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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창조의 주인

일시: 2003.05.02 (금) 장소: 미국 뉴욕주 이스트 가든

훈독회는 창립기념일 얘기, 가정당 대회 얘기한 것으로 하라구요. 그거 다 원고도 있겠지?「예. 준비 다 됐습니다. (양창식 회장)」

실제로 영계의 실상에 맞춰 살아야 하는 시대

이제는 주관권 대전환시대인데,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옛날과 같은 생활방식을 넘어서 지금부터 계획하는 모든 것을 그냥 그대로 살아야 하는 것을 아시고, 실제적인 내용이라는 거예요. 이것이 칸셉(concept)이 아니라구요. 그 생활권 내에 묻혀 살아야 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영계와 육계가 하나되는 거라구요. 별다른 길이 아니에요.

새로운 평화대사들이 묻기를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역사를 통해 지내 온 그 모든 길을 공식적으로 밟아 가고, 지금 현재 영계의 실상과 지상세계의 통일적인 모든 내용이 현실생활의 모든 중심 내용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그 내용과 맞추어 살아야 영계와 일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칸셉이 좀 달랐지만 이제는 그 가운데 내가 산다는 자신을 가져야 한다구요. 그래서 이제 시대가 달라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자!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창립일’ 훈독)

옛날에 선생님이 말씀한 것이나 지금에 와서 선생님이 말씀한 것이 마찬가지라구요. 그 세계의 뜻을 위해, 그 내용을 위해 사느냐 못 사느냐 하는 것이 천국 실현의 주역이 되느냐 못 되느냐 하는 원칙이 되기 때문에 그 원칙에 따라서 살아야 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지금까지 칸셉적인 생활을 실제적인 생활로서 영계와 육계를 일체화할 수 있는 생활을, 생활환경을 넘어서 국가권 내에까지 일치시켜야만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통일천국이 된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그런 칸셉을 가지고 생활하지 않았다구요. 통일교회 생활 따로, 축복가정들의 생활 따로, 통일교회 생각하는 생각 따로였어요. 지금까지 미국 국민이면 미국 국민들이 살아오던 모든 전통적인 사상이라든가 칸셉을 중심삼고 생각하던 그것을 극복하여서 새로운 차원에 일체화될 수 있는 기원을 새로이 만들어야 하는 것이 천일국 주인의 자리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끝까지 훈독)

재창조의 주인은 나

이것은 선생님이 스물 다섯, 여섯일 때 말씀한 거예요. 그때 통일교회 전반적인 모든 골자를 추려 가지고 저렇게 협회를 창립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지금 통일교회에 들어와 사는 것은 ‘그 세계에 선생님이 살기 시작하는 생활권을 따라서 살기 위해서 통일교회 생활을 하고 있다.’ 하는 이치가 된다구요.

들어 보면 놀라운 내용이에요. 그때를 보나 지금 보나 일맥이 통일된, 머리와 꽁지가 언제나 달라지는 것이 아니고 일정한 원칙에 따라서 사랑의 질서의 세계를 창조해 나가는 거예요. 재창조해 나가는 거예요. 창조가 아니에요. 재창조예요. 하나님이 창조한 세계를 다 잃어버리고 하나님까지 잃어버렸기 때문에 하나님이 창조했던 것과 하나님이 잃어버린 세계를 내가, 타락하지 않은 아담이 책임지고 이것을 다시 만들어야 돼요. 한의 하나님이 행복의 하나님으로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하나님 왕권 즉위식, 그 다음에 천주천지부모 평화통일 참사랑 축복가정왕 즉위식까지 한 거예요. 그래서 오늘날 하나님이 전체 창조된 세계를 손대지 못한 것을 선생님을 통해서 탕감복귀 완성해 가지고 재창조하는 거예요. 재창조의 주인이 하나님이 아니라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재창조의 주인이 하나님이 아니고 탕감의 주인이 하나님이 아니라는 거예요. 실제로 아담이 책임 못 했던 그 사실을 아담이 일대에 정비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본래 이상을 가지고 출발했던 본연의 자리에 설 길이 없기 때문에, 오랜 역사를 통해서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무능한 하나님의 입장에서 수고한 원통한 사실이 있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아시겠어요?

