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안녕하세요. 앉으세요. 오늘은 여러분들이 잘 아는 바와 같이 미국의 독립 2백 주년 축제일입니다. 여러분 미국 식구들은 물론이지만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이 이 미국 땅에서 2백 주년 축제일을, 이와 같은 날을 맞는다는 것은 일생에 있어서 한번밖에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미국의 독립 후 2백 년, 이런 역사 과정이라는 것은 기독교 세계의 모든 축복을 이어받을 수 있는, 하나님이 축복을 해주는 기간으로서의 미국 역사인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2천 년을 탕감하는 기간이라고 우리는 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미국 역사 2백 년을 지나고 나서 3백 년이 내일로부터 시작되는데, 이 미국이 새로운 하나님의 섭리를 중심삼고 세계사적인 최종의 섭리를 완결지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우리들은 알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2백 년 미국 역사의 축제일을 맞이한 현실을 보게 된다면, 미국이 3백 년 시대로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비약하고 있느냐, 반면에 하나님의 뜻 앞에 반대되는 방향으로 떨어지고 있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아무리 봐도 이 미국이 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여기서 잘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오늘날 이러한 미국이 떨어지는 걸 그냥 볼 수 없으므로 통일교회를 세웠고, 이것이 새로운 방향으로 전진할 수 있는 한 길을 모색해 주기 위한 것이 미국에 있어서의 통일교회 활동인 것입니다.
오늘 7월 4일이 미국의 독립 기념일이 되는 반면에 통일교회에서는 지금부터 만 20년 전에 통일교회의 가장 슬픈 날이 시작된 날임을 우리들은 알고 있는 것입니다. 1955년 7월을 중심삼고 보면, 바로 오늘이 그날 이후 만 20년 되는 날이다 이거예요.
만 20년 되는 날, 미국 땅에 있어서 만 2백 년 되는 이 독립 기념일에, 하늘을 중심삼고 미국과 통일교회가 20년 기간을 중심삼고 탕감적인 내용을 연결시켜 가지고 오늘 이와 같은 모임을 가졌다는 것은 역사적인 하나의 전환시기가 아닐 수 없다는 것을 우리들은 섭리사적으로 봐야 되겠습니다.
2천 년 기독교 역사를 탕감하기 위해서 미국의 2백 년이 있었다면 미국의 2백 년 역사, 혹은 기독교 전체의 역사를 재탕감하기 위해 통일교회의 20년 기간이 있었다는 것은 우리의 원리적 관점에서 일치되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 이제 9월 18일에 워싱턴 대회를 하는데, 이 기간에 하나를 탕감하고 넘어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10월 4일은 선생님이 감옥에 들어갔다가 해방된 날이기 때문에, 만 20년이 되는 금년 10윌 4일까지 모든 것을 청산지어야 된다는 원리적 내용이 있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이 모임은 가장 의의 있는 모임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오늘은 워싱턴에 축제가 있고 필라델피아에 축제가 있고 뉴욕에 있어서는 각국 나라에서 배들이 와 가지고 전부 축하하고 다 이렇게 한다는 걸 생각할 때, 여러분의 몸은 여기에 와 있지만 마음은 전부 다 워싱턴에 가 봤으면 좋겠다, 뉴욕의 부두가에 가 보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할 거예요. 「아닙니다」
외적인 세계를 보면 워싱턴으로부터, 뉴욕으로부터, 필라델피아로부터 전부 다 축하하는데 우린 무슨 축하를 하는 거예요? 여기서는 요것을 채워야 4수가 되지 않느냐,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것이 중심이예요? 어떤 것이 중심이 되어야 되겠느냐? 워싱턴이 중심이 되어야 되느냐, 뉴욕이 중심이 되어야 되느냐, 어디가 중심이 되어야 되겠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보기에는 적적하고 아무것도 아닌 곳, 여러분이 전부 다 의자에도 못 앉고 다리가 아프게 이렇게 앉았지만 우리가 앉아 가지고 여기에서 이렇게 역사를 다시 한 번 음미하고 새로운 시대를 다시 한 번 비판하면서 미래를 판정지을 수 있는 이와 같은 모임이야말로 오늘 독립 축제 중에 가장 의의있는 모임이 아니냐. 우리는 이렇게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자 이 2백년 축제는 외적 축제를 하는 것이다, 하는 걸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오늘 또 고마운 것이 이 독립 2백 주년 축제일하고 주일날하고 딱 일치했다구요. 일치가 되었다 이거예요. 그것도 외적 내적으로 맞았어요. 미국 2백년 역사와 통일교회의 20년 역사가 맞았고, 외적 축하, 내적 축하 다 맞았다 이거예요. 또 축제로 말하면, 외적 축제를 위해 워싱턴, 뉴욕, 필라델피아에서 야단하지만 우린 내적 축제를 하고 있다 이거예요.
