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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과 기도

일시: 1983.06.12 (일) 장소: 미국

​여러분에게 '사명이 있느냐?'고 물을 때 어떻게 대답하겠어요? 「있다고 대답하겠습니다」 그것이 무슨 사명이예요? 뜻적인 입장, 섭리적인 입장에서 볼 때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한 사명이예요, 열 사람을 구하기 위한 사명이예요, 백 사람을 구하기 위한 사명이예요, 천 사람을, 혹은 나라를 구하기 위한 사명이예요, 세계를 구하기 위한 사명이예요? 어떤 사명이예요? 「세계를 구하기 위한 사명입니다」 말은 쉽지요. 거 월드(world;세계)라고 대답하는 것은 쉽지만 그것이 한꺼번에 연결되느냐 이거예요.

어떤 소명을 지닌 자신인가를 확실히 알아야

세계를 구하기 위한 사명을 할 수 있는 기반이 있어요? 「예, 참부모님이 그 기반입니다」 여러분이 참부모를 알기나 해요? 뭘하는 분인지 알아요? 모르잖아요? 그런 문제를 생각해 볼 때 여러분 자신들이 어떤 소명 가운데 어떤 책임 소행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자기 자신이 확실히 결정해야 됩니다.

욕심이 앞서면 안 된다구요. 산에 가서 나물을 캐더라도 '나는 좋은 나물만 딸 것이다' 해서 하루 종일 찾아다니는 사람은 자기가 생각하는 제일 좋은 것을 못 만나 맨손으로 오게 되는 거예요. 그렇지만 '좋은 나물도 좋지만 좋지 않은 나물부터 착실히 캐겠다' 이럴 수 있는 사람은 나중에 좋은 나물도 캐 가지고 돌아올 수 있지만 욕심이 앞서면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돌아올 수 있는 일이 얼마든지 있다는 거예요. ABC로 나누어 생각해서 나쁜 것은 C에 넣고, 좋은 것은 A에 넣으면서 착실히 캐 가는 사람이 이기는 거예요. 거 맞을 것 같아요? 「예」 그걸 생각해야 됩니다.

그러면 나는 어떤 소명을 갖고 있느냐 하는 물음을 자신에게 해보세요. 어떤 소명을 갖고 있어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공식적인 석상에서 얘기할 때는 대체적인, 평균적인 것을 얘기하지 특정적인, 개체 개체를 중심삼고는 얘기 못 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예를 한번 들어 봅시다. 통일산업의, 테크놀로지(technology;기술)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 선생님이 기계공업에 착수해서 세계 정상에 올라가야 되겠다고 생각한다면 생각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것을 위해서 삼십 오륙 년이라는 세월을 보냈습니다. 삼십 오 년 동안 세부적인 문제를 중심삼고 계획해 가면서…. 그러한 기간을 지낸 후에야 오늘날 저와 같은 통일산업을 이룬 것입니다. 그 기준을 중심으로 독일 공장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기술 수준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단계에 올라왔습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밑창에서부터, 최고의 품목과는 하등의 관계 없는 밑창에서부터 최고의 품목과 같은 사상을 가지고 하나 둘 가려 가지고 다리를 놓아 올라온 거라구요.

그러니 그 가운데에서 그저 구경삼아 밥먹고 그저 잠자고 할 대로 하고, 그저 남 하는 대로 해 가지고는 불가능합니다. 사상적 자세가 되어 있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정성을 들여야 돼요. 새벽, 아침이 밝아오면, 공장에는 아무것도 없고 기계 하나밖에 없지만 새벽부터 나가고 싶어, 밝기 전부터 나가고 싶어 기다려야 되는 거예요. '아침이 되었으니 아침 먹고, 점심 때면 점심 찾아 먹고, 할 짓 다 하고 시간에 맞춰서 한다' 이래 가지고는 안 됩니다. 자꾸 커야 됩니다. 크기 위해서는 힘을 가해야 돼요. 그것을 함부로, 적당히, 그저 마지 못해서 하는 것은 하나 마나 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는 절대 안 됩니다. 그건 흘러가 버리고 마는 거예요. 그러면서 이것이 세계적으로 자람과 동시에 사람을 길러 나가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돈 갖다 쓰면 되지!' 할지 모르지만 돈이 어디 있어요? 돈도 벌어 가면서 일을 길러야 돼요.

오늘날 통일교회에 없어서는 안 될 기술분야에서는 세계적인 하나의 세계를 만드는 데 필요한 한 품목으로 되어 있지만, 과정에 있어서는 모든 사람이 선생님을 지원한 게 아니예요.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불평했던 거예요. '종교단체가 기계는 해서 뭘해? 공장을 해서 뭘해? 아이구, 돈만 있으면 집어넣고…' 하면서 얼마나 불평을 많이 했어요?

앞으로 레버런 문이 공업계에서도…. 독일만 해도 그래요. 독일이 기술 공업에서는 세계 제일이라고 하지만 선생님이 가서 한번 돌아보니까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유명한 공장은 전부 다, 내가 샅샅이 조사해봤다구요. 그때 레버런 문이 침투한다고 야단이었어요. 이것은 독일에 사는 통일교회 교인들도 몰랐어요. 독일이 야단하는데 선생님이 왜 그러는지 독일 식구들도 몰랐다구요.

우리의 사명은 인류와 하나님을 해방하는 것

그래,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뭘하고 있는 지 알아요? 「모릅니다」 아까 뭐 트루 페어런츠 뭐 어떻다고 하더니만 트루 페어런츠는 아느냐 말이예요. 「모릅니다」 모르잖아요? 그러니 엉터리 같은 대답은 하지 말라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잘 아는 것은 여러분 자신밖에 없어요. 그렇게 말하면, 또 그렇지 하다가 또 '네가 너를 아느냐' 할 때는 '나도 모르겠다'는 거예요. '나도 별 수 없는 사람이야' 한다구요. 이랬다저랬다한다구요. 언제는 뜻을 위해 열심히 해야 되겠다더니 '뜻이 뭐야? 열심히 해봐야 나만 손해나지' 이러고 있다구요. 안 그래요? 그러니 내가 나도 잘 모르겠다는 거예요. 자신을 못 하는 거예요. 그거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문제예요. 사명이라는 말에서 나는 어떤 사명을 졌고 나는 어떤 종류라는 걸 알아야 돼요. 언제든지 생각해야 됩니다. '나는 스파이다. 스파이라는 사명을 졌다' 그런 생각이 필요한 거예요.

자, 여러분들, 뜻을 위해서 생명을 바치겠다는 사람은 손들라고 하면 '와─' 하고 손들 거라구요. '그러면 한 가지를 하루쯤 희생해 봐' 그러면 '하루쯤도 나는 싫어! 아침에는 그랬지만 저녁에는 그럴 수 없다'고 하며 별의별 짓 다 할 거라구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뜻을 위해 죽겠다고 하면 여러분들이 자원해서 죽는 거예요, 누가 죽여 줘서 죽는 거예요? 어떤 거예요? 「자원하는 것입니다」 대답은 똑바로 하는구만.

'뜻을 위해 죽겠다고 했으니 죽어봐! 죽는데 하루를 죽어봐! 하루 죽는 시늉을 해봐!' 할 때 '그건 싫어! 그건 싫어!' 할 거예요. 그건 다 거짓말이예요. 그거 불가능한 거라구요. 그러면 '한달 죽어봐 한달을 죽는 노릇을 해봐!' 할 때도 '그건 싫어! 그건 싫어!' 이럴 거예요. (웃으심) 또 '죽지 않았으면 1년쯤 죽을 노릇을 해봐!' 한다면 어떻겠어요?

