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교역장 아닌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다음에 교역장들 손 들어 봐요. 다 안 왔구만. 원래는 전국의 교역장들이 다 모이게 돼 있는데…. 「지하실에 있습니다」 지하실에 있어요? 「예」
여기가 어디던가요? 여기가 어디예요? 「본부교회입니다」 여러분들에게는 본부교회지만 나에게는 여기가 서울입니다. (웃음) 그런 기분이 든다구요.
서구사회와 아시아 사회의 청중들을 대해 보면 그 분위기가 달라요. 서구 사람들은 백인들이기 때문에 머리카락으로부터 얼굴까지 환하게 보이는데, 동양 사람들은 전부 까매요. 그러다 보니 한참 내려다봐야 보이는 것 같아요. 그래서 가라앉은 것 같은 여러분들을 힘있게 올려 받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지 않으면 하늘의 역사가 함께하지 않을 것이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여기가 어떤 곳이 되어야 되느냐 하면 좋은 곳이 돼야 되고, 기쁨과 영광의 터전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심신을 다해서 세계의 어떠한 색깔을 가진 민족이나 종족을 초월해서 하늘 앞에 최상의 민족적 긍지를 세워 가지고 받들어야 되겠다 하는 것이 결론입니다.
그동안 여러 면에서 내가 상당히 바빴습니다. 일본의 중진들을 알래스카에 데려다가 해상훈련을 3차례나 했어요. 그것이 10일씩만 해도 30일이예요. 그다음에는 여기 교역장들을 데려다 훈련시켰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알래스카와 문총재와 통일교회는 나누어질래야 나누어질 수 없는 인연을 맺은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알래스카에 세계 훈련소를 세웠어요. 앞으로 알래스카 정신을 전수받게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알래스카는 육지와 해상을 연한 기준에 있습니다. 육지를 중심삼고 제일 좋은 곳이 온대권 지역입니다. 20세기의 문명은 온대권에 속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알래스카는 한대권 내에 있습니다. 사람들은 온대권에 살고 있지만 고기들은 알래스카─알류산열도─를 중심삼고 세계적인 어족이 전부 다 교류하고 있는 것입니다.
육지와 해상을 점령하려면 사람과 고기를 점령해야 됩니다. 사람과 고기를 점령해서 무엇을 할 것이냐? 앞으로 인류에게는 평화시대가 옵니다. 그리고 금후 인류에게 있어서 식량문제는 매우 중요한 문제가 될 것입니다. 육지의 생산만 가지고는 인류의 식량문제와 평화적 생활 기반을 닦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수 없습니다. 육지 자체로써는 장구한 기간 동안 식량을 보급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상을 중심삼고 어자원으로 보강해 주어야 합니다.
육지의 모든 원자재는 단 기간내에 끝나게 됩니다. 석유문제만 하더라도 지금으로부터 50년 이상을 못 간다는 거예요. 또 육지는 제한돼 있는데 육지상에 벌어지는 인류는 점점 더 증식되어 간다는 것입니다.
현재도 지구상에는 일년 동안 2천만이라는 사람이 기아로 죽어 가고 있습니다. 하루에 6만 명이라는 사람이 죽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몇만 명이라고 그랬나요? 내가 발음을 잘못 했는지 모르지요. 몇만 명? 「6만 명입니다」 6만 명입니다. 하루에 6만 명이라는 사람이 죽어 가는 것입니다. 하루에 6만 명이 죽어 가는 인류의 이 비참한 진상을 책임지는 나라가 어디 있느냐? 책임질 나라가 없으면 책임지는 민족이나 책임지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 그런 문제를 지금까지 인류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생각할 때 지구성을 활동 무대로 하여 이념실현이라는 목표를 걸고 나가는 통일교회는 이러한 인류의 처참상에 대한 해결 방안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준비하는 사람이 없으면 전체가 망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인류에게 있어서 제일 중요한 문제가 뭐냐 하면 식량문제와 공해문제입니다.
이 공해문제를 어떻게 방어할 것이냐? 물과 공기의 오염, 오존층의 파괴문제, 이런 등등의 여러분들과는 관계없는 것 같았던 환경적 여건들이 오늘날 우리 생명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우리의 생활 무대에 시간을 넘어서 분 초로 위협하는 시대상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역사상의 어떠한 전쟁보다 강한 위협입니다. 이러한 위협이 우리의 목전에 다가온 것을 생각할 때 여기에 대비할 수 있는 준비를 하지 못하게 될 때는 인류의 장래는 암담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세계적인 도상에 서서 움직임으로 말미암아 이러한 식량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육지의 원자재는 한계가 있지만 어물의 원자재는 무한합니다. 한 마리의 고기가 몇백만 개의 알을 깝니다. 그러니 바다의 원자재는 무한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인공적으로 부화하게 될 때는 100퍼센트 부화할 수 있습니다. 밑감이라든가 사료 같은 것을 제대로 조정만 하면 무한한 원자재를 보급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곳은 해상밖에 없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님은 해상문제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한 가족이 수중에 들어가서도 살 수 있는 잠수함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수중에서도 양식을 할 수 있게끔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무한한 환경적 여건을 발전시킬 수 있고 확장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높은 산악 같은 데는 말이예요, 서울에서 제일 높은 집이 어느 집인가? 「63빌딩입니다」 63을 짓고땡 하게 되면 9수인데, 사탄세계에서는 좋은 수지만 하늘세계에서는 망할 수입니다. 앞으로는 도시에 63빌딩과 같은 큰 빌딩이 필요 없습니다. 공해문제 때문에 도시 분산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분산시대에 있어서 생활필수용품을 어떻게 공급하느냐? 앞으로 이 문제를 두고 대처할 수 있는 세계적인 방안을 이미 완료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세계 유통경제권은 통일교회의 손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런 인류문제 해결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10여년 동안 개발 연구한 것이 이제는 완성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이렇게 되면 깊은 산골짜기까지 차가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도시에 살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주문한 모든 물품은 15분이나 30분내에 공급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좋겠지요? 그러면 도시 집중시대는 지나가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한국만 하더라도 예전에는 도시와 농촌의 문화적 격차가 컸었습니다. 생활이라든가 환경적 여건에 있어서 차이가 많았다구요. 그러나 텔레비전이 발전함으로 말미암아 지금은 지식적 분야라든가 생활적 방편에 있어서 시골과 도시 간에 차이가 없습니다. 도리어 시골 사람들이 도시 사람들보다 더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어요. 요즘에는 과학적인 농사법을 유도해 가지고 농사짓는 것도 신사적입니다. 앞으로는 더 편리해진다구요. 사람이 운전 안 해도 추수할 수 있는 때가 됐습니다. 이래 가지고 시골 사람들이 텔레비전을 매일 밤낮없이 보니까 정치문제에 대해서도 훤하고, 전국의 모든 환경이 어떻고, 살인사건이 어떻게 나고, 서울이 어떻게 되어 가고 있는지를 손바닥 들여다보듯이 훤히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서울이 농촌보다 편리한 게 있느냐? 없습니다. 요즘 서울 같은 데는 교통지옥입니다. 여기서 차 타고 10리를 가려면 몇 시간 걸립니다. 잘 걷는 사람은 걸어서도 40분이면 10리를 갈 수 있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30분만에 갈 수 있어요. (웃음) 왜 웃어요? 칠십 노인이라고 무시하지 말아요. (웃음) 운동을 많이 했기 때문에 빠르다구요.
그래서 내가 세계적인 기술평준화를 부르짖고 있는 것입니다. 선진국이 무엇을 가지고 후진국을 착취하느냐? 기술을 가지고 착취합니다. 제3세계 남미라든가 아프리카를 보면, 아프리카는 구라파로부터, 뭐라고 그러나? 약탈이라고 하나, 뭐라고 하나? 요즘 공산당 애들이 말하는 게 뭐던가? 무슨 취? 「착취」 착취. 착취 하면 냄새가 좋지 않게 느껴져요. 악취와 통하는 것입니다. 기후가 갑자기 변한다든가 화학용품의 자극을 받아 가지고 코신경을 건드리면 재채기가 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렇다구요. 이런 착취가 문제입니다. 구라파의 장기적인 아프리카 기지를 중심삼은 착취문제, 남미의 착취문제가 문제입니다.
2차대전 후에 제일 선진국들이, 세계를 주도한다는 주도국들이, 소련이나 미국, 중국이 전세계에 걸쳐 제3세계를 중심삼은 원자재를 탈취하기 위해 총진군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문제를 일으켰지만 이제는 다 후퇴해 버렸습니다. 지금 제3세계에 외국사람으로 나가 있는 사람은 통일교회 선교사밖에 없습니다. 통일교회 선교사들이 거기에 버티고 앉아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 선교사는 착취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착취보다 도리어 인간을 구도하는 면에 책임을 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잘살 수 있도록 개발해 주려고 하기 때문에 이제 제3세계권 내에서는 어디서나 통일교회 선교사들이 날개를 달 수 있는 시대에 왔습니다. 그동안 많은 핍박도 받아 왔습니다. 그러나 핍박해 보니 이들은 서구사회의 기독교 사람들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여기에 미군이 사는 데 보면 양촌(洋村)이 있지요? 그렇지만 우리 통일교회 선교세계에는 양촌이 없습니다. 그들의 어머니가 되고 아버지가 되고 형님 누나가 돼 가지고 밥 짓는 것을 가르쳐 주고 농사짓는 것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서구사회 백인들은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농사짓는 법도 안 가르쳐 주었습니다. 천벌을 받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그들은 어차피 지구성에서 몰락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구인들이 잘못한 것을 그들의 2세들을 통해서 속죄의 행사를 추진시키려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기 위해 세상에서 제일 욕많이 먹는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지구성에 처음 나타났다더라. 「아멘」 (박수)
1975년부터 15년 세월을 쫓기고 몰리면서 그들을 부둥켜안고 눈물 흘리다 보니 그때 철없던 15세 청소년들이 30세가 넘어서 이제는 세상을 다 감정하고 관찰할 줄 아는 입장에서 통일교회의 선교사의 귀함을 알고 그들과 의논하고 엉켜 들어갈 수 있게 됐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두부 만드는 것 알지요? 두부를 만들 때 넣는 장물 같은 것을 뭐라고 그러나요? 「간수」 간수, 그것을 서슬이라고 합니다. 서슬이 퍼렇다는 말이 있잖아요? 평안도에서는 그것을 간수라고 안 해요. 간수라고 하면 몰라요. 간수는 형무소 지키는 사람이 간수지요. (웃음) 두부 만들 때 넣는 것을 서슬이라고 한다구요. 그것을 척 부으면 물 같은 것이 엉겨 가지고 두부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와 같은 작용이 지금 지구 한 귀퉁이에서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통일교회가 대한민국에서 출발했다고 해서 대한민국이 제1활동 기지로서 밤이나 낮이나 활동을 잘하고 있다며 언제 한번 적극적인 지지를 해 왔어요? 「반대했습니다」 적극적인, 뭐예요? 「반대」 여기 기관에서 와 있는 사람 있으면 그런 것을 특별히 기록해서 대통령에게 보고하라구. 적극적으로 반대했습니다. 앞으로도 또 적극적으로 반대할 때는 그 사람들이 한국 정부를 향해 화살을 들이 쏠 것입니다. 그런 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조수(潮水)가 한국을 향해 총집결해 가지고 회오리바람이 불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이 점점 다가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눈이 가깝기 때문에 못 보지만 우리 같은 사람은 눈이 멀기 때문에 다 보인다구요. 눈이 멀다는 것은 보이지 않는다는 말이 아니라 멀리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칠십이 넘었기 때문에 눈이 멀어서 못 본다는 말이 아니라구요. 카메라 조리개같이 모든 초점을 맞추는 거리가 멀다는 말입니다. 여러분들의 초점은 눈앞의 것밖에 못 봐요. 그러니까 세계가 어떻게 되고 나라가 어떻게 된다는 것을 모릅니다.
미국에 있어서 리버럴(liberal;진보)한 패와 보수 패들도 전부 가다 말고 서로가 빙글빙글 돌고 있어요. 도는 데는 이렇게 바로 돌아야 할 텐데 거꾸로 돌고 있다구요, 거꾸로. 이렇게 돌면 그냥 쏙 들어가서 쑤욱 타고 이동해서 섬 꼭대기에도 가서 살 수 있고 새로운 곳으로 이동할 수도 있는데, 거꾸로 돌아가니 머리부터 들어가 가지고 죽겠다고 야단입니다. 혼란이 벌어진 것입니다. 여기 한국도 그 대표적인 모양이예요. 아시아의 아담국가가 한반도라면 해와국가는 일본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세 천사장과 같이 돼 있어요. 이 세 천사장이 서로 아담을 잡아먹으려고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세 천사장 김씨가 아담인 노태우 대통령을 잡아먹으려고 싸우는, 딱 그 판국입니다. (웃음) 그러니까 한국에 대해서 소련·중공·미국이 세 천사장입니다. 그런 것을 전부 이어받을 수 있는 탕감적 조건을 국내에 딱 세웠는데 세 천사장이 망국지판을 만들고 있더라 이겁니다.
뭐, 와이 에스(YS)라고 그러던가? 와이 에스가 뭐예요? 와이 에스, 와이 에스 하길래 나는 한참 연구했구만. (웃음) 영 스파이(Young spy)도 와이 에스고 영 스틸러(Young stealer)도 와이 에스예요. 나쁜 의미로도 해석되더라구요. 이런 말 듣는다고 김영삼씨 욕하지 말라구. 정신차려야지. 이제부터는 내가 내놓고 싸우려고 합니다. 이제부터는 내놓고 길을 가려 주어야 되겠다 이겁니다. 내 말을 안 들으면, 힘에는 힘으로 처리할 것입니다. 내가 그들이 가진 이상의 힘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여담 한 가지 하자구요. 여담이 본담(本談)보다 더 재미있으면 서서 오줌을 싸게 되는데. (웃음) 이번에 선생님이 뭘하고 왔느냐 하면 말이예요. 소련의 청년들, 제일 머리 좋은 천재들만 모인 대학의…. 한국에서 천재가 많이 모인 대학이 어느 대학이예요? 「서울대입니다」 서울대학이 아닙니다. 서운대학이예요. 바라보다가 낙제를 많이 하게 되니 서운해서 서운대학입니다. 못 먹게 될 정도로 설어서 서울대학입니다. 설다는 말과 통한다구요.
여기 왔더니 젊은 놈들이 서울대학교 다닌다고 재고 그러는데, 그 서울대학 같은 것은 미국에 가면 3류대학에도 못 들어가요. 미국에 가면 서울대학을 누가 알아줘요? 미국 일류 대학의 화장실에 가서 설사하는 학생만큼도 취급 안 해 줍니다. (웃음) 이번에 서울대학의 공산당 패 92명을 미국에 잡아다가 깝데기를 벗겼어요. 잘난 체 마라 이겁니다. 들이제겨 놓았어요. 그러니까 눈이 멍해 가지고 '문총재 거짓말 잘한다고 지금까지 선전했는데 알고 보니 모든 것이 사실입니다. 으으─' 이러고 있더라구요. 그거 즉각적으로 전국에 소문났을 것입니다. 김일성을 만나면 천년만년 찬양해 주겠지만 문총재는 들이 때려 놓고 항복받은 것입니다. '할 거야, 안 할 거야?' 해서 '예, 하겠습니다' 할 때 '손들어!' 하면 손들어야지 별수 있어요? 그러고 나서 나와 약속한 대로 안 하는 패들은 죽을 것입니다. 죽을 거라구요.
이번에 부시하고 고르비가 워싱턴 디 시(D. C.) 정상회담 때 양 거두가 모여서 약속한 것이 뭐냐? '우리 대학교 학생들 천 명을 수년 동안 교류하자' 하는 약속을 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럽시다' 하고 도장을 꽝꽝 찍었어요. 그런데 아직까지 한 명도 데려다가 교육시킬 생각을 안 하고 있습니다. 나는 벌써 명년 7월이면 3천 명의 교육을 완료하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을 뽑아 오는 데는 그냥 지나가는 길에서 뽑아 온 것이 아닙니다. 이름있는 대학교 총장과 학장회의에 부쳐 가지고 선임할 수 있는 책임자를 세워서, 각 단과대 학장들이 중심이 되어 가지고 완전히 영어에 능통한 사람, 리포트를 영어로 쓸 수 있는 실력자들을 학교에서 추천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추천한 1만 2천 명 가운데서 3천 명을 뽑아온 것입니다.
그걸 보고 소련이 무서운 나라라는 것을 내가 알았습니다. 서구사회를 완전히 집어먹을 수 있는 준비를 다 했더라구요. 오늘날 서울대학 학생들을 미국에 데려다 놓으면 영어로 회화할 수 있고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는 사람이 전부 몇 명이나 되겠어요?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과연 공산주의는 무서운 배후를 닦아 왔구나' 하는 걸 느꼈습니다. 학교에서 제일 천재적인 사람들을 뽑아 가지고 그 가운데서 다시 3천 명을 뽑은 것입니다. 그때 그 비율이 4대 1이었습니다.
여기 교육부 장관이 이런 것을 연구 좀 하지. 그러면서 통일교회 대학 인가 내준다고 큰소리하고 있어. 우리 성화대학교 인가 안 내줘도 통일교회 사람들을 미국에 데려다가 공부할 수 있는 기반을 다 갖추어 놨다구요. 이번에 학교를 인수할 수 있는 방안까지 다 지시하고 왔습니다. 대학을 인수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요즘 시험에 낙방하면 뭘한다고 하던가? 「재수한다고 합니다」 재수가 없어서 재수하지요. 재수없는 나라 학생들은 재수없이 죽어 버릴 수밖에 없습니다. 재수의 반대말이 뭐예요? 「수재」 수재는 물난리를 말하는 것 아니예요? (웃음)
내가 깃발만 들게 되면 몇십만을 미국에 데려다가 교육시킬 수 있습니다. 나, 그런 기반이 있다구요. 내가 손을 뻗으면 안 통하는 대학이 없습니다. 안기부 책임자들 방문해서 한번 알아보지? 기무사도 그것 좀 알아보지? 내가 왔다갔다 하면 무슨 얘기하는지 보고는 잘하면서 그런 것은 모른다구요. 나 솔직합니다.
이런 놀음을 왜 하느냐? 나라를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나 이 나라에서 월급 한푼 안 받아 봤습니다. 이제는 내가 큰소리를 해서라도 훈시를 할 때가 왔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하늘 앞에 약속한 것을 이루지 못해요. 내가 삼팔선을 넘으면서 '삼팔선을 타고 이놈의 공산세계는 왼손으로 잡고 이 민주세계는 바른손으로 잡아서 돌려놓겠다'고 기도한 거예요. 그 일이 이제는 다 끝났습니다.
이래 가지고 이번에 3천 명을 전부 다 교육하고 이러니까 큰일났거든요. 그러니까 신교파와 로마 교황청이 합해 가지고 '문총재 방어하자' 그러고 있어요. 그런데 이 정부는 그런 것을 하나도 모르고 있어요. 또 정치하는 세계에서는 정치하는 세계대로 '문총재 방어해야 한다' 고 야단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독일 정부가 얼마나 나를 반대했어요. 레버런 문이 독일의 기계공장을 사 들여서 독일 기계세계를 점령해 돌어온다 해 가지고 10년 동안 반대한 것을 여기의 언론기관들은 몰랐습니다. 알면서도 무서워서 못 썼어요, 졸개새끼들. 독일에 가 있는 대사로부터 경제 담당자들의 모가지를 쳐 버려야 됩니다. 문총재가 허재비같이 못난 사람인 줄 알았지? 나 똑똑한 사람입니다. 어느누구를 만나더라도 이론적으로 져 본 적이 없어요. 누구든지 나에게 배우게 돼 있습니다.
요즘 미국 갔다 온 대학교 교수들을 앉혀 놓고 '이 무식쟁이들!' 하고 욕을 퍼부었더니 '세상에 학자들 대해서 저러는 사람은 처음 봤구만' 해요. 처음 봤으니 거기에는 소망이 있든가 절망이 있든가 둘 중의 하나라는 거예요. 그렇지만 나를 대하는 세계 사람들이 절망이 있다고 보지 않아요. 미국 정부도 그렇고, 앞으로 소련 정부도 그렇습니다. 그만큼 올라왔으니 내가 잴 만하지요? 「아멘」 (박수) 아니 가만히 있으라구요. 잴 만한데 잴 수 있는 방법을 내가 가르쳐 주지 못했으니까 못 합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지금까지 한 쪽에는 구두를 신고 한 쪽에는 운동화를 신고 다니면서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다녔습니다. 바지를 이렇게 입고 다니면서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다녔다구요. 옷도 거꾸로 입고 넥타이가 이렇게 됐는데 그것도 모르고 다녔다는 것입니다. 미쳤어요. 왜 미쳤느냐? 인류 구도와 남북통일을 위해서 미쳤다는 것입니다.
그거 알아줄싸, 몰라줄싸? 「알아줄싸!」 누가 알아줬어? 「하나님」 하나님이 보여, 이 쌍것들아? 「참부모님이 알아주셨습니다」 참부모, 나는 안 알아주었어요.
이제 1991년 1월이면 소련 대학생 1200명의 교육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국무성으로부터 외무성, 내무성이 '으─, 국가의 위신이 안 선다' 이러고 있어요. 이놈의 똥개 같은 부시 행정부, 내 말 안 듣다가는 망해 나가는 것입니다.
내가 몰타회담 때 간부들에게 직접 제안한 내용이 있습니다. '이렇게 안 하면 미국은 제3국으로 떨어져 나간다, 두고 봐라' 했는데도 내 말 안 듣더니 요즘에 와서는 '문총재 말대로 할 걸' 이래요. 소련의 위성국가들과 독일이 통일돼 가지고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으면 공산주의 이상의 강력한 체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내가 주도하게 되면 미국 같은 것은 조그만 포켓에 집어넣을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는 체제를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돈은 무한히 있어요. 독일 정부나 소련 정부, 구라파 정부가 지불보증만 하면 세계의 돈을 다 끌어다 쓸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유통구조를 어떻게 방어하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지금까지 준비해 나온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시아 태평양문명권 시대가 올 때 구라파문명 대 태평양문명의 대치전이 벌어지기 때문에 경제 유통구조로부터 정치적 방향을 요리해 놓아야 할 선각자들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 문제를 중심삼고 한국에서 한마디 던져 봤더니…. 경제인들 두고 보라구요. 한국 정부가 소련과 교류하려고 하면 내가 패풍(훼살, 훼방)을 얼마든지 놓을 수 있습니다. 만약에 한국 정부가 정상회담을 해서 소련과 무역한다고 해도 내가 중간에서 못하도록 패풍 놓을 수 있는 기반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번에도 한국 대사관이 자리를 못 얻는다고 야단하는 것을 내가 모스크바 시장에게 기합을 넣어 가지고 대사관 자리 하나 구해 주라고 했어요. 이 정부는 그런 걸 모르고 자기들이 다 했다고 생각해요. 나 그러고 삽니다. 왜?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입니다.
기성교회 목사가 나를 제일 사랑하지요? 「제일 미워합니다」 (웃음) 제일 사랑하잖아요?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40년 동안 핍박받으면서도 입 다물고 가만히 있었지요. 왜 사랑한다고 하느냐? 죄 없는 사람을 쳤다가는 손해배상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일족이 걸려들어요. 알겠어요? 이제는 힘으로 보나 무엇으로 보나 세계 기독교가 나와 대치할 수 없습니다. 나 그런 기반 다 닦았습니다. 그거 얘기 좀 할까요? 「예」 그거 얘기하면 여러분들의 눈이 나와 가지고 일 안 하고 앉아서 먹고 살려고 하기 때문에 안 합니다. 다 만들어 놨습니다.
자유세계의 멸망해 가는 청소년들을 미국이 책임질 수 없습니다. 미국 정부가 마약과의 전쟁을 주도했다가 나가떨어졌습니다. 그래서 내가 부시에게 '야, 부시야! 그거 나에게 맡겨라. 너희들이 잡았던 그 예산의 3분의 1만 주면 깨끗이 정리해 줄게' 했더니 '그러면 레버런 문이 미국 백인들을 몽땅 삼켜 버릴 텐데…' 이러면서 주저하고 있어요. (웃음) 내가 그렇게 무서운 사람이예요? 내가 삼켜 버리기를 잘해요?
내 역사에 찾아보라구요. 사기꾼 되어 가지고 남을 착취하고 남의 공돈 잘라먹은 적이 한 번이라도 있나? 「사기당하셨습니다」 그래, 알면서도 사기당하는 놀음은 많이 했지. 모르고 당하는 게 아닙니다. 알면서도 어서 먹고 물러가라는 것입니다.
이제는 언론기관에 있어서 문자 언론계를 넘어서 영상 통신사를 만들어 놨습니다. 에이 피이(AP), 유 피 아이(UPI)가 저희끼리 속닥속닥해 가지고 신문사에 기사를 팔아먹고 그랬지요? 그것이 이제는 영화로 들어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시사내용을 영화로 만드는 거예요. 여기에는 편성부가 필요 없습니다. 엔 에이치 케이(NHK)의 1, 2, 3 편성부가 다 필요 없는 것입니다. 편성과 제작이 필요 없습니다. 세계 정세를 놓고 15분 내에 최고의 결론을 내릴 수 있는 인맥을 다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 가지고 인공위성을 통해 전세계에 팔아먹을 것입니다.
왜 이런 놀음을 해야 되느냐? 세계는 한 길로 가야 됩니다. 그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워싱턴 시의 제일 중요한 위치에 만들었습니다. 대사관과 백악관을 통할 수 있는 중앙 삼각지대를 중심삼고 한 블록 전체를 우리 워싱턴 텔레비전 센터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 낙성식을 하고 왔습니다.
또 거기에 세계 최고의 예술을 대표하는 소련 키로프 발레, 다 죽었던 것을 복귀시켜 놓고 왔습니다. 그것을 레이건 대통령이 전부 초청을 하고 축사를 할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하고 있는데 이 나라의 잘났다고 하는 정당 패들은 '문총재 지지하다가는 우리가 상한다' 이러고 있어요. 똥개새끼는 짖지 마. 냄새 피우지 마. 웃겨도 유만부동이지, 코로도 안 웃어요, 이것으로 웃지. (흉내내시며 말씀하심. 웃음)
내가 못난 사람이 아닙니다. 준비 못 하고 다니는 사나이가 아니예요. 남이 잘 자고 잘 먹고 잘 놀 때 나는 욕먹으면서 준비하기에 바빴습니다. 허리를 못 폈습니다. 이제는 다 끝났어요. 그래서 이제부터는 한국에서 좋은 의미의 문제를 일으키기 위해서 지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래 놓으니까 국무성·내무성·외무성 할것없이 '문총재 교육을 반대하자' 하면서 야단이예요. 그렇지만 행차 후에 나발입니다. 소련의 노보스티를 중심삼고 정보백화점을 만들게 한 사람이 누구냐? 나입니다. 내가 가게 되면 회장으로부터 천 명의 회원들이 내 밀실에 들어와 가지고 보고하게 돼 있는 것을 모르지요? 이 통일교회 귀머거리들, 좀 알라구. 알겠어요? 「예」 신나요, 맥 빠져요? 「신납니다」 신나는 휘발유 삼촌이 신나(시너)지요? 이걸 갖다가 불 붙이면 한꺼번에 싹 쓸어 버리는 겁니다. 신나, 휘발유보다 불이 잘 붙으니 신나지요. 신나니까 신나입니다. (웃음)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휘발유보다 더 신나는 불을 붙일 수 있는 능력의 주인공들이다. 아멘! 「아멘」 (박수)
옛날에는 내가 자기들이 차면 차는 대로 다 맞았지요? 자기 마음대로 먹어 버릴 수 있는, 뭐라 할까, 한꺼번에 밑창까지 들이 마실 수 있는 건더기 없는 수프로 알았다구요. 그러나 이제는 때가 달라졌어요. 장자권 복귀라는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그거 알지요? 「예」 이제는 실력 대결입니다. 어디 안 내줄 거야? 노보스티 통신원을 5백 명 이상 동원해 가지고 미국 대사관 앞에서 데모시킬 수 있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그거 미처 몰랐지요?
