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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만나는 곳을 향하여

일시: 1976.07.01 (목) 장소: 미국

​보다 차원 높은 그리움의 대상을 추구하는 것이 인간의 상정

​여러분들이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그리워할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인간의 상정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만일 부모와 떨어져 있으면 부모를 그리워하게 됩니다. 그리워하는 동시에, 물론 부모도 그리워 하지만 부모가 사는 곳과 부모가 하는 일을 그리워하는 것입니다. 또 사랑하는 부부끼리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친구지간 혹은 어떤 사제지간에도 그러한 정이 통하고 있다는 사실을 부정 못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우리들이 느끼는 그 심정은 어디서부터 유래되었느냐? 하나님으로부터, 본래 하나님은 그러한 심정이 있기 때문에 거기서부터 유래된 것임을 우리는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개인들이 그렇게 생각 하는 입장을 바꿔 가지고 볼 때, 부모가 계신다면 부모가 생각하는 것도 역시 여러분보다 더 차원이 높으면 높았지 낮지 않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내가 남편을 사모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 남편도 사랑하는 아내를 사모하기 마련입니다. 만약에 이것을 막는 일이 있고, 이것을 방해하는 일이 있다면 여기에는 모진 투쟁의 현상이 벌어지는 것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혹은 환경을 통해서 잘 보고 아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떤 사람의 제재를 통해 가지고 그런 일이 벌어졌다면 그 제재를 한 사람은 원수 중의 원수로 취급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제재를 한 존재를 제거하고 그보다 차원 높은 그리움의 자리를 다시 추구하는 것이 우리 인간의 상정이더라 이거예요. 거기에 개인이 가담하면 개인이 원수가 되는 것이요, 혹은 어떠한 종족이라든가, 국가가 개재해 가지고 그렇게 되면 그 종족과 국가가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사랑을 빼앗아 가는 죄보다 더 큰 죄는 없어

그러면 인간 세상의 죄 중에서 큰 죄가 있다면 그 죄가 도대체 무슨 죄냐? 죄 중에서 지극히 큰 죄는, 오늘날 우리가 보통 알기로는 살인죄다 이거예요. 어떤 한 남자를 죽였다면 그 한 남자에 대해서 살인을 한원수가 될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그보다도 큰 죄가 무엇이냐 하는 문제를 추구해 보게 될 때, 두 사람에게 원수가 되고, 환경적으로 원수가 될 수 있는 입장의 죄가 더 문제가 되지 않겠느냐.

만약에 자기의 아들딸을 희생시킨 사람이 있으면 그 아들딸에 대한 원수는 누가 되겠느냐 이거예요. 부모가 있다면 부모가 되는 것이요, 형제가 있다면 형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 환경이, 그 동네가 전부 다 한 종족 이라면 그 종족도 원수시할 수 있는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만일에 살해 당한 아들딸이 어떤 나라의 황태자요, 왕녀였다면 그 나라의 원수도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그런 아들딸을 희생시킨 것도 원수가 되겠지만, 만약에 여기에서 그 아들딸을 희생시킴과 동시에 그 아들딸의 사랑을 빼앗기 위해서 그러한 일을 저끄렸다 하면 이는 문제가 더 크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보통 우리 남녀들의 사랑, 혹은 부부면 부부가 사랑으로 잘살고 있는데 그 사랑을 파탄시키는 죄와 살인죄와 비교할 때 어느 것이 죄가 크냐 이거예요. 어떤 사람, 개인을 사랑하기 위해서, 자기의 욕망을 충당 하기 위해서, 혹은 물질적 욕망이라든가 어떠한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살해하는 죄보다도 그들의 사랑을 빼앗기 위해서 살해하는 죄가 더 커요. 그 이상 큰 죄가 없다는 결론을 우리는 여기서 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외롭고 비참한 자리에 계시는 하나님

이렇게 볼 때, 하나님에게도 반드시 아들딸이 있고 가정이 있다면, 그 하나님의 아들딸을 희생시키고, 하나님의 가정을 희생시키고, 하나님의 종족과 하나님의 나라를 희생시키고, 사랑할 수 있는 이러한 터전을 완전히 빼앗아 간 원수가 있다면 이것은 하나님 자신도 용서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타락했다는 문제를 두고 볼 때, 그 타락이 도대체 뭐냐? 하나님의 사랑을 박탈한 것이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뿐만이 아니라, 그 아들딸을 원수의 수중, 전부 다 사망의 골짜기로 끌어냈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 사탄이란 존재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딸의 생활을 방해했고, 뿐만 아니라 생명을 위협했고, 뿐만 아니라 사랑을 박탈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저끄린 것이 사탄이다 이거예요. 그 사탄은 하나님의 원수인 동시에 하나님의 아들딸이던 그들의 원수가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쪽 끝에 있으면 우리 인간은 저쪽 끝에 서 있다 이거예요. 만약에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떨어져서 사탄에게 끌려갔다면, 사탄이 좋아서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강제로 끌려갔기 때문에 뒷걸음질해서 갔음이 틀림없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이별하거나 송별할 때에, 가는 것을 보면서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마음으로 그리며 다시 돌아보고 애석해하는 그러한 마음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과 작별하는 그 자리라는 것은 지극히 비참한 자리가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 그렇게 생각할 때, 하나님과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인간은 어떻게 되느냐? 사탄과 짝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고 종족을 이루고 민족을 이뤄 가지고 하나님과는 점점점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멀어짐에 따라 가지고 타락한 아들딸과 타락한 나라와 타락한 세계를 만들게 되어 점점점점 인간은…. 그래 가지고 아들딸을 낳고 종족과 민족을 이룬 그것이 갈라져 가던, 쫓겨가던 아담 해와에게 희망의 터전이 아니라 앞으로 갈 수 있는 길을 첩첩 태산으로 점점점점 더 높이 가로막는 조건이 되었다는 거예요.

그런데 여기에 아들딸로 태어난 이 사람들은 서로가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원수시하고 살아왔다는 거예요, 전부가. 그리하여 이 세계, 인간이 살고 있는 이 세계는 전쟁이예요, 전쟁. 인류역사는 전쟁의 역사로서 비참상을 그려 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본래 하나님이 여기 계시다면 본래 이상하던 아들딸은 어디에 있을 것이냐? 저 끝에 가서 머무르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 중간은 전부 다 사탄의 지배권에 들어 있는 것입니다.

자, 언제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딸을 품고 '내가 너를 사랑하고 너를 지극히 귀여워한다' 그래 봤겠느냐 이거예요. 그리고 '내 아들딸이 사는 그 집은 내 보금자리고, 내가 영원히 안식할 수 있는 희망의 곳이다'라고 언제 그래 봤겠느냐 이거예요. '이 터전이 장래에는 하나의 왕궁이 될 것이고, 온 인류와 온 세계가 이것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영광의 주인으로 모시고 영원한 사랑 가운데서 행복하게 살 것이다' 할 수 있는, 그런 꿈을 언제 실현해 봤더냐 이거예요.

오늘날 타락한 세계의 부모라든가 그 가정을 두고 보면, 뭐 부모를 좋아하고 가정의 남편이나 아내를 좋아하는 현상을 볼 때 그 자체가 어떤 자리에 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그걸 볼 때, 사탄을 중심삼고 그와 같은 관계가 맺어진 것을 볼 때 기가 막히겠어요, 좋겠어요? 결국은 원수한테 잡혀 가 가지고 아무것도 모르고, 근원과 역사를 모르고 전부 다 거기에서 좋아하는 입장에 떨어져 있다면 그 하나님이 얼마나 기가 막히겠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은 지극히 외로운 분이요, 그 자리는 지극히 비참한 자리가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한 환경 앞에, 그러한 사회, 그러한 나라, 그러한 세계 앞에 만일에 어떤 사람이 나타나 가지고 '너희들은 여기에서 살 것이 아니다. 너희 본국과 너희 주인과 너희 나라의 왕이 어디에…. 너희의 제도는 여기 이 제도가 아니요, 너희가 살 곳은 이 나라가 아니다. 돌아가 가지고 다시 모셔야 된다' 이렇게 가르쳐 주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이 얼마나 좋아하시겠느냐?

대역자를 보내시어 역사하시는 하나님

만일에 하나님이 살아 계시는 하나님이요, 오늘날 인류를 생각하는 하나님이라면 역사과정에 그런 사명을 중심삼고 사람을 보내 가지고, 직접 오셔서 가르쳐 주지 못하면 그런 대역자를 세워 가지고 가르쳐 주는 놀음을 할 것입니다. 만일에 그러한 대역자가 있다면 하나님은 그를 보내 가지고 다시 돌아오기를 얼마나 고대할 것이며, 돌아와 가지고는 그 결과가 좋은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는 보고를 듣기를 얼마나 고대할 것이냐.

만일에 그러한 사람이, 이 악한 사탄권 내에 하늘을 중심삼고 돌아갈수 있는 심부름꾼이 나타났다 하게 될 때는 이 사탄세계에겐 이건 원수라구요. 잡아죽이려고 하고, 모든 것을 동원해 가지고 이를 막으려고 할 것은 틀림없을 것입니다.

