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알다시피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요, 복귀섭리는 재창조섭리인데 복귀섭리의 과정에서 재창조섭리로 넘어가려면 거기에는 반드시 탕감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복귀는 그냥 안 된다는 거예요. 탕감복귀예요.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반드시 탕감을 해야 복귀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섭리노정에 있어서 택한 사람이 책임을 못 하게 될 때는 그 택한 사람이 책임 못 한 것을 반드시 그 후대들이 이어받아서 탕감해야만 다시 원상으로 돌아가서 또 다른 차원으로 전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탕감복귀노정은 개인적인 탕감복귀노정에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적인 탕감까지 8단계가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중심 존재인 아담과 해와를 중심삼아 가지고 잃어버렸기 때문에 잃어버린 그 기반을 다시 찾기 위해서는 반대의 탕감노정을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의 종의 자리에서부터 출발해야 되는 거예요. 왜 종의 종의 자리에서부터 출발해야 되느냐?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종의 자리에 있는 천사장에게 인간이 지배를 받게 되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 자리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종의 종의 자리에 가서 이 세상 모든 사람 앞에 천대를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적인 대표의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자리에서 탕감조건을 세워 나가야 되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모든 승리적인 기반은 아담 가정을 중심삼고 아담 종족·아담 민족·아담 국가·아담 세계로 자동적으로 발전해 나갔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직계 자녀인 아담 해와가 중심이 되어 가지고 종의 자리에 있는 천사장을 이끌고 지시하면서 나가야 했는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반대로 종들 앞에 주인이 지배를 받는 자리로 들어가 버렸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종의 종의 자리에서부터 거쳐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종의 종의 자리에서부터 거쳐 올라가는 그 목적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찾아야 할 사람이 남자와 여자였습니다. 그렇지만 그 남자와 그 여자가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남자와 여자가 못 되고 사탄편의 남자와 여자가 되었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것은 누구냐? 남자 여자, 둘 다 필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 필요한 남자는 하늘로부터 보내 주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메시아 사상입니다. 그러한 메시아 사상을 이어받을 수 있었던 나라가 이스라엘나라예요. 그러면 이스라엘나라가 택함을 받은 그 목적이 무엇이냐? 그 나라는 아벨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종의 종의 자리에서부터 거꾸로 올라가서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를 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사탄세계가 국가 기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국가시대를 넘을 수 있는 하늘편의 아벨 국가가 나와야 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이스라엘 민족이 선민된 뜻이 무엇이냐? 또, 선민의 사명이 무엇이냐? 오늘날 기독교와 이스라엘나라가 이 내용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선민의 사명이 무엇이냐 하면 복귀노정에서 탕감복귀한 후에는 재창조의 과정으로 넘어가아 하는 것이 선민의 사명입니다. 그러면 재창조 과정이 도대체 뭐냐? 하나님이 창조한 그 골자 과정을 따져 보면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기 전에 모든 만물의 환경 요건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생명의 요소가 되는 물이라든가, 해라든가, 공기라든가, 음식물 같은 환경을 전부 다 만들었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환경 가운데 무엇이 있느냐? 환경 가운데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환경을 지은 최고의 목적은 그 주체와 대상의 중심을 창조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게 누구냐 하면, 아담 해와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담 해와를 주체와 대상의 관계를 중심삼고 세우게 된 목적은 뭐냐? 그 둘이 하나되기 위한 거예요.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광물세계에서도 주체 대상의 관계가 있고, 식물세계에서도 수술 암술, 동물세계에서도 수놈 암놈, 인간세계에서도 남자 여자의 관계로 되어 있습니다. 전부 다 상대적인 관계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창조과정에 있어서는 필수적인 조건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의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는 어떠하냐? 가정이라는 환경을 두고 볼 때도 거기에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 관계로서 어머니 아버지가 있다는 거예요. 또, 학교면 학교를 중심삼고 선생님과 학생이 주체와 대상 관계로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체와 대상은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생겨나게 된 목적은 하나되기 위한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나라 대통령과 백성을 중심삼고 주체와 대상 관계에서 하나되어야 형성되는 거예요. 세계도 마찬가지라구요. 앞으로 세계의 중심자로서 메시아가 와 가지고 세계적인 주체가 되고 그 앞에 만민이 하나의 대상이 되어서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하늘나라의 하나님편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공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체와 대상이 작은 데서부터 하나되면 그다음에는 대응적인 상대 관계를 찾아서 더 큰 플러스와 더 큰 마이너스편에 붙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하나된 거기에 더 큰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있게 되면 여자가 가서 붙고 남자가 가서 붙는다는 거예요. 또 다른 주체 대상적인 플러스 마이너스를 찾아가 가지고 하나되어서 더 크게 발전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개인도 마찬가지예요. 이중으로 되어 있는 여러분의 몸 마음이 하나될 때 가정이라는 더 큰 대응적인 상대권을 이루어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더 큰 것을 바란다는 거예요. 그 큰 것이 내 개인에서부터 하나되어 가지고 가정으로 연결된다구요. 그래서 남자나 여자나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 하나된 가정은 나라를 중심삼고 하나되어서 나라가 필요로 하는 가정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왜 그래야 되느냐? 나라가 더 큰 주체로 되어 있으니 작은 대상의 가정은 나라가 필요로 하는 대상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원칙이 공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 과정을 필연적으로 통과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나라와 하나되었으면 그것으로써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사람들이 5천 년 역사를 가졌다고 자랑하지만, 결국 근본으로 돌아가 보면 인류 역사의 조상은 한 분이라는 거예요. 그 하나에서부터 여러 가지가 나와 가지고 세계로 퍼져 나간 것이 수많은 종족·민족·국가라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그 가지 자체들이 싸우고 있으니 그 나무 자체도 완전한 이상적인 나무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인류 역사는 싸움의 역사로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싸움으로 끝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싸움을 하게 되면 분열이 생긴다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이 안 되니까 하나 못 되는 것입니다. 상대적인 관계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환경의 주체 대상이 싸워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또, 그 주체 대상이 하나되어 가지고 더 큰 대응적인 상대적 관계를 향해 나갈 때도 싸움의 개념을 빼 버려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남자 여자가 하나되어 가지고 더 큰 대응적 상대세계인 가정에 들어가더라도 싸워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가정의 두 부부가 싸운다는 것은 그 가정 자체가 불안하게 되며 파괴로 가는, 분열로 가는 시원(始原)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그 싸움의 기원이 도대체 어디에서 생겼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싸움의 기원이 부부 싸움에 있는 게 아니라 내 몸 마음의 바탕에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도 복잡하지요? 앞으로 대한민국의 갈 길이 복잡하다는 거예요. 한 당(黨)을 중심삼고 그 당내에도 여러 파가 있어 가지고 서로가 자기 파벌을 중심삼고 싸워 나간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기들끼리 싸우는 건 좋지만 앞으로 이 나라가 어떻게 되느냐 이겁니다. 그렇게 되면 지역 감정을 중심삼고 경상도니 전라도니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옛날의 삼국시대와 마찬가지라구요. 그런 관점에서 김일성은 고구려와 같은 전권을 가지고 남한을 침략하겠다고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고구려와 같은 입장입니다.
이런 모든 것을 중심삼고 볼 때 싸움에는 평화가 있을 수 없고, 싸움에는 완성이 있을 수 없고, 싸움에는 이상을 창출해 낼 수 없습니다. 거기에서는 절망과 파괴와 후퇴 현상을 모면치 못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이렇게 봅니다.
그렇다면 그 근본문제가 뭐냐 이거예요. 오늘 말씀하는 것이 '새나라 통일과 우리의 반성'인데 도대체 새나라가 뭐냐? 통일교회가 말하는 새나라 통일이 뭐냐? 새나라는 몸 마음이 하나된 나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우지요? 그 싸우는 몸 마음을 가진 사람은 새나라에 갈 수 없습니다. 가정도 마찬가지예요. 싸우는 그런 가정이 되어 가지고는 새나라를 건설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문제는 내 자신에게 있는 것이요, 내 상대에게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에게 귀착되는 것입니다.
지금 세계문제가 복잡하지만 세계문제의 수습방안은 간단한 거라구요. 남자 여자가 진짜 알아야 할 것을 알면 되는 거예요. 그러면 뭘 알아야 되느냐? 남자가 남자된 원인을 알아야 되고 여자가 여자된 원인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왜 여자로 태어났고 왜 남자로 태어났느냐 하는 인생문제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철학에 입문해 가지고 제일 문제 되는 것이 뭐냐 하면, 인간이 무엇이냐 하는 문제와 남자 여자가 왜 태어나느냐 하는 문제예요. 이런 문제로 고민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간단한 문제입니다. 지금까지 이러한 출발의 기원을 확정 못 지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통일교회에서는 그것을 확실히 알고 있는 거예요. 이것은 남자 여자의 문제입니다. 가정에 들어가 보더라도 할아버지 할머니도 남자 여자요, 자기 부부도 남자 여자요, 자기 아들딸도 남자 여자라는 거예요. 이 남자 여자가 종횡을 중심삼고 전후·좌우·상하로 하나 못 된 여기에서부터 세계문제가 엉클어진다는 것입니다.
인생의 근본문제는 무엇이냐? 가정에 들어가서 남자 여자의 문제를 어떻게 하면 원만히 해결하느냐 하는 거예요. 이것은 역사를 책임지고 나가는 모든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 혹은 사상계라든가 종교계의 모든 책임자들이 해결해야 할 중대한 문제인 것입니다. 교회를 어떻게 발전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나라를 어떻게 발전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아무리 나라가 발전되어 있고, 아무리 교회가 발전되었다고 하더라도 가정의 출발 기준이 되는 남자 여자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거기에 평화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가정에서부터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부부, 아들딸이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도 싫다 하고, 어머니 아버지도 싫다 하고, 아들딸도 싫다 하고 자기 부부만 좋다고 하면 되겠어요? 요즘은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남자가 남자를 부정하고 여자가 여자를 부정한다는 것입니다. 왜 태어났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살하는 문제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럼, 이런 모든 문제의 해결 기점은 어디에 있느냐? 남자 여자의 두 사람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문제 해결의 열쇠는 남자 여자에게 있는데, 지금까지의 역사는 남자가 지배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세상을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것이 남자 여자인데 그것을 책임져야 할 사람이 누구냐 할 때는 남자가 세상을 이렇게 만들어 놓았다는 거예요. 남자가 남자 노릇을 못 하고 여자가 여자 노릇을 못 했기 때문에 세상이 이렇게 된 것입니다. 남자가 남자 노릇을 못 하더라도 여자가 이 모든 것을 수습할 수 있는 입장에서 교육하고 실천해서 가정 전체를 행복하게 할 때, 남자도 그 길을 따라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남자가 몰라서 남자 노릇을 못 하면 여자라도 알아 가지고 책임해야 할 텐데 여자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모르는 그 가정에서 평화를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평화라는 것은 모르는 가운데 찾아질 수 있는 게 아니고, 사랑이라는 것도 모르는 가운데 찾아질 수 없어요. 그것은 우연히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완전히 아는 가운데서 형성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제일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새나라를 통일하는 데 있어서는 내가 문제입니다. 새나라를 누가 이룬다구요?「자신이 이룹니다.」내가 이룬다는 거예요. 남자면 남자인 나를 중심삼고 새나라는 이래야 된다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새나라 통일은 나라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세계적인 운동을 해 나온 것은 세계적인 탕감길을 가기 위한 것이지, 이상적인 길을 형성해 나온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47년 동안 수고해 나온 것은 2차대전 이후의 세계적인 통일권을 다시 찾기 위함이었습니다. 2차대전 이후에 민주세계의 연합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신교 기독교 문화권인 미국을 중심삼고 비로소 종교 문화권을 중심삼은 통일세계가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아마겟돈 전쟁이 2차대전을 말하는 거예요. 앞으로 주님이 오게 된다면 아마겟돈 전쟁이 나 가지고 인류의 3분의 1이 죽는다는 그런 얘기가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서 보고 있는 아마겟돈 전쟁은 이미 지나갔다는 것입니다.
또, 주님이 오면 총칼을 전부 다 보습으로 만든다는 말이 있지요? 그것은 평화시대로 들어가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평화시대는 이미 왔다구요. 소련과 미국이 대치하던 그 시대는 이미 가고 소련 내의 15개 국이 독립체제로 들어갔기 때문에 이것을 연합시킬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다는 거예요. 이미 공산당은 멸망했다는 것입니다. 여기 남한에도 공산당과 연루된 사람들이 있지만 어차피 세계적인 추세에 있어서 이들도 추방되는 거예요. 자기들이 세계적으로 닦아 놓았던 중심본부가 파괴되었기 때문에, 뿌리가 없고 줄기가 말랐기 때문에 지엽적인 것은 어차피 마르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암만해도 안 된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는 선견지명이 있지요?「예.」그런 면에서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이미 세계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거예요. 세계로 나와 가지고 만들어 놓은 것이 뭐냐? 이 세상은 완전히 혼란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개인도 혼란, 부부도 혼란, 부자지 관계도 혼란, 할아버지를 중심삼고도 혼란, 학교도 혼란, 전부 다 혼란이에요. 이번 대통령 선거만 해도 혼란했지요? 모두들 당선되면 잘 할 것같이 생각하지만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문총재라는 사람은 '세계가 앞으로 이렇게 이렇게 될 것이다.' 예상하고 지금 보고 있는 것입니다.
혼란된 세상이지요?「예.」여러분, 이 새벽에 뭘 하려고 이렇게 다 모였어요? (웃음) 세상이 혼란되어서 돌아다닐 곳이 없어서 여기 왔어요? (웃음) 아니예요, 이게 문제라구요. 남들같이 찬송가책과 성경책을 가지고 교회에 가서 기도 한번 하고 3, 40분 예배 보고 나와서는 천국가겠다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여기에 왔어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왔어요? 천국간다고 하는 패들이에요, 천국을 만들겠다는 패들이에요?「천국을 만드는 패들입니다.」천국 만들기가 얼마나 힘든 줄 알아요?
여러분 개인을 중심삼고 볼 때 몸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평화의 경지에 도달했어요, 못 했어요?「못 했습니다.」그러니 미친 것들이에요. 자기의 몸 마음도 통일을 못 하면서 세상을 통일하겠다니 미친 사람들 아니예요? 그게 미친 거예요, 정상적인 거예요? (웃음) 아니예요, 웃을 일이 아니라구요. 언제나 자기에게 불리하면 '히히히' 웃으면서 넘어가려고 하는데, 이게 심각한 문제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통일교회에 한정된 문제도 아니요, 문총재에 한정된 문제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각자가 운명적으로, 숙명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라는 것입니다. 어느 때든가 이 일의 해결을 못 짓게 되면 비록 공적인 우주는 화합하게 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자기 자신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지구가 태양계를 도는데 있어서 거기에 싸움이 있어요? 지구가 돌다가 몇 시간 스톱했다는 소리를 들어 봤어요? 지구가 돌아가는 것이 멈추었다는 소리를 들어 봤어요? 그것은 억만 년 동안 계속되어 나온 것입니다.
이 우주가 얼마나 크냐 하면, 태양계 같은 것이 1천억 개나 들어가 있다구요. 거기에 비하면 이 대한민국은 모래알 만큼도 안 된다구요. 먼지의 몇 백만분의 일밖에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작은 곳에서 죽느냐 사느냐 야단하는 걸 보면 우습기 짝이 없다구요. 그런 곳에서 대통령 해먹겠다고 야단들 하고 말이에요, 해먹어 보라 이거예요.
원칙을 잘 닦지 않고는 아무리 해봤자 헛수고라는 것입니다. 이그러진 터전 위에서는 아무리 집을 잘 지었다고 하더라도 이그러지고 허물어질 수 있는 집밖에 못 짓는 것입니다. 비탈길 위에 집을 짓게 되면 꼭대기는 수평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지반이 틀어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꼭대기를 수평으로 만드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지반을 어떻게 수평으로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평화(平和)'라는 것은 '평평할 평(平)' 자에 '화할 화(和)' 자예요. 그러니까 수평이 되어서 화해야 평화가 온다는 것입니다. 국가에서부터 수평을 만들어야 세계 평화를 이룰 수 있는 거예요. 그래, 세계 평화가 세계 꼭대기에서부터 될 것 같아요? 미국과 소련이 서로 평화의 주인이 되겠다고 싸움하더니 둘 다 망해 들어가고 있다구요. 미국 자체도 지금 망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신이 있다면 세상을 왜 이렇게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수정해야 할 것도 많고 해결해야 할 문제도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한 발자국 앞을 바라볼 수 없는 미로와 같은 역사과정과 생애노정을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생애노정을 걸어 놓고 생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생활은 일일이요, 생애는 일생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나라를 통일하자는 것입니다. 이것은 역사적인 과정에 있어서 무서운 말입니다. 이 무서운 말을 중심삼고 여러분은 지난 1년 동안 얼마만큼 심각했어요? 금년 정초에 '새나라 통일'이라는 표어를 내렸을 때와 작년 재작년하고 다른 게 뭐냐구요? 작년 재작년에는 '내나라 통일'을 말했습니다. 내나라와 새나라는 다른 거예요. 내나라는 기성적인 한국을 말한 것이지만, 새나라는 기성적인 한국을 말하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새로운 출발을 기원하는 것입니다.
금년에 통일교회가 한 일이 참 많습니다. 지금까지 영계와 육계에 맺혀 있던 모든 것을 청산해 버린 것입니다. 그걸 세상 사람들은 몰라요. 아무리 잘났다고 큰소리 하더라도 통일교회의 문선생을 통해서 배우지 않고는 모른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문선생 주의는 세상에 있는 주의가 아니예요. 도서관에도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말은 없다는 것입니다.
문총재는 누구로부터 배워 가지고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게 아니라구요. 독출파(獨出派)예요. 무슨 파라구요?「독출파입니다.」세상에 없는 거예요. 또, 이것은 세상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세상과 반대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가서는 망했으니까 그 반대의 길을 가면 흥할 수 있는 가망성이 있다 이거예요. 흥할지 망할지 모르지만 흥할 수 있는 가망성이 있다가 아니라 있을 수도 있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웃음)
그러면 세계를 지도하는 문총재가 '가망성이 있을 수도 있다.' 하는 것을 가지고 출발했겠느냐? 아니예요. 이것은 결정적인 것입니다. 또, 선생님의 말씀은 독단적인 결론을 내리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그것은 지금까지 다 맞아 왔습니다.
여기 곽정환이 있구만. 내가 댄버리에 있을 때 소련 제국의 멸망을 선포한 것입니다. 그게 1983년이지?「1984년입니다.」그때 저 양반이 피 더블유 피 에이(PWPA;세계평화교수협의회)와 아이커스(ICUS;국제과학통일회의)를 책임지고 있었다구요. 내가 '소련 제국 멸망!'이라고 선포한 그때가 소련의 최고 전성시대였습니다. 1984년에는 소련이 미국을 인수할 것이라고 세계적으로 전략세계에 비밀리에 선포한 내용을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그런 최고 절정에 있을 때 소련 제국은 멸망한다고 들이치라고 지시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거기의 회장인 카플란 박사가…, 양극론을 주장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정치학 박사로서 자기가 쓴 책이 20권 이상 된다는 사람입니다. 양극이론을 중심삼고 주의 사상, 유물론과 유심론이 배치된 그 배경을 엮어서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라는 것을 전부 책으로 냈는데 문총재를 만나 가지고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겠다는 거예요. 문총재의 말대로 하게 되면 소련 공산당은 전부 망한다는 입장에 서게 되니, 자기가 지금까지 쓴 책의 모든 내용이 부정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일을 못 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거기에 '메이비(maybe)'라는 한 단어를 집어넣자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그렇게 될 수도 있다는 가망성을 말하는 거지요. 그것을 내가 못 하게 했습니다. 그렇게 하니까 1차 찾아오고, 2차 찾아오고, 3차 때에는 저 사람도 왔다구요. 그래서 '이놈의 자식아, 도대체 선생님을 어떻게 알고 이딴 수작을 하고 있어? 너, 5년 이내에 소련이 망하면 어떻게 할 거야?' 하고 들이 제긴 것입니다. 그게 귀에 생생할 거라구요. 지금도 기억하고 있지?「예. (곽정환 협회장)」그걸 안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통일교회가 세계의 첨단에 올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학자세계의 그 누구도 모르는 꼭대기를 짚어 나가는 것입니다. 이런 일을 많이 했다구요. 또, 카플란 박사가 [워싱턴 타임스]도 만들지 말라고 했다구요. 그 사람이 유대인인데도 불구하고 나를 참 좋아하고 존경해요. 그래 가지고 '제발 [워싱턴 타임스]를 만들지 마십시오. 만들었다가는 우리가 존경하는 선생님의 보따리가 다 터져 버리고 망할 터인데 왜 그러십니까?' 이러면서 말렸다구요. 그렇지만 전부 선생님이 말한 대로 다 했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선생님 하는 말이 지나가는 말처럼 들리겠지만 두고 보라구요. 그냥 그대로 다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세계가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일본이 망한다면 일본이 망하는 것이고, 한국이 망한다면 한국은 어떻게 될까요? 미국이 망한다면 미국도 망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워싱턴에 가서 선포한 게 벌써 20년 전이구만. '미국에 불이 나고 병이 났으니, 소방수와 의사는 다른 집에서 와야 된다. 그 다른 집에서 온 사람이 나다! 내 말을 들어라!' 한 거예요. 2백 년 동안에 문화를 창건해서 배통을 내놓고 어깨에 힘을 주는 그 나라에 가서 '이 자식아, 내 말 들어!' 하고 들이 제긴 것입니다.