어느 것이 주도적인 중심적 입장에 서 있느냐 하면, 내적인 것이 부동한 축제일을 가질 수 있는 이러한 역사적 하나의 기초를 낳는 거룩한 축제가 됨으로 말미암아 30년을 차고 올라가는 하나의 기원을 마련한다는 이런 의의에서 여러분이 모인 이날을 중심삼고 기념한다면, 이것은 미국 역사의 가장 중요한 기념이 될 것입니다.
자, 그러면 이제부터, 오늘 아침 얘기를 좀 합시다. 이건 서론이예요. 20분 동안 이야기한 거예요. 한 23분 정도 이야기했어요. 여러분 이것만 해도 오늘의 축제를 이루는 아침의 훌륭한 설교라고요. 뉴욕에는 몇 시부터 축제가 시작돼요?「열 시부터입니다」 그걸 볼 때 우리가 아침 제일 일찍 축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의의가 있다 이거예요. (박수)
오늘은 조는 사람이 없을 거예요. (웃음) 2백 년 동안에, 일생에 한번 밖에 없는 축제일에 조는 사람은 미국 사람이 아니예요. 그런 사람은 미국에 와서 뜻을 위해 협조하겠다는 사람이 될 수 없다 이거예요. 오늘을 잘못하면, 이날을 만나겠다고 2백 년 동안 눈을 뜨고 밝혀 가지고 기다린 날을 못 만나는 것입니다. 일생 동안 밝혀 가지고 이날을 만나겠다고 해도 의의있는 축하의 날을 못 만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자신 있어요?「예」 (웃음) 어디 보자구요. (웃음)
자, 그러면 '뜻의 길과 미국과 우리들의 길' 이러한 내용을 가지고 말하자구요. 알겠어요?「예」 여러분들, 미국 국민이 생겨난 것이 사람의 뜻가운데 생겨났다고 우리가 아무리 생각해도 그렇게 볼 수 없는 것입니다. 무슨 뜻 가운데 생겨났느냐 하면 하나님의 뜻 가운데 생겨났습니다. 이것은 미국 역사가 증거하는 것이요, 미국의 전통적인 섭리를 담당한 사람들이 또 그렇게 알고 온 것입니다.
만일에 기독교가 없었더라면 미국은 절대 탄생할 수 없는 것이다 이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미국에 현재 살고 있는 국민 구조를 보게 된다면, 이것은 구라파의 여러 나라에서 이동해 온 국민들이 합해 가지고 이루어 졌다 이거예요.
구라파 국가의 국민들을 생각해 볼 때에 구라파 나라는 전부가 원수 아닌 나라가 없어요. 전부가 원수다 이거예요. 독일과 영국과 이태리 불란서 할것없이 전부가 원수라구요. 그래요?「예」 그러한 원수의 무리들이 와 가지고 어떻게 하나됐느냐 이거예요. 옛날에 독일 사람이고 불란서 사람이고 이태리 사람이고 영국 사람이고 네덜란드 사람이고 저 스칸디나비아 사람까지 전부 다 해적단인 이런 것들이 전부 다 역사를 두고 보면 원수인데, 어떻게 하나되느냐 이거예요? 하나될 수 없다구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이 무리들이 어떻게 미국 대륙에 건너간 주도적인 무리가 되었느냐? 그러한 무리들이 어떤 무리냐 하면, 구교의 반대를 받아 가지고 신교를 추앙하면서 새로운 하나님의 나라와 새로운 하나님의 교회를 중심삼은 뜻의 길을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나라에 몰리고, 할수없이 전부가 같은 사정에 몰려 가지고 온 무리들이 여기에 주도적인 입장에 선 미국 국민을 형성하는 데 있어서 특징적인 무리였다 이거에요. 이들은 교회를 위해서, 종교 때문에 나라를 버리고 국민한테 쫓겨나고 몰린 사람들이고, 할수없어서 하나님의 이름과 교회의 이름을 가지고 모든 것을 버리고 여기에 나온 사람들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나라를 부정할 수 있고…. 자기 나라에서 자기들을 추방했기 때문에, 자기 나라에서 긍정받기보다도 부정받을 수 있는 환경에 몰렸기 때문에, 부정을 받게 된 동기는 영국 사람이나 불란서 사람이나 누구 할것없이 전부 다 교회 때문에 그랬기 때문에 '교회를 중심 삼고 우리는 같다' 할 수 있었던 거예요. 이래 가지고 모일 수 있었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알고 있는 필그림 파더즈(Pilgrim Fathers;청교도)는 전부 다 영국이면 영국에 있어서의 새로운 의회까지 만들어 보겠다고 하다가 실패해 가지고 쫓겨난 무리들이예요. 청교도 즉 퓨리턴들이 새로운 나라와 새로운 교회를…. 결국은 교회 때문에 다 모여온 거라구요. 지금부터 바로 2백 년 전 독립군이 영국에 반항하게 된 것도 역시 영국의 구교 정신에 반항하여 청교도들이 쫓겨나게 된 것과 같은 그런 모든 원인이 있었기 때문에 반항을 했고, 여기서 독립정신의 기원을 가져왔던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자기의 조국을 반역할 수 있는 것도 보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는 데 있어서, 그 어느 교회보다도 그 어느 나라들보다도 더 훌륭한 나라를 만들고 더 훌륭한 교회를 만들겠다는 입장에서 결속했다는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지금부터 2백 년 전에 미국의 독립국가는 신교를 중심삼은 새로운 역사시대에 하나의 세계사적인 출발을 본 거예요. 