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 35분을 기하여 여기 선문대학 본관과 학생회관, 대학 교회를 중심삼은 문화센터, 기숙사 네 곳을 종합하여 기공하는 이 식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여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기에 모인 이 학교 교직원 일동이 합심하여 가지고 이 기공식에 온갖 정력을 투입하는 이 자리가 되겠사오니 앞으로 시작하는 기공식으로부터 건축 진행하는 과정은 물론이요, 완성되어 하늘의 뜻에 필요한 교육의 전당으로 사용하는 모든 미래의 노정까지 하늘의 사랑을 연결시키어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참부모 이름을 가진 통일교회의 과거 역사를 생각하게 될 때에 대한 민국이 지지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연세대학을 중심삼은 섭리적 기준을 닦기로 했던 모든 전부가 난관에 봉착하여 슬픈 역사 곡절의 한때를 남긴 것을 슬프게 생각하옵니다. 세계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일을 탕감하기 위한 40년의 역사를 되돌아 가 가지고 이들이 이상하는 교육의 전당을 창건하기 위하여 선문대학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이 자리에 정착하여 출발했사오니, 이 모든 전부가 뜻에 합당하고 미래의 전진적 발전 도상에 있어서 하늘이 같이함과 동시에 심정문화 창건의 기지가 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 일을 위하여 본인은 40년 동안 세계에 대학연맹을 창설하였기 때문에 세계의 모든 지성세계의 인맥을 동원할 수 있는 이 길을 닦은 것을 중심삼고 여기에 흡수·소화할 수 있는 학적 기준 이상의 실력을 갖춤으로 말미암아 세계의 모든 학자들을 대신 사용하고 지도할 수 있는, 하늘이 원하는, 고향에 있는 하나의 본 전당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와 같은 거대한 섭리사적인 뜻을 중심삼고 인류의 모든 금후에 가야 할 지성세계의 방향을 제시하고 일일이 전문분야에 표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선도적인, 세계의 대표를 할 수 있는 기관이 되게끔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이 기공식 하는 모든 전부를 하늘이 같이하여 받아주시기를 부탁하면서 기쁘신 환경의 교직원과 더불어 참부모님과 더불어 이 일을 봉헌하는 출발의 기공식을 하오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시작과 더불어 내내 당신의 보호하는 가운데 일취월장 모든 것이 성사될 때까지 지켜 관리하는 가운데서 성취되게끔 지도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대학본관 기공식)
오늘 1997년 3월 11일 지금 현재 인문사회과학관이 완성된 것을 하늘 앞에 봉헌하고자 원하오니 기쁘신 가운데서 받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 전당을 통하여 사회 인문과학 세계에 있어서의 세계적인 주목의 대상이 되고 그 인맥 양성을 통하여 세계 만민 앞에 그 분야에서 전문적인 학술요원으로서 당당한 인재들을 양성할 수 있는 기원적 전통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이 학관을 움직이는 시작의 날이 되겠사오니 여기 출입하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과 여기에서 종사하는 모든 사람들의 일하는 전당이 하늘이 심정 같은 가운데 연결되어 민족 정기를 배출하고 세계에 새로운 사상적 기틀을 연결시키는 하나의 기지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정성으로 건축한 것과 마찬가지로 학술 면에 있어서 선생과 제자들이 열심을 다해서, 정성을 들여서 그 분야의 전문적인 길을 개방시키고 개척하는데 표준이 될 수 있고 희망의 전당이 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시고, 하늘이 책임지고 키우시고 기도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여기에 모인 모든 교직원과 더불어 여기에 서 있는 책임자와 더불어 이 전당을 기쁘신 날로서, 하나의 기쁘신 하늘의 선물로서 봉헌을 해 드리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아버님이 받아 주신 것을 감사 드릴 때에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이 전당을 봉헌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인문사회과학관)
말씀을 들으라고 하면 실례일 텐데 말씀을 그만 두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나도 80이 가까운 노인인데, 여기 얼마나 되었어요?「70입니다.」여기는 얼마예요? 그 다음에, 졸고 있어? 얼굴이 조는 얼굴인데, 무슨 명상하는 듯한 얼굴인데 딱 조는 사람같다구.
자, 우리 늙은이들이 전부 다 궐기를 해야 되겠어요. 70 넘은 사람들이 일하겠다는 건 그건 세상으로 보게 되면 호외 취급하는 것 아니예요? 나는 80이 가깝다구요. 안 그래요? 형님이라구요. 형님, 형님으로 알아요. 또 어디, 어디 있어? '형님!' 한번 해 봐요. 형님!「형님.」형님!「형님.」(박수) 크게 해 봐. 이게 뭐예요, 형님!「형님」해 봐요.「형님!」그래, 고마워.
자, 얘기할까요, 말까요?「해주십시오.」그러면 10분할까요? 나, 뭐 얘기만 해 먹고 80 평생을 살았으니 말이에요, 10시간에 할 것을 3분에 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이에요. 몇 분할까요? 10분? 몇 분, 몇 분? 젊은 사람들은 늙은이 말 듣고 싶어하지 않잖아요? 그만 두는 게 좋지요?「한 시간만 하십시오.」(웃으심) 그 한 시간만 하라는 특권을, 그 권한을 누가 줬어요? 나도 10분만 하고 싶은데.
자, 말씀을 하는 사람 앞에 주목을 안 하는 사람은 실례를 한다는 것이 보통 통례의 말씀으로 돼 있습니다. 그러면 눈은 다른 데로 팔지 말고 나한테 눈을 판다고 하지요? 그러니 나한테 눈을 팔아 줘요. 알겠어요, 나이 많은 양반들? 동생들은 기합을 줄거라. 동생쯤 하나 기합 준다고 해서 무슨 뭐 실례가 아니잖아요.
자, 이렇게 회장이 돼 있고 학교의 창립, 설립 뭐이라고 하나요?「설립자.」설립자. 이상하다, 설립자. (웃음) 자, 그러한 간판을 갖고 있으니까 그냥 갈 수 없으니 나 한마디라도 하고 가야 되겠어요.
자, 선문대학의 건립정신이 뭐가 돼 있어요? 첫째,「애천.」둘째,「애인.」셋째,「애국.」거꾸로 하면, 셋째,「애국.」둘째,「애인.」첫째,「애천.」나 잘 배웠습니다, 여기 와서. (웃으심)
자, 여러분이 지금 남자나 여자나 할 것 없이 잘난 사람, 못난 사람, 청년 남녀의 노소를 막론하고 제일 문제가 뭐냐? 나를 어떻게 관리 주관하느냐 그겁니다. 자신 있어요? 공업대학 학장이신가?「대학원장입니다.」대학원장, 자신 있어요?「자신 있습니다.」그러면 이 대학원장님은 어때요? 몸과 마음이 싸워요, 안 싸워요?「몸과 마음이 싸웁니다.」그거 어때요? 싸움을 말릴 수 있어요?「수양에 의해서…」그게 수양에 의해 아주 자신 있다 하는 입장에서 말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얘기가 안 되는 얘기라구요. 아무리 잘난 사람 노인네라도 자신이 없는 거예요.
역사는 이 싸움을 휴전 혹은 정전시킨 역사시대가 없습니다. 이것은 영원히 인류가 멸망하는 그 고개를 넘어서도 이 싸움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거예요. 그러면 이 싸움을 누가 말려 줄 것이냐? 이게 문제예요. 이것 근본문제에 들어가는 거예요. '이 싸움을 왜 해야 돼? 하나님이 신인지 무엇인지 허재비인지 나 모르지만 만들어 놓기를 왜 이렇게 만들어 놨느냐? 책임은 신에게 있다.' 그런 책임이 신에게 있다 할 수 있는, 충고할 수 있는 실력자가 되어야 내가 책임 추궁할 수 있는 거예요. 신이 있는지 도 모르고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아, 물어보잖아요? (웃음) 있어요, 없어요 물어보잖아?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있습니다.
그러면 왜 이렇게 만들었어요? 신은 전체 절대 전능하신 분일텐데 말이에요, 근본적인 모든 면에서 완전으로 시작돼 있고 과정도 완전이요, 끝도 완전이요, 돌고 돌고 돌더라도 완전으로 돌 수 있을 터인데 이렇게 만든 이 일이 도대체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그런 문제가 문제돼요. 인간의 근본문제….
그렇기 때문에 우리 건학정신은 '하늘을 사랑하자'입니다. (웃으심) 하늘을 사랑하자. 여러분, 사랑이라는 것은 혼자 하는 법이 없습니다. 사랑이라는 건 혼자 못해요. 사랑이라는 것은 혼자서 이루어지는 명사가 아니예요. 사랑은 반드시 상대적 관계에서 성립되는 술어다 이거예요. 남자가 사랑이 필요하다 할 때는 남자와 남자끼리 사랑이 필요하다고 그래요? 대상이 필요한 거예요, 대상. 대상이 필요한 것인데 남자가 필요로 하는 사랑의 대상이 남자 같은 사람이 아니예요. 이건 여자 같은 사람이에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사랑이 절대 필요하다, 사랑이 절대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 자식으로 태어나면 그 부모 앞에 맨 처음에 울음소리를 내는데, 그건 '내가 필요한 것은 어머니의 사랑을 받는 것이 절대 필요하다'는 경고입니다. 예고예요. 아기가 어머니 보고 좋아하고 벌떡 벌떡 웃게 된다면 말이에요, 괜히 웃는 것이 아니예요. 내가 이렇게 좋아하는 것이 영원하기를 바란다는 거예요, 이게. 웃음의 싹이 영원한 사랑을 중심삼고 예약적인 표시로서 나타난 사실이다 이거예요.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은 만지고 싶고…. 그래요, 안 그래요? 만지고 싶고, 비비고 싶고, 하나되고 싶고, 붙으면 떨어지고 싶지 않은 이런 힘, 무슨 힘이 사랑에 있느냐 이거예요. 사랑에는 모든 걸 화합해 가지고 통일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참된 사랑이 싹 트고, 참된 사랑의 인연이 맺어져 가지고 주체와 대상 관계로서 주고받는 날에는 갈라지는 이것이 점점 커 간다는 거예요. 그 무대가 가정의 무대보다 점점 커 가지고, 얼마든지 확대해 가지고 전부 다 연속적인 연결을 가져 올 수 있는 무한한 한계선을 넘을 수 있는 힘이 사랑의 힘이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사랑은 절대적이어야 된다, 어때요? 절대적 사랑을 해 봤어요? 한번 해 봤어요? 오늘 말씀이, 문총재가 아침부터 사랑이 절대적이야 된다고 제시하는 그런 명제를 중심삼고 자기와 비교해 볼 때 나는 절대적인 사랑을 하겠다고 하는 것보다 했다 할 수 있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 그게 미흡하다구요. 암만 무슨 학장을 해 먹고 뭐 대학원 원장님을 해 먹었다 하더라도 말이에요, '이건 탈락자의 급에 속하는 것이지, 합격자에 속하지는 못한다.'고 할 때 불평할 수 있어요? 학장님! (웃음) 큰 소리 말라는 거예요. 큰 소리 말라 이거예요.
