 없이 이것이 뒹굴어 떨어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세계에 와 가지고 내가 지금 하는 것이 기독교 부흥입니다. 기독교 사상 재건이예요. 재건을 하는 데 하나님을 믿어서만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과 통할 수 있는 기독교를 만들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댄버리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1년 2개월 동안 7천 명 미국의 목사들을 교육했습니다. 그리고 나오자마자 4개월 동안에 7만 명을 교육했어요. 또, 내가 댄버리에 들어가 있을 때 35만 명에게 앞으로에 있어서 하나님의 섭리의 재료를, 7파운드에 해당하는 비디오 테이프 13개씩 큰 트럭으로 98트럭을 발송했습니다. 이게 문제가 된 거예요. 그래 가지고 기독교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누구냐? 예수님을 믿는데 예수가 누구냐 하면 '예수는 구세주다' 하는데, 구세주는 기독교인들이 예수에게 갖다 붙인 것이지 만민이 갖다 붙인 게 아니라는 거예요. 이론적으로 만민이 구세주라고 할 수 있는 내용이 있느냐 하면 없다는 것입니다. 막연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주의 역사관 앞에 완전히 참패당하고 손들어 버린 거예요.
역사적인 기독교 사상을 재건해야 됩니다. 재건하는 데는 지금까지의 기성 기독교 가지고는 안 됩니다. 차원 높은, 입체적 내용을 갖춘 차원 높은, 신의 인격을 중심삼은 생활적인 심정권에 돌입해 가지고 영원히 변하지 않는 인격을 완성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40년 동안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옛날 한국에서 정배(定配)해 간 거와 마찬가지예요. 거기에서 개인이 상륙해 가지고 전부 다 교화시켜 가지고, 이제는 한국정부가….
현재는 그렇습니다. 내가 여러분을 불러다 이번에 전부 다 배치하려고 합니다. 실례지만 배치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반대해도 배치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누구 때문에? 나 때문이 아닙니다. 당신들 대한민국을 위해서라구요.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애국해야 됩니다. 애국하는 제일 직단의 길은 내 길밖에 없다 하는 것을 내가 설명하지 않더라도, 여러분의 동지들이나 여러분을 지도할 수 있는 선생님들과 학장 총장 분들이 인정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애국할 수 있는 길, 애국할 수 있는 제일 직단의 길은 내가 제시해 놓고 내가 갖추어 놓은 길이라는 것입니다. 이 길을 통하지 않고는 앞으로 한국에 희망이 없다는 결정적인 결론에 도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한국에서는 그렇습니다. 문선생 와 달라고 여기에 사람까지 왔다 갔습니다. 제발 오라고 하는 거예요. 이 사람들은 그저 쓰면 뱉고, 달아 보이니까 필요하니까 와서 뭐가 어때요? 내가 그들을 주도적인 입장에 세우지 않아요. 내가 필요할 때 그들을 부르지, 그들이 필요할 때 내가 불림당했으면 벌써 이박사 때에 다 팔려 버렸다구요. 박정권시대에 전부 다 종이 돼 버리고, 전 대통령을 중심삼고 거기에 종이 돼 버렸고. 그러나 나는 종이 아니라는 거예요.
보라구요. 현정부가 그렇잖아요? 통일교회가 하는 것 백사(百事)를 반대하지 않았어요? 국회에서 국회의원들 통일교회에 가지 말라고 전부 봉쇄조치를 해 놓고, 지금까지 그랬다는 거예요. 그런데 또 일반인은 '통일교회는 여당파야' 이럽니다. 나는 여당파가 아니예요. 그건 전부 다 망할 패들입니다. 그걸 중심삼으면 나라가 망합니다. 내가 아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이제 와서 보게 될 때, 애국할 수 있는 단거리의 길은 문선생이 제시한 길밖에 없다고 결론짓더라도 잘못이 아니라구요. 여러분이 이제부터 연구해 보면 각자가 다 알 것입니다. 이건 뭐 실례되는 말이지만, 요전에 여러분의 일주일 선배 일행이 왔다 갔는데 거기에 잘 아는 양반들은 얼마나 많이 알아요? 난 그때 눈도 깝박 안했어요. 실례지요. 나라가 요구하는 이런 시점에서, 전부 쓰레기통들이 나서 가지고 이 나라를 쓰레기통으로 만들었으니 똑똑하고 훌륭하다는 교수님들이 나가서 나라를 구해야지요.
그러니 내가 그런 조직체를 만들기 위해서 15년이 걸렸습니다. 한국에 있을 때 임자네들을 갖다 접속시키기 위해서…. ICUS(국제과학통일회의)와 PWPA(세계평화교수협의회)를 중심삼고 세계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국가적 배경, 그 나라에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가지고…. 미국이나 일본의 교수들이 레버런 문 말을 따르겠어요? 가는 곳곳마다 반대인데. 무슨 집회라도 하면 공산당 패가 빨간 깃발을 들고 '레버런 문 물러가라' 이래요. '레버런 문은 집으로 돌아가라. 너는 한국 사람 아니냐? 한국으로 돌아가라' 이런다구요. 그렇게 반대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언론계가 박자를 맞추어 가지고 공격하는데, 전부 다 바깥에서만 공격을 하나? 친구를 통해서 밤낮 레버런 문 좋지 않으니…. 여기 교수님들 중에 그런 패들이 있을 거라. 섭섭하지만 말이예요. 그런 양반들이, 패거리라고 하면 실례지만 말이예요. 나이가 나보다 아래인 사람들이 많으니까 패예요. 윗분들은 양반이고 말이예요. (웃음) 그렇잖아요?
내가 이제 두 살만 더 먹으면 70이예요. 70이 된 사람이 퇴역할 줄 모르고 나서서 여기에서 큰소리하고 있는 것이 그게 장땡입니다. 후퇴해 가지고 전부 다 보따리 싸 가지고 이제 굿바이할 준비를 해야 할 텐데, 이제 시작해서 교수들을 몰아 가지고 새로운 뭘 하겠다고 하니, 그것이 희망적이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늙지 않습니다. 심정권에 있어서 하나님과 제일 가까운 자리에 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동참할 수 있는 소망을 가진 패들입니다. 하나님이 가지고 있는 모든 소유권을 사랑을 통해서 상속받겠다는, 욕심 많은 사람 중에 세계 최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해방하라 이거예요. 맨 처음의 모토가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해방해라! 무엇 갖고? 인류에 대한 사랑으로. 하나님이 그런 말을 듣고 '저거 당돌도 하다. 레버런 문 네가 아무리 나이를 먹고 경륜이 많고 큰소리를 한다 해도 교수 앞에 당돌하게 얘기하는 게 안됐군' 이러겠어요, '이 녀석 잘하는군' 이러겠어요? 어떨 것 같소? 어디 한번 얘기해 봐요. 어떨 것 같아요? 「잘한다고 그러시겠습니다」 '잘하는 군' 이러게 돼 있지요.
하나님이 그러면, 여러분은 어때요? '못하는군' 그래야 되겠어요, '잘하는군' 그래야 되겠어요? (웃음) 자, 까놓고 얘기합시다. '못하는군' 해야 되겠어요? 여기 여자들 대답해 봐요, 「잘하시는 일이라고…」 '잘하는군' 하게 돼 있지요? 그러니까 하나님까지도 '잘 하는 군' 한다고 하니, 여러분이 애국하는 데 있어서는 그 뿌리를 어디에 둬야 돼요? 이 사상에 뿌리로 두고 여러분들을 아카데미에 연결시키겠다는데 그게 나쁘냐 이거예요. 답변해 봐요. 그렇지 않으면 하수꾼이예요. 민족의 배신자라구요. 까놓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뭘하자는 것이냐? 내가 아는 하나님과 4천만 민족이 심정을 중심삼고 동참의 권한을 가질 수 있게 만들어 보자, 하나님의 모든 소유권을 이 민족이 상속받을 수 있게 만들어 보자는 것입니다. 내가 말한 것이 거짓이 아니고 내 생애를 통해 나온 공식입니다. 실패를 하든 성공을 하든 생애노정에서 나온 공식을 활용한 것인데, 이 공식이 틀리지 않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정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기에 이의 있으면 손들어요. 김선생 이의 없지요? 「예」 원래부터 잘 아는 분이니까,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40평생 비참한 생활을 했습니다. 한국의 산 어디에도 피눈물을 안 흘린 데가 없습니다. 왜? 외로운 민족을…. 이 외로운 무리를 붙들어야 할 하늘이 있고 정의의 주권자인 창조이상을 실현할 창조주가 계시거늘, 내 꽁무니를 따라다니고 나를 필요로 하는 그분이 얼마나 비참한가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주권을 갖고 있던 왕권이 망하게 될 때, 거기에서 추방당한 사람이 얼마나 기가 막힌지 모릅니다. 그건 몰라요. 설명해도 몰라요. 그 길을 내가 닦아 왔어요. 그러면서 하늘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나 레버런 문은 내가 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신 한 가지 특정한 소질이 있는데 그것은 내가 안테나를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과는 다른 안테나를 갖고 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한국정세가 어떻게 될 것이냐? 이렇게 가야지 하는 걸 느낄 줄 안다구요. 오늘날 40년 동안 핍박하는 세계를 이만큼 가려 나온 것도 혼자예요, 혼자. 시대적 변천과정의 전환시기를 캐치해 가지고 넘어서는 가운데 살아 남은 것입니다.
자유당이 나를 때려잡으려고 한 것 알지요? 공화당도 역시 마찬가지였고 민정당도 그렇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비법적인 행동을 하기 때문에 미국 신문사라든가 세계일보에서 쳐라 한 거예요. 정의를 가려내라 이거예요. 역사의 변론자가 필요하고, 역사에 자료를 남겨서 후대가 정도를 갈 수 있는 길을 닦으라는 거예요. 그래서 정부가 죽겠다고 야단하고 있는 것입니다. 문선생이 이럴 수 있느냐는 거예요. 문선생은 전부 다 똥이나 먹으며 쓰러질 줄 알았지만, 이제는 너와 내가 실력 대결을 해봐야 되겠다 이거예요. 지금 이런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후의 한국정세를 중심삼고 볼 때 레버런 문이 누구를 돕느냐에 따라서 대통령이 결정됩니다. 그거 믿지 못하겠으면 두고 보라는 거예요. 이제 그만큼 올라왔습니다. 그러니까 애국할 수 있는 단계…. 그래서 이번에 가서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창설한 것입니다. 문제가 벌어졌다는 거예요. 수습 못 합니다. 전대통령이 수습 못 해요. 김대중이가 수습 못 합니다. 김영삼이가 수습 못 합니다. 김종필이가 바람을 일으키는데 못 합니다. 하늘 것이 먼저 나가는 거예요. 어떻게 수습하겠어요, 학자님들? 누구 답변해 봐요.