그래, 여러분 나이가 지금 몇 살이에요? 미스터 양은 몇 살인가?「50입니다.」50대라면 자기가 벌써 스물 다섯 살 때부터 25년을 그렇게 살았어야 돼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생활권이 발전해 나온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까지 넘어갈 수 있어 가지고 그것을 마음대로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에 왕래할 수 있는 해방적 자신이라는 것을 스스로 알고, 하나님까지도 모셔드릴 수 있는, 하나님의 왕궁으로부터 하나님의 나라를 창조해 가지고 봉헌하지 않으면 아담의 사명이 끝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것이 영원한 진리예요.

천상세계의 지금까지 모든 성인 현철들이 무슨 뭐 영광 가운데 사는 것이 아니에요. 그 목표를 중심삼고 완성하기 위해서 타락한 이후 지금까지 계속하고, 이것이 해방된 지상․천상 일체 사랑의 이상권이 실천될 때까지 계속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구요. 여러분이 지상에서 이것을 완결하지 못하면 저나라에 가서도 그 완결되지 못한 한계권 내에서 넘어가야 할 고비를 놓고 수련과정을 영원히 거쳐야 될 그 길이 남아 있음을 알아야 돼요.

뜻의 방향에 일체화하고 신념을 갖고 결심하고 나가면 만사형통

지상세계에서 이와 같이 수련 받은 것을 그 무엇보다 귀하게 여겨 가지고 자기 나라보다도, 자기 살고 있는 세상보다도, 자기 사랑 생명보다도 더 귀한 그런 길을 상속받고 바꿔치기 위한 그런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을, 현재 우리 생활이 얼마나 귀중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구요. 아시겠어요? 마음대로 제멋대로 술 먹고 담배 피우고 별의별 행동을 할 수 없어요. 일당백! 일당백, 해봐요. 일당백!「일당백!」전부 다 일당백! 시작이나 끝이나, 시작이나 과정이나 끝이나 해야 돼요.

그러한 도리를 세워서 하나님을 해방하고 하나님의 창조 완성 못 한 것을 완성시켜야 할 책임이 하나님에게 있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에게 있다면 아담 해와를 타락 안 시켰지. 아담에게 있다는 것이 기가 막힌 사실이에요. 지금까지 인류역사 가운데 그런 생각을 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는 거예요. 재창조의 주인이 하나님이 아니고 나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일국 주인, 누구라구요? 우리 가정이에요. 가정 하나를 중심삼고 이렇게 천하가 전부 다 걸려 있기 때문에 낚싯밥과 마찬가지예요. 그 낚싯밥을 놓쳐 버렸기 때문에 그것을 다시 만들어 가지고 낚시에 끼워서 그 자리에 돌아가기 위해서 천상세계 지상세계, 하나님이 고생하지 못한 것까지 고생하겠다고 해야 넘어갈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이 이론 타당한 결론이에요.

24, 25세 젊은 청년으로서 이런 모든 것을 알아 가지고 결정적인 결론 위에 통일교회라는 간판을 붙이고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지금 듣더라도 하나도 틀린 것이 없어요. 그 자리에서부터 여러분이 새로이 출발해야 돼요. 미국이건 무엇이건 인정하지 않아요.

그 다음에 뭐냐 하면 가정당이에요. 하나님이 결혼식을 못 했어요. 혼인식을 못 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혼인식 했어요, 못 했어요? 하나님 자신이 우주창조의 주인으로서 출생신고를 못 했어요. 누구 때문에? 아담 때문에! 그래서 참부모는 하나님 왕권 위에서 하나님을 해방해야 돼요. 하나님이 자주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마음대로 천지창조의 지극히 작은 물건에서 큰 물건까지 마음대로 해야 했는데, 자유자재로 자주장(自主張) 할 수 있는 주인의 출발을 못 했다는 거예요. 이 원통한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오늘 지금 세상에 있는 모든 교회들, 조그만 나뭇잎만도 못한 그 교회를 중심삼고 생명을 걸고 뭐 어떻고, 자기를 자랑하고,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하나님을 되돌아 해방시킬 수 있는, 재창조 해방권을 아담 해와가 망쳐 놓았기 때문에 아담 해와 완성으로 하나님의 재창조의 권한을 가지고 타락이 없는 세계로 일시에 이 우주를 새롭게 만들 수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부터 여러분이 뜻이 가는 방향에 있어서 신념을 가지고 일체화시키고 결심할 수 있으면 모든 것이 만사형통이에요. 거기에서 잘라 버리는 거예요. 왔다갔다하다가는 걸려 버리는 거예요.