이것이 바로 미국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신교국가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독립군들이 하나님 앞에 무슨 기도를 했느냐? 워싱턴 장군을 여러분들이 알지만 그는 밸리 포지(Valley Forge)에 가서 기도하기를 '하나님이여! 당신이 원하는, 구교보다도 보다 세계를 위할 수 있는 보다 훌륭한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 우리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새로운 신교국가를 만들기 위해서 이렇게 싸우지 않을 수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런 기도를 중심삼고, 그러한 면으로 규합했다고 본다구요.
여러분이, 지금부터 2백 년 전 독립군들의 실정을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거기에는 영국 군대만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각 민족을 전부 다 규합해 가지고 싸우게 될 때, 이것을 수습하기 위해서는 무엇으로 수습했느냐?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서, 부패한 서구 교회보다도 전진적이요 보다 더 이상적인 교회와 나라를 건국하자는 이념을 가지고 선동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거예요.
아무리 생각해 보더라도 다른…. 그러면 영국을 위해서 싸운다고 했겠어요, 프랑스를 위해서 싸운다고, 이태리를 위해서 싸운다고 혹은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어떤 나라를 위해서 싸운다고 했겠어요? 그럴 수 없다구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의 새로운 자유의 신앙세계를 향하여 하나님의 이름으로 교회를 위해 싸운다고 그러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게 역사적 사실이다 이거예요. 그거 틀림없는 사실이 아니예요?「사실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없었다면. 보다 차원 높은 이상적인 나라와 교회를 추구하는 그러한 기원이 없었더라면, 미국이라는 나라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결정적인 역사적 사실입니다.
자, 그래서 구라파와 대결했기 때문에 미국 땅을 구라파보다도 더욱 잘 만들어야 되겠다, 구라파보다 낫게 해야 되겠다 했는데, 이것이 2백년 간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서구사회의 모든 문화를 극복해 가지고 우월한 자리에 나설 수 있는 하나의 동기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교회와 새로운 나라가 생겨났다는 거예요. 그 새로운 나라와 새로운 교회는 새로운 민족으로서 초민족적이요, 초국가적인 입장에 선 새로운 민족과 새로운 교회를 주장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새로운 민족과 새로운 교회의 주의는 어떤 주의냐 하면 세계주의예요. 그 세계주의가 바로 하나님주의와 통했다는 거예요. 거 알겠느냐구요?「예」 하나님의 뜻이 뭐냐?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은 그주의가 뭐냐 하는 것을 우리는 확실히 알아야 돼요. 그 하나님의 주의는 초민족주의다 이거예요. 초국가적이예요. 그래요?「예」 그다음에는 종파주의가 아니예요. 무슨 감리교주의가 아니고, 무슨 성결교주의가 아니고, 무슨 천주교주의가 아니라구요.
그러면 무슨 주의냐? 초교파주의입니다, 초교파주의.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하나님의 뜻으로 말하면, 주의 사상으로 말한다면 그 주의가 무슨 주의요, 그 사상이 무슨 사상이냐 하면 초민족과 초국가와 초세계주의인 동시에 초교파주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러면 오늘날 수많은 기독교가 분파되어 싸우는 것이 무슨 주의냐? 종파주의예요, 종파주의. 그러면 국가 국가끼리 싸우고 인종 인종끼리 차별하는 것은 무슨 주의예요, 그게? 인종 차별주의지요. 국가주의자들입니다.