문총재가 고르바초프를 무슨 홍길동이처럼 점쳐 들어가서 만난 줄 알아요? 20년 세월을 공들였어요. 20년 세월이 걸렸습니다. 중국은 30여년이 걸렸습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욕먹고 쫓겨 다니면서 그걸 했다구요.
보라구요. 처음 일본에 가게 될 때는 이승만 대통령 때로 국교정상화를 반대하던 때였기 때문에 밀선을 태워 보내서 일본을 개척시킨 것입니다. 김일성이와 연락한 것이 1980년대부터입니다. 이제는 다 지나갔어요. 나라를 위해 살릴 자가 없습니다. 그러니 나 혼자서라도 해야 합니다. 김일성에게 뒷문으로 출입한 것이 12년 전부터입니다. 요즘에야 안기부에서 그걸 알아 가지고 눈알을 부릅뜨고 '아! 미처 몰랐습니다' 이러고 있어요. 자기들이 알 게 뭐예요?
그건 정치문제를 가지고 수습 못 합니다. 이북하고 아무리 회담해야 농락당합니다. 정치 정세는 일주일이면 끝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반대했다 하더라도 그보다 더 복잡한 것이 뒤넘이치면 국민들의 사상적 저변에 깔려 있던 것은 전부 흘러가 버리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정치적 내용 가지고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같은 사람은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 모르지만, '앞으로 김일성 공산당은 반드시 이렇게 돼' 하는 것입니다. 반대가 되는 거예요.
물질만능을 중심삼고 유토피아 이상세계를 추구하는 사람은 결국 그 결핍에 부딪혀서 허덕이게 되는 것이 세기말적 현상입니다. 그렇게 결론을 짓는 것입니다. 유심론을 중심삼고 자유세계를 주도해 나오던 미국이, 정신적 기조를 중심삼고 하나의 통일세계를 주도하던 미국 자체가, 물질을 중심삼고 부(富)한 세계를 찾아 나오는 공산당의 유토피아적 행로와 똑같습니다. 정신을 중심삼고 지상천국 천상천국을 꿈꾸던 여기는 정신의 고갈로 딱 끝나는 것입니다.
유물론은 유물론 이상의 관이 물질 궁핍으로 인하여 착지가 곤란하게 되고, 유심론, 정신을 중심삼은 자유세계는 많은 종교가 있지만 나중에는 그 종교들이 종교 기반을 다 잃어버리기 때문에 국민들은 '정신이 어디 있어?' 하는 정신 흉년병에 걸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민주세계는 물질은 풍요하지만 정신 흉년병에 걸리고, 공산당은 조직체계에 있어서는 부자지만 물질의 궁핍이 생기는 것입니다. 누가 이렇게 만들어 놓았는지 알아요? 내가 그렇게 만들어 놨어요. 「아멘」 나 때문입니다. 나라는 사람은 갈 길을 벌써 아는 것입니다. 앞으로 세계는 이런 세계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그걸 대치할 수 있는 방안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몰아넣은 것입니다.
이렇게 되니까 미국 자체가 이제 갈 데가 없습니다. 문총재를 붙들지 않고는 갈 데가 없어요. 정신제일주의라면서 정신을 다 팔아먹었다 이겁니다. 물질만능이 되어 가지고 물질이 정신을 끌고 가는 것입니다. 거꾸로 돼 버렸어요. 정신이 물질을 끌고 가야 할 텐데 거꾸로 정신이 물질에게 끌려다니니 퇴폐사상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말초신경의 만족을 위해 도취경에 들어가서 전부 흥분해 가지고 자기 자체를 망각하는 것입니다. 왜? 세상만사가 희망이 없어요. 나라를 봐도 그렇고 어디를 봐도 희망이 없기 때문에 뜻 있는 사람은 살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환각제에 몰려 가지고 뻗어서 낮잠이나 자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어떠한 대책이나 방안이 없습니다. 여기에 대책 세울 수 있는 한 곳을 하늘이 준비했으니, 그것이 문총재의 가르침입니다. 「아멘」 왜 자꾸 아멘 아멘 해, 기분 나쁘게? (웃음)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갈 수 있는 길은 한 곳밖에 없습니다. 미국이 요즘은 그걸 알아요. 미국의 지도층, 인맥의 최고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아이고, 문총재로 말미암아 미국에 소망이 있다'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미국의 장성급─뭐 영급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별자리 퇴역 장성이 3500명이나 됩니다. 이제 미국은 망했다고 탈춤을 추고 목에 뭐가 걸린 것처럼 허덕이던 이 사람들이 문총재의 가르침을 받고는 '이제 살았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이 패들이 문총재 혼자 짐을 지고 미국을 살리려고 고생하니까 나에게 사람을 보내 가지고 '우리에게는 돈도 있고, 나라를 이리저리 움직일 수 있는 배경도 있습니다. 문선생님은 돈이 많이 필요할 테니 교육비를 우리가 절반쯤이라도 담당하겠습니다. 어떻습니까?' 하는 것을 '퉤! 아니야' 거절한 거예요. 왜? 그렇게 하면 미국 장성들이 했다는 결론이 떨어집니다. 안 그래요?
보라구요. 콜럼버스가 인디언들이 살고 있는 아메리카 대륙에 갔다가 파선해 가지고 죽게 되어서 땅으로 벌렁벌렁 기어 올라와 인디언에게 구조받은 것인데, 뭐 미국을 콜럼버스가 발견했다구? 똥개 같은 이놈의 자식들. 세상에, 인디언은 사람이 아니예요? 인종지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놈의 콜럼버스'라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내가 인디언의 사촌이야, 사촌 나라를 찾아 주러 왔어' 하는 것입니다. '듣기 싫으라고 얘기하는 거야, 이 자식아. 배가 너무 나왔으니 기름을 좀 빼야 되겠어' 하고 다니는 것입니다.
한국에도 이박사로부터, 조그마한 박정희로부터, 백담사에 가 있는 전두환, 그다음에 노태우 대통령…. 내가 노태우 대통령을 차고 멱살을 잡고 뿔개질 하면 딱 좋겠는데, 불쌍해요. (웃음) 손대기가 불쌍합니다. 알겠어요? 내가 손대면 마지막입니다. 대사관에서 사무를 못 봅니다. 이건 반 협박이 아니예요. 반 진언입니다.
내가 언제나 한국이 어려울 때면 돌아오는 것입니다. 안기부에서도 '문총재는 언제나 나라가 복잡할 때면 딱 와서 좋게 해주고 가더라' 하는 거예요. 그런데 내가 오게 되면 뉘시깔이 뚱그래져 가지고 '왜 왔노? 뭘하노?' 이러고들 있어요. 그래, 내가 해 가지고 나라 팔아먹은 게 뭐예요? 나는 정당을 안 만들어요. 정당을 만들면 4당의 1당이 되어 코너에 몰려 가지고 규탄받는 거예요. 나 정당 안 만들어요. 초당적인 면에서, 실력적인 기준에서 교육을 하지 않고는 이 나라가 살길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서서히 깃발을 내걸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때요? 환영해요? 「예」 (박수)
문총재에게 어떤 능력이 있느냐? 아무 기반도 없는 부시를 '자, 시작이다' 해서 1년 8개월 만에 대통령으로 만들었습니다. 왜 그렇게 단시간에 했느냐? 미리부터 시작하면 시 아이 에이(CIA;중앙정보국)의 규탄을 받아요. 선거 준비기간을 딱 1년 8개월로 놓고 닦아친 것입니다. 보수파나 진보주의 패들은 지금까지 전부 언론기관을 통해서 해먹었습니다. 바람을 넣어 가지고 대통령 해먹었다구요. 이놈의 미친 자식들. 하나님이 보우하사, 이제는 민초조직을 내가 완전히 장악한 것입니다.
미국의 보수당 당원이 175만 명입니다. 우리 에이 에프 시(AFC;미국자유협회) 조직이 150만 명입니다. 그 보수당 패 175만 명은 옛날 선조로부터 물려받은 누더기 보따리, 거지패, 늙어 죽게 된 쓰레기통들이 모인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정예부대입니다. 전부 다 돈 내라고 하면 돈을 내고, 전진을 다짐하면 전진할 수 있는 패거리를 만들어 놨습니다. 내가 정당을 만들면 미국에 큰 야단이 벌어지는 것을 내가 압니다. 나 정당 안 만들어요. 두 당을 교육하는 것입니다. 교육하다 보니 한 놈이 두 놈 되고, 두 놈이 네 놈 되고, 네 놈이 여덟 놈 되고, 여덟 놈이 몇 놈 되나? 이렇게 낳고 낳고 낳으면서 뒹굴뒹굴 뒹굴다 보니 이제는 당보다도 더 커졌어요.
그래서 내가 요즘 제의한 것이 뭐냐? '공화당 지도 이념을 문총재 사상으로 하지. 안 하면 미국은 망하는 거야. 안 하면 민주당이 채가는 거야' 나 그러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이런 말 처음 듣지요? 여기 기관 사람들도 그거 처음 들을 거라. 똑똑히 보고하라구요. 나 솔직한 사람입니다.
보라구요. 반대받으면서 혼자 그러한 기반을 다 닦았습니다. 나라가 있어도 감옥에 들어가 있는 나를 누구 한 사람 지원해 주지 않았어요. 교포들이 그렇게 많아도 한 녀석도 나를 찾아오는 사람이 없는데, 세계의 학자들 세계의 유지들이 댄버리 형무소의 면회시간을 메워 주었다는 사실, 이 나라가 부끄러워해야 할 것입니다.
나라의 부끄러움을 모르는 이 망국지종을 금후에 어떻게 할 거예요? 아시아인은 어떻게 할 거예요? 일본의 죽은 기시 수상은 문총재 같은 인물은 아시아에 있어서 역사적 인물이니 보호해야 한다고 했어요. 그게 몇 년이던가? 정초에 레이건이 일본을 방문했을 때 레이건을 붙들고 사정하고도 그 후로 편지를 네 번씩이나 한 것입니다. '일본 정부를 대표한 나의 간곡한 소원이오. 이 사람은 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람이니 빨리 댄버리에서 해방해야 합니다' 하는 진언을 하고 있는데 이 민족은….
요전에도 그래요. 미국에 있는 교포들이 회관을 산다고 하길래 그 노인회관을 내가 다 사 주었습니다. 돈이 없어서 모금을 하게 되면 백 달러 내놓고 전부 이러고 있어요. 남들은 50달러 10달러 내는데 백달러 내면 됐지, 이러고 있는 거예요. 그것을 내가 전부 다 만들어 주었더니 싸움질이나 하고 있어요. 그다음에 뭐 교포회관을 만들어야 된다나? 그래서 '그래, 너희들이 진정 그렇다면 너희들이 모으는 돈만큼 내가 대줄 테니 한번 해봐라. 너희들이 백만 달러 대면 내가 백만 달러 대고, 천만 달러 대면 천만 달러를 대줄게' 했다구요. 이래 가지고 40만 불짜리 회관을 하나 사려고 했다가 요즘에 부도나게 됐다는 소식을 듣고 내가 돈 대주려고 했더니, 기성교회 패들이 '문총재 돈은 악마의 돈이니 받아서는 안 됩니다' 했다나?
그래, 그 결말이 어떻게 되는지 두고 보라는 거예요. 기성교회 패들의 말을 듣고…. 거기에는 사람이 많아 보이거든, 기성교회 똥구더기들. 똥구더기 많으면 뭘해요? 참새새끼 한 마리면 다 주워 먹는 걸 모르고 말이예요. 까마귀 같으면 한 시간에 다 처리하는 것입니다. (웃음) 그것들을 모아 놓고 요전에 경매 붙여서 야단하더니 이제 와서 '아이구, 도와주십시오' 이러고 있어요. '잔소리 마, 이 자식. 너희들은 나를 누더기 판으로 알고 있어? 정의의 가름길을 당당히 가는 사나이야. 언제는 싫다고 하더니 뭐야? 꺼져!'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하셨습니다」 나는 인간의 행차노정에 있어서 민족을 대신하고 국민을 대표해서 정당하게 내 갈 길을 가고 있는 사나이입니다.
자,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자구요. 그래 가지고 내무성 외무성이 소련 학생 비자문제로 반대가 벌어진 거예요. 그걸 일주일만 연장하면 세계에 문제가 벌어집니다. 모스크바 대학생들이 미국 대사관에서 데모를 할 것이고, 키예프, 레닌그라드, 모스크바, 3대 수도였던 지역에서 소련 정부를 대표하고, 공산당을 대표하고, 케이 지 비(KGB;국가보안위원회)를 대표해 가지고 미국을 반대하면 어떻게 돼요? 문총재는 소련 꼭대기에 딱 올라타는 겁니다. 여기 정치하는 사람들 같으면 그렇게 했을 것입니다. 얼마나 좋아요! 일거양득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안 했습니다. 그랬으면 세계적으로 문제가 됐을 것입니다. 여기 올 때 신문기자들이 나를 만나겠다고 줄을 달아서 야단이 벌어진 것을 훤하게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불쌍한 세계의 이 환경권을 수습해 주기 위해서는 내가 천천히 내 갈 길을 정당히 가는 것입니다.
지금 통일교회는 화산이 터진 것과 같습니다. 세계의 화산이 터진 거예요. 이것이 사화산이예요, 활화산이예요? 「활화산입니다」 자꾸 내뿜는 것입니다. 자꾸 뿜으면 뿜을수록 자꾸 높아지는 것입니다. 이걸 끌 사람이 없어요. 민주주의 세계도 못 끕니다. 어떤 철학자, 어떤 사상가도 못 끕니다. 공산세계도 못 끕니다. 하나님도 못 끄고 문총재도 못 끄게 돼 있습니다. 언제는 옳다고 하더니 이제 와서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하나님도 마찬가집니다. 하나님도 못 끕니다. 그러니 산이 자꾸 낮아져요, 높아져요? 「높아집니다」 자꾸 높아져요. 높아지니 판도가 전부 다 불구덩이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게 심판입니다.
불심판이 딴 게 아닙니다. 통일교회가 뿜는 활화산으로 세계가 하나의 섬과 같이 되면 그게 불심판 아니예요? 이제 그런 때가 됐습니다.
통일교회를 무서워해요, 안 무서워해요? 「무서워합니다」 누가 무서워해요? 여러분들은 무서워해요, 안 무서워해요? 「좋아합니다」 이 쌍것들아, 무서워서 벌벌 떨고 도망다니고 그래야 할 텐데, 세상이 뭐라고 해도 웃고 사니까 세상에서 배가 아프고 발바닥까지 간지러워서 죽겠다고 그러잖아? 「무서우면서 좋아합니다」 원리를 들어야 좋아하지. 그래, 그거 들으면 좋아하게 돼 있어. 윤박사도 원리를 듣고 저기 와서 앉아 있잖아요, 나에게 매일 아침 구사리 맞으면서도? 이젠 보따리 싸 가지고 좀 가지. (웃음) 박사들을 박살 나게끔 욕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잖아요? 그거 나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가깝기 때문에 그러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야단하면서 연장은 안 된다고 버티었어요. 우리 일행이 2백 명인데 한꺼번에 탈 비행기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백 명씩 탈 수 있도록 비행기를 시간이 되면 내주겠다는 약속을 대사관으로부터 국무성 외무성으로부터 받았어요. 그래 가지고 그 시간이 되어서 비행기를 타러 나갔습니다. 원래 비자를 비행장에 자기들이 갖다 준다고 했다구요. 그런데 이놈의 자식들 하는 수작이 요렇게 조렇게 핑계를 대는 것입니다. 이거 안 되겠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일행이 출발을 못 하고 돌아 들어왔습니다. 소련 공산당들은 벌써 외교 루트가 얼마나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총재는 세상을 몰라 가지고 비자 나올 테니 밀어붙이라고 명령을 했으니, 그걸 누가 믿어요? 노보스티는 세상만사를 훤히 알고 외교 루트를 잘 알기 때문에 비자 내는 데 있어서 국가 배후와 인맥 조사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잘 알고 있는 거예요. 공산주의의 사람들을 미국에 데리고 가는데 비자를 순식간에 내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미친 녀석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무식쟁이입니다. 그래서 우리 카프(CARP;대학원리연구회) 지도자들이 그 지도자들을 데리러 갔더니 자기들끼리 귓속말로 뭐라뭐라 하더라는 거예요. 나중에 물어 보니까 '절대 안 될 테니 고향으로 다 돌아가자. 이게 1년이 걸릴지 2년이 걸릴지 모른다' 했다는 것입니다.
국가의 일이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미국 대통령도 아니고 국무장관도 아닌데 마음대로 못 한다. 전부 체제에 물려 있기 때문에 암만 장관이 명령해도 안 되는 것을 문총재가 어떻게 하겠느냐?' 그랬다는 것입니다. 사실이 그렇습니다. 절대 안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가만히 보니까 사태가 틀렸어요. 그래서 백악관을 통해서 소련에 통첩을 하고 국무성에 통첩을 해서 '내줄 거야, 안 내줄 거야?' 하고 벼락을 친 것입니다. 내가 전부 다 보고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비자 내주는 것 가지고 누구든지 전화하게 안 돼 있습니다. 그러나 홍길동 같은 국회의원들은 치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왜 안 내주느냐? 정부 시책이 이렇고 방향이 이런데, 시 아이 에이까지 여기에 박자 맞추어 춤추려고 하는데 왜 안 되느냐'고 국회의원들을 들이대고 밀어 제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상원의원 하원의원이 한 시간에 10명 이상씩 전화를 들이 해댄 것입니다. 그러니 이 녀석들이 뻗어 가지고 '이럴 줄 몰랐습니다' 한 거예요. '이놈의 자식아, 문총재가 허재비야? 미국을 살릴 수 있는 키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야. 내 패가 적은 줄 알아?' 하고 제긴 것입니다.
문총재 패 중에 허깨비 같은 사람이 많다구요. 나타난 것을 허깨비라고 해요? 나타나지 않으니까 허깨비지요. 그러니 허깨비 대왕 되는 나는 허깨비를 얼마든지 동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는 허깨비 패들이 많다구요. 한국에도 많습니다. 이것들을 동원하는 것입니다. 꽁무니에 다이너마이트를 달아서 동원할 것입니다. 동원하지 않는지 두고 보자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눌러 댔더니 뻗어 버린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살려 달라고 우리 카프 멤버 어디 있나 찾으러 다니고 야단이 났어요. 내가 나타나지 말라고 했어요. 한 일주일만 안 나타났으면 벼락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소련 대사관이 지시해서 명단대로 비자를 내고 여권을 내 가지고 비행장까지 안 나올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시간이 없으니 그거 할 수 있어요, 2백 명이나 되는데? 비행기표는 다 끊어 놓았어요.
이게 12시 비행기인데 11시 15분에 비자를 가지고 온 것입니다. 그러니 명단을 맞출 수 있어요? 비행기표를 맞출 수 있어요? 보따리 풀어 보니 큰일났거든요. 그러다 보니 비행기 뜰 시간이 15분밖에 안 남았어요. 그러니 어떻게 처리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건 미 국무성이 책임질 테니까 테이블 가지고 와, 테이블' 이래 가지고 테이블 위에 비자하고 티켓을 전부 벌려 놔 놓고 '패스포트와 티켓을 아무거나 하나씩 가지고 들어가' 이렇게 해서 왔다구요.
역사 이래에 이런 놀음이 없었습니다. 세계를 호령하던 미국놈들이 미친개에게 물려 가지고 불알이 터져 나오는 이런 놀음을 한 것입니다. (웃음) 왜 웃어요? 내가 무슨 얘기 했나? (웃음) 내가 말하다 보니 잘못 말했다고 생각하라구요.
그래 가지고 하나씩 가지고 들어가는데 바쁘다 보니까 두 개씩 가지고 들어간 사람도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다시 불러내고 야단이 벌어진 것입니다. (웃음) 그때 그러면서 그들이 하는 말이 뭐냐? '미국에 소련이 침투한다' 국무성이 이런 말을 해 가면서 전화로 웃고 그랬습니다. 이제 2진으로 2백 명이 내일 옵니다. 이제는 만사가 무사, 뭐예요? 「통과」 막으려면 또 막아 보라는 것입니다. 멱살을 잡고 삼살방, 삼각지대를 차 버릴 것입니다. 나 그런 힘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이 어수룩해 가지고 아무것도 모르는 청파동 허리 부러진 호랑이로 알았던 것입니다. 잘난 사람은 집안에서 큰소리 안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못난 사람들이 집안에서 재는 거지. 우리같이 잘난 사람이 한국에서 잴 무엇이 있어요? 학자세계에 재 봐야 국물이 남나, 정치세계에 재 봐야 국물이 남나? 그렇잖아요?
노대통령만 하더라도 나한테 좀 만나 달라고 몇 번씩 간청한 사람입니다. 그거 사실인지 물어 보라구요. 내가 훈시했습니다, '만나게 되면 소문이 나니까 안 만나는 게 좋다'고. 이러다가 대통령이 된 다음에는 내가 만나자고 할까 봐….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구만. 내가 그 사람을 만나서 뭘해요? 그 사람을 구해 주기 위해서 만나야 됩니다. 알겠어요?
지금 큰일났지요? 이 한국 정세를 어떡할 거예요? 기성교회 졸개새끼들, 문총재를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알고 있지요? 미국에 가 있는 유학생들의 배후를 조사해 보면 뭘 해먹고 있는지 순식간에 다 알 수 있는 거예요. 그 배후를 일시에 조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워싱턴 타임즈]의 정예기자 40명만 동원하게 되면 대한민국의 똥구덩이 밑창까지 다 파 버릴 수 있는 거예요. 일주일이면 끝납니다. 어느 장관이 어떻다 어떻다 하는 것을 통계 내 가지고 넘버 원, 넘버 투, 넘버 스리, 번호를 매길 수 있는 실력을 가진 사나입니다. 그래서 나를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힘을 지금까지 한 번도 사용해 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1990년 10월이 넘었기 때문에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칼에는? 「칼」 그건 안 돼요. 실력대결입니다. 말로써 전부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우리를 못 당합니다. 미국의 재야와 모든 세력권 내의 핵심요원들이 통일교회 무기의 위대함을 인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21세기에 우리가 가는 방향은…. 내가 이미 자유세계에 통고하고 왔습니다. 이것이 이번에 [월드 앤 아이]에 특집으로 나옵니다. '21세기의 방향은 사상적 체계를 넘어서 종교적 체계가 합해 가지고 생활의 지도이념으로 등장할 수 있는 사상을 중심삼은 종교가 세계를 리드할 것이다' 이겁니다. 그건 뭐냐? 생활적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사상·주의만이 21세기를 주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종교를 대표한 사상·주의만이 21세기를 주도한다는 결론을 아예 내리고 왔습니다. 이번 [월드 앤 아이]에 나올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비디오 센터를 중심삼고 전세계로 방송을 보내는 것입니다. 여기 케이 비 에스(KBS)와 계약만 맺게 되면 여기서 방송하지 않고 우리 텔레비전 센터에서 방송할 수 있습니다. 스위치만 넣으면 되는 거예요. 그런 시설입니다. 이것은 세계 최고의 시설입니다. 이렇게 되니까 시 비 에스(CBS)라든가 미국의 방송국들이 문총재에게 잡아먹힐까봐 별의별 걱정을 다 해요. 옛날같이 두들겨 패면 북소리가 날 줄 알았는데, 이제는 두들겨도 북이 얼어서 소리가 안 난다구요. 암만 해댔자 행차 후의 나발입니다. 이제는 미국 국민들이 속지 않습니다. 깊은 바다에 들어가면 점점 큰 파도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를 보호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이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대한민국은 전부 우물 안의 개고기예요. 내가 개구리라고 했나, 개고기라고 했나? 「개고기라고 하셨습니다」 개고기예요, 개고기. 우물 안의 개고기는 우물 안 개구리의 먹이밖에 못 되는 것입니다. 큰소리 말라는 것입니다. 숙연한 자세로 와서 배우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 여러분들이 가르칠 자신 있어요? 문제는 그것입니다. 가르칠 자신 있어요? 간단합니다. 가르칠 재료를 내가 다 줄 테니까 자신을 갖고, 차라 하면 바람벽도 차고 돌벽이라도 차라는 거예요. 구멍이 뚫어진다고 생각하면 구멍이 뚫어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우리가 살살 뱀장어 꽁지 모양으로 어려운 틈바구니에서 살살 잘 빠져 다녔지만 이제는 무모해야 되겠어요. 대가리부터 박치기 하는 것입니다. 우리 머리가 강하게 돼 있는 거예요. 저쪽 대가리는 호박과 같다구요. 무 대가리예요. 그렇습니다. 내가 이미 다 실험 필했습니다.
이제는 통일교회 원리를 읽어 보지도 않고, 통일교회를 알아보지도 않고 반대하는 녀석이 있으면 '이놈의 자식아, 왜 이래? 만년 너희들의 북인 줄 알아, 이 자식아?' 하면서 무릎을 맞대고 만나야 되겠어요. 힘으로 나오면 힘으로 할 것입니다. 배후에 10만의 깡패조직을 내가 다 만들어 놨습니다. 김일성이를 잡기 위해 만든 것입니다. 종교 지도자가 왜 이런 놀음까지 해요? 국가의 환경이 종교의 본질을 망쳐 놓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권자들이 언제나 종교 지도자를 잡아먹었어요. 그것을 대비하기 위해서 이런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얘기 다 보고하라구. 보고하면 좋아할 것입니다. (웃음) 지금 그러고 있다구요. 그걸 졸개새끼들이 몰라서 그렇지.
내가 전화로 물어 봐 가지고 보고가 잘못됐으면 그 사람의 모가지를 자를 수도 있는 것입니다. 정말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내가 삼각작전하게 되면 기성교회를 한꺼번에 격파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안 합니다. 힘을 쓰고 싶지 않습니다. 왜? 내가 종교 지도자이기 때문입니다. 종교는 만년 대도를 밝혀야 하는 것입니다. 그 원칙에 어긋나면 끝에 가서 가시가 생겨 가지고 파벌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걸 생각하기 때문에 초당적인 입장에서 선포하고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런 결의를 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4천만 모든 국민을 내려다볼 수 있는 배포를 가지고, 미래에 동 터 오는 태평양문화권시대의 주역을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육해야 되고 준비해야 되는 것입니다. 준비 못 하는 사람은 흘러가는 것입니다. 문총재는 준비 다 했지요? 「예」 이제는 과학기술을 중심삼고도 모든 준비를 다 했습니다. 이번에 미국에다 세계과학기술연구소를 만들었습니다. 지금 소련하고 손잡고 일하고 있어요. 소련이 참 빠르다구요. 이 미국 사람들은 지금 내가 뭘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제일 어려운 문제였던 이온측정기를 3개월 후면 완성할 것입니다. 그리고 암문제에 손을 대 가지고 지금 미국의 암센터에서 이것을 전부 실험해 보고 자기들이 6500만 달러를 현찰로 대 가지고 이것을 실용화시킬 수 있게끔 정부에서 후원하고 있습니다. 여기 한국은 그런 것을 다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진짜 도깨비지요? 안 하는 게 없습니다. 이제 최고의 자리까지 다 올라왔습니다.
그러니까 의도 당당하게 삼천리 산야를 내려다보면서 새로운 태양빛이 세계를 넘어 천년만년 우리를 향하여 찾아오는 것을 환영할 수 있는 자세가 되어야겠습니다. 이것을 엄숙히 숙명적 사명으로 이어받아야 할 통일가의 사명 시대가 오느니라! 「아멘」 이것은 숙명입니다. 운명이 아니예요.
남편을 남편이 아니라고 할 수 없고, 아들을 아들이 아니라고 할 수 없고, 부모를 부모가 아니라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바꿀 수 없습니다. 숙명입니다. 운명이란 것은 바꿀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건 숙명적인 과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 하면 안 됩니다.
그런 곳을 향하여 더더욱 전진하겠다고 스스로 결의를 다짐하는 이 아침에 모인 통일용사들이여, 환영하는 의미로 쌍수를 들지어다! 「아멘!」 흔들어 봐요. 고맙구만.
