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와 성약시대인데, 여러분이 이번에 어머님의 세계순회노정을 통해서 전부 알고 있듯이 본래 참부모라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이상, 창조를 하기 전부터 하나님의 이상 가운데 있었던 말입니다.
창조를 왜 했느냐 하면, 참부모를 세우기 위해서였습니다. 창조이상이 뭐냐 하면, 사위기대 완성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위기대 완성은 뭐냐? '아담 가정의 책임분담 완성, 아담과 해와가 축복받는 것이다, 축복받아 아들딸 낳는 것이다.' 이렇게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 참부모라는 말은 지금에 와서 나온 말이 아니라, 본래 창조이상 전부터 있었던 하나님의 창조의 중심사상이었습니다.
그 모든 사상의 중심이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무엇을 중심삼고 지었느냐 하면, 참부모를 세우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참부모가 성사 안 되면 하나님이 지으신 창조이상이나 창조의 뜻은 이룰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뭐냐 하면, 하나님 자체가 완성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문제가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훌륭한 사람이 있으면 그 훌륭한 사람이 하는 것은 훌륭한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뜻이라 하게 되면 자기 계획, 일생을 두고 제일 중요한 계획을 말합니다. 그 뜻을 못 이루면 그 사람이 완성되지 못하는 것이요, 뜻을 못 이룬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라는 이 뜻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하나님 자신이 완성할 수 없고, 기쁠 수 있는 자리에 설 수 없습니다. 이것은 중대한 문제입니다. 참부모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우리 인간에 있어서 참된 자녀라든가 참된 가정, 참된 사회·국가·세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또 이 땅 위에 참된 세계가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저나라 천상세계에 천국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천국은 영계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니예요. 지상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지상천국이 이루어져야 천상천국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지상천국이 이루어지려면 참부모로부터 시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참된 가정이 천상천국을 이룰 수 있는 것도 되고, 지상천국을 이룰 수 있는 것도 되는 것입니다. 지상에 천국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천상천국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무형의 신이신 천상세계에 계신 분이 어찌하여 인간을 만들었느냐 하는 문제도 여기에 개재되는 것입니다. 지상의 참된 가정을 통해 참된 천국이 이루어져야 영적 세계의 참된 가정과 참된 천국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천국은 가정들을 연합해 가지고 이루는 것입니다. 많은 가정을 이루어 들어가면 종족이 되고, 열두 종족만 편성하면 민족이 되는 것입니다. 모세의 열두 지파를 중심삼고 이스라엘 민족을 이루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민족이 편성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열두 나라를 합하면 세계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적 관계가 지상에서부터 종결되어야 천상세계가 시작된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왜 사람을 만들었느냐? 이것이 문제예요. 사람을 왜 만들었느냐 하면, 참부모를 맞기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만물지중 유인최귀(萬物之衆 惟人最貴)'라는 말이 있는데, 그 최귀 되는 중심자리에 선 사람이 우리 인류의 시조입니다. 그 시조는 어떤 자격을 가졌느냐? 참부모의 자격을 가졌습니다. 이 시조가 완성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도 완성되는 것입니다. 무엇 중심삼고?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창조이상의 무엇을 중심삼고 지었느냐 하면, 사랑을 중심삼고 지었다는 것입니다. 사랑 때문에 지었다는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혼자 이룰 수 없는 거예요. 상대적 관계에서 사랑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도 상대가 필요했기 때문에 사람을 지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은 누구의 상대냐? 남자 여자, 부부의 상대가 아닙니다. 그 상대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상대로 하고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무엇? 돈을 위한 것도 아닙니다. 지식을 위한 것도 아닙니다. 권력을 위한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창조의 능력을 가지고 있으니 안 가진 것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가능치 않은 것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사랑만은 갖고 있어도 홀로 해서는 재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 각자는 사랑을 갖고 있습니다. 남자나 여자나 사랑을 갖고 있지만, 그 사랑이 자체 내에서만 움직이게 될 때는 상대적인 충격을 받지 못합니다. 자극을 느끼지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역시 사랑을 느끼기 위해서는 분립된 대상을 세워 가지고 그가 점점 커감에 따라 자극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아기를 키우는 부모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린 아기가 점점 커 감에 따라서, 사회 비준에 따라 커 감에 따라서 그 아기들로부터 사회 전반적인 것을 대표해서 느낄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사랑에 대한 그런 걸 느끼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은 왜 태어났느냐? 이렇게 개념을 세워 놓고 생각해 봅시다. 인간 하면 남자 여자입니다. 인간이 왜 태어났느냐? 이게 철학에 입문하면 제일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인간이 왜 태어났느냐? 사람이 왜 태어났느냐? 사람 하면 남자 여자가 돼요. 남자는 왜 태어났느냐? 여자는 왜 태어났느냐? 이게 문제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이게 문제였습니다.
이런 것을 규명해야 돼요. 세상 사람들은 모르지만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확실히 알아요. 남자는 왜 태어났다구요?「여자를 위해서입니다.」여자는 왜 태어났다구요?「남자를 위해서입니다.」지극히 간단한 진리입니다. 그게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모든 귀한 것을 어렵게 찾게 하지를 않았어요. 그냥 그대로 갖게끔 되어 있고, 그냥 그대로 찾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딴 데, 먼 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목전에 다 있고, 자기 가운데 다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자기를 존중시합니다. 얼마만큼 존중시하느냐? 하나님보다도 더 존중시하려고 그럽니다. 아무리 자기 얼굴이 못생기고 아무리 못난 남자라도 세계 제일이 되고 싶은 마음을 다 갖고 있습니다. 사람이란 종류는 아무리 못났을지라도 세계 최상의 곳을 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거 누구 닮아서 그러겠어요? 우리 조상을 닮았다는 것입니다.
조상이 누구냐? 아담 해와입니다. 아담 해와는 누구냐?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상대였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상대인 동시에…. 하나님의 무슨 상대예요? 돈 상대가 아닙니다. 지식 상대가 아닙니다. 권력 상대가 아니에요. 그건 다 하나님이 언제든지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자신도 사랑을 마음대로 하면 그 가치가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마음대로 하면 무슨 가치가 있어요? 부처끼리 서로서로를 마음대로 하면 무슨 가치가 있어요? 서로서로 존중시할 수 있는 개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 개성들이 결합하고 개성들이 화합하는 데 가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생명체를 가지고 자주적인 그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된다는 것은 위대한 것입니다.
그러한 남자 여자가, 전부 최고를 바라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하나된다는 것은 최고와 하나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최고와 하나될 수 있는 그 자리가 어디냐? 올라가고 올라가고 올라가게 되면 하나님에게까지 갑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점령했다 할 때….
우리 인간의 욕망이 얼마나 크냐 하면 말이에요, 오늘날 모든 사람들은 말하기를 인간의 욕망은 이룰 수 없다고 합니다. 아니에요. 인간의 욕망을 이루고도 남을 수 있게끔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게 멋진 겁니다. 하나님을 점령할 수 있다 이겁니다.
하나님을 점령하는데 무엇 중심삼고 점령하느냐 하면, 돈이 아니예요. 돈 가지고 안 되는 것입니다. 지식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입니다. 창조주니만큼 못 만드는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다이아몬드니 황금 보석 같은 것도 다 대수롭지 않게 본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만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게 뭐겠어요?「사랑입니다.」사랑인데 무슨 사랑이에요?「참사랑입니다.」참사랑,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을 볼 수 있어요? 사랑을 볼 수 있어요? 볼 수 없습니다. 사랑을 만질 수 있어요? 만질 수 없습니다. 이게 귀한 것입니다. 함부로 누구나 만지고 볼 수 있으면 귀하지 않아요. 여러분 양심이 귀해요, 귀하지 않아요? 양심을 봤어요? 양심을 만질 수 있어요? 또 하나님을 볼 수 있어요? 하나님을 만질 수 있어요?「없습니다.」그러면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는 게 왜 필요해요? 그게 문제입니다. 양심을 만질 수 없고 볼 수 없는데 뭐가 필요해요? 양심이 필요 있어요, 없어요? 양심이 필요 없다는 사람은 미친 녀석이 되는 것입니다. 미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제멋대로 된 사람이라는 거예요.
또 하나님과 양심 중에 누가 먼저 있었겠어요? 양심이 먼저 있었겠어요, 하나님이 먼저 있었겠어요? 하나님이 먼저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먼저 있는 분이라면 제일 높은 데 가 있겠어요, 안 가 있겠어요? 높다면 제일 높은 데 있어야 되고, 깊다면 제일 깊은 데 있어야 되고, 넓다면 제일 끝에 가 있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일 가치 있는 것은 제일 높고, 제일 깊고, 제일 끝에 가 있어야 돼요. 하나님이 그런 분이기 때문에 여러분도 그분을 찾으려니까 여러분의 마음은 높은 곳을 바라고, 크기를 바라고, 깊어도 제일 깊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러냐 이거예요. 그러한 하나님을 찾겠다고 해서 그러는 것입니다.
여기서 문제 되는 것이 무엇이냐? 오늘날 과학자들이 이 우주는 힘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힘이 어디서 나오느냐 이겁니다. 힘이 먼저냐, 작용이 먼저냐? 여러분은 서로 좋으면 웃지요? 그 웃는 게 먼저냐, 좋은 게 먼저냐? 좋더라도 웃는 것을 모른다구요. 작용을 봐 가지고 아는 것입니다. 공기도 만질 수 없고 볼 수 없지만 작용을 봐 가지고 아는 것입니다. 양심도 작용을 봐 가지고, 사랑도 작용을 봐 자기고, 하나님도 작용을 봐 가지고 아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우주가 힘으로 되어 있다고 할 때, 힘이 먼저냐 작용이 먼저냐 하는 것을 따져 봐야 됩니다. 막연하게 힘이 먼저라고 하면 안 됩니다. 힘이 한꺼번에 나오느냐 이겁니다. 남자 여자 사랑하는 힘이 한꺼번에 나와요? 반드시 힘보다도 작용이 앞에 있다 이겁니다. 작용은 어떻게 해서 나오느냐? 혼자서는 작용이 나오는 법이 없습니다.
운동이란 혼자서는 못 합니다. 반드시 주체 대상이 있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주체 대상이 있어 가지고 작용을 해서 힘이 나오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있어 가지고 보고 좋고 이럴 수 있는 작용에서부터 사랑의 힘이 나오는 것입니다.
힘이 나오면 어떻게 되느냐? 나중엔 둘을 하나 만든다구요. 더 큰 것도 하나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게 될 때, 작용하는 그 세계에 힘의 작용이 있다는 거예요. 거기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의 개념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없어 가지고는 작용이 안 됩니다.
여러분, 지남철을 보게 된다면 남북으로 방향을 갖추어 나가지요? 왜 그러냐? 남북으로 통할 수 있는 지력선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제아무리 무엇을 하더라도 거기에 방향을 맞추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양심작용이 있습니다. 양심작용이 있지요? 그러면 이 양심작용이 혼자 하느냐 이거예요.
그 다음에 욕심작용입니다. 욕망이 있다구요, 욕망! 욕심 다 있지요? 얼마나 커요? 이 우주를 점령했는데, 그것보다 더 큰 것이 있으면 또 갖고 싶어요, 안 갖고 싶어요? 또 그걸 다 가졌는데 또 있으면 어떻게 하고 싶어요?「갖고 싶습니다.」그게 어디까지 가요?「무한합니다.」무한하지 않다는 거예요. 우리 욕망도 반드시 한계가 있는데, 하나님이 있으면 그 욕심이 하나님을 점령하고 싶겠어요, 안 하고 싶겠어요?
이 작용의 기원은 무엇이냐? 하나님으로부터 작용이 시작했다면 하나님으로 끝장나는 것입니다. 그것은 근본이 없기 때문입니다. 주체 대상 관계를 중심삼고 그것으로 끝장인데, 그 이상의 마음이 상대적 관계를 중심삼고 작용했는데 그것이 전부 다 끝장나면 그 이상은 작용을 못 하는 겁니다.
이론적으로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모든 주체이기 때문에 욕망이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하나님을 점령하고 나서는 말이에요, 가만히 돌아보아서 점령할 게 없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마음도 쉬겠어요, 안 쉬겠어요? 암만 하라고 해도 하기 싫어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의 최고 욕망이 뭐냐? 하나님을 점령했는데,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비밀이 있다 이거예요. 하나님도 좋아하는 것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사람과 마찬가지로 인격을 가진 신입니다.
인격적 신이라면 반드시 하나님도 좋아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 좋아하는 게 뭐냐? 참사랑이 있어서 참사랑을 하나님도 좋아한다면 우리 인간이 하나님을 점령해 가지고 하나님을 뒤에 놓고라도 하나님의 참사랑을 가지려고 하겠어요, 하나님을 가지려고 하겠어요?「둘 다 갖습니다.」둘 중에 하나님을 남겨놓고 사랑을 갖느냐, 하나님을 갖느냐 물어 보잖아요? 참사랑이 주체예요, 하나님이 주체예요? 그게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철학적 사고에 있어서 그게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우주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었느냐, 사랑으로부터 시작되었느냐 이겁니다. 사랑은 뭐냐? 상대적 개념이에요. 운동이 주고받는 데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랑은 뭐냐? 우주를 형성하려면 모든 것을 관할 통치할 수 있는 능동력이 있어야 된다구요.
사랑은 점점점 커간다는 것입니다. 애국심! 애국심 하게 된다면, 전국이 애국심에 불타게 된다면,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달라붙으면 방대한 힘이 나오는 것입니다. 박애심! 인류 전체가 하나되면 굉장한 힘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의 길이라는 것은 엉키고 엉키면서 전부 커 가는 거예요. 커 가지고는 어떻게 되느냐? 상대가 되어 가지고 하나되면 그 다음엔 영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연결혼식을 알아요? 날이 흐리면 검은 구름이 나와 가지고 음전기 양전기가 합해서 뇌성벽력이 치고 야단하거든. 그렇지만 한번 그러고 나서는, 번개 치고 한바탕 소낙비를 뿌리고 난 다음에는 개는 것입니다. 사랑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랑은 반드시 돌아가는 것입니다. 작은 데서 이렇게 연결되어서 또 하고 또 커 가지고 자꾸 커 가는 거예요. 그래서 커 가지고 연결시켜서 출발점이 자꾸 커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는 부모를 중심삼은 효자(孝子)가 있습니다. 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나라는 더 큽니다. 이것은 애국자(愛國者)입니다. 세계를 중심삼고는 성인(聖人)입니다. 성인은 세계를 사랑하는 사람이라구요. 그런 다음에는 성자(聖子)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에요. '거룩할 성(聖)'의 성자는 하늘나라와 지상나라, 하늘나라도 이중으로 되어 있습니다. 주체와 대상의 관계로 되어 있기 때문에 하늘나라도 궁전 법과 그 나라 법이 있어요. 지상에도 역시 궁전 법이 있고 나라 법이 있습니다. 이런 모든 것을 전부 거쳐 나가야 됩니다. 한번 사랑이 발동했다가는 쉬고, 쉬었다가는 더 커 갈 수 있는 길로 자꾸 이동해 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지요? 몸 마음이 하나되면 기쁘지요? 몸 마음이 하나되면 기쁘다구요. 기쁜데, 그 기쁜 자리에서 어떻게 이동할 것 같아요? 기쁜 데서 내려가는 것이 아닙니다. 기쁜 걸 중심삼고 거기에 또 다른 상대를 찾아 주고받으면서 더 큰 데로 올라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 한 고비가 되어 가지고 쉬는 자리에 있지만 거기에서 새 것을 연이어 나가는 것입니다.
핵을 중심삼고 이렇게 되면 중심이 달라집니다. (판서하심) 이것이 역사의 방향이라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역사의 방향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안 맞으면 큰일납니다. 이게 이렇게 됐다가는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방향성이 큰일난다는 거예요. 이것은 직선이 되어야 된다 이겁니다. 진화론이나 모든 자체의 발전 형식은 이와 같은 과정을 거쳐 나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 하면 개인도 주체와 대상, 몸 마음이 있습니다. 이 몸 마음의 가는 방향이 있습니다. 가정에 들어가면 부부가 있어요. 남편과 아내가 가는 방향이 있는데, 지금까지 어디로 가느냐를 모르고 있었어요. 이걸 중심삼고 되돌아가야 됩니다. 개인이 여기 있으면 가정이 이렇게 되면 가정 중심이 이것이 되고, 종족 중심이 이것이 되고, 민족 중심이 이것이 됩니다. 이 방향의 직선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이게 지금까지 하나 안 되었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개인도 문제고, 가정도 문제고, 종족도 문제고, 국가도 문제고, 다 문제라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출발한 역사는 끝날에 혼란세계가 되어 가지고 자체끼리 부딪쳐서 자멸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주는 그렇게 안 돼 있어요. 그 원칙을 가려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주의 형성은 반드시 힘으로 되어 있지만 힘이 있기 전에 작용이 있어요. 전기의 힘이 있기 위해서는 플러스 마이너스 작용이 있어야 됩니다. 플러스 마이너스 전기작용을 집합해 놓으면 힘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전구를 달아 놓으면 우리가 사용하는 빛으로 화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힘이 있기 전에 작용이 있고, 작용이 있기 전에 주체와 대상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계를 하나님이 지을 때는 환경을 지었습니다. 환경에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어요. 이것은 존재의 법칙입니다. 이것이 갖추어지지 않고는 존재하지 못합니다. 중성이 있다 하지만 중성도 상대가 있습니다. 여러분, 오정(午正)이 되면 그림자가 없어집니다. 그렇지만 그림자가 없어지는 게 아닙니다. 내 자체 내에 들어갔을 뿐이라구요. 전부 상대적 관계를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 하나되면 큰 마이너스가 되어 더 큰 플러스하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또 큰 마이너스는 더 큰 플러스와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발전합니다.
욕망을 한 가지 이루면 또 이루고 싶지요? 무얼 가지면 또 갖고 싶지요? 그 갖고 싶은 마음을 이루었다 이겁니다. 그러면 어떻습니까? 그 마이너스와 플러스가 하나되면 더 큰 마이너스가 되어 이게 더 큰 플러스와 합하려고 한다구요. 학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초등학교 졸업하고는 중고등학교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대학 가고, 대학원 가고, 그 다음엔 박사 코스를 가듯이 그렇게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우주의 환경 가운데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습니다. 이것을 대응적 상대관계라고 합니다. 이것이 창조의 공식입니다. 이 우주세계의 공식입니다.
통일교회에서는 구원섭리는 복귀섭리, 복귀섭리는 재창조섭리라고 말하는데, 이 길을 가는 것입니다. 여기에 오면 이 환경에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다구요. 주체가 누구예요? 여기 서 있는 사람이 싫든 좋든 주체입니다. 여기서 말 듣기 싫어하는 사람은 이질분자이기 때문에 빠져 나간다구요. 물러간다구요. 그건 뭐냐? 이 천운, 우주는 주체와 대상이 하나된 것은 보호하게 돼 있습니다. 공식이 그렇기 때문에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어 있는 것은 절대보호한다는 것입니다. 하나 안 되면 천운이라는 것이 끽 쫓아 버립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병이 나면 아프지요? 그거 왜 아파요? 의사한테 가 물어 봐요. '선생님, 병이 나면 왜 아파요?' 하고 물어 보면 '병이 났으니 아프지.' 한다구요. 그런 대답이 어디 있어요? 대답할 줄 모른다구요. 남편이 죽으면 왜 서러워요? '서러우니까 서럽지.' 이건 답이 아닙니다.
아들딸이 죽으면 왜 서러워요? '아들딸이 죽었으니 서럽지.' 하는데, 그런 답이 어디 있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우주는 어떻게 돼 있느냐 하면, 주체와 대상이 하나된 것은 보호하게 되어 있고, 대상에 합격되지 못하는 사람은 천운이 몰아내요. 자동적으로 전부 숙청하는 것입니다.
우리 인체를 보면 사지백체가 균형을 취해 있어요. 플러스 마이너스로 균형을 취해 있게 되면 천운이 보호하는 것입니다. 우주력이 보호하지만, 이 가운데 하나 결여돼 있다면, 어느 상대가 없어졌다 할 때는 그걸 몰아내 버려야 됩니다. 여기 상대권이 되어 가지고 균형된 이 세계에서 이질적입니다. 파괴분자입니다. 그러니까 이걸 몰아내야 됩니다. 그걸 몰아내는 제3의 힘이 아픔으로 오는 것입니다. 그런 걸 측정할 수 있는 기계가 나오면 문총재는 벌써 세계를 통일했을 것입니다.
재창조를 통해서 복귀되는 것입니다. 구원섭리는 재창조에 의해서, 블루프린트를 통해서 고쳐 놓아야 된다구요. 그건 공식인데 중요한 거예요. 말뿐이 아닙니다. 생활철학에서 절대 필요한, 우리 생활에 있어서 생사지권의 기대입니다. 존재기대가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건 진화론에도 맞는 말입니다.