그러나 앞으로 대통령 해먹겠다는 녀석들이 내 말만 들으면 한국을 수습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다구요. 자신 있게 이야기하니 이상하지요? 종교 지도자가 정치세계의 최고 정상의 기준에 서 가지고 분석 비판도 안 하고 결정적인 논고를 한다는 것이 이상하지요? 그거 이상한 것이 아니예요? 그렇지만 나에게 시간만 주면 아시아 정세를 죽 풀어서 여러분을 납득시킬 수 있습니다. 학자들의 두뇌에 맞게끔 이론적인 체계를 가지고 납득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났다는 사람들이 전부 내 말을 듣지요. (웃음)
그렇잖아요? 박보희도 잘난 사람이예요. (웃음) 여러분 다 알지요? 또, 곽정환이도 이야기 잘 하잖아요? 요즘 어떤 사람들은 곽정환이 신들렸다고 합니다. 그렇게 소문이 났어요. 왜? 어째서? 어디든지 가서 거기에 맞게끔 딱딱 맞추어 들이 쏘거든요. 그런 걸 보고 신들렸다고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만큼 잘났다는 사람들이 내 앞에서는 묵사발입니다. (웃음) 훌륭하기는 하지만 말이예요. 특별 보좌관이라는 말도 내가 붙이지 않았어요. 박보희 자기가 붙인 거예요. 내가 인정을 안 합니다. (웃음) 내가 그 사람들을 상대해서 일하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이 통일교회 원리를 알게 되면 그렇게 못 하게 돼 있어요. 누구한테 묻고 하면 안 되게 돼 있어요. 하나님이 누구 말을 듣고 누구와 의논해 가지고 누구 말대로 따라가겠어요? 답변해 봐요. 따라가야 된다고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거 민주주의식이예요? 구세주가 민주주의를 선택해요? 하나님이 민주주의식으로 결정해요? 천만에요. 원칙적인 천리의 법도를 통해서 제정되게 돼 있습니다. 그건 영원한 것입니다. 마찬가지예요. 레버런 문은 말뿐인 사람이 아닙니다.
여기, 윤박사 와서 보고하지요. 미안합니다, 어떤 교수님은 정치하고 그런다는데. 내가 다 보고 들었습니다. 다 보고하게 돼 있거든요. 나한테 보고하라고 안 해도 보고하는 것입니다. 어저께도 와서 밤 한 시까지…. 아, 이거 잘 시간이 되는데, 오늘이 주일인데…. 통일교회는 네 시 반에 일어나야 되거든요. 다섯 시에 식을 하고 여섯 시에 예배를 보는 거예요. 기성교회에서 예배 보는 시간 나 싫습니다. 그래서 새벽에, 잘 때 다 하는 거예요.
이런 판국인데, 1시가 넘고 2시 15분인데 앉아 가지고 이러고 있더라구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뭐냐 하면 '아이구, 통일교회가 우리같이 정치하고 능력 있는 사람을 이용할 수 있으면 좋을 텐데 이용할 줄 모른다'는 거예요. 이번에 워싱턴에 쓱 돌고 왔는데, 그 양반은 아실거라. 윤박사는 한 얘기가 있기 때문에 미안하게 생각할 거라구. 그랬지? 까놓고 얘기하는 거야. 비밀 얘기를 해야 믿잖아, 이 사람아? 「그렇습니다」 나 솔직한 사람입니다. 통일교회가 무슨 한국 정치학 박사에게 목을 걸고 '나 살려주소. 도와주소' 하는 차원은 지났습니다. 내 자신이 그런 사람 아닙니다. 그 정치학 박사보다 내가 낫다구요.
요즘 미국 학계에 말이예요. 보라구요. 이번 여기 학장들 가운데서 166개소에서 강의한 분들도 계시지요? 여기 있으면 손들어 봐요. 아직 초년생이시구만. 「예」 내가 이런 말을 할 자격도 없는 패들이구만. (웃음) 미안합니다. 난 솔직한 사람이예요. 지금 보게 되면, 영국이라든가 노벨상을 받은 유명한 사람들 내가 만나자고 하면 안 만나 줄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보면 3차 ICUS(국제과학통일회의)대회 때, 런던 대회 때 말이예요. 이 사람들은 사람을 볼 줄 압니다. 한국 사람과는 다릅니다. 한국 교수와도 다르다구요. 벌써 사람을 알아볼 줄 아는 거예요. 이 대회를 주도하는 사람이 나인 줄을 알고, 여기에 경제적 지원을 하는 사람은 경제에 밝은 사람이라는 거예요. 외교적 문제에 있어서 경제를 중심삼고 자기의 전후를 가리고 이를 차리고, 상하를 분별할 수 있는 언어를 써 가면서 대우를 하면서 이렇게 해 나와야지, 알지도 못하고 맹목적으로 눌러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 역사적 전통을 가졌어요. 그런 자식들이 날 만나러 오는 거예요. 학술원의 저 물리학, 과학분과의 책임자가 노벨상 수상자인데 이름은 내가 잊어버렸습니다, 필요 하지 않기 때문에. '두 시간만 기다려 봐라. 이놈의 자식들!' 해 놓고는 두 시간 후에 나가서는 미안하다는 얘기도 안 합니다. '왜 왔어?' 하는 거예요. (웃음) 우리 같은 사람이 뭐가 필요하냐 그 말이라구요. 그랬더니 '이런 대학회를 시작하는 지도자의 입장에 있으니 우리 인사라도 해야 될 게 아니오' 이러는 거예요. 거 됐다는 거예요. 인사도 차리고 체면도 세우면서 이러고 나오더라구요.
이렇게 볼 때 한국교수님들, 아카데미에 있는 양반들, 여기 윤박사도 쫓겨났으니 할 수 없이 걸려들었지, 그렇지 않으면 안 걸려들었을 거라구요. (웃음) 경희대학교 부총장으로 있다가 쫓겨났으니 여기에 붙어 있지요. 이제 몇 년, 8년 됐다구? 「9년째 됩니다」 통일교회 귀신이 다 됐군. (웃음) 할 수 없으니까 붙어 있지 얼마나 고자세를 부렸어요. 솔직한 얘기예요. 제1차 과학자대회를 뉴욕에서 하는데 그때 30여 명이 모였습니다. 내가 그때 저 말단에서 급사모양으로 쭈그리고 이렇게 있었습니다. 그때 윤박사 아주 거만했습니다. 내가 온 줄 알았지요. 안다면 윤세원이가 와서 악수하면서 '문선생님 찾아왔습니다'하고 인사를 해야 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인사를 안 했어요. (웃음) 그러니까 그 말은 뭐냐 하면, 쫓겨났으니 할 수 없이 붙어 있지 정상적으로 남아 있지 않다 그 말이라구요. 미안합니다. (웃음)
1983년에 내가 한국에서 승공국민대회를 하겠다니까 정부에서, 민정당이 '아이구! 국민대회라면 정부가 하는 것인데, 레버런 문이 건방지게…' 그래서 싸우다가 할 수 없이 제날짜에 못 했습니다. 밀리다가 날짜가 없으니까, 11월 4일에 허가를 내고 전부 다 하니 11월 8일까지 걸렸다는 거예요. 그래서 시작을 12월 14일에 했습니다. 그때는 연말이고 추운 때였습니다. 그런 때에 뭘하겠다고 했느냐 하면, 팔도에 있는 체육관을 얻어 가지고 대강당에서 국민대회를 하겠다고 하니 정부가 '피이-' 했다구요. '문 아무개는 언제나 소란을 피우고 다니는 그런 녀석인데, 이번에 한번 쫄딱 망해 봐라' 한 거예요. 시일도 일년 전부터 시작하더라도 대회가 불가능한데, 체육관 한 군데를 중심삼고 해도 불가능한데, 팔도강산 서울까지 합해서 매일 거쳐가면서 체육관을 채우고 강연하겠다고 구상하는 사람이 미친 사람이 아니냐는 거예요. 그러면서 '피이-' 그랬다구요. 그런데 웬걸, 초만원이었어요. 내가 어리석은 사람이 아닙니다.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예요.
통일교회가 아무것도 없지만, 전국에 손을 뻗치면 리·통·반장의 명단까지 뽑아 내 가지고 출동명령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기반을 누가 아나? 미욱하고 무식한 녀석들이. 초만원이었어요. 어디를 가든지 못 들어가서 야단이 벌어졌다구요. 문을 차고 돌을 던지고 하는 놀음이 벌어졌다는 거예요. 그걸 어떻게? 지금까지 닦아 온 기반을 가지고 한 거예요. 아시겠어요? 장충체육관 대회 때는 4만 명인데 7만 명이 모여 가지고 요란했다구요. 그거 어떻게? 앉아 가지고 주먹구구로 해서 안되는 거예요. 다 조직편성을 하고 교육을 해서 하는 거예요. 내가 아무 기반이 없더라도 10만 명 대회는 어디 가서든지 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런 실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여러분, 교수 선생님들 지금 이것도 기반입니다. 보면 아무 기반이 없습니다. 아무것도 없지만 있어요. 여러분, 마음이 있어요, 없어요? 아무것도 없어 보이지만 있다구요. 아무리 똑똑한 교수님이라도 마음이 하라면 따라가야지 안 따라가게 되면 가책받는 거예요. 보이지 않지만 기반을 가졌어요. 교수님들 할 줄 아는 게 있어요? 사회 조직할 때, 뭐 할 줄 알아요? 내가 무시한다구요. 내가 무시를 좀 해야 되겠습니다. 분해서 '이놈 문 아무개한테 지지 않게끔 내가 하겠다' 하고 미쳐서 날뜀으로 말미암아 한국이 좋겠기에 내가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듣기 싫은 얘기를 왜 하겠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동참하고 상속받을 수 있는 권위있는 민족이 되게 되는데, 그런 운동을 해서 애국자가 되는 게 싫어요? 여기 김선생 어떻소? 「싫지 않습니다」 싫지 않지요? 먼저 선두에 서야지요? 나이가 많아서 그렇지. (웃음) 나만큼만 돼도 좋겠는데 80이 가까와 오잖아요. 그렇지요? 「예, 일흔 여섯입니다」 그렇지. 그거 싫다는 건 쌍놈이지. (웃음) 듣기 싫어도 할 수 없다구요. 그런 사람은 앞으로 내가 제거할 것입니다. 반대하는 녀석들이 대학에 붙어 있으면 내가 제거할 거예요. 이제부터 내가 행동으로 하려고 그래요.