요즘에 와서야 '그때 미국 사람들이 레버런 문의 말을 들었더라면 미국이 이렇게 망해 떨어지지는 않았을 것인데….' 이러고 있다구요. 그런데 이제는 수습할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소련도 망했지만, 미국은 더 비참한 자리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미국에 관심을 갖지 말라는 거예요. 미국은 똥개 중의 똥개예요. 미친개가 되어 있다구요. 똥개는 냄새만 풍기지만, 미친개는 물게 되면 사람을 망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을 독출파라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선생님의 역사관을 세계 학자들이, 세계 정치가들이 연구하고 있습니다. 여기 한국의 학자, 한국의 정치가들은 뭘 모르고 있지만 말이에요. 기관에 있는 애들도―애들이라고 해서 미안합니다.―여기 처음 온 사람은 멋도 모르고 '저 사람이 문총재인가?' 이러고 있다구요. 내가 40평생을 싸워 나왔습니다. 게릴라 전쟁을 해 나온 사람이라구요. 그 와중에서도 망하지 않고 살아 남았다는 거예요. 감옥에 몇 번씩을 들락날락했지만 지금까지 살아 있습니다.
그러니까 문제는 여러분이에요. 남자가 문제고 여자가 문제라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의 눈이 문제고, 코가 문제고, 입이 문제고, 귀가 문제고, 손이 문제라는 거예요. 이 오관이 문제라구요. 이놈의 눈이 뭘 보고, 이놈의 코가 뭘 맡고, 이놈의 입이 뭘 말하고, 이놈의 귀가 뭘 듣느냐 이거예요. 이게 왔다갔다한다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은 어렸을 때 좋아하던 것을 철들고 나서도, 늙어서도 좋아해요? 눈깔이 변했지요? 어렸을 때 '야야, 학교 가라.'고 하던 어머니의 음성이 싫었지요? 그렇지만 자기들이 어머니 아버지가 된 후에는 '아하! 그말이 맞았구나.' 한다는 것입니다.
그 귀가 어머니가 되기 전까지 얼마나 왔다갔다하는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또, 이 입도 마찬가지예요. 국민학교 선생님의 말을 듣고 따라갔다가, 중학교에 가면 중학교 선생님의 말을 듣고 따라갔다가, 고등학교에 가면 고등학교 선생님의 말을 듣고 따라갔다가, 대학교에 가게 되면 또 그쪽으로 따라갔다가, 통일교회에 와서 선생님의 말을 듣고 왔다가 갔다가 왔다갔다하다가 여기까지 왔지요?「예.」어디든지 보따리 싸 가지고 또 가라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자기를 찾아서 자기 완성을 해야 된다구요. 그렇잖아요? 남자로서 완성해야 되고, 여자로서 완성해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문선생이 교주해 가지고 이익을 본 게 뭐예요? 여러분은 교주, 선생을 한 번 해먹으면 좋겠지요?「아닙니다.」왜 아니예요? 교주 해 가지고 내가 이익을 본 게 뭐냐 이거예요. 잘하라고 회사를 만들고, 21년 동안 내버려 두고 갔다 와 보니 나한테는 의논도 안 하고 빚져 가지고 똥감태기를 만들어 놓고 말이에요. 내가 이것을 수습해야 되는 입장에 서 있으니 기가 차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사업가가 아니예요. 사업은 나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이 나라 이 민족 앞에 과학 기술을 소개해 줄 수 있는 준비를 다 해 놓았다구요. 그걸 한국 정부가 한 3년 전에야 알았다구요. 독일의 4대 공장을 12년 전부터 내가 갖고 있었습니다. 벤츠와 비 엠 더블유(BMW)의 라인 생산하는 그 공정기술을 우리 회사가 가지고 있어요. 그걸 모르고 과학 기술을 찾기 위해서 독일 정부에 가서 '제발 공장 좀 보여 주십시오.' 하고 빌다시피 해서 독일 정부로부터 소개를 받아 가지고 찾아온 공장이 레버런 문의 공장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망국지종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그런 경우에는 대사관에 있는 경제담당 이사관의 모가지를 처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런 천대를 받으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내가 미국에 닦아 놓은 기반은 무서운 것입니다. 한 번 말해 볼까요? 미국에서 워싱턴 텔레비전 센터라는 것은 전세계의 방송국이 들어와서 사무실을 얻어 가지고 사용할 수 있는 회사입니다. 전세계의 국가를 대표하는 방송국들이 들어올 수 있는 회사를 만든 것입니다. 그 크기가 성화대학교의 4배예요. 여러분, 성화대학교에 가 봤어요?「예.」그 텔레비전 센터가 1만3천 평에 가까운 평수라구요. 교포들도 그게 문총재의 집인 줄 모른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문총재가 그 빌딩 가운데 한 칸, 두 칸 얻어 가지고 그런 놀음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남들이 모르니까 좋다구요.
그다음에 [워싱턴 타임스]에서 낸 [월드 앤 아이]는 세계적인 잡지라는 것입니다. 레이건 대통령이 헌법 제정 2백주년을 맞아 가지고 축사를 싣기 위해서 4천 개나 되는 자기 나라의 기성 잡지사를 찾아봤지만 그 잡지사들이 하나같이 그것은 [월드 앤 아이]에 실어야 된다고 한 것입니다. 이게 8백 페이지라구요. 7백 페이지가 넘는 잡지책입니다. 학술지 중의 최고의 학술지라는 것입니다. 윤 박사도 매달 다 못 읽지? 안 읽나, 못 읽나? 말해 봐요.「다 못 읽습니다.」
이래 가지고 이걸 어디서 만들었는지 알아 보니까 문총재를 중심삼고 통일교회 사람들이 만들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놀라자빠지는 것입니다.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월간 잡지가 뭐예요? 타임 매거진인가 위크 매거진인가 있지요? 그것은 우리 잡지 분량의 8분의 1밖에 안 된다구요. 그건 상대도 안 된다는 거예요. 거기에 세계적인 학자 4만여 명이 달라 붙어 있습니다. 4만여 명의 학자들을 우리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거예요. 내가 조종만 하게 되면 통하지 않는 데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 세계적인 대학을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 나라에서는 문총재가 대학을 만들게 되면 전부 다 잡아먹힌다고 해 가지고 20년 동안 방해했습니다. 그러나 난 망하지 않아요. 망할 시대는 지나갔다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전세계가 나를 반대했지요? 가만 있으면 반대 안 받고 살 수 있는데 왜 반대 받으면서도 이 일을 하느냐 이거예요. 세상을 구하려면 이 길을 거쳐서 가야 됩니다. 올라갔다가 내려올 줄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개인에서부터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방해받지 않고 왔다갔다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총재는 출발한 그날부터 전세계의 반대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왜 반대를 받느냐? 예수님을 반대한 것과 마찬가지예요. 예수님의 말씀이 얼마나 역설적이에요?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해라.' 이거예요. 어머니, 아버지, 아내, 아들딸, 며느리, 그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치 않으면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거기에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자기의 십자가는 탕감을 말하는 것입니다. 탕감이 있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나 예수님을 사랑할 수 없다는 거예요. 예수님을 사랑하려면 탕감의 과정을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실을 아무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타락이 뭐냐 하면, 사랑 때문에 시작된 것입니다. 거짓사랑을 중심삼고 여기서부터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 8단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렇게 된 거예요. 이게 뭐냐 하면 아담 해와가 거짓사랑을 중심삼고 사탄과 합해 가지고 거짓부모로부터 시작해서 거짓가정, 거짓종족, 거짓국가를 건설했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타락했다는 걸 인정하게 될 때는 이런 논법을 부정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나 본래는 아담 해와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가정, 참종족, 참국가, 참세계를 만들어야 했습니다.
하나님이 따먹지 말라고 하신 계명대로 아담 해와가 따먹지 않고 완성했더라면 이루어질 수 있었던 그 세계를 지금까지 종교세계가 모르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나는 그게 참 신기하다구요. 종교가 나오고, 또 기독교에서는 타락의 논리를 가르치고 있는데,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겠느냐 하는 것을 생각하지 않는 것을 보면 참 신기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성경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기 때문입니다. 이게 문제라구요.
성경은 교과서예요. 교과서는 변하는 것입니다. 유아시대의 교과서, 소년시대의 교과서, 청년시대의 교과서가 다르다구요. 세상 만사를 다 끌고 치리할 줄 아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교과서가 달라졌다는 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세계는 사탄 전권의 세계입니다. 하나님이 여기에 들어올 수 없는 것입니다. 사탄을 중심삼고 거짓부모로부터 거짓사랑, 거짓생명, 거짓혈통을 통해 가지고 핏줄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하는 말이 있지요?「예.」나도 이번에 와서 느낀 것이 그래요. 신철이를 훈숙이한테 양자로 주었다구요. 그런데 어머니하고만 있으니까 할아버지가 가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릅니다. 물론 할아버지가 남자이기 때문에 좋아하기도 하겠지만 처음 보는데도 안심하는 입장에서 안기더라구요. 그걸 보고 '아, 이래서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하는구나!' 생각했다구요. 물은 세상을 말하는 거지요? 그러니까 그게 맞긴 맞는 말입니다.
거짓부모가 있으면 참부모라는 개념이 나와야 된다는 것을 벌써 기독교에서는 알았어야 된다구요.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었으면 이런 세계가 안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혈통적으로 사랑을 통해서 잘못되었기 때문에 사랑을 통해서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메시아라는 거예요. 다른 수많은 종교는 그 사실을 믿지 않은 것입니다. 종교 가운데 천사장 종교와 해와 종교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게 해와 중심삼고 세 천사장이거든요. 복귀섭리에서는 해와를 복귀해야 됩니다. 그리고 천사장을 복귀해야 돼요.
끝날에는 어머니 종교로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기독교입니다. 기독교가 신부교회지요?「예.」기독교의 구교나 신교나 남자를 신부라고 합니다. 예수님의 신부라고 믿고 있더라구요. 남자가 신부될 게 뭐예요? 세상에 그런 말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근본적인 뿌리를 통째로 삼켜 버리는 것과 같다는 거예요. 통째로 삼킨 그것이 뱃속에 들어가서 소화되지도 않고 자기를 망하게 만든다는 것은 생각지도 않고 말이에요. 그래서 신부 종교를 완성하기 전에 천사장 종교가 나타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4대 종교권을 중심삼고 3대 종교는 3대 천사장을 대표하는 종교이고, 하나는 신부, 어머니를 대표한 종교라는 거예요. 에덴동산에서는 아담과 해와를 중심삼고 세 천사장이 있었고 하나님까지 해서 6수였다구요. 그것을 중심삼고 7수 이상을 그려 나오려던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는데, 이렇게 시작되었기 때문에 그러한 환경적인 여건을 중심삼고 청산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약성경에서는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탕감해 나오는 거예요. 탕감은 그냥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늘날도 그렇잖아요? 사형수나 범죄자들에게 형을 집행하게 될 때, 법정에서 재판을 해 가지고 실증적인 내용의 말과 더불어 그 행동까지 일치될 수 있는 증거를 제시해서 그걸 중심삼고 공판하게 된다면 거기에는 누가 참소할 수 없는 것입니다. 국민도 그렇고, 본인도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이고 복귀섭리는 탕감복귀라는 거예요. 그냥 복귀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죄를 지었으면 탕감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통일교회도 죄를 지었으면 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죄를 지었으면 벌써 망한지 오래 되었을 거라구요. 통일교회가 어느 나라에 가서 손해를 끼친 게 있어요? 내가 미국에 가서 미국 젊은이들을 종살이 시켰다고 전부 다 야단하지만, 내가 미국 청년들로부터 한푼이라도 받아서 써 본 일이 없습니다. 도리어 지금까지 내가 수십억 달러를 투입했다구요. 그 돈을 전부 다 한국에 투입했으면 은행이란 은행은 내 손안에 다 들어왔을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걸 모르는 사나이가 아니라구요.
대한민국은 손바닥만해 가지고 세계와 상대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세계는 크다구요. 그러니까 세계를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을 못 닦는 사람은 앞으로 통일적인 하나의 세계권 내에서 탈락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여러분을 교육할 때는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교육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 사람으로 교육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영어할 줄 아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소련에 가서 내가 놀란 것이 뭐냐 하면, 소련에서는 중고등학생이면 영어를 할 줄 알더라구요. 벌써 서구사회를 요리하기 위해서 교육 편제를 달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소련 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돼요? 하버드나 예일대에 다니는 사람들 가운데 소련 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누가 소련 말을 공부하려고 했나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공부해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내가 예화를 많이 들어서 얘기하다 보니까 시간이 많이 걸렸구만. 처음 듣는 이야기는 한 번만 얘기하면 다 알아 듣지를 못해요. 곽정환도 요전에 내가 정당을 만들라고 해 가지고 설명을 몇 번씩 해 주었는데도 그게 공중에 떠 다니더라구요. 그래서 어저께 전부 다 재정비해 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설명하는 것이다.' 하고 정리해 준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교리를 알게 되면 그렇게 안 갈 수가 없습니다. 우리 가정을 중심삼고도 아벨 가정당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국가당을 교육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국가당이 하나님의 뜻 앞에 일치되어야만 세계당을 수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걸 정부에서는 몰라요. 그러니까 '아이구, 문총재가 당을 만든다.' 이래 가지고 야단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들같이 싸움하는 당이 아니예요. 교육하는 당이라는 것입니다. 교육은 내가 해 주겠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내가 대통령 해먹겠다는 생각은 꿈에도 없습니다. 대통령 해먹으려고 했으면 통일교회의 교주가 되기 전에 대통령을 해먹고 교주 했을 거라구요. 선생님은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조직 편성에 있어서는 세계적으로 나를 능가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2년 동안 준비해 가지고 내가 부시 대통령을 당선시키는 데 영향을 미친 거라구요. 그런 뭐가 있습니다. 그래서 무서워하는 거예요. 일본이 무서워하고, 독일이 무서워하고, 영국이 무서워하고, 불란서가 무서워하고, 이탈리아가 무서워하고, 미국이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도 무서워하지요?「예.」
문총재의 가르침은 만고의 진리로서 남아지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걸 똑똑히 알기 때문에 감옥을 몇 번씩 가면서도 포기하지 않는 거예요. 감옥이 어떤 곳인가 한 번 들어가 보라구요. 그런 곳을 선생님이 몇 번이나 들락날락했어요? 내 다 잊어버렸다구요.
그러니까 문제는 이 모든 와중에 살고 있는 내 자신이 어디로 해서 어디로 가야 할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자기의 행로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어디로 갈 거예요? 마음대로 갔다가는 어디에 가서 깨질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까도 말했지만 감옥에서 소련 제국이 멸망한다는 것을 중심삼고 세 번째 기합을 준 거예요. 5년 이내에 공산주의가 망하면 어떡할 거냐 이거예요. 그때 가서 원망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래, 문총재가 고집이 있나, 없나?「있습니다.」누구의 말을 듣나, 안 듣나?「안 듣습니다.」누구한테 의논하나, 안 하나?「안 합니다.」의논할 사람은 하나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 중에는 도둑놈이 많아요. 정치하는 사람을 믿을 수 없습니다. 내가 정치하는 사람 가운데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임자네들은 모르지만 내가 모르는 사람은 없다구요. 지금도 그래요. 김영삼이 부하 가운데는 내 사람이 없는 줄 알아요? 내가 그런 사람입니다. 미국 정부에도 내 사람이 있고 일본 정부에도 내 사람이 있는데, 대한민국에 내 사람이 없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이 모르는 비밀보고를 다 받고 있는 것입니다. 정말이라구요. '문총재가 이런 보고를 먼저 알아야 됩니다. 소망은 문총재밖에 없습니다.' 나 그런 말을 듣고 있습니다. 이렇게 꼭대기와 다 통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노 대통령을 누가 대통령으로 만들었어요? 내가 도와주었다구요. 이번에 내가 민자당을 들이 제겼어 보라구요. 수백만은 문제없이 동원할 수 있었다구요. 가만히 있었기 때문에 그렇지요. 선생님은 그럴 수 있는 사람입니다.
보라구요. 이번에 어머니 대회 때 참석한 부인들이 120만 명입니다. 그러니까 120만 세대예요. 한 집에 네 사람씩만 산다고 하더라도 480만 명입니다. 그다음에 문총재가 수십 개 단체를 갖고 있다구요. 이거 왕창 해 가지고 나팔불고 북치게 되면 저 밑창까지도 불러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에서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나를 못 당한다는 거예요. 한번 해 보라는 것입니다. 내가 그런 힘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내가 손댈 때가 아니라는 거예요. 때가 그래요. 돌아갈 때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6대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기까지 내려와야 됩니다. 정부 중심삼아 가지고 공산당의 위협이 있기 때문에 내가 떨어지면 큰일이라는 거예요. 그러나 이제는 돌아갈 때라는 것입니다. 정부는 못 돌아가지만 나는 돌아갈 줄 아는 사람이에요. 복귀니까. 내가 무엇이 안타까워서 정당을 따라다니면서 후원해 주느냐 이거예요. 이것은 이대로 흘러가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나는 돌아가는 거예요. 그것이 주먹구구식이 아닙니다. 이론적이에요. 역사에 딱 맞는 거예요. 그렇게 움직여 나가는 것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앞으로 어떻게 되나? 가는 방향을 돌려잡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김일성을 요리 못 하는 것입니다.
자, 우리가 어디를 찾아가야 하느냐 하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타락하지 않은 세계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80도 다르다는 거예요. 몇 도가 다르다구요?「180도 다릅니다.」근본부터 다른 거예요. 사탄세계는 타락한 세계의 사랑을 중심삼고 뿌리를 박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타락이 뭐냐? 타락은 자기 자체의 각성으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그 각성은 자기를 중심삼은 이익, 자기를 중심삼고 좋은 곳으로 진출하겠다는 여기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역사가 그렇다구요. 그렇게 뿌렸기 때문에 세계 종말시대에 개인적인 왕궁으로부터 개인적인 멸망시대를 맞이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역사적인 결론입니다. 그렇게 안 될 수 없는 거예요.
지금 미국을 보라구요. 2차대전 이후에 하나님이 세계를 전부 다 미국에게 맡겼는데 미국이 그 책임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다 빼앗겨 버렸다구요. 지금 미국의 젊은 녀석들에게는 세계관이 없습니다. 세계를 생각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요즘에 와서야 세계를 위해서 산다고 그러고 있지만 이제 미국의 권력이나 경제적인 기반을 가지고 일방통행으로 밀어제끼던 시대는 지나갔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부시 대통령이 아시아 순회를 한다고 할 때 내가 제발 돌지 말라고 충고했어요. 어떻게 되나 내 말을 안 듣고 가보라는 거예요. 세계적인 기독교 판도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연합국을 중심해서 미국을 축복했던 2차대전의 승리권을 다시 찾기 위해서는 자숙하며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백악관에 하나님을 모시는 것이 미국의 할 일이라는 것입니다.