그렇다면 어떻게 뜻을 위해 죽겠다는 거예요? '일생 동안 죽을 놀음을 했는데도 죽지 않았으니 그보다 더한, 더 죽을 수 있는 놀음을 하고, 더한 죽을 놀음을 하다가 죽어 가자' 하는 그 길밖에 없다고 봅니다. 뜻을 위해 죽겠다는 건 말이예요. '1년 하고 안 죽었으면 10배 가량 그렇게 계속하고 죽겠다, 10배 가량 해도 안 죽으면 20배 가량 하겠다, 30배 가량 하겠다, 몇십 배를 하겠다' 해야 된다구요.

어떻게 죽겠다는 거예요, 뜻을 위해서? '뜻을 위해 죽기는 왜 죽어요, 뜻을 위해 복받지' 하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어떤 거예요? 죽고 나서 복받고 싶어요, 죽기 전에 복받고 싶어요? 「죽고 나서 복받고 싶습니다」 복받기 전에 죽겠다는 말이지요? 「예」 왜 그래야 돼요? 왜 그래야 되는 거예요? 왜 희생해야 돼요? 왜 희생의 길을 취해야 돼요? 사명 때문입니다. 그 미션(mission;사명)이라는 게 뭐예요? 미션의 내용이 뭐예요? 인류 해방과 하나님 해방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미션이 인류를 해방하고 하나님을 해방하는 것이니까 이것을 위해 열 번 죽더라도 불가능에 가까운 것이니, 으례히 생명을 각오하지 않고는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는 생명을 각오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아하하…' 하고 긍정할 거라구요.

그런데 뜻을 위해 하다가 못 이루고 죽으면 어떻게 되느냐? 후계자를 통해서, 유언을 통해서, 후계자 아들딸을 통해서라도 계속해야 한다구요. 결혼을 하는 것도 후계자를 만들기 위해서예요. 후계자를 많이 만들수록 이 일이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세계 인류가 나 이상으로 수난길도 감수해 가지고 생명을 바칠 수 있다면 세계 인류가 해방되는 것이요, 세계 인류가 해방되면 하나님이 해방되는 것입니다.

만약에 선생님이라면, 60이 되었으니 이젠 쉬어야 되겠지? 아니예요. 60이 되었어도 더 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래서 미국 자유세계를 전부 끝내고는 모스크바를 점령하자는 거예요. 그런 걸 발표한 것은 가면 갈수록 더 어려운 길을 취하겠다는 거예요, 가면 갈수록 더 쉬운 걸 취하겠다는 거예요? 어떤 거예요? 죽는 자리에 가더라도 '오! 때가 되었구만! 일생 동안 준비한 그날이니 당연히 와야지' 이렇게 생각하지 '아이구, 나 살겠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소!' 이렇게 생각 안 한다구요. 어떻게 생각해요?

자, 그러고 나면 어떻게 될 것이냐? 진짜 인류를 위하고 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는 길을 가는 사람이라면, 그런 양심적인 사람의 후계자는 반드시 나오게 마련입니다. 그런 후계자를 길러야 된다 이거예요. 모스크바에서도 후계자를 길러 놓고 가야 된다 이거예요. 어때요? 그러한 사명을 짊어진 책임자가 필요할까요, 적당히 자기 이익을 표준해 가지고 가는 그런 책임자가 필요할까요? 여러분들은 두 종류 중 어떤 것을 취할 거예요? 첫번째를 취할 거예요, 두번째를 취할 거예요? 「첫번째입니다」 왜? 어째서? 보다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소명받은 자로서 책임을 다해야 할 나

자, 여기 나이 많은 사람들도 있구만. 젊었을 때보다 늙어서 더 고생할 거예요? 자리를 잡아 놓고 앉아서 시켜 먹을 거예요, 아니면 선두에서 뛸 거예요? '나는 자리 잡아서 시켜 먹지, 선두에서 뛰기는 싫어' 할 거라구요. 어때요? 여기 앉아 있는 무니들은 어때요? 무니의 생활을 하면서 지금까지 소명으로 알고 이것을 안 하면 안 되겠다고 밤이나 낮이나 가고 또 가고, 인류를 해방할 때까지 가고, 하나님을 해방할 때까지 영원히 가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지치는 걸 생각할 수 있어요? 힘들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이렇게 생각할 때 여러분들은 어때요? 여러분들이 소명을 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예」

여러분들의 생각에서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을 영원히 떼어 버릴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걸 한번 생각해 보자구요. 그래, 여러분들은 이 양반과 관계 있다고 생각해요? 「예」 그러면 여러분들은 선생님을 그냥 그대로 따라가겠어요, 협조하면서 따라가겠어요? 「협조하면서 따라가겠습니다」 협조하면서 따라가겠다구요? 「예」 그래, 협조하면서 가겠다는 말이예요? 「예」 어째서? 「아버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게 아니라구요. '본래 내가 원했던 길을 선생님이 가니까 그게 내 마음에 맞기 때문이다' 이렇게 생각해야 합니다. '본래 내가 원했던 것을 선생님이 먼저 그렇게 해 놓았으니 나는 이걸 빨리 하게끔 거들어서 내 목표를 완성시키겠다. 그러기 위해서 나는 간다' 이렇게 생각해야 됩니다.

보라구요. '세계를 해방하고 하나님을 해방하는 데 있어서 레버런 문이 지금 하고 있는 것이 제일 빠른 만큼 기반도 빠르고 레일도 빠르니까, 내가 원했던 것이고 그걸 알고 보니 좋아서 밀어 주겠소. 당신이 죽더라도 그 이상 뛰겠소. 선생님이 나이가 많아 죽으면 나는 그 일을 10배 이상 노력하여 세계 앞에 인계해 주기 위해서, 책임을 다시 지기 위해서 나는 나가겠소' 해야 돼요. '그 일을 내가 책임지기 위해서, 그 일을 계승받기 위해서 선생님의 말을 잘 듣고, 선생님의 일을 협조하기 위해서 나는 통일의 무니가 된 것이다'라고 해야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선생님이 빨리 죽으면 좋겠다는 말은 아니라구요. 앞으로 일할 수 있으려면 선생님이 갖고 있는 모든 비결을 전부 다 미리 배워 두라는 거예요. (웃음) 지금 하고 있다면 미래에 해야 할 계획이라든가 그 모든 것을 전부 다 알아 가지고 '미래를 계승하기 위해서 이런다' 이럴 수 있다면 멋지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레버런 문이 '아! 기분 나쁘다' 하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을 원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어디를 가든 찾아다녀야 되는 거예요. 무슨 말씀을 하나 하고 전부 찾아다녀야 되는 거예요. '오늘은 무슨 명령을 안 하나?' 하고 찾아다녀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말씀하신 대로 기반을 닦았으니 실제로 선생님의 말대로 되나 내가 실천해 보자' 해서 실천하면 되거든.