사실은 내가 복수심이 강한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에 할 수 없이 깃발을 들고 나가는 거예요. 사랑의 깃발이 이게 뭐예요? 이거 얼마나 더뎌요? 힘으로 착착착 공산당식으로 하면 얼마나 빨라요? 그럴 수 있는 능력도 있는 사람입니다. 내가 어렸을 때는 동네 싸움을 맡아 가지고 한 사람이예요. 한번 붙으면 안 놓거든요. 이게 팔이 떨어지든가 손이 잘리든가 하기 전에는 안 놓는 거예요. 세거든요. 세다구요. 그러니까 섭섭하시겠지만, 오늘 처음 보는데 실례지만, 모르는 사람도 다 아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사과하면서 내가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러니 받아들이겠어요, 안 받아들이겠어요? 「받아들이겠습니다」
자 자, 시간이 바쁘다구요. 해봤자 빤한 이야기지요 뭐. (웃음) 넘어갑시다. 통일교회의 비전이 뭐냐고 물어 봤는데, 이렇게 구구하게 얘기하는 것은 여러분이 청소작업을 다 하고 내가 이야기를 맘대로 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았기 때문이예요. 내가 얘기 팔아먹고 사는 사람 아니예요? 그렇지요? 안 그렇소? 미국에 와서도 얘기 팔아먹는 사람 아니예요. 벌써 눈치를 보면 알지요. 벌써 생각하는 걸 다 알고 있는 거예요. 세상으로 말하면 뚜쟁이라는 제일 나쁜 사람 아니예요?
내가 세계적으로 한 민족 만들기 위해 세상의 뚜쟁이 대신 하늘편의 뚜쟁이 노릇 하는 것을 알지요? 이런 여자면, 저런 남자가 맞는다 안 맞는다 하는 걸 알거든요. 척척 알기 때문에, 이번에도 하루 동안에 1,036쌍을 전부 다 짝을 만들어 줬다구요. '불만 있는 사람 나서라' 이러면 한 녀석도 없다는 거예요. 어쩌면 선생님이 요렇게 안팎이 딱 맞게끔, 또로록또로록 굴러가게끔, 한 쪽이 기울지 않게끔 만들어 놓았느냐는 것입니다. 그만하면 여러분한테 이런 말을 해도 섭섭하지 않게 되지 않겠느냐 말이예요. 아시겠어요? 「예」 그렇게 하는 거예요? 「예」 당신 성이 뭐요? 「김해 김씨입니다」 김해 김씨가 쌍놈이든가 양반이든가? 「양반인 동시에 쌍놈도 됩니다」 (웃음) 알았지요? 그거예요. 그렇게 알고….
오늘 시간이 없습니다. 벌써 밤이 됐구만요. 오늘 얘기하려는 것은 이런 내용입니다. 희망이 높으냐, 크냐에 대해서 얘기하려고 하는 거예요. 교수님들은 어떤 것을 취하겠어요? 희망이 높은 것이 좋아요, 희망이 큰 게 좋아요? 「크고 높아야 됩니다」 아, 둘 중의 하나만 얘기해야지요. (웃음) 그러니까 교수님들이 빵점 아니요? (웃음) 그렇게 가르치면 쫓겨난다구요. 큰 게 좋으냐, 높은 게 좋으냐? 둘 다라면 가려야 돼요. 어떤 것이 종적이고 어떤 것이 횡적인지 가려야 된다구요. 어떤 거예요? 「높은 것」높으면 올라가기가 힘들어요. 사다리로 올라가는 게 좋아요? 크면 마음대로 들어갈 수 있잖아요. (웃음) 생각해 두라구요. 조건을 잘 거는 교수님들인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한마디 침을 놓고 넘어가는 것입니다. 조건을 생각하지 말고 들어만 주기를 바라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나는 '희망이 높다' 이런 제목을 택하려고 하는 거예요. 희망이 높다!
그러면 어디를 중심삼고 희망이 높으냐?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이렇게 생각하면 '저 늙은이 정신이 나갔지 대한민국의 희망이 높다니, 저 미친 사람 지금 죽느냐 사느냐 한치 앞도 못 내다보는데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희망이 높다니' 이럴 거예요. 그건 이해 못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의 무엇을 중심삼고, 어디를 중심삼고? 정부도 아닙니다. 정당도 아니예요. 어떤 종교계도 아닙니다. 그러면 뭐가 희망이 높으냐? 여러분이 바라보는 통일교회가 있기 때문에 한국에 희망이 높고 크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자, 이제 결론을 맺자구요. 이제까지는 과정을 설명했고, 이건 40평생의 결론입니다. 대한민국 자체를 두고 보더라도 40년 전에는 문 아무개가 제일 작은 축에 들어갔고 말이예요, 절망적인 생애의 모델 같았는데 지금에 와서는 희망적이예요. 어떤 이름 있는 단체의 박사님이 와 가지고 '선생님, 한국 통일교회가 이렇게 이렇게 하는 것이 좋소' 하는 거예요. 그런 양반들도 한국에서 문선생 하면, 옛날에는 '문선명이 그 녀석' 이랬습니다. 거기서부터 올라와서 요즘에는 '문선생님' 이럽니다. 그런다고 합디다. 뭐 여러분한테 문선생이라는 말을 해 달라는 얘기도 안 했지만 말이예요.
요전에는 뭐라고 하느냐 하면 '5천년 역사 가운데 처음 나온 인물이라면 통일교회 문선생밖에 없다' 이래요. 내가 그렇다는 게 아닙니다. 나는 들었다구요. (웃음) 그런 얘기들을 해요. 지금까지 세상의 종교계에 문제의 3대 인물이 있는데 그것이 누구냐 하면 하나는 교황, 또 하나는 호메이니, 그다음에는 한국 사람 레버런 문이라고 하는 걸 내가 들었어요. 그런데 '교황도 세계를 살리겠다고 끙끙거리지 않고, 호메이니는 지금 이란을 살리겠다고 일개 나라를 중심삼고 그러는데, 레버런 문은 세계를 살리겠다고 꿈틀거리면서 감옥도 왔다갔다한다. 그러니까 종교계에서 최후에 남을 수 있는 거두는 레버런 문이다' 이러는 거예요. 내가 그런 소식을 들었어요. 그거 거짓말 같소, 진짜 같소?
교황이 죽으면 그것으로 끝납니다. 그러나 문선생은 죽어도 안 끝납니다. 앞으로 계승자는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도 다 가르쳐 줬어요. 보다 자기를 투입하라는 것입니다. 보다 적극적인 사람이 통일교회의 중심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생애를 거친 사람은 중심자가 된다는 이론을 갖고 있습니다. 보다 고생하고…. 그렇잖아요?
효자가 뭐냐? 어머니 아버지 형제들 앞에 보다 고생하는 사람입니다. 보다 자기를 투입하는 사람이예요. 보다 희생하는 사람이라구요. 보다 적극적인 사람이 효자입니다. 애국자가 뭐냐? 이 공식대로 확대한 국가 무대에 서는 사람입니다. 성인이 뭐냐? 이 공식을 통해서 보다 세계를 위해서 자기를 투입하고 자기를 희생하고 보다 적극적인, 반대가 있더라도 밀고 나가고 생사를 개의치 않고 전진하는 패들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런 사람을 소위 말하기를 성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위에 하나가 더 있는데 이건 내 말이예요. 성자! 성인이면 다 나오는데 내 말은 성자입니다. 놈 자(者) 자가 아니라 아들 자(子) 자입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인륜도리의 법만을 따라가지 않는다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왕국법을 따라가는 거예요. 왕국법을 알고 지키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건 입체적이다 이거예요. 그러니 성자가 되기 위해서는, 아들이 되기 위해서는 왕국법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를 투입하려고 하고 자기를 희생하려고 하고 누구보다 적극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살아야 됩니다. 그런 사람이 왕국을 이어받을 수 있는 후계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게 하는 것이 손해가 아닙니다. 그런 사람은 반드시 중심존재가 됩니다. 반드시 중심존재가 돼요. 중심존재가 뭐냐 하면 그 가문의 상속권을 인계받는 사람입니다. 나라의 상속권은 그런 무리들이 인계받습니다. 세계의 상속권은 그런 무리가 인계받고, 하늘나라 왕궁의 법과 궁전까지도, 그 모든 것을 그런 무리가 인계받을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 공식을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러면 나라는 사람이 여기에 와서 뭘하느냐? 미국이 나의 원수입니다. 댄버리로 몰아낸 원수예요. 내가 이 나라에 발을 들여놓으면서 미국 땅을 생각할 때 인디언을 생각했습니다. 미국만을 생각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미국의 2억 4천만을 생각하지 않았어요. 이놈의 자식들, 콜룸부스가 뭐 아메리카를 발견했어? 콜룸부스는 한 개인의 방문객입니다. 난 그렇게 생각합니다. 콜룸부스는 하나의 방문객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뭐 발견이라구? 인디언은 어쩌고, 이놈의 자식들! 아시아인을 어떻게 보느냐? 동물같이 취급해, 이놈의 자식들! 안 그래요? 임자네들은 전부 다 학교 교단에서 강의할 때 '콜룸부스가 몇 년 동안 헤매다 아메리카를 발견했다' 하겠지만, 레버런 문의 학설에 의하면 그는 하나의 방문객이다 하는 것을 주로 달아서 가르쳐 줘야 돼요. (웃음. 박수) 그렇다구요.
인디언들이 병이 나서 죽었어요? 그들에게 학살당했지요. 그래서 내가 백인들한테 얘기하기를 '나 사촌네 집에 왔어. 사촌네 나라에 왔어. 백인들이 무슨 상관이 있어서 떠들어?' 이랬어요. 이런 식이거든요. 사촌 아니예요? 알고 보면 사촌이지요. (웃음) '너희들이 무슨 상관이야! 너희들은 먼 이웃 동네 산골짝에서 사냥하며 살던, 북극에서 폴라 베어(polar bear;북극곰)를 잡아먹던 족속들이야. 상대도 할 수 없는 쌍놈들이야' 했어요. 그러니 그거 듣기 좋아요? 듣기 싫으라고 이야기하는 거예요. 듣기 싫어해야 죽지요? 죽지 않으면 망하든지 해야 되는 거예요. 망하면 이제 도망을 가는 거예요. (웃음)
자, 그러면 한국의 희망이 크다 했는데, 한국의 희망이 뭐가 커요? 나로 말미암아! 그러면 레버런 문이 뭘 갖고 있어요? 하나님을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주를 창조하신 분이요, 만우주의 주권자요, 창조자요, 우주의 대통령입니다. 우주의 대통령이 필요로 할 수 있는 힘을 가진 한국 사람이 있다면 한국의 희망이 높소? 희망이 크우? 희망이 높기도 하고 크기도 하우? 어때요? 어떤 거예요? 여러분, 하나님 봤어요? 못 봤지요?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는 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오늘날 세계의 무슨 철학을 공부해 가지고 사상가가 되어 만나는 것은 훌륭하다고 하겠지만, 여러분이 문선생을 만나 보고 가면 뭘해요? 문선생의 얼굴을 보면 다 그렇고 말이예요, 말은 빨리 하고, 성격이 불 같은 사람이라구요. 벌써 말의 요지도 들이캘 줄 아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기서 이걸 해먹는 거예요. (웃음) 아, 정말이라구요.