자, 그렇게 보게 된다면, 오늘날 이 사회에 사는 사람이 사탄권 내에서 싸우는 일이 있고 몰리는 일이 있고 혹은 쫓기는 일이 있다면 자기 이익 때문에 그런 것이지만, 하늘이 보낸 대역자는 자기 이익 때문이 아니라 남의 이익 때문에 남을 위하는 자리에서 쫓기고 몰리는 것입니다. 이런 두 종류의 무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개인을 중심삼은 문제를 중심삼고 싸우는 입장에 선 사람은 사탄세계도 미워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은 물론이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사탄권 내에 있는 사람들도 미워한다 이거예요. 개인주의를 가지고 자기를 주장하면 주장할수록, 자기를 중심삼고 자기 이익을 위해서 나가면 나갈수록 미워한다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하늘의 심부름꾼으로 와 가지고 남을 위해서, 전체를 위해서 희생하고 전체를 위해서 수난길을 간다 하게 되면 이것은 사탄이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엔 개인을 중심삼은 무리들, 자기를 위하는 종류의 사람들도 이를 미워한다는 것입니다. 그 반대로 하나님은 절대 지지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남을 위해서 희생하고, 남을 위해서 수난길을 가는 사람은 사탄세계가 미워하지만 하나님은 좋아합니다. 그렇지만 개인을 중심삼고 가는 사람은 사탄세계의 사람들도 미워하고, 사탄도 미워하고, 하나님도 미워하는 것입니다.

공적인 자리에서 희생하는 자만이 구원받을 수 있어

이런 관점에서 오늘날 사탄세계와 하늘세계는 어떻게 접선돼 들어가느냐 하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된다구요. 이 수난받고 있는 세상을 구하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자기의 이익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공적인 하늘의 이익을 위해 나서는 사람인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가면 갈수록,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고독해지는 것이 아니라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하나님의 협조와 하나님의 가호와 하나님의 동정이 점점 가해질 수 있는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만약에 그러한 사람이 사탄세계에 가서 실질적으로 행동하는 그런 사실이 드러나면 드러날수록 사탄세계의 사람들도 그를 후원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그 사람을 전체의 환경에서 희생시키면 희생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폭발적인 연결이 거기서 벌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공적인 입장에서 희생하는 사람은 가면 갈수록 그는 점점 환경이 넓어지는 것입니다. 그건 왜 그러냐? 하늘이 협조하고, 모든 양심적인 사람은 그를 옹호하고 그 앞에 규합하려는 본심이 있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결과가 그렇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에서도 개인주의적인 사람이 있으면 그로 말미암아 그 사탄세계를 파탄하는 놀음이 벌어지기 때문에 사탄도 미워하고 사탄세계의 그런 환경에 있는 사람도 미워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소문이 나면 날수록 그 환경과는 멀어지는 것입니다. 점점 고립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타락한 것을 긍정하고 타락한 인류라는 것을 우리가 아는 입장에서 볼 때에, 이 타락한 세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세계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개인주의적인 관념을 가지고는 절대 못 간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건 어떠한 생각이냐 하면 자기를 중심삼고 전부 끌어 모으는 거라구요. 거기에는 자동적인 순응이라든가 조화라는 게 없다 이거예요. 강제로, 역설적인 방법이 거기에 제기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은 여러분이 잘 알고 있는 거라구요.

만일에 그 반대로 희생적이요, 봉사적인 입장에서 전체를 위하게 된다면 어떻게 되느냐? 자동적인 입장에서…. 모아지긴 모아진다구요. 강제로 모으려면 모이지 않지만 여기에서는 자동적으로 모아진다구요. 그렇지만 자기를 중심삼고 개인적인 목적을 위하는 데서 문제가 벌어져 가지고 싸움이 벌어지면, 공적인 양심을 가진 사람들은 그가 쫓기고 몰리면 몰릴수록 잘됐다고 하지 그를 지지하고 옹호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자, 그런 입장을 생각해 보게 될 때 우리가 하늘나라로 돌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사적인 길을 가야 되느냐, 남을 위해서 공적인 길을 가야 되느냐 하는 문제를 우리는 확실히 구별해야 됩니다. 자, 반대로 보면, '세계를 무시하고 내 뜻대로 하자. 나라를 무시하고 내 맘대로 하자. 사회를 무시하고 내 맘대로 하자' 하는 것은 세계가 배척하는 것이요, 나라가 배척하는 것이요, 사회가 배척하는 것이요, 가정 전체가 배척하는 것입니다. 그거 그래요?「예」 그렇지만 자기를 희생해 가지고 '세계를 위해, 나라를 위해, 사회를 위해, 가정을 위해 가자' 하면 세계도 환영하고, 나라도 환영하고, 사회도 환영하고, 가정도 환영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실정에 엉클어져 사는 것이 본심의 사람이라는 걸 생각할 때 하나님은 어떠한 작전을 하겠느냐 이거예요. 만약에 사탄이 '아, 내가 이런 일을 해야 되겠습니다' 이럴 수 있어서 사탄이 그런 일을 할 수 있다면 그건 큰일이라구요. 복귀고 무엇이고 하나도 이루어질 수 없다 이거 예요. 돌아갈 길이 없다 이거예요. 사탄이 그럴 수 없다 이거예요. 왜 그러냐? 본래 사탄이 된 동기는 공적인 길을 생각한 것이 아니라 자기를 중심삼은 생각을 한 것입니다. 근원이 그래요.

공적인 길로 나가려면 하나님 앞에 자기 자신을 폭로해야 됩니다. '나는 이러한 존재요' 하고 폭로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할 수 없다구요. 어디까지나 사탄은 공적인 자리에 설래야 설 수 없다구요. 자기를 폭로해 가지고 그것을 공인하는 날에는 하나님 앞에 굴복해 버려야 되기 때문에 그런 일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은 언제나 자기 주장을 중심삼고 개인을 강제로, 가정을 강제로, 종족을 강제로, 민족과 국가와 세계를 강제로 지배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왈(曰)사탄이라는 것입니다. 그게 사탄의 근거지요, 본거지라는 걸 우리는 알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자, 그래서 아까 사람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했는데, 공적인 본심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된 그런 인간들을 규합하기 위한 제일 빠른 길은 공적인 입장에서 치리하고 공적인 길로 인도하는 길 외에는 없다고 하는 것은 당연한 결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요 길을 취해서 구원 섭리를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잘못된 사랑으로 생명까지 부정하는 세상 사람들

자, 그러면, 하나님편에서 보게 될 때, 어떤 사람이 사탄세계에 와 가지고 '너희들이 돌아가는 데는 개인적으로 돌아가지 말고, 너희들 한국 사람은 한국 사람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한국도 부정하고 세계도 다부정하고 전세계인과 한꺼번에 돌아가야 된다' 이렇게 가르쳐 줘 가지고, 그걸 일시에 전부 다 할 수 있다면 하나님이 얼마나 좋아하겠느냐 이거예요. 그런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의 귀가 번쩍 뜨이고 눈이 번쩍 뜨일 거라구요. 정신이 들거라구요. 자,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 「그럴 것 같습니다」 자, 그러면 사탄세계는 어떻겠어요? '큰일났다, 큰일났다, 이거 큰일났다!' 이럴 거예요. (웃음)

이렇기 때문에 하늘로 돌아가자고 주장하는 사람은 이 타락한 세상에서는 어느 역사시대든지 환영받는다는 것은 비공식이예요. 공식이 아니라구요. 사탄세계로 볼 때는 비공식이예요. 하늘편에서는 이것이 공식 형상으로 나타난다 이거예요. 그렇겠지요?「예」 여러분들은 타락한 걸 인정해요?「예」 그렇기 때문에 세계가 하나의 세계 형태를 갖추면 갖출수록 사탄세계에는 점점점점 희망이 없어지고 절망이요, 탄식이요, 고통이요, 투쟁이 남아질 것입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무엇을 부정하게 되느냐? 우리가 사탄세계에서 살고 있는데…. '내가 살아서 뭘해?' 하며 생명을 부정할 수 있는 단계가 되고, 그다음엔 '사랑해서는 뭘해' 하며 사랑을 다 부정할 수 있는 단계까지 간다는 것입니다. 사랑해서는 뭘하느냐 이거예요. 사랑하는 데는 영원한 것을 원하고 불변한 것을 원하는데 이건 전부 다 개 돼지 사랑이예요. 동물적인 사랑이라는 거예요. 그러니 그걸 해서 뭘하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한다고 사랑이 좋다고 하던 청년 남녀들이 전부 다 갔다가 들이맞고 절망하여 '아이고!' 사랑도 포기하고 생명도 포기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이 점점 많아진다 이거예요. 맨 처음에는 세계가 크다고 생각한 것이 점점 작아진다는 거예요. 미국 국민이 제일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사랑에 실패하고 전부 다 이렇게 되니 본심에 상처를 입고 점점 작아져 가지고 맨 나중에는 나 혼자 살 길도 막혀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자, 이제 사랑이라는 말이 나왔으니 사랑 얘기를 하나 해보자구요. 여러분은 공창(公娼), 거리의 여인들, 밀매음을 하는 그런 여자들을 나쁘다고 생각한다구요. 그거 나쁘다구요. 물론 나쁘다구요. 그러나 그런 자리에 떨어지게 될 때, 자기 일신을 위해서라기보다도 자기 부모 때문에, 자기 형제 때문에, 그 누구 때문에 그런 자리에 들어간 사람이 있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거 그렇다고 생각해요? 「예」 이러한 여인이 있다 이거예요. 나쁘긴 나쁘다구요. 그런데 자기 욕망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개인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동물과 같은 사람이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런 사람하고 자기 부모를 위해서, 환경을 위해서 자기 일신을 버리는 사람을 놓고 볼 때 어느 것이 나으냐 이거예요. 자기를 위해서 전부 다 그러한 도색의 길에 들어가 가지고 사회를 망치는 사람이 있다면 이것은 더 나쁜 사람입니다. 더 나쁘다는 사실을 잘 알아야 된다구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뭐 화장을 하고 전부 다 자기 욕심을 부리기 위해서 꼬이고 세상이야 어떻든, 남자 여자야 어떻든 그 환경을 이용해 가지고 전부 다 꼬이는 사람은 더 악당이요, 사탄의 악돌이 라는 거예요. 그거 인정해요? 그렇다고 봐요?「예」