교회가 없는데 거기에 하나님이 있어요? 교회가 댄스장이 되어 버렸다구요. 요즘에는 목사도 먹고 살기 힘드니까 교회의 지하실을 춤추는 장소로 빌려주고 있다는 거예요. 망할 대로 망한 거라구요. 그리고 그렇게 안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왜냐? 문총재를 반대했기 때문입니다. 요즘에는 문총재가 이런 말을 하더라도 미국 국민들이 잘 듣는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몇 도가 다르다구요? 「180도 다릅니다.」 사탄의 사랑을 중심삼고 여기까지 왔으니, 이제 사탄세계는 자기를 중심삼고 세계를 생각하는 그러한 종말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심었으니 그렇게 오는 거예요. 그렇게 하여 어떻게 되느냐 하면 자꾸 떨어져 내려가는 것입니다. 중세는 미분명한 신본주의시대였다구요. 이것이 불란서 혁명을 중심삼고 인본주의로 떨어져 내려가는 거예요. 그다음에 소련 혁명을 중심삼고 물본주의시대, 유물론시대로 떨어져 내려갔습니다. 보라구요. 하나님을 중심한 머리의 시대, 신본주의시대가 지나고, 사람을 중심삼고 힘으로 지배하는 인본주의시대로 내려왔던 것입니다. 니체를 중심삼고 힘의 철학을 숭상했던 것입니다. 이런 모든 것이 역사적인 흐름이 되어서 힘을 가지고 해먹겠다는 시대가 인본주의시대예요. 이것이 독재체제라는 것입니다. 게르만 민족을 중심삼고 세계통일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하늘이 무서운 줄 모르고 그랬던 거예요.
다음에는 물질이 제일이다 해 가지고 물본주의시대, 유물론시대로 떨어져 내려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머리에서부터 자꾸 내려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탄은 떨어져 내려가는 거예요. 힘 가지고도 안 되니까 그다음에는 다리까지 내려가는 거예요. 그게 노동자, 농민입니다. 발 끄트머리에 있는 사람들이, 종들이 주인을 전부 때려잡아 가지고 종의 종을 만들겠다는 그런 시대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됩니다. 왜 이렇게 되었느냐 이거예요. 사탄세계를 중심삼고 전부 다 한 번씩 출세시켜 주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악마의 활동 기지가 남는다는 거예요. 사탄세계에서는 물질만능시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공산주의가 신을 완전히 부정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신이 있다는 걸 사탄이 잘 안다구요. 인류를 전부 다 자기의 수중에 넣어 가지고 끌고 나오려고 하지만 신을 중심삼고 신을 숭배하던 그런 기반이 남아 있었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은신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걸 점점 빼앗아 나오다 보니까 나중에는 하나님까지 부정하게 되고 자기까지도 부정해 가지고 제삿밥에 재 뿌리는 것과 마찬가지가 된 거예요. 이래 가지고 신이 없다는 주장을 사탄이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전부 다 기만 정책입니다.
이래 가지고 노동자까지 한 번씩 다 출세를 했다는 것입니다. 머리있는 사람, 힘있는 사람, 그다음에 노동자 농민들까지 출세를 했고, 이제는 청소년 출세시대입니다. 요즘에는 청소년들이 마음대로 하잖아요? 세상에 무서울 게 없지요? 대학교 총장도 무섭지 않다구요. 데모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웃음) 그런 시대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남은 것이 뭐냐 이거예요. 사람 중에서 출세 못 한 것은 여자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거 이해돼요? 역사 이래 지금까지 출세 못 한 것은 여자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여자가 난동을 부려 가지고 남자 꼭대기를 밟고 서서 왕권이든 무엇이든 마음대로 무시하고 내 말 들어라 할 때 '예!' 그럴 수 있는 놀음을 해 봤어요? 못 해봤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여자 전성시대가 오는 거예요. 청소년 출세시대는 잠깐이면 지나가는 것입니다. 40년 과정 속에서 현상으로 나타나는 거예요. 21년을 못 지난다구요. 이제는 여자 전성시대입니다. 이렇게 문총재는 천운이 어떻게 가는 지 안다구요. 그런 안테나를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이 해와 국가니만큼 일본을 중심삼고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을 만든 것입니다. 그리고 작년 10월 31일을 중심삼고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을 한국에서 발족시켜 가지고 4월 10일에는 세계평화여성연합을 발족한 것입니다. 이걸 연결해야 되는 거예요. 이제는 천운이 돌아오는 것입니다. 영국이 해와 국가로서 실패함으로 말미암아 아시아에 들어와 가지고 사탄세계를 결실해서 하늘나라를 배반한 것을 선생님이 전부 탕감복귀 해 나온 것입니다. 여러분도 다 알지요?「예.」 일본은 영국의 문명을 전부 모방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일본 신화의 해의 여신)가 여성신인데, 영국의 전 문화를 갖다가 아시아를 지배할 수 있는 권력 구조로써 행사한 거예요. 그러한 일본을 내가 해와 국가로 택한 것입니다. 일본이 어떻게 1978년 이후 세계적인 경제권을 쥘 수 있었느냐? 그건 불가피한 거예요.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물질을 사탄세계에 전부 빼앗겼다는 것입니다. 미국은 천사장 국가예요. 외적인 사람들이라구요. 그렇지만 동양은 내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양은 몸뚱이를 지배할 수 있는 기반밖에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분석하다 보니 물질의 가치를 알게 되고, 세계의 물질을 전부 다 집약시키는 힘으로 세계 지도국으로 올랐지만, 이것은 오래 못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의 여성연합을 중심삼고, 4월 10일 한국에서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창설한 것입니다. 이것은 한국이 중심이에요. 여기에 어머니를 세워 가지고 비로소 세계적으로 여성 해방 운동을 선포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참부모의 이름으로.
이렇게 되고 보니까, 저 꼭대기에서 선생님을 염려하는 사람들이 '아이구, 올림픽 스타디움에 무슨 15만 이상이 모이고 전국 21개 체육관에 무슨 사람들이 모입니까? 선생님이 망신당합니다.' 이랬다구요. 망신은 무슨 망신이야? 태풍이 불 것이니 두고 봐라 이거예요. 그래, 태풍이 불었어요, 안 불었어요?「불었습니다.」초만원을 이루어서 제주도 같은 데서는 정부가 행사를 하더라도 2천 명이 못 모이는데 우리는 7천5백 명이나 모였다구요. 전부 초만원입니다. 이것은 역사에 있어서 그 누구도 못 하는 것입니다.
그걸 누가 했어요? 문총재가 했어요? 봄바람이 하는 것입니다. 그런 거라구요. 그래서 어머니를 중심삼고 한국의 81개 소에서 대회를 치른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통반격파를 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통반격파가 뭐예요? 가정으로 돌아가라는 것입니다.
일본에서 10대 강연회를 개최한 거라구요. 말이 쉽지, 도쿄돔 같은 데는 5만 명 이상이 들어가는데, 가서 보게 되면 무슨 장마당 같다는 것입니다. 그때 일본 정부하고 좌익이 합심해서 '통일교회가 정치적 40년 원수의 그 모든 것을 복수 탕감하기 위해서 합동결혼식을 해서 일본 사람을 한국 사람으로 만들려고 한다.' 이래 가지고 전 언론계를 중심으로 딴따라 패같이 두들겨 팼다구요. 그렇게 4개월 동안 야단했지만 통일교회가 그렇게 만만하지를 않습니다.
그것을 어머니가 가서 일본 말로 강연함으로 다 정리한 거라구요. 어머니가 2개월 동안 일본어를 공부했어요. 물론 히라가나 가타카나는 예전부터 알고 있었기 때문에 책을 읽을 줄은 알았지만, 일본 말로 철학적인 이론을 중심삼고 대중들에게 설파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모릅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몇 개월 공부해 가지고 서구사회에 가서 영어로 연설한다고 한 번 생각해 보라구요. 가슴이 떨리겠어요, 안 떨리겠어요?「떨립니다.」여자의 입장이기 때문에 떨리기만 했겠어요? 부들부들도 아니고 화들화들 했겠지요. (웃음)
그렇지만 어머니는 30여 년 동안 선생님을 따라서 세계무대의 난다긴다하는 대회를 수백 수천을 거쳐오면서 그러한 훈련을 했다는 것입니다. 대중 앞에 나서는 것이 훈련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몇 시간 이야기 하는 동안 앉아 가지고 자세를 가누어서 모든 사람들이 존경할 수 있는 자세를 취한다는 것이 보통 일이 아니라구요. 그런 훈련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한국에서 어머니가 대회한다고 할 때 말씀도 못 하고 선생님 뒷전에 있다가 그림자같이 사라질 줄 알았지요? 그랬으면 통일교회 꼬라지가 어떻게 되었겠어요? 손님이 와서 밥을 먹게 된다면 조금이라도 남겨야 그 찌꺼기를 개에게 먹이고, 지나가던 사람이 배가 고프다고 찾아오더라도 줄 수 있는데 음식을 있는 대로 다 긁어먹어 버리면 주인 아주머니도 섭섭하다는 거예요. 아침에 개먹이도 주어야 할 텐데 말이에요. 그래, 어머니가 그래 가지고 여자들을 전부 다 망하게 만들었으면 통일교회가 뭐가 되겠어요? 그러니까 그러한 모든 준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님은 몰랐지만 선생님 혼자서 30년 동안 준비해 나온 것입니다.
또, 이번에 한국 대회할 때도, 올림픽 스타디움 대회, 그다음에 도(道) 중심삼은 대회, 이렇게 한 가지씩 해 나왔다는 거예요. 한꺼번에 계획해 가지고 금년에 113개 도시를 중심삼고 대회를 해야 된다고 했으면 나가자빠져 가지고 병이 나서 앓아 누웠을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래서 한 곳에서 하고 나서 또 계획해서 했던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그런 기반이 있다구요. 세계의 어떤 큰 도시를 가더라도 일주일 이내에 대회를 할 수 있는 그러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라구요.
어머니가 이탈리아 대회를 끝내고 소련 모스크바 대회를 할 때도 일주일 전에 명령한 것입니다. 그런데 장소 문제 때문에 말이에요. 옐친이 한국에 왔다 갈 때, 우리 사람들하고 약속은 다 해 놓고 거기에 사인을 안 해 놓은 거예요. 그래 놓으니 대회가 내일인데 전날까지도 장소가 결정 안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장소를 다시 빌려 가지고 하루 저녁에 모든 광고물을 준비하고 사람을 모아서 대회를 한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기반을 세계적으로 다 닦아 놓았다는 것입니다.
또, 우크라이나에 무슨 장관인가? 경제 민수 전환 장관? 군수산업을 전부 민간산업으로 돌리려고 하다보니까 그것을 누구한테 주어야 했던 거예요. 그런데 일본에도 주기 싫고, 독일에도 주기 싫고, 미국에도 주기 싫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찾다보니 세계 평화를 위해서 모든 사람들의 입장에 서 가지고 국리(國利)가 아니고 세계적인 이익을 추구해 나가는 사람은 문총재밖에 없다는 걸 알았다는 것입니다.「아멘.」(박수) 소련의 모든 군수 과학 기술의 최고 첨단기지는 모스크바가 아니라 우크라이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공위성이니 유도탄이니 하는 세계 첨단 과학세계의 모든 기지가 우크라이나에 것입니다. 이걸 전부 다 문총재에게 주겠다는 것입니다.
러시아에서도 그랬다구요. 그렇지만 나 그거 원하지 않는다구요. 러시아만 해도 산업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모스크바를 다시 수리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문총재 이거 전부 다 당신에게 맡기겠소. 마음대로 하소.' 이러는 거예요. 그렇지만 내가 돈에 대한 욕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 대신 그 나라에 있어서 제일 어려운 사상문제를 중심삼고 내가 교육해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그동안 4만 명 이상을 미국에 데려다가 교육했다구요. 연방정부의 국회의원으로부터, 나중에는 케이 지 비(KGB;소련국가안보위원회)의 부책임자하고 법무부 장관이 인선(人選)해 줘 가지고 교육했다는 것을 세상이 모르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지금 우크라이나에서는 다음 합동결혼식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국가적으로 하겠으니 제발 우크라이나에서 하자고 합니다. 그거 하면 좋겠어요, 안 하면 좋겠어요?「하면 좋겠습니다.」36만 명을 할 수 있어요, 없어요?「할 수 있습니다.」선생님은 할 수 있지만, 못 하면 여러분이 책임을 못 한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종족적 메시아가 120명을 거느려 가지고 축복해 주지 않고는 세계가 해방 안 된다는 걸 원리적으로 잘 알고 있잖아요? 그래서 선생님이 36가정에서부터 72가정 그다음에 120가정을 축복해 준 것입니다.
36가정은 3대 12가정을 중심삼고 3배 한 것입니다. 아담 가정·노아 가정·야곱 가정, 3시대를 중심삼고 이 세 가정을 땅 위에 착지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땅에 정착해 가지고 발전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도 이 놀음을 다 했는데 여러분도 그렇게 해야 될 것 아니예요? 그래, 종족적 메시아를 임명했어요, 안 했어요?「했습니다.」
축복받은 사람들 손 들어 봐요. 전부 다 내 신세를 진 사람들이구만. 여러분, 일 년 중에 선생님의 생일이라든가, 부모의 날에는 전부 다 선생님에 대해서 고맙다고 생각해요?「예!」나도 옛날에 보니까 우리 누님을 중매한 사람이 계절마다 찾아오게 되면, 우리 어머니가 정성껏 준비해 가지고 보따리에 싸서 보내더라구요. 그래서 '중매하는 것이 저렇게 좋은 것이구만' 생각했다구요. 그러다가 내가 중매 대왕님이 되었습니다. (웃음) 그래, 여러분은 중매해 준 선생님에 대해서 점심 한 끼라도 대접해 봤어요? 일 년에 닭 한 마리씩 준비할 돈을 예금하라고 했는데 하고 있는지 모르겠구만. 그거 하고 있어요? 안 하고 있어요, 하고 있어요?「하겠습니다.」이제부터 할 거예요? (웃음)
내가 이제는 돈 한푼 안 가지고도 세계를 여행하면서 살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아 놓았습니다. 그렇지요?「예.」여러분 집에 선생님을 한 번 모시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웃음) 선생님이 가지를 못해서 그렇지요? 그래, 내가 여러분 집에 간다면 선생님의 고희잔치했던 이상 다 해 줄 거예요?「예!」그러면 그 돈을 나 줘요. (웃음)
세계가 참 많이 가까워졌어요. 내가 이번에 처음으로 호주에 가고 뉴질랜드에 갔는데, 통일교회 패들은 전부 똑같아요. 하기야 한 부모 밑에 난 자식이니 똑같아야지, 다르면 큰일난다구요. 이상하게도 전부 다 닮았어요. 이런 얘기하다가는 끝이 없겠구만요. (웃음)
자, 우리는 180도 다릅니다. 그래서 예수는 말하기를 '누구보다도 나를 사랑하라.'고 한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사랑보다도 더 사랑하라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사탄세계를 넘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여기서 이걸 해 가지고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를 이기지 못하면 돌아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세계적인 개인 핍박시대, 세계적인 가정 핍박시대를 거쳐서 탕감해 나온 것입니다. 탕감은 핍박을 통해서 하는 것입니다. 역사시대에 있어서 종교가 왜 핍박받을 때 발전했느냐 이거예요. 이 문제는 종교학자들도 이상하게 생각하는 문제라구요. 탕감법을 중심삼고 보면 종교는 반대받으면 발전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는 어때요? 지금까지 40년 동안 반대받으며 나왔지요?「예.」반대받았어요, 안 받았어요?「반대받았습니다.」
선생님이 천대받고, 반대받으면서 나왔다는 거예요. 사탄이 할 수 있는 놀음은 다했다는 것입니다. 문총재에 대해서 세계를 대표한 개인으로, 세계를 대표한 가정, 세계를 대표한 종족, 세계를 대표한 민족, 세계를 대표한 국가인 미국을 중심삼고 들이쳤다구요. 미국 카터 정부시대에 통일교회를 완전히 없애려고 별의별 짓을 다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게 자기 마음대로 돼요? 도리어 카터의 모가지를 자른 사람이 레버런 문이라구요.
남의 나라에 가서 '대통령 이놈의 자식, 미국을 망치고 있다!'고 들이 제긴 거예요. 그 나라에서는 목사가 단상에서 무슨 욕을 하더라도 법에 걸리지 않습니다. 그걸 알고 있었다구요. 그러니까 '이놈의 자식!' 하고 들이댈 수 있는 것입니다. 카터 정부 때 열네 나라가 공산화되었다구요. 그러니 욕먹을 만도 하지. '이놈의 자식, 때려잡아야 된다.' 이래 가지고 모가지를 뗀 거라구요. 누가 모가지를 뗐다구요?「아버님이십니다.」레이건도 내 손으로 대통령 시킨 것입니다.
부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번에 내가 북한에 갔다 와 가지고 남북한을 만년 평화의 기지로 설정하자고 부시한테 제시했습니다. 내가 세계평화연합을 창설한 총재 아니예요? 내가 주도한다고 한 거라구요. '내가 모든 계획을 할 테니까 너는 여기에 사인만 해라. 그래서 소련을 불러내고, 중국을 불러내고, 일본을 불러내라. 몇 개국만 불러내라. 우리가 정상클럽을 가지고 있으니만큼 세계 160개 국의 현직 대통령, 전직 대통령을 전부 내가 비용을 대 가지고 끌어올 테니 너는 거기에 참석해서 내가 코치한 대로 연설만 해라.' 이거예요.
양극이 무너진 이때에 있어서 세계의 평화를 주도해야 할 미국이 주도국의 나라로서 네임밸류를 갖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네임밸류를 붙이고 마크를 받아야 했다구요. 그러나 지금까지 세계를 주도할 수 있는 무엇이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걸프전쟁을 중심삼고 전부 다 힘으로 밀어 제꼈다구요.
그러니까 역사적으로 제일 어려운 지역이 남북한이 갈라져 있는 한반도라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문제되는 것이 중동의 유대교하고 모슬렘이에요. 내가 이것을 전부 화합붙여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슬렘 8개국의 종교 지도자들을 데려다가 이번 4월 10일에 전부 다 축복해 준 것입니다.
이것을 왜 해야 되느냐 하면 남북통일을 위해서입니다. 그것은 현정부가 못 한다구요. 그래서 이제부터 내가 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 하면 세계의 난다긴다하는 정상급들을 데려다가 남북통일추진위원회를 결성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워싱턴에서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제 현정부 대통령들을 전부 불러들일 것입니다. 어디 안 나와 보라는 거예요. 김일성도 불러들일 거라구요.
그러려니까 정치하는 사람들, 정당 당수들을 전부 움직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적인 모든 배경을 안 가지면 안 되는 거예요. 현정부도 문총재하고 하나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다음에 남북통일의 대통령이 될 수 있는 기반을 닦아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반대하고 싫다고 하니까 할 수 없다구요. 그래서 이제부터 연합운동을 해야 됩니다.
보라구요. 민주당이 깨져 나갔지요? 그다음에 국민당은 수습할 길이 없습니다. 해봤자 앞으로 어떡할 거예요? 갈 길이 막연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의 사상을 중심삼고 내 말만 들으라는 거예요. 새한당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이번에 호주 갈 때 민자당에는 곽정환을 배치한 것입니다. 가서 전부 다 연합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문총재는 당에 대한 관심이 없다구요. 통일교회 교주가 이 나라의 대통령하고 비교가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돈 나와라 하면, 돈 나오고 말이에요, 금 나와라 하면 금 나오고, 떡 나와라 하면 떡이 나올 수 있는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옛날에 도깨비가 뚝딱 무엇이 나와라 하면 무엇이 나올 수 있는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한국에 대해서 돈을 얼마나 썼는지 모릅니다.
