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소개받은 문선명입니다. 그간 여러분들이 어려운 사회환경에서 기독교적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 하는 것을 잘 체험했고, 그러한 고충을 느끼면서도 뜻의 길을 가기 위해 몸부림치는 생활을 해 왔다는 사실을 본인도 잘 알고 있습니다. 교파간의 갈등이 심한 이 때에, 초교파운동이라는 것은 지극히 필요한 운동이지만 또 지극히 어려운 운동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여기 참석하신 교직자 되시는 분들, 혹은 당회 책임자 되시는 분들도 이 자리에 참석할 때에 여러 가지 생각뿐만이 아니라 복잡하고 착잡한 마음을 갖고 왔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러한 여러 손님들 앞에 본인이 말씀을 이제 해야 할 텐데, 말을 해야 할 내용은 참 많습니다.
기독교에 대한 본인의 소감도 있을 것이고, 또 여러분들이 여러 가지 소문을 통해서, 혹은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서 나에 대한 여러 가지 생각을 갖고 옴으로 말미암아 착잡한 이런 환경에 서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여기서 무슨 말을 할 것이냐 하는 것을 생각지 않을 수 없는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 앞에 말씀해 보고 싶은 것은 '하나님의 섭리의 완성'입니다. '하나님의 섭리의 완성', 제목이 상당히 큽니다. '하나님의 섭리의 완성', 그것을 약해서 말하면 '하나님의 뜻의 완성', 이러한 제목이 되겠습니다.
우리가 기독교인으로서 늘쌍 외우는 성경 구절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요한복음 3장 16절이예요. 그건 유년 주일학교 학생으로부터 나이가 많을 때까지 신앙생활을 거쳐오면서 잊을 수 없는, 사랑하는 성경 구절이 돼 있습니다. 그것을 보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이렇게 내용이 돼 있어요. 하나님이 누구를 사랑하느냐 할 때에 개인보다도, 교회보다도 세상을 이처럼 사랑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말할 수 있어요.
그러면 하나님의 구원섭리의 귀결점, 한계점은 어디에 있겠느냐?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세상을 완전히 구할 때까지 섭리는 어떠한 연장을 거듭하더라도 계속될 것입니다. 그 누구든지라고 하는 말은 개인도 되겠고, 국가를 대표한 어떠한 책임자, 즉 대통령과 같은 국가를 대표한 사람도 될 것이요, 혹은 어떠한 세계적인 단체의 책임자가 있으면 그 단체의 책임자도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구원섭리가 지향하는 방향은 뭐냐? 내 개인에서부터 출발하여 가정을 넘고, 사회를 넘고, 국가를 지나서 세계를 향하여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계의 인류가 다 하나님의 품에 돌아왔다 하더라도 오늘날 인류 역사과정에 왔다 간 수많은 인류가 또 있습니다. 오늘날 이 현실에는 있지 않지만 영계에 다 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섭리로 볼 때에 영계에 가 있는 이 사람들은 전부 다 지옥에 보내고 그 나머지 사람들만 구원섭리를 하겠어요? 하나님이 진정한 의미의 사랑이시라면 그 사랑의 한계가 어디냐? 이렇게 반문한다면, 그 지옥의 한계선까지 넘어선 구원섭리의 완성을 바라는 하나님이 아니시겠느냐. 이러한 답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섭리 가운데, 그 뜻을 이루기 위해서 수많은 곡절의 역사과정을 거쳐온 것입니다. 역사과정의 수많은 인간들은 문화의 배경이 다르고 풍습과 습관이 다름과 동시에 지역적인 환경 혹은 기후 차이에 의한 환경이라든가 여러 가지 환경에 따른 문화배경을 달리하여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구원섭리를 완성시키기 위해서 이 모든 인류의 배후에서, 우리들 자신으로서는 측량할 수 없지만 그 문화배경에 합당한 섭리의 길을 가려 가면서 그 환경에 살고 있는 개인을 수습하고, 가정을 수습하고 사회 국가를 수습해 나온다고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런 입장에서 볼 때에, 하나님의 섭리의 뜻 가운데에서 역사가 발전된다고 할진대는 그 발전되는 역사과정에 하나님의 섭리역사를 이룰 수 있는 주류 혹은 비주류의 섭리노정이 있을 성싶다 하는 것은 당연한 결론인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세계에는 수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맨 처음에는 미비한 미신 종교와 같은 역사과정을 거쳐 신을 찾게끔 하면서, 점점점점 고차원적인 종교로 연합시켜 가지고 최후에는 하나의 종교 이상을 통한 구원섭리의 완성시대로 가게끔 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이라면 그런 섭리를 해 나오셔야 된다는 결론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오늘날 우리가 기독교를 볼 때 기독교 자체는 유대교로부터 연결되어 나왔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현재의 기독교는 어디로 가느냐 하는 문제를 살펴볼 때에, 기독교는 재림의 한날이라는 그 귀결점에 연결시켜 가지고 전부를 끌고 나왔습니다. 재림의 한날에 전부 귀결시켜 가지고 구원섭리의 완성 세계로 향해 가려는 것이 기독교인 것입니다.
그러면 그 재림의 때가 언제냐? 이런 문제는 역사 이래에 제시되었던 문제이지만 지금도 여러분이 아무리 기도해도 알 수 없는 내용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건 천사도 모르고 인자도 모르지만 아버지만은 아신다고 했습니다. 아버지만은 아시는 재림이라는 거예요. 그 아버지가 재림의 때를 완성시킬 것이다, 그 아버지가 구원섭리의 때를 완성시킬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재림의 때와 구원섭리 완성의 때는 어떻게 될 것이냐? 지금 기독교만 해도 전세계에 수많은 교파가 널려 있습니다. 요즘 미국 같은 나라에서는 교파가 하도 많아서 교파 때문에 지쳐 가지고 '교파라는 관념을 망각해 버리자' 하는 단계에 왔어요. 감리교, 성결교, 무슨 교, 무슨 교 하고 자기 주장하는 관념을 아예 잊어버리자 이거예요. 교파를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하나님이 점점점점 우리의 종교생활 가운데서 떠나시는 것을 느끼게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절대자이시므로 그 절대자가 경영하는 뜻도 절대적이어야 되고, 뜻이 가는 길도 절대적이어야 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끝날이 돼 오면 돼 올수록 모든 교파는 하나로 구성되어 가지고 절대적인 뜻의 완결에로 귀결되어야 할 텐데, 이것이 사방으로 흩어져 갑니다. 중심을 찾을 수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소원이 교파를 많이 만드는 거예요? 아무리 생각해도, 여기 오신 분들도 그렇지 않다고 볼 거예요.
합해야 할 텐데, 하나되어야 할 텐데 왜 하나 못 되느냐? 하나님의 뜻의 내적인 의의가 중심이 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인간들 끼리끼리 교파라는 하나의 단체를 세워 가지고 사회와 접촉할 수 있는 하나의 기반으로 활용하기 위한 교단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에, 하나님이 찾고 있는 진정한 참다운 교회, 교회를 넘어서 교단, 이것을 결정해야 할 중차대한 시기에 처해 있습니다.
기독교만 그런 것이 아니예요. 여러분, 불교면 불교도 많은 종파를 갖고 있습니다. 유교면 유교를 보더라도 그렇고 힌두교면 힌두교도 그렇습니다. 세계에서 이름을 갖고 있는 모든 종교는 여러 종파로 분열된 가운데서 싸우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 필요 적절해서 민족 문화의 배경에 따라, 지역적인 환경의 상이에 따라 섭리의 완결에로, 섭리의 완성에로 총결산하기 위한 준비의 터전을 마련하는 것이 종교인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전세계의 종교가 벽에 부딪혔습니다. 더더욱이 공산주의라는 주의 때문에, 하나님이 없다는 물질주의를 중심삼은 공산주의로 말미암아 전세계 기독교는 벽에 부딪쳤어요. 그리고 그것은 세계적인 사상의 체계를 갖추어 가지고 젊은 지성인들을 흡수하고도 남음이 있는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똑똑한 사람은 교회에서 전부 다 빠져 나갑니다.
오늘날 현재의 기독교만 보더라도, 젊은 사람들이 기독교의 생활에 철저해 가지고 하나님의 본연의 뜻 세계를 추구하여야 할 텐데, 젊은이들은 날이 가면 갈수록 교회에서 떠나는 실상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걸 볼 때, 하나님은 그럼 나이 많은 사람들만 좋아하시는 분이냐? 40대 이상을 넘고 5, 60대 7, 80대가 되어 엎드려서 지상에 천국이 오게 해 달라고, 주님이 와 달라고 기도하는 사람만을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냐? 이거 문제가 커요.
뜻이 그렇다면 뜻의 완성을 위해서 책임을 지고 활동을 해야 할 사람은 무식한 사람들이냐? 무식한 사람들을 통해서 완성시키고 싶겠느냐, 세계의 지성인인 지극히 똑똑한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섭리의 완성을 시키고 싶겠느냐? 이렇게 반문해 본다면 하나님은 '아무래도 좋다' 그렇게 대답 안 한다고 봅니다. 모든 면에서 사리에 밝고 현사회에서 주체적인 능력을 가지고 천운을 가려 가면서 소화할 뿐만이 아니라 미래의 후계자를 양성할 수 있는 실력 있는 젊은이를 통해서 섭리의 완성을 바라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 것이냐,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오늘날 현재의 기독교의 교직자들 혹은 수많은 신학자들은 자기들이 주장하는 신학 이론을 세계에 파급시켜 가지고 그 명성을 떨치고 있습니다. 혹은 수많은 유명한 부흥 강사, 혹은 유명한 교직자들 중에는 그 당대에 하늘의 사자라고 공인받는 생애를 거쳐가는 사람이 있지만, 어찌하여 젊은 세대, 젊은이들을 하나님의 뜻의 이상이 있다면 그 이상을 이어받을 수 있는 젊은이로 교육을 못 하느냐 하는 거예요. 여기에 대하여 책임 추궁을 받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미처 생각 못 했습니다. 이런 등등….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했는데, 독생자를 주신 것은 어떤 개인을 위해서 준 것이 아니예요. 세상을 사랑하기 때문에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였어요. 이러한 것이 본질적인 내용인데, 지금까지 신앙하는 사람들은 나만을 위해 죽었다고, 나만을 위해서 왔다고 해왔어요. 이런 생각이 지극히 용서할 수 없는 착오를 가져온 것이 아니냐.
구원을 받는 데 있어서 하나님이 김 아무개 목사면 김 아무개 목사 한 분이 구원받는 것을 원할 것이냐? 어떤 장로 한 분이 구원받는 것을 원할 것이냐? 더 나아가서는 그 장로가 살고 목사가 살고 그 나라가 구원받는 것을 원할 것이냐? 이렇게 묻게 될 때, 아무리 훌륭한 목사, 훌륭한 장로님들도 '그야 물을 것이 없지요. 나보다도 우리 나라가 구원받는 그것을 하나님은 원할 것임에 틀림없소'라고 대답을 할 것입니다.
자, 한 나라가 구원받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섰다 한다면 그 나라만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구원섭리의 끝을 맞이해야 되겠느냐? 아니라는 거예요. 한 나라의 구원에 앞서서 하나의 세계 구원을 염두에 두시는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아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하나의 세계, 한 세계를 구원하는 데에 구세주의 희망이 있다는 사실을 놓고 볼 때, 오늘날의 기독교 신자들 중에 그러한 문제를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는지 혹은 심각히 생각하고 문제삼아 가지고 활동하는 지도자가 있을는지 문제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어차피 구원섭리완성의 때는 와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 자신이 그걸 전부 다 할 수 있느냐? 근본에 들어가면 복잡한 문제가 많습니다. 덮어놓고 믿으라면 좋지요. 덮어놓고 믿기만 하면 구원 얻어요? 그런 말은 통하지 않습니다. 무지에는 완성이 있을 수 없어요. 무지에 완성이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구원섭리의 완성이라는 것은 모든 구체적인 내용을 알고 검토하고 또 검토하더라도 착오가 생길 것인데, 덮어놓고 믿어 가지고 구원섭리 완성의 때가 오겠어요? 그건 가당치도 않은 말입니다. 가당치도 않은 말이라구요. 이러한 등등의 내용을 살펴볼 때에, 오늘날의 기독교는 그야말로 위기에 봉착했다 이거예요. 아무개 목사님이 유명해요? 그 목사님이 지도하는 교회는 어디로 갈 거예요? 죽으면 그만이 아닙니다.
죽더라도 섭리의 완성의 길로 갈 수 있는, 개인을 넘어서 가정으로, 가정을 넘어서 종족으로, 종족을 넘어서 민족으로, 민족을 넘어서 국가로, 국가를 넘어서 세계로, 세계를 넘어서 영계를 통해 하나님 앞으로 갈 수 있는 섭리의 완성의 그 노정이 뚜렷해야 됩니다. (박수)
여러분이 1년이 며칠인가 하면 '365일', 1년이 몇 달인가 하면 '열두 달', 한 달은 며칠인가 하면 '30일 혹은 31일', 하루는 몇 시간인가 하면 '24시간', 24시간 가운데 한 시간은 몇 분인가 하면 '60분', 60분 가운데 1분은 몇 초인가 하면 '60초', 이렇게 말해요.