보라구요. 전기로 말하면 플러스 마이너스는 하나되고, 플러스 플러스는 반발한다고 하지요? 반발한다고 합니다. 이게 맞느냐 이겁니다. 나는 '안 맞는다.' 합니다. 이단입니다. 내가 학계에서도 그렇고, 많은 세계에 이단 발표를 많이 했기 때문에 유명하다구요. 나쁜 의미에서 유명하다구요. 세상에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들어 봐요. '그런 말이 왜 없어?' 그런 것입니다. 이 우주가 헛되게 되어 있지 않아요. 이 우주는 작용과 반작용을 합니다. 이 반작용이 없으면 우리가 걷지를 못해요. 전기도 이게 어떻게 돼서 반발하느냐, 어떻게 돼서 하나되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벼락을 치고 소낙비가 내릴 때 우레가 꽝꽝 하고 야단하잖아요? 그럴 때 전기가 몇억 볼트입니다. 플러스 전기도 몇억 볼트 되고, 마이너스 전기도 몇억 볼트 됩니다. 플러스 볼트는 남자고 마이너스 볼트는 여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몇억 볼트가 '준비 땅!' 하고 한꺼번에 끌려와서 확 부딪쳐요? 그거 어떻게 설명할 거예요? 한꺼번에 왁 하는 그런 법이 없다구요. 모든 이치는 하나에서 둘, 둘에서 셋, 이렇게 나가는 거예요. 자연세계의 운동은 그런 이치로 하게 돼 있지, 돌변지사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걸 어떻게 해석할 거예요?
전기는 '여기서 합해야 된다. 플러스 플러스가 합한다' 이런다 이거예요. 마이너스는 마이너스와 합한다는 것입니다. '전기 원론에 위배되는 너는 이단자!'라고 할지라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단(段)이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몇백만 볼트, 몇억 볼트가 되더라도 그것이 딱 상대가 될 때 부딪치지, 상대가 안 되면 부딪치지를 않습니다.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젊은 청년들이 서로 좋아하는 남녀가 만나게 될 때, 맨 처음에는 눈이 맞는다고 하지요? 눈이 맞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마음이 맞고, 그 다음엔 서로 몸이 맞아요. 건드려도 좋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돼 가지고 상대기준이 맞아야 부딪치지, 한쪽이 이렇게 찌그러져 있으면 원치 않는다구요.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이치가 그렇습니다. 손해나는 작용은 안 합니다. 문총재도 손해나는 놀음은 안 해요. 여러분에게 오랜 시간 얘기해 주고 싶어서 그런 게 아니라구요. 탕감법을 알기 때문에 그렇게 안 할 수 없다구요. 안 하면 내가 탕감받습니다. 여러분이 다 도망가더라도, 한 사람이 남더라도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기록이 열일곱 시간이고, 아홉 시간은 보통이라구요. 그러니까 오늘 점심 먹고 싶으면 아예 지금 돌아가요. (웃음)
반드시 플러스 마이너스가, 상대가 힘이 균형이 맞춰질 때 가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하나만 되는 날에는 떨어지지 않습니다. 떨어지면 안 됩니다. 하나되었다가 떨어지면 그 존재를 파괴시키는 게 됩니다. 남자 여자가 좋아하다 떨어지면 폐품이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전기도 상대가 떨어지면 폐품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폐품이 되기를 아무도 원치 않습니다. 폐품이 안 되려고 달라붙어요. 달라붙어 가지고 꽉 붙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달라붙어 있는 걸 파괴시킬 수 있는 불순분자가 오면 차 버려야 되겠어요, 가만 있어야 되겠어요?「차 버려야 됩니다.」차 버려야 됩니다. 맞았어요. 여자 남자가 하나되어 있는데, 여기에 자기보다 더 잘생긴 남자가 오게 되면 남자가 볼 때 여편네가 그리 갈 가능성이 있거든. 그럴 때는 남자가 그 잘생긴 남자를 쳐버리는 거예요.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자를 쳐버리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 하면 하나된 것을 보호하기 위한 반작용이라는 것입니다. 그걸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그게 이해 안 되면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전기가 플러스 플러스 합한다고 했는데, 그러면 남자가 결혼하지 않았을 때는 총각끼리 반발해요, 하나돼요? 동네 말 같은, 굴레 벗은 송아지 같은 틴에이저들이 모여 가지고 한꺼번에 떼거리 되어 가지고 몰려다녀요, 하나 하나 차 버리고 서로 원수가 돼 가지고 동으로 서로 떨어져 가지고 움직여요? 하나돼요, 안 돼요?「하나됩니다.」
처녀들도 그래요. 시집가지 전에는 처녀끼리 좋아해요, 안 해요?「좋아합니다.」그렇지만 처녀가 시집가서 남편을 얻는다면 그 이튿날 아침에 자기보다 더 미인 동무가 밥상을 받았는데 척 들어와 앉으면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기분이 나쁩니다.」(웃음) 죽이고 싶어요, 둬두고 싶어요? (웃음) 차 버리는 것입니다.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상대가 결정되었을 때는 보호하는 것입니다. 우주의 공약이 있다구요. 상대가 결정되었으면 우주는 상대이념을 이루기 위해, 도와주기 위해서 지었기 때문에 이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암만 미남자고 암만 쭈그렁이 여자라 하더라도 사랑관계를 맺게 될 때는 보호하는 것입니다. 이게 틀리게 되면 폐물이 되는 것입니다. 그 쭈그렁이 여자 앞에 미녀가 오더라도 쳐버리는 것입니다. 양심적으로 쳐버린다는 것입니다. 가책을 받는다 이겁니다. 그런 작용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결혼 전에는 남자 남자 합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전기도 상대가 결정되지 않았을 때는 플러스끼리 합한다는 논리를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억 몇천만 볼트가 되어 가지고 있는데 마이너스 따라 가지고 그 수에 딱 맞으면 '오케이!' 해서 '칵!' 하고 사건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뇌성벽력을 일으키고 비가 오는 거예요. 그게 자연의 결혼식입니다.
남자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랑의 주파를 합해 가지고, 주파를 맞춰 가지고 해야 벼락소리가 나고 햇빛이 나는 거와 같은 사랑의 기쁨을 느낄 수 있다는 말도 이치에 맞는 말입니다. 그래서 상대가 갖춰지면 천운이 보호하는 것입니다. 뭣이? 우주력이 보호한다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눈이 왜 둘이 돼 있느냐 이겁니다. 왜 그게 둘이 있어요? 우주의 보호를 받기 위해서입니다. 콧구멍이 하나면 얼마나 좋아요? 어차피 여기 들어가서 하나되나 여기서 하나되나 하나되는 건 마찬가지인데, 조금 앞에서 하나되면 더 편리할 텐데 뭐 하러 둘을 딱 해 가지고 이렇게 했어요? 우주의 모든 것은 주체와 대상 관계를 이루어 그런 과정을 거쳐 가지고 상대에게 기쁨이 미쳐지게 돼 있기 때문입니다.
입술도 그래요. 주파수가 조금만 틀리면 말하기가 힘든 겁니다. 진동수가 맞기 때문에 모르는 거예요. 귀도 둘이지요? 손은 몇이에요? 둘입니다. 발은 몇이에요? 몸과 마음은 몇이에요? 사람은 전부 이중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중으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전부가 그래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병이 나면 왜 아프냐 하는 것도 그래요. 어머니 아버지가 죽으면 왜 슬프냐? 남편이 죽으면 왜 슬프냐? 상대가 되어 가지고 우주의 보호를 받았는데 그 중 하나가 파괴되게 될 때는 이 우주력이, 천운이 그걸 제거하는 것입니다. 빨리 제거되는 그 예고가 아픔입니다. 경종을 울리는 것입니다. 상대적 여건을 대처할 수 없으니 그 자리에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남편이 죽으면 여자들이 왜 울어요? 무슨 관계가 있어서 울고 야단이에요? 그거 이상하지 않아요? 주체와 대상 관계로 되어 있어서 우주의 보호를 받다가 이것이 결여되니 우주력이 몰아내기 때문에 아픔을 느끼는 것입니다. 병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이걸 참고하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벌써 세상이 복잡해지고 반대가 벌어지면, 주체와 대상 관계의 이론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주체로 해서 그 아래 가서 서는 것입니다. 그래서 '쳐라, 이 자식들아! 쳐봐라, 이 자식들아! 누가 깨져 나가나.' 하는 것입니다. 이걸 치려다가는 '킥!' 천운이 차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 신앙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이 있다는 걸 실제 느끼면서 거기에 상대적 자리에서 '무엇이든지 가당치 않은 것이 없다.' 하고 있으면 이걸 치려고 하다가는 천운이 쳐버리는 것입니다. 이건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어 있으니 이 힘이 탁 쳐버리는 것입니다. 얼마나 강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문선생을 반대하다가 망한 사람이 많습니다. 종족도 망하고, 민족도 망하고, 국가도 망하고, 세계도 망해 나갑니다. 전부 다 죽으라고 사방에서 큰소리하는 거예요. '저놈 나쁜 놈이다.' 하며 미국에 가서는 미국을 말아먹으려고 하고, 일본 가서는 일본을 말아먹으려고 한다고 했습니다. 한국도 그래요. 지금 몇 정권째예요? 7대 정권도 전부 '문총재 환영!' 했다가는 보따리에 전부 집어넣어 가지고 말아먹는다고 해서 나를 다 미워하는 것입니다.
동산에서 사자를 좋아하는 동물이 있어요? 산중에 호랑이가 있다면 호랑이를 좋아하는 동물들이 많아요? 다 좋아해요, 싫어해요? 「싫어합니다.」 딱 마찬가지입니다. 호랑이같이 앉아서 '어흐흐흥!' 이러고 있으니 산중 졸개 새끼들은 전부 들어가 박혀 가지고 언제든지 '앵앵앵앵, 저 호랑이 새끼는 뒷동산에서 낮잠이나 자든가 들어박혀 있으면 좋겠다.'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자기들 천지라고 야단하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은 나 무섭지 않아요? (웃음) 제일 무서우면서 제일 좋지요?「예.」무서운 게 더 커요, 좋은 게 더 커요?「좋은 게 큽니다.」푸! (웃음) 그만큼 했으면 다 알 거라구요.
하나님이 제일 문제입니다. 오늘날 이 세상이 하나님을 알면 싸움을 할 수 없어요. 난 일생 동안 반대받으면서 반대하는 그들을 미워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들을 위해 복을 빌어 주었어요. 그런 사람만 있으면 세상이 좋은 세상 되겠어요, 나쁜 세상 되겠어요?「좋은 세상 됩니다.」 보라구요. 고르바초프가 망하려 할 때 내가 망하기 전날에 가 가지고 그에게 충고한 것입니다.
'당신이 망하지 않으려면 하나님을 모셔들여야 된다. 할거야, 안 할거야?' 하니까 '하겠습니다.' 한 것입니다. 그래서 엊그제, 한 3주일 되나? 3주일 전에 국제적인 뭐가 있어서 누구를 내가 보내 가지고 고르바초프를 만나게 했는데, 그때 얘기한 게 그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그때 나에게 두 가지를 충고했었다. 제일 중요한 게 종교인데 종교를 안 받아들이면 망한다고 했었는데, 그때 약속하고 틀림없이 했으니 보고하라.'고 그랬다는 거예요. 고르바초프를 구해 준 사람이 나입니다. 내가 소련을 구해 주고 있습니다.
여러분, 요즘에 소련에서 중고등학교 교재를 만들어 가지고 고등학교 선생들이 공부하고 있는데, 대학교수, 총장들이 교육받아 우리 원리 중심삼고 교재 만들어 가지고 교육하는 것 알아요? 이건 큰 사건입니다. 이 문이 재까닥 열리게 된다면, 소비에트는…. 옛날 공산주의 중심삼은 주체국이니만큼 교육문제가 지금 제일 심각합니다. 사상적 체제를 가지고 세계를 움직이던 것이 이제 공백기간이 되니까 지금 서구사회의 망국지 풍조가 한꺼번에 몰려들어옵니다.
사람들이 망하기는 쉽지만 잘되기는 어렵습니다. 이왕지사 잘된 것은 하나도 없어요. 공산주의가 다 깨져 나갔기 때문에 좋다는 건 다 없어졌다구요. 나쁜 자리에 올라와 가지고 좋은 길을 가기가 무척 힘들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서구사회의 퇴폐풍조가 한꺼번에 몰아쳐요. 그래 가지고 여자들은 전부 거리의 여인이 돼 가지고…. 그렇다고 누가 간판 붙이고 다녀요? 별의별 짓 다하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이게 큰 문제입니다. 이 공백기간에 사상적 기조, 사상적 가치관의 몰락을 어떻게 메우느냐 이겁니다. 그건 우리 사상밖에 없습니다.
내가 소련 갔다 돌아올 때 고르바초프 명령을 받아 가지고 문교부장관이 출발 15분 전에 달려왔더라구요. '내가 위로부터 명령을 받았는데 문총재를 안 만나면 큰일납니다. 제발 5분만 만나 주십시오.' 하길래 오라고 해서 뭐냐고 했더니, 얘기가 그겁니다. 자기들 얘기가 '8년 전부터 당신의 사상을 연구했습니다. 원래는 망치기 위해서 연구했는데 알고 보니 그렇지 않았습니다.
미국이 괜히 까닭없이 미워하는 것입니다. 별의별 짓 다 하는데 그걸 참고 나가고, 그들을 살려 주기 위해 [워싱턴 타임스]를 만들고, 서구사회에 한 많은 실적을 볼 때 이분이야말로 놀라운 분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더라구요.
공산주의를 파괴시키려는 그런 원흉의 자리에 섰다면 이제는 공산주의를 전부 파괴시키고 공산주의가 망한 후에 차후의 대책을 세워서 구해 줘야 됩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그것은 위인이 못 되는 것입니다. 역사적 인물이 못 된다는 것입니다. 그건 파탄분자로 끝납니다. 그러니 문총재가 공산당 때려잡기 위한 선두적인 역사를 했는데, 이들이 망하고 나서는 이들을 살려 주기 위한 일을 해야 됩니다. 이게 대단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몰랐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자기들이 알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만 알면 공산주의 이상 간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것이 역사관이 있어야 되고, 철학적 사관이 있어야 되고, 그다음에 국가관이 있어야 되고, 개인 우주관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런 면에서는 자기들이 비교할 바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케이 지 비(KGB)의 넘버 투 맨이 워싱턴에 와서 교육받고 갔다구요. 그 사람이 하는 말이 '문총재가 절대 필요합니다.' 한 것입니다.「아멘!」(박수)
내가 말할 시간이 없다구. 좀 가만 있으라구. 난 박수 치고 환영하는 것 싫어해요. 박수를 얼마나 많이 받고 돌아다녔는지, 박수 싫다구. (웃음) 방에 들어가서 혼자 치라구. 거울 보고 치면 거울이 쳐주잖아? 그것을 보고 위로 좀 받으라구.
그래, 소련이 그렇게 되니 소련을 구해 주기 위해서 직방으로 간 것입니다. 그래서 부시와 고르바초프가 약속하기를 1천 명의 소련 학생들을 데려다가 교육한다고 했는데, 그걸 미국 정부가 약속을 지키지 못했어요. 나는 그 약속을 하기 전에 대번에 3천 명을 미국에 데려다가 교육해서 보내 줬다구요. 그런 면에서는 재치가 빠르다구요. 자기 살림살이는 잘못하지만 남의 살림살이는 잘해 준다구요. (웃음) 통일교회는 거지 아니에요? 통일교인을 누가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여러분을 좋아하는 사람 누구 있어요? 동네에 가면 손가락질하고 그러지요? 그게 좋은 것입니다. 그렇게 환경에 핍박받음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자기 자체가 결집되어 가지고 목적을 향해 돌격을 할 수 있습니다.
보라구요. 부잣집 아들이 몇 대까지 가요? 1대, 2대까진 모르지만 몇 대만 지나면 망하는 것입니다. 부잣집 아들이 잘되지를 않아요. 부자는 반드시 망하게 마련입니다. 왜? 자극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극을 받질 않아요. 기가 막힌 자극, 분하고 원통한 자극을 받지 않습니다. 우리 통일교인들은 분하고 원통한 사실 많지요?「예.」
또 김일성도 죽게 되었다구요. 그러니 김일성에게 가서…. 그 김일성이 난사람이더라구요. 여기 누구도 못 당해요. 내가 사람을 볼 줄 아는 사람입니다. 보통 배포 가지고는 안 됩니다. 김일성을 내가 가서 만나고 왔다고 남한에서 나를 대해서 뭐 어쩌구 하지만, 내가 김일성한테 말려들어 갈 사람이 아닙니다. 그건 세상이 다 압니다.
시 아이 에이(CIA)도 내가 고르바초프한테 갈 때 가지 말라고 얼마나 만류했는지 모른다구요. 고르바초프와 김일성이 1987년 2월에 만나 가지고 문총재 암살을 계획했습니다. 25명의 적군파를 보내 가지고 암살하려고 한 '기쿠무라(菊村) 사건'이 있었습니다. 시 아이 에이(CIA)에서 조사하고 있었다구요. 그게 아직까지 조사하고 있던 판국이라구요. 그 원흉들이 살아 있는 그 판국에 뭘 먹겠다고 가요? 뭐 먹겠다고 가느냐 말이에요. 그들을 구해 줘야 됩니다. 갈 때는 자기 원수로 가서는 안 됩니다. 탕자를 가진 어버이 마음을 가지고 가야 됩니다. 그를 만나자마자 부모가 자식을 잃었다가 수십 년만에 처음 만나는 것처럼 눈물이 앞을 가릴 수 있는 감격된 그런 마음이어야 됩니다. 그게 안 되어 가지고는 그를 감동 못 시킵니다. 악수를 하더라도 벌써 뼈가 쉭― 하는 뭐가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김일성이 나를 만난 지 1년 반이 넘었는데, 지금도 부자끼리 만나면 내 얘기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이 세상의 잘났다는 사람을 다 만나 봤는데, 문총재 한번 만나 보고는 잊어버릴 수 없으니 거 이상하다.' 한다는 것입니다. 김정일한테 그렇게 얘기한 거예요. 이건 비화입니다. 거짓말인지도 모르겠어요. 김정일이 효자라구요. 그 말을 들은 김정일은 '아버지, 문총재가 그렇다면 앞으로 남북한이 통일되려면 아버지가 없으면 문총재를 따라가야 되겠네요?' 한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을 누가 그렇게 한 거예요? 그 사람을 돌릴 사람은 아마 나밖에 없을 것입니다, 말을 해서나 무엇을 해서나. 힘내기를 해도 나한테 못 당해요. 내가 키가 조금 더 크더라구. 그 사진을 봤어요? (웃음) 손을 꽉 쥐고, '형님 동생 합시다.' 하고 약속했으니까 별수 있어요? 놓을 수 없지요. 꽉 쥐고 오니까 끌려왔지 별수 있어요? 잘 걷지 못하거든, 나보다 7년 위니까 말입니다. 끌고 다니면 끌려다녀야지요. 그러니까 주변에 지키던 경호원들이 눈이 이래요. 그때 김일성이 어떠나 보니까 눈으로 지시하더라구요. 어쩔 수 있어요? 김일성이 몸을 건드렸다가는 죽는 것입니다. 사형장에 가는 것입니다. 별수 있어요? 사람을 만나면 뒷짐지고 서 있는데 나는 딱 잡고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아, 이젠 동생 안 하겠어!' 할 수 있어요? (웃음) 그럴 때는 그런 놀음도 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통일교회 교주 놀음같이 이렇게 점잖케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깡패 이상 되고 그래야 된다구요. (웃음)
그래서 세상이 날 좋아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주인데 바람잡이 같기도 하고 노름꾼 같기도 하다 이겁니다. 원맨쇼도 곧잘 하거든. 그렇기 때문에 남은 다 죽고 망하는데 망하지 않고 지금까지 살아 남았어요.
여러분도 나 따라다니면 국물도 없으니까 오늘로서 다 보따리 싸서 자기 가고 싶은 데로 가라구요. (웃음) 교주 믿어서 지금까지 성공한 사람 봤어요? 솔직한 얘기로, 역사상의 위인들, 교주라 하는 사람을 따라다녀 가지고 잘살아 본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문총재도 마찬가지입니다. 나 통일교회 교주입니다. 따라가야 국물도 없다구요. 욕이나 먹고 손가락질이나 받았지. 그거 싫거든 아예 그만둬요. 난 타고나기를 그렇게 타고났어요. 그렇게 안 살면 재미가 없다구요. (웃음) 욕을 먹어야 정신이 들고 왁작거려야 신이 나지 가만 있으면 밤에 자다가 일어나 소변 보는 것 같습니다. 자다 일어나 가지고 소변 보기도 얼마나 맥이 나요? 밤에 일어나 변소 가기가 참 맥이 나지요? 더 자자니 30분밖에 안 남았고, 늦게까지 잤다가는 오줌 싸겠고. (웃음) 그러니 얼마나 기분이 나빠요? 딱 그 격이라구요. 그러니까 왁싹왁싹 하고 싸우고…. 그런 일이 없으면 내가 박보희라도 때려잡고 욕을 해야 됩니다. 여기 잘났다는 사람에게 욕하게 마련이거든.
하나님의 아들딸은 아담 해와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 아담 해와인데, 아담 해와가 결혼식한 다음날 아침에 훈시를 한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너희 둘은 절대적으로 갈라지지 말라. 절대적으로 사랑해야 한다.' 할 때는 아담 해와가 듣고 뭐라고 하겠어요? '하나님도 뭐 그런가? 절대적으로 사랑해야 된다면 언제 절대적으로 사랑해 봤나?' 그런 답변을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사랑 앞에는 절대적으로 복종한 역사가 없어 가지고는 자식 앞에 훈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다른 점이 여기 있습니다. 통일교회가 멋진 것이 여기 있다는 것입니다. 상대적 개념이 뚜렷하다구요. 기독교에서 독재자가 많이 나왔습니다. '하나님만 믿고 능력 있으면 모든 것이 자유자재다.' 하는데, 아닙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이 절대적인 사랑 앞에….