한 시간 됐는데 그만둘까? 그만둘까, 또 할까? 「좀더 해주세요」 좀더 해 달라는 것은 조금만 더 하라는 말 아니예요? (웃음) 점심이고 뭣이고 다 잊어버리고 오늘 하루종일 나한테 시간 줄 거예요? 「예」 그 누구도 모르는 북한 소련 중국에 대한 비밀 얘기를 내가 다 알고 있지요? 「예」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고 살려니 얼마나 답답했겠어요? 안 그래요? 하면서 안 하는 것처럼 살려니 얼마나 기가 막혔겠어요? 한 번만 누르면 세계가 뻘떡 할 수 있는 기반을 다 갖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버튼을 누를 수 없는 신세가 얼마나 기가 막혀요?
미국의 어떤 대사관이라도 내가 누르면 납작코가 되는 것입니다. 일본에서 우리 영감상법을 걸고 야단할 때도 일본 대사를 기합 줄 수 있는 힘이 나에게 있었지만, 나 그거 안 썼어요. 현지에서 일 대 일로 싸워서 결정이 나야 합니다. 하나님이 복귀섭리를 앞장세우는 법이 있어요? 자기가 책임질 수 있을 때 비례적으로 그 이하를 협조하게 돼 있지, 그 이상으로 협조하면 사탄과 규약이 틀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이제는 그런 장자권 복귀시대가 넘어갔습니다.
선생님이 한번 뽐내면 얼마나 좋겠어요? 선생님이 뽐내는 것 봤어요? 우리 통일교인들 중에 선생님이 뽐내는 것을 한 번이라도 본 사람 있으면 손 들어 봐요. 내가 뽐내게 되는 날에는 여기 있는 사람들 하나도 안 만나 줄 것입니다. (웃음) 아니예요. 그럴 수 있습니다.
지금 세계의 수백 명 되는 수상들이 문총재 한번 만나겠다고 매일같이 워싱턴으로 전화가 옵니다. 우리 아이커스(ICUS;국제과학통일회의) 학자들 세계에도 학자세계 대회를 지도하는 의장단들이 있어요. 그 사람들이 전부 다 영국의 유명한 학자들이예요. 그 중에 의장을 세번씩이나 해먹은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선생님을 한번 만나려고 이스트 가든을 방문하겠다고 하는 것을 그 제자들은 전부 오라고 하면서 의장은 지금까지 절대 못 오게 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기다리고 있어요. 내가 그걸 보고 '야! 영국신사다' 했습니다. 불평을 안 합니다. 독일, 유태인들은 전부 다 만나 주면서 자기만 안 만나 주는데도 왜 그러냐고 불평을 안 해요. 그 사람이 참 양반입니다. 그래서 내가 영국을 저버렸다가도 저사람 때문에 영국을 버릴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영국이 얼마나 나쁜 나라예요? 영국이 해적의 근거지 아니예요? 그렇지요? 한때 세계를 제패한 것도 범선을 타고 바다로 나가서 총칼로 습격해 가지고 타고 앉은 것 아니예요? 해적단들이예요. 그런 것들이 하나님을 업고 다녔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종교 판도를 만들었기 때문에 망하지 않았지 그렇지 않았으면 다 망했을 것입니다. 그런 얘기 하려면 끝이 없습니다.
자, 그래서 오늘 말씀할 제목은 뭐냐? 정신차려서 들으라구요. 세 시간 할 것을 30분에 다 엮게 되면 보통 사람은 잘 알아듣지도 못할 것입니다.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이 미급한 거예요. 그것은 미급한 자기들의 책임이지, 말하는 내게는 책임이 없다구요. 전부 녹음해서 들어 보라구요. 문장도 틀리지 않고, 전후가 딱 맞아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 학계에서도 나 말 잘한다고 소문났어요. '야, 저 사람은 언제나 나서서 얘기하게 되면 혀가 기관총처럼 빨라서 말 같지 않게 들었는데, 알고 보니 전부 체제를 갖춘 이론을 얘기한다'고 해요. 유명하다구요.
그러니 정신 바짝 차리고 들으라구요. 어떤 무식한 녀석은 여기 와 앉아 가지고 '문총재가 말하는데 그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해요. 그건 무식해서 그런 거예요. (웃음) 아니야. 내 말을 못 알아들으니 무식하지. 통일교인들은 다 알아듣고서 웃고 있는데 말이예요. 통일교회가 그만큼 수준이 높다구요. 그렇지요?
'말 잘하는 통일교회 패'라고 세계적으로 이름이 났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학자, 정치가들의 모든 연설문은 우리 [워싱턴 타임즈]에서 만들기 위해 지금 그 부처를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한번 유명한 연설문을 쓰기 위해서는 수십 명 수백 명의 학자들을 동원시키기 때문에 연설문 하나에 몇백만 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하냐? 그만한 학자를 모아서 동원할 수 있는 막강한 힘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또 [워싱턴 타임즈]의 시스템이 어떻게 돼 있느냐? [워싱턴 타임즈]에 연결된 재료를 수습할 수 있는 방대함이 얼마나 되느냐? 미국에서 제일 이름난 120개 도서관과 컴퓨터로 전부 다 연결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의 저서 무슨 책 하게 되면 몇 개국 말로 번역된 내용까지 딱 나옵니다. 어디에서 오점이 생긴 것까지 전부 나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보통 신문은 3, 4년 해도 못 할 것을 우리는 1분 이내에 다 처리할 수 있게끔 만들어 놨습니다. 120개 도서관이면 책이 얼마나 많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백악관에서 대통령이 연설하려고 하면 비서실에서 우리 편집실 찾아와 가지고 자료 좀 쓰게 해 달라고 부탁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 비서실과 직접 연락하는 우리 책임자가 있습니다. 전화만 하면 돼요. '무슨 내용이오? 무엇이 필요하오?' 해 가지고 1분 이내에 딱 준비해서 연결해 주는 것입니다.
윤박사 왜 눈을 이상하게 뜨고 보노? 거짓말도 잘한다 하고 보는 것 같구만. (웃음) 정말이라구요.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어? 「예」 그런데 왜 이상한 눈으로 이렇게 봐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한국 같은 것은 뭐…. '노태우'예요, '노태후'예요? (웃음) 나는 '노태우'라고 안 합니다. '노태후'라고 해요. '태후' 하게 되면 좋은 이름이거든요. 여기 장관 짜박지들도 말이예요, 짜박지라고 한다고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사실 짜박지지요. 장관들을 앞에 앉혀 놓고도 그런 얘기 하는데 공석에서 그런 얘기 했다고 해서 내 위신이 깎이는 거 아니예요. 나에게 짜박지라는 소리 들었다고 손해날 게 뭐 있어요? 나 같은 사람이 그렇게 불러 주면 그건 추억에 남을 수 있는 말입니다. 영광된 말이라구요. 나 그렇게 유명한 사람입니다.
졸개새끼들이 멋도 모르고…. 용이 밑창에 엎드려 있는데 그것도 모르고 개구리 새끼들이 표면에서 뛰고 송사리 떼들이 몰려다니면서 물을 흐려 놓고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용은 엎드려 가지고 '잘들 노는구만. 내가 멀지않아 하늘로 올라가니 이별 전주곡을 울리는구만' 하고 있습니다. 딱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구요. 내가 거동하게 되면 문제가 큽니다. 지금까지 입 다물고 다녔기 때문에 조용했습니다.
그러니 정가(政街)에서도 그걸 알고 앞으로 우리 통일교회 패들 무시하지 말라구요. 국회를 찾아갈 것입니다. 외무부로부터 어디든지 파송 요원을 배치할 거예요. 잘 대접하고 교육 받아라 이겁니다. 교육도 받지 않고 국록을 받아 먹는 사람이 있으면 정면으로 충고할 것입니다. 멱살을 잡고서라도 훈계할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사기쳐 먹고 국가 재산을 낙취하는 무리들은 쳐 버려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내가 세계일보에 조사국을 만들라고 지시한 것이 몇 개월 됐나? 일년 넘었지? 「8개월 됐습니다」 지금 모든 재료를 수습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관총도 만들어 놓고 탄약도 다 재놓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그냥 흘러갈 수 없습니다. 남북을 통일시켜야 되겠다는 겁니다. 그것은 온 국민이 소원하는 것이고 우리 열조들의 소원입니다. 아시아의 소원이예요.
우리 민족은 동이족으로 우수한 민족입니다. 그런 민족이 지도자가 없기 때문에, 주인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갈 길을 못 찾는 것입니다. 지도자만 있게 되면 우수한 민족이라는 것입니다. 한국 백성은 따라지 민족이 아닙니다. 우수한 민족이예요. 이것을 규합하고 교육해서 사람으로 써먹을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사람들도 그렇게 알고 있잖아요? 남북통일시킬 수있는 사람은 문총재밖에 없다는 것이 공론으로 돼 있지요?
너, 일본 사람이야? 아니야? 얼굴이 한국 사람이나 일본 사람이나 비슷비슷합니다. 빈대떡의 이면 저면 같아서 모르겠다구. 일본 사람이야? 「한국 사람입니다」 한국 사람이야? (웃음) 내가 살림살이를 잘못해 가지고 오색인종을 다 모아 놨더니 색맹이 돼 버려서 잘 모르겠어요. (웃음)
「한국 사람하고 일본 사람하고 닮았습니다」 닮았지, 그럼. 안 닮겠나, 한 조상인데? (웃음) 일본 정치하는 녀석들이 그렇게 만들어 놓았어요. 국민들이 무슨 죄가 있어요? 꼭대기에 있는 못된 녀석들이 전부 다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내가 그 꼭대기들을 잡아다가 교육시키려고 합니다. 남미의 대통령, 아프리카의 대통령, 아시아의 대통령들을 전부 데려다가 교육하려는 것입니다. 내가 호출하면 다 오게 돼 있다구요. 노태우는 동원 안 되더라도 딴 사람들은 다 동원될 줄 압니다. 대우가 뭘 알아야지요. 이름이 대우 아니예요, 대우? 대지예요, 대우예요? 「태우입니다.」 (웃음)
그렇다고 내가 대통령을 갖고 농하는 것이 아닙니다. 민족이 다 그렇게 보고 있으니 나도 한마디 해야 '문총재도 말을 할 줄 아는구만' 하겠기 때문에 한마디 한 거예요. 노태우하고 나하고 친하다구요. 김대중하고도 친하고, 김영삼하고도 친하고, 김종필하고도 친합니다. 누가 제일 친한지는 나만 알아요. (웃음) 사실을 얘기하는데 왜 웃어요? 그건 이제 두고 봐야 알지요.
내가 학자세계, 언론세계, 정치세계, 경제세계, 과학기술세계의 꼭대기를 다 장악했습니다. 반대받으면서 그런 일 하기가 쉬웠겠어요? 세상에 대통령 해먹던 사람들이 이것을 알게 되면 전부 눈이 뒤집어져 가지고 이런다구요.
예를 들면 이놈의 한국 특파원 자식들, 세계일보의 그 자식들도 그 중의 하나예요. 이놈의 자식들, 와 가지고 천하의 무슨 신문사 미주 특파원이라고 재고 있어요. 내가 그거 아랑곳해요? 똥개새끼만큼도 생각 안하는 거지요. 이놈의 자식들, 무식해도 유분수가 있지. [워싱턴 타임즈]가 뭘하는지도 모르고, [인사이트]가 뭘하는지도 모르고, [월드 앤 아이]가 뭘하는지도 모르고 있어요. 그후에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워싱턴 타임즈]에 대해서 묻는 외국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을 못 해 가지고 창피당했다는 소식을 내가 많이 들었어요. 나라꼴이 뭐가 돼요? 그렇지 않아도 한국 언론계에 대해 말이 많은 판국에 기수들로 왔다는 사람들이 와서 낙인 찍혀 가지고 바른발도 아닌 왼쪽 발 뒤꿈치로 차 굴려 버릴 수 있는 입장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할 수 없이 한번 데려다가 교육하라고 지시했던 것입니다.
그런 줄도 모르고 잘난 듯이 으스대며 와서는 뭐가 어떻고 어떻고 큰소리하더니 30분도 못 돼 가지고 눈이 뒤집어져서 감을 줄을 모르는 거예요. 한 시간 반 돌고 나서는 '아이고, 부탁합니다. 살려 주십시오. 몰라봤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곽정환이, 동아일보 편집국장에게 사실 그랬는지 물어 보라고 그래. 큰소리하더니 그렇게 순식간에 항복하고 종새끼가 될 줄 누가 알았어요? 그게 멋진 것입니다. (박수)
여기 동아일보, 그다음에 무슨 일보? 나 신문사 이름 다 잊어버렸다. 한국일보, 그다음에 또 뭐? 「조선일보」 조선일보, 또? 「중앙일보」 중앙일보. 경향신문, 서울신문…. 두고 보자 이거예요. 문총재하고 싸우겠다면 두고 보자 이겁니다. 내가 지금 가만히 두고 보는 거예요.
곽정환이가 외교 능력이 없어요. 오늘 아침에 왜 늦었느냐 하면 곽정환이 기합 주느라고 늦었다구. (웃음) 이놈의 자식, 내가 일년 반밖에 돈 안 대주겠다고 했는데 얼마가 더 넘어갔느냐고 야단쳤다구요. '신문사들 중에서 왜 최고 부수의 구독자를 가지지 못하느냐? 광고에 있어서도 왕초 광고의 신문사가 되게 왜 못 만들어? 그런 여건을 다 만들어 주었는데. 능력이 없어서 못한 거야!' 그렇게 기합을 주느라고 늦었습니다. 알겠어요? 「예」 여기 통일교회 머리 큰 녀석들하고 그 여편네들 모아다가 기합을 주느라고 늦었어요. 이놈의 간나들. 간나가 뭐냐면 시집갔나 그 말입니다. 간나를 나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여자는 시집가야지요. 그래서 갔나예요. 안 가면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간나'가 나쁜 말이 아닙니다. 집안에 들어가서 '아무개 시집갔나' 하고 물어 보는 '갔나'라는 말이나 이 말이나 마찬가지 아니예요? (웃음) 나쁜 의미로 생각하지 말라구요. 선생님은 해석 방법을 다 뒤에 두고 얘기하기 때문에 기분 나빠해야 그 사람이 지지, 내가 안 집니다. 그래서 말 잘하는 문선생이라는 거 알아요? 「예」 서구사회의 났다는 사람들을 그 현장에서 잘 때려잡거든요. 「손들었습니다」 (앞에 앉은 할머니) 임자가 손들어서 무슨 효과가 있겠나? (웃음)
아침부터 기분 나쁘지 않은 얘기를 하다 보니 땀이 나야 할 텐데 땀이 안 나네. 「땀이 나네예」 (웃음) 여러분들이 너무 흥분해서 웃으니까, 나도 여러분들을 따라 웃다 보니 땀이 났어요.
저 아래 지방에 있는 교역장들 몇 명이나 왔는지 알아보라구요. 여기 불청객들이 많이 왔어요. 사실은 그 사람들을 먼저 오게 해야 하는데. 어젯밤 열 시가 넘어서 내가 지시를 내렸어요. '이놈의 자식들, 여섯 시 전까지 와라' 한 것입니다. 기차를 타고 오든 무엇을 타고 오든 오라고 했어요. 통일교회는 그런 식입니다. 집합! 내가 집합하라는데 통일교회 사람들 중에 '노 집합' 그러는 사람 있어요? 「없습니다」 '예스 집합'이지요? '예스'가 아니라 '예수' 집합이지요? (웃음) '노'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내가 지금 시간을 끄는 것도 그 사람들에게 얘기를 좀 해야 되겠기 때문입니다.
괜히 농담하는 게 아닙니다. 아침에 와서 설교만 하면 되지 그런 흘러가는 말을 해야 무슨 소용이 있어요? 그 사람들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내가 모이라고 했으니 한 사람이라도 더 참관해 가지고 들을 수 있도록 하려는 거예요. 그 사람들을 놓고 말을 해야 알아듣지, 이 불청객들은 들어 봐야 모를 말들이라구요.
몇 명 왔는지 알아보라구요. 여기 한 절반 내보내고 이리로 들어오게 할까? 내보내면 나가야지 별수 있어요? 나갈 거예요, 안 나갈 거예요? 「나갑니다」 나가야지. 교회를 위하고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자는 것입니다. 어떤 환경에 세우더라도 통일교회 사람들은 입을 열어서 말할 수 없게 돼 있습니다. 그걸 알기 때문에 문총재는 지금까지 보고 듣고 행동을 하면서도 입을 열어서 변명을 하지 못했습니다. 왜? 갈 길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갈 길을 아는 사람이 중간에서 싸움을 하는 것은 소모입니다. 한 발짝이라도 전진을 다짐해야 할 것을 알았기 때문에 욕을 먹으면서도 그저 바쁘게 뛰어온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제는 유명해졌어요. 너무 유명해져서 유명해진 게 죄가 될 지경입니다. 자유가 없어요.
이번에도 미국에 가서 튜나잡이 배 타고 나갔다가 들어오니까 부두에 있던 사람들이 만나자마자 '당신이 레버런 문입니까?' 하고 물어 보더라구요. 그래서 '그거 나 무슨 말인지 모릅니다. 나는 영어할 줄 모릅니다' 그랬다구요. (웃음) 나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내가 9년 동안 글로스터에서 배를 만들어 가지고는 청년들을 훈련시키는 훈련대장을 했어요. 그때 나보고 '레버런 문 언제 오느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알리고 하는 게 아닙니다. 내가 누구인지 9년 동안을 몰랐습니다. 뉴 호프의 꼭대기에 타는 사람이 배 타기 좋아하는 통일교회의 어부 할아버지인 줄만 알았지 그 사람이 문총재인 줄을 몰랐어요.
미국놈들, 백인들이 참 교활합니다. 여기에도 백인들이 있지만 말이예요. 여기 있는 백인들이야 씨받이 할 수 있는 백인들이지요.
우리 통일교회에 '원 호프'라는 빠른 배가 있습니다. 그게 시속 70마일 나갑니다. 70마일이면 백 킬로 나가는 거지요? 백 킬로미터가 넘지요? 그런데 그 조그마한 배에다가 700마력 엔진을 달아 놨어요. 그러니 미국의 어떤 빠른 배도 이걸 못 따라오는 거예요. 이걸 알고는 말이예요, 수상경찰에서 소문내기를 '레버런 문이 저렇게 빠른 배를 만든 것은 남미로부터 아편을 밀수하기 위해서다. 따라가려 해도 언제나 안개 속으로 사라지기 때문에 찾을래야 찾을 수가 없다. 돌아 들어오는 곳도 없거니와 간 곳도 없다' 이러는 것입니다. (웃음)
수상경찰에서 그렇게 보고하니 가만히 있겠어요? 더욱이나 뉴 호프가 모선이니 '거기에는 마약이 트렁크째 들어가 있을 것이다. 잡아라' 해 가지고 야단이 벌어졌어요.
귀나발이 제일 큰 것이 미국 경찰입니다. 그래 가지고 수상경찰대가 우리 뉴 호프에 올라와 가지고 수색을 하는데 그 위에 앉아 있는 나를 보고도 내가 레버런 문인지 모르고 있더라구요. (웃음) 그렇게 평범한 사람입니다. 이래 가지고 전부 다 뒤져 봐도 있을 게 뭐예요? 그놈의 자식들은 뒤져 가지고 없으면 아무도 모르게 집어 넣는 놀음도 해요. 밤에 잘 때 문을 조금 열어 놓으면 거기로 집어 넣어 가지고 뒤집어씌우는 놀음까지도 하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까지 할 수 있는 배경을 갖고 있는 것이 시 아이 에이(CIA)입니다.
너, 한국 말 알아? 「조금 압니다」 이놈의 자식, 알아듣고 기분 나빠하면 안 되겠어. 「안 합니다」 (웃음)
교역장들 다 올라왔어? 얼마나 왔어? 「40여 명이 와 있고 지금도 올라오고 있답니다」 쌍놈의 자식들, 협회장이 연락을 잘못했구만. 기차가 있잖아?
그러면 얘기해 보자구요. 오늘 말씀의 제목이 뭐냐 하면 '통일 방안' 입니다. 한국 백성에게 있어서 제일 좋은 소식이지요? 정부도 궁금해하는 내용이 통일 방안입니다.
지금 인류 학계에서 제일 논란의 대상이 되는 것이 진화론입니다. 진화론이냐 창조론이냐 하는 것이 지금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공산주의의 발전에 있어서 충격적인 자극을 가한 것이 진화론입니다.
힘의 세계에는 입력과 출력이 있습니다. 어떠한 물건이든지 운동하면 약해지는 것입니다. 운동하는 것은 반드시 언젠가는 정지해야 됩니다. 중력에 의해서도 그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무한 동작이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전기의 입력과 출력을 보더라도 언제나 입력이 큰 것이고 출력은 언제나 작아요. 이것이 오늘날 자연과학세계의 현상적 배후의 운동하는 작용의 원칙입니다. 이게 어떻게 되느냐?
아메바부터 한번 봅시다. 아메바라는 것이 작용을 해서 아메바 자체가 갖고 있는 힘에서 새로운 것이 나온다면 그것은 아메바보다 작아져야 된다는 논리를 부정할 수 없습니다. 작용하기 전보다 작용하고 난 후에는 작아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메바에서 어떻게 그보다 큰 존재가 나올 수 있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원칙으로 볼 때 그것은 논리적 모순인 것입니다. 그리고 아메바가 어떻게 방향성을 가질 수 있어요? 아메바는 차원 높은 전진적 방향성을 가질 수 없습니다. 뒤로 갈 수도 있고, 앞으로 갈 수도 있고, 우로 갈 수도 있고, 좌로 갈 수도 있고, 방향은 많지만 그중에 전진적 향상 노정의 방향을 취할 수 있는 자체적인 의식의 주체성을 지니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또 오늘날 과학자들이 말하기를 우주는 힘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무슨 힘? 우연한 힘이예요? 아닙니다. 우연한 힘이 어디 있어요? 힘이 작동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작용이 먼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작용이 먼저예요, 힘이 먼저예요? 윤박사, 어떤 게 먼저야? 「작용이 먼저입니다」 힘이 먼저 아니야? 「아닙니다」 작용입니다. 작용을 해서 힘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우주의 형성에 있어서 힘이 먼저냐, 작용이 먼저냐 할 때 어떤 게 먼저예요? 반드시 작용이 먼저입니다. 힘으로 나타난 이 우주를 논하기 전에 작용이 먼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작용을 하는 데 있어서 독자적으로 작용을 하는 것은 없습니다. 작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상관관계가 돼야 됩니다. 그리고 그 상관관계가 같아서는 안 됩니다. 내가 손해보겠다고 해서는 작용이 안 됩니다. 이익을 보겠다는 입장에서 주체적으로 주어도 좋을 수 있는, 플러스 될 수 있는 환경의 여건을 바라보면서 주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주체와 대상관계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주체는 뭐냐? 먼저 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체는 책임을 져야 되고 보호해야 되고 육성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용이 있기 전에 먼저 주체와 대상관계를 인정해야 됩니다. 그러면서도 주체와 대상의 작용에 있어서 플러스도 마이너스도 손해가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플러스 자체에 플러스 될 수 있는 것, 마이너스 자체에 플러스 될 수 있는 것이 뭐냐? 그건 현실 문제가 아닙니다. 입체적 문제에 긍(긍)하는 것입니다. 돈과 권력과 지식은 현실적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돈과 권력과 지식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지식이라는 것을 가지고는 그 두 자체가 운동의 동기를 가질 수 없습니다. 작용의 동기를 가질 수 없습니다.
그러면 그 두 자체에게 운동의 동기가 될 수 있는 내용이 뭐냐? 비근한 예를 들자면 남자와 여자, 주체와 대상이 무엇을 중심삼고 작용을 해요? 여자에게도 플러스 될 수 있고 남자에게도 플러스 될 수 있도록 작용화시킬 수 있는 놀음이 뭐냐? 그게 뭐예요? 「사랑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의 꼭대기를 들게 되면 남자 여자가 다 끌려옵니다. 이것을 꽉 내리 누르게 되면 수평으로 벌려지고, 잡아당기면 수직으로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랑을 중심삼고 종적인 작용과 횡적인 작용을 하고, 더 나아가서 전후적인 작용을 해 가지고 하나의 구형 형태를 만들게 되면 활동 무대와 소유권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나 활동 무대가 넓은 것을 바라고 소유물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주체와 대상이 사랑을 중심삼고 운동하는 데는 더 큰 힘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사랑에는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그 사랑 자체도 낮아지기 위한 사랑이 아닙니다. 높아지기 위한 사랑입니다. 높은 자리에서 더 높은 사랑, 최고의 사랑까지 사랑 작용으로 연결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비근한 예를 들면 가정에 있어서 효자 효녀를 말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사랑입니다. 가족 전체와 인연을 맺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에게만 잘하는 사람을 효자라고 하지 않습니다. 형님·동생·누나·언니 할것없이 전부 다 거기에 달려서 움직이겠다고 할 수 있는 자리에 선 사람을 효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효자는 어머니 아버지 앞에도 사랑을 중심삼고 중심이 되고, 형님 누나 앞에도 중심이 되고, 누이동생 앞에도 중심이 되고, 앞으로 일가와 후손 앞에도 중심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아버지도 이익이요, 형님도 이익이요, 누나도 이익이요, 모든 전체에 이익될 수 있는 행동 작용이 뭐냐? 그것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원칙적으로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면 그 사랑은 참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효자가 가정에 있어서 윤리의 중심이요, 도덕 개념, 통일 개념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것은 방향성을 중심삼고 전진해야 됩니다. 더 높은 자리에 올라가야 됩니다. 그러니 효자 효녀들이 더 나아가야 할 길은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자가 돼야 되는 것입니다.
애국자는 남자만 되는 거예요? 여자만 되는 거예요? 「남자 여자 다 됩니다」 무엇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주권을 사랑해야 되고, 국토를 사랑해야 되고, 국민을 사랑해야 됩니다. '국가' 하게 되면 주권·국토·국민이 있어야 됩니다. 이 3대 요소를 모두 사랑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 가정을, 일가 자체를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일가 자체를 끌어넣어야 됩니다. 모든 가정적 요소가 결합되어서 국가 형성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거기에 남북통일이라는, 하나의 시대에 있어서 6천만 한민족의 결속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을 무엇 가지고 하나 만드느냐? 애국심입니다. 가정을 내세우는 사람이 애국한다는 논리는 이 우주에 공인되지 않습니다. 사랑은 더 큰 것을 연결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기준을 넘어 성인이 뭐냐? 성인은 세계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거기에 한 기준을 더 넘어 성자(聖子)는 뭐냐? 성자는 하늘땅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성인은 세계를 사랑하자는 사람이고, 성자는 영계와 육계를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상과 지상 왕권을 중심삼은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천상의 왕궁법도 알고 지상의 나라법도 알아서 하늘땅 두 세계의 모든 법을 지키며 사랑하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성자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거룩할 성(聖)' 자, '아들 자(子)' 자입니다. '놈 자(者)' 자가 아니예요. 성자,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이것이 메시아사상입니다.
메시아는 어떤 자리에 오느냐? 메시아는 사랑을 중심삼고, 지상의 법도 사랑할 줄 알고 하늘나라의 왕궁법까지 사랑할 줄 알아야 됩니다. 지상에 그런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 오시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천상세계와 지상세계가 합덕되는 것입니다.
천상세계와 지상세계를 무엇으로 하나 만드느냐? 천상세계에 플러스 되고 지상세계에 플러스 되는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을 중심한 사랑입니다. 사랑이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 싫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없습니다」 사랑 싫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없습니다」 내가 묻기를 잘못 물었나? 무식해서 미안하구만. (웃음) 사랑 좋아하는 사람 손 들라고 하면 전부 들 것입니다.