이런 모든 문제를 중심삼고 전부 다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니까 당의 이름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 목적이 뭐냐 하면 통일기반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은 나라에 있는 정당을 가지고는 절대 안 된다는 거예요. 정당이 움직이게 되면 나라를 팔아먹는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문제는 것이 이 '당(黨)' 자예요. 이 '당' 자는 '상(尙)' 자 밑에 '검을 흑(黑)' 자입니다. 요즘에는 이걸 이렇게 해 놓고 형제시대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독재시대, 사탄 전권시대를 뜻하는 거예요. 여기에서 형제시대로 넘어온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형을 둘로 할 수 없으니까 이걸 전부 이렇게 해 가지고 지금 당()이 이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형제당은 민주주의시대입니다.
그러나 통일교회는 무슨 당이라구요? '집 당(堂)' 자예요. '땅(土)을 높여라(尙).' 이거예요. 그래서 무슨 당이라구요? 가정당(家庭堂)이라는 것입니다. 또, 이 '당(堂)' 자는 말이에요, 어머니를 뭐라고 그래요?「자당(慈堂)이라고 합니다.」아버지는?「엄친이라고 합니다.」자부(慈父)라는 말도 있잖아? (웃음) 보라구요, 옛날 사대부집 같은 데서는 부인을 안방마님이라고 했지요? 「예.」 또, 영감은? 「사랑방마님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누가 주체예요? 「안방마님이 주체입니다.」 참 재미있다구요.
그런 의미로 볼 때도 한국은 하나님의 섭리에 있어서 장자권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뜻이 있다는 것입니다. 끝날에 와 가지고는 해와, 어머니를 찾아야 된다는 거예요. 타락세계에서 어머니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어머니를 찾지 못하면 아버지도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여자들의 절개를 중요시했다는 것입니다. 남자들은 절개를 중요시하지 않았다구요. 왜냐하면 남자는 천사장의 몸이에요. 타락한 천사장이라는 것입니다.
타락한 해와가 세상을 망쳤으나 탕감해야 할 미래세계가 있기 때문에 여자는 절개를 중요시하는 것입니다. 한국 이상 그런 전통을 세운 나라가 없습니다. 이렇게 절개를 지키는 한국 여자들을 이제 내가 세계 남자들에게 팔아먹는 것입니다. 여자들을 세계 남자들과 결혼시키고 있지요?「예.」그게 팔아먹은 거예요, 뭐예요? 팔아먹었어요, 안 팔아먹었어요? 그건 팔아먹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사랑을 팔아먹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전통적인 여성의 고귀한 사랑의 씨를 전부 다 심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 여자들은 아프리카에도 가야 되고, 안 간 나라가 없을 만큼 많이 나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여자 줄을 당기게 되면 쭉 달려올 수 있게끔 하는 것입니다. 해와 국가인 일본 여자하고 한국 여자들을 전부 다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 서양 남자들이 아시아 여자들을 원하는 거예요. 한국 여자를 일등으로 원하고 그다음에 일본 여자, 중국 여자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가 왔다구요.
이게 왜 그러느냐? 천운(天運)이 그렇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아무리 국운(國運)이 흥하더라도 천운의 지배를 받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을 모르는 사람이 나라를 다스릴 수 없습니다. 잘못하면 일국(一國)이 망하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지금까지 핍박을 받고 반대를 받으면서 나왔지만 나라를 망치는 놀음은 안 했다구요. 나라를 살려 주려고 한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남북통일은 정치하는 사람들이 하게 안 되어 있습니다. 천운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마음세계가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몸세계가 하나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말로가 안 좋다구요. 그러니까 대통령이 된 양반들은 조심해 가지고 잘 나가셔야 될 거라구요.
못 하게 되면 내가 들이 제길 거라구요. 이제부터는 아주 정면 도전할 지도 모릅니다. 문총재가 아무 것도 아닌 줄 알았지요? 천만에!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내가 반대하게 되면 대사관에서는 사무를 못 본다구요. 한국에 문제를 일으켜 가지고 세계를 연합시킬 수 있는 놀음도 생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한국을 제물 삼아 세계를 구할 수 있는 놀음도 생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그렇게 만만한 사람이 아니라구요. 그러니까 여러분도 이제부터 사람취급 못 받으면서 천대받고 다니지 말라구요. 지방에서 반대하는 목사가 있으면 찾아가 가지고 따지라는 거예요. 들이 조이는 것입니다. 내가 서구사회의 잘났다는 사람들을 전부 다 조여 가지고 손들게 해 놓고 돌아온 사람이라구요.
자, 가정당이라는 것이 뭐냐? 가정에서 어머니하고 자녀, 모자를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하는 것이 세계적인 문제입니다. 통일당(統一堂)은 어머니당이에요. 그러니까 어머니를 중심삼고 여기서 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그 집안이 잘 되고 못 되는 것은 남자에게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에게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가정에서 얼마나 큰 권한을 가지고 있는지 한 번 말해 보자구요. 생활을 누구 중심삼고 해요?「어머니 중심삼고 합니다.」돈을 누가 다뤄요?「어머니가 다룹니다.」자녀들도 교육비를 아버지한테 타 가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한테 타 가지요? 또, 밥도 어머니가 해주는 것을 먹고 반찬도 어머니가 해주는 것을 먹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남편은 큰소리 못 한다는 것입니다. 어머니 신세를 매일 지고 있잖아요? 그러니 어머니가 얼마나 특권 있는 자리에 있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아들딸을 누가 낳았어요?「아버지가 낳았습니다.」물론 아버지가 씨를 심었지만 열 달 동안 피살을 나누어 주면서 키운 것은 어머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가정의 살림살이와 아들딸은 어머니에게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가정의 살림살이는 그 나라와 통하는 것이요, 자녀는 그 역사와 통하는 것입니다. 전통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은 과거·현재·미래를 통할 수 있는 뿌리라는 것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 뿌리를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그래서 탕감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찾기 위해서 선생님은 지금까지 세계가 반대하던 것을 쳐나가 가지고 대한민국을 지나고, 일본을 지나고, 미국과 서구사회를 지나고, 공산세계까지 지나서 사탄세계를 전부 지나 버렸기 때문에 이제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시대는 다 지나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유예요. 우크라이나만 하더라도 지금 어떤 장관이 한 번 만나자고 자꾸 부탁해 가지고 내일 아침에 만나기로 되어 있습니다. 내가 장사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그런데 우크라이나의 모든 과학 기술을 나한테 갖다 주겠다는 것입니다. 옐친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내년 2월에 생일을 지내고 15일쯤 가기로 약속이 다 되어 있는 거예요. 그걸 내가 오게끔 했어요. 가만히 보니까 내가 소련에 가서는 좋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내가 거기서 책임질 말은 할 수 없는 입장이라구요.
내가 그러한 배후를 갖고 지금까지 나온 것입니다. 이제는 소련 연방 가운데 통일교회를 국교로 만들겠다는 나라가 몇 나라나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 같으면 어서 하자고 달려갔겠지요? 아니예요. 그 나라에 이익을 줄 수 있게끔 먼저 교육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 나라에서 소련을 대해 가지고 경제적으로 후원해 주려고 할 때, 나는 당신네 나라에서 제일 어린 학자들을 내가 교육해 주겠다 해 가지고 교육을 시작한 것입니다. 교육은 천년 만년 가지만, 경제는 한때라는 것입니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때의 이익을 찾으려는 사람은 역사시대에 있어서 탈락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상적인 기준에 있어서 그 나라의 2세들을 교육하게 되면 그 나라의 미래세계를 품고 새로운 세계로 차원을 달리해 가지고 나아갈 수 있는 길이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문총재가 여기까지 와서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하면 이렇게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어머니를 여기에 세워 가지고 쭉 이 놀음을 시켜 나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청소년까지 다 출세했다고 했지요?「예.」그러니까 이제 남은 것은 무슨 시대라구요?「어머니시대입니다.」틀림없이 여성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안 오면 내가 가르쳐 줘서 오게 한다구요.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조직은 원리조직으로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를 시켜 가지고 한국에서부터 저 사탄세계를 중심삼고 전부 다…. 이래 가지고 어디까지 가야 되느냐 하면 가정까지 가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옮겨 가지고 이렇게 올라가야 된다구요. 이것이 옮겨가야 된다는 거예요. 이건 사탄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하나도 없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해와가 두 남자를 대했다는 것입니다. 한국에도 두 남자가 있지요? 이북의 김일성은 타락한 아담이요, 한국의 대통령은 앞으로 있어서의 하늘편 아담이라는 것입니다. 이 둘이 어머니를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뭐냐 하면 신부교회입니다. 그다음에 선민은 이스라엘나라하고 유대교예요. 재창조 과정에 있는 환경에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도 재창조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이스라엘나라와 유대교를 중심삼고 볼 때도 유대교가 주체고 이스라엘나라가 대상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어느 것이 먼저 나왔느냐 하면 이스라엘나라가 먼저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이스라엘나라가 주체가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러니 이것은 거꾸로 된 것입니다.
원래는 아벨을 통해 가지고 역설적인 과정을 통해서 뒤집어 박아야 사탄세계를 부정시켜 가지고 하늘로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벨은 언제든지 핍박받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일생 동안 핍박받아 온 거예요. 그렇다면 핍박이 뭐냐? 원수세계를 전수하기 위한 하나님의 또 다른 작전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작전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죄없이 맞게 되면 그것을 전부 탕감해 가지고 빚을 물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기성교회가 통일교회를 대해 가지고 40년 동안 반대했지요?「예.」결국은 탕감법에 의해서 기성교회는 껍데기 중의 껍데기가 되고, 통일교회는 알맹이 중의 알맹이가 되는 것입니다. 밤송이 가운데 알밤을 다 줍게 되면 밤송이는 집어 던지지요? 딱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전부 다 젊은 사람들이라구요. 기성교회는?「늙은 사람들입니다.」미국 같은 데는 전부 80세 이상이에요. 그러니 공동묘지 앞에 다 갔다는 거예요. 그러나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20대, 30대 전이라는 것입니다. 그래, 어디에 소망이 있을 것 같아요? 통일교회에 소망이 있다구요. 하나님이 선생님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나빠하는 것 같아요?「좋아합니다!」그러면 선생님을 따라서, 선생님의 가르침대로 살려는 사람이 있으면 하나님이 선생님 대신 사랑하겠어요, 안 하겠어요?「사랑합니다.」
그러나 땡땡이 부리고 살살 눈치봐 가면서 껍데기나 베껴 먹고, 기름 짜먹겠다는 그런 녀석들은 하나님이 전부 숙청하는 것입니다. 참 묘하다구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6개월 만에 어디로 갔을까 해서 찾아보면,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은 벌써 하늘이 알고 쫓아내 버리는 거예요. 타락이 자체 자각에서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세계적인 종말이 어느 때냐 하면 전세계의 판도가 개인주의로 벌어지는 때입니다. 그게 미국 나라예요. 마지막이라구요. 개인주의 판도가 벌어지는 나라는 망해야 되는 것입니다. 개인주의는 사탄 이상의 완성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중요시하는 것이 개인하고 가정하고 나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환경적인 주체 대상을 만들어 가지고 사람을 만들어 놓고 어떻게 하려고 했느냐? 완성한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가정을 만들어서 그 가정을 중심삼고 나라를 만들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는 그냥 그대로 나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이 사탄세계와 전부 싸워 가지고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올라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선생님 앞에 반대가 없다는 것입니다, 벗어났으니까.
그러면 이것이 돌아가는 데는 어디로 돌아가느냐? 이쪽으로 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반대라구요. 이것과는 180도 반대라는 것입니다. 종(縱)으로 보면 여기서 출발해 가지고 이쪽으로 와야 되고, 여기서 출발한 것은 이쪽으로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180도 다르다구요.
그래서 예수님이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라. 사탄세계의 어머니 아버지, 충신, 열녀들을 사랑하는 이상 나를 더 사랑하라.'고 주장한 것입니다. 또, '죽고자 하는 자는' 뭐라구요?「'산다.'입니다.」역설적인 내용인 것입니다. 사탄세계를 따라가 가지고 사탄세계에서 살겠다는 사람은 사탄권 내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하나님과 하등의 관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넘어서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종교세계에는 출가(出家)가 있는 것입니다. 나라를 부정하고, 사회를 부정하고, 가정을 부정하고 나와 가지고 본연의 세계에서 거지생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통일교인들은 전부 거지 사촌들 아니예요? 나는 거지왕이구요. (웃음) 그러나 내가 여러분을 약탈한 것이 아니라구요. 여러분을 전부 벌어먹였다는 것입니다. 질이 다른 거지왕이다 이거예요.
지금도 그렇지요? 남북통일을 위해서 자기의 보따리를 전부 팔고, 물건이 없으면 몸뚱이를 팔아서라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피를 팔아 가면서도 전도했지요?「예.」내 피를 팔아서라도 남북통일을 위해서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춤추며 노래 부를 수 있어요? 눈물을 흘리면서 불쌍한 저 북한 동포를 위해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재창조하려니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참사랑이라는 것은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잊어버려야 되느냐? 하나님도 자기가 백 퍼센트, 백만큼을 가졌으면 자기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도 무한히 크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지요? 자기 아들딸이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란다는 거예요. 그렇지요?「예.」그게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그래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입니다. 그렇지만 사랑의 대상으로서 우리 인간을 지었다는 이 놀라운 가치를 지금까지 몰랐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아들딸이에요. 천지를 창조한 대왕 마마의 왕자 왕녀로 지었다는 것입니다. 이걸 몰랐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있어서 인간의 욕망은 이룰 수 없는 것이라고 하지만, 통일교회 문총재의 가르침으로 말미암아 인간의 욕망은 이미 이룬 자리에서 출발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늘의 전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왕자 왕녀로 황족권 내에 있으면서 사랑을 중심삼고 지상세계에서 사랑에 젖어 살다가 가는 곳이 영원한 천국, 우리의 본향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백 퍼센트 만큼만 투입하게 되면 더 큰 상대가 나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천 퍼센트를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만 퍼센트 억만 퍼센트를 억만 번 투입하고도 잊어버리는 개념이 없어 가지고는 최고의 사랑의 이상 상대가 나올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투입하고, 뭐라구요?「잊어버려야 됩니다.」잊어버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아들딸을 위해서 그렇게 희생하고, 밤을 새워 가면서 일해 가지고 벌어서 먹여 주고, 학교에 보내서 공부시키는 그것을 전부 다 수첩에다 치부(置簿)해 둬요?「안 합니다.」며칠에 얼마 썼으니까, 이것이 10년 지나면 은행 이자가 얼마된다 해서 계산해 가지고 받으려고 해요?「아닙니다.」투입하고 계산해요, 안 해요?「안 합니다.」모두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가 좋다는 거예요. 제일 좋은 것이 부모의 사랑이라구요. 부모가 없는 사람을 고아라고 하지요? 고아는 비참한 것입니다. 뿌리를 못 가지기 때문에 방향을 못 가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희생하는 데서만이 참사랑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우주 창조의 원칙인 것입니다.
그러면 희생하는 데는 더 큰 것을 위해서 해야 돼요, 더 작은 것을 위해서 해야 돼요?「더 큰 것을 위해서 해야 됩니다.」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을 세계적인 거지패로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뭐라고 그랬어요?「세계적인 거지패로 만든다고 하셨습니다.」문총재가 세계적인 거지대왕 아니예요? 얼마나 천대받았어요? 거지는 문전에 가서 동냥이라도 받을 수 있지만, 이건 나라로부터 전세계가 그물을 쳐 가지고 못 들어오게 한 것입니다.
내가 미국에 가서 얼마나 굉장한 일을 했게요? [워싱턴 타임스]를 위해 10억 달러를 투입했습니다. 10억, 뭐라구요?「10억 달러입니다.」10억 달러면 한국 돈으로 얼마예요? 10년 세월을 그렇게 투입했으니 1조원 이상을 투입한 셈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내가 미국 갔을 때 나한테 헌금 한 푼이라도 해 봤어요? 한국이 후원했어요, 안 했어요? 다 선생님이 벌어서 한 거라구요. 그러니까 미국 교회의 대장이 누구예요? 선생님이지요?「예.」이제는 전국에 있는 모든 조직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미국 대통령이 그걸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못 한다는 것입니다.
전세계의 통일교인이 명단 수로만 7천만이 넘습니다. 대한민국의 전체 인구를 이번에 6천만으로 잡았지요? 6천만 이상 되는 통일교인들을 중심삼고 전부 다 한국에 세금을 바쳐라 해 가지고 한국 사람보다 세금을 더 많이 바치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이 나라가 통일교회편이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되고도 남는다는 것입니다. 싸움은 무슨 싸움이에요? 가만히 있어도 그렇게 해 나가면 다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문제는 뭐냐? 새나라 통일이라는 표어를 중심삼은 우리의 반성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여러분의 몸 마음이 하나되고 가정이 하나되어서 남북통일과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해 가지고 하나님편으로 돌이키는 데 여러분이 얼마나 공헌을 했느냐 반성해 보게 될 때, 몇 점이에요? 한 번 따지고 얘기해 보라는 것입니다. 뜻을 위한다고 말은 했지만 실제 뜻 앞에 있어서 보태기를 얼마나 보탰느냐 그거예요. 통일의 운세를 따라 가지고 남북통일을 주선하겠다고 놀음한 통일교회 패들이 진짜 통일할 수 있는데 있어서 얼마만큼 보탰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의 몸 마음이 하나되었어요? 되었어요, 안 되었어요?「안 되었습니다.」지금까지 성현들이 외적인 나라나 세계를 중심삼고 외적인 통일은 말했지만, 자기 자체의 몸 마음을 통일할 수 있는 자리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운운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그런 말을 했어요? '네 마음에 천국이 있다.' 물론, 그건 맞는 말이에요. 그러나 마음에 천국이 있으면 몸에도 천국이 있다는 것을 어떻게 하든 가르쳐 주어야 할 텐데 그 방법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걸 얘기 못 했다구요. 어느 성현이 그런 말을 했어요? 근본적인 면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통일교인들은 근본적인 면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통일은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눈도 둘이지요? 주체 대상이라구요. 이게 통일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통일되어 있습니다.」한 점을 중심삼고 통일이 안 된 눈은 보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원칙이 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코도 통일되어 있지요? 좌우가 초점을 중심삼고 3점이 통일되어 있는 것입니다. 입도 마찬가지예요. 입술이 1미리, 2미리만 틀어져도 말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세포가 박자가 안 맞다는 것입니다. 한 번 해 보라구요. 귀도 그렇잖아요? 삼반규관(三半規管)을 통해서 공명하는 것도 둘이 화합해 가지고 초점이 맞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초점이 안 맞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의 몸 마음의 초점이 안 맞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시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몸뚱이를 치는 거예요. 그래서 3년 내지 5년 동안의 습관성을 통해서 마음의 명령에 절대 순응할 수 있게 만들지 않고는 천상세계의 길에 직행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경부선 철로를 통해서 이북과 연결되려면 레일의 폭(幅)이 같아야 된다는 거예요. 또, 중국과 연결되려면 레일의 폭이 같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인간이 지상세계에서 살던 폭하고 영계에 가는 폭이 같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궤도가 뭐냐 하면 사랑입니다. 영계의 사랑이나 지상의 사랑이 같지 않고는 통일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그 사랑을 중심삼고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사랑이 무슨 사랑이냐? 하나님의 참사랑입니다. 그 사랑을 중심삼고 태어났더라면 어떤 사람이 되느냐? 타락하지 않은 이 세계에서 살 수 있는 사람으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이 세계에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몸 마음이 공명된 사람이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딴 길을 갈 수 없는 것입니다. 라디오도 다이얼을 맞추어 가지고 공명되어야 방송이 들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몸 마음도 이것이 맞지 않으면 부작용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때요? 부작용이 나요, 안 나요?「납니다.」그러니까 여러분의 몸 마음이 하나 안 되어 있다는 걸 알지요?「예.」모르는 사람 있어요? 얼마만큼 하나 안 되어 있는지도 잘 알지요?「예.」통일교회 원리를 알게 되면 확실하게 안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갈 수 있는 훈련을 하지 않고는 이것을 돌이킬 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세계를 넘어 가지고 전부 다 거쳐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가지 않고 도중에서 돌아오는 사람은 이 기준을 중심삼고 돌아왔기 때문에 거기까지는 못 가는 거예요. 이걸 넘어가야 이 경계선을 넘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여기까지 와서도 가는 데 상충이 없을 수 있는 내가 되면 세계의 어디를 가든지, 천상세계의 어디를 가든지 해방이라는 것입니다. 종교가 필요 없어요. 신앙 생활이 필요 없습니다. 몸 마음이 하나되었는데 무슨 신앙 생활이 필요해요?