그러면 지금 미국의 젊은 청년들이 어떤 종류의 사람이냐? 오늘날 민주세계의 선두에 달리는 모든 유행을 일으키는 사람들이 어떤 종류의 사람이냐 이거예요.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사랑을 찾아가느냐, 전체의 이익을 위해서 사랑을 찾아가느냐 할 때, 어느누구도, 전체를 위하고 부모를 위하고 형제를 위하는 그런 입장에서 사랑의 길을 찾아가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생각하게 될 때, 얼마나 악한 입장이 섰는가 하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생각해요?「예」

여러분들 중에 '아이고, 세상에서 살기 귀찮아. 한번 자살하는 게, 죽는 것이 오히려 낫겠다' 이렇게 생각해 본 사람은 한번 손들어 보자구요. 아마 그런 사람이 많을 거라구요. 자, 내가 자살하겠다는 데는 사랑해 주는 사람이 있고 사랑으로 보호해 주는 사람이 있어서 사랑받고 있는 자리에서 죽겠다고 그랬어요, 그렇지 못한 자리에서 죽겠다고 그랬어요? 사랑을 받는,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 행복한 자리에서 그런 생각을 했느냐. 불행한 자리에서 사랑을 받을래야 받을 수 없고 사랑을 할래야 할수 없는 자리에서 그런 생각을 했느냐?「불행한 자리…」 그러니 사랑을 받을래야 받을 수 없고 사랑을 할래야 할 길이 없을 때에 그런 생각을 한다구요. 그건 틀림 없는 사실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알다시피 오늘날 동구라파라든가 덴마크 같은 나라들은 범죄를 일으키는 사람은 별로 없지만 자살률은 높아 간다 하는 말을 우리가 듣게 되는 거라구요. 그게 왜 그럴까? 사랑의 칼에, 사랑에 전부 다, 사랑 때문에, 사랑에 굶주리고 사랑의 부조리한 입장에 들어가 가지고 자기의 생명을 부정하는 자리에 떨어지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자, 내 하나 물어 보자구요. 여러분, 순진한 처녀 총각들이, 모습이 아름다운 처녀 총각들이 사랑의 길을 아직까지 가지 못하고 '내가 장래에 결혼을 할 것이다. 이상적인 상대를 찾을 것이다' 할 수 있는 그때에 자살하겠다는 사람이 있어요?「없습니다」 그런 자리에서 자살하는 종류의 사람은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니 죽겠다고, 자살하겠 다고 하는 사람은 전부 사랑길에 잘못 걸려든 녀석이다 이거예요. 전부 사랑길에 잘못 걸려든 녀석들이라는 겁니다. 그게 틀림없지요?「예」 그것은 무슨 사랑? 참사랑이 아니라 거짓 사랑에 걸려들었기 때문에 그런 결과가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영원 불변의 사랑은 생명을 걸고 해야

자, 그러면 오늘날 이와 같은 비참한 이 세계에서 앞으로 행복의 길을 찾고 희망의 세계를 창건하는 데 있어서 무엇을 바로잡아야 되겠느냐? 이런 문제가 벌어진다 이거예요. 내가 그것을 세우려고 왔어요. 그것은 뭐냐? 불변의 사랑! 남자가 사랑을 한번 하게 되면 생명과 더불어 생사를 결의하고, 여자도 한번 사랑을 하게 되면 생명을 빼앗기는 일이 있더라도 그 한번의 사랑을 존중시할 수 있는 철칙을 세우는 데서부터 새로운 희망의 길, 새로운 영원한 길이 생겨난다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모색할 수 있더라 이거예요. 사랑하는 데는 생명을 걸고 해야 된다 이거예요. 내 생명을, 생사문제를 걸고 해야 된다는 원칙에 선 그런 사랑의 전통을 발견하기 전에는 우리 인류 세계는 희망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다 이거 예요. 그거 그럴 것 같아요? 「예」

소돔과 고모라도 이 음란 때문에…. 무책임한 동물적 사랑보다도 무가치한 사랑의 자리에 떨어진 인간은 동물된 자체로서 하나님이 벌을 줘도 의당하다는 거예요. 사랑의 소망을 가질 수 없는 그런 인간은 있어도 필요 없다 이거예요. 로마가 외부의 침공으로 망한 것이 아니라 그 자체 내의 사랑의 부조리함으로 말미암아, 그 원칙에 따라 망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폼페이시에 가 보게 되면, 옛날에 벌을 받아 가지고, 화산이 터져 가지고 전부 다 몰살됐는데 그 가운데서 얼마나 음란 생활을 했는가 하는 것을 우리가 엿볼 수 있습니다.

자, 오늘날 미국 하게 되면 미국은 전세계가 추앙하는 선진국으로 자랑하는 미국이요, 미국 자체는 전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주체국으로서의 미국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미국은 외부의, 외적인 위협에 떨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내적인 위협에 떨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지금의 미국의 실상은 옛날의 소돔 고모라보다도, 로마 폼페이보다도 더 악하고 더 문란하고 더 수습할 수 없는 최후의 말단에 와 있지 않으냐 이거예요. 여러분들 그거 인정해요? 「예」 여러분들이 걸어온 과거의 생활을 더듬어 보게 될 때에 그런 자리에서 합격한 사람이 아니라 자기는 낙제한 사람이라는 것을 공인할 사람이 많다는 걸 내가 알고 있다구요.

사랑이라는 것이, 하루 저녁의 사랑이 참사랑이예요? 몇 개월 동안의 사랑이 참사랑이예요? 오늘날 미국에서는 결혼 전의 남녀관계의 경험이 있는 걸 전부 다 좋다고 하는데 이놈의 나라, 그러한 주의는 망하는 거예요! 보라구요. 첫사랑이라는 것이 귀한 거라구요. 그 첫사랑이 가장 귀하니만큼 가장 순수하고 가장 원칙적인 자리에서 출발을 해야지, 가장 부조리하고 가장 비원칙적인 자리에서 출발하면 그건 비참한 거예요. 비참한 거라구요.

여러분, 연애해 보고 그런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다 잘 알 거라구요. 처음 사랑하던 그 사람은 영원히 잊지 못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첫사랑에 실패해 가지고 다음 사람을 만나게 되면 첫 사람과 비교하는 거예요. 전부 다 비교하는 거예요. 두 사람과 그렇게 되면 그 두 사람을 중심삼고 또 한 사람과 비교하고, 세 사람과 그렇게 실패했으면 세 사람을 종합해 가지고 한 사람과 비교하는 거예요. 그러니, 가면 갈수록 비참 하게 되니 사랑이라는 것은 원수라고 할 수 있고 죽음길이라고 할 수 있는 결론을 지을 수밖에 없다는 거라구요.

미국을 구할 수 있는 종교는 통일교회뿐

자, 이렇게 볼 때 이제 미국에서 제일 긴박한 문제는 뭐냐? 청춘 남녀, 혹은 가정에 있어서의 부조리한 실상을 다시 한 번 혁명해 가지고, 원리 원칙과 정상적인 기준 앞에 생명보다도 사랑의 기원을 근거로 하여서, 그 사랑과 생명을 움직일 수 있는 사회와 국가와 세계를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입니다. 인류가 소원하는 것이 있다면 이 이상의 소원이 없을 것이고, 이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최대의 소원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거 여러분들 알지요?「예」

그런 입장에서 종교가…. 그것을 누가 할 것이냐? 하나님이 해야 돼요. 하나님이 한다면 하나님이 움직일 수 있는 기관인 종교가 해야 되는데 그런 종교가 있느냐? 없다 이거예요. 그런 종교가 있어요?「예」 우리 빼놓으면 누구 있어요? 오늘날 기성교회에서는 지하실에 땐스실을 만들어 놓고 남녀들이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있다구요. 그거 하나님이 좋아하겠어요? 「아니요」 교회 하면 연애하는 장소다, 이런 소문을 내고 있다구요. 그런 교회는 다 희망이 있을 수 없다구요.

자, 통일교회는 어때요, 통일교회? 여기 앉는 것도 갈라져서 앉으라고 하는 거예요. 자 그거 선생님이 이렇게 앉으라고 그래서 앉았어요, 여러분들이 원해서 앉았어요?「아버님이…」 여러분들이 원해서 그랬어요, 내가 얘기해서 그랬어요?「아버님이…」그때는 '저희들이 원해서요' 그래야지요. (웃음) 그건 여러분들이 원해서예요. 사랑이 지극히 좋긴 좋지만 지극히 무섭다구요. 세계보다 크고 세계보다 더 무섭다는 거예요. 더 심각하다 이거예요. 놀음놀이가 다르다구요, 놀음놀이가.