이런 근본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권위를 갖지 못하고 단에 서는 것이 부끄러운 사실을 모르고, 젊은 사람의 미래의 꽃에, 꽃과 희망의 세계를 꿈으로 그리는 어린 사람들 앞에 자신만만하게 이렇게 가야 된다고 제시할 수 있는 그런 자신이 없어 가지고 교수가 될 수 있느냐? 없다 이거예요. 그런 사람은 교수가 될 수 없습니다. 부모도 될 수 없다 그거예요. 주인이 될 수 있느냐? 없다 그거예요.
부모는 자식을 똑똑히 가르쳐 줘야 돼요. 선생은 학생에게 장래의 길을 똑똑히 가르쳐 줘야 되고, 주인은 자기 밑에서 종사하는 사람에게 똑똑히 가르쳐 줘야 돼요. 그러한 전체적 근본적 내용의 확정을 지을 수 있는 기반을 세계는 갖지 못했다 이거예요. 우리 인간 개체도 갖지 못했습니다. 뭐 이런 얘기하다가는 끝이 없어요.
자, 그러니까 절대적 사랑은 누구나 다 좋아한다! 절대적 사랑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 있으면 손 들어봐요. 그 놈의 자식, 때려 죽여.(웃음) 불평하는 사람 없다구요. 거기에 있겠다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데 '그 놈의 자식' 이렇게 욕하고 별의별 소리를 하더라도 그런 사람이 없는데, 없는데 그게 무슨 죄예요? 욕해도 누가 불평할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그런 말하면 '아이고, 공식 석상에 나타난 뭐 문총재라는 사람이 참사랑을 싫어하면 때려죽여라. 세상에 그런 건 공적인 사람이 얘기할 수 없는데…'하면서 불평할 사람이 없다 그거예요. 없는데 자기가 불평하는 사람은 가외로 불평하는 사람이에요.
자, 이렇게 보면 세상에 한스럽고 분하고 원통한 슬픈 과거 역사를 걸어온 사람은 뒤를 돌아다보면 눈물이요, 앞으로 바라보면 적막강산이요, 어떡할 거예요? 땅으로 파고 들어갈 수도 없고, 공중으로 솟아 올라갈 수도 없습니다. '이 세상에 나를 누가 해방시켜 주고, 나를 누가 행복의 터전에, 복지 천국에 옮겨 주겠느냐?' 그럴 수 어머니 아버지를 찾았더니 없고, 그럴 수 있는 스승을 찾아도 없고, 그럴 수 있는 주인을 찾았으나 없다 이거예요.
그러한 사람들이 대학 학장을 하면 뭘 해요? 교수 해서 뭘 해요? 대통령 해서는 뭘 해요? 도적놈의 새끼들만도 못해요. 선생님도 그래요! 아, 제자들 전부 다 피 빨아먹고 사는데. 한 푼이라도 월급 더 받겠다고 눈이 왔다 갔다 하고 말이에요. 그런 사람들이 가짜 급에 속해요, 진짜 급에 속해요? 가짜예요. 가짜라구요. 이건 뭐 가짜 아니라는 사람은 아예 투쟁하라는 거예요. 가짜예요.!
자, 그렇기 때문에 '애천이다! 하늘을 사랑하라!' 그러면 사랑하려면 혼자는 못한다, 두 사람이어야 된다 하는 것이 '하늘 천(天)'자는 두 사람이다, 재미있습니다. 야 그거 하늘 천 만든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두 사람이 하늘 천이구만, 이게. 두 사람이 하나돼 있는 거예요. 하나는 하늘이요, 또 하나는 땅이요, 사람을 통일시킨 것이 하늘이다, 재미있지요? '인(仁)'은 뭐냐 하면 두 사람이다! '의(義)'는 뭐냐 하면 양(羊)을 중심삼고, 양은 희생을 의미하는데, 거기에 희생되는 나(我)다!
재미있어요, 이게. 한문을 지은 사람은 계시적이에요. 그래, '문(文)'은 뭐냐? 문도 이건 글을 말한다 이거예요. 이것은 천하를 대신해고 대표적인 것을 받치고, 하나님을 받치고 있는 것이 '문(文)'이다! 글을 몰라 가지고는 세계를 지배하지 못한다! 문(文)은 말이에요, 초서로 쓰게 되면 아비 부(父)자가 된다! 그것이 하나님하고…. 참 이렇게 다 통한다구요.
그런 말 처음 듣지요? 대학 교수님, 학장님들 됐지만, 그렇기 때문에 나한테 배우라는 거예요. (웃으심) 그렇기 때문에 배우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잘났다고 하지 말라구요. 동생이 돼 가지고 기합을 줘서라도 가르켜 주겠다는데 사랑이지 뭐 원망할 게 뭐 있느냐 이거예요. 자, 이만큼 했으면 서론은 됐어요, 서론.
그러면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돼야 되느냐 이거예요. 두 사람이 하나되어야 돼요. 땅의 도리, 하늘의 도리를 균형을 취해야 돼요. 밸런스를 취해라 이거예요. 그것을 누가 연결하느냐 하면 인간이 연결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천기를 연결시키는 화합체요, 매개체가 돼 있다! 인간이라는 것은 하늘땅을 완성할 수 있는 이러한 대표적인 보이는 사람들이다! 그게 뭐냐 하면 남자하고 여자다, 사람은 두 사람이에요.
이 세계를 보면 복잡 다단한 이 환경적 여건을 보면 얼마나 수습하기 어렵고, 해결해야 할 문제가 산 끝에서 쌓여 있습니다. 그 복잡다단한 모든 문제가 천만 가지의 사건, 천만 가지의 형태에서 갈라져 있지만 그 사건은 어디에서부터 유래되어 있느냐 하면 두 사람입니다. 두 사람 문제예요. 두 사람이 문제입니다, 남자 여자 문제. 역사도 남자 여자 문제를 잘못하면 망하는 것이요, 가정도 남자 여자 문제를 잘못하면 망하는 것이요, 남자 여자 문제를 조화롭게 하지 못하면 사회도 망하는 것이요, 회사도 망하는 것입니다. 어떠한 세계도 역사는 이것이 조화·화합돼 가지고 전진적인 이상형을 하지 않으면 탈락됩니다.
그 사람은 뭐냐? 인간문제, 철학 입문에서 인생이 왜 태어났느냐? 이런 의문이 나오는 거예요, 이게. 사람이 왜 태어났어요? 학장은 왜 태어났어? 밥 먹기 위해 태어났지? 아, 밥 먹기 위해 태어났어요, 뭘 위해 태어났어요? 아이고 공부하기 위해 태어났다, 밥 먹는 건 좋지만 공부하는 것 좋다는 사람은 나 씨알머리 종자라도 한 사람도 못 만났어요. 할 수 없이 하지. 학장님들도 공부를 좋아서 했어요? 할 수 없으니, 떨어지면 안 되겠으니 할 수 없이 했을 거라구요.
자, 그래 할 수 없이 해 가지고 교수가 돼 가지고 학장 됐는데, 꼴이 뭐예요? 뭐예요? 잘사는 게 뭐냐 이거예요. 나도 그런 거 생각하면 참 기가 막힐 때가 있어요. 보라구요. 이것 박사가 돼 가지고 학장 되려면 몇 년 걸려요? 30년 이상 걸려야 돼요, 30년 이상. 대학교수 되기 위해 박사학위 통과하려면 20년 넘어야 돼요. 이십삼사년 걸려야 되거든.
거기에 대해서 어떤 직을 가지고 명패를 달아 놓으면 지나가는 사람들로부터 존경받을 수 있는 하나의 형태를 갖추기 위해서는 30년, 40년 걸려요. 40년 걸려 가지고 일해 먹는 연령이에요. 한국에 있어서 모든 기관장들의 정년퇴직 연령이 몇 살이라구요?「65세입니다.」아, 55세도 있잖아? 55세 뭐 65세도 좋아요. 몇 년이에요? 40년 공 들여 가지고 20년 해 먹었다, 기가 막혀. 그런다고 잘사는 것도 아니예요.
자, 장사 중의 이런 장사가 어디 있어요? 이건 밑져도 형편없이 밑지는 장사 아니예요? 아, 사실이 그렇잖아요. 생각해 보라구요. 임자네들 전부 다 교수돼 가지고 학자가 되고 박사가 되겠다는 제자들을 밤잠 못 자고 야단해 가지고 박사 만들어 놓은 사람들이 '아이고 나 행복하다. 교수님이 이렇게 해 가지고 학위를 받게끔 사인해 줘서 고맙다'고 생일날 찾아와서 여러분에게 무슨 뇌물이라도 가지고 와요? 가지고 오게끔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 조건을 가지고 심부름 시켜 먹고 말이에요, 그림 그리면 팔아먹으려고 그러지, 거기에 내 피살을 보태 줘 가지고 너 더 잘 살라고 말이에요, 팔을 자르고 자기 눈을 빼 가지고 팔아서 잘 되라는 그런 선생이 있어요? 사실 얘기예요. 현실입니다, 이게. 디스 낫 칸셉, 디스 리얼리티(This not concept, this reality.), 실제예요.
여러분, 눈 보고 누굴 닮고 싶으냐? 물어 봤어요? 개 눈 닮고 싶다! 답변하라고 하면 왜 웃어요? 개는 밤에는 천리 만리를 뛰는 거예요, 보지도 않고. 쥐새끼 눈도 밤을 다 봐요. 자, 인간의 눈은 이건 낙제도 이런 낙제가 없습니다. 밤에 꼼짝 못하고 벌벌 긴다구요. 이게 무슨 눈이예요, 눈. 자, 난 하나님이 참 공평하다고 봐요. 사람의 눈이 밤까지 봤으면 어떻게 되었겠느냐 이거예요. 그 동물 새끼들 하나도 안 남아질 거라구요. 밤에 살랑살랑 다니면서 다 꿰어차고 다 잡아먹지.
씨종이 멸종되겠으니 하나님이 경고하기를 '인간은 아무리 권위가 있고 만물의 영장이라 하더라도 밤에 봐서는 안 된다.'고 한 것이 잘했어요, 못했어요? 인간 여러분들한테 물어보면 '못했다.' 하겠지만 만물한테 물어보면 '와, 잘된 일이다, 아멘. 그 놈의 인간이 그렇게 나보다 못나야 균형을 취할 수 있는 조건이 되지, 다 잘나면 큰일난다.'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러면 여러분 눈은 무슨 눈 닮고 싶어요? 개 눈은 싫지요?(웃음) 아 웃지 말라구요. 사실 얘기라구요. 실제 문제를 가지고 왜 웃어요? 개 눈만 못하잖아요? 개 눈만 못해 가지고 웃기는 왜 웃어요, 부끄러운 건데? 그러면 무슨 눈 닮고 싶어요, 무슨 눈? 무슨 눈?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에게도 마찬가지 눈이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의 눈은 어떨까? (웃으심) 하나님 눈, 하나님의 눈은 어떨까? 나 하나님의 눈 닮고 싶은데 하나님은 어떨 것이냐? 하나님의 눈에는 어두움이 보이지 않아요. 그런 논제를 세워야 위안 받는 거지요. 그 말이 뭐예요? 밤에 못 본다는 얘기 아니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어두움을 볼 수 없다! 낮만 볼 수 있으니 사시장철 볼 수 있다는 말이니 그 말이 그 말 아니예요? 말을 이렇게 해 놔야 안 잊어먹을 조건이 되는 조건이 돼요.