이거 생각해 봅시다. 절대적인 하나님과 절대적인 사랑 중에 누가 이겨야 되겠어요? 사랑이 하나님 앞에 절대복종해야 되겠어요, 하나님이 사랑 앞에 절대복종해야 되겠어요? 사랑이 하나님 앞에 절대복종하면 사랑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사랑의 상대적 이념관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이건 위대한 발견입니다. 통일교회에서 세계의 악한 사람 선한 사람을 포섭할 수 있는 이론적 근거가 여기서 나오는 겁니다. 흥망성쇠의 기원도 전부 여기서 해결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절대적 사랑 앞에는 절대복종해야 됩니다. 대통령도 자기가 법을 만들었으면 거기에 절대복종해야지요? 대통령이 높아요, 자기가 세운 법이 높아요? 결정했으면 거기에 복종할 줄 알아야 됩니다. 오늘날 기성교회 신앙관에는 그게 없어요. 상대적 기준이 설 자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기독교 사람들이 피를 흘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절대적으로 사랑해야 된다는 거라구요. 상대를 절대적으로 사랑하라는 말은 절대적으로 위하라는 말이에요, 위함을 받으라고 하는 말이에요? 그런 문제가 나와요. 주체 되는 자에게는 언제나 위하라고 하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할 때…. 지금 기성교회 신학이 그렇잖아요? 하나님은 거룩한 분, 인간은 속된 것이라고 합니다. 거룩한 분과 속된 사람이 어떻게 하나되는 거예요? 어떻게 부자관계가 되는 거예요? 논리적 근원이 뭐예요? 이렇게 물으면 다 날아가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인간을 왜 지었느냐를 모르는 것입니다. 그건 사랑의 대상 때문에 지었다구요. 사랑의 대상 때문에 지었다는 이런 개념이 실질적 실천장인 생활무대에서 맞느냐 안 맞느냐 하는 걸 검증해야 됩니다. 이것이 안 맞게 될 때는 문제가 크고, 맞게 될 때도 또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가 왜 생겨나고, 여자가 왜 생겨났느냐? 이게 문제예요. 아까 말한 문제입니다. 인간이 왜 태어났느냐? 인간은 남자 여자인데, 남자 여자가 왜 태어났느냐? 그것이 문제인데 간단한 것입니다. 진리 중에 최고의 진리가 뭐냐 하면, 여자는 남자 때문에, 절대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거 아니라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내 하나 물어 볼게. 없어요? 여자는 누구 때문에 태어났다구요? 생명의 기원이 자기가 아닙니다. 위해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근원이 그래요. 위해서 발발했다는 것입니다. 위해서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이게 여자에게는 기쁜 소식입니다.
또 남자는 누구 때문에 태어났다구요?「여자 때문입니다.」기분 좋지요? 우리 같은 남자가 큰소리하고 세계 어디 가든지 문제의 사나이로서 알려져 있지만, 그 훌륭하다는 사나이라도…. 우리 어머니가 얌전하지요? 얌전하고, 가만히 앉아 있으면 파리들도 와서 안 붙어요. 파리도 머리는 가만 있더라도 움직여야 국물이라도 있고, 냄새라도 빨아먹지요. 목석 같고 동상 같으니 차기만 하다구요. 그거 다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파리도 안 앉습니다. 얌전하게 가만 있을 때는 내가 보기에도 인형이 아닌가 생각할 때도 있는데, 내가 저런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면 얼마나 기분 나빠요? 기분 나빠도 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 길을 안 가면 안 됩니다. 그 길을 절대로 가야 됩니다. 밤이나 낮이나 가야 되고, 일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남자들은 그렇게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년 전, 만년 전에 남자가 남자를 사모했겠어요, 여자를 사모했겠어요? 남자를 사모했어요? 지금은 어때요? 남자들이 여자보고 살자죽자 하지, 남자들끼리 죽자살자 해요? 여자는 남자 3분의 2 정도의 무게밖에 안 된다구요. 체중이 큰 호랑이 같은 남자도 조그만 여자보고 야단하고 놓고 못 사느니 죽느니 하고 무슨 뭐 상사병이 나서 야단하는 그런 소리를 듣게 될 때 '미친 간나 자식, 저럴 수가 있나?' 하고 욕을 하지만, 가만 생각하면 그러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운동이 안 돼요. 완전히 깊고 높은 운동이 안 되는 겁니다. 깊고 높은 운동이 벌어져야 된다구요. 정밀운동과 높은 운동이 벌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가 찾는 진리가 무엇이고, 여자가 찾는 진리가 무엇이냐? 다른 것이 아닙니다. 무슨 학술 서적도 경전도 아닙니다. 성경도 아니고, 불교 경전도 아니고, 아무 것도 아닙니다. 간단해요. 남자에게 절대 진리는 여자입니다. 여자 앞에 절대 진리는 남자입니다.
그러면 남자 여자가 왜 결혼해요? 결혼이 뭐예요? 일생에서 제일 귀한 게 결혼입니다. 나는 것도 귀하고 죽는 것도 귀하지만, 결혼이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오늘날 결혼하는 남녀들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아요? 동서양의 문화가 하나되기 힘든 것 이상 심각한 문제가 결혼입니다.
남자는 하늘을 대신하고 여자는 땅을 대신한 존재입니다. 천지가 합덕하는 것입니다. 하늘땅이 합하는 것을 말한다는 것입니다. 동서양의 문화는 어차피 하나되게 되어 있어요. 시일이 해결하게 돼 있지만, 남자 여자는 시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돈 가지고 천년 기다려도 안 되고, 권력 가지고 천년 기다려도 안 되고, 지식 가지고 천년 기다려도 안 됩니다. 오로지 사랑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결혼할 때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가지요, 사랑하려는 사람? 축복들 받았어요? 축복받은 여자들 손 들어 봐요. 음. 그리고 남자는 반쪽입니다. 암만 잘나도 남자는 반쪽입니다. 선생님은? 남자나 여자나 반쪽입니다. 다닐 때 전부 반쪽이 다녀요. 나 혼자 다닐 때는 반쪽이라구요. 보면 외롭습니다. 암만 돈이 많고, 암만 훌륭하고, 암만 갖추고, 권력이 있다 하더라도 혼자 다니게 되면 불쌍한 영감이라고 한다구요.
내가 영감이지요? (웃음) 영감이오, 젊은 사람이오? 나는 어디 가더라도 영감인데, 청년 취급하게 되니 참 곤란할 때가 많습니다. 곤란할 때가 많다구요. 하기야 지금도 그렇지요. 지금도 젊은 사람한테 안 집니다. 길을 가더라도 20대 청년처럼 척척척 걸으니까. 혼자는 반쪽입니다.
온쪽이라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언제나 반쪽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결혼은 뭐냐 하면, 남자 여자가 인간으로 완성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현 좌현이 합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현 좌현이 있다구요. (판서하시면서) 그렇기 때문에 둘이 합해야 하나되는 것입니다. 우현만 있으면 사과를 반으로 자른 것처럼 반구(半球)라구요. 갖다 맞춰야 둥그래집니다. 이걸 그냥 놔두면 미끄러진다구요. 이렇게 되어 큰일나거든. 그래서 딱 맞게끔 오목 볼록으로 된 거예요. (웃음) 웃을 게 아니라구요. 이 쌍것들, 웃지 말라구. (웃음) 내가 안 웃는데 자기들이 웃을 자격 있어요? 쓸데없는 생각 하니까 웃지요.
판자가 두 쪽밖에 없어서 이것을 맞게 하려면 둘을 구멍으로 꿰어 놓아야 되는 것 아니에요? 딱 해서 어디 가더라도 떨어지지 않게끔 해야 됩니다. 왜? 사랑의 힘에 딱 붙여 놓으면…. 요즘에 무슨 풀이라던가? 한번 붙여 놓으면 돌이 깨지면 깨졌지 안 떨어진다는 그런 뭐가 있지요? 사랑의 힘은 더하다구요. 그렇지 않으니까 사고가 나고 야단이 벌어집니다.
그래서 결혼은 왜 하는 거예요?「하나되려고 합니다.」하나되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되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 합해 가지고 사람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사람 가운데 남자 여자가 있는데, 결혼함으로 말미암아 이 둘이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되는 데는 육신이 하나되고 마음이 하나되어야 되는데, 그게 문제입니다.
세상에는 육신이 하나되는 결혼이 많지만 마음은 하나 안 된다구요. 이게 틀렸다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본래부터 육신과 마음이 하나되게 되어 있습니다. 육신과 마음이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결혼하면 자연히 하나되게 되어 있어요. 마음과 몸이, 남자의 몸 마음과 여자의 몸 마음, 이 네 한꺼번에 하나의 중심에 꿰어져 딱 하나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고장이 났다구요. 고장이 났기 때문에 몸뚱이는 맞았는데 마음은 뒤꽁무니에 가 붙는 것입니다. 왔다갔다한다구요.
여러분은 안 그래요? 축복을 받았는데 남편을 보게 되면 어수룩하고 자기보다 못난 것 같으면 마음이 휭휭 돌아가요, 안 돌아가요? 마음이 왔다갔다해요, 안 해요? 솔직히 얘기해 봐요. 참사랑 관계를 맺게 된다면 마음이 왔다갔다하려야 할 수 없어요. 절대 할 수 없습니다. 첫사랑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 모릅니다. 그게 인간의 특권입니다.
인간이 만물과 다른 것이 뭐냐? '만물지중에 유인이 최귀'라고 했는데, 만물 중에 인간이 최귀한 것이 뭐예요? 우리가 뜀뛰기를 개만큼 해요? 눈이 독수리만큼 봐요? 날기를 해요? 낫긴 뭐가 나아요? 마라톤 선수들이 잘 뛴다고 해 봤자 사슴만큼 뛰어요? 사슴들은 내 두 키 되는 담을 훌훌 넘더라구요. 동물과 비교하면 열등한 것이 참 많습니다. 그런데 만물의 영장이 뭐예요? 다른 동물보다 하나 특별한 게 있지요. 딴 게 아닙니다. 사시장철을 넘어서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이 만물의 영장의 특권입니다. 동물들은 한 시절 새끼치기 위해서 수놈 암놈이 만나지만, 사람은 사시장철 이것을 극복한다는 것입니다. 제일 귀한 게 사랑이라는 겁니다. 타락되었기 때문에 이것이 제일 나쁜 것이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요즘에는 내가 가정생활의 예술화, 가정생활의 미술화를 얘기하고 있습니다. 가정생활을 어떻게 하는가 분석해 보면 전부 똥개 새끼들처럼 살고, 얼굴 들지 못할 놀음이 많다구요. 그거 언제 교육할 것입니다. 가만 두고 보다가 네지(나사)들이 남게 되고, 배밀이하고 통곡하는 패가 좀 생겨난 뒤에 할까 생각하는 것입니다. 부부생활은 거룩한 것입니다.
오늘날 도 닦는 사람들은 그것을 나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닙니다. 인류의 참된 조상이, 참부모가 나오질 않았어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짓부모는 나왔지만 참부모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참부모가 안 나왔기 때문에 참부모를 다시 찾기 위한 선두주자로 달리는 것이 종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에서는 결혼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결혼 안 했는데, 뱃속에서 나오지 않은 것 같은 것이 결혼할 수 있어요? 그러니 종교는 독신생활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그걸 전부 알아야 됩니다.
훤하게 알아야 앉아서 천하를 내려다보면서 도망가더라도 시간이 됐다고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갈 줄 알지, 아무 것도 모르면서 아침부터 도망가다 보면 가다가 죽는다구요.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연결됐다면 세상물정 다 알고 사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그래요. 세계의 복잡한 문제에 부딪쳐 가지고 몰리고 죽고 못 사는 이 환경에서 뛰쳐나올 수 있었던 것도 다 그런 뭐가 있기 때문이라구요. 주먹구구식으로 장님 더듬듯 해 가지고는 자기 갈 길을 못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이 고장난 것을 알아야 됩니다. 자기들이 사고났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지금 살고 있는 세상이 좋은 세상이에요? 악한 세상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악한 세상입니다. 자기 아버지를 봐도, 어머니를 봐도 다 훌륭하지 않고, 다 악한 세상입니다. 한 집에 사는 자기 형제들이 가깝지만 다 악한 사람들입니다. 왜 그러냐? 몸 마음이 싸우고 있어요. 싸우는 사람을 선하다고 누가 인정해요?
몸 마음 싸우는 것을 어느 역사시대에, 자고로 우리 인류시조로부터 지금까지 그 싸움 그쳐 본 적이 있었어요? 휴전협정을 했다는 말을 들어 봤어요? 성인들이 이걸 몰랐어요. 외적인 상관관계는 염려했지만 자기 자체에 병 난 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자왈(子曰) 위선자(爲善者)는 천(天)이 보지이복(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天)이 보지이화(報之以禍)니라.' 했습니다. 공자님 말씀에 선을 행하는 사람은 복을 받고 악을 행하는 사람은 화를 받는다고 했는데, 선이 뭐예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했는데, 천(天)이 뭐예요? 인격적 신이 없습니다. 그러니 인간 앞에 도움이 못 되는 것입니다.
'수신제가 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라는 말도 있는데 수신(修身)하는 게 뭐예요? 구체적인 게 없습니다. 몸 마음이 싸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이 싸움을 멈출 거예요? 자기 몸 마음이 싸우는데 제가(齊家)를 어떻게 해요? 치국평천하(治國平天下)를 어떻게 해요? 논리적 모순입니다.
자기를 붙들고 싸워야 됩니다. 구라파 전쟁, 세계 역사, 미지의 학문을 탐구해 가지고 석박사 되는 게 문제가 아닙니다. 자기 자체 내의 이 싸움을 어떻게 말리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평화의 기원은 자기에서부터입니다. 싸우는 데, 찍쭉빡쭉 하는 데에 뭘 갖다 놓을 수 없어요. 정착할 수 없습니다. 종교가 필요하고 수양이 필요한 것은 전부 자기를 위해서입니다. 뭐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고 어쩐다고 하는데 다 집어치우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선생님에 대해서 기도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네 자신을 위해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그랬잖아요? 골고다에 십자가를 지고 갈 때 우니까 '나를 위해 울지 말고 후대를 위해서 울라.'고 한 것입니다. '내가 이렇게 죽어 가는 것은 다 비참해 보이지만 내 갈 길은 내 마음과 몸에 있어서 하나된 자리에 간다.'고 생각할 때, 역사를 비판할 수 있고 당당히 심판적인 선포문을 발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제일 무서운 원수가 내 몸뚱이입니다. 여기서부터 갈라졌어요. 여기서부터 선과 악의 두 세계로 갈라졌습니다.
여러분의 마음과 몸이 싸우지요? 마음과 몸이 가는 길은 완전히 달라요. 마음은 최고의 자리를 원하는 것입니다. 최고의 욕심과 더불어 최고의 자리를 원해요. 몸뚱이는 '야, 그거 다 쓸데없는 것이다. 사된 것이다. 안 돼. 안 된다. 사람 사는 것이 아침 먹었으면 점심 맛있게 먹고 남보다 잘 먹고, 하루 살게 되면 남보다도 더 호화롭게 살고 이러면 되는 거야.' 이런다구요.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 둘의 싸움터에서 어떻게 나를 수습하느냐 하는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그것을 누구보다도 세계적인 입장에서 고민한 사람입니다. 뭐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허재비인 줄 알았겠지만, 잘 몰랐어요. 그런 문제로 눈물을 얼마나 많이 흘리고 뒤넘이쳤는지 알아요? 하루에 엎드려서 기도하면 열일곱 시간은 보통입니다. 보통 12시간을 기도한 것입니다. 담판기도입니다. 칼을 갖다 꽃아 놓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있는 날에는, 나한테 잡히는 날에는 죽기 아니면 살기입니다. 이래 가지고 통일교회 원리의 세계를 발견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떻다는 걸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걸 세계적으로 발표한 것입니다.
이번에도 그렇다구요. 어머니가 발표하는 내용은 그게 꿈 얘기가 아닙니다. 사실 얘기입니다. 실질적인 면에서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알아야 되고, 그 다음엔 하나님의 섭리의 뜻이 이 전환 때에 어떻게 진행되느냐 하는 현실적 기반이 맞아야 됩니다. 그 말씀과 현실이 모두 맞아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진리를 알게 되면 하나님이 없다고 할 수 없어요. 생활 가운데 움직이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논리적으로 딱 나가는데.
그러한 모든 것을 알았기 때문에 세계가 반대해도 나 혼자 세계를 다 정리해 버렸습니다. 이제는 나를 숭배하는 사람이 세계적으로 많아졌습니다. 여러분보다 더 숭배한다구요. 여기 한국에 났다하는 사람들 전부 잘났다고 하지만 말이에요, 세계에서 나를 존경하는 사람들의 발뒤꿈치도 못 갈 사람들이 그러고 있더라구요. 제일 문제가 몸 마음을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하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자유라는 것이 경사진 곳에 있을 수 있어요? 싸우는 데 있을 수 없습니다. 수평이 되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입니다, 통일교회! 통일되어야 됩니다. 밸런스, 상대가 되어야 됩니다. 상대가 균형을 이룬 위에 자유가 있고, 그 위에 행복이 있고, 그 위에 평화가 있고, 그 위에 희망이 있고 미래가 있는 것입니다. 몸 마음이 싸우는데 무슨 자유가 있어요? 부처끼리 아침에 싸웠는데 그 남편과 아내에게 자유가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거기에 행복이 있어요? 거기에 평화가 있어요? 거기에 희망이 있어요? 깜깜천지요, 함정입니다. 날은 밝지만 앞이 캄캄한 것입니다.
그러한 기반이 어디서부터예요? 나에서부터 시작한 것입니다, 몸 마음으로부터. 통일교회에서는 마음을 중심삼고 몸을 굴복시켜야 된다고 말합니다. 선생님은 그런 면에서 훈련한 사람이라구요. 내가 30분, 40분을 눈 안 깜빡이도록 훈련한 사람입니다. 누가 아무리 건드리더라도 까딱 안 하는 사람입니다. 이걸 훈련한 것입니다. 자기 몸뚱이를 지배 못 하는 사람은 천국 못 갑니다. 미인들 속에 발가벗겨 집어던지더라도 까딱없어요. 그게 왔다갔다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창조이상 본궁의 세계에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저 옆자리는 갈 수 있지만 말이에요.
몸 마음이 원수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원수가 있습니다. 본래 남자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완전한 우현입니다. 완전한 우현 되고 좌현 될 터인데 타락했기 때문에 그것이 조각조각 떨어졌어요. 이렇게 되었어요. (판서하시면서) 이것이 하나되어 이렇게 되어야 될 텐데 이렇게 됐다구요. 저쪽도 이렇게 되었어요. 그러니 하나될 수 있어요? 하나될 수 있어요, 없어요? 그거 생각하면 결혼하겠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누굴 망치려고? 어느 남자를 망치고, 어느 여자를 망치려고 결혼해요? 자기 자신이 자기를 알아야지.
여자들은 그래도 사랑받겠다고 생각하지요? 문제가 심각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수양이니 도니 뭐니 하고 있지만 그것을 모릅니다. 양심세계를 중심삼고 몸뚱이를 쳐서 강제로 그 길을 갈 수 있게끔 습관화시켜 가지고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게 3년 내지 5년 걸린다구요.
그래서 종교를 믿으려면 금식해야 됩니다. 봉사해야 됩니다. 희생해야 됩니다. 겸손해야 됩니다. 이 몸뚱이가 제일 싫어하는 것을 해야 됩니다. 몸뚱이가 '겸손이 뭐요? 온유겸손이 뭐야?' 하며 하루에 몇 번이라도 싸움해 가지고 탕두질(강도질)해서 자기 배때기만 부르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 반대라구요. 전부 반대로 해야 됩니다. 그거 탕감해 가야 됩니다.
사랑은 귀한 건데 그 귀한 사랑이 얼마나 크냐? 무한히 큽니다. 무한히 큰 그 사랑을 무한히 큰 그릇에 담아야 됩니다. 무한히 큰 사랑을 무한히 큰 그릇에다 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그릇이 뭐냐 하면 양심입니다. 선한 욕망도 크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집어넣고도 남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빈 그릇은 담는 내용에 따라 가지고 가치가 설정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나쁜 것을 담으면 나쁜 것이 되는 것입니다. 금은 보석을 넣으면 금은 보석 가치를 가지는 것입니다. 우리 그릇이 그렇다구요. 여러분이 좋은 양심에 마음이 원하는 대로 담으면 천하를 주고도 못 얻을 보물의 값이 나가는데, 몸뚱이가 원하는 대로 가게 되면 똥개같이 되는 것입니다. 지옥에도 못 들어간다구요. 두 길이 거기에 있습니다. 밥을 못 먹고 살림살이를 못 하더라도, 여편네 남편네가 같이 못 사는 한이 있더라도 내 몸을 치리할 줄 아는 능력이 없으면 폐물입니다, 폐물! 뭐라구요? 아무리 얼굴이 잘나고 아무리 뭐가 있더라도 그건 폐물입니다. 전부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뭐냐? 통이라는 것은 '거느릴 통(統)'입니다. 지배받는 것이 아니라 거느린다는 거라구요. 거느려서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주체성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북도 통일하자면 이북을 중심삼고 통일하자는 것입니다. 남한도 남한을 중심삼고 통일해야 된다고 한다구요. 통일교회도 우리 통일교회 중심삼고 통일하자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을 갖고? 계략을 가지고 안 된다구요. 하나님을 가져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하고 통일하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무엇을 갖고? 돈을 갖고? 통일교회가 돈 많다고 해서 여기 몇몇 간판 붙일 만한 사람이 통일교회에 와서 믿게 되면 돈을 얼마 받는다고 하는데, 시시한 그런 똥개 녀석들은 문총재가 상대 안 해요. 돈 한푼 줘 본 적이 없습니다.