우리가 상대를 고를 때는 눈과 모든 신경이 하나되어 일생 동안의 정성을 다해 가지고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심각하겠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들, 얼마나 심각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정신이 혼란된다구요, 정신이. (웃음)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자신들은 고를 수 없다 이거예요. 눈이 멍해져서…. 그렇게 심각하다는 거예요. (웃음) 그래서 할수없이 내가 방향을 제시해 주는 거예요. (박수) 그러니 내가 망하든 흥하든 하나님과 더불어 가겠다고 결심하는 것 외에는 없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가까운 선생님한테 자신을 맡긴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렇다고 해서 선생님이 놀음놀이로, 장난거리로 택해 주는 게 아니예요. 선생님은 여러분보다 더 심각한 입장에서 택하여 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면에서 책임감을 느끼는 거라구요. 여기에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A라는 사람이 있고 여기에 B라는 사람이 있다구요. 자, 요건 남자고 요건 여자라 이거예요. 그 남자와 여자가 만나는 것은 우주사적인 사건이예요. 역사적인 사건이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상대하고 사랑할 때 그것이 우주사적인 사건이라고 생각하고 사랑해 봤어요?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옛날에? 여러분들이 데이트하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할 때 생각해 봤느냐 말이예요. 「아니요」 지금 통일교회는 우주사적으로 하고 있다구요.

그리고 역사시대에 얼마나 남자들에게 곡절이 많았어요? 이래 가지고 떡 남자들이…. 또 여자들도 이래 가지고 떡 나타났다구요. 이렇게 본다구요. 이렇게 손을 내밀어서 잡는다는 게 쉬운 일이예요? 쉽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심각하겠어요, 얼마나? 가슴이 떨리고 온 정신이 마비될 정도로 심각해야 된다 이거예요. (웃으심) 그렇게 심각하다구요.

이상상대는 어떤 것인가

그래서 여기에서 둘이 잘되는 날에는 시일이 가면 갈수록 다 풀려나가는 거예요. 이거 한 고비가 전부 다 풀려 나가는 거예요. 이렇게 가는 거지요. 남자 여자가 만나는 데는 물론 전부 다…. 맨 처음에는 그게 다르다구요. 남자는 올라가려고 하고 여자는 내려가려고 하고 말이예요, 성격이 전부 다 다르다구요. 전부 맞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어떤 때는 보면, '코는 잘생겼지만 귀가 왜 저렇게 생겼나? 이마는 잘생겼지만 이건 왜 이렇게…' 이런다구요. 전부 다 보면 못난 것이 더 많다구요, 의외로. (웃음) 맨 처음에는 못생긴 것이 더 많다는 거예요. 맨처음부터 봐 가지고 좋다는 것은 가짜예요. 가짜예요. 그런 사탄세계에 그냥 그대로 직통하는 거라구요. 사탄세계가 좋아하는 그냥 그대로라구요. 한 발자국 한 발자국 보고 보고 연구하고, '저것이 싫지만 내가 탕감 복귀하는 데, 그 눈은 우리 조상들의 원수의 눈과 닮았기 때문에 그 눈을 탕감하기 위해서 저래야 된다. 저 뺨은 우리 조상들의 원수들이 저렇게 생겼던 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저렇다. 그 몸뚱이 전부 다 원수된 것을 탕감하고 역사적인 모든 곡절을 탕감하기 위한 것이니 싫지마는 사랑해야 된다' 이런 생각으로 살아야 돼요. 이게 탕감복귀의 사랑을 찾아 나가는 거예요.

밥 먹는 것도 보기 싫고 자는 것도 보기 싫어야 한다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출발한 것이 이상상대라고 봐야 된다 이거예요. 이게 복귀의 원칙이예요. (웃음) '그렇지만 나는 최고로…. 자는 것이나 웃는 것이나 밥먹는 것이나, 그야말로 그것이 이상적인 상대가 자고 웃고 먹는 거와 같이 여기고 찬양할 수 있는 그 자리까지 나는 가는 것이다' 이런 희망을 갖고 대한다면 얼마나 발전할 것이냐? 이걸 생각해 보라구요. 그거 얼마나 여유가 있어요, 얼마나? 가면 갈수록 얼마나 희망이 있겠어요?

자, 여기는 지극히 나빴지만 지극히 발전할 수 있는 거예요. 세상에서는 지극히 좋았지만 지극히 나빠져요. 반대라구요. 딱 반대라구요. 세상의 사랑을 중심삼은 결혼 방법과 우리의 결혼 방법은 이와 같이 다르다구요. 우리는 올라가는 것이지만 세상은 한번 좋았다가 꽝 떨어진다는 거예요. 그거 그럴 것 같아요? 하나님이 볼 때 '세상이 좋다' 이러면서 떨어지는 것과 '나쁘지만 좋다' 하는 것 중에서 어느 것을 좋아하실 것같아요?「나쁘지만 좋다 하는 것이요」 뭐 선생님에 발라 맞추려고 그런 대답을 하겠지. 「아닙니다」

그러니까 합동결혼식을 할래요. 자유결혼을 할래요?「합동결혼식을 하겠습니다」 내가 죽으면 어떻게 해요, 내일이라도? 여러분들이 '내가 대신 한다. 내가 대신할 것이다' 각자가 대신할 것이라고 해야 돼요.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예」 그러면 된다구요. 이상상대라는 말이 참 무서운 말이다 이거예요. 오늘날 우리 통일교인들은 이상상대 하면 '아이고, 잘난 남자와 잘난 여자가 만나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지만, 아니라구요. 잘난 남자는 지극히 못난 여자하고 만나구 잘난 여자는 지극히 못난 남자 하고 만나서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이상상대라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거 왜 그래요? 왜 그러냐 이거예요. 여러분, 못생긴 여자는 지금까지 일생 동안 잘생긴 남자에 대한 얘기만 해도 절망을 하는 거예요, 절망. 여자가 절망을 하는 거예요. 여자가. 자, 과거에 보면 잘난 여자가 많아요, 못난 여자가 많아요? 생각해 보라구요. 어떤 게 많아요?「못난 여자가 많습니다」 몇 퍼센트나 더 많을 것 같아요? (웃음) 비교가 안 돼. 비교가 안 된다구요. 그러니 그런 여자들은 전부 다 '나에게 이상적인 잘난 미남자는 절대 남편으로 삼을 수 없겠구나' 하며 탄식을 품고 죽어 갔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웃음)

자, 그러면, 잘난 남자가 못난 여자를 그렇게 사랑해 줌으로 말미암아 '오! 영계에 있는 못난 여자들이여, 이 못난 여자를 당신들의 해원성사를 위해서 내가 데리고 다 사랑하고 이랬으니 당신들의 한을 푸소' 하는 그 사람이 얼마나 남성 중의 남성이고, 얼마나 여자들이 존경하는 남성이겠나를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면 사람들은 이다음에 사랑문제가 나오면 그를 왕같이 모신다는 거예요. 또 못난 남자하고 잘난 남자의 수를 비교해 보면 못난 남자가 알마나 많아요? 더 많지요? 자, 그러면 잘난 여자가 못난 남자를 중심삼고 그를 하나님같이 사랑하겠다고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그 여자는 수많은 못난 남자들의 한을 풀어 주고도 남을 수 있는 여왕이 돼요. 그 여자를 여왕같이 모신다는 거예요. 그 말은 맞지요?「예」그렇지만 마음에는 '나는 싫다'라고 여러분들 다 그러지 않느냐 이거예요. (웃음) 그렇지요? (웃음)

주님은 거룩한 마음을 가진 여성을 찾아가

보라구요. 그러면 주님이 신랑으로서 신부를 찾아오는 데는 '아, 백인 중에서 일등,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 일등한 여자를 만나겠다' 그렇게 찾아오는 주님이라면 '이놈의 주님' 하며 차 버릴 거라구요. (웃음) 그래요, 안 그래요? 어디 대답해 보라구요.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안 그렇습니다」 뭐 장식을 하고 쓱 쇼하는 그런 자리에, 그렇게 하며 기다리는 자리에 주님이 오겠어요?「아니요」 그러면 어떻게 올 거예요? 생긴 거야 어떻게 생겼든지, 메주 덩어리같이 생겼든지간에 하나님을 위해서 비참하게…. 옷도 못 입고 얼굴도 형편없고 그저 뭐 씻지도 못하고 몸치장이니 뭐니 없다구요. 형편이 없지만 영원히, 하늘땅이 눈물을 자아낼수 있는 거룩한 마음을 가진 그런 여성을 찾아갈 것입니다.

자, 하나님같이 남을 위하고, 하나님같이 인류를 위하고, 하나님같이 끝까지 참고 충성할 수 있는 타입의 여성이라는 것은 미인 가운데는 절대 없다구요. 도리어 '나는 여자로 태어났지만 나는 여자가 아니다. 남자들을 대해 가지고 그들의 희망자가 될 수 없다. 나는 여자 가운데 단 한가지,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것으로 인류를 사랑하는 것으로…. 수많은 잘난 남자보다도 인류를 더 사랑하겠다'고 생각하는 그런 여자일 것입니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어때요? 그래, 그럴 것 같아요?「예」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주님이 신부를 찾는다면 인간들이 돌아보지 않는 제일 못난 여자를, 순진하고 하늘을 위하고 인류를 위하는 그러한 여자를 찾아올 것입니다. 자, 그리고 주님이 와서 '야, 너 나한테 와라' 하면, 주님한테 못 간다고, 절대 곁에도 못 간다고 하고, 따라가면 도망가는, 도망가는 데는 십리 백리를 날아가듯 도망가는 그런 여자가 있다면 그런 여자를 잡아다가 상대할 것입니다. (웃음) 그 말이 맞아요?「예」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얼굴을 보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모양을 보지 않는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거 이해돼요?「예」 그러므로 충신과 애국자의 종류에는 미인 미남이 없는 것이다 하는 결론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못생기고, 순박하고, 한 가지밖에 모르는 미욱한 사나이와 아낙네들이 그런 반열에 참석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건 그럴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아이구, 내가 여자로 태어나서 뭐 남자도 다 그렇고…. 다 싫어. 내가 이제 나라를 위하고 하늘을 위할 수밖에 없지 않으냐' 모든 것을 청산할 수 있는 그런 하나의 조건을 가지고 하늘땅 앞에 충신이 될 수 있는 길로 직행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다는 거라구요. 그거 이해되지요?「예」

이상상대라는 말을 알겠어요? '나는 백인이니 백인 미녀하고 결혼해야 돼' 그것은 사탄세계의 누구나 다 생각하는 거예요. 자, 백인 미남자하고 흑인 못난 여자하고 살아서 '우리들의 서약은 영원불변의…. 어떠한 남녀들이 합해서 사는 가정보다 행복한 가정이 되는 것이다' 그게 이상이라는 거예요. 척 보니까, 여러분 백인 총각들은 이러고, 또 흑인 총각들은 좋아서 이러는 거예요. (표정을 지으시며 말씀하심. 웃음) 자, 그러니 이걸 어떻게 하겠느냐 이거예요. 어떻게 하겠어요?