그렇기 때문에 자식이 불효할지라도 조건 하나 걸고 '이 놈의 자식아'하고 때리는 아버지에게 '아이고 열번 때리더라도 한꺼번에 오늘 다 때리고 나중에 열번 잘못하더라도 때리지 않고 나를 용서해 주고 사랑할 수만 있다면 나를 열번 백번이라도 때려 줘요.' 이러면 한 대 때리고 '이 자식아, 됐어!' 그러는 거예요. 다 조건이 필요합니다.
자, 이런 교수님들에게 농담 같은 뭐 상식 이하의 얘기해서 미안하지만 말이에요. 사실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어린 아기에서부터…. 다시 찾아가야 돼요. 거리를 재기 위해서는 1센티미터, 1밀리에서부터 시작해야 돼요. 1밀리미터에서 틀리게 되면 1센티도 자동적으로 틀려요. 안 그래요? 1미터만 잡으려면 1센티부터 재어 나가야 돼요. 1센티가 틀리면 1미터가 틀려요.
그러면 1미터를 측정하는 단위적 측정에 맞을 때 1미터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작은 것, 측정하는 것이 아무리 크더라도 연관 원칙이 이렇게 되면 전부 다 틀어져 나가는 예요.
이렇게 볼 때에 우리 대학원장님, 1밀리미터짜리 정할 때 말이에요, 그것이 동서사방의 모든 만사의 모형적인 모델이 될 수 있느냐 이거예요. 문제입니다. 문제입니다. 아니라고 말해 봐요, 내가 뭐 질문할 테니.
내 자신이 하늘땅 앞에 공식 법도의 우주가 운동하는 질서세계에 내 단위적 개인을 중심삼고 한 1밀리미터 권에 있어서 만세의 원리원칙과 대등한 권위를 갖출 수 있다고 자신할 수 있고 자기 주장할 수 있는 자체를 갖고 있느냐? 어때요?「없습니다.(웃으심)」이렇게 따라지 되어도, 그것 솔직해서 고맙소. 어때요? 이거 뭐 스님도 아닌데 앉아 가지고 전부 다 그래?
자, 그러면 단위를 어디에 잡을 것이에요? 아무리 보더라도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 그러면 남자 중의 모델이 누구냐? 여자 중의 모델이 누구냐? 여기 수녀 선생님 여자, 그거 왜 웃어요? 물어보면 '나 그렇소' 이러지 않고 고개 숙이면서 자꾸 웃긴 왜 웃어요? 자신이 없는 모양이지?
하나님은 수학자, 하나님은 수리적인 박사예요. 전지전능하신 거예요. 모든 표준적인 스탠더드(standard:표준)의 그 유니트(unit:단위)를 조성해 가지고 스탠더드의 그 왕자의 자리에 서 있는 분이기 때문에 모형을 이룰 때 이것이 대조할 수 있는 원천이 된다 하는 걸 부정할 수 없어요.
그러면 하나님이 1밀리미터, 1미터, 1킬로미터로 잡아도 좋아요. 나라의 대통령은 이래야 된다, 세계의 대통령은 이래야 된다, 가정은 1밀리 이래야 된다, 더 작은 아이들은 이래야 된다! 그런 스탠더드에 해당할 수 있는 모델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자, 그렇게 볼 때에 그런 하나님이 개인적인 입장에서, 사회에 나가서 가정적 입장의 남편으로서, 사회에 나가서 스승으로서, 사회에 나가서 사장으로부터, 사회에 나가 가지고 대통령으로부터, 세계에 나가 하늘땅에 나가서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이 그냥 그대로 주먹구구로 되겠느냐 이거예요. 아, 학제도 그렇잖아요. 초등학교 학생은 몇 점 받아야 한다는 게 있잖아요. 학교에서 몇 점 받았는지 점수를 매겨 가지고 얼마 이상 맞아야 올 패스(all pass)해요. 패스하는데 만점 기준으로 점수가 주욱 있는데, 사람도 그런 것이 있어야 될 것 아니예요?
그러면 그러한 모델을 세울 수 있는 것이 무엇을 하나님이 필요하겠느냐 볼 때에, 하나님이 창조주인데 다이아몬드가 필요해요? 금은 보석이 필요해요? 그건 언제나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시공을 초월해 가지고 언제든지 필요한 환경에서는 자체로서 해결할 수 있는 이런 자주권을 가진 양반이다 그거예요. 필요하면 필요할 수 있고 필요치 않은데도 필요치 않아 가지고 갈 수 있는 거라구요. 왜? 언제나 내일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걱정 안 한다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제일 스탠더드의 모델을 만들 수 있는 내용이 돈! 하나님이 인격적인 하나님인데 그래 가지고 되겠어요? 돈을 스탠더드, 그 다음에 지식! 지식을 하나의 모델로 쓰겠다, 하나님이 그래 가지고 되겠어요? 전지전능하신 거예요. 모든 것이 무불능통이에요. 알지 못함이 없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모든 전체, 안팎의 전부가 필요 적절한 모든 해결적 주인으로 딱 있으니 그거 필요 없다 그거예요. 안 그래요? 하나님이 지식이 뭐가 필요해요? 그것 전부 다 알고 나면 쓰레기통에 집어넣고 빼다가 계산하겠나? 그 이상까지도 전부 계발할 수 있는 능력도 있고, 무한한 한계를 넘어서 전부 다 탐지할 수 있는 주체적 능력이 있는 사람이 미래의 계발할 것은 염려도 할 필요 없다 이거예요. 뭐 거기에 관심을 갖지 않아도 된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권력! 전능하신 하나님이 하하하 이 우주를 생각해 보라구요. 태양계만 중심삼고 9개 위성을 중심삼고 자동원칙에 하나의 빙 돌려놓은 것이 몇 억만년 가더라도 그 계수 하나도 틀리지 않고 360일 전부 다 찾아오는데 천체력을 중심삼고 다 맞아 나가잖아요. 얼마나 멋져요? 그런 하나님이 주먹구구식으로 인간 도리의 도의적인 최고의 완성자의 표준을 정하지 않고 그것을 하라고 하고 그것을 찾게 하겠다면 그 자체가 멍텅구리요, 그건 제재해 버려야 돼요.
종교를 만든 것이 이 성인들입니다. 그 성인들이 누구예요? 전부 다 종교의 교주들이에요. 계시를 받고 새로운 가르침을 가르쳐 가지고 인간이 가야 할 도리를 개척해서 펴놓은 것이 성인들이 아니예요? 성인들이 전부 종주예요.
그래 레버런 문도 요즘에 레버런 문이 산 성인이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야, 레버런 문은 지금 죽지도 않았는데, 죽어서 성인 되는 줄 알았더니 살아있는 레버런 문을 성인이라고 그래? 무슨 말이 그래?' 생각할 거라구요. 죽어서 성인이 돼야 돼요, 살아서 성인이 돼야 돼요? 죽어서 성인된 사람들이 한 게 뭐냐 이거예요. 예수 석가 공자 누구 누구 해서 죽어서 수천년 한 것보다도 살아 있는 40년 동안 그 이상 밟고 올라서 가지고 그들을 부려먹고 그들을 타고 말을 달릴 수 있을 정도가 돼 있으니 산 성인이 뭐 부끄러울 게 뭐냐 이거예요.
이 교수님들, 내가 산 성인으로 모시라면 모시겠어요?「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솔직은 하다.(웃음) 여자들은 솔직한 남자를 좋아하는 거예요. 못 모시지. 만약에 금은 보화가 떨어지고 인간세상의 모델이 완성될 수 있는 특권적인 어인(御印)을 맞았다 이거야, 인정을 받을 수 있다 하면 어때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이걸 모르니까, 모르니까 그런 거지. 또 그 사람들은 선생님 대해서 '아, 뭐 살아있는 성인이다' 하는 것은 학장님들도 잘 알 거라구요.
하나님이 볼 때에 성인 중에 누가 왕성인이에요? 지상에서 죽어간 공자예요, 예수예요, 석가모니예요, 마호메트예요? 할 때에 하나님이 어떻겠어요? 여러분들이 말하는 지식이니, 상식이니, 돈이니, 권력이니 이걸 전부 다 부정하고 하나님이 특권적으로 바랄 수 있는 모델의 기준이 뭐냐 하는 것도 생각 안 해 본 사람들이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문총재가 지금 말하는 것이 성인들이 깨우치지 못한 내용을 얘기를 한 것을 잘 알아주지 않으면 안 돼요. 교수님, 아시겠어요? 얼굴이 이렇게 넓적하면 욕심이 많은데. (웃음)「욕심 없습니다.」(웃음) 학장님을 저기 3등 교수로 갖다 세우라고 해도 '아이고 고맙습니다' 그럴 수 있어요? 욕심이 있기 때문에 불평을 하지, 욕심이 없다면 사람 종류가 안 되는 거예요.
아, 레버런 문이 세계 학계의 난다 긴다 하는 사람도 친구하고 요리해 먹는 사람이 그렇게 뭐 말 한마디로 욕심 없다고 하느 것을 믿을 수 있어요? 사리가 닿지 않으면 못 믿습니다.
(물 드시면서) 와 맛있다! 동생 한번 마셔 보지. 마셔 보라구요, 저 손 대지 말고. 형님이 주는 거예요. 아 들어야지. (박수) 자, 이렇게 친하는 거요. 언제 문총재하고 언제 그것 같이 술잔 먹을 수 없잖아요. 나 술 못 먹으니까 말이에요. 물잔도 같이 먹으면 술 먹은 이상의 친구가 될 수 있는 인연을, 벌써 형제지우(兄弟之友)를 만들었다구요. 나보다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형보다 더 열심히 대학을 가꿔 가면 훌륭한 대학이 되기 때문에 이러고 있는 거예요. 형님 잘못했으면 전부 동생이 더 잘해야지. 안 그래? 안 그래, 이 동생아. 안 그래, 이 동생아. 안 그래, 이 동생아! (웃으심).
자, 이렇게 얘기하는 것이 얼마나 재미가 있어요? 시간 가는 줄 모른다구요. 몇 분 됐나? 한 시간, 두 시간… 뭐 기록이 16시간 45분을 계속해서 말했어요. 재미있어서 오줌싸는 걸 잊어버렸고, 듣는 여자 남자도 일어서는데 마루에 오줌통이 수십 곳이 남아 있더라구요. (웃음) 그래 가지고 청소하는 사람이 '에이, 풋풋풋풋! 선생님이 세상에 이런 법이 어디 있어요?' 해요. 걸레를 빨 수 없어요. 냄새가 나서. 아이 정말이라구요. 그러니까 오늘 여기에서 내가 바람이 나면, 그렇게 되게 되면 다 도망 안 가기로 약속했는데, 가면 꽁무니를 눌러 가지고 못 가게 만들 거예요. 약속하면 약속대로 해야 될 것 아니예요. 아, 시간 많이 갔군. 몇 분 됐어요?「30분 됐습니다.」벌써 30분 됐어요? 재미있지? 재미있지, 동생들? (웃으심) 재미있습니다.