그래, 사랑을 좋아해요, 좋아하려고 해요, 좋아할 것이예요? 「좋아합니다」 밥은 못 먹더라도 사랑 먹고 살면 좋지요? 밤을 새울 수 있는 놀음은 돈 보따리 가지고 안 됩니다. 권력 보따리 가지고 안 됩니다. 지식 보따리 가지고도 안 됩니다. 기뻐하면서 해야 할 수 있어요. 밤을 새워 공부하는 것도 시험 때문에 할 수 없이 하잖아요? 그러나 처녀 총각 사이에 사랑이 싹터서 속닥속닥하게 되면 밤을 새워도 좋고, 해가 져도 좋고, 해가 떠도 좋고, 다 그런 것 아니예요? 거기에는 모든 세력권이 반발하지 않습니다. 어두움도 환영이요, 광명도 환영입니다. 젊은이도 환영이요, 늙은이도 환영입니다. 지상세계도 환영이요, 천상세계도 환영이요, 지옥도 환영이요, 감옥도 사랑은 다 환영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사랑은 전진적 내용의 가치를 부가시킬 수 있는 방향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이 세상에 상대권 기준을 중심삼은 작용도 사랑을 따라서 방향성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작은 것에서부터 큰 것에 이르기까지 한 길입니다. 역사는 변해도, 시대는 변해도, 세계는 변해도 이 방향만은 천추만대 불변입니다.
변하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태어난 여자 손 들어 봐요. 그건 때려 죽여야 돼요. 변하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태어났다는 여자는 지금까지 하나도 못 만나 봤어요. 자기는 변하는 여자가 돼 있더라도 변하지 않는 사랑을 찾기 위해서 열심이지요?
똥개 같은 녀석들, 바람둥이들에게 '너 왜 바람을 피워?' 하면 '바람을 피우는 목적이 있소' 그래요. 그래서 '그 목적이 뭐야?' 하고 물었더니 '진짜 사랑이 없어서 진짜 사랑을 찾다 보니 이럽니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어떤 바람둥이를 불러 세워 가지고 욕하려다가 내가 감화를 받았어요. '아 그럴 수도 있구만. 진짜를 찾겠다고…' 여자다운 여자가 없으니까 그럴 수도 있겠지요. 그렇잖아요?
요즘 여자들 중에 바람 안 피우는 여자가 어디 있어요? 왜 여자들 얼굴이 이상하게 찌그러지나? (웃음) 행동은 못 하더라도 마음으로는 다 바람피우고 있잖아요? 길 가다가 잘난 남자가 있으면 '저거 내 남편보다 잘생겼다. 저 남자하고 사는 여자는 복도 많겠다' 하잖아요? 그런 생각 해요, 안 해요? 그러니 전부 다 바람둥이 사촌 다 돼 있지 뭐. 나도 그런 걸 뭐, 우리 어머니 여기에 있지만. (웃음) 우리 어머니 화나라고 얘기했더니 생긋 웃네. 그게 매력이라구. (웃음)
자, 진화론에 있어서 더 큰 힘, 제2 힘을 누가 가하느냐, 방향성을 누가 설정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것을 논리적 기준에 있어서 사랑이라는 대 명제를 통해서 규격을 맞추어 보니 그것이 개인에게도 맞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언제 하나되느냐? 역사적 성인들도 이 문제를 다루지 못한 것을 비로소 세기말에 문총재가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몸 마음의 통일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공산당이 그들의 주의, 사상을 아무리 선전하더라도 거기에는 몸 마음을 통일할 수 있는 논리가 없습니다. 본래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몸 마음은 자동적으로 통일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두 세계가 있을 수 없어요. 술을 먹고 비틀거리면서 가더라도 나침반을 따라가듯이 한 방향으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요즘에 내가 개발해서 만든 기계가 있습니다. 인공위성을 통해서…. 그런 데에 있어서도 내 공(功)이 많아요. 이것이 캐나다의 수산사업 박람회에서 세계적인 문제의 제품으로 등장한 물건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로란(loran)이라는 것입니다. 두 지역의 통신사를 통해서 방향을 잡아 맞출 수 있는 도표를 만드는 것인데, 이 기계가 얼마나 복잡하고 큰지 몰라요. 또 태풍이 불 때는 그 물건을 위에 놓으면 바람에 의해 물이 차기 때문에 저 밑창으로 옮기는 거예요. 그러면 다시 그 숫자를 맞추어서 해야 되기 때문에 아주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걸 내가 다시 개발해야 되겠다 생각한 것입니다.
그다음에 또 레이더 문제. 바다에서 어두우면 길을 못 가려 가거든요. 그러니 이렇게 들여다봐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도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또 방향성 문제. 무선으로는 전부 다 연락이 되는데도 어느 방향인지를 몰라요. 방향감각이 없어요. 이게 문제입니다. 그다음에 또 어족탐지기의 문제. 고기가 어디 있는지 알 수가 없다는 거예요. 이 모든 기계에 태풍이 불어 물이 차게 되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이런 불편한 점을 없애기 위해서 조그마하고 간편하게 만들어야 되겠다고 계획한 것입니다.
문총재에게 그런 머리가 있습니다. 통일산업도 만들고 일본의 와콤도 선생님이 만들었지요? 여러분들의 머리로써는 할 수 없지만 나는 그런 것을 다 만들 수 있는 머리를 갖고 있다구요.
요만한 크기에다가 암만 물에 담가 두더라도 고장이 안 나는 기계를 만든 것입니다. 그 기계를 우리 배에다 달았어요. 버튼 하나만 눌러 가지고 출항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나가는 항로가 전부 컴퓨터에 들어가게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5시간을 배 타고 나가서 튜나를 잡다가 돌아오더라도 돌아올 때 버튼을 반대 방향으로 돌려서 딱 눌러 놓기만 하면 갔던 길을 그냥 그대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나도 놀랐다구요. 그 몬태규 항구는 제방이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배가 이렇게 제방 모양을 따라서 항로로 들어와야 됩니다. 그런데 이게 운전도 안 하는데 그냥 그대로 싸악 들어와요. (모양을 그리시며 말씀하심) 그걸 보고 내가 '야 이놈의 자식 참 훌륭하다' 했습니다. 속도 조절도 안 했는데 싹 해서 그 자리에 딱 멎더라구요. 귀신이 뭘한다고 해요? 「곡한다고 합니다」 귀신이 곡한다는 것은 세상이 될 대로 다 됐다는 것 아니예요? 곡한다는 것은 '이제 할 수 없이 쫓겨나겠구나' 그거 아니예요? 볼장 다 봤다 그 말입니다. 그렇더라구요. 그 방향성을 다 갖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인간의 몸 마음이 하나됐더라면 방향성을 다 갖추었을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는데 문총재가 만든 컴퓨터 장치보다 못 하게끔 인간을 만들었겠어요? 어때요? 어때, 이 쌍것들아! 「그렇습니다」 대답을 해야지. 문총재 욕 잘하는 것 몰라? 내가 욕을 해야 스트레스가 풀려요. 방귀를 뀌든가…. 안 그러면 살길이 없어요. 방귀를 뀌면 냄새가 나겠으니 욕을 하는 것입니다. 한번 욕하고 웃으면 다 풀리잖아요? 나도 스트레스를 풀어야 살 것 아니예요? (웃음) 그렇게 매일같이 욕먹고 다니고 억울한 것을 품고 다니니 스트레스를 풀어야 되잖아요? 이것을 풀기 위한 하나의 반작용으로서 불가피하게 하는 것이니 욕쯤은 용서할지어다! 「아멘」 아멘 했다구. (웃음) '옳소이다' 했으니 이제는 반대도 못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들어와서는 내가 무슨 욕을 하더라도 반대 못 하게 돼 있는데 처음 온 녀석들, 이단자들이 와서 듣고는 문총재 욕 잘한다고 하고 있어요.
내가 욕 잘하는 것은 뭐냐? 욕을 하면서 멋진 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그걸 모르는 녀석들은 쫓겨날 패들이요, 지옥갈 패들입니다. 나 욕먹다가 복 받았지요? 「예」 세계적으로 욕먹다가 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니 이제는 여러분들이 나에게 욕먹어 가지고 내가 받은 복을 전부 다 나누어 받아야 될 것 아니예요? 내가 죽을 때 그걸 갖고 가겠어요? 욕으로 얻었으니 욕으로 뿌려 가지고 욕을 통해서 전수해 주는 것입니다. (웃음) 그거 이론적 아니예요? 그거 싫다는 사람은 나와 관계없습니다.
내가 한 30대 나이가 되어서 할아버지같이 욕을 하면 좋겠는데 이제는 진짜 할아버지가 되어 가지고 욕을 하니까 으레 그러려니 하는 전통적 관습에 다 젖어 있기 때문에 욕을 해도 실세가 안 납니다. 그래서 욕을 해도 재미가 없어요.
이제는 내가 수염을 기르려고 합니다. 그러면 내가 욕을 하려고 하면 이 수염이 '그러지 마소' 하고 훈시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수염을 몇 번 쓸면서 쓰윽 잊어버리는 거예요. 내가 그러려고 하는데, 수염을 기르면 좋겠어요? 「예」 (웃음) 수염을 기르면 새까만 수염이 나오겠어요, 백발이 성성한 수염이 나오겠어요? 윤박사가 수염을 한번 쓱 기르면 얼마나 근사하겠어요?
진화론은 이미 지나간 폐물입니다. 방향성이 없어요. 이런 것을 중심삼고 볼 때 방향성이 설정됐다는 것은 플러스 마이너스 둘에게, 상대권에 다 공동적인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길이 결정된 것입니다. 중도(中道)인 동시에 정도(正道)의 길을 가는 거예요. 둘 다 좋아할 수 있는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개인에서부터 가정을 넘고, 종족을 넘고, 국가를 넘고, 세계를 넘고, 하늘땅을 넘고, 하나님의 가슴을 거쳐 가지고 지옥에 사는 사람까지도 싫다 할 수 없는 만민 공동 이념으로서, 만민이 공동 화합할 수 있는 요소가 사랑이라 할 때 이걸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방향성이 있는 것은 쌍쌍제도에 의해 지음받은 것입니다. 쌍쌍으로 안 된 것이 없습니다. 그러면 쌍쌍제도로 둘이 하나돼 가지고 붙어 사는 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붙어 사느냐? 먹는 것 가지고 둘이 붙어 살아요? 「사랑입니다」 메뚜기도 암놈 수놈 붙어 살지요? 무엇 때문에 붙어 살아요? 수놈은 암놈 만나기 위해 살고 암놈은 수놈 만나기 위해서 살아 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뭘해야 되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새끼를 번식해야 됩니다. 이건 절대적인 것입니다.
그 법을 부정할 수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렇게 되면 모든 상대이념권, 사랑을 중심삼은 화합적 존재세계는 일시에 황폐해져 가지고 1세기 이내에 사막지대가 되느니라!
사랑을 원치 않는 동물이 있어요? 없지요? 또 사랑을 원치 않는 광물이 있어요? 원소세계도 그래요. 연구소의 소장이 아무리 원소에게 '이놈의 원소야, 내 힘으로 너희를 하나 만들겠다' 해도 그렇게 돼요? 주체와 대상이 화합하여 사랑의 박자가 맞아 가지고 둘이 이익날 수 있으면 합하지 말라고 해도 합하는 것입니다. 금맥 같은 것이나 광맥 같은 것도 그렇게 생기는 것입니다. 틈만 있으면 자꾸 찾아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런 맥이 생기는 것입니다. 금이 왜 변하지 않는지 알아요? 백 퍼센트 운동하기 때문입니다.
진화론을 논하게 될 때, 진화론자들은 입력과 출력의 관계에 대한 논거에 해답을 못 했습니다. 그다음에 방향성 제시를 못 했어요. 제3의 힘을 가해서 더 큰 물건을 끌어들일 수 있는 내용적 힘을 아메바 자체가 개재시킬 수 있는 자주력을 가졌느냐 할 때 없습니다. 말도 말라는 것입니다. 그 방향성은 사랑의 방향성입니다.
그다음에 목적성이 뭐냐? 이 역사는 무슨 목적을 향해서 가느냐? 사랑의 목적입니다. 사랑의 목적은 뭐냐? 천지를 통합할 수 있고, 천지를 소유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욕심 많지요? 전부 다 하늘땅의 주인이 되고 싶지요? 그거 왜 그런지 알아요? 사랑 때문입니다. 사랑은 천지 통합과 천지 소유의 목적을 향해서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인간이 천지를 화합하지 못하고 그 소유권을 못 갖게 된 원인은 어디에 있느냐? 대한민국의 전쟁이라든가 그런 것 때문이냐? 아닙니다. 근본은 몸과 마음이 갈라진 데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이 우주의 근본 되는 하나님의 사랑, 본연적 사랑을 중심삼고 화합했더라면 천년사를 엮고 만년사를 엮더라도 우주의 사랑 행로의 방향에 배치됨이 없이 직행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배치됨으로 말미암아 출발도 못 하고 자체 소멸되는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인간 역사는 전쟁사를 통해 최후에는 절망상태에서 전부 자살의 경지로 추락해 버린다 이겁니다.
여러분들 아들딸을 중요시하는데, 그거 왜 그래요? 우주를 점령하고 우주를 화합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지금까지 이러한 근본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랑의 방향성과 목적성입니다.
이렇게 볼 때 모든 존재는 플러스 마이너스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이 플러스 마이너스가 둘이 합하게 되면 이 자체는 어떻게 되느냐? 더 큰 마이너스가 되든가 더 큰 플러스가 되는 것입니다. 이보다 더 큰 제3의 위치에 있는 것을 상대하려면 그만한 크기의 상대적 마이너스가 되든가 플러스가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합해 나가는 것입니다. 물리학 박사님 그런 것 알아요? 나는 물리학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이러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전진적 구조, 복잡한 구조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그것이 불가피한 것입니다.
사람의 구조에 있어서도 보이지는 않지만 그 구성 내용의 플러스 요소를 중심삼고 상대적 내용이 붙어 가지고 체(體)를 구성하는 것입니다. 그 형태와 부분 부분에 상대적인 요소를 부합시키다 보니 '나'라는 사람이 생겨난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완전히 상대가 딱 차면 이것은 무엇으로 유지되느냐? 사랑입니다. 사랑이 있게 될 때는 소모가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힘의 원리를 두고 볼 때 자연과학세계에서는 언제나 입력이 출력보다 크지만 사랑의 세계에서는 입력보다 출력이 큽니다. 이런 말 처음 들어 보지요? 현상세계에 작용하는 세계를 사랑이라는 개념이 뒷받침해 주고 동력을 보충해 주기 때문에 균형적 존재 위치를 취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꾸 떨어져 나갑니다.
여러분 그렇잖아요?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예물을 받았는데 돌려주게 됐을 때에 그것을 떼먹고 돌려주고 싶은 생각이 있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보통으로 볼 때 어때요? 진짜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열냥쯤 되는 선물을 받았으면 천냥 만냥, 더 크게 갚아 주고 싶은 본성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애국자가 왜 망하지 않느냐? 그 당대에는 맞고 죽어 갔지만 역사를 거쳐서 점점 커 가는 것입니다. 사랑의 힘은 시일을 통해서 커 가는 것입니다. 작용으로 인해 소모되는 것이 아니라 점점 더 커 가는 운세시대를 맞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천 년이 지난 기독교 역사를 두고 예수는 세계적인 지도자가 된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문총재도 대한민국을 진짜 사랑하고 세계 만민을 진짜 사랑하다가 핍박받았다면, 시일이 가면 갈수록 어떻게 돼요? 진정한 사랑을 심었으면 그 결실은 커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문총재는 자동적으로 세계적 인물의 자리에 아니 나가려야 아니 나갈 수 없나니라! 「아멘」(박수)
그것은 사회 발전 과정을 통해서 나타난 이론적 논리라고 결정지어도 반대할 자가 없는 것입니다. 모든 성인들이 그랬습니다. 그렇잖아요? 공자 같은 사람도 상갓집 개라는 말을 들었던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어요. 통일교회의 나를 죽이려고 대한민국을 비롯하여, 북괴 김일성, 미국, 일본이 전부 감옥에 처넣었잖아요? 그렇지만 나는 역사상의 그 누구보다도 나라를 더 사랑했어요. '요놈의 자식들, 세계를 네 마음대로 요리하게 해서 망치게 할 수 없어' 하며 세계를 붙들고 싸운 것입니다.
내가 낙엽과 같이 사라질 줄 알았던 거지요. 거름이 돼서 그 형상조차 헤아릴 수 없이 될 줄 알았더니, 그렇게 몰리고 쫓기던 사람들이 오늘날 천하의 추앙을 받고 숭배받을 수 있는 환경을 직시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 반대하던 원수의 가슴에 폭탄이 터질 것입니다. 나는 가만히 있는데 괜히 무서워해요.
사랑이 나쁜 거예요, 좋은 거예요? 「좋은 겁니다」 여러분의 몸 마음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을 뿌리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창조목적이었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사랑이 여러분의 몸뚱이에 근거한 때가 있어요? 하나님의 생명이 여러분 몸뚱이에 심어져 있어요? 하나님의 혈통이 여러분의 몸 가운데 있어요? 아닙니다. 이게 타락입니다.
사탄의 생명, 사탄의 혈통, 사탄의 사랑을 중심삼고 이 몸 가운데는 악마의 핏줄이 박혀 있습니다. 사실이 그렇습니다. 칼로 동맥을 잘라서 피를 다 빼 버린다고 그게 없어져요? 악마의 세포가 엮어져 있고 전부 침식돼 가지고 화합이 아닌 반대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정반합(正反合)이라는 논리가 거기서 나온 것입니다. 원래 정반합의 논리는 있을 수 없습니다. 정분합(正分合)입니다. 갈라져서 합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았더라면 몸 마음이 합이 될 것인데 거짓 사랑으로 말미암아 플러스 되는 마음 앞에 뿌려진 악마의 사랑은 개인적 절대주의를 주장하고 나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몸이 또다른 플러스가 돼 가지고 반대하는 현상이 생긴 것입니다. 이것은 만년 역사가 흘러도 바로잡을 수가 없습니다.
성현들도 이것을 결정적으로 파내어서 가르쳐 주지 못했습니다. 통일교회만이 이것을 이론적으로 시정할 수 있는 방법을 아는 것입니다. 그것은 금식하는 것입니다. 몸을 때려잡는 것입니다. 이놈의 몸뚱이를 벼랑에 떨어뜨려 가지고, 몸뚱이가 전부 질식돼서 마음에게 끌려 다닐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몸을 가사상태의 환경으로 유지시켜서 언제나 마음이 몸을 끌고 다닐 수 있게 해야 됩니다. 그런 습관적 주체성을 지녀 가지고 몸뚱이가 할 수 없이 끌려갈 수 있는 자아를 발견하기 전에는 몸 마음을 통일시킬 수 있는 원칙이 타락한 인간에게는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 같은 사람은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표어를 중심삼고 우주사적인 투쟁을 해 나온 것입니다. 이 몸뚱이가 악마의 소굴입니다. 그러니 배고픔을 극복하라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잠자는 것을 극복하라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남자로서 정욕을 극복하라는 것입니다. 여자를 극복하라는 것입니다. 요물들입니다. 이것이 악마의 3대 무기입니다.
이놈의 여자들, 나를 좋아하지? 「예」 이 쌍것들. 통일교회 여자들 때문에 내가 욕을 얼마나 많이 먹었어요. 있는 말 없는 말 전부 뒤집어씌워 가지고…. 그것을 벗어나는 데 일생이 걸렸어요. 이놈의 여자들을 도리탕 해서 독수리 밥으로 주어도 내 맘이 풀리지 않을 정도로 여자를 미워하고 있어요. 내가 여자를 데리고 사니 할 수 없어서 그렇지. 여자를 안 데리고 살면 종자가 없어지잖아요? 그렇지요? 이건 도망갈 수도 없고, 안 데리고 살 수도 없고 할 수 없으니 데리고 사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어머니가 와서 참소하면 안 되겠구만. 내 편 돼 줘요? 「예」 내 편 돼 줄래요? 「예」 우리 어머니 똑똑하다구요.
오늘 설교 얘기에 나를 들어 가지고 그러더라고…. (웃음) 그렇지만 우리 어머니가 훌륭한 게 그것입니다. 자기를 설교 재료로 해서 만민이 복 받을 수 있으면 좋은 것을 알기 때문에 내가 '오늘 미안하구만' 하면 '언제나 그런 걸 뭐' 해요.
통일은 어디서부터? 「몸 마음에서부터」 여기 젊은 간나들, 몸 마음을 통일했어요? 몸 마음을 통일하지 못하면 그 눈으로 볼 수 없어요. 그 코로 냄새를 맡을 수 없습니다. 그 입으로 말할 수 없습니다. 그 귀로 들을 수 없습니다. 그 손으로 만질 수 없습니다. 그게 천리의 공법인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도 몸 마음이 있지요? 하나님의 몸 마음이 통일됐겠어요, 타락한 여러분과 같겠어요? 「통일돼 있습니다」 무엇 중심삼고? 「사랑 중심삼고」 하나님도 사랑을 중심삼고 몸 마음이 통일돼 있다는 것입니다.
문총재에게 사랑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봤어요? 내 코를 보라구요. 유태인 코와 같이 생겨 가지고 사기성이 농후하다구요. 내가 사기꾼 대왕인지 어떻게 알아요? 「전부 사랑 덩어리입니다」 이 쌍것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욕을 먹었어요. 내가 사기꾼일지도 몰라요. 진짜 사기꾼은 자기가 사기꾼이라는 얘기를 안 하지요? 그렇지요? (웃음)
내가 형무소에 가서 별의별 소리 다 들었지만 진짜 살인범이 '내가 살인범이오' 하고 한마디 하는 법이 없고, 자기가 죄인이라고 하는 얘기는 못 들어 봤다구요. 사기꾼이 아니기 때문에 공석에서 이런 얘기 하지요. 그렇지요? 맞아요? 「예」 내 편 돼 주기를 바랍니다. 맞아요? 「예」 이 쌍것들. (웃음)
통일교회가 위대한 게 그겁니다. 절대적인 하나님도 사랑을 중심삼고는 절대 복종하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이건 현대 기성교회 신학에는 없는 말입니다.
힘의 세계를 중심삼고 볼 때 기독교문화권은 많은 피를 흘렸습니다. 그것이 백인들이 엮어 나온 역사입니다. 힘만 가지면 다 된다고 보는 거예요. 하나님은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봤습니다. 그게 잘못된 것입니다.
절대적인 힘을 주장하는 하나님도 사랑이 정착할 수 있는 자리, 사랑이 설 수 있는 자리를 찾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 좋아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절대 좋아하는데 얼마만큼 좋아하느냐? 절대적 능력을 발하는 것보다 더 좋아합니다. 전지전능 무소부재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좋아합니다. 그 말은 뭐냐? 하나님은 모든 것을 버리더라도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 복종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말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누구라구요? 인류의 아버지라고 그러지요? 그러면 아버지 자신이 사랑을 중심삼고 살지 않으면서 아들딸에게 '얘들아, 너희들은 사랑에 절대 복종하고 살아라' 하는 말을 할 수 있어요? 근원이 없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자신도 사랑에 절대 복종하며 살 때 '내가 이렇게 사니 너희들도 이렇게 살아야 된다' 하는 교육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기 처녀 총각들이 결혼하게 될 때 자기의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사람 봤어요? 한국 기왓골에서 자란 호박통같이 생긴 여자들도 시집갈 때는 남자 중에 제일가는 남자하고 결혼하고 싶다고 하지, 자기 같은 쭈그렁이하고 결혼하겠다는 사람 어디 있어요? 여자들 답변해 봐요. 자기 꼬락서니는 못생겼더라도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것이 사랑의 상대지요? 「예」
남자들은 어때요? 그렇지요? 「예」 도적놈 같은 남자들. 거기엔 나까지 들어가는 것입니다. 나를 빼놓고 그런 얘기 하면 내가 욕먹지만 나까지 포함해서 얘기하면 욕먹지 않아요. 동료가 되고 같은 연루자가 되기 때문에 욕 안 먹어요.
그리고 사랑하는 아들딸이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것이 부모의 소원입니다. 이렇게 볼 때 천지를 창조하신 인류의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도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지으신 우리 인간이 하나님보다 잘나기를 바라신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논리적 기원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멋지지요? 「예」
'오! 그러면 내가 하나님을 끌어낼 수 있구나' 이렇게 생각할 수 있지요. 알겠어요? 하나님한테 '하나님 이리 오시오' 하면 오겠어요, 안 오겠어요? 「옵니다」 '저리 가' 하면 가겠어요, 안 가겠어요? 「안 갑니다」 저쪽으로 돌아 들어와야 나를 안고 젖도 만지게 할 텐데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저리 가' 하면 돌게 돼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면 돌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너무 노골적으로 얘기하다 보니 목이 마르구만. 적당히 해주면 좋겠는데. 이렇게 하지 않으면 자극을 느끼지 않아요. 그래서 정신파에 충격을 줘 가지고 스트레스를 쫓아 버리고 그 자리를 점령해서 잊어버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이런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이 설 자리가 어디냐? 하나님하고 어깨동무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알고 보니 하나님이 별것 아니더라 이겁니다. 내가 사랑 보따리를 딱 잡고 끌어당기니까 그 가운데서 하나님이 '야, 왜 잡아당기니? 내가 여기 있으려고 그러는데' 그러더라구요. 사랑 보자기 안에 들어가서 얼굴도 내놓을 수 없게끔 들어 있어요. 있기는 있는데 사랑 보자기 안에서 얼굴도 못 내놓고, 손도 못 내놓고, 발도 못 내놓고 갇혀 사는 하나님이더라 이겁니다. 그런 것을 우리 같은 사람이 그 보자기를 잡아당기니 '왜 당기느냐?' 하는 것입니다. (웃음)
그래, 여러분들도 사랑 보따리 다 있지요? 「예」 처녀들이 시집가기 전에는 사랑 보따리를 전부 꽁꽁 동여 가지고 있다가 자기 남편 만나서 처음으로 전시하려고 생각하잖아요? 그렇지요? 사랑은 절대적이기 때문에 절대적인 상대를 만나 가지고 공동 공유하면서 합덕해 가지고 통일해서 비상천하자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고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는 왜 태어났느냐? 하나님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무엇 때문에? 남자와 여자의 무엇 때문에? 사랑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이 태어날 때 남자로 태어나고 여자로 태어날 것을 알았어요? 「몰랐습니다」 남자 여자가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을 태어날 때 알았어요, 몰랐어요? 「몰랐습니다」 몰랐지만 그렇게 태어난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그렇게 만들었느냐? 사랑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사랑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 태어났고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여자는 남자 때문에,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이러한 사랑을 중심삼고 여자가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고 할 때는 기분이 나쁘지 않다는 것입니다. 나빠요, 좋아요? 「좋습니다」 좋지요? 「예」 사랑을 말하지 않고 그냥 그대로 여편네에게 '너는 나 때문에 태어났어' 하면 기분 나쁩니다. 여자도 남편에게 '당신은 나 때문에 태어났어요' 하면 기분 나빠요.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하는 남편이라는 마음을 가지고 '당신은 나 때문에 태어났지' 하면 '그럼!'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때는 후덕(厚德)이 흔들흔들 하고 보따리가 흔들흔들 한다 이겁니다. 춤을 춘다 그 말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여자는 남자를 위해 태어난 것입니다. 그러면 만사가 오케이예요? 「예」 그리고 또 남자도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여자 때문에 그렇게 태어났다고 하면 후회해요, 환영해요? 「환영합니다」
그러면 그렇게 태어나서 뭘해야 돼요? 태어난 목적이 뭐예요? 여자들이 공부 잘해서 출세하고 교수 되는 게 목적이 아닙니다. 춤 잘 추어서 무용수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여자의 갈 길은 남자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또 남자의 갈 길은 여자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서로 찾아가지만 사랑길이라는 것은 절대 불변입니다. 여자가 마음대로 사랑길을 끌고 갈 수 없고 남자가 마음대로 사랑길을 끌고 갈 수 없습니다. 이것은 공도(公道)입니다. 우주 공법입니다. 이것은 하나에 일치되는 방향입니다. 효자는 애국자를 통하고, 애국자는 성인을 통하고, 성인은 성자를 통해서 하나님에게까지 직행하는 행로입니다. 아무리 슬프더라도 이것을 복귀하지 않고는 행복이 없습니다. 안정 기준이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세상의 가정을 들여다보라구요. 남편이 바람피우는 집을 보면 누가 울어요? 누가 '나 죽는다' 그래요? 그 집의 돈이 그래요, 그 집의 개가 그래요, 그 집에서 기르는 닭이 그래요, 그 집의 아들딸이 그래요? 누가 '나 죽는다' 그래요? 「부인입니다」 또 부인이 바람피우게 되면 대가리 큰 남자 녀석이 엎드려 가지고 콧물 눈물 흘리며 '나 죽는다' 하는 것입니다. 나 그런 것을 보면 때려죽이고 싶더라구요, 할 수 없으니 그러겠지만. 그러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때려죽여야 됩니다」 (웃음) 그러면 내가 그러더라도 때려죽여야 된다는 말이 되잖아요? 나는 용서해 줘야지. (웃음)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지그재그로 가더라도, 밤이나 낮이나 이 천리의 공법에 도수를 맞추어 가지 않으면 행복이 절대 있어! 「없습니다!」 듣기는 바로 듣는구나. 절대 있어! 「절대 없습니다!」 이것을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문총재는 그걸 알았습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뛰어넘어야 돼요. 내 어머니 아버지가 이 길을 막으면 나에게는 원수입니다. 자기 처자가 이 길을 막으면 원수입니다. 내가 이 길을 가서 뭘할 것이냐? 다 가 가지고 천지합덕 통일을 해서 천지의 소유권을 다시 찾아와 가지고 여러분들에게 나누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때까지 기다려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이걸 참고 기다리지 못하고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나를 반대하고, 형제들이 반대하고, 처자가 반대했습니다. 그리고 이 대한민국이 참지 못하고 반대하다가 결국은 망국지종이 다 되어 버렸습니다. 이걸 수습할 길이 없습니다.