내가 헛돈 쓰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내가 나한테는 거지 같아요. 나한테 대해서는 노랭이입니다. 오늘도 할 수 없어서 양복 입고 나왔지만 말이에요, 시장을 가더라도 슬리퍼를 끌고 다닙니다. 미국에서 링컨 리무진을 타고 다니면서도 점심을 맥도널드 햄버거 가게에 가서 먹는다구요. 그거 편리합니다. 세상에서는 그런 차를 타면 일류 중국요리집에나 가서 먹는데, 맥도널드 가게 앞에 그런 좋은 차가 있으니까 식당 안을 들여다보고는 그럴 만한 난사람이 없어 보였던지 '저 차 누가 가져왔느냐? 도둑질한 차 아니냐?' 하고 묻더라구요. (웃음) 그게 유명하다구요. 맥도널드 본부에서 나에게 감사하다고 매해 연하장이 온다구요. 먹는 게 문제예요? 그런 겉치레는 관심 없어요. 내가 부러운 것이 없습니다.
내가 몇 년 전인가? 1978년이니까 몇 년 전인가? 15년 전에 영국에 가서 롤스로이스를 샀지만 안 타는 거예요. 그냥 가만 놔두고 있다구요. 내가 차가 없는 게 없다구요. 뉴욕에 가게 되면 벤츠니 롤스로이스니 전부 다 있습니다. 우리 아들들이 경쟁이 붙어서 자기들이 하나씩 기념으로 사다 놨더라구요. 내가 그런 자동차를 타야 되겠어요, 안 타야 되겠어요? 기분이 좋을 것 같지만 나 그거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생리에 맞질 않습니다. 내 생활철학에 맞지 않습니다.
언제나 입는 것은 중 이하 것을 입으려고 해요. 와이셔츠를 입어도 나일론 와이셔츠고, 바지도 그렇습니다. (웃으심) 얼마나 편리해요. 편리하게 살아야지요. 답답하게 하고 다니고 재 봐야 하루이틀 재지, 천년 만년 재요? 난 그렇게 살더라도 1년 잴 수 있는 시대에 왔습니다. 내가 그렇게 입더라도 누가 문총재 저런 옷을 입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사는 것은 멋지게 살아야 된다구요. 잘사는 것이 멋진 것이 아닙니다. 못살면서 잘사는 사람 이상 사는 것이 멋지게 사는 것입니다.
내가 9년 동안 배를 타면서 살았어요. 여름만 되면 배 타고 사는 것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전부 선생님을 따라오라고 해도 도망가 가지고 비리비리 하는 것입니다. '훈련시켜야 되겠다!' 해서 잡으면 안 놔주거든. 와 가지고 따라다니려면 다섯 시에 일어나 가지고 밤 12시에 들어오는 거예요. 폭풍이 불면 배에서 하루종일 곤두박질하고, 입으로 청소할 물을 싸 갈기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엎드려서 별의별 짓 다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선생님은 배를 타는 것입니다. 왜? 왜 배를 타느냐? 대양을 통해 가지고 세계의 식량문제를 해결해야 됩니다. 아프리카 같은 제3세계에서 1년에 2천만이 굶어 죽어요. 하루에 6만 이상이 죽어 가는데 누가 책임질 거예요? 참부모 이름을 가진 양반이 책임져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산사업에 대한 세계적인 판도를 닦아야 됩니다. 그리고 수산원자재는 전부…. 대구 같은 것은 한 마리에 알이 몇백만 개 된다구요. 그걸 인공적으로 하면 90퍼센트 이상 깰 수 있습니다. 그걸 깨 놓으면 원자재는 무진장이라구요. 육지와 바다가 있는 곳에는 내가 굶어 죽는 사람을 안 만들려고 그럽니다. 그래서 지금 텍사스에 농장을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통일교회 교인들은 사치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어머니가 안 계시지만, 어머니하고 싸움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머니가 더러 기분 좋지 않게 하는 것이 있어요. 여자들은 깨끗이 하려고 그럽니다.
변소 가서 오줌 싸면 세 번 가기 전에는 물을 내리지 말라 이겁니다. 통일교회 교주님이 그렇게 하고 있어요. 어머님도 들키면 그냥 안 둡니다. 나 없으면 어떻게 하는지 모르지만 말입니다.
하기야 그럴 것입니다. 왜 그러냐 이겁니다. 하루이틀에 습관이 생기지 않아요. 수십 년 그 놀음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손수건을 쓰게 되면 언제나 요 네모 만한 것만 쓰는 것입니다.
우리 호텔에 가더라도 그런다구요. 와이키키에 가든지 부곡에 가든가 하면 선생님이 왔다고 알록달록한 별의별 타월을 십여 개를 갖다 놓는다구요. 그거 안 쓰는 것입니다. 맨 조그마한 거 하나 쓰는 것입니다. 그러니 '선생님은 목욕하면서 발만 담그고 간 모양이다.' 이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그게 1년이 아닙니다. 수십 년 했기 때문에 그게 전통이 됐어요. 왜 그러냐? 절약해라 이겁니다. 2천만을 먹여 살려야 됩니다.
내가 앞으로 한번 통일교회에 지팡이 들고 다니면서 전부 조사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전부 선생님이 축복했지요? 선생님한테 축복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다 내 아들딸 아니예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그렇게 안 하면 들이 팰 거라구요. 이제 팔십이 돼 오니까 패고 나도 누가 욕하지 않아요. 노망한다고 하지요. (웃음) '노망이다, 이 쌍놈의 자식들!' 하면서 들이 팰 거라구요. 몸 마음을 알겠어요?「예.」
보라구요. 마음이 자기에 대해서 모르는 거 있어요? 여러분 마음을 속일 수 있어요? 마음이 자기에 대해서 모르는 거 없지요?「예.」틀림없지요?「예.」하나님이 나에 대해서 더 잘 알겠어요, 내 마음이 나에 대해서 더 잘 알겠어요? 그거 심각한 문제예요. 하나님이 나를 더 잘 알아요, 내 마음이 나를 더 잘 알아요? 어떻게 답변할 거예요?
내 말을 들어 봐요. 하나님이 더 잘 아니까 '요렇고 요랬지?' 그렇게 물어 봐요, '뭘 했니?' 물어 봐요?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타락한 뒤에 하나님이 와서 '요놈의 간나 자식아, 너 요랬지?' 이랬어요, '너, 어디 있느냐? 뭘 하니?' 하고 물어 봤어요? 어떻게 했어요? '어디 있느냐?' 해 가지고 '뭘 하느냐?' 할 때 아담이 '당신이 지은 해와가 이렇게 이렇게 따먹으라고 해서 따먹었습니다.' 하고 변명을 했습니다. 그거 왜 물어 보는 거예요? 자기 마음이 하나님보다도 먼저 알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작용을 하게 되면 그 작용을 시작할 때 상대는 먼저 아는 거예요, 힘이 나오기 전에. 라디오도 들리기 전에 윙 소리가 나지요? 그 자체는 아는 것입니다. 먼저 안다는 거예요, 하나님보다도. 이런 말 처음 듣지요?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인간에게 자주적인 뭣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상대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거 위대한 발견입니다. 하나님도 내 양심이 안 다음에 알게 돼 있기 때문에 나도 하나님과 대등한 인격자가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리고 자기 어머니보다도 자기 양심이 더 잘 알아요. 양심은 일률적인 양심이라고 봅니다. 수평선과 같은데, 어머니가 서 있는 자리나 내가 있는 자리가 같습니다. 그 양심이 어머니에게 명령하는 거예요. 어머니한테 명령하는 그 양심이 나에게도 명령한다구요. 같은 자리에서 명령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에 대해서 어머니가 더 잘 아느냐, 내가 더 잘 아느냐? 내가 더 잘 압니다.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더 가까운 양심 기준이 내게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또 그 논리로 보면 선생보다도 나은 것입니다. 선생을 가르쳐 주는 양심입니다. 그 선생과 같은 양심 자리가 있는데 선생보다도 내 양심이 나에 대해서 더 잘 알아요. 그래서 선생도 나한테 물어 봐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머니도 나한테 물어 봐야 되고, 선생님도 나한테 물어 봐야 되고, 하나님도 나한테 물어 봐야 됩니다. 이런 특권적인 권위가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함부로 머리 숙이지 말아요. 양심한테 물어 보고 하라구요. 알겠어요? 내가 무슨 말 했어요?
함부로 머리 숙이지 말아요. 양심적으로 물어 볼 때 어머니보다 낫고, 스승보다 낫고, 하나님보다 낫다고 생각할 때는 의논 상대로 하라는 것입니다. 내 양심이 내게 제일 가는 스승입니다. 스승보다 낫고, 어머니보다 낫고, 하나님보다 낫다고 할 때는 의논하라는 것입니다. 선생님한테 의논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다 아는 거예요.
내가 기분 나쁜 것이 말이에요, 수십 년 동안 천신만고하여 영계니 무엇이니 이래 가지고…. 내가 통일교회 교주 되겠다는 생각은 꿈에도 하지 않았다구요. 이러다 보니 통일교회 교주로서 내가 욕을 얼마나 많이 먹었어요. 이건 알고 보니 그만둘 수도 없고, 안 갈 수도 없습니다. 그래,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어려움을 겪고 나서 전부 알아보니까 다 내게 있습니다. 기가 차다구요. 하나님이 다 주었더라 이겁니다. 달라는 것은 용서받을 수 없는 악마 새끼입니다. 내가 무슨 말을 했어요? 하나님의 복을 받고도 더 복을 받겠다고 하는 것은 악마 새끼라는 것입니다. 다 주었어요. 다 개발하면 천하 어느 누구 부럽지 않고, 하나님의 상대로 살 수 있는 당당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할 때도 그래요. 앉아 가지고 기도할 때 자기 마음을 밝혀야 됩니다. 마음자세를 바로잡아야 됩니다. 지금 하늘이 어느 쪽에 있다는 것을 벌써 알고 기도해야 됩니다. 자기가 기도할 때는 방향성을 잡아야 됩니다. 전기도 전파 방향이 있는 거예요. 산이 어디에 있는지…. 산도 전부가 좋은 산이 아니에요. 양지가 있고, 음지가 있고, 반양지 반음지가 있습니다. 그런 자리에 서게 되면 하늘의 방향이 달라진다구요. 그러니 방향을 잡아야 됩니다. 기도하려면 산꼭대기에 올라서서 마음 방향을 잡아줘야 됩니다. 자기 마음이 어디를 좋아하는가를 알아야 됩니다. 그 마음이 주체입니다. 누구보다 먼저 안다는 것입니다. '아, 저기다. 저기 가야지.' 해서 그리로 가서 하게 되면 기도도 잘 되고, 남들은 전부 시험받고 해도 시험도 안 받는다구요.
마음이 누구보다도 스승입니다. 부모보다 더 보호하고, 하나님보다도 더 복의 길을 안내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나침반입니다, 나침반. 나에게는 나침반이에요. 하늘을 향해 갈 수 있는, 직행할 나침반을 다 줬는데, 그게 양심입니다. 양심을 알겠어요? 그 양심의 명령을 백 퍼센트 듣는 사람은 신앙이 필요 없습니다. 신앙이 필요 없다구요. 아침에 정좌해 가지고 사심 없이….
물이 말이에요, 흐린 물을 쫙 가라앉히면 맑은 물이 뜨지요? 더 맑은 물은 가볍기 때문에 위에 있는 것입니다. 그처럼 자연히 자기의 방향을 아는 것입니다. 오늘 무슨 일이 있겠다고 하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기 마음을 계발해야 된다구요. 그래, 맨 처음에는 모르고 전부 무턱대고 기도한다구요. 하늘이 있다고 기도하는데, 그거 얼마나 힘들어요. 이래 가지고 '하나님, 어디 있소!' 하면 배 안에서 '여기 있다, 이 녀석아!' 그런다구요. (웃음)
그게 뭐냐? 보통 사람은 설명을 못 해요. 공명되면 둘이…. 음차(音叉;소리굽쇠)를 알아요? 두 개가 주파수가 같게 될 때는 요것을 땡 치면 다른 하나도 울려 소리가 나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그런 경지로 되어 있다구요. 공명될 수 있는 경지에 들어가게 되면 하나만 딱 때리면 공명되는 것입니다. 그거 오케스트라가 음률을 조정해 가지고 맞추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딱 맞춰 놓으면 전부가 이 평면에서 안 걸리는 게 없다구요.
여기에도 전부 말이 꽉 찼습니다. 여러분 호주머니 안에도 말이 있고, 꽉 찼다구요. 현재 수천 수만의 세계 방송국의 전파로 전부 꽉 차 있습니다. 그것이 물질이라면 이 손가락 하나도 못 들어가게 꽉 차 있다는 것입니다. 콧구멍에도 꽉 차 있고, 전부가 꽉 차 있습니다.
사랑이 그렇습니다. 사랑이 없는 것이 아니라구요. 어디에나 꽉 차 있다구요. 하나님이 어디 있어요? 꽉 차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무엇으로 포착할 수 있느냐 이겁니다. 우리에게 나침반 같은 것이 있는데, 그게 뭐냐? 방향성을 가르쳐 주는 게 양심입니다. 양심은 안테나 같은 거라구요. 그 안테나만 잘 조정하면 모든 것이 통합니다.
종교생활에서 지도할 때도 이런 것을 모릅니다. 불교 같으면 참선할 때 '양심이 무엇이냐? 양심이 무엇이냐?' 하면서 그저 '무의 경지, 무의 경지.' 하고 있어요. 그저 무턱대고 하니까 얼마나 힘들어요. 그러나 통일교회는 양심이라는 것은 종적인 나라는 개념이 딱 들어와 있어요. 몸이라는 것은 횡적인 나라는 것입니다. 종횡을 합한 나라는 것입니다. 딱 그 자리에서 90도만 맞추면 윙― 하고 공명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음의 음성을 들어요. 마음이 옵니다. 마음을 통해서 하늘나라에서, 방송국에서 전파를 보내면 나에 대한 훈시나 요구를 마음이 느끼게 되면 몸에 느낌이 온다는 것입니다.
그런 경지를 찾지 않고는 진리의 세계를 찾지 못합니다. 가는 길이 얼마나 혼탁한지 모릅니다. 자기 마음을 정리하고 난 뒤에 전부 밸런스를 취한 자리에서 그 경지를 가지 않고는 언제 어떻게 고장나는지 모르는 거라구요.
그 마음 방향이 어디서 정상적으로 되느냐 하면 참사랑에서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는 대번에 작용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체기 때문에 이건 반드시 상대적 자리를 딱 잡고 있는 것입니다. 이게 이렇게 돌아가서 평형선을 통해서 작용하는 것입니다.
그래, 남자 여자 부부끼리 사랑하지요? 무엇을 갖고? 마음 첨단 꼭대기입니다. 서로 말하지 않고도 알 수 있는 남편, 보지 않고도 느낄 수 있는 남편, 그렇게 되어 있어요? 참사랑에 하나된 남편이라 하고 아내라고 할 것 같으면 보지 않고도 사랑을 느낍니다. 만지지 않고도 그 느낌이 오는 것입니다. 그거 그래야 될 거 아니에요? 사랑도 꽉 찼다고 봐야 된다구요. 전파보다 낫겠어요, 못하겠어요? 전파의 몇백 배입니다. 꽉 차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이지 않더라도…. 어머님이 서구사회에서 지금 강연합니다. 보지 않더라도, 만지지 않더라도 느낌이 본 거와 같고 만지는 거와 같이 온다구요. 여기서 그런 표시를 하면 저기서 틀림없이 내가 느낀 대로 느껴요. 지금 몇천만 마일 떠나서 한다구요. 전화로 어젯밤에도 했습니다. 여러분도 참석하고 다 그랬잖아요? 어머니가 바로 옆방에서 얘기하는 것입니다. 둘이 앉아서 얘기하는 것 같은 기분이라구요. 영계가 딱 그렇습니다.
사랑은 거리를 초월한다구요. 또 사랑했을 때는 최고 직단거리를 통하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으로 보게 되면, 사랑은 위에서 오는데 직단거리는 90도밖에 없습니다. 남자 여자가 진짜 사랑할 때는 90도입니다. 요것이 90도가 되어야 되고, 형제의 사랑도 90도로서 구형이 벌어져야 합니다. 초점, 이 점에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 마음의 중심 곳이라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첫사랑을 가지고 느낀 사람은 영원히 잊을 수 없습니다. 그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를 매일같이 생각하면 비디오테이프같이 나타난다구요. 그게 화제가 되어 가지고 자기가 거기에 대한 이상을 그리면 그것이 꿈의 나라까지 연결됩니다. 몽유병에 걸린 것 같은 그런 기분이 있을 만큼 말입니다. 상상하는 대로 가능한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기반이 부부의 사랑의 기반이에요. 그거 동경해요, 안 해요? 첫사랑을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동물들은 봄이 되게 되면 한 번 새끼치기 위해서 수컷 암컷이 붙는다구요. 그렇지만 사람은 만물의 주인입니다. 개나 소 같은 것도 새끼 배려고 그럴 때는 전부 음부가 붓고 그래요. 타락한 여자들이 그래요? 어때요? 여러분은 어때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동물보다 더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부부가 사랑을 한번 하게 되면 일생 동안 못 잊어요. 온 신경이 거기에 벌써 맞춰진 거와 같습니다. 뭐라고 하나? 피아노 조율한다고 하잖아요? 그렇게 맞춰 놓은 거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맞춰 놓아야 기분이 오지, 거기에 맞춰야 기분이 오지 딴 데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이 그렇게 강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적인 체험을 한 것은 잊혀지지 않습니다. 수십 년 전에 경험한 거라도 잊혀지지 않아요. 영계는 시공을 초월해요. 순식간에 천년 역사를 알 수 있습니다. 컴퓨터가 있지요? 영계에 컴퓨터가 없을 것 같아요? '박보희' 하게 되면, '박보희'를 딱 누르게 되면 '척' 벌써 다 끝나는 것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뭘 해먹고 어떻게 살았다는 것이 쭉 나와요. 그만큼 영적 활동무대가 몇백만 배 빨라진다는 것입니다. 순식간에 다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 가서 교육받는 것은, 일본어니 영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일주일, 일주일이 아닙니다. 사흘 이내에 다 해득(解得)해요. 편리하겠지요? 그런 세계를 알기 때문에 문총재가 지금까지 세상이 아무리 야단하더라도 요동하지 않습니다. 그 세계가 내가 가서 살 본향 땅이요, 내 집입니다. 흥미있어요? 한번 가 보고 싶어요? 가 보고 싶지 않아요? 가 보고 싶으면 오늘 당장 죽어 봐요, 내가 거짓말하나. (웃음)
그래서 남자와 여자가 태어난 것은 왜냐? 남자는 여자 때문에, 여자는 남자에 태어난 것입니다. 여자가 자기 때문에 태어난 것이 없어요. 보라구요. 가슴이 자기 거예요? 여자의 큰 가슴이 자기 거예요, 누구 거예요? 누구 때문에 그렇게 커요? 자기가 젖 먹으려고? 그게 누구 거예요?「아기 것입니다.」궁둥이가 왜 커요? 자기 거예요, 누구 거예요? 자기 때문에 궁둥이가 컸어요? 아기 때문입니다. 여자 얼굴이 왜 그렇게 생겼어요? 남자가 좋아할 수 있게끔 생긴 것입니다. 남자는 계란형을 중심삼아 가지고, 보기에 눈이 동그랗고 살갗도 보들보들하고 그래야 좋아하는 것입니다. 남자는 그 반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염이 나고 다 그러잖아요? 털털하고 말입니다. 손도 그렇습니다.
내 손은 좀 작은 손이라구요. 여자보다는 조금 클 뿐이지. 사실 일하고 살 사람이 아닙니다. 발을 보더라도 노동하고 살 사람이 아니라구요. 선생님은 궁둥이도 크다구요. 앉아 살 사람이라구요. 왕 노릇 하면서 앉아 살 사람이지, 모진 일을 하고 살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데 모진 일을 제일 많이 한 사람이라구요. 그러니까 저나라에 가면 복동산이 어떤 사람보다 크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같이 가서 도적질하고 싶지요? (웃음)
참사랑을 원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자기 때문에 사는 사람은 참사랑하고 상관없습니다.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기 때문에 남자를 위해 살아야 됩니다. 그래야 참사랑과 관계 맺어요. 또 남자도 자기 때문에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남자의 그것이 자기 거예요? 어깨가 큰 것이 자기 때문입니까? 그거 전부 여자와 남자가 딱 맞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잘난 남자도…. 났다는 양반들이 왔다는 말을 내가 들었는데, 송의원? 남자가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태어나기를 송의원 때문에 안 태어났다구요. 그걸 모르고 삽니다. 이게 사고라구요. 국회에 가서 별의별 놀음 다 하고 있지만, 나라면 나라를 위해서 살게 되어 있는데 자기를 위하라면 오래 못 갑니다. 자기 후손이 망하는 것입니다. 유명한 부흥사들, 유명한 정치가의 아들딸들은 말로가 좋지 않아요.