오늘 아침에도 고단해서 자는 녀석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여기서 자는 녀석도 있을 거라구요. 자는 녀석을 하나님이 볼 때, '이놈의 고약한 자식! 네가 편하기 위해서 잠을 자? 너 같은 녀석은 병이 나서 죽어야 돼! 암 같은 게 걸려서 죽어야 돼, 이놈의 자식아!' 그럴 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그런 쓰레기들은 하나님이 자연 처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게 나는 병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명 완수를 위해 생명을 걸고 결사적으로 해야

그래, 여러분들은 사명을 갖고 있어요? 「예」 어떤 사명을 갖고 있어요? 하나님을 해방하는 사명이예요? 「인간과 하나님을 해방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간! 오! 훌륭합니다. 위대한 사명이예요. 그런데 어떻게 이룰 것이냐? 그게 쉬워요, 어려워요? 「어렵습니다」 얼마나 어려워요? 「대단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나는 목을 걸었습니다. 그런 가치가 있다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들은 목을 걸었어요? 목을 걸었어요, 안 걸었어요? 「걸었습니다」 나는 모르겠습니다. (웃음) 그럼 레버런 문은 어떻겠나요? 목을 걸었겠나요, 안 걸었겠나요? 「걸었습니다」

미국이 이렇게 반대하는데 무엇 때문에 미국에 오래 있어요? 도망가지. 법정투쟁 하면서 감옥에 들어갈 생각을 하고 말이예요. 미국에 사는 미국 시민들도 도망가기 일쑤인데, 시민도 아닌 사람이 이 땅에 찾아와 왜 그래야 돼요, 목을 걸어 놓고? 세계를 해방하는 데 미국의 책임이 크기 때문에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해요? 여러분들도 그걸 알아요? 「예」

미국의 젊은이들은 선생님이 미국이 살기 좋은 곳이라서 와 있다고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말이예요, 왜 여기서 야단이예요, 가 버리지? 그것은 세계를 해방하기 위해서는 불가피하기 때문입니다. 왜 모스크바에 가겠다고 해요? 왜 공산당과 싸워요? 세계를 하나님편으로 해방하는 데 있어서는 불가피합니다. 그래서 세계를 해방하는데, 제일 문제거리이고, 제일 어려운 걸 찾아서 책임지고 나서는 거예요. 반공활동을 하고 말이예요.

그러면, 레버런 문의 말대로 레버런 문의 생각대로 하게 되면 인류가 해방될 것이냐? 어떻게 생각해요? 여러분들 생각해 봐요. 상식적으로 볼 때 레버런 문이 하자는 대로 그렇게 해 가지고 인류가 해방되고 하나님이 해방될 수 있느냐, 없느냐? 그것이 뭐냐 이거예요. 진짜 인류와 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닙니다.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무엇 때문에 주저해요? 그런데 왜 주저해요? 다 하지.

무슨 생각을 해요? 쓸데없는 생각을 하지 말라 이거예요. 간단합니다. 밥 먹을 때에도 그 생각을 하고, 잘 때에도 그 생각을 하고, 놀 때에도 그 생각을 하고, 변소에 가서도 그 생각을 하고, 늘 그 생각을 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술 먹고 담배를 피우고 마약을 먹는 것은 나에게는 필요 없습니다. 그것은 당연한 거예요. 담배를 피워서 인류를 해방할 수 없습니다. 술을 먹어서 인류를 해방할 수 없습니다. 마약을 먹어서 인류를 해방할 수 없습니다.

또, 젊은이들은 말이예요, 데이트를 하고 뭐 프리 섹스니 동성연애니 뭐 어떻고 해 가지고 하루가 바빠요. 그렇기 때문에 잠을 안 자고 일을 해야 됩니다. 잠을 자게 되면 미안하다구요. 선생님도 지금 어저께부터 세번째 얘기하는구만. 거 뭘 그래? 한 번 하고 말지. 거 왜 그러는 거예요? 사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이 하는 말을 듣고 나도 그래야 되겠다는 결심을 하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생겨나면 인류를 해방하는 운동은 거기서 시작되어 계속된다는 거예요. 그거 왜 그래요? 고단하게 말이예요. 보라구요. 선생님이 다리가 아프다구요. 이렇게 부어 있다구요. 이러면서도 한다구요. 이게 놀음놀이가 아닙니다. 결사적이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도와줄 것이냐? 집에서 잠자는 사람을 도와줄 것이냐, 레버런 문을 도와줄 것이냐? 편안하게 자는 사람, 즉 미국 사람은, 서구 문명권에 있는 이 문명 국가는 전부 다 빼앗겨 버린다고 생각해야 돼요. 먹고 자라, 프리 섹스를 하라, 데이트 하라 이거예요. 그러면 전부 빼앗깁니다. 이렇게 볼 때 세계는 틀림없이 레버런 문이 주장하는 세계로 될 것입니다.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반대하는 것들은 다 흘러가 버리고 레버런 문은 틀림없이 승리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어때요? 하나님이 나를 도와준 것은 내가 이 길을 가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죽더라도 이 길을 따라오는 후대 사람을 통해서 세계는 내 뜻대로 될 것이기 때문에 '아멘!' 하고 갈 수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에게 언제나 고생하고 희생하라고 가르쳤지, 쉬고 놀라고 가르치지는 않았습니다. 왜? 내가 그렇게 하고 나오다 보니 하나님이 나와 같이하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귀한 하나님을 소개하려니 불가피하게 그런 교육을 하지 않을 수 없고 그러한 명령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은 정당한 결론입니다. 맹세코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때요? 여러분들도 그런 아들딸이 있으면 그들에게 상속하고 싶겠지요? 어때요? 한번 물어보자구요. 그런 아들딸에게 다 상속하고 싶지요? 사실입니까? 이것은 의식의 방향입니다. 어때요? 맞아요, 틀려요? 「맞습니다」 분명히 맞습니다.

가정의 사명도 하나님과 인류가 바라는 사명이어야

그러면 이제부터 여러분들에게 무슨 사상이 필요하냐? 한 사람을 중심삼고 세계와 같이 싸워야 됩니다. 한 사람을 중심삼고 너 하나를 구함으로 말미암아, 너로 말미암아 내가 세계를 구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는 사상이 필요한 거예요. 10년 전에 안 했으면 이 시간부터 하라 이거예요. 심각합니다. 시계가 착각착각 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명도 착착착착 연결되어야 됩니다, 점진적인 연결. 그러한 것을 가려 나가야 됩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와 십년, 혹은 수십 년의 세월을 보낸 사람들이 있지요? 그러면 그 사람 자신에게 물어 보라구요. 네 사명이 뭐냐고 말입니다. 10년, 20년 동안 해 가지고 나중에 세계와 인류와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지 않고 자기 가정의 여편네와 아들딸에게로 돌아가기 쉽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명 앞에서는 아내와 아들도 어떻게 처리해야 한다 하는 걸 딱 생각하고 있어야 됩니다. 통일교회 교인의 아내된 사람이나 남편된 사람은 이런 내 사명에 협조하기 위해서 등장한 아내요 남편이라는 관념이 강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이 죽더라도 인류와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한 길을 위해서 죽어야 돼' 이렇게 충고하는 남편과 아내가 하늘땅 앞에 충신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또, 장래에 어머니 되겠다는 여러분들, 아버지 되겠다는 여러분들, 남편과 아내 되는 여러분들, 어때요? 어디 가서 죽을 거예요? 죽을 때 유언을 하는데 '아내여! 내가 이 길을 가던 것이니 틀림없이 가야 됩니다' 해야 하고, '자식이여! 어머니 아버지가 이 길을 가던 것이니 너희들도 틀림없이 가야 된다'라고 할 때, 눈물을 흘리며 '어머니 아버지가 가던 길은 정의의 길이요 만민이 추앙할 길이니 으레히 그러겠습니다' 할 수 있는 기반을 남겨 놓고 가야 됩니다. 아내로서 그런 남편을 갖고, 어머니로서 그런 아들딸을 가졌으면 위대한 어머니요 위대한 아내임을 알아야 됩니다. 위대한 자리에 섰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렇게 볼 때 우리 가정의 사명, 우리 일가의 사명을 무엇으로 삼을 것이냐 할 때에 '레버런 문이 가르쳐 준 것이 제일 좋을 것이다. 이는 인류가 바라는 최후의 사명이 아니겠느냐. 하나님과 인류가 바라는 최후의 사명이 아니겠느냐?'라고 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기성교회나 천주교에서는 주일을 안식일이라고 해서 쉬지만 통일교회 패들은 안식일에도 장사를 합니다. 왜? 인류 해방과 하나님의 해방을 위해서예요. 이럴 때 하나님이 '야, 나는 해방 싫다! 인류 해방을 원치 않는다. 안식일을 지켜라!' 하겠나요, '네가 옳다' 그러겠나요? 하나님에게 물어 보면, 인류를 해방하고 나를 해방할 수 있으면, 주일날을 천번 만번 범하더라도 그럴 수 있으면 그게 제일이라고 하지, '아이구 다 그만두고 안식일을 지켜야 된다'라고 하지 않아요. 어때요?