자 그러면, 하나님의 뜻이 뭐냐 하면 세계를 구원하는 거예요.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는 초민족주의요, 초교파주의 과정을 통해야 된다는 결론을 낸다구요. 미국의 창국정신을 보게 되면 신교를 중심삼고, 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초민족적인 결성은 되었다 이거예요. 초국가적인 결성은 봤다 이거예요. 그런데 초교파주의적 기준이 안 되었다 이거예요. 이거 문제다 이거예요. 그래요?「예」 여기서 장로교가 있고, 감리교가 있고, 뭐 어떻고 뭐 시시한 것들이 많다구요.
그래 가지고 초종파주의적 기준을 중심삼고 초민족주의 결속을 다짐할 수 있는 이런 역사적 2백 년 전통을 가져 가지고 지금 이때에 와 가지고는 모든 종교는 국가를 중심삼고 하나의 초민족적 기반 위에 세계 민족이 규합된, 하나님이 보시기에 바람직한 미국이 되어야 되는 것이 현재의 입장이었다 하는 거예요.
자. 여기서 여러분, 문제 되어야 될 것이 그 미국이 주장하여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초민족주의가 먼저냐, 초교파주의가 먼저냐? 이게 문제예요. 「초교파주의」 왜 그래요. 왜? 「……」암만 그런 말을 하지만 불가능하다구요. 초민족주의를 가지고 초교파주의를 만들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초국가주의가 되더라도 초교파주의는 안 된다는 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뭐냐 하면 초민족주의가 되기 위해서는 단 하나, 초교파주의적 기준만 만들어 놓으면 이건 자동적으로, 초국가적이요 초세계주의는 자동적으로 된다는 거예요. 그거 인정하느냐구요?「예」 그러한 기준이 미국 땅에서는 의회제도와 더불어 맨 처음에 장로교파 국회의 원, 감리교파 국회의원, 천주교파 국회의원, 그다음에 초교파적인 국회의원들이 합해 가지고 국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초교파운동을 하면서 발전시켰다면 얼마나 이상적인 국가가 되었겠느냐 이거예요. 자, 국가가 교회를 따라가야 되겠나요, 교회가 국가를 따라가야 되겠나요? 어떻게 해야 돼요?「국가가 교회를 따라가야 됩니다」 대답은 잘 하누만.
자, 지금 현재의 미국을 보게 되면 미국이 교회를 따라가느냐. 교회가 미국을 따라가느냐? 어떤 거예요? 교회의 면세조치도 누가 만들었느냐 하면 국가에서 만들었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만들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어떻게 생각해요? 그래요, 안 그래요? 지금 현재는 말이예요. 종교에 대한 면세조치를 놓고 '전부 다 삭감해 버리자. 부정하자' 하는 거예요. 미국이 어떻게 돼 있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일이라면 정부가 무엇이든지 하나님을 위해서 백 퍼센트 해야 할 텐데, 하나님의 일을 정부가 브레이크를 걸어 가지고 깍고 마음대로 할 수 있다 이거예요.
미국의 창국 당시 건국 이념이 뭐냐 하면 원 네이션 언더 갓(One Nation Under God;하나님 아래 하나의 나라)이예요. 이러한 이념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처리하는 이것을 세웠는데도 불구하고, 지금은 하나님을 제쳐 놓고 인간의 권한을 중심삼고 처리하자는 거예요. 반대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때에는 정부에 들어 가서 주동적으로 민주주의의 제도와 모든 사상적 기원을 만들었는데, 교회를 위하는 사상과 하나님의 이름을 절대시하는 입장에서 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은 하나님의 이름이라든가 교회를 전부 다 빼 버리고 '우리 이름으로, 미국의 이름으로…' 안 된다구요.
어떻게 해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해요, 미국의 이름으로 해요?「미국의 이름으로」 이러니 틀어진다 이거예요. 이렇게 되면 어떻게 돼요? 하나님이 떠나갔어요? 하나님이 본래 이상으로 세워서 이 나라에 축복했던 모든 기원이 틀어지고, 하나님이 약속했던 것이 틀어지니 이 나라는 큰위기에 봉착할 것이라는 결론도 여기서 나오는 거예요. 하나님이 떠나면 다 실패라구요.
이제 2백 년대를 맞이하는 현세에 있어서 이 미국이 금후의 3백 년대를 어떻게 극복해 넘어갈 수 있느냐 하는 문제를 볼 때 희망적이냐, 절망적이냐? 절망적이다 이거예요. 절망적인 차원에 놓여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 보라구요. 지금 필라델피아라든가 뉴욕이라든가 워싱턴에서는 공산당과 짝자꿍이 되어 가지고, 비빔밥이 되어 가지고 축제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게 뭐예요? 피플스 바이센테니얼 셀리브레이션(People's Bicentennial Celeblation;미 건국 2백 주년 기념 국민 축제)이 뭐예요? 하나님의 이름으로?「아니요」
지금 미국의 축제에 필라텔피아, 뉴욕으로 외국에서 배가 오고 오늘 뭐 30톤의 화이어 워크(fire work;불꽃)를 쏴 올리고 다 하지만 그게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는 거예요, 미국의 이름으로 하는 거예요?「미국의 이름으로」 워싱턴에서 쏴 올리는 불꽃놀이를 하는 그 돈은 모택동이가 냈다구요, 모택동이가.