나에게 있어서 유대교가 뭐 필요하며, 모슬렘이 뭐 필요하고, 통일교회가 뭐 필요해요? 원한의 타락의 결실체였다는 것을 차 버려 가지고 본연적 하나님의 해방 왕궁권으로부터 천하가 하늘나라의 왕권 소유권으로서 되돌릴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이것을 내 손으로 만든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런 신념을 가지고 있으니 나 하나가 망하면 천하가 망하는 거예요. 그런 신념을 가져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예.」얼마나 엄청난 내용이에요? 이것을 알아야 돼요. 어차피 타락했으니까 그것을 넘어가야 돼요.

살고 싶은 본향, 고향 땅을 건설하기 위한 주인이 되자

이번에 가정당 창당할 때 선생님이 말씀한 내용의 주 내용이 뭐예요? 혼인신고, 출생신고! 그것은 누구를 두고 하는 말이에요? 선생님의 혼인신고가 아니라 하나님의 혼인신고와 출생신고를 말하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한 사람이 없어요. 없으니까 이런 새로운 날을 맞이해서 확실히 알아 가지고 이제 지팡이 없이 활보할 수 있는 나 자신이 되게 하기 위해서 이런 말씀을 해준 거예요.

어제 5월 1일이 (협회창립) 50회로 49주년을 넘는 이러한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어제는 내가 여러분을 만나지 못하고 얘기도 못 했지만, 그냥 돌려보낼 수 없기 때문에 오늘 이 일을 새로이 연결시켜 가지고 재결의하여 다른 차원에서 뒤집는 거예요. 하늘땅을 전부 다 뒤집어 가지고 180도, 아니 360도 본연의 자리에 돌려놓은 자리에서 출발하는 시대에 들어오니만큼 어느 누가 여러분의 가는 길을 반대하면, 여러분이 저주하면 저주한 대로 되는 거예요. ‘저 녀석 망한다!’ 하면 망하는 거예요. 그런 신념을 가진 하나님의 아들딸들이 되어야 되겠다구요.

그래야 되겠나, 안 그래야 되겠나?「그래야 되겠습니다.」자, 그렇게 되기를 결의한 사람은 쌍수를 들고 결심하고 넘어가자구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참부모는 원한다구요. 내려요.

가정당! 가정당이면 나라의 민주당 공화당이 필요 없어요. 여러분도 세상에 출세해 가지고 아이구, 미국의 무슨 부처의 국장이라든가 장관이라든가 퉷! 불태워서 그 재를 ‘후우’ 뿌려 버려야 돼요. 하늘을 고생시키고 종교권을 수난의 길로 몰아넣었던 악마의 제단이었던 이 사실을 청산하고 가겠다는, 내가 살고 싶은 본향 땅, 고향 땅을 건설하기 위한 주인이 될 것을 결의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만물 자체도 전부 다 여러분이 사랑해야 돼요. 만물도 재창조해야 돼요. 식물도 전부 다 그래요. 그들이 상대를 잃어버렸어요. 아담이 16세가 될 때까지는 존재했는데 그 이후에는 전부 다 분할되고 똥칠하기 시작한 거예요. 이것을 다시 책임지고 세계 전체가 내가 실수한 것과 마찬가지로 내 책임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축복가정은 천일국의 주인이에요.

이 인류가 한꺼번에 지옥권과 인류권, 천상세계 지상세계가 쌍태가 되어서 한꺼번에 태어난 이런 자리에 섰다는 것을 생각해야 돼요. 그러니까 형제예요. 아버지와 어머니가 사랑하는 형님 동생, 그 동위권에 들어가서 체휼할 수 있는 심정을 느끼지 못하면 여러분이 저나라에 가 가지고 왕궁을 중심삼고 완성해서 살지 못하고, 그 주변을 돌다가 흘러나오고 또 돌다가 흘러나오고, 천년 만년 그 놀음을 반복한다는 거예요.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얼마나 심각해요? 오늘날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모여 가지고 가정교회니 훈독회니 뭐 복잡하다고 해 가지고 기성교회같이 그렇게 살아 보라는 거예요. 원리를 모르고 안 믿던 사람보다 더 어려운 고개의 길을 만들고, 자기 자체에 자범죄까지 남겨져 가시밭길의 비통한 여러분이 되어서는 안 돼요.