여러분 마음세계에 선생이 필요해요? 교수가 필요해요? 자기가 나쁜지 선한지는 자신이 하나님보다 더 잘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어디에 있느냐 하면 내 자신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다른 무엇을 못 했다고 하더라도 자기 자체 내의 몸 마음은 통일해야 되는 과제를 이루지 않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자, 누가 중심이라구요? 남자 여자입니다. 남자 여자가 정착할 수 있는 제일 정착지가 어디냐 하면 가정입니다. 남자와 여자를 중심삼고 가정적인 정착지가 문제 되었기 때문에…. 타락이 뭐냐? 개인적으로 아담 해와가 먼저 타락하고 가정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의 결실로써 그 아들딸을 이 땅 위에 심게 된 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이걸 탕감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탕감복귀하지 않고는 본연의 세계로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새나라 통일'이라는 표제를 세운 1년 동안은 여러분의 마음과 몸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 앞에 있어서 공명된 자리, 아담이 타락하기 전에 '야, 아담아!'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고, 교시를 받을 수 있었던 그 자리에 서 가지고 여러분의 생활을 이끌어 나갈 수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몽시 가운데서 선생님을 많이 만나지요?「예.」만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안 만나는 사람은 통일교인이 아닙니다. (웃음) 다 가르쳐 주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지만 일반 세상 사람들은 그런 걸 모르는 거예요. 통일교인들이 어째서 저렇게 선생님의 말에 절대 복종하는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가르쳐 주기 때문이에요. 선교사로 나가게 된다면 백 퍼센트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내일 이러이러한 사람이 와서 요렇게 요렇게 조사할 것이니 요런요런 답을 해라 하고 답까지 다 가르쳐 준다는 것입니다.
성경역사는 문제도 안 되리 만큼 이적기사가 많은 곳이 통일교회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교사로 나갔던 사람들이 고향에 돌아오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왜냐? 선교사로 나가서 그렇게 핍박받으면서 최일선에 있을 때는 아버님이 세밀히 가르쳐 주지만 후방에 들어오면 안 가르쳐 준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러니 일선에서 가르침 받으면서 살 때는 참 신났는데, 후방에 들어오면 재미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교사들이 돌아오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요전에 내가 17년 만에 처음으로 선교사들을 불러다가 교육을 했습니다. 그때 '너희들, 17년 동안 무엇에 미쳐 있었어?' 하고 물어 보았더니 대답이 그거예요. 고향에 돌아가면 아버님이 가르쳐 주지 않지만 선교사로 있을 때는 세밀히 가르쳐 준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신나겠어요? 그러니까 성경역사 그런 것이 거짓말이 아니라구요.
정부에서 통일교회라 해 가지고 우리 선교사들한테는 비자를 안 내준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석달만 있다가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저 남방 같은 데는 국경이 전부 다 산 아니면 강이에요. 그런데 산에 올라가면 대번에 들키지만 강가에서는 누구나 마음대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밤에 수영을 해서 강을 건너는 거예요. 다 가르쳐 준다구요. '네가 요전에 갔던 곳에서 몇 발짝 앞으로 가서 15분 내에 헤엄쳐서 강을 건너라. 그러지 않으면 악어밥이 된다.' 하고 다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 무시무시한 밤에 남자도 아닌 여자 선교사들이 그런 낯설은 강에 들어서게 될 때 그 마음이 어떨 것 같아요? 모험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늘이 협조해 주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있는 힘을 다해서 헤엄쳐 건너가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전부 다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소련에서 선교하는 사람들도 벌써 26년째 되는구만. 케이 지 비(KGB)가 놀라 자빠진 거예요. 소련 내에 통일교회 문총재의 지하조직의 기반이 있으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소련에서도 전도할 때 5년 동안 하나님이 세밀히 다 가르쳐 주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산당 간부의 딸이나 경찰 간부의 딸 같은 사람들하고 만나게 해 줘 가지고 기반을 잡아 주는 것입니다. 그런 일화가 참 많다구요. 그래, 한 번 체험해 보고 싶지요?「예.」그러려면 최고로 반대하는 자리에 가야 하는데 이제는 그런 시대는 지나갔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어떠할 것 같아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제일 그리운 것은 이 말씀을 가지고 사망권 내에 있던 사람들을 부활시켜서 전부 다 만세를 부르며 하늘사람으로 도약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때의 그 기분은 충격적이라구요. 어머니가 아들을 낳았는데 왕자를 낳은 기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씀을 전하는 이상 복된 것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밤이고 낮이고, 24시간을 하고도 피곤한 줄을 모릅니다.
선생님이 지금 몇 살이에요? 한국 나이로는 일흔셋이잖아요. 그리고 몇 일만 지나면 일흔넷이 된다구요. 일흔넷이면 팔십객이에요. 팔십객이 통일교회 교주 해먹겠다는데 쫓아내야 될 것 아니예요? 데모해 가지고 선생님을 쫓아내고 싶지 않아요? (웃음) 데모해서 선생님을 쫓아내고 여러분한테 통일교회 교주 하라고 해도 사흘을 못 해먹는다는 거예요. 어떻게 가야 할 줄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어디로 갈 거예요? 그렇지만 선생님은 해먹는다는 것입니다. 거짓말을 해 가지고 속여서라도…. 아니예요, 정말이라구요. 나를 믿지 말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믿어요. 여러분의 마음이 선생님보다 더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 대신 전부 다 투입해야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하나님이 천 퍼센트 만 퍼센트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만큼 그런 가치있는 것으로 존경하게 되면 몸뚱이는 대번에 굴복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말은 간단하지요? 마음의 명령을 몇 퍼센트 가치있게 느끼라구요?「천 퍼센트 가치있게 느낍니다.」천 퍼센트, 만 퍼센트 가치있게 느끼게 되면 몸뚱이를 굴복시키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을 보고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 마음에 들어와 있다는 거예요. 마음은 하나님의 초소라는 것입니다.
몸뚱이의 옳고 그른 것을 모르는 마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마음은 자기가 하는 것을 다 안다는 것입니다. 한 집에 어머니 아버지, 형제가 살면서 서로 잘못된 줄 알면서도 앵앵거린다는 거예요. 그게 죄라구요. 그것은 마음에 '훅' 하고 화살을 던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마음이 '아야' 하고 아픔을 느끼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마음에 기운이 빠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몇 번만 하게 되면 멍이 들어 가지고 완전히 마비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을 보호할 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생활하면서 언제든지 마음보고 물어 보라구요. 저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하고 물어 보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는 것입니다. 척 보면, 이런 사람이구나 하고 내 입으로 말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쓸데없는 저 녀석, 도둑놈이 왔구만.' 하는 거예요. 사람을 가릴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제 몸 마음을 통일하는 방법에 대해서 잘 알겠지요?「예.」여러분이 마음의 명령을 천배 만배,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게 되면 틀림없이 탈선을 안 합니다. 다 안다구요. 술 먹고 춤출 때 마음이 좋아해요? 마음은 점점 무거워지지요? 그래서 소리를 빽빽 지르지만 그 소리가 화음이 생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처럼(칠판을 분필로 긁으심) 긁어내려 가지고 상처를 낸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을 절대시해서 몸을 조정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지금까지 여러분이 '새나라 통일'이라는 표어를 중심삼고 일 년 동안 일했지만 다 실패라고 보는 것입니다. 왜 그랬느냐? 마음을 모실 줄 몰랐습니다. 선생 중의 선생이 누구냐 하면 마음입니다. 마음의 명령을 듣는 사람은 왕의 자리까지 가는 것입니다. 마음의 명령을 따라가게 되면 왕의 자리에, 주인의 자리에 가게 되는 거라구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창조주 하나님이 종적인 내 아버지입니다. 마음은 누구냐 하면 종적인 나라는 것입니다. 몸뚱이는 누구냐 하면 횡적인 나입니다. 체(體)를 입은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참부모가 되어서 난 아들딸은 이 세계를 이룰 수 있는 부모의 혈육을 받고 태어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중심삼은 참부모가 되어 가지고 종적 부모와 횡적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과 혈육이 일체 되어서 태어난 것입니다. 그래서 그 마음은 종적인 하나님을 대신 이어받은 것이고 몸뚱이는 횡적인 부모인 완성한 아담 해와, 이상적인 부부를 대신 이어받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마음은 종적인 나고, 몸은 횡적인 나라는 것입니다. 이 둘이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종적인 하나님을 대표한 중심적인 마음 앞에 횡적인 몸뚱이가 절대적으로 박자를 맞춰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화음이 될 수 있게끔, 마음이 좋아할 수 있게끔 몸뚱이의 다이얼을 맞춰 가지고 '삑삑' 소리가 아니고 공명되어서 말이 나올 수 있게끔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공명권에 들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대학 교수보다도, 어떤 나라의 대통령보다도, 이 땅 위의 어떤 누구보다도 귀한 주인으로서 갖다 준 것이 종적인 나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마음의 명령을 지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도 선생님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 양심에 가책을 받지요? 「예.」엊그제 교구장들이 모여서 하는 얘기가 그래요. 종족적 메시아로서 고향에 가라고 할 때, 피난민같이 남부여대(男負女戴) 해 가지고 아들딸을 데리고 고향에 돌아갔다는 것입니다. 아무 것도 없이 맨손 들고 간 거라구요. 그러니 고향에서 통일교회를 믿다가 쫓겨난 신세인데 누가 환영해요? 그렇게 가서 말이에요, 이제 2년째인가?「일 년 조금 넘었습니다. (곽정환)」1991년 9월에 갔으니까 1년5개월째 되는구만. 이제는 쓱 자리를 다 잡았데나? 그래 가지고는 '나는 고요한 잠을 자고 있는 사람이다.' 하면서 교구장을 찾아왔더라는 거예요. 와서 하는 얘기가 뭐냐 하면, 지금까지는 어떻게 사느냐 하는 걱정 때문에 그저 달려왔는데 이제 모든 기반을 닦아 가지고 밥도 먹을 수 있게끔 다 해 놓으니까 얼마나 편한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교역장 할 때는 얼마나 바쁜지, 일을 하고 또 해도 태산같이 쌓여 가지고 죽으려고 해도 죽을 생각도 못 하리 만큼 고달프게 야단했는데 여기에 내려오니 얼마나 편한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그 문제가 뭐냐 하면 마음은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동기들이 이렇게 고생하는데 너는 이럴 수 있느냐? 왜 일선에 나서지 않느냐?' 하고 마음이 언제나 닥달을 하니 편안하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잘먹고 잘사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시달리고 피곤하더라도 마음이 좋아하는 길을 가야 할 것이 인생에 있어서 내가 길임을 알았습니다.' 이러더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편안하게 살려면 얼마든지 편안하게 살 수 있습니다. 그런 준비를 다 해 놓았다구요. 천리길을 달릴 수 있는 차도 있고, 필요한 돈은 어디 가든지 가눌 수 있는 입장이 다 되어 있다는 거예요. 집도 있고 전세계에 별장도 많이 사 놨다구요. 그러나 그것은 내가 살기 위한 집이 아닙니다. 세계의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을 요리하기 위해서 사 놓은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먹을 수 있고, 어디 가든지 수련시킬 수 있는 기반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고달프게 사느냐 이거예요. 좀 쉬면서 편안히 살면 될 텐데 말이에요. 무슨 설교를 이렇게 몇 시간씩 할 필요가 있어요? 한 10분만 하면 되지요. 안 그래요? 10분이면 된다구요. '몸 마음이 하나되라! 그러기 위해서는 이렇게 요렇게 해라.' 그러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웃음) 그런데 왜 이렇게 하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의 경험담을 통해서 이러한 사실을 다 앎으로 말미암아….
뼈가 있으면 살이 붙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살에는 기름이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기름이 안 들어가면 다 망합니다. 윤활유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여러분한테는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는 앙상한 뼈밖에 없어요. 살도 없고 기름도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까지 일해 나왔던 모든 것을 얘기해 줘 가지고 '나를 닮아라! 나를 닮아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듣고 잊어버리면 또 얘기해 주고, 수십 번 얘기해 줘 가지고 겨우 여러분이 이렇게 눈을 뜨는 것입니다.
내가 일본 수산업 책임자를 벌써 20년 전부터 계속 교육했다구요. 그런데 요즘에 와서야 내가 말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으니 20년은 뒤떨어진 것입니다. 그렇다고 차 버리면 아무것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얼마나 지루한 복귀섭리 역사를 거쳐왔느냐 하는 것을 나는 잘 아는 것입니다. 여러분 한 사람이 해방되기 위해서 얼마만큼 신세를 끼치고 있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결국은 여러분 가정 때문에 선생님이 나왔고, 하나님도 복귀섭리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남자 여자 때문에, 아담 해와 가정에서 잘못한 것을 복귀하려니 그런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의 기원은 나라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가 위대한 것이 뭐냐? 그런 것을 문총재가 안다는 것입니다.
통일의 기반 위에서만 평화가 있고, 행복이 있고, 자유가 있고, 희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몸 마음이 하나 안 되어 있는데 거기에 자유가 있어요? 회사에 가더라도 몸 마음이 세계대전을 해 가지고 자리를 못 잡는데 자유가 있어요? 자유라는 말 자체도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몸 마음이 싸우는데 거기에 행복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도 인생문제를 놓고 고민하잖아요? 이것이 근본적으로 큰 문제입니다. 몸 마음이 하나 안 된 거기에 행복이 어디 있고 평화가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오늘날 세계평화연합이니 세계평화여성연합이니 하는 것을 만들었지만 여성들의 몸 마음이 하나되고, 여성들이 하나되기 전에는 통일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종을 넘어서 여성들을 어떻게 규합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는 거예요. 그것은 통일교회 문총재의 진리가 아니고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어떠한 대통령, 어떠한 철학자, 어떠한 종교학자도 못 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쓴 교재를 써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의 이념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최고의 이상입니다.
문제는 전부 다 이 선상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평화도 여기에서 이루어지고, 행복도 여기에서 이루어지고, 자유도 여기에서 이루어지고, 희망도 이 선상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찌그러지는 날에는 모든 것이 다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공산당 패들이 말이에요, 마르크스나 헤겔 같은 사람이 가만히 보니까 몸 마음도 싸우거든요. 그러니까 그게 사람의 근본인 줄 알았지, 타락했다는 것은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투쟁 개념이 나온 것입니다.
투쟁해서 통일되는 법이 어디 있어요? 그것은 논리적으로 모순이라구요. 화합해야 통일이 되는 것입니다. 칼 들고 서로 싸우면서 사람들이 결혼할 수 있어요?「없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지금 데모하는 학생들도 데모하기 전에 몸 마음이 하나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되지 않고는 전부 다 허사라는 것입니다. 백년 천년 동안 데모해 봐라 이거예요. 그것은 역사적으로 우리 인간의 마음세계나 몸세계에 정착할 수 있는 길이 없이 세상만 파괴시켜 놓고, 혼란만 만들어 놓고 나가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그 자체는 멸망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결론은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과 사탄은 반대의 길을 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루려고 하는 것을 사탄은 망치려고 하고, 사탄이 망치려고 하는 것을 하나님은 이루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끝날은 악마가 하나님의 모든 뜻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제일 귀하게 여기는 것을 완전히 파탄시키는 시대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때가 사탄 전권시대라는 결론을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 세상이 그런 시대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중요시하는 것이 개인의 인격인데, 오늘날 사탄세계에 있어서 공산주의는 몸 마음에 투쟁 개념을 심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귀하게 여기는 것이 개인의 인격을 중심삼고 몸 마음이 하나되는 것인데 요즘 공산당 패들은 '영원히 몸 마음을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싸워라. 네 자신은 문제가 아닌데 세계가 문제다. 나라의 주권자가 문제지 네 자신은 문제가 아니다. 공산당이 문제가 아니다.' 이러고 있다는 거예요. 천만에, 어떻게 되나 두고 보라구요. 다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치면서 자기도 모르게 망해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걸 모른다는 것입니다.
지금 미국의 청년들이 전부 다 자유를 외치고 있지만 자유는 그냥 오는 게 아니예요. 자유는 통일적인 기반 위에서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간단한 논리를 몰랐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코·입·귀도 전부 통일되어 있지요?「예.」이 코가 박자가 안 맞고, 입술이 박자가 안 맞고, 귀가 박자가 안 맞으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하나 안 되어 있고,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되어 있고, 남자와 여자가 하나 안 되어 있고, 가정이 하나 안 되어 있는데 국가가 하나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당이 해야 할 것은 하나 안 된 몸 마음을 하나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정치하는 사람들 가운데 행동이 옳지 않은 사람이 있으면 여성연합이 전부 다 때려잡아야 되는 것입니다.
남녀문제에 있어서 남자들이 약해요, 여자들이 약해요? 거기에 남자들이 다 걸려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 중심삼고 남자를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타락이 뭐냐? 여자를 중심삼고 망했으니 여자를 중심삼고 수습해야 되는 거예요. 타락이 아담 개인의 자체 자각에서 개인의 이익을 취한 역사로부터 벌어졌으니 끝날에는 그것이 세계화되는 것입니다. 그때가 지금이라는 것입니다. 개인주의 만능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맨 끄트머리에 있는 물질 만능시대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다 보니 사람은 지금까지 정서적인 면에 있어서 사랑을 중심삼고 가정과 사회를 유지해 나왔는데 그것이 전부 다 깨져 버렸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영원한 것이라고 했는데 프리 섹스를 중심삼고 매일 밤 상대가 달라지니 정서적인 기반이 완전히 흔들리고 있는 것입니다. 변치 않는 정서적인 면을 중심삼고 정착하겠다는 것이 사람의 창조본성인데도 불구하고 이것이 매일같이 사랑을 중심삼고 굴러 떨어지니 정착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마약을 먹는 거예요. 환각제를 먹게 된다면 언제나 변치 않는 꿈같은 세계에서 그냥 그대로 계속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마약만 먹게 되면 일생동안 그런 세계로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이 귀하다고 했는데 이것이 프리 섹스가 되어 가지고 타락한 사람들의 추앙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정서적인 면의 정착을 바라는 데 있어서 환각제로 취하게 되니 인간 자체는 파괴되어지고 인류는 멸망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탄이 인류를 망치기 위한 전략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섭리가 인류를 구하는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응해 가지고 인류를 망치기 위한 사탄의 맨 종착적인 현상이 현세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섭리가 개인을 기준으로 한 가정을 중심삼고 나라를 차지 하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탄은 그 개인을 파탄시킬 수 있게끔 환각제로써 전부 다 마비상태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리고 가정에서는 완전히 프리 섹스를 중심삼아 가지고 할아버지가 손녀하고 살고, 아버지가 딸하고 사는 그런 현상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공개적으로 텔레비전에 출연해서 '아내보다 딸이 좋아서 같이 사는데 뭐가 어떻습니까? 성 해방시대인데 뭐가 틀렸습니까?' 이러고 있다구요.
하나님의 절대적 사랑을 중심삼은 가정 이상을 사탄이 완전히, 백 퍼센트 파괴시켜 놓은 것입니다. 그 사람들에게 나라가 없어요. 미국 젊은이들에게는 나라가 없습니다. 아편 사 먹을 수 있는 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지 다 한다는 거예요. 그러니 사탄이 '나라도 파탄이요, 가정도 파탄이요, 개인도 파탄시켜 놓은 이런 와중에서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가정 이상으로부터 국가 이상을 거쳐서 천국으로 직행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 수 있을 게 뭐요? 하하하하, 해 보소!' 이런다구요.