자, 이 미국 축제, 바이센테니얼 축제를 말하지만 이 본의를 생각해 볼 때, 2백 년 동안에 하나님이 이 나라에 2천 년 기독교문화를 다시 수습하기 위해서 세우는 미국의 축제가 이와 같은 판국으로 끝나는 것을 하나님이 원하겠느냐 이거예요. 자, 여러분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보게 된다면, 2백 년 축제라는 것은 '전 미국 국민이여, 하나님의 이름으로 귀착할지어다! 전 미국 국민이여, 초교파적인 새로운 사상을 중심삼고 세계를 하나님의 나라로 만들기 위해서 구하여 나서는, 이 2백 년 축제를 통하여 3세기의 새로운 축복을 향하여 전진할지어다! 아멘' 하는 이런 축제가 되기를 바라신 거예요.
어떤 것을 원했겠어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초국가적이요, 초교파적인 입장에서 하나님에게 돌아가자고 하고, 하나님 앞에 뜻을 위해서 세계를 구하자고 할 수 있는 이런 축제의 기원이 되기를 바라지 않겠느냐.
그런 의미에서 오늘 레버런 문은 미국이 하나님의 2천 년 역사를 탕감하는 대표 국가인 줄 알았기 때문에 이러한…. (녹음 잠시 끊김) 외적인 축제가 틀렸기 때문에 내적인 축제의 기원을 통해서 하나님을 붙들고 하나님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는, 미국에 있어서의 하나의 역사적 동기를 만들어 놓자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서 우리는 초민족적으로 모였습니다. 수는 적지마는 초교파적으로 모였습니다. 이것만은 틀림없다구요, 틀림없어요. 그래요?「예」
자, 이런 걸 볼 때, 하나님의 뜻과 미국과 우리를 보게 되면 미국 역사는 하나님의 뜻에 일치되어야 할 텐데 안 되었으니, 우리가 하나님의 뜻앞에 일치될 수 있는 기원을 만드는 데에 우리의 사명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모든 것을 다 잊어버리고, 오늘날 여러분이 축제일에 와 가지고 뉴욕을 구경 못 하고 워싱턴을 구경 못 해도 이 사상적 기원에 있어서 오늘을 붙들고 내일의 희망적인 3세기로 넘어간다는 이런 철두철미한 사상을 가지고 출발하는 것이 보다 미국적이요, 보다 하나님이 축복하여 세우신 미국적인 자리에서 축하하는 책임을 질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 미국을 따라오던 하나님, 교회를 따라오던 하나님이 이제 떨어져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현실에서 우리가 돌이켜서 천국으로 모실 수 있는 하나의 길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는 엄청난 세계사적 차원에 선것을 알아야 되겠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하나님은 이나라에서 떠나고 있고, 이 교회에서 떠나고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거 왜 떠나느냐? 왜 떠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뜻과 국민이 하나 안 되고 하나님의 뜻과 교회가 하나 안 되었기 때문에. 여러분 나라의 독립군들, 여러분의 건국조상들은 자나깨나 새로운 나라를 추구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미국 국민들은 그 이상 자나깨나 이러한 세계적인 혼란시대에 있어서 새로이 하나님에게 귀화할 수 있는, 세계적인 뜻과 세계적인 종파 교회를 가지고 새로이 결속할 수 있는 이런 운동을 하지 않고는 미국은 하나님으로부터 채찍을 받을 것입니다.