그렇지 않았으면 벌써 10년 전, 15년 전에 도망쳤지요. 무슨 짓 하는 줄 알아요? 여러분은 모릅니다. 정신 차려야 돼요. 미국이 좋다고 해서는 안 돼요. 내가 잘 아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 나라를 중심삼고 파헤치고 뚫고 올라왔어요. 어느 누가 나오라고 하지 않아도 뚫고 나왔어요. 바위에 깔린 새싹의 순이 자기 몸을 굽혀 가지고 나와서 본연의 자리에 들어와 가지고 뿌리를 갖추어서, 거기서 자라 가지고 큼으로 말미암아 바위를 제껴 버리고 줄기가 곧아질 때까지 움직여 살아난다 이거예요. 이런 투쟁을 해왔어요. 워싱턴이 어떤 곳이예요? 모든 모략 중상의 힘이 다 모였지요?
그런 판국에서 이제는 레버런 문이…. 까놓고 얘기하면, 레버런 문 하면 무슨 소문이 난 줄 알아요? 재림주라는 거예요. 재림주라는 소문 들었어요? 이거 전부 촌사람들이구만. (웃음) 재림주인 줄 몰랐지요? 기독교에서는 지금까지 40년 동안 문선생이 재림주라고 해서 단상에서 그저 이단 이단 했지만, 내가 재림주라고 그랬나요? 자기들이 재림주라고 갖다 붙였지요. 이제 재림주라고 할 것이 뭐예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거예요. 세계 제일의 악의 소굴을 소탕하는 것입니다. 공산당으로부터, 인류의 파탄으로부터, 기독교의 몰락으로부터 그다음에는 세계 종교를 연합시키는 운동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를 구하면 될 거 아니예요?
자, 그런 관점에서 이 미국 조야에 있던 사람들은 서구사회에서는 레버런 문이 재림주라 하는 소문을, 저 방안에 있는 국민학교 아이들까지 다 압니다. 그런데 여기 모신 교수님들이 그런 걸 모르니 얼마나 뒤떨어졌어요? 미안합니다. 창피할 정도로 뒤떨어져 있지요? 그런 말이 워싱턴가에서…. 레버런 문 그분이 하시는 일은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있으니, 그분이 한다 하는 것은 틀림없이 하고 그분이 하는 것은 틀림없이 성공한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무슨 말이 나왔느냐 하면 거인이라는 말, 자이언트라는 말이 나왔어요. 그거 받아들이겠어요, 교수님들? 예?
자, 그런 입장에서 보게 될 때 우주의 중심되는 하나님을…. 하나님은 인격적 신입니다. 지정의를 갖춘 인격적 신인 동시에 정서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동참할 수 있는 하나님을 발견하게 하고, 그에 속한 모든 소유를 상속받을 수 있는 내용을 제시한다면 이 이상 클 것이 어디 있겠어요? 박사님들 대답해 보세요. 그것이 거짓말이 아니고 사실이라면, 한국을 중심삼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희망이 작다, 크다? 어떤 거예요? 예? 「크다」 커야지요. 답변하기 싫어하더라도…. 교수님들을 치켜세우는 것을, 학생들에게 묻는 것처럼 묻는 것을 죽기만큼 싫어 한다는 것을 알면서 내가 물어 봅니다. 모르고 물어 보면 실례지만 알고 물으면 실례가 아니예요. 어떤 사람들인가 보자 이거예요. 버티고 있는 거예요. 내 눈이 빠릅니다. 눈이 조그맣기 때문에 측정거리를 얼른 캐치 합니다, 먼눈으로. 보라구요. 눈이 조그맣잖아요? (웃음) 그래서 남이 못 보는 걸 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의미에서 희망이? 뭐예요? 크고, 그다음에는 높다. 하나님이 얼마나 높아요? 둘 다 가능하다구요. 큰 것을 알고 높은 것을 안다는 거예요. 높은 것을 차지하고 큰 것을 차지하기는 힘이 듭니다. 올라갔다가 내려오고 싶어요? 그런 의미에서 희망은? 크다. 대한민국은 희망이 크다구요.
대한민국에서 이제 남은 한 그룹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써먹을 수 있는 한 그룹이 있는 데 그게 뭐냐? 나는 교수그룹라고 점을 칩니다. 점을 친다는 것은 속된 말이지만 듣기 싫어도 들어 두는 게 좋을 거라구요. 점이라는 것은 남들이 모르는 걸 알고 뽑아 낼 수 있는 능력을 말하거든요. 이 교수들을 불러 세워서 애국자의 전통을 세우면 얼마나 좋겠느냐 이거예요.
내가, 종교 지도자가 이걸 하겠다고 해서 얼마나 핍박을 받았어요? 내가 만약에 여러분 같은 교수가 되려고 했으면, 대번에 대학교를 내손으로 만들어서 총장 다 해먹었을 것입니다. 이사장도 다 해먹었을 거예요. 능력 있는 사람입니다. 어쩌려고 종교 지도자가 이런 놀음을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내가 교수의 입장에서 애국운동을 하고 이런 놀음을 하면 얼마나 자유롭겠어요? 누가 반대해요? 서글픈 종교 지도자의 입장에서 폭풍우를 만나더라도 그 길을 헤쳐 나가면서 정초석을 마련하고, 그다음에는 기지의 터전을 만들어서 기둥을 세우고 모든 계획에 따라서 건축을 하여 한국이라는 새로운 이상적 국가를 건설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게 내가 할 일이예요? 다른 사람이 못 하니까, 내가 아니까, 내가 알고 보니까 그렇게 됐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해방이 되어도 만세도 안 불러 본 사람입니다. 남북이 갈라지는 날에는…. 공산당을 내가 아는 사람이예요. 만세를 안 불러 봤어요. 큰 싸움이 일어나게 되고 이런 길을 가야 되겠으니, 민족의 앞날을 생각하고…. 이건 종교 지도자로서 할 짓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어려워도 하는 것입니다.
하려면 이게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세계적 기반을 닦으려면 우선 미국을 손아귀에 집어넣어야 되고, 일본을 손아귀에 집어넣어야 됩니다. 대한민국을 손아귀에 쥐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대한민국을 손아귀에 집어넣었댔자 그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무가치한 거예요. 일본이 대한민국 말을 듣겠어요? 안 듣습니다. '40년 동안 종새끼 됐던 패들이 와서 뭐 이러고저러고해?' 이런다는 거예요. 그러한 부끄러움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지금 한국 박사님들도 그래요. 내가 뒤에 있으니 일본 교수들이 당신들에게 어른 대접을 하고 친구로 만나고 서구사회 교수들도 다 그러지, 나 없으면 당신들을 알아볼 것 같아요? 어림도 없습니다. 섭섭해도 할 수 없는 사실이예요. 그게 현실입니다, 현실. 그것은 공상이 아니라 현실이예요. 냉혹한 현실의 투쟁 역사를 가려 가는 이런 입장에 서 있는 역사적인 현실을 부정할 수 없는 거예요.
그런 일본 나라를 손아귀에 쥐고 있는 거예요. 1985년에 내가 무슨 일을 했는지 알아요? 자민당의 나까소네 수상이 그저 몸부림치면서 '266석을 못 넘는다' 했지만 나는 '300석이 넘는다'고 발표하라고 했습니다. 총재 입장에서 그걸 발표할 수 있어요? 자기 정책의 연구가들이 분석 비판한 것이 266석을 절대 못 넘는다고 나왔는데 300석이 훨씬 넘는다고 하는 미친 사람 말을 듣겠어요? 그러나, 그게 누구로부터? 레버런 문으로부터 나온 말이니 발표해라 이거예요. 그러니 할 수 없이 발표했지요.
그래서 그걸 누가 만들어 주었느냐 하면, 134명을 내가 당선시킨 거예요. 그전까지는 180명이 자민당에 있어서 내 말을 믿었어요. 이런 말 처음 듣지요? 그 자민당 의원을 한국에 갖다 교육시킨 것은 알거예요. 아, 일본 국회의원도 내가 잡아다가 한국에서 공부시키는데, 한국 교수님들 잡아다가 공부 못 시키겠어요? (웃음) 섭섭해요? 그러고 있다구요.
이번에도 지금 내가 뭘하고 있느냐? 이건 비밀입니다. 국가의 정치 막후 세계에 있어서…. 이번에 나까소네를 통해 가지고 수상을 임명하는 데에 4대 조건을 만들라고 했습니다. 그 첫째가 뭐냐 하면 '네가 수상이 되거든 국제평화고속도로를 일본 정부가 책임지고 수행하게 할 것' 이었습니다. 이거 한 제목만 얘기합시다. 그걸 누가 지원했어요? 1981년도에 제안해서 이제 실천단계에 왔습니다.
이 의장단들이 '아! 문선생님 그건 안 됩니다. 고속도로는 불가능 합니다. 안 됩니다' 했지만 '잔소리 마라, 너희들은 귓구멍이 막혔지만 난 안테나를 갖고 있다. 두고 봐라' 한 거예요. '너 나를 반대하다가 나한테 망신 많이 당했지?' 이러면서 두고 보라고 했어요. 다 경험자들 이라구요, 캐플란이니 뭐 저런 녀석들 수두룩하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노랑 머리면 다고 새파란 눈이면 다야? 너 검정머리한테 한번 당해 봐. 자색 눈깔을 가진 레버런 문한테 한번 당해 봐' 이랬어요. 그래 가지고 뭐 다 납작하게 당했습니다.