1초보고 '1초야 너 어디로 가느냐?' 할 때…. 정월 초하룻날 '땡'하고 열두 시가 지난 후에 원단이 찾아옵니다. '똑딱' 하는 그 1초에게 '야, 너 어디 가?' 할 때 '어디 가긴 어딜 가? 금년 섣달 그믐날을 향해서 간다' 그렇게 대답한다면 그 1초 대답이 맞는 거예요. '너 어디 가?' 했을 때 그 1초가 대답하기를 '가기는 어딜 가? 그냥 여기 있는 거야' 하면 그건 틀린 거예요.
1초가 가중되어서 1분이 되고, 1분이 가중되어서 시간이 되고, 시간이 가중되어 가지고 날이 되고, 날이 가중되어 주일을 거쳐 가지고 달이 나오는 것이고, 달을 거쳐 가지고 열두 달이 나오는 것이고, 그것이 연결되어 360일이 나오는 것입니다. 360일이 나누어져서 춘하추동, 계절이 다르게 된다 이거예요. 봄바람이 불어오는 봄날이 있는가 하면 여름날이 오는 것이고, 뜨거운 여름날이 왔는가 하면 가을이 찾아오고, 가을날이 왔다고 좋아하다 보면 겨울날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아, 나는 가을이 제일이야' 하는 가을 교파가 있다고 보자 이거예요, 가을 종교. 그 가을 종교가 아무리 잘났더라도 1년을 연결시킬 수 있는 종교가 못 되면 깨져 나갑니다. 상관이 없는 거예요. 여름 종교, 겨울 종교, 봄 종교 이러한 교파가 생긴다고 봐요. 또 그런 춘하추동 교파 가운데서도 열두 달 교파, 52개 주 교파, 내려가면서 그렇게 잡을 수 있지요. 그다음에는 365일 교파, '아이고, 그것도 난 마음에 맞지 않아. 더 분석해야지' 하게 되면 거기서 60분 교회, 1초 교회 그런 개념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방대한 섭리예요. 섭리의 완성을 위한 방대한 섭리를 두고 볼 때에 여기에는 다 들어가는 거예요. 기독교만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이렇게 봐야 돼요. 칼빈이 주창한 예정론, 그게 사실이냐를 놓고 하나님 앞에서 담판지어 봐야 되는 거예요. 수많은 교파를 정한 그것이 사실이냐? 이거 분석해야 됩니다. 어느 방향 몇 각도에 처해 있는지, 하나님에게서 이것이 360도 원형으로 그려졌는데 이 중앙 포인트를 중심삼아 가지고 몇 도에 속해 있는지, 평면 도상의 좌우간의 혹은 수직 상하간의 몇 도에 처해 있는지를 가려야 할 때가 됐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에, 오늘날 대한민국의 현정세도 그냥 되는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섭리과정에 있어서의 대한민국이라는 한 특수 민족을 치리해 나가는 하나의 섭리의 인연을 따라서 되어 나갈 것입니다. 중공이, 소련이 다 어떻게 될 것이냐? 그게 문제가 되는 거예요. 맹탕 나온 게 아닙니다. 병이 있으면 병에 대한 약이 나와야 돼요. 약과 더불어 병원이 생겨야 돼요. 병원이 생기면 의사가 생겨야 돼요.
의사도 내과 의사 하나만 가지고 되나요? 가지각색의 의사가 있어야지요. 오늘날과 같이 다원화한 이 시대에 있어서는 세부적인 모든 분과가 필요하다구요. 이 분과에서 저 분과에서는 술어조차도 알 수 없는 말을 하고 치료를 하고 있는데, 그게 나와 다르다고 해서 이단이라고 할 수 있어요?
오늘날 전세계는 다원화 극을 이루어 가지고 급변하는 시대로 변천을 해 나갑니다. 이것을 인간끼리 이루어 나가는 세계라고는 결론을 지을 수가 없다는 거예요. 이건 모두 섭리 가운데서….
하나님은 지혜의 왕이예요. 전지전능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세계의 모든 양상을 친히 관리하십니다. 춘하추동과 같이 봄절기가 저기에 왔으면 여기는 겨울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순회하면서 상승의 정화세계로 올라갑니다. 이런 말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이 지구성에 살고 있는 모든 인류 군상을 바라보게 될 때에, 거기에는 정치·문화·경제 그리고 모든 종교가 깔려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보는 정치, 그게 있을 거예요. 하나님이 보는 경제가 있을 거예요. 하나님이 보고 있는 문화의 방향이 있을 거예요. 거기에 따라서 종교계에는 이 전부를 소화할 뿐만이 아니라 지시하면서 방향을 제시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 종교계가 중심이 되어 하나님의 섭리 완성의 길을 수습할 수 있을 것이다 하는 것은 지극히 이론적인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시대에 와 가지고 성경에 대한 해석이라든가 성경에 대한 관, 바울이 세워 놓은 신학 체계를 재분석해야 되고, 예수가 주장하고 싶었던 신앙 내용과 바울이 세워 놓은…. (잠시 녹음이 끊김) 역사를 주도하시는 하나님을 알아야 되겠어요. 하나님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 하나님은 다각적인 분일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계로 가는 길을 수습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 여기 선 이 사람은 이런 근본 문제에 들어가 가지고 심각하게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현재의 신학이 가야 할 참된 방향이 어떤 것인가? 신학자들이 주장하는 그 참된 방향과 섭리를 주도해 가는 하나님의 참된 방향과는 어떤 차이가 있느냐? 그걸 감정하지 않고는 안 된다는 결론이 나와요. 그거 심각한 문제예요. 세계에서 유명하다고 하는 신학자들이 제창하는, 참되다고 주장하는 그 길과 하나님이 참된 길이라고, 섭리의 완성에로 가는 방향이라고 주장하는 그 길과 일치되느냐 이거예요. 몇 세기, 몇백 년, 몇천 년 일치됐느냐? 이게 문제예요.
여러분들, 하나님의 뜻이 뭐예요? 지금도 하나님의 섭리라고 했는데, 하나님의 섭리가 뭐예요? 그 섭리가 지금은 구원섭리예요. 창조섭리가 아니라 구원섭리입니다. 구원해 가는 섭리, 그 뜻이 뭐냐? 덮어놓고 믿어요? 그런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여기 오신 여러 교직자 되시는 분들은 통일교회의 원리 말씀도 듣고 했는데, 통일교회가 지금 가자는 길은 어떤 길이냐? 각 종파 혹은 교파를 지도하는 책임자에게 묻고, 어떠한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신학자에게 묻는 것이 아니예요. 그 문의에 대한 하나님으로부터의 답을 통한 방향을 제시해 보자 이거예요. 내용이 다르고 출발이 다르다구요. 출발이 다릅니다. 어떻게?
그 길은 신앙생활을 통해서 접해 봐야 압니다. 기독교의 본질, 꼭대기에 올라가 봐야 됩니다, 꼭대기에. 신학자들이 주장하는 구원설의 꼭대기에 올라가 봐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원하는 입장과 그 방향이 일치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섭리의 극이 플러스극이라면 지상에서의 마이너스극과 같은 것이 엇갈리는 것이 아니라 딱 들어가 맞아야 됩니다. 이래서 완전히 스파크할 때 세상은 섭리의 완성의 때를 출발하든가 혹은 성사하는 때를 맞을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이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가 보고 있는 신앙관은 그런 의미에서 출발을 달리하는 거예요.
제가 지금까지 활동한 내용을 간단히 소개하면, 신학계의 정상들을 어떻게 모으느냐? 그게 지금까지 미국에 가 가지고 한 일입니다. 요즈음에 신신학이니 과정신학이니 무슨 해방신학 등이 나와 가지고 공산주의 신학이 다 되어 버렸다 이거예요.
복음주의 신학이니 무슨 전통적 신학이니 다 모이라고 했어요. 안 모였기 때문에 내가 도전을 했어요. 너, 훌륭하다는 신학자들 통일신학과 이론 투쟁을 해보자 이거예요. 너희들이 주장하는 신학과 우리가 주장하는 신학을 대조해서 비판 대회를 하자 이거예요. 그러기 위해서 우리의 모든 재료를 다 보내 줘 가지고 도전을 한 거예요. 알겠어요? 세계에 유명한 헤비급 챔피언이 있으면 그 챔피언 앞에 도전자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현대의 유명한 신학자에게 나 레버런 문이 도전한다 이거예요.
세상에서는 통일교회가 신학도 없이 그저 주먹구구식으로 다 해먹는 줄 알고 있다구요. 여기 선 사람의 눈을 좀 보라구요. 이게 엉터리 아닙니다. 시시한 녀석이 아니예요. 시시한 녀석이 아니라구요. 사리에 밝고, 안팎을 잴 줄 알고, 상하를 헤아릴 줄 아는 사람이예요. 뭐 벌거벗고 춤춰요? 그것이면 다 돼요? 내가 벌거벗고 춤추는 것을 한번 봤으면 좋겠어요, 잘들 놀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할 수 없이…. 결론이 그래요. 나는 석양길을 재촉하는 바쁜 나그네의 길을 가는데, 동네 개가 짖는다고 그것을 탓할 수 없다 이거예요. 내 갈 길이 바빠요. 언제 죽을지 모르는 이 사람의 갈 길이 바쁘다는 거예요. 붙어 가지고 싸움할 시간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세계 신학자들 앞에 역사에 없는 도전 통보를 했어요.
그러기 위해서 1975년 신학대학원을 세웠습니다. 거기에 유명한 신학자들을 모셔다 놓고 이 사람들을 교육해 가지고는 전부 다 내 편 만들었다구요. 머리를 돌려 놔도 별수 있어요? 대가리 크다는 녀석들을 돌려 놔 가지고 일을 해야 그 영향이 크기 때문에 할 수 없다구요. 유명한 교수들의 이름을 가지고 초청한다구요. 그래 가지고 금요일 저녁에 오면, 오자마자 반박전이 벌어지는 거예요,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 아침까지. 그것을 지금까지 7년 동안을 계속했어요.
한다는 사람, 유명한 사람들에게 왕복 일등 비행기표를 전부 다 사줘 가지고 와라 이거예요. 자, 이게 우습게 알고 한번 왔다간 참패를 당하는 거예요, 참패. 세상에 망신도 그 이상의 망신이 없을 거예요.
우리 학생들은 대학원생들이기 때문에 어떤 유명한 교수가 오면…. 이건 여담으로 들어 두라구요. 이건 섭리의 완성과 관계 없는 말이지만 여담으로 들어 두시기 바라요. 곁길로 가지만 말이예요. 그들은 통일교회든, 뭐 레버런 문이든 무서워하지 않는다구요. 유명한 교수가 오게 되면 전부 다 조를 편성해요. 어떤 사람은 책을 열 권, 수십 권 쓴 사람도 있거든요. 수십 권의 내용이라도 2주일 이내에 완전히 골자를 뻬냅니다. 팀을 만들었어요. 책 한 권은 보통 두 시간이면 골자를 빼거든요. 대학원생들은 그러지 않고는 대학원 공부를 따라갈 수 없다구요.
이래 가지고 전부 분과회를 만들어 상중하로, 하중상으로 만들어 전부 추어 올라오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수십 권의 책을 한 권에 종합해 가지고, 결론적인 내용을 딱 준비해 가지고 대기하고 있는 거예요. 당신들, 당신은 어느 신학사적 이론 체계 밑에서 움직였고, 어느 때에 어떠한 사상에 접해 가지고 어떻게 했다는 변질적인 내용까지 전부 짜 가지고 질문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신학 대학원 학생들을 천재적인 사람으로 뺐어요.
우리 통일교회 신학─통일사상이라고 그래요─을 연구하고 와서 문답전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 문답을 누가 다 해 버리느냐 하면, 교수들이 필요 없다구요. 우리 학생들이 다 해치웁니다. 자, 이래 가지고는…. 이러니 별수 있어요? 링에 올라가서 졌으면 진 것으로 통과해야 돼요.
그들이 돌아가게 되면 '무니들의 신학교에 가니까 어때?' 하고 묻는데 낑낑거리며 말을 못 한다구요. '야 말도 마라, 말도 마. 가면 못 당해!' 하는 이런 여론이 벌어져요. 이렇게 되니까 유명해졌습니다. 그렇게 되니까 유명한 교수들이 전부 다 오니 햇나기 교수들은 못 가면, 축에 못 끼면 비참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지금은 햇나기 신학자들은 얼마든지 모을 수 있는 단계에 와 있습니다. 이래서 1978년에 이미 한다하는 노교수들을….
그 교수들 세계에서는 학생들, 우리 신학교 대학원생들한테…. 대학원생들이지요. 그것도 뭐 칭송받고 환영받는 대학생이 아니예요. 반대받는 무니 학생들 앞에 자기들이 앉아 가지고 강의를 듣는 것은 못 하겠다고 들고 나왔다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집에 있는데 전화가 왔어요. 들이 죄라 이거예요. 손님으로 왔으면, 주인이 어려운 살림을 하게 되어 콩밥을 해주면 해주는 대로 먹는 것이 손님이라구요. 떡 해 달라고 그럴 수 있어요? 그 형편에 따라 가지고 대접하는 것이…. 오죽이나 어려웠으면 그렇게 할까 하고 동정할 것이지 뭐 잔소리냐 이거예요.
손님으로 남의 신세 졌으면…. 먼 길을 오는 비용도 대고, 호텔에서 환영도 하고 전부 다 이랬는데도 불구하고, 뭐 말을 못 듣겠어? 이건 경우에 틀렸다구요. 안 들을 수 있어요? 학교에서는 '내가 이번에 가 가지고 어떻게 하고 돌아와서 좋은 보고할 거야, 아무개 신학자는 쫄딱 망해 가지고 돌아왔지만' 했겠지요. 그런 걸 다 조사해 가지고 보고받아 기록까지 다 해 놓은 자료를 쥐고 있다구요.