이 나라와 이 국민과 교회가 전부 다 갈라져 버렸다구요. 완전히 갈라져 버렸다 이거예요. 또, 이 정부와 세계 사람들도 완전히 갈라져 버렸다구요. 이 미국을 세운 것은 교회를 위해서 세운 것이요 세계를 위해서 세운 것인데, 이 미국이 교회를 잃어버리고 세계를 잃어버렸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교회가 세계를 구할 수 있는 교회가 되고, 세계 민족을 구할 수 있는 주의를 가진 미국이 되어야 된다구요. 미국이 그렇게 되었어요?「안 되었습니다」 2차 세계대전 직후에 세계는 전부 다 미국의 소속으로 되어 있고, 세계 교회를 미국이 움직일 수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미국이 잘못해서 세계 교회를 개발하고 세계 민족을 품을 수 있는 이런 때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여기서 몰락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지금 전세계 국가가 미국을 대해서 전부 '고 홈 양키(Go home, Yankee; 미국인은 자기 나라로 돌아가라)' 이러고 있다구요. 그걸 알아요?「예」그 다음에는 종교가 완전히 갈라졌다구요. 미국 교회도 멸망 단계에 있다구요. 다 죽게 되었다구요. 자, 미국 교회가 망하고 있어요, 안 망하고 있어요?「망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나라가 망하고 있느냐, 여러분 국민이 망하고 있느냐, 여러분 정부가 망하고 있느냐, 흥하고 있느냐 이거예요. 그리고 청년들은?「망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누가 책임지느냐 이거예요. 미국이 아무리 크다 해도 미국이 책임을 못 진다구요. 미국 교회가 책임 못 진다면 누가 책임지겠느냐 이거예요. 「우리들이 책임집니다」 여러분들이?「예」 한줌의 모래만도 못한 여러분들이 책임져요?「하나님이 책임지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주장하길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된다 이거예요. 초민족적으로 하나되고 초종파적으로 하나되는 길밖에는 살 길이 없다는 결론이 여기서 나온다구요.
건국 당시에 미국을 통하여서 하나님이 원하던 초종파적이요, 초민족적인 기준이 오늘날 세계적 무대에서의 초종파적인 기독교와 초민족적인이요, 세계적인 인류애를 중심삼고 3백 년대로 전진하는 데서 원 월드 언더 갓(One World Under God;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은 틀림없이 이루어진다고 보는 거라구요. 이 2백 년 축제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원 월드 언더 갓이라는 깃발을 들고 초세계적이요, 초종교적인 입장에서 진군해야 할 미국 국민이 지금 망해 떨어지고 있다구요.
그것을 누가 할 것이냐? 미국 정부가 하느냐?「아니요」 미국 기독교에서 요즘 유명하다는 빌리 그래함이 할 수 있느냐?「아니요」 없다구요. 없다구요. 그건 확실한 대답이라 이거예요. 그러면 누가 하겠느냐?「우리들이요」 여러분들이 할래요, 여러분들이?「예」 미국이 들이 때리고 있는데, 교회가 들이 때리고 있는데 해?「하겠습니다」 미국 정부와 미국 교회가 전부 다 우리를 반대하는데 어떻게 할래요? 우리는 이런 상황에서 믿음이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에 대한 강한 믿음만이 유일한 살 길이예요. 난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러니 하나님에게 돌아가야 돼요, 하나님에게로. 이게 하나님의 뜻이예요. 뭐 감리교고 장로교고 성결교고 천주교고 없다 이거예요. 그것은 하나님을 위한 종교, 하나님을 위한 기독교, 예수가 바라는 하나의 종교예요, 하나의 종교. 여러분들은 무슨 주의예요?「가디즘(Godism;하나님 주의」 가디즘이 뭐예요? 세계를 구하는 거예요, 세계를. 이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는 종교도 희생하고, 미국 나라도 희생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우리 통일교회를 부정하는 거예요. 미국 국민 대신 통일교회를 부정하고, 미국 교회 대신 통일교회를 부정할 수 있어야 돼요. 세계를 위해서 희생해야 돼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미국 국민들을 대신하고 우리 통일교회는 미국 교회를 대신하는데, 둘 다 부정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그럴 수 있어요?「예」 나는 통일교회 식구, 나는 미국 사람, 나는 한국 사람, 나는 흑인, 나는 백인이라는 관이 없다구요.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세계를 위해서 희생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그럴 수 있어요?「예」
그러면 우리는 뭘해요? 오늘 축제에 남들은 좋다고, 아이구 2백년 제니 뭐 어떻고 하여 춤을 추는데, 우리는 뭘해야 되느냐? 죽을 각오를 해야 되겠다구요. 죽을 각오를 해야 되겠다구요, 이 나라를 위해서. 그러면 내 작은 주먹과 내 작은 몸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바칠 수 있고, 세계 교회를 위하여 예수와 모든 선조들이 죽어가며 닦은 터전을 세계적으로 이어받기 위해서는 내 일신을 아버지 앞에 바쳐도 아깝지 않다 하는 사람은 손들어 보라구요. 감사합니다. 내리라구요.