자, 이걸 볼 때 백인은 백인끼리 하고 흑인은 흑인끼리 하면 언제나 세상의 싸움은 영원히 계속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걸 어느때에 그 누구가 화합을 시키고 조화를 시켜 놓아야 될 텐데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그거 하는 데는 레버런 문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하나님은 보다 큰 사랑을 위해 가는 통일교회를 사랑해

오늘 제목이 뭔가요? 음, 하나님을 만날 곳, 그게 문제라구요. 자, 그러면 하나님은 어떠한 자리의 사람들을 만나고, 하나님은 어떤 자리를 좋아하겠느냐를 생각해 보자구요. 미국의 대통령하고 고관 각료들이 모여 가지고 '하하' 웃으며 춤추고 좋아하는 데에 갈 것이냐, 미국 대통령하고 저 말단 농민이나 어부가 서로 좋아 가지고 붙안고 미국을 찬양하고 하늘을 찬양하는 그런 자리에 갈 것이냐? 어디에 하나님이 갈 것이냐?「두번째입니다」뭐 두번째예요? 그건 뭐 여러분들의 말이지, 뭐가 그래요? 왜, 왜? 각료끼리 그렇게 사랑하는 것보다도, 극에서 극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을 좋아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그렇다는 거라구요. 큰 사랑이 있으니까 하나님이 같이한다는 결론이예요. 얘기를 이론적으로 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왜 그러냐 하면 큰 사랑이 있기 때문에, 자, 그거 틀림없이 두번째지요?「예」 우리 통일교회를 하나님이 사랑해요, 안 해요?「사랑합니다」 그건 통일교회를 믿는 여러분들이니까 그런 얘기를 하지요, 뭐. 「아닙니다」 누가, 반대하는 사람이 통일교회를 하나님이 사랑한다고 그래요? 자,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사람이 많아요, 지지하는 사람이 많아요? 여러분들이 알게 뭐예요? 뭐 통일교회를 하나님이 사랑할 게 뭐예요? 뭐 어떻게 돼서 하나님이 사랑하느냐 이거예요.

세상 사람들은 전부 다 어떻게 사랑하느냐 하면 자기들 끼리끼리 사랑하는 거예요. 우리는 원수와 같은 사람을, 원수를 사랑하고 극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자고 하기 때문에, 더 큰 사랑을 찾아가고 더 큰 사랑을 하려고 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통일교회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우리를 공산당과 기성교회가 반대하지만 나는 하나님의 벌을 받아라고 하지 않았어요. 전부 다 모가지를 자르고 폭파하라고 지시하지 않아요. 그들까지도 구해 주고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박수)

그걸 하나님이 볼 때, 어느 것이 더 큰 사랑이라고 하겠느냐 이거예요. 이러니 하나님은 통일교회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구요. 보라구요. 통일교회는 사랑을 하되 하나님을 걸고, 세계를 걸고 사랑하려고 하기 때문에 다르다구요. 얼마나 다르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통일교회를 보고는 칭찬보다도 감탄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너희들이 그렇다 하니까, 그런가 안 그런가 한번 알아보자' 해 가지고 반대도 시키고 그러지만, 반대받으면 하나님이 여기에 있는 복을 잘라서 몇십 배로 갖다 주는 거예요. 이 세상은 망할 세상이지만 앞으로 망하지 않을 영원한 세계가 우리를 향해서 찾아온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생각에는 그런 세상이 올 성싶지 않겠지만 오고 말 것이고, 그런 나라가 우리 나라가 될 성싶지 않겠지만 우리 나라가 될 것이다 이거예요. (박수)

하늘 앞의 효자 충신은 어떤 사람인가

우리가 국토를 갖지 못하고, 우리가 주권을 갖지 못한 입장에 있지만 소망의 나라와 소망의 백성과 소망의 하나의 주권을 맞은 것보다 더한 충신이 되겠다 하는 사람은 더 복을 받고, 하늘 앞에, 영광의 자리에 나간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더 가치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3배 이상의 가치가 있다는 거예요. 왜? 3시대를 거쳐서 찾아오기 때문이예요.

자, 그렇기 때문에 나라를 안 가졌지만 가진 것 이상으로 그 나라의 충신이 되고, 내가 백성을 안 가졌지만 그 백성 이상으로 세계인을 사랑하겠다고 하며 일생을 하늘의 충신, 효자의 길을 다 가 가지고 내가 아무것 없이 죽더라도 망하는 사람이 아니라 도리어 더 가치 있는, 그 나라와 그 세계의 충신이 될 수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일생 동안 이러다가 죽을지도 모른다구요. 그러면 어떡할 테예요? '아, 하나님! 나 못 죽습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 안 하는 거라구요. 도리어 영광스럽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자, 앞으로 그러한 나라가 성립되게 된다면, 그 나라의 충신들이 살아간 생활의 내막을 중심삼고 그 나라의 헌법이라든가 법이 제정되는 것이 아니라, 이런 반대받는 가운데서도 절개를 세워 가지고 싸워 나간, 아무것도 없이 죽어 간 그 사람들의 모든 역사가 그 나라의 법의 기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똑똑히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만약에 헌법을 만든다면 그런 법조문을 무엇으로 세우느냐? 그 나라에서 싸워 가지고 이긴 그 당시의 애국자들이 아니라, 먼저 이러한 고난 가운데서 죽어 간 그 사람들의 사상을 중심삼고 그 나라의 법을 만든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거 이해돼요?「예」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아무것도 없이 가더라도 망하는 사람이 안 된다 이거예요. 내가 비록 사탄세계에 홀로 있고, 내 가정이 비록 사탄세계에 있는 하나의 가정이지만, 이러한 환경에서 하나님의 뜻 앞에 충성하는 가정을 이루고 충신이 되어서 살겠다고 하는 데 얼마나 어려움이 많은가 하는 것을 하나님이 이미 알고, 과거 역사도 알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우리는 낙심할 것이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편에서 본다면 어떨 것이냐? 자, 지금까지 싸워 승리해 가지고 그 나라를 건국한 그런 환경이 될 때까지 하나님의 수고는…. 하나님의 수고는 그때에는 끝나는 거예요. 그때 가서 끝나는데 지금까지 수고해 온 수천 년 역사를 회상해 보게 될 때 누가 생각이 나겠느냐? 지금 여기의 사람들을 생각할 것이냐, 지난날 충성한 사람들을 생각할 것이냐? 어떤 사람이 생각날 것이냐? 사랑하는 아들딸이 소원성취를, 꿈꾸던 것을 못 이루고 그 자식이 미리 죽어 간다면 그 부모는 그 무덤을 붙들고 통곡하는 것이 이 땅의 타락한 인간의 부모의 정이라는 것을 우리가 안다면, 하나님은 그 이상인 분임을 알게 된다는 거예요. 그거 이해돼요?「예」

그런데 여러분들 가운데 뭐 어떤 사람들은 '통일교회의 뜻이 언제 이루어져? 내가 늙어 죽을 텐데…. 나는 젊은 청춘이니 나간다' 이래요. 실망이 점점 많아진다 이거예요. 자, 여기 남아 있는 여러분들도 그런 생각안 해본 사람이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안 해본 사람 손들어 봐요. 그거 안 해봤다는 그 사람들이 모자라는 사람이예요, 모자라는 사람. (웃음) 그건 거짓말이예요. 사실 그래요, 사실.