통일교회 조직이 그렇게 허술하지 않습니다. 교수들이 비밀 회의 한 것까지 내가 다 알고 앉아 있는데 말이예요. 그런 싸움을 하면서 해 나왔어요. 이미 1978년에 복음주의 신학이니 무슨 주의 신학이니, 한다하는 패들이 이미 싸움은 끝났다고 선포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오늘날 여기 한국 기독교가 '문 아무개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반대하는데, 여기 이 사람은 코웃음하고 있습니다. 세계를 모르는 이 한국 신학자여, 너희를 가르치던 선생이 와 가지고 네 꼭대기를 때리는 줄 몰라? 이 녀석들아!
자, 그렇게 해서 뭘하자는 거예요? 문 아무개, 통일교회 지지를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섭리의 길을 하나의 방향으로 수습해 가지고 완성의 종착점을 향해 가려면 많은 고개를 넘어야 할 터인데, 고개를 넘지 못하는 이 무리들을 각성시켜 고개를 넘게 해 가지고 같이 가기 위해서입니다. 같이 가기 위해서라구요. 통일교회가 무슨 뭐 유명해져 가지고, 통일교회 중심삼아 가지고 강제로 세계를 하나 만들겠다는 게 아니라는 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섭리의 완성의 길을 위해서…. 그거 누군가가 해야 돼요! 그래서 현재의 미국에서는 뉴에라(NewERA) 운동을 하고 있어요. E는 에큐메니칼(ecumenical;교회일치), RA는 리서치 어소시에이션(research association;연구협회)입니다. 그야말로 초교파운동이지요.
이래 가지고 유명한 신학자들을 모으다 보니 수를 헤아릴 수도 없는 거예요. 그들을 전부 다 활동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한 천 명이라는 한계에서 모아 놓고 질적 향상을 위해서 지금 선별해 나가고 있습니다. 미국에는 미국 전체 신학대회가 있어요. 그런 대회에 1975, 6년에는 통일교회 학자들은 얼굴도 못 내밀었어요. 그런 무대 위에 이미 통일교회의 신학이 하나의 굉장한 자리를 잡고, 수십 권의 책을 판매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오늘날 반대하는 한국 신학계의 무리들은 꿈도 못 꿉니다. 알지도 못 한다구요. 그걸 번역하겠다고 하기에 내가 번역하지 말라고 했어요. 좀 있다가 번역하자 이거예요.
왜 이런 놀음을 하느냐? 아무리 보더라도, 하나님이 이 교계에 대해서 소원이 있다면, 하나님에게 '당신의 소원이 뭐요?' 하고 묻게 된다면, '아, 싸우는 신학자들을 전부 다 하나 만들어 가지고 내 뜻에 일치될 수 있는 길로 가도록 수습했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답변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나야 이단이란 소리 들어도 좋아요. 몰리고 쫓겨도 좋아요. 그 누군가 이것을 연결하는 길을 개방하는 사람이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 아니겠느냐. 그러한 운동을 했어요.
작년부터는 무슨 대회를 하느냐? 그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 사상계의 방향이 어떻다는 걸 다 타진했습니다. 제아무리 한다하는 사람이라도 근대 미국의 신학계에 있어서 통일신학의 내용을 기록에 남기지 않고는 못 나오게 돼 있다 이거예요.
작년에는 무슨 대회를 했느냐? 전부가 하나님이 자기 하나님이라고 야단이라구요. 여기 각교파의 당회장 되시는 분들 다 오셨겠구만요. '하나님은 우리 교파의 하나님이다' 하는데, 그렇게 하나님이 자기 교파에만 소속하면 그 하나님은 절대적 하나님이 못 돼요. 절대성이 부정돼요, 절대성이.
모든 종교가 주장하는, 전체 종교의 목적이 되는 하나님이어야지요. 장로교 하나님, 그것은 이론적으로 볼 때에 상대적인 하나님임을 자인하고 들어가는 거예요. 그런 하나님은 필요치 않다구요. 난 그렇게 생각 안 하지만 통일교회 교인들은 '우리 하나님이 제일이다' 그렇게 생각할 거예요. 난 그렇게 생각 안 해요. 내가 아는 하나님은 초교파적인 입장에서 절대적인 주체의 입장을 가져 가지고 절대적인 주체의 입장에 설 뿐만이 아니라, 절대적인 방향을 거쳐 가지고 절대적인 완성에로 전진하는 하나님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런 하나님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은 것은 전부 다 사되고, 흘러가 버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누군가가 신학계 있어서 유명하다는 사람들을 전부 다 묶어 놓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것이 어느 단계까지 전국 조직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32개 주에 조직을 해 놓고, 각주 대학에 신학과, 종교학과가 있어요, 그것을 중심삼고 그걸 기반으로 해 가지고 전국 활동을 시작해 들어갔어요. 그 신학자들이 이제는 자기교파의 목사들을 데려다 교육시키자고 하는 단계에 들어왔어요. 꿈같은 얘기지요. 미국 신학계를 움직이지 않으면 문제가 크다구요.
그러면서 작년부터 시작한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대회입니다. 갓스 컨퍼런스(God's Conference)예요. 하나님대회라는 타이틀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에 대해서 자신 있는 사람 다 와서 말해 봐라 이거예요. 불교, 유교, 회회교, 힌두교, 유대교, 전체가 모여 가지고 하나님에 대해서 전부 말해 봐라 이거예요. 그 가운데에 참석한 사람들은 각 종단에 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학자들입니다. 기독교만이 아닙니다. 불교면 불교 종단, 회회교면 회회교 종단, 유교면 유교 종단, 각 종단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학자들이 안 모일 수 있어요? 이래 가지고 하나님 대회를 했습니다. 거기에 있어서 초종파적인, 초종교적인 입장에서 세계로 출발하기 시작한 거예요.
자, 그런 놀음을 하기 위해서 세계의 학자들을 묶는 일을 했어요. 세계의 유명한 학자들을 묶다 보니 거기에는 유명한 종교학자, 철학자가 전부 다 들어오는 거예요. 이런 것을 지금으로 12년 전부터, 내가 미국으로 건너가기 전인 1970년도부터 시작을 해 가지고, 세계과학자대회라는 명분을 중심삼고 학자들을 묶었습니다. 기성교회에서 반대를 하고 야단을 하지마는 이제는 세계의 학자 세계에서는 내가 유명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자랑이 아닙니다.
그러면 유명해서 뭘할 것이냐? 돈이 생겨요, 명예가 생겨요? 나 명예 필요 없는 사람입니다. 나 돈이 필요 없는 사람이예요. 지식이 생겨요? '지식 뭐 얻을 게 없어요. 내가 아는 것을 중심삼고 하지, 그 사람들에게 배울 게 없다구요. 그럼 무엇 때문에? 하나님의 섭리의 완성의 길은 종교를 초월해야 갈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다음엔 무엇을 해야 되느냐? 종교계가 통할 수 있는 구멍을 뚫자 이거예요. 초종교적인 입장에서 담벽을 부숴 치워야 한다구요. 서로가 잘났고 서로가 하나님의 선민이라고 야단하고 있는데 그렇다고 그것이 그대로 되느냐 이거예요. 영계에 가 보라는 거라구요. 그거 안 된다 이거예요. 초종교적인, 초종단적인 기준을 연결시켜 가지고 세상을 구할 수 있는 하나님의 뜻, 뜻의 섭리의 완성을 기할 수 있는 종착점을 향하여 한 길로 전진하기 위해서는 이것이 필히 거쳐야 할 과정으로 알았기 때문에, 내 아무리 못나고 내 아무리 욕을 먹더라도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이 길을 누군가가 개척해야 할 것을 알았기 때문에 막대한 희생을 각오하고 일을 개척하다 보니 이제는 종단 세계에서도 내가 유명해졌습니다.
지금 공산당은 어느 단계에 왔느냐 하면, 종교 싸움을 붙이려고 하는 때에 왔어요. 회회교하고 기독교하고 그다음엔 기독교하고 유대교하고 싸움을 붙여 중동에서 야단입니다. 불교하고 유교하고 싸움 붙이려고 그래요. 요 싸움이 끝나면 어떻게 할 것이냐? 인종 전쟁으로 몰고 나간다는 걸 알고 있어요.
여러분들 예수 믿고 천당 가겠다고 해서 천당 갈 수 있어요? 이 세계를 구해 가지고 천당 가는 게 좋아요, 세계를 망하게 해 놓고 천당 가는 게 좋아요? 어떤 거예요? 그건 물어 볼 것도 없지요. 하나님한테 물어보시라구요. 세계를 천당 가게 해 놓고 내가 구원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나는 틀림없이 알고 있어요. '세계는 망하더라도 나는 기도하다가 주님 만나 가지고 천년세계에 들어가야지' 하는 그런 공상적인 신앙 가지고 안 됩니다.
그런 신앙이 통할 수 있다면 내가 오늘날 핍박받는 길을 절대 안 나섭니다. 이런 대담한 말을 하는 것은 이미 한국 교계를 내가 잘 아는 사람이기 때문이예요. 17년간 초교파운동하며 돈을 투입하고 경제력을 투입했는데 그걸 괜히 했겠어요? 여러분의 노회장, 무슨 총회장의 똥 밑창까지 내가 다 알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내가 워싱턴 타임즈란 유명한 신문사를 갖고 있어요. 거기에다 써 갈기면 옥살박살 날 것을 다 알고 있어요. 그렇지만 이게 우리 집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는 우리 집이예요, 우리 집. 형님들이 지지리 못나 가지고 그런 일을 하고 있다 이거예요. 동생의 자리에 서 가지고 이걸 깨뜨려 버리고 차 버리고 쪼개 버리는 것이 도리냐? 그래 가지고 집안이 뭐가 되겠어요. 모른 척한다구요. 자기들은 잘나고, 난 못난 척하고 커 나가는 거예요. 크다 보니 통일교회 실력이 기성교회 실력에 질 단계를 넘어섰습니다. 수에 있어서는 모르지만 질에 있어서는 통일교회를 못 당해요.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싫을는지 모르지마는 이왕지사 통일교회 문 아무개와 삼각 관계라도 갖고 있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통고해 줘야 할 의무가 있다구요. 여러분이 거기에 좌왕우왕해서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전진적인 가일보의 투지를 가지고 총진군을 다짐하여야 할 때가 아니냐 이거예요. 그러지 못하고 그냥 그대로 끌고 나가다가는 여러분까지 망한다 이거예요. 몰랐다면 모르지만 알고 안 했다가는 망하는 겁니다. 그러니 행동해야 할 때다! 행동해야 할 때라고 보는 거예요. 다리에 병이 났으면 자르고 외발로 깽기질을 하면서라도 자기 갈 길을 가는 것이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입니다. 이걸 질질 끌며 그냥 품고 있다가는 썩어 들어가요. 그럴 때는 지났다고 봅니다.
그래서 하나님대회를 작년에 했는데 세계의 유명한 종단 책임자들이 다 모였더라 이거예요. 내가 이스트 가든에 있으면서 보고를 받고는 '자, 하나님의 뜻으로 볼 때에, 나이 많은, 종단을 지도하는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학자도 필요하지만 그들은 이제 10년, 20년이면 다 가 버리는 손님이 되는 것이다. 그들이 쓴 책을 평가할 사람들은 현대의 30세 미만의 똑똑한 석사 코스 박사 코스에 들어가 있는 젊은이들이다. 이들을 한 종단에서 20명씩 빼 가지고 규합해서 세계의 성지 순례를 시켜야겠다'고 했어요.
그 타이틀을 가지고…. 이미 여러분들이 소식 들었을 거예요. 그거 모을 때까지…. 그게 쉬운 일이예요? 참 사연이 많지요. 어떤 종단은 '아이구, 문 아무개 죽지. 왜 종단이니 뭐니 해 가지고 젊은이 늙은이…. 거기에 우리 종단의 유명한 교수가 걸려 들어가니 할 수도 없고 안 할 수도 없고, 남들은 거의 가담하는 데…' 하는 거예요. 별의별 말을 다 들었습니다.
그렇잖아요? 통일교회를 물론 뭐 다들 이단이라고 하지만 기독교통일신령협회예요. 기독교, 불교, 무슨 뭐 회회교, 오만 가지 종교를 다 갖다 한데 모아 가지고 세계 성지라 하게 될 땐 모슬렘 성지로부터 유교 성지…. 중공까지 다 들어갔다구요. 그거 보면 중공이 머리를 참 잘 써요. 선전 가치가 있거든요.
유대교하고 기독교하고 원수예요. 아시죠? 2천년 역사를 거쳐오면서 유대교와 기독교가 원수가 되어 있잖아요. 여러분, 성서라는 걸 볼 때에 거기에는 구약과 신약이 있어요. 구약은 유대교의 교리예요. 거기에 신약이 첨부되어서 오늘날 기독교의 교리가 되었어요. 근본이 누구냐 하면 유대교예요. 예수를 몰아 죽인 것이 유대교인이예요. 구약이라는 말을 누가 붙였을까 생각해 봤어요? 그거 유대인이 붙였을까, 기독교인이 붙였을까? 생각해 보라구요. 난 틀림없이 기독교인이 붙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도 생각 안 해봤지요?