자, 그러면 하나님이 과제를 내기를 말이에요. '당신이 제일 스탠더드 하고 활약하고 싶은 게 뭐요?' 이렇게 물어보면, 하나님도 홀로 있으면 외롭습니다. 홀로, 홀로. 독도라는 노래 있잖아요? 박구배, 그것 알아요? 홀로! 독도! '홀로 아리랑'. 그거 한번 노래 들어보면 좋겠다. 하나님은 홀로 있어요. 행복한 하나님이겠어요, 불행한 하나님이겠어요?「불행합니다.」(웃으심)
그런 말도 이 문총재로 말미암아 다 세계에 가르쳐 줬어요. 틀림없이 외로워요. 할아버지가 아무리 학식이 풍부하고 세계를 통치할 소화능력 있고, 화합·소화시켜 가지고 통일시킬 수 있는 할아버지라 하더라도 할머니가 없으면 불쌍하다구요. 지금까지 재미있게 어머니 아버지 살았드랬는데, 아버지는 든든한데 어머니는 병이 나 가지고 병석에서 골골하다가 어머니가 없게 될 때에 그 아버지 보고 행복하다고 해요?
자녀들이 말하기를 '우리 아버지 불쌍해요. 밥 먹는데도 옛날에는 숟가락으로 밥을 집어넣고는 짭짭 소리를 내고 먹더니 어머니가 돌아가신 다음에는 짭짭 소리를 못 듣겠어.' 그러는 거예요. 내가 세상 물정을 몰라서 얘기하는 것 아니라구요.
그럴 때는 자식들도 밥 먹는 시간도 불쌍하고, 옛날에는 자기 여편네가 뭘 시키더라도 서슴지 않고 하더니, 이제는 혼자 앉아 가지고 '아이고 허리야' 그러고 있다구요. 얼마나 불쌍하냐 이거예요. 사랑의 대상이 없어지면 모든 것이 대낮이 밤중이 되는 거예요. 그거 이해돼요? 그러니까 행복한 사람은, 사랑을 갖지 않은 사람은 행복할 수 없다 그거예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인간이 남녀를 물론하고 전부 다 사랑은 무슨 사랑?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이렇게 돼요. 영원한 사랑, 그 다음에는 영원한 사랑도 변해요. 영원한 사랑, 불변한 사랑, 그 다음에는 유일된 사랑, 절대적인 사랑, 그걸 원해요. 당신도 그것 원하지? 잘 생겼네, 보니까. (웃음) 내가 뭐 색시 같으면 한번 이렇게 키스라도 해 줄텐데 말이에요. 어떻게 생각해요? 영원한 사랑을 원해요, 안 해요? 유일적, 불변적 사랑, 절대적 사랑을 원해요, 안 해요?「원합니다.」 그러면 천만 미인이 있는 가운데서 한번 택하면 절대적이기 때문에 그 다음에 미인이 줄을 대 가지고 아무리 꼬여도 넘어가야 되겠어요, 안 넘어가야 되겠어요?「안 넘어 가야지요.」안 넘어가야 돼요. 그만 하면 됐어요! (웃음) 아 표정이 '안 넘어가야지' 하는데, 말보다도 말과 더불어 행동이 보조 맞게 되면 그것은 화합하는 거예요. 환경을 움직일 수 있는 능동성이 거기에 게재된다 이거예요. 분열적인 일을 하더라도 화합적인 웃음은, 그리운 웃음은 분별된 환경을 수습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 자체도 왜 눈이 두 개 생겼어요? 눈을 보면 재미있다구요. 눈이 바른 눈은 바른 쪽으로 가는데 왼눈은 왼쪽으로 간다 그래요? 왼눈도 바른쪽 따라가는 거예요. 통일이 되어야 돼요. 올라갈 때 '야야, 너 위로 올라가면 난 아래도 내려간다.' 그래요? 안 되지요. 코로 숨 쉴 때 도 '너 바른 코로 숨 많이 쉬어라. 나 피곤하다' 하고 왼 코가 그래요? 천년 만년 영원히 같이 숨쉬어야 돼요. 불평이 없어야 됩니다.
밥 먹을 때도 입술이 말이에요, 아랫입술이 '야야 윗입술, 너는 언제나 나를 위에서 깔아뭉개니까 나 기분 나빠.' 그래요? 교수님들, 자리만 하나 달라져도 기분 나빠 가지고 분해서 잠자리에서 사나운 꿈을 꾸잖아요. 아랫입술이 말하기를 위 입술 보고 '이 놈의 윗입술, 언제든지 나를 타 가지고 짓이겨대는데 이것 얼마나 불공평하냐' 하고 불평해요?
여러분 손을 이렇게 움직일 때 ,뭘 잡으려고 그럴 때 손이 갈 때 이렇게 이렇게 해서 잡아요? 이러는데 이건 자연히 가는 거예요. 조화를 중심 삼고 전부 다 행동하고 있는 거예요. 조화와 화합과 통일을 중심삼고 수수작용 운동이 우주가 움직여요. 태양계도 그렇잖아요. 위성이 뭘 필요해요? 안 그래요? 조화를 위해서 주고받는데 있어서의 이게 전부 다…. 지구성이 뭐예요? 이게, 전부 다 달이 뭐예요? 지구를 중심삼고 화합해야 된다 이거예요. 고립이 아니예요. 서로가 얼굴을 천년 만년 봐도 싫이 않기 때문에…. 그것 생각해 봤어요?
아, 달이 얼마나 기분 나쁘겠어요? 지구를 천년 만년 같이 도는데 빛도 없습니다. 이것 절반은 빼앗아 먹고 말이에요. 태양 빛을 얻어먹고 사는데 말이에요, 그래도 불평 안 해요. 어려운 곡절의 환경을 넘나들면서 불평을 않고 화합의 통일을, 세계를 가누고 있는 태양계를 갖추어서 그 전체가 원만히 돌 수 있는 균형을 취하기 위해서 그런다 하면, 그거 얼마나 존경스럽고 놀라운 사실이에요?
젊은애들, 알겠어요? 내가 교수님을 젊은애들이라고 했는데, 내가 자기 아버지 같은 사람이니까 젊은애들이라고 얘기해도 실례가 되는 말이 아니지만 말이에요. 이런 걸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자, 그러면 여러분들이 무엇을 중심삼고 절대적으로 하나되고 싶으냐? 돈, 돈! 어때요? 돈! 지식!「지식.」교수 입으로…. 그거 교수 여편네한테 물어보라구요. 교수 책상이고 무엇이고 전부 책이니 불을 싸질러 놓고 싶다 이런다구요. 그게 사랑이예요? 책이 사랑이예요? 책이 사랑이냐고 물어 봐요. 사랑 중심삼고 절대적으로 하나되고 싶어요, 지식 가지고 절대적으로 하나되고 싶어요? 지식은 하나되더라도 열매가 안 나와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면 열매가 나와요. 아들딸이 나온다구요. 아들딸이라는 자식이 나와요.
죽게 되면 도서관에 팔아먹고 말이에요…. 선문대학에 교수들이 쓰다 남은 책들 모으지 말라구요. 불사르라구요. 받지 말라구요. 윤박사! 쓰다 남은 찌꺼기들. 내가 다 사 줄게요. 이제 다 불살라 버리고 새로운 시대에 있어서의 전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비디오로 전부 다…. 학자들 책이 필요 없습니다. 내가 벌써 그것 계획하는 거예요. 유명한 학술 비디오 전부 다….
세계적 경제학자면 말이에요. 30시간의 강의면 30시간 다 강의를 시켜 가지고, 그걸 30시간의 10분의 1, 10시간으로 축소하고, 10시간을 또 3분의 1로 축소하고, 골자로 해 가지고 누구든지 혼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 거예요. 세계적인 학자의 뭐 경제학이든 철학이든 전부 공부할 수 있는 거예요. 초등학교 졸업 수준이면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뭐하려고 초등학교가 뭐 6학년? 왜 6년씩 해요? 중고등학교를 6년씩이나 해요. 돈 빨아먹으려고 그러는 거예요. 정말이라구요. 머리 좋은 사람은 6년이면 중고등학교, 대학교까지 나올 수 있습니다. 이런 시스템을 전부 다 내가 파괴시키는 놀음을 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내가 말한 대로 다 돼 갑니다. 그러니까 사는 것이 재미있고 일하는 게 재미있어요. 욕을 먹더라도 욕먹은 것보다 더 재미있으니까 그러면 된 거 아니예요?
그래 가지고 그 결과가 세상 만사에 역사가 보관할 수 있는 박물관의 제1등석을 차지할 수 있으면 되는 거예요. 누구나 다 만물지중(萬物之衆)에 인간(人間)이 최귀(最貴)한 그 가치적 내용을 중심삼고 칭찬할 수 있고, 존경할 수 있고, 지나가는 초등학교 학생도 중고등학생도 '야, 그 분 참 훌륭한 분이다' 할 수 있고, 이렇게 역사를 통해 가지고 찬양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데 그런 일을 해야지 앉아 가지고 '퉷!' 침뱉는 거 나 싫습니다.
학자들이 여기 와서 보고 말이에요…. 세계대학연맹을 내가 만들었어요. 대학연맹의 총수가 여기에 서 있는 사람입니다. 노벨상 수상자에게 오라면 온다구요. 물리학자가 오라면 온다구요. 세계적 인맥을 동원할 수 있는 최고의 능력을 내가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비밀정보를 누구보다 내가 먼저 알아요. 저, 뭔가? 워싱턴에서 온 그 남자 나보다 잘 났다구요. 아이, 얘기하지 않았어요? [워싱턴 타임스] 사장이란 사람 말이에요. 풍채가 나보다 났지요? 왜 웃어요? 잘 났어요. 이런 잘난 사람은 [워싱턴 타임스] 사장 시켜야 된다구요. 그래야 서양 놈들 아무리 잘났다고 우쭐대더라도 말에서도 지고, 키로도 지고, 힘으로도 지고…. 보라구요. 얼마나 풍채가 좋은가 보라구. 빼고, 빼고, 빼고 이렇게 훈련시켜 가지고 [워싱턴 타임스]에 와서 반년도 안 돼 가지고 도망가려고 했어요, 도망가려고.