그런데 여기에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나타난 것입니다. 여러분도 옛날에는 다 그런 패였지요? 다 자기만을 위하던 패였지요?「예.」여러분, 선생님의 말을 중심삼고 죽을래요, 살래요?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살고자 하는 자는?「죽는다!」그래, 선생님이 참이라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살고자' 해야 되겠어요, '죽고자' 해야 되겠어요?「죽고자 해야 됩니다!」죽고자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무엇을 중심삼고 죽느냐 하는 게 문제라구요. 나를 중심삼고 죽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나를 중심삼아 가지고 타락했기 때문에 그것을 탕감복귀하려면 반대로 하나님을 중심삼고 죽으려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인간을 중심삼고 죽고 사는 문제가 갈라졌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죽겠다고 하고 살겠다고 해서 절대적으로 시인하지 않는 한 하늘에 돌아갈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은 선생님의 말을 절대적으로 믿어요, 안 믿어요?「믿습니다!」또, 선생님은 하나님의 말을 절대적으로 믿어요, 안 믿어요?「믿습니다!」여러분이 어떻게 알아요? 선생님이 50퍼센트만 믿는지 백 퍼센트 다 믿는지. 그래도 믿을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살아왔다는 것입니다. 왜정 때는 왜정을 중심삼고 싸우다가 감옥에 갔고, 이북에 가서도 이북을 중심삼고 싸우다가 감옥에 갔고, 남한에서도 남한을 중심삼고 싸우다가 감옥에 갔고, 미국에 가서도 미국을 중심삼고 싸우다가 감옥에 갔다는 것입니다. 소련, 중국의 감옥까지도 가려고 하는데 하나님이 여섯 번 이상은 안 되는 모양이지요? (웃음)
6수에서 다 청산해 버렸다구요. 7수는 하늘수이기 때문에…. 한국 정부를 중심삼고도 이승만시대로부터 제6공화국 정권까지 내가 이용당해 온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때마다 현정부를 도와주었다구요. 하지만 이번에는 가만히 두고 보는 거예요. 7수이기 때문에 내가 손대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제 나는 어디로 가느냐? 선생님은 갈 길을 아는 사람입니다.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남북통일을 추진하기 위한 위원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앞으로 미국 대통령 해먹을 사람까지 다 참석시켜서 워싱턴에서부터 파리, 로마, 모스크바, 베이징으로 김일성을 데리고 다니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계의 여자들을 데리고 다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어머니가 개문(開門)한 것입니다. 이번에 어머니가 베이징에 가서 인민대회장에서 대회할 때, 당이 반대하고 군부가 반대했다구요. 거기에 등소평의 아들이 나와 가지고 '왜 야단이야? 너희들, 문총재를 알아? 나만큼 모르잖아? 그러니까 내 말 들어!' 한 것입니다.
뭐니뭐니 해도 중국에서는 등소평이 제왕입니다. 등소평의 아들이 그렇게 힘있는 줄 몰랐다구요. 장애자인데, 문화혁명 때 4층에서 떨어져 가지고 불구가 되었다구요. 그렇지만 똑똑하고 머리가 좋은 사람입니다. 문총재의 사상에 대해서 상당히 관심이 많다구요. 앞으로 청년들을 재기시켜 가지고 민주세계를 능가할 수 있는 나라로 만들기 위해서는 문총재의 사상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왜냐? 문총재의 사상이 일본이라든가 미국이라든가 구라파라든가 망해 가는 모든 세계에 있어서 살아 남을 수 있는 지주가 되어 있다는 걸 안다는 것입니다. 중심이 되어 있다는 걸 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어머니를 모셔다 놓고 대회를 한 것입니다. 중국에는 중화전국부녀연합회라는 게 있습니다. 이것은 북한의 여성연맹하고 같은 거예요. 회원이 13억 중국 인구의 절반인 6억 5천만입니다. 그러니까 그들이 하는 말이 여자들만 60만 명, 6백만 명 모집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그런 장소가 없어서 그렇지. 그러니까 신나더라 이거예요. 그리고 전체 국회의원의 23퍼센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걸 보면 사탄이 참 영리해요. 하늘이 할 것을 미리 다 만들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페이지를 거꾸로 돌려 가지고 기록하기만 하면 하늘나라 편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된다.'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완전히 빼앗기게 되어 있어요. 그걸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안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북한까지도 전부 다 끌어내야 된다구요. 그렇게 되면 선생님은 한국에서 보따리 싸 가지고 길 떠나는 것입니다. 여기에 살라고 붙들어도 안 살아요.
여러분을 주인 만들어 놓은 다음에야 내가 여기서 살 이유가 뭐예요? 여러분이 주인이 못 되어 가지고 내가 필요하기 때문에 여기에 있는 것이지, 여러분이 나 이상 주인 노릇할 수 있게 되면 내가 무엇 때문에 여기 있어요? 크렘린 궁전의 제일 좋은 방을 내놔라 하면 내놓고, 영국 왕실의 제일 좋은 방을 내놔라 하면 내놓을 텐데 거기 가서 살지요. 그렇게 살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놓았으니 그렇게 살면 얼마나 좋아요? 춘하추동 계절을 따라서 지구성의 어디든지 가고 늘그막에 팔자 좀 펴 가지고 살았다고 누가 원망할 사람 있어요? 원망할 사람 손들어 봐요.
내가 일생 동안 자지 못한 그 잠을 어디서 탕감할 거예요? 내가 청춘시절부터 지금까지 감옥에 들어가서 놀지 못한 그것을 어디 가서 탕감할 거예요? 내가 지금까지 핍박받은 걸 어디서 탕감할 거예요? 이제는 잠 탕감시대에 왔습니다. 40일 금식도 우리에게 필요하지만, 이제는 40일 동안 잠만 자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웃음)
어머니가 1년 동안 순회하고 와서는 지금까지 잠을 많이 잔다구요. (웃음) 하긴 그렇지요. 여자의 몸으로 있다가―어머니가 그동안 단상에서 설교나 해 봤어요?―나서서 세계 수십만 명을 대해 가지고, 만 명 이상 참석하는 대회를 중심삼고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이 바라보는 그 와중에서 얘기하기가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얼마나 신경을 썼겠느냐 말이에요. 죽지 못해서 살아왔을 거라구요. 죽지 못해서 살아온 거예요. 인민대회장에 들어가게 되면 그 위압이 얼마나 굉장한지 남자들도 눌린다는 것입니다. 그런 단상에 어머니가 서서 5백 명이 넘는 난다긴다하는 여자들을 위압한 것입니다. 거기에 모인 여자들은 영어를 할 줄 아는 여자들이라구요. 멋지지요? (박수)
거기 모인 사람들이 중국 최고의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의 여편네들이라구요. 그 사람들만 줄줄이 엮게 되면 안 통하는 데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이상 좋은 외교무대가 없다는 것입니다. 한 나라의 대사관 몇백 개를 갖다 놓은 것보다도 낫다구요. 그럴 수 있는 기반이라는 것입니다. 미국이면 미국, 일본이면 일본, 안 통하는 데가 없다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내가 놀랬다구요. (웃음) 내가 47년 동안 남자들만 상대해 가지고 허송세월을 보냈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여자들을 중심삼고 7년 동안에 세계를 요리하려고 그럽니다. 이 여자들을 중심삼고 묶어 놓게 되면, 47년 동안 남자들 상대해 가지고 이루지 못한 것을 8년 동안에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2000년대까지 해서 내년부터 8년이에요. 8년 동안이면 통일적인 세계가 눈앞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제 선생님이 11월 16일에 선거문제라든가 국가의 난국시대를 해결하는 방법을 실천해서 보여 줄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당을 만든 것입니다. 가정당은 국가의 모든 당에 소속되어 있는 사람들을 데려다가 교육하는 곳입니다. 통일당은 어머니당이기 때문에 어머니가 아들딸인 가인 아벨을 잡아다가 교육해야 되는 거예요. 나라는 이렇게 가야 되고 가정은 이렇게 가야 된다는 것을 교육해야 되는 것입니다. 남북통일은 가정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사탄은 당을 중심삼아 가지고 싸움 패를 만들었지만 우리는 싸움 패를 데려다가 통일 패를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통일이 없는 곳에 평화도, 행복도, 자유도, 희망도 없어요. 그러니까 먼저 마음 몸이 통일되어야 됩니다. 먼저 무엇이 통일되어야 된다구요?「몸 마음이 통일되어야 됩니다.」여러분의 몸 마음은 통일되었어요, 안 되었어요?「안 되었습니다.」몇 퍼센트 안 되었어요?
여러분, 하루 중에 어머니 아버지를 속이는 적이 많지요? 선생님도 속이지요? 그러니까 얼마나 거짓말쟁이들이에요? 사탄편이라구요. 친구들끼리도 많이 속이지요? 그런 것에 걸리지 않으려면 침묵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30세까지 침묵을 지켜 왔습니다. 말을 안 했다구요. 또, 배고프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배가 고파야 하늘을 붙들 수 있는 거예요. 그리고 돈이 생기면 전부 다 불쌍한 사람에게 나누어주고 7년 동안 자취 생활을 했습니다.
이런 말은 처음 듣지요? 공석에서는 처음이라구요. 내가 몇 년 동안 자취 생활을 했다구요?「7년 동안 하셨습니다.」그러니까 여자들은 전부 다 7년 동안 자취 생활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여자들 하는 것을 전부 다 알아요. 무 써는 소리만 들어도 자취생활 몇 년짜리인지 다 안다구요. (웃음) 또, 음식만 봐도 전라도 아줌마가 만든 것인지 경상도 아줌마가 만든 것인지 다 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고 잔소리를 안 합니다. 그래야 편안하다구요.
그러니까 말하지 않고 침묵을 지키는 사람은 일생 동안 거짓말을 덜 하기 때문에 선편에 가까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 말 많은 것이 여자예요, 남자예요?「여자입니다.」자기가 타락시켜 놓은 입장에서 어떻게 말을 할 수 있어요? 천하를 망쳐 놓고도 부끄러운 줄을 모른다구요. 그 죄의 뿌리가 아직까지 수습되지 않고 요동하는 그 현상을 바라보면서 어떻게 입을 열어 말을 할 수 있어요? 제일 먼저 여자가 해야 될 것은 몸 마음을 하나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편을 봐도 침묵을 지키고, 아들딸을 봐도 침묵을 지키고, 참된 말이 아니면 말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거짓말을 왜 해요? 선생님도 30세까지는 말을 안 했습니다. 선생님도 학생시절에는 미남자였다구요. 지금은 등수 외로 넘어갔지만 말이에요.「아니예요.」뭐가 아니예요?「아니예요!」(웃음) 그래, 미남자이기 때문에 어디에 가든지 여자들이 따라붙는 것입니다. 여자처럼 무서운 괴물이 없습니다. 제일 무서운 게 여자라구요. (웃음)
일본 여자들은 정조 관념이 강하지 않아요. 이것은 어디에 가든지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기 몸을 수습하지 못하면 얼마나 큰 혼란이 벌어지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통일교회에서 여자들을 만나 가지고 내가 색마라는 소문을 듣고 살았어요. 여자들을 유린하고 뭐 어떻고 어떻고 했다고 말이에요. 반대로 여자들이 나를 유린하려고 했지, 내가 여자들을 유린한 게 있으면 말해 보라구요. 박정민!「예.」자기가 죽겠다고 나를 따라다녔지, 내가 손끝이라도 까딱 해 봤어?「안 했습니다.」그래도 선생님 없이는 지금도 못 살겠지?「못 살지요. (박정민)」(웃음) 저러니까 내가 욕먹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일본에서 공부할 때는 전당포에 가서 그저 반질반질하게 때가 묻은 학생복을 사서 입었다구요. 세탁을 안 해 가지고 냄새가 물컥 나고, 땀내가 나는 그런 옷을 입고 다녔다는 것입니다. 왜냐? 그렇게 다니면 여자들이 옆에 왔다가도 도망가는 것입니다. 또, 교회에 가더라도 성경을 환히 알면서도 구석에 가서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처럼 앉아 가지고 천하를 측정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가운데 도둑놈들이 얼마나 되고, 목사가 어떠한가 다 보고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말을 안 합니다. 그런데 나를 찾아와서 얘기할 때는 벼락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친구들의 비밀을 저장하는 하나의 창고가 되었다구요. 왜? 문 아무개 친구한테 얘기하면 절대 말이 새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약속한 대로 하는 것입니다.
또, 학생 때 극장 같은 곳을 가게 되면 말이에요, 나는 그때 20대라구요. 그런데 30세, 35세 된 아줌마들이 선생님 옆에 앉아 가지고 자기도 모르게 선생님의 손을 붙들어요. 이런 신기한 일들이 많다는 거예요. 벌써 몸뚱이가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왜 이러십니까?' 하면, '아이쿠 나도 모르게…. 세상에 이럴 수 있나?' 이러는 거예요. 그런 체험이 많다구요.
그러니까 어디에 가든지 여자가 문제라는 것입니다. 선생님 앞에 여자가 나타나 가지고 길을 가로막고 말이에요…. 그래서 훈련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도를 닦으려면 미인 백 명이 발가벗고 있는 가운데 발가벗고 들어가더라도 거기에 몸이 동해서는 안 됩니다. 선생님은 미인들 백명 천명이 와서 유혹하더라도 끄떡없습니다. 그런 훈련을 한 것입니다. 자기의 몸을 컨트롤 하지 못 하는 사람은 하늘 앞에 못 가는 거예요. 이런 사람은 하나님의 큰 뜻을 받들 수 없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 몸뚱이가 남녀관계를 중심삼고 동서남북에 닻줄이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그 닻줄을 타고 악마들이 쥐새끼 같이 기어올라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걸 다 끊어 놓아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의 몸 마음을 통일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몸뚱이의 3대 원수가 뭐냐? 먹는 것, 자는 것, 그다음에 남자 여자의 관계입니다. 배 고픈 것이 원수라구요. 선생님은 감옥에 들어갔을 때, 배가 고프면서도 내 밥을 옆 사람에게 나누어 준 것입니다. 그 수양이 위대한 수양입니다.
이 몸뚱이는 편안하기를 바란다구요. 그래서 밤낮없이 피땀을 흘리고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그 자리에 처넣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음이 운다는 것입니다. '너, 몸뚱이 불쌍하구나.' 하고 마음이 흐느낀다는 것입니다. 그 소리를 들을 줄 알아야 돼요. 이런 말을 처음 듣지요? 몸뚱이를 너무나 혹사함으로 말미암아 마음이 동정하고 운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는 통일된 자체를 발견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식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30세까지는 집을 떠나 가지고 자취를 하면서 세 끼 먹던 것을 두 끼만 먹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한 끼 비용을 중심삼고 남을 위해서, 선한 사람을 위해서, 배 고픈 사람을 위해서, 친구들을 위해서 학비를 대주려고 하는 놀음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건 자기가 스스로 해야지, 누가 시켜서 되는 게 아닙니다. 몸을 굴복시키기가 그렇게 어려운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30세까지 배 고프지 않은 날이 없었어요. 그러므로 말미암아 마음의 소리를 가까이 할 수 있는 마음의 친구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다음의 원수가 잠입니다. 자기 시작하면 24시간 자고도 또 자고 싶다는 거예요. 잠 병(病)이 든다구요. 잠자는 것을 극복할 수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복귀 과정에 있어 우리의 일생은 너무나 짧다는 것입니다. 수천 년의 역사를 가려서 일생에 매듭지어야 되는데 우리의 일생은 백 년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 짧은 일생을 중심삼고 이걸 어떻게 다 넘어가느냐 이거예요. 잠자고 놀 수 있는 시간이 없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청춘시대에 몸이 좋아하는 것을 왕창 잘라서 짓이겨 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학생 시절에 백두산도 안 가 보고, 금강산도 안 가 봤습니다. 친구들은 다 갔지만…. 내가 이 나라 이 뜻 앞에, 이 민족 앞에 해야 할 책임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일본에 가서도 후지산(富士山)을 안 갔다구요. 친구들이 갈 수 있게끔 모든 준비는 내가 했으면서도 나는 안 가는 것입니다. 조국 강토의 명산을 찾아가지 못한 내가 일본나라에서 뭘 하겠느냐 이거예요.
미국에 가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몸이 좋아하는 걸 따라하기 싫다는 것입니다. 내가 식당에 가게 되도 좋은 자리를 놔두고 맨 구석에 앉아 가지고 소리없이 먹고 나온다구요. 우리 같은 사람이 교만하기 시작하면…. 내 눈을 보라구요. 누구의 말도 안 듣게 생겼어요. 코를 보면 자기 주장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그냥 그대로 버티게 해 놨다가는 세상에서 그야말로 무서운 사람이 되는 거예요. '전부 다 내 말을 들어라.' 이래 가지고 독재자가 될 수 있는 농후한 소질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걸 때려잡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잠을 극복하라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뭐라구요? 배고픈 걸 극복하라는 것입니다. 내가 아침 안 먹고 점심 안 먹고 저녁 때까지 얘기 하더라도 배 고픈 걸 몰라요. 그래서 저녁 때 가서는 아침인 줄 알고 먹고 또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밖이 밝아야 할 텐데 캄캄하다는 거예요. 그제서야 '아이구, 저녁이로구나.' 하고 아는 것입니다. 먹는 것을 잊어버릴 때가 많습니다. 그렇게 살았다구요. 참 불쌍한 삶이지요.
나는 내가 복귀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앞으로 어떠한 길을 가야 되는지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성진이 어머니와 결혼하기 전에 전부 다 일러줬던 것입니다. 결혼하더라도 7년 동안은, 만 육년 동안은 갈라져 살아야 된다고 말이에요. 그래도 내가 남자로서 빠지지 않고 그러니까 약혼할 때는 무슨 말을 하더라도 다 듣겠다고 그랬는데, 정말로 그렇게 실천할 줄은 몰랐다는 것입니다. 하늘의 소명을 받고 책임해야 할 사명이 있기 때문에 집을 떠나야 되고, 전부 다 버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입장의 나를 성진이 어머니가 반대하면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이래서 내가 서대문 형무소에 들어가 있을 때, 그 어머니하고 오빠하고, 성진이 엄마가 와 가지고 협박 공갈하더라구요. 당신 같은 사람이 무슨 메시아냐고 말이에요. 그런 도적놈 같은 소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성진이 어머니도 메시아가 구름 타고 온다고 하는 재건교회 패였거든. 이래 가지고 이혼 소송을 걸어서 협박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제발 3년만 기다려 달라고 부탁한 거예요. 그렇지만 3년이 뭐냐 이거예요. 선생님은 이혼도 영계가 허락해야 하는 것입니다. 영계가 '이혼해 줘라!' 해야 하지, 내가 내 마음대로 이혼하지 못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것입니다. 남 같으면 감옥에 들어가 있다고 사식을 대고, 눈물을 흘리면서 동정할 텐데 후려갈기고 찍어 버리려고 한 것입니다. 근본을 뽑아 버리려고 한 것입니다. 그러니 영계가 가만히 있겠어요?
우리 어머니가 훌륭한 게 그거예요. 그런 사람을 지금까지 다 가누어 준 것입니다. 같은 여성의 입장인데도 집도 사주고 말이에요. 그래서 재작년인가? 3년 전인데, 내가 어머니보고 한 번 가보자고 했어요. 올림픽스타디움 근처에 살고 있다는데 어떤 집을 사줬는지 한 번 가보고 싶더라구요. 그리고 내가 가서 기도를 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를 중심삼고 통일교회의 여자들이 얼마나 한이 많아요? 우주의 어머니를 택한다고 준비시켜 가지고 수많은 사람들이 왁자지껄하다가 난데없는 독수리가 와서 병아리를 채 가듯이 알지 못하는 어머니하고 선생님이 묶어지게 되니 거기에 낙심해서 떨어져 나간 여자들이 얼마나 많아요? 그래서 여자들이 어머니를 독약 먹여 죽일 수도 있었다구요. 그런 놀음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참 무섭다구요. 이걸 수습하기 위해서 결혼해 가지고 어머니를 내버려두고 3년 동안 외박을 시킨 것입니다. 내가 원리를 다 알기 때문에, 원리적인 기준에서 이런 과정을 거쳐가야 한다는 것을 다 알았기 때문에 수습했지 그렇지 않으면 수습을 못 하는 것입니다.