이제 내가 금의환향해서 이것을 수습하기 위해 발벗고 나서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거기에 보조를 맞출 수 있어요? 「예」
통일의 방안은 이거예요.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가 안 되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재창조 노정을 거쳐야 됩니다. 창조될 때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되어 가지고 이것이 또 하나의 더 큰 플러스가 되든가 다른 플러스의 형태가 있으면 거기에 상대될 수 있는 마이너스가 되어 가지고 더 큰 것으로 발전해 나가야 되는 것이 원칙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는 기준이 없어 가지고는 발전이 없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싸움하면 거기서 후퇴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싸움하는 날로부터 그 자리에서 한 발짝 후퇴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조금만 더 후퇴하게 되면 둘이 갈라집니다. 그렇게 되면 영영 이별해 가지고 이혼 보따리를 싸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아들딸은 어떻게 되느냐? 방향을 잃은 고아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주사적으로 공인될 수 없습니다. 그것을 공인하고 포괄하고 관용할 수 있는 법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자식들은 원한을 가지고 어미 아비를 원수로 생각하고 저주의 목표로 삼는 것입니다. 그 자식들은 흘러가 버리고 마는 거예요. 그것을 누가 풀어 줄 거예요? 영계에서 자식을 만나 천년을 하소연하더라도 자식 앞에 용서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게 될 때 얼마나 비참합니까? 자식을 앞에 놓고 뒤로 또 돌아서야 할 에미 애비의 고충이 천년만년 이어진다는 사실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지상에서의 생활은 잠깐입니다. 그러니 어려움을 극복하고 소화하고 넘어 가서 생애를 빛낼 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길을 유린했다가는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충신이 참소할 것이고, 성인이 참소할 것이고, 성자가 참소할 것이고, 하나님이 참소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총재의 가르침이 통일하라는 것입니다. 몸 마음을 통일하라는 거예요. 몸을 때려잡으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식하고 철야기도를 하라는 것입니다. 그것 싫지요? 잠자고 싶고 먹고 싶은 것입니다. 내가 잘 알아요. 그렇지만 안 할 수 없습니다. 이 몸뚱이를 약화시켜 가지고 마음이 끌고 다니면서 선의의 습관화를 시켜야 돼요. 마음이 가자는 대로 가야 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주의 중심 되는 하나님은 마음과 같은 자리에 서 있고 인류역사는 몸뚱이와 같은 자리에 서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뚱이가 죄악세계에 상처를 받을 적마다 마음이 몸을 위해 투입하듯이, 하나님도 오늘날 인간 역사의 배후에서 천대받고 핍박받으면서도 인간들을 위해 투입하고 투입하고 또 투입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마음이 그렇지요? 떠나려야 떠날 수 없는 가운데 일생 동안 마음이 얼마나 천대받았어요? 울면서 충고를 했다가 차여 쓰러졌어요. 할 수 없이 몸뚱이에게 끌려 지옥에 들어갔다가 다시 소생의 빛을 따라 본연의 자리로 와서는 충고하고 또 충고하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을 일생 동안 얼마나 농락했어요? 그런 몸뚱이를 여러분들이 갖고 있어요. 마찬가지로 마음과 같은 하나님이 몸과 같은 이 피조세계 앞에 투입하고 투입하는 재창조역사 노정을 거쳐서 사탄이 뿌려 놓은 모든 것들을 표백하는 것과 같은 놀음을 지금까지 해 나오신 것입니다. 투입하고 투입하고 또 투입하는 하나님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딱 마음과 같습니다.
내 자신에게 위대한 스승이 있는 것을 몰랐습니다. 마음은 위대한 어머니 아버지 대신인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마음을 거슬러 훈시하는 법이 없습니다. 마음이 어머니 아버지와 같이 훈계할 때는 복종할 줄 알아야 됩니다. 이런 모든 질서적 환경에 있어서 기원이 될 수 있는 도의적인 결론이 안 나와 있습니다. 그런 공식이 안 나와 있다는 것입니다. 마음을 잡아먹지 말라구요. 여러분들 이중인격을 좋아해요? 마음은 선생 대신, 부모 대신, 하나님 대신입니다. 마음을 가르칠 수 있는 스승이 없습니다.
이런 모든 전반적인 내용을 중심삼고 볼 때, 복귀섭리의 재창조역사 과정의 가인 아벨 논리가 여기서 형성되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 논리가 뭐냐? 종적인 관계를 중심삼고 보면 부모와 자식입니다. 부모가 형이예요. 먼저 나왔어요. 아들은 다음입니다. 이것이 종적인 가인 아벨 관계입니다. 횡적인 가인 아벨은 형님과 동생의 관계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어떻게 됐느냐? 사탄이 하나님 대신 부모의 자리에 올라갔습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그로 말미암아 우리 인간은 악마 앞에 종적인 가인 아벨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또 악마를 중심삼고 횡적인 가인 아벨 형태가 벌어진 것입니다. 사탄이 전부 점령해 버린 것입니다.
하나님의 본연의 기준에 있어서 부모가 먼저고 자식은 나중입니다. 부모에게 자식은 순응해야 되는 것입니다. 형님에게 동생은 순응해야 됩니다. 그것이 천리인데 타락한 인간세계는 하나님과 정반대의 입장에 섰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본연의 종적인 주인의 자리, 본연의 횡적인 자녀의 자리를 찾아 나가려니 사탄세계와는 근본적으로 배치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엮어 나가는 데 있어서 마음의 명령을 받아서 따라 나갈 수 있는 몸뚱이의 기준을 찾아가야 됩니다. 이것이 종교의 운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에서는 몸을 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제3의 기준에서부터 제2의 기준까지 사탄세계에 투입작전을 해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종교문화권의 발전사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편으로 보게 되면 장자의 자리나 차자의 자리나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또 부모의 자리나 자녀의 자리나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부모 앞에 자식은 부모의 것이요, 자식 앞에 부모는 자식의 것입니다. 그런데 그게 안 돼 있습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자식이 부모의 것이 안 돼 있고, 부모가 자식의 것이 안 돼 있습니다. 형이 형의 자리에 있지 않고 동생이 동생의 자리에 있지 않다 이겁니다. 이것을 뜯어고쳐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인 아벨 문제를 ….
모든 것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불변의 플러스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플러스에 접붙여 가야 됩니다. 오늘날의 플러스는 무엇이냐? 사탄입니다. 그 플러스는 공적인 주인이 아니라 사적인 주인입니다. 이게 다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리를 찾아가는 사람은 공적인 자리에 서야 됩니다. 그 반대의 길, 악한 세계, 멸망의 길을 찾아가는 것은 전부 사적인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다 공적인 것을 위해 사는 사람은 천운과 더불어, 역사와 더불어 남지만 보다 사적인 것을 찾아가는 사람은 가정에서 추방하고, 나라에서 추방하고, 세계에서 추방하고, 영계에서 추방하는 것입니다. 거기서 지옥이라는 것이 생긴 것입니다.
그래서 재창조역사를 엮어 나가기 위해서는, 이 타락한 세계를 창조적 과정에 갖다 맞추기 위해서는 아벨적 자리에서 맞으면서 나가야 됩니다. 하나님과 같이 사탄세계에 주고 잊어버리고 주고 잊어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그것이 점점 자체권 내에서 발전해 가지고 세계 절반 이상을 넘어서 죄악세계를 전부 다 청산지을 때까지 기다려 나온 것이 인류역사 발전이요, 종교문화사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주인 되어야 할 것인데 주인이 못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동생 아벨을 통해서 주권을 찾으려고 하고, 사탄은 혈통을 통한 인연을 따라서 지금까지 주인 행세를 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인류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알겠어요? 인간세계는 사탄의 사랑과 사탄의 생명과 사탄의 혈통은 맺어졌지만,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은 맺어지지 않았습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사탄세계의 돌감람나무 동산이 된 것입니다. 이것은 사탄만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사탄만이 통일돼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작전이 뭐냐? 여기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통일할 수 있는 돌감람나무를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소유권인 돌감람나무를 만들어 놓고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중심삼고 인연되지 않은 사탄세계의 돌감람나무를 하늘 편 돌감람나무로 세워 가지고 앞으로 오시는 주님 앞에 전부 접붙이려는 것입니다. 이것이 메시아사상, 구세주사상입니다.
주님이 뭐냐? 생명의 씨입니다. 우주를 창조하던 그 근본에 있어서 타락하지 않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핏줄이 연결 안 된 여기에 생명나무 한 그루가 나와서 눈접을 나누어 줘 가지고 접붙이는 것입니다. 이것을 잘라 가지고 접붙여야 됩니다. 그래서 기독교의 사상이 중생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접붙이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건 뭐냐? 종자가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이 인류세계는 악마의 개인주의적 종자를 뿌렸기 때문에 세기말 시대에 전부 다 개인주의 왕국의 왕자 대표들이 되어 멸망의 함정으로 몰락할 수밖에 없는 시대상이 된 것입니다. 그것의 대표적인 것이 오늘날 미국 같은 나라입니다. 모두가 향락주의에 떨어졌습니다. 아담 해와가 청소년 때 그늘 아래서 타락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향락주의에 빠져 만신창이가 되어서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심은 대로 거두는 현상을 볼 때, 그걸 부정할 수 없습니다.
사망의 씨를 받은 해와가 생명의 씨를 받기 위해서는 아담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 두 아들을 품고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심은 대로 거두어야 되는 것입니다. 2차대전 때 섬나라인 영국이 해와국으로서 미국이라는 아벨적인 아들을 낳아 가지고 천사장 되는 프랑스를 품어야 되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을 품어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대(對) 되는 것이 섬나라인 일본인데 일본이 해와국으로서 독일과 이탈리아를 품은 것입니다. 딱 마찬가지입니다. 독일의 히틀러는 기독교 파멸주의자입니다. 게르만 민족 제일주의 사상을 가지고 정신적 사상적 모든 것을 파멸하겠다는 것이 히틀러사상입니다. 그리고 왔다갔다 하는 이탈리아는 천사장이예요. 사탄 마귀 어머니 앞에 두 아들과 같은 입장에 선 것입니다. 이것을 세계적으로 청산짓는 싸움이 제2차 세계대전입니다. 그렇게 뿌렸으니 가을이 되면 가라지를 잘라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잘라 버리고 한 주인권 내의 기독교문화권으로 통일한 것이 제2차 세계대전입니다.
통일해 가지고 뭘해야 되느냐? 그릇된 부모의 씨를 청산지어 가지고 본연적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 줄 수 있는 본연적 아버지를 찾아와야 되는데 그분이 참아버지입니다. 그리고 그분의 나라가 한국이요, 그분이 한국의 문총재라는 것입니다.
만약 영국, 미국, 불란서가 통일적 그 운세를 몰아 가지고 한국을 중심삼고, 아버지를 중심삼고 새로이 종자를 받아서 접붙였더라면 세계는 통일되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접붙이는 놀음이 축복입니다. 축복가정들이 재타락했다가는 벼락을 맞아요. 원자탄보다도 더 무서운 벼락을 맞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수억 년의 역사과정, 오랜 기간을 통해서 탕감해 왔습니다. 피살을 흘리면서 탕감해 나온 것입니다. 오늘날 문총재가 이론적인 역사적 배후를 다 샅샅이 드러내 가지고 째진 것은 꿰매고 구멍 뚫어진 것은 때워 가지고 타락하지 아니했던 본연적 모양을 갖추어서 넘어서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 세 천사장을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한국에 와서 열매 맺히는 것입니다. 한국과 일본입니다. 반도와 섬, 이탈리아 반도가 잘못하고 영국이 잘못한 것을 탕감복귀해야 합니다. 로마 교황청을 중심삼고 반도문명이 세계를 지배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탕감하기 위해서 새로이 미국을 중심삼고 엮어 나온 것입니다. 예수를 아시아에서 죽였으니 죽인 예수의 몸을 찾아서 만국해방과 더불어 지상천국 이념의 나팔 소리를 이 아시아 지역에서 울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니까 종교권이 문제가 돼 있어요. 모든 종교권이 아시아에 있습니다. 회회교권이 여기에 있고, 불교권이 여기에 있고, 유교권이 여기에 있고, 기독교문화권이 여기에 있습니다. 모든 종교의 발생지가 아시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시는 주님은 아시아 통일을 위해 종교권 통일을 서두르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샌프란시스코에서 종교재단과 종교의회의 12종단을 중심삼고, 종교통일운동을 선포하고 나온 것입니다. 그것도 이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것으로서 하나님의 뜻 가운데 벌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에 와서 딱 맞게 벌어진 것입니다. 한국은 아담국가, 일본은 해와국가입니다. 왜 일본이 해와국가냐? 일본은 섬나라입니다. 섬은 언제나 육지를 사모하는 것입니다. 바다는 여자를 상징하잖아요? 섬나라는 여자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한반도와 일본을 중심삼고 이루어진 것입니다. 여기에 세 천사장과 같은 나라가 있으니 아시아적 천사장이 중공이고, 서구 기독교적 하늘 편 천사장이 미국이고, 악마적 천사장이 소련입니다. 이것이 세 천사장입니다.
이 천사장들이 일본과 한국을 먹으려고 입을 벌리고 있는 것입니다. 타락할 때와 같은 입장입니다. 여기에 네 남자가 나타나야 합니다. 에덴동산에서 타락할 때 아담을 중심삼고 세 천사장이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재림주를 중심삼고 세 천사장권이 아담 해와 국가를 중심삼고 대치해 있는 것입니다. 누가 일본과 한국을 먹느냐에 따라 아시아를 제패할 수 있는 문제가 달린 것입니다.
그런데 일본이 벌거벗고 장식해서 냄새를 피우는 여자와 같이 돼 가지고 도적놈 같은 소련놈에게 시집가려고 하고, 중공놈에게 시집가려고 하고, 미국놈에게 시집가려고 하고 있어요. 이런 문제를 막기 위해서 선생님이 교체결혼을 한 것입니다. 초국가적 입장에 서서 2400명 이상의 한국 남자 여자를 중심삼고 묶어 버린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을 마음대로 못 빼앗아 가는 것입니다. 그게 우연한 것이 아닙니다. 천리의 대도에 구멍이 뚫어졌으니 때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2세들을 중심삼고 교체결혼을 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을 일본과 한국 나라가 반대 못 합니다. 반대해 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재작년 올림픽 때 교체결혼을 시킨 것입니다.
그것을 어느 누가 반대해요? 반대하면 나라가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세상이 알지 못하는 이런 놀음을 했어요. 남자 여자인 아담 해와가 가정적으로 둘이 타락했지요? 그것을 2세를 중심삼고 복귀하는 것입니다. 한국은 아벨적 입장입니다. 남자예요. 일본은 가인적 입장입니다. 여자예요. 가인이 아벨 앞에 굴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었기 때문에 비로소 운세가 바뀐 것입니다. 그것이 끝나고 난 후에 동·서독이 달라져 나갔고 소련, 모스크바가 전부 문제가 된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제는 문총재를 반대할 수 없습니다.
가인 아벨을 중심한 상대적 이상적 존재권을 수습해 나오기 위해서는 역로(逆路)의 노정을 걸어야 하는 것입니다. 원래 하나님은 아벨적 자리, 장자의 자리에서 권위를 가지고 치리해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차자의 자리에서 맞으면서 권위를 세우려 하신 것입니다. 뿌리만 남겨 왔습니다. 나머지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세상 앞에 전부 다 빼앗겼습니다.
타락하지 않았다면 하나님이 창조주로서 영원한 주인이 될 것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주인이 되었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사대부의 담 속에 숨어 있던 딸이라 하더라도 그 동네의 깡패 자식이 겁탈해서 사랑관계를 맺었다면 그 딸이 누구의 것이 돼요? 깡패 것이 되지요? 딱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하늘나라의 왕이 될 수 있는 아담이었고 하늘나라의 왕후가 될 수 있는 해와였습니다.
아담은 하나님의 몸입니다. 실체의 하나님입니다. 이상적인 왕권을 회복해 가지고 사랑의 천국을 형성하려는데 악마가 자라고 있는 왕후를 겁탈한 것입니다. 그러면 해와가 누구의 것이 되겠어요? 하나님의 것이 되겠어요? 아담의 것도 아니요, 하나님의 것도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쫓겨나는 것입니다.
이것을 복귀하는 데는 창조의 원리 원칙을 중심삼고 해야 합니다. 원래 아담과 해와를 중심삼고 영원한 사랑의 법도를 세웠기 때문에 그 법도를 따라야 되는 것입니다. 그 법도를 부정하게 되면 천리를 파괴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물론 하나님 자체까지 부정당할 수 있는 입장에 들어가게 됨으로 말미암아 할 수 없이 재창조 과정을 통해서 수습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 한많은 역사노정을 누가 알았어요?
기독교인들, 천국 가겠다구? 하나님의 심정에 박힌 못을 누가 뺄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시집 장가를 갔는데 자기 아내와 남편을, 일족을 원수가 빼앗아 가지고 품어 사는 걸 볼 때 그 복장이 어떻겠어요? 그 이상의 자리입니다. 하나님은 일족이 아니라 천지의 대도를, 하늘땅의 영원한 세계를 파탄시킨 이 괴물의 배후를 따라가면서 얼마나 천대를 받았어요? 그동안 이 악마는 주권자의 자리에 서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피를 흘리게 했어요? 이 길을 바로 가겠다고 몸부림치는 사람들의 피를 보면서도 그걸 참고 나오실 수밖에 없는 하나님의 비통한 심정을 알아야 됩니다.
뭐, 예수 믿고 천당 가겠어? 도적놈들. 내가 아는 천국은 그렇지 않습니다. 문총재 말대로 하지 않으면 갈 길이 없습니다. 이론적으로 역사가 그렇게 안 돼 있어요. 한의 구덩이를 누가 메울 거예요? 사랑의 심정을 더럽힌 그 골수를 누가 가려 줄 거예요? 무저갱이 된 함정을 누가 메워 줘요? 역사 이래 오늘날까지 문총재 혼자 갖은 수난을 당하면서 하나님 앞에 날아드는 화살을 막기 위해 뛰다 보니 오늘 이 자리까지 올라왔습니다. 선생님을 장난거리로 대해서는 안 됩니다. 수단 방법을 가지고 대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슬픈 하나님입니다. 하늘 편의 왕족이 있다면 그 왕족의 할머니, 어머니, 자기 여편네, 자기 누나까지 전부 겁탈한 뒤에 할아버지·아버지·자기까지 총살해 버리고 그들을 종새끼로 만들어 가지고 사는 악마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 한을 어떻게 풀 거예요? 하나님은 그 이상의 한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 불충을 헤아릴 수 없고 불효를 헤아릴 수 없습니다. 만국의 역사 가운데 모습을 드러낼 수 없는 이런 수치스런 배후를 어떻게 가릴 거예요? 어떻게 모면할 거예요? 비틀걸음을 해도 피할 길이 없고, 죄인의 탈을 쓰고 감옥길을 가더라도 피할 수 없어요. 사형수는 편안히 누워 있더라도 자기는 바로 누울 수 없는 죄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선생님은 정면으로 누워 보지 못했습니다. 지금도 그래요. 내 책임을 다 못 했기 때문에 바로 누울 수가 없어요. 부모 앞에 본연적 효성을 갖추지 못한 부끄러운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충신의 자리와 성인의 자리와 성자의 자리를 갖추지 못한 부끄러운 이것을 무엇으로 가릴 것이냐? 지쳐 떨어지려 할 때는 다리를 저주하면서 갔습니다. 이 다리야, 갈 길이 멀어' 하면서. 그런 길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이 '통일의 방안'입니다. 이젠 다 왔습니다. 레버런 문이 1960년대를 중심삼고 1973년까지 대한민국에서 국가적 복귀섭리를 다 탕감하고 미국으로 떠날 때 그 누구도 선생님의 갈 곳을 몰랐습니다. 설명하게 되면 여러분들이 걸립니다.
선생님이 이런 세계적 발판을 닦아서 대한민국 해방권과 남북통일권을 만들어 놓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 내용을 아무도 몰랐어요. 그렇기 때문에 불쌍한 여러분들을 내놓고 나라를 버리고 미국으로 간 것입니다. 뭐라고 할까? 황막한 광야에서, 사막의 모래바람이 불어치는 무정한 벌판에 홀로 서서, 지지하는 사람도 없고, 환영하는 사람도 없고, 늑대까지도 나를 농락할 수 있는 그런환경에서 자리를 잡아 가지고 반대하는 미국을 3년 반 만에 돌이켜 놓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 사명을 걸어 놓고 싸운 것입니다.
말이 쉽지, 미국을 3년 반 만에 돌릴 수 있어요? 그러려니 내가 엠(M)마피아가 됐어요. 좋다는 이름을 가지고는 한 도시에도 영향을 못 미칩니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악마보다 더 무섭다는 소문을 냄으로 말미암아 미국 전역에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싫든 좋든, 반대를 하든가 지지를 하든가 전부 다 나와 관계 맺는 것입니다. 그렇게 만들어 놓았어요.
만민으로부터 저주의 화살을 맞아 가면서도, 태풍에 쓰러졌던 한스러웠던 애혼들을 내 품에 품고 떼거리를 몰아 가지고 산을 넘고 광야를 건너 도성 입성과 더불어 그런 역사적인 한을 가졌던 영계에 있는 애혼들을 전부 해방해 준 것입니다. 그 해방당한 영들이 영계에서 선생님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타락하지 않은 아담을 천사장이 보호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아담적 완성자로 오시는 메시아 앞에 영계의 선열들이 전부 선생님을 옹위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여기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들도 다 영계에서 가르쳐 줘서 들어왔지요? 「예」 내가 전도할 때 사람 찾아다니며 전도하지 않았습니다. 영계가 전도한 것입니다. 지금도 그래요. 대담하라는 겁니다. 그러면 하늘이 같이하는 것입니다.
이제 발전 원칙을 알았습니다. 가인과 아벨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 발전이 안 됩니다.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 안 돼 가지고는 안 됩니다. 이것은 종횡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의 공식입니다. 그러므로 재창조역사 과정에는 가인 아벨을 통해 가지고 투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투입하던 것과 같이 투입하고 또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투입이 없는 곳에는 하나님의 복귀 터전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권은 역사시대의 악한 주권들 앞에 피살을 투입해 온 것입니다. 피를 더 많이 흘린 종교가 세계를 이어받게 돼 있습니다.
끝날에 가면 종교 지도자는 역사적으로 모든 국가를 초월하고 세계적인 입장에서 핍박을 제일 많이 받는 그런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문총재입니다. 원래는 핍박받아서는 안 되는 사람입니다. 내 손을 보나, 발을 보나 고생하게 안 돼 있다구요. 관상학적으로 보더라도 그래요. 선생님이 잘생긴 골상입니다. 이런 똥구더기 놀음을 하게 안 돼 있습니다. 누구에게 한번 사주를 물어 보라구요. 40대에 천하를 주름잡을 수 있는 천리의 도리를 잃어버리고, 80세에 그 자리까지 다시 수습해서 넘어가야 할 한스러운 4천 년 역사를 탕감해야 됩니다. 하나님도 못 했던 것을 문총재가 해내야 된다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 원칙을 중심삼고 볼 때 미국 앞에 아벨이 누구예요? 횡적인 기준에서 기독교와 미국을 놓고 보면 기독교가 아벨이고 미국이 가인입니다. 그러면 세계를 주도하고 있는 이 미국을 어떻게 수습하느냐? 레버런 문이 가서 플러스가 되는 것입니다. 아벨이라구요. 아벨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대신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양심이 몸을 대해서 무한히 투입해 나오면서도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려고 하듯이, 하나님도 복귀섭리에서 무한히 투입하고 무한히 소모하면서도 사랑을 가지고 또 투입하려는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하나님이 존속하는 것입니다. 계속적으로 투입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미국에 가서 뭘했느냐? 기독교를 연결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미국의 기독교가 사자 떼거리같이 앙앙거리면서 공산당과 미국 시 아이 에이, 마피아와 합해서는 문총재가 가는 길을 백방으로 물어치우려 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맞서서 싸우지 않아요. 맞고 가만히 있는 것입니다. 기가 차지요. 분해도 표시를 안 했어요. 왜? 세계 때문에,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그렇게 했어요. '쳐라! 너희들은 치는 것이 전문이지만, 내가 맞는 것은 세계 때문이다' 한 것입니다. 목적은 세계입니다. 10대 맞으면 10대 맞는 만큼 세계의 탕감을 대신하는 것입니다. 생애를 통해서 70평생을 매맞아 나온 것은 이 땅 위의 7천년 역사를 해방하기 위한 기간으로 알고 '쳐라' 한 것입니다. 나는 죽을 수 없습니다. 내가 죽을 자리에 가면 하나님이 살 자리에 갖다 놓게 돼 있습니다. 내가 죽으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아벨적 자리입니다. 가인 아벨과 마찬가지예요. 원수의 자식을 자기 자식보다, 자기 여편네보다, 자기 나라보다 더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사탄이 참소를 못 합니다. '당신은 과연 하늘나라의 왕족이오' 하고 머리를 숙이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이 통일 방안인데, 통일 방안은 하나님같이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내 마음이 생애를 통해 투입하면서 그 보상을 망각한 자리에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사랑을 가지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해야 합니다. 선생님이 그렇게 투입하며 나오다 보니 이제는 다 넘었습니다. 나라가 나를 반대했지요? 부모가 반대하고 일족이 반대했습니다. 내 부모와 일족은 김일성 앞에 죽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학살당했다고 보는 거예요. 공의의 법은 용서가 없습니다. 탕감법이 선생님의 일족이라고 해서 용서해 줄 수 없다는 것을 내가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를 반대한 부모 형제는 의당 김일성에게 학살당했을 것입니다. 나를 반대하는 대한민국 주권은 주권이 아닙니다. 엉망진창입니다.
세계적인 이 기독교가 책임 못 한 것을 탕감해야 됩니다. 2차대전 후 기독교문화권으로 세계를 통일하려 했던 그 통일권을 잃어버린 것을 내 일대에서 바로잡지 않고는 하늘 앞에 갈 수 없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탄 앞에 영국 미국을 비롯한 기독교권이 공산당의 제물이 되었어요. 그렇잖아요? 벌써 선생님은 다 아는 것입니다. 기독교에서 데모하는 녀석들, 이게 뭐예요? 공산당 패들이 다 후원한 것입니다. 요즘 꼴들 좋지요? 이 해방신학 패들, 전부 다 똥귀신들입니다. 정부가 내 말 들었으면 벌써 깨끗이 다 정비되었을 것입니다.