내가 그래서 지금 우리 어머니한테 헌금 가지고 오는 것을 받지 말라고 합니다. 독약보다 무서운 것입니다. 공적으로 눈물 흘리고 피땀을 흘려 가지고 벌어 온 돈을 자기가 공을 안 들여 가지고는 쓸 수 없어요. 그런 의미에서 보라구요. 부흥사의 아들딸은 망나니가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선생 아들딸들은 그렇게 안 될 것이라고 보는데, 사실 그렇게 안 됐습니다.
반드시 역사는 그냥 흘러가지 않습니다. 물이 깊어지면 강이 좁아지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은 좁은 강이라고 다 싫어해요. 깊은 것을 모른다구요. 통일교회는 좁게 살지요? 불쌍하게 살지요? 깊이가 한량없습니다. 세상 사람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게 사는 것입니다. 자기들은 펴 놓고, 얕게 해 가지고 모래로 살짝 덮은 그걸 좋아해요. 그걸 자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는 길이, 가는 길이 전부 천태만상 같지만 주류로 흘러야 됩니다. 주류는 깊은 곳을 흐르는 것입니다.
내가 요전번에도 얘기했구만. 주류로 가려면 깊은 데로 가야 됩니다. 깊은 데로 가려면 남이 좋아하지 않는 자리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희생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래서 태어나기를 그렇게 태어났어요. 참사랑의 길은 어떤 길이냐? 자기를 위하라고 하는 사람은 참사랑과 영원히 관계를 못 가집니다. 죽어 보라구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기성교회에서 문총재는 진짜 마귀고 자기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그러지요? 가 보라는 거예요. 마귀라는 문총재가 어디에 가 있고 자기는 어디에 가 있는지. 문총재를 만나려야 만날 수 없는 곳에 갔기 때문에 '아, 그는 지옥 갔고, 나는 천당 왔다.'고 생각할 거라구요. 천만에!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위해야 됩니다. 위하여 태어난 것입니다.
그리고 남자 여자가 왜 결혼해야 되느냐? 사랑 때문입니다. 사랑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사랑 때문에 태어났기 때문에 사랑을 점령하기 위해서는 혼자는 안 돼요. 위하는 사람끼리 합해 가지고 또 그 둘이 위하는 사랑을 점령해야 됩니다. 거기에서 자기 생명을 희생하면서도 잊어버리고, 생명을 희생하면서도 또 주겠다고 하는 데서부터 참사랑은 시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은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습니다. 그거 왜 그랬느냐 하는 그걸 모르는 것입니다. 덮어놓고 '그렇게 하면 알지.' 하지만 왜 그러냐 하는 것을 모릅니다. 그걸 헤쳐 보면, 지금 문총재가 하는 말이 그것입니다. 참사랑은 생명을 잃어 가면서도 또 주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인간세계에서 부모가, 어머니가 자식 사랑하는 데는 자기 생명이 다해 가는 순간까지도 자식을 염려하고 생명이 더 있으면 더 위하려고 하기 때문에 거기에 참사랑의 흔적이, 씨앗이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있기 때문에 구원섭리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말하기를,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지 않으면 나의 제자가 못 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내 뒤를 따르라고 했어요. 자기 십자가가 뭐예요? 탕감길입니다. 개인은 자범죄와 유전죄가 있어요. 그걸 벗고 가야 됩니다. 역적의 자식은 역적입니다. 벗어날 수 없어요. 그러한 역사적인 모든 원칙이 우리 생활을 전부 구비 돌면서 자기의 과거지사 선악의 분량을 따라서 동반해 간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원해요? 사랑이라는 것이 요렇기 때문에 여기에 맞기 위해서는 남자 여자가 요렇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랑의 개념이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게 하나되어 있어야 사랑을 차지할 수 있습니다. 남자 여자가 하나되어야만 사랑을 점령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사랑을 점령할 수 없습니다. 무슨 사랑?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은 자기를 위하는 것이 아닙니다.
태어나기를 자기를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그래, 부모는 자식을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자식은 부모를 위해서 있는 것이고, 남편은 아내를 위해서 있는 것이고, 아내는 남편을 위해 있는 것입니다. 가정은, 지금 자기 집안은 과거를 위해서 있고, 미래를 위해서 있습니다. 영계를 위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영계를 대표해서 자기 집에 출장 와 있는 양반이 할아버지 할머니라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영계 분으로, 하나님 대신 모실 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아기는 미래의 왕손입니다. 미래의 왕손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왕손을 갖고 싶거든 왕손 이상 미래의 후대를 위해 기를 줄 알아야 됩니다. 자기 집안이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 할머니는 천국에서 보내준 특사요, 자기 아들딸은 미래의 왕입니다. 왕자 왕녀를 지금 자기 집에서 기르고 있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그리고 나는 이 모든 50억 인류 가정의 왕과 왕후라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아담이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아담과 같은 그런 전통적인 내용을 생활하고 가야만 하늘나라에 가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성교회는 믿고 천당 간다고 하는데, 가보라는 것입니다. 뭐 믿기만 하면 천국 가? 그렇다면 내가 이 놀음 안 해요. 나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머리도 누구보다도 좋다는 소문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이 엄숙한 가정입니다. 하늘땅, 영계 육계와 현재의 모든 것을 우리 가정에 축소해 놓은 것입니다. 그 모델입니다. 여기에 규격이 딱 맞게 되면 할아버지를 통해서 영계를 무사히 언제나 통하고, 후손을 통해서 영원히 황족이 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황족이라구요.
여러분이 그렇다구요. 여러분의 할아버지 할머니는 본래 왕과 왕후입니다. 아버지가 이 시대에 있어서의 왕입니다. 또 자기가 3대 왕권을 대표한 왕자 왕녀, 왕손이라는 것입니다. 그걸 잃어버렸으니 소원이 뭐예요? 전부 왕 되고 싶지요? 왕족이라고 잘난 게 뭐 있어요?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계통이 다를 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상천국은 지상천국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하나님같이 모셔야 되고, 왕같이 모셔야 되고, 왕손과 같이 기를 줄 아는 사람들이 저나라에 그냥 그대로 옮겨가 가지고 살기 때문에 이 가정에서 그런 훈련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또 보게 되면, 그것을 종적으로 세우면 할아버지 같은 연령층, 그 다음에 어머니 아버지 연령층, 자기 부부와 같은 연령층, 아기와 같은 연령층을 확대한 것이 세계입니다. 여기에서 훈련을 해 가지고 나이 많은 사람은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와 같이, 그 다음에는 자기 어머니 아버지 연배는 어머니 아버지와 같이, 자기 연배는 자기 상대와 같이, 아들딸 연배는 자기 아들딸과 같이 생각하고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를 중심삼고 전체가 돌아가는 것입니다. 가정이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전세계가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걸 바라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자기 가정이 이 우주의 중심입니다. 그러니 할아버지와 더불어, 어머니 아버지와 더불어, 자기 부부와 더불어, 아들딸과 더불어 전부 그렇게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것을 세계에 확대했으면 그건 레벨 넷이 나를 통해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어디나 통하지 않는 것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모델형 가정을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다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이 '참부모와 성약시대' 를 아시겠어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사랑이 출발할 수 있는 근거지가 이 땅 위에 생겨났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말이 무슨 말이에요? 참사랑이 출발할 수 있는 근거지, 본궁이 있어야 됩니다.
참사랑입니다. 사랑의 본궁, 그 다음에는 생명의 본궁, 그 다음에는 혈통의 본궁이에요. 이건 불가피한 것입니다. 삼위일체입니다. 사랑이 필요하지요?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이 먼저예요, 사랑이 먼저예요? 어머니 아버지도 사랑이 격동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의 피살을 움직이는 거라구요. 피살이 화동해야 됩니다. 남자 여자의 피살이 어디서 화동하느냐? 이것이 부부관계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피가 섞어지는 것이 남자 여자가 이렇게 눈만 보고서 섞어지는 게 아니라구요. 어디서? 부부생활을 해야 됩니다. 부부관계에서 섞어지는 것입니다. 부부관계를 하는 것이 생명의 원천지입니다.
남자 여자의 생명의 피가 딴 데서 섞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단 한 곳밖에 없는데 부부가 사랑하는 관계에서 섞어진다 그 말입니다. 그 다음에는 혈통이 연결되는 것도 그 자리입니다. 딴 데서 연결되지 않아요. 남자 여자가 키스하는 데서 혈통이 연결돼요? '아이구, 놓고 못 살아!' 한다고 혈통이 연결돼요? 딱 한 곳입니다. 생명의 결합, 생명의 유착도 그곳이요, 혈통의 기원도 그곳이요, 사랑의 결착도 거기입니다. 사랑이 하나되는 그 점밖에 없다구요. 아시겠어요? 「예.」
그래서 여자는 남자의 그것 때문에 사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 살고, 생명 때문에 살고, 아들딸 때문에 사는 것입니다. 여자는 다 아기를 좋아하거든. 여자는 가슴 큰 것이나 궁둥이 큰 것이 아기 때문에 그렇게 생긴 거라구요. 그걸 채워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3대 본궁이 어디에 있느냐? 인간의 근본문제입니다. 이것이 가정의 근본이요, 사회의 근본이요, 국가의 근본이요, 지상과 영계, 천국세계의 근본 출원지입니다.
남자가 왜 귀하고 여자가 왜 귀해요? 사람이 왜 귀해요? 동물세계는 영계가 없습니다. 동물세계는 미래의 이상이 없어요. 사람 세계만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닮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격적 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장 귀한 것이 뭐냐? 이건 뗄 수 없어요. 사랑이 귀하고, 생명이 귀하고, 자식이 귀하지요? 이건 하나만 없어도 불행하다구요. 암만 부처끼리 살아도 자식이 없어 봐요. 소망이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어디서 결착하느냐? 전부 결혼생활 하는 가운데서 이루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결혼이 귀한 것입니다. 사랑의 왕궁과 통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게 통하면 하늘나라의 본궁, 하늘나라의 어전(御殿)과 통하는 것입니다. 여자 남자에 대해서 알겠어요?
3대 위대한 궁전을 가지고 있어요. 이것을 잘만 치리하면 천하가 돌아갑니다. 부부생활을 중심삼고 잘만 하면 천하가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럴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에게 제일 좋은 것이 뭐냐 하면 여자의 그것입니다. 3궁의 본원지입니다. 여기 남자들, 다 그래요?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사랑의 본궁이요, 생명의 본궁이요, 혈통의 본궁이기 때문입니다. 3궁을 버릴 수 없다구요. 절대 버릴 수 없어요. 내 생명을 버리더라도 이건 절대 버릴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 사람들은 그것을 대해 아침에는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하고 인사를 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귀한 것 상처를 안 입게 고이고이 잘 싸 가지고 하늘나라에 가서 빛나는 사랑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사랑의 광채가 난다는 것입니다. 생명의 빛이 발한다는 거예요. 이상의 빛이 거기서 발한다는 거예요. 그 둘이 합하게 되면 하나님같이 된다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합하면 하나님같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게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했으니까 하나님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무엇을 갖고? 참사랑 갖고.
남자가 지상에서 재미있게 살았으면 영계에 가서 척 보게 되면 남자 속에 여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저 여자 누구요?' 하면 '우리 집사람이오.' 한다구요. 여자 가운데도 남자가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둘이 합하면 동서남북의 방수(方數)가 된다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 둘 둘이지요? 남자 여자의 플러스 마이너스 해서 동서남북 하게 되면 하나님을 딱 모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울타리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으면 하나님이 내 하나님입니다. 같이 사는 것입니다. 부모가 나이 많아서 백 살 넘으면 팔십 난 아들하고 친구가 되는 거 알아요? '야, 아들아!' 그러지 않습니다. '야, 임자.' 하고 부르는 것입니다. 친구로 부르는 거예요. 하나님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이거 안 갖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그것이 있기 때문에 할아버지 할머니의 일가가 이것을 망치려고 그러면 '안 돼!' 한다는 것입니다. 더 귀하다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를 버리고 부모를 버리는 일이 있더라도 부부의 인연을 파괴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은 거꾸로 됐지요. 여편네는 버려도 되지만 부모는 못 버린다고 하는데, 아닙니다. 이런 내용을 알고는 버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박보희, 알겠어? 「예!」 박보희는 선생님의 사돈 되지? 「예.」 사돈이 오돈 되면 안 돼.
이렇게 귀한 것을 갖고 있습니다. 이것은 천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어요. 그런 궁을 돈 몇 푼에 팔아먹는 여자들이 많지요? 역사가 달려 들어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얼마나 멋진 창조주예요? 창조주의 모든 정력을 거기에 다 투입한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창조의 모든 정력,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역사성을 통해서 움직일 수 있고 발발할 수 있는 모든 전체를 집약해 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걸 창조하는 데 제일 정력을 퍼부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창조물, 창조란 말이 나올 때는 대번에 거기를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창조세계의 물건을 볼 때 대번에 거기를 생각하라는 거예요. 그들도 다 그거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참 공평하다는 것입니다. 자기 나름의 모든 비례를 따라 가지고 그 비례에 응한 사랑의 기관을 다 갖고 있습니다. 창조한 환경에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대상의 핵이 저쪽입니다. 그놈의 남자, 그놈의 여자가 그것을 가지고 마음대로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사랑이 자기 것이 아닙니다. 생명이 자기 것이 아닙니다. 혈통이 자기 것이 아닙니다. 그걸 유린하고 파괴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약시대가 뭐냐? 참부모가 뭐냐? 이렇게 돼 가지고 3궁이 어떻게 되느냐 이겁니다. 남자 여자가 둘이 결혼하게 되면 완성하는데, 그래서 무얼 하느냐? 그것은 횡적입니다. 세상이 횡적인 것이 먼저냐 종적인 것이 먼저냐, 이렇게 되는 거예요. 횡만 가지고는 위치를 설정할 수 없어요. 정착할 수 있는 자리가 없습니다. 어디 가서 정착해요? 횡적 기준만 가지고 어디 가서 정착할 거예요? 횡적인 것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종적인 것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경도 위도라는 말이 있잖아요? 경도 위도 몇 도 몇 도 해 가지고 위치가 설정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집을 짓는 데도 코너에 수직으로 추를 달아 매놓고 수평을 보는데, 나무로 되어 있는 데다 물을 넣어서 그 물이 가운데 있게 딱 맞춰 가지고 그냥 그대로 연장하면 수평이 되는 것입니다. 먼저 수평을 봐요, 먼저 수직을 맞춰요? 수직을 통해서 수평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사람 얼굴에서 수직 부위가 어느 거예요? 코입니다. 코 하나를 놓고 몇 가지가 횡적으로 되어 있어요? 앞으로 보게 되면 세 가지입니다. 이게 소생·장성·완성을 상징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전부 쌍쌍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사람 관상을 보려면 여기서부터 어떻게 내려오느냐를 보는 것입니다. 이것이 요래 가지고 요래 가지고 요렇게 쭉 해서 생식기하고 딱 수직이 되어야 양심적인 사람입니다. 그게 틀어지면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젖이 한 쪽으로 틀어져도 안 되고, 배꼽이 틀어져도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오늘 그런 말 듣고 가서 저녁에 거울을 보고 '나는 이렇게 되었으니 이렇게 해야 되겠다.' 해서 잡아당길지도 모르겠구만. 그런 운동은 안 해도 괜찮을 거예요. (웃음)
귀한 것을 알았어요? 본궁을 찾아가야 됩니다. 남편들, 집에 돌아갈 때는 사랑의 본궁을 찾아간다는 희망을 품어 봐요, 모를 때는 몰랐지만 말입니다. 나이가 많은 사람은 전부 다 궁을 거느리고 사는 것입니다. 남자 궁 여자 궁, 궁을 거느리고 사는 것입니다. 부모 본궁을 중심삼고 많은 아들딸 궁을 거느리고 산다는 것입니다. 그거 행복해요, 행복하지 않아요?
그래, 돌아갈 때는 사랑의 본궁을 찾아간다 이겁니다. 생명의 본궁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저기에서 우리 아들딸이 다 태어났구만.' 하는 거예요. 그게 다 사랑의 열매라구요. 그걸 가누어서 또 하면 천배 만배 발전하고 하늘나라의 백성으로 그냥 들어가는 것입니다.
저나라에 갈 재산이 뭐냐? 아무 것도 아닙니다.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요, 돈도 아닙니다. 사랑을 가지고 가는 것은 틀림이 없는데, 사랑의 열매를 얼마나 많이 거두어 가지고 가느냐 하는 것이 저나라의 자리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세상 나라도 그렇지요? 백성이 많은 나라가 강하지요? 중국은 13억이 되니까 미국을 우습게 보잖아요? 그게 한 곳으로 왕창 할 때는 천하에 무서운 것이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시집갈 때 해 가지고 가는 것을 혼수라고 그래요? 평안도에서는 시라리라고 부르는데, 혼수를 많이 해 가야 시집에서 환영받는 거와 마찬가지로, 저나라에 갈 때 하나님을 닮은 훌륭한 아들딸을 많이 데리고 가야 환영받습니다. 하나님은 천년사의 한을 품고 지금까지 돌아오기를 기다리는데, 아직까지 하나님의 꿈 가운데 그리던 사람은 한 사람도 못 돌아왔다는 것입니다.
그거 문총재를 통해서 돌아와 주기를 바라는데 그럴 수 있는 가능한 패들이 몇 명이나 돼요, 통일교회에? 선생님을 따라가겠어요? 선생님을 따라갈 거예요?「예.」나는 안 데리고 가려고 합니다. 지금 여기까지 데리고 오기도 아주 기가 차요. 지쳤어요. 이젠 여러분이 가야 할 때입니다. 이젠 내가 팔십이 되어 오잖아요? 80대가 되는 늙은이를 따라가겠다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없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나도 어머니를 내세워서 훈련시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미국에서는 5개 도시를 중심삼고 우리 아들딸이 강연하고 있다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말씀한 내용을 가지고 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의 아들딸들이 어머니 아버지 대신 그 설교문을 가지고 강연한다니까 말이에요,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 교회 목사들의 아들딸은 망나니가 되었거든. 다 도망가 버리고 말입니다. 그러니까 그 아들딸을 한번 모시겠다고 기성교회, 큰 교회 목사들이 초청하는 바람이 불었더라구요.
우리 아들딸들이 똑똑하지요. 나를 닮아 똑똑해요. 아주 다양하고 얘기도 잘합니다. 청중이 천만 명이 있더라도 떨리고 그런 거 없다구요. 조그마한 한두 살 된 아기들이 대담한 거와 마찬가지로 그래요. 미국에서 공부했으니까 말은 문제없다구요. 우리 훈숙이도 해야 될 텐데. 그렇기 때문에 '이야, 레버런 문이 가정적 모델 이상을 말하더니 그야말로 말씀 그대로 맞다!' 이러는 것입니다.「아멘.」가만 있으라구. (웃음) 그래, 그렇게 박수 치고 싶으면 한번 쳐봐요. (박수)
자기가 귀하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사랑의 꽃동산이 나로부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생명의 꽃동산이, 생명의 세계가 나로부터 시작합니다. 무한한 선의 혈족이 나로부터 시작한다 이겁니다. 그런 꿈을 가져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다운 남자는 이걸 기억할 줄 알아야 되고, 여자다운 여자는 이걸 모르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리에 선 인류의 부모가 되어야 할 것이었는데, 그것이 안 되었어요. 참부모가 되었으면 성약시대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다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다가 그냥 그대로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는 왕손입니다. 만왕의 왕이 하나님이라구요. 왕 중의 왕이 하나님인데 아담 해와는 그 아들딸입니다. 사랑의 상대입니다. 그런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로서 지었기 때문에 영생하는 것입니다. 영생 안 할 수 없습니다.
무엇으로 영생논리를 이론적으로 추구할 거예요? 이와 같은 하나님의 상대로 지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절대적 사랑의 상대니까 절대적으로 영생한다는 것은 자동적인 이치입니다. 하나님과 같이 살면 참 좋겠지요? 그 세계를 알고파요? 그 이야기를 해주면 다 미쳐요. 그 얘기를 내가 안 해줍니다. 다른 걸 못 한다구요.