우리는 이것을 생각해 봐야 되겠다구요. 미국 국민이 치고 있고, 기성 교회가 치고 있는, 쫓기고 몰리는 불쌍한 레버런 문을 하나님이 지지하고 있느냐?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지지하고 있느냐, 안 하고 있느냐 하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지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선생님 듣기 좋으라고 발라 맞추어서 하는 말이 아니예요? 하나님이 진짜 레버런 문을 따르고 레버런 문을 위하고 레버런 문이 가는 길을 지원한다고 생각하느냐 말이예요?「예」
우리는 핍박이 가중되면 가중될수록 단결해야 되겠다구요. 단결해야… 그래야 되겠어요?「예」 여기에 백인, 흑인, 황인, 이 3대 종족이 합하여 가지고 하나님도 끊을 수 없고 미국 국민 누구도 끊을 수 없고 가를 수없는, 철석같이 뭉친 단체로서 강철과 같은 총알이 되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부딪치는 날에는 통일교회가 깨지겠어요? 누가 깨지겠어요? 부딪치는 날에는 파고들어가야 돼요. 총알같이 파고들어가야 돼요.
여러분. 바람벽에 거꾸로 박힌 못이 있다면 못을 한번 힘을 다해서 치면 못이 빠져 나오지, 별수 있어요? 여러분들도 그래요?「예」 여러분들이 못같이 부딪쳐 들어오면 뚫려 나와요? 강하면 강할수록 빨리 뚫고 나가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래요?「예스(Yes)」이 녀석들, 뭐가 예스야? (한 사람을 치심) 반대 부모들은 통일교회 문선생이 들이 팬다고 선전할 거라구요. (웃음) 선생님의 주먹도 뚫고 나가요? 어때요? 선생님의 주먹도 여러분들이 뚫고 나갈 수 있나요? 그러기를 바라는 거예요. 쳐보라는 거라구요. 그래요?「예 」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미국이 반대하고 전세계가 반대하려면 반대하라는 거예요. 지금 역사는 밤의 시대로 보는 거예요. 제밤이기 때문에 모르지만 아침 햇빛이 비쳐 오고 태양빛이 빛나게 될 때는 레버런 문이 옳았다는 것을 증거할 날이 불원한 장래에 미국 역사에 나타날 것으로 나는 알고 있다구요. 그럴 것 같아요?「예」(박수)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강하고 담대해야 되겠습니다. 강하고 담대해야 되겠다구요. 하나님께서는 망국지비운을 맞이한 이스라엘 민족을 수습해 가지고 이스라엘 입국을 앞에 놓은 여호수아와 갈렙을 불러 놓고, 모세가 죽은 후에 그들 앞에 인계하시면서 하나님은 말하기를 강하고 담대하라고 명령했다구요. 강하고 담대하라고 명령 했다구요, 알겠어요?「예」
지금 우리는 시내 광야에 있는 이스라엘 민족의 제2세들과 마찬가지라구요. 제1세들이 망할 수 있는 운명이 있는 데서 남아진 후세가 새로운 이스라엘의 건국을, 이스라엘 복국을 위해서 바라보는 그 터전과 마찬가지로 미국과 미국 교회가 옛날의 이스라엘과 같이 광야에서 쓰러지는 무리가 되는 데서 2세로 모인 우리들은 새로운 시내 광야에 있어서의 이스라엘 건국과 입국을 준비하는 무리와 같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호수아, 갈렙과 같은 입장에 있는 우리에게 하나님은 강하고 담대하라고 이 시간 명령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선두에 섰던 1세는 망한 거예요. 다 망해 버렸다구요. 여러분들 그래요?「예」
마치 세계, 가나안 복지세계의 천국건설을 앞에 놓은 이스라엘 민족들 중에서 광야시대의 암흑기에 혼란되어 가지고 1세들이 망하는 자리와 마찬가지의 입장에서 우리는 2세로서 새로이 서 가지고 이스라엘 건국을 위하여 전진하는 여호수아, 갈렙과 같은 무리가 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 그래요?「예」 그래야 되겠다구요.
보라구요. 역사 이래로 6천 년 섭리를 해 나와 가지고 미국을 소망하던 하나님은 절망 가운데에 서 있는 것이 틀림없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 소망을 다시 이어받을 수 있는…. 오늘날 통일교회가 나와 가지고 여호수아, 갈렙과 같이 강하고 담대한 입장에 서 가지고 세계와 세계 종교를 규합한 이상의 가치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하나될 수 있는 길은…. 이것은 누구도 파괴할 수 없고 누구도 점령할 수 없는 유일한 힘의 원천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우리는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거예요. 나는 하나님 앞에 감사해야 되겠습니다. 왜 그러냐? 부모들이 반대하는 것은 부모 아닌 부모인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더 하나되라고 하는 것이요, 또 나라가 반대하고 교회가 반대하는 것은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미국 나라보다도 더 강하게 미국 교회보다도 더 강하게 하나되라는 하나님의 사랑인 줄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반대하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 우리를 이와 같은 무리로 만들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렇게 되는 날에는 하나님은 이 무리를 들어서 반대하는 것을 칠 것입니다. 난 그렇게 본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세계의 복을 주기 위해서, 미국의 복을 주기 위해서, 기성교회가 받았던 복을 인계해 주기 위해서 그들 앞에 복을 인계해 주고 더 훌륭하라고 다짐하는 엄숙한 시간인 줄 알아야 돼요. 반대가 가중하면 가중할수록 우리는 더 강하고 더 미쳐야 되겠다구요. 뜻에 대해서 미쳐야 되겠다구요.