이 시간이 끝나면 나는 배 타고 고기 잡으러 갈 거예요. 어때요? 주일날 낚시를 하는데 무엇을 낚느냐? 인류를 낚는 거예요. 이렇게 하는 것은 바다의 사람들을 해방하기 위한 것입니다. 인류를 해방하는 데 있어 바다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해방하기 위해 내가 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만나서 얘기하게 되면 내가 그들을 가르칠 수 있어야 된다구요.

미국에서 튜나잡이 참피언으로 레버런 문이 알려진 걸 알아요? (박수) 일생이 너무 짧아요. 일생이 짧으니까 이런 시간이 필요하고, 공장에 가 가지고 직공이나 혹은 공장장을 중심삼고 전부 다 코치를 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하며 욕을 하고 말이예요.

자, 하나님이 이런 레버런 문을 싫다고 하겠나요? 내가 길거리에서 객사를 하게 되면 그곳은 앞으로 홀리 플레이스(holy place;성지)가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 있게 생활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선생님 때문에 생애를 걸고 따라가겠다고 결의를 하는 것도 다 양심세계에 그런 기반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후대 사람이 찬양할 수 있는 전통을 상속하는 내가 돼야

그러면 여자는 왜 태어났어요? 왜 여자로 태어났어요? 사명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인류를 구하고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해서. 그게 얼마나 멋져요? '나는 왜 요렇게 예쁘장하게 생겼어?' 할 때도 '하나님과 인류를 해방하기 위한 사명 때문에 그렇다' 하고 생각해야 돼요. 얼마나 멋져요! 그렇기 때문에 미인이 세계를 빨리 구하기 위해서, 인종차별이 심한 때에 백인 미인은 '흑인 추남하고 결혼하는 것을 사명으로 안다' 이래야 돼요. 거 얼마나 멋져요! 얼마나 멋져요! 그게 사명입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때요?

그런 의미에서 내가 이번에도 일본 여자들하고 흑인 남자들하고 많이…. 일본 여자들이 전부 다 아버님이라 해 가지고 그 아버님 앞에 축복받고자 오죽 순결한 마음을 갖고…. 남편을 얻는데 세계에서 미남자를 얻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걸 왜 모르겠나요. 그렇지만 사명감을 두고 볼 때, 내가 찾고 있는 미남은 잘생긴 사람이 아니라 이 사람이 더 미남이라 생각되면, 전부 다 난데없는 저 아프리카 사람과 결혼시켜 주는 거예요. 그렇더라도 선생님은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거예요. 어때요? 결혼은 내 뜻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라 사명 때문에 하는 거다 이거예요. 행복하게 사명을 위해 사는 날에는 여러분은 그 나라의 역사적인 여왕이 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결혼을 중심삼고는 역사에 남을 것입니다.

그래, 레버런 문의 생각이 틀렸나요? 어때요? 시정해야 되겠어요? 아이구, 인류의 저주를 받을 수 있는 사상이예요, 인류의 환영을 받을 수 있는 사상이예요? 어떤 거예요? 전통적인 백인이 한번 얘기해 봐요. 「훌륭한 사상입니다」 백인이 훌륭하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흑인이 훌륭하다고 하누만. (웃음)

앞으로 후대 사람들이 두고 두고 기억할 수 있는 길, 두고 두고 찬양할 수 있는 길을 나는 찾아 가겠다고 하는 못나고 욕먹고 쫓김받는 레버런 문입니다. 이 시대에는 쫓기지만 후대에는 그런 때가 올 것이라고 바라고 가는 그 걸음걸이는 보다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내 살아 생전에 오색 인종이 선생님 때문에, 선생님으로 말미암아 눈물을 흘린 사람이 역사 이래 제일 많지 않겠느냐고 봅니다. 무니들이 전세계 각 지방 처처에서 핍박을 받을 적마다, 눈물 나거나 억울할 적마다 눈물을 떨어뜨리면서 '우리 선생님은 얼마나 눈물을 많이 흘렸겠나! 으흐흐' 그런다는 거예요. 그때는 위대한 사명 때문에, 인류의 해방과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해서 정의로 영원히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을 가지고 또 다시 출발을 다짐할 수 있는 힘이 거기에 연결된다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에 들어와 눈물 흘린 사람 있으면 한번 손들어 봐요. 그럴 거라구요. 그럴 때마다 선생님을 생각했지요? 선생님을 생각하나요? 「예」 선생님은 더 고생했지. 그래도, 더 눈물을 흘리더라도 가겠다고 할 수 있게끔 일생에 있어서 세계의 오색 인종을 이렇게 격동시켜 놓은 것은 역사 이래 레버런 문이 처음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처음이자 마지막이 아니겠느냐. 예수님은 죽고 나서, 수많은 종교 지도자는 죽고 나서 그랬지만, 살아 생전에 그런 것은 레버런 문이 처음이 아니냐 이거예요.

자, 내가 지상에 살다가 없어지더라도 여러분의 마음 가운데 인류 해방과 하나님의 해방을 위해 산다는 생각이 살아 꿈틀거릴 것입니다. 어째서? 그것은 왜? 인류가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있는 한, 인류가 있는 한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필요한 일을 위해 가기 마련이다 이거예요. 이 세계가 꿈틀거리면서 그런 때가 될 때까지 나갈 것이고, 하나님이 그러한 해방의 자리를 이룰 때까지 섭리를 하셔야 하니 틀림없이 그렇게 움직일 것입니다. 이것은 틀림없는 결론입니다. 그거 어때요? 필요할 것 같아요? 「예」

여러분이 어머니가 되어 가지고 죽을 때 자식이나 남편의 손을 잡고 인류의 해방과 하나님의 해방을 부탁해야 돼요. 그런 아낙네의 거룩한 모습을 하나님도 눈물지어 찬양할 것입니다. 자기 남편의 손을 잡고, 자기 아들의 손을 쥐고 '이 뜻을 인계받으시오' 하는 유언을 남기는 여인, 그런 말을 하는 여인이 얼마나 거룩한 여인인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내가 그런 아내를 만들어 주려고 하는 거예요. 누구나 그런 자리에서 그런 유언을 할 수 있는 아내, 어머니를 만들고 싶은 거예요. 남편이면 남편을, 아버지면 아버지를 만들고 싶은 거예요. 어때요?