'야, 이 자식아! 워싱턴도 모르면서 도망가기는 어디를 도망가' 이래 가지고 한 1년 지나니까 신문사가 문제가 돼요. 맨 처음에는 '월드 앤 아이(World & I)' 중심삼아 가지고 하다가 신문사를 책임진 것도 죽겠는데, 텔레비전 회사를 인수해 가지고 그것까지 해라고 하니까 '아이고 죽겠다, 죽겠다, 죽겠다, 죽겠다, 죽겠다, 선생님 죽겠습니다.' 해 가지고 나중에는 '선생님이 죽으면 좋겠다' 이러고 있더라구요. (웃음) 못 살게 그러니 말이에요. 그렇잖아요? 할아버지가 손자를 귀찮게 하면 손자들도 '할아버지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작년만 해도 사흘 이내에 대회를 하나씩 안 한 날이 없어요. 세계적 대회예요. 그걸 하려니 죽을 지경이지. 다른 사람이 3년 걸려야 될 것을 3일에 하나씩 해요. 우리는 그런 챔피언 전문가라구요. 국제대회 같은 것도 1주일 전에 여자 세 명이 보따리 들고 나가고 나는 뒤따라 비행기 타고 가서는 전부 다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지고 외교해 가지고 일사분란하게 다 처리할 수 있는 훈련을 시켜 놨어요.
나 교수님들을 세계대학연맹의 그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을 끌고 다닐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 한번 시켜먹으려고 하니까 얼굴이 그래 가지고는 안 되겠다구요. 앉아 가지고 중같이 이러고…. (웃음) '회장님이 오겠다니 또 무슨 일을 하려고 그러나. 와서 또 뭘 해. 입을 벌려 가지고 또 나와, 죽기나 하지.' 이러면 안 된다구요.
춘하추동 계절이 다르다구요. 밤이 다르고 낮이 다른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춘하추동의 그 미녀가 생겨나는 거예요. (단상의 컵이 넘어지자) 아이구 이거, 그러니까 이러지, 이러지. 탕감받누만. 에라 모르겠다, 에라 모르겠다, 에라 모르겠다. (웃으심) 그러니까 내가 미안하더라도 그래 놓고 미안하다고 해야지, 이 컵이 좋아서 그랬는데…. (웃으심) 자, 졸지 말라고 정신차리라고 그러는 것 아니야, 이게. 그래서 내가 거기에 '에라 모르겠다.' 하는 거예요. (웃으심)
아 이것 그만두자구요. 우리 아줌마가 눈으로 신호한다구요. '애천!' 한번 해 봐요.「애천.」'애천'은, 하늘은 두 사람 이상이 하나된다면 하늘이란 말은 할 수 없다! 둘이 하나되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공식이라는 거예요. 남자가 여편네 앞에 하늘이라면 둘이 하나돼 가지고 하나되고, 부모가 자식을 대해서 하늘에 둘이 하나돼 가지고 말해야 돼요. 상하가 하나되고, 좌우가 하나되고, 전후가 하나되면 우주가 돌아가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구심력하고 원심력하고 이러면 도는 거예요. 여기에서 주는 힘까지 그러면 정착하는 거예요. 돌아가다 딱 맞아 서는 거예요. 뭐라고 하나요? 팽이. 팽이와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상하관계가 하나되어야 돼요. 그러면 하늘이 되는 거예요. 또 부부가 하나되면 하늘을 위하는 것이요, 자녀가, 형제가 하나되면 하늘이 돼요. 세 하늘이 합동했어요. 상하에 부자지 하늘, 부부의 하늘, 형제의 하늘이 합해 가지고 한 점에 정착해 가지고 영원히 존속할 수 있는 사랑의 기틀이 되면 이것은 하나님도 여기 와서 살고 싶고, 하나님의 아들도 와서 살고 싶고 하나님의 남편, 하나님의 아내, 하나님의 아들딸도 와서 살고 싶은 거예요. 이건 영원히 망하질 않아요, 영원히.
자, 그렇기 때문에 자, 알겠어요? '애-천-!' 해 봐요!「애천.」그러면 둘이 하나되지 않고는 하늘을 모실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라구요. 광물세계도 분자를 보면 양이온 음이온, 플러스 마이너스로 둘이 돼 있습니다. 그리고 식물세계도 수술 암술 둘이 돼 있어요. 이건 하늘을 모실 수 있는 것입니다. 또 그 다음에는 동물세계도 숫놈 암놈 둘이 돼있어요.
그 다음에는 인간세계에도 수컷 암컷, 남자 여자 둘이 돼 있어요. 하나된 것은 무엇이든지 하늘의 물건이 됩니다. 하나만 되면 미물의 광물세계도 하나님의 물건이 되는 거예요. 식물도 그렇고, 동물도 그렇고, 인간도 그렇고,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다 둘이 하나되는데 눈도 둘이요, 다 둘이 하나돼 있습니다. 안 그래요? 그러면 뭐가 하나 못 돼 있느냐 하면 몸이 하나 못 돼 있습니다, 몸 마음이. 몸 마음이 하나 못 돼 있는 불합격품이니 하늘을 모실 수 없다 이거예요. 이게 중요한 훈시입니다. 세상에 누가 박사님들 모아 놓고 이렇게 하는 사람이 있어요? 주일학교 학생도 아니고, 유치원 학생도 아니고….
보라구요. 박사님들 모아 놓고 어린애 취급해서 실례 고개를 넘어가도 유만부동으로 넘어가야지, 이렇게 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나 같이 배짱이 있고, 세계를 넘나들며 별의별 사정을 다 알고, 자기가 말한 말로써 지지도 않고 씨름을 해도 지질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해도 당당하겠기 때문에 이러지, 그렇지 않으면 이런 실례가 어디 있어요? 이건 실례는 실례지만. (웃음) 아, 여기가 실내(室內) 아니예요, 실내? (웃으심) 실례해서 실내돼 가지고 갈라지면 큰일나요. 실내가 통일돼야 되는데 둘이 되면 여기에 하늘이 오지 않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주의 공법이 그래요. 원칙이, 공법이 그래요. 공식이 뭐냐 하면, 이 우주는 반드시 둘이 하나 되어서 존속해야 되는 거예요. 남자하고 여자하고 하나 안 되면 아들딸 나와요? 남자 멋대로고, 여자 멋대로여 가지고 만나지 않으면 아들딸이 나와요?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돼요? 키스? 아 물어 보잖아요. 키스? 뭐 손잡고 악수하는 거예요? 아, 여기 사모님들 있는데, 어떻게 아들딸을 낳았어요? (웃음) 박물관에 가 가지고 유명한 여자 바라보고 '아이구 좋다, 아이구 좋다. 궁둥이 만지며 아이구 좋다' 이러면서 백번 천번 만나도 그것 아기가 나와요? 그것 어떻게 해야 돼요?「하는 방법이 있잖아요?」난 몰라요. (웃으심)
그래서 그게 공식이에요. 그 공식적 사용법이 위에서부터 할 것이냐, 아래서부터 할 것이냐, 동으로부터 할 것이냐, 서로부터 할 것이냐, 전에서부터 할 것이냐, 후로부터 할 것이냐? 그것이 1, 2, 3, 4, 5, 6번 다 번호가 있는데 이게 틀리면 큰일난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이상적 남편은 어떻게 아내를 대해야 하는가? 내가 쇼를 한번 하면 좋겠구만. 그러면 여자들은 가정에 돌아가서 '문총재 가르침을 보게 되면 당신은 남자가 아니고, 전부 다 불합격자의 파괴분자이니 쓰레기통에도 못 들어갈 거야.' 하면서 싸움할 거라구요. 그거 있을 거 아니예요? 남자는 어떻게 여자를 대해야 된다는 거 말이에요. 그 여자라는 물건이, 동물이 요사스러운 물건이 아니예요? 그를 대하지 않으면 사랑의 세계를 몰라요. 사랑을 찾을 수 없습니다.
진짜 여자! 바람 피우는 남자가 진짜 여자를 원한다면 도적놈이에요. 바람, 바람 피워 봤어요? (웃으심) 아, 이거 술 먹고 처음 만나 가지고 그런 농담도 하잖아요? '체구(體軀)가 크다고 그게 커?' 이거 서로 자랑하다가 '이 놈의 자식아, 만져보자' 발가벗고 그러다가 통하는 거예요. 남자는 이래서 좋다는 거예요. 여자는 울고불고 야단이 벌어지지.
일기를 쓸 때 '그 놈의 남자 영원히 망해라.'고 써 놓는다는 거예요. 나중에는 '햐, 그거 문총재 멋지다. 난 그러지 못하는데, 외교무대에서 1등 외교관이 될 수 있는 교훈을 받아 기분이 좋다.' 해 가지고 평화롭게 잠 잘 수 있다구요. 여기 술잔 어디 갔나? (웃음) 술잔보다 더 맛있게 먹으면 그런 얘기해야지요, 더 재미있게, 맛있게.
그래서 눈도 왜 둘 됐느냐? 하늘을 사랑하기 위해서. 코가 왜 둘 됐느냐? 구멍 하나 꽝 뚫어놓으면 숨쉬는 거 마찬가지인데, 왜 이렇게 둘이 됐느냐? 하늘과 하나되기 위해서입니다. 입도 왜 둘이 조화를 부리느냐? 하늘과 하나가 되기 위해서. 손도 왜 이렇게 돼 있느냐 이거예요. 하나되기 위해서. 손발도 하나되기 위해서. 몸 마음도 하나돼야 하는데, 몸 마음은 하나 안 돼 있다구요. 이 전쟁을 말릴 자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손 못 대요. 타락한 인간을 하나님이 간섭하지 못했다구요. 둘이 갈라졌습니다.
이런 것을 전부 다 앎으로 말미암아 해방이 벌어져요. 모르는 사람은 실천할 수 없습니다. 확실히 알면 자신 있게 행동해요. 100퍼센트 이상 자신 있게! 또 그 자신이 있고 확신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안 되면 한번 해서 안 되면 두 번은 자동적이요, 세 번도, 네 번도, 열 번, 백 번도 자동적이에요. 그럴 수 있는 내용, 충만한 그 저력을 갖고 있는 거예요.
문총재가 그렇게 확실합니다. 그러니까 공인의 입장에서 대중을 대하는데 있어서 참소할 패들이 얼마나 많아요. 독사눈 해 가지고 저놈의 자식 때려잡겠다고 '우리 아들딸 갖다 팔아먹은 도적놈, 아들딸 도적질해 가는 문총재, 여편네 도적질해 가는 문총재.'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구요.
통일교회 선생님을 알게 되면 자기 여편네가 남편 안 따라가요. 이 교수님들도 진짜 여편네 버리고 날 따라 온다구요. 그래 얼마만큼인지 몰라요? 여기 통일교회 교인들이 머저리들이 아니예요. 다 여러분보다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여기서 똑 버텨 가지고 보니까 '나 학장님인데….', 학장이 뭘 알아요? 뭘 알아요? 몸 마음 싸우는 것, 욕심이 더 많아요. 조그만 한 마디만 들으면 밤잠을 못 자는 거예요. 무시당했다면서 말이에요. 인격적으로 볼 때 뭐 기록에 남길 것이 없다구요. 본받을 게 없다구요. 오늘 갑자기 의형제 맺은 것 같이 해 가지고 구박을 줬다고 해서 뭐 불평해도 괜찮지요, 뭐.