구약, 신약 그다음에는? 약속만 하다가 말겠어요? 완약이 있든가 뜻을 이룰 성약이 있든가, 해결할 결약이 있든가 무슨 약(約)이 있어야지요. 그런 걸 생각하고 통일교회에서 성약이라는 말을 내가 지었어요. 기독교인은 기가 막히고 기분 나쁘지요? 여기 온 양반들은 '성약? 문예수?' 해 가지고 반대하는 분들도 계실 거라구요. 자, 못난 사람은 못난 사람의 행동을 하는 것이고 미치광이는 미치광이 놀음 하는 거예요.
문예수, 가짜 예수면 그래도 장로보다는 좀 나을 거예요, 미안하지만. 그래, 여기 정동교회 장로님에게 가짜 예수라는 말을 내가 갖다 붙여줘요? 그런 의미에서 내가 위안받고 있어요. 아, 가짜 예수라도 예수 친구가 될 수 있는 자리에 있다 이거예요. '진짜를 증거하려면 가짜를 갖다 놓고 해야지' 그러면서 위로받고 있어요. 안 그래요? 진짜만 있으면 모르거든요. 가짜가 있어야 진짜를 알지요.
그런데, 진짜라고 말하는 소위 기독교인들하고 가짜라고 말하는 소위 통일교인들을 한번 분석 비판해 보게 될 때에, 내 눈으로 보게 되면 아무래도 통일교가 진짜 같거든요. 기분 나쁘지요? (웃음) 기분 나빠도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사실이니까. 여러분들 모아 놓고 기분 나쁜 얘기 했댔자 내 귀에 좋은 말 들려 오지 않을 줄 알고 다 얘기하는 거예요. 하겠으면 해라 이거예요. 설사를 해서 죽든지 살든지, 눈이 뒤집혀서라도 죽지 않고 살아 가지고 위대하게 되면 되는 거지요. 미안합니다. (웃음)
이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종교계의 홍길동입니다. 홍길동이보다도 더 나쁜 이름이 어디 있어요? 종교세계의 홍길동이 되었다 이거예요. 보라구요. 하나님대회를 했는데 160명의 학자들이 모였어요. 내가 세계의 학자 세계에 조직을 가졌기 때문에 어느 나라의 누가 유명한가를 째까닥 30분 이내에 감정할 수 있습니다. 그런 조직을 내가 갖고 있어요. 아시겠어요?
우리 교수 아카데미를 가지고 있는 나라가 40개 국이예요. 40개 국에 조직을 갖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한테 시키게 되면 그 나라의 대통령이라든가 그 나라의 각료나 유명한 사람들, 고문단들 다 움직이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누구누구 만나자. 조사해 봐라' 하면 '째까닥' 할 수 있는 조직을 가졌어요. 그렇기 때문에 유명한 학자들 끌어 오려면 째까닥 끌어 온다구요. 이번 언론인대회에 끌어 오는 것도 한 몇 달 전, 한 두 달 전부터 연락하면 다 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 나라의 유명한 교수들이 가 가지고 속닥속닥하거든요. 기분 나쁘겠어요? 속닥속닥해 가지고 뭐 기분 나빴는지 어땠는지 모르지만, 하여튼 끌려와 가지고 종교의 담이 헐리고 종단의 담이 헐려서 유대교에서부터 기독교로 통할 수 있고 기독교로부터…. 그다음엔 어디예요? '기독교만이 구원이 있고 불교는 이단이야' 하는데, 그거 누가 속단했는지 성질이 참 지극히도 급한 사람이라고 봐요. 둬두고 보지 왜 그렇게 속단해요? 둬두고 보지요.
섭리의 뜻 가운데서 그것이 나타났다면 어떻게 할 거예요? 자신 있어요? 하나님과 같은 보좌, 최고의 정상의 자리에서 감찰할 수 있는 자리에 가 앉았어요? 천만에. 그건 그 시대에 필요한 섭리 가운데 나타났던 것이예요. 마라톤대회에 나가서 뛰는데, 종착점이 서울 종로의 번화가라 하게 된다면, 0점 푯말이 박힌 곳이 종착점이라면 그곳에 도달할 때까지는 삼수갑산, 아니 무주구천동 산꼴짜기에서라도 뛰기내기를 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럴 때, '아이구! 내가 보는 것은 종로의 이정표, 0점을 향해 들어오는 그 챔피언 선수만이 선수지, 그 외는 아니다!' 한다면…. 그거 맞기야 맞지요, 그렇게 보면. 그 챔피언이 그냥 나오나요? 그런 생각할 때는 지나갔어요.
그러니까 누군가가 기독교의 이름을 가지고 온 종단의 길을 틀 수 있는 운동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하는 그 운동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세계의 종교 통합운동에 필요한 행동이라고 알았기 때문에 여기 서 있는 사람은 모략중상이나 반대를 무릅쓰고 그런 일을 했어요.
그래서 유대교 젊은이들을 모아다 놓고 보니 이건 구약성경만 들고 그저…. 신약성경을 든 기독교에는 꽁무니를 대고 구약 제일이라고 이러고 있더구만요. (웃으심) 그걸 장로님들이 한번 봤으면 좋겠다구요. '구약이 제일이야, 구약. 신약은 보지도 마!' 한다구요. 또 신약 믿는 기독교인들은 '어, 우리가 제일이야. 유대교는 보지도 마!' 한다구요. 그래, 통일교가 있으니 역사 이래 이렇게 한번 모아 놓았지요. 미국에서도 지금까지 기독교하고 유대교하고 싸우잖아요?
내가 그걸 알기 때문에, 통일교회하고 기독교하고 그와 같은 역사적 암적인 존재가 될 것이 두려워서, 하나님이 원치 않는 걸 알았기 때문에 이런 일을 17년 전부터 했어요. 17년 전을 생각해 보라는 거예요. 17년 전부터 초교파운동이란 것을 시작했어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에게는 보리밥을 먹이면서도 기성교회 목사들에게는 공청회할 때 닭을 잡아 먹이면서 했어요.
사실 나한테는 원수 아니예요, 원수? 원수지요. 37년간을 나 죽으라고 기도했고 나 없어지라고 반대했다구요. 그렇지요? 그것은 부정 못할 거예요. 나 죽으라 하고 나 없어지라고 하고 말이예요. 뭐 배후의 정치 기반을 활용 안 했나, 자유당 때, 민주당 때, 요전의 무슨 당 때, 무슨 당 때 야단했다구요.
내가 그야말로 날치기꾼 아니고 비상한 머리를 가졌기 때문에 그 틈바구니에서 오늘날 살아 남아 가지고 기성교회의 중진들을 모아 놓고 얘기할 수 있지 말이예요. 이 자리가 역사적인 자리란 것을 알아야 돼요. 불평이 있고 비판의 감정이 솟구치더라도 이 자리만은 역사적인 엄숙한 자리란 것을 느껴야만 되는 것입니다.
나는 기성교회를 다 알고 있습니다. 내가 돈 가지고 매수한다면 아예 문제없어요. 문제없다고 봐요. 그러나 나는 종교 지도자예요. 그렇게 하면 내가 죽은 후에 통일교회 역사와 더불어 초교파운동의 배후에 금전을 사용한 출납부가 남아진다는 걸 아는 사람이예요. 비법적인 행동은 안 하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오점을 남겨 가지고 역사 시대의 비판을 안 받으려고 하는 사람이예요.
정정당당히 실력 대결을 해 가지고 너와 대등할 수 있는 기준 이상의 기준을 내 일대에 기필코 내가 만들어 놓는다 이거예요. 실적 앞에서는 하나님도 심판을 못 한다는 걸 아는 사람입니다. 그 실적이 선의 실적이요, 뜻이 원하는 실적이라 할진대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지 않고라도 그 실적을 갖고 나올 때에는 명령받은 사람보다도 그 사람을 칭송하고, 그 사람에게 상을 준 후에 명령받아 한 사람에게 상을 준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놀음을 할 수 있었어요.
자, 그래서 세계의 수많은 종단을 초월한 신학자들을 모아 가지고 하나님에 대한….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이거예요. 지금까지 철학이 다룬 본체론(本體論)에서 문제 됐던 것인데, 종교가 죽어서 전부 다 망해 떨어지는 것은 공산당 앞에는 이게 시일 문제예요. 인종 전쟁까지 일어난다면, 흑인과 백인, 아프리카와 구라파, 남미하고 북미, 이렇게 싸움을 붙이게 되면 세상 끝장나는 거예요.
그러한 위험이 우리 인류의 금후 세계의 생사를 결단짓는 인종 전쟁이라는 과제를 놓고 도사리고 있는 것을 예상하는 여기 서 있는 이 사람은, 그것을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는 거예요. 그래서 종단을 초월한 세계적인 조직화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대공 전략을 각오한 통일적 방안을 구축하지 않고는 공산주의 침략에 녹아날 것이라는 겁니다.
이래서 어떻든간에 대회를 끝낼 무렵에 즉각적으로 월드 유스 포 갓(World Youth for God), 하나님을 위한 세계 청년회라는 모임을 엮어 가지고 8개 종단을 찾아다니는 거예요. 참 그거 재미있는 일이라구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전부 다 팀에 한 사람씩 들어가는 거예요. 이걸 누가 수습해야 되거든요. 이왕지사 수습해야 할 터이니…. 종교인들이 제일 힘든 거예요. 내가 훈시를 단단히 했기 때문에 여기 한국─통일교회를 방문해야지요, 나중에는─까지 들러 갔지만, 일화가 많습니다.
카나다의 한 신학자는 말하기를 자기는 통일교회의 젊은이들이 꽃 팔이하고 가두에서 이런 행상을 할 때 '퉤!' 하고 침을 뱉고 조롱했다는 거예요. 이런 돈이 이렇게 쓰여지는 걸 몰랐다는 거지요. 그리고 통일교회의 한 사람, 한 사람이 가진 신념을 보니, 자기가 신학교에서 수년 동안 공부할 때, 신학 학문 과정을 거치면서 만났던 교수, 유명한 학자와 다 비판, 비교해 보게 될 때에 통일교회 젊은이를 당할 수 있는 학자가 없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부끄러움을 느꼈다고 하면서 자기가 돌아가거들랑 통일교회 교인들을 이제 친히 모셔다가 대접하겠다고 하더라는 보고를 내가 들었습니다.
이러한 모임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우선 그 종단의 교리를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 그래서 우리 신학교에서는 불교 교리로부터 뭐 회회교 교리 등등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신학교는 미국에서 유명합니다. 거기에는 유명한 스님 박사가 와 계십니다. 알겠어요? 회회교의 사제 박사들이 와 있어요. 또 유대교의 제사장, 랍비가 와 있다구요. 천주교 교수도 있고, 이건 초교파적이예요. 그렇게 교육을 시켰어요. 그런 내용을 아니까 그들을 상대해 가지고 '너희 교리가 이런데 어떻게 이럴 수 있느냐' 하는 거예요. 그런 약점을 알아 가지고 끌고 나가야지요. 그냥 말로 돼요? 똑똑한 젊은이들이라구요. 또 그리고 전부 자기 교단에서 '너 이제 가서는 절대 변질되어선 안 된다' 하고 몇번 이고 재교육을 시켜서 '자신 있다' 하는 사람을 늘 보내 오거든요. 그런 놀음을 해요.
그래서 한국에서의 회의가 끝나기 전날까지도,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브레인워시(brainwash;세뇌)해 가지고 전부 다 눈은 무슨 뭐 시멘트 눈을 만든다고 이래 가지고, '주의해라! 주의해라! 마지막 끝장까지 참고 두고 봐야 된다!' 해 가지고 비행장에 갈 때까지 의심했다는 거예요. 그 보수주의, 복음주의 교파…. 지독하지요. 이래 가지고는 비행기 타기 위해서 집결해 가지고 문전에서 나가기 전에 '아, 잘못했다' 하고 눈물을 흘리면서 '우리가 이렇게 모를 줄이야' 하고 스스로 탄식하면서 다시 만나자고 하며 돌아간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제부터는 이것이 하나의 국제적인 서클이 되었습니다. 이래서 자치회를 만들어 가지고 연차 행사를 거듭해서 나갈 수 있는 길이 닦였어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종교 지도자들이 국가 운명, 세계 운명, 유엔총회의 모든 그릇된 것을 시정해야 되겠고, 공산세계와 민주세계가 세계 평화를 망치는 무엇이 있으면 세계의 종교 지도자들이 합해 가지고 지도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때를 맞아야 되겠습니다. 그러지 않는 한 하나님의 섭리의 완성의 방향을 찾을 길이 없다고 보는 거예요.
나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은 세계 종단의 모든 지도자들 앞에 규탄을 받지만, 나는 이것을 하늘이 남기신 필생의 위업으로 알고 이것을 개척하는 과정에 있는 것을 통고하는 바입니다. 왜 그러냐? 하나님의 섭리의 노정 위에 일편의 도움이 될 성싶어서입니다.
그다음엔 뭐냐? 그다음에는 우리가 종교계의, 신학계의 꼭대기에 올라갔어요. 세계의 종교계의 모든 종단장들이 레버런 문한테 표창장을 보내 왔어요. 8개 종단장들이 말이예요. 레버런 문은 이 세계 종단 앞에 종단을 초월하여 하나의 연합체를 구성할 수 있는 터를 닦아 주고, 그간 어떤 종단 이상으로 물심양면의 후원을 해주면서 많은 경비를 투입해 가지고 개척해 주니 고맙다고 말이예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 벌써 손댄 지 오래됐습니다. 십여 년 이상의 세월을 거쳐오다 보니 이 단계까지 나왔어요.