창조이상 목적을 이루기에 부족함 없는 하늘의 왕자 왕녀가 돼야

여러분은 축복 조상으로서 깨끗한 순결․순애의 혈통을 남겨야 할 텐데, 사탄의 가시밭길, 더러운 타락의 핏줄을 남기면 안 돼요. 자기 후대의 역사를 다시는 지상에 남기지 않겠다고 있는 정성을 다해서 몸부림쳐야 돼요. 그 고개를 넘기 위해서 백번 천번 죽더라도 죽기 전에, 영계에 가기 전에 내가 완결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먹으나 자나깨나 일심 일념을 가지고 그 길을 가야 돼요. 딴 생각을 할 수 없어요. 알겠어요?「예.」

하나님이 심각했고, 통일교회를 세운 레버런 문이 얼마나 심각했고, 그 원칙의 궤도를 만들었으니까 싫든 좋든 기차가 그 궤도를 달리기 위해서는 높으나 낮으나 굴이 있으나 궤도를 가야만 목적지에 갈 수 있지, 자기 멋대로 갈 수 없어요. 일체 자기 개인적인 주관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똑바로 가기를 바라는 거예요.

새로운 천국이념시대가 찾아온다는 거예요. 국가 형태를 여러분의 몸뚱이와 가정 위에 세울 수 있는 새로운 시대가 왔으니만큼 철저한 정비와 경계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늘의 창조이상적 목적을 모시기에 부족함이 없는 하늘의 왕자 왕녀가 되어야 돼요. 하늘의 왕자 왕녀가 되어서 승리의 기반을 하나님 대신 갖추고 같이 살면서 상속받아 가지고 지상․천상 만년의 태평성대 한 나라, 한 문화, 한 형제, 가정이 확대된 대가정권으로서 전부 다 뒤넘이쳐서 돌아가야 하는 거예요. 이것을 통일교회가 가야 할 전체목적으로서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모르겠으면 지금 선생님이 말하는 것을 기록해 가지고 다시 참고해 봐요. 아무렇게나 갖다가 붙여 놓은 얘기가 아니에요. 틀림없이 천리에 맞게끔 처음이나 끝이나 과정이나 일치돼 나가기 때문에 하나님이 선생님을 따르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지요?「예.」

가정당이라는 것이 얼마나 기가 막힌 것이냐는 거예요. 탕감복귀를 끝내 가지고 예수님이 가정을 이루어서, 결혼을 이루어서 이스라엘 민족이 일시에 하늘나라에 예속될 수 있는 주권을 넘어서 로마까지, 세계까지 했으면 예수가 40대까지 지상·천상천국을 다 이루었다는 거예요.

예수를 죽인 죄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싸우는 거예요. 형제가 하나 못 되었어요. 거기서 하나의 종족, 하나의 문화권, 하나의 나라, 하나의 심정권이 되어야 할 텐데, 모슬렘이 생겼고, 유대교가 생겼고, 기독교가 생겼다는 한스러운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새로운 나라를 이뤄 새로운 국민으로 입적해야

여러분이 요즘에 뭐 십자가를 제거한다고 하는데, 그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예수가 죽었어요. 참부모를 죽인 죄는 인류가 멸망을 하더라도, 이스라엘이 천대 만대 희생하더라도 용서받을 수 없으니, 이스라엘 민족이 죄의 양을 다 채운 것이 아니에요. 다 채울 수 있는 조건을 세우기 위해서 이스라엘 민족 6백만이 희생한 거예요.

히틀러가 마음대로 죽일 수 있어요? 하늘의 허락을 받아 가지고, 죄의 양을 탕감할 수 있는 것이 차지 않았기 때문에 그럴 수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역사적 동시성시대에 딱 왔다는 거예요.

유대교·이슬람·기독교가 갈라진 것과 같이 전세계가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유대교, 그 다음에 모슬렘, 그 다음에 기독교가 하나되어야 할 동시성의 시대에 왔어요. 알겠어요? 이제는 세계적인 시대가 아니고 천주적인 시대예요.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 구세주, 세상에 평화의 천국을 만들어야 하고, 그 다음에 종교의 불화가 있을 수 없어요.