문제가 그거예요. 하늘이 볼 때 둘이 하나돼 가지고…. 영원 존재는 하나가 아닙니다. 분자세계의 광물도 영원 존재, 식물도 그것 조화로 말미암아, 수수작용함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역사성이 연결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래 여기서 이 마음에서 이런 전부 다 투쟁하는 거예요. 이거 어떻게 될 거예요? 지옥이에요, 지옥. 파괴물이에요. 거기에 싸워야 되는 이 자체를 누가 해방해 줄 거예요? 하나님도 못해요.
이걸 왜 못하느냐? 하나님이 사랑의 상대로서 아담 해와를 길렀는데 말이에요, 중간에 바람 피워 가지고 떨어졌으니 그걸 하나님이 취해 갈 수 있어요? 완성·완결한 그런 자체를 상대로 할 처지인데도 불구하고 미완성한, 밤으로 말하면 8월, 9월 지나 찬서리 맞아 가지고 떨어져야 할 터인데 7월에 떨어지면 물만 나오기 때문에, 국물이 찍찍 나오는 걸 하나님이 먹지 않는다구요. 종지를 못 삼아요. 종지를 할 수 없는 자리를 하나님이 간섭할 수 없습니다.
뭐 이런 전부를 잘 알아야 돼요. 어떠한 사회, 어떤 누구가 질문하더라도 막히지 않아야 어떤 사회, 환경과 모든 처지가 다르더라도 그 환경 여건을 수습해 가지고 중앙의 중심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 일화 축구팀 알아요? 일화 축구팀이 8년만에 전부 다…. 월드컵 유치하는데 일화의 공이 얼마나 컸는지 알아요? 전부 다 월드컵 축구를 유치하게 됐다고 좋아하지만 레버런 문의 공이 있다는 얘기는 한마디도 안 해요, 도적놈의 새끼들. 들어 봤어요? 안 들어 봤다구. 내가 이 나라를 살릴 수 있고, 노태우가 내 말 들었으면 벌써 남북정상회의를 다 했을 것입니다. 부시 대통령이 내 말 들었으면 세계평화기금 수천억 원을 만들어 가지고 평화의 세계 만들었을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을 요리했어요. 미국을 요리해야 돼요. 미국 대통령을 내가 만들어야 돼요. 미국 대통령, 일본 수상, 독일 총리를 내가 만들게 되면 세계의 경제권을 좌우해 가지고, 세계 고차원의 은행을 만들어 가지고 은행 유통구조를 초국가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 계획까지 지금 하고 있다구요. 레버런 문의 그 제안이 유명합니다, 학계에. 그런 것 다 모르지요? 아, 자기 주인되는 양반이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르지요? 내가 이 학교의 주인 아니요? 당신들은 이 학교에서 심부름하는 사람들이지요, 뭐. 심부름하면서 주인을 몰라 가지고 자랑할 것이 뭐 있어요? 뭐 모르는 사람은 자랑하겠지만 내 앞에서 자랑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구요.
자, 문제가 어디 있느냐? 세상 문제의 모든 외적인 세계의 상대적인 모든 여건을 다 갖추고 있는데, 문제의 기점이 누구냐? 알고 보니 이 원장님이야, 원장님. 이 학장님이야! 이 싸움, 몸 마음의 싸움을 밀릴 수 없습니다. 그 조제 방법을 내가 알아요. 그래 학장 버리고 나 따라 와서 노동자 노릇 할 거예요? 나 노동자 왕이 돼 있다구요. 새벽 5시에 낚싯대를 들고 나가 가지고 12시에 들어옵니다. 태풍이 불던 뭐든, 벼락이 치는 날에도 나가서 낚시를 했다구요. 누가 하지 못한 길을 걸어오는 거예요.
왜? 그 세계에 새로운 전통을 남겨야 새로운 세계의 바다를 점령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가정에 들어오게 되면 맨발 벗어요. 교주님이 뭐 그렇게 산다는 것은 생각도 못 해요. 왜? 세계적인 통일교회가 전반적인 세계를 움직일 때에는 맨발 벗어야 돼요. 맨발 벗고 그 돈을…. 1년에 1천5백만이 죽어가요. 형제야! 이들을 살려야 됩니다. 로마 교황청이고, 미국 대통령도, 일본의 누구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안 해요. 벌써 수십 년 전부터 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호텔도 갖고 있습니다. 호텔에 가게 되면 말이에요, 수건을 수십 가지 알록달록한 별의별 것을 다 갖다 놓아요. 가서 쓰는 것은 요것밖에 안 써요. 그게 유명하다구요. 왜? 그 나머지 것은 필요 없다 그거예요. 3년만 이 세계가 이렇게 절약하게 되면 2천만 명을 해방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하루에 준비해 안 된다구요. 수십 년 하고 있습니다.
한남동에 우리 집 있는데, 좋은 집이라고 서울에서 이름난 집이에요. 거기에서 살고 있지만 화장실 가서 소변 한번 보고 물 내리지 말라고 합니다. 매일 같이 우리 사모님하고 말이에요, 우리 사람이 사모님이 어디 있나? 선생님이, 때로는 선생님이라구요. '아이고 한번에 소변 내리지 왜 안 내려요?' 하는데, 세 번까지 싸라 그거예요. '두 번 그 물은 세계를 위해서 절약하자'는 것입니다. 나 그렇게 살고 있다구요.
어느 누가 선생님 앞에 조건을 걸고 참소할 사람이 있을 수 없습니다. 여기 와 가지고 큰 놈, 작은 놈 할 것 없이…. 여기 있는 윤총장에게 '도적놈 같은 놈' 하더라도 '왜 이래요?' 반대를 못한다구요. 도적놈 노릇 많이 했지, 뭐. 나하고 비교하면 도적놈이에요. 미국에 아이 아르 에스(IRS;미국 국세청) 평이 있어요. 수십 억의 돈을 미국에다 썼지만 레버런 문은 한 푼도 자기를 위해서 쓴 것이 없어요. 굳게 믿어줘요. 그것 세계가 나를 믿어 줍니다.
한국도 그래요. 원수의 나라를 살려 주기 위해서 저렇게 수고하는데도 불구하고 6년 전부터 통일교회 부도난다는 소문난 것 듣고 알아 봤어요? 다 알겠구만. '선문대학도 팔아먹는다.' 남미에까지 그런 소문이 들려 오더라구요. 내 귀에까지 돌아 들어와 팔아먹겠다고 누가 했어요? 윤 총장? 그것 팔아먹는다고 하는 소문이 팔아먹자 됐을 거라구요.
그래 안기부도 몇 개월 못 간다고 통고했는데 7년이라는 세월이 지나갔습니다. 내가 할 것은 다 했어요. 선문대학도 짓고 브리지포트 대학도 인수하고 세계적인 개척을 돈 없이 다했습니다. 그것 잘난 사람이예요, 못난 사람이예요?「잘난 사람입니다.」그래, 형님 닮으라고 이 녀석아.「형님, 감사합니다.」(웃음) 그래, 닮으라는 거야. 자, 자, 자, 자…. (박수)
문제는 뭐냐 하면 '애천' 하겠다고 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사람은 하나된 환경을 갖지 않고는 말을 못한다! 문총재와 하나될 수 있는 자리에 섰느냐? 내가 개척한 사람이에요. 사탄이의 근거지가 어디로 돼 있고 하나님의 출발지가 어디인지 알아요.
여기 통일교회 여자 가운데 문총재를 유인하려고 마음먹지 않은 사람 이 어디 있어요? 별의별 요사스러운 간나들, 별의별 자들이 다 있다구요. 내가 쇠(열쇠)를 두 개, 세 개까지 채우고 잤어요. 쇠 하나 해 놓으면 열고 들어오거든. (웃으심) 그런 사정을 몰라요. 이래 가지고 여자들이 바람이 나 가지고…. 문총재가 이렇게 되니까 영계에, 이 인류에 봄바람이 불어옵니다. 역사 이래에 처음 봄바람이 불어 와요.
자, 교수님 이름이, 성이 뭐요?「강.」미스터 강?「예」강 학장님의 여편네가 있다구요. 그 여편네가 한 달에 한 번씩 음부가 이렇게 부푸는 것 봤어? 아, 물어 보잖나 말이에요. 남자들끼리 뭐 부끄러울 게 뭐 있어? 부푸는 것 봤나, 못 봤나 말이에요. 쓸어 보면 다 알 것 아니예요? 못 봤어요? 그게 사고예요.
동물들도 사랑의 때가 오게 되면 말이에요, 음부가 부풀어 오기 때문에 냄새 맡고 암놈이 숫놈을 알아요. 이게 그것이 타락했기 때문에…. 그렇게 돼서 첫사랑이 맺어지면 부부는 영원히 갈라질 수 없다는 거예요. 이 힘줄이 녹아나도 갈라질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환경에서 사랑했다면 남자는 그런 여자를 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건 특별한 고기압이 '휙' 통하는 거예요. 이것 100볼트 전압 통하는 사람인데 몇만 볼트가 '퀴익-' 해서 몸 마음이 하나로 통일돼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앉아 가지고 천하를 다 내다보는 거예요. 하늘을 다 볼 수 있고, 세상만사 내가 살 수 있는 일생의 모든 걸 배우지 않고 다 무불능통이에요. 나 배워 가지고 내가 교주된 것 아닙니다. 내가 이런 얘기를 뭐 하려고 하겠어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불합격품이라는 것만은 틀림없다고 생각해라 그거예요. 아시겠어요? 몸 마음을 통일해야 돼요. 이걸 통일하는 교육을 선문대학은 본격적으로 해야 되겠어요. 그러니까 40일 수련부터 시작해야 되겠다구요. 그 다음에는 특별기도, 산중 기도 들어가 가지고 1주일, 2주일, 3주일 기도함으로 말미암아 이 껍데기를 벗어야 돼요. 통하는 거예요. 학·박사가 문제예요? 학·박사 돼 가지고는 천년 만년 도를 닦지 못해요. 문총재가 지도하는 그 세계는 곧장 들어가요.
구미가 동해요? 구미가 동해요? 그것 심각한 얼굴 하지말고, 동생 하겠다고 해 가지고 뭐 심각하면 되겠어요? 이 다음에 전부 다 '형님, 아이고 회장님! 동생이 술 먹고 싶소'. 그래 먹고 싶거든 와라. 내가 술을 퍼 먹여 줄게. 입 벌려 가지고 그냥 흘러 내려가게 몇 다스라도 사줄게. 나 그런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약속하게 되면 지키는 데 여러분도 그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학교에 약속 판도의 기반의 실적을 가지고 살 줄 알아라 그거예요.
통일적 기반, 그래서 선생과 학생이 하나되면 학교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잘났다는 교수에게 충고하는 거예요. 나 이러한 학생이 됐다 이거예요. 교수님 아들딸을 사랑하는 것보다 학생들을 더 사랑할 수 있겠느냐, 물어보라구요. 이런 교수 열두 사람 만들면 이 학교 주인이 되는 거예요. 그 열두 사람 됐으면, 대표적인 사람은 이 학교를 전수 받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을 내가 기르려고 해요.