자, 그렇기 때문에 내 손이 손수건을 땅콩인 줄 알고 꺼내서 팔고 싶은 마음이 나고 내 입이 말 안 하고 있으면 전도하고 싶어서 미칠듯이 혼자 중얼거리고 나도 모르게 행동으로 나타날 수 있는 그러한 내가 되고, 하나님에게로 돌아가기 위한 내 자신이 되겠다는 심정을 가져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게 되면, 그는 미친 사람 같지마는 미친 사람이 아니예요. 망할 사람이 아니예요. 천지의 대기업을 상속받을 수 있고 천지의 대복을 받을 수 있는 주인공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만일에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을 위하여 효성을 하다가 정신병자가 되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충성을 다하겠다고 하다가 정신병자가 되었다면, 그 정신병자는 충신의 이름으로서 상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러면 그 정신병자를 하나님이 벌하겠어요? 그렇게 되는 날에는 하나님이 정신병자가 되어서 사랑하기 위해, 복을 주기 위해 미칠 것입니다. (박수)
여러분, 역사적으로 의의 있는 이날에 있어서, 오늘 미국 건국 2백 주년 축제가 벌어지고, 들려오는 모든 불꽃놀이나 라디오 방송들도 좋지만 하나님의 이름을 중심삼고 하늘나라를 향해 가는, 새로운 3세기를 향해 가는, 원 월드 언더 갓(One World Under God)의 세계를 향하여 그런 소리를 더듬는 이 자리가 얼마나 거룩한가를 우리는 알아야 되겠다구요.
자, 우리에게는 이제 남은 길이 있나니. 9월 18일의 워싱턴 대회를 향해서 우리는 전진하는 싸움이 남아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기에서 7월 4일의 축제를 지내왔지만, 최후의 미국 역사상에 있는 9월의 축제, 이제 이해에 있어서 마지막 축제 되는 그 축제야말로 하나님의 이름으로서 통일교회만이 아니라 미국 국민을 끌고, 세계를 끌 수 있는 축제일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우리의 소원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될수 있으면 하나님과 미국 국민과 미국 정부와 통일교회가 합할 수 있는 축제가 되었으면 얼마나 좋겠느냐. 이게 우리의 소원이예요.
레버런 문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하나님을 중심삼은 어떤 교회의 대표자를 중심삼고, 미국 의회와 대통령을 중심삼고 그럴 수 있어야 했던 것이 하나님의 소원인데도 불구하고, 그것이 안 되었기 때문에 레버런 문을 세워서라도 이렇게 하기를 바라는 소원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미국 대통령과 미국 교회 대표와 하나되지 못했으니 오늘날 여러분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레버런 문과 하나되어 가지고 그것을 대표할 수 있는 거룩한 축제가 되게 할 것을 우리는 다짐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내 일신이 수천 수백 만 인류를 대신했다는 것을 알고, 수많은 기독교를 대신했다는 것을 알고, 수많은 주권자를 대신해서 이 축제를 기필코 승리해야 된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결의해야 되겠다구요. 비록 여러분 개개인은 아무것도 아닌 한 사람이지만 내가 가는 길이 미국 대통령이 하지 못하고 미국 국민이 하지 못하고 미국 교회가 하지 못하고 미국 교회지도자들이 하지 못한 역사적인 한을 풀 수 있는 일신을 제물로 바친다고 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기필코 받아 줄 것입니다. 받아 줄 것입니다. 순결을 겸한 하나의 제물로서 역사적인 의의를 지니고 아버지 앞에 바치는 거예요.
이것이 우리들이 축제일에 다짐해야 할 하나의 맹세가 되었다면, 우리 가운데 하나님이 계실 것이고 우리가 하는 일은 기필코 승리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같이할 것이요, 하나님이 원하는 승리는 우리와 같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워싱턴 대회예요. 9월 18일의 워싱턴 대회를 향해서 우리는 총진군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구요. 총진군할지어다. 아멘.
이것이 하나님의 뜻과 미국과 우리들의 길이라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내가 원하는 거예요. 오늘 이 아침에 그곳을 향해서 전진을 다짐하는 여러분들이 되어야 되겠다구요. 맹세하는 여러분들이 되어야 되겠다구요. 자, 그러겠다는 사람 손들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