자, 하나님이 그거 원할 것 같소, 안 원할 것 같소? 「……」 답변하기 싫어도 한번 대답하고 넘어갑시다. 그런 걸 원할 것 같아요, 안 원할 것 같아요? 원할 것 같아요, 안 원하겠어요? (웃으심) 원할 것 같은 게 아니라 틀림없이 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레버런 문은 똑똑히 알기 때문에 이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세계적 단체로서 하나님은 길러 나갈 것이다 하는 자신을 갖고 하는 바입니다.
그다음에는 뭐냐? 기독교계의 정상클럽을, 그다음에는 종교계의 정상클럽을 연결하고 있어요.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이게 자랑이 아닙니다. 그다음엔 세계의 수상클럽입니다. 세계의 수상이라고 하면 장관들이예요, 뭐예요? 대통령하고 그다음에는 총리 이상급이예요. 그래서 이 서미트클럽을 만들어 가지고 그들을 묶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의 총리를 해먹은 사람들, 기시로부터 후꾸다 등 누구누구 전부 다 하고, 미국의 대통령 해먹던 누구누구, 남미의 그런 사람들, 구라파의 그런 사람들을 정상클럽으로 묶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건 왜? 정치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하나님의 섭리의 완성의 방향으로 갈 수 있게 그 누군가가 엮지 않으면 안 된다고 봤기 때문에 그 놀음 하고 있어요.
그다음엔 뭐냐 하면 언론이예요, 언론. 언론계도 지금 언론인협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2년만 되면 완전히 정상에 올라갑니다. 아시겠어요? 그다음엔 무엇이 남았느냐 하면 말이예요, 세계 재벌가 협회가 남았어요, 여기 한국에 있어서의 재벌가가 몇 사람이나 등록이 될는지….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미국 재벌가들도 구라파 재벌들도 레버런 문밖에 없다. 이렇게 생각할 거예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내가 못생긴 한국 사람이지만 그건 자타가 공인하게 돼 있어요. 내가 하겠다 할 때 '저 양반은 하겠다 하면 안 하고는 안 된다. 죽기 전에는 한다'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재벌가협회를 만들 것이라구요. (녹음이 잠시 끊김)
언론의 방향이 다른 거예요. 다른데, 요즈음에는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미국 내의 언론 방향이 보수권 내를 벗어나서 자유주의적 색채에 완전히 물들어 가지고 소련이 지향하는, 공산주의 이익에 편당되는 이러한 언론 방향으로 다 넘어갔다 이거예요. 이거 큰일났다는 거예요.
자, 그러니 이게 한국에서…. 미국에서는 한국을 따라지로 알고 있습니다.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황인종으로 와 가지고 맨 처음에는 쓰레기통인 줄 알았더니, 이게 점점 조사해 보니 문제의 사나이가 됐거든요. 이래 가지고 워싱턴에 있어서…. 워싱턴 포스트는 이제 서구사회의 프라우다, 소련 기관지로 알려져 있는 이런 판국이라구요. 거기서 레이건의 보수주의 행정부를 두들겨 패게 되면 새까맣게 되고 만다 이거예요.
이러니 세계의 이름난 재벌들에게 신문사를 사라고 레이건 행정부가 권고했지만 다 나가자빠졌다구요. 그거 일년에 한 5천만 불씩 손해보고 누가 해요? 아시겠어요? 그런 판국입니다. 예를 들어 보면, 언론 출판계에 있어서 왕자의 자리에 있는 타임 라이프지가 워싱턴 스타를 샀는데 2년 반 만에 8백 5십만 달러를 손해봤다 이거예요. 거기에 투자한 것 말고도 말이예요. 이래 가지고 손들어 버린 그 판국에 누가 들어가요?
미국이 생사의 갈림길에서 허덕이는 판국에 들어왔다 이거예요. 갈 방향을 여지없이 잃어버려 가지고 자유주의 언론이 치면 피투성이가 돼 가지고, 기절이 아니예요, 죽어 나가자빠질 단계에 들어왔다 이거예요.
그러니 이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무슨 성명이 있어요? 미국은 내 원수의 나라인데. 나를 집어 쥐고, 나를 모해하고, 별의별 짓을 다 했는데. 카터는 자기 대사관에 보내는 공문서에 '레버런 문은 나의 정적(政敵)이니 이들을 규제하고 제거하기 위해 모종의 대책을 강구하라!'고까지 통보를 했습니다. 원수예요.
그렇지만 하나님의 이름을 두고 볼 때, 그래도 20세기 말엽에 와 가지고 이 기독교 문화권을 총수의 자리에서 리더하던 것이 미국인데, 이 미국이 나가자빠지면 기독교는 어디로 가느냐 이거예요. 어디로 가겠어요? 이건 여지없이 깨지는 거라구요. 기독교가 큰 종단도 많고, 큰 교파도 많고, 자기 세력 구조에 있어서 자랑할 수 있는 배경을 갖고 있다고 하지만 누가 나라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돈을 내요?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할 수 없이 울며 겨자먹기식 놀음을 하면서 워싱턴 타임즈라는 신문을 안 만들 수 없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몇 개월째인가요? 5월부터 6월, 7월, 8월, 9월, 10월, 6개월째인가요? 10월이지요? 6개월만에 명실공히 보수당의 기관지와 같은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이러다 보니….
보수당에도 신보수파, 구보수파가 있는데 전부 다 기독교가 달려 있지요. 지금까지 그 보수파들이 세계의 한 나라 없애는 것은 문제가 아니예요. 도장만 '꼭' 찍으면 그냥 날아가는 거예요. 약 주고 병 주고 별의별 짓 다 했지요. 그렇지만 세상이 다 그렇게 인간들의 마음대로 되게 안 되어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천의에 위배되게 될 때에는 아무리 강하고 아무리 기반이 튼튼하다 하더라도 여지없이 무너져 나가는 것을 내 눈으로 보고, 내가 역사과정을 거쳐오면서 실제로 체험한 사람이예요. 할 수 없이 손을 댔어요.
이제는 소련에 들어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소련에. 내가 모스크바 대회를 선포했기 때문에 소련에 가는 길을 백방으로 준비해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문화인 예술인들을…. 그렇기 때문에 소련에서 나온 예술인들, 스파이 공작 하는 녀석들은 뒷꽁무니에 달아 가지고 지금 전부 꿰차는 놀음 하고 있어요. 꿈같은 얘기지요. 그래서 워싱턴 타임즈를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에 있어서의 40개 사의 언론인, 유명한 신문사의 편집국장 혹은 사장을 대표해 가지고 언론인들의 소련 방문을 소련 대사관에 제의했어요. 그거 논란이 구구했지요. 내주느니, 안 내주느니 하고 말이예요.
소련 대사관은 비자를 내주지 않아도 문제고, 내주더라도 문제라는 겁니다. 그렇지만 임시 처변으로서는 내주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을 짓고 밀어 댄 거라구요. 안 내주고 한달이 지나가니까 언론인들이 가만있나요? 붓대 장난하기 좋아하는 사람들 아니예요? 뭐 어떻고 어떻고, 왜 안 내주나 하고 물어 보면 답변하거든요. 공보관을 통해서라도 답변하거든요. 그러면 쓰는 거예요. '아무개 아무개가 이렇게 답변하더라'하고 몇 번 내면 곤란하게 되어 있거든요. 이거 큰 언론계하고 싸움 붙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이거 왜 그래야 되느냐? 자유주의에서 공산주의, 소련을 지향하는 이 모든 것을 갈라놔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이번에 유명한 언론인들이 12일 동안 모스크바를 방문하고 돌아와서 하는 말이 '참 레버런 문 고맙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이런 줄 몰랐다는 거지요. 그러니 언론계에서는 기분 나쁠 일이지요. 미국에는 일간 신문사가 1천 7백 5십 3개나 돼요. 거기에서 자기들이 한다하는 사람이라고 주장하던 이런 패들인데도 불구하고, 레버런 문이 무슨 뭐 선취권을 가졌다 해 가지고 뭐 야단하고…. 암만 야단해 봐라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소련을 중심삼고 1차적으로…. 내가 그래서 제의하고 왔어요, 다음에는 소련 언론인들을 초빙할 것을. 거 한국에 초빙하는 게 아니예요. 미국에 초빙하는 겁니다. 미국에 초빙하는 것도 뭐 레버런 문의 이름으로 초빙하는 것이 아니예요. 워싱턴 타임즈를 중심삼고…. 이래서 3차, 4차, 5차쯤 가면 볼 만한 싸움이 벌어질 거예요.
그렇게 한번 갔다 온 다음에는 뭘할 것이냐? 앞으로 독일이면 독일에 대해서 이 워싱턴 타임즈는 뭘할 것이냐 하면, 12부처가 있으면 한 부처에서 편집부 요원을 3명씩 보내 가지고 감정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호텔에 파송해 가지고 한 달쯤 정주시켜, 샅샅이 파헤쳐서 독일의 정책방향이 구라파인의 이익을 취하지 않게 된다면, 구라파 전역의 사람들을 규합해 가지고 규탄할 수 있는 길을 취하는 거예요. 구라파 안보를 서두르지 않으면 공산주의의 밥이 된다는 것을 느끼기 때문에 할 수 없다구요. 그런 과정을 거쳐 가지고…. 중공에도 갈 거예요. 쿠바에도 갈 것입니다. 우리 신문사에 자유주의 색채를 떤 신문사 요원도 필요하거든요.
그러면, 이렇게 기반을 닦아 가지고는 뭘할 것이냐? 앞으로 언론인들이 천의와 하나님의 섭리의 방향에 일치될 수 있는 길을 잡아 가지고, 오늘날 미국과 소련, 민주세계를 지도하는 지도국과 공산세계를 지도하는 지도국의 수상들을 불러 모아 가지고 정상회담을 리더할 수 있도록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언론계로서만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세계의 평화, 인류복지를 위한 정책 방향은 우리가 지원하지만, 정상에 서 있는 너희들이 여기에 위배될 때는 세계 인류는 너희들의 뺨을 칠 것이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기 때문에 국가 외교무대에서 정상을 계획하는 시대는 넘어가고 오늘날 세계 정상에 가 있는, 올바른 하늘의 뜻의 방향에 일치될 수 있는 언론인들을 통해서 세계 정상회담을 리더하려니 기초 공작을 통해야 돼요. 그래서 수상협회가 필요한 거예요. 알겠어요?
내가 수상협회를 만들어 가지고 50개 국의 옛날 수상 해먹던 사람들을 거느리고 레버런 문이 단장이 되어 모스크바 방문 통고를 낼 것입니다. (박수) 그게 꿈같은 얘기인데, 꿈같은 얘기가 아닙니다. 지금 진행중이예요, 진행중. 어떻게 하겠어요? '노' 하겠어요, '예스' 하겠어요? '노'만 해봐라 이거예요. 가만히 안 있는 거예요.
이러한 길을 나는 못나서 알지 못했지만, 하나님을 내가 알고 깊고 신비로운 경지에 들어가서 하나님이 금후의 세계를 염려하는 그 진상을 헤쳐 본 거예요.
섭리의 완성의 길을 위해 전세계를 다 맡은 미국이 책임해야 된다는 거예요. 민주세계의 주도국인 미국이 하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절망의 상태에 부딪치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소련 앞에 왜 위성국가들을 빼앗겼지요? 왜 남북으로 갈라놓았지요, 한반도에 있어서? 왜 중공을 빼앗겼지요? 미국이 책임 못 한 거예요. 미국이 책임 못 했다는 것은 전통적 사상 위에 서 있는 기독교 기반이 잘못되었거나 책임 못 했다는 거예요. 그런 문제가 제시된다는 거예요. 그 미국의 기독교는 민주주의가 멸망하기 전에 하나님이 쳐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고 나는 보는 거예요.
로마 박해 4백 년 당시 핏줄기가 뿜겨 나가는, 생사가 엇갈리는 생사의 기로에서도 전진적 역사를 남겼던 기독교가 자기 스스로의 자유스러운 문화권에서 세계를 리더할 수 있는 자리에서 해방 후 수십 년이 못 가서 왜 저렇게 됐느냐 이거예요. 나는 달리 생각하는 거예요. 이것은 하나님의 섭리의 뜻을 받들어 가지고 하나의 세계의 섭리권을 완결지어야 하는 책임을 미국 중심한 기독교 문화권에 맡겨 줬는데도 불구하고 미국이 책임할 수 있게끔 기독교가 사명을 못 했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기독교 전체를 책임진 대표자는…. 구약시대를 보라구요. 예언자는 언제나 그 나라의 군왕과 싸웠고, 그 나라 위정자의 잘못을 충고하기에 생명을 바친 일이 얼마든지 있는데, 오늘날 미국의 기독교 지도자들은 그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나 못난 동양에 사는 레버런 문이 이것을 대처해야 되겠다고 해서 미국에 건너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정면 충돌입니다. 미국은 망한다 이거예요.