이런 역사적인 한을 전부 다 청산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미국으로 건너간 것입니다. 미국에 가기 전에 한국에 있어서 1974년까지 14년 동안 어머님을 택해 가지고 부모님이 중심이 되어 국가를 중심삼고 세계를 연결시킬 수 있는 탕감노정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아무것도 몰랐다면 오늘날 이와 같은 세상을 볼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에 가서 기독교를 연결시키기 위한 놀음을 한 것입니다.
기독교문화권은 영적인 구원권이기 때문에 실체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실체를 찾아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한국의 기독교가 나를 반대했기 때문에 세계적 판도의 기독교권 내에서 환영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1974년까지입니다. 74년까지, 14년 기간에 그 모든 것을 탕감해 가지고 크리스마스를 기해서 한국에 돌아온 것입니다. 그때 미국 시민으로부터 표창장 받은 것이 1천 장 이상 됩니다.
1974년에 미국 조야의 모든 기독교가 문총재를 환영했습니다. 그 기반을 중심삼고 한국에 돌아와 기동대를 만들어 가지고 기독교와 실체적으로 부딪친 것입니다. 그때 이미 싸움은 다 끝난 것입니다. 부산에서부터 대구, 대전, 서울 여의도 대회까지 다 끝낸 것입니다.
그때 박정희 대통령이 놀라 자빠져서 길전식이를 나에게 보내 가지고 와서 얘기하던 것이 엊그제 같구만. 내가 40장의 편지를…. 내가 1975년 6월 28일에 미국으로 떠났고, 그다음 해 1976년 9월 18일에 워싱턴 머뉴먼트 대회를 했는데 그날이 모택동이가 죽어서 10일장 장사 지내는 날이었습니다. '너는 땅에 들어가고 나는 날아가는 것이다. 네가 죽었기 때문에 사망권을 중심삼은 미국 천사장권을 점령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한 것입니다. 그런 영적 승리적 기반 위에 실체 승리권을 중심삼고 본격적으로 미국을 공략한 것입니다. 정면 충돌입니다. 받아 넘기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댄버리에 갔지만 말이예요. 그래 가지고 1984년에 댄버리를 중심삼고 모든 것을 청산짓고 85년에 나오게 된 것입니다.
댄버리에서 나오자마자 미국 전역에 장자권 복귀를 선전포고 한 것입니다. 그동안에 미국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뭘했느냐? 32만 미국 목사를 교육하고 7천 명…. 북조 이스라엘과 남조 유대가 갈라져 싸울 때 남조 2지파가 북조 10지파를 살려 주려 할 때 엘리야가 이적기사를 해 가지고 바알신과 아세라 목상을 전부 멸망시킨 이후에 남조 자체가 전부 시기하여서, 북조 해방을 원하는데도 불구하고 가는 데마다 전부 쫓아 버리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나를 데려가 달라고 할 때 하늘이 말하기를 아직까지 바알에게 굴하지 않은 7천 무리가 있다고 한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7천 무리를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 앞에 세례 요한을 중심삼고 7천의 무리가 결합되었더라면 예수가 안 죽었어요. 미국에서 7천여 무리의 기반을 중심삼고 32만 목사 앞에 우리 원리를 통고한 것입니다. 내가 할 책임은 다했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세계】라는 책자를 만들어 가지고 전부 배부한 것입니다. 거기에는 원리의 비밀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내 책임을 다 했어요. 차자 아벨권을 중심삼고 장자권을 굴복시킨 것입니다.
감옥에 들어갔다가 나와 보니 '문총재 아니면 기독교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없다' 하는 것이 신학계의 결론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미국 조야가 이제는 문총재 사상 아니면 수습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1980년에 들어서 레이건 행정부로부터 12년 동안 미국 대통령을 내 손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가인권, 장자권을 완전히 복귀한 것입니다. 앞으로 기독교가 갈 방향, 미국이 갈 방향을 제시한 것입니다.
자유세계에 가인 아벨 기반을 완결시켰기 때문에 이제는 전세계적으로 플러스 입장인 우익 자유세계와 마이너스 입장인 좌익 공산세계에 손을 대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고르바초프를 만났고, 고르바초프를 만난 이후부터 좌익은 돌아가게 돼 있는 것입니다.
소련이 지금 누구 때문에 무너지고 있느냐? 고르바초프가 내 말 안 들으면 쫓겨납니다. 내가 3천 개의 공장을 중공과 소련과 북한권 안에 만들어 주겠다고 제안한 것입니다.
왜 이런 놀음을 해야 되느냐? 내가 돈이 많아서 그런 게 아닙니다. 그 대신 소련과 중공과 북한의 3천 개 공장과 관계돼 있는 모든 나라들에 대해서 지불보증 하라는 것입니다. 그건 안 할 수 없습니다. 그 내용이 뭐냐? 소련에서 면세를 12년 내지 15년 동안 해주고, 땅 값도 세금 낼 때 그때 가서 치르게 하라는 것입니다. 지금 이걸 교섭 중인데 될 수 있으면 땅은 무료로 빌려 주라는 거지요. 소련에 툰드라 같은 시베리아 땅이 얼마나 많아요? 그러니까 무료로 빌려 줘라 이겁니다.
이렇게 해 놓으면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지금 소련 자체 내에 경제적 유통구조가 없습니다. 사회주의 체제에는 경제 유통구조가 없어요. 그 체제를 갖추려면 적어도 6년 이상, 10년은 걸립니다. 또 공산당 중앙회의는 4년 만에 한 번 개회되기 때문에 경제법을 당회에서 결정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요원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자체적으로 회사를 세계적으로 만들어서 운영했댔자 그 회사들은 그들을 뜯어먹기 위해서 오는 것입니다. 소련에는 그것을 대비할 수 있는 법적 규제가 안 돼 있습니다. 법이 안 돼 있으니 전부 뜯기는 것입니다. 투자했다가는 손해보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제안한 것이 뭐냐? 법치국가를 만들어라 이겁니다. 내가 하라는 대로 하라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고르바초프는 쫓겨난다 이겁니다.
내 말대로 하면 어떻게 되느냐? 앞으로 자유세계의 자본가들이 이 3천 개 공장을 서로 차지하려고 대가리가 깨지도록 경쟁하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지금 자유세계권 내에서 공장을 운영하는 데는 세금이 나날이 늘어 가요. 10년 이상 하게 되면 세금으로 얼마나 떼겠어요? 그런 환경에 싸여서 신음하는 그들의 실정을 잘 아는 것입니다. 이런 차제에 내가 제안한 것이 뭐냐면, 소련에 투자하게 될 때는 땅 값을 안 치르고도 공장을 지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유세계에서는 공장을 새로 지으려면 땅이 있어야 되지만 공산세계에서는 땅을 그냥 빌려 주기 때문에 자유세계에서 땅을 구입하는 자금의 절반도 안 가지고 공장을 지을 수 있는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유세계에서는 세금을 내야 되지만 여기에서는 10여년을 세금도 안 내고 공짜로 얻어먹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몇 년 내에 공장을 몇 개 더 세울 수 있는 돈을 벌 수 있는 길이 훤한 것입니다.
소련이나 중공 같은 나라가 아무리 경제정책을 잘 세운다 하더라도 그 기반을 닦기 위해서는 20년 이상이 걸립니다. 그렇지만 내 말만 들으면 7년 이내에 준비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 그러냐? 법 체계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유세계의 연장입니다. 모든 나라가 제시하는 법을 중심삼고 앞으로 소련에 경제법이 설정되면 '여기에 속한 모든 공장기구는 이 법적 기준에 포괄될 수 있는 내용으로 적용한다'는 단서만 한마디 집어 넣으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생산하게 되면 판로는 문제없습니다. 자기 본국에 팔면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공장을 서로 옮겨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소련에 공장 두 개를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이것이 소련이 사는 길입니다.
그러면 문총재는 그것을 해 가지고 무슨 이익을 보느냐? 나는 이익 없습니다. 욕을 엄청나게 먹으면서도 이익 없는 그것을 만들어 가지고 살려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중공이 이것을 하려면 나를 등소평의 최고 고문으로 모시든가 부통령으로 모셔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일을 못 합니다.
소련 고르바초프가 이 일을 하려면 나를 대통령의 특별고문으로 세워야 됩니다. 왕 대통령 자리에 세우라는 말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부수상 자리에 세워야 합니다. 안 그러면 이 일을 추진 못 합니다. 그런 것들을 가지고 내가 설득하게 되면 '그래야지요' 하게 돼 있지, '안 됩니다' 하게 안 돼 있다구요.
왜 이런 놀음을 하느냐? 앞으로 세계는 틀림없이 아시아를 찾아오는 것입니다. 태평양문명권시대가 도래한다는 것이 오늘날 사회과학을 연구하는 저명한 학자들은 물론이요, 아무것도 모르는 과학계의 학자들까지도 '태평양문명권시대가 와야 한다. 역사적 귀추는 그렇게 된다' 하고 주장합니다.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그 근본을 아는 사람이 나 아니예요? 벌써 40년 전부터 태평양문명권시대가 온다고 가르쳤지요? 그게 어느 나라로 갈 것이냐 하는 것은 아무도 몰라요. 그건 나만 아는 것입니다. 이걸 아는 문총재라는 사나이는 대한민국이 이걸 주도해야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기 위해 일본에 가서 기반 닦고, 미국에 가서 기반 닦고, 독일에 가서 기반 닦고, 중공에 가서 기반 닦고, 소련에 가서 기반을 닦았습니다. 이제 문총재를 빼놓고는 아무것도 안 되는 것입니다.
군축이니 핵확산금지조약이니 해 가지고 큰소리들 하고 있지만, 내가 '미국 소련 너희들, 앞으로 무기 팔아먹을 거야, 안 팔아먹을 거야? 군축회의 결정한 그날부터 팔아먹을 거야, 안 팔아먹을 거야? 이놈의 자식들' 하고 들이 제긴 것입니다. 소련이 지금 무기 판매해 가지고 국가 예산의 몇 분의 일을 보강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미국도 지금까지 무기 팔아먹었어요. 우리가 발칸포 만들어 가지고 제3국에 수출하려 할 때 미국놈들이 그 배를 타고 앉아 반대했습니다. 알겠어요? '무기 팔아먹을 거야, 안 팔아먹을 거야?' 들이 제기는 겁니다.
그러나 팔아먹게 돼 있습니다. 그러면 양대 진영이 판매시장을 중심삼고 각축전을 벌이게 되기 때문에 또 전쟁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평화가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여기에 제3자를 개입시켜야 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게 중공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공에 팬다 프로젝트를 계획한 것입니다. 모든 무기 생산의 비밀을 내가 다 갖고 있습니다. 기관총이든 무엇이든…. 발칸포도 내 손으로 다 개발한 것 아니예요? 현대니 뭣이니 대포 만들어 가지고 자랑하는데 내가 미국 가기 전에 통일산업에 105밀리 대포를 만들어 놓고 간 사람입니다.
종교 지도자가 왜 이래야 돼요? 악마의 본질을 아는 것입니다. 힘이 없는 자는 악마가 타고 앉는 것입니다. 힘이 없으면 안 돼요.
과학기술의 첨단을 내가 다 장악하고 있는데, 이 나라 이 패들은 요즘에야 알아 가지고…. 우리가 독일의 4대 공장을 매수할 때까지 똥개와 같이 천대하더니 요즘에 와서 다 우리를 알아보지요. 일본에서 우리 와콤이 10대 재벌의 전자연구소의 장들을 거느리고 세계 첨단을 달리고 있습니다. 그걸 모르고 뭐 과학의 첨단기술을 배우겠다고 야단이더라구요. 그것이 내 손에 들어 있다는 것을 모릅니다.
어제도 나오더구만. 텔레비전의 화면을 지울 수 있는 그 기술을 누가 개발한 줄 알아요? 문총재가 한 거예요. 이러한 최신의 세계적인 개발을 해 놓은 것입니다.
만년의 모든 역경을 박차고 극복해서 세계 부활의 한 날을 위하여 준비한 하늘의 모든 소유권한이 지금까지 사탄 앞에 천대받아 왔지만, 이제는 광명한 아침 햇빛이 자기의 본궁을 향하여 솟아 올 날이 가까웠습니다. 이제 문총재라는 사람이 태양 맞이를 해야 되고 본궁 맞이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시아의 불순분자 북한을 소화해야 되고, 국내에서의 불순분자를 소화해서 가르쳐 주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가르쳐 주어서 안 되면 힘으로라도 밀어 제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것이 금번에 온 선생님의 사명입니다. 통일 방안은 간단합니다.
그래서 내가 한국에 들어온 거예요. 이제는 내가 세계적인 탕감노정을 다 거쳤습니다. 가인 아벨의 모든 것을 조건적으로 다 탕감했습니다. 국내에 들어와서는 조건이 아니라 실체입니다. 김일성 대 문총재의 싸움입니다. 그걸 알기 때문에 12년 전부터 만방에 배수진을 쳐 가지고 기반을 닦아 온 것입니다. 거기에 대한 내용 얘기는 안 하겠어요. 북한이 내 말을 안 들으면 살길이 없습니다. 정치상의 문제는 30분 내에 변경할 수 있지만 과학기술과 경제문제는 적어도 5년 내지 10년이라는 기간을 가지지 않고는 정착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이 기반을 통해서 낚시질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낚시와 미끼를 갖고 있는 사람이 누구냐? 대한민국에는 없습니다. 김대중도 아니고, 현대의 누구? 「정주영」 그다음에 누구? 「김우중」 냄새 피우는 그들이 아닙니다. 나는 사업체를 만들어 가지고 돈 벌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적자입니다. 통일산업은 30년 동안 적자 보면서 해 나왔습니다.
모든 것이 적자예요. 나의 이익을 위해서 만든 것이 아닙니다. 국민건강을 위하고 미래의 세계에 선전할 수 있는 준비를 해 나온 것입니다. 앞으로 재벌들 보자구요. 내가 재벌들에게 편지한 것이 언제인가? 칠십 몇 년인가? 그때 재벌들 한번 만나자고 했더니 전부 다 요리 빼고 조리 뺐지? 이제는 그들이 나를 만나려고 해도 못 만날 때가 올 것입니다. 내가 그런 기반을 닦아 가지고 금의환향할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내가 그런 기반을 닦은 사나이입니다.
독일이 나를 무서워하고, 일본이 나를 무서워하고, 미국이 나를 무서워하고, 소련이 나를 무서워하고, 중공이 나를 무서워합니다. 나는 나라도 없습니다. 거지새끼같이 천대받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그런 기반 닦기가 쉬워요? 얼마나 몸부림치고 배밀이하며 통곡을 했는지 알아요? 문총재의 뼛골이 울음을 짓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을 농락하겠다는 사람은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 깨끗이 정비할 것입니다. 놀음놀이가 아닙니다. 실전입니다. 총탄이 나를 뚫고 나가느냐, 내가 뚫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지금까지 게릴라 전쟁을 해 온 문총재입니다. 이제 실전에 임해야 할 때가 운명과 더불어 숙명과 더불어 시간시간 분초를 다투어 목전에 다가오는 것을 느낍니다. 그렇기 때문에 호흡이 가빠 오고 맥박이 가빠 오는 것을 느끼면서 전진을 다짐해야 할 운명의 판결 시대가 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서 문총재가 한국에 온 것입니다.
남한과 북한을 두고 볼 때 어디가 아벨이예요? 하나님의 섭리로 볼 때 어디가 아벨이예요? 「남한입니다」 남한이 아벨이예요? 「예」 아니야, 남북이 갈라지기 전을 말하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남한 종교예요, 북한 종교예요? 「북한 종교입니다」
하나님은 손해나는 장사를 안 합니다. 이북 5도를 잃어버린 대신 이남의 불쌍한 패들을…. 무식한 경상도 패들, 땅강아지 같은 전라도 패들, 무력한 충청도 패들, 날라리 장사하는 서울 패들, 이것들을 어디 믿을 수 있어요? 이건 아무것도 몰라요. 종교도 없었다구요. 이북 5도민이 남한에 내려온 것은 기독교화운동을 위해서입니다. 40년 동안에 그것을 안 하면 벌받아요. 알겠어요? 이북 아벨권은 4천 년 역사를 중심삼고 뜻을 맞지 못하면 십자가를 지고 가인권 남한을 중심삼고 교화운동을 해야 할 사명이 있었습니다. 교화운동을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교회는 많이 세웠지만 망국지종을 만들어 놨습니다.
40여년 동안 문총재를 중심삼고 하나되어서 세계의 운세를 갖추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하늘의 정도의 도리를 갖춘 가운데 정착시대가 왔더라면 이 동산에 희망의 꽃이 피고 새로운 생명의 원천이 이 땅 위에 솟을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못 했습니다. 그런 발판이 될 수 있게끔 통일교회가 벌어져야 됩니다. 연합 교회가 벌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교파 싸움이 웬말이예요?
이래 가지고 북한 기독교와 남한 기독교가 합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북한 기독교인들이 형님의 자리, 어버이의 자리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남한 기독교들로부터 천대를 받고 있어요. 하늘이 가인 동포를 구해 주기 위해서 삼팔선을 헤치고 보낸 이 피난민들을 남한 사람들이 얼마나 천대했어요? 자기 안방을 내주고 하나님의 도리를 받드는 자리에서 그들을 신봉해 나왔더라면 오늘날 40년 역사를 가진 한국의 기독교문화권이 요 모양 요 꼴이 안 되었을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하늘이 같이할 수 없어요.
아담 해와가 하나 안 된 자리에 하나님이 임재할 수 없습니다. 가인 아벨이 갈라져서 싸우는 판국에 부모님이 정착할 수 없습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된 기준 위에 부모님의 설 자리가 생기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임재하여 아담 해와와 하나되는 그 자리에 비로소 천상천하를 중심삼고 나라와 세계를 넘어서서 왕권을 복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장자권을 복귀하고, 거기에서 부모님이 부모권을 복귀한 후에야 왕권을 복귀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세운 본래의 창조이념은 왕권 창업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왕권입니다. 영원한 하늘나라를 책정하기 위한 것입니다. 민주주의도 아니고 무슨 주의도 아닙니다. 민주주의는 형제주의입니다. 형제주의를 지나 부모주의를 찾아가야 됩니다. 그러려면 부모주의의 가르침과 세계관이 있어야 됩니다. 그것이 통일사상입니다. 두익사상을 중심한 하나님주의입니다. 이 모든 논리적 내용은 역사와 더불어 비례적 기준에서 상응 상화(相應相和)할 수 있는 주장이지, 상반 상충(相反相衝)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세워 나오는 이상적 완성의 때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 소련과 미국, 좌우가 선생님을 중심삼고 돌아가야 됩니다. 요전에 말했지요? 돌아서야 됩니다. 돌아서서 본연지로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 길을 가기 위해 수많은 도인들이 나왔지만 그 도인들이 갈 길을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무엇인지를 몰라요. 애매해요. 가다가 이 앞에서 전부 돌고 있어요. 전부 혼란입니다. 그 혼란된 종교를 수습할 수가 없어요.
그 통일교회도 혼란이예요? 너무나 이론적이기 때문에 야단입니다. 그렇지요? 혼란이예요, 망령이예요? 이론적입니다. 이론을 알고도 실천을 안 하면 하늘의 철추가 가해지는 것입니다. 누구보다도 그것을 잘 아는 문총재는 그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알기 때문에 달리면서도 더 빨리 달리기 위해 자기 스스로를 채찍질하였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 천운이 가는 길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가다 보니 오늘 이 자리에 올라온 것입니다. 누가 보호하사? 「하나님이 보호하사」 하나님과 천운이 보호하사 이 자리에 올라온 것입니다.
가인 아벨 입장에서 보게 될 때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되면 부모의 설 자리가 없습니다. 원리에 있어서 가인 아벨이 하나돼야만 아담 해와가 복귀된다는 내용입니다. 아벨이 가인을 통일해야만 거기서부터 부모의 설 자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오늘날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중심삼고 조건이나마 문총재를 중심삼고 설 수 있는 자리에 있기 때문에 내가 소련에도 설 수 있고 미국에도 설 수 있습니다. 미국의 모든 정보처가 나를 반대할 수 없습니다. 전세계가 환영할 수 있는 기반 위에 문총재가 섬으로 말미암아 이제 자유세계와 공산세계의 21세기를 향한 방향을 하나님주의로 결론을 내릴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조건으로나마 다 세웠습니다. 그걸 했기 때문에 한국에 돌아온 것입니다. 돌아와서는 뭘할 것이냐? 이제는 조건이 아니라 실체입니다. 김일성하고 부딪쳐야 되고 이 정부와 부딪쳐야 됩니다.
곽정환이 알겠어? 섭리적 때가 그런 때라구. 「예」 논설 언제 쓸래? 「준비하고 있습니다」 쓰라구.
문총재가 제창하는 것이 뭐냐? '선거 비용을 한푼도 쓰지 말고 선거하자' 이겁니다. 요즘 선거 때 몇조 쓴다구? 요전에 선거 비용으로 들어간 게 얼마라구요? 1년 예산 비용이 들어간다면서? 28조가 1년 예산인데 20조가 넘는다고 안 그랬어? 「통계를 뽑고 있습니다」 그 돈으로 민생고를 해결하는 데 쓴다면 벽돌집을 지을 수 있는 돈입니다.
그런데 똥개새끼들에게 전부 처먹여 가지고 나라를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있어요. 본질적 체제와 전통을 깎아 먹는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민주세계가 원수입니다. 선거법이 원수예요. 이것을 내 손으로 정리해서 내가 앞날에 올 수 있는 하늘의 선거법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그것만 알게 되면 돈 한푼 안 쓰고도 국회의원 해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홍길동이 같은 녀석, 배우 해먹던 녀석, 깡패 하던 녀석이 국회에 어떻게 들어가요? 면에서부터, 부락에서부터 추어 올라가는 것입니다. 누가 입을 열어서 반대하지 못합니다. 와이 에스(YS)니 누구니 아무도 말 못 합니다. 이것은 만민이 좋아할 것을 알아요. 그것을 지금 실행하고 있습니다.
일본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을 중심삼고 일본 최고의 여성들이 여기에 모여 있습니다. 잘났다는 사람들, 바람잡이들이 서로 거기의 장을 해먹겠다고 야단입니다. 그래서 내가 이 선거법을 가르쳐 줬어요. 공평정대하게 해 놓으면 누가 반대 못 합니다. 입을 벌리게 되면 서로가 목을 조이게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입을 못 여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수고한 사람, 피 흘린 사람, 땀 흘린 사람을 빼는 것입니다. 그렇게 빼다 보니 통일교회 패들이 다 장이 되었어요. 10만 회원이 되게 될 때는 보험회사와 은행하고 짜 가지고 일본 여자들을 돌릴 것입니다.
내가 여자 대장입니다. 역사 이래에 수많은 여자들을 통일하는 총수의 책임을 진 사람이 문총재입니다. 이소담이, 몇 살이야? 팔십이 된 이런 할머니로부터 열두 살 이상 된 여자들은 나를 다 좋아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 안 그래, 이 쌍것들아? 「그렇습니다」 (웃음)
괜히 좋은 것입니다. 설명이 필요 없어요. 괜히 좋은 것입니다. 이번에도 리틀엔젤스 예술회관에 선생님이 왔다 하니까 외국에서 온 식구들이 만세를 부르는데 앞장서서 먼저 만세를 부르는 사람이 다 여자더라구요. 남자들은 뚱─ 해 가지고 이러고 있어요. (웃음)
남자 여자를 두고 보게 되면 여자는 아담의 상대고 남자는 천사장의 상대입니다. 그러니까 여자들이 남자들을 싫어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할 수 없이 갖다 붙여 주니까 색시 국물이라도 마실 수 있지. (웃음)
통일교회에서는 선생님이 시집 안 보내면 한 마리도 안 갑니다. 그렇습니다. 김영휘만 해도 자기가 정대화를 얻을 수 있어? 내가 묶어 줬으니까 얻었지. (웃음) 자기 실력으로 얻을 것 같아요? 암만 프로포즈해도 안 됩니다. 내가 '예스 해라' 하기 전에는 안 하게 돼 있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곽정환이도 윤정원이를 무시해서는 안 돼. 요즘에는 웃는 얼굴이 상당히 고와졌더라구. 그러지 않아도 곽정환이 열남이라는 칭호가 붙었는데, 요즘에 윤정원이 웃는 모습을 보니까 옛날 모습이 있어 가지고 조그마한 눈이 두더쥐 눈같이 반짝거리고 말이예요, 웃는 얼굴이 근사해요. 쓰윽 날아가는 학 같아요. (웃음)
그런 훌륭한 여자들을 내가 다 맺어 주었으니 얻었지. 또 이목사, 원심희 같은 색시를 얻을 게 뭐야, 이 쌍녀석아? 당신을 결혼시키고 내가 욕을 얼마나 먹었는지 알아? 여편네가 살아 있는데 색시를 얻어 줬거든. (웃음) 세상에 그런 놀음을 교주가 어떻게 해요? 왜? 바람잡이 첩자들까지 전부 구해 주려니까 그렇게 한 것입니다. 유광렬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여편네도 통일교회에 나오는데 그걸 떼 버리고 다른 여자와 결혼시켜 주었으니 욕먹을 짓을 했지요. 내가 장사꾼이 돼서 돈을 받았어요? 그런데 왜 그런 놀음을 해야 되느냐? 세상에 그런 사람들도 다 살려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여자를 다스리는 총수가 됐으니 똥구더기 벌여놓은 것을 전부 수습해야 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어머니가 설 자리가 없습니다. 지옥에 가 있는 영들도 길을 잃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옥에 가 있는 영들도 전부 '우리 선생님 만세!' 하는 것입니다. '남성 중에 역사를 대신한 남성으로서 여성 앞에 진짜 만세!' 하는 것입니다. 여자들 때문에 갈래갈래 복잡하게 막힌 것들을 열어 가지고 대양으로 갈 수 있게끔 해주려다 보니 욕은 내가 다 먹었습니다. 그러니까 나에게 쌍간나들이라는 욕을 좀 먹더라도 입을 열어 반대를 못 하게 돼 있습니다. 3대를 놓고 욕을 하더라도, 할머니, 어머니, 자기 색시, 딸까지 4대를 놓고 욕을 하더라도 감히 입을 열어 나에 대해서 '왜 그래요?' 못 하게 돼 있습니다.
그거 남자 중에서도 참 멋진 자리지요? 한번 해먹었으면 좋겠지요? (웃음) 이걸 인수할 수 있는 자격자만 있으면 내가 얼마든지 인수해 줄게. 재림주 해먹겠다는 녀석이 얼마나 많았어요? 문총재는 세례 요한이고 자기는 재림주라고 야단했잖아요? 해먹어 보라는 것입니다. 재림주가 그렇게 간단한 거예요? 천상세계에 가서 하나님의 어인을 받고 돌아와야 됩니다. 그런 시뻘건 어인이 있어야 되는것입니다.
그 도리를 알아요? 그러려면 영계의 수많은 도주들을 설법을 통해 가지고 굴복시켜서 '천년만년사를 대표한 당신의 고귀하심과 영광스러움을 찬양한다'고 하는 굴복의 항서를 받고 지상에 와야 종교를 통일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석가모니도 나를 증거하느라 야단이고, 마호메트도 나를 증거하기 위해 야단입니다. 그런 것을 다 모르지요? 그러니까 무식하지요. 그러니까 문총재 말이 싫더라도 절대 복종함으로 말미암아 영계에 가서 내가 가는 곳에 따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영계에 갈 길을 훤하게 닦아 놓고 사는 것입니다. 요전에 석가모니가 내 제자고 예수가 내 제자라 했다고 '문총재 사죄하라'고 야단했지요? 이 자식들, 누가 사죄해? 가서 만나 봤어? (웃음)
문총재가 얼마나 똑똑한 사람이예요? 근거 없이 얘기할 것 같아요? 사람은 영물이기 때문에 3년 이상 못 속여먹어요. 30년, 40년 따라다니면서도 허리를 굽히고 얼굴을 못 들게끔 해먹을 수 있는 것은 어떤 내용이 있기 때문이 아니예요? 정신 차리라구요? 「예」
원생금, 김정명이 죽었더구만. 그래도 영감이라고 섭섭해? 요즘에 생각이 나? 물어 보잖아? 생각 나느냐 말이야. 그렇게 매를 맞고 천대받더니….