우리는 그런 사명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어때요? 어떤 거예요? '내가 무엇이 되어 전문 분야에서 성공하겠다' 하지요? 성공하면 뭘해요? 밥 잘 먹고는 밥 소화시키는 공장 노릇 하다가 죽어 가는 거예요. 밥 소화 공장이라고 알아요? 여러분들이 이렇게 가면 그 무덤은 적막강산이 되는 것이요, 여러분들이 선생님이 가르쳐 준 대로 살다 가면 여러분의 무덤에는 꽃이 필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죽은 다음에 선생님 무덤을 찾아오지 말라고 해도 찾아올 거예요. 그렇지요? 그것이 승리의 길입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우리 무니들은, 일반 사람들이 나쁘다고 하고 그들에게 욕을 먹고 있지만, 멋진 이상을 갖고 있고 멋진 사명을 갖고 있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거 틀림없어요, 틀렸어요? 「틀림없습니다」 그래요. 그러면 이제 그걸 알았으니 가만 있을래요? 갈래요, 아니면 구경할래요? 어떤 거예요? 또 그다음에 스톱할 거예요? 셋 중에 어떤 거예요? '선생님이나 가지 나는 필요 없어. 스톱할 거야' 하는 것하고, '말은 옳지만 나는 싫어! 필요 없어!' 하는 것하고 어떤 거예요? 실천해 갈 거예요, 구경할 거예요, 스톱할 거예요? 「실천해 갈 것입니다」 그럴 거예요? 「예」 어디 그러겠다는 사람은 손들어 봅시다! 자는 사람은 다 깨게. 자던 사람도 손들었네, 졸던 녀석들이. 한 사람만, 일본 여자인가? 한 사람이 지금도 졸고 있어요. 일본 책임자, 오야마다도 이러고 있다구요. (웃음)

사명 완수를 위해서는 어떤 일이라도 해야 할 통일교인

그래, 듣고 보니 그 소명과 사명이 멋져요? 멋져요? 「멋집니다」 그래, 모든 걸 청산하고, 나를 붙들고 한번 할 만해요? 「예」 여러분들, 레버런 문이 유명한 사람이예요, 유명하지 않은 사람이예요? 「유명한 사람입니다」 얼마나 유명한 사람인지 저명한 교수들이 와도 안 만나 주는 거예요. 요즈음에는, 옛날에 장관 하던 사람들이 세계적인 일을 하면서 레버런 문을 만나자고 해도 안 만나 주는 거예요. 점점 유명해질 거예요. 점점 유명해질 것을 다 알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 무니들이 필요한 것보다도, 세계를 어떻게든 살리겠다고 하는, 세계를 어떻게든 구하고 세계를 책임지겠다 하는 패들은 틀림없이 레버런 문을 찾아오게 되어 있다구요. 또, 영계에 가 있는 옛날의 유명한 성인들도 살아서 레버런 문을 한번 만나 보고 싶겠나요, 안 만나 보고 싶겠나요? 「만나 보고 싶을 것입니다」 그렇게 유명하다구요.

그러면 무니 자신들은 어떤가요, 무니 자신들은? '아이구, 어제 저녁에도 얘기, 오늘 아침에도 또 얘기, 잠도 못 자게 하는 레버런 문!' 하지요?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아는 레버런 문하고 세상이 아는 레버런 문, 여러분들이 더 가치 있게 알아야 될 텐데, 세상이 더 가치 있게 알고 있다구요. 거꾸로 내려가는 거예요. 거꾸로 되어 간다 이거예요.

세상에 말이예요, 자기 아버지가 대통령인 사람들은 버릇이 없어요. '우리 아버지가 대통령일 게 뭐야? 저런 아버지인데' 그런다구요. 그 나라의 장관 하나만큼도 귀하지 않게 여긴다구요. 장관이 자기 아버지보다 더 귀하다고 생각한다구요. 학교에 가면 문교부 장관을 더 귀하게 여긴다구요. (웃으심) 몰라서 그러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들은 선생님을 얼마만큼 귀하게 알아요? 「위대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선생님을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지요? 「아닙니다」 이제 앞으로는 언제나 만날 수 없어요.

자, 여기 바깥에 세계 대통령들이 이만큼 모여 있다면, 여러분들을 내쫓고 세계 대통령을 데려다가 얘기를 해주어야 되겠나요, 여러분을 만나 줘야 되겠나요? 「세계 대통령을…」 인류를 해방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이 영원히 그런 푸대접를 받더라도 당연한 것으로 알고, 하늘나라에 가서 종살이를 하더라도 당연한 것으로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어때요? 무니들을 잘라 내고, 하늘나라의 해방을 위해서 내가 죽어서도 여러분들을 데려다가 하늘나라의 종살이를 시키겠다면 어때요? 불평 안 하겠어요? 「노(No)」 그 노는 케이(K), 엔(N), 오(0), 더블유(W)지요? (웃음) 문제가 큽니다.

이렇게 볼 때 레버런 문이 갖고 있는 사상이라든가 컨셉트(concept;관념)가 멋지지 않으냐 이거예요. 어때요? 「멋집니다」 수많은 양심적인 사람이 선생님의 컨셉트를 좋아하겠나요, 안 좋아하겠나요? 「좋아합니다」 또 하나님은? 「좋아합니다」 그럼 다예요, 다.

그래, 여러분들은 어때요? 여러분들 지금까지의 생각을 다 집어치우고 이와 같은 생각만으로 꽉 채우면 후회 있겠나요, 없겠나요? 후회되겠어요? 「아닙니다」 그럼 이 시간부터 그럴 거예요? 「예」 아주 간단하지요? 그거 할 거예요? 그걸 하더라도 섭섭치 않겠어요? 미련 없겠어요? 「예」 예스예요, 노예요? 「예스」 그럼 '예스' 한 사람들은 다 손들어 보세요, 얼마나 되는지? 아! 감사합니다.

뜻을 위한 기관이 되어야 할 우리 몸의 감각기관

자, 어저께 저 먼 나라에서 파트너가 옆에 와서 이런 결심을 한 내 손을 붙들고 이럴 때에는 킥(kick;차다)해야 되겠나요, 눈치 보며 이래야 되겠나요? 「차야 합니다」 (행동으로 표현하시며 말씀하심) 천리 길, 만리 길을 온 사람에게 '이 간나야! 이 간나야!' 하고 차 버려야 합니다. 그래도 좋다는 거예요. 그래도 좋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길을 취해 왔습니다. 잘한 것 같아요? 선생님이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뭐가 잘한 거예요?

선생님이 이혼했던 것에 대해 일생 동안 뭐 어떻고 어떻다는 말 얼마나 많이 들었어요? 여러분들도 선생님이 이혼 안 했었더라면 좋겠지요? 그렇지만 내가 버린 것이 아니라구요. 그 여자가 도망갔다구요. 선생님은 잘하고 선생님의 아내는 못했고…. 잘했다고 하는데 그 이혼한 것도 잘한 거예요? 「예」

그것을 다 커버하고 남는다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머리를 깨끗이 소제해 주어야 됩니다. 사명은 인류 해방, 하나님 해방을 위해서 가는 것이라고 그랬지요? 그러니 이제 여러분들은 안경을 껴라 이거예요. 눈에 안경을 껴라 이거예요. 안경을 안 끼었지만 안경을 꼈다고 생각하라구요.

내 눈은 인류 해방과 하나님 해방 안경을 통해서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리고 귀는 말이예요, 인류를 해방하고 하나님을 해방하는 말을 제일 좋아하는 귀입니다. 그 이외의 것은 듣기 싫어하는 귀예요. 귀도 그런 걸…. 그러면 밤을 새워 가면서도 듣는 거예요, 24시간이라도.

또, 입에게 '요놈의 입아, 너는 먹기를 좋아하는데 왜 먹느냐 할 때, '인류의 해방을 위해서 먹는 것이다! 중국요리를 먹었을 때는 10배로 일하기 위해서 먹는 것이다' 해야 돼요. 또, 입는 것도 그래요. 좋은 옷을 입는 것도 인류를 해방하고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해서예요.