가자마자 닉슨과 뿔개질을 했어요. 미국에 수많은 지도자가 있고, 종교 지도자가 많은데 그 나라에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한 사내가 나타나 가지고 닉슨을 구하기 위해서 깃발을 들고 나섰어요. 닉슨의 참패와 더불어 레버런 문도 참패할 줄 알았다가 요즘에 와 가지고는 '아, 레버런 문 말을 들었더라면 오늘날 이렇게 안 되었을 것인데…' 하며 후회하는 학자들이 있어요. 내가 학자들과의 관계를 많이 갖고 나옴으로 말미암아 교수들 중에는 나를 사랑하고 통일교회를 아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얼마나 진정한 의미의 충고도 했는지 몰라요. 그렇지만, '여러분들 두고 보소' 한 거예요.
내가 닉슨 행정부를 수호하고자 한 것이 아니예요. 미국의 대통령직이 위협을 당하는데 그것을 수호하지 않으면 공산주의의 밥이 되고 말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카터와 싸우고, 레이건 행정부를 붙들고 지금 뿔개질하고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내가 이단자, 괴수의 이름을 갖고 있을망정 내가 가는 길은…. 뭇사람은 석양길을 간다고 생각할는 지 모르지만 석양길을 가고 나면 재밤('한밤중'이라는 의미의 평안도 사투리)이 있을 것입니다. 자정을 지나 아침 햇빛을 바라보고 가는 석양 나그네는 희망의 나그네인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나 오늘날의 기독교는 아침 햇빛과 같이 세계에 자랑하고, 낮 햇빛과 같이 그 휘하에 나타나지 않는 것이 없는 세계를 지니고 간다 하더라도 그들이 석양길에 접어들게 될 때에는 자정을 지나 아침 햇빛을 맞을 수 있는 환희의 희망이 없더라 이거예요. 그렇게 될 때는 너희 시대는 끝나고 레버런 문 시대가 올 것이다, 이런 희망을 가지고 지금 싸우고 있어요. 불쌍하지요?
여기 장로 되시는 분들, 여기 소위 하나님의 목자라고 하는 사람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그 생각, 여러분들이 신앙하는 그 신앙의 기조, 내용, 범위가 어디예요? 나는 한국 기독교를 사랑하고 여러분을 사랑하기 때문에 재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기도를 할 때 자기 신앙을 염려해서 기도하는 사람이 태반이지요?
기성교회에 가 보게 되면 우리 종단, 우리 목사님, 우리 아들딸 하는데 하나님은 그런 기도 좋아하지 않아요. 내가 아는 하나님은 그런 기도 안 좋아합니다. 피를 토하면서도 자기 일신의 염려를 품고 하늘 앞에 울부짖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은 머리를 돌이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어요. 죽을 때까지 가겠다고 했으면 죽고 나서…. 죽고 나서도 그 일을 다 못 했으면 지상에 다시 와 가지고 운명길을 가야 할 것이 하늘 앞에 맹세한 사람들이 가는 길이라고 보고 있는데, 자기 종단, 우리 교단의 하나님이 되어 달라고 하면 하나님이 되어 줄 것도 안 되어 줍니다.
아까 말한 것과 같이 '하나님은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했는데 그 누구든지는 여러분 개인이 아니예요. 그 교회의 장로가 되었으면, 당회의 한 일원이 되었으면, 다섯 명이 있으면 다섯 명을 대표하고, 5백 명이 있으면 5백 명을 대표한 사람입니다. 아니면 5분의 1인 백 명의 생명을 대표한 나예요. 교직자가 되었으면 5백 명을 책임진, 전체를 대표한 나라는 걸 알아야 돼요. '누구든지'라는 말은 그런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에는 하늘로 가는 길의 공식이 딱 나와 있어요. 개인 구원을 중요시하는 것보다도 가정 구원을 중요시하는 자가 하나님 앞에 가까운 사람입니다. 그거 틀렸으면 틀렸다고 얘기해 보라구요. 가정을 희생시켜서 종족을 구하겠다고 피땀 어린 길을 개의치 않고 가기 위해 나서는 그러한 가정이 하나님 앞에 가까운 가정입니다. '종족을 구하기 위해서? 종족이 무엇인지 난 몰라. 우리 가정만이 천국가면 돼' 할지 모르지만, 천만에요. 여러분에게 변명이 있으면 내가 성경 66권에 들어가 가지고 깨끗이 해명해 드리지요. 그걸 알아야 돼요. 종족이 하나님 앞에 섰으면 그 종족을 대해서 '야! 너 아무개 종족아, 너는 너의 민족을 구하여야 할 사명이 있느니라!'라고 통고해야 할 하나님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내가 이단자 통일교회라는 이름을 갖고 있다고 여러분은 평할지 모르지만, 나는 통일교회를 희생시키더라도 하나님이 이 2천 년 동안 혹은 유대교 역사와 합해서 6천 년 동안 섭리한 기독교를 버릴 수 없다는 거예요. 너희들은 보리밥을 먹고, 굶주리고, 미싯가루를 먹고, 개밥을 먹는 역사를 남겼지만 이들을 위해서 네게 있는 모든 것을 희생하고 가라 이거예요. 그거 왜? 통일교회가 한 종족이라면 이것은 한 민족과 마찬가지예요. 종족보다 더 큰 민족을 위해서 희생하고 민족을 구하겠다고 하는 사람이 종족만을 구하겠다고 하는 사람보다도 하나님 앞에 더 가깝다는 거예요. 이 원칙에 의해 가지고 국가보다도 세계를 구하겠다고 할 수 있는 그런 국가가…. 하나님이 교단의 하나님이 되고 싶겠어요, 나라의 하나님이 되고 싶겠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이런 얘기는 유치원 애들이나 모아 놓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심각한 문제예요.
장로교회 하나님이 되는 것이 좋겠어요, 대한민국의 하나님이 되는 것이 좋겠어요? 하나님 앞에 기도해 보라구요. 내 귀에는 하나님이 가라사대 '대한민국의 하나님이 되면 얼마나 좋겠니?' 그러시더라구요. 그게 이단이지요, 이단.
대한민국을 하나님이 사랑해서 대한민국의 하나님이 되었으면, 하나님이 말하기를 '대한민국을 세워서 나는 세계의 하나님이 되고 싶다' 하실 것입니다. '당신이 대한민국만의 하나님이 되겠소, 세계의 하나님이 되겠소?' 하면, 말할 것도 없지, 대한민국의 하나님이 되었으면 대한민국에 있는 그 사람들을 동원해서, 세계의 하나님이 되기 위해 대한민국 국민을 세계의 일선에 내몰지 않을 수 없는 입장이더라 하는 그런 답이 나오더라구요. 그게 틀렸으면 통일교회 이 문선생님은 진짜 이단이지요.
그래서 세계를 구한 세계의 하나님이 되었거들랑 세계를 걸어 가지고 하나님은 말하기를 '야 너희들, 세계 인류만이 아니고 너희 조상, 영계에 가 있는 조상을 해방할 수 있게끔 준비해라' 하실 것입니다. 그런 건 여러분도 모를 거예요. 영계가 어떻게 지상세계에 접근을 하느냐? 그 분야엔 내가 전문가입니다. 전문가예요. 아무리 훌륭한 목사, 아무리 훌륭한 신학 박사도 나한테 와서 무릎을 꿇고 배워야 되게 돼 있다구요.
그만하기 때문에 오늘날 세계에 문제를 일으키는 거예요. 내 이름을 가지고가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에 의해서. 하나님의 섭리의 방향을 따라 가지고 섭리의 완성의 체제를 만들기 위해서. 모르는 자리에서, 무지해 가지고는 그런 일을 할 수 없는 거예요. 알기 때문에 하는 거예요. 알기 때문에 백방으로 다리 놓는 놀음을 하다 보니 이제 60이 지났소.
이제는 내 머리가 희어지는 것을 볼 때 반대하던 사람들도 '아, 핍박받고 저렇게 반대받다가 60이 지났구만' 할 것입니다. 이제는 60이 되어서 정년 퇴직할 날이 오기 때문에 반대하던 그런 사람들도 동정심을 나에게 줄 때가 왔다고 생각하는데, 거 어때요?
불효하던 불효 자식도 부모가 60이 넘어 백발이 되고 정년 퇴직이 되면 회개할 수 있는 회심의 때가 온다는데, 자기 형제끼리도 그저 원수가 되었더라도 천대하던 동생이 머리가 흰 걸 보면 형님이 '야, 너한테 잘못한 것 죽을 때 다 풀고 죽어야지' 그런다는데, 기독교 어때요? 장로님들, 목사님들 어때요?
거 시시하게 살지 말자는 거예요. 참되게 살아야 됩니다. 옳으면 옳고 그르면 그르고, 모가지가 달아나든 눈알이 빠지든 발이 부러지든 몸뚱이가 동강나든….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원하지 않느냐 이거예요. 썩어져 가는 걸 보고 가만있어요? 이래서 안 되면 내가 돈을 써서라도 이제는 이 사람들을 막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내가 돈 쓰더라도 기성교회에서 뭐 '문 아무개가 매수했다' 할 시대는 이미 지나갔어요. 내가 매수를 안 했거든요, 지금까지. 매수 안 했는데 그렇게 반대하다가 이제는 매수하지 않았다는 걸 알았으니 돈 쓰더라도 '으례히 그래야지' 그럴 단계에 왔어요.
여기 기성교회 노회장 되시는 이들, 내가 15억쯤 되는 수표를 끊어다 주면 받겠어요, 안 받겠어요? 한번 노골적으로 대답해 봅시다. (웃음) 노회장, 총회장님! 한 15억 원쯤 되는 개인 수표를 갖다 주면 거 노회장이 받겠어요, 안 받겠어요? 솔직이 한번 생각해 봅시다. 노회장이나 여러분이나 마찬가지다 그 말이예요. 「받을 사람도 있고 안 받을 사람도 있지요」 안 받을 사람도 있겠지만 대체로 볼 때 어때요, 밥목사라고 하는데. 「주면 받아야지요」 받는 것이 80퍼센트라고 난 봐요, 내 정보망을 통해서. (웃음)
여러분보다는…. 눈을 좀 보라구요, 내 눈이 어떤가. 코를 좀 보라구요. 머리를 좀 보라구요. 빠른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성교회, 수 억 되는 기성교회와 혼자 대결하고도 이만큼 배가 뚱뚱하게 살아 남았지요. (웃음) 미안합니다! 할 수 없어요. 하나님을 해방하려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내가 역적이 되더라도 하나님을 위해 하나님의 살길을 잡아 주고 하나님을 해방해야 되겠다구요. 공산당에서 해방해야 되고, 기독교 몰락에서 해방해야 되고, 청소년 윤락에서 해방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세계에서 제일 어려운 문제를 내 손으로….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과 싸우는 것입니다. 마약 먹던 98퍼센트의 미국 청소년들을 잡아다가 내가 교회에서 올바른 사람으로 만든 사람이예요.
그다음에는 기성교회의 낙후한…. 여러분, 문만 열라 이거예요. 문만 열면 일주일 이내에 기성교회의 절반을 완전히 내가 잡아들인다 이거예요. 그런 내용이 되어 있을 것 같소, 안 되어 있을 것 같소? 「시간이 걸리겠지요」 시간이 걸린다고 그렇게 말하지 말라구요. (웃음) 시간? 시간 안 걸려요. 여러분 문만 열고 부흥회만 하기 시작해 보라구요. 한국 기독교는 3년이 못 가서 통일교회화 할 것입니다. 섭섭하지만 할 수 없어요. 나 그렇게 봐요.
여러분들이 안 들으면 힘으로 몰아 가지고 내가 할 것입니다. 주먹으로, 강도식으로 하는 것이 아니예요. 여러분들을 가르쳐 준 스승들을 통해서 할 거예요. 세계 석학들을 몰아다가 기동대원으로 선두에 세워 가지고 신학자를 방문하게 할 것이고 목사 가정을 방문하게 할 것입니다. 그렇게 허술한 문 아무개가 아닙니다. 나 그럴 수 있는 돈 있어요. 당장에 내가 교파 하나 만들 수 있어요! 몇백억 댈 수 있으니까. 여러분들 돈 못 벌어서 돈이 필요하지요?
난 내가 피땀 흘리고, 수십 개 국 사람들을 쓱쓱쓱 시켜 가지고 돈벌어서 나를 위해 한푼도 안 써요. 점심 한끼에도 안 써요, 나한테. 내 구좌에 수천만 불이 들어왔다 나가지만 나는 돈을 구경 못 했습니다. 사인은 내가 해요. 사인은 내가 지금까지 미국 가서 십 년 가까이 하지만, 돈은 본 적이 없어요. (웃음) 그것은 세계로 나가 쓰여집니다.
이러다가 그것이 틀렸다고 해 가지고 미국에서 법정투쟁을 하니 미국이 큰일났지요. 원고가 미국정부예요. 미 합중국이 원고, 피고는 레버런 문 개인, 멋지지요? (박수) 미안합니다. 그렇게 됐소, 하나님이 보호하사. 그게 기가 막히지요. 반대하던 여러분들에게는 기가 막힌 말이예요. (박수)
이런 저런 말…. '그렇게 방대한 제목을 가지고 얘기하다가 자기 자랑으로 끝나려고 그래?' 이런 말을 할 거예요.
자, 봅시다. 구약시대, 신약시대가 있었어요. 그다음에는 성약시대가 있어야지요. 뜻을 이뤄야지요. 그 뜻이 여러분을 구원하는 게 다예요? 뭐 아무개 장로, 김 아무개 장로가 천국 가는 게 뜻 다 이룬 거예요? 말도 말라구요.