그 다음에 재림주예요. 재림주 자체라는 것이 첫 번 왔던 주인이 자리를 못 잡아 가지고 다시 오는 주인이라는 거예요. 다시 와 가지고 지상세계와 천상세계의 해방권을 이루어야 할 역사적인 사실이 섭리사와 더불어 엮어져 있다는 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이제는 알았으니 여러분이 그대로 실천궁행해서 그 고개를 넘어 가지고 천하를 다스릴 수 있는 해방적 이상권을 세워 하나님 어전에 가서 하늘나라의 백관대작 앞에 칭찬을 받아야 돼요. 우리가 새로운 나라에 입적해 가지고 새로운 국민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숙명적인 과제가 엄연히 남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것을 이루지 못하고 죽으면 걸리는 거예요. 살아 있는 동안에 청산하기 위해서 온갖 지성을 다해야 돼요. 눈과 코, 내 오관 십관을 백번 천번 불살라도 넘어갈 수 없는 그 길에 오류를 남긴 자기 일생이었고, 섭리사였다는 사실을 누가 책임질 수 있느냐? 하나님이 책임질 수 있느냐? 하나님이 책임질 수 없어요. 하나님이 책임질 수 있었다면 아담 해와를 타락시키지 않았어요. 그것은 이론 타당한 결론이에요.

재창조의 주인, 천일국 주인은 우리 가정

재창조의 주인이 누구냐? 하나님이 아니에요. 다 알기 때문에 나 자신이에요. 그래서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이에요. 천일국 주인이에요. 그것이 말만이 아니에요. 천일국 주인이라고 할 때, 하나님이 지은 모든 지극히 작은 동물에서부터 천상세계, 대우주, 태양계의 1천억 배가 넘는 우주 전체가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질서적인 존재로서 쌍쌍제도로 되어 있어요. 이것을 사탄이 피를 더럽혀 놔 가지고 다 갈라놓은 거예요. 그것을 다시 내가 추려 가지고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식물을 사랑하고 동물을 사랑하고 땅을 사랑하고, 모든 전부의 주인이 못 된 한을 풀어야 돼요. 해원을 그렇게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인생관, 우주관이 달라지는 거예요.

그래, 여름이 되면 여름옷으로 다 갈아입을 줄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를 알면서도 뭐 장로교 그냥 그대로, 천주교 그냥 그대로 다 보고 있어요. 전부 다 추풍낙엽이에요. 가을이 찾아오면 잎이 누래져서 자동으로 떨어져서 거름이 되는 거예요. 그 전에 푸른 시대, 가을이 되기 전에 영양소를 갖추어서 뿌리와 줄기와 순에 생명의 인연을 남길 수 있는 나 자신이 되어야만 남아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것이 이론적인 존재의 권이에요. 이것을 잘 알고 새로운 차원에서 지상의 삶을 살아야 돼요. 알겠어요?

똑똑히 알고, 가정당이에요. 우리는 가정당이 필요 없어요. 당이 필요 없어요.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가는 가정이 필요하지. 그런데 그것이 안 돼 있으니 탕감할 수 있는 과정에서 이것을 무슨 일이 있더라도 해야 돼요. 천번 만번 죽을 길을 가더라도 그 일을 하겠다고 해야 돼요.

하나님이 가고 싶어하지만 우리가 내 대신 제물 삼아 넘어갈 수 있는 길을 개척할 수 있는 왕자 중의 왕자요, 왕녀 중의 왕녀요, 천지의 효자·충신·성인·성자임이 틀림없다는 자각을 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고, 하나님의 심정권 내에 천년 만년 한스러운 하나님을 대할 때 면목 없는 일신의 전체가 피땀으로써 전부 다 불사르더라도 부족함을 느끼면서 가야 할 것이 하늘을 찾아가는 왕자 왕녀의 책임 못 한 실수를 벗어날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인 것을 알지어다!「아멘!」

내가 주인이 돼야 어머니 아버지를 복귀할 수 있어

자, 그렇게 새로이 결심해야겠어요. 아시겠어요?「예.」이것을 기록하지?「예.」이번에 이것을 기록해서 전세계적으로 교육해야 돼요. 이것을 기록해서 언제든지 교육해야 돼요. 출발의 기준을 모르고 전통의 기준을 모르면 아무것도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결혼식을 했어요, 못 했어요?「못 했습니다.」하나님이 이 우주를 쌍쌍제도를 중심삼고 지었어요. 하나님 자체가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예요. 플러스 마이너스 중화적으로 하나되어서 격위에서는 남성적 격위예요. 천지가 변하더라도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남성격 주체라는 것이 변하지 않아요. 그런 세계가 안 되었다구요.