예를 들면 제네바에서 소련 멸망을 선포했습니다. 선포하면 하늘의 섭리가, 운세가 온다는 거예요. 떠드는 데는 역사에 없게끔 한번 떠들어가지고, 하나님도 자다가 눈을 뜨고 나와서 구경 안 할 수 없게끔 떠들어 놓아야 거기에 하나님의 운세가 움이 트고 다 그러는 거예요. (웃음) 그러니 떠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소련 멸망! 이걸 세계 대학자를 통해서 소련 정부의 몰락을 발표하라고 했어요. 그걸 댄버리에서 한 거예요. 댄버리 감옥에 들어가서 나올 생각은 안 하고 뭐 미쳤다고 '소련 공산당 멸망' 이라고 선포하라는 거예요? 그거 미친 짓이지요. 그렇지만 나는 평면세계를 보지 않아요. 입체세계를 봅니다. 여러분에게는 그런 입체세계가 없지요? 영계를 모르지요? 영계를 아는 데 있어서는 세계의 어떤 종교가라도 나한테 배워야 됩니다.
그것이 이해가 안 되면…. 세네갈이라는 나라는 모슬렘 국가입니다. 거기에는 3백만 신도를 지도하는 정신적인 지도자가 있습니다. 이 사람은 영계를 통해서 중동지역에까지, 모슬렘 세계의 예언자로 알려진 큰양반입니다. 이 양반이 6년 전부터 나에 대한 계시를 받았거든요. 계시를 받고 하늘이 교육을 해 나왔습니다. 이래 가지고 내가 감옥에서 나오는데, 미국이 희망이 없다 하지만 미국은 희망이 있으니 레버런 문의 가르침을 받으라고 하는 거예요. 그 양반은 레버런 문을 만나는 것이 일대 소원이라는 거예요. 3백만을 영적으로 지도하는 책임자가 말이예요.
내가 뉴욕 북부 지방에서 종교의회 국제대회를 지도하고 있는데 여기에 이 사람이 왔습니다. 그 사람이 온 지가 벌써 2주일이 지나 3주 가까이 된다는 걸 내가 알았어요. 3백만을 지도하는 영적 지도자가 선생님을 만나러 아프리카에서 비행기를 타고 왔는 데, 내가 다 보고를 받고도 안 만나 줬습니다. 곽정환이보고 만나라고 하고 안 만나 준 거예요. 그래 놓고는 당신도 하나의 종교 지도자니까 종교의회 국제대회에 참석하라고 한 거예요. 그 대회가 다 끝난 다음에 만나면 만났지 지금은 안 만난다고 했어요. 그만하면 자랑스럽지요? (웃음. 박수) '여기까지 와서 인사를 해야지' 하는 거예요. 이러니 예수님 때 동방박사가 찾아오는 건 문제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런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거짓말 같아요? 전부 문선생이 거짓말 잘하는 사람으로 이해해도 괜찮아요. 그건 머리가 굳었으니까 그렇지요. 그러고 있다구요.
'선생님이 명령하면, 내 죽으래도 죽겠습니다. 무슨 명령이든 따르겠습니다.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은 그 기준으로 보면, 선생님을 대할 수 있는 기준으로 보게 되면 통일교회 사람들은 전부 다 낙제입니다. 곽정환이부터 낙제입니다' 이러고 있다구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저 문에서부터 배밀이하면서 들어와야 돼요. (웃음) 그래, 박사님들 어떻게 하고 들어와야 되겠어요? 박사님들 그런 사실들 알아요? 박사님들은 배밀이를 모릅니다. 배밀이하는 것보다 무슨 밀이를 해야 되겠어요? 이마밀이를 해야겠어요.
이런 말을 하면 '저 미친 사람, 우리를 그저 대낮에 들이 까누만' 할 것입니다. 거 까 가지고 뭘해요? 까 가지고 좋아지면 되지요. 지금부터 좋아지면 되잖아요? 안 그래요? 장사가 뭐예요? 원금보다도 이익을 남기면 되는 거지요. 욕 안 먹고 다 우러러볼 수 있도록 존경받으면서 하는 것이 장사꾼이지요. 그게 사업이예요. 여러분, 학자가 뭐예요? 제자를 가르쳐 주는 것도 사업 아니예요? 안 그래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종교 지도자로서는 한국에 있어서 레버런 문을 우리 나라의 자랑이라고 할 수 있다, 그거 부인하겠어요, 시인하겠어요? 기성교회에서는 그럴 거예요. '뭐 우리 교회의 한경직 목사가 있는데…' 이럴 거라구요. 나 한경직 목사 만나 보지도 않았어요. 누구든지 만나 보지 않아요. 누가 찾아가나 보자는 거예요. 안 찾아오면 너희 교인들을 내가 다 한꺼번에 흡수해 버린다 이거예요. 두고 보라는 거예요.
요전에 목사들 몇 명까지 다녀왔나? 「330명」 그다음에는 ? 「270명」 한 달에 한 700명 다녀가는데 금년에 7,000명을…. 미국 목사님들이 어떤 분들이예요? 대학원을 나와서 박사가 된 사람들이 수두룩합니다.
문선생이 옛날에 부산에서 울고불고하던 때가 얼마나 처량한지, 그 집에 가 보면 하꼬방도 그런 하꼬방이 없지요. 들어가 보면 바윗돌에다 집이라고 떡 지어 놓으니 바위가 하나 있고, 그다음에는 조그마한 테이블이 하나 있고, 그다음에는 그림 그리는 캔버스, 한국동란 때 싸우다가 고향에 돌아가는 미군 부대의 사람들 초상화를 그려 주던 캔버스가 하나 있어요. 그림을 그리는데 우리 사람한테 머리를 그리게 하고 그다음에는 내가 다 그리는 거예요. 그 두 가지밖에 없다 이거예요. 그게 무슨 보물이라고…. 그거 비참한 것입니다. 눈물의 바위가 얼마나 비참해요?
거기서 옷을 미군 잠바, 사방에 포켓이 있는 작업복, 이렇게 늘어난 것, 잠바 물들인 것을 입고, 그다음에는 한국 바지 저고리, 속하고 겉이 갈라진 것을 입었어요. 그거 합해서 입을 수 있는 처지가 돼야지요. 둘이 필요한 거예요, 내가 솔직하다구요. (웃음) 왜 웃어요? 지금은 우습지만 그때는 심각했다구요. 그걸 퍼런 물을 들여 가지고 그거 뭐 대님을 맬 거나 있나요? 떡 걷고, 고동색 물을 들여 가지고 떡 입고, 신발은 뭐냐 하면 고무신짝을 신었어요. 그것도 크기가 같은 게 아니고 하나는 크고 하나는 작은 걸 끌고 다녔어요. 그러면서 처량하게 앉아서 눈물을 흘리던 그 바위가 눈물의 바위예요.
요전에도 한 사람이 눈물의 바위에 가 가지고 통곡이 벌어져서 '아 이구, 성지가 하나인 줄 알았더니 세계에 둘이 있구만, 부산 성지' 이러더라는 거예요. 그래, 교수님들도 한번 순례해 보라구요. 미국 대통령이 순방하는 데도 안 할 거예요? 당신네들 총장이 순례하는데도 안 할 거예요? 보라구요. 내가 미국의 국회의원들을 전부 데리고 가서 순례할 거예요. 요즘 상원의원 하원의원 7천 명 중에 3천 5백 명을 교육했는데 이 사람들을 전부 부산 성지에 참배시킬 것입니다.
참배라는 말이 이상하지요? 뭐라고 그러는 거예요? 윤박사, 잘 알지요? 뭐라고 그러나? 「순례」 순례, 순례 하면 삥 돌아오는 거 아니야? (웃음) 내용이 갖추어져야지요. 그래서 하늘 앞에 감사하고 경배하고 다 그래야 되는 거예요. 그런 걸 뭐라고 그래요? 말이 없구만. 「순배」 그래요, 순배! 교수님이 새로운 말을 잘 연구하셨구만. 이렇게 말하면 새로운 말이 콘사이스에 기록됩니다. (웃음) 내가 말을 얼마나 많이 지어 놓았는지 알아요? 영어까지 지어 놓았다구요.
자, 그러니까 그런 종교계를 중심삼고 볼 때 한국을 대표해 가지고 희망이 작다? 「크다」 크다. 그거 부정 못 합니다. 종교계에서 누가 뭐라 하겠어요? 이번만 해도 곽정환이가 보고하기를, 90명의 세계 대종교 학자들이 모여 가지고 세계 종교에 대해서 의논하고 그러는데 거기에서 한다하는 패들이 모여 가지고 '레버런 문이 종교계에 이루어 놓은 찬란한 공적은 역사 이래에 어떤 것보다 크다. 2천년 역사를 다 종합해도 못 할 일을 했다'고들 한다고 보고합디다.
그건 내 말이 아니예요. 그랬어, 안 그랬어? 「그랬습니다 (곽정환씨)」 이놈의 자식, 왜 거짓말하고 그래? (웃음) 이 사람이 내 사돈인데, 사돈보고 이놈의 자식 하는 사람 봤어요? (웃음) 사돈이 제일 무서운 게 아니예요? 사돈보고 이놈의 자식 하는 사람 처음 봤지요? 그만하면 알거예요. 교수에 대해서 실례의 말을 하는 건 정도에도 못 미치는 말이예요. 그거 이해하라고 교육하는 말입니다. 「예, 알겠습니다」 자, 그런 면에서 볼 때 희망이 작다? 「크다」 크다.
또, 학자세계를 두고 말해 보자구요. 여러분, 여기에 훌륭한 학자님들이 계시는데, 여러분이 영국, 불란서, 이태리에서 내 명령인데 아무날에 오소' 하면 한 마리라도 오겠어요? 안 오니까 한 마리라구요. (웃음) 그렇지 않아요? 한 사람이라도 올 것 같아요? 아까 내가 한 얘기지만 1983년에 국민대회를 할 때, 과학자대회는 11월 28일에 했습니다. 그때 내가 12월 2일에 한국 땅을 향해 떠나면서 곽정환이에게, 지금 가고 있는 도중에 있거나 81개국에 널려 있는 모든 PWPA(세계평화교수협의회)의장단은 뒤로 돌아 한국행!' 이렇게 지시를 내렸어요. 몇 놈이 오나 보자 그랬다구요.
큰일을 하려면 잡아다 한국에 데려다가 강의을 시켜야 되거든요. 한국에 데려다가 강의를 시켜야 될 텐데, 눈치 코치를 봐 가지고 듣지 않을 녀석한테 오라고 하면 와요? 그러니 곽정환이 입술이 새파래지더구만. '이놈의 자식아, 전달해서도 안 되면 네 책임이고 내가 명령했으니 내 책임인데, 둘 다 책임을 해야 될 게 아니야? 그래서 안 되면 네 책임도 아니고 내 책임도 아니지' (웃음) 그런 거예요. 그렇잖아요? 하라는 대로 다 했는데 안 되면 명령한 사람도 책임을 벗어나는 것이고, 또 하려고 노력하고 행동한 사람도 책임을 벗어나는 거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 몇 사람이나 오는지 두고 보자 했더니 82명이 다 왔다 이거예요. 참 많지요. 집에 가다 말고, 여편네를 만나려고 찾아가는 도중에 중간에서 와 버려 가지고, 그 여편네는 자기가 호텔을 잘못 찾아간 걸로 아는 일도 있었고, 별의별 수수께끼가 다 있었습니다. (웃음) 그거 재미있지요? 역사적인 화제거리가 많습니다. 그만하면 레버런 문이 쓸 만하지요? (웃음) 그런 말 들을 만해요, 안 해요? 그 사람들이 어떤 사람이예요? 세계적인 굴지의 학자들입니다.
