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60만쌍 축복에 대한 곽정환 회장의 보고.) 오늘밖에 시간이 없구만. 끝나면 다 돌아가야지요. 그동안 수고들 했다구요. 수고한 것에 만족할 것이 아니고 가야 할 길이 남은 걸 알고 그것을 어떻게 차고 나가야 되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그것을 걱정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믿고 할 수 있는 힘을 더하고 더할 수 있는 그 길을 어떻게 찾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국가적 메시아들이 잘해야 됩니다. 자기 책임 부서에 있어서 그 정신 가지고는 안 됩니다. 더욱이나 축복기금 같은 것은, 앞으로 미혼자들은 축복기금을 헌납하지 못하면 생활할 수 없는 것입니다. 큰 죄입니다. 옛날에 그런 무엇이 있으면 무자비하게 까 버려야 된다구요. 세상에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있어요. 그렇게 해서 어떻게 하려고 그래요. 집을 팔든 무엇을 팔든 해서 조치를 취해야 됩니다. 책임 못 하는 사람은 전부 다 철수해 버리려고 합니다.
탕감봉 맞는 식은 문제 없다구요. 몇천 명을 모아서 하루에 시키면 되는 거예요. 훈독회를 해서 가정이 어떻다는 모든 것을 하면 자연히 나온다구요. 김봉태!「예.」어저께 얘기한 것을 한 30분 동안 얘기해 줘요. (북경에서 개최된 '제4차 세계청년학생 평화 세미나'에 대한 김봉태 부협회장의 보고.) 그래도 통일교회를 좋아하고 통일교회를 믿어주는 데가 있다구요. 믿을 수 없는 내용들이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유엔이라든가 미국에 루트만 만들어 놓으면 철퇴로 리버럴(liberal;진보적인)한 기반을 쳐서 불땔 수 있는 길이 생긴다고 보는 것입니다. 유엔을 움직여야 되고 미국을 움직여야 돼요. 클린턴 정부가 리버럴한 패거든. 공산당들이기 때문에 북한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자, 그러니까 선생님 머리가 복잡하지요?「예.」여러분 국가 메시아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제 오늘 해방이 되었구만. 오늘 주일이에요?「예.」내일 언제 가겠어요? 내일은 쫓아버리려고 그래요. 내가 다 보낼 거예요. 여기에 있을 필요 없어요.「2일의 비행기표를 갖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여기 있지 말고 딴 데 가든가 해요. (웃음) 여기를 떠나야 돼요.
12월 1일부터 6개월입니다. 내년 5월까지입니다. 딱 정하자구요. 선생님도 정성들이고 여러분도 정성들이는 거예요. 그때 선생님이 가고자 하는 것은 여러분이 그 나라의 국가 수반을 중심삼고 움직이고 각료를 중심삼고 국회가 2박 3일, 최소가 2박 3일이에요. 그 이상은 얼마든지 좋아요. 그렇기 때문에 강사를 만들어서 비행기 두 대를 몰고 가려고 한다구요. 비행기만 하더라도 무시 못 해요. 우리 비행기가 제일 좋으니까 말이에요. 그래서 강사들도 지금 기르고…. 그걸 해야 됩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그걸 뚫어야 돼요. 정부와 절충해야 됩니다.
그러려면 외교를 해야 되겠고, 돈도 벌어야 되겠고, 우리 통일교회 책임자 되기 위해서는 설득력, 그 다음에 뭐라구요?「외교력입니다.」그 다음에 뭐라구요?「경제력입니다.」선생님이 어려운 입장에 있지만 선생님은 걱정 안 해요. 한국이 뭐예요? 한국 팔아버리면 되잖아요.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중국에 팔아먹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중국을 돌려 잡으면 다 우리 것 아니예요.
중국이 지금 북한을 먹으려고 그래요. 대한민국이 그걸 경계해야 됩니다. 어려운 입장에 있으면 중국이 한 추와 같이 돼서 '우리가 경제적 지원을 다 할 테니까 그러자!' 하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그러면 참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미국을 통해서 북한을 막을 수 있고, 일본을 방어할 수 있는 방어 지형이 돼 버리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중국에 현재 교육기관을 중심삼고 어떻게든 교육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젊은 사람들을 교육해서 사회주의 체제가 달라지게 해야 됩니다. 사회주의 체제면 북한에 대해서 손댈 수 없다구요. 체제가 전혀 다릅니다.