여러분 자신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까지도 내가 창조해 내고, 하늘나라와 하늘 궁전까지도 내가, 내 손으로 파괴했던 것을 내 손으로 건설시킨 그 위에 해방적 하나님과 천년 만년, 타락하지 않은 그 자리보다 천배 만배 효자·충신·성인·성자가 되겠다고 하면 거기에 지옥이 있을 수 있어요? 그 자체가 하늘나라 왕궁의 중심부가 되어서 하나님이 지상 어디든지 가서 왕궁처럼 거처할 수 있는 거예요. 지금 선생님이 말씀하는 내용을, 그 개념적인 범위를 이해하겠나? 무슨 이야기인지 알겠어요?「예.」그렇게 살아야 돼요.

통일교회가 무슨 어소시에이션(association; 협회)이 아니에요. 연합이 아니에요. 어소시에이션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사랑의 가정이에요. 해봐요, 사랑의 가정!「사랑의 가정!」가정의 주인이에요. 내가 주인이 되어야 내 어머니 아버지를 전부 다 복귀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를 혼인신고 해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여러분 조상들, 어머니 아버지가 다 있지요? 어머니 아버지를 강제로 끌어서라도 혼인신고 해주어야 돼요. 강제로라도 축복받게 해서 천년 만년 감사하게 해야 돼요. 아들딸이 출생신고 할 수 있는 나라의 배경이 있다는 사실을 천년 만년 고맙게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도 그래요. 통일교회를 믿으면서 고생했지만 지금까지 고생한 것이 고생이 아니에요. 복을 깊게 깊게, 넓게 넓게, 높게 높게 체휼하고 거기에 감사할 수 있는 심정권을 체득할 수 있는 그런 자리까지 거쳐 지나갈 수 있었기 때문에 여기까지 온 거예요. 그 자리에 못 가면 몰라요. 병원에 못 가 본 사람은 몰라요. 가 봐야 알지. 탕감복귀는 그냥 지나가지 않아요.

하나님이 선생님 앞에 자랑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출발 과정을 해방해서 아들로서 사랑할 수 있는 입장이 못 됐다는 거예요. 그것을 되찾아 가지고 하나님을 하나님의 자리에 세워 가지고, 하나님을 아버지의 자리에 세워 가지고 사랑 받을 수 있어야 할 것이 자녀로서 타락한 인류가 가야 할 한의 역사였다구요. 결론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하나님의 혼인신고, 아들딸의 출생신고를 해야 본연으로 돌아가

자, 그렇게 알고, 하나님의 혼인신고, 하나님의 출생신고를 하지 않고는 나라가 없어요. 그것이 참부모만이 아니에요. 참부모는 같은 가치의 기준, 레벨이 같은 기준에서 역사성을 띠고 하기 때문에 앞으로 세계가 그 내용을 알게 되면 세계는 매일같이 통곡하는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은 눈물의 회개라는 것이 있잖아요? 딱 그와 마찬가지로 이 길을 넘어야 돼요. 한의 해방권을 갖추어야 돼요.

가정당이 뭐냐? 가정당이 말하는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이 하늘땅을 다 해방하고 결혼식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혼인신고를 할 수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혼인신고를 했으니 그 아들딸들이 출생신고를 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3대권을 넘어 출생신고 할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본연의 자리로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러니 목사니 뭐니 세상의 종교권과 같은 그런 누더기 짜박지가 하늘 앞에 설 수 없는 부족한 자신을 깨달을 때 얼마만큼 회개해야 되겠는가 생각해야 돼요. 이것을 알면 숙연해지는 거예요.

가정당 창당식 때 선생님이 하신 말씀을 들어 보자구요. 잘 들어 보라구요. (‘천주평화통일가정당 창당의 섭리적 의미’ 훈독 후 양창식 회장 기도)

이 원칙을 따라서 새로이 결의해서 살기를 결심한 사람, 일어서 가지고 하나님 앞에 맹세 맹세, 만세 맹세 해야겠다구요. (억만세 삼창) 내가 얘기할 내용을 다 얘기했다구요. 협회를 창설할 수 있는 초창기 시대의 그 시간에 참석한 것으로 알고, 전부 다 이제 천지부모 결혼식, 출생신고를 할 수 있는 이 두 가지를 완전히 상속받았다구요. 그렇게 살 수 있는 결심을 해 가지고 자나깨나 오매불망 일심·일체·일념·일화의 생활을 하는 천국 백성, 천국 하늘나라의 황족이 되기에 틀림없다는 사실을 믿고 실천해 주기를 바라면서 폐회하겠다구요. 알겠어요?「예.」(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