자, 그렇게 해 놓고, 한국에 따라지 같은 이 교수님들 말이예요. (웃음) 내가 보기에는 따라지입니다. 돈이 있나, 세계적인 기반이 있나, 목숨을 걸 만한 조직적 판도가 있나? 나 보기에는 다 따라지예요. 미안합니다. 월급 따먹고 살잖아요? 그게 따라지지 뭐예요? 따라지가 별것 있어요? 그런 학자들에게 오라고 했는데, 학자세계에 왜 오라는 설명조차 안 하고 통할 것 같아요? 그렇지만 레버런 문이 여기에 와 있으니 안 올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것이 위대한 것입니다.
자, 그걸 볼 때, 세계적 교수들을 데려다가 일을 시킬 수 있는 능력자를 중심삼고 볼 때, 한국의 학계에, 교수세계에 희망이. 크다, 작다? 어느 거예요? 예? 「큽니다」 큰 거예요. 그런 사람들을 잡아다가 강의시켜야지요? 레버런 문은 서양사상을 잘 아는 사람입니다. 철학을 다 아는 사람이예요. 사상사를 다 알아요. 각 분야의 전문 요원들이 연구한 그 모든 책자가 전부 다 도서관에 가득 있는데, 그 패들이 와 가지고 다 집어치우고 레버런 문의 사상을 연구하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예요? 불란서, 영국, 독일, 이탈리아, 미국…. 어떤 사람이예요?
자, 그러니까 미래의 한국 학자세계를 볼 때 희망이 크다, 작다? 「크다」 크다고 해야지요. 싫더라도 해야 됩니다. 내가 까무라치더라도 소리를 크게 해야지? 「큽니다!」 그래야 나도 기분 좋지. (웃음) 그거 기분 좋아야 해먹지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해먹겠어요. 당신들도 그렇잖아요? 기분 좋게 '선생님, 맞습니다' 하고 박수를 해야 강사가 신나잖아요? 사람은 다 마찬가지라구요. (웃음) 미안합니다. (박수)
이제 그만하면 되지 않았어요? 열 시까지 가게 돼 있잖아요. 열 시 가까이 됐어요. 우리 마누라가 '열 시까지 온다고 했는데, 아이고 당신은 시작하면 세월이 한이 없다' 하고…. (웃음) 그렇지만 재미있잖아요. 재미있게 안 들었으면 벌써 끝냈다구요. (웃음) 더 하라고 재촉하듯 눈을 반짝거리니 계속하지, 졸면 누가 해요? (웃음) 내가 사람 볼 줄 모르나? 한국의 학계를 중심삼고 통일교회라는 간판을 걸고 보더라도 희망이 크다는 것입니다. 내가 크다고 했다 해서 여기에서 '레버런 문 선전 잘 하는구만' 하는 녀석은 없을 거예요.
나한테 얼마나 기가 막혔으면…. 시카고 대학의 유명한 정치학 박사 캐플란을 세워 가지고 소련 멸망을 선포하라고 할 때, 그 사람이 곽정환이를 세 번씩이나 불러서 '소련이 멸망한다고 직격탄을 쏘지 말고 간접탄을 쏩시다. 선전하되 곡선탄을 쏩시다' 하는 거예요. 직격탄은 싫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하버드 대학과 무슨 대학의 유명한 소련 전문가 몇 사람이 후퇴하는 거예요.
그래서 '후퇴해, 이놈의 자식!' 했어요. 세 번이나 댄버리에 와서 간청해도 집어치우라고 했어요. '너희들이 선생님을 어떻게 알고…. 이걸 발표하면 소련이 망해 가. 발표해 버려!' 했더니 할 수 없으니까 전부 다 꼬리를 달고 나갔는데 요즘에 와 가지고는 '야! 레버런 문이 뿔이 없는 줄 알았는데 뿔이 있기는 있구만' 하는 거예요. 안테나가 있기는 있다는 거라구요. 정치학의 모든 견지에서 소련을 비판하고 그런 학자들이 회합을 해 가지고 결론지은 것이 전부 다 아니라고 했는데, 레버런 문의 주장이 다 들어맞았다는 거예요. 하고 나서는 전부 다 맞아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소련이 개편됩니다. 체질개선을 하고 전부 개편이 되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학계를 두고 보더라도 희망이 있고 정계를 두고 보더라도 희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언론계를 두고 보더라도…. 한국의 언론계가 무슨 희망이 있어요? 좀 실례하겠어요. (물 드심) 물맛이 참 좋구만. (웃음) 교수님들도 이렇게 물이 꿀보다 맛있다고, 사랑하는 첫사랑의 여편네 맛보다 좋다고 물맛을 가르쳐 주나요? 그럴 수 있는 교수들이 몇 명이나 되겠느냐고 생각합니다. 뼛골이 울려 나오고 피땀이 흐르도록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진정히 사랑을 통해서 주겠다는 그런 교수가 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언론계를 보더라도…. 워싱턴 타임즈 봤지요? 지금 내가 남미에도 언론기관을 갖고 있는데, 앞으로 대통령선거에 있어서 50개 주의 챔피언 패권을 쥐기 위해서 전략전술을 통해 소리 없이 포위해 버리려고 하고 있는 거예요. 그만하면 언론계에 있어서 희망이 작다? 「……」
동아일보보다 워싱턴 타임즈가? 내가 갖고 있는 것을 동아일보에 비하겠어요? 지금 백악관의 레이건이 걸려 가지고 꼼짝못하고 있는데, '레이건을 까라' 했더니 걸려서 그저 '제발 그러지 마십시오' 하고 뒷거래로 교섭해 오는 거예요. 그런데 동아일보 가지고 돼요? 6대 신문을 총합해 가지고 돼요? 그런 레버런 문이 한국에 올 때는, 한국에 올 때는 제일 못난 사람입니다. 말도 안 하고 이러고 다닌다구요. 신문쟁이들이 와 가지고 뭣이 어떻다고 해도 '아! 그래요?' 하고, 못난이 중의 못난이 놀음을 하고 있어요. 그거 민족의 수치라구요. 내가 입을 열게 되면, '요놈의 자식들! 왜 이래, 이 자식들아?' 하게 되면 그들이 창피하게 될까봐 이러고 나왔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언론계를 두고 볼 때 한국의 희망이? 크다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웃음) 내용 설명을 해요? 월드 앤 아이(The World and I)도 전부 다 댄버리 작품이예요. 인사이트(Insight)도. 박보희라는 녀석은 이걸 해야 되겠다니까 '선생님 안 됩니다. 워싱턴 포스트하고 뉴스 위크도 1400명의 종업원을 통해서 이만한 잡지를 만들었는데, 워싱턴 편집국의 380명을 가지고…. 거리 때문에도 안 됩니다, 안 됩니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놈의 자식아, 하라는데 왜 안 해?' 한 거예요. (웃음) 그랬어, 안 그랬어? 「예, 그랬습니다(박보희씨)」 (박수) 경력 면에서도 완전히 워싱턴 포스트를 때려잡은 것입니다. 1200명 월급 주고…. 우리 워싱턴 타임즈 자체가 전부 다 해치웠습니다. 그러니 지금 후회하지요. 자기들은 그렇게 하려고 해도 이제는 그렇게 못 한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의 방법은 죽어도 배우기 싫거든요, 손해 날까봐.
또, 월드 앤 아이, 이게 얼마나 유명한지 알아요? 9월달에 내가 헌법을 전부 파헤치라고 해 가지고 세계의 유명한 학자들을 들이댔어요. 그걸 레이건이 가만히 보니까 헌법 제정 1200년 축제 기념해인데, 대통령이 해가 넘기 전에 한마디 해야 되겠거든요. 하는 데는 신문사에 했다가는 방긋했다 불꺼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잖아요? 일일보고는 흘러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걸 하는 데는 주간지 가지고도 안 되겠고 잡지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잡지라는 것은 월간이니까 두고 두고 교육 자료가 되거든요. 그걸 안다구요. 그래서 4천 개가 넘는 월간지를 전부 찾아보고, 백악관의 조직이 얼마나 되는지 물어 보고, 지방 장관이 조사한 총결론이 미국에서 제일 유명한 잡지가 월드 앤 아이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대통령 비서실에서 연락해 가지고 거기에 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 총평가의 결론이 나온 것입니다.
그 잡지가 한 15년 됐지요? 「한 1년 7개월」 1년 8개월밖에 안 된 거예요. 그거 왜 그러냐 이거예요. 그 잡지 누가 만들었어요? 여러분 교수님들이 후원이나 했어요? 생각이나 했어요? 그게 감옥에 들어갔다 나와서 한 것입니다. 댄버리 작품이예요.
미국은 원수의 나라예요, 원수의 나라. 그러나 이 미국을 놓치면 내 나라가 먼저 망합니다. 지금 데모를 하고 야단하지만 한국 국민은 알아야 돼요. 공산당들이 아는 거예요. 미국은 돌아가라 이거예요. '양키, 고홈(Yankee, go home)!' 이러잖아요. 그렇지만 그들이 가는 날에는 자기들 수중에서 한국이 바로 떨어진다고 보는 거예요. 이것을 누가? 미국이 돌아올 수 없는 배후에 탑을 전부 다 쌓아 놓아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미국 대통령을 내 손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거 믿어져요?
내가 지금 미국에 조직기반을 닦는 것은…. 지금 FBI 전부 다 이건 비밀 보고지만 말이예요. 공화당, 민주당이 모르지만, 공화당에서 대통령이 되는 결정적인 힘은 워싱턴 타임즈를 중심삼고 레버런 문과 손을 잡느냐 못 잡느냐에 달려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쫓아내고 오지 말라고 해도 그저 체면 불구하고 오는 거예요. 그놈의 자식이 처음에는 우리를 반대하고 다녔다구요. 그래서 '이놈의 자식, 우리를 반대했지?' 하니까 인사도 안 하고 도망가는 거예요. 그래서 끌고 오라고 했어요. (웃음) 박보희! 「예?」 어떻게 했어? 「굴복했습니다」 그래서 이스트 가든에 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 녀석 왜 왔어? 사람을 알아보고 왔지?' 이랬다구요.