그것이 사실이지만 가치가 이것보다도 이게 낫기 때문에 간다고 해야 틀림없이 앞으로 어려움을 당하더라도 그런 생각을 안 하고 똑바로 갈 수 있지, 그것 결정 안 한 사람은 가다가 흔들거리는 거예요. 선생님도 그런 생각을 한다구요. 그러니 암만 생각으로는 좋지만…. 비교해 가지고 이게 낫다는 거예요. 암만 생각해 봐도 이게 낫다는 거예요. 한 가지를 걸고 생각해 봐도 이게 낫고, 두 가지를 걸고 생각해 봐도 이게 낫고, 백가지를 걸고 생각해 봐도 이게 낫고, 천 가지 만 가지를…. 심각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렇지만 이것이 낫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 길을 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찾아오시는 곳

내가 지금 미국에서 논란의 대상이 돼 가지고 핍박을 받아요, 안 받아요? 「받습니다」 자, 그럴 때 이 미국과 내가 무슨 관계가 있어요? 내가 뭐 '아이고, 한국에 빨리 돌아가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다구요. 그렇지만 그 한국에 가는 것보다도 이것이 얼마나 가치가 있는가를 알고, 이러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걸 알기 때문에 안 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미국의 젊은이들이 선생님을 위하고 사랑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런 것을 모르고 생각도 안 하면서 좋은 것도 모르고 말이예요, 그 무슨 가치도 모르는 사나이는 하늘의 책임을 못 하는 거라구요. 그래요? 「예」 (박수)

자, 그러면 종교를 중심삼고 볼 때 그 종교 가운데, 나라를 중심삼고 볼 때 그 나라 가운데, 어떤 나라, 어떤 종교에 하나님이 임해 가지고 만날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을 우리는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 눈으로 백인하고 흑인을 바라보게 될 때 백인이 더 좋겠어요, 흑인이 좋겠어요? 그러면, 좋지 못하다면 말이예요, 하나님 편에서 볼 때 누구를 더 동정하겠어요?「흑인요」 좋아하기는?「흑인요」「백인요」 좋아하기는 백인을 더 좋아할지 모를 거라구요. (웃음) 그렇지만 동정은 누구에게 하느냐? 못살고 불쌍하니 동정은 흑인한테 한다 이거예요. 못살고 천대받으니….

왜 그러냐? 형제들 가운데 못생기고 병신인 형제를 다른 형제들이 이러고 이러면 부모의 마음은 아픈 거예요. (행동으로 보이심) 동정을 더하는 거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거 여러분, 부정할 수 있어요, 백인 총각들 백인 아가씨들? 뭐 흑인들 보게 된다면 사는 것도 더럽게 살고 말이예요…. 가 보라구요. 슬럼가 같은 데 가 보면 말이예요. 거기 가고 싶은 생각이 안 난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그것을 좋아하겠어요? 그거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백인 동네에 가면 깨끗하니 하나님도 그거 보게 되면 좋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저거 안됐는데, 저걸 이와 같이 해주고 싶다' 이런 생각을 갖겠어요, 안 갖겠어요? 하나님이 부모의 입장에 있다면 이것은 형제들과 마찬가지의 입장에 있는데 뭐 부탁하려면 누구한테 하겠어요? 누가 해줄 것인가 할 때, 환경적으로 전부 다 같이 살고 한 동네에 사는 백인들을 중심삼고 '야야, 너희가 저 흑인들에게 전부 다 해주고, 교육도 시키고 다 해라' 그렇게 권고 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부모가 그러기 전에 미리 동생들이 그런 입장에 있는 것을 염려해 가지고 시중을 해주었으면 부모가 얼마나 고마워하겠느냐 이거예요. 자, 그러면 주인 되는 부모가 그 재산을 전부 다 상속해 줄 때는 누구에게 해줄 거예요? 자기는 잘살면서 동생을 몰라본 사람이예요, 자기는 못살면 서도 동생을 알아본 사람이예요?「후자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여러분 백인들, 젊은 사람들, 그게 진짜 이론적으로 맞는 거예요, 안 맞는 거예요?「맞습니다」 그것이 틀렸다고, 레버런 문이 틀렸다고 하는 사람 있어요? 그렇다면 이놈의 자식들은….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이 길을 가자는 거예요. 내가 학교를 세우면 앞으로 우수한 백인 강사들을 데려다가 흑인 자녀들을 자기 자녀 이상 사랑하고 더 위할 수 있는 이런 교수들로 만들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미국에서 말을 그렇게 하지만, 미국사회에서 그런 것을 원칙으로 생각하지만 행동을 못 하니 그것을 행동하고 실천하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왜 그런 놀음을 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찾아온다면 그런 곳을 먼저 찾아온다는 걸 알기 때문에 그런다구요. 그거 틀렸어요, 안 틀렸어요?「안 틀렸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는 거기예요. 바로 그 자리가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예요. 개인적으로 그럴 수 있는 자리가 있다면 개인적으로 거기에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고, 가정적으로 그럴 수 있으면 가정적으로, 종족적으로 그럴 수 있으면 종족적으로, 민족적으로,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그럴 수 있는 곳이 있으면 거기에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찾아서 만나 가지고 이것을 넘어가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본연의 세계로 돌아갈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이런 길을 택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자 이렇게 볼 때, 백인 편과 흑인 편이 싸우면 하나님은 누구 편에 가까워지겠느냐? 여기서 우리가 보편적인 결론을 내려 보자구요. 어때요? 흑인을 미워하는 편에 서겠느냐, 아니면 백인을 미워하는 흑인 편에 서겠느냐 이거예요. 둘이 다 싫어하는데 어느 편이 되겠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해 볼 때, 어느 편을 하나님이 동정하겠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은 부모의 입장이기 때문에 못살고 불쌍한 흑인 편에 서는 것입니다. 그거 맞겠지요?「예」 만일에 임자네들이 그거 못하는 날에는 흑인이…. 힘에서나 무엇에서나 점점 백인사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세계적인 우수한 사람은 백인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이제부터는 흑인세계에서 나올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흑인들이 해야 할 것은…. 흑인들이 '백인 아들딸들의 망하는 전통은 우리가 절대 이어받지 않고 그 반대의 길을 간다'고 주장하는 날에는 하나님에게로 한꺼번에 돌아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미국의 젊은이들이 가는 길을 전부 다 망할 징조로 알고 미워하지만, 그 미워하는 그런 것과 반대의 길을 전부 다 가겠다고 한다면 축복받는다 이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오늘 내가 백인 식구들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심정은 흑인들을 동정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그렇다구요. 지금 보게 되면 백인 교회와 흑인 교회 중에 어느 곳에 은혜가 있겠느냐? 같은 심정을 갖고 있다면 그래도 백인 교회보다도 흑인 교회에 은혜가 내릴 거예요. 하나님이 떠나는 데는 백인에게서 먼저 떠나고, 같은 입장에 있더라도 흑인에게서는 맨 나중에 떠난다 이거예요. 그게 옳아요?「예」 하나님은 환경적으로 볼 때 백인을 좋아할는지 모르지만, 동정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는 흑인을 동정하고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

이제 인간이 세계적인 영웅이 되고…. 세계 앞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하나의 운동을 한다면, 백인으로서 세계적으로 흑인을 움직여 가지고 결속시키는 운동을 한다면 그것은 하나의 세계를 만드는 운동이 될 것이라고 본다구요.

자, 그걸 누가 할 것이냐? 통일교회가 해야 돼요. 강제로가 아니라구요, 강제로가. 탕감복귀원칙에 의해서 사랑의 곡절의 세계를 전부 다 풀기 위해서는 끝에서 끝을 이상으로 삼고 가야 돼요. 그 길 외에는 그것을 찾을 수 없다구요. 그것을 세울 수 없다구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만약에 어머니하고 결혼을 안 했다면 누구하고 했겠느냐? 흑인하고 결혼했을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한다구요.

지금도 생각한다구요. 저런 여자들하고 내가 결혼했으면 어떨까…. 하나님의 뜻을 위해, 인류를 위해, 역사를 위해 나는 산다 이거예요. 모토(motto)가 그렇다는 거예요. 나는 사랑과 행복의 길을 가는 것보다도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행복의 노래를 부르면서 갈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래요?「예」 그러면 인류 앞에 승리한 자, 사랑을 중심삼고 승리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내가 왜 오늘 여기 있는 사람들에게 이런 얘기를 할까요? 여러분들이 앞으로 전도를 할 때는 사람을 차별하지 말라는 거예요. 어떤 부락이면 부락에 들어갈 때, 내가 귀빈으로서…. 그 나라의 중요한 책임을 진 어떤 관리라면 그 관리가 찾아가는 데는 그 부락의 잘사는 부잣집 사람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제일 못사는 가난한 사람을 찾아가서 부잣집 주인 같이 대해 줄 수 있어야 돼요. 그런 생활을 하는 사람은 절대 망하지 않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흑인 식구들은 과거와 같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백인들 대한 위축감이라든가 그런 비교의 생각도 하지 말라구요. 그런 생각, 그런 소모의 생각을 뜻을 위해 지녀라 이거예요, 뜻을 위해. 백인 들보다도 더 노력을 해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러면 백인 식구들은 '에이, 우리 선생님은 흑인 편이야' 하겠지만, 그래도 좋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거 그렇다구요. 마찬가지라구요. 심정적 문제에서는 흑인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이 더 크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이 심정을 건드렸다가는 하나님 앞에 책망을 받고 채찍을 받을 수 있는, 하나님과 상별(相別)할 수 있는 좋은 조건이 되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왜 이러지 않으면 안 되느냐 이거예요. 자, 황인종 백인종 흑인종, 이것을 어떻게 하면 하나 만들겠느냐? 하늘나라에 가면 백인 하늘나라와 흑인 하늘나라와 황인 하늘나라가 달라요?「아닙니다」 난 이런 생각이 들어요. 하나님은, 만약에 백인으로서 잘 믿다가 간 사람, 백인만 전도한 사람이 앞으로 천국가게 된다면 진짜 새까만 사람을 그 옆에 내세울 것이다. (웃음) 그렇다고, 천국에 안 갈 거예요? 그게 천국이라면 어떡할 테예요? 그건 탕감법에 의해서라도 그래야 된다고 나는 보는 거라구요. 아예 그러지 말고 백인도 사랑할 수 있는 입장이 되고 흑인도 사랑할 수 있는 입장이 되면 천국은 자기들 좋은 대로 전부 다…. 짧은 기간, 요 육신을 쓰고 있을 때에 흑인 얼굴을 보는 거예요. 그 사람의 마음이 빛나는 그런 세계가 영계이기 때문에 그건 걱정하지 말라구요.