어때요? 그것 문총재 생각이 나쁜 생각이예요, 좋은 생각이예요? 나쁜 생각이예요, 좋은 생각이예요, 이 쌍것들아! 쌍것이 쌍이 돼라 그거예요, 이 쌍것들아. 그렇기 때문에 욕도 쌍이에요. 쌍놈의 새끼, 그것이 욕할 수 있는 표준인데, '이 자식아, 너 쌍놈의 새끼가' 이것도 쌍이 못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쌍!
한국말이 계시적이에요. '쌍놈의 자식들아!' 하면 기분 좋아요, 기분 나빠요? 기분 좋아요, 기분 나빠요? 아이, 물어 보잖아요? 지금 선생님이 말씀한 내용은 하늘을 모시고 쌍이 없으면 안 된다는데, '쌍놈의 새끼' 하는 건 쌍이 되어서 잘 되라는 말이 된다는 거예요. 그게 나쁜 말이에요, 좋은 말이에요? 당당히 좋은 말입니다.
이렇게 교육이란 게 이런 권위가 있습니다. 말이 맞지 쌍쌍제도를 원해요? 외톨이를 뭐라 그러나요? 외톨이, 외톨이를 뭐라 그래요? 그걸 뭐라 그래요? 그건 말도 없다구요. 쌍쌍을 다 좋아하지 혼자는 필요하지 않아요. 요, 수녀님! 쌍쌍이 필요해요. 영계 가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그 절개 지키는 벽이 수천만년 걸려야 돼요.
내가 영계를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 아니요? 훤하게 알기 때문에 지금 이 놀음 해먹고 살잖아요. 로마 교황도 못하고 예수님도 그 세계를 몰랐어요. 나를 만나면 전부 다 부모님으로 모시지요? '이런 걸 왜 못했느냐'고 하면, '내가 몰랐습니다. 선생님의 제자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고 있다구요. 공자고 무슨 자고 말이에요.
통일천하 하기 위해서는 영계를 통일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영계의 조상으로부터 '문총재 이단자, 반역자!' 해요. 나중에는 하나님까지도 '그렇다. 내다 버려라.' 한다는 거예요. 탕감원칙이 그래요. 아담 해와가 하나님을 부정했으니 하나님도 아담 해와를 부정해야 되는 거예요, 조건적으로. 부정하는 자리에서 긍정해 가지고 내 하나님으로 돌이켜야 되고, 내 천국으로 돌이켜 가지고 하나님의 어인을 받아야 돼요.
이래 놓고 하나님이 여기에서 같이 서서 참소하다가 나중에는 전부 다…. 선생님 성격이 한번 시작하면 끝장을 보고 맙니다. 죽기 전에는 후퇴를 하지 않아요. 이 원리가 어떻다는 걸 내가 확실히 잘 알기 때문에 자신만만하기 때문에 들이대는 거예요. 뭐 예수니 공자니 그런 세계를 알게 뭐야. '와, 내가 배운 건 이런 건데….' 뭐 자기들이 가르친 교리에는 없다고 부정적 사실을 질문하는 거예요. 아니라 이거예요! 43일 동안 영계 전체에 대해서 투쟁역사를 했다구요.
자, 그러니 최후에는 뭐냐 하면 40일째는 하나님까지도 '레버런 문, 이 놈의 자식아. 왜 이 천상세계 와서 평온한 하늘세계 영계를 혼란시키는 거야, 이 놈의 도적놈의 새끼야.' 하는 거예요. 모두들 '와!' 했어요. 그렇다고 내 후퇴 안 했어요. '당신이 뭐요. 하나님이라는 작자가 왜 타락시켰어요?' 물어 보는 거예요. '왜 타락을 시켰어요, 하나님이. 왜 만들었어요?' 한 거예요. 사랑 때문이 아니냐 이거예요. '사랑이 뭐요? 하나님도 남자요, 여자요? 당신 남자형이지요?' '그렇다' 그러면 '남자, 하나님 생식기 있어요, 없어요?' 하면 뭐라 그러겠어요?
물어봐요. '하나님이 생식기가 있소, 없소?' 할 때 남자라고 한다면 생식기 있다고 하겠어요, 없다고 하겠어요? 있다고 하면 '그거 써 봤어요? 뭘 하려고 생겼소?' 이러는 거예요. 꼼짝 못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사랑 때문에, 상대 때문에 생겼다.' 하면 '상대가 어디 있소? 해와를 하나님의 체를 쓴 부인으로 대하기 위한 것이 원칙이 아니요?' 하는 거예요. '그렇소, 안 그렇소?' 아무리 하나님이라 하더라도 확실하게 대답해야 합니다.
그래서 종족인 아버지와 횡적인 아담 해와는 한 몸이에요. 둘이 하나되는 거예요. 부부가 결혼해서 하나되게 되면 요 가운데에 하나님이 들어와 가지고 종적인 아버지, 횡적인 아버지 두 주인의 피를 받아야 합니다. 영적인 피, 육적인 피가 있으니, 마음이 영적인 피를 못 받았습니다. 이게 타락이에요. 그러니까 몸뚱이의 지배를 받고 살아요. 암만 해야 몸뚱이의 지배를 받고 사는 거예요. 큰 소리 마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필요한 거예요. 축복을 다시 받아야 돼요.
'애천', 알겠어요? 이게 사랑(愛)이라는 게 문제라구요. 셋이 하나됐다 이거예요. 셋이 하나돼 가지고 받아야 돼요. 사람은 체(體)가 있고, 마음이 있고, 영이 있어요. 셋이 받들고 가라 이거예요. 그래서 '편안할 안(安)' 자지요? 편안한 마음을 엮어가야 되는 거예요. 사랑이 이렇게 돼요, 사랑이. 재미있다구요.
자, 알싸, 모를싸? 두 마음 가진 간나 자식들은 망할지어다, 아멘! 하나님이 가라사대 지옥 가는 거예요. 결혼한 첫날밤에 아내가 될 사람이 '당신 절대적으로 날 사랑하겠습니까?' 하는 그건 뭐예요? 한 마음 가지고 영원히 사랑할 수 있겠느냐는 말이 아니예요? 절대는 하나밖에 없는 거예요. 유일, 절대, 불변이라는 것은 절대적과 유일적인 자리에서는 변하고 마는 거예요. 그건 불변, 영원한 거예요. 하나님의 속성에 있어서 절대 유일성, 불변성, 영원성이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 영원성의 그 상대적인 존재가 누구냐 하면 참사랑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상대자예요.
하나님의 상대가 필요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그것 처음 듣지요? 보라구요. 여러분 말이에요, 사랑 있고, 생명 있고, 혈통 있고, 양심 있습니다. 그것 봤어요? 만져 봤어요? 보지도 못한 사랑, 만질 수 없는 사랑을 왜 좋아해요? 그것 왜 보질 못하고 왜 느끼질 못하고 만지질 못해요? 여러분 1입방미터에 공기 1기압의 힘이 누르고 있습니다. 이게 뭐 밸런스가 돼 있기 때문에 그걸 못 느껴요. 아시겠어요?
여러분, 코 숨쉬는 것을 느껴 봐요? 눈 깜박거리는 걸 하루 3시간만 세어 보라구요. 다 잊어 버려요. 암만 정신차려도 3시간 못 가서 잊어 버려요. 세다 말고 잊어 버려요. 느낄 수 없습니다. 왜? 하나돼 있기 때문에. 밸런스, 균형이 돼 있기 때문에. 아시겠어요?
여기 학장님 왼손을 대보라구요. 여기에 꽉 대라구요. 청진기로 심장 고동소리를 들으면 폭탄 떨어지는 소리인데, 하루에 몇 번 소리 들어 봤어요? 들어 봤나 말이에요. 바쁠 때는 한 달, 두 달 전부 다 느끼지도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왜 그러느냐 이거예요. 하나 돼 있기 때문입니다. 이걸 느꼈다간 큰일나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한 자만 내려가게 되면 비료공장 있는 것 알아요? 비료공장, 하루에 세 번씩 밥 먹는 것이 비료공장에 공급하는 원료, 소스(source;재료)를 공급하는 시간이에요. 그거 생각하고 있으면 얼마나 기가 차요. 이 아래 그런 공장 있는데, 거기에 비료공장 원자재를 공급하고 있다는 사실을 느낀다면 숟가락 젓가락이 입에 들어가겠어요? 그걸 알면서도 느끼려고 해도 안 느껴져요. 왜? 하나돼 있기 때문에. 아시겠어요? 완전히 하나돼 있으면 못 느껴요.
그러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말이에요. 여러분들이 말이에요, 사랑이 있고 생명이 있고 혈통이 있고 다 있습니다. 그 다음에 하나가 돼 있습니다. 뭐 밸런스가 돼 있으니 있더라도 못 느껴요.
그러나 이런 존재여서 못 느끼지만 남자 앞에 여자가 나타나고, 여자 앞에 남자가 나타나게 되면 '팡' 근본부터 끓기 시작하는 거예요. 근본을 움직여요. 이게 천지의 조화의 창조의 원칙이에요. 상대가 나타나면 전부 다 상대를 맞이해야 되고, 화답해 줘야 되게끔 돼 있기 때문에 자동적인 발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가슴이 뭐 울렁울렁하고 가슴이 뛰고 그러지요?
그것 총각 때 그런 것 느껴 봤어요? 그것 왜 그래요? 여자 뭐, 동네에 여자들 많은데, 뭐 그렇다고 해서 그래! 사랑이 발동해서 상대적 감을 느끼면 근본적으로 이 우주는 환영하게 돼 있습니다.
자, 이런 논리적 원칙을 두고 볼 때에 하나님도 사랑 갖고 있고, 생명 갖고 있고, 혈통 갖고 있고, 양심 갖고 있는데 하나님도 혼자 못 느낀다구요. 아시겠어요? 그러나 아담 해와가 결혼이 그거예요. 아담도 반 쪼가리요, 해와도 반쪼가리예요. 남자의 세계로 볼 때에, 내가 통일천하를 해야 할 텐데…. 이 지구를 보게 되면 다 우현이면 우현의 자리에 남자가 있고, 좌현에 여자가 있으면 말이에요, 남자는 동쪽을 상징하고 여자는 서쪽을 상징하는데, 여자는 햇빛을 받아 가지고 대등한 자리에 서는 거예요.
결혼만 하게 되면 아무리 못난 여자라도, 서쪽에 있는 소똥이라도 태양이 올라오면 대등한 빛을 맞이할 수 있는 거예요. 사랑이 그렇게 위대한 겁니다. 사랑은 대등한 평균수준을 맞출 수 있어요.