자, 이렇게 살고 있는 레버런 문이 정치세계의 근원지인 한국에 있어서 희망이 크다? 어때요? 작다예요, 크다예요? 「큽니다」 싫더라도 답변해야지요. 기성교회 목사건 신자건 답변해야 돼요. 크다, 작다? 「크다!」 답변하는 걸 보니 기성교회 목사들인 모양이구만. (웃음)
자, 이제 그만했으면 결론이 다 나왔습니다. 또 하자요? 또 하나가 있습니다. 세계의 청년들을 잡아 가지고 대장 노릇을 하는 사람이 누구냐 하면 한국 사람입니다. 그건 세계가 다 알아요. 이번에도 독일에 가 가지고 우리 카프(CARP) 대원을 중심삼고 '베를린 벽을 헐자' 이랬습니다. 이번에 레이건 대통령이 갔을 때 몰려온 공산당 패들을 우리 카프가 완전히 동베를린으로 쫓아 보냈다구요. 그런 거 알아요? 처음 듣지요? 「들었습니다」 들었어요? 귀가 먹지는 않았구만. (웃음)
그래 가지고 독일정부가 해방 후 40년 동안 투쟁해 나온 그 역사의 기록을 깨고, 독일 경찰이 지금까지 청년 반공운동이라든가 반소운동에 있어서 기치를 들고 싸우다가 선취권을 쥔 것은 카프 때문이라고 해가지고 카프의 명성이 얼마나 올라갔는지 알아요? 이놈의 자식, 그러면 그렇지.
우리가 독일의 4대 공장을 가졌는데 7년 동안 기계협회에서 나를 때려부수려고 반대했다구요. 이 기계분야에서도 한국의 레버런 문은 희망이 뭐예요? 「커요」 대우나 현대 같은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내가 기계의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어요. 기술을 다 가르쳐 주고 할 거예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국방성에서는 다 압니다. 자, 기계 부문에서도 한국에 희망이 크다는 거예요. 이제는 이렇다구요. 자동차를 생산하는 라인도 우리 공장에서 나온 것을 세계의 공장에서 전부 다 사 갑니다. 이런 기반을 정부가….
통일교회 문선생이 잡으면 문선생한테 완전히 먹혀 버린다고 생각해요. 손을 댔다가는 먹힌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라에서 전부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한번 손을 대면 뗄 수 없거든요, 레버런 문 수단이 좋다고 해서. (웃음) 나는 종교인으로 정정당당하게 가는데 그 사람들은 수단이라고 까 잡으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거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나는 나쁘지 않지만 여러분은 나쁘다고 생각해요. 나는 본래 종교 지도자니까 그렇게 해야 됩니다. 운명이 그런 거예요. 목숨을 바쳐서라도…. 기계공업계를 봐도 레버런 문은, 한국을 중심삼고 통일교회의 대표자 입장에서 보더라도 희망이? 「크다」 (웃음) 이거 자꾸 하다가는 교수들 보따리 싸 가지고 얼굴 못 들고 도망가겠구만. (웃음)
요전에 어떤 교수가 와 가지고, 내가 워싱턴 타임즈에 가 가지고 액자쓴 걸 보고 혀를 차면서 '참, 이렇게 다 해먹으면 우리는 뭘 해먹겠노' 이러는 거예요. (웃음) 보니 붓글씨를 잘 썼거든요. '이렇게 다 해먹으면 우리는 어떻게 하노' 하더라구요. 그 식으로 기분 나쁘다고 도망갈 사람이 있을까봐 예고하는 겁니다. 내가 글씨도 잘 써요. 그런 천재적인 소질이 있다구요. 우리 애들 중에 국민학교 2학년 딸이 학교에서 영어 초체로 쓰는 것, 대통령한테 보내는 편지를 썼다구요. 그게 누구냐 하면 우리 딸입니다. 국민학교 2학년이예요. 그런 천재적인 소질이 있다구요. 그러니 그만큼 아시고. (웃음) 그만하지요. 이거 자랑으로 얘기하는 게 아니예요. 얼마나 나를 무시했느냐 이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오늘날의 레버런 문이 50대에 이렇게 됐느냐? 아니예요. 20대에 다 준비해 놓았어요, 20대에. 만일 대한민국의 여러분 같은 교수들이 그때 나를 밀어 주었다면 어떻게 됐겠느냐? 공산당이 이 세상에 없습니다. 없어요. 세계 기독교는 7년 이내에 내 손아귀에 녹아나게 돼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뜻이 그런 거예요. 하나님의 뜻이 그랬다는 거예요.
하늘이 레버런 문을 세워서 망하게 할 수 없으니, 4천 년 역사의 실패를 가리기 위해서 2천 년의 기독교 역사를 통한 기독교 기반을 중심삼고 그 문화권을 대표한 미국과 기독교를 연합해 가지고 비로소 종교문화권이 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때를 주었던 것입니다. 그런 한때가 있었나니 그때가 2차대전 직후였습니다. 그런 때는 한 번밖에 없어요. 기독교를 중심삼은 미국을 중심삼고…. 안 그래요? 미국이 그때 내 말만 들었다면…. 그때는 레버런 문이 25세의 젊은이였습니다. 그때는 기성교회의 모든 목사들, 외국 유학하고 돌아온 사람들이 전부 다 통일교회 문선생을 반대했어요. 기성교회만 내 말을 들었더라면 내가 군정 책임자를 설득시킬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 능력이 있는 사람이예요. 남북통일은 48년만 넘으면 못 하게 돼 있는 거예요. 3년 반만 넘으면 못하게 돼 있습니다. 천운이 그래요. 그래서 내가 백방으로 노력해 왔습니다.
여러분들 이대 사건 알지요? 이대가 가만 있었으면 이대가 몽땅 들려 넘어오는 거예요. 장자들이 안 됐기 때문에 차자….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하니 아들딸을 세워서 다 회복하려고 싸움을 한 거예요. 이정권하고 박마리아도 그랬기 때문에 일가가 몰살한 거예요. 잘 갔지요. 하늘을 반대한 무리들의 앞길은 비참한 것입니다. 이박사의 말로가 멋있지요.
박정희 정부만 해도 돌아가기 3주일 전에 사람이 올라갔어요. 11월 3일만 넘어가면 큰일난다고 통고했어요. 내 말 들으라고 차지철이한테 대통령을 대라 하니, '누구 말이냐?' 해서 문선생 말이라고 하니 거절했어요. 그래서 결국 배가 터져 죽지 않았어요? 이건 협박이 아닙니다. 그런 비참한 사실이 벌어졌다구요. 나를 반대한 사람은 전부 다 좋지 못한 걸 내가 봤다구요. 그래서 내가 입을 열어서 반대를 못 해요. 내가 반대하는 날에는 7개월 이내에 걸려들어 가는 것입니다. 기성교회가 날 반대하기에 세계 기독교가 망해 갑니다. 미국이 나를 반대하다가….
자, 그다음에는 뭘해요? 또 하자요? 「질문 하나 더…」 결론이 안 났습니다. (웃음) 결론을 짓구요. 나한테 질문 있으면, 당신 정도의 질문은 곽정환이한테 물어 보면 다 압니다. (웃음) 거 실례지만 말이예요.
자, 영계의 사실을 아는 사람에게는 그건 벌써 세계적으로 판정이 다 났습니다. 레버런 문의 지도를 받아야 된다는 종교계의 판결이 났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까 말한 것과 같이 세네갈의 3백만 교도의 영적 지도자가 와서 무릎을 꿇는 거예요. 그런 역사가 수두룩하지요. 수수께끼 같아요. 여러분은 이해 못 할 그런 세계가 있는 것입니다.
역사 이래에 비로소 한국 사람으로서 영계 개척의 챔피언 자리에 올라간 사람은, 하나님도 인정하고 영계의 공자, 석가, 마호메트도 인정…. 그전에 한 번 내가 예수도 내 제자고 석가도 내 제자고 공자도 내 제자라고 했다고 '기독교를 욕을 하는 그놈, 레버런 문은 때려죽일 놈. 불교의 석가모니가 레버런 문의 제자야?' 그러더라구요. 그들은 볼 줄도 모르고 반대하지만 나는 다 알고 가르쳐 주고 나서 하는데 왜? 뭐 알아봤어요? 영계를 모른다는 거예요. 영계에 대해 기도해 보라구요, 거짓말 하는지?
이 땅 위에 영계를 모르는 무지한 학자들이 수두룩하다는 거예요. 이 패들도 모르는 패들 아니예요? (웃음) 하나님을 믿는 사람도 모르고 있다구요. (웃음) 요즘에 와 가지고 전부 실감이 나니 밤잠을 안 자고 둥둥 떠다니고 있지만 말이예요. 그런 거예요. 숨을 들이쉬면 세계가 바라보이고 내쉬어도 기분이 좋아요. 이런 세계가 있는 거예요.
그런 세계를 저울질하면서 사는 사람, 이 땅의 종교 지도자들 중에 역사 이래 영계의 비밀을 파헤친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입장을 밝히고 영계의 그 모든 곡절의 과정을 명료하게 해서 고속도로를 닦아 놓은 사람은 역사에 레버런 문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거 인정 안 해요? 두고 보라구요. 앞으로 내가 교육할 수 있으면 그런 세계에 대해 교육을 좀 해서 학자님들을 전부 다 내 종으로 만들 것입니다. 종은 싫지요? (웃음) 종이 아니예요. 제자를 만들자는 거예요. 학자님들도 모르면 배워야지요. 안 배우는 녀석은 낙제예요.
사회의 발전세계는 냉혹한 거예요. 현실적 투쟁의 과정에는 양보가 없는 거라구요. 거기에 책임의식을 가지고 종교계의 이런 사상계를 넘나들면서 꼬리를 치고 물결을 일으키면서 지금까지 엄연히 살아 존재하는, 통일교회의 한국 사람 지도자 레버런 문은 자랑스럽고 희망이 큰 자리에 서 있지 않느냐 하는 결론을 부정할 수 없지 않느냐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더 하자요? 앞으로는 그럴 거예요. 세상의 노벨평화상인지 뭔지 그거 내가 안 받겠다고 해도, 내가 죽은 다음에 묘 앞에 갖다 놓을 것입니다. 그런가 안 그런가 보라구요. 내가 노벨평화상 이상의 상을 지금 만들고 있는데…. 내가 상을 받으려고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뭘하자는 것이냐? 내가 이런 것을 알았으니 그걸 어떻게 전수시키느냐 이거예요.