모를 게 여자더구만. 그렇게 매를 맞고 살았으면 치가 떨릴 텐데도 죽으니까 그 옷가지 싸 가지고 공동묘지에 가서 우는 걸 보면, 여자를 이해할 수 없어요. (웃음) 무엇이 그렇게 만들어요? 사랑이 그렇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을 이해할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사랑 앞에서는 꼼짝못하는 것입니다. 사랑을 하나님이 만들었다면 만들었을 것이고, 하나님이 있기 전에 사랑이 있었다면 있었을 것인데 하나님도 요사스러운 게 사랑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사랑은 알 수 없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예고했는데도 불구하고 사건이 벌어져 가지고 이 꼴이 되었잖아요? 문총재가 아니면 하나님은 쫄딱 망하는 것입니다. 이런 말 한다고 기성교회 목사들이 문총재 죽으라고 난리지요? 두고 보라구요, 누가 죽나. (웃음) 문총재 죽으라고 백년 기도해 보라구, 문총재 죽나. 그렇게 기도한 녀석이 나보다 먼저 죽어요. 그 대신 문총재는 영광의 관을 쓰고 군림할 날이 가까워 오는 것입니다. 「아멘」 (박수)
통일교회의 논리를 반대하면…. 하나님의 작전은 맞고 빼앗아 오는 작전입니다. 이것은 위대한 발견입니다. 핍박이라는 것은 원수의 상속권을 전수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일생 동안 욕 먹으면서도 가만히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미국이 나를 반대하다가는 2억 4천만 미국인과 그 대륙을 나에게 넘겨 주어야 됩니다. 소련이 나를 반대하다가는 넘겨 주어야 됩니다. 중공도 그래요.
등소평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그들을 앞에 놓고 얘기할 것입니다. 김일성이를 만나면 내가 직접 들이댈 거라구요. '너 4백만 한국 국민을 살해한 그 죄를 알아?' 하고 대번에 들이댈 것입니다. 나 그런 사람입니다. 가서 발라맞추는 것이 아닙니다. 모스크바에 가서도 고르바초프에게 들이댄 것입니다. 이 녀석아, 회개해라! 그런 내가 대한민국에 와서 누구하고 싸우더라도 겁 안 나.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앞에 나타나지도 말라구요. 소리 안 나는 총으로 갈겨 버릴지 몰라요.
자, 이 땅에 와 보니 남한이 죄를 많이 지었어요. 내가 없었다면 대한민국이 오늘날과 같이 절대 안 됩니다. 거짓말인가, 기도해 보라구요. 내가 망령된 말을 한다는 정치가가 있거든 배때기가 두꺼비 잔등이 되도록 배밀이하면서 기도해 보라구요. 문총재의 말이 거짓말인지 영계의 말을 들어 봐요. 내가 공인으로서 공석에서 대낮에 이런 선언을 한다는 것은, 화살을 쏘라는 말입니다.
요전에 내가 교수들을 모아 놓고 남북통일에 대한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모든 교수들이 전부 다 내 주장을 지지하는데 그중에 경상도 섬에서 온 한 녀석이, '통일교회 문총재는 이북출신이기 때문에 남북통일을 원하는 것 아닙니까? 우리는 남한에서 잘먹고 잘사는데 통일이 되어서 북한에서 내려오게 되면 절반을 나누어 주어야 하니 우리는 통일을 원치 않소' 그러고 있더라구요. 내가 성질 같으면 발길로 꼭대기를 밟아치우는 것입니다. 남한 정권이 얼마나 이북 출신 사람들을 생각해요?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반공이니 뭐니 해 가지고 이용해 먹었어요. 북한 출신들을 자립하게 해 가지고 국회의원 자리를 비례적으로 나누어 주려고 한 정치가가 있었어요? 이 못난 북한 패들, 1천만 똥거지 패들. 이걸 보고 가만히 있어?
내가 종교 지도자기 때문에 잘못하면 더러움 탈까봐 정치 얘기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누군가가 말을 해야 됩니다. 그 누구도 말하지 않으니까 우리 같은 솔직한 사람들이 기관총을 들이 쏴야 되겠어요.
교수들을 불러 가지고 남북통일을 위해 주도적 역할을 하라고 방미교육을 시켜 놨더니, 그 자리에서는 샛노랗던 것이 하얗게 감동해 가지고 문총재 찬양하고 야단하더니 돌아와 가지고는 두꺼비처럼 땅구덩이에 다 들어가 가지고 파리새끼가 날아들어도 한 마리 잡아먹지 못하는 그 패들 가지고 뭘해요? 그 못난 사람들, 내가 길잡이 놀음을 해줘야지요. 윤박사, 무슨 말인지 알겠어? 이제는 씨름을 하든지 뭘하든지 결정을 봐야 됩니다.
통일을 하기 위한 방안이 무엇이냐?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남한이 지금까지 북한 피난민을 천대한 것을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되라 이겁니다. 그게 안 돼 가지고는 남북통일의 천운이 여기에 착륙 못 합니다.
또 남한 기독교 북한 기독교를 볼 때 어디가 아벨이예요? 북한이 종적으로 부모의 자리에 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남한 기독교가 북한 기독교를 천대했습니다. 하나될 수 있는 기원이 없습니다. 그러니 아벨적 입장에 있는 북한 출신 1천만이 하나되어서 가인적 입장에 있는 이 남한 정부를 살려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도 못 했습니다.
그것을 못 했기 때문에 남한에 자리잡고 있는 남한 기독교와 남한 백성이 하나돼 가지고 초당적인 입장에 서야 합니다. 그런데 당이 왜 그렇게 많아요? 경상도 당이 웬 말이고, 전라도 당이 웬 말이고, 충청도 당이 웬 말이예요? 악마가 좋아하는 판국이 되어 가지고 똥을 칠하면서 전부 부딪치고 있는 것입니다. 이건 깨지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 기독교인들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더 이상 교파 싸움하지 말고 회개해야 됩니다. 기독교인들이 아벨로서 책임을 못 했다는 것입니다. 가인을 사랑하려야 사랑할 수 없습니다. 하늘나라의 정도를 인도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자주적인 입장에 서서 하나돼 가지고 나라를 위하는 교회가 되고 나라를 위하는 남한 백성이 돼 가지고, 나라를 위하는 정당을 중심삼고 하나의 통일을 꿈꾸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것도 다 갈라졌습니다. 이제 망할 것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같은 사람이 지금 하는 것이 무엇이냐? 반대받으며 지쳐 버린 이 거지 떼거리 같은 통일교인들을 모아 놓고 거국적인 면에서 공산당을 대치할 수 있는 가치관을 가지고 이론적 설정 기반에 서서 공산당이 공격하는 것을 백방으로 막아낼 수 있는 준비를 나 홀로 해 온 것입니다. 그래서 통반격파라는 것을 5년 동안 주장해 왔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 중에 실제로 그 가치를 알고, 그 때를 알고, 그것을 실제 책임화해 가지고 내 몸과 마음으로 방패가 되어 막겠다고 노력한 사람이 누가 있어요? 문총재 혼자밖에 없습니다.
이번에도 나라를 가만히 보니까 안 되겠어요. 시들해요. 그래서 내가 빨리 가서 문제를 일으켜 가지고 화살을 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그것을 보고 도망을 가든가 뭘하든가 해 가지고 지금의 이 시급한 환경이 수습된다고 봤기 때문에 내가 달려온 것입니다. 나 바쁜 사람입니다. 이놈의 배달민족으로 태어난 게 한입니다. 망국지종한테…. 그를 업고 그의 혈족의 인연의 줄기를 타고 태어난 것이 한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전에 미국 가면서 내가 지시한 것이 뭐냐 하면, 어떠한 수난이 있더라도 교회를 통해서 북한에서 내려온 1천만을 규합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래는 전번 10월 말까지 인사조치를 하고 나서 미국에 건너가려고 했는데 교육이 바빠서 할 수 없이 그냥 갔다가 끝나자마자 바로 달려온 것입니다. 이북 동포들이 피난 온 것은 기독교를 믿었기 때문입니다. 기독교를 안 믿었으면 잘살았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처자를 잃어버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고향을 잃어버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눈물로 지새워 가면서 생애의 사양길을 맞이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기독교를 믿었기 때문에 남한에 온 것입니다. 그러니 기독교를 믿는 그 절개를 세워 남한에 온 모든 북한 동포들과 남한 국민들이 하나돼 가지고 이 나라를 옹호해서 김일성을 방어할 수 있는 방패가 되겠다고 운동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만이 남아 있는 희망이요, 정치·경제·문화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있는 모든 혼란상을 극복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입니다.
그렇게 알고 남한의 모든 통일교인들은 자기 도(道)의 기성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일을 해야 되겠습니다. 나라를 사랑할 줄 모르고 천리의 대도가 어떻게 통합의 과정을 거쳐가는지 모르는 그들 앞에 우리가 선발대가 되어 가지고 가르쳐 주기 위해서 이제 기성교회를 찾아 들어가야 되겠습니다. 교회가 어느 목사의 교회가 아니고, 총회장의 교회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돼야 됩니다. 예수님의 교회가 돼야 됩니다. 민족을 구할 수 있고 세계를 구할 수 있는 구세적 종교가 되어야 됩니다. 퇴폐적 종교가 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목사들이 돈 싸들고 자기 아들딸 잘 살게 하려고 하다가 그 아들딸이 향락의 길로 타락해 가는 것을 보라구요. 돈 가지고 아들딸 유학시켜 보라구요. 올바른 자식이 안 됩니다. 자기 아버지 배때기를 째는 것입니다. 나는 그것을 알고 있어요. 나는 자식을 버려 가지고 자식 앞에 한을 맺히게 한 사람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로서 책임을 못 했어요. 이번에도 그래요. 알래스카를 통해 돌아 들어오니 '어머니 아버지, 돌아오자마자 하룻밤도 안 자고 가는 법이 어디 있습니까' 하고 둘러앉아서 우는 것을 볼 때…. '아버지는 그런 사람이다. 너희들이 철들면 안다' 하고 왔어요. 그들이 어머니를 붙들고 우는 것을 볼 때 할 짓이 아닙니다. 누구 때문에 그래요? 나라가 망하기 때문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문총재를 대해서 내가 가르치는 도리대로 살지 못했다고 할 수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나는 사기꾼이 아닙니다. 내가 먼저 다 실천하고 난 후에 말하는 것입니다. 그건 하늘이 공인하는 것입니다. 사지에 들어가서 다 죽어 가는 판국에서도 나를 살려내는 하늘이 있는 것을 압니다. 왜? 하늘은 내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없으면 큰일납니다.
통일 방안, 알겠어요? 아벨과 가인이 하나돼야 됩니다. 아벨이 장자권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같이 투입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사탄권을 복귀하기 위해서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도 잊어버리듯이, 양심이 몸을 위하고 또 위하고도 잊어버리듯이, 이 나라 통일은 통일교회 교인들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서 민족을 위하고 또 위하고도 잊어버릴 수 있는 교파 기반을 통하게 될 때 남북통일은 자동적으로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도 안 되거들랑 내 배때기를 째라구요.
북한 땅을 붙들고 눈물 흘리는 사람들이 남한 땅에 얼마나 있어요? 북한 사람들이 먼저 해야 합니다. 이북 피난민과 북한 교회가 하나되어야 됩니다. 누가 그렇게 만들어야 되느냐? 우리가 만들어야 됩니다. 싸움을 해서 대가리가 깨지는 한이 있더라도 이걸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대회를 해야 됩니다. 그 대회 제목이 뭐냐? '남북총선 준비 전국대회'입니다. 지금부터 명년 6월까지 8개월 동안 밀어제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 협회장? 「예」 지시하는 거야.
모든 행정부처의 기관장들을 찾아가는 거예요. 문총재 이름으로 찾아가라는 것입니다. 반대하게 되면 두고 보라는 것입니다. 국회에도 보낼 것입니다. 누구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과 문총재의 이름으로. 반대해라 이거예요. 반대하면 정면으로 사리를 따져 물을 것입니다. '문총재 만나 봤어, 이 자식아!' 들이댈 것입니다.
권위를 가지고 냅다 밀어야 되겠습니다.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의 특권을 가지고 냅다 밀어야 되겠습니다. 밀면 밀리게 돼 있습니다. 삼각지대로 몰아붙이면 전부 도망가게 돼 있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문총재를 한번 만나 보지도 않고, 원리를 들어 보지도 않고 40년 동안 까닭도 없이 입을 열어서 반대했지? 이제 입을 째 버려야 되겠다구요. 그렇다고 진짜로 입을 째라는 것은 아닙니다. (웃음) 째야 되겠으면 나에게 와서 물어 보고 째요. (웃음)
내가 언젠가 입을 째라고 했다고 진짜 입을 사건이 있었지요? 내가 하라면 통일교인들은 해요. 칼침 놓으라면 칼침 놓는 것입니다. 통일교인들 무서운 사람입니다. 내가 명령만 하면 옛날 논개가 일본 장수를 붙들고 죽는 것과 같은 것은 문제도 아닙니다. 내가 그런 사람입니다.
김일성이 모가지 따 오라면 따 올 수 있는 길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그 녀석을 살려 주려고 하는 거예요. 살려 가지고 회개시켜야 됩니다. 20억에 가까운 34개국 공산당을 누가 회개시킬 거예요? 김일성이가 4백만을 죽였으니 그를 살려 가지고 회개시켜서 18억 공산세계 앞에 세워서 인류를 회개시키자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손해를 안 보는 장사가 되겠기 때문에 김일성이를 살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거 이론에 맞는 것입니다.
김현희 같은 사람을 대한민국에서는 아무 까닭도 없이 살려 주지만 우리 같은 사람은 김일성이를 그런 의미에서 살려 주는 것입니다. 김일성이가 그것을 압니다. 지금까지 붉은 왕으로 군림하면서 나라를 마음대로 했지만 이제는 맨 꼴래미에 왔습니다. 문총재는 제일 꼴래미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왕좌에 올라왔습니다.
내가 [워싱턴 타임즈]를 통해 워싱턴 세계에서 재림주라고 하더라도 누가 반대할 사람이 없습니다. 참부모라고 해도 반대할 사람이 없습니다. 이왕에 재림주가 사람으로 온다면 문총재가 아닐 수 없다는 것이 정보세계나 언론세계나 할것없이 공론의 결정입니다. 「아멘」 (박수) 그러니 무서운 게 없습니다.
기성교회 따라지 패들, 군인 하나가 기관총을 가지고 와서 갈기면 전부 도망갈 패들 아니예요? 여러분들은 어때요? 남북통일 반대한다고 그러면 다 도망갈 거예요, 맞아 죽을 거예요? 「맞아 죽겠습니다」 틀림없이 도망간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그러면 틀림없이 맞아 죽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건 물어 볼 것도 없지요? (웃음) 그런 정도로 만들어 놨기 때문에 한 때 써먹으려고 합니다. 앞으로 복귀 원칙에 있어서 한국 여성들은 이북 김일성 도당 인민군대를 소화해야 됩니다. 그게 원리관입니다. 그것을 실제로 행동 안 했지요?
이순자, 여기 왔구나. 왜 왔어? 어미 찾아왔나, 교회 찾아왔나? 「외국에서 공부하러 온 아이들 돌보고 있습니다」 내가 지시를 하지 않았는데 누가 돌보라고 그랬어? 「미국 교회에서 보냈습니다」 보낸다면 나에게 보고할 텐데, 나는 보고 못 들었는데? 좋아!
삼팔선(휴전선) 넘어가라면 넘어가야 되지요? 「예」 할머니·어머니·여편네, 3대가 넘어가야 됩니다. 이미 그런 놀음을 내가 다 했습니다. 여러분은 모르지요?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는 어수룩한 사람 같지만 지극히 지혜로운 사람이라는 겁니다.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 다 준비했습니다. 이젠 거칠 것이 없습니다.
그래 선생님이 죽으라면 죽겠어요, 살겠어요? 「죽겠습니다」 죽으면 어떻게 돼? (웃음) 왜 죽겠다고 해? 요놈의 자식들, 가만 보니까 눈을 감더라도 손해 안 나겠거든. 영계에 가서 어디든지 길잡이 해 가지고 '선생님 지금 오십니까?' 하면서 안내하겠다 이겁니다. 진짜 그렇다구요. 선생님 말 듣고 먼저 죽는 사람은 천국 가서 안내자가 됩니다.
선생님은 틀림없이 하늘나라 최고의 자리에 갈 것입니다. 내가 그걸 다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배짱이 두둑하다구요. 배가 자꾸 나와야 할 텐데 요즘은 자꾸 들어가요. (웃음)
알래스카에서 60일 동안 배를 매일같이 탔어요. '태풍아 불어라. 내가 태풍을 소화하기 위해 나왔다' 이겁니다. 태풍도 나에게 못 이긴다 이겁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배에 바람이 들었어요. 이 바람이 나가야 된다 이겁니다. 이게 안 나가게 되면 태풍도 상대 안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 구멍이 1인치인데 2인치가 줄었더라구요. 좀 날씬해졌지요? 「예」 (웃음)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학교 강단에서 교수가 쌍것이라고 하면 데모할 텐데, 왜 데모 안 해요? (웃음) 데모 한번 해보라구요. 그랬다가는 내가 보따리 싸 가지고 가서 영영 안 나타나면 큰일나지. 암흑 천지가 되는 거지. 그걸 알거든. 그러니 욕을 하고 아무리 짓밟더라도 도망가지 않아요. 내가 도망가는 날에는 큰 사고가 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그렇게 되면 앞으로 어떻게 할 거예요? 내가 40년 전에 이런 얘기 할 때는 누구도 모르는 얘기 한다고 그렇게 야단했지만, 지금 와서 보니 어때요? 다 이루었어요, 다 맞았어요? 「이루었습니다」 누가 이루었어요? 「아버님이 이루셨습니다」 안 되면 선생님이 되게끔 만들었어요. 그러니까 위대하신 분입니다. 「아멘」 (박수)
위대한 사람은 어느 나라에나 다 있습니다. 우리나라 애국자가 누구던가? 무슨 장군? 「이순신 장군입니다」 이순신 장군이 위인이예요, 뭐예요? 「위인입니다」 일본에 있어서도 위인이예요? 「아닙니다」 '그 쌍놈의 자식'이라고 합니다. '망국지종'이라고 합니다. 그런 위인은 어디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인은 나라를 넘어서야 됩니다. 그러나 성자는 하늘땅을 넘어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문총재가 욕심이 많은 사람이예요, 욕심이 없는 사람이예요? 「욕심 많습니다」 나쁜 의미의 욕심이 많았으면 내가 황마적단뿐만 아니라 마피아 세계의 챔피언이 되었을 것입니다. 나에게 그럴 소질이 많다구요. 내 전략을 막을 사람이 없습니다. 조직 편성에 있어서 내 능력을 대할 자가 없습니다. 나 그렇게 유능한 사람입니다. 내가 이렇게 자화자찬 한다고 섭섭하게 생각하고 기분 나빠하지 말라구요. 이런 말 한다고 별의별 욕을 다 하지만 그럴 수 있는 안팎의 모든 내용을 갖추었기 때문에 이런 말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세계가 공인하는 거예요. 그래야 상대해 주는 서양 사람들이 '문총재가 할 말 하고 왔군' 하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지, 눈도 새까맣고 새까만 나무 판자 같은 당신들에게 자랑해야 두드러질 게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압니다.
오늘 제목이 뭐예요? 「통일 방안입니다」 통일 방안이지요? 통일 방안이 뭐라구요? 가인 아벨이 하나돼야 됩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가인 아벨을 가리기 위해, 장자권 복귀라는 눈물어린 역사를 해 나온 것을 그 누구도 몰랐습니다. 그것이 복귀되지 않으면 부모권 복귀가 안 됩니다. 부모권이 복귀 안 되면 본연의 왕권이 복귀 안 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에 보좌가 없습니다.
예수님도 낙원에 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보좌가 뭐예요? 혼자 앉아 가지고 보좌예요? 아들딸도 없고 나라가 없는데 무슨 보좌예요? 그 나라는 중간 나라밖에 못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나라를 편성해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와 있는 서양 사람들하고 한국 사람들을 두고 볼 때 어느 패가 아벨이예요? 「한국 사람이 아벨입니다」 그러면 서양 사람들은? 「가인입니다」 그래, 여러분들 서양 사람들을 자기 아들딸보다 더 사랑해요? 「예」 사랑했어요?
요즘에 말 들어 보니까 서양 사람들이 선생님을 참소하던데? 한국에 오니 제일 슬프다고…. '원리적으로 볼 때 누구든지 굶게 되면 먹여 주고, 병 나게 되면 입원시켜 주고 해야 할 텐데, 협회장으로부터 어느누구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없었습니다. 원리의 가르침이 어떻게 된 것입니까?' 할 때, 내가 '그래? 그거 잘못됐구만' 하고 생각했어요. 한 사람이라도 해야 됩니다. 명절이나 크리스마스가 되면 하나의 조건으로 제일 좋은 빵이라도 사 가지고 먹든 안 먹든 서양 사람들이 있는 곳에 갖다 주고 잔치라도 해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조건에 걸립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 이북하고 남한하고 어디가 아벨이예요? 「이북입니다」 이북이 아벨인데 가인들은 잘살고 아벨은 죽어도 돼요? 남한이 먹여 살려야 됩니다. 그게 선생님의 철학입니다.
통일교인들은 북한을 먹여 살려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돈 있어요? 무엇으로 살려 주느냐? 해골골에서 지옥으로 갈 생명들에게 하늘 생명을 나누어 줌으로써 부활시키는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먹여 살리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통일 방안, 알겠지요? 「예」
북한의 불쌍한 피난민들이 내려와 가지고 교회를 만든 것입니다. 이 나라 삼천리 방방곡곡에 교회 없는 곳이 어디 있어요? 잘못되었을망정 교회는 다 있어요. 여기에 내가 나서서 개종된 씨를 뿌리면 이제 모종이 가능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아무것도 모르는 생짜들, 불교 믿는 사람들이나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을 교육하는 것보다 성경을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3박 4일만 교육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아무리 기성교회 목사들이 반대하더라도 통일교회 원리를 3박 4일만 듣게 되면 다 녹아납니다. 거기에 안 붙어 있습니다. 침 뱉고 돌아서게 돼 있다구요. 강도 새끼들, 삯꾼 목사들, 밥목사들이 자기도 천국 못 들어가고 기성교인 전체까지 천국에 못 들어가게 막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그들이 한계, 조수가 찼습니다. 자기들도 갈 방향을 모릅니다.
교회 가지고는 이 나라를 수습할 수 없습니다. 세계 앞에 남아질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문총재를 미워하던 그 이상 미움을 받으면서 사회적으로 규탄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나를 핍박하다 보니 이제는 나라 사람들이 '왜 문총재를 반대해?' 하고 들이댈 것입니다. 이제 때가 되었기 때문에 문총재를 반대하는 목사는 매맞을 것입니다. 미국 가서 교육받고 온 사람들이 그런 목사의 넥타이를 잡고 발길로 찰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은 가짜 교육을 받은 사람입니다. 나라를 사랑한다는 사람이 나라를 매도해 버리는 매국노 패들을 앞에 놓고 그것을 제재 못 하면 반역자입니다.
이제 불을 달아 놓아야 되겠습니다. 지금 그렇게 돼 있다구요. 앞으로 문총재 반대하다가는 매맞을 목사들 많다는 것입니다. 기성교회, 잘났다고 큰소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나는 가만히 있어도 그러게 돼 있습니다. 하늘이 동원되는 것입니다. 그게 안 되면 영계의 조상들이 전부 꽁무니에 차 가지고 데려갈 것입니다. 급살맞아 죽는 수가 많습니다. 두고 보라구요.
요전에 어디라고 그랬나? 「안중입니다」 안중(眼中)에도 없다는 말이구만. 안중이라는 곳에서 무슨 일이 있었느냐 하면, 우리 세계일보를 놓고 동아일보 한국일보 조선일보, 이 세 패가 합해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했다는 것입니다. 맨 나중에 나온 것이 세계일보지만 문총재가 꽁무니에 다이너마이트 매달고 불을 달아 놓을 것이 뻔하거든요. 그러니까 세계일보를 죽이려고 이 세 패가 합해 가지고 우리 지국장을 몰아세운 것입니다. 몰아세워 보라는 거예요. 석 달 만에 자동차사고로 한 명씩 다 죽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동네에 '통일교회가 무서운 것이구만' 하고 소문이 났어요. 어떻게 그렇게 똑같이 죽어 가요? (한 사람이 웃음) 이 녀석, 그거 좋아하면 안 되지. (웃음) 안됐긴 안됐다구요. 나는 그런 것을 원치 않는다구요.
내가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날에는 나라도 망합니다. 내가 나라를 보호하기 위해 통곡하고 배밀이하면서 뒤넘이친 그런 사정을 가지고 '이 나라 망해라!' 하고 기도하게 되면 망합니다. 그러나 그러지 않습니다. 내가 있기 때문에 이 나라가 망국지종이 되어 깨져 나갈 것이 이렇게 살아남은 것입니다. 이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항상 내가 와 가지고 조건을 세운 것입니다.
동의대학 사건을 누가 수습한 줄 알아요? 누구도 모릅니다. 전대협(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서대협(서울지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이 패들을 누가 수습한 줄 알아요? 내가 했어요. 누구 이름으로? 문총재 이름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운 기반을 농락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어느 정당 당수가 어느 날 어떻게 될 줄 알아요? 큰소리 말라는 거야! 이제는 내가 낚아챌 것입니다.
우리 조사국을 통해 가지고 이런 건달 패들은 다 긁어 버릴 것입니다. 문총재가 오늘 얘기한 것을 소문 내라구요. 내무부에 보내고, 안기부에 보내고, 청와대에 보내고, 국회에 보내도 좋아요. 오늘 얘기한 것을 불어 보라구요. 나라를 살리자는 것입니다. 거기에 이의가 있으면 내 앞에 당당하게 나타나라는 거예요, 뒤에서 쑥덕공론하지 말고. 어떤 정당의 괴수든 나라의 대통령이든…. 나라를 위한 정당을 만들고 대통령이 돼야 될 것 아녜요?
이제 돈 한푼 안 쓰는 선거법을 내가 만들어 놓을 것입니다. 당을 만들어 가지고 후보자를 착취하는 이런 당수, 나는 못 봐요. 힘으로 하자면 힘으로 할 것입니다. 이번에 미국 국무성을 내가 밀어 제꼈습니다.
통일 방안, 알았지요? 「예」 부락에 들어가 가지고 위하고 위하고 또 위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사랑의 주인공이 돼 보라구요.
그러면 2대째부터 거기에 승리의 깃발이 꽂힙니다. 통일교회 문총재가 이렇게 가다가 길가에 쓰러지는 날에는 만국의 평화의 깃발이 우리 가정의 문 앞에, 우리 아들딸 앞에 꽂힐 것을 압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의 깃발을 달라고 한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모세가 광야시대에 구리뱀을 만들어 장대 끝에 매단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은 살고 저주하는 사람은 망하는 것입니다. 갈라놓는 것입니다. 깃발이 갈라놨으니 이제는 우리 사랑이 표적이 돼서 갈라놓아야 되겠습니다.