자, 이거 오늘 날도 좋은데 왜 기분 나쁘게, 장소도 좋은데 거 문 아무개한테 기합받고, 무슨 죄를 지어서 여기 모였다고…. (웃으심) 한번 이래 볼 만도 하지요, 사실 말하면 말이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 볼 만한가, 안 한가 생각해 보라구요. 자 그래서 난 이런 생각을 했어요. '나는 요셉과 같은 사람이다' 하며 스스로 위로받아요.
우리가 뉴욕에 호텔을 샀는데 방이 2천 1백 실이예요. 여기 큰 호텔이 무슨 호텔인가요? 롯데호텔이 1천 5십 실이라는 말 들었는데 말이예요. 그만하면 크지요? 2천 1백 실쯤 되면 크지요? 「꿈나라 같습니다」응? 꿈이 날아갔어요? 「꿈나라 같습니다」 꿈나라 같다구요? 꿈나라 같은데 사실을 얘기하는 거예요.
다 내가 형님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다 나를 팔아먹으려고…. 요셉 아시지요? 열 한 형제가 애급 대상들한테 팔아먹기 전에 마른 우물에 갖다 집어넣어 가지고 죽이려고 했지요. 그래도 나이 많은 형님이 얘기하기를 '야, 우리가 죽이는 것보다도 우리와 같은 혈육이니 애급으로 가는 대상들한테 팔아먹자!' 이래 가지고 팔려 갔지요. 기성교회 마음이 딱 그 모양이예요. 레버런 문 죽이고 싶지요. 팔아먹고 싶지요. 거 다 아는 겁니다. 내 자신이 미국에 팔려 갔다 생각하는 거예요. 팔려가 가지고 뭘하느냐? 미국 대통령을 내가 만들 것이다 이거예요. 누구 이름으로? 하나님이 살아 계시니 하나님의 이름으로. 안 되면 미국은 망해요! 결정적이예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새로운 방향을 통해서 미국 대통령을 만들지 못하고서는 미국은 망해요. 꿈같은 얘긴데 두고 보라구요.
나는 죽기 전에 하나님의 섭리의 길이 어떤 것인가를 알았기 때문에, 그 길을 가기 위해서 돌고 돌아 미궁의 길을 거쳐가더라도 아침 햇볕을 정면으로 맞을 수 있는 그 자리에 배를 타 놓고, 승리의 열쇠를 갖춰놓고 갈 수 있는 사람이라고 보는 거예요. 미국이 아무리 2억 4천만 인구를 가졌다고, 세계의 두뇌가 모였다고 자랑하더라도 하나님의 섭리의 완성의 길은 모르거든요. 모르면 싫더라도 레버런 문한테 배워야 된다 이거예요. 어때요?
여기 아무리 훌륭한 목사가 큰소리하더라도 나중에는 하나님의 섭리의 완성의 길을 어떻게 가야 하느냐 하는 문제는 배워야 될 거예요. 그 목사도 못된 장로님들이야 뭐 덮어놓고 믿어도 괜찮지요, 지금까지 믿던 신앙식으로. 기분 나쁘겠지만 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 공산주의까지 합해서…. 하나님은 민주세계와 공산주의가 싸워 지구성이 파멸되는 걸 원치 않아요.
어떻게 하든지 이것을 수습해서 섭리의 방향으로 몰아낼 수 있는, 섭리의 완성으로 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하겠다고 하고, 이 길을 마련하겠다고 하고, 세계 인류 앞에 조롱을 받고 미친 자 취급을 받는 한이 있더라도 이 길을 가겠다고 하는 이 사람을 따라와 가지고 편돼 줄 수밖에 없는 하나님이라는 걸 내가 알아요.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남들이 보기에는 그릇된 길을 가는 것 같지만, 문 아무개가 뭣 때문에 저러는 거예요? 역사적인 하나님이 어떻다는 것을 잘 아는 나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한을 풀어 드리기 위해서 그러는 것입니다. 그럼 예수의 한은 또 뭐예요? 예수의 한이 하나님의 한과 마찬가지예요. 기독교의 한이 뭐예요? 기독교의 한을 몰라서 그렇지, 그들도 하나님의 한을 알면, 예수의 한을 알면 천신만고 지금도 가려고 할 거예요. 그런데 모르니까, 모르니까…. 모르는 그런 형님들을 대해 가지고 이러고 저러고 할 것이 아니라 내가 길을 닦자는 거예요. 길을 닦아 놓고 와서 데려가면 되지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게 요셉이가 간 길입니다. 흉년이 들어서 죽게 되니까 할 수 없이 형님들이 찾아갔지요. 기독교도 할 수 없이….
뜻적으로 보면 기독교하고 정부하고 싸우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유대교하고, 예수님 당시의 예수님 입장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예수님이 유대 나라에서 탄생해 가지고 어느것을 기반으로 잡고 출동해야 했느냐 하면, 4천 년 동안 기반 닦아 놓은 유대교의 제사장 중에서도 대제사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출발을 했어야 합니다.
대제사장들이 해야 할 것은 뭐냐? 군왕을 거느려 가지고 예수의 수하에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들이 가야 할 길은…. 이스라엘 나라의 왕국을 만들었으니 거기가 만년 태평 기지라고 해서 머물 것이 아니었어요. 예수는 유대 민족만이 아니라 로마의 원로원과 시이저의 왕좌를 치리해 가지고 그때에 전세계 국민을 자기 수하에 넣어 가지고 하나님이 원하는 세계 대국을 만들기를 원했을 것이 아니냐. 어때요?
하나님이 예수가 태어날 때 마구간에서 태어나게 하기 위해서 4천 년 동안 준비했어요? 난 크리스마스 마구간이라고 하면 질색을 합니다. 내가 안 하나님의 심정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 땅 위의 수많은 사탄세계의 왕국의 자식들까지도 호화찬란한 침대에서, 거국적인 만민의 환성 위에서 나라의 후계자가 탄생했다는 축하를 받고 야단하며 태어나는데, 소위 만국의 대주재 되시는 하나님의 아들, 하늘나라의 황태자가 이 땅 위에 임하는데 누운 자리가 마구간이예요. 그렇게 뉘라고 4천 년 동안 하나님이 유대교를 길렀어요? 말도 말라는 겁니다.
왜 그 자리에 뉘었더냐? 이스라엘이 책임 못 했기 때문입니다. 왜 예수의 제자들이 세리들과 어부였어요? 그게 하나님이 원하는 뜻이었어요? 생각을 해봐야 된다는 것입니다. 나라의 대제사장과 국왕이 무릎을 꿇고, 천지의 대주재의 소명을 받들고 오신 분으로서 원한이 없게 전부 다 시중을 들고 시봉해야 했습니다. 그렇게 하게끔 하는 것이 이스라엘 나라를 대표한 유대교의 책임이예요. 유대교는 이스라엘로 직결해야 합니다. 그다음에 이스라엘 나라는 로마로 넘어가 가지고 하나의 세계로 나갔어야 돼요. 그런 생각을 안 했겠어요?
오늘 말한 요한복음 3장 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했어요. 세상을 사랑했어요. 개인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구요. 거 사랑 왜 했지요? 이처럼 사랑하사 누굴 줬어요? 독생자를 줬어요. 그러나 독생자를 죽였어요. 죽음의 자리로 내보냈다 이거예요. 여러분 아무개 개인…. 물론 개인도 들어가지요. 개인이 아무리 유명하더라도 나라 없으면 성명이 없어요. 가정이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나라 없으면 성명이 없습니다. 유대교가 아무리 훌륭해도 유대 나라가 없으면 성명이 없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기독교가 대한민국이 없으면 성명이 있어요? 공산당 내려오고 김일성이 내려와 보라구요. 반대하던 녀석들을 먼저 교수대에서 모가지를 잘라 선전 도구로 쓰는 걸 몰라요, 훌륭하다는 목사님들, 신학자들? 공동 운명에 서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기독교는, 종교는 그 나라를 구해 줘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 나라를 구해 줘야 돼요. 하나님의 뜻으로 구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레버런 문이…. 레버런 문은 뭐 공화당도 아니요, 자유당도 아니요, 민주당도 아닙니다. 그 나라의 국민이 교단에 속해 있지 않아요. 정부에 속해 있지요. 3천만을 구하기를 원하는데, 정부가 3천만을 구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게 제일 빠른 길이지요. 교단을 통해서는 3천만을 구할 길이 멀어요.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 기독교는 뭘해야 되느냐? 기독교는 자유세계를 구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못 하는 날에는 그 종교는 제거될 것이고, 그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새로운 종교가 세워져서 세계를 넘어 21세기로 갈 것입니다. 그래서 뭘하느냐? 섭리의 완성으로 살아 계신 하나님은 주도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늘은 없습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볼 때, 통일교회라는 말이 쉬워요? 내가 천치 바보가 아닙니다. 기독교 역사를 모르는 사람이 아니예요. 현대 신학을 모르는 사람이 아닙니다. 교회를 통일하겠어요? 통일의 통자는 거느릴 통(統) 자예요. 거느린다는 게 강제로 하는 것이 아니예요. 다 가르쳐 줘 가지고 자의에 의해서 합니다. 그게 쉽겠어요? 무슨 힘 가지고? 문 아무개 힘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또 사랑 얘기를 하려면 한정이 없어요.
자, 이렇게 볼 때, 대체로 봐서 초교파운동은 하나님이 원하는 운동이다 이겁니다. 이제는 그렇게 알아야 돼요, 초교파운동. 세상이 교파싸움을 하고 아무리 그러더라도, 내가 뭐 이단의 괴수가 됐다고 하고 뭐 어떻다고 하더라도 초교파운동을 하는 그 자리에는 하나님이…. 여기서 하나님을 안 모시더라도 하나님이 찾아와 가지고 써먹을 때가 온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거 이치에 맞는 말입니다.
초교파운동을 해서 뭘할 거예요? 교회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서로서로 협력하다 보면, 한 사람의 주장보다도 열 사람이 모여 가지고 종합해서 한 방향을 갖추어 나오고 정성들여 기도하고 그러면 알 수 있는 길이 다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기독교가 한 방향으로 가려면, 불가피적으로 말세에 기독교가 존속하려면 과정적 다리를 놓지 않고는 안 되는데, 그 다리를 어떻게 놓아야 되느냐? 20세기 내에서 주장하고 살아 나오던 그 생각 가지고는 안 돼요. 안 됩니다. 이미 다 실험 필이예요. 민주세계가 실험 필했고, 공산세계도 실험 필했어요. 신학, 종교 기반 위에서 공산주의가 나왔는데요. 다 실험 필이예요. 지금 이 세계는 시시각각으로 변화무쌍한 변천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소화시키고 여기에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사상적인 기조를 갖추지 못하는 한 탈락이예요. 제거되는 겁니다. 거리가 점점 멀어져요, 점점. 점점 멀어지는 거예요. 그러니 거리가 멀어진 그 세계를 누가, 젊은이들이 따라가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관념적인 종교시대를 지나 가지고 실증적이요, 생활적인 면에서 주도하는 실존적 하나님이 필요한 것입니다. 높고 낮은 것을 그 원칙에 입각하여, 하나님의 지도 밑에서 스스로 평탄한 대로를 갈 수 있는 그런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만이 끝날에 남아진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볼 때, 통일교회가 욕은 먹지만…. 내 자신이 그래요. 내 자신을 볼 때에, 내 자신이 그냥 욕을 먹어요? 거름 되기 위해서 나는 이 놀음 안 합니다.
보라구요. 지금까지 핍박을 그렇게 받았어요. 자유당 때나 민주당 때나 공화당 때나 지금까지 뭐 쭉, 기독교로부터 37년 동안 그렇게 반대받았습니다. 그런데 반대받으면서 이만큼 컸거든요. 이제는 무니즘이라 해 가지고 미국의 대학가에 큰 선풍이 불고 있습니다. 남미에서는 이제 나를 모셔 가려고 나라끼리 경쟁이 붙고 있어요. 그거 다 거짓말 같은 사실인데요.'저 문 아무개 공석에서 거짓말도 잘해!' 하고 거짓말 같다고 생각할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라구요. 세상 모르는 밤중에 속한 잠꾸러기 아니면 미친 녀석이지요. 이러고 있는 거예요.
보라구요. 미국의 젊은이는 어차피 통일교회를 한번 거쳐가게 되어 있습니다. '문선생이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사람이다. 너도나도 가자!' 하는 그때, 내가 부흥회 하면 쓸려 들 거예요. 그렇지 않아도, 반대받을 때에도 강연회를 하면 워싱턴 머뉴먼트나 어디나 미국의 대강당이 전부 다 초만원이었어요. 하나로는 모자라서 강당 둘, 셋까지 써 가지고 강연을 했어요. 반대했을 때도 그런 역사가 있었는데 내가 나서면 대단할 거예요. 말은 잘 못합니다.
자, 그렇게 되는 때가 된다면 통일교회가 어떻게 될 것 같소? 큰일나지요. 그때 가서 반대했다간 어떻게 되겠어요? 내가 가만있더라도 젊은 녀석들, 그 혈기가 왕성한 대학가 학생들이 나쁜 말 듣고 가만히 있겠어요? 입을 째든가 야단하지요. 내가 시키지 않아도 해요. 그래 가지고 나한테 보고하기를 '선생님, 젊은 기질에 살아 먹겠어요? 선생님, 죽은 학생 같은 거 원해요, 활기차고 강하고 담대한 학생 원해요?' 하면 '나 강하고 담대한 학생 원한다!' 할 때, '저 그래서 목사 입 좀 쨌소!' 그러면 어떻게 해요? 내가 입맛을 쩍쩍 다시며 '쯧쯧쯧' 그것 밖에는 뭐…. 못했다고 했다간 콧방귀 뀌는 거예요. (웃음) 웃을 얘기가 아닙니다. 반 협박 같지만, 섭섭해도 들어 두는 게 좋을 거예요. 아시겠어요?