인류 시조가 참부모가 되었더라면 성약시대가 되었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가정이 없습니다. 그런데 비로소 이러한 가정이 하나님이 바라던 거와 같이 그러한 가정 기준으로 오늘날 이 땅 위에서 사탄세계의 반대한 모든 것을 거쳐 나왔습니다. 이 문총재를 세계 개인들이 반대했고, 세계 가정들이 반대했고, 세계 종족들이 반대했고, 세계 민족들이 반대했고, 세계 국가들이 반대했고, 세계와 영계가 합해서 통틀어 가지고 40년 동안 나를 때려눕히려고 했다구요. 그래, 링에 나와서 싸워 가지고 이겨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적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나를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미국 같은 데서는 배 안에 있는 애들이나 모르지 다 안다구요. 그렇게 유명하다구요. 악명이 높습니다. 사탄세계, 망할 세계에서 악명(惡名) 높으니 선한 세계에서 선명(善名) 높다는 말이라구요. 상대적입니다. 하늘편에 제일 가까우니까 사탄이 제일 죽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미워할 수 있는 시대가 다 지나갔다구요. 대한민국도 이번에 국회에 들어가 가지고 기습적으로 국회 대회를 싹 해버렸다 이겁니다. 그러니 안기부에서는 눈이 뒤집어진 것입니다. 뒤집어져 봐라 이거예요. 이제는 한번 해 보자면, 한판 차리자면 차리려고 하는 사람이라구요. 잘못하면 들이 까려고 한다구요. 그런 힘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여기에 송의원도 왔지만, 송의원은 내가 잘 모르지만 말입니다, 아는 사람이 잘못하면 껍데기 벗기고 만다구요. 나 그런 사람입니다.
그러니 미국 대통령도, 지금 클린턴 대통령도 쩔쩔 매지요. 문총재 어디 가 있느냐고 말입니다. 부시 그 녀석도 내 말 안 들어서 미끄러진 거예요. 남의 나라 대통령도 했지만 '그 녀석' 이라구요. 내 말을 안 들어 가지고 저렇게 된 것입니다. 내가 '어디 보자, 대통령 되나 보자!' 했더니, 국무부니 뭐니 야단해 가지고 와서 '제발, 도와주소!' 하는 것을 '오려면 일주일 시간 내 가지고 코디악에 와! 와서 너희 갈 길을 내가 가르쳐 줄게.' 했다구요.
김일성과 미국 국무부의 길을 내가 열어 준 것입니다. 아랍권도 내가 배후에서 영향을 미쳐 가지고 그 놀음 한 거라구요. 나 그러고 있는 사람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국위를 망치고 뭐 어떻다고 하는데, 어떻게 됐어요?
그러니까 날 무서워하고 있는 거예요. 미국도 무서워해요. 국회의원들을 이래 놓으니까 시 아이 에이(CIA)가 '레버런 문 때문에 큰일났다. 국회의원들이 거수기인데 탄핵위원회를 만들어 대통령을 탄핵시켜 놓고는 문총재가 코치하면 대통령을 마음대로 시킬 수 있다.' 이러며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미국 대통령 선거에 나오는 사람들은…. 요전번에 내가 120명의 국회의원들을 제명하는 데 영향을 미치고 왔어요. 박보희!「예.」모가지 자른 하원의장 이름이 뭔가?「오닐입니다.」그 녀석을 우리가 쫓아냈습니다.
지금 내가 어디 가서 얻어듣고 와서 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다 실천하고, 다 행하고 가르쳐 주는 말이라구요. 그러니 권위가 있습니다. 나는 어디서 남의 말을 주워다가 하지 않아요. 내 얘기 하는 것입니다. 그 대신 천만 수난의 길을 다 넘어 가지고, 좋고 나쁜 걸 가려 가지고 필요하기 때문에 얘기하지 병날 걸 얘기하지 않습니다. 알싸, 모를싸? 「예.」
이제 '참자녀와 성약시대'를 얘기할 텐데, 이 말은 뭐냐? 참부모와 성약시대가 되었으면 사탄세계는 이제 내 앞에서 사라져야 됩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이제 사탄은 없습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사탄이 인간과 짝 패가 되었는데, 이제 그 환경은 없어지는 것입니다. 또 환경을 지금까지 처리해 나왔어요. 이제는 내 앞에서 역사적인 면에 있어서 사탄이 자기가 승리했다는 조건을 제시할 수 있는 아무런 내용이 없습니다. 그거 전부 다 세밀히 얘기해 주면 좋겠지만 그럴 시간이 없어서 못 하겠어요. 간단히 얘기해 주지요.
그러면 하나님이 지금까지 섭리해 나온 주목적이 뭐냐? 이게 구약시대입니다. (판서하시면서) 이게 신약시대, 요게 성약시대입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구원섭리한 목적은 뭐냐? 만민 구원이 목적이 아니라구요. 어머니 아버지를 잃어버렸습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짓부모가 생겨났어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이뤄질 참부모를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의 뜻 가운데, 아까 말한 참부모란 말이 창조 전부터, 창조과정을 통해 창조 이후 역사 이래 하나님 마음 가운데 주류사상으로 남아 있는 것입니다. 이 부모를 바로 세우지 않으면 참된 가정이 안 나와요. 가정이 안 나오면 종족이 안 나오고, 종족이 안 나오면 민족이 안 나오고, 민족이 안 나오면 국가가 안 나오고, 국가가 안 나오면 세계가 안 나오는 것입니다. 세계가 안 나오면 하늘나라가 망하는 것입니다. 영적 세계가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계라는 곳은 어떠한 데냐? 영계에서는 생산을 못 합니다. 영계 나라의 백성을 생산하는 곳은 땅입니다. 왜 그러냐? 하나님은 종적으로 계신 분입니다. 종을 모으는 것은 한 점밖에 없어요. 면적이 없어요. 이 종의 가치가 나오려면 횡을 연결해야 됩니다. 종이 필요한 것은 횡이라구요. 횡이 필요한 것은 종입니다. 이것도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종은 왜 있느냐? 횡을 위해서 있다구요. 본래 창조이상이 그렇습니다. 먼저 있는 것인데 종이 생겨난 것은 횡적 상대를 위해 있습니다. 이런 논리의 정착을 가져와야 이론적 체제에 있어서 모순이 벌어지지 않는다구요.
오늘날 개인주의 사상의 세계를 무엇으로 이상세계로 만드느냐? 요 반대, 180도 반대인 타위적(他爲的)인 사상을 가져야 된다 이겁니다. 그것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위해서 살라는 것입니다. 내가 여러분한테 빚졌어요, 여러분이 나한테 빚졌어요?「저희가 빚졌습니다.」얼마나 빚졌어요?「많이 졌습니다.」죽도록 갚아도 못 갚을 만큼, 저나라에 가서도 못 갚을 만큼 빚졌다구요.
이 길을 개척하기 위해서 수고한 빚이라는 것은 어느 누가 그 값을 치러 가지고도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싫더라도 나를 따라와야 됩니다. 기분 나쁘지만 할 수 없다구요. 날 따라갈래요, 안 따라갈래요?「따라가겠습니다.」
따라가지 않을 수 있는 이름을 주겠어요. 나는 참부모라는 이름을 가졌다면 여러분에게는 참자녀의 이름을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녀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 참부모와 참자녀는 한 소속입니다. 부모가 성공했으면 그 자녀는 부모가 이룬 것을 상속받을 수 있습니다. 고마운 말씀이에요. 참부모가 되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참부모 자리에 나가기 위해 얼마나 천신만고 했는지 모릅니다.
그래, 어머니가 나를 보면…. 어머니도 고생을 많이 했거든, 나 따라다니면서. 이래 가지고 고생을 하고, 세계대회니 뭐니 해서 모진 고생을 하고, 별의별 것을 다 봤지요. 요전에 여기서 어머니가 40개 대학 순회강연한 것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여기 복판에 나와 가지고 '야, 문아무개 이 도적놈아! 홍길동 같은 놈아! 이단 괴수야!' 하는 그런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그거 내가 다 받아주는 것입니다. 별의별 놀음을 다 했다구요. 그런 훈련이 되어 있기 때문에 세상의 그 무엇을 보더라도 까딱없지요. 그것이 그냥 하루이틀에 안 된다구요. 그런 훈련이 필요합니다.
어머니가 나를 만나 가지고 많은 고생을 했어요. 어머니에게 고마운 것은, 선생님의 명령이라면 절대복종하는 것입니다. 결혼과 동시에 벌써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딸과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나이가 23세 차이지요? 딸인 동시에 딸로서 책임을 잘해야 아내가 되고, 아내로서 잘해야 어머니가 된다 이겁니다. 딸에서부터 시작해야 됩니다. 동생에서부터 시작해야 됩니다. 그리고 나는 하나님 입장에서 보게 된다면 오빠의 자리에 있습니다. 아들의 자리에 있고, 누이동생의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한 모든 것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해와가 아담을 굴복시켰습니다. 아담을 끌어들였다 이겁니다. 그러니 이걸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절대복종해야 됩니다. 하나님 앞에 있어 딸로서 절대복종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바라는 아들딸의 완성을 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바라는 아들딸의 완성이 있다구요. 그것이 4대 심정권으로, 자녀 심정권의 완결, 형제 심정권의 완결, 부부 심정권의 완결, 부모 심정권의 완결입니다. 그게 어느 곳이냐 하면 말이에요, 이게 3대 왕권 출발지입니다. 결혼입니다, 결혼.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만든 것은 결혼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그건 아담 해와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아담 해와는 오누이라구요. 오누이로 만든 것은 결혼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부부가 된 것은 하나님 대신 창조주 놀음 하라는 것입니다. 부부 만들어 가지고는 뭘 할 것이냐 이겁니다. 사랑과 하나되게 된다면 창조주가 되는 것입니다.
생명의 기원은 어머니 아버지만이 아닙니다. 아담 해와에게서 생명의 기원이 생기지 않아요. 생명의 기원은 어디까지나 하나님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과 어떻게 결착시키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이걸 이론적으로 어떻게 결론짓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결국 하나님과 하나되어야 됩니다. 어떻게 하나되느냐 이겁니다.
종적으로 이렇게 하면 여기서 아담 해와, 자녀는 이렇게 자라요. (판서하시면서) 여기는 상대적입니다. 부자의 관계는 상대적이에요. 어머니 아버지와 자녀는 상대적입니다. 그러나 여기 형제의 자리에서는 갈라져요. 상대가 아니에요. 커 나가야 된다구요. 남자는 남자대로 크고, 여자는 여자대로 커 가야 되는 것입니다.
커 가려면 여기서 여기를 거쳐가야 돼요.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교를 거쳐 가지고 커 나가는 것입니다. 이거 연장선으로서 이렇게 가서는 안 되는 거예요. 아담이 여기까지 가서 보니까 자기가 필요한 것이 여자예요. 이 모든 자연 동산을 가만히 보니까 전부 쌍쌍이 돼 가지고 재미있게 살거든. 꽃을 보나 새를 보나 무엇을 보나 전부 그렇게 화동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철들어 가게 되면 압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알았지요? 처녀 총각들이 아무 것도 모르고 그냥 그렇게 자라다가 자연을 보면 말이에요, 봄이 되어 새나 무엇이나 다 그렇게 산다 이거예요. 노래하는 것도 그래요. 쌍쌍이 노래해야 재미있지, 쌍쌍이 아니면 노래를 안 합니다.
노래할 필요도 없지요. 이렇게 크다 보니까 아담이라는 사람은 아침이 되면 일어나자마자 들에 나가서 뱀 잡고, 새 잡고, 개구리 잡아 가지고 배때기 째고는 뭐 있나 보고 그래요. 남자는 그래요. 그러나 여자는 질색입니다. '아이고, 아이고, 앵앵앵!' 하면 짓궂은 아담은 뱀을 갖다 거꾸로 등에다 넣으려고 하고 별의별 짓 다 했을 것입니다. 해와는 울고 그러니까 말입니다.
요즘과 마찬가지라구요. 남자 따라다니면 재미있겠어요? 재미없다는 것입니다. 양지 같은 데 누워 가지고 혼자 이러고 있지만 오빠는 어디 가고 없는 거예요. 사람이 있어요? 그 외에 다른 사람은 없습니다. 이러니까 혼자 꽁꽁 하고, 저놈의 오빠인지 무엇인지 저게 자기를 몰라주고 안 데리고 다닌다고 생각하지요. 여자를 데리고 다니면 어떡하겠어요? 따라오길 하나 뭘 하나? 마사(말썽)지요. 그러니까 '앵앵앵.' 하다가 혼자 그늘 아래 누워 가지고 잠자다가 일어나서 공상이나 하고 그런 것입니다.
그런 해와를 천사장이 보호하고 길렀다는 거예요. 천사장이 대신 위로해 주고 이러면서 친해진 것입니다. 그런 관계로 지내다가 결국 사랑의 욕망을 가지고 겁탈한 것입니다.
여기까지 가 보니까 상대가 필요한 것을 아는 거예요. 이건 아담이고 이건 해와인데, 해와는 아담이 필요하고, 아담은 해와가 필요한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그래, 이제 여기서 어떻게 해요? 여기서 보게 된다면 아들로서 가는 목적도 여자를 만나기 위해서라는 것을 아는 겁니다.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지요?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지요? 여자 남자가 만나는 것입니다. 자녀의 자리, 형제의 자리를 거쳐서 여기에 다 왔다구요. 그 다음엔 부부의 자리로 가는 거예요. '내 상대가 저렇구나! 이제 보니까 울고 있던 해와가 내 상대로구나.' 하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어떻게 되느냐 하면, 비로소 '아이구, 찾아가자!' 하는 것입니다.
여기는 무형세계입니다. 여기까지 내려오기 위해서는 여기 이것이 실체로 올라가 가지고 여기까지…. 여기는 부모의 자리입니다. 부모가 여기까지 데리고 올라가 가지고 여기까지 다 컸다 이겁니다.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되느냐? 부모는 영적인 면에서 여기에 와 가지고 요렇게 올라왔으니까, 실체가 이리 올라와 가지고 이렇게 컸으니까 이제 여기까지 데려다 놓으면 이건 자기 상대가 되는 거예요. 이중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는 일중입니다. 이래 가지고 이게 이리 와서 종(縱)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어디 가서 만나느냐 하면 여기서 만나는 것입니다.
거기밖에 없다구요. 이게 똑같으니까 공평합니다. 이 자리가 뭐냐 하면 결혼식하는 자리입니다. 결혼식하는 그 날이 자녀 완성하는 시간입니다. 자녀 완성하는 시간이요, 형제 완성하는 시간이요, 부부 완성하는 시간입니다. 이것이 완성하는 시간입니다. 결혼이라는 것이 이렇게 좋은 것입니다.
결혼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완성하는 자리입니다. 결혼은 하늘 가정의 형제로서 완성하는 자리요, 부부로서 완성하는 자리입니다. 부부 완성의 자리에 못 나가면 부모의 자리에 못 나가는 것입니다. 부모도 완성하는 자리는 한 자리입니다. 부모는 하늘 대신입니다. 여기서 땅 대신 이렇게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결혼이 뭐냐 하면, 창조이상 완성의 자리입니다. 하나님의 자녀 완성의 자리고, 형제 완성의 자리고, 남자 여자의 이상적 완성의 자리입니다. 남자 여자가 이상의 자리에서 하나되는 것은 창조 전에 아담 해와가 이성성상으로, 성상과 형상으로 있었던 것이 실체로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실체로서 하나되어서 시간을 거쳐 가지고, 무형 실체가 일체화된 자리에서 무형적 실체권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를 창조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이 사랑의 실체권에 들어가 가지고 자기 아들딸을 실체적으로 창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체험적인 일이 자녀 번식입니다.
자녀를 번식함으로 말미암아 부모의 자리에 나가는데, 이것은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한 전체, 아담 해와를 지어낸 부모의 자리의 기쁨을 상속하기 위한 제2창조주의 자격을 부여하는 것입니다. 자식을 낳는 것은 뭐냐 하면,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 하나님이 기뻐하던 것을 실체 하나님 자리에 서서 하나님 대신 기쁨을 체험하기 위해서 보이는 세계에 횡적 천지를 만들자는 것입니다. 그래, 자식을 낳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아, 이렇게 우리를 사랑했구나!' 하는 것을 안다구요. 자식을 낳아 봐야 부모가 고마운 줄을 아는 거와 딱 마찬가지입니다.
아이를 배게 되면 부모는 마음 부푸는 것입니다. 천하에 그 이상 기쁨이 없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 기뻐하던 그 기쁨을 느끼는 거예요. 하나님이 내적으로, 보이지 않는 무형의 실체로서 느끼던 것을 유형의 실체로서 바로 느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의 몸뚱이는 하나님의 몸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걸 지금까지 몰랐습니다.
신인애일체(神人愛一體)! 이 일체는 어디서 이루어지느냐?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어디서 합하느냐 하는 논리를 지금까지 누구도 몰랐습니다. 이걸 몰라 가지고는 하나님 아버지라는 말은 허황이에요, 허황! 상관없는 말입니다.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뭐라구요? 몸뚱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이름 짓는 대로 된다는 것이 무슨 말이냐? 몸뚱이가 알게 뭐예요? 그 몸뚱이에 하나님이 들어가서 짓는 것입니다.
완성하게 되면 남자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의 성상이 들어가고, 여자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의 형상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의 실체 결혼식은 하나님의 결혼식이라는 거예요. 영계에 가 보면 그것을 확실히 압니다. 알 수 없는 이런 이론이 다 들어맞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해야 그 욕심이 꽉 차 가지고 '이젠 됐다.' 하는 것입니다.
작용은 주체 대상이 있어 가지고 한다고 말했는데, 우리 인간의 욕망이 작용하려면 내가 상대라면 주체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주체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이라구요. 신인일체권의 특권적인 기준을 부여했기 때문에 그것을 성사할 때까지 욕망은 언제나 활동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점령하면 꽉 차는 것입니다.
여자들의 소망은 그렇잖아요? '저 남자면 나는 죽어도 좋다.' 할 수 있는 남자를 얻게 되면 천하에 뭐가 필요 없습니다. 못 먹어도 그만, 잘 먹어도 그만, 울어도 그만, 죽어도 그만이라구요. 그 이상 없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인간의 최고 욕망은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는 것인데, 이 사랑을 점령함으로 말미암아 이 우주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왕의 왕권을 갖는 것입니다. 왕의 왕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전부 욕심을 부여한 것은 그 목적을 만민 공통으로 부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본연적 이상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작용을 하는 것은 자연적 이치입니다. 그러니 그게 우리가 자연적으로 도달할 수 있는 목적지다 이겁니다.
신인애, 어떻게 하나님과 인간이, 종횡이 하나되느냐? 하나님은 수직적인 사랑입니다. 수직의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의 예수가 승천한 이후에 성신이 왔어요. 성신은 어머니 사랑입니다. 기독교는 신랑을 맞이하기 위한 종교라구요. 신랑과 신부가 만나기 위해서는 공중권세를 잡은 사탄권을 이겨야 됩니다.
그런데 종교가 얼마나 희생을 많이 당했는지 모릅니다. 이것을 평면적으로 획득하기 위한 것이 지상천국, 재림이상입니다. 하나님이 이 땅에 재림주를 보내서 중심으로 세워 가지고 횡적으로 판도를 전개시키는 것입니다. 이중으로 되는 것입니다. 완성한 이중적 모든…. 몸 마음이 둘이 아니라 하나되는 것입니다. 남자의 몸과 여자의 마음이 상대를 이뤄 가지고 천지조화의 소용돌이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심으로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것입니다.
결혼이 뭐냐? 자아완성입니다. 남자 여자의 완성인 동시에 횡적인 모든 것의 완성입니다. 여기에서 자녀와 형제가 있기 때문에 이 선이 들어온다구요. 형제가 있고, 부부가 있고, 부모가 있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상현 하현, 우현 좌현, 전현 후현이 하나되어 이상적 구형이 되어 하나님은 결혼하는 여기에 딱 들어오는 것입니다. 가정에 머물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살림살이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 모든 힘은, 이 스페이스에 들어간 구형의 모든 힘은 이 기준을 통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판서하시면서)
그래서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부부 중심삼고도 어디 있느냐 할 때, 그게 뭐예요?「자궁입니다.」거기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뿌리가 거기라는 것입니다. 역사 이래 문총재로 말미암아 영계가 이렇게 구성돼 있고, 이런 내용으로 돼 있다는 것이 밝혀진 것입니다. 이건 누구도 모릅니다. 월사금을 얼마나 냈어요? 공짜로 주니까 공짜인 줄 알고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누구라구요? 아버지예요, 아버지! 무슨 아버지예요? 창조주로서 참사랑을 중심삼은 종적인 아버지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참부모는 누구냐? 참사랑을 중심삼은 횡적인 아버지입니다.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한다는 것입니다. 종적인 직단거리는 90도 외에는 없어요. 89도도 91도도 직단거리가 아닙니다. 직단거리는 요거 하나밖에 없다구요. 그리고 남자 여자가 참사랑할 때도 이 직단거리는 90도 외에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합하는 것이 요 선 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요 중앙선밖에.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제일 고민한 것이 그것입니다. 이 우주에 사랑의 정착지가 어디냐 이겁니다. 철학적인 논리를 통해서 논리의 근거를 잡으려면 그걸 잡아야 됩니다. 사랑의 정착지, 신과 사람이 사랑으로 만나는데 어디가 그 정착지냐 이겁니다. 이게 제일 고민했던 내용인데, 알아낸 것이 뭐냐 하면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한다는 것입니다. 이걸 알고서는 만세를 불렀습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한 거예요. 이것으로 다 해결되더라구요. 직단거리입니다. 위로부터 내려오는 직단거리는 90각도밖에 없고, 인간 남자 여자의 참사랑이 만나는 곳도 90각도 여기밖에 없다는 것이 딱 나오는 것입니다.