자. 백인은 뭐냐 하면 백인은 저 북극에 살던 사람들이예요. 곰도 백곰이 있지요? 또 누른 곰이 있지요, 누른곰? 그다음엔 검은 곰이 있지요?

세 종류예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런데 검은 곰이 '아, 백곰은 절대 불가침이다' 그래요? 도리어 빛깔이 다르니까 더 관심을 갖고 따라다닐지도 모른다는 거예요. 그렇게 한다면 백인들은 흑인들에게는 위대한 영웅이예요, 영웅. 그것은 인종 개조에 있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데 있어서 영웅적인 행동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하나님이 어떤 가정을 찾아가는 데는…. 백인끼리 잘사는 부부가 있고, 백인하고 흑인이 부부가 돼 가지고 잘사는 그런 부부가 있고, 흑인끼리 잘사는 부부가 있다면 하나님이 어디에 찾아갈까요?「백인하고 흑인이 잘사는 부부요」 왜 그러냐 하면, 하나님은 하나 만드는 작전을 생각하기 때문에, 여기 백인 흑인이 부부가 되어 잘사는 가정을 하나님이 찾아가는 것입니다. 다리가 될 수 있다구요.

이 미국이 이제 흑백문제를 해결 못 하면 미국은 망한다구요. 역사 발전의 원칙은…. 지배받던 사람이 지배하던 사람을 뒤집어서 지배하는 것이 역사 발전의 원칙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거 알아요?「예」 그런 입장에서 볼 때, 하나님은 이런 곳에서 우리가 만날 수 있는 거예요.

자, 초인종적인 군대를 갖춰 가지고 하나님이 제일 미워하는 원수의 모든 것을 점령할 수 있는 놀음을 한다면 거기에 하나님이 계실 것입니다. 자, 하나님이 그러한 일을 하려면 어떤 교회를 세워 가지고…. 하나님이 지금 제일 싫어하는 것이 뭐냐? 요전에도 얘기했지만, 첫째는 뭐냐 하면 기독교의 몰락, 종교의 몰락이고, 그다음에는 청소년의 몰락이고, 그다음에는 공산주의 위협입니다. 이런 세 가지 문제를 제일….

그런데 종교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백인끼리가 아니라 초민족적으로 해결하고, 또 청소년문제도 이 백인만이 아니라 전체 세계를 대표해서 해결하고, 공산주의 문제도 전세계 사람들을 규합해 가지고 방어할 수 있는 그걸 하나님이 이상하신다는 거예요. 그런 교회가 어디 있어요, 그런 교회가?「우리 교회요」 만약에 그런 교회가 있다면 이런 교회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가 된다는 거예요. 초민족적으로……

하나님을 만나려면

보라구요. 백인하고 황인하고 흑인, 이들은 지금까지 전부 다 원수였다구요. 이런 사람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하나돼 가지고 자기네 백인 형제끼리보다도, 자기네 흑인 형제끼리보다도, 자기네 황인형제끼리보다도 더 뭉치고, 더 사랑할 수 있으면 이것은 놀라운 것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그걸 찾을 것입니다. 어디 여러분들 그래요?「예」

우리 미국 청년들, 미국 식구들은 말이예요, 지금 일본 식구들이 와 가지고 뭐 말도 못 하고, 조그맣게 생긴 것들이 까딱까딱하며 다니는 걸 볼 때 그게 동정스럽고 여러분의 형제보다 더 좋아요? (웃음) 백인 형제 보다 더 좋아요, 그게? 여러분 깜둥이 형제보다 더 좋아요?「예」 또 지금까지 미국 사람들은, 백인들은 말이예요, 흑인들을 대해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며 천대하고 싫어하고 전부 다 그랬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왔다고 자기네 형제보다도 더, 통일교회를 믿지 않는 자기 형제보다도 더 좋아요?「예」 백인 식구는 통일교회 믿는 흑인 식구를 안 믿는 자기의 백인 식구보다도 더 가까이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게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예」

여러분들이 그걸 이해 못 하겠으면 이걸 생각하라구요. 하나님하고 나하고의 그 거리가…. 이건 원수의 자식인 나요, 하나님을 배반하고 역사적 죄를 지은 용납받을 수 없는 나예요. 이 나를 하나님이 용서해 줘 가지고 사랑하며 아들딸을 만들려고 하는 것하고, 백인이 흑인을 사랑하는 것하고 볼 때 어느 것이 더 쉽겠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먼 거리에 있는데도 그걸 극복해 가지고 사랑하여 아들딸을 만들려고 하는 그 하나님 앞에 무슨 흑인 백인을 찾고 '아, 못 하겠다'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자격이 없다구요, 없어.

아프리카에서 하나님을 만나려면…. 아프리카의 어떤 곳이 하나님이 있는 곳이냐? 아프리카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길은 다른 것이 없어요. 백인이 아프리카의 불쌍한 사람을 지극히 사랑하는 그곳에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구요. 또. 흑인이 백인 사회에 가 가지고 자기의 남편이나 부모보다도 백인을 더 사랑하겠다고 하는 그곳에는 하나님이 계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거 그래요?「예」 하나님은 그런 곳에서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오늘날 우리들이 하나님을 만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만나게 할 수 있는 소개자가 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것은 보다 더 훌륭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백인이 흑인을 사랑하고. 흑인이 백인을 사랑하고, 황인종이 백인을 사랑하고 흑인을 사랑하면서 '하나님은 이렇게 인류를 위해서 했다'고 내보여 주는 공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소개해 주는 사람인 것입니다.

만일에 통일교회가 그런 하늘나라에 속한 통일교회라면, 그 통일교회가 하늘나라에 올라가겠다는 것보다도 지옥 가 가지고 하나님의 골치 아픈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투입하게 될 때는 이 자리에 하나님이 임하려고 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옥 밑창에 하늘의 아들딸이…. 예수가 십자가에 죽어 3일간 지옥 밑창에 가 있을 때 지옥 밑창에 하나님을 소개할 수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다구요.

하나님을 만나게 할 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을 소개할 수 있기 위해서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은, 이제부터 우리가 찾아 나가야 할 길은 좋은 만찬이 기다리는 연회장이 아니라 비참과 저주와 주먹이 막 들어오는, 폭행이 왔다갔다하는 그런 길입니다. 그런 암흑가를 뚫고 가야 되겠다구요. 그러면 미국 제일의 암흑가가 어디냐? 뉴욕이예요, 뉴욕.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거기에 하나님을 소개하는 것이 보다 높은 사람에게 소개하는 것보다…. 이들이 하나님을 알고 증거하게 될 때는 미국은 하루아침에 돌아갈 것입니다. 여러분들, 그거 지지해요?「예」

미국 청년들 가운데 창녀의 소굴에 찾아가는 청년은 두 종류가 있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하는 거라구요. 하나는 타락한 행동을 하기 위해서 가는 사람이요, 하나는 구해 주러 가는 사람입니다. 하늘은 이런 사람을 누구보다도 동정하고 이런 사람 편이 되어 줄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일으켜서 지금 현재 백인 교회의 목사와 장로를 부끄럽게 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들자는 거예요. 그거 할 수 있어요?「예」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지금까지 정상적인 입장에서 목사와 장로가 된 사람보다 더 사랑하고 더 축복하고 더 칭찬할 것입니다.

장래에는 여러분을 그렇게 시킬 거라구요. 여자들이 거기 가서 전도하고 다 그럴 때는 남자들이 찾아와 가지고 끌고 들어가기도 할 거라구요. 그런 놀음이 벌어질 것입니다. 그럼 어떡할 테예요?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그런 체험도 있어야 될 것이라고 나는 생각하는 거라구요. 그거, 여자들 할 자신이 있어요?「예」

왜 해야 되느냐? 남은 잘사는데 우리는 왜 그런 데 가야 되느냐 이거예요. 천국을 만들려면 이것을 폭파하고 이것을 정리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천국이 안 돼요. 선생님이 살아 있을 동안에 이런 것을 청산하지 못한다면 죽은 다음에는 더 못 한다는 결론이 벌어지기 때문에, 손을 대가지고 청산했다는 그런 역사적 전통도 생겨야 된다구요.

지옥을 이기고 나서야 천국에 갈 수 있어

자, 하나님의 관심은 뭐냐? 천국에서 천국이 되었다는 데는 관심이 없어요. 지옥이 천국 되었다는 데에 보다 관심을 두는 것이 복귀섭리를 해오는 주인의 사상이라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지옥에서 하나님을 만나 승리하지 못하는 한 천상천국, 영원한 천국을 소유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이 길을 가지 않을 수 없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거 뭐 말을 들어 보니까 점점 어려운 일이 벌어질 텐데 이거 어떻게 하나…. 그래도 갈래요?「예 !」우리는 안 하면 안 된다구요.

이것을 해결하는 곳에 하나님은 언제나 계신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비록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나와 같이하지 않는 것 같지만 그런 자리에서 내가 이런다면 하나님은 이미 같이 있다는 거예요. 같이 계시다는 걸 알아야 돼요. 같이하신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뭐 거기서 매를 맞고 피를 토하는 입장에 있으면 반드시 여러분의 그 환경을 책임질 수 있는 친구, 동지가 생겨날 것입니다.