그다음엔 코가 빠졌구만. 코도 무엇을 맡느냐 하면 인류 해방을 위한 냄새만을 맡는 거예요. 하나님을 해방하는 냄새를 맡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을 해방하고 인류를 해방하는 그 냄새가 좋은 냄새예요, 코가 찌그러질 정도의 나쁜 냄새예요? 요즈음에 향수를 뿌리고 다니던데 그렇게 좋은 냄새예요, 아니면 고약한 냄새예요?

손도 그래요. 부드러운 걸 만지기를 좋아하는 거예요, 반대로 바위돌을 만지고 세상에 못 만질 것을 만지는 것을 좋아하는 거예요? 어때요? 전부 다 바뀌어야 해요. 그게 쉬운 일이예요, 어려운 일이예요? 「어려운 일입니다」 어려운 거예요.

그래서 오늘 저녁에 여러분에게 사명과 기도에 대해 얘기하는 거예요. '이놈의 뉘시깔은 언제나 극장에만 가려고 하고, 좋은 것만 보려고 하니 안 되겠소' 한다면 눈이 원수예요. 눈이 원수예요. 이 길을 가려니 여러분의 눈이 원수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 이 원수를 방어할 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자기 옆에 서 있는 남편하고 길에 지나가는 잘생긴 남자하고 비교해 볼 때, '아이구 그 남자하고 살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구요. 저쪽에서 추파만 던지면 눈이 이렇게 되는 거예요. (표정을 지으시며 말씀하심) '이놈의 눈아, 이놈의 눈아 그렇게 하면 돼! 요놈은 사탄이다' 하고 잡아치워야 돼요.

또, 귀도 그래요. 달콤한 얘기…. '아이구, 인류를 해방하고 하나님을 해방하면 뭐해. 그러지 말고 인생은 한 번밖에 없는 것이다. 청춘은 그때밖에 없다. 내가 너 원하는 대로 다 해줄께, 어때? 좋은 것 먹고, 좋은 것 입고, 아이구 한때 살면 어때? 그저 기분 좋고 그러면 어때?' 하면 솔깃해 가지고…. 이놈의 귀가 원수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원수의 통로예요. 원수가 들어올 수 있는 통로임을 알아야 돼요.

그다음에는 이 입이예요. 요놈의 입이예요. 먹고 또 먹고 그저 잘 퍼 붓는다구요. 더구나 미국 여자들은 '바바바' 기관총 쏘는 것같이 퍼 붓는다구요. 이게 원수예요. 그다음에는 코가 원수예요. 또 그다음에는 손이 원수예요.

그다음에 남자 여자가 다른 것이 있지요? 그게 원수예요. 원수의 통로예요. 그것은 '끽' 하고 브레이크를 걸 수 없어요. 그것이 쉽지 않아요. 아무리 위대한 남성이라도 미인한테 홀리기 마련이예요. 또, 아무리 미인이라도 미남한테 홀리게 마련이예요.

최고의 원수는 나 자신

그것이 어디서 시작하느냐? 눈, 코, 귀, 감각, 촉각 이런 것이 전부 다 작용하는 거예요. 원수가 몇이 있다구요? 오관 원수와 마음, 그다음엔 여자와 남자의 다른 부분, 7대 원수예요. 이게 무서운 원수예요. 세계에 귀를 잡아먹는 사탄이 버티고 있고, 눈을 지키고 있고, 다 지키고 있는 거예요. '그것은 언제나 네 일생에 정복할 수 없다' 이러고 있다구요.

그럼 원수가 바깥에 있어요, 나 자신 안에 있어요? 「안에 있습니다」 자신 속에 있다구요. 나 자신을 방어할 줄 모르는 날에는 어느때 어느 에니미(enemy;원수)한테 끌려갈지 모른다구요. 어느 곳에 나타날지 모르는 거예요. 고생하고 핍박받고 울고 있을 때 딱 나타날 지도 모르는 거예요. 내가 자신이 없어 가지고 인류를 해방하고 하나님을 해방한다는 것은 넌세스예요. 담배 같은 것도 '끽─' 해야 돼요. (행동으로 표현하시며 말씀하심) 술 먹고 잘 때는 언제나 문제가 벌어져요. 그것이 힘드니까 '하나님, 나를 좀 도와주소. 인류를 해방하고 하나님을 해방해 드려야 되니 나를 좀 도와주소'라고 기도하는 거예요.

미국 젊은이들은 말이예요, 제 멋대로 돌아다니며 별의별 짓을 다 했기 때문에 언제나 남자 생식기가 야단하는 거예요. 그런 걸 알아요? 여자들은 어때요? 동양 여자는 그렇지 않아요. 옷 벗는 걸 얼마나 힘들어 하는지 알아요? 그래서 동양에서는 몸을 다 싸매는 거예요. 미국에서는 다 드러내는데 말이예요. 다 드러내는 거예요, 요것만 하고, 요것만 하고. (행동으로 표현하시며 말씀하심. 웃음) 그래 가지고는 또 윙크도 잘하고 웃기도 잘하더구만. (웃음)

동양 여자들이 미국에 왔다가는 깜짝 속는 거예요. 아이고, 나를 좋아하는 것 같단 말이예요. 그마만큼 다릅니다. 알겠어요? 미국 여자들은 자기 몸 단속을 잘해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잘해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자기를 지켜야 돼요. 그런 의미에서는 무니들이 좀 낫지요? 그래도 미국 여자들보다는 무니들이 좀 낫지요? 「예」 그래요, 안 그래요? 가끔 나아요, 절대적으로 나아요? 어떤 거예요? 「절대적으로요」 뭐가 절대적이예요? (웃음) 그러니까 원수예요. 원수가 어디 다른 데 있지 않아요.

선생님은 뭐 그런 생각이 없었겠나요? 나면서부터 전부 다 콘트롤 했겠어요? 더 적극적이예요. 더 적극적이라구요. 더 심각하다구요. 인류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더 심각하다구요. 그래 그게 쉬웠겠어요? 선생님의 일생은 참 이상하다구요. 내가 뭐 여자들을 따라다니지 않았어요, 여자들이 나를 따라다녔지.

거기에 자신이 없어 가지고는 하늘의 공적인 책임을 못 진다고 보는 거예요. 하나님이 어떻게 믿겠어요? 자기 눈깔만도 못하고 귀만도 못하고 입만도 못하고 자기 감정만도 못한 사람에게 어떻게 인류를 맡기고 하나님이 해방되려고 하겠느냐 말이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런 면에서 반대라구요. 서양 사람들이 록 음악을 좋아하지 않고 동양 음악을 좋아하고, 동양사람들은 서양 음악을 듣기를 좋아하는 것처럼 생각된다구요. 그만큼 힘든 거예요. 알겠어요? 자기 방어가 그마만큼 힘든 거예요.

그래, 여자들 말이예요. 미남자가 유인하게 되면 안 넘어 갈 수 있다고 자신해요? 자신 있어요? 「예」 자신할 수 없어요. 마음으로는 안 그런다고 하지만 다리는 가는 거예요. 그다음에 그 경계선에 가서는 '아이구, 나 모르겠다. 될 대로 돼라' 그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를 방어해야 됩니다. 잘난 여자의 사진을 갖다 놓고는 말이예요, '이 여자가 요사스럽게 밤에 옷 벗고 자는 내 이불 안에 살짝 들어와 아주 달콤한 얘기를 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 배때기를 쨀 것이다'라고 딱 결정해 놔야 됩니다. (웃음) 내 배가 아니고 그 여자의 배를 말이예요. (웃음) 후다닥 도망가야 돼요. 배를 째는데 어떻게 할 거예요? 도망가야지요. 내가 이 일을 하기 전에 얼마나 생각을 많이 했겠나요? '요사스러운 서양 여자, 일본 여자, 한국 여자, 세계의 요사스러운 여자들이 전부 다 나를 유혹하려 할 텐데…' 그런 생각을 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그것을 콘트롤하지 못하는 사람이 하나님을 해방하고 인류를 해방하겠다고 하면, 그건 넌센스예요. 그래서 기도하는 거예요. 그걸 아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렇지요?