이건 사회주의 독재체제이고 이건 사회주의에서 민주주의 체제로 한 귀퉁이를 열어 가고 있다구요. 앞서 있기 때문에, 중국이 북한을 흡수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그렇지 북한이 아무것도 원하지 않으면 앞으로 밥만 먹여주면 되는 거라구요. 죽지 않게 죽만 먹여줘도 돼요. 압록강 두만강을 통해 가지고…. 그런 놀음해야 돼요. 그런 저런 모든 문제들이 다 엉켜 있는 것을 해결해 가야 할 길이 우리 앞에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한국에 대한 실정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제 저녁에도 내가 연락을 다 했었는데 북한 대사관하고 친해 놓으라구요. 배고파하게 되면 쌀도 좀 주고 언제나 배고프면 우리 집에 찾아오라고 하는 것입니다. 내 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종교 믿는 사람이 배고픈 사람, 불쌍한 사람에게 밥 먹이는 게 무슨 죄예요? 요전에 국가 메시아 가운데 누가 그랬던가? 한국 대사관에서 안 들으니까 북한 대사관에서 비자를 얻어서 무엇을 했다는 것 말이에요.「예, 전에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될 수 있으면 여러분이 자기 대사관을 중심삼고 의논해서 거기 있어서 땅을 몇천 평을 사 가지고 한국 대사관에서 돈을 내게 하고 농사는 북한 대사관 사람을 시켜서 먹고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거 돈 얼마 안 들어갑니다. 대사관 사람들이 얼마나 되겠어요? 한 20명이면 얼마나 되겠어요? 두 집 살림하는 것인데 땅을 사면 땅이 얼마나 되겠어요? 그 놀음해야 됩니다.
통일교회가 그렇게 한다면 믿는다구요. 대사관도 믿지만 정부 자체도 믿는 것입니다. '원수의 나라와 원수와 같이 배척한 사람들을 뒤꽁무니에서 살려줬는데 저런 사람들이 자기 민족을 얼마만큼 포괄해서 살려주겠느냐?'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더욱이나 축복가정들이 있잖아요. 그 사람들을 북한 사람보다도 더 사랑한 입장에 있기 때문에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같은 영토를 우리가 사줘서 돕게 해주는 것입니다. 둘이 같이 일하게 해서 나눠 먹자는 것입니다.
남미에서 농사짓는다면 그 광활한 목장들, 브라질 같은 데는 20억을 살 수 있어요. 그런 땅이라구요. 그러니까 그것을 개발하고 주인 노릇 못 하기 때문에 지금 목장이나 해먹지요. 아르헨티나까지 해서 둘만 합하게 되면 인류가 전부 거기서 먹고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주인이 없어요. 그러니까 빠른 시일 내에 기반 닦아야 된다구요.
북한에 관심을 갖고 남한에 관심을 가져야 된다구요. 국가적 메시아들, 브라질에 땅을 몇 헥타르씩 살래요? 농장이 싸다구요. 사고 싶지 않아요?「사고 싶습니다.」한국의 땅 한 평을 팔면 250평 살 수 있어요. 200평 이상을 살 수 있습니다. 1천 평이 있으면 250배니까 얼마예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선교사들은 전부 다 안 돌려보내려고 합니다. 집을 팔아 오고 친척들에게 빚을 최고로 져라 이거예요. 150명, 몇백 명이 된다면 공동협의회를 만들어서 전부 다 자기 집 팔고 자기 땅을 팔아 가지고 남미에 땅을 사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친척들이 은행에 예금 안 하는 사람이 없다구요. 예금 찾아와서 땅을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동적으로 일본이 어려워지게 되면 이동할 수 있는 것입니다. 땅을 몇백 배 불려 사는데, 1만 평만 있으면 250만 평이 되는데 그걸 어떻게 다 소화하겠어요. 지금이 그럴 때라구요. 선생님이 맨 처음에 독일에 공장 사던 그때와 마찬가지입니다. 남미의 땅값이 지금 현재 개값이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남미에 4천2백 명이 간 거예요. 거기에 자기 친척들 180명을 합하면 얼마예요? 4천에서 1백이면 얼마예요? 40만입니다. 40만에서 60만이 이동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가 얼마나 부자 되겠는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나라를 만들 수 있고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구요. 여러분은 어때요? 국가 메시아도 그런 것에 관심 가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일을 대사관의 후원을 받아서 하는 것입니다. 농사는 우리가 짓는다고 하는 거예요. 대사관을 시켜서 우리가 지을 테니까 땅을 사라고 하는 거예요. 대사관에 열 명이든 스무 명이 있으면 스무 명 살 수 있는 땅을 우리가 사던가 해서 할 텐데 한국 대사관이 후원해서 하나되자 이거예요. 그러면 농사짓는 땅에 있어서 그 나라 사람과 협력하게 되면 한국 대사관이 방문하고 철 따라 선물도 사주고 이 놀음하라는 것입니다.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본국 사람과 하나되어서 대사관을 끌고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대사관은 자동적으로 뭐라 할까, 도망갈 수도 있고 그냥 그대로 안 돌아가게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유의 색깔을 맛본 사람이 북한에 가려고 해요? 붙어살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운동을 해야 된다구요.