그런 시점이 찾아오는 것을 알고, 이제 통일 방안의 비법이 무엇인가를 알았으니 결의해서 여러분 개인이 하나님과 같이 재창조의 투입을 위해 지성을 다하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 한 사람이 열 사람, 백 사람 이상 수습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앞으로 홈 처치 조직은 언제나 지속되는 것입니다. 천년만년 후대에 남겨 놓아야 됩니다. 거기에 통일할 수 있는 비법적 방안이 있는 거예요. 이것이 있어야 종족적 메시아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그런 조건을 넘어가서 종족적 메시아 착륙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이런 전반적인 모든 계획을 앞으로 지시해서 실천할 것입니다. 그러니 통일교회는 거기에 대비한 스스로의 자주적인 기반을 확보해야 됩니다. 누가 명령해서 한다기보다 선생님에게 전달받은 것을 직접 실천궁행해 가지고 자기 스스로의 기반을 이룸으로 말미암아 후대에 자기 이름과 더불어 깨끗한 실적을 남겨 줄 수 있어야 됩니다. 후대에 남겨 줄 수 있는 자기 것을 준비하라는 말입니다. 그러려면 남북통일을 해야 됩니다. 이것은 역사적 과업입니다. 남북통일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까 제목이 뭐라구요? 「통일 방안입니다」 전체 대회 하는 게 무슨 대회라구요? 「남북총선 준비 전국대회」 남북총선 준비 전국대회.
거기에 있어서 첫째가 뭐냐? 하나님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공산당은 무너지는 것입니다. 유물론은 하나님을 알게 되면 근본적으로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뭐냐? 사람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인간이 무엇인지 확실히 앎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사악된 불신풍조와 이러한 사회가 어떻게 만연되었는가 하는 사실을 알게 됨으로써 그 원인을 깨끗이 수습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을 알아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가정을 알고, 나라를 알고, 세계를 알아야 됩니다.
가정 가운데는 남자 여자를 중심삼은 사랑의 무대가 엮어져 있습니다. 이 가정을 중심삼고 애국사상, 성인사상, 성자사상을 엮어 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치된 방향을 중심삼고 종착점에 정착하게 될 때 일치된 목적의 가치가 세계 기준 앞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의 세계, 평화의 세계는 사랑의 방향을 갖추어 가지고 전세계를 품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적 방향성을 거쳐야만 가능합니다. 그것이 없어 가지고는 이상천국이 현현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사랑화될 수 있는 나라와 세계를 이룬 그 이후부터 하나님이 지상에 군림해서 활동하고 살 수 있는 지상천국이 현현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불신풍조가 없습니다. 큰 사람이나 작은 사람이나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데에 영생의 논리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이제 됐다' 할 때는 스톱이 벌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한히 투입하고 투입하고 또 투입하겠다는 무한한 사랑의 근원을 통해 가지고 창조했던 하나님의 본성적 기준 앞에 구도의 역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구도의 역사는 투입하는 데서 이루어지는 것이지 투입하라고 하는 데서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여러분들을 찾아다니면서 헌금하라고 안 그랬습니다. 여러분들이 내 신세를 졌지 내가 통일교회 여러분들의 신세를 졌어요? 「아닙니다」 내가 한푼이라도 월급 받아서 썼어요? 내 뼛골을 녹여 가면서 자기들 살길을 찾아 주고, 학교를 만들고 학자금을 대주면서 여러분 자식들을 교육시켜 주려고 했지요. 빚진 사람은 역사를 대해 얼굴을 정면으로 못 들어요. 부끄러운 것입니다. 빚진 사람이 주인 될 수 없습니다. 나 이 나라 앞에 빚 안 졌습니다. 이 나라가 나에게 빚졌습니다. 미국에 가서도 미국이 나에게 빚졌지, 내가 미국에 빚 안 졌어요. 하나님이 나에게 빚졌지, 내가 하나님 앞에 빚 안 졌습니다. 당당해요. 땅에서도 당당하고 천상세계에 대해서도 당당합니다.
이제 하늘이 서슴지 않고 주인의 자리로 끌어서 모심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내세우기 위한 천지 운세가 되었으니, 영계의 모든 영인들을 동원하고 세계의 모든 양심 인사들을 동원해 가지고 문총재의 뒤를 따를 수 있는 통일의 세계로 전진할지어다! 「아멘」 (박수)
결론은 간단합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돼야만 하나님이 임재하는 것입니다. 남편하고 아내가 하나돼야만 하나님이 품을 수 있는 가정이 됩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돼야만 하나님이 거동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하고 아들딸이 하나돼야만 거기에 하나님이 임재합니다. 선생과 학생이 하나되어야만 거기에 하나님이 임합니다. 본연의 사랑의 줄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천운이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완전한 주체와 완전한 대상이 있게 될 때 중심이 설정된다는 원리의 논리와 마찬가지로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게 될 때는…. 이것이 헛되게 돌면 우주에 손해가 벌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은 반드시 헛되지 않게 중앙에 있어 가지고 운동한 결실이 이상적 세계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언제나 수직선과 수평선을 중심삼고, 수직 평형선과 수평 평형선의 기준에 서지 않으면 아무리 노력하더라도 날아가는 것입니다. 우주가 쳐 버립니다.
그러나 완전한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되게 될 때는 보호하는 것입니다. 우주가 영원히 보호하는 것입니다. 기성교회와 하나되겠다는 것은 기성교회를 살려 주자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완전한 플러스 자리에 서서 완전한 마이너스 자리에 있는 그들을 살려 주려는 것입니다. 마이너스 자리에 있는 그들이 우리와 하나되지 않으면 나라가 말려 들어온다구요. 알겠어요? 넘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참을 가지고 행동하는 사람은 참의 결과를 대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온 천지를 동원해서 법도적인 입장에서 보호받을 수 있는 절대 안정권이 우리 행로에 있는 것을 망각하지 말지어다. 「아멘」
외발 가지고는 통일이 안 됩니다. 맞추어야 됩니다. 맞추려면 이게 전부 대각선이 돼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하려면 통일교회하고 기성교회하고 하나되어야 되고, 그다음엔 나라하고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게 제일 가까운 길입니다. 기성교회 교인들은 교육할 필요도 없어요. 2주일만 우리 원리교육 받게 되면 오히려 우리 통일교인들보다 나을 거라구요. 여러분들보다 낫다구요. 그럴 수 있는 사실이 눈앞에 뻔히 보이는 거예요. 그러니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 일을 실천해야 합니다. 하겠어요? 「예」
황금만, 요즘도 열심이야? 요즘은 늙어서 기가 빠져서 열심히 안 하지? 열심이야? 「예」 선두에 서라구. 우리 학생들은 선두에 설 거예요, 후두에 설 거예요? 「선두에 서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사에 있는 통일교인들 중에 교회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는 사람은 전부 다 면 단위에서 활동해야 합니다.
선생님은 이제 서울은 인정 안 합니다. 모든 기관의 본부는 인정 안 해요. 앞으로는 무엇을 인정하느냐? 면·동, 이것이 활동기지입니다. 이게 원리적 조직입니다.
보라구요. 대한민국, 그다음에 도, 그다음에 군·면·리·반, 도시는 뭐예요? 시·구·동·통·반입니다. 행정부처도 그렇습니다. 대통령, 그다음엔 장관, 그다음엔 차관·국장·과장·계장, 6단계입니다. 그러면 어디가 중심이 되어야 되느냐? 대한민국 행정부처도 그래야 돼요. 중앙이니 무엇이니 하는 것을 너저분하게 만들어 놓고는 거기서 돈을 다 뜯어먹어? 도에서 뜯어먹고 군에서 뜯어먹고…. 나는 그거 환영 안 합니다. 면에 가서 격파하라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도 대회할 때는 군까지밖에 미치지 못하지만, 우리는 면을 중심삼고 부락부락을 전부 엮는 것입니다. 3단계입니다. 면을 중심삼고 군과 도까지 연결하는 것입니다. 면을 중앙으로 해서 이것을 중심삼고 활동하게 된다면 전부 살아납니다.
도시에도 동이 있지요? 동을 중심삼고 통·반, 면을 중심삼고 리·반에서 활동해야 됩니다.
앞으로 교육 활동의 모든 것은 여기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도시는 필요 없어요. 도시에도 그 조직이 다 있지요? 서울도 동이 있지요? 동·통·반을 위주하면 구가 필요 없습니다. 서울 22개 구를 중심삼고 4교구로 배치돼 있지요? 그거 이제 필요 없습니다. 군이나 시나 도청소재지나 할것없이 그 책임자는 전부 다 면과 동을 중심삼고 집중공세를 취해야 되겠어요. 교육도 여기에 가서 해야 되고 강의도 여기에 가서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지금 리와 면을 중심삼고 군과 도가 연결 안 돼 있습니다. 이것만 딱 연결해 놓으면 여기를 중심삼고 전부 연결되는 것입니다. 막강한 기지가 형성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교육기지를 옮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시면 시 교회에 가서 하는 거예요. 같은 시일 때는 해도 괜찮지만 전부가 동을 중심삼고, 면 중심삼고 교육을 해야 되겠어요. 정착교육입니다.
이동 안 하기 때문에 교육지침이 흔들리지 않아요. 이것이 제일 무서운 교육방안입니다. 알겠어요? 그리고 비용이 안 들어갑니다. 아침부터 다섯 강좌만 하게 되면 그들에게 사상을 주입시켜 가지고 북한에 대해 공격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주체사상을 갖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김일성 주체사상이 아닙니다.
요전에 선생님이 말한 3대 주체사상이 뭐라구요? 「부모·스승·주인입니다」 부모·스승·주인입니다. 이 사상밖에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어버이 대신, 스승 대신, 주인 대신의 자리에 여러분들이 서야 됩니다. 하나님이 그런 분입니다. 하나님은 참된 부모요, 참된 스승이요, 참된 주인입니다. 위하고 또 위하겠다는 사랑을 중심삼고 엮어 가는 역사적 주인이 하나님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우리도 그 대신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학교의 선생이 진짜 선생인지, 자기를 낳아 준 부모가 진짜 부모인지, 자기가 살고 있는 구역의 행정 책임자가 진짜 나라를 위한 주인인지 다 알게 되는 것입니다. 속이지 못합니다.
어디가 주활동 무대라구요? 「면입니다」 도시는? 「동입니다」 따라 해봐요. 동! 「동」 면! 「면」 면! 「면」 동! 「동」 이것을 붙들고 사생결단을 해야 되겠습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이론에 옥살박살 녹아날 것입니다. 주먹으로 닦달하는 게 아니라 입으로 싸움하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도 속닥속닥해서 타락했지요? 밤이든 낮이든 말로써 대결해서 지게 되면 물러가는 것입니다. 이론에 지게 되면 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론대로 실적 기반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 실적 기반 앞에 그들에게 '무릎을 꿇어, 이 자식아!' 하고 명령하더라도 아니라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빨갱이 후보자 망국지종이라고 천대하고 침을 뱉더라도, 망신살이 뻗치더라도 반항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진실 앞에는 엄숙한 태도를 취해야 되는 것이 본성적 자세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지금까지 통일교회 축복받은 사람은 일본 사람이나 어느 나라 사람이나 할것없이 전부 동과 면에 배치하는 것입니다. 한 사람도 빼지 말고 전부 다 배치하라구요. 그리고 이것을 총괄하는 기관도 지금까지는 종적이었지만 앞으로는 횡적으로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탕감시대였기 때문에 종적인 지령을 받았지만 이제는 횡적인 지령을 받는 것입니다. 경제적 문제도 횡적으로 해결하라구요. 이제는 종적인 기준에서 지원하게 안 되어 있습니다. 종적인 기준에서 선생님 앞에 바쳐야 합니다. 나라에 세금 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 통일교회 교인들은 자기 수입의 30퍼센트를 헌금해야 됩니다. 하나는 교회를 위해서, 하나는 나라를 위해서, 하나는 세계를 위해서입니다. 앞으로 통일교회 회사 사장들은 그런 기준에서 월급을 떼고 주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불평하는 사람 있으면 나에게 데리고 와요. 그래 가지고 하나는 교회에 바치고, 하나는 나라의 교육을 위해 바치고, 하나는 세계를 위해서 바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이상은 안 바쳐도 됩니다. 그럴 때가 옵니다. 이놈의 나라가 도적놈의 나라예요. 상속세도 전부 빼앗아 갑니다. 앞으로 하늘나라가 되면 상속세는 안 빼앗아 갑니다. 하려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말게끔 자진해서 하도록 내 버려 둡니다. 얼마 이상은 나누어 주어야 된다는 규정이 있지만…. 그 전에 나누어 주어야지 그때 나누어 주면 안 된다구요.
조상이 나와서 '야, 이 자식아! 이런 것은 몇년 전에 했어야 돼. 그래야 조상이 혜택을 받는 거야' 하는 것입니다. 영계로부터 직접 간섭 받을 때가 옵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속이지 못하고 꼼짝못하는 거예요. 영계에서 다 조종합니다.
전부 종적으로 컨트롤합니다. 통일교회 패들은 다 반귀신이 돼 있지요? 다 영신 아니예요? 그렇지요? 그 도깨비 같은 남자가 여기 서 있지요? 세상 사람은 모르는 것을 거뜬히 잘 해내잖아요? 그렇지요? 그거 어떻게 해서 그래요? 높은 안테나를 갖고 있기 때문에 삐삐 하면서 통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잔소리 말고 내가 하라는 대로 하라는 거예요. 내 말을 들으면 사는 것이고 안 들으면 망합니다.
대한민국이 망하게 되면 나는 보따리 싸 가지고…. 내가 망할 날을 압니다. 내가 있는 힘을 다 해 가지고도 안 되면 나는 딴 데 가서 살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입적을 거부해 버릴 것입니다. 내가 대한민국의 아들이예요? 하나님의 아들이지. 안 그래요? 내가 태어나기를 대한민국에서 태어났으니 우리 조상들이 이어온 5천 년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은 안팎의 도리를 다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다하고 나서는…. 그것만 붙들고 있다가는 세계가 망하겠으니 세계를 살릴 수 있는 곳에 가는 것입니다. 히말라야 산정이나 알프스 산정에 가더라도 혼자 앉아서 컴퓨터나 팩시밀리로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체제를 다 갖추어 놓았습니다. 이번에 미국도 다 수습해 놓고 왔다구요. 일본도 다 수습하고 한국도 수습해 놓았기 때문에 내가 없더라도 한 사람을 불러서 명령하면 그대로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대로 안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내 말을 듣고도 행하지 않던 사람들에게 그때는 내 졸자들을 보내 가지고 '믿어라'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할 때 믿겠어요, 안 믿겠어요? 「믿습니다」
사람을 불신하는 시대는 지나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 제일 마사 많은 사람을 불러다가 선생님의 명령으로 지시해서 보내게 될 때 '저 똥개 같은 녀석의 말을 누가 들어?' 이렇게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직접 내리는 명령인지 누가 알아요? 교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여기 앉은 양반들은 다 훌륭한 양반이예요? 선생님들, 교만하지 말아요. 협회장으로부터 36가정들 교만하지 말아요. 36가정만 선생님의 일족과 결혼할 줄 알았지? 이번에 430가정 누군가? 유정옥. 다 문을 열어 놓은 것입니다. 앞으로는 선생님 일족을 외국 사람과 전부 다 결혼시킬 것입니다, 한국 사람은 다 빼 버리고. 그러면 어떻게 되겠나?
정신차리라구요. 앞으로 자기 혈족이 선생님의 혈족과 맺어짐으로 말미암아 천지의 대복이 찾아오려고 하는데 그 길을 막는 망국지종이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정성 들이라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이 뭐라구요? 「통일 방안입니다」 깨끗이 알았어요? 「예」 오른손이 하는 대로 왼손은 따라가라는 것입니다.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했지요? 그것은 무조건 따라가다 보면 하나된다는 말입니다.
가인 아벨의 기반이 설정 안 된 데는 하늘이 운행할 수 없습니다. 역사적 세계 판도 위에 가인권과 아벨권, 우익과 좌익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하나 안 된 기반 위에는 부모가 군림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교주가 가인권 아벨권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세계적으로 참부모 선포를 했느니라. 알겠어요? 「예」
그와 마찬가지로 남북을 통일한 자리에서 참부모를 선포하기 위해서는 가인 아벨이 하나돼야 됩니다. 김일성은 나를 잡아서 이용하려고 하지만 나는 진정한 의미에서 김일성을 살려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미 투입하고 있습니다. 지금 김일성이 나의 후원을 받고 있다구요.
엊그제도 우리 경제사절단 네 명이 갔다 왔습니다. 지금 김일성에게 제일 필요한 것은 돈입니다. 1백만 달러도 돌릴 수 없을 정도로 비참한 자리에 서 있는 것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손을 세계은행에 내밀어서 돈을 구하려니 구할 수가 없어요. 프랑스에 이자를 못 내서 부도 낸 것을 세계가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망국지종이 돼 버렸습니다. 그러니 누가 그걸 대해 줘요? 세계가 전부 돌아서는데 나만이 그를 구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세계은행장으로부터 네가 만나고 싶은 사람 전부 만나라'고 다 소개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그런 기반을 갖고 있습니다.
내가 이번에 소련에 가서 3일 동안 7백 명의 소련 경제인들과 세계 경제학자들을 모아 놓고 대회 했다는 것 모르지요? 곽정환이 그거 아나? 「압니다」 그럼 왜 신문에 안 내? 북경에서도 400명의 수뇌부들을 모아 놓고 대회 한 거예요. 그렇게 해서 북한의 경제 유통구조를 열어 주기 위해서 엮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은행가나 세계개발은행장을 전부 소개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은 왜 안 해주느냐? 한국을 중심삼고는 안 하지만 말이예요. 한국의 돈 없는 따라지 은행을 내가 이용하려고 합니다. 왜? 이 나라의 앞날이 불쌍하기 때문입니다.
벌써 네 사람이 북한에 갔다 왔습니다. 세계개발은행의 아시아 지국장을 중심삼고 내가 보냈습니다. 무슨 회의를 했는지 그 내용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경제문제와 과학수준은 5년 내지 10년 이상을 계획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치적 풍토와 같이 레버런 문을 농락 못 하는 것입니다.
문씨 가운데에 극단 친공파가 있고 극단 반공파가 있어요. 어떤 게 진짜예요? 친공파가 진짜예요, 반공파가 진짜예요? 「반공파가 진짜입니다」 그렇다구요.
예전에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킨 나쁜 패가 문씨 중에서 나왔지요? 문가의 역사를 가만히 보면 제일 나쁜 것도 문가고, 제일 좋은 것은 없는데 좋은 것의 대표가 나입니다. (웃음)
보라구요. 연세대에서 반대할 때도 기성교회를 대표해 가지고 문가가 반대했습니다. 문 누구인가? 「문상일입니다」 문상일이, 그다음에 우리 통일교회를 등록하려고 할 때 등록을 방해한 것도 문이석 문교부장관, 또 공산당을 대표해서 김일성이 만나 천대받으면서 머리를 숙이고 각하라고 부른 것이 누군가? 문익환.
이런 말 한다고 문익환이 나에게 찾아오려면 찾아와 봐. 한번 만나도 괜찮지요. 김일성이 졸개 되겠다는 문가가 있는가 하면 김일성이를 살려 주겠다는 문가가 있어요. 이거 어떻게 된 영문이예요? 극과 극은 통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문씨 족속은 전부 다 통일교회에 안 들어오면 안 되게 돼 있습니다. 갈 길이 없습니다. 반공권 내에 서 있던 사람이 절반이라면 그 나머지 절반도 이제 매맞아 죽겠으니 문총재 그늘 아래 들어가서 살아야겠다고 하게 돼 있습니다.
요전에 가만히 보니까 서북청년회장 하던 문봉재, 그 사람 알아요? 장관도 했지만 말이예요. 소련에 있는 42만의 교포를 수습하기 위해서 내가 비용을 대 가지고 이 패들을 모스크바로부터 쭈욱 돌아오도록 했습니다. 그랬더니 내가 비행장에 내려오니까 키는 커서 이래 가지고 '아이고 선생님' 하면서 왔더라구요. '왜 그래? 이 녀석, 장관이면 다야?' 하고 돌아섰더니 '아이고 선생님, 소련에 잘 다녀왔습니다. 기분 좋았습니다' 하더라구요. 누가 다 그 놀음 해주는 거예요?
지금 이북 패들도 두 종류가 있습니다. 문봉재 패와 이 무슨 패가 있어 가지고 서로 원수가 돼서 재판하고 있다구요. 이놈들을 내가 불러서 화해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내가 이라크 전쟁을 중심삼고 모슬렘과 기독교의 싸움을 예방하기 위해서 이집트의 수상이 죽은 지 며칠 안 된 살벌한 그 가운데 들어가 기독교 책임자와 모슬렘 책임자를 불러서 국제회의를 해 가지고 미국 국무성에 항의를 하게 한 사람입니다. 미국이 선두에 서서 모슬렘을 공격하면 종교전쟁이 벌어지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인종전쟁이 벌어지기 때문에 백인에 의해서 백인이 멸망할 날이 온다고 통고한 것입니다. 나서려면 고르바초프와 유엔군을 앞에 내세우고 미국은 산너머에서 따라가야 됩니다. 내 말 안 듣고 싸움했다가는 왱가당 댕가당이예요.
짐 베이커 그놈의 자식이 나하고 원수입니다. 이놈의 자식이 돌아다니며 출세하려고 꺼떡거리는 것을 내가 브레이크 거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이놈의 자식'이라고 했다고 시 아이 에이(CIA)에 얘기하라구요. 그래도 나에게 항의 못 합니다. 그러니 선생님의 활동반경이나 나와 관계 돼 있는 인연이 얼마나 방대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니 아무것도 모르는 여러분들은 선생님 말 듣는 것이 복 받는 제일 첩경입니다. 알겠어요? 촌색시같이 얌전하게 따라오라는 거예요.
치맛바람이나 피우는 날라리 바람이 도시를 휩쓸고 있지만, 3분의 2밖에 안 되는 치마를 입고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껑충껑충 뛰어다니고 남자를 보고도 웃을 줄도 모르고 이렇게 바라보는 순진한 시골 여자들이 도리어 진짜인 것입니다. 똑똑한 도시 청년들은 그런 여자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요즘엔 시골에 처녀가 없지요? 그래서 내가 불쌍한 이 시골 남자들을 구원해 주기 위해 일본 여자를 전부 데려다가 40대는 40대에 맞추어 주고, 80대 여자는 80대의 남자를 맞춰 주려고 하는 겁니다. (웃음) 정말이라구요. 젊은 사람만 맞춰 주면 노인들이 데모하잖아요? 이 할머니도 영감 얻어 달라고 했지? (웃음) 요전에 그러지 않았어? 망신스러우니까 헤헤헤 하고 웃어요. (웃음) 사실이라고 답변하면 될 텐데. 「좋아서 웃습니다」 열두 시까지 얘기한다고 했으니 40분 남았어요.
이제는 더 얘기 안 해도 되지요? 가인 아벨! 친구 중에 누가 가인이고 아벨인지 잘 알지요? 통일교인은 대번에 가려내는 거예요. 학교에 가면 누가 아벨이고 누가 가인인지 알아요. 선생 중에 누가 아벨이고 누가 가인인지 아는 거예요. 위해서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려는 사람은 의인의 도리, 성인의 도리, 성자의 도리의 반열에 설 것을 내가 틀림없이 알기 때문에 여러분 앞에 그런 가치 있는, 영광스런 동참자가 되기를 부탁하는 마음에서 이렇게 지루하게 긴 시간 동안 말씀한 것을 이해해 주기를 부탁드리면서 여기서 선생님 말씀을 끝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사랑하는 아버지, 한국 땅에 돌아왔습니다. 지내는 날들이 복잡하고 많은 사연이 엮어진 그 날들을 헤쳐 가기에 숨가쁜 때가 많았지만, 당신을 모시고 당신의 뜻을 펴야 할 더 시급하고 긴박한 사정이 가로놓인 것을 알기 때문에 오늘도 바쁘고 내일도 바쁩니다. 저녁이 되더라도 내일 하루를 찾을 수 있는 시간이 있다면 밤이라도 달려가서 내일 하루를 찾으려는 통일의 무리들의 움직임을 기억하시는 아버지여, 이들을 버리지 마옵소서.
제 생애의 노정을 생각해 볼 때 마치 파노라마같이, 지난날의 꿈 가운데 지내던 영상과 같이 흘러갔습니다. 그 가운데 오로지 남는 것이 있다면 자기 자신을 기억하고 탄식하는 것보다는 하나님의 뜻을 알았기 때문에 자기의 어려움을 잊고 하늘의 심정을 중심삼고 몸부림치던 사연들을 동정하시던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안 것입니다. 그런 생각 할 때 그것이야 말로 통일교회의 재산이요, 문총재의 힘이요, 환란과 핍박 가운데 쓰러지지 않는 지주가 돼 있다는 사실을 생각할 적마다 오늘의 영광과 오늘의 승리적 기반이 이 온 지구성에 드러난다 할 때 그 모든 전체의 시작도 당신이었고, 끝도 당신이었고, 과정도 당신의 눈물의 터전 위에 엮어진 사실임을 이 자식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제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이 나라를 긍휼히 보시옵소서.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 것을 알았습니다. 교단도 믿을 수 없고 나라도 믿을 수 없고 주권자도 믿을 수 없는 상황을 놓고, 그러지 않기를 바라던 모든 소원과 간구하던 모든 목적을 상실한 슬픔이 얼마나 기가 막히는지 한국땅을 밟으면서 눈물이 앞을 가리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버지, 오늘 이 시간, 남북한총선거를 대비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김일성이가 오늘이라도 결의하여 일주일, 10일 이내에 총선거하자고 제의하면 남한 정부가 반대할 길이 없습니다. 요전번 대통령선거를 16일 동안 지켜보면서 생각할 때 긴박한 정세가 눈앞에 먹구름같이 감도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런 환경에 있어서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 주시옵소서.
이제 길거리에서 불쌍하게 천대를 받고 조롱을 받을 수 있는 비참한 길을 찾아가려고 하는 통일가의 앞날을 기억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통일 방안이 어떻다는 것을 알고 장자권 복귀라는 역사적 엄숙한 기준을 알았기 때문에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극복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 한의 길을 허덕이면서 절망의 골짜기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그 자리에 쓰러지더라도 하지 않으면 안 될 사실을 앞에 놓고 몸부림치며 배밀이하면서 와 보니 모두가 하늘의 지켜 주심과 보호하심이 있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 가야 할 길이 멀지 않은 것을 알았습니다. 3년 이내에 결판을 지어야 할 때를 맞이한 이 시대에 통일가의 전체는 결심을 다짐해 가지고 몸에 몸을 붙안고 호소와 더불어 심정을 다하여 하늘의 불길을 높일 수 있는 제물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부디 이 가운데 오늘 말씀과 더불어 통일 방안을 도울 수 있는 재창조의 역군이 되어서 자기 생애 앞에 하늘이 지켜 줄 수 있는 결과와 실적을 남기고 죽겠다고 결의하는 용자들이 많이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부터 또 달려야 할 길! 70이 넘었지만 나이를 기억하기 싫어하는 이 자식을 아시는 아버지, 지칠 때가 있거든 아버지께서 지치지 않는 것을 본받아서 지칠 수 없다고 선언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있고, 가지 못할 때에 가야 된다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외쳐야 할 것이 남아 있는 것을 압니다. 그러니 전진과 모든 투쟁의 행로 앞에 지칠 줄 모르는 강하고 담대한 게릴라 대장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11월이 얼마 남지 않았사오니 전국대회를 계획하는 모든 일체 위에 당신의 긍휼의 사랑과 화평으로 지켜 주시옵고, 아버지의 억울한 심정의 해원성사를 통해서 만국에서 살다 간 모든 영인들, 영계 전체가 천사장 세계를 대신하여 아담 일족들을 지키는 데 있어서 권한을 가지고 행사할 수 있게끔 천명을 통하여 선포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날이 저희들을 부르고 있사옵고, 승리의 한 날의 모든 영광이 만민과 더불어, 만우주와 더불어, 하나님과 더불어 해방의 깃발을 들고 찬양할 수 있는 그날을 기다리고 있는 것을 향하여 전진 전진 전진을 다짐하는 통일 용사의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들밖에 없는 것을 알게 될 때 이들 앞에 불을 질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나날이 찾아오는 모든 날들의 자랑스러움이, 영광의 행로와 더불어 연결되시옵고, 당신의 소원과 뜻하신 미래상과 더불어 일체가 되시어 승리 자체만이 찬양의 조건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재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