이것이 우주의 존속원칙이에요. 생겨나게 된 근본원칙이라구요. 종적 앞에는 수평 90도, 직단 거리예요, 직단 거리. 참사랑은 직단 거리를 통합니다. 91도도 직단 거리가 아니예요. 89도도 직단 거리가 아니고, 오로지 90도입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이 그렇고, 인간의 참사랑도 90도, 90도를 가집니다. 전부 다 이퀄(equal;같음)이에요. 여기에는 부하가 걸리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이 자리에 정착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도 가정을 필요로 하고 자식도 이 중심 원점, 아내도 이것 중심 원점, 거기에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이 있고, 처자의 사랑이 있고, 형제의 사랑이 엉클어져 있다구요. 엉클어져 있는 그것이 상대적인 하나님, 부모, 자식의 모든 동기적인 역사가 다 벌어지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횡적 기준에서 수평이 되거든 둘이 하나되는 거예요. 하늘이 오는 거예요. 와 가지고 짝 하게 되면 종적인 하늘과 횡적인 땅이 합해 가지고 천지합덕이라는 말이 벌어지는 거예요. 사람 아래 하나돼 가지고 머문다 이거예요. 화합되는 합이에요. 합덕이에요.
두 사람 말고 10사람 중심삼고, 14사람 중심삼고, 14사람 대표해서 한 마음이다. 쌍쌍이 합한 그런 전체가 맞아떨어진 것이 하나되는 데는 그 쌍쌍 전체가 합한 비례적인 가치적 주체로서 하늘은 찾아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제 박사님 돌아가게 되면 여편네한테 지금까지 제멋대로 했으면 회개해야 돼요. 밤이나 낮이나 결혼 그날까지 하나되어 하나님을 모시지 못한 그 죄, 하나님을 모시고 사랑하지 못했기 때문에 하늘을 알지 못하는 아들딸을 낳은 죄, 회개해야 돼요. 그냥 흘러갈 수 없다는 거예요. 자기 거쳐 온 생애는 자기가 책임져야 합니다.
자 이렇기 때문에 하늘을 아는 것이 아니예요. 하늘을 사랑하자는 거예요, 애천, 그 다음에는 뭐예요? 하늘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뭘 하자는 거예요? 하나님이 뭐가 필요해요? 사랑의 대상이 필요해요.
그것 부잣집 주인이란 건 많은 아들딸 식솔을 거느리고 싶은 거예요. 세계 일등의 역사를 대표한 부자님이 하나님인데 세계의 만민, 우리 조상들까지 데려다 가지고 하늘나라의 백성으로서 아들딸로 치리하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을 알았으면, 하나님이 제일 원하신 것은 '만민을 한 품에 품고 한 자리에서 자고, 한 자리에서 살고, 전부 같은 자리에서 만세를 불러주고 영원 만년 전부 다 우리 부모 영영 만세하소서' 할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나와 더불어 영원히 같이하자' 그래 가지고 품고 기쁨의 눈물을 흘릴 수 있는 한 시간을 지금까지 인류는 잃어버린 이후에 못 찾았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래 '애천', 그 다음에 뭐예요?「애인.」'애인'이 뭐예요?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에 대해 알았어요. 그 원칙에 있어서의 사람들이 하나 못 되어 있으니 하나될 수 있게 만들어 주자 이거예요. 자, 이렇게 생각할 때 우리의 건학사상이 얼마나 멋져요, 안 멋져요? 어때요? 멋져요, 안 멋져요? 이런 자리에 와서 교육했다는 사실이 잘된 일이에요, 못 된 일이에요?「잘된 일입니다.」지금까지 좋게 생각하지 않지 않았어? (웃음) 이제부터 좋게 생각해야 돼요.
자 '애인'. 그래 가지고 하나님과 사람이 하나되고, 나라를 가지고 영원히 하늘을 모시고 인류를 품고 살던 그 나라는 둘이 하나 된 가정기반 위에 서는 겁니다. 상하 하나, 좌우 하나, 하늘을 대신할 수 있는 가정기반이 서는 것이 나라예요. 혼자의 기반에는 못 서는 거예요. 가정이 평화한 기반을 닦으려면 가정 하나 뿐이요, 종족·민족, 큰 기반을 화합·통일시킬 수 있는 기반을 나를 통해서 확대해 가지고 하늘나라를 모시겠다고 할 때에 충신의 혈족이, 일족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 나라가 번창하는 나라가 되면 개인을 원하는 것이 아니예요. 충신 족속을 원해야지, 일족을 원해야 돼요.
자, 그런 집에, 그런 나라에 사는 사람 불행하겠어요? 전부 다 고맙고 감사하고, 하늘도 감사하고 사람도 감사하고….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성경 요한복음 3장 16절에 이런 말씀이 있어요. 이건 기독교 사람만 알아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했어요. 이처럼 어떻게 사랑했느냐 이거예요. '이처럼 사랑하사', 사랑하는데는 독생자, 하나밖에 없는 아들 독생자를 보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독생자를 주셨으니 그 독생자를 믿기만 해도, 하나된다는 조건도 아니예요. 하나되어야 할 그 원칙인데 믿기만 해도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는다고 했으니 이 이상 복이 어디 있어요?
오늘날 기독교 저 장로교가 '장로교파가 아닌 통일교회는 이단이다.' 하고 야단인데, 아이고 얼마나 도적놈의 새끼예요. 산골짜기 멧돼지도 말이에요. 멧돼지는 도토리만 파먹지 다른 건 안 파먹어요. 그런데 이건 '세상은 내 것이고, 통일교회는 이단이다, 물러가라.'고 하고 있으니 세상에! 그런 기독교를 내가 살리려고 40년 동안 고생하고 있잖아요. 어느 노회, 어느 종교단체에 예산 편성을 내가 다 해 주고 있습니다. 이단이라고 하는데….
자, 그러면 하나님 편에서 볼 때에 화평케 하겠다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지, 분쟁을 일으키는 사람들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한 가르침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아무리 큰 소리를 하더라도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길을 가는 사람은 번창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싫어하면 떨어져 내려가기 때문에 그들의 학교나 그들의 바라는 모든 전부가 추풍 낙엽같이 떨어져요.
통일교회는 가을이 되어서 잎은 떨어지더라도 열매를 맺어요, 열매. 가을 절기에 많은 잎이 떨어지는 현상은 있었지만 만민이 품고 싸 가지고 가서 씨를 만들 수 있는 열매를 이 땅 위에 남겼기 때문에 그 열매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니 통일교회 문선생은, 통일교회 울타리는 점점 좁아질지어다, 넓어질지어다! 어떤 거예요? 넓어질지어다, 좁아질지어다?「넓어질지어다.」좁아질지어다!
그것 맞아요, 안 맞아요? 그러면 상대적으로 '넓어질지어다! 이 놈 문총재.' 이래야 된다구요. 그래야 말하는 사람도 신이 나고 기분이 좋은 것입니다. 이러고 있으면 기분 좋을 게 뭐예요? 세상에 초등학교 아이들도 가르쳐 주는 선생님이 말하면 '선생님 잘합니다.' 하고 박수라고 하고 말이에요, '야! 나 오늘 선생님으로부터 기쁜 말씀 들었다.'고 좋아하는데, 아시겠어요?
시간 나면 뭐 하루종일 몇 시간이고 몇 날이고 말할 수 있는 말이 있지만 이 만큼 해서, 여러분이 의형제를 맺었다가 조금만 더하면 매 맞아 가지고 허리 부러질 수 있는 일들이 생기겠으니까 경고하기 전에 그만두는 것이 이익이라 생각하는데 어때요?
자, 나도 바빠요. 갈 시간이 바쁘다구요. 자, 이만해도 아시겠어요? 애천!「애천.」심신 통일해라 그거예요. 이것을 하기 위해 여편네를 팔아서라도, 자식을 팔아서라도, 재산을 팔아서라도 수양을 하고 하고 또 해야 하는 거예요. 이것 하는데 절대적인 노력을 하지 않고 절대적으로 하나 만들기 전에는 하늘과 상관관계를 가질 수 없습니다.
여편네를 사랑하는 것은 결혼했기 때문에, 결혼한 목적은 뭐예요? 동서가 하나되기 위한 것입니다. 반쪼가리예요, 반쪼가리예요. 이 둘이 하나돼야 됩니다. 완전히 절대적으로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거 하나돼 가지고 뭐 하느냐, 결혼해 가지고 뭘 하자는 것이냐 하면, 하나님을 점령하자는 거예요. 수평, 수평이 벌어지면 수직은 어디나 되는 겁니다. 하나님은 어디나 자유예요. 수평세계, 여러분의 몸 마음이 수평을 이루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여러분이 남자 여자의 수평을 이루어야 돼요. 차원 높은 수평을 이루어야 돼요. 차원 한 단계 높여 이러면 하나님이 여기에 임재하는 것입니다.
남자는 결혼하면 여자 반쪼가리 세계를 점령하는 것입니다. 반쪼가리와 반쪼가리가 완전히 하나돼 완전 쪼가리라는 말은 없지요? 완전 쪼가리가 돼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는 그것도 그래요. 지상에서 땅의 절반이 완전 전체를 대표한 주체인 하나님을 중심으로 이렇게도 돌고, 저렇게도 돌아 어디든지 멎게 되면 90도가 됩니다. 아시겠어요?
그래서 이 우주는 완전 원형을 갖추고 있습니다. 왜? 어디든 운동하려면 90도를 가지고 운동해요, 축을 가지고. 이게 이렇게 하더라도 여기도 90도이고, 어디를 가더라도 90도일 때, 이 표면적 세계가 불평을 안 해요. 통일적인 완성적 가치성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높은 자리에 있으나 낮은 자리에 있으나 다 행복합니다. 한번 생각해 봐요. 머리가 나쁘리 않기 때문에 학장 자리에까지 올라 왔을 텐데, 외교 수단이 있어 가지고 올라 왔다면 그건 내가 때려잡으라고 그래요.
회장님이 와서 시간 많이 보내게 해서 미안합니다. 젊은 놈들, 알겠어요?「예.」(웃음) 젊은 놈들은 '젊은 놈들' 이렇게 해놓아야 정신 바짝 차려요. 젊은 뭐 학생들은, 학생이 무슨 학생이에요, 젊은 놈이지.
'애천!'「애천.」'애천' 할 때는 눈을 둘 찾으라구요. 손을 이렇게 잡고 '애천', 전부 통일됐다 그거예요. 눈도 통일, 코도 통일, 입도 통일, 귀도 통일, 마음도 통일, 내 행동도 통일, 꽉 찼다 이거예요. 발까지 통일하자 이랬으니 하나님은 나에게 와야 된다는 거예요. 횡적으로 통일됐으니 하나님이 와야 되는 거예요.
강력한 우주를 지배하는 주체적인 하나님이 내게 임재함으로 말미암아 내 양심은 어느 누구에게 치우치지 않고 지도하고 나오고, 이 몸뚱이의 환경여건을 지배하고도 남을 수 있는 여력이 있는 것이다! 사랑에는 무한한 힘이 게재돼 있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이런 주인 되기를 바라면서 '애천, 애인, 애국'이라는 건학정신을 가진 것을 자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런 사람이 되기를 부탁하면서 회장님, 총재님 말씀을 끝내려 합니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