여기 뭐 어느 교회 전도 부인, 아줌마들! 강하고 담대하라 이거예요. 그리고 장로들…. 장로, 장로라는 말 나 참 좋아하지 않아요. 왜 장로라고 해요? 장청이라고 하지요. 장로니까, 장로들 이거 아무것에도 못 쓰겠다 이거예요. 늙었으니 뭐에 써먹어요, 늙었으니. 내 기성교회의 이름 하나 갈아 드리지요. 장로라 하지 말고 장청이라 하라는 겁니다. 청(靑)자 말고 딴 좋은 말 있어요? 늙은이 좋아하는 사람 누가 있어요. 나도 늙었지만 젊은 사람 흉내내느라 이러고 있다구요. 60이 넘었지만 땀을 흘리면서…. 젊은이를 지도하다 보니 자연히 이렇게 되었습니다.
여러 선생님들, 나이 많은 형님 같은 양반들한테 이렇게 불경스럽게 하는 것 안 됐지만, 안 됐어도 할 수 없다 이거예요. 밸풀이(화풀이) 좀 한번 해봐야지요. 당신들한테 밸풀이 못 하면, 가까운 사람한테 속 못 풀면 나 죽겠는데요. (웃음) 죽어서는 안 될 걸 알지요? 욕을 또 하더라도 죽어서는 안 되지요. 살아 있어야 될 거 아니예요? 할 일이 많은데. 「21세기까지 사셔야 합니다」 아! 그거 제일 내가 싫어하는 욕이예요. 내가 영계를 잘 아는데, 내가 지금 가면 할 일이 많아요. 영계를 잘 아는 사람입니다. 그 영계 얘기를 조금 하면 여러분들은 붕─ 떠 가지고 정신이 진짜 돌 거예요. (웃음)
보라구요. 이제는 미국도 똔똔 시대에 왔어요. 법정 투쟁에서 쓸어버리는 날에는 레버런 문 이름이 부활해요. 이름이 부활 승천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미국 조야의 상원의원 아들딸, 하원의원 아들딸, 이들이 선거할 때에는 내 신세져야 할 단계에 들어 왔거든요. 물어 봐요, 그런가 안 그런가? 그 아들딸 잡아다 교육할 수 있는 날이 불원간 올 것입니다.
더욱이나 일본에 무슨 재미있는 바람이 불었느냐? 이번에 여러분들, 합동 결혼식 소문 들었지요? 그거 누가 주도했느냐 하면 여기 못생긴 이 사나이가 했어요, 한국 사람이. 한국 사람이 했습니다. 거 서양 사람이 하는 게 좋았겠어요, 일본 사람이 와서 하는 게 좋았겠어요, 한국사람이 와서 하면 좋았겠어요? 「한국 사람이요」 한국 사람 아니예요, 한국 사람? 그런데 왜 마사가 많아요, 그렇게?
일본에서 무슨 바람이 불었느냐? 일본에서 결혼하려면 일본 돈으로 1억을 가져야 된다구요. 중류 이상 상류 사회는 1억을 가져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합동결혼식을 하는 데는 5만 엔이 들었어요, 5만 엔. 5만 엔 알아요? 우리 한국 돈으로는, 요즈음 환율로 보면 14만 원 못 돼요. 거 결혼식하고도 돈이 남았다구요. 알겠어요?
일본의 젊은 놈들, 대학에서 고학하는 학생들이 똑똑합니다. 고학하는 학생들이 결혼하려니 큰일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거 통일교회 들어오지 말라고 해도 들어와요. 그리고 한국의 운전대를 잡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당신 결혼했소?' 하면 '결혼 못 했소', '그럼 장가가야 할 텐데?' 하면 '아이고, 누가 시집 와요?' 이러거든요. '왜 안 와? 젊은 놈 있으면 시집 오지, 왜 안 와?' 그러면 '왜 안 와가 뭐예요? 요즈음 처녀들은 전부 다 일본 놈한테 녹아나고 서양 놈한테 다 녹아나는데요. 아이고 쓰레기통밖에 없다구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아이고, 나 그거 싫지만, 그래도 누가 와 주겠다는 사람이 없어 야단이요!' 한다구요. 왜 그러냐 하면 결혼하려면 천만 원 안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사실이 그렇지요.
거 못해도 색시 옷 해줘야지요. 신랑 양복 구두 해야지요. 그다음에는 신방 꾸려야지요. 통일교회에서처럼 40일 동안 안 만나는 그런 뭣이 없거든요. 당장에 만나야지요. 만나면 친척들, 사돈의 팔촌이고 뭐 전부 다 와 가지고 짜내 가지고 한턱내라 하지요. 거 천만 원을 가지고도 안 된다는 거예요. 나 여러 사람한테 보고 들었어요. '나 이거 다 집어치우고 통일교회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하기에 '왜?' 했더니 '거기서는 뭐 2십 5만 원 가지고 장가갈 수 있으니 그렇게 좋은 수가 어디 있어요? 그렇게 좋은 수가 어디 있어요? ' 이러더라는 거예요. (웃음) 자, 그런 분위기가 되었으니까 '좋다구나' 하며 한번 해보라구요.
여기 반대하던 기독교의 목사 아들딸들은 내가 잡아다가 전부 다 세뇌 공작 할 것입니다. (웃음) 세뇌 공작 해요. 틀림없습니다. 와서 듣기만 하면 완전히, 그건 뭐 180도 돌아가게 돼 있어요. 자, 원수를 갚는다면 이 이상 좋은 원수 갚는 일이 어디 있겠어요? (웃음. 박수) 반대하는 아버지 아들딸들을 데려다가 그 아버지 대해서 '에에에에' 하게 한다구요. 정 하다가는 자기 아버지의 무덤까지 파 버릴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질 거예요. '난 하나님의 이름으로 역적의, 배반자의 낙인이 찍힌 사람의 아들이 되고 싶지 않다' 하면서 말이예요.
그럴 수 있는 위험천만한 것이…. 통일교회의 가는 길 앞에 기성교회의 자녀들이 운명적으로 안 올 수 없는 입장이 된다는 것이 섭리관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이 살아 있는 한 모조리 잡아 끌어올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기분 나쁘지요? 기분 나빠할지 모르지만 젊은 놈들 잡아다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려야겠어요. 그것만은 틀림없다는 거예요.
섭리의 완성길에 있어서 하이웨이를 닦고, 벤츠를 만들고 링컨차를 만들어 가지고 2백 킬로, 3백 킬로를 달리게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어때요? 거 싫어요? 싫으면 죽어야지요. 하나님은 내 말 듣고 좋아할 거라구요, 이 시간에도. '그럼, 그렇고 말고!' 하지요.
아, 이거 나도 이젠 목이 말라서…. 저기도 물이 없구만. 목이 마르니까 물 좀 먹고 합시다. 뭐 야단이요? (박수) 이젠 아실 거예요.
사랑하는 형님이 있거든 형님과 밀실에 들어가 가지고 의논할 수 있는 말 중 가장 중요한 말이 있다면 뭐냐? 나라 살리자는 말보다도 지금 말하는 섭리의 완성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 더 심각한 말이 아니겠느냐. 오늘날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정상 회담 하는 데 있어 밀실에 들어가 가지고 다루는 세계 문제보다도 더 심각한 비밀이 있다면 이거라구요. 이 이상 심각한 비밀이 어디 있겠느냐 이거예요.
천의에 의하고 천명에 의한 이 엄청난 과제 앞에 아무것도 아닌 불초의 내 한 몸이 거름이 되고 못박음을 당할지라도, 한 판자를 잇고 한 마루짝을 이어 하나님의 완성의 섭리가 행차할 수 있는 다리를 놓게 된다면 뭐가 한이 되겠느냐는 거예요. 내가 알고 있기로는 불쌍한 이 한민족 가운데 이와 같이 못난 사람이라도 하나 나와서 문제를 제시했기 때문에 한국을 알릴 수 있고, 한국 땅이 신앙의 조국이라고 해서 오색인종이, 소련 위성국가의 지하에 묻혔던 사람들까지도 색깔을 넘고, 수다한 국경을 넘어 한국 땅을 광명한 희망의 곳으로 알고 찾아올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반을 닦았다는 사실, 이건 문 아무개와 통일교회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예요. 오로지 하늘이 원하는 섭리의 완성의 길이 한의 한이 되어 남아 있다는 걸 알았기 때문입니다.
어떤 군인이 있다면 그 군인 전부가 몰살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국가의 운명을 걸고 사령관의 이름을 가지고 이와 같은 전선을 찾아 몰살하는 한이 있더라도 명령을 하고 죽겠다고 하는 장성이 있다면 하늘은 그 뒤를 옹호해서 승리의 천국으로 데려간다는 거예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걱정할 것 없다 이거예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어요. 문 아무개는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 몇 번 죽기를 결심 했는지 몰라요.
지금 당장에도 공산당의 음모 밑에 암살 계획의 1번에 올라 있다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미국을 여러분들은 믿지 말아야 돼요. 미국이 만약에 중공과 타협해 가지고, 중공이 소련과 책임지고 싸우겠으니 한국 내 달라고 하면 한국을 내줄 거예요. 여러분은 6.25 동란 때 휴전협정 아시지요? 여러분 자체가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는 종단을 초월해서 나라의 주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어야 됩니다. 가는 길 위에서 엇갈리고 잘못 가거든 종단 책임자들이 합의해서 가르쳐서라도 같이 가야 됩니다.
이래서 어디로 가자는 것이냐? 망해서는 안 돼요. 섭리가 갈 수 있는 국가의 고개를 넘어서 세계에 한 발자국이라도 들여놓는 그런 운명을 갖지 못하면 한국은 망한다 이거예요. 이렇게 보는 거예요. 교단 발전도 필요하겠지요. 교회 발전도 필요하겠지요. 섭리의 나라를 찾고 그 섭리의 완성을 위한 세계를 찾는 하나님의 뜻을 누가 완결해 드릴 것이냐 이거예요.
오늘, 여기 모이신 여러분들, 돌아가서 가슴에 손을 얹고 하늘 앞에 담판해 봐요. 오늘 문 아무개가 한 말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되면 여러분 가정에서부터 혁명의 다짐을 해야 되겠어요, 아내와 남편이 칼을 꽂고 하늘나라를 완성시킬 수 있는 정의의 정규군이 되자고. 어때요?
난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을 모아 가지고 시간 있는 대로 교육합니다. 밤 열두 시가 넘고 한 시가 넘더라도 잘 수 없어요. 흑인이든 백인이든 오색인종을 넘어서 교육하기에 바쁜 사람입니다. 그러다 보니 그런 사람들이 세계에서 몰려든다구요.
자, 그러한 것을 생각할 때 이 통일교회도 한계점에 도달했다는 것입니다. 만일 통일교회를 이제 대한민국 자체가 지지하고 일본 자체가 지지하면…. 대한민국이 지지 안 하면 일본 자체가 불원한 장래에 지지할 거예요. 미국이 지지할 것이고, 독일이 지금 나 때문에 공업계에 야단이 벌어졌어요. '너희들만 못해서 내가 손댄 줄 알아? 너희들은 이제 4년 동안이면 옥살박살나서 떨어질 거야! 이것은 내가 30년 앞을 내다보고 준비한 내 기반이었다' 하면서 독일 공장을 사는 놀음을 하니 '아이고, 레버런 문이 뭐 독일 공업계 삼켜 버렸다!' 한다구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계의 공업계를 섭리의 방향에 일치시키기 위해서는 그 누군가가 해야지요. 세계의 경제문제를 지금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제삼세계가 금후에 가는 데 있어서 경제권 장악을 통일신도들이 할 것입니다. 어떻게 할 것이냐? 그 방안은 내가 이미 지시해서 교육받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뭘하자는 것이냐? 섭리의 완성을 하자는 겁니다. 그렇다고 기독교를 차 버리겠다는 것이 아니예요. 기독교와 합해 가지고, 수많은 종교들과 합해 가지고…. 종교가 어차피 주체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머리에 눈이 있고 코가 있고 귀가 있고 입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종교에도 코의 사명을 하는 종교, 입의 사명을 하는 종교, 눈의 사명을 하는 종교, 입의 사명을 하는 종교, 다르다구요. 사지백체가 다른 것처럼 말이예요. 그 모든 것이 하나의 손에 의해 가지고 신경 조직들과 같은 입장에서 작동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한 뜻의 세계로 전진할 것을 다짐하게 하는 하나의 촉진체로서, 오늘날 한국에서의 초교파운동도 필요했던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러니까 미진하지만 내일의 섭리의 완성의 길을 위해서 전진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 길을 위해서는 모험을 불사하고 새로운 결의와 새로운 다짐을 터전으로 해서 비약해야지요, 비약. 도약을 해야 할 때가 왔다 이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희망이 없는 절망의 시대로 굴러 떨어질 것입니다. 그건 하나님도 원치 않아요.
희망의 곳으로 전진할지어다. 아멘! 희망의 천국으로, 희망의 하늘나라로 전진할지어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