여러분, 선생님을 존경해요?「예」 그래, 선생님 말을 듣겠어요?「예」 선생님이 지극히 존경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그런 자리에서도 좋을때 이상으로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지극히 존경하는 거예요. 식구들이 그런 입장에 있는 것을 선생님이 알고도 모르는 척하고 말이예요. 그걸 잘한다고 그러면 선생님은 지옥 가야 돼요. 여러분들이 그렇게 고생하고 있는데 내가 그걸 동정하고 마음으로 하나님 대신 사랑해 줄 수 있는 입장이 못 되면 지옥 가야 되는 거예요. 그것은 선생이 아니라 악마예요, 악마.

선생님은 요즈음에도 저 우리 이스트 가든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을 보게 되면 그 앞을 지나갈 때는 내가 머리를 숙이고 지나간다는 거예요. 마음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설명이 필요 없다구요, 설명이. 선전이 필요 없다구요, 선전이. 이것이 변치 않고 1년을 지낼 수 있느냐, 3년을 지낼 수 있느냐. 7년을 지낼 수 있느냐, 20년을 지낼 수 있느냐, 40년을 지낼 수 있다면 이는 천국 직행이예요. 하늘의 축복을 받는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지금 '우리 아들딸이 많은데 앞으로 세계적인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는 사돈을 어떤 사람과 맺을 것인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구요. 선생님이 여기 서양에 와서 있는 동안에 잊을 수 없는 사람이 몇몇 있기를 바라는 거예요. 흑인이든 백인이든간에 이런 사람이 있기를 바라는 거예요. 이것이 선생님의 소원이예요. 그런 생각을 안 하고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하라고 한다면 내가 가짜예요, 가짜. 위선자예요, 위선자.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자 그러면, 하나님의 소원은 뭐냐? 지극히 사랑하는 사람을 제일의 지옥행 급행열차를 태워서 보내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그 지옥의 첨단에서 몸부림쳐 가지고 하늘을 붙들고 승리하려고 했던 대표적인 사람이다 이거예요. 십자가를 지고 죽으면서 원수를 위해서 기도했을 때 거기에서 하나님을 만난 거예요, 거기에서. 죽음을 이기고 나서 하나님을 만난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하나님은 비정상적인 자리에 오신다는 것을 체험하라

과거에 여러분들이 살아 나온 생활을 중심삼고 볼 때, 과거에 내가 열심히 했다면 뜻을 중심삼고는 그 이상 하라는 거예요. 남을 위해서, 비참한 사람들을 위해서.

감옥에 한번 가 봐야 되겠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살인자들, 혹은 사형수들, 죄인을 전부 형제같이 사랑할 수 있는 길을 한번 가 봐야 되겠다구요. 그런 것도 필요하다구요. 거기에 하나님이 같이하고 있더라 이거예요. 하나님과 같이 죄인을 사랑할 수 있고, 같이 살 수 있고, 도리어 그들에게 권고할 수 있고, 아버지가 될 수 있고, 형님이 될 수 있고, 친구가 될 수 있고, 스승이 될 수 있으면 거 얼마나 놀라운 일이냐 이거예요.

내가 지내온 때를 볼 때, 하나님이 선생님에게 제일 협조를 많이 한 때가 그런 때라구요. 한마디 말을 하지 않아도 영계에서 가르쳐 줘 가지고 제자를 만들어 주더라 이거예요. 그렇게 감옥 안의 죄수들에게 전부 다 나날의 것을 세밀히 가르쳐 준 하나님을 내가 아는 거라구요. 아무리 그렇게 악한 사람일지라도 내 앞에서는 전부 다 괜히 두려워하고, 괜히 좋아하고 그래요. 아침에 일어나더라도 변소를 내가 먼저 가고 나야 자기들이 가고 그런다구요. 그런 일이 벌어지더라 이거예요. 내가 맨 꼴래미로 가려고 하는데도 말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하늘이 같이한 거예요. 거기서는 세상 죄인으로서 사형을 당하는 그 죄인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사랑 가운데 품어 주면 사랑 가운데 한 가정이 되고 그런다는 거예요. 그래서 공산당까지도 전부 다 레버런 문은 요술한다고 그랬다구요, 공산당까지도. (박수)

그러면 여러분은 어렵다고 불평을 할 수 없어요. 땀이 코에서 이렇게 흘러내리도록…. 내가 배가 고파 죽을 지경의 참을 수 없는 자리에서도, 배고픈 진실보다도 하늘을 아는 진실이 더 크다는 것을 알았어요. 내가 잠을 못 자서 아침에 눈을 뜨는데 안 보이고 정신이 혼미해져 가지고 다른 건 사랑을 못 하더라도 그보다도 진실된 하늘을 사랑하는 거예요. 그런 자리에 갔다 왔기 때문에 잠 안 자고 피곤할 때 그런 체험을 하는 것이 얼마나 멋지냐고 생각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선생님은 오늘 아침에도…. 어저께 내가 잠을 많이 못 잤다구요. 앞으로의 워싱턴 대회라든가 이런 것을 죽 생각하고, 또 6월도 다 지나갔는데 7월에 대한 모든 것을 생각하고 말이예요…. 그래서 네 시 전에 깼다구요. 또 기도를 해야 되는 거예요. 아침에 여기 올 때는 아주 졸음이 오고 그랬다구요. '오늘은 내가 시간을 더할 것이다' 했는데 지금 두 시간이 넘었다구요. (박수)

하나님이 그런 거예요. 어떤 때는 이렇게 옷을 입고 말이예요, 의자에 앉아서 잔다구요. 내가 앉아서 잔다구요. 내가 요즘에 양키 스타디움 대회 때부터 그런 일이 참 많다구요. 밤에 앉아서 잔다구요. 뭐 언제 잤는지 모른다구요, 언제 잤는지. (웃으심) 그래서 한참 자고 있는데 깰 시간이 되면 어머니가 깨우는 거예요. 그것 세상 여자 같으면 얼마나 짜증나겠어요? 이렇게 자는 남편이 어디 있느냐고 하며 야단할 텐데 말이예요. 어머니가 그러는 걸 내가 보게 되면, 그런 의미에서는 참 동정하고 미안하게 생각하고 참 고맙게 생각한다 이거예요.

보라구요. 그런 날은 어머니가 어디도 가지 말고 배 타러도 가지 말라고 그래요. 그러면 더 새벽같이, 새벽같이 가는 거예요. (웃음) 거 무슨 재미 있겠어요? (웃음) 여러분들은 그런 남편을 좋아해요?「예」 하늘을 위해서, 하늘을 위해서 가는 거예요. 어머니는 그걸 안다구요. 하나님이 나를 필요로 하는 것이 어머니가 나를 필요로 하는 것보다 더하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그것만은 안다구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거기에는 발전이 있고, 거기에는 희망이 있고, 거기에는 내일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자, 선생님이 이제 큰 대회라든가 이런 무슨 문제가 있으면 그야말로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세 번씩이나 기도하던 그런 심정에 들어가는 거예요. 아주 초조하고 자리를 잡을 수 없다구요. 안절부절못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렇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걸 알기 때문에 어머니는 빨리 배에 나가라고 그러는 거예요. 내가 바다에 가게 되면 제일 중요한 것 하나를 딱 붙들고 생각한다구요. 하나님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그렇게 한 시간. 두 시간, 열 시간, 스무 시간, 스무 시간까지 해봤다구요. 그래서 내가 배 타고 나가는 거예요. 고기를 잡아서 먹지도 않는다구요. 잡아 온 고기도 나는 먹지 않는다구요. 24시간을…. 피곤하다구요. 그렇지만 한마음을 가지고 정성을 들일 수 있다는 그것이 놀랍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그리고 그렇게 있다가, 왔다갔다, 아침에 가 가지고 도로변의 차를 보고, 그다음에 경치를 보고 하는 그것이 기도하는 시간 같기 때문에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또 차 안에서 피곤할 때 잠자는 맛, 그 잠자는 맛이 좋다는 거예요. 그 시간을 가지면 낮잠을 침대 위에서 자는 게 좋지 않아요? 여러분들이 나에게 낮잠을 그렇게 자지 말라고 가르쳐 줘도 나는 그거 못 하겠다는 거예요. 낮잠 잘 일이 있으면 다른 데 나가서 돌아다녔으면 돌아다녔지, 그건 못 한다 이거예요. 잠은 여러분보다 언제나 덜자고 산다구요. 그 어떤 통일교인보다 덜 자는 사람이라구요.

왜 그런 생활을 하느냐? 하나님이 같이하시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벌써 눈만 감으면 먼 거리의 하나님이 아니라 직접 같이하시는 하나님인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그것을 보통 사람은 모른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정상적인 자리에는 하나님이 같이 안 하는 거예요. 비정상적인 자리에 하나님은 찾아온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그런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자 그러면, 여러분들도 하나님을 어디서 만날 것이냐, 하나님을 만날 장소가 어디냐 하는 문제를 생각할 때, 그런 곳에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알고 여러분의 생활을 수습해야 되겠어요. 이제 워싱턴 대회를 앞에 놓고 친히 그런 경험을 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서 오늘 이와 같은 말씀을 하는 거라구요.

그런 어려운 자리에 들어간다고 해서 절대 불평하지 말라는 거예요. 절대 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후에 무엇이 올 것이냐를 생각하라구요. 반드시 오는 것입니다. 반드시 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하나님은 반드시 예물을 가지고 그런 자리에 찾아드신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을 만나는 영광스러운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서 오늘 아침에 말씀을 한 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