형제를 중심삼으면 이렇게 되는 거예요. 구형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구형의 모든 스페이스는 요 점을 안 통하는 게 없습니다. 보이질 않아요. 이 스페이스라는 것은 전부 요 점을 통하는데, 만약 이것이 조금만 이지러지면 쭈그러지는 것입니다. 이 스페이스의 표면, 구형의 표면은 언제 서더라도 90각도에 선다는 것입니다. 그게 특권입니다.
그래, 원만한 사람을 왜 좋아하느냐? 어디에서나 하나님과 평형으로 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일체가 되든가. 작으면 작은 대로 이 평형선을 그려 나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횡적으로 금을 그으면 동반의 자리가 되는 것입니다. 횡적으로 그으면 동반되는 것입니다. 작지만 같은 자리에 섰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얼마든지 움직여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쉽다는 거예요. 산에 올라가기 힘들지요? 만물을 전부 이렇게 지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은 것은 큰 것에 흡수돼야 됩니다. 보다 사랑을 많이 받을 수 있는 데에 흡수되는 것이 이상으로 돼 있다는 것입니다. 찰스 다윈이 종의 기원을 중심삼고 진화론을 얘기했는데, 똥구덩이에 들어가야 된다구요. 역학세계는 출력이 입력보다 작습니다. 그런데 아메바에서 커 간다는 것은 출력이 입력보다 크다는 논리입니다.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그러면 아메바에서 원숭이까지 수천 개의 사랑의 문을 통한 종의 연결을 어떻게 할 거예요? 그거 다 무시하고 뼈다귀가 같다고 진화해 나간다고? 도적놈의 자식들!
보라구요. 진화가 있기 전에 무슨 칸셉(개념)이 있었느냐 하면 플러스 마이너스 칸셉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진화 때문에 남자 여자가 생겨났어요? 진화론에 의해서 새들도 수놈 암놈이 생겨났어요? 식물로 말하면 수술 암술이 생겨났어요? 광물의 분자로 말하면 양이온 음이온, 전기로 말하면 양전기 음전기가 운동한다구요. 그것이 진화 때문에 생겨났어요? 진화에 앞서 수놈 암놈의 상대적 이념이 있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진화가 만들어 놓은 게 아니라구요.
그리고 종의 급에는 침범을 못 하는 것입니다. 몇천만 년, 몇억 년이 되지만 이 꽃은 꽃대로 있어요. 꽃은 꽃대로지 이게 변화하지 않습니다. 잡종이 안 된다구요. 아메바에서 수천 급의 사랑의 문을 통했다는 것을 이놈의 자식들이 무시해 버렸습니다. 한꺼번에 죽― 돼요? 수천 종의 사랑의 문을 통해야 발전한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은 논리는 있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문제는 뭐냐 하면, 하늘을 모시고 부부를 지니고 형제를 사랑하는 가정, 하나님의 사랑으로 위해 사는 그 가정은 천국의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형제를 모시고 서로 위해 사는 곳은, 위해서 태어났기 때문에 위해서 사는 곳은 자동적으로 천국으로 이동하게 마련입니다. 그러면 예수가 필요 없습니다. 문총재가 필요 없다구요. 통일교회도 필요 없다구요. 그거 편리하겠지요?
이러한 내용이 있다는 것입니다. 신인일체 사랑은 요것이 있기 때문에…. 그러면 이와 같이 참부모가 완성했다면, 자녀 완성을 어떻게 하느냐? 세상의 50억 인류를 다 버릴 거예요? 이게 문제라구요. 이거 결론을 내 줄게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입니다. 이 기독교는 하나님 섭리에서 제일 주류입니다. 다른 종교도 많지만 주류 종교입니다. 영계에 가 보면 도주(道主)들 중에 도주, 주인 도주가 있다구요. 하나님이 제일 사랑하는 아들이 주인 도주입니다. 왕 도주라 그 말이에요. 그래, 왕 도주를 믿을래요, 곁다리 도주를 믿을래요?「왕 도주를 믿겠습니다.」왕 도주인지 어떻게 알아요? 사랑으로 말미암아 지었기 때문에 사랑을 가지고 논의해야 됩니다. 경서를 보든가 성경을 보든가 누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의 내용을 깊이 파고들었느냐 이겁니다. 그건 기독교밖에 없습니다.
예수는 자기가 하나님의 독생자라고 말했어요, 독생자. 독생자의 가치가 뭐냐? 어머니가 강연한 내용과 마찬가지로, 혈통적으로 사탄과 관계없다는 것입니다. 혈통을 맑혀 가지고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래, 하나님이 비로소 사랑할 수 있는 첫번 상대로 태어난 자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예수고 뭐고 관계 맺을 필요도 없어요.
우리는 성경을 거꾸로 봤어요. 이론적으로 딱 해 가지고, 타락했다면 타락은 이렇게 됐다고 논리를 지어서 아예 앉아 가지고 전부 다 거꾸로 편성해 나왔다구요. 이론에 안 맞는 것은 진리가 아닙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에서 제일 가까운 독생자라는 말은 사랑을 첫번과 더불어 끝까지 독차지한다는 말입니다.
또 기독교 신자를 대해서는 예수는 신부라고 말했어요. 이것은 주류 역사상에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결국 축소하면 한 가정에 있어서 남편 아내가 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가정에서 출발했습니다. 커진 걸 볼 필요 없어요. 가정을 축소해 보면 남편과 아내라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독생자가 됐으면, 남편과 아내로 되어 있으니 독생녀를 맞이해야 됩니다. 그것이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담 해와가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독생자 독생녀는 뭘 해야 돼요? 아들딸을 낳아야 됩니다. 아들딸 낳아야지요? 참부모를 모셔 가지고 아들딸을 완성하려면 환경적 여건에서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를, 사방을 위할 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아들은 부모를 위해서 살고, 부모는 아들을 위해서 살고, 그 부모는 또 부모를 위해서 살아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할아버지가 있으면 할아버지는 손자를 위해서 살고, 손자는 할아버지를 위해서 살고, 남편은 아내를 위해서 살면 그것은 할아버지 할머니, 부부, 형제가 다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이런 원칙에서 한 가정의 표본을 중심삼고 볼 때, 서 있는 수가 아무리 많더라도 서로서로 위하는 가정이라면 천국 가정이 틀림없다는 논리가 나옵니다.
그러면 그 집의 주인은 누가 되느냐? 보다 위하는 사람이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 집안에 암만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더라도 그 가운데에서 자기 생각하고 이러는 것보다도 고생을 하면서도 전체를 위해 가지고 할아버지보다 낫고, 어머니 아버지보다 낫고, 자기 아내보다 낫고, 아들딸보다 나을 수 있는 입장에서 보다 수고한 사람은 중심이 되어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에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 여러분이 보다 위해요, 선생님이 위해요? 인류를 위하고, 하나님을 위하는 데 있어서 누가 더 위해요?「아버님이 더 위하십니다.」여러분이 아니고? 전부 선생님한테 데모해 가지고 강제로 약탈할래요, 위해서 빼앗을래요?「위해서 빼앗겠습니다.」
강제 약탈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런 논리는 없어요. 데모해 가지고 쟁탈하는 것은 망하는 것입니다. 공산당이 나와서 그런 것을 가르쳐 준 것입니다. 그거 내 손에 다 녹아나게 돼 있어요. 우리 이론에 녹아나게 돼 있습니다. 위하게 돼 있습니다. 나이 어린 사람은 나이 많은 사람을 따라가고 위하게 되어 있고, 나이 많은 사람은 아랫사람을 보호하고 사랑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심 책임자는 책임을 져야 됩니다. 보호해 줘야 됩니다. 그 다음엔 키워 줘야 돼요, 발전시켜야 됩니다. 내가 통일교회에 여러분을 데려다가 보호해 주고, 길러 주고, 키워 주는 것입니다.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책임을 지고 보호하고 길러 줘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중심존재가 못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젊은 사람들이 요걸 몰랐어요. 보다 위하는 사람은 중심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 '공부해라, 공부해라!' 하는 게 뭐예요? 열심히 하라는 것은 앞으로 나라의 중진이 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나라와 사회에 나가서 보다 위하는 사람이 상속받는 것입니다. 회사에서 사장보다 더 열심히 하게 되면 그 사장이 찾아와 가지고 자기하고 의논한다 이겁니다. 별수 없는 이치입니다.
구약시대는 아담 해와 시대입니다. 그 다음에 예수시대는 이와 같은 시대라구요. 이것이 들어가야 돼요. (판서하시면서) 요것 실패한 것을 이루어야 됩니다. 그러면 요것 중심삼고 요것이 재림시대에는 요렇게 돼 가지고, 요것 중심삼은 연장선과 요것 중심삼은 연장선입니다. 요것은 요것의 연장선입니다. 이건 완성시대니까 가정입니다.
이것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신약시대를 통해 가지고 구약시대의 이것을 탕감복귀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와 가지고 뭐 하느냐? 아담이 부모가 못 됐다구요. 제1대조 인류 시조가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된 부부가 못 됐다 이겁니다. 참된 부부가 못 됐기 때문에 참된 부부를 찾아야 됩니다. 참된 부부가 없으면 참된 아들딸이 안 나와요. 그 탕감복귀에 있어서 가인 아벨의 싸움은 그만두고, 차자가 장자권 복귀하는 그런 얘기는 그만두고, 요것만 보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참된 부모를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예수가 와 가지고 해야 될 책임이, 할 일이 뭐냐? 아담 가정에서 참된 부부의 생활을 하지 못한 것을 예수는 사탄을 추방해 버리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런 가정을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의 혈족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혈족이 되었더라면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참사랑을 중심삼고 우리의 종적인 아버지가 되고, 그때 아담 해와는 타락하지 않고 횡적인 참사랑의 부모가 되어 가지고 90도에서 만났다면 우리는 이 두 부모의 피를 받고 나는 것입니다.
마음은 하늘 부모의 피를 받고 태어났기 때문에 종적인 나라구요. 양심은 종적입니다. 그 다음에 몸뚱이는 아담 해와의 피를 받고 났기 때문에 횡적입니다. 종횡을 겸한 두 부모의 사랑 밑에서 태어난 실체가 되어야 할 것인데, 타락했기 때문에 그 형(型)은 같지만 내용이 달라졌어요. 위에 있어야 될 것이 아래로 갔다는 것입니다. 이건 지옥으로 내려가고 이건 천국으로 올라가는 거예요. 거꾸로 됐다는 것입니다. 그걸 뒤집어 박아야 됩니다. 그래서 가인 아벨 문제도 여기서 나오는 것입니다. 차자가 장자 되었고 장자가 차자 되었습니다.
타락은 뭐냐? 장자가 되어 가지고 하늘편으로 이렇게 가야 할 텐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됐다 이겁니다. 이렇게 갔으니 이와 같은 자리에서 180도 달리해야 됩니다. 탕감복귀는 잃어버린 그와 같은 정상 그대로 놓고 복귀하는 것입니다. 탕감복귀라구요. 병이 났으면 병이 난 상태에서 거꾸로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구약시대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입니다.
해와가 어떻게 타락했느냐? 이걸 모르면 안 됩니다. 해와는 타락할 때 아담을 속이고 또 하나님을 속였습니다. 타락할 때 해와가 누구를 속였다구요? 아담을 속이고 하나님을 속인 것입니다. 약혼 단계에 있는데 자기 멋대로 타락해 버렸거든. 하나님이 하지 말라고 한 말을 안 듣고, 하나님을 속이고 아들을 속였다 이겁니다. 아담이 장자라구요. 장자를 속이고 아버지를 속인 것이 해와니까, 이렇게 타락해 가지고 사탄세계에 갔으니까 이와 같은 모양을 중심삼고 이걸 뒤집어 놓아야 됩니다. 180도 달리해야 된다구요.
선악의 출발은 사랑에서 이루어졌다구요. 한 점입니다. 거짓 사랑에서 했으니 참사랑으로 복귀해야 된다구요. 탕감법이 그런 것입니다. 해와가 이렇게 했기 때문에 이걸 탕감하려니 리브가는 자기 장자를 속이는 것입니다. 에서가 장자예요, 차자예요?「장자입니다.」장자고, 아버지 이삭을 속였다구요. 탕감법에 있어서 불가피한 것입니다. 이런 것을 하나님이 축복했느냐? 지금까지 이게 수수께끼였습니다. 선생님이 안 나왔으면 성경의 수수께끼는 그냥 다 묻혀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딱 맞지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입니다.
다말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남편이 죽은 다음에 둘째 아들(시동생)이 계대를 잇게 해주어야 했는데 싫다고 하니까 영계에 데려갔거든. 상대가 어린애밖에 없어요. 다말이 가만히 생각해 보니 기가 찬 것입니다. 여자들에게는 아기를 낳을 수 있는 산기(産期)가 있는데 큰일났거든. 하나님의 축복이 귀한 줄은 알았습니다. 형제들이 축복의 계대를 놓고 싸운 걸 볼 때 귀한 줄은 알았다구요. 그러니 무슨 모험을 해서라도 자기가 야곱 가정의 축복의 계대를 잇겠다는 혁명적인 기질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생각을 갖고 있어요? 그래서 결국 다말도 자기 남편을 거부하고 시아버지를 속였습니다. 그것밖에 없어요.
또, 자기 시삼촌들과 관계를 맺으면 좋지 않겠느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시삼촌들은 요셉을 죽이려고 한 도둑놈의 새끼들입니다. 그러니까 안전지대가 유다밖에 없다 이겁니다. 그것이 혁명적입니다. 이렇게 했는데, 그것은 자기가 한 것이 아닙니다. 자기 정신이 아닙니다. 무엇이 씌어서 했다는 것입니다. 무엇이 씌었다구요? 악신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안 할 수 없게 이렇게 된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베레스와 세라가 나왔다구요. 에서와 야곱 때는 40대에 뒤집어 박았습니다. 40대에 복귀했지만 40대에서 복중까지는 사탄 활동무대가 남아진다는 것입니다. 이걸 해결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3대 이내에 안 하면 안 된다 이겁니다. 이러니까 다말이 그런 페이스에 택함을 받아 가지고 그런 행동을 한 것입니다.
세라가 먼저 나오려고 했는데 산파가 빨간 줄을 안 맸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오늘날 문선생이 어떻게 되겠어요? 설명할 수 있는 길을 잃는 것입니다. 산파가 어떻게 되어서 손에 빨간 실을 매었어요. 그걸 매어 놓고 세라가 들어가고 동생 되는 베레스가 뒤집어 가지고 나온 것입니다. 리브가가 에서와 야곱이 복중에서 싸우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아기가 복중에서 싸운다고 기도하니까 '네 복중에 두 나라가 있음이요,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기리라.' 한 것입니다. 다말의 복중에 있는 베레스와 세라의 경우와 똑같다구요.
그런 내용들이 다 우연히 벌어지는 게 아닙니다. 천지의 모든 화근이 된 것을 뿌리뽑기 위한 것은 하나님과 악마밖에 모른다구요. 누구도 모르는 것입니다. 아담이 모르고 타락했으니 아담이 알아내야 됩니다. 그걸 문총재가 알아냈다구요. 이것을 문총재가 지어 가지고 하는 말이에요,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래 가지고 전부 복중에서부터 청산해 버렸기 때문에, 뒤집었기 때문에 형제권을 중심삼고 베레스와 세라, 유다 지파를 중심삼고 2천 년을 확대시킨 것입니다. 사탄은 나라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이스라엘 나라가 없으니 나라로 클 때까지 2천 년을 기다려 가지고 2천 년 무대 위에 왕자로 나타나는 것이 예수님입니다. 그 2천 년에 걸쳐 자랄 때까지 순결한 전통으로 왔지만 사회에 모든 더럽힌 배후가 있기 때문에 다시 탕감법을 거쳐야 할 것이 마리아입니다.
마리아는 요셉이 남편이지요? 아담과 같이 약혼단계에 있어서 요셉의 아버지는 어서 결혼시켜 가지고 자기 일가의 편리를 봐 주길 바라고 있는데 마라아가 딴뚜(딴전) 하는 바람에 큰일났거든. 그러니 며느리 맞는 잔치를 하고 싶었겠어요, 안 하고 싶었겠어요? 며느리가 시아버지에게 '나 아기 배겠습니다.' 하면 허락하겠어요? 이거 큰 사고라구요. 요셉도 속인 것입니다. 이 원칙입니다. 공식대로 가야 됩니다. 그러니 마리아는 요셉과 약혼단계에서 해와와 같은 자리에서 남편을 속이고, 아버지를 속이고, 또 자기 일가 전부를 속였습니다.
그래 가지고 태어난 예수의 복중에 있는 아기 씨를 사탄이 참소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역사과정을 이렇게 탕감해 나왔기 때문에, 여기서 태어난 아기를 복중에서 사탄이 참소할 수 없기 때문에 하늘의 첫번 아들로 태어난 독생자입니다.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했어요? 선악과가 뭐냐 하면 여자의 그것입니다. 여자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라 했기 때문에 여자는 시집가는 데 따라서 악한 새끼도 낳을 수 있고, 선한 새끼도 낳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여자는 시집 잘 가게 되면 황후가 될 수 있지만, 시집 잘못 가게 되면 마피아의 여편네가 되어 가지고 마피아의 아들을 낳을 수 있습니다. 그걸 말한 것입니다. 생명나무는 남자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생명나무라는 것은 남자의 그걸 말하는 거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여자의 그걸 말하는 것입니다.
탕감법에 의해서 이렇게 돼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담 가정에서 실패했으니 예수는 탕갑법에 의해서 반대로 와 가지고 타락에서부터 예수 올 때까지 2천 년 역사의 더럽힌 것을 다 깨끗이 해야 됩니다. 그게 뭐냐?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입니다. 가인 아벨입니다. 이걸 청산지어 가지고 예수가 망하지 않고 자녀들을 데려다가 전부 여기에 집어넣어야 된다구요.
여기 있지만 아버지와 아들은 이와 같은…. 이렇게 종적으로 있어서는 안 된다구요. 그러면 예수는 여기서 결혼해서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랬다면 여기서부터 신약시대가 없어지고 성약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재림이 필요 없다구요.
아까 말한 참부모와 성약시대로 들어가게 되면…. 성약시대와 참부모라는 말은 사탄과 하등 관계없는 말입니다. 사탄세계에 성약시대와 참부모라는 말이 있으면 사탄은 물러가야 됩니다. 이건 특권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재림 때 와서 전부 완성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종적으로 위에서 보면 하나, 둘, 셋이 돼요. 재림시대입니다. 이걸 쭉 내려 누르면 이렇게 된다구요. 평면적으로 이렇게 됩니다. 이걸 쭈욱 뽑으면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걸 횡적으로 쭈욱 뽑으면 이와 마찬가지가 되는 것입니다. 3단계 내려온 것은 종적인 것을 횡적으로 이루기 위한 거라구요. 종적인 완성은 횡적인 완성을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하늘의 사랑과 땅의 사랑, 종적인 하나님 사랑과 횡적인 아담 해와 사랑은 전부 일체 관계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적인 성사를 횡적으로 탕감하고, 횡적인 성사를 종적으로 탕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시는 주님은 뭘 하느냐 하면, 이걸 다 완성해야 됩니다. 재림주님은 아담시대를 완성했고, 예수시대의 완성, 그 다음에 예수님 이후의 역사를 다 완성해야 됩니다. 역사시대에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내용이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정을 중심삼은 선민권 이스라엘 나라의 직계를 중심삼고…. 아담은 가정적 형제를 중심삼은 종족적 기반이요, 모세는 민족적 기반이요, 예수는 국가적 기반이요, 재림주는 세계적 기반입니다.
야곱 가정에서 12형제가 하나 안 되었습니다. 레아와 라헬이 싸웠어요. 레아가 욕심을 가지고 자기 몸종들을 시켜 낳게 한 네 형제를 합해서 10형제가 나와 가지고 북조 이스라엘이 되었고, 라헬의 요셉과 베냐민 지파를 중심삼고 남조 유대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가정적으로 하나 안 되었기 때문에 민족적으로 갈라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시대에 와서 엘리야를 보내 가지고 이걸 하나 만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원래는 엘리야를 중심삼고 종족시대에서 하나 만들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850명의 바알신과 아세라신을 섬기는 선지자를 불살라 죽여 가지고 살아 있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전부 규합하려고 했는데, 자기들의 선지자와 신들을 죽여 놓으니까 잡아죽이려고 한 것입니다. 그러니 엘리야가 도망가 가지고 '나를 데려가 주십시오.' 하고 빌 때 하나님이 말하기를 '아직까지 바알에게 굴하지 않은 7천여 무리가 있다.'고 한 것입니다.
하나님 입장에서는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장자권 복귀를 못 하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종족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시대, 국가시대에 있어서 엘리야와 같은 대신자로 부른 것이 세례 요한입니다.
세례 요한이 예수시대에 실패했다는 것입니다. 엘리야가 세례 요한으로 온 것을, 사람으로 올 줄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엘리야는 9백 년 전에 불수레를 타고 영계에 올라갔으니 불수레를 타고 올 줄 알았는데 불수레도 안 왔다구요. 그 시대에 있어서 구약성경 믿는 유대 백성들은 말라기 성경에 의해서 엘리야가 불수레를 타고 와 가지고 메시아가 오기 전에 전부 준비하고 갈 길, 첩경을 바르게 하고 모든 것을 가르쳐 준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엘리야도 하늘로부터 내려오지 않았는데 세례 요한을 대해 예수가 '세례 요한이 엘리야다.' 한 것입니다.