파라과이 같은 나라에서는 내가 북한 대사관을 중심삼고 농지 개혁할 수 있게끔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십만이든 수십만이든 데려올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놀음해야 돼요. 한국 정부는 못 한다구요. 내가 하겠다면 파라과이나 우루과이 정부는 전부 다 지원하게 돼 있어요. 브라질도 그렇다구요. 설득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런 걸 다 알기 때문에 김정일이가 나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이번 참자녀의 날에 축하, 참 그 사람들이 놀라워요. 우리 기념 행사하는 날을 알고 있습니다. 중요한 날에는 선물을 보내와요. 틀림없이 선물을 보내온다구요. 그래, 뭐가 좋아서 선물을 보내오겠어요? 내가 그 세계를 잘 알잖아요. 돈으로 도와주면 없어지는 것입니다. 조금씩 조금씩 도와줘야 되는 거예요. 동쪽에서 한 번, 서쪽에서 한 번, 남쪽에서 한 번, 이렇게 도와줘야 된다구요. 줄줄이 달아놓으면 완전히 잘라버려요. 비근한 말로 '총선거하자!' 하면 아마 할 거라구요. '남한에 내가 이런 풍토를 만들어 놓을 텐데 싸움하지 않고 통일하자!' 하는 거예요. 그게 싸움하지 않고 통일하자는 것입니다..
우리가 6백만을 예비축복해 놓았습니다. 이것을 가정수로 신랑 각시 생각하게 된다면 1천2백만 세대라구요. 4사람씩이면 얼마예요? 4천8백만입니다. 남한 사람 뱃속에 들어 있는 아기까지 다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 기반이 된 거라구요. 그러면 그런 기반 되어서 우리는 마음대로 가정 조정할 수 있는 거 아니예요. 선거도 우리가 주장할 수 있다 하게 되면 내가 하자는 대로 할 것입니다. 그렇게 본다구요.
내가 자유세계에서 핍박을 받으면서도 수십 년 동안 그 자유세계를 돕기 위해서 있는 정성, 있는 재력, 있는 인력을 투입한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에 있어서 이런 기반을 닦은 거라구요. 그 미국을 점령했다는 것이 아니라 미국을 살려 주기 위해서라는 걸 알아요. 잘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도 믿지 않고 문총재밖에 믿을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북한에 있는 선생님의 생가에 대해서 성지로 책정하고 그러는 거예요. 성지가 둘 있어요. 김일성의 성지와 문총재의 성지입니다. 우리가 이제 돈만 들이대게 되면 김일성 성지보다 잘 만들 수 있다구요. 그럴 때는 우리만 해서는 안 된다구요. 김일성 성지도 잘 만들어 주어야 됩니다. 그걸 누가 만들어 주느냐? 그 계획을 그 사람들을 시켜서 하지 말고 내가 만들어 주고 계획하게 된다면 거기서 두 갈래가 생기는 것입니다. 별거 없다구요. 갈라놓을 수 있는 길을 터 나가고 생각을 돌이킬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북한에 비밀리에 선교사로 보내야 될 사람들이 많다구요. 돈 보따리 가지고 말이에요. 남한의 각도와 군, 구 해 가지고 자매관계를 맺어서 한 달에 얼마씩 돈이라든가 물자배급을 해 줄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 애원은행 있잖아요. 그 운동해서 거점 거점 도와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물물교환하는 것입니다.
그게 커지면 남북을 중심삼아서 인적 자원, 물적 자원이 왔다갔다함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서로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삼팔선을 다 쳐내야 만 다녀요? 남한의 미군을 시켜서 지뢰를 걷어치우게 하고 북한도 걷어치우게 해서 밤에도 낮에도 언제나 왔다갔다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거라도 해야 됩니다. 강제로 싫더라도 그거 해야 된다는 거예요. 김국장 알겠어?「예.」안기부의 한 사람만 알면 돼요. 꼭대기까지 얘기할 필요 없다구요. 한번 해보자 이거예요. 이래 놓고 미군과 해 가지고 지뢰를 철거해 버리는 것입니다. 사람만 왔다갔다할 수 있는 한 길만 내놓으면 되잖아요. 밤에 오나 낮에 오나 루트를 만들어서 왔다갔다하면서 친구를 해 놓은 거예요.