학자님들이 40년 전에 이만한 수가 만나서 결의하고, 출전 명령을 중심삼고 행로를 갖추어서 전진했으면 세계가 얼마나 좋아졌겠어요? 저 따라지 같고 무지한 손대오가, 고려대학교에서 보따리 싸 가지고 쫓겨 다니면서 울고 다니던 패가 교수님들 책임자가 돼 가지고 이러고 다니니 기분 나쁘지요? (웃음) 이 손대오보다 그때 젊은 문선생이 나을 거 아니예요? 얼굴로 보나 무엇으로 보나. 40년 전에 당신들이 환영했으면, 민족이 환영했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그건 지난 역사라구요. 그러니까 그 과정에 있어서 났다면 난 사람이예요. 그런 사람이 처량한 역사의 고빗길에서, 수난길에서 쇠고랑에 걸려 가지고 거기서 벗어나기 위해 신음하고 몸부림을 친 지 40년이 흘러, 이제는 한국의 고비를 넘고 일본 고비를 넘고 미국 고비를 넘어서 소련해방을 위해 모스크바 대회를 선언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그걸 준비하고 전진과정에 있습니다. 소련 공산당을 대해 싸우는, 공산당을 퇴치시키겠다고 세계 역사 앞에 가슴을 내밀고 버티고 울부짖고 나선 사나이가 역사 이래에 있었어요? 한국 사람인 통일교회의 문교주밖에 없습니다. 그런 가운데에서 볼 때 한국에 있어서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희망이 크다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희망이 커요, 작아요? 「큽니다」
미국을 바른손에 쥐고 소련을 왼손에 쥐고 행차한다 이거예요. 누구를 데리고? 한국 백성을 데리고. 나빠요? (박수) 속된 말로 작전은 이렇게 해 나가도, 이젠 그걸 거머쥐면 움직일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이 눈앞에 다 보인다구요. 예를 들면, 불란서의 르펭이라는 사람도 내가 불란서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서 지금 싸움을 하고 있다구요. 그가 내 편만 되게 되면 교황청은 전부 다 내 손에…. 교황이 어디 만나나 안 만나나 보자 해서, 지금 기독교 청년조직을 중심삼고 불란서에 지금 문제가 되 고 있어요, 미국 대통령도 불란서에 가서…. 불란서가 학술계에서 세계의 꼭대기에 올라가 있거든요. 그런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거짓말이 아닌 현실입니다. 남미 대통령도 이제 수두룩이 나올 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박사님들 전부 고향을 사랑하라고 하고, 향수에 젖어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크나큰 복을 선물로 안겨 줘서 고향에 전부 다 비석도 세우고 동상도 세울 수 있는 그런 위인으로 만들어 주겠다는데 싫어요? 싫어요, 좋아요? 「좋습니다」 그러면 전부 환영해야지요. 요전에 신문 냈어요? 냈어, 안 냈어? 「안 냈습니다」 왜 안 냈어? 공개해 버려야 돼. 당신들 이름 신문에 발표합니다. 문선생이 어디어디에 전부 다 임명했다고 발표해요.
왜 그러느냐? 내가 정치가들을 많이 도와줬어요. 사람은 별수없더라 이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교수들을 불신하는 게 아니예요. 사실 얘기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와 가지고는 경배를 하고 무엇이든 시키면 하겠다고 떡 해 놓고는 말이예요. 언제는 통일교회 문선생이 얘기하는 대로 해준게 뭐 있나? 돌고 돌다가는 '통일교회 문 아무개…' 해 가지고 기성교회 졸개 새끼들이 모여 가지고 '이러고저러고하지 않았느냐'고 평하니까 이놈의 자식들이 언제 알았느냐는 식으로 모르는 척하고 이러고 떡 있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난 그 짓을 못 합니다, 죽으면 죽었지. 칼을 꽂고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그것은 못 해요. 정의의 길을 가는 사람은 그런 짓을 못 합니다. 가짜들이 많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교수님들만은 한번 믿어 보자구요. 교수님들 가운데에도 그런 패가 있다구요. 3분의 2는 그런 패일 것이다 하고 내가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걸 어떻게 방어하느냐? 휘저을 거예요. 발표를 해 버리기 때문에 학교에서도 다 알게 돼요. 신문에 다 났으니 피할 데가 있어요? (웃음) 정말입니다. 솔직한 이야기예요. 그렇다고 해서 여러분의 빚을 지고 여러분의 신세를 지겠다는 게 아니예요. 여러분 이상 당당하다구요. 딱 까 뒤집어야 돼요. 학교에 가서 다 보고 듣고, 이런 이야기를 듣고 '이야! 한국에 희망이 크다' 이렇게 할 수 있어야 돼요. 그렇게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습니다」 그거 안 하겠으면 죽어야지요. (웃음) 하나님이 살아 계시면 밤새 다 잡아가야지요. 그럴 수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내가 장사하겠다는 게 아니예요. 내가 돈을 씁니다. 피땀을 흘려 번 돈을 다 쓰고 있어요. 누구를 위해서? 대한민국의 남북통일을 위해서. 그다음에는 아시아의 해방을 위해서, 세계의 통일을 위해서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누구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는 다 했다고 봐요. 그걸 하기 위해서 레버런 문은 일대에 여섯 번이나 감옥을 출입하는 놀음을 했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기가 찬 사연이 많겠어요?
여기 와서 내가 왜 이런 맨션과 이 땅을 산 줄 알아요? 미국이란 나라는 돈 없으면 천대받아요. 이놈들은 전부 돈을 보면 예예 하고 굽신거리거든요. 그래서 저택을 사고 다 그런 거예요. 집을 볼 때 미국의 맨션 중에, 4대 건물 중에 제일 유명한 곳입니다. 그런 것 다 모르지요? 여기 허드슨강, 이것은 세계에 있어서 강을 낀 풍경으로는 제일입니다. 그런 허드슨강의 제일 중앙에 자리를 잡고 있는 거예요. 미국의 어디든지 비행기를 타고 자유로이 갈 수 있습니다. 내가 면회해 주나요? '신문쟁이들 면회는 일생 동안 안 해도 된다. 이 자식아' 하면서 문전에서 추방해 버리는 거예요. '내가 필요해서 너희들을 만나지, 너희들이 필요해서 날 만나?' 하는 거예요. 날 이렇게 보는 사람이 없습니다.
한 번은 내가 필요해서 불러다가, 뉴욕 타임즈의 종교부장 뚱뚱한 녀석을 불러다가 '이놈의 자식, 너 종교부장이야?' 하고 농담하면서' 나는 돈 1천억 원을 3일 이내에 모을 능력을 가진 사람이다. 나 돈 가진 사람이야. 그러니 써라. 그다음에는 나에게 어떠한 똑똑한 청년이라도 일주일만 맡겨라. 전부 다 브레인워쉬(brainwash;세뇌)할 수 있다. 머리를 돌려놓을 수 있다' 하고 선전을 하게 한 거예요. 그렇게 해 놓고 제일 나쁘게 쓰라고 했어요. 그러니까 유명해지는 데도 나쁘게 유명해 져야 돼요. 나쁘게 유명했다가 그 소문난 것이 진짜가 아니라 거짓말이라는 것이 하루저녁에 밝혀지면, 반대로 최고의 자리에 올라가지 않는가요, 올라가는가요? 「올라갑니다」 3년 만에 뒤집어 놓은 거예요, 3년 만에. 이제는 미국 국민이 다 알게 됐습니다.
자, 그러니까 그렇게 아시고 이제 임명을 받고 돌아가 가지고…. 자, 싫은 사람 손들어요. 빼 줄께요. (웃음) 아, 솔직하라구요. 정의의 나라와 정의의 세계로 전진하면서 근본부터 깨끗해야지요. 얼렁뚱땅 안 한다구요. 내가 그래서 욕먹는 거예요. 수단 방법을 쓸 줄 모르는 사람 인 줄 알아요? 수단 방법을 쓰려면 얼마든지 쓸 수 있어요. 선전을 해 가지고 하는 것은 사실로 인정되게끔 다시 만들어야 돼요. 이것이 하늘의 법도입니다. 내가 하늘의 법도를 아는 사나이인데, 내가 선전하는 거 들었어요? 오늘 처음으로 이렇게 선전합니다. 그렇게 아시고 손에 손을 잡고 남북통일을 위해서….
내가 일본정부를 움직이고 미국정부를 거머쥐고 중공에 브레이크를 걸고 소련에 브레이크를 걸어 가지고 남북통일을 하는 거예요. 지금 중공정부 배후에 독일 등의 구라파 조직을 통해서 공작을 하고 있는 거예요. 대한민국 정부가 하겠어요? 대사관이 해요? 이놈의 자식들, 10여 년 동안 나를 반대하고 독일에 못 오게 공산당과 짜 가지고 공작을 했지요. 그렇지만 나를 막지 못했어요. 그러니까 그러한 정의의 기반으로 투쟁해 나온 역사적인 실적을 갖고 있는 사나이이니만큼 여러분에게 자신을 갖고 권합니다. 여러분이 동참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것을 아시고 기꺼이 받아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시겠어요? (박수)
여러분들이 돌아갈 때는 선물이라도 하나씩 사 가지고 가세요. 친구분들이 많잖아요? 앞으로는 내가 이런 얘기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이거 많지 않지만 나누어 줄 테니까 선물이라도 하나씩 사 가지고가요. 93명이구만.
이제 말할 시간도 없습니다. 같이 저녁을 하고는 그다음에는 굿바이예요. (웃음) 내가 한국에 돌아갔을 때, 여러분들이 전부 지방의 대학가를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이 돼서 한번 모시겠다면 기분이 좋아서 그때는 갈지 모르겠습니다. 교수들이 대학을 바로 못 잡으면 망해요. 심각합니다. 그래서 내가 교학통련을 무리하면서 만든 거예요. 그 일이 쉬운 일이예요?
그러니 여러분들이 그런 기준에 서 있으니만큼 한국을 사랑해야 됩니다. 한국을 세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져 한국이 조국이 되어야 됩니다. 앞으로 한반도 전체는 성지가 되어야 됩니다. 우리 한국 땅인 만주의 요동반도를 찾아야지요? 이스라엘 민족은 예수를 팔아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를 찾았는데, 내가 재림주라는 이름으로 살아 있어 가지고 옛날 고지를 못 찾겠어요? 소련이 방해해도 전부 다 밀어제끼는 거예요. 옛날 송나라 시대에 소련에게 빼앗긴 걸 찾아주고 우리 고지를 찾기 위해서 흥정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알고, 희망이 크다는 것을 아시고 희망의 미래를 향해 총진군 전진하기를 바라면서 실례하겠습니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