그때 중고등학생들이 많이 헌신했습니다. 어머니가 그때 만 17세였다구요. 그러니 세상으로 보게 된다면, 결혼을 했으면 같이 살아야 할 텐데 늑대 같은 할머니들, 아줌마들이 가로막고 있어 가지고 같이 살지 않으니까 중고등학생들이 고민이 컸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어머니를 모실 때까지 3년이 걸렸습니다. 탕감길을 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성진이 어머니와 결혼해 가지고도 결혼생활을 함부로 못 했습니다. 영계가 컨트롤하는 것입니다. 자기 마음대로 안 되는 거라구요. 복귀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그런 배후의 곡절의 과정을 다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배고픈 것을 극복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몸뚱이는 입을 통해서 좋은 것만 찾아가는 것입니다. 더 좋은 거 먹겠다고 하지요? 그렇지만 보리밥을 먹으면서도 왕궁의 왕좌에서 좋은 음식을 먹는 것 이상의 가치를 느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게 감옥 생활이에요. 자기가 먹는 음식의 가치를 알아야 된다구요. 거기서는 스스로가 이것을 전부 다 극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감옥에서는 일을 안 나가면 밥덩이가 절반으로 작아지는 것입니다. 절반 밥덩이가 그리워서 죽을 힘을 다해 악에 바쳐서 일하고, 저녁에 들어와서 얼은 밥덩이 하나 들고 먹다가 입 벌리고 죽는다구요. 그러면 나머지 사람들이 그 입에 들어간 밥까지 꺼내 먹는다는 것입니다. 그런 곳이 북한의 형무소입니다. 거기서도 죽을 사람들을 내가 많이 구해줬다구요. 감옥에서도 그런 사람들 앞에 내가 힘이 되어 주었습니다. 그래서 내 밥을 이주일 이상 남에게 나눠줬다는 것입니다. 밥이 귀한 줄을 알아야 되고, 또 밥을 극복해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잠을 극복해야 되고, 남자는 여자를 극복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 길을 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여러분이 이 길 앞에 얼마만큼 거리가 먼 가를 알아야 된다구요. 그리고 선생님이 이런 얘기를 세밀히 해주는 것은 여러분도 이런 과정을 거쳐야 되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이 시간만 있으면 말씀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시간만 있으면 말씀을 전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으로 창조한 모든 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재창조의 과정도 말씀을 통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말씀은 그냥 말씀이 아니예요. 자기의 모든 정성을 다 모아 가지고 뼛골을 녹여 가면서 얘기해야 되는 것입니다.
1960년대까지 예수님을 잘 소개한 사람은 나밖에 없었습니다. 1960년대에 얘기한 선생님의 설교집을 읽어 보라구요. 예수님의 사정을 그렇게 샅샅이 알고 이해한 사람은 선생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또, 그 이후에는 참부모의 역사예요. 참부모의 갈 길이 이런 길이라는 것을 전부 다 가르쳐 준 것입니다. 통일교인들은 이것을 모르면 안 됩니다. 야곱이 간 길을 이스라엘 가족이 가야 되고, 모세가 간 길을 이스라엘 민족이 가야 되고, 예수님이 간 길은 이스라엘나라가 가야 되고, 선생님이 가는 길은 이스라엘 세계가 가야 할 길이라는 것입니다. 전세계가 이리로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혼을 자기 마음대로 못 하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이름을 통해서 부모가 해줘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는 그런 뜻이 있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사진만 갖다 놓고 선생님이 맺어 주는 대로 결혼하는 것입니다. 옛날 우리 조상들이 결혼할 때도 사진을 보고 했지, 선보고 했어요? 안 그래요? 부모가 정해 주면 가게 되어 있지, 좋고 나쁜 게 어디 있어요? 하나님의 왕권을 대신한 왕자 왕녀의 자리에 들어가서야 선택권을 갖게 되어 있다구요. 사탄의 종 세계에 무슨 선택권이 있을 수 있어요?
이런 등등의 문제를 두고 볼 때 문제가 무엇이냐 하면, 내 자신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이라구요. 오늘 말씀의 제목이 '새나라 통일과 우리의 반성'인데, 우리가 누구냐 하면 남자하고 여자입니다. 이런 개체의 통일적인 기반 위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여러분 자신을 중심삼고 그런 기반이 되어 있느냐, 안 되었느냐 이거예요. 그 길이 얼마나 멀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숟가락이 참소하고 공기가 참소한다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몸 마음이 통일된 본래의 사람이 마실 수 있는 공기인데, 타락한 네가 어떻게 하나님 앞에서 공적인 공기를 마시고 태양 빛을 받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쥐새끼들처럼 감옥에 처넣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태양을 보지 못하고 자유스러운 환경에서 호흡할 수 없는, 질식된 내 자신임을 모르는 이런 패륜적인 존재가 어떻게 이러고저러고 주장할 수 있어요? 부끄럽기 때문에 말을 못 하고,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입장에 서 가지고 자기 자신이 자숙해서 내적인 자아를 다시 재창조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통일은 어디서부터? 마음에서부터 합니다. 마음이 부모보다 더 귀하고, 선생님보다 더 귀하고, 하나님보다 더 귀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대신, 부모 대신, 스승 대신, 그 나라의 왕 대신 주인 될 수 있는 자격을 내게 심어 준 최고의 귀한 선물의 주인이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마음이 슬퍼하면 영원한 길이 막혀 버리는 것입니다. 마음이 기뻐할 수 있는 길은 몸뚱이가 바라는 길과 반대의 길을 가는 것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체험해 보라구요. 몸뚱이가 싫다고 하는 길을 가는 것 이외에는 마음이 기뻐할 수 있는 길이 절대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원의 결정도 못 한 입장에서 새나라 통일을 바란다는 것은 사기입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지금 감옥에 들어가더라도 끄떡없다구요. 여기서 잘 먹고 잘 살다가 감옥에 들어가서 강냉이밥을 먹더라도 조금도 마음 세계에 상충이 없다는 것입니다. 도리어 그 세계에서 자리를 잡는다는 것입니다. '야, 이제는 내가 기도할 때가 왔구나.' 하고 말이에요. 감옥에 가더라도 경험이 하도 많으니까 살인 강도니 뭐니, 그런 사람들을 잘 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세계에 가면 또 그 세계의 선생노릇을 할 줄 안다구요. 통일교회에 오면 통일교회 교주노릇 할 줄 알고, 정가에 가면 정치하는 사람들 기합도 줄 줄 안다는 것입니다. 잘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인 밤도깨비 낮도깨비가 다 된 것입니다.
자, 오늘 말씀의 제목이 새나라의 통일과 우리의 뭐라구요?「반성입니다.」반성은 근본적으로 나 자체를 중심삼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남녀관계가 문제라구요. 그다음에 가정이 문제예요. 이것을 공식적으로―현대사회에서 금형(金型)으로 대량 생산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해결하기 위해서는 참부모가 필요한 것입니다. 또, 나라의 문제를 공식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구세주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로서 부끄럽지 않은 남자가 되어야 되고 여자로서 부끄럽지 않은 여자가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축복받아 가지고 부부생활 할 때는 두 마음을 가지고 찾아갈 수 없는 아내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고, 두 마음을 가지고 찾아갈 수 없는 남편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뜻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그 뜻 뒤에는 하나님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 조심스러운 상대입니다. 서로 불쌍하다구요. 여편네도 불쌍하고 남편도 불쌍해요. 이런 짐을 짊어지고, 이것을 수정해 가지고 하나의 골짜기를 찾아가서 통일해야 할 이 길이 우리의 운명길이요, 숙명길이라는 것입니다. 그 누구도 생각하지 않은 이 길을 우리들이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혈통을 통해서 여러분의 아들딸들을 돌려세울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몸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가 하나된 가운데서 자기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과 혈통을 전수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심각한 문제라구요.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참 묘한 것이 애기가 맨 처음의 애기보다도 갈수록 점점 좋아져요. 왜냐하면 어머니와 선생님의 입장이 다르다구요. 어머니가 마음이 편하지 않은 자리에 서게 되면 애기들도 그것을 타고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언제나 어머니의 마음을 요동시키지 않아야 되겠다.' 해 가지고 주의한 거예요. 그러다 보니 자기도 모르게 선생님을 따라오는 거예요. 따라다니면 자연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점점 깊이 하나되니까 천재적인 아기가 태어나는 것입니다.
어저께 효진이 공연하는 데 갔다 온 사람 손 들어 봐요. 아이구, 많이도 갔다 왔구나.「아버님은 대성공하셨습니다. 효진님 같은 양반이 없어요. 다같이 박수칩시다. (박정민)」(박수) 선생님이 전부 뒷바라지를 해주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보라구요. 미국 같은 데는 텔레비전에 24시간 영화가 계속되고 음악이 계속된다구요. 그런데 그 내용이 전부 퇴폐적입니다. 그것으로 인해 젊은 세대가 전부 망했으니 그들을 구하기 위해서는 그 이상 나은 것을 들고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평면적으로 전부 다 해체되어 지옥으로 떨어져 가는 이들을 어떻게 하늘로 인도하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고심해 나온 것입니다.
효진이가 음악에 있어서 천재적인 소질을 가지고 있다구요. 모든 노래를 자기가 작사 작곡해 가지고 프로그램까지도 전부 다 짜는 것입니다. 그러니 천재적인 소질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게 어머니를 닮아서 그런지 선생님을 닮아서 그런지 난 모르겠어요. (웃음) 우리 애들을 중심삼고 학교에서 문 패밀리(Moon family)는 아트 패밀리(Art family)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전부 예술적입니다. 그림을 배우지 않고도 잘 그리고, 글씨를 배우지 않고도 명필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소질이 있다구요. 또, 운동도 못 하는 게 없습니다. 미식축구를 하게 되면….
우리 아들딸이 전부 다 힘이 세요. 장사 내력이 있다구요. 선생님도 중고등학교 때 씨름을 하면 챔피언이었습니다. 이렇게 뚱뚱하지만 지금도 몸이 나긋나긋해요. 옛날에는 이게 전부 다 땅에 닿았다구요. 지금도 이렇잖아요? (행동으로 해 보이심) (웃음과 박수)
앞으로 내가 가르쳐 줄 게 참 많습니다. 운동도 남들은 세 시간에 할 것을 나는 10분이면 다 할 수 있습니다. 뭐라고 할까? 운동의 핵심을 안다는 것입니다. 자기 몸을 잘 압니다. 자기의 몸은 자기가 관리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끄떡없는 것입니다. 지금도 내가 걸어가는 것을 보면 나이 많은 사람인 줄 몰라요. 이게 딱 닿습니다. 나이 많은 사람들은 대개 이렇게 걷지요? (행동으로 해 보이심) (웃음)
벌써 20대서부터 그런 훈련을 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가는 길은 혁명의 길이기 때문에 죽을 때까지 자기 몸을 관리할 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못 하는 운동이 없고 안 해본 운동이 없다는 거예요. 무슨 운동을 하든지 3등 안에 들어간다구요. 남들은 10년 걸려서 하는 것을 나는 3년 이내에 다 극복해 나온 것입니다. 그러고 보면 종자가 나쁘지 않다구요. 앞으로 우리 손자들도, 지금 선생님의 직계 식구들이 41명이지만 이제 손자가 백 명이 넘을 때가 올 것입니다. (웃음) 출산율이 좋아요. (웃음) 그렇다구요. 우리 집안 내력이 장사(壯士) 내력입니다. 또, 머리가 좋습니다. 그 가운데 선생님이 제일 머리가 나쁘지만 말이에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벌써 배우지 않고도 알아요. 이렇게 쓱 보게 되면 뭐가 틀렸는지 대번에 안다구요. 사람의 얼굴만 척 보더라도 저게 틀리고 저게 틀렸다는 걸 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얼굴만 보고도 여러분 상대를 다 묶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축복해 주면 자기들끼리 결혼해서 낳은 아들딸보다 나은 아들딸이 태어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맨 처음에는 맞지 않지만 그렇다는 거예요. 열심히 살라구요. 「예.」열심히 하나되어서 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아들딸들이 통일교회의 운을 타고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패들 그렇잖아요? 사주 관상을 보는 사람한테 자기 부부의 생년월일과 아들딸의 생년월일을 갖다 주면, 이런 어머니 아버지한테는 이런 아들딸이 절대 태어날 수 없는데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느냐 이거예요. (웃음) 그래 가지고 아무리 자기가 역학으로 풀어 보더라도 이게 안 맞거든. 그러니까 어떻게 된 거냐고 물어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문총재가 결혼시켜주었습니다.' 하면 '그러면 그렇지!' 한다는 것입니다. (박수)
여러분, 선생님의 생년월일을 사주 보는 사람들한테 갖다 줘 보라구요. 대번에 일어서서 경배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은 다 안다구요. 또,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전도하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웃음) 외국 나가서는 영통인들을 그렇게 전도했다구요. 반대가 심하니까 전도할 길이 있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의 사진을 갖다 주면서 이 분에 대해 가지고 기도해 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 놓고 다음에 가게 되면 벌써 잔치상을 차려놓고 귀빈으로 우대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전도한 것입니다.
또, 내가 평양에 가서 전도할 때도, 영계에서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할머니들을 인도해 주는 것입니다. 옥씨 할머니라든가 그런 사람들은 하늘이 택한 귀한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지금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그 사람들을 위해 정성들이는 사람은 복을 받는다는 거예요. 영계에서 가르쳐 줘 가지고 만난 사람들이라구요. 통일교회에 들어가게 하려고 발을 붙여 놓는 등 영계가 주도해 줘 가지고 전부 전도한 것입니다. 그런 역사적인 사실을 세상은 모른다는 것입니다. 모르는 사람들이 흥할 수 없어요. 그렇지만 모르는 그 길을 가면서 핍박받은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고 이만큼 커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문총재의 사상을 지성세계에서도 제거할 수 있는 아무런 내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미 다 실험 필해 가지고 이 사상은 세계적으로 받들어야 될 것임을 알고, 학자들 가운데 한국을 흠모해 가지고 연구하는 사람이 많아졌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문총재에 대해 연구해서 수백만의 박사가 나올 때가 올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이 전부 빼앗겨 버리는 것입니다.
오늘이 몇 일인가?「12월 27일입니다.」1992년 12월 27일, 9시 10분에 말씀한 내용이 무엇인지 아느냐고 그 사람들이 물어 본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떡할 거예요? '새나라 통일과 우리의 반성'이라는 제목을 중심삼고 이렇게 이렇게 말씀했는데 그걸 아느냐고 물어 보면 어떡할 거예요? 그런 싸움이 남아 있다구요. 모르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단 한 가지 여러분이 권위 세울 수 있는 것이 뭐냐? '당신들은 번역책을 읽었소, 원어로 된 책을 읽었소?' 할 때는 문제 된다는 것입니다. 번역책을 아무리 많이 읽었다고 하더라도 원어로 읽은 사람들을 못 당한다는 것입니다. 그것 하나는 권위 있다구요. 그러나 그다음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말로써 앞으로 세계 통일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할 것 같아요, 못 할 것 같아요?「할 것입니다.」안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제 전세계로부터 우리 성화대학에 와서 공부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질 거라구요. 그래서 대한민국의 4천만 백성은 전세계에 한국말을 가르치는 선생으로 써먹어도 다 굶어 죽지 않고 살아 남을 것입니다.「아멘!」
자, 결론을 짓자구요. '새나라 통일과 우리의 반성'입니다. 새나라는 타락하지 않은 에덴의 나라를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 땅 위에 있는 나라를 말하는 것이 아니예요. 새나라를 중심삼은 통일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오늘날 통일교단이 이 나라에 그럴 수 있는 영향을 주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나라가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통반격파를 해 가지고 가정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 얘기를 했지요?「예.」통반격파를 중심삼고 가정에 돌아가서 가정에서부터 뒤집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만 뒤집어 놓으면 마지막입니다.
아까도 얘기했지만 타락한 세계의 여러분 가정 앞에는 종족의 담이 있고, 종족 앞에는 민족의 담이 있고, 민족 앞에는 국가의 담이 있고, 국가 앞에는 세계의 담이 있고, 세계 앞에는 천주의 담이 있어 가지고 하나님과는 영영 만날 수 없는 것입니다. 이 담을 선생님이 다 헐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담 가정으로부터 넘어가야 할 그 담을 선생님 혼자서 다 헐어 버린 것입니다.
거짓부모가 와서 담을 만들어 놓았으니, 참부모는 그 담을 헐어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핍박 가운데서도 이 담을 다 헐었다구요. 그래서 가정을 찾아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가정을 찾아온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 담을 헐지 않으면 안 돼요. 여러분이 그 담을 헐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나 이제 선생님이 그 담을 전부 헐어 가지고 고속도로를 닦아 놓았기 때문에 가정을 중심삼고 몸 마음이 하나된 남자 여자로서 본연의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모시고 참사랑을 중심삼은 영원한 이상적인, 본연적인 가정형태를 갖추어 가지고 담 없는 이 길을 따라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선생님은 세계의 어디라도 언제든지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 가정이 문제가 아니라, 여러분 가정이 문제라는 거예요. 여러분 자신은 억만 년을 가더라도 이 담을 헐 수 없는 것입니다. 세계에서 수많은 종교가 나와 가지고 이 담을 헐려고 했지만 그 누가 대표적으로 헐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참부모가 나와 가지고 이 모든 내용을 알고 그 담을 헐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70평생, 일생 동안 핍박받으면서도 그것을 해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세계의 막힌 담을 다 헐었기 때문에 돌아와 가지고 그다음에는 어디로 가느냐? 본연적인 가정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을 찾아와 가지고 통반격파 전에 가정교회 활동 14년, 그다음에 통반격파 활동이 7년째 접어드는 것입니다. 1987년, 1988년, 1989년, 1990년, 1991년, 1992년, 1993년, 7년째예요. 이제부터 1993년 새로운 날을 중심삼고 남북통일을 위한 가정적인 기반을 갖추어 가지고 남북을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김일성을 요리하기 위해서 등소평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베이징에서 대회를 한 것입니다. 등소평이 당장에 문총재 사상을 교육하라고 한마디만 하게 되면 중국 13억 인구도 6개월이면 교육 다 끝나는 것입니다. 소련은 지금 교육하고 있지요?「예.」
한국은 어떤가? 한국도 교육하고 있나? 잘났다고 이러고 있다가는 다 빼앗겨 버립니다. 십년공부 나무아비타불이 되어 버리는 거예요. 그렇게 될까 봐 내가 안타까워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새나라 이념을 중심삼고 정착할 수 있는 기준이 뭐냐? 개인의 가정을 중심삼고 선생님 가정을 닮아 가지고 남북통일의 대업을 이어받아서 쉬지 않고 정성들이는 패들이 있게 될 때는, 그 뿌리가 살아있기 때문에 그걸 중심삼고 남북 6천만 국민을 다시 불붙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불씨 알지요?「예.」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불씨된 가정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걸 재현시켜 가지고 전국화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의 모든 바람이 날려 들어오는 것입니다.
아까도 워싱턴 텔레비전 센터에 대해서 얘기했지만 그것이 대단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프레스 클럽을 알지요? 그 프레스 클럽 방송국이 선생님의 방송국입니다. 지난 9월에 250만 달러나 들여서 디 시(Data Communication;데이터 통신) 두 대를 설치했어요. 이놈의 자식들, 지금까지 디 시도 없이 해먹었다구요.