그래서 거울을 보고 '야! 이놈의 눈아, 나 때문에 혼났지?' 그러면 눈이 '혼나기는 혼났지만 지금의 나는 행복해서 좋습니다' 한다구요. 거울을 보라구요. 코도 교만했었는데 이만큼…. 입도 그래요. '30이 될 때까지 먹고 싶은 것 많이 못 먹었지? 그래서 배 고팠지, 이놈의 입아! 지금도 불평해?' 하면, 감사한다고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귀도 그래요. '나를 따라다니면서 얼마나 저주하는 말을 많이 들었나? 그렇지?' 하면 '예' 하지만 '지금은 어때?' 하면…. 또, 손도 그래요. 아이구, 손으로는 바다에 가서 고기를 잡는다고 그물을 만지고, 아이구 별의별 짓 다하고 다니고 말이예요. '그래, 불행해?' 하면, '이제는 진짜 내 주인을 만났습니다. 이제 내 주인은 당신이요' 한다구요.

그래, 여러분이 참주인이 되었어요? 「아니요」 그러니까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의 책임부터 해야 돼요. 사명이 좋은 것을 알았다구요. 반대를 하더라도, 미국이 반대를 하고 외부에서 반대를 하더라도 문제는 여러분 자신이예요. 여러분 자신이 참주인 될 때는 사탄세계도 가만히 있는 거예요. 책임을 다하는 게 문제라구요.

레버런 문은 그런 것을 자주 느끼고 나온 거예요. 외부에서는 들이치는 거예요. 그렇지만 이런 외부를 다 소화하고 나온 거예요. 내가 나가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나가야 됩니다. 그리고 내가 최선을 다해서 기도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기도해야 돼요.

사명을 이루기 위해서는 늘 기도해야

어렵고 고통스럽거든 조용한 밀실에 들어가 가지고 기도하는 거예요. 그래도 답이 안 나오면 더 깊이 더 심각하게 기도하는 거예요. 더 시간을 투입해 가지고 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 길을 가기 위해서 12시간 이상 기도하는 것은 보통이었어요, 엎드려서. 미국식 기도는 5분이지만 말이예요. 대양의 몇 천 피트 깊은 곳을 찾아 들어간다고 생각해야 돼요. 그러니 얼마나 극복하고, 또 얼마나 참아야 되겠어요?

기도하는 사람들은 실수를 안 하는 거예요. 자기가 다 안다구요. 기도의 맛을 알게 되면, 밥 맛보다 맛있고, 어떤 취미보다도 재미있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면 모든 환경이 자연적으로…. 좋고 나쁜 것을 대번에 아는 거예요.

오늘날 우리 무니들은 기도를 해야 돼요. 의식주를 극복하고 자만심을 극복하기 위해 기도하는 무니들이 되어야 해요. 인류의 해방과 하나님의 해방을 이룰 수 있게 하려면 얼마나 많이 기도를 해야 하는가 하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인류역사의 누구보다 최고의 심각한 자리에서 기도를 해야 합니다. 심각한 자리에서 기도를 해야…. 아무리 힘들더라도, 우리는 기도의 길을 통해서라도 이 길을 가고야 말겠다는 결의를 다짐해야 됩니다. 언제나 기도하는 거예요, 24시간.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같이하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여러분을 생각해 주는 사람을 찾아가지요? 그렇지요? 생각해 주는 사람을 찾아간다구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을 하나님이 소원했다면 그 하나님을 점령할 수 있는 것은 미국 사람이라구요. 그 어느누구보다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을 위하여 봉헌하겠다고 하는 그 사람을 중심삼고 하나님은 찾아가는 거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소명과 사명과 기도라는 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될 것입니다.

또 그러면 옳고 그른 것을 대번에 알게 되어 있다구요. 어느 것이 뜻의 길이고, 어느 것이 그르다는 것을 대번에 알게 되어 있다구요. 몸뚱이가 이렇게 가려고 해도 마음이 몸뚱이보다 강하게 되면 이렇게 오는 거예요. 하나님이 나에게 계시다는 것을 느껴야 돼요. 하나님이 실제로 나와 같이 살고 있다는 것을 느껴야 돼요. 실제로 체험할 수 있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야 하나될 수 있고 하나되면 인류를 해방할 수 있고 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어요.

그러지 않고는 여러분이 짐이 돼요. 인류의 짐이요, 하나님의 짐이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해방은커녕 오히려 짐이 되는 사람이 어떻게 해방하겠어요? 못 믿겠다는 거예요. 짐이 돼 가지고 어떻게 인류를 해방하고 하나님을 해방하겠어요? 하나님의 신세를 지지 않고 인류의 신세를 지지 않는 내가 되어야 누구라도 해방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사명과 기도예요. 어디에 가나, 혼자 있을 때는 언제나 기도하라는 거예요. 생각을 집중하고서 언제나…. 그 눈을 통해서 볼 때, 전도할 사람은 즉각적으로 전도하는 거예요. 환경이고 처지고 생각지 않는 거예요. 그것이 째까닥 째까닥 들어맞는다구요. 그게. 갈 길이예요. 그런 내가 되어야 세상에서 살아남는 거예요. 어디에 가서도 성공할 수 있는 거예요. 도시에서 걷다가 상점을 척 보더라도 '저 물건으로 장사하면 남겠다' 하는 것을 대번에 아는 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늘이 같이하는 거예요. 이제 확실히 알겠지요? 인류와 하나님에게 짐이 되는 사람이 인류를 해방할 수 없고 하나님을 해방할 수 없다는 사실, 그것은 진리예요, 진리.

그러면 통일교회의 신세를 지는 사람이 인류를 해방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미국에 짐이 되는 사람이 인류와 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인류 앞에, 하나님 앞에 신세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내가 인류와 하나님을 도와줄 수 있고, 하나님이 나를 협조해 주려고 하는 자리에 가지 않고는 해방이 불가능합니다.

나는 지금 통일교회를 믿고 살지 않아요. 인류와 하나님의 해방이라는 것을 믿고 살지요. 내가 통일교회를 도와주고 미국을 도와주고 세계를 도와주지, 미국의 신세, 세계의 신세를 지지 않는다구요, 하늘을 도와주지 하늘의 신세를 안 지려고 한다구요. 생각이 근본적으로 다르다구요. 이걸 알아야 돼요. 근본적으로 다르다구요.

요전에 어떤 간부 식구가 '아, 선생님은 나를 몰라주고…. 그렇기 때문에 나는 섭섭해' 하던데, 그런 수작 그만두라는 거예요. 인류 해방과 하나님의 해방을 위해서 나가야 할 텐데, 선생님의 마음을 맞추고 또 선생님이 하자는 대로 해야 되겠어요? 선생님이 인류 해방과 하나님을 해방을 못 하게 될 때는 다 차고 갈 수 있는 배포가 있어야 된다구요. 내가 암만 천대를 하고 차 버리더라도 그 길을 가기 바쁜데…. 그런 뭐가 있어야지요.