그걸 누가 믿어요? 믿을 수 없다구요. '저놈의 자식, 바알세불의 왕이 돼 가지고 뭐야? 세례 요한이 엘리야라고? 이놈의 자식아, 네가 메시아 해먹겠다고? 이 도둑놈, 사기꾼아!' 한 것입니다.
구약성경에는 엘리야가 온다면 불수레를 타고 온다고 했는데 불수레를 타고 내려오지 않았지 않느냐 이겁니다. 그걸 믿을 법이 없어요. 그래서 세례 요한한테 가서 물어 보니까 자기는 엘리야가 아니라고 얘기했다 이겁니다. 그러나 세례 요한은 요단강에서 세례를 줄 때 예수님에 대해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하고 성령이 비둘기같이 임한다고 틀림없이 메시아인 것을 알고 증거했는데, 가만 보니까 예수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예수의 족보를 세례 요한이 다 알고 있다구요. 그 아버지가 누구라는 걸 다 알고 있다구요. '그런 사람이 메시아 될 수 없다.'고 부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은 헤롯에게 첩을 가졌다고 비난하다 목 베여 죽을 사람이 아닙니다. 예수와 하나되었으면 왜 죽어요? 그건 탕감법에 의해서 안 그럴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부모는 왔는데, 자녀의 완성시대, 자녀의 성약시대를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이 자녀는 참부모의 자녀 되어야 할 것이 타락함으로써 거짓부모의 자녀가 되었더라도 이 아들딸들을 전부 처리해야 된다구요. 이거 세밀히 얘기할 시간 없다구요.
지금 몇 시간 됐어요? 네 시간이 되어 오네. 빨리 해야 되겠다구요. 내가 더 힘듭니다. 그러면 그만두자구요? 이렇게 안타까워하며 가르쳐 줘서 혹이 나와요, 돈이 생겨요, 밥이 나와요? 나만 곯지요. 내일 또 가서 아침부터 종일 얘기하지 않으면 탕감복귀가 안 된다구요. 2천 명이 제주도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 자녀의 날이라고 할 수 없이 선생님이 여기 있는 것을 승인 받지, 하루를 몽땅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니 내일 가게 되면 하루 탕감해야 됩니다.
여기서 다 해방했어요. (판서하시면서) 다 해방해서 여기에다 새로 배치하는 것입니다. 세계의 가정·종족·민족, 수많은 인류가 선생님을 대해서 반대했어요. 이 평면 기준에 있어서 전부 해방권을 이루었다는 것입니다. 이제 통일교회를 반대할 사람이 없다구요. 지금 공산당까지도 나를 환영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알아요? 김일성까지도 '아이고, 살려주소. 살려주소!' 이러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여기 내려와서 여기서 정착해 가지고, 지상에 붙어 가지고 아담시대의 조상도 살아났고, 예수도 살아났습니다. 1차 조상, 2차 조상, 3차 조상이 다 살아났으니, 이것을 역사적 평면적으로 보면 이 세상 평면상에 있는 자녀, 백성들, 50억 인류를 살려야 된다구요. 땅에 있는 이 50억 인류를 어떻게 같은 축복을 주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예수 대신 내가 파송할 수 있고, 아담 가정 대신 축복해 줄 수 있다 이겁니다.
내 마음대로 해도 사탄이 참소할 수 없습니다. 다 싸워서 이겼어요. 이와 같은 자리가 예수 자리니 이 종적인 조상이 완성되면, 횡적인 자리에는 자녀들이 있으니 이들을 하나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관계맺었던 것을 횡적인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이렇게 하나 만드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자녀라구요, 자녀. 아버지와 자녀가 하나되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50억 인류는 횡적 자리에 있다 이겁니다.
그러면 여기에 있어서 50억 인류는 조상을 따진다면 어떤 조상이냐 하면 제1차 조상 패입니다. 50억 인류가 들어가 있다구요. 그리고 제2차 조상 패와 제3차 조상 패가 있습니다. 아들딸이 되어야 할 패들이, 세 부모의 종자가 땅 위에 50억 인류가 되었다 이거예요. 여기에서 요 부모를 해방해 주는 것입니다. 이 부모를 해방해 주는 날에는 그 아들딸도 해방해 줄 시대가 온다 그 말입니다.
왜? 부모가 성사한 모든 것은 그 아들딸이 전부 상속받게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고마운 말씀입니다. 통일교회 문총재가 아무리 고생을 많이 했더라도 통일교회를 믿고 축복받게 된다면 아들딸로서 가정을 가질 수 있는 대표가 되었기 때문에 완성한 가정으로서 인정을 안 해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덜 되었지만 그런 거예요. 덜 된 것은 앞으로 법으로 처단하는 것입니다. 가면서 탕감길을 가더라도 해주는 것입니다. 천국 들어갈 수 있는 문은 열린다는 것입니다.
완성시대에 이렇게 되면 요것이 요렇게 돼 가지고 승리한 이것이 이런 권내에 들어간다구요. 요것이 전부 재림주 완성권과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은 첫째 조상, 이것은 둘째 조상, 이것은 셋째 조상과 똑같은 입장입니다. 어느 아들이나 마찬가지예요. 요것은 첫째 아들, 둘째 아들, 셋째 아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섭리의 뜻으로 보면 이것이 첫째 아들, 둘째 아들, 셋째 아들입니다. 이렇게 되면 할아버지가 손자가 되고, 손자가 할아버지가 되고, 아버지가 아들이 되는 때가 온다는 거예요. 천지개벽입니다.
왜? 거꾸로 접을 붙여야 되겠으니까 그런 것입니다. 접을 붙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접붙이려니까 할아버지라도 뿌리 가까운 아버지 편에 가서 접붙어야 돼요. 접붙은 입장을 보게 된다면 할아버지가 손자 되고 손자가 할아버지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천지개벽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이런 때가 1992년 8월 25일입니다. 이것이 3만쌍 결혼식입니다. 요건 뭐냐 하면, 요것은 이쪽으로 보면 영적인 아들이고, 이쪽으로 보면 육적인 아들입니다. 영육을 통일시켜야 된다구요. 그래서 여기서 영육 통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 조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걸 구해 주는 것입니다. 이것을 종족적 메시아를 통해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는 제1차, 제1대 가정적―가정에서 타락했다구요.―메시아를 복귀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여기에서 복을 받아 가지고 이렇게 해서 이렇게 돌아올 수 없습니다. 이렇게 움직여 나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돌아가는 거예요. 요것이 요렇게만 되면, 뺑 요걸 돌리면 사위기대 완성이지요? 요걸 삥 돌리게 되면 360도는 이 판도권 내에 다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상세계의 통일적인 시대가 목전에 다가왔다는 것입니다.
그건 선생님의 전권시대입니다. 이번에 참부모와 성약시대를 선포했으니 이제 원수든 뭐든 들이 치라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본래 하나님의 창조이상으로 볼 때, 참가정·참국가·참세계는 하나님의 창조원칙에 따라 타락하지 않은 참부모를 기원으로 해서 성립되게 돼 있습니다. 이래서 국가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는 여기에 반대되는 주변의 수많은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360도 안에 전부 있다 이겁니다.
그런데 여기 뿌리로부터 정상적으로 이렇게 딱 잡힌 이것이 마음을 중심삼은 이상적인 완전한 플러스입니다. 이렇게 국가적 기준을 딱 잡아놓으면 여기에 방계적 사탄세계가 아무리 많더라도 이 플러스를 당할 수 없어요. 딱 치게 된다면 휘익― 하고 깨져 나갑니다. 부딪칠수록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이 중심은 이동 안 된다구요. 사탄세계는 나라일 때는 전부 이동한다구요. 이걸 치면 칠수록 몰려가기 때문에 자꾸 무너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문제를 자꾸 일으키라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그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이제 미국이나 일본을 내가 들이 치려고 그래요. 지금까지 수세시대에 있었지만 이제부터는 공격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 황족권 복귀를 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미국도 곤란하고, 일본도 곤란하고, 한국도 곤란하고, 북한도 곤란해요. 어디로 갈 거예요? 갈 데가 없습니다.
이때는 통일교회를 제일 반대하던 어머니 아버지들을, 축복받은 가정의 어머니 아버지를 복 주는 것입니다. 재림주와 같은 자리에, 자기 아들딸도 재림주와 같은 자리에, 자기들까지 재림주와 같은 자리에 세워 주는 것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이것이 한 혈맥입니다. 3형제입니다. 3형제가 공동으로 하나의 목적을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이걸 완성하면 전부 완성하고, 이걸 실패하면 전부 실패하는 거라구요.
이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자기 부모들을 8월 25일에―지금까지는 7년 성별생활하게 해 가지고 결혼시켜 줬는데―일주일 만에 축복해 줬습니다. 자기가 참부모를 믿고…. 종적인 관계가 없다구요. 올라갈 게 없습니다. 탕감이 없습니다. 평면적으로 전부 연결했기 때문에 여기에 부모를 중심삼은 자녀가 수천 대 있더라도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수천 대가 있더라도 횡적으로 한꺼번에 축복만 받으면 됩니다. 몇 대조 할아버지, 몇천 대조 할아버지를 한 자리에서 횡적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3백 명이 있으면 3백 명 중에서 누가 조상이 되느냐 하는 문제는 종족적 메시아로서 국가에 입적을 누가 먼저 하느냐 하는 순서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그러니 몇백 대가 생길 수 있는 것입니다. 똑똑히 가르쳐 줍니다.
그러면 전세계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남북통일이 되면 '입적해라. 종족적 메시아로 160가정을 축복받게 한 사람은 입적하라.' 그러는 것입니다. 예수시대에는 120가정, 예수가 결혼했으면 120쌍을 결혼시켜 줘야 된다구요. 그걸 못 하고 죽어 가지고 120개 국가를 중심삼고, 유엔국을 중심삼고 복귀해 나오는 것입니다. 선생님시대에는 160개국입니다. 이래 가지고 입적하는 시간으로 조상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10번 후에 하면 10대 후손이 되는 것이고, 1백 번 후에 되면 1백 대 후손이 되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를 보냄으로 말미암아 자기 고향 땅이…. 자기가 잃어버린 조상, 제1대조를 종적으로 맞는 것이 아니라 지상 위에서 평면적으로 맞아야 되는 것입니다. 1대조를 평면적으로 맞을 도리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금까지 복귀섭리를 종적으로 해 가지고 평면적으로 연결해야 했던 것입니다. 지상에서 1대조가 완성한 게 없었다 이겁니다. 2대조 예수님이 지상에서 전부 평면적으로 완성할 나라와 유대교도 하나 못 되었다 이겁니다. 그걸 다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이걸 하려니 선생님은 세계평화여성연합이니 세계평화종교연합이니 세계평화연합을 만들어서 복잡한 세계적인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공산당을 전부 내 손으로 때려잡아야 됩니다. 오시는 주님은 공산주의와 민주세계를, 예수시대에 나타난 좌익 우익을 청산 안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역사가 깨끗이 안 된다 이겁니다. 역사를 깨끗이 하지 않으면 사탄의 활동무대가 남아져 가지고 참소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이 세계 50억 인류를 보면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비종교권과 종교권이 있다는 것입니다. 제1대조 후손은 비종교권입니다. 지금 세속적인 휴머니즘이니 프리 섹스니 별의별 깡패들, 마피아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하나님을 반대하고 통일교회를 잡아죽이겠다고 반대하던 패와 마찬가지입니다. 제1대조의 후손은 그런 패입니다. 비종교권, 악다리 패입니다. 하늘을 부정하는 패입니다. 그 다음에 제2대조는 뭐냐 하면, 사랑을 중심삼은 종교권입니다.
이 세계는 비종교권과 종교권인데, 종교권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예수님이 죽지 않고 아들딸을 낳았으면 2천 년 동안에 예수 후손들이 종교권을 하나 만들고도 남았다구요. 죽은 예수가 2천 년 후에, 2차대전 이후에 통일천하를 한 것입니다. 산 예수의 후손은 2천 년도 안 걸려요. 몇백 년 이내에, 7백 년 이내에 세상을 완전히 다 말아먹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종교권은 전부 예수의 족속이 돼야 된다 이겁니다.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재림주 족속입니다. 이 족속은 골자들, 진짜 머리가 돈 사람들입니다. 세뇌된 사람들이에요. 하나님만 생각하고 세상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재림주는 이것을 완성해야 됩니다. 이걸 완성하고 세계통일을 해야 된다구요. 이렇게 되었다면 평면적으로 부모가 복을 받고 이런 혜택을 받았으니 그 아들딸도 같은 혜택의 자리에 평면적으로 놓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그 평면 자리에 서 있는 것은 전부 부자 관계로 횡적으로 연결했기 때문에 결혼을 한꺼번에 다 시킬 수 있다구요. 부자 관계로 연결하면 몇 대도 결혼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순식간에 통일세계가 오는 것입니다. 세계는 지금 숨가쁜 단말마적인 혼란시대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점점 조여 오는 것입니다.
한 가지 더 얘기하고 싶은 것은, 세상이 왜 이렇게 됐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있는데 세상이 왜 이렇게 됐느냐? 프리 섹스와 근친상간 관계가 판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거 왜 이렇게 됐느냐? 예수님 때에 이와 같은 일을 해결해야 했다구요. 또 재림주님이 와서 반드시 근친상간 관계를 해결해야 됩니다. 그런데 오시는 주님을 내쫓아 버렸기 때문에 자유세계가 그걸 몰라 가지고 지금 지옥에 떨어져 들어가는 것입니다. 전부 벼랑에 열을 서서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여기서 돌아설 줄 모르는 것입니다. 내가 있었으면 저렇게 안 됩니다. 자유세계가 선생님을 쫓아내 가지고 40년 동안에 엉망진창이 되었어요. 이것을 내가 40년 동안에 지옥에서 다시 올라올 때까지…. 그런 것을 전부 세밀히 얘기하려면 한이 없습니다.
성약시대는 이와 같은 완성기준에서 이렇게 축복하였기 때문에 만민이, 평면적 기준에 서서 그 후손들이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지상에 50억 인류가, 3대 조상들의 후손이 살고 있는데, 이들을 3대 조상의 해방권과 축복을 해줌으로 말미암아 그걸 분할적인 입장에서 전부 공동적인 혜택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부자 관계의 인연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평면적으로 36만 쌍, 3천6백만 쌍, 3억 6천만 쌍 결혼도 문제없다는 거예요. 일본 천황이 축복받게 되면 일주일 이내에 1억 2천만이 싹 복귀되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시급한 때가 왔어요.
그러면 앞으로 한국이 그런 나라가 될 때 입적하는 사람들은 전세계적으로 조상을 따라서 온다구요. 한국의 반대하던 사람들, 송의원 같은 양반도 아무리 잘났다고 큰소리하더라도 입적 안 되면 전부 밀려 나가는 것입니다. 아시아 지역에서부터 세계적으로 퍼져 나가는 것입니다. 이런 민족 대이동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기 때문에 스탈린이 강제 이동을 시켰습니다.
그래서 혈대 전환, 소유권 전환, 심정권 전환입니다. 심정권이 종족입니다. 이걸 전환해야 돼요. 그래서 종족을 찾아야 됩니다. 예수님이 나라를 찾기 위해서 왔다가 입적을 하지 못했어요. 호적판을 못 꾸며놨습니다. 그걸 탕강복귀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결혼하고도 33세가 지나기 전에는 생활을 안 시킨 것입니다. 이제는 30세입니다. 예수님이 출가하기 전 30세에 생활하는 자리에 들어왔어요. 요것 넘어가게 되면, 남북이 통일되는 날에는 그러한 수난길을 다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래, 통일교회 축복은 교회 축복, 남북통일시대 축복, 세계통일시대 축복입니다. 3대 축복을 거쳐야만 해방의 자리에 나갈 수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참부모와 성약시대, 참자녀와 성약시대'입니다. 성약시대에 이것을 상속받을 수 있어 가지고 부모님이 이와 같이 완성한 것을 요와 같은 위치에 해방했으니 공동적인 축복을 해 가지고 같은 혜택권 내에 지상천국 천상세계가 화합해서 하나님 앞으로 돌아갈 수 있는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오늘 자녀의 날에 이런 걸 얘기하니 잘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어디에 속하느냐? 제1대조 족속파냐, 제2대조 족속파냐, 제3대조 족속파냐? 통일교회는 다 있습니다. 여러분 가운데는 1대조 파가 있고, 2대조 파가 있고, 3대조 파가 있습니다. 선생님 직계 패가 있고, 예수 패와 같은 것이 있고, 아담 패와 같은 것이 있습니다. 여기에 도적놈들도 많다구요.
앞으로는 말이에요, 천국 들어갈 때는 영통인들이 나서 가지고 싸릿대로 비행(非行)한 사람을 예수의 옆구리를 로마 병정이 창으로 찌른 것과 같이 찔러 낸다구요. 무자비한 시대가 온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인민재판이 있었지요? 그렇게까지는 안 되겠지만, 그건 자기가 원한다고 안 할 수 없고, 절대 거짓말 못 해요. 그런 시대가 온다는 것을 알고,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다시 돌아와서, 통일기준은 딴 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 마음에서부터입니다. 제일 시급한 것입니다. 가정에 돌아가야 돼요. 여기에 대해서도 할 말이 많지만 시간이 없다구요.
참부모와 성약시대와 자녀와 성약시대입니다. 이제 우리 자녀들이 자녀를 맞아 가지고는 성약시대에 대비할 수 있는 입적을 서둘러야 합니다. 그러려면 종족적 메시아가 없으면, 가정적 메시아를 찾지 못하면 나라에 입적할 수 있는 길이 막혀 버리는 것입니다. 10년 공부 나무아미타불입니다.
전세계가 이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전세계 사람들이 입적하게 되면 여기 있는 사람들은 전부 보따리 싸 가지고 그 사람들과 집 바꾸기 놀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저께 일본과 한국의 가정적 자매결연을 맺었습니다. 이건 너희 나라다 이거예요. 일본 나라도 우리나라다 이거예요. 바꾸는 것입니다. 이제 마음대로입니다. 이래 가지고 교체해 들어가게 되면 나중에 통일교회 반대하던 사람들은 전부 시베리아에 가든가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기 마음대로입니다. 그 틈에 끼어서 어떻게 살아요? 그런 민족적 대이동 시기가 옵니다.
내가 그런 걸 알기 때문에 국제결혼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동시에 자기가 정착할 수 있는 정거장을 만들어 놓기 위해서입니다. 쉴 수 있는 기반 만들어 준 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자녀의 날, 자녀와 성약시대의 기쁨의 환희와 더불어 자기 책임소행에 주의해야 할 것을 경고하느니라!「아멘!」(박수)
흘러가는 역사 가운데 모든 사람들이 자기 중심삼고 지나가던 역사는 이제 자취를 감추고, 위해 사는 당신의 창조본연 이상의 체제가 이 땅 위에 찾아오고 있는 것을 그 누구도 모르고 있습니다. 여기에 모인 소수의 무리들이 깊고 높은 당신의 은사의 자리에서 하늘의 보배스러운 말씀을 나눌 수 있고, 이것을 내 소유로서 자유롭게 상속받을 수 있는 특혜의 자리에 세운 것을 감사하옵니다.
오늘 제34회 자녀의 날을 중심삼고 볼 때는 예수님이 소원하던 33년을 지나 34년을 거쳐서 가정을 가졌더라면 한스러운 역사적 슬픔이 없었을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 2천년사에 얼마나 순교의 피를 흘려 가지고 영적 구원섭리 앞에 실체의 기반을 잃어버린 기독교의 갈 길이 얼마나 어려웠던가를 생각하게 되옵니다. 저희 앞에서는 이제 나라와 세계가 실체적 기반 위에서 영육을 중심삼고 통일할 수 있는 참부모와 성약시대를 맞이하였고, 자녀와 성약시대의 해방권을 가져왔습니다. 이제 종족적 메시아는 참부모님과 같은 것이요, 가정적 메시아는 참부모가 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의 이름을 가진 자는 사탄과 영영 이별할 수밖에 없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만이 소유하고, 하나님만이 주관하고, 하나님만이 통과할 수 있는 이런 시대를 맞을 수 있는 해방과 자유천지가, 천상 지상의 공동적인 세계가 찾아오는 것을 환희의 마음을 가지고 생활무대에 소화시키기에 어려움을 무릅쓰고 이 일을 감당해 내기에 스스로 노력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제 그 기지가 내 일신에 머무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몸 마음을 하나 만들고, 그 몸 마음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의 기지를 만들어 가정으로, 종족으로, 민족으로, 국가·세계·천주까지 연결하는 데 있어서 그 기지가 분할되지 않고 확고한 하나의 축이 될 수 있는 자리에 설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전세계에 널려져 있는 통일의 무리들이 부모님이 계신 곳으로 항심을 모으고, 어머님도 자녀들도 이곳을 향하여 마음 모으고 이 날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그 곳곳마다 같은 은사로 같이하여 주옵시고, 사랑의 손길이 같이하시사 그들이 만복의 근원인 하나님과 같이하시는 것을 보여주고 알려 줄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삼아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지금까지 사랑하고 보호해 주시고 인도해 주신 아버지의 후덕한 은사를 감사하면서, 오늘도 내일도 그런 길을 가기 위한 충효의 도리를 더디 하지 말고 있는 정성과 정성을 더해 나갈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