이래 놓으니 워싱턴 정부가 놀라 자빠진 것입니다. '아이구, 프레스 클럽의 방송국이 문총재의 방송국이야? 세상에 이럴 수가 있느냐?' 하는 거예요. 모르는 녀석들은 빼앗기는 것입니다. 무지한 녀석은 탈락되고 똑똑한 녀석은 전진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시 엔 엔(CNN) 방송국이 있지요? 걸프전쟁에 관한 방송을 한 방송국 있지요? 그 방송국의 방송프로를 우리 회사가 만들어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방송국에 있는 160명의 사람들이 우리 회사에 들어와서 만들어 가지고는 큰소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제일가는 유선방송을 내가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게 지금 큰싸움이 붙었다구요. 이렇게 막강한 세력을 레버런 문이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언론뿐만 아니라 전자세계까지 패권을 쥐어 가지고…. 문자언론뿐만이 아니예요. 지금부터는 영상언론을 계획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문자 통신시대는 지나가는 것입니다.
영상 통신사를 만들기 위해서 세계 최고의 정상급 언론인, 교수들을 중심삼고 준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세계 최고의 문학자들이 중심이 되어 세계적이고 핵심적인 일일 시사(時事)를 해설하는 시나리오를 짜 가지고 15분 이내의 영화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부 세계에 방송하는 거예요. 본부에 이러한 모든 시설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스위치만 넣으면 160개 국가의 방송국에 몇백 시간이라도 방송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15분짜리 방송을 사 가지고 거기에 자기 나라의 중요한 것을 집어 넣으면 45분짜리로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최고의 첨단 시사 해설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런 시설을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제 [워싱턴 타임스]를 잡지 않고는 미국 대통령이 못 된다는 말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부시가 저렇게 되고 나니 4년 후에 큰일났거든. 그러니까 대통령 후보로 나선 네 사람이 달려와 가지고 '아이구, 문총재 도와주소.' 하길래 '이제부터 내 말 들어라, 이자식들아! 교육받아!' 하니까 '무슨 명령이라도 듣겠습니다.' 이러고 있다는 것입니다. (박수) 그래서 이러이러한 사람이 당선될 수 있다는 인선(人選)까지도 내가 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이 클린턴 정부가 큰일이에요. 제2의 카터와 마찬가지로 내가 들어가서 한판 싸우느냐 마느냐 걱정이라구요. 우리 성격에 그걸 보고는 못 견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생각중이라구요. 이번에 올 때 거기에 대한 모든 대처 방안을 지시해 놓고 온 것입니다. 그전부터 한국에 대한 정책을 반대하던 사람들에 대해서는 일기 쓰듯이 전부 다 조사해 가지고 뽑아다 놓았다구요.
이번에 선생님이 미국의 상하의원들을 중심삼고 2백 명을 선거 바람에 제명시켜 버린 것입니다. 은행을 중심삼아 가지고 별의별 부정이 많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백악관으로부터 국무성으로부터 출세하겠다는 녀석들, 난다긴다하는 홍길동이 같은 녀석들이 전부 다 벼락을 맞은 것입니다. 하원 의장을 제명시키는데 영향 미친 사람이 나입니다. 자기 나라라고 자기들 마음대로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내가 그러고 다니는 것입니다. 이번에 선거 내용도 발표는 안 했지만 [워싱턴 타임스]에서 특별 기자단을 파송해서 전부 다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걸 전부 다 보관해 두라고 한 것입니다.
이제 한국도 적당히는 안 통한다구요. 기성교회의 비행을 내가 다 알아요. 전부 다 갖고 있습니다. 내가 두들겨 패게 되는 날에는 끝장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원수를 해방시켜 주려고 하고, 원수를 사랑하라고 가르치는 문총재가 그럴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원수를 사랑하라고 가르친 거예요. 하나님이 원수를 갚게 되면 이원론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 알고도 모른 척하고 자기들을 감싸주는 것입니다. 언제나 통일교회가 그렇게 허약할 줄 아는 모양이지만, 아닙니다.
여러분도 그래요. 통일산업에서 도둑질 해먹고, 일화에서 도둑질 해먹은 사람들을 전부 조사할 것입니다. 내 눈을 보라구요. 내가 그렇게 만만하지 않은 사람이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축복받아 가지고 사기꾼이 되었다는 거예요. 이제는 훑어낼 거라구요. 영통인들을 통해 가지고 전부 다 껍데기리를 벗길 것입니다. 이런 얘기하는 것은 협박이 아닙니다. 그런 무서운 도리를 앞에 놓고 거기에 비판의 기준을 찾아가야 할, 생활적으로 통일교회 교단이 가야 할 행로가 뚜렷한데도 불구하고 여기에 역설적인 방향이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통고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래서 새나라 통일은 누구로부터라구요?「나로부터입니다.」그러면 어떠한 나냐? 새로운 나! '새로운 나'는 몸 마음이 하나된 나를 말하는 것입니다. 무엇이 새로우냐? 사탄을 중심삼고 타락한 아담은 자기를 생각했지만, 우리는 하늘땅을 생각하고 인류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류를 사랑하고 하늘땅을 사랑한 다음에는 나라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3차적이에요. 오늘날 문총재가 통일교회 교단의 확장을 위해서 이렇게 해 나왔다고 선전하고 있지만, 그거 다 거짓말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생각이 추호도 없다는 것입니다. 가인을 사랑하고 나서야, 가인을 기반 닦게 만들어 놓고나서 아벨이 기반 닦는 것이 통일교회의 원리적인 주류관이라는 것입니다.
남한 정부가 이렇게 나오니까 까딱 잘못하면 김일성이 문총재를 세계 1등 부자로 만들어 주겠다고 할 지도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교류를 안 하고 가만히 있는 것입니다. 그런 뭐가 있다구요. 내가 움직이지 않고, 내가 반대하게 되면 중국이니 소련이니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요즘에 김정일한테 제의한 것이 '야야, 졸개새끼들 모양으로 큰소리하지 마라! 남북통일해 가지고 뭘 해? 손바닥만한 나라 가지고 뭘 해? 너 지금 중국한테 차이고 소련한테 차이지 않았어? 이제 그걸 능가할 수 있는 아무런 내용이 없잖아? 종의 입장에서 주인을 대해서 감당하고 소화해 가지고 굴복시킬 아무것도 없잖아? 그러니 내 말을 들어 봐라.' 이렇게 한 것입니다.
지금 소련의 청년들을 미국에 있는 통일교회의 사람들이 가서 교육하고 있습니다. 이제 명년에 10만 개의 교회를 만들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몇만 교회라구요?「10만 교회입니다.」그걸 어떻게 만드느냐? 선생님이 아무런 계획없이 그런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닷새 후부터는 선교사들이 전부 다 소련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국가와 절충해야 됩니다. 이제 사상적으로 이걸 전부 다 받아들일 수 있는 단계에 들어온 거라구요. 이렇게 되면 한국 사람을 빼고 소련의 청년 남녀만을 중심삼고도 36만쌍 축복은 문제없다는 것입니다. 꿈같은 얘기 같지만 두고 보라구요. 곽정환!「예.」우크라이나 장관이 와 가지고 그걸 원하잖아?「예.」그래, 축복을 거기로 한번 옮겨 갈까?
내가 닦은 세계 첨단의 과학 기술을 중심삼고 이 나라 이 민족이 모르고 천대했으니 그걸 전부 다 소련에, 중국에 접붙여 주려고 그럽니다. 일본 전자세계의 정수를 내가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의 10대 전자 연구소 소장들이 30살도 안 되는 우리 젊은 사람들한테 '어서 오십시오.' 하고 안내하고 있는 걸 이 나라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윤 박사!「예.」그거 알아, 믿어?「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걸 다 보고 소련이 문총재에게 맡기겠다는 것입니다. 지금 나라 안의 럭키금성이니 삼성이니 하는 전자 회사들은 푼돈 먹겠다고 경쟁하고 있지만, 나는 그런 데 관심없습니다. 어떻게 과학 기술을 전부 다 옮겨 줘 가지고 세계 평화를 이루느냐 이거예요. 내가 지금 남미에 과학 기술을 후원해 주고, 아프리카에 과학 기술을 그냥 주려고 하니까 미국이 야단하고 구라파가 야단하는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과학 기술이 자기들의 재산이야? 인류를 위한 것이라구요. 문총재가 1981년부터 과학 기술의 평준화를 부르짖어 온 것입니다. 이제는 10년이 지났다구요. 그러니까 전부 다 '저놈의 자식을 때려잡아라.' 한 것입니다.
그런 천대를 받으면서 왜 이런 일을 하느냐? 하나님의 뜻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지금 1년에 2천만이 굶어 죽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걸 누가 책임질 거예요. 하루에 6만 명이 죽어 간다구요. 미국 대통령이 꿈도 안 꾸고, 어느 종교도 꿈도 안 꾸는 그 일을 향해서 참부모 되는 레버런 문만이 일구월심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세계가 필요로 하는 선생님이 안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위해서 사는 사람은 반드시, 그 위한 공은 반드시 돌아오는 것입니다. 공든 탑이 무너지지 않기에 반드시 세계가 그 국가를 추대해서 그 민족을 존경해야 되고 그 단체를 따라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숙명적인 노정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새나라 통일을 위해서는 내 개인과 가정의 어려움을 무릅쓰고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남들과 달리 우리가 왜 이렇게 만들어 가야 되느냐? 바닷물이 아무리 깊다고 하더라도 누군가 기둥을 박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냥 중간에 다리를 놓아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마찬가지예요. 기본 원칙을 해결해야 되는 것입니다.
심각한 문제라구요. 여러분이 '새나라 통일'을 위해서 얼마나 노력했고, 기도를 얼마나 했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남북통일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몸 마음에서부터, 여러분의 가정에서부터 통일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싸움하면 되겠어요?「안 됩니다.」그렇게 안 되게끔 다 만들었어요? 자기의 일족이 전부 다 그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그것을 '우리의 반성'으로 볼 때 지금까지는 불합격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다시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다시 해야 됩니다.」지금까지도 여러분은 힘들다고 했는데 그보다 덜 힘들게 해야 되겠어요, 더 힘들게 해야 되겠어요?「더 힘들게 해야 됩니다.」하루에 세 끼 먹던 밥을 두 끼 먹고 일하자고 하면 어떡할 거예요?「하겠습니다.」
선생님의 시대는 지나갔다구요. 선생님이 책임을 다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머니까지 내세워 가지고 김일성 세계에 들어가서 여성연합을 중심삼고…. 요전에 이북에서 하는 말이 '베이징에서 문총재를 대환영했으니 그 십배 백배로 대환영해 가지고 세계를 놀라 자빠지게 하겠다.'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거 배포가 두둑합니다. 남한이 깜짝 놀라 자빠지게 하자 이거예요. 그러면 남한 정부가 가지 말라고 그러겠어요, 가라고 그러겠어요?「가라고 합니다.」가지 말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 돼요?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가야 됩니다.」가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를 위해서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대한민국을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그 길을 갈 수밖에 없는 놀음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 길을 한 번 막아 보라는 것입니다.
재미있는 것이 뭐냐 하면 말이에요, 2세는 선생님편이라고 했지요?「예.」곽정환!「예.」그거 잘 교육하라구.「예.」2세가 왜 내 편이 되느냐 하는 것을 어저께 세밀히 얘기했다구요. 등소평의 맏아들이 내 편이 되어 있고, 또 김정일이 내 편이 되어 있을런지 안 되어 있을런지 난 모르겠어요. (웃음) 그러나 김정일은 알고 있다구요. 소련 2세들도 내 편이 되어 있지요?「예.」중국 2세들도 어머니를 통해서 내 편이 될 수 있겠끔 다 닦아 놓았다는 것입니다.
해와가 타락할 때 해와 중심삼고 두 아들을 품어 가지고 타락했기 때문에 거기서 돌아서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참하나님과 참남편, 참아버지 되는 메시아를 모셔 가지고 두 아들을 수습해서 하나되어 가지고 180도 다른 길을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입니다. 그래서 가정이 이렇게 180도 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 들어가서 어머니와 아들딸만 포섭하면 되는 거예요. 그것이 우리 통일교회의 갈 길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통반격파를 해 가지고 씨를 새로이 심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가정을 뒤집어야 된다구요.
타락할 때는 어머니하고 아들딸이 원수고, 형제가 원수였다구요. 아벨하고 어머니하고도 원수고, 아담하고 사탄하고도 원수고 전부 다 원수가 되어 있었지만 이것은 반대입니다. 어머니를 중심삼고 아들딸을 통일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머니의 마음과 아들딸의 마음이 통일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몸 마음이 통일된 어머니와 몸 마음이 통일된 아들딸을 만들지 않고는 가정이 새로운 천국으로, 아까 얘기한 180도 다른 방향으로 돌아갈 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탕감복귀입니다. 탕감복귀함으로 말미암아, 본연의 창조이상의 가정형태로 돌아옴으로 하나님이 직접 주관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평화와 자유와 통일의 세계가 된다는 거예요. 통일된 기반 위에서입니다. 이것이 안 되면 아무 것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가정 전통을 존중시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해 준 축복은 만세(萬世)의 어떠한 것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적인 내용을 가진 것임을 알아야 한다구요. 여기에 오점이 생긴다든가 상처가 있는 것은 일족의 수치가 되고, 일국의 수치가 되고, 인류 역사를 대표한 수치가 된다는 것을 알고 가정 재창건 확립을 위해서 온 주력을 다 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은 통일이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 몇 퍼센트 통일되었어요? 50퍼센트는 낙제지요? 60퍼센트도 낙제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70퍼센트도 낙제시킬 수 있는 거라구요. 천재로서 교육하려면 90퍼센트 이상의 점수를 받아야 합격자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여러분은 합격이에요, 낙제예요?「낙제입니다.」틀림없는 낙제생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낙제했으면 낙제했다는 걸 알아야 되고 거기에 대한 수치를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남북통일이 절박한 이 시대에 하늘이 요구하는 그 앞에, 내가 취할 수 있는 태도는 말도 할 수 없고, 머리 숙여 눈물과 하소연으로 자기 자신의 환경을 수습하기 위하여 노력해야 할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어디 대외적인 영항을 미쳐서 남북통일이 될 것 같아요? 그것은 요원(遙遠)한 일입니다. 나라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나라 가지고 될 것 같아요?
남북통일을 위해서는 여자들을 동원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왕래하게 되면 서로서로가 하나되지만, 남자들이 왕래하게 되면 싸움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천사장과 아담이 원수지요? 그러나 여자들은 복귀시대에 있어서 원수가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성연합을 중심삼은 세계적인 운동에 전면적으로 가담하면서 자기 가정의 수습에 가장 큰 중점을 두고 가야 할 시대가 온 것입니다. 그 기준에서 지금까지 1년 동안 '새나라 통일'이라는 목표를 중심삼고 볼 때, 불합격자로서 종착되어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길이 없느니라! 알겠어요?「예.」
그걸 알고 새해부터는 이것을 시정해 가지고 여러분 가정을 중심삼고 통일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나라 가지고는 통일을 못 한다구요. 종족을 하나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이 귀한 것을 알고 종족적 메시아로서의 사명을 다 해야 합니다. 알겠지요?「예.」자, 기도하자구요.
사랑하는 아버님, 1945년도에 통일의 만세 소리와 그 함성과 더불어 이 자식은 만세를 불러 본 적이 없습니다. 아버지, 역사가 이렇게 가려가야 할 어려운 곡절의 사연들을 풀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았기 때문에 노심초사 조심조심하면서 이 길을 개척해 나왔사오나, 이화여대 사건과 연세대학 사건을 중심삼고 2세를 수습하는 데 있어서 대한민국 정부가 가담해 가지고 이걸 파탄시킨 것이 한의 기원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통일교회는 눈물어린 핍박의 그 흠을 짊어지고 지금까지 말없이 맞으면서 나왔습니다.
세월이 지나다 보니 당신의 소원이었던 4천 년 역사를 40년간에 탕감복귀해야 할 이 역사적 과정을 지금까지 다 거쳐 나와 가지고 어머니까지 해방권에 세워 잃어버렸던 기독교 문화권을 다시 찾을 수 있는 자리에 서서 승리를 선포할 수 있는 시대상까지 이끌어 주신 아버지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여기 모인 통일가의 어린 자식들은 아무 것도 모릅니다. 축복은 받았지만 축복의 가치도 모르고 있습니다. 철부지한 자들은 전부 다 자기를 중심하여 배가 고프면 배가 고프다고 생각하고, 부모님이 어떤 자리에 있는가를 생각지 못하고 자기 자신만을 중심삼고 평가해 나왔습니다.
이제 그러했던 과거의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세월이 지나 전부 다 알 수 있는 자리에까지 나왔으나 부모님 대신 대역할 수 있는 참다운 나, 참다운 아들딸, 참다운 어머니 아버지로서의 가정 정착을 하여 하늘이 보호하고, 하나님이 마음대로 그 가정에 왕래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어디든지 따라갈 수 있고 어디 가든지 만날 수 있는 그러한 가정 기반을 못 갖추었습니다. 이것을 새로운 가정으로 편성해 가지고 언제든지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자유 분방한 자유 천지를 갖추지 않으면 안 될 것이 오늘날 통일교회 복귀 해원성사의 기반인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니다. 이런 기반을 모든 축복받은 가정들이 갖추어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다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이 협조하지 않을 수 없는 자연적인 기반을 갖출 수 있게끔 노력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제 며칠 남지 않은 이 한 해, 아버지께서 1992년을 지켜 주셔서 어머니를 중심삼고 여성 해방권의 다리를 전세계에 놓고, 이제 여성들이 활기차게 여성시대를 맞아 가지고 온 지구상에 새로운 역사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시대권이 찾아온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 여성 해방 선포와 더불어 어머님이 그 전통 노정을 가려서 세운 사실을 어느 누가 부정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기반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역사적인 여성들은 어머니와 통일교회가 세운 전통을 따라가야 만이 가정적인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철칙으로 알게 하옵소서.
그리고 온 세계의 양심을 가진, 순정을 가진 어머니들이 이 길을 따라오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사오니, 선생님이 80세 되는 2000년대까지 이 여성들을 동원해 가지고 세계를 새로운 방향으로 돌이켜서 민주세계도 망하는 길로 가고 있는 이 세계 앞에 새로운 희망과 소망을 안겨 줄 수 있게 허락하시옵소서! 그 일을 위해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까지 하늘땅을 통할 수 있는 길을 개문하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인 소명 앞에 마음졸이며 전진하고 있는 통일가의 갈 길을 아버지 개방시켜 주시옵고, 승리적인 입장에 서서 하늘의 영광을 대체할 수 있게끔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하늘이 자유자재로 주관할 수 있고 우거할 수 있는 지상의 기반이 되게 하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날과 남아진 때 앞에 소명받은 자로서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책임을 완수해 가지고 하나님이 칭찬할 뿐만 아니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아들딸의 모습으로, 축복하지 않을 수 없는 승리적인 가정으로 자리를 잡아 만국 해방의 선포를 책임지고 이것을 전진하여 전부 교육해 나갈 수 있는 통일가의 무리들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허락하신 뜻 앞에, 소명받은 책임 앞에 스스로 부족함을 느끼지 않고 해방의 왕자 왕녀의 자리에 서 가지고 하늘을 당당하게 대할 수 있고 아버지의 사랑을 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가정들이 되게, 민족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옵고 원하올 때,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자, 오늘이 1992년 마지막 주일날인데 선생님 말씀을 중심삼고 새해에는 이런 모범적인 가정을 이룰 수 있게끔 전진하겠다고 전부 다 결심했지요?「예!」그런 결심을 중심삼고 만세 삼창 하자구요.
「하나님 만세, 참부모님 만세, 통일교회 만세, 만세 삼창 하겠습니다. (사회자)」왜 '하나님 만세!' 하는 줄 알아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해방된 자리, 승리한 자리에 못 섰다는 것입니다. 참부모님도 그렇고 통일교회도 그런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떤 때냐? 애급 고역시대를 넘어와 가지고 이스라엘나라에 들어와서 자기 종족권의 시대로 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거기에 부끄럽지 않게끔 자기 자세를 갖춰 가지고 하늘가, 통일가의 권위를 실현할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것을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예.」(만세삼창과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