레버런 문을 하나님이 도와주는 줄 알아요? 안 도와준다구요. 무자비하다구요. 상관 안 한다구요. 내가 할 책임은 무자비하게 하는 거예요. 그게 문제가 아니예요. 내가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해서 가는 것이 문제예요. 더 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하나님은 수십 년 전에 해주기를 바라셨는데 말이예요, 이렇게 이제 와서 하려고 하고 있으니 '이 자식아! 이게 뭐야?' 이럴 수도 있는 거예요.

중요한 문제는 기도를 하라는 거예요. 기도를 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내가 하나님을 해방하겠다고 하니 나한테 부탁해야지요. 인류가 나한테 부탁해야지요' 그렇게 생각해야 됩니다. 그런 생각이 필요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우리가 지금까지 가진 관습을 전부 정리해 가지고….

내가 뉴욕에 오게 되면 어떻게 협조받을까 해서 올까요, 협조하러 올까요? 어디 갔나요, 기동대장들? 창림이 어디 갔어? 「예」 저 녀석은 언제나 와 가지고 '아이구 선생님, 기동대를 협조해 주어야 되겠습니다', 어제 밤에도 와 가지고 '협조해 주어야 되겠습니다' 하더라구요. 협조하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구, 이 녀석. 말은 그렇게 해도 실적이 있다면 또 모르는데 그저 손 내밀고…. (행동으로 표현하시며 말씀하심) 그런다구요. 그런 사람은 그 이상은 안 씁니다. 그 이상 못쓰게 마련이예요. 그것으로 끝이예요.

신세를 지우는 내가 되어야 사명을 이룰 수 있어

여러분들을 만나러 올 때, '아이구, 뭐하러 신세지려고 올꼬?'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여기 왔다 갈 때는 오기 전보다도 반드시 몇 배 나을 수 있게 한다구요. 이런 노력을 하기 위해서 온다구요. 언젠가는 갚아 준다는 거예요. 틀림없이 갚아 준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책임 있게 왕래하라 이거예요. 그래야 그 사람을 자꾸 협조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 사람을 협조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가는 곳마다 마사예요. 가는 곳마다 마사를 피웠지마는 그 마사 피운 것보다 실적이 좋거든요. 마사보다 실적이 크니 '야, 이 녀석 쓸 만하다' 하고 인정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좋다 하는 거예요. 이 녀석이 부사스럽고 문제 되지만 그 문제 된 결과가 나쁘지 않고, 하늘 앞에 이익 되고, 인류 앞에 이익 되니 좋다는 거예요.

해양교회니 기동대니 하는 것이 얼마나 요사스러워요? 어제 저녁에는 내가 그들을 싫다고 그랬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인류 앞에 좋게 되면 그다음에는 나를 잘했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좋아하지 않지만 인류가 좋아하고 하나님이 좋아한다면 어때요? 「그렇게 생각합니다」 알기는 아는구만. 그러므로 불평 못 하게 되어 있다구요.

여러분들, 어디 가거든 신세지지 말라구요. 신세지고 다니지 말라는 거예요. 그래, 내가 미국에 신세졌나요? 「미국이 신세를…」 여러분들이 나에게 신세를 져요, 내가 여러분들에게 신세를 져요? 「아버님에게 신세를 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평할 수 있는 소질이 많은 미국의 여러분들이 이렇게 가만히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말을 못 하고 이러고 있는 거예요. 말할 무엇이 없거든요. (웃음) 그런 거예요.

선생님이 하는 방법이 제일 좋은 방법이지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방법보다도? 그렇다고 여러분들은 낮아졌다고 불평하지 말아요. '내가 낮은 데 왜 가나, 높은 데로 올라가야 될 텐데?' 해서는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하나님과 인류를 해방하는 것을 운명으로 알고 싸워 나가라

그러니까 제목이 사명과 뭐라구요? 「기도입니다」 사명과 기도입니다. 그러니까 인류의 해방과 하나님의 해방을 위해서 나는 출동할지어다! '모든 걸 들었니?' 할 때 '예스, 아멘!'이라고 해야 하는 거예요. 「아멘」

자, 이제 나하고 약속했으니까, 이제부터 그렇게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 지금까지는 여러분이 내 말을 들었지만 이젠 여러분들의 말을 듣고 싶어요.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 「갈 것입니다」 누가 감독해 줘야, 선생님이 감독해 줘야, 선생님이 찾아가서 위로해 줘야, 여러분의 남편이 알아줘야, 또 중심 책임자가 알아줘야? 「아닙니다」 자발적으로 가야 돼요. 나는 자발적으로 하는 걸 좋아해요. (웃음)

이제부터, 돌아가면 이제 여러분들이 그런 결심을 해 가지고 사명을 중심삼고 무한한 기도와 더불어 독립정신을 중심삼고 내가 어디에 가든지 도와주겠다고 해야 돼요. 도와줄 수 있는 자격자만이 인류를 구하고 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거짓말이라는 걸 알고 똑똑히…. 그렇게 일생 동안 달리고 난 후에는 여러분의 포켓에 손수건 하나 없고 구멍이 뚫린 옷을 입고 다녀도 여러분의 뒤에는 수많은 대군중이 따라다닌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도 '구경거리 났구만. 저거 왜 그래?' 하시며 따라오는 거예요. 그게 선생님의 철학입니다. 간단하다구요.

그러니까 모스크바 대회를 하러 가야 되겠나요, 안 가야 되겠나요? 「가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지옥, 그다음에는 지옥이예요. 지옥 해방이예요. 지옥을 해방하지 않는 한 하나님 해방은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멋진 사명을 가지고 있어요. 그거 멋져요? 「예」 그만큼 어렵습니다. 그런 일은 그만큼 어려운 거예요. 그러니 무한히 참아야 되고 무한히 견뎌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자, 오늘 아침에 그런 결심을 하고 출발하지어다! 아멘이예요, 노멘이예요? 「아멘」 여기, 구라파에서 온 책임자는 어때요? 저 피터 코흐는 뭐가 그렇게 심각해? 그런 생각을 하지 말라구. 다 하나님 앞에 맡기는 거예요. 자기만이 해야 된다는 것은 없어요. 하나님이 맡아 가지고 다 처리해 주는 대로 하면 되는 거예요. 나는 하는 것으로 끝나는 거예요. 가다가는 뒤를 돌아 봐야 돼요. 선생님이 보게 되면 뒤를 돌아야 돼요. 그냥 그대로 했다가는 좋지 않다는 걸 알게 되면 그걸 치워 버려야지요. 그래야 깨끗한 거라구요.

선생님도 미국에 있다가 언제 떠날지 모른다구요. 보따리를 딱 싸 가지고 준비해 놓고 오늘 저녁에라도 미국을 떠나야 된다면 떠나는 겁니다. 언제나 준비하고 있다구요. 자기를 버리고 가야 돼요. 내 뜻대로 가다가 주고 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뜻을 따라가다가 버리고 가는 거예요. 그게 낫다구요. 그 전까지는 내게 있는 정성을 다할 뿐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인류 앞에, 하나님 앞에 해방의 뜻을 가진 나로서 부끄럽지 않으면 되는 거예요.

간단한 거예요. 복잡하지만 간단한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니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간단한 거예요. 나는 이것을 위해 태어났다 그 말이예요. 이것이 나의 사명이요, 이것이 나의 운명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나는 생각하기를 일생 동안 이것을 하기 위해서 태어났다고 하는 거예요. 간단한 거예요. 이걸 위해 태어났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간단하게 생각해야지, 복잡하게 생각하면 정성이 안 들어간다구요. (웃음) 간단하게 생각해야 돼요. 그래야 해방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해야 됩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래야 돼요. 이제 그러겠어요? 「예」 그럼,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손들어 보세요. 그러면 얼마나 하나님이 좋아하겠어요. 하나님의 은총이 있기를 바랍니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