이래서 1천만 이산가족이 갈 때 북한에 있어서 열 사람을 만날 수 있다면 열 사람 먹는 것을 가지고 가라는 것입니다. 한꺼번에 하지 말라는 거예요. 북한이 몇 도인가요? 함경북도, 함경남도, 평안북도, 평안남도, 황해도, 황해도면 황해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사방으로 헤쳐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모른다구요, 누가 왔다갔다했는지. 그렇지만 물건은 삼팔선만 넘어가게 되면 북한엔 도움되는 것입니다.
그 대신 10분의 1은 직접 주게 해라 이거예요. 가져가면 전부 빼앗아요. 정부가 전부 다 가져가려고 그런다구요. 10분의 1만 주어도 먹고살잖아요. 이래서 그 길만 열어 놓으면 천 갈래 만 갈래 스파이 공작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렇게 해보라는 것입니다. 한 달에 한 번씩 왔다갔다하면 스무 명이면 스무 명을 밥 먹여 살릴 수 있잖아요. 그런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그리고 북한에 있는 아이들도 데려다가 보호해 주는 것입니다. 배고픈 아이들을 데려다가 그 동네에서 밥 먹여 주는 것입니다. 한 달쯤 먹여주는 거라구요. 그거 다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아무 말만 안 하면. 그런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학생으로부터 중고등학교 학생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남한의 실정을 알려줘야 된다구요. 제일 중요해요, 그것이.
대학생들이나 어른들은 이미 세뇌 공작이 다 돼 있어요. 체제에 대해서 비판은 하지만 체제를 거부할 수 있는 이론적인 뭐가 없다구요. 경제력이 있어요, 사상적 기반이 있어요? 싫어도 붙들고 나가야 된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밥먹고 살았으니 그걸 붙들고 안 나갈 수 없다구요. 그러나 청소년들은 그렇지 않아요. 청소년들을 투입한 대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관심을 가지고 한국 대사관하고 짜 가지고 북한 대사관을 위해서 땅을 사는 것입니다. 많이 필요 없어요. 파라과이 같은 데는 한 헥타르가 3천 평입니다. 3천 평을 50달러에 살 수 있다구요. 얼마라구요?「50달러입니다.」50달러면 한국 돈으로 얼마예요?「5만 원입니다.」5만 원이면 3천 평을 살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3천 평 농사지으면 중농이라구요, 중농. 그거 사야 되겠어요, 안 사야 되겠어요?「사야 됩니다.」 5백 달러만 있으면 얼마예요?「3만 평입니다.」3만 평이면 부자예요, 부자. 3만 평에 다 농사를 못 지어요. 다 못 짓는다구요. 거기에 물이 있으면 양식을 하고 쓰지 못하는 땅이 있으면 나무를 심고 얼마든지 잘 살 수 있는 거라구요. 그 준비를 지금 하는 것입니다. 공식적인 페이스로 해서 얼마를 가지면 한 세대가 살 수 있느냐 하는 공식을 만들어 가지고 찍어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해서 확장시키려고 그럽니다.
그래서 돌아가면 교섭들 하라구요. 그래 가지고 앞으로 대사관에 있는 그 사람들이 북한에 돌아가거든―우리 길이 다 있으니까 말이에요―북한과 남한을 연결시킬 수 있어서 실향민들을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북한에서 연결시켜 가지고 남한으로 연락 줄 수 있는 거예요. 스파이 공작이라도 하는 거예요. 삼팔선을 못 통하면 어디든지 마찬가지라구요. 다른 나라를 통해서 갈 수 있는 루트를 만들어서라도 해야 된다구요. 그 기반을 어떻게 북한에 좋은 환경으로 확장시키느냐 하는 것이 앞으로 통일을 열어 가는데 있어서 첩경입니다. 제일 빠른 길입니다.
그리고 이제부터 천적인 책임을 해야 됩니다. 만약에 3억6천만쌍을 다 했다고 하면 1달러씩만 하더라도 얼마예요?「3억6천만 달러입니다.」그것만 있으면 1년 지은 곡식을 다 사서 먹일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3억6천만쌍을 몇 개월 동안 할래요? 곽정환!「예, 6개월을 목표로 하라고 그러셨습니다.」(웃음) 누가 하라고 했어? 자기가 책임져야지. 언제까지 부려먹고 언제든지 이용해 먹겠다는 표현 아니야. 언제 책임지고 한번 해보겠어? 언제, 죽기 전에? 하나님이 선생님을 불쌍하다고 동정해 준다구요. 이만큼 왔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다 가요?「내일 떠납니다.」오늘이 30일이니까, 떠나야 되니까 시간 절약해 가지고 계획을 세우고 보따리 싸라구요. 그래서 